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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산책 수업 : 가을·겨울
우리학교 / 김성호 (지은이), 안경자 (그림)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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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자연,과학김성호 (지은이), 안경자 (그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자연 하나하나를 바라보는 생물학자 김성호 선생님이 아주 특별한 자연 생태 도감을 펴냈다. 평소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 생명을 살피는 일을 소중히 여겼던 선생님은 대학 교수직을 퇴직한 뒤, 글을 쓰며 어린이들과 자연 속에서 생태 수업을 이어 오고 있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과 수업을 함께하고 싶은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에서도 집 근처의 숲과 들, 하천을 ‘산책’하듯 누비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수업을 진행한다. 산책 수업을 이끄는 선생님은 ‘할아버지’인 저자이고, 수업을 듣는 아이는 초등학생 ‘초롱이’다. 말이 수업이지, 세상 다정다감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선생님과 천진난만하게 반응하는 초롱이의 모습은 할아버지와 손주의 푸근하고 따뜻한 관계를 연상시킨다. 기획만 1년, 집필 3년, 작화 2년, 2년의 편집 끝에 출간된 『어린이 산책 수업』(전 2권)은 김성호 생물학자의 30년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책을 펼치면 시처럼 이야기가 흐르는 글에 매료되고, 마치 손에 잡힐 듯이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림에 넋을 잃고 만다. 그동안 뛰어난 세밀화로 채운 동물도감, 식물도감은 많았다. 하지만 단언하건대, 정겨운 설명과 함께 사계절의 동식물을 아름다운 풍경에 담은 이토록 빼어난 도감은 처음일 것이다.가을 1. 가을이야, ‘숲의 요정’ 버섯을 만나러 가자 _9월 중순 버섯은 엎드려야 보여 아주 작은 버섯들도 많아 버섯이 숲 바닥에서만 자라는 것은 아니야 먹을 수 있는 버섯과 먹을 수 없는 버섯 숲에 버섯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가을이 깊었어, 울긋불긋 단풍 든 숲으로 가자 _10월 중순 ‘가을’ 하면 무엇이 떠올라? 가만, 가을의 소리를 들어 봐 붉은 단풍나무와 노란 은행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야 3. 가을 한복판, 식물의 놀라운 생존 전략을 볼래? _10월 하순 식물은 씨앗을 어떻게 퍼뜨릴까? 바람에 씨앗을 날려 보는 건 어때? 동물아, 우리 같이 가면 안 될까? 구르고 튕겨서 멀리멀리 가 보자 코코넛 열매는 물을 따라 바다도 건너지 꼬투리의 비밀을 알려 줄게 4. 늦가을, 뭇 생명이 겨울을 준비하는 시간이야 _11월 초순 식물은 미리미리 겨울을 준비해 뿌리를 지키는 겨울 잎인 로제트를 찾아보자 곤충의 겨울 집으로 초대할게 물속 물고기들은 왜 얼지 않을까? 텃새와 철새의 겨울나기는 달라 포유류, 겨울에 맞서거나 겨울잠을 자거나 겨울 1. 겨울이야, 도래지로 철새를 만나러 가자 _12월 중순 철새를 만나러 철원에 왔어 4만 마리의 쇠기러기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봐 고고한 춤이라면 두루미가 최고야 반갑다, 수리야! 어둠이 내리면 새들은 보금자리로 돌아가 2. 한겨울, 동물들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 보자 _1월 중순 겨울잠에서 깬 너구리를 만날지도 몰라 어떤 동물인지 궁금하다면 발자국을 살펴봐 자세를 낮추면 흔적이 보이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야“초롱아, 우리 산책 갈래?” 손주에게 두런두런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읽으면 아름답고 경이로운 산책길이 눈에 선해지는 어린 산책자를 위한 사계절 이야기 도감 보고, 듣고, 냄새 맡으며 온몸으로 느끼는 사계절 자연 감상법 우리 주변에는 어떤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을까? 어쩌면 동식물이 우리 주변에 사는 게 아니라, 인간이 수많은 동식물 곁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잘 알다시피 우리 인간은 지구라는 넓은 집의 한편을 잠시 빌려 쓰는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인류보다 더 오래전부터, 더 다양한 영역에 분포하며 생존해 온 여러 생명이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 우리 일상과 가까운 산과 하천을 배경으로 한다. 온갖 생명이 자연 속에서 오래 함께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푸른산’, ‘맑은천’이라고 명명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용택 시인은 저자에 대해 “가만가만 걷고 가만가만 말하고 가만히 오래 들여다본다.”라고 말한다. 바로 이 책의 화자인 ‘할아버지’이자 저자 김성호 선생님의 자연 관찰 방법이다. 그리고 책 속 청자인 ‘초롱이’와 묻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독자를 자연의 산책길로 이끈다. 산책이라고 해서 그냥 무작정 걷지는 않는다. 평소보다 천천히 걷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냄새도 맡아 본다. 때로는 무릎을 구부리거나 엎드리고, 누워 보기도 한다. 자연을 온 마음으로, 온몸으로 느껴 보는 것이다. 책 속 할아버지와 초롱이는 그렇게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산책을 하면서 우리 주변의 자연에 깃든 생명을 알아 간다. 생태 지식은 풍부해지고 생태 감수성은 충만해지는 아주 특별한 동식물 이야기 도감 이른 봄, 할아버지를 따라 첫 산책에 나서는 초롱이에게 자연을 산책하는 일은 조금 낯설다. 도시의 여느 초등학생이라면 자연 관찰보다는 스마트폰을 더 좋아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학원까지 다니느라 산책은커녕 놀 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함께한 첫 산책 이후 초롱이의 질문은 늘어 가고 자연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다. 학교 운동장에 핀 작은 들꽃을 눈여겨보고, 도심 하천의 물고기에 발걸음을 멈춘다. 눈밭에 찍힌 고라니 발자국을 보며 고라니의 마음도 생각할 줄 알게 된다. 이렇게 봄에 들꽃을 보면서 시작한 산책이 여름에서 가을, 그리고 겨울로 이어지면서 초롱이의 발길은 더 넓어지고 자연을 향한 공감은 더욱 깊어진다. 『어린이 산책 수업』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자연을 만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를 위해 만든 아주 특별한 ‘동식물 도감’이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위주로 우리 주변에서 자연을 관찰하기 좋은 곳, 어느 계절에 어떤 동식물을 어떻게 관찰하면 좋은지 등 구체적인 정보까지 담았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200여 종의 동식물을 다루지만 딱딱하고 지루한 도감 형태가 아니라 그야말로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 도감’이다. 책 읽기를 멀리하고 자연 관찰에 별 관심이 없는 어린이도 이 책을 접한다면 재미있게 읽고 기꺼이 자연 관찰에 나서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이라는 씨앗 하나를 품어 주는 책이다. 가을의 이야기 “맺음의 계절이자 떠나보내는 시간이야.” 9월 중순, 가을 숲에 가서 버섯을 찾아다닌다. 먼저 버섯은 식물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곰팡이 같은 균류라는 중요한 사실을 짚고 넘어간다. 우산버섯, 붉은그물버섯, 꾀꼬리그물버섯처럼 숲 바닥에서 자라는 버섯과 목이, 때죽도장버섯, 구름버섯, 노루궁뎅이같이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도 관찰한다. 아울러 식용 버섯과 독버섯 분류의 한계, 버섯이 생태계에서 분해자로서 맡은 중요한 역할을 알려 준다. 10월 중순의 가을은 1년 중 가장 알록달록한 빛깔을 띠며, 고유한 소리를 내고, 결실을 맺는 계절이다. 단풍 든 나무를 보면서 가을의 색깔을, 낙엽 밟는 소리에서 가을의 소리를, 햇곡식과 햇과일로 가을의 의미를 되새긴다. 10월 하순, 마침내 결실을 맺은 식물이 어떻게 열매를 떠나보내는지 살펴보는 시간이다. 바람, 물, 동물, 사람을 이용해 씨앗을 퍼뜨리는 식물의 놀라운 능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11월 초순이 되면 동식물은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한다. 동물이 털과 가죽을 두껍게 만드는 반면, 식물은 잎을 떨궈서 몸집을 줄인다. 떨어진 잎은 나무의 뿌리를 덮어서 마치 이불처럼 추위로부터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어서 나무의 겨울눈, 풀의 겨울 잎 로제트, 나비와 나방의 겨울 집을 관찰하고, 겨울 철새와 겨울잠을 자는 동물도 알아본다. 겨울의 이야기 “다음 해를 기다리며 쉬어 가는 시간이야.” 겨울 이야기는 12월 중순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손꼽히는 곳에서 시작한다. 기러기와 두루미를 만나기 위해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철원을 찾아간다. 이른 아침, 먼저 토교저수지에서 4만여 마리의 쇠기러기 떼가 이루는 장관을 맞이한다. 그다음, 한탄강 상류의 탐조대로 이동해서 전 세계 두루밋과 15종 중 흑두루미, 캐나다두루미, 검은목두루미, 재두루미, 두루미 5종을 관찰한다. 그리고 다시 토교저수지로 돌아와 맹금류의 제왕인 독수리를 비롯하여 흰꼬리수리, 참수리를 만나는 행운을 누린다. 1월 중순에는 한겨울에 만나기 쉽지 않은 포유류, 그중에서도 겨울잠을 자지 않는 삵, 너구리, 수달, 고라니, 멧돼지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맑은천 주변 진흙땅에서 발견한 발자국과 배설물을 관찰하고, 어느 동물이 다녀갔는지 묻고 답하며 추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하천 상류로 이동해 고라니와 멧돼지의 발자국을 구별하고,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배설물의 차이를 비교하며 관찰을 이어 나간다. ‘딱따구리 아빠’ 김성호 생물학자와 ‘세밀화의 대가’ 안경자 화가의 만남 글을 쓴 김성호 저자는 대학에서 식물 생리학을 전공했지만 ‘새 아빠’, ‘딱따구리 아빠’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유난히 새를 좋아하는 생물학자다. 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은 자연에 깃든 모든 생명을 만나는 일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이 만남에 교사들이 같이했고 더 나아가 중고등학생, 초등학생까지 함께 자연을 관찰하는 수업으로 확대되었다. 이어서 자연을 관찰하면서 느낀 소중한 경험을 책이나 강연을 통해 전해 주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세상의 어린이들을 모두 직접 만날 수 없기에 책으로나마 경험을 전하고자 『어린이 산책 수업』을 쓰게 되었다. 그림을 그린 안경자 화가는 세밀화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동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김성호 저자의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따뜻한 글에 공감해서 『어린이 산책 수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이 책을 위해 안경자 화가는 동식물 사진을 개체별로 업데이트하고, 사진이 마땅치 않으면 직접 발로 뛰어 다시 찍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실감 나는 자료를 바탕으로 손수 스케치하고 한 획 한 획 채색해 가며 책에 사계절을 입혔다. 오랜 세월 자연을 사랑하고 그것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오던 두 작가가 이 책에서 만나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책을 선보인다. ■ 교과 연계 5학년 1학기 과학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5학년 2학기 과학 2. 생물과 환경 6학년 1학기 과학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6학년 2학기 과학 2. 계절의 변화 단풍이 든다는 것은 잎이 나무와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해. 줄기와 가지는 잎을 키웠고, 잎은 줄기와 가지를 키웠어. 하지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 잎이 울긋불긋 물드는 것은 어쩌면 헤어지는 슬픔의 다른 표현인지도 몰라. 하지만 영영 이별은 아닐 거야. 따라서 한반도의 곤충들은 원래 살던 곳에서 겨울 추위에 맞서는 것을 운명처럼 여기며 살아가지. 땅속, 돌 틈, 낙엽, 나무속같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곳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봄을 기다려.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도, 그 자리를 지키며 추위를 이겨 내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야.
