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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선물하고 싶어요
고래책빵 / 박옥경 (지은이) / 2023.10.27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책빵동요,동시박옥경 (지은이)
방과후교실에서 깔깔거리는 어린이들과 16년을 함께하며 그 아이들의 마음으로 동시를 쓰는 박옥경 시인의 동시집이다. 약 60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통통 튀는 삽화마저 직접 그려 시마다 숨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문삼석 시인의 해설이 더해져 책의 동시를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만나게 한다.머리말 1부 내 마음의 꽃 까만 꽃/벗 꽃/책 읽는 동생/진지하게/꽃 가족/세발자전거/그네 타기/줄 긋기 놀이/웃음바다/사알짝/도레미 손가락/내 마음의 꽃/햇빛 충전소/사랑 줄 2부 사랑의 손 딸기를 선물하고 싶어요/어여쁜 날/폐선/그렇지!/아무도 모르지요/물거울/사랑의 손/구름 징검다리/즐거운 식사/작은 등대/나무들/대나무 말미잘/바닷가 의자/먹구름 3부 씨앗 방울의 꿈 꿈꾸는 숲/관찰 일기/천재 화가/가장 먼저/엘리베이터/까치 축구단/후크선장 똑딱 시계/씨앗 방울의 꿈/연필들의 합창/안개에게/눈사람/목도리 도마뱀/구구단 외우기/물 먹는 벌/메뚜기 웃음 4부 자연의 휘파람 부자 연못/해오라기 날개/가을 속으로/어디서 올까?/영원한 베프/덕분이야/꽃 구슬 거미/큰 바위 큰 나무/겨울 나무/자연의 휘파람/강가에서/3층 까치집/마음 속 풍경/가을 해설-즐겁고 신나게 세발자전거를 타는 동생처럼(문삼석)이웃과 자연에 귀를 기울이고, 눈을 뜨며 마음이 커지는 동시 봄볕처럼 스며들고 탐스러운 딸기처럼 피어나는 희망과 용기 방과후교실에서 깔깔거리는 어린이들과 16년을 함께하며 그 아이들의 마음으로 동시를 쓰는 박옥경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약 60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통통 튀는 삽화마저 직접 그려 시마다 숨을 불어넣었습니다. 여기에 문삼석 시인의 해설이 더해져 책의 동시를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만나게 합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41권입니다. 시인은 아이들과 같은 눈과 마음으로 관찰하고 교감하며 글과 그림으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이렇게 나온 동시는 어린이 마음에 따스한 봄볕처럼 스며들어 빨갛고 탐스러운 딸기와도 같은 희망과 용기를 피워 냅니다. 문삼석 시인이 해설에서 말하는 것처럼 책의 동시는 아이들에게 함께 사는 이웃과 자연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눈을 뜨게 하며 막힌 귀를 활짝 열어주는 마음이 커지게 합니다.
우리 집 한 바퀴
창비 / 박성우 지음, 박세영 그림 / 2016.02.25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박성우 지음, 박세영 그림
한국 서정시의 맥을 잇는 시인이자, 청소년을 위한 시집 <난 빨강>의 저자 박성우 시인이 유아와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그림 동시집'을 선보인다.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동시와 다채롭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이 어우러진 동시집으로, 동시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편안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동시에 담긴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동물 학교 한 바퀴>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나온다. 모두 동물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다. 동물 학교는 하루 종일 잠자기 공부만 하는 코알라, 깜깜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박쥐, 거꾸로 매달리기를 좋아하는 나무늘보, 시력 검사를 할 때 자꾸 목을 길게 빼는 거북이까지 50여 종의 동물이 다니는 곳이다. 박성우 시인은 동물들이 다니는 학교의 모습을 유쾌하고 상쾌한 분위기로 그려 낸다. 박성우 시인은 수업 시간에 조용히 있고 실수도 자주 하고 어리숙해 보이는 동물의 모습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날카로운 집게로 치는 바람에 북을 찢고 만 전갈, 시끄럽게 떠들면서 몰려다니는 멸치들, 수학 시간에 자꾸 조는 물고기, 수업 시간에 몸을 흔들흔들 흔드는 말미잘까지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한 편의 동시로 옮겨 적는다. 머리말 | 이제는 내가 도와줄게 가시 눈 잘 자 누가 이길까? 저녁과 밤 하얀색 사탕 방구 냄새 얼마만큼 좋아? 코딱지 바다 별 쉬는 날은 아빠가 요리사 몇 번이나 업어 줬어? 아빠 왜 그래? 강아지와 반달 말맛 배워유 수박 사 줘요 내 말 잘 들어 악어 수박씨 뚱뚱한 나비 닭이랑 염소랑 도서관에 가자 뭉실뭉실 둥실둥실 꽃무늬 남방셔츠 초저녁만 두고 올순 없어 기러기 떼 보름달 찐빵 구멍 난 내복 칠월, 살구나무집 이불 텐트 잠이 잘 와 눈 위에 꿩 발자국 뭐 해? 잘난 척하기는 아빠 생일 선물 종이 오리기 나랑 놀아 줘 잠이 안 와 의자 박새 편지 발문 | 삐뚤빼뚤 오린 코뿔소는 힘이 세다_김제곤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 동시집 한국 서정시의 맥을 잇는 시인이자, 청소년을 위한 시집 『난 빨강』의 저자 박성우 시인이 유아와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그림 동시집’을 선보인다.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동시와 다채롭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이 어우러진 동시집으로, 동시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편안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동시에 담긴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우리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집 『우리 집 한 바퀴』에는 규연이네 가족이 등장한다. 밝고 명랑한 아홉 살 규연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고, 시골에는 할머니가 살고 계신다. 규연이는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엄마와 아빠를 도깨비 유치원에 보내겠다고 이야기할 만큼 천진하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머뭇거리지 않고 이야기하는 당찬 아이다. 박성우 시인은 규연이가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문장에 담아서 보여 준다. 박성우 시인이 그린 규연이네 모습은 특별할 게 없이 평범해 보인다. 그들은 함께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잠을 잔다. 그러나 그들의 일상적인 행동과 대화에는 밝고 건강한 기운이 스며 있다. 박성우 시인은 명랑하면서도 깊이 있는 규연이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소중히 여기며 아껴야 할 것은 대단한 무엇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며, 우리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말은 크고 높은 소리가 아니라 곁에서 나지막하게 이야기하는 가족의 목소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의자도 처음엔 / 우리처럼 다리가 둘이었대. // 한데 너무 힘들어서 / 의자와 의자는 / 둘이 꽉 껴안고 서 있게 되었대. / 그랬더니 하나도 힘들지 않았대. / 그 뒤로 의자 다리는 넷이 되었대. // 흔들려도 넘어지지 않는 의자가 되었대. -「의자」 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의 마음 박성우 시인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늘어놓는 대신,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가만히 펼쳐 놓는다. 아이들이 무심코 내뱉는 것처럼 보이는 말도 흘려 듣지 않고, 사소한 행동도 눈여겨본다.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잘난 척을 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수박씨를 삼킨 후에 배 속에서 수박이 자랄까 봐 걱정하는 모습도 가만히 지켜본다. 구름하고 바람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싸우면 안 돼. // 개미하고 코끼리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싸우면 안 돼. // 호랑이하고 도깨비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아빠도 참, 싸우면 안 된다니까! / 아빠하고 나하고 싸우면 좋아? -「누가 이길까?」 『우리 집 한 바퀴』에 실린 동시들은 단순하고 간결하다. 아이의 말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말과 닮았다. 하지만 간결한 구절 속에는 풍부한 상상력이 숨어 있고, 발랄한 통찰력이 담겨 있다. 아이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말은 전혀 새로워서 놀라울 뿐만 아니라 어른의 말보다 더 정확하고 날카롭다. 박성우 시인은 아이들이 쓰는 말, 아이들의 몸짓, 아이들이 품고 있는 생각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별처럼 반짝이는 순간을 발견한다. 그는 세상을 보는 아이들의 눈과 그들이 하는 말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느끼면서 그것을 동시로 길어 올린다. 박성우 시인이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동시로 옮길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자기 언어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온전한 존재라는 믿음 덕분일 것이다. 따뜻한 색으로 규연이네 가족을 그리다 박성우 시인이 동시에 담아낸 규연이네 가족의 이야기는 박세영 작가의 그림과 만나 더 흥미롭고 풍성한 모습으로 완성된다. 출간 준비 과정에서 박성우 시인과 많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긴밀한 협업 과정을 유지한 박세영 작가는 규연이네 가족을 따뜻하면서도 재미있는 모습으로 그려 냈다. 규연이의 풍부한 감정을 담아낸 사실적인 그림과 마치 아홉 살 규연이가 그린 것처럼 표현한 그림들은 어린 독자들이 규연이네 가족의 모습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짧은 동시에 담긴 의미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비 딕
연초록 / 캐슬린 올름스테드 (엮은이), 허먼 멜빌 (원작), 김완진 (그림), 조현진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 2023.12.20
8,500원 ⟶ 7,650원(10% off)

연초록명작,문학캐슬린 올름스테드 (엮은이), 허먼 멜빌 (원작), 김완진 (그림), 조현진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 작품들을 만나게 해 준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 작품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썼다. 원작이 품고 있는 매력과 흥분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자. 이 책에는 고래잡이배 선원들의 일과와 고래 사냥에 대한 상세하고 실감 나는 묘사들도 가득하다. 드넓은 바다에서 고래를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작은 노 젓는 보트를 타고 작살로 고래를 잡는지, 고래를 잡은 뒤에는 밧줄로 어떻게 그 큰 고래를 손질하는지, 작살잡이와 항해사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즐겨 보자.모비 딕과 주변 인물들 소개 6 1장 스파우터 여관 9 2장 새로 만난 친구 13 3장 교회 19 4장 낸터킷으로 항해하다 27 5장 낸터킷 31 6장 피쿼드호 38 7장 에이해브 선장 45 8장 모비 딕 50 9장 사냥을 계획하다 57 10장 사냥 62 11장 목격 69 12장 밧줄 75 13장 배에 고래를 묶다 82 14장 가브리엘 86 15장 융프라우호 92 16장 또 다른 목격담 97 17장 스타벅 104 18장 첫날 111 19장 둘째 날 121 20장 최후 126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136 작품에 대하여 140 작가에 대하여 141 추천사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 142 작가들 소개 144피쿼드호의 선장 에이해브, 복수를 위해 거대한 고래 모비 딕을 찾아 대추격하다! 모험과 도전을 사랑하는 이스마엘은 미국 낸터킷에 가서 고래잡이배, 피쿼드호에 타게 돼요. 그 배의 선장인 에이해브는 고래 사냥을 하던 중 거대한 고래, 모비 딕에게 한쪽 다리를 잃고 의족을 달았어요. 그때부터 선장은 고래를 잡아 고래기름을 모으는 것보다 모비 딕을 찾는 일을 더 열심히 해요. 복수를 하기 위해서지요. 그는 날마다 선실에 틀어박혀서 바다의 지도를 보면서 모비 딕이 지나갈 만한 곳을 찾아요. 고래들이 좋아하는 풍부한 먹잇감이 있는 곳을 찾고, 다른 배를 만날 때마다 그 배의 선장에게 모비 딕을 봤는지 묻지요. 이스마엘은 선장의 복수심과 집착, 또한 그 끈질김과 도전 정신에 놀라고 감탄해요. 그러다 어느 날 진짜로 모비 딕을 만나게 되고, 선장은 네 대의 보트로 모비 딕을 둘러싸고 작살을 던져 공격해요. 하지만 거대한 모비 딕은 당하고만 있지 않고 반격을 하지요. 이스마엘은 고래는 잡아야 할 대상이지만 또한 너무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존재를 한낱 등을 밝히는 고래기름을 위해 죽여야 한다니 안타깝다고도 생각하지요. 하지만 에이해브 선장은 끝없는 복수를 꿈꿔요. 삼 일에 걸쳐 모비 딕을 추격하면서 선장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지요. 이 책에는 고래잡이배 선원들의 일과와 고래 사냥에 대한 상세하고 실감 나는 묘사들도 가득해요. 드넓은 바다에서 고래를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작은 노 젓는 보트를 타고 작살로 고래를 잡는지, 고래를 잡은 뒤에는 밧줄로 어떻게 그 큰 고래를 손질하는지, 작살잡이와 항해사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즐겨 보세요. ▶독서·논술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지도안(9차시)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 주제어: 모험, 도전, 탐험, 항해, 해양, 고래잡이, 고전명작, 문해력 ○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4단원.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3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3학년 2학기 과학 2단원. 동물의 생활 4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5학년 1학기 국어 2단원. 작품을 감상해요 5학년 1학기 국어 6단원. 토의하여 해결해요 독서지도안 무료로 다운받을 곳: http://blog.naver.com/aramy777 ■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의 특징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 작품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 작품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썼습니다. 원작이 품고 있는 매력과 흥분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소개를 실었어요. 책 속에서 만날 인물들을 살짝 엿보며 흥미를 돋우고, 앞으로 읽을 이야기가 어떨지 짐작해 봐요. ▶깊은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교 1~4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 썼어요. 쉬운 어휘와 문장을 이용하여 내용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썼지요. 고전 작품 하나하나의 시대 배경과 인물의 특성에 맞춰 썼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도 풍부하지요. 누군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장으로 쓰여진 새로운 고전을 만나 보세요. ▶각 작품마다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삽화를 그렸어요. 현대 어린이들의 세련된 감각에 맞는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이야기에 몰입하고 빠져들어 보세요. ▶각 작품의 마지막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활동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실었지요. 각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막 읽은 고전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 관해 깊이 있는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어요. ▶교육학 박사 아서 포버의 추천 고전 문학은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 속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도 풍부하게 실었어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생각들, 지나간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나 기준들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 외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문학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진짜 같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피쿼드호 가까이서 거대한 고래가 잔잔한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고 있었어요. 숨을 훅 내쉴 때 물줄기가 하늘 위로 높이 치솟았어요.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이것이 이 멋진 동물의 마지막이 될 거라니 안타까울 따름이었지요. 우리가 이 고래를 잡는다면요.“저기 물을 내뿜는다!”내가 외쳤어요. 그러자 에이해브 선장이 보트로 모두를 불렀어요. 우린 다시 사냥에 나서게 되었지요. 녀석의 이빨은 에이해브 선장을 아슬아슬하게 지나 보트 한쪽 끝을 꽉 물었어요. 모비 딕은 고양이가 생쥐를 물고 흔들 듯 보트를 세게 물고선 마구마구 흔들었어요. 선원들은 우르르 배의 반대편 끝으로 피했어요. 에이해브 선장만 빼고요. 선장은 맨 앞에서 보트를 꼭 붙잡은 채 흔들림 없이 자기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어요.
