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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종이나라 / 루이스 캐럴 원작, 라 스튜디오 그림, 파스칼레 도리아 종이접기, 선안나 감수, 알베르토 / 2017.05.01
19,800원 ⟶ 17,820원(10% off)

종이나라명작,문학루이스 캐럴 원작, 라 스튜디오 그림, 파스칼레 도리아 종이접기, 선안나 감수, 알베르토
1865년에 루이스 캐롤이 펴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각색했다. ‘라 스튜디오’의 독창적인 그림은 풍자 가득한 스케치로 원작을 더 돋보이게 하고, 이탈리아의 훌륭한 종이접기 선생님 ‘파스칼레 도리아’의 종이접기는 종이 한 장으로 이야기 속 모든 인물의 성격을 충실히 담아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된 지 150년이 지났지만 빛이 바래지 않은 훌륭한 작품이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 속 캐릭터가 종이접기를 통해 마법처럼 살아난다.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말놀이, 그리고 낯설고 신기한 캐릭터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상상의 나라로 들어갑니다 p.8 등장인물 캐릭터를 접어 보아요 p.9 종이접기의 기호와 약속 p.10-11 앨리스가 흰 토끼를 만났어요 p.12-13 앨리스가 흰 토끼 굴에 들어가요 p.14-15 토끼 종이접기 p.16-19 문 앞에 선 앨리스 p.20-21 앨리스가 문을 열고 주저앉았어요 p.22-23 앨리스 종이접기 p. 24-31 앨리스가 커다란 눈물 바다에 빠졌어요 p.32-33 앨리스가 경주를 해요 p.34-35 도도새 종이접기 p.36-39 앨리스가 숲에 들어가요 p.40-41 앨리스가 똑같은 사람 둘을 만났어요 p.42-43 똑같은 사람 둘이 바다코끼리에게 먹히는 굴의 슬픈 이야기를 해요 p.44-45 바다코끼리 종이접기 p.46-49 앨리스가 흰 토끼의 집을 발견해요 p.50-51 도마뱀 빌 p.52-53 도마뱀 종이접기 p.54-57 앨리스가 토끼네 집에서 나와요 p.58-59 앨리스가 쐐기벌레를 만나요 p.60-61 쐐기벌레 종이접기 p.62-65 앨리스가 공작부인의 집을 찾아가요 p.66-67 앨리스가 공작부인, 요리사, 돼지같이 생긴 아기를 만나요 p.68-69 공작부인 종이접기 p.70-73 앨리스가 아기가 돼지인 것을 알고 집 밖으로 내보내요 p.74-75 앨리스가 고양이를 다시 만나요 p.76-77 고양이 종이접기 p.78-81 앨리스가 3월의 토끼네 집으로 가요 p.82-83 앨리스가 토끼, 모자 장수, 들쥐를 만나요 p.84-85 모자 장수 종이접기 p.86-91 앨리스가 다과회 자리를 박차고 나와요 p.92-93 앨리스가 장미밭에 들어가요 p.94-95 정원사 종이접기 p.96-99 앨리스가 하트 임금님과 왕비님을 만나요 p.100-101 왕비님이 화가 났어요, 앨리스가 정원사들을 구해요 p.102-103 왕비 종이접기 p.104-109 왕비님은 곧장 앨리스의 목을 자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먼저 크리켓 경기를 하자고 해요 p.100-111 앨리스가 크리켓 경기를 해요 p.112-113 홍학 방망이 종이접기 p.114-117 경기가 끝나고 왕비님이 앨리스와 독수리를 보내 가짜 거북이를 만나게 해요 p.118-119 거북이 종이접기 p.120-123 재판을 해요 p.124-125 앨리스가 커져서 재판에 항의하다가 꿈에서 깨요 p.126-127 그림 및 종이접기 작가 소개 p.128상상의 나라로 들어갑니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 책의 이야기는 1865년에 루이스 캐롤(Lewis carrol)이 펴낸「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각색했어요. 루이스 캐롤은 근대 아동 문학을 확립한 영국 동화작가이자 수학자인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1832-1898)의 필명이에요. 이야기 중 몇 편은 첫 동화의 속편으로 1871년에 발간된「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도 가져왔어요. 작가는 독자들을 규칙과 상식이 없고 물리 법칙마저 뒤집힌 유머와 환상이 가득한 상상의 나라로 이끕니다. 루이스 캐롤은 이 꿈의 세계에서 사람과 동물을 뒤섞은 인물들을 보여주지요. 원작자도 감탄할만한 ‘라 스튜디오’의 독창적인 그림은 풍자 가득한 스케치로 원작을 더 돋보이게 하고, 이탈리아의 훌륭한 종이접기 선생님 ‘파스칼레 도리아’의 종이접기는 종이 한 장으로 이야기 속 모든 인물의 성격을 충실히 담아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된 지 150년이 지났지만 빛이 바래지 않은 훌륭한 작품이에요. 이 책에서는 이야기 속 캐릭터가 종이접기를 통해 마법처럼 살아나지요.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말놀이, 그리고 낯설고 신기한 캐릭터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예요.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다시 꿈의 나라를 여행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명작 동화를 즐겁게 감상하고 즐거운 종이접기 놀이로 함께해 보세요! 무료 동영상과 부록 그림 색종이로 누구나 쉽게 종이접기 완성! 혹시 종이접기에 자신이 없어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작품에는 종이접기 무료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부록으로 제공되는 종이나라 그림 색종이로 주인공을 접으며 환상적인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펼칠 수 있답니다. 더욱이 동화 그림과 똑같은 그림으로 디자인 된 종이라서 더욱 실감나며 더 접고 싶을 때는 종이나라 홈페이지에서 각각의 종이를 다운 받아 원하는 대로 프린트할 수 있으므로 마음껏 접어 볼 수 있습니다. 멋진 종이접기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명화 색칠 놀이 3 : 파울 클레
재원 / 재원 편집부 지음 / 2014.02.12
9,000

재원예술,종교재원 편집부 지음
어린이들이 파울 클레의 작품을 감상하고 표현하면서 파울 클레의 작품세계를 따라 색칠해보는 색칠 공부 책이다. 클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하학적 형상과 상형문자 같은 요소로서, 아이들의 그림처럼 순수하고 즐거운 느낌을 주며 어떤 사조로도 규정할 수 없는 독창적인 화가이다. 천재 화가들의 명화로 색칠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고, 철학적인 사고와 통찰력을 향상시켜 준다.파울 클레 아저씨가 그린 그림들 명화 색칠 놀이를 하기 전에 엄마 아빠에게 파울 클레의 생애를 들어 보아요 1. 녹색위의 착오......6 2. 화려한 사람들......8 3. 민속의상을 입은 여인.....10 4. 정복자......12 5. 가엾은 천사......14 6. 음악가......16 7. 정물......18 8. 이국적인 세 청년......20 9. 케틀드럼 연주자......22 10. 바이에른 민속극을 하는 우스꽝스런 얼굴......24 11. 붉은 조끼......26 12. 의도......28 13. 실물보다 큰 장미들......30 14. 청색위의 과일......32 15. 죽음과 불......34 16. 구름다리의 혁명......36 17. 수로에서 즐거운 뱃놀이......38 18. 진솔한 표정......40 19. 우상의 공원......42 20. 전쟁의 공포Ⅲ......44미술전문출판사인 도서출판 재원에서 발간한 명화색칠놀이 시리즈물로서 3번째의 주인공은 파울 클레입니다. 클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하학적 형상과 상형문자 같은 요소로서, 아이들의 그림처럼 순수하고 즐거운 느낌을 주며 어떤 사조로도 규정할 수 없는 독창적인 화가입니다. 천재 화가들의 명화로 색칠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세요. 철학적인 사고와 통찰력이 생깁니다. 온 가족이 같이 모여 아빠와 엄마가 화가의 생애도 설명해주고, 아이와 재료준비도 같이 해 보세요. 그러면 아이는 클레처럼 그림에 빠져들겠지요. 클레 그림의 특징인 단순함과 명쾌함, 그리고 강렬한 색상을 표현하려면 크레용만으로는 어렵답니다. 수채화 물감과 아크릴 물감으로 과슈의 느낌을 살려보세요. 그리고 색종이나 색지를 오려서 붙여본다면 더욱 클레 같아지겠지요? 색상을 표현하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감성과 표현력은 많이 향상 된답니다. 명화색칠놀이는 원화와 가까운 색상을 표현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 책입니다.
