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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켈리의 신비마트 4
베가북스 / 이세경 (지은이), 김켈리 (원작), 권용완 (그림) / 2025.12.05
16,000원 ⟶ 14,400원(10% off)

베가북스만화,애니메이션이세경 (지은이), 김켈리 (원작), 권용완 (그림)
축구만 알던 승훈이가 시은이를 향한 설렘으로 흔들리며 ‘속마음이 보이는 렌즈’를 얻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임처럼 마음을 읽어 우정과 인기까지 얻지만, 4시간이 지나자 마법 도구의 숨겨진 규칙이 드러나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찾아온다.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어색해지는 관계와 한마디가 어려운 학교생활의 현실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시리즈다. 웃음과 공감, 그리고 마음 성장을 한 권에 담아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마법처럼 비틀어 보여준다. 신비마트의 비밀이 이번에도 이어지며, 진짜 마법은 결국 스스로 내는 용기임을 전한다. 변화와 선택 앞에 선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4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캐릭터 소개 속마음이 보이는 렌즈 켈리와 함께하는 밸런스 게임 켈리가 직접 말하는 게임 답변 신비마트 수수께끼 신비마트 OX 퀴즈 미래를 보여 주는 신비 단어 찾기★★ 유튜브 구독자 120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김켈리! ★★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온 마법 상담소, 신비마트 다시 오픈! 축구가 세상의 전부였던 승훈이에게 처음 느껴보는 설렘이 찾아왔어요. 시은이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승훈이. 그때 나타난 마법 도구! ”속마음이 보이는 렌즈!“ 게임을 하면 속마음을 읽어 척척 맞추며 인기 급상승! 하지만 마법 도구에는 늘 숨겨진 규칙이 있죠. 4시간이 넘어서자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흔들리는 우정, 말 한마디가 어려워지는 학교생활. 아이들이 직접 겪는 현실 고민을 마법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이야기! 웃음과 공감, 그리고 마음 성장까지 한 권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신비마트! 이번에도 신비마트의 비밀은 계속됩니다. 진짜 마법은, 용기가 필요해요! 지금 바로 4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 “마법템 착용 완료! 오늘 내 고민 클리어! ★★ 학교, 친구, 마음속 걱정까지 모두 모아 봐, 이번에는 어떤 놀라운 마법이 펼쳐질지, 준비됐니?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온 마법 상담소, 신비마트 다시 오픈! 이번 4권에서는 처음 느끼는 감정 때문에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친구일까? 좋아하는 마음일까? 아직 이름 붙이기 어려운 감정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진짜 성장을 다룹니다. 축구만 생각하던 승훈이는 어느 날 시은이를 보고 심장이 두근! 용기 내고 싶지만 잘 안 되는 그 마음… 신비마트 사장님이 건넨 것은 바로 ‘속마음이 보이는 렌즈’! 처음엔 게임처럼 너무 재밌고 신나는 하루! 하지만 마법에는 언제나 반대급부가 있죠. 4시간이 지나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 신비마트 속 특별 활동도 한가득! ★ 속마음이 보이는 렌즈 ★ 켈리와 함께하는 밸런스 게임 ★ 켈리가 직접 말하는 게임 답변 ★ 신비마트 수수께끼 ★ 신비마트 OX 퀴즈 ★ 미래를 보여 주는 신비 단어 찾기 신비마트로 아이의 마음이 자랍니다!
알콩달콩 결혼의 역사가 궁금해!
꼬마이실 / 글터 반딧불 (지은이), 권은경, 홍재승 (그림) / 2018.12.14
12,000원 ⟶ 10,800원(10% off)

꼬마이실사회,문화글터 반딧불 (지은이), 권은경, 홍재승 (그림)
별난 세상 별별 역사 7권.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결혼 제도와 풍속의 이모저모를 살피고 탐구한다. 인류는 결혼이라는 제도를 발명하여 가족을 이루어 후손을 낳고 대를 이으며 살아왔다. 원시 시대의 집단혼으로부터 현대의 일부일처제에 이르기까지 결혼 제도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돌아보면 그 안에 작용한 사회적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성이 결합하여 가족을 이루는 일인 결혼의 참다운 의미를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바람직한 이성관과 결혼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결혼 이야기 속에 숨은 진실 제1장. 원시 인류의 사랑과 결혼 1. 인류 최초의 부부, 아담과 이브 | 2. 공동의 남편? 공동의 아내? | 3. 어머니의 혈통에서 아버지의 혈통으로 | 4. 동양의 성씨 속에 숨은 비밀 | 5. 부부가 된 오누이, 복희와 여와 | 6. 신부를 훔쳐 오는 약탈혼 | 7. 신부를 사고파는 매매혼 제2장. 인류는 왜 결혼 제도를 발명했을까? 1. 바람둥이 제우스를 위한 변명 | 2. 개나 밭이랑 결혼을 한다고? | 3.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비극 | 4. 죽은 형의 아내와 결혼하지 않으면 | 5. 자매가 한 남자의 부인으로 간 이유 제3장. 아주 별난 결혼 스캔들 1. 가문끼리의 결혼 장사 | 2. 하객들 앞에서 첫날밤을 치르다? | 3. 아버지와 아들이 삼각관계라고? | 4. 당나라 현종과 양귀비의 스캔들 | 5. 그리젤다 이야기의 불편한 진실 | 6. 용맹한 기사처럼 처녀의 방으로 숨어들다 | 7. 결혼을 도와주는 남자? | 8. 신부의 첫날밤을 앗아 간 초야권 | 9. 가짜 신랑이랑 결혼하는 이유 | 10. 내 짝이 누구일지 궁금하다면? | 11. 시장에서 아내를 사고팔다? 제4장. 달라지는 결혼 풍속 1. 지구촌 결혼 풍속의 어제와 오늘 | 2. 이슬람에서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이유 | 3. 여자끼리 혹은 남자끼리의 동성 결혼 | 4.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 결혼 | 5. 여성 차별의 역사에서 페미니즘으로 | 6. 결혼 풍속의 진화 - 졸혼, 비혼, 싱글웨딩'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에서 가장 흥미로운 키워드 ‘결혼의 역사’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리 인류의 삶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서 일곱 번째로 발간하는 이 책은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결혼 제도와 풍속의 이모저모를 살피고 탐구한다. 인류는 결혼이라는 제도를 발명하여 가족을 이루어 후손을 낳고 대를 이으며 살아왔다. 원시 시대의 집단혼으로부터 현대의 일부일처제에 이르기까지 결혼 제도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돌아보면 그 안에 작용한 사회적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성이 결합하여 가족을 이루는 일인 결혼의 참다운 의미를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바람직한 여성관과 결혼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결혼의 역사 속에 숨은 사회적 진실을 이해한다. ‘제1장. 원시 인류의 사랑과 결혼’에서는 원시 시대 인류의 결혼 풍속이 모계 중심의 집단혼에서 점차 가부장적인 결혼 제도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원시 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오래된 신화를 통해 원시 인류에게 결혼의 의미는 무엇이었는지 알려준다. ‘제2장. 인류는 왜 결혼 제도를 발명했을까?’에서는 농경 사회 이후 인류가 생산력이 증대하면서 왜 하필 일부일처제, 혹은 가부장적인 결혼 제도를 발명했는지를 추적해 간다. 즉 결혼 제도의 정착을 통해 아버지의 권력과 재산이 어떻게 세습되었는지 재미난 역사적 사건을 통해 보여준다. 