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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요괴 4 : 오늘님
위즈덤하우스 / 김영주 (지은이), 밤코 (그림) / 2026.01.17
14,000원 ⟶ 12,6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영주 (지은이), 밤코 (그림)
반려 요괴 오두막에서 펼쳐지는 요괴 판타지 『반려 요괴』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꼬마와 함께 노란 수레를 이끌던 하얀 고양이 오늘님 앞에, 주희의 쌍둥이 언니 세희가 나타나며 이야기는 뜻밖의 방향으로 흐른다. 누군가의 반려가 되지 않는 요괴 오늘님은 왜 세희를 선택했을까? 『반려 요괴 4 오늘님』은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된 지 세 번째 달을 맞은 주희의 하루를 따라가며, 성장과 가족 간 이해의 순간을 그린다.1. 쌍둥이 언니 세희 2. 수상한 화단 할아버지 3. 선택받은 오늘님 4. 주희의 고민 5. 시간을 되돌려 줘! 6. 꼭 기억하렴 7. 샛길에 들어선 자매 8. 기억을 되찾은 주희 9. 요괴들의 비밀 잔치 일상과 요괴 세계를 오가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주희의 특별한 백 일!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요괴 판타지 『반려 요괴』 4권 "오늘아, 시간을 돌려" 주희 대신 수레지기가 되고 싶은 세희, 거꾸로 흐른 시간 속 두 자매의 깜짝 소동! 주희의 쌍둥이 언니 세희는 요즘 달라진 동생이 낯설기만 하다. 늘 함께하던 주희가 말없이 바빠졌고, 그 변화의 이유가 반려 요괴 천잠 때문이라고 믿는다. 하굣길에 주희를 따라가던 세희는 우연히 요괴의 길에 들어서고, 시간을 다스리는 고양이 ‘오늘님’을 만난다. 한눈에 반한 오늘님을 데려온 세희는 주희 대신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님에게 시간을 돌려 달라고 말한다. 위험을 경고하는 오늘님의 말에도, 세희는 멈추지 않는다. 『반려 요괴 4 오늘님』은 늘 챙겨야 했던 동생 주희가 떳떳하게 자기 일을 해내는 모습이 못내 부러운 나머지 동생의 자리를 대신해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되려는 세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희의 마음은 가족인 주희와의 관계를 넘어, 친구 사이에서도 흔히 마주하는 감정이기도 하다. 비교되고, 서운하고, 누군가의 자리를 한 번쯤 부러워했던 순간을 지나온 독자라면 세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이해될 것이다. 나아가 세희를 통해 그 감정을 어떻게 마주하고, 풀어가야 할지 함께 고민하게 한다. “너 자신을 믿어 봐!” 흔들림 속에서 성장하는 반려 요괴 수레지기 주희 샛길에서 세희를 만난 뒤, 주희는 놀란 마음을 안고 수레로 들어간다. 백 일 동안 반려 요괴 수레지기로 지내왔지만, 자신이 부족했던 건 아닐지, 요괴들의 마음에 들지 못한 건 아닐지 스스로를 의심한다. 게다가 오두막에 들어섰을 때, 요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주희를 피해 흩어지는 모습을 보며 불안은 더욱 커지고, 급기야 주희는 자신보다 세희가 반려 요괴 수레지기에 더 어울리는 건 아닐지 고민한다. 요괴들을 돌본 다음 진짜 혼자 남겨졌을 때, 주희 곁에 반려 요괴 천잠과 내일님이 다가온다. 주희는 두 요괴의 위로와 응원을 받으며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믿어 보기로 결심한다. 『반려 요괴 4 오늘님』은 열심히 애쓰면서도 자신감을 잃는 순간, 다시 일어서는 힘이 주희 안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그린다. 독자는 흔들림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려는 주희의 선택을 응원하게 된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4 : 한반도 DMZ 숲
아울북 / 조주희 (지은이), 김정한 (그림), 김미영 (기획) / 2026.01.15
16,900원 ⟶ 15,21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조주희 (지은이), 김정한 (그림), 김미영 (기획)
〈Go Go 카카오프렌즈〉의 첫 번째 시리즈인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는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세계사 대표 학습만화다. 어린이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단시간에 누적 판매 200만 부를 이룰 정도로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 그,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의 주인공인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좇는 비밀 요원에서 지구 생물들의 유전 정보가 담긴 씨드볼을 찾는 탐사요원으로 변신했다. 자연탐사에 나선 카카오프렌즈는 씨드볼이 발견되는 전 지구 곳곳의 다양한 생태계와 기후대를 누비며 지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수십억 년을 오가는 대활약을 펼치게 된다. 이번 탐사지는 바로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DMZ 숲이다. 대한민국과 북한 사이의 비무장지대로, 오랜 세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이 본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천연림’이다. 산, 평원, 습지, 폭포, 강, 그리고 바다까지 품은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계절마다 변화무쌍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생태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야생 동식물의 낙원’이라는 별명답게 표범장지뱀, 재두루미, 사향노루, 흰수마자, 금강초롱꽃, 산양 같은 멸종 위기종과 희귀 동식물이 살아가는 터전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한반도 DMZ는 생태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많은 가치를 품고 있는 평화와 희망의 보금자리다. 지난 아타카마 탐사에서는 안티고의 스파이웨어 공격으로 고생했던 카카오프렌즈지만, 오히려 그 스파이웨어 덕분에 카오스 박사의 저택 위치를 알아냈으니 이제 반격할 차례다. 카카오프렌즈는 한반도 DMZ를 탐험하며 씨드볼을 찾고 안티&안나 콤비를 막을 탐사팀과 카오스 박사의 비밀 본부에 안티고 몰래 잠입할 비밀 작전팀으로 나뉘어 출동하기로 한다. 탐사팀이 된 튜브, 무지, 콘, 라이언, 그리고 춘식과 함께 한반도 DMZ로 떠나 보자.1장 DMZ 숲으로 Go! Go! 7 한반도의 자연 낙원 2장 비밀 본부 침입 성공?! 27 서해가 품은 귀한 땅, 갯벌 3장 두루두루 두루미 춤 47 용암이 빚은 자연의 작품 4장 이 냄새는… 씨드볼이다! 67 풍요로운 DMZ의 습지 5장 레이저는 가짜라고? 87 생명을 담은 오목한 땅 6장 용이 쉬어가는 곳으로 105 DMZ의 생물을 지키려면 7장 비밀 작전팀 구출 계획 125 역사와 미래를 간직한 곳 부록 _탐사 지도로 다시 보기 _숨은 그림 찾기 컬러링누적 200만 부 판매 초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에 이은 새로운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4권 한반도 DMZ 숲 편 출간! 대체불가 주인공 ‘카카오프렌즈’가 지구의 자연, 생태, 기후, 환경을 탐사하러 새로이 나섰다! 전 지구의 다양한 기후대와 생태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지구 자연 생태 탐사 학습만화 200만 부 신화의 〈Go Go 카카오프렌즈〉, 그 역사를 잇는 자연탐사의 열네 번째 이야기 동북아시아의 천연림, 한반도 DMZ 숲에서 펼쳐지는 카카오프렌즈의 활약 〈Go Go 카카오프렌즈〉의 첫 번째 시리즈인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는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세계사 대표 학습만화다. 어린이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단시간에 누적 판매 200만 부를 이룰 정도로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 그,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의 주인공인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좇는 비밀 요원에서 지구 생물들의 유전 정보가 담긴 씨드볼을 찾는 탐사요원으로 변신했다. 자연탐사에 나선 카카오프렌즈는 씨드볼이 발견되는 전 지구 곳곳의 다양한 생태계와 기후대를 누비며 지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수십억 년을 오가는 대활약을 펼치게 된다. 이번 탐사지는 바로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DMZ 숲이다. 대한민국과 북한 사이의 비무장지대로, 오랜 세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이 본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천연림’이다. 산, 평원, 습지, 폭포, 강, 그리고 바다까지 품은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계절마다 변화무쌍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생태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야생 동식물의 낙원’이라는 별명답게 표범장지뱀, 재두루미, 사향노루, 흰수마자, 금강초롱꽃, 산양 같은 멸종 위기종과 희귀 동식물이 살아가는 터전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한반도 DMZ는 생태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많은 가치를 품고 있는 평화와 희망의 보금자리다. 지난 아타카마 탐사에서는 안티고의 스파이웨어 공격으로 고생했던 카카오프렌즈지만, 오히려 그 스파이웨어 덕분에 카오스 박사의 저택 위치를 알아냈으니 이제 반격할 차례다. 카카오프렌즈는 한반도 DMZ를 탐험하며 씨드볼을 찾고 안티&안나 콤비를 막을 탐사팀과 카오스 박사의 비밀 본부에 안티고 몰래 잠입할 비밀 작전팀으로 나뉘어 출동하기로 한다. 탐사팀이 된 튜브, 무지, 콘, 라이언, 그리고 춘식과 함께 한반도 DMZ로 떠나 보자. 세계 5대 갯벌인 서해갯벌에서 시작해 한탄강 재인폭포, 임진강 주상절리 절벽을 지나 양지리 철새 마을, 저수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용양보, 펀치볼과 두타연, 산양•사향노루 센터, 그리고 대암산 용늪까지 이어지는 모험이 펼쳐진다. 카카오프렌즈의 활약을 좇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가깝지만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한반도 DMZ를 속속들이 탐구하며 폭넓은 생태적 지식과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지금 꼭 알아야 할 생태계, 생물 다양성, 기후변화, 멸종 위기, 그리고 지구의 모든 생물과 자원 생태부터 경제까지, 미래를 위한 지구와 인류의 당면 과제를 가장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해한다!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화두가 된 지금,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자연’과 ‘생태’다. 그리고 자연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탐사’ 활동이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의 제약과 안전 문제로 인해 어린이들이 직접 자연탐사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는 이 문제를 보완해, 지면에서 생생한 자연탐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구 모든 생물의 유전정보가 담긴 ‘씨드볼’이 악당 안티와 그를 조종(?)하는 인공지능 ‘안티고’의 손에 의해 세계로 퍼져나갔다는 설정을 통해 주인공 카카오프렌즈와 독자를 지구 곳곳을 누비는 탐사와 모험으로 이끈다. 여기에 더해 씨드볼을 지키는 씨드 뱅크의 관리자 씨드고와 탐사 중 현지에서 만나는 여러 전문가의 말을 통해 자연 생태 정보를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더 알고 싶은 지식은 각 장 뒤에 붙은 정보 페이지와 권말의 기후대 지도를 통해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을 따라가며 열대, 온대, 한대 등 서로 다른 기후대의 특성과 그에 따른 생태계, 그리고 선사시대부터 인류의 역사가 펼쳐지는 지금까지의 지리와 자연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그 지역에서 살았던 인류와 자연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일어난 역사·경제·문화적 변화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 권마다 함께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스티커(초판 한정)를 통해 독자 스스로 탐사요원으로 활동하며 지구의 생태 정보를 모으고 자신만의 탐사 기록을 남기는 즐거움은 신나는 덤이다.
