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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맨
브로콜리숲 / 안영선 (지은이) / 2018.06.25
10,000

브로콜리숲동요,동시안영선 (지은이)
브로콜리숲 동시집 3권. 초등학교 교사로 평생을 몸 바쳐 일해온 안영선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동시집 <대신맨>에는 아이들과 동심으로 함께 살아온 천진함과 활달함이 묻어나는 시편들이 가득하다. 또한,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몸속 깊이 새겨진 봉사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특히 <대신맨>은 시인의 손주들의 그림으로 한가득 채워진 동시집이다. 때로는 할아버지의 인자한 목소리로 어떨 때는 학교에 계시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가끔은 아이들의 눈높이로 깔깔거리며 장난치는 시인의 모습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오늘 하루도 1부 실패 박물관 기린 이사 간 자리 매의 눈 대신맨 실패 박물관 비상금의 하루 이모티콘 산길들길 양심선언 몽돌 매미옷 덧니 대구 사과 분수의 말 어린이날 소원 배추벌레의 인증 2부 봄볕은 씨앗 하나도 아기 손바닥 봄볕은 씨앗 하나도 천 년 웃음 담장 두레상 그 집 주인공 나비야 동박새 큰개불알풀꽃 나 너 우리 운주사 와불 논두렁 밭두렁 고 맛있는 걸 주말농장 3부 해의 팔 해의 손 돋보기안경 할아버지 의자 꽃이 피면 뭘 합니까? 우리 식구 다 죽는다 할머니 냄새 엄마의 걱정 헛기침하는 마음 이등변 삼각형 아버지 발자국 아버지 오토바이 신문지 의자 피자 한 판 해의 팔 해의 손 족보 4부 땡그랑 자전거 수연이 학교 하나 가을 나무 물장군 엄마가 되고 싶다 땡그랑 자전거 손 편지 시골마을 종일 짠한 날 산밤과 다람쥐 곶감 눈사람 강 1월이 오면 시인의 말『대신맨』은 초등학교 교사로 평생을 몸 바쳐 일해온 안영선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입니다. 첫 번째 동시집 『잠시를 못 참고』를 낸 후, 그 동안 ‘독도 시인’이라 불리면서 독도 알리기에 앞장서 왔습니다. 지금도 쉬지 않고 ‘독도 알림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두 번째, 세 번째 동시집은 아예 독도가 주인공인 『독도야 우리가 지켜 줄게』, 『독도는 우리가 지키고 있어요』를 낸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동시집 『대신맨』에는 아이들과 동심으로 함께 살아온 천진함과 활달함이 묻어나는 시편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몸속 깊이 새겨진 봉사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시인은 머리말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 나를 위하는 하루보다 / 남을 위할 수 있는 /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말 일부) 시인은 그동안 살면서 받았던 고마움들을 봉사활동을 통해서 모두 갚아나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길을 나서는 안영선 시인의 가방 안에는 나눠줄 책, 읽어줄 책, 돋보기안경, 우산, 과자봉지가 들어 있을 거예요. 쿵덕쿵덕 미끄럼을 타면서 말이죠. 기린이 밥을 먹으면 밥이 미끄럼을 탈거야 긴 미 끄 럼 틀 꿀떡 밥이 엉덩이 아프겠다. 긴 미 끄 럼 틀 쿵덕. 「기린」전문 밥이 아이고 아이가 밥입니다. 기린은 미끄럼틀이 되고 미끄럼틀은 기린이 됩니다. 밥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갑니다. 깔깔거리며 쿵덕쿵덕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말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아이들의 밥을 대하는 눈빛이 달라질 듯합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밥 먹는 시간이 몇 배 더 즐거워질 듯합니다. 「실패박물관」에서는 실패 같은 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교훈적인 말을 특별한 장소적 소재를 통해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쫄면은 냉면의 실패작”이고 “포스트잇은 강력 풀의 실패작”이니까 실패작이 실패로 끝나지 않는 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패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임을 알려줍니다. 시인은 또, 아이들의 고단함을 대신해 줄 「대신맨」을 만들어 냅니다. 힘들고 귀찮은 일을 대신해 줬으면 하는 아이들의 하소연을 빨간 팬티에 빨간 망토를 한 유머러스한 대신맨을 등장시킵니다. 아이들 마음속을 꿰뚫어 보는 시인의 천진하면서도 장난꾸러기 같은 마음입니다. 날 대신해 주는 사람 / 하나 있으면 좋겠다. // 학원은 네가 / 맛없는 반찬도 네가 / 심부름도 네가 / 싫어하는 일 / 대신해 주는 대신맨! // 낮잠 실컷 자기 / 실컷 놀기 / 칭찬 받기 / 좋아하는 반찬 먹기..... / 이런 건 내가 // 말만하면 / 다 해 주는 / 대신맨 있으면 / 참 좋겠다. 「대신맨」 전문 동심의 눈은 얼마나 밝은지 모릅니다. 아까부터 낮은 담 하나를 넘으려고 애쓰는 작은 민들레 씨앗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결국 아기는 작은 민들레 씨앗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작은 손바닥을 빌려줍니다. 그러곤 가던 길을 무심하게 걸어가겠지요. 아까부터 / 담을 넘으려는 / 민들레 씨앗 하나 // 어른들 그냥 가는데 // 엉덩이 / 살짝 들어 / 넘겨주고 가는 / 아기 손바닥 「아기 손바닥」전문 그 아기가 사는 「그 집」에는 깔끔하고 알뜰살뜰한 할머니가 살고 계십니다. 가끔 시켜 드시는 동네 중국집에서도 알아주는 집이지요. 덩달아 그 집에 사는 아기는 반듯한 어린이로 자라납니다. 물론 못 말리는 개구쟁이지만요. 우리 할머니 / 짜장면 다 먹고 / 조금 남은 짜장에 / 밥 비벼 드신다. // 그릇은 깨끗이 씻어 /비닐봉지로 꼭 묶어 / 대문 앞에 내놓는다. // 짜장면 주문하려고 / 전화했더니 대번에 / 그릇 씻어서 내놓는 / 그 집 맞지요 한다. 「그 집」 전문 특히 『대신맨』은 시인의 손주들-현재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5학년, 6학년-의 그림으로 한가득 채워진 동시집입니다. 때로는 할아버지의 인자한 목소리로 어떨 때는 학교에 계시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가끔은 아이들의 눈높이로 깔깔거리며 장난치는 시인의 모습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단편 내 눈으로 읽어주마
씨엠북 / 김동인 외 지음 / 2011.07.25
16,000원 ⟶ 14,400원(10% off)

씨엠북학습참고서김동인 외 지음
중.고생 수능/논술대비 교재.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인물관계도를 활용한 소설 읽기'는 저자들이 수업 현장에서 '소설'이라는 고기를 학생들 스스로 낚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하며 시도했던 실제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학생 스스로가 인물 간의 '갈등 관계'를 활용하여 소설의 줄거리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주제를 찾도록 안내한다.1920년대 김동인 감자 현진건 운수 좋은 날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나도향 물레방아 최서해 홍염 조명희 낙동강 1930년대 이태준 복덕방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박영준 모범 경작생 김정한 사하촌 김유정 동백꽃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이상 날개 1940년대 (해방이후 문학) 채만식 논 이야기 김동인 반역자 이태준 해방전후 김동리 무녀도 1950년대 하근찬 수난이대 오상원 유예 이범선 학마을 사람들 선우휘 단독강화 1960년대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 전광용 꺼삐딴 리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김승옥 무진기행 1970년대 박완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오정희 중국인 거리 1980년대 문순태 일어서는 땅 부록 작품해설대학수학능력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이나 대입 논술(論述)은 기본적으로 대학에서 배울 다양한 학문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이 있는지의 여부를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암기하고 있는 지식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정보나 지식을 다룰 줄 아는 능력(能力)이 중요시되는 것이죠. 주어진 제시문을 제대로 독해할 수 있는 능력(독해력), 독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적용력), 기존의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새로운 견해를 논리적으로 펼칠 수 있는 능력(논리력, 창의력) 등이 요즘의 수능이나 논술에서 중시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다보니 수능 언어영역이나 논술의 제시문에는 우리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은 문학 작품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주어진 정보만으로 낯선 작품을 꼼꼼하게 독해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측정하고자 하는 것이죠. 그런 작품이 나오면 학생들은 “헐~ 이걸 어떻게 이해해!”라고 절망하며 소리칩니다. 지금까지 참고서의 작품 해설에만 의존하던 친구들은 자신의 머리에 이미 저장해 놓지 않은 작품이 나오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출제 가능성이 있는 모든 작품을 암기할 수도 없는 일이죠. 