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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수학 플레이어 1
창비 / 김리나 (지은이), 코익 (그림) / 2022.05.27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수학동화김리나 (지은이), 코익 (그림)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책을 펼쳐 드는 순간 몰입하게 만드는 수학 판타지 동화 <도전! 수학 플레이어>의 1권이 출간되었다. <수학 교과서 개념 읽기> 시리즈 등 다수의 수학책을 집필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수학과 친해지도록 애써 온 김리나 작가가 선보이는 수학 동화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수학 지식을 절묘하게 녹여 내며 재미와 교양,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주인공은 공부에도 친구에도 관심이 없고, 교실 유령처럼 눈에 띄지 않는 존재가 되기를 바랄 뿐인 6학년 소년 진이다. 어느 날 등굣길에 우연히 스마트폰을 줍게 되면서 무채색 같던 진의 일상에 미스터리한 인물들과 환상적인 모험이 찾아든다. ‘수학 플레이어’라는 게임을 하며 수학으로 세계를 구하라는 뜬금없는 미션에 진은 당황하지만, 처음으로 삶에 목표가 생기고, 노력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한다.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뒤, 주변 사람들을 외면하며 보이지 않는 담을 쌓고 지내던 진은 수학 플레이어를 통해 세상으로 한 발짝 나아간다. 진의 모험이 시작되는 1권에서는 6학년 1학기에 배우는 비와 비율을 시작으로 개념을 연결해 직각삼각형 세 변의 길이에 관한 피타고라스의 정리, 무리수 등을 다룬다.블랙홀의 감시자 의문의 스마트폰 튜토리얼 미션, 레벨 업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상점 피타고라스와 침묵의 수 다음 이야기 작가의 말우리보고 세계를 구하라고? 그것도 수학으로? 탄탄한 세계관, 긴장감 넘치는 전개 완벽한 수학 판타지 동화의 탄생 사전 서평단 500명의 극찬!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2편 내용이 궁금해 죽겠다. 진 박사님은 어떻게 되는 거죠? (yo*****) 뭐야, 순식간에 읽었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잖아. 그래서 다음 편은 언제 나온다고요? (wat*****) 가제본을 다 읽자마자 “다음 책은요?” 물어보는 아들이다. 공감하며 아직 본책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해 주었다. (dkd*****) 초등학생 윤진의 가상 현실과 실제를 오고 가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다. 초등 4학년 아들도 아하! 하면서 봤다. (lun*****) 책을 읽으며 묘한 기분이 들었다. 분명 수학에 대한 설명인데 역사를 탐험하는 기분도 들고, 미래 세계를 다녀오는 느낌도 들고.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수학책이다. (fun*****) 계단을 이용해 음수를 설명한다거나, 비와 비율을 설명하면서 자연스레 피타고라스의 정리까지 물 흐르듯 수학의 개념들을 풀어낸다. 6학년 1학기에 비와 비율 때문에 아이들이 곤혹스러워하는데 무조건적인 암기가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들이어서 좋았다. (namu*****) 마냥 어렵게만 생각했던 수학 공식들이 책 속에서 흥미로운 비유로 풀이되고 있다. 이렇게 수학을 재미있게 풀어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나도 모르게 책에 몰입한다. (utp*****) 앞에서 나온 수학 개념이 뒤에 나오는 것과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하며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이 책에서 비로소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알려 주는 느낌이 들었다. (bbu*****) 진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진다. 과연 진은 무사히 수학자가 될 수 있을까? 수학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걸까? 어서 빨리 가상 현실과 현실을 넘나드는 진의 모험 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다. (jin*****) “겁내 봤자 달라지는 건 없어. 더 나빠질 것도 없고.” 수학 플레이어 진, 뒤바뀐 운명에 맞서다 『도전! 수학 플레이어』는 평범하게만 보였던 초등학생이 사실은 위기에 처한 미래의 영웅이며, 뒤바뀐 운명에 맞서 나가야 한다는 매력적인 스토리에 수학 지식을 완벽하게 조합해 낸다. 수학 개념은 물론이고, 이야기의 재미를 충실하게 전하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상대성 이론을 바탕으로 웜홀을 통해 현재와 미래가 연결된다는 탄탄한 세계관 설정이 몰입감을 더하고, 검은 옷의 남자 네르와 진의 라이벌 태민 등 흥미로운 캐릭터가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박진감 넘치면서도 유머러스한 코익의 만화가 어우러지면서 생생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야기에 빠지고, 수학에 스며든다 미션을 따라가며 배우는 수학 지식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김리나 작가는 미국 보스턴칼리지에서 수학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는 등 오랫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초·중·고 수학 수업 사례를 연구하며,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해 왔다. 이 책은 전작 ‘수학 교과서 개념 읽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주제를 중심으로 수학 지식에 접근하며, 수학 개념을 연결해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게임 속 가상 현실’이라는 판타지 동화의 장치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수학을 다채롭게 만나게 한다. 1권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개념은 ‘비와 비율’ 그리고 피타고라스의 정리다. 주인공 진이 6학년 1학기 수업시간에 배우는 비와 비율은 이후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등장하는 삼각비와 삼각함수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는 개념이다. 이 책은 그 중요성을 짚으며, 비와 비율을 직각삼각형과 함께 이해하게 하고, 직각삼각형의 세 변에 관한 공식인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내용을 연결해 나간다. 진은 게임 속 가상 현실에서 피타고라스의 제자들을 만나 무리수에 관해 대화하며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수학의 역사에서 도형뿐 아니라 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독자들은 진의 모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레 수학 지식을 익히게 된다.
꼬치와 우주인의 헬로 아시아 2 : 일본편
북하우스 / 디케이미디어.김미종 지음, 신동민 그림 / 2009.03.12
9,800원 ⟶ 8,820원(10% off)

북하우스학습일반디케이미디어.김미종 지음, 신동민 그림
이웃나라 일본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지식과 정보들을 재미난 줄거리 속에 녹여낸 책. 온천과 라면은 물론이고 음양사와 설녀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전통설화까지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프로레슬링, 다카라즈카, 폭주족, 코스프레, 파워레인저 등 지금까지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은 현대 일본의 대중문화를 소재로 삼았다. 본문에 나오는 소재들에 대한 설명을 페이지마다 삽입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서는 좀더 궁금해할 만한 주제들을 골라 자세한 해설을 곁들였다. 특히 정보를 위해 억지로 끼워맞춘 줄거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맘껏 웃을 수 있는 유쾌한 모험담이 잘 짜여 있어, 책을 읽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2권 들어가는 말 나오는 사람 프롤로그 1장 특명! 우미인과 불로초를 찾아라 2장 이벤트 천국, 일본 3장 달려! 히로시마 4장 위험에 빠진 꼬치를 구하라 5장 일본 최고의 음치, 설녀 6장 전국노래자랑 왕중왕전 에필로그별나라에서 지구로 불시착한 우주인과 꼬치의 우여곡절 일본 모험기! 중국을 떠났지만 별나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일본에 떨어진 우주인과 꼬치. 사고뭉치 누나 우미인이 가지고 떠난 불로초를 찾기 위해, 일본 전역의 라면을 맛보려는 라면 가게 소년 하루세끼와 함께 일본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게 된다. 꼬치를 일본의 괴물 오니로 착각한 음양사 뗑깡이 뒤따라오면서 일본 곳곳을 배경으로 한 이들의 모험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즐기고, 일본에 대한 지식도 얻고! 이웃나라 일본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지식과 정보들을 재미난 줄거리 속에 녹여냈다. 일본 하면 떠오르는 온천과 라면은 물론이고 음양사와 설녀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전통설화까지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프로레슬링, 다카라즈카, 폭주족, 코스프레, 파워레인저 등 지금까지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은 현대 일본의 대중문화를 소재로 삼았다. 본문에 나오는 소재들에 대한 설명을 페이지마다 삽입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서는 좀더 궁금해할 만한 주제들을 골라 자세한 해설을 곁들였다. 큰 웃음을 주는 이야기 자체로도 손색이 없다. 정보를 위해 억지로 끼워맞춘 줄거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맘껏 웃을 수 있는 유쾌한 모험담이 잘 짜여 있어,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이 할아비가 일본 전역을 돌면서 라면이란 라면은 모두 먹어볼 때 썼던 젓가락이다. 하루야, 이젠 너도 어린애가 아니야. 이 젓가락을 줄 테니 수련을 떠나. 넓은 세상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워. 일본의 라면을 전부 먹어보기 전에는 돌아오지 마."할아버지는 그 나무젓가락을 하룻끼에게 건넸다.140년 된 우리 라면 가게 대대로 이어내려온 젓가락이다. 성공해서 돌아오면 널 후계자로 삼으마."하루세끼는 할아버지가 주신 젓가락을 소중하게 받아들었다.p33
Listening Jump 2 - 테이프 3개
Happy House(해피하우스) / HappyHouse 편집부 엮음 / 2006.08.26
8,000원 ⟶ 7,200원(10% off)

Happy House(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HappyHouse 편집부 엮음
해피하우스 리스닝 점프 시리즈는 리스닝 실력의 완성을 꾀하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교재이다. 이 교재는 미국 국제 학교(American International School)을 배경으로 1권은 학교를 다니는 여러 나라 학생들의 문화, 2권은 학생들의 일상 생활, 3권은 학생들의 국제 학교 생활을 소상히 다룸으로써, 각 나라의 문화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 또한 미국 학교 생활을 간접 체험하게 해준다. 다양한 소재와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미국 현지의 국제 학교에 입학한 것처럼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단계적으로 리스닝 실력의 완성을 꾀하는 교재로서 처음에는 짧은 문장과 쉬운 표현의 대화로 시작하여 긴 문장의 긴 대화, 마지막에는 지문형 듣기까지 함으로써 리스닝을 마스터하게 해주는 교재이다. 풍부한 리스닝 문제들과 받아쓰기, 노트 테이킹(Note-taking) 등의 연습 문제를 통해서 글이나 대화의 내용을 완전하게 이해함은 물론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 스타일과 쓰기 연습까지 병행할 수 있어 리스닝 뿐 아니라 리딩, 라이팅 능력까지도 함께 길러주는 종합 리스닝 프로그램으로 신경향 토플(IBT TOEFL)까지도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또 각 대화의 상황에 맞는 Talk about it을 둠으로써 듣고 말하는(speaking)연습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총 12개의 unit 중간 3개의 unit마다 review단원을 둠으로써 각 단원을 철저하게 복습하고 리스닝 스킬과 듣기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부분을 통해 글을 흐름을 파악하고 각 문제 형식에 맞는 리스닝 스킬과 문제 유형을 철저 분석 학습함으로써 단순히 리스닝 문제를 푸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리스닝 듣기의 원리를 습득할 수 있게 만들어진 교재이다.