뚫어뻥 약과 보건 선생님
봄개울 / 안수민 (지은이), 신은경 (그림)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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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개울명작,문학안수민 (지은이), 신은경 (그림)
2학년 2반 담임인 김경인 선생님이 조웅희 보건 선생님을 찾아왔다. 반에 안 좋은 일이 생겨서 마음이 답답하고 속상하다고. 김경인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난 조웅희 선생님은 속이 뻥 뚫리는 ‘뚫어뻥 약’을 처방해 주었다. 김경인 선생님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든 일은 무엇일까? 뚫어뻥 약을 먹고 난 뒤 김경인 선생님의 마음은 시원해졌을까? 2023 우수출판콘텐츠 <까칠 수염 보건 선생님>의 세 번째 이야기.소개해요! 조웅희 보건 선생님보건실에 누군가……주사위 사건불난 전화기발견! 새끼 고양이보건 선생님의 흔적고양이 가족을 지켜라!조영지의 마음 보건실마음을 모으는 투표작전 성공뚫어뻥 약작가의 말2학년 2반 담임인 김경인 선생님이 조웅희 보건 선생님을 찾아왔어요. 반에 안 좋은 일이 생겨서 마음이 답답하고 속상하다고요. 김경인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난 조웅희 선생님은 속이 뻥 뚫리는 ‘뚫어뻥 약’을 처방해 주었어요. 김경인 선생님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든 일은 무엇일까요?뚫어뻥 약을 먹고 난 뒤 김경인 선생님의 마음은 시원해졌을까요?★2023 우수출판콘텐츠 <까칠 수염 보건 선생님>의 세 번째 이야기★▣ 작품의 내용■ 답답한 마음금수초등학교의 보건실에는 단골손님이 있어요. 바로 2학년 2반 주세영이에요. 막 2학년이 되었을 때, 세영이는 반 친구들이 낯설어서인지 자주 배가 아팠어요. 그래서 오전 열 시만 되면 습관처럼 보건실을 찾게 되었죠. 그런 세영이가 요즘은 걸핏하면 학교 선생님께 전화를 거는 엄마 때문에 마음이 답답해요. 엄마는 세영이가 학교에서 조금만 다쳐도, 배가 아파 보건실에 갔다고 해도, 심지어 학교에 사는 고양이 이야기만 꺼내도 바로 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따져 묻거든요. 세영이의 얘기는 도통 잘 들어 주지도 않고 말이에요. 때문에 세영이는 선생님께도 죄송하고, 친구들에게도 미안했어요. 반면 전화를 받은 김경인 선생님 역시 마음이 답답했어요. 반에서 일어난 일로 부모님께 항의 전화를 받고 나면, 잠도 오지 않고 속상하고 머리도 아팠답니다. 자, 이런 세영이와 김경인 선생님을 위해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각자 다른 처방을 내려 주는데요. 과연 조웅희 선생님의 처방은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 줄까요?▣ 기획 의도■ ‘보건 선생님’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번 이야기 <뚫어뻥 약과 보건 선생님>은 안수민 작가님이 쓴 ‘보건 선생님’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금수초등학교 개교 이래 최초의 남자 보건 선생님인 ‘조웅희 선생님’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동화 시리즈이지요. 첫 번째 책 <까칠 수염 보건 선생님>은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성별’에 대한 편견, ‘외모’에 고정 관념을 깨고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웅희 보건 선생님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책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에는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게 된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학교에서 펼치는 활약상이 담겼습니다. 직접 치료해 준 길고양이 가족을 학교 뒤뜰에 살게 해 주고, 외모에 자신감이 없는 조영지라는 학생에게 특별 처방을 내리는 내용이지요. 이번 책 <뚫어뻥 약과 보건 선생님>에는 마음이 답답한 김경인 선생님과 김경인 선생님의 반 학생인 세영이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김경인 선생님이 세영이 때문에 속상해서 마음이 답답한가 보다 짐작하겠지만, 실은 학교에서 직접 생활하지 않는 세영이 엄마와의 갈등이 깔려 있답니다. 세영이도, 김경인 선생님도, 세영이 엄마로부터 비롯된 일로 마음이 답답한 상황에 이르거든요. 결국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이 두 사람에게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처방을 내려 주는데요, 이것이 결국 ‘뚫어뻥 약’인 셈입니다. 그럼, 김경인 선생님과 세영이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든 일은 무엇일까요? 조웅희 선생님이 처방해 준 뚫어뻥 약은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시원하게 효과를 발휘했을까요? ■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가 행복한 학교학교는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곳입니다. 학생들이 선생님께 지식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사회 생활의 규칙을 깨우치기도 하지요. 학교에서 제대로 된 여러 활동이 이루어지려면, 학생들과 선생님 사이의 신뢰 관계가 중요합니다. 만약 선생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매사 불만을 제기한다면, 선생님은 의기소침해지고 의욕이 꺾여 재량껏 아이들에게 활동을 제시하지 못할 거예요.이번 이야기에 등장하는 세영이 엄마는 세영이에 대한 걱정 때문인지 선생님에 대한 간섭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세영이 못지않게 학교 일도 훤히 다 아는 세영이 엄마는, 학교에 뭔가 일만 생기면 바로 담임 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꼬치꼬치 따지거든요. 엄마가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 때마다 세영이는 좌불안석입니다. 사소한 일로 엄마에게 추궁을 당하는 선생님께 죄송하고, 친구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요. 그 바람에 학교에 가면 불편한 마음을 감추려고 보건실을 자주 찾게 되고요.그럼 세영이 엄마의 전화를 받은 김경인 선생님은 어떨까요? 마음이 답답하고 속상하고, 이런 일이 자기 탓인 것만 같아 스스로를 원망하며 자존감도 낮아질 거예요. 결국 이런 마음은 수업에도 영향을 미치겠지요? 다양하게 많은 활동을 진행하기보다는 항의를 받지 않는 안전한 활동만 선택하게 할 테니까요. 이 책을 쓴 안수민 작가님은 교권이 무너진 시대, 교단을 지키는 선생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기둥이 되어 교실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도록 ‘뚫어뻥 약’을 통해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싶었다고요. 과연 김경인 선생님의 답답한 마음을 뚫어 줄 뚫어뻥 약은 무엇일까요? 의기소침했던 세영이가 엄마의 간섭에서 벗어나 스스로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는 것,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것, 그리고 건강한 얼굴로 선생님께 웃어 주는 것 아닐까요? 이런 성장하고 변화된 세영이의 모습을 보는 순간, 김경인 선생님의 답답하고 속상하고 위축된 마음이 한방에 뻥 뚫리겠지요. 곧 선생님에게 뚫어뻥 약은 아이의 성장과 건강한 웃음이라는 걸 이 책은 말해 줍니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보건실 단골손님인 세영이는 보건실에 가다가 건물 뒤뜰에 사는 고양이 가족을 발견합니다. 사실 고양이 가족은 조웅희 보건 선생님이 몰래 돌보고 있는 길고양이들이지요. 평소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던 세영이는 아픈 것도 까맣게 잊을 만큼 고양이들이 너무나 반갑고 좋았답니다.그러나 교장 선생님의 생각은 세영이와 달랐어요. 학교는 유기 동물 보호소가 아니라면서 학교에서 고양이 가족을 쫓아내려고 하거든요. 갈 곳 없는 고양이 가족이 가여운 세영이는 너무나 걱정스러웠어요. 고양이 가족이 학교에 계속 살도록 지켜주고 싶었죠. 그때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세영이에게 교장 선생님에 맞서 싸워 보라며 부추깁니다. 과연 보건 선생님이 말하는 ‘싸움’은 어떤 뜻일까요? 진짜 교장 선생님께 항의하며 큰 소리로 대들며 싸우는 것일까요? 이 책은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에 맞서 공식적으로 싸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조웅희 선생님이 말한 싸움은 다수의 의견을 모으고 그 의견을 토대로 상대를 설득해 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면서 학교 공동체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생각하게 해 줍니다. 학교는 교장 선생님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학생과 선생님, 모두의 뜻을 모아 운영해 가는 공동체라는 걸 알게 된답니다. 자, 학교의 가장 큰 어른인 교장 선생님과 싸울 용기를 낸 세영이. 이제 세영이는 교장 선생님뿐 아니라 엄마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도 용기를 내는데요. 과연 엄마는 변화된 세영이의 모습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마냥 아기인 줄 알았던 세영이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엄마의 반전 반응도 기대해 보아요.
2019 합격률 높이는 수시 마무리 전략
동아이지에듀(어린이동아) / 동아일보 교육법인 취재팀 (지은이) / 2018.08.14
17,800

동아이지에듀(어린이동아)학습참고서동아일보 교육법인 취재팀 (지은이)
수험생들이 수시 지원 준비를 보다 손쉽게 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활용해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방법, 서울 주요 10개 대학과 의치대 및 교대 실전 수시 지원 전략, 자기소개서, 구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 대비 전략, 지원서 접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수시 지원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국내 최고 전통의 입시기관인 종로학원하늘교육이 확보한 수시 지원 사례 약 35만 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빅데이터들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한 자료들을 자체적으로 만들었고, 이 자료를 교육전문기자들이 다시 분석해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해 담아냈다. 그 밖에 각 대학의 입시모집 요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자료 등도 활용됐다.[CHAPTER 1] 수시 지원 전략 세우기 ① 내신 활용하기 1. 나의 내신 등급으로 어느 전형에 지원할까? … 12 2. 내신 등급대별 대학 지원 경향을 파악하라! … 26 3. 수시, 내신만 고려하면 만사형통? … 40 [CHAPTER 2] 수시 지원 전략 세우기 ② 모의고사 성적 활용하기 1. 모의고사 점수로 수시 지원 가능 대학을 추려내야 하는 필연적 이유 … 54 2. 모의고사 등급에 주목! 수능 최저 미충족 탈락을 피하라 … 70 3. 내신과 수능 함께 고려해야 수시 지원 ‘길’이 보인다 … 82 [CHAPTER 3] 실전! 수시모집 지원하기! 1. 서울 주요 대학 수시 지원, 최적의 조합을 찾아라 … 92 ① 경희대 … 93 ② 고려대 … 105 ③ 서강대 … 119 ④ 서울대 … 130 ⑤ 성균관대 … 143 ⑥ 연세대 … 154 ⑦ 이화여대 … 164 ⑧ 중앙대 … 176 ⑨ 한국외대 … 189 ⑩ 한양대 … 202 2. 의치대 수시 지원의 정석은? … 216 3. 합격률 높이는 교대 및 초등교육과 수시 지원 A to Z … 232 [CHAPTER 4] 수시 전형별 전형 요소 대비전략 1.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 252 2. [학생부 위주 및 특기자 전형] 구술면접 대비 전략 … 266 3. [논술전형] 대학별 논술전형 분석 및 논술고사 대비전략 … 274 [CHAPTER 5] 지원서 접수 전 체크포인트 Check Point 1. 원서접수 및 서류 입력 마감일시 … 288 Check Point 2.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 경쟁률 … 292 Check Point 3. 미등록 충원에 대한 모든 것 … 300 Check Point 4. 수능 최저학력기준 … 308 Check Point 5. 논술, 면접일정 … 315 Check Point 6. 합격자 발표일정 … 318[‘합격률 높이는 2019 수시 마무리 전략’의 주요 특징] 내신, 학생부, 자소서, 수능, 논술… 수시모집을 코앞에 둔 수험생 압박하는 고민, 책 한 권으로 타파!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보유한 수시 지원 빅데이터 약 35만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적의 수시 지원 전략서! “보고, 읽고, 따라하면 수시 합격의 ‘길’이 보인다” ○ 수시 지원 전략 세우기 ① 내신 활용하기 -수시 지원 기준 수립의 1순위 근거, 내신 성적 잘 활용하는 법은? -과거 수험생들은 내신 등급대별로 어떤 대학 어느 전형에 지원했을까? ○ 수시 지원 전략 세우기 ② 모의고사 성적 활용하기 -모의고사 점수로 수시 지원 가능 대학을 추리는 방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 탈락을 피하라! ○ 실전! 수시모집 지원하기! -주요 대학 및 의치대, 교대 지원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서울 주요 10개 대학별 수시 지원 전략 수립 방법 안내 ○ 수시 전형별 전형요소 대비전략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어떻게 작성할까? -학생부 위주전형 및 특기자 전형 구술면접 대비의 정석은? -대학별 논술고사, 어떻게 대비할까? ○ 지원서 접수 전 체크포인트 -원서접수 마감 일시, 대학별 고사, 합격자 발표 일정 안내 -마감일 경쟁률, 미등록 충원에 숨은 비밀은? [책 소개 글] ‘내신 성적, 학생부 기록, 자기소개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논술고사….’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이 고려해야 할 수많은 사항 중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야 할 아주 중요한 사항들만 꼽는다면 위의 다섯가지가 될 것입니다. 이 다섯가지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학생이라면 수시모집 지원은 걱정이 없을 겁니다. 즉, 1등급의 내신 성적을 보유하고 있고, 고1 때부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양질의 학생부를 만들었으며, 수십 번의 첨삭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완성한 학생. 이 학생이 수능 모의고사 점수도 잘 나오고, 논술고사에도 자신 있다면 국내 어느 대학 어떤 전형에 수시 지원하더라도 합격을 노려볼 수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엄밀히 따져봅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위의 다섯가지 항목을 완벽히 준비한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저것들 중에 2개만이라도, 아니 단 하나만이라도 완벽하다면 걱정이 없겠다는 수험생들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수험생들은 수능을 100일도 채 안 남겨둔 아주 중요한 시기에 자기소개서 작성에 열을 올리고, 선생님을 찾아가 끊임없이 학생부 기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한편, 논술고사 대비 학원을 다니는 모험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수험생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은 위의 다섯개가 전부가 아니라는 점도 문제입니다. 위의 5가지 사항 중 어느 하나라도 준비가 되면 그 즉시 나의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대학의 전형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수능 모의고사 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온다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이 어떤 대학 어느 전형인지도 따져봐야 하고, 논술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 각각 지원한다면 대학별 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지도 파악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따져보고, 살펴보고, 파악해봐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 수시 지원. 이 책 《합격률 높이는 2019 수시 마무리 전략(따라하면 합격하는 대입 수시 전략)》은 수험생들이 이토록 어려워하는 수시 지원 준비를 보다 손쉽게 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활용해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방법 △서울 주요 10개 대학과 의치대 및 교대 실전 수시 지원 전략 △자기소개서, 구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 대비 전략 △지원서 접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수시 지원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요. ‘수시 지원에 대해 누가 옆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지도해주며 알려만 준다면’ ‘내신 성적, 모의고사 점수를 토대로 수시 지원 가능 대학을 추리는 방법을 보고 따라해 볼 수 있는 참고서가 있다면’하고 고민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선택하고 들여다봐야 할 입시 전략서입니다. 《합격률 높이는 2019 수시 마무리 전략(따라하면 합격하는 대입 수시 전략)》에 담긴 대부분의 내용은 국내 최고 전통의 입시기관인 종로학원하늘교육이 확보한 수시 지원 사례 약 35만 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빅데이터들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한 자료들을 자체적으로 만들었고, 이 자료를 교육전문기자들이 다시 분석해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해 책에 담아냈습니다. 그 밖에 각 대학의 입시모집 요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자료 등도 활용됐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험생들은 수시모집 지원을 앞두고 겪는 불안감을 벗어나고 자신의 상황에 꼭 들어맞는 ‘근거 있는’ 전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습니다. [CHAPTER 1] 수시 지원 전략 세우기 ① 내신 활용하기에서는 과거 수험생들이 내신 등급대별로 어떤 대학 어느 전형에 지원했는지 그 자료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어떤 수시 전형에 지원할지 판단할 때는 내신 성적을 1순위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CHAPTER 1]을 통해 남다른 지원 전략을 세울수 있을 것입니다. [CHAPTER 2] 수시 지원 전략 세우기 ② 모의고사 성적 활용하기에서는 내신과 함께 고려해야 할 요소인 모의고사 성적을 활용한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대해 안내합니다. [CHAPTER 2]를 통해 모의고사 점수로 수시 지원 가능 대학을 추려내는 방법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해보길 바랍니다. [CHAPTER 3] 실전! 수시모집 지원하기!에서는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치대, 교대에 지원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고, 해당 대학 지원 외에 다른 수시지원 카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CHAPTER 3]에선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을 파트별로 나눠 각각 다루기 때문에 해당 대학 수시 지원 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챕터입니다. [CHAPTER 4] 수시 전형별 전형 요소 대비전략을 통해서는 주요 전형 요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학생부 위주 전형 및 특기자 전형의 구술면접 대비전략 △대학별 논술전형 분석 및 논술고사 대비전략 파트를 통해 주요 전형 요소 대비에 차별화된 기준을 마련해보길 바랍니다. [CHAPTER 5] 지원서 접수 전 체크포인트에서는 수험생이 지원서 접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을 다룹니다. 원서접수 마감 일시, 대학별 고사 일정, 합격자 발표 일정 등을 안내하는 것을 비롯해 △마감일 경쟁률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 △미등록 충원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짚어봅니다.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들은 늘 나에게 ‘꼭’ 맞는 자료가 없어서 골머리를 앓습니다. 이 책은 이런 수험생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오아시스에서 합격의 길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누가 누가 더?