헤이, 보이
보물창고 / 벤자민 스트라우스 (지은이), 제니퍼 펠런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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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그림책벤자민 스트라우스 (지은이), 제니퍼 펠런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I Love 그림책 시리즈. 우리에게 친숙한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반려동물을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 사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을 단지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던 예전과 비교했을 때, 현재에는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다.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헤이, 보이>의 주인공 소년이 보이에게 보여주는 애정 어린 마음은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잘 담아내고 있다. 한 소년과 개가 있다. 소년은 자신의 개를 향해 늘 “헤이, 보이!”라고 다정하게 외친다. 이들은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느라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팔을 다쳐 보이를 보호소에 맡기게 되고, 이내 다른 곳으로 입양 가게 된다.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이한 소년과 개는 언젠가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소년과 보이는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와, 예쁜 그림책! 와, 멋진 그림책! 와, 재미있는 그림책! 저절로 감탄사를 터트리는 그림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그림책 팬들은 모두모두 모이세요! 한 소년과 개의 변치 않는 우정 “걱정 마, 보이. 난 여전히 널 사랑해.” 여기, 한 소년과 개가 있다. 소년은 자신의 개를 향해 늘 “헤이, 보이!”라고 다정하게 외친다. 이들은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느라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팔을 다쳐 보이를 보호소에 맡기게 되고, 이내 다른 곳으로 입양 가게 된다.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이한 소년과 개는 언젠가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소년과 보이는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따뜻한 감성을 채워줄 ‘I LOVE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헤이, 보이』가 출간되었다. 이번 그림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반려동물을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 사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을 단지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던 예전과 비교했을 때, 현재에는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다.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헤이, 보이』의 주인공 소년이 보이에게 보여주는 애정 어린 마음은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잘 담아내고 있다. 샛노란 빛 표지가 눈에 띄는 『헤이, 보이』 내지까지 온통 따뜻한 노란 빛으로 물들어 있다. 어린 소년과 개의 따뜻한 우정을 의미하는 듯한 이 빛깔은 책을 모두 다 읽고 내려놓는 순간까지 마음 깊숙한 곳에 스며들어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 소년이 어른으로 성장하여 자신의 개 ‘보이’를 찾아가는 성장의 과정을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서정적인 스토리로 담아내어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뜻깊은 교훈과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소년과 보이를 통해 배우는 반려동물과의 관계의 소중함 반려동물도 우리의 ‘가족’이에요!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반려동물의 존재를 단지 애완동물의 수준을 넘어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여긴다. “사람은 배신하지만, 동물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반려동물들은 주인을 늘 따르는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경우 동물과 교감하면서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어린 자녀를 위해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결심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동물 또한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돈과 시간, 애정 등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그저 귀엽다고 키우기 시작했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게 되면 결국에는 길에 버리거나 보호소에 맡겨 버린다. 실제로 키우던 애완견을 버려 길을 떠도는 유기견이 많아지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동물들은 예고도 없이 하루아침에 자신의 가족을 잃고, 그중 안락사 되는 유기견이 30%에 달하며, 주인이 찾아가는 경우는 단지 11%에 지나지 않는다. 『헤이, 보이』의 주인공 소년도 어느 날 팔을 다쳐 동물을 키울 수 없게 되어 결국 보이와 이별하게 된다. 하지만 소년은 끝까지 보이를 포기하지 않고, 보이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간다. 그리고 보이에게 다정하게 속삭인다. “걱정 마, 보이. 내겐 계획이 있어. 난 어느 누구보다 빨리 클 거야.” 그리고 소년은 다시 만난다는 약속을 결국 지켜낸다. 우리가 친구와의 우정을 마음대로 맺고 끊을 수 없는 것처럼, 반려동물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소중하고 책임감 있게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소중한 메시지를 『헤이, 보이』는 소년과 개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TV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3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펴냄 / 20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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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펴냄
어제는 패션, 오늘은 쓰레기! 패스트 패션
아르볼 / 이명희 (지은이), 뿜작가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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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자연,과학이명희 (지은이), 뿜작가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이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그에 따른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다. 《어제는 패션, 오늘은 쓰레기! 패스트 패션》은 이 시리즈의 서른한 번째 책으로, 유행을 따라 빠르게 돌아가는 패션 산업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더 나아가 역사·개념·생활·환경·사회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등장인물 1화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 [역사] 옷과 패션의 탄생 옷과 패션,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패션도 시대에 맞춰 간다고? 우리나라의 옷, 한복이 궁금해! 세계사를 바꾼 목화 한 걸음 더: 목화가 불러온 아랄해의 비극 2화 버려진 옷의 세계로 [개념] 더 싸게 더 빠르게, 패스트 패션 사람은 왜 옷을 입을까? 패스트 패션이 뭐야? 패스트 패션, 무엇이 문제일까? 한 걸음 더: 유행을 따르는 이유, 밴드 왜건 효과 3화 화려한 패션 뒤에 [생활] 패스트 패션의 그늘 패스트 패션의 불편한 진실 패션이 쓰레기가 될 때 패션으로 고통받는 동물들 한 걸음 더: 함께하는 공정 무역 4화 우리의 미래가 위험해 [환경] 환경을 위협하는 패션 산업 청바지가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패션 산업의 또 다른 그늘 패스트 패션 때문에 몸살 앓는 지구 옷장 속 탄소 발자국 한 걸음 더: 우리 함께 노력해! 5화 지구를 지키는 패셔니스타 [사회]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노력 패스트 패션에서 슬로 패션으로 이제는 패션도 비건 시대 쓰레기, 패션으로 재탄생하다! 한 걸음 더: 물건을 사기 전에, 프리사이클링 워크북 정답 및 해설 찾아보기이 책의 특징 ◉ 하나의 주제를 역사· 개념·생활·환경·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서울과학교사모임- 1화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 [역사] 옷과 패션의 탄생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인류는 다양한 옷과 패션을 만들어 왔어요. 처음에는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을 만들어 입었지만, 점점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개성 등을 드러내는 수단이 되었지요. 제1차 세계 대전이 발생한 이후부터는 여성이 사회에 활발히 참여하면서 여성복이 큰 변화를 겪었어요. 서양의 의복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옷인 한복까지 다양한 옷과 패션의 탄생을 알아봐요. 2화 버려진 옷의 세계로 [개념] 더 싸게 더 빠르게, 패스트 패션 유행에 발맞춰 의류를 빠르게 생산하고 시장에 내놓는 것이 바로 패스트 패션이에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매장을 찾아볼 수 있는 H&M, 자라, 유니클로, 갭 등이 최근 패스트 패션을 이끄는 브랜드랍니다. 우리는 패스트 패션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쉽게 만나볼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어요. 패스트 패션의 주재료인 합성 섬유가 지구 온난화에 끼치는 영향부터, 지금의 패션 산업이 어떻게 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하는지도 자세히 살펴봐요. 3화 화려한 패션 뒤에 [생활] 패스트 패션의 그늘 유행이 빠르게 바뀔수록 그에 따른 문제도 빠르게 쌓여요. 패스트 패션 기업은 생산 비용을 아끼기 위해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는데, 과거 방글라데시에서는 무리하게 의류를 생산하다가 수천 명이 죽거나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있었지요. 