아이 러브 스도쿠 1 : 초등 1,2,3학년용
비타민북 / 비타민북 편집부 (지은이) / 2026.01.12
8,500원 ⟶ 7,650원(10% off)

비타민북수학동화비타민북 편집부 (지은이)
풀면 풀수록 자꾸만 똘똘해지는 어린이 숫자 게임으로, 초보자도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한 초등 1, 2, 3학년용과 난이도를 높인 초등 4, 5, 6학년용 두 권으로 구성했다. 각 페이지마다 색깔과 그림을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췄으며, 양장제본으로 책이 잘 펼쳐져 문제 풀이와 필기하기에 좋다. 가로줄, 세로줄, 박스 안에 숫자가 겹치지 않게 채워 넣는 퍼즐을 통해 논리력, 사고력, 집중력, 문제 해결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4x4부터 6x6, 9x9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쉬어가기 코너를 더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했다. 차근차근 규칙을 따라가며 숫자 퍼즐의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하게 한다.스도쿠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스도쿠 어떻게 풀까요? Level 1 초급 Level 2 중급 정답풀면 풀수록 자꾸만 똘똘해지는 마법 같은 어린이 숫자 게임!! 《아이 러브 스도쿠》는 초보자도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한 《아이 러브 스도쿠 –초등 1, 2, 3학년용》과 난이도를 높인 《아이 러브 스도쿠 –초등 4, 5, 6학년용》2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아이 러브 스도쿠》는 각 페이지마다 색깔과 그림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하였으며, 양장제본으로 책장을 실로 엮어 편하게 옆으로 넘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책이 잘 펼쳐지기 때문에 문제 풀이와 필기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이 러브 스도쿠 –초등 1, 2, 3학년용》은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가로줄, 세로줄, 박스 안에 겹치지 않게 채워넣어야 하는 퍼즐 게임북입니다. 스도쿠를 놀이 삼아 재미있게 풀다 보면 뇌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논리력, 사고력, 집중력, 문제 해결력을 높여주고 지능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길러줍니다. 《아이 러브 스도쿠 –초등 1, 2, 3학년용》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도 쉽게 풀 수 있는 4×4 퍼즐부터 6×6, 9×9까지 구성하여 짧은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많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스도쿠를 시작해 보세요. 차근차근 규칙을 따라가다 보면 숨겨진 숫자들이 어느새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숫자로 가득한 퍼즐 세계에서 관찰력, 분석력, 직관력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집중력, 기억력, 지능 향상! 스도쿠는 주어진 숫자를 힌트 삼아 가로줄과 세로줄, 박스 안에 숫자가 중복되지 않도록 칸을 채워가야 합니다. 숫자를 잘 관찰하고 분석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숫자에 친숙해질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주고 집중력, 기억력, 지능 향상에도 좋아요. 매일 두 장씩 뇌 훈련! 문제 난이도를 초급부터 중급까지 4×4부터 시작하여 6×6, 9×9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 단계별로 구성했습니다. 쉬운 문제부터 풀어서 자신감을 키우고 점점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 보세요. 매일 2장씩 풀다 보면 재미있어지고 게임처럼 즐기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쉬어가기로 재미 쑥쑥!! 숫자 스토쿠를 풀다가 잘 안 풀리면 쉬어가기 코너에서 잠시 쉴 수도 있습니다. 쉬어가기 코너에서는 귀엽고 다양한 문양을 사용하여 지루하지 않게 흥미를 잃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가지고 다니기 좋은 크기라 언제 어디서나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와 필기에 딱!! 양장제본으로, 책이 잘 펼쳐지기 때문에 편하게 옆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책이 잘 펼쳐져 문제 풀이와 필기하기에도 좋습니다.
2021 초등 필수 4학년 과학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영란, 신정민, 김황, 마이크 바필드 (지은이), 노기동, 마이신, 끌레몽 (그림), 이은경 (옮긴이) / 2021.01.01
48,000원 ⟶ 43,2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이영란, 신정민, 김황, 마이크 바필드 (지은이), 노기동, 마이신, 끌레몽 (그림), 이은경 (옮긴이)
세계의 종교
뭉치 / 김경희 지음, 김석 그림 / 2017.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뭉치예술,종교김경희 지음, 김석 그림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31권. 종교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쳐 왔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의 종교 이야기를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만화와 다양한 정보 팁을 제시해 재미있게 구성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여러 종교의 역사와 핵심적인 개념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종교의 기원 아스텍 문명,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불교의 생명 존중 사상, 평화의 종교 이슬람교, 다양한 신을 섬기는 힌두교, 유일신인 하느님을 믿는 유대교, 우리나라의 전통 종교인 유교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나와 있는 세계의 종교 이야기를 읽다 보면 종교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펴내는 글 아스텍의 전사 인형 1장_ 종교의 기원을 찾아서: 아스텍 문명 아스텍 달력의 비밀 부족의 무법자 토론왕 되기 선사 시대 사람들은 왜 태양이나 동물을 신으로 섬겼을까? 2장_ 십자군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기독교 십자군 군사 성경을 찾아라! 토론왕 되기 루터의 종교개혁 운동은 왜 일어났을까? 3장_ 불교의 생명 존중 사상 살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죽이지 말라! 진짜 부처와 가짜 부처 토론왕 되기 생명 경시 풍조를 해결할 열쇠가 불교에 있다고? 4장_ 평화의 종교 이슬람교 사라진 태양의 돌을 찾아라! 재판에 넘겨진 쌍둥이 토론왕 되기 이슬람교도와 힌두교도들은 왜 사이가 안 좋을까? 5장_ 세계의 여러 종교와 문화 사면초가에 빠진 쌍둥이 탈무드에 반하다 토론왕 되기 유교의 삼강오륜, 현대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종교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 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31. 믿음과 분쟁의 역사 세계의 종교 『믿음과 분쟁의 역사 세계의 종교』는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볼 때,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쳐 온 것이 바로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교란 인류 정신세계와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길잡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종교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에도 진정한 종교와 신앙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에요. 『믿음과 분쟁의 역사 세계의 종교』는 종교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쳐 왔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종교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지식을 얻고 소중한 깨달음을 얻어 화합과 평화에 앞장 서는 다음 세대의 준비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세계 최고의 종교를 찾아라! 