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020
3021
3022
3023
3024
3025
3026
3027
3028
302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찾았다, 권리 침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롤라 부드로 (지은이), 쥐스틴 두헤 (그림), 라미파 (옮긴이) / 2024.07.08
19,000원 ⟶
17,100원
(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
사회,문화
롤라 부드로 (지은이), 쥐스틴 두헤 (그림), 라미파 (옮긴이)
키즈키즈 신나는 음악 놀이터 6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09.02.10
4,000원 ⟶
3,600원
(10% off)
일신미디어
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4~6세의 미취학 아동들은 아직 손이 작아 피아노를 치기가 어렵기 때문에 선행으로 이론학습을 하게 되는데 이때 아이들이 음악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키즈키즈 신나는 음악놀이터>는 기초과정에서 배워야 할 것만 쏙쏙 뽑아서 음악의 첫 걸음마를 시작하도록 하였다. 생소한 계이름에 각각 색을 넣어서 시각적 기억력을 통해 계이름을 익힐 수 있으며, 오리기와 붙이기 등을 통해 사고력, 인지력,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아이들이 혼자서도 공부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손쉽게 음악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1권 선그리기 숫자쓰기 숫자세기 놀이터 오선 줄 칸 놀이터 왼손.오른손 손가락 번호 쓰기 손가락 번호 익히기 놀이터 건반 높은 음과 낮은 음 도 레 미 놀이터 도.레.미 놀이터 높은음자리표 낮음음자리표 놀이터 2권 4분음표 4분음표 퍼즐 2분음표 2분음표 퍼즐 4분음표의 길이 2분음표의 길이 4분음표.2분음표 음표 카드 놀이터 4분음표와 2분음표의 리듬 1 파 솔 놀이터 파.솔 4분음표와 2분음표의 리듬 2 도.레.미.파.솔 놀이터 4분쉼표 2분쉼표 4분쉼표.2분쉼표 4분쉼표 퍼즐 음표.쉼표 2분심표 퍼즐 3권 라 시 놀이터 라.시 놀이터 도.레.미.파.솔.라.시.도 놀이터 점4분음표 점4분음표 퍼즐 점2분음표 점2분음표 퍼즐 점4분음표.점2분음표 음표와 쉼표의 리듬 세 개의 도 놀이터 온음표 온쉼표 온음표.온쉼표 음표와 쉼표 1 점음표카드 온쉼표 퍼즐 음표와 쉼표 2 온음표.온쉼표 카드 쉼표카드 놀이터 4권 8분음표 8분음표와 2분음표의 리듬 음표와 리듬 덧줄 덧칸 놀이터 보표 놀이터 8분음표퍼즐 가운데 도.레.미 낮은 도.레.미 놀이터 가로줄과 세로줄 마디 여러가지 음표 8분쉼표 8분쉼표 퍼즐 가운데 도.레.미.파.솔 놀이터 낮은 도.레.미.파.솔 놀이터 계이름 카드 1 계이름 맞추기 1 계이름 카드 2 계이름 맞추기 2 색종이 오려 붙이기 5권 덧줄·덧칸의 계이름 놀이터 계이름 카드 1 박자표 알맞은 이름 찾기 음표와 쉼표의 리듬 겹세로줄 끝세로줄 따라하기 종합 문제 1 오선퍼즐 도.레.미.파.솔.라.시.도 놀이터 도.시.라.솔.파.미.레.도 음표와 리듬 도돌이표 알맞은 설명 찾기 높은 도.레.미 놀이터 계이름 카드 2 종합 문제 2 낮은 도와 아래 아래 시.라 계이름 카드 3 놀이터 6권 셈여림표 1 셈여림표 2 셈여림표 3 셈여림표 카드 종합 문제 1 높은 도.레.미.파.솔 놀이터 낮은 도와 아래 아래 시.라.솔.파 계이름카드 종합 문제 2 스타카토 페르마타 연주 기호 카드 16분음표 점8분음표 깡충리듬 음표카드 놀이터 우리나라 음이름 우리나라 음이름 카드 온음.반음 놀이터 임시표 1 임시표 2 임시표 3 16분쉼표 점8분쉼표 쉼표카드 종합 문제 3 7권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 음표와 쉼표 1 음표와 쉼표 2 정리 1 오선 보표 가운데 도.레.미.파.솔 낮은 도.레.미.파.솔 마디.세로줄.겹세로줄.끝세로줄 정리 2 놀이터 덧줄 박자표 정리 3 놀이터 도.레.미.파.솔.라.시.도 높은 도.레.미.파.솔 낮은 도.시.라.솔.파 정리 4 셈여림 스타카토와 페르마타 놀이터 우리나라 음이름 도돌이표 온음과 반음 8분음표와 8분쉼표 깡충리듬 점8분쉼표와 16분쉼표 놀이터 종합 문제4~6세의 미취학 아동들은 아직 손이 작아 피아노를 치기가 어렵기 때문에 선행으로 이론학습을 하게 되는데 이때 아이들이 음악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키즈키즈 신나는 음악놀이터는 기초과정에서 배워야 할 것만 쏙쏙 뽑아서 음악의 첫 걸음마를 시작하도록 하였습니다. 생소한 계이름에 각각 색을 넣어서 시각적 기억력을 통해 계이름을 익힐 수 있으며, 오리기와 붙이기 등을 통해 사고력, 인지력,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혼자서도 공부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손쉽게 음악 교육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키즈키즈 신나는 음악놀이터가 즐거운 음악 교재가 되어서 아이들이 피아노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 없이 음악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길 바랍니다.
꿈꾸는 아바타
도담소리 / 유재복 (지은이), 한혜정 (그림) / 2021.01.20
10,000원 ⟶
9,000원
(10% off)
도담소리
명작,문학
유재복 (지은이), 한혜정 (그림)
엄마의 아바타로 살아온 은혜가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장편 동화이다. 그동안 엄마의 성화에 의해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있고 있던 은혜가 교통사고 이후로 외가가 있는 시골로 내려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시골에서 은혜는 허수아비를 만들어 자신의 아바타로 삼는다.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하는 허수아비가 자신의 처지와 닮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은혜는 꿈을 꾸게 되는데, ‘세상에서 제일 멋진 허수아비 미혜’와 함께 산과 들로 뛰어다니고 시골 아이들과 깡통차기, 물수제비뜨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면서 논과 밭에서 자라는 각종 농작물을 보며 자신이 꿈꾸었던 요리사의 꿈을 키우는데….1. 꿈이 시작되던 날 2. 허수아비와의 운명적 만남 3. 아바타 허수아비의 탄생 4. 아바타의 꿈, 놀이는 밥이다 5. 용두산의 전설을 품은 용머리골 이야기 6. 자연에서 맛보는 행복한 세상 이야기 7. 시냇가의 놀이, 친구들과 함께 꾸는 꿈 8. 논밭에서 키우는 요리사의 꿈 9. 과수원과 목장, 달콤하고 맛있는 꿈 10. 아바타 놀이, 그리고 꿈이 이루어지던 날“싫어! 싫단 말이야. 더 이상 엄마의 아바타로 살긴 싫어. 난 내가 하고 싶은 꿈이 있단 말이야. 제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줘. 내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줘, 엄마. 응? 난 엄마의 아바타가 아니야. 내 꿈은 그게 아니라고. 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단 말이야.” 《꿈꾸는 아바타》는 엄마의 아바타로 살아온 은혜가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장편 동화이다. 그동안 엄마의 성화에 의해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있고 있던 은혜가 교통사고 이후로 외가가 있는 시골로 내려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시골에서 은혜는 허수아비를 만들어 자신의 아바타로 삼는다.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하는 허수아비가 자신의 처지와 닮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은혜는 꿈을 꾸게 되는데, ‘세상에서 제일 멋진 허수아비 미혜’와 함께 산과 들로 뛰어다니고 시골 아이들과 깡통차기, 물수제비뜨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면서 논과 밭에서 자라는 각종 농작물을 보며 자신이 꿈꾸었던 요리사의 꿈을 키운다. 교통사고로 심하게 다쳤던 은혜는 거의 완쾌되어 가고, 외톨이였던 성격도 많이 밝아져서 동네 아이들과 공터에서 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이제는 서울 집으로 돌아가도 될 정도로 회복되었을 때, 꿈속에서 은혜의 고충이 담긴 비밀일기를 들여다본 엄마가 지난 날 자신이 했던 성화와 강압적인 행동을 후회하면 은혜를 꼬옥 안아준다. 다시 학교로 돌아간 은혜는 밝은 성격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한다. “이제부터 나는 엄마의 아바타가 아니다. 나는 세계에서 제일 멋진 요리사가 될 거다. 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내 멋진 꿈을 향해, 은혜 화이팅!” 《꿈꾸는 아바타》는,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꿈을 꾸는 존재이며, 부모는 그 꿈을 응원해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부모가 자녀의 교육과 양육 방식에 대해 한번쯤은 되돌아보게 한다. 《꿈꾸는 아바타》는 어쩌면 요즘 아이들의 가슴 아픈 현실이기도 하고,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나침반이기도 하다. 부모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되돌아보고,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생활하는 가운데,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펴서, 그것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부모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일 것이다.
