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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 / 강수린 (지은이)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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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
그림책
강수린 (지은이)
도전! 플라스틱 제로
푸른숲주니어 / 나디네 슈베르트 (지은이), 잉카 비그 (그림), 김완균 (옮긴이) / 2022.03.21
13,800원 ⟶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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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나디네 슈베르트 (지은이), 잉카 비그 (그림), 김완균 (옮긴이)
플라스틱의 개념이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해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쓰여지는지를 상세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빚어지는 환경 문제들을 낱낱이 보여 주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실적 실천 방법을 조목조목 알려 준다. 이 책은 ‘나의 작은 발걸음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린이에게서 환경친화적인 행동을 이끌어 내는 교양서’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들을 소개하고, 친환경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또,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중간중간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넣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일단 부엌, 방 안, 욕실 등 우리 집에서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데 관심을 갖도록 도와준다. 칫솔을 다 쓰면 나무 칫솔로 바꾸거나, 머리를 감을 때는 플라스틱 통에 담긴 샴푸 대신 샴푸 바를 사용하는 것이다.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누구나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플라스틱의 또 다른 이름, 합성수지 쓰면 쓸수록 줄어든다고요? | 돌고 돈다, 재활용 쓰레기 여기도 플라스틱, 저기도 플라스틱! 플라스틱을 줄여 봐요, 우리 집 먼저 부엌 : 쓰고 또 쓰기 | 방 안 : 서로 바꿔 쓰기 | 욕실 : 가려 쓰고 골라 쓰기 도전! 플라스틱 덜 쓰는 교실 플라스틱 물병 No! | 책가방 속 환경 지킴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 미세 플라스틱 동물에게 치명적인 플라스틱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꿈꾸며 식당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요! | 환경의 또 다른 적, 교통수단 이산화 탄소가 기후를 바꿔요! 누가누가 이산화 탄소를 많이 내뿜을까요? | 이산화 탄소 줄이기,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지구가 점점 더 뜨거워져요! 날씨는 어떻게 생겨날까요? | 이상 기후의 주범, 지구 온난화 친환경 장난감 만들기 조물락조물락 슬라임 | 반짝반짝 마법 모래 보글보글 거품 입욕제 | 알록달록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통조림 캔 소품 만들기 누구나 녹색 영웅이 될 수 있어요!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요! 오들오들 추울 때 입는 패딩 조끼에도 쫀득쫀득 딸기 맛 포도 맛 풍선껌에도 첨벙첨벙 비 오는 날 신는 고무장화에도 모두 플라스틱이 들어 있어요! 플라스틱은 우리 몸도, 지구도 아프게 해요. *독일 주간지 《슈피겔》 추천 도서 밀랍 랩에서 친환경 슬라임까지, 플라스틱을 줄이는 녹색 실천법!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어요. 흔히 알고 있는 페트병 외에도, 치약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 있고, 우리가 입는 옷도 ‘폴리에스터’라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요. 여러 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이 많은 나라라고 해요.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규모로 불법 수출되고 있지요. 쓰고 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면 되지 않느냐고요? 매주 분리수거를 하니까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1950~2015년 사이 전 세계에서 생산된 플라스틱 83억 톤 중 불과 9%만이 재활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게다가 전체 플라스틱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은 썩는 데 무려 5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해요. 말하자면 우리가 한 번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는 거예요. 지구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야 한답니다. 《도전! 플라스틱 제로》는 바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플라스틱의 개념이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해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쓰여지는지를 상세하게 보여 주어요. 그리고 그것 때문에 빚어지는 환경 문제들을 낱낱이 보여 주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실적 실천 방법을 조목조목 알려 주지요. 플라스틱인 듯 아닌 듯, 우리 주변의 플라스틱 찾아내기 《도전! 플라스틱 제로》는 ‘나의 작은 발걸음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린이에게서 환경친화적인 행동을 이끌어 내는 교양서’예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들을 소개하고, 친환경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지요. 또,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중간중간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넣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어요. 일단 부엌, 방 안, 욕실 등 우리 집에서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데 관심을 갖도록 도와준답니다. 칫솔을 다 쓰면 나무 칫솔로 바꾸거나, 머리를 감을 때는 플라스틱 통에 담긴 샴푸 대신 샴푸 바를 사용하는 거예요.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누구나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요! 손을 씻고,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할 때는 병에 담긴 물비누가 아니라 동그랗거나 네모난 고체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플라스틱 병에 든 샤워 젤보다 훨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거든요. 좋아하는 향을 고를 수 도 있고요. 샤워 젤은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요.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일 년에 11병의 샴푸와 샤워 젤을 사용한다고 해요. 엄마, 아빠, 그리고 두 명의 자녀가 있는 4인 가정이라면 일 년에 무려 44개의 플라스틱 병이 쓰레기로 버려지는 셈이지요. -본문 24~25쪽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학교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학교에 흔히 가지고 다니는 플라스틱 물병은 환경에만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도 좋지 않답니다. 플라스틱 물병에 음료를 담게 되면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에 넣었던 ‘비스페놀’과 같은 성분이 녹아 나오거든요. 그렇게 물과 함께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지요. 그러니 유리나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진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 우리 몸에도 좋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요. 우리는 플라스틱 병에다 물이나 주스 또는 탄산수를 넣어 마시곤 해요. 하지만 비스페놀이나 프탈레이트 같은 물질을 음료와 함께 마시는 셈이어서 건강에는 무지 해롭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유리로 만든 병을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보호용 주머니로 잘 감싸면 어쩌다 병이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쉽게 깨지지 않을 거예요. 물을 가득 채운 유리병이 무겁다고요? 그럴 땐 비운 채로 책가방에 담아 가면 돼요. -본문 32~33쪽에서 책 말미에는 ‘친환경 장난감 만들기’ 등의 활동지를 넣어 어린이가 직접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도록 응원하고 있어요. 말랑말랑 슬라임, 보글보글 거품 입욕제 등 친환경적인 장난감 만드는 방법도 담겨 있지요. 플라스틱 병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다들 알고 있지요? 그런데 과자 봉지에도 플라스틱이 쓰인다는 걸 알고 있나요?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인지 알아채기 힘든 제품도 많이 있어요. 바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지요! (중략) 껌 하나에는 비닐봉지 하나에 들어 있는 양만큼이나 많은 플라스틱이 들어 있다는 걸 아나요? 그러니까 절대로 삼키면 안 돼요! 자칫하다간 배 속이 플라스틱으로 가득 찰지도 모르거든요. 껌을 꼭 씹고 싶다면 천연고무로 만든 걸 찾아보도록 해요. -본문 10~11쪽에서 지구가 끙끙 앓고 있어요, 지구를 구하는 환경 교양서 그렇다고 이 책이 플라스틱에 관한 이야기에만 머무르는 건 아니에요. 플라스틱 그 자체뿐 아니라, 제조부터 폐기까지 플라스틱이 일으키는 환경 오염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거든요. 플라스틱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 탄소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짚어 주어요. 이러한 이산화 탄소가 이상 기온을 일으키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니까요. 게다가 플라스틱 쓰레기는 또 어떻고요! 수많은 물고기와 고래는 바다에 버려지는 그물에 걸려 옴짝달싹 못 하다가 숨이 막힌 채 죽어 가지요. 새들은 나뭇가지 대신 여기저기 널린 플라스틱으로 둥지를 짓다가 플라스틱에 다치기도 하고요. 플라스틱은 동물에게 아주 위험한 물질이에요! 해마다 수백만 마리의 새와 수천 마리의 해양 동물이 플라스틱 때문에 죽어 가고 있어요. 새들은 둥지를 지을 때 나뭇가지와 풀을 모아요. 그런데 요즘은 비닐이나 빨대와 같은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둥지를 짓고 있답니다. 나뭇가지나 풀로 착각하기 때문이에요. 동물이 플라스틱을 먹으면 배가 아파요. 플라스틱은 위에서도 녹지 않거든요. 그러다 어느 순간 동물들의 배가 플라스틱으로 가득 차게 되어요. 더 이상 어떤 것도 먹을 수 없게 되지요. 결국 굶어 죽게 된답니다. -본문 42~43쪽에서 또, 옥수수나 사탕수수 등 친환경 식물로 만드는 바이오 플라스틱을 소개하면서, 플라스틱의 현주소와 미래를 보여 주기도 해요. 한마디로 플라스틱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셈이에요. 작가는 독일에서 해마다 강연을 열어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집에서 학교, 동네까지 점차 시야를 넓혀서 내용을 전개하고 있어요. 그렇게 점층적으로 ‘플라스틱 프리’에 다가서고 있지요. 이렇듯 《도전! 플라스틱 제로》는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지구의 환경을 어떤 식으로 망가뜨리는지 상세하게 알려 주어요. 그리고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당장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하면 된다고 이야기해 주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싶어질 거예요!
