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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춤춘다
문학과지성사 / 유타 괴츠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문희정 그림 / 2009.11.27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유타 괴츠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문희정 그림
자폐증에 대한 편견에 맞서는 한 가족의 당당한 분투기를 그린 동화. 자폐를 지닌 아이의 상황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삶이 어떻게 영위되고 있는지에 대해 가까이 들여다보게 하는 작품이다. 자폐아 동생을 둔 누나의 시선으로 써내려 간 이야기 곳곳에는 형제 자매의 심리를 솔직하게 그리고 있다. 온 가족이 처음으로 여행다운 여행을 떠난 바닷가에서 한 마디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맥스가 돌고래들과 하나가 되어 어눌하게나마 춤을 ‘츠…움…음…’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작가는 사람과 달리 동물은 남을 규정짓거나 따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은유적으로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은 우리에게 던져진 하나의 숙제처럼 여겨진다. 잘해 내고 싶은 숙제 말이다. 맥스의 세계는 우리와 다르다. 답답하고 혼란스러울 때 익숙한 건 자기 목소리뿐이고 우리가 책을 읽듯이 사진을 읽는다. 또 물건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보고 기분을 살피는 것도 모른다. 그런 맥스의 세계에 자신들의 삶을 맞춰 가는 엄마 아빠 누나의 모습은 가족이라 할지라고 성스럽고 귀하게 여겨진다.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이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자 그 나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것이다. “나 자폐증. 아름답고 특별해요.” 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은 맥스, 이제 세상으로 한 걸음 발을 내딛는다, 씩씩하게! ■ 자폐증에 대한 편견에 맞서는 한 가족의 당당한 분투기 자폐증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평생토록 고통 받는 발달 장애다. 유전적으로 생긴 두뇌 장애라는 것 외에 자폐증은 그 원인도 치료법도 명확하지 않고, 또한 완치라는 것도 약속되어 있지 않다. 그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 받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다. 그 고통은 오롯이 가족의 몫으로 남아 한 가족의 삶을 보이지 않는 올무에 걸어 놓게 한다. 『돌고래가 춤춘다』는 자폐를 지닌 아이의 상황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삶이 어떻게 영위되고 있는지에 대해 가까이 들여다보게 하는 작품이다. 무엇보다도 자폐아 동생을 둔 누나의 시선으로 써내려 간 이야기 곳곳에는 지금껏 장애아에 초점을 맞춘 여느 책과는 다른, 형제 자매의 심리를 솔직하게 그리고 있다. 맥스네 집은 겉으로 보면 평범한 다른 집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맥스와 외출을 하거나 하면 금세 다른 사람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벌거벗은 채 전속력으로 공원을 내달리는 맥스,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되풀이하는 맥스는 자기의 세계에 갇혀 자신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폐아다. 엄마와 누나 앨리는 이런 시선에 익숙하지만 맥스를 “지진아! 지진아!”라고 놀리는 말에는 참을 수가 없다. 맥스는 사람들과 조금 다른 세상에서 나오지 못할 뿐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앨리는 한창 사춘기를 겪을 나이지만 그런 건 앨리에겐 호사에 불과하다. 엄마를 도와 언제나 맥스의 엄마 역할을 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앨리는 맥스도, 엄마도, 마음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지만 항상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 버리는 맥스가 때로는 때려 주고 싶을 만큼 밉기만 하다.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동생 때문에 생기는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은 앨리의 마음이 균형을 잡아 과는 과정이 따뜻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지는 내내 앨리가 느끼는 감정이 애잔하게 다가온다. ■ 다른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맥스가 앨리네 학교에 딸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앨리는 더욱 책임감의 중압감에 시달려 학교 수업에도 집중을 하지 못한다. 그런데 우연히 들러 본 맥스네 교실에서 선생님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수업을 하고 있는 맥스를 보며 조금씩 안심을 한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좋은 생각을 해낸다. 앨리네 학교에 가서 자폐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로 한 것이다. 이 일은 앨리에게도 맥스에게도 다른 아이들에게도 좋은 전화위복이 된다. “맥스의 눈이 아니라 마음이 보는 방식이 문제지요. 세상의 정보를 이해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맥스는 우리 같은 방식으로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아주 혼란스러워합니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려고 애쓰다 겁에 질리기 일쑤지요. 그래서 소리 지르거나 때리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지만, 우리 때문이 아닙니다. 맥스는 무섭고 불안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가 맥스의 말은 못 알아듣는 겁니다.”_본문 101쪽에서 온 가족이 처음으로 여행다운 여행을 떠난 바닷가에서 한 마디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맥스가 돌고래들과 하나가 되어 어눌하게나마 춤을 ‘츠…움…음…’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작가는 사람과 달리 동물은 남을 규정짓거나 따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은유적으로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은 우리에게 던져진 하나의 숙제처럼 여겨진다. 잘해 내고 싶은 숙제 말이다. 맥스의 세계는 우리와 다르다. 답답하고 혼란스러울 때 익숙한 건 자기 목소리뿐이고 우리가 책을 읽듯이 사진을 읽는다. 또 물건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보고 기분을 살피는 것도 모른다. 그런 맥스의 세계에 자신들의 삶을 맞춰 가는 엄마 아빠 누나의 모습은 가족이라 할지라고 성스럽고 귀하게 여겨진다.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이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자 그 나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것이다. ■ 자폐증에 대하여 자폐증은 평생토록 고통 받는 발달 장애이다. 자폐증이 생길 확률은 1000분의 1로, 시각 장애보다 흔하고 청각 장애보다 드물다. 자폐아를 낳은 부부는 자폐증이나 그 외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를 또 낳을 위험이 80분의 1로 높아진다. 자폐아는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가 네 배나 많고, 여자 아이는 자폐증이라도 대부분 가벼운 자폐 증세를 보인다. 자폐증의 30퍼센트는 원인을 모른다. 유전적으로 생긴 두뇌 장애라는 사실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즉 사회적 원인 때문에 자폐증이 생기지는 않는다. 자궁 속에서 또는 태어날 때 입은 상처나 임신 중의 알콜 남용, 간질병, 혹은 방사능에 손상된 난자 때문일 수는 있다. 하지만 하나의 유전자 때문에 자폐증이 생기지는 않는다. 결함이 있는 세 개의 유전자가 모여야 자폐증이 생기며, 다음과 같은 활동에서 결함이 나타난다. 1. 의사소통 2. 사회화 3. 놀이, 행동 심한 자폐증이면 몰라도, 가벼운 자폐증은 지능에 문제가 없다. 자폐증이 있는 사람의 5퍼센트가 대학 교육을 마치지만, 이런 경우에도 위 세 가지 결함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렇게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종종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오언과 군인 아저씨
여유당 / 리사 톰슨 (지은이), 이은지 (그림), 양재희 (옮긴이) / 2022.07.07
13,000원 ⟶ 11,700원(10% off)

여유당명작,문학리사 톰슨 (지은이), 이은지 (그림), 양재희 (옮긴이)
인간의 깊은 감정을 작품 안에 탁월하게 녹여내 따듯한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고 평가받으며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영국 작가 리사 톰슨의 소설이다. 뜻하지 않은 상실로 인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던 소년이, 철거 위기에 내몰린 군인 석상을 지키고자 용기를 내면서 상실감에서 헤어나오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야기는 ‘오언’이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것에서 시작한다. 돌로 만들어진 아저씨에게 말을 걸게 된 사연, 남몰래 간직한 꿈, 그리고 엄마와 힘겹게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담담하고 솔직하게 펼쳐져, 마치 오언의 일기를 육성으로 듣는 듯하다. 이야기를 들으며 오언 가족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를 유추하고, 상실의 터널을 통과하는 오언과 엄마의 마음에 공감하며, 군인 석상을 지키려는 오언을 힘껏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오언의 용기가 만들어 낸 변화에 가슴이 뻐근해지며 오언의 앞날에 따스한 햇살이 비추기를 빌게 된다. 오언의 이야기는 상실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과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따듯한 위로와 희망을 안겨 준다.비밀 | 발표는 끔찍해 | 뜻밖의 제안 | 정말 하기 싫어! | 나만 몰랐던 뉴스 | 아저씨를 지켜야 해! | 들켜 버린 비밀 | 그래, 해보는 거야! | 도서관 개관식 | 내게 주어진 시간 | 돌아오지 못한 아빠 | 슬픈 마음 | 도움이 필요해요 | 안녕하세요, 아저씨 ★ 2021 영국문해력협회(UKLA) 어린이도서상 최종 후보 ★ 2020 영국 올해의 어린이책 최종 후보 ★ 2020 블루피터 북 어워드 최종 후보 ■ 추모와 공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모두를 위한 이야기 『오언과 군인 아저씨』는 인간의 깊은 감정을 작품 안에 탁월하게 녹여내 따듯한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고 평가받으며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영국 작가 리사 톰슨의 소설이다. 뜻하지 않은 상실로 인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던 소년이, 철거 위기에 내몰린 군인 석상을 지키고자 용기를 내면서 상실감에서 헤어나오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야기는 ‘오언’이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것에서 시작한다. 돌로 만들어진 아저씨에게 말을 걸게 된 사연, 남몰래 간직한 꿈, 그리고 엄마와 힘겹게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담담하고 솔직하게 펼쳐져, 마치 오언의 일기를 육성으로 듣는 듯하다. 이야기를 들으며 오언 가족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를 유추하고, 상실의 터널을 통과하는 오언과 엄마의 마음에 공감하며, 군인 석상을 지키려는 오언을 힘껏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오언의 용기가 만들어 낸 변화에 가슴이 뻐근해지며 오언의 앞날에 따스한 햇살이 비추기를 빌게 된다. 오언의 이야기는 상실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과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따듯한 위로와 희망을 안겨 준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팬데믹 상황, 그리고 지구 한쪽에서 벌어지고 전쟁으로 인해 여느 때보다 뜻밖의 상실을 더 많이 겪고 있는 요즘, 진심 어린 애도와 공감의 태도는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이 소설이 더욱 값지다. ■ 아빠 같고 친구 같은 군인 석상 - 위로와 애도의 대상 “모든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날부터 나는 돌로 만들어진 군인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뜻하지 않은 상실로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 혹은 사회에게는 충분한 애도의 시간과 마음을 터놓고 위로받을 대상이 필요하다. 