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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유령의 미스터리 수학 1
글송이 / 류강은 지음, 김현민 그림, 김연비 감수 /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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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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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수학동화
류강은 지음, 김현민 그림, 김연비 감수
2006년 출간된 <숫자가 술렁술렁 논술 수학상식 93가지>의 개정증보판. 무시무시한 감옥의 수학 규칙 등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 주는 수학 논술 66가지와 수학 미스터리 이야기 17가지가 들어 있다. 수학 유령과 함께 흥미진진한 수학 문제를 풀고 수학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것이다.1. 무시무시한 악당이 낸 수학 문제의 답은? MYSTERY 잉카 제국의 신비한 매듭수 2.멀쩡한 수학 규칙 엉뚱한 수학 규칙 3. 특이하게 생긴 케이크 똑같이 조각내기 미션 4. 수학자의 묘비에 새겨진 미스터리를 풀어라 5. 일 년 뒤 토끼를 모두 몇 쌍이 될까? 6. 수학왕에게 도전장을 내민 숫자 마술사 MYSTERY 사라져 버린 열흘을 찾아라! 7. 거미짱 체육 대회 최후의 우승자는? 8. 공룡 사기 수법이 진상을 밝혀라 9. 세로 곱셈법 Vs 격자 곱셈법 10. 단 1미터짜리 자로 탑의 높이를 구하라 . . . 60. 지구 정복을 꿈꾸는 외계인들의 회의 MYSTERY 영원히 끝나지 않는 수 61. 목수를 고민에 빠뜨린 어느 남자의 주문 62. 진짜 물건값은 얼마일까? 63. 절대 먹을 수 없는 파이의 비밀 64. 거북 등딱지에 새겨진 신비한 수 MYSTERY 아프리카 부족이 그린 수학 그림 65. 포도주 상자 속의 빈틈을 찾아라 66. 환상의 황금비는 몇 대 몇일까? 수학 유령과 함께 하는 수학 미스터리 83가지 괴물 나라에서 벌어진 투표 결과는? 수학자의 묘비에 새겨진 미스터리! 무시무시한 감옥의 수학 규칙 등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 주는 수학 논술 66가지와 수학 미스터리 이야기 17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수학 유령과 함께 흥미진진한 수학 문제를 풀고 수학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사고력을 키워 주는 재밌는 수학 이야기!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수학》에는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 개념과 원리, 수학 사고력을 키워 주는 수학 문제가 담겨 있습니다. 수학 사고력이 생기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수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그에 대한 답 또한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이 길러질 것입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읽으며 수학 사고력을 키워 보세요. - 초등학교 교사 및 수학영재학급 강사 김연비 수록목록 1. 무시무시한 악당이 낸 수학 문제의 답은?·10 M 잉카 제국의 신비한 매듭수·13 2. 멀쩡한 수학 규칙 엉뚱한 수학 규칙·14 3. 특이하게 생긴 케이크 똑같이 조각내기 미션·16 (……)
주머니 속 곤충 도감
황소걸음(광개토) / 조영권 글 / 2006.08.10
15,000
황소걸음(광개토)
도감,사전
조영권 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곤충 361종(멸종 위기 종 18종 포함)을 소개, 아마추어와 어린이들을 신기하고 재밌는 곤충 세계로 초대한다.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판형에 기존의 크고 두꺼운 도감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정보를 수록하여, 눈앞에 있는 곤충을 야외에서 바로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곤충의 특징과 구조, 분류 방법 등 곤충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 정리는 물론, 곤충의 특징과 생태가 담긴 사진과 설명, 곤충 채집할 때 필요한 준비물, 방법, 주의할 점, 관찰 일지 쓰는 법, 그리고 표본을 만들어 보관하는 방법까지 곤충 채집과 관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목(→무리), 변태(→탈바꿈), 우화(→허물벗기), 유충(→애벌레), 식초(→먹이식물) 등 낯선 학술용어를 익숙한 우리말로 이해하기 쉽게 바꾸었다. 따로 조명을 사용하는 기존 도감과 달리 자연 조명에서 찍은 사진으로 곤충들의 자연 상태 그대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양장 제본의 단점을 보완한 튼튼한 특수 제본 방식을 적용하여 야외에서 보기에 편리하다.1. 곤충이란 곤충의 특징 곤충의 구조 곤충의 분류 날개의 여러 가지 모양 곤충의 크기 2. 꼭 알아야 할 우리 곤충 나비 무리 딱정벌레 무리 벌 무리 파리 무리 노린재.매미 무리 잠자리 무리 메뚜기 무리 그 밖에 곤충 무리들 멸종 위기의 곤충들 3. 채집과 관찰 준비물 주의할 점 재미있고 쉬운 곤충 관찰과 채집 관찰 일지 쓰기 4. 표본 하기 표본 만들기 표본 관찰하기
용감무쌍 탐험가들
주니어김영사 / 애니타 개너리 글, 마이크 필립스 그림, 오숙은 옮김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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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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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애니타 개너리 글, 마이크 필립스 그림, 오숙은 옮김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산, 바다, 사막, 극지 등을 종횡무진 헤매고 다닌 탐험가들의 위험천만하면서도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글과 만화 그림으로 담았다. 때로는 스릴 넘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통해 그들이 왜 탐험을 떠났는지 그리고 그 탐험이 인류의 역사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알아본다.들어가는 말 용감무쌍 고대의 탐험가들 뱃심 좋아 뱃사람들 사박사박 사막 탐험가들 기세 등등 등반가들 극한의 극지 개척자들 출렁출렁 강 탐사자들 용감무쌍 현대의 탐험가들 용감무쌍 탐험가 연표 전 세계 1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우리나라 500만 명의 학생들이 읽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5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미지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으로 세계 지도를 완성한 위대한 탐험가의 세계로! 인류가 처음 생긴 이래 지금까지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 알지 못한 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탐험하고 개척해 왔다. 먼 선사 시대에는 살아남기 위해 돌로 만든 창 하나 달랑 들고 발길 닿는 대로 살 곳을 찾아 헤맸고, 중세와 근대를 거치면서는 보다 많은 이윤과 식민지를 찾아서 정책적으로 탐험가를 파견하기도 했다. 그리고 세계 지도가 완성된 지금, 우리는 지구 밖으로 눈을 돌려 온갖 신비로운 베일에 싸여 있는 먼 우주 공간으로 탐험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탐험의 목적 또한 다양했다. 개인의 호기심과 열정을 주체 못한 순수한 계기에서부터, 황금과 돈을 찾기 위해, 혹은 과학적 연구를 위해서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여행을 떠났다. 그 여행의 결과는 참으로 어마어마하다. 초기의 인류는 자신이 발 딛고 있는 곳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넓은 대륙과 그것보다 더 큰 바다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을 것이고, 지구가 평면이라 믿었던 중세의 사람들에게는 둥근 지구의 모습이 증명되면서 자신의 무지를 깨달았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탐험을 통해 인류는 우물 안 사고를 버리고 거시적인 세계관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탐험의 역사가 모두 긍정적이었다고 볼 수만은 없다는 점도 이 책에서는 빼놓지 않는다. 모든 개척자 혹은 개척 국가가 원주민들에게 호의적인 것은 아니었으니까. 아니, 오히려 그 반대쪽에 가까웠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게 에스파냐 인들에 의한 잉카의 멸망이라 볼 수 있다. 이 책은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산, 바다, 사막, 극지 등을 종횡무진 헤매고 다닌 탐험가들의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그러나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때로는 스릴 넘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통해 그들이 왜 탐험을 떠났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탐험이 인류의 역사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이븐 바투타(Ibn Battutah)의 생활 신조는 '같은 길은 두 번 가지 않는다' 였다. 모험가한테는 아주 어울리는 말이지? 하지만 그 신조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란 굉장히 힘들었을 걸.이븐 바투타는 모로코의 탕헤르에서 태어났다. 판사가 되려고 연수까지 받았다니 성장 환경은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바투타는 헌신적인 모슬렘(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었다. 그는 21세 때 낙타 등에 가방을 걸쳐 놓고 사막을 건너 아라비아 반도를 향해 출발했다.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를 방문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여행이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바투타는 도중에 어떤 현명한 노인을 만났는데, 노인은 바투타가 위대한 탐험가가 되는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운명을 족집게처럼 알아맞히는 노인이었던 모양이다. (79쪽, '사박사박 사막 탐험가들' 중에서)
옹주의 결혼식
