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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티 이야기
책과나무 / 최혜주 지음, 권은진 그림 / 2014.12.24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과나무명작,문학최혜주 지음, 권은진 그림
붉은 단풍나무 <캐티이야기>는 실제 작가의 삶을 ‘캐티’라는 나무를 통해 비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한 때 한 집단 안에서 따돌림을 깊이 받아, 그 동안 상담을 하면서도 따돌림의 상처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깊이 있게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점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따돌림을 당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붉은 단풍나무 <캐티이야기>는 실제 작가의 삶을 ‘캐티’라는 나무를 통해 비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한 때 한 집단 안에서 따돌림을 깊이 받아, 그 동안 상담을 하면서도 따돌림의 상처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깊이 있게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점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따돌림을 당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캐티이야기>에는 세 가지의 주제가 등장한다. 첫째는 생명이고, 둘째는 생명을 포기하지 않음, 셋째는 생명을 가꾸어감 이라고 할 수 있다. 텃밭이라는 인간 세상의 굴레에 그저 잡초라는 이유로 모조리 뽑혀 나가게 될 운명의 명아주, 냉이, 씀바귀는 자신들의 삶을 한탄하기보다 매 순간을 즐겁고, 쉼 없이 자신을 성장 시키며, 나날이 행복하게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싹이 나고 자라게 된 붉은 단풍나무는 캐티라는 이름으로 텃밭의 새로운 식구가 되고, 텃밭의 식구들을 통해 함께 있음에 대한 행복과 매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얼마 뒤 인간의 목적에 의해 텃밭의 식구들은 모두 죽음을 맞게 되고 캐티만 겨우 살아남게 되는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에도 명아주아주머니의 마지막 권고를 통해 삶에 대한 끈을 놓지 않게 된다. 고양이의 회심을 통해 캐티는 구사일생으로 소녀를 만나 수선화들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동산에 심겨지게 되는데 소녀를 엄마로 여기며 나날이 행복하게 자라난다. 어른이 된 소녀와 이별을 하게 된 캐티는 태풍으로 자신의 한쪽 가지마저 잃게 되어 커다란 슬픔에 빠지지만, 결국엔 자신의 진실을 바라보게 되고 다시 홀로 겨울을 나게 된다. 그러다 봄이 오기 전 벌목꾼들에 의해 뽑혀져 어느 수목원으로 옮겨지게 된 캐티는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인해 무척 괴로워하게 된다. 그러나 곧 꿈에서 자신의 빛깔로 가득 채워진 숲을 보게 되고 그 꿈으로 기운을 얻은 캐티는 수목원 식구들 안에서도 즐겁게 잘 생활해 나간다. 수목원에서 살고 있던 삐약이라는 단풍나무와 노라아줌마, 마리나무들, 꿀꿀라가시나무는 모두 캐티를 탐탁치 않게 여기고 심한 따돌림으로 캐티를 병들게 만든다. 하지만 수목원의 첫 원장이었던 할머니는 캐티를 다른 숲으로 옮기게 하여 자신이 직접 돌보며 캐티를 치료해 나간다. 그리고 캐티의 작은 아이들이 캐티 주변으로 자라나게 되고 할머니는 그런 캐티를 자랑스럽게 여기게 된다. 병이 깊어진 할머니는 결국 죽음을 통해 캐티에게 다시 오게 되고 캐티 아래 뭍이게 된다. 세월이 많이 흘러 캐티는 이제 혼자가 아니라 무수히 많은 붉은단풍나무 군락지를 이루게 되었고, 수녀원부지를 알아보던 한 무리의 수녀들에 의해 발견된 캐티는 그 수녀들 안에서 소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둘은 서로를 깊이 끌어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수녀원의 부지를 이곳으로 정함으로써 캐티의 숲은 진정한 생명의 장소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시기와 질투, 따돌림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그토록 바라던 진정한 ‘엄마’로 성장한 가슴 따뜻하고 포근해지는 붉은단풍나무 이야기” 밭에서 태어난 캐티는 태어나면서부터 붉은 잎사귀를 가진 붉은단풍나무랍니다. 예쁜 빛깔에 예쁨도 받지만, 때로는 그 예쁨 때문에 미운털이 박힌 신세가 되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아기였던 캐티가 밭에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으로, 나무들이 울창한 숲으로, 또 산속 넓은 들판으로 옮겨 다니며 엄마가 되기까지의 사건들이 재미있는 단어들과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릴 적부터 따돌림을 당해서 캐티처럼 아기 다람쥐와 친구를 맺을 수밖에 없었던 동화작가와 네 차례의 뇌출혈 수술로 시력을 거의 잃은 그림작가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특별한 책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따돌리는 차갑고 냉혹한 우리 사회에서 고통받고 가슴 아파하는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색채와 정감 있는 그림체, 그리고 포근한 단어들로 가득 채워진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얻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밍꼬발랄 공소시효 8
겜툰 / 밍꼬발랄 (원작), 백승하 (글), 라임스튜디오 (그림) / 2021.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만화,애니메이션밍꼬발랄 (원작), 백승하 (글), 라임스튜디오 (그림)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도둑 취급받은 억울한 사건, 뭐든 자기 맘대로 하는 친구 이야기, 친구들에게 무시당해 서운했던 사연, 얼굴 화끈거리는 코믹 공소시효까지. 웃음과 사이다가 가득한 밍꼬발랄의 공소시효 사연이 펼쳐진다.1화 억울한 누명 1-1. 20만 원 1-2. 도둑 취급 2화 판도라의 쪽지 3화 놀이터 자작극 4화 친구의 실체 4-1. 적반하장 4-2. 미술 시간 5화 무시당한 이유 6화 막무가내 6-1. 가위바위보 6-2. 제멋대로 구는 친구 밍꼬발랄 유형 드라마: 음료수 마실 때 유형 7화 좋아하는 사람 8화 상상도 못 한 정체 8-1. 도플갱어 8-2. 초인종의 저주 9화 시간을 돌리고 싶은 사건 9-1. 최악의 표정 9-2. 최악의 소리 10화 착각 속의 착각 10-1. 냄새의 원인 10-2. 명절에 생긴 일 10-3. 지각한 날 11화 이불 킥 사건 11-1. 방귀 11-2. 인사 12화 첫째의 서러움 밍꼬발랄 유형 드라마: 집에서 혼자 엄마 기다리는 유형밍꼬발랄의 인기 콘텐츠 공소시효를 책으로 만나다! 밍꼬와 꼬밍이들의 각양각색 공감 넘치는 사연 속으로 호~우!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도둑 취급받은 억울한 사건. 적반하장, 안하무인! 뭐든 자기 맘대로 하는 친구 이야기. 나만 재미없는 장난은 그만! 친구들에게 무시당해 서운했던 사연. 시간을 돌리고 싶어~! 얼굴 화끈거리는 코믹 공소시효까지. 사이다에 웃음까지 무한 장전한 공소시효 속으로, 지금 바로 호오우~!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1-2 미래엔(배두본)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 2017.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학기 교재.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다.Lesson 06. New York City Lesson 07. Do It Yourself Lesson 08. The Power of Notes Lesson 09. Bread from around the World Lesson 10. Snowboarding in Pyeongchang“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워크북”은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Worksheet) 자료집입니다. 수시로 진행되는 학교 수행평가와 점점 주관식, 서술형으로 바뀌는 수시시험 및 학교 중간, 기말고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한 필수 교재입니다. 본문이 진짜로 외워지는 ‘달달달워크북 학습법’은 학생들의 진짜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해석, 어휘선택, 워드박스, 어법선택, 청크영작, 문장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 암기장(영한) ② 단어 암기장(영영) ③ 단어 테스트(영한) ④ 단어 테스트(한영) ⑤ 단어 테스트(영영)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 암기장 ② 숙어 테스트(영한) ③ 숙어 테스트(한영) ④숙어 테스트(빈칸)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 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 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 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 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 테스트(문장해석) ③ 본문 테스트(어휘선택) ④ 본문 테스트(워드박스) ⑤ 본문 테스트(어법선택) ⑥ 본문 테스트(청크영작) ⑦ 본문 테스트(문장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남매는 왜 해와 달이 됐을까요
자유지성사 / 어린이선비교실 (기획)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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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논술,철학어린이선비교실 (기획)
국어 교육의 궁극적 가치인 문해력과 자기표현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국어 공부의 방향과 목표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읽기와 쓰기를 통해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과정, 국어가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이유를 짚으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조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깊어지는 국어 학습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안내서다. 독서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이미 읽었거나 접했을 법한 책을 선별해 12권으로 구성하고,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을 함께 제시해 다양한 방식의 독서를 유도한다. ‘많이 읽기’보다 ‘꼼꼼하게 읽기’를 강조하며, 질문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끈다. 필사를 통해 글쓰기 능력과 어휘력, 사고력, 집중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반복적인 책읽기와 글쓰기, 그리고 필사를 통해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꾸준한 실천이 결국 실력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추천사 / 2 도움말 /4 남매는 왜 해와 달이 됐을까요 / 6 생각지도 랄랄라 / 30 퀴즈가 으쓱으쓱 / 32 생각이 깡총깡총 / 34 이야기가 술술술 · 1 / 36 이야기가 술술술 · 1 -- 그림 그리기 / 38 이야기가 술술술 · 2 / 40 이야기가 술술술 · 2 -- 그림 그리기 / 42 마음이 쑥쑥쑥 / 44 특별 부록 :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1. 이 책의 기획의도 국어 교육 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 문법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는 무엇인지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어린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고 수업을 이어가기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영역과 관련하여서는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다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의 종류는 늘어나고 내용은 깊어지고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 간다. 수능에서 국어는 크게 문학, 비문학, 문법 세 영역으로 나뉘어 진다. 그리고 실제 수능 국어에서 역사, 철학, 사회학, 경제학, 과학, 기술, 예술까지 대학원생 이상이 읽을 법한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나온다. 국어 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이 문해력과 자기표현은 평생에 걸쳐 핵심 역량으로 학교생활, 사회생활, 일상생활, 평생학습에서 의사소통, 문제해결, 정보이해 등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국어 공부 왜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면, 하나는 표현과 이해에 관해서이고, 다음은 국어 지식에 관해서이고, 또 하나는 문학에 관해서이다. 첫째는 나의 생각이나 느낌을 바르게 나타내고(표현), 남의 생각이나 느낌을 바르게 이해하여(이해),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둘째는 국어에 대한 지식을 배움으로써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고, 셋째는 우리의 문학을 배움으로써 삶의 다양한 모습을 알고 폭넓은 인격을 기르기 위해서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그리고 학습 격차는 국어에서 비롯된다. 국어 공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책읽기'와 '글쓰기'이다. 