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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 공룡 최강자
세상모든책 / Liz Miles (지은이), 홍성민 (엮은이), Emma Randall (그림), 최진우, 세상모든책 편집부 (옮긴이) / 2018.08.28
12,800원 ⟶ 11,520원(10% off)

세상모든책자연,과학Liz Miles (지은이), 홍성민 (엮은이), Emma Randall (그림), 최진우, 세상모든책 편집부 (옮긴이)
흥미진진한 사실과 내용을 바탕으로 공룡의 최강자를 가린다. 육지, 하늘, 바다에서의 최강자는 누구일까? 가장 강력한 치명상을 입히는 공룡의 무기는 무엇일까?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히는 공룡의 강력한 파워는 어디로부터 시작 되는지 알려 준다.공룡의 세계 4 육식 공룡 26 초식 공룡 46 공룡 세계 의 기록들 66 하늘 의 파충류 86 바다 의 파충류 106 용어 사전 126 색인 128위험한 공룡의 세계 『왕중왕 공룡 최강자』 미국의 공룡 전문 출판사가 흥미진진한 사실과 내용을 바탕으로 공룡의 최강자를 가립니다. 육지, 하늘, 바다에서의 최강자는 누구일까요. 가장 강력한 치명상을 입히는 공룡의 무기는 무엇일까요?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히는 공룡의 강력한 파워는 어디로부터 시작 되는지 긴장감 넘치는 위험한 책 파워 넘치는 공룡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공룡의 멸종 6500만 년 전, 공룡들이 갑자기 사라졌다. 이 시기에 다른 많은 종의 동물들도 함께 자취를 감추었다. 어떤 갑작스런 재앙 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 재앙은 소행성이나 혜성의 충돌, 화산 폭발 또는 양자 모두일 수도 있다. 큰 충격 어떤 과학자들은 공룡들이 거대한 소행성이나 혜성이 지구에 떨어진 뒤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지구의 표면과 정면으로 충돌해서 엄청난 양의 먼지를 대기에 분출했을 것이다. 먼지구름 만약 떠돌이별이 지구와 충돌했다면 먼지구름이 굉장히 두껍게 일어나서 수개월 동안 햇빛을 가렸을 것이다. 그래서 기온이 떨어지고, 숲도 사라져 수많은 동물들이 한꺼번에 죽었을 것이다.
스스로 급수한자 따라쓰기 7급 2
스쿨존에듀 /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2023.01.10
12,800원 ⟶ 11,520원(10% off)

스쿨존에듀학습참고서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유치원생부터 시작할 수 있는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예문으로 학습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한자어의 반복 노출로 어휘력을 늘리고, 쓰기와 문제의 적절한 균형으로 군더더기 없이 차근차근 익힐 수 있는, 한자능력검정시험 급수에 맞춘 체계적인 한자 학습 <스스로 급수한자>.1. 사람, 신체 08 男(사내 남) 子(아들 자) 姓(성 성) 工(장인 공) 名(이름 명) 孝(효도 효) 手(손 수) 足(발 족) 力(힘 력/역) 氣(기운 기) 2. 시간, 위치 18 間(사이 간) 午(낮 오) 時(때 시) 每(매양 매) 前(앞 전) 後(뒤 후) 上(윗 상) 下(아래 하) 左(왼 좌) 右(오른 우) 內(안 내) 3. 자연, 상태 29 海(바다 해) 江(강 강) 電(번개 전) 物(물건 물) 空(빌 공) 平(평평할 평) 直(곧을 직) 方(모 방) 全(온전 전) 不(아닐 불/부) 4. 사람의 활동 39 立(설 립/입) 動(움직일 동) 食(밥/먹을 식) 活(살 활) 話(말씀 화) 答(대답 답) 記(기록할 기) 事(일 사) 安(편안 안) 自(스스로 자) 5. 사회 49 家(집 가) 市(저자 시) 場(마당 장) 農(농사 농) 世(인간 세) 正(바를 정) 道(길 도) 車(수레 거/차) 漢(한수/한나라 한)★어휘력 확장의 발판, 급수한자 ★스스로 하는 단계적 학습으로 어휘력 잡고! 자격증 따고! ★급수별 익힘책, 문제집, 따라쓰기 초등학습에서 어휘력, 문해력이 키워드로 등장한 지 오래. 우리말 어휘의 70%를 차지하는 한자어 학습 또한 기본이 되었습니다. 한자어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우리말을 더욱 올바르고 풍성하게 사용하기 위한 한자공부. 이유는 넘치지만 해야 할 게 많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학습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학습의 적정량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이왕이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왕이면 체계적으로, 이왕이면 쉽게, 이왕이면 스스로…. 는 이런 고민들을 담아 기획되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시작할 수 있는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예문으로 학습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한자어의 반복 노출로 어휘력을 늘리고, 쓰기와 문제의 적절한 균형으로 군더더기 없이 차근차근 익힐 수 있는, 한자능력검정시험 급수에 맞춘 체계적인 한자 학습. 로 어휘력 만렙의 기초를 잡아주세요! 스스로 급수한자 따라쓰기 7급Ⅱ들여다보기 한자 하나하나 알아가고 공부하는 익힘책 실제 시험 출제 유형과 같은 형태의 한자능력검정시험으로 꽉 채운 문제집 한자의 3요소(모양, 소리, 뜻)를 다양한 한자어와 함께 쓰면서 다지는 따라쓰기 책 “한자만 따라 쓰는 건 없나요?” 등의 책을 출간하면서 독자들에게 제일 많이 듣는 요청이었습니다. 손을 사용하는 행위가‘뇌를 자극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요. 손으로 쓰면서 중요한 정보라고 인식하게 되고, 쓰여진 문장을 눈으로 보고 읽는 동안 뇌가 작동하며 생각하게 합니다. 이를 사고력이라 말하지요. 그렇다고 똑같은 한자만 무한반복 쓰게 하는 건 아이들에게 엄청난 벌칙이 될 거예요. 이왕이면 한자가 들어간 어휘들을 함께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흐릿한 글자만 찾아 쓰는 것도 깨알 팁! 쓰면서 다지는 한자. 이렇게 해보아요. 1. 큰 소리로 읽으며 써 보아요 묵묵히 쓰기보다는 소리 내어 읽는 것이 기억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2. 쓰기 획수를 먼저 살펴보고 따라 써요 어떻게 쓰는지 쓰기 순서를 잘 보고 따라 써 보세요. 쓰는 순서가 다르면 제대로 쓴다고 할 수 없어요. 3. 하루 한 페이지 혹은 두 페이지, 목표를 정하고 완벽히 소화해요 하루 한 페이지씩 무심히 따라 쓰다 보면 7급Ⅱ 신출한자 50자가 스르륵 내 품 안에! 4. 한자의 관계를 생각하며 익혀요 7급Ⅱ 신출한자 50자를 주제별로 묶어 놓았어요. 알고리즘식 구성이라 차례대로 공부하면 기억하기에도 좋아요. 5. 쓰기 한자 밑의 단어를 활용해요 쓰기 한자 밑의 단어는 하나의 한자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써 보지 못한 한자가 나와서 어렵다면 일단 읽기만 하고 한 권을 다 끝낼 즈음 다시 단어들만 써 보는 방법도 있답니다.
인간답게 살 권리, 인권
풀빛 / 야요 에레로 (지은이), 루이스 데마노 (그림), 김미경 (옮긴이) / 2023.11.30
16,000원 ⟶ 14,400원(10% off)

풀빛사회,문화야요 에레로 (지은이), 루이스 데마노 (그림), 김미경 (옮긴이)
인권의 A부터 Z까지, 다양한 정보를 꼼꼼히 그리고 친절히 소개한 ‘인권 백과사전’이다. 인권과 관련된 사회·문화·역사 정보를 폭넓게 다루었지만 짧은 호흡으로도 충분히 읽어 낼 수 있게 구성했다. 한 주제를 2쪽에 담아 독서 부담감을 확 낮추었다. 또 해당 정보를 차분히 설명한 토막글과 개념을 직관적이면서도 예술적으로 풀어낸 그림이 어우러지도록 배치해 내용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짜임새 있게 구성한 덕분에 ‘세계 인권 선언’의 각 조항을 찬찬히 뜯어보며 그 뜻과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각 조항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 주는 현실 사례, 인물 등을 선별 제시해 어린이 독자가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한편 단순히 인권의 개념을 설명한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권의 발전 과정, 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사건과 인물,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앞으로 새로 생겨나거나 확대될 인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등을 알차게 담아냈다. 인류의 머릿속에 아직 인권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지 못했을 때에도 인권을 지키려고 애썼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인권과 정의 수호를 위해 나선 사람들, 국제 연합(UN)에서 세계 인권 선언을 발표한 배경,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과제, 새로운 권리에 대한 고민까지 골고루 들여다볼 수 있다. 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인권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낸 덕분에 ‘국제앰네스티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인권이란? 4 세계 인권 선언(UDHR 1948) 12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존엄한 권리를 가진다(1-2조) 16 개인의 권리(3-11조) 18 공동체와 관련된 개인의 권리(12-17조) 20 사상, 양심 및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18-21조) 22 경제?사회?문화적 권리(22-27조) 24 권리가 지켜질 수 있는 조건(28-30조) 26 단체의 권리 28 민족의 자결권 30 원주민의 권리 31 인류 공동의 유산에 대한 권리 32 건강한 환경에 대한 권리 33 자연에 대한 권리 34 양도 불가능한 권리 36 여성 운동 38 노동 운동 40 인종 차별에 맞선 투쟁 42 아동의 권리 운동 44 장애인(기능적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 인권 운동 46 LGTBIQ+의 권리 48 권리를 얻기 위한 시민 불복종 50 권리의 창조자 그리고 수호자 52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과제 56 누구에게도 짓밟혀서는 안 되는 권리 58 인권 침해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60 모든 기관이 인권을 존중하도록 62 국가 안보를 내세워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64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새로운 권리가 보장되도록 66 권리의 재창조 68“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존엄한 권리를 가진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곳에서, 모든 순간에 이 말이 언제나 지켜지길! 이 지구상에 나는 몇 명일까요? 오직 하나! 나는 단 한 명뿐이에요. 그 어떤 것도 나와 대체될 수 없지요. 나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언니 오빠도 모두 한 명뿐이에요. 결코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없어요. 유명한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는 대체될 수 없는 존재(가격을 매길 수 없는 존재)를 가리켜 ‘존엄성’을 가진다고 표현했어요. 모든 인간은 존엄성을 지닌 존재며, 언제 어디서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바로 여기서 ‘인간답게 살 권리, 인권’이 비롯되었어요. 인권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저절로 주어지는 기본적이고 절대적인 권리예요. 우리는 늘 존중받아야 하고, 또 우리가 존중받는 데는 다른 어떤 자격이나 이유가 필요 없지요. 우리가 어디서 태어났든, 어떤 성별이든, 어떤 피부색이든 전혀 상관없어요. 돈이 있든 없든, 어떤 종교를 믿든 또 믿지 않든, 두 발로 걷든 휠체어를 타든, 뚱뚱하든 말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누구를 사랑하든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소중해요! 그 누구도 우리의 인권을 빼앗을 수 없지요. 인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권리가 있어요. 우리는 모든 권리를 빠짐없이 누려야 해요 인간답게 산다는 것, 인권을 존중받는 삶이란 기본적으로 의식주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는 것에서 출발해요. 너무 춥거나 너무 덥지 않은 환경에서 살 권리, 깨끗한 곳에서 살 권리 등을 누리지 못하는데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전쟁이나 가난 탓에 먹을거리를 제대로 먹지 못해 굶는다면 우리는 건강하게 살 수 없어요. 또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나 무차별한 폭력을 당하는 곳에 살아야 한다면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아, 전쟁, 폭력 등에 고통받지 않고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어요. 그럼 안전하게 살 수만 있으면, 인권을 존중받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안전하게 먹고 잘 곳은 있지만 평생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한다면요? 매일 미움이나 차별을 받는다면요? 과거에는 여자라는 이유로, 흑인이라는 이유로, 어린이라는 이유로, 가난하다는 이유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또 그밖의 다양한 이유에서 자주 차별받거나 희생당했어요. 지금은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옛날에는 성별, 인종, 나이 등의 이유로 똑같은 인간이 ‘똑같은 대우와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일이 정말 많았어요. 