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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들고 레벨 업
미래엔아이세움 / 이현지 (지은이), 김규택 (그림) / 2025.07.27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이현지 (지은이), 김규택 (그림)
초등학교 6학년 도영이는 웹 소설 작가가 되는 것 꿈이다. 아빠와 이혼한 뒤, 재혼한 친엄마에게 아들로서 인정받고 싶고, 함께 사는 할머니에게는 보탬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한 수단은 바로, 출판사와 계약해 웹 소설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대를 안고 웹 사이트에 올린 작품 ‘바다를 구한 용사’는 인기는커녕 소갈비찜 레시피 같은 조롱 어린 댓글만이 달리고, 심지어 ‘동화 작가 권산의 초등학생 글쓰기 프로젝트’에서는 ‘괴물만 많이 나와서 지루함. 주인공의 성장에 대해 더 고민할 것.’이라는 코멘트를 받는다. 도영이는 혼자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 생각해도 성장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연말에 있을 어마어마한 상금을 건 웹 소설 공모전에서 수상하려면 그 성장이 너무 필요한데 말이다. 결국 도영이는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인 용사를 성장시키고자 권산의 제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직접 권산을 찾아간다. 과연 도영이는 권산의 제자가 되어 그토록 바라던 ‘성장’을 자기 글 속에 넣을 수 있을까?1. 구린 작가 2. 그놈의 성장 3. 스마일 티셔츠 4. 엄마의 가족 5. 글쓰기 수업 6. 진정한 제자 7. 집 - 집 떠남 – 집 8. 맨홀이 열린 밤 9. 상처를 해부하는 직업 10. 권산의 마을 11. 천박한 놈 12. 껍데기와 생살 13. 탈피의 시간 14. 일상의 용사 15. 먼 길을 걸어온 혜성처럼 작가의 말★제7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대상 수상작★ 가족과 성장의 의미가 찬란하게 빛나는 이야기!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와, 큰 파도 같은 묵직한 울림을 주는 작품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을 성장시키려 펜을 든 6학년, 도영이가 새로운 챕터로 써 내려가는 서툴고 아름다운 자기 성장의 기록! 초등학교 6학년 도영이는 웹 소설 작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아빠와 이혼한 뒤, 재혼한 친엄마에게 아들로서 인정받고 싶고, 함께 사는 할머니에게는 보탬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한 수단은 바로, 출판사와 계약해 웹 소설 작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대를 안고 웹 사이트에 올린 작품 ‘바다를 구한 용사’는 인기는커녕 소갈비찜 레시피 같은 조롱 어린 댓글만이 달리고, 심지어 ‘동화 작가 권산의 초등학생 글쓰기 프로젝트’에서는 ‘괴물만 많이 나와서 지루함. 주인공의 성장에 대해 더 고민할 것.’이라는 코멘트를 받습니다. 도영이는 혼자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 생각해도 성장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연말에 있을 어마어마한 상금을 건 웹 소설 공모전에서 수상하려면 그 성장이 너무 필요한데 말입니다. 결국 도영이는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인 용사를 성장시키고자 권산의 제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직접 권산을 찾아갑니다. 초등학생이라 해도 글에 대한 도영이의 마음은 진심입니다. 엄마의 인정과 공모전 상금을 받아 일상이 조금 더 평온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긴 하지만, 자기가 쓴 이야기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작가로서의 본질은 동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권산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성장을 겪은 적이 없었기에, 누군가에게 글을 배운 적도 없었기에 도영이는 객관적으로 자신의 글과 자기를 바라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과연 도영이는 권산의 제자가 되어 그토록 바라던 ‘성장’을 자기 글 속에 넣을 수 있을까요? 게들의 탈피처럼 거칠고 처연한 성장을 겪으며 서로의 결핍을 마주 보고, 자기 표현의 수단인 ‘펜’을 통해 ‘레벨 업’ 하는 어린이와 어른 작품 《펜 들고 레벨 업》의 주인공 도영이는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서부터 줄곧 엄마의 애정을 그리워했습니다. 엄마는 도영이를 면접 교섭 날에만 만나 줄 뿐이고, 재혼해서 낳은 동생 연재를 교섭 날에 데려오기도 합니다. 도영이는 불만을 꾹 참습니다. 착한 아이가 되어야 언젠가 엄마가 자신과 함께 살게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폭우가 쏟아지던 밤, 맨홀이 열린 그날 밤 도영이가 사는 반지하 집이 침수되고, 목숨을 잃을 뻔한 재난의 순간을 간신히 견딘 도영이가 겨우겨우 엄마에게 건 전화 한 통이 도영이의 마음을 완전히 무너뜨립니다. 동시에 글을 쓰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로 반짝이던 도영이의 머릿속 수도꼭지도 완전히 잠겨 버리지요. 그런 도영이에게 자기 곁을 내준 이가 바로 스승인 동화 작가 권산입니다. 그날부터 도영이는 그 어떤 도리도 없고, 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권산과 함께 살며 그에 대해 차츰 더 알아 가게 됩니다. 권산에게는 수많은 제자가 있었지만, 제자들은 권산의 권위와 인맥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권산은 제자들 앞에서 늘 껍데기 같은 양복과 체면을 겹겹이 껴 입었습니다. 하지만 도영이 앞에서는 후줄근한 스마일 티셔츠를 입고 편하게 방귀를 뀌는 등 자신의 자연스런 모습을 드러내는 데 거리낌 없이 행동하지요. 제자 도영이는 성장이 보이지 않는 자기 글로, 스승 권산은 한 글자도 쓰지 못한 빈 원고지를 서로에게 내보이며 서로의 상처를 발견하고 위로하며, 동질감을 느낍니다. 도영이는 권산이라는 참된 글 스승의 지지 아래, 비로소 가슴 찢어지는 성장을 겪고 남에게 보여 주고 싶은 자신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한 진정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권산 역시 성장이라는 고통스런 탈피를 결심한 글 제자 도영이에게 용기를 얻어, 자신이 만든 단단한 껍데기를 벗고 다치기 쉬운 물러터진 생살을 드러내기로 마음먹습니다. 그 어떤 접점도 없고 하물며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 한 어린이와 한 어른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레벨 업을 결심하는 순간은, 눈물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동화에서 비중 있게 등장하는 어른은 대부분 어린이를 가르치는 역할을 하지만, 이 작품 속 어른 권산은 그렇지 않습니다. 도영이와 권산은 ‘글’에 한해서는 스승과 제자라는 위치에 있지만, 일상의 영역에서는 위계 없이 같은 높이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진실로 대합니다. 동시에 자신의 결핍을 인정하고, 서로의 상처를 돌봐 주며, 진정한 가족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독자들에게 묵직하게 전합니다. 《펜 들고 레벨 업》은 어른과 아이가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나이와 상황을 초월해 서로의 슬픔을 마주 보며 함께 나아가는 성장의 과정을 뭉클하고 감동적으로 전하는 작품입니다. 비룡소 문학상 대상에 빛나는 이현지 작가의 수상작! 풍랑처럼 흔들리던 어린이가 직접 선택한 가족의 지지를 통해, 두 발로 당당히 땅을 디디어 내는 찬란한 작품 우리는 나날이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거, 웹툰은 만화가 아니라며 괄시받았으나 지금은 전 국민이 휴대폰을 손에 쥐고 웹툰을 즐겨 봅니다. 소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춘문예라는 정식 관문을 통해야만 작가가 될 수 있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누구나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웹 소설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웹 소설을 즐기는 이들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요. 이처럼 시대가 변화면서 문화도 달라졌듯, 과거 우리가 당연하다 여겼던 가족의 형태 역시 바뀌고 있습니다. 도영이는 함께 사는 할머니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도영이의 엄마는 재혼해서 동생 연재를 낳았고, 엄마의 남편은 도영이와 데면데면하지만 연재는 도영이와 그 누구보다 가깝게 지냅니다. 그러나 정작 권산은 가장 피가 진하게 섞인 딸 권은과 함께 살지 않습니다. 하물며 권은이 말하는 ‘가족’에 아버지인 권산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심지어 미국에 있는 딸 권은과 미국으로 가 함께 사는 것조차 망설입니다. 그러나 폭우로 집을 잃은 도영이와 도영이의 할머니를 자신의 집에 받아들이게 되면서,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결심합니다. 그렇게 이루게 된 새로운 가족은, 권산과 도영이에게 그 누구보다 든든한 기둥이자 울타리가 되어 줍니다. 현 사회에서, 가족이란 더 이상 혈연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같은 피로 묶이지 않고도,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힘이 되어 주는 관계도 우리는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펜 들고 레벨 업》은 가족이란 틀 안에서 모난 돌처럼 동떨어져 있던 이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자신의 영역을 나눠 주어,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담은 작품입니다. 가족과의 이별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든다는 것이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모순을 극복한 권산과 도영이가 맞게 되는 내일은 이전보다 더욱 찬란히 빛납니다. 이 책 《펜 들고 레벨 업》은 제7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심사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에 오른 작품입니다. 자신의 결핍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자는 결말이 대부분이던 응모작들 가운데에서, 지금의 나를 넘어 무한대의 가능성을 지닌 나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주인공의 모습이 깊은 여운을 주었습니다. 다양한 슬픔과 고난을 만나 흔들려도, 자신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꿋꿋이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 그리고 절망을 뛰어넘어 더 나은 자신이 되고자 발버둥 치는 도영이의 모습은 뾰족하게 깎은 연필심으로 마음을 콕콕 두드리는 듯한 아픔과 동시에 벅차오르는 희망과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나는 아빠와 할머니 손에 자랐다. 동네 사람들은 아빠가 입양아라고 했다. 자식이 없던 할머니가 입양한 아들. 그러다 아빠가 집을 나가고 나서는 할머니와 나 둘이서만 식구가 되었다.그래서 나는 늘 궁금했다. 엄마와 나는 핏줄이지만 같은 식구는 아니다. 할머니와 나는 핏줄은 아니지만 같은 식구다. 그럼 나는 엄마와 가족인 걸까, 아니면 할머니와 가족인 걸까. 현실의 사람들은 죄다 겉모습과 어긋난다. 호호 웃고 다니는 우리 반 할머니 담임 선생님은 알고 보면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이고, 귀엽게 생긴 회장은 사실 전교 제일가는 욕쟁이다. 그리고 나도, 이 커다란 껍데기 안에 아주 조그마한 영혼이 있다는 걸 알면 모두 놀랄 텐데.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 기본편
