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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고사 실전 모의고사 자연계열 (수학+국어)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정석환, 구제범 (지은이)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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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정석환, 구제범 (지은이)
1. 2026학년도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 자연계열 실전 모의고사 6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2. 2025학년도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실전 모의고사 1회분 형태로 제시하였습니다. 3. 2026학년도 EBS 수능 교재와 평가원 모의고사를 100% 연계 변형하여 출제하였습니다. 4. 가천대학교 논술고사 출제 유형을 분석하여 완벽하게 문제에 반영하였습니다. 5. 학습자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상세한 문항 분석을 제시하였습니다. 6. 핵심 이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의 TIP, 작품 분석, 교과서 속 개념 확인을 수록하였습니다.[본책]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고사 실전 모의고사 자연계열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2025학년도 가천대학교 기출문제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2025학년도 가천대학교 기출문제 가천대학교 약술형 논술고사는 2021년 도입 이래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술형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재는 충분하지 않은 편입니다. 이에, 깊이 있는 연구와 분석을 바탕으로 합격의 정수를 전하기 위해 시대에듀와 함께 본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작년을 기점으로 고난도 문항의 출제, 시각 자료 및 수리적 요소 반영 확대, 답안 조건의 세분화 등 출제 경향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신 출제 경향성을 본 교재에 오롯이 담아내려 노력하였으며, 지문 선정에서부터 시각 자료와 문형 구성에 이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적중과 실력 향상에 최적화된 문제집을 제작하였습니다. 본서는 단순히 약술형 논술고사만을 위한 문제집이 아닙니다. 약술형 논술과 수능, 두 영역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훈련서입니다. 『수능특강』·『수능완성』 교재와 평가원 모의고사, 수능 기출문제를 샅샅이 살피고, 철저히 분석하여 수능의 흐름 속에서 약술형 논술고사를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학습하면서 막막하게 느껴졌던 약술형 논술고사가 점점 선명해지는 경험을 하고, 여러분의 논리력과 개념 정리 실력도 함께 성장하길 바랍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퓌제트와 프라질
작은코도마뱀 / 로르 푸드빈, 에스텔 올리비에 (지은이), 사뮈엘 뤼베롱 (그림), 양진희 (옮긴이) / 2022.02.11
15,000원 ⟶ 13,500원(10% off)

작은코도마뱀그림책로르 푸드빈, 에스텔 올리비에 (지은이), 사뮈엘 뤼베롱 (그림), 양진희 (옮긴이)
이원영 선생님이 들려주는 기후 위기와 지구 끝 동물 이야기
우리학교 / 이원영 (지은이), 이장미 (그림) / 2023.11.10
13,000원 ⟶ 11,700원(10% off)

우리학교자연,과학이원영 (지은이), 이장미 (그림)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동물행동학자이자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이원영 선생님이 지구의 끝, 극지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와 기후 위기의 실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히 들려준다. 이미 우리 삶의 눈앞에 닥친 ‘기후 위기’를 가장 빠르게 맞닥뜨린 곳이 있다. 바로 지구의 끝이자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극지다. 이 책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극지에서 기후 위기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땅을 디디고 살아가는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을 실감 나는 사진과 그림,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북극에 봄이 빨리 찾아온 탓에 번식 시기를 놓친 새들, 해빙이 줄어든 탓에 사냥을 하지 못하고 쓰레기차를 뒤지는 북극곰까지. 북극의 주인인 동물들이 지구의 위기로 인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북극이 더 이상 동물이 살 수 없는 곳이 된다면, 결국 인간의 삶 또한 힘들어질 것이다. 극지 동물들을 보호하고 지구별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1. 북극의 봄이 빨라지고 있다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 | 북극의 봄이 빨라지고 있다니? | 이른 봄이 만들어 낸 엇박자 | 위기에 빠진 흰뺨기러기 2. 북극곰은 왜 육지로 올라왔을까? 북극곰을 먹여살리는 해빙 | 지구 온난화 때문에 해빙이 줄어든다니? | 끊임없이 헤엄쳐야 하는 북극곰 | 북극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새 둥지를 습격하는 북극곰 3. 언 땅이 녹으면 일어나는 일 안녕, 붉은가슴도요 | 지구 온난화와 북극의 눈 | 점점 작아지는 붉은가슴도요 | 조개 대신 해초 | 지구 온난화로 깨어나는 무시무시한 세균 4. 북극늑대와 사향소를 찾아서 그린란드늑대와의 만남 | 여우 때문에 사살된 늑대 | 늑대를 다시 만나다 | 북극의 신비한 동물 사향소 | [아이스 에이지]는 현재 진행 중 | 사향소를 직접 보다! | 사향소의 가축화 5. 인간이 동물들에게 끼친 영향 새하얀 마법의 새, 북극흰갈매기 | 쓰레기장과 갈매기 | ‘위기 근접종’, 무엇일까? | “피욧 피욧 키잇 키잇.” 북극에 기록되지 않은 새 소리 | 왜 북극에 나타난 걸까? 6. 미래에도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어떻게 하면 극지 동물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을까?”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 끝, 극지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려주는 책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새하얀 지구 끝의 땅, 극지. 지구의 어느 곳보다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는 드넓은 극지에는 북극곰과 펭귄을 비롯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동물이 살아가고 있다. 해마다 알을 낳으러 오는 철새, 이끼 위를 뛰어다니는 설치류 레밍,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인 회색늑대까지. 수많은 생명체의 터전인 극지는 지구를 지탱해 오는 심장 중 하나이다. 하지만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와 인간의 산업 활동이 초래한 환경 변화로 극지에 사는 동물들은 삶과 종 보존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가 가장 빠르게 찾아온 북극에서는 먹이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한 새들의 부리가 눈에 띄게 짧아지고, 개체 수 또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이들을 잡아먹어야 살아갈 수 있는 상위 포식자마저 굶주려 먹이 사슬의 균형이 이미 깨지고 있는 상황이다. 극지의 주인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이 책은 동물행동학자이자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이원영 박사가 매해 극지를 오가며 기후 위기의 실태와 극지 동물들의 힘겨운 생존을 관찰하고 연구한 기록을 담고 있다. 특히 전 지구상에서 기후 위기가 가장 빠르게 찾아온 북극을 중심으로, 우리가 극지 동물을 보호하고 나아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본다. 