몇몇 사람만 권력을 독점했고, 독점한 권력을 바탕으로 자신들만 모든 권리를 누렸어요.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누려야 할 다양한 권리가 있고, 그 모든 권리를 빠짐없이 온전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아요. 예를 들어 깨끗한 집에 살 권리를 존중받지만 어른들이 “어리니까 안 돼!” “지금은 열심히 공부나 해.”라는 말을 앞세워 어린이를 무시한다면, 결코 ‘인권을 존중받는 삶’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인간답게 살 권리, 인권》은 이런 점에 집중해 우리가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자세히 알려 주고, 그 모든 권리가 당연히 지켜지는 삶을 응원하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 건강한 환경에서 살고 언제 어디서든 인권을 존중받기를 바라지요. 다양한 인권 정보를 한눈에, 입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인권의 A부터 Z까지, 다양한 정보를 꼼꼼히 그리고 친절히 소개한 ‘인권 백과사전’이에요. 인권과 관련된 사회‧문화‧역사 정보를 폭넓게 다루었지만 짧은 호흡으로도 충분히 읽어 낼 수 있게 구성했지요. 한 주제를 2쪽에 담아 독서 부담감을 확 낮추었어요. 또 해당 정보를 차분히 설명한 토막글과 개념을 직관적이면서도 예술적으로 풀어낸 그림이 어우러지도록 배치해 내용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어요. 짜임새 있게 구성한 덕분에 ‘세계 인권 선언’의 각 조항을 찬찬히 뜯어보며 그 뜻과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지요. 또 각 조항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 주는 현실 사례, 인물 등을 선별 제시해 어린이 독자가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요. 한편 단순히 인권의 개념을 설명한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권의 발전 과정, 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사건과 인물,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앞으로 새로 생겨나거나 확대될 인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등을 알차게 담아냈어요. 인류의 머릿속에 아직 인권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지 못했을 때에도 인권을 지키려고 애썼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인권과 정의 수호를 위해 나선 사람들, 국제 연합(UN)에서 세계 인권 선언을 발표한 배경,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과제, 새로운 권리에 대한 고민까지 골고루 들여다볼 수 있지요. 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인권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낸 덕분에 ‘국제앰네스티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어요. 앞으로 요구될 새로운 권리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기를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나의 인권과 의무, 그리고 남과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인권과 역할을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어요. 또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인권이 발전해 온 과정을 훑어보며 시기마다 인권의 확대를 위해 애쓴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에 저절로 감사하는 마음이 싹틀 거예요. 인간에게 해가 되는 살충제인 DDT 제조 회사를 고발한 과학자 레이철 카슨, 여성의 투표권을 인정받기 위해 투쟁한 정치 운동가 애멀라인 팽크허스트, 흑인 차별 반대 운동에 앞장선 마틴 루서 킹 등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누릴 수 있었을까요? 깨끗한 물과 음식을 먹을 권리, 어린이가 학교에 다니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권리, 국민들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직접 뽑을 수 있는 권리 등이 과연 지금처럼 잘 지켜졌을까요? 우리보다 앞서 사람과 인권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기울였던 사람들을 돌아보며 지금 우리가 자연스럽게 누리는 인권이 수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여 싸워서 얻어 낸 ‘공정하고 평등한 권리’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세상에서 사는 우리 어린이가 ‘미래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자세가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기를 바라요. 좀 더 많은 어린이가 세계 각국의 상황과 인권에 관심을 갖을수록 세상은 더욱 살기 좋아질 테니까요. 그리고 미래에 새로 생겨나거나 요구될 새로운 권리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인간답게 살 권리, 인권’이 딱딱하고 먼 가치, 공허한 빈말에 머물지 않기 위해, 나, 너, 우리가 더불어 잘 사는 길을 찾기 위해 어린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노력’이 무엇인지 꾸준히 찾아보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세요!
1987 소년 야구단
청어람주니어 / 정명섭 (지은이), 불키드 (그림)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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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정명섭 (지은이), 불키드 (그림)
대전에서 서울로 이사 온 야구광 상욱이는 야구 좋아하는 아이들을 만나 금세 친해진다. 하지만 상욱이와 친구들은 야구 배트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혁진이 형의 억지를 늘 참아야 했다. 그런데 상욱이에게도 야구 배트가 생기고, 상욱이와 친구들은 혁진이 형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결단을 내리는데……. ‘숨 쉬는 역사’ 열여섯 번째 이야기 《1987 소년 야구단》은 열두 살 상욱이의 눈에 비친 1987년을 담고 있다. 야구에 흠뻑 빠진 아이들, 구로 공단과 최루탄 냄새, 6월 민주 항쟁이 소용돌이치는 그때 그 시절로 빠져들게 하는 역사 동화다.머리글 프로 야구 인기만큼 뜨거웠던 1980년대를 아시나요? 읽기 전에 정든 대전을 떠나다 서울에 도착하다 어색한 전학생 옥란이 누나 1980년대에 프로 야구는 왜 인기였을까? 첫 번째 경기 지하실 청소 검은색 야구 배트 구로 공단 노동자들은 왜 시위를 했을까? 깊어지는 우정 지옥 훈련 마지막 승부 6월 민주 항쟁은 왜 일어났을까?‘개봉동 공포의 외인구단’이 나가신다 대전에 살던 상욱이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겼어요. 갑자기 서울로 이사를 가야 했거든요. 친구들과 헤어지기 아쉬워 상욱이는 대문 앞에 드러누운 채 울었지만 소용없었어요. 그렇게 서울 개봉동의 꼭대기 집으로 이사 온 상욱이는 전학생의 어색함도 잠시뿐, 야구 좋아하는 아이들을 만나 친해지고 ‘개봉동 공포의 외인구단’ 멤버가 됩니다. 상욱이와 친구들은 야구 배트가 없어서 배트를 가진 혁진이 형이 억지를 부려도 참아야 했어요. 하지만 부반장 지형이까지 괴롭히는 혁진이 형을 견디다 못한 아이들은 큰 결단을 내리는데……. 상욱이와 친구들은 마음껏 야구할 수 있을까요?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크고 많은 아파트 단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산을 깎아 경사진 곳에 지은 학교, 옹벽 근처에서 하는 짬뽕공 놀이, 시위를 하는 사람들과 코가 매캐하고 눈이 따가운 최루탄 냄새, 지하실에 사람이 사는 것 등. 서울로 이사 온 상욱이가 경험한 것은 온통 낯선 것투성이입니다. 낯설고 새로운 것은 그것뿐만이 아니었어요. 상욱이는 홈런이 될 때 선수와 관중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야구에 반하게 되었는데, 지하실에 이사 온 옥란이 누나는 꼴찌를 도맡아 하는 야구 팀을 응원하면서도 창피하지 않다고 말하지요. “창피하긴, 세상에는 승자도 있고 패자도 있어. 패했다고 좌절하고 슬퍼할 이유는 없어. 내일 다시 도전해서 이기면 되니까.” 오히려 깊은 울림을 주는 대답으로 어린 상욱이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킵니다. 개봉동 공포의 외인구단 주축 멤버인 승준이도 야구 경기 중 비겁한 혁진이 형의 태도에도 굴하지 않지요.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봐야지. 비겁하게 이겨서 뭐하게.” 화가 나서 똑같이 해 주려던 상욱이는 생각지도 못한 승준이의 대답에 놀라지요. 나아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민주적인 세상을 위해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승패가 기울어 보이는 경기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지요.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바로 이 말처럼 말이지요. 그렇게 상욱이는 야구공을 던지고,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며 친구들과 더 단단한 우정을 쌓으며 훌쩍 자라납니다. 응답하라 1987! - 프로 야구, 구로 공단, 6월 민주 항쟁 1982년 출범한 한국 프로 야구는 첫해에 백사십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어요.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보급으로 야구는 온 가족이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지요. 프로 야구 팀에서는 어린이 회원도 모집했기 때문에 아이들도 야구의 인기에 한몫했어요. 누구나 《공포의 외인구단》의 오혜성이 되고 싶어 했던 시절이었지요. 옥란이 누나가 일했던 구로 공단은 임금 인상과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을 외쳤던 노동자들의 애환이 서린, 한국 근대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에요. 정당한 대우를 받고 제대로 일하기 위해 파업까지 단행하며 권리를 되찾으려고 했던 노동자들의 실상을 동화를 읽으며 알 수 있지요. 상욱이와 민정이의 눈을 따갑게 했던 최루탄 냄새로 6월 민주 항쟁의 열기도 되새겨 볼 수 있어요. 개헌을 통해 대통령 직선제에 다가서는 민주화의 과정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한 장면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정명섭 작가는 《1987 소년 야구단》에서 프로 야구, 구로 공단, 6월 민주 항쟁을 아우르며 80년대 풍속화 속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데려가지요. 이삿날 먹는 짜장면, 실에 이를 꿰어 빼고 빠진 이를 지붕에 던지기, 분홍 소시지, <요술 공주 밍키>, <우주의 여왕 쉬라>, 《공포의 외인구단》, 신발주머니, 하얀 실내화, 쪽지 시험, 점심 도시락, 짬뽕 놀이, 달고나, 홈런콘, 《외계에서 온 우뢰매 백과》, 《보물섬》 등을 동화에 등장시켜 정다운 그 시절을 복원했답니다. 만화가이자 웹툰을 연재하기도 한 불키드 작가는 야구 경기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하고, 순박함과 정겨움이 살아 있는 80년대를 개성 있게 그려 냈지요. 1987년의 서울이 생생히 살아 숨 쉬는 《1987 소년 야구단》을 읽으면서 어른 독자는 그 시절의 향수를, 어린이 독자는 개봉동 공포의 외인구단과 함께 야구의 매력에 푹 빠져 보길 바랍니다. 청어람주니어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iorbook)에서 《1987 소년 야구단》 독후 활동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 그물,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 “몇 대 몇이에요?”“아직 2 대 1, 롯데가 앞선다.”“역시 최동원이네요.”아버지가 다 먹은 짜장면 그릇을 내려다보며 말했다.“모르지,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몇 번 공을 더 던지고 얘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상욱이는 개봉동 ‘공포의 외인구단’ 멤버가 되었다. 《공포의 외인구단》은 유명 만화가 이현세의 야구 만화인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주인공인 오혜성을 비롯해서 실패한 야구 선수들이 지옥 훈련을 통해 최고의 선수로 거듭난다는 내용이었다.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
초록개구리 / 미셸 멀더 (지은이), 윤정미 (그림), 김루시아 (옮긴이) / 2023.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초록개구리사회,문화미셸 멀더 (지은이), 윤정미 (그림), 김루시아 (옮긴이)