우당탕탕 공룡
푸른숲주니어 / 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지은이), 루실 아르바일러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19.10.28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지은이), 루실 아르바일러 (그림), 김현희 (옮긴이)
푸른숲 어린이 백과 다섯 번째 책. 공룡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들을 하나씩 파헤친다. '지구에 가장 처음 나타난 공룡은 누구일까?', '시간이 흐르면서 공룡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지?', '어떤 공룡이 가장 크고 사나웠을까?'처럼 공룡에 관한 가장 기본적이고 익숙한 질문들을 차례로 짚어 본다. 이를 통해 공룡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이 공룡이 선사하는 무한한 상상력에 퐁당 빠질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공룡이 처음 등장했던 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다가 멸종한 순간까지 내려오면서, 각 시대에 등장한 공룡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중생대의 시작이자 가장 오래된 공룡의 흔적이 남아 있는 트라이아스기부터 공룡들의 몸집이 점점 커지기 시작한 쥐라기,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등 유명한 공룡이 등장한 백악기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마리의 공룡을 생생한 세밀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기후와 식생 같은 자연 환경을 함께 소개하여, 시대별로 보이는 공룡들의 공통적인 특징들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공룡 개개의 개체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없었던 때의 지구가 어땠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2억 년 전 중생대를 누볐던 땅 위의 지배자, 공룡! 5층 높이의 나뭇잎도 거뜬한 초식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강력한 이빨로 뼈마저 한 방에 으깨는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딱딱한 골판과 뾰족한 골침을 두른 갑옷 공룡 트리케라톱스 날아다니는 익룡도 잡아먹는 수장룡 엘라스모사우루스 첫 등장에서 진화와 멸종까지, ‘공룡’의 발자국을 따라가 보아요! 이 책의 특징 수십 마리 공룡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백과사전! ‘공룡’은 46억 년간 이어져 온 지구의 역사 속에서 땅 위에 살았던 동물 중 가장 거대한 몸집을 가졌을 것으로 추측되는 동물이에요. 약 2억 5천만 년 전에 나타나 땅 위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6,600만 년 전의 대멸종을 계기로 한순간에 사라진 신비의 존재랍니다. 직접 본 적도 없고 이제는 흔적으로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그런 점들이 우리에게는 오히려 아주 큰 호기심과 경외심을 심어 주고 있어요. 푸른숲 어린이 백과의 다섯 번째 책인 《우당탕탕 공룡》은 이런 공룡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들을 하나씩 파헤쳐요. ‘지구에 가장 처음 나타난 공룡은 누구일까?’, ‘시간이 흐르면서 공룡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지?’, ‘어떤 공룡이 가장 크고 사나웠을까?’처럼 공룡에 관한 가장 기본적이고 익숙한 질문들을 차례로 짚어 보지요. 이를 통해 공룡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이 공룡이 선사하는 무한한 상상력에 퐁당 빠질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뿐만 아니라 공룡이 처음 등장했던 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다가 멸종한 순간까지 내려오면서, 각 시대에 등장한 공룡들을 하나씩 살펴봅니다. 중생대의 시작이자 가장 오래된 공룡의 흔적이 남아 있는 트라이아스기부터 공룡들의 몸집이 점점 커지기 시작한 쥐라기,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등 유명한 공룡이 등장한 백악기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마리의 공룡을 생생한 세밀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그와 더불어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기후와 식생 같은 자연 환경을 함께 소개하여, 시대별로 보이는 공룡들의 공통적인 특징들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공룡 개개의 개체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없었던 때의 지구가 어땠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시대 따라 공룡 따라, 과거로 떠나는 시간 여행 중생대라고 불리는 약 1억 8천만 년의 시간 동안, 지구는 수없이 많은 변화를 겪었어요. 그만큼 동식물도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했지요. 공룡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약 2억 2,500만 년 전 ‘트라이아스기’ 때의 지구는 지금보다 훨씬 뜨겁고 건조했어요. 지금처럼 키가 크고 잎이 넓은 나무보다는, 소나무처럼 잎이 뾰족하거나 물 없이도 잘 자라는 양치식물이 대부분이었지요. 이런 척박한 환경 속에서 공룡이 나타났어요. 하루로 치면 아침에 해당되는 시기에 나타났다고 해서 ‘새벽의 약탈자’라는 이름을 갖게 된 ‘에오랍토르’, 가장 오래된 공룡으로 추측되는 ‘니아사사우루스’ 등등이요. 하지만 이때의 공룡은 보통 우리가 떠올리는 것처럼 몸집이 크지 않았어요. 먹을 것이 부족했던 탓인지, 몸길이가 1미터 전후로 아주 작았거든요. 공룡들이 커지기 시작한 것은 약 1억 9천만 년 전의 ‘쥐라기’ 부터였어요. 비가 자주 내리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식물들이 쑥쑥 자라기 시작한 시기지요. 나무가 높아지면서 목이 긴 초식 공룡들이 나타났어요. 잘 알려진 ‘브라키오사우루스’나 몸길이가 가장 긴 ‘디플로도쿠스’가 속한 용각류 공룡이 대표적이랍니다. 용각류 공룡들은 기다란 목을 활용해서 아파트 3층 이상보다 높은 곳의 나뭇잎도 손쉽게 뜯어 먹었어요. 그런가 하면 중생대 말인 ‘백악기’에는 훨씬 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생김새의 공룡들이 나타났지요. 그래서 백악기를 ‘공룡들의 전성시대’라고도 해요. 명실상부한 공룡들의 왕 ‘티라노사우루스’와 자그마한 싸움꾼 ‘벨로키랍토르’가 이때 나타난 공룡이랍니다. 머리를 더 커 보이게 하는 뼈 판이 독특한 ‘각룡류’나 온몸이 단단한 케라틴으로 뒤덮인 ‘곡룡류’, 머리뼈 두께가 25센티미터나 되는 ‘후두류’도요. 몸집이 커진 초식 공룡만큼 육식 공룡도 커지고, 그렇게 더욱 강력해진 포식자에 맞서 저마다의 무기를 단단히 두른 초식 공룡들이 다시 새롭게 등장한 것이지요. 이처럼 공룡을 살펴볼 때에는 공룡 주변의 환경이 어떠했는가를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공룡을 단순히 겉만이 아닌, 다양한 방향에서 좀 더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가 있답니다. 그러다 보면 사람들이 왜 수천만 년 전에 사라져 실체조차 확인할 수 없는 과거의 동물에 이렇게나 흥미를 갖고 연구하는지, 그 답을 알 수 있게 되지요. 멸종한 공룡을 되살려 내는 호기심과 상상의 과정! 우리가 공룡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고작 몇 백 년 전의 일이에요. 공룡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화석의 주인에게 ‘메갈로사우루스’라는 이름을 붙여 준 것이 약 200년 전, 그 거대한 과거의 동물들을 ‘공룡’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 불과 177년 전이거든요. 하지만 현재의 우리들은 완벽하게 복원된 거대한 공룡 화석을 마주할 수 있지요. 그 뒤에는 수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어요. 공룡이 묻혀 있을 만한 땅을 찾는 지질학자들, 그 속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파내어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들이 대표적이지요. 그뿐인가요? 상상 속의 공룡을 현실로 구현하는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그렇게 완성된 공룡의 모습을 모두에게 소개하는 박물관의 큐레이터도 있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단단한 골판을 온몸에 두른 갑옷 공룡들과 알록달록 깃털을 가진 화려한 공룡들을 만날 수 없었을 거예요. 물론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아요. 일부의 뼛조각에서 전체 모습을 상상하고, 무엇을 먹고 살았으며 어떤 습성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내야 하지요.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은 1,500종이 넘지만, 그중 절반 이상은 아직 완전히 정체를 알아 내지 못했어요. 공룡의 뼈 화석 전체가 한 번에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그렇다 하더라도 기존의 연구와 앞으로의 발견을 토대로 계속 정보가 뒤바뀌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룡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을 멈추지 말아야 해요. 넓디넓은 지구의 땅속 어딘가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천만 종의 공룡이 잠들어 있답니다. 그 발자취를 하나씩 쫓다 보면 새로운 공룡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우리가 살지 않았던 거대한 세계 전체를 마주할 수 있게 될 거예요.공룡이 살았던 트라이아스기 말의 지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덥고 건조했어요. 그런 날씨 때문에 식물도 자라기가 어려웠어요. 식물의 종류도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았지요. 아마 이때는 풀을 먹는 초식 공룡보다 육식 공룡이 더 많았을 거예요. 몸집이 크지 않고 날쌘 공룡들 말이지요. 쥐라기를 지나면서 초식 공룡들의 몸집이 불어나자, 수각류 공룡들의 몸집도 덩달아 커졌답니다. 그만큼 먹잇감이 풍성해져서겠지요. 머리 위에 달린 독특한 볏을 가진 ‘딜로포사우루스’는 쥐라기 전기에 살았어요. 공룡 중에 가장 먼저 이름 붙여진 ‘메갈로사우루스’는 쥐라기 중기에 나타났지요. 쥐라기 후기에는 알로사우루스가 최대 포식자로 자리매김했답니다. 곡룡류 공룡들은 머리와 등, 다리, 심지어 눈꺼풀까지 골판으로 덮여 있어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에요. 적이 공격해 오면 잽싸게 엎드려서 배를 감춰야 해요. 배에는 단단한 골판이 붙어 있지 않거든요. 이 단단한 골판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바로 케라틴이에요. 케라틴은 우리의 손톱을 이루는 단백질 성분이지요. 아주 단단하답니다.