악플 숲을 탈출하라!
내일을여는책 / 신은영 (지은이), 김연정 (그림) / 2022.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김연정 (그림)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서른한 번째 책. 인터넷과 SNS 문화가 발달하면서 수없이 문제가 되고 있는 잘못된 인터넷 예절, 악성 댓글에 관한 책이다. 악플이 얼마나 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지 우리는 뉴스 기사로 수없이 접하고 있다. 그 상처로 고통받다가 스스로를 해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는 경우도 물론 많이 보았다. 알면서도 왜 사람들은 악플을 달까. 자신의 얼굴과 이름이 밝혀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너무나도 쉽게 다른 사람을 공격한다. 이 책에서 어쩔 수 없이 악플 숲으로 빠져 버리는 친구들을 보며 악플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악플러들이 얼마나 무서운 괴물인지 함께 살펴보자.1. 선플 수호대 / 2. 하늘이의 오디션 / 3. 엑스티알 / 4. 악플 / 5. 축하해! / 6. 악플 VS 선플 7. 우리가 도와줄게 / 8. 정말 실망이야! / 9. 악플 달기 / 10. VR 체험관 / 11. 악플 숲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12. 악플은 __이다! / 13. 악플 숲에서악플러, 익명의 인터넷 공간에 숨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괴물, 나는 자유로울까?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을 수 있는 익명의 인터넷 공간에서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악플의 유혹에 빠진다. 얼굴을 마주하고는 할 수 없는 말들을 인터넷 뒤에 숨어 마구 내지른다. 욕설, 비방, 거짓말, 모욕, 인신공격 등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악플로 고통받는다. 나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을 수 있는 공간에서는 내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그 책임이란 단지 내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내 잘못이 세상에 드러나는지, 어떤 벌을 받는지, 그런 것이 책임의 전부일까? 내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얼마나 괴로운지, 고통스러운지, 그런 것은 정말 생각해 보지 않아도 되는 걸까? 결국은 나 자신도 똑같은 상황에 처해질 수 있다. 나처럼 다른 이들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면 나 또한 그런 행동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다른 이들이 괴로운 만큼 나도 괴로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이건 심한 말도 아니잖아. 이건 사실이잖아. 저 사람이 잘못한 건 맞잖아? 저 사람이 이상한 건 맞잖아? 이러한 생각들을 다시 돌아보지 않고 인터넷 공간에 마구 쓰다 보면 점점 더 거리낌 없이 더 심한 욕설, 더 강한 모욕, 더 심한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이 책의 세 친구가 처음엔 친구를 위해 선플을 달았지만 아주 작은 오해와 미움이 커지면서 나중엔 친구에 대한 비방과 모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 것처럼 말이다. 내 안에 책임지지 않는 괴물이 있지 않은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무시하는 괴물이 있지 않은지, 익명성 뒤에 숨어 내 감정을 돌아보지 않고 마구 쏟아내는 비겁한 괴물이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우리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 말이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식량 위기와 미래 식량 이야기
팜파스 / 박하연 (지은이), 박선하 (그림) / 2023.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팜파스사회,문화박하연 (지은이), 박선하 (그림)
어린이 친구들에게 기후 위기와 팬데믹, 국제 분쟁으로 위태로워진 식량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식량 위기를 헤쳐 나갈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회과학 동화책이다. 언제나 풍족하게만 여겼던 우리의 밥상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알려 준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식량을 지키고 마련해 나가는 다양한 미래 기술과 방법을 알아본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국제적으로 보도되는 식량과 기후 위기에 대한 정보와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식량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이야기 하나. 강원도 특산물이 열대 과일이 되면 어떻게 하지? 우리의 식량은 어디에서 나고,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 걸까? 오래전 인간은 어떻게 식량을 얻었을까? 식량을 더 많이 얻게 되면서 인간은 더 강해지고, 인구는 엄청나게 늘어났어 비료의 발명,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불러왔어 대규모 농업으로 바뀌면서 자급자족이 사라졌어 우리의 밥상은 식량 생산 대국에서 온 먹을거리들로 채워지고 있어 이야기 둘,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식량을 구할 수 없다면? 기후 위기, 전염병, 국제 분쟁 등이 식량 위기를 불러온다고? 식량은 과연 언제까지나 풍족할까? 지구의 기온이 1도 오를수록 우리가 먹을 식량은 줄어들어 태풍과 홍수, 기름진 땅에 수해가 닥쳤어 폭염과 가뭄, 식량 선진국마저 위기에 빠뜨려 지구 온난화로 우리나라의 작물을 키우는 환경이 급격히 달라지고 있어 이야기 셋. 불편한 미래 식당 식량 위기는 모두에게 똑같이 찾아오지 않는다 세계적인 식량 생산 국가들은 대부분 경제력이 강한 나라들이야 매년 전 세계 음식의 30%가 버려지고 있다고? 열악한 시설로 인해 애써 구한 식량을 먹지도 못하고 버리고 있어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해 보자 이야기 넷, 어서 오세요! 미래 식량 박람회입니다 미래에 지속 가능한 식량을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해 육식을 줄이고 채식 위주로 식사하자 로컬 푸드를 먹자 스마트 농업으로 식량을 더욱 많이 생산하도록 노력해야 해기후 위기가 심해지는 만큼 덩달아 떠오르는 문제가 있다. 바로 식량 위기 문제다. 우리가 실감하지 못하는 새에 성큼 다가온 식량 위기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작물을 재배할 땅을 삼켜 버리고, 폭염과 태풍과 같은 이상 기후로 인해 식량 생산도 쉽지 않다. 그뿐만 아니다. 팬데믹과 각종 국제 분쟁으로 인해 그나마 수확한 식량을 전 세계 곳곳에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인구는 점점 늘어서 80억 명이 넘어섰는데, 식량은 늘어나기는커녕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식량 위기와 미래 식량 이야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기후 위기와 팬데믹, 국제 분쟁으로 위태로워진 식량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식량 위기를 헤쳐 나갈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회과학 동화책이다. 언제나 풍족하게만 여겼던 우리의 밥상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알려 준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식량을 지키고 마련해 나가는 다양한 미래 기술과 방법을 알아본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국제적으로 보도되는 식량과 기후 위기에 대한 정보와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식량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 “우리의 밥상은 과연 언제까지 풍요로울 수 있을까?”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팬데믹, 국제 분쟁… 우리의 식량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과 우리 앞에 다가온 식량 위기에 대해 살펴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의 식량에 대해 알아보고 식량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과학 동화 우리는 식량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야. 그렇기 때문에 항상 식량의 소중함을 느끼고 식량을 잘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해. 그렇지 않으면 언제나 당연하게만 여겼던 따뜻한 밥상이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야. 이 책을 통해 식량 위기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우리의 식량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자.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인문, 사회, 과학, 시사, 도덕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24탄!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의 남다른 지적호기심!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식량 위기가 뭐예요? - 인구와 식량의 관계를 살펴보고 우리 앞에 다가온 식량 위기 문제에 대해 알아보다! *우리의 밥상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들! - 대규모 농업으로 만들어진 전 세계의 식량 공급망과 이로 인한 식량 안보 문제에 대해 살펴보다! *기후 위기가 식량 위기를 불러온다고? -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로 인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식량 문제에 대해 들여다보다! *식량 위기는 모두가 똑같이 겪지 않는다! - 경제력에 따라 일부 나라에게 더 혹독하게 나타나는 식량 위기의 모습을 살펴보다! *미래 식량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 - 지속 가능한 미래의 식량을 만들기 위한 스마트 농업과 미래 식량 기술에 대해 알아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달라지는 세계 작물 재배 지도와 코앞에 닥친 식량 위기, 우리의 식량은 과연 언제까지 풍요로울 수 있을까? 식량은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건이다. 인간 생활을 영위하는 데 꼭 필요한 ‘의식주’에서 인간 생명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식’이다. 