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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꿈꾸는 제비꽃
오늘의문학사 / 김숙 지음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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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학사
동요,동시
김숙 지음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 활동 중인 김숙이 전하는 동심의 초록길.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봄소식을 전하는 꽃과 연결된 동심을 노래하고 2부에서는 경제적으로 윤택해지고 있는 요즘에 외로운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동시와 3부에서는 저자가 겪었던 동심의 나래들을 추억하며 4부에는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우주여행 등이 수록되어 있다.저자의 말 하나 작은 꽃씨 초록 동그라미 봄 소식 작은 꽃씨 새순 불러요 초록색 안녕 제비꽃 민들레 봄에 만난 해님 장미꽃 잠꾸러기 보리수염 깜부기 채송화 나팔꽃 달맞이 꽃 호박 꽃 포도송이 들국화 산호초 동산 미역 다시마 두울 섬집아기 새봄 기다려요 나뭇잎 목걸이 귀여운 잔디 연습 송아지 물안개 바닷가에서 섬집아기 매미 선물 노래자랑 척척박사 미꾸라지 하루살이 달팽이 집 거미줄 왠 바람소리일까 가을 합창 알밤 방아깨비 도토리 시간 우체통 종소리 진눈깨비 세엣 오두막 불빛 얼굴 오두막 불빛 공주병 물고기 사랑 고등어 느낌 눈빛 병아리 축구 외식 손가락 형제 새집 짓고 꽃 이불 유치원 아이 공주 발표회 발레 연습 친구 개구쟁이 나들이 엿치기 짝꿍 새 학년 산길 우편함 네엣 동네 한 바퀴 아침해 반달 아침 햇살 종이배 흰 구름 길 노란 별 소나기 다이어트 올해는 토끼 해 팥빙수 인어 공주처럼 동네 한 바퀴 인심좋은 우리 동네 더위 먹은 채소 연주회 기른 정이 최고야 눈꽃 감기 달나라 여행 작품해설 - 김창현/상상력을 일깨우는 동심의 접근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전하는 동심의 메시지 자연의 내면세계를 인내하며 기다림의 미학인 동시에 또는 순리에 어긋나지 않으려는 잔잔한 감동의 도가니로서 동시조를 쓰려는 아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등불이 되어준 유일한 친구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더 낮은 곳을 바라보며 다소곳이 불밝히는 제비꽃이고 싶어한다. 어린이 마음 밭에 보라색 예쁜 꽃으로 피어 세월 지나 어른이 되었을 때 기억해 주는 그런 사람으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저자의 어릴 적 동심은 어른이 된 지금도 초록길 달려가는 완행열차입니다. 주요 내용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봄소식을 전하는 꽃과 연결된 동심을 노래하고 제2부에서는 경제적으로 윤택해지고 있는 요즘에 외로운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동시와 제3부에서는 저자가 겪었던 동심의 나래들을 추억하며 제4부에서는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우주여행 등이 수록되어 있어 간결미와 절제미가 농축되어 재치있는 의인화, 비유법 등이 번갈아 나타난 작품집으로 돋보인다.
LHF 관계사
특공영어 / 김대현 (지은이) / 2023.08.10
8,400
특공영어
학습참고서
김대현 (지은이)
신비아파트 어휘 귀신 1 : 네 감정을 말해 봐!
웅진주니어 / 안미란 (지은이), 케나즈 (그림) / 2024.08.26
14,000원 ⟶
12,6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생활,인성
안미란 (지은이), 케나즈 (그림)
국내 키즈 채널 투니버스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대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또 다른 모습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신비아파트 어휘 귀신> 시리즈는 주인공 하리와 친구들이 일상에서 벌어진 귀신 소동을 해결하며 다양한 어휘를 배워 나가는 여정을 펼쳐 보인다. 1권 『네 감정을 말해 봐!』는 하리 일행이 친구들의 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귀신에 맞서는 이야기이다. 실제 어린이들이 그러하듯 이야기 속 아이들도 시시때때로 바뀌는 자기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워하고 혼란스러워한다. 주인공들은 감정에 관한 어휘 퀴즈를 차근차근 풀어 나가며 귀신의 함정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 낸다. 사건에 휩쓸린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은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 가는 스토리는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상상력을 이끌어 낸다. 더 나아가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감정을 구체적이고 다양한 어휘에 실어 전달하는 표현력도 기를 수 있다. 1. 숨길 수 없는 마음, 질투 감정 퀴즈 1 | 어휘의 뜻 감정 퀴즈 2 | 글과 어울리는 어휘 찾기 감정 퀴즈 3 | 속담 완성하기 감정 퀴즈 4 | 어휘 퍼즐 감정 퀴즈 5 | 흉내 내는 말 신비의 감정 테라피 | 화가 날 때는 이렇게 해 봐! 2. 헤어 나오지 못하는 슬픔 감정 퀴즈 1 | 속담 완성하기 감정 퀴즈 2 | 그림과 어울리는 어휘 찾기 감정 퀴즈 3 | 관용어 완성하기 감정 퀴즈 4 | 어휘 미로 감정 퀴즈 5 | 명언, 속담 완성하기 신비의 감정 테라피 | 슬플 때는 이렇게 해 봐! 3. 넘치는 두려움, 모자란 두려움 감정 퀴즈 1 | 어휘의 뜻 감정 퀴즈 2 | 어휘 퍼즐 감정 퀴즈 3 | 흉내 내는 말 감정 퀴즈 4 | 속담 완성하기 감정 퀴즈 5 | 사자성어 완성하기 감정 퀴즈 6 | 관용어의 뜻 신비의 감정 테라피 | 두려울 때는 이렇게 해 봐!국내 대표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함께 말의 의미와 표현력을 익히는 어휘 교양 시리즈! 국내 키즈 채널 투니버스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대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또 다른 모습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신비아파트 어휘 귀신> 시리즈는 주인공 하리와 친구들이 일상에서 벌어진 귀신 소동을 해결하며 다양한 어휘를 배워 나가는 여정을 펼쳐 보인다. 오리지널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스토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고 알쏭달쏭한 어휘의 뜻까지 알아 갈 수 있다. 1권 『네 감정을 말해 봐!』는 하리 일행이 친구들의 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귀신에 맞서는 이야기이다. 실제 어린이들이 그러하듯 이야기 속 아이들도 시시때때로 바뀌는 자기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워하고 혼란스러워한다. 주인공들은 감정에 관한 어휘 퀴즈를 차근차근 풀어 나가며 귀신의 함정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 낸다. 사건에 휩쓸린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은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 가는 스토리는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상상력을 이끌어 낸다. 더 나아가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감정을 구체적이고 다양한 어휘에 실어 전달하는 표현력도 기를 수 있다. <신비아파트> 세계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을 통해 어휘력을 한껏 업그레이드해 보자! 감정의 함정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 내라! 귀신과 한판 벌이는 오싹오싹 어휘 대결 『신비아파트 어휘 귀신 1. 네 감정을 말해 봐!』는 주인공 하리 일행이 친구들의 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위험에 빠뜨리는 빙그레맨 귀신과 대결하는 이야기이다. 갑작스레 불꽃처럼 뜨겁게 화를 내고, 세상이 무너진 듯 슬픔에 빠지고, 두려움에 넋이 나간 별빛 초등학교 친구들···. 하리 일행은 지나치게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폭주하는 아이들을 구해 내기 위해 귀신이 내는 감정 어휘 퀴즈에 도전한다. 과연 주인공들은 퀴즈 대결에서 이기고 감정 테라피를 통해 아이들을 괴롭히던 부정적인 감정을 씻어 낼 수 있을까? 또 귀신의 웃는 가면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 잡히지 않는 감정을 또렷한 언어로! 신비, 금비와 함께 키워 보는 어휘력과 표현력 아이들은 학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감정과 마주한다. 감정은 다양한 데다 시시때때로 변하지만, 많은 아이가 그 감정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해 혼란스러워한다. 자신이 느낀 감정에 구체적인 이름을 붙이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능력은 자신을 비롯해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하는 것이다. 초등 교과 과정에서 저학년 때부터 감정 어휘를 가르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비아파트 어휘 귀신 1. 네 감정을 말해 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법한 감정과 관련된 표현을 다양하게 다룬다. ‘화’와 ‘질투’ 같은 구체적인 단어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콧등이 시큰하다.’ 같은 관용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같은 속담, ‘시간이 덜어 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같은 명언, ‘전전긍긍’과 같은 사자성어 등 훨씬 더 확장된 표현을 익히게 한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미션을 통해 감정 어휘를 익히고 이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효과적인지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부정적 감정을 잘 다스리고 긍정적 감정을 키우는 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대 심리학과 민경환 교수팀의 ‘한국어 감정 단어 연구’에 따르면, 한국어 감정 단어 중 약 70%가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이다. 그만큼 불쾌하고 부정적 감정이 우리를 압도하기 쉽다는 뜻이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부정적 감정을 바탕으로 에피소드를 꾸려 독자들이 이야기에 쉽게 스며들게 하고, 그 과정을 통해 부정적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긍정적 감정을 되살릴 수 있는 법을 알게 한다. 에피소드마다 ‘신비의 감정 테라피’ 코너를 마련하여 ‘화날 때’, ‘슬플 때’, ‘두려울 때’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 준다. 그리고 그 감정이 지나가면 어떤 긍정적 감정이 생겨나는지도 알아본다. 자기 감정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어휘와 연결해 표현력을 키우고, 감정을 다스리는 법까지 조언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 독자가 마음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무조건 읽고 외우는 딱딱한 공부는 No! 술술 읽고 게임 미션처럼 풀어 나가는 재미난 교양서 <신비 아파트 어휘 귀신>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어휘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다양한 액티비티를 녹여 낸다. 일기를 읽으며 감정을 찾는 퀴즈, 초성을 보고 감정에 관한 속담을 완성하는 퀴즈. 신체적 변화를 감정 어휘로 표현하는 퀴즈, 퍼즐 속 감정 단어를 찾는 퀴즈 등을 통해 게임 하듯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이 시리즈는 다양한 어린이 논픽션을 작업해 온 베테랑 작가들이 글을 맡고, 국내 최대 웹툰 제작사 케나즈가 만화 연출을 맡아 제작되었다. <신비아파트>를 소재로 한 기존 책들과 다르게 서사를 새롭게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에는 나온 적 없는 귀신 캐릭터들을 등장시킨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익히 알아 온 캐릭터들의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볼 선물이 되고, <신비아파트>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교양을 업그레이드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Frank and Joe Hardy the clues Brothers 4 프랭크와 조, 하디 형제의 클루스 브라더스 4