캐나다에서 아이들이 실제로 벌인 초콜릿 불매 운동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시선을 충실하게 따른다. 매기는 초콜릿 불매 운동이 식료품 가게를 하는 아빠에게 잘못을 묻는 일 같아서 괴롭다. 매기의 친구 제니퍼도 마찬가지다. 제니퍼네 아빠는 고위 공무원이기에 시위대가 의사당으로 향하자 제니퍼는 반발한다. 이렇듯 처음에는 초콜릿값이 오르는 걸 막기 위해 시위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은 여러 문제를 겪는다. 투표권이 없는 아이들이 어떻게 정부에 의견을 알릴지, 누구도 피해 입지 않고 초콜릿값을 내릴 방법이 있을지, 아이들은 고민하고 하나씩 직접 부딪히면서 해결해 나간다. 샘슨 선생님과 매기의 엄마를 비롯한 어른들은 이런 아이들의 행동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응원해 준다. 그리고 그런 믿음 아래서, 아이들은 점차 성장해 나간다.매기의 비밀 | 초콜릿 선반 | 너, 그 얘기 들었니? | 아이들이여, 단결하라! | 자란다는 것 | 구호는 짧고 재미있게! | 아빠 가게 앞 첫 시위 | 이건 장난이 아니에요 | 역사상 가장 특별한 시위 | 버르장머리가 없어! | 세상에서 둘도 없는 내 친구 | 초콜릿 퍼레이드 *이 책을 마치며 *사진으로 보는 초콜릿 불매 운동캐나다의 한 작은 도시를 움직인 ___ 어린이들의 유쾌하고 달콤한 행진 # 나는 사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1996년 6월, 미국 잡지 <라이프>에 파키스탄의 한 어린이가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축구공을 바느질하는 사진이 실린다. 이를 계기로 파키스탄의 아동 노동 문제가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전체에 이슈로 떠올랐다. 사람들은 나이키 제품을 사지 말자는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만든 물건을 사지 않음으로써 기업에게 잘못을 바로잡으라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약 2년 뒤 불매 운동의 결과가 실적으로 나타나자, 결국 나이키는 아동 노동 등 노동자 문제를 없애겠다는 입장을 밝힌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인 1947년 4월, 캐나다의 한 소도시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이때 나선 건 아이들이었다. 정부가 초콜릿값을 갑자기 올리자, 항의하는 의미로 아이들이 불매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은 의사당으로 가서 초콜릿값이 비싸다는 의견을 전했다. 값을 내리라는 손 팻말을 들고 거리에서 행진도 했다. 시위는 일주일 만에 끝났지만 아이들의 당당한 목소리 덕분에 사람들은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고, 결국 초콜릿 가게에서도 더 싸게 팔 방법을 나름대로 찾아낸다. 아이들이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얻어 낸 것이다.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는 이 일주일의 과정을 긴박감 넘치는 동화로 그려 냈다. # 용기를 낸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주인공 매기는 가장 친한 조세핀에게 생일 선물로 초콜릿을 사 주려고 한다. 형제자매가 많아서 늘 초콜릿을 나눠 먹어야 하는 조세핀을 기쁘게 해 주고 싶어서이다. 하지만 깜짝 놀랄 소식이 들려온다. 초콜릿값이 5센트에서 8센트로 오를 거라는 내용이었다. 매기뿐 아니라 용돈을 모아 초콜릿을 사 먹는 아이들에게 값이 두 배 가까이 오른다는 소식은 충격이었다. 그때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정부에 알리는 게 시민의 권리라고 가르친 샘슨 선생님의 말을 떠올린다. 그리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행동을 시작한다.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는 캐나다에서 아이들이 실제로 벌인 초콜릿 불매 운동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시선을 충실하게 따른다. 매기는 초콜릿 불매 운동이 식료품 가게를 하는 아빠에게 잘못을 묻는 일 같아서 괴롭다. 매기의 친구 제니퍼도 마찬가지다. 제니퍼네 아빠는 고위 공무원이기에 시위대가 의사당으로 향하자 제니퍼는 반발한다. 이렇듯 처음에는 초콜릿값이 오르는 걸 막기 위해 시위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은 여러 문제를 겪는다. 투표권이 없는 아이들이 어떻게 정부에 의견을 알릴지, 누구도 피해 입지 않고 초콜릿값을 내릴 방법이 있을지, 아이들은 고민하고 하나씩 직접 부딪히면서 해결해 나간다. 샘슨 선생님과 매기의 엄마를 비롯한 어른들은 이런 아이들의 행동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응원해 준다. 그리고 그런 믿음 아래서, 아이들은 점차 성장해 나간다. # 사회에 의견을 당당히 밝히는 어린 시민을 위해 샘슨 선생님이 초콜릿 불매 운동에 쓸 손 팻말을 만들 장소를 빌려주겠다고 하자, 아이 하나가 묻는다. 선생님도 초콜릿을 정말 좋아하시는 모양이라고. 샘슨 선생님은 웃으며 답한다. “나한테는 초콜릿보다 너희가 중요한 거야. 너희의 요구 사항을 알리는 것 말이다. 난 너희 모두가 그렇게 할 만큼 충분히 컸고, 충분히 현명하고, 또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믿는단다.” 샘슨 선생님이 아이들을 존중했기에 아이들도 자신의 의사를 밝히려 손 팻말을 만들고, 의사당을 찾아가고, 거리에서 행진을 벌이는 건강한 노력들을 할 수 있었다. 실제로 영국, 독일, 프랑스, 스웨덴, 미국 등에서는 공교육에서 시민의식 교육을 중시한다. 학생들이 사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시민으로서 누릴 권리와 책임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직 투표권이 없는 어린이가 사회에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기업이 부도덕하게 만든 물건을 사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매기와 친구들처럼 어떤 과정을 거쳐 행동을 취할지 정해야 한다. 또한 매기가 고민한 것처럼, 내가 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도 생각해야 한다. 독자들은 매기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다.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는 어린이 독자들이 어린 시민으로서 의사를 어떻게 표현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훌륭한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림자 괴물과 마음의 숲
서삼독 / 헤일리 그레이엄 (지은이), 허은미, 허은실, 박설영 (옮긴이) / 2025.09.10
16,700원 ⟶ 15,030원(10% off)

서삼독명작,문학헤일리 그레이엄 (지은이), 허은미, 허은실, 박설영 (옮긴이)
영국에서 아동·청소년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 전문 치료사로 인정받고 있는 헤일리 그레이엄의 첫 번째 동화책. 다섯 편의 짧은 동화와 전문 해설, 질문지가 더해진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아동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보고 공감과 감탄을 자아낸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는 아동 심리 이해의 기초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겪은 가장 흔한 마음의 문제인 불안과 강박장애, 애착, 수치심, 슬픔, 트라우마를 어떻게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다섯 편의 동화는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을 만큼 용감하고, 곁에 있는 친구를 눈여겨 보고 위로할 줄 아는 배려심 깊은 아이들에게 “너는 참 괜찮은 아이”라고, 잘하고 있다고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가 “어린이의 시간을 건너는 방법이 어디 사랑과 행복뿐일까. 비밀도 두려움도 사람을 키운다”라고 추천의 글에서 말했듯이 비밀과 두려움, 그로 인한 상처와 고난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통과의례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동안 너무 지치고 상처받지 않도록 이 책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1. 용기 있는 마음 2. 그림자 괴물 3. 그곳에 있는 누군가를 찾아서 4. 아름다운 꼬리 5. 마지막 속삭임 비하인드 스토리: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기 어린이들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1 용기 있는 마음: 생존형 두뇌가 남긴 강렬한 기억 2 그림자 괴물: 정면으로 마주할 때 불안과 걱정은 사라진다 3 그곳에 있는 누군가를 찾아서: 관계의 발걸음을 내딛기 4 아름다운 꼬리: “너는 참 괜찮은 아이야” 5 마지막 속삭임: 상실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들 다음 단계들 스스로 생각해 보기 작가의 말★ ★ ★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 김종원, 김지훤 추천! ★ ★ ★ “어린이가 자신을 설명하기 어렵고 어른이 어린이를 이해하기 어려울 때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사실만은 기억해야 한다. 어린이와 어른을 동시에 사로잡는 책” 국내 아동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보고 공감과 감탄을 자아낸 아동 심리 이해의 기초가 되는 동화책 ◆ “아이가 갑자기 감정과 행동을 다스리기 힘들어하며 고군분투하는 것은 당신이나 당신의 아이가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다. 절대, 아니다” 이제는 도통 마음을 알 수 없는 아이에게 그래도 한 번 더 말 걸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책 영국에서 아동·청소년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 전문 치료사로 인정받고 있는 헤일리 그레이엄의 첫 번째 동화책 《그림자 괴물과 마음의 숲》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 그리고 김종원, 김지훤 등 국내 아동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보고 공감과 감탄을 자아낸 책이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아이가 무엇 때문에 힘이 드는지,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 않다. 자신의 고민과 감정에 대해 부모에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대신, 또래 친구에게 공유하거나 자신만의 비밀로 간직하는 쪽으로 점차 변하기 때문이다. 설령 어떤 문제가 생겨서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도 바쁜 일상에서 대화를 시작하기는 무척 어렵다. 의도가 좋다 치더라도 솔직한 얘기가 오가기는커녕 어색해지거나 말다툼으로 이어져 소통이 단절되기 일쑤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아이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내가 나빠서’,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서’라고 생각하며 자기 탓을 하게 된다. 그러나 초등 고학년은 사춘기를 앞두고 아이와 부모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허무하게 흘려보낼 수 없는 때이기도 하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어떻게 아이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책이 바로 《그림자 괴물과 마음의 숲》이다. 이 책은 다섯 편의 짧은 동화와 해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질문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한국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독특한 형식으로, 저자가 현장에서 마주한 가장 흔한 마음의 문제인 불안과 강박장애, 애착, 수치심, 슬픔, 트라우마를 어떻게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담고 있다. 아이가 방문을 닫고 자신만의 세계로 들어가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와 선생님, 심리치료 전문가에게 아이를 이해하고 대화를 시작하게 도와주는 훌륭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 “나는 네가 괜찮은 아이라는 걸 알아” 깊은 상처를 받고도 끝내 스스로 극복하고, 내 옆의 친구를 다정히 위로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아이들에게 “속상한 일이 떠올라 잠들지 못한 적이 있나요? 이유 없이 괴롭히는 친구 때문에 상처받은 적이 있나요? 숲속에 사는 친구들도 여러분과 비슷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밤에 잠을 이룰 수 없고,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고, 머릿속에는 ‘그냥 나 좀 내버려둬!’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과연 숲속 친구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마음속의 그림자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여우, 부엉이, 산토끼, 수사슴 등 숲속 친구들이 등장하는 다섯 편의 동화는 단순하고 예상 가능한 이야기다. 착하고 다정한 주인공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마음의 문제로 홀로 괴로워하다 우연히 친구를 만난다. 친구와 함께하는 동안 숨겨져 있던 용기와 힘을 되찾은 주인공은 상처를 스스로 극복하고 한 뼘 더 자란 모습으로 친구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그러나 이 짧은 이야기 속에 주인공의 심리 상태는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고, 친구를 다정히 위로하는 말은 단순하지만 울림이 커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게 만든다. 쥐는 알았다, 그냥 알았다. 