식량이 없으면 인간을 살아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식량이 없는 미래는 인간이 살아가기 힘든 미래일 것이다. 그런데 이 식량 문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는 늘어나 80억 명을 넘어섰는데, 식량은 오히려 부족해지고 있는 것이다. 식량 위기를 부추기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그중 하나는 기후 위기다. 우리가 경험하는 기후 위기는 식량 부족의 모습으로 겪을 확률이 높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식량을 구하는 환경이 점점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다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작물을 키울 땅의 면적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게다가 태풍으로 바닷물이 침범해 소금기가 배어든 땅에서 작물을 잘 자라지 않는다. 또한 점점 더워진 기온은 태풍, 홍수, 가뭄 등 이상 기후를 불러와 작물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만든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동화를 통해, 기후 위기 때문에 작물을 키우는 환경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살펴보고 세계의 곡창 지대에 불어 닥친 위기와 식량 문제에 대해 살펴본다. 지구 온난화로 사과를 키우던 지방에서 열대 과일을 기르게 되는 등 작물 재배 환경에 급격한 변화를 일고 있다. 또한 기후 위기로 인해 세계의 곡창지대에 들이닥친 홍수와 바닷물 침범으로 곡물의 수확량은 줄고 있다. 이 책은 4편의 동화를 통해 이러한 실상을 생생히 그려내며 늘 풍족하다고만 여겼던 식량이 현재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를 전달한다. 그리고 어린이 친구들이 기후 위기와 관련된 식량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먹을거리’라고만 여겼던 식량이 얼마나 다양한 영역과 연관되어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폭넓은 사회 지식을 얻게 되고 이와 관련된 뉴스와 정보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보도되는 식량 안보 뉴스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하며 이를 통해 국제 사회에 대한 시야도 넓혀주는 역할을 해줄 것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식량을 구할 수 없게 되면 어떻게 될까?” 식량 공급으로 인한 문제와 이를 극복할 미래 식량과 기술에 대해 알아보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농업 역시 대규모 농업으로 변화해 왔다. 이에 따라 기후 조건이 알맞고 기술과 시스템을 잘 갖춘 몇몇 식량 생산 대국이 많은 식량을 생산해내고, 다른 나라들은 그 나라에서 만든 식량을 사다 먹는 방식으로 식량 공급이 이루어졌다. 식량 공급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면 이런 방식으로 식량을 구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식량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면, 식량을 사다 먹는 많은 나라들은 식량 위기에 처해질 수 있다. 식량 공급망을 위태롭게 만드는 원인에는 앞서 이야기한 기후 위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국제 분쟁과 국가 봉쇄를 불러오는 팬데믹이 있다. 한 예로, 국제 밀 가격이 급등한 것과 인도가 밀 수출을 금지시킨 원인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국제 분쟁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국가 봉쇄가 이루어지면서 국제 운송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자 식자재 가격이 오르게 되었다. 이 책은 이처럼 전염병이나 전쟁 같은 다양한 국제 분쟁으로 인해 식량을 사들여오는 일이 어려워지거나 불가능해질 경우, 경제력이 있는 나라여도 얼마든지 식량 위기에 직면할 수 있음을 일러 준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식량을 구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미래를 위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산지가 많고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이 먹을 식량을 스스로 충당해내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미래 기술에 대해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식량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아본다. 이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에게 식량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와 식량에 대한 인문학적인 시각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레디 액션
잇츠북 / 노수미 (지은이), 해랑 (그림) / 2024.05.10
14,800원 ⟶ 13,320원(10% off)

잇츠북명작,문학노수미 (지은이), 해랑 (그림)
키큰하늘 10권. 꿈과 열정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우리들의 성장 드라마.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은찬이가 점심시간에 새로 나온 게임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휴대폰 대신, 사용하지 않는 엄마 휴대폰을 몰래 가져와 제출하면서 시작된다. 이 사실이 선생님에게 발각되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영화제에 참가하기 위해서 휴대폰 두 개를 가져왔다는 거짓말을 하고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 영화제에 참가하게 된다. 은찬이는 영화를 촬영하는 척만 하고 중간에 포기하려고 했지만, 영화 촬영에 참여한 리안이 때문에 주저하게 된다. 리안이가 가진 미래의 꿈과 열정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두 개의 휴대폰_ 7 배신자 이성규 _ 20 시나리오를 제발! _ 31 좀비 뭐? _ 44 우리 목표는 _ 53 방송반 혁규 형 _ 64 촬영 준비 _ 80 모두 다 안 돼! _ 106 드러나는 진실 _ 116 타임머신 _ 129 디 앤드 _ 139순간 내뱉은 거짓말이 불러온 돌이킬 수 없는 위기! 꿈과 열정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우리들의 성장 드라마 아직은 무엇이든 서툰 우리 아이들. 실수를 통해서 배우고 다른 친구들과 갈등을 겪으며 성장해 갑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진 미래에 대한 꿈과 열정은 어떤 어려움이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레디 액션』은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은찬이가 점심시간에 새로 나온 게임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휴대폰 대신, 사용하지 않는 엄마 휴대폰을 몰래 가져와 제출하면서 시작됩니다. 이 사실이 선생님에게 발각되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영화제에 참가하기 위해서 휴대폰 두 개를 가져왔다는 거짓말을 하고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 영화제에 참가하게 됩니다. 은찬이는 영화를 촬영하는 척만 하고 중간에 포기하려고 했지만, 영화 촬영에 참여한 리안이 때문에 주저하게 됩니다. 리안이가 가진 미래의 꿈과 열정을 알게 되었거든요. 우리 어린이들도 『레디 액션』을 읽고 가슴 뛰게 만드는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결국 수렁에 빠지게 만드는 거짓말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영화제에 참가할 계획이라는 거짓말을 한 은찬이. 시나리오를 보자는 선생님 말에 집에 두고 왔다고 또 거짓말을 합니다. 급식 시간. 앞에 앉은 성규에게 던진 스파게티 면이 옆 반 리안이의 머리에 맞자 이유를 묻는 선생님에게 영화에 리안이를 캐스팅하려고 부르려다가 실수한 거라고 또다시 거짓말을 합니다. 다음 날, 아래층에 사는 누나에게 부탁해서 받은 시나리오를 자신이 쓴 것처럼 선생님을 속입니다. 이렇게 거짓말이 쌓이고 쌓이면서 일은 점점 꼬여 가고 결국 은찬이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까지 이릅니다. 은찬이는 중간에라도 선생님께 바른대로 말하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만약 순간적인 실수로 잘못을 했더라도 사실대로 말하고 정정당당하게 용서를 구하는 게 바르고 현명한 태도입니다. 선생님께 노란 봉투를 내밀었다. 선생님은 다른 애들이 제출한 독서 기록장을 검사하다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우아! 시나리오가 진짜로 있었네.” 선생님은 내가 내미는 노란 봉투를 받아서 앞뒤로 살펴봤다 “받는 사람 이름 적는 곳에 ‘쿵쿵 공룡에게’라고 쓰여 있네. 내가 쿵쿵 공룡이라는 거야” 순간 말문이 막혔다. 누나가 그런 것을 봉투에 써 놓았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아니요. 봉투는 집에 있던 걸 재활용한 거예요. 아무 뜻도 없어요.” 또 거짓말이 쌓였다. -본문 중에서-우리 사이에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잠시 후, 형이 입을 열었다.“영화 촬영은 잘돼 가?”콜록!갑자기 기침이 나왔다.“영화 만드는 거 어렵지?”나는 고개를 주억거렸다. 형이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방송반 애들도 편집하면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고 있어. 작년 12월부터 준비했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다니까. 그런데 넌 아직 촬영도 못 했다며?”질문인지 혼내는 건지 헷갈렸다.“나는 이번 영화제가 마지막 어린이 영화제야. 내년부터는 중학생이니 청소년 영화제에만 나갈 수 있잖아. 마지막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는데 갑자기 심사 방법이 달라져 버렸어. 한 학교에서 한 팀만 응모할 수 있다는 거야.”형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콜라를 들이켰다.“은찬이 너는 기회가 또 있잖아. 그러니까 이번에는 네가 포기해 줬으면 좋겠다.”내 주책없는 눈동자가 이리저리 좌우로 왔다 갔다 했다. 혁규 형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마음속에서는 “어서 빨리 그러겠다고 말해. 어차피 넌 영화 안 찍을 거잖아. 이럴 때는 ‘형을 위해서 제가 포기할게요.’라고 멋지게 말하라고.”라며 누군가가 속삭였다. 하지만 딱 달라붙은 입술이 떨어지지 않았다.“만약에 네가 이번에 포기해 준다면 내년에 네가 영화를 만들 때 방송반 후배들한테 모두 널 도와주라고 할게. 촬영 장비랑 마이크, 조명까지 전부 다 빌려줄 수 있어. 방송반 애들이 주조연 및 엑스트라까지 모두 할 수 있을 거야.”내가 아무 말이 없자, 형은 이것저것 조건을 더 붙여 나갔다. 방송반 예산으로 필요한 소품도 살 수 있을 것이며 간식비도 지원해 줄 수 있다면서 말이다.