오언에게 군인 석상은 바로 그런 존재였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군인들을 대표하는 석상이지만, 오언에게는 그 이상이었다. 2년 전, 군인이었던 아빠가 시리아에 파병되었다가 살아 돌아오지 못한 뒤(이 사실은 소설 후반부에서야 밝혀진다), 오언과 엄마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낸다. 자신도 버거운 상태에서 더 큰 상실감과 무력감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엄마까지 챙겨야 하지만, 오언은 누구에게도 슬픔과 걱정을 털어놓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늘 지나쳤던 동네 공원에 있는 낡은 군인 석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고 오언은 석상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그날부터 벤치에 앉아 있는 군인 석상은 묵묵히 오언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군인 석상은 아무 말이 없지만,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어떤 이야기도 들어주는 아빠 같은 존재이자 소중한 친구가 된다. ■ “아저씨를 지켜야 해!” - 믿음을 지키려는 용감한 행동 한편 시의회는 공원 정비를 계획하며 군인 석상을 철거하기로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오언은 군인 석상을 지킬 방법을 찾는다. 시의회 담당자와 신문사에 철거를 취소해 달라는 메일을 보낸다. 하지만 너무 낡아 용맹함을 기리기에는 부족하니 더 이상 존재 의미가 없다는 답신을 받는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지! 아저씨면 충분한데! 아저씨는 이미 많은 걸 상징하고 있는데!” 오언의 심장은 떨린다. 군인 석상은 그저 단순한 돌조각이 아니라, 모든 전사자를 대표하고 그들의 용감함을 기리는 동시에 유족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상징임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오언에게는 이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아빠와도 같은 존재이자 속마음을 터놓은 유일한 친구니까. 그런 군인 석상을 사라지게 놔둘 수는 없었다. 오언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들 도움이 필요했다. 나 혼자서는 아저씨를 구할 수 없었다.” 군인 석상에 대한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을 지켜내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은 자기 안에 갇혀 있던 오언을 세상 속으로 이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요청에 공감하고 화답하는 사람들을 통해 오언의 마음도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다. ■ 용기 있는 행동이 가져온 변화 - 공감과 진심의 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오언은 글쓰기도 잘하고 미술 시간도 좋아하며 남몰래 키우고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평범하면서도 속 깊고 성실한 소년임을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아빠의 죽음 이후 평범한 일상은 허물어진다. 엄마는 무기력에 빠져 오언을 돌보지 못하고, 학교에서 오언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자발적으로 발표하는 일이 없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시장과 시의원이 학교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다는 걸 안 오언은 다시 기를 내기로 결심한다. 완강히 거절했던 시 발표, 그걸 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거기서 내가 시를 읽는다면? 해낼 수 있지 않을까? 군인 석상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소망과 함께 ‘평범한 하루’라는 제목으로 시를 지은 오언은, 아빠를 잃은 슬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뒤 다시는 소중한 존재를 잃고 싶지 않다고, 군인 석상을 철거하지 말라고 호소하며 시를 맺는다. “이미 한 사람을 떠나보낸 나, 더는 누구도 떠나보낼 수 없어요. 군인 석상을 구해 주세요. 아저씨를 데려가지 마세요.” 오언의 시에 청중들은 감동의 물결에 휩싸인다. 잠시 고요가 지나가고 박수갈채가 터진다. 이러한 감동은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 낸다. 누구나 아빠의 죽음을 알았지만, 누구도 오언에게 그 이야기를 차마 꺼내지 못했다. 그런데 오언 스스로 아빠 이야기를 사람들 앞에서 한 것이다. 이제 오언은 꽁꽁 닫았던 마음의 빗장을 풀고 반 친구 메건의 위로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고마워한다. 이런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온다. 오언은 엄마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엄마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고, 아줌마의 도움으로 엄마는 병원에 가고 조금씩 나아진다. 정원을 재개장하는 날, 시의원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은 오언은 엄마와 함께 참석한다. 떨리는 마음으로 정원 안에 발을 들여놓는 오언, 군인 석상은 거기 있을까? 군인 석상을 지켜내기 위한 오언의 용기 있는 행동은 사람들을 감동시켜 변화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공감받고 지지받는 경험을 한 오언도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온다. 이렇듯 공감과 진심의 힘은 무척 세다. 오언과 엄마가 단번에 상실감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오언을 지켜본 독자들은 믿음과 희망을 느낄 것이다. 환하고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마지막 장면처럼.“내일 또 올게요.”아저씨에게 인사를 건네고 울타리를 지나 정원 밖으로 나왔다. 모든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이날부터 나는 돌로 만들어진 군인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저 이번 발표 못할 것 같아요.”선생님은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그렇구나. 근데 왜?”답은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 겁이 나서라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그냥 하기 싫어요.” 엄마가 원래부터 이랬던 건 아니다. 아빠가 떠난 뒤, 둘만 남은 생활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제법 걸렸다. 어느 정도 적응했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1년 전부터 엄마는 변하기 시작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주에서 본 지구
다른 / 벤저민 그랜트, 샌드라 마클 (지은이), 박은진 (옮긴이) / 2025.02.20
33,000원 ⟶ 29,700원(10% off)

다른자연,과학벤저민 그랜트, 샌드라 마클 (지은이), 박은진 (옮긴이)
초등학생을 위한 〈미래가 보이는 과학 백과사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주제는 ‘지구’다. 우주 비행사가 되어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면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지구의 모습을 실제로 보여준다. 가장 높은 산맥부터 가장 큰 산호초까지,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운 지구 곳곳의 지형을 하늘에 떠서 바라보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모두 인공위성이 촬영한 위성 사진이다. 하나같이 지구의 아름답고 대단한 장소들로, 사진 옆에는 그곳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모든 인류가 하나의 공동체에 속해 있으며 결국 모두가 이어져 있다는 걸 깨닫는다. 이렇게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 때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를 ‘오버뷰 효과’라고 한다. 지구, 인류, 자연환경에 대한 특별한 감정과 깨달음이 우주 비행사들의 삶에 깊이 새겨져 가치관에 평생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독자들도 이 책에 실린 위성 사진을 보면, 평소에 보지 못한 지구의 아름다움에 넋을 빼앗기고 말 것이다.추천하는 글 들어가는 글 Part 1.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지구 1장 놀라움이 가득한 지구 2장 생생히 살아 숨 쉬는 행성 3장 위기에 처한 지구 Part 2. 놀랍고 신비로운 지구와 우리 4장 우리를 먹여 살리는 지구 5장 우리의 소중한 터전, 지구 6장 지구 품 안에서 연결된 세상 7장 아낌없이 주는 지구 8장 우리 손으로 지키는 지구 9장 지구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다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기술 더 깊이 알아보기 지구를 지켜 주세요 찾아보기 감사의 말감사의 6지구를 색다른 관점으로 탐험하자! 책장을 여는 순간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것 같은 황홀한 경험이 펼쳐진다 초등학생을 위한 〈미래가 보이는 과학 백과사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주제는 ‘지구’다. 우주 비행사가 되어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면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지구의 모습을 실제로 보여준다. 가장 높은 산맥부터 가장 큰 산호초까지,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운 지구 곳곳의 지형을 하늘에 떠서 바라보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모두 인공위성이 촬영한 위성 사진이다. 하나같이 지구의 아름답고 대단한 장소들로, 사진 옆에는 그곳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모든 인류가 하나의 공동체에 속해 있으며 결국 모두가 이어져 있다는 걸 깨닫는다. 이렇게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 때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를 ‘오버뷰 효과’라고 한다. 지구, 인류, 자연환경에 대한 특별한 감정과 깨달음이 우주 비행사들의 삶에 깊이 새겨져 가치관에 평생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독자들도 이 책에 실린 위성 사진을 보면, 평소에 보지 못한 지구의 아름다움에 넋을 빼앗기고 말 것이다. 보면 볼수록 놀랍고 신기한 지구와 세계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은 지구를 평소와 다르게 바라볼 기회를 준다. 관점을 달리하면 생각과 태도가 변하고 세상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이로써 하나뿐인 삶의 터전인 지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총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관찰한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자리한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에서 제일 큰 산호초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인 히말라야 산맥 등등.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아름다움의 절정을 느낄 수 있다. 2부에서는 ‘놀랍고 신비로운 지구’의 곳곳을 살펴본다. 세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인도 델리의 해안가 마을, 지구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마을, 사람이 살기에 너무나 더운 아랍에미리트의 마을 등등. 지구에 대해 미처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생활 환경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미래가 보이는 과학 백과사전〉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다섯 권이 출간되었다. 세상을 이루는 원소부터, 땅속의 암석과 광물, 지구 에너지의 순환 시스템인 날씨, 지구 밖의 우주, 그리고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의 모습까지! 〈미래가 보이는 과학 백과사전〉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명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닌가요?