책읽기를 통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고, 일기, 기행문, 독서감상문, 생활문, 관찰기록문 쓰기 등 숙제든 수업시간이든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표현력을 향상 시킨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껴가며 꾸준히 하기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책읽기는 ‘읽기의 재미'를 붙일 수 있을 때까지 적절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 주고, 저학년일 경우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한다면 다소 귀찮더라도 반복해서 자주 읽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서에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어린이들이 이미 읽었거나 읽었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책을 선별하여 다달 학습처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12권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Paper book(종이책), Electronic book (전자책), Audio book(듣는책)으로 출간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별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만일 어린이가 종이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면,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처럼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 놓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어떤 형태의 책읽기든 책을 통해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반복은 천재를 낳고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2. 어린이들이 책은 왜 읽어야 하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책을 읽는 행위는 텍스트의 뜻을 헤아리고 행간행간 마다 연결되는 의미를 풀어가는 고차원의 인지행위입니다.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의미를 재구성하는 매우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지활동인 것입니다. 움베르트 에코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단지 자신의 삶만 살아가고 또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아주 많은 삶을 살 수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책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처음부터 어려운 고전이나 세계 명작을 읽게 하면 독서에 흥미를 느끼기 전에 마음속에 독서에 대한 벽이 생기고 말 것입니다. 독서에 흥미를 막 느끼려는 어린이들에게는 자기가 좋아하는 이야기 책으로 한 편의 이야기를 끝까지 제대로 이해하게 하여 책을 통한 위로를 받아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같은 누적된 책읽기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여기서 다시 "어린이들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면, ①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키워야 합니다. ② 책을 스폰지처럼 받아들였던 재미, 감동, 교훈보다는 '생각바꾸기'를 통해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야 합니다. ③ 책을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깊이 있는 독서를 해야 합니다. ④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내는 독서를 해야 합니다. ⑤ 복종과 체념, 흑백논리, 옳고, 그름 등 판에 박힌 지식을 버리고 내 생각으로 파악할 줄 아는 판단력을 길러야 합니다. 국어공부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즉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올바른 학습 습관과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차근차근 쌓아가야 합니다. 노력도 재능입니다. 3. 필사는 정독 중 정독입니다. ① 필사는 글을 베껴 쓰는 것을 말합니다. 일일이 책을 보고 한 글자씩 옮겨 적는 것이지요. 왜 일부러 힘들게 글을 베껴 쓰냐고요? 한 글자씩 글을 옮겨 적는 과정은 단순히 빈 종이를 채우는 것 이상의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② 필사는 글짓는 능력을 키워 줍니다. 필사는 글짓기 능력을 키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글을 잘 짓는 능력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유능한 작가라고 하더라도 태어날 때부터 글을 잘 짓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시간동안 노력을 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좋은 책을 필사하는 것입니다. ③ 필사는 어휘능력을 키워 줍니다. 우리가 평소 쓰는 단어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적은 양의 단어로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고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글을 쓸 때에는 다릅니다. 다양한 어휘를 활용해야 좋은 글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어휘력 향상에 가장 통합적인 방법이 바로 필사를 하는 것입니다. ④ 필사는 사고력을 높여 줍니다. '손은 제2의 두뇌' 라고 부를 만큼, 두뇌활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즉 손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은 두뇌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죠. 공책에 글을 쓰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생각을 합니다. 필사는 단순히 글을 옮겨 적는 것같아 보이지만 고도의 사고활동이 이뤄지는 과정입니다. 문장을 통해서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생각을 형성해 가게 됩니다. ⑤ 필사는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필사는 무엇인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어려서부터 필사를 즐겨하는 아이들은 차분한 성격으로 사려깊은 행동을 하게 합니다. 느긋하고 여유롭게 앉아서 필사를 하는 것만큼 아이들의 원만한 성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⑥ 어떤 책을 필사해야 할까요? 필사를 할 때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무 책이나 필사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책의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책 중에는 양 서라 불리는 좋은 책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책도 많습니다. 가장 쉬운 선택은 오랫동안 검증받고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고전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또 외국작품보다는 우리나라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외국작품이라도 원서 그 자체를 읽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대개는 번역된 책을 보게 되는데 외국작품을 번역하다보면 원서 그 자체의 깊이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한국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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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 / 노경실 (지은이), 안성하 (그림)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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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명작,문학노경실 (지은이), 안성하 (그림)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며,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쁨과 선물이라는 것도 꼭 기억하라고 한. 단순히 안전을 지식적으로 습득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의 필요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총 10권의 시리즈 중 다섯 번째 권인 ‘가정 폭력 안전’은 성 예절 및 성폭력, 아동 학대, 인권 폭력 등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안전 스티커를 통해 앞에서 배운 것들을 복습해 볼 수 있다.머리말 성 예절 안전 - 우리 몸은 소중해! 성폭력 안전 - 만지지 마! 내 몸이야! 생명 존중 안전 - 너는 특별한 사람이야 아동 학대 안전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인권 폭력 안전 - 나도 생각할 줄 알아요 안전 스티커 수록‘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 ▶ 가정 폭력 안전,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어린이는 어른의 돌봄과 사랑이 필요해요. 폭력은 어떤 이유로든 잘못된 행동이에요.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소중해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마세요!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말 그대로 꿈같은 세상입니다. 24시간 아무 때나 서로 얼굴을 보며 전화를 할 수 있지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바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은 언제 어디서고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편리해진 우리의 생활을 다 이야기하자면 일주일도 넘게 걸릴지 모르겠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인공지능일 거예요. 영화에서만 보던 로봇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날마다 새로운 기술, 첨단 제품들이 나오는데 왜 세상은 더 위험해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마 가장 큰 이유는 너무나 복잡해지고, 정신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사회 구조 때문일 거예요. 그러기에 지금 우리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안전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안전은 ‘말’이나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앎’ 즉,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이해한다’는 속담을 기억하나요? 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만큼 내 안전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책과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올바른 안전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며,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쁨과 선물이라는 것도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단순히 안전을 지식적으로 습득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의 필요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가진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총 10권의 시리즈 중 다섯 번째 권인 ‘가정 폭력 안전’은 성 예절 및 성폭력, 아동 학대, 인권 폭력 등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 스티커를 통해 앞에서 배운 것들을 복습해 볼 수 있습니다.성 예절 안전 우리 몸은 소중해!오늘은 경기도에 있는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 1박 2일 견학을 가는 날입니다. 체험 학습장에 도착한 아이들은 하루 종일 산과 들, 물가를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음껏 뛰어 놀며 야생초와 작은 벌레들을 찾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자, 이제 깨끗이 샤워하고 저녁 식사하자.”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이 하나둘 샤워장으로 향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여자 도우미 선생님을 따라가고, 남자아이들은 남자 도우미 선생님을 따라갔습니다.샤워장에 들어온 남자아이들은 수영장에 온 것처럼 즐거워하며 옷을 벗고 물장난을 했습니다.“얘들아, 준호 엉덩이 좀 봐. 완전 오리 궁둥이야. 크크.”찬수가 준호 엉덩이를 가리키며 웃었습니다.“쳇! 넌 우리 아빠처럼 똥배 나왔잖아.”준호도 지지 않고 찬수의 배를 놀렸습니다.아이들이 재미있다는 듯 준호와 찬수를 보며 웃었습니다.찬수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내 배가 어때서? 넌 오리 궁둥이 들고 꽥꽥 오리 소리나 내.”찬수가 배를 쭉 내밀며 준호의 몸을 툭툭 쳤습니다.찬수보다 체구가 작은 준호가 넘어질 듯 휘청거리며 뒷걸음질을 쳤습니다.아이들이 재미있는 시합이라도 보듯 낄낄대며 하나둘 모여 들었습니다.그 모습을 본 도우미 선생님이 다가왔습니다.“얘들아, 거기 왜 모여 있니?”선생님이 다가오자 아이들이 순식간에 흩어지고, 혼자 남은 준호가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었습니다.“준호야, 왜 그래? 어디 아프니?”선생님이 걱정스런 얼굴로 준호를 살폈습니다.“찬수가 저보고 오리 궁둥이라고 놀리면서 배로 쳤어요.”준호가 울먹이며 말했습니다.그러자 멀찍이 서 있던 찬수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준호가 날 보고 똥배라고 놀렸단 말이에요!”“네가 먼저 오리 궁둥이라고 놀렸잖아!”찬수가 울부짖으며 외쳤습니다.