이러한 과정을 살펴보면 다양한 결혼 제도의 이면에는 시대에 따른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적 변화가 작용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결혼이란 단순히 사랑하는 남녀의 결합이 아니라 오랫동안 가문과 권력, 그리고 부의 대물림 과정이었다는 씁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흥미진진한 결혼 이야기로 가득하지만 그 이면에 자리한 사회적 진실을 파헤쳐 보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2. 결혼의 역사 속에서 여성의 지위와 역할을 생각해 본다. ‘제3장. 아주 별난 결혼 스캔들’에서는 가부장적 사회가 정착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여러 웃지 못할 결혼 풍속과 일화를 보여준다.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의 결합이 아니라 가문과 권력, 재산의 재분배를 중시한 결혼 제도의 허점을 파악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와 여성이 차별받고 희생된 역사를 체감할 수 있다. ‘제4장. 달라지는 결혼 풍속’에서는 가부장적인 결혼 제도가 점차 무너지면서 여성의 권리가 크게 신장하고 다양한 형태의 결혼 풍속이 등장하는 현대의 모습을 다루었다. 요컨대 인류의 역사가 진행되면서 결혼 제도 또한 발전과 진화를 거듭했고, 지역과 종교 등의 특성에 따라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 등이 자리 잡기도 했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에는 평등과 자유의 가치가 중시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일부일처제가 정착해 왔다. 이렇게 끊임없이 이어져 온 결혼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 행간에서 여성에게 유난히 잔혹했던 역사를 읽어낼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여성을 단순히 남성 가장의 소유물로 생각한다든지, 혹은 집안일과 아이를 낳는 역할만 담당하는 열등한 존재로 생각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독자들은 그동안의 여성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스스로 의문을 던지면서 자연스레 남녀평등이란 가치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결혼의 역사에 대해 연구한 학자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사람이 모건이야. 그는 인류가 세 단계의 발전을 거쳤다고 보았어. 수렵 채집 생활을 하던 ‘야만’ 단계에서 정착 농경 생활을 하던 ‘미개’ 단계를 거쳐 마지막으로 ‘문명’ 단계로 발전해 왔다는 거야. 이 과정에서 결혼의 형태도 변화했는데, 야만 시대에는 집단혼, 미개 시대에는 대우혼, 문명 시대에는 일부일처제가 만들어졌다는 거지. 혈연관계를 따질 때는 ‘아버지에서 아들로’ 가는 부계가 아니라 ‘어머니에서 딸로’ 이어지는 모계가 중심이었어. 아버지의 혈통은 무시되고 어머니의 혈통을 중심으로 씨족 집단이 형성되었지. 그만큼 여자의 권한이 강하고 존중받았을 거야.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면서 이런 구조에 금이 가기 시작했어. 남녀 간의 사랑으로 맺어진 결혼이 아니라 가문과 가문 사이의 정치적인 동맹에 결혼이 도구로 사용되었어. 마치 장사꾼이 거래를 통해 이익을 남기듯이 결혼이 이익을 남기는 장사가 되어 버렸지. 그래서‘결혼 장사’라는 표현이 나온 거야.
학교에 간 까르르 마녀
주니어김영사 / 한아 (지은이), 유영근 (그림)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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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한아 (지은이), 유영근 (그림)
까르르 깔깔, 웃음을 참지 못하는 까르르 마녀의 이야기를 담은 《학교에 간 까르르 마녀》가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문학적 역량이 뛰어난 작품을 지원하는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발표지원 선정작으로, 개성 있고 재미있는 마녀 캐릭터를 통해 새 학기 학교에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배고픈 마녀 6 이상한 전학생 14 행복한 어린이를 찾아라! 30 행복한 어린이 만들기 작전 44 꼬인다, 꼬여! 58 실패한 작전 66 그래, 바로 이거야! 76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93아르코 문학창작기금 발표부문 선정작 신학기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신나는 학교생활 이야기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발표부문에 선정된 한아 작가의 《학교에 간 까르르 마녀》가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학교에 간 까르르 마녀》에서는 행복을 찾아 창창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백스물두 살 까르르 마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항상 깔깔깔 웃고 있지만, 사실 요상한 웃음소리 때문에 늘 외톨이였던 까르르 마녀는 학교에 가서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행복을 찾게 된다. 즐거운 일도 속상한 일도 많은 학교생활을 헤쳐 나가는 창창 초등학교 2학년 4반 친구들과 까르르 마녀의 모습은 이제 막 새 학기에 적응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까르르 깔깔! 웃음 폭탄 까르르 마녀가 학교에 나타났다! 까르르 마녀는 태어날 때부터 웃음을 터뜨리며 태어났다. 하지만 웃음을 마음대로 멈추지 못해서 ‘슈바실라’라는 이름 대신 ‘까르르 마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마녀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어느 날 마녀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떠올린다. 바로 행복한 어린이들이 가득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이다. 롬 자르카차! 힘차게 외친 주문과 박수 한 번에 까르르 마녀는 귀여운 여자아이로 변신하고, 창창 초등학교 2학년 4반에 전학한다. 학교에 간 까르르 마녀는 반 친구들이 가진 고민을 해결해서 행복한 어린이로 만들기 위한 작전을 펼친다. 학원이 싫다는 친구를 위해 학교 근처의 모든 학원이 쉬게 해 버리고, 친구가 좋아하는 아이가 친구를 좋아하게 되는 마법을 건다. 하지만 마녀의 예상과는 다르게 친구들의 생활이 엉망진창이 되자 까르르 마녀는 연신 되돌리기 주문을 쓰고 만다. 까르르 마녀는 행복해지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단점이 있어도 괜찮아. 존재만으로도 사랑받기 충분하다는 응원 마녀는 모두가 싫어하는 웃음소리를 가졌다. 매사 긍정적이고 좋은 일만 가득한 어린이 동화의 주인공들과는 사뭇 달리 마음 아파하고 쓸쓸해한다. 고치고 싶어도 바꿀 수 없는 웃음소리 때문에 속상해하고 의기소침할 때도 있다. 누구나 까르르 마녀처럼 숨기고 싶은 단점,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는 약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이다. 그 단점은 태어날 때부터 가진 특징이나 성격일 수도 있고, 자기도 모르게 가지게 된 습관일 수도 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고민을 나누기도 하겠지만 남모르게 혼자 끙끙 앓고 있을 수도 있다. 까르르 마녀는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웃음 때문에 마녀 세계에서 외면받으며 속상해했지만, 전학 온 인간 세계의 학교에서 반 친구 강주에게 ‘멋진 웃음소리’라는 말을 듣고 아픈 마음을 치유한다. 아이나 어른이나 꿋꿋이 살아가려면 나를 알아주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사람이 분명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긴 기다림 끝에 좋은 친구를 만나 학교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즐겁게 뛰어노는 까르르 마녀를 보며, 남모를 고민을 품은 어린이 독자들은 희망과 용기를 얻을 것이다.하지만 아무도 까르르 마녀의 말을 믿어 주지 않았어. 까르르 마녀는 외롭고 슬펐어.그즈음부터 까르르 마녀는 편식을 했어. 구하기 어려운 음식만 고집하는 거야. 오천 년 묵은 소나무 뿌리 샐러드, 겨울을 다섯 번 보낸 두꺼비 껍질 튀김, 귀신 머리카락으로 만든 잡채……. 하지만 까르르 마녀는 어떤 음식에도 만족하지 못했어. 까르르 마녀가 뼈다귀처럼 마른 손가락을 튕겼어. 그러자 귀여운 여자아이가 되었어. 하지만 몸속에는 여전히 이백스물두 살 먹은 마녀가 들어 있었지. 그런데 기분이 조금 이상했어. 강주가 마녀의 웃음소리를 ‘멋진 웃음소리’라고 말한 게 자꾸 머릿속에 떠올랐지. 까르르 마녀는 웃음소리 때문에 마녀 세상에서 친구가 없었잖아. 마녀 세상에서는 이백이십이 년 동안 단 한 명도 까르르 마녀의 웃음을 좋아해 주지 않았거든.그런데 멋진 웃음소리라니!강주의 말이 마녀를 가만가만 토닥이는 것 같았어. 상처 난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감싸 주듯이 말이야.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