팜파스 / 양연주 (지은이), 박연옥 (그림) / 2025.02.25
12,000원 ⟶ 10,800원(10% off)

팜파스명작,문학양연주 (지은이), 박연옥 (그림)
어린이 친구들에게 그저 ‘휴일’로만 인식되며 그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명절에 대해 돌아보며, 본디 자연에 감사하고 다 함께 기쁜 날을 즐기고 축하해 온 우리 명절의 가치를 되새기는 생각 동화책이다. 각기 개성이 넘치는 명절의 의미와 즐거운 명절놀이를 살펴보며 자연에 순응하며 조화롭게 살아온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한국에 온 입양인 올리버와 함께 보내는 현우네 가족의 명절 이야기를 보며 어린이 친구들은 가족의 의미를 돌이켜보고 더 넓은 의미의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명절의 진정한 의미와 즐거움을 알게 되고, 누군가에게 자랑할 만한 휴일이 아니어도 괜찮고, 내가 가진 것과 현재, 그리고 가족에 감사하고, 다 함께 즐겁게 보내는 축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나만 못 갔어, 해외여행! *우리나라의 명절은 음력으로 쇤답니다! 우울하기 짝이 없는 명절이라고! *명절에 하는 세시풍속이 있어요 결국 할머니네로 끌려왔다 *차례상에는 어떤 예절이 담겨 있을까요? 대망의 떡메치기 대회 *명절마다 챙겨 먹는 음식이 있어요 막장 송편이라니! *24절기는 무엇일까요? 모든 날이 추석만 같아라 *24절기를 재치 있게 이야기한 속담을 살펴보아요 명절이 기다려지는 이유 *세계에는 어떤 명절이 있을까요?현우네 반은 9월 달력을 뜯자마자 들썩인다. 9월에는 추석이 있어 무려 5일이나 쉬는 날이 있기 때문이다. 민규는 추석 때 미국여행을 간다며 으스대고, 베트남, 일본, 대만 등 친구들은 너도나도 명절 때 다녀온 해외여행을 자랑하기 시작한다. 그 틈바구니에서 현우는 친구들이 부러워 의기소침해진다. 아직 해외여행을 가 본 적 없기 때문이다. 현우는 이번 추석이야말로 해외여행을 갈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부모님께 졸라댄다. 하지만 부모님은 명절 때 온 가족이 할머니댁에 모인다며 내년 방학 때 가자고 현우를 달랜다. 명절 때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자랑을 하고 싶은 현우는 어떻게든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단식 투쟁까지 벌이는데……. 《명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닌가요?》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그저 ‘휴일’로만 인식되며 그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명절에 대해 돌아보며, 본디 자연에 감사하고 다 함께 기쁜 날을 즐기고 축하해 온 우리 명절의 가치를 되새기는 생각 동화책이다. 각기 개성이 넘치는 명절의 의미와 즐거운 명절놀이를 살펴보며 자연에 순응하며 조화롭게 살아온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한국에 온 입양인 올리버와 함께 보내는 현우네 가족의 명절 이야기를 보며 어린이 친구들은 가족의 의미를 돌이켜보고 더 넓은 의미의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명절의 진정한 의미와 즐거움을 알게 되고, 누군가에게 자랑할 만한 휴일이 아니어도 괜찮고, 내가 가진 것과 현재, 그리고 가족에 감사하고, 다 함께 즐겁게 보내는 축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만 못 갔어! 해외여행! 엄마, 우리도 명절에 해외여행 가요!” 점점 의미를 잃어버리는 우리 명절과 절기에 대해 살펴보고 명절에 담긴 우리 조상의 지혜와 문화,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아요!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재미있는 동화로, 점점 가치를 잃어버리는 우리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아요! *즐거운 명절놀이와 세시 풍속에 대해 알아보아요!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우러져간 조상의 삶과 지혜가 담긴 절기에 대해 살펴보아요! *동화와 함께 수록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책을 더욱 깊게 읽어요! 명절을 생각하면 어린 시절이 떠올라요. 어릴 적에는 설을 지금보다 훨씬 큰 명절로 쇘어요. 왁자지껄하게 떡국을 나눠 먹고 온 동네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러 다녔거든요. 때때옷을 입고 어른들께 절을 했지만 사실은 한푼 두푼 쥐어주시던 세뱃돈 욕심이 컸던 것 같아요. 추석에는 세뱃돈은 없었지만 온 식구가 둘러앉아 송편 빚는 재미가 있었어요. (중략) 여러분에게도 수많은 날들 중 모두 함께 하는 즐거운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중 몇 날은 이름 붙이고 싶은 설렌 날이 알차게 들어 있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작가의 말>에서 “나만 명절에 해외여행에 못 갔어요! 어차피 휴일인데 우리도 놀러 가요!” 어린이 생활에서 점점 의미를 잃어버리는 우리 명절과 절기에 대해 알려 주고 명절의 즐거움과 가치를 일깨우는 생각 동화 동화 속 주인공 현우는 명절 때가 되면 해외여행을 다녀와 자랑하는 친구를 보며 부러움에 의기소침해한다. 현우는 한번도 해외여행을 가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명절마다 할머니네 가는 것이 시시하게만 느껴지는 현우는 부모님께 명절에 해외여행을 가자고 조른다. 비단 동화만의 일화는 아닐 것이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아이들이 드물고, ‘어느 나라를 여행 가봤냐’는 얘기가 아이들 사이에서 대화 주제로 자주 들려온다. 새해의 시작, 수확의 기쁨을 다 같이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한 명절이 과시를 위한 휴일이 되고는 한다. 어린이 사회생활 첫걸음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바로 명절과 절기, 세시풍속의 의미를 살펴보는 책이다. 명절은 곧 휴일이라는 생각에 너도 나도 해외여행을 가는 요즘, 어린이 친구들에게 가족들이 기쁜 날을 다 함께 축하하며 탄생한 명절들의 의미를 되새기며 온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명절놀이를 하며 명절을 보내는 기쁨을 이야기한다. 현우네 가족은 어렸을 적 해외에 입양되어 한국의 명절을 궁금해하는 올리버와 함께 추석 명절을 보내게 된다. 외국인 올리버와 함께 명절을 보내며 현우네 가족은 깊은 유대감을 쌓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점점 옅어지는 가족의 의미를 돌이켜보고, 더 넓은 의미의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명절은 원래부터 쉬는 날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살며 기쁜 일을 함께 감사해하는 날이었음을 일깨워준다.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바람을 소박하게 소원하는 기쁜 날, 자연과 인간, 더 넓은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즐거운 명절 이야기 ‘명절은 왜 음력으로 쇨까?’ ‘왜 달과 관련된 명절이 많을까?’ ‘왜 명절마다 특색 있는 명절 음식이 있을까?’ 명절에 담긴 다양한 궁금증은 책장을 넘기며 하나하나 해소된다. 과거 농경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연의 흐름 속에서 한 해 농사의 여정을 함께하며 힘든 일은 함께 이겨내고 기쁜 일은 같이 나누며 살아왔다.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안녕을 소박하게 기원하는 조상들의 생활은 우리 명절과 절기, 세시 풍속에 속속들이 담겨 있다. 명절과 절기, 세시 풍속을 알아보는 것만으로 자연에 감사하며 살아온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동화 속 현우의 명절을 함께하며 어린이 친구들은 ‘앞선 세대와 뒤의 세대의 흐름 속에 있는 나’를 생각하게 되며, 자연에게서 받은 것을 감사하고 잘 남겨 주도록 애쓰는 마음에 대해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음식을 같이 준비하고 함께 명절놀이를 즐기는 모습에서 그저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가족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떡메치기 대회’, ‘막장 송편 사건’과 같은 입양인 올리버와 사촌동생 현구와의 재치 있는 에피소드들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웃음을 자아내며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은 명절의 진정한 의미와 즐거움을 알게 되고, 누군가에게 자랑할 만한 휴일이 아니어도 괜찮고, 내가 가진 것과 현재, 그리고 가족에 감사하고, 다 함께 즐겁게 노는 축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명절의 즐거움과 가치를 되새겨 보는 따뜻한 생각동화책이다. “나 이번 추석에 미국 여행 간다.”미국이라는 말에 나와 아이들의 눈이 달력을 봤을 때보다 더 커졌다. “뭐어?” 은수가 호기심에 찬 눈으로 민규에게 말했다. “어디? 뉴욕? LA?” 으스대던 민규가 은수의 질문에 머리를 긁적였다. “으응? 그냥 미국이야. 미국 간다고.” 은수가 더 묻기도 전에 아이들이 질문 포화를 퍼부었다. “진짜 좋겠다. 나도 미국 가 보고 싶은데.” “부러워. 너 다녀오면 영어로만 말하는 거 아니야?” “나도 엄마한테 추석 때 미국 가자고 할래.” 모두들 민규를 부러워했다. 그중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나 이현우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까처럼 제일 큰 목소리로 속마음을 말하지 않았다. 마치 달팽이가 제 집에 들어가듯이 목소리가 목구멍으로 쏙 들어가 그저 웅얼거렸다. “내년? 이번 추석이 아니고?”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아졌다. “엄마, 이번 추석에 가자. 5일이나 된다고! 민규는 미국에 다녀올 거래. 그러니까, 우리도…….”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엄마 아빠가 동시에 단호한 얼굴로 말했다. “안 돼.”
OK 스도쿠
효리원 / HR 기획 엮음 / 2018.03.10
5,500원 ⟶ 4,950원(10% off)