꿈결 / 꿈꾸는 과학, 지은지, 이민아, 정준휘, 민태홍 (지은이), 권나영 (그림) / 2020.06.18
14,800

꿈결자연,과학꿈꾸는 과학, 지은지, 이민아, 정준휘, 민태홍 (지은이), 권나영 (그림)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창설한 과학 아이디어 공동체 ‘꿈꾸는 과학’의 멤버들이 집필한 이 책은 교과서 속 과학을 넘어 일상에 만나는 흥미로운 주제 25가지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자료가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와 십대들의 과학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과학 원리를 ‘대결’과 ‘비교’라는 틀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먼저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고 누가 누가 더 좋고 나쁜지, 가볍고 무거운지, 느리고 빠른지 비교하며 정답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 정답 안에 숨어 있는 과학 상식과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총 25가지 주제를 ‘봄-여름-가을-겨울’로 구분하여 여름에는 ‘탄산음료, 이온 음료, 물 중 무엇이 갈증 해소에 좋을까’, 겨울에는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중 누가 누가 더 무시할까?’ 등 다양한 과학 상식을 소개한다.머리말 <봄> 1 문어/물벼룩/바다 사파이어, 누가 누가 더 잘 숨을까? 2 봄/여름/가을/겨울, 어느 계절이 가장 쾌적할까? 3 옐로우골드/화이트골드/로즈골드, 무엇이 더 가벼울까? 4 개나리/진달래/벚꽃, 무엇이 먼저 필까? 5 안경/망원경/적외선 카메라, 어느 것이 사물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을까? 6 흉식과 복식 호흡/두성과 흉성/가성과 진성, 어떻게 해야 노래를 잘 부를까? <여름> 7 백열전구/형광등/LED, 무엇이 더 햇빛 색에 가까울까? 8 수돗물/정수기 물/지하수, 무엇이 더 물맛 좋을까? 9 화력/원자력/태양광 발전소, 어떤 것이 에너지를 가장 많이 만들어 낼까? 10 탄산음료/이온 음료/물, 무엇이 갈증 해소에 좋을까? 11 기차/배/비행기, 어떤 것이 배송을 안전하게 할 수 있을까? 12 종이 책/태블릿 PC/E북 리더기, 무엇이 여행지에서 더 편할까? 13 별/행성/인공위성, 무엇이 더 밝게 빛날까? <가을> 14 차가움/뜨거움/압력/통증, 사람은 어느 감각에 가장 민감할까? 15 지문/홍채/안면 인식, 무엇이 더 안전할까? 16 인간/치타/로봇, 누가 누가 더 잘 달릴까? 17 로켓 엔진/솔라 세일/이온 엔진/핵융합 엔진, 무엇이 더 빠르게 멀리 갈까? 18 찬물 샤워/껌/커피, 무엇이 잠 깨는 데 좋을까? 19 꿀/과일 주스/인공 감미료, 어떤 음료가 더 살찔까? 20 식물성 고기/배양육/식용 곤충, 무엇이 더 고기 맛에 가까울까? <겨울> 21 곰팡이/세균/바이러스, 누가 누가 더 무시무시할까? 22 오리털/거위 털/신소재 패딩, 무엇이 더 따뜻할까? 23 비누/물파스/무즙, 무엇이 더 피 얼룩을 잘 지울까? 24 내연기관차/전기차/수소차, 미래에는 어느 것을 탈까? 25 곰/다람쥐/뱀, 누가 누가 더 오래 겨울잠을 잘까? 교과서 속 과학을 넘어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 상식 25가지!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질문 그리고 궁금증과 마주한다. 하늘을 보며 ‘별, 행성, 인공위성 중에 무엇이 가장 밝게 빛날까?’ 질문을 던지고, ‘인간, 치타, 로봇 중 누가 누가 더 잘 달릴까?’ 하는 호기심이 생길 때도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한 번쯤은 생각하고 고민해 보았을 질문들을 과학의 시선으로 설명한다.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창설한 과학 아이디어 공동체 ‘꿈꾸는 과학’의 멤버들이 집필한 이 책은 교과서 속 과학을 넘어 일상에 만나는 흥미로운 주제 25가지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자료가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와 십대들의 과학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누가 누가 더 좋을까? 무엇이 더 가벼울까? 알쏭달쏭 일상 속 과학 상식 대결! 봄이 다가오면 우리 주변에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봄에 피는 꽃 개나리, 진달래, 벚꽃 가운데 무엇이 가장 먼저 필까? 평소에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하지 않았다면 선뜻 입에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 정답은 무엇일까? 개나리가 가장 일찍 피고 이후에 진달래, 벚꽃 순으로 피어난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식물이 따뜻함에 노출되어야 하는데 꽃을 피우는 데 필요한 온기를 모은 양을 ‘가온량’이라고 한다. 이 가온량이 개나리가 가장 적기 때문에 개나리가 가장 먼저 꽃이 피는 것이다. 《누가 누가 더?》는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과학 원리를 ‘대결’과 ‘비교’라는 틀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먼저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고 누가 누가 더 좋고 나쁜지, 가볍고 무거운지, 느리고 빠른지 비교하며 정답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 정답 안에 숨어 있는 과학 상식과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총 25가지 주제를 ‘봄-여름-가을-겨울’로 구분하여 여름에는 ‘탄산음료, 이온 음료, 물 중 무엇이 갈증 해소에 좋을까’, 겨울에는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중 누가 누가 더 무시할까?’ 등 다양한 과학 상식을 소개한다. 신기한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이 책을 쓴 ‘꿈꾸는 과학’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2003년 창설한 과학 아이디어 공동체이다. 과학에 관심을 가지는 누구나 모여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도 ‘꿈꾸는 과학’의 그런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재미있는 주제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지만 그 안에 담긴 과학 지식은 알차다. 귀여운 만화와 풍부한 사진자료, 그래프도 이 책의 자랑거리다. 흥미로운 주제를 제시하고, 도입부의 귀여운 만화와 스토리텔링으로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다. 그 다음에는 과학 관련 내용을 흥미롭게 제시하고 어려운 과학용어는 추가로 설명해 준다. 주제의 마지막에는 ‘비교해보기’를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한다. 마지막으로 쉬어가기 코너로 재미있는 읽기자료도 만나 볼 수 있다.최근에는 가을에도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맑은 하늘인데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초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비교적 큰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같은 무게의 먼지라면 입자 크기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개수가 많아 빛의 진행을 많이 방해하는데, 입자가 큰 미세먼지는 개수가 적어 오히려 빛의 진행에 영향을 덜 줍니다.즉, 맑은 황사가 나타나는 날은 입자가 큰 미세먼지들이 존재하면서, 습도가 낮아 공기 중 미세한 물방울도 거의 없는 날이라고 볼 수 있어요._ <봄/여름/가을/겨울, 어느 계절이 가장 쾌적할까?>에서 목마를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톡 쏘는 탄산 가스가 목구멍을 자극해 순간적으로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사실은 조금 다르지요. 목이 마른 상태에서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면 오히려 탈수 증상이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탄산음료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몸속에 들어온 탄산음료 속 수분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료도 마찬가지입니다.이온 음료에는 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체 조절 기능을 하는 전해질이 들어 있어 운동 후 땀으로 빠져나가는 체액을 바로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이온 음료는 원래 격렬한 운동을 하는 프로 선수들이 신체의 생체 균형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체력 소모가 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을 마시는 것보다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1~2시간 이상 프로 운동선수처럼 격렬하게 운동하지 않는다면 몸속 생체 균형이 깨질 만큼 전해질이 빠져나가진 않습니다. _ <탄산음료/이온 음료/물, 무엇이 갈증 해소에 좋을까?>에서 솜털이 100퍼센트인 패딩이 제일 좋은 패딩일까요? 사실 무조건 솜털이 많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깃털은 솜털이 공기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 깃털과 솜털이 잘 섞여 있어야 공기주머니를 많이 포함할 수 있겠지요?그럼 거위와 오리털 중에서 무엇이 더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거위 솜털이 오리 솜털보다 털이 길고 풍성하며, 솜털의 빈 공간에 공기층이 많아 보온성도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거위 털로 된 ‘구스다운’은 오리털로 된 ‘덕다운’보다 일반적으로 비싸게 팔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털 전체의 무게, 패딩의 길이나 디자인 등에 따라 얼마든지 보온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거위 털이 최고라고 말하긴 어려워요. _ <오리털/거위 털/신소재 패딩, 무엇이 더 따뜻할까?>에서
생각의 탄생 6 : 진화와 유전
아울북 / 이은희 (지은이), 나인완 (그림), 김대식 (기획) / 2023.11.2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이은희 (지은이), 나인완 (그림), 김대식 (기획)
『생각의 탄생』 시리즈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문명 탄생의 순간들을 주제별로 한데 모아 인류가 어떤 생각들을 떠올리며 발전해 왔는지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들려주는 어린이 교양 백과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세상을 두루 접할수록 폭넓은 사고를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생각의 탄생』은 바로 그런 목적으로 기획된 시리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인 <진화와 유전>은 하나의 조상에서 시작된 생물이 갈라지고, 달라져 지금의 다양한 모습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밝혀지기까지의 긴 이야기를 담았다. 지구에는 대체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지, 왜 생물마다 생김새가 제각각인지, 또 어떻게 같은 가족인데도 닮은 듯 다른지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까지 그 노력의 과정이 담겨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류가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생각의 탄생>을 시작하며 · 4 1. 너무나도 다양한 생물 · 12 생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생물이 다양함을 알게 되다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생각발견: 린네, 이명법을 만들다 생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시작했다고? 생물이 하나에서 갈라졌다고? 2. 진화론의 시작 · 28 최초로 진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했다고? 생각발견: 다윈, 진화의 비밀을 풀다 자연선택이 뭐야? 『종의 기원』을 발표하다 3. 유전 물질의 발견 · 42 변이의 원리를 고민하다 생각발견: 멘델, 유전 물질의 실마리를 찾다 유전 물질의 정체를 밝혀냈다고? DNA가 뭐야? 생각발견: DNA의 비밀을 풀다 실수가 중요해? 4. 계속되는 진화 이야기 · 64 자손을 남기기 위해 화려해졌다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화한다고? 진화의 속도가 저마다 다르다고? 5. 진화는 언제까지 일어날까? · 74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고? 가지가 계속 갈라지는 ‘생명의 나무’ 모든 생물은 이어져 있다고? 생각정리: 인류가 찾아낸 생물 진화의 비밀 · 84 궁금증 상담소 · 88 손바닥 교과 풀이 · 90세상을 끊임없이 탐구해서 밝혀낸 생물 진화의 놀라운 비밀! * 세상에 없던, 세상을 변화시킨 인류의 크고 작은 생각과 문명 탄생의 순간들을 찾아 떠나는 흥미로운 지식 여행! 『생각의 탄생』 시리즈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문명 탄생의 순간들을 주제별로 한데 모아 인류가 어떤 생각들을 떠올리며 발전해 왔는지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들려주는 어린이 교양 백과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세상을 두루 접할수록 폭넓은 사고를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생각의 탄생』은 바로 그런 목적으로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 다양한 생물들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인류가 진화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어떤 노력을 거쳐왔는지 살펴보자!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인 <진화와 유전>은 하나의 조상에서 시작된 생물이 갈라지고, 달라져 지금의 다양한 모습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밝혀지기까지의 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구에는 대체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지, 왜 생물마다 생김새가 제각각인지, 또 어떻게 같은 가족인데도 닮은 듯 다른지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까지 그 노력의 과정이 담겨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류가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생각의 탄생』 시리즈는 인공지능, 에너지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인류의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감춰진 번뜩이는 생각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합니다. *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초등 지식 융합 필독서! 과목이나 분야에 얽매이지 않는 통합적, 융합적 지식 형성은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필수가 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생각의 탄생』은 아이들이 더 큰 배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주제와 연관된 분야의 유익한 지식까지 한데 모아 구성했습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인 <진화와 유전>은 자연 과학, 기술 과학뿐만 아니라 진화와 연관된 인류의 역사와 문화까지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물이 발견되자 사람들이 한 행동, 다윈이 원숭이로 묘사되며 조롱 받은 이유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적 이야기들을 하나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보다 나은 미래를 펼칠 ‘생각의 힘’을 기르게 해 주는 도서! 