지식플러스 / 김한슬 외 86인 / 2016.06.10
16,800

지식플러스학습참고서김한슬 외 86인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기본편. 명문대학 합격생 87명이 4년여에 걸쳐 매년 500건 이상의 실제 자기소개서를 수집하고 검토한 결과를 담아냈다.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백발백중 사로잡을 수 있는 자기소개서 노하우뿐 아니라 실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을 이뤄 낸 자기소개서 사례, 대학에서 전공 공부를 하고 있는 선배들이 새로 작성한 자기소개서까지 수록하였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험생들이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쉽게 익히고, 자기소개서를 통해 자신을 제대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는다. 매 장마다 키포인트가 정리되어 있어 복습을 하며 작성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프롤로그 : 자기소개서가 합격을 좌우한다 1장 자기소개서를 살리는 9가지 법칙 자기소개서는 입학사정관을 설득하는 글이다 법칙 1) 질문의 요지 파악하기 법칙 2) 두괄식으로 글쓰기 법칙 3) 짧고 명료하게 글쓰기 법칙 4) 구체적으로 서술하기 법칙 5) 나열하지 않기 법칙 6) 일관성 있는 글쓰기 법칙 7) 식상한 글 피하기 법칙 8) 비약하지 않기 법칙 9) 한 번 더 검토하기 2장 첨삭으로 점검하는 핵심원칙 잘못된 점을 찾을 수 있다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case 1) 열 스펙 쌓기보다 한 줄로 꿰는 것이 중요하다 case 2) 구체적이지 않은 정보는 안 쓰느니만 못하다 case 3)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라 case 4) 어려운 단어를 쓴다고 좋은 건 아니다 case 5) 가족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라 case 6) 남들이 다 하는 이야기는 피하라 case 7) 입학사정관을 기다리게 하지 마라 case 8) 질문을 세 번 읽은 다음 작성하라 case 9) 구체성을 띠어야 설득력이 생긴다 case 10) 경험을 나열하지 말고 느낀 점을 기술하라 case 11) 다듬고 또 다듬어라 case 12) 중심 소재는 2~3가지면 충분하다 case 13) 글의 균형을 생각하라 case 14) 자신감과 자만심을 구분하라 case 15) 나만 이해하는 자기소개서는 금물이다 8가지 빈출문항 작성 포인트 백문이 불여일견! 합격사례를 보면 작성 포인트가 보인다 학업 노력과 학습 경험 작성하기 궁금합니다:공통문항 1번 ▶ 학업을 위한 노력 의미를 두고 노력한 교내외 활동 작성하기 궁금합니다:공통문항 2번 ▶ 교내외 활동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리더십 실천사례 작성하기 궁금합니다:공통문항 3번 ▶ 나눔, 협력, 갈등 관리 성장 환경과 성장과정 작성하기 궁금합니다:자율문항 1번 ▶ 가정환경, 성장과정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작성하기 궁금합니다:자율문항 2번 ▶ 지원동기, 학업계획 역경과 좌절 극복사례 작성하기 궁금합니다:자율문항 3번 ▶ 역경 극복사례 감명 깊게 읽은 책 작성하기 궁금합니다:자율문항 4번 ▶ 감명 깊게 읽은 책 자질 및 장단점 작성하기 궁금합니다:자율문항 5번 ▶ 자질, 장단점 대교협 필수문항 모범 자기소개서 계열별로 정리한 2017학년도 대교협 필수문항 작성 예시 인문학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사회과학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법학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국제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경영/경제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교육학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예체능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공학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에필로그3년 연속 대입 자기소개서 분야 1위, 완전 개정판 출간! -최신 입시 경향, 선배들의 최신 자소서 사례 반영 -더 꼼꼼하고 일목요연해진 설명으로 자소서 작성의 기본 원리가 손에 확 잡힌다! -자소서 작성 9가지 법칙과 빈출문항 작성 포인트로 자소서의 맥을 짚는다 -막막하기만 한 자기소개서 작성에 큰 힘을 주는 책! 1. 갈수록 비중이 커지는 수시전형, 자기소개서가 합격을 좌우한다! “자소서 작성의 기본 원리 완전 정복!” 2017학년도 입시안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현재, 수시모집전형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17학년도 4년제 대학은 전체 모집 인원의 69.9%를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지난해 66.7%보다 3.2%나 늘었다. 일부 모의고사나 내신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은 수시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형을 살펴보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거나 내신 반영비중이 낮은 전형도 있다. 입시 전문가들 역시 “열 명 중 일곱 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는 상황에서 이 기회를 저버리는 것은 어리석다”며 대학별 전형을 꼼꼼히 보고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을 것을 조언하고 있다. 특히나 2016학년도에 전국 대학 정원의 18.5%를 선발한 학생부종합전형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봐야 할 전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으로 1차 선발을 하고, 2차는 면접으로 진행된다. 이때 당락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기소개서이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언뜻 생각하면 자기소개서 쓰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울까 싶기도 하다. 또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면 얼마나 중요할까 싶기도 하다. 그런 마음 때문인지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스펙 쌓기에 열중하면서도 정작 자기소개서 준비는 소홀히 하는 수험생이 많다. 그러다가 막상 지원일이 다가오면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조급하게 끼워 맞추는 형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급한 마음에 대필을 의뢰하거나 다른 사람의 자소서를 베껴 쓰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러나 허술하게 급조된 자기소개서는 보나마나 불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대필이나 베껴 쓴 자기소개서는 대학의 필터링 시스템에 걸리기 십상이다. 검증 시스템은 점점 더 철저해지는 추세고, 허위서류 제출이 확인되면 1~2년간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조차 할 수 없다. 이쯤 되면 자기소개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 자신의 힘으로 제대로 작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크다. 해마다 수십만에 이르는 지원자 가운데서 어떤 사람을 뽑아 면접할지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가 자기소개서이기 때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하려면 제대로 된 자기소개서 작성은 필수다. 3년 연속 수험생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자기소개서 도서인 《EBS 자기소개서 바이블 [기본편]》은 이처럼 중요한 자소서 작성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책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최신 자기소개서 경향을 반영한 것은 물론이고, 더욱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 재정비한 작성 법칙으로 찾아온 완전 개정판을 통해 수험생들은 자소서 작성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유수대학 합격자들이 매년 자신들의 노하우를 갈고닦아 정리한 이 책으로 자소서의 기본 노하우를 완전 정복할 수 있다. 2. “합격을 결정하는 자기소개서, 그런데 어떻게 쓰지?” 일대일 과외를 받듯,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막상 자기소개서를 쓰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하다는 수험생이 많다. 자기소개서를 한 번도 작성해 본 적 없거나 주변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선배가 없는 학생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렵기 때문. 마음을 잡고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려 해도 참고를 할 마땅한 자료도 부족하고, 혼자서 작성을 한다고 해도 제대로 썼는지 확신할 수 없어 불안한 마음이 들기 쉽다.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기본편]》은 이렇게 자기소개서의 빈 페이지 앞에서 막막해 하고 있을 수험생들을 위해 수시전형으로 유수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이 뭉쳐 내놓은 책이다. 명문대학 합격생 87명이 4년여에 걸쳐 매년 500건 이상의 실제 자기소개서를 수집하고 검토한 결과를 담아낸 이 책은,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백발백중 사로잡을 수 있는 자기소개서 노하우뿐 아니라 실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을 이뤄 낸 자기소개서 사례, 대학에서 전공 공부를 하고 있는 선배들이 새로 작성한 자기소개서까지 수록하였다. 기존 도서에 최신경향을 반영하고, 작성 법칙도 일목요연하게 재정비했기에 수험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에 충분하다.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를 친절하고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마치 대학생 선배에게 일대일로 과외를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책이다. 3. 내가 원하는 대학이 원하는 것을 미리 준비하라! 