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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저주
고래책빵 / 유백순 (지은이), 이혜원 (그림)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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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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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명작,문학
유백순 (지은이), 이혜원 (그림)
책 먹는 고래 5권. 초등학교에서 늘 아이들과 함께하며 그 아이들에게서 동화를 길어 올리는 유백순 작가의 단편을 묶은 동화집이다. 표제작 ‘요괴의 저주’ 등 총 여덟 편의 동화가 실린 책은 이혜원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함께 들어가 있다.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큼 유백순 작가는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안다. 여덟 편의 동화는 그래서 하나같이 아이들의 모습과 속마음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아이들은 바로 나의 이야기이고 친구의 이야기인 것처럼 친근함과 정겨움을 느낀다. 동화의 소재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이 큰 요괴 워치, 엄마와 백화점, 생일, 강아지, 삼촌 등에서부터 세탁기, 새댁 언니까지 다양하고 폭넓다. 각 동화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하여 이야기에 쉽게 몰입하도록 하면서도 전체를 통해서는 소중한 가치를 아이들 스스로 알고 깨닫도록 한다.작가의 말 내 생일엔 기억할 거야! 요괴의 저주 강아지 번호 따기 새댁 언니의 방 외삼촌의 휴가 굿바이, 마미 백화점 영수증 백리야, 어디 갔어?친근하고 정다운 나와 친구들 이야기 여덟 편 초등학교에서 늘 아이들과 함께하며 그 아이들에게서 동화를 길어 올리는 유백순 작가의 단편을 묶은 동화집으로 ‘책 먹는 고래’ 제5권입니다. 책의 제목이 된 ‘요괴의 저주’ 등 총 여덟 편의 동화가 실린 책은 이혜원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큼 유백순 작가는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압니다. 여덟 편의 동화는 그래서 하나같이 아이들의 모습과 속마음이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아이들은 바로 나의 이야기이고 친구의 이야기인 것처럼 친근함과 정겨움을 느낍니다. 동화의 소재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이 큰 요괴 워치, 엄마와 백화점, 생일, 강아지, 삼촌 등에서부터 세탁기, 새댁 언니까지 다양하고 폭넓습니다. 각 동화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하여 이야기에 쉽게 몰입하도록 하면서도 전체를 통해서는 소중한 가치를 아이들 스스로 알고 깨닫도록 합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동화 동화집에 실린 여덟 편의 동화는 아이들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생활 속 이야기입니다. 여덟 편의 이야기는 밸런타인데이의 초콜릿과 생일 선물에 얽힌 또 다른 날, 요괴워치를 학교에 가져오면서 벌어지는 사건, 주인 잃은 강아지 주인 찾기, 새댁 언니의 방을 보고 싶은 호기심과 소동, 휴가 나온 외삼촌과 비둘기 사건, 집에서 오랫동안 써온 통돌이 세탁기의 운명, 엄마랑 간 백화점에서 벌어진 일, 할아버지의 죽음과 사라진 강아지 등입니다. 동화들은 이렇게 다양하면서도 어린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동화라면, 가장 우선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요.
쿠베가 박물관을 만들었어요!
고래이야기 / 오실드 칸스터드 욘센 글.그림, 황덕령 옮김 / 2014.07.12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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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명작,문학
오실드 칸스터드 욘센 글.그림, 황덕령 옮김
모두가 친구 시리즈 27권. 2011년 노르웨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그림책 부문 은상 수상작.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도 모르며 바쁘게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꿈을 꾸는 방법과 그 꿈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다양한 호기심과 관심사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작가의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알록달록하고 재치 있고 독특한 그림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더해 준다. 쿠베는 다른 사람에겐 쓸모없어 보일지 몰라도 무엇이든 수집하는 아이다. 쿠베는 오랜 시간 꾸준히 모아 온 수많은 물건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이름표까지 달아서 보관해왔다. 어느 날 더 이상 물건을 수납할 공간이 없게 된 쿠베는 박물관을 만들기로 하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아이들이 꿈을 키워 가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의 다양한 호기심과 관심사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알록달록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한껏 빛나게 표현한 책! 2011 노르웨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그림책 부문 은상 수상 쿠베는 다른 사람에겐 쓸모없어 보일지 몰라도 무엇이든 수집하는 아이입니다. 쿠베는 오랜 시간 꾸준히 모아 온 수많은 물건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이름표까지 달아서 보관해왔습니다. 어느 날 더 이상 물건을 수납할 공간이 없게 된 쿠베는 박물관을 만들기로 합니다. 하나의 일에 열중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여러 관련된 일들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쿠베는 박물관을 만들면서 단순한 수집가에서 시작해 박물학자, 박물관장, 홍보담당자, 큐레이터 역할까지 하게 되지요. 그러고는 박물관 전시물을 기록으로 만드는 도록 편집인이 되었다가 마지막엔 예술가가 됩니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도 모르며 바쁘게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꿈을 꾸는 방법과 그 꿈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호기심과 관심사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작가의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알록달록하고 재치 있고 독특한 그림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더해 줍니다. 무엇이든 수집하는 아이의 기발한 정리법과 기록법! 쿠베는 무엇이든 수집하는 아이입니다. 늘 ‘세상엔 아름답고 멋지고 환상적인 것들이 정말 많아!’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사람에겐 쓸모없어 보일지 몰라도요. 쿠베는 숲에 살면서 오랜 시간 꾸준히 모아 온 수많은 물건들을 집에 쌓아두고 있지요. 단순히 쌓아두기만 한 것은 아니에요. 종류별로 분류하여 이름표까지 달아서 보관해 두는 작업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어느 날 더 이상 물건을 수납할 공간이 없게 된 쿠베는 고민에 빠집니다. 쿠베에겐 다행히 쿠베의 고민을 들어주고 지혜로운 조언을 해주는 할머니가 있지요. 할머니 말씀대로 쿠베는 박물관을 만들기로 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문제가 생겼어요. 쿠베는 이번에도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박물관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마침내 모든 문제를 만족스럽게 해결하고 여유롭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된 쿠베는 이제 예술가의 기질을 발휘하는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지요. 취미로 시작해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는 종합 직업체험 이 책은 무엇이든 수집하는 소년인 쿠베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수집을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분류를 하게 되지요. 분류를 하고 나면 보관을 하게 됩니다. 다름 아닌 박물관이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박물관을 만들고 나면 사람들이 와서 볼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왔을 때 그냥 보기만 하는 것보다는 그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큐레이터처럼 설명해 주면 더 좋지요. 그렇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박물관은 새로운 전시품으로 단장을 하게 됩니다. 기존의 전시에서는 ‘도록’이라는 책자를 만들어 전시품들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쿠베가 여러 가지 역할을 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수집가였을 쿠베는 어느 순간 박물학자가 되었다가 박물관장이 되고, 홍보담당자가 되고, 큐레이터가 됩니다. 그러고는 박물관을 기록으로 남기는 도록 편집인이 되었다가 마지막엔 예술가가 됩니다. 하나의 일에 열중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여러 관련된 일들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도 모르며 바쁘게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꿈을 꾸는 방법과 그 꿈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자기의 수집품으로 박물관을 만든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더 이상 둘 곳이 없는 수집품들로 고민하던 쿠베는 박물관을 만들어 보라는 할머니의 얘기에 흥분합니다. 자기가 모아 온 수많은 물건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을 개관하며 쿠베는 마냥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하지만 자기 집에서 화장실에 가기 위해 줄을 서야 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시품 설명을 하는 등 기쁘긴 하지만 박물관 운영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라는 걸 쿠베는 알게 됩니다. 박물관 문을 닫은 쿠베에게는 여전히 둘 곳이 없는 수집품을 해결해야 하는 숙제가 남습니다. 또다시 할머니의 도움으로 쿠베는 박물관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게 되며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됩니다. 조금은 여유롭고 한가해진 쿠베가 예술가적 기질을 발휘하는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알게 되며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무엇이든 수집하는 아이, 쿠베의 꿈이 자라는 과정 아이들은 어른들의 눈에는 별 쓸모도 없어 보이는 작은 물건들을 주워옵니다. 주워오기도 하고 집안에 쓰지 않는 작은 물건을 발견하면 ‘나 이거 가져도 돼?’ 하고 신이 나서 물어보곤 하지요. 그러고는 그것들을 따로 두었다가 놀이에 사용하곤 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쿠베도 더 어렸을 때는 그랬을 겁니다. 쿠베는 무엇이든 수집하는 아이로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어린 시절 우표나 딱지 구슬 같은 거 한번 모아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쿠베는 숲과 길에 떨어져 있는 모든 것을 주워 모으는 게 취미입니다. 나뭇잎, 나뭇가지, 버려진 안경, 포크, 못, 돌, 바퀴 등등 가리지 않고 모았습니다. 오랜 시간을 꾸준히 모아 왔으니 쿠베의 집에 얼마나 많은 물건들이 쌓였겠어요? 다행히 쿠베에겐 그 물건들을 보관할 커다란 수납장과 서랍장이 있었고, 다양한 물건들을 종류별로 모아 보관하면 좋다는 걸 알고 있었지요. 쿠베는 그냥 모으기만 하는 게 아니었던 겁니다. 박물관장처럼 생각하고 분류하기 쿠베는 그렇게 모아 온 것들을 보관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책에서 찾아 이름표를 만들어 붙입니다. 마치 박물학자나 생물학자처럼 말이지요. 정확한 이름을 붙이기 힘든 것에는 나름대로 기준을 세워 분류를 했습니다. ‘구부러지는 것’ ‘끈적거리는 것’과 같이요. 19세기 덴마크 박물관장으로 있던 고고학자 톰센이 유물들을 어떻게 분류하여 전시할까 고민한 끝에 도구를 만든 재료에 따라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로 시대를 나누어서 전시했던 것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쿠베는 그야말로 박물관장이 되는 데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지요. 박물관 만들기와 박물관 홍보하기 그런데 쿠베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더 이상 수납할 공간이 없어진 것입니다. 수납장과 서랍장이 꽉 차서 수집해 온 물건을 보관할 수 없게 된 것이지요. 쿠베는 멘토 역할을 해주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봅니다. 그리고 할머니 말대로 박물관을 만들기로 합니다. 박물관은 ‘고고학적 자료, 미술품, 역사적 유물, 그 밖의 학술적 자료를 널리 모아 보관, 진열하여 관중에게 전람시키는 시설’이라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는 정의합니다. 쿠베의 수집품이 역사적으로나 학술적으로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쿠베에게는 나름의 의미가 있고, 이야기가 있는 물건들입니다. 혼자 보고 즐기기엔 너무 아까운 물건들이었던 것이지요. 할머니는 박물관을 만드는 쿠베에게 ‘사람들이 많이 오게 하려면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쿠베는 박물관을 알리기 위해 포스터를 무려 683개나 만들어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곳에 붙였습니다. 큐레이터처럼 박물관 안내하기 드디어 박물관 개관일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쿠베의 박물관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쿠베는 가슴이 벅차고 뿌듯했습니다. 쿠베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수집품들을 사람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말로만 한 게 아니고 때로는 몸동작을 곁들였지요. 뛰고 구르고 춤추고 물구나무서고 눕기도 하면서 열심히 설명하는 쿠베를 보고 사람들은 즐거워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되는 날, 쿠베는 더 이상 박물관 운영이 힘들어졌습니다. 기쁘고 재미있는 일이긴 하지만 쿠베는 자기 집에서 화장실 가려고 줄을 서야 하고, 즐거운 일상생활을 포기해야 했으며, 피곤하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아쉽지만 박물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기록물 관리자처럼 박물관을 기록으로 남기기 박물관 문을 닫은 쿠베에게는 처음의 고민이 그대로 남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물건들을 둘 공간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었지요. 쿠베는 다시 할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해결책은 쿠베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어요. 물건들 사진을 모두 찍고, 기록을 덧붙여 ‘책’처럼 만들어 놓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많은 물건을 직접 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그 물건들을 구경하러 오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박물관을 보여주는 것과 같으니까요. 이 기록물을 바로 ‘도록’이라고 하지요. 예술가처럼 새로운 물건을 창조하기 쿠베는 한가롭게 즐기던 생활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쿠베는 박물관을 사진첩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갖고 있던 수집품들은 벼룩시장에 내다 팔고, 팔지 못하는 물건들은 종류별로 재활용 수거함에 담았습니다. 그렇다고 쿠베가 물건 수집을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숲을 걸어 다니며 흥미로운 물건을 모았습니다. 하루는 그 물건들을 한데 모아 붙여 신기하고 재미있는 공작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날 밤 쿠베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 공작물을 보며 ‘진짜 예술작품’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박물관을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박물관, 그러니까 미술관을 꿈꾼 것입니다. 오늘은 화요일이에요. 화요일은 행운의 날이지요. ‘세상엔 아름답고 멋지고 환상적인 것들이 정말 많아!’ 쿠베는 생각했어요. 쿠베는 길에 널려 있는 것들을 줍고 또 주웠어요.그리고 또 주웠지요. 쿠베는 집에 돌아와 하루 종일 모은 것들을 거실 바닥에 늘어놓았어요. 이튿날 쿠베는 곧장 박물관을 만들기 시작했어요.쿠베는 이웃들에게 천과 책상, 의자를 빌렸어요. 그러고는 빌린 천과 책상, 의자를 거실에 줄 맞추어 놓았어요. 그리고 그 위에 물건들을 가지런히 올려놓았어요. 특별히 소중히 다루어야 하는 것들에는 유리를 씌웠어요.