고통받는 것은 사람뿐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입는 스웨터, 코트, 패딩은 수많은 동물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요. 동물들은 산채로 털가죽이 벗겨지거나, 죽기 전까지 십수 번씩 털을 뽑힌다고 해요. 화려한 유행 뒤에 가려진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하나하나 탐구해 봐요. 4화 우리의 미래가 위험해 [환경] 환경을 위협하는 패션 산업 더 빨리 더 많은 의류를 만들어 내면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옷을 염색하는 데 쓰이는 독한 염료가 폐수를 통해 강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목화솜을 재배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농약과 살충제가 땅에 뿌려지지요. 이런 문제는 생태계에 혼란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부메랑처럼 돌아와 결국 우리의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어요. 점점 쓰레기장이 되어 가는 지구의 모습을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패션이 환경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요. 5화 지구를 지키는 패셔니스타 [사회]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노력 다양한 문제를 낳는 패스트 패션에 대항하여 떠오른 것이 바로 슬로 패션(slow fashion)이에요. 오랜 시간 즐기며 입을 수 있는 의류를 만들고, 유기농이나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려는 패션이지요. 트럭 방수 덮개, 자동차 안전벨트 등을 이용해 가방을 만드는 프라이탁이 대표적인 브랜드예요. 여기에 동물 대신 식물 가죽을 이용한 비건 패션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요. 선인장, 파인애플 잎과 줄기, 버섯 등 다양한 식물성 재료가 이용돼요. 이처럼 환경이나 생명에 큰 피해를 주지 않는 패션 트렌드를 통해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 가요.1700년대,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파리의 패션을 전 유럽에 퍼뜨리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했어요. 그녀는 머리를 풍선처럼 부풀려 화려한 장식을 다는 패션, 푸프를 유행시켰지요. 푸프는 높고 화려할수록 눈길을 끌었어요. (1화_옷과 패션의 탄생) 햄버거나 감자튀김처럼 주문하면 빠르게 나오는 음식을 패스트푸드라고 해요. 패스트 패션도 이와 비슷해요. 유행에 발맞춰 의류를 빠르게 생산해 시장에 바로 내놓는 식이지요. (2화_더 싸게 더 빠르게, 패스트 패션) 아프리카 가나의 가장 큰 중고 의류 시장인 칸타만토 시장에는 전 세계의 헌 옷이 모여들어요. 여기서도 팔리지 않은 헌 옷은 그대로 버려지고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옷이 쌓여 높다란 쓰레기 산을 이루지요. 이 지역의 소는 푸른 풀 대신 합성 섬유 옷을 뜯으며 허기진 배를 채워요. (3화_패스트 패션의 그늘)
오늘부터 마술사 2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메뚜기 브라더 (지은이), 강은하 (옮긴이), 최이안 (감수) / 2025.08.08
15,000원 ⟶ 13,5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예술,종교메뚜기 브라더 (지은이), 강은하 (옮긴이), 최이안 (감수)
리더
아이앤북(I&BOOK) / 김현민 지음, 나일영 그림, 공병호 감수 / 2015.12.2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앤북(I&BOOK)생활,인성김현민 지음, 나일영 그림, 공병호 감수
어린이 자기계발서 시리즈 1권. 항상 모든 일이 잘 될 거라고 믿었던 처칠의 자신감, 27년의 감옥 생활 동안 하루하루를 자기계발에 노력해 남아프리카의 대통령이 된 만델라의 시간 관리, 평생 남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한 마더 테레사의 배려, 뛰어난 화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미국의 대통령이 된 링컨의 화술 등 세계를 놀라게 한 리더들의 성공 법칙이 담겨 있다. 각 장에서는 리더들의 일화와 함께 리더를 성공으로 이끈 7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자신을 계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신감 넘치는 얼굴 표정을 만드는 법,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계획표 짜는 법, 친구를 배려하는 습관 기르기,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법,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법, 많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등 리더의 성공 법칙을 배워 어린이들이 미래의 인생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제1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자신감 제2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시간 관리 제3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배려 제4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화술 제5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습관 제6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친구 관계 제7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긍정의 힘리더처럼 생각하고 리더처럼 행동하고 최고의 리더가 되라! 아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시리즈, 그 첫 번째 <리더>. 인생의 방향과 생활 태도 등 기본적인 틀이 초등학생 때부터 이루어진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어린 시절부터 자기계발을 시작해야 하는 중요성을 뜻합니다. 우리는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이 꼭 키워야 하는 능력을 성공한 리더들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 선 위대한 리더들에게는 특별한 성공 법칙이 있었습니다. 최고의 리더들이 강조하는 7가지 성공 법칙 <자신감 · 시간 관리 · 배려 · 화술 · 습관 · 친구 관계 · 긍정의 힘>은 어린이들이 최고의 리더들의 생각과 행동을 배우며 스스로 자신을 계발하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최고의 리더들의 성공 과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의 힘을 배워요. 리더들을 이끌어 준 7가지 성공 법칙 <자신감 · 시간 관리 · 배려 · 화술 · 습관 · 친구 관계 · 긍정의 힘>은 그들이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었던 특별한 과정을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풀어 주어 어린이들이 리더십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항상 모든 일이 잘 될 거라고 믿었던 처칠의 자신감, 27년의 감옥 생활 동안 하루하루를 자기계발에 노력해 남아프리카의 대통령이 된 만델라의 시간 관리, 평생 남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한 마더 테레사의 배려, 뛰어난 화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미국의 대통령이 된 링컨의 화술, 언제 어디에서나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장점으로 발전시켜 미국 최대의 놀이 동산 ‘디즈니랜드’를 만든 월트 디즈니의 습관, 친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폭넓은 인관 관계를 통해 최고의 사업가가 된 앤드류 카네기의 친구 관계, 가난한 흑인 마을에서 태어나 최고의 토크쇼 진행자가 된 오프라 윈프리의 긍정의 힘 등 세계를 놀라게 한 리더들의 성공 법칙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리더의 성공 법칙을 실천하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도와 줍니다. 각 장에서는 리더들의 일화와 함께 리더를 성공으로 이끈 7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자신을 계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자신감 넘치는 얼굴 표정을 만드는 법,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계획표 짜는 법, 친구를 배려하는 습관 기르기,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법,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법, 많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등 리더의 성공 법칙을 배워 어린이들이 미래의 인생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미래를 계획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책 『리더』편이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최고의 리더들이 들려 주는 특별한 성공 법칙이 담겨 있습니다. 우연히 만들어지는 리더는 없습니다. 성공한 리더들에게는 그들이 지키고 노력해 온 성공의 기본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감 · 시간 관리 · 배려 · 화술 · 습관 · 친구 관계 · 긍정의 힘>입니다. 이 책은 꿈 많은 어린이들이 리더들이 들려 주는 성공 법칙을 실천하며 멋진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완벽 독해로 가는 완벽 영문법 구문
영열공에듀북스 / 김상완 (지은이) / 2020.05.15
20,000

영열공에듀북스학습참고서김상완 (지은이)
영어의 문법과 문장 분석 능력을 통해 독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다. 1장 문장에 대해서부터 마지막 23장 주요단어 정리까지 매 장마다 문장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문법적인 설명은 물론 꼭 익혀 두어야 만 할 필수구문을 정리하였다.머리말 Chapter 1 문장에 대하여 Chapter 2 동사 Verb Chapter 3 조동사 Auxiliary Chapter 4 태 Voice Chapter 5 부정사 Infinitive Chapter 6 동명사 Gerund Chapter 7 분사 Particle Chapter 8 명사 Noun Chapter 9 관사 Article Chapter 10 대명사 Pronoun Chapter 11 형용사 Adjective Chapter 12 부사 Adverb Chapter 13 비교 Comparision Chapter 14 관계사 Relative Chapter 15 접속사 Conjunction Chapter 16 전치사 Preposition Chapter 17 가정법 Mood Chapter 18 화법 Speech Narration Chapter 19 일치 Agreenent Chapter 20 문장의 전환 Chandes in Senrence Structure Chapter 21 특수 구문 Chapter 22 주요 구문 정리 Chapter 23 주요 단어 정리대상 : 고등학교 1학년부터 필독서 ( 중3 우등생 가능 ) 완벽 영문법 구문 은 영어 문법 + 영어 구문. 영어의 문법과 문장 분석 능력을 통해 독해 능력이 향상 되는 책. 문장이 아는 단어 뿐 인데도 해석이 안 될 때 꼭 필요한 구문 보는 능력 향상 시키는 책. as, but, otherwise, most, almost 같이 많이 사용되어지며 쓰임세도 다양한 단어들을 정리하여 독해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한 책, 1장 문장에 대해서 부터 마지막 23장 주요단어 정리 까지 매 장마다 문장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문법적인 설명은 물론 꼭 익혀 두어야 만 할 필수구문을 정리하여 둔 책, 수능 고득점으로 가는 기본 필독서. 한국외국어 대학 본교 서양어 대학 영어과 출신의 저자가 30여 년간 강의하면서 모은 자료를 정리해서 영어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꼭 익혀야만 하는 영어 공부의 바이블이 되도록 했다.
