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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X 2 : 검은 안개의 비밀
서울문화사 / 코드네임 X (원작), 박동명 (글), 유희석 (그림), 장세원 (콘텐츠)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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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수학동화
코드네임 X (원작), 박동명 (글), 유희석 (그림), 장세원 (콘텐츠)
전 세계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판타지 첩보 액션 ‘코드네임’ 시리즈가 초등 수학 핵심 개념과 만났다. 파랑과 바이올렛을 따라 흥미진진한 첩보 사건을 해결해 보자. 기초 탄탄 교과 수학과 실력 쑥쑥 사고력 수학을 풀며 수학요원의 자질을 키워 보자. 해설을 읽으며 수학 지식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책 활용법 일급 수학요원의 초대장 1장 MSG 첩보국, 이대로 괜찮은 거야? - 기초 탄탄 교과 수학 / 실력 쑥쑥 사고력 수학 4학년 1학기 평면 도형의 이동 2장 계속되는 명령, 코드 스톱 - 기초 탄탄 교과 수학 / 실력 쑥쑥 사고력 수학 5학년 1학기 자연수의 혼합 계산 3장 납치된 스카우터 9 - 기초 탄탄 교과 수학 / 실력 쑥쑥 사고력 수학 4학년 1학기 규칙 찾기 4장 진짜 프로펫은 어디에 있을까? - 기초 탄탄 교과 수학 / 실력 쑥쑥 사고력 수학 5학년 2학기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5장 검은 안개에 대항하는 법 - 기초 탄탄 교과 수학 / 실력 쑥쑥 사고력 수학 6학년 1학기 비와 비율 플러스 수학 TALK! TALK! 해설 코드네임 X 검은 안개의 비밀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 파랑과 바이올렛을 따라 흥미진진한 첩보 사건을 해결해 보세요! ✔ 기초 탄탄 교과 수학과 실력 쑥쑥 사고력 수학을 풀며 수학요원의 자질을 키워 보세요! ✔ 해설을 읽으며 수학 지식을 완벽하게 익혀 보세요! 머리말 우리는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할까요? 이 세상은 수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령 물건을 사고 계산할 때나 키와 몸무게를 측정할 때도 수학이 쓰이지요. 이처럼 우리의 일상은 수학으로 가득 차 있지만, 정작 우리 친구들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을 거예요. 그렇다면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할까요? 수학은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추론 과정을 통해 올바른 계산법을 이끌어 내야 하는데, 이러한 경험을 반복해서 쌓음으로써 논리적 사고력이 자라게 됩니다. 또, 수학은 이해력과 문제 해결력도 길러 줍니다. 수학 문제를 분석한 뒤,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을 연습하면 수학뿐만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 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파랑이는 어느 날 갑자기 MSG 첩보국의 요원이 되어 위험천만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요. 우리 친구들도 각 장마다 이어지는 교과 수학과 사고력 수학 문제를 풀다 보면 수학에 대한 재미는 물론, 실력도 쑥쑥 자라게 될 거예요. 그럼 이제 수학요원이 될 첫걸음을 내딛어 볼까요? - 서울어울초등학교 교사 장세원 -
행운과 불행을 바꾸는 상점 묘행당
노란돼지 / 신전향 (지은이), 녹시 (그림)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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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명작,문학
신전향 (지은이), 녹시 (그림)
상처받은 아이들이 행운과 불행을 바꾸는 상점 묘행당을 찾아오며 벌어지는 성장 판타지다. 고양이 블랙은 목숨을 얻은 대가로 상점의 판매원이 되고, 각자의 사연을 지닌 아이들이 불행을 사고 싶다는 이유로 하나둘 찾아온다. 아빠가 아이돌 굿즈 문제로 곤란을 겪자 유리에게 불행을 주고 싶은 지아, 초등학교 내내 맡아 온 회장 자리를 빼앗기고 민이를 향해 질투를 느끼는 하린이, 자신이 돌보던 길고양이를 괴롭힌 지아에게 화가 난 나은이까지. 블랙은 작은 행운을 내어주고 불행을 사면 마음이 가벼워질 거라 속삭이지만, 그 선택의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블랙 역시 선택 앞에 서게 되고, 잠깐의 위로를 바라고 한 선택은 서로 얽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묘행당》은 행운과 불행이 맞닿은 세계 속에서 미움과 후회, 용서와 성장을 그리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공존의 의미를 담은 이야기다.프롤로그 1. 불행을 팝니다 2. 첫 번째 손님, 지아 3. 블랙 이야기: 어쩐지 안녕 4. 두 번째 손님, 하린이 5. 블랙 이야기: 그런 행운은 없었다 6. 세 번째 손님, 나은이 7. 다시 만난 우주 에필로그“계약 완료! 자, 이제 묘행당으로 가자고!” 선택받은 이에게만 선명히 보이는 반짝반짝 상점 묘행당 낡고 무너진 건물들 사이에서 홀로 화려하게 빛나는 묘행당은 아이들의 마음에 미움이 차오르는 순간 눈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시작은 어쩌면 고양이 블랙의 절규에서 비롯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무슨 큰 죄를 짓고 산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만 불행이 몰려오는 거냐고! 불행은 너나 가져가!’ 싱크홀에 빠진 블랙은 마음을 주었던 우주에게 배신당했다고 느끼며, 죽음 직전 저주의 말을 내뱉습니다. 그때 홀연히 나타난 붉은 눈은 블랙의 목숨을 구해 준 대가로, 누군가를 미워하는 아이들에게 초대장을 보내 불행을 팔고 행운을 모으라는 계약을 제안하지요. 이제 블랙은 더 이상 평범한 고양이가 아닌, 묘행당의 운명을 짊어진 존재가 됩니다. 묘행당에서는 돈 대신 자기 행운의 일부를 내어주고 타인에게 불행을 보내는 독특한 법칙이 작동합니다. 블랙은 행운 네 개를 모으기 전까지 묘행당을 떠날 수 없고, 계약을 어기면 소멸한다는 가혹한 조건에 묶여 있지요. ‘불행은 너나 가져가!’라고 외치며 미움을 품은 아이들이 하나둘 묘행당의 문을 열며 들어오고, 그 순간부터 아이들과 블랙이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기묘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아가 불행해진다면 저도 불행해지는 게 맞아요.”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그 선택은 우리의 마음과 삶에 흔적을 남기지요. 묘행당을 찾는 아이들 역시 저마다의 상처와 복잡한 감정을 안고 갈림길 앞에 섭니다. 그러나 미움, 질투, 분노는 곧바로 터뜨리기보다 잠시 멈춰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의 움직임을 들여다보면 다른 길이 보이기도 하지요. 지아는 아빠가 유리네 집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며 겪는 억울한 상황을 보고 어렵게 구한 다이어리를 유리에게 건넵니다. 하지만 유리의 태도가 달라지지 않자, 마음속 분노가 차오르고, 결국 불행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린이는 회장 자리를 민이에게 빼앗긴 뒤 엄마의 실망이 두렵고, 공부만 하느라 또래와 어울리지 못했던 속상함까지 겹쳐 불행을 선택합니다. 나은이는 지아에게 받은 상처로 지아 역시 불행에 빠지기를 바라는 선택을 하고 맙니다. 블랙 역시 배신감에 사로잡혀 우주에게 불행을 외치지요. 아이들이 상처를 떨쳐내기 위해 내린 선택은 나비의 날개짓처럼 서로의 삶으로 퍼져 새로운 파동을 만듭니다. 미워하고, 선택하고, 후회하는 과정을 겪으며 아이들은 감정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남기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우연처럼 보여도 사실은 서로 이어져 있지요.” 모두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 우리는 종종 타인의 삶과 나의 삶이 따로 흘러간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은 한 줄로 이어진 띠처럼 서로 맞닿아 있습니다. 한 사람의 기쁨이 모두의 기쁨이 되고, 한 사람의 슬픔이 모두의 슬픔으로 번져가기도 하지요. 유리의 행동은 지아와 민이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그 움직임은 다시 유리와 지아의 가족에게 되돌아옵니다. 지아의 선택은 하린이와 나은이에게 이어져 또 다른 행동을 낳으며 돌고 돕니다. 블랙은 우주의 행동을 오해해 불행을 외쳤지만, 우주의 슬픔 앞에서 한없이 괴로워지지요. 마치 앞과 뒤가 구분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아이들의 감정과 행동은 서로 연결되어 순환합니다. 처음에 서로 등을 지고 서 있던 아이들은, 결국 하나의 띠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때로는 용서하고 때로는 후회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순간도 있지요. 누군가의 불행 위에 쌓아 올린 행운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블랙은 우주의 행복을 위해 행운을 쏟아붓고, 우주가 다시 미소 짓자 함께 행복해집니다. 진짜 행복은 나와 타인이 함께 나누며 살아갈 때 비로소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교과연계 5학년 2학기 국어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5학년 도덕 2. 내 안의 소중한 친구 | 5.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 6학년 도덕 3. 나를 돌아보는 생활 블랙은 숨만 겨우 쉬면서 자동차 한 대가 허공을 질주하는 걸 보았다. 사방이 어두워 싱크홀이 생긴 걸 모르고 달려온 차였다. 블랙은 저도 모르게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어쩐지 이번엔 정말로 끝일 것 같았다. 블랙은 상점 유리창에 비친 자기 모습을 바라보았다. 셔츠와 정장 바지, 조끼에 타이까지. 겉모습만 보면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꽤 근사한 인간처럼 보였다. 하지만 블랙은 고양이다. 검은 털을 지닌 고양이. 다만 붉은 눈의 힘으로, 평범한 인간으로 보일 뿐이었다.