춘향전 이야기
청년사 / 박이경 글 / 2011.05.16
9,000원 ⟶ 8,100원(10% off)

청년사명작,문학박이경 글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로,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다. 14권에서는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사랑 춘향전 이야기를 다룬다.머리말 선녀가 속세로 오다 이도령, 춘향을 보고 반하다 백년가약을 맺다 이 도령과 춘향이 이별하다 새로운 사또가 부임하다 춘향이 옥에 갇히다 이 도령, 장원 급제하다 암행어사 출두요!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사랑 춘향전 이야기는.... 성춘향과 이몽룡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춘향전'은 판소리계 고전 소설로, 판소리 12마당 중 하나였습니다. 판소리 12마당은 조선왕조 숙종 때 성립되었는데, 장끼타령 · 변강쇠타령 · 왈자타령(무숙이타령) · 배비장타령 · 심청가 · 춘향가 · 수궁가 · 흥부가 · 적벽가 · 강릉매화전 · 가짜신선타령 · 옹고집전 등이 바로 그것이지요. '춘향전'은 판소리였기 때문에 광대에 의해 불리었습니다. 판소리가 되기 전에는 민간 설화로 유전되던 여러 설화가 모아져 춘향전이 이루어졌어요. 숙종 임금 이전의 암행어사설화와 염정설화 등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던 20여 종의 야담이 모아져 '춘향전'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관심이 제일 중요해
라임 / 세리 로버츠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18.05.30
11,000원 ⟶ 9,900원(10% off)

라임사회,문화세리 로버츠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2권.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집과 고향을 떠나는 난민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 보면 난민은 ‘이사’가 아닌 ‘탈출’을 하는 사람들이고, 캠핑이 아닌 수용소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현실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집을 떠나는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목숨을 건 여행을 하게 되는지, 정착하고 싶은 나라에 망명 신청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나면, 난민들이 꺼려야 할 대상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으로 맞이해 주어야 할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 발 더 나아가, 지금도 지구 어딘가에서 떠도는 난민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난민이 뭐야? 난민은 어떻게 생겨날까? 이사가 아니라 탈출이야! 목숨을 건 아슬아슬한 여행 특별한 걸 바라는 게 아니야 난민 수용소에서 살아요 다른 나라로 망명한다고? 새 친구를 환영합니다! 관심이 필요해! 관심이 세상을 바꾼다고?누구나 안전하게 살 곳이 필요해요! 전쟁, 차별, 자연재해로 집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들은 ‘이사’가 아니라 ‘탈출’하는 거랍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아서요. 난민, 망명, 구호 단체……. 난민들은 정착하기까지 무척 고된 과정을 거쳐야 해요. 우리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될 거예요! 난민이 뭔데요? : 따뜻한 관심이 세상을 바꿔요! 2017년 우리나라 경상북도 포항에서 지진이 일어났어요. 건물이 흔들리고, 심지어는 학교 화장실 천장이 무너지기도 했지요. 100여 명이 넘게 다치고, 불안한 사람들은 집에 가지 못하고 체육관에 모여 며칠 동안 밤을 샜어요. 이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네팔과 아이티 같은 나라에서는 집이 무너져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 오랜 시간 임시 거주지에서 지내거나, 다른 나라로 탈출해야만 했지요. 이렇게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 전쟁, 테러 등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에 정착하기 위해 떠도는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불러요. 난민은 세계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어요. 위에서 봤듯이, 우리나라도 절대로 예외가 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한 거지요. 《관심이 제일 중요해 : 난민》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집과 고향을 떠나는 난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난민은 ‘이사’가 아닌 ‘탈출’을 하는 사람들이고, 캠핑이 아닌 수용소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현실을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집을 떠나는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목숨을 건 여행을 하게 되는지, 정착하고 싶은 나라에 망명 신청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으니까요.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나면, 난민들이 꺼려야 할 대상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으로 맞이해 주어야 할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지금도 지구 어딘가에서 떠도는 난민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거예요. 무관심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난민들을 보니 너무 속상하다고요?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세상에는 난민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걸 알게 될 테니까요! 나와 다른 상황,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는 ‘교양’ 그림책! 《관심이 제일 중요해 : 난민》은 ‘따뜻한 관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레바논 출신 화가 하나네 카이도 이 점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신의 고향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도, 민족도, 환경도 다르지만 이들에게 쏟는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이런 관심이 사람들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공감할 수 있어요. 이것이야말로 더욱 더 좁아진 세계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혜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난민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다는 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렇게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나 역시 존중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한마디로 눈을 크게 뜨고 ‘세계 시민’이 되는 기초를 다지는 거예요. 동시에 올바른 ‘인성’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야옹 의사의 몸 튼튼 비법 노트
한겨레아이들 / 박지영 (지은이), 허현경 (그림)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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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자연,과학박지영 (지은이), 허현경 (그림)
초등 자녀를 둔 의사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에게 몸 튼튼하게 지키는 법을 재밌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스스로’ 할 수 있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부모님의 돌봄 시기에서 점점 벗어나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혼자 하는 일이 많아지게 될 초등 저학년들에게 자연스럽게 독립심과 책임감을 길러 주고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스스로 약 먹는 법, 스스로 운동하는 법, 스스로 좋은 음식 고르는 법 등 아주 실용적인 정보를 통해 저자의 집필 의도를 알 수 있다. 스스로를 강조하는 데는 환경의 제약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부모님은 바쁘시고, 아이들도 각자의 일정에 따라 학원, 운동 등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생활 중에 모든 끼니를 집밥으로 먹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인 것이다. 이런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좋은 음식만 강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세 자녀를 키우고 병원에 출근을 하는 직장맘으로서 필자는 이런 상황을 십분 이해한다. 그래서 대안을 제시한다. 혼자 식사를 챙겨야 하는 아이들에게 편의점에서 점심을 먹더라도 좀 더 나은 음식을 고르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스스로 영양 챙기기 _골고루 먹기 / 스스로 좋은 음식 고르기 ·스스로 비만 예방하기 _예방이 중요해요 / 비만은 잘못이 아니에요 ·스스로 운동하기 _숨 찬 운동과 힘이 들어가는 운동 / 스트레칭 하는 법 ·스스로 잘 자기 _잘 자야 건강해요 / 어떻게 해야 잘 자나요? / 컴퓨터 · 스마트폰 잘 쓰기 ·성장과 발달 바로 알기 _몸이 커져요 / 몸이 발달해요 / 몸과 마음의 변화, 사춘기 ·스스로 깨끗이 하기 _뽀드득뽀드득 손 씻기 / 미세 먼지 대처하기 ·스스로 튼튼한 치아 지키기 _충치는 왜 생겨요? / 치아에 좋은 습관 따라 하기 / 양치질 잘하는 법 / 치실 사용법 / 이 쉽게 빼는 법 ·스스로 흔한 질환 관리하기 _콜록콜록 감기 / 뿌지직뿌지직 배탈 / 끙끙끙 변비 / 킁킁킁 비염 / 긁적긁적 아토피 / 다쳤을 때 ·스스로 내 몸 지키기 _스스로를 지키는 능력, 면연력 / 면역 세포를 부탁해 ·스스로 약 먹기와 주사 맞기 _약은 왜 먹어요? / 약 먹는 법과 주사 맞기 마지막으로, 진짜 건강하다는 것은?