렛츠 통일 : 평화와 소통
씽크스마트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지은이)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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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스마트
사회,문화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지은이)
씽 교과서 시리즈 4권. 초등학생들이 ‘사람의 통일’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적대적인 분단 체제의 역사를 이야기하되 안보나 체제 중심 통일교육에 치중되지 않으며 자율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민주시민 교육의 중요한 가치들(민주주의, 평화, 인권, 소통, 치유, 통합 등)을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통일교육이다. ‘평화와 소통’ 편은 일상에서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그 필요성을 체감하면서 평화 감수성을 기르는 내용, 그리고 서로 다른 둘의 차이를 균형 있게 바라보며 진정한 소통의 방향을 고민하는 내용이다. ‘치유와 통합’ 편은 현재까지도 우리 삶 곳곳에 지속되는 분단의 상처와 그 치유방법을 살펴보는 내용, 그리고 서로의 차이들이 만나서 새로운 공동체로 통합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렛츠 통일 : 평화와 소통>, <렛츠 통일 : 치유와 통합> 두 책을 아울러 네 가지 주제영역에 각 3개 단원이 있고, 단원마다 4개의 구성 단계를 갖는다. 친근하게 주제에 접근하며 다양한 생각들을 모아보는 ‘똑똑! 다가가기’,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주제의 쟁점을 이해하는 과정인 ‘아하! 알아보기’, 정서적 공감 및 자유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자율활동 과정인 ‘같이! 함께하기’, 함께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 깊고 멀리 생각해보는 ‘뚜벅! 나아가기’를 유기적으로 엮었다. 더불어 보조 콘텐츠를 풍부하게 활용하면서도 ‘사람의 통일’이라는 주제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달아 인지 학습과 감성적 활동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나아가 기존의 교과목 학습 내용과 연결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 및 자율활동을 배치하여 학교의 통일교육 시간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고려했다.추천사 머리말- 우리 다함께 Let’s 통일! 1부. 안녕! 평화, 반가워! 통일 1장. 열어봐, 우리 모두를 위한 평화 똑똑! 다가가기- 내가 생각하는 ‘평화’ 아하! 알아보기- 평화의 다른 이름, 긍정과 화해의 힘/ 적극적 평화를 위한 지구촌의 노력 같이! 함께하기- 평화 신호등이 켜졌다! 뚜벅! 나아가기- 평화 기차 칙칙폭폭 2장. 상상해봐, 평화로운 한반도 똑똑! 다가가기- 평화통일 디자인 아하! 알아보기- 평화로운 한반도는 무엇으로 채워질까?/ 남북이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의 약속 같이! 함께하기- 평화, 얼마나 가까울까? 뚜벅! 나아가기- 남과 북이 함께 만드는 평화 3장. 걸어봐, 사람들의 통일로(路) 똑똑! 다가가기- 벽이 무너진 뒤 아하! 알아보기- 함께 소통하고, 치유하고, 통합하는 ‘사람의 통일/ 가자! 사람의 통일로(路) 같이! 함께하기- 남북 사람들의 만남 뚜벅! 나아가기- 만나고 싶어! 2부. 널 알고 싶어! 1장. 많이 달라진 우리, 다름에서부터 시작하는 소통 똑똑! 다가가기- 무궁화와 함박꽃 아하! 알아보기- 우리는 언제부터 달라졌을까요?/ 미워하는 마음을 넘어 소통하기 같이! 함께하기- 다름과 소통 뚜벅! 나아가기- 가르치고 배우는 소통의 두 방향성 2장. 다른 듯 같은 듯? 남한 말, 북한 말 똑똑! 다가가기- 일 없습네다! 아하! 알아보기- 서로 뿌리가 같은 남북한의 말/ 남과 북의 말, 어떻게 다를까? 같이! 함께하기- 남북의 다른 낱말을 써서 새로운 ‘약속말’ 만들기 뚜벅! 나아가기- 〈겨레말큰사전 사업〉과 남북한의 언어 소통을 위한 노력들 3장. 북녘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까? 똑똑! 다가가기- 북녘 친구와 톡톡 아하! 알아보기- 북의 친구들은 어떤 학교에 다닐까?/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같이! 함께하기- 내가 아는 북한은? 뚜벅! 나아가기- 남북의 친구들은 만날 수 있을까?열어봐, 우리 모두를 위한 평화 상상해봐, 평화로운 한반도 걸어봐, 사람들의 통일로 비핵화, 종전 선언 등 전보다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간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해 다양한 교류를 통하여 남북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습니다. 이제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더 구체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는 시대이지요. 평화의 시작이 곧 통일의 출발입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평화로운 한반도 여행, 함께 걷는 모두가 행복한 통일 여행을 시작할 때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통일은 단지 서로 다른 두 국가, 체제를 하나로 통합하는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남북은 7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마음속 깊이 두려워하고 경계하고 미워하는 감정을 쌓아왔지요. 사람들 마음에 여전히 두려움과 적대감, 이질감이 있는데 하나의 국가가 된들 제대로 통일이 되었다고 할 수 없겠지요. 통일은 남과 북 사람들 사이에 가로놓인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사람의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평화통일교육 ‘사람의 통일’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사람의 통일’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마음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노력과 상처를 보듬는 치유의 노력으로 통합에 이르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렛츠 통일-평화와 소통》, 《렛츠 통일-치유와 통합》이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적대적인 분단 체제의 역사를 이야기하되 안보나 체제 중심 통일교육에 치중되지 않으며 자율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민주시민 교육의 중요한 가치들(민주주의, 평화, 인권, 소통, 치유, 통합 등)을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통일교육입니다. ‘평화와 소통’편은 일상에서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그 필요성을 체감하면서 평화 감수성을 기르는 내용, 그리고 서로 다른 둘의 차이를 균형 있게 바라보며 진정한 소통의 방향을 고민하는 내용입니다. ‘치유와 통합’편은 현재까지도 우리 삶 곳곳에 지속되는 분단의 상처와 그 치유방법을 살펴보는 내용, 그리고 서로의 차이들이 만나서 새로운 공동체로 통합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렛츠 통일-평화와 소통》, 《렛츠 통일-치유와 통합》 두 책을 아울러 네 가지 주제영역에 각 3개 단원이 있고, 단원마다 4개의 구성 단계를 갖습니다. 친근하게 주제에 접근하며 다양한 생각들을 모아보는 ‘똑똑! 다가가기’,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주제의 쟁점을 이해하는 과정인 ‘아하! 알아보기’, 정서적 공감 및 자유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자율활동 과정인 ‘같이! 함께하기’, 함께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 깊고 멀리 생각해보는 ‘뚜벅! 나아가기’를 유기적으로 엮었습니다. 더불어 보조 콘텐츠를 풍부하게 활용하면서도 ‘사람의 통일’이라는 주제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달아 인지 학습과 감성적 활동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나아가 기존의 교과목 학습 내용과 연결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 및 자율활동을 배치하여 학교의 통일교육 시간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허물자! 마음의 장벽 함께하자! 통일 한반도 만들자! 통일의 미래 “통일을 하자!”라고 해서 간단히 통일이 되는 건 아닙니다. 통일을 위한 상황, 환경, 의지, 노력 등이 필요하죠. 가장 먼저 서로 만나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노력이 있어야겠지요. 우리는 종종 소통의 출발점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대화나 소통이 중요하다’는 식으로 생각하지만 만나서 대화만 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요. 언제부터, 무슨 이유 때문에 남북이 분단되었는지 역사적인 사건들부터 관심을 갖고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일제 식민지배, 남북 분단, 6·25전쟁 등 집단이 함께 겪은 역사적 사건들은 우리 민족 전체에게 상처(역사적 트라우마)를 남겼고 그것은 역사적 사건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후손들인 우리에게도 전해졌으니까요. 한반도에서 함께 살던 사람들은 남과 북으로 분단되었을 뿐 아니라, 일제강점기 당시 다른 나라로 떠나 지금까지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통일은 남북만이 아니라 해외에 흩어져 살아가는 우리 민족 모두(코리언)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새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통일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증오와 상처와 같은 그동안 분단으로 인해 만들어졌던 온갖 부정적인 것들을 넘어서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부터 우리들이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렛츠 통일-평화와 소통》, 《렛츠 통일-치유와 통합》은 통일을 일상의 문제들과 함께 바라보고 분단과 전쟁이 남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이 책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균형 있는 시선을 가지고 모든 코리언이 평화공동체로 발전적인 꿈을 함께 꾸는 통일한반도의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적의 수학 문장제 5학년 세트 (전2권)
길벗스쿨 / 김은영 (지은이)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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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은영 (지은이)
《기적의 수학문장제》는 전 12권 구성으로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 학교 교과 진도에 맞추어 한 학기에 한 권씩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핵심어독해법’으로 대표 문장제를 읽고 이해하는 훈련과 ‘절차학습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풀이 과정을 쓰는 훈련을 한다. 문장제를 읽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훈련을 반복해서 익혀둠으로써 학교 서술형 문제에 대처할 수 있으며,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인 ‘문제 이해→계획→실행→검토’를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특정 문제에 대한 풀이가 아닌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해결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 구판 교재와 내용이 동일합니다. 구매 시 참고해 주세요.기적의 수학문장제 9권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약분과 통분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5.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기적의 수학문장제 10권 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 6. 평균과 가능성▶ 지금은 수학 문장제가 필요한 시대 로봇,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교육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성장·과정 중심, 스토리텔링 교육, 코딩 교육, 서술형 평가 확대 등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지식을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과목의 특성상 문제를 다양하게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 문장제는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 하지만 수학 문장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문자보다 그림과 영상에 익숙합니다. 그러다 보니 읽을 것이 많은 수학 문장제에 겁을 내거나 조금 해보려고 애쓰다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장제 학습의 가장 큰 고민은 갖가지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읽기(문제이해)’가 안 되고, ‘쓰기(문제해결, 풀이)’가 안 되는 것이죠. 국어도 아니고 수학에서 읽기와 쓰기 때문에 곤경에 처하다니 어찌 된 일일까요? 그것은 수학적 읽기와 쓰기는 국어와 다르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어려움1> “왜 책도 많이 읽는데 수학 문장제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수학 독해는 따로 있습니다.” 문제를 잘 읽는다고 해서 수학 문장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빵이 9개씩 8봉지 있을 때 빵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를 읽고 나서 ‘몇 개씩 몇 묶음’이 곱셈을 뜻하는 수학적 표현이라는 것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또, 문장을 곱셈식으로 바꾸지 못하면 풀이 과정을 쓸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읽고,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문장을 식으로 나타내거나 반대로 주어진 식을 문장으로 읽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수학 문장제를 풀어 보면서 수학 독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려움2> “답은 구했는데 왜 풀이를 못 쓸까요?”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쓸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써 놓은 식이나 풀이 과정을 살펴보면 연산기호나 등호 없이 숫자만 나열하여 알아보기 힘들거나, 풀이 과정을 말하듯이 써서 군더더기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를 헷갈리게 써서 틀리는 경우, 두서없이 풀이를 쓰다가 중간에 한 단계를 빠뜨리는 경우, 앞서 계산한 값을 잘못 찾아 쓰는 경우 등 알고도 틀리는 실수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는 식과 풀이를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풀이를 쓰는 것은 머릿속에 있던 문제해결 과정을 꺼내어 눈앞에 펼치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는 머릿속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지만, 복잡한 문제는 절차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서 써야 합니다. 이때 풀이를 쓰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풀이 과정을 써야 하는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덧셈식과 뺄셈식을 정확하게 쓰는 것은 물론, 수학 용어를 사용하여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 문제 해결 전략 세우기에 따라 과정 쓰기 등 절차에 따라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기적의 수학 문장제로 해결하자! <기적솔루션1>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핵심어독해법으로 문제읽기 훈련을 해요.” 정보와 조건이 있는 수학 문장제를 읽을 때에는 1. 핵심어에 표시하면서 문제를 읽습니다. 수학 문장제에서 핵심어란 구하는 것, 주어진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제마다 핵심어에 밑줄을 긋고, 동그라미 하는 습관을 통해 핵심어독해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핵심어를 중심으로 수학 독해를 합니다. 수학 독해는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핵심어(조건) 정리하기, 핵심어(수학용어)의 뜻과 특징 쓰기 등 핵심어와 관련된 개념을 상기하는 방법을 통해 수학 독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기적솔루션2>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절차학습법으로 문제해결력을 강화해요.” 수학 문장제는 4단계 문제해결 과정에 따라 해결합니다. 1. 문제에서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2.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3.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한 다음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합니다. 4. 답이 맞는지 검토합니다.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주어진 단계와 순서에 따라 사고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절차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사회의 쓴맛
