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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전화국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최정심 지음 / 2006.02.20
8,000원 ⟶ 7,200원(10% off)

아동문예사(세계문예)동요,동시최정심 지음
올백 맞는 교과서 따라쓰기 2학년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은이) / 2022.02.01
9,900원 ⟶ 8,910원(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논술,철학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은이)
문장을 따라 쓰면서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한 권의 책 안에 국어와 수학, 통합 교과까지 총망라한 구성으로 아이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학교 공부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책 안에는 따라쓰기 문장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과 도움말이 있다. 이를 통해 쓰기 버릇 형성은 물론, 배경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필수 교과 내용을 따라가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퀴즈들이 준비되어 있다.-1학기- [국어] 자신있게 말해요 / 단어를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 감정을 나눠요 [수학] 세 자리 수 / 여러 가지 도형 / 길이 재기 / 곱셈 [통합] 치카치카 양치질 / 꽃과 나무 심기 / 모두 한 가족 / 곤충의 계절 -2학기- [국어] 장면을 떠올리며 / 말의 재미를 찾아서 / 간직하고 싶은 노래 /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수학] 네 자리 수 / 시각과 시간 / 표와 그래프 / 규칙 찾기 [통합] 동네 한 바퀴 / 가을아 어디 있니 / 두근두근 세계 여행 / 겨울 탐정대의 친구 찾기「올백 맞는 교과서 따라쓰기」는 문장을 따라 쓰면서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한 권의 책 안에 국어와 수학, 통합 교과까지 총망라한 구성으로 아이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학교 공부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책 안에는 따라쓰기 문장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과 도움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쓰기 버릇 형성은 물론, 배경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수 교과 내용을 따라가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퀴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가올 학교 수업에 대비해 아이들의 수준을 높이고, 지루한 수업에도 견딜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만들어주세요.
크리스마스 캐럴
어린이작가정신 / 찰스 디킨스 (지은이), 박청호 (엮은이),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 2022.12.20
16,000원 ⟶ 14,4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찰스 디킨스 (지은이), 박청호 (엮은이),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BIB 황금사과상, 라가치상, 안데르센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로베르토 인노첸티가 19세기 영국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생생히 재현했다.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그림 작가인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화려한 배경과 극적이고 개성 있는 등장인물로 세기를 뛰어넘어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선사한다.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스크루지에게 오래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찾아온다. 말리의 유령은 죽어서 쇠사슬에 묶여 고통을 받으며 자비와 박애, 용서와 자선을 베풀지 못한 자신의 과거를 후회한다.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령이 찾아올 거라고 알려 준다. 말리의 유령이 말한 대로, 세 유령이 차례차례 스크루지를 찾아온다. 하룻밤에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보고, 현재의 자신을 바라보며, 다가올 미래를 엿본 스크루지는 자신이 얼마나 차갑고 인색한 사람인지 깨닫는다. 그리고 새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영국이 자랑하는 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와 이탈리아 대표 그림 작가 로베르트 인노첸티가 전하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나눔과 관용, 가족애와 사랑을 되새겨 보게 한다. 또한 구두쇠 스크루지처럼 새롭게 태어나는 삶을 경험할 수 있다.제1절 말리의 유령 제2절 첫 번째 유령 제3절 두 번째 유령 제4절 세 번째 유령 제5절 이야기의 끝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그림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 거장의 손에서 ‘구두쇠 스크루지’가 완성되다! BIB 황금사과상, 라가치상, 안데르센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로베르토 인노첸티가 19세기 영국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생생히 재현했습니다.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그림 작가인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화려한 배경과 극적이고 개성 있는 등장인물로 세기를 뛰어넘어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선사합니다.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스크루지에게 오래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찾아옵니다. 말리의 유령은 죽어서 쇠사슬에 묶여 고통을 받으며 자비와 박애, 용서와 자선을 베풀지 못한 자신의 과거를 후회합니다.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령이 찾아올 거라고 알려 줍니다. 말리의 유령이 말한 대로, 세 유령이 차례차례 스크루지를 찾아옵니다. 하룻밤에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보고, 현재의 자신을 바라보며, 다가올 미래를 엿본 스크루지는 자신이 얼마나 차갑고 인색한 사람인지 깨닫습니다. 그리고 새사람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영국이 자랑하는 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와 이탈리아 대표 그림 작가 로베르트 인노첸티가 전하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나눔과 관용, 가족애와 사랑을 되새겨 보게 합니다. 또한 구두쇠 스크루지처럼 새롭게 태어나는 삶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9세기 영국의 대표 작가 찰스 디킨스와 21세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그림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만남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많은 그림 작가를 통해 그려져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그림 작가인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판본은 19세기 영국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그려 낸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BIB 황금사과상, 라가치상, 안데르센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화려한 배경과 극적이고 개성 있는 등장인물로 세기를 뛰어넘어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선사합니다. 찰스 디킨스가 살았던 19세기는 산업화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사회는 풍요로워졌지만, 빈부 차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졌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작가는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랑과 나눔이었습니다. 그의 이런 생각은 작품에도 면면히 흐르게 됩니다. 로베르토 인노첸티도 찰스 디킨스와 마찬가지로 극심한 가난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어린 시절 제2차 세계 대전으로, 경제 사정이 어려워 제대로 된 예술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기에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구두쇠의 대명사가 된 ‘스크루지’의 크리스마스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스크루지에게 오래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찾아옵니다. 말리의 유령은 죽어서 쇠사슬에 묶여 고통을 받으며 자비와 박애, 용서와 자선을 베풀지 못한 자신의 과거를 후회합니다. 그래서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령이 찾아올 거라고 알려 줍니다. 스크루지는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과 함께 외톨이였던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악독하고 인정머리 없는 현재 그리고 누구 하나 슬퍼하며 곁을 지키는 사람 없이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미래를 하룻밤에 모두 지켜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점차 자신이 얼마나 차갑고 인색한 사람인지 깨닫게 되지요. 그리고 밝아 온 크리스마스 아침,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가 전하는 사랑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며, 새사람으로 태어납니다. 찰스 디킨스는 1843년 『크리스마스 캐럴』을 착안한 지 단 몇 주 만에 완성합니다. 남을 생각하지 않고 돈만 긁어모으는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유령을 통해,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사랑을 실천하는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는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과 잘 어울려, 그 당시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초판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립니다. 찰스 디킨스가 구두쇠 스크루지를 통해 보여 준 ‘사랑과 나눔’이라는 영원한 진리는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실보다 더 현실감 넘치는 작품 속 세계 로베르토 인노첸티가 살아 숨 쉬는 듯 재현한 그림은 19세기 영국의 크리스마스로 독자를 데려갑니다. 참새들이 빵부스러기를 쪼아 먹는 모습, 페인트가 벗겨진 파란 문, 엄마가 창가에 누워 있는 아기를 침대 속으로 감싸는 모습 등, 사물과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은 섬세함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시는 활기 넘치지만, 그래서 오히려 빈부 격차는 더 극적으로 드러납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건 아닙니다. 어딘가에선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한창이지만, 후미진 뒷골목에서는 추위에 떠는 이들이 있습니다. 상점가에는 싱싱한 과일과 채소, 고기와 달걀을 팔고 있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대비되는 세계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기적이고 차가운 스크루지가 사는 아파트는 냉기 가득하고 메마르게, 크리스마스 파티가 벌어지는 조카의 집은 따뜻하고 온화함이 가득하게 그려 냅니다. 두 세계를 극명하게 대비되게 표현함으로써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영국이 자랑하는 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와 이탈리아 대표 그림 작가 로베르트 인노첸티가 전하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나눔과 관용, 가족애와 사랑을 되새겨 보게 합니다. 또한 구두쇠 스크루지처럼 새롭게 태어나는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명작은 인생의 가치와 깊이를 담고 있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세계적인 그림 작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재현한 명작들로 시리즈를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일러스트들은 소장 가치가 충분해 평생을 함께할 클래식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스크루지와 말리는 얼마나 되었는지 헤아릴 수도 없는 세월을 동업자로 지내왔다. 그럼에도 스크루지는 말리의 장례식을 치를 때도 슬퍼하기는커녕 탁월한 사업 수완을 발휘하여 이윤까지 챙겼다.말리가 죽은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아직도 상회 출입문에는 스크루지와 말리의 이름이 함께 적혀 있었다. 일 년 중 가장 기쁜 날이라는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스크루지 영감은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짙은 안개와 매서운 추위에도 사무실에는 아주 작은 난로에 석탄 몇 덩이만이 희미한 불씨를 껴안고 있을 뿐이었다. 아래쪽에서 뭔가 달그락거리며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스크루지는 문득 유령들이 사슬을 끌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떠올랐다.“쓸데없이,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믿을 줄 알아!”스크루지가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 소리의 주인공은 육중한 문을 뚫고 들어와 방을 가로질러 스크루지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같은 얼굴이었다. 아까와 똑같은 얼굴! 땋은 머리에 평소에 입던 외투와 긴 양말, 부츠까지 영락없는 말리였다. 그의 허리에는 돈궤와 열쇠, 맹꽁이자물쇠, 회계장부, 증서, 강철로 만든 지갑이 매달린 쇠사슬이 칭칭 감겨 있었다.