연초록 / 최은영 (지은이), 심윤정 (그림) / 2022.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연초록명작,문학최은영 (지은이), 심윤정 (그림)
주인공 태우는 엄마를 닮아 이것저것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왕성하다. 태우 엄마는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에 주변 사람과 음식 나눠 먹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태우 엄마는 왠지 옆집 현서를 예뻐한다. 현서는 야무지고 똑 부러지고 차분한 성격에, 뭐든 한 가지씩 꾸준히 배운다고 말이다. 현서를 볼 때마다 태우 엄마는 태우를 들들 볶는다. ‘너도 현서처럼 이래 봐라, 현서처럼 저래 봐라….’ 습관처럼 태우에게 잔소리 폭탄이 이어진다. “그렇게 현서가 좋으면 현서 엄마 해!” 태우는 외쳤다. 너무나 화가 나고 슬펐다. 엄마는 정말 태우 엄마가 맞을까? 어째서 현서와 그렇게도 비교해서 태우를 속상하게 하는 걸까?작가의 말 6 1. 소망빌라 대청소의 날 9 2. 엄마의 주먹밥 22 3. 잡채와 꽃 화분 35 4. 현서의 바이올린 48 5. 우쿨렐레에 도전하라 60 6. 나만 미워해! 74 7. 늦은 밤 한강 변에서 88 8. 엄마의 일기장 102 9. 진짜 내 엄마 115 10. 할머니의 편지 130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동화 사람들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이 많아요. ‘쟤는 저렇게 잘났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 하면서요. 비교의 잣대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에까지 미치지요. ‘쟤네 엄마는 저런데 우리 엄마는 왜 이럴까?’, ‘저 아이는 저렇게 잘하는데 우리 아이는 왜 못할까?’ 그럴 때마다 나와 가족의 자존감은 한없이 낮아져요. 늘 자신감이 없고, 뭔가 잘하는 사람을 보면 주눅이 들지요. 그럴 땐 나와 내 가족의 장점을 먼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단점은 많지만 장점은 작고 보잘것없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아무리 작은 거라도 가족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장점을 칭찬해 준다면 단점도 별것 아닌 게 될 거예요. 또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거고요. 나 자신과 가족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우리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행복해져요. 서로를 비교하고 비난하는 ‘왜?’라는 말을 거두고 서로 존중할 때 진정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답니다. ■ 누구나 형제자매, 또래 친구들과 비교당해서 기분 나빴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성격, 외모, 친구들 사이에서의 인기, 가정 환경, 성적…. 다른 사람이 굳이 말로 하지 않더라도 우린 어느새 스스로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곤 해요. 상대방이 나보다 잘나 보이면 주눅이 들고, 못나 보이면 으쓱해지지요.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 속 주인공 태우는 엄마를 닮아 이것저것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왕성해요. 태우 엄마는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에 주변 사람과 음식 나눠 먹기를 좋아하고요. 그런데 태우 엄마는 왠지 옆집 현서를 예뻐해요. 현서는 야무지고 똑 부러지고 차분한 성격에, 뭐든 한 가지씩 꾸준히 배운다나요. 현서를 볼 때마다 태우 엄마는 태우를 들들 볶아요. ‘너도 현서처럼 이래 봐라, 현서처럼 저래 봐라….’ 습관처럼 태우에게 잔소리 폭탄이 이어지지요. “그렇게 현서가 좋으면 현서 엄마 해!” 태우는 외쳤어요. 너무나 화가 나고 슬펐거든요. 엄마는 정말 태우 엄마가 맞을까요? 어째서 현서와 그렇게도 비교해서 태우를 속상하게 하는 걸까요? 하지만 태우 역시 마음이 찔려요. 태우도 속으로 자기 엄마랑 현서 엄마를 비교하고 있었거든요. 현서 엄마는 여성스럽고 말씨도 고와요. 꽃 키우는 것을 좋아하고 집에서도 옷을 예쁘게 입고 있지요. 반면 태우 엄마는 다 늘어난 티셔츠에 머리를 질끈 묶고 다녀요. 아침밥을 거르고 학교로 향하는 태우에게 주먹밥 한 개라도 먹인다며 뛰어나오다 계단에서 미끄러져도 기어이 태우에게 주먹밥을 건네줄 만큼 억척스럽고요. 태우는 엄마가 창피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태우에게 걱정이 하나 더 생겼어요. 얼마 뒤 있을 장기 자랑에서 태우는 자랑할 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듣자 하니 현서는 바이올린을 연주하기로 했대요. 여자아이들 앞에서 폼 잡는 꼴이라니! 태우는 자신이 몰래 좋아하고 있는 여자아이, 소미마저 현서를 보며 눈을 반짝이는 걸 보고 더욱더 불안해졌어요. 태우가 봐도 현서의 바이올린은 멋있어 보였어요. 태우는 주로 축구나 달리기, 배드민턴 등 야외에서 하는 운동을 잘하거든요. 그래서 교실에서 딱히 장기 자랑할 게 없었어요. ‘엄마 말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몽땅 다 쓸데없나 봐.’ 태우는 절망에 빠졌어요.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늘 부정적인 말만 들으면 작은 어려움에도 절망에 빠지기 쉬워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독이는 마음보다는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커지지요. 하지만 태우에게는 늘 태우의 좋은 면을 봐 주고, 품에 안아 주는 외할머니가 계셔서 다행이었어요. 오랜만에 태우네 집에 온 할머니는 태우가 듬직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며 칭찬부터 하셨지요. 할머니는 태우가 좋아하는 떡볶이도 실컷 먹게 해 줬어요. 늘 태우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해 주는 할머니랑 다니니까 행운까지 찾아왔어요. 할머니랑 경비실 앞을 지나는 길에 우쿨렐레 연주하는 소리를 들은 거예요! 이거다 싶었던 태우에게 경비실 오씨 아저씨는 우쿨렐레를 빌려주었어요. 글쎄 일주일만 연습하면 한 곡 정도는 연주할 수 있을 거라지 뭐예요. 태우는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집에 돌아가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우쿨렐레를 배우며 연습을 하려니까 엄마가 시끄럽다 외쳤지요. 하지만 곧이어 옆집에서 들려오는 현서의 바이올린 소리는 너무 듣기 좋다며 칭찬하면서요. “그렇게 현서가 좋으면 현서 엄마 해! 엄마는 만날 비교만 하고……. 나도 나만 미워하는 엄마 아들, 하기 싫어!” 태우는 빽 소리를 지르고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많은 부모님들의 마음이 태우 엄마랑 비슷할 거예요. 부모님들의 잔소리가 아이들을 더 나아지게 할 거라고 믿거든요. 