아빠와 함께 춤을
노루궁뎅이 / 이종은 (지은이)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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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명작,문학
이종은 (지은이)
소설가이자 동화 작가인 이종은의 장편 동화다. 이종은 작가는 특유의 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긴 호흡으로 읽는 사람을 끝까지 끌고 간다. 왜 이종은 작가를 두고 ‘호흡이 긴 몇 안 되는 작가’라는 평을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더 눈여겨 볼 일은 가장 슬픈 주제인 ‘죽음’을 그것도 사랑하는 아빠의 죽음을 견뎌내는 초등 2학년짜리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를 과감하게 썼다는 사실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솔지와 발걸음을 나란히 한 채 자분자분 걸어가게 된다. 그러면서 애절한 상황을 맞닥뜨리면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견뎌낸다. 절대 주저앉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이 작품의 무대는 산업화가 마악 시작되던 70년대의 농촌 풍경이다. 이제는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그 무렵의 이야기라는 것도 새롭지만, 한 편의 어린이 시를 읽는 듯한 서정적인 표현과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내용은 읽는 내내 색다른 느낌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리라 본다.참 희한한 꿈을 꾸었어 가슴이 왜 쿵쿵 뛸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껌 신발주머니 속으로 들어간 토끼 뱀이 얼굴에 오줌을 쌌어 털이 반쯤 뽑힌 채 달아난 닭 늑대 뱃속을 탈출한 아이들 아빠와 함께 춤을왜 어린이들은 슬프면 안 될까? 『아빠와 함께 춤을』은 소설가이자 동화 작가인 이종은의 장편 동화다. 아주 오래 전 이종은 작가가 쓴 『할머니 뱃속의 크레파스』를 두고 유영진 문학평론가는‘마치 아무 맛도 없는 것 같지만, 씹을수록 단물이 나는 하얀 쌀밥 같은 작품’을 쓰는 작가라고 평했다. 이종은 작가의 작품은 떠들썩한 사건도 수다스러운 말잔치도 별로 없는 편이라 변화무쌍한 것에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에게 자칫 밋밋할 수도 있다. 그러나 주인공 시점의 화자가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마주앉은 누군가에게 쉼 없이 들려주는 작가 특유의 내밀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하얀 쌀밥에서 우러나는 듯한 깊은 맛과 울림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아빠와 함께 춤을』에서도 이종은 작가는 특유의 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긴 호흡으로 읽는 사람을 끝까지 끌고 간다. 왜 이종은 작가를 두고‘호흡이 긴 몇 안 되는 작가’라는 평을 하는지 알 것 같다. 더 눈여겨 볼 일은 가장 슬픈 주제인 ‘죽음’을 그것도 사랑하는 아빠의 죽음을 견뎌내는 초등 2학년짜리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를 과감하게 썼다는 사실이다. 요즘 대부분의 동화를 보면 눈물 대신에 냉소, 의분, 미움에 가득 젖은 어린이들의 환상과 도전만이 그려져 있다. 어려서는 절대 슬픔을 알게 해서는 안 된다는 철칙이라도 있는 듯 슬픔을 다루는 책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니까 슬픔이라는 감정을 아예 알지도 못하게 차단시키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의 내면에는 화가 많다. 화는 밖으로 표출하는 감정이다. 대신 슬픔은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조용한 속삭임이다. 그러니까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내면으로 향하는 조용한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말고 ‘화’로 똘똘 뭉친 채 성장해야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슬픔은 남을 포옹할 수 있는 힘을 지녔지만, 화는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힘이 강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솔지와 발걸음을 나란히 한 채 자분자분 걸어가게 된다. 그러면서 애절한 상황을 맞닥뜨리면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견뎌낸다. 절대 주저앉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이 작품의 무대는 산업화가 마악 시작되던 70년대의 농촌 풍경이다. 이제는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그 무렵의 이야기라는 것도 새롭지만, 한 편의 어린이 시를 읽는 듯한 서정적인 표현과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내용은 읽는 내내 색다른 느낌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리라 본다. 『아빠와 함께 춤을』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책은 전체적으로 참 슬픈데 전혀 슬프지 않다. 주인공인 솔지의 끊임없는 움직임을 따라다니다 보면 오히려 유쾌한 기분에 빠지게도 된다. 솔지는‘죄’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천진무구한 아이다. 그런 아이가 죽음을, 그것도 가장 사랑하는 아빠의 죽음과 맞서고 있다. 솔지는 아빠의 죽음이 뭘 뜻하는지도 아직 모른다. 그저 상여 타고 떠나는 정도로만 인식한다. 그런데도 두려움에 떨고 있다. 너무 두렵고 무서우니까 울음보가 터질 것 같은데 우는 대신 심술보를 터뜨린다. 아빠가 아프기 전까지 친하게 어울려 놀았던 동수, 성호, 경주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것이다. 하지만 솔지는 자신이 그 애들을 괴롭히는 것은‘그 애들이 안 놀아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아빠가 안 죽고 영원히 옆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죽는다니까, 자신의 능력으로는 어찌 해볼 도리가 없는 세상에 대한 분노를 뜻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솔지는 그 친구들 곁으로 서서히 다가간다. 대신 아빠의 죽음도 서서히 현실로 받아들인다. 죽음을 앞둔 아빠 곁에서 차츰 벗어나 친구들, 그러니까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으로 서서히 옮겨간다. 이 동화에는 많은 장치가 있다. 날개를 다친 까치, 그 까치를 호시탐탐 엿보는 도둑고양이, 담장 너머 성호 집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 아빠가 오빠에게 선물한 드라이버, 솔지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해피 등등. 날개를 다친 까치를 살리려고 애쓰는 솔지의 행동은 바로 아버지를 살리고 싶다는 욕망이고, 담장을 넘나들며 까치를 넘보는 도둑고양이는 솔지가 잡고 싶지만 절대 잡을 수 없는 아빠의 생명을 암시한다. 또한 아빠가 선물한 드라이버는 자식들이 세상을 스스로 조여가면서 잘 견뎌주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기도 하고, 아빠 없는 세상에서 남은 가족이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예언이기도 하다. 강아지 해피는 항상 솔지 곁을 맴돈다. 심지어 아빠가 하늘로 떠난 날, 솔지가 아빠와 마지막 인사를 할 때에도 해피는 솔지 곁으로 다가온다. 해피는 곧 행복이라는 뜻인 만큼 작가는 솔지가 제아무리 슬퍼도 행복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란 듯싶다. 비록 꿈이었지만 솔지는 아빠와 신나게 춤을 춘다. 솔지와 아빠의 춤은 앞으로 솔지가 아빠를 슬프게만 기억하지 않을 거라는 짐작일 수 있다. 솔지는 그 꿈을 기억하면서 아빠가 저세상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도 친했던 사람들과 매일 매일 행복하게 지낼 거라고 믿을 것이다. 또한 그 춤은 솔지 가 하루하루를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리라는 기대이기도 하다. 『아빠와 함께 춤을』의 주인공인 솔지는 슬퍼서 우는 일은 없다. 화나고 심술이 터졌을 때만 운다. 아직 뭘 몰라서일 수도 있고, 슬퍼서 울음을 터뜨린다면 영원히 울음을 못 그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끝내 울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오히려 솔지는 글을 읽는 동안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우리를 다독이며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괜찮아, 다 괜찮아지니까. 금방 지나갈 일이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 아주 낯선 곳이에요.
차일드 3
키드잡아동문화협회 / 김정민 지음 / 2016.04.30
25,000
키드잡아동문화협회
예술,종교
김정민 지음
10여 년간 유아동 미술교사 양성 및 아이들 그림을 가르쳐온 키드잡 아동문화협회 법인 대표이사 김정민의 키드아티스트 교재 시리즈. 13만명의 키드잡 홈페이지(www.kidjob.co.kr)와 10만명의 네이버 카페 '키드잡'(http://cafe.naver.com/kidjob)을 운영해온 경험을 살려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을 그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이다.1. 따라 그리기 (고양이) 2. 구슬 굴리기 3. 눈꽃 모빌 4. 종이 짜기 (따뜻한 이불) 5. 알록달록 털모자 꾸미기 6. 사진 연장 그림 7. 벙어리장갑접기 8. 신나게 춤을 춰요 9. 따라 그리기 (공룡) 10. 물감 불기 기법 (지글지글 생선 구이) 11. 바다여행 12. 종이컵 동물인형 13. 맛있는 군고구마 14. 손가락으로 그림 그리기 15. 우주여행 (로케트 접기) 16. 종이컵 공작새유치원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미리 공부해 봐요! 10여 년간 유아동 미술교사 양성 및 아이들 그림을 가르쳐온 키드잡 아동문화협회 법인 대표이사 김정민의 키드아티스트 교재 시리즈는 13만명의 키드잡 홈페이지 (www.kidjob.co.kr) 와 10만명의 네이버 카페 '키드잡'(http://cafe.naver.com/kidjob) 을 운영해온 경험을 살려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를 그릴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심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 이다. 그림은 같은 학년이라도 꼭 같은 교재와 순서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잘 그리는 학생은 높은 단계의 step을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은 낮은 단계의 step를 권장 합니다. 교재 구성은 5~7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키드 1권,2권,3권], 6~8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차일드 1권,2권,3권], 7~9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주니어 1권,2권,3권], 9~11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아티스트 1권~6권], 11세~13세개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프로 1~3권] 이 있으며, 만들기 과정으로 ,[미리보는 미술관],[스토리텔링 입체 클레이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북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종이접기 1,2, [드로잉북 1권-9권]이 있다. 이제 처음 그림을 시작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에는 선긋기로 자신감을 심어 주고 점점 주제를 통해 자신과 주변을 표현하는 미술시간을 대비합니다. 그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이책은 유아동 미술교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피부로 느껴 만든 책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유아동 미술 교사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직접 이 책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미술에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미술교재 시리즈이다. 유아동 미술 교사를 10년간 양성하여 자격증을 발급하고 아동미술교육을 직접 현장에서 교육한 저자가 만든 스케치북 방식의 교재 어느 해 겨울방학이 시작 될 무렵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와 엄마가 미술학원의 문을 두드렸다. 상담내용은 학생의 부모가 모두 그림에 소질이 없어 아이를 지도하기 힘들고 그래서 아이가 그림을 잘 못 그린다는 일반적인 상담사례였다. 학생에게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다. 가급적 심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그리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그려보자고 제시하였다. 학생은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5절지의 스케치북에 노랑색의 별을 하나 그렸다. 언뜻 보기엔 두 개를 그린 것 같지만 설명을 하자면 왼쪽의 별은 먼저 그렸다가 망쳐서 오른쪽에 다시 그린 것이다. 다시 그린 별도 먼저 그린 별과 별로 차이는 없어 보인다. 노랑색을 선택한 것도 자신감 부족으로 볼 수 있으며 별의 크기 또한 자신감 부족을 느낄 수 있다. 오히려 다행인 것은 이 학생이 다른 미술학원을 다닌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학생은 나의 그림지도 방법을 그대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중요한 것은 그림의 지도방법이다. 그림 그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림을 못 그린 것이지 아이에게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는 아이에게 물었다. 사과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귤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감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그러면 배 그릴 수 있니? 역시 대답은 아니오.나의 질문에 모두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아이에게 나는 다시 물었다.동그라미는 그릴 수 있지? 동그라미 4개만 그려보자.동그라미 4개를 그리게 한 후 나는 아이가 그린 동그라미에 각각 다른 과일의 꼭지를 그려 넣어 사과, 귤, 감, 배를 표현하였다.자~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참 쉽지? 아이의 표정은 어느새 밝아지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머릿속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위에서 예로든 학생은 3학년 겨울방학에 미술을 처음 시작하여 4학년에 올라가 1학기동안 교내그림대회에서 금상을 받았고 이어 친구들에게도 인정받아 2학기 학급회장이 되었습니다 .이는 꼭 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자신이 스스로 하면 된다는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갖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그림은 누구나 잘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훌륭한 화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화가까지는 안 되더라도 잘만 배우면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초등미술은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것이 아닌 학습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주요과목에 기초개념이 있듯이 미술교육에도 분명 기초개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 그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은 어떻게 그리는지, 직접 본 사물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경험한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등의 기초학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본 교재 내용은 미술전공을 안 하신 분들도 체계적으로 아동미술지도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또한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지도방법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본 교재로 그림을 지도하시는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재미있게 그림을 시작한 학생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 예체능
달리는곰셋 / 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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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곰셋
논술,철학