한울림 초등 인권·평화 그림책 세트 (전6권)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마리옹 르 이르 드 팔루아, 파트리크 티야르, 아델 타리엘, 안느 르와에 (지은이), 솔렝 라르니콜, 모르간 다비드, 바루, 오로르 피노 에 실바, 소피 닥스엘레, 클로에 플라제 / 2025.04.20
90,000원 ⟶ 81,0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사회,문화마리옹 르 이르 드 팔루아, 파트리크 티야르, 아델 타리엘, 안느 르와에 (지은이), 솔렝 라르니콜, 모르간 다비드, 바루, 오로르 피노 에 실바, 소피 닥스엘레, 클로에 플라제
평화와 인권의 기초가 되었던,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모았다. 역사의 흐름이 바뀌던 그때, 그곳에는 인권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애썼던 수많은 평범한 시민들이 있었다. 그중 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인권과 평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생활로, 삶 자체로 이해하고 또 받아들이도록 하였다.엄마의 꿈, 딸의 꿈 - 1965년 프랑스 여성노동권 버스 타기를 거부합니다 - 1955년 미국 인종차별 반대운동 아빠, 구름 위에서 만나요 - 1942년 폴란드 나치의 유대인 학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 - 1989년 독일 통일의 첫걸음 게르니카, 반전을 외치다 - 1937년 스페인 게르니카 시민학살 소금 행진과 간디 - 1930년 인도 비폭력 저항운동 ★ 엄마의 꿈 딸의 꿈 ★ 여성 독립을 향한 큰 걸음, 여성노동권 이야기 1965년 여성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보장하는 법이 제정되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남성의 허락을 받지 않고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경제 활동을 하고 또 그 이익을 가질 수 있는 권리는 여성의 독립을 위한 큰 걸음이었어요. 클레르라는 여자아이가 들려주는, 자유로운 내일을 꿈꾸는 두 엄마와 두 딸의 이야기입니다. ★ 버스 타기를 거부합니다 ★ 미국 대규모 인종차별반대운동,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이야기 백인에게 목숨을 잃어도 흑인은 아무런 항변을 할 수 없던, 세상 모든 것이 흑인용과 백인용으로 나누어지던 1955년, 미국 전역에서 일어난 대규모 인종차별 저항운동 ‘버스 안 타기 운동’의 이야기입니다. 노예의 삶에 순응하며 늘 땅만 보고 다니던 아빠와 나는 드디어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멀리 앞을 보기 시작합니다. ★ 아빠, 구름 위에서 만나요 ★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 이야기 2차세계대전 당시 유럽 전역에서 자행된 유대인 학살의 이야기입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죽음의 구덩이로 끌려가는 열한 살 소년 요엘은 차라리 꿈속 세상으로 도망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비명과 총, 폭탄 소리로 가득한 세상은 소년을 다시 현실로 끌고옵니다. 절망적인 시간 속에서 아빠와 아들이 보여 주는 용기,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 ★ 1989년 시민의 힘으로 무너진 베를린 장벽과 독일 통일의 이야기 찰리네 가족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으로 나뉘어 이산가족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고 싶어도 찰리는 마음 놓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날 수 없어요. 그러던 어느 날, 시민들의 힘으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날이 옵니다!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남북 분단과 통일, 그 아픔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그림책입니다. ★ 게르니카, 반전을 외치다 ★ 1937년 게르니카 시민학살을 통해 본, 반전과 평화의 이야기 팔로마네 가족은 내전 때문에 스페인을 떠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1937년 어느 날, 독일 나치가 팔로마네 가족이 떠나온 도시에 무차별 폭격을 퍼붓습니다. 팔로마네 가족은 큰 충격에 빠져요. 유럽 전역에서 평화시위가 일어나고, 파블로 피카소는 반전과 평화의 염원을 담은 거대한 그림 <게르니카>를 발표합니다. ★ 소금 행진과 간디 ★ 모든 인도인에게 비폭력 저항운동을 알리고 이끈 소금 행진 이야기 아빠가 체포됩니다. 앞바다에서 소금을 주웠다는 이유만으로요. 잘못된 소금법에 저항하기 위해 인도 사람들은 너도 나도 바닷가에서 소금을 줍고 체포되기를 자처합니다. 치안업무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자, 영국은 소금법을 수정해요. 영국 식민지배에 저항한 인도 비폭력 저항운동의 핵심이 된, 시민들 마음에 독립의 씨앗을 심었던 1930년 소금 행진의 이야기입니다.
시크릿 어드벤처 학교퇴마록 4
형설아이 / 스토리버스 글, 이준철 그림 / 2017.06.05
9,900원 ⟶ 8,91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스토리버스 글, 이준철 그림
우리가 모르고 생활하는 동안에 우리 주변이나 혹은 학교를 배회하는 무시무시한 귀신들. 특정한 장소에 묶여서 지내는 귀신, 남다른 사연으로 인해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세상을 떠도는 귀신, 우리 친구들을 해치려는 마음이 나쁜 귀신…. 그리고 그 귀신들을 쫓고 물리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소름 끼치는 귀신들의 사연과 귀신들을 쫓는 퇴마사 친구들의 활약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으스스한 공포가 밀려오지만, 퇴마사 친구들과 함께 그 공포를 이겨내면 앞으로 두렵고 무서운 일들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담력과 용기를 키워 나갈 수 있다. 자, 학교를 떠도는 무시무시한 귀신을 찾아서 출발!아직도 부족해… 8 한밤의 요리사 … 126 믿을 수도 없고, 믿지 않을 수도 없는 진짜 진짜 무서운 이야기! 잠 못 이루는 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소름이 쫙! 등골이 오싹! 바비와 브라보가 여러분을 으스스한 학교 퇴마록으로 초대합니다! 판타지 학교 괴담 여러분들은 귀신을 보거나 느낀 적이 있나요? 아니면 귀신을 보거나 느끼지는 못했지만, 귀신이 있다고 믿나요? 우리가 모르고 생활하는 동안에 우리 주변이나 혹은 학교를 배회하는 무시무시한 귀신들. 특정한 장소에 묶여서 지내는 귀신, 남다른 사연으로 인해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세상을 떠도는 귀신, 우리 친구들을 해치려는 마음이 나쁜 귀신…. 그리고 그 귀신들을 쫓고 물리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소름 끼치는 귀신들의 사연과 귀신들을 쫓는 퇴마사 친구들의 활약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거예요. 책을 읽다 보면 으스스한 공포가 밀려오지만, 퇴마사 친구들과 함께 그 공포를 이겨내면 앞으로 두렵고 무서운 일들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담력과 용기를 키워 나갈 수 있답니다. 자, 학교를 떠도는 무시무시한 귀신을 찾아서 출발! 시크릿 어드벤처 캐릭터 브라보는 옳다고 느끼는 것과 자신이 말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내는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엉뚱한 발상으로 놀라게 하는 개구쟁이입니다. 바비는 재기발랄하고 밝은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며 매사에 똑 부러집니다. 반면 슬픈 일에는 곧잘 울음을 터뜨리는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이기도 하지요. 평범한 아이들, 바비와 브라보…. 그러나 그들에겐 아주 특별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법학교 아쇼카가의 퇴마사라는 것이지요. 인간 세계로 내려와 같이 생활하면서 인간이 귀신으로부터 위험에 처할 때 시크릿 체인지라고 주문을 외워 다양한 모습의 퇴마사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어드벤처 파워라고 주문을 외치면 다양한 도구로 마법을 사용하여 귀신을 물리칩니다. 바비와 브라보는, 억울한 사연이 있어 한이 서린 귀신은 그들의 한을 풀어 주고 달래어 저승으로 보내 주고, 질이 나쁘고 사악한 귀신은 제압하여 봉인합니다. 지금도 바비와 브라보는 귀신에게 시달리는 아이들을 어디에선가 지켜 주고 있답니다.