그래서 끊임없이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자식에게 핀잔을 주곤 해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친구의 부모님과 남몰래 비교를 하면서 ‘친구네 엄마는 용돈을 많이 주는데!’, ‘친구네 엄마는 스마트폰을 마음껏 쓰게 해 주는데!’, ‘왜 우리 엄마만 그러는 거야?’라고 불평을 하곤 하지요. 태우네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보다 못한 외할머니는 태우 엄마와 태우의 갈등을 지켜보면서 둘에게 편지를 썼어요. 할머니도 태우 엄마를 키울 때 주변 아이들과 많이 비교했다고요. 잘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을 야단쳐서 더 잘하게 만들고 싶었다고요. 그런데 그랬던 걸 지금은 후회한다고요. 할머니가 건네준 엄마의 어린 시절 일기장을 보면서 태우는 상처받았던 엄마의 감정에 공감하게 돼요. 할머니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조언을 받은 엄마는 태우에게 용서를 구했어요. 엄마는 태우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잔소리하면 더 잘할 줄 알고 그랬다며 사과했지요. 그리고 태우는 장기 자랑에서 실수해도 괜찮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거짓말처럼 마음이 풀리고 걱정이 사라졌어요. 엄마는 장기 자랑에 예쁘고 단정한 옷을 입고 나타나서 큰 소리로 태우를 격려해 주었어요. 태우는 더 이상 현서의 능숙한 바이올린 연주와 자신의 서툰 우쿨렐레 연주를 비교하지 않았지요. 현서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 주고, 진정으로 자신의 첫 우쿨렐레 연주를 즐겼어요. ‘이제 무엇이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자신에게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마음, 그것을 존중받고 이해받고 있다는 마음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 줘요. 그렇게 태우는 남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나의 기준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다운 게 뭔지 찾았어요. 또한 엄마, 현서, 현서 엄마, 할머니 등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나는 엄마가 아무 옷이나 대충 걸치고 집 밖을 돌아다닐 때마다 얼굴이 벌게진다. 엄마가 앞집 현서 엄마랑 같이 있는 것도 창피하다. 현서 엄마는 항상 고운 옷을 입고 다니고, 말씨도 그만큼 곱다. “나도 악기 하나 배워 둘걸.”악기를 연주한다면 오 분은 문제도 아닐 거였다. 그런데 하필 달리기에 축구, 배드민턴이라니. 진짜 쓸데가 없었다. 이럴 때는 엄마 말이 맞는 것도 같았다.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몽땅 쓸데없다고 했다.“공연히 몸 쓰는 데 욕심부리지 말고, 공부에 좀 열정을 쏟아 봐. 이제 삼 학년인데 어쩌려고 그래?”엄마의 잔소리가 귓가에서 쟁쟁거렸다. 나는 홰홰 고개를 저었다. 어차피 공부하기도 장기 자랑에는 내어놓을 수 없는 거였다.‘도대체 뭘 해야 하지?’머릿속에 걱정이 회오리처럼 몰아쳤다.
마로현 아이들 이야기 1
밥북 / 마로현아이들이야기 (지은이), 조연화 (그림) / 2020.11.06
11,000원 ⟶ 9,900원(10% off)

밥북명작,문학마로현아이들이야기 (지은이), 조연화 (그림)
광양시의 옛 이름인 ‘마로현’의 엄마 7명이 ‘마로현아이들이야기’라는 동화 쓰기 동아리를 만들고, 각자 한 편씩 쓴 동화 7편을 묶어 동아리 이름을 제목으로 한 동화집이다. 일곱 편의 작품마다 조연화 동화작가가 그림을 더해 완성했다. 7편의 작품은 주제는 다르지만 마로현 엄마들이 마로현에서 생활하는 자신의 자녀나 가족의 추억과 일상을 동화로 풀어낸 이야기들이다. 이야기는 작품마다 등장하는 아이들이 다르고 가정이 다르지만, 아이를 키우는 어느 가정이라도 겪을 법한 일들이어서 마치 우리 집 얘기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우리 집의 비슷한 일을 찾아본다면 더욱 즐거운 동화가 된다. 머리말 꼬물꼬물 꼬물이, 행복한 다섯 식구 수호신을 팔아요! 실내화 실종사건 콩이는 내 동생 특별한 장례식 핑크 여신 되던 날 할머니와의 첫 나들이내 아이에게 들려주겠다고 쓴 마로현 엄마들의 동화 내 아이인 듯 우리 집인 듯 읽으며 공감하는 이야기 광양시의 옛 이름인 ‘마로현’의 엄마 7명이 ‘마로현아이들이야기’라는 동화 쓰기 동아리를 만들고, 각자 한 편씩 쓴 동화 7편을 묶어 동아리 이름을 제목으로 한 동화집입니다. 일곱 편의 작품마다 조연화 동화작가가 그림을 더해 완성했습니다. 7편의 작품은 주제는 다르지만 마로현 엄마들이 마로현에서 생활하는 자신의 자녀나 가족의 추억과 일상을 동화로 풀어낸 이야기들입니다. 이야기는 작품마다 등장하는 아이들이 다르고 가정이 다르지만, 아이를 키우는 어느 가정이라도 겪을 법한 일들이어서 마치 우리 집 얘기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우리 집의 비슷한 일을 찾아본다면 더욱 즐거운 동화가 됩니다. 책은 또 육아일기처럼 썼던 이야기들을 새로 쓰고 다듬어 아이들에게 들려줄 만한 이야기를 쓰겠다는 엄마들의 마음이 담긴 만큼, 남다른 공감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프리티 리듬 애니북 3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4.02.10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비행기와 공항 탐구생활
동아시아사이언스 / 백소라 (지은이), 당군배배 (그림) / 2020.11.11
13,000원 ⟶ 11,700원(10% off)

동아시아사이언스자연,과학백소라 (지은이), 당군배배 (그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전면 일러스트를 통해 비행기와 공항에 관하여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모든 것들을 담았다. 최정호 국립항공박물관장이 추천의 말에 적었듯 어린이 책 중 “항공 전반에 대해 가장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비행기의 제작에서 폐기까지의 과정, 공항에 가서 짐을 붙이고 여행을 다녀오기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구성하여 읽으면서 흐름을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은 비행기와 공항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 관련된 직업들을 소개한다. 특히, 조종사와 승무원과 같이 잘 알려진 직업들 외에도 운항 관리사와 항공 교통관제사 등도 소개하고 있어, 직업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을 넓혀 줄 수 있다. 그밖에도 공항에서 일하는 강아지들이 어떤 임무를 맡고 있는지, 어디까지가 한국의 하늘인지, 활주로에 적힌 숫자는 어떤 의미인지 등 어린이들이 공항에 갔을 때 갖게 될 사소한, 그러나 심화된 내용의 도서가 아니면 해결하기 어려운 주제까지 폭넓게 다뤄 ‘탐구생활’이라는 제목에 걸맞은 깊이를 담아낸다.1. 비행기를 타 본 적 있나요? 2. 비행기는 누가 어떻게 만들까요? 3. 비행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4. 공항에 가 볼까요? 5. 비행기를 만드는 회사들 6. 한국에는 한국의 하늘이 있어요 7. 해외로 떠나 볼까요? 8. 물건들은 어떻게 갈까요? 9. 운항관리사는 안전한 비행을 책임져요! 10. 활주로는 어떻게 생겼나요? 11. 활주로에는 숫자가 적혀 있어요! 12. 비행기에도 숫자가 적혀 있어요! 13. 하늘도 교통정리가 필요해요! 14. 승무원은 무슨 일을 할까요? 15.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16. 공항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17. 비행기는 어떻게 관리할까요? 18. 오래된 비행기들은 어디로 갈까요?비행기 타고 싶다! 비행기와 공항 그리고 직업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그림책 “항공 전반에 대해 가장 자세히 다룬 어린이 책” 『비행기와 공항 탐구생활』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전면 일러스트를 통해 비행기와 공항에 관하여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모든 것들을 담았다. 