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초등 예체능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들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획한 낱말 퍼즐북이다. 짧은 풀이에서 단서를 찾아 낱말을 추리하고 빈칸을 채워 나가면서 1등급 어휘 실력을 갖춰 보자. 학생들이 낱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퍼즐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 * 가로세로 낱말퍼즐 01~50 * 정답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워 주는 기초 강화 프로그램!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예체능-》은 초등 예체능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들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획한 낱말 퍼즐북입니다. 짧은 풀이에서 단서를 찾아 낱말을 추리하고 빈칸을 채워 나가면서 1등급 어휘 실력을 갖춰 보세요. 초등학교 예체능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들을 수록한 낱말 퍼즐을 통해 언어 감각을 높이고 어휘력을 확장시켜 볼까요? * 낱말 퍼즐로 재미와 학습을 한번에 잡아 보세요. 낱말 퍼즐은 세계 여러 교육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고, 학습 동기 유발과 논리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에도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익히 잘 알려진 학습 도구입니다. 이에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예체능-》에서는 학생들이 낱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퍼즐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교과 어휘를 마스터하여 교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낱말의 뜻을 잘 알면 글을 읽거나 문제를 풀거나 문장을 쓰는 일이 수월해집니다. 본 책의 낱말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수행 능력 또한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어휘력과 독해력 수준을 끌어올려 보세요. 어휘력과 독해력은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학습의 전 영역, 더 나아가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예체능-》은 예체능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뿐만 뿐만 아니라 비슷한 말과 반대말 등을 수록하여 어휘력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탄탄한 독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추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보세요. 추리력과 문제해결력은 수를 통해서만 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단서를 보고 추리해 내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능력은 여러 가지 자극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짧은 낱말 풀이에서 제시해 주는 단서를 바탕으로 답을 추리해 나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을 통해 사고력 또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토피아를 찾아서
월드베스트 / 월드베스트 편집부 지음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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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
명작,문학
월드베스트 편집부 지음
요술지팡이 철학동화 시리즈. 아이들의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이야기를 담았다. 어려운 철학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철학 사상을 받아들이고 철학 개념의 기초를 비롯해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올바른 가치관과 튼튼한 자아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들을 읽으며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개념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선명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준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동양철학부터 서양철학까지, 기초철학을 아우르는 요술지팡이 철학동화 아이의 자아 형성에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요술지팡이 철학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의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이야기 20편을 담았지요. 어렵고 지루한 철학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썼어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철학 사상을 받아들이고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지요. 대학 입시에 자주 출제되는 철학 개념의 기초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첫 철학동화를 요술지팡이 철학동화로 시작해 보세요. 1.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 -올바른 가치관과 튼튼한 자아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습니다. 2. 공자의 동양 철학부터 칸트의 서양 철학까지! -유명 사상가들의 철학 사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습니다. 3. 논리력을 길러 주는 철학동화 -동화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추론 능력과 논리력이 자라납니다. -철학 개념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미리 준비하는 대입 논술 -대학 입시에 자주 출제되는 철학 개념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선명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6. 고급스러운 양장제본 -책 표지를 두꺼운 합지로 제작하여 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난 여우 누이와 산다
책읽는곰 / 주나무 (지은이), 양양 (그림)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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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명작,문학
주나무 (지은이), 양양 (그림)
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장편 동화 부문 수상작. 열한 살 오다인은 고미숙 씨와 함께 여우 고개에 살고 있다. 미숙 씨는 인간이 아니라 여우 누이이고, 엄마가 아니라 9년 전 머물 곳을 찾던 다인 모녀를 받아 준 집주인이자 현재 다인이의 유일한 보호자다. 다인이는 엄마가 세상을 떠난 뒤로 엄마를 대신해 집사가 되었다. 집사가 하는 일이란 미숙 씨가 썰렁한 옛날 농담을 해도 웃어 주기, 복잡한 셈 앞에서 미숙 씨가 당황할 때 옆에서 넌지시 답 알려 주기, 그리고 인간을 싫어하고 믿지 않는 미숙 씨 대신 인간들과 만나기 등이다. 사귀기로 한 지 3일 만에 다인이가 여우 고개에 살아서 무섭다며 깬 이준서가 자꾸만 되지 않는 시비를 걸기는 해도, 다인이에게는 미숙 씨를 비롯해 마음이 잘 통하는 용감한 친구 효미와 두 아이를 잘 따르는 고양이 사탕이까지 있으니 괜찮다. 그런데 삼백 살 생일이 다가오면서 미숙 씨가 어쩐지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 낮 동안은 집 밖을 안 나가던 미숙 씨한테서 외출한 흔적이 보이고, 엄마가 아끼던 오토바이 레오를 갑자기 꺼내어 손보기도 한다. 그 와중에 ‘미숙이 오라비’라는 아저씨가 찾아와 집 안 여기저기를 쑤석거리며 미숙 씨가 곧 떠날 거라는 암시를 주는데…. 인간과 여우 누이는 그 모습 그대로 계속 함께할 수 있을까. 새로운 가족 형태를 제시하고, 어린이와 어른의 상호 돌봄을 건강한 철학으로 풀어낸 고학년 동화.1. 난 여우 누이와 산다 - 7 2. 엄마와 나 그리고 태권도 - 17 3. 난 매일 소시지만 먹어 - 25 4. 소시지도 햄도 아닌 효미 - 32 5. 구 년 전 여우 고개 - 41 6. 인간들은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해 - 50 7. 여우 사탕 - 57 8. 집사와 보호자 - 72 9. 오라비 한 끼 말 한 끼 - 84 10. 오다인은 이상해 - 97 11. 레오 vs 고미숙 - 109 12.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믿는다는 것 - 121 13. 투 비 컨티뉴드 - 136 14. 어른 여우가 필요한 순간 - 146 15. 여우 고개의 미숙 씨 - 156 16. 혀 아래에 도끼가 들어 있대 - 165 17. 오다인, 변신?! - 170 18. 그래, 난 여우 누이랑 산다 - 181 19. 삼백 번째 생일 파티 - 189 20. 미숙 씨와 나 그리고 레오 - 198★ 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 ★ 편견을 이기는 ‘믿음’과 차이를 넘는 ‘공존’의 이야기 차가운 시대에 건네는 새로운 시대의 ‘여우 누이’ 〈여우 누이〉를 아시나요?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가 아들만 있는 집에 막내딸로 들어가 가축은 물론 사람까지 해치다 결국 천벌을 받는다는 옛이야기이지요. 뾰족한 귀에 눈도 쭉, 입도 쭉 찢어진 여우 누이가 “오라비 한 끼, 말 한 끼.”를 외치며 오빠를 쫓아가는 모습은 우리 옛이야기 가운데 손꼽을 만큼 무시무시한 장면일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여우 누이〉 이야기이고, 정말로 그랬는지 여우 누이가 하는 말도 한번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주변에 여우 누이가 있다면 말이에요. 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인 《난 여우 누이와 산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고 보고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주나무 작가가 쓴 장편 동화입니다. 여우 누이 고미숙 씨와 9년째 함께 살고 있는 열한 살 인간 오다인이 여우 누이와 저를 둘러싼 인간들에 관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적어 놓은 일기 같은 이야기이지요. 화려한 겉치레 없이 투명하고도 단단한 주나무 작가의 문장과 고요하고 무심한 듯하면서도 따뜻하고 신비로운 양양 작가의 그림은 현실과 환상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세계를 독자가 자연스럽게, 기꺼이 유영하게 합니다. 틈만 나면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존재라며 열변을 토하는 미숙 씨가 어쩌다 인간 어린이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었는지, 엄마에게서 당차고 씩씩한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은 열한 살 다인이는 또 얼마나 야무지게 집사 역할을 해내는지, 인간과 여우 누이라는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공포와 징악의 상징에서 구원과 공존의 서사로, ‘믿음’ 위에 다시 쓰는 〈여우 누이〉 《난 여우 누이와 산다》는 제목이자 오다인이 써내려 가는 이야기의 첫 문장이기도 합니다. 놀라운 사실을 고백하는 것치고 별일 아니라는 듯 참으로 담담한 말투입니다. 다인이는 첫머리에서 “좀 무섭게 생기긴 했어도 미숙 씨는 날 먹지 않고 구 년째 키우고 있다.”라며 혹시 집사가 될지도 모를 독자들에게 여우 누이와 살 때 주의할 점들을 짚어 줍니다. 야행성이라 햇빛을 싫어하고, 인간이 되기로 한 뒤로 고기는 입에도 대지 않고, 복잡한 셈 앞에서 당황할 때 슬쩍 답을 이야기해 주면 은근히 좋아한다는 꿀팁(?)까지 전수하지요. 여우 누이에 대한 오해를 떨어내는 다인이의 설명에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믿음’의 문제로 옮겨 갑니다. 미숙 씨가 다인이에게 “믿음, 소망, 사랑 중에 뭐가 가장 어려운” 줄 아느냐고 묻자, 다인이는 사랑이 맨 끝에 오니까 사랑이라고 대답하지요. 이에 미숙 씨는 가장 어려운 건 ‘믿음’이라고, 그래서 자기가 아직도 인간이 아니라 여우 누이인 거라고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상상력에서 여우 누이의 애틋한 서사가 피어나는 순간입니다. 옛이야기 속 무시무시한 요괴는 사실 여우 고개에서 오랫동안 혼자 살며 고개를 지나다니는 인간들 틈에 어울려 살고 싶었던 외로운 여우였고, 겨우 반쪽짜리 인간이 된 뒤로는 그 어떤 인간보다 인간 사회에 적응하려 애썼는지도 모릅니다. 인간들이 지레 겁먹고 멀리하거나 여우 구슬을 훔치려고 거짓 소문을 퍼뜨리며 수백 년 동안 자신을 배반하고 고립시켰다면, 여우 누이가 인간을 믿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인간에 대한 불신만 남은 여우 누이 미숙 씨 앞에 어느 날 느닷없이 어린 다인이를 안은 수정 씨가 나타납니다. “덜컥 여자 인간이 나타나서는 뭐든 다 해결해 줄 것처럼 굴더니…… 가장 어려운 문제만 남겨 놓고 혼자 가 버렸잖아. 이번에도 믿지 말아야 했는데 말이야.” 다인이의 엄마 오수정 씨는 미숙 씨 집에 얹혀사는 대가로 밀린 공과금부터 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들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끝내 해결하지 못했지요. 바로 미숙 씨를 ‘진정한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일 말입니다. 아마도 미숙 씨는 수정 씨가 죽으면서 ‘믿음’의 불씨도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했겠지만, 결국에는 그 불씨가 수정 씨를 꼭 닮은 다인이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음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미숙 씨가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한 것은, 아마도 인간이 되고자 하는 바람이 더는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유일한 보호자로서 다인이를 지켜야 한다는 이타적인 고민과 맞닿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이질적인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 위에 쓰였던 권선징악의 서사는 이렇듯 ‘진정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구원과 공존의 서사로 변모합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실제 인간이 가진 특성이라기보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믿으며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인간의 도덕률, 지향점에 가깝겠지요. 엄마처럼 자기를 지켜 줄 거냐는 물음에 넌 인간이고 난 여우 누이라며 미숙 씨가 선을 긋자, 다인이는 “그러니까 여우 누이하고 사람하고 서로 지켜 주면 되는 거잖아요.” 하고 당돌하게 말하지요. 이런 모습이 ‘편견을 이기는 믿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여우 구슬이 탐나서 여우 누이를 속이고 다른 이들과 이간질하며 요괴보다 더 요괴 같은 존재가 된 오라비와 인간인 다인이와 계속 함께하기 위해 ‘인간’으로 변신하는 대신 변화와 성장을 택하는 미숙 씨, 그리고 집사를 자처하며 미숙 씨 곁을 지키고 끝없는 질문으로 미숙 씨를 깨우치는 어린이 오다인. 심사 위원들의 말처럼 《난 여우 누이와 산다》는 인간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어른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어린이는 종종 어른의 생각을 거울처럼 비추는지라 편견 또한 숨기지 않고 드러내지만, 어른보다는 훨씬 유연하고 용감하며 적응력도 뛰어나지요. 본모습을 감추는 데만 익숙하여 겉으로 티를 내지 않을 뿐, 다르고 낯선 것을 꺼리는 마음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어른일 겁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 책은 어른의 마음에 마디마디 맺혀 울림을 주는, 어른에게 필요한 동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과 여우 누이, 우리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난 여우 누이와 산다》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혹은 사람들이 똑바로 마주하지 않는 존재)가 하나 더 나옵니다. 산호시 별내로 37길 1230번째 무덤에 누워 있는 오수정 씨입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만 아마도 다인이를 혼자 낳아 키웠을 수정 씨는 살아 있는 동안은 “몸에 진흙이 잔뜩 묻은 것처럼” 보는 사람들의 냉대를 견뎌야 했고, 지금은 다인이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정말로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지요. 하지만 다인이에게 엄마는 언제까지나 ‘챔피언’ 같은 사람입니다. 9년 전 그날 밤 용기를 쥐어짜 미숙 씨 집 대문에 발을 끼워 넣은 것처럼 엄마는 언제든 누구 앞에서든 비굴하지 않고 당당했습니다. 그런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들은 오롯이 다인이 마음에 남아 미숙 씨에 대한 생각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에 끊임없이 영향을 줍니다. 인간들에게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면 인생이 정말 시시하고 재미없어진다는 것도, 그리고 인간들에게도 눈에 보이지 않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는 것도 모두 엄마가 가르쳐 준 것들이지요. ‘함께 살기로 계약한 여우 누이와 여자 인간과 인간 아이’라는 조합은 이미 가부장적인 가족 구조를 깨뜨리는 파격적인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다인이의 유일한 혈연인 엄마가 세상을 떠나면서, 혈연과 종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족의 형태가 완성되지요. 엄마의 죽음은 다인이에게 ‘결핍’이 아닙니다. 오히려 역설적으로 미숙 씨와 다인이가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지요. 다인이도, 미숙 씨도 계속해서 “엄마가 아니라 미숙 씨”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대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미숙 씨는 미숙 씨인 채로, 다인이는 다인이인 채로 함께 지내는 데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 독자에게 도리어 반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인간에 대한 믿음을 잃은 미숙 씨에게 어느 날 느닷없이 수정 씨가 다인이를 안고 들이닥쳤지요. 그리고 꺼져 가는 믿음의 불씨를 되살려 놓습니다. 그런데 여우든 인간이든 어른보다 조금 나은 어린이는 스스로 용감한 친구를 찾아냅니다. 다인이가 효미에게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기로 한 것입니다. 미숙 씨와 수정 씨가 믿음과 책임을 바탕으로 계약을 맺고 다인이를 함께 키운 것처럼 두 사람은 남자아이들에게 괴롭힘당하던 고양이 사탕이를 구해 내고 함께 돌봐 줍니다. 수정 씨처럼 심장이 약하지만 수정 씨처럼 용기 있고 반듯한 효미는 다인이를 세상과 이어 주며 다인이를 믿고 지지하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쩌면 두 어른이 계약이라는 이름 아래 온전히 드러내지 못한 우정을 다인이와 효미가 어린이답게, 조금 더 솔직하고 용감하게 보여 주며 어른들에게도 용기를 내라고 말하는 것 아닐까요? 책을 읽고 나면, 진취적인 표지 그림처럼 ‘무섭고 해로운 요괴’였던 옛이야기 속 여우 누이가 인간 아이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도록 틀을 깨고 꺼내어 준 작가들에게 엄지를 들어 올리게 될 것입니다.