세계를 바꾼 지구촌 종교 이야기 종교의 형태는 저마다 다르지만, 이웃 사랑과 행복을 바탕으로 하는 기본 이념은 같답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배타적인 시각을 버리고 종교에 대하여 관용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어요. 『믿음과 분쟁의 역사 세계의 종교』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의 종교 이야기를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만화와 다양한 정보 팁을 제시해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여러 종교의 역사와 핵심적인 개념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지요. 종교의 기원 아스텍 문명,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불교의 생명 존중 사상, 평화의 종교 이슬람교, 다양한 신을 섬기는 힌두교, 유일신인 하느님을 믿는 유대교, 우리나라의 전통 종교인 유교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나와 있는 세계의 종교 이야기를 읽다 보면 종교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믿음과 분쟁의 역사 세계의 종교』는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종교의 기원과 발전과정, 뱀신을 믿는 아스텍의 종교,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를 믿고 따르는 기독교, 생명을 존중하고 윤회 사상을 믿는 불교, 평화를 사랑하는 이슬람교, 다양한 신을 믿는 힌두교와 유일신인 하느님을 믿는 유대교, 어려운 용어 풀이 등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고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믿음과 분쟁의 역사 세계의 종교』는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에서는 선사 시대 사람들이 왜 태양이나 동물을 신으로 섬겼는지, 이슬람교도와 힌두교도들은 왜 사이가 안 좋은지, 유교의 삼강오륜이 현대에도 적용될 수 있을지, 종교 분쟁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지, 사이비 종교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통합 교과 과정을 새롭게 보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다양한 자료와 논거를 보여주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고급 사고력에 순발력, 재치까지 더해져야 하는 토론에 배경지식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대세는 이제 논술이 아닌 디베이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비단 국어 시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학교뿐만 아니라 고교 및 대학 입학 면접 자리, 성인이 된 후 취업이나 회의 시간에서도 필요로 합니다. 토론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용어 풀이부터 참고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참고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문장의 읽힘성을 높여주기 위해 파란색 아래첨자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딱딱한 과학 실험실이 아닌 어떤 장소라도 열띤 토론으로 과학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Mechanica 물리학 1 비역학편 개념편 (2023년)
오르비 / 윤홍빈, CLUSTER 팀 (지은이) / 2023.05.19
25,500

오르비학습참고서윤홍빈, CLUSTER 팀 (지은이)
전설의 물리학1 개념서 메카니카가 돌아왔다.? ① 완전성 메카니카는 완전합니다. 한 권으로 물리학1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애매함을 없애는 완성형 교재입니다. ② 접근성 메카니카는 그 누가 봐도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 배우는 노베이스 학생들부터 고급 스킬이 필요로 한 숙련된 학생들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교재입니다.? ③ 최고의 흡수력 개념과 기출의 디딤돌, 고급 스킬의 체화 모두가 가능하게끔 설정했습니다. 메카니카는 책의 순서대로 그대로 따라오면 자동으로 성적이 오르게끔 설계되어 있고, 책이 끝나는 시점에서 자신의 향상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기출 분석 역학편만 개념편에 70문제가 넘는 기출문제를 분석합니다. 하나의 기출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풀고, 전부 유효한 풀이를 체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구성 ① 개념편 구성 개념서의 특성에 따라 기초 개념부터 다시 잡아야 합니다. 하만, 심화 개념을 놓칠 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심화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예제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문제 풀이 개념 설명과 간단 예시를 통해 이를 적용하는 방법을 체화 시킨 후 기출 적용 및 해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두었습니다. 좌측에 문항을 두어 개념 파트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고, 우측에 해설을 보고 자신이 풀었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기출 문제도 새로운 개념을 익힌 후 또 다른 풀이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학 문제는 문제 풀이가 다양하기 때문에 교과서식 풀이 방법을 배운 후 정석적 풀이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이 보다도 효율적인 풀이 방법을 개념화하여 설명되어 있어서 이를 적용한 기출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용어 정리를 확실히 해 두었습니다. 시중에 개념 설명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사용하는 용어의 혼란이 있으리라 생각하여 용어를 확실하게 정해서 개념서를 썼으며, 새로운 풀이법에 적용되는 용어도 존재합니다. 체화편은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5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빠른 개념 정리 2) Work Book [개념 문제화] 3) 오늘의 심화문제 1) 빠른 개념 정리 개념편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여 압축하여 설명하는 파트입니다. 길게 설명되어 있지 않고, 간결하게 오늘 배운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2) Work Book [개념 문제화] 개념편에서 배운 내용을 체화시키기 위해 간단하고 쉬운 문제로 구성된 N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항 수는 4~22문항으로 DAY별로 서로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닌 어려운 문제의 경우는 하나하나 사고의 순서를 고려하여 문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오늘의 심화문제 주제와 관련된 심화 기출문제 또는 최신 기출문제 1문항에 대한 문제와 상세 해설을 구성했습니다. 체화를 한 후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봄으로서 체화가 잘되었는지 체크해 주는 파트입니다.?열역학 특수 상대론과 질량 에너지 동등성 전기력 보어의수소원자모형 에너지 띠/다이오드 회로 자기장 전자기유도와자성 파동 빛과물질의 이중성안녕하세요, Mechanica의 검토를 맡은 김범진입니다. 