효리원수학동화HR 기획 엮음
1~5단계로 빈칸의 개수를 점점 늘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스도쿠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지루한 숫자 채우기 일색인 스도쿠에서 떠나 다양한 사물, 한글 자음, 영어 알파벳 등으로 스도쿠를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단계가 끝날 때마다 미로찾기나 숨은그림, 다른 그림 찾기 등으로 잠시 머리를 쉬어 가도록 하여 재미도 있다.1단계 3x3 스도쿠 12 2단계 4x4 스도쿠 32 3단계 5x5 스도쿠 70 4단계 6x6 스도쿠 108 5단계 7x7 스도쿠 146 정답 184잠자는 뇌 세포를 깨워야 머리가 좋아져요! 우리 뇌는 어떤 일에 몰두하거나 재미있게 놀 때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창의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즉 무언가를 열심히 하려고 할 때 더 발달합니다. 그래서 친구와의 대화, 독서, 여행, 운동, 음악 감상, 그림 그리기 등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습관이 중요하지요. 한마디로 주변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면 뇌 속의 신경 세포가 많아져 머리가 좋아진답니다. 스도쿠! 집중력,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두뇌 훈련에 딱! 스도쿠는 잠자는 두뇌를 깨워 주는 아주 좋은 훈련 수단입니다.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두뇌 발달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스도쿠는 ‘숫자가 겹치지 않고 홀로 있다.’는 뜻인 수독(數獨)의 일본어로, 가로세로 줄에 한 숫자가 한 번만 들어가도록 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OK 스도쿠』! 단계별, 숫자, 사물, ㄱㄴㄷ… ABC…로 스토쿠 구성! 『OK 스도쿠』는 1~5단계로 빈칸의 개수를 점점 늘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스도쿠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루한 숫자 채우기 일색인 스도쿠에서 떠나 다양한 사물, 한글 자음, 영어 알파벳 등으로 스도쿠를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계가 끝날 때마다 미로찾기나 숨은그림, 다른 그림 찾기 등으로 잠시 머리를 쉬어 가도록 하여 재미도 있습니다. 스도쿠를 쉽게 푸는 요령을 설명해 놓았으므로, 스도쿠를 시작하기 전에 한번 읽어 보면 스도쿠 게임의 지존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밤중 약국에서
마술피리 / 가키우치 이소코 지음, 미하라 시노 그림, 고향옥 옮김 / 2018.03.07
11,000원 ⟶ 9,900원(10% off)

마술피리명작,문학가키우치 이소코 지음, 미하라 시노 그림, 고향옥 옮김
팝콘클럽 18권. 낡고 허름한데다 약들은 죄다 먼지에 쌓여 있는 수상한 약국. 약국을 보는 사람은 할머니뿐인데, 깡마른 몸에 바짝 당겨 묶은 잿빛 머리카락, 뾰족한 턱, 이따금 번쩍! 하고 빛나는 고양이 같은 눈을 가졌다. 게다가 언제나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런 탓에 약국을 찾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도, 할머니는 매일같이 새벽에 문을 열고 저녁 5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 원래 모습인 마녀로 돌아가 마법에 쓸 약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이 약국에 이웃에 사는 3학년 고타가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고타는 학교 가는 길에 기침이 심해지자 약국에 들러 약을 처방받는다. 약을 입에 넣자마자 신기하게도 기침은 뚝 그쳤지만 친구들이 고타더러 여우가 됐다고 말한다.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약국을 찾은 고타는 할머니에게 특별한 비밀이 있다고 믿는데…. 밤이 열어 준 판타지 속에서 마음껏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이야기다.1. 벚꽃 마을의 괴상한 약국 2. 수상한 기침약 사탕 3. 무시무시한 안약 4. 뭐든 다 붙이는 풀 5. 선물 받아서 생긴 병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기묘한 세상이 펼쳐지는 약국 아이들에게 약국은 쓰디쓴 약을 처방해 주는 달갑지 않은 장소이다. 그런데 여우로 변신하는 기침약, 예쁜 꽃만 보이게 하는 안약을 파는 약국이라면 어떨까? 이 책에는 수상한 약국이 나온다. 낡고 허름한데다 약들은 죄다 먼지에 쌓여 있다. 약국을 보는 사람은 할머니뿐인데, 깡마른 몸에 바짝 당겨 묶은 잿빛 머리카락, 뾰족한 턱, 이따금 번쩍! 하고 빛나는 고양이 같은 눈을 가졌다. 게다가 언제나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런 탓에 약국을 찾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도, 할머니는 매일같이 새벽에 문을 열고 저녁 5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 원래 모습인 마녀로 돌아가 마법에 쓸 약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이 약국에 이웃에 사는 3학년 고타가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고타는 학교 가는 길에 기침이 심해지자 약국에 들러 약을 처방받는다. 약을 입에 넣자마자 신기하게도 기침은 뚝 그쳤지만 친구들이 고타더러 여우가 됐다고 말한다.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약국을 찾은 고타는 할머니에게 특별한 비밀이 있다고 믿는데……. 밤이 열어 준 판타지 속에서 마음껏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이야기! 2% 부족한 마법 약, 그 결과는? 약국 할머니는 가게 문을 닫으면 새까맣고 헐렁한 옷으로 갈아입고 끝이 뾰족한 검은 모자를 써 마녀로 변신한다. 인간에게 마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다시는 인간 세계에서 살 수 없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한다. 인어의 하품, 악어의 재채기, 개구리의 발톱, 왕도마뱀의 수염 등 괴상한 것들을 모아서 오래도록 끓이면 마법 약이 되는데, 온갖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숲과 달리 시골 마을에서는 원하는 재료를 어지간해서 손에 넣을 수가 없다. 하는 수 없이 인어의 하품은 비눗방울로, 악어의 재채기는 사마귀 집으로, 왕도마뱀의 수염은 마당 빗자루로, 부엉이 날개는 새털 이불 속 깃털로 대신하다 보니, 완성된 약이 예상과 몹시 달라 마녀는 고민이다. 기침이 멈추는 대신 고타가 여우로 변한 것도 이 때문이다. 골탕 먹이려고 까칠이 할아버지에게 건네준 안약은 눈앞에 악마랑 귀신 대신 예쁜 백합 꽃밭을 펼쳐 보였다. 마법 약을 만드는 괴상한 재료, 그 재료를 다른 것으로 대신한 데서 오는 엉뚱한 결과는 이 책을 보는 재미 중 하나이다. 인간에게는 심술궂게 굴지만 친구들에게는 꽤 친절한 마녀는 한밤중 찾아온 어린 유령이 바람 빠진 풍선마냥 힘을 못 쓰자 고쳐 주는데, 마녀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괴팍한 약국 할머니와 순진한 이웃집 아이의 우정 이 책의 중심에 괴팍한 마녀가 있다면, 한편에는 고타가 있다. 할머니가 준 약을 먹고는 여우가 되었다가 사람이 되었다가 하자, 고타는 ‘마녀’ 같다며 감탄한다. 하지만 여우가 된 꿈을 꾼 것뿐이라며 시치미를 뚝 떼는 할머니를 보고는 어리둥절해지고 만다. 인간으로 돌아오자마자 자리를 비운 걸 선생님께 뭐라고 둘러대야 할지부터 걱정인 순진한 아이다. 인간으로 돌아오는 약을 받는 대가로 ‘안녕 새의 알’을 구해다 주기로 한 고타는 ‘안녕 새의 알’이 달걀이라는 걸 알아내고 약국에 가져다준다. 달걀을 받아들고는 엉뚱한 농담을 하는 할머니가 고타는 재미있고, 묘한 호기심까지 생긴다. 호기심은 어느 날 아침 일찍 우연찮게 혼자 마을 청소를 하고 있는 할머니와 마주친 순간 호감이 되어 버린다. (사실은 밤새 빗자루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실수로 땅바닥으로 떨어진 걸 고타에게 들킨 것!) 고타는 꽃집을 하는 아빠에게 부탁해서 만든 꽃다발을 들고 할머니를 찾아간다. 태어나서 처음 꽃을 받아든 마녀는 비밀을 들키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동안 꼭꼭 걸어 잠근 마음의 문, 그 문을 기쁜 얼굴로 두드리는 고타의 작은 손을 본다.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꽃을 약재로 써 버릴까 하고 꽃잎을 따지만, 가슴께가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이 아파 오고 발그레해진 고타의 얼굴이 눈에 어른거려 그만 두고 만다. 괴팍한 약국 할머니와 할머니의 말에 울고 웃는 순진한 고타의 캐릭터가 대비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상반된 캐릭터를 귀여운 그림으로 풀어낸 삽화와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듯한 문체는 저학년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게 한다.
파워배틀 와치카 4 : 미니카 배틀리그
학산문화사(단행본) / 삼지애니메이션 원작 / 2017.03.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삼지애니메이션 원작