Wow 마음의 질문
형설아이 / 이우진 지음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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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명작,문학
이우진 지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행복 동화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재미있고 폭넓은 우화를 같이 읽을 수 있다. 풍자를 통해 교훈을 얻고 세상을 이해하는 눈도 생긴다. 어른들은 잊고 있던 삶의 지혜를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아이들은 올바른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많이 읽으면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바른 태도와 좋은 습관을 지니게 된다. 또한, 삶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 때문에 지식과 지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배려 - 10 바위가 된 사나이 - 13 진정한 지도자 - 16 함께할 줄 아는 참된 친구 - 19 새들의 착한 마음 - 22 할아버지가 묘목을 심는 이유 - 25 일곱 번째 손님이 된 노인 - 28 등불을 드는 이유 - 31 작은 선행이 구한 목숨 - 34 줄지 않는 곡식 자루의 비밀 - 37 금덩이보다 값진 우애 - 40 나뭇가지와 다섯 형제 - 43 비운다는 것의 의미 - 46 세상을 넓게 사는 방법 - 49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 - 52 아름다운 일곱 개의 별 - 55 마음 - 58 크기와 상관없는 나쁜 짓 - 61 욕심이 만든 비좁은 땅 - 64 음식 냄새와 염소의 울음소리 - 67 금은보화로 가득한 섬 - 70 새로운 대장 늑대 - 73 곰의 꼬리가 짧아진 이유 - 76 나뭇잎을 삼킨 여우 - 79 욕심 많은 양치기 개 - 82 늑대의 신발을 욕심낸 사자 - 85 탐욕스러운 고양이 - 88 다시 굶게 된 여우 - 91 쓰임 - 94 위기에 빠진 말하는 물고기 - 97 무성하게 자라 버린 잡초 - 100 왕을 도와준 거미와 모기 - 103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 106 누구의 공이 가장 컸을까? - 109 술을 담는 그릇 - 112 훔쳐갈 수 없는 재산 - 115 진정한 강자 - 118 야생 당나귀와 집 당나귀 - 121 앵무새와 고양이의 역할 - 124 삶은 달걀과 병아리 - 127 자세 - 130 얼떨결에 만들어진 영웅 - 133 의심이 만들어 낸 도둑 - 136 새가 하늘을 나는 방법 - 139 처음과 같지만 다른 느낌 - 142 맹자 어머니의 교훈 - 145 마음의 병이 생긴 의사 - 148 소심한 파리의 걱정 - 151 만물을 만든 순서 - 154 함께 살아가는 자세 - 157 싸움 구경한 쥐들의 최후 - 160 은혜를 모르는 사자와 사내 - 163 잊지 말아야 할 감사한 마음 - 166 변해 버린 사자의 마음 - 169 원숭이의 긍정적인 생각 - 172 꾸준한 노력의 힘 - 175 연장 탓하는 목수의 변명 - 178 미생이 보여 준 교훈 - 181 바람과 해의 내기 결과 - 184 지혜 - 186 마을 사람들의 긴급회의 - 189 문짝을 장작으로 쓴 사내 - 192 고양이 앞에 무모한 쥐 - 195 새털처럼 가벼운 말 - 198 왕과 학자의 말 없는 대화 - 201 주인 찾은 열 개의 다리 - 204 청출어람 새끼 까마귀 - 207 지혜로운 참새 - 210 말이 살아남은 방법 - 214 다시 찾은 지갑 - 217 왕에게 지혜로 맞선 신하 - 220 우두머리가 된 석공 - 223 새가 알려 준 교훈 - 227 윗물과 아랫물 - 230 세상의 모든 상식 - 232 도자기를 깬 이유 - 235 이성적인 체벌 - 238《WOW 마음의 질문》 따뜻한 배려,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꼭 필요한 쓰임, 긍정적인 자세, 시련을 극복하는 지혜…….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가족이 다 같이 읽을 수 있어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행복 동화 통찰력과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어요! 《WOW 마음의 질문》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배려, 욕심을 부리지 않는 마음, 모든 건 알맞은 역할이 있음을 배우는 쓰임, 올바른 마음가짐과 자세, 어려운 일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지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며 혼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나만의 철학과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올바른 마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그 생각을 유지하기 위해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되는 좌우명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어린이들에게 생각의 힘, 마음의 힘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삶에 대한 통찰력과 상황에 따른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빵이 더 맛있어지는 빵빵 투어
웅진주니어 / 김경오 (지은이), 강영지 (그림)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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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김경오 (지은이), 강영지 (그림)
빵에 진심인 친구들을 위해 브레드 여행사에서 ‘스페셜 빵 투어’를 준비했다. 4박 5일 동안 빵 테마 공원인 ‘브레드 파크’의 각 장소를 방문한다. 브레드 파크를 대표하는 빵 가이드들이 빵은 언제 어디서 탄생했는지, 나라마다 특별한 날에는 어떤 빵을 먹는지, 세계를 대표하는 빵은 무엇인지 등을 낱낱이 알려 줄 것이다. 빵과 관련된 명소와 다양한 축제에 참여하여 투어를 즐기다 보면, 매력 가득한 빵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1일 차 브레드 파크 역사관 - 1 위대한 탄생 - 2 빵 가계도 - 3 은밀하지만 위대한 반죽에 일어나는 일 - 4 빻고, 자르고, 두드리고! - 5발효&오븐 작업장 2일 차 빵빵 캐슬 - 1 우연과 필연의 빵 - 2 넘버 원 빵 축제의 빵 - 3 스페셜한 하루를 위한 빵 3일 차 빵스토리움 1 빵 도서관 2 빵 미술관 3 빵 역사관 4일 차 빵빵 익스프레스 - 1 내 이름을 불러 줘! - 2 이건 꼭 맛봐야 해! 5일 차 따끈 베이커리 1 따끈 베이커리 제과 제빵사의 하루 2 반죽 작업장 3 빵빵 연구소 4 따끈 베이커리에 오세요! 브레드 여행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스페셜 빵빵 투어, 흥미 만점 빵의 세계에 빠져들 준비가 되었나요? 여기 주목해 주세요. 빵에 진심인 친구들을 위해 브레드 여행사에서 ‘스페셜 빵 투어’를 준비했어요! 앞으로 4박 5일 동안 빵 테마 공원인 ‘브레드 파크’의 각 장소를 방문할 예정이에요. 브레드 파크를 대표하는 빵 가이드들이 빵은 언제 어디서 탄생했는지, 나라마다 특별한 날에는 어떤 빵을 먹는지, 세계를 대표하는 빵은 무엇인지 등을 낱낱이 알려 줄 거예요. 빵과 관련된 명소와 다양한 축제에 참여하여 투어를 즐기다 보면, 매력 가득한 빵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거랍니다. 빵이 백 배, 천 배는 더 맛있어지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해 보세요. 빵을 너무나 사랑해서 브레드 여행사를 차린 브레드 사장과 브라운 직원의 좌충우돌 X 흥미진진 투어 슈가섬에 위치한 브레드 여행사는 빵에 진심인 브레드 사장이 만든 여행사입니다. 브레드 사장은 이름 때문인지 빵만 보면 정신이 팔려 투어는 뒷전이지요. 그래서 빵에 대한 진심인 브라운 직원이 두 팔 걷고 나섰어요. 이에 야심 차게 탄생한 ‘스페셜 빵 투어’. 그런데 브레드 직원의 기대와는 달리 스페셜 빵 투어에는 정체불명의 손님 단 한 명만이 신청했네요. 과연 손님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엉뚱하고도 귀여운 캐릭터들의 여정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투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도와줄 거예요. 각 장소를 대표하는 빵 가이드들이 제공하는 빵과 디저트와 관련된 설명을 듣다 보면 지식이 빵빵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각 장소마다 등장하는 ‘빵력 충전 미션’은 빵 먹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주니 꼭 미션을 달성해 보세요! 1일차 브레드 파크 역사관 우리는 언제부터 빵을 먹었을까요? 밀가루가 최초로 등장한 순간부터, 처음 탄생한 빵의 모습은 어땠는지, 빵은 어떻게 분류하는지, 브레드 파크 역사관을 둘러보며 빵의 역사를 탐구할 거예요. 2일차 빵빵 캐슬 빵빵 캐슬에서 일 년에 단 한 번, 세계의 다양한 빵이 모이는 특별한 축제 ‘빵빵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해요. 