이게 모두 자기 잘못이라는 것을. 만약 쥐가 더 빨리 달렸거나, 더 빨리 생각했거나, 아니 망설이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 멍청하고, 바보 같아!’ 그런 생각을 하며 쥐는 벌떡 일어나 달렸다. 달리고 달리다가 결국 돌 밑에 있는 구멍에 빠져 흐느껴 울었다. (중략) "난 다 봤어. 자책하지 마. 어떤 것도 네 잘못이 아니야. 넌 아무 문제 없어. 넌 괜찮은 친구야.” “아주 괜찮은 친구지. 네가 구했어. 네가 꼬마 토끼를 구했다고.” _본문 중에서 십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을 해 왔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마음의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들은 자기 비판적인 성향이 굉장히 심하고 자신이 어떤 해를 입힐까 봐 두려워하며, 책임감을 매우 강하게 느끼는 신중한 아이인 경우가 많다. 근면 성실한 이 완벽주의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려는 배려심 깊고 예민한 사람들이다. 그런 아이들이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믿거나 자신이 어딘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이러니다.” 이 책은 깊은 상처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을 만큼 용감하고, 곁에 있는 친구를 눈여겨 보고 위로할 줄 아는 배려심 깊은 아이들에게 “너는 참 괜찮은 아이”라고, 잘하고 있다고 위로와 응원을 건네준다. “어린이의 시간을 건너는 방법이 어디 사랑과 행복뿐일까. 비밀도 두려움도 사람을 키운다”라는 황선미 작가의 글처럼 비밀과 두려움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통과의례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동안 너무 지치고 상처받지 않도록 이 책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림자 괴물의 좋은 점이 뭔지 알아?” “뭔데?” “빛이 있으면 절대 살아남지 못한다는 거야.” “맞아. 아니면 너 같은 친구가 있든가.” _본문 중에서
리얼 오리지널 고3 수능기출 5개년 모의고사 수학영역 가형 (2018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음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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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음
최근 5년 동안 평가원에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6, 9, 11월] 문제만을 수록한 교재이다. 실제 시험지와 가장 비슷한 크기로 실전처럼 학습할 수 있고 문제를 풀고 난 후 정답과 등급 컷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01회 - 2018학년도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02회 - 2017학년도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03회 - 2016학년도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04회 - 2015학년도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05회 - 2014학년도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06회 - 2018학년도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07회 - 2017학년도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08회 - 2016학년도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09회 - 2015학년도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10회 - 2014학년도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11회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2회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3회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회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5회 -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정답과 해설 - 책속의 책 리얼 오리지널 [고3 수능기출 5개년 문제집]은 최근 5년 동안 평가원에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6, 9, 11월] 문제만을 수록한 교재이다. 실제 시험지와 가장 비슷한 크기로 실전처럼 학습할 수 있고 문제를 풀고 난 후 정답과 등급 컷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006~2017 누적판매 370만 부! 연도별 기출문제집 베스트셀러! 입시플라이가 370만부 판매를 기념으로 고3 대상 BIG EVENT를 진행합니다. ▶ 고3 대상 BIG EVENT! 2019 수능대비 [D-7 파이널 모의고사] 2회분 PDF 파일로 제공! - 리얼 오리지널 교재를 구입하시면 2019수능대비 EBS 변형문제와 0순위 문제를 엄선한 파이널 모의고사를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 구입하신 과목과 동일한 과목을 제공하며, 2019 수능시험 일정에 맞추어 11월 7일에 일괄 제공합니다.(신청 방법은 교재에 수록) (※ D-7 파이널 모의고사는 학원 강사, 전 EBS 출제진, 현직 선생님들이 출제하는 문제입니다.) ▶ 리얼 오리지널 | 특징과 장점 ① 실제 모의고사와 비슷한 크기 - 실제 시험지와 비슷한 크기로 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② 실전과 동일한 OMR 카드 수록 - 실제와 동일한 OMR 카드를 통해 실전 느낌으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③ 연도별 기출 문제집 중 최강 해설 - 혼자서도 답답함 없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④ 회분별 등급 컷 & 정답률 수록 - 자신의 등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답률을 통해 난이도까지 알 수 있습니다. ⑤ 1등급 75명 선배들의 문제풀이 TIP - 수능 1등급을 받은 75명 선배들이 자신만의 문제풀이 [특급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사이언스 리더스 LEVEL 3 고고학자는 무슨 일을 할까?
비룡소 / 리비 로메오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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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리비 로메오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전 세계 12개국에서 2000만 부 이상 판매된 단계별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이 시리즈는 자연에 호기심을 갖는 유아부터 과학 교과 학습이 필요한 초등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의 세계 최정상급 사진들이 매 페이지마다 큼직하게 실려 과학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동물, 우주, 날씨 등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3단계 중 아이 수준에 알맞은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어휘와 개념을 익히고 초등 과학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고고학자가 옛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찾아 발굴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투탕카멘 무덤을 발견한 하워드 카터, 예리코 발굴을 주도한 캐슬린 케니언 등 전설적인 고고학자부터 고지대, 수중, 쓰레기, 위성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고고학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유적이 있을 만한 장소를 좁히는 과정은 과학 교과 주제인 ‘땅의 변화’와 ‘빛의 반사’와 관련되고, 유적지 발굴 지도를 만드는 과정은 수학 교과의 ‘사각형’과 연계된다. 줄자와 흙손 같은 도구에서 시작해 인공위성 사진과 드론과 레이저를 이용하는 원격 탐지, 입자 분석 등 최신 기술로 이룬 고고학의 성과까지 알아볼 수 있다. 알래스카 유적지 발굴 현장, 바닷속 탐사 현장, 잉카의 소녀 미라가 발견된 곳, 페루 고대 유적지 등 풍성한 사진이 과거의 수수께끼를 밝히는 현장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보여 준다.고고학은 무엇일까? 과거를 파헤치다! 고고학자의 작업 도구 고고학자가 하는 일 고고학자의 7가지 연구 분야 뜻밖의 발견 고고학자가 푼 수수께끼 고고학의 미래 도전! 고고학 박사 꼭 알아야 할 고고학 용어 찾아보기초등 교과의 핵심! 과학과 역사, 문화 어휘력이 자라는 단계별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 전 세계 12개국에서 2000만 부 이상 판매된 단계별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이 시리즈는 자연에 호기심을 갖는 유아부터 과학 교과 학습이 필요한 초등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의 세계 최정상급 사진들이 매 페이지마다 큼직하게 실려 과학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동물, 우주, 날씨 등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3단계 중 아이 수준에 알맞은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어휘와 개념을 익히고 초등 과학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이 자연스레 과학과 친해지게 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초등 과학의 핵심은 ‘과학 어휘력’입니다. 「사이언스 리더스」는 풍부한 과학 어휘를 멋진 사진과 함께 자연스레 익히게 합니다. - 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3단계 과학 독서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이 시리즈는 생물, 지구, 우주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아우른다. 유아가 좋아하는 개구리, 벌 같은 동물부터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인 자석, 태양계, 물의 순환까지 총망라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꼭 필요한 과학 정보의 깊이와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누었다. 단계별로 초등 과학 교과의 핵심 용어와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력 성장을 돕는다. ⚫ LEVEL 1: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배우고, 페이지당 2~3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을 읽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다. (예: 포식자, 부화 등) ⚫ LEVEL 2: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페이지당 4~5문장으로 혼자 책 읽기 연습을 하기에 좋다. (예: 한살이, 반사 등) ⚫ LEVEL 3: 초등 과학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다. 긴 문장으로 구성되어 독해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예: 자기력, 소행성, 수분 등) ■ 새롭게 선보이는 역사·문화 주제와 블록버스터 영화 캐릭터의 등장까지! 지루할 틈 없는 풍성한 구성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에는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직업 등 더욱 다양한 분야의 주제도 포함한다. 고고학자와 같은 실제 직업 세계를 들여다보고, 신화 속 동물 이야기로 인문·사회 분야로 시야를 넓히며, 이집트와 피라미드를 통해 고대 역사를 탐구하는 등 지식의 폭을 확장할 수 있다. 그중에는 스파이더맨과 곤충 세계를 탐험하고, 아이언맨을 따라 자석의 원리를 파헤치는 등 인기 히어로 캐릭터와 과학을 결합한 특별한 책도 있다. 마치 흥미진진한 액션 영화를 보듯 즐기면서 과학 원리를 배우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 유물과 유적을 찾아 오래된 수수께끼를 푸는 고고학자의 실제 현장으로 출발! 이 책은 고고학자가 옛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찾아 발굴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투탕카멘 무덤을 발견한 하워드 카터, 예리코 발굴을 주도한 캐슬린 케니언 등 전설적인 고고학자부터 고지대, 수중, 쓰레기, 위성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고고학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유적이 있을 만한 장소를 좁히는 과정은 과학 교과 주제인 ‘땅의 변화’와 ‘빛의 반사’와 관련되고, 유적지 발굴 지도를 만드는 과정은 수학 교과의 ‘사각형’과 연계된다. 줄자와 흙손 같은 도구에서 시작해 인공위성 사진과 드론과 레이저를 이용하는 원격 탐지, 입자 분석 등 최신 기술로 이룬 고고학의 성과까지 알아볼 수 있다. 알래스카 유적지 발굴 현장, 바닷속 탐사 현장, 잉카의 소녀 미라가 발견된 곳, 페루 고대 유적지 등 풍성한 사진이 과거의 수수께끼를 밝히는 현장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백두산이 폭발한다!