장구는 덩덩 다바칸은 둥둥
봄봄출판사 / 권정희 (지은이), 백지원 (그림)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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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출판사명작,문학권정희 (지은이), 백지원 (그림)
봄봄 문고 4권. 4학년이 된 은아는 새 담임 선생님이 담당하는 풍물 동아리에 들어가게 된다. 풍물 동아리에는 충청도에서 왔다는 루아도 들어왔다.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다문화 가정의 아이였다. 하지만 루아가 관심을 받자 샘이 난 은아는 코코아를 많이 마셔서 얼굴이 까매진 거라고 루아를 놀렸다. 풍물 동아리는 풍물경연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다 같이 연습도 열심히 하던 어느 날, 상장구(장구 대장)을 뽑기 위해 한번씩 쳐 보기로 했다. 그런데 은아는 긴장돼서 잘 치지 못했는데 루아는 영산굿을 훌륭하게 쳤다. 다들 루아를 칭찬하는데, 은아만 화가 나서 루아에게 너네 나라로 가 버리라고 화를 내는데….1. 동그랗고 아름답게 모여라! 2. 우리 같이 동아리 동아리 3. 코코아를 많이 마셨나 보지! 4. 덩덩쿵따쿵, 휘모리는 이렇게 5. 아, 요술공주 가방! 6. 뚝뚝콩나물일 때는? 7. 거울 공주와 코코아 마녀의 대결 8. 네모나게 될 수도 있고! 9. 장구는 덩덩 다바칸은 둥둥 10. 매미는 7년 있다가 맴맴 11. 피자가 맛있는 이유동그래서 동, 아름다워서 아! 다 같이 동아리 동아리! 4학년이 된 은아는 새 담임 선생님이 담당하는 풍물 동아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동아리에서는 원래 친했던 친구랑 더 친해질 수도 있고, 친하지 않았던 친구랑도 친해질 수 있대요. 풍물 동아리에는 충청도에서 왔다는 루아가 들어왔습니다.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다문화 가정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루아가 관심을 받자 샘이 난 은아는 코코아를 많이 마셔서 얼굴이 까매진 거라고 루아를 놀렸어요. 풍물 동아리는 풍물경연대회에 나가게 되었어요. 다 같이 연습도 열심히 하던 어느 날, 상장구(장구 대장)을 뽑기 위해 한번씩 쳐 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은아는 긴장돼서 잘 치지 못했는데 루아는 영산굿을 훌륭하게 쳤습니다. 다들 루아를 칭찬하는데, 은아만 화가 나서 루아에게 너네 나라로 가 버리라고 화를 냅니다. 그날 마음을 풀고 루아에게 사과를 하러 갔더니, 루아네 집에 다바칸이라는 악기가 있었어요. 장구랑 비슷했지만 조금 다른 악기였어요. 필리핀에서 가져 온 악기라고 했지요. 둘은 다시 친하게 지내기로 하고 어느덧 대회 날이 다가왔습니다. 루아는 다바칸을 들고 함께하고 싶었지만 우리 악기가 아니어도 함께할 수 있을까요? 은아와 루아, 그리고 친구들은 대회를 떨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었을까요? 다바칸은 장구와 함께 어떤 소리를 냈을까요? 장구를 잘 친다고 한국 사람이 되는 건 아니야. 권정희 작가는 우리 세상도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한데 어울려 즐기는 우리 농악 같았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학교에 다양한 친구들이 생김새도 다르고 잘하는 것이 달라도 서로를 아끼고 챙겨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것처럼요. 최호인(국가지정 주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임실필봉농악 서울전수관 관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고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가야 더 맛있는 피자처럼 다양한 사람, 다양한 이야기가 모이면 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듣고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얼씨구 하고 추임새를 넣고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게 되는 흥겨운 농악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근심과 걱정이 다 사라지고 기분이 한결 좋아질 테니 말입니다. "맙소사!"은아가 깜짝 놀란 듯 걸음을 주춤했다.
티오피 전국연합 3년간 기출 모의고사 고1 영어영역 12회
topclass(티오피클래스) / 티오피수능연구회 (지은이) / 2025.01.09
18,500

topclass(티오피클래스)학습참고서티오피수능연구회 (지은이)
1등급 선배들의 공부비법과 문제풀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출 문제집 1등급 선배들의 공부비법과 1등급 선배만의 특별한 문제 풀이 방법을 수록하였고, 최신 3개년 (3, 6, 9,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모의고사 12회분을 수록하였다. 1등급 선배들의 문제 풀이 노하우를 수록한 손글씨 첨삭 해설을 통하여 ‘촌철살인’ 문제 풀이법을 배울 수 있다.<풀이집> 손글씨 첨삭 해설 2024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4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4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4학년도 10월 경기도교육청 2023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3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3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3학년도 11월(12월 실시) 경기도교육청 2022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2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2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2학년도 11월 경기도교육청 · 지문 해석과 단어정리 <문제집> 모의고사 동형 2024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4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4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4학년도 10월 경기도교육청 2023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3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3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3학년도 11월(12월 실시) 경기도교육청 2022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2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2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2학년도 11월 경기도교육청 · 딕테이션★ 2022~2024학년도 전국연합 12회 수록 ★ 1등급 선배들의 문제풀이 비법 수록 ★ 1등급 선배들의 손글씨 첨삭 해설 수록 듣기 파일 QR코드 및 MP3 파일 제공 (홈페이지 다운로드) 선배들이 강력 추천하는 영어 영역 1등급 Know-How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문제지 및 OMR 제공 (홈페이지 다운로드) 1. 출제기관에 따른 연도별, 월별 구성 최신 3월, 6월, 9월, 11월 월별로 3회씩 묶어서 구성하였습니다. 해당 월에 시행되는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그 해당 월에 출제 되었던 기출문제를 모아서 풀어보실 수 있습니다. 2. 1등급 TOP 선배들이 촌철살인 손글씨 첨삭 해설 1등급 TOP 선배들의 실전 문제풀이 방법을 그대로 보여주는 풀이집을 구성하였습니다. 1등급 선배들이 어떻게 문제를 접근하여 해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3. 티오피 클래스의 5회독 학습 플랜 티오피 클래스만의 5회독 학습 플랜을 제공하여 전국연합은 물론 수능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가 가능합니다. 5회독 학습 플랜을 통해 실력과 등급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4. 1등급을 향한 영어 듣기 만점 딕테이션 문제 풀이의 핵심이 되는 어구나 중요 표현을 문항별 빈칸 처리를 했습니다. 받아쓰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만큼 효과가 가장 높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영어 듣기 MP3를 다운로드하거나 QR코드를 사용하여 음성만 반복해서 들은 후, 영어 듣기 만점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5. 다양한 학습 자료 제공 각 연도별 회차별 수록된 단어를 정리한 영단어 학습자료와 단어 테스트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기타 학습에 도움되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6. 구매자 인증자에 한하여 2025년도 실시 모의고사 첨삭 해설집 제공 서점, 인터넷서점 등에서 구매한 구매 영수증 인증한 구매자에 한하여 2025년도에 실시되는 전국연합 모의고사의 1등급 선배의 첨삭 해설집을 PDF 파일로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립니다. ● 카카오톡 ID : topclass12345 ● 홈페이지 : gichool.co.kr ★ OMR카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학습자료 제공시기는 2025년도 3월부터 제공됩니다. ★ 제작 시기에 따라서 표지의 색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제지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웃어라 어린이 시리즈 세트 (전3권)
분홍고래 / 윤지영 지음, 김수경 그림 / 2017.03.01
36,000원 ⟶ 32,400원(10% off)

분홍고래명작,문학윤지영 지음, 김수경 그림