원더앤런 / Franklin W.Dixon 글, 김지현 옮김 / 2011.09.16
12,500
원더앤런
외국어,한자
Franklin W.Dixon 글, 김지현 옮김
프랭크는 농구팀에 입단 테스트를 받고, 조는 그 입단 테스트 경기를 비디오로 녹화해 코치님에게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입단 경기 중계 내용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가 버렸어요! 프랭크와 조의 대응 작전은 과연 무엇일까요? 일단 개를 풀어서 냄새를 맡아 단서를 찾게 했습니다. 두 번째 로는 체트의 머리에 걸쭉한 초록색 액체를 부었죠. 그 다음에는 피자를 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 먹었답니다. 개? 액체? 피자? 때론 탐정 일이 농구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니까요!CHAPTER ONE FOUL PLAY CHAPTER TWO TROUBLE ON TAPE CHAPTER THREE MYSTERY MASCOT MESS CHAPTER FOUR CHEEZY WHEEZIES TO SNEEZIES! CHAPTER FIVE THAT\'S A PRINT CHAPTER SIX SLAM DUNK SUSPECT CHAPTER SEVEN SECRETS, LIES, AND PIZZA PIES CHAPTER EIGHT GULLS ARE GOING TO FLY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7천만 명이 읽은 책! 2012년 개봉 예정인 톰 크르즈 주연 영화 \"하디맨\"의 원작! 영미권 청소년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원조격인 하디보이즈가 활약하는 [프랭크와 조 하디 : 클루스 브라더스] 첫 2권이 마침내 영한대역판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하디보이즈] 시리즈 는 1927년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25개 언어로 번역, 7천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 셀러이다. 1927년 출간 후 2년 반 동안 11만 5천부가 팔려 같은 출판사에서 소녀 탐정이 주인공인 낸시드류의 캐릭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지금도 해마다 1백만부 이상 팔리고 있으며 , 영미권 국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본 유명한 소년탐정 시리즈이다. [하디보이즈]는 드라마, 애니매이션을 포함한 5개 TV쇼로 방영되었고, SEGA에서 제작한 게임 은 2009년 닌텐도 DS로 출시 되었다. 또한 청바지, 도시락 등에도 캐릭터가 등재되어 판매되기도 했다. 또한 2012년에는 탐크루즈 주연의 영화 \"하디맨\"이 개봉될 예정이다. 1927년대부터 지금까지 오랜 사랑을 받아온 하디보이즈 시리즈는 오랜 시간 미국 아이들의 클래식한 캐릭터로 자리를 지켜온 만큼, 미국의 정서와 문화를 고스란히 옮겨 놓았을 뿐 아니라, 읽는 이로 하여금 이야기 속에 폭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이처럼 하디보이즈 시리즈는 학습적인 접근만이 아닌 총체적 문화의 접근, 즉 독서를 통한 지식과 영어의 습득을 즐겁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통합교재라 할 수 있겠다. 영미권 국가 모험소설의 고전! 하디보이즈 시리즈 소개 25개 언어로 번역, 7천 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1927년부터 현재까지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소년탐정 소설의 대명사. 전 세계적으로 25개 언어로 번역되고, 7천만 부 이상 팔렸다. 1927년 출간 후 2년 반 동안 11만 5천 부가 팔려 같은 출판사에서 소녀 탐정이 주인공인 낸시드류의 캐릭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지금도 해마다 1백만부 이상 팔리고 있으며, 영미권 국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본유명한 소년탐정 시리즈이다. 8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장수 캐릭터 1927년에 만들어진 하디 보이즈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장수 캐릭터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캐릭터의 진화를 거듭한 것이 장수캐릭터의 비결이라 할 수 있다. 드라마, 게임, 영화까지 수 차례 제작된 문화 아이콘 [하디보이즈]는 드라마, 애니매이션을 포함한 5개 TV쇼로 방영되었고, SEGA에서 제작한 게임 은 2009년 닌텐도 DS로 출시 되었다. 또한 청바지, 도시락 등에도 캐릭터가 등재 되어 판매되기도 했다. 또한 2012년에는 톰크루즈 주연의 영화 \"하디맨\"이 개봉될 예정이다. 80년간의 인기를 지속한 베스트셀러 \"하디보이즈\"의 최초 영한 대역판! 전세계적으로 25개 언어로 번역, 7천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영미권 국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 본 탐정 소설의 대명사 하디보이즈가 드디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읽고 싶어도 영어실력이 부족해 엄두도 못 냈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원서로 영어를 공부하지만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그 목마름을 해결해 줄 우리말 번역이 함께 실려있다. 쪽 단위로 한글 페이지가 영어 원문에 표시되어 있어 찾아보기에도 편리하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짧고 쉬운 영어 문장이 가득 효율적인 원서 읽기 공부 방법 중 하나는 자기 영어 실력 보다 조금 쉬운 영어 원서를 읽는것이라 한다. 짧고 간결한 영어 문장과 대화체 중심의 회화 표현으로 구성된 하디보이즈는 실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영어 문장들이 가득하다.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는 \'재미\', \'재미\'로 인해 영어가 좋아지는 시너지 효과 하디보이즈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이야기 속에 폭 빠져 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무엇보다 읽는 이들이 스스로 찾아 읽게 하려면 \'재미\'라는 요소는 그야말로 핵심 요소가 아닐까. 아야기 읽는 재미로 인해 영어가 학습이 아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하나의 도구로써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하고, 그 지식이 유용하게 쓰일 때야말로 진정한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책 읽는 즐거움을 맛 본 아이는 꾸준한 독서 습관이 길러질 것이며, 자연스럽게 영어라는 언어가 덩달아 좋아지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 한 권을 통째로 읽어주는 오디오북, Reading 뿐만 아니라 Listening 실력까지~ 원어민이 읽어주는 오디오 파일을 챕터별로 나눠서 듣고, 대강의 내용이 이해 될 때까지 여러 번 들어보세요. 그 후에 직접 눈으로 읽으면서 들었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반복해서 연습 하다보면 저절로 리스닝 실력이 향상됩니다. *한글 해석을 찾아 보기 쉽도록 영어 원문에 쪽 단위로 한글 페이지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원문 위에 *가 붙어있으면 관용표현이나 해석하기 어려운 표현으로 해설을 담아 놓은 한글 페이지를 달아두었습니다.
달려라 사각 바퀴야
작은숲 / 남호영 (지은이), 김순영 (그림)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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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
수학동화
남호영 (지은이), 김순영 (그림)
학생들에게 수학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남호영 선생님이 쓴 수학동화. 원을 그리다가 동그라미 나라도 빠져들어 간 시내와 수담이의 모험담이다. 동그라미나라에서 시작한 주인공들의 모험은 세모나라, 네모나라까지 이르게 되는데, <원의 비밀을 찾아라>에서는 동그라미나라와 세모나라에서의 모험이, <달려라 사각 바퀴야>에서는 네모나라에서의 모험이 펼쳐진다. 시내와 담이는 수학 숙제를 마무리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좌충우돌 시내와 담이가 펼치는 모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자연스럽게 원의 원리, 삼각형, 사각형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동화가 매력적인 것은 ‘도형나라에서 시내와 담이가 용감하게 곤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 인성과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네모나라는 신분제 사회로 묘사되고 있는데, 네모나라 대왕인 정사각형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지는 대목에서 이 동화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입국절차라니요? 기다란 네모 정사각형 모양의 엿 정사각형님 두 분 신분이 달라 신성한 숲 네모짱의 위기 지하감옥 감옥에서 만난 오각형 신성한 숲의 비밀 가장 넓은 도형 대왕님의 정체 숲속의 마름모 정사각형 마을 끝집 체포 들판을 가로지르는 기다란 네모 날아오르는 세모들 사각바퀴 수학속으로 작가의 말수학과 스토리가 완전 융합되어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의 정석! “읽다 보면 저절로 수학적인 사고력이 키워지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수학에 푹 빠지게 되는 수학동화를 읽히고 싶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도형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을 통하여 원, 삼각형, 사각형의 특징을 저절로 알게 되면서 수학적인 사고력도 함께 높아지도록 정교하게 구성된 책이다.” - 최수일(수학교육연구소 소장) 학생들에게 수학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남호영 선생님이 쓴 수학동화. 수학 숙제를 하다가 우연히 원의 나라로 빠져들어 간 시내와 수담이. 원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도형의 원리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수학동화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원이 뭐가 있을까?” 시내와 수담이 모험은 이 평범한 수학 숙제에서 시작된다. “동전, 바퀴, 시계, 태양, 달, 별...” “그런 건 다 썼어. 물레방아, 선풍기, 맨홀뚜껑, 피자도 썼어. 아, 냄비 뚜껑과 접시도 있다! 더 생각나는 거 없어?” “둥근 네 얼굴, 하품할 때 벌린 입, 놀랐을 때 커진 눈, 또... 아! 수담아, 나랑 밖에 나가자. 밖에 재미있는 동그라미가 있어.” 시내와 수담이는 밖으로 나가 굴렁쇠를 굴리며 신나게 노는데... 아차! 누렁소에게 여물 주는 것을 잊어버린 걸 뒤늦게 알게 된 시내와 수담이. 누렁소를 몰고 학교에 갔다가 말뚝을 가운데 두고 고삐 줄이 닿는 데까지 풀을 뜯어 먹어 생긴 원 모양을 우연히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수담이는 원주를 구하는 좋은 방법을 생각해 오라는 수학 숙제를 떠올리게 되는데. “고삐 줄이 늘어나면 누렁이가 풀을 뜯어 먹은 자리에 생긴 원도 커지겠지? 그러면 원주도 길어지겠다. 그렇지?” 이야기는 원을 그리다가 동그라미 나라도 빠져들어 간 시내와 수담이의 모험담이다. 동그라미나라에서 시작한 주인공들의 모험은 세모나라, 네모나라까지 이르게 되는데, <원의 비밀을 찾아라>에서는 동그라미나라와 세모나라에서의 모험이, <달려라 사각 바퀴야>에서는 네모나라에서의 모험이 펼쳐진다. 시내와 담이는 수학 숙제를 마무리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좌충우돌 시내와 담이가 펼치는 모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자연스럽게 원의 원리, 삼각형, 사각형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동화가 매력적인 것은 ‘도형나라에서 시내와 담이가 용감하게 곤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 인성과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네모나라는 신분제 사회로 묘사되고 있는데, 네모나라 대왕인 정사각형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지는 대목에서 이 동화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동그라미 나라 원들이 네모나라로 끌려가 바퀴로 부려지고 있다는 설정이다. 동화 첫 머리에서 등장하는 동그라미나라와 네모나라의 갈등이 어떻게 수학을 매개로 어떻게 해결되는지를 함께 지켜보자.
