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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 슈퍼파워 DNA
마음이음 / 줄리안 바웰, 니타 라카니 (지은이), 나이젤 베인스 (그림), 유윤한 (옮긴이), 이흥우 (감수) / 2024.10.10
12,800원 ⟶ 11,520원(10% off)

마음이음자연,과학줄리안 바웰, 니타 라카니 (지은이), 나이젤 베인스 (그림), 유윤한 (옮긴이), 이흥우 (감수)
영국 레스터대학교의 유전학과 교수이자 의사인 줄리안 바웰과 소아과를 전공한 유전학 박사 니타 라카니가 공동 집필한 도서로 DNA에 대한 20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알려 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DNA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몸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유전자를 자손에게 어떻게 전달하는지, 세포가 어떻게 분열하여 우리 몸이 자라는지를 비롯하여 왜 친구가 싫어하는 야채를 나는 좋아할까? 왜 나는 혀를 말 수 없을까? 등을 통해 유전이 무엇이며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범죄 수사에 이용되는 유전자 지문부터 생명의 근원에 대한 다양한 가설들, 닭과 달걀 중 무엇이 먼저일까 등 해결되지 않은 과학 논쟁에 대한 이야기까지 DNA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생명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해요! 위대한 발견! 우리 몸속 똑똑한 단백질 공장 설명서대로 태어나는 아기 DNA는 섞일수록 좋을까? 쌍둥이는 어떻게 태어날까? 어떻게 지구에 생명체가 생겨났을까? 닭과 달걀 중 무엇이 먼저였을까? 인류의 조상이 버섯이라고? 공룡이 정말 우리 할아버지일까? 왜 나는 채소를 싫어할까? 왜 나는 빨간 머리일까? 유전자는 우리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칠까? 500년 후 친척 찾기 신호등은 빨간불! 초록불! 파란불? 유전자 스위치 켜고 끄기 병을 일으키는 DNA 누가 범인일까? DNA가 어디까지 도와줄까? 우리 모두의 이야기, DNA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왜 나는 혀를 말 수 없지? -왜 친구가 싫어하는 야채를 나는 좋아할까? 그 비밀이 궁금하다면 생명의 비밀을 담은 DNA에 대해 알아보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계 각국에서 이뤄진 백신 연구와 치료제 개발 등으로 더욱 불붙은 생명과학의 중요성은 DNA에 대한 관심 또한 불러일으켰다. 1953년에 왓슨과 크릭이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발견한 후, 미지의 영역이었던 DNA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뤄졌지만 DNA는 아직도 밝혀낼 무한한 신비를 품고 있다. 『우리 몸속 슈퍼파워 DNA』는 영국 레스터대학교의 유전학과 교수이자 의사인 줄리안 바웰과 소아과를 전공한 유전학 박사 니타 라카니가 공동 집필한 도서로 DNA에 대한 20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알려 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DNA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몸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유전자를 자손에게 어떻게 전달하는지, 세포가 어떻게 분열하여 우리 몸이 자라는지를 비롯하여 왜 친구가 싫어하는 야채를 나는 좋아할까? 왜 나는 혀를 말 수 없을까? 등을 통해 유전이 무엇이며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범죄 수사에 이용되는 유전자 지문부터 생명의 근원에 대한 다양한 가설들, 닭과 달걀 중 무엇이 먼저일까 등 해결되지 않은 과학 논쟁에 대한 이야기까지 DNA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한 DNA에 대해 알게 될 뿐 아니라 나아가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의사와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우리 몸과 세포 탐험 설명서! 우리 몸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놀랍고도 경이롭다. 우리 몸을 만드는 설명서 DNA에 담긴 정보에 따라 세포는 다양한 역할을 맡아 분열을 거듭하여 우리 몸을 성장시키고, 치유하고, 건강을 지키며 생명을 유지시켜 나가게 한다. 이 모든 일은 우리 몸속에 슈퍼파워를 가진 DNA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 몸속 단백질 공장 리보솜, 에너지 발전소 미토콘드리아, 필요한 유전자만 발현시키는 유전자 스위치 프로모터 등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놀라운 우리 몸! 생명과학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책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생명의 소중함 또한 느끼게 된다. 동물이나 식물뿐 아니라 대장균이나 아메바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도 DNA에 들어 있는 정보에 따라 몸을 만들어 간다. 지구에 생명체가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 오랜 시간 변이하여 우리가 환경에 적응하여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진화한 DNA. DNA는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다. 특히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환경, 식량,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될 수 있도록 연구가 한창 진행 중인 기술이다. 미래의 의사 또는 유전자를 연구하는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해 우리 몸과 세포의 다양한 역할을 탐험하고, 나아가 인류와 미래를 도울 DNA 기술을 연구하는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해를 돕는 풍성한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퀴즈 너무나도 작고 미세하여 전자 현미경으로 보지 않는다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포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유전과 세포 분열 관련 내용은 중등 과학과 고등 생물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BBC 주관 블루피터 최고의 논픽션상 수상 경력의 화가 나이젤 베인스는 이 책에 서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을 유머와 기발함으로 DNA의 구조, 염색체, 리보솜이 유전자를 읽어 단백질을 합성하는 과정, 다양한 세포의 역할 등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그렸다. 또한 용어 설명을 중간중간 편집해 아이들이 어려운 용어에 대한 해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해를 돕는 다양한 형식의 재미있는 퀴즈도 담았다.
웃는 나눗셈
책고래 / 하정화 (지은이), 성영란 (그림) / 2023.11.13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고래동요,동시하정화 (지은이), 성영란 (그림)
책고래아이들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웃는 나눗셈》은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가득한 동시집이다. 문화체욱관광부/한국장애인예술문화원의 2023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 있는 아동문학가 하정화 작가의 따뜻한 동시에 성영란 작가의 사랑스럽고 위트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 한 편의 동화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1부 딱 세 번만 세고 2부 바람을 몽땅 데리고 와서 3부 꽃씨 하나 피우면 4부 자꾸자꾸 묻고 싶은 말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알쏭달쏭 웃는 나눗셈! 책고래아이들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웃는 나눗셈》은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가득한 동시집입니다. 문화체욱관광부/한국장애인예술문화원의 2023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 있는 아동문학가 하정화 작가의 따뜻한 동시에 성영란 작가의 사랑스럽고 위트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 한 편의 동화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주아주 더운 날 엘리베이터 입구에 오고 가는 사람들 마시라고 시원한 물병 놓아두었다는 이야기는 기분 좋은 나눗셈이야 봄이면 할머니집 처마에 집 짓는 제비 잘 지내가 가라고 제비집 아래 나무받침대를 대어주는 것도 기분 좋은 나눗셈이야 아파트 입구 수요일 12시면 찾아오는 채소 장수 트럭 쉬어가라고 은행나무가 내어주는 그늘도 기분 좋은 나눗셈이야 나눗셈, 어렵지 않지? <웃는 나눗셈> 전문 아주 아주 재미있는 숫자 계산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학 공식입니다. 이 공식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은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경쟁과 성과가 우선시 되는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한 계산에 익숙하기 마련입니다.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늘리기 위해서는 더하고 곱해야 하지요. 