푸른숲주니어 / 최나미 지음, 홍선주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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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최나미 지음, 홍선주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푸른숲 역사 동화 시리즈 2권. 가부장적 가족 제도가 생겨나게 된 역사를 배경으로 ‘숙신 옹주’라는 실존 인물을 새롭게 되살려 냈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숙신 옹주, 운휘가 낯설고 힘겨운 시집살이를 하게 되기까지 벌어지는 사건들을 실감나게 그렸다. 부록 ‘동화로 역사 읽기’에 ‘혼인 풍속의 역사’를 다룬 글과 사진, 도표를 실었다. ‘시집살이’가 오래된 우리 전통인 양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시집살이는 조선 중기 이후에나 정착되었고, 그 이전에는 일정 기간 처가살이를 하다가 시집으로 들어가는 게 보통이었다. 그렇다면 언제, 어떤 이유로 우리 결혼 제도가 이렇게 바뀌게 된 걸까? 이 책은 조선 초기 도입된 성리학 이론이 이전의 전통 풍속과 부딪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혼란을 운휘의 입을 빌려 이야기한다. 그리고는 운휘의 시집살이를 통해 혼인 제도의 변화가 이후 여성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왕녀가 해서는 안 될 것 알면서도 걸려든 미끼 위태로운 선택의 결과 또 다른 위로 혼인의 격 내 편이 생기는 거라고? 친영례를 치르겠습니다. 왕녀가 아닌 아내로 말 울음소리세종의 명령으로 ‘시집살이’가 시작됐다? 새로운 결혼 제도 앞에 당당히 마주 선 숙신 옹주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에서 밝힌 역사 최초의 시집살이 기록을 되살리다! ‘시집살이’가 오래된 우리 전통인 양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시집살이는 조선 중기 이후에나 정착되었고, 그 이전에는 일정 기간 처가살이를 하다가 시집으로 들어가는 게 보통이었다. 그렇다면 언제, 어떤 이유로 우리 결혼 제도가 이렇게 바뀌게 된 걸까? 이 책은 세종 때 그의 이복동생인 숙신 옹주가 맨 처음 시집살이, 즉 친영례를 치렀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근거해, 숙신 옹주의 삶을 복원해 본 역사 동화이다.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에서, 우리 시대 가족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하며, 가족 안에서 여성의 역할에 관한 고정관념을 뒤흔들었던 작가 최나미가, 이번에는 가부장적 가족 제도가 생겨나게 된 역사를 배경으로 ‘숙신 옹주’라는 실존 인물을 새롭게 되살려 냈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탄탄한 이야기 전개로 숙신 옹주, 운휘가 낯설고 힘겨운 시집살이를 하게 되기까지 벌어지는 사건들을 실감나게 그렸다. 작가는 숙신 옹주가 왜 처음으로 친영례를 치르게 되었는지에 주목했다. 그리고는 이를 궁궐 안에서 숙신 옹주의 처지, 성리학 이념을 뿌리 내리려 했던 정치적 상황, 명나라와 조선의 외교 관계 등 다양한 각도로 사건을 조명한다. 입체적으로 당시 역사를 읽을 수 있게 한 것이다. 부록 ‘동화로 역사 읽기’에 ‘혼인 풍속의 역사’를 다룬 글과 사진, 도표를 실었다. ‘푸른숲 역사 동화’ 둘째 권이다. 환상만 부풀리는 공주 이야기는 가라!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옹주 이야기 동화 속 공주 하면 떠오르는 공주의 이미지들은 대부분 전형적이다. 마냥 예쁨만 받으면서 화려한 생활을 하거나, 어려움에 빠지더라도 왕자님이 짠 나타나 구해 주는 게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공주는 아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다. 과연 진짜 역사 속 공주도 그렇게 살았을까? 이 작품에서 그린 옹주(왕과 후궁 사이에서 난 딸)는, 핑크빛 환상을 심어 주지는 않는다. 생모는 궁에서 쫓겨났고, 아비인 태종은 어릴 때 죽었기에 숙신 옹주는 부모 얼굴 한번 보지 못했다.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는, 외면은 명랑하고 씩씩하지만 내면 깊은 곳에는 외로움을 지닌 옹주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작가의 말마따나 “착하고 사랑스럽기만 한 왕의 딸이 아니라, 사람 같은 옹주를 찾”은 것이다. 운휘는 왕녀로서 격을 지키라는 궁 어른들의 말에도 아랑곳 않고 호기심이 이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말썽쟁이다. 만날 사고나 치는 아이로 세종에게 찍히는 바람에 궁 안에서 늘 천덕꾸러기 신세다. 하지만 생사를 오고 간다던 생모를 만나러 궁 밖에 나가려다가 세종에게 딱 걸려 계획이 좌절되면서, 운휘는 왜 생모는 궁에서 쫓겨났는지, 왜 자신은 생모를 만날 수 없는지, 왜 이 갑갑한 궁에서 살아야만 하는지, 하는 고민으로 시름이 깊어진다. 마냥 밝고 씩씩했던 운휘가 자기 안의 슬픔을 마주하게 되고, 이를 해결해 나가려는 몸짓은 아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멋들어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공주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로 다가가는 것이다. ‘시집살이’하는 혼인제도, 내일은 어떤 모습이 될까? 운휘는 새로운 혼인 제도를 맞닥뜨리게 되면서 여러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여자라면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한다.”, “남편은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다.”라고 신부 수업을 받게 되는데, 운휘는 여자의 뜻은 세상에 펼칠 수도 없는 건가 싶어 억울하기만 하다. “왜?”라고 질문을 던져 보지만, 염 상궁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성리학 이론만 읊어 댈 뿐이다. 이 책은 조선 초기 도입된 성리학 이론이 이전의 전통 풍속과 부딪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혼란을 운휘의 입을 빌려 이야기한다. 그리고는 운휘의 시집살이를 통해 혼인 제도의 변화가 이후 여성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운휘의 시집살이는 궁 생활보다 더욱 팍팍했다. 생모 제사를 모시자고 했다가 시모에게 된통 혼쭐이 났고, 운휘 앞으로 궁에서 내려준 봉록마저 이제 시집의 재산이라는 이유로 만져보지도 못했다. 혼례를 치른 뒤, 따로 궁 밖에 집을 얻어서 살았던 다른 공주나 옹주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운휘는 억울하기만 한 현실에 고개 숙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키기로 한다. 힘겨운 현실에 벽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자 한 운휘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기 의지대로 당당하게 말하고 행동하라고 말해 주는 듯하다. 시집으로 가는 혼인 제도가 시작된 것은 500여 년밖에 안 된 일이다. 그리고 이 제도가 가져다준 가부장적 문화는, 아직도‘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가족 제도에 남아 있다.‘시집살이’의 시작점에 서서 낯선 가부장적 문화와 부딪쳤던 숙신 옹주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의 가족 제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한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조손 가족 등 현대 가족의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전통의 틀을 깨트린 새로운 가족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내용] 경복궁 최고의 말썽쟁이, 운휘 내사복시에 갔다가 말 뒷발에 채여 다치고, 나무에 올랐다가 떨어져 다리를 다치고, 연못에 빠지고……. 만날 사고 치고 혼나는 게 일이지만 운휘는 아랑곳 않고 제 하고 싶은 일들은 다 하고야 만다. 그러다 보니 경복궁 최고의 말썽쟁이로 낙인이 찍힐 수밖에. 그러다 어느 날 대형 사고를 치고 만다. 잔치 때 썼던 폭죽을 몰래 가져다 터뜨렸다가 궁에 불을 낼 뻔한 것이다. 세종은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궁 안에서 가장 엄격하다는 염 상궁을 훈육 상궁으로 붙이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악몽 같은 날들이 시작된다. “염 상궁과의 하루하루는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 전쟁의 연속이었고, 운휘는 염 상궁을 쫓아내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다 동원했다. 하지만 궁에서 잔뼈가 굵은 염 상궁한테는 달걀로 바위 치는 격이었다.”41쪽 입 밖으로 꺼내 부를 수 없었던, 엄마. 익녕군에게서 궐 밖의 생모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감히 입 밖으로 한번 불러 보지도 못한 엄마였다. 운휘는 몰래 궁 밖 출입증을 마련해서는 생모를 만나러 가기로 한다. 헌데, 궁 문 앞에서 세종에게 딱 걸려 계획했던 일이 다 어그러지고 만다. 운휘는 시름시름 앓고는 딴 사람이 되어 버린다. 말도 없어지고, 방에만 처박혀 있는 날들이 많아졌다. “오라버니가 제게 그랬습니다. 몰라도 되는 일이었다고요. 생모가 있거나 없거나 저는 저대로 말썽 부리고 웃전 어른들 기함 시키면서도 잘 지냈다고요. 정신이 들 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차라리 볼 수 없는 어미라면 오라버니 말대로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은지도 모르겠다고요. 왕녀로 사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89쪽 날벼락 같은 세종의 명령, 시집으로 가라니! 운휘 앞에 떨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세종이 운휘더러 친영례를 치르라는 명을 내린다. 장가가는 풍습이 일반적이던 때에 낯선 시집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운휘는 왜 여자가 친정집에서 살면 안 되는지, 멀쩡한 혼인 풍습을 왜 바꿔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말이다. 하지만 모든 상황은 운휘에게 친영례를 치르라고 압박해 오는 것만 같다. 운휘가 친영례를 치르면 조선의 혼인 풍속이 미개하다고 트집잡던 명나라 사신의 압박도 사라질 테고, 세자가 명나라 사절로 가지 않아도 되고, 자신을 키워 준 숙의도 궁 밖 아들 집으로 들어가 편히 지내게 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만 같았다. “전하께서는 친영례의 모범을 왕실에서 먼저 보여야 한다고 결정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번복할 사항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친영례라면 제가 먼저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39쪽 혼인 생활이 궁금해졌다. 그러나…… 혼인날이 정해진 뒤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남편은 윤평으로 정해졌고, 친영례의 절차에 따라 혼례를 치른 뒤 곧장 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시집살이는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다. 사사건건 못마땅하다는 얼굴로 운휘를 대하는 시모와 한 집에서 지내는 일은 답답하고 불편하기만 하다. 남편 윤평은 코빼기도 보기 어렵다. 어느 날, 형편이 어려워 보이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준 일을 두고 시모는 그 동안 쌓아 두었던 불만들을 퍼붓는다. 생모의 제사를 지내려던 계획을 두고 시모가 말도 안 된다며 제동을 건 것이다. 든든한 제 편이 되어 주겠다던 남편은 시모의 옆에 서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운휘는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이대로 고개 숙이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운휘는 구겨진 혼서지를 팽개치고는 찾으려고 했던 것을 기어이 뒤져 꺼냈다. 혼인하기 전에 중전이 내려 준 배내옷이었다. 운휘는 그것을 안고 무작정 대문을 나섰다.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조차 알 수가 없었다.” 171쪽
아이코 악동이 3
보리 / 이희재 지음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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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이희재 지음