빈출문항 유형별, 전공별로 수험생이 원하는 정보를 쏙쏙 담아내다 책의 미덕은 단지 기술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을 돕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대학,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미리 합격한 선배들의 자기소개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기에 그 학과에 합격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디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도 짐작할 수 있다. 선배들의 자기소개서를 통해 무엇을 준비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며 무작정 다양한 경험, 다양한 활동에 집착하곤 한다. 그렇기에 대입 스트레스가 배가되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그렇게 다양한 활동과 스펙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테면 ‘리더십’이라는 소양을 강조하기 위해 꼭 반장이나 회장을 할 필요는 없다. 사소한 일이라도 친구들을 이끌어 성취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자기소개서 재료가 되기 때문. 또한 여러 가지 경험을 한꺼번에 담으려다 보면 오히려 자기소개서에서 수험생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범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자기소개서는 문항이 요구하는 대답을 한 가지라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신의 성과를 보여주려는 욕심에 ‘나열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 것이다.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경험하고 스펙을 쌓는 이유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책은 수험생의 이러한 불안을 해소해주고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제시해준다. 4. 자기소개서로 대학 가는 비법이 총망라된 책! 총 4장으로 구성된 책은 수험생들이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쉽게 익히고, 자기소개서를 통해 자신을 제대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는다. 매 장마다 키포인트가 정리되어 있어 복습을 하며 작성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장 ‘자기소개서를 살리는 9가지 법칙’에는 수험생이 가장 저지르기 쉬운 실수, 꼭 지켜야 할 핵심사항, 시험관의 눈길을 사로잡는 노하우 등이 정리되어 있다. 1장에서 수험생은 훌륭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다. 2장 ‘첨삭으로 점검하는 핵심원칙’에서는 실제 수험생들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어떠한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어떤 것이 잘 쓴 자기소개서인지 이해하기 쉽게 콕콕 짚어준다. 다른 사람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는 이유는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기 위해서이다. 스스로 다른 수험생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는 사이 자연스럽게 어떤 실수를 피하고 어떤 것을 강조해야 하는지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3장 ‘8가지 빈출문항 작성 포인트’에서는 자기소개서에 단골로 출제되는 문항을 분석하여 작성 노하우를 제시하고, 실제 합격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소개한다. 문제 유형별 작성 포인트를 섭렵하는 동시에 내가 가고 싶은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선배들의 자소서에서 어떤 부분이 합격을 부른 키포인트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시해두었기 때문에 실제 자소서를 작성하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각 빈출문항에 대한 수험생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 대한 답변도 수록되어 있다. 4장 ‘대교협 필수문항 모범 자기소개서’를 통해서는 필수문항과 전공을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수험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지원 전공과 답변을 연결하는 것인데, 이미 합격한 선배들이 새로 쓴 자기소개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착안점을 많이 얻을 수 있다. 특히 1번 학습 경험과 2번 교내활동에 대한 답변은 둘 중 하나 정도는 전공과 연계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참고가 될 것이다.입학사정관제(2017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용어가 사용됩니다.)가 대학 입학을 위한 주요한 전형으로 떠오른 요즈음, 입학사정관이 가장 큰 배점을 두는 항목인 대입 자기소개서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 틈을 타 1회 첨삭에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자기소개서 대필 업체들이 성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대필업체에 자기소개서를 의뢰해야 하나 고민해 본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렇게 대필된 자기소개서는 대학의 필터링 시스템에 걸리기 십상입니다. 정말 운 좋게 대학에 합격한다고 하더라도 대학의 ‘사후검증시스템’에서 허위서류 제출이 확인되면 합격이 취소될 뿐 아니라 1~2년간 입학사정관전형에 지원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본 경험이 없거나 주변에 입학사정관제로 합격한 선배가 없는 학생들은 어떻게 자기소개서 작성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땅히 참고를 할 자료도 없고, 혼자서 작성을 한다 해도 제대로 썼는지 확신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지요. _ ‘프롤로그’ 中 즉, 자기소개서는 경험과 잠재력을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필수적인 서류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매년 수많은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입학사정관제)에 지원합니다. 대학은 시간과 비용 때문에 모든 학생을 면접할 수 없으니 서류전형을 통해 정원의 3배수 정도만 선발합니다. 이때, 지원자를 직접 보지 않고도 지원자의 경험과 특기, 가치관에 대해 대략이나마 알 수 있는 유일한 서류가 바로 자기소개서입니다. 그렇기에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이 가장 많은 배점을 둘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또한 자기소개서는 면접전형의 기본 참고자료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중요한 평가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_ ‘프롤로그’ 中 자기소개서는 여러분의 활동 감상문이 아닙니다. 자기소개서는 설득하는 글, 즉 논설문입니다. 구체적인 사례(근거)를 가지고 글을 읽는 독자(입학사정관)를 설득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해당 대학에 입학할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을 말이지요.그럼 지금부터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원칙 아홉 가지를 자세한 예시와 함께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책을 다 읽고 나면, 훨씬 더 좋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자기소개서는 감상문이 아니라 입학사정관을 설득하는 글이다! _ ‘1장 자기소개서를 살리는 9가지 법칙’ 中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 시리즈 세트 (전4권)
토토북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김규택, 소복이, 이광익, 최미란 (그림) / 2022.01.17
52,000원 ⟶ 46,8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김규택, 소복이, 이광익, 최미란 (그림)
어린이를 위해 늘 재밌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김성화, 권수진 선생님이 ‘과학 지식’을 뛰어넘어, ‘과학 상상’을 알려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다. 아이들이 과학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상상을 펼칠 수 있게 이끌어 줄 것이다.1권 공룡개미 개미공룡 2권 물은 예쁘다 3권 달에서 봤어 4권 중력이 보여이제 과학으로 상상하자! 과학이 따분하고 재미없다고? 천만에.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을 알면 과학이 더욱 재밌어져! 딱딱한 과학에 말랑한 상상이라니! 과학과 상상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우리가 과학을 지식으로만 대했기 때문일 거예요.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는 어린이를 위해 늘 재밌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김성화, 권수진 선생님이 ‘과학 지식’을 뛰어넘어, ‘과학 상상’을 알려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아이들이 과학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상상을 펼칠 수 있게 이끌어 줄 것입니다.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와 함께 과학자처럼 ‘이유 있는 상상’, ‘근거 있는 상상’을 시작해 보세요! 1권 공룡개미 개미공룡 글 김성화 권수진|그림 김규택 2019 행복한아침독서 추천 도서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2020 책씨앗 최고의 책 2021 북스타트 책날개 선정 도서 공룡만큼 커다란 개미, 개미만큼 작은 공룡은 왜 없을까? 공룡과 개미를 상상하며 뼈와 몸의 크기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2권 물은 예쁘다 글 김성화 권수진|그림 소복이 2018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2018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2019 행복한아침독서 추천 도서 물에 구멍을 내야지. 케이크처럼 쓱슥 잘라 볼 거야. 맛도 향도 색도 없는 물의 속성에 다양한 공감각적 상상을 더해 봅니다. 3권 달에서 봤어 글 김성화 권수진|그림 이광익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나는 달에서 지구를 바라볼 거야! 지구가 아닌 달 위에 서서 바라보는 세상을 상상해 봅니다. 4권 중력이 보여 글 김성화 권수진|그림 최미란 슈퍼맨이 중력이 아주아주 센 행성에 떨어졌어! 눈에 보이지 않는 중력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상해 봅니다.