해초를 먹어야 하는 새, 쓰레기차를 뒤지는 북극곰을 지키기 위해 몇 년 전, 전 세계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2050년 이후 북극의 해빙이 완전히 녹아 없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북극이라는, 인간의 활동 범위를 벗어난 지역과 머나먼 시간이 흐른 이후에 벌어질 사태라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이를 외면해 왔다. 과학자들의 예측은 어느새 현실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왔다. 기존 예측에서 벗어나 몇 년 뒤인 2030년이 되면 북극에서는 더 이상 새하얀 얼음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제야 매해 그 전과 달라진 기후를 체감하고 있는 인간과 달리, 북극에 사는 동물들은 십수 년 전부터 기후 위기에 떠밀려 마지막 남은 해빙 끝에 서 있었다. 전과 달리 이르게 찾아온 봄에 번식 시기를 놓친 어미 새들, 조개를 먹어야 할 시기를 놓쳐 해초를 먹어야 하는 어린 새 개체들, 해빙이 줄어든 탓에 사냥을 하지 못해 굶고 결국 인간이 사는 곳까지 내려와 쓰레기차를 뒤지는 북극곰이 지금의 현실이다. 최소 몇천 년 전부터 북극에 터를 잡고 살아온 동물들이 지금은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해빙이 녹고 북극이 더 이상 동물이 살 수 없는 곳이 된다면, 결국 인간의 삶 또한 힘들어질 것이다. 지구의 기온을 조절해 주는 극지의 빙하와 해빙이 사라진다면, 지구의 보호막이 사라지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 피해를 가장 먼저 받고 있는 동물들을 보호해야 하는 건, 지구별에서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책임이자 의무이다. 저자인 이원영 선생님은 이러한 북극 동물들의 현실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한다. 북극에서 직접 동물들은 관찰하고 연구하며, 동물들이 겪는 변화를 함께 체감한 저자는 극지 동물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기후 위기를 버티고 있는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북극곰을 포함해 북극의 새들과 소동물들, 인간에 의해 가축으로 길러지게 된 사향소, 개체 수가 줄어들어 종 절멸의 위협을 느끼는 북극 회색늑대, 해빙이 녹으며 퍼진 탄저균으로 사망한 순록 떼 등 북극의 다양한 이야기를 걱정 어린 마음으로 살핀다. 기후 위기의 시작점이자 지구를 어린이 독자들은 미지의 세계인 북극과 그곳의 동물들을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고, 지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 과학을 더하고 인문학을 나누는 새롭고 특별한 지식 여행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는 “가장 새로운 지식을 가장 어린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지식 탐구의 최전선에 있는 과학자들이 직접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삶과 지식이 하나로 이어지는 새롭고 특별한 융합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죽은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찾아내고 그 지식을 조율하는 힘입니다. 이 시리즈는 암기하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일깨워 주고, 구분 짓는 잣대를 쥐여 주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력을 길러 줌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생각과 마음의 그릇을 동시에 키워 줄 것입니다. ★ 초등 과학 교과 연계: 3-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 3-1 지구의 모습 | 3-2 동물의 생활 | 5-1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 5-2 생물과 환경
6하원칙으로 답하는 SKY 특별전형
이조 / 김어진.송민호.강기석 지음 / 2015.02.14
11,000

이조학습참고서김어진.송민호.강기석 지음
작고 아름다운 톨스토이의 철학수업
열림원어린이 / 지연리 (지은이) / 2025.08.14
18,000

열림원어린이논술,철학지연리 (지은이)
19세기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사유를 바탕으로, 전쟁 이후의 황폐한 땅을 일구어 갈 어린이들에게 삶의 본질을 가르치는 작은 수업 이야기다. 톨스토이의 수업은 환상이나 마법으로 현실을 잊게 하는 판타지가 아니다. 오히려 황폐한 땅에 희망을 다시 심고 무너진 세계를 다시 세우는, 삶에 꼭 필요한 현실의 이야기다. 언어는 진실을 밝히는 도구일 수도, 진실을 감추는 무기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는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서 ‘욕망’을, 《세 가지 물음》에서 ‘인생의 목적’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단순하지 않다. “왜 우리는 서로 싸우나요?” “무엇이 진짜이고, 왜 믿어야 하죠?” “내가 묻는 이 질문이 누군가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나요?” 계속되는 질문에 톨스토이는 시대를 초월한 답을 준다. “가장 위대한 승리는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며, 가장 위대한 선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란다.”서문_ 그 하늘 아래서 8 프롤로그 _ 전쟁이 끝나고 100년이 지나서야 그 땅에는 다시 풀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12 첫 번째 수업_ 더 나은 나로 성장하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14 두 번째 수업_ 눈먼 자들의 나라에서 얻는 가르침 <지옥의 붕괴와 그 부흥> 46 세 번째 수업_ 진정한 현자들의 나라에서 얻는 가르침 <바보 이반> 76 네 번째 수업_ 영혼의 성전 <두 순례자> 108 다섯 번째 수업_ 인생을 실패 없이 사는 법 <세 가지 물음> 140 여섯 번째 수업_ 사랑이란 타인에게서 나를 발견하는 것 <아시리아 황제 아사르하돈> 178 일곱 번째 수업_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신이 살고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14 에필로그_ 영혼의 성전에 핀 꽃 248전쟁이 끝난 땅에 풀이 자라나고 톨스토이의 작고 아름다운 학교에 종이 울리면 질문 가방을 메고 세계 각지에서 온 100명의 아이들의 100가지 질문여행 톨스토이는 타닥타닥 타오르는 난롯가에서 좋은 이야기를 쓰고 또 씁니다. 꼭 100년이 지나고 마침내 교실 문이 열리자 아이들이 “우아!” 하며 뛰어 들어옵니다. 서문_그 하늘 아래 깊은 밤이었어. 그 하늘 아래서 누군가 톨스토이의 현관문을 두드렸어. 비둘기 집배원 라페였지. 라페가 전하고 간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어.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고 있어요. 우박일까요? 아니면 누군가 폭죽을 터트린 걸까요? 모르겠어요. 사방에서 불꽃이 튀어요. 온 세상이 쩌렁쩌렁 호통치며 뒤흔들리고, 옆에서 동생이 울어요. 아버지는 어디에 계실까요? 어머니는요? 다들 어디에 갔지요? 도와주세요. 나는 무서워요.” 톨스토이는 편지를 읽고 곧바로 집을 나섰어. 가장 빠른 비행기와 가장 빠른 기차, 가장 빠른 버스를 타 고 가장 빠른 걸음으로 편지를 보낸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달 려갔지. 포탄이 지나간 자리는 꽃과 나무, 새와 벌, 춤과 노래가 사 라지고 매운 연기만이 가득했어. 톨스토이는 폐허가 된 마을을 돌아보며 눈물 흘렸어. 그리고 쓰러진 건물 사이를 걸어 무너진 지붕 아래서 떨고 있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었어. 그가 주름진 커다란 손으로 아이들의 작은 뺨 위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내자, 어두운 밤하늘과 땅 사이로 갓 태어난 별 하나가 반짝이기 시작했어. 전쟁은 왜 계속될까요? 톨스토이는 대답합니다. “전쟁은 아무도 묻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전쟁은 언제 시작될까요? 총성이 울릴 때? 탱크가 국경을 넘을 때? 전쟁은 어쩌면 그보다 훨씬 전, 한마디 말과 한 줄 텍스트로 시작되는 지도 모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특별 군사 작전’이라 불렀습니다. 이후 ‘전쟁’이라는 단어가 금지되었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전쟁이 아닌 평화 작전이 벌어지는 중이라고 배웁니다.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 이라크와 쿠르드, 미중 간 무역·군사 충돌 역시 정치 언어의 장막 속에서 우리 일상에 조용히 침투하고 있습니다. 사실보다 프레임이, 진실보다 감정이 앞서고 그 안에서 국민은 선택된 말만을 듣게 되지요. 