받아쓰기 콕콕 띄어쓰기 쏙쏙
혜지원 / 가나다 연구소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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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논술,철학
가나다 연구소 지음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기초가 되는 핵심 이론들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 위에서 배운 원리를 바로 적용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원리를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방금 익힌 원리를 사용하여 실전 문제를 풀면서 이해력을 높이고, 학습 내용을 점검하게 한다.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로 아이들이 많이 틀리는 어휘들을 확실하게 익히고, <전래동화로 알아보는 띄어쓰기>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Part 1. 기본 익히기 01. 연필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02. 자음자와 모음자를 알아봐요. 03. 순서에 맞게 써요. 04. 위치에 맞게 써요. Part 2. 받아쓰기 01. 글자를 바르게 써요. 02. 받침을 배워 봐요. 03. ‘가리키다’와 ‘가르치다’ 04. 두 개의 모음이 합쳐진 낱말을 배워요. 05. ㅐ와 ㅔ가 헷갈려요. 06. ‘세다’와 ‘새다’ 07. 받침만 다른 낱말들을 알아봐요. 08. ‘ㅒ’와 ‘ㅖ’를 배워요. 09. ‘낫다’와 ‘낳다’ 10. 받침이 뒤로 가서 소리가 나요. 11. ‘이’와 ‘히’가 헷갈려요. 12. ‘반듯이’와 ‘반드시’ 13. 된소리가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4. ㄱ과 ㄲ이 헷갈려요. 15. ‘잇다’와 ‘있다’ 16. 받침 때문에 소리가 세게 나요. 17. ‘ㄷ’과 ‘ㅌ’ 받침이 ‘ㅈ’과 ‘ㅊ’으로 소리 나요. 18. 부치다와 붙이다. 19. 겹받침을 배워요. 20. ㄹ이 들어간 겹받침을 알아봐요. 21. ‘안’과 ‘않’ 22. ‘ㅎ’ 받침 때문에 거센 소리가 나요. 23. ‘ㅘ’와 ‘ㅝ’를 배워요. 24. ‘싸다’와 ‘쌓다’ 25. 서로 소리가 비슷해져요. 26. ‘ㅟ’와 ‘ㅢ’를 배워요. 27. ‘띄다’와 ‘띠다’ 28. 글자가 다른데 소리가 같아요. 29. ‘ㅚ’와 ‘ㅙ’와 ‘ㅞ’가 헷갈려요. 30. ‘같다’와 ‘갔다’ 31. 흉내 내는 말을 배워요. 32. 끼리끼리 어울려요. 33. ‘느리다’와 ‘늘이다’와 ‘늘리다’ 34. 낱말과 낱말을 더해요. 35. 단어 사이에 ㅅ이 생겨요. 36. ‘장이’와 ‘쟁이’ Part 3. 띄어쓰기 01. 알맞게 띄어 써요. 02. 문장부호를 배워요. 03.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를 배워요. 04. 문장부호에 따라 띄어 읽어요. 05. 누가 했나요? 06. 어찌하다, 어떠하다, 무엇이다. 07. 무엇을 했나요? 08. 서로 어울리게 써야 해요. 09. 시간에 따라 달라져요. 10. 숫자를 세요. 11. 순서를 세요. 12. 높여서 말해요. 13. 어떻게 했나요? 14. ‘안 했어요.’와 ‘못 했어요.’ 15. 흉내 내는 말을 띄어요. 16. 긴 문장을 국어 공책에 써요. 17. 어떤 것인가요? 18. 조사는 항상 붙여 써야 해요. 19. 혼자서는 쓸 수 없어요. 20. 문장과 문장을 이어요. Part 4. 정리하기 01. 기초평가 02. 기초평가 03. 기초평가 04. 기초평가 05. 기초평가 06. 기초평가 07. 기초평가 08. 기초평가 09. 기초평가 10. 기초평가 11. 기초평가 12. 기초평가 01. 총평가 02. 총평가 03. 총평가 04. 총평가 05. 총평가 06. 총평가 Part 5. 정답 살펴보기 받아쓰기와 띄어쓰기를 시작하려면? <받아쓰기 콕콕 띄어쓰기 쏙쏙>으로 핵심만 콕콕 배우면서 한 방에 쏙쏙 익히자! 하나. ‘기초 알기’를 통해 쉽게 원리 익히기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기초가 되는 핵심 이론들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둘. ‘기초 다지기’로 원리 적용해보기 위에서 배운 원리를 바로 적용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원리를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 ‘연습하기’로 이해력 한층 높이기 방금 익힌 원리를 사용하여 실전 문제를 풀면서 이해력을 높이고, 학습 내용을 점검하게 합니다. 넷. 어휘력과 독해력도 잡기!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로 아이들이 많이 틀리는 어휘들을 확실하게 익히고, <전래동화로 알아보는 띄어쓰기>로 독해력을 키웁니다. 다섯. ‘확실하게 익히기’로 확실하게 끝내기 앞에서 배운 원리가 담긴 문장을 쓰면서, 아이들의 손이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합니다. 또한, 바르게 글씨 쓰는 법을 연습합니다. 여섯. ‘기초평가/총 평가’로 마무리하기 지금까지 배운 모든 내용을 실전 문제로 풀어보면서 지금까지 배운 원리를 자연스럽게 실제 국어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올챙이 발가락 창간호
양철북 /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엮은이)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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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동요,동시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엮은이)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시를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만든 시 잡지 <올챙이 발가락> 창간호. 이오덕은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라고 했다. 사람과 자연을 따뜻하고 새롭게 바라보는 시인, 시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삶에 지친 우리 마음을 만져 준다. <올챙이 발가락>에는 우리 곁에 있는 어린이 시인들이 부르는 노래로 꽉 차 있다. 아이들이 들려주는 애벌레, 앵두, 동무, 엄마 이야기 들은 여름 소낙비처럼 시원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하다. 시와 함께 아이들이 그린 그림도 만날 수 있고, 마음이 담긴 한순간을 찍은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 우리 곁에 있는 어린이 시인들이 들려주는 여름 소낙비처럼 시원한 이야기 “꽃이 방긋방긋 웃어요. 비가 맛있어서 그래요.” 아이가 쏟아 낸 말이 시가 되었다. 그리고 그 시가 우리를 웃게 만든다. 이오덕은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라고 했다. 아이들은 마음을 주는 모든 순간이 새롭다. 그래서 아이들 눈빛은 반짝거리고 터져 나오는 말들은 시가 된다. 〈올챙이 발가락〉은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시를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만든 계간지이다. 창간 준비호부터 입소문이 나서 부산의 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주는 일도 있었다. 어린이시 서른 편과 ‘그림으로 하는 이야기’ 두 편. 사진 이야기인 ‘우리 어때요’ 두 편, 그리고 ‘시가 되는 씨앗’이라는 꼭지를 새롭게 만들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시를 쓸 수 있을까 궁금한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아이가 한 말을 흘려 듣지 않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 그게 시가 되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를 바란다. ‘시가 있는 교실’에서는 담임교사가 아이가 쓴 시에 곡을 붙인 이야기이다. 한 번도 노래를 만들어 본 적 없는 교사가 아이에게 노래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다. 악보가 함께 실려 있고 시를 쓴 주원이가 부르는 노래도 들을 수 있다. (유투브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oaS4osTtc6w) 많은 초등학교 교사들이 교과서에 실린 시들로는 시 쓰기 수업을 할 수 없다고, 막막하기만 하다고 한다. 〈올챙이 발가락〉에 있는 시가 우리 아이들이 시를 쓸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선생님, 우리도 시 써요. 나도 그 정도는 쓸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모두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시인의 마음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아이들이 시를 쓰는 직업인이 되기를 원하고 있는가? 아니다. 우리는 마음이 정직하고 행동이 순진하고, 용감하고, 인간성이 풍부하고, 개성이 뚜렷한 창조성 넘치는 사람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비 개인 하늘을 바라보았을 때 그 아름다움에 놀랄 줄 아는 사람, 발에 밟힌 곤충 한 마리에 마음 아파하고…… 자기 자신과 부모 형제와 남들과 맺은 관계에서 그 무엇을 생각하는 사람, 그리하여 생활을 창조해 가는 사람, 이런 인간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_《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
코코보라 3
미래엔아이세움 / 코코보라 (원작), 김은경 (글), 신재미 (그림), 모어사이언스 (감수)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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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자연,과학
코코보라 (원작), 김은경 (글), 신재미 (그림), 모어사이언스 (감수)
《코코보라》 시리즈는 과학 전문 크리에이터 ‘코코보라’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쇼트 폼 콘셉트의 과학 학습 만화이다. 신기하고 기발한 궁금증을 담은 짧은 만화와 생생한 사진 및 유익한 과학 지식이 담긴 정보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롭게 과학을 배울 수 있다. 《코코보라3》에서는 '사람의 혈액에 장수말벌의 독을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 '슬라임을 우주에 가져가면 어떻게 될까?', '흥분하면 스스로 익어 버리는 생선의 정체는?', '대머리만 보면 달려드는 동물은?' 등 호기심과 궁금증이 마구 생기는 주제와, 과학 원리 및 지식을 다루고 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코코보라와 함께 신기하고 즐거운 과학 세계로 떠나 볼까? '코코보라'는 유튜브 구독자 수 72.5만 명, 누적 조회 수 10억 회를 넘어서는 과학 전문 크리에이터이다. 호기심이 많은 '코코'와 과학을 좋아하는 '보라'는 세상 모든 궁금증을 실험과 과학으로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 준다.1화 사람의 혈액에 장수말벌의 독을 떨어뜨리면? 8 2화 얼음물 속에 갇힌 악어가 괜찮은 이유는? 14 3화 세상에서 가장 매운맛을 내는 것은? 20 사진과 함께 더 알아보라! 4화 동전 테두리에 톱니무늬를 넣는 이유는? 30 5화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노트의 정체는? 36 6화 슬라임을 우주에 가져가면 어떻게 될까? 44 사진과 함께 더 알아보라! 7화 배가 부풀어 오른 소를 바늘로 찌르는 이유는? 52 8화 비눗방울에 헬륨 가스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58 9화 수액 주사 바늘을 꽂은 채로 팔을 굽히면? 64 사진과 함께 더 알아보라! 10화 흥분하면 스스로 익어 버리는 생선의 정체는? 74 11화 비행기 창문에 구멍을 만든 이유는? 80 12화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페인트는? 86 사진과 함께 더 알아보라! 13화 사막에 폭우가 내리자 나타난 고대 생명체는? 94 14화 자동차 유리에 있는 물방울무늬의 역할은? 98 15화 프루트칵테일 속 하얀 젤리의 정체는? 104 사진과 함께 더 알아보라! 16화 안경 없이도 앞이 잘 보이게 해 주는 것은? 114 17화 흙탕물을 맑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120 18화 대머리만 보면 달려드는 동물은? 126 사진과 함께 더 알아보라! 퀴즈 136 정답 138세상의 모든 궁금증들을 유쾌하게 풀어 주는 코코보라의 신기하고 발랄한 과학 이야기! 《코코보라》 시리즈는 과학 전문 크리에이터 ‘코코보라’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쇼트 폼 콘셉트의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신기하고 기발한 궁금증을 담은 짧은 만화와 생생한 사진 및 유익한 과학 지식이 담긴 정보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롭게 과학을 배울 수 있어요. 《코코보라3》에서는 '사람의 혈액에 장수말벌의 독을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 '슬라임을 우주에 가져가면 어떻게 될까?', '흥분하면 스스로 익어 버리는 생선의 정체는?', '대머리만 보면 달려드는 동물은?' 등 호기심과 궁금증이 마구 생기는 주제와, 과학 원리 및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코코보라와 함께 신기하고 즐거운 과학 세계로 떠나 볼까요? 과학 전문 크리에이터, 코코보라 '코코보라'는 유튜브 구독자 수 72.5만 명, 누적 조회 수 10억 회를 넘어서는 과학 전문 크리에이터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코코'와 과학을 좋아하는 '보라'는 세상 모든 궁금증을 실험과 과학으로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 주지요. 궁금증을 풀어 주는 재미있고 신기한 만화! ‘비행기 창문에 구멍을 만든 이유’,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노트의 정체’ 등 코코보라의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를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온갖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한 18개의 에피소드를 만나 보세요. 사진으로 생생하게 알아보는 과학 지식과 정보! 세상에서 가장 매운맛을 내는 ‘백각기린’, 혹독한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는 ‘내구란’, 자동차로 들어오는 햇빛의 양을 분산시켜 주는 ‘프릿’ 등 3개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만화로 살펴본 내용을 실제 사진과 관련 과학 상식으로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사진과 함께 더 알아보라!’ 코너를 수록하였습니다. 책 속 내용을 점검하는 간단 퀴즈! OX퀴즈와 객관식 퀴즈로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간단 퀴즈 페이지를 수록하였습니다.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과학 상식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저장되어 있을 거예요.