작고 나약했던 인류가 어떻게 지구상에서 가장 우세한 종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건 바로 ‘생각하는 힘’이 아닐까요? 『생각의 탄생』은 인류가 세상에 없던 생각을 떠올렸던 순간과 발전의 과정을 '생각 발견'이라는 코너로 특별히 구성했습니다. 유쾌한 글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생각 발견'은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고 쉽게 인류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시리즈 여섯 번째 권인 <진화와 유전>의 ‘생각 발견’에는 이명법을 만든 린네, 진화의 비밀을 푼 다윈, 유전 물질의 실마리를 찾은 멘델, DNA의 비밀을 풀어낸 왓슨과 크릭의 이야기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 뇌과학자가 주제를 선정하고, 과학 저술가가 집필! 『생각의 탄생』은 아이들의 융합 지식 형성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뇌과학 전문가인 KAIST 김대식 교수가 직접 선정했습니다. 한창 생각이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가 무엇인지, 어떤 주제가 창의적인 사고 형성에 도움이 될지를 신중하게 고민했습니다. 더불어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인 <진화와 유전>은 명쾌한 내용 전달을 위해 다양한 과학 지식을 정확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이은희 작가가 집필을 했습니다. - 6번째 지식 여행 <진화와 유전> ‘지구 환경과 생물 다양성의 비밀, 진화’ (일부 발췌) 환경에 적응한 생물은 살아남고 그렇게 살아남은 생물은 더 많은 자손들에게 본인의 유전자를 남겨 왔습니다. 이런 일이 수백만 년, 수천만 년, 수억 년 되풀이되면서 지구상에는 인간, 원숭이, 고양이, 고래, 모기, 파리 같은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진화가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진행되는 과정이라면, 인간에 의해 너무나도 급속하게 바뀌고 있는 지구 환경은 진화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의 탄생 여섯 번째 권인 <진화와 유전>을 통해 여러분도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에 왜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 김대식, KAIST 교수 레이우엔훅의 뒤를 이은 과학자들은 수없이 많은 미생물을 발견했어. 세균이나 곰팡이, 효모 같은 미생물은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이 많았어. 또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날 뿐만 아니라 지구 곳곳에 퍼져 있었지. 이렇게 생물의 공통점을 중심으로 더 큰 범위로 넓혀 가다 보면 결국 ‘생물’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집단으로 묶을 수 있어. 생물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는 건, 어찌 보면 모든 생물이 하나의 생명체에서 시작되었다는 얘기일 수 있어. 이처럼 원래 하나의 생물에서 다양한 생물로 갈라지는 현상을 바로 ‘진화’라고 해.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주니어김영사 /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엮은이), 박희진 (그림) / 2021.04.26
12,800원 ⟶ 11,5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생활,인성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엮은이), 박희진 (그림)
‘동생과 다투면 왜 나만 혼나는 걸까?’, ‘초등학생은 왜 이렇게 바쁜 걸까?’ 등 어린이의 진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 잡지 <마음꽃>의 ‘아무나 쓰는 이야기’ 어린이 편에 실린 이야기를 엮었으며, 초등학교 어린이가 느끼는 감정을 아기자기하고 유머가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솔직하게 표현했다. <마음꽃>은 조계종 산하의 한마음선원에서 만드는 어린이 월간 잡지이며, 불교 기관에서 만든 잡지지만 부처님을 믿으라거나 절에 다니라는 이야기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그저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잘 지내며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 약한 동물을 만나면 편들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 이 책에 실린 57편에 이야기는 이 잡지 속 코너인 ‘아무나 쓰는 이야기’ 어린이 편에 수록된 것인데, 어린이가 직접 겪은 일을 투고하고 그 글을 있는 그대로 실었기 때문에 어른이 개입하지 않은 어린이의 진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속 이야기를 하나씩 읽다 보면 ‘세상의 티가 묻지 않은 어린이의 진짜 마음이 이런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때 묻지 않은 어린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1장. 아빠의 다크서클 강낭콩 그냥 해 아빠의 다크서클 변신 치킨 시계 사과하는 마음 청개구리 엄마 내 동생 다른 사람 언니야, 미안 연날리기 마음이 씩씩했으면 희망사항 이제 다 전한 마음 웃음 주름 아빠와 나 꽃바구니 동생들 돌볼 때 기 싸움 나의 고민 아빠의 선물 2장. 초등학생은 너무 바빠 맨 앞자리 이불 때문에 짜장면 초등학생은 너무 바빠 액괴는 즐거워 키운 정 고마운 선생님께 파마머리 어느 날 아침 마녀 사건 이상한 시계 크리스마스트리 무엇을 살까? 3장. 좋아하는 마음 친구와 쓴 우산 언젠가는 활짝 좋아하는 마음 쟤는 싫고 쟤는 좋아 어른이 되어서 친구야, 안녕 발목이 아프지 않으려면 어떤 언니 모래알 화해하자 친구야! 4장. 떨지 말고 당당하게! I Love Me 언제나 너를 믿어 마음의 전쟁 공부와 행복 잠금 해제 클레이 마음 다짐 왕자와 공주 넓은 바다 아, 어쩌지? 떨지 말고 당당하게! 약속 엮은이의 말‘동생과 다투면 왜 나만 혼나는 걸까?’, ‘초등학생은 왜 이렇게 바쁜 걸까?’ 등 어린이의 진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 잡지 <마음꽃>의 ‘아무나 쓰는 이야기’ 어린이 편에 실린 이야기를 엮었으며, 초등학교 어린이가 느끼는 감정을 아기자기하고 유머가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솔직하게 표현했다. 어린이가 ‘직접 쓴’ 진짜 진짜 어린이 마음 이렇게 꾸밈없고 솔직한 어린이 마음이 또 있을까? 어린이가 직접 쓴, 진짜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출간되었던 어린이의 마음에 관한 책은 어른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쓰거나, 어린이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책이 대부분이었다. 또는 학교에서 글쓰기 숙제, 담임 선생님의 독후 활동 등으로 만들어진 글의 모음집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한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은 어린이가 본 대로, 생각한 대로 솔직하게 쓴 진짜 어린이의 마음을 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한 글쓰기’라는 것과, 자신이 즐겨보는 잡지인 <마음꽃>에 직접 글을 투고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마음꽃>은 조계종 산하의 한마음선원에서 만드는 어린이 월간 잡지이며, 불교 기관에서 만든 잡지지만 부처님을 믿으라거나 절에 다니라는 이야기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그저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잘 지내며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 약한 동물을 만나면 편들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 이 책에 실린 57편에 이야기는 이 잡지 속 코너인 ‘아무나 쓰는 이야기’ 어린이 편에 수록된 것인데, 어린이가 직접 겪은 일을 투고하고 그 글을 있는 그대로 실었기 때문에 어른이 개입하지 않은 어린이의 진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속 이야기를 하나씩 읽다 보면 ‘세상의 티가 묻지 않은 어린이의 진짜 마음이 이런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때 묻지 않은 어린이의 마음을 오롯이 느껴볼 수 있다. 어린이는 자신의 이야기 같은 친구의 마음에 공감을, 어른은 차마 몰랐던 어린이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책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에는 가족 간의 다툼과 이해 그리고 결국 느끼게 되는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2장에는 어른들은 쉽게 알 수 없는 어린이의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을 담았다. 3장에는 친구에 대한 고마움뿐만 아니라 때로는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을, 4장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진지한 생각과 앞으로의 다짐이 담겨 있다. 이 책 속의 이야기를 읽으면 어린이 독자는 공감을, 어른 독자는 어린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데, 2장의 ‘초등학생은 너무 바빠’가 대표적이다. “월요일에는 놀랴, 화요일에는 학교 숙제하랴, 수요일에는 책 읽으랴, 목요일에는 학원 가랴, 금요일에도 또 학원 가랴…….” 처음 읽을 때는 피식 하고 싱거운 웃음이 나지만, 두 번째 읽으면 어린이가 느끼는 고단한 일주일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이처럼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에는 어린이이기에 할 수 있는 생각들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어린이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며 일러스트를 완성한 작가 박희진은 어린이만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만의 감정과 마음을 때로는 직관적으로, 때로는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사랑스러움과 따뜻한 느낌을 위해 색연필과 같은 질감을 넣었고,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위해 이야기 속의 감정이 인물의 표정에 드러나도록 사실적으로 그렸다. 또한, 각 이야기의 특징을 잘 살려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에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그림 덕분에 한 장씩 페이지를 넘기는 독자는 꾸밈없는 어린이의 마음을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엄마가 숙제 끝내고 놀러 가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놀고 와서 숙제를 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화를 내셨다.“넌 도대체 누굴 닮아서 그렇게 청개구리냐!”내가 청개구리면……, 엄마도 엄마 청개구리지!그럼 엄마는 누굴 닮으셨나요?- ‘청개구리’ 우리 할머니 입가에는 주름이 많다. 할머니께 여쭤보니 많이 웃어서 그렇다고 하셨다. 주름이 많더라도 할머니처럼 잘 웃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웃음 주름’
기적의 수학 문장제 12
길벗스쿨 / 김은영 (지은이) / 2019.07.30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김은영 (지은이)
새롭게 개정된 《기적의 수학 문장제》는 전 12권 구성으로 새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 학교 교과 진도에 맞추어 한 학기에 한 권씩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핵심어독해법’으로 대표 문장제를 읽고 이해하는 훈련과 ‘절차학습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풀이 과정을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문장제를 읽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훈련을 반복해서 익혀둠으로써 학교 서술형 문제에 대처할 수 있으며,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인 ‘문제 이해→계획→실행→검토’를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특정 문제에 대한 풀이가 아닌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해결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 지금은 수학 문장제가 필요한 시대 로봇,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교육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성장·과정 중심, 스토리텔링 교육, 코딩 교육, 서술형 평가 확대 등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지식을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과목의 특성상 문제를 다양하게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 문장제는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 하지만 수학 문장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문자보다 그림과 영상에 익숙합니다. 그러다 보니 읽을 것이 많은 수학 문장제에 겁을 내거나 조금 해보려고 애쓰다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장제 학습의 가장 큰 고민은 갖가지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읽기(문제이해)’가 안 되고, ‘쓰기(문제해결, 풀이)’가 안 되는 것이죠. 국어도 아니고 수학에서 읽기와 쓰기 때문에 곤경에 처하다니 어찌 된 일일까요? 그것은 수학적 읽기와 쓰기는 국어와 다르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어려움1> “왜 책도 많이 읽는데 수학 문장제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수학 독해는 따로 있습니다.” 문제를 잘 읽는다고 해서 수학 문장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빵이 9개씩 8봉지 있을 때 빵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를 읽고 나서 ‘몇 개씩 몇 묶음’이 곱셈을 뜻하는 수학적 표현이라는 것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또, 문장을 곱셈식으로 바꾸지 못하면 풀이 과정을 쓸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읽고,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문장을 식으로 나타내거나 반대로 주어진 식을 문장으로 읽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수학 문장제를 풀어 보면서 수학 독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려움2> “답은 구했는데 왜 풀이를 못 쓸까요?”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쓸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써 놓은 식이나 풀이 과정을 살펴보면 연산기호나 등호 없이 숫자만 나열하여 알아보기 힘들거나, 풀이 과정을 말하듯이 써서 군더더기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를 헷갈리게 써서 틀리는 경우, 두서없이 풀이를 쓰다가 중간에 한 단계를 빠뜨리는 경우, 앞서 계산한 값을 잘못 찾아 쓰는 경우 등 알고도 틀리는 실수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는 식과 풀이를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풀이를 쓰는 것은 머릿속에 있던 문제해결 과정을 꺼내어 눈앞에 펼치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는 머릿속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지만, 복잡한 문제는 절차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서 써야 합니다. 이때 풀이를 쓰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풀이 과정을 써야 하는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덧셈식과 뺄셈식을 정확하게 쓰는 것은 물론, 수학 용어를 사용하여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 문제 해결 전략 세우기에 따라 과정 쓰기 등 절차에 따라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기적의 수학 문장제로 해결하자! <기적솔루션1>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핵심어독해법으로 문제읽기 훈련을 해요.” 정보와 조건이 있는 수학 문장제를 읽을 때에는 1. 핵심어에 표시하면서 문제를 읽습니다. 수학 문장제에서 핵심어란 구하는 것, 주어진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제마다 핵심어에 밑줄을 긋고, 동그라미 하는 습관을 통해 핵심어독해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핵심어를 중심으로 수학 독해를 합니다. 수학 독해는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핵심어(조건) 정리하기, 핵심어(수학용어)의 뜻과 특징 쓰기 등 핵심어와 관련된 개념을 상기하는 방법을 통해 수학 독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기적솔루션2>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절차학습법으로 문제해결력을 강화해요.” 수학 문장제는 4단계 문제해결 과정에 따라 해결합니다. 1. 문제에서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2.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3.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한 다음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합니다. 4. 답이 맞는지 검토합니다.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주어진 단계와 순서에 따라 사고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절차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오감체험 글쓰기