우선 Mechanica가 나오기까지 가장 많은 고생을 하신 본 책의 저자이자 팀 Cluster의 팀장, 윤홍빈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Mechanica라는 명작이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Mechanica를 검토하면서 느낀 바를 간단히 말하자면, Mechanica는 물리학1 역학 파트의 끝판왕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Mechanica를 ‘제대로’ 공부한다면 역학을 못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Mechanica를 선택하신 분들 모두 부디 본 책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학탐구 교육과정이 개정된 후, 지금(2021.04)까지 총 6번의 평가원 출제 시험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동안 Mechanica에서 다루는 범위에서는 꾸준히 6문항 정도가 출제되었습니다. 20문항 중 6문항은 단순하게는 30%의 크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이 이 6문항에 대해 느끼는 실질적인 비중은 50%, 또는 그 이상일 것입니다. 그만큼 역학은 학생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고, 20문항을 풀 때 가장 마지막까지 미뤄뒀다가 푸는, 그런 파트입니다. 이처럼 역학은 분명 어려운 파트입니다. 하지만 정복이 불가능한 파트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의 교육과정 개정이 있었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역학은 고등학교 물리에 꾸준히 자리하고 있던 파트입니다. 그 역사가 오래된 만큼 역학 파트에서 수많은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도 개발되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처음 보는 문제가 출제되기는 정말 쉽지 않고, 문제를 풀기 위해 그 자리에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야하는 그런 일도 이제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개발된 문제 풀이 방법들을 익히고, 그것들을 이미 출제된 문제에 적용해서 풀이하는 학습을 통해서도 역학을 충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 Mechanica에서는 이를 착실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개념편에서는 기본적인 개념 뿐만 아니라 역학 파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풀이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개념편에 속한 수십개의 예제, 기출 예시들에서 그런 방법들이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기출편에서는 현재(2021.04)까지 평가원에서 출제된 모든 문제들을 교육과정에 맞게 수록하였습니다. Mechanica를 통해 여러분들은 최대 90%정도는 역학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00%라 말하지 않은 이유는 여전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 출제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기는 정말 쉽지 않다고는 했지만, 평가원의 출제진은 생각보다 엄청 대단하신 분들이기에 가능성이 0%라고는 말하기 힙듭니다. 그리고 문제에 작은 변화만 주어져도 문제 풀이에 꽤나 힘들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머지 10%는 Mechanica 이후에 출시될 Massive N제를 통해 채울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역학을, 더 나아가서는 물리학을 정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반딧불이의 집
소야 / 진복희 지음, 김복태.김상아 그림 / 2017.04.28
11,000원 ⟶ 9,900원(10% off)

소야동요,동시진복희 지음, 김복태.김상아 그림
가람시조문학상과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한 진복희 시인의 네 번째 동시조집이다. 우리 시대의 현대시조문학을 대표하는 100인으로 선정된 진복희 시인은 1968년 문단에 등단한 이후 우리나라의 시인 ‘시조’에만 매달려온 문학적 고집이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시조를 알려주기 위해 동시조 창작에도 매진해왔으며, 이번에 네 번째 동시조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 <반딧불이의 집>에는 정형시의 틀에 자유로운 동심을 담아낸 여백이 느껴지는 동시조들이 가득하다. 자유분방한 동시들의 흐름을 대하던 어린이 독자들은 정제되고 압축된 동시조를 만나면서, 간결한 메시지, 명확한 심상을 만나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동시조를 통해 오히려 시가 쉽고 가까이 느껴질 수 있도록 어린이를 이끌어주는 책이다.시인의 말 [1부] 부럽다 / 책갈피 / 옷걸이 / 절두산 패랭이꽃 / 돌하르방 / 독 / 작은설 / 중얼중얼 감나무 / 투덜투덜 보름달 [2부] 봄맞이 / 몸살 / 흰 목련 / 열섬 / 갇힌 여름 / 들었다 놓았다 / 장마 1 / 장마 2 / 장마 3 / 장마 4 / 풋사과 / 가랑잎 / 진눈깨비 / 눈보라 [3부] 이사온 뒤 1 / 이사온 뒤 2 / 햇살 물결 / 자개함 / 겨울나기 / 시린 손 / 잃은 봄 / 꽃등 / 망초꽃 / 십자가 저녁 / 쪽배 [4부] 외짝 1학년 / 약손 / 여덟 번째 생일 선물 / 그럴싸 그러한지 / 한통속 / 수영 기초반 / 오늘은 / 흰떡 / 뜻밖 1 / 뜻밖 2 [5부] 반딧불이 집 / 똑, 똑, 똑 / 첫 나들이 / 비밀번호 / 굴렁쇠 / 인큐 애호박 / 느림보우체통 / 쇼트트랙 / 무지개, 만델라 / 소름 / 싱크홀하나에 또 다른 하나를 떠 올리는 동심 ! “내 친구 누구랑 닮았어.” “우리 외할머니 집 같아.” 어린이들은 어떤 사물이나 상황, 사람을 보면서 그것과 연상되는 무언가를 일차적으로 떠올리는 힘을 지니고 있다. 어른들도 그러하겠지만, 어린이들의 연상은 어린이다운 방향과 힘을 갖는다. 하나에 하나를 떠올리는 동심의 연상, 그 연상을 제공하는 것이 ‘동시’의 좋은 역할이기도 하다. 진복희 시인의 신작 동시조집 ‘반딧불이의 힘’에는 무언가를 통해 다른 어떤 것을 떠올리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잘 담겨 있다. “어, 우리 아빠 같아!”라는 어린이들의 감탄사 같은 시적 심상들이 자연스럽게 표현된 동시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여러 편의 동시 속에 관찰의 대상이 되는 것과 연상의 결과물이 같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구수한 / 내음에 끌려 / 입맛을 다시는데, // 톡 쏘는 / 시래기국! / 울상을 짓는 엄마 // “어쩌나! / 굴러다니던 고추 한 알 / 썰어 넣었을 뿐인데…” // “톡톡히 독이 올랐겠군, / 혼자 굴러다니느라” // 거드는 / 아빠 말씀에 / 문득 겹쳐지는 모습. // 따돌려 / 혼자 겉도느라 / 잔뜩 볼멘 그 애 얼굴. < ‘독’ 전문> 엄마가 차린 식탁에서 이야기꺼리가 된 시래기국 속의 매운 고추는 집안에서 겪게 되는 흔한 상황이다. 그런데 시적 화자는 그 상황 속에서 독이 올랐을 거라는 아빠의 말에, 늘 혼자 다니는 왕따 친구를 떠올린다. 시래기국의 매운 고추와 친구는 쉽게 연상이 되지 않지만, 그 어색한 연상을 아빠의 말을 통해 절묘하게 이어주고 있는 시인의 솜씨가 멋스럽다. 뜨거운 열섬 같은 여름 아파트 속에서 외갓집 솔바람을 떠올리기도 하고(열섬), 진눈깨비 속에서 힘겨워 보이는 꼽추나무는 잔기침 많이 하는 할머니와 연결된다(가랑잎). 또한 단순한 연상을 넘어서 확산이 되고, 아침햇살은 할머니의 옛집으로 이어지고, 베란다의 무청은 햇살 물결과 함께 푸른 바다로까지 이미지가 확산된다(햇살 물결). 복합적인 연상을 통해 제한된 텍스트 속에서도 어린의 연상은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 그런데 때론 연상의 대상이 존재가 아닌 부재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덩굴장미는 외할머니, 산수유는 삼촌, 철쭉은 이모의 ‘부재’를 떠올리게 한다. 무언가를 떠올린다는 것은 규칙이 없다. 아이들의 연상은 더더욱 그렇다. 진복희 시인의 작품 속에서 보이는 연상은 아이들의 규칙 없는 연상을 곱게 담아냈으면서도, 잘 다듬어 놓아서 시적으로 질서를 부여하고 있어서 억지스럽지 않고 매우 자연스럽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동시는 ‘동시조’이다. 우리 고유의 가락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내어 더 특별하다. 또한 ‘흙젖’이나 ‘액막이’, ‘재재거리는 아리랑’, ‘통방울’ 같은 약간은 낯설면서도 친근한 느낌의 어휘들을 사용하고, 의성어와 의태어도 율격에 맞춰 사용하는 등 기존 동시들에서 만나기어려운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줄 잘 포장된 선물 상자같은 동시조집이다. 반딧불이 집다 잠든한밤중에빠끔빠끔 눈을 뜨는반디, 반디, 반디, 반디,오뚝이 반디들이붙박이보초병처럼우리 집을 지킵니다.TV·PC·인터폰라디오·가스레인지. 전류에 올라앉은파릿한 반딧불이.끝끝내날지 못할 반디들이우리 집에 삽니다. 외짝 1학년 짝 체조 시간인데여자 아홉, 남자는 열둘.외짝인 내게는의자 보고 서라신다.우리 쌤완전 센스 없어!내 짝 하면 딱 될 텐데!