첨단 인공지능 미니카들이 경기를 펼쳐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와치카 배틀리그가 개막된다. 친구처럼 함께 교감하는 멋진 와치카와 세계 챔피언이 되기 위한 마스터들! 와치카를 없애려는 암흑 조직의 위협 속에 세계 최강이 되기 위한 화려한 배틀리그가 펼쳐진다!제1화 첫 번째 가디언의 시험(1) 제2화 첫 번째 가디언의 시험(2) 제3화 첫 번째 가디언의 시험(3) 제4화 비겁한 마음 제5화 정정당당한 승부MBC, 투니버스 인기리 방영!! 이제는 와치카 배틀이다!! 첨단 인공지능 미니카 와치카들이 경기를 펼쳐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와치카 배틀리그 개막!! 친구처럼 함께 교감하는 멋진 와치카와 세계 챔피언이 되기 위한 마스터들!! 와치카를 없애려는 암흑 조직의 위협 속에 세계 최강이 되기 위한 화려한 배틀리그가 펼쳐진다! 내용 소개 제1화 첫 번째 가디언의 시험(1) 암흑 특전대의 몬스터 와치카에 대항하기 위해 마인드 키를 모아야 하는 지노와 블루윌! 세 가지 중 첫 번째는 용기의 마인드 키! 그 마인드 키는 어디에? 제2화 첫 번째 가디언의 시험(2) 마인드 키 가디언, 하이디를 만난 지노와 블루윌은 가디언의 테스트를 받게 된다. 그리고 시작된 배틀에서 하이디는 180도 돌변해 지노와 블루윌을 공격하는데…. 제3화 첫 번째 가디언의 시험(3) 암흑의 특전대에게 용기의 마인드 키를 뺏겨 버린 지노와 친구들! 가까스로 마인드 키를 되찾지만, 강력한 몬스터 와치카가 등장해 친구들을 위협한다. 몬스터 와치카를 이길 방법은? 제4화 비겁한 마음 로이와의 배틀에서 진 브레이킹은 다음 배틀 상대인 지노와 블루윌에게 꼭 이기고 싶어한다. 그런 그에게 암흑 특전대가 접근해 쉽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고 하는데…. 제5화 정정당당한 승부 지노를 꼭 이기고 싶은 브레이킹은 암흑 특전대가 건네준 암흑의 와치키를 받는다. 그리고 시작된 시합에서 질 위기에 몰린 브레이킹은 암흑의 와치키를 사용하고 마는데….
로봇 강아지, 심쿵!
머스트비 / 백혜영 (지은이), 영민 (그림)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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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명작,문학백혜영 (지은이), 영민 (그림)
솜사탕 문고 시리즈.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한 아이가 로봇 강아지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일상을 담았다. 주인공 나리는 친구를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 로봇 강아지를 데리고 오지만 준비가 덜 된 채 받아들인 반려동물은 마냥 귀엽고 예쁘기만 하지 않다. 나리는 로봇 강아지 심쿵이를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만만치 않음을 깨닫게 된다.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책이다.왜 하필 우리 엄마만? 심장이 쿵! 로봇 강아지 수거차라고? 1일 1자랑 이래서 단짝 배신감에 부르르 심쿵이 실종 사건 로봇 강아지를 폐기 처분하시겠습니까? 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너와 나의 연결 고리 나리는 친구 하윤이가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내심 부럽습니다. 하필이면 털 알레르기가 있는 엄마 때문에 강아지를 키우는 건 꿈도 못 꾸지요.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아주 기발한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로봇 강아지를 키우는 겁니다. 로봇 강아지는 털 걱정도 없고 보통 강아지만큼 외로움도 타지 않을 거 같고 또 무엇보다 귀찮게 배설물을 치울 필요도 없어서 키우기가 아주 쉬울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드론을 타고 나리네 집으로 로봇 강아지 심쿵이 찾아왔습니다. 나리는 갑자기 생긴 로봇 강아지 심쿵이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 누구보다 아이들 앞에서 강아지를 뽐내던 하윤이한테 빨리 이 사실을 알리고 싶죠. 과연 나리는 아무런 준비 없이 들인 강아지를 책임감 있게 돌볼 수 있을까요? 로봇 강아지 심쿵이와 나리는 훌륭한 단짝이 될 수 있을지, 심쿵이와 나리의 새로운 일상이 궁금해지는 동화입니다. 나만 없어, 강아지! 엄마를 졸라 얻게 된 강아지 심쿵이가 바꿔 놓은 나리의 좌충우돌 일상 엄마를 졸라 로봇 강아지를 사게 된 나리는 아이들의 관심이 즐겁습니다. 보통 강아지보다 재주도 많아 순식간에 반에서 인기스타가 되었죠. 아무도 나리네 강아지가 로봇 강아지인 걸 알지 못합니다. 괜히 섣불리 이야기했다가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이 나오면 곤란해질까 봐 나리는 일부러 심쿵이가 로봇 강아지임을 숨기게 되죠. 하지만 세상에 거짓말은 없는 법. 아이들은 곧 심쿵이가 로봇임을 알게 됩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자랑을 할 수 없게 된 나리는 심쿵이가 괜히 귀찮기만 합니다. 게다가 미술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한 그림을 심쿵이가 망쳐 놓게 되자 나리는 심쿵이를 향해 ‘저리 꺼져버려’라는 심한 말까지 내뱉게 되죠. 나리가 던진 이 말 한마디로 심쿵이는 전혀 다른 강아지로 돌변합니다. 나리는 차가운 눈동자로 ‘로봇 강아지를 폐기 처분하겠습니까?’ 하고 묻는 심쿵이가 무섭기만 합니다. 그저 도망쳐버리고 싶은 마음에 심쿵이를 공원에 두고 집으로 와 버리죠. 심쿵이와 함께 했던 즐거웠던 일상은 과거가 되어 버렸고 반려동물과 오래 오래 행복하고 싶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걱정해서 찾아간 공원에 이미 심쿵이는 없습니다. 로봇 센터에서 수거해 간 것일까요? 이제 심쿵이는 분해돼서 다른 강아지로 변해 있을지 모릅니다. 나리는 그제야 반려동물을 들이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척 많다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반려 [명사] : 짝이 되는 동무’ 나와 짝을 이룬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것은 따듯한 손길과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마음입니다. 공원을 둘러보면 강아지를 데리고 나온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지 않는 특성을 가진 고양이까지 생각해보면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 만큼 버려지는 동물도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명절 연휴나 휴가철이 끝나고 나면 휴가지에는 다른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동물들이 버려진다고 하죠. 처음엔 귀여워서, 남들이 키우니까 쉽게 데리고 왔지만 막상 반려동물을 집으로 들이고 나서는 생각지 못한 현실에 부딪히며 자신이 아직 동물을 키울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반려’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늘 곁에 두고 보듬어줘야 하는 짝이 되는 동무입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중에는 단순히 장난감처럼 데리고 놀다가 싫증이 나서, 귀찮아서, 병원비가 많이 든다고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는 모든 것을 다 해줄 것처럼 관련용품들을 과하게 준비하지만 막상 책임감과 의무감은 채우지 않은 채 반려동물과의 동거를 시작하죠. 이 책은 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가져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알려줍니다. 단순히 먹이와 건강용품, 장난감, 간식만이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지녀야 할 준비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오래 오래 보듬어줄 수 있는 강한 책임감과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겨도 가족처럼 안아줄 수 있는 사랑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문장 읽기 with 파닉스
사람in / 주선이 (지은이) / 2022.07.27
15,000원 ⟶ 13,500원(10% off)

사람in외국어,한자주선이 (지은이)
파닉스 규칙 연습을 통해 단어 읽기는 익숙해졌지만, 본격적인 문장과 이야기 읽기로 넘어가려고 하면 아는 단어 같아 보여도 유창하게 읽을 수 없어 당황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파닉스 단어를 기반으로 그 단어가 문법적 변화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스펠링 규칙과 그 외 문법적 기능어를 다양한 문장 패턴 속에서 알려줘서 아이들에게 원서 읽기의 자신감을 심어 준다. 이 책 한 권을 끝내면 한 문장 읽는 것을 넘어 짧은 이야기까지 재미있고 가볍게 소화할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Day 01 Check Point – 단모음 단어 – I / has / is / was / on Day 02 Check Point – ‘s(소유격) – was / my / with / in Day 03 Check Point – 단모음(CVCC) 단어 (1) – his / will / don’t / there is Day 04 Check Point – 동사-s – he / she / her / a lot / with Day 05 Check Point – 단모음(CVCC) 단어 (2) – they / this / can / and Day 06 Check Point – 명사-s(복수형) – saw / some / the / where / will Day 07 Check Point – ch, sh, th, gh, ph – think / had / you / like to / can Day 08 Check Point – isn’t, aren’t, wasn’t(부정어 축약) – its / isn’t / wasn’t / put / so Day 09 Check Point – 장모음(CVCe) 단어 – the / will / did / very / when Day 10 Check Point – don’t, doesn’t(동사의 부정) – it’s / are / time / to / in Day 11 Check Point – ar, er, ir, or, u – doesn’t / see / four / that / for Day 12 Check Point – 동사-ed(과거형) – all / wanted / needed / again / with Day 13 Check Point – scr, spl, spr, str, thr – that / this / will / try / a Day 14 Check Point – 동사-d(과거형) – liked / hope / hoped / yesterday / and Day 15 Check Point – 묵음 – can / should / often / very Day 16 Check Point – am · is · are · will 축약형 – doesn’t / be / think / about Day 17 Check Point – 장모음 a – the / will / may / so / today Day 18 Check Point – 단어-y – had / be / and / outside Day 19 Check Point – 장모음 e – can’t / very / some / hard Day 20 Check Point – 동사-es / 명사-es – goes / were / never / at / with Day 21 Check Point – 장모음 i / 장모음 u – who / Don’t / must / too Day 22 Check Point – 동사-ing (1) – enjoy / don’t / doesn’t / now Day 23 Check Point – 장모음 o – said / wants / last / night Day 24 Check Point – 동사-ing (2) – who / what / go / this 정답 유창한 영어 읽기의 시작, 파닉스 기반 문장 읽기 훈련! 