손쉬운 고전 문학 (2018년)
미래엔 / 고영호 외 지음 / 2017.10.23
12,500원 ⟶ 11,25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고영호 외 지음
처음 문학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손쉬운 공부 비법을 알려 주는 문학 입문서다. 문학사 대표 작품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감상 원리와 핵심 정리를 통해 내신과 수능을 대비할 수 있다. 작품 이해부터 문제 해결까지 손쉬운 문학 학습 비법을 만날 수 있다.제1장 고전 운문 [손쉬운 갈래 특강] 고전 운문 [원시·고대] 01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백수 광부의 아내|해가(海歌)·작자 미상 14 02 정읍사(井邑詞)·어느 행상인의 아내 17 03 제망매가(祭亡妹歌)·월명사 19 04 찬기파랑가(讚耆婆郞歌)·충담사 22 [고려 시대] 05 한림별곡(翰林別曲)·한림 제유 25 06 동동(動動)·작자 미상 28 07 정석가(鄭石歌)·작자 미상 31 08 가시리·작자 미상 34 09 청산별곡(靑山別曲)·작자 미상 37 10 송인(送人)·정지상 40 [조선 전기] 11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정인지 등 42 12 오백 년 도읍지를~|눈 마자 휘어진 대를~|이 몸이 주거 가셔~ 45 13 십 년을 경영?여~|짚방석 내지 마라~|두류산 양단수를~ 48 14 동지ㅅ? 기나긴 밤을~|이화우 흩뿌릴 제~|묏버들 갈? 것거~ 51 15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이황 54 16 상춘곡(賞春曲)·정극인 56 17 면앙정가(?仰亭歌)·송순 60 18 속미인곡(續美人曲)·정철 64 19 규원가(閨怨歌)·허난설헌 68 [조선 후기] 20 노래 삼긴 사?~|청강에 비 듯는 소?~|국화야 너는 어이~ 71 21 개를 여라믄이나 기르되~|어이 못 오던가~ |귀뚜리 저 귀뚜리~ 74 22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두터비 파리를 물고~|어마님 며느라기 낫바~ 77 23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윤선도 80 24 누항사(陋巷詞)·박인로 83 25 덴동 어미 화전가·작자 미상 87 26 보리타작[打麥行]·정약용 90 27 시집살이 노래·작자 미상 93 제2장 고전 산문 [손쉬운 갈래 특강] 고전 산문 [원시·고대] 28 주몽 신화(朱蒙神話)·작자 미상 102 29 지하국 대적 퇴치 설화(地下國大賊退治說話)·작자 미상 106 [고려 시대] 30 공방전(孔方傳)·임춘 109 31 이옥설(理屋說)·이규보 113 [조선 전기] 32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김시습 115 33 주옹설(舟翁說)·권근 119 [조선 후기] 34 임진록(壬辰錄)·작자 미상 122 35 구운몽(九雲夢)·김만중 126 36 창선감의록(彰善感義錄)·조성기 130 37 홍계월전(洪桂月傳)·작자 미상 134 38 조웅전(趙雄傳)·작자 미상 138 39 허생전(許生傳)·박지원 142 40 춘향전(春香傳)·작자 미상 146 41 수궁가(水宮歌)·작자 미상 150 42 흥보가(興甫歌)·작자 미상 154 43 봉산(鳳山) 탈춤(제6과장 양반춤)·작자 미상 158 44 통곡할 만한 자리·박지원 162 45 수오재기(守吾齋記)·정약용 165[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혁신 개정판] 11종 새 고등 국어 교과서 주요 작품 수록!! “손쉬운”시리즈는 처음 문학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손쉬운 공부 비법을 알려 주는 문학 입문서입니다. 문학사 대표 작품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감상 원리와 핵심 정리를 통해 내신과 수능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작품 이해부터 문제 해결까지 손쉬운 문학 학습 비법을 만나 보세요~! ▣ 출판사 서평(리뷰) 손쉬운 문학 학습 비법 손쉽게 작품을 이해하고 손쉽게 실전력을 기른다! 제목 브리핑 : 작품 제목이 지닌 의미를 풀이하여 작품의 주제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합니다. 작품 중요도 : 교과서 및 EBS 교재 수록 빈도, 모평 및 수능 출제 빈도 등을 분석하여 작품의 중요도를 제시합니다. 문단 핵심 : 내용 작품을 감상하면서 문단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어휘 풀이 : 한자와 함께 제시하여 어려운 낱말의 뜻은 물론 문맥적 의미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합니다 작품 핵심 : 단축키 작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핵심 내용을 감상 원리에 따라 확인합니다 손쉬운 개념 : 와 선택지에 제시된 낯선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자연스럽게 문학 개념어를 익힙니다. 기출문제 : 학평·모평·수능에서 출제된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유형에 익숙해지고 실력을 한 단계 향상시킵니다. 전체 줄거리 : 작품 전체의 내용을 알고 앞뒤 맥락을 바탕으로 해당 지문을 이해합니다. 한 컷 핵심 : 작품의 주요 내용을 한 컷의 이미지로 기억합니다. 핵심 키워드 : 작품의 주제, 특징과 연관된 키워드를 통해 작품의 핵심 내용을 파악합니다. 손쉬운 꼼꼼 장치 알아두면 유용한 문학 상식 ● 손쉬운 갈래 특강(고전 문학) : 제시된 작품을 통해 고전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갈래의 특징을 꼼꼼하게 이해합니다 ● 손쉬운 개념 특강(현대 문학) : 현대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제시된 작품을 통해 꼼꼼하게 이해합니다. ● 손쉬운 문학사 : 시대별 주요 사건과 함께 문학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요 작가와 주요 작품을 빠르게 확인합니다.
천사의 노래 2
좋은땅 / 베스트지역아동센터 (지은이) / 2022.02.15
10,000원 ⟶ 9,000원(10% off)

좋은땅동요,동시베스트지역아동센터 (지은이)
왕따 대장이 들려주는 왕따 퇴치법
고래이야기 / 트루디 루드위그 (지은이), 베스 애덤스 (그림), 오영나 (옮긴이) / 2019.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이야기교양,상식트루디 루드위그 (지은이), 베스 애덤스 (그림), 오영나 (옮긴이)
왕따 문제를 없애기 위해 누구나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해 주는 유익한 책이며, 동시에 활용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또한 바람직한 우정이란 어떤 것인지를 알려 주는 ‘우정에 관한 아주 중요한 책’이기도 하다.왕따 가해자가 알려주는 왕따 퇴치법! 왕따 가해자가 들려주는 왕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피해자 입장이나 관찰자 입장에서 쓴 왕따에 대한 책들과는 달리, 가해자 입장에서 썼기에 왕따 가해자의 심리 상태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왕따 가해자의 심리 상태를 알면 그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겠지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은 그래서 매우 실제적입니다. 또한 왕따 가해자와 피해자뿐 아니라 방관자(목격자)의 심리 상태와 올바른 대처법도 소개합니다. 목격자의 역할이 왕따 문제 해결에 아주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친구를 괴롭혔다고?》의 개정판으로, 우리 사회 왕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젠 왕따를 넘어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이야기할 때 왕따 문제가 빈번히 일어나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왕따 가해자나 피해자, 또는 방관자 입장에 처하게 되는 게 현실입니다. 부모나 선생님 또한 어쩔 수 없이 피해자나 방관자 입장에 설 수밖에 없는 구조이지요. 모두를 힘들고 괴롭게 만드는 왕따 문제를 없애려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게 당연합니다. 《왕따 대장이 들려주는 왕따 퇴치법》은 왕따 문제를 없애기 위해 누구나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해 주는 유익한 책이며, 동시에 활용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또한 바람직한 우정이란 어떤 것인지를 알려 주는 ‘우정에 관한 아주 중요한 책’이기도 합니다. 왕따 가해자가 친구를 괴롭히는 이유 이 책의 주인공이자 왕따 가해자인 케이티는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누군가를 괴롭히면 내가 그 아이보다 힘이 훨씬 세다는 기분이 들었다. 상대한테서 힘을 전부 뽑아내 나한테 다 채우는 ‘힘을 빨아들이는 기계’가 된 것 같은 느낌, 그게 얼마나 짜릿했는지 모른다.” 이 글에서처럼 아이들은 자신이 더 큰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뽐내기 위해 다른 친구를 괴롭히곤 합니다. 집안 환경에 문제가 있거나 어떤 이유에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가 자신의 피해 의식을 보상받으려는 의도로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왕따로 인해 피해를 본 아이들이 다시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 건 이 때문입니다. 이런 왕따 가해 행위가 멈추지 않는 건 주변 아이들의 탓이기도 합니다. 다시 케이티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상황을 보고도 주위에서 웃거나 동조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면, 그 사람은 잔인하게 굴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군가 괴롭힘을 당하는 순간이나 그 뒤에 여러분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표적(피해자)이 어떤 까닭에서든 그런 일을 당할 만하다는 신호를 보내는 셈이 된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왕따 가해자는 옆에 마음을 나눌 만한 진정한 친구가 없기 때문에 친구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아이들 대부분이 친구가 있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고 케이티는 고백합니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자기한테 잘해 준 까닭은 그러지 않으면 다른 아이들에게 자기들 흉을 보겠지 하는 걱정 때문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고 이야기합니다. 누구도 부당한 대우를 받고 싶어하지 않는다.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조차도! 걔 옷은 저어엉말 이상해. 쟤는 진짜 멍청해. 쟤는 참 별나. 정말 따분한 애야. 쟤는 너무 뚱뚱해. 쟤는 우리하고 달라 보여. 쟤한테선 냄새가 나. 쟤는 말을 더듬어. 아이들이 다른 친구를 놀리고 괴롭히는 이유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이유로 친구를 괴롭히는 건 정당한 일일까요? 수업시간에 케이티는 책을 더듬거리며 읽는 하비에르라는 친구를 빤히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주근깨가 있는 학생은 수업이 끝난 뒤 교실을 청소해야 한다.”고 했지요. 주근깨가 있는 케이티는 불공평한 처사라고 생각했고, “주근깨가 있는 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주근깨는 그냥 저의 일부라고요. 그것 때문에 벌을 받을 수는 없어요.”라고 항변했습니다. 선생님은 차분히 얘기합니다. “음…… 맞는 말이구나, 케이티. 하비에르가 말하는 방식이 그 아이의 일부인 것처럼 말이야. 그것 때문에 하비에르가 놀림감이 되어야 하겠니?”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왕따 행위를 보았을 때 어게 해야 할까요? 왕따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 만약 여러분이 왕따를 당하거나 누군가 왕따를 당하는 것을 본다면 여러분이 믿는 어른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왕따 가해자보다 힘이 세다면 피해자를 도와주고, 가해자에게 중단할 것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평소 이런 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믿을 만한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케이티는 말합니다. “나는 내가 운동장에서 모니카를 못살게 구는 모습을 본 아이들이 고자질쟁이라고 생각했다. 나를 난처하게 만들려고 운동장 지킴이한테 고자질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건 틀린 생각이었다. 그 아이들은 모니카를 곤경에서 구해 주려고 한 것이다. 왕따와 관련된 일은 무엇이든 빠짐없이 알려야 한다.” 여기서 잠깐! 고자질과 알리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다른 아이들이나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데도 여러분이 그 사람을 난처하게 만든다면 그건 고자질이다.” 하지만 “어려움에 처한 아이를 위기에서 구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고자질이 아니라 알리는 것이다.” 고자질은 치사하고 바람직하지 않지만, 누군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믿을 만한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임을 기억해 주세요. 왕따 대장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케이티는 상담 선생님으로부터 왕따에서 벗어나는 ‘놀라운 만능 도구들’의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케이티는 말합니다. “나는 이미 페트로스키 선생님과 이 도구들을 아주 많이 써 봤는데, 정말 잘 듣는다!” 하지만 이 도구들이 왕따 문제를 전부 해결해 줄 수는 없다고도 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어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이 도구들은 심하지 않은 경우에 꽤 효과가 좋습니다. 정확한 사용법은 책을 참조하길 바랍니다. 페트로스키 선생님의 놀라운 만능 도구들 1. 그만해! 2. 왜? 왜? 왜? 3. 그냥 가 버린다. 4. 그래서?, 그러든가, 흥!, 누가 신경 쓴대? 5. 주제를 바꾼다. 6. 엉뚱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한다. 7. 모욕을 칭찬으로 바꾼다. 8. 맞장구친다. 페트로스키 선생님의 우정 평가목록 1. 좋은 친구 - 여러분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평가한다. 여러분이 직접 친구를 선택하는 걸 받아들인다. 여러분을 자신의 모임이나 활동에 기꺼이 끼워 준다. 자신의 친구들에게 여러분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한다.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우스갯소리를 한다. 여러분이 인정받고 있으며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여러분에게 문제가 생기면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여러분이 매순간 믿을 수 있는 친구다. 진짜로 같이 다니고 싶은 친구다. 2. 나쁜 친구 - 자신을 추켜세우려고 여러분을 업신여기거나 나쁘게 이야기한다. 여러분에게 누구와 사귀어야 하는지 강요한다. 자신의 모임이나 활동에 끼워 주지 않는다. 여러분이 없는 곳에서 수군대거나 소문을 퍼뜨린다. 또 상처가 될 수 있는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낸다. 여러분에게 정말 상처가 될 말을 하면서 “농담이야.” “너를 공격할 생각은 없었어. 하지만……” 같은 말을 하며 뒤로 숨는다. 여러분을 인정하지 않고 불안하게 만든다.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데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하루는 잘해 줬다가 다음에는 못되게 군다. ‘더 나은 누군가가’ 나타나기 전까지만 여러분과 논다. “전 친구를 괴롭히지 않았어요.” 나는 말했다. “모니카를 때린 적도 없고요.”“네 손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혀야만 괴롭히는 게 아니야.”교장 선생님이 말했다.“너의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는 것도 괴롭히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로 마음먹은 학생에게는 그 행동에 대한 결과가 뒤따를 수밖에 없단다.” 나는 과학 시간에 배운 대로라면 자석의 반대 극 같은 아이였다. 친구들을 내게로 끌어당기는 대신 밀어내고 있었다. 나는 많은 아이들이 나한테 잘해 준 까닭을 그제야 알았다. 그러지 않았다가는 내가 다른 아이들에게 자기들 흉을 볼까 봐 잘해 준 것이다.