'웃어라! 어린이' 시리즈 첫 번째 도서인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와 <우리는 꿈꿀 거예요!>, <가족이 되어 줄게!> 3권을 세트로 구성했다.1.《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 정윤경 글|김수경 그림 2.《우리는 꿈꿀 거예요!》 윤지영 글|김수경 그림 3.《가족이 되어 줄게!》 서순영 글|김수경 그림◆ 1.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 잘 입는’다는 건 ‘잘 생각한다’는 것과 같은 것! 옷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를 아는 것이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되는 길! “옷은 왜 입어요?” “남자가 치마를 입는대!” “분홍색은 여자 색, 파란색은 남자 색?” “전통 의상에는 문화가 숨어 있대!” “화장품 때문에 동물이 아프대!” 최근 청소년 어린이의 소비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돈을 내 돈처럼 여기는 ‘등골 소비’와 남에게 과시하는 소비 ‘귀족 소비’ 또 앞뒤 가리지 않고 무조건 사 버리는 ‘클릭 소비’ 등의 용어가 등장하며 아이들의 부정적인 소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청소년들 사이에서 5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점퍼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 점퍼를 찾고 입는 청소년이 어찌나 많았는지, 이 점퍼는 ‘등골 브랜드’라고 불리며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아이들의 문제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착한 소비와 올바른 시각을 심어주지 않은 어른들의 탓이 더 크겠지요. 「웃어라! 어린이」시리즈 첫 번째 도서인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는 이런 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이 특히 관심 많은 옷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올바른 소비 시각과 건강한 생각을 심어 주려는 의도입니다. 본 책은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비싼 옷보다는 질 좋은 옷, 남에게 과시하는 옷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옷, 나아가 예의와 생각을 갖춘 옷을 잘 입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만 되어도 외모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엄마가 골라 주고 엄마가 사 준 옷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려고 합니다. 《옷 잘 입는 아이가 될 거야!》는 올바른 가치관과 자신만의 개성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자신과 어울리는 옷을 찾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의 신체를 알아가고, 더불어 나를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는 법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2. 《가족이 되어 줄게!》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지구를 꿈꾸며……. “엄마, 강아지 사 줘!” “강아지는 사고파는 물건이 아니란다.” “인간의 지구의 주인일까?”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 지구의 주인이란다.” 엄마! 나, 강아지 사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앙증맞고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하면 강아지 판매량이 급증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입양된 반려동물들이 모두 가족과 끝까지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입양된 강아지 중 한해 버려지는 강아지 수는 10만 마리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는 언론을 통해 가엽게 버려지는 반려동물에 관한 끔찍한 기사를 접하곤 합니다. 또한 잔인한 방법으로 학대당하는 이야기도 접합니다. 이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거나,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이 바로 서지 않아서일 것입니다. 이 책 《웃어라! 어린이2-가족이 되어 줄게!》는 반려견 이야기이지만, 사실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신중한 준비 없이 생명을 입양하려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올바른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웃어라! 어린이」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 《가족이 되어 줄게!》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나를 넘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지구에 사는 수많은 동물이 겪는 고통까지도 돌아보는 성숙한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3. 《우리는 꿈 꿀 거예요!》 지구촌 아이들의 가슴 벅찬 꿈 이야기! 우리를 웃고 울리는 10개의 가슴 벅찬 꿈 이야기! “하늘은 얼마나 깊고 크길래 이 많은 비가 내리는 거지? 바다도 하늘만큼 크고 넓을까? 이 하늘을 따라가면 바다와 맞닿아 있는지도 몰라…….” 멜리타와 친구들은 나무 그늘 하나 없는 흙길을 걸어서 학교에 갑니다. 한 시간을 넘게 땡볕 속을 걸어가야 하지요. 그곳에는 아이들을 데려다줄 버스는 다니지 않거든요. 비가 조금이라도 내리는 날이면 길은 온통 진흙탕이 됩니다. 먹을 것마저 구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다가 하늘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퍼붓기 시작하면 어른도 아이도 동물도 발이 묶이고 말지요. 멜리타의 꿈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입니다. 구름처럼 하얀 차에 마을 친구를 모두 태우고 멀리멀리 지구 반대편까지 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하면 신이 나고 즐겁기만 하지요. 《우리는 꿈꿀 거예요!》는 지구촌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담았습니다. 비록 옥수수 죽 하나로 하루를 버티고, 몇 시간을 걸어 흙탕물을 길어와 생활하는 힘든 삶이지만, 아이들을 웃음 짓게 하고 살아가게 하는 예쁜 꿈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속에 곱게 간직한 아름다운 꿈은 매일매일 한 뼘씩 자라나 희망찬 미래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내 삶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까치네
얼레빗 / 이수옥 지음, 김설아 그림 / 2013.11.15
8,500원 ⟶ 7,650원(10% off)

얼레빗명작,문학이수옥 지음, 김설아 그림
동화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어린이를 위하여 동심을 바탕으로 해서 지은 이야기다. 그런데 동화를 쓰는 작가들이 어른들이다 보니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쓰지 않는 작품들이 많다는 지적이 종종 나온다. 그렇게 동화를 책상 위에서 머리로 써내는 작가들이 많은 세상에 온 몸으로 체험하여 쓴 동화책이 최근에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동화에 실린 10편의 이야기는 격동의 20 세기를 살아 낸 할머니가 손녀에게 조근 조근 들려주는 이야기다. 어쩌면 정보화 시대, 21세기를 사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낯설게 들릴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낯설기로 치면 이 책을 쓴 동화작가 할머니 이수옥 씨도 “하늘과 땅과 물이 옛날 같지 않아서 낯설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고 고백한다. 할머니와 손녀가 수채화처럼 풀어내는 자연사랑, 환경사랑이 듬뿍 담긴 이 한 권의 동화는 이 겨울 군불 땐 아랫목처럼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줄 것이다.1. 고향으로 돌아 온 까치네 9 2. 날개 달린 외할머니 생신 27 3. 날아간 민재의 가을 49 4. 민경이네 꽃밭 이야기 65 5. 멸치의 꿈 83 6. 우리 농산물이 좋아요 99 7. 아토피 안녕 113 8. 열무아가씨와 옥수수아줌마 123 9. 진짜 엄마사랑 142 10. 하늘나라 반장 선거 155할머니와 손녀가 만든 따뜻한 동화집 《고향으로 돌아온 까치네》, 이수옥, 도서출판 얼레빗 동화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어린이를 위하여 동심을 바탕으로 해서 지은 이야기다. 그런데 동화를 쓰는 작가들이 어른들이다 보니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쓰지 않는 작품들이 많다는 지적이 종종 나온다. 그렇게 동화를 책상 위에서 머리로 써내는 작가들이 많은 세상에 온 몸으로 체험하여 쓴 동화책이 최근에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화작가 이수옥 씨가 도서출판 얼레빗을 통해서 내놓은 《고향으로 돌아온 까치네》가 바로 그 책이다. 이 동화에 실린 10편의 이야기는 격동의 20 세기를 살아 낸 할머니가 손녀에게 조근 조근 들려주는 이야기다. 어쩌면 정보화 시대, 21 세기를 사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낯설게 들릴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낯설기로 치면 이 책을 쓴 동화작가 할머니 이수옥 씨도 “하늘과 땅과 물이 옛날 같지 않아서 낯설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고 고백한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머리 위로 은하수 작은 별이 우수수 떨어질 것 같은 맑은 하늘을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복숭아꽃 , 살구꽃 , 진달래꽃이 곱게 피던 고향 마을이 아파트 숲으로 변했고 가재를 잡고, 송사리를 잡으며 멱을 감던 맑은 시냇물도 감쪽같이 없어졌다. 마당 끝에 흐르는 개울물에서 김장배추를 씻어서 김장김치를 담가 먹어도 아무 탈이 없었던 시절을 우리는 살았는데 그 시절은 친구들과 뛰놀다 목마르면 개울물을 벌컥벌컥 들이켜도 배탈이 나지 않던 시절을 살았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런 삶을 살아왔던 작가는 그렇게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환경 이야기를 할머니가 손녀에게 들려주듯 따뜻한 마음으로 그리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는 물론, 유치원 어린이들조차 슬기전화(스마트폰)을 손에 넣고 만지작거리며 세상 속을 다 들여다보고 있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살기에 자연과 접하는 기회가 적고 따라서 정서적으로 차츰 메말라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이수옥 작가는 이 동화책을 썼다고 했다. 첫째 동화 “고향으로 돌아온 까치네”는 도심에서 오염된 먹거리로 고생하는 까치네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나게 표현했고, 둘째 동화 “날개 달린 외할머니 생신”은 맞벌이로 힘겹게 사는 주부가 친정어머니와 외동딸의 생일을 놓고 음력과 양력의 날짜 차이를 대비시키면서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가는 이야기가 신선하다. 