결국 어떤 작품이 나오더라도 자신의 눈으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가장 확실한 해법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인물관계도를 활용한 소설 읽기’는 필자들이 수업 현장에서 ‘소설’이라는 고기를 학생들 스스로 낚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하며 시도했던 실제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학생 스스로가 인물 간의 ‘갈등 관계’를 활용하여 소설의 줄거리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주제를 찾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소설은 핵심이 되는 인물들이 일으키는 ‘갈등’ 때문에 주요 사건이 만들어지고, 이 갈등의 시작과 마무리 그 자체가 소설 전체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요 동력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심적인 갈등이 ‘어떻게’ 시작되고 마무리되는지 파악하다보면 작품의 ‘주제’가 명확히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소설을 읽는다면 매번 참고서의 작품 해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신의 눈으로 소설을 정확하면서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눈으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은 결국 제시문의 꼼꼼한 독해력으로 이어져 수능이나 논술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겠죠. 아래 관계도는 소설 ‘운수 좋은 날’의 등장인물들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그려놓은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제목처럼 ‘내 눈으로’ 소설 작품을 읽게 되면 최근 입학사정관 전형과 관련하여 강조되는 독서 포트폴리오 작성 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독서 포트폴리오는 인터넷만 검색하면 우루루 쏟아져 나오는 책의 개괄적인 소개나 줄거리를 쓰는 것보다는 어떤 책을 읽고 자신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에 따라 소설을 읽고 그것을 기록하다보면 이 과정 자체가 훌륭한 독서 포트폴리가 될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실제 작품을 읽고 그 후에 관계도를 통한 이해 및 포트폴리오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각 시대별로 나누어서 먼저 그 시대의 특징 및 중요 사건을 제시, 설명한 후에 이러한 작품이 나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콩의 동그라미
고래책빵 / 홍순이 (지은이), 손정민 (그림) / 2023.09.25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책빵동요,동시홍순이 (지은이), 손정민 (그림)
늘 푸른 동심의 밭을 일구는 마음으로 동시를 쓰는 홍순이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55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손정민 작가가 정감넘치는 삽화로 협업했다. 여기에 박두순 시인의 해설이 더해져 책의 동시를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만나게 한다. 시인은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관찰하고 교감하며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한 편 한 편의 동시가 이렇게 빚어졌다. 시인이 동심의 밭을 일구기를 소홀히 하지 않아 가능한 일이다. 머리말 1부 덩굴손 덩굴손/비/빚 갚았다/실도랑/산 달력/복사한 풍경/먼 길 왔네/새의 귀/꼭짓점/꽃신/이사 온 날/꽃당번/병아리 한 마리/콩의 동그라미 2부 꽃길 하나 지호/꽃길 하나/쉼터/땅을 빼앗기고도/그림일기/여름지도/본 대로 느낀 대로/가을 피자/수박/정말, 신나/한 식구/서랍 정리/뭐라고 울길래/찾았다 3부 햇살이 맨발로 감 하나를 슬쩍/갇힌 불나방/약속/맘대로 했다고/오글오글 바글바글/쨍그랑 숙제/나무 동그라미/햇살이 맨발로/짝/영화관 구경/가을 전시회/자전거와 헤어지던 날/미세먼지 없음/나이 그리기 4부 하늘 파일 봐!/틀린 나눗셈/하늘 파일/눈으로 먹는 과일/소낙비의 선물/여름을 차지하려고/물 한 모금/반칙/뒷모습/모기장 세상/왼팔이/겨울밤/새순의 말 해설-정신성장을 북돋는 시 간식(박두순)동심으로 교감하며 생명을 불어넣는 홍순이 첫 동시집 바른 생각과 마음가짐, 정신 성장을 북돋는 건강 동시 늘 푸른 동심의 밭을 일구는 마음으로 동시를 쓰는 홍순이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입니다. 55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손정민 작가가 정감넘치는 삽화로 협업했습니다. 여기에 박두순 시인의 해설이 더해져 책의 동시를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만나게 합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40권입니다. 시인은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관찰하고 교감하며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한 편 한 편의 동시가 이렇게 빚어졌습니다. 시인이 동심의 밭을 일구기를 소홀히 하지 않아 가능한 일입니다. 순수하고 꾸밈없는 동시는 해맑은 어린이의 마음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고 꿈과 희망의 꽃을 피워 냅니다. 박두순 시인이 해설에서 말하는 것처럼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시 간식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아이들에게 동시를 통해 바른 생각과 마음가짐을 다지게 하고 정신 성장을 북돋워 줍니다.
비행의 세계
풀빛 / 야첵 암브로제프스키 (지은이), 김영화 (옮긴이) / 2025.06.16
28,000원 ⟶ 25,200원(10% off)

풀빛자연,과학야첵 암브로제프스키 (지은이), 김영화 (옮긴이)
인류 역사 속에서 항공이 발전한 과정을 조명하며 비행과 항공에 관한 폭 넓고 유익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지식 그림책이다. 사람이 새의 비행 능력을 신비롭게 여기며 비행을 꿈꾼 오래전부터 최초의 비행기를 만든 이후 항공의 눈부신 발전을 이룬 현대에 이르기까지. 항공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건 물론 비행의 원리와 항공기 유형에 따른 작동 원리, 조종 방식 등 전문적인 정보를 알 수 있다. 수많은 비행의 시도와 실패, 항공기 발명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가득하다. 시간을 여행하며 항공 역사의 중요한 점을 잇는 인물과 항공기를 만나 보고,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을 누비며 멋진 풍경을 감상해 보자.● 6_바람을 타고 퍼지는 씨앗 - 식물의 바람 여행 ● 8_날아다니는 원숭이와 뱀 - 날아오르고 활공하는 동물들 ● 10_타고난 비행사 - 새 ● 12_하늘을 나는 양탄자 - 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기이한 이야기 ● 14_날개를 단 사람들 - 비행의 꿈이 시작되다 ● 16_공기보다 가벼운 항공기 -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 ● 18_비단 연과 하늘을 나는 상자 - 로런스 하그레이브의 연 ● 20_땅에서 떠오르기 시작하다 - 항공의 개척자들 ● 22_한 걸음씩 차근차근 - 릴리엔탈 형제와 여러 가지 글라이더 ● 24_천재 형제의 등장 - 라이트 형제와 최초의 비행기 ● 26_조종은 어떻게 할까? - 조종의 어제와 오늘 ● 28_날개가 하나, 둘, 셋 - 항공기와 세계 전쟁 ● 30_하늘을 돌고 도는 곡예비행 - 공중 곡예를 하는 조종사 ● 32_여객 항공의 시초 - 포드 트리모터 ● 34_대서양 횡단 비행 - 비행의 대여정과 조종사의 옷 ● 36_회전익 항공기의 발전 - 후안 데라시에르바의 자이로플레인 ● 38_안전한 비행을 위한 비행계기 - 드하빌랜드 타이거 모스와 기본 비행계기 ● 40_바다 위에서 겨루는 승부 - 슈퍼마린 S.6과 비행 경주 ● 42_거대한 비행선 - LZ 129 힌덴부르크와 비행선의 황금시대 ● 44_날개 달린 배 - 보잉 314 클리퍼와 비행정 ● 46_헬리콥터의 탄생 -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 48_프로펠러 없이 비행하기 - 최초의 제트기 ● 50_항공의 어두운 역사 - 제2차 세계 대전의 폭격기 ● 52_소리보다 빠른 비행기 - 벨 X-1 ● 54_수직 이착륙을 시도하다 - 스네크마 C.450 콜레옵테르와 시제기 ● 56_헬리콥터의 회전 날개 - 회전 날개를 배치하는 여러 가지 방식 ● 58_따라잡을 수 없는 정찰기 - 록히드 SR-71 블랙버드와 여압복 ● 60_수직 이착륙 항공기 - 호커 시들리 해리어와 항공 모함 ● 62_작고 가벼운 경비행기 - 일반 항공과 세스나 172 ● 64_자체 제작 항공기 - 직접 조립하는 비행기 ● 66_뜨거운 공기로 뜨는 열기구 - 현대식 열기구 ● 68_부드러운 활공 비행 - 행글라이더와 낙하산, 패러글라이더 ● 70_초대형 제트 여객기 - 보잉 747 점보제트 ● 72_하늘을 나는 화물차 - 보잉 747 화물기 ● 74_초음속 여객기 - 콩코드 ● 76_인간 동력 항공기 - 폴 맥크레디의 고서머 앨버트로스 ● 78_하늘의 파도를 타는 글라이더 - 엔진 없이 비행하기 ● 80_현대의 전투기 - MIG-29와 군용 훈련기 ● 82_항공기는 어떻게 발명할까? - 루탄 보이저 ● 84_조종사를 위한 지상 훈련 - 모의 비행 장치와 에어버스 A320 ● 86_하늘을 나는 공포 - 안전한 비행기 여행 ● 88_눈에 보이지 않는 항공기 - 노스럽 그루먼 B-2 스피릿과 스텔스 기술 ● 90_비행기일까, 헬리콥터일까? - 벨 보잉 V-22 오스프리 ● 92_가지각색 헬리콥터 - 최신 헬리콥터 ● 94_다목적 수송기 - 록히드 C-130 허큘리스 ● 96_특수 목적 항공기 - 항공기가 수행하는 다양한 일 ● 98_더 빨리, 더 멀리, 더 싸게 - 보잉 787 드림라이너 ● 100_무인 항공기 - 드론 ● 102_태양열 비행기 - 솔라 임펄스 2와 세계 일주 ● 104_찾아보기4억 년에 걸친 항공의 역사. 이 방대한 주제를 다룬 작가의 열정은 독자들을 사로잡을 만하다. 하늘 높이 치솟고, 시야는 탁 트이며, 제트기처럼 빠르게 전개되는 책. _커커스 리뷰 항공이나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어야 할 책! 발명을 좋아하는 어린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_아마존 독자 리뷰 섬세하면서도 창의적인 그림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항공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해요. 