소울키즈 / 김종미 글, 주정원 그림 /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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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키즈논술,철학김종미 글, 주정원 그림
체험활동은 더욱 신나게! 어려운 글쓰기도 쉽고 재미있게! 오감을 깨우는 체험 활동과 자기주도적인 글쓰기로 놀토를 즐겨라! 올해부터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실시되면서 아이들이 매주 맞이하는 놀토를 어떻게 하면 즐겁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걱정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신나고 즐겁게 놀토를 보낼 수 있는 53가지 체험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책 속의 체험활동들은 멀리 교외로 나가서 경험하는 체험활동보다는 집안에서 또는 집 근처에서 쉽게 부모와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체험활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와 연계한 여러 가지 체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저자의 글 * 추천의 글 * 체험 글쓰기가 궁금해요! 01 체험 글쓰기란 무엇인가요? 02 어떤 체험이 있나요? 03 체험 글쓰기는 어떻게 쓰나요? 04 여러 가지 형식의 체험 글쓰기 1. 요리 쿡 조리 쿡~ 신나는 요리 글쓰기 01 쿠키 한입에 담긴 달콤한 생각, 쿠키 만들기 02 초코모자에 사랑을 담았어요, 빼빼로 만들기 03 쫀득쫀득 새콤달콤 여러 가지 맛, 피자 만들기 04 한입에 쏘옥 빼먹는 재미, 미니 핫도그 만들기 05 살살 녹는 생크림의 부드러움, 케이크 만들기 06 참치와 마요네즈의 환상적 만남, 삼각김밥 만들기 07 아삭아삭 깍두기 맛은 내 손맛, 깍두기 만들기 08 갖가지 향과 맛이 어우러진 빵, 나만의 빵 만들기 09 별난 크리스마스 트리를, 과자 트리 만들기 10 동글동글 고구마의 달콤한 맛, 고구마 경단 만들기 2. 나도 과학자~ 신비한 자연 탐구 글쓰기 11 흙 속에 새로운 생명이 꿈틀꿈틀, 화분 가꾸기 12 느릿느릿 달팽이도 할 일이 많아, 달팽이 키우기 13 나뭇잎의 속삭임을 들어 보세요, 나뭇잎 그림일기 14 미끌미끌 미꾸라지가 사는 세상, 미꾸라지 관찰하기 15 바스락바스락 마음을 싣고, 낙엽으로 편지쓰기 16 무럭무럭 자라고 싶은 씨앗의 소망, 씨앗 관찰하기 17 아름다운 제주도로 고고~, 제주도 자연 기행 18 조용한 세상은 심심해, 소리 구별하기 19 동물도 사랑을 알아요, 애완동물 키우기 20 새콤달콤 양념 같은 우리 가족, 양념 맛 구별하기 21 자전거 타고 씽씽씽, 자전거 하이킹하기 3. 즐거운 체험 마당~ 똑똑한 역사·문화 글쓰기 22 조상의 지혜가 반짝반짝, 박물관 견학하기 23 조물조물 주무르며 뚝딱, 도자기 만들기 24 훨훨 내 마음을 담아서 날려요, 연 만들기 25 한자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 한자 이야기 26 나도 주인공 해 볼래요, 영화 감상하기 27 알록달록 그림 속 이야기, 미술관 관람하기 28 속닥속닥 할 말도 많네요, 카페 나들이 29 지켜야 할 일 참 많아요, 우리 집 표지판 만들기 30 오늘은 내가 일등, 나만의 운동회 31 꼼지락꼼지락 종이꽃에 담긴 마음, 종이접기 32 한 땀 한 땀 정성담긴 나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4. 세상을 내 품에~ 생생한 생활·시사 글쓰기 33 내 마음의 저울을 움직여요, 저울 작동하기 34 비타민 같은 친구, 영양제 선물하기 35 펑펑 터지는 비눗방울 따라, 비눗방울 놀이하기 36 나도 사장님 되어 볼래요! 아나바다 장터 열기 37 왁자지껄한 시장 이야기, 시장 구경하기 38 오밀조밀 말로 만든 요리, O글O글 말 만들기 39 내 마음이 궁금해? ‘싫다VS좋다’ 구분하기 40 점점이 이어진 세상, 점으로 그림 그리기 41 내가 만약 시장이 된다면, 선거 공약 정하기 42 알콩달콩 세상 사는 이야기 가득, 신문 읽기 43 자유로운 무역이 좋아요? FTA 조사하기 5. 생각과 느낌이 한가득~ 책 읽고 감동 글쓰기 44 교실에서 콩닥콩닥 뛰는 내 마음, 틀려도 괜찮아 45 친구가 없으면 재미가 없어요, 무지개 물고기 46 나도 이제 알아요, 엄마가 알을 낳았대! 47 세계를 내 품에,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사 백과 48 고종황제의 나라 지키기, 한국사 편지 49 세계를 빛낸 위인 쿠키, 세계 역사 이야기 50 똑똑한 훈장님도 모르는 게 있어요, 양초 도깨비 51 꿋꿋하게 바른 세상을 만들어가요, 장발장 52 내 마음속 그 친구,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53 엄마를 잃은 슬픈 마음 시에 담아, 슬픈 할미꽃 친구들의 우수작 엿보기 1. 강아지 똥은 천사 / 이지성(2007년 삼성당 주최 전국독서감상문대회 장려상) 2. 여자도 축구할 수 있어요 / 강주희(교내 양성평등 글짓기대회 수상) 3. 당당한 똥맨 / 김선빈(2011년 제8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은상) 4. 매미야, 함께 살자 / 장현진(교내 환경 글짓기대회)오감을 깨우는 체험 활동과 자기주도적인 글쓰기로 놀토를 즐겨라! 올해부터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실시되면서 아이들이 매주 맞이하는 놀토를 어떻게 하면 즐겁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걱정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신나고 즐겁게 놀토를 보낼 수 있는 53가지 체험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책 속의 체험활동들은 멀리 교외로 나가서 경험하는 체험활동보다는 집안에서 또는 집 근처에서 쉽게 부모와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체험활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와 연계한 여러 가지 체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요리, 자연, 과학, 문화, 예술, 역사, 독서, 생활, 시사 체험 등 모든 분야에서 쉽고 알찬 체험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해 오감을 깨우고, 그 속에서 글쓰기의 소재를 쉽게 찾을 수 있어 그 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글쓰기에도 쉽고 재미있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체험을 하고 글을 쓸 때는 생활문이나 감상문 형식으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설명문, 소개문, 논설문, 편지글, 동시, 홍보·광고글, 기사글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적용하여 쓸 수 있답니다. 이 책의 구성은 53가지 체험활동의 방법과 체험 주제에 맞게 아이들이 직접 쓴 여러 형식의 글쓰기 예시들이 있으며, 예시마다 선생님의 도움말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 김종미 선생님은 수년 동안 체험활동을 통한 오감 글쓰기를 중점으로 아이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글쓰기가 어려워요,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맛보게 하며, 자연스럽게 글쓰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체험활동은 더욱 신나게! 어려운 글쓰기도 쉽고 재미있게! 먼저, 놀토를 즐겁고 짜릿하게 보내는 재밌고 간단한 체험을 해요! 매주 돌아오는 놀토를 어떻게 보내나요? 그냥 놀자니 시간이 아깝고 공부를 하자니 답답하기만 해요. 체험이 좋다고 해서 박물관이나 사설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뒤적거리기도 하지만 흥미가 점점 떨어져요. 그러면 이제 이 책의 도움을 받을 때랍니다. 엄마랑 아이랑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체험활동이 잔뜩 담겨 있으니까요. 요리, 자연, 과학, 문화, 예술, 역사, 독서, 생활, 시사 체험 등 모든 분야에서 쉬우면서도 알찬 체험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체험 글쓰기로 기록해 두면 입학사정관제 준비 끝이에요! 아무리 톡톡 튀고 의미 있는 체험을 많이 해도 기록해 두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어요. 그때그때 체험을 하며 느낀 점, 생각한 점, 연상한 점 등을 차근차근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이 책에 실린 아이들의 톡톡 튀는 글들이 자기주도적 글쓰기 방법을 보여 줄 거예요. 개성 없는 딱딱한 글쓰기가 아니라 생생한 경험이 살아 있는 체험 글쓰기가 여러분의 감성을 활짝 열어 줄 거예요. 지금부터 차곡차곡 쌓인 여러분의 체험 글쓰기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한다면 입학사정관제도 걱정 없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글쓰기 자신감이 쑥쑥 올라가요! 체험의 끝은 기록이고, 기록의 끝은 실력 향상이랍니다. 마음과 정신이 쑥쑥 자라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글쓰기 자신감이 커져 각종 교내외 글쓰기 대회에 도전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체험 글쓰기를 하는 아이들의 수상작이 몇 편 실려 있는데 한 번 읽어 보면 매우 흥미롭고 자신감 넘치는 글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여러분도 이렇게 변할 수 있답니다. 자신감이 쌓이면 도전은 식은 죽 먹기고 상도 따라오지요.
기적의 초등 신문 2025 : 초등 저학년용
길벗 / 강버들, 민경원, 이유정, 채윤경, 임소연 (지은이) / 2024.10.25
19,800원 ⟶ 17,820원(10% off)

길벗논술,철학강버들, 민경원, 이유정, 채윤경, 임소연 (지은이)
‘아이가 책을 읽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분야만 파고드는데 괜찮을까요?’ ‘그림책이나 만화책만 읽는데 다른 글도 읽으면 좋겠어요.’ ‘아직 국어 영역 문제집을 풀기는 이른데, 비문학 글은 골라 읽히고 싶어요.’ 아이들 읽기 능력이 화두인 시대, 《기적의 초등 신문 2025》는 독서 편식하는 초등학생, 어려운 글 읽기를 힘들어하는 초등학생을 다양한 주제의 비문학 읽기로 안내하는 책이다. 국제부·정치부·사회부·문화부·경제부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현직 기자들과 국어 교과서·문제집을 만들어온 개발자가 함께 쓴 책으로, 요즘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사회 이슈 100개와 학습으로 연계되는 독후 활동까지 담았다. 저자들은 주요언론사인 중앙일보·JTBC에서 활동 중인 기자, 국어 교과서 개발자인 한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내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유익한 뉴스’를 선정해 별도 집필했다. 기사는 경제·국제·사회·과학·문화·환경으로 나누어 아이들이 흥미를 보일 만한 주제, 교과 과정과 연계되는 주제, 세상 읽는 눈을 키워주는 지식을 담은 주제 등 100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뤄 초등학생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게 했다.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하루 10분 정도만 투자해도 읽어낼 수 있는 분량으로 집필했다. 다양한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어려운 어휘를 3~4개 섞어 쓰고 어휘 풀이를 별도 수록했으며,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간단한 독후 활동도 수록했다. 초등학생의 읽기 수준과 어휘력은 해마다 크게 성장하기 때문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해당 학령기 아이들의 읽기 수준에 맞춰 어휘와 정보량을 다르게 한 것도 《기적의 초등 신문 2025》의 특징이다. 아이들이 글 하나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각과 지식을 한층 더 확장할 수 있도록 기사와 연계된 배경지식도 수록했다. 하루 1장 하루 10분으로 비문학 읽기 습관을 제대로 쌓을 수 있을 것이다.시작하며_왜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나요? 지식이 쑥쑥 자라는 5단계 활용법 Section 1. 경제 [경제 기사 읽을 때 필수 어휘 15] 경제 001 몇 개 집어 먹으면 끝, 과자 양이 줄었어요! 경제 002 ‘금사과’ 바로 수입할 수 없나요? 경제 003 중국 온라인 쇼핑몰, 싸면 다 좋을까요? 경제 004 당일 배송, 어디까지 왔을까요? 경제 005 도둑도 페소는 안 가져간다고요? 경제 006 왜 해외여행 갈 때 달러를 가져갈까요? 경제 007 왜 부쩍 일본 여행을 많이 갔을까요? 경제 008 비트코인, 화폐가 될 수 있을까요? 경제 009 왜 릴스는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까요? 경제 010 유튜버, 정말 돈을 많이 벌까요? 경제 011 ‘내라’ ‘못 낸다’ 망 사용료 논쟁! 경제 012 우리나라의 효자 수출품, 김! 경제 013 엄마 아빠가 하는 주식, 나도 궁금해요! 경제 014 재택근무가 줄어들고 있어요 경제 015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펫팸족이 늘고 있어요 경제 016 왜 가루쌀 농사를 지으면 돈을 줄까요? Section 2. 국제 [국제 기사 읽기 전 알아두기 – 나라] 국제 001 푸바오는 왜 중국으로 돌아갔을까요? 국제 002 세계 최고 부자는 누구일까요? 국제 003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바뀌었어요 국제 004 결혼 못 하는 중국 남성이 늘고 있어요 국제 005 미국과 중국이 아프리카로 가고 있어요 국제 006 제주도 갈 때 세금을 내게 될까요? 국제 007 히잡, 쓸래! 벗을래! 국제 008 우리나라와 쿠바의 ‘007 작전’ 국제 009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집권한 사람은? 국제 010 북한의 4번째 후계자는 누구일까요? 국제 011 미국 대통령, 누가 될지 왜 궁금해하나요? 국제 012 국제연합 사무총장이 전 세계 대표일까요? 국제 013 ‘여행 금지’ 국가는 가면 안 되나요? 국제 014 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글 포탄이? 국제 015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요? 