넷째 동화 “민경이네 꽃밭 이야기”에서는 제각기 다른 곳에 살던 꽃나무들이 모여 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이 마치 우리네 인간세상을 들여다보는 듯 풋풋하다. 또한 일곱째의 “아토피 안녕”에서는 우유나 햄, 소시지 같은 먹거리에 익숙한 아이들이 오염되지 않는 우리 농산물을 통해 깨끗한 피부를 지닐 수 있다는 희망이 담긴 메시지도 담고 있는 등 이 책에 실린 열편의 동화는 아이들 스스로 생활을 바꾸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머니가 손녀에게 들려두는 따스한 정서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수옥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자연을 벗할 수 없는 찌든 학교생활과 각종 과외 교육으로 지친 아이들에게 푸른 보리밭의 정서와 봄이면 피어나는 고운 진달래 꽃 같은 심성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는데 마치 작가 자신이 손녀를 무릎에 앉히고 들려주듯 아이들 사랑이 행간에 뚝뚝 묻어난다.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낸 작가지만 도란도란 정답게 아이들과 동무가 되어 자연과 환경에 대해 들려주는 동심 가득한 이야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음으로써 우리가 그동안 잃어버렸던 자연과 환경의 고마움에 대한 재인식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하늘을 나는 새와 텃밭에 자라는 옥수수와 채소, 바다에서 건져 올린 멸치와 멸치를 파는 아주머니 등 자칫 일상에서 가볍게 지나 칠 수 있는 소재를 손녀를 사랑하는 살가운 마음으로 풀어낸 동화책《고향으로 돌아온 까치네》속에는 정겨운 그림이 함께 하는데 이 그림은 이수옥 작가의 중학생 손녀 김설아 양이 할머니의 동화를 토대로 그린 그림이다. 할머니와 손녀가 수채화처럼 풀어내는 자연사랑, 환경사랑이 듬뿍 담긴 이 한 권의 동화는 이 겨울 군불 땐 아랫목처럼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줄 것이다.참다못한 수빈이는 화를 내며 할머니에게 대들었습니다. “수빈아, 할머니에게 그러면 못써. 할머니 생신은 음력이라서 그래.” “엄마, 음력이 뭐에요?” “수빈아, 음력이 뭐냐 하면 말이야. 할머니 방에 숫자가 큰 달력이 있지? 큰 숫자 밑에 작은 숫자가 있지? 그걸 음력이라고 하는 거야. 할머니 생신은 음력 이야. 할머니처럼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생신을 음력으로 따지거든.” “엄마, 그럼 음력 생일은 왔다 갔다 해요?” “아니야, 왔다 갔다 하지 않아. 해마다 같은 날이야.” “작년에는 할머니 생신이 내 생일날 아니었잖아요. 그런데 올해는 왜 내 생일날을 할머니 생신이라고 해요? 할머니 생신에 날개가 달렸나 봐요? 그러니까 왔다 갔다 하지요.” 외할머니 생신에 날개가 달렸나 보다고, 조잘대는 수빈이 말에 화가 많이 나셨던 외할머니께서 쿡쿡 소리 내어 웃으셨습니다. 아빠도 손으로 입을 가리고 조심스럽게 웃다가 끝내, 푸~하하하 웃음을 폭발했습니다. “그러게 수빈이 말이 맞네. 음력날짜는 양력날짜사이를 왔다 갔다 하니까 할머니 생일에 날개 달린거 맞다.” 엄마도 수빈이를 쳐다보며 배를 잡고 깔깔깔 웃었습니다. “우리 이쁜 할미강아지 수빈이 때문에 할미가 웃는다. 그래, 할미 생일은 날개가 달려서 왔다 갔다 한다. 어쩔래? 요요, 이쁜 할미강아지야.”
햇빛 에너지 마을에 놀러 오세요
우리학교 / 임정은 (지은이), 신슬기 (그림)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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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명작,문학임정은 (지은이), 신슬기 (그림)
<귀를 기울이면> 시리즈의 네 번째 책 『햇빛 에너지 마을에 놀러 오세요』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을 이야기다. 무분별한 개발과 산업화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되살리고자 에너지 자립 마을을 취재한 내용을 동화로 담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기후 환경 재난을 겪고 있는 지금 우리와 미래 세대가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한다. 동화 속 엄지 마을 주민들은 쓰레기 분리수거, 제로 웨이스트, 비건을 실천하며 건강한 마을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 태양광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며 재생 에너지 사용에도 앞장선다. 어느 날, 엄지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윤미 씨는 초등학생 미래를 만나 친구가 된다. 미래는 엄지 마을을 자랑하며 마을 카페를 소개하고, 윤미 씨는 그곳에서 햇빛 발전 협동조합을 알게 된다. 조합원 써니와 지돌은 화석 에너지의 한계와 핵 발전의 위험성, 재생 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미래는 앞으로 위험천만한 지구에서 살아갈 어린이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윤미 씨도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만 주민들의 열띤 토론이 아직은 낯설게 느껴진다. 과연 윤미 씨는 엄지 마을에 잘 스며들 수 있을까?이야기를 시작하며: 살기 좋은 마을의 공통점은? 길을 잃은 자전거 언니 햇빛이 에너지예요 끝도 없이 나오는 쓰레기 ‘고기’라고 불리는 동물 당신을 햇빛과 바람의 수호자로 임명합니다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지금 당장 나부터 실천하고 행동해요! 에너지 자립 마을의 햇빛 발전 이야기 <귀를 기울이면> 시리즈의 네 번째 책 『햇빛 에너지 마을에 놀러 오세요』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을 이야기입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산업화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되살리고자 에너지 자립 마을을 취재한 내용을 동화로 담았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후 환경 재난을 겪고 있는 지금 우리와 미래 세대가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동화 속 엄지 마을 주민들은 쓰레기 분리수거, 제로 웨이스트, 비건을 실천하며 건강한 마을 생태계를 만들어 나갑니다. 태양광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며 재생 에너지 사용에도 앞장섭니다. 어느 날, 엄지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윤미 씨는 초등학생 미래를 만나 친구가 됩니다. 미래는 엄지 마을을 자랑하며 마을 카페를 소개하고, 윤미 씨는 그곳에서 햇빛 발전 협동조합을 알게 됩니다. 조합원 써니와 지돌은 화석 에너지의 한계와 핵 발전의 위험성, 재생 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미래는 앞으로 위험천만한 지구에서 살아갈 어린이들의 입장을 대변합니다. 윤미 씨도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만 주민들의 열띤 토론이 아직은 낯설게 느껴집니다. 과연 윤미 씨는 엄지 마을에 잘 스며들 수 있을까요? 행복한 마을 생태계를 이루는 삶 하루 24시간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마을’이라는 공간과 ‘이웃’이라는 존재가 주는 의미와 가치를 살펴봅니다. 우리 사회는 핵가족, 1인 가구, 독거 노인이 늘어나면서 점점 개인화되고, 저출산과 고령화는 세대 간 단절을 초래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 구조에서 그 누구도 고립되거나 소외되지 않게 이웃끼리 서로 돌보며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서 마을을 바라보고, 주민들이 공동체 안에서 안전한 소속감을 느끼며 연대하는 이야기입니다. 마을에 자리한 산, 공원, 하천, 학교, 오래된 가게, 시장은 마을 생태계를 이루는 중요한 환경입니다. 동화 속 엄지 마을은 건강한 마을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연환경을 가꾸어 나갑니다. 또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든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여 행복한 마을 생태계를 만들어 갑니다. 미래 세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은 이미 오염된 지구에서 태어나 자라고 있습니다. 산업화로 이어진 무분별한 개발은 경제 발전을 안겨 주었지만, 자원 고갈과 기후 위기라는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바다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몸살을 앓고, 미세 먼지가 없는 날은 손에 꼽히며, 가뭄과 폭우, 폭설이 갈수록 잦아지는 환경 재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동화 속 엄지 마을은 더 늦기 전에 지구에서 지속 가능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어른들은 미래 세대에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과 함께 앞장서서 한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하기, 배달 음식 지양하기, 무포장 제품 구입하기, 과대 포장 상품 불매하기, 육류 섭취 줄이기, 비건 제품 사용하기, 쓰레기 철저하게 분리하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기후 환경 재난을 해결하는 열쇠, 태양광 발전 동화 속 엄지 마을은 햇빛 에너지 마을로 유명합니다. 햇빛 발전 협동조합을 조직해서 태양광 발전기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기후 재난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탄소 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의 주범인 화석 에너지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로 재생 에너지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지열, 풍력, 해양, 태양, 바이오매스 에너지 등 재생 에너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특히 태양광 에너지 사업을 펼치는 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햇빛 에너지 마을에 놀러 오세요』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만들어 쓰는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저자가 에너지 자립 마을을 취재한 내용을 동화로 각색해서 소개해 줍니다. 