노리 : 롤러코스터보이 3
코스모스하우스(Cosmos House) / 크리스피 원작, 미디어-S 구성 / 2017.10.02
9,500원 ⟶ 8,550원(10% off)

코스모스하우스(Cosmos House)만화,애니메이션크리스피 원작, 미디어-S 구성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오후 5시 KB2TV에서 첫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긴 애니메이션북이다. 애니메이션 [노리]는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시나리오 기획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종합영상 콘텐츠 마켓 ‘MIPCOM 2016’에서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음향 편집을 총괄한 뉴질랜드 대표 후반 제작 기업 POW!와 공동제작에 관한 MOU를 체결하여 높은 영상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롤러코스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화려하고 놀라운 놀이기구들의 세상, <노리파크>. 이곳에 살고 있는 작지만 용감한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 노리의 드라마틱한 성장 이야기를 통해 대립과 갈등, 우정과 가족애를 느끼며 우리의 현실을 돌아본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놀이공원 <노리파크>에서 살고 있는 겁 많고 소심한 아이 노리. 노리는 아빠 드래곤 라이더처럼 롤러코스터 트랙 위를 빠르고 멋지게 잘 달리는 레이싱 스타가 되고 싶다. 그러던 어느 날, 악당 베가스가 나타나 <노리파크>를 없애고 자신만의 놀이공원 <베가 랜드>를 부흥시키려 한다. 베가스는 드래곤 라이더를 해치고, 노리마저 없애려 하는데…….1 깜짝극장 2 누가 롱코의 공을 훔쳤나 3 공중의 신 4 화재진압 119 5 데굴데굴 다람쥐통 『롤러코스터보이 노리』(이하 『노리』)는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오후 5시 KB2TV에서 첫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긴 애니메이션북으로, 현재는 시즌 2가 방송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노리>는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시나리오 기획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종합영상 콘텐츠 마켓 ‘MIPCOM 2016(이하 밉컴)’에서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음향 편집을 총괄한 뉴질랜드 대표 후반 제작 기업 POW!와 공동제작에 관한 MOU를 체결하여 높은 영상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모두가 잠든 시간, 비밀에 둘러싸인 <노리파크>의 문이 활짝 열린다! 롤러코스터 ‘노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사건들! 롤러코스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화려하고 놀라운 놀이기구들의 세상, <노리파크>. 이곳에 살고 있는 작지만 용감한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 노리의 드라마틱한 성장 이야기를 통해 대립과 갈등, 우정과 가족애를 느끼며 우리의 현실을 돌아본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놀이공원 <노리파크>에서 살고 있는 겁 많고 소심한 아이 노리. 노리는 아빠 드래곤 라이더처럼 롤러코스터 트랙 위를 빠르고 멋지게 잘 달리는 레이싱 스타가 되고 싶다. 그러던 어느 날, 악당 베가스가 나타나 <노리파크>를 없애고 자신만의 놀이공원 <베가 랜드>를 부흥시키려 한다. 베가스는 드래곤 라이더를 해치고, 노리마저 없애려 하는데…….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지니와 서커스단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베가스에게 용감히 맞서는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어둠의 지배자 베가스와 그 무리를 물리치고 아름다운 낙원인 <노리파크>를 구해낼 수 있을까?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주요 캐릭터 소개 노리: 노리파크의 새로운 꼬마 영웅! 조금 소심해도 괜찮아! 밝고 귀여운 긍정 소년 굿보이, 노리. 롤코들의 천국, <노리파크>에 살고 있는 천진난만한 롤러코스터 소년. <노리파크>의 영웅이자, 레이싱 스타인 아빠 ‘드래곤 라이더’처럼 훌륭하고 멋진 롤코가 되는 것이 꿈이다. 하지만 다른 롤코들보다 2% 작게 만들어진 전동 모터와 어릴 적 청룡열차 레일을 타다 생긴 사고로 고소공포증이 생겨서 덕분에 갈 길이 조금 멀어 보인다. 모든 롤코들의 고향이자, 천국인 <노리파크>가 황폐화 된 원인이 베가스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아빠가 남긴 드래곤 캡을 쓰고 튼튼한 네 바퀴를 힘껏 구르며 악의 세력에 대항한다. 베가스: 노리파크를 차지하려는 위험한 악당! 노리파크를 지배하는 자, 모든 롤리를 지배하리라. 출생의 비밀을 가진 롤러코스터계의 악당! 자신의 강철 왕국, <베가랜드>의 재건을 꿈꾸는 악덕 타이쿤. 자신을 막고 <노리파크>를 지키려던 드래곤 라이더를 사고사로 위장시켜 제거한 후, 후환을 없애기 위해 노리마저 해치려 한 철두철미한 악당이다. 부하들에게 자신 이름의 첫 알파벳 ‘V’ 마크가 새겨진 콘트롤 칩을 이식하여 마음대로 조종한다. 지니: 노리의 단짝인 명랑발랄 소녀! 높이, 더 높이! 빨리, 더 빨리! 레일 위에선 겁 없는 당돌한 소녀, 마음 따뜻한 낭랑 8세의 롤리걸. 노리의 전동 모터보다 고작 2% 큰 엔진을 가졌을 뿐인데, 겁은 200% 더 없는 에너자이저 걸. 스피드와 스킬을 즐기는 유랑서커스단의 공중 두 줄 타기 대가다. 어려서부터 고아로 자라 서커스단에서 성장한 탓에 ‘노리’에게 동병상련의 연민을 느낀다. 노리의 고소공포증이 없어지도록 두 줄 타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노리와 함께 베가스에게 대항하는 심성 착하고 귀여운 소녀. 범퍼: 노리의 반려 범퍼카이자 친구! 범범! 부딪치는 게 무서운 겁 많은 애완 범퍼카. 태엽을 돌려야만 움직이는 노리의 애완 범퍼카. 태엽으로 밥을 준다. 말은 못하지만 애완견처럼 주인을 따르며 민첩하다. 멈춰서 움직이지 못하면, 깜빡깜빡 자신이 하고 있던 일을 잊어버리기 일쑤인데, 때때로 대처하기 힘든 일이 닥칠 때면 아예 자기 스스로 태엽을 되감아 일부러 정신을 잃어버리기도 하는 꾀돌이. 가끔 베가스와 부하들을 혼내주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드래곤 라이더: 노리의 우상이자 그리운 아빠! 노리파크의 영원한 레이싱 스타, 집에서는 세상 누구보다 다정한 노리의 아빠. 롤코들의 천국 <노리파크>의 용맹한 레이싱 스타이자, 아들 노리에게 항상 자상한 백점, 만점 아빠. 레일 위에서 펼쳐지는 그의 삼회전 공중 돌기묘기는 그 누구도 감히 따라올 수 없다. <노리파크>를 베가스로부터 지켜내기 고군분투하던 중, 베가스의 계략으로 공중 돌기를 하다 레일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 전날, 걱정하는 아들 생각에 편지를 써서 <노리파크> 사장에게 맡겨두는 세심한 아버지. 가끔 노리의 꿈속, 또는 하늘의 구름과 별 모습으로 나타나서 노리에게 이것저것 자상하게 가르쳐 주곤 한다. 한쪽 눈을 찡긋거리며 미소 짓는 모습이 모든 롤코들의 스타이자 영웅답다.