어린이 월간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 동안 연재되면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이코 악동이>를 단행본으로 엮었다. 내 동무 같은 친근한 캐릭터들과 생생한 현실을 보여 주는 줄거리, 섬세한 아이들의 심리와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모험, 그리고 따뜻하고 착한 정서들이 어린이 만화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면모를 보여준다. 악동이와 동무들(착한 순기, 악동이를 좋아하는 금복이, 심술쟁이 수철이, 힘 센 왕남이)은 거울 나라와 현실을 넘나드는 모험을 한다. 옛 중국 땅에 가서 한자를 만든 창힐을 만나기도 하고, 삼국 유사에 나오는 정수 스님 일화를 함께 체험하기도 한다. 막연한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역사와 신화, 옛 이야기의 생생한 현장이 펼쳐진다.첫 번째 이야기_거울 나라 두 번째 이야기_청동 거울 세 번째 이야기_아이코 네 번째 이야기_ 발가벗고 뛰는 사람 다섯 번째 이야기_순기가 새를 살리다 여섯 번째 이야기_놀부가 된 수철이 일곱 번째 이야기_사람이 아니야 여덟 번째 이야기_악동이 개가 되다 아이코랑 악동이가 나오게 된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_자석 열 번째 이야기_배가 주렁주렁 열한 번째 이야기_기분 충전 음료 열두 번째 이야기_한자가 싫어 열세 번째 이야기_전설을 만나다 열네 번째 이야기_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_구름 비행기 열여섯 번째 이야기_금도끼 은도끼 이희재 아저씨가 들려주는_나의 어린 시절 열입곱 번째 이야기_나무꾼과 선녀1 일여덟 번째 이야기_나무꾼과 선녀2 열아홉 번째 이야기_공주와 나무꾼 스무 번째 이야기_여의봉1 스물한 번째 이야기_여의봉2 스물두 번째 이야기_낡은 것 귀한 것 스물세 번째 이야기_그림자 스물네 번째 이야기_거울 문 나도 아이코 악동이 만화가 스물다섯 살이 된 우리 만화 캐릭터, 악동이 두 가닥 머리털을 날리면서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말썽쟁이 악동이를 기억하세요? 사고를 치면서도 겁이 많고 정이 많아서 결국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악동이, 이쯤 되면 누군지 얼핏 기억이 날 것도 같지요. 지지리도 공부를 못해서 수업 시간이면 공부하는 시간보다 벌받는 시간이 많은, 아무개가 저지른 장난을 조금 더 부풀려 놓는, 우리 둘레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동생이나 조카 모습 그대로인 악동이가 어느 새 스물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1983년 <보물섬>에 처음 연재된 뒤로 오늘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랑받아 온 악동이가 2008년 《아이코 악동이》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정교해진 그림 때문에 외모가 세련되어지긴 했지만 사고뭉치로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한 건 변함없습니다. 거울 속에서 나온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코’라는 캐릭터가 더해지면서 내용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25년을 지켜온 우리 만화 캐릭터 악동이, 그리고 ‘안아줘! 안아줘!’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알게 해 주는 아이코, 이 두 캐릭터가 마음 나눌 동무가 그리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동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역사, 신화, 옛 이야기, 인권, 판타지 세계가 펼쳐지는 만화 악동이와 동무들(착한 순기, 악동이를 좋아하는 금복이, 심술쟁이 수철이, 힘 센 왕남이)은 거울 나라와 현실을 넘나드는 모험을 합니다. 옛 중국 땅에 가서 한자를 만든 창힐을 만나기도 하고, 삼국 유사에 나오는 정수 스님 일화를 함께 체험하기도 하지요. 막연한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역사와 신화, 옛 이야기의 생생한 현장이 펼쳐집니다. 그림자가 생기게 된 까닭이나 아침마다 닭이 꼬꼬댁하고 울게 된 까닭도 만화를 읽어 가다 보면 알 수 있어요.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다문화가정 아이, 외로움 때문에 물건을 훔치는 아이, 신선들이 사는 나라에서도 채소를 빨리 많이 키울 욕심 때문에 아토피가 생겨나는 이야기들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이 보입니다. 결국 아이들 문제는 어른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거울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드나드는 악동이, 아이코, 순기, 금복이, 수철이, 왕남이를 보고 깔깔거리면서 웃게 되지만 그 웃음 뒤에 새로운 일깨움과 감동이 남습니다. 이것이 바로‘어린이 만화’다 《아이코 악동이》는 달마다 발행되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 동안 연재되면서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연재가 끝난 지금까지도 아이들이 《아이코 악동이》에 대한 내용을 엽서로 보내 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듯 《아이코 악동이》에 열광하는 까닭은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린이 책 시장에는 만화가 넘쳐납니다. 위인들의 전기도 만화로 읽고, 과학이나 수학도 만화로 공부합니다. 어린이들이 긴 글을 읽지 않으면서 그 대안으로 만화가 만들어지는 격입니다. 하지만 만화가 동화나 학습서의 대안일 수는 없습니다. 그런 대안으로 존재해서도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코 악동이》는 ‘이것이 바로 어린이 만화다’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내 동무 같은 친근한 캐릭터들과 생생한 현실을 보여 주는 줄거리, 놀랍도록 섬세한 아이들의 심리와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모험, 그리고 만화가 박재동이 이 만화를 보고 말한 것처럼 만화 속에 흘러넘치는 따뜻하고 착한 정서들이 어린이 만화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삼촌, 이모도 함께 읽어요 ‘달려라 하니’‘아기공룡 둘리’‘독고 탁’들은 오랜 시간 어린이들과 함께 자라면서 사랑받아 온 소중한 우리 만화들입니다. 보고 또 봐도 재미나고, 이름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추억 하나쯤 떠올리게 해주지요. 하니, 둘리, 독고 탁 같은 만화 캐릭터는 어린 시절 비밀스러운 기억을 공유한 동무 같습니다. 많은 어른들이 가슴에 아이 하나를 품고 살아갑니다. 그런 어른들에게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악동이와 다시 만나는 시간은 가슴에 품은 아이를 되살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아이코 악동이》를 읽어 주세요. 함께 읽으면서 엄마, 아빠, 삼촌, 이모의 소중한 추억도 함께 전해 주세요. 그리고 먼 훗날 어른이 된 아이가 돌아볼 소중한 추억이 되어 주세요. 대한민국 만화사의 큰 줄기, 이 시대 손꼽히는 만화가 이희재 이희재는 우리 나라 만화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만화가입니다. 과장된 웃음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책장을 덮으면서 코끝이 찡해지는 따뜻한 만화, 살아있는 만화를 그립니다. 이희재 만화에는 흔한 영웅 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희재가 그려온 만화의 주인공은 농촌을 떠나 서울로 돈을 벌러 간 누나(《간판 스타》), 방구석에서 허무한 꿈을 꾸는 룸펜(《승부》), 아이들을 셋이나 잃어버린 청소부 부부(《새벽길》), 마음 착한 목수(《민들레》), 택시 운전기사(《운수좋은 날》) 입니다. 고단하고 힘든 오늘을 살지만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주변 소시민들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지금까지 이희재가 그린 어린이 만화《악동이》《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저 하늘에도 슬픔이》들을 보면 얼마나 어린이를 사랑하는 만화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고 그려냅니다. 만화 한 컷 한 컷에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이 뚝뚝 묻어납니다. 그 마음이 ‘2000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대상을 받게 했지요. 2008년 새롭게 펴내는 《아이코 악동이》에도 어린이들의 꾸밈없는 세계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흥겨운 상상들, 작고 미묘하지만 소중한 마음의 움직임 들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어른들 때문에 너무 빨리 닫히고 굳어져가는 어린이들 세계가 안타까워서, 주인인 아이들에게 어떻게든 돌려주고 싶어서 악동이와 아이코를 불러냈습니다. 만화책인데 그림이 움직인다고? 아이코 악동이 세 권에는 각 권마다 재미있는 부록이 숨어있습니다. 본문 오른쪽 아래에는 움직이는 그림이 있어서 책장을 휘리릭 하고 넘기게 되면 아래 그림이 움직입니다. 지금 어른들이 어린 시절에 교과서나 동화책에 손으로 그려 넣어 휘리릭 넘기면서 놀기도 했지요. 각 권마다 다른 움직이는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1권에는 ‘《아이코 악동이》가 나오게 된 이야기’ 2권에는 작가가 들려주는 ‘나의 어린시절’ 3권에는 말풍선에 글을 넣어 만화를 꾸미는 ‘나도 아이코 악동이 만화가’도 덧붙여져 있습니다.
마지막 휴양지
비룡소 / 존 패트릭 루이스 (글),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안인희 (옮긴이) / 200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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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그림책
존 패트릭 루이스 (글),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안인희 (옮긴이)
상상력을 잃어버린 화가인 '나'는 새로운 상상력을 찾기 위해, 휴가를 떠난다. 목적지는 어딘지아무도몰라 마을에 있는 마지막 휴양지 호텔. 그곳은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휴양지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호텔 안과 밖에 갖추어져 있다. 나는 아름다운 방에서 왕의 만찬같이 식사를 하고, 모처럼 깊이 잠을 든다. 다음 날, '나'는 호텔에서, 외다리 선장, 장난꾸러기 소년, 병약하고 아름다운 소녀 등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사람들을 차례로 만난다. 그들은 모두 '나'처럼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마지막 휴양지를 찾아온 것. '나'는 이 신비로운 사람들의 정체와 그들이 찾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자신의 '상상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 속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린 시절 동화와 이야기책 속에서 만난 사람들. 호텔에서 나설 때까지 그들의 정체를 풀지 못한 '나'는 돌아가는 길에서 상상력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얻는다. 2002년 뉴욕 타임즈에서 최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2003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받았다. 라가치상 심사위원들은 인노첸티의 그림책을 '상상 세계 속의 인물들이 인노첸티의 붓 터치를 통해 현실로 들어온다'고 평했다.