툭툭, 나쁜 손
소담주니어 / 김경옥 지음, 박영 그림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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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명작,문학
김경옥 지음, 박영 그림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 동화 시리즈. 다양한 유형의 성폭력, 가정 폭력, 아동 학대 상황이 담겨 있다. 또래 친구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성 예절과 2차 성징, 아는 어른에게 당하는 성폭력, 어린이를 속여 성적으로 유혹하는 낯선 어른, 엄마에게 학대를 당하는 아이, 아빠의 가정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 등 폭력을 다룬 동화와,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고 있다. 철이는 키 큰 유미를 키다리 풍선이라며 놀리고, 또래 친구들보다 발육이 빠른 예진이에게는 오리 궁둥이라고 놀린다. 그리고 여자 친구들을 툭툭 치고 다니는 아주 나쁜 손버릇을 가졌다. 똑순이 유미는 동네에 새로 생긴 보라슈퍼 아저씨가 싫었다. 처음에는 친절해서 좋았지만 자꾸 유미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만지려고 한다. 집까지 몰래 따라 온다. 경찰서에 간 엄마가 아주 놀라운 이야기를 듣고 왔다. 과연 엄마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놀랐을까?1. 툭툭, 나쁜 손 _성 예절ㆍ2차 성징 2. 눈빛이 이상한 아저씨 _성폭력 3. 가면을 쓴 허스키 _나의 인권을 위협하고 어린이를 유혹하는 나쁜 어른 4. 돌이의 울음소리 _아동 학대 5. 사랑 꽃다발 _가족의 소중함 6. 용기가 필요해! _가정 폭력 7.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_생명의 의미ㆍ생명 존중철이는 키 큰 유미를 키다리 풍선이라며 놀리고, 또래 친구들보다 발육이 빠른 예진이에게는 오리 궁둥이라고 놀려요. 여자 친구들을 툭툭 치고 다니는 아주 나쁜 손버릇을 가졌지요. 똑순이 유미는 동네에 새로 생긴 보라슈퍼 아저씨가 싫어요. 처음에는 친절해서 좋았지만 자꾸 유미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만지려고 해요. 집까지 몰래 따라 오고요. 경찰서에 간 엄마가 아주 놀라운 이야기를 듣고 왔어요. 과연 엄마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놀랐을까요? 『툭툭, 나쁜 손』에는 다양한 유형의 성폭력, 가정 폭력, 아동 학대 상황이 담겨 있어요. 또래 친구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성 예절과 2차 성징, 아는 어른에게 당하는 성폭력, 어린이를 속여 성적으로 유혹하는 낯선 어른, 엄마에게 학대를 당하는 아이, 아빠의 가정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 등 폭력을 다룬 동화와,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고 있어요. 어린이를 위협하는 폭력이나 학대에 대해서도 미리 알고 대처해 봐요. | 학부모 모니터 | 유미녀(순천 왕조초등학교 최낙윤 학생 어머니), 김시영(창원 유목초등학교 장수빈 학생 어머니), 박애진(전남 영암초등학교 송승현 학생 어머니), 문경덕(성남 송현초등학교 신이준 학생 어머니), 이수인(수원 선일초등학교 박시훈 학생 어머니) ◆ 시리즈 소개 2017년 3월부터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 ‘교통안전’, ‘신변 안전’, ‘재난 안전’ 등 4대 안전 교육이 강화될 예정이에요. 교육부는 초등학교 1, 2학년에 각종 안전사고와 대처법을 담은 교과서『안전한 생활』을 신설하여 보급하기로 했지요. 이에 따라 그동안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3개 교과서에 부분적으로 담겨 있던 안전 영역이 별도 교과서 『안전한 생활』로 분리돼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로 인해 학교 현장 안전 교육을 강화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초등학교에 『안전한 생활』 교과서가 신설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이에 대해 반대 여론도 많은 게 사실이에요. 세월호 참사의 경우 학생들에게 안전 의식이 부족하거나 학생들이 안전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참사가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안전 교육을 하여 습관적으로 몸에 익히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거예요.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으니까요. 『안전한 생활』은 크게‘생활 안전’, ‘교통안전’, ‘신변 안전’, ‘재난안전’의 4가지 단원으로 구성돼요. 학교, 가정, 사회 등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고나 재난에 대한 안전 규칙과 대처법을 안내하고 있지요. 소담주니어의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 동화』 시리즈는 학교 안전 교육의 범위를 7개로 구분한 교육부의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바탕으로 하여, ‘생활 안전’ 영역을 3개 영역으로 분리하고, ‘폭력 및 신변 안전’ 영역을 2개 영역으로 분리해 총 10개 영역으로 구분했어요. 초등학교 1, 2학년에 보급될 교과서 『안전한 생활』 과 연계해 10권의 책으로 구성된 안전 동화 시리즈예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참고ㆍ수렴하였으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기획 의도 및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어요. 어린이 안전 교육 전문 기관인 (사)어린이안전학교의 감수와 추천을 받아 믿고 볼 수 있는 안전 동화 시리즈예요.
팬마와 춤추면 행복이 커져!
바우솔 / 장성자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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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장성자 (지은이), 박현주 (그림)
소심쟁이 송이가 팬더마우스와 몸이 뒤바뀌면서 겪는 유쾌한 변화를 그린 창작 동화다.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 고립되어 점점 작아지던 아이가 용기를 내어 변화하는 지점들이 시원하고 뭉클하다. 다소 극적인 설정인데도 디테일한 묘사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현실감과 개연성을 확보한 작가의 감각이 돋보인다.촤라락 꼬리 감기 작아지고 싶어 팬마와 춤을 손 좀 잡아줘 사람이 될 거야 관심도 먹어요 한송이로 살기 누구 손가락일까?으쓱으쓱 춤추면 행복이 커져요! 팬마와 춤추면 행복을 찾는 마법이 시작됩니다! ○ 기획 의도 나보다 더 사랑받는 동생,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 인기 많은 연예인…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었던 적 있나요?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우리는 늘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무언가가 되고 싶고, 해 보고 싶은 일이 많으니까요. 어쩌면 우린 모두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아닐까요? 《팬마와 춤추면 행복이 커져!》는 소심쟁이 송이가 팬더마우스와 몸이 뒤바뀌면서 겪는 유쾌한 변화를 그린 창작 동화입니다.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 고립되어 점점 작아지던 아이가 용기를 내어 변화하는 지점들이 시원하고 뭉클합니다. 다소 극적인 설정인데도 디테일한 묘사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현실감과 개연성을 확보한 작가의 감각이 돋보입니다.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송이는 엄마 생각뿐입니다. 아빠와 싸우고 엄마가 며칠째 집에 오지 않고 있으니까요. 힘없이 집으로 가는 길, 송이는 작고 귀여운 팬더마우스를 만납니다. 송이와 팬더마우스 팬마는 금방 친구가 되고, 송이는 팬마처럼 작아져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숨고 싶습니다. 그 마음을 알아챈 듯 춤을 춰 서로 몸을 바꾸자고 제안하는 팬마. 팬마와 몸이 바뀌면 송이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송이와 팬마는 몸이 바뀌게 되면서 서로의 삶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얻고, 자신을 돌아보며 진정한 행복과 자아를 찾아갑니다. 몸이 바뀌는 아슬아슬한 경험, 둘만의 비밀 이야기가 흡입력 있게 어린이 독자들을 끌어당깁니다. 책을 보며 어린이들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나’를 반짝이게 할 행복의 원천을 찾게 될 겁니다. ○ 도서 소개 * 팬마의 꼬리가 손가락을 촤라락 감으면 마법이 시작된다! 팬마의 꼬리가 송이의 새끼손가락을 촤라락 감습니다. 송이는 팬마가 알려 준 대로 양쪽 어깨를 으쓱으쓱 올리고, 뱅그르르 왼쪽으로 세 바퀴 돕니다. 질끈 감았던 눈을 떠 거울을 보니 팬마도 송이를 보고 있습니다. 아니, 송이로 변한 팬마가 보여요. 맙소사, 정말 송이와 팬마가 서로 바뀌었어요! 동화는 송이와 팬마의 몸이 서로 바뀌게 되며 벌어지는 유쾌한 해프닝을 일상적 흐름 안에서 사실적으로 보여 주며,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한 관계들을 자연스레 발견하게끔 이끕니다. 몸 바꾸기를 통해 다른 이의 입장을 먼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 그 작은 상상이 변화의 첫걸음이 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볼 만한 공감 어린 상상이 독자의 마음에도 든든한 용기와 행복을 전해줄 겁니다. 책을 보고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 여러 관계 속의 자신과 타인을 돌아보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한 걸음 나아가길 바랍니다. * 용기가 머무는 곳이라면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한송이로 변한 팬마는 송이가 평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합니다. 엄마 아빠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글자를 배우고 싶다고,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고, 헉헉 숨이 차오를 땐 도움이 필요하다고. 