함께 읽기에 더할 나위 없어요! _아마존 독자 리뷰 ◇ IBBY 폴란드 올해의 책 그림책 부문 그래픽 상 ◇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 날개를 달아 비행을 꿈꾸던 시대에서 전 세계가 하늘의 길로 이어지는 시대에 이르기까지! 눈부신 항공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지식 그림책 비행기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면 하늘을 올려다보며 “비행기다!” 하고 외쳐 본 경험 있지 않나요? 그만큼 비행기는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예요. 그럼, 비행기 말고 하늘을 나는 것 중에서 떠오르는 게 있나요? 그 모든 게 바로 이 책 안에 들어 있거든요! 타고난 비행사인 새, 그리스 신화의 이카로스, 날개를 단 사람, 글라이더, 헬리콥터, 초음속 여객기, 태양열 비행기… 날아다니는 동물들과 전설 속 인물, 과거와 현대의 다종다양한 항공기를 포함하면, 하늘을 나는 것 중 우리가 알고 있는 건 극히 일부일 거예요. 그런데 비행과 항공은 무엇이 다를까요? 비행은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것을 뜻하고, 항공은 비행기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것을 뜻해요. 비행은 동물도 사람도 모두 할 수 있지만, 항공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발달한 운송 수단이자 산업인 셈이지요. 그래서 항공기는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공중을 비행할 수 있는 ‘탈것’을 모두 포함해요. 비행기는 고정된 날개로 양력을 얻는, 항공기의 한 유형이고요. 항공기는 여러 유형으로 나뉘지만 모두 하늘을 나는 대가족이랍니다. 《비행의 세계》는 인류 역사 속에서 항공이 발전한 과정을 조명하며 비행과 항공에 관한 폭 넓고 유익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지식 그림책이에요. 사람이 새의 비행 능력을 신비롭게 여기며 비행을 꿈꾼 오래전부터 최초의 비행기를 만든 이후 항공의 눈부신 발전을 이룬 현대에 이르기까지. 항공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건 물론 비행의 원리와 항공기 유형에 따른 작동 원리, 조종 방식 등 전문적인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수많은 비행의 시도와 실패, 항공기 발명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가득해요. 시간을 여행하며 항공 역사의 중요한 점을 잇는 인물과 항공기를 만나 보고,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을 누비며 멋진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식물처럼 비행의 꿈을 타고 퍼진 항공 역사의 씨앗 식물도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물론이에요. 멀고 먼 옛날부터 식물은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 바람을 타고 이동했고, 여러 종의 동물들이 하늘을 날아다녔어요. 사람들은 공중에 떠다니는 씨앗과 나는 새를 보고 사람도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16세기, 최초로 하늘을 날기 위해 시도했던 사람들은 새의 날개를 본떠 만든 날개를 달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렸지요. 꽤 무모해 보이지만, 역사 속 비행기구와 항공기는 이러한 호기심과 용기로 탄생했어요! 대담한 도전은 계속 이어졌고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발전한 19세기, 비행기구는 땅에서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20세기에 최초의 비행기가 만들어졌고, 인류는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었지요. 떠오른 아이디어를 확신하며 시도하고, 거듭된 실패에도 연연하지 않으며, 끈기 있게 도전한 사람들 덕분에 마침내 항공의 역사가 시작된 거예요. 《비행의 세계》는 단순히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건을 나열하지 않고, 역사라는 테두리 안에서 항공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녹여내며 비행의 꿈을 꾼 오래전부터 항공의 역사가 시작된 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과정을 촘촘하고 깊이 있게 다뤄요. 역사 속에서 비행을 꿈꾸고 도전한 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불가능해 보이는 꿈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최초의 열기구부터 제트기, 드론과 태양열 항공기까지! 발견의 흥미를 일깨우고 탐색의 재미를 더하는 항공의 백과사전 흥미로운 사실은 사람들은 쉽게 만족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최초의 비행기가 만들어진 후 사람들이 하늘을 나는 또 다른 방법을 찾으면서 헬리콥터가 만들어진 것처럼요. 기술자들은 비행의 원리를 발견하면 시험 단계를 거쳐 비행기구를 발명했어요. 그중에는 비행선이나 비행정처럼 황금기를 누리고 역사 속에만 남아 있는 항공기도 있어요. 《비행의 세계》는 호기심으로 탄생한 비행기구가 항공기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항공기의 발명 과정과 구조, 작동 원리와 조종 방식 등의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줘요. 비행 경주 대회, 대서양 횡단 비행, 항공 축제 등 항공의 발달로 나타난 다양한 현상도 소개하지요. 곡예비행 조종사 링컨 비치는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서 아찔한 묘기를 선보였고, 인간 동력 항공기에 탑승한 조종사 브라이언은 약 세 시간 동안 페달을 밟아서 근육의 힘만으로 영국 해협을 건넜어요! 항공의 기술자와 발명가, 조종사가 직접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항공교통관제사나 정비사처럼 항공 산업을 이루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항공에 관한 다양한 갈래의 전문적인 정보를 다루는 《비행의 세계》는 역사와 항공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발견의 흥미를 일깨울 백과사전이, 항공 분야의 꿈을 가진 어린이에게는 탐색의 재미를 더해 줄 지도가 되어줄 거예요. 도시와 나라, 대륙을 연결하는 현대의 항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오늘 하루, 모든 비행기가 운항을 멈춘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제는 비행기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워요. 현대 사회에서 비행기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도시와 나라, 대륙, 전 세계를 잇는 중요한 운송 수단이에요. 여행객들에게는 친숙한 존재이지요. 한편,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는 항공의 역사에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요. 우리는 항공의 발전으로 얻은 이익이 정말 많아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어두운 면도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 해요. _본문 중에서 20세기에 항공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된 건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 비행기가 사용되면서 일어난 결과이기 때문이니까요. 현대 사회에서는 편리함을 가져다준 비행기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 탄소를 배출한다는 점을 들며 현재 항공의 문제점도 짚어요. 이는 앞으로 계속 개선해야 할 문제라고 말이지요. 이처럼 《비행의 세계》는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올바른 생각의 길을 열어 주는 책이에요. IBBY 폴란드 ‘올해의 책’ 그림책 부문 그래픽 상 수상작 빅북으로 더욱 생생하게 만나는 비행의 세계 《비행의 세계》는 역사와 항공 분야의 전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역사 속 항공기와 항공기 내부를 실제로 보는 듯한 생생한 그림도 돋보이지요.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 경력을 살려 이 책에 멋진 그림과 유머를 담아낸 작가 야첵 암브로제프스키는 그림을 그린 책으로 ‘가장 아름다운 폴란드 책 상’ 등 여러 상을 받으며 작가로서 입지를 넓혀 왔어요. 《비행의 세계》는 IBBY 올해의 책 그래픽 상을 받고 화이트 레이븐스 목록에 선정되며 전 세계 12개국에 출간되는 등 폴란드 내외로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폴란드 북 인스티튜트의 번역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어요. 《비행의 세계》는 ‘풀빛 빅북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이에요. ‘빅북 시리즈’는 큰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예요. 빅북 시리즈에서는 《꿀벌》, 《나무》, 《정글》, 《버섯과 균》, 《알》, 《바다》, 《신화와 미로》, 《어서 와! 세계 도시》, 《구석구석 세계 지도》, 《뼈》,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더러워》 같은 지식 그림책들을 만날 수 있어요.마침내 역사적인 시험 비행의 날이 다가왔어요. 왕과 귀족들이 있는 자리에서 사람들이 탄 열기구가 처음으로 밧줄을 풀고 하늘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지요. 열기구를 묶어 두었던 밧줄을 풀자 모여 있던 사람들은 모두 숨을 죽였어요. 흥미롭게도 열기구의 첫 탑승자는 몽골피에 형제가 아니라, 자청했던 교사와 군인 두 명이었어요. 형제는 조금씩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어요. 오토는 자신의 접근 방식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걸음에서 점프까지, 점프에서 비행까지.” 그가 날린 글라이더의 날개는 새 깃털로 만든 건 아니었지만, 형제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만일 새가 없었다면 항공학의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몰라요. 곡예단은 전국을 여행하면서 여기저기에 들러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비행 실력을 뽐냈어요. 볼거리가 정말 풍성했어요! 사람이 날고 있는 비행기의 날개 위를 걷거나 비행기와 자동차가 한곳에 모여 경주했어요. 또 어떤 사람은 비행하다가 다른 비행기로 옮겨 타기도 했지요. 이런 묘기들은 당시에 유행이었어요. 어떤 묘기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우리 동요 컬러링북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이임하 (그림), 최경일 (기획) / 2021.03.10