스스로 내 몸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혼자서도 재밌게 잘할 수 있다! 건강하려면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잘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요? 혼자서도 재밌고 쉽게 할 수 있는 건강 비법을 담았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야옹 의사의 비법이 공개될 거예요. 하나씩 따라 할 때마다 날쌔고 건강하게 변하는 놀라운 나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어려서부터 자신의 몸에 대해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청소년이 되어서도, 어른이 되어서도 주도적으로 건강을 잘 관리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약은 필요할 때 딱 필요한 만큼 쓰고, 자신뿐 아니라 이웃과 자연의 건강까지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_야옹 의사 박지영 스스로 하는 건강 지키기 초등 자녀를 둔 의사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에게 몸 튼튼하게 지키는 법을 재밌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스스로’ 할 수 있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부모님의 돌봄 시기에서 점점 벗어나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혼자 하는 일이 많아지게 될 초등 저학년들에게 자연스럽게 독립심과 책임감을 길러 주고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스스로 약 먹는 법, 스스로 운동하는 법, 스스로 좋은 음식 고르는 법 등 아주 실용적인 정보를 통해 저자의 집필 의도를 알 수 있다. 스스로를 강조하는 데는 환경의 제약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부모님은 바쁘시고, 아이들도 각자의 일정에 따라 학원, 운동 등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생활 중에 모든 끼니를 집밥으로 먹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인 것이다. 이런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좋은 음식만 강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세 자녀를 키우고 병원에 출근을 하는 직장맘으로서 필자는 이런 상황을 십분 이해한다. 그래서 대안을 제시한다. 혼자 식사를 챙겨야 하는 아이들에게 편의점에서 점심을 먹더라도 좀 더 나은 음식을 고르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소소하지만 중요한 요령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법은 작고 소소하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오히려 생각해 내지 못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병원에 가서 더욱 진료를 잘 받기 위해 경험이 많은 저자는 병원에 가기 전에 미리 생각해 올 의사의 질문을 알려 준다. 아이의 변비를 해결해 주기 위해 요거트는 챙겨 주지만 같은 시간에 조금씩 변기에 앉아 있게 하지는 않는다. 의사는 5분 똥타임이 매우 중요하다고 알려 준다. 유치를 뽑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해 주는 것보다 스스로 하는 것이 오히려 아프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이 뽑는 법을 알려 주고 감기는 저절로 낫기 때문에 면역력이 감기를 이겨내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우리 몸은 다 다르고 모두 사랑스럽다 이 책은 다양한 신체 조건을 무시하고 몸에 대한 온갖 요구로부터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을 위로하며 있는 그대로의 몸을 사랑하자고 말한다. “밥을 잘 먹어야 키가 크지” “우유를 먹어야 키가 크지”처럼 어려서부터 키가 커야 한다고 강요받았고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키가 크는 데는 음식과 운동을 비롯하여 부모의 유전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키가 작은 것을 ‘네가 운동을 하지 않아서’ ‘네가 잘 먹지 않아서’라고 들으며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에게 ‘네 탓이 아니다’라고 말해 주고 있다. 비만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사람이 있고 없고, 그 차이는 유전자에 결정되어 있다고 말한다. 아울러 저자는 비만은 아이의 잘못이 아니고 비만보다는 튼튼한 몸을 갖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유도하고 있다. 모두 다른 우리 몸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아이들 스스로가 건강을 지키고 유지해 나갈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모두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 것이다 마지막에는 건강의 정의에 대해 함께 고민할 것을 제시한다. 건강의 정의에는 사회적 건강이 포함되는데 이때에 주위 사람들, 더 나아가 나라와 지구의 건강도 함께해야 진정으로 나도 건강할 수 있다고 한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요즘 함께 해결 방안을 연구하는 것보다 서로의 탓을 하기 급급한 세태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익살스러운 야옹이 의사선생님이 나오는 경쾌한 그림책이지만 매우 근본적이면서도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것들을 담고 있다.
최상위 수학 중 2-2 (2026년)
디딤돌 / 최문섭, 최희영, 한송이, 송낙천, 김종군, 민승기, 남덕우, 김의진 (지은이) / 2025.06.15
15,000

디딤돌학습참고서최문섭, 최희영, 한송이, 송낙천, 김종군, 민승기, 남덕우, 김의진 (지은이)
아빠의 직업은 범인?!
푸른숲주니어 / 린샹 지음, 천요우링 그림, 조윤진 옮김 / 2015.05.28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린샹 지음, 천요우링 그림, 조윤진 옮김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15권. 타이완 교육부 인권 교육상 수상작. 신즈 아빠가 전과자라는 이유로 겪게 되는 편견과 차별이 아들 신즈에게 대물림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나는 편견과 차별의 문제는 대부분 어른들의 그릇된 말과 행동에서 비롯됨을 보여 주는 책이다. 열 살 신즈는 칠 년 만에 교도소에서 나온 아빠를 만난다. 낯설고 서먹한 아빠와의 관계를 회복하기도 전에 아빠가 교도소에서 다녀온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면서 신즈는 학교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다. 그런데 아이들은 왜 신즈를 도둑으로 의심했을까? 이 책은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 아이들 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신즈 아빠와 신즈의 모습을 교차적으로 보여 주며 생생하게 그려 낸다. 그 과정에서 작가는 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나는 편견이나 차별의 문제는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 먼저 바꿔야 해결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이야기해 준다.프롤로그 우리 아빠 아니야! 엄청난 거짓말 이상한 소문 부끄러운 과거 경찰에 끌려간 아빠 아빠의 직업은 범인? 태풍이 오던 날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눈물바다 교실 아빠가 자랑스러워! 아버지와 아들“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신즈가 돈을 훔친 건 교도소에서 나온 걔네 아빠가 시킨 거래.” “맞아! 우리 아빠도 신즈랑 놀면 안 된다고 했어!” 학교에 도둑이 들자 사람들은 전과자인 신즈 아빠가 범인이라고 수군거린다. 어른들이 주고받은 근거 없는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지자 3학년 3반 아이들은 대놓고 신즈를 도둑의 아들이라 부른다. 타이완 교육부 인권 교육상 이 책의 특징 “편견도 대물림되나요?” 어른들이 아이들 세계에 만들어 낸 편견과 차별 이야기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세계를 그대로 보고, 배우고, 체화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종종 아파트 평수가 친구를 사귀는 기준이 되고, 아빠의 회사 내 직급에 따라 친구 간 서열을 매기는 등 어른들의 부끄러운 모습이 아이들 세계에 그대로 투영된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아빠의 직업은 범인?!》은 신즈 아빠가 전과자라는 이유로 겪게 되는 편견과 차별이 아들 신즈에게 대물림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나는 편견과 차별의 문제는 대부분 어른들의 그릇된 말과 행동에서 비롯됨을 보여 주는 책이다. 열 살 신즈는 칠 년 만에 교도소에서 나온 아빠를 만난다. 낯설고 서먹한 아빠와의 관계를 회복하기도 전에 아빠가 교도소에서 다녀온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면서 신즈는 학교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다. 그런데 아이들은 왜 신즈를 도둑으로 의심했을까? 이 책의 미덕은 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난 편견과 차별의 문제를 어른들 세계로까지 확장해 바라본다는 점이다. 마을 사람들은 신즈 아빠가 전과자라는 이유로 색안경부터 끼고 바라본다. 때마침 학교에 도난 사건이 벌어지자 사람들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사실인 양 말하면서 신즈 아빠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몇몇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신즈는 도둑의 아들이니까 절대 어울리지 말라는 말까지 서슴지 않고 한다. 