아이의 숲
아트인북 / 마리사 레돈도 (지은이), 라경혜 (옮긴이) / 2022.07.22
14,800원 ⟶ 13,320원(10% off)

아트인북예술,종교마리사 레돈도 (지은이), 라경혜 (옮긴이)
컬러링, 그림 그리기, 스티커로 꾸미기를 모두 할 수 있는 종합 미술놀이책이다. 컬러링을 하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그림을 그리고, 그것도 지루해지면 스티커로 꾸미며 재미를 이어나갈 수 있다.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놀이책이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1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숲에서 고이 잠든 아기 사슴, 밝은 달이 뜨고 부엉이가 날아다니는 숲의 밤하늘, 카누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동물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우리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위안을 얻기 위해 캠핑을 떠나는 것처럼, 아이들은 <아이의 숲>으로 미술놀이를 하면서 숲, 동물, 바다를 상상하고 그리고 표현하면서 책 속 캠핑을 즐길 수 있다.partⅠ. 스케치북 1. 나만의 숲 2. 포근한 둥지 3. 토끼의 아지트 4. 허니 베어 5. 꽃과 나비 6. 숲속의 밤하늘 7. 귀여운 라마 8. 미지의 바다 9. 소원을 이뤄주는 민들레 홀씨 10. 사랑하는 사람들 11. 아늑한 숲 12. 카누 여행 13. 신비의 여우 14. 나무 위의 앵무새 part Ⅱ. 스티커컬러링북과 스케치북과 스티커북이 한 권에 모두 들어 있는 미술놀이책 『아이의 숲』은 컬러링, 그림 그리기, 스티커로 꾸미기를 모두 할 수 있는 종합 미술놀이책입니다. 컬러링을 하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그림을 그리고, 그것도 지루해지면 스티커로 꾸미며 재미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놀이책입니다. 책으로 캠핑을 떠나요! 『아이의 숲』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1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숲에서 고이 잠든 아기 사슴, 밝은 달이 뜨고 부엉이가 날아다니는 숲의 밤하늘, 카누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동물들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우리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위안을 얻기 위해 캠핑을 떠나는 것처럼, 아이들은 『아이의 숲』으로 미술놀이를 하면서 숲, 동물, 바다를 상상하고 그리고 표현하면서 책 속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놀이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휴식의 달콤함을 카페에서, 식당에서, 여행지에서 아이에게 으레껏 스마트폰을 쥐어주고 계신가요? 주변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거나 어른들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아이에게 동영상을 보여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아이의 숲』을 아이에게 건네 주세요. 컬러링북, 스케치북, 스티커북이 한 권 안에 들어 있어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오래 놀이를 즐겨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16장에 걸쳐 500여 개나 들어 있습니다. 『아이의 숲』이 아이에게는 놀이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휴식의 달콤함을 선물합니다.
산리오남자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아름다운 소년들의 반짝이는 우정과 귀여운 캐릭터가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져 있는 감성 애니메이션 만화. 평범한 고등학생 코타는 이렇다 할 꿈도, 취미도 없는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연히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유우가 마이멜로디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코타는 남자인 유우가 ‘산리오 캐릭터를 좋아하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에 놀라는데….제1화 처음은 폼폼푸린 11 제2화 비 갠 뒤의 선물 57 제3화 마이 시스터 블루 103 제4화 헬로 프렌즈! 151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소년들이 모여 각자의 고민을 이겨내고 한 단계씩 성장한다! 아름다운 소년들의 반짝이는 우정과 귀여운 캐릭터가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져 있는 감성 애니메이션 만화! 평범한 일상이 반짝이는 빛을 내기 시작했다. 산리오남자들의 빛나는 청춘 이야기! 평범한 고등학생 코타는 이렇다 할 꿈도, 취미도 없는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연히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유우가 마이멜로디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코타는 남자인 유우가 ‘산리오 캐릭터를 좋아하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에 놀라는데…. 스케, 료, 세이치로… 새로운 만남을 거듭해가며 코타는 자신의 마음과 마주한다. 각각의 생각을 가진 동료들이 모여, 5명의 반짝이는 청춘이 시작된다.
모퉁이를 돌면
책읽는곰 / 성현정 (지은이), 혜란 (그림) / 2021.09.30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성현정 (지은이), 혜란 (그림)
<두 배로 카메라>로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했던 성현정 작가가 현실의 무게를 견디며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판타지 동화 세 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연우는 외톨이가 되기 싫어서 현아 패거리와 어울려 다니며 관심도 없는 걸 그룹 댄스를 연습한다. 길모퉁이 유령 빌라에 사는 지상이는 그런 연우에게 다른 길을 보여 준다. 하지만 지상이를 친구라고 인정하는 데는 적잖은 용기가 필요하다. 견우는 얼마 전부터 날아드는 쪽지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하다. 죽도록 기억하라는, 속지 말라는, 꺼림칙한 쪽지의 주인은 같은 반 친구 미로. 미로는 이 세상이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이라지만 견우는 그 말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시우는 33년 뒤 세상에서 깨어난 냉동 인간이다. 그사이 엄마는 할머니가 되었고 여동생은 아줌마가 되었다. 그런 시우에게 도무지 적응할 수 없는 미래에서 벗어나 과거로 돌아갈 기회가 주어지는데…. 세 아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모퉁이를 돌면 4 꿈 장난꾼 37 내일의 오늘 74비룡소 문학상 수상 작가 성현정 신작 “괴로워도 힘들어도 오늘을 놓지 마! 저 모퉁이를 돌면 보일 거야, 너의 내일!” 현실의 무게를 견디며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 흔히들 어린이는 오늘을 사는 존재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린이라고 온전히 오늘에 발붙이고 오늘만을 살아가기가 쉬울 리 없다. 때로는 자신을 놓아 버리고, 오늘을 놓아 버리고, 멀리 달아나고 싶을 때가 적지 않을 것이다. 《모퉁이를 돌면》의 세 주인공도 그렇다. 연우는 외톨이가 되기 싫어서, 달리 하고픈 일이 없어서 현아 패거리와 어울려 다닌다. 하지만 현아가 하자는 대로 걸 그룹 댄스를 연습하는 일은 아무리 해도 좋아지지 않는다. 스타뮤직 연습생이 되는 것은 현아의 꿈이지 연우의 꿈은 아니니까. 그런데 그런 연우에게 처음으로 “싫으면 안 추면 되잖아.” 하고 말해 준 아이가 있다. 아파트와 상가만 빼곡히 들어찬 연우네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 낡은 빌라, 그래서 유령 빌라라는 별명까지 붙은 곳에 사는 지상이다. 지상이는 엄마 잃은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기고, 연우에게 하나밖에 없는 우산을 빌려 줄 줄 아는 아이다. 창을 열면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발이 보이는 반지하에 살지만 연우와 달리 저만의 꿈도 있다. 구두 디자이너가 되어 제화공인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것이 지상이의 꿈이다. 연우는 지상이가 그린 구두 그림을 보면서 처음으로 부러움을 느낀다. 현아 패거리가 하자는 대로 자신을 내맡겨 온 연우에게는 낯설고도 설레는 경험이다. 지상이 앞에서는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을 수도 있고, 지상이네 작은 방에서는 벌러덩 드러누울 수도 있다. 하지만 현아 패거리 앞에서 지상이를 친구라고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모퉁이를 돌면) 견우는 누가 보내는지 알 수 없는 수상한 쪽지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하다. ‘견우별, 아무것도 믿지 마.’ ‘죽도록 기억해.’ ‘속지 마, 견우별.’ 그저 장난이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절박함이 느껴지는 쪽지라 무시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견우는 늘 파란 야구 모자를 눌러쓴 채 책에 고개를 박고 있는 미로가 제 책상에 쪽지를 밀어 넣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거 너지?” 거칠게 다그치는 견우에게 미로가 털어놓은 이야기는 정신 나간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네 이름을 듣고 생각났어. 네가 우리 앞집에 살던, 나보다 세 살 어린 꼬맹이 견우별이란 걸. 그 별명은 내가 지어 준 거였어.” “너 지금 꿈꾸냐?” 견우가 비웃자 미로의 눈에 슬픔이 어린다. “네 말대로 이 세상은 꿈이야. 깰 수 없는 꿈.” 미로는 꿈 장난꾼이 자신들을 이곳으로 데려왔다고 한다. 견우는 미로의 이야기를 애써 무시하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일주일 전의 기억이, 언제 왜 샀는지 알 수 없는 분홍 립스틱이 목에 걸린 가시처럼 마음에 걸리는 까닭이다. 견우는 그 가시를 뽑아내기 위해서 꿈 장난꾼을 불러내기로 하는데…….(꿈 장난꾼) 시우는 33년 만에 깨어난 12살 냉동 인간이다. 불치의 병을 얻은 아들이 계속해서 살아가기를 바랐던 부모님이 전 재산을 털어 시우를 냉동시킨 것이다. 하지만 시우는 33년 뒤 세상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33년 뒤 오늘을 얻은 것이 아니라, 33년 전 오늘을 빼앗긴 것만 같다. 그런 시우에게 타임머신은 33년 전 세상으로 돌아갈 기회가 주어진다. 그런데 다시 돌아온 과거의 시간은 시우의 생각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 여자 친구, 아니 여자 친구 후보로 점찍어 두었던 해미에게는 이미 남자 친구가 있다. 그것만 해도 당혹스러운데 자꾸만 엄마와 여동생의 얼굴에 33년 뒤 그들의 얼굴이 겹쳐 보인다. 엄마와 여동생뿐 아니라 소꿉친구 린아의 얼굴도!(내일의 오늘) 내일의 오늘을 열어 갈 힘은 바로 네 안에 있어! 어린이에게 삶은 살아 볼 만하다고 말해 주는 것이 어린이 문학의 역할 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성현정 작가는 섣불리 삶을 낙관하거나 거짓 희망을 불어넣으려 하지 않는다. 연우에게 모퉁이 너머 다른 풍경을 보여 준 지상이는 현실의 아이가 아니다. 지상이가 현실의 아이라면 자칫 연우에게 또 다른 현아가 될 수도 있는 까닭이다. 연우가 현아의 꿈에 얹혀 갔듯 다시 지상이의 꿈에 얹혀 갈 수도 있는 까닭이다. 