마지막 잎새 외
빨간펜 / 오 헨리 (원작) / 2024.06.15
14,000
빨간펜
명작,문학
오 헨리 (원작)
우리는 모두 하나예요
가교(가교출판) / 정일근 지음, 정혜정 그림 / 2014.12.05
12,000원 ⟶
10,800원
(10% off)
가교(가교출판)
명작,문학
정일근 지음, 정혜정 그림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린 동화이다. 반복되는 어구, 의성어와 의태어 등의 다양한 어휘의 적절한 사용으로 시처럼 운율감을 살렸고, 말의 오류를 최대한 없애 아이들이 바른 우리말을 접할 수 있게 다듬었다. 사람이 아닌 동물과 식물의 시점으로 풀어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 속에서 사람도, 꽃도, 나무도 모두가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자연의 푸른 가르침을 배울 수 있다.정일근 시인이 들려주는 동시 같은 이야기 아빠가 읽어 주면 더욱 따뜻한 정일근 시인의 연작 동화입니다.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어도 좋고, 여러 아이들과 함께 동극을 해도 좋은 책입니다. 낭독하기 좋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어구, 의성어와 의태어 등의 다양한 어휘의 적절한 사용으로 시처럼 운율감을 살렸고, 말의 오류를 최대한 없애 아이들이 바른 우리말을 접할 수 있게 다듬었습니다. 가족, 생명,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과 식물의 시점으로 풀어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 속에서 사람도, 꽃도, 나무도 모두가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자연의 푸른 가르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도서 내용] ◎ 첫 번째 이야기 - <하나 동생 두나> 하나라는 여자 아이와 아기강아지 두나의 만남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보듬는 진정한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따스한 이야기입니다. 산 속 깊은 숲에는 사랑으로 나무를 가꾸시는 맘씨 고운 아저씨와 아주머니와 ‘영희’라는 개 한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영희에게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다섯 마디 아기강아지가 있답니다. 아기강아지들 중 두 번째로 태어난 강아지를 엄마 영희는 ‘둘째’라 불렀지요. 어느 날 목련나무 사러 온 시인아저씨가 둘째를 데려갑니다. 난생처음 자전거를 타고 아랫마을 시인아저씨 집에 오게 된 아기강아지는 시인아저씨의 딸 ‘하나’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똥강아지라고 부르며 싫어했지요.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 하나와 아기강아지가 어떻게 마음을 열고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 두 번째 이야기 - <내가 꽃을 피웠어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나무, 목련나무가 아픔을 견디고 아름다운 별꽃을 피우는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시인아저씨의 자전거를 타고 새집으로 온 나무 한 그루가 마당가에 홀로 서 있습니다. 어느 날 강아지 두나에게서 자신이 꽃을 피우지 못하는 ‘바보나무’라는 이야기를 듣고, 하나가 자신이 바보나무라서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혼자라는 생각이 든 나무는 너무도 무섭고, 외롭고, 슬퍼서 큰 소리로 엉엉 울었습니다. 그 소리에 산 너머의 봄바람할아버지가 찾아와, 그동안 어린 나무여서 꽃을 피우지 않았다며 이제 봄이 오면 어여쁜 꽃을 피울 수 있다고 알려 줍니다. 단, 온몸이 뜨거워져도 잘 참아야 한다고 말이지요. 봄바람할아버지의 알쏭달쏭한 말은 무슨 뜻일까요? 나무는 자신만의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 세 번째 이야기 - <우린 친구야, 모두 친구야> 하나네 꽃밭에서 막 피어난 노랑 꽃이 자신의 이름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와 꽃밭의 꽃들과 모두 친구가 되는 애기똥풀의 이야기입니다. 시인아저씨네 앞마당에는 아저씨가 정성스레 가꾸는 ‘하나네 꽃밭’이 있답니다. 그 꽃밭에는 향기로운 하얀 꽃 은방물꽃과 꽃밭에서 키가 제일 큰 노란색 애기원추리꽃, 꽃봉우리가 붓처럼 생긴 보라색 붓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아기강아지 두나가 응가를 하고 간 그 곁에는 작고 예쁜 노랑 꽃도 수북이 피어 있네요. 몇 번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꽃밭 친구들에게 인사를 건넨 노랑 꽃은 자기 이름을 몰라 부끄러워합니다. 아는 것이 많다는 붓꽃에게 조심스레 자기 이름을 물어보지만 붓꽃은 모른다며 화를 냈어요. 점잖던 붓꽃이 갑자기 소리치자 꽃밭 친구들은 깜작 놀라고 말았답니다. 점잖던 붓꽃이 왜 갑자기 화를 낸 걸까요? 노랑 꽃은 어떻게 해서 자기 이름을 알게 되는지 책을 통해 만나 보세요. [머리말] 내 동화를 읽는 어린이들에게 인사를 전해. 나는 은현리 시골마을에서 시를 쓰는 시인아저씨야. 이 동화들 속에 나오는 하나의 아빠처럼 시를 쓴단다. 그리고 가끔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동화도 쓰고 동시도 쓰지. 내가 쓴 ‘봄까치꽃’라는 동시 한 편 소개해 줄게. 쪼그리고 앉아야 / 꽃을 찾을 수 있어요 콩알만큼 작은 꽃이 / 땅에 숨어 피니까요 귀를 바짝 가져다 대봐야 / 꽃 속에 숨은 / 까치 소리 들려요 반가운 봄이 온다고 / 까치처럼 노래하는 꽃 산골마을 우리 마을에서 / 해마다 일등으로 피는 꽃 찬바람 속에 활짝 피어 / 봄을 기다리는 봄까치꽃. 자연은 사람을 가르치는 학교라고 생각해. 하나가 사는 은현리 시골마을이 그렇단다. 시골마을 하나의 집에 강아지 두나가 이사 오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돼. 참, 그때 시인아저씨를 따라 목련나무 한 그루가 와. 시인아저씨는 하나네 아빠란다. 시인아저씨가 가꾼 꽃밭에 봄이 오자 애기똥풀이 피어났어. 시인아저씨 집에 강아지 두나와 목련나무와 애기똥풀이 하나의 가족이 되었어. 시를 쓰는 나에게 자연은 좋은 친구며 가족이야. 사람과 자연이 서로에게 친구와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단다. 지구별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야. 우리와 함께 사는 자연 역시 지구별의 주인이지. 내 마음을 이 책을 읽는 어린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단다. 이 책은 같은 주제로 쓴 세 편의 그림동화를 한 권으로 묶으며 다시 다듬어 썼다는 것을 밝혀. 그럼,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2014년 겨울, 은현리에 첫눈 오는 날에
서툴러도 괜찮아, 또박또박 네 생각을 말해 봐
그린북 / 이기규 (지은이), 임미란 (그림) / 2024.06.30
15,000원 ⟶
13,500원
(10% off)
그린북
명작,문학
이기규 (지은이), 임미란 (그림)
글쓰기와 함께 자기표현, 자기 의사 전달 방법의 하나인 ‘말하기’의 진짜 목적과 의미를 일깨워 주고,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책이 나왔다. 그린북 출판사의 《서툴러도 괜찮아, 또박또박 네 생각을 말해 봐》는 공적인 자리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말하고, 똑 부러지는 말과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노하우를 알려 준다. 모둠 발표를 앞두고 걱정이 태산인 주인공 나은이와 저마다 다른 말하기 고민에 빠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식적인 말하기의 특징과 말하기 요령을 핵심만 콕콕 재미있게 들려준다. 특히 이 책은 공식적 말하기 중에서도 어린이들이 앞으로 학교나 사회에서 훨씬 더 많이 접하게 될 발표, 회의, 토론, 연설을 다루고, 실전에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도움 글을 알차게 담았다. 가까운 사이에서 친밀감을 확인하는 대화나 소소한 농담, 전화 통화, 인사말,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 등 일상적인 말하기만큼이나 중요한 공식적 말하기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말하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지은이의 말 : 나도 말하기를 잘할 수 있다! 들어가는 이야기 : 글쓰기 짱! 말하기 꽝? 학교에서 ‘활약’하는 말하기, 발표 떡볶이 삼촌에게 물어봐? 공식적 말하기가 뭐야? 말하기에도 준비가 필요해 목소리만 잘 내도 말하기 절반은 성공! 말하기 자신감은 어떻게 키워? 발표의 목적 - 이해와 설득 나은이 발표를 하다 ‘모두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한 말하기, 회의 회의는 정말 어려워 회의의 목적 - 의견 수렴을 통한 문제 해결 회의 진행자의 역할? 현우, 새로운 회의를 시작하다 ‘바른 말과 형식’으로 멋지게 설득하기, 토론 소미, 고민이 생기다 토론의 목적 -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문제 해결하기 토론, 어떻게 하면 잘 설득할까? 소미, 토론에서 진짜 승리를 얻다 ‘마음’을 담아 힘차게 말하기, 연설 진심을 전하는 말하기 연설, 어떻게 준비할까? 맺는 이야기 : 말하기, 좋은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어떻게 하면 떨지 않고 내 생각을 잘 말할 수 있을까?” 어린이를 위한 공식적 말하기 연습 글쓰기와 함께 자기표현, 자기 의사 전달 방법의 하나인 ‘말하기’의 진짜 목적과 의미를 일깨워 주고,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책이 나왔습니다. 