빵의 독특하고 다양한 모양과 맛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각 나라를 대표하는 빵은 무엇인지,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먹는 빵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3일차 빵스토리움 빵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다양한 상징과 정체성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빵은 오래전부터 빵은 문화, 예술, 역사 속에도 등장했답니다. 도서관, 미술관, 역사관을 방문하며 이야기, 그림, 역사 속에 등장하는 빵을 살펴볼 거예요. 4일차 빵빵 익스프레스 슈크림 기관장이 운전하는 빵빵 고속 열차를 타고, 세계의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대표 빵을 알아보는 날이에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빵을 어떻게 부르는지, 또 각 나라에 방문하면 잊지 말고 반드시 먹어야 하는 빵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5일차 빵빵 캐슬 지금까지 빵을 눈과 입으로 경험했다면 이제 직접 두 손으로 빵을 만들어 볼 시간입니다. 따끈 베이커리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일일 제빵사, 제과사가 되어 베이킹을 체험해 볼게요! 빵을 반죽하는 과정부터, 신메뉴는 어떻게 개발하는지, 손님들에게 빵을 어떻게 내보이는지도 알려드립니다. ‘브라우니’는 실패한 초콜릿 케이크? ‘도넛’ 속 구멍은 배 키에 끼워 넣는 용도? 빵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 문화 예술 이야기!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먹는 빵,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빵이 더 맛있어지는 빵빵 투어』는 세계 여러 나라의 빵의 종류와 생김새부터, 빵의 탄생과 어원 등 빵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살펴보고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한 책입니다. ‘브라우니’는 어떤 주부가 초콜릿 케이크에 베이킹파우더를 넣는 것을 깜박하여 만들어진 빵이란 걸 알고 있나요? ‘와플’의 격자무늬는 팬케이크 위에 울퉁불퉁한 고기 망치가 떨어져 탄생하게 되었다는 사실은요? 이렇듯 빵과 관련된 풍부한 설명을 읽다 보면 다채로운 빵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거예요. 이름도, 맛도, 태생도, 얽힌 이야기도 각양각색인, 알면 알수록 매력 만점인 빵의 세계를 이 책에서 모두 경험해 보세요. 맛있는 빵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 보기만 해도 즐거운 빵 이야기와 일러스트로 행복 충전 『빵이 더 맛있어지는 빵빵 투어』는 프랑스 파리의 요리 학교 르 꼬르동 블루에서 베이킹을 전공하고, 유명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는 김경오 파티시에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득 담았어요. 저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제공되는 섬세하고 먹음직스러운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갓 구워 나온 폭신폭신한 빵의 식감, 흘러내릴 것 같은 생크림, 결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스콘과 크루아상 등을 디테일하게 표현했지요. 처음 알게 되는 빵이어도 실제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이 가득하답니다. 빵을 좋아하는 누군가와 함께 『빵이 더 맛있어지는 빵빵 투어』를 읽으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 무엇인지, 먹어보고 싶은 빵은 무엇인지 골라 보세요.
무지개떡의 비밀
오늘의문학사 / 정이식 (지은이) / 2025.03.26
15,000
오늘의문학사
명작,문학
정이식 (지은이)
경남신문 신춘문예 작품 공모에서 동화가 당선되고, 첫 동화집 『바람이 훔쳐간 그림자』(문학사랑 아동문학선 59)를 발간한 정이식 아동문학가의 두 번째 동화집 『무지개떡의 비밀』이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다. 동화작가 정이식 선생은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근로자문학제 은상, 글동네작가회 문학대상, 한밭아동문학상, 순리원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동화 창작에 열중하고 있다. 정이식 선생의 2동화집 『무지개떡의 비밀』은 ‘서문 책을 내면서’, ‘1부 제비꽃 피는 언덕’에 동화 5편, ‘2부 마지막 돌직구’에 동화 5편, ‘3부 무지개떡의 비밀’에 도와 3편, ‘4부 장편동화 - 1200년 만에 피는 꽃’ ‘서혜원 작가의 해설’, ‘작가의 맺음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서문에서 <무지개의 뿌리가 내린 샘의 물을 떠다 마시면 마음의 소리를 건져 올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동화를 창작하였다고 밝힌다.책을 내면서 02 1부_제비꽃 피는 언덕 제비꽃 피는 언덕 08 놀이터의 비밀 18 붕어빵에 붕어는 없지만 29 코로나 마스크와의 전쟁 37 엄마의 일기 44 2부_마지막 돌직구 마지막 돌직구 56 동매산에 부는 통일의 바람 64 메콩강에서 온 까록 75 수내리 아이들 88 허방다리 99 3부_무지개떡의 비밀 무지개떡의 비밀 110 구해줘 137 겨울밤·월남 방망이 146 4부_‘장편동화’ 1200년 만에 피는 꽃 신기루 156 박부루와 꽃제비 162 수내리의 전설 173 씨름꽃 186 놋주발 속의 박씨 201 궁예의 관심 법 216 1200년 만에 피는 꽃 230 검은 강물과 검은 나무의 그림 244 고려나라 개국 1100주년 기념 축제 256 돌아온 매미 아이들 266 해설_서혜원 282 맺음 글_정이식 300서평 (대한사이버문학회 회장 서혜원 작가의 해설에서 발췌) #1 - 동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정이식 작가는 여러 분야에서 많은 글을 창작하는 분입니다. <“무지개떡의 비밀”(2025년)은 정이식 작가의 두 번째 동화집입니다. 정이식 작가는 동화, 수필, 꽁트, 소설, 칼럼 등 여러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만, 동화 작가로서의 활동이 훨씬 돋보입니다. 아마도 신춘문예 출신이라는 탄탄한 배경 때문>으로 보입니다. #2 - 정이식 작가의 동화 속 주인공은 대부분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입니다. 폐지를 줍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고, 통일을 염원하는 탈북민이 있고,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장편 동화 “1200년 만에 피는 꽃”에서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시간 여행에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은 원인이 결과에 앞서야 한다는 기본 원칙에 어긋나 불가능하다.” 라는 말을 떠올리면서도 달이 뜨는 밤 신기루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수내리 마을의 비밀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무지개떡의 비밀은 4차원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상적인 사건들을 추리하고 추적합니다. 작가는 추리 기법을 즐겨 사용합니다. #3 정이식 선생의 동화작품 중 독자들을 궁금하게 하는 부분을 찾아봅니다. ‘제비꽃 피는 언덕’ -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댁에 와 있는 나를 보기만 하면 짖어대는 강아지 복실이의 성질머리를 고쳐보려는 데서 시작합니다. ‘놀이터의 비밀’ - 놀이터는 아이의 일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민이는 자신의 놀이터를 아빠의 회사에 비유하는 재치 있는 발상으로 할머니를 놀라게 합니다. ‘붕어빵에 붕어는 없지만’ - 씩씩이는 그 붕어빵 아이스크림을 온종일 손에 쥐고 있다가 일하고 돌아오는 어머니에게 줍니다. “엄마, 많이 덥지? 이거 먹어. 시원할 거야.” 민지가 씩씩이에게 한 말과 같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다 녹아 물이 되었습니다. 씩씩이 엄마의 눈에서 눈물 한 방울이 뚝, 떨어집니다. 민지도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동매산에 부는 통일으 바람’ - 식당을 경영하는 남현이 할아버지 극장식 식당은 값비싼 고급 식당입니다. 공연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연이는 그 식당 음식이 먹고 싶어 할아버지에게 말합니다. 할아버지는 가연의 소원을 들어줍니다. ‘메콩강에서 온 까록’ - 까록은 베트남에서 온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입니다. 지호는 일진에게 돈을 강요당하자 어쩔 수 없이 까록의 돈을 갈취합니다. 지호는 졸업 후 일진에 가입하라는 상급생들의 괴롭힘과 협박에 지쳐 바람의 언덕 아래 바다로 몸을 날립니다. ‘허방다리’ - 친구들을 괴롭히는 일진회 회원인 강정오를 혼내주려 준영이 준비해놓은 함정에 선생님 두 분이 빠져 부상을 입습니다. 강정오 뒤를 쫓으며 그동안 괴롭힘을 받은 걸 보복하려 할 때마다 나타난 민지가 사촌간임을 준영은 그때서야 알고 놀랍니다.