말이야와 친구들 4
주니어김영사 / 말이야와 친구들 (지은이), 김정욱 (글), 이혜림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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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만화,애니메이션
말이야와 친구들 (지은이), 김정욱 (글), 이혜림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의 인기 에피소드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별하여 유쾌한 가족 명랑 만화로 각색한 책이다. 실제 유튜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롭게 창작한 스토리는 크리에이터의 적극적인 참여와 꼼꼼한 검수를 통해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하였다.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귀여운 그림과 가족 간에 벌어지는 코믹하면서도 드라마가 돋보이는 연출은 자극적인 스토리와 현란한 그림이 범람하는 현 어린이 만화 시장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 준다. <말이야와 친구들> 4권은 총 5화로 구성하여 코믹 감동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로기, 또히, 미니의 사고뭉치 일상에 국민이까지 가세하며 벌어지는 말이야 가족의 일상이 담겨 있다. 각 화 마지막 장에 삽입한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 페이지는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미와 공감이 어우러진 어린이 가족 명랑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은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과 따뜻한 감동은 물론 가족과의 돈독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1장 수상한 이웃 - 6p 1화 부록 – 연구실 속 숨은그림찾기! - 36p 2장 아슬아슬 방 탈출 게임! - 39p 2화 부록 – 다른 점을 찾아 달란 말이야! - 66p 3장 투명 인간 로기 - 69p 3화 부록 – 미니의 위기 탈출 미로 찾기 – 98p 4장 사랑은 매운맛! - 101p 4화 부록 – 말이야와 친구들 색칠하기! - 130p 5장 뜻밖의 선물 - 133p 5화 부록 – 정답을 알려 드립니다! - 164p새해에도 계속되는 유쾌 발랄 대가족 시트콤! 착한 웃음과 감동 드라마가 가득한 진짜 어린이 가족 만화 구독자 221만 명, 누적 조회 수 15억 뷰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의 콘텐츠를 각색한 어린이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 4권이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됐다.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조카들로 구성된 가족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은 온 가족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하며 다양한 도전, 육아, 놀이, 먹방 등 건전하고 발랄한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이 어린이 연령대별 취향에 맞춰 운영하는 파생 채널의 구독자 수를 모두 합하면 1,000만 명에 달하며, 때문에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기도 한다. 어린이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은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의 인기 에피소드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별하여 유쾌한 가족 명랑 만화로 각색한 책이다. 실제 유튜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롭게 창작한 스토리는 크리에이터의 적극적인 참여와 꼼꼼한 검수를 통해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하였다.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귀여운 그림과 가족 간에 벌어지는 코믹하면서도 드라마가 돋보이는 연출은 자극적인 스토리와 현란한 그림이 범람하는 현 어린이 만화 시장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 준다. 때문에 부모가 아이에게 걱정 없이 사 줄 수 있는 착한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말이야와 친구들』 4권은 총 5화로 구성하여 코믹 감동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로기, 또히, 미니의 사고뭉치 일상에 국민이까지 가세하며 벌어지는 말이야 가족의 일상이 담겨 있다. 각 화 마지막 장에 삽입한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 페이지는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미와 공감이 어우러진 어린이 가족 명랑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은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과 따뜻한 감동은 물론 가족과의 돈독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진짜 가족의 명랑 발랄 일상 콘텐츠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 안 보면 후회한단 말이야! 유튜브 ‘말이야와 친구들’은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를 시도하며 키즈 콘텐츠 내에서도 독보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세상의 모든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다’를 콘셉트로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말이야와 끼야의 조카인 로기, 미니, 또히가 가족 크리에이터로 함께하고 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조카 유니와 국민이의 할아버지까지 등장하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고, 가족 크리에이터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함을 강점으로 220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은 톡톡 튀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우리 집에서도 있을 법한 공감 스토리로 유튜브 콘텐츠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참신한 콘텐츠로 파생 채널 합계 1,000만 명의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처럼 만화 『말이야와 친구들』 역시 다채로운 이야기로 독자들과 함께 커 나갈 것이다. 우리가 바로 말이야와 친구들! 코믹한 일상 속에 가족애와 감동이 있다! 『말이야와 친구들』 4권은 이전보다 더욱 각별해진 말이야 가족의 일상 이야기를 담았다. 말이야 옆집으로 이사 온 이웃과의 이야기는 물론 가족이 다 함께 방 탈출 게임을 하며 신나게 보낸 하루, 말이야 가족의 새 식구 등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로 따뜻한 가족애와 웃음을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들의 코믹한 사건과 갈등, 화해가 담긴 가족 이야기를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상쾌한 웃음과 공감을 넘어 감동까지 경험할 것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여러 연령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과 함께하면 더욱 재밌는 놀이 페이지! 각 화별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놀이 페이지는 혼자 해도 흥미롭고, 가족과 함께해도 즐겁도록 구성했다. 또한 놀이 페이지는 매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수록되어 어린이 독자들이 재밌게 한 권을 완독할 수 있게끔 준비했다. ‘다른 그림 찾기’부터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재미로 알차게 채워진 놀이 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스토리의 재미뿐만 아니라 놀이의 재미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코 악동이 2
보리 / 이희재 지음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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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만화,애니메이션
이희재 지음
어린이 월간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 동안 연재되면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이코 악동이>를 단행본으로 엮었다. 내 동무 같은 친근한 캐릭터들과 생생한 현실을 보여 주는 줄거리, 섬세한 아이들의 심리와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모험, 그리고 따뜻하고 착한 정서들이 어린이 만화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면모를 보여준다. 악동이와 동무들(착한 순기, 악동이를 좋아하는 금복이, 심술쟁이 수철이, 힘 센 왕남이)은 거울 나라와 현실을 넘나드는 모험을 한다. 옛 중국 땅에 가서 한자를 만든 창힐을 만나기도 하고, 삼국 유사에 나오는 정수 스님 일화를 함께 체험하기도 한다. 막연한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역사와 신화, 옛 이야기의 생생한 현장이 펼쳐진다.첫 번째 이야기_거울 나라 두 번째 이야기_청동 거울 세 번째 이야기_아이코 네 번째 이야기_ 발가벗고 뛰는 사람 다섯 번째 이야기_순기가 새를 살리다 여섯 번째 이야기_놀부가 된 수철이 일곱 번째 이야기_사람이 아니야 여덟 번째 이야기_악동이 개가 되다 아이코랑 악동이가 나오게 된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_자석 열 번째 이야기_배가 주렁주렁 열한 번째 이야기_기분 충전 음료 열두 번째 이야기_한자가 싫어 열세 번째 이야기_전설을 만나다 열네 번째 이야기_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_구름 비행기 열여섯 번째 이야기_금도끼 은도끼 이희재 아저씨가 들려주는_나의 어린 시절 열입곱 번째 이야기_나무꾼과 선녀1 일여덟 번째 이야기_나무꾼과 선녀2 열아홉 번째 이야기_공주와 나무꾼 스무 번째 이야기_여의봉1 스물한 번째 이야기_여의봉2 스물두 번째 이야기_낡은 것 귀한 것 스물세 번째 이야기_그림자 스물네 번째 이야기_거울 문 나도 아이코 악동이 만화가 스물다섯 살이 된 우리 만화 캐릭터, 악동이 두 가닥 머리털을 날리면서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말썽쟁이 악동이를 기억하세요? 사고를 치면서도 겁이 많고 정이 많아서 결국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악동이, 이쯤 되면 누군지 얼핏 기억이 날 것도 같지요. 지지리도 공부를 못해서 수업 시간이면 공부하는 시간보다 벌받는 시간이 많은, 아무개가 저지른 장난을 조금 더 부풀려 놓는, 우리 둘레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동생이나 조카 모습 그대로인 악동이가 어느 새 스물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1983년 <보물섬>에 처음 연재된 뒤로 오늘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랑받아 온 악동이가 2008년 《아이코 악동이》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정교해진 그림 때문에 외모가 세련되어지긴 했지만 사고뭉치로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한 건 변함없습니다. 거울 속에서 나온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코’라는 캐릭터가 더해지면서 내용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25년을 지켜온 우리 만화 캐릭터 악동이, 그리고 ‘안아줘! 안아줘!’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알게 해 주는 아이코, 이 두 캐릭터가 마음 나눌 동무가 그리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동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역사, 신화, 옛 이야기, 인권, 판타지 세계가 펼쳐지는 만화 악동이와 동무들(착한 순기, 악동이를 좋아하는 금복이, 심술쟁이 수철이, 힘 센 왕남이)은 거울 나라와 현실을 넘나드는 모험을 합니다. 옛 중국 땅에 가서 한자를 만든 창힐을 만나기도 하고, 삼국 유사에 나오는 정수 스님 일화를 함께 체험하기도 하지요. 막연한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역사와 신화, 옛 이야기의 생생한 현장이 펼쳐집니다. 그림자가 생기게 된 까닭이나 아침마다 닭이 꼬꼬댁하고 울게 된 까닭도 만화를 읽어 가다 보면 알 수 있어요.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다문화가정 아이, 외로움 때문에 물건을 훔치는 아이, 신선들이 사는 나라에서도 채소를 빨리 많이 키울 욕심 때문에 아토피가 생겨나는 이야기들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이 보입니다. 결국 아이들 문제는 어른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거울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드나드는 악동이, 아이코, 순기, 금복이, 수철이, 왕남이를 보고 깔깔거리면서 웃게 되지만 그 웃음 뒤에 새로운 일깨움과 감동이 남습니다. 이것이 바로‘어린이 만화’다 《아이코 악동이》는 달마다 발행되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 동안 연재되면서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연재가 끝난 지금까지도 아이들이 《아이코 악동이》에 대한 내용을 엽서로 보내 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듯 《아이코 악동이》에 열광하는 까닭은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린이 책 시장에는 만화가 넘쳐납니다. 위인들의 전기도 만화로 읽고, 과학이나 수학도 만화로 공부합니다. 어린이들이 긴 글을 읽지 않으면서 그 대안으로 만화가 만들어지는 격입니다. 하지만 만화가 동화나 학습서의 대안일 수는 없습니다. 그런 대안으로 존재해서도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코 악동이》는 ‘이것이 바로 어린이 만화다’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내 동무 같은 친근한 캐릭터들과 생생한 현실을 보여 주는 줄거리, 놀랍도록 섬세한 아이들의 심리와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모험, 그리고 만화가 박재동이 이 만화를 보고 말한 것처럼 만화 속에 흘러넘치는 따뜻하고 착한 정서들이 어린이 만화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삼촌, 이모도 함께 읽어요 ‘달려라 하니’‘아기공룡 둘리’‘독고 탁’들은 오랜 시간 어린이들과 함께 자라면서 사랑받아 온 소중한 우리 만화들입니다. 보고 또 봐도 재미나고, 이름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추억 하나쯤 떠올리게 해주지요. 하니, 둘리, 독고 탁 같은 만화 캐릭터는 어린 시절 비밀스러운 기억을 공유한 동무 같습니다. 많은 어른들이 가슴에 아이 하나를 품고 살아갑니다. 그런 어른들에게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악동이와 다시 만나는 시간은 가슴에 품은 아이를 되살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아이코 악동이》를 읽어 주세요. 함께 읽으면서 엄마, 아빠, 삼촌, 이모의 소중한 추억도 함께 전해 주세요. 그리고 먼 훗날 어른이 된 아이가 돌아볼 소중한 추억이 되어 주세요. 대한민국 만화사의 큰 줄기, 이 시대 손꼽히는 만화가 이희재 이희재는 우리 나라 만화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만화가입니다. 과장된 웃음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책장을 덮으면서 코끝이 찡해지는 따뜻한 만화, 살아있는 만화를 그립니다. 이희재 만화에는 흔한 영웅 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이희재가 그려온 만화의 주인공은 농촌을 떠나 서울로 돈을 벌러 간 누나(《간판 스타》), 방구석에서 허무한 꿈을 꾸는 룸펜(《승부》), 아이들을 셋이나 잃어버린 청소부 부부(《새벽길》), 마음 착한 목수(《민들레》), 택시 운전기사(《운수좋은 날》) 입니다. 고단하고 힘든 오늘을 살지만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주변 소시민들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지금까지 이희재가 그린 어린이 만화《악동이》《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저 하늘에도 슬픔이》들을 보면 얼마나 어린이를 사랑하는 만화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고 그려냅니다. 만화 한 컷 한 컷에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이 뚝뚝 묻어납니다. 그 마음이 ‘2000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대상을 받게 했지요. 2008년 새롭게 펴내는 《아이코 악동이》에도 어린이들의 꾸밈없는 세계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흥겨운 상상들, 작고 미묘하지만 소중한 마음의 움직임 들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어른들 때문에 너무 빨리 닫히고 굳어져가는 어린이들 세계가 안타까워서, 주인인 아이들에게 어떻게든 돌려주고 싶어서 악동이와 아이코를 불러냈습니다. 만화책인데 그림이 움직인다고? 아이코 악동이 세 권에는 각 권마다 재미있는 부록이 숨어있습니다. 본문 오른쪽 아래에는 움직이는 그림이 있어서 책장을 휘리릭 하고 넘기게 되면 아래 그림이 움직입니다. 지금 어른들이 어린 시절에 교과서나 동화책에 손으로 그려 넣어 휘리릭 넘기면서 놀기도 했지요. 각 권마다 다른 움직이는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1권에는 ‘《아이코 악동이》가 나오게 된 이야기’ 2권에는 작가가 들려주는 ‘나의 어린시절’ 3권에는 말풍선에 글을 넣어 만화를 꾸미는 ‘나도 아이코 악동이 만화가’도 덧붙여져 있습니다.