나는 신라의 화랑입니다
한권의책 / 김기정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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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책명작,문학김기정 (지은이), 장경혜 (그림)
역사의 한 순간 6권. 자야는 시간 여행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다. 역사책을 보며 인물과 시간을 찾아 모으고 다녔다. 하지만 이돌에게는 이 여행이 어지러울 뿐이다. 돌멩이와 시간 여행 사이에 무언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게 틀림없는데, 그 수수께끼를 풀 엄두도 못 냈다. 이돌은 문득 주위를 돌아보다가 순간 멍했다. 거긴 초록 문 앞이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발길이 저절로 이곳으로 향했던 것이다. 멀리서 집 부수는 소리가 들리고 골목은 텅 비었는데, 왠지 초록 문 안에서 누군가 잡아끄는 것 같았다. 어느새 이돌은 초록 문 문턱을 넘어서고 있었는데….1. 자야는 공부 중 -08 2. 반굴 -11 3. 장군의 아들 -22 4. 벌판의 북소리 -32 5. 죽느냐, 사느냐! -39 6. 나는 신라의 화랑입니다 -52 7. 주황색 돌 -68 8. 역사의 한 순간 -70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 이상한 장면과 마주하다! 자야는 시간 여행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어요. 역사책을 보며 인물과 시간을 찾아 모으고 다녀요. 하지만 이돌에게는 이 여행이 어지러울 뿐입니다. 돌멩이와 시간 여행 사이에 무언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게 틀림없는데, 그 수수께끼를 풀 엄두도 못 냈어요. 이돌은 문득 주위를 돌아보다가 순간 멍했어요. 거긴 초록 문 앞이었거든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 발길이 저절로 이곳으로 향했던 거예요. 멀리서 집 부수는 소리가 들리고 골목은 텅 비었는데, 왠지 초록 문 안에서 누군가 잡아끄는 것 같았어요. 어느새 이돌은 초록 문 문턱을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이돌의 여섯 번째 여행 이돌이 초록 문 안으로 들어서자, 주변이 점점 환해지면서 처음 보는 광경이 드러났습니다. 파란 하늘과 우뚝 솟은 산, 그 아래 넓게 펼쳐진 들판엔 수만 명의 병사가 벌판 가득 진을 치고 있었어요. 둥둥둥! 북소리가 울렸어요. 지금 눈앞의 광경은 영화나 게임에서 보던 전투 장면하고 똑같았죠. 세상에! 전쟁터였어요. 이돌이 도착한 곳은 신라와 백제가 두 나라의 운명을 걸고 마주한 황산벌이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어느 소년을 만납니다. 소년은 갑옷을 입고 등에는 화살통을 메고 있었죠. 그렇지만 병사라기엔 왠지 앳되어 보였어요. 이돌보다 서너 살 더 먹었을까요? 한데 얼굴은 백지장처럼 하어요. 그리고 멀리 들판 너머를 바라보는 눈가엔 눈물이 맺혀 있었죠. 도대체 이 소년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낯빛이 어두울까요? 이돌은 벌써부터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이번 여행도 어떻게든 끝이 있겠지만, 왠지 시작부터 슬퍼지는 걸 어떡해야 할까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바로 그 순간으로 떠나다! 백성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려던 그 순간, 단 열두 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찌르던 위대한 역사의 그 순간, 하나 된 나라를 꿈꾸던 민족 지도자가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던 바로 그 순간, 팔만 장의 나무 판에 간절한 희망을 새겨 몽골군과 싸우던 그 순간, 우리 말과 글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으려 애쓰던 그 순간, 신라 화랑 관창이 홀로 백제의 진영으로 뛰어들던 순간, 외떨어져 있는 조선의 섬 독도에 숨어든 해적들과 맞닥뜨리던 순간…….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는 주인공 이돌과 함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던 바로 그 순간이지요. 역사 여행이라고 해서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신라, 백제의 전투가 언제 적 일인지, 소년 장수 관창은 어째서 죽을 걸 뻔히 알면서도 홀로 적진으로 향했는지, 신라 화랑이나 삼국 통일은 또 무엇인지……,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냥 이돌과 함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는 구체적인 역사 지식을 전달하려고 기획한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빼곡한 학습 정보도, 설명을 담은 부록도 찾아볼 수 없지요. 우리 역사 속의 커다란 발자취를 되짚어 단지 인물과 사건만으로 이야기를 엮어 오롯이 역사를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서 숨가빴던 한 장면이 마음에 남기를 바라며 오랫동안 준비해서 출간한 역사 동화입니다. 책을 덮고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야 할 새로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 ■ 1권 《수상한 글자를 만나다》_세종 대왕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세종 대왕은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그리고 한글 창제를 끝까지 막으려 했던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주인공 이돌이 초록 대문을 지나 도착한 시간은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던 순간이었다. 그곳에서 한글 창제를 결사반대하는 최 교리와 맞닥뜨리는데……. ■ 2권 《거대한 줄다리기》_이순신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단 열세 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찔렀던 위대한 역사, 명량 대첩이 벌어졌던 바로 그 순간으로 역사 여행을 떠난 이돌. 알 수 없는 자객을 따돌리며 도착한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겪은 일은 뜻밖에도 이상한 줄다리기 시합이었는데……. ■ 3권 《네 발의 총소리》_김구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뭔가 빠뜨린 것 같은데……?’ 아쉬운 발걸음을 떼며 건물을 나서던 순간 들려온 네 발의 총소리! 눈빛이 매서운 남자를 피해 겨우 집으로 돌아왔지만 컴퓨터에서 마주한 역사적 사실에 이돌은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데……. ■ 4권 《나무에 새긴 간절한 희망》_팔만대장경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보물을 가득 실은 배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모여들고, 무언가 비밀을 숨긴 눌지를 따라 배에 오른 이돌. 그곳엔 뜻밖에도 글자가 새겨진 팔만 장의 나무 판이 있었다. 그리고 바다 건너편에서 갑자기 수백 개의 깃발이 나부끼는데……. ■ 5권 《총칼로 빼앗을 수 없는 것》_조선어 학회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이돌이 도착한 곳은 온통 일본 말이 가득한 거리였고, 그곳에서 만난 장 선생은 열심히 우리말을 모으는 중이었다. ‘말을 모은다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던 이돌은 가방에 가득 담긴 종이 뭉치 때문에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 6권 《나는 신라의 화랑입니다》_신라 관창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이돌이 도착한 곳은 신라와 백제 병사들이 마주한 전쟁터, 황산벌! 그곳에서 이돌은 관창이라는 장수의 말잡이였다. 열여섯 살 소년 관창은 수천 명이 모여 있는 적진에 홀로 뛰어들려는 참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이돌은 무서움에 떨며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 7권 《홀로 지키는 섬》_독도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초록 문을 통과한 이돌과 자야가 도착한 곳은 망망대해 한가운데. 자욱한 안개와 철썩거리는 파도 소리, 비릿한 냄새… 안개가 조금씩 걷히자 어마어마한 거인이 눈앞에 우뚝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으로만 보던 바로 그 ‘독도’였다! 이돌과 자야는 이곳에서 또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
보물섬
미네르바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김종웅 옮김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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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명작,문학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김종웅 옮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작 ‘보물섬’은 처음에 신문연재로 시작해 수많은 속편과 아류작을 만들어 내었다. 그 내용은 이름만 들어도 사람들을 떨게 했던 무시무시한 한 해적이 평생 모은 진귀한 보물을 아무도 모르게 어느 섬에 숨긴 뒤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면서 그와 함께 엄청난 양의 보물도 땅 속에 묻힌 채 잠들어 버렸다는 이야기다.제1장 늙은 해적 1. 벤보 제독 여관의 늙은 선원 8 2. 검둥개가 나타나다 18 3. 검은 딱지 29 4. 선장의 궤짝 38 5. 장님의 최후 47 6. 선장의 서류 57 제2장 배의 요리사 7. 브리스틀을 향해 68 8. 망원경 주점 77 9. 화약과 무기 85 10. 항해 95 11. 사과 통 속에서 들은 이야기 104 12. 싸움을 앞두고 115 제3장 해변의 모험 13. 모험의 시작 126 14. 첫 번째 공격 134 15. 섬의 사나이 143 제4장 요새 16. 리브지 선생의 이야기 - 배를 버리게 된 경위 156 17. 리브지 선생의 이야기 - 보트의 마지막 항해 164 18. 리브지 선생의 이야기 - 첫날 전투의 끝 172 19. 다시 짐 홉킨스의 이야기 - 요새의 수비대 180 20. 실버의 사절단 189 21. 공격 198 제5장 바다의 모험 22. 바다의 모험을 시작한 경위 210 23. 썰물 218 24. 가죽 보트의 순항 225 25. 해적기를 내리고 233 26. 이즈라엘 한스 241 보물섬은 정말 있을까? 있다면 어디쯤에 있을까? 그리고 보물섬에 감춰진 보물은 정말 해적이 숨겨놓은 것일까? 보물섬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짜릿한 것이 깊은 내면에서 일렁인다. 어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 자신이 보물섬에 감춰진 보물의 주인이 된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렇게 사람들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보물이야기의 대표작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은 처음에 신문연재로 시작해 수많은 속편과 아류작을 만들어 내었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은 아주 오래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전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 내용은 이름만 들어도 사람들을 떨게 했던 무시무시한 한 해적이 평생 모은 진귀한 보물을 아무도 모르게 어느 섬에 숨긴 뒤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면서 그와 함께 엄청난 양의 보물도 땅 속에 묻힌 채 잠들어 버렸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믿거나 말거나 하는 식의 떠도는 이야기 속 보물과 보물섬은 정말 존재한다는 주장도 있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해저 고고학자 찰스 비커라는 사람은 10년 넘게 보물을 찾아 카리브 해 전역을 누비고 다녔다.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을 당하면서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헤매던 비커는 어느 고물상에서 참나무 책상 하나를 사 들이고 이중으로 된 책상 서랍속의 서랍에서 지도 한 장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지도가 바로 해적 윌리컴 키드가 남긴 보물 지도라고 주장했다. 보물섬의 주인공이라고 꼭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해적 윌리컴 키드는 처형 직전 “나에게는 100만 파운드도 넘는 보물이 있다. 나를 풀어준다면 그 보물을 모두 주겠다.”고 말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의 말을 결코 믿지 않았다. 다급한 나머지 둘러대었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300년이 지난 후 찰스 비커는 그의 보물은 실제 존재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내가 보물이 감춰진 보물섬에 도착한다면…….