3,500원 ⟶ 3,150원(10% off)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예술,종교이임하 (그림), 최경일 (기획)
아이들의 창의성 교육과 정서에 관심이 많은 최경일 선생님과 노래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임하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 《우리 동요 컬러링북》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동요 ‘비행기’부터 ‘봄이 왔어요’, ‘앞니 빠진 중강새’, ‘구슬비’, ‘해야 해야 나오너라’, 그리고 ‘애국가’까지 14개의 노래를 부르면서, 관련 영상도 보고, 낱말 공부도 하고, 색칠공부도 해보자.최경일 쌤이 추천하는 컬러링을 즐기는 팁 3가지 컬러링북과 함께하면 좋은 추천 동요 영상 동무 동무 어깨동무 봄이 왔어요 앞니 빠진 중강새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구슬비 해야 해야 나오너라 비행기 우주여행 버스 놀이 가을은 세계의 아침 인사 팽이치기 꼬마 눈사람 애국가유튜브 보면서 동요도 부르고, 낱말 공부도 하고, 색칠공부도 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아이들의 창의성 교육과 정서에 관심이 많은 최경일 선생님과 노래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임하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 《우리 동요 컬러링북》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동요 ‘비행기’부터 ‘봄이 왔어요’, ‘앞니 빠진 중강새’, ‘구슬비’, ‘해야 해야 나오너라’, 그리고 ‘애국가’까지 14개의 노래를 부르면서, 관련 영상(동영상 QR코드 탑재)도 보고, 낱말 공부도 하고, 색칠공부도 해보세요.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 14개의 동요 장면 색칠공부를 마치면, 한 권의 컬러링북이 완성됩니다. * 부모님과 또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보세요. * 우리들만의 힐링 세상이 펼쳐집니다.
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
이지북 / 미야구치 고지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2021.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이지북예술,종교미야구치 고지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인지 훈련을 퍼즐로 만든 책으로, 소아정신과 의사가 뇌과학 지식과 다년간의 상담 경험에 근거하여 직접 고안하였다. 작가는 악순환에 빠진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학습에 필요한 다섯 가지 인지 기능인 ‘주의기억독해 및 의사소통지각추론 및 판단’능력을 키울 수 있게 다섯 가지 활동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민준이와 호롱이라는 꼬마 유령 캐릭터를 등장시켜 계산하기, 기억하기, 따라 그리기, 관찰하기, 상상하기 등 다섯 가지 주제의 퍼즐들을 풀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능력들을 키울 수 있다. 인지 능력은 비단 공부에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다. 집중, 추론, 지각, 기억, 의사소통 등의 능력은 일상을 살아가는 데에도 꼭 필요한 능력들이다. 인지 훈련을 통해 인지 능력을 잘 기른다면 상대가 한 말이나 행동의 의도를 추론하여 정확히 판단하고 알맞게 대응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지 훈련은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학부모님들에게 인지 훈련이란?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게으름뱅이? 모두에게 필요한 인지 퍼즐! 이 책의 사용법 자, 같이 시작해 봐요! 인지훈련 만화 1 ‘민준이와 호롱이’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과 선생님 1장 계산하기 주의력·집중력·처리 속도 높이기 호롱이 모으기 기호 찾기 가나다 계산 찾아 모으기 정답 2장 기억하기 시각의 단기 기억 훈련하기 무슨 그림이었을까? 숫자는 어디에 있을까? 글자는 어디에 있을까? 숫자와 글자는 어디에 있을까? 기호는 어디에 있을까? 칼럼 1 ‘듣는 힘’을 기르는 훈련 3장 따라 그리기 시각 인지의 기초 능력 향상 점 잇기 곡선 잇기 대칭 도형 기호 바꾸기 거울 비추기 빙글빙글 별자리 정답 칼럼 2 도형 따라 그리기를 보고 알 수 있는 발달 기준 4장 관찰하기 시각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을 향상 다른 곳은 어딜까? 같은 그림은 어느 것일까? 모양 찾기 검게 칠한 도형 포개진 도형 돌아가는 퍼즐 정답 5장 상상하기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 도장 돌려 보는 상상 순위 결정전 이야기 만들기 정답 마치며 인지훈련 만화 2 ‘잘 있어, 호롱아’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어학/교육 분야 가장 많이 준 선물 1위, 가장 받고 싶은 선물 2위! 인지 능력과 공부 머리를 키우는 최고의 퍼즐! 소아정신과 의사의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만든 인지 능력 향상 퍼즐! 주의·기억·독해 및 의사소통·지각·추론과 판단까지, 하루 5분으로 인지 기능의 전 영역을 발달시키는 공부 머리 좋아지는 퍼즐! 수업 시간에 책상에서 엎드려 자는 아이, 수업은 듣지 않고 딴 짓 하는 아이, 배운 내용을 금방 잊어버리는 아이 등등은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수업 시간에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효율적인 학습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수업 시간에는 휴식을 취하고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다. 수업을 못 하는 선생님 탓이라기엔 수업을 잘 듣는 학생들이 있고, 학교 수업이 아닌 다른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기엔 다른 것에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의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인지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가 어디서부터 오는지 모르고, 어른들은 학생들이 갖는 문제를 전적으로 학생의 태도 탓이라고만 취급하여 결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로 학교를 다닌다. 이런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때문에 학생들은 1) 공부에 필요한 인지 능력들이 약한 탓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2)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니 흥미를 잃어 수업을 듣지 않고, 3) 수업을 듣지 않으니 다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이 책은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인지 훈련을 퍼즐로 만든 책으로, 소아정신과 의사가 뇌과학 지식과 다년간의 상담 경험에 근거하여 직접 고안하였다. 작가는 악순환에 빠진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학습에 필요한 다섯 가지 인지 기능인 ‘주의기억독해 및 의사소통지각추론 및 판단’능력을 키울 수 있게 다섯 가지 활동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민준이와 호롱이라는 꼬마 유령 캐릭터를 등장시켜 계산하기, 기억하기, 따라 그리기, 관찰하기, 상상하기 등 다섯 가지 주제의 퍼즐들을 풀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능력들을 키울 수 있다. 어렵고 장황한 뇌과학 지식은 중요하지 않다! 퍼즐만 풀면 인지 능력이 좋아지는 책 등장! 스도쿠(Sudoku, 가로, 세로, 3x3칸 안에 1~9의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들어가야 하는 퍼즐), 가쿠로(Kakuro, 중복되지 않게 1~9의 숫자를 더해 왼쪽 또는 위쪽의 힌트 칸의 숫자가 되도록 하는 퍼즐), 켄켄(Kenken, 4x4 퍼즐의 경우, 1~4의 수를 진한 영역 안의 연산을 이용해 영역에 표시된 숫자를 만들어야 하며, 가로, 세로에 1~4를 중복되지 않게 기입해야 하는 퍼즐) 등등 일본에는 많은 논리 퍼즐들이 존재하고, 시중에도 굉장히 많은 퍼즐 책들이 나와 있다. 이러한 책들 사이에서 유독 이 책이 교육/학습 분야의 전 연령대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의학박사이자 COG-TR 학회의 이사인 작가가 뇌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주의, 기억, 독해 등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다수의 상담을 통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가 체험적으로 자신의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퍼즐을 고안했다. 이는 퍼즐을 통해 실제로 인지 기능의 개선을 보인 댓글들이 증명해 주고 있다. 공부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부터 치매 예방까지, 일상에도 도움이 되는 인지 훈련! 인지 능력은 비단 공부에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다. 집중, 추론, 지각, 기억, 의사소통 등의 능력은 일상을 살아가는 데에도 꼭 필요한 능력들이다. 