책 읽기 마중물 6~10 세트 (전5권)
미디어창비 / 정유경.이현숙.서석영 외 지음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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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정유경.이현숙.서석영 외 지음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해서 자연스럽게 독서력을 키워주는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학교도서관저널'이 함께한 '마중물독서운동'의 일환이자, 40여 년간 '창비아동문고'가 양서를 견지해 온 정신에 입각하여 기획한 결과물이다. 펌프에서 물을 끌어올릴 때 처음 부어 주는 마중물처럼, 더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해 독서의 시작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리즈인 것이다. '책 읽기 마중물'은 아이들로 하여금 쉽게 책을 좋아하게 도와주고 독서 근육을 탄탄하게 기르면서 성숙한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독서 입문 시리즈이다. 누구나 쉽게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도록 함으로써 독서력 격차를 해소하고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 내도록 해 준다. 기존에 없던 잡지형 단행본으로, 다양한 장르를 수록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일반적인 책과는 달리, 중간부터 읽거나 먼저 보고 싶은 것부터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읽을 필요 없이 놀이처럼 언제든 편하게 즐기면 된다. 또,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완독할 수 있도록 짤막한 작품들을 수록해 한 편의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다. 한 편 한 편 완독해 나가다 보면 책 읽기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성취감을 얻은 어린이들은 '마중물 책 탐험' 꼭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 좀 더 깊은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친구’편 『소중한 내 친구!』 ‘자연’편 『숲으로 가자!』 ‘상상’편 『상상 놀이는 즐거워!』 ‘모험’편 『나도 할 수 있어!』 ‘성장’편 『한 뼘 자랐네!』우리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읽기 마중물’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해서 자연스럽게 독서력을 키워주는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가 1차분(2017년 9월)에 이어 2차분 5권이 (주)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이로써 아동 문학가 고(故) 김이구, 오세란 등이 기획 위원으로,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자문 위원으로 참여해서 2년여에 걸쳐 토론하고 다듬어 낸 결과물이 전 10권으로 완간되었다. ‘책 읽기 마중물’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학교도서관저널’이 함께한 ‘마중물독서운동’의 일환이자, 40여 년간 ‘창비아동문고’가 양서를 견지해 온 정신에 입각하여 기획한 결과물이다. 펌프에서 물을 끌어올릴 때 처음 부어 주는 마중물처럼, 더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해 독서의 시작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리즈인 것이다. 지금의 학교와 가정에서의 어린이 독서 실태는 천차만별이고 아이들 사이의 격차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일선 교육 현장의 많은 교사들 또한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을 지도하기가 쉽지 않다고 호소한다. 취학한 아이들의 경우 읽기 능력에 큰 차이를 보이며 3~4학년용 책까지 읽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본 연령에 맞는 책마저 읽지 못하는 학생들도 꽤 있다는 것이다. 책 읽기를 꺼려하는 아이들에게는 무리한 독서 지도가 오히려 책을 멀리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책 읽기 마중물’은 이러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로 하여금 쉽게 책을 좋아하게 도와주고 독서 근육을 탄탄하게 기르면서 성숙한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독서 입문 시리즈이다. 누구나 쉽게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도록 함으로써 독서력 격차를 해소하고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 내도록 해 주는 것이다. 골라 읽는 책 읽기, 꼬리를 무는 책 읽기의 시작 혼자 읽어도, 함께 읽어도 즐거운 책 읽기 ‘책 읽기 마중물’은 기존에 없던 잡지형 단행본으로, 다양한 장르를 수록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일반적인 책과는 달리, 중간부터 읽거나 먼저 보고 싶은 것부터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읽을 필요 없이 놀이처럼 언제든 편하게 즐기면 된다. 손이 가는 부분부터 띄엄띄엄 읽거나 친구나 가족들과 도란도란 모여 함께 문제를 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렇게 ‘책 읽기 마중물’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 읽기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또,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완독할 수 있도록 짤막한 작품들을 수록해 한 편의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다. 한 편 한 편 완독해 나가다 보면 책 읽기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성취감을 얻은 어린이들은 ‘마중물 책 탐험’ 꼭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 좀 더 깊은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다 함께 모여 ‘책 읽기 마중물’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 책 읽기 마중물 시리즈의 특징 1. 스스로 읽는 기쁨과 자신감. 이 시리즈는 책을 읽으라고 강요만 하는 것이 아닌, 책 읽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무런 대답을 요구하지 않고, 아이들이 책 속으로 풍덩 들어가 마음껏 활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재미있고 짤막하게 제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었다는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 2. 도서 범위의 확장. 성취감을 맛본 아이는 어느새 더 다양하고 더 깊은 내용의 책을 스스로 찾아가게 된다. ‘책 읽기 마중물’에 수록된 동시, 옛이야기, 동화, 논픽션 등을 읽고 나면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해져 그 글이 수록된 책을 찾아 읽게 될 것이다. 3. 골라 보는 재미. 잡지형 단행본이라는 콘셉트는 이 책의 구성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 준다. 속담 퀴즈, 만화, 옛이야기 등 여러 장르를 한 권에 담았으니 손이 가는 꼭지부터 읽으면 된다. 앉아서, 누워서, 교실에서, 놀이터에서,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형제, 자매와 함께 등 그 어느 책보다 ‘편하게’ 읽고 돌려 읽을 수 있는 책이다. 4.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속담 퀴즈,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등은 책을 멀리하는 아이도 즐기는 놀이이다. 비독자, 간헐적 독자 아이도 접근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호기심을 끌 수 있는 기획, 그에 따른 흥미진진한 그림을 배치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만화 꼭지에는 일상생활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다루었다. 5. 교과와 연계된 양질의 읽을거리. ‘동시랑 놀자’ ‘재미있다! 옛이야기’ ‘열려라! 동화 나라’에서는 정서 함양은 물론 서사 문학을 통해 이야기의 재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떴다! 지식 탐험대’는 어려운 정보를 전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통해 주위 세계의 다양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꼭지이다. 교과와 연계된 필수적인 주제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엮었으며, 아이들이 더욱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 줄 내용들만을 엄선해 실었다. ▶ 책의 구성 동시랑 놀자 동시를 읽고 잠시 눈을 감아 보아요. 좋아하는 동시 한 편을 골라 직접 써 볼 수도 있어요. 키득키득 수수께끼 수수께끼는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놀이예요. 재치와 웃음이 가득 담긴 수수께끼를 풀어 보아요. 속닥속닥 속담 퀴즈 속담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이야기보따리예요. 재미있는 그림과 말 풀이를 살펴보며 속담의 빈칸을 채워 보아요. 재미있다! 옛이야기 읽기 시작하면 옛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져요. 옛 시대를 반영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해요. 만화 김나경 작가의 ‘김콩삼’, ‘막내 도깨비’, 조경규 작가의 ‘방과 후 간식’, ‘왕구리 시리즈’ 정말정말 재미있어요.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만화이지요. 떴다! 지식 탐험대 세상은 넓고 우리는 알고 싶은 것이 많아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무엇이든 다 알게 된 것만 같아요. 우리들의 친구 야크크 야크크는 우리들의 친구예요. 야크크와 함께 우리를 둘러싼 주변을 살펴보아요. 열려라! 동화 나라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 세상, 모험과 발견,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속으로 풍덩 그림책은 상상력이 가득 담긴 놀이터예요. 주제에 따라 그림책 속 한 장면을 살펴보며 놀이하듯 즐거운 상상을 해 보아요. 나도 예술가 / 나도 요리사 /으라차차 스포츠 등 즐겁게 할 수 있는 취미를 소개해요. 무엇을 해 볼까.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 한걸음씩 나아가 보아요. 작가를 만났어요 어린이 친구들이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들어 보아요. 마중물 책 탐험 ‘마중물 책 탐험’을 만나면 퀴즈를 풀고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마음에 쏙 드는 간식 스티커를 골라 붙일 수도 있어요. 숨은그림찾기 / 미로 찾기 / 암호 글자 풀기 등 여러 가지 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즐겨 보아요. 꼼꼼 살피며 혼자 찾아보아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누가 먼저 찾는지 겨루어 보는 것도 좋아요.