톨스토이는 전쟁을 그런 식으로 은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쟁을 ‘전쟁’이라 일컬었고 인간의 탐욕과 권력욕, 고통과 책임을 문학으로 꿰뚫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전쟁이 지나간 자리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집을 잃고 거리를 떠돌며 누군가의 결정을 대신 살아 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나는 누구인가?” “이 땅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묻지 않습니다. 《작고 아름다운 톨스토이의 철학수업》은 바로 그 질문으로 되돌아가려는 작은 시도입니다. 전쟁을 막는 것은 거대한 무기가 아니라, 질문하고 말하고 함께 생각하는 힘이라는 믿음. 한 권의 책이야말로 그 힘을 가장 단단하게 전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왜 지금, 톨스토이인가요? 지금의 아이들이 세상을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총과 탱크가 아닌, 질문으로 시작된 작고 단단한 평화의 학교. 그 첫 수업 종이, 지금 울리기 시작합니다. 전쟁이 끝난 자리는 폐허였습니다. 사람들은 말을 잃었고, 아이들은 웃지 않았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톨스토이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 주고, 눈물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좋은 이야기를 쓰고 또 썼습니다. 마침내, 땅에 풀이 자라나고 햇살이 따뜻해지자 어디선가 수업 종이 울렸습니다. 그러자 세상 곳곳에서 가방 가득 질문을 담은 아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전쟁이 지나간 들판 위에 세워진 작은 학교. 그곳에서 작고 아름다운 수업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의 질문은 언제나 정곡을 찌릅니다. 그 질문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한 사람, 톨스토이 할아버지를 소개합니다. 《작고 아름다운 톨스토이의 철학수업》은 19세기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사유를 바탕으로, 전쟁 이후의 황폐한 땅을 일구어 갈 어린이들에게 삶의 본질을 가르치는 작은 수업 이야기입니다. 톨스토이의 수업은 환상이나 마법으로 현실을 잊게 하는 판타지가 아닙니다. 오히려 황폐한 땅에 희망을 다시 심고 무너진 세계를 다시 세우는, 삶에 꼭 필요한 현실의 이야기입니다. 언어는 진실을 밝히는 도구일 수도, 진실을 감추는 무기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는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서 ‘욕망’을, 《세 가지 물음》에서 ‘인생의 목적’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서로 싸우나요?” “무엇이 진짜이고, 왜 믿어야 하죠?” “내가 묻는 이 질문이 누군가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나요?” 계속되는 질문에 톨스토이는 시대를 초월한 답을 줍니다. “가장 위대한 승리는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며, 가장 위대한 선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란다.” 아이가 물었다. “신은 누구이고 어디에 있나요?” 톨스토이가 대답했다. “신은 우리 안에 있단다. 사랑이 있는 그곳에. 왜냐하면 그가 곧 사랑이거든.” 에필로그_영혼의 성전에 핀 꽃 영혼의 성전에 핀 꽃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은 톨스토이와 함께 밖으로 나갔어. 꿀벌이 엉덩이를 흔들며 달콤한 음료를 탐하고, 갓 태어난 사슴의 등에서도 노란 민들레가 둥글게 공을 굴리는 봄이었지.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랑이 존재하는 그곳에는 성큼 걷는 시간도 조심스레 머물다 갔어. 시냇물은 졸졸 흐르며 목마른 들짐승의 목을 축였고, 강물에 발 담그고 연어 잡이에 몰두하던 곰들도 배불리 먹은 뒤에는 키 작은 짐승을 위해 물살 깊은 곳에 징검다리를 놓았어. 그뿐이 아니었어. 나뭇가지 위에서 조는 새들은 날지 않고도 나그네에게 길을 가르쳐 주었고, 어제 심어 핀 꽃들은 누구에게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지. 톨스토이와 아이들은 선하고 선한 그 땅에서 등불 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사랑으로 충만한 단 하나의 길을 걸었어. 언제고 걸어도 좋을, 참으로 좋은 날들이었어. ■ 교과과정 연계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2 국어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3-2 국어 4. 감상을 나타내요 *4-1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2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1 국어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5-1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해석이론 수능편 4
잉글리시비주얼 / 박상준 지음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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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비주얼학습참고서박상준 지음
영어가 실제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방식인 ‘문장문법’을 보여주는 책으로, 수능 지문에 나오는 긴 문장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설명하는, 문법과 독해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수험서이다. 해석이론은 문장에서 ‘영어는 어떻게 단어를 연결하는가?’하는 ‘정보의 연결 방식’과 이러한 정보간의 ‘권력관계(1차 정보―2차 정보)’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영어의 핵심인 ‘general→specific, old→new, light→heavy'의 3가지 영어원리가 독해를 하는데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실제 기출된 문장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4. 조동사요소 [GK 78] 시제 [GK 79] 시제 + 선시제 [GK 80] 시제 단순화 [GK 81] 조동사 [GK 82] 반(半)조동사 [GK 83] 가정법[real] [GK 84] 가정법[unreal] [GK 85] 가정법 + 선시제 [GK 86] 완료 [GK 87] 진행 [GK 88] 태 [GK 89] 조동사연합 5.품사 [GK 90] 명사 [GK 91] 한정사 [GK 92] 동격 [GK 93] 대명사 [GK 94] 형용사 [GK 95] 능동vs수동 형용사 [GK 96] 부사 [GK 97] 도치&부정 [GK 98] 강조 [GK 99] 전치사 이제는 품사 문법이 아니라 문장 문법이다 고3 수험생과 재수생들을 위한 최고의 Good News! 시중에 나와 있는 문법책과 독해책은 모두 따로 놀고 있다. 이렇게 ‘문법 따로, 독해 따로’의 공식이 굳어진 이유는 기존 문법이 품사를 분류하는 것에 급급한 ‘품사 문법’이기 때문이다. 품사문법은 단어를 연결하고 문장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아니기에, 문법을 공부해도 독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 수능 영어 지문에는 40-50 단어가 한 문장이 되는 긴 지문이 출제되지만, 기존 문법에서 쓰는 예문은 10단어 내외가 고작이다. 이렇게 기존 문법은 수능 독해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해석이론은 이러한 문제의식 위에서 영어가 실제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방식인 ‘문장문법’을 보여준다. 즉, 수능 지문에 나오는 긴 문장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설명하는, 문법과 독해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수험서이다. 조금 더 자세히는, 해석이론은 문장에서 ‘영어는 어떻게 단어를 연결하는가?’하는 ‘정보의 연결 방식’과 이러한 정보간의 ‘권력관계(1차 정보―2차 정보)’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영어의 핵심인 ‘general→specific, old→new, light→heavy'의 3가지 영어원리가 독해를 하는데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실제 기출된 문장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아무리 문제집을 풀어도 독해 실력이 늘지 않는 수험생과, 문법 문제를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Good News임을 확신한다.