송이와 팬마는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하고 마음속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내며 점점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서로의 몸이 바뀌는 환상적 설정은 사람들의 마음속 진심과 고민에 얽히며, 엉뚱하고 두근거리는 사건과 감동을 일으킵니다. 일상에서 서로 안아 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솔직하고 당당해진다면 행복은 계속 커집니다. 나에 대해 말하는 걸 부끄러워하지 말아요. 다가가기,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기. 그 작은 용기가 머무는 곳이라면 행복은 어디에나 있을 테니까요. 그래도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팬마와 먼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 행복, 다시 시작하면 돼! 사람이 되고 싶어 옥황상제님에게 소원을 빌었다는 팬마. 팬마가 진짜 송이가 된다면 송이는 영원히 팬더마우스가 되는 걸까요? 그럼, 송이는 엄마 아빠와도 영영 헤어지고,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고 팬더마우스가 되어 사람들 몰래 숨어 살아야만 하는 걸까요? 《팬마와 춤추면 행복이 커져!》는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관계 맺기에서 홀로 속앓이하는 어린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더불어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다른 이와 비교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에 눈을 돌리고 그 안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질문하고 선택하는 법을 알도록 또래 아이들의 현실적 고민과 생각의 고리를 연결해 주죠. 엄마 아빠가 싸웠을 때, 시험을 못 봤을 때, 친구가 나를 오해했을 때… 매일 언제나 나를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 일들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럴 때 나를 슬프게 만들었던 것들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시작해 봐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도 키만큼 훌쩍 자랄 거예요. 그리고 스스로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갈 겁니다. 팬마와 춤을“내가 하나, 둘, 셋, 하면 양쪽 어깨를 으쓱으쓱해. 두 번 하면 돼. 그러곤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왼쪽으로 뱅 돌고 거울을 봐. 그럼 놀라운 일이 벌어져 있을걸.”팬마는 아주 신이 난 듯했어. 눈빛이 아주 빛났거든. 그런데 송이의 눈은 빛나지 않았어. 사실, 말도 안 되는 얘기잖아. 춤을 춘다고 서로가 바뀌다니. “하나, 둘…….”팬마가 숫자를 세기 시작했어. “셋!”팬마가 어깨를 흔들다가 멈췄어.“송! 송! 송!”팬마가 소리치는 바람에 송이가 움찔 놀랐어. “왜 춤을 안 추는 거야? 작아지고 싶지 않아?”송이는 거울 속 자신의 눈을 봤어. 송이는 어릴 때부터 덩치가 또래보다 조금 더 컸어. 그래서 사람들은 또래보다 뭐든지 잘하길 바랐어. 엄마와 아빠도 그랬어. 친구들에게 가끔 놀림도 받았어. 그리고 요즘은 아빠가 야단칠 때마다 작아지고 싶었어. 송이는 머리를 흔들며, 거울 속 팬마의 눈동자를 봤어. “다시, 하나, 둘, 셋!”팬마가 숫자를 부르는 것과 동시에 꼬리에 힘을 꽉 줬어. 송이는 새끼손가락을 움찔하며 오른쪽 어깨를 으쓱, 으쓱했어. 또 왼쪽 어깨를 으쓱으쓱했어. 그러곤 팬마를 손에 올린 채 뱅그르르 뱅그르르 뱅그르르 세 번 돌았어. 어지럽기도 하고 웃음도 났어. 질끈 감았던 눈을 떠 거울을 봤어. 끔뻑끔뻑. 팬마도 송이를 보고만 있었어. 그러다 둘 다 동시에 “으악!” 소리를 지르고 말았어. 정말 송이와 팬마가 서로 바뀌어 있었어! 관심도 먹어요“뭐, 뭐, 뭐! 묻지만 말고, 송이를 찬찬히 보세요. 자세히. 송이가 잘 먹어서 이렇게 덩치가 커졌겠어요?”팬마는 잠을 잤는데도 아주 힘든 것 같았어.“뭐…… 아니, 그럼…….”아빠는 그제야 팬마의 얼굴을(송이의 얼굴을) 조금 자세히 보았어. “얼굴이 부었나? 잠을 얼마나 잤으면 얼굴이 퉁퉁…… 아닌가?”아빠가 좀 더 자세히 팬마의 얼굴과 몸을 훑어보았어. 아빠가 이렇게 오랫동안 자신의 얼굴을 보는 게 얼마 만인지, 냉장고 위에 있던 송이는 눈물이 나려고 했어. “병원 좀 데려가 봐요.”“누굴? 너?”“네, 한송이요. 몸이 안 좋은 게 분명해요. 아이들은 밥도 잘 먹어야 하지만, 관심도 잘 먹어야 한다고요.”팬마의 말투에 아빠는 눈을 휘둥그레 굴렸어.
너, 정체가 뭐니
브로콜리숲 / 이서영 (지은이), 김혜영 (그림)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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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
동요,동시
이서영 (지은이), 김혜영 (그림)
2013년 천강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이서영 시인의 두번째 동시집 『너, 정체가 뭐니』. “마음에 보석처럼 새겨지게/ 한 글자씩 반짝이며 보내”(「문자 배달부에게」)주려는 순정한 마음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한 발 한 발 꼼꼼하게 아니 무심한 듯 스쳐지나갔다 다시 돌아와 살펴보게 되는 이서영 시인의 집에는 따스한 기운이 가득하다.시인의 말_사소한 행복이 자주 찾아오기를 1부 눈길 주는 사람 많을수록 벚꽃 012 고양이 여행 간다 013 위기를 넘는 법 014 고양이 스크레쳐 016 강아지는 018 이랬다가 저랬다가 019 너, 정체가 뭐니 020 경로우대 022 복실아 기다려 023 우리 동네 이발소 024 참, 쉽지 025 막다른 골목에서 026 2부 누가 더 떨릴까 연극발표회 날 030 반사작용 031 엄마 없는 날 032 판박이 033 엄마 생일 034 팬이 보낸 펜 서비스 037 건망증 엄마의 소원 038 환상의 짝 039 칭찬의 힘 040 깁스한 날 042 하늘 보고 참새 보고 044 천사라는데 046 3부 달랐으면 좋겠어 예의 바른 버스 048 문자 배달부에게 049 매일 메일 050 이상한 엘리베이터 051 미안해서 052 주사 맞을 때 053 놀이공원에서 054 마음 쓰기 056 하필 057 아기 손님 오신 날 058 손금에 시가 있어 060 엉뚱한 주인공 062 4부 꽃처럼 환하다 봄 산 066 민들레와 할머니 068 숭늉 효과 070 할매 의자 071 고층아파트와 할머니 072 지팡이 손 074 돌 키우는 할아버지 076 혼자 노는 할머니 077 할매 자장가 078 시골 할머니 집에 가면 081 할머니들끼리 082 봄날 083막다른 골목에서 길을 잃어야 도착하는 집 동시를 쓰면서 주문처럼 말했지요. 웃을 일이 많아진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 분명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힘겨울 때 글쓰기가 희망이 된다는 것도 알았어요. 내일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오늘 절망하지 않기를, 사소한 행복이 자주 일어나기를, 모두가 동심으로 행복한 꿈꾸기를 소망합니다. -「시인의 말」 부분 부산항이 내려다보이는 수정동 산만디 이서영 시인 집을 찾아가려면 좁다란 골목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발걸음을 내디뎌 봐야 합니다. 2013년 천강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꼬불꼬불 골목길을 오가며 자주 하늘도 올려다 보고 부산 바다도 바라보았습니다. 이 첫 동시집에 소박하지만 따스한 시들을 담기 위한 느린 발걸음들. “산복도로 가는 빠른 길 찾다가/ 잘못 들어와 한숨 쉬는 사람들” 사람들은 빠른 길을 좋아합니다. 그 조급한 마음을 “금방 되돌아 나가지 말고/ 볼거리를 하나씩 찾아보”라고 뾰족한 마음 조금 순하게 만들어 보라고 타이르는 가느다란 골목길. 그리고 그 골목길을 풋풋하게 채우고 있는 “석류나무, 삼색 고양이, 다육이 화분, 덩굴손” 같은 작은 생명들을 지긋이 바라보라고. 그 눈길이 순해져서 시간이 흐르는 것조차 잊고 있을 때 마침내 도착하게 되는 시인의 집. 이 동시집은 그래서 한 발 한 발 느리게 더듬어 찾아간 시인의 집이기도 합니다.벌은 노란 꽃 찾고나비는 흰 꽃 찾으면꿀을 두고서로 다툴 필요 없지.너는 그림 잘 그리고나는 노래 잘하니까누가 대단한지서로 다툴 필요 없지.―「참, 쉽지」 전문 산복도로 가는 빠른 길 찾다가잘못 들어와 한숨 쉬는 사람들 표지판이 없는 탓이라고투덜거리면 속상해요.막힌 골목이지만구경거리는 많아요.골목 안 끝 집 석류나무졸고 있는 삼색 고양이올망졸망 다육이 화분담벼락을 오르는 덩굴손금방 되돌아나가지 말고볼거리 하나씩 찾아보세요.어쩌다막다른 골목에 들어왔다면한숨 쉬지 말고한숨 돌리고 가세요.―「막다른 골목에서」 전문 엄마가 만들어 준 목도리올해도 꺼냈다.한 번만 돌려 감았더니어느새 풀려있는 목도리언제나 두 번 돌려 감고꼭 묶어주던 엄마엄마의 단단한 손이 없으니나도 풀어진다.―「엄마 없는 날」 전문
애드 3월 모의고사 & 5개년 반배치고사 통합 예비 고1 국영수 (8절) (2017년)
애드북 / 애드북 편집부 지음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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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애드북 편집부 지음
2012~2016년 5개년 3월 모의고사 국어, 영어, 수학을 수록하였으며, 핵심문제와 정확한 알짜풀이 오답넘기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국어 2015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국어 2014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국어 2013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국어 2012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국어 2016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영어 2015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영어 2014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영어 2013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영어 2012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영어 2016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수학 2015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수학 2014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수학 2013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수학 2012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수학 2011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수학 1. 