평화로운 마을
월드베스트 / 편집부 펴냄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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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
우리창작
편집부 펴냄
2026 신춘문예 당선 동화·동시집
정은출판 / 황명숙, 정남득, 남지은, 윤소정, 김령희, 조현숙, 최승연, 정경미, 신미래, 김현아, 현정아, 최재민, 황채영, 이해준, 박양미, 송이후, 코샤박, 류한월, 송우석 (지은이)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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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출판
명작,문학
황명숙, 정남득, 남지은, 윤소정, 김령희, 조현숙, 최승연, 정경미, 신미래, 김현아, 현정아, 최재민, 황채영, 이해준, 박양미, 송이후, 코샤박, 류한월, 송우석 (지은이)
2026년에도 신문사 신춘문예 당선작을 책으로 엮었다. 이야기마다 작가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 면면을 읽을 수 있다. 내 안의 아이를 다독이듯 동심을 찾고 그것을 보여주고 키우는 어른의 고민이 행간에 녹아 있다. 2026년 15개 언론사에 실린 신춘문예에 당선된 19명의 동화 동시 작가들의 빛나는 작품들이다.서문 | 2026 동심을 들려주다 | 김이랑 4 동화 강원일보 황명숙 점 빼 주는 사서 선생님 12 경남신문 정남득 내 이름은 미호종개 24 경상일보 남지은 다정, 다감 38 광남일보 윤소정 쫄보 훈련일기 52 광주일보 김령희 고니의 동전 68 국제신문 조현숙 아이라는 이름의 북 84 동아일보 최승연 날 좋아해줘 98 매일신문 정경미 하나, 둘, 셋, 넷, 다섯 114 무등일보 신미래 가오리 연 130 문화일보 김현아 구름을 잡는 방법 146 서울신문 현정아 엄마가 돌아오게 하는 방법 168 전북일보 최재민 롤러코스터가 멈춘 날 184 조선일보 황채영 내 박자는 조금 느려 200 한국일보 이해준 지피티가 그러는데 2162026 동심을 들려주다 동화의 독자는 어린이다. 좀 더 말하면,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과 그 마음을 통한 세계와 현실을 그려내고, 더 나아가 꿈과 이상의 세계까지 그리는 문학이다. 그러므로 작가는 어른일지라도 작품은 동심의 눈으로 그려야 한다. 동화작가는 어른의 세상을 살다가 동심이 그리워 돌아온 사람이다. 이 순수로의 회귀는 삶에 지쳐서가 아니다. 현실을 헤치느라 미처 돌보지 못해 뒤란으로 밀어낸 내 안의 아이가 칭얼거려서다. 이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다독이면서 쓴 글이 바로 동화다. 2026년에도 신문사 신춘문예 당선작을 책으로 엮는다. 이야기마다 작가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 면면을 읽을 수 있다. 내 안의 아이를 다독이듯 동심을 찾고 그것을 보여주고 키우는 어른의 고민이 행간에 녹아 있다. 2026년 15개 언론사에 실린 신춘문예에 당선된 19명의 동화 동시 작가들의 빛나는 작품들이다쫄보 훈련일기윤소정〈훈련일기 시작〉목표: 쫄보를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닭으로!이유: 할아버지 생신에 잡힐 위기.장소: 귀신의 집남은 시간 : 7일쫄보가 우리 집에 온 건 봄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노란 솜뭉치 같은 쫄보는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어디를 가도 따라왔고, 내가 안 보이면 슬프게 울었다. 부리로 톡톡 건드리며 장난을 치거나 내 다리 위에 앉아 TV를 보기도 했다.쫄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컸다. 이제는 진짜 닭처럼 보였다. 새벽이면 어둠을 뚫고 울음이 터져 나왔다. 꼬끼……끼오! 어느 날은 옆집 아줌마가 시끄럽다고 투덜댔다.“더 크기 전에 잡는 게 낫지 않아요?”나는 깜짝 놀라 할머니를 바라봤다. 그게 무슨 말이냐며 쫄보는 우리 가족이라고 말해줄 줄 알았다. 하지만 할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그날 밤,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불 속에서 뒤척이는데 할머니 목소리가 들렸다.“당신 생일 때 삼계탕을 할까 봐요. 여름이니까 몸보신도 할 겸.”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어떻게든 쫄보를 구해야 해.’며칠 전 TV에서 봤던 신기한 동물들이 떠올랐다. 코로 붓을 잡고 그림 그리는 코끼리, 노래 부르는 원숭이, 두 발로 걷는 고양이.‘쫄보도 유명해지면 괜찮을 거야.’먼저 연습할 장소가 필요했다. 동네 아이들이 귀신의 집이라고 부르는 곳이 딱이었다. 뒷산이라 쫄보가 울어도 아무도 모를 거다.긴 밤이 지나고 아침이 왔다. 쫄보를 품에 안고 살금살금 집을 나섰다.해가 쨍쨍한데도 산속은 으슥했다. 무서웠지만 포기할 순 없었다.‘왜 안 오는 거야.’시우와 귀신의 집 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시우는 보이지 않았다. 혼자 갈 생각을 하니 속이 울렁거렸다. 심장 소리가 쿵쿵 귀에 울렸다.헉헉 숨을 몰아쉬며 시우가 달려왔다.“왜 이렇게 늦었어.”“엄마 몰래 나오느라.”“야, 너부터 들어가.”팔꿈치로 시우를 툭 쳤다.--- 중략 --- 고니의 동전김령희“야, 비켜. 냄새나니까!”태오가 앞서가던 고니를 확 밀치고 교실로 들어갔다. 고니는 고개를 숙이고 교실 맨 뒤 자기 책상으로 갔다. 햇살 좋은 여름날 운동장 수업을 하고 들어오는 길이라 고니에게 땀냄새가 났다. 같은 운동을 했는데도 태오에게는 비누 향이 났다.태오는 자기 자리에 앉자마자 책가방에서 상자를 꺼내 열었다. 안에는 인터넷 게임에 사용하는 아이템 동전이 가득 들어있었다. 새로운 왕국의 왕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은 사자 동전도 있었다. 사자의 검은 갈기가 근사하게 새겨진 동전. 아이들은 동전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만지지 마! 보기만 해!”태오는 2학년 2반의 왕이라도 된 듯 명령했고, 아이들은 고분고분 따랐다.“진짜 많이 모았다. 검은 사자는 어디서 구한 거야?”“내가 말만 하면 아빠가 다 사줘.”짝꿍이 부러워하며 묻자 태오는 으스대며 말했다.고니는 사자 동전이 궁금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했지만 태오 옆으로 갈 수 없었다. 제자리에서 머리를 쭉 빼고 태오를 보기만 했다.“자, 이제 4교시 시작해야지? 다들 책 펼치세요.”선생님의 말에 태오는 상자를 가방에 다시 넣었고, 아이들은 자리로 돌아갔다.수업 내내 교실은 시끌벅적했지만, 고니는 조용했다.딩동댕동, 종이 울리고 수업이 끝나자 태오와 아이들은 급식실로 몰려갔다. 고니는 제일 늦게 급식실에 들어가서는 맨 구석에 앉았다. 멀뚱멀뚱 식판만 보며 오물오물 밥을 다 먹고는 급식으로 나온 딸기주스 뚜껑을 열었다. 그런데 주스를 마시려는 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고니의 팔을 세게 쳤다. 태오였다. 고니의 얼굴과 옷은 딸기주스 범벅이 됐다.“갑자기 움직이면 어떡해? 나한테까지 튀었잖아!”태오가 소리쳤다. 잘못은 태오가 했는데, 고니가 고개를 숙였다. 태오가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공을 던져 때리고, 이유 없이 괴롭혀도 고니는 늘 가만히 있었다. 그럴 때마다 태오를 따라다니는 무리는 고니를 걱정스럽게 보았지만, 선뜻 돕겠다고 나서지는 않았다. 모두 태오 눈치를 보느라 바빴다. 태오가 급식실을 나가자 으레 그랬듯이 아이들이 따라 나갔다. 고니는 손으로 옷을 툭툭 털고는 식판을 반납하러 갔다. 급식 선생님이 고니를 보더니 주스 묻은 얼굴과 옷을 휴지로 닦아주었다.“에구, 어쩌다 이랬어?”고니는 입을 꾹 다물고 눈을 내리깔았다.급식 선생님은 앞치마 주머니에서 젤리 하나를 꺼내 고니에게 주었다.“이거 먹으면 기분 좋아질 거야.”고니가 좋아하는 쫀득쫀득 젤리다. 고니는 젤리 봉지를 만지작거리며 밖으로 나갔다. 아직 점심시간이 남아 있었다. 태오가 있는 교실에 들어가는 것보다 걷는 게 나았다. 아이들이 없는 곳으로 마냥 걷다가 학교 창고까지 갔다. --- 중략 --- 아이라는 이름의 북조현숙“어째 현고수는 아직 잎도 안 틔웠을까요?”산하 할머니가 날 힐끔 보면서 말했어. “그러게. 봄이 온 지가 언젠데. ”연주 할머니가 맞장구를 쳤어. “긴 겨울 넘어오느라 힘에 부쳤나 봐요.”“그렇겠지. 저 봐. 몸통도 비었고 나이는 오죽 많아.”할머니들 흰 머리카락 위로 봄 햇살이 반짝거렸어. ‘체, 자기들은 뭐 안 늙었나.’ 명주바람이 혀를 차는 날 슬쩍 흔들고 지나갔어. 며칠 전부터 공원 정비 작업을 하러 오는 할머니들이야. 두런두런 나누는 이야기 덕에 심심하지 않아서 좋긴 해. 산하는 올 초에 아빠와 헤어져 할머니한테 왔대. 연주는 예전부터 이 마을에서 삼대가 같이 살고. 둘 다 올해 햇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1학년이 달랑 둘 뿐이라 단짝이 됐대. 난 혼잔데. “띠링띠링”아휴, 깜짝이야. 연주 할머니 핸드폰 소리잖아.“애들 데리러 못 간다고? 그래, 알았다.”연주 할머니가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으면서 말했어. “연주 어미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애들끼리 오라고 했다네.”“집까지 걸어 오려면 제법 걸릴 텐데요.”“둘이 같이 오는데 놀며 쉬며 오겠지.”저 핸드폰 참 신통도 하지. 그 시절에도 저게 있었다면 의병들을 모으기 위해 내 허리에 북을 매달지는 않았을 테니까.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그때가 정말 좋았거든. 둥둥 울려 퍼지던 북소리와 의병들의 뜨거운 함성이 날 들뜨게 했어. 온몸으로 전해지던 떨림은 또 어떻고. 나라를 지키는데 한 조각 도움이 됐으니 이만한 삶도 없을 거야. ‘근데 요즘 나 왜 이러지? 나른해.’ 산등성이에는 연초록이 번지고 눈앞에선 철쭉꽃이 방긋거려. 그때도 봄이었지. 벅찼던 그 봄을 기억하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기운이 없을까? 꽃도, 잎도 피우기 싫고 담장 아래 고양이들처럼 졸음이나 오고 말이야.현고수로서 명성도 자자했지만 아득한 세월이잖아. 옹이 지고 휜 몸으로 균형을 잡아가며 사느라 안간힘 썼던 세월이야. 마을 사람들이 가지에 지주도 받쳐주고 곪아 터진 몸도 치료해 주면서 보살펴 준 살뜰한 정을 생각하면 기운을 내야 하는데 자꾸만 까라지네.--- 중략 ---
작은 아씨들
창작시대 / 루이자 메이 올컷 지음, 제임스 프루니에 그림, 강미경 옮김 / 20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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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대
명작,문학
루이자 메이 올컷 지음, 제임스 프루니에 그림, 강미경 옮김
'스칼라 월드 북스' 시리즈 제2권. 은 굽힐 줄 모르는 의지와 서로에 대한 헌신으로 사춘기를 무사히 헤쳐나가는 마치 가의 네 자매, 메그와 조, 베스, 에이미의 이야기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집을 비운데다, 잘살던 시절에 대한 기억이 가끔씩 자매들의 마음에 그늘을 드리우지만 마치 가의 자매들은 독일인 하녀 한나와 로리, 그 밖에 개성있는 등장 인물들과 더불어 삶의 진정한 축복, 즉 사랑과 안정, 평화, 건강을 껴안는 법을 배운다. 출판업자 토마스 닐스가 '여자들 얘기'를 써 달라고 요청했을 때, 루이자 메이 올컷은 그다지 자신이 없었다고 한다. 그 자신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질색인데다 잘 알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올컷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괴상한 연극놀이와 경험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매들과 함께 자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묘사하기로 결심했다. 올컷은 아버지가 전쟁터로 나간 뒤 맞이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에서 시작해 온 가족이 다시 만나는 그 이듬해 크리스마스까지 일년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를 책에 담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탄생된 것이 이다.