수학 바이러스 시즌2 세트 (전6권)
브릿지북스 / 정완상 (지은이), 이화, 김영진 (그림) / 2022.01.15
84,000원 ⟶ 75,600원(10% off)

브릿지북스수학동화정완상 (지은이), 이화, 김영진 (그림)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 이해에서 시작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재미있는 수학 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가르쳐 준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수학자,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함으로써 핵심 개념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도록 도와준다. 로지아 논리 공주를 구하기 위해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가는 모험 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과목인지 느끼게 될 것이다.수학바이러스 시즌2: 1 매쓰브리지 입학-수와연산 수학바이러스 시즌2: 2 바빌로니아 피타고라스-도형 수학바이러스 시즌2: 3 수학유령의 등장-문자와 식 수학바이러스 시즌2: 4 교묘한 트릭-규칙성과 함수 수학바이러스 시즌2: 5 이상한 카드게임-확률과 통계 초등수학 개념사전 : 영재편초등교과과정+교과서외 초등수행평가를 접목시킨 본문 구성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수학동화!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이해에서 시작한다.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운다. 개념과 원리가 녹아 있는 수학동화를 읽어 나가는 사이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적인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수학은 단순한 셈을 하는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학문인만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문제풀이, 심화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어렵다. 문제를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수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없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면 문제해결력이 향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응용이나 심화 문제에는 약해진다. 따라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수학동화를 통해 사고력 수학을 키워줘야 한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핵심 개념 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 안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학자 소개,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하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국에서 온 수학 천재 페르와 매씨 흥미진진한 사건의 연속 매쓰브리지에서 스타가 되다! 탐정편의 배경은 수학천재의 메카로 통하는 작은 도시 매쓰브리지이다.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한 700년 역사의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는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수학영재들이 몰려든다. 이곳에는 필즈메달이나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벨상을 받은 수학교수들이 즐비하다. 나이와는 아무 관계없이 특별 인터뷰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 한국인 최초로 두 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어릴 때부터 수학천재 소리를 들었던 페르라는 12세의 소년과 동갑나기인 매씨라는 소녀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의 학생들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정도의 나이지만 중고등학교 과정 수준의 수학 수업을 받는다. 또한 이곳의 수업은 다른 학교와는 달리 하나의 과목이 마무리되면 다음 과목을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학생은 수와식, 도형,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를 차례로 배우게 되는 데 이들은 매쓰브리지 캠퍼스에서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수학은 계산력이 아니라 사고력이다! 개념에 대한 이해가 초등수학정복의 지름길 수학천재의 메카로 통하는 매쓰브리지. 700년 역사의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는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수학영재들이 몰려듭니다. 나이와는 아무 관계없이 특별 인터뷰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 한국인 최초로 두 명의 학생이 입학했어요. 페르라는 12세의 소년과 동갑나기인 매씨라는 소녀가 그 주인공이죠. 두 학생은 수와식, 도형,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를 차례로 배우게 되는 데 이들은 매쓰브리지 캠퍼스에서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요.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걸까요?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 이해에서 시작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재미있는 수학 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수학자,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함으로써 핵심 개념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도록 도와줍니다. 로지아 논리 공주를 구하기 위해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가는 모험 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과목인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작정하고 심플하게 수능 한국사 (2020년)
NE능률(참고서) / ㈜아이엔지스토리 (지은이) / 2020.06.01
13,000원 ⟶ 11,7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아이엔지스토리 (지은이)
최근 4개년 수능을 기준으로 해당 번호에 자주 나오는 개념과 기출 문제를 구성한 수능 한국사 교재다. 2017~2020학년도 평가원(6월, 9월, 수능)에서 출제된 모든 정답 선지를 정리하였다. 해당 번호에 따른 기출 공식, 기출 핵심 키워드를 정리하였고, 학습 Tip, 암기 Tip을 통해 기출 분석, 공부법, 암기법을 소개하였다. 2017~2020학년도 평가원 기출 문제 모두 수록하였고, 한 눈에 정답과 오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답 및 해설을 구성하였다.01번 선사 시대의 전개 02번 고조선과 여러 나라의 성장 삼국과 가야의 성립과 발전 7세기 수.당의 침입과 신라의 삼국 통일 03번 통일 신라의 발전과 쇠퇴 발해의 발전 04번 삼국과 가야의 사회.문화 고려 주요 국왕의 업적 고려의 통치 제도 고려의 경제 05번 고려의 대외 관계와 정치 변동 고려의 사회 06번 고려의 문화 07번 조선 전기 왕의 업적(태종, 세종, 세조, 성종) 08번 조선의 통치 체제 사림의 성장과 붕당 정치 09번 왜란과 호란 영조, 정조의 업적과 세도 정치 비변사 조선 후기의 경재 10번 조선 후기 신분제의 변동 조선 후기 실학의 등장 조선의 문화 11번 흥선 대원군의 대, 내외 정책 근대 조약 체결과 개화 정책 임오군란, 갑신정변 12번 동학 농민 운동 갑오개혁, 을미개혁 13번 독립 협회, 대한 제국 일제의 국권 침탈과 항일 운동 근대 문물의 수용과 변화 14번 일제의 식민 정책 15번 산미 증식 계획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민족 문화 수호 운동 16번 의열단과 한인 애국단 국외 무장 독립 전쟁 17번 실력 양성 운동 국내 민족 운동(형평 운동, 농민 운동, 노동 운동) 6.10 만세 운동, 신간회, 광주 학생 항일 운동 한국 광복군 18번 8.15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6.25 전쟁 19번 현대의 정치와 경제 20번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간도와 독도2017학년도 대입부터 수능 한국사는 수시, 정시에 모두 반영되는 필수 과목이다. 그러나 "교양 수준의 한국사 내용을 학습하고 평가함"이 목적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 달리 엄격한 변별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 한국사를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하기를 희망하며,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작정하고 심플하게' 수능 한국사를 교재를 제작하였다. 최근 4개년(2017~2020학년도) 평가원 출제 문제는 1번부터 20번까지 전반적으로 시대 흐름에 따라 배치된다. 특히 주요 왕의 업적과 사건, 문화재 등이 반복 출제된다. 또한 최근 3개년(2018~2020학년도) 수능 문제는 전근대 10문제, 근현대사 10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세부적으로 선사에서 1문제, 고대에서 2문제, 고려에서 3문제, 조선에서 4문제(2020학년도의 경우, 이 중 1문제는 통합사로 출제), 근대에서 3문제, 일제 강점기 4문제, 현대사에서 3문제가 출제되었다. 이와 같은 수능 한국사의 출제 특징을 고려하여 본 교재를 구성하였다. 특장점 - 유튜브에서 온라인 강의 영상 무료 제공(https://www.youtube.com/watch?v=yEZQTGEG9iI) - 최근 4개년 수능을 기준으로 해당 번호에 자주 나오는 개념과 기출 문제를 구성 - 2017~2020학년도 평가원(6월, 9월, 수능)에서 출제된 모든 정답 선지 정리 - 해당 번호에 따른 기출 공식, 기출 핵심 키워드 정리 - 학습 Tip, 암기 Tip을 통해 기출 분석, 공부법, 암기법 소개 - 2017~2020학년도 평가원 기출 문제 모두 수록(총 240제) - 정답 및 해설: 한 눈에 정답과 오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
어린이나무생각 / 어린이나무생각고전기획실 (엮은이), 송진욱 (그림)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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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명작,문학어린이나무생각고전기획실 (엮은이), 송진욱 (그림)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고 유지하는 정의와 가치가 저마다 달라 혼란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어떤 가치관은 시대가 아무리 달라져도 견고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마음가짐이나, 힘을 합쳐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켜 내기 위해 필요한 가치관들이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이야말로 우리 친구들이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손꼽히는 《논어》의 가르침을 다시 배워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논어》는 단순히 과거의 경전이 아니라 인간과 삶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분석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갈 방향을 알려 주는 소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간략한 문장 속에 성실한 태도, 배움의 자세, 진정한 우정, 마음을 다한 효도, 절제하는 마음과 태도, 어진 마음, 인내하는 마음, 예의를 지키는 마음 등 가장 기본적인 삶의 태도와 가치관이 고루 담겨 있다.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는 어린이 독자들이 《논어》에 담긴 공자의 가르침을 읽고, 따라 쓰고, 생각하고, 몸에 익히도록 필사책이다. 《논어》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 60편을 뽑았고, 쉽게 이해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의 말로 풀어 써서 따라 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각의 가르침에 어떤 뜻이 담겼는지 뜻을 한 번 더 풀이하여 실었다. 원전도 같이 실어 본래의 문장이 어떤 것인지 볼 수 있도록 했다. 