2012~2016년 5개년 3월 모의고사 국어, 영어, 수학 수록 2. 핵심문제와 정확한 알짜풀이 오답넘기로 구성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주니어김영사 / 김진형 (지은이),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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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김진형 (지은이),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오가는 사람이 드문드문해진 시간, 까마득한 하늘을 보고 있으면 별의별 상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곤 한다. 눈에 보이는 저 별은 내가 선 이곳에서 얼마나 멀리 있는지, 끝이 안 보이는 하늘 너머 어딘가에 정말로 외계인이, 혹은 우리가 사는 이 지구와 비슷한 곳이 있지 않은지, 그리고 이 넓은 우주에 나 혼자 남겨진다면 어떤 기분일지 하는 두려움과 외로움까지. 그렇게 허무맹랑한 생각과 기분에 사로잡혀 멍하니 있을 때 반짝! 동그란 달 너머 어디에선가 답변이 도착한다. 보름달이 뜬 밤, 홀로 서성이던 아이의 모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기묘동 이야기 – 8 외톨이가 된 래미 – 11 / 보름달이 뜬 밤에 보라색 버스가 – 18 / 기묘동의 다른 세계로 – 27 / 귀신 들린 물건의 세계 – 39 / 뜻밖의 친구 – 50 / 대장장이의 정체 – 65 / 주걱 할머니와의 인연 – 83 / 고마워, 친구 – 99 작가의 말 – 116유난히도 커다란 보름달이 뜨는 밤, 99번 요괴 버스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4년 내내 붙어 지낸 단짝이 이사 가고 홀로 남겨진 래미의 밤. 함께 보살피던 고양이 묘묘를 보러 갔다가 산꼭대기에 보름달이 걸쳐지던 그 순간, 부르르릉-. 눈앞에 달빛을 머금은 신비한 버스가 나타났다! ‘부릉부릉. 보름달 밝은 밤, 또 다른 기묘동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요괴버스를 타고 떠나는 다섯 빛깔의 기묘동으로의 신비한 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 오가는 사람이 드문드문해진 시간, 까마득한 하늘을 보고 있으면 별의별 상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곤 한다. 눈에 보이는 저 별은 내가 선 이곳에서 얼마나 멀리 있는지, 끝이 안 보이는 하늘 너머 어딘가에 정말로 외계인이, 혹은 우리가 사는 이 지구와 비슷한 곳이 있지 않은지, 그리고 이 넓은 우주에 나 혼자 남겨진다면 어떤 기분일지 하는 두려움과 외로움까지. 그렇게 허무맹랑한 생각과 기분에 사로잡혀 멍하니 있을 때 반짝! 동그란 달 너머 어디에선가 답변이 도착한다. 보름달이 뜬 밤, 홀로 서성이던 아이의 모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달빛을 꼭 닮은 요괴버스의 운행을 알리는 첫 번째 책,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이번 정류장은 귀물의 세계입니다》가 출간되었다.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는 전체 5권으로 기획된 시리즈이며, 다섯 명의 작가가 머리를 맞대고 전체 세계관을 기획·구성했다. 김진형, 송우들, 효주, 김다해, 재돌 작가가 한 권씩 집필을 맡아 알록달록 다섯 빛깔의 기묘동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작은 그동안의 책에서 꿈의 가치, 우정의 깊이를 다정하게 이야기해 온 김진형 작가가 맡았다. 인간 세계에서 잊히거나 버려진 물건들이 모여 사는 ‘귀물의 세계’가 바로 그 무대이다. “인간의 세계는 이미 떠났어. 다시 돌아오려면 버스가 한 바퀴 돌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단 말이지.” 시작은 얼떨결, 진행은 우당탕! 무엇 하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기막힌 모험의 결말은? 4년 내내 붙어 지낸 절친이 이사 간 뒤, 혼자 남은 래미의 마음에는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쓸쓸한 마음으로 다현이와 다니던 곳을 헤매다가 함께 돌보는 길고양이 묘묘에게 들렀는데, 이게 웬일일까? 묘묘가 평소답지 않은 행동을 보이며 공터 밖으로 휙 달려가 버린다. 묘묘를 쫓아 산 중턱 기묘동 표지석 앞에 도착한 래미의 머리 위에 오늘따라 유난히 큰 보름달이 떠올랐다. 보름달에 눈길이 홀린 그 순간, 희미하게 버스 시동음이 나더니 이럴 수가! 어디선가 보라색 버스가 갑자기 나타나 눈앞에 동동 떠 있는 게 아닌가?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묘묘는 래미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고, 래미는 묘묘마저 이대로 보낼 수 없단 생각에 묘묘를 덥석 붙잡았다가 그만 버스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버스가 왠지 이상하다. 색깔도 번호도 낯설다 싶더라니, 사람이 아니라 구미호, 뱀, 몽달귀신 같은 요괴들이 타고 있다. 묘묘가 말하길, 이건 다른 세계의 기묘동을 순환하는 요괴버스고 이미 인간 세계를 벗어났으며, 노선을 한 바퀴 돌아 래미가 탔던 정류장으로 되돌아가길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거다. 설상가상 인간인 래미가 요금도 내지 않고 타는 바람에 버스가 크게 휘청이는데……. 아무리 얼결에 휘말렸다지만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이 모험, 아주아주 난감하다! 친구에 의해, 친구를 위해! 낯설고 외로운 곳에서 더욱 단단하게 피어나는 우정의 힘 래미는 요괴버스를 계속 타기 위해 요기를 구하러 묘묘와 첫 번째 정류장에서 내리기로 한다. 이번 정류장은 ‘귀물의 세계’. 헤지고 낡은 물건 요괴 사이를 헤매던 래미와 묘묘는 뭔가에 쫓기던 저주 인형을 만나, 요기를 가장 많이 가졌다는 ‘대장장이’의 존재를 알게 된다. 둘은 요기를 나눠 달라 부탁할 셈으로 대장장이를 찾아가지만 대장장이는 인간인 래미를 보자마자 치를 떨며 잡아먹을 듯 달려든다. 저주 인형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친 둘은 대장장이의 숨겨진 사정을 듣고, 대장장이의 마음을 돌릴 힌트를 알아차린다. 자신을 외톨이라고 생각했던 래미도 결국은 혼자가 아니었지요. 투덜대면서 끝까지 곁에 있어 준 묘묘, 귀물의 세계에서 기꺼이 친구가 되어 준 저주 인형, 악당이었지만 끝내 요기를 나눠 준 대장장이까지. 요괴버스에 타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인연들이 래미와 함께 모험을 했지요. _‘작가의 말’ 중에서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권의 중심에는 ‘친구’와 ‘우정’이 있다. 단짝이 떠나고 혼자 남겨진 래미는 또 다른 친구 묘묘를 따라 요괴버스에 올랐고, 새로운 친구 저주 인형의 도움을 받아 낯선 세계에서 바른길을 찾아냈으며, 오랜 친구와의 추억을 상기해 대장장이의 마음을 되돌렸다. 또한 맷손을 잃어버린 맷돌, 한쪽 귀가 없는 토끼 인형, 오래전 주인에게 아낌받은 기억을 자랑하는 낡은 옷들은 모두 자신의 쓸모를 알아주었던 친구와의 추억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을 살아간다. 다정한 글과 달빛 가루가 포르르 떨어지는 마법 같은 그림의 환상적인 만남 래미는 귀물의 세계에서 ‘친구’와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한 수많은 물건을 만난다. 이는 지금 외톨이라고 느끼고 있을 누군가에게 ‘너는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건네려는 김진형 작가의 다정한 위로이기도 하다. 빛과 명암, 색의 조화와 대비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사용하는 은정지음 작가의 그림은 글에 담긴 메시지를 더욱 따뜻하게 구현해 주었다. 생기 넘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어떤 상상이 이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특별한 밤의 풍경, 온갖 귀물들이 사는 새로운 세계의 모습을 신비로우면서도 정감 넘치게 표현했다. 두 작가의 호흡이 빛났던 99번 요괴버스는 이제 다음 정류장으로 향한다. 친구와 함께 한층 더 단단해진 래미가 내릴 두 번째 정류장 ‘요괴 식물의 세계’에는 어떤 요괴와 사연이 기다리고 있을지, 과연 래미와 묘묘는 이번에도 요기를 얻어 무사히 버스에 올라탈 수 있을지 기대해 주길 바란다.달빛 아래 마을버스 한 대가 기묘동 표지석 앞에 섰다. 아니, 갑자기 나타났다. 크기와 모양은 동네 골목을 돌아다니는 마을버스와 같았다. 다만 마을버스의 색이 다른 버스들에서 볼 수 없었던 달빛을 닮은 보라색이라는 게 특이했다. 앞에 적힌 ‘99’라는 숫자도 처음 보는 버스 번호였다.“99번? 산으로 들어오는 마을버스는 없는데.”다시 보니 99번 마을버스는 뭔가 독특한 점이 더 있었다. 버스의 형체가 뚜렷하지 않고 흐릿했다. 글쎄, 버스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야 할 상수리나무가 버스를 통과해 보이는 게 아닌가.‘헉, 뭐야? 버스가 투명하잖아!’그제야 버스의 바퀴가 땅에 붙어 있지 않고 붕 떠 있는 것도 보였다.“말도 안 돼…….” 래미에게 요괴들의 뾰족한 눈초리가 쏟아졌다. 래미는 학교에서 다른 반에 앉아 있는 것처럼 불편했다. 래미가 생각에 잠긴 묘묘에게 다가가 물었다.“묘묘야, 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해? 넌 요괴니까 알 거 아니야.”“요기를 구해서 내야지.”“지금처럼 네가 대신 내주면 안 돼?”“나라고 기운이 계속 넘쳐흐르는 줄 알아? 나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요기가 충전된다고.”그때 지네 운전사의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곧 버스가 귀물의 세계에 도착합니다.”갑자기 버스가 심하게 흔들리더니 급하게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다.“버스는 오늘 밤 계수나무 끝에 보름달이 걸리면 출발하니, 다른 세계로 떠날 요괴들은 늦지 않게 돌아와 탑승해 주세요.” “혹시 귀물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을 알아?”“주걱 할머니라는 분이 계시긴 한데……, 못 뵌 지 오래됐어.”“그렇구나.”실망한 래미가 축 어깨를 늘어뜨렸다. 저주 인형이 말을 이었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요기를 가지고 있는 건 대장장이야.”묘묘가 투덜대며 말했다.“대장장이가 대체 누군데?”“고장 난 귀물을 고쳐 줘. 대신 그들에게 요기를 받지.”“요기를 받는다고?”“응, 이곳에서 요기는 힘이거든. 대장장이는 요기를 많이 모아서 이곳의 대장이 되고 싶어 해.”“그럼 우릴 대장장이에게 데려다줄 수 있어?”순간 저주 인형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싹 사라졌다.“대장장이가 있는 곳 주변에는 그의 부하들이 많아. 그들이 너희를 잡아갈지도 몰라.”“걱정하지 마. 내가 요기를 나눠 달라고 대장장이를 잘 설득해 볼 테니까.”