하지만 빼고 나누고, 곱하고 더하는 셈을 다르게 생각하면 참 좋은 일들이 생긴답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분 좋은 나눗셈을 볼 때면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함께 살아가는 마음 밭에 이런 씨앗 하나 툭 던져지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기분 좋은 상상이 절로 생기는 동시 속으로 들어가 보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거예요. 크리스마스 전날 밤 산타할아버지 올해도 꼭 오실 것 같아 빨간 양말 한 짝 내 머리 위 옷걸이에 발 걸어두었지 크리스마스 날 아침 아빠가 신고 나가버렸다는 그 양말, 밤이 늦어서야 아빠 냄새만 무겁게 가지고 돌아왔다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 전문 ▶출판사 리뷰 아빠 냄새 잔뜩 묻히고 돌아온 빨간 양말을 본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눈치 없이 신고 간 양말에는 무거운 냄새만 묻히고 왔지만, 아빠의 가슴 속엔 어쩌면 작은 선물이 숨어 있지 않았을까요? 짧은 동시에는 다 담을 수 없지만 아이의 마음을 상상해 보기도 하고, 아빠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서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나’ 중심으로 생각했을 땐 보지 못했던 마음이 보일 거예요. 어른도 아이도 여러 모로 지치고 힘든 요즘, 서로서로 조금 덜 갖고 더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웃는 나눗셈》을 읽으면서 더 많이 웃고, 기분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어려운 말이라고 생각되지만 직접 해 보면 아주 쉬운 ‘마음먹기’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둘러보면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누구나 귀한 존재로 태어났기에 사랑을 받아야 할 이유가 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너에게 준다는 것을 좋은 마음을 나누는 일입니다. 네가 가진 것을 나에게 준다는 것은 좋은 마음을 더하는 일입니다. 내가 속상한 것을 네가 들어준다는 것은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일입니다. 마음을 더하고, 빼고, 나누고, 곱하는 일은 우리들을 성장하게 하는 참 좋은 일입니다. 이 동시집은 그래서 다정하고 유쾌한 나눗셈입니다. 동시를 읽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하정화 작가-
풀빛 외계인
한림출판사 / 권타오 지음, 윤지영 그림 / 2016.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권타오 지음, 윤지영 그림
한림아동문학선 시리즈. 지구 소년과 나나포 별에서 온 외계인의 가슴 설레는 우정과 지구의 신비로움을 만날 수 있다.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우리가 익숙해서 알지 못했던 자연과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판타지와 현실 세계 이야기를 조화롭게 이끌어 낸다. 경제적 어려움과 아토피에 걸린 동생 때문에 윤기 가족은 귀농을 한다. 하지만 시골로 이사한 뒤 윤기의 생활은 마구 꼬여 버린다. 학교 친구들은 촌스러운 시골뜨기이고, 윤기는 핸드폰도 잘 터지지 않아 서울 친구들과 연락도 하기 힘들다. 게다가 밥상은 매일 풀밭이다. 윤기는 마치 모든 게 민기 탓인 것처럼 알밤을 주기 일쑤다. 어느 날, 보소 할아버지네 감자밭에 운석이 떨어지고 윤기는 운석으로 돈이 생기면 다시 이사 갈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부푼다. 윤기는 밤중에 몰래 보소 할아버지네 밭에서 운석을 가져오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 순간 밭 근처 돌에서 빛이 나오며 나나포 별에서 온 KPN31 외계인이 튀어나온다. 윤기는 거짓말 같은 외계인의 등장에 어리둥절하지만 외계인의 부탁을 들어 주기로 하는데….1. 브란덴부르크? 불난데불놓고! 9 2.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26 3. 외계인 KPN31 42 4. 우주선을 찾아라! 60 5. 사라진 작은 날개 73 6. 개똥 수색 작전 99 7. 신비한 땅속 세상 116 8. 풀빛 외계인 133 작가의 말 150“내가 꼭 찾아 줄게!” 지구 소년과 나나포 별 외계인의 교감과 우정! 아무리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쟁이라고 원망해도 소용없다. 한 번 들어온 산골 마을에서 다시 서울로 가기란 힘들어 보였다. 아토피 왕자 민기는 매일 윤기만 쫓아다니고, 윤기는 동생과 친구들을 피해 혼자 내빼기 일쑤다. 매일 하늘만 바라보며 서울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윤기 앞에 거짓말처럼 외계인이 나타나는데……. 외계인도 윤기처럼 혼자 낯선 곳에 떨어진 걸까? 지구 소년과 나나포 별에서 온 외계인의 가슴 설레는 우정과 지구의 신비로움을 만날 수 있다. 얼마 전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창립한 우주 기업이 우주 관광용 로켓의 세 번째 발사 및 착륙 실험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우주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대중화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곧 우주 생명체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권타오 작가의 신간 『풀빛 외계인』도 그런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밤하늘에 수없이 빛나는 별에 사는 생명체와 지구 소년이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혹시 너무 놀라운 서로의 모습에 도망치지는 않을까, 말을 제대로 통할까? 여러 가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주인공 윤기와 KPN31의 만남을 보면서 언젠가 만날 외계인과의 만남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도 터지지 않고 밤마다 별똥별 떨어지는 산골 마을 적응기 별똥별 사이로 외계인이 올지도 모른다는 엄마 아빠의 거짓말에 속에 산골 마을로 이사 온 윤기. 동생 민기의 아토피 치료와 경제적인 이유로 산골 마을로 이사를 오면서 윤기는 모든 것들이 꼬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 할아버지네 집에 떨어진 운석이 어쩌면 윤기의 삶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부푼다. 그런데 운석 주인이라며 윤기 앞에 진짜 외계인이 나타난다. 시골 분교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외계인처럼 혼자 떠돌던 윤기는 진짜 외계인을 만나면서 산골 생활의 즐거움을 차차 알아 가는데…….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우리가 익숙해서 알지 못했던 자연과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판타지와 현실 세계 이야기를 조화롭게 이끌어 낸다. “나는 서울이라는 별에서 온 외계인, KPN31은 나나포 별에서 온 외계인.” 차이를 인정하고 돌아봤을 때 느낄 수 있는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시골 생활에 유난히 적응하지 못하고 온갖 채소들을 괴롭히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윤기는 낯선 별에 떨어진 KPN31에게 동질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을 위험에서 구해 준 외계인을 위해 기꺼이 우주선 찾기에 나선다. 하지만 우주선을 찾는 일은 생각만큼 녹록지 않다. 아무 때나 불쑥 나타나는 윤기와 시골 친구들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방해만 될 뿐이다. 마을 곳곳을 뒤져 보면서 윤기는 숲과 밭, 자연의 아름다움을 조금씩 느낀다. 또한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했던 KPN31과 시골 친구들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친구’임을 깨닫는다. 미워하기만 했던 동생도 챙길 줄 아는 마음을 갖는다. 드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메시지들이 에피소드와 웃음 속에 녹아들어 있다. 부모님과의 갈등, 어린 남동생과의 일상적 다툼은 또래 아이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다. 또한 보소 할아버지와 말 많은 동네 할머니들, 천진난만한 시골 학교 친구들은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윤기와 가족들의 든든한 힘이 되며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 “곁에서 함께하는 건 다 소중한 것들이야. 모두 지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애쓰지.” 소년과 우주 외계인의 교감 속에서 빛나는 지구의 아름다움! 윤기는 우주선을 찾아 헤매는 외계인을 만나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깨닫는다. 아토피에 걸린 동생 때문에 인스턴트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매일 채소에 건강식만 먹는 것이 싫어 일부러 밭을 망가뜨리고 밤마다 쏟아지는 별들이 곱게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외계인과 떠난 지구 땅속 여행을 통해 주변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았던 땅속 생명체들은 저마다 역할에 충실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있음을 보고 느낀다. 도시 소년 윤기가 시골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지칠 무렵 외계인을 만나 자연과 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성장한다. 도시, 아파트, 핸드폰 등 물질 사회의 편리함 때문에 잊고 있던 자연의 숭고한 가치를 판타지를 통해 유쾌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마이 가디언 3 : 홈그라운드