수력충전 초등수학 5-2 (2018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엮음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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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엮음
개념을 쉽게 충전하고, 연산을 재미있게 훈련하는 최고의 수학 교재다. 교과서 개념을 세분화한 내용 정리와 개념 확인 문제로 개념을 머릿속에 차곡차곡 쉽게 정리할 수 있다. 기초 연산과 1:1 유형 연산으로 계산력을 키우고 다질 수 있다. 응용 연산으로 활용 문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1:1 개념 유형과 개념 활용 문제로 개념을 바탕으로 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실제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태의 단원 마무리 문제로 실전 대비를 하며 수학 성적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1 소수의 곱셈 01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기 02 소수를 분수로 나타내기 03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04 (1보다 큰 소수)×(자연수) 05 (자연수)×(1보다 작은 소수) 06 (자연수)×(1보다 큰 소수) 07 곱의 소수점의 위치 08 (1보다 작은 소수)×(1보다 작은 소수) 09 (1보다 큰 소수)×(1보다 큰 소수) 10 단원 마무리 2 합동과 대칭 11 도형의 합동, 합동인 도형의 성질 12 합동인 삼각형 그리기① 13 합동인 삼각형 그리기② 14 합동인 삼각형 그리기③ 15 선대칭도형과 그 성질 16 점대칭도형과 그 성질 17 단원 마무리 3 분수의 나눗셈 18 나눗셈을 곱셈으로, 나눗셈의 몫을 분수로 나타내기 19 (진분수)÷(자연수)① 20 (진분수)÷(자연수)② 21 (가분수)÷(자연수)① 22 (가분수)÷(자연수)② 23 (대분수)÷(자연수)① 24 (대분수)÷(자연수)② 25 단원 마무리 4 소수의 나눗셈 26 몫이 소수 한 자리 수인 (소수)÷(자연수)① 27 몫이 소수 한 자리 수인 (소수)÷(자연수)② 28 몫이 소수 두 자리 수인 (소수)÷(자연수)① 29 몫이 소수 두 자리 수인 (소수)÷(자연수)② 30 몫이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① 31 몫이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② 32 소수점 아래 0을 내려 계산하는 (소수)÷(자연수)① 33 소수점 아래 0을 내려 계산하는 (소수)÷(자연수)② 34 몫의 소수 첫째 자리에 0이 있는 (소수)÷(자연수)① 35 몫의 소수 첫째 자리에 0이 있는 (소수)÷(자연수)② 36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소수로 나타내기① 37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소수로 나타내기② 38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반올림하여 나타내기 39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올림이나 버림으로 나타내기 40 단원 마무리 5 여러 가지 단위 41 넓이의 단위와 그 사이의 관계 42 무게의 단위와 그 사이의 관계 43 단원 마무리 6 자료의 표현 44 평균의 의미를 알고 평균 구하기 45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 46 그림그래프를 알고 목적에 맞는 그래프로 나타내기 47 단원 마무리《초등 수력충전》 시리즈는 개념을 쉽게 충전하고, 연산을 재미있게 훈련하는 최고의 수학 교재입니다. 교과서 개념을 세분화한 내용 정리와 개념 확인 문제로 개념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아주 쉽게 정리가 됩니다. 기초 연산과 1:1 유형 연산으로 계산력을 키우고 다질 수 있습니다. 응용 연산으로 활용 문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1:1 개념 유형과 개념 활용 문제로 개념을 바탕으로 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실제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태의 단원 마무리 문제로 실전 대비를 하며 수학 성적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교재 특징 《초등 수력충전》 시리즈는 개념을 다지면서 연산력 훈련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매일 4쪽, 하루 30분씩만 꾸준히 공부한다면 기초 개념 완성과 더불어 다양한 연산 훈련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초등 수력충전》 시리즈와 함께라면 기본 개념 이해와 문제 응용력 향상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똑같은 연산만 반복적으로 공부한 학생은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도 개념을 활용하지 못하고 틀리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산 훈련을 해야 합니다. 《초등 수력충전》 시리즈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하루 1개 개념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익히면서 수학의 기본 실력을 탄탄하게 해 줍니다. 책 리뷰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익숙해지면 수학의 기초가 탄탄해져 고학년이 되어 개념이 융합된 복잡한 문제를 맞닥뜨려도 문제 푸는 방법을 쉽게, 스스로 찾아냅니다. 《초등 수력충전》 시리즈로 실력을 쌓은 학생이라면 남들보다 빨리 고학년, 고난이도 수학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중학 교과서 속 논술
이지북 / 박현정 지음 /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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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학습참고서
박현정 지음
현직 중학교 국어 교사가 논술고사에 대한 경향 분석과 더불어 실질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친숙한 교과서 지문을 인용함으로써 국어 공부의 연장이 될 수 있는 자연스런 학습을 유도하고 있다.머리말 Part 1 논술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써서 백번 만점! 1. 논술고사 정체 파헤치기 2. 어려운 기출 문제, 즐겁게 살펴보기 3. 평가 기준 훔쳐보기 4. 논술과 함께 생활하기 Part 2 말로만 듣던 논술, 시작해 볼까? 1. 읽기 : 시작이 반이다 2. 사고하기 :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답안지 만들기 3. 쓰기 : 논술의 완성 Part 3 배경 지식의 성을 쌓아라 1. 우리 삶의 가치문제 2. 인식의 차이와 서로 다른 모습 3. 문화로 보는 우리의 사회 모습 4. 간과할 수 없는 현대 사회 문제 5. 전통, 어떻게 볼 것인가? 6.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가 부록 뉴스 일기 / 서론의 기술 / 논술고사에 대한 편견 / 논술고사에 대한 수험생 준비 지침 / 첨삭의 예 / 논술고사, 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봅시다
게임섬 페리쿨룸 1
팜파스 / 김연주 (지은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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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명작,문학
김연주 (지은이)
우리의 권리는 그냥 얻어진 게 아니야!
썬더키즈 / 김시은 (지은이), 달상 (그림)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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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
사회,문화
김시은 (지은이), 달상 (그림)
인권의 역사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 왔다. 누군가는 계급의 굴레 아래 인간이 아닌 소유물 취급을 받았고, 누군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했고, 누군가는 장애가 있어서 직업 선택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또 누군가는 다른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탄압을 받았다. 차별과 억압을 당하는 이들은 두려움 때문에 거기에 길들여질 수밖에 없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정말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은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재판이라는 법적 투쟁을 택한 7인의 이야기를 담았다.작가의 말 1장 아동 인권 | ‘누주드 알리’ 재판 열 살에 이혼한 소녀 -아이들 인권을 무너뜨리는 강제 조혼 2장 노예 인권 | ‘드레드 스콧’ 재판 사람은 물건이나 재산이 아닙니다 -인간성을 말살하는 노예 제도 3장 흑인 인권 | ‘린다 브라운’ 재판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혐오와 편견이 만들어 낸 인종 차별 4장 장애인 인권 | ‘주디스 휴먼’ 재판 장애인은 선생님이 될 수 없다고요? -오랫동안 소외되어 온 장애인 인권 5장 여성 인권 | ‘수전 브라우넬 앤서니’ 재판 여성은 왜 투표할 수 없나요? -용기와 끈기로 쟁취해 온 여성 인권 6장 종교인 인권 | ‘아시아 비비’ 재판 믿는 것을 믿을 자유 -신앙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 탄압 7장 디지털 인권 | ‘마리오 코스테하 곤잘레스’ 재판 누구나 ‘잊힐 권리’가 있다 -개인 정보 보호의 필요성 ‘잊힐 권리’ 치열하게 얻어 낸 나의 권리, 우리의 권리! 인권을 위해 싸운 7인의 재판 이야기 우리가 오늘날 숨 쉬듯 자연스럽게 누리고 있는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인간으로서 모두가 평등하게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 즉 인권은 처음부터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에요. 누군가가 부당함에 맞서서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내고 치열하게 싸워서 얻어 낸 결과물이지요. 인권의 역사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 왔어요. 누군가는 계급의 굴레 아래 인간이 아닌 소유물 취급을 받았고, 누군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했고, 누군가는 장애가 있어서 직업 선택의 기회를 얻지 못했어요. 또 누군가는 다른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탄압을 받았어요. 차별과 억압을 당하는 이들은 두려움 때문에 거기에 길들여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한 상황에서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정말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이 책은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재판이라는 법적 투쟁을 택한 7인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어두운 터널 속에서 주저앉지 않고 빛을 찾아 뚜벅뚜벅 걸어간 7인의 여정을 따라가며 인권의 역사를 되짚어 보아요.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낸 재판을 통해 인권의 역사를 되짚어 보다! 《우리의 권리는 그냥 얻어진 게 아니야!》는 재판이라는 소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인권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요. 재판은 시대와 인식을 반영해요. 이 책의 주인공 7인이 법정에 섰던 순간, 판결을 내린 이들은 당시의 도덕과 관습, 편견에 갇혀 있었어요. 어떤 판결은 관습을 깨부수고 인간다움의 경계를 넓히는 올바른 결과로 이어졌는가 하면, 또 다른 판결은 편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오점을 남겼어요. 2장의 주인공 ‘드레드 스콧’은 노예 제도의 비인간성에 반발하여 자유를 찾기 위해 소송을 했지만, 재판 결과는 ‘노예는 미국 시민이 아니라서 시민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는 판결이었어요. 또한 5장의 주인공 ‘수전 브라우넬 앤서니’는 법적 권리가 없는 여성이 투표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어요. 비록 이들은 재판에서 졌지만, 단순한 패배만은 아니었어요. 이들이 법정에 선 것 자체가 세상에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에요. ‘왜 그들은 차별받아야 하나?’, ‘무엇이 인간의 권리를 결정할까?’ 이러한 질문은 판결문을 넘어 사회 곳곳에 스며들었고,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그들의 재판은 단지 개인의 승패를 넘어, 시대를 바꾸는 불씨가 되었어요. 이 책은 아동 인권, 노예 인권, 흑인 인권, 장애인 인권, 여성 인권, 종교인 인권, 디지털 인권까지 7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인권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냈어요. 역사적·사회적으로 상징성 있는 유명한 재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인권이라는 막연한 주제를 보다 선명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이 다루는 7인의 재판 이야기는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내는 질문과도 같아요. 나 자신을 넘어 타인의 권리를 살피는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 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인지 말이에요. “아버지, 저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요. 제 결혼 생활은 악몽이나 다름없어요.”누주드는 그동안의 서러움을 담아 울면서 말했지만, 아버지는 냉담했어요.“결혼했으면 남편을 평생 섬기며 살아야지. 그게 네가 지킬 명예야. 명예를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그만 네 집으로 돌아가라.”예멘에서는 아내가 남편의 뜻을 따르지 않거나 이혼을 요구하면 가문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으로 여겼어요. 그런 경우 예멘 전통에 따라 명예 살인이라는 이름으로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지요. “리지 스콧 양, 혹시 우리에게 할 말이 있나요?” 대법관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깐깐해 보이는 대법원장이 그를 쏘아 보았지만, 막지는 않았어요. 리지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생각을 침착하게 말했어요. “대법관님, 어떤 주인이 노예 제도가 금지된 주에 자기 노예를 데 려갔다면 이미 불법을 저지른 것 아닐까요? 그러니까 아빠는 그때부 터 자유의 몸이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완자공부력 예비 초등 한글 바로쓰기 P2