이제 연우는 오롯이 혼자만의 힘으로 모퉁이를 돌아 다른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견우가 꿈 장난꾼이 건넨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 마주할 현실은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야 하는 긴긴 시간이다. 하지만 견우 스스로 선택한 현실이기에 다시는 맥없이 놓아 버리는 일 없이 단단히 발붙이고 살아 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견우의 용감한 선택 뒤에는 어린 손자와 단둘이 감당하기 힘든 불운을 겪어 내는 와중에도 이웃집 아이에게 곁을 내 줄 수 있는 넉넉한 품을 지닌 어른, 할머니가 있다. 그래서 꿈속에 남기로 한, 현실에서 지워지기로 한 미로의 선택이 더 아프게 와 닿는다. 시우는 33년 뒤 세상에서 할머니가 된 엄마, 아줌마가 된 동생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어른이 된 친구들과 점점이 생길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계속해서 살아가기를 바랐던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안 만큼 기꺼이 내일의 오늘을 살아 낼 것이다. 우리의 기대와 바람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 것이 삶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 말고 현재를 살아가라고, 우리에게는 그럴 힘이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어린이들이 오늘의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데, 나아가 내일의 오늘을 열어 가는 데 이 책이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아인슈타인이야!
보물창고 / 브래드 멜처 (지은이),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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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인물,위인브래드 멜처 (지은이),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4권.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아인슈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인슈타인은 평범한 사람이 아닐지 모르지만, 그가 가졌던 ‘호기심’과 ‘질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평범한 자질이다. 누군가는 이상하게 여기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지 못한 질문과 호기심에 대해 정답을 맞추려고 하기보다 질문에서 더 많은 질문만 나올지라도 끝까지 이어가 보는 것, 그 생각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를 아인슈타인은 증명한다. 이 책은 천재이자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과학적 발견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것만 같은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방정식 E=mc²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순하게 다루며, 그 공식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호기심과 질문을 품고 그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한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휴대폰과 TV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 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 리얼리티 TV 쇼에 나오는 재능 많은 영재들과 화려한 연예인들은 오늘날 어린아이들이 선망하는 대상이자 인생의 우상이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을 아는 일이 위대한 사람을 아는 일보다 더 우선시된다. 이런 시대에 아무리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 위인이라 할지라도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아이들에게 눈길 한 번 받지 못한다.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인물일지라도 정작 아이들에겐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휴대폰과 TV 등 영상 매체에 빠르게 빨려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멈춰 세울 수 있는 진정한 역할 모델을 어떻게 보여 줄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저자 브래드 멜처는 스포츠 스타나 유행을 만들어 내는 유명 연예인을 우상으로 삼는 자신의 자녀들을 보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왜곡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명성과 영웅은 결코 동의어가 아니다. 하지만 미디어는 교묘한 부추김으로 유명한 것과 훌륭한 것을 혼동하게 만든다. 브래드 멜처는 자신의 명성을 위해 살아간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았던 진정한 영웅들을 보여 주고자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슈퍼맨으로 대변되는 슈퍼히어로물은 오늘날 미국 문화를 설명하는 주요한 키워드다. 특히 그런 히어로물의 배경과 내용은 어둡고 심각한데, 브래드 멜처는 슈퍼맨이 탄생한 시기가 바로 대공황의 혼란과 위기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즉 슈퍼히어로가 등장하게 된 것은 시대를 구할 영웅을 사람들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멜처는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위인’이 아닌 ‘영웅’으로 부르며, 마블 코믹스에서 오랫동안 엄청난 작품들을 그려온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와 함께 만화와 이야기를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을 만들어 냈다. 장난기 넘치는 이야기 방식과 재치 넘치는 만화를 섞어 만들어 낸 역사적 인물들은 킥킥거리며 웃게 하다가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만화라는 장르는 얼마든지 귀엽고 재미있을 수 있지만, 엘리오풀로스의 만화는 특별히 아이들의 마음에 닿아 감동을 일으키며 각 인물에 대해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미덕까지 갖추고 있다. 일찌감치 대세를 따라 아이들을 컴퓨터 코딩을 가르치고, 경시대회에 내보내고, 제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직업군을 찾는 것만이 최선일까? 아이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로 하여금 비범한 꿈을 꾸게 할 수는 없을까? 실제로 브래드 멜처는 이 시리즈 출간 이후 미국의 한 독자로부터 핼러윈 의상으로 늘 공주 복장을 했던 딸이 멜처가 쓴 책을 읽고 위인의 복장으로 바꿨다며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휴대폰과 TV에 푹 빠져 유행을 따르는 것이 최고의 가치관이라는 위기에 빠진 우리 아이들을 구할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하다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가 그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아무도 내 호기심을 막을 수 없어!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나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야』 태어났을 때부터 머리가 너무 컸고, 오랫동안 말을 잘 못해 놀림을 당했고, 말하기 전에 항상 신중하게 생각했고, 자신의 머리 모양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인슈타인의 어린 시절은 웃음을 자아내며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천재이자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과학적 발견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것만 같은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방정식 E=mc²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순하게 다루며, 그 공식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호기심과 질문을 품고 그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한다. 나침반의 바늘에 누구도 손대지 않았지만, 바늘은 어디를 가리켜야 할지 스스로 ‘알고’ 있었어. 마치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리는 것 같았지. 바로 그때 난 느낄 수 있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깊이 숨어 있다는 걸 말이야.(12쪽) 우리의 삶과 우주는 수수께끼로 가득하다는 걸 나침반이 보여 주었어. 그리고 난 끊임없이 호기심을 품게 됐지. 왜 우주는 우주의 법칙대로 움직이는 걸까?(13쪽) 인생을 사는 동안 난 언제나 생각했어. 그리고 언제나 질문을 던졌어.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은 바로 이거야. 왜?(30쪽) 아인슈타인은 평범한 사람이 아닐지 모르지만, 그가 가졌던 ‘호기심’과 ‘질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평범한 자질이다. 누군가는 이상하게 여기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지 못한 질문과 호기심에 대해 정답을 맞추려고 하기보다 질문에서 더 많은 질문만 나올지라도 끝까지 이어가 보는 것, 그 생각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를 아인슈타인은 증명한다. 우리는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들의 평범한 어린 시절에서 발견한 위대한 가능성 헬렌 켈러, 제인 구달, 마틴 루서 킹,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자 파크스. 이 다섯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렸을 때부터 열등한 사람으로 여겨졌다는 점이다. 헬렌 켈러는 장애로 인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거라고들 했다. 제인 구달은 여자였기에, 또 대학을 가지 않았기에 동물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열등생으로 유명하고, 마틴 루서 킹과 로자 파크스는 흑인을 차별했던 불공평한 시절에 백인들에 비해 모자란 존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들이 가진 공통점은 어린 시절부터 훌륭한 위인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점이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태어난다. 하지만 누구나 다른 게 있는데, 바로 성격이다. 하지만 그것은 특별함이나 뛰어남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성이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각 인물 특유의 개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결말에 이르러서 각자가 가진 성격은 세상을 바꾼 영웅적 자질이 되었음을 보여 준다. 이 세상의 평범한 어린이들도 모두 영웅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이다.