행운 바이러스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최형미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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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
명작,문학
최형미 (지은이), 이갑규 (그림)
운 없는 아이 황제훈, 럭키 보이가 되다? 우연히 한 판 만에 인형 뽑기에 성공한 제훈이. 거듭된 우연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형 뽑기왕이 된 제훈이는 인기의 달콤함에 취해 뽑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뽑기방에 경찰이 찾아오면서 악몽이 시작되는데……. 우연 · 08 설마 또? · 18 달콤한 인기 · 30 럭키 보이 · 41 더 큰 행운 · 56 거짓말 같은 일 · 73 무서운 소문 · 86 악몽 · 100 요행· 115 진짜 행운 · 126 작가의 말 · 141내, 내가 럭키 보이라고? 운 없는 아이 제훈이의 운수 좋은 날! 『소문 바이러스』에서 소문과 불신으로 얼룩진 사회 문제를 꼬집은 동화 작가 최형미가 이번에는 아이들 일상 속 관계 문제와 자존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 『행운 바이러스』를 내놓았습니다. 『행운 바이러스』는 전작 『소문 바이러스』에서 가장 먼저 기절하여 반 아이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아이, 황제훈이 주인공입니다. 늘 나쁜 일에 주인공을 꿰차던 제훈이가 이번엔 행운의 주인공이 됩니다. 이야기는 제훈이가 우연히 인형 뽑기에 성공하면서 시작합니다. 제훈이는 사촌 형 대신 도전한 인형 뽑기를 연속 두 번이나 성공해 연휴 내내 친척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습니다. 사실 제훈이는 주인공 자리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나 친척을 부럽게 바라보는 쪽은 늘 제훈이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느리고 먹는 것만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일 뿐입니다. 인형을 뽑은 이후, 제훈이의 일상이 달라집니다. 핸드폰에는 친구들의 카톡이 쉴 새 없이 오고, 폐가 같던 SNS에는 온라인 친구로 북적입니다. 제훈이는 이 모든 게 꿈일까 조마조마합니다. 그래서 인형 뽑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더 많이 더 자극적인 것들을 뽑을 뿐입니다. 이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게 말이지요. 솜사탕처럼 한껏 부푼 제훈이의 인기는 과연 진짜일까요? 인기, 부러운 눈빛들, 선물 같은 이 행운은 진짜일까? 마음속 깊은 곳에서 반짝이는 ‘진짜 행운’을 찾자! 작가는 우리가 찾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기 위해 작품 속에서 여러 질문을 던집니다. 뽑기에 환호하며 다가오는 친구들은 진정한 우정일까요? 여러 번에 걸쳐 뽑은 인형도 단번에 뽑았다고 말하는 제훈이의 행운은 진짜일까요? 더 좋은 반응을 얻으려고 인형이나 물건을 가볍게 줘 버리는 제훈이의 허세는 좋은 모습일까요? 모든 걸 운 탓으로 돌리며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린 제훈이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이 발견해야 하는 건 무엇일까요? 자기표현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넘쳐나고 개성이 뚜렷한 사람들만 주목하는 요즘, 소극적인 아이들에게 관계의 벽은 너무나 높게만 느껴집니다. SNS에 익숙한 세대인 만큼 쉽게 관심 받고 쉽게 외면당할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상처도 많지요. 작가는 아이들의 이런 고민을 작품 속에 현실감 있게 담아냅니다. 제훈이가 혹독한 마음고생 끝에 더 이상 운에 기대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장점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순간, 독자들은 절로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행운’이 무엇인지 제훈이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주변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지 않게 되었을 때, 아이들의 마음이 얼마나 단단해질 수 있는지 이 작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줄거리 어느 황금연휴에 사촌 형제들과 오락실에 놀러 간 제훈이는 우연히 인형 뽑기에 도전한다. 얼떨결에 연속 두 번이나 인형을 뽑은 제훈이는 단번에 친척과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스타가 된다. SNS로 인기가 대단한 정은이는 제훈이에게 럭키 보이라는 별명까지 지어 주고, 평소 관심 있던 세나는 제훈이에게 어느 때보다 상냥해진다. 제훈이는 점점 카톡 프로필과 SNS의 ‘좋아요’ 수에 신경이 쓰인다. 더 많이 더 좋은 물건을 뽑기 위해 부모님을 속이며 인형 뽑기를 하는 건 물론, 친구들에게 인형과 물건을 나누어 주며 환심을 사기도 한다. 제훈이는 인형 뽑기가 잘될수록 자신이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가는 것처럼 착각한다. 그럴수록 인형 뽑기가 행운의 상징처럼 여겨지면서 뽑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뽑기방에 경찰이 찾아오면서 인형 뽑기 기계의 조작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술렁이며 돌연 제훈이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제훈이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시달리는데……. 제훈이는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 낼까? 허울 좋은 인기를 던지고 ‘진짜 행운’을 발견할 수 있을까?
형상기억 수학공식집 중1 수학 (2017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홍은지 외 지음 /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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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홍은지 외 지음
★는 초등 개념입니다. Ⅰ. 수와 연산 01 소인수분해 ★ 약수와 배수 02 최대공약수 03 최소공배수 ★ 공약수와 공배수 04 정수의 뜻 05 정수의 대소 관계 06 정수의 덧셈과 뺄셈 07 정수의 곱셈 08 정수의 나눗셈 09 유리수의 뜻과 포함 관계 ★ 약분과 통분 ★ 비례식 ★ 연비와 비례배분 10 유리수의 덧셈과 뺄셈 ★ 분수의 덧셈과 뺄셈 11 유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 분수의 곱셈 ★ 분수의 나눗셈 ● 나폴레옹과 수학 ● 손가락으로 9단 구하기 Ⅱ. 문자와 식 12 연산 기호의 생략 13 식의 값 14 일차식 15 일차식과 수의 곱셈, 나눗셈 16 일차식의 덧셈과 뺄셈 17 방정식과 그 해 ★ 문제 푸는 방법 18 등식의 성질 19 일차방정식의 풀이 20 일차방장식의 활용 문제 ● 고대의 일차방정식 ● 질문있어요! Ⅲ. 함수 21 함수의 뜻 ★ 두 수의 대응 관계 22 좌표평면 23 함수의 그래프 ● 아름다운 수학적 그림 ● 테카르트「방법서설」속에 수학의 길이 보인다 Ⅳ. 통계 24 줄기와 잎 그림 25 도수분포표와 평균 26 히스토그램 27 도수분포다각형 28 상대도수 ★ 띠그래프와 원그래프 ● American Superstition Ⅴ. 도형의 기초 29 직선, 반직선, 선분 30 두 점 사이의 거리 31 각 32 수직과 수선의 발 33 평행선 34 평면에서 점과 직선의 위치 관계 35 공간에서 직선, 평면의 위치 관계 ● 숫자에 관한 만들 ● 보온병은 왜 원기둥 모양인가? Ⅵ. 작도와 도형 36 작도 37 도형의 합동과 삼각형 38 삼각형의 결정조건, 합동조건 ● 3대 작도 불가능 문제 Ⅶ. 도형의 성질 39 원과 부채꼴 40 다면체 ★ 정육면체 ★ 각기둥과 각뿔 41 회전체 ★ 원기둥과 원뿔 ★ 회전체 ● 오일러의 법칙 ● 오일러 Ⅷ. 도형의 측정 42 다각형의 내각, 외각, 대각선 43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 원주율과 원의 넓이 44 입체도형의 겉넓이 45 입체도형의 부피 ● 유레카 ● 케일리 ● 유머 사전
Who? 인물 한국사 : 혁거세.온조
다산어린이 / 오기수 지음, 이대종 그림, 최인수 글, 방민호 외 감수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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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오기수 지음, 이대종 그림, 최인수 글, 방민호 외 감수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훗날 삼국 시대를 통일하는 신라는 지혜로운 혁거세에 의해 시작되었고,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하는 백제는 주몽의 양아들 온조가 세웠다. 한 나라가 세워지는 과정을 통해 고대 국가의 개념을 알아본다.1. 양산촌의 소년 (시대돋보기1 - 신화가 살아 숨 쉬는 신라) 2. 태평성대 사로국 (시대돋보기 2 - 삼한의 성장과 사로국의 발전) 3. 삼국 중 첫 번째 나라, 신라 (시대돋보기 3 - 사로국을 세운 혁거세) 4. 고구려의 둘째 왕자 (시대돋보기 4 - 온조 설화의 비밀) 5. 고구려를 떠나라 (시대돋보기 5 - 초기 백제의 왕실 역사) 6. 인자하고 따뜻한 왕 (시대돋보기 6 - 해상왕국 백제의 시조, 온조) 어린이 역사 탐색 / 인물 상관도 / 삼국 시대 연표 한국사.세계사 연표 / 찾아보기 / 교과 연계표★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초등 한국사, 인물로 시작하자!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한국사 대표 인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는 기존 〈who? 한국사〉의 조선 시대와 삼국 시대 인물에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인물을 추가한 시리즈입니다. ★ who? 인물 한국사 편 “삼국 시대의 두 나라, 신라와 백제의 시조!” 훗날 삼국 시대를 통일하는 신라는 지혜로운 혁거세에 의해 시작되었고,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하는 백제는 주몽의 양아들 온조가 세웠습니다. 한 나라가 세워지는 과정을 통해 고대 국가의 개념을 알아봅니다. 천 년 역사의 신라를 세운 왕 흰말이 지키고 있던 알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있는 혁거세는 진한의 작은 나라 사로국에서 자랐습니다. 사로국은 여섯 개의 마을이 모여서 이룬 연맹 국가라 아직 나라의 틀이 잡히지 않아, 여섯 촌장들은 나이는 어리지만 현명한 혁거세를 왕으로 세우지요. 혁거세가 왕이 되어 이끄는 사로국, 훗날 신라로 이름을 바꾸어 삼국을 통일하고 천 년 동안 한반도에 존재하게 되는 나라랍니다. 고구려의 왕자에서 백제의 왕으로! 온조는 소서노의 둘째 아들로, 주몽의 양아들로서 고구려 건국에 일조합니다. 하지만 주몽의 친아들 유리가 찾아오자 온조와 온조의 형 비류, 그리고 소서노는 새로운 터전을 찾이 위해 고구려를 떠나지요. 큰 강이 흘러 교통과 농사에 적합한 곳, 한강 근처의 위례성에 자리를 잡은 온조는 지혜와 성품으로 주변 부족들을 흡수해 갔고, 결국 삼국 시대 중 하나인 백제를 건국합니다. 시대돋보기 코너에서는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역사 탐색 코너는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장별로 정리된 학습 내용을 통해 만화로 만난 인물의 역사적 의미와 활동한 시대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역사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역사 탐색 워크북 해당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금도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시대 연표와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 그리고 한국사 내용이 수록된 교과 연계표로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N회독 국어영역 과학·기술 (2026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수능 연구회 (지은이)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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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수능 연구회 (지은이)
<수능 기출 N회독 국어영역 과학·기술>은 최근 10개년 수능·모평 기출을 가장 효율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는 기출문제집입니다. 아무리 자세한 해설도 읽기만 해서는 답을 찾는 논리적 과정까지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수능 기출 N회독 국어영역 과학·기술>은 단순히 해설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험생 스스로 정답을 찾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문을 읽고 생각하여 답을 찾는 과정을 '지문&선지 연결' 문제로 제시함으로써 지문과 선택지를 매칭시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재 연관성과 난이도를 고려한 지문 큐레이션을 통해 매일 2지문씩 [훈련]과 [적용] 학습을 반복함으로써 감이 아닌 논리로 정답을 찾는 사고 과정을 나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방대하고 두꺼운 기출문제집과 달리, 수험생들이 부족한 영역만 골라 볼 수 있도록 영역별로 밀도 있게 구성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였습니다.[1주차] DAY 01 [훈련] 오디오 신호 압축 l 2026학년도 9월 모평 [적용] 3D 합성 영상의 생성, 출력 과정 l 2021학년도 수능 DAY 02 [훈련] 확산 모델과 기계 학습 l 2025학년도 수능 [적용] 데이터에서 결측치와 이상치의 처리 방법 l 2024학년도 수능 DAY 03 [훈련]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과 한계 l 2025학년도 9월 모평 [적용] DNS 스푸핑이 이루어지는 과정 l 2018학년도 6월 모평 DAY 04 [훈련] 검색 엔진의 웹 페이지 순서 결정 l 2023학년도 9월 모평 [적용] 인공 신경망 기술 l 2017학년도 6월 모평 DAY 05 [훈련] 스마트폰의 위치 측정 기술 l 2020학년도 9월 모평 [적용] 메타버스의 몰입도를 높이는 여러 가지 기술 l 2022학년도 9월 모평 [2주차] DAY 01 [훈련] 영상 안정화 기술l 2021학년도 6월 모평 [적용] 디지털 데이터의 부호화 과정 l 2018학년도 수능 DAY 02 [훈련] 운전자에게 차량 주위 영상을 제공하는 장치의 원리 l 2022학년도 수능 [적용] 주사 터널링 현미경 l 2019학년도 9월 모평 DAY 03 [훈련] 생명체의 기초 대사량 측정 방법과 그 의미 l 2023학년도 수능 [적용] 전통적 PCR와 실시간 PCR l 2022학년도 6월 모평 DAY 04 [훈련] 반추 동물의 탄수화물 분해 l 2017학년도 수능 [적용] 항미생물 화학제의 종류와 작용기제 l 2021학년도 9월 모평 DAY 05 [훈련] 장기 이식과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l 2020학년도 수능 [적용] 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l 2016학년도 9월 모평 B형 [3주차] DAY 01 [훈련] 비타민 K의 기능 l 2023학년도 6월 모평 [적용] LFIA 키트의 원리 l 2019학년도 6월 모평 DAY 02 [훈련] 고체 촉매의 구성 요소 l 2024학년도 6월 모평 [적용] 수소의 저장, 운송, 추출 및 활용 방법 l 2026학년도 6월 모평 DAY 03 [훈련] 플라스틱의 형성 원리 l 2025학년도 6월 모평 [적용] 충전지의 충전 원리와 방식 l 2022학년도 예시문항 DAY 04 [훈련] 열역학에 대한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 l 2017학년도 9월 모평 [적용] 초정밀 저울의 작동 원리와 그 응용 l 2024학년도 9월 모평 DAY 05 [훈련] 빗방울의 종단 속도 l 2016학년도 수능 B형 [적용] 열팽창 현상과 액추에이터 l 2026학년도 수능(1) 답을 찾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하는 사고 과정 학습서 지문을 읽고 생각하여 답을 찾는 과정을 단계화한, '지문&선지 연결' 문제와 '선지 판단' 코너를 통해 지문과 선지를 매칭시켜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등급을 가르는 문제의 정답, 매력적인 오답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는 생각 트레이닝을 통해 기존의 기출문제집에서는 답을 찾지 못했던 학생도 학습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매일 2지문으로 완성하는 독해 습관 훈련 지문에서 근거를 찾는 정확한 독해가 문제 풀이의 핵심임을 체득할 수 있도록, 'STEP 1 지문 이해 → STEP 2 지문&선지 연결 STEP 3 근거 있는 정답 선택'으로 단계별 독해 훈련을 하고, 이를 관련성 높은 적용 세트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독해의 기본기를 채워 주는 어휘/선지 빈틈 채우기 + 어휘 새기기 지문과 선지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여 국어 기출 학습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문제의 해결을 돕는 알찬 해설 + 음설 해설 지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뿐 아니라 정답인 이유, 오답인 이유를 자세하게 풀이하여문제의 해결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까다로운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주는 음성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SUPER 중학 수학 Level 3