이지북 / 이재문 (지은이), 무디 (그림)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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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명작,문학이재문 (지은이), 무디 (그림)
가스라이팅을 소재로 여자아이들 간의 갈등을 실감 나게 그린 『마이 가디언 1』, 주인공 바름이와 남자 친구 태하의 시점을 교차로 보여 주는 초등 로맨스 성장 동화 『마이 가디언 2 : 우리는 사랑일까』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음 이야기 『마이 가디언』 시리즈 3편이 이지북 <책 읽는 샤미> 54권으로 출간됐다. 『마이 가디언 3 : 홈그라운드』는 주인공 우주가 축구로 자신만의 ‘홈그라운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홈그라운드 안에서 도전과 우정을 쌓아 가는 우주의 성장기는 진로를 찾고 있거나 진로가 명확한 모든 어린이에게 큰 용기와 공감을 선물한다. 주요 키워드는 진로·꿈, 도전, 성취감, 자존감, 우정, 팀워크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재문의 K-현실 동화다.1 선수반 2 테스트 3 첫 훈련 4 사춘기 수업 5 친선 경기 6 신입 단원, 뭉치다 7 학부모 공개 수업 8 토요일 아닌 토요일 9 탈퇴 10 어쩌다 라이벌 11 사총사 12 첫 골 13 슈팅 연습 14 세트 플레이 15 오프 작가의 말 “너무 좋아하니까 당연히 잘할 거라고 믿었다!” 열세 살의 꿈을 격려하는 작품 2023년 한국리서치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1,000명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학업(37.7%), 미래에 대한 불안(15.1%),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11.1%). 들여다보니 모두 진로와 연관 있다. 꿈을 이루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뭘 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할 수 없는 환경이라 속상하다, 좋아하기만 하면 잘할 줄 알았는데 막상 부딪혀 보니 어렵다 등 어린이들은 진로 문제와 맞닥뜨리면 갈피를 못 잡는다. 이런 어린이들에게 『마이 가디언 3 : 홈그라운드』는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향해 한 발 내딛는 용기를 준다. 주인공 우주는 축구 선수가 꿈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축구 선수반에 입단한다. 너무 좋아하는 축구이기에 잘할 자신이 있었던 우주는 막상 선수반에 들어가자 자꾸 주눅이 든다. 자신보다 실력이 월등한 친구가 꽤 눈에 띄기 때문이다. 이 틈에서 우주는 “내 실력을 보여 주겠다.”라며 자신만만한 민욱이가 부럽고, 베프이면서 에이스인 은호를 이기고 싶은 열망이 생긴다. 하지만 축구를 하면 할수록 승리와 패배보다 중요한 게 있음을 깨닫는다. 바로 우정, 스포츠맨십, 성취감이다. 우주는 이를 통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을 얻는다. 이 책은 어린이, 특히 진로 탐색이 시작되는 초등 고학년이 주인공 우주에 자신을 대입해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나는 과연 우주처럼 좋아하는 것을 찾았는가.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만큼 실력은 좋아졌는가. 좋아하니까 당연히 잘할 거라고 믿었던 건 아닐까. 나는 계속 이 길을 가고 싶은가. 이처럼 진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든다. 나아가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열세 살의 꿈을 격려한다. “혼자서는 이길 수 없어!” 빛나는 우정과 팀워크를 보여 주는 스포츠 성장담 『마이 가디언 3 : 홈그라운드』는 어린이 축구 동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축구를 통해 배우는 우정과 스포츠맨십이 이야기의 주를 이룬다. 주인공 우주는 첫 경기 때 자존심을 다친다. 이후 승패에 연연한다. 엄마 또한 알 것이다. 내가 지금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는지. 축구의 신 메시 소리를 듣고 자랐는데. 축구만큼은 누구 못지않게 잘한다고 자부했는데. 그런 믿음이 산산조각 나는 경기였다. 84쪽 남녀 할 것 없이 한마디씩 하는데 표정이 자연스러워지지 않았다. 나만 믿으라고 할 수도 없고, 내가 질 것 같다고 할 수도 없었다. 대답 없이 입술만 꼭 깨물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어떻게든 이기리라 다짐하면서. 151쪽 우주는 어릴 때부터 함께 축구를 해 온 은호와 자기 자신을 늘 비교하면서 질투와 열등감을 가진다. 하지만 축구를 하며 함께 성장해서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부끄러워서 죄송하다는 말도 할 수 없었다. 실수였다고는 하지만 결국 욕심 때문이었다. 감독님은 분명한 지시를 줬다. 은호에게 패스하는 게 내 역할이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서 지시를 어겼고, 결국 상대를 다치게 만들었다. 196쪽 은호 마음을 힘들게 한 것 같아 많이 미안했다. 미안한 만큼, 더 열심히 뛰면 된다. 그게 우리가 친해진 방식이자 화해하는 길이다. 223쪽 축구에서는 개인보다 팀의 활약이 중요하다. 작품은 한 명의 실수가 팀을 당황하게 하고, 한 명의 노력이 팀에게 기운을 북돋는 팀워크를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우주가 속한 선수반이 차차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과정이 빛을 발한다. 서로 합심하여 만들어 내는 소중한 한 골이야말로 축구의 묘미다. 쓰러지고 부딪히면서도 흙바닥 위를 달리고 또 달렸던 건 운동장 위에 나 혼자가 아니어서였다.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서였다. 승리를 위해 같이 땀 흘리며 어깨를 두드려 줄 수 있다는 것. 마침내 승리했을 때,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축구에 매력을 느끼는 큰 이유 중의 하나다. 나 혼자만 잘할 거였으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221쪽 작품은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경기에서 이기려면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함을 흥미진진한 축구 경기 장면으로 보여 준다. 진정한 스포츠맨십이란 단순히 이기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팀을 존중하고 함께 크는 데 의미를 둔다. “혼자서는 이길 수 없어!”라는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하는 스포츠 성장담 『마이 가디언 3 : 홈그라운드』다. 나만의 홈그라운드를 만들고 싶고 만들어 갈 모든 어린이에게 선물이 될 책 『마이 가디언 3 : 홈그라운드』를 표면적으로 보면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의 축구 이야기다. 그래서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어린이에게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경기의 긴장감, 승부의 짜릿함, 팀워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재미있다.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도 이 책은 지루하지 않다. 마치 한 편의 초등학교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사춘기의 마음 상태, ‘나의 뇌 구조 그리기’, 학교 공개 수업, 입단 테스트와 강도 높은 훈련 장면, 감독님 저격 대화방 등이 실감 나게 펼쳐져 K-현실 동화의 묘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 강우주가 축구가 너무 하고 싶어서 취미반에서 선수반으로 도전하며 겪는 성장,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 건강하고 청량한 메시지가 가득하다. 그러므로 새로운 반, 새로운 학원,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어린이라면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나만의 홈그라운드를 만들고 싶고 만들어 갈 모든 어린이에게 선물이 될 책이다.고개를 든 승윤이가 나를 향해 한쪽 입꼬리를 비스듬히 올렸다. “오오, 강우주! 너 선수반으로 옮긴다며?” 아무튼 비밀이 없어. 승윤이가 호들갑을 떨며 말했다. “하늘 FC의 메시 강우주! 드디어 실력을 발휘하는 건가요.” “메시라니, 부끄럽게.”승윤이는 은호에겐 하늘 FC 호날두라고 말한다. 내가 호날두가 아니라 메시인 게 마음에 든다. 메시가 더 잘하니까. ‘넌 칭찬받았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은호의 격려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건네는 승자의 여유 같았다. 감독님에게 혼났다는 말도 왠지 믿기지 않았다. 속 좁고 못난 마음이라는 걸 잘 알지만 뾰족해지는 심보를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어느덧 서로의 축구 기술을 칭찬하기 시작했다. 먼저 시작한 사람은 나였다. “서준아, 너 마르세유 턴(공을 끌며 다시 앞으로 돌아 제치는 턴 기술) 엄청 잘하더라?” 서준이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다. 이안이는 사포(공을 뒤꿈치로 차올리는 동작)를 잘했고, 나는 아까 운동장에서 전설의 축구 선수 마라도나가 했다는 ‘뻥 트래핑’을 선보였다. 하늘 높이 찬 공을 발등으로 정확히 트래핑하는 기술인데, 축구 영상으로 접한 뒤 너무 따라 하고 싶어 죽어라 연습한 기술이다. 실패할 때가 훨씬 많았지만, 오늘은 다행히 한 방에 성공해서 친구들 앞에서 어깨를 으쓱할 수 있었다.