햇빛 에너지 마을 이야기로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돌보며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토론하는 기회를 가져 봅니다. 마음을 기울이면, 너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되고 <귀를 기울이면> 시리즈는 함께 사는 세상 안에서 들여다보지 못한 마음을 담아 어린 독자들에게 건넵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지금 이 순간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타자와 세상에 대한 상상력을 싹 틔우고, 나아가 공존의 참된 가치를 깨닫는 계기와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차별적 시선과 편견에 묻히곤 하는 작은 목소리를 모아 진솔하고 울림 있게 전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너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로 끌어안는 공감과 연대의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1권. 나의 미누 삼촌 : 이주민 이야기 2권. 운동화 신은 우탄이 : 동물권 이야기 3권.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장애 인권 이야기 ■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4학년 1학기 사회 2. 지역 문제와 주민 참여 4학년 2학기 사회 3. 사회 변화와 문화 다양성 5학년 2학기 과학 2. 생물과 환경 5학년 2학기 과학 3. 날씨와 우리 생활 6학년 2학기 사회 3. 지속 가능한 지구촌 6학년 2학기 과학 5. 에너지와 생활
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 2단계 세트 (전2권)
생각디딤돌 / 이종은, 신희천, 생각디딤돌 창작 교실 (지은이), 문학나무편집위원회, 동리문학원 (감수) / 2025.12.10
28,000원 ⟶ 25,200원(10% off)

생각디딤돌학습참고서이종은, 신희천, 생각디딤돌 창작 교실 (지은이), 문학나무편집위원회, 동리문학원 (감수)
새 교육과정과 2학년 교과서 필수 어휘를 바탕으로 하나의 낱말을 뜻 풀이-예문-따라 쓰기-짧은 글짓기까지 5~10회 반복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이론을 적용해 복습이 아닌 선행형 어휘 훈련을 제공하며, 『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만의 문해력 증대 방식을 담았다. 어린왕자와 사막여우의 이야기로 독해·문해 실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속담 동화, 받아쓰기, 찾아보기 등으로 교과 연계력을 높였다. 초등 2학년 어휘를 ㄱ~ㅎ으로 정리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어휘 하나하나를 완전히 익혀 문해력이 가장 만만한 영역이 되도록 돕는 구성을 갖췄다.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 2단계-1 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 2단계-2초등 교과서 문해력 완전 정복 ⓵새 교육과정 100% 연계 필수 어휘 선정 = 2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어휘 활용 ⓶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 학습 = 하나의 어휘를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 학습 ⓷박복 학습을 통한 문해력 증대 = 복습용이 아닌 서너 발짝 앞장서서 이끌어주는 학습지 ▌『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교재는 어떻게 꾸려졌는가? ‣초등 교과서 문해력 완전 정복 - 새 교육과정 반영 *낱말 뜻을 이해하고 낱말의 쓰임을 완벽하게 익혀볼까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어휘를 선정하여 ⓵뜻을 설명하고 ⓶교과서 내용을 예문으로 실어 낱말을 이해하게 한 뒤 ⓷낱말 따라 쓰기를 반복하고 ⓸낱말에 맞는 문장을 따라 쓰고 ⓹짧은 글짓기를 통해 낱말을 완전히 익히도록 했다(하나의 어휘를 5~10회 이상 반복 학습). *더 해보아요 앞에 배운 낱말을 다시 한번 배우고 익히도록 했다. *받아쓰기를 해보아요 앞에서 배운 낱말을 떠올리며 받아쓰기를 해 보도록 했다. *어린왕자와 사막여우를 만나러 가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등장하여 그 단원에 나온 낱말을 인용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끝부분에 에서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주고받았을 이야기를 상상하여 써 보도록 했다. *독해 실력이 쑥쑥쑥 앞의 어린왕자와 사막여우의 동화로 독해 실력을 기르도록 했다. *문해 실력이 쑥쑥쑥 앞의 어린왕자와 사막여우의 동화로 문해 실력을 기르도록 했다. *속담 실력이 쑥쑥쑥 재미있는 속담 동화를 통해 속담 실력을 기르게 했다. *찾아보기 초등 2학년 1학기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과목별로 나누어서 ㄱ~ㅎ 순서대로 정리했다. ��어휘 방망이로 문해력을 뚝딱��은 이런 과정을 거치며 어휘 하나하나를 완전히 익히도록 했고, 더 나아가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것이 문해력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파란 세상을 보았니?
아꿈 / 이혜숙 (지은이) / 2025.12.13
11,000원 ⟶ 9,900원(10% off)

아꿈동요,동시이혜숙 (지은이)
따뜻한 손길이 세상을 구한다는 믿음을 동시로 전한다. 이혜숙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파란 세상을 보았니?』는 코로나와 기후 위기를 건너온 오늘, 공존과 위로를 아이들의 언어로 기록한 희망의 일기다. 길고양이 삼대를 가족으로 품은 할머니의 이야기에서 ‘가족 부자’라는 말이 태어난다. 김명희 아동문학가는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평하며, 생명과 역사, 일상의 존엄을 담은 시편들이 아이들의 세상에 단단한 징검돌이 되길 기대한다.제1부 꽃들의 이야기 자, 봄이다 버들 마편초 우뚝 오월, 광주 희경루에 오르다 물길을 걸으며 꽃방 후투티 새 파도 달콤한 가을 침묵기도 다녀온 우리 엄마 방긋방긋 겨울꽃 제2부 가족부자 가족부자 고양이 삼대 껌딱지 아기 고양이 고양이 돌아온 날 따로따로 고양이 모란 밀려난 아가들 까미 엄마 나누어 먹자 우리 집 까망이 엄마의 의자 제3부 파란 세상을 보았니? 제발 신호등 반짝이는 양림동 우정이 싹트는 날 최고 우리 김치 안 먹을래 수녀원 간 이모 꽃집 이모 파란 세상 뿅, 뿅, 뿅 앗, 추워 내 친구 멀구슬 나무 제4부 괜찮아 꽃 창문 봄이야 두리번 상 괜찮아 꽃 밥상 자두나무 아래서 올해 벚꽃 어느덧 오월 말목장터 감나무 배나무집 지현이 할머니 감나무 짜잔, 능소화 왔습니다 엄마의 꽃밭 제5부 밥값 하느라 밥값 하느라 사촌들 함께 먹는 법 까망이 까미네 식구들 길냥이 대화법 말친구 까미네 훈련 길냥이 밥 이상해요 고무통 놀이터 해설 | 따뜻한 손길이 세상을 구한다_ 김명희따뜻한 손길이 세상을 구한다: 가족 부자가 전하는 희망의 동시 이혜숙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파란 세상을 보았니?』는 코로나와 기후 위기의 시대를 건너온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공존의 희망 일기입니다. 고양이 삼대가 외치는 '가족 부자' 시집의 백미는 ‘할머니와 고양이 삼대’의 가슴 뭉클한 동거 이야기입니다. 길고양이 가족까지 품고 “가족 부자”라고 외치는 할머니의 모습에, 해설을 쓴 김명희 아동문학가는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평했습니다.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삭막한 세상 속 진정한 휴머니즘과 공존의 가치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역사 속 생명력과 파란 세상 저출산 시대에 손녀의 탄생을 “우주에서 별 하나가 뚝 떨어진 것 같아요”라 비유하며 생명의 존엄성을 노래합니다. 또한 광주 오월 해설사로 활동하는 시인은 아픈 역사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서정적으로 풀어냅니다. 작은 풀 한 포기에도 희망을 불어넣는 시인의 시선은, 역경 속에서도 당당히 일어서는 생명력을 상기시킵니다. 김명희 아동문학가는 이 시집이 아이들의 세상에 놓인 단단한 징검돌이 되기를 기대하며, 독자들을 “고양이 식구도 있는 파란 세상”으로 초대합니다.가족부자할머니에게어느 날가족이 생겼다살금살금새끼 고양이 네 마리엄마따라졸졸졸비비고 뒹굴고하루가 다르게무럭무럭 잘 큰다할머니는대가족이 되었다며싱글벙글바쁘다바빠우리 할머니 희경루에 오르다엄마의광주 역사 이야기 들으며희경루*에 오른다무등산이 눈앞에 보이고광주천이 졸졸 흐르는희경루 정자와! 정말 멋지다봄길을 따라온역사의 강물길 따라룰루랄라* 조선시대 성문 안 객사에 딸린 누정(정자). 일제 강점기에 사라진 희경루를 옛 자료를 참고하여 시민공원 옆에 2023년 다시 복원함 파란 세상바닷물에발 담그면파란색 발이 되어요바다도하늘도파랗게 파랗게파란 세상 되어요초록 숲속으로 걸어가면몸도마음도초록 초록초록 세상 되어요
월등한 개념 수학 초등 5-1 (2019년)
NE능률(학습)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12.10
14,000원 ⟶ 12,6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계통으로 수학이 쉬워지는 새로운 개념기본서. 월등한 개념 수학은 학생들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풀어 쓴 새로운 개념기본서다. 수학 교과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제를 수록하였고, 개념 학습책과 스스로 학습책의 1:1 매칭으로 복습이 가능하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계통으로 수학이 쉬워지는 새로운 개념기본서 월등한 개념 수학은 학생들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풀어 쓴 새로운 개념기본서입니다. 개념 학습책 - 초등수학 개념을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자세하게 설명 -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익힘책 대표 유형 문제 수록 - 응용 문제까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Bridge 문제 수록 -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실전 문제 수록 스스로 학습책 - 필수 개념 확인 문제로 기초력 향상 & 개념 이해 강화 - 개념북과 1:1 매칭 구조, 철저한 복습을 통한 완벽 학습 -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단원평가 문제 수록 2) 특장점 연계를 통한 개념 학습 - 이전, 현재, 이후에 배우는 개념 간의 관계를 이해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용 구성 개념을 바탕으로 응용문제까지 실력 완성 - 응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응용 간 Bridge 문제 수록 1:1 매칭 학습 - 개념 학습책과 스스로 학습책의 1:1 매칭으로 복습 가능