국제 016 ‘독도의 날’ 기념일이 생겼어요 국제 017 챗GPT, 사람보다 똑똑하다고요? Section 3. 사회 [사회 기사 읽을 때 필수 어휘 15] 사회 001 저도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 수 있어요? 사회 002 대통령은 한 달에 얼마를 받나요? 사회 003 우리나라는 대통령인데, 일본은 왜 총리예요? 사회 004 선생님으로 일하기 왜 어려워졌을까요? 사회 005 우리나라 인구는 몇 명일까요? 사회 006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일까요? 사회 007 서울에 있는 학교도 문을 닫는다고요? 사회 008 우리는 “숙제가 너무 많아요” 사회 009 의사들은 왜 병원을 떠났을까요? 사회 010 키오스크, 편리할까요 불편할까요? 사회 011 버터 맥주에 버터가 없다고요? 사회 012 하루 더 쉬면 안 될까요? 사회 013 학교 폭력, 이제 더 오래 기록해 둬요 사회 014 전동 킥보드, 속도 줄여야 해요 사회 015 가짜 뉴스예요, 진짜 뉴스예요? 사회 016 스미싱 범죄, 점점 더 교묘해져요 사회 017 하늘에서 풍선이 떨어졌어요! Section 4. 과학 [과학 기사 읽을 때 필수 개념 15] 과학 001 외계인은 정말 있나요? 과학 002 우리는 지구만큼 빨리 돌고 있어요 과학 003 ADHD, 대체 어떤 거예요? 과학 004 공부 머리는 타고나는 걸까요? 과학 005 ‘뼈말라’는 해로워요! 과학 006 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할까요? 과학 007 마라탕후루, 매일 먹으면 안 될까요? 과학 008 코로나19, 사람과 동물 서로를 감염시켜요 과학 009 사람 대신 로봇이 일해요 과학 010 우리나라에 큰 지진이 날 수 있대요 과학 011 실험실 다이아몬드 시대 과학 012 매미 김치를 먹는다고요? 과학 013 실험실에서 스테이크를 만들어요 과학 014 반려견, 복제해도 될까요? 과학 015 엄마 카드 대신 얼굴로 결제해요 과학 016 내 얼굴로 가짜 영상을 만든다고요? 과학 017 운전 기사가 없는 버스가 있어요 과학 018 달 탐사, 다시 우주 경쟁 시대! Section 5. 문화 [문화 기사 읽을 때 필수 상식 11] 문화 001 한강,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문화 002 임윤찬, 어떻게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됐을까요? 문화 003 한국 콘텐츠, 전 세계 인기를 휩쓸고 있어요 문화 004 우리나라 배우가 ‘스타워즈’ 주인공? 문화 005 빌보드는 왜 K팝 아이돌 그룹을 초대할까요? 문화 006 뉴진스 춤에 저작권이 있나요? 문화 007 아이유는 왜 축구장에서 공연하나요? 문화 008 영국박물관에 있는 그리스 문화재 문화 009 미술관 그림이 가짜라고요? 문화 010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문화 011 박물관 관람객이 갑자기 늘어난 이유 문화 012 월드클래스, 손흥민! 문화 013 AI가 심판을 봐요? 문화 014 아시안게임으로 간 e스포츠! 문화 015 금메달 따면 군대 안 가도 돼요? 문화 016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는 종교는? Section 6. 환경 [환경 기사 읽을 때 필수 어휘 15] 환경 001 ‘쥐둘기’가 된 비둘기 환경 002 꿀벌이 사라지고 있어요! 환경 003 북극곰은 어쩔 수 없이 다이어트 중 환경 004 끝없이 나오는 해양 쓰레기 환경 005 바다에 오염수를 버린다고요? 환경 006 미세먼지, 얼마나 위험한 걸까요? 환경 007 불꽃놀이가 나쁜 거라고요? 환경 008 큰 산불이 더 자주 일어나요! 환경 009 제주 돌고래들을 도와주세요! 환경 010 버려지는 휴대전화, 지구 한 바퀴 돌아 환경 011 가짜 친환경 ‘그린워싱’ 환경 012 자연재해가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고요? 환경 013 1.5도 기온 변화가 심각한 문제예요? 환경 014 우리나라에 기후 소송이 열렸어요 환경 015 신재생 에너지란 무엇일까요? 환경 016 업사이클링 열풍, 지구를 살려요 답안“좋아하는 그림책, 만화책만 읽어도 될까요?” 중앙일보·JTBC 현직 기자와 국어 교과서·문제집 개발자가 ‘내 아이를 위해’ 쓴 최신 기사 100 ‘아이가 책을 읽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분야만 파고드는데 괜찮을까요?’ ‘그림책이나 만화책만 읽는데 다른 글도 읽으면 좋겠어요.’ ‘아직 국어 영역 문제집을 풀기는 이른데, 비문학 글은 골라 읽히고 싶어요.’ 아이들 읽기 능력이 화두인 시대, 《기적의 초등 신문 2025》는 독서 편식하는 초등학생, 어려운 글 읽기를 힘들어하는 초등학생을 다양한 주제의 비문학 읽기로 안내하는 책이다. 국제부·정치부·사회부·문화부·경제부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현직 기자들과 국어 교과서·문제집을 만들어온 개발자가 함께 쓴 책으로, 요즘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사회 이슈 100개와 학습으로 연계되는 독후 활동까지 담았다. 저자들은 주요언론사인 중앙일보·JTBC에서 활동 중인 기자, 국어 교과서 개발자인 한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내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유익한 뉴스’를 선정해 별도 집필했다. 기사는 경제·국제·사회·과학·문화·환경으로 나누어 아이들이 흥미를 보일 만한 주제, 교과 과정과 연계되는 주제, 세상 읽는 눈을 키워주는 지식을 담은 주제 등 100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뤄 초등학생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게 했다.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하루 10분 정도만 투자해도 읽어낼 수 있는 분량으로 집필했다. 다양한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어려운 어휘를 3~4개 섞어 쓰고 어휘 풀이를 별도 수록했으며,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간단한 독후 활동도 수록했다. 초등학생의 읽기 수준과 어휘력은 해마다 크게 성장하기 때문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해당 학령기 아이들의 읽기 수준에 맞춰 어휘와 정보량을 다르게 한 것도 《기적의 초등 신문 2025》의 특징이다. 아이들이 글 하나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각과 지식을 한층 더 확장할 수 있도록 기사와 연계된 배경지식도 수록했다. 하루 1장 하루 10분으로 비문학 읽기 습관을 제대로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 어휘력·문해력 예전보다 떨어진 게 사실일까요? 국어 영역과 영어 영역 지문, 어려워도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비문학 읽기 근력, 지금부터 키워주세요 2024년 고3 모의고사 영어 영역 지문에 ‘Shrinkflation’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제조 물가 상승으로 가격을 올려야 하지만 매출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여, 가격을 올리는 대신 용량을 줄이는 판매 방식을 의미하는 슈링크플레이션. 이 개념을 이미 알고 있던 아이와 전혀 모르던 아이가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달랐을 것이 분명하다. 실제로 2024년 수능 모의고사에서 다룬 비문학 지문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OTT, 환경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이슈들이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사회에서 최근에 부상하고 있는 이슈는 새로운 문항을 출제해야 하는 수능에서는 빠지지 않고 다루는 주제다. 또한 비문학 지문의 난이도도 예전과 다르다.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화두지만 아이들이 읽고 소화해야 할 글의 난이도가 월등히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기적의 초등 신문 2025》은 시험 범위 밖에서 출제되는 어려운 글을 읽어내야 할 요즘 아이들이 처음 시작하기 좋은 비문학 도서다. 아이를 둘러싼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주요 이슈를 다뤄서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한편 주요언론사인 중앙일보와 JTBC에서 오랜 기자 생활을 하며 벼린 간결하고 논리적인 글쓰기가 몸에 밴 기자 넷과 국어 교과서와 문제집 개발자로서 교육 현장 선두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이끌어온 개발자가 힘을 합쳤다. 초등학생 수준을 고려한 날카로운 비문학 글이다. 앞으로 어려운 글을 읽고 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읽던 것보다 낯설고 수준 높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를 고려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를 기사당 3~4개씩 섞었다. 아이는 어려운 단어가 포함된 글을 읽으며 단어를 유추하는 능력, 독해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꿈은 자신이 아는 세계보다 더 클 수 없습니다” 경제·국제·사회·과학·문화·환경 똑똑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최신 이슈를 다뤘습니다 양질의 글도 중요하지만 흥미가 없으면 끝까지 읽기 힘들 것이다. 《기적의 초등 신문 2025》은 초등학생들이 흥미를 보일 만한 섹션이자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는 경제·국제·사회·과학·문화·환경 6개 섹션으로 나누었다. 책에 실린 각각의 기사는 독립성을 지니고 있어 하루 1개씩 읽을 수 있지만, 차근차근 읽다 보면 점차 관련 분야의 지식이 확장되도록 주제를 유기적으로 구성했다. ‘왜 해외여행 갈 때 달러를 가져갈까?(기축통화)’ ‘왜 일본 여행 부쩍 많이 갔을까?(기준금리와 환율)’ ‘비트코인도 화폐가 될 수 있을까?(화폐의 진화)’가 그 예다. 한편 ‘뼈말라는 해로워요’ ‘마라탕후루, 매일 먹으면 안 될까요?’처럼 요즘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의문을 담은 이슈, ‘한강, 노벨상 수상’ ‘e스포츠 정식 종목 돼’ 등 아이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는 이슈 등 흥미를 붙잡았다. 아이의 꿈은 자신이 아는 세계보다 더 클 수는 없다. 아예 모르는 영역에는 관심도 생길 수 없고, 조금이라도 알아야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기적의 초등 신문 2025》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알고, 더 많은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현재 AI 기술은 어디까지 왔는지, 미국과 중국이 아프리카에 손을 내미는 이유가 무엇인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를 아는 것이 당장은 불필요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정치가 하는 역할, 사회가 변화하고 있는 방향, 과학의 현주소 등을 안다면 아이가 사회 속에서 자신이 할 일을 찾고, 꿈을 키우는 바탕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하루 10분 하루 1장으로 비문학 독해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키워주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별한 점 V 현직 기자들이 고르고 쓴 기사로, 정확성·균형감·간결함을 갖춘 글입니다. V 국어 교과서 개발자가 초등 저학년 교과 수준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V 경제·국제·사회·과학·문화·환경 다양한 분야의 글로 어휘력과 문해력을 길러줍니다. V 각 분야 필수 어휘와 필수 개념을 담았습니다. 어려운 글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V 글마다 배경 지식을 수록했습니다. 한 발짝 더 깊이 들어가 지식과 흥미를 확장시킵니다. V 글마다 독후 활동을 수록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츠와 거꾸로 된 정원 2
문학수첩 리틀북 / 캐롤 휴즈 지음, 성귀수 옮김 /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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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명작,문학캐롤 휴즈 지음, 성귀수 옮김
수줍음 많은 여자 아이 투츠는 곰돌이 프레드를 항상 가지고 나닌다. 그로 인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투츠는 엄마의 마지막 선물인 프레드와 떨어질 수 없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우표 수집에만 골몰하는 아버지는 항상 투츠를 외롭게 한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물구나무서기를 하다가, 3cm도 안되는 작은 존재가 천장을 들락날락하는 것을 본 이후, 투츠는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뛰어들게 된다. 투츠는 세상을 얼려버리려는 얼음 마왕 잭 프로스트, 정원을 파괴하려고 하는 와스팻, 강을 오염시키려는 임프들의 음모에 맞서 용감하게 싸워 나간다. 영국 워터스톤즈 선정 아동부문 추천도서로 워너 브라더스에 의해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캐롤 휴즈의 '투츠' 시리즈를 "요정, 정령, 유령 등등의 온갖 신화적 존재들을 세밀하고도 분방한 상상력으로 치밀하게 창조해 낸 작가의 능력은 충분한 참신성을 갖고 있다."라고 평했다."따뜻한 걸 생각해 봐!"올리브가 외치는 소리만 간간이 관자놀이를 때리며 들려왔다."따뜻한 수프라든지 따뜻한 코코아라든지, 하다 못해 따뜻한 물 한 잔이라도..."투츠는 이내 덩달이 소리를 질렀다."따뜻하게 구운 빵! 여름날의 모래 사장! 따뜻한 물 한 병! 오, 이런... 아무 소용이 없어요. 너무 추워서 몽땅 얼어버릴 것 같다고요.가만, 안 돼! 한번 정신을 집중해 봐야지. 홍차 한 잔, 큼직한 벽난로, 창문을 열어도 더워서 잠을 못자는 여름 밤... 어, 얼음 덩어리하고 누, 눈송이... 오, 아냐! 이게 아니라고! 목도리하고 벙어리 장갑, 땀 뻘뻘 흘리면서 술래잡기하기, 후끈 달아오른 철교, 그 위로 한낮에 자전거 타고 가기, 내 손을 잡아 주는 아빠의 손, 자동차 유리로 들이치는 햇살, 내 새빨간 털스웨터, 겨울 아침에 아빠가 만들어 주는 오트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토마토 수프, 아빠를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느끼게 될 따뜻한 기분..."-본문 p.179 중에서 1권 - 투츠와 거꾸로 된 집 1. 이야기의 시작 2. 천장으로 가는 길 3. 올리브 4. 벽 속의 계단 5. 또다시 계단을 내려가다 6. 집의 내력 7. 오라가는 내리막길 8. 결코 있을 곳이 못 되는 곳 9. 거대한 구덩이 10. 널 지켜보고 있을 거야! 11. 별들의 바다 12. 프로스트의 침입 13. 똑바로 된 세상으로 14. 엄마 이름 2권 - 투츠와 거꾸로 된 정원 1. 봄 2. 또다시 거꾸로 된 세계 3. 비행대장 4. 방법을 찾아서 5. 비밀임무 6. 벌레구멍 7. 엘리자베스 8. 팔리디아와 블랑슈 9. 나무 10. 뿌리 11. 와스팻의 소굴 12. 비행본부로 귀환 13. 1번 비행장 14. 정원으로 돌아오다 15. 은빛 바구니 16. 다음 날 3권 - 투츠와 물 속 나라 1. 휴가 2. 보칸 족 3. 또다른 거꾸로 된 집 4. 집요정 레베카 와츠 5. 나이아드 6. 보칸의 야영지 7. F장군 8. 매이 함장 9. 집으로 가는 길 10. 초록이빨 샐리 11. 허풍선이 악당 블래더워트 12. 도둑질을 하다 13. 비밀은 밝혀지고 14. 아, 올리브! 15. 올리브가 앞장서다 16. 요정 구출작전 17. 보칸의 약점 18. 나이아드가 일어서다 19. 로비 20. 운 좋은 아이 21. 썩 괜찮은 놀이
아찔하게 귀엽고 엉뚱하게 재미있는 공룡 도감
웅진주니어 / 마이크 로워리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박진영 (감수) / 2020.06.23
18,000원 ⟶ 16,2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마이크 로워리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박진영 (감수)