마법의 집중해결 수학 B2 : 쌓기나무 기본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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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수학동화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유형별 집중해결이라는 신개념 수학 학습서. 초등 수학에서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고, 많이 틀리는 문제가 있는 테마, 그리고 깊이 있게 익혀야 하는 테마만을 골랐다. 대체로 수학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테마들이다. 아이가 부족하고 어려워하는 테마가 있다면, 그 테마만 골라서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로, 막힌 속처럼 답답하던 테마를 시원하게 뻥! 뚫어 준다. 아이의 수학 특성에 따라 테마 권을 선택할 수도 있다. 기본 문제부터 문장제 문제, 창의/사고력 수학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기초부터 응용 문제, 교과 심화, 경시.영재 문제까지 수록되어 있는 학습서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실력의 차이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또한, 개정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학교 수학 공부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과서 문항은 물론, 최근까지 경시 대회와 영재교육원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했다.유형 학습 : 유형 01 쌓기나무의 수 세기 유형 02 위, 앞, 옆에서 본 모양 1 유형 03 위, 앞, 옆에서 본 모양 2 유형 04 여러 가지 방법으로 쌓기 유형 05 쌓기나무의 최대, 최소 개수 유형 06 규칙 유형 07 보이지 않는 쌓기나무 유형 08 색칠한 쌓기나무 실전 학습 : 진단평가 교과서 문항 경시 . 영재 대비 정답 및 해설 시리즈는 최신 교육 트렌드에 발맞춘 테마별 수학 학습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필요한 테마만 공부하는 스마트한 교재! 필요한 부분만 공부하니까 아이의 공부량은 줄고, 시간과 노력과 비용은 아끼고, 효과는 큰 효율적인 교재! 1) 최신 교육 트렌드 반영 : 적은 양을 깊이 있게!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은 적은 양을 깊이 있게(less is more) 학습하는 것입니다. 학습의 전이를 높이고 심층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학습의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입니다. 현대 정보화 사회에서는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과정적인 측면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시험이 수시로 평가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험 대비 학습서는 줄어들고 실력을 기르는 학습서가 환영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무조건 많이 푸는 것에서 필요한 목적에 맞는 공부를 하는 효율적인 학습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2) 테마 집중해결이라는 신개념 수학 학습서 초등 수학에서 다루는 개념과 원리, 그리고 이를 적용한 문제해결은 기본적인 내용들이 많습니다. 대다수 아이들은 기본 개념과 원리, 문제해결에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아이들 간의 수학적 차이도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학적 개념이나 원리를 좀더 근본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제시되는 테마, 수학적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 제시되는 테마,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기 위해 제시되는 테마 등에서는 아이들이 큰 어려움을 느낍니다. 대개 이런 테마들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한 채 익숙하고 아는 것만 반복하는 형태의 수학 학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틀리는 곳은 계속 틀리고, 모르는 부분은 계속 모른 상태에서 수학 공부가 누적되다 보니, 수학적 격차가 점점 벌어지게 됩니다. 20년 동안 수학 교재와 프로그램을 개발한 수학전문 연구소인 메타수학연구소에는 부모님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 오는데, 특히 자녀가 힘들어하는 테마를 해결할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도형의 개수 세기를 힘들어해요. 그런데 시중 문제집에서는 이 부분을 짧게 다루고 있어요. 그렇다고 여러 권을 살 수도 없고요.” “다각형의 넓이 단원이 참 어렵네요. 색칠한 부분의 넓이를 구하라라는 문제를 접할 때마다 막혀요. 이 단원만 있는 문제집이 있을까요?” “엄마들에게 도형 돌리기가 어렵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우리 아이마저 힘들어할 줄 몰랐어요. 저도 어렵더라구요. 고학년 수학 중에서 어렵다고 하는 단원을 미리 공부할 수 없을까요?” “2학년인데 수학을 좋아해요. 그런데 숫자 카드 문제만 번번이 틀리니까 짜증을 내요. 수학에 흥미를 잃을까 봐 걱정이에요.” 메타수학연구소는 실제 사례를 심층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에 따라 테마를 선정했습니다. 수학 학습에서 걸림돌이 되는 테마를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아가 심화 문제까지 해결하면 초등 수학에 커다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이 책의 특징과 장점 1. 대다수 초등학생들이 힘들어하는 테마 선정! 초등 수학에서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고, 많이 틀리는 문제가 있는 테마, 그리고 깊이 있게 익혀야 하는 테마만을 골랐습니다. 대체로 수학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테마들입니다. 2. 테마별 구성으로 맞춤형 학습 가능! 아이가 부족하고 어려워하는 테마가 있다면, 그 테마만 골라서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막힌 속처럼 답답하던 테마를 시원하게 뻥! 뚫어 줍니다. 아이의 수학 특성에 따라 테마 권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3. 기초부터 심화까지 완전 해결! 다양한 유형의 문제 총망라! 기본 문제부터 문장제 문제, 창의/사고력 수학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기초부터 응용 문제, 교과 심화, 경시영재 문제까지 수록되어 있는 학습서입니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실력의 차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학습서입니다. 4. 교과 수학에 충실한 학습서! 개정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학교 수학 공부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과서 문항은 물론, 최근까지 경시 대회와 영재교육원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했습니다. 교과서를 학습한 뒤 보충이 필요한 단원에 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학교 단원 평가에 대비할 때도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체계적인 학습 설계! 각 테마마다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8개의 유형을 집중 학습합니다. 그리고 진단평가, 교과서 문항과 경시영재 문제 등 실전 문제를 학습합니다. 또 각 유형마다 원리와 해결 방법을 이해가고, 연습과 응용 문제를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저학년 단계는 게임식, 활동식 문제가 많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복합적인 개념 원리를 활용하는 문제 비중을 높였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어떤 유형에 약한지 민감하게 깨달을 수 있고,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면서 이 테마만큼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쿠키런 별난 우주 과학 상식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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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7권. 초등학생들이 흥미로워하는 우주 이야기를 소재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친구와 함께 읽으면 너도나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스토리가 외우는 과학이 아닌, 이해하고 즐기는 과학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그림을 곁들인 설명으로 우주를 생생히 즐길 수 있으며, 쿠키런 캐릭터들의 개성이 통통 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웃음이 터진다.우주 생활 상식 01 대폭발로 우주가 생겨났다고? 02 달에 떡방아 찧는 토끼가 산다고? 03 우주에 정거장이 있다고? 04 우주정거장에서의 생활은 너무 힘들어! 05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물! 06 우주 쓰레기를 잡아라! 07 우주로 날아간 개, 라이카를 기억해! 08 UFO와 외계생명체는 있을까? 09 출발~ 지구 탐험! 10 우주복에 숨겨진 비밀들! 우주 행성 상식 11 태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수성 12 오븐 안보다 뜨거운 행성, 금성 13 지구와 닮은 행성, 화성 14 거대한 폭풍의 행성, 목성 15 물보다 가벼운 행성, 토성 16 태양계 끝에 있는 천왕성과 해왕성, 그리고 왜소행성이 된 명왕성 17 생명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 지구 18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블랙홀 19 태양계의 중심, 태양 Part 1 20 태양계의 중심, 태양 Part 2 우주 관찰 상식 21 불개가 문 태양과 달, 일식과 월식 22 태양계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3 태양계 행성을 탐사하라! 지구 행성 탐사선 Part 1 24 태양계 행성을 탐사하라! 지구 행성 탐사선 Part 2 25 우주에서 우주를 보다, 허블우주망원경 최종 정리 OX 퀴즈 우주 상상 시나리오야호~ 이젠 나도 우주 과학자! 신비한 우주 속 별난 과학 지식 25가지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우주 과학 상식 25가지를 [쿠키런]의 쿠키들과 함께 만나 봅니다 개성 만점 [쿠키런]의 쿠키 캐릭터와 학습 만화의 최강자 서울문화사가 만나 베스트셀러로 자리한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시리즈는 우주 과학 상식을 전합니다. 웃음이 빵빵 터지는 스토리에 우주에 대한 신비로운 과학 지식을 접목하여 초등학생들이 과학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주에서 생활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우주에서 미아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태양계 행성에는 무엇이 있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태양계 행성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을까? “우주 관찰 탐사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에는 초등학생들이 흥미로워하는 우주 이야기를 소재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친구와 함께 읽으면 너도나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스토리가 외우는 과학이 아닌, 이해하고 즐기는 과학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쿠키런 별난 우주 과학 상식의 장점 1 초등 교사의 완벽 감수! 신기하고 재미있는 우주 과학 지식 습득 그림을 곁들인 설명으로 우주에 직접 가지 않아도 우주를 생생이 즐길 수 있습니다. 2 쿠키들의 폭소 에피소드로 학업 부담감 쿠키런 캐릭터들의 개성이 통통 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웃음이 빵빵!