처음 만나는 속담
미래주니어 / 강민숙 지음, 구연산 그림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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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교양,상식강민숙 지음, 구연산 그림
속담 익히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좀 더 풍부한 어휘력과 함축적인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함축적인 표현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속담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서 비슷한 뜻의 사자성어나 우화 등을 이용해 흥미롭게 꾸몄다. 속담을 익히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생활 풍습과 생활 속 지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89개를 선정해 그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였다. 정확한 속담 원문을 넣고,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간략하고 함축적인 속담의 뜻을 자세히 풀어 설명했다. 재미있는 속담은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로 꾸며서 유쾌하고 해학적인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재미있게 속담을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머리말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0 가재는 게 편이다 11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12 ●재주 많은 형제들 13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1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17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18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19 개천에서 용 난다 20 ●왕이 된 백수 21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2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25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6 ●은혜 갚은 호랑이 27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0 공든 탑이 무너지랴 31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32 ●호랑이 무서워 산에 못 갈까 3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36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3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38 ●사냥을 간 장자 39 꿩 먹고 알 먹는다 42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43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44 ●연이와 버들잎 소년 4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48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49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50 ●훈장님을 따라 한 죄 5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54 내 코가 석 자다 55 누워서 침 뱉기 56 ●김삿갓이 떠돌이가 된 이유 57 달걀로 바위 치기 6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61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62 ●호박씨를 깐 영감 63 도둑이 제 발 저리다 6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67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68 ●도깨비의 기억력 69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72 등잔 밑이 어둡다 73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74 ●독장수 구구 7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78 말이 씨가 된다 79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80 ●부자에게 돈을 빌려간 두 사람 81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84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85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86 ●까치와 황새 87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90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91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92 ●원화가 사라진 이유 93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96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98 ●땅벌에 쏘인 대감 99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102 바람 앞의 등불 103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04 ●당나귀 귀를 가진 임금 10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108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09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110 ●황소를 닮고 싶었던 개구리 111 병 주고 약 준다 114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115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116 ●노반이라고 불리는 사람 11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120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121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122 ●어느 허풍쟁이 이야기 123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26 쇠귀에 경 읽기 127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128 ●효자와 불효자 12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32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133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134 ●제갈공명을 찾아간 유비 135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138 우물 안 개구리 139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40 ●고양이 밥과 쥐 생원 141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14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45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 146 ●토끼 꼬리가 뭉툭해진 이유 147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150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151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152 ●개미도 밟으면 꿈틀한다 153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156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5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58 ●개구리가 준 바가지 159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162 타고난 재주는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 163 티끌 모아 태산 164 ●대장장이를 살린 쇳덩이 165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168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169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170 ●호랑이의 형님 17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7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175삶의 교훈과 지혜가 담긴 쉬운 생활 속 속담 속담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격언을 말합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훈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한 것으로, 대화나 문장에 속담을 잘 활용한다면 간략하면서 인상 깊게 뜻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어린이들이 은어나 알 수 없는 줄임말을 즐겨 쓰며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속담이나 사자성어 그리고 명언 등은 점차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속담 익히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좀 더 풍부한 어휘력과 함축적인 표현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처음 만나는 속담》을 출간했습니다. 함축적인 표현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속담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서 비슷한 뜻의 사자성어나 우화 등을 이용해 흥미롭게 꾸몄습니다. 속담을 익히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오면서 생활 풍습과 생활 속 지혜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속담에 담긴 재치와 교훈을 알아가는 시간 《처음 만나는 속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89개를 선정해 그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입니다. 정확한 속담 원문을 넣고,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간략하고 함축적인 속담의 뜻을 자세히 풀어 설명했습니다. 재미있는 속담은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로 꾸며서 유쾌하고 해학적인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재미있게 속담을 익힐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편집된 《처음 만나는 속담》을 통해 깊이 생각하는 방법과 어휘력을 키우고 더불어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선별했어요. 교과서와 연계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89개를 선별해 다루었습니다. 2. 속담을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풀이했어요. 속담의 뜻과 그 안에 담긴 깊은 내용을 직접적으로 해석한 ‘바로뜻’과 쉽게 풀이한 ‘깊은뜻’으로 알기 쉽게 풀이했습니다. 특히, ‘깊은뜻’에서는 비슷한 뜻의 사자성어도 함께 다루어 속담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속담을 익혀요. 속담에 관련 있는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를 통해 속담을 더욱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깊이 생각해 보기’로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겨요.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미래 과학의 세계로 떠나 보자 2
애니북스 / 이인식 원작, 이정욱 만화 / 2006.07.28
13,500원 ⟶ 12,150원(10% off)

애니북스만화,애니메이션이인식 원작, 이정욱 만화
과학 저술가 이인식의 를 만화로 만난다! '나노 기술', '배아 줄기 세포', '인공 지능 로봇' 등 이미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첨단 과학의 이슈들을 주제별로 소개했다. 꼬마 주인공들을 따라 즐거운 만화 속 여행을 하며 과학의 원리들을 만날 수 있는 책. '복제 인간'에서 '우주 엘리베이터'까지, '나노 기술'과 '달 나라 우주 기지'까지 공상 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주제들이 가득하지만, 알고보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서 있는 첨단 기술의 힘을 느껴진다. 한국공학한림원 선정, 산업자원부 지원의 '즐거운 어린이 교양 시리즈'이다.1. 21세기의 요술 방망이_ 나노 기술 2. 생명의 설계도_ 인간 게놈 지도 3. 지혜를 가진 로봇_ 로보 사피엔스 4. 탄저균의 공포_ 생물 무기 5. 사람과 기계의 결합_ 사이보그 6. 하늘로 가는 사다리_ 우주 엘리베이터 7. 경제 성장과 환경 보존_ 지속 가능한 발전 8. 돌리와 이브_ 복제 인간 9. 프라이버시의 종말_ 빅 브러더 10. 희망인가 재앙인가_ 유전자 변형 농산물 11. 네시는 없다_ 신비 동물 12. 한반도가 더워진다_ 지구 온난화 13. 우주 공장 제1호_ 달 기지 건설 14. 생각하는 기계_ 인공 지능 15. 물이 부족하다_ 자연 발효 화장실 16. 전쟁터 누비는 살인 로봇_ 무인 병기 17. 우주 관광 시대 개막_ 민간 유인 우주선 18. 난치병의 세포 치료_ 배아 줄기 세포
마음의 선물
꿈터 / 정성현 지음, 이상미 그림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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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그림책정성현 지음, 이상미 그림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시리즈 44권. 친구들을 초대할 때, 친구에게 초대받았을 때, 친구들과 함께 놀 때, 친구들이 집에 돌아갈 때 등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건이의 생일’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이가 자신의 기념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자신의 친구들과 무엇을 하고 놀지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조금씩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키울 수 있다. 또 생일파티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상대방을 위하고 배려하는 행동과 표현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아이 행복한 리더가 되는 비결 주인공 건이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는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초대카드도 만들고 친구들이 집에 오면 무엇을 하고 놀지 계획서도 만들었습니다. 친구들은 마음의 선물을 가득 안고 건이의 생일파티에 왔습니다. 비싼 선물이나 의례적인 선물이 아닌, 친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마음, 끝까지 함께 즐겁게 보내는 마음, 작지만 사랑이 담긴 선물이 마음의 선물이 아닐까요. 친구들을 초대할 때, 친구에게 초대받았을 때, 친구들과 함께 놀 때, 친구들이 집에 돌아갈 때 등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건이의 생일’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아이의 생일을 맞이하면 생일파티를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파티장소와 음식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자신을 축하해주기 위해 온 친구들을 맞이하고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책임감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아이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기념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자신의 친구들과 무엇을 하고 놀지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조금씩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건이는 자신의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친구들에게 줄 초대장을 만들고 파티 계획을 세우며 모두가 즐거워하는 생일파티를 준비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건이의 생일입니다. 건이는 파티의 리더로서, 많은 준비와 경험을 통하여 아주 멋진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가지고 온 마음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어느 것보다 친구들이 와준 것이 건이에게는 큰 선물이었고, 건이가 준비한 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배려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생일파티의 주인공이 되어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 우리 아이가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았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건이를 통해 배워볼까요. ‘생일파티’를 통해 자신이 태어난 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자신이 태어난 의미는 무엇일까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축하를 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다면 모두에게 더욱 흐뭇한 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생일파티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상대방을 위하고 배려하는 행동과 표현법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가정에서 연습하면서 조금씩 상황에 맞는 예절을 익힐 수 있고 차츰 올바른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선물’을 통해 우리 아이가 친구와 소통하는 법,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건강,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우정과 협동, 꿈, 용기와 자신감, 끈기, 배려, 존중, 예절, 바른 인성, 잘난 척, 이기심, 욕심, 질투, 소통, 함께, 후회, 수 개념, 시계보기, 두뇌 활성화를 위한 발음 연습,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고난, 역경, 연민, 긍정, 감동, 공감, 희망에 대해 알며 리더십을 키우며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식지혜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계속 출간 됩니다.