Kids Reading 1 (교재 + CD 1장)
월드컴 / Carolyn S. Hyatt 지음 / 2010.08.12
10,000

월드컴외국어,한자Carolyn S. Hyatt 지음
흥미진진한 3단계 독해 교재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졌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테마를 다루고 있으며, 다양하면서도 단순한 문장 패턴을 만날 수 있다. 각 권마다 영어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재미있는 독해문과 즐기면서 풀 수 있는 연습문제를 다채롭게 수록하였다.1권 Unit 01 Hello House! Unit 02 One, Two, Three Unit 03 They Are All in School Unit 04 Small Animals Unit 05 What Time Is It? Unit 06 My Favorite Foods Unit 07 I Have Big Pets Unit 08 Tell Me, Tell Me! Unit 09 Big Buildings Unit 10 We All Have Homes Unit 11 They Are Coming! Unit 12 Animal Friends Unit 13 Counting Animals Unit 14 What We Wear Unit 15 It's Sunny Today! Unit 16 A Messy Room Unit 17 Playing in a Band Unit 18 Wash Yourself Clean Unit 19 Alex Goes on Vacation Unit 20 Around Town 2권 Unit1. My Collection Unit2. Living in the Country Unit3. Lots of Toys Unit4. Cooking Food Unit5. Making Cookies Unit6. Looking at Nature Unit7. Scary Monsters Unit8. Let's Eat Dinner Unit9. My Birthday Party Unit10. Drawing Unit11. Our New Piano Unit12. Painting Fruit Unit13. New School Unit14. Strange Visitors Unit15. Everything Freezes Unit16. The Garden Unit17. Thanksgiving Unit18. Pancakes Unit19. Bathtime Unit20. Washing Dishes 3권 Unit1. Look at the Sky Unit2. Flying Kites Unit3. Let's Go Outside Unit4. I Like New Things Unit5. Let's Take The Subway Unit6. It's Snowing Unit7. A Letter to Santa Unit8. Feeling Unit9. In The Playground Unit10. At the Beach Unit11. Picnic Basket Unit12. What Can You Do? Unit13. We All Listen! Unit14. The Four Seasons Unit15. A Postcard from Sally Unit16. Playing Sports Unit17. A Present for Mom Unit18. Ben's Diary Unit19. At the Safari Park Unit20. The Magic Show
디딤돌 초등 수학 문제유형 4-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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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 : 자연편
로그인 / 옥효진 (지은이), 신경영 (그림)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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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학습참고서옥효진 (지은이), 신경영 (그림)
유튜브 , tvN 화제의 초등 교사 옥효진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한자 여행 한자는 어렵고 낯설다? 하지만 우리말의 절반 이상이 한자어라는 사실! 하루 한 글자씩 따라가다 보면 실력이 차곡차곡 쌓인다. 핵심 콕콕! 재미 쑥쑥!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쑥~ 이 책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은 매일 한 개의 한자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한자와 친해질 수 있게 만든 ‘참 쉬운 한자 학습서’다. 어린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과 과목별 개념 학습서 《옥효진 선생님의 개념 사전 시리즈》로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의 선생님으로 자리매김한 옥효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학습 교양 시리즈이기도 하다. ‘사람편’과 ‘숫자편’의 출간을 시작으로 ‘자연편’, ‘사회편’, ‘교양편’, ‘생활편’까지 이어질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말과 글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세상 보는 눈을 더욱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핵심 콕콕! 재미 쑥쑥!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높아지는 즐거운 한자 공부.머리말 이 책의 구성 1주_날씨와 계절 1일: 찰 랭/냉(冷) 2일: 밝을 명(明) 3일: 물 수(水) 4일: 더울 열(熱) 5일: 따뜻할/쌓을 온(溫) *주간 확인 학습 2주_동물과 식물 1일: 무리 류/유(類) 2일: 거둘 수(收) 3일: 열매 실(實) 4일: 기를 양(養) 5일: 씨 종(種) *주간 확인 학습 3주_지구와 우주 1일: 돌이킬 반(反) 2일: 근본 본(本) 3일: 흩을 산(散) 4일: 깨뜨릴 파(破) 5일: 나타날 현(現) *주간 확인 학습 4주_자연 1일: 흐를 류/유(流) 2일: 들 야(野) 3일: 땅 지(地) 4일: 물결 파(波) 5일: 바람 풍(風) *주간 확인 학습 정답한국어의 절반 이상이 한자어, 한자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이해의 깊이’ 달라 어린이들에게 한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비슷한 답이 돌아올 것이다. ‘복잡하다’, ‘어렵다’, 그리고 ‘부담스럽다’. 학교에서 한자를 배운 부모 세대와 달리 한글 전용 세대인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게다가 우리말인 국어에 비해 한자는 읽기도 어렵고, 쓰기는 더 어려운 데다 여러 개의 뜻을 지닌 단어도 많다 보니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한국어 어휘의 약 51%가 한자어이고, 명사까지 포함하면 70%를 훌쩍 넘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자어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가진 ‘이해의 깊이’는 다를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자는 우리가 친구와 대화를 하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가족과 여행을 떠나고,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모든 일상에 함께하고 있다. ‘친구’, ‘대화’, ‘학교’, ‘수업’, ‘가족’, ‘여행’, ‘식당’, ‘음식’처럼 말이다. 이 책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은 한자를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는 방식으로 한자를 공부하고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참 쉬운 한자 학습서’다.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의 선생님 옥효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매일 한 개의 핵심 한자(씨 한자)를 선정, 핵심 한자에서 뻗어 나온 다양한 단어와 관련 사자성어, 고사성어, 그리고 속담과 관용어까지 한자 한 개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일주일에 5개씩, 한 달 간 20개의 한자를 공부하다 보면 한자에 대한 부담은 사라지고 어휘력과 문해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되고 확장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핵심 한자를 따라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그리고 무한 확장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촘촘하고 꼼꼼한 구성에 있다. 여기에 네 컷 만화로 재미를 더하고 일러스트를 함께 넣어 어휘에 대한 이해를 도운 점도 돋보인다. 한자 한 개당 6페이지 구성으로 학습 부담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학습자가 지루하지 않게 묶은 것도 장점이다. 이 중 시리즈의 시작이자 첫 권인 ‘사람편’을 여는 핵심 단어는 〈이름 명(名)〉 자다. 夕(저녁 석)과 口(입 구)가 합쳐진 글자로, 초승달을 그린 夕(석)에는 ‘저녁’이라는 뜻이 있고, 입 모양을 그린 口(구)에는 ‘입으로 말하다’라는 뜻이 있다. 그래서 ‘名(명)’ 자는 ‘어두운 저녁에 멀리서 다가오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입으로 이름을 부른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렇게 한자가 지닌 의미를 소개하고 명(名)과 비슷하거나 다른 한자, 모양이 같은 한자를 함께 보여준다. 그런 다음 쓰는 순서에 맞춰 한자를 써본 뒤 핵심 한자가 앞 또는 뒤에 들어간 한자어, 핵심 한자를 포함한 사자성어와 속담, 관용어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의 자연스러운 확장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문제 풀이를 통해 지금까지 익힌 어휘를 대화에 넣어 보거나 문장으로 만들어 보면 하루 과정이 끝난다. 일주일 공부가 끝난 뒤에는 주간 확인 학습을 통해 5개의 핵심 한자를 복습하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 이래서 좋아요! ① 검증된 한자로 한자급수 자격증까지 도전 한자능력검정 출제기관 5곳의 기초부터 4급까지 공통 배정 한자를 추출,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한자를 핵심 한자로 선정했어요. 옥쌤과 함께하면 한자능력 검정시험 준비부터 합격까지 걱정 끝! ➁ 어휘력과 문해력이 자연스럽게 확장 일주일에 5개, 한 달 간 20개의 핵심 한자를 익혀보세요. 핵심 한자 하나로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그리고 무한 확장되어요. ➂ 제대로 된 한자 공부 커리큘럼 네 컷 만화로 뜻을 익히고, 활용도 높은 한자 어휘를 한눈에 살핀 뒤 획순에 맞춰 따라 써 보고, 다양한 문제로 복습까지 하니 완벽할 수밖에요. ④ 앞뒤로 연결된 촘촘한 어휘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어휘망(어휘 그물)을 타고 단계별로 나아가니 지루할 틈 없이 공부가 재밌고 즐거워요. 재밌게 익히고 일상에서 활용하니 이것이 진짜 공부의 맛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아는 것이 없으면 보이는 것도 없다는 의미다. 한자도 마찬가지다. 한자를 알면 문장과 글을 더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글이나 문장을 읽고 쓰는 것만 아니라 말을 하고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해력과 상상력도 훨씬 높아진다. 이런 마음으로 한자를 익히고, 일상에서 적절하게 활용하자는 것이 이 책의 진짜 목표다. 그런 마음을 담아 옥효진 선생님도 “한자를 외워야 하는 골치 아픈 존재가 아니라 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우미로 생각하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핵심 콕콕! 재미 쑥쑥! 이 책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과 함께 우리 어린이들이 한자를 즐겁게 배우고 널리 활용하여 미래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