파닉스 규칙 연습을 통해 단어 읽기는 익숙해졌지만, 본격적인 문장과 이야기 읽기로 넘어가려고 하면 아는 단어 같아 보여도 유창하게 읽을 수 없어 당황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이런 단어들은 대부분 문법 규칙에 따라 변한 단어들입니다. 아직 문법을 익히지 않은 단계의 아이들이 문장 읽기의 유창성을 높이려면 파닉스를 기반으로 한 단어의 스펠링 규칙과 문법적인 역할을 하는 기능어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 문장뿐만 아니라 하나의 짧은 이야기, 스토리북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죠. 이 책은 파닉스 단어를 기반으로 그 단어가 문법적 변화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스펠링 규칙과 그 외 문법적 기능어를 다양한 문장 패턴 속에서 알려줘서 아이들에게 원서 읽기의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이 책 한 권을 끝내면 한 문장 읽는 것을 넘어 짧은 이야기까지 재미있고 가볍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유창한 영어 문장 읽기를 위한 체계적인 학습 단계! 단어를 넘어 문장, 하나의 이야기까지 진짜 영어 읽기는 이 책과 함께해 보세요. 형태가 변하는 스펠링 규칙과 문법 기능어를 익힌다. 파닉스 단어 기반의 스펠링 규칙과 기본적인 문법 기능어를 연습 문제와 원어민 소리를 듣고 반복해 따라 읽으며 체화시킨다. 다양한 문장의 반복 읽기 연습으로 문장 구조를 습득한다. 스펠링 규칙과 문법 기능어, 사이트워드 등이 들어있는 다양한 문장 패턴을 연습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읽을 수 있게 된다. 단계적 문장 읽기 훈련으로 한 문장을 넘어 짧은 이야기까지 읽을 수 있다. 연습한 규칙들과 기능어, 문장 구조가 들어가 있는 재미있고 짧은 하나의 이야기를 유창하게 읽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원서 읽기의 자신감을 얻게 된다. [무료 학습 자료 제공] *원어민 발음 MP3(183개 파일): 홈페이지 다운로드(www.saramin.com), 각 페이지 QR코드 수록
위풍당당 동물 여행가들
다림 / 큄 토마스 지음,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 그림, 유 아가다 옮김, 조신일 감수 / 2018.03.0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림자연,과학큄 토마스 지음,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 그림, 유 아가다 옮김, 조신일 감수
1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바다 여행을 하는 붉은바다거북, 빗줄기를 따라 이동하는 얼룩말, 거친 물살을 거스르며 바다와 강을 오가는 연어 등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장관을 이루며 이동하는 14종의 다양한 동물을 소개한다. 동물들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이동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머나먼 곳까지 갈 수 있는지 등 동물의 대이동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동물의 대이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경이로움,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온갖 역경을 이겨 내는 동물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만나게 된다.01. 머나먼 귀향길 02. 장거리 여행꾼 03. 하늘의 모험가 04. 거대한 붉은 파도 05. 빗줄기를 따라서 06. 북쪽으로, 더 북쪽으로 07. 완벽한 여행 경로 08. 물 찾아 삼만 리 09. 턱시도 신사들의 대단한 모험 10. 과일 축제 여행 11. 거센 물살을 거스르는 은빛 행군 12. 봄을 알리는 전령사 13. 추위 탈출 여행 14. 바람에 몸을 싣고자연의 멋진 여행가들을 만나 보세요! 동물들은 자연의 법칙을 따르며 끊임없이 여행해요. 북극제비갈매기는 매년 북극에서 남극으로 이동하고 얼룩말은 폭우 소리를 쫓으며 움직이지요. 어떤 동물들은 지구의 자기장을 느끼며 가야 할 길을 찾고 태양을 나침반 삼아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기도 해요. 하늘과 바다, 사막과 초원 등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여행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동물의 대이동을 샅샅이 살펴봐요 지구에 사는 동물들은 일정한 시기가 되면 무리를 지어 기나긴 여행을 떠납니다. 하늘과 바다, 사막과 초원 등 지구 곳곳에서 동물의 대이동이 일어나지요. 《위풍당당 동물 여행가들》에서는 1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바다 여행을 하는 붉은바다거북, 빗줄기를 따라 이동하는 얼룩말, 거친 물살을 거스르며 바다와 강을 오가는 연어 등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장관을 이루며 이동하는 14종의 다양한 동물을 소개합니다. 동물들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이동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머나먼 곳까지 갈 수 있는지 등 동물의 대이동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동물의 대이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경이로움,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온갖 역경을 이겨 내는 동물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동물의 대이동을 따라가며 각각의 동물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징을 배워요 사막메뚜기는 길이 7.6센티미터에 몸무게가 겨우 2그램에 불과하지만, 그 작은 몸으로 아프리카에서 영국까지 이동하고, 15시간 동안 쉬지 않고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막메뚜기 떼는 몇 시간 만에 사람 500명이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곡식을 먹어치울 수 있답니다. 웅장한 뿔을 가진 순록은 여름이 되면 신선한 풀을 찾아 북쪽으로 무려 1500킬로미터를 이동하는데, 이동 중 호수나 큰 강이 나오면 수영을 해서 건널 수 있을 정도로 수영을 잘하지요. 이처럼 동물들의 이동을 따라가다 보면 동물들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위풍당당 동물 여행가들》에서는 동물이 저마다 지니고 있는 고유의 특징과 함께 동물의 크기와 습성, 천적 등 각 동물에 대한 지식을 함께 알려줍니다. 또한 동물이 이동하는 경로를 지도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동물들이 사는 서식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동물의 대이동을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넓고 깊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동물의 대이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동물들의 삶과 더불어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고 지적 호기심을 넓혀 가게 될 거예요. 접힌 종이를 펼쳐 가며 눈으로 한 번, 손으로 한 번 더 읽어요 《위풍당당 동물 여행가들》는 매 장마다 오른쪽 페이지를 펼치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종이를 펼치면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당기지요. 또한 여행 가방을 열고 닫는 것처럼 아이들이 종이를 접었다 펼쳤다 하며 좀 더 재미나게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NEW Live 과학 41~45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유정수 (감수) / 2024.04.01