비상교육 / 박주연,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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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박주연,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자음과 모음, 낱말 등을 공부함으로써 한글을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붙임딱지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한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본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활동으로 한글을 배우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한글을 바르게 써 보면서 익힐 수 있다. 한글쓰기가 색칠 놀이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써 볼 수 있다. 기존의 한글 교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다.1일: 연극을 하며 ㄲ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2일: 놀이를 하며 ㄸ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3일: 옷을 빨며 ㅃ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4일: 눈 위에서 놀며 ㅆ, ㅉ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5일: 즐거운 복습 6일: 캠핑하며 ㅐ, ㅒ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7일: 케이크를 만들며 ㅔ, ㅖ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8일: 마라톤 대회에서 ㅚ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9일: 유치원에서 ㅟ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0일: 즐거운 복습 11일: 미술을 체험하며 ㅘ, ㅙ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2일: 운동을 하며 ㅝ, ㅞ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3일: 병원에서 ㅢ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4일: 즐거운 복습 15일: 할머니와 받침 ㄷ, ㅈ, ㅊ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6일: 식사를 준비하며 받침 ㅋ, ㅌ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7일: 숲에서 받침 ㅍ, ㅎ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8일: 농장에서 겹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9일: 낚시를 하며 받침 ㄲ, ㅆ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20일: 즐거운 복습교재 소개 및 특장점 1.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오래 기억하게 되는 한글 이야기로 한글을 배워요!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자음과 모음, 낱말 등을 공부함으로써 한글을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한글 놀이로 한글을 배워요! 붙임딱지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한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쓰기 워크북으로 쓰기 연습까지 가능 두 가지 종류 책으로 한글을 배워요! 본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활동으로 한글을 배우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한글을 바르게 써 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한글쓰기가 색칠 놀이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써 볼 수 있습니다. 4.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창의력을 높이는 한글 교재 한글을 배우며 창의력을 키워요! 기존의 한글 교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완자 공부력 한글 바로 쓰기>는 재밌는 놀이 활동으로 한글을 바르게 읽고 쓰는 힘을 길러 주는 교재입니다. 단계별로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교재를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P1, P2 단계: 자모음, 받침에 집중해서 글자 익히기 P1: 기본 자모음과 받침 P2: 복잡한 자모음과 받침 P3 단계: 맞춤법에 맞는 글자 익히기 P3: 맞춤법 구별하기 --------- P1~3 단계: 100개의 활동지로 한글 익히기 P1~3: 기본 자모음부터 맞춤법까지 --------------------------------- _다양한 낱말을 익히면서 차근차근 한글을 떼고 싶다면: P1, P2, P3단 계로 공부해요. _입학 전 다양한 활동으로 빠르게 한글을 떼고 싶다면: P1~3 단계로 공부해요. 한글 자음과 모음, 낱말을 반복적으로 쓰면서 지루하게 배우는 한글 공부는 이제 그만! <완자 공부력 한글 바로 쓰기>는 감각적인 삽화, 일상생활과 연계된 재밌는 스토리로 한글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책으로는 그림을 보면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배운 낱말을 또박또박 써 보며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직업으로 수학을 배우는 수학동화
거인 / 이혜옥 (지은이), 박현정 (그림)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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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수학동화
이혜옥 (지은이), 박현정 (그림)
자전거 사총사
교학사 / 어효선 / 199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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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명작,문학
어효선
''어느 일요일'', ''도시락'', ''비 오는 날 아침'', ''산불'', ''누명'', ''나의 꿈'', ''자전거'', ''버들 피리'', ''꾀병'', ''생일 선물'' 외 모두 49편의 산문이 실려 있습니다.
홍 탐정님, 장래희망 좀 찾아주세요!
팜파스 / 채화영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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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명작,문학
채화영 (지은이), 홍그림 (그림)
우빈이와 세율이는 긴장된 얼굴로 무엇이든 해결해주는 ‘홍탐정 사무소’로 들어갔다.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장래희망 뽐내기 대회’를 앞두고 얼른 ‘장래희망’을 정해야 하는데 아직 못 정했기 때문이다. 도무지 장래희망으로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 우빈이와 너무 보잘것없는 꿈이라고 놀림받아서 꿈을 바꾸고 싶은 세율이. 둘의 고민을 해결해 줄 홍 탐정을 만난 순간 우빈이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바로 홍탐정의 정체는 우빈의 삼촌이었던 것이다. 멋진 직장을 다니던 삼촌이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고 허름한 탐정 사무소를 차리게 된 이유는 뭘까? 얼결에 홍탐정 사무소의 조수로 활약하게 된 우빈과 세율이는 과연 장래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홍 탐정님, 장래 희망 좀 찾아주세요!》는 어린이 친구들의 꿈에 대한 고민과 선택을 다채롭게 살펴보고 진로와 장래 희망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게 해주는 생활동화책이다. 꿈, 진로, 장래희망 같은 듯 다른 미래 키워드에 어린이 친구들은 호기심보다는 두려움을 느끼기 쉽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매번 달라지는데다가 제일 좋은 꿈, 미래가 탄탄히 보장되는 진로, 부러워할 만한 장래희망을 가져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꿈이 마치 풀어야 할 숙제처럼 느껴지는 친구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든든한 응원이 되어 줄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떤 장래 희망을 가져야 할지 고민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어린이 친구들은 ‘꿈과 진로, 장래희망에 대한 다채로운 질문과 생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어린이 친구들에게 꿈을 추천해 주세요 무엇이든 찾아 주는 홍 탐정 홍 탐정의 조수가 되다 첫 사건을 해결하라! 정육점 할아버지의 꿈 수호의 비밀 꿈은 꾸라고 있는 거야 꿈이 없는 건 창피한 게 아니야 장래 희망 뽐내기 대회 우리는 또 어떤 꿈을 꾸게 될까? *꿈은 풀어내야 할 수학 문제가 아니랍니다“그냥 제일 좋은 꿈으로 정해 주세요!” 어린이들의 꿈에 대한 동상이몽과 진로를 찾기 위한 좌충우돌을 다채로운 빛깔로 그려내는 생활동화 이 책을 집필하는 내내 저는 제 어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운이 좋게 일찍 꿈을 가졌지만, 그때는 그게 행운이라는 걸 잘 몰랐습니다. 고등학교 입시 때까지도 어떤 과를 갈지 몰라 고민하던 친구들, 진로의 방향을 잡지 못해 방황하던 친구들이 기억납니다. (중략)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꿈’이 무엇인지 알고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꿈’이라는 새싹이 살포시 움틀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스럽고 어여쁜 그 누군가의 꿈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들어가는 글>에서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친구가 있다면 허름한 건물에 달린 간판을 유심히 봐. 무엇이든 다 찾아 주는 홍 탐정 사무실이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가장 좋은 장래 희망이 뭐예요? 마치 숙제처럼 느껴지는 장래 희망. 더욱 빨라진 진로 선택으로 인해 장래 희망도 숙제처럼 느껴지는 어린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아요. *꿈? 직업? 장래 희망? 다 같아야 하나요? 언뜻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 다른 진로 키워드에 대해 알아보아요. *어린이들의 꿈에 담긴 다양한 빛깔을 응원해요! 자꾸만 바뀌는 꿈, 엉뚱하기 짝이 없는 꿈, 무언가 규정할 수 없는 꿈… 모호한 게 당연하고 그 자체로 소중한 어린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요. *중요한 건 나에 대해 잘 아는 것! 내가 자라는 만큼, 꿈도 자라요. 그러니 나에 대해 잘 알수록 꿈을 찾기도 쉬워져요! 나에 대한 호기심과 긍정적 관심을 이끌어 내요. “친구 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제일 좋은 꿈을 정해 주세요.” “꿈이 자주 바뀌는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진로 체험과 진로 교육에 치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생각 동화 어린이 친구들은 아주 어릴 적부터 여러 가지 진로 체험과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그러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년이 넘어가면 마치 ‘진로의 결정적 시기’라도 된 양, 진로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많이 받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아직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무슨 일이 좋은지를 생각하기가 어렵다. 직업 생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데 되고 싶은 직업, 장래희망을 말해야 하는 상황이 막연하게만 느껴진다. 혹은 재미와 흥미 위주로 꿈을 선택하다 보니 수시로 바뀌기 일쑤다. 누군가는 벌써부터 장래희망이 뭔지, 꿈이 뭔지 확실하게 정해서 그에 맞는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 자신은 그러지 못해 뒤처지는 것 같다는 기분도 든다. 이런 점들 때문인지 어린이 친구들에게 꿈, 진로, 장래희망 같은 미래에 대한 질문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고등학교 학점제 등 진로와 적성에 대한 이해와 성찰의 시기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이때, ‘진로’는 어쩌면 어린이들에게 가장 무거운 과제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과 꿈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도와주는 생활동화책이다. 나에 대한 꾸준한 탐색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꿈과 진로가 마치 ‘숙제’처럼 느껴져 ‘잘해야만 하는 무엇’이 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상황과 고민을 그려낸다. 어린이 친구들은 진로와 꿈에 대해 어떤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어린이들의 꿈에 대한 다양한 빛깔의 감정을 공감해준다. 동화에서는 분위기에 휩쓸려 얼른 좋은 꿈을 빨리 정해야 하고 잘 준비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 꿈이란 언제든 변화할 수 있고, 충분히 갈팡질팡해도 괜찮은 것임을 이야기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미래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즐거운 마음으로 장래희망에 대한 다채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꿈이 없어도, 무엇을 하고 싶고 잘하는 게 뭔지 잘 몰라도 괜찮아! 몸과 마음이 자라듯이 우리의 꿈도 자랄 테니까! 꿈이 뭔지, 직업이 뭔지 아직 사회와 직업생활을 잘 모르는 어린이 친구들은 부모님이나 다양한 매체에서 권유하는 직업이 제일 좋은 장래 희망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제일 좋은 꿈이 나에게는 좋지 않은 꿈일 수 있으며, 빈약해 보이는 꿈이 충분히 멋진 진로가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탐색을 충분히 하고 즐겁게 꿈을 향한 한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게다가 미래에는 더더욱 다양한 직업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지금의 직업에 대한 평판이 미래에도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때 어린이 친구들에게 꿈과 진로에 대해 어떤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가란 질문은 단기간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진로를 정하고 난 후에도, 어른이 되고 난 후에도 꿈, 진로, 장래 희망이라는 미래 키워드에 대한 생각은 계속 이어진다. 어린이 친구들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것처럼 꿈 역시 함께 자라나는 것이다. 이 책은 각자 다른 꿈에 대한 고민을 지닌 세 어린이들이 얼결에 홍 탐정 사무소의 조수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을 그려낸다. 세 어린이들은 의뢰인의 일을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들의 꿈에 대한 질문과 생각을 다채롭게 키워간다. 머리가 희끗한 할아버지도 못 다 이룬 꿈을 여전히 꿀 수 있고, 어릴 적 꿈과 어른이 되고 나서의 직업이 달라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으며, 꿈을 이뤘다고 해서 또 다른 꿈을 꾸지 않는 것도 아님을 일깨워준다. 엉뚱하기 짝이 없는 꿈, 모호한 꿈, 자꾸만 바뀌는 꿈 등 꿈은 그 자체로 소중하며 어린이들이 품은 꿈에 대한 생각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게끔 응원해준다. 또한 꿈을 위한 한걸음, 그 여정에서 겪는 좌충우돌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생각동화책이다.