문학동네 / 양슬기 (지은이), 차은정 (그림)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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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동요,동시
양슬기 (지은이), 차은정 (그림)
제1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같은 해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양슬기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예년을 상회하는 많은 응모작 중 “기존의 동시 형식을 탈피하는”, “기성의 동시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그동안 보아 왔던 말놀이와 분명히 차별되는” 작품으로 언급되며 심사위원들을 들뜨게 한 『사회의 쓴맛』에는 “생생한 말과 몸을 지닌 존재”(김준현)들이 대거 등장한다. ‘어린이 수다’라는 화법을 동시에 적극 도입해 어린이 삶의 현장을 생생히 그려 낸 50편의 동시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아이들의 일상을 생중계하는 유튜버가 된 듯한 착각”(유강희)에 빠질 것이다.1부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하시오 우유 탑 10 떠드는 사람: ㅇㅅㄱ 12 늑대슬기 14 사회(의 쓴맛) 16 수업 시간에 몰래 노는 방법 20 얼음땡 22 나 주말에 제주도 간다! 24 키가 커서 좋겠다고? 26 우리 반에 100년 묵은 다람쥐가 있다 30 2부 애들은 나를 어떤 날씨라고 생각할까요 오늘 날씨는 36 안경 너머 38 마니또니마 40 진짜 완전 대박 42 돌사람 46 소희와 나 49 파란 비누 50 원시인들의 오후 52 무엇이든 열쇠 54 3부 일부러 잡아먹은 건 아니에요 조난자 58 미안해요 체리 씨 60 말았다 62 백날 삽질 64 눈사람 키우기 68 잘 먹었습니다 72 귤붕어 74 봄밤의 뱀 76 세균 님의 생일 78 그림자 분신술 80 4부 나의 처음들이 속삭였다 똥쟁이들 84 누르지 마 복숭아 86 어떤 말 90 난 생각해 92 살구잼 94 고래 낙하 96 찹쌀아 100 별것 102 노바디 104 액자 속의 나 108 별똥별 110 5부 가위바위보, 보, 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 전에 114 가위바위보, 보, 보! 116 먹고살려면 118 치킨의 참맛 120 가장 큰 생일 선물 122 엉망진창 토마토 124 이일은이나 128 선 130 괜찮다 132 음파음파 134 영화가 끝나고 136 해설 유강희 138“읽으면서 빵빵 터질 것이다. 웃다가 문득 쓸쓸해지기도 할 것이다. 어린이들이 ‘내 이야기다.’ ‘어, 이건 네 이야기야’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_김준현(시인, 심사위원) “오늘의 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 고민을 어린이 특유의 수다 방식으로 포착하여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내었다. 기존의 익숙한 동시 문법으로부터 튀어 나가려는 강한 원심력이 돋보인다.” _유강희(시인, 심사위원) ★제1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리의 눈과 귀를 와글와글 즐겁게 해 줄 완전히 새로운 동시의 탄생 제1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사회의 쓴맛』이 출간되었다. 같은 해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양슬기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예년을 상회하는 많은 응모작 중 “기존의 동시 형식을 탈피하는”, “기성의 동시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그동안 보아 왔던 말놀이와 분명히 차별되는” 작품으로 언급되며 심사위원들을 들뜨게 한 『사회의 쓴맛』에는 “생생한 말과 몸을 지닌 존재”(김준현)들이 대거 등장한다. ‘어린이 수다’라는 화법을 동시에 적극 도입해 어린이 삶의 현장을 생생히 그려 낸 50편의 동시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아이들의 일상을 생중계하는 유튜버가 된 듯한 착각”(유강희)에 빠질 것이다. 국어가 북어가 될 때 사회가 사회(의 쓴맛)이 될 때 은밀하고 쫄깃해지는 교실의 시간 하지만 난 봤다 사회 시간이 되자마자 장우 사회 책이 사회(의 쓴맛)이 되는 걸 _「사회(의 쓴맛)」 부분 초등학생이라면 한 번쯤 해 보았을 ‘교과서 제목 바꾸기’가 한 편의 동시가 되었다. 표제작 「사회(의 쓴맛)」은 국어 책이 낙서로 인해 ‘북어’ ‘굵어’ ‘굶어’ ‘꿇어’로 바뀌는 풍경을 생중계한다. 선생님에게 걸려 박박박 지우고 다시 ‘국어’가 되는가 싶더니, 이제 사회 책이 ‘사회(의 쓴맛)’으로 바뀐다. ‘국어’와 ‘사회’가 품은 무한한 말놀이의 가능성만큼 일탈의 틈도 무한히 넓어진다. 혼날 줄 알면서도 어린이는 금기를 깨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 “기존의 언어 놀이에 사유와 서사를 입힘으로써 동시 문법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했다”(유강희)는 평을 받은 양슬기 시인의 대표작이다. 표제작을 비롯한 동시들은 독자를 학교 현장에 데려다 놓는다. 마시기 싫어서 사물함 안에 쌓아 놓은 우유들(「우유 탑」), 떠드는 아이의 이름이 삐뚤빼뚤 적힌 칠판(「떠드는 사람: ㅇㅅㄱ」), 화장실 세면대의 때 낀 손비누(「파란 비누」)의 이미지가 손에 잡힐 듯 선명하다.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학교의 풍경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어린이의 학교생활을 그린 동시들은 많으나, 양슬기 시인의 동시가 특별한 이유는 학교생활을 생생히 옮기면서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적으로 도약하기 때문이다. 우유 탑은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돌탑이 되고, 칠판에 적힌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길다는 그물무늬비단뱀만큼 길어진다. 파란 손비누는 오래되고 때가 껴서 친구들이 안 쓰지만, 비누를 좋아하는 화자에게는 아껴 쓰고 싶은 존재다. 친근한 풍경에서 시작해,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되었다가, 절묘하게 끝맺는 작품들이 강한 여운을 남긴다. 동시집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각인되는 이름이 있다. 「떠드는 사람: ㅇㅅㄱ」의 ㅇㅅㄱ, 「늑대슬기」의 양슬기 선생님, 「영화가 끝나고」의 조명 담당 ㅇㅅㄱ 선생님은 모두 양슬기 시인이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시인은 여러 작품 속에서 ‘양슬기 선생님’으로 호명되며 스스로를 조연의 자리에 세운다. 「수업 시간에 몰래 노는 방법」 「우리 반에 100년 묵은 다람쥐가 있다」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선생님이 보는 학생’이 아닌 ‘학생이 보는 선생님’이 그려지며, 어린이들의 입말이 동시집 전체를 장악한다. 선생님은 다람쥐만큼 작아지고, 아이들은 늑대, 곰, 호랑이만큼 커진다. 좌충우돌 종횡무진, ‘떠든 사람’들의 시적 복권 현실의 억압을 돌파하는 수다의 힘 뜨개질을 하면 생각이 없어진대서 코바늘이랑 털실을 사 왔다 유튜브에 코바늘 토마토 키링을 검색하고 사슬뜨기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 짧은뜨기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 다시 짧은뜨기 하나둘셋넷어제내가왜그랬다섯여섯일곱여덟 다시 짧은뜨기 하나둘셋걔가완전날이상하게봤겠넷다섯여섯일곱여덟 다시 짧은뜨기 하나님제발어제아침으로둘아가게해주셋넷다섯이제학교를어떻게다녀여…… 앗 어디까지 떴더라? _「엉망진창 토마토」 부분 어린이들은 늘 말이 고프다. 궁금한 것도 많고 억울한 일도 많다. 질서와 훈육이라는 명분 아래 말과 행위를 제한받는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마음껏 말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다. 시인은 어린이가 갈증을 느끼는 지점을 정확하게 짚고, 그 자리에서 수다와 공상을 펼친다. “단어가 문장이 되고 문장이 문단이 될 때까지”(「찹쌀아」) 나열되는 수다와, 「미안해요 체리 씨」 「눈사람 키우기」 「세균 님의 생일」 등의 작품에서 변화무쌍하게 자라나는 공상은 마음을 탁 트이게 한다. “현실의 억압에 의한 압력이 커질수록 발화의 강도는 점점 더 세”지며(유강희), 이 날것의 수다와 공상은 “어른이 홀로 공글리고 매만진 감정이 아닌, 여과되지 않은 어린이들의 감정”(김준현) 그 자체다. 매일매일 처음을 살아갈 네가 매일매일 소중하다는 것 헤아림과 다독임의 말 내가 너무 밉고 싫은 날 리모컨으로 텔레비전 채널만 계속 돌리던 날 나의 처음들이 선반 위에서 속삭였다 너의 꽉 쥔 주먹 살짝 벌린 입 모래가 달라붙은 발바닥 빨갛게 까진 무릎 까만 때가 낀 손톱 양 갈래로 땋은 긴 머리카락 모두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매일매일 처음을 살아갈 네가 매일매일 소중하다고 _「액자 속의 나」 부분 양슬기 시인의 말에는 다정한 힘이 있다. 시인은 스스로가 너무 밉고 싫은 날(「액자 속의 나」), 남들에게는 별것도 아닌 일에 한없이 가라앉는 날(「별것」)의 풍경을 사소하게 넘기지 않는다. 그런 날도 있는 것이라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로 꽁꽁 언 마음을 녹인다. 그런가 하면, ‘말의 없음’을 통해서도 말의 힘을 드러낸다. 까만 먹구름 같은 말들을 자기 안에서 없어질 때까지 녹여 먹은 다음 똥으로 싸 버리거나(「어떤 말」), 친구들 앞에서 한 마디 했다가 백 마디 참견으로 돌아오는 상황에서 애써 응답하지 않고 가뿐히 빠져나가기를 택한다(「나 주말에 제주도 간다!」). 할머니 말에 차마 대답하지 못하는 화자의 모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속사정을 짐작해 보게 하고(「누르지 마 복숭아」), 피구를 하다 선 넘은 아이를 유일하게 목격한 화자는 과연 어떤 말을 할지 독자의 상상에 맡기기도 한다(「선」). 말을 쏟아낼 때와 아낄 때를 정확하게 아는 시인의 사려 깊음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배애애애액날 땅 안 파 보면 저어어어얼대 모를 삽질의 효능 모래 놀이터에서 땅 파는데 누나가 너는 또 삽질이냐? 배애애애액날 땅 파 봐라 돈이 나오냐 뭐가 나오냐? 빈정빈정 비꼬더니 그네 타러 가 버렸다 (중략) 아무 데나 핀 민들레 한 송이의 키가 얼마나 큰지 배애애애액날 땅 안 파 본 누나는 저어어어얼대 모른다 _「백날 삽질」 부분 양슬기 시인의 동시 세계 안에서 놀다 보면 쓸데없어 보이던 수다가, 엉뚱하게만 보이던 공상이 어떻게 현실 극복의 계기가 되는지 몸소 알게 된다. “뒤죽박죽의 힘”이고 “무질서의 해방감”(김개미)이다. “말을 잇대고 또 잇대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에너지”(유강희)를 품은 동시들이 더 마음껏 떠들라고, 더 자유롭게 상상해 보라고 부추긴다. 종알종알 수다스러운 시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일러스트는 차은정 작가가 그렸다. 작고 소중한 존재들에 활력과 따스함을 불어넣는 차은정 작가의 일러스트에서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어린이의 목소리가 자동 재생되는 듯하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라지만, 어린이의 사회는 어른의 사회보다 결코 덜 치열하지 않다. 끝이 없는 시험, 샤프심처럼 똑 부러질 듯한 우정, 뭘 해도 예쁨 받는 동생을 향한 질투,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을 겪으며 ‘사회의 쓴맛’을 느끼는 날들이 많다. 그러나 마니또가 슬쩍 두고 간 편지, 살구 냄새로 오는 엄마의 사랑, 어느 날 시작된 두근거림, 절교하려 했던 친구가 보낸 생일 축하 카톡 하나에 ‘인생의 참맛’을 느끼는 날들도 많다. 오늘도 학교와 집을 오가며, 엉뚱함과 진중함을 오가며, 시트콤과 다큐멘터리를 오가며, 쓴맛과 단맛을 오가며 어린이는 좌충우돌 종횡무진 자란다. 언제나 할 말이 잔뜩 쌓여 있는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어린이의 속사정을 엿보고 싶은 어른들에게 『사회의 쓴맛』을 권한다. ■ 심사평 “이야기꾼으로서의 자질과 시적 상상력이 연결되는 지점에 양슬기 시인의 동시가 놓여 있다. 시인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건 그만의 거침없는 독특한 화법 덕분이다. 일반적 의미의 ‘이야기꾼’이 지니지 못한 생생한 현장음이 시의 주된 배음으로 깔려 있다. 그의 시를 읽다 보면 마치 유튜버의 교실 현장 중계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어린이의 수다를 동시의 장 안으로 과감히 끌어들여 양식화를 시도한 점은 우리 동시의 큰 성취다.” _유강희(시인, 심사위원) “교실 현장의 한가운데서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어른의 어설픈 말놀이가 아니라 어린이들이 지금-여기에서 하고 있는 말놀이가 있고, 어른이 홀로 공글리고 매만진 감정이 아닌 여과되지 않은 어린이들의 감정이 살아 있다. 시의 문법이 실재하는 어린이와 정확하게 만나는 순간의 충일감이 좋았다. 어린이 삶의 현장에서 함께 호흡할 작품을 오랜만에 만난 기분이라 반가웠다.” _김준현(시인) “그동안 보아 왔던 말놀이와 분명한 차별성을 보였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의 시끌시끌한 수다로 독자를 집중시키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달려 전복하는 방식이 돋보였다. 조심하지 않고 내뱉는 다채로운 말들과 그 옆에서 변화무쌍하게 자라는 상상은 독자를 친근하면서도 엉뚱한 공간으로 초대한다.” _김개미(시인)
YCT 초등학교 중국어 2
연변교육출판 / 이재훈 감수 / 2012.07.10
14,000
연변교육출판
외국어,한자
이재훈 감수
연변교육출판사에서 연구 개발한 <YCT 초등학교 중국어>는 한국교육부에서 제정한 중국어 교육과정 목표와 내용을 기초하여 한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편집하였다. 또한 YCT시험 요강을 바탕으로 한 교재로 총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1권 * 첫째 마당 - 예비학습 * 둘째 마당 - 성모 * 셋째 마당 - 복운모 * 넷째 마당 - 비운모 * 다섯째 마당 - 이름 * 여섯째 마당 - 숫자 * 일곱째 마당 - 좋아하다 * 정답 * 카드 * 스티커 2권 * 첫째 마당 - 시간 * 둘째 마당 - 가방 * 셋째 마당 - 형제 * 넷째 마당 - 음식 * 다섯째 마당 - 병원 * 여섯째 마당 - 날씨 * 정답 * 한자카드 * 스티커 3권 * 첫째 마당 - 학습 * 둘째 마당 - 전화를 걸다 * 셋째 마당 - 옷차림 * 넷째 마당 - 교통 * 다섯째 마당 - 집 * 여섯째 마당 - 크거든 * 정답 * 한자카드다양한 게임과 노래를 통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중국어 연변교육출판사에서 연구 개발한 YCT초등학교중국어는 한국교육부에서 제정한 중국어 교육과정 목표와 내용을 기초하여 한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편집하였다. 또한 YCT시험 요강을 바탕으로 한 교재로 총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책마다 중국 원어민아나운서가 녹음하였고 생생한 그림과 애니메이션으로 된 전자북도 첨부하였다. YCT초등학교중국어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1권은 병음학습과 간단한 일상회화로 구성되었으며 학습을 통해 한어병음을 바르게 발음하고 쓸 수 있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가장 기초적인 중국어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으며 기본어휘 100개를 익힐 수 있습니다. 2권은 간단한 중국어 기본회화를 바탕으로 발음훈련, 어휘학습, 문법연습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습을 통해 초급 수준의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길러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초적인 중국어를 이해하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3권은 중국어 기본회화를 바탕으로 기본어휘 400여개와 기본한자 140개를 배우며 간단한 말이나 글로 중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줍니다.