귀뚜라미 싸움
보림 / 런다린 지음, 김순화 옮김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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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명작,문학런다린 지음, 김순화 옮김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22권. 중국 아동문학 작가 런다린의 단편집이다. 시대적 배경은 대략 일본군이 중국을 점령하고 있던 시기부터 문화대혁명 이전 시기까지를 아우르고 있어, 당시 중국 아이들의 일상적 삶을 살펴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초롱불의 저주」에서는 일본군 치하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귀뚜라미 싸움」이나 「세숫대야로 변한 찻잔」 같은 작품에서는 협동조합의 어엿한 일원으로 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일본군 때문에 목숨의 위험을 느끼며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같은 역사를 공유한 우리에게 결코 낯설지 않으며 묵직한 울림을 준다.1. 귀뚜라미 싸움 2. 무당집 아이 3. 연 날리기의 추억 4. 백로 울음소리 5. 초롱불의 저주 6. 한여름 밤의 내기 7. 산골 소녀 산리홍 8. 털옷과 바꾼 학비 9. 햇병아리 길들이기 10. 세숫대야로 변한 찻잔 11. 여동생의 꼬리 12. 찬란한 별빛 아래 13. 하수구에 빠진 아기 오리 14. 거지 노인의 정체 15. 누명 쓴 고양이중국 근대의 민낯, 일상의 아이들 《귀뚜라미 싸움》은 중국 아동문학 작가 런다린의 단편집으로, 시대적 배경은 대략 일본군이 중국을 점령하고 있던 시기부터 문화대혁명 이전 시기까지를 아우르고 있어, 당시 중국 아이들의 일상적 삶을 살펴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초롱불의 저주>에서는 일본군 치하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귀뚜라미 싸움>이나 <세숫대야로 변한 찻잔> 같은 작품에서는 협동조합의 어엿한 일원으로 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일본군 때문에 목숨의 위험을 느끼며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같은 역사를 공유한 우리에게 결코 낯설지 않으며 묵직한 울림을 준다. 하지만 이들 작품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대상은 어디까지나 그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움직였던 아이들이다. <초롱불의 저주>에서 자신이 결혼식 초롱을 떨어뜨려서 선생님이 불행해진 것이 아닐까 죄책감을 느끼는 어린이의 이야기는 보편적으로 감정이입할 만하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 사는 아이들이든 아이라면 실수를 하고 금세 뉘우치기 마련이니까. <귀뚜라미 싸움>과 <세숫대야로 변한 찻잔>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공산주의 아동문학이 으레 등장시키는 도식적인 모범생이기보다는 놀기 좋아하고 게으름을 피우고 엉뚱한 실수를 반복하는 보통 아이들이다. <한여름 밤의 내기>에서 개구쟁이 친구들에게 떠밀려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모진 행동을 해놓고 부끄러움을 느끼는 아이도, <여동생은 내 꼬리>에서 어린 동생을 귀찮아하다가 사고의 위기를 넘기는 오빠 역시 오늘날 한국의 어린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주목할 점은 이렇게 평범한 보통 아이들에게도 언제나 반짝이는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산골 소녀 산리홍>과 <찬란한 별빛 아래>에서 주인공 소년소녀는 어른 화자에게 길을 안내하는데 아이들은 유약한 지식인 어른을 돕기 위해 사나운 개를 물리치고 씩씩하게 먼 길을 자전거로 달린다. 이야기가 상징하는 바는 명확하다. 아이들이 맑고 순진한 얼굴을 하고 선의를 가득 품은 채 어른들 앞에서 달려 나가리라는 기대와 소망. 바라는 바가 분명한데도 섣부르게 교훈을 내세우기보다 차근차근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자세가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슬픔을 딛고 어른이 되자 《귀뚜라미 싸움》에 수록된 작품들 중 다수는 슬픔과 죄의식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작품들은 물론이거니와 일찌감치 사회에 나가 일찍 철들어버린 이웃집 형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이야기하는 <연날리기의 추억>이나 끝까지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 병아리를 키우다 실패하는 이야기인 <햇병아리 길들이기>와 같은 이야기에서도 묘한 서글픔이 느껴진다. 아무리 놀기 좋아하는 어린이라고 해도 어느 시점이 되면 어른이 되어야 하는 법이고, 야생 닭을 길들이다 실패하는 것은 그냥 그뿐인 이야기로 넘겨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이들 이야기를 통해 짧은 어린 시절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도저히 바꿀 수 없는 세상의 이치를 납득해가도록 한다. 결국 어른이 된다는 것은 세상일의 한계를 깨닫는 일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귀뚜라미 싸움》은 다양한 인물과 다양한 상황을 통해 우리가 중국 아동문학에서 보고 싶은 많은 진짜 이야기를 전해 준다. 이 안에는 중국 근대사가 어른거리고, 고달픈 삶으로 고통 받는 서민들의 삶이 있고, 그러면서도 아이들 특유의 명랑함과 낙천성이 굳게 자리 잡고 있다. 한 편 한 편이 완결미를 갖추고 있어 단편동화 읽는 즐거움도 톡톡히 누릴 수 있겠다. 덧붙여, <한여름 밤의 내기> 등 여러 작품이 어른 화자의 회상이나 서술에 의지하고 있는 만큼 어른 독자가 읽어도 어린이 독자와는 다른 어른 나름의 감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디세우스.com
지식의풍경 / 장 폴 구레비치 지음, 윤은주 옮김, 유리다 디프 그림 / 2006.09.05
7,500원 ⟶ 6,750원(10% off)

지식의풍경명작,문학장 폴 구레비치 지음, 윤은주 옮김, 유리다 디프 그림
알렉시는 그리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모르는 게 없는 중학생이다. 어느날 우연히 참가한 글짓기 대회에서 일등을 하면서 상으로 그리스의 섬들을 여행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멋진 쾌속선에 소피아라는 아름다운 여행가이드도 함께 한다. 생각만 해도 즐거운 여행은, 그러나 그냥 평범한 여행이 아니었다.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수상하다. 알렉시의 행동을 누군가 지켜보는 것 같다. 선실에 누가 들어온 것 같고, 수면제를 탄 차를 마시게 하는 것도 같고. 하지만 알렉시가 누군가? 오디세우스(알렉시의 별명) 아닌가. 신화 속 오디세우스처럼 알렉시도 여러 번 위험한 고비를 넘기지만 범죄 음모를 밝히고 자랑스럽게 귀향한다. 책은 호메로스의 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이 현실 속 알렉시의 여정과 겹치면서 소설을 읽으면서 신화를 함께 읽는 재미를 준다. 알렉시의 별명이 오디세우스이고, 아끼는 노트북의 이름은 오디세우스의 아들 이름은 텔레마코스이며, 지혜의 여신 아테나가 오디세우스를 도운 것처럼 알렉시는 소피아(지혜라는 뜻)의 도움을 받는다. 책의 또 다른 재미는 그리스의 음악과 춤,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 책을 읽는 내내 그리스를 여행한 듯한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우승 드디어 출발 여행단을 소개합니다 이타카에 도착하다 키르케 부인을 만나다 시계가 사라졌다! 변경된 일정 폭풍우 치는 밤 누굴까, 문을 두드린 사람이? 소피아의 집 한밤의 모험 사이렌의 노래 오디세우스의 계획 경찰 출동 옮긴이의 말 깊이 읽기 -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쓰는 건 싫어!