[더책]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창비 / 권정생 지음, 김용철 그림 / 2015.09.04
12,000

창비그림책권정생 지음, 김용철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권정생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를 종이책과 오디오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책'으로 펴냈다. 더책은 종이책에 NFC 칩이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만 있으면 오디오북, 동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다. 더책은 전문 성우의 실감 나는 목소리와 배경 음악이 실린 오디오북을 통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권정생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를 종이책과 오디오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책'으로 펴냈습니다. 더책은 종이책에 NFC 칩이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만 있으면 오디오북, 동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더책은 전문 성우의 실감 나는 목소리와 배경 음악이 실린 오디오북을 통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더책 오디오북 이용 방법 1.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더책 APP을 무료로 내려 받습니다. 2. 스마트폰(안드로이드 OS)의 설정에서 NFC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3. 더책 로고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더책 APP이 실행됩니다. ※ 더책 APP은 NFC 기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폰과 태블릿 PC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창비 유아, 아동 베스트 도서를 즐기는 새롭고 편리한 방법 더책 더책은 종이책에 NFC 칩이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만 있으면 오디오북, 동영상 등 디지컬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더책은 기존의 오디오북처럼 CD 등의 저장 매체나 별도의 재생 장치가 필요 없으며, 번거로운 인증 절차 없이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책의 그림책 오디오북에는 책장이 넘어가는 소리가 삽입되어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부모님의 도움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삽입된 책장 넘어가는 소리는 그림책의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고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합니다. 더책은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어린 독자들의 독서 효과를 극대화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한 종이책과의 지속적인 접촉으로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정생의 빛나는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는1977년에 출간된 동화집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창비아동문고 4)에 표제작으로 수록된 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부터 생명과 죽음의 의미를 성찰하는 권정생의 초기 문학관을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평가 받습니다. 죽음에 처한 어린 똘배를 그리면서, 죽음도 삶의 일부이며 세상 모든 것에 저마다의 귀한 의미와 쓰임이 있음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v시궁창도 달나라도, 꿈도 슬픔도 있어야 세상 이야기라는 권정생의 문학관을 오롯이 보여 주는 동화 푸른 하늘을 보며 부푼 꿈을 꾸던 어린 똘배는 어느 날 똘배나무집 개구쟁이 돌이에 의해 한 입 베어 물린 채로 훌쩍 내던져집니다.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가려던 꿈도, 할아버지 잔칫상에 올라가려던 꿈도 말짱 헛일이 되어 버리고, 모든 것이 곪아 썩다가 결국은 죽어 버리는 '세상 끝' 시궁창에 떨어집니다. 두려움에 울다 지쳐 잠이 든 똘배에게 아기 별이 찾아와 말을 건넵니다. "이런 시궁창도 가장 귀한 영혼이 스며 있는 세상의 한 귀퉁이란다." 아기 별은 흙투성이인 똘배의 손을 꼬옥 잡았습니다. "친절은 고맙다만, 아깟번에 난 전부 듣고 보고 했는걸. 시궁창은 곪아 터져 죽어 버리는 지옥이야. 지독한 냄새가 나는 세상 끝이야. 나도 여기서 퉁퉁 곪았다가 죽게 될 거야." 똘배는 거의 울음에 가까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기 별은 조용히 웃으며 고개를 살래살래 저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죽지 않는 데가 어디 있니? 괜히 울지 말고 나하고 오늘 밤 하늘나라 구경이나 하자꾸나." 더러운 시궁창도 세상의 일부이며 세상에 죽지 않는 데가 없다는 아기 별의 말에서 평생 병약한 몸으로 죽음을 마주하고 살았던 권정생의 삶이 엿보입니다. 시궁창도 달나라도, 꿈도 슬픔도 있어야 세상에 아름다운 '이야기'가 생겨난다고 믿으며, 그 이야기의 힘으로 삶의 절망과 죽음의 두려움을 승화했던 권정생의 문학관이 오롯이 드러나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마음의 눈, 상상의 눈으로 보는 세계 똘배는 아기 별과 함께 하늘나라 구경을 떠납니다. 꿈에 그리던 하늘나라는 아름답기만 합니다. 빛나는 은하수 위로 놓인 까막까치 다리를 건너 견우 별님과 직녀 별님이 만나고, 계수나무 향기가 풍기는 달나라에는 하얀 목화밭 가운데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옥토끼 마을이 평화롭게 펼쳐집니다. "아기 별아, 그럼 아폴로 지구인들이 왔다 간 곳은 어디야?" 똘배는 아까부터 궁금했던 것을 물었습니다. "그렇담, 지금이라도 네 한쪽 눈을 가려 봐." 똘배가 한쪽 눈을 가리자 눈앞에는 어둡고 고요한 사막에 지구인들이 놓고 간 달수레와 깃발만이 쓸쓸하게 놓여 있습니다. 어리둥절해하며 어느 것이 진짜인지 묻는 똘배에게 아기 별은 '네 마음대로 정하'라고 답하며 어떤 눈으로 보는 세상이 진실한 모습인지 넌지시 일러 줍니다. 평소 "과학은 인간을 더 차갑게 만들지만 문학은 인간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 어린이는 영원히 어린이가 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문학을 통해) 세상을 바로 알도록 가르쳐야 한다."(「우리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종로서적』 1989)라고 했던 작가의 생각이 동화 속에 그대로 녹아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보잘것없는 것에 담긴 귀한 가치 하늘나라에 다녀온 다음 날 아침, 똘배는 여전히 시궁창에서 눈을 뜹니다. 아기 별도, 아기 별이 달아 준 날개도 사라지고 겉모습은 어제와 같이 흙투성입니다. 하지만 똘배가 바라보는 시궁창의 모습은 어제와는 다릅니다. 시궁창에 살고 있는 실거머리와 장구벌레 들이 자신에게서 '선녀님의 분 냄새' '하늘 냄새'를 맡으며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그냥 죽어 가는 존재가 아니라 주변에 희망과 위로를 나누는 가치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약하고 어리고 상처 입은 존재가 어두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본연의 가치와 귀한 쓰임을 깨닫는 모습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새로운 해석으로 더 깊은 감동을 전하는 그림 그림책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에는 그간 『훨훨 간다』 『길아저씨 손아저씨』를 비롯하여 여러 권정생 동화들에 그림을 그리며 권정생 작품의 해학성을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을 받아 온 김용철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시궁창과 하늘나라를 오가는 판타지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이는 솜씨가 탁월합니다. 세밀하고 차분하게 그린 우주의 모습과 정겨운 필치로 그린 옥토끼 마을을 효과적으로 대비해 펼쳐 놓은 장면들은 단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시궁창에 비친 별빛, 빛나는 은하수, 달나라의 옥토끼 마을과 향긋한 계수나무 냄새, 아름다운 저녁놀 등을 손에 잡힐 듯이 선연하게 그려 내어, 어린 독자들이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 또한 더욱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평생 친구 인증서
꿈꾸는초승달 / 임지형 지음, 김미은 그림 / 2017.01.05
10,000원 ⟶ 9,000원(10% off)

꿈꾸는초승달명작,문학임지형 지음, 김미은 그림