귀중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힐 뿐 아니라 따라 쓰는 활동을 통하여 글씨 쓰는 훈련과 함께 마음을 차분히 함으로써 집중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다.머리말 미리 알아두면 좋은 논어 인의예지의 가르침 1장 배우고 생각하며 날마다 조금씩 자라요 01 학이편 1-1 배움의 가치 02 학이편 1-4 날마다 나를 반성하는 자세 03 학이편 1-6 배우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것 04 학이편 1-8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 05 학이편 1-16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 06 위정편 2-3 진정한 리더십 07 위정편 2-4 배움의 과정 08 위정편 2-15 배우고 생각하기 09 위정편 2-22 신뢰감을 주는 사람 10 팔일편 3-7 군자의 경쟁 11 팔일편 3-16 힘보다 중요한 것 12 이인편 4-2 어진 마음 13 이인편 4-11 군자와 소인의 차이 14 이인편 4-14 남에게 인정받고 싶을 때 15 이인편 4-17 좋은 스승 16 이인편 4-22 말의 소중함 2장 어질고 덕이 있는 군자의 마음을 배워요 17 공야장편 5-20 어리석기가 더 어려운 법 18 공야장편 5-24 정직한 행동 19 옹야편 6-9 소박한 생활의 즐거움 20 옹야편 6-13 자랑하지 않는 마음 21 옹야편 6-18 배움의 세 단계 22 옹야편 6-28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기 23 술이편 7-3 올바른 삶의 길 24 술이편 7-8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 25 술이편 7-10 무모한 용기 26 술이편 7-21 타산지석의 지혜 27 술의편 7-25 떳떳한 마음 28 술이편 7-27 배움의 올바른 순서 3장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을 배워요 29 태백편 8-2 예의의 중요성 30 태백편 8-5 겸손한 태도 31 태백편 8-7 인을 실천하는 자세 32 자한편 9-7 진짜 가르침 33 자한편 9-18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34 자한편 9-23 잘못을 고치는 방법 35 자한편 9-27 진정한 친구 36 선진편 11-20 겉모습에 속지 말기 37 안연편 12-1 자기 자신을 이겨 내는 마음 38 안연편 12-5 걱정이 가득할 때 39 안연편 12-11 책임을 다하는 자세 40 안연편 12-21 남의 잘못과 나의 잘못 41 자로편 13-5 배움의 활용 42 자로편 13-6 올바른 마음이 필요한 이유 43 자로편 13-13 모든 일의 출발점 44 자로편 13-17 성급한 마음 45 자로편 13-23 무조건 반대, 무조건 찬성 4장 진실한 말과 행동으로 좋은 친구를 사귀어요 46 헌문편 14-13 눈앞의 이익보다 중요한 것 47 헌문편 14-33 경계하는 마음 48 헌문편 14-37 남을 탓하지 않는 마음 49 헌문편 14-42 상황에 맞게 행동하기 50 위령공편 15-5 진실한 말과 행동 51 위령공편 15-7 진정한 충고 52 위령공편 15-27 진짜 모습 알아보기 53 위령공편 15-32 높은 자리보다 중요한 것 54 계씨편 16-4 세 종류의 친구 55 계씨편 16-5 유익하지 않은 즐거움 56 양화편 17-15 한 가지에 집중 못하는 마음 57 양화편 17-24 군자가 싫어하는 것 58 자장편 19-6 배움의 네 가지 방법 59 자장편 19-21 잘못을 고치려는 마음 60 자장편 19-25 신중한 말의 중요성 배우고 때때로 이것을 몸에 익히고 실천하니 어찌 아니 즐거운가! 수천 년이 지나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고전의 꽃, 지혜의 결정체 《논어》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춘 따라 쓰기로 한 번 더 마음에 깊이 새기고 군자의 인품을 배운다 지금 우리 아이에게 딱 필요한 논어 따라 쓰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고 유지하는 정의와 가치가 저마다 달라 혼란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나 어떤 가치관은 시대가 아무리 달라져도 견고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마음가짐이나, 힘을 합쳐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켜 내기 위해 필요한 가치관들이지요. 그런 차원에서 지금이야말로 우리 친구들이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손꼽히는 《논어》의 가르침을 다시 배워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요. 《논어》는 단순히 과거의 경전이 아니라 인간과 삶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분석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갈 방향을 알려 주는 소중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간략한 문장 속에 성실한 태도, 배움의 자세, 진정한 우정, 마음을 다한 효도, 절제하는 마음과 태도, 어진 마음, 인내하는 마음, 예의를 지키는 마음 등 가장 기본적인 삶의 태도와 가치관이 고루 담겨 있지요.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는 어린이 독자들이 《논어》에 담긴 공자의 가르침을 읽고, 따라 쓰고, 생각하고, 몸에 익히도록 필사책이에요. 《논어》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 60편을 뽑았고, 쉽게 이해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의 말로 풀어 써서 따라 쓸 수 있도록 했어요. 아울러 각각의 가르침에 어떤 뜻이 담겼는지 뜻을 한 번 더 풀이하여 실었어요. 원전도 같이 실어 본래의 문장이 어떤 것인지 볼 수 있도록 했어요. 귀중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힐 뿐 아니라 따라 쓰는 활동을 통하여 글씨 쓰는 훈련과 함께 마음을 차분히 함으로써 집중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답니다.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자의 가르침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일을 다 안 것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성실하게 노력함으로써 구하였다.”(공자) 유교의 시조이자 사상가, 교육가인 공자 또한 태어나면서부터 똑똑한 것이 아니라 성실히 공부함으로써 지혜를 얻게 되었다고 해요. 《논어》의 가르침이 허투루 들리지 않고 한 편 한 편 깊은 깨달음을 주는 것도 공자가 그만큼 깊이 공부하고 거짓 없이 몸으로 직접 실천한 내용이기 때문이지요. 《논어》의 기본 사상인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가르침을 고루하다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요. 하지만 《논어》에 담긴 가르침을 깊이 들여다보면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와 성숙한 자세와 마음이 생동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라는 뜻이지요. 예를 들어, ‘위정편’에 있는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속기 쉽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게 된다.”는 뜻이에요. 이 말이 우리 아이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일까요? 배우는 데에만 치중하고 생각하는 데에는 소홀히 하면 속임을 당하기 쉽고, 배움은 없이 생각만 한다면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배움의 단계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비롯해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가르침이 아닐까 싶어요. 올바름의 지향점이 실종되고 가치가 혼란한 시대에 꼭 필요한 책! 마음과 태도를 바르게 가꾸고, 균형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는 데 꼭 필요한 책이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예요. 한 편씩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고 나아가 몸에 익히므로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해 주세요. 논어 따라 쓰기, 어떤 도움이 될까요? 첫째_ 성실한 태도, 배움의 자세, 진정한 우정, 어진 마음 등 《논어》에 담긴 가르침을 한 편씩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길 수 있어요. 둘째_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생각이 더 깊어져요. 셋째_ 따라 쓰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 이해력을 높이고 문장력과 문해력까지 곱절로 키울 수 있어요. 넷째_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어요. 군자가 되는 길유교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사람을 ‘군자(君子)’라고 해요. 마음이 어질고 덕행이 높으며 본받을 만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요. 한마디로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고의 지성과 덕성을 고루 갖춘 사람이에요. 군자는 정의를 행하고 도덕과 참다운 인간성을 실천하는 사람이에요. 하늘의 도리를 따르고 자기 몸을 닦고 성실하게 노력함으로써 다른 사람, 나아가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군자의 길이랍니다. 날마다 나를 반성하는 자세 (학이편 1-4)나는 날마다 세 가지 점에 대해 나 스스로를 반성한다. 남을 위하여 일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점은 없는가?친구들과 사귀면서 믿음을 지키지 못한 일은 없는가?스승께 배운 것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은 없는가?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세상모든책 / 이광렬 (지은이), 신경순 (그림)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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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자연,과학이광렬 (지은이), 신경순 (그림)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문제들을 크게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누어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상세히 설명했다. 어른들에겐 곤란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되고, 아이에게는 지적 호기심을 시원스럽게 충족시켜 주는 돌파구가 될 것이다.☆ 날씨가 궁금해 자외선이 정말 피부 암을 걸리게 하나요? 바람에도 다리가 무너질 수 있나요? 왜 우리 동네에만 많은 비가 내리죠? 바람이 불면 왜 더 추운가요? 사람들은 더위를 얼마만큼 견딜 수 있나요? 외 날씨와 생활에 관련된 15가지 질문! ☆ 음식이 궁금해 녹차는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마늘을 먹으면 늙지 않는다고요? 음식에도 잘 맞는 궁합이 있나요? 양파를 까면 왜 눈물이 나오나요? 된장이 암을 예방하나요? 외 우리 몸에 좋은 음식에 관한 15가지 질문! ☆ 지구가 궁금해 황사는 어디서 오는 건가요? 엘니뇨가 남자아이라고요? 물방울은 왜 둥글까요? 나무가 사라지면 지구가 더워지나요? 사람들이 지구를 아프게 한다고요? 외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관한 15가지 질문! ☆ 바다가 궁금해 북극의 얼음 밑이 보물 창고라고요? 바닷물은 왜 짠가요?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기나요? 물고기마다 왜 사는 곳이 다른가요? 물 위에도 도시가 생길 수 있나요? 외 넓은 바다에 관한 재미있는 15가지 질문! ☆ 모든 게 궁금해 오줌으로 빨래를 했다고요? 남자는 왜 단 걸 싫어하나요? 웃음이 보약이라고요? 잠자는 모습으로 건강을 알 수 있나요? 옹기가 숨을 쉰다고요? 외 다양한 15가지 질문!하나를 배우면 열 개를 안다!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은 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 올려지면서 더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문제들을 크게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누어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어른들에겐 곤란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되고, 아이에게는 지적 호기심을 시원스럽게 충족시켜 주는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궁금증을 해결하는 습관은 아이의 두뇌 계발 촉진에 좋습니다. 만약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도 그저 다 익은 것이려니 하고 넘어갔더라면 그 위대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지 못했을 테니까요.