초록개구리 / 김해등 (지은이), 다나 (그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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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명작,문학김해등 (지은이), 다나 (그림)
946년 백두산 대폭발을 소재로 작가의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되살린 동화다. 때는 발해가 멸망하고 옛 발해의 땅에 다른 나라가 들어선 946년. 백두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마을에 살던 발해의 왕족 무록과 하인 우루치가 거란의 노예로 끌려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록’이라는 이름의 뜻은 ‘춤추는 사슴’으로, 무록의 어머니가 백두산에서 춤추는 사슴 꿈을 꾸고 아이를 낳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돌아가신 무록의 할머니는 다시 발해를 일으킬 인물로 백두산이 점지한 사람이 바로 무록이라는 암시를 주지만, 열두 살 무록은 영락없이 철없는 아이다. 그런데 거란의 무자비한 걸바우 장군이 무록의 부모를 못살게 굴고, 무록과 우루치를 거란의 노예로 끌고 가면서 무록의 마음속에도 분노가 싹튼다. 무록은 우루치와 함께 노예로 끌려가던 중 나라를 잃고 고통받는 발해 사람들을 만난다. 바로 그때, 쾅! 백두산이 폭발하고 만다. 온 세상이 끝나 버릴 듯 엄청난 불길이 치솟고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친다. 그 속에서 무록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제 이름처럼 발해 사람들을 이끌고 백두산에서 춤추는 사슴이 될 수 있을까? 재난의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독특한 질감으로 이야기 속 긴장감을 잘 살려 내는 다나 작가의 그림은 재난 상황에 생생함을 더한다.지옥 | 백두성모 | 사냥 | 날벼락 | 펄펄 끓는 땅 | 흰 갈기 사슴 | 흑룡 | 사슴뿔 문양 | 복수 | 이름대로! | 흰 갈기 사슴의 춤 | 작가의 말 |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새로운 한국형 재난 동화의 탄생! 946년 백두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946년 백두산은 정말 폭발했을까? 2023년 9월 하와이의 화산 폭발, 10월 러시아의 화산 폭발, 그리고 11월까지 이어진 이탈리아의 화산 폭발은 지구상의 수많은 화산이 여전히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백두산 역시 활화산이다. 최근 들어 백두산 주변에서 지진이 잦고, 온천의 수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백두산 폭발이 가까워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깊은 땅속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을 우리가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 백두산을 연구한 학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백두산은 언젠가 폭발할 것이라고. 백두산이 폭발한 기록은 우리 역사에서 여러 번 찾아볼 수 있다. 그중 가장 큰 폭발은 946년, 한반도에 고려가 자리할 때였다. 〈고려사〉 중 《세가》의 고려 정종 원년(946년)에는 “이 해에 하늘에서 고동(북) 소리가 들려 죄인들을 사면했다.”는 기록이 있다. 죄인을 풀어 줄 정도로 심각한 자연 현상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다. 이때 백두산에서 날아온 화산재의 퇴적층, 화산 분출물로 묻혀 버린 나무의 연대를 살펴보고 지질학자들은 백두산 역사상 가장 큰 폭발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역사적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백두산 폭발 이야기 《백두산이 폭발한다!》는 946년 백두산 대폭발을 소재로 작가의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되살린 동화다. 때는 발해가 멸망하고 옛 발해의 땅에 다른 나라가 들어선 946년. 백두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마을에 살던 발해의 왕족 무록과 하인 우루치가 거란의 노예로 끌려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록’이라는 이름의 뜻은 ‘춤추는 사슴’으로, 무록의 어머니가 백두산에서 춤추는 사슴 꿈을 꾸고 아이를 낳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돌아가신 무록의 할머니는 다시 발해를 일으킬 인물로 백두산이 점지한 사람이 바로 무록이라는 암시를 주지만, 열두 살 무록은 영락없이 철없는 아이다. 그런데 거란의 무자비한 걸바우 장군이 무록의 부모를 못살게 굴고, 무록과 우루치를 거란의 노예로 끌고 가면서 무록의 마음속에도 분노가 싹튼다. 무록은 우루치와 함께 노예로 끌려가던 중 나라를 잃고 고통받는 발해 사람들을 만난다. 바로 그때, 쾅! 백두산이 폭발하고 만다. 온 세상이 끝나 버릴 듯 엄청난 불길이 치솟고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친다. 그 속에서 무록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제 이름처럼 발해 사람들을 이끌고 백두산에서 춤추는 사슴이 될 수 있을까? 재난의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독특한 질감으로 이야기 속 긴장감을 잘 살려 내는 다나 작가의 그림은 재난 상황에 생생함을 더한다. 재난의 틈에서 건져 올린 용기와 연대의 씨앗 백두산 폭발 한가운데에 놓인 무록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화산 폭발 상황의 엄청난 광경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우리가 이 끔찍한 재난의 틈에서 무언가를 건져 올린다면, 그건 어쩌면 용기나 연대의 씨앗이 아닐까. 김해등 작가는 말한다. “보여 줌으로써 재난을 막아 보려는 목적만 있는 게 아니에요. 나라를 잃고 떠도는 발해 유민들에게 닥친 백두산 화산 폭발은 처참했습니다. 죽음밖에 남아 있지 않은 그들에게 주인공 무록이 심어 주는 희망의 씨앗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부모를 잃고 재난의 한복판에서도 살아남아 점차 성장하는 무록의 모습은 발해 유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을 것입니다.” 재난의 긴박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위기를 마주하는 마음가짐이다. 주인공 무록이 백두산이 폭발하는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힘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한 주인공이 끝내 경험했을 내면의 성장, 그리고 재난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노래할 수 있게 한 연대 의식의 힘을 《백두산이 폭발한다!》에서 만나 보자. 우리가 겪은 재난, 왜 다시 봐야 할까? 뜻밖의 불행한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이글거리는 외핵을 품은 지구상에 살아가는 한, 재난 앞에서 누구도 예외가 아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서바이벌 재난 동화〉가 시작되었다. 〈서바이벌 재난 동화〉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재난을 소재로 한 동화 시리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재난의 과정과 결과를 톺아보고, 재난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려움을 이겨 내는 내면의 힘과 연대 의식을 되새기도록 기획되었다. 1권 《백두산이 폭발한다!》를 시작으로, 1998년 지리산 폭우, 2021년 멧돼지 출몰,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1670~1671년 경신 대기근을 소재로 한 동화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각 권 뒷부분에서는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를 통해 해당 재난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살펴볼 수 있다.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에서 만나 보세요! ✔스스로 찾아 읽는 즐거움 마치 한 편의 재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긴장감과 몰입감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재난 톺아보기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재난의 과정과 결과를 알아봐요! ✔내면의 힘 기르기 재난을 극복한 주인공을 통해 커다란 시련을 견디는 힘을 기르고, 주변 사람들과의 연대감을 되새겨요! ✔내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 품기 주인공이 재난을 이겨 낸 과정을 통해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어요!
대가야의 달빛 소녀
학이사어린이 / 한현정 (지은이) / 2023.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이사어린이명작,문학한현정 (지은이)
경북 고령 지역 대가야국에 대한 장편동화이다. 대가야국은 『삼국사기』 지리지 편에 16대 520년간 존속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가야고분군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대가야읍에 있는 순장 박물관에는 어린 소녀들이 매장된 무덤을 발견한 기록이 있다. 동화는 12살 소녀 달이를 통해 대가야국의 역사와 순장이라는 비인간적인 장례문화, 대가야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역사의식과 비판의식 성립에 도움을 준다.토령, 흙으로 빚은 방울 신라인 신녀 우륵의 가얏고 소리 풀 수 없는 실타래 다가오는 말발굽 소리 임금님 가시는 그곳 길고도 모진 밤 스스로를 구할 방법 실낱같은 희망의 끈 달빛 능선으로 가는 길 장례식 전날 밤의 장례식 대가야의 달빛 소녀“제 목숨은, 죽은 임금님의 것이 아니에요 온전히 제 것입니다” 12살 소녀 달이는 대가야의 토기장이 연조와 신라인 신녀 모단 사이에서 태어났다. 대가야국은 팽창하는 백제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신라와 결혼동맹을 맺는다. 모단은 왕비를 따라 대가야로 온 신라인 시녀였으나 이후 신열을 앓고 대가야국을 세운 여신, 정견모주를 모시는 신녀가 되었다. 신라인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우려한 금곡 대비는 노골적으로 신라의 풍속을 금지하고 어긴 자는 가혹하게 처벌했다. 모단은 자리를 보전하고 누운 왕비의 건강과 두 나라의 화합을 기원하며 신라 옷을 입고 춤을 춘다. 이 사실이 발각되어 죽음을 맞는다. 결국 두 나라 사이의 동맹이 깨어지고, 신라는 왕비에게 고국으로 돌아올 것을 명한다. 우륵이 서글프게 가야금을 뜯는 가운데 월광 태자는 어머니와 눈물로 이별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뇌왕이 운명하고 달이는 순장 대상자가 된다. 죽음이 순간이 다가왔다. 달빛 능선의 어두운 먹구름 아래, 깊게 판 흙구덩이 앞에 선 달이는 모단이 만든 토령을 손에 꼭 쥐고 정견모주께 살려달라는 기도를 올린다. 이상하게도 방울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 나가며 달이는 금곡 대비와 월광 태자 앞으로 달려가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하지 못한 말을 쏟아낸다. “살고 싶어요! 돌아가신 임금님의 새 나라에는 가고 싶지 않아요! 우리나라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회천 강가와 주산을 마음껏 뛰고 싶어요. 모든 대가야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요. 대비님, 저는 이제 겨우 열두 살이에요. 아직 죽기에는 일러요.” 『삼국사기』 지리지 편에 따르면 경북 고령 지역 대가야국은 16대 520년간 존속했다고 한다. 6세기 중엽, 백제의 성장으로 위기감을 느낀 대가야의 이뇌왕은 신라와 결혼 동맹을 맺는다. 신라는 이찬 비조부의 누이를 100여 명의 시종과 함께 시집보냈으나 왕비를 보필하는 시종들이 신라의 옷을 입은 일로 문제가 생긴다. 신라군은 파혼의 보복으로 몇몇 지역을 정벌하고 돌아간다. 『대가야의 달빛 소녀』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대가야의 도읍지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순장에 대해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고령의 지산동 능선에서 발견된 둥글고 큰 흙무덤, 그중 가장 큰 무덤에 무려 30~4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묻혀 있었다. 대가야읍에 있는 순장 박물관에는 12살 정도 되는 소녀들이 매장된 무덤을 발견한 기록이 있으며 지산리 제44호 고분에는 8세로 추정되는 소녀들도 나왔다. 유골 뒷머리가 깨져 있는 것으로 보아 순장자들은 묻히기 전에 죽임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지배층은 저세상에서도 부와 명예를 누리고자 죽여서라도 자신을 보필해 줄 백성을 데려갔다. 동화는 순장 위기에 처한 12살 소녀 달이를 통해 대가야국의 역사와 당시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다. 주인공의 입장에 몰입해 어린이들이 비인간적인 장례문화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역사의식을 성립하도록 돕는다.“이 옷은 대가야국으로 올 때, 달이 외할머니께서 만들어 준 옷이란다.” 달이도 그 옷을 본 것은 몇 번 되지 않았다. 아마도 왕비를 위한 기도를 할 때만 꺼내 입는 듯했다. “왕비에게 신라의 정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란다. 자리를 보존하고 계신 왕비의 쾌차를 빌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구나.” 모단은 그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고 있었다. 신라의 풍속을 따르는 자는 국법으로 처형하라는 왕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법을 어겼다는 죄목으로 신라에서 온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토령, 흙으로 빚은 방울’ 중에서 “달아, 세상에 허투루 피는 꽃은 없단다. 어미는 세상에 태어나 네 아버지를 만나 좋았고 너를 수태하고 낳아 기르는 동안 행복했으니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그렇지만 정견모주님께서 우리 달이를 세상에 내어놓은 데는 분명 큰 이유가 있을 것이다. 부디 제 몫을 다하며 살아다오.” 모단은 무릎을 꿇고 떨리는 손으로 달이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죄인은 순순히 따르라!” 쇠로 만든 칼과 도끼를 찬 병사들이 모단을 거칠게 포승줄로 묶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이 어머니를 데리고 가려고 해요. 아버지가 좀 막아주세요!” 다급한 달이의 목소리가 끝나기도 전에 연조가 병사들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곧 병사의 칼날이 그의 목을 겨누었다. “여보! 안 돼요. 달아, 아버지에게서 떨어지지 말고 그냥 있어! 어미를 따라오면 절대 안 돼!” 끌려가면서도 모단은 남편과 딸을 걱정했다. 연조는 달이가 본 얼굴 중 가장 슬픈 얼굴로, 쓰러지듯 딸을 끌어안았다. 연조의 눈물이 달이의 통통한 한쪽 볼을 적셨다. 병사들의 발자국 소리가 멀리 사라질 때까지 연조는 달이를 안고 놓지 않았다.- ‘신라인 신녀’ 중에서 손에 든 방울을 내려다보았다. 따스한 시절 어머니가 만들어 준 것이었다. 모단이 죽고 석 달이나 지난 후에야 연조는 그것들을 가마에 넣고 불을 지폈다. 그리고 잘 구워진 토령과 토우들을 아내의 체취가 남아 있는 신당에 가져다 두었다. 달이는 토령을 만지지 않았다. 아물고 있던 마음의 상처가 덧나는 게 두려웠다. 마치 처음 본 물건이라도 되는 듯 토령을 감싸쥐었다. 그 순간 뭔가 번쩍하고 불빛이 일었다. 그렇지만 푸른 불빛은 금세 사라져 버렸다. 달이는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했다.- ‘풀 수 없는 실타래’ 중에서