봄볕 / 류호선 (지은이), 장선환 (그림) / 2022.02.25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볕명작,문학류호선 (지은이), 장선환 (그림)
책강아지 1권. 활자보다 영상을 먼저 익히는 요즘 아이들은 읽기를 영상물을 통해 휘뚜루마뚜루 익히곤 한다. 그러한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가 왜 필요한지, 아이 스스로 그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다. 쓰기를 싫어하는 수많은 아이들에게 한 권씩 건네기 딱 좋은 책이다. 토리는 읽기 쓰기가 너무 싫다. 그런데 엄마는 내년에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니까 읽기 쓰기를 익혀야 한다고 매일 닦달을 한다. 천사 약국 약사 아저씨마저 엄마 편을 들고 쓰기를 강요한다. 종이에 심토리 이름을 쓰면 헬로카봇 비타민을 주겠다고 한다. 헬로카봇 비타민은 공짜로 주는 비타민인데 왜 하필 오늘부터 이름을 써야 준다고 하는 걸까? 토리는 모든 게 못마땅한데….약국에서 이름이 꼭 필요할까요? · 6 간판은 읽어야 제맛인가요? · 16 세종대왕님이 만든 글자를 마음대로 바꾸면 안 되나요? · 23 글자는 꼭 반듯하게 써야 하나요? · 32 말로 하는 거랑 글로 쓰는 거랑 얼마나 다른 걸까요? · 41 글을 한번 길게 써 봐도 될까요? · 55 토리 편지는 잘 도착했을까요? · 66 작가의 말 · 70글자는 꼭 반듯하게 써야 하나요? 쓰기는 말이에요, 너무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다 뭐예요? 팔이 떨어질 것처럼 아프고 손가락은 쥐가 날 뻔했다니까요. 그런데 토리에게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생겼어요. 정말 중요한 말을 꼭 글로 남겨야 하거든요. 토리는 왜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걸까요? 초등 1학년 열에 아홉은 ‘쓰기’를 싫어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많은 예비 초등학생들, 특히 여섯 살이나 일곱 살이 된 아이들은 짧은 인생에서 가장 크고 어려운 미션을 맞이하게 된다. 해맑게 뛰어놀기만 해도, 건강하기만 해도 부모에게 한없이 칭찬받았던 아이들에게 생애 첫 고비가 닥친 것이다. 그건 바로 읽고 쓰기이다. 부모나 가족을 통해 말하기는 비교적 수월하게 익혔을 것이다. 하지만 읽기와 쓰기는 분명 넘어야 할 높은 산이다. 요즘 초등 1학년들은 읽기를 7~80 퍼센트 정도 할 줄 알고, 쓰기는 2~30퍼센트 정도 할 줄 안다고 한다. 쓰기가 확실히 더 어렵다. 띄어쓰기, 맞춤법이 어렵기도 하지만 초1 아이들은 소근육이 발달하지 못해서 연필을 쥐고 글쓰기를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한다. 게다가 2017년부터 교육부에서 받아쓰기도 지양하라는 방침이 내려와 공식적인 받아쓰기는 없어진 상태이다. 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본 학교 선생님의 증언에 따르면 도시와 시골의 아이들 읽기 쓰기 격차는 매우 크다고 한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작가 류호선은 20년 가까이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니 아이들의 고민과 상태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릴 수 있다. 초등 1학년에게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쓰기가 싫다고 말한다. 그러한 아이들을 보면서 작가는 아이들 스스로 쓰기를 좋아하거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를 담은 동화가 바로 《쓰는 건 싫어!》이다. 《쓰는 건 싫어!》는 도서출판 봄볕의 새로운 시리즈 ‘책강아지’의 첫 번째 책이다. ‘책강아지’는 초등 입학 전후 6~8세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다. 읽기를 갓 익힌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시리즈가 될 것이다. 활자보다 영상을 먼저 익히는 요즘 아이들은 읽기를 영상물을 통해 휘뚜루마뚜루 익히곤 한다. 그러한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가 왜 필요한지, 아이 스스로 그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가 《쓰는 건 싫어!》이다. ‘책강아지’ 시리즈 첫 번째 동화로 안성맞춤이다. 쓰기를 싫어하는 수많은 아이들에게 한 권씩 건네기 딱 좋은 책이다. 써 보라고 하니 쓰기가 싫잖아! 토리는 읽기 쓰기가 너무 싫다. 그런데 엄마는 내년에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니까 읽기 쓰기를 익혀야 한다고 매일 닦달을 한다. 천사 약국 약사 아저씨마저 엄마 편을 들고 쓰기를 강요한다. 종이에 심토리 이름을 쓰면 헬로카봇 비타민을 주겠다고 한다. 헬로카봇 비타민은 공짜로 주는 비타민인데 왜 하필 오늘부터 이름을 써야 준다고 하는 걸까? 토리는 모든 게 못마땅하다. 엄마는 길거리 지나갈 때도 간판을 보며 모든 글자를 읽어 보라고 한다. ‘가요’라고 읽고 나면 토리는 가요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진다. 엄마는 어른들 노래라고 말해 준다. 그러면 토리는 또 묻는다. “왜 어른들 노래를 가요라고 하는데요?” 엄마는 토리의 질문을 계속 들어줄 수 없다. 한 글자라도 더 읽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엄마는 글자를 읽을 줄 알아야 내년에 학교에 갈 수 있다고 했다. “엄마, 글자를 모르면 학교에 못 가요?” 토리는 깜짝 놀랐다. 설마 글자 모른다고 학교에 못 가는 걸까? 토리는 학교는 가야 할 거 같으니까 일단 읽기는 익혀야겠다고 다짐한다. 아쉬운 것은 하늘이랑 구름이랑도 놀 시간이 없고, 나무와도 작은 개미 친구들과도 그만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도 더듬더듬 읽기를 익혔다. 자음 글자 모양마다 다른 소리를 가지고 있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 그런데 ‘쌍둥이 기역’을 배울 무렵 엄마는 ‘쌍기역’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했다. 왜 다르게 부르면 안 되냐고 했더니 세종대왕님이 정해둔 걸 마음대로 바꾸면 안 된단다. “이름은 그 이름대로 불러 주어야 하는 거야. 토리 이름이 토리인 것처럼 말이야. 사람들이 토리를 토리라고 부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다르게 부르면 좋겠어?”라는 엄마 말에 토리는 할머니가 토리더러 ‘우리 강아지’라고 부를 때 좋았다고 대꾸한다. 토리는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때때로 글로 쓰는 게 마음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어! 엄마가 산만하다고 뭐라 했지만 토리는 읽기를 그럭저럭 잘하게 되었다.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엄마가 그때부터 쓰기를 해야 한다고 했다. 쓰는 건 읽기보다 백배 더 힘들었다. 손가락에 쥐가 나고 팔이 떨어져 나갈 듯이 아팠다. 글자가 마음대로 써지지도 않는다. 멋대로 크게 써지거나 폭포처럼 글자들이 흘러내리기도 했다. 쓰기를 포기하고 싶을 무렵, 엄마가 알려 줬다. 똑같은 내용이라도 말이랑 글이랑 느낌이 다를 때가 있다고. 아빠가 엄마보고 결혼하자고 말로 했을 때는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아빠가 정성스레 편지를 써서 주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했다. 아빠가 편지를 쓰지 않았다면 토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진짜 진짜 중요한 건 때때로 말로 하는 것보다 글로 쓰는 게 마음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는 엄마 말을 듣고 토리는 쓰기를 잘해서 머릿속에서 생각한 글을 꼭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열심히 연습한 후 토리는 주위가 조용한 밤에 혼자 일어나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산타 할아버지에게 쓰는 편지였다. 1년 넘게 보지 못한 할머니에게 자기가 쓴 편지를 전해 달라는 것이 산타 할아버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라고 했다. 그런 다음에 할머니에게 편지를 썼다. 씩씩하게 마스크 잘 쓰고 있고, 읽기 쓰기도 배웠다고, 혼자 똥 누고 뒤처리도 잘하니까 할머니에게 칭찬받고 싶다고, 할머니가 먼 길 가는 날 토리만 못 가서 너무 속상했다고, 앞으로 편지를 계속 쓸 거니까 토리가 많이 컸을 때도 꼭 알아봐 주시라고 썼다.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의 필독서 토리는 코로나19 때문에 돌아가신 할머니 장례식장에도 못 갔던 것이다. 늘 ‘우리 강아지’ 하며 예뻐해 주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할머니에게 편지를 썼다. ‘꼭 하고 싶은 말, 말로는 할 수 없는 말을 글로 쓸 수 있다’는 엄마 말 덕분에 토리는 쓰기를 배웠고 할머니에게 절절한 편지를 쓸 수 있었다. 쓰기가 아무리 싫다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쓰기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토리는 할머니 일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팬데믹 사태로 류호선 작가의 반 아이에게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못 갔던 아이는 할아버지 얼굴이 생각 안 난다고 울먹였다고 한다. 