선재
장수하늘소 / 김정옥 지음, 임미란 그림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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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명작,문학김정옥 지음, 임미란 그림
장수하늘소에서 펴내는 창작동화 시리즈 '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의 두 번째 이야기. 아기 때 버려져서 절에 들어온 업둥이 소년 선재가 절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고 고운 시선으로 그려진다. 절로 스며든 세상살이의 고통을 소년의 온 몸으로 끌어안으며, 그 짐을 평생 지고 가고자 소년 선재가 수계를 받는다. 스님이 되는 것이다. 그 동자승 선재는 절에 잠시 와서 머물다 떠나간 금이를 그리워하기도 하는 사춘기 소년, 우리의 친구이다.1.식구가 늘었다 2.심심하지 않아 3.얄미운 것 4.자꾸 화가 나 5.금이는 좋겠다! 6.풀잎피리를 불며 7.이상한 아줌마 8.스님 따라 큰 절에 9.도토리 목걸이 10.수계 받는 날동자승 선재가 수계 받는 이야기 한 인간으로 태어나 기억이 시작될 무렵 이 세상에 홀로된 아이가 있습니다. 흔히 업둥이라고 하지요. 그 아이를 거두어 할아버지이자 아빠가 되어 준 주지스님이 있습니다. 또 그 절에서 부처님께 드릴 불공 음식도 짓고, 절 식구들 식사며 빨래, 청소 등 절 살림을 도맡아하며 아이의 할머니도 되었다가 엄마도 되어 주는 보살님이 있습니다. 절 식구들의 따뜻한 사랑과 가르침 속에서 아이는 절 주변 자연의 친구들과 좌충우돌 어울리며 성장해 갑니다. 그런 어느 날 절에는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한 젊은 아주머니가 예쁜 여자아이를 데려다 놓고는 떠나갑니다. 여자아이의 이름은 금이입니다. 금이는 보살 할머니 품에 갇힌 채 떠나가는 엄마한테 함께 가겠다며 울고불고 합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금이 엄마는 이미 주지스님께 당분간만 금이를 맡아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고, 꼭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절 식구들은 금이 엄마의 부탁을 온전히 받아들입니다. 금이를 데리러 올지 말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일이 잘 풀려 금이를 데리러 올 수만 있으면 다행스러울 뿐이지요. 절 소년 선재에게 뜻밖에도 여동생이 생겼습니다. 금이에게 오디도 따주고 살구도 따주며 금방 친해집니다. 주지스님이나 보살 할머니나 아무래도 금이에게 더 신경 쓰고 사랑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선재는 그게 심통이나 금이에게 신발짝을 벗어 던지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아옹다옹 살갑게 정이 들어가던 어느 날, 약속했던 대로 금이 엄마가 와서는 금이를 데려갑니다. 금이가 엄마랑 또 올 거라는 약속을 하며 떠나가지만, 선재의 가슴 한가운데가 휑해지는 순간입니다. 선재는 그렇게 친하고 아끼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며 성큼 성숙해져 갑니다. 그리고 약속했던 것처럼 금이가 엄마랑 나타나 선물도 주고 살갑게 굴지만 뭔지 모르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시 금이가 떠나가고 어느 날, 선재는 주지스님과 기차를 타고 큰 절에 갑니다. 큰 절에는 한 아주머니가 더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아주머니에게 선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끌렸고, 주지스님이나 보살 할머니와는 다른 정이 느껴졌습니다. 그 아주머니마저 품고 있던 병을 못 이긴 채 서둘러 세상을 떠나고, 아주머니는 큰 절 뒤쪽 다비소에서 한 줌 재가 됩니다. 어쩌면 한 번도 본 적 없는 엄마에 대한 정을 그 아주머니에게 느꼈을 선재는 절에 돌아와 극심한 고통으로 몸져눕습니다. 그리고 겨우 몸을 추슬러 일어났을 때 선재는 어느 새 몸도 마음도 한 뼘 이상 불쑥 자랐습니다. 겨울로 들어선 어느 날, 주지스님은 그런 선재를 큰 절로 데리고 가 큰스님의 주관 아래 수계를 받게 합니다. 절간의 동자승에서 정식 스님이 되는 것이지요. 장삼과 가사를 입고 연비의식을 마친 선재는 이제 어엿한 비구 스님이 된 것입니다. 연비의식을 마치고 혼자 큰절 이곳저곳을 훑고 뒤쪽 다비소로 가는 동안 문득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큰 절 어디에도 이제는 아주머니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펄펄 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바라본 다비소에는 문득 새 한 마리가 눈 내리는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픈 이야기 작가는 갓난아기 때부터 절에 들어와 자란 한 아이를 통해서 사실은 우리 시대 어쩌면 가장 아픈 아이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아직 모르고 책임질 능력이 안 되는 청소년들, 이웃과 사회의 관심 밖에서 엄마 아빠의 그저 사랑이라는 가난한 마음만으로 태어난 아가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많은 아가들이 엄마 아빠의 얼굴을 알기도 전에 엄마 아빠와 이별을 합니다. 그렇게 이별을 겪은 아가들은 먼 다른 나라까지 가서 새로운 엄마 아빠를 만납니다. 게다가 요즘 우리 사회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가정이 해체되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럴 때마다 가장 고통 받는 게 아가들과 어린이들입니다. 모두가 어른들로 말미암아, 그 어른들이 만들어 가는 사회로 말미암아 상처받고 마음이 꽁꽁 언 채 성장해 갑니다. 작가는 그 상처와 얼어붙은 마음을 이겨내고 어엿한 비구 스님으로 성장해 가는 선재를 통해 상처받은 모든 아가들과 어린이들이 다 우리의 희망둥이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희망둥이들을 지켜 가는 것은 또한 작은 절의 주지스님과 보살 할머니 같은 너그러움과 자애로움입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아가들과 어린이들에게 가없는 너그러움과 자애로움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편집자 서평으로 대신합니다.
세상을 바꾼 큰 걸음 : 루쉰
돌베개 / 권용찬 글, 최복기 그림, 유세종 감수, 블루마크 기획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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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인물,위인권용찬 글, 최복기 그림, 유세종 감수, 블루마크 기획
세상을 바꾼 큰 걸음 만화 인물 평전 시리즈. 당대와 오늘의 역사 속에서 그 인물의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본격 ‘인물 평전’이다. 유머와 품격을 고루 살린 그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보, 다양한 관련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5권에서는 중국을 대표하는 문학가이자 사상가인 루쉰의 삶과 문학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루쉰의 발자취에는 19세기 중후반부터 신해혁명, 5.4 운동, 국공합작, 마오쩌둥의 대장정 등을 거치며 오늘날의 중국으로 변모하기까지, 중국의 근현대사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여는 글 4 한눈으로 보는 루쉰 8 프롤로그 마오쩌둥도 존경한 사람 10 1화 루쉰이 태어나기 전에 14 2화 소년 시절의 어려움 30 3화 변발을 자르다 42 4화 신해혁명과 칩거 54 5화 쇠로 만든 방을 부수고 66 6화 광인일기 78 7화 문학가 루쉰의 탄생 90 8화 5.4 운동과 신문학의 선구자 104 9화 아Q정전 118 10화 이별과 만남 136 11화 피신의 세월 146 12화 작가들의 대표가 되다 158 13화 마지막 불꽃 172 14화 영원히 기억되다 182 에필로그 진정한 자유인 196 참고 자료 200 돋보기 루쉰이 태어나기 전의 청나라 역사 28 일본.중국.조선은 서양 열강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52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76 신문화 운동과 5.4 운동 116 중국과 조선의 조계 170 중국 대륙을 차지한 공산당, 타이완으로 밀려난 국민당 192역사 속 인물, 인물로 보는 역사 인물과 역사를 웅숭깊이 이해하는 본격 인문 교양 만화 ‘세상을 바꾼 큰 걸음’ 2차분 출간! 20세기 과학 혁명을 일으킨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현대 중국을 이끈 문학가 루쉰을 만난다 인물과 역사를 웅숭깊이 이해하는 본격 인문 만화 ‘세상을 바꾼 큰 걸음’ 시리즈 2차분 두 권이 출간되었다. 르네상스를 꽃 피운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노예해방을 선언한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에 이어,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루쉰을 만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상대성 이론으로 과학을 혁명하다』는 상대성 이론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이 영향을 주고받은 굵직한 과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평화주의자로서의 아인슈타인을 부각한다. 천재 과학자라는 상투적 이미지를 넘어, 과학의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고 전쟁에 적극적으로 반대한 아인슈타인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루쉰 : 문학으로 잠자는 중국을 깨우다』는 루쉰이 경험한 역사적 사건들, 굴곡에 찬 중국 근현대사를 생생하게 펼쳐 놓는다. 의학 공부를 포기하고 문학을 선택한 뒤, 우여곡절을 거치며 신문학 운동의 선구자에서 혁명문학의 대표로 불리기까지 루쉰의 복잡다단했던 내면도 엿볼 수 있다. 앞으로도 ‘세상을 바꾼 큰 걸음’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와 시대를 아우르며 더욱 다채로운 인물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05 루쉰:문학으로 잠자는 중국을 깨우다 오늘날 중국인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 마오쩌둥. 그런 마오쩌둥이 ‘최고의 문학가이자 사상가’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바친 인물이 바로 루쉰이다. 루쉰은 「아Q정전」을 쓴 소설가로 흔히 알려져 있지만, 그가 중국 근현대사에 미친 영향은 문학이라는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는다. 현대 중국의 정치와 문화의 기틀은 루쉰과 동료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루쉰 : 문학으로 잠자는 중국을 깨우다』는 중국을 대표하는 문학가이자 사상가인 루쉰의 삶과 문학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루쉰은 일본 유학 시절에 의학 공부를 그만두고 문학을 택하지만, 중국에 돌아와 교육부 직원으로 평범하게 지내다가 1918년에 잡지 『신청년』에 발표한 소설 「광인일기」로 비로소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신문학 운동의 선구자에서 혁명문학의 대표로 끊임없이 움직인 루쉰의 발자취에는 중국의 근현대사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 책에는 세상의 중심이라고 자부하던 중국이 종이호랑이로 전락하는 19세기 중후반부터 신해혁명, 5.4 운동, 국공합작, 마오쩌둥의 대장정 등을 거치며 오늘날의 중국으로 변모하기까지, 굴곡에 찬 중국사가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광인일기」, 「아Q정전」을 비롯한 루쉰의 대표 소설이 이야기 속의 이야기처럼 담겨 있어 더욱 흥미롭다. 