교학사(중고등) / 김상훈 (지은이)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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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중고등)
학습참고서
김상훈 (지은이)
수리 논술·심층 면접 시험 대비 특목고 선생님과 경시 출제 위원이 집필한 특목고·경시 대비 문제집Ⅰ. 제곱근과 실수 개념 정리 6 특목고 대비 문제 8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18 시·도 경시 대비 문제 20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24 Ⅱ. 식의 계산 개념 정리 28 특목고 대비 문제 29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34 시·도 경시 대비 문제 36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40 Ⅲ. 이차방정식 개념 정리 44 특목고 대비 문제 46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60 시·도 경시 대비 문제 62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64 Ⅳ. 이차함수 개념 정리 68 특목고 대비 문제 70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86 시·도 경시 대비 문제 88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90 Ⅴ 통계 개념 정리 94 특목고 대비 문제 96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104 시·도 경시 대비 문제 106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110 Ⅵ. 피타고라스 정리 개념 정리 114 특목고 대비 문제 116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132 시·도 경시 대비 문제 134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138 Ⅶ. 원의 성질 개념 정리 142 특목고 대비 문제 144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162 시·도 경시 대비 문제 164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170 Ⅷ. 삼각비 개념 정리 174 특목고 대비 문제 176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190 시·도 경시 대비 문제 192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196 Ⅸ. 교과서 외의 경시 개념 정리 200 특목고 대비 문제 202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207■ 강력한 문제 해결 시스템 특목고 경시 대회 기출 문제 수록 문제 해결력과 개념의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수록 수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문제 수록 자기 주도덕 학습이 가능하도록 친절하고 자세한 풀이 제공
내 고민을 알기나 해?
국민출판사 / 이영민 지음, 조현경 그림 /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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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출판사
생활,인성
이영민 지음, 조현경 그림
아동상담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춘기 초등학생들의 고민 상담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 68가지를 아동상담 전문가가 함께 풀어본다. 사춘기 초등학생들은 부모님과의 갈등, 이성 친구, 공부, 외모 문제 등으로 많은 고민을 한다. 하지만 마땅히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혼자서만 끙끙 앓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럴 때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그런 역할을 하고자 했다.01 학교 전학 왔는데, 새 학교에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은 저만 싫어해요 제 옆에만 와도 짜증 나는 친구가 있어요 선생님의 폭력이 무서워요 선생님이 숙제도 많이 내 주시고 너무 엄해요 새 학년이 되는 게 두려워요 수업도 지겹고,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요 학교 선배가 너무 무서워요 친구들 앞에 서는 게 부끄러워요 학교에 이상한 소문이 돌아요 02 친구 단짝 친구가 뒤에서 제 흉을 봤대요 잘난 척하는 친구가 너무 싫어요 두 명의 친구 사이에서 힘들어요 왕따가 될까 봐 겁나요 엄마가 제 친구랑 어울리지 말래요 단짝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여자 아이들이 너무 싫어요 새 학년이 되는 게 두려워요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어요 친구와 화해하고 싶어요 03 가족 공부만 하라는 아빠가 싫어요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엄마 잔소리는 정말 지긋지긋해요 아빠, 엄마 제발 그만 싸우세요 술에 취한 아빠가 무서워요 아빠랑 엄마가 이혼을 하신대요 엄마가 집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새엄마는 싫어요 우리 아빠가 실직하셨어요 가출하고 싶어요 04 학업 전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까 걱정돼요 친구가 저보다 잘하는 게 질투 나요 공부할 때 집중이 잘 안 돼요 공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운동을 정말 못해요 학원 가기 싫어요 말을 더듬어 창피해요 늘 꼴등만 하던 제가 1등을 할 수 있을까요? 제 꿈을 이루고 싶어요 05 가치 돈을 많이 모으고 싶어요 엄마 몰래 시험 점수를 고쳤어요 요즘 의욕도 없고 너무 우울해요 돈을 훔쳤어요 엄마께 자꾸 거짓말을 하게 돼요 연예인이 좋아요 컴퓨터 게임에 중독된 것 같아요 감정 조절이 너무 어려워요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정말 슬퍼요 06 외모 뚱뚱한 제 모습이 싫어요 털이 너무 많아요 여드름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요 키가 안 커요 온종일 거울만 봐요 화장을 하고 싶어요 머리 스타일 때문에 고민이에요 저도 최신 휴대전화를 갖고 싶어요 성형을 하고 싶어요 물려 입는 옷, 이젠 지겨워요 07 성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생겼어요 자다가 오줌을 누고 말았어요 남자친구에게 거절을 못하겠어요 음란물이 자꾸 절 유혹해요 가슴 때문에 신경이 쓰여요 저도 모르게 자꾸 만지게 돼요 속옷에 이상한 것이 묻어요 아빠께서 자꾸 수술하러 가자고 해요 생리가 시작됐나 봐요 여자 친구들이 더 편해요누구에게나 고민은 있어요! 고민은 너무 많은데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고요? 왜 나만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바로 그 고민! 더 이상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당당하게 고백해 봐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 68가지를 아동상담 전문가가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아동상담 전문가와 함께하는’ 고민 많은 사춘기 초등학생들의 생생한 수다! “공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성형을 하고 싶어요.”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생겼어요.” 사춘기 초등학생들은 부모님과의 갈등, 이성 친구, 공부, 외모 문제 등으로 많은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마땅히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혼자서만 끙끙 앓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 이럴 때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다면 어떨까요? 고민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지는 것은 물론 더 이상 고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겠지요. 이 책에서는 아동상담 전문가가 학교, 친구, 가족, 학업, 가치, 외모, 성과 관련해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하는 생생한 고민들과 그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할머니의 마법수레
청개구리 / 조연화 지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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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사회,문화
조연화 지음
우리 동네 이야기 3권. 전국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시장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한 삶과 그 속에 깃든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할머니의 할머니가 물려준 마법수레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 전통시장을 돌아다니는 신기한 체험은 시장의 이모저모를 알게 하고 아울러 전통의 소중함도 깨닫게 한다. 각 장의 말미에 삽입한 정보 페이지를 통해 각 지역의 전통시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물론 시장의 기원과 역사와 같은 유익한 상식거리도 제공하고 있어 꽤 쓸모 있게 활용할 수 있다.정말 마법의 수레였어! [재미있는 시장 이야기] 시장이란? 메뚜기 볶음이라니! [재미있는 시장 이야기] 경상북도 상주에는 어떤 시장이 있을까? 팔딱할매의 비밀 [재미있는 시장 이야기]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의 이모저모 할머니, 사라지다 [재미있는 시장 이야기] 경기도 파주시 금촌시장에 왔어요 대장간 소리 [재미있는 시장 이야기] 충청남도 홍성군의 오일장 깡통시장이라고? [재미있는 시장 이야기] 부산엔 깡통시장이 있어요 오마택 할아버지의 사랑 [재미있는 시장 이야기] 전북의 시장과 죽공예 이야기 100년 동안 뻥이요 [재미있는 시장 이야기] 전남의 시장과 뻥튀기 이야기 바람과 함께 돌아온 할머니 감나무 댁 할머니 [재미있는 시장 이야기] 광양읍 오일장의 명물들 여행을 마치며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전해내려온 마법수레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 전통시장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동화구연가이자 화가로도 활동하면서 동화를 창작하고 있는 조연화 작가는 광양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다. 광양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속에 얽힌 뭉클하고 따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책 『마로현 찾기 프로젝트』를 펴낸 저자가 이번에는 전국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시장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한 삶과 그 속에 깃든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바로 『할머니의 마법수레』가 그것이다. 주인공 시현이와 단비는 공간이동을 하는 마법수레를 타고 전국의 전통시장을 둘러보게 된다. 이 마법수레는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전해 내려온 영특한 물건이다. 할머니의 할머니, 곧 고조할머니가 이 수레를 끌고 전국 방방곡곡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장사를 했다고 침을 튀기며 주장하는 할머니. 할머니를 따라 장을 보러 나선 시현이와 단비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할머니의 말이 진짜였던 것이다. 그 와중에 할머니가 사라져 버려 두 아이는 곤경에 처하게 되지만, 할머니가 남긴 장보기 목록을 토대로 할머니의 궤적을 추적해 가는 과정을 통해 모험을 즐기면서 시장의 이모저모를 체험하고 그 속에 깃든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게 된다. 이야기는 두 아이의 이동 경로를 따라 전국 각 지역에 있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독자들을 이끌고 간다. 먼저 광양읍 오일장에서 출발한 할머니와 아이들은 경상북도 상주 중앙시장으로, 다시 서울 노량진시장, 경기도 파주시 금촌시장, 충청남도 홍성군 오일장, 부산 깡통시장, 전라북도 익산 북부시장으로 갔다가 다시 전라남도 광양의 오일장으로 돌아오는 순례과정을 통해 각 지역 전통시장의 특색은 물론 정겨운 삶의 현장을 보여주는 것이다. 상주의 특산물인 곳감, 신기한 먹거리인 메뚜기볶음, 소코두레나 죽공예품과 같은 전통문화도 살피고 있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 삽입한 정보 페이지를 통해 각 지역의 전통시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물론 시장의 기원과 역사와 같은 유익한 상식거리도 제공하고 있어 꽤 쓸모 있는 책이 되었다. 한마디로 시장에 대한 스토리텔링이자 정보가 한데 어우러져 재미와 배움을 한꺼번에 얻게 하는 것이다. 나아가 이 책에서 눈여겨볼 것은 시장을 일구고 시장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작가의 시선일 것이다. 아직까지도 인간미 넘치도록 훈훈한 인정을 베풀며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시장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새우젓을 팔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천사 할머니에서부터 자신이 직접 정성들여 재배한 야채나 과일을 파는 할머니의 훈훈한 인심, 대를 이어 100년 동안 뻥튀기집을 운영하는 가족들, 최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떡집 일가족 등을 통해 삶의 다양한 모습은 물론 양심을 지키고 자신의 일을 천명으로 여기며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상기하는 것이다. 이들의 올곧은 삶의 태도는 아이들에게 가치 있는 삶의 자세와 존중을 일깨워 주리라 본다. 게다가 오늘날의 대량 생산과 소비에 밀려 시장 한 귀퉁이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전통문화를 다룬 대목은 작가의 애잔한 마음을 담고 있다. 홍성에서 만난 대장간이 그렇고, 익산 북부시장의 죽공예 장인 오마택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그러하다. 