이러한 아이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지금의 현실에서 말이 아닌 글로 마음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통해 아이들은 글쓰기의 중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 3월이면 또다시 개학이다. 매년 개학을 앞둔 수많은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쓰는 건 싫어!》는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세계의 전통문화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글, 팀키즈 그림, 손지현 외 감수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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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사회,문화봄봄 스토리 글, 팀키즈 그림, 손지현 외 감수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이다.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세계 전통 문화를 찾아서 출발! 8 01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전통문화 멕시코의 역사가 담긴 마리아치 14 죽은자의 날 / 멕시코 음식의 기본 재료, 옥수수 멕시코 전통 음식 멕시코의 영혼, 마리아치 / 멕시코 혁명과 라쿠카라차 멕시코의 전통 의상 페루 타킬레 섬의 기록 문화, 직물 공예 22 티티카카 호수 / 남자들이 뜨개질을 하는 땅, 타킬레 섬 타킬레 섬의 달력 허리띠 / 알파카 타킬레 섬의 전통 염색 방법 낭만의 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탱고 28 탱고의 전성기를 이끈 예술가 반도네온 아메리카의 인류 무형 문화유산 33 말라위의 문화, 빔부자 치유 의식 춤 34 말라위 / 빔부자 치유 의식 춤 잠비아의 축제, 마키시 가면 무도회 39 잠비아 / 마키시 가면 무도회 어른으로 다시 태어나는 의식, 무칸다 아프리카의 인류 무형 문화유산 47 02 유럽의 전통문화 스페인의 예술, 플라멩코 50 스페인의 대표 문화가 된 플라멩코 플라멩코 춤 동작 미식가들을 끌어들이는 프랑스의 미식 문화 56 프랑스의 레스토랑 / 다양한 기후와 식재료를 가진 프랑스 프랑스 미식문화를 발달시킨 요리사 프랑스 3대 요리 / 프랑스의 정찬요리 / 미슐랭 가이드 천하장사 선발 축제, 터키 크르크프나르 오일 레슬링 66 에디르네 / 터키의 전통 요리 케밥 크르크프나르 오일 레슬링 축제 크르크프나르 오일 레슬링의 역사 동서양 문명의 모자이크, 터키 오일 레슬링의 규칙 / 페쉬레브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인형극, 오페라 데이 푸피 76 이탈리아의 지역별 전통 인형극 푸피극을 공연하는 사람들 오페라 데이 푸피의 두 가지 갈래 특이한 낚시 문화, 벨기에의 승마 새우잡이 84 벨기에 오스트되인케르케의 승마 새우잡이 승마 새우잡이의 동료 브라반트 짐수레 말 벨기에의 오스트되인케르케 / 승마 새우잡이의 전승 방법 유럽의 인류 무형 문화유산 89 03 아시아의 전통문화 캄보디아 왕실 춤극 92 앙코르 와트 / 왕실의 무용수, 압사라 코사막 왕비와 보파 데비 공주 압사라 춤의 동작 / 압사라 춤에 화려함을 더하는 장신구 화려한 중국 예술의 꽃, 경극 102 베이징 오페라, 경극 / 경극의 배역 사람의 얼굴 같지 않은 분장, 검보 경극의 음악 / 경극의 상징적 표현 중국의 인류 무형 문화유산 몽골 최대의 민속 축제, 나담 축제 112 칭기즈 칸과 몽골 제국 유목민의 집, 게르 / 나담 축제 몽골 전통 의상 / 몽골 씨름, 부흐 활쏘리, 소르 하르와 말을 훈련시키는 오야치 말타기, 모리니 우랄단 일본의 무대 예술, 닌교 조루리 분라쿠 124 인간 국보 / 일본의 3대 전통 연극 닌교 조루리의 역할 분라쿠 인형 / 닌교 조루리의 인형 조작 일본의 인류 무형 문화유산 대한민국 고유의 노래, 판소리 134 김치와 김장 문화 / 우리 놀이 한마당, 대사습놀이 대한민국의 인류 무형 문화유산 판소리의 3요소 / 판소리의 마당 더늠의 예술, 판소리 / 판소리의 유파 아시아의 인류 무형 문화유산 145 에필로그 소중한 인류 무형 문화유산을 지키자! 146 으로 읽는 세계의 전통문화대한민국 대표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학습 만화 한류 열풍의 주인공 아이세움 학습만화, 그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만났다! 우리는 지금 손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쉽게 얻은 정보 중에서 정말 필요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은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을 추가하고 상세한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는 브리태니커의 업적은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지식이 난무하는 오늘날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미래엔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시리즈는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발행해 온 68년 역사의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전 세계 4천 8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학습만화 한류의 주인공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의 풍성한 지식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과학적 창의력부터 인문학적 통찰까지,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50권 구성 물질과 에너지: 우주, 힘과 에너지, 물질과 변화, 빛과 소리, 물 지구와 생명: 지구, 여러 가지 식물, 곤충과 거미, 갯벌, 양서류와 파충류, 날씨, 미생물, 무척추동물, 집에서 기르는 동물, 공룡, 환경, 북극과 남극, 포유류, 곰팡이와 이끼, 조류 인간의 삶: 우리 몸, 사춘기와 성, 유전과 혈액, 진화, 질병과 건강, 인간 심리 사회와 문화: 신화와 전설, 인간의 문화, 세계의 문화유산, 세계의 전통문화 지리: 아시아, 서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예술: 음악 이야기, 미술 이야기 기술: 발명과 발견, 여러 가지 탈것, 첨단기술, 디지털과 통신, 로봇 종교: 세계의 종교1, 세계의 종교2 역사: 고대 문명, 역사 속의 인물, 세계의 역사 사건 지식의 세계: 세계의 문학, 세계의 정치, 세계의 사상과 철학 이런 점이 다릅니다. ** 10가지 지식의 갈래** 물질과 에너지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지식 지구와 생명 지구에 대한 모든 것과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지식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 행동에 대한 지식 사회와 문화 인류가 이룩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지식 지리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예술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지식 기술 오늘날 문명을 만들어 온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한 지식 종교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 종교에 대한 지식 역사 역사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한 지식 지식의 세계 인류가 쌓아 올린 지식의 체계와 여러 학문에 대한 지식 지식의 갈래에 근거한 학습 영역 설계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10가지 갈래’는 브리태니커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지식을 보는 체계입니다. 는 이 체계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아 모든 영역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흡수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문이과 통합 정보를 한 권으로 해결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직관적 이해를 돕는 비주얼 요소의 활용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가치 지향적 스토리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교육학회와 과학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초등 과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초등과학교육학회, 뛰어난 학생을 조기 선발하여 훌륭한 과학 영재로 키우기 위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재 교육 기관인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 교육 전문가들이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화와 정보의 내용을 꼼꼼하게 검토하였습니다. 심화 학습이 가능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공 본문을 읽고 난 후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책의 후반부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 페이지에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만의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로 지루한 학습이 아닌, 앎의 재미를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키 큰 느티나무