루쉰은 중국이 한창 변해 가고 있던 격동기에 중국을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문학가이자 사상가입니다. 루쉰은 중국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생각과 행동을 집중했습니다. 소설가인 루쉰을 그저 ‘문학가’라고만 하지 않고 ‘사상가’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루쉰은 문학이 시대적 요청에 답하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루쉰이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소리만 늘어놓은 것은 아닙니다. 루쉰은 문학 본연의 ‘재미’와 ‘문학성’이라는 가치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가장 순수한 의미의 문학가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문학 작품에 시대정신을 담아냈기 때문에 루쉰을 중국 현대문학의 효시로 보기도 한답니다. _감수자 유세종(‘여는 글’ 중에서) 작가 소개 [시리즈 소개] ‘영웅’이 아닌 ‘인간’을 만난다! 미화와 과장을 벗겨 낸 ‘살아 있는 인물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좌절, 실수, 슬픔, 고통 같은 삶의 고비를 넘으면서 위대한 인물이라고 불리는 지점에까지 이른 사람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는 데 있다. 풍부하고 상세한 역사적 배경 설명은 또 다른 미덕이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알찬 교양서다. _박은봉(작가, 『한국사 편지』) 오랫동안 ‘위인전’이라고 불렸던 인물 이야기책이 최근에는 ‘롤모델 이야기’나 ‘멘토 이야기’라는 이름을 달고 어린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바야흐로 어린이.청소년 전기물에도 자기계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지난 시절의 위인전이 주인공의 고난 극복과 영웅 등극 과정을 감동적으로 서술하는 데 치중했다면, 최근에 급부상한 롤모델 이야기는 창의성, 도전정신, 실천력 등의 키워드를 동원해 한 인물의 성공 비결을 조목조목 짚어 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렇듯 겉모습은 크게 달라졌지만, 사실 위인전이든 롤모델 이야기든 핵심은 거의 비슷하다. “위인을 본받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 나아가 “성공이 삶을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 가치판단이 따르는 논점은 멀찌감치 논외로 제쳐 두더라도, 이 같은 방식의 인물 해석은 분명히 문제적이다. 누군가를 ‘본받아야 할 위인’이라는 틀에 가두는 순간, 진실은 일정 부분 휘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더 있다. 지나치게 성공에 주목하다 보니, 명백한 과오조차 성공을 위한 밑거름으로 포장되고, 주변 인물과 세상은 마치 한 사람의 성공을 위해 준비된 들러리처럼 묘사되며, 그 모든 순간이 그저 다디단 열매를 거머쥐기 위한 과정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책도 적지 않은 것이다. 과연 그런 책 속에 한 인물의 진실, 복잡다단한 내면, 그가 살아 숨 쉬었던 당대의 공기, 그와 영향을 주고받은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 제대로 담길 수 있을까? 돌베개 『세상을 바꾼 큰 걸음』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모름지기 인물 이야기의 본령이라 할 수 있을 질문을 새삼스레 다시 던진다. 과연 그는 누구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넬슨 만델라는, 에이브러햄 링컨은 당대에 어떤 인물이었고,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이렇듯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만화 인물 평전’이라는 시리즈 부제가 말하고 있듯 만화로 그려낸 본격 ‘인물 평전’이다. ■ 책의 특징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본격 ‘인물 평전’’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한 인물의 영웅적인 면모를 부각한 위인전도, 직업이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롤모델 이야기도 아니다. 당대와 오늘의 역사 속에서 그 인물의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본격 ‘인물 평전’이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평전은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을 제대로 보고 다시 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이 시도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오랫동안 잘못 알려졌거나 부분적인 면만 과대 포장되어 있었던 위인의 삶에서 거짓 신화를 벗겨 내고 그 아래 숨겨져 있는 참모습을 제대로 보고 다시 보고 속속들이 꿰뚫어보려고 시도한다. 예컨대 셋째 권의 주인공 에이브러햄 링컨은 가난한 통나무집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하여 대통령에 당선되고 지극한 인류애와 정의심으로 노예해방이라는 위업을 이룬 인물로 오랫동안 인식되어 왔다. 그런데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온전한 진실도 아니라고 말한다. 링컨이 빼어난 유머감각을 갖춘 소탈하고 매력적인 인물임에 분명하지만, 노예해방에 얽힌 신화만큼은 진실과 거리가 멀다고 알려 주는 것이다. 즉 링컨이 노예 해방론자와 노예 찬성론자 양쪽으로부터 동시에 공격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남북전쟁이 발발한 뒤에도 노예해방 선언을 계속 머뭇거렸다는 사실 등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면서 노예해방이라는 역사적인 사건 이면에 정치적.경제적인 이해득실이 깔려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지적한다. 아울러 어린 자식들의 연이은 죽음 같은 불운했던 개인사까지 놓치지 않음으로써 링컨이 맛보았던 환희와 영광뿐만 아니라 절망과 고뇌까지 빠짐없이 조명한다. 우러러볼 수는 있을지언정 다가가기는 힘든 ‘영웅’ 에이브러햄 링컨이 아니라 때로는 슬퍼하고 때로는 두려움에 떨기도 하는 ‘인간’ 에이브러햄 링컨을 어린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다른 두 편에서도 영웅이라는 옷을 벗은 인간적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넬슨 만델라를 만날 수 있다. 인물을 통해 세상을 읽는 ‘역사 교양서’’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인물 평전’인 동시에 ‘역사 교양서’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정치가, 예술가, 과학자, 문학가, 운동가 등의 삶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읽어 내고 오늘을 돌아보게 한다. 경제경영.자기계발서 시장이 커지면서 이제 ‘인물 이야기’는 곧 ‘성공 스토리’라고 해도 별반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언뜻 생각하면 성인 도서에만 해당하는 현상 같지만, 어린이.청소년 도서도 이미 경제경영.자기계발서 열풍에 재빠르게 몸을 싣고 있다. 오랫동안 위인전의 단골손님이었던 세종대왕, 성웅 이순신, 마하트마 간디 같은 인물은 어느새 뒷전으로 밀려나고,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같은 현존 인물이 ‘롤모델’이나 ‘멘토’라는 이름표를 달고 어린 독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하면 된다.”는 목소리가 책을 펼치기 전부터 귓전을 간질이는 듯하다. 그런데 인물 이야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이렇듯 세속적인 성공의 비결을 짚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인물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아닐까? 아니, 어쩌면 한 인물을 ‘저 홀로 찬연히 빛나는 무엇’인 양 포장하지만 않더라도, 당대의 역사가 인물의 삶을 통해 저절로 은은히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이 그렇다. 예컨대 우리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라고 꼽는 첫 권의 주인공 레오나르도 다빈치조차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르네상스 초기의 활기찬 에너지와 스승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이루어진 체계적인 도제 수업, 그리고 루도비코 스포르차와 샤를 앙부아즈 같은 명망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탄생했다는 사실을 흥미진진하게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공방에서 함께 생활하며 우애를 주고받은 선배 화가 보티첼리와 기를란다요, 평생의 라이벌이었던 미켈란젤로, 르네상스 3대 화가로 꼽히는 라파엘로 등과의 크고 작은 인연을 다채롭게 묘사하면서 르네상스 미술이 촘촘한 관계와 영향 속에서 꽃을 피우는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격을 갖춘 ‘교양 만화’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지금 한창 유행하고 있는 화려하고 속도감 넘치는 학습만화와는 겉과 속 모두 판이하게 다르다. 제목부터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막상 책을 펼쳐 봐도 화려함과는 담을 쌓은 듯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그림이 담겨 있다. 보통 서너 칸에서 대여섯 칸으로 페이지를 분할한 여느 만화와는 다르게 기본이 여덟 칸 구성일 정도로 칸을 잘게 나눈 것도 유행과 한참 거리를 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막상 집중해서 읽기 시작하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까지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만큼 흡인력 있다. 유머와 품격을 고루 살린 그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보, 다양한 관련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한번 읽고 버리는 책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서가에 꽂힐 만하다. 정확한 고증은 겉으로 대놓고 드러나지 않는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서양미술사학자 노성두, 아프리카 전문가 장용규 교수, 젊은 서양사학자 정범진 등의 꼼꼼한 감수를 거치면서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사실성을 높이고 해석을 더욱 풍부하게 가미했다.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폭넓고 깊은 이해를 위해 마련한 정보 페이지 ‘돋보기’ 코너도 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예컨대 『레오나르도 다빈치』 편에서는 르네상스 미술과 르네상스 시대 전반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이슈들, 즉 전 시대인 중세의 봉건제도와 십자군 원정, 흑사병의 창궐, 그리고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미술 기법인 프레스코와 템페라 등을 어린이 눈높이로 정리했다.