난 하트가 되고 싶어
이야기공작소 / 신나는 문학학교 어린이 작가들 지음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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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공작소우리창작신나는 문학학교 어린이 작가들 지음
어린이들이 직접 글을 쓰고 자신을 표현한 글들을 가감 없이 기록한 책이다.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자기 드러내기’를 막 시작한 어린이 작가들의 목소리를 당차고 다채롭게 표현했다. 아이들 스스로 ‘자기 목소리 듣기’를 체험하고 그 체험을 기록하여, 그 생생한 목소리로 어른들에게까지 큰 울림을 주고 있다.004 책을 펴내며 문학 놀이의 열매를 묶어 도란도란 반 015 박해별 - 박해별 대곡초등학교 016 김민솔 - 김민솔 대곡초등학교 017 정민석 - 정민석 대곡초등학교 018 이하연 - 이하연 대곡초등학교 019 이름 삼행시 - 박태희 탑동초등학교 020 나의 마음 - 최다영 안양초등학교 021 하얀 눈 - 김정빈 대곡초등학교 022 손에게 - 김정빈 대곡초등학교 023 손에게 - 노정민 흥인초등학교 024 칙칙폭폭 기차 - 김태린 수영초등학교 025 기차 - 이경호 수영초등학교 026 춤추는 과일 - 김민솔 대곡초등학교 027 생쥐의 사과 - 유솔 대곡초등학교 028 선물 - 김정빈 대곡초등학교 029 크리스마스이브 - 김민솔 대곡초등학교 030 빨주노초파남보 - 원장경 이매초등학교 031 가을 나뭇잎 - 박소연 수영초등학교 032 할아버지와 장갑 - 정은채 안양초등학교 033 솔방울과 채송화 - 김정빈 대곡초등학교 034 기분 좋은 양복점 - 박서진 흥인초등학교 036 그림자와 마녀 - 김민솔 대곡초등학교 037 도란도란 반 강의 후기 _ 예술 강사 구지원 쏙닥쏙닥 반 045 차별 피아노 - 이승연 삼릉초등학교 046 동그란 피구 공이 데굴데굴 짜증내는 날 - 김정연 명천초등학교 047 거인 같은 현지 - 문현지 시목초등학교 048 투명 인간이 되고 싶어 - 김기연 안양초등학교 050 나는 무지개가 되고 싶어 - 이축복 신송초등학교 052 나는 축구공이 되고 싶어 - 노재상 신송초등학교 055 좌충우돌 루미아의 하루 - 김리연 명천초등학교 057 로리의 모험 1편 - 허민수 흑석초등학교 060 키 커진 나 - 이채연 안양초등학교 062 남은총이가 작아졌어요 - 남은총 방초초등학교 064 납작이가 된 납작이 - 박누리 방초초등학교 066 이상한 비타민 - 김민지 좌항초등학교 068 난 하트가 되고 싶어 - 서윤서 삼릉초등학교 069 감정과 색깔 - 송연주 좌항초등학교 070 팔 부운 아이 - 이승헌 좌항초등학교 071 꽃이 된 나에게 - 손연진 모충초등학교 072 미국에 사는 미래의 내 친구 하버드에게 - 사공재 흑석초등학교 074 나에게 - 신재희 안양초등학교 076 다른 색 - 이현 백암초등학교 078 집이 달라요 - 정명규 흑석초등학교 079 우리 외할머니는 달라요 - 문하윤 석림초등학교 081 엄마 - 오선희 삼릉초등학교 082 초록 사과? 빨간 사과? - 전다인 삼릉초등학교 083 콩의 여행 - 이지후 신송초등학교 085 예쁜 내 동생 - 노희정 신송초등학교 086 아기 벌 - 김도연 신송초등학교 087 1964년 여름 2 - 김유진 시화초등학교 088 메이슨 아저씨의 아이스크림 - 이다은 명천초등학교 090 조와 존 헨리의 이별 - 김다미 시화초등학교 091 끝까지 함께 해 - 이은빈 시화초등학교 093 가족을 찾은 아저씨 - 김하은 시화초등학교 095 아이스크림 가게 - 김수지 신송초등학교 096 우리와 같은 사람이니 - 전서연 시화초등학교 098 나는 키가 작아요 - 정진경 모충초등학교 100 내가 만약 모자가 된다면 - 김서현 방초초등학교 102 나만의 파충류 박물관 - 김도연 신송초등학교 104 피터팬과 콩쥐팥쥐 - 김혜민 신송초등학교 107 쏙닥쏙닥 반 강의 후기 _ 예술 강사 윤동희 시시비비 반 113 가로등 - 조한희 시목초등학교 115 내 마음 - 임성은 수남초등학교 116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뒤에 가려진 피아노의 아픔 - 윤채림 흥인초등 학교 117 문은 억울해진다 - 강지윤 흥인초등학교 118 가방 - 정세은 안양초등학교 119 멋있는 태권 V - 김희훈 신도초등학교 120 신호등은 화가 난다 - 장신영 신도초등학교 121 식신 가방 - 육현우 우신초등학교 122 선풍기 - 고수현 우신초등학교 123 필통 한 자리 - 이현호 흑석초등학교 125 연필의 아픔 - 강민정 우신초등학교 127 책 - 정현성 시화초등학교 129 사물함 - 김유진 우신초등학교 131 어서 타세요 - 이시연 시화초등학교 132 샤프심 - 이래환 시화초등학교 133 언덕 - 정수현 삼릉초등학교 134 무너진 폐교 - 오태연 흑석초등학교 137 김주원과 라푼젤 - 박선우 수남초등학교 140 3층에서 어떻게 창문이 닫혔을까 - 이혜주 시목초등학교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보통의 어린이 책은 어른이 어린이를 위해 쓴 책이지만 『난 하트가 되고 싶어』에 수록된 아흔 두 편의 작품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아흔두 명이 쓴 시, 동화, 희곡 등으로 엮었다. 다양한 장르에 담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슬픔, 희망, 외로움 등 아이들의 마음에 담긴 오늘의 시대를 읽어볼 수 있다. “선생님, 문학이 뭐예요?”라고 묻는 아이, 어떻게 대답할까? 예술 강사 윤동희는 이렇게 답한다. “무엇이든 말하고 써보는 거야.”문학은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이다. 예술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초등 교육을 통해 언어를 습득한 아이들이 자신의 욕구를 문자로 표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이들은 언어라는 구체적인 도구를 가졌고, 이 책의 저자들인 어린이들은 도란도란, 쏙닥쏙닥 자신을 표현하였다. 난 하트가 되고 싶어 아이들은 투명 인간이 되고 싶고, 무지개가 되고 싶고, 축구공이 되고 싶고, 하트가 되고 싶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볼 수 없는 세계까지 보는 마법의 눈을 가졌고, 어른은 알 수 없는 신비한 마음을 가진 존재들인가 보다. 아이들이 어떤 글을 쓸까 호기심에 책을 펼치면 싱그러운 상상력은 물론이요, 백배 공감하는 삶의 고독에 우리 아이들의 얼굴이 문득 그리워질 것이다. 열다섯 번의 설렘, 15주의 기적과 같은 프로젝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중앙대학교 연구진들이 주관한 의 목표는 새로운 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었다. 문학 교육을 기존의 문학 작품을 읽고 감상하고 분석하는 학습의 형태가 아닌, 어린이 자신이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만들어 내는 놀이로 여기게 하자는 데서 이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전국에서 94개 학교가 이 시범사업을 함께 하고자 접수를 했고, 이중 서울, 경기, 충청에서 22개 학교를 선정하였다. 1∼2학년 아이들은 도란도란 반에 모이고, 3∼4학년 친구들은 쏙닥쏙닥 반에, 5∼6학년은 시시비비 반에 모였다. 그리고 12명의 문학, 교육, 아동문학의 전문 자문위원과 7명의 문학 및 예술 전문 연구원, 창작, 교육의 경력을 갖춘 14명의 예술 강사들이 15주 일정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물론, 그 주인공은 어린이들이었다. 