최정호 국립항공박물관장이 추천의 말에 적었듯 어린이 책 중 “항공 전반에 대해 가장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비행기의 제작에서 폐기까지의 과정, 공항에 가서 짐을 붙이고 여행을 다녀오기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구성하여 읽으면서 흐름을 이해하기 쉽다. 한국의 전문가가 한국의 상황에 맞게 쓴 책! 비행기의 일생에서부터 공항의 생김새, 관련 직업까지 깊이 있는 ‘탐구생활’ 『비행기와 공항 탐구생활』은 국내 저자가 한국과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쓴 책이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내용을 읽으며 더욱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읽은 내용을 응용 및 이해하기 쉽다. 저자인 백소라 인하대학교 겸임교수는 항공·물류 전문가로서 EBS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항공과 물류에 관한 지식을 전달해 왔다. 한국미래물류연구소 공동 대표이사이자, 국립항공박물관 항공 산업 콘텐츠 개발 전문위원이기도 한 저자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과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비행기와 공항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 관련된 직업들을 소개한다. 특히, 조종사와 승무원과 같이 잘 알려진 직업들 외에도 운항 관리사와 항공 교통관제사 등도 소개하고 있어, 직업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을 넓혀 줄 수 있다. 그밖에도 공항에서 일하는 강아지들이 어떤 임무를 맡고 있는지, 어디까지가 한국의 하늘인지, 활주로에 적힌 숫자는 어떤 의미인지 등 어린이들이 공항에 갔을 때 갖게 될 사소한, 그러나 심화된 내용의 도서가 아니면 해결하기 어려운 주제까지 폭넓게 다뤄 ‘탐구생활’이라는 제목에 걸맞은 깊이를 담아낸다. 코로나 시대에 비행기와 공항을 만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비행기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이 요원해졌다. 이에 따라, 항공사에서는 잠시 이륙 후 기내식을 제공하고 돌아오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거나 면세점 쇼핑 후 공항 라운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코스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비행기와 공항을 체험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비행기와 공항 탐구생활』은 팬데믹 시대에 공항에 갈 일이 없어진 어린이들, 아직 경험이 없어 비행기와 공항이 생소한 어린이들, 그리고 비행 관련 직업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풍부하고 다채로운 간접 경험을 제공한다.
마이갓 24년 고1 3월 모의고사 Workbook
보듬책방 / 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 2024.04.01
15,000

보듬책방학습참고서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a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이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Vocabulary . Text . Practice 1 (어법어휘 선택) . Practice 2 (빈칸 채우기) . Quiz 1 (순서) . Quiz 2 (어법) . Quiz 3 (변형1) . Quiz 4 (변형2) . Quiz 5 (주관식 서술형 변형) . Answer Keys 모의고사 기출문제는, 내신에서 활용된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내신 시험범위에 모의고사를 변형하여 출제합니다. 모의고사가 시험범위에 포함되면, 학생들은 교과서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수능형 지문과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게되므로 이는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습니다. 학교차원에서도 학생들로 하여금 1학년 때 부터 EBS 지문을 공부한 후 변형문제에 대비시킬 수 있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커리큘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시중에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이 존재하지 않는 모의고사 지문들로 내신 대비를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문법에 대비하고 싶어도 어떤 부분의 문법 포인트를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빈칸을 작성하여 공부하기에도 가지고 있는 모의고사 시험지는 한 장 뿐입니다. 더욱이 문제집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되는 변형문제를 풀어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내신 대비는 반복이 생명이다. 그래서 모의고사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a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입니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더 나아가, 어법 선택과 빈칸으로 문법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음은 물론, 변형문제도 각 지문 당 약 6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자. 인강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모의고사 변형문제는 어떤 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풀어볼 문제가 교과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데, 사실상 난이도는 모의고사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공부가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이 원하는 어법 선택형 문제부터 매우 높은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들을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니즈까지 모두 맞추어 단계별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간혹 학원을 다니는데 자료만 원하는 학생들이 있고,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내신대비를 할 수 있는 책을 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 둘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워크북을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현직 대치동 강사가 전하는 자료. 저자 김미선과 신희진은 현직 대치동 강사들이며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영어 내신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로서, 가장 최신의 내신 소식을 먼저 접하는 강사들입니다. 현장과 온라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빌리와 시끄러운 바다
스푼북 / 니콜 고드윈 (지은이), 드멜사 허프턴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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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그림책니콜 고드윈 (지은이), 드멜사 허프턴 (그림), 김선희 (옮긴이)