그렇게 어른들이 주고받은 근거 없는 이야기가 학교에 퍼지면서, 아빠가 범죄자라는 이유로 신즈가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 아이들 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신즈 아빠와 신즈의 모습을 교차적으로 보여 주며 생생하게 그려 낸다. 그 과정에서 작가는 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나는 편견이나 차별의 문제는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 먼저 바꿔야 해결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이야기해 준다. “사람은 누구나 독특한 존재이기 때문에 존중받아야 해!” 편견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빠와 아들 이야기 사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가지고서는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우리는 눈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인 양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규정지어 버릴 때가 많다. 신즈 아빠도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평생 비난과 경멸의 눈초리를 받으며 살았다. 더욱이 시장에서 벌어진 싸움에 휘말려 교도소에 다녀온 뒤로는 더 냉랭해진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사람들은 신즈 아빠에게 어떤 기회조차 주지 않고 마을에서 영영 쫓아내려고만 한다. 그러나 신즈 아빠는 사람들의 편견과 냉대에 마냥 좌절하지만은 않는다. 아무도 자신을 채용하지 않자 직접 가게를 열어 장사를 시작하고, 아들이 자신 때문에 학교에서 도둑으로 몰린 가슴 아픈 현실과도 당당하게 맞서 편견을 조금씩 바꿔 나간다. 뿐만 아니라 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위험에 처한 사람을 만났을 때는 누구보다 용감하게 도와준다. 그런 아빠의 진실한 모습에 친구들의 따돌림에 지친 신즈의 마음도, 얼음처럼 차갑던 마을 사람들의 마음도 차츰 열리기 시작한다. 편견을 해결하는 방법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지닌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에 존중받아야 해.”라는 신즈 아빠의 말처럼,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신즈와 아빠가 마을 사람들의 냉랭한 마음을 변화시킨 것처럼, 이 책이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다르기 때문에 이상한 게 아니라 달라서 아름답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되새겨 주는 기회를 마련하리라 기대해 본다. 내용 소개 우리 아빠 아니야! 신즈는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를 만난다. 하지만 아빠는 자신이 상상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연한 갈색 피부와 짙은 눈썹, 커다란 눈, 뭉툭한 코, 두꺼운 입술, 그리고 곱슬곱슬한 머리카락까지. 신즈는 그제야 왜 자기 피부가 다른 아이들보다 검은지, 왜 자신이 다른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아빠는 침을 꿀꺽 삼켰다. 입안이 바짝 말라 말이 나오지 않았다. 지난 칠 년간 아들과 처음 만나는 이 순간을 위해 수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했던 말들이 전부 소용없게 돼 버렸다. 신즈도 마찬가지였다. 이건 자신이 꿈꾸었던 아빠와의 만남과 완전히 달랐다. 커다란 실망은 분노로 변했다. 신즈는 발을 마구 구르며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우리 아빠 아니야! 우리 아빠 아니라고!” 13쪽 경찰에 끌려간 아빠 신즈 아빠가 교도소에서 나왔다는 소식이 마을에 전해지자 말도 안 되는 소문들이 생겨난다. 하지만 사람들은 뭐가 사실인지는 관심 없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나올수록 관심을 보일 뿐이다. 신즈 아빠는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다. 결국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장에 들렀다가 다시 한 번 장원정 아저씨와 다투게 된다. 그 일로 아빠는 경찰서에 다녀오게 되고 신즈와의 관계는 점점 더 나빠진다. “신즈, 천천히 해. 아빠가…….” 신즈는 곧장 고개를 들고 아빠를 노려보았다. 어젯밤에 경찰이 찾아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바람에 신즈에게는 아빠에 대한 나쁜 인상이 또 하나 늘었다. “아빠가 신발 신겨 줄게.” 아빠는 무릎을 꿇으며 신즈를 향해 손을 뻗었다. “필요 없어!” 신즈는 순식간에 몸을 홱 돌렸다. 아빠는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마치 감전된 사람처럼 온몸이 굳어 버렸다. 66쪽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빠의 직업을 조사하던 날, 마을 이장의 아들 타오옌은 신즈의 아빠가 교도소에서 나온 사실을 이야기하며 신즈 아빠의 직업은 범인이라고 놀려 댄다. 신즈는 아빠가 교도소에 다녀온 사실을 알기 때문에 뭐라고 반박할 수가 없다. 게다가 학교에서 도난 사건이 벌어지자 아이들은 신즈를 도둑으로 의심한다. 3학년 3반은 두 갈래로 갈라졌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신즈를 도둑으로 의심하는 타오옌 파에 붙었다. 샤오미와 나머지 몇몇 아이들만이 신즈의 결백을 믿어 주었다. 다행히 선생님들은 한결같이 신즈가 도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벌이기엔 너무나 대범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을 어른들 사이에선 도둑에 대한 갖가지 추 측이 무성했다. 알게 모르게 어른들이 주고받은 이야기가 아이들 입을 통해 전해지면서 온 학교에 퍼지고 있었다.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신즈가 돈을 훔친 건 걔네 아빠가 시켜서래!” “맞아, 우리 아빠가 신즈랑 같이 놀면 혼쭐을 낼 거라고 했어.” 97쪽 눈물바다 교실 신즈는 가장 친한 홍은마저 절교를 선언하자 가출을 감행하고 만다. 신즈 아빠는 아들이 자신의 과거 때문에 학교에서 도둑으로 몰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하지만 자신을 믿어 주는 선생님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힘을 얻고 주디 선생님과 신즈를 찾아 나선다. 그날 3학년 3반에 진짜 도둑이 잡혔다는 사실이 전해지고 아이들은 신즈에게 너무 미안한 나머지 펑펑 울고 만다. “전부 다 제 탓이에요. 제가 신즈랑 말도 안 하고, 아침에 신즈랑 같이 학교에 오지도 않고……. 그래서 신즈가 도망친 거예요! 흑흑, 아이들이 전부 신즈더러 도둑이라고 했어요. 저도 신즈를 믿어 주지 않았어요. 엉엉.” 마음속에 있던 말을 쏟아 내면 쏟아 낼수록 후회만 더 깊어져서인지 홍은의 울음소리가 점점 더 커졌다. 홍은을 달래기도 전에, 이번에는 샤오미가 울음을 터뜨렸다. 그 뒤를 이어 리징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채 몇 분이 지나지 않아 타오옌을 제외한 반 아이들 전부가 울기 시작했다. 실은 타오옌의 마음도 몹시 괴로웠다. 신즈가 사라진 것은 자신의 탓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23~124쪽 아빠가 자랑스러워! 신즈는 자신을 찾으러 온 아빠를 발견하고 무조건 도망친다. 그러다가 어떤 외국인 아줌마와 부딪치게 된다. 그런데 아줌마는 아빠를 보자마자 알 수 없는 말을 쏟아낸다. 아빠는 아줌마와 영어로 대화를 하더니 아줌마의 아들이 바다에 빠졌다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물속으로 뛰어든다. 신즈는 이대로 아빠가 영영 돌아오지 않을까 봐 겁이 난다. 다행히 아빠는 아이를 바닷속에서 건져 내고 심폐 소생술을 해서 되살려 낸다. 신즈는 자신에게 그토록 용감한 아빠가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피부색이 검든, 하얗든, 노랗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하나같이 고귀하고 소중한 존재예요! 그거 아세요? 그 아이를 살려내셨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요! 저랑 신즈 역시 아버님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그렇지, 신즈?” 아빠와 주디 선생님 사이에 앉아 있던 신즈가 함박 미소를 머금은 채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신즈가 아빠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 건 이번이 두 번째였다. 첫 번째는 태풍이 몰고 온 비 때문에 학교가 물에 잠긴 날 미친 듯이 쏟아지는 비바람을 뚫고 자신을 데리러 온 아빠를 보았을 때였다. 140쪽
수학 편지
Gbrain(지브레인) / 드니 게즈 지음, 한선혜 옮김, 이운영 감수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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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수학동화드니 게즈 지음, 한선혜 옮김, 이운영 감수