그린북 신간 《서툴러도 괜찮아, 또박또박 네 생각을 말해 봐》는 공적인 자리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말하고, 똑 부러지는 말과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노하우를 알려 줍니다. 모둠 발표를 앞두고 걱정이 태산인 주인공 나은이와 저마다 다른 말하기 고민에 빠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식적인 말하기의 특징과 말하기 요령을 핵심만 콕콕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특히 이 책은 공식적 말하기 중에서도 어린이들이 앞으로 학교나 사회에서 훨씬 더 많이 접하게 될 발표, 회의, 토론, 연설을 다루고, 실전에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도움 글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가까운 사이에서 친밀감을 확인하는 대화나 소소한 농담, 전화 통화, 인사말,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 등 일상적인 말하기만큼이나 중요한 공식적 말하기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말하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발표하고, 회의하고, 토론하고, 연설하는 아이들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나은이의 일상을 그린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은이는 글쓰기는 좋아하고 잘하지만 말하기는 영 꽝입니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머릿속은 백지장처럼 새하얘져 더듬더듬 말이 잘 나오지 않았죠. 어떻게든 발표만은 피하고 싶었지만 결국 모둠 발표를 맡게 된 나은이는 엄마로부터 떡볶이 가게를 운영하는 떡볶이 삼촌이 숨은 말하기 고수라는 의외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삼촌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 가게를 찾아갑니다. 책에는 떡볶이 삼촌과 함께 말하기를 위한 준비에서 말하기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까지 말하기의 기본 지식을 하나하나 배우며, 모둠 발표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나은이의 여정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여기에 학급 회의의 진행자로서 어려움을 겪는 현우, 토론에서 잘못된 말하기 태도로 친한 친구와 다투게 된 소미의 에피소드가 더해져 어린이 독자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말하기를 접하고, 말하기라는 활동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나은이와 친구들이 삼촌의 조언을 듣기 전과 듣고 난 후의 변화를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나은이, 현우, 소미가 각자의 말하기 고민을 털어놓으면 떡볶이 삼촌은 떡볶이를 만들다 말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각의 공식적 말하기는 왜 하는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말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고, 다음 장면에 올바른 방법으로 아이들 스스로 주도하는 새로운 말하기가 펼쳐지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전보다 눈에 띄게 달라진 주인공 아이들의 변화는 잘 말하고 싶고 말하기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해 보고 싶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성취감과 용기를 심어 줄 것입니다. 주인공 아이들의 고민과 실제 교실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 같은 생생한 동화와 떡볶이 삼촌의 매콤달콤한 말하기 특강 뒤에는 발표, 회의, 토론, 연설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짤막한 정보 글이 실려 있습니다. 발표문 쓰기, 큐카드의 쓰임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을 때 사용하는 브레인스토밍과 브레인 라이팅, 타이머의 장점, 토론에서 사용하면 안 되는 방법들, 토론의 순서와 진행, 연설의 효과를 높이는 제스처 등 말하기의 고급 전략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책 속 이야기는 나은이, 현우, 소미가 함께하는 ‘송학천 지키기’ 연설로 마무리됩니다. 앞서 나은이가 모둠 발표에서 소개한 ‘우리 동네 자랑거리, 송학천’의 자연환경이 파괴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들은 아이들은 떡볶이 삼촌과 함께 연설 준비를 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진심을 담은 연설을 하면서 말하기의 중요성과 말하기가 가진 엄청난 힘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낍니다. 어찌 보면 말 자체는 쉬운 활동일 수 있지만, 공식적 말하기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하는 말하기이니만큼 듣는 사람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려면 그만큼 말하는 사람의 준비와 책임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세 아이는 떡볶이 삼촌과 말하기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지요. 좋은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 말하기 나도 말하기를 잘할 수 있다! 대개 일상적인 말하기, 즉 사적인 말하기는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 앞에서 예의를 갖춰 절차대로 형식에 따라 말해야 하는 공적인 말하기는 누구나 부담이 되고 여러 번 연습해도 금세 늘지 않지요. 준비를 잘하고 나가도 막상 사람들 앞에 서면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어 하려던 말을 다 못 하고 오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은 정말 많고,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하는 사람이 주제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고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듣는 사람이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표현한다는 의미겠지요. 말하기 능력이 그 사람의 능력과 인상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 만큼 두려워하고 피하기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면서 다방면의 주제로 많은 어린이책을 지은 작가는 어렸을 때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지만 말하기 실력을 기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끝에 이젠 수백 명 앞에서 하는 연설도 전혀 두렵지 않게 되었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말하기 실력을 차근차근 키워 마음속에 품은 빛나고 멋진 생각들을 밖으로 표현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작가가 책에서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한 가지는 ‘말하기는 유려한 말솜씨나 현란한 기술을 자랑하는 일이 아닌 좋은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말하기에는 반드시 듣는 사람이 있고, 말하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청중의 공감을 얻으려면 청중의 상황과 처지를 고려하고 그들의 생각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배려하고 공감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말하기는 우리를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듭니다. 《서툴러도 괜찮아, 또박또박 네 생각을 말해 봐》는 말하기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좋은 말하기가 어떻게 좋은 사람, 좋은 세상을 만드는지 나은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교과 연계 3-1 국어 8. 의견을 찾아요 | 3-2 국어 2. 중심 생각을 말해요 4-1 국어 6. 회의를 해요 | 8. 이런 제안 어때요 5-1 국어 6. 토의하여 해결해요 | 5-2 국어 3. 의견을 조정하며 토의해요 6-1 국어 4.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 6-2 국어 4. 매체 자료를 활용한 발표
술탄과 말썽쟁이
기탄출판 / 클라우디아 슈라이버 지음, 임정희 옮김, 시빌레 하인 그림 / 2010.01.01
7,000원 ⟶
6,300원
(10% off)
기탄출판
명작,문학
클라우디아 슈라이버 지음, 임정희 옮김, 시빌레 하인 그림