58,500원 ⟶ 52,6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유정수 (감수)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다.<LIVE 과학 (41) 스포츠와 힘> <LIVE 과학 (42) 도구와 기계> <LIVE 과학 (43) 열과 에너지> <LIVE 과학 (44) 전자와 전기> <LIVE 과학 (45) 자석과 자기부상열차>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과학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즐기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과학 학습 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LIVE 과학 시리즈 1. 과학 원리 이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5. 실감형 멀티미디어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셩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과학 게임 만화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보물창고 / 브래드 멜처 (지은이),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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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인물,위인브래드 멜처 (지은이),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3권. 헬렌 켈러, 제인 구달, 마틴 루서 킹,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자 파크스. 이 다섯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렸을 때부터 열등한 사람으로 여겨졌다는 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들이 가진 공통점은 어린 시절부터 훌륭한 위인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점이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태어난다. 하지만 누구나 다른 게 있는데, 바로 성격이다. 하지만 그것은 특별함이나 뛰어남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성이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각 인물 특유의 개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결말에 이르러서 각자가 가진 성격은 세상을 바꾼 영웅적 자질이 되었음을 보여 준다.휴대폰과 TV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 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 리얼리티 TV 쇼에 나오는 재능 많은 영재들과 화려한 연예인들은 오늘날 어린아이들이 선망하는 대상이자 인생의 우상이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을 아는 일이 위대한 사람을 아는 일보다 더 우선시된다. 이런 시대에 아무리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 위인이라 할지라도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아이들에게 눈길 한 번 받지 못한다.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인물일지라도 정작 아이들에겐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휴대폰과 TV 등 영상 매체에 빠르게 빨려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멈춰 세울 수 있는 진정한 역할 모델을 어떻게 보여 줄 수 있을까? 시리즈의 저자 브래드 멜처는 스포츠 스타나 유행을 만들어 내는 유명 연예인을 우상으로 삼는 자신의 자녀들을 보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왜곡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명성과 영웅은 결코 동의어가 아니다. 하지만 미디어는 교묘한 부추김으로 유명한 것과 훌륭한 것을 혼동하게 만든다. 브래드 멜처는 자신의 명성을 위해 살아간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았던 진정한 영웅들을 보여 주고자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슈퍼맨으로 대변되는 슈퍼히어로물은 오늘날 미국 문화를 설명하는 주요한 키워드다. 특히 그런 히어로물의 배경과 내용은 어둡고 심각한데, 브래드 멜처는 슈퍼맨이 탄생한 시기가 바로 대공황의 혼란과 위기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즉 슈퍼히어로가 등장하게 된 것은 시대를 구할 영웅을 사람들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멜처는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위인’이 아닌 ‘영웅’으로 부르며, 마블 코믹스에서 오랫동안 엄청난 작품들을 그려온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와 함께 만화와 이야기를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을 만들어 냈다. 장난기 넘치는 이야기 방식과 재치 넘치는 만화를 섞어 만들어 낸 역사적 인물들은 킥킥거리며 웃게 하다가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만화라는 장르는 얼마든지 귀엽고 재미있을 수 있지만, 엘리오풀로스의 만화는 특별히 아이들의 마음에 닿아 감동을 일으키며 각 인물에 대해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미덕까지 갖추고 있다. 일찌감치 대세를 따라 아이들을 컴퓨터 코딩을 가르치고, 경시대회에 내보내고, 제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직업군을 찾는 것만이 최선일까? 아이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로 하여금 비범한 꿈을 꾸게 할 수는 없을까? 실제로 브래드 멜처는 이 시리즈 출간 이후 미국의 한 독자로부터 핼러윈 의상으로 늘 공주 복장을 했던 딸이 멜처가 쓴 책을 읽고 위인의 복장으로 바꿨다며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휴대폰과 TV에 푹 빠져 유행을 따르는 것이 최고의 가치관이라는 위기에 빠진 우리 아이들을 구할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하다면 시리즈가 그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힘을 모으면 어떤 것도 우리의 꿈을 막을 수 없어! 평화적인 싸움으로 세상을 바꾼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마틴 루서 킹은 늘 사건 사고를 몰고 다녔던 말썽꾸러기였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술래잡기를 하며 끝없이 ‘네가 술래야!’라며 서로 술래를 미루는 장면은 너무나도 일상적이고 유쾌해 마틴 루서 킹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장난기 많은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었던 마틴 루서 킹을 바꿔놓은 건 바로 ‘차별’이라는 끔찍한 상처였다. 그리고 그 ‘차별’은 지금도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기에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아직도 의미심장하다. 마틴 루서 킹이 살던 당시 미국에는 흑인은 백인보다 모자라고 더러운 존재이기에 백인과 모든 것을 분리시켜야 한다는 법이 있었다. 이런 불평등한 일은 사람을 상처 입히고, 화를 나게 하고, 마음속에 미움의 싹을 틔운다. 마틴 루서 킹도 마찬가지였다. 난 그날 정말 화가 났어. 어떻게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차별할 수 있죠? 난 그 친구와 친구의 아빠를 미워하고 싶었지.(8쪽) 어린 마음에 상처를 입은 마틴 루서 킹의 마음에 울컥하지 않을 독자는 없다. 감정적인 공감을 얻은 마틴 루서 킹은 실제로도 그러했지만, 독자들을 설득하는 힘 있는 연설을 해 나간다. 정의라는 물줄기들이 모여 평등이라는 크나큰 물살이 될 때까지, 우리는 여기 몽고메리에서 평화적으로 싸울 것입니다. 먼 훗날 쓰일 역사책에서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인간의 권리를 찾기 위해 도덕적 용기를 발휘한 한 인종이, 검은 인종이 있었다고 말입니다.(15쪽) 마틴 루서 킹은 세상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합치면 힘이 강해진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그 힘을 합치기 위해 자신이 가진 ‘힘 있는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다 함께 세상을 바꿨다. 미움과 분노를 터뜨리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반면에 미움과 폭력을 사랑으로 되돌려 주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마틴 루서 킹은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함으로써 증명했다. 독자들은 마틴 루서 킹의 삶을 통해 사랑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것이며, 또 화합하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경이로운 진리를 깨닫게 된다. 또한 ‘시민권’, ‘비폭력 저항’과 같은 생소한 단어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 한다는 인권의 개념도 이해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들의 평범한 어린 시절에서 발견한 위대한 가능성 헬렌 켈러, 제인 구달, 마틴 루서 킹,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자 파크스. 이 다섯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렸을 때부터 열등한 사람으로 여겨졌다는 점이다. 헬렌 켈러는 장애로 인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거라고들 했다. 제인 구달은 여자였기에, 또 대학을 가지 않았기에 동물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열등생으로 유명하고, 마틴 루서 킹과 로자 파크스는 흑인을 차별했던 불공평한 시절에 백인들에 비해 모자란 존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들이 가진 공통점은 어린 시절부터 훌륭한 위인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점이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태어난다. 하지만 누구나 다른 게 있는데, 바로 성격이다. 하지만 그것은 특별함이나 뛰어남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성이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각 인물 특유의 개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결말에 이르러서 각자가 가진 성격은 세상을 바꾼 영웅적 자질이 되었음을 보여 준다. 이 세상의 평범한 어린이들도 모두 영웅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시리즈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이다.