초등논술 방법 2 : 발전·심화편
바른책 / 김종용 (지은이)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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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책학습참고서김종용 (지은이)
문제 해결에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중시하였으며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여 주제에 접근하도록 했다. 문제 해결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문제해결형, 찬반 토론형, 독해형 논술에 대해 유형별로 제시했다. 논제를 파악하고 글 쓰는 방법을 익혀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여 보자. 또한, 독서 논술에 대한 이해와 방법을 익혀서 제시문을 읽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발견하여 해결방법을 논술에 적용해 보도록 했다.Ⅰ. 논술의 유형과 글쓰기 1. 문제해결형 논술 가. 논술 작성 방법 나. 논술의 형식 다. 논제 파악하기 라. 제시문 읽고 의견 쓰기 마. 주장하는 글쓰기 바. 논술의 실제 2. 찬반 토론형 논술 가. 제시문 읽고 의견 쓰기 나. 주장하는 글쓰기 다. 논술의 형식 라. 논점 파악하기 마. 논술의 실제 3. 독해형 논술 가. 논술의 유형 나. 제시문 읽고 나의 생각 쓰기 다. 독해형 논술의 실제 4. 첨삭으로 논술 완성하기 Ⅱ. 독서 논술 작성하기 1. 독서 논술의 이해 2. 독서의 방법 3. 독서 논술 작성하기 4. 독서 논술 개요 작성 5. 독서 논술의 실제 Ⅲ. 토론과 논술 1. 토론의 개념 2. 토론의 필요성 3. 토론의 주제 4. 토론의 절차 5. 토론 활동의 역할 6. 토론의 규칙 7. 토론의 순서 8. 토론의 실제 9. 토론하고 논술하기 Ⅳ. 신문 활용 논술 1. 신문을 효과적으로 읽기 2. 신문 활용 토론 3. 신문 읽고 사고력 키우는 활동하기 4. 신문의 사설 5. 칼럼 6. 기사문 7. 독자의 소리 8. 신문 활용 토론 논술 논술은 어떤 문제에 대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글을 쓸 때는 종합적인 사고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여 꾸준히 노력하면 논술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먼저 다양한 책을 읽어 많은 배경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독서는 우리에게 많은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줍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지식은 물론이고 문학, 역사, 과학, 윤리, 예술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통하여 지식을 쌓으면 논술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토론은 어떤 문제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의 생각을 논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서로간의 주장을 통하여 자신의 생각과 상대의 생각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합리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알 수 있으며 비판적인 사고 능력이 신장됩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문장력을 길러야 합니다. 생각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글, 의견을 제시하는 글, 찬성과 반대의 글, 제안하는 글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글쓰기는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적인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발전 · 심화 편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구성했습니다. 1. 문제 해결에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중시하였으며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여 주제에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2. 문제 해결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문제해결형, 찬반 토론형, 독해형 논술에 대해 유형별로 제시했습니다. 논제를 파악하고 글 쓰는 방법을 익혀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여 보세요. 3. 독서 논술에 대한 이해와 방법을 익혀서 제시문을 읽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발견하여 해결방법을 논술에 적용해 보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독서를 통해 차근차근 배경지식을 쌓아 보세요. 4. 토론의 방법을 알고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토론 주제를 통하여 자신과 상대방의 생각을 주고받음으로써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5. 논증문 쓰기에 도움이 되는 신문의 사설, 칼럼, 기사문, 독자의 소리 등을 활용하여 글쓰기 능력을 향상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글들은 논술문의 기본인 논증을 익힐 수 있고 풍부한 식견을 갖출 수 있게 해 줍니다. “독서는 정신적으로 충실한 사람을 만들고, 사색은 사려 깊은 사람으로 만들며, 논술은 확실한 사람으로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민주시민으로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
상상의집 / 강지혜 (지은이), 조승연 (그림)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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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명작,문학강지혜 (지은이), 조승연 (그림)
‘성 (평등)’에 눈뜨기 시작한 사춘기 소년 하로를 화자로, 아빠의 육아휴직, 학급 임원 선거, 장래희망 발표, 명절 등의 소재를 여러 시각에서 현실감 있게 다룬다. 또 ‘남자는 울면 안 된다.’, ‘여자는 얌전해야 한다.’, ‘수학은 남자아이가 더 잘 한다.’ 등 우리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갖고 있던 성 고정관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특히 명절, 한자리에 모인 가족을 통해 한국 사회의 성별, 세대별 갈등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 어디서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대화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책이다. 아이들 스스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평등한 성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하였다. 또 가족들의 공감 일기를 통해 오랫동안 사회 갈등의 한 축이었던 성 평등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가족 간의 건강한 이해와 노력을 이끌어 낸다.-프롤로그 -이제부터 우리 아빠는 주부 -류대장의 꿈이 이루어질까 두려워 -아빠와 둘이 치과를 빠진 이유 -남자도 예뻐질 권리가 있다 -반회장 선거가 시작되다 -하리는 바지를 더 좋아해 -누구에게는 너무 높은 뜀틀처럼 -드디어 반회장 선거 날이 다가오다! -명절에는 모두가 힘들다? -명절에는 모두가 불평등하다 -첫사랑은 쉽게 끝날 수 없어 -에필로그 -[부록]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 일기남자vs여자? 노노~! 우리가 맞서야 할 것은 편견이야! “이번 반회장은 무조건 남자가 되어야 해!”, “1학기 때와 마찬가지로 여자를 반회장으로~!” 성 대결이 되어 버린 반회장 선거. 반회장에 뽑힌 사람은 과연 남자? 여자? 누구일까?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_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에서는 ‘성 (평등)’에 눈뜨기 시작한 사춘기 소년 하로를 화자로, 아빠의 육아휴직, 학급 임원 선거, 장래희망 발표, 명절 등의 소재를 여러 시각에서 현실감 있게 다룹니다. 또 ‘남자는 울면 안 된다.’, ‘여자는 얌전해야 한다.’, ‘수학은 남자아이가 더 잘 한다.’ 등 우리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갖고 있던 성 고정관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특히 명절, 한자리에 모인 가족을 통해 한국 사회의 성별, 세대별 갈등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 어디서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대화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아이들은 사춘기 때 신체의 변화를 겪으면서 자신의 성을 온몸으로 깨닫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이 성에 대한 편견을 깨고, 보다 자유롭고 담대하게 자기 정체성을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하였습니다.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습니다. 열한 살 소년의 눈으로 담담하게, 사춘기 성(性) 평등 이야기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어느 날, 하로의 엄마, 엄팀장님(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팀장님처럼 행동하는 엄마를 지칭.)이 하로를 부릅니다. 그리고 하는 말! “아빠가 육아 휴직을 쓰게 되었어.” 그날부터 하로의 아빠는 주부가 되었고, 엄팀장님은 직장으로 복귀합니다. 아빠도, 엄팀장님도, 하로도, 하로의 동생 하리도 아빠가 집에서 살림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우연히 만난 친할아버지는 “애들은 엄마가 돌보고, 남자는 나가서 돈을 벌어야지!”라며 아빠에게 화를 냅니다. 할아버지 말대로 아빠는 꼭 나가서 일만 하고, 엄마는 반드시 집에서 아이들만 돌봐야 할까요? 굳이 엄마의 역할, 아빠의 역할을 정해 놓을 필요가 있나요? 집 안에서든, 밖에서든 가족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이 다 엄마 아빠의 역할 아닌가요? 학교에서 각자의 꿈을 발표해 보는 시간, 하로의 여자 친구인 류대장은 자신의 꿈이 군인이라고 말합니다. 남자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여자가 무슨 군대냐며, 그래서 남자처럼 머리도 짧게 잘랐냐며 류대장을 놀립니다. 이 일을 계기로 하로네 반 아이들은 남자 편과 여자 편으로 나뉘게 됩니다. 여기에 반회장 선거까지 겹치면서 반 아이들의 신경전은 더 커집니다.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반회장 선거에 나가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하로! 하로는 남자, 여자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고른 표를 받기 위한 작전을 짭니다. 그런데 이미 갈등의 골이 깊은 반 아이들에게 이 작전이 과연 통할까요? 육아휴직에도, 장래희망에도, 반회장선거에도 여자와 남자 사이의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을 수 있다니! 하로는 새삼 일상 곳곳에 스며든 성에 대한 편견과 성 평등 문제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명절이 가장 이상해 보입니다. 명절 내내 하로의 머릿속에는 한 가지 물음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여자는 왜 이래야 하고, 남자는 왜 저래야 하지?” 그리고 그 물음으로부터 시작해 모두 어딘가 불편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도, 아빠도, 엄마도, 심지어 하로도.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친척들이 서로 눈치만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다함께 행복한 명절은 없을까요? 어린이에서 어른이로, 온 가족 성장 동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는 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입니다. ‘1권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에서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스마트폰의 양면성을 이야기하고,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에서는 삼포 세대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가 펼쳐집니다.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는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관계인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로 다루었습니다. ‘4권 유산상속대작전’은 유행과 물질을 좇는 아이들이, 결코 등수를 세울 수 없는 진짜 나만의 유산 찾기에 나섭니다. 는, 사춘기 소년 하로를 통해,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세대·계층·남녀의 입장에서 이야기합니다. 특히 ‘성 평등’이 사회적 이슈인 오늘날, ‘5권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를 출간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평등한 성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하였습니다. 또 가족들의 공감 일기를 통해 오랫동안 사회 갈등의 한 축이었던 성 평등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가족 간의 건강한 이해와 노력을 이끌어 냅니다.