똥 먹는데 밥 얘기하지 마!
곰단지 / 유별나 (지은이), 김선화 (그림)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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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단지
명작,문학
유별나 (지은이), 김선화 (그림)
어린이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글감은 무엇일까? 방귀나 똥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방귀 뀌는 소리 “뿡” 한 마디에 까르르 웃음보가 터진다. 똥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똥이나 방귀는 어린이책의 소재로 참 많이 나온다. 유별나 작가는 유난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글감을 잘 찾아내는 작가다. “푸르미르”부터 “짜장면도 못 먹잖아”의 용이나 짜장면이 나오는 책을 썼다. 용이든 짜장면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어릴 때의 추억을 떠올리고 미소 짓게 한다.1. 똥 먹는데 밥 얘기하지 마! ………… 7 2. 하필이면 카레 …………………………… 29 3. 포토 카드 ………………………………… 49 4. 뺑뺑이 ……………………………………… 69 5. 내 동생 동우 …………………………… 81 작가의 말 …………………………………… 98어린이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글감은 무엇일까? 방귀나 똥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방귀 뀌는 소리 “뿡” 한 마디에 까르르 웃음보가 터진다. 똥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똥이나 방귀는 어린이책의 소재로 참 많이 나온다. 유별나 작가는 유난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글감을 잘 찾아내는 작가다. “푸르미르”부터 “짜장면도 못 먹잖아”의 용이나 짜장면이 나오는 책을 썼다. 용이든 짜장면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어릴 때의 추억을 떠올리고 미소 짓게 한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동화책, 공룡책, 게임책, 역사책, 만화책, 판타지책, 그림책, 과학책……. 여러 종류의 책이 있지만,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은 똥에 관한 책이었어요. 똥! 그러면 더럽고 지저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책에 나오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나 봐요. 똥 관련 책이 새로 들어오면 서로 읽겠다고 난리가 나요. 서로 먼저 빌려 가려고 그러거든요. 도서관에 있는 책 중에 가장 너덜너덜한 책이 똥 관련 책이에요. 친구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똥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어요. 더럽고 냄새나지만, 식물에는 아주 중요한 양분이 되는 똥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퇴근한 아빠가 오자 저녁을 먹었다. 엄마는 저녁을 먹으며 내가 똥 밟은 일을 아빠에게 들려주었다. “낮에 동우가 벗어 놓은 기저귀에 건우가 미끄러져서 큰일 날 뻔했어요.” 엄마의 입은 심각하게 말하는 것 같았지만 눈은 반달 모양이었다. “건우가 아빠한테 한 것을 동생한테 받네. 하하하.” “내가 언제 그랬는데?” “너도 아기 때 아무 데나 똥을 싸는 바람에 아빠가 밟아서 뒤로 넘어진 적 있어. 그때 아빠 죽는 줄 알았어.” “또 똥이야? 똥! 똥! 제발 똥 먹는데 밥 얘기하지 마!” “뭐, 뭐라고?” “똥 먹는데 밥 얘기하지 말라고!” “우하하하, 또, 똥 먹는······.” 아빠는 뭐가 그렇게 웃기는지 말도 제대로 못 했다. 입을 너무 크게 벌리고 웃는 바람에 입안에 있는 밥풀이 튀어나오려고 했다. -본문 중에서 본격적으로 똥 이야기를 찾더니 “똥 먹는데 밥 얘기하지 마!”라는 동화가 나왔다. 모두가 더럽다고 하는 똥을 먹는다고? 그저 말이 꼬였을 뿐인데 동생 동우에 대한 건우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는 책이다. 유별나 작가의 글에 어울리는 김선화 작가의 그림도 볼거리이다.
최상위 수학 중 2-1 (2026년)
디딤돌 / 최문섭 (지은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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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최문섭 (지은이)
최상위권의 학생들을 위한 심화 학습 교재이다. '주제별 구성과 단계별 문제로 최상위 실력 향상 학습', '수능식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항 구성', '미리보는 고등수학 등 고등 수학 학습의 대비를 위한 연계 학습'의 특징이 있다.I. 수와 식 1 유리수와 순환소수 006 2 단항식의 계산 022 미리보는 고등수학 지수의 확장 034 3 다항식의 계산 035 단원 종합 문제 043 II. 부등식 1 일차부등식 050 미리보는 고등수학 부등식 ax>b의 풀이 061 2 일차부등식의 활용 062 단원 종합 문제 073 III. 연립방정식 1 연립방정식 078 2 연립방정식의 활용 091 미리보는 고등수학 연립부등식 104 단원 종합 문제 105 IV 일차함수 1 함수 112 2 일차함수와 그래프 121 미리보는 고등수학 좌표평면에서 두 직선의 위치 관계 135 3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136 단원 종합 문제 1482022 개정교육과정 반영(2026년 중2 적용) 최상위권의 학생들을 위한 심화 학습 교재이다. 주제별 구성과 단계별 문제로 최상위 실력 향상 학습 수능식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항 구성 ‘미라보는 고등수학’등 고등 수학 학습의 대비를 위한 연계 학습
백점왕 기출문제집 중학 영어 3-1 중간고사 미래엔(최연희) (2022년)
백점왕 / 백점왕 내신연구소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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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왕
학습참고서
백점왕 내신연구소 (지은이)
내신 백점을 위한 주요지역, 주요학교 기출문제 분석을 수록했다. 전국 중학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출제 예상문제를 수록했다. 교과서 본문의 완벽한 암기를 위해 단계별로 구성했다. 각 영역별 핵심 내용 및 단계별 평가를 제시한다.Lesson 1. Young Enough to Change the World Lesson 2. Timeless Tales of Gods and Heroes Lesson 3. Plants That Feed Us <부록_10단계 Training Book> Lesson 1, 2, 3 중학교 중간고사 100% 적중 대비서 ● 내신 백점을 위한 주요지역, 주요학교 기출문제 분석 수록 ● 전국 중학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출제 예상문제 수록 ● 교과서 본문의 완벽한 암기를 위한 단계별 구성 ● 각 영역별 핵심 내용 및 단계별 평가 제시 ● 실력 Test 학교 시험 만점 맞기 1, 2 실전 모의고사 1, 2, 3 부록 10단계 Training Book [1] 교과서 어휘 (Words & Phrases) / 교과서 흐름대로 핵심단어와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학교시험 유형의 어휘문제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교과서 대화 (Conversation) / 교과서 속 핵심 의사소통 기능을 심층 분석을 통해 철저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대화문 빈칸채우기, 내용 이해하기, 영작하기, 문제로 이해하기 등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하여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3] 교과서 문법 (Grammar) / 교과서 속 핵심 문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세분화된 Pattern 학습을 통해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교과서 Grammar Test를 통해 문법의 기본기와 활용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4] 교과서 독해 (Reading) / 교과서 속 본문의 심층 분석을 통해 교과서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 빈칸 채우기, 내용 이해하기, 평가 문제의 단계별 학습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학교시험 최종대비 / [실력 Test]에서 어휘, 대화, 문법, 독해의 각 영역에서 출제되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학교 시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 [학교시험만점맞기 STEP 1, 2]를 통해 학교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적인 기출 유형의 문제를 풀고, 최다빈출 및 최다오답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시험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서술형 완성하기]에서 빈출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고 서술형 평가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모든 서술형 문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부록] 10단계 Training Book / 교과서 전체의 어휘, 대화, 본문의 모든 문장을 빠짐없이 단계별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풀어봄으로써 최종적으로 복습하여 시험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2 :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뭉치 / 신현배 (지은이), 김규준 (그림)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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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역사,지리
신현배 (지은이), 김규준 (그림)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로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가 발간되었다.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는 전체 3권에 걸쳐,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은 역사책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을 식물과 함께 살아왔다. 인간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 식물. 인류 역사를 돌아보더라도 식물이 남겨 놓은 발자취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쉽고 재미있고 궁금한 한국사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2권은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의 역사를 다뤄주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준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한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작가의 글 연표 01 태조 이성계는 꽃 가꾸기를 좋아했다? 02 숲이 아름다운 임금의 정원, 창덕궁 후원 03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백만 그루를 심어 가꾸다 04 콩을 갈아 만든 조선 두부, 명나라 황제의 입맛을 사로잡다 05 이율곡은 화석정 정자를 지을 때 왜 송진이 많은 소나무를 썼을까? 06 ‘소나무를 함부로 베지 마라!’, 조선 왕조의 소나무 보호 정책 07 안평 대군, 복숭아꽃 가득 핀 무릉도원을 안견에게 그리게 하다 08 귤이 나왔다고 과거를 보다 09 정이품 벼슬을 받은 소나무 10 농사의 신에게 제사를 지낸 임금, 손수 밭을 갈다 11 흉년에 백성들은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캐거나 뜯어먹었다? 12 선비들은 왜 회화나무를 아끼고 사랑했을까? 13 왕비가 뽕잎을 따고 누에를 치다 14 조선 시대에는 꽃에 미친 사람들이 많았다? 15 조선 시대 사람들은 밥 대신 참외를 먹고, 참외 먹기 내기를 했다? 16 사헌부 감찰들은 날마다 차를 마시며 회의를 했다? 17 관리들은 쌀·보리·베를 봉급으로 받았다? 18 나뭇잎 한 장이 기묘사화를 불렀다? 19 수박을 훔친 죄로 곤장 100대를 때리고 귀양을 보냈다? 20 황해도 봉산 갈대밭이 큰 도적 임꺽정을 낳았다? 21 거문고를 만들려고 오동나무를 베었다가 벼슬에서 쫓겨난 관리들 22 선비들은 왜 매화를 사랑했을까? 23 옛날에는 누구나 짚신을 삼았다? 24 황형 장군은 임진왜란이 일어날 줄 알고 미리 소나무를 심었다? 25 임진왜란이 후추 때문에 일어났다? 26 임진왜란은 소나무로 만들어진 판옥선 · 거북선 덕분에 이겼다? 27 벼농사 · 보리농사를 지어 수군을 먹여 살린 이순신 28 칡넝쿨로 임진강에 다리를 만들어 명나라 대군을 건너게 한 유성룡 29 임진왜란 때 조선의 식물들도 포로로 잡혀갔다? 30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쌀 나눔을 실천한 경주 최 부잣집과 구례 운조루의 류 부잣집 31 공물을 쌀로 받는 대동법이 조선을 살렸다? 32 녹두죽이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 병사들을 살렸다? 33 조선 시대에는 역관들이 인삼 무역을 했다? 식물 친구들이 인류 문명을 꽃피웠다고? 인간의 삶과 함께한 역사 속 식물 이야기 식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 한국사! 숲이 아름다운 임금의 정원, 창덕궁 후원 나뭇잎 한 장이 기묘사화를 불렀다? 벼농사·보리농사를 지어 수군을 먹여 살린 이순신 칡넝쿨로 임진강에 다리를 만들어 명나라 대군을 건너게 한 유성룡 임진왜란 때 조선의 식물들도 포로로 잡혀갔다? 만약 식물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는 시작할 수 있었을까?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로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가 발간되었다.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는 전체 3권에 걸쳐,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은 역사책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을 식물과 함께 살아왔다. 인간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 식물. 