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해적 2 : 바다의 무법자를 소탕하라!
좋은책어린이 / 세바스티아노 루이즈 미뇨네 글, 김방실 그림, 김은정 옮김 /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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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외국창작세바스티아노 루이즈 미뇨네 글, 김방실 그림, 김은정 옮김
『천하무적 해적1-팔코호의 해적 노트』에 이은 『천하무적 해적』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1권에서 이발사에서 한순간에 해적 선장으로 변신해 자신만의 경험과 판단으로 놀라울 정도로 멋지게 모험을 해냈던 ‘몽가르드 선장’이 이번에는 바다의 무법자 카카푸에고 해적단 소탕 작전에 나섭니다.
무시무시한 카카푸에고 해적단의 칼 앞에 ‘지혜’와 ‘용기’로 맞서는 팔코호 해적들의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의리와 명예, 우정을 위해서라면 거뜬히 자신의 목숨도 내걸 수 있는 ‘정의로운 해적’의 이야기가 광활한 바다 위에서 새롭게 시작됩니다. 대 항해 시대, 멋진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 모험!
자유와 정의, 모험을 꿈꾸는 소년들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정의로운 해적’ 몽가르드! 그가 바다의 무법자 ‘카카푸에고 해적단’ 소탕 작전에 나섰다.
멋진 바다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 모험!
자유로운 삶에 대한 동경, 거친 바다에서의 생활, 거칠 것 없고 두려울 것 없는 해적으로서의 삶과 모험! 『천하무적 해적』은 신비롭고 경험해 보지 못한 해적들의 생활과 삶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한 작품이지만, 무엇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매 권마다 독특한 개성을 반짝반짝 빛내고 있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2권에서는 1권과는 또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한다. 산만 한 덩치에 바느질을 좋아하는 해적 감보아, 비쩍 마른 몸으로 매사 입바른 소리를 참지 못하는 선원, 시원하게 웃어 젖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퉁퉁한 프랑스 상인, 궁금한 건 꼭 알아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미의 아랍 왕자까지!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캐릭터들이 배 안에서 얽히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개성 넘치고, 뜨거운 정의에 불타는 해적들과의 만남은 학교와 학원을 쳇바퀴 돌 듯 오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신선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속도감 있는 문장 속에서 꿈틀대는 해적들의 모험과 도전을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