중학 수학 플랜B (중 1-1)
아이엠북스 / 이형욱 지음 / 2016.12.06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엠북스학습참고서이형욱 지음
‘개념 암기, 문제 풀이식’ 학습을 지향하는 기존 여러 참고서와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기술되었다. 마치 선생님이 곁에서 이야기해 주듯이 서술형으로 개념을 정리해 줌으로써, 학교 수업 이외 별도의 학원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도록 해 주며, 질의응답식 개념 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개념의 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을 스스로 도출하여 그 해법을 설계하는 신개념 문제풀이법(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개발, 적용하였다. 이는 무엇보다 정답을 맞추기 위한 문제풀이가 아닌 스스로 개념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문제풀이법으로 ‘어떤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학생 스스로 깨치도록 하여, 한 문제를 풀어도 유사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준다.I. 소인수분해 1. 소인수분해 1. 거듭제곱 2. 자연수의 분류 3. 소인수분해 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1. 최대공약수 2. 최소공배수 3. 개념정리하기 4. 문제해결하기 II. 정수와 유리수 1. 정수와 유리수 1. 정수와 유리수 2. 정수와 유리수의 대소관계 2.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과 뺄셈 1.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규칙 2. 덧셈의 연산법칙 3. 정수와 유리수의 뺄셈규칙 3.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1.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규칙 2. 곱셈의 연산법칙 3. 정수와 유리수의 나눗셈규칙 4. 개념정리하기 5. 문제해결하기 III. 식의 계산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1. 문자의 사용 2. 식의 계산 2. 일차방정식과 그 활용 1. 일차방정식 2. 일차방정식의 풀이 3. 일차방정식의 활용 3. 개념정리하기 4. 문제해결하기 IV. 함수 1. 함수 1. 함수의 정의 2. 함수힉 2. 함수의 활용 1. 함수의 그래프 2. 정비례함수와 반비례함수 3. 함수의 활용 3. 개념정리하기 4. 문제해결하기 중학 수학 플랜B는 확실히 다릅니다! 플랜B가 강력 추천하는 효율적인 수학공부법 수학에는 왕도가 없다? 중학교 수학시간에 줄곧 들었던 말입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은 아무리 왕이라도 쉽게 정복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즉,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다양한 문제를 접해봐야만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 기본개념의 숨은 의미까지 파악하라! ▷ 수학의 기본개념을 이해했다면 그 개념의 숨은 의미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대체 숨은 의미가 뭐냐고요? 만약 어떤 수학개념을 배웠다면, 이 개념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어떠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가 바로 그 개념의 숨은 의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개념을 도출하면서 문제해결 과정을 설계하라! (개념도출형 학습방식) ▷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푼다고 해서 무작정 수학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시험 성적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수학 실력인 논리적 사고에는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어떤 개념을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개념을 어떻게 적용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스스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은 나중 문제입니다. 이 책에 있는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도출하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설계해 보도록 합니다. 즉, 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체험해 보자는 말입니다. 3. 본인이 푼 문제를 변형하여 직접 새로운 문제를 출제해 본다! ▷ 앞서 풀었던 문제를 변형하여 풀 수 있습니다. 변형된 문제를 풀다보면 개념을 기준으로 정답 추론과정을 조금씩 다르게 설계된 것을 알 수 있고, 한 문제를 풀어도 그와 유사한 무수히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더불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직접 출제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즉, 수학을 아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책 소개 《중학 수학 플랜B》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진짜 이유는 바로 주어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수학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수학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수학적 사고(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 수학을 배운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많은 문제를 풀고 공식을 달달 외웠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턱없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중학 수학 플랜B의 개념이해 및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이 책은 ‘개념암기, 문제 풀이식’ 학습을 지향하는 기존 여러 참고서와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기술되었습니다. 첫째, 마치 선생님이 곁에서 이야기 해 주듯이 서술형으로 개념을 정리해 줌으로써, 학교수업 이외 별도의 학원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도록 해 줍니다. 둘째, 질의응답식 개념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개념의 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을 스스로 도출하여 그 해법을 설계하는 신개념 문제풀이법(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개발, 적용하였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정답을 맞추기 위한 문제풀이가 아닌 스스로 개념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문제풀이법으로 ‘어떤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학생 스스로 깨치도록 하여, 한 문제를 풀어도 유사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더 이상 사교육 중심의 수학공부시대(플랜A)는 끝났습니다. 이젠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주도학습(플랜B)만이 살 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5
아롬주니어 / 문재갑 지음, 최승협 그림 / 2016.07.28
10,000원 ⟶ 9,000원(10% off)

아롬주니어역사,지리문재갑 지음, 최승협 그림
딱딱하게 구성된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책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외삼촌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 명의 조카들과 함께 하루에 두 시간씩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갖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시리즈 5권 '이성계의 조선 건국 ~ 소년 임금 단종' 편은 건국 초기 새롭게 탄생한 왕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정치와 사회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제도를 어떻게 고쳐 나갔는지 알아보고, 제도와 학문, 예술의 기틀을 세우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업적도 살펴본다.제1부 이성계의 조선 건국과 통치 체제 확립 1장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과 정도전의 야망 새로운 나라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왕권 강화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았던 태종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 시대를 열어준 태종 2장 세종의 왕위 계승과 유교적 이상 국가를 향한 도약 거듭된 기행으로 태종의 눈 밖에 난 세자, 양녕대군 어린 시절부터 많은 책을 읽었던 충녕대군 불안함을 안고 출발한 조선의 네 번째 임금, 세종 제2부 유교적 이상 국가 건설을 꿈꾸었던 임금, 세종 1장 왕권과 신권이 조화를 이루었던 세종 시대 제도와 학문, 그리고 예술의 기틀을 세운 임금 4군과 6진 개척으로 확정된 한반도의 북방 국경선 백성을 불쌍히 여겨 새로 만든 스물여덟 글자, 훈민정음 2장 세종 이후, 또다시 정치적 혼란에 빠진 조선 세자 생활 30년, 그러나 재위는 2년 4개월에 불과했던 문종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가장 불운했던 소년 임금, 단종 조정을 온통 피로 물들인 끔찍한 정변, 계유정난아롬주니어의 시리즈는 … 시리즈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딱딱하게 구성된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책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외삼촌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 명의 조카들과 함께 하루에 두 시간씩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갖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독자들은 총 10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통해 역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가 필요한 과목이며, 이해와 함께 역사를 들여다보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옛이야기의 보물창고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5권 은 … 시리즈 5권 은 건국 초기 새롭게 탄생한 왕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정치와 사회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제도를 어떻게 고쳐 나갔는지 알아보고, 제도와 학문, 예술의 기틀을 세우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업적도 살펴볼 것이다.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의 최고 권력자가 이성계는 고려 34대 임금 공양왕의 ‘선위’로 보위에 올랐다. 민심 동요와 함께 반란이나 폭동 등의 이유로 고려의 모든 것을 이어받아 나라를 다스리겠다고 했지만, 해가 바뀌자마자 정도전을 비롯한 주요 공신들의 강력한 주청으로 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바꾸었다. 더불어 새롭게 탄생한 왕조의 기반을 하루속히 다지기 위해, 정치와 사회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제도를 과감하게 고쳐 나가기 시작했다. 태조의 아들 이방원은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으로 왕위에 오르게 된다. 왕위에 올라 최고 권력을 갖게 되었지만 왕권 강화를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으면서도,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고 관제를 개편해 정치를 안정시키고,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신문고를 설치하기도 했다. 태종의 뒤를 이은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훈민정음 창제, 과학기술의 발전, 애민정신을 기본으로 한 정치,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운 임금 등등 세종대왕의 많은 업적을 살펴볼 것이다. 세종 이후 세자 생활 30년이지만 재위는 2년 4개월에 불과했던 문종은 어린 세자를 김종서에게 부탁하고 세상을 떠나지만 어린 소년이었던 단종은 권력 갈등의 희생양이 되어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렇게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과 유교적 이상 국가를 꿈꾼 세종대왕과 그 누구보다도 불쌍한 삶을 살다 간 단종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리즈 5권 은 1권부터 4권까지와 동일한 구성 체계를 갖고 있다. 역사학도인 외삼촌과 서로 다른 성격의 세 조카가 함께하는 좌충우돌 시간 여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동화처럼 이야기로 풀어 쓴 우리역사 는 새로운 구성과 흥미로운 내용 전개로, 이 시리즈를 읽는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줄 것이다.