인류 역사를 돌아보더라도 식물이 남겨 놓은 발자취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쉽고 재미있고 궁금한 한국사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2권은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의 역사를 다뤄주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준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한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식물을 통해 본 5천 년 우리 역사 이야기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다양한 식물 이야기가 한국사 인물은 물론 여러 역사적인 사건과 함께 소개된다. 식물은 언제나 인간과 깊은 유대 관계를 맺으며 인간과 함께해 왔다. 인류 문명을 꽃피우게 한 식물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을까? 2권에는 꽃 가꾸기를 좋아한 태조 이성계, 정이품 벼슬을 받은 소나무, 꽃에 미친 조선 시대 사람들, 오동나무를 베었다가 벼슬에서 쫓겨난 관리들, 칡넝쿨로 임진강에 다리를 만든 유성룡, 쌀 나눔을 실천한 경주 최 부잣집과 구례 류 부잣집 등등 재미있고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한국사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사를 어려워하거나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식물 친구들이 한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배울 수 있는 색다르고 흥미로운 역사책이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식물 친구들의 비밀 속으로!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마늘·쑥·차나무·쌀·보리·소나무·대나무·갈대·연꽃·향나무·금송·모란·마·은행나무·호두나무·봉선화·목화·콩·귤나무·회화나무·참외·수박·오동나무·매화나무·탱자나무·인삼·감자·커피·구상나무·느티나무·사탕수수·무궁화·벚나무·옥수수·대왕참나무 등등 다양한 식물들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펼친다. 인류 역사와 함께한 식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국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새로운 눈으로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Q&A 궁금해요! 플러스 한국사 각 장에는 Q&A 형식으로 주제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한국사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짧지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풍부하고, 궁금했던 역사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재미와 지식을 더한다. 또한 단순하게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소개해주면서 독자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본문에 실린 내용 이외에 각 장의 팁에서 소개하는 플러스 한국사를 통해 더욱 풍부한 한국사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노래하는 붉은 거위 치치
책딱지 / 김우정 (지은이), 정하나(Grace J) (그림)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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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딱지
명작,문학
김우정 (지은이), 정하나(Grace J) (그림)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열네 번째 작품 『노래하는 붉은 거위 치치』는 붉은 털과 흉터 때문에 무리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거위 치치가 위니 가족의 사랑 덕분에 자신의 재능을 찾고, 선한 마음과 용기로 자신을 둘러싼 편견의 벽을 허물어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그림처럼 작고 예쁜 마을의 농장에서 일어나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학교 이야기 일색인 저학년 동화에 신선함을 선사한다. 또한 다름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주변의 시선에 주눅 들어 있던 치치의 마음이 서서히 치유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삶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붉은 새끼 거위 ------- 7 새로운 가족 ------- 13 농장 동물들과의 만남 ------- 20 노래하는 치치 ------- 29 노란 리본 ------- 37 거위 사육장에 간 치치 ------- 46 누가 알을 깨뜨렸을까? ------- 56 늑대가 나타났어요! ------- 71 난 행복한 붉은 거위 치치야 ------- 80타고난 모습을 부끄러워하거나 원망하지 마. 넌 특별한 모습으로 태어난 것뿐이야. 단점으로만 여겼던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우화 『노래하는 붉은 거위 치치』의 주인공 거위 치치와 그런 치치를 사랑으로 보살피는 소녀 위니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어요. 치치는 거위지만 온몸이 붉은 털로 뒤덮여 있고, 위니는 양쪽 눈동자 색깔이 다른 오드 아이를 가지고 있지요. 털이 붉다는 이유로 쪼임을 당하고, 거위 사육장에서도 외톨이로 지내는 치치를 보며 위니는 예전 자기 모습을 떠올려요. 사람들의 시선이나 수군거림이 싫어서 어떻게 해서든 눈을 가리려고 모자를 눌러쓰거나 앞머리를 길게 길렀던 모습을요. 하지만 가족들의 끊임없는 격려 속에서 자신의 다름이 ‘누구도 흉내 내거나 따라 할 수 없는 저만의 개성’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뒤, 위니는 숨기려고 애쓰지 않고 당당해지기로 해요.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려고 마음먹은 뒤 행복과 평화를 얻었지요. 위니는 치치도 분명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주어요. 위니 가족의 대가 없는 사랑과 응원은 치치가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가장 큰 디딤돌이 돼요. 『노래하는 붉은 거위 치치』의 김우정 작가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마저도 나의 일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거라고 말해요. 단점으로만 여겼던 자신의 특별함을 사랑해 볼 것을 당부하지요.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존중해 주어야 할 특별한 개성이고, 진정한 행복을 위한 전제 조건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니까요. 『노래하는 붉은 거위 치치』는 동물 세계에 빗대어 주변의 수많은 ‘다름’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우화예요. #선함과 용기로 편견의 벽을 넘어서는 거위 치치의 여정을 그린 동화 거위 사육장에서 쫓겨나듯 위니의 집으로 돌아온 치치는 알을 깼다는 억울한 누명을 썼음에도 오히려 새끼 거위들을 걱정해요. 그리고 굶주린 늑대의 습격으로 거위들이 위험에 처하자 목숨을 걸고 거위들을 도와주지요. 치치를 배척하고 따돌렸던 거위들은 그제야 치치의 착한 심성과 진심을 느끼게 되고, 치치에게 용서를 빌며 사육장에서 함께 지낼 것을 부탁해요. 치치는 자신이 가진 선한 마음과 용기로 견고했던 편견의 벽을 부수고 당당히 일어서요. 그제야 진정으로 행복한 붉은 거위 치치가 되지요. 치치가 역경을 딛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그래서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노래할 수 있게 되는 여정을 그린 『노래하는 붉은 거위 치치』는 시린 계절 속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 온기와 행복을 선물하는 동화예요. 그때 오리들이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야, 쟤 못생기지 않았니? 저렇게 붉은 깃털은 처음 보는데……. 정말 이상하게 생겼다.”“그러게 말이야. 목 좀 봐. 털이 다 빠진 건가? 정말 흉하네.”치치는 고개를 숙이고 잔뜩 몸을 움츠렸다. 말 아저씨가 헛기침을 하더니 크게 말했다. “흠흠! 몸이 붉고 작으면 어때. 튼튼하면 되는 거지, 뭐. 안 그래?” 위니가 벌떡 일어나서 치치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치치야, 정말 네가 이 고운 소리를 낸 거니? 정말? 언제부터 그런 거야, 응?”치치는 동그란 두 눈만 깜박거렸다. “치치가 이렇게 곱고 맑은 소리를 낼 수 있다니! 정말 믿을 수 없어요.”위니는 치치를 내려놓고 다시 피아노를 연주했다. 치치는 또 아름답게 노래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눈을 감고 노랫소리에 귀 기울였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머릿속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 그날 밤, 미카가 치치에게 물었다. “치치야, 네가 고운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니?”“아니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소리를 낸 것뿐이에요. 저도 깜짝 놀랐는걸요.”“넌 정말 신기한 재능을 가진 거란다. 앞으로 소중하게 잘 가꾸렴.”
민정범의 유형학습 중 수학 1-1 (2018년)
메가북스(참고서) / 민정범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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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민정범 지음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시스템'이 구현된 교재이다. 대표 유형 문제와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풀고, 숙제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보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한 눈에 정리하는 손으로 쓴 개념, 실생활 문제 와풀, 독심술, 수학 오디션 등의 각 단원별 체계적인 구성을 통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자학자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Ⅰ. 소인수분해 1. 소수와 합성수 2. 소인수분해 3.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Ⅱ. 정수와 유리수 1. 정수와 유리수의 뜻 2. 수의 대소 관계 3.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과 뺄셈 4.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 5. 정수와 유리수의 나눗셈 Ⅲ.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문자의 사용 다항식 일차식과 그 계산 Ⅳ. 일차방정식 방정식의 뜻과 해 등식의 성질과 일차방정식 일차방정식의 풀이 Ⅴ. 일차방정식의 활용 일차방정식의 활용-수 일차방정식의 활용-도형 일차방정식의 활용-속력 일차방정식의 활용-농도 Ⅵ. 그래프와 비례 관계 순서쌍과 좌표평면 그래프와 그 해석 정비례 관계와 그 그래프 반비례 관계와 그 그래프 정비례 관계와 반비례 관계의 활용“민정범의 유형학습”은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學習 시스템』이 구현된 교재이다. 민정범 선생님께서 개발하신 독창적인 공부 방법으로 대표 유형 문제와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풀고, 숙제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보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이다. 또한, 한 눈에 정리하는 손으로 쓴 개념, 실생활 문제 와풀, 독심술, 수학 오디션 등의 각 단원별 체계적인 구성을 통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자학자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엠베스트 수학 대표 강사이신 민정범 선생님께서 직접 집필하고 강의해 주는 교재로 학생과 선생님의 쌍방향간 소통이 가능하다. 1.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學習 시스템』 대표 유형 문제와 업그레이드 된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본문에서 풀고 혼자 정복하기 코너에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 보면서 반복 학습을 통하여 완전 학습이 이루어 지도록 하였습니다. 2.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주제별 개념 정리 강의 중 칠판에 판서하는 필수 개념과 핵심 원리를 손글씨체로 정리하여 교재에 그대로 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동안 강의를 통해 쌓아 오신 노하우가 반영된 예, 주의, 참고 등을 제시하였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그림이나 표로 도식화하거나 기호로 나타내어 다시 다루었습니다. 3. 자학자습이 가능한 구성 자학자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강의에 나오는 판서 내용과 자세한 개념을 제공하고, 독심술, 수학 오디션, 혼자 정복하기 등의 각 단원마다 체계적인 코너를 구성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즉 자학자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숲의요정 페어리루 트윙클 스피카와 길 잃은 별똥별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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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별똥별을 만드는 트윙클 페어리루, 스피카. 별똥별의 재료는 인간이나 페어리루의 감정에서 생겨난 빛나는 예쁜 별이다. 그런데 오늘 주운 별은 까칠까칠하고 특이한 빛깔이에요! 길을 잃은 별똥별의 주인을 찾아 인간 세계인 빅 휴머루로 떠나는 스피카! 별똥별의 주인은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 세라였다. 스피카와 세라가 함께 꿈을 이뤄나가는 우정과 용기가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숲의요정 페어리루 소개 페어리루는 신비한 씨앗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태어나는 요정입니다. 페어리루는 자신만의 열쇠를 가지고 태어나, 그 열쇠로 열리는 문을 찾으며 성장합니다. 수많은 페어리루와 함께 즐거운 일이 가득한 마법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마법의 주문은 '리루리루 페어리루~!' ♣ [숲의요정 페어리루 트윙클 스피카와 길 잃은 별똥별] 소개 별똥별을 만드는 트윙클 페어리루, 스피카. 별똥별의 재료는 인간이나 페어리루의 감정에서 생겨난 빛나는 예쁜 별입니다. 그런데 오늘 주운 별은 까칠까칠하고 특이한 빛깔이에요! 길을 잃은 별똥별의 주인을 찾아 인간 세계인 빅 휴머루로 떠나는 스피카! 별똥별의 주인은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 세라였어요. 스피카와 세라가 함께 꿈을 이뤄나가는 우정과 용기가 가득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달걀이 탁!