바로, 배달을 지켜라
월천상회 / 양선영 (지은이), 하상서 (그림)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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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상회사회,문화양선영 (지은이), 하상서 (그림)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가 걸어온 역사 속, 음식과 배달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사회.경제, 도덕과 직업 등 다양한 영역의 핵심적 주제를 짚어본다. 또한, ‘제 집안의 보물 모르고 밖에서 찾는다’는 옛말처럼,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는 먼 곳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있다는 생각으로 선조들의 깊은 생각과 지혜를 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갈 열쇠로 바꾸어 보고자 기획되었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은 게임 속 배달 임무를 수행하는 송준이와 바로를 따라가면서 ‘진짜 배달의 의미’란 단순히 이 사람으로부터 저 사람에게 ‘물건을 전해주는’ 행위가 아니라 약속과 책임을 다하고 그 안에 담긴 정성과 배려를 전함으로써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중한 일임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은 우리 공동체 안에 신뢰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는 사회적 활동으로, ‘널리 이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단군의 민족, 즉 우리 민족을 일컫는 진짜 배달의 뜻과도 맞닿아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시간의 서고 1장 게임 속으로 - 배달 수호견 바로 - 아빠와의 약속 - 게임 스타트 2장 스테이지 1930 경성 설렁탕 - 배달역사 지킴이 - 정성 설렁탕 - 첫 번째 임무 - 도깨비 할아버지 바로가 알려줄게 - '냉면'과 '설렁탕' -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음식 3장 스테이지 1960 짜장면을 지켜라! - 배달의 역사가 지워진다고? - 아주 특별한 짜장면 - 짜장면 한 그릇이 50원? - 장 씨 아저씨의 추억 바로가 알려줄게 - 우리가 사랑하는 짜장면 - 인플레이션이 뭐야? - 배달통의 변화 4장 스테이지 1990 피자 배달 대작전 - 피자가게 점장이 된 민찬이 - 보너스 아이템 - 검은 헬멧 - 30분 안에, 빨리빨리 바로가 알려줄게 - 올림픽이 바꿔놓은 우리 입맛 - 30분을 넘기면 피자가 공짜? 5장 스테이지 2010 다섯 개의 별 - 그거 내 휴대폰인데 - 새로운 시대, 새로운 임무 - 더워도, 추워도 - 마지막 작전 바로가 알려줄게 - 스마트폰과 배달 앱 - 도로 위의 곡예사, '배달 플랫폼 노동자' 6장 회복된 역사 - 하얀 헬멧 기사의 비밀 - 다시 만난 검은 망토 - 시간의 서고 바로가 알려줄게 - 사람을 살리는 착한 배달 - 우리 배달 문화의 원동력 7장 집으로 - 아빠와 함께 - 달라진 마음 바로가 알려줄게 - 우리는 배달의 민족 - 미래의 배달, 어디까지 갈까? 작가의 말 참고자료조선시대 냉면 배달에서 현대의 배달 앱까지, 역사라는 지도 위에 펼쳐지는 맛의 대모험 “배달이 그렇게 중요해? 그까짓 게 뭐라고!” 배달 일로 바쁜 아빠에게 잔뜩 화가 난 송준이는 배달 같은 것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만난 말하는 강아지 바로를 따라 ‘배달 챌린지’라는 게임의 시작 버튼을 누른 송준이는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사라질 위기에 놓인 ‘배달의 역사’를 지켜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부여 받습니다. 조선 시대 냉면에서 경성 설렁탕, 짜장면과 피자, 그리고 커피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스테이지를 넘나들며 더 빨리, 더 멀리, 더 많은 배달을 완수하고 주어진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것! 그런데, 결정적 고비마다 배달의 역사를 지우려는 악당, 검은 망토의 방해를 받습니다. 대체 검은 망토는 왜 배달의 역사를 지우려 하는 것일까요? 과연 송준이와 바로는 검은 망토를 물리치고 무사히 배달의 역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송준이는 배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될까요? 우리가 사랑한 음식, 우리가 걸어온 역사. 배달의 모든 것, 그리고 배달이라는 자부심 『바로, 배달을 지켜라』는 월천상회 초등 융합 교양 시리즈- 뿌리 깊은 K, 그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가 걸어온 역사 속, 음식과 배달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사회?경제, 도덕과 직업 등 다양한 영역의 핵심적 주제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또한, ‘제 집안의 보물 모르고 밖에서 찾는다’는 옛말처럼,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는 먼 곳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있다는 생각으로 선조들의 깊은 생각과 지혜를 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갈 열쇠로 바꾸어 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은 게임 속 배달 임무를 수행하는 송준이와 바로를 따라가면서 ‘진짜 배달의 의미’란 단순히 이 사람으로부터 저 사람에게 ‘물건을 전해주는’ 행위가 아니라 약속과 책임을 다하고 그 안에 담긴 정성과 배려를 전함으로써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중한 일임을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은 우리 공동체 안에 신뢰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는 사회적 활동으로, ‘널리 이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단군의 민족, 즉 우리 민족을 일컫는 진짜 배달의 뜻과도 맞닿아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단락의 말미마다 말하는 강아지 ‘바로’가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 알고 넘어가면 좋을 지식과 교양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도 눈길을 끕니다. 조선의 냉면, 설렁탕 배달, 짜장면, 현대의 피자, 치킨 등 패스트푸드에 이르기까지 음식에 얽힌 시대별 사회 이슈를 짚어줍니다. 또한, 음식 가격을 통해 물가와 인플레이션 등의 경제 개념을 설명하며, 배달 장면을 통해 노동과 직업의 가치, 공정한 사회에 대한 생각거리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책은 K-팝, K-푸드, K-문학, K-뷰티 등 삶의 모든 방향에서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K문화의 원천이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며 널리 이로운 세상을 추구해 온 우리 민족의 높은 시민의식에 있었기에 가능한 일임을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어린이 독자 여러분의 가슴에 ‘배달이라는 자부심’을 선사할 것입니다.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 1
책고래 / 정설아 (지은이), 한상희 (그림) / 2023.06.26
16,000원 ⟶ 14,400원(10% off)

책고래명작,문학정설아 (지은이), 한상희 (그림)
보잘것없고 하찮은 잡귀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1》는 10권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로 사람들을 겁주고 싶어 하는 잡귀들의 대소동을 다루고 있다. 잡귀들 중에서도 주인공 ‘집귀’는 세계 최강 무서운 잡귀가 되고 싶어 안달 나 있다. 도심 한가운데 낡은 2층 집 천장에 붙어 사는 집귀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면이 있는데다가 친구도 하나 없이 저 혼자 잘난 척하기를 좋아하는 잡귀다. 마침 잡귀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린아이가 이사를 왔다. 집귀는 어린아이를 겁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 되었으니 이승의 모든 잡귀는 저승으로 돌아가라”는 하늘신의 명령이 떨어진 것이다. 집귀는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이를 부득부득 간다. 고민 끝에 집귀는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잡귀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하다. 머리가 없는 ‘무두귀’, 묵은 인삼주에 사는 ‘루귀’, 초등학교 화장실에 사는 ‘화귀’가 그들이었다. 그런데 어쩌면 모두 이렇게 집귀만큼이나 이기적일까! 모두 한뜻이지만 마음을 한데 모으기는 쉽지 않다. 과연 잡귀들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며 소원대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이 될 수 있을까?