균형미가 살아 있는 르네상스 명화 컬러링북
참돌어린이 / 상상콘텐츠 글, 배성태 그림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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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예술,종교
상상콘텐츠 글, 배성태 그림
명화 컬러링북 시리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다빈치부터 섬세한 색채를 우아하게 표현한 라파엘로, 조각뿐 아니라 회화에서도 대작을 남긴 미켈란젤로 등 르네상스 화가의 명화 15점이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명화를 감상한 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바꾼 그림에 르네상스 화가처럼 다양한 색채로 나만의 컬러링을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손을 움직여 알록달록 색칠하다 보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가 탄생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뿐만 아니라 IQ도 발달하게 된다.보티첼리,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티치아노까지 르네상스와 함께 떠나는 명화 컬러링 여행! 명화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명화를 감상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차분하게 안정이 되지요. 섬세한 감수성이 길러져 EQ도 발달하게 되고요. 《명화 컬러링북》시리즈는 이러한 명화들을 시대별 미술의 특징과 함께 화가별로 소개해주고 있는데, 그중 르네상스 화가들은 인간의 개성을 존중하며 과학적인 방법으로 현재 삶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재현하려고 했어요. 사물을 실제처럼 보이기 위해 원근법을 사용했으며, 근육의 생생한 움직임을 위해 인체를 공부하기도 했답니다. 《균형미가 살아 있는 르네상스 명화 컬러링북》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다빈치부터 섬세한 색채를 우아하게 표현한 라파엘로, 조각뿐 아니라 회화에서도 대작을 남긴 미켈란젤로 등 르네상스 화가의 명화 15점이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명화를 감상한 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바꾼 그림에 르네상스 화가처럼 다양한 색채로 나만의 컬러링을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지요. 손을 움직여 알록달록 색칠하다 보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가 탄생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뿐만 아니라 IQ도 발달하게 된답니다. 명화가 가진 특별한 힘을 알고 있나요?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명화에는 아주 특별한 힘이 있어요. 바로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지요. 어떤 명화는 기운이 없을 때 기운을 북돋워 주기도 하고, 또 어떤 명화는 슬플 때 마음에 위로를 주기도 한답니다. 이렇듯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 명화를 감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에 섬세한 감수성과 EQ가 자라나게 되지요. 《균형미가 살아 있는 르네상스 명화 컬러링북》은 르네상스 화가인 조토, 안젤리코, 반 에이크, 보티첼리,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티치아노, 홀바인, 브뤼헐의 그림 15점을 수록하였어요.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명화를 재구성하여, 아이들이 컬러링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명화에 몰입해 스트레스를 없애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균형미가 살아 있는 르네상스 명화,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명화는 무조건 좋다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명화를 주입식 교육으로 보여주면 오히려 아이들의 흥미만 떨어뜨리게 될 수도 있어요. 화가 이름, 그림 주제, 채색 기법 등 함께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명화를 어렵고 지루한 그림으로만 생각해버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참돌어린이의 《명화 컬러링북》시리즈는 아이들이 명화에 흥미를 느끼고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시대별 화가들의 명화를 색다르게 재구성하였어요. 기린으로 바뀐 모나리자, 가위바위보를 하는 아담과 하나님 등 재치 있게 재탄생한 명화를 원화와 비교하며 한 작품 한 작품씩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명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생각의 폭도 넓어진답니다. 우리 아이 몸과 마음의 발달을 돕는 《명화 컬러링북》 시리즈! 컬러링 활동은 아이들의 정서와 신체 발달에 여러 가지 도움을 줘요. 색칠하는 것에 마음이 집중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키워지고, 몰입하는 동안 머릿속 복잡한 생각이 사라져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또한 손 활동을 통해 소근육의 발달은 물론 IQ도 발달하게 되지요. 《명화 컬러링북》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컬러링 활동과 명화 감상을 통해 더욱 똑똑하고 튼튼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어요. 《균형미가 살아 있는 르네상스 명화 컬러링북》은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며 아름다움을 표현한 르네상스 화가들처럼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개성을 다양한 색채로 표현해보는 컬러링북이에요. 한 칸 한 칸 예쁘게 알록달록 색칠하다 보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가 탄생하면서 창의력과 상상력도 자라나고, 자신감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게 된답니다.
노인과 바다
효리원 / 헤밍웨이 지음, 어효선 옮김 / 199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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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헤밍웨이 지음, 어효선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8권.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바다에서 한 마리의 고기를 잡기 위해 싸우고 또 그 한 마리의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자연과 조용히 싸워나가는 한 노인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나약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넘어지는 아이들에게 큰 교훈과 감동을 준다.늙은 어부와 소년 8 노인의 오두막집 20 미끼 놓기 38 큰 고기를 만나다 53 고기와의 첫 만남 77 지치지 않는 물고기 98 끈질긴 싸움 114 고기의 죽음 140 상어의 공격 156 집으로 돌아오다 194 논리 논술 Level Up! 207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자연과 맞서 싸우는 한 노인의 불굴의 의지! “인간은 죽을지언정 지지 않는다!”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상어밥으로 뺏기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며 했던 노인의 말이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 노인은 매우 외로운 사람이다. 사랑하는 아내도 자식도 없는 사람이며, 젊은 시절에는 물고기를 많이 잡았지만 84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낚지 못하는 나이 많은 어부일 뿐이다. 그에게 남은 것은 뜨거운 햇볕에 그을린 갈색 반점과 밧줄을 끌어올리다 생긴 보기 흉한 흉터뿐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한 명의 친구가 있다. 바로 마놀린이라는 소년이다. 소년의 부모는 자식이 노인과 함께 바다에 나가는 것을 반대한다.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년은 부모 몰래 노인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준다. 그리고 소년은 안다. 노인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를. 겉모습은 비록 늙은 패잔병 같지만 그의 속에 내재되어 있는 절대자를 인정하는 긍정적이면서 겸손한 마음과 바다처럼 푸르고 생기가 넘쳐흐르는 형형한 눈빛을 아는 것이다. 『노인과 바다』는 바다에서 한 마리의 고기를 잡기 위해 싸우고 또 그 한 마리의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자연과 조용히 싸워나가는 한 노인의 사투 이야기이다. 나약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넘어지는 아이들에게 헤밍웨이의『노인과 바다』는 큰 교훈과 감동을 줄 것이다.
쿠키런 깜짝마술 과학 상식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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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10권. 우리가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던 다양한 마술 속에 담긴 과학 상식을 스물다섯 가지 에피소드에 담았다.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과학 상식은 감수 선생님의 도움으로 더욱 정확도를 높였다. 귀여운 쿠키들의 황당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가 높아진다.생활 속 미술 01 컵과 우유는 어디에? 02 신기한 유리컵 마술 03 얼음과자 마술 04 얼음낚시 마술 05 편의점의 콜라 마술 06 자석 마술 07 어린이 쿠키와 마술을! 08 풍선 바비큐 마술 09 악마맛 쿠키의 마술 장난 10 삶은 달걀 마술 11 재미있는 간단 마술 신기한 과학 마술 12 관성을 이용한 마술 13 마찰력을 이용한 마술 14 중력을 이용한 마술 15 착시 마술 16 쿠키왕국의 힘겨루기 1 17 쿠키왕국의 힘겨루기 2 18 정전기 마술 1 19 정전기 마술 2 20 히어로맛 쿠키의 마술 교실 1 21 히어로맛 쿠키의 마술 교실 2 무서운 공포 마술 22 뱀파이어 성의 공포 마술쇼 1 23 뱀파이어 성의 공포 마술쇼 2 24 뱀파이어 성의 공포 마술쇼 3 25 뱀파이어 성의 공포 마술쇼 4 최종정리 OX 퀴즈 연금술사맛 쿠키의 상식 강좌마법이 아니라 마술이라고~? 신기한 과학 마술의 세계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10권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에 담겨 있는 과학 상식 총출동! 꼬마 마술사가 되고 싶으면 우리를 따라해 봐! 수리수리 마수리~ 신기한 마술은 다 모였다! 마술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과학 상식을 귀여운 쿠키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준다! 학습만화의 명가, 서울문화사와 최강 귀여움을 자랑하는 쿠키런 캐릭터가 만나 베스트셀러로 탄생한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제10권 <쿠키런 깜짝마술 과학 상식>에는 우리가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던 다양한 마술 속에 담긴 과학 상식을 스물다섯 가지 에피소드에 담았습니다. 귀여운 쿠키들과 함께라면 여러분도 이제 깜찍한 꼬마 마술사랍니다! 과학 상식도 알고, 부모님과 친구들 앞에서 마술 실력도 뽐내 보세요! 쿠키런 깜짝마술 과학 상식의 장점 1 과학 전문 초등 교사의 완벽 감수! 재미와 학습 정확도를 모두 잡는다!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과학 상식은 감수 선생님의 도움으로 더욱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2 폭소 만발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학습 효과 UP! 귀여운 쿠키들의 황당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가 높아집니다.
누가 무펠에게 책 좀 읽게 해주세요!