파도를 좋아하는 돌고래 빌리의 이야기. 돌고래 빌리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파도를 찾아 나섰다. 파도를 타면 신이 나고, 마음이 푹 놓이고, 자유롭다. 빌리는 넓은 바다를 여행하면서 처음 만난 친구들을 더러운 바닷물, 둥둥 떠다니는 그물 같은 많은 위험에서 구해 주었다. 빌리의 모험에는 바다 동물들에게 우리 인간이 가져다준 위험이 여기저기 등장한다. 바다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파도를 좋아하는 돌고래 빌리의 이야기. 빌리의 시선에서 하루하루 변하는 파도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요? 돌고래 빌리의 모험을 함께해 보세요. 빌리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파도를 찾아 나섰어요. 파도를 타면 신이 나고, 마음이 푹 놓이고, 자유롭거든요. 빌리는 넓은 바다를 여행하면서 처음 만난 친구들을 더러운 바닷물, 둥둥 떠다니는 그물 같은 많은 위험에서 구해 주었어요. 빌리의 모험에는 바다 동물들에게 우리 인간이 가져다준 위험이 여기저기 등장해요. 바다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편의 vs 바닷속 친구들의 혼란 오염이 심각한 바다, 그리고 그 속을 헤엄치고 있는 해양 생물들. 바다 위에서 돌아다니는 배들의 소음이 괴로워 몸부림치기도 하고, 그물에 걸려 버둥거리는 수많은 물고기 떼. 이렇듯 바닷속 생물들에게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일들은 모두 사람들의 편의와 관련되어 있어요. 특히 빌리의 동족인 돌고래들은 사람들에게 잡아먹히거나 동물원 안에서 구경거리가 되어 남은 생을 살아가고 있지요. 왜 빌리의 친구들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또 가족과 함께 살아갈 수 없는 걸까요? 《빌리》는 바닷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과 돌고래 빌리의 시선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바다를 못살게 굴고 있는지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에요. 그들의 시선에 따라 파도는 작고 조용하게, 때로는 크고 거세게, 때로는 비틀거리고 몸부림치며, 그리고 슬프게 바다 위를 맴돌아요. 왜 그렇게 된 것일까요? 마음이 푹 놓이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바다는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걸까요? 바닷속 친구들의 터전을 잃게 할 만큼, 인간의 편의가 그리 중요한가요? 환경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함께 고민해 주세요 온갖 쓰레기가 난무하고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 바다. 돌고래 빌리가 바라본 바다가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답니다. 자유롭고, 행복했지요.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바다는 불안하고 살아가기 힘든 곳이 되었어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 듣고 싶다고요? 사람들이 서핑 보드를 타고 헤엄을 치고 있어요. 바다 위에서 즐겁게 낚시도 하고요. 이렇게 낚시를 하다 생긴 찢어진 그물, 비닐봉지, 먹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 플라스틱 용기는 바다에 버려지지요. 사람들이 기울이고 있는 낚싯줄이 늘어 가고, 숨 쉴 틈 없이 던지는 작살을 피할 길도 점점 좁아지고 있어요. 공장에서 흘러 보내는 폐수로 죽어 가는 친구들, 소화할 수도 없는 온갖 플라스틱 쓰레기를 삼키고 죽어 가는 친구들이 셀 수 없이 많아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 친구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 주세요. 환경 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자연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세요. 그런 노력의 결과물은 결국 인간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될 테니까요.
NEW Live 과학 기초화학 51~55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유정수 (감수) / 2024.04.01
58,500원 ⟶ 52,6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유정수 (감수)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다.<LIVE 과학 (51) 원자와 분자> <LIVE 과학 (52) 산과 염기> <LIVE 과학 (53) 물과 불> <LIVE 과학 (54) 용해와 용액> <LIVE 과학 (55) 백신과 항균>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과학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즐기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과학 학습 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LIVE 과학 시리즈 1. 과학 원리 이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5. 실감형 멀티미디어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셩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과학 게임 만화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실을 위한 덧셈뺄셈 1
템북 / 김중훈, 이희천, 김유원 (지은이),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감수) / 2024.05.01
10,000

템북학습참고서김중훈, 이희천, 김유원 (지은이),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감수)
기초학력 향상 증거기반 프로그램. 아동의 초기 수학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초기 수개념과 다양한 연산 전략이 담긴 교재로, 300개 이상 학급에 적용하여 높은 효과성 확인한 바 있다.1단원 5까지의 수 배움1 5까지의 수(1) 배움2 5까지의 수(2) 배움3 5까지의 수(3) 배움4 3과 4가 되려면? 배움5 3에서 빼기, 4에서 빼기 배움6 5가 되려면? 배움7 5까지 수의 덧셈 다지기 배움8 5에서 빼기 배움9 5까지 수의 뺄셈 다지기 배움10 5까지 수의 덧셈과 뺄셈 2단원 10까지의 수 배움11 6부터 10까지의 수(1) 배움12 6부터 10까지의 수(2) 배움13 6부터 10까지의 수(3) 배움14 6이 되려면? 배움15 7이 되려면? 배움16 6에서 빼기 배움17 7에서 빼기 배움18 6과 7의 덧셈과 뺄셈(1) 배움19 6과 7의 덧셈과 뺄셈(2) 배움20 8이 되려면? 배움21 9가 되려면? 배움22 8에서 빼기 배움23 9에서 빼기 배움24 8과 9의 덧셈과 뺄셈(1) 배움25 8과 9의 덧셈과 뺄셈(2) 배움26 6~9까지의 덧셈과 뺄셈(1) 배움27 6~9까지의 덧셈과 뺄셈(2) 배움28 10 되려면? 배움29 10에서 빼기 3단원 50까지의 수 배움30 20까지의 수 배움31 10씩 묶어 세기(1) 배움32 10씩 묶어 세기(2) 배움33 10씩 묶어 세기(3) 배움34 10씩 묶어 세기(4) 배움35 10씩 묶어 세기(5) 배움36 1큰수와 1작은 수 배움37 수의 순서(1) 배움38 수의 순서(2) 배움39 수의 크기 비교(1) 배움40 수의 크기 비교(2)기초학력 향상 증거기반 프로그램 레켄렉과 함께, 누구나 쉬운 덧셈뺄셈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교육과정 최적화 아동의 초기 수학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 초기 수개념과 다양한 연산 전략이 담긴 교재 300개 이상 학급에 적용하여 높은 효과성 확인
세상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혁명