두뼘어린이 6권. 범이의 별명은 ‘마이너스의 손’이다. 만지기만 하면 물건들이 망가져서 붙은 별명이다. 어느 날 범이는 실수로 같은 반 친구인 예슬이의 팔찌를 끊어뜨리고 말았다. 예슬이는 울음을 터뜨렸고, 범이는 반성문 두 장이라는 벌을 받았다. ‘쳇, 그깟 팔찌가 뭐라고!’ 3학년씩이나 되어서 팔찌 때문에 눈물을 보이는 예슬이가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 범이에게 예슬이는 ‘추억의 물건’이라는 걸 알기나 하냐며 팩 쏘아댔다. 심지어 예슬이는 추억의 물건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처음에 범이는 추억의 물건이라는 게 뭔지 제대로 몰랐다. 추억의 물건을 이야기하면서 눈물 흘리던 예슬이의 모습에 왜인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해져서 친한 친구 도현이에게 물었다. 그랬더니 웬걸? 도현이에게도 추억의 물건이 있다는 것이었다. 추억의 물건을 이야기하며 도현이의 얼굴은 반짝반짝 빛이 났다. 여기저기 물어보니 다른 친구들은 물론이고 믿었던 엄마와 세상 재미없게 사는 아빠까지 모두 추억의 물건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같이 추억의 물건을 이야기하며 반짝반짝 빛나는 표정을 지었다. 범이는 자기만 추억의 물건이 없는 것 같아 서러워졌다. 그래서 자신만의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하는데….그깟 게 뭐라고! 추억의 물건? 나만 없다고? 누나만 생일이 있냐고?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 밑져야 본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해 순간을 영원히 평생 친구 인증서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우정을 위하여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은 어제, 오늘 혹은 지난 주말에 무엇을 했나요? 자기 전 누웠을 때 미소를 띠며 곱씹어 볼만한 일이 있었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추억이 되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종종 사람들은 지나간 일,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해하곤 해요. 이미 지나 버린 일임에도 불구하고 추억을 떠올릴 때면 얼굴에 환한 빛이 나지요. 추억에는 강한 힘이 있거든요. 하지만 요즘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추억 쌓을 시간이 부족해 보입니다. 매일매일 학교 수업에 방과 후 수업, 학원 수업까지 듣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나야 할 시절을 흘려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자인 임지형 작가는 이런 아이들이 안타까워 이 책을 쓸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생 친구 인증서』에는 추억의 물건을 가지고 싶어 하는 아이가 등장해요. 처음에는 추억의 물건이 무엇인지도 몰랐다가 자신만 빼고 모두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속상해 하지요. 그리고 그 물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표정을 보면서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기로 결심해요. 추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로 하여금 진정한 추억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다들 가지고 있는 추억의 물건, 왜 나만 없는 건데! 범이의 별명은 ‘마이너스의 손’이에요. 만지기만 하면 물건들이 망가져서 붙은 별명이지요. 어느 날 범이는 실수로 같은 반 친구인 예슬이의 팔찌를 끊어뜨리고 말았어요. 예슬이는 울음을 터뜨렸고, 범이는 반성문 두 장이라는 벌을 받았지요. ‘쳇, 그깟 팔찌가 뭐라고!’ 3학년씩이나 되어서 팔찌 때문에 눈물을 보이는 예슬이가 이해되지 않았어요. 그런 범이에게 예슬이는 ‘추억의 물건’이라는 걸 알기나 하냐며 팩 쏘아댔지요. 심지어 예슬이는 추억의 물건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어요. 처음에 범이는 추억의 물건이라는 게 뭔지 제대로 몰랐어요. 추억의 물건을 이야기하면서 눈물 흘리던 예슬이의 모습에 왜인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해져서 친한 친구 도현이에게 물었지요. 그랬더니 웬걸? 도현이에게도 추억의 물건이 있다는 게 아니겠어요? 추억의 물건을 이야기하며 도현이의 얼굴은 반짝반짝 빛이 났어요. 여기저기 물어보니 다른 친구들은 물론이고 믿었던 엄마와 세상 재미없게 사는 아빠까지 모두 추억의 물건이 있대요. 그리고 하나같이 추억의 물건을 이야기하며 반짝반짝 빛나는 표정을 지었지요. 범이는 자기만 추억의 물건이 없는 것 같아 서러워졌어요. 그래서 자신만의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합니다. 누나가 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추억을 만들려다 보니 매일 똑같던 교실도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모르고 있던 친구와 선생님의 버릇도 알게 되어 메모를 해놓았지요. 하루 동안 관찰한 내용으로 일기를 써 보았더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기 쓰기가 식은 죽 먹기가 되었어요. 심지어 일기를 잘 썼다고 선생님께 칭찬까지 받았지 뭐예요? 한번 칭찬을 받은 범이는 계속 칭찬을 받고 싶어져서 특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해요. 과연 범이는 무슨 일을 꾸미는 걸까요? 그리고 범이의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반짝반짝 빛나는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말한 추억의 물건은 그냥 평범해 보이는 물건들이었어요. 흔하고 낡은 동전, 부분 가발, 유치하기 짝이 없는 편지까지. 범이가 듣고는 “그런 게 추억의 물건이라고?” 하고 되물을 만한 물건들이었답니다. 추억의 물건이라는 건 거창하고 대단한 물건이 아니에요.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으면 그게 바로 추억의 물건이 되는 거지요. 추억이란 마음속에 쌓아 놓은 보물과도 같은 것이에요. 지치고 힘들 때 추억이란 보물을 꺼내 보며 힘을 얻을 수 있거든요. 『평생 친구 인증서』를 읽으며 추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바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나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책에 대한 흥미가 가장 많은 시기인, 초등학교 중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한 창작동화입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를 담은 이야기로 자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이끌고, 넓고 깊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화학이 재밌어지는 4학년 맞춤 화학
거인 / 강상욱 지음, 이진우 그림 / 2012.05.20
10,000원 ⟶ 9,000원(10% off)

거인자연,과학강상욱 지음, 이진우 그림
간단한 에피소드와 과학 실험을 접목시켜 화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매 주제가 끝나는 페이지에 요점정리 코너를 만들어 그 주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만 뽑아 정리했다. 특히, 5개의 큰 주제를 다루고 이 주제 안에서 또 작은 주제로 나눠 화학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일상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음을 알려준다. 운동을 한 후 사람들이 갈증을 느끼며 이온 음료를 찾는 이유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드라이아이스와 아이스크림을 같이 넣어주는 이유, 삼겹살이나 다른 고기를 구워 먹은 후 불판에 하얗게 굳은 고기 기름 등 누구나 한 번쯤 보고 경험한 일들을 에피소드로 넣었기 때문에 굳이 ‘화학’에 대해 애써 기억하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다.1. 물질의 구성 1) 원소의 발견 - 신기한 원소 이름들 2) 원소의 분류 - 주기율표 3) 돌턴의 원자설 -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원자 4) 원소의 구조 - 원자핵과 전자 5) 이온이란 ? - 갈증 해소를 위한 이온 음료 6) 이온의 형성 - 전하의 합이란? 7) 다양한 이온들 - 실생활에 쓰이는 이온들의 종류 2. 물질의 세 가지 상태 1) 물질의 상태 - 드라이아이스 덩어리는 어디로 갔을까? 2) 액체와 기체 사이의 상태 변화 - 액화와 기화 3) 고체와 액체 사이의 상태 변화 - 불판 위에 딱딱하게 굳은 고기 기름 4) 고체와 기체 사이의 상태 변화 - 한겨울 자동차 유리에 낀 성에 3. 분자의 운동과 상태 변화 1) 물질의 확산 - 앗! 방귀 냄새! 2) 기압 - 찌그러진 타이어 3) 열에너지에 따른 물질의 상태 변화 - 맛있는 오징어 버터구이 만들기 4) 융해 현상 - 피서지에서 시원한 음료수 마시기 5) 응고 현상 - 한겨울에도 과일에 물 뿌리는 사람들 6) 액체의 기화 현상 - 수영장에서 감기 조심하기 7) 끓는점 - 라면 끓이기 4. 화합물의 세계 1) 혼합물이란 ? - 순물질과 혼합물 2) 혼합물의 성질 - 콜라에서 물과 설탕을 분리하면? 3) 화합물 - 황화철을 자석에 가까이하면? 4) 화학식과 화합물의 구성 - 닮은 듯하지만 다른 화합물들 5) 화학 결합 - 달라지는 고리의 개수 6) 이온 결합 - 소금의 엄청난 비밀 7) 이온 결합 화합물 - 이름짓기의 특징 8) 공유 결합 - 사이좋게 공유한다고요? 9) 공유 결합 화합물 - 공유 결합 화합물들의 특징을 배워요 5. 신기한 나노 과학의 세계 1) 나노의 정의 - 너무 작아서 상상이 안 돼요 2) 자연을 모방한 나노 기술 1 - 연잎 효과와 도마뱀붙이 3) 자연을 모방한 나노 기술 2 - 땅벌과 전복 껍데기일상에서 배우는 화학 원리는 쉽고 재밌어요! ‘과학’을 재미있게 생각하는 친구는 많지 않을 것이다. 해가 가고 고학년이 될수록 과학을 더 어렵게 느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화학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중요하게 다뤘다. 특히 ‘과학’ 중에서도 외울 것 많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화학’을 여러 주제로 나누었다.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는 오랜 고민 끝에 나온 이 책은 간단한 에피소드와 과학 실험을 접목시켜 화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매 주제가 끝나는 페이지에 요점정리 코너를 만들어 그 주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만 뽑아 정리했다. 그래서 요점정리 코너만 보아도 주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특히, 5개의 큰 주제를 다루고 이 주제 안에서 또 작은 주제로 나눠 화학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일상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음을 알려준다. 운동을 한 후 사람들이 갈증을 느끼며 이온 음료를 찾는 이유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드라이아이스와 아이스크림을 같이 넣어주는 이유, 삼겹살이나 다른 고기를 구워 먹은 후 불판에 하얗게 굳은 고기 기름 등 누구나 한 번쯤 보고 경험한 일들을 에피소드로 넣었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화학’에 대해 애써 기억하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내가 겪었던 일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아주 작은 것들이 화학의 기초가 되고, 그것들이 우리 생활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화학은 결코 어려운 학문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간단한 이론과 자세한 설명으로 화학 기초를 다루었으므로 기초가 없는 어른들이 보아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책에 실린 원소 이름은 2005년에 변경된 KS 표준 표기법에 의해 변경된 이름으로 표기했다. <화학이 재밌어지는 4학년 맞춤화학>은 과학고를 가고자하는 초등학생과 화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선행학습 교양서로, 초등학교 4학년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현직 교수가 직접 화학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화학 입문서로서도 그 효과를 충분히 드러낼 것이다. [주요 내용] 1. 물질의 구성 2. 물질의 세 가지 상태 3. 분자의 운동과 상태 변화 4. 화합물의 세계 5. 신기한 나노 과학의 세계