한림출판사 / 사스키아 훌라 글, 우테 크라우제 그림, 유혜자 옮김 / 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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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사스키아 훌라 글, 우테 크라우제 그림, 유혜자 옮김
사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은 다 가지고 있지만 책을 읽지 못하는 무펠 이야기. 무펠은 책만 보면 눈이 가렵고 몸이 무거워지며 꾸벅꾸벅 졸고 만다. 그런 무펠에게 책을 읽게 하기 위해 엄마가 아파트에 광고를 낸다. "무펠이 책을 한 권이라도 읽게 해 주시는 분께 점심을 대접하겠습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무펠과 그런 무펠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책을 읽게 하려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이웃들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이웃들은 무펠이 좋아할만한 책을 골라 무펠을 찾아오지만 무펠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과연 무펠은 책을 읽을 수 있을까?딱 한 가지만 못하는 무펠 선생님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하는 무펠 자꾸 재채기를 하는 무펠 어지러워 눈앞이 빙그르르 도는 무펠 밥맛을 잃어버린 무펠 온몸에 소름이 돋은 무펠 솔직히 말하는 무펠 무펠에게 떠오른 좋은 생각 무펠이 꾀를 내다 넓어진 무펠의 방 무펠을 위한 선물▶ 이 책의 줄거리 무펠은 뭐든지 다 잘한다. 그런데 딱 한 가지 못하는 게 있다. 바로 ‘책읽기’다. 무펠은 책읽기를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선생님과 엄마의 생각은 무펠과 정반대다. 그게 무펠에게는 큰 문제다. 무펠의 방에는 책이 엄청 많다. 물고기를 좋아하는 무펠은 책보다는 수족관이나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어느 날, 엄마는 아파트 게시판에 무펠이 책을 한 권이라도 읽게 해 주는 이웃에게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광고를 붙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 둘 이웃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4층에 사는 대학생 형은 상자를 보냈다. 무펠은 보나마나 상자 안에 책이 가득 들었을 거라며 열어 보지 않았다. 책은 단 한 장도 읽지 않았는데, 예의를 따지는 엄마는 무펠에게 책을 권해 준 이웃을 모두 초대했다. 무펠은 학교가 끝나고 곧장 집으로 가야 하지만, 이웃들과 함께 점심 먹는 걸 피하려고 친구인 소피아네 집으로 갔다. 소피아와 점심을 먹던 무펠은 책은 많은데 책장이 부족한 소피아에게 책장을 선물로 주기로 약속한다. 엄마 몰래 소피아네 집으로 책장을 옮기는 두 사람을 때마침 지나가던 대학생 형이 보고 도와줬다. 그리고 무펠에게 수족관은 설치했냐고 물었다. 무펠은 그제야 얼마 전 형이 보내 준 상자를 떠올리며 허겁지겁 집으로 뛰어갔다. 상자 안에 든 것은 책이 아니라 작은 수족관이었다. 며칠 뒤, 수족관을 예쁘게 꾸미고 이웃들을 초대한 무펠. 소피아가 들고 온 네모나고 납작한 선물을 보고 다시 겁을 먹는데……. ▶이 책의 특징 아이디어 급구! “무펠이 책을 한 권이라고 읽게 해 주시는 분께 점심을 대접하겠습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와 아이에게 책을 읽히려고 애쓰는 부모. 주인공 무펠과 무펠 엄마도 그렇다. 무펠의 엄마는 책 읽기 싫어하는 무펠 문제로 담임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오는 날이면 늘 풀이 죽는다. 도대체 엄마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아들이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무펠을 붙잡고 진지하게 이야기도 하고, 매일 30분씩 책을 같이 읽어 보려고도 했지만 소용이 없다. 책만 보면 졸음이 쏟아지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기란 쉽지 않다. 과연 어떻게 해야 스스로 책을 읽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엄마는 아파트 게시판에 무펠이 책을 한 권이라도 읽게 해 주는 이웃에게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광고를 붙였다.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서라도 아들에게 책을 읽히고 싶은 엄마의 마음과 책을 들고 찾아오는 이웃들 때문에 점점 더 곤란해지지만 그래도 책 읽을 생각이 전혀 없는 무펠의 모습을 현실감 있으면서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유쾌하게 그렸다. 과연 어떤 이웃이 찾아올지 또 무펠은 어떤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될지, 무펠이 책을 읽게 되는 과정과 그 결말이 모두 궁금한 이야기이다. 뭐든지 다 잘하는데, 책만 보면 눈앞이 빙그르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기 전에 먼저 아이의 솔직한 마음을 한 번 들어 보세요! 무펠은 축구를 잘한다. 수영도 잘하고, 잠수도 할 수 있다. 못도 박을 수 있고, 신발 끈도 잘 묶고, 물구나무서기도 한다. 롤러스케이트도 친구들 중에서 제일 잘 탄다. 무펠은 책읽기 빼고 뭐든지 다 잘한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하기 때문에 책읽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 무펠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펠이 롤러스케이트 타는 것을 좋아하고, 엄마는 요리를, 아빠는 세차하는 것을, 선생님은 책읽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말이다. 게다가 무펠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데, 어째서 선생님은 자신에게도 책을 읽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 책은 책읽기가 중요하다고 독자를 설득하지 않는다. 오히려 책읽기 빼고 뭐든지 다 잘하지만 책만 보면 어지러운 무펠의 속내를 충분히 들어주고, 어른들에게 보여준다. 어린이 독자는 책 읽기가 왜 중요하지 않은지 나름의 까닭을 조목조목 따져 묻고, 억지로 책을 보라고 강요하는 부모님과 선생님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보여 주는 주인공 무펠에게 통쾌함과 후련함을 느낄 수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하면 기쁘게 할 수 있어요! 누구나 하기 싫은 것과 좋아하는 것이 있다. 무펠의 경우는 책읽기가 하기 싫은 일이고, 좋아하는 것은 물고기와 수족관이다. 엄마가 이웃에 사는 대학생 형에게 무펠이 물고기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대학생 형은 자신에게 필요 없어진 작은 수족관을 무펠에게 선물한다. 소피아는 처음에 무펠이 전혀 관심 없는 말에 관한 책들을 잔뜩 갖고 와 읽어 보라고 권했지만, 수족관이 생기자 물고기에 관한 책을 선물한다. 책을 선물 받았지만 무펠의 반응은 전과 달랐다. 책 제목이 “열대어 기르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펠의 솔직한 속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본 후 무펠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채고는 그것에서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다. 무펠이 관심 있는 분야에 관한 책을 선물 받고 난생처음으로 책 읽기에 빠져들게 된 과정은 흥미를 갖고 기쁘게 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준다면 하기 싫은 일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뷔켈 선생님은 축구를 할 줄 모른다. 수영 시간에도 선생님은 수영장 바깥에만 서 있는다. 밧줄 타는 것도 선생님은 분명히 하지 못할 거다. 백상어와 범상어도 구분하지 못한다.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선생님은 끈을 묶어야 하는 운동화는 아예 신지도 않는다! 그래도 무펠은 선생님한테 그런 것들을 열심히 연습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p. 13
웹드라마 스토리북 기억, 하리
서울문화사 / 서화교 (지은이), 이경신 (그림)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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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서화교 (지은이), 이경신 (그림)
하리와 같은 반인 주민이는 귀신 붙은 아이라는 소문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 조별 토론 수업에서 주민이와 같은 조를 하기로 결심한 하리. 하지만 그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런 하리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이 나타난다. 소년은 자신을 ‘최강림’이라고 소개하며, 하리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주민에게 다가갈수록 거세지는 귀신의 위협과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강림과의 만남을 통해 하리는 마침내 귀신과 관련된 커다란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1 너 대체 누구야? #2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3 기억을 찾아 줄게 #4 귀신과의 숨바꼭질 #5 내 옆에 있어 줘 #6 그 녀석은 위험해 #7 안녕, 구하리 #8 빙의된 가은 #9 못 믿어, 둘 다 #10 그만둬, 최강림! #11 기억났어, 전부 #12 또 보자, 우리!하리와 같은 반인 주민이는 귀신 붙은 아이라는 소문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 조별 토론 수업에서 주민이와 같은 조를 하기로 결심한 하리. 하지만 그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런 하리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이 나타난다. 소년은 자신을 ‘최강림’이라고 소개하며, 하리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 주민에게 다가갈수록 거세지는 귀신의 위협과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강림과의 만남을 통해 하리는 마침내 귀신과 관련된 커다란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를 웹드라마 스토리북으로 만나자!! 등장인물 소개 구하리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유쾌발랄 걸크러쉬 여고생. 최강림 잘생긴 외모, 차가운 표정과 더불어 신비한 능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전학생. 박주민 귀신이 붙었다는 소문이 있는 남학생. 하리와 같은 반. 이가은 하리의 단짝이자 또래보다 성숙하고 차분한 엘리트 여학생. 김현우 귀신, 괴담을 좋아하지만 엄청난 겁쟁이이자 수다쟁이인 남학생.
성적표
웅진주니어 /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나오미양 그림, 홍연미 옮김 /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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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나오미양 그림, 홍연미 옮김
주인공 노라는 뛰어난 지능을 타고난 천재 소녀. 하지만 노라는 자신의 천재성을 모든 사람들(심지어 가족에게까지)에게 감추고 살아간다. 자신의 천재성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게 될 것이란 사실을 아주 어릴 때부터 알아차리고는 다른 평범한 친구들처럼 지낸다. 그러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에 의해 속이고 있던 천재성이 발각되는데, 노라의 천재성을 확인하고는 호들갑을 떠는 가족과 학교 선생님들에게 노라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천재 소녀 노라의 이야기는 이 책이 '성적' 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아이들의 삶을 향한 더 깊은 주제를 담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성적이 좋든 나쁘든, 천재이든 천재가 아니든,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 아이들에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는 걸 무엇보다 강렬하게 던져 주고 있다.1 고약한 성적 2 나에 관한 사실 3 학교와 스티브 4 점수 발표 5 외로운 감금 6 잠복 근무 7 돌발 변수 8 죽은 다람쥐 9 막다른 골목 10 당분간은 11 실험실 표본 12 나의 지능 지수 13 나를 지켜보는 눈 14 변화 15 동맹 16 계획이 시작되다 17 어려운 시험 18 새로운 논리 19 벽에 부딪히다 20 짧은 휴가 21 반란 22 다음 차례의 좋은 일 옮긴이의 말현실 속에서도 동화 속에서도 아이들은 성적에 시달리기만 해 왔다. 왜 지금껏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인 ‘성적’에 대해서 정면으로 문제제기한 책은 없었을까? 성적만으로 아이를 평가하지 마라 천재 소녀 노라가 벌이는 발칙한 ‘0점 시위’, 통쾌한 성적 반란이 시작된다! 『성적표』는 앤드루 클레먼츠가 쓴 책 가운데 가장 문제작이라고 할 만하다. 이 책은 성적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속 시원한 문제 제기와 통쾌한 결말을 던져 준다. 성적표 하나로 아이의 모든 것을 평가하는 어른과 이 사회를 향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또 어떤 점을 바로잡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면서, 학교와 성적표라는 근본적인 시스템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고 있다. 통쾌하게 반항하라 과열된 교육열과 입시 위주 교육정책, 성적 지상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교육 환경 속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아이들. 하지만 학교 현장이나 국가적 차원에서 이에 대한 근본적 개선 노력은 보이지 않고 어른들의 욕심 속에서 아이들은 더 깊은 구렁텅이로 빠지고 있는 듯하다. 아이들은 성적으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제대로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다거나 불만을 토로한다거나 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그저 어른들의 잘못된 욕심에 이끌려가고만 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노라는 통쾌한 반란을 준비한다. 바로 ‘성적’에 대한 반란! 모든 시험에서 0점을 받자고, 그래서 우리 스스로 시험과 성적이란 것에 대해서 거부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어른들이 시험과 성적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자고. 당돌하고 고집 센 천재 소녀 노라와 착하고 성실한 평범 소년 스티븐의 0점 시위 반란은 신선하고 통쾌하다. 캐릭터를 잘 살린 개성적인 그림과 발랄한 문체를 잘 살린 번역 과 등에 개성적인 그림을 그려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일러스트레이터 나오미양은 『성적표』를 통해 주인공 노라의 캐릭터를 아주 매력적으로 그려 냈다. 독특하고 강렬한 색감과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그림은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번역자 홍연미는 주인공 노라의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된 이야기를 노라의 캐릭터를 잘 살린 상큼 발랄한 문체로 번역하여 더 재미있는 책 읽기의 감동을 선사한다.저는 오랫동안 성적에 대해서 걱정을 해 왔어요. 전 그냥 좋은 성적을 받을지 나쁜 성적을 받을지를 두고 걱정한 건 아니었어요. 성적 그 자체에 대해서, 그러니까 성적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걱정했던 거예요. 왜냐하면 성적과 시험 점수가 아이들을 승리자와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드니까요. 그리고 저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작년에 우리 모두 CMT 시험을 치른 이후로 몇몇 아이들이 스스로를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걸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애들은 멍청하지 않아요, 전혀요. - p.229 중에서 만약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평범해지는 거라면 어떻게 하죠? 평범해지는 게 인생에서 제 최대 목표라면요? 제 목표가 잘못된 것인가요?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축구를 하고 음악을 듣는 거라면요? 어른이 되어 직업을 갖고 신문을 보고 투표를 하고 언젠가는 결혼을 하는 거라면요? 그게 그렇게 끔찍한 일인가요? 저는 제가 다르다는 걸 알고 있고 언제까지나 제가 영리하기를 바라요. 하지만 높은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마땅히 해야 한다고 남들이 생각하는 걸 하려고 애쓰느라 앞으로 떠밀려 나가는 건 바라지 않아요. 저는 제 지능을 제가 하고픈 방식으로 사용하고 싶어요. 지금 제가 원하는 건 평범한 아이가 되는 거예요. - p.236 중에서 모두 주목! 시험에 질렸다고? 성적 때문에 싸우는 데 신물이 난다고? 그렇다면 반란에 참여할 것! 어떻게? 간단한 방법! 다음 시험에서 0점을 받을 것.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위해 생각할 수 있다는 걸 모두에게 보여 주자!! - p.208 중에서