칭찬만 듣고 싶은 청개구리
좋은꿈 / 문꽃물 (지은이), 원정민 (그림)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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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동요,동시문꽃물 (지은이), 원정민 (그림)
아동문학 순수 문예지 계간 《동화향기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문꽃물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동시의 소재는 다양하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자존감. 가족과 이웃, 자연을 통한 ‘사랑은 무엇인가’. 사람과 사물의 ‘어떠한 모습이 아름다운가’. 삶의 일상을 통한 ‘무엇이 소중한가’ 등등. 생활적인 소재에서 표현한 주제가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조금 긴 동시는 짧은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이미지가 선명하다.1부 아빠들의 무서운 비밀/건망증/애기똥풀/사진/할머니 빨래집게/초승달/강낭콩/칭찬만 듣고 싶은 청개구리/너 그러면 양심이 없는 거야/녹슨 대문/할머니의 지팡이/엄마는 용감해/스티커의 마력 2부 그냥 알 거 같아요/짜장면, 아니 짬뽕/봄놀이/날개를 달았어/시냇물의 겨우살이/해바라기/할아버지의 가출/혼자 잘 수 있어/첫걸음마/왜 나한테만 그래/아주 길게/함박눈 내리는 날/성함이 뭐예요 3부 자꾸자꾸 환하게/궁금한 게 없어요/이상기온이래/복꿍이/저도 사랑을 하나 봐요/우리 형은 천재/한 밤만 더 자고 가/날 기다리지 마/시계, 너는 청개구리야/선생님, 부탁드려요/따라쟁이 안 할 거야/불량 화장품/거꾸로 시간 여행 4부 나랑 더 놀자/엄마는 참/그냥 좋아/큰엄마 집/또 다른 형/담쟁이/넌 어디서 왔니/보슬비 내리는 날/뱀 나올지도 몰라/업데이트 중이에요/방방 학교이야기 같은 동시 아동문학 순수 문예지 계간 ≪동화향기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문꽃물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시인은 현재 춘천 교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첫 동시집을 펴낸 시인의 말이다. “시계를 거꾸로 돌려 오래전에 함께했던 어린이를 만나 보았어요. 또 시계를 앞으로 감아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했어요. 그러면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어린이를 모두 만났답니다. 그렇게 해 보니까 기쁜 일과 슬픈 일, 고맙고 미안했던 일들이 달달하고 쌉쌀한 사탕처럼 줄줄이 올라왔어요. 콕콕 쑤시면서, 쏙쏙 들쳐 맛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그중에 바로 오늘 일처럼 선명하게 반짝이는 일들을 골라서 동시를 썼어요. 이 달콤 쌉쌀한 동시들과 함께해요. 내 마음 같은 친구, 나를 닮은 친구가 숨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오래도록 친구가 되어요. 동시의 소재는 다양하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자존감. 가족과 이웃, 자연을 통한 ‘사랑은 무엇인가’. 사람과 사물의 ‘어떠한 모습이 아름다운가’. 삶의 일상을 통한 ‘무엇이 소중한가’ 등등. 생활적인 소재에서 표현한 주제가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조금 긴 동시는 짧은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이미지가 선명하다.
중학 수학의 모든 것 유형완성 표준편 수학 3 (상) (2018년용)
꿈을담는틀(학습) / 김지영 외 지음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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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김지영 외 지음
중학 수학의 모든 것 유형완성은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기본 문제를 충분히 제공한다. 교과서 개념을 알차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대표문항에 대한 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형으로 제시함으로써 문제의 접근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학교 시험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율이 높은 문제들을 엄선하였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별도로 제공하여 주관식 문제에 대한 감각과 자신감을 함께 기를 수 있다.01 제곱근과 실수 1. 제곱근과 실수 2. 무리수와 실수 0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1.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⑴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⑵ 03 인수분해 1. 인수분해 공식 2. 인수분해 공식의 활용 04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의 풀이 05 이차방정식의 활용 1. 이차방정식의 활용 06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1.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07 이차함수의 활용 1. 이차함수 y=ax²+bx+c의 그래프 2. 이차함수의 활용시험 유형을 탄탄히 다지는 유형 학습서 중학 수학의 모든 것 유형완성은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기본 문제를 충분히 제공한다. 교과서 개념을 알차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대표문항에 대한 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형으로 제시함으로써 문제의 접근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학교 시험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율이 높은 문제들을 엄선하였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별도로 제공하여 주관식 문제에 대한 감각과 자신감을 함께 기를 수 있다. 1. 개념 정리 교과서 개념을 알차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 2. 튼튼 기초 다지기 개념을 묻는 O, X 문제와 빈칸 채워넣기 문제, 단원 학습을 위한 기초 확인 문제로 구성 3. 콕콕 유형 익히기 대 문제를 단계형 또는 O, X 문제로 구성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 4. 똑똑 기출 파헤치기 실제 학교 시험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율이 높은 문제들을 엄선하여 구성 5. 정답 및 풀이 문제에 대한 해설을 최대한 자세하게 전개하였고, 문제의 핵심이 되는 사항은 '꿈틀 say'에서 거듭 강조
펑펑펑 봄이 피었습니다
도토리숲 / 안용덕 글, 조성헌 그림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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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동요,동시안용덕 글, 조성헌 그림