아직 끝나지 않은 모험 (특별판)
제제의숲 / 에니드 블라이턴 (지은이), 얀 맥카퍼티 (그림), 김경희 (옮긴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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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명작,문학에니드 블라이턴 (지은이), 얀 맥카퍼티 (그림), 김경희 (옮긴이)
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동화를 '어른이 열광하는 동화'로 만든 20세기 영국 최고의 아동 문학가 에니드 블라이턴. '매직 트리 스토리' 시리즈는 에니드 블라이턴이 쓴 700권이 넘는 작품 중 가장 대표작이자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판타지 동화다. 1939년 영국에서 첫 권이 출간된 이래, 80년 동안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 왔다. <아직 끝나지 않은 모험>은 '매직 트리 스토리'를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는 특별판이다. 로빈과 조이 남매는 조, 베스, 프레니 세 남매의 집을 찾아가 마법의 숲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아이들은 머나먼나무를 올라 두 발로 걸어 움직이는 마법의 성이 있는 나라를 비롯해, 놀이동산 나라, 소원을 이루어 주는 나라, 케이크 나라 등 여러 신기하고 이상한 나라로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난다.머나먼나무로 떠나다! 마법의 성 놀이동산 나라 생일 축하해, 조이! 마법 나라 싸움쟁이들을 조심해! 인형 나라로 간 인형들 케이크 나라 매직 트리 스토리 - 끝나지 않는 모험 이야기 1. 장난감이 사는 나라 2. 말썽에 휘말리다 3. 마법 주문 제조사 쩌렁쩡 4. 산타클로스의 성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판타지 동화 영국 대표 아동문학가 에니드 블라이턴이 안내하는 신기하고 이상한 나라로 떠나는 아주 특별한 모험! 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동화를 ‘어른이 열광하는 동화’로 만든 20세기 영국 최고의 아동 문학가 에니드 블라이턴. <매직 트리 스토리> 시리즈는 에니드 블라이턴이 쓴 700권이 넘는 작품 중 가장 대표작이자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판타지 동화다. 1939년 영국에서 첫 권이 출간된 이래, 80년 동안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 왔다. <매직 트리 스토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 베스, 프레니 세 남매가 집 근처 마법의 숲에서 발견한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나무인 머나먼나무를 통해 신기하고 이상한 나라로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동화다.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는 특별판을 포함하여 모두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호흡이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제격이다. 눈과 얼음의 나라, 출렁출렁 나라, 아낌없이 주는 나라, 불호령 여사의 나라, 해결책의 나라, 과자 나라 등등 여러 신기하고 놀라운 나라로 떠나면서 겪는 좌충우돌 모험담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세상을 보는 지혜와 어려움을 극복할 용기를 줄 것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동화 작가 에니드 블라이턴 요즘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동 작가를 물으면 <해리포터> 시리즈의 J.K. 롤링을 꼽을 것이다. 하지만 롤링 이전에 수십 년간 영국인들의 유년 시절을 함께해 온 작가 에니드 블라이턴이 있다. 에니드 블라이턴은 판타지, 미스터리, 모험, 유머 등 다양한 장르의 동화를 700권이 넘는 책으로 남겼으며, 그 책은 6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5억 부 이상 팔릴 정도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금까지도 영국에서는 매년 6월 10일,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책을 나누고 기념하는 ‘에니드 블라이턴 데이’가 열리는 등 세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80년 동안 사랑받은 고전 판타지 동화 <매직 트리 스토리> 시리즈는 에니드 블라이턴의 작품 중 대표작이자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판타지 동화로, 1939년 영국에서 첫 권이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조, 베스, 프레니 세 남매가 머나먼나무라는 신비한 나무를 통해 환상의 나라로 떠나 신나는 모험을 펼치는 내용이다. 세 남매를 따라 신기하고 이상한 나라로 짜릿한 모험을 떠나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법에 흠뻑 빠져들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란다. 또한 양보, 배려, 존중, 용기, 예의범절, 우정 등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와 가치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바로 이것이 <매직 트리 스토리> 시리즈가 80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독보적인 사랑을 받아 온 비결이다.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캐릭터와 환상의 세계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주인공인 세 남매와 아이들의 부모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머나먼나무에 사는 이웃 혹은 이상한 나라에서 만난 인물들이다. 이름처럼 까칠한 성격의 까칠한 픽시 요정, 비단처럼 고운 머릿결과 마음씨를 가진 요정 실키, 냄비와 프라이팬을 몸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냄비 할아버지, 빨래를 하고 난 구정물을 나무 밑으로 버려 폭포를 만드는 빨래박박 부인, 보름달 모양 얼굴을 한 달덩이 얼굴 아저씨 등 이름부터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눈과 얼음의 나라, 출렁출렁 나라, 아낌없이 주는 나라, 불호령 여사의 나라, 해결책의 나라, 거인의 나라, 과자 나라, 한턱내는 나라 등등 매번 머나먼나무 꼭대기를 찾아오는 여러 신기하고 이상한 나라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킨다. 옴니버스 형식 동화로 기르는 독서 습관 <매직 트리 스토리>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아직 책을 혼자 읽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읽어 주기에 좋으며, 글자가 많고 두꺼운 책을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요즘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매직 트리 스토리> 시리즈를 부모가 자녀들에게, 또 그 자녀들이 아이들에게 읽어 주는 대표적인 책으로 꼽으며, 에니드 블라이턴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 작가로 평가한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매직 트리 스토리> 시리즈가 책 읽기의 재미를 알려 주는 훌륭한 독서 친구로 자리 잡을 것이다.“저자들을 가장 깊은 지하 감방에 가둬라!”“안 돼요!”조는 가장 가까이에 있던 장난감 병정을 확 밀었다. 그러자 그 병정이 넘어지면서 그 옆의 병정을, 그 병정이 또 그 옆의 병정을 넘어뜨리면서 5초도 걸리지 않아 모든 병정이 바닥에 쓰러졌다. 그 모습에 프레니는 웃음이 터졌다. “도미노 게임을 하는 것 같아! 하나가 쓰러지니까 줄줄이 따라 넘어지잖아!” 냄비 할아버지의 얼굴은 회색 털로 뒤덮이고, 귀는 길고 뾰족하게 솟아오르고, 기다란 수염이 자라나 정말로 이상했다. 냄비 할아버지는 평소 거울로 쓰는 반짝이는 냄비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았다. 이상하고 낯선 얼굴이 자신을 마주 바라보자 냄비 할아버지는 겁에 질렸다. 냄비 할아버지는 일행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가 헉하고 놀랐다. “조를 봐! 어느새 어릿광대로 변했어! 심지어 등에 태엽도 달려 있잖아! 어쩐지 계속 재주를 넘더라니!”말이 끝나기 무섭게 조는 또 한 번 재주넘기를 했다. “제발 우리를 도와주세요.”쩌렁쩡이 싱글거리며 일행을 훑어보았다.“뭐, 마법을 풀고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건 나한테 어려운 일이 아니지. 대신 조건이 있다.”조는 가슴이 철렁했다. “조건이 뭔가요?”“너희 다섯은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주마. 하지만 여기 이 어여쁜 인형은 이곳에 남아야 해. 산타클로스의 성에 가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야 하니까! 그건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야. 너도 가서 직접 보면 기뻐할 거야.”실키는 얼굴이 파랗게 질렸지만 용감하게 말했다. “좋아요. 친구들의 마법을 풀어 준다면 내가 여기 남겠어요.”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맞춤법