어린이를 위한 비전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임정진 지음, 양은아 그림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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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생활,인성
임정진 지음, 양은아 그림
어린이가 가져야 할 비전에 대해 알려주는 책.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맑음이와 루다가 자신들의 목표를 깨닫고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꿈을 이루어야 하는지 모르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준비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막연히 '비전'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또래 친구를 등장시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비전'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아울러 '맑음이의 비전 원칙'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자신에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시했다.추천의 글 비전을 세우는 것은 행복한 인생의 지름길입니다 _ 4 vision 1|의미 있는 길 찾기 꿈은 대체 어디 있는 거지? _ 10 날마다 조금씩 _ 42 vision 2|마음속 표지판 따라가기 반짝이 반창고를 붙이고 _ 72 내 심장이 뛰어, 그걸 처음 알았어 _ 89 한 발짝 더 가까이 _ 114 vision 3|목적지까지 한 걸음씩 꿈은 우리를 달리게 한다 _ 134 신나게 더 멋지게 _ 159 작가의 말 나의 별은 어디서 빛나고 있을까요? _ 182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을 길러 주는 어린이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의 16번째 시리즈인 《어린이를 위한 비전》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어린이를 위해 쓰였습니다.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꿈을 이루어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미래를 위해 준비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비전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은 목적지 없이 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비전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비전》은 미래에 대한 목표를 만들고, 그 목표를 향해 계획을 세우고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맑음이와 루다가 자신들의 목표를 깨닫고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가 가져야 할 비전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특징 첫째, 임정진 작가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비전 <나보다 작은 형>,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으로 유명한 임정진 작가가 이번에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막연히 ‘비전’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또래 친구를 등장시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비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둘째, 목표를 찾고, 미래를 계획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어린이들은 막연히 이것도 저것도 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막상 하고 싶은 것이 생겨도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지 모릅니다. 이 책은 주인공 맑음이와 루다를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꿈을 찾고, 목표를 만들어내고,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셋째, 비전 실천 원칙과 비전 계획표를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이야기만으로는 ‘비전’을 제대로 세울 수 없습니다. ‘맑음이의 비전 원칙’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자신에게 적용해 보며 마음속 비전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비전 계획표 만들기’ 매뉴얼을 통해, 목표 정하는 방법부터 바로 실천해볼 수 있습니다.맑음이 엄마는 맑음이가 밴드를 한다고 나서서 영 불안하기만 했다. 그렇지만 하지 말라고 말리면 더 하고 싶어질 거라는 맑음이 아빠 말에 기타 연습을 허락했다. 그런데 막상 허락을 하고 나니, 엄마의 마음이 왔다 갔다 했다. 맑음이가 연습을 안 하면, '아니 저 녀석은 뭘 하나 시작하면 제대로 할 것이지, 어영부영하는 꼴 좀 봐.'하는 마음과 맑음이가 연습을 열심히 하는 걸 보면, '저러다 음악을 직업으로 하겠다고 나서면 어쩌지.'하는 걱정이었다. 이래도 저래도 다 걱정이었다.'어휴, 겨우 4학년인데 뭐. 하고 싶은 거도 좀 하고 그래야지.' 맑음이 엄마는 자신에게 그렇게 몇 번이나 말했다.p111
아프리카 수단 소년의 꿈
내인생의책 / 앨리스 미드 지음, 김상희 옮김 / 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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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앨리스 미드 지음, 김상희 옮김
아프리카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다르푸르에서는 정부군과 반정부군의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으며, 수많은 어린이 군인들이 양쪽 진영에 소속되어 서로 싸우고 있다. 수단에서 일어난 두 번째 내전을 다룬 이 작품은 자신의 마을이 군인들의 공격을 받아 갈 곳을 잃은 한 소년이 피란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상황과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그렸다.머리말 역자의 말 잃어버린 소 사바나의 오후 나오미의 결혼 밤 축제 하늘에서 떨어지는 구호품 군인들의 습격 피란을 떠나다 되돌아 간 마을 길에서 길 잃은 소년 셋을 만나다 비행기의 습격 배고픔과 타는 목마름 숲 속의 사자 사막에서 아줌마들을 만나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말라리아 생사의 갈림길에 서서 다시 탈출하다 다시 집으로 독서 지도안
똑똑하게 말 잘하는 아이, 우물쭈물 말 못하는 아이
글송이 / 오수진 지음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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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학습일반
오수진 지음
텐텐북스 17권. 발표 시간만 되면 내 차례가 될까 두려워 벌벌 떠는 아이, 친구들과 어울려 말하고 싶지만 머릿속으로만 빙빙 돌 뿐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아이를 위해 똑똑하고 당당하게 말 잘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말하기 전의 마음가짐, 말할 때의 모습, 말의 내용, 말을 나누는 방법 등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비결을 모았다.1화·대화는 이름을 부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2화·배려하는 마음은 대화의 기본! 3화·잘난 척하며 말하지 않는다 / 4화·친구의 말을 잘 들어준다 (……)말 잘하는 아이 Vs 말 못하는 아이 말을 잘하는 아이는 상대방과 눈을 맞추며 말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본 후부드로운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반면 말을 못하는 아이는 시선을 여기저기에 두고 산만하며,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말하지요. 요즘은 자기 표현의 시대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말 잘하는 사람이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있지요. 자신 있게 발표하는 방법, 친구들과의 대화를 이끄는 방법 등을 익혀 말 잘하는 리더에 도전해 보세요. 말을 잘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요! 요즘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인기도 많아요. 토론과 발표 위주의 수업에 잘 적응할 수있고, 공부도 잘할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도 돋보이기 때문이지요. 말하기 전의 마음가짐, 말할 때의 모습, 말의 내용, 말을 나누는 방법 등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비결은 매우 다양하답니다. 이 비결들을 모두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어요. 책을 읽으며 말 잘하는 비결을 배워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두의 행복 일기장
채우리 / 이빈 원작, 박현숙 글, 최호정 그림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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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생활,인성
이빈 원작, 박현숙 글, 최호정 그림
작년에 썼던 일기장이나 시간이 좀 지난 일기장을 다시 펼쳐 읽어 보면 그때는 깨닫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하다. 그래서 지난 일기장을 읽으면 자꾸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런데 왜 그때는 그게 행복이라는 걸 알지 못했을까? 을 쓴 자두처럼 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아 행복 일기장을 써 보자.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생활 속에 있다.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고민 일기장, 비밀 일기장,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행복1 똥 두 덩어리 행복2 집에서 쫓겨난 날 행복3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행복4 애기를 본받아야겠다 행복5 머리가 터질 뻔한 날 행복6 햄버거가 머리 위로 쏟아진 날 행복7 내가 토했어요 행복8 하수구 막힌 날의 사건 행복9 그렇다고 친구끼리 싸우면 되겠니? 행복10 거지 아저씨와의 약속 행복11 선생님을 미행한 날 행복12 방귀 범인여러분은 어떨 때 행복하다고 느끼나요? 여러분도 가족들과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나, 생각지도 않았던 용돈을 받았을 때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나요? 혹시 착한 일을 하고 행복하다고 느낀 적은 없나요? 우리들의 친구 명랑 소녀 자두는 우연한 기회에 엄마의 집안일을 도울 때, 남자아이들이 서로 자두와 결혼하겠다고 다툴 때, 선생님이 떡볶이를 사 줬을 때처럼 사소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했을 때 행복하다고 느꼈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생활 속에 있다는 것을요. 여러분도 지금 행복을 찾아보세요.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파랑새처럼 바로 여러분 곁에 행복이 숨어 있을 거예요. [출판사 리뷰] 2015년 11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SBS TV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의 주인공 자두가 일기장에 행복을 적어 놓았습니다! 작년에 썼던 일기장이나 시간이 좀 지난 일기장을 다시 펼쳐 읽어 보면 그때는 깨닫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지난 일기장을 읽으면 자꾸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따뜻해지지요. 그런데 왜 그때는 그게 행복이라는 걸 알지 못했을까요? 을 쓴 자두처럼 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아 행복 일기장을 써 보세요.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생활 속에 있답니다. 일기를 쓰면 하루를 되돌아보며 오늘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일기를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고민 일기장, 비밀 일기장,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5월 31일 화요일 날씨 : 바람이 쌩~ 하고 불어 불안한 날은희가 거울을 보고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하고 물었다. 윤석이가 ‘은희’라고 대답했다. 거울도 아닌 게 거울인 척했다. 나는 화가 났다. 그런데 돌돌이가 삼백 원 주면 은희 같은 눈으로 만들어 준다고 했다. 나는 깎아서 이백 원에 눈에 붙이는 테이프를 샀다. 테이프를 붙이니까 눈이 막 부었다. 나는 무서워서 기도했다. 기도했더니 내 눈으로 돌아왔다. 기분이 좋았다.♥자두 눈이 동그랗고 얼마나 예쁜데. 선생님은 자두 눈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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