<앵무새의 정리>로 수학이 얼마나 즐거운 분야인지를 알게 해줬던 드니 게즈가 수학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딸에게 들려주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수학소설이 아니라 수학이 싫은 딸을 위한 수학 이야기인 만큼 개념과 이해를 최대한 쉽게 설명한 재미있는 수학 소설이다. 수포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수많은 기사들 속에서, 대입을 위해서만 수학을 배워야 했던 사람들에게 수학편지는 수학에서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추론, 증명과 정리는 무엇인지, 수학은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는 건지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추천사 · 5 첫 번째 수학편지 · 10 수학 시간엔 통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두 번째 수학편지 · 36 우리 부족에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수 세 번째 수학편지 · 78 평범한 2차원 vs울퉁불퉁 3차원의 세계: 기하학 네 번째 수학편지 · 120 미지수x를 찾아라: 대수학 다섯 번째 수학편지 · 142 경계를 뛰어 넘는 짓궂은 수학자들: 점과 선의 관계 여섯 번째 수학편지 · 162 수학은 재미있는 퍼즐게임이다: 문제풀이 기술 일곱 번째 수학편지 · 178 반짝반짝 빛나는 수학보물찾기: 추론 여덟 번째 수학편지 · 218 옮긴이의 말 · 222수학이 소름끼치게 싫은 딸에게 <앵무새의 정리> 작가인 수학자 드니 게즈가 들려주는 새콤달달한 수학 이야기 문학으로 풀어낸 수학 소설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던 <앵무새의 정리> 작가 드니 게즈가 수학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딸에게 들려주는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당신은 또는 당신의 자녀는 수학이 너무너무 싫었나요? 수학자이자 역사학자, 영화감독이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면서도 파리 8대학의 과학사 교수였던 드니 게즈는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다양한 수학 소설들로도 표현했다. 그중 수학편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수학소설이 아니라 수학이 너무너무 싫은 아이에게 왜 수학이 재미있는지 대화를 통해 눈높이에 맞춰 들려준다. 사랑을 표현할 수는 없지만 수학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수학은 어렵고 수학적 재능이 꽝이라고 믿는 딸에게 숨은 능력을 찾아준다. 따라서 수학이라면 투덜거리기부터 하는 딸은 아빠가 들려주는 수학 기호부터 자연수, 분수, 소수, 인수분해, 방정식, 기하학, 대수학까지 역사와 어원, 정의를 통해 수학의 재미와 수학이 함께하는 일상생활을 발견하게 된다. 수포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수많은 기사들 속에서, 대입을 위해서만 수학을 배워야 했던 사람들에게 수학편지는 수학에서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추론, 증명과 정리는 무엇인지, 수학은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는 건지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구나 수학을 싫어할 권리는 있다. 그렇지만 수학을 이해하고 즐기면 더 멋진 생각과 삶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이 천재 수학자 드니 게즈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좀 더 넓은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이다. “그럼 수학에서는 ‘사랑해’라는 말을 어떻게 하죠?” 아빠는 순간 당황해 멈칫했지만 곧, 수학에서는 ‘사랑해’라는 표현을 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했다. “그렇다고 난 모든 걸 다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하진 않았어. 다만 수학에서도 많은 생각들을 표현할 수 있다는 거지. 예를 들어 둘 사이에 있다, 양쪽에 있다, 가장 크다, 가장 작다, 가깝다, 선을 그린다, 포개진다, 서로 만나다 등의 표현 말이야.” - 본문 중에서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수학이 이야기를 못 한다는 오해 때문일 것이다. 국어나 영어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도 없는 수학 시간에 숫자와 도형이 가득 찬 칠판을 보며 지루한 한숨을 푹 쉬는 아이들이 모습이 그려질 것이다. 수학을 왜 머리 아프게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수학이 어떤 말을 해주고 우리 생활에 어떤 쓰임이 되는지 선생님들은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다. 수학이 있기에 우리의 삶이 얼마나 풍요로워지는지를! 우리는 수(數) 덕분에 개수를 셀 수 있고, 치수를 잴 수 있고 계산을 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은 것들을 다루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프랑스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았던 《수학편지》는 수학자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왜 수학을 해야 하는지 그 의미를 알게 해줄 것이다. 주인공 로라는 외우기만 해야 하는 수학이 지긋지긋한 아이다. 그러나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점점 수학에 흥미를 가진다. 아빠는 사랑하는 딸을 위해 수학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약속과 관련된 원리와 배경을 들려주며 이야기와 함께 수학을 풀어간다. 수학만큼 아이들의 호불호가 뚜렷하게 나뉘는 과목은 없을 것이다. 좋고 싫음의 차이가 심한 과목이자, 잘하고 못하는 수준 차이가 제일 큰 과목이기도 하다. 처음 수학을 배울 땐 사칙연산에 흥미를 보이다가도 고학년이 되면 어려움을 느끼고 수능이 닥치면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학생)가 되어 문과로 우르르 몰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접근방식을 다르게 제시해주는 것이 어떨까. 좋아하는 만큼 잘 할 수 있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다. 무턱대고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울 수 있고 공식 자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각할 힘을 길러주기 위해 책에서는 교과서와는 다른 수학을 보여준다. 교과서처럼 학년의 수준에 따라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지도 않고, 약속하기를 외운 뒤 문제를 푸는 방식도 아니다. 아이들이 편한 마음으로 로라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기호부터 대수학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며 읽어보기를 권한다. 수학이 지루한 단순 암기가 아닌 창의적인 훈련의 과정임을 알게 될 것이다.
딕시와 퍼시의 모험 1 : 우당탕탕 자동차 경주
국민서관 / 셜리 휴즈 지음, 클라라 벌리아미 그림 /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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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셜리 휴즈 지음, 클라라 벌리아미 그림
딕시와 퍼시의 모험 시리즈 1권. 사랑스러운 짝꿍, 딕시와 퍼시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담은 저학년 동화이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셜리 휴즈와 그녀의 딸 클라라 벌리아미가 처음으로 함께 만든 책이다. 쉽고 재미있는 내용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동화이다. 딕시 오데이는 언제나 모험을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다. 어떠한 도전도 피하는 법이 없다. 어느 날 온종일 자동차 경주가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딕시는 단짝 퍼시와 함께 경주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둘에게는 작은 문제가 있었다. 첫째는 딕시의 자동차가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킨다는 사실이고, 둘째는 얄미운 경쟁자 루 엘라가 쌩쌩 달리는 스포츠카를 새로 샀다는 것이었다. 뜻밖의 사건과 반전으로 가득한 자동차 경주에서, 우승은 과연 누구의 차지가 될까?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환상의 짝꿍 딕시와 퍼시는 어디서든 모험을 찾아낸답니다 짜릿한 재미로 가득한 첫 번째 이야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모녀가 펼치는 강아지 콤비의 신나는 모험담 딕시 오데이는 언제나 모험을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랍니다. 어떠한 도전도 피하는 법이 없지요. 어느 날 온종일 자동차 경주가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딕시는 단짝 퍼시와 함께 경주에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둘에게는 작은 문제가 있었답니다. 첫째는 딕시의 자동차가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킨다는 사실이고, 둘째는 얄미운 경쟁자 루 엘라가 쌩쌩 달리는 스포츠카를 새로 샀다는 것이에요! 뜻밖의 사건과 반전으로 가득한 자동차 경주에서, 우승은 과연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 사랑스러운 짝꿍, 딕시와 퍼시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담은 저학년 동화가 출간되었습니다. 《딕시와 퍼시의 모험 1: 우당탕탕 자동차 경주》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셜리 휴즈와 그녀의 딸 클라라 벌리아미가 처음으로 함께 만든 어린이 책입니다. 쉽고 재미있는 내용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동화, 딕시와 퍼시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토록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짝꿍! 딕시와 퍼시는 어디서나 수많은 사람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짝꿍이랍니다. 이번 자동차 경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주인공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딕시의 보물 1호는 빨간 자동차입니다. 오래돼서 가끔 시동이 꺼지긴 하지만 아직 쓸 만하답니다. 매일매일 반짝반짝 윤이 나도록 딕시가 정성껏 돌보기 때문이지요. 딕시는 이따금씩 귀여운 허세를 부리기도 합니다. 한 번에 나비넥타이를 무려 54개나 사고(물론 세일 중이긴 했지만요), 난생처음 나가는 자동차 경주에서 우승을 하겠다고 큰소리를 뻥뻥 치거든요. 그러나 한시가 급한 경주에서도 위기에 빠진 가족을 위해 앞뒤 따지지 않고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딕시는 멋진 신사가 틀림없습니다. 