안쌤의 STEAM +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 초등 2학년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6.10
17,000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학습참고서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3단계 학습 STEP 1. STEAM주제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로 흥미 유발 STEP 2. 교과사고력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항 STEP 3. 융합사고력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항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예상문제 및 풀이 수록 ●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Ⅰ. 수와 연산 주사위 게임 만들기 / 사슴벌레 키우기 / 로마 숫자 / 자동차 번호판의 숫자 / 무게를 재는 저울 / 물 이야기 / 수박씨는 몇 개? / 올림픽이 열리는 해는? / 햄버거의 가격은? / 자릿수와 숫자 카드 Ⅱ. 도형 삼각김밥 / 나도 미술가 / 우리집 주소 / 한강철교 가 봤니? / 통조림 모양 / 건물 번호판 Ⅲ. 측정 해시계 / 시차 / 요일 / 시계가 없다면? / 한국의 나이 / 타임캡슐 / 조상들의 길이 단위 / 미터법 Ⅳ. 규칙성 달력 / 다음에 올 수는? / 금고의 비밀번호 / 우리의 자랑, 한글 / 땡그랑 한 푼 / 알파고 / 암호를 풀어라! / 규칙이 있는 계산 Ⅴ. 확률과 통계 동물 분류 / 식물 분류 / 벤다이어그램 / 주사위의 신 / 우등생은 누구?/ 고래가 좋아하는 밥 / 일기예보 / 인구 증가 Ⅵ. 융합 큐브 퍼즐 / 데칼코마니 / 10원의 가치 / 마야 숫자 / 영화 평점 / 무지개 아파트 / 칠교놀이 / 한국의 도자기 / 30의 의미 / 바퀴 모양은? ●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예상문제 및 풀이 『안쌤의 STEAM +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는 10여년간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과 융합수학컨텐츠 개발 팀장이신 이상호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를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킨 후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제와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제로 교과학습과 심화, 영재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안쌤의 STEAM +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는 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현상이나 사실을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추산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어 창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안쌤의 STEAM +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가 학생들에게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STEAM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엄가득 빅토리아 여왕
주니어김영사 / 앨런 맥도널드 (지은이), 클리브 고다드 (그림), 김수안 (옮긴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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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인물,위인
앨런 맥도널드 (지은이), 클리브 고다드 (그림), 김수안 (옮긴이)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들어가는 말 · 7 어린 드리나 공주 · 11 빅토리아, 여왕이 되다 · 29 단란한 결혼 생활 · 53 성실한 여왕 · 72 슬픔에 빠진 여왕 · 97 대영 제국의 영광 · 117 눈부신 빅토리아 시대 · 138 즉위 50주년 · 157 빅토리아 여왕의 죽음 · 174<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67권《위엄가득 빅토리아 여왕》_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영국을 통치한 ‘빅토리아 여왕’의 일대기!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영국을 통치한 ‘빅토리아 여왕’의 일대기! 빅토리아 여왕은 열여덟 살에 왕위에 올라 무려 63년 동안 영국을 통치했다. 길거리에 마차가 활보하던 시대에 태어나서 하늘에 비행기가 떠다니는 시대까지 살았다. 빅토리아는 대영 제국의 어머니였으며, 전 세계의 4분의 1을 다스린 여왕이다. 이 책에는 오동통한 말썽꾸러기 소녀 빅토리아의 어린 시절부터 자신감 있고 활력 넘치는 통치자로 살았던 빅토리아 여왕의 일대기가 담겨 있다. 빅토리아가 여왕이 되었을 당시 영국 국민들은 깜짝 놀랐다. 100여 년 전 앤 여왕 이래로 영국에는 여왕이 단 한 명도 없었고, 열여덟 살이라는 젊은 나이 때문이었다. 하지만 재위 기간 동안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의 역대 왕 누구보다도 많은 일을 해냈다. 기차와 자전거가 최초로 발명되었고, 증기선이 처음 등장했다. 심지어 최초의 자동차도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발명되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는 영국의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생활은 180도로 달라졌고, 당시 영국인들은 영국이 진정 위대한 국가라고 여기게 되었다. 빅토리아 시대는 그야말로 눈부셨다. 빅토리아는 위대하면서도 냉철한 지도자였다. 그리고 한 시대의 전설이었으며 빅토리아 시대의 가장 큰 영광을 누렸던 장본인이다. ‘빅토리아의 비밀 일기’에는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즉 왕위를 계승하기 전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다. 또 왕위에 오르고 나서는 위엄과 권위 속에 감춰진 고루하고 까다로운 면모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타임스’를 통해 검은색 상복 뒤에 가려진 빅토리아 여왕의 진짜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아시아에서 만난 우리 역사
한림출판사 / 강응천 (지은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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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역사,지리
강응천 (지은이)
유럽보다 멀어 보이던 아시아, 하지만 오래전부터 우리와 다양한 방식으로 친근한 관계를 맺어 왔다. <아시아에서 만난 우리 역사>에는 삼국 시대부터 아시아 곳곳을 오갔던 우리 조상부터 일제강점기에 아시아 여러 나라를 도왔던 독립운동가까지 다양한 인물과 나라들이 소개되어 있다. 가깝지만 멀게 느껴졌던 아시아 각국에서 우리 역사와 조상들의 자취를 만날 수 있다.아시아와 우리 8쪽 1. 일본에서 왕인 박사를 만나다 40쪽 2. 우즈베키스탄에서 고구려 사신을 만나다 58쪽 3. 이란에서 신라 공주 프라랑을 만나다 74쪽 4. 파키스탄에서 고선지를 만나다 90쪽 5. 러시아 연해주에서 발해 사신을 만나다 108쪽 6. 베트남에서 화산 이씨의 조상을 만나다 124쪽 7. 몽골에서 기황후를 만나다 140쪽 8. 필리핀에서 조선 난민 문순득을 만나다 160쪽 9. 마카오에서 김대건 신부를 만나다 176쪽 10. 미얀마에서 한국광복군을 만나다 192쪽힘차게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아시아에서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만나 보자! 아시아는 세계 4대 문명 중에서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허 문명이 시작된 역사 깊은 대륙이다. 하지만 오랜 역사를 자랑했던 아시아 국가들이 근대 들어 유럽 사람들에게 지배당하면서 하나둘 망해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세기 중반부터 아시아 국가들은 독립을 쟁취하여 식민 지배를 벗어나면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아시아는 지리적뿐만 아니라 경제적, 문화적으로도 우리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아시아에 대해 머나먼 미국과 유럽만큼도 알지 못한다. 『아시아에서 만난 우리 역사』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오랜 역사만큼이나 오래전부터 우리와 다양한 방식으로 친근한 관계를 맺어 왔다는 사실을 전해 준다. 지리적으로는 가까운 나라부터 이름부터 낯설어서 큰 관심이 없던 나라들까지 여러 곳에서 우리 조상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륙, 아시아에서 활약했던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화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삼국 시대 백제의 왕인 박사부터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까지 아시아 곳곳에서 찾은 우리 조상들의 발걸음 『아시아에서 만난 우리 역사』에는 일본, 우즈베키스탄, 이란, 파키스탄, 연해주, 베트남, 몽골, 필리핀, 마카오, 미얀마까지 총 10개 나라와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본, 중국, 베트남은 가깝고 많이 들어 봤지만 우즈베키스탄, 이란, 파키스탄 등은 아시아라고 생각하지 못할 만큼 낯설고 멀게 느껴진다.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하지도 않았던 옛날 그 낯선 곳에서 우리 조상들은 어떤 활동을 했고, 또 우리나라는 아시아 나라들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 수천 년 전 일본에 선진 문화를 전해 준 왕인 박사, 이란에 처음 발을 디딘 신라 공주 프라랑,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베트남인 리롱뜨엉, 고구려 출신으로 당나라의 첫 장군이었던 고선지, 마카오에 유학한 김대건 신부 등 아시아 10개국에 새겨진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한 번쯤 들어 봤던 인물뿐 아니라 홍어 장수 문순득, 이름 없는 사신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다룬다. 역사의 한복판에 있던 우리나라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당시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아시아의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를 발견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경쟁자를 넘어서 함께 협력해 가는 아시아 시대 넓으면서 복잡하기도 한 아시아는 많은 나라만큼 종교와 문화도 다양하다. 이 책은 ‘아시아’ 대륙과 여러 나라들에 대한 정보를 인물 이야기와 함께 담았다.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앞으로 함께 협력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아시아에서 만난 우리 역사』는 다가오는 아시아 시대를 위해 각 나라를 이해하고 아시아 대륙이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강응천 작가는 독자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서술하여 쉽게 역사를 전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각 나라를 직접 방문해서 보고 찍은 사진들을 넣어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이 책은 우리의 진짜 이웃 나라들을 알아보고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코로나 때문에 직접 가 볼 수는 없지만 이 책으로 조상들의 특별한 발자취를 살피며 아시아 역사 여행을 함께 해 보자.