2017 김윤환 이채린의 대입 인성평가
시대교육 / 김윤환.이채린 지음 / 2016.08.10
16,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김윤환.이채린 지음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
분홍고래 / 정윤경 (지은이), 김수경 (그림) / 2024.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분홍고래교양,상식정윤경 (지은이), 김수경 (그림)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만 되어도 외모에 관심이 많아진다. 엄마가 골라 주고 엄마가 사 준 옷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려고 한다.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는 올바른 가치관과 자신만의 개성을 찾도록 도와준다. 자신과 어울리는 옷을 찾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의 신체를 알아가고, 더불어 나를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는 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1장 옷은 왜 입어요? 거울아! 너, 지금 거짓말하고 있니? 010 튄다, 튀어, 인간 신호등 013 어떤 색이 어울릴까? 016 패션에도 법칙이 있어 018 유행은 돌고 도는 수레바퀴 020 옷은 왜 입을까? 023 알면 힘이 되는 패션 이야기 미니스커트 소탕작전!0 26 2장 좋은 옷이 뭐예요? 뭘 입을까? 030 장소에 맞는 옷이 바로 좋은 옷 032 패션 센스를 알아보는 깜짝 테스트035 내 몸을 커버하는 옷 입는 법 036 옷이 바로 예의범절 039 여름에 오리털 점퍼를? 0414 알면 힘이 되는 패션 이야기 모피 때문에 동물이 죽고 있어요! 044 3장 전통 옷에는 문화가 꽁꽁! 치마 입는 남자 048 남자 옷, 여자 옷이 따로 있어요? 050 전통 의상에는 문화가 꽁꽁 053 우리 옷 한복은 어떻게 입어야 할까? 058 여자 한복 입기 순서060 남자 한복 입기 순서061 기쁜 옷, 즐거운 옷, 한복 063 알면 힘이 되는 패션 이야기 - 장난으로 만들어진 기적의 섬유, 나일론 065 4장 옷잘러 따라잡기 날 따라해 봐, 이렇게! 070 단점을 극복하는 마술 코디법! 072 아이돌 패션 따라하기 075 같은 옷 다른 느낌 078 영원한 기본 아이템 청바지 079 내 몸에 맞는 단짝 청바지를 찾아라! 082 알면 힘이 되는 패션 이야기 천막 장사꾼이 만든 최고의 바지 포인트 하나로 멋쟁이 되기 084 멋쟁이 포인트를 주자! 086 진정한 패션의 완성은 신발 089 알면 힘이 되는 패션 이야기 -하이힐은 똥을 피하던 신발? 092 나의 퍼스널 컬러 알아보기 094 옷잘러가 되기 위한 깜짝 테스트 097 색깔과 친해지면 멋쟁이가 될 수 있어 101 색과 기분에 관한 정보 103 옷잘러가 되기 위한 깜짝 테스트 104 5장 나도 옷잘러 어느새 너도 옷잘러 108 환경도 살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옷도 만들고 110 독이 되는 화장품, 약이 되는 화장품 114 몸이 청결해야 진짜 멋쟁이 116 알면 힘이 되는 패션 이야기 화장품 때문에 동물들이 아파요 120 얼굴이 두 배 예뻐 보이는 머리 모양 122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머리 모양 찾기 124 알면 힘이 되는 패션 이야기 대머리왕을 보호하려고 유행시킨 패션 가발 125 나는야 옷잘러 127 맺는말 패셔니스타들의 옷장 정리 비법 。 130 나의 클로젯 리스트 。 132「웃어라! 어린이」시리즈 생활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도록 돕는 어린이 교양 필독서! 하하! 호호! 어린이의 웃음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웃어라! 어린이」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좀 더 신나고 재미있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비싸다고 명품 옷인가요? 최근 청소년 어린이의 소비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돈을 내 돈처럼 여기는 ‘등골 소비’와 남에게 과시하는 소비 ‘귀족 소비’ 또 앞뒤 가리지 않고 무조건 사 버리는 ‘클릭 소비’ 등의 용어가 등장하며 아이들의 부정적인 소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청소년들 사이에서 수십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점퍼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 점퍼를 찾고 입는 청소년이 어찌나 많았는지, 이 점퍼는 ‘등골 브랜드’라고 불리며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아이들의 문제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착한 소비와 올바른 시각을 심어주지 않은 어른들의 탓이 더 크겠지요.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는 이런 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이 특히 관심 많은 옷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올바른 소비 시각과 건강한 생각을 심어 주려는 의도입니다. 본 책은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비싼 옷보다는 질 좋은 옷, 남에게 과시하는 옷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옷, 나아가 예의와 생각을 갖춘 옷을 잘 입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만 되어도 외모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엄마가 골라 주고 엄마가 사 준 옷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려고 합니다.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는 올바른 가치관과 자신만의 개성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자신과 어울리는 옷을 찾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의 신체를 알아가고, 더불어 나를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는 법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잘 입는’다는 건 ‘잘 생각한다’는 것과 같은 것 옷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를 아는 것이 진정한 옷잘러가 되는 길! “옷은 왜 입어요?” “남자가 치마를 입는대!” “분홍색은 여자 색, 파란색은 남자 색?” “전통 의상에는 문화가 숨어 있대!” “화장품 때문에 동물이 아프대!” 아주 옛날, 처음 인류의 옷은 추위와 외부의 적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해 주는 도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옷은 그 외에도 몸을 가려주거나, 몸을 치장하거나, 신분을 나타내는 데도 한 역할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옷은 각 지역과 나라의 문화와 생활 습관을 반영하며 진화해 나갔습니다. 이 책은 옷에 관한 두 가지 큰 틀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옷을 왜 입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부터 옷에 대한 흥미진진한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또 한 가지는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 몸에 맞는 코디법을 삽화와 함께 알차게 풀어냈습니다. 지금까지 옷을 떠올릴 때 새 옷, 비싼 옷이면 다 좋아하고, 예쁘게 보이고 싶다는 것만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인 이유는 아이들이 ‘옷을 잘 입는다는 것’ 에 대해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잘 입는’다라는 말에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예쁘고 좋은 옷이 아닌, 옷이 가지는 경제성, 사회성, 차별성 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튼튼한 옷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과학자, 새로운 패션을 추구하려고 법망을 피해 뛰었던 사람들, 또 옷 속에 담긴 다양한 나라의 전통과 문화, 인간의 사치로 희생된 수많은 동물들, 옷에는 이러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며 또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는 정윤경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옷을 통해 이러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외모 치장에만 신경 쓰고 옷 상표만 줄줄 외우기보다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을 아끼고 생각의 옷을 코디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는 바람을 담아 책을 엮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패션 여행을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옷잘러가 되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 몸을 사랑하는 아이로 다시 태어나기! 내가 아끼는 빨간색과 블라우스와 어울리는 색은 어떤 색일까? 동그라미, 타원, 네모, 역삼각형, 내 얼굴은 어떤 형일까? 