사춘기 탐험대
리틀포레스트 / 이충민 (지은이)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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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생활,인성이충민 (지은이)
전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 1위 국가인 우리나라는 사회, 문화,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삶은 매우 간편하고 편리해졌지만, 안타깝게도 음란물 다운로드 역시 세계 1위라는 불명예도 얻었다.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 3명 가운데 1명은 채팅이나 게임 등의 사이버 공간에서 행해지는 괴롭힘과 성폭력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면 성교육도 그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 리틀 포레스트의 '달라진 세상, 달라진 성교육' 시리즈 첫 책인 《사춘기 탐험대》에 오픈채팅, 로블록스, 제페토, 유튜브, SNS 등 디지털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범죄 유형과 예방책, 피해 대처법까지 모두 담았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디지털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하며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할 것이다.프롤로그 사춘기 탐험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1장 사춘기 탐험대 출발! 2장 디지털 세대, 디지털 원주민 사춘기 탐험: 디지털 기기와 뇌 발달 사춘기 탐험: 디지털 시대, 우리 친구들은 누구에게 성을 배울까? 3장 오픈채팅방에서 안전하게 친구 사귀기 사춘기 탐험: 처음 만나자마자 선물을 준다고?! 사춘기 탐험: 오픈채팅방에서 만나는 낯선 사람들의 유형 사춘기 탐험: 디지털 기기 안전 수칙 8가지 4장 몸캠피싱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는 법 사춘기 탐험: ‘신종 몸캠피싱’ 대처법 사춘기 탐험: 해킹당한 부모의 실제 사례 5장 팬픽 문화와 중독 6장 일상으로 들어온 성범죄 7장 개인 방송 따라 하기! 사춘기 탐험: 유튜브 볼 때 가이드라인 8장 사이버 놀이터, 채팅앱에서 만난 사람들 9장 유행어보다 언어의 품격 높이기! 10장 메타버스에 따라온 성폭력 11장 SNS에서 만난 사람을 실제로 볼 때 사춘기 탐험: 실제 세상 vs 디지털 세상, 친구를 만들 때! 사춘기 탐험: 온라인에서 친구를 사귈 때 주의할 점 12장 몰래 촬영한 사진을 공유한다면?! 사춘기 탐험: 몰래카메라가 아니라 불법 촬영 13장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 사춘기 탐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처벌 관련 규정 14장 빠져나오기 어려운 그루밍 성범죄 사춘기 탐험: 그루밍 성범죄 정의와 6단계 15장 단체 채팅방에서 정정당당한 행동 사춘기 탐험: 단체 채팅방에서 지켜야 할 신념! 사춘기 탐험: 온라인 따돌림, 사이버 불링의 이해와 대처 방법 에필로그 사춘기 탐험대을 마치며…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면 성교육도 달라져야 합니다! ★★★ 푸른아우성 30만 건의 성 상담 사례 ★★★ 네이버 웹툰 누적 조회수 2억 회 “아이 손에 스마트폰이 쥐어진 순간,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_ 구성애, 성교육 전문가 최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신종 몸캠피싱과 그루밍 성범죄, 오픈채팅을 통해 주고받는 음란물, 메타버스에 따라온 성폭력 등등 스마트폰을 매개체로 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럽게 발전한 디지털 환경에 맞는 성범죄 예방법과 피해 대처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는 사이, 피해를 보게 된 부모와 아이들, 그리고 교사들까지 우왕좌왕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성교육이 시급한 이때, 리틀 포레스트에서 〈달라진 세상, 달라진 성교육〉 시리즈 첫 책인 《사춘기 탐험대》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네이버 웹툰 누적 조회수 2억 회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크릿 가족〉 작품에서 디지털 성교육에 꼭 필요한 부분만 다시 정리했습니다. 단행본으로 구성하며 오픈채팅에서 안전하게 친구를 사귀는 방법인 ‘디지털 기기 안전 수칙 8가지’, ‘신종 몸캠피싱’ 대처법, 해킹당한 부모의 실제 사례, SNS에서 만난 사람을 실제로 볼 때 주의할 점, 그루밍 성범죄 정의와 6단계, 단체 채팅방에서 지켜야 할 것들 등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꼭 필요한 것들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난 부모는 이 책을 읽으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자녀를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이전보다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을 가르치는 성교육 전문가 이충민 저자가 알려주는 디지털 성교육의 모든 것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기관 푸른아우성에서 십여 년 넘게 성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충민 저자는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및 성교육 수업을 이수해야 하는 선생님에게 디지털 성교육에 관련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의 메카라 불리는 강남의 까다로운 엄마들이 이충민 저자를 콕 짚어 소그룹 성교육을 요청할 정도로 사춘기 아이들이 정말로 궁금해하는, 이 시대에 꼭 맞는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춘기 탐험대》는 지난 20여 년 동안 푸른아우성에서 상담했던 30만 건의 사례에서 찾은 궁금증을 위트 있는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달라진 세상에서 어떻게 성교육을 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성교육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기적의 수학 문장제 5
길벗스쿨 / 김은영 (지은이)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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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김은영 (지은이)
새롭게 개정된 는 전 12권 구성으로 새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 학교 교과 진도에 맞추어 한 학기에 한 권씩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핵심어독해법’으로 대표 문장제를 읽고 이해하는 훈련과 ‘절차학습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풀이 과정을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문장제를 읽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훈련을 반복해서 익혀둠으로써 학교 서술형 문제에 대처할 수 있으며,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인 ‘문제 이해→계획→실행→검토’를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특정 문제에 대한 풀이가 아닌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해결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 구판 교재와 내용이 동일합니다. 구매 시 참고해 주세요.1. 덧셈과 뺄셈 2. 나눗셈 3. 곱셈 4. 길이와 시간 5. 분수와 소수▶ 지금은 수학 문장제가 필요한 시대 로봇,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교육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성장·과정 중심, 스토리텔링 교육, 코딩 교육, 서술형 평가 확대 등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지식을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과목의 특성상 문제를 다양하게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 문장제는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 하지만 수학 문장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문자보다 그림과 영상에 익숙합니다. 그러다 보니 읽을 것이 많은 수학 문장제에 겁을 내거나 조금 해보려고 애쓰다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장제 학습의 가장 큰 고민은 갖가지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읽기(문제이해)’가 안 되고, ‘쓰기(문제해결, 풀이)’가 안 되는 것이죠. 국어도 아니고 수학에서 읽기와 쓰기 때문에 곤경에 처하다니 어찌 된 일일까요? 그것은 수학적 읽기와 쓰기는 국어와 다르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어려움1] “왜 책도 많이 읽는데 수학 문장제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수학 독해는 따로 있습니다.” 문제를 잘 읽는다고 해서 수학 문장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빵이 9개씩 8봉지 있을 때 빵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를 읽고 나서 ‘몇 개씩 몇 묶음’이 곱셈을 뜻하는 수학적 표현이라는 것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또, 문장을 곱셈식으로 바꾸지 못하면 풀이 과정을 쓸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읽고,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문장을 식으로 나타내거나 반대로 주어진 식을 문장으로 읽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수학 문장제를 풀어 보면서 수학 독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려움2] “답은 구했는데 왜 풀이를 못 쓸까요?”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쓸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써 놓은 식이나 풀이 과정을 살펴보면 연산기호나 등호 없이 숫자만 나열하여 알아보기 힘들거나, 풀이 과정을 말하듯이 써서 군더더기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를 헷갈리게 써서 틀리는 경우, 두서없이 풀이를 쓰다가 중간에 한 단계를 빠뜨리는 경우, 앞서 계산한 값을 잘못 찾아 쓰는 경우 등 알고도 틀리는 실수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는 식과 풀이를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풀이를 쓰는 것은 머릿속에 있던 문제해결 과정을 꺼내어 눈앞에 펼치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는 머릿속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지만, 복잡한 문제는 절차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서 써야 합니다. 이때 풀이를 쓰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풀이 과정을 써야 하는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덧셈식과 뺄셈식을 정확하게 쓰는 것은 물론, 수학 용어를 사용하여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 문제 해결 전략 세우기에 따라 과정 쓰기 등 절차에 따라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기적의 수학 문장제로 해결하자! [기적솔루션1]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핵심어독해법으로 문제읽기 훈련을 해요.” 정보와 조건이 있는 수학 문장제를 읽을 때에는 1. 핵심어에 표시하면서 문제를 읽습니다. 수학 문장제에서 핵심어란 구하는 것, 주어진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제마다 핵심어에 밑줄을 긋고, 동그라미 하는 습관을 통해 핵심어독해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핵심어를 중심으로 수학 독해를 합니다. 수학 독해는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핵심어(조건) 정리하기, 핵심어(수학용어)의 뜻과 특징 쓰기 등 핵심어와 관련된 개념을 상기하는 방법을 통해 수학 독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기적솔루션2]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절차학습법으로 문제해결력을 강화해요.” 수학 문장제는 4단계 문제해결 과정에 따라 해결합니다. 1. 문제에서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2.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3.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한 다음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합니다. 4. 답이 맞는지 검토합니다.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주어진 단계와 순서에 따라 사고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절차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영어영역 고난도 독해 LEVEL 3 (2024년)