특히 대인관계에 있어서 의사소통이나 집중력 등의 능력이 부족하면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당시 상황의 무언가를 모사하거나 묘사해야 할 수도 있고, 학교에서 선생님께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을 기억하여 전달해야 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들에서 인지 능력이 부족하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인지 훈련을 통해 인지 능력을 잘 기른다면 상대가 한 말이나 행동의 의도를 추론하여 정확히 판단하고 알맞게 대응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지 훈련은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일본 독자들의 평가 구체적으로 바로 해볼 수 있는 문제가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본 아마존 독자, ★★★★ 재미있는 분위기가 좋아서 풀어보기 쉬웠습니다. 초등1학년 학생의 자습용으로 샀습니다.일본 아마존 독자, ★★★★ 초등 1학년 남학생인 우리집 아이한테 딱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방학 내내 매일 풀었습니다. 아이도 즐겁게 풀었고, 방학이 지나고 나니, 눈에 띄게 아이가 달라져있었습니다. 일본 아마존 독자, ★★★★★ 매일 아침 5분 동안 아이하고 함께 했어요. 아침체조 하듯이 두뇌 체조를 했더니, 아이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일본 아마존 독자, ★★★★★ 의외로 어려워 만만치 않은 것이 많은 것이 솔직한 감상입니다. 아이의 인지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성인이 뇌의 활성화에 사용하는 것도 충분히 추천합니다. 일본 아마존 독자, ★★★★★ 문제를 잘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에게 인지 기능의 훈련이 될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님이 도와주면서 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쿠텐 독자, ★★★★★
연지에 스민 꿈
푸른숲주니어 / 최미정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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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최미정 (지은이), 박현주 (그림)
지금으로부터 백여 년 전, 조선 후기에서 근대 초기로 넘어가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역사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외세의 위협에 시달리다 끝내 나라를 잃었던 불운한 시절로 문학에서 자주 조명돼 왔다. 이 시기는 새로운 문물이 막 들어오던 때이기도 하다. 이런 혼란 속에서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쓴 이들이 있다. 바로 세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인 창이(〈남사당 으뜸 이야기꾼〉), 연화(〈연지에 스민 꿈〉), 현호(〈세상을 밝히는 이름〉)이다. 세 아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주체적인 길을 개척해 나간다. 세 작품 속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기쁨, 아픔, 아름다움이 깊게 녹아들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들을 따라가며 당시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한편, 역사적 배경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남사당 으뜸 이야기꾼 연지에 스민 꿈 세상을 밝히는 이름 생각 깨우기“물은 무거운 돌을 만날 때 물길이 더 세지지. 거침없이 흐르다 보면 넓은 강을 만날 거야.” 아픈 아버지 대신 남상패의 발탈꾼이 된 창이, <남사당 으뜸 이야기꾼> 손끝으로 연지를 곱게 빚어 아름다움을 짓는 연화, <연지에 스민 꿈> 이름을 얻으면서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 현호, <세상을 밝히는 이름>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흔들려도 결코 꺾이지 않은 채 꿈과 희망, 그리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들 혼란스러웠던 시기, 우리 것을 지켜 나간 아이들의 이야기 《연지에 스민 꿈》은 지금으로부터 백여 년 전, 조선 후기에서 근대 초기로 넘어가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역사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외세의 위협에 시달리다 끝내 나라를 잃었던 불운한 시절로 문학에서 자주 조명돼 왔다. 이 시기는 새로운 문물이 막 들어오던 때이기도 하다. 이런 혼란 속에서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쓴 이들이 있다. 바로 세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인 창이(〈남사당 으뜸 이야기꾼〉), 연화(〈연지에 스민 꿈〉), 현호(〈세상을 밝히는 이름〉)이다. 세 아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주체적인 길을 개척해 나간다. 세 작품 속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기쁨, 아픔, 아름다움이 깊게 녹아들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들을 따라가며 당시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한편, 역사적 배경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꿈과 희망, 그리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다 〈남사당 으뜸 이야기꾼〉에서 남사당패에서 발탈극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창이는 동네 아이들의 놀림과 차가운 시선을 받지만, 친구 소연의 응원 속에서 꿋꿋하게 버틴다.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발탈극을 이어 가기로 마음먹고, 처음으로 남들 앞에서 발탈극을 펼친다. 결국 사람들의 박수 속에서 첫 무대를 성공시키며, 남사당 으뜸 이야기꾼으로 한 발짝 내딛는다. 〈연지에 스민 꿈〉의 연화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어린 동생 송연을 돌보며, 어머니의 어깨너머로 배운 기술로 분과 연지를 만들어 장에 팔러 나간다. 먹고살기 힘든 형편 속에서도 버티던 연화는 방물장수가 청나라에서 들여온 연지를 팔자 생계를 위협받지만, 열과 성을 쏟은 연화의 연지가 결국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연화의 손끝에 깃든 정성과 꿈이 곱게 피어난다. 〈세상을 밝히는 이름〉의 개똥이는 다리 밑 거지촌에서 인력거를 끄는 아무개형과 동생들과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신사에게 ‘현호’라는 이름을 선물 받고, 자신도 글을 배우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된다. 이름이 생기자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자신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이제 현호는 이름처럼, 세상을 어질고 밝게 비추는 사람이 되기를 다짐한다. 창이, 연화, 현호…… 세 아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지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아이들의 감정과 삶을 함께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고난을 이겨 내고 스스로의 꿈을 찾아 나아가는 용기를 자연스레 얻게 될 것이다.◆ 남사당 으뜸 이야기꾼“너, 발탈극 잘하더라.”하인이 씩 웃었다. 어느새 창이는 인기 발탈꾼이 되어 있었다.“우리 아버지는요?”“저 방에 누워 계셔.”창이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버지는 편안한 모습으로 잠들어 있었다. 창이가 옆에 앉아 아버지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아버지, 이제 제가 아버지 대신 발탈을 쓸게요. 내 옆에서 지켜봐 주세요. 아무 데도 가지 말고요.” ◆ 연지에 스민 꿈심사를 보기 위해 얼굴을 살피던 일곱의 부인들이 각자 손을 들었다. 연화의 화장이 좋다는 이가 셋에, 방물장수의 화장이 좋다는 이가 또한 셋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남은 이가 방물장수의 화장에 손을 들었다. 이유는 값이었다.“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면 값이 싼 재료가 좋겠지요.”모두가 떠난 뒤, 부인이 연화를 불렀다.“너를 돕기 위해 한 일인데, 방물장수만 돕는 꼴이 되었구나.”“괜찮아요, 저는 하던 일을 끝까지 할 생각이니까요.” ◆ 세상을 밝히는 이름신사가 고개를 끄덕였다.“이게 다 선생님이 제 이름을 지어 주신 덕분이에요.”“내가 지어 준 이름이 네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다.”“제 이름이 생기니 세상이 달라 보였어요. 제가 더 멋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었거든요. 이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현호가 당당하게 말했다. 현호의 얼굴이 보름달처럼 환하게 빛났다.“넌 이름처럼 세상을 밝히는 사람이 될 거라고 하지 않았니?”신사가 껄껄 소리 내어 웃었다.
신경망
책세상어린이 / 크리스 페리, 사라 카이저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23.09.25
13,000원 ⟶ 11,700원(10% off)

책세상어린이자연,과학크리스 페리, 사라 카이저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친절한 거인