또 나는 통통한 편일까, 마른 편일까? 아니면 키가 클까 키가 작을까? 책에서는 코디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색의 배합부터 내 체형에 맞는 다양한 코디법을 제시합니다. 내 몸에 맞는 코디를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내 얼굴은 어떻게 생겼으며, 내 체형은 어떤 체형인지, 또 내 피부색은 어떤 색인지를 잘 알아야지만, 내게 어울리는 옷을 선택할 수 있지요. 그렇게 찬찬히 나를 알고, 나의 단점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를 소중히하는 마음이 생겨나게 됩니다. 나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패션 코디를 넘어서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 법을 알아가고 나아가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상표만 줄줄 외우는 아이보다 사회를 생각하는 아이로 거듭나기! 우리나라에서 처음 미니스커트가 유행한 것은 1967년입니다. 윤복희라는 가수가 처음 우리나라에 알렸습니다. 화학 섬유 나일론이 개발되면서 인류의 패션은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기존 천연 섬유보다 튼튼하고 제작이 쉬운 나일론은 다양한 옷을 만들며 인류 역사를 뒤바꾸기 시작했습니다. 하이힐의 역사는 어떻게 될까요? 하이힐의 처음 시작은 고대 그리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장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시대 그리스 인들은 밤새 모아놓은 오물을 길거리에 버렸습니다. 오물로 가득했던 거리를 걸을 때 오물을 피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하이힐의 시초라고 합니다. 우리가 바르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매년 수많은 동물이 희생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 책은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패션의 역사와 불편한 패션의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옷을 입는다는 것이 단순한 치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이 만들어 낸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1967년, 윤복희라는 가수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미국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왔어. 요즘도 연예인들이 입으면 유행이 되듯이, 많은 여성이 윤복희 가수의 미니스커트를 보고 열광했지. 너도 나도 치마를 잘라 미니스커트를 만들어입고 다녔어.처음에는 무릎 위 5센티미터 길이였던 미니스커트가 점점 짧아져서 무릎 위 30센티미터까지 짧아졌대. 조금만 숙여도 속옷이 보이는 이 미니스커트는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에 이르렀다지 뭐야.그래서 경찰이 단속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말이야. 재미있는 것은 경찰들이 줄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자들의 치마 길이를 쟀어. 그리고 무릎 위 20센티미터가 넘으면 잡아갔다고 해. 하지만 이런 단속을 했다고 미니스커트의 유행이 사라졌을까?- <알면 힘이 되는 패션 이야기> 본문 중에서 예절에 맞는 좋은 옷이란, 비싼 상표가 아닌 깨끗한 옷을 말하는 거야. 상표와 상관없이 품질이 좋은 옷도 중요하겠지만, 진짜 좋은 옷은 때와 장소에 맞고 다른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않는 단정한 옷이야.장소에 맞게 단정하고 깨끗한 옷을 입는다면 꼭 비싼 옷으로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예의 바른 옷잘러가 될 수 있단다. 사람을 귀한 신분 천한 신분으로 나누는 건 정말 이상한 일이잖아. 그런데 옛날 사람들은 “인간은 평등하다”는 말을 몰랐나 봐. 그래서인지 인도나 우리나라 말고도 많은 나라에서 옷으로 사람의 신분을 나눴어.잘 생각해 봐. 우리나라 사극 드라마를 보면 왕이 입는 옷과 양반이 입는 옷 그리고 일반 백성이 입는 옷이 다르잖아. 옷으로 신분을 나눴다니, 정말 치사한 시대였어. 그런데 아직도 신분을 나눠서 차별하는 나라가 남아 있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지?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
템북 / 앨리스 페이 던컨 (지은이), 케투라 A. 보보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22.02.28
14,000

템북인물,위인앨리스 페이 던컨 (지은이), 케투라 A. 보보 (그림), 김선희 (옮긴이)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 4 : 멍멍 야옹 말해라!
아울북 / 김나경 (지은이) / 2025.09.09
15,900원 ⟶ 14,310원(10% off)

아울북명작,문학김나경 (지은이)
출시 직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춘식이의 첫 번째 어린이 창작동화. 기존 카카오프렌즈 학습만화와는 달리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요정’으로 등장한 춘식이의 귀여운 모습은 많은 독자의 마음을 꽉 사로잡았다. 소원을 이루고 싶을 때 준비해야 하는 건 오직 하나! 고구마 세 개다. 소원을 접수한 춘식이는 마법처럼 소원을 이루어주며 찡긋 인사한다. “고맙다고? 나도 알아!”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 4권에서는 책에 있는 QR을 통해 가장 많은 어린이가 빌었던 소원이 이루어진다. 바로 동물과 말하는 것! 강아지와 고양이는 물론 모기와 지렁이와도 말하게 된 콩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평소 동물들의 마음이 궁금했던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강아지 마음을 읽는 방법도 실린 이번 춘식이 이야기가 펼쳐진다.카카오프렌즈 & 기타 등장 인물 1장 2장 부록 _ 세상에 이런 정보가 더?! 놀이 정답 다음 권 예고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소원 접수! 동물들과 말하게 해줄게! 춘식아, 춘식아 고구마 줄게 내 소원을 들어줘! 출시 직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춘식이의 첫 번째 어린이 창작동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를 누리며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탄생시킨 아울북이 이번에 어린이 판타지 동화 시장을 점령했다! 바로 카카오프렌즈 가운데서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을 담뿍 받는 춘식이의 첫 번째 어린이 창작동화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이다. 기존 카카오프렌즈 학습만화와는 달리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요정’으로 등장한 춘식이의 귀여운 모습은 많은 독자의 마음을 꽉 사로잡았다. 소원을 이루고 싶을 때 준비해야 하는 건 오직 하나! 고구마 세 개다. 소원을 접수한 춘식이는 마법처럼 소원을 이루어주며 찡긋 인사한다. “고맙다고? 나도 알아!”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 4권에서는 책에 있는 QR을 통해 가장 많은 어린이가 빌었던 소원이 이루어진다. 바로 동물과 말하는 것! 강아지와 고양이는 물론 모기와 지렁이와도 말하게 된 콩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평소 동물들의 마음이 궁금했던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강아지 마음을 읽는 방법도 실린 이번 춘식이 이야기! 어쩌면 다음에는 춘식이가 여러분의 소원도 들어줄지 모른다(책 뒤 QR을 주목하자!). 동물과 말하고 싶다고? 소원 접수! 드디어 가장 많은 어린이가 원했던 소원이 이루어진다! 책 맨 뒤 페이지에 있는 QR 코드로 모집한 소원 중 가장 많은 어린이가 바랐던 바로 그 소원. 반려동물,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고양이 등등 동물과 말이 통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드디어 춘식이의 마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콩지네 가족은 귀여운 강아지를 키운다. 바로 이마에 하트 모양이 있는 강아지 하트! 콩지의 동생이기도 한 하트는 아주아주 얌전한 강아지다. 어찌나 얌전한지 밥 먹을 때 빼고는 늘 자고, 산책할 때도 바닥만 보며 천천히 걷는다. 그런데 오늘은 하트가 평소와 다르다. 처음으로 콩지를 앞질러 뛰어가고, 심지어 짖기까지?! 대체 하트는 왜 이러는 걸까? 답답한 마음에 콩지는 동물과 말하는 법을 고민하지만 그런 법이 있을 리가… 있다! 춘식이에게 소원을 비는 방법이! 소원을 통해 콩지는 하트의 마음을 알게 될까? 과연 하트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는 어린이 모두 모두 모여라! 대한민국 대표 명랑 순정 만화가, 김나경 작가가 그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이 책은 거의 30년 동안 인기 만화를 연재한 대한민국 대표 명랑 순정 만화가, 김나경 작가의 첫 번째 창작동화이다. 작가는 〈빨강 머리 앤〉, 〈토리의 비밀일기〉, 〈돌아온 솔이의 과학추리반〉, 〈고민 해결사 동그라미 쌤〉 등 인기 만화를 연재하며 쌓았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서 마음껏 발휘한다. 인물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나 과장된 몸짓 묘사는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페이지마다 글과 그림을 다양하게 배치한 구성은 만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요소들 덕분에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펼쳐 들고 흠뻑 빠져들 것이다. 다른그림찾기, 길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액티비티 놀이 활동! 이 책에는 곳곳에 다른그림찾기, 길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놀이 활동이 숨어 있다. 어린이 독자는 이러한 놀이 활동에 직접 참여해 미션을 성공하면서, 자연스레 스토리에 빠져들게 된다. 가벼운 놀이활동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면서, 어린이들은 책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위치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능동적인 주체가 된다. 놀면서 배우는 책이 바로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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