썬더키즈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페데리코 타디아 (지은이), 안톤지오나타 페라리 (그림), 김현주 (옮긴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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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사회,문화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페데리코 타디아 (지은이), 안톤지오나타 페라리 (그림), 김현주 (옮긴이)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작은 혁명을 알려준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다르게 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유도한다. 지금껏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일들을 실천하라 북돋아 주기도 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고 도전하게 돕기도 한다. 아이들은 혁명을 이루어 가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개인 물병 쓰기’, ‘탄소 발자국 줄이기’, ‘분리수거 달인 되기’, ‘재사용하기’ 등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혁명에서부터, ‘인터넷 교실 열기’, ‘유행에 따르지 않기’,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 바꿔 보기’, ‘시장님 만나기’ 등 사회적으로 논쟁거리가 되는 일들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도전할 수 있는 작은 혁명을 쉽고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웃과 인사하기’, ‘선생님에게 안부 묻기’, ‘어르신들과 사진 찍기’, ‘세계 요리 파티 열기’와 같이 내 주변 이웃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함께하기를 권하는 혁명도 있다. 아이들은 혁명을 하나하나 완수해 가면서 세상을 보는 눈,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혁명을 일으키는 방법 01 - 개인 물병 쓰기22 02 - 여러 나라의 언어 배우기 26 03 - 몸 쓰는 일 해 보기 29 04 - 우리 동네 소리 지도 만들기32 05 - 휴대 전화 꺼 두기 36 06 - 이웃과 인사하기 39 07 - 인터넷 교실 열기 42 08 - 부모님과 함께 출근하기 44 09 - 어르신들과 사진 찍기 49 10 - 탄소 발자국 줄이기 51 11 - 돈을 모아 의미 있는 일에 쓰기 57 12 - 묘지 가 보기 60 13 - 10킬로미터 걷기 63 14 - 사전 찾아보기 67 15 - 선생님에게 안부 묻기 71 16 - 모두에게 공 패스하기 75 17 - 옛날에 유행했던 노래 듣고 책 읽기79 18 - 내가 태어나게 된 이야기 조사하기 82 19 - 동네 청소하기 85 20 - 포털 사이트 검색창 사용하지 않기 89 21 - 거짓말 하지 않기 92 22 - 시장님 만나기 96 23 - 미소의 날 정하기 100 24 - 유행에 따르지 않기 103 25 - 어르신들에게 이야기 듣기 106 26 - 분리수거 달인 되기 109 27 - 함께 모여 게임하기 114 28 - 책 교환하기 117 29 - 두려움 극복하기 120 30 - 전기 없이 하루 살기 123 31 - 하루에 물 2리터만 사용하기 126 32 - 친절 화폐 만들기 129 33 - 스스로 준비한 음식 먹기 132 34 - 재사용하기 135 35 - 80년대로 돌아가기 139 36 - 자가용 없이 돌아다니기 142 37 -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 바꿔 보기 145 38 - 전통 놀이 올림픽 열기 148 39 - 동물 돌보기 151 40 - 자선 베풀기 154 41 - 학교 변화시키기 157 42 - 세계 요리 파티 열기 160 43 - 꿀벌 돕기 163 44 - 종이 재활용하기 166 45 - 좋은 소식 전파하기 170 46 - 채식주의자로 살아 보기 173 47 - 신상품 사지 않기 177 48 - 남녀 구분 없애기 180 49 - 외계인의 눈으로 세상 관찰하기 183 50 - 싫다고 하지 않기 186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작은 혁명에 도전하라!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고 있는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의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가 『열세 살까지 해야 할 50가지 모험』, 『어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50가지 비밀미션』에 이어 『세상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혁명』을 통해 새로운 도전으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세상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혁명』은 혁명을 일으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다. 혁명이라고 하면 기존 사회 체제를 변화시키기 위해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혁명은 그런 혁명이 아니다.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작은 혁명을 알려준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다르게 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유도한다. 지금껏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일들을 실천하라 북돋아 주기도 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고 도전하게 돕기도 한다. 아이들은 혁명을 이루어 가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개인 물병 쓰기’, ‘탄소 발자국 줄이기’, ‘분리수거 달인 되기’, ‘재사용하기’ 등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혁명에서부터, ‘인터넷 교실 열기’, ‘유행에 따르지 않기’,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 바꿔 보기’, ‘시장님 만나기’ 등 사회적으로 논쟁거리가 되는 일들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도전할 수 있는 작은 혁명을 쉽고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웃과 인사하기’, ‘선생님에게 안부 묻기’, ‘어르신들과 사진 찍기’, ‘세계 요리 파티 열기’와 같이 내 주변 이웃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함께하기를 권하는 혁명도 있다. 아이들은 혁명을 하나하나 완수해 가면서 세상을 보는 눈,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삶은 혁명! 네가 이루어갈 혁명을 응원해!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혁명들을 충실히 도전한 혁명가라면 세상이 편안하고 즐거운 일로만 가득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나서서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생각했던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었을 터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그렇게 삶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바라보고 대처해 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반기를 들 줄도 알아야 하고, 솔선수범해서 내가 먼저 손을 더럽혀 가며 나설 줄도 알아야 한다. 세상의 여러 일에 의문을 던지고 해결책을 고민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이런 일들을 해낼 때 세상이 조금 나아지는 혁명이 이루어진다. 자신의 삶에 가치를 느끼게 된다. 그러니 혁명에 도전하자. 50가지 혁명을 시작으로 삶 속에서 이루어 갈 작은 혁명을 시작하자!물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아주 중요하니 충분히 마셔야 해.
우당탕 수달 친구