술탄은 어렸을 때부터 자기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미리 연습했어요. 중요한 일이란 빈둥거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에요. 빈둥거리는 연습을 해야 제대로 빈둥거릴 수 있기 때문에 술탄은 어릴 때부터 쭉 빈둥거리는 연습을 했던 거예요. 술탄에게는 부인이 백 명이나 있어요. 백 명이나 되는 부인들은 술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려고 모두들 방석을 만들었어요. 술탄은 부인들이 정성껏 만든 방석을 차례차례 올려놓고 그 위에 앉았어요. 방석은 점점 더 높아졌어요. 술탄은 방석까지 기어오르기 위해 바구니가 달린 기중기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바구니에 연결된 밧줄 손잡이를 돌릴 하인을 구했어요. 밧줄 손잡이를 돌릴 새 하인은 손놀림이 서툴러 늘 말썽을 피웠어요. 밧줄 손잡이를 번번이 놓쳐 술탄은 엉덩방아를 찧기 일쑤였지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말썽쟁이는 궁궐에서 쫓겨나지 않았어요. 술탄이 말썽쟁이에게 점점 익숙해졌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술탄은 엉덩방아를 찧을 때 꽥 소리 지르는 걸 남몰래 즐기기까지 했어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술탄은 차츰 스스로 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 술탄은 다른 사람이 해 주는 대로 먹고 자고 명령할 뿐 다른 건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 술탄은 말썽쟁이를 만나고 나서 궁금한 것도 생기고 질문도 할 줄 알게 되었어요. 자기의 할 일이 무엇인지도 확실히 깨달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술탄에게 친구가 생긴 것이에요. 하나밖에 없는 그 친구는 바로 말썽쟁이랍니다. 이제 술탄은 더 이상 게으름뱅이가 아니고, 말썽쟁이도 더 이상 말썽쟁이가 아니랍니다.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이니까요.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황 (지은이), 끌레몽 (그림) / 2022.10.25
13,000원 ⟶
11,700원
(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
자연,과학
김황 (지은이), 끌레몽 (그림)
사라져가는 코끼리가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환경 지침서다. 더불어 현존하는 코끼리의 종류와 신체적 생김새 및 특징, 생존 원리와 생활 습관, 코끼리와 관련한 문화적 이야기, 그리고 오늘날 코끼리가 처한 위기와 보호 방법까지 담고 있는 코끼리 안내서이기도 하다. 야생 코끼리 보호 단체인 ‘세이브 디 엘리펀트’는 일찍부터 숲을 지키는 코끼리들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들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단체에서는 지금도 15분에 한 마리씩 코끼리가 계속 희생되고 있으며, 지금처럼 개체 수가 줄어들면 10년 이내에 코끼리가 멸종될 거라고 예측하고 있다. 앞으로 코끼리는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사라진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코끼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사라져 가는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으로 인해 파괴되는 자연을 보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코끼리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이다. 01 코끼리 사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8 코끼리는 두 종류가 아닌 세 종류! 9 코끼리는 암컷 중신의 가족 집단 14 무리를 떠나는 수컷 17 코끼리의 말 20 먹이와 물을 찾아서 대이동! 24 02 코끼리의 몸은 모든 게 특별해! 28 손을 대신하는 코 29 쓰임새가 많은 엄니 32 다섯 번이나 새로 생기는 이빨 36 무거운 몸을 지탱하는 발 38 인간이 못 듣는 소리도 듣는 귀 42 높은 지능 44 03 코끼리는 자연의 ‘씨뿌리개’ 46 하루에 얼마나 먹을까? 47 먹은 게 절반도 소화되지 않아! 50 코끼리는 똥도 특별해! 54 코끼리는 생태계의 ‘핵심종’ 56 04 코끼리와 인간의 역사 60 인도 ‘가네샤’ 신의 얼굴이 코끼리인 이유 61 태국 하얀 코끼리는 왕태자 66 귀양 보내진 우리나라 최초의 코끼리 68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의 코끼리' 72 05 코끼리를 부탁해! 76 그치지 않는 상아 밀렵 77 팜유 때문에 삶터를 잃다 80 코끼리가 다시 살게 된 국립 공원 83 보호 구역을 생태 통로로 잇다 86 코끼리 관련 상식 퀴즈 90 코끼리 관련 단어 풀이 92 참고 자료 94코끼리는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종! 자연의 ‘씨뿌리개’ 코끼리가 숲을 지키는 특별한 방법! ○ 기획 의도 최근 다큐멘터리의 소재로 코끼리가 자주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한 다큐멘터리의 주된 내용은 몇십 년 사이에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코끼리의 개체 수에 대한 것입니다. 과연 코끼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 코끼리는 ‘심각한 멸종 위기(Endangered)’ 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아프리카코끼리는 ‘위기(Vulnerable)’ 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멸종’이 곧 우리에게는 ‘위기’ 아닐까요?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는 사라져가는 코끼리가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환경 지침서입니다. 더불어 현존하는 코끼리의 종류와 신체적 생김새 및 특징, 생존 원리와 생활 습관, 코끼리와 관련한 문화적 이야기, 그리고 오늘날 코끼리가 처한 위기와 보호 방법까지 담고 있는 코끼리 안내서이기도 하고요. 야생 코끼리 보호 단체인 ‘세이브 디 엘리펀트’는 일찍부터 숲을 지키는 코끼리들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들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단체에서는 지금도 15분에 한 마리씩 코끼리가 계속 희생되고 있으며, 지금처럼 개체 수가 줄어들면 10년 이내에 코끼리가 멸종될 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코끼리는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사라진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아이들은 책을 통해 코끼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라져 가는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으로 인해 파괴되는 자연을 보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코끼리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입니다. ○ 도서 소개 * 우리가 몰랐던, 코끼리의 특별한 생태 코끼리의 선조는 신생대 에오세 후기부터 존재했습니다. 그만큼 코끼리는 오랫동안 인간과 함께 살아온 동물입니다. 이 책은 그 긴 시간 동안 코끼리들이 걸어왔던 발자취를 자세하고 면밀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 내용은 놀라울 정도로 신비하고 흥미롭습니다. 코끼리는 암컷을 중심으로 가족을 이루고 있다는 것, 귀뿐만 아니라 발로도 소리를 듣는다는 것, 낮은 소리로 소통하며 그 소리는 몇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동료에게도 전달된다는 것, 1,000킬로미터가 넘는, 먼 거리를 이동한다는 것. 알면 알수록 코끼리에 대해 더 궁금해집니다.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는 아이들이 가진 의문과 호기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특별한 단 한 권의 책입니다. * 깜짝 놀랄 만한 신체의 비밀 공개! 코끼리의 온몸 구석구석을 낱낱이 파헤쳐 볼까요? 코끼리는 다른 동물과 다르게 유난히 긴 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먹이를 먹을 때, 인사할 때, 가려운 곳을 긁을 때 코를 손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지요.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자라나는 거대한 엄니는 천적들이 무서워할 만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코끼리는 인간과는 다르게 이빨도 다섯 번이나 새로 생기며, 이빨이 사람처럼 아래에서 위로 나는 게 아닌, 컨베이어 벨트처럼 뒤에서 앞으로 납니다. 발꿈치의 두툼한 쿠션은 더 민감하게 소리를 느낄 수 있게 하고요. 더불어 코끼리는 숫자를 셀 수 있을 만큼 높은 지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요목조목 따져 볼수록 놀라운 코끼리의 신체를 재미있는 삽화와 쉬운 내용으로 풀이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코끼리에 매력에 푹 빠지고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코끼리의 똥이 어떻게 숲을 지키는 걸까? 코끼리는 신체뿐만 아니라 똥도 아주 특별합니다. 바로 책의 제목처럼 숲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코끼리는 소화력이 낮아 먹은 그대로 배출합니다. 배출된 똥에는 여러 가지 식물의 씨앗이 들어 있지요. 하루에 200킬로그램이나 먹이를 먹는 코끼리는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하루에 100킬로그램 정도의 똥을 쌉니다. 똥 속에 있던 씨앗은 곳곳에 퍼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요. 