마음이음 / 고이 (지은이), 김연제 (그림)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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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명작,문학
고이 (지은이), 김연제 (그림)
마음 잇는 아이 21권. 「달걀이 탁!」「영식이와 나」「파스」「오렌지 팔레트」 네 편의 단편 동화를 엮은 책이다. 각각의 이야기에서 어린 주인공들은 만만찮은 삶의 무게를 지고 있다. 표제작「달걀이 탁!」에서 성실하고 꼼꼼한 아빠는 공사 현장에서 추락 사고를 당해 젓가락질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작아진 신발과 옷 때문에 주눅이 든 지은이는 그런 아빠가 밉고 싫다. 하지만 자신의 심술도 아랑곳없이 사랑을 베푸는 아빠로 인해 새롭게 의지를 다진다. 비슷한 형편의 친구를 무시하고 경멸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가 뉘우치는「영식이와 나」, 가난한 살림이 원망스럽지만 힘들게 일하는 아빠를 안타깝게 여기는「파스」, 교육 봉사하러 온 대학생 언니의 화장품을 얼떨결에 훔쳤다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오렌지 팔레트」등 사회적·경제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이 겪는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달걀이 탁! 영식이와 나 파스 오렌지 팔레트 작가의 말풍요로운 시대에 돌아보는 가난 아이들이 감당하는 삶의 무게에 대하여 노키즈존으로 대표되는 아동 혐오는 어린이를 성가시고 짜증 나는 존재로 여기는 데서 비롯된다. 어린이는 기본적으로 시끄럽고 제멋대로고 민폐를 끼칠 거라는 짐작과 단정들. 예전 어린이들에 비해 부족함 없이 자라며 어른들이 오냐오냐하며 길러서 문제가 많다는 식의 진단도 쉽게 내려지곤 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최근 가정 내에서 어른 환자나 동생들을 돌보는 어린이 청소년, 이른바 ‘영케어러’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영케어러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늘 존재하던 문제다. 다만, 그동안 복지 시스템 안에 포착되지 않았을 뿐이다. 아이들은 돌봄의 대상일 뿐 돌봄의 주체일 수 없다는 당연한 주장이 때로는 엄연히 존재하는 아이들의 존재를 지워 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시 돌아봐야 한다. 어떤 아이들은 어른들 못지않게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달걀이 탁!』은「달걀이 탁!」「영식이와 나」「파스」「오렌지 팔레트」 네 편의 단편 동화를 엮은 책이다. 각각의 이야기에서 어린 주인공들은 만만찮은 삶의 무게를 지고 있다.「달걀이 탁!」의 지은이는 나이에 맞지 않게 냉장고 속 달걀이나 남은 세탁 세제 같은 걸 헤아리는 아이다. 아빠는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뒤 반신불수 상태가 되었고, 엄마는 집을 나가 버렸기 때문이다. 졸지에 살림을 맡게 된 지은이는 소맷부리가 짧아진 옷을 입고 작아진 운동화를 꺾어 신고 다니느라 언제나 주눅이 들어 있다. 아무런 힘도 없는 지은이가 속상한 마음을 풀 방법이란 아빠한테 사소한 심술을 부리는 것뿐이다. 하지만 시위 삼아 달걀말이를 통째로 밥상에 올리고 아빠의 서툰 젓가락질을 모른 체한다고 달라질 건 없다. 결국 아빠의 안타까운 눈물과 사랑을 확인한 지은이는 다음 날 아침, 다시 힘주어 달걀을 탁! 깬다. 지은이가 처한 상황은 변함없겠지만 마음가짐은 어제와 다를 것이다. 그렇게 지은이는 현실을 이해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한다. 「파스」의 민재도 아빠와 단둘이 궁핍하게 살고 있다. 고된 배달 일로 늘 파스 냄새를 풍기는 아빠는 아들에게 넉넉히 용돈을 줄 형편이 아니고, 민재는 늘 고객들에게 쩔쩔매는 아빠가 못마땅하다. 그러던 어느 날, 민재는 아빠한테 잔뜩 투정을 부리고 짧은 가출까지 감행한 끝에 꽤 큰 용돈을 받는다. 맛있는 것도 마음껏 사 먹고 친구들한테 인심도 쓸 수 있다니 돈이 많다는 건 얼마나 기쁜 일인지. 하지만 친구 엄마 앞에서 연신 고개를 숙이는 아빠를 눈앞에서 목격하고, 차마 알은체를 못 하고 돌아서면서 민재는 아빠가 준 용돈의 무게를 실감한다. 돈은 숫자에 불과 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무게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 걸 그제야 깨닫는 것이다. 한밤중, 근육통으로 끙끙 앓는 아빠를 보고 민재는 남은 용돈을 들고 약국으로 향한다. 어떨 때는 무겁고, 어떨 때는 가벼운 것은? 뒤늦게 알아차린 어떤 마음들에 대한 이야기 『달걀이 탁!』에 실린 네 편의 동화는 모두 궁핍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특이하게도 네 작품 모두 엄마가 잘 보이지 않는다. 엄마는 아예 없거나 밤늦게까지 일을 하느라 곁에 없고, 아빠는 몸이 불편하거나 퉁명스럽고 툭하면 아이를 윽박지른다. 모성과 돌봄이 부재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고군분투 중이다. 때로는「달걀이 탁!」에서 지은이가 그랬듯,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기도 한다.「영식이와 나」에서 친구들의 새 자전거를 부러워하던 ‘나’는 자기처럼 자전거가 없는 영식이와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소리가 듣기 싫다. 그래서 아빠가 주워 온 고물 자전거를 탈 때 남 보기 창피해하면서도 영식이 앞에서는 우쭐한 마음이 든다. 그러나 그런 마음은 오래 가지 못한다. ‘나’는 영식이의 순수한 호의를 뒤늦게 깨닫고 자신의 못난 마음을 알아차리면서 새로운 관계 맺기를 시도하게 된다. 가난은 아이들을 불편하게 할 뿐 아니라 옹졸하게 만든다. 작아진 운동화 때문에 발뒤꿈치가 까지고, 자전거 없이 먼 길을 걷거나 친구들이 간식을 사 먹을 때 참아야 한다. 그리고 궁핍한 아이들은 당당하게 활개를 치거나 목소리를 높이기 힘들어진다.「오렌지 팔레트」에서는 폐쇄된 주차장에서 사는 자매가 나온다. 봉사활동을 하러 오는 대학생 언니는 선아와 주아 자매가 머무는 고립된 세계에 찾아온 햇살 같은 존재다. 선아가 언니의 화장품 팔레트를 얼떨결에 훔치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과 물욕 때문이었겠지만 언니가 머무는 밝고 풍요로운 세계에 대한 선망 때문이기도 하다. 주차장에서도 천진난만하게 즐거움을 느끼는 주아에 비해 선아는 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꾹꾹 눌러 담는다. 그리고 마침내 죄책감의 무게를 깨달은 선아는 잘못을 고백하기로 한다. 어린이들은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고 구조적인 빈곤을 해결하는 것은 사회와 어른의 몫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는 아니다. 작가는 후기에서 등장인물들이 “뒤늦게 알아차린 ‘어떤 마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설명한다. 가난한 아이가 명랑하고 너그럽고 다정다감해지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아이들이 겪는 불편과 슬픔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서도 결국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마음이라는 점을 힘주어 강조한다. “어떨 때는 무겁고, 어떨 때는 가벼운 것은 무엇일까요?”「오렌지 팔레트」에서 대학생 언니가 내준 문제는 결국 선아가 ‘마음’이라는 답을 찾으면서 해결된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제 몫의 무게를 감당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불가피한 일이다. 다행스럽게도 그 아이들은 역경을 이겨내며 누구보다 더 단단하게 자랄 것이다. 성장의 무게와 희망을 함께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오늘날『달걀이 탁!』이 갖는 의미는 좀 더 묵직하게 다가온다. ■ 내용 소개 『달걀이 탁!』에는 네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표제작「달걀이 탁!」에서 성실하고 꼼꼼한 아빠는 공사 현장에서 추락 사고를 당해 젓가락질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작아진 신발과 옷 때문에 주눅이 든 지은이는 그런 아빠가 밉고 싫다. 하지만 자신의 심술도 아랑곳없이 사랑을 베푸는 아빠로 인해 새롭게 의지를 다진다. 비슷한 형편의 친구를 무시하고 경멸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가 뉘우치는「영식이와 나」, 가난한 살림이 원망스럽지만 힘들게 일하는 아빠를 안타깝게 여기는「파스」, 교육 봉사하러 온 대학생 언니의 화장품을 얼떨결에 훔쳤다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오렌지 팔레트」등 사회적·경제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이 겪는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나를 힐끗 쳐다보고는 무심하게 지나쳐 갔다. 나는 재빨리 신발 뒤축을 펴고 발을 집어넣었다. 깜깜한 신발 안에서 발이 울었다. 발이 아무리 아프다고 소리쳐도 신발 속 풍경은 아무도 모른다. 그건 나만 아는 아픔이었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아빠가 나를 본다. 그런 아빠를 보자 속에서 울컥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올랐다. 나는 참지 못하고 아빠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왜 이런 것 하나도 제대로 못 하냐고. 울고 싶은 건 아빠가 아니라 나라고. 나도 엄마처럼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고.
Xistory 자이스토리 고3 기하와 벡터 657제 (2018년)
수경출판사(학습) / 홍분남 외 지음 /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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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홍분남 외 지음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 순서와 유형별 난이도에 따라 문제를 배열해 기출 분석 학습 효과를 더욱 더 높였다. 해당 단원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개념과 수능출제 0순위 개념을 정리하였다. 중단원별로 중요한 고난도 문제를 집중 심화 학습하도록 엄선된 문제를 별도로 수록하였다. 총 2회의 기출 문제로 구성한 실전 기출 모의고사로 2019학년도 학력평가, 수능 가형을 대비하여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Ⅰ 평면 곡선 A 이차곡선의 방정식 B 평면 곡선의 접선 Ⅱ 평면벡터 C 평면벡터의 연산 D 평면 운동의 이해 Ⅲ 공간도형 E 공간도형과 정사영 F 공간좌표와 구 Ⅳ 공간벡터 G 공간벡터의 연산 H 공간도형의 방정식 수학 가형 실전 기출 모의고사 1회 - 2019학년도 수능 대비 ① 2회 - 2019학년도 수능 대비 ②최고의 기출 분석 학습 효과를 위한 유형별 난이도순 문항 배열 1.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 순서와 유형별 난이도에 따라 문제를 배열해 기출 분석 학습 효과를 더욱 더 높였습니다. 2. 해당 단원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개념과 수능출제 0순위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3. 중단원별로 중요한 고난도 문제를 집중 심화 학습하도록 엄선된 문제를 별도로 수록하였습니다. 4. 총 2회의 기출 문제로 구성한 실전 기출 모의고사로 2019학년도 학력평가, 수능 가형을 대비하여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교재 특징 수능 준비에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우수한 수능, 평가원,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개념별, 유형별, 난이도별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다시는 그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쉽게 이해되고 개념이 쌓이는 입체 해설로 구성하였습니다.