구름의 이름
다섯수레 / 줄리 기옘 (지은이), 이보미 (옮긴이), 김시완 (감수) / 2022.01.30
26,000원 ⟶ 23,40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줄리 기옘 (지은이), 이보미 (옮긴이), 김시완 (감수)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구름의 모습과 이름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마치 하늘을 직접 올려다보는 듯한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그림이 감탄을 자아낸다. 솜뭉치처럼 생긴 적운, 균일한 줄무늬를 띠는 고층운, 엷고 흰 면사포를 친 듯한 권층운 등 기본형 구름들에서부터 희귀하고 인위적인 구름들까지 세상의 모든 구름을 생생하게 감상하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새삼 구름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신비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기상기구(WMO)의 구름 분류법에 따라 나눈 갖가지 구름들의 특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구름의 생성·발달·소멸 과정,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기과학 정보 등도 알차게 담겨 있다.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구름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구름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낮은 구름 적운 적란운 층운 층적운 중간 구름 고적운 고층운 난층운 높은 구름 얇은 권운 두꺼운 권운 하늘을 잠식하는 권운 권층운 권적운 희귀한 구름 인간 활동에 의한 구름하늘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마법, 구름 《구름의 이름》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구름의 모습과 이름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마치 하늘을 직접 올려다보는 듯한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그림이 감탄을 자아낸다. 솜뭉치처럼 생긴 적운, 균일한 줄무늬를 띠는 고층운, 엷고 흰 면사포를 친 듯한 권층운 등 기본형 구름들에서부터 희귀하고 인위적인 구름들까지 세상의 모든 구름을 생생하게 감상하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새삼 구름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신비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기상기구(WMO)의 구름 분류법에 따라 나눈 갖가지 구름들의 특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구름의 생성·발달·소멸 과정,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기과학 정보 등도 알차게 담겨 있다. 손에 잡힐 듯 섬세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책장에 한가득히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들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줄리 기옘은 구름의 모습을 세심하게 포착해 생기 있게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처럼 그려 냈다. 비구름으로 불리는 난층운을 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고, 강한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깔때기구름은 회오리가 곧 몰아칠 것 같은 강렬함을 선사한다. 저자의 섬세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세밀한 묘사, 구름 특유의 포근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을 구현한 기법, 같은 듯 다른 듯한 다채로운 블루 색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두고두고 간직하고픈 아름다운 구름책이 완성되었다. 날마다 마주하는 구름의 새로운 발견! 이 책은 늘 우리 곁에 있어서 무심하게 지나쳤던 구름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해 준다. 또한 매 순간, 날마다 모습을 바꾸는 구름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치 숨바꼭질을 하듯이 구름의 이름을 찾다 보면 하늘은 어느새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터가 될 것이며, 아름다운 구름 세상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미래의 구름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은 물론 푸른 하늘을 사랑하는 어른들 역시 이 책을 통해 때로는 나직하고 아득하게, 때로는 요란하고 투박하게 흘러가는 구름들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퍼니셈수학 응용편 1단계
퍼니에듀 / 전국암산수학교육협회 엮음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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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에듀수학동화전국암산수학교육협회 엮음
주산암산을 배운 학생들이 수와 연산, 측정, 규칙성과 문제해결 등에 응용 학습하도록 수학영역별, 단계별 과정에 맞추어 구성하여, 주산,암산 및 수학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초등수학교과에 맞춘 교재이다. 초등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주산.암산으로 향상된 연산능력을 수학에 바로 응용하여 재미있고 즐거운 수학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응용편 1단계 (초등1학년) 단원 A 19까지의 수와 연산 단원 B 덧셈과 뺄셈(1) 단원 C 50까지의 수 단원 D 덧셈과 뺄셈(2) 응용편 2단계 (초등1학년) 단원 A 100까지의 수 단원 B 덧셈과 뺄셈(1) 단원 C 세 자리 수 단원 D 덧셈과 뺄셈(2) 응용편 3단계 (초등2학년) 단원 A 두 자리 수의 덧셈.뺄셈(1) 단원 B 덧셈과 뺄셈(2) / 길이재기 단원 C 식 만들기 / 시간 알아보기 단원 D 곱하기 응용편 4단계 (초등2학년) 단원 A 곱셈구구 단원 B 주판 활용 시간의 합. 차 / 길이의 합. 차 단원 C 세 자리 수의 덧셈.뺄셈(1) 단원 D 분수 / 문제 푸는 방법 찾기 응용편 5단계 (초등3학년) 단원 A 10000까지의 수 / 세 자리 수의 계산 단원 B 세 자리 수의 덧셈. 뺄셈 / 나눗셈 단원 C 평면도형 / 곱셈 단원 D 분수 / 길이와 시간 응용편 6단계 (초등3학년) 단원 A 덧셈과 뺄셈 단원 B 곱셈 / 나눗셈 단원 C 원 / 들이와 무게 단원 D 소수 / 규칙 찾기와 문제 해결 응용편 7단계 (초등4학년) 단원 A 큰 수 / 곱셈(1) 1. 만 알아보기 2. 십만, 백만, 천만 알아보기 3. 억 알아보기 4. 조 알아보기 5. 큰 수 뛰어세기 6. 큰 수 크기 비교 7. 100, 1000, 10000 곱하기 8. (몇백) * (몇백) 9. (몇백) * (몇천) 10. (세 자리 수) * (몇십) 단원 B 곱셈(2) / 나눗셈 1.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2. (네 자리 수) * (두 자리 수) 3. 세 수의 곱셈 4. (몇십) ÷ (몇십) 5. (세 자리 수) ÷ (몇십) 6.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7.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1) 8.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2) 단원 C 각도 / 삼각형 / 혼합 계산 1. 각도의 합. 차 2. 삼각형 세 각의 크기의 합 3. 사각형 네 각의 크기의 합 4. 이등변삼각형. 정삼각형 5. 예각삼각형. 둔각삼각형 6.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7. 곱셈과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8. 혼합계산(1) 9. 혼합계산(2) 단원 D 분수와 소수 1. 분수의 종류 알아보기 2. 대분수를 가분수로 고치기 3. 가분수를 대분수로 고치기 4. 분수의 크기 비교 5. 소수 두 자리 수 6. 소수 세 자리 수 7. 소수 사이의 관계 8. 소수의 크기 비교 응용편 8단계 (초등4학년) 본문 64페이지로 구성 목 차 단원 A 분수 / 소수 1. 분모가 같은 진분수의 덧셈 2.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덧셈 3. 분모가 같은 진분수의 뺄셈 4.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뺄셈 5. 주산 활용한 소수 알아보기 6. 소수의 덧셈 7. 소수의 뺄셈 단원 B 소수의 덧셈과 뺄셈 1. 주산 활용 소수 읽기와 놓기 2. 소수의 덧셈(1) 3. 소수의 뺄셈(1) 4. 소수 자릿수 알아보기 5. 자릿수에 맞게 수로 나타내기 6. 소수의 덧셈(2) 7. 소수의 뺄셈(2) 단원 C 도형 / 둘레와 넓이 / 수의 범위 1.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2. 마름모 3. 직사각형. 정사각형의 성질 4. 다각형. 정다각형 5. 대각선 6. 직사각형의 둘레 7. 직사각형. 정사각형의 넓이 8. 도형의 넓이 구하기 9. 이상과 이하 10. 초과와 미만 단원 D 어림 / 규칙 찾기와 문제 해결 1. 올림과 버림 2. 반올림과 어림 활용 3. 두 수 사이의 관계 알아보기 4. 규칙 찾기와 문제 해결하기 응용편 9단계 (초등5학년) 단원 A 배수와 약수 1. 배수 2. 약수 3. 배수와 약수의 관계 4.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5. 공배수와 최대공배수 6. 