나비의 날갯짓
지양어린이 / 파라드 핫산자드 (지은이), 가잘레 빅델리 (그림), 윤지원 (옮긴이)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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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
그림책
파라드 핫산자드 (지은이), 가잘레 빅델리 (그림), 윤지원 (옮긴이)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61권. 이란의 가장 큰 명절인 노루즈를 맞이해, 같은 시각 다른 공간에서 각기 다른 사연의 네 어린이가 설을 보내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2017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과 2018년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상’ 후보에 오른 파라드 핫산자드가 글을 쓰고, 여러 차례 국제적인 일러스트 상을 수상한 가잘레 빅델루가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우리에게는 낯선 이란의 설 풍속을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다.이란의 설날 노루즈! 이 그림책은 이란의 가장 큰 명절인 노루즈를 맞이해, 같은 시각 다른 공간에서 각기 다른 사연의 네 어린이가 설을 보내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2017년‘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과 2018년‘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상’후보에 오른 파라드 핫산자드가 글을 쓰고, 여러 차례 국제적인 일러스트 상을 수상한 가잘레 빅델루가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우리에게는 낯선 이란의 설 풍속을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양력 1월 1일부터 새해로 치는데, 이란은 밤과 낮의 길이가 똑같은 춘분인 3월 21을 새해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낮의 길이가 밤보다 길어지는 춘분 때부터 바야흐로 봄이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겨울이 몹시 추운 지리적 특성 탓에 이란 사람들은 희망과 새 생명이 싹트는 봄을 맞아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면서 대대적인 축제를 벌입니다. 노루즈라고 하는 이 설 축제는 이란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행해지는데, 2009년 유네스코는 페르시아의 오랜 역사에 뿌리를 둔 노루즈 축제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란의 설 풍속 이 그림책을 보면 노루즈를 맞아 집안을 청소하고, 아이들에게 새옷을 해 주고,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깎는 이란 사람들의 모습이 6~70년대의 우리나라 설 풍습과 흡사해서 친근감이 절로 듭니다. 이란 사람들은 풍요와 은총을 상징하는 금붕어, 아름다운 인생을 의미하는 히아신스 꽃, 새 생명을 상징하는 파랗게 틔운 밀싹, 모든 게 풍성하기를 바라는 마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사과, 합리적인 행동과 사고를 의미한다는 말린 대추야자, 부자가 되기를 기원하는 금화 등 일곱 가지 물품을 식탁에 차려 놓고 새해 소망을 빈다고 합니다. 또 전날 밤에는 자지 않고 깨어 있다가 새해가 되면 코란에 입을 맞추고, 가족들을 껴안고 환호하며 새해 인사를 나눕니다. 우리에게도 섣달 그믐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희어진다고 해서 밤새도록 윷놀이를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던 옛 풍습이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새해의 첫 시간이 다가오는데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해 애를 태우는 네 아이의 사연과 우리랑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이란의 설 풍습이 실감나게 묘사돼 있어 마치 한 편의 옴니버스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전달하는 나비의 날갯짓, 나비효과!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을 주는 것은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촉박한데도 곤경에 빠진 다른 아이의 안타까운 상황을 모른 척하지 않는 알리와 마리암의 착한 마음입니다. 이들의 선행은 나비효과를 일으켜 새해가 되기 한 시간 전까지도 집으로 가지 못해 조바심치며 초조해 하는 또 다른 아이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합니다. 그런데 네 아이가 이렇듯 시간에 쫓기게 된 것은 그들 잘못이 아닙니다. 일찌감치 이발소에 왔지만 어른들한테 순서가 밀려 여태껏 머리를 깎지 못한 아르달란, 새옷을 찾으러 바느질 집에 왔는데 초인종이 고장 나 대문 밖에서 몇 시간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아르투사, 꽉 막힌 차도에서 자가용 운전자들을 상대로 꽃(히아신스)을 파는 알리와 마리암 남매. 무심한 어른들은 아이들의 안타까운 처지를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새해의 타종 시간은 시시각각 다가오지만 할 일을 다하지 못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아이들! 초조하고 불안하고 속상해서 금세 울음이 터질 것 같은 이 순간을 알리와 마리암 남매는 어떻게 극복할까요? 또 그들의 행동은 위기에 처한 다른 두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 그림책은 사랑의 파급 효과, 즉 나비효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나비효과’란 미국의 기상학자 로렌즈(Lorenz, E. N.)가 한 말인데, 남미의 어느 한 곳에서 일어난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뉴욕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한 사람의 선행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멀리 떨어진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그림책 이야기는 남을 도우려는 착한 마음이 왜 중요한지 어린이들에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특히 가잘레 빅델루의 따뜻하고 소박한 그림은 그동안 생소했던 이란의 문화와 풍습이 우리 곁으로 가까이 다가오게 합니다. 이 그림책은 이슬람문화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에 사로잡혀 있던 우리에게 인류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2026학년도 전형태 파이널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12회 (2025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5.07.25
24,000
대성SNC
학습참고서
전형태 (지은이)
실전 모의고사로 끝내는 전형태의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 에 주어지지 않는 문법 개념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필수 개념들을 압축적으로 정리한다. -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2회로 수능을 미리 경험한다.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1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2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3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4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5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6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7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8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9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10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11회 언어와 매체 실전 모의고사 12회 파이널 문법 필수 개념 모의고사 1~12회 해설집2026학년도 전형태 파이널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출시! 제한된 시간을 두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실전에서는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평가원의 트렌드 변화로 지문을 제대로 읽지 않으면 틀리는 지문형 문제, 제한된 를 통해 필수 개념의 숙지 여부를 물어보는 불친절한 문제로 많은 학생들이 언어와 매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메가스터디 대표 강사 전형태 선생님이 최근 평가원의 트렌드를 반영한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를 출시하였다. 국어 문법을 잘 가르치기로 유명한 저자의 내공이 문제에 반영되어 있으니, 언매에서 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학생이나 언매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바다.
어린이 그린 스도쿠 : 고급 (스프링)
비타민북 / 비타민북 편집부 (엮은이) / 2025.07.30
12,000
비타민북
수학동화
비타민북 편집부 (엮은이)
1부터 9까지의 숫자만으로 뇌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논리력, 사고력, 집중력, 문제 해결력을 높여주고 지능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길러주는 퍼즐 게임이다. 각 페이지마다 색깔과 그림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었다. 4×4 스도쿠 퍼즐부터 6×6, 9×9까지 초급 중급 편에서 다루었고 고급 편은 좀 더 난이도를 높여 깊이 있게 구성하였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스도쿠를 시작해 보자. 차근차근 규칙을 따라가다 보면 숨겨진 숫자들이 어느새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숫자로 가득한 퍼즐 세계에서 관찰력, 분석력, 직관력으로 채워질 것이다.스도쿠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스도쿠는 어떻게 풀까요? Level 3 고급 정답 풀면 풀수록 자꾸만 똘똘해지는 마법 같은 어린이 숫자 게임!! 《어린이 그린 스도쿠》고급 편은 1부터 9까지의 숫자만으로 뇌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논리력, 사고력, 집중력, 문제 해결력을 높여주고 지능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길러주는 퍼즐 게임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색깔과 그림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었습니다. 4×4 스도쿠 퍼즐부터 6×6, 9×9까지 초급 중급 편에서 다루었고 고급 편은 좀 더 난이도를 높여 깊이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스도쿠를 시작해 보세요. 차근차근 규칙을 따라가다 보면 숨겨진 숫자들이 어느새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숫자로 가득한 퍼즐 세계에서 관찰력, 분석력, 직관력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point1 친환경 콩기름 인쇄로 건강해요!! ★★★ 콩에서 추출한 오일을 활용한 잉크를 사용해서 인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잉크에는 석유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지만 콩기름으로 인쇄하면 아이들의 인체에 닿아도 무해합니다. 아이들은 입으로 물거나 뜯는 경우도 있어서 지구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친환경 콩기름 인쇄했습니다. point2 fsc인증, 친환경 종이링으로 안전해요!! ★★★ 종이 링은 금속이나 플라스틱 링보다 안전하고 화학 본드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친환경적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fsc인증 종이로 제작된 종이 링 제본으로 쉽게 펼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숫자를 적을 수 있습니다. 집중력, 기억력, 지능 향상! 스도쿠는 주어진 숫자를 힌트 삼아 가로줄과 세로줄, 박스 안에 숫자가 중복되지 않도록 칸을 채워가야 합니다. 숫자를 잘 관찰하고 분석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숫자에 친숙해질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주고 집중력, 기억력, 지능 향상에도 좋아요. 매일 두 장씩 뇌 훈련! 문제 난이도를 초급부터 중급까지 4×4부터 시작하여 6×6, 9×9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 단계별로 구성했습니다. 쉬운 문제부터 풀어서 자신감을 키우고 점점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 보세요. 매일 2장씩 풀다 보면 재미있어지고 게임처럼 즐기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쉬어가기로 재미 쑥쑥!! 숫자 스토쿠를 풀다가 잘 안 풀리면 쉬어가기 코너에서 잠시 쉴 수도 있습니다. 쉬어가기 코너에서는 귀엽고 다양한 문양을 사용하여 지루하지 않게 흥미를 잃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가지고 다니기 좋은 크기라 언제 어디서나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해 볼까요?
[빅북] 행복하다는 건 뭘까?