갈릴레이의 망원경
밝은미래 / 게리 베일리 외 지음, 레이턴 노이스 외 그림, 김석희 옮김 /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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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인물,위인
게리 베일리 외 지음, 레이턴 노이스 외 그림, 김석희 옮김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12권.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1. 러미지 만물상 2. 갈릴레오 갈릴레이 3. 재능과 능력 4. 뛰어난 수학자 5. 갈릴레이의 발명품 6. 갈릴레이의 망원경 7. 과학 혁명 8. 별을 바라보는 사람 9. 갈릴레이 천문대 10. 과학의 후원자들 11. 위험을 무릅쓰고 12. 위험한 책 13. 종교 재판 14. 가택 연금 15. 시대를 앞서가다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묻고 대답하면서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해결하며 술술 풀어 갑니다. 또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사진 자료와 함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에서 잠들 뻔했던 위인의 소품이 삶과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책입니다. -조선하(석현초등학교 사서 교사)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 나오는 인물들은 지나치게 영웅으로 그려져 과장되지 않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나처럼 때론 실수도 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한발 더 친근하게 인물을 닮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이숙희(전국학교도서관 담당교사 모임)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모네의 정원에서>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주요 내용 디그비와 한나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천문학자이기도 했던 갈릴레이가 500년 전에 만든 망원경을 발견합니다. 학창시절 갈릴레이는 골치 아픈 질문을 던지기 좋아하고, 확실한 증거로 뒷받침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항상 반론을 제기 해서 ‘말싸움꾼’이란 별명을 가진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피사 대성당의 등잔이 흔들리는 시간을 쨌는데 좌우로 흔들리는 진동이 규칙적이면서 항상 똑같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된 갈릴레이는 ‘진자의 등시성’을 발견합니다. 갈릴레이는 새로운 것을 시험하고, 생각을 바꾸거나, 때로는 완전히 버리면서 진리를 추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이팝꽃 눈사람
소야 / 최미혜 (지은이), 정효은 (그림)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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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명작,문학
최미혜 (지은이), 정효은 (그림)
부산아동문학상(2018)을 수상한 최미혜 작가의 단편 창작동화집이다. 저학년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네 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는데, 유치원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엉뚱한 소동,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떨어져 할머니와 살아가는 시골 소녀 이야기,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받은 아이가 판타지를 통하여 부모와 함께 살게 되는 소소한 해피엔딩,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는 밝고 씩씩한 소년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수록 작품들은 생활동화에만 머물지 않고, 작지만 선명한 판타지가 결합되어 있어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작품들이다. 일부 작품의 소재는 다소 어두울 수 있으나, 작가는 그 어두움에 머무르지 않고 어린이의 시선을 희망으로 잘 이끌어주고 있다. 저학년을 위환 동화이지만, 고학년이나 어른들이 읽어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이다.작가의 말 … 06 그 방에는 도깨비가 산다 … 11 이팝꽃 눈사람 … 37 엄마의 나비 … 61 물구나무서기 … 93희망으로 이끄는 작은 판타지! 어른들의 삶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의 일상도 녹록치 않다. 가정에서 시작해, 학교, 친구, 동네로 이어지는 다양한 관계적 공간에서 어린이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어른들의 시각에서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평범해 보이는 어린이들의 일상에도 분명히 크고 작은 힘겨운 일들이 있다. 그런데 그 힘겨운 일에서 어린이들이 스스로 벗어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마법처럼, 판타지처럼 무언가 특별한 해결책이 있어야 할 것만 같다. 최미혜 작가의 신작 동화집 ‘이팝꽃 눈사람’에 수록된 네 편의 동화에는 때론 가볍게, 때론 심각하게 어린이들이 겪는 힘겨운 상황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벗어나기 어려운 그 힘겨움을 어린이가 스스로 벗어날 수 있도록 ‘판타지’가 길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동화 ‘그 방에는 도깨비가 산다’에는 유치원에 있는 도깨비방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잠을 설치는 어린이가 빠진 귀여운 곤경이 담겨 있다. 그 곤경에서 벗어나는 것은 판타지와 함께 두려움의 실체인 도깨비를 만남으로서 가능해진다. 두 번째 동화 ‘이팝꽃 눈사람’에는 아빠의 죽음과 엄마의 부재라는 다소 무거운 현실이 주인공 어린이를 짓누른다. 특히 엄마의 부재가 주는 허전함은 어린이에게는 절대적 곤경이다. 이 상황의 끝에서 ‘엄마’라는 희망을 제시해 주는 것 또한 판타지이다. 이팝꽃이 흩날리는 계절 속에서 만나는 판타지는 엄마의 부재를 씻어 준다. 세 번째 동화인 ‘엄마의 나비’에서도 어린이는 무거운 상황 속에 빠져 있다. 엄마와 아빠의 이혼, 공감과 소통의 부재 속에서 어린이는 복잡한 도시 속 풍경 속에 내동댕이쳐진다. 그런 어린이에게 아빠와의 연결, 가족의 재결합이라는 희망을 제시해 주는 것이 판타지이다. 네 번째 동화 ‘물구나무서기’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가 갖는 작은 고민이 담겨 있다. 사회적 갈등이라기보다 가족 내부적 갈등인 어린이의 고민은 커튼 속에서 만나는 판타지가 해결해 준다. 이렇듯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일상을 다룬 생활 동화에 머무르지 않고, 어린이가 겪게 되는 일상 속 힘겨운 일들을 판타지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까지 보여준다. 즉, 판타지는 생활 속 어린이들이 겪는 힘겨운 현실을 벗어나 ‘희망’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그래서 생활동화에서 만나는 현실적 문제 해결 방식이 아니라, 판타지를 통한 근원적 치유가 일어난다는 점에서 이 책의 장점을 찾을 수 있다. 저학년 동화로 기획되었지만, 작품 속에 담겨 있는 상황과 이야기의 전개, 깊은 공감은 고학년이나 어른들이 읽어도 매우 좋은 책이다. 초등학교 전 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동화책이다.수많은 눈송이가 바람을 타고우르르 몰려갔다 와르르 다시 몰려왔습니다.명아는 엄마 냄새를 실컷 맡았습니다.이팝꽃 향기가 났습니다.이팝나무는 뻥튀기 할아버지처럼 자꾸 꽃잎을 날렸습니다.엄마가 하얀 이팝꽃 눈사람으로 변했습니다.토끼인형을 든 꼬마 눈사람은이팝꽃 눈사람 품을 자꾸 파고들었습니다.야 호!어디선가 메아리 소리가 들렸습니다.달개비산은 잠에서 깬 듯 깜짝 놀랐습니다.메아리가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 <이팝꽃 눈사람> 중에서
세 마리 토끼 잡는 급수 한자 패키지 세트 (전5권)
NE능률(참고서) / 이자원, 박수희, 김자호, 유은혜 (지은이) / 2021.06.20
55,000
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이자원, 박수희, 김자호, 유은혜 (지은이)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는 패키지 세트 교재다. 그림으로 급수 한자를 익히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교과 어휘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자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실전 문제와 모의고사로 한자 자격증을 대비하고, 부록에 있는 관련 어휘와 한자 카드로 급수 한자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8급] 1일 一 한 일, 九 아홉 구 --- 12쪽 2일 十 열 십, 二 두 이 --- 16쪽 3일 人 사람 인, 七 일곱 칠 --- 20쪽 4일 八 여덟 팔, 女 여자 녀(여) --- 24쪽 5일 大 큰 대, 山 산 산 --- 28일 6일 三 석 삼, 小 작을 소 --- 32쪽 7일 寸 마디 촌, 土 흙 토 --- 36쪽 8일 六 여섯 륙(육), 木 나무 목 --- 40쪽 9일 父 아비 부, 水 물 수 --- 44쪽 10일 五 다섯 오, 王 임금 왕 --- 48쪽 11일 月 달 월, 日 날 일 --- 52쪽 12일 中 가운데 중, 火 불 화 --- 56쪽 13일 母 어미 모, 民 백성 민 --- 60쪽 14일 白 흰 백, 北 북녘 북 --- 64쪽 15일 四 넉 사, 生 날 생 --- 68쪽 16일 外 바깥 외, 兄 형 형 --- 68쪽 17일 年 해 년(연), 西 서녘 서 --- 76쪽 18일 先 먼저 선, 弟 아우 제 --- 80쪽 19일 金 쇠 금, 東 동녘 동 --- 84쪽 20일 門 문 문, 長 긴 장 --- 88쪽 21일 靑 푸를 청, 軍 군사 군 --- 92쪽 22일 南 남녘 남, 室 집 실 --- 96쪽 23일 校 학교 교, 敎 가르칠 교 --- 100쪽 24일 國 나라 국, 萬 일만 만 --- 104쪽 25일 學 배울 학, 韓 한국 한 --- 108쪽 부록 1 모의고사 1·2회 및 답안지 --- 112쪽 정답 --- 123쪽 부록 2 8급 한자 리스트 --- 130쪽 [7급Ⅱ] 1일 力 힘 력(역), 工 장인 공 --- 12쪽 2일 上 위 상, 子 아들 자 --- 16쪽 3일 下 아래 하, 內 안 내 --- 20쪽 4일 方 모 방, 不 아닐 불 --- 24쪽 5일 手 손 수, 午 낮 오 --- 28쪽 6일 立 설 립(입), 世 인간 세 --- 32쪽 7일 市 저자 시, 右 오른 우 --- 36쪽 8일 正 바를 정, 左 왼 좌 --- 40쪽 9일 平 평평할 평, 江 강 강 --- 44쪽 10일 名 이름 명, 安 편안 안 --- 48쪽 11일 自 스스로 자, 全 온전 전 --- 52쪽 12일 車 수레 거/차, 男 사내 남 --- 56쪽 13일 每 매양 매, 足 발 족 --- 60쪽 14일 孝 효도 효, 空 빌 공 --- 64쪽 15일 物 물건 물, 事 일 사 --- 68쪽 16일 姓 성 성, 直 곧을 직 --- 72쪽 17일 食 밥 식, 前 앞 전 --- 76쪽 18일 活 살 활, 後 뒤 후 --- 80쪽 19일 家 집 가, 氣 기운 기 --- 84쪽 20일 記 기록할 기, 時 때 시 --- 88쪽 21일 海 바다 해, 動 움직일 동 --- 92쪽 22일 間 사이 간, 答 대답 답 --- 96쪽 23일 場 마당 장, 農 농사 농 --- 100쪽 24일 道 길 도, 電 번개 전 --- 104쪽 25일 話 말씀 화, 漢 한수 한 --- 108쪽 부록 1 모의고사 1·2회 및 답안지 --- 112쪽 정답 --- 123쪽 부록 2 8~7급Ⅱ 한자 리스트 --- 130쪽 7급Ⅱ 상대자 및 한자어 --- 132쪽 [7급] 1일 入 들 입, 口 입 구 --- 12쪽 2일 夕 저녁 석, 千 일천 천 --- 16쪽 3일 川 내 천, 文 글월 문 --- 20쪽 4일 夫 남편 부, 少 적을 소 --- 24쪽 5일 心 마음 심, 天 하늘 천 --- 28일 6일 冬 겨울 동, 主 임금 주 --- 32쪽 7일 出 날 출, 同 한가지 동 --- 36쪽 8일 老 늙을 로(노), 百 일백 백 --- 40쪽 9일 色 빛 색, 有 있을 유 --- 44쪽 10일 地 땅 지, 字 글자 자 --- 48쪽 11일 休 쉴 휴, 里 마을 리(이) --- 52쪽 12일 邑 고을 읍, 住 살 주 --- 56쪽 13일 村 마을 촌, 來 올 래(내) --- 60쪽 14일 林 수풀 림(임), 命 목숨 명 --- 64쪽 15일 所 바 소, 育 기를 육 --- 68쪽 16일 花 꽃 화, 洞 골 동 --- 68쪽 17일 面 낯 면, 重 무거울 중 --- 76쪽 18일 秋 가을 추, 春 봄 춘 --- 80쪽 19일 便 편할 편, 祖 할아비 조 --- 84쪽 20일 紙 종이 지, 草 풀 초 --- 88쪽 21일 夏 여름 하, 問 물을 문 --- 92쪽 22일 登 오를 등, 植 심을 식 --- 96쪽 23일 然 그럴 연, 歌 노래 가 --- 100쪽 24일 旗 기 기, 算 셈 산 --- 104쪽 25일 語 말씀 어, 數 셈 수 --- 108쪽 부록 1 모의고사 1·2회 및 답안지 --- 112쪽 정답 --- 123쪽 부록 2 8~7급 한자 리스트 --- 130쪽 7급 상대자 및 한자어 --- 132쪽 [6급Ⅱ] 1일 才 재주 재, 公 공평할 공, 今 이제 금 --- 12쪽 2일 反 돌이킬 반, 分 나눌 분, 功 공 공 --- 16쪽 3일 代 대신할 대, 半 반 반, 用 쓸 용 --- 20쪽 4일 各 각각 각, 共 한가지 공, 光 빛 광 --- 24쪽 5일 角 뿔 각, 利 이할 리(이), 成 이룰 성 --- 28일 6일 身 몸 신, 作 지을 작, 形 모양 형 --- 32쪽 7일 果 실과 과, 明 밝을 명, 放 놓을 방--- 36쪽 8일 社 모일 사, 始 비소로 시, 注 부을 주 --- 40쪽 9일 表 겉 표, 幸 다행 행, 和 화할 화 --- 44쪽 10일 界 지경 계, 計 셀 계, 科 과목 과 --- 48쪽 11일 急 급할 급, 省 살필 성, 信 믿을 신 --- 52쪽 12일 勇 날랠 용, 音 소리 음, 昨 어제 작 --- 56쪽 13일 風 바람 풍, 高 높을 고, 班 나눌 반 --- 60쪽 14일 書 글 서, 消 사라질 소, 神 귀신 신 --- 64쪽 15일 弱 약할 약, 庭 뜰 정, 球 공 구 --- 68쪽 16일 堂 집 당, 理 다스릴 리(이), 部 떼 부 --- 68쪽 17일 雪 눈 설, 術 재주 술, 第 차례 제 --- 76쪽 18일 窓 창 창, 淸 맑을 청, 現 나타날 현 --- 80쪽 19일 短 짧을 단, 童 아이 동 等 무리 등 --- 84쪽 20일 發 필 발, 集 모을 집, 新 새 신 --- 88쪽 21일 業 업 업, 運 옮길 운, 飮 마실 음 --- 92쪽 22일 意 뜻 의, 會 모일 회, 對 대할 대 --- 96쪽 23일 圖 그림 도, 聞 들을 문, 樂 즐길 락(낙) --- 100쪽 24일 線 줄 선, 戰 싸움 전, 題 제목 제 --- 104쪽 25일 藥 약 약, 讀 읽을 독, 體 몸 체 --- 108쪽 부록 1 모의고사 1·2회 및 답안지 --- 112쪽 정답 --- 123쪽 부록 2 8~6급Ⅱ 한자 리스트 --- 130쪽 6급Ⅱ 상대자 및 한자어 --- 132쪽 [6급] 1일 太 클 태, 古 예 고, 目 눈 목 --- 12쪽 2일 本 근본 본, 石 돌 석, 失 잃을 실 --- 16쪽 3일 永 길 영, 由 말미암을 유, 交 사귈 교 --- 20쪽 4일 多 많을 다, 米 쌀 미, 朴 성 박 --- 24쪽 5일 死 죽을 사, 式 법 식, 衣 옷 의 --- 28일 6일 在 있을 재, 合 합할 합, 行 다닐 행 --- 32쪽 7일 向 향할 향, 李 오얏 리(이) , 別 다를 별 --- 36쪽 8일 言 말씀 언, 京 서울 경, 近 가까울 근 --- 40쪽 9일 例 법식 례(예) , 服 옷 복, 使 하여금 사 --- 44쪽 10일 夜 밤 야, 油 기름 유, 定 정할 정 --- 48쪽 11일 苦 쓸 고, 待 기다릴 대, 度 법도 도 --- 52쪽 12일 美 아름다울 미, 洋 큰 바다 양, 英 꽃부리 영 --- 56쪽 13일 者 사람 자, 郡 고을 군, 根 뿌리 근 --- 60쪽 14일 級 등급 급, 病 병 병, 席 자리 석 --- 64쪽 15일 孫 손자 손, 特 특별할 특, 訓 가르칠 훈 --- 68쪽 16일 강할 강, 區 구분할 구, 速 빠를 속 --- 68쪽 17일 習 익힐 습, 野 들 야, 章 글 장 --- 76쪽 18일 族 겨레 족, 晝 낮 주, 通 통할 통 --- 80쪽 19일 開 열 개, 番 차례 번, 勝 이길 승 --- 84쪽 20일 陽 볕 양, 朝 아침 조, 그림 화 --- 88쪽 21일 黃 누를 황, 感 느낄 감, 路 길 로(노) --- 92쪽 22일 愛 사랑 애, 溫 따뜻할 온, 園 동산 원 --- 96쪽 23일 號 이름 호, 綠 푸를 록(녹), 遠 멀 원 --- 100쪽 24일 銀 은 은, 頭 머리 두, 樹 나무 수 --- 104쪽 25일 親 친할 친, 禮 예도 례(예), 醫 의원 의 --- 108쪽 부록 1 모의고사 1·2회 및 답안지 --- 112쪽 정답 --- 125쪽 부록 2 8~6급2 한자 리스트 --- 131쪽 6급 상대자, 유의자, 동음이의자, 사자성어, 한자어 --- 133쪽한자 공부를 하려는데,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요? 25일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급수 한자를 완성해 보세요. 우리말의 약 70%가 한자 어휘지만, 아이들은 한자를 어렵다고만 생각하지요. 그런데 걱정은 NO! NO! [세 마리 토끼 잡는 급수 한자]가 있다면,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답니다. 그림으로 급수 한자를 익히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교과 어휘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자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실전 문제와 모의고사로 한자 자격증을 대비하고, 부록에 있는 관련 어휘와 한자 카드로 급수 한자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답니다. 특장점 ① 한 컷 그림으로 익히는 급수 한자! - 한자의 어원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 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머릿속에 더 오래 기억될 거예요. ②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어휘! - 국어, 수학, 사회, 체육 등 다양한 과목에 관련된 교과 어휘를 익혀요. - 예문을 읽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해요. ③ 한자 검정시험대비 실전 문제! - 실전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해요. -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비해요. ④ 각 급수 별로 들어 있는 알찬 부록! - 전체 한자 리스트, 관련 어휘 등을 정리해서 담았어요. - 밖에서도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한자 카드가 들어있어요.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다양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어요.