잡귀 사전 1.잡귀들에게 고하노니 13 2.사람들을 겁주고 싶어! 17 3.화귀와 루귀 47 4.이러니 잡귀 소리를 듣지! 71 5.월식을 노려라 99 6.영험 도끼 121 7.설백 133 8.두꺼비 155 9.삽살이가 필요해! 170 10.의로운 잡귀들? 186 11.우리는 잡귀 202“지금까지 이런 귀신은 없었다! 이승에 남거나, 저승으로 가거나! 잡귀들의 첫 번째 모험 이야기!” 귀신 중 가장 서열이 낮은 ‘잡귀’의 대반란 세상 수많은 귀신 중, 가장 서열이 낮다는 ‘잡귀’를 아시나요?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1》는 보잘것없고 하찮은 잡귀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잡귀들의 소원은 단 하나! 사람들을 겁주고 싶다는 거죠!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1》는 10권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로 사람들을 겁주고 싶어 하는 잡귀들의 대소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잡귀들 중에서도 주인공 ‘집귀’는 세계 최강 무서운 잡귀가 되고 싶어 안달 나 있지요. 도심 한가운데 낡은 2층 집 천장에 붙어 사는 집귀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면이 있는데다가 친구도 하나 없이 저 혼자 잘난 척하기를 좋아하는 잡귀예요. 마침 잡귀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린아이가 이사를 왔어요. 집귀는 어린아이를 겁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지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 되었으니 이승의 모든 잡귀는 저승으로 돌아가라”는 하늘신의 명령이 떨어진 거예요! 집귀는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이를 부득부득 갈아요. 고민 끝에 집귀는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잡귀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하지요. 머리가 없는 ‘무두귀’, 묵은 인삼주에 사는 ‘루귀’, 초등학교 화장실에 사는 ‘화귀’가 그들이었어요. 그런데 어쩌면 모두 이렇게 집귀만큼이나 이기적일까요! 모두 한뜻이지만 마음을 한데 모으기는 쉽지 않아요. 과연 잡귀들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며 소원대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이 될 수 있을까요? “잡귀, 반신, 하늘신.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그들의 이야기!”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1》에서는 새로운 세계관을 엿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뿌린 말에서 생겨난 ‘잡귀’를 비롯하여, 자연 속에 살면서 바람이나 땅, 물을 움직이는 ‘반신’, 귀신을 포함하여 모든 생명을 통솔하고 지켜보는 ‘신’, 영험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영물’ 등 익숙하지만 새로운 여러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요. 이들은 사람에게는 하찮고 귀찮은 존재일지 몰라요. 하지만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1》의 모든 인물을 만나보면 생각이 바뀔 거예요.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 말이지요. 한편 우리 집에는 어떤 귀신이 살고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할 거예요. 부엌이나 화장실, 천장이나 집안 구석구석에서 우리 집을 지켜준다고 혹은 저승으로 가지 못해 숨어 있는 귀신이 있는 건 아닐지요? 하지만 귀신 중에 서열이 가장 낮은 귀신이 바로 잡귀라고 하니까, 겁내거나 무서워할 필요는 없을 거예요. 이기적이지만 따뜻하고 어설프지만 세심하고 무섭지만 잔인하지 않은,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 1권! 점점 더 흥미진진해질 잡귀들의 첫 번째 모험으로 빠져들어 볼까요?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따라 쓰기 세트 (전3권)
미세기 / 채인선 (지은이), 윤봉선, 서평화, 안은진 (그림)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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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논술,철학채인선 (지은이), 윤봉선, 서평화, 안은진 (그림)
베스트셀러 ‘초등학생 질문그림책’ 시리즈의 따라 쓰기 3종이 출간되었다. ‘초등학생 질문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상 속 갖게 되는 질문들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답을 찾도록 안내한다.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로 가득한 책, 한 문장 한 문장 음미하며 읽는 책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일러스트 한 켠에 글을 직접 쓴 손글씨로 간직할 수 있는 따라 쓰기 책을 만들었다. ‘질문그림책 따라 쓰기’ 시리즈는 다채로운 어휘와 질문들을 쓰는 행위를 통해 더욱 깊이 습득할 수 있게 해 주고, 차분함과 집중력을 길러 준다.. 아름다운 문장들을 종이에 눌러 쓰며 마음에도 아름다운 문장들이 눌러 담길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을 넘어 필사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내 손으로 페이지를 직접 완성하는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따라 쓰는 산다는 건 뭘까? 따라 쓰는 생각한다는 건 뭘까? 따라 쓰는 배운다는 건 뭘까?★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선정 도서★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 도서★ ★전국독서새물결 독서대회 선정도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추천 도서★ 멋진 질문과 답들을 모두 내 것으로! ‘질문그림책 따라 쓰기’ 시리즈 ‘질문그림책 따라 쓰기’는 어린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들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들을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채인선 작가가 ‘배움’ ‘삶’ ‘생각’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나다운 삶을 꾸려 나갈 힘을 키워 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오늘을 충실히, 내일을 힘차게 나아갈 원동력이 되어 주는 멋진 질문과 답들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눈에서 몸으로, 몸에서 마음으로 담는 책 마음에 꼭꼭 눌러 담는 따라 쓰기 책에서 눈으로만 읽은 질문과 답들을 따라 써 보자. 따라 쓰기는 자신이 눈으로 보고 쓴 글을 가슴에 새기는 행위이다. 몸으로 기억해 가슴에 넣어 두는 일이다.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에 꼭꼭 눌러 담아 쓴 문장들은 언제든 질문이 생길 때마다 답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 줄 것이다. 말과 생각의 주머니가 커진다! 책 읽기의 효과를 높여 주는 쓰기의 힘 따라 쓰기는 책 읽기의 효과를 더욱 높여 준다. 책을 읽으며 새로 익힌 낱말과 어휘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좋은 문장의 구조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공부를 할 때 필기를 하며 복습하듯, 책을 읽을 때도 필사를 하면서 문장을 곱씹으면 어휘력, 질문력, 사고력이 쑥쑥 길러진다. 책을 덮을 때쯤엔 차곡차곡 쌓은 낱말, 어휘, 문장들로 말과 생각의 주머니가 두둑해져 있을 것이다. 글씨체가 예뻐진다! 받아쓰기 서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 연습 따라 쓰기 서체는 ‘학교안심 받아쓰기’를 사용해 글씨 모양을 바르게 익힐 수 있다. 글씨를 반듯하게 못 쓰는 아이도, 글씨 쓰기에 서툰 아이도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한 모양으로 따라 쓸 수 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 타자 치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손으로 쓰는 글씨에 친숙해지고, 악필이 명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따라 쓰면 완성되는 내가 만든 나만의 그림책! 이 책은 일러스트 한 켠에 따라 쓰기 공간을 두어 따라 쓰기만 하면 나만의 그림책이 완성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글쓴이의 입장이 되어 연결된 문장들의 인과 관계를 파악하고, 내가 작가라면 어떤 질문과 답을 썼을지 상상해 보게 한다. 마지막까지 모든 페이지를 완성하고 나면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는 뿌듯함과 자신을 위한 멋진 선물인 그림책이 함께 남을 것이다.