이렇게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을 ‘핵심종’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코끼리는 더더욱 멸종되어서는 안 될, 우리가 보호해야 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 코끼리를 살펴보다! 이 책이 더 특별한 점은 과학적 시점에서의 코끼리만을 담은 것이 아닌, 인간과 함께 생존해 온 코끼리의 사회, 문화적 역사 이야기도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뿐만이 아니라, 사회 교과서와도 연계되어 다양한 시각에서 폭넓게 코끼리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다각적, 포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미래의 과학자들에게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이지요. 이와 같은 능력이 단련되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힘까지 더불어 지닐 수 있습니다. * 코끼리가 보내는 SOS 메시지 현재 코끼리들은 여러 가지의 이유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코끼리의 삶터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목재를 얻기 위해, 현재는 팜유를 얻기 위해 사람들은 숲을 파괴했고, 그로 인해 코끼리들이 삶터를 잃고 말았습니다. 숲이 사라져 물과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코끼리가 버려진 플라스틱을 먹고 죽음에 이른, 마음 아픈 일도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밀렵꾼들의 무분별한 포획 때문입니다. 코끼리의 상아는 아주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희생당하는 코끼리의 수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환경보호단체 ‘와일드라이프 디렉트(Wildlife Direct)’에 따르면 코끼리를 도살한 밀렵꾼 100명 가운데, 처벌을 받는 밀렵꾼은 7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코끼리들, 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책을 통해 현재 코끼리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하는 일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더 나아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는지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코끼리는 두 종류가 아닌 세 종류!여러분은 먼 옛날, 거대한 엄니를 가진 털투성이 코끼리 ‘매머드’가 살았었다는 걸 알고 있나요? 매머드는 약 400만 년~1만 년 전까지 살았다고 해요. 그런데 매머드의 조상 격인 ‘시조 코끼리’가 있어요. 바로 약 3,700만년~3,300만 년 전에 살았던 ‘모에리테리움’이에요. 시조 코끼리부터 오늘날까지, 그동안 과연 몇 종의 코끼리가 있었을까요? 150종이 있었다는 학설도 있고, 350종 있었다는 학설도 있어요. 현재, 다른 코끼리는 모두 멸종하고 지금은 ‘아프리카코끼리’, ‘아시아코끼리’, ‘둥근귀코끼리’ 세 종류만 남았어요. ‘아프리카코끼리와 아시아코끼리, 두 종류가 아니라 세 종류라고요?’ 코끼리를 잘 아는 친구는 아마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는 코끼리들은 생김새가 조금 달라도 통틀어 한 종류로 오랫동안 생각해 왔으니까요. 하지만 최근, 아프리카에 사는 몸집이 작은 코끼리를 ‘둥근귀코끼리’, 몸집이 큰 코끼리를 ‘아프리카코끼리’라고 구별해서 부르기로 했어요. 코끼리는 암컷 중심의 가족 집단코끼리는 인간처럼 가족을 구성하는 동물이에요. 무리는 같은 핏줄의 암컷과 새끼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다시 말해 엄마와 딸, 이모, 사촌 언니 등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그럼 수컷 코끼리는 모두 어디로 간 걸까요? 수컷은 성체가 되면 무리를 떠나지만, 반대로 암컷은 성체가 되어도 무리에 머물러요. 그래서 코끼리 무리는 암컷 집단이에요. 당연히 무리의 ‘리더’도 암컷이에요. 보통은 가장 나이와 경험이 많은 암컷 코끼리가 무리를 이끌어요. 리더 코끼리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엄마에게 많은 걸 배워 왔어요. 그래서 가뭄 때 어디로 가면 물이 있는지, 먹이가 부족할 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어요. 기억력이 대단하거든요. 그래서 코끼리들은 리더를 믿고 뒤따르지요.
엄마 눈동자
수우당 / 이상익 (지은이) / 2024.07.10
10,000원 ⟶
9,000원
(10% off)
수우당
동요,동시
이상익 (지은이)
이상익 작곡가의 두 번째 창작동요집이다. 동요집에는 30편의 곡이 수록 되어 있는데 모두 이상익 작곡가가 지었고 작사자 4명은 모두 시인이며 정영숙 8편, 민시우 8편, 김복근 5편, 김재순 5편, 민미량 4편으로 되어있다. 민시우를 제외한 3명의 시인들은 일반시 외에도 수필 등 많은 책을 내었지만 좋은 동시도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 특히 민시우 시인은 이제 초등학생으로서 그의 시는 방송과 신문 그리고 영화를 통해서 널리 알려져 있다. 민 시인의 시 8편 중에 <나도 갈께> 와 < 웃을 때가 제일 좋아>를 제외한 6편은 엄마에 대한 보고픔이 하늘같음을 알 수 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시 전체에 담겨져 있다. 악보에 가사가 있지만 별도로 동시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어 동시 감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책을 편집하였다.03 …… 창작동요집 제2집을 내면서 / 이상익 10 …… 가을밤/ 정영숙 12 …… 가을산 / 정영숙 14 …… 감 떨어 지는 날 / 민미량 16 …… 개학 / 김복근 18 …… 구름이 찍은 사진 / 정영숙 20 …… 나도 갈께 / 민시우 22 …… 바람부는 날 / 김재순 24 …… 봄 소식 / 정영숙 26 …… 비눗방울 / 김복근 28 …… 산울림 / 김재순 30 …… 선풍기 / 정영숙 32 …… 슬픔은 아파 / 민시우 34 …… 아가의 눈 / 김복근 36 …… 알고 싶어요 / 김복근 38 …… 엄마 눈동자 / 민시우 40 …… 엄마사랑 / 김재순 42 …… 웃을때가 제일 좋아 / 민시우 44 …… 장독에 가면 / 민미량 46 …… 장마비 / 정영숙 48 …… 천국의 문 / 민시우 50 …… 천국의 향기 / 민시우 52 …… 첫눈 / 민시우 54 …… 코스모스 / 민미량 56 …… 콩나물 / 김복근 58 …… 파리 / 김재순 60 …… 하얀 진주 벚꽃 / 정영숙 62 …… 하얀발자국 / 민미량 64 …… 해와 달 / 민시우 66 …… 햇볕사용료 / 김재순 68 …… 허수아비 / 정영숙 <엄마 눈동자> 동요집은 이상익 작곡가의 두 번째 창작동요집이다. 동요집에는 30편의 곡이 수록 되어 있는데 모두 이상익 작곡가가 지었고 작사자 4명은 모두 시인이며 정영숙 8편, 민시우 8편, 김복근 5편, 김재순 5편, 민미량 4편으로 되어있다. 민시우를 제외한 3명의 시인들은 일반시 외에도 수필 등 많은 책을 내었지만 좋은 동시도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 특히 민시우 시인은 이제 초등학생으로서 그의 시는 방송과 신문 그리고 영화를 통해서 널리 알려져 있다. 민 시인의 시 8편 중에 <나도 갈께> 와 < 웃을 때가 제일 좋아>를 제외한 6편은 엄마에 대한 보고픔이 하늘같음을 알 수 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시 전체에 담겨져 있고 그 어린나이에도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승화시켜낸 시들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가슴 저미며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 악보에 가사가 있지만 별도로 동시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어 동시 감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책을 편집하였다. 작곡가 이상익은 동요집 제 1집에 이어 이번에 제2집 <엄마 눈동자>를 출간하였다 표지 제목의 <엄마 눈동자>는 이상익 창작동요집에 실려있는 동시 제목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이 <엄마 눈동자>는 어린이 시인으로서 방송이나 영화 등을 통해 이미 그 이름이 늘리 알려진 소년이다. 그 소년은 현재 제주에 내려가서 아버지와 함께 살고있는 초등학생 민시우이고 그의 시집 <약속>에 실려있는 시 제목 중의 하나이다. 이상익 작곡가는 그것을 동요집 제목으로 삼았다. 이번 창작동요집에는 민시우의 시 8편을 작곡함으로서 민시우의 동시가 가장 많이 작곡이 되었다. 민시우로부터 시집을 선물받고 이상익 작곡가는 시우군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얼마나 절실하고 애잔함으로 가득찬 시집인지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먼저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에 대한 시우의 그리움은 시 한편 한편에 스려있었고 시우의 감성이 이상익 작곡가에 고스란히 전해왔던 것이다. 책 제목을 왜 <엄마 눈동자>로 하였는지 충분히 읽혀지는 대목이다. 그 외 정영숙, 김복근, 김재순, 민미량 작사자들도 일반 시 뿐만아니라 아동문학과 관련하여 대단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런 작사자들의 가사에 곡을 붙인 이상익은 작곡가이지만 시인이기도 하다. 제1집에서는 이상익 본인의 동시 여러 편에도 곡을 붙였다. 기존 동요들이 많이 있긴하지만 이번 <엄마 눈동자>와 같은 창작동요집은 새로운 동요의 보급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 또한 어른들의 동요부르기에도 한 몫 할 수 있는 창작동요집으로서 의미있는 동요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동요를 좋아하는 어른들도 즐거이 불리어 졌으면 좋을듯하다.