문학과지성사 / 마이클 모퍼고 글, 마이클 포맨 그림 / 2015.08.28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그림책마이클 모퍼고 글, 마이클 포맨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영국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자리매김한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그림책으로, 어떤 조건이나 환경이 한 개인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치열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예리하게 보여 주고 있다. 전직 교사였던 마이클 모퍼고의 눈에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남들과 다른 추한 외모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차별과 멸시를 받던 한 야수가 부(富)에 대한 욕심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 마을을 지혜와 사랑으로 구해 내는 이야기다. 야수가 마을을 구하게 된 것은 의협심 내지는 영웅심 때문이 아니라 착하디착한 심성 때문이다. 마이클 모퍼고는 이 외로운 야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소외시키는 파멸과 멸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욕망 등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어리석은 것인지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영국 최고의 스토리텔러 ‘마이클 모퍼고’ 그림책 출간! 차별, 환경 파괴, 생명 존중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 “당신은 이제 야수가 아니에요. 나의 친절한 거인이에요.” “어떤 고전과도 견줄 만한 훌륭한 이야기다.”_인디펜던스지 ■ 인간을 파괴하는 차별과 멸시, 탐욕의 어리석음을 통쾌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 영국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자리매김한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그림책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위대한 이야기꾼이라는 찬사를 받는 마이클 모퍼고는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다. 그것은 그가 그려 내는 이야기 안에는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게 부어지는 따뜻한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조건이나 환경이 한 개인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치열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예리하게 보여 주고 있다. 전직 교사였던 마이클 모퍼고의 눈에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친절한 거인』은 남들과 다른 추한 외모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차별과 멸시를 받던 한 야수가 부(富)에 대한 욕심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 마을을 지혜와 사랑으로 구해 내는 이야기다. 야수가 마을을 구하게 된 것은 의협심 내지는 영웅심 때문이 아니라 착하디착한 심성 때문이다. 마이클 모퍼고는 이 외로운 야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소외시키는 파멸과 멸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욕망 등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어리석은 것인지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 은빛 호수 한가운데 조그마한 섬에 사는 젊은이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늘 혼자 외롭게 지낸다. 마음은 정말 착한데도 큰 몸집과 험상궂은 얼굴 때문에 아무도 곁에 오지 않는 것이다. 날마다 호수를 노 저어 건너가 마을에서 보릿짚 이엉으로 집과 외양간과 헛간의 지붕 잇는 일을 했지만 사람들은 고마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야수”라고 부르며 함부로 대한다. 아이들에게까지 야수를 조심하라며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게 한다. 젊은이는 그런 놀림에 아무런 항거도 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 나간다. 자신들이 하기 힘든 허드렛일을 도맡아하는 젊은이에게 마을 사람들은 조금의 친절도 베풀지 않는다. ■ 못생긴 외모 때문에 차별받던 한 야수의 지혜가 온 마을을 구해 냈다! 젊은이의 유일한 친구는 섬에 사는 사랑스러운 야생 동물들이다. 동물들에게 젊은이는 야수도 아니었고, 못생긴 괴물도 아니었다. 진실하고 믿음직스런 친구였다. 날마다 동물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젊은이는 사람들에게서 받지 못한 위로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젊은이는 물에 빠진 아가씨를 구해 주게 된다. 이 일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채로! 하지만 아가씨의 아버지는 그 사실을 알고 딸이 생명의 은인인 야수를 다시 만날까 봐 딸을 방에 가두어 버린다. 그리고 마을은 욕심에 눈이 멀어 자멸할 위기에 처한다. 어느 떠돌이가 마을에 들어와 ‘부자가 되는 게 제일 큰 소원’이라고 말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호수에 뿌리기만 하면 하루 만에 고래만 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며 마술 별 가루를 팔아먹는다. 엄청나게 큰 물고기를 잡아 부자가 될 생각에 들뜬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별 가루를 사서 호수에 뿌린다. 하지만 마술 같은 일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자 은빛의 아름다운 호수가 섬뜩한 녹색으로 덮인 것이다. 죽은 물고기들은 사방에 널려 있고, 호수 근처의 모든 동물들은 끈적이는 녹색 찌꺼기를 뒤집어쓰고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게 되었다. 그제야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속은 걸 알고 후회하지만 그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만다. 삶의 터전을 잃게 된 마을을 구하는 건 바로 천대받던 야수다. 물에 빠진 아가씨를 구해 줄 때 떨어진 아가씨의 밀짚모자 주위로 맑은 물이 퍼져 나가는 것을 본 야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된 것이다. 야수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마을 사람들은 길거리에 흐트러져 있는 짚을 모아 돗자리를 만들어 호수를 덮었다. 그리고 다음 날 호수의 녹색 찌꺼기들은 모두 사라지고 호수는 아름다운 제 색깔을 되찾았다. 야수의 생각대로 보릿짚 돗자리가 제 몫을 해낸 것이다. 고기잡이배들은 다시 호수에 나가 그물을 던지고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다. 그제야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과 이기심을 야수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이야기 옛이야기 같은 이 야수 이야기를 통해 마이클 모퍼고는 인간을 소외시키는 차별과 편견, 한 사람의 영혼을 좀먹는 멸시, 자연을 파괴하는 욕망 같은 것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이고 편협한 것인지를 고전적인 방법으로 통쾌하게 보여 주고 있다. 보잘것없다고 무시당하고 놀림당하기 일쑤였던 야수의 도움으로 마을이 원래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 것을 보며 자신들이 야수보다는 우월하다고 생각했던 마을 사람들은 아마 부끄러움에 코가 납작해졌을 것이다. 서로를 끌어안는 연민과 성찰은 이들을 용서와 화해, 치유와 회복으로 아름답게 이끈다. 보이지 않던 벽이 그제야 허물어지는 것이다. 차별에 대한, 환경 파괴에 대한, 생명 존중에 대한 그리고 사랑에 대한 다층적으로 읽힐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깊고 고운 울림을 준다. 사랑에 대한 다층적인 이야기로 읽힐 수 있는 아름다운 야수 깊은 울림을 준다.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세트 (전4권)
상수리 / 레이나 올리비에, 카렐 클레스 (지은이),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김미선 (옮긴이) / 2022.01.05
79,200원 ⟶ 71,280원(10% off)

상수리자연,과학레이나 올리비에, 카렐 클레스 (지은이),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김미선 (옮긴이)
동물과 식물의 놀랍고 위대한 능력을 다시 발견하고 탐구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책이다. 동.식물의 다양하고 특별한 능력을 응용한 미래의 과학, 기술까지도 상상해 볼 수 있다. 자연은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거대한 존재이다. 자연 속 대부분의 생명들은 어떤 특정한 부분에서는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갖고 태어난 것이다. 인간은 동물의 능력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 능력을 과학적으로 활용하여 산업의 발전도 이뤄왔다. 물론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게 된다. 자연이 들려주는 위대한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 보자. 단순히 생존하기 위한 본능적인 능력이지만 수천 년 혹은 수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비밀이 그 안에 숨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배울 부분이 많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동물의 움직임을 보면서 생명의 경이로움을 살펴 보자.내가 왜 커다란지 알려 줄까? 내가 왜 최고의 엄마 아빠인지 알려 줄까?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자연의 신비롭고 놀라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는 동물과 식물의 놀랍고 위대한 능력을 다시 발견하고 탐구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동.식물의 다양하고 특별한 능력을 응용한 미래의 과학, 기술까지도 상상해 보기 바랍니다. 자연을 통해 배워 보아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자연은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거대한 존재예요. 