풀잎 / 현상길 (지은이) /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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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논술,철학현상길 (지은이)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권. 일상생활에서 많이 틀리거나 헷갈리는 우리말 어휘 120개를 엄선하였다. 그리고 이 어휘들을 아이들의 가정생활이나 학교생활 등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장면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 어휘의 뜻과 풀이를 달아 주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편성하였다.ㄱ 1 가르치다 / 가르키다 14 2 가지런이 / 가지런히 16 3 간질이다 / 간지르다 18 4 개구장이 / 개구쟁이 20 5 개발새발 / 개발쇠발 22 6 거꾸로 / 꺼꾸로 24 7 게거품 / 개거품 26 8 곁땀 / 겨땀 28 9 곱슬머리 / 꼽슬머리 30 10 궁시렁거리다 / 구시렁거리다 32 11 귀지 / 귀밥 34 12 금새 / 금세 36 13 기다란 / 길다란 38 14 깍뚜기 / 깍두기 40 15 깡충깡충 / 깡총깡총 42 16 깨끗히 / 깨끗이 44 17 깻잎 / 깨잎 46 18 끄떡하다 / 꺼떡하다 48 19 끼여들기 / 끼어들기 50 ㄴ, ㄷ 20 나는 / 날으는 54 21 납짝하다 / 납작하다 56 22 냠냠거리다 / 얌얌거리다 58 23 내노라하다 / 내로라하다 60 24 널빤지 / 널판지 62 25 널찍하다 / 넓직하다 64 26 네째 / 넷째 66 27 녹슬은 / 녹슨 68 28 눈곱 / 눈꼽 70 29 다달이 / 달달이 72 30 담궜다 / 담갔다 74 31 담쟁이 / 담장이 76 32 대갚음하다 / 되갚음하다 78 33 덩굴 / 덩쿨 80 34 돌 / 돐 82 35 돌멩이 / 돌맹이 84 36 돌하루방 / 돌하르방 86 37 동녘 / 동녁 88 38 되요 / 돼요 90 39 등살 / 등쌀 92 40 떡볶이 / 떡볶기 94 ㅁ, ㅂ 41 마추다 / 맞추다 98 42 머릿말 / 머리말 100 43 머지않다 / 멀지않다 102 44 멀치감치 / 멀찌감치 104 45 멋쟁이 / 멋장이 106 46 모밀 / 메밀 108 47 며칠 / 몇일 110 48 무르팍 / 무릎팍 112 49 무릎쓰다 / 무릅쓰다 114 50 바꼈다 / 바뀌었다 116 51 바늘질 / 바느질 118 52 백마 / 백말 120 53 벼씨 / 볍씨 122 54 봉숭아 / 봉숭화 124 55 뵈요 / 봬요 126 56 붙이다 / 붙치다 128 57 뻐꾹이 / 뻐꾸기 130 58 비겟살 / 비곗살 132 ㅅ 59 사겼다 / 사귀었다 136 60 사흗날 / 사흘날 138 61 살고기 / 살코기 140 62 상추 / 상치 142 63 새침떼기 / 새침데기 144 64 서슴지 / 서슴치 146 65 설겆이 / 설거지 148 66 셋째 / 세째 150 67 솔직이 / 솔직히 152 68 수(암)캉아지 / 수(암)강아지 154 69 수(암)코양이 / 수(암)고양이 156 70 수근거리다 / 수군거리다 158 71 숫가락 / 숟가락 160 72 시월 / 십월 162 73 실증 / 싫증 164 74 쌍둥이 / 쌍동이 166 ㅇ 75 아니예요 / 아니에요 170 76 아름드리 / 아름들이 172 77 아지랭이 / 아지랑이 174 78 안팎 / 안밖 176 79 않하다 / 안 하다 178 80 얼마든지 / 얼마던지 180 81 역활 / 역할 182 82 연예인 / 연애인 184 83 옛부터 / 예부터 186 84 오뉴월 / 오육월 188 85 오뚜기 / 오뚝이 190 86 오랫동안 / 오랜동안 192 87 오육십 / 오륙십 194 88 왕릉 / 왕능 196 89 왠지 / 웬지 198 90 우레 / 우뢰 200 91 움큼 / 웅큼 202 92 웃어른 / 윗어른 204 93 육월 / 유월 206 94 육개장 / 육계장 208 95 으시대다 / 으스대다 210 96 이튿날 / 이틀날 212 97 이파리 / 잎파리 214 98 일찍이 / 일찌기 216 99 입때 / 이때 218 ㅈ ~ ㅎ 100 잠그다 / 잠구다 222 101 저때 / 접때 224 102 족집게 / 쪽집게 226 103 줏어 / 주워 228 104 째째하다 / 쩨쩨하다 230 105 찌개 / 찌게 232 106 천정 / 천장 234 107 초승달 / 초생달 236 108 촛점 / 초점 238 109 콧물 / 코물 240 110 통채로 / 통째로 242 111 트림 / 트름 244 112 페품 / 폐품 246 113 핑계 / 핑게 248 114 하마트면 / 하마터면 250 115 해님 / 햇님 252 116 핼쓱하다 / 핼쑥하다 254 117 햇볕 / 해볕 256 118 회수 / 횟수 258 119 휴게소 / 휴계소 260 120 희안하다 / 희한하다 262기획 의도 이 ‘빵빵한 맞춤법’은 어릴 때부터 바른 우리말을 잘 알고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면서도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어휘들을 한글 맞춤법에 맞도록 올바로 알게 하고, 곧바로 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향상시켜 학습에 자신감을 심어 줄 것입니다. 내용 편성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틀리거나 헷갈리는 우리말 어휘 120개를 엄선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어휘들을 아이들의 가정생활이나 학교생활 등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장면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 어휘의 뜻과 풀이를 달아 주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 - 아이들과 친근한 ‘빵’과 관련된 캐릭터가 등장함으로써 책과 쉽게 친해지게 됩니다. - 아이들의 일상생활 장면을 통해 틀리거나 헷갈리는 어휘를 올바로 알고 쓸 수 있게 됩니다. -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향상을 통해 쓰기 학습에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활용법 - 먼저, 맨 앞에 나오는 두 어휘 중 어느 것이 바른 말인지 생각해 본 후에 본문의 그림과 글을 읽어 봅니다. - 그 다음, ‘빵빵 가족’의 대화를 읽으면서 누가 맞는 말을 쓰는지 찾아본 뒤에 자신의 생각과 맞는지를 비교해 봅니다. - 맨 끝의 ‘풀이’ 부분을 읽고 어휘의 맞춤법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아 둡니다.
응답하라 2020 수능.평가원 단원별 기출문제집 수학 나형 (무료 동영상강의) (2019년)
박문각(학습서) / 유상현, 김명규, 문미란, 홍재성 (지은이)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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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학습서)학습참고서유상현, 김명규, 문미란, 홍재성 (지은이)
현직에서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4명의 강사들이 직접 집필한 책으로 실제 문제를 풀 때 식을 세우고 풀이하는 과정을 최대한으로 재현한 책이다. 26개년의 평가원 및 수능 기출문제 중 출제빈도가 높은 유형 위주로 선별하여 수험생들이 충분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원의 핵심개념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다.본책 Part 01 수학Ⅱ Chapter 1. 집합과 명제 Chapter 2. 함수 Chapter 3. 수열 Chapter 4. 지수와 로그 Part 02 미적분Ⅰ Chapter 1. 수열의 극한 Chapter 2. 함수의 극한 Chapter 3. 미분 Chapter 4. 적분 Part 03 확률과 통계 Chapter 1. 순열과 조합 Chapter 2. 확률 Chapter 3. 통계 부록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책 속의 책-정답 및 해설 빠른 정답 찾기 Part 01 수학Ⅱ Chapter 1. 집합과 명제 Chapter 2. 함수 Chapter 3. 수열 Chapter 4. 지수와 로그 Part 02 미적분Ⅰ Chapter 1. 수열의 극한 Chapter 2. 함수의 극한 Chapter 3. 미분 Chapter 4. 적분 Part 03 확률과 통계 Chapter 1. 순열과 조합 Chapter 2. 확률 Chapter 3. 통계 부록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① 1994~2019학년도 26개년 수능·평가원·교육청 우수 기출문제 수록 ② 단원별 구성을 통한 핵심 개념 정리 ③ 그림을 통한 자세한 해설과 다른 풀이 제공 ④ 2019 수능 경향과 문제 유형 분석을 통한 2020 수능 완벽 대비 전략 《응답하라 2020 수능·평가원 단원별 기출문제집 수학 나형》은 현직에서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4명의 강사들이 직접 집필한 책으로 실제 문제를 풀 때 식을 세우고 풀이하는 과정을 최대한으로 재현한 책이다. 26개년의 평가원 및 수능 기출문제 중 출제빈도가 높은 유형 위주로 선별하여 수험생들이 충분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원의 핵심개념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다. 수험생들이 한 단원 개념정리가 끝날 때마다 문제를 풀어보고 그 후에 해설을 보면 한 단원 한 단원이 자신의 것으로 소화될 것이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1~16 세트 (전16권)
내인생의책 / 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니콜라 구니 (그림), 허보미 (옮긴이) /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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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사회,문화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니콜라 구니 (그림), 허보미 (옮긴이)
자연의 품에서 자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들. 어디서 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지 어린이와 함께 생각한다.① 《설탕》 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② 《우유》 프랑수아 로랑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③ 《달걀》 필립 시몽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④ 《빵》 프랑수와즈 로랑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⑤ 《사과》 안느클레르 레베크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⑥ 《꿀》 프랑수와즈 로랑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⑦ 《쌀》 프랑수와즈 로랑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⑧ 《토마토》 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⑨ 《감자》 상드린 뒤마 로이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⑩ 《초콜릿》 상드린 뒤마 로이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⑪ 《물》 프랑수아즈 로랑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⑫ 《바나나》 안느클레르 레베크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⑬ 《어린이 슬로푸드 요리책》 이자벨 프란체스코니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⑭ 《파스타》 에마뉘엘 트레데즈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⑮ 《치킨》 프랑수아즈 로랑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⑯ 《도시 텃밭 가꾸기》 마리 레크로아르 글 니콜라 구니 그림인문학은 맛있다! 《맛있는어린이인문학》시리즈 자연의 품에서 자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들 어디서 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지 어린이와 함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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