동시조 모음 시리즈 네 번째 책. 저자가 30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었던 이야기와 우리 동네, 뒷산, 길섶에 사는 이름 모를 들풀과 들꽃들의 이야기를 소박하고 감칠맛 나는 동시조(시조)로 풀어낸 책이다. 동시조 한 편 한 편에서 아이들을 향한 안용덕 선생님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뿍 묻어나며, 자연을 아끼는 마음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 동시조 모음집은 전체 3부로 구성되며, 1부는 학교 이야기, 2부는 자연과 들풀 이야기, 3부는 우리말 말놀이를 주제로 귀엽고 발랄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동시조 세상을 담았다.작가의 말 - 늘 동심의 세계로 초대하는 신바람 아이들에게 4 제1부 개학날 14 / 비오는 날에 16 / 안 속아요 18 / 줄넘기 도전 20 / 우유 급식 22 / 생각대로 24 / 닮았어 26 / 뇌 속이기 28 / 사랑합니다 30 / 감사합니다 31 / 얼음 땡 놀이 32 / 어깨동무 34 / 제기차기 36 / 짝 줄넘기 38 / 웃음 단추 40 / 연습이 필요해요 43 제2부 어느 봄날 47 / 봄이 피었습니다 48 / 꽃마리 풀꽃 50 / 우리 동네 풀꽃 52 / 라일락 향기 54 / 큰개불알풀꽃 56 / 착해진 날 58 / 뽀리뱅이 60 / 들켰다 62 / 매미 짝짓는 법 64 / 매미 죽는 법 66 / 귀찮아요 68 / 신 나요 70 / 매미가 무서워요 72 / 탱자 74 /우리 학교 꽃밭 76 제3부 얼싸 안아 주세요 80 / 알고 보면 82 / 모두 내 반쪽 84 / 일하시는 농부 86 / 얼굴 88 / 나와 남 90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92 / 생각 나름 94 / 참새 96 / 고것 참 98 / 얼마나 좋을까 100 / ‘힘들다’는 ‘힘 들어온다’는 말 102 / 무척 좋은 사람 104 / 마음의 알맹이 106 / 내 맘대로 말놀이는 어떤 규칙이 있을까? 108 해설- 소박하고, 구수한 땀 냄새와 어린이를 향한 사랑이 촉촉하게 드러나는 동시조 - 유성규 110 소박하고 구수한 땀 냄새와 어린이를 향한 사랑을 담은 동시조 도토리숲이 펴내는 동시조 모음 시리즈 네 번째 책. 《펑펑펑 봄이 피었습니다》는 저자가 30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었던 이야기와 우리 동네, 뒷산, 길섶에 사는 이름 모를 들풀과 들꽃들의 이야기를 소박하고 감칠맛 나는 동시조(시조)로 풀어낸 책입니다. 동시조 한 편 한 편에서 아이들을 향한 안용덕 선생님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뿍 묻어나며, 자연을 아끼는 마음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동시조 모음집은 전체 3부로 구성되며, 1부는 학교 이야기, 2부는 자연과 들풀 이야기, 3부는 우리말 말놀이를 주제로 귀엽고 발랄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동시조 세상이 펼쳐집니다. 생각대로 “어제는 기분 나빴어요 그래서 비가 왔어요” “오늘은 기분 좋아요 그래서 해가 떠요” 일학년 유진이 말대로 생각대로 다 돼요 “비가 오니 기분이 나빠”가 아니라 “기분이 나쁘니 비가 온다.”라고 했어요. 보통은 비가 오니 기분이 별로네, 나쁘네 하고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하지만 이 동시조 속 아이는 다르게 생각해요. 기분이 나쁘니, 비가 왔다는 식으로요. 이 아이는 비는 기분이 나빠야 오는 것이라 생각하나 봐요. 반대로 기분이 좋으니 해가 뜨고요. 자신의 감정과 날씨를 연결시키고, 하나가 되려는 마음이 참 신선하죠? 어른과 어린이 마음 차이이겠죠. 어린이와 함께 지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어린이의 마음이 잘 드러납니다. 연습이 필요해요 “미안해” 말 대신에 변명 다시 하는 나 “고마워” 말 못하고 겸연쩍게 웃는 너 “괜찮아” 감정 표현도 연습이 필요해요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 “미안해” “고마워” “괜찮아”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서툴고 어렵죠. 그래서 선생님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안용덕 선생님은 수업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아이들과 “미안해” “고마워” “괜찮아”라는 말을 자주 나누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아침 인사와 마침 인사로 아이들과 마음을 주고받는다고 해요. 이런 말을 자주하면 친구 사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서로 상처를 주는 일이 드물어지고, 점점 더 좋은 사이가 될 거예요. 안용덕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짧지만 깊이 있는 문장으로 그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들풀, 들꽃과 같이 벗 삼아 놀라고 시골에서 나고 자라 우리가 잘 모르는 들풀, 들꽃을 잘 아는 선생님은 자주 길섶에 앉아 들풀과 들꽃을 바라봅니다. 아이들에게도 들풀, 들꽃 얘기를 많이 들려주죠. 그리고 등하굣길에 길에서 마주치는 들풀, 들꽃과 함께 많이 어울리라고도 말하죠. 그런 마음을 이 동시조 모음 책에도 들여놓았습니다. 어느 봄 날 땃땃한 햇살들이 졸졸졸 따라 온 날 길섶의 풀꽃들과 졸졸졸 눈 맞춘 날 서로가 기분 좋아져 빙그레 웃었어요 봄날, 땃땃한 햇살과 길섶에 핀 들꽃들이 따라오면서 눈을 맞추면서 친구하자고 하네요. 이러니 그냥 갈 수 있나요? 길섶에 앉아서 풀꽃들과 눈도 맞추고 이야기도 나누고, 땃땃한 햇살에게도 인사를 해야죠. 그리고 봄을 마음껏 즐겨야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말해요. 햇살과 풀꽃과 벗 삼으며 봄을 즐기라고요. 이 동시조에는 자연과 아이들이 서로 닮았고,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큰개불알풀꽃 선생님이 가르쳐 준 웃긴 이름 큰개불알풀꽃 어린이 공원 놀이터 옆에 무더기로 피는 꽃 여태껏 안 보이더니 이제 자꾸 눈에 띄네 큰개불알풀꽃을 아세요? 이름이 재미난 이 꽃은 산이나 들에서 어디든 잘 자라는 들꽃이에요. 예전에는 어디든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요즘 도시에서 사는 아이들은 잘 모르고, 보기도 쉽지 않죠. 잘 몰랐던 걸 선생님이 가르쳐 주니, 자연스레 눈에 자주 들어와요. 아니까 그만큼 잘 보이는 것이죠. 이 ‘큰개불알풀꽃’ 말고도 ‘뽀리뱅이’ ‘꽃마리’ ‘꽃바지’ ‘애기똥풀’처럼 재미난 들풀, 들꽃을 소재로 한 동시조들이 있어요. 안용덕 선생님은 동시조를 통해서 신 나게 놀라고! 땀 뻘뻘 흘리면서 친구들과 놀라고! 자연과 벗 삼으며 놀라고! 이렇게 외쳐요. 우리 시조 정형률에 맞춰 45자에 함축해서 담은 동시조 동시조(童詩調)는 동시(童詩)와 마찬가지로 어린이가 직접 쓰거나 어른이 어린이의 정서를 담아낸 시(詩)입니다. 다른 점은 정형시의 운율인 3장 12구 45자의 형식에 맞춘다는 점이지요. 동시조는 아이들의 모습이나 생각, 정서를 우리 시조의 정형률에 맞춰 45자 안에 압축하여 함축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기에 정형시인 시조의 행간과 행간, 여백, 리듬과 운율, 상상력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도토리숲는 동시조 모음 시리즈를 보다 함축적으로 의미를 전달하고, 우리 시조의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중시조나 장시조가 아닌 단시조로만 지은 동시조를 모아서 계속 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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