흑두루미의 여행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최기성 (지은이), 이규경 (그림) / 2021.02.05
11,000원 ⟶
9,900원
(10% off)
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최기성 (지은이), 이규경 (그림)
초등과학동화 8
종이나라 / 우리기획 글 / 2006.01.10
7,500원 ⟶
6,750원
(10% off)
종이나라
자연,과학
우리기획 글
과학을 동화로 만들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학년 2학기 슬기로운 생활에 실린 과학 소재를 동화와 궁금증 풀이로 다루고 있지요. 동화책을 읽으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적 지식과 일상행활에서 항상 궁금했던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별자리, 불의 특성, 이의 역할, 침엽수와 활엽수, 열과 팽창, 신소재 등에 대해서 배워 보아요. 1. 토돌이의 여행 2. 도로롱, 나방이 되다 3. 병마개 전쟁 4. 틸리아 여왕의 가족 찾기 5. 쌕쌕이와 악어새 6. 호랑나비를 구한 소나무 7. 자신의 모습에 반한 별나라 왕자 8. 마녀의 집에서 탈출한 토돌이 9. 아름다운 새 선발 대회 10. 엉뚱이의 새로운 발명품
비밀의 종이 울리면
창비 / 이하람 (지은이), 양양 (그림) / 2026.03.27
13,800원 ⟶
12,420원
(10% off)
창비
명작,문학
이하람 (지은이), 양양 (그림)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4×4의 세계』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를 발굴하며 한국 어린이책의 기준을 정립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30회 고학년 동화 부문 대상작 『비밀의 종이 울리면』이 출간되었다. 외증조할머니의 49재를 치르게 된 열세 살 소년 ‘우찬’이 친구와 마을의 출입 금지 구역에 드론을 띄우다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아이의 호기심이 타인을 향한 연민과 책임감으로 확장되는 과정, 이들이 어느새 역사적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어린이의 시선으로 ‘기억하는 일’의 의미를 새롭게 환기하는 작품이다.1. 49재 2. 출입 금지 구역 3. 솔개산 비밀 들판 4. 이름들 5. 종이 울리면 6. 사라진 아이 7. 울타리 너머 8. 수색 작전 9. 남겨진 기억 10. 그림자 11. 가뭄 12. 열세 살의 여름 13. 순영과 동수 14. 폭우 15. 기억하다 작가의 말“우리가 본 건 진짜잖아.” “진짜지. 믿을 수 없는 진짜.” 12시, 종이 울리면 80년간 숨겨진 비밀이 드러난다! 진실을 향해 용기 낸 두 소년의 이야기 ★제3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고학년)★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4×4의 세계』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를 발굴하며 한국 어린이책의 기준을 정립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30회 고학년 동화 부문 대상작 『비밀의 종이 울리면』이 출간되었다. 외증조할머니의 49재를 치르게 된 열세 살 소년 ‘우찬’이 친구와 마을의 출입 금지 구역에 드론을 띄우다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아이의 호기심이 타인을 향한 연민과 책임감으로 확장되는 과정, 이들이 어느새 역사적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어린이의 시선으로 ‘기억하는 일’의 의미를 새롭게 환기하는 작품이다. “무거운 담론이나 뻔한 장치에 기대지 않고 한 인간의 아픔과 고귀한 품성에 집중하여 감동을 끌어낸다. 과거의 아픔을 현재의 용기로 위로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다.” _전수경 김민령 박숙경(심사평에서) "손에 낯선 지도를 든 기분이었다. 원하지도 않았는데 우연히 얻게 된 지도. 그 지도를 따라가야만 할 것 같았다.” 열세 살의 여름, 거대한 진실과 마주한 두 소년의 이야기 과거의 아픔을 현재의 용기로 위로하는 역사 판타지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열세 살 소년 ‘우찬’은 ‘왕할머니’, 곧 외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가족들과 49재를 치른다. 난생처음 49재를 접한 우찬은 그것이 고인이 이승의 미련을 내려놓고 저승길에 편히 들 수 있도록 49일 동안 명복을 비는 의식임을 알게 된다. 태어나서 한 번도 마을을 떠나지 않아 ‘마을의 산 역사’로 통한 왕할머니는 말년에 알츠하이머병을 앓으며 증손주를 알아보지 못하고 우찬을 볼 때마다 통곡하기만 했다. 첫 재일, 왕할머니의 마지막 생애를 떠올리며 복잡한 마음으로 재를 마친 우찬 앞에 친구 ‘태성’이 가방에서 슬며시 드론을 꺼내 보인다. 문득 마을 뒷산 출입 금지 구역인 ‘솔개산 비밀 들판’에서 드론을 띄워 보고 싶어진 우찬은 태성과 함께 산속으로 향한다. 그런데 두 아이가 띄운 드론은 비밀 들판 울타리 너머로 날아가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실망한 아이들이 발길을 돌리려는 순간, 어디선가 난데없이 종소리가 울리며 이야기는 뜻밖의 전개로 흐른다. 이하람 작가는 첫 장편동화 『비밀의 종이 울리면』으로 제3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이 교차하는 지점을 정교하게 설정한 역사 판타지”라는 심사평에 걸맞게, 작가는 주인공이 가족과 마을의 과거를 거쳐 거대한 역사적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을 촘촘하고 입체적으로 그려 냈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 살아남은 자의 죄책감과 상실감을 평생 품고 살아온 한 여성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장르적 흥미와 묵직한 메시지를 두루 선사하는 작품으로, 단순히 역사의 상흔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래도록 지워져 있던 이름들을 다시 호명하는 이야기로 주목받을 것이다. “도와줘.” 낯선 소년의 입에서 나온 첫마디였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잊힌 이름을 불러 주는 용기 수십 년간 방치된 출입 금지 구역에서 규칙적으로 울리는 종소리를 듣고 우찬과 태성은 놀라 도망친다. 그 뒤 드론을 찾기 위해 다시 찾은 비밀 들판에서 두 아이는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일을 겪는다. 들판 한쪽 폐건물에서 허름한 차림의 깡마른 소년 ‘동수’가 나타난 것이다. 동수는 자신이 이곳을 곧 떠날 것이라며, 잃어버린 아홉 살 여동생 ‘동희’를 꼭 찾아 달라는 부탁만 남긴 채 건물 안으로 사라진다. 동수가 등장한 순간부터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속도를 올려 독자를 한 걸음씩 역사의 한복판으로 이끈다. 두 아이는 동수를 직접 보고도 자신들이 겪은 일을 믿기 어렵지만, 동수의 정체를 밝히는 것보다 눈앞에서 도움을 청하는 이를 외면하지 않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동수를 돕기로 결심한다. 어떤 어른도 두 아이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 상황에서 우찬과 태성은 포기하지 않고 동수를 도울 방법을 찾아 나선다. 열세 살 동갑내기 우찬, 태성 그리고 동수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안 팽팽한 서사적 긴장감이 이어지며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동수가 1945년 일본군에게 속아 산속 소년병 훈련소로 끌려온 조선 소년이라는 것, 그리고 여동생 동희가 우찬의 왕할머니 ‘순영’이 어린 시절 친자매처럼 돌봐 준 아이라는 사실이다. 