논장 / 유승희 (지은이), 윤봉선 (그림)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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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유승희 (지은이), 윤봉선 (그림)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나에서 우리로, 개인에서 사회로 끊임없이 질문을 확대하는 작가 유승희와 맑은 감성의 자연주의적 화가 윤봉선, 둘이 하나인 듯 같이 공감하며 글을 쓰고 화면을 만드는 부부 작가의 철학과 생각과 솜씨가 어우러진 감성 동화.1. 첫 만남 2. 같이 살아 보련? 3. 이 녀석 봐라? 4. 첫 친구 5. 친구들 6. 샘물이는 육식 동물 7. 행복한 시간 8. 행복은 잠깐 9. 봄이 오지 않았으면…… 10. 샘물아, 어딨니 11. 샘물아, 반가워 12. 돌아온 샘물이 13. 학교로같이 살아 보련? 이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요! 잘 보고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생김새도 생각도 말도 서로 다른, 바야흐로 다양한 사회에서 차이와 편견을 그리고 세대를 넘는 어울림을 생각해요. 수달 샘물이의 우당탕 우당탕 감동적인, 가족과 친구와 이웃 되기. ◆ 혼자 사는 월산댁과 얼어 죽을 뻔한 샘물이가 같이 살게 되었어요.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둘이 아니지요. 똥 누기, 밥 먹기, 의사소통하기……. 샘물이는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응그니 어롭내 아, 세상살이는 은근히 어려워요! ◆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나에서 우리로, 개인에서 사회로 끊임없이 질문을 확대하는 작가 유승희와 맑은 감성의 자연주의적 화가 윤봉선, 둘이 하나인 듯 같이 공감하며 글을 쓰고 화면을 만드는 부부 작가의 철학과 생각과 솜씨가 어우러진 감성 동화. ◆ 이 책의 장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 그중에서도 귀엽고 깜찍한 수달을 주인공으로 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편견, 소통, 어울림이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단정적인 교훈을 내세우지 않으면서 유머와 재미와 감동을 주며 부담 없이 받아들이게 합니다. 천진난만한 샘물이와 정 많은 월산댁,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우리 곁의 친구처럼 다정하고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함께 읽고 교실에서, 동네에서, 마을에서 친구와 이웃과 함께 잘 살아가는 법을 토론하기에 적합합니다. 갈등이 많은 우리 사회에서 시골이나 도시, 사는 곳의 구분 없이 모든 공동체의 문제(세대 갈등, 도농 갈등, 인간과 동물의 관계 등)를 여러 층위로 생각하게 하는 복합적인 주제를 담았습니다. ◆ ‘그래, 이 나이쯤 되면 나보다 자식들이 더 중요하지.’ 샘밭골 월산댁이 서울 아들네에 다녀오는 길이에요. 월산댁은 마음이 어수선했어요. 이번 겨울만 지나면 도시에 사는 아들 며느리한테 가기로 했거든요. 기뻐하던 아들네를 보면 잘했다 싶다가도 정든 샘밭골을 떠날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지요. 겨울 추위에 걸음을 서두르는데, 에구머니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짐승이 낑낑대는 것 같은…… 희미한 불빛에 드러난 뭉툭한 코에 작은 귀, 늘씬한 몸에 커다란 꼬리…….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어디서……? 맞아요, 수달이에요. 개나 고양이도 아니고 물에 사는 야생 동물이라니. 하지만 월산댁은 수달을 그냥 두고 갈 수가 없었어요. 이대로 두고 가면 얼어 죽을 게 뻔했으니까요. 이렇게 월산댁과 수달의 괴상한 동거가 시작되었어요. 큰 샘이 있는 마을 이름을 따서 ‘샘물이’라고 이름도 지어 주었죠. 휴, 수달과 같이 사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먹는 것도 다르고 말도 안 통하고 똥 싸는 것부터 가르쳐야 하는데……. “이 녀석 좀 봐! 글씨를 쓰잖아?” 정말 이상해요. 샘물이가 점점 월산댁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았어요. 밥을 차려 주면 또랑또랑 눈으로 고맙다고 말하는 것 같았고 무슨 말을 하면 대답이라도 하듯 고개를 끄덕였지요. 어느 날은 글쎄 글자를 가르쳐 달라는 거예요. 초롱한 눈을 깜박이면서요. 열심히 텔레비전을 보는 이유도 화면에 꾸불꾸불한 글자를 공부하는 거라나요. 세상에! 수달에게 글자를 가르친다니? 하지만 생각해 보면 안 될 게 뭐 있어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누구나 공부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 샘물이는 엉성한 손, 아니 앞발로 연필을 잡고 열심히 글자를 그렸어요. 삐뚤빼뚤 엉망이었지만 기역, 니은부터 곧잘 따라 했어요. 샘물이는 나중에 작가가 돼서 할머니하고 자기가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대요. 제법 친구들도 생겼어요. 외갓집이 필리핀인 찬혁이, 아빠가 우즈베크에서 온 유리, 과학을 잘하는 재민이, 야무진 민정이, 장 영감 손자 승주랑 숨이 헥헥 넘어가는 핸드폰 게임도 하고, 쿠당쿠당 눈썰매도 타고, 말랑말랑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며,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울렸지요. 하지만 다 좋을 수는 없잖아요. 장 영감은 샘물이를 못마땅해하면서 손자 승주랑 어울리는 걸 싫어했어요. ‘필리핀이니 티베트니 다른 나라에서 몰려오는 것도 싫은데, 이제 짐승까지 섞여 사람하고 맞먹겠다고?’라면서요. 하지만 가장 큰 걱정은 봄이 되면 월산댁이 도시로 떠난다는 거예요. 웅골댁은 “강에 사는 짐승은 강에서 살고, 사람 새끼는 사람 동네서 살고 서로 순리대로 살아야지.”라고 했어요. 정말 할머니와 친구들과 다 헤어져 떠나야 하는 걸까요? 이대로 이별일까요? ◆ 샘물이와 월산댁과 아이들의 가족과 친구와 이웃 되기 《우당탕 수달 친구》는 단순하게 편견과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로 볼 수 있지만 들여다보면 보다 여러 층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월산댁의 외로움, 어르신만 남은 시골의 모습, 아이들이 줄어 학교가 없어질 위기에 놓인 마을, ‘다름’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과 혐오, 동물과 인간의 기본 권리…… 당면한 우리 사회의 복합적인 문제가 샘물이와 월산댁과 아이들의 가족과 친구와 이웃 되기, 그 우당탕탕 소동에 복합적으로 무엇보다도 감동적으로 녹아 있습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살던 곳에서 낯선 곳으로 떠나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한 해 한해 나이 들고 혼자 사는 삶이 얼마나 외로울까요? 그런 할머니에게 손주가, 친구가, 가족이 되어 준 샘물이. 할머니는 샘물이를 구해 주었지만 샘물이는 월산댁을 다시 사람 사는 것처럼 행복하게 살게 해 주었지요. 장 영감은 유별나다기보다는 어쩌면 우리의 일반적인 속생각을 표현하는 인물일 겁니다. 서로 모르는 채 어려워하고 두려워하고 배척하는. 샘물이를 처음 보았을 때 우리는 장 영감이 될 수도 있고 월산댁이 될 수도 있어요. 나는 많은 부분에서 장 영감처럼 살아왔던 거 같아요. 누군가 그런 말을 했어요. “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 그래서 나는 무엇이든 잘 보고,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그러지 못하면 또 장 영감처럼 편견을 가지게 될 테니까요. __ 유승희(작가의 말에서) 바야흐로 우리 사회는 다문화 사회입니다. 국제결혼, 유학생, 이민자 등 하나 둘 다문화 가정이 늘어갑니다. 우리의 근본적인 생각을 바꿔 다른 존재에 대한 편견과 무지를 벗어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배척의 근거가 된 ‘사회의 안녕’은 오히려 멀어질지 몰라요. 어쩌면 월산댁처럼 마음을 주고 정을 나누는 데 방법이 있을 거예요. 편견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내 옆의 친구도 이웃 어르신도 지구에서 같이 생존하는 동물도 하나하나 마음이 가고 이해할 수 있게 되니까요. 편견 없이, 우리 곁의 또 다른 샘물이를 힘껏 격려해 주세요! “에구머니나, 이게 다 뭐야!” 똥은 화장대 위에 소복이 놓여 있었어요. 숨길 생각도 없이 보란 듯 말이에요. ‘내가 회관에 다녀온 그새에!’ 화가 버럭 났어요. 부랴부랴 똥을 치우고 그 자리를 몇 번이고 닦고 또 닦았어요. 깔끔하기로 소문난 월산댁이니 오죽 화가 났겠어요? “뭐? 화면에 저 꾸불꾸불한 게 뭐냐고? 뭐긴, 글자지!” 월산댁은 대꾸해 놓고 에구머니나, 비명을 질렀어요. ‘왜 자꾸 이러지……. 나 정말 미친 건가?’ 월산댁은 겁이 덜컥 났어요. 나이 들면 치매가 올 수도 있다더니. 아닌데? 치매는 뭘 잊어 가는 거잖아! 이건 그런 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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