말괄량이 내 그림자
창비 / 최유진 지음, 정문주 그림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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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최유진 지음, 정문주 그림
신나는 책읽기 50권. ‘착한 아이’의 틀에 갇혀 지내던 아이가 자신의 그림자와 친구가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동화이다. 멋진 어른이 되려면 현재를 희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어른들에게, 지금 이 자리에서부터 행복하겠다고 외치는 아이의 선언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해방감을 준다. 대산대학문학상을 받고, 제5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최유진 작가의 작품이다.1. 사랑이는 모범생? 2. 살아 움직이는 그림자, 다솜 3. 새벽의 댄스 타임 4. 첫사랑과 초콜릿 컵케이크 5. 그림자 마을에 어서 오세요 6. 수요일의 발표회 7. 두 소녀의 소원 8. 한여름의 종이 눈세상 얌전한 아이와 천방지축 그림자의 규칙 탈출, 행복 찾기! “엄마, 난 멋진 어른 안 될래요!” 수동적이던 아이가 주체적이고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는 이야기 동화 『말괄량이 내 그림자』의 주인공 사랑이는 온 동네에 소문난 모범생이다. 단정하고 어른스러운 태도로 어딜 가나 칭찬을 듣는다. 하지만 사실 사랑이는 엄마가 만든 백 가지도 넘는 규칙과 빡빡한 학원 계획표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나 답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의 그림자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림자 다솜이는 얌전한 사랑이와는 반대로 내키는 대로 노래하고 춤추는 말괄량이다. 사랑이는 다솜이와 어울리며 새벽에 일어나 춤추기, 좋아하는 친구에게 초콜릿 컵케이크 만들어 주기, 스케이트보드 타기 등 예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신나는 일들을 벌인다. 최유진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모범생 사랑이가 어른들이 만든 착한 아이의 틀에서 벗어나 점차 자유롭고 주체적인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매력적인 캐릭터와 생기 넘치는 사건들로 흥미롭게 그려 냈다.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던 주인공이 용기를 내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외치는 장면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짜릿한 해방감을 얻을 것이다. “난 말이야, 네가 기뻤으면 좋겠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따스한 공감을 전하는 동화 사랑이와 그림자 다솜이는 똑같이 생겼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 조용조용 말하고 살금살금 걷는 사랑이와 달리 다솜이는 큰 소리로 외치고 통통 뛰어다닌다. 사랑이는 다솜이의 자유분방한 행동에 안절부절못하고 다솜이는 규칙에 매인 사랑이가 답답하다. 하지만 둘은 함께 지내며 점차 상대방의 그늘을 이해하게 된다. 사랑이는 규칙을 어기면 엄마가 실망할까 봐 얌전한 아이로 살아갈 수밖에 없고, 그림자인 다솜이는 그런 사랑이를 따라 하느라 너무 지친다. 둘은 서로를 알아 가며 웃음소리까지 닮은 단짝이 된다.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인 그림자 다솜이는 아이들이 꿈꾸는 최고의 친구다. 끝없이 재미있는 일을 생각해 내는 친구,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함께 있는 친구, 나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 주는 친구. 사랑이는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 주는 다솜이 덕분에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말괄량이 내 그림자』에는 친구를 사귀며 훌쩍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나고, 기쁘고, 설레고, 즐겁고, 상쾌해!”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로 떠나는 유쾌한 모험담 사랑이는 그림자 다솜이를 따라서 그림자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최유진 작가는 발랄한 상상력으로 신비한 그림자 마을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냈다. 그림자 마을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비슷하지만 모든 것이 회색인 판타지 공간이다. 건물도 회색, 사람도 회색, 고양이, 강아지도 회색인 곳이지만 알록달록한 현실 세상보다 훨씬 생생하고 즐거워 보인다. 거리의 그림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노래를 부른다. 그림자 아이들이 다니는 그림자 학교에서는 사람들의 동작을 따라 하는 놀이 수업을 한다. 그림자들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모여 발표회를 연다. 한 달 동안 그림자로서 짝을 따라 하며 어떻게 지냈는지 발표하는 자리다. 어린이 독자들은 내가 그림자 마을에 산다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내 그림자는 그림자 마을에서 무슨 발표를 할까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문주 화가는 정겨운 캐릭터 표현과 유쾌하고 밝은 그림으로 작품의 떠들썩한 분위기를 솜씨 좋게 전달한다.
다판다 만물 트럭 4
니케주니어 / 서지원 (지은이), 이종혁 (그림)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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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주니어
명작,문학
서지원 (지은이), 이종혁 (그림)
《다판다 만물 트럭》 4권에서는 ‘소리의 성질’을 주제로, 안개 자욱한 섬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이 펼쳐진다. 어느 날 다판다 탐정과 조수 레니는 수상한 의뢰를 받고 ‘인어의 섬’으로 향한다. 이곳은 밤이면 인어의 노랫소리가 들려온다는 미스터리한 섬이다. 섬의 대저택 주인 고야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유언장을 둘러싸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유산을 노리는 허영심 많은 두 아들, 얌전하지만 어딘가 수상한 입양 딸 고미로, 말 많은 앵무새 두두, 그리고 의사 닥터 올로까지. 모두가 비밀을 숨기고 있다. 결국 유언장은 위조된 흔적이 드러나고, 지하실에서는 인어 미라가 발견되며, 심지어 좀비의 등장까지 이어지지만 다판다는 놀라운 추리력과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진실에 다가간다. 사건의 열쇠는 바로 ‘소리’. 다판다는 피아노 소리와 메아리, 벽을 타고 도는 진동과 반사음을 분석하며 진짜 범인을 찾아낸다. 결국 다판다는 레니와 함께 소리의 과학으로 모든 오해를 풀고, 갈등했던 가족을 다시 하나로 이어 준다.1 수상한 의뢰인 … 10 2 인어 섬의 대저택 … 19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38 3 위조된 유언장 … 40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54 4 인어의 정체 … 56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78 5 대저택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 … 80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 / 92 6 좀비가 나타났다 … 94 ★다판다 탐정의 과학 교실 / 109 으스스한 인어 섬의 대저택에 숨겨진 비밀! 살짝 탐정 다판다와 레니의 흥미진진 과학×추리 동화! 《다판다 만물 트럭》은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서 과학 지식을 익히는 추리 × 과학 동화 시리즈예요. 4권 《인어 섬의 비밀》에서는 ‘소리의 성질’을 주제로, 안개 자욱한 섬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이 펼쳐집니다. 어느 날 다판다 탐정과 조수 레니는 수상한 의뢰를 받고 ‘인어의 섬’으로 향합니다. 이곳은 밤이면 인어의 노랫소리가 들려온다는 미스터리한 섬이에요. 섬의 대저택 주인 고야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유언장을 둘러싸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죠. 유산을 노리는 허영심 많은 두 아들, 얌전하지만 어딘가 수상한 입양 딸 고미로, 말 많은 앵무새 두두, 그리고 의사 닥터 올로까지. 모두가 비밀을 숨기고 있습니다. 결국 유언장은 위조된 흔적이 드러나고, 지하실에서는 인어 미라가 발견되며, 심지어 좀비의 등장까지 이어지지만 다판다는 놀라운 추리력과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진실에 다가갑니다. 사건의 열쇠는 바로 ‘소리’. 다판다는 피아노 소리와 메아리, 벽을 타고 도는 진동과 반사음을 분석하며 진짜 범인을 찾아내지요. 결국 다판다는 레니와 함께 소리의 과학으로 모든 오해를 풀고, 갈등했던 가족을 다시 하나로 이어 줍니다. 이 책은 ‘모든 소리가 단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안개 속에서 들리는 노랫소리, 벽에 반사된 피아노 소리, 묘지 아래에서 울리는 진동 등, 다판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의 힘으로 진실을 밝혀냅니다. 각 장의 끝에는 다판다가 추리에 사용한 과학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다판다 탐정의 과학 퀴즈〉가 실려 있고, 마지막에는 ‘진동’, ‘진폭’, ‘음색’ 같은 개념을 재미있게 정리한 〈다판다 탐정의 과학 교실〉이 이어집니다. 《인어 섬의 비밀》은 단순한 추리 동화를 넘어, 아이들이 ‘소리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과학 동화입니다.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진실을 들려 준다”는 다판다의 말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로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닥터 올로는 유언장 공개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다 판다에게 의뢰하러 왔다고 했어. 말할 때마다 손끝이 떨 리고 있었지. 그만큼 긴장하고 있다는 거였어. “왜 하필 저에게 의뢰하는 거죠?” 다판다가 물었어. “고야 부인의 아들들이 유언장 내용에 불만이 있더라도, 탐정님이 지켜보면 소란 피우지 못할 테니까요. 아, 다판다 탐정님의 소문은 익히 들었습니다.” “너무해요! 이 대저택은 엄마가 가장 아끼던 곳이에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고미로의 목소리는 떨렸고, 눈동자에는 억눌린 분노와 슬픔이 섞여 있었어. “우리 유산인데, 우리가 어떻게 하든 자유야.” “맞아, 입양된 네가 상관할 바 아냐.” 둘의 말에 닥터 올로는 한숨을 쉬며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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