The Little Girl's Treasure 소녀의 보물 (책 + 워크북 + CD 1장)
에듀박스 / 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 2008.10.30
10,000원 ⟶ 9,000원(10% off)

에듀박스외국어,한자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총 18권으로 구성된 스토리북 시리즈. 한국전래동화, 창작동화, 외국전래동화로 내용의 흥미와 다양성을 꾀하고, 워크북과 오디오 CD를 함께 구성하여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을 온라인과 연계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단어, 문법, 읽기, 듣기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과정을 10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EFL환경에서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영어를 통한 사고력 증진을 도모하는 책이다.에듀박스에서는 스토리북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총 18권으로 구성된 이번 스토리북 시리즈는 한국전래동화, 창작동화, 외국전래동화로 내용의 흥미와 다양성을 꾀하고, 워크북과 오디오 CD를 함께 구성하여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을 온라인과 연계하여, 온라인으로 단어, 문법, 읽기, 듣기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과정을 10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EFL환경에서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영어를 통한 사고력 증진을 통해 좀 더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1. 영어의 균형적인 학습 2. 레벨에 맞는 스토리북 시리즈 3. 국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영어학습의 새로운 파라다임제시 [구성] 1. 학습의 양 - 권당 2편의 스토리가 있어 월 4회의 학습을 기준으로 스케줄을 짜기가 용이함. 2. 반복학습 - 노래와 챈트, 따라 읽기 등의 다양한 오디오 학습을 통해서 스토리의 이해는 물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임. 3. 자가학습 - 워크북은 Phonics(listening)-words-sentences-comprehension영역으로 나뉘어 reading의 학습 5대 과제에 충실함. [특징 및 활용] 1.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구성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의 전래동화, 서양동화, 창작동화를 아이들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재구성하고, 단어의 수도 제한을 두어 수준별 수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 노래와 챈트로 즐겁게 원어민의 실감나는 연기와 함께 책 내용이 노래와 챈트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내용 이해와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가 있다. 3. 스스로 풀어보는 워크북 Workbook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본문 이해정도 및 어휘습득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하여, 스토리북의 내용이 체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4. 온라인으로 반복과 보충! 스토리북의 핵심을 정리해주고, 게임과 액티비티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전과정을 온라인 학습으로 구성하여, 학습의 완성도와 학습효과 극대화를 꾀한다.
고흐, 인간을 그리다 : 인물
봄이아트북스 / 유니온아트 (기획) / 2020.01.31
13,000원 ⟶ 11,700원(10% off)

봄이아트북스예술,종교유니온아트 (기획)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 <빈센트 반 고흐>는 그의 작품을 소재(자화상, 인물, 꽃, 정물, 풍경) 중심으로 구분하여 10권으로 정리했으며, 각 권에는 10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총 100점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열정적이었지만 가난하고 고독했던 고흐의 삶을 만나고,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웠던 그림들을 통해 그의 숨결을 그림 하나하나에서 느낄 수 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는 세이펜을 이용해 어린이들도 편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으로 그림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어린이들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고흐의 명화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1 가셰 박사의 초상 2 피아노 치는 마그리트 가셰 no 3 아를의 여인(지누 부인) 4 아를의 여인(책과 함께 있는 지누 부인) 5 조제프 미셸 지누의 초상 6 이탈리아 여인(아고스티나 세가토리) 7 탕부랭 카페의 아고스티나 세가토리 8 파시앙스 에스칼리에의 초상 9 버림받은 남자 10 흰색 모자를 쓴 늙은 시골 여인의 머리 집 안의 미술관에서 고흐를 만나고, 그의 그림을 읽는다! 10년의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작품을 세상에 남기고 37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 태생 프랑스 화가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고 가장 많이 기억되는 화가 중 한 명입니다. 그의 동생 테오가 소장했던 약 700여 점의 작품과 편지들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으나, 그곳에 가지 않더라도 그의 작품과 삶을 만날 수 있는 ‘집 안의 작은 미술관’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 <빈센트 반 고흐>는 그의 작품을 소재 ― 자화상, 인물, 꽃, 정물, 풍경 ― 중심으로 구분하여 10권으로 정리했으며, 각 권에는 10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총 100점의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를 통해 열정적이었지만 가난하고 고독했던 고흐의 삶을 만나고,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웠던 그림들을 통해 그의 숨결을 그림 하나하나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는 세이펜을 이용해 어린이들도 편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으로 그림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어린이들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고흐의 명화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쥔데르트 출생. 1890년 7월 29일, 프랑스 오베르 쉬르 오아즈에서 사망. 이 위대한 화가의 37년간의 짧은 생애를 간단히 요약하거나 설명하는 것은 매우 불경스럽다. 그만큼 고흐의 일생은 드라마틱하고 비극적이고 경이롭다.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일에는 깊은 탄식과 안타까움의 한숨, 눈물과 찬사의 박수 이 모두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고흐의 시대 파리(Paris) 시대 1886년 2월, 고흐는 벨기에 앤트워프를 떠나 동생 테오가 있는 파리로 건너왔다. 거의 10년 만에 파리로 돌아온 고흐는 드디어 처음으로 인상주의를 만난다. 테오의 도움으로 코르몽의 화실에서 그림 수업을 시작한 고흐는 그곳에서 베르나르, 로트렉 등을 만나 교류를 시작했으나 4개월 만에 독립을 선택한다. 당시 고흐는 겨우 선술집에서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골목길 화가’였고, 모네, 르누아르, 드가, 시슬레 같은 화가들은 명성 높은 이른바 ‘큰길 화가’였다. 역시 소외와 고독, 외로움은 파리에서도 결코 고흐의 곁을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파리 생활 1년 6개월을 지날 무렵, 고흐는 동생 테오에게 “인간적으로 혐오스러운 화가들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 남프랑스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고, 어느 날 갑자기 파리를 떠난다. 아를(Arles) 시대 고흐는 1888년 2월 20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아를(Arles)에 흰 눈과 함께 도착했다. 고흐의 아를 시대는 매우 중요하다. 그는 이곳에서 많은 명작들을 탄생시켰지만, 암울하고 매우 슬픈 또는 끔찍한 방황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극단과 광기, 우울증으로 인간 고흐는 점점 피폐해지고 그의 인간적인 고통은 더욱 깊어졌지만, 그것들은 불후의 명작들로 승화되었다. 인간 고흐의 피로 빚어낸 예술적 보상이었다. 아를에 만들어진 고흐의 노란 집은 ‘고흐의 노란색’의 산실이었다. 그리고 그 집으로 1888년 10월 28일 고갱이 합류했다. 화가 고갱과의 공동생활은 때로는 즐거웠고 매우 치열했으며 전투적이었다. 두 화가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뜨겁게 토론했으며, 때로는 난폭하게 싸웠다. 그해 12월 23일, 고흐는 고갱과 크게 싸운 후, 스스로 자신의 귀를 잘라내어 술집 여종업원에게 던져주고, 자신의 방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심한 정신착란 증세였다. 고흐는 12월 25일 아를시립병원 독방에 감금되었다. 그리고 고흐의 노란 집은 폐쇄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경찰서에 진정했기 때문이다. 아를의 이웃들에게 고흐는 단지 위험한 정신이상자인 네덜란드 화가였을 뿐이다. 생 레미(Saint Remy) 시대 다음 해 5월 8일, 고흐는 생 레미(Saint Remy)에 있는 생폴 드 무솔 정신요양원에 입원했다. 동생 테오는 병원에 요청하여 고흐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을 마련해 주었으며, 고흐는 병원에 들어오자마자 그림 그리기에만 몰두했다. 그는 병원에 도착한 날 두 점의 스케치를 완성했다. 고흐의 위대한 생 레미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림을 그리는 일 외에는 모든 것이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모든 힘을 그림에 집중시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최선의 치료방법이다.” 고흐에게는 그림만이 유일한 구원이었다. 이 시절 고흐는 때때로 찾아오는 발작 증세와 주변 사람들의 차가운 외면, 그로 인한 외로움과 홀로 싸우며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다. 이 외로운 화가의 곁에는 오로지 동생 테오만이 있었을 뿐이다. 오베르(Auvers) 시대 1890년 5월 17일 고흐는 생 레미의 정신요양원을 나와 파리의 리옹 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테오의 주선으로 파리 근교인 오베르(Auvers)에 정착한다. 라부라는 사람의 집 3층 다락방에 세 들어 작업실을 꾸렸다. 고흐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던 오베르 시대의 시작이었다. 고흐는 오베르에서 세상을 뜨기까지 두 달 남짓 머물며, 약 70여 점의 작품을 열정적으로 그렸다. 1890년 7월 27일, 라부의 가족들은 저녁식사 시간이 넘어도 내려오지 않는 고흐를 기다리다 그의 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초라한 그의 다락방, 피가 흥건한 침대 위에서 사지를 벌리고 누워 있는 고흐를 발견했다. 고흐가 권총으로 자신을 쏘았던 것이다. 이 위대한 화가는 1890년 7월 29일 새벽 1시 30분, 동생 테오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눈 후 이 세상을 떠났다. 도서에 [세이펜] 기능 적용 - 은은하고 잔잔하게 제공되는 배경음악과 전문 해설사가 그림을 설명해 주는 기능고흐의 천재적인 광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는 단단한 껍질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특히 헤이그 시절의 고흐는 가난과, 화가로서의 회의로 거친 방황과 자괴감에 휩싸인 격랑 위에 떠 있었다. “계속해서 광부, 씨 뿌리는 사람, 농부,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그려야 한다. 농촌 생활의 모든 것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다.”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고흐는 자신의 마음에 스며들어오는 인물들을 화폭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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