공약수와 최대공약수의 관계 7. 공배수와 최대공배수의 관계 단원 B 약분과 통분 / 분수의 덧셈과 뺄셈 1. 크기가 같은 분수 2. 분수를 약분하기 3. 분수를 통분하기 4. 분수의 크기 비교 5. 진분수의 덧셈 6. 대분수의 덧셈 7. 진분수의 뺄셈 8. 대분수의 뺄셈 9. 세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단원 C 평면도형의 넓이 / 분수의 곱셈 1. 평행사변형의 넓이 2. 삼각형의 넓이 3. 삼각형의 높이와 밑변 구하기 4. 진분수와 자연수의 곱셈 5. 대분수와 자연수의 곱셈 6. 자연수와 진분수의 곱셈 7. 자연수와 대분수의 곱셈 8. 단위분수의 곱셈 9. 진분수의 곱셈 10. 대분수의 곱셈 11. 세 분수의 곱셈 단원 D 소수의 자릿수 / 문제 해결 1. 소수의 자릿수 2. 자릿수에 맞게 수로 나타내기 3. 그림 그려서 문제 해결하기 4. 표 만들기 문제 해결하기 5. 거꾸로 생각하여 문제 해결하기 6. 규칙 찾아 문제 해결하기 7. 예상하고 확인하여 문제 해결하기 응용편 10단계 (초등5학년) 본문 64페이지로 구성 목 차 단원 분수의 나눗셈 / 소수의 자릿수 1. 나눗셈을 곱셈으로 나타내기 2. (분수)÷(자연수) 3. (대분수)÷(자연수) 4. 분수와 자연수의 혼합 계산 5. 소수 곱셈의 자릿수 알아보기 6. 소수 나눗셈의 자릿수 알아보기 7. 소수 자릿수 계산 단원 B 소수의 곱셈 1. (소수) * (자연수) / (자연수) * (소수) 2. (소수) * (소수)의 계산 3. 주산식 암산 응용 소수의 곱셈(1) 4. 주산식 암산 응용 수수의 곱셈(2) 5. 세 소수의 곱셈 6. 소수 나눗셈의 자릿수 계산 단원 C 소수의 나눗셈 / 비와 비율 1. (소수)÷(자연수) / (자연수)÷(소수) 2. (자연수)÷(자연수) 3. 주산식 암산 응용 소수의 나눗셈(1) 4. 주산식 암산 응용 소수의 나눗셈(2) 5. 몫을 반올림하여 구하기 6. 두 수의 비 / 비율과 비의 값 7. 백분율 / 할푼리 단원 D 넓이와 무게 / 문제 해결 1. 사다리꼴의 넓이 2. 마름모의 넓이 3. 넓이의 단위 4. 무게의 단위 5. 문제 해결 방법 비교하기(1) 6. 문제 해결 방법 비교하기(2) 7. 문제 해결 방법 비교하기(3)퍼니셈수학 응용편을 펴내며....... 자기주도적 주산암산 퍼니셈수학 주산암산을 배운 학생들이 초등수학교과에 응용하여 필산과 다른 부분들을 알고 쉽고 재미있게 수학교과 학습에 바로 응용하여 수와 연산, 측정, 규칙성과 문제해결 등에 응용 학습하도록 수학영역별, 단계별 과정에 맞추어 구성하여 주산,암산 및 수학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초등수학교과에 맞춘 교재입니다. 주산암산을 배우는 학생들이 수학학습을 위해 꼭 배워야 하는 교재입니다. 사칙연산을 잘 하고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많은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해 수학의 기초학습인 사칙연산 뿐 아니라 사고력, 응용력까지 키울 수 있는 주산.암산 기본교재를 오랜 교육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개념주산암산교육프로그램인 퍼니셈수학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퍼니셈수학 교재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학습이 가능하며, 초등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주산.암산으로 향상된 연산능력을 수학에 바로 응용하여 재미있고 즐거운 수학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6.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 누구나 주산암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수 배열과 연계성, 계속성을 고려하여 만든 전문교재입니다. 주판을 이용한 암산교육을 숫자를 쓰기 시작하는 유아부터 기초연산인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의 정확한 계산능력을 배양하고, 집중력과 기초계산능력 저하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으며, 손가락을 자주 사용함으로 좌뇌를 발달시키고, 주판의 이미지를 그리고 머리 속에서 이미지를 이용하여 계산을 하는 암산학습으로 우뇌를 발달시켜 두뇌개발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인내심과 정확성을 통한 자신감 배양은 수학학습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다른 학습에도 도움을 줍니다. 퍼니셈수학 기본편은 이런 많은 장점들을 최대한 살려 모든 학생들이 쉽게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개념주산암산교재입니다.
필 Feel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이윤주 (지은이), 이종미 (그림)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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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이윤주 (지은이), 이종미 (그림)
2019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 SF 장르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보여 주는 동화이다.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진 미래 세계가 배경이다. 인간은 인공지능을 가진 러드와 공존하지 못하고 러드의 조력자로만 살아가게 된다. 러드들은 자신들에게 쓸모가 있는 인간만 남겨 놓고 그들을 인간 수용령 안에 모이게 했다. 쓸모가 없는 인간은 잉여인간으로 불린다. 러드들은 모두 7단계로 이루어진 필 프로그램을 하나씩 통과해야 한다. 한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눈에 필라인이 하나씩 추가된다. 인간과 비슷한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러드들은 인간이 가진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지 못한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대신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고, 인간은 로봇에게 감정을 교육하는 '필러'가 되는데….1. 필 1단계 ‘재미’ 2. 필 2단계 ‘화’ 3. 필 3단계 ‘공포’ 4. 필 4단계 ‘성취감’ 5. 필 5단계 ‘사랑’ 6. 모든느낌연구소 7. 은오 8. 잉여인간 9. 슈퍼뇌 컴퓨팅칩 10. 필 6단계 ‘슬픔’ 11. 실험용 인간 12. 필 7단계 ‘연민’ 13. 거브레인 14. 에너지제로바이러스 15. 필러들 작가의 말2019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입니다. SF 장르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진 미래 세계가 배경입니다. 인간은 인공지능을 가진 러드와 공존하지 못하고 러드의 조력자로만 살아가게 됩니다. 러드들은 자신들에게 쓸모가 있는 인간만 남겨 놓고 그들을 인간 수용령 안에 모이게 했습니다. 쓸모가 없는 인간은 잉여인간으로 불립니다. 러드들은 모두 7단계로 이루어진 필 프로그램을 하나씩 통과해야 합니다. 한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눈에 필라인이 하나씩 추가됩니다. 인간과 비슷한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러드들은 인간이 가진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지 못합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대신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고, 인간은 로봇에게 감정을 교육하는 '필러'가 됩니다. 인간도 로봇도 행복하지 않은 사회. 이성이 지배하면서 감성을 중시하는 미래 세계가 펼쳐집니다. 나와 타인, 인간과 로봇은 왜 존재하는가. 로봇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심사평 『필』은 진보적이며 비현실적이만 미래적이고 디스토피아적인 독특한 AI SF 소설이다. 매우 설득력 있게 잘 짜인 구성이 흥미롭게 전개된다고 느끼는 이유는 현재의 인간 세상을 비유적으로 잘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과 러드가 헷갈릴 정도로 내용을 주고받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좋았다. 어린이 청소년 동화 중에서 오랜만에 특별한 장르를 만났고 중반까지 잘 전개되고 있어 후반부와 결말도 잘 마무리되길 기대하게 하였는데 다행히 실망시키지 않아 더욱 반가웠다. 단순히 어린이만을 위한 SF 동화가 아니다.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동화소설이다. 어른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특정 장르화된 동화의 내용 형식에서 벗어나 우화적이면서도 나와 타인에 대한 존재론적 고민을 하게 하는 철학 동화소설이다. -오성은(심사위원)뇌파 분석을 통해 감성 지수, 공감 지수 90이 넘는 인간은 러드들의 필러가 되었다. 필러로 선택된 인간은 대부분 십 대들이었다. 자신의 느낌을 꾸미지도 숨기지도 않고 언제나 솔직하게 표현하는 그들의 순수함 때문이었다.은유는 감성 지수 99, 공감 지수 100이라는 높은 점수로 필러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이 말은 러드가 제공해 주는 의식주로 생명을 이어 갈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리온은 생산되자마자 은유에게 인간의 느낌을 배우고 있다. 모두 7단계로 이루어진 필 프로그램을 하나씩 통과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리온은 일 년 동안 은유에게 1단계 ‘재미’를 배웠고 얼마 전에 그것을 겨우 통과했다.-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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