특히 기술을 물려줄 후계자를 찾지 못해 애태우며 아픈 몸을 이끌고 공예 시연을 하는 모습을 그린 대목에서는 작가의 애틋함이 잔뜩 묻어나 있다. 아무리 과학기술과 산업의 발전이 중요하다지만 우리 삶과 일상이 지나치게 편리함과 이윤만을 추구해온 것은 아닌지 되새기게 된다. 이렇듯 우리 동네 이야기는 오늘을 사는 나를 되돌아보게 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키워 준다. 할머니의 할머니가 물려준 마법수레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 전통시장을 돌아다니는 신기한 체험은 시장의 이모저모를 알게 하고 아울러 전통의 소중함도 깨닫게 한다. 과연 전통시장에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할머니의 마법수레』와 함께 떠나 보는 것도 좋겠다. “눈 꽉 감으면 맛있는 거 주마.”시현이도 단비도 궁금해하며 눈을 감았다. 할머니가 뒤돌아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아~, 하거라. 아주 꼬소롬할 거야. 눈 감고, 다 삼키고 뭔지 맞춰 보거라.”입안에서 바사삭 소리가 나더니 고소한 맛이 퍼졌다.“단비야, 한 줌 더 먹고 맞혀 보거라. 눈 뜨지 말고!”“음, 고소해!”단비 입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새우튀김이에요?”시현이가 궁금한 맘에 눈을 번쩍 뜨며 물었다.“새우튀김?”단비도 궁금증을 못 참고 눈을 떴다.“엄마야~!”단비가 질겁하며 소리쳤다. 할머니 손에 들려 있는 것은 갈색 빛에 윤이 나는 메뚜기볶음이었다.“에퉤퉤퉤. 할머니, 벌레잖아! 더러워.” “어? 미안해. 대신 이거 먹을래?”아이는 품에 안고 있던 상자를 급히 열었다. 상자 안에는 김이 모락모락, 파릇한 쑥설기가 가득 담겨 있었다. “와, 쑥설기다!”단비는 떡 한 덩이를 덥석 입에 물고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아이는 단비에게 떡 한 덩이를 또 꺼내 주고는 자신도 입에 넣고 웃었다. “야, 이 떡 도둑아!”떡집에서 하얀 앞치마를 두른 청년이 뛰어나와 큰 소리로 외쳤다. 아이가 히죽거리며 달아나기 시작했다. 시현이는 깜짝 놀랐다. “너도 같이 먹었잖아!”시현이는 단비 손을 잡고 달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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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 이현아 (지은이), 오묘 (그림)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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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현아 (지은이), 오묘 (그림)
매 경기마다 오직 원 포인트를 쌓기 위해 땀 흘리는 정구부 선수들의 이야기이자, 누가 알아봐 주지 않아도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소프트테니스로 불리는 정구는 공과 라켓의 종류, 스윙하는 방법, 점수 규칙 등 여러 면에서 테니스와 다르지만, 정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저 테니스와 비슷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정구에 진심인 어린이가 있었으니, 바로 용신초등학교 강소진이다. 몇 달 동안 함께 연습을 맞춰 오던 동료의 이탈, 같은 조가 된 테니스 선수 출신 지아와의 불화, 난생처음 맞닥뜨린 강팀과의 경기, 일생의 라이벌로 여겨 온 유라와의 한판 승부 속에서 소진은 어떤 선택과 성장을 하게 될까?프롤로그 * 04 1. 마이너스 원 포인트 * 08 2. 다시 동점, 그리고 듀스 * 14 3. 새 선수 서지아 * 23 4. 가볍지 않은 취미 * 29 5. 지워진 원 포인트 * 40 6. 꼬여 버린 관계 * 51 7. 무득점, 완패 * 62 8. 승자도 패자도 없는 사이 * 71 9. 우정을 향한 투 포인트 * 83 10. 여자 정구부, 남자 선수 * 93 11. 질 수 없는 마음 * 101 12. 원 포인트 그리고 원 포인트 * 109 13. 느린 한 걸음 * 120 14. 보너스 포인트 * 130 15. 우리들의 마음 * 140 16. 뜨거웠던 시간, 원 포인트 * 151 에필로그 * 168 “원 포인트, 더도 덜고 말고 원 포인트만 생각하는 거야.” ‘살리자. 무조건 살려. 적어도 포기는 없어!’ 모험이었다. 네트를 등지고 할 수 있는 스윙은 하나뿐이다. 밑에서 위로 공을 퍼 올리는 것. 이 공은 상대가 공격하기에 좋은 먹잇감이다. 뜬 공을 받은 유라는 아주 강한 스윙으로 공을 날릴 것이다. 타앙! 소진이 퍼 올린 공이 떠올랐다. ‘인? 아니면 아웃?’ 삐이익! 휘슬 소리가 코트 위 공기를 갈랐다. -본문 중에서 용신초 정구부 선수인 소진은 말랑한 공이 속 시원하게 튕겨 나가는 그 느낌이 좋아서 정구를 시작했다. 정구는 공과 라켓의 종류, 스윙하는 방법, 점수 규칙 등 여러 면에서 테니스와 다르지만, 정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냥 테니스와 비슷한 운동이라고 설명되곤 했다. 올림픽 종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테니스 팀으로 옮겨가는 동료, 가족들까지 정구를 취미로 하는 운동 정도로 여길 때마다 소진은 정구를 향한 열정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움을 겪는다. “너한테 정구는 뭐야? 너, 이거 왜 해?” 타 학교 테니스팀에서 전학 온 지아가 매사 테니스와 정구를 비교하며 실수를 연발할 때, 소진이 지아에게 던진 이 물음은 소진 자신을 향한 물음이기도 했다. 꿉꿉한 땀 냄새가 코를 찌르도록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집요하게 공을 쫓으며 소진이 바라본 것은 오직 원 포인트. 강 팀의 일방적인 공격 속에서 겨우 따낸 원 포인트를 되뇌며 속상해하기도 하고, 일생의 경쟁자로 여겼던 유라와의 경기에서는 더도 덜도 말고 원 포인트, 다시 원 포인트를 쌓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인, 아니면 아웃? 라켓을 맞고 떠오른 공이 하얀 선의 경계 사이로 떨어질 때까지, 소진은 ‘무조건 살려. 적어도 포기는 없어!’를 외치며 공을 향해 달려왔다. 소년 체전에 나가는 것도, 한유라를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진에게는 더 중요한 게 있었다. 정구를 사랑하는 마음, 그 뜨거운 열정을 지켜 내는 것. 소진은 깨닫지 못했지만 그건 항상 소진의 마음을 채우고 있었다. 열렬한 사랑을 적당히 할 수는 없다. 그건 뜨겁지도 절실하지도 않으니까. -본문 중에서 『원 포인트』는 매 경기마다 원 포인트, 또 원 포인트를 쌓기 위해 땀 흘리는 정구부 선수들의 이야기이자, 누가 알아봐 주지 않아도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소진이 그토록 원했던 것은 단지 소년 체전 평가전 1위 타이틀이 아니라,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떳떳함, 정직한 연습과 정구에 대한 진실한 마음, 승리를 향한 자신감이었을 테다. 몇 달 동안 함께 연습을 맞춰 오던 동료의 이탈, 같은 조가 된 테니스 선수 출신 지아와의 불화, 난생처음 맞닥뜨린 강팀과의 경기, 일생의 라이벌로 여겨 온 유라와의 한판 승부를 향한 질주 속에서 소진은 어떤 선택과 성장을 하게 될까? “나 취미로 정구하는 거 아니야!” 현재를 사유하고 미래를 스스로 선택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소진과 지난 몇 달 동안 한 조가 되어 소년 체전 평가전을 준비해 온 경혜는 올림픽 무대에 오르기 위해 다른 학교 테니스부로 가기로 한다. 뭘 하든 제일 좋은 장비로 지원해 주겠다는 지아의 부모님은 오로지 정구만은 허락해 주지 않는다. 정구가 유명하지 않고 올림픽 종목이 아니라는 게 반대의 이유다. 뭐든 쉽게 한다고 지아를 못마땅해 했던 소진의 생각과는 달리, 지아는 정구를 어렵게 시작했고 그런 만큼 정구에 더 절실하게 매달려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유라에게 정구장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로지 공만 바라보고 공만 생각할 수 있는 공간. 소년 체전 평가전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른 유라는 상대편이었던 소진에게 기꺼이 손 내밀어 축하 인사를 건넬 줄 아는 선수였다. 소진과는 어려서부터 둘도 없는 단짝인 은호. 소진이 정구에 진심이듯, 은호는 수학을 좋아하지만 영재 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위한 공부가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품는다. 『원 포인트』는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각 인물들의 선택과 질주에 옳고 그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이유로, 무엇을 위해 그 길을 걷고 있는지에 대한 사유와 고뇌,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을 감당해 나갈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곧 그들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 될 테니까. “니는 안 그만두겠네.” “왜?” “니는 올림픽보다 정구를 더 좋아하잖아.” -본문 중에서 원 포인트, 또 원 포인트를 쌓으며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경기와 관계의 해법 “야, 살살 해.” 강호초와의 첫 경기에서 소진은 강호초 팀 중에서도 가장 약팀으로부터 일방적인 공격을 받고 모든 세트를 통틀어 1점밖에 얻지 못했다. 하지만 한 달 뒤 다시 맞닥뜨린 강호초와의 경기에서 소진네 팀은 2 대 3, 막상막하의 상황으로 경기를 이끌어 낸다. 처음에는 불협화음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냈던 소진과 지아는 소년 체전 평가전에 한 조로 출전해 무려 다섯 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그리고 같은 용신초 팀인 영서와 혜정 조까지 이기고 마침내 라이벌인 유라와 소년 체전 출전권 1위 자격을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원 포인트』는 크고 작은, 때로는 쉽고 때로는 버거운 경기를 매일 묵묵히 해 나가고 있는 이들을 향한 응원가 같은 이야기다. 승리가 예견된 경기가 있는가 하면, 꼼짝 없이 주저앉게 만드는 경기도 있다. 넘어진 뒤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뒤바뀐 승패를 받아안게 되기도 한다. 그뿐인가. 거리낌을 안고 시작한 관계일지라도 스트로크 한 번에 오해를 씻고, 스트로크 두 번에 어색함을 풀고, 정구공을 주고받듯 합을 맞춰 가다 보면 끈끈한 우정을 쌓아갈 수도 있다. 오늘 우리는 어떤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가? 응원도 관심도 없는 경기 속에서 오히려 자신과의 싸움에 지쳐 있을지 모르지만, 수천수만 번 공을 치며 그 자리까지 애써 달려 온 노력과 뜨거운 마음은 휘발될 수 없는 가치라는 것을 『원 포인트』는 이야기하고 있다. “스포츠는 인생과 닮았어요. 아무리 빨리 가고 싶어도, 1점 또 1점을 쌓아야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 여러분도 분명 삶 속에서 어떤 경기를 하고 있을 거예요. 쉬운 경기를 하는 친구도 있겠지만 버거운 경기를 하는 친구도 있겠죠. 때로는 끝이 보이고 더는 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때가 있어요. 시간 낭비처럼 보일지라도 여러분이 달려가는 그 길은 헛되지 않을 거예요. 결과만큼 중요한 게 과정이니까요. 자신만의 경기를 펼치며 꿈을 향해 달리는 여러분의 모습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작가의 말 중에서 "니는 안 그만두겠네." "왜?""니는 올림픽보다 정구를 더 좋아하잖아."은호가 창문에 비친 소진을 바라봤다. 소진은 말없이 후루룩 라면 국물을 마셨다. 자신이 정말 정구를 좋아하는 건지 생각해 봤다. 당연히 싫지 않았다. 아니, 무척 좋아한다.'하지만 중학교까지 계속 이어서 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까지 이 길을 고집할 수 있을까? 망설인다면 정구를 좋아하지 않는 걸까?'소진은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괜히 은호에게 짜증을 냈다.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나도 모르는데.""모를 수가 있나? 니 처음 정구 시작할 때 기억 안 나나?" 은호가 고개를 돌려서 소진을 봤다. "너한테 정구는 뭐야? 너, 이거 왜 해?""너는 '왜'가 그렇게 중요해? 하고 싶으니까 하지!""정구가 하고 싶다고? 비싼 라켓, 비싼 옷, 비싼 운동화! 자랑거리가 필요한 건 아니고?""뭐어……?"지아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지아는 말을 잇지 못했다. 평소 지아가 보여 준 모습과 많이 달랐다
드래곤 마스터 8
다산어린이 / 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데미안 존스 (그림), 윤영 (옮긴이)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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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데미안 존스 (그림), 윤영 (옮긴이)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9년 동안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1. 랄로를 찾아서 2. 롤랜드왕의 깜짝 발표 3. 양파로 마차를! 4. 드래곤 퍼레이드 5. 에코의 요구 6. 네루의 보랏빛 방어막 7. 지금 이 순간 그대로 8. 비밀 터널 9. 에코 이야기 10. 누구 말이 맞을까? 11. 롤랜드왕의 명령 12.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13. 사라진 로리 14. 도움이 필요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9년 동안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전문가 리뷰 * “이해하기 쉬운 어휘,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시킨다. 스케치 형식의 그림은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 주며, 캐릭터의 감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챕터북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_북리스트 “짧은 챕터, 다양한 사건, 드래곤 마스터의 세계가 한눈에 그려지는 일러스트 그리고 매력적인 주인공까지. 드래곤 마스터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 모든 것이 결합하여 흥미로운 이야기가 탄생했다. 아직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시리즈다.” _커커스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몰입감 확실한 최고의 스토리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화제의 책 『드래곤 마스터』는 교육과 출판의 전통 강자인 ‘스콜라스틱’의 저학년 대표 챕터북(브랜치 시리즈)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어서 이제 막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붙여 주기 좋다. 긴 시리즈임에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있어, 스토리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훨씬 더 풍부한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흡인력 있고, 무궁무진한 스토리 구성이다. ‘드레이크’와 그의 드래곤 ‘웜’이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는 매번 주요 인물과 드래곤이 바뀌며 궁금증을 일으킨다. 드래곤 마스터인 아이들은 성격과 생김새, 고향까지 모두 달라서 다양한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이며, 드래곤 마스터와 짝을 이루는 드래곤 또한 속성이나, 능력, 성격이 모두 달라서 자신과 맞는 드래곤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드래곤과 마스터의 등장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루어져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 해외 독자 후기 * - 아들과 함께 이 시리즈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아들이 다섯 살 때 시작한 이 책은 일곱 살이 되어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 《해리포터》를 읽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판타지 책이다. -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도서관이나 교실, 가정에서 읽히는 걸 적극 권장한다. - 일곱 살, 아홉 살인 내 아이들이 매일 밤 읽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한다. 