자연 속 대부분의 생명들은 어떤 특정한 부분에서는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소유하고 있어요.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갖고 태어난 것이지요. 인간은 동물의 능력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 능력을 과학적으로 활용하여 산업의 발전도 이뤄왔어요. 물론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지요. 자연이 들려주는 위대한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 보세요. 단순히 생존하기 위한 본능적인 능력이지만 수천 년 혹은 수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비밀이 그 안에 숨어 있지요. 그래서 우리가 배울 부분이 많아요.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동물의 움직임을 보면서 생명의 경이로움을 살펴 보아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1 내가 왜 커다란지 알려 줄까? 지구에서 가장 크고 강한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줍니다. 큰 몸집이 생존에 어떤 도움과 어려움을 줄까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2 내가 왜 최고의 엄마 아빠인지 알려 줄까? 동물의 세계에서 아주 특별한 엄마 아빠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기들이 직접 등장해서 자기를 낳고 길러주는 엄마와 아빠를 소개하고 있지요. 동물들은 어떻게 아기들을 돌볼까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3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아주 특별한 건축기술을 지난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굴을 파고 댐을 건설하고 아파트를 지어 공동생활을 하기도 해요. 그들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요?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4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동물의 세계에서 시끄럽기로 유명한 소리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그리고 그 소리에 담긴 뜻과 의미도 알려주지요. 동물들이 소리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술관에서 볼만한 수준 높은 세밀화 실사처럼 세밀하고 아름다운 동물 그림도 매력적입니다. 그림을 그린 스테피 파드모스는 과학 일러트스레이션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작가예요. 때문에 동물의 생김새와 미세한 털까지 아름답고 정감 있게 잘 그려내고 있어요. 동물이 갖고 있는 천연의 색을 그대로 표현하려고 애쓴 흔적이 엿보이며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서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그림이에요. 스테피 파드모스가 지닌 과학적 지식과 의학적 지식이 그림의 정밀도를 높였어요. 미술관, 박물관과 관련한 세밀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부터, 전문 과학.의학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담당하는 전문 과학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만나 보세요. 색감과 생김새, 움직이는 동작, 얼굴 표정까지 따뜻한 그의 매력에 빠질 거예요. 한 마리 동물을 완성하는 데 공을 들인 동물 세밀화를 보면서 동물의 위대한 능력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할 거예요.
친구 사이는 어려워
학고재 / 노혜영 지음, 이희랑 그림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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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명작,문학노혜영 지음, 이희랑 그림
학고재 세계 고전 시리즈. 우리가 흔히 쓰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부터 그의 동료와 다양한 이야기까지 잘 녹아 있다. 고리타분하고 따분한 철학 이야기가 아닌 초등학교 실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책 내용은 읽는 내내 공감을 불러올 것이다.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의 친구 관계가 궁금했던 부모님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주인공 엉뚱한 대표가 만난 알바 신은 어느 날 노숙자였다가 소크라테스와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아르바이트생 아저씨이다. 온갖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저씨는 대표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소크라테스를 소개하고 친구에 관한 고민이나 어려운 문제의 답을 찾도록 도와주며 둘 만의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1. 빽빽이 복사 깊이알기: 소크라테스는 누구? / ‘너 자신을 알라’ 2. 스마트 폰 깊이알기: 플라톤은 누구? / ‘덕을 베푸는 것이 곧 행복이다’ 3. 생각하는 병 깊이알기: 다이몬은 누구? / ‘베부른 돼지보다 생각하는 인간이 되겠다’ 4. 귀신 체험 깊이알기: 플라톤의 대화편 / ‘정말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아는 게 진정한 용기이다’ 5. 다시 돌아온 해린이 깊이알기: 소크라테스의 정의란? / ‘정의란 무엇인가?’ 6. 보이스 피싱 깊이알기: 소크라테스의 지행합일설 / ‘사랑을 안다면 사랑을 실천하라’ 7. 친구 사랑 주간 깊이알기: 크리톤은 누구? / ‘나의 집이 비록 작더라도 진정한 친구로 채울 수만 있다면 만족하겠노라’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세계 고전’ 시리즈를 펴내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사상과 철학, 성현들의 가르침은 수백 년 수천 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는 마음의 양식입니다. 학고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세계의 고전들을 찾아 재미있고 새로운 편집으로 선보입니다. 이책에 대하여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을 가르칠 때, 질문에 곧장 답을 주지 않고 거꾸로 질문을 던져 대화를 통해 답을 찾아 나가도록 했습니다. 그것을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 대표도 바로 그 문답식 대화를 통해 학교와 가정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의 답을 찾아갑니다. 엉뚱한 대표가 만난 알바 신은 어느 날 노숙자였다가 소크라테스와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아르바이트생 아저씨입니다. 온갖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저씨는 대표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소크라테스를 소개하고 친구에 관한 고민이나 어려운 문제의 답을 찾도록 도와주며 둘 만의 우정을 쌓아가게 됩니다. 소크라테스의 명언으로 우정을 되찾은 공대표와 알바 신의 우정, 『친구 사이는 어려워 - 도와줘요, 소크라테스!』 예나 지금이나 어린 시절 친구에 대한 고민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공대표도 친구들과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어렵게 화해를 하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사이가 좋으면 학교생활도 재미있고 활기찬데, 친한 친구와 싸우면 학교에 가는 매일이 곤욕이지요. 초등생의 친구 관계는 어른들의 눈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실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주인공 대표처럼 친구 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자녀가 있다면 『친구 사이는 어려워 - 도와줘요, 소크라테스!』를 말없이 전해 주세요. 후대의 많은 철학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철학자로 꼽히는 소크라테스는 유명한 만큼 전해 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또 다른 주인공인 알바신 아저씨 역시 이런 소크라테스의 다양한 책으로 삶의 큰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쓰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부터 그의 동료와 다양한 이야기까지 『친구 사이는 어려워 - 도와줘요, 소크라테스!』속에 잘 녹아 있답니다. 고리타분하고 따분한 철학 이야기가 아닌 초등학교 실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책 내용은 읽는 내내 공감을 불러올 것입니다.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의 친구 관계가 궁금했던 부모님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수많은 에피소드에서 초등생 눈높이에 맞춰 뽑아낸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친구 사이는 어려워 - 도와줘요, 소크라테스!』와 함께 친구 관계의 현명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이 책의 주인공인 공대표와 알바신의 우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들의 우정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멘토’로 볼 수 있어요. 소아 정신과 전문의는 요즘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또래보다는 어리지만 성인인 멘토가 주변에 있으면 사춘기가 조금 더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춘기를 앞둔 초등생 부모에게 자신 있게 권합니다.