햇빛출판사 / 윤일숙 지음 / 2004.07.10
7,500원 ⟶ 6,750원(10% off)

햇빛출판사명작,문학윤일숙 지음
부모의 이혼으로 가정이 파괴되고, 아이들이 고아 아닌 고아가 되어 보육원 문턱을 넘는 요즘, 결손 가정 아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은이의 의지가 담긴 동화. 보육원에서 살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가정을 잃어버린 아이에게 희망을 줄 방법에 대해 낮고 따스한 어조로 펼쳐나간다. 붕괴된 가족으로 인해 보육원으로 들어오게 된 문호. 어두운 가정사로 인해 음울하고 소극적이던 문호가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 새복이에게 마음을 열고 인간에 대한 신뢰감을 회복해간다. 하지만 문호가 지내는 보육원은 곧 폐쇄될 위기에 처하고, 선생님은 새복이 엄마와 다른 학부모의 힘을 빌어 보육원 아이들에게 새 가족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데.... 부모 잃은 아이들, 부모없는 아이들의 희망의 길잡이가 되는 동화.전시장 손질을 끝낸 새복이 엄마는 희망 보육원으로 향했다.가을 햇볕이 새복이 엄마의 어깨 위에 내려앉는다.신작로에서 벗어나 보육원 언덕길을 오르며 새복이 엄마는 고개를 젖히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저는 좋지만... 그러나 저보다 더 어린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주세요."오복이의 굵은 목소리가 귓가를 돈다.며칠 전, 새복이 엄마는 오복이를 집으로 초대하여 양자로 맞아들이고 싶다는 뜻을 꺼냈다."절 양자로 맞아들이겠다구요?"- 본문 p.189 중에서 - 머리글 운동장에서 전학생 아들과 엄마 노란 스웨터 같이 크는 우정 벽에 그린 그림 우리 선생님 최고 나궁의 초대 내 마음, 그리고 네 마음 말꾼 할머니 남구으이 엄마는... 해님이 조막산을 넘을 때 새학년 엄마는 멋쟁이 행복한 아이 너무 미운 쪽박새 희망 보육원 빛바랜 꽃잎 둥지 마음과 마음 토마토 물오른 교실 가장 큰 축복 빛깔 있는 우정 울지 않는 소년 가을 노래 미술 전시장 사랑의 흔적 따뜻한 겨울 키 큰 느티나무
명작동화로 배우는 30일 초등영어
더블:엔주니어 / 손지은 (지은이), Karen Liang (감수) / 2025.09.30
15,000원 ⟶ 13,500원(10% off)

더블:엔주니어외국어,한자손지은 (지은이), Karen Liang (감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읽기’다. 이에 《신데렐라》 《개미와 베짱이》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친숙한 이야기 30가지를 담은 책 《명작동화로 배우는 30일 초등영어》가 출간되었다. 책은 학년마다 배워야 하는 교과서 속 30가지 핵심 표현을 중심으로 동화의 순서를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다. 영어는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소리 내어 따라 읽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책 속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문장을 따라 읽다 보면, 발음과 억양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고, 문장에도 더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이어, 읽은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도 문장을 익힌다. 글자의 높낮이, 문장 부호, 대문자와 소문자 사용법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그다음은 이야기 속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교과서의 표현과 연결해 본다. 읽었던 문장을 반복해서 확인하며, 영어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된다. DAY 01 날씨를 표현하기 [초3 과정] 《The Sun and the Wind 해와 바람》 DAY 02 할 수 있는 것을 표현하기 [초3,4 과정 ] 《The Three Talented Brothers 재주 많은 삼 형제》 DAY 03 지시와 금지하기 [초4 과정] 《The Green Frog 청개구리》 DAY 04 시각을 묻고 답하기 [초4 과정] 《Cinderella 신데렐라①》 DAY 05 누구의 물건인지 묻고 답하기 [초5 과정] 《Cinderella 신데렐라②》 DAY 06 상대방의 상태를 확인하기 [초4 과정] 《The Dog, the Cat, and the Marble 개와 고양이와 요술 구슬》 DAY 07 물건의 주인인지 확인하기 [초4 과정] 《The Golden Ax and the Silver Ax 금도끼 은도끼》 DAY 08 나이를 묻고 답하기 [초4 과정] 《The Fountain of Youth 젊어지는 샘물①》 DAY 09 위치를 묻고 답하기 [초5,6 과정] 《The Fountain of Youth 젊어지는 샘물②》 DAY 10 필요한 일과 도움 요청하기 [초4,5 과정] 《Kongjwi and Patjwi 콩쥐팥쥐》 DAY 11 원하는 일을 표현하기 [초5 과정] 《The Little Mermaid 인어공주》 DAY 12 음식을 권하고 답하기 [초5 과정] 《Hansel and Gretel 헨젤과 그레텔》 DAY 13 계획을 표현하기 [초5,6 과정] 《The Three Little Pigs 아기 돼지 삼 형제》 DAY 14 집안의 가구를 묘사하기 [초5 과정]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골디락스와 세 마리 곰》 DAY 15 음식을 소개하고 권하기 [초5 과정] 《The Fox and the Crane 여우와 두루미》 DAY 16 감탄하는 표현하기 [초5 과정]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Mouse 도시 쥐와 시골 쥐》 DAY 17 부탁이나 요청하기 [초5,6 과정] 《The Sun and the Moon 해님 달님》 DAY 18 길을 묻고 답하기 [초5,6 과정] 《Little Red Riding Hood 빨간 모자》 DAY 19 의무를 표현하기 [초5,6 과정] 《Gyeonwoo and Jiknyeo 견우와 직녀》 DAY 20 옷차림을 묘사하기 [초5,6 과정] 《The Emperor’s New Clothes 벌거벗은 임금님》 DAY 21 원하는 것 묻기 [초5,6 과정] 《The Little Match Girl 성냥팔이 소녀》 DAY 22 제안하고 답하기 [초5,6 과정] 《The Ant and the Grasshopper 개미와 베짱이》 DAY 23 생각을 묻고 답하기 [초5,6 과정] 《The Rabbit’s Judgment 토끼의 재판》 DAY 24 외모에 대해 묘사하기 [초5,6 과정] 《The King with Donkey Ears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DAY 25 권유나 제안하기 [초5,6 과정] 《Fool Ondal and Princess Pyeonggang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DAY 26 이유를 묻고 답하기 [초6 과정] 《Pinocchio 피노키오》 DAY 27 비교하는 표현하기(비교급) [초6 과정] 《The Rabbit and the Turtle 토끼와 거북이》 DAY 28 누구인지 묻고 답하기 [초4 과정] 《Snow White 백설공주①》 DAY 29 비교하는 표현하기(최상급) [초6 과정] 《Snow White 백설공주②》 DAY 30 누가 한 일인지 묻고 답하기 [초6 과정] 《The Snail Bride 우렁이 각시》 교과서가 보이는 하루 15분 영어 공부법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30가지 필수 표현을 영어동화와 엮어 재미있게 듣고 읽고 쓰기 30일! - 재미있는 명작동화를 듣고 따라 읽어요! - 교과서 속 핵심 표현이 담긴 문장을 따라 써봐요! - 단어를 배열하여 문장을 만들고 다양한 표현을 익혀요!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읽기’입니다.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로 재미있게 읽기 시작하면서 듣고 쓰기까지 해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이에 《신데렐라》 《개미와 베짱이》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친숙한 이야기 30가지를 담은 책 《명작동화로 배우는 30일 초등영어》가 출간되었습니다. 책은 학년마다 배워야 하는 교과서 속 30가지 핵심 표현을 중심으로 동화의 순서를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영어는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소리 내어 따라 읽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책 속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문장을 따라 읽다 보면, 발음과 억양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고, 문장에도 더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답니다. 이어, 읽은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도 문장을 익힙니다. 