엄마 마음 아빠 마음
좋은땅 / 우정태 (지은이) /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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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동요,동시
우정태 (지은이)
맑고 싱그러운 동심 에너지가 가득한 동시를 쓰는 우정태 시인의 20번째 시집이다. 특히 이번 시에서는 부모님의 헌신과 수고, 애틋함을 그린 시들이 많이 등장한다. 호미, 알람시계, 굽은 허리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그렸다. 순진한 어린이 마음으로 세상과 교감하며 빚어낸 참신한 표현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는 올바른 심성이 잘 드러난 시집이다.읽는 기쁨 가득한 동시 여는 글(시인의 소리) : 우리들의 꿈 제1부 산토끼와 떡갈나무의 대화 수박과 호박 / 까치와 강아지와 나 / 헨젤과 그레텔 / 나비눈과 호랑이눈 / 내 손이 하는 일 / 거북이 목 / 열매 운동회 / 동전 한 닢 / 강아지의 꼬리 / 꽃밭의 예쁜 꽃 / 나무들의 이야기 / 아기 눈 / 가오리의 회초리 / 사랑받는 강아지 / 당나귀와 말 / 연리지 소나무 / 설날 아침 / 기린과 얼룩말 / 새해 다짐 / 바알간 산딸기 / 망개떡 / 우리들의 손 / 무와 당근 / ‘깨소금’이라는 말 / 우리 아기 배밀이 / 처음 알아냈다 / 보물 상자를 열면 / 사자의 목도리 / 알로에 의사 / 민들레를 보면 / 일개미의 구슬땀 / 산토끼와 떡갈나무의 대화 / 매미들의 오페라 / 안경 삼총사 / 상추와 배추 / 피노키오를 읽고 / 껍데기 삼 형제 / 사랑의 꿈 / 우리 마을 골목길 / 당당한 돌고래 / 초여름 한낮에 / 우리 한식 / 달콤한 낮잠 / 아프리카 표범 옷 / 우리 집 아궁이 / 바꾸어 보면 / 백일홍 친구 / 재주꾼 청둥오리 / 개구리 한 마리 / 하늘 분수 / 엄마 흰 구름 / ‘미래’는 새날이다 / 꽃모종하는 날 / 아름다운 춘란 / 딸기 공주 / 세계의 가우디 / 하얀 풍선 / 계백 장군 / 주머니쥐 / 꿈과 사랑 / 호박 줄기 / 영웅 양만춘 / 꿀벌들의 겨울나기 / 무지개 / 물의 소망 / 담쟁이 지도 / 여름이 좋아요 / 꽃과 밤꽃 / 다른 입 제2부 새우 할아버지 인사법 천국에서의 하루 / 사과 하나 / 마음을 비우면 / 우리들의 땅 / 하늘에 핀 백합꽃 / 내 마음의 꿈 밭 / 우리 할머니 / 이쑤시개 소리 / 늦잠 자던 날 / 연못은 놀이터 / 사슴벌레 / 컬러방울토마토 / 살구와 매실 / 파리의 다리 / 우리 집 소화기 / 하늘 운동장 / 가마솥과 전기밥솥 / 배추와 무 / 소나무 숲길 / 사랑의 아침 주스 / 산에 올라가는 길 / 주렁주렁 / 아기 곰 / 친구들이 부럽다 / 숲 / 아기 모기 소리 / 바지락 칼국수 / 샛별 어린이 / 밤꽃 향기 / 이쁜이 당근 / 애벌레의 움직임 / 우리들의 조상님 / 낙엽 한 장 / 우리 동네 기와집 / 예쁜 조개 / 꿈나무 / 연둣빛 편지 / 바다는 노래를 한다 / 장독대가 나란히 / 아름다운 조화 / 개망초가 당당하다 / 초록빛 약수 물 / 그림 낙서 / 여름밤의 음악회 / 바다의 명태 / 입 하나로 / 악어의 입 / 엄마와 호미 / 꽃이 아름다운 건 / 주목나무 겨울 산 / 홍의장군 곽재우 / 참게와 청개구리처럼 / 빨라지는 발걸음 / 다 보이지 / 미국의 스티브 잡스 / 꿀 먹는 곰 / 챔피언의 나라 / 느림의 이야기 / 새우 할아버지 인사법 / 아침 해와 저녁노을 / ‘첫’이라는 말 / 무지갯빛 방울토마토 / 엄마 품 / 도전은 필요해 / 칼과 가위 / 나비의 날개 / 한식 밥상 / 백팔 개 징검돌 제3부 김치와 깍두기의 맛 자랑 강낭콩 한 알 / 위대한 간디 / 아기 캥거루 / 행복한 날 / 사막여우의 귀 / 자귀나무 자귀꽃 / 원효와 의상 / 벌거숭이 임금님 / 우리 가족 비빔밥 / 허블망원경 / 바닷가 조약돌 / 고추잠자리의 날개 / 멋진 하루 / 길동무 / 우리나라 부채춤 / 우리 동네 우체통 / 아름다운 소원탑 / 내 마음속 보물 / 장갑과 양말 / 새 아침의 꽃 / ‘욕심’이라는 말 / 영희네 강아지 / 모두 다르다 / 텃밭 자랑 무 / 칭찬 한마디 / 나무들 산골 집 / 저녁노을 / 높은 산 오르고 싶다 / 연잎과 토란잎 / 다 내 탓 / 꽃게, 새우, 가재 / 내가 대장이다 / 숲속 고사리 / 김치와 깍두기의 맛 자랑 / 상상나라 펴라고 / 눈 오는 날이면 / 막걸리는 아빠 친구 / 하루의 시작 / 아침 노래 / 대나무 하나로 / 가을이 익는 소리 / 지구도 별이다 / 석류 한 알 / 우리 집 아기 / 우리 한글 / 둥그런 비누 / 유화 부인 / 산을 넘는다 / 아름다운 마음씨 / 갯벌 체험학습 / 좋은 글 / 봄 오는 소리 / 윗니와 아랫니 / 내 소원 들어주었나 / 우크라이나 전쟁 / 마음에 쏙 / 우리 집 닭 울음 / 안과에 가면 / 최선을 다해야지 / 번개와 천둥 / 눈 온 날 아침 길 / 사랑의 따뜻한 마음 / 참다운 향기 / 새들처럼 / 놀이터 친구들 / 해님 닮은 수박 / 조롱박 / 실바람의 소원 / 오이와 가지님 / 아름다운 편지 / 자꾸자꾸 / 목련꽃 / 더 / 우리 동네 은행나무 / 마음 닦기 / 엄마 마음 아빠 마음 제4부 흰개미와 검은 개미 노랑잠자리와 고추잠자리 / 육 형제 마늘 / 상장을 보면 / 아빠의 신발을 보면 / 찰랑찰랑 / 웃음코드 / 든든한 주춧돌 / 우리들의 믹서기 / 참매미 여름캠프 / 거미의 입 / 절에서 깨달은 것 / 봄바람이 분다 / 아르바이트 하는 날 / 풀벌레 소리 / 연필 하나가 / 농악무 농악놀이 / 외발 서기 백로 / 우리는 때때로 / 하늘의 뜻 / 까치 둥지 / 한강의 서울 / 태극기의 힘 / 운동이 최고야 / 매화꽃 / 우리 역사 / 좋아하는 나무 / 지난 일은 아름답다 / 친구와 전화하기 / 소중한 꿈 / 동시공부 자연공부 / 신나는 풍선놀이 / 코끼리 / 챔피언은 겸손하다 / 동물의 발 / 평화의 약속 / 짝꿍 바꾸는 날 / 흥부박과 놀부박 / 온 세상은 다 친구 / 꽃은 화가 / 하늘의 별 / 날 바꾼다 / 포도송이 구름 보는 날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한국의 가마솥 / 바다처럼 / 지리산 눈꽃 / 펭귄 흉내 / 책 속의 세상 / 알람이 울리면 / 풀과 나무 / 동시의 바다 / 행주치마 어머니 / 왕도마뱀 / 우리들의 마음 밭 / 향기라는 단어 / 작은 골프공 / 케말 아타튀르크 / 동시집을 읽으면 / 채소밭 친구들 / 종이접기 하면 / 옷을 입으면 / 동시 한 편 / 열 손가락 빈손 / 작은 상상 하나로 / 옹기 토굴 / 손안의 스마트폰 / 우리 마을 옹달샘 / 우리 아기 자란다 / 아름다운 향기 / 아기는 마법사 / 비단벌레 / 사랑의 나침반 / 첫걸음을 떼면 / 푸른 별 지구별 / 행복한 오늘 / 흰개미와 검은 개미 / 희망의 새해 / 동시 향기 / 마음이 모이면 / 새싹 하나 / 수평선 / 수학자 유클리드 / 응원의 마음 우정태 시인의 작품 세계(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 읽는 기쁨 가득한 동시 - 어린이 마음을 닮은 풋풋한 생각 맑고 싱그러운 동심 에너지가 가득한 동시를 쓰는 우정태 시인이 20번째 시집을 냈다. 순진한 어린이 마음으로 세상과 교감하며 빚어낸 참신한 표현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는 올바른 심성이 잘 드러나 있다. 온 세상 밝혀 주는 달님 마음처럼 엄마 마음 달빛 마음 달님처럼 촉촉하다 보드라운 달빛 가루다. 밤하늘 반짝이는 별님 마음처럼 아빠 마음 별빛 마음 별님처럼 소망스럽다 세상 밝히는 별빛이다. ―「엄마 마음 아빠 마음」 전문 표제시인 「엄마 마음 아빠 마음」은 부모님의 마음을 달과 별이라는 자연물을 통해 묘사한 시다. 엄마의 마음은 어두운 밤하늘을 환히 밝히는 달과 같고, 아빠의 마음은 사람들의 소망이 담긴 별빛과도 같다. 세상을 밝히는 달, 별처럼 아이를 따뜻하게 보듬는 부모님의 마음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가족은 아이가 나서 자라는 최초의 공동체다. 아이는 가족을 통해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배우고 부모를 통해서 역할을 배우게 된다. 이번 시집에서는 부모님의 헌신과 수고, 애틋함을 그린 시들이 많이 등장한다. 「엄마와 호미」에서는 온 종일 쪼그리고 앉아 호미로 김을 매는 엄마의 모습이, 「알람이 울리면」에서는 아침 기상 시간을 배경으로 고단한 부모님의 모습을, 「우리 할머니」에서는 가족을 부양하느라 허리가 굽은 할머니의 헌신을 노래했다. 화목한 가족 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하는 아이는 새싹처럼 보기만 해도 기특하고 흐뭇하다. 우정태 시인의 동시를 읽다 보면 ‘동시 한 편 읽는 마음 세상이 밝아진다.’는 동시의 날 표어가 생각난다. 동시 속 어린이 화자처럼 작은 사물 하나에도, 흔하게 여겨지는 것들과도 체온을 나누며 호흡을 같이하는 동심으로 살다 보면 세상이 한층 밝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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