이 교육, 아니 이 놀이 과정은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감성 소통이 중요한 과제였다.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시 낭송을 한 후 몇몇 아이들이 앞으로 나와 입을 움직이지 않고 시를 읽었어요. 이 때 재미난 일이 벌어졌어요. 주원이는 입술을 다문 상태에서 시를 읽고, 민지는‘아’의 입모양으로, 아라는‘이’의 입모양으로 시를 읽는 게 아니겠어요. 미리 일러주지도 않았는데 먼저 발표한 친구의 입모양과 다른 입모양을 시도하는 아이들의 재치가 놀라웠습니다.”_예술 강사 구지원의 강의 후기 중, 38쪽 이 ‘놀이’에서는 교과서가 따로 없었다. 개념의 ‘문학’보다는 나 자신에 대해 살펴보게 하고, 주변을 관찰하도록 했다. 그리하여 1~2학년 어린이들은 내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기로 하고, 내 몸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한다. 3~4학년 어린이들에게는 관계와 공간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상상을 통해 표현해 보기를, 5~6학년 어린이들은 내 생각에 비추어 다른 문학 작품의 뒷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시, 소설, 대본 등을 직접 써보도록 했다. “아이들의 글은 모두 멋지다. 그리고 재미있다. 가장 큰 이유는 솔직하기 때문이 아닐까? 툭, 하고 내뱉은 그 이야기에, “네 마음이 담겨 있잖아. 이건 바로 네 문학이야. 무엇이든 말하고 써보는 거야. 쉽지?”라고 말해준다. 아이들은 믿어지지 않는 듯 삐죽거리지만, 가만히 자기가 쓴 글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설렘이 느껴졌다.“ _예술 강사 윤동희의 강의 후기 중, 109쪽 어린이들은 처음에는 소리를 내다가, 말을 하기 시작했고, 자신을 표현하게 되었고, 상상했으며, 상상한 것을 글로 썼다. 감히 이 프로젝트를 설렘과 기적에 비유하는 이유다. 『난 하트가 되고 싶어』는 이러한 문학 창작 교육의 결과물로, 어린이들이 직접 쓴 작품들을 모은 책이다.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라는 어린이 예찬을 떠오르게 한다. 아이들이 쓰고 어른이 읽는다. 어린이 작가들이 들려주는 몸과 마음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 보통의 어린이들이 읽는 책은 어른이 어린이를 위해 쓴 것들이다. 어른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고, 언어적으로 시각적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많은 책들이 학습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하고, 그러다보니 정말 어린이들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난 하트가 되고 싶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글을 쓰고 자신을 표현한 글들을 가감 없이 담았다. 여기 수록된 작품들은 특별히 재미있거나 잘 쓴 작품들을 선별한 것이 아니다. “여기에 실린 글은 모두 문학 수업 현장에서 나온 것입니다. 최고의 작품을 골라 뽑은 것은 아닙니다. 다른 상상력을 보여주는 여러 유형을 보여주는 글들을 엮었습니다. 혼자만 보고 싶다고 내지 않은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문학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들의 첫 열매를 책으로 묶었습니다.”_소설가/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방현석의 책을 펴내며 중에서, 5쪽 이 책에서 어린이들이 쓴 글은 쉽게 읽힌다. 결코 생각이 단순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서 배우거나 흉내내려하지 않고 자신이 아는 말들을 쓰기 때문이다. 어린들이 쓴 글은 감동을 준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때때로 놀랄 만큼 상대방을 배려하기 때문이다. 난 하트가 되고 싶어 하트로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거든 하트는 여러 가지가 있어 하트 인형, 하트 램프, 우리들의 마음도 하트잖아 난 하트 중에서도 우리들의 마음이 정말 좋아 그러니 나와 친구들의 마음에 상처주지 않기 _‘난 하트가 되고 싶어’ 전문 서윤서 삼릉초등학교, 68쪽 어른들이 보기에 아이들은 이상한 것들을 좋아한다. 똥 얘기를 자주 하고, 마녀를 좋아하고, 괴물을 흉내 낸다. 이런 아이들의 마음에도 ‘상처’에 대한 고민과 배려가 있다는 것을 우리 어른들은 상상이나 했을까. 어린이들의 글은 슬프다. 난 샤프심이다 난 약하다 오늘도 난 부러진다 난 오늘도 최선을 다하여 검정 줄을 긋는다 힘을 다한 나는 짧아져 주인에게 버림받는다 _‘샤프심’ 전문 이래환 시화초등학교, 132쪽 이 어린이는 시적 화자를 샤프심으로 삼고, 연약한 자신으로서는 최선을 다하지만 끝끝내 쓸모없어져 버림받는 샤프심의 슬픔을 시로 썼다. 어딘지 모르게 마음에 드리운 슬픔이 드러나는 대목이라 읽는 사람의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이런 어린이의 글을 읽는다면 어른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아예 난 투명 인간이 되어 눈에 안 띄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계속 이대로만 살았다가는 화병과 스트레스 병으로 죽을 것 같다. 그리고 부모님과 동생이 깨달으면 그제야 제 모습으로 찾아 올 것이다. _‘투명 인간이 되고 싶어’중에서, 김기연 안양초등학교, 49쪽 어린이들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일상이 고되고 지친다. 이 어린이를 꼭 보듬어주고 싶다. 어린이들도 텔레비전을 보고 인터넷을 하기에 어떤 작품들에는 텔레비전에서 흔히 나오는 드라마의 스토리를 흉내 낸 글쓰기도 눈에 띈다. 백설 공주보다 예뻐지기 위해 마녀가 성형수술을 감행한다는 극본을 쓰기도 하며(「성형수술을 하러 간 마녀」_이나현, 송창영 안양초등학교, 154쪽), 흥미진진하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납치 사건(「보, 납치사건」_백승주, 조한희, 조예슬, 김혜림, 안병철, 송재욱 시목초등학교, 163쪽)을 소재로 삼기도 한다. 어떤 형식이 되었든 어린이 작가들이 표현해낸 글 속에는 작고 여리지만 어른의 그것과 같은 슬픔과 분노와 꿈이 있다. 스마트폰, 소셜 네트웨크 등 어른들의 세계는 ‘과잉’네트워크, 소통의 세계다. 과잉 소통의 세계에 외로운 것은 어른들만이 아니다. 아이들도 그 어른들의 세계 안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자기 드러내기’를 막 시작한 어린이 작가들의 목소리는 당차고 그 아이들의 꿈만큼 다채롭고 새롭다. 때때로 떼를 쓰는 아이들을 위해서 최신형 게임 기기를 사주거나 놀이동산 유람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러나 보다 필요한 것은 아이들이 이 시대를 어떤 감정, 욕망으로 바라보고 겪어내고 있는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력이다. 『난 하트가 되고 싶어』는 아이들 스스로 ‘자기 목소리 듣기’를 체험하고 그 체험을 묶은 책이다. 그렇기에 그 생생한 목소리는 어른들에게까지 큰 울림을 준다.