<아찔하게 귀엽고 엉뚱하게 재미있는 공룡 도감>은 공룡의 등장하기 전 지구에 많은 일이 일어났던 선캄브리아 시대부터 공룡이 등장하며 활보했던 중생대 시대, 이후 공룡의 멸종과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희한하고 놀라운 멸종에 관한 가설까지! 공룡에 관한 기발하고 놀라운 정보를 가득 담은 이야기 도감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이다. 공룡 외 선사 시대에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생명체와 한눈에 볼 수 있는 공룡 연대기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유쾌 발랄 귀여운 공룡 세계가 펼쳐진다.1장. 공룡이 뭐야? 2장. 지구 역사 후다닥 보기 1) 선캄브리아 시대 2) 초기의 생명체 3) 고생대 4) 페름기 5) 페름기 대멸종 6) 중생대트라이아스기 7) 쥐라기 8) 백악기 3장. 공룡을 만나 보자! 1) 공룡 식당 2) 공룡 잡학 사전 3) 거대한 공룡들! 4) 공룡 시상식 5)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4장. 다들 어디로 갔을까? 1) 멸종 2) 이상하고 희한한 가설 몇 개 5장. 뼈를 찾아라! 1) 고생물학자 6장. 선사 시대 동물을 만나 보자! 7장. 공룡을 그려 보자! 8장. 공룡 백과사전 1) 선사 시대 시간표 2) 공룡 난센스 퀴즈 3) 참고 자료수백만 년 전 지구를 배회한 거대한 파충류, 공룡! 한 권의 책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자. <아찔하게 귀엽고 엉뚱하게 재미있는 공룡 도감>은 공룡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그림책이다. '공룡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공룡의 조상은 누구인지, 멸종된 모든 동물은 왜 공룡이 아닌지, 그럼 어떤 동물을 공룡이라 하는지 그 근거를 살펴보며 차근차근 짚어간다. 이 책은 공룡의 크기, 생김새는 물론 이빨 모양, 깃털의 유무, 뇌 크기, 울음소리, 멸종 후 발견된 화석의 형태 등 새로운 시각으로 공룡들을 세밀하게 분류해 보여 준다. 나아가 31억 년 전에 처음 등장해서 지금도 우리 주변에 사는 초기의 생명체 시아노박테리아부터 땅과 바다의 생김새와 기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고생대 시대. 그리고 공룡이 등장해 지구를 지배하며 초기의 새들이 날기 시작하고 식물이 꽃을 피웠던 중생대 시대, 공룡과 익룡, 거대 바다 파충류, 그 밖의 지구 생명체의 75%가 멸종한 백악기-제3기 대멸종까지 지질 시대의 전반적인 배경과 그 시대에 발생한 놀라운 사건들을 한데 모아 보여 준다.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는 난센스 퀴즈는 덤! 아찔하게 귀엽고 엉뚱하게 재미있는 공룡의 세계로 지금 떠나 보자! 재미, 지식, 상상을 맛있게 버무려 낸 유쾌한 공룡 도감 이 책은 총 8장, 12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다소 많은 페이지에 자칫 지루한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선글라스를 끼고 일광욕을 즐기며 한가로이 음료를 마시는 공룡, 멋진 컬이 돋보이는 파마머리의 공룡, 200만 년 동안 계속 비가 내렸던 트라이아스기 때 비를 피하고자 쥐라기 점퍼를 입고 있는 공룡 등 귀여우면서도 우스꽝스러운 공룡들이 당신을 발길 것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보이는 소소한 농담도 지나칠 수 없다. 용맹함을 뽐내며 크아앙 울어 대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너, 이 좀 닦아야겠다."라고 말하는 안킬로사우루스, 지금보다 훨씬 따뜻했던 중생대 시대에 땀을 삐질 흘리며 "에어컨은 대체 언제 발명되는 거야?"라고 신세 한탄하는 크리올로포사우루스, "내가 저 집보다 훨씬 더 높이 뛸 수 있어. 왜냐고? 집은 뛸 수 없거든!"이라 자신 있게 외치며 존재감 제대로 뽐내는 아르겐티노사우루스까지 곳곳에 등장하는 유머는 공룡을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게 한다. 가장 목이 긴 공룡, 가장 똑똑한 공룡, 가장 희한하게 생긴 공룡, 가장 이름이 긴 공룡 등 각 분야에서 우수 공룡을 선발해 상을 주는 공룡 시상식이나 남은 화석으로 멸종된 공룡을 추리해 보는 장면 등 독자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장면들도 눈에 띈다. 특히 다양한 공룡을 쉽게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리기 도안은 이 독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이 책을 충실히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귀여운 그림, 탄탄한 지식에 유머까지 더해진 이 책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룡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귀여운 만화풍의 그림과 탄탄한 지식의 결합으로 극찬을 받은 <아찔하게 귀엽고 엉뚱하게 재미있는 공룡 도감> <아찔하게 귀엽고 엉뚱하게 재미있는 공룡 도감>은 출간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미국의 전문 서평지 커커스와 학교 도서관 채널에서 "선사 시대의 역사에서부터 공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재미있게 다룬 책", "유머러스하고 가벼운 그림 속에 담긴 최고의 이야기", "각 페이지에 담긴 재미있는 정보와 그림, 곳곳에 보이는 농담들은 공룡 전문가조차도 새로운 것을 배우게 할 것이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이 외에 "몰랐던 사실을 쉽게 알려 준 완벽한 책이다.", "지질 시대에 놀라운 정보가 가득 담겨있다." 등 많은 독자의 극찬을 받으며 이목을 끌었다. 산뜻한 색감과 재치 있는 구성, 톡톡 튀는 문체와 엉뚱하지만 흥미로운 유머로 어렵고 지루한 정보도 유쾌하게 그려내는 작가 마이크 로워리가 그린 공룡들을 지금 만나 보자!
난 네가 좋아. 너는?
푸른숲주니어 / 래리 데인 브림너 글, 수 포터 그림, 박수현 옮김 /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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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외국창작래리 데인 브림너 글, 수 포터 그림, 박수현 옮김
아이들이 이성 친구에게 보이는 다양한 감정과 모습을 평범한 일상 속에 생생하고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레너드를 좋아하는 소피, 소피의 고백에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거부 반응을 보이는 레너드의 모습 등 소피와 친구들의 행동은 아이들을 꼭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혹은 친구를 꼭 닮은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쉽게 공감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소피는 같은 반 친구 레너드를 좋아해요. 래너드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래너드도 자기를 좋아할 거라고 믿고 있지만, 늘 도망치고 괴상한 소리만 질러 대는 래너드의 마음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피는 친구들에게 레너드의 속마음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지요. “소피가 레너드를 좋아한대. 레너드도 소피를 좋아하니?” 레너드는 대답대신 토마토처럼 빨개진 얼굴로 머리를 쥐어뜯기만 합니다. 수업 시간, 레너드가 소피에게 편지를 씁니다. 소피는 레너드의 편지가 도착하기를 기다립니다. 드디어 친구들의 손을 거쳐 종이쪽지가 소피에게 전달됩니다. 꼬깃꼬깃하게 접힌 종이쪽지를 받은 소피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찹니다. 두근두근! 서서히 쪽지를 펴고 편지를 읽는 소피의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지네요. 과연 레너드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너……, 나 좋아해?” “우웨엑! 말도 안 돼.” 레너드는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지며 소리쳤어요. 소피도 덩달아 얼굴이 빨개졌어요. “치, 사실은 자기도 좋아하면서…… 남자애들은 맨날 저렇다니까!” 두근두근! 이성 친구가 좋아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깜찍하고 발랄하게 그려 낸 성장 그림책 아이들은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인간관계와 사회성 등 많은 것을 배웁니다. 유아기 때 동성 친구든 이성 친구든 쉽게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이성 친구를 거리낌이 없이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이성에 대해 감정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때에는 이성한테 부끄러움을 느끼고, 이성 친구에게 지나친 거부 반응을 보이거나 괴롭히기도 하는데, 이 역시 이성에 대한 달리진 관심의 표현 방법입니다. [난 네가 좋아. 너는?]은 아이들이 이성 친구에게 보이는 다양한 감정과 모습을 평범한 일상 속에 생생하고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레너드를 좋아하는 소피, 소피의 고백에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거부 반응을 보이는 레너드의 모습 등 소피와 친구들의 행동은 아이들을 꼭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혹은 친구를 꼭 닮은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쉽게 공감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네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 봐. 용기 있게 마음을 표현하고 다가가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어! 아이들의 마음속엔 기쁨, 슬픔, 사랑, 행복, 화 등 다양한 감정이 살아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제대로 알고 표현하는데 서툴기만 합니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은 친구들과 사소한 오해로 다투고,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감정 표현에는 솔직하고 적극적이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줄 모르는 꼬마 숙녀 소피, 자신의 마음이 뭔지 모른 체 이성 친구에게 과도한 거부 반응을 보이는 레너드 모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데 서툴기만 하지요. [난 네가 좋아. 너는?]은 소피에게 찾아온 깜찍하고 발랄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친구를 잘 사귀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용기 있게 표현할 줄 하는 용기와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수채화로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과 통통 튀는 글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 오랫동안 수많은 그림책을 그려 온 작가는 분홍빛 가득한 수채화 풍의 일러스트로 좋아하는 이성 친구 앞에서 두근거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냈습니다. 때로는 놀라고, 미소 짓고, 화를 내기도 하는 각 인물들의 표정은 살아 있는 듯 생생하고, 소피의 머리에 꽂은 파란색 하트 핀과 같은 작은 소품에서도 인물의 특징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또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는 작가의 경험은 아이들을 속마음까지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는데 한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좋아하는 이성 친구에게 수줍게 고백하고,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눈을 피해 쪽지를 돌리는 아이들, 기다리고 기다리던 종이쪽지를 펼치는 소피의 상기된 표정 등 책 구석구석에 어린이다운 장난과 놀이, 재잘거림이 다채롭게 담았습니다.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2. 이렇게 생각해요 1학년 1학기 바른생활 5. 사이좋은 친구
꼬물꼬물 지도로 새 학교를 찾아라
너머학교 / 이명석 지음, 이윤희 그림 /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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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역사,지리이명석 지음, 이윤희 그림
미요와 동네 탐험단 시리즈. 주인공 미요는 낯선 동네로 이사 온 초등학생이다. 새로 이사 온 집은 높은 아파트지만 학교로 가는 길에는 작은 집들이 가득하다. 어찌 보면 평범한 동네지만 공원, 재래시장, 미술관, 도서관처럼 구경해 보고 싶은 곳이 여기저기 숨어 있다. 이 동네가 특별히 재미있어진 건 달고나 삼촌 덕분이다. 달고나 삼촌은 미요가 전학 온 첫날부터 꼬물꼬물 이상한 지도로 학교를 찾아가라고 한다. 그 다음에도 아파트 놀이터, 학원 가는 길, 시장 앞에서 튀어나와 이상한 말로 꼬드기면서 친구들과 같이 할 놀잇감을 던져 준다. 다리를 묶고 학원 가는 길의 거리를 재 봐. 동네에 얽힌 전설과 사건을 모아 이야기 지도를 만들어 봐. 우리 동네에서 7대 불가사의를 선정해 봐. 가게 간판에 나오는 외국 이름을 모아 만국기를 만들어 봐. … 달고나 삼촌과 만나면 매일 다니는 동네가 놀라운 모험의 세계로 바뀌게 된다. 어린 독자들은 기발한 재치와 엉뚱한 웃음으로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쏙 들어간다. 흥미진진한 상황을 매력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상상력을 더욱 부추긴다. 그래서 누구든지 미요와 함께 동네 탐험단이 되고 싶어 할 것이다. 매번 이야기가 끝나면 독자들에게 주는 ‘나도 동네 탐험단’ 코너가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비슷한 미션을 수행하며, 거리, 높이, 방향 같은 지리적 개념을 익힌다.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사회를 구성하는 원리도 익힌다. 동네를 찾아온 외국인들, 마을 곳곳의 간판들을 통해 세계인과 사귀는 법도 알게 된다. 자신도 몰랐던 동네의 재미를 알고 도시, 나라, 지구 등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 나가게 된다.미요와 달고나 삼촌을 만나 보아요 4 꼬부랑 지도로 새 학교를 찾아라 8 질러가는 지름길, 나만 아는 비밀 길 20 일요일의 동네 수색대, 빙고를 외쳐라 31 지구 속엔 내가 있고, 내 방 안엔 지구가 있네 43 높이높이 도서관의 깊이깊이 계단 52 뒷산 몰래 길의 7대 불가사의 61 시장할 땐 시장으로 가자 71 양말 섬의 보물을 찾아라 82 수상한 미술관의 이야기 지도 93 동쪽으로 가면 동대문, 북쪽으로 가면 북극성 107 우리는 식물 탐정단, 별의 열매를 찾아라 119 만국기가 동네에 펄럭입니다 132미요와 함께 하면 포켓몬고도 부럽지 않아! 기발한 미션이 함께 하는 이야기책으로 동네, 도시, 세계를 배운다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학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이름과 수도를 달달 외우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허겁지겁 오갈 뿐, 자신과 가장 가까운 세상을 배울 기회가 없다. 예부터 아이들은 마을 곳곳에서 뛰어놀며 자연과 사회를 배워 왔다. 또래들과 함께 강변의 모래사장, 뒷산 숲속, 으스스한 폐가를 탐험하며 감정과 지식을 함께 얻었다. 아파트와 자동차가 가득한 현대의 도시에서는 이런 일이 불가능할까? ‘미요와 동네 탐험단’의 첫 번째 책, 『꼬물꼬물 지도로 새 학교를 찾아라(이하 꼬물꼬물 지도)』는 말한다. 지금의 아이들도 가능하다. 게임 ‘포켓몬고’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이 매일 돌아다니는 동네에서 흥미로운 캐릭터들을 수집하며, 주변의 세상을 새롭게 발견하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게임 속 몬스터를 잡기 위해 평소에 가 보지 않던 공원, 숲길, 박물관을 찾아갔다. 실제의 세상을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아내는 기쁨을 깨닫고, 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다. 도전 과제가 있는 이야기 책 『꼬물꼬물 지도』도 이와 닮았다. 매번 아이들에게 기발한 미션을 던져 주며 시장, 공원, 골목길에서 흥미로운 보물을 발견하게 한다. 『꼬물꼬물 지도』의 주인공 미요는 낯선 동네로 이사 온 초등학생이다. 새로 이사 온 집은 높은 아파트지만 학교로 가는 길에는 작은 집들이 가득하다. 어찌 보면 평범한 동네지만 공원, 재래시장, 미술관, 도서관처럼 구경해 보고 싶은 곳이 여기저기 숨어 있다. 이 동네가 특별히 재미있어진 건 달고나 삼촌 덕분이다. 달고나 삼촌은 미요가 전학 온 첫날부터 꼬물꼬물 이상한 지도로 학교를 찾아가라고 한다. 그 다음에도 아파트 놀이터, 학원 가는 길, 시장 앞에서 튀어나와 이상한 말로 꼬드기면서 친구들과 같이 할 놀잇감을 던져 준다. 다리를 묶고 학원 가는 길의 거리를 재 봐. 동네에 얽힌 전설과 사건을 모아 이야기 지도를 만들어 봐. 우리 동네에서 7대 불가사의를 선정해 봐. 가게 간판에 나오는 외국 이름을 모아 만국기를 만들어 봐. … 달고나 삼촌과 만나면 매일 다니는 동네가 놀라운 모험의 세계로 바뀌게 된다. 