가슴 아픈 역사적 배경과 사연은 허구의 공간과 인물들을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핍진하게 빚어낸 작가의 섬세한 문장 덕분에 더욱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단순한 목격자가 아니라 진실을 밝혀 가는 주체로서 잊힌 이름들을 불러낸 두 소년의 이야기는 ‘기억하는 일’의 힘을 다시금 새기는 동시에 역사 앞에서 어린이가 결코 무력한 존재가 아님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누구도 감춰진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지 않았다. 그 기억을 꺼내는 일은 이제 나의 몫이 되었다.” 커다란 슬픔을 통과한 뒤, 어떻게 삶을 이어 갈 수 있을까? 어린이의 시선으로 ‘기억하는 일’의 의미를 다시 묻다 우찬과 태성이 동수를 외면하지 않았듯, 1945년의 순영 또한 타인의 고통 앞에서 뒤돌아서지 않은 소녀였다. 순영은 일본군이 조선 소년들을 착취하고, 쓸모없다고 여긴 아이를 무참히 없애는 현장을 우연히 목격한다. 작중에서 일본군은 태평양 전쟁 패전 직후 소년병 훈련소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그곳에 있던 아이들을 집단으로 사살한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그 존재를 알고 있던 순영은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을 품은 채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밀의 무게를 홀로 감내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침묵은 망각이 아니다. 순영이 남몰래 간직해 온 광목천에는 소년병 훈련소에서 생을 마감한 동수와 친구들의 이름이 한 땀 한 땀 수놓여 있었다. 공식 기록 어디에도 남지 않은, 사라질 뻔했던 이름들을 어린 순영은 바늘과 실로 새기며 평생 기억한 것이다. 말이나 글로 전하지 못한 진실을 천에 남기는 일, 그것이 한 생존자로서 순영이 선택한 가장 조용하고 단단한 애도였다. 그 천이 우찬의 손에 닿는 순간, 왕할머니가 평생 삼켜야 했던 진실은 비로소 다음 세대로 전해진다. 『비밀의 종이 울리면』은 한 어린이의 침묵과 아픔을 다른 어린이의 용기로 따뜻하게 위로하는 한편,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시간은 기억되지 못한 수많은 이름들 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운다. 그 이름들을 다시 부르는 일이 지금 여기의 우리가 할 일임을 담담하면서도 힘 있게 전하는 작품이다.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997년 마련되었다. 첫 수상작인 채인선의 『전봇대 아이들』을 시작으로 박기범의 『문제아』,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현의 『짜장면 불어요!』,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 김성진의 『엄마 사용법』, 진형민의 『기호 3번 안석뽕』, 전수경의 『우주로 가는 계단』, 홍민정의 『고양이 해결사 깜냥』, 조우리의 『4×4의 세계』 등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 심사평 『비밀의 종이 울리면』은 외증조할머니의 49재를 치르는 동안 손주 ‘우찬’과 친구 ‘태성’이 마을의 출입 금지 구역에 드론을 띄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개인의 소소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사건이 연민과 책임감으로 커지고, 할머니와 마을의 이야기로 확장되다가 어느 순간 거대한 역사 현장으로 이어진다. 죽은 자의 원혼이 이승에 머물러 있는 동안 낯선 공간에서 한 아이가 불현듯 나타나는 설정이 놀랍지만 설득력 있다. 잘 짜인 역사 판타지로,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이 만나는 지점을 설정해 낸 규칙이 정교하다. 그러면서 무거운 담론이나 뻔한 장치에 기대지 않고, 한 인간의 아픔과 고귀한 품성에 집중하여 감동을 끌어낸다. 아픈 역사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무책임하고 안일한 태도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놓치지 않았다. 어린이들이 중심에서 이야기를 끌고 가는 점 또한 든든하다. 심사위원들은 논의 끝에 『비밀의 종이 울리면』을 당선작으로 기쁘게 결정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벤트가 역사적 사건과 이어지고, 과거의 아픔을 현재의 용기로 위로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놓칠 이유가 없었다. 억울하게 사라진 이름들을 기억하는 일이야말로 동화가 해야 하는 일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고 미지의 구역 너머로 호기롭게 드론을 날리기를, 우리의 일상이 언제나 큰 역사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기를 바란다. 전수경(아동청소년문학 작가), 김민령 박숙경(이상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한국 동화문학의 어제와 오늘
청동거울 / 박상재 지음 / 2016.04.11
20,000
청동거울
아동문학론
박상재 지음
머리말 제1부 동화문확의 전통과 시대정신 제2부 2000년대 동화문학의 흐름 원문출처 찾아보기
엄마가 체포되었어요
지양어린이 / 다니엘 셸린 (지은이), 클라라 바르틸손 (그림), 신견식 (옮긴이) / 2024.08.20
14,500원 ⟶
13,050원
(10% off)
지양어린이
명작,문학
다니엘 셸린 (지은이), 클라라 바르틸손 (그림), 신견식 (옮긴이)
전과목 단원평가 총정리 2-2 (2023년)
교학사(초등) /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7.31
13,500원 ⟶
12,150원
(10% off)
교학사(초등)
학습참고서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철저한 반복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학습 시스템 적용 핵심 개념을 한눈에 정리 개념 확인 단원 평가를 완벽하게 대비 단원 확인 평가 과목별로 다양한 플러스 학습 국어 활동 확인 / 탐구 서술형 평가 / 서술형 평가 다양한 유형의 문제 대비 마무리 평가 권두부록 – 기초 튼튼 익힘북 권말부록 – 검정 교과서 종합평가(3~6학년) 별책부록 - 정답과 풀이단원 평가 국어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수학 1회 2회 3회 4회 5회 가을, 겨울 가을 1회 가을 2회 겨울 3회 겨울 4회 마무리 평가 1회 국어 수학 가을, 겨울 2회 국어 수학 가을, 겨울 3회 국어 수학 가을, 겨울 4회 국어 수학 가을, 겨울2022년 1학기부터 적용되고 있는 검정 교과서(수학 10종 / 사회 11종 / 과학 7종)를 완벽 분석하여 교과서평가를 구성하고 권말부록으로 제공 학교에서 실시하는 단원평가와 성취도평가 분석을 통해 과목별로 출제 예상 문제 분석표를 제공 잘 틀리는 문제, 중요한 문제, 서술형 문제를 각 문항별로 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임. 교과 내용과 관련된 사진 자료 등을 풍부하게 실어 학습 흥미를 최대화 함.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네 과목의 꼭 필요한 부분만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스마트하게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종합 학습 교재!!