하지만 마흔두 살인 나도 솔직히 너무 좋아한다. - 우리 아들은 활동적이어서 독서를 싫어하는데, 이 책 한 권은 이틀 만에 다 읽고 다음 권을 읽고 싶어 한다. 아주 멋진 책이다. - 훌륭하고 환상적이다. 별 8,000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드래곤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환상적인 서사의 세계관 속으로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다루는 장르다. 스토리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치밀하게 잘 짜인 세계관 속에서 좋은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요소가 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길고 방대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이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 독자들을 닿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정식 한국어판 『드래곤 마스터』도 세계관을 입혀 보다 멋진 모습으로 나왔다. 판타지 이미지를 담은 표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쉽게 들어설 수 있게 도와주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본문에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 단조로운 흑백의 동화책이 좀 더 생생하게 살아나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국어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드래곤 마스터』의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공식 가이드북』을 1권과 함께 선보이기 때문이다. 드래곤 마스터와의 성향과 각 드래곤의 속성 등을 담았으며,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풀컬러의 다채로운 드래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거나 나와 성향이 맞는 드래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하나 더, 본책에서는 ‘드래곤 카드’가 들어 있어 드래곤 컬렉션을 완성해 볼 수도 있다. 드래곤의 자유를 외치는 드래곤 마스터 진정으로 드래곤을 위한 것은 무엇일까? 그리피스의 첫 번째 제자였던 드래곤 마스터 에코는 강력한 힘을 이용해 라이트닝 드래곤 랄로를 데려가 버렸다. 드래곤 마스터들과 드래곤들은 모두 힘을 합쳐 라이트닝 드래곤을 찾아 나섰지만 털끝조차 보이지 않는다. 한편, 브라켄 왕국에서는 롤랜드왕과 로즈왕비의 결혼식이 열릴 예정이다. 위풍당당한 드래곤들의 행진과 함께 성대한 파티가 시작되던 그 순간, 하늘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더니 드래곤 마스터 에코와 썬더 드래곤 네루 그리고 라이트닝 드래곤 랄로가 모습을 드러냈다. 결혼식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에코는 모든 드래곤은 자유로워져야 한다며 드래곤들을 내놓으라며 위협한다. 하지만 그리피스는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는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떨어질 수 없다고 여긴다. 드래곤은 드래곤 스톤이 선택한 마스터와 한몸이나 다름없으니까. 과연 드래곤들을 위해서 자유롭게 떠나보내는 것이 정답일까? 엇갈리는 두 주장 사이에서 갈등하는 드래곤 마스터들, 그리고 강력한 힘을 가진 에코에게 마음이 기우는 로리. 드래곤 마스터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어린이를 위한 세계 미술 여행
찰리북 / 박은주 (지은이), 정가애 (그림)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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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예술,종교
박은주 (지은이), 정가애 (그림)
미술의 역사가 활짝 열리는 어린이 미술 교양서. 미술의 토대가 된 고대 문명의 12가지 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해 주는 책이다. 각각의 작품마다 다른 안내자가 등장해 그 작품이 갖는 특징과 의미, 그리고 사회·문화적 의의를 쉽고도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 색다른 미술 여행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고대 문명의 미술 작품들이 담고 있는 감동을 전달해 준다. 각 챕터마다 사진과 일러스트가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1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미술 작품을 찾아서 ― 함무라비 법전 : 거대한 법전에 새겨진 조각의 주인공은? ― 지구라트 : 그 자체로 작품이 된 신전 ― 공중정원 : 층층이 일구어 낸 울창한 아름다움 [2부] 고대 이집트의 미술 작품을 찾아서 ― 피라미드 : 간절한 믿음으로 쌓아 올린 무덤 ― 네페르티티 : 흉상 생생하게 다가오는 고대 왕비의 미소 ― 오벨리스크 : 그림 같은 문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3부] 고대 그리스의 미술 작품을 찾아서 ― 파르테논 신전 : 그리스 문명의 중심에 우뚝 서다 ― 디오니소스 극장 : 민주주의로 꽃피운 예술 세계 ― 라오콘 군상 : 헬레니즘을 대표하는 최고의 걸작 [4부] 고대 로마의 미술 작품을 찾아서 ― 프리마 포르타의 아우구스투스상 : 고대 로마를 만든 주역들, 조각상으로 남다 ― 콜로세움 : 고대 로마 사람들을 사로잡은 공연은? ― 판테온 : 모든 신을 위한 완벽한 집★ 2020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미술의 역사가 활짝 열리는 어린이 미술 교양서 공중정원, 피라미드, 오벨리스크, 파르테논 신전, 콜로세움, 판테온… 고대 문명의 대표적인 미술 작품을 만나는 신나는 시간여행 미술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류가 만들어 온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는 것이 우선이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 미술 여행>은 미술의 토대가 된 고대 문명의 12가지 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해 주는 책이다. 박은주 저자는 프랑스에서 예술사와 미술 시장을 전공한 미술 전문가다. 아트 컨설턴트로서 한국과 프랑스, 홍콩을 오가며 작품을 선별하고 강연을 하고 칼럼을 기고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미술의 즐거움과 의미를 함께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루브르 박물관에 살고 있으며 미술에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 루이다. 루이는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마법노트와 안경을 통해 고대 문명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만나는 미술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각각의 작품마다 다른 안내자가 등장해 그 작품이 갖는 특징과 의미, 그리고 사회·문화적 의의를 쉽고도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 색다른 미술 여행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고대 문명의 미술 작품들이 담고 있는 감동을 전달해 준다.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는 흥미로운 사회·역사·문화 지식들 미술 작품은 그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 및 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법이다. 특히 고대 문명의 미술 작품은 당시의 정치적·종교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각 고대 문명이 어떻게 해서 시작되었으며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려 준다. 또한 각 미술 작품이 탄생하게 된 사회·역사·문화적 맥락을 설명해 주고, 그 작품이 고대 문명을 대표하게 된 배경도 짚어 준다. 독자들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더불어 고대 문명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도 얻게 된다. 다채로운 사진과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고대 미술 작품들 이 책은 각 챕터마다 사진과 일러스트가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다. 해당 미술 작품의 이미지는 물론이고, 그 작품과 관련된 또 다른 미술 작품들의 이미지까지 다양하게 실려 있어, 독자들이 마치 작품을 현장에서 보는 듯 생생한 느낌을 받게 해 준다. 또한 고양이 루이와 안내자들을 묘사한 귀엽고도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 온 정가애 작가가 맡았다.
키워드 T.T.T 중학영어독해 초급
샘물출판사 / 샘물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9.03.02
8,000
샘물출판사
학습참고서
샘물출판사 편집부 엮음
Lesson 1 문법 엿보기 - 명령문+and/or ,4형식3형식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Lesson 2 문법 엿보기 - 선택의문문 , 미래조동사 will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T.T.T 영어세계 Lesson 3 문법 엿보기 - 비인칭 주어 it, enough + to 부정사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Lesson 4 문법 엿보기 - 수량형용사, 가주어 it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T.T.T 영어세계 Lesson 5 문법 엿보기 - 조동사 must, 과거진행형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Lesson 6 문법 엿보기 - 빈도부사 , 조동사may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Lesson 7 문법 엿보기 -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2어 동사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Lesson 8 문법 엿보기 - 접속사 until, 접속사 when, 접속사 if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T.T.T 영어세계 Lesson 9 문법 엿보기 - 관계대명사, 현재완료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Lesson 10 문법 엿보기 -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현재분사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T.T.T 영어세계 Lesson 11 문법 엿보기 - 관계대명사의 생략,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Lesson 12 문법 엿보기 - too~to 부정사, 재귀대명사 Grammar Checking 실전독해 실전 모의 고사 정답 및 해석New Edition 중학 영어의 완벽한 필수코스! 문법 - 어휘 - 독해 - TOEFL.TOEIC.TEPS ->4단계 학습
실전 마무리 봉투 모의고사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3회분 (2024년)
한국수능교육원 / 한국수능교육원 편집부 (지은이) / 2024.03.25
9,500
한국수능교육원
학습참고서
한국수능교육원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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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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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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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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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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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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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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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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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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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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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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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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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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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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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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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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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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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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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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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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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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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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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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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