토론왕 아무나 하냐?
아주좋은날 / 김성준 지음, 김영곤 그림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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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논술,철학김성준 지음, 김영곤 그림
큰 생각 작은 이야기 3권. 교실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토론은 마냥 어렵고 재미없다는 아이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준다. 저자는 “토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토론 과정에서 맛볼 수 있는 짜릿한 재미를 아직 느끼지 못한 탓이 크다. 상대방의 주장에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서로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토론의 재미를 맛본다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라며 현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인이네 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학급회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학급 헌법을 만들어 보자는 의견을 모은다. 학급 헌법을 만들면서 토론의 재미를 맛보기 시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매점이 필요한가?’에 대한 찬반 토론도 해 본다. 그리고 「흥부전」을 읽고 나서 ‘망한 놀부가 흥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는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경쟁하지 않는 토론 중에서 ‘질문이 있는 서울형 토론 모형’을 시도해 본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재미있는 토론 주제를 찾아내고, 궁금한 것들을 알아내기 위해 서로 의논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회의를 열어 결정해야 할 것을 하지 않았다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도 하고, 그 어려움을 토론을 통해 해결하기도 한다. 그 속에서 열띤 토론의 짜릿함을 맛보고, 경쟁 대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 토론이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토론왕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준다.1장 떡볶이 집에서 열린 정상회담 2장 3월에 일어난 중요한 사건 3장 토론 시간에 우리는 어땠을까? 4장 최고의 학급 헌법 만들기 5장 밥도 없고 고기도 없어 서러워 6장 찬반 토론이 얼마나 짜릿한데! 7장 놀부가 흥부에게 도와 달라니 말이 돼? 8장 떡볶이 집의 토론왕 “토론이 얼마나 재밌고 짜릿한데!” 학급회의도 싫다던 아이들이 확 달라졌어요! 교실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여러 가지 토론 방법을 저절로 알게 되는 창작 동화책! 1. 토론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건 잘못된 오해야! “난 토론 시간만 되면 머리에 쥐가 나.” 토론이라고 하면 무조건 싫다는 아이들이 많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토론은 심각하고 어려워요”, “토론은 꼭 지켜야 할 형식이 있잖아요”, “전 논리적으로 말을 잘 못해요”라는 대답이 많이 나온다. 창작동화《토론왕 아무나 하냐?》는 교실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토론은 마냥 어렵고 재미없다는 아이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준다. 저자는 “토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토론 과정에서 맛볼 수 있는 짜릿한 재미를 아직 느끼지 못한 탓이 크다. 상대방의 주장에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서로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토론의 재미를 맛본다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라며 현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2. 토론이 재미있는 이유를 제대로 알려줄게! 수인이네 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학급회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학급 헌법을 만들어 보자는 의견을 모은다. 학급 헌법을 만들면서 토론의 재미를 맛보기 시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매점이 필요한가?’에 대한 찬반 토론도 해 본다. 그리고《흥부전》을 읽고 나서 ‘망한 놀부가 흥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는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경쟁하지 않는 토론 중에서 ‘질문이 있는 서울형 토론 모형’을 시도해 본다. 유쾌하고 발랄한 수인이네 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토론의 여러 가지 형식을 저절로 알게 되고, 각각 어떻게 다르고 어떤 재미가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따라서 토론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를 얻겠다고 딱딱한 설명이나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3. 토론왕이 되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봐! 토론 주제라고 하면 심각하거나 특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잘못된 오해이다. 하굣길에 친구들과 어떤 간식을 먹을지를 놓고 토론을 벌일 수도 있고, 가족 여행지나 외식 메뉴를 놓고 식구들이 토론을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토론은 일상생활에서부터 나랏일에 이르기까지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고, 수많은 문젯거리에 좋은 해법을 제시해 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재미있는 토론 주제를 찾아내고, 궁금한 것들을 알아내가 위해 서로 의논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회의를 열어 결정해야 할 것을 하지 않았다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도 하고, 그 어려움을 토론을 통해 해결하기도 한다. 그 속에서 열띤 토론의 짜릿함을 맛보고, 경쟁 대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토론이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토론왕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1. 학급회의 때 너도 딴짓하고 있었잖아!“네가 발표할 때 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들을 수가 없더라.” “넌 연필로 지우개만 파고 있던데!” 떡볶이를 먹던 수인이와 친구들이 학급회의를 얘기하다가 투덕투덕 말싸움을 벌인다. 급기야 수인이는 반 아이들 모두가 엉망진창이었다고 평가한다. 따지고 보면 반 아이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기는 했다. 목소리가 작아 잘 들리지 않게 말하는 아이도 있었고, 발언권을 얻지 않고 마구잡이로 말하는 아이도 있었고, 의견을 내놓는 친구의 말꼬리를 잡아서 장난을 치는 아이도 있었고,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다가 버럭 화를 내는 아이도 있었기 때문이다. 2. 우리도 법무부 인증 학급 헌법을 갖고 싶어!어느 날 학급회의에서 정석이는 학급 헌법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을 낸다. 갑론을박을 벌인 끝에 ‘법무부 인증 학급 헌법’을 만들기로 하고, 모둠별로 학급 헌법을 만들고 그중에서 좋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을 학급 헌법으로 정하기로 한다. 드디어 모둠별로 학급 헌법을 발표하는 날! 수인이네 모둠은 일종의 선언 같은 학급 헌법을 만들어 발표한다. ‘제1항 우리 반은 민주학급이다. 제2항 우리는 서로 배려한다. 제3항 우리는 항상 도전한다.’ 그리고 압도적인 표를 받아 학급 헌법으로 결정된다. 3. 밥도 고기도 없이 무슨 야영이야!세희는 컵스카우트 행사인 학교 뒤뜰 야영에 참여한다. 보장인 친언니 세영이가 회의를 한 번도 소집하지 않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드디어 야영 날, 사고가 터진다. 준비물이 겹쳐서 코펠만 두 개를 가져오고, 쌀과 고기를 가져오기로 한 아이는 가정체험학습으로 불참을 한다. 눈앞이 캄캄해진 세영이는 대장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고, 선생님은 보장 회의를 소집한다. 한 보장은 “한 끼 굶으라고 하세요. 기아 체험하면 되죠”라고 이죽거린다. 이때 대보장이 보장들끼리 회의해서 문제를 처리하겠다고 나서는데…….
우리나라 이야기 백제
어린른이 / 서찬석 지음, 우덕환 그림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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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른이역사,지리서찬석 지음, 우덕환 그림
백제 역사의 흐름을 초등학교 저학년이 쉽게 이해하게끔 꾸민 책이다. 왕 중심의 역사 전개를 보완해, 여러 인물과 함께 사회.경제.문화 이야기들을 고루 담았다. 역사적인 일화는 물론 대화문을 많이 넣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썼으며, 다양한 기법의 그림과 함께 생생한 유물.유적 사진을 넣어, 백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아름다운 문화 강국, 백제의 미소를 만나 보세요!” 이 책은… ≪우리나라 이야기 백제≫는 우리 민족이 세운 우리나라들을 바로 알자는 뜻으로 만들었어요. 우리나라 역사를 모르고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가 있을까요? 이 책은 백제 역사의 흐름을 초등학교 저학년이 쉽게 이해하게끔 꾸민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백제가 어떻게 문화 강국으로 우뚝 섰는지, 백제인들은 어떻게 살았고, 어떤 문화유산을 남겼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백제의 기술과 문화, 그리고 백제인들의 온화한 미소를 보고 싶지 않으세요? 책을 펴 보세요. 백제인들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올 거예요. 이 책의 특징 1. 왕 중심의 역사 전개를 보완해, 여러 인물과 함께 사회.경제.문화 이야기들을 고루 담았습니다. 2. 역사적인 일화는 물론 대화문을 많이 넣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썼습니다. 3. 다양한 기법의 그림과 함께 생생한 유물.유적 사진을 넣어, 백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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