미래엔 / 미래엔 편집부 (지은이)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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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편집부 (지은이)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영어영역 고난도 독해 시리즈>는 LEVEL 1, LEVEL 2, LEVEL 3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답률 높은 학평 · 모평 · 수능 기출, 경찰대 · 사관학교 기출, EBS 연계 변형 문제를 난이도별로 선별 수록하였습니다. 고난도 기출 문제로 LEVEL 1부터 LEVEL 3까지 도전하며 체계적으로 1등급 실력을 확실하게 굳힐 수 있습니다.Part Ⅰ. 고난도 유형 함축 의미 추론 어법 어휘 빈칸 추론 글의 순서 문장 삽입 요약문 완성 Part Ⅱ. 고난도 소재 심리 · 철학 사회 · 문화 과학 · 기술 경제 · 경영 문학 · 예술 Part Ⅲ. 고난도 모의고사 10+2회 Mini 모의고사(고난도 유형 12문항) 01회 02회 03회 04회 05회 06회 07회 08회 09회 10회 All Kill 모의고사(고난도 수능형 28문항) 01회 02회1. 고난도 독해 기출 시리즈 예비고1~고3 상위권 학생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여 효과적으로 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LEVEL별 3책 구성 2. 식상하지 않은, 검증된 고난도 기출 문제와 EBS 지문 엄선 학평 · 모평 · 수능 오답률 TOP 5 기출 문제뿐만 아니라 수능과 유사하며 공신력 있는 경찰대 · 사관학교 기출 문제까지 수준별 선별 수록, EBS 수능 연계 교재 지문을 고난도 유형으로 변형 출제하여 수준별 수록 3. 고난도 유형, 고난도 소재 완전 정복 7가지 고난도 유형과 5가지 고난도 소재의 출제 경향 파악 및 모의고사를 통한 고난도 유형과 소재 집중 학습 4. 눈으로 이해하는 문제 풀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문제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 과정을 지문 위에 시각적으로 제시
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 조선에서 레벨업 7
주니어김영사 / 최설희 (글), 이경희 (그림), 심용환 (기획)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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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최설희 (글), 이경희 (그림), 심용환 (기획)
[조선의 꿈] 게임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 노아, 라미, 심쌤이 인조 시대부터 숙종 시대의 주요 사건을 따라 퀘스트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명나라가 힘을 잃어 감에 따라 새롭게 부상한 세력인 후금과 청이 조선에 손을 뻗으며, 조선은 또다시 전쟁에 휘말린다. 주인공들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연이어 겪으며, 게임 아이템을 이용해 모두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또한 전쟁의 상처를 회복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노아와 라미는 현종과 숙종 시대 조정 내 갈등, 그리고 인현 왕후와 장희빈을 둘러싼 사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된다. 각 장에 등장한 역사적 사건들은 정보 페이지에 보다 자세히 담아 배경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장마다 수록된 미니 퀘스트의 퀴즈에서는 어린이들이 앞서 읽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주도적으로 문제를 풀고 맞히며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한 번 더 짚고 되새길 수 있다.프롤로그 … 11 1화 정묘호란 … 21 역사 지식 업 … 40 미니 퀘스트 … 42 2화 남한산성에 갇히다 … 43 역사 지식 업 … 62 미니 퀘스트 … 64 3화 굴욕적인 항복 … 65 역사 지식 업 … 84 미니 퀘스트 … 86 4화 굶주림의 날들 … 87 역사 지식 업 … 106 미니 퀘스트 … 108 5화 다시, 임금의 시대 … 109 역사 지식 업 … 122 미니 퀘스트 … 124 6화 장희빈 … 125 역사 지식 업 … 148 미니 퀘스트 … 150 에필로그 … 151 미니 퀘스트 정답 … 158믿고 보는 역사 선생님 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시리즈! 게임 퀘스트를 깨면 역사 지식과 문해력 모두 레벨 업! 「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 조선에서 레벨업」 시리즈는 깊이 있는 역사 강의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역사학자 심용환이 기획한 한국사 만동화 시리즈다. 심용환 작가는 『1페이지 한국사 365』, 『단박에 조선사』, 『단박에 한국사』 등 역사 관련 베스트셀러 집필은 물론 KBS 〈예썰의 전당〉 〈역사 저널 그날〉, MBC 〈선을 넘는 녀석들-마스터X〉 〈심야괴담회〉, tvN 〈월간 커넥트 2〉, JTBC 〈역사 이야기꾼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역사의 재미와 교훈을 전하고 있다. 또한 TBS 〈역사스테이 흔적〉에서 단독 MC로 활약하고, 유튜브 채널 ‘현재사는 심용환’에서 폭넓은 역사 이야기를 전하는 등 대중과 소통하는 역사학자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역사 콘텐츠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은 심용환 작가가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소하고자 「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 조선에서 레벨업」 시리즈를 기획했다. 심용환 작가는 초등학생들이 조선 시대를 배울 때 꼭 알아야 하는 키워드를 선정하여 전체 시리즈를 구성하였으며, 역사적 사건 해설과 꼼꼼한 감수를 통해 믿고 볼 만한 초등 한국사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리즈는 게임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만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 만화에 익숙한 초등 저학년부터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학생들까지 재미있는 역사 속 세계로 쉽게 빠져들게 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게임의 레벨 업 설정을 활용하여 몰입도를 높이고, 단계별로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며 신나게 학습할 수 있게 했다. 이 시리즈가 우리나라의 역사 중에서도 조선을 주 배경으로 한 이유는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조선 역사를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는 중대한 역사적 사건, 매력적인 역사 인물 등이 가득한 시기이므로 「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 조선에서 레벨업」 시리즈에 나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선 역사의 핵심을 파악하게 될 것이다. 『조선에서 레벨업 7: 청나라의 침략에 맞서라』는 [조선의 꿈] 게임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 노아, 라미, 심쌤이 인조 시대부터 숙종 시대의 주요 사건을 따라 퀘스트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명나라가 힘을 잃어 감에 따라 새롭게 부상한 세력인 후금과 청이 조선에 손을 뻗으며, 조선은 또다시 전쟁에 휘말린다. 주인공들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연이어 겪으며, 게임 아이템을 이용해 모두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또한 전쟁의 상처를 회복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노아와 라미는 현종과 숙종 시대 조정 내 갈등, 그리고 인현 왕후와 장희빈을 둘러싼 사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된다. 각 장에 등장한 역사적 사건들은 정보 페이지에 보다 자세히 담아 배경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장마다 수록된 미니 퀘스트의 퀴즈에서는 어린이들이 앞서 읽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주도적으로 문제를 풀고 맞히며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한 번 더 짚고 되새길 수 있다. 만화와 동화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문해력 UP! 「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 조선에서 레벨업」 시리즈는 기존 어린이 역사서에서는 보기 드문 만동화 형태로 되어 있다. 따라서 학습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나 역사에 처음 흥미를 갖게 된 어린이들까지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또한 요즘 아이들이 즐겨 쓰는 게임 용어와 역사 개념이 적절히 섞여 있어 긴 글이 낯선 아이들도 독서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게임 속 역사 퀘스트를 풀며 재미 UP! 『조선에서 레벨업 7: 청나라의 침략에 맞서라』는 인조 시대의 정묘호란, 병자호란부터 숙종 시대까지를 다룬다. 당시 시대 상황 설명과 함께 미디어에서도 흔히 접해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인조, 소현 세자, 숙종과 장희빈 같은 역사 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역사적 사실을 조금 더 친숙하게 알아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주인공 노아와 라미가 게임 퀘스트로 조금씩 레벨을 올리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은 역사의 현장을 직접 누비는 기분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사건 전후 관계, 즉 역사적 맥락과 흐름을 이해한다. 또한 각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미니 퀘스트가 있어, 아이들이 앞에 나왔던 퀴즈를 풀며 앞서 나왔던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게 했다. 심용환 선생님의 꼼꼼한 역사 풀이로 역사 상식 UP! 노아와 라미를 따라 퀘스트를 수행하며 역사의 큰 흐름을 익혔다면, 이후 심용환 작가가 꼼꼼히 감수한 역사 풀이 정보 페이지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아이들에게 역사적 큰 맥락을 이해한 후에는 역사 지식을 읽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준다.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역사적 용어와 사실을 앞서 읽었던 이야기 속 뒷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흥미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틸라, 츄비박과 동물 구출 소동
씨드북 / 파트리시아 슈뢰더 지음, 에다 스키베 그림, 김희상 옮김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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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명작,문학파트리시아 슈뢰더 지음, 에다 스키베 그림, 김희상 옮김
발명가의 딸 틸라 시리즈 2권. 틸라는 전편에서의 모험을 마치고 엉뚱한 괴짜 발명가 아빠와 틸라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새로운 친구 야네스를 만나 위험에 빠진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속도감 있고 긴박하게 진행되는 틸라의 동물 구출 대작전에는 물론 아빠의 멋진 발명품이 함께한다. 투명 모자나 허튼 소리만 늘어놓게 하는 알사탕에서부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들어주는 기계와 엄마 말만 듣는 기차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아빠의 기발한 발명품은 독자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자극시키기 충분하다.!! 잠깐 !! 제1장 왜 틸라는 츄비박 걱정을 했고 두 번이나 알지 못하는 곳에서 잠이 깼을까? 제2장 떠들썩한 릭 팬클럽과 물개를 위로한 야네스 제3장 드디어 밝혀진 남자의 정체와 납치당할 위험에 빠진 틸라 제4장 가슴 아픈 사실을 알게 된 야네스와 원숭이가 나무 타는 속도로 함정에 빠진 틸라 제5장 결정을 내린 야네스와 사라진 기차 제6장 안전한 곳에 기차 숨겨 두기와 기적과도 같은 만남 제7장 진행 중인 알 수 없는 일, 그리고 떠오른 좋은 생각 제8장 용을 탄 야네스와 새로운 자리를 찾은 기차 제9장 눈에 보이지 않게 일어난 많은 일과 거침없이 쏟아진 허튼 소리 제10장 엄마와 아빠에게 기묘한 편지를 쓰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떠올린 틸라 제11장 몬스터의 정체를 알게 된 야네스와 마침내 중요한 발명을 한 틸라 아빠 제12장 무더기로 사라진 동물과 유령의 시간이 된 벌건 대낮 제13장 허허벌판을 떠도는 남자와 마침내 마무리된 결말현대판 말괄량이 삐삐, 발명가의 딸 틸라와 떠나는 용기 있는 모험! 틸라의 빨간 기차가 모험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어. 틸라가 이번에는 용처럼 거대한 박쥐 츄비박 말고도 동물원의 모든 동물들을 빨간 기차에 태울 거래. 틸라의 동물 구출 작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빨간 기차에서 내려도 돼. 하지만 욕심 많은 동물원 주인이 동물들을 위험에 빠뜨린다면,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잖아, 안 그래? 틸라와 츄비박의 동물 구출 대작전! 틸라는 전편에서의 모험을 마치고 엉뚱한 괴짜 발명가 아빠와 틸라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새로운 친구 야네스를 만나 위험에 빠진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이 책은 전편 ‘발명가의 딸 틸라’ 1권 ≪틸라, 츄비박과 하늘을 나는 기차≫와 마찬가지로 절반은 틸라의 이야기로, 나머지 절반은 틸라의 친구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속도감 있고 긴박하게 진행되는 틸라의 동물 구출 대작전에는 물론 아빠의 멋진 발명품이 함께하지요. 투명 모자나 허튼 소리만 늘어놓게 하는 알사탕에서부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들어주는 기계와 엄마 말만 듣는 기차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아빠의 기발한 발명품은 독자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자극시키기 충분합니다. 이 책의 저자 파트리시아 슈뢰더는 유쾌한 해설자로 직접 등장하며 독자와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합니다. 저자가 직접 독자에게 말을 거는 이 방식은 독자를 적극적인 청취자로 참여시키며 독자에게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주지요. 틸라의 신나고 흥미진진한 모험기는 시종일관 밝고 명랑한데다가 긴장감이 넘칩니다. 그리고 부당함에 맞설 줄 아는 틸라의 용감한 태도는 정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결코 지루할 틈이 없는 틸라의 즐거운 모험에 함께해 보세요! 이 책은 독일에서 출간 당시 “무조건 아이들 책꽂이에 있어야 하는 책”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답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 삽입된 그림들은 틸라의 모험을 더욱 생생하게 합니다. 행운이 가득 한 틸라의 빨간 기차는 우리나라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꿈과 희망이 되어줄 것이 분명합니다.
카본 히어로즈! 환경을 지켜줘!