미세기 / 노경실 (지은이), 이형진 (그림)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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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논술,철학
노경실 (지은이), 이형진 (그림)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이 빅북으로 출간되었다. 빅북은 학교와 도서관 같은 현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존 단행본보다 크게 제작된 책이다. 커다란 판형이기 때문에 함께 읽기 좋고, 기존 단행본에서 자칫 놓치기 쉬웠던 세밀한 그림 요소들을 발견할 수도 있다. 빅북을 보는 아이들은 커다란 책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빅북을 읽어 주는 어른들은 새롭고 편안한 독서 지도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함께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2배 커다란 책, 미세기 빅북을 만나 보자.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이 빅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빅북은 학교와 도서관 같은 현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존 단행본보다 크게 제작된 책입니다. 커다란 판형이기 때문에 함께 읽기 좋고, 기존 단행본에서 자칫 놓치기 쉬웠던 세밀한 그림 요소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빅북을 보는 아이들은 커다란 책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빅북을 읽어 주는 어른들은 새롭고 편안한 독서 지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함께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2배 커다란 책, 미세기 빅북을 만나 보세요. 행복하다는 건 뭘까? 문을 여는 거야 행복은 작은 데서 옵니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친구랑 사이 좋게 놀 때, 칭찬을 들을 때. 그렇게 마음이 즐겁고 기쁜 게 행복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방문을 닫아 버릴 때가 있습니다. 작가는 행복이란 멀리에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마음의 문을 열었고 함께 할 때 행복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일상 속에서 서로 안아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솔직하고 당당해진다면, 행복은 계속 커지는 거지요. 커다란 성에 홀로 살던 할아버지가 성문을 열었을 때 웃기 시작하고 행복이 시작된 것처럼요. 행복하다는 건 뭘까? 다시 시작하는 거야 자신을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 것들은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들일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하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열심히 공부했는데 시험을 못 봤을 때, 친구가 나를 오해했을 때 등이지요. 이럴 때 마법 같은 단어 ‘다시’가 있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행복하다는 건 다시 시작하는 거라고요. 나를 슬프게 만들었던 것들을 툭툭 털고 일어나,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것. 그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행복하다는 건 알고 있는 걸 실천하는 습관이야!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행복해지는 건 어렵지 않다고요.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을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가면 행복이 성큼 다가와 있을 거라고 말이지요.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의 키는 훌쩍 자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운영전
예손미디어(한국루벤스) / 장인홍 그림, 김봉곤 감수, 한국교연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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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미디어(한국루벤스)
만화,애니메이션
장인홍 그림, 김봉곤 감수, 한국교연
야심만만 한국고전 천자문 시리즈. 한국아동문학 연구회 추천도서. 한국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읽고 보며, 능력검정한자 1,000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제1장 하늘나라 이야기 제2장 한 궁녀와 어린 진사 제3장 그리운 얼굴 제4장 애타는 마음 제5장 길고 긴 기다림 제6장 비밀스런 만남 제7장 백년가약의 꿈 제8장 가슴 아픈 이별 제9장 탄로난 비밀 제10장 슬픈 운명 장원급제로 가는 1단계 장원급제로 가는 2단계 장원급제로 가는 3단계 명필 한석봉 따라잡기 한자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 해답'운영전'은 궁녀 운영과 김 진사의 슬프고도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랍니다. 고대 소설로서는 드물게 결말이 비극적이며, 꿈이라는 독특한 구조를 취하고 있어요. 이러한 구조는 훗날 몽유록계 소설에 영향을 주었답니다. 한국아동문학 연구회 추천도서. 한국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읽고 보며, 능력검정한자 1,000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
접시꽃 엄마
산하 / 앤 브로일즈 (지은이), 안나 올터 (그림), 서석영 (옮긴이)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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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앤 브로일즈 (지은이), 안나 올터 (그림), 서석영 (옮긴이)
산하작은아이들 62권. 1830년대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지금의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쓰고, 그림으로 담아낸 이야기다. 주인공은 프리실라라는 어린 흑인 소녀다. 아주 어릴 때 엄마와 헤어진 프리실라는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접시꽃을 바라본다. 이 외로운 아이에게 접시꽃은 엄마나 다름없다. 도대체 무슨 일이 프리실라에게 있었던 걸까? 이 책은 여리면서도 강인한 프리실라의 삶을 따라가면서, 야만과 폭력으로 얼룩졌던 시대에도 꺾이지 않는 인간의 존엄성과 소망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꽃잎 속에 그리운 엄마의 얼굴이 초록이 한껏 짙어진 늦봄과 초여름 무렵, 여러분도 무심코 이 꽃을 본 적이 있지 않나요? 시골의 한적한 길섶이나 들판, 마을 어귀나 어슷하게 뜰을 두르는 울타리 밑에 소담하게 피어 있는 접시꽃을요. 접시꽃은 두해살이 풀입니다. 햇볕이 따사로운 날에 씨앗을 심어 두면 그해엔 잎만 쏙 내밀었다가, 추운 겨울을 나고 이듬해에 줄기를 힘차게 뻗어 올리며 꽃망울들을 달기 시작한답니다. 이내 얼굴을 활짝 펴는 꽃들은 진분홍과 흰색, 또 그 어름의 알록달록 연한 빛입니다. 은은하면서도 환한 빛깔과 수더분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누군가 그리운 사람이 떠오를 듯하지요. 《접시꽃 엄마》는 1830년대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지금의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쓰고, 그림으로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프리실라라는 어린 흑인 소녀입니다. 아주 어릴 때 엄마와 헤어진 프리실라는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접시꽃을 바라봅니다. 이 외로운 아이에게 접시꽃은 엄마나 다름없지요. 도대체 무슨 일이 프리실라에게 있었던 걸까요? 이 책은 여리면서도 강인한 프리실라의 삶을 따라가면서, 야만과 폭력으로 얼룩졌던 시대에도 꺾이지 않는 인간의 존엄성과 소망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자신의 것이 아닌 운명 “제법 목돈이 되겠는걸.” 엄마를 프리실라에게서 떼어 놓은 것은 백인 주인의 이 말 한마디입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엄마는 마차에 실려 어디론가 떠나게 됩니다. 그림책에 엄마의 얼굴은 나오지 않습니다. 딸에게 힘겹게 작별 인사를 하는 안타까운 손짓만 담겨 있지요. 어린 딸을 두고 팔려 가는 엄마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그림 작가는 엄마의 이런 고통스럽고 슬픈 얼굴을 차마 화면에 담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엄마가 떠나간 길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아이의 아득한 눈길만 그려 넣었겠지요. 슬퍼할 겨를도 없이 프리실라도 고된 일을 하게 됩니다. 주인의 고함 소리와 폭력을 견디면서 ‘밥값’을 해야 하지요. 얼마 지나 백인 주인이 죽자, 프리실라는 어느 체로키족 부부에게 팔려 갑니다. 이곳 생활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프리실라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숨을 죽이고 주어진 일만 묵묵히 하지요. 그런데 프리실라의 새 주인인 체로키족도 백인에게는 힘없는 약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유럽에서 건너온 백인들은 무자비한 정복자가 되어 모든 것을 빼앗지요. 백인 군인들은 체로키족을 포함한 인디언들을 고향에서 쫓아내어, 자기들이 맘대로 정해 놓은 정착지로 몰고 갑니다. 프리실라도 함께 고된 길을 떠나게 되지만, 이번의 고난은 행운으로 이어집니다. 백인 주인의 농장에서 우연히 만났던 마음씨 좋은 아저씨 배질 실크우드를 길에서 다시 만난 것이지요. 실크우드는 체로키족 주인에게 큰돈을 지불하고 프리실라를 사들여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었고, 프리실라를 딸로 받아들여 다른 입양아들과 함께 기릅니다. 프리실라의 접시꽃 그렇습니다. 프리실라와 엄마는 노예였습니다. 누군가의 소유물이기에 물건처럼 사고 팔렸고, 온갖 착취와 학대를 받아도 입도 벙긋할 수 없었습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간의 등급을 나누어 소나 말처럼 끌고 가고 마음대로 부릴 수 있었다는 사실이 어처구니없지만, 그런 폭력과 야만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대였습니다. 프리실라는 영영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없었겠지요. 하지만 어린 프리실라에게 따뜻한 기억을 전해 준 이가 있습니다. 같은 농장에서 일하던 실비아 할머니가 접시꽃 이야기를 해 준 것입니다. 엄마는 울타리를 따라 접시꽃을 심었고, 그 꽃봉오리로 인형을 만들어서 웅덩이에 띄웠다고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프리실라는 접시꽃에게 위로를 받습니다. 접시꽃을 바라보며 희미해지는 엄마 얼굴을 떠올리거나 엄마 목소리를 들었겠지요. 그러고 보니, 접시꽃의 꽃말이 ‘애절한 사랑’이군요. 프리실라는 새로 옮겨가는 곳마다 몰래 숨겨 간 접시꽃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렇게 심은 접시꽃이 널리 퍼져 지금은 ‘프리실라의 접시꽃’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접시꽃 엄마》가 쓰여지기까지 이 책을 쓴 앤 브로일즈는 체로키족 출신의 작가입니다. 브로일즈는 체로키족의 슬픈 역사인 ‘눈물의 길(Trail of Tears)’을 연구하다가 노예 출신의 흑인 소녀 프리실라 이야기를 알게 됩니다. 체로키족은 북아메리카의 원주민으로서 가장 일찍 백인의 문명을 받아들인 부족입니다. 프리실라는 조지아 주에 있는 백인 주인의 농장에서 일하다가 체로키족 부부에게 팔려 가지만, 체로키족 역시 백인이 저지른 비극을 피해 가지는 못했지요. 1830년대에 미국 정부는 비인간적인 인디언 이주법을 만들어 인디언들을 미시시피강 서쪽의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몰아넣습니다. 말이 좋아 보호구역이지 실상은 수용소 같은 곳이지요. 1만 6,000명이 넘는 체로키족도 ‘눈물의 길’을 가다가 1/4가량이 질병과 영양실조로 숨졌다고 합니다. 프리실라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고난의 행군을 함께하게 됩니다. 어떤 슬픔과 고난이 닥쳐도 다시 일어서는 프리실라에게 큰 감동을 받은 작가는 이 이야기를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래서 역사가들의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프리실라의 1인칭 시점으로 작품을 썼습니다. 프리실라의 간절했던 마음을 드러내고자 했고, 당시의 입말도 자연스럽게 살리고자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프리실라의 섬세한 표정을 소박한 접시꽃과 함께 은은하게 그려낸 안나 올터의 그림을 만나면서 《접시꽃 엄마》가 태어났지요.
싫다고 말하자!
토토북 / 제니 시몬스 (지은이), 크리스틴 쏘라 (그림), 노지양 (옮긴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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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제니 시몬스 (지은이), 크리스틴 쏘라 (그림), 노지양 (옮긴이)
동의가 무엇인지 어린이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예시로 보여주며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당당하게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그리고 친구가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혔을 때는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도 친구의 생각과 상황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가르친다. 또 책의 말미에 이 책을 함께 읽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이드 페이지를 마련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처음 배우는 동의 이야기 싫을 땐 당당하게 싫다고 말하는 거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동의 교육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가족, 친구, 이웃, 동료, 연인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지요. 이 모든 관계에는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동의의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동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관계에서는 한쪽의 생각과 행동이 무시당하고, 이로 인해 여러 혐오와 차별의 문제가 일어나기 쉬우니까요. 그래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더 동의 교육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의 교육이란 동의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나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법,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내 생각과 믿음대로 동의하고 거절하는 법을 배우는 건 아주 중요하고도 멋진 일입니다. 나의 감정과 생각을 긍정하고, 내 몸과 마음을 스스로 지키는 법을 배우는 것이니까요.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이 원하지 않고, 따르고 싶지 않다면 언제든지 거절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그것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대로 행동하기는 쉽지 않지요. 《처음 배우는 동의 싫다고 말하자!》는 동의가 무엇인지 어린이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예시로 보여주며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당당하게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 주지요. 그리고 친구가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혔을 때는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도 친구의 생각과 상황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가르칩니다. 또 책의 말미에 이 책을 함께 읽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이드 페이지를 마련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거절 연습을 해 보자! 다른 사람의 제안이나 행동에 자신의 생각대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멀어질까 봐,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혼이 날까 봐 등의 이유로 주저하기 쉬워요. 그래서 이 책은 거절 연습을 제안합니다. “고맙지만 괜찮아.”, “아니. 다음에 하자.”, “그건 조금 불편해.”, “하지 마.”, “그건 안 돼.” 등 다양한 거절 표현을 연습해 봄으로써 자신의 생각대로 의사를 표현하는 용기를 키우고,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언제 어디서든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사회적 불의에도 기꺼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건강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진정 원하는 기회가 다가왔을 때에도 주저하지 않고 당당히 손에 넣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보다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겠지요. 지금 우리 사회는 의사소통 능력을 원활하게 키우고, 세상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존재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게 돕는 동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처음 배우는 동의 싫다고 말하자!》는 동의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아주 훌륭한 교재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내 몸과 마음을 지키고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 보고 싶지 않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어. 타고 싶지 않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어.- 혼자 있고 싶으면, 집에서 편히 쉬고 싶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어. - 누군가 나를 무시하거나 내 몸이나 피부색을 놀리거나 우리 가족이 평범하지 않다고 수군댈 때, 나만의 힘센 말을 쓸 거야.- 바로 이렇게. “하지 마.” “너와 생각이 다르다고 헐뜯는 건 싫어.” “너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차별하는 건 나빠.” “너와 사는 모습이 다르다고 비웃는 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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