검은 눈물
글라이더 / 서동애 (지은이), 김유진 (그림) / 2023.01.10
13,800원 ⟶ 12,420원(10% off)

글라이더명작,문학서동애 (지은이), 김유진 (그림)
일제 강점기 강제노역으로 섬에 끌려간 서동애 작가의 아버지가 직접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등장인물은 모두 실제이고 이름도 실명이다. 어릴 적부터 전해 들은 생생한 경험담과 수년에 걸친 철저한 자료조사로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검은 눈물>에서는 모든 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모진 시련을 겪은 징용 피해자분들과, 그분들이 이룬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뜻깊은 책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 1. 한 여름 밤의 악몽 2. 지옥의 문 3. 검은 눈물 4. 붉은 팬티 5. 바닷속 암흑 6. 생니를 뽑다 7. 고향 편지 8. 사진 속 아이 9. 집게손가락 10. 나가사키 탄광 11. 탈출 12. 할아버지와 보증 13. 외딴집 사람들 14. 나 홀로 15. 귀국선 16. 고향 앞으로베일에 가려진 섬, 군함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군함을 닮았다고 해서 ‘군함도’라 이름 붙여진 ‘하시마섬.’ 군함도에 가기 위해 일본 나가사키에서 크루즈를 타면 아래와 같은 설명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하시마섬은 석탄 산업이 발달하여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일하며 삶을 즐겁게 살았던 곳입니다. 그 시대 아파트와 병원, 학교도 있고 여러 시설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일본의 미래였지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시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크루즈의 소개처럼 하시마섬, ‘군함도’는 모두가 꿈꾸던 낙원이었을까요? 그 낙원을 만들기 위해서 강제로 끌려와 갖은 고생을 해야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은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며 알려진 하시마섬은 일본의 미쓰비시 그룹이 석탄을 채굴하기 위해 개발했고, 1940년대에 수많은 조선인의 강제 징용이 대규모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탄광에서 올라오는 가스로 언제나 사고에 노출되어 있었고, 제대로 서 있기조차 힘든 비좁은 섬이라 ‘지옥섬’ ‘감옥섬’이라 불리던 이곳에서 조선인들은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채, 하루에 12시간이 넘는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검은 눈물》은 일제 강점기 강제노역으로 섬에 끌려간 서동애 작가의 아버지가 직접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쓴 동화입니다. 등장인물은 모두 실제이고 이름도 실명입니다. 어릴 적부터 전해 들은 생생한 경험담과 수년에 걸친 철저한 자료조사로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이야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검은 눈물》에서는 모든 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진 시련을 겪은 징용 피해자분들과, 그분들이 이룬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뜻깊은 책이 될 것입니다. 실존 인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감동 동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며 일본의 관광지가 된 하시마섬에는 피와 눈물로 얼룩진 가슴 아픈 역사가 서려 있습니다.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말에, 누군가 잠깐 찾는다는 말에, 속아 넘어가 낯선 섬에 끌려가 고된 시련을 겪었던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의 한이 남아 있는 곳이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과 사실은 철저히 왜곡한 채 관광지로 전시하는 일본의 태도에 분노가 치밉니다. 이런 억울한 상황에도 조선인 징용자들은 최선을 다해 삶을 꾸리고 고향을 기억했습니다. 그들이 목숨을 바쳐서라도 돌아가고자 했던 고향, 지금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는 그때의 치욕과 설움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49 : 계축일기
주니어김영사 / 전윤호 (지은이), 임미란 (그림)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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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전윤호 (지은이), 임미란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49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49권 「계축일기」는 조선 시대 광해군 때 인목 대비가 쫓겨난 사건을 중심으로, 이 사건의 앞뒤로 발생한 여러 가지 사건을 기록한 작품이다. 「인현왕후전」, 「한중록」과 더불어 「계축일기」는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궁중 문학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1623년 인조 반정으로 광해군이 왕위에서 물러날 때까지 십 년간 인목 대비와 궁녀들의 고난한 삶을 보여 주는 「계축일기」는,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역사 자료이기도 하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계축일기 제1권 광해군, 왕위에 오르다 효심 없는 왕 괘씸한 왕 반역을 꾸민 자가 누구이냐 모함 어린 영창 대군 어디로 가는가 설움 또 모함하다 계축일기 제2권 죄를 묻다 원망 마지막 인사 죽음 내통 자백 불이 나다 꿈을 꾸다 꾀병 문이 열리다 《계축일기》 해설 - 인목 대비의 고난한 삶을 기록하다 한국소설가협회 추천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인목 대비의 고난한 삶을 기록한 계축일기! 《계축일기》는 조선 시대 광해군 때 인목 대비가 쫓겨난 사건을 중심으로, 이 사건의 앞뒤로 발생한 여러 가지 사건을 기록한 작품이다. 《인현왕후전》《한중록》과 더불어 《계축일기》는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궁중 문학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계축’이라는 제목은 인목 대비가 자리에서 쫓겨난 해인 1613년을 가리키는데, ‘계축년 전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한 일기’라는 뜻이다. 또 다른 제목은 《서궁일기》로, 인목 대비가 자리에서 쫓겨나 가게 된 곳이 서궁이어서 붙인 이름이다. 또《계축일기》는 작자가 누구인지도 정확히 알 수 없다. 인목 대비가 지었다는 설도 있고, 인목 대비의 딸인 정명 공주가 지었다는 설도 있고, 인목 대비와 함께 지냈던 궁녀 중에서 누군가가 지었다는 설도 있다. 1623년 인조 반정으로 광해군이 왕위에서 물러날 때까지 십 년간 인목 대비와 궁녀들의 고난한 삶을 보여 주는 《계축일기》는,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역사 자료이기도 하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를 기획했다. 고전문학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도 하다. 따라서 제대로 된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기존 시리즈들은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국어 교과를 충실히 대비하기 위한 필수 목록 구성 총 50권인 〈한국고전문학읽기〉시리즈는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장화홍련전》《심청전》《토끼전》 등의 잘 알려진 고전 소설 외에 《조선왕조실록》《고려사》 등의 역사 분야와 《백제가요, 향가 등》의 시 분야도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기존 고전 시리즈들이 고전 소설로만 구성된 점과 차별화된 부분이다. 특히 앞서 열거한 초?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수 작품은 물론 수능 및 모의고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향가나 백제 가요까지 구성했다. 이처럼 수능 및 모의고사에 출제된 작품까지 분석해서 목록을 구성했기에, 이 시리즈를 충실히 읽는다면 초등학생에게는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중학생에게는 교과를 충실히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선조 35년, 중전(인목 대비)이 회임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우물 속의 거북이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한상식 (지은이), 박경효 (그림)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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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한상식 (지은이), 박경효 (그림)