이지북 / 퍼스트 독 온 더 문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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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자연,과학퍼스트 독 온 더 문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다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기후 변화 문제를 가볍고 쉽게 알려 주는 학습 만화이다. 특히 전 세계 기후 운동의 주체이기도 한 십 대가 읽기 쉽도록 ‘악당과 히어로의 대결’에 비유하여 재미있게 기후 문제를 풀어냈다. 미세플라스틱 악당에 맞서 바다의 동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카본 히어로즈는 악당의 음모를 알게 된다. 여기서 음모는 바로 ‘기후 변화’이다. 기후 변화란 책에 등장하는 악당이 숨기려는 음모이자, 현실에서 기업들이 진짜로 숨기고 있는 심각한 환경 문제이기도 하다. 좌충우돌 카본 히어로즈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현재 지구에서 벌어지는 여러 환경 문제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중간중간 삽입된 ‘과학 상식’을 통해 환경에 대한 과학적 사실과 여러 동물 종에 대해 배울 수도 있다. 기후 변화를 막는 가장 첫 번째 일은 기후 변화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이다.앞부분 (지금 읽고 있는 곳이야) 5 1장 카본 히어로즈를 만나다! 12 2장 카본 히어로즈 본부의 아침 24 3장 거대 쓰레기 섬 전투! 40 4장 끔찍하고 조그만 미세플라스틱 패거리 54 5장 발굽동물 68 6장 코딱지 섬에 온 것을 환영해 86 7장 악당들 104 8장 유령 화산 116 9장 설명의 전당 132 10장 수염상어가 속눈썹 화장하는 법 150 11장 베벌리와 수상한 퇴비 더미 164 12장 흥미진진한 계획 180 13장 안녕 감자 194 14장 한바탕 다툼 214 15장 다시 3장 여긴 좀 복잡하게 됐어 234 47장 뭔가 이상한데? 248 16장 달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264 17장 마지막 장 288 뒷부분 294과도한 미세먼지,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 원인은 바로 과도한 탄소가 만들어 낸 기후 변화 너무 더운 여름, 너무 추운 겨울. 녹아내리는 빙하. 이런 기후 변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유독한 탄소가 지구를 이불처럼 덮어, 지구의 기온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독한 탄소나 기후 변화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이제껏 많은 기업에서 과도한 탄소 배출의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서 기후 변화 문제를 묻어 두려 했기 때문이다. 최근 심각한 기후 변화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세계의 시민들이 이를 막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후 문제는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더는 외면해서는 안 될 중요한 안건이다. 또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50년 탄소 배출량 제로 실현’을 공언하면서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이 속속 ‘탄소 중립 선언’에 동참하는 등 이제 환경 문제는 소수 환경 운동가들이 아니라 현대 문명을 살아가는 전 인류의 어젠다이자 거대 담론이다.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후 문제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가 주목하는 기후 문제는 현대인의 필수 교양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를 지키고 모두 함께 잘 살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카본 히어로즈! 환경을 지켜줘!』는 다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기후 변화 문제를 가볍고 쉽게 알려 주는 학습 만화이다. 특히 전 세계 기후 운동의 주체이기도 한 십 대가 읽기 쉽도록 ‘악당과 히어로의 대결’에 비유하여 재미있게 기후 문제를 풀어냈다. 미세플라스틱 악당에 맞서 바다의 동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카본 히어로즈는 악당의 음모를 알게 된다. 여기서 음모는 바로 ‘기후 변화’이다. 기후 변화란 책에 등장하는 악당이 숨기려는 음모이자, 현실에서 기업들이 진짜로 숨기고 있는 심각한 환경 문제이기도 하다. 좌충우돌 카본 히어로즈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현재 지구에서 벌어지는 여러 환경 문제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중간중간 삽입된 ‘과학 상식’을 통해 환경에 대한 과학적 사실과 여러 동물 종에 대해 배울 수도 있다. 기후 변화를 막는 가장 첫 번째 일은 기후 변화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이다.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민국도 동참, 2050 탄소 중립 선언 환경 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탄소 중립’ 기후 변화를 막고 더 나은 미래를 도모하기 위한 전 세계적 움직임에 한국도 동참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정부 기구 ‘2050 탄소 중립 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기후 변화라는 전 세계적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 또한 구체적인 환경 정책을 펼칠 것을 예고한 셈이다. 앞으로 ‘기후 변화’는 대한민국 정부의 주요 정책의 한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카본 히어로즈라는 이름은 탄소 중립을 뜻하는 ‘carbon neutral’에서 가져온 것이다.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핵심 개념인 탄소 중립의 의미를 담은 별칭이다. ‘탄소 중립’이란 기후 변화의 가장 큰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조절하기 위해서 탄생한 개념으로, 개인 또는 단체의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조절하여, 최종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 생산량에 맞춰 나무를 심는 것이나, 화석연료 대신 청정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몇 해 전부터 기후 변화를 막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매장 내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한 것도 탄소 중립 정책의 일환이다. 전 세계 기후 운동의 주체 ‘십 대 기후 행동가’ 그들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전 세계의 정부가 기후 변화 문제에 주목하게 된 것은 각국의 십 대들이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운동(school strike for climate)’에 동참하면서부터이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십 대 환경 운동가는 그레타 툰베리이다. 그녀는 매주 금요일 학교를 결석하고 기후 변화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스웨덴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는 곧 전 세계 십 대가 동참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 for Future)로 확장되었다. 기후 변화 문제를 터부시하는 기성세대를 향해 “어떻게 감히 그럴 수 있습니까(How dare you)?”라고 외쳤던 그레타 툰베리의 UN 기후 연설과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에 참여하는 십 대 기후 행동가들의 활약이 뉴스에 보도되며 십 대는 세계 기후 운동의 주체로 자리매김했다. 『카본 히어로즈! 환경을 지켜줘!』는 미래 세대의 주인인 십 대에게 기후 변화를 늦추기 위한 유의미한 노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는 책이다. 지금의 십 대는 나중에 과학자가 되어 책 속에 등장하는 ‘유독 뿡뿡(탄소) 제거기’와 같은 탄소를 없애는 기계를 발명하거나, 달나라까지 가서 ‘기후 변화를 멈추자’라고 글씨를 썼던 노먼처럼 영향력 있는 공간에서 기후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지구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겠다고 마음먹는 한 희망은 존재한다. 『 카본 히어로즈! 환경을 지켜줘!』는 십 대가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충분히 기후 변화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다. 맞춤법도 잘 모르는 어리숙한 십 대이지만, 끝내 기후 악당을 물리친 카본 히어로즈처럼, 이 책을 읽은 모든 어린이 독자들도 기후 변화를 막겠다고 다짐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한다면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 문제 해결은 진지하게 해야 할 테지만, 문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은 재미있고 즐거울수록 좋다. 저자인 ‘퍼스트 독 온 더 문(First Dog on the moon)’은 호주의 저널리즘상인 워클리 어워즈(Walkley Awards)를 수상한 실력 있는 시사 만화가이다. 『카본 히어로즈! 환경을 지켜줘!』는 그만의 독특한 유머와 재치가 돋보이는 한편, 기후 변화에 관련된 핵심 정보가 담겨 있는 책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어린이 독자에게 『카본 히어로즈! 환경을 지켜줘!』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암행어사 박아지 3
비룡소 / 천효정 (지은이), 호산 (그림)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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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천효정 (지은이), 호산 (그림)
한국 어린이 문학에 새로운 서사적 활기를 불러온, 최고의 이야기꾼 천효정 작가의 시리즈 「암행어사 박아지」 세 번째 권이 출간됐다. 암행어사 박아지가 수행비서 최참봉, 호위무사인 비연과 함께 세상의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떠난 모험을 담은 이야기다. 이번에 출간된 ‘여우 누이의 비밀’ 편은 전래동화 ‘여우 누이’의 오마주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여우 누이 이야기를 천효정 작가가 특유의 재치와 입담, 그리고 주제 의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아지 일행은 잠행 도중 숲을 헤매는 여우 누이의 오빠를 만나고, 그가 미묘하게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여우 누이의 오빠가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는 사실이 무엇일지 추적하는 가운데 아지 일행은 뜻밖의 결론을 맞이하게 되고, ‘인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1. 문어 선비의 최후 2. 여우 누이의 비밀 비하인드 컷_ 비연의 식사 시간국내 판매 40만부 돌파!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천효정 작가의 K-액션 판타지 「암행어사 박아지」 3탄! 혼탁한 세상을 밝힐 새로운 히어로가 나타났다! 암행어사 박아지의 용감무쌍 코믹 감동의 활약기 한국 어린이 문학에 새로운 서사적 활기를 불러온, 최고의 이야기꾼 천효정 작가의 시리즈 「암행어사 박아지」 세 번째 권이 출간됐다. 암행어사 박아지가 수행비서 최참봉, 호위무사인 비연과 함께 세상의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떠난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지난 1권 출간 이후 온라인 서점에서는 “너무 재밌어서 한 장 한 장 읽기 아까울 정도”라며 다음 권을 눈 빠지게 기다린다는 출간 독촉이 이어질 만큼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출간된 ‘여우 누이의 비밀’ 편은 전래동화 ‘여우 누이’의 오마주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여우 누이 이야기를 천효정 작가가 특유의 재치와 입담, 그리고 주제 의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아지 일행은 잠행 도중 숲을 헤매는 여우 누이의 오빠를 만나고, 그가 미묘하게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여우 누이의 오빠가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는 사실이 무엇일지 추적하는 가운데 아지 일행은 뜻밖의 결론을 맞이하게 되고, ‘인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암행어사 박아지」는 세상이 혼탁한 시기, 혜성처럼 등장한 암행어사 박아지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이 고을 저 고을 다니며 힘없는 백성들 편에 서서 나쁜 놈들을 단칼에 처단하는 통쾌한 이야기다. 인상 깊은 사건들이 간결하면서도 유쾌한 문체로 버무려져 어린이들에게 ‘ 읽기’ 본연의 재미를 맛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오락적이면서도 유머와 감동은 물론, 올바른 가치관을 추구하는 권선징악의 내용은 대중적이며 보편적인 주제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부모와 아이 모두 좋아하는 「암행어사 박아지」의 호평 ·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다음 권 기다립니다. _ji******* ·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눈 빠지게 2권 기다리고 있어요. _cl****** · 어른이 읽어도 똑같이 통쾌함과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책. 인상 깊은 사건들과 지루하지 않은 문체가 가독성 좋게 유지된다. 또 멋있고 귀엽고 동적인 삽화가 책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이야기의 흡인력에 큰 역할을 한다._32****** · 아이 둘이 모두 천효정 작가 팬입니다._83***** · 너무 재미있어 한 장 한 장 읽기 아깝다.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지? _박** ■ 여우와 인간,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진실을 가려내는 방법은 하나뿐,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는 것!” 어느 부잣집에서 매일 밤 말과 소가 밤마다 한 마리씩 죽어 가는 기이한 사건이 벌어진다. 어머니의 명으로 며칠 동안 마구간을 지키던 아들은 어느 밤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는데, 바로 하나뿐인 여동생이 여우로 변신해 말의 간을 빼먹는 것! 사건의 진실을 찾아낸 아들은 누이를 모함했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고, 때마침 아지 일행을 만난 아들은 아지에게 사악한 여우 누이로부터 자신의 어머니를 살려 달라고 부탁한다. “가끔은 말이야. 똑같은 상황을 두고 관계자의 말이 서로 다를 때가 있거든? 경험상 이럴 때 진실을 가려내는 방법은 하나뿐이더라고.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는 것! _본문 중에서 하지만 아지는 여우 누이 오빠의 이야기 속에서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있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 피를 나눈 친아들이 여우 요괴인 누이보다 더 잔인하고 사악했다는 결말은 과연 ‘인간답다’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 쉽고 빠른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권선징악을 넘어서는 재미까지 『암행어사 박아지』는 문장 호흡이 짧고 말맛이 살아 있다. 강렬한 캐릭터와 사건이 주는 흡입력 또한 강한 데다 만화가 호산의 동적인 그림체까지 더해져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줄글 책 읽는 힘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웹소설이나 모바일에 익숙한 아이들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뒷 내용이 궁금하여 멈추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암행어사 박아지』는 재미와 흥미, 그 이상의 가치를 남긴다. 선과 악은 단순하지 않으며 그 선과 악을 둘러싼 세상을 입체감 있게 그려 냄으로써 독자들에게 권선징악을 넘어선 교훈과 생각할 거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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