어린 독자들은 기발한 재치와 엉뚱한 웃음으로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쏙 들어간다. 흥미진진한 상황을 매력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상상력을 더욱 부추긴다. 그래서 누구든지 미요와 함께 동네 탐험단이 되고 싶어 할 것이다. 매번 이야기가 끝나면 독자들에게 주는 ‘나도 동네 탐험단’ 코너가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비슷한 미션을 수행하며, 거리, 높이, 방향 같은 지리적 개념을 익힌다.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사회를 구성하는 원리도 익힌다. 동네를 찾아온 외국인들, 마을 곳곳의 간판들을 통해 세계인과 사귀는 법도 알게 된다. 자신도 몰랐던 동네의 재미를 알고 도시, 나라, 지구 등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 나간다. 『꼬물꼬물 지도』의 저자 이명석은 놀이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책 『논다는 것』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책과 관련된 강의를 하며 전국 수십 개의 학교에서 독자들과 만났는데, 그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이런 것이었다. “놀고는 싶은데 공부도 해야 하잖아요.”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폰이 없으면 어떻게 놀아요?” 『꼬물꼬물 지도』는 놀이와 공부가 함께 할 수 있음을 증명하려고 한다. 또한 아이들이 살아가는 공간 자체가 거대한 놀이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말한다. “지금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지식을 삼키는 법만 배우고 있어요. 하지만 진짜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은 어디에서 올까요?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얻어야 하죠. 이 책에 나오는 엉뚱한 놀이와 별난 미션들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명석은 『여행자의 로망백서』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도시 수집가』 등 여행의 체험에 인문학적 지식을 결합한 책을 꾸준히 써 오고 있다. 그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돌아보면, 아무리 평범한 동네도 수많은 발견과 탐험의 장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그런 호기심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능력은 아이들이 훨씬 뛰어나다. 그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보면 세상 곳곳이 신기할 수밖에 없다. 다만 지금의 교육 시스템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억누르고 있을 뿐이다. 예쁜 그림을 보며 재미난 놀이를 함께 『꼬물꼬물 지도』의 또 다른 매력은 미요의 동네 모습, 멋진 모험담을 생생한 그림으로 보여 준다는 데 있다. 그림을 그린 이윤희는 『안경을 쓴 가을』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독립 만화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다. 『안경을 쓴 가을』은 강아지 주인공이 안경을 쓰면 모두에게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담고 있다. 강아지가 중학생 대신 학교도 다니고, 군것질도 하고, 집안일도 돕는다. 『꼬물꼬물 지도』에서도 일상의 공간을 매력적인 세계로 재창조하는 이윤희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을의 으스스한 뒷산, 고양이가 노는 정원, 복작복작한 재래 시장… 동네의 모습들이 독특한 색감과 개성 있는 선으로 눈앞에 나타난다. 독자들은 이 사랑스러운 그림을 보며 자신의 동네에서 작은 판타지를 만들어 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명석 지상 인터뷰 Q.『꼬물꼬물 지도』는 어떻게 태어났나? A. 처음 이 이야기를 떠올린 것은 십 년이 넘었다. 내가 혜화동에 살 때, 집이 초등학교 바로 옆에 붙어 있었다. 아이들이 떠들고 노는 소리가 아주 잘 들렸다. 내가 특이하게 생겨서 그런지, 길을 걸어가면 아이들도 구경하며 말을 걸곤 했다. 학교 담장 아래를 걸어가면 교실 창문에서 아이들이 불렀다. “파마 머리 삼촌, 오늘은 어디 가요?” “뽀글뽀글 삼촌, 공 좀 주워 주세요.” 운동을 하고 삼거리의 편의점 파라솔 아래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으면, 아이들이 주변에 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떠들곤 했다. 나는 그 아이들을 데리고 놀고 싶었다. 마을 느티나무에 얽힌 엉터리 전설도 들려주고, 비가 오면 종이배를 만들어 물길에 띄우고, 해적처럼 분장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하지만 나는 용기가 없었고 아이들은 학원에 가기 바빴다. 사실 나같이 낯선 어른이 말을 걸어오면 신고하라고 배웠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상상 속에서나마 아이들이 동네의 특이한 삼촌과 만나서 노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다. Q. 달고나 삼촌과 저자가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A. 일단 외모가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내가 책에 들어갈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먼저 스케치해봤는데, 그때 나를 모델로 해서 그렸다. 물론 그림 작가가 훨씬 멋있게 변신시켜 주기는 했다. 또한 내 마음을 많이 투영했기 때문에, 성격도 꽤 닮았을 것 같다. 예전부터 조카나 아는 꼬마들을 보면 엉뚱한 말로 놀려주기를 좋아했다.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고 하잖아. 그래서 메주는 메주나무에서 열리는 거야.” 약간 허풍이 들어가는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도 좋아하고, 새로운 놀이나 게임 같은 걸 개발하는 것도 즐긴다. Q.아이들이 동네를 발견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A. 나는 어린 시절 읍 소재지의 시장에서 자랐다. 부모들은 장사에 바빠 아이들을 돌볼 시간이 없었다. 놀이터도 PC방도 스마트폰 게임도 없던 때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갖가지 놀이거리를 직접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다. 친구들의 집이 전부 생선 가게, 철물점, 옷 가게 같은 데라서 마음대로 들락거렸는데, 모든 곳이 이상한 물건들이 가득한 모험의 장소였다. 그러다 어른들에게 야단맞고 쫓겨나면 근처 개울로 달려가 댐을 만들고 개구리를 잡고 그러고 놀았다. 이름 모를 할머니를 따라다니며 나무와 꽃 이름을 배우기도 했다. 어른이 되고 도시에서 살면서 주변의 아이들이 이런 즐거움을 잃어가는 것이 무척 안타까웠다. 학교, 학원, 책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래서 상상력의 힘을 빌어 대도시에 사는 아이들도 주변을 돌아다니며 탐험하고 놀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Q.미요가 사는 고층 아파트가 가득한 도시에선 어려운 일이 아닌가? A. 도시라는 공간은 아무래도 전통적인 마을보다 딱딱한 게 사실이다.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사라지면서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노는 것이 위험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해 봤다. 내가 만약 지금의 아이라면 뭘 하고 놀까, 방과후에 놀아달라고 아이들이 찾아오면 뭘 하라고 할까? 놀이터 디자이너인 귄터 벨치히가 쓴 『놀이터 생각』을 보면, 지금의 규격화된 놀이터보다는 부엌, 복도, 다락, 운동장, 작업장, 헛간 같은 곳이 더 좋은 놀이 공간이라고 한다. 서울의 청계천이 지금껏 보아온 것 중 가장 훌륭한 놀이터라고도 하고. 그렇다면 우리 주변의 생활 공간, 근처의 공원, 골목길, 상가 같은 곳도 흥미로운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요의 이야기는 사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배경이다. 거기는 아파트나 카페 같은 현대적인 공간도 있고, 뒷산이나 재래시장 같은 전통적인 공간도 있고, 놀이터, 도서관, 공원처럼 다소 느슨한 공간도 있다. 나는 어느 쪽이든 그 특성을 파악하면 그 안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미요의 아파트 집안에서 해적의 바다를 만들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건 미요 같은 어린 아이의 상상력이다. Q. 미요와 동네 탐험단 친구들은 어떤 아이들인가? A. 달고나 삼촌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보라고 꼬드기지만, 그 이후에는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사실 좀 무책임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야기는 아이들끼리 몰려다니며 스스로 체험하고 고민하고 해결한다. 미요는 순진해서 삼촌의 말에 잘 넘어가지만, 또한 용감하고 호기심이 많아 아이들을 이끌어 나간다. 다른 아이들은 미요가 오기 전에는 좀 따분한 생활을 했다. 『말괄량이 삐삐』에 나오는 토미와 아니카처럼 착하긴 하지만 주눅 들어 있는 아이들이다. 학원 공부에만 열중하거나, 남의 뒷이야기를 즐기거나, 예쁜 옷 입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정도? 그러나 미요가 오면서 달고나 삼촌과의 고리가 만들어지고, 아이들은 동네 탐험단이 되어 조금씩 변화한다. Q. 미요 같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할 말이 있다면? A. 엄마, 아빠, 선생님에겐 각자의 역할이 있다. 아이의 안전도 챙겨야 하고, 성적과 진학도 걱정해야 하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들도 꼭꼭 씹어 먹게 해야 한다. 그건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겐 또 다른 존재가 필요하다. 삼촌이나 이모 같은 어른 친구다. 어른이라서 애들을 안전하게 데리고 다닐 수는 있지만, 엄마 아빠 선생님처럼 뭔가 강요하고 부담감을 주지 않는다. 아이들은 그 어른 친구에게 마음속의 솔직한 욕망이나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다. 엄마 아빠 선생님에겐 야단 맞을까 봐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도 나눌 수 있다. 주변에 그런 삼촌 이모가 있다면, 용돈을 줘서라도 아이들과 놀아 달라고 해 주시라. 그게 어렵다면 이 책의 달고나 삼촌에게 잠시 그 역할을 맡겨 주면 좋을 것 같다. “앗, 네가 미요구나?”기린 같은 사람이 말을 한다. 처음 보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안녕? 나는 달고나 삼촌이야.”삼촌이라는 사람은 이렇게 생겼다. 목이 길고 허리도 길고 팔도 다리도 길고… 그 위에 웃기는 머리가 대롱 매달려 있는데, 턱에는 쥐의 엉덩이 같은 수염이 났다.(중략)“아하, 학교 가는 길을 몰라서 그렇구나. 내가 가르쳐 줄까?”나는 조심스레 고개를 끄덕인다. 삼촌은 어깨에 건 가방에서 공책을 꺼낸다. 멜빵바지 주머니에서 연필을 찾아내 쓱쓱 그린다. “내가 생각해도 참 잘 그렸다. 자, 학교 가는 지도다.” 삼촌은 동이의 한쪽 다리를 끈으로 묶은 뒤 말한다.“보통 걸을 때 정도로 다리를 벌려 봐.”그러더니 반대쪽 다리를 끈으로 묶는다. 그리고 그 사이를 자로 잰다. (중략)“그래, 너는 40센티미터.”삼촌이 이번에는 내 다리에 노끈을 묶는다. “너도 40센티미터. 우아, 똑같다. 너희 둘이 다리가 쌍둥이네.”“자 이제 미술 학원까지 거리를 재 보자고. 어느 쪽 길이 더 길고 짧은지. 미요랑 동이랑 한쪽씩 걸어서 그 걸음을 센 뒤에…”“곱하면 거리가 나오죠.”
운영전
리잼 / 김영주 지음, 김자윤 그림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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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명작,문학김영주 지음, 김자윤 그림
선비 유영, 수성궁에 가다 운영, 김 진사를 만나다 김 진사, 무녀를 찾아가다 운영, 서궁으로 옮겨 가다 김 진사, 마침내 담을 넘다 운영, 비단 수건으로 목을 매다 김 진사, 운영을 따라 죽다 해설'생각이 깊어지는 우리 고전' 시리즈!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우리 고전은 지루한 옛날이야기에 불과할 것입니다. 특히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 더욱 더 그렇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에 다닐 때까지 우리 고전은 결코 나몰라라 할 수 없는 필독서이자 우리 문학의 뿌리입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우리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좀 더 고전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각색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또 어린이들의 어휘 향상을 위해 원전의 어려운 말은 최대한 살리되 그 의미를 각주로 달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사회 제도를 뛰어넘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조선시대 유일한 비극 소설인 『운영전』은 고전소설 대부분이 ‘권선징악’의 결말을 보여주는 것과는 달리 비극적으로 끝이 납니다. 어느 날, 유영이라는 선비가 안평대군의 옛날 집인 수성궁에 찾아가 노닐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그는 수성궁의 궁녀였던 운영과 김 진사를 만나 두 사람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안평대군의 초대로 수성궁에 간 김 진사는 운영을 보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후,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분의 차이와 사회 제도 때문에 두 사람은 멀리 도망가서 살기로 했습니다. 운영은 그동안 안평대군에게 받은 귀중품을 김 진사의 머슴 특에게 맡겨 땅에 파묻게 했습니다. 그런데 특이 그 귀중품들을 모조리 팔아 버렸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안평대군은 운영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죄책감으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었던 운영은 목을 매어 죽었습니다. 운영의 소식을 들은 김 진사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큰 슬픔에 빠진 나날을 보냈습니다. 결국 김 진사도 운영의 뒤를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유영은 김 진사와 운영으로부터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사랑을 후세 사람들에게 전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유영은 책상 위에 김 진사와 운영의 이야기가 기록된 책을 보았습니다. 유영은 책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장 속에 감추어 두고, 먹지도 자지도 않다가 명산대천을 돌아다녔습니다. 그 뒤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좌절을 극복한 삶의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보아요! 주인공 김 진사와 운영은 사회 제도와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생을 마감합니다. 유교적 가치관이 바탕이 되었던 조선시대 궁녀는 주인만을 섬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은 궁녀의 비극적이고 억압된 삶을 통해 그 시대의 권력과 사회 제도를 비판하는 한편 영원한 사랑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과 그리움은 곳곳에 실려 있는 한시에서 한층 더 녹아 있습니다. 이처럼 운문의 문체 변화로 산문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읽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운영전』은 사회 제도의 모순점과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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