우산걸음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미영 지음, 배정희 그림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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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동요,동시김미영 지음, 배정희 그림
김미영 시인이 순우리말을 사용하여 쓴 순우리말 동시집으로 총 57편이 수록되어 있다. 순우리말 중에는 간혹 낯익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것들인데 저자는 시집을 자꾸 읽어서 어린이들이 순우리말을 되살려내고, 우리 한글로 시를 지어 보면 하는 바람으로 저술했다. 각 시 아래엔 시에 사용된 우리말의 뜻을 적어 두어 시를 읽으면서 순우리말을 공부할 수 있다.제1부 김첨지감투 그루잠 | 강울음 | 김첨지감투 | 달걀가리 | 한무릎공부 | 글지 | 명지바람 | 나무거울 | 서늘맞이 | 알나리깔나리 | 곰비임비 | 풋나무 | 언덕밥 | 늙수그레 | 제2부 우산걸음 노루잠 | 엉이야벙이야 | 윤똑똑이 | 고드름장아찌 | 우산걸음 | 곰돌이 | 홀태바지 | 낮곁 | 근심가마리 | 저냐 | 너울가지 | 복숭아털 | 가을부채 | 강더위 | 목비 | 쌀비 제3부 어둑발 바람씨 | 자릿내 | 참살이 2 | 두동베개 | 고장물 | 눈자라기 | 작달비 | 발맘발맘 | 꾸미 | 너덜길 | 어둑발 | 산득산득 | 맛국물 | 제4부 너와집 가장귀 | 돌겻잠 | 눈썹달 | 시나브로 | 겪이 | 너와집 | 용고뚜리 | 열구름 | 자밤 | 들턱 | 목밑 | 달창 | 잡도리 | 애벌빨래 이 책 읽기를 권하며우리말 순우리글 동시집 김미영 시인이 순우리말을 사용하여 쓴 순우리말 동시집으로 총 57편이 수록되어 있다. 김미영 시인은 그동안 순우리말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순우리말 동시를 쓰고 있는 작가이다. 이 책에 있는 순우리말 중에는 간혹 낯익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것들이다. 낯선 말이 많다는 것은 그동안 우리가 순우리말에 소홀했고 바른말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는 뜻도 포함된다. 순우리말에 좋은 말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쓰지 않아 사라져 버린 것이 안타깝다. 후루룩~/ 눈 깜짝할 사이/ 잔치국수 한 그릇을 비웠다.// -다시 국물 끝내주지?/ -맛국물이 시원해요!// 국숫집 아줌만/ ‘다시’가 일본말인 줄 모르나?// 다시는 쓰지 맙시다.// -「맛국물」전문 ‘맛국물’이라는 예쁜 순우리말이 있는데 우리는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물을 ‘다시’라고 한다. 일본말인지도 잘 모르고 쓰고 있는 것이다. 시인은 시로써 재치 있고 따끔하게 ‘다시’라는 말을 쓰지 말 것을 귀띔해 준다. -게임 한 판할까?/ -공부햇!// 시나브로/ 내 생각 골목까지 쳐들어 온/ 엄마 목소리// -「시나브로」전문 시나브로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을 뜻하는 말로 전혀 낯선 말은 아니지만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순우리말이다. 시를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자기의 이야기인 양 웃음을 머금을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로 순우리말을 알려 주고 있다. 곰돌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외다리 팽이!// -「곰돌이」전문 곰돌이를 곰인형으로 생각하고 이 시를 읽으면 도무지 뜻을 이해할 수 없다. 곰돌이란 ‘자꾸 계속해서 도는 일’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라는 것을 알면 어린이들이 신기해할 것이다. 말의 뜻이 완전히 변한 경우이다. 이제 자랑스러운 순우리말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하겠다. 이 시집을 자꾸 읽어서 어린이들이 순우리말을 되살려내고, 우리 한글로 순우리말 동시를 지어 보면 좋겠다. 한글은, 정확히 말해 훈민정음해례본(국보 70호)은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글이 아닌가. 각 시 아래엔 시에 사용된 우리말의 뜻을 적어 두었다. 시를 읽으면서 순우리말을 공부할 수 있는 훌륭한 국어 부교재로도 사용될 수 있는 시집이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2F 생명과학(상)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25.08.01
19,000

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지은이)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중등 화학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중등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풍부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Ⅰ생물의 구성 1강. 세포와 세포의 관찰 2강. 생물체의 구성과 분류 3강 project 1 세포의 Life cycle II 식물의 구조와 기능 4강. 뿌리와 줄기 5강. 잎과 증산 작용 6강. 광합성과 호흡 7강. project 2 음악을 즐기는 식물 Ⅲ 소화, 순환, 호흡, 배설 8강. 영양소 9강. 소화 10강. 순환 11강. 호흡 12강. 배설 13강. project 3 인공 심장 (정답과 해설) ① 책 소개 이 책은 ‘세페이드 2F 생명과학(상)(978-89-94277-95-0)’의 개정2판으로 내용을 더욱 정밀하게 하였고, 해설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중고등과정 과학과 창의력 문제를 다듬어 꾸민 중등기초(1F)-중등완성(2F)-고등완성1(3F)-고등완성2(4F)-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이제 편안하게 과학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1F 중등기초 : 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 과학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력을 기초부터 키우고 싶은 사람 2F 중등완성 : 중학교 과학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중등 수준의 창의력 숙달을 원하는 사람 3F 고등완성1 : 고등학교 과학 1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4F 고등완성2 : 고등학교 과학 2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숙달하고 싶은 사람 5F : 실전 문제 풀이 : 고급 문제, 심화 문제, 융합 문제를 통한 각 시험과 대회를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강의 : 한 단원의 내용을 4면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정리가 명확하며 강의용으로도 아주 좋은 포맷입니다. (2) 개념확인, 확인+, 개념다지기 : 강의 내용을 이용하여 쉽게 풀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유형익히기& 하브루타 : 관련 소단원 내용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각 유형별로 대표 문제와 연습문제를 제시하여 서로 토론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창의력&토론마당 : 관련 소단원 내용에 관련된 창의력 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고,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스스로 실력 높이기 : 학습한 내용에 대한 복습 문제와 과제를 수준별로 충분한 양을 제시하였습니다. A-B-C-심화 단계로 난이도가 어려워져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프로젝트 : 대단원이 마무리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읽기 자료를 제공하여,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답하도록 하였고, 단원의 주요 실험을 제시하여 개인별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융합형 문제가 같이 제시되므로 STEAM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중등 화학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중등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풍부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TV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펴냄 /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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