퍼시는 라즈베리 잼이 들어간 과자를 먹으며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 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딕시와 함께 드라이브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지요. 딕시에게 속도가 느리다는 둥 방향이 다르다는 둥 잔소리를 늘어놓기도 해도, 항상 딕시의 옆자리를 지키는 든든한 단짝 친구랍니다. 차가 낭떠러지에 걸린 순간조차 먹고 싶은 음식을 떠올리는 퍼시는 도저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길 캐릭터입니다.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두 주인공뿐만이 아닙니다. 매번 새 차를 사서 딕시를 약 올리는 루 엘라, 사이좋게 주유소와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너구리 형제, 그리고 위기에 빠진 딕시와 퍼시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눠 주는 상냥한 가족까지! 이처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만들어 나가는 사건들은 독자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그림책과 장편 동화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딕시와 퍼시의 모험〉 시리즈는 그림책으로 글을 익힌 후 본격적인 책 읽기를 준비하는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이 책에 편히 다가갈 수 있도록, 쉬운 글과 아기자기한 그림을 엮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살렸습니다. 또한 총 일곱 장으로 이루어져 하루에 한 장씩, 일주일 동안 나누어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 이 밖에도 캐릭터 인터뷰, 지도 등의 푸짐한 볼거리와 독후 활동을 돕는 퀴즈, 게임 등의 부록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장편 동화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보며 스스로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와 삼겹살을
북스코리아(북리그) / 김종필 지음, 백소영 그림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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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코리아(북리그)명작,문학김종필 지음, 백소영 그림
맑고 고운 햇살 동화 시리즈. 우리 삶의 터전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가족을 지키는 사람,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위하여 이웃과 나누고 봉사하는 사람, 별로 이익은 없지만 생명산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이야기 등 다양한 글이 실렸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지만 결코 힘든 일과 어려운 일에 지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경운기_10 물싸움_30 동냥자루_48 물 따르는 아이_64 서름이의 노래_82 쓰레기로 만든 구급차_104 아빠와 삼겹살을_116 엉겅퀴 사장님의 눈물_136 햇살연어의 결혼식_152 작가의 말_182어려움에 지지 않고 꿋꿋하게,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야기! 이 글에 나오는 친구를 사랑할 수 있다면 훗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9편의 이야기에 담은 어려움에 지지 않고 꿋꿋하게, 아름답게 살아가는 내 친구 이야기! …읽으면 눈물이 나오는 슬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글에 나오는 주인공은 모두 여러분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주인공이 어린이든 어른이든 동물이든 상관없습니다. 생각이 같으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친구를 사랑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훗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탕타당탕’ 악을 쓰는 경운기 아빠는 경운기 시동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이사를 가서 텅 빈 이웃집 헛간처럼 비시시 쓰러질 것 같은 소리가 몇 번이나 반복되었습니다. 경운기는 ‘탕타당탕’ 악을 있는 대로 쓰고는 겨우 제 숨소리를 찾았습니다.뜰 앞쪽으로 경운기를 끌어낸 아빠는 나락이 담긴 포대들을 싣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말리는 것도 지쳤는지 물끄러미 보고만 있습니다. -〈경운기〉 중에서 ‘다시는 그 밥 안 먹을 거야 … ’ “밥값을 안 내려거든 밥 먹지 마.” 날카로운 칼날이 손가락을 쓱 베고 지나가는 것 같았다. 모두 맞는 말이다. 그렇지만 오늘도 일자리를 찾아서 어딘가를 기웃거리고 있을 아빠를 생각하면. 사실 그동안 민이는 부모님께 거짓말을 했다. 형편이 어려운 몇 사람에게 무료급식을 주는데, 거기에 뽑혀서 급식비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지난 십삼 년 동안 품어 온 엄마 아빠의 꿈을 깨뜨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소나무 아래서의 시간은 강 하류의 물처럼 흘러갔다.-〈아빠와 삼겹살을〉 중에서 봄 햇살이 은빛 너울을 만드는 오후…강물은 긴 여행에 지쳤는지 서해가 보이는 금강호에 와서는 꾸물거립니다.호수 오른쪽에는 새싹을 밑둥치에 감춰 둔 갈대들이 서로의 몸을 비비며 햇볕을 쬐고 있습니다. 그 갈대밭 끝머리에는 물길이 휘어져 나 있습니다.불길의 막다른 곳에서 배 한 척이 꾸벅이며 졸고 있습니다.-〈서름이의 노래〉 중에서
EBS 비욘드 중학 과학 3-1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25
10,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중학생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예시, 생생한 사진과 삽화, 다양한 코너를 이용하여 개념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제시한 탐구 실험/자료도 4단계로 구성하였다. 개념 학습과 실전을 연결시켜 주는 확인 문제부터 학교 시험 족보를 꼼꼼하게 분석한 핵심 유형의 문제들을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개념 정리와 퀴즈 문제로 개념을 빠르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원별 빈출 유형은 집중 훈련하고, 실제 학교 기출 문제 중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들을 수록하였다.<개념 학습 교재> Ⅰ 화학 반응의 규칙과 에너지의 변화 01 물질 변화와 화학 반응식 02 질량 보존 법칙, 일정 성분비 법칙 03 기체 반응 법칙, 화학 반응에서의 에너지 출입 - 단원 정리하기 - 단원 평가하기 Ⅱ 기권과 날씨 01 기권과 지구 기온 02 구름과 강수 03 기압과 바람 04 날씨의 변화 - 단원 정리하기 - 단원 평가하기 Ⅲ 운동과 에너지 01 운동 02 일과 에너지 - 단원 정리하기 - 단원 평가하기 Ⅳ 자극과 반응 01 감각 기관 02 신경계와 호르몬 - 단원 정리하기 - 단원 평가하기 <시험 대비 교재> Ⅰ 화학 반응의 규칙과 에너지의 변화 01 물질 변화와 화학 반응식 02 질량 보존 법칙, 일정 성분비 법칙 03 기체 반응 법칙, 화학 반응에서의 에너지 출입 Ⅱ 기권과 날씨 01 기권과 지구 기온 02 구름과 강수 03 기압과 바람 04 날씨의 변화 Ⅲ 운동과 에너지 01 운동 02 일과 에너지 Ⅳ 자극과 반응 01 감각 기관 02 신경계와 호르몬 정답과 해설원리 학습을 기반으로 하는 중학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비욘드 중학 과학 3-1> “개념 학습 교재” + “시험 대비 교재” = “중학 과학 한 권으로 완성” 1. 꼼꼼한 설명과 함께하는 친절한 '개념 학습' 교과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중학생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예시, 생생한 사진과 삽화, 다양한 코너를 이용하여 개념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제시한 탐구 실험/자료도 4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2. 기초 문제부터 확인 문제, 서술형 문제까지 차근차근 개념 학습과 실전을 연결시켜 주는 확인 문제부터 학교 시험 족보를 꼼꼼하게 분석한 핵심 유형의 문제들을 다양하게 수록하였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로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3. 빠른 복습의 핵심 정리와 기출 문제로 '시험 대비' 개념 정리와 퀴즈 문제로 개념을 빠르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원별 빈출 유형은 집중 훈련하고, 실제 학교 기출 문제 중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학교 시험 100점에 도전해 보세요! <EBS 중학 No.1 과목 특화 브랜드> 국어: 필독 영어: MY COACH 수학: 수학 마스터 사회/역사: 사뿐 과학: 비욘드
나, 오늘 글쓰기 다 썼다!
소울키즈 / 김종미 지음, 주정원 그림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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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키즈논술,철학김종미 지음, 주정원 그림