글자의 높낮이, 문장 부호, 대문자와 소문자 사용법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지요. 그다음은 이야기 속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교과서의 표현과 연결해 봅니다. 읽었던 문장을 반복해서 확인하며, 영어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30일 동안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 나도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네!’ ‘이 표현, 학교 교과서에서 봤던 거다!’ 하게 될 거예요. “아이들이 영어를 접한 시기와 수준이 다 다르기에 영어동화를 통해 교과 공부와 접목시키면 재미있게 매일매일 단어와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됩니다.” 초등영어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17년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손지은 선생님은 영어그림책을 수업에 활용하여 즐겁게 공부한 경험을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세계명작동화와 전래동화로 범위를 넓혀 《명작동화로 배우는 30일 초등영어》를 출간했습니다. 영어 공부가 재미있고 내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야기를 듣고, 읽고, 따라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이야기에 녹아 있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초등 3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기초를 다지고 싶은 중학생, 어른이 되어 다시 영어 공부를 해보려는 성인에게도 적합한 교재가 되어줄 것입니다) 초등영어교육을 전공한 17년차 초등교사, 두 아이를 실제로 엄마표로 키운 엄마, 《오늘도 아이들에게 배웁니다》의 저자, 손지은 쌤과 Karen 원어민 선생님이 함께한 교과서가 보이는 명작동화 영어 공부법 아이들이 이미 잘 아는 이야기 속에서 영어를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요? 누구에게나 익숙한 전래동화와 명작동화의 장면 속에 배워야 할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녹여낸다면, 아이들은 훨씬 즐겁고 부담 없이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로 배우는 30일 초등영어》는 바로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친숙한 이야기 장면에 교과서 핵심 표현을 녹여내고, ‘따라 읽기 → 쓰기 → 문장 배열 및 활용하기’의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몰입하면서도 실질적인 언어 표현을 익히도록 설계했습니다. 각 장은 아홉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분만 읽어도 전체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도록, 각 동화에서 재미있고 핵심적인 장면을 골라 담았습니다. 먼저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의 음성을 듣고 소리 내어 따라 읽도록 해주세요. 장면을 통해 문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과정을 충분히 반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쓰기 활동은 칸에 맞추어 문장 전체를 따라 쓰거나, 붉은색으로 표시된 핵심 표현 위주로 따라 쓰는 등,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쓰기는 언어 습득 과정 중에서도 가장 늦게 발달하는 영역이므로, 무리하지 않고 부담 없이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운 표현을 배열하여 문장을 만들고, 이를 교과서 속 표현과 연결하는 과정은, 학교 수업과의 연계성을 높여줍니다. 수업을 넘어 반복적으로 영어 표현을 이해하고 활용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쌓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단어와 패턴을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보는 마지막 활동은, 아이들이 배운 표현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직접 완성해 보며 표현의 활용도를 넓히도록 돕습니다.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표현 30가지 읽기로 시작하고 쓰기로 완성합니다 익숙한 이야기를 읽으며 ‘특정 상황에서 왜 이런 표현을 쓰는지’ ‘이 문장에는 어떤 의도와 감정이 담겼는지’를 떠올리며 언어를 받아들이는 경험은, 맥락 없이 의미를 암기하는 공부에 비해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나아가 아이들이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표현을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영어를 ‘외워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쓰이는 언어’로 받아들이게 도와 줄 것입니다. 영어는 단순한 과목이기 이전에,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도구’입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그 도구를 익히는 여정에서 즐겁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메롱특급
일러스트 / IQ 만화작가회 (지은이) / 2020.06.26
9,000

일러스트예술,종교IQ 만화작가회 (지은이)
재미 만점의 글과 기발한 웃음이 숨어있는, 만화가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책이다. 그 미로 속에 숨은 웃음을 찾아내어 깔깔 웃으려면, 여러분은 상상력 . 관찰력 . 추리력 . 논리력, 게다가 유머 감각까지 동원해야만 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만화는 과장과 모순을 무기로 웃음을 창조해낸다. 그러나 만화 속에는 그냥 웃고 넘길 수만 없는 풍자와 지혜, 그리고 뛰어난 상상력이 내재되여 있다.제1장 아이큐 100에 도전 슈퍼맨 013 신호 015 용기 017 마음대로 안 될걸 019 정상 정복 021 판단 오류 023 효도 별건가요! 025 전시회 027 배달 029 소원 031 신기록 033 모방 035 선택 037 차이 039 참을까 말까? 041 운명 043 교통 사고 045 자만 047 경고 049 어떤 횡재 051 도난 053 아이디어 055 훈련 057 유혹 059 약속 061 동물보호 063 자랑은 금물 065 제2장 아이큐 150에 도전 유비무환 069 닭 대신 꿩 071 비행접시 출현 073 외계인 075 서재의 비밀 077왜 웃니? 079 특급 성금 081 웬 벌? 083 공중 도덕 085 훈련 087 최고의 발성 연습장 089 한 치 앞을 모른다? 091 다 이유가 있지 093 조각 095 타잔의 조건 097 사냥 금지 099 흡연은 나쁘다 101 요술 거울 103 밧줄 던지기 105 두뇌 차이 107 열 번 찍으면 109 모순 111 착각 113 너만 약았니? 115 실책은 이제 금물 117 공중 회전 119 어떤 만남 121 따라 하지 마! 123 제3장 아이큐 200에 도전 앞가림 127 아들만 아니었다면... 129 쥬라기 공원 131 전문가 133 인물 좋고, 배경 좋고 135 얼간이의 판단 137 내 파트너 139 긁어 부스럼 141 뒤조심? 143 폼 잡기 145 포장된 호의 147 어떤 스트라이크 149 속임수 151 낙서 153 죽기 살기 155 가면 157 차이 159 방법의 차이 161 포기 163 백발백중 165 키재기 167 구조 실패 169머리가 좋은 사람만이 웃을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떤 때 웃음이 나오나요? 우스갯소리를 들었을 때, 아니면 아주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보았을 때인가요? 우리의 웃음은 보통, 상식을 뛰어넘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 느닷없이 터져 나옵니다. 그러므로 지어 낸 웃음 속에는 재미 말고도 상식을 초월한 상상력과 논리가 깃들여 있기 마련입니다. IQ만화 <메롱 특급>은 재미 만점의 글과 기발한 웃음이 숨어있는, 만화가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책입니다. 그 미로 속에 숨은 웃음을 찾아내어 깔깔 웃으려면, 여러분은 상상력 . 관찰력 . 추리력 . 논리력, 게다가 유머 감각까지 동원해야만 그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센스가 좋아야 웃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주위에서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일수록 자세히 관찰해보면, 대부분재치가 뛰어나고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만화는 과장과 모순을 무기로 웃음을 창조해 냅니다. 그러나 만화 속에는 그냥 웃고 넘길 수만 없는 풍자와 지혜, 그리고 뛰어난 상상력이 내재하여 있습니다. IQ 만화 <메롱 특급>을 타고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그래서 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우리의 상상력도 살찌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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