10대를 위한 모든이슈
시대교육 /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2017.09.15
14,000원 ⟶
12,600원
(10% off)
시대교육
학습참고서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요즘 10대는 학교시험뿐만 아니라 독서 토론, 논술 등까지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몇 시간 만에도 갖가지 사건들이 벌어지고 방대한 양의 이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많은 것들을 다 알만한 시간이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독서토론부터 대입까지의 모든 것을 담았다.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10대라면 놓쳐서는 안 될 주요 이슈들과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들을 모두 한 권에 정리하였다.PART1. 이슈 Focus 01 탈핵 독트린 02 트럼프 vs 김정은, 마초리더의 대결 03 간편결제와 가상화폐 04 공유경제 05 1인 가구 06 4차 산업혁명 07 한한령(限韓令), 중국의 보복 08 AI로 치솟은 계란 값 09 미세먼지와 부유먼지 10 미국의 파리기후협정 탈퇴 PART2. 이슈 토론 01 기본소득제 02 로봇세 03 자사고ㆍ특목고 04 근로시간 단축 05 GMO완전표시제 06 블라인드 채용 07 치매 국가책임제 08 금산분리 강화 09 지상파 PCM 10 국회의원 정수 축소 PART3. 꼭 알아야 하는 분야별 상식 01 정치ㆍ법률ㆍ사회 02 경제ㆍ경영ㆍ금융 03 국제ㆍ외교ㆍ안보 04 문화ㆍ미디어ㆍ스포츠 05 역사ㆍ철학ㆍ문학 06 과학ㆍIT 07 우리말ㆍ한자성어 PART4. 최신시사 브리핑 with 상식퀴즈 01 정치ㆍ법률ㆍ사회 02 경제ㆍ경영ㆍ금융 03 국제ㆍ외교ㆍ안보 04 문화ㆍ미디어ㆍ스포츠 05 역사ㆍ철학ㆍ문학 06 과학ㆍIT 07 우리말독서토론부터 대입까지의 모든 것 ○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10대라면 놓쳐서는 안 될 최신 이슈를 한 권에 정리! ○ 대입 논술구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이슈&상식의 결정판! ○ 필수지식과 세태파악까지 완벽하게! 요즘 10대는 학교시험뿐만 아니라 독서 토론, 논술 등까지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대입을 위한 면접에서도 기본적인 소양을 비롯해 한층 심화된 이론과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이슈들 및 그와 관련된 배경지식에 자신의 정립된 생각까지 묻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을 비롯하여 어떠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 놓지 않으면 각종 시험에서 뿐만 아니라 소통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몇 시간 만에도 갖가지 사건들이 벌어지고 방대한 양의 이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우리는 그 많은 것들을 다 알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은 없지만 학습이 필요한 모두를 위해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다 줄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놓쳐서는 안 될 주요 이슈들과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들을 모두 한 권에 정리한 이 책을 통해 가고자하는 목표, 이루고자하는 꿈에 가까이 가시길 바랍니다.
에밀리의 비밀의 방
산수야 / 셰리 시나킨 지음, 유영희 옮김 / 2011.06.15
10,000원 ⟶
9,000원
(10% off)
산수야
명작,문학
셰리 시나킨 지음, 유영희 옮김
'트윙클 소년소설'. 그림책 <Zayde Comes To Live>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책을 여러 권 쓴 셰리 시나킨의 소설. 작가 셰리 시나킨은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인생의 불확실성과 죽음, 그리고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나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흥미로운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열세 살 소녀 다비아에게는 죽음, 낯선 장소, 엄마의 암이 재발하는 일 등, 두려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다비아는 올여름 엄마, 아빠와 함께 저택에서 마리 할머니의 병간호를 하게 되면서 더 큰 두려움과 맞닥뜨린다. 임종을 앞 둔 까칠한 할머니와 으스스하면서도 고풍스런 농장, 벨르 포레의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다비아는 19세기에 살았던 같은 또래의 유령 소녀 에밀리를 만나면서 새로운 공포가 밀려 온다.대 저택 벨르 포레 안 돼, 가지 마 벨르 포레의 진실 유령 소녀 구해 줘 할머니의 유산 르블랑 가 사람들 옆에 있어주기 슬픈 결혼식 비밀의 방 달콤한 치자 향기 친구가 되어 줄게 작별 인사 용서 푸른 불꽃을 닮은 눈동자 소중한 보물유령이 우리를 향해 소리친다, SAUVEZ-MOI! 날 구해 줘! 열세 살 소녀 다비아에게는 죽음, 낯선 장소, 엄마의 암이 재발하는 일 등, 두려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다비아는 올여름 엄마, 아빠와 함께 저택에서 마리 할머니의 병간호를 하게 되면서 더 큰 두려움과 맞닥뜨린다. 임종을 앞 둔 까칠한 할머니와 으스스하면서도 고풍스런 농장, 벨르 포레의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다비아는 19세기에 살았던 같은 또래의 유령 소녀 에밀리를 만나면서 새로운 공포가 밀려 온다. 쉿! 한 소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말해 줄게. 유령의 출몰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거대한 저택과 마구간을 개조해서 생활하는 할머니는 임종을 앞두고 필사적으로 르블랑 가를 구하려고 애쓴다. 다비아는 르블랑 가의 역사와 에밀리의 비밀을 할머니에게 조금씩 듣게 된다. 때 이른 죽음과 후회... 하지만 할머니는 피나는 노력에도 유령이 돼 저택을 떠나지 못하는 에밀리를 동갑내기인 다비아에게 부탁하게 된다. 너무나 엄청난 비밀에 처음에는 거부하던 다비아도 에밀리의 가슴 아픈 사연을 차츰 알게 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진정한 용서와 화해를 배워간다. 할머니의 임종이 가까워지면서 할머니와 다비아는 더욱 가까워지고,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에밀리의 영혼을 구해 주기로 약속한다. “두려움을 인정할 것, 그게 첫 번째 단계야. 하지만 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은 없단다.” 화해와 용서의 이야기다. 엄마와 다비아, 할머니와 엄마, 아빠와 엄마, 에밀리와 다비아, 과거와 현재가 모두 ‘용서와 화해’라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받는 상처를 극복하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게 될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에 눈뜨게 된다. 암을 극복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엄마와 엄마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해 불안한 심리상태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다비아는 사사건건 대립하게 된다. 하지만 유령 소녀를 알게 되면서 다비아의 마음이 조금씩 치유되는 기적을 경험한다. 다비아가 느낀 따뜻한 사랑이 치자 향기를 타고 우리 마음에 전해져 오는 것이 느껴질 때 기쁨과 용서의 가슴 찡한 눈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음의 상처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비밀을 다비아를 통해 느껴보자. 지은이인 셰리 시나킨은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인생의 불확실성과 죽음, 그리고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나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흥미로운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올여름, 부모의 강압에 생을 마감한 유령 소녀를 만나보자! 다비아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 1. 죽음 2. 유령 3. 낯선 장소 4. 낯선 사람 5. 혼자 있기 6. 엄마의 암이 재발하는 일 7. 불 8. 뱀 9. 친구를 잃는 일 10.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 11. 허리케인 12. 악어 13. 회오리바람 14. 묘지 15. 앞에 나가 발표하는 일 16. 조롱당하는 일 17. 심한 천식 발병 18. 정말 의사가 되고 싶긴 하지만, 의사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 19. 어둠 20. 누군가에게 믿음직한 사람이 되는 일 21. 지지가 절대 날 안 좋아하는 일
COURSE 중학 수학 1 (하) : 기본편 (2018년)
투데이 / 투데이 편집부 (엮은이) / 2018.05.28
11,000
투데이
학습참고서
투데이 편집부 (엮은이)
1. 기본도형 2, 평면도형 3. 입체도형 4. 통계
헤어
찰리북 / 카챠 슈피첸 (지은이), 하리타 (옮긴이) / 2023.09.15
17,000원 ⟶
15,300원
(10% off)
찰리북
사회,문화
카챠 슈피첸 (지은이), 하리타 (옮긴이)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샘터사 / 신디웨 마고나 (지은이), 패디 바우마 (그림), 이해인 (옮긴이) / 2022.10.31
14,000원 ⟶
12,600원
(10% off)
샘터사
그림책
신디웨 마고나 (지은이), 패디 바우마 (그림), 이해인 (옮긴이)
3020
3021
3022
3023
3024
3025
3026
3027
3028
302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