글쓰기를 어떤 주제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과 고민을 덜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의 해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53가지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적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체험 방법과 체험 주제에 맞게 쓴 여러 형식의 글쓰기 예시들이 있으며, 예시마다 선생님의 도움말이 담겨 있다. 요리, 자연, 과학, 문화, 예술, 역사, 독서, 생활, 시사 체험 등 모든 분야에서 쉽고 알찬 체험들을 만날 수 있고, 책 속의 체험활동들은 멀리 교외로 나가서 경험하는 체험활동보다는 집안에서 또는 집 근처에서 쉽게 부모와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체험을 하고 글을 쓸 때는 생활문이나 감상문, 설명문, 소개문, 논설문, 편지글, 동시, 홍보.광고글, 기사글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적용하여 쓸 수 있다.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해 오감을 깨우고 그 속에서 글쓰기의 소재를 쉽게 찾을 수 있어, 그 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글쓰기에 쉽고 재미있게 도전할 수 있다.* 저자의 글 * 추천의 글 * 체험 글쓰기가 궁금해요! 01 체험 글쓰기란 무엇인가요? 02 어떤 체험이 있나요? 03 체험 글쓰기는 어떻게 쓰나요? 04 여러 가지 형식의 체험 글쓰기 1. 요리 쿡 조리 쿡~ 신나는 요리 글쓰기 01 쿠키 한입에 담긴 달콤한 생각, 쿠키 만들기 02 초코모자에 사랑을 담았어요, 빼빼로 만들기 03 쫀득쫀득 새콤달콤 여러 가지 맛, 피자 만들기 04 한입에 쏘옥 빼먹는 재미, 미니 핫도그 만들기 05 살살 녹는 생크림의 부드러움, 케이크 만들기 06 참치와 마요네즈의 환상적 만남, 삼각김밥 만들기 07 아삭아삭 깍두기 맛은 내 손맛, 깍두기 만들기 08 갖가지 향과 맛이 어우러진 빵, 나만의 빵 만들기 09 별난 크리스마스 트리를, 과자 트리 만들기 10 동글동글 고구마의 달콤한 맛, 고구마 경단 만들기 2. 나도 과학자~ 신비한 자연 탐구 글쓰기 11 흙 속에 새로운 생명이 꿈틀꿈틀, 화분 가꾸기 12 느릿느릿 달팽이도 할 일이 많아, 달팽이 키우기 13 나뭇잎의 속삭임을 들어 보세요, 나뭇잎 그림일기 14 미끌미끌 미꾸라지가 사는 세상, 미꾸라지 관찰하기 15 바스락바스락 마음을 싣고, 낙엽으로 편지쓰기 16 무럭무럭 자라고 싶은 씨앗의 소망, 씨앗 관찰하기 17 아름다운 제주도로 고고~, 제주도 자연 기행 18 조용한 세상은 심심해, 소리 구별하기 19 동물도 사랑을 알아요, 애완동물 키우기 20 새콤달콤 양념 같은 우리 가족, 양념 맛 구별하기 21 자전거 타고 씽씽씽, 자전거 하이킹하기 3. 즐거운 체험 마당~ 똑똑한 역사·문화 글쓰기 22 조상의 지혜가 반짝반짝, 박물관 견학하기 23 조물조물 주무르며 뚝딱, 도자기 만들기 24 훨훨 내 마음을 담아서 날려요, 연 만들기 25 한자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 한자 이야기 26 나도 주인공 해 볼래요, 영화 감상하기 27 알록달록 그림 속 이야기, 미술관 관람하기 28 속닥속닥 할 말도 많네요, 카페 나들이 29 지켜야 할 일 참 많아요, 우리 집 표지판 만들기 30 오늘은 내가 일등, 나만의 운동회 31 꼼지락꼼지락 종이꽃에 담긴 마음, 종이접기 32 한 땀 한 땀 정성담긴 나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4. 세상을 내 품에~ 생생한 생활·시사 글쓰기 33 내 마음의 저울을 움직여요, 저울 작동하기 34 비타민 같은 친구, 영양제 선물하기 35 펑펑 터지는 비눗방울 따라, 비눗방울 놀이하기 36 나도 사장님 되어 볼래요! 아나바다 장터 열기 37 왁자지껄한 시장 이야기, 시장 구경하기 38 오밀조밀 말로 만든 요리, O글O글 말 만들기 39 내 마음이 궁금해? ‘싫다VS좋다’ 구분하기 40 점점이 이어진 세상, 점으로 그림 그리기 41 내가 만약 시장이 된다면, 선거 공약 정하기 42 알콩달콩 세상 사는 이야기 가득, 신문 읽기 43 자유로운 무역이 좋아요? FTA 조사하기 5. 생각과 느낌이 한가득~ 책 읽고 감동 글쓰기 44 교실에서 콩닥콩닥 뛰는 내 마음, 틀려도 괜찮아 45 친구가 없으면 재미가 없어요, 무지개 물고기 46 나도 이제 알아요, 엄마가 알을 낳았대! 47 세계를 내 품에,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사 백과 48 고종황제의 나라 지키기, 한국사 편지 49 세계를 빛낸 위인 쿠키, 세계 역사 이야기 50 똑똑한 훈장님도 모르는 게 있어요, 양초 도깨비 51 꿋꿋하게 바른 세상을 만들어가요, 장발장 52 내 마음속 그 친구,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53 엄마를 잃은 슬픈 마음 시에 담아, 슬픈 할미꽃 *친구들의 우수작 엿보기* 1. 강아지 똥은 천사 / 이지성(2007년 삼성당 주최 전국독서감상문대회 장려상) 2. 여자도 축구할 수 있어요 / 강주희(교내 양성평등 글짓기대회 수상) 3. 당당한 똥맨 / 김선빈(2011년 제8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은상) 4. 매미야, 함께 살자 / 장현진(교내 환경 글짓기대회)통합교과 과정에 맞는 창의적 글쓰기 비법! 글쓰기를 어떤 주제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글쓰기에 대한 아이들과 엄마들의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과 고민을 덜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의 해법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글쓰기가 싫어요, 못해요, 안 할래요.’라고 말하는 이유는 글로 쏟아낼 게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꼭 글감을 찾지 못해 하는 말이 아니라, 아이가 표현해야 할 것들이 충분히 오감으로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감을 통하여 받아들여진 아이들의 체험은 창의력과 상상력이 가미된 싱싱한 글로 표출되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점점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53가지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적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체험 방법과 체험 주제에 맞게 쓴 여러 형식의 글쓰기 예시들이 있으며, 예시마다 선생님의 도움말이 담겨 있습니다. 요리, 자연, 과학, 문화, 예술, 역사, 독서, 생활, 시사 체험 등 모든 분야에서 쉽고 알찬 체험들을 만날 수 있고, 책 속의 체험활동들은 멀리 교외로 나가서 경험하는 체험활동보다는 집안에서 또는 집 근처에서 쉽게 부모와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체험을 하고 글을 쓸 때는 생활문이나 감상문, 설명문, 소개문, 논설문, 편지글, 동시, 홍보·광고글, 기사글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적용하여 쓸 수 있답니다.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해 오감을 깨우고 그 속에서 글쓰기의 소재를 쉽게 찾을 수 있어, 그 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글쓰기에 쉽고 재미있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체험활동을 통해 어려운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저자 김종미 선생님은 수년 동안 체험활동을 통한 오감 글쓰기를 중점으로 아이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글쓰기가 어려워요,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맛보게 하며, 자연스럽게 글쓰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고, 박물관을 견학하고, 카페 나들이를 하고, 신문을 활용하고, 진흙을 주무르고, 함께 책을 읽으면서 활동하는 동안 오감이 열리고 스스로 글감을 찾아 재미있는 글쓰기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8
서울문화사 / 임우영 (지은이), 양선모 (그림)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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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임우영 (지은이), 양선모 (그림)
엄마를 찾기 위해 이세계에서 열리는 <무한의 계단> 게임에 참가한 주인공 한이와 친구들. 한이의 <한번에 세끼>팀의 패배로 무한의 계단 경기가 끝난 후, 한이와 친구들이 뿔뿔이 흩어지며 다양한 곳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더 큰 시련과 역경 속에서 희망의 걸음을 내딛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독자들은 함께 웃고, 재미를 느끼고, 응원하며 끈기과 노력, 우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스테이지 01 | 얼음 미끄럼틀 스테이지 02 | 어? 이러면 곤란해! 스테이지 03 | 나와 같이 갈래? 스테이지 04 | 발명의 계단 얼음 위의 최첨단 자동차? 진흙으로 만드는 친환경적인 건축재료? 스테이지 05 | 발명의 계단 부메랑은 원래 되돌아오지 않는 무기라고? 서커스가 전차 경기장에서 시작되었다고? 스테이지 06 | 시계종이 뎅뎅뎅~ 스테이지 07 | 서커스의 비밀 스테이지 08 | 목각인형을 찾아라! 스테이지 09 | 내 이름은 인형소녀 스테이지 10 | 발명의 계단 시계 장인이 마술을 발전시켰다고? 기계로 심장을 대신할 수 있다고? 스테이지 11 | 발명의 계단 인터넷 소통이 빛 신호로 이루어지는 거라고? 샌드위치가 백작 칭호에서 유래되었다고? 스테이지 12 | 우리가 팀이야! 스테이지 13 | 중심 잡기는 어려워! 스테이지 14 | 잘 보고 따라와! 스테이지 15 | 날 믿어! 스테이지 16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스테이지 17 | 발명의 계단 단추가 부를 과시하는 장식품이었다고? 전기신호로 소리를 증폭하는 도구? 스테이지 18 | 발명의 계단 잿물과 오줌을 세제처럼 사용했다고? 동물을 대신하기 위해 발명된 자동차?더 새롭고, 흥미진진해진 스토리와 그림 연출로 풀어가는 모험 서사 엄마를 찾기 위해 이세계에서 열리는 <무한의 계단> 게임에 참가한 주인공 한이와 친구들. 한이의 <한번에 세끼>팀의 패배로 무한의 계단 경기가 끝난 후, 한이와 친구들이 뿔뿔이 흩어지며 다양한 곳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더 큰 시련과 역경 속에서 희망의 걸음을 내딛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독자들은 함께 웃고, 재미를 느끼고, 응원하며 끈기과 노력, 우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8권>의 주인공 소개 1. 친구를 찾는 한이 엄마를 찾아 이세계로 왔지만, 함께 무한의 계단 게임에 참가했던 친구들이 뿔뿔이 흩어지자 친구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 2. 방귀 마법의 달인 단이 얼떨결에 이세계로 와 많은 일을 겪으며 성장하고 있다. 위기의 순간에 대마법사로부터 전수받은 방귀 파워를 발휘한다. 3. 한이의 신발 정령 피니 한이의 신발 속 ‘축복의 결계’에 구속된 후, 한이와 함께하며 위험할 때마다 한이를 도왔으나, 결계가 끊어진 후 떨어져 기억을 잃었다. 4. 수상한 서커스단 점술가/단장/마술사/인형소녀 5. 메두사의 부하 헤라클레스/켄타우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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