우물 속 거북이가 바다로 가고 싶어 하자, 나나는 아픈 주인 할머니의 약을 구하고 싶어서 쥐와 함께 따라나선다. 하지만 그토록 기대했던 바다는 엉망이었다. 쓰레기 섬에 도착하자, 거북이는 야자수의 뿌리에 감긴 비닐을 입으로 뜯어내고 상처에 약을 발라 준다. 갯벌에 살던 짱뚱어도 꼬리가 곪아 있다. 바다표범의 안내로 새로운 섬을 찾지만, 그곳도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 산호초가 하얗게 변해 있다. 그들은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돌고래가 죽어가는 것을 눈앞에서 보게 되는데…….1. 울음소리 2. 수수께끼 3. 비밀의 문을 열다 4. 가자, 바다로 5. 슬픈 바다 6. 돌고래의 죽음 7. 갈매기 미미 8. 아리바다 9. 원주민 아이, 카이 10. 거북이의 호소 11. 추장님의 결심 12. 거북이 할아버지의 선물 13. 다짐 14. 할머니의 노랫소리 바다 쓰레기는 모두 어디에서 왔나? 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 생물들의 이야기 바다는 지구에 존재하는 물 중 약 97.5%를 차지한다. 해산물, 에너지, 광물 등을 얻고, 놀러 가서 쉬기도 하는 만큼 바다는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산이다. 그러나 우리가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흘러 들어가 현재 바다는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다. 바다에는 1억 5천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떠다니고 있다. 이들이 해류를 따라 이동하면서 쓰레기 섬을 형성하는데, 그곳이 또한 바다 생물의 새로운 서식지가 되고 있으니,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우물 속 거북이가 친구들과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바다 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인데, 해양 오염의 실태를 실감 나게 드러내어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준다. 우물 속 거북이가 바다로 가고 싶어 하자, 나나는 아픈 주인 할머니의 약을 구하고 싶어서 쥐와 함께 따라나선다. 하지만 그토록 그리워하고 기대했던 바다는 엉망이었다. 쓰레기 섬에 도착하자, 거북이는 야자수의 뿌리에 감긴 비닐을 입으로 뜯어내고 상처에 약을 발라 준다. 갯벌에 살던 짱뚱어도 꼬리가 곪아 있다. 바다표범의 안내로 셋은 새로운 섬을 찾지만, 그곳도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 산호초가 하얗게 변해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돌고래가 결국 죽어가는 것을 눈앞에서 보게 된다. 셋은 갈매기 미미의 안내로 거북이의 고향인 아리바다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또다시 끔찍한 일을 겪게 되는데……. 이 책에는 바다를 마구 해치는 사람들과 반대로 그곳을 지키려는 동물들이 함께 등장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바다가 왜 오염되었는지, 그래서 이제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가 동물들의 활약 속에서 밝혀진다. 용감한 동물 친구들이 어린이들에게 알려준다. 해양오염 예방은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텀블러를 사용하고 철저한 분리배출을 하는 등 간단한 방법부터 시작해 보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쓰레기를 줄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500살 된 거북이 할아버지가 빚어 준 약은 나나의 주인 할머니를 금세 일으켜 세웠다. 그 약은 바로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의 혜택이다. 바다생물이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곧 우리를 위한 일임을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깨달을 수 있다. 주인 할머니의 흥얼거리는 노랫소리에 나나의 어깨가 들썩이고 거북이와 쥐는 춤을 춘다. 참으로 흥겨운 날이다.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와르릉 2
문학동네 / 천효정 (지은이), 최미란 (그림), 이지선 (북디자이너)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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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천효정 (지은이), 최미란 (그림), 이지선 (북디자이너)
동화작가 천효정, 화가 최미란이 ‘삼백이의 칠일장’ 이후 10년 만에 창작 옛이야기로 또 한 번 뭉쳤다. “사라진 입담가의 부활”이라는 극찬과 함께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삼백이의 칠일장’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읽기의 재미를 알려 주었다는 입소문으로 10년째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투표하는 어린이도서연구회 ‘동화동무씨동무’에 2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이름 없이 삼백 년을 산 아이에 이어 이번에는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와르릉』은 먹고 자는 것보다 이야기 듣기를 좋아해 온종일 새 이야기만 찾아다니던 아이가 영감의 이야기보따리에 오랫동안 갇혀 본모습을 잃은 이야기 귀신 여섯을 만나고, 그들의 한을 풀어 주는 이야기이다. 재미난 이야기를 보따리에 한가득 모아 둔다는 옛이야기 모티프에서 시작하여 그 속에 억울하게 갇힌 이야기 귀신들의 한을 풀어 준다는 역발상이 신박하다. 이랬다저랬다 헷갈리는 이야기, 시작은 거창했으나 끝은 미약한 이야기, 누가 주인공인지 모르겠는 이야기,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이야기…. 어딘가 헐렁해 보이는 이야기 귀신들을 몰라보게 웃기고 통찰 있는 새 이야기로 만들어 버리는 아이의 입담을 좇다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무릎을 치게 된다. 여섯 이야기의 재미는 물론, 각 귀신의 개성을 보여 주는 만화 형식의 도입과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덤 이야기들까지, 두 권의 책에 읽을거리와 볼거리, 생각할 거리를 꽉꽉 담아냈다. 천효정 작가의 맛깔스러운 문장과 최미란 작가의 익살맞은 그림이 이번에도 더없이 완벽한 호흡을 이룬다.네 번째 이야기: 청백리네 강아지 6 다섯 번째 이야기: 백두산 평평도사 30 여섯 번째 이야기: 천하무적 싸리동자 64 이야기의 끝 99 덤 이야기 둘 104★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삼백이의 칠일장’의 재미를 잇는 천효정X최미란 작가의 새 동화! “누구라도 새 이야기 딱 하나만 들려주오!” 아이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갔어. 세상에 안 밟은 땅이 없고, 안 만난 사람이 없을 정도네. 딱 하나, 영감의 이야기보따리만 못 열어 봤거든. 혹시 알아? 거기서 이야기 귀신들이라도 쏟아져 나올지. 동화작가 천효정, 화가 최미란이 ‘삼백이의 칠일장’ 이후 10년 만에 창작 옛이야기로 또 한 번 뭉쳤다. “사라진 입담가의 부활”이라는 극찬과 함께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삼백이의 칠일장’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읽기의 재미를 알려 주었다는 입소문으로 10년째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투표하는 어린이도서연구회 ‘동화동무씨동무’에 2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이름 없이 삼백 년을 산 아이에 이어 이번에는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와르릉』은 먹고 자는 것보다 이야기 듣기를 좋아해 온종일 새 이야기만 찾아다니던 아이가 영감의 이야기보따리에 오랫동안 갇혀 본모습을 잃은 이야기 귀신 여섯을 만나고, 그들의 한을 풀어 주는 이야기이다. 재미난 이야기를 보따리에 한가득 모아 둔다는 옛이야기 모티프에서 시작하여 그 속에 억울하게 갇힌 이야기 귀신들의 한을 풀어 준다는 역발상이 신박하다. 이랬다저랬다 헷갈리는 이야기, 시작은 거창했으나 끝은 미약한 이야기, 누가 주인공인지 모르겠는 이야기,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이야기……. 어딘가 헐렁해 보이는 이야기 귀신들을 몰라보게 웃기고 통찰 있는 새 이야기로 만들어 버리는 아이의 입담을 좇다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무릎을 치게 된다. 여섯 이야기의 재미는 물론, 각 귀신의 개성을 보여 주는 만화 형식의 도입과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덤 이야기들까지, 두 권의 책에 읽을거리와 볼거리, 생각할 거리를 꽉꽉 담아냈다. 천효정 작가의 맛깔스러운 문장과 최미란 작가의 익살맞은 그림이 이번에도 더없이 완벽한 호흡을 이룬다. 갈 곳 잃은 이야기 귀신을 아시오?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가 하룻밤 새 뚝딱 고친 여섯 이야기 본디 이야기란 넓은 세상을 맘껏 돌아다니는 것. 하지만 오랫동안 보따리에 갇혀 지낸 바람에 본인조차 무슨 이야기였는지 잊어버린 채 그저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된 존재가 바로 이야기 귀신이다.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와르릉』에는 여섯 귀신들이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를 만나 여섯 개의 새 이야기로 반짝 거듭나는 과정이 담겨 있다. 1권에는 첫 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운 없는 사내」, 두 번째 이야기 「신기한 대나무 베개」, 세 번째 이야기 「빨래꾼과 복복이」가 실려 있으며, 2권에는 네 번째 이야기 「청백리네 강아지」, 다섯 번째 이야기 「백두산 평평도사」, 여섯 번째 이야기 「천하무적 싸리동자」가 실려 있다. 여섯 귀신은 생김새만큼 성격도, 채워 넣어야 할 부분도 제각각이다. 