진짜 뻔뻔한 과학책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이억주 (지은이), 뿜작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5.08.21
15,000원 ⟶ 13,5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이억주 (지은이), 뿜작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동화책을 읽던 무지는 굴뚝은 좁고 길게 위로 솟아 있어서 산타 할아버지가 내려오기 힘들까 봐 걱정한다. 굴뚝을 눕히면 된다고 리해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렇게만 되면 산타 할아버지가 쉽게 오시겠다며 무지도 좋아한다. 굴뚝을 정말 옆으로 눕힐 수 있을까? 옆으로 누운 굴뚝은 연기를 어떻게 밖으로 내보낼까?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공학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굴뚝은 다 위로 우뚝 솟아 있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UFO 안에는 반드시 외계인이 타고 있다,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이나 똑같다……. 이 중 하나라도 헷갈린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시트콤을 보는 듯한 코믹한 에피소드와 함께 재미있는 카툰으로 과학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작가의 말 주인공을 소개할게 - UFO 안에 외계인 있다! - 유전자 변형 식품, 먹으면 안 돼! - 로켓과 우주선은 같은 거야! - 굴뚝은 우뚝 솟아야지! - 반도체는 전류가 반만 흐르는 거야! - 전구는 다 둥글지! - 비닐 랩은 정전기를 이용해! - 우주에서는 볼펜을 쓸 수 없어! - 인공지능은 똑똑한 로봇이야! - 휴머노이드, 사이보그 둘 다 로봇이야! - 물은 높은 데로는 절대 못 흘러! - 수력 발전은 청정에너지야! - 나사는 다 오른나사야! - 건전지는 충전할 수 없어! - 하이브리드는 자동차나 자전거나! - 인공 강설과 제설기, 그게 그거야! - 원자 폭탄과 수소 폭탄, 원리는 같아! -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이나! - 컴퓨터는 0과 1만 있으면 돼! - 공학이나 기술이나 뭐가 달라?뻔한 것도 다시 보면 뻔하지 않아 놀랍고 흥미롭다! 지금은 바로잡아야 할 때! 뻔한 것도 다시 보게 만드는 전혀 뻔하지 않은 과학 시리즈! 모르는 것, 궁금한 것, 새로운 것을 알려 주는 과학 도서는 많다. 온라인 서점에 ‘호기심’, ‘궁금증’을 키워드로 검색만 해 봐도 2,500여 종의 도서가 뜬다. 그중 어린이 도서는 600종이 넘는다. 몰랐던 지식을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잡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안다고 착각했던 것, 자주 틀리는 것에 집중한 과학책은 없었다. 그래서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다음의 세 가지에 주목했다. 첫째, 우리는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이 많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동아> 편집장을 지낸 이억주 작가는 과학 잡지를 만들면서 안다고 생각했던 지식을 사실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조차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데 주목했다. 둘째, 우리는 틀린 문제를 또 틀린다! 다 안다고 착각하고 있다면 평생 잘못 알고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 시험에 나오면 반드시 틀리고, 한번 틀린 문제를 또다시 틀리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셋째, 이해해서 바로잡으면 다시는 틀리지 않는다! 우리는 왜 틀린 문제를 또 틀리게 될까? 이해하지 못한 지식도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많은 사람이 안다고 착각하는 과학 지식을 바로잡고, 한 번 틀린 것은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쉽고 바르게 이해시키고자 출발했다. 오랫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지식을 바로잡는 경험은 독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누워 있는 굴뚝도 있을까? 뻔한 줄 알았는데 뻔하지 않아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는 공학과 기술! 동화책을 읽던 무지는 굴뚝은 좁고 길게 위로 솟아 있어서 산타 할아버지가 내려오기 힘들까 봐 걱정한다. 굴뚝을 눕히면 된다고 리해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렇게만 되면 산타 할아버지가 쉽게 오시겠다며 무지도 좋아한다. 굴뚝을 정말 옆으로 눕힐 수 있을까? 옆으로 누운 굴뚝은 연기를 어떻게 밖으로 내보낼까? 《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공학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굴뚝은 다 위로 우뚝 솟아 있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UFO 안에는 반드시 외계인이 타고 있다,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이나 똑같다……. 이 중 하나라도 헷갈린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시트콤을 보는 듯한 코믹한 에피소드와 함께 재미있는 카툰으로 과학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뻔뻔한 과학책〉시리즈는 ‘우리 몸과 의학’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공학과 기술’을 출간했고, ‘지구와 우주’, ‘동물과 식물’ 등 흥미로운 주제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웰컴 투 괴기월드
슈크림북 / 남상욱 (지은이), 더미 (그림) / 2019.07.29
13,000원 ⟶ 11,700원(10% off)

슈크림북명작,문학남상욱 (지은이), 더미 (그림)
세계에 흩어져 있는 괴상하고 기이한 모든 것들을 ‘괴기월드’라는 한공간에 모았다. 귀신, 괴물의 특징을 파악하고 공간의 힌트를 이용해 괴기월드를 탈출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직접 공포의 대상을 물리치고 다음 챕터로 진입하는 숨막히는 스토리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 드라큘라와 뱀파이어는 어떻게 다른지, 강시는 왜 이마에 부적을 달고 다니는지, 붉은 얼굴에 머리에 뿔이 달리고 방망이를 들고 다니는 건 일본 도깨비 ‘오니’라고 하는데 왜 그 모습을 우리나라 도깨비로 여기게 된 건지, 그동안 궁금했던 괴물에 대한 미스터리를 명쾌하게 풀어 준다. 공포, 재미, 감동, 삼박자를 모두 갖춘 스토리. 디테일한 펜터치가 돋보이는 일러스트. 거기에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있는 귀신 잡학사전)까지 더해진 생존탈출 어드벤처 동화다.프롤로그 강시 어둑시니 갓파 잭 오 랜턴 구미호 뱀파이어 도깨비 사탄 에필로그강시, 구미호, 도깨비, 뱀파이어, 어둑시니… 괴물들이 득실대는 괴기월드를 반드시 탈출하라! “입구는 이쪽, 출구는 없…습…니…다” 웰컴투 괴기월드? NO! 대탈출 괴기월드! 어느 날, 동네의 낡은 건물에 ‘괴기월드’라는 간판이 걸린다. 그리고 문자로 ‘괴기월드’의 초대장을 받은 아이들이 모이는데…. “여러분, 세상에 둘도 없는 한밤의 괴기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 ‘안내인’이 여러분을 위해 세계 각지의 귀신과 괴물들을 모아 왔답니다. 입장료는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깜찍한 비명 소리를 듣는 것이 제 가장 큰 기쁨이니까요. 그럼 어서 괴기월드로 입장하실까요? 입구는 이쪽, 출구는 없…답…니…다.” 중국풍의 방에 들어온 아이들은 벽에 커다랗게 쓰인 붉은 글씨를 발견한다! ‘숨 쉬지 마!’ 무슨 소린가 싶은데 어디선가 콩, 콩, 하는 소리가 들리고… 어둠 속에서 팔을 쭉 뻗고 나오는 강시! 아이들은 놀라서 도망친다. 하지만 강시에게 포위되는 아이들. 위기의 순간, 붉은 글씨를 떠올리고는 일제히 숨을 멈춘다. 그러자 강시들, 아이들이 어디 있는지 몰라 헤매고 아이들은 그 틈에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가려는데…. ‘헉, 헉!’ 강시들에 쫓겨 한참 도망 다닌 아이들의 숨이 가빠오기 시작한다! 금방이라도 숨이 터져 나올 것만 같은데…. <강시: 중국에서 유래된 요괴로, 원래 타지에서 죽은 시체를 고향으로 돌려보내주기 위해 주술을 걸어 탄생하였다. 부적과 복숭아나무로 만든 검에 약하고, 숨소리로 사람을 찾아내 공격한다.> “강시! 이쪽이야, 이쪽!” 평소 귀신 책을 즐겨 읽던 주인공. 강시를 피해 도망칠 방법을 떠올리고 강시를 유인하기 위해 큰소리로 외친다. 과연 주인공의 작전이 강시에게 통할까? 숨이 멎을 듯한 압도적인 그림 소장가치 100%의 웰메이드 동화 오랫동안 시나리오와 어린이책을 함께 집필해 온 남상욱 작가, 몽환적이면서도 스릴 있는 그림으로 사랑받아 온 더미 작가! 두 작가의 최상의 케미, 최고의 재미! 이토록 소장하고 싶은 귀신 동화는 처음이다. 술술 읽히면서도 실실 웃게 되고 공포의 순간 감동이 밀려온다. 미술관에 걸려도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삽화가 소장과 추천의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시리즈의 첫 권인만큼 공포보다는 정의, 용기, 우정에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져 있어 10대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고, 누구에게나 쉽게 책을 권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단계적인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책을 읽고 나면, 귀신이나 괴물을 막연한 공포의 대상이 아닌 매력적인 캐릭터로 느끼게 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을 가히 귀신 (장르의) 필독서이자 입문서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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