귀신들이 기억을 더듬어 “옛날 옛적 갓날 갓적에……” 하며 겨우 운을 띄우면, 가만 듣던 아이가 능청스레 이어지는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첫 번째 귀신의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는 사내 이야기’는 돌 구경하기를 좋아했을 뿐인데 얼떨결에 임금의 자리까지 오른 사내 이야기로 탈바꿈하여 때에 따라, 또 마음먹기에 따라 운이 나빴다가도 금세 좋아지는 우리네 인생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두 번째 귀신의 ‘잠 잘 자는 잠보의 소문난 베개 이야기’는 온종일 잠만 자던 잠보가 대나무 베개를 만들어 사람과 짐승은 물론 저승사자까지, 온갖 잠 못 드는 존재들을 하룻밤 푹 재우며 지친 영혼을 달래 주는 포근한 이야기로 재탄생한다. 이야기가 하나씩 완성될 때마다 귀신들에겐 실한 날개가 생기고, 마지막 여섯 번째 귀신까지 온전한 모습을 되찾자 귀신들은 마침내 넓고 높은 세상으로 훨훨 날아간다. 오늘의 일상에 스며드는 옛이야기에 담긴 가치 아이가 고치고 다듬어 새로 만든 이야기들은 옛이야기 특유의 말맛과 리듬 덕분에 읽는 것만으로 쾌감을 주는데, 다 읽고 나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개운한 뒷맛까지 선사한다. 「청백리네 강아지」에서는 제 생긴 대로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된 청백리와 육백이가, 「빨래꾼과 복복이」에서는 더 이상 가련한 약자의 이미지로 그려지기를 거부하는 소녀가, 「백두산 평평도사」에서는 ‘평평’과 ‘안 평평’의 이분법을 넘어 자기들만의 답을 찾아내는 아이들이, 「천하무적 싸리동자」에서는 시시한 줄 알았던 재주가 다른 이들을 자꾸자꾸 돕게 된 아이가 등장해 일상의 권태감을 시원하게 날려 줄 웃음과 용기와 지혜를 딴딴하게 빚어 전한다. 둘레둘레 살펴보며 잇고 기우고 퍼뜨리는 이야기 이야기란 같이 들을수록 재미지고 널리 퍼뜨릴수록 신명 나니까 늘 새 이야기를 찾아다니며 남 이야기를 들을 줄만 알았던 아이가 귀신들을 만나 헌 이야기를 뚝딱 고쳐 보고, 나중에는 날마다 새 이야기를 술술 만들어 낼 줄도 알게 된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야기를 즐기는 법에는 듣기도 있고, 고치기도 있고, 짓기도 있음을 헤아려 보게 된다. 또 아이의 이야기를 듣던 영감의 딸은 이를 쓱쓱 받아 적어 책으로 만들었다가 책 만드는 재미에 눈을 떠 책쾌가 되는데, 한 권의 책이 수백 권 수천 권으로 불어나는 형세는 널리널리 퍼지고 오래오래 살아남는 이야기의 힘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대목이다. 어설픈 설정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어떻게 새 생명을 얻는지, 이야기꾼이 어떤 요소에 주목해 이야기를 다듬는지, 또 이렇게 완성된 이야기가 어떤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나는지 자연스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동화로, 완독 후 이야기를 둘러싼 다양한 키워드로 독후 활동을 이어 나가도 좋겠다. ‘삼백이의 칠일장’ 속 캐릭터들을 찾아보는 재미는 덤! 종횡무진의 유머와 깊은 통찰로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책의 재미와 가치를 전해 온 천효정 작가와 최미란 작가의 저력은 ‘삼백이의 칠일장’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거침없이 발휘된다. ‘삼백이의 칠일장’을 즐겁게 읽은 독자라면 구석구석 슬쩍 심어 둔 삼백이와의 연결고리를 하나둘 발견하는 재미까지 쏠쏠하게 챙길 수 있다. 두 작가가 알로록달로록 알차게 구성한 이야기보따리의 매듭을 풀어 보자. 온갖 신기하고 무섭고 우스운 이야기들이 와르릉와르릉 쏟아질 것이다. ■ 여섯 이야기 미리보기 첫 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운 없는 사내」 어떤 사내가 운이 참 없어. 그런데 찬찬히 따져 보면 운이 참 좋단 말이지. “응? 운이 좋다는 거야, 나쁘다는 거야?” 두 번째 이야기 「신기한 대나무 베개」 천하태평 잠보가 소나무 베개를 만들었소. 참나무 베개였던가? 그래, 뽕나무 베개였소! “왜 자꾸 베개가 달라지는 거냐고!” 세 번째 이야기 「빨래꾼과 복복이」 무시무시한 지네 동굴에 연약하고 가련한 소녀가 잡혀 갔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어.... “흠. 심하게 옛날 느낌인데 어떡하지.” 네 번째 이야기 「청백리네 강아지」 어느 나라가 개판이었어. 개가 많아서 개판. 그리고 임금도 나오는데... 더는 기억이 안 나. “일단, 개를 주인공으로 해 보자고.” 다섯 번째 이야기 「백두산 평평도사」 옛날에 평평도사가 살았는데 평평도사가 평평도술을 부려서 온 세상이 평평해졌대. 끝! “그렇군. 근데 왜 이렇게 재미가 없지?” 여섯 번째 이야기 「천하무적 싸리동자」 마당을 잘 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냥 잘 쓰는 게 아니라 완전 대박 잘 쓸었거든! “그래? 재주치고는 좀 시시한데.”
수학의 신 초등 수학 4-1 (2026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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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늑대할배 산밭 참외 서리
고인돌 / 이호철 지음, 장호 그림 /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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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명작,문학이호철 지음, 장호 그림
살아 있는 글쓰기 시리즈 7권. 이호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철 따라 노는 어린 시절 이야기, ‘이호철 사계절 동화’ 여름 편이다. 참외 서리했던 이야기 「늑대할배산밭 참외서리」, 신나게 물놀이했던 이야기 「한여름의 물놀이」, 연꽃 꺾으며 놀았던 이야기 「연꽃 꺾기」 세 편이 실려 있다. 가난했지만 농사지으며 자연의 순리대로 한데 어울려 오순도순 살던 예전 농촌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날에 놀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산과 들판을 놀이터 삼아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동네 아이들 모습이 감칠맛 나는 사투리 말로 이루어져 있다.아이들을 오래된 미래로 이끄는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 - 여름’ 한여름에 저수지와 개울에서 벌거벗고 신 나게 물놀이 하며 노는 아이들 불볕더위도 잊게 하는 개구쟁이 악동들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이야기 200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힌 장호 화가의 정감어린 그림들 《늑대할배 산밭 참외 서리》는 이호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철 따라 노는 어린 시절 이야기, ‘이호철 사계절 동화’ 여름 편입니다. 가난했지만 농사지으며 자연의 순리대로 한데 어울려 오순도순 살던 예전 농촌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날에 놀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200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힌 장호 화가의 정감어린 그림들이 이야기를 더더욱 배꼽 잡게 합니다. 이 책에 풀어놓은 이야기는 사계절 가운데 여름 이야기랍니다. 참외 서리했던 이야기 「늑대할배산밭참외서리」, 신 나게 물놀이했던 이야기 「한여름의 물놀이」, 연꽃 꺾으며 놀았던 이야기 「연꽃 꺾기」 세 편이 실렸습니다. 이 책은 입말로 쓰여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사투리로 쓰인 부분은 모두 주를 달아서 그 뜻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정겨운 경상도 사투리를 살려 읽다보면 저절로 흥이 납니다. 때로는 서로 놀리고 싸우기도 하지만, 금방 화해하고, 또 농사일로 바쁜 부모님 일손도 거들 줄 아는 속 깊은 악동들이 벌거벗고 논 이야기를 읽으며 잠시라도 더위를 식혔으면 좋겠습니다. 「늑대할배 산밭 참외 서리」는 늑대할배는 몸집이 크고 눈이 부리부리하고 힘이 장사입니다. 아이들과는 늘 산에서 부딪치게 되고, 그때마다 혼나기 때문에 아이들은 산에서 사는 무서운 할아버지라는 뜻으로 ‘늑대할배’라 불렀습니다. 겨울에 산에서 나무를 해 가지고 오는데 늑대할배가 쫓아와서 막대기로 똥꼬를 쑤셔대며 지청구하던 늑대할배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름까지 벼르고 벼르다가, 늑대할배의 산밭에 심은 참외 서리를 하게 되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이야기입니다. 「한여름의 물놀이」는 개울, 웅덩이, 계곡의 용소 같은 자연 속에서 발가벗고 물놀이하며 놀던 이야기입니다. 요즘 같은 수영장도 없고, 워터파크도 없습니다. 수영복이 있을 리 없지요. 그냥 벌거벗고 물속으로 풍덩 뛰어듭니다. 남자아이들은 발가벗고 물놀이를 하지만, 어른들은 등목을 합니다. 그리고 여자아이들은 밤이 되면 개울로 가서 목욕을 하지요. 서로 놀리고 싸움도 하지만, 헤엄치기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동무를 건져주기 위해 물속에 풍덩 뛰어들기도 하고, 개울물이 불어 건너기 힘들 때면 서로서로 손을 꽉 잡고 저보다 나이어린 동생들을 돌볼 줄도 압니다. 장난꾸러기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가는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 듯해서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연꽃 꺾기」는 지난 일을 생각하면서 웃고 화내다가 결국 두려움을 이기고 연못에 들어가 연꽃을 한 아름 꺾어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감정이 달라지는 것을 잘 보여 줍니다. 웃긴 일을 떠올리면 웃음이 큭큭 터지지만, 속상한 일을 떠올리면 화가 치밀기도 합니다. 생각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다 사라지는 감정의 흐름이 잘 나타났고, 아이의 심리 묘사가 뛰어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왠지 마음이 꽉 찬 듯하고, 차분하게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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