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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다락원 / 강효미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 2022.09.08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강효미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사자소학의 많은 구절 중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핵심 60개 구절을 선정해 담았다. 또 귀여운 ‘천재’가 등장하는 재미난 만화와 따라 쓰기, 다양한 퀴즈, 쉬어 가기 코너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사자소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재’와 함께하는 60일 동안,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사자소학을 익히면서 올바른 인성은 물론, 한자 실력과 어휘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1장 부모(父母) 편-부모의 사랑과 자식의 효도 01일째 부생아신 모국오신 02일째 복이회아 유이포아 03일째 이의온아 이식포아 04일째 은고여천 덕후사지 05일째 위인자자 갈불위효 06일째 욕보기덕 호천망극 07일째 부모호아 유이추진 08일째 부모사아 물역물태 09일째 출필고지 반필면지 10일째 신체발부 물훼물상 11일째 부모애지 희이물망 12일째 부모책지 반성물원 13일째 사필품행 무감자전 14일째 일기부모 기죄여산 15일째 설리구순 맹종지효 16일째 부빙득리 왕상지효 쉬어 가기 1) 사다리 타기/낱말 퀴즈 2장 형제(兄弟) 편-하나뿐인 형제자매 17일째 형체수이 소수일혈 18일째 형우제공 불감원노 19일째 형제이이 행즉안행 20일째 침즉연금 식즉동상 21일째 일배지수 필분이음 22일째 일립지식 필분이식 23일째 형수책아 막감항노 24일째 제수유과 수물성책 25일째 형제유선 필예우외 26일째 형제유난 민이사구 27일째 아유환락 형제역락 28일째 아유우환 형제역우 29일째 형제화목 부모희지 쉬어 가기 2) 길 찾기 3장 사제(師弟)·경장(敬長) 편-존경하는 스승과 어른 30일째 사사여친 필공필경 31일째 선생시교 제자시칙 32일째 숙흥야매 물라독서 33일째 근면공부 부모열지 34일째 능지능행 총시사공 35일째 시습문자 자획해정 36일째 서책랑자 매필정돈 37일째 장자자유 유자경장 38일째 장자지전 진퇴필공 39일째 아경인친 인경아친 40일째 빈객래방 접대필성 쉬어 가기 3) 초성 퀴즈/만화 퀴즈 4장 붕우(朋友) 편-소중한 나의 친구 41일째 인지재세 불가무우 42일째 이문회우 이우보인 43일째 우기정인 아역자정 44일째 종유사인 아역자사 45일째 붕우유과 충고선도 46일째 인무책우 이함불의 47일째 면찬아선 첨유지인 48일째 면책아과 강직지인 49일째 언이불신 비직지우 50일째 견선종지 지과필개 쉬어 가기 4) OX 퀴즈/편지 완성하기 5장 수신(修身)·제가(齊家) 편-나와 가정, 올바른 마음가짐 51일째 족용필중 수용필공 52일째 목용필단 구용필지 53일째 성용필정 두용필직 54일째 의사필문 분사필난 55일째 행필정직 언즉신실 56일째 용모단정 의관정제 57일째 수신제가 치국지본 58일째 독서근검 기가지본 59일째 막담타단 미시기장 60일째 적선지가 필유여경 쉬어 가기 5) 숨은그림찾기부담 없는 하루 한 장 x 60일, 재미있고 알찬 사자소학 공부! 올바른 인성과 한자 실력, 어휘력까지 한 번에 해결! 초등 한자, 어휘, 예절 공부의 비법으로 알려진 사자소학. 하지만 양이 많고, 어려운 한자어로 되어 있어 공부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이런 사자소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로,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는 이런 고민으로부터 만들어진 책이에요. 이 책에는 사자소학의 많은 구절 중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핵심 60개 구절을 선정해 담았어요. 또 귀여운 ‘천재’가 등장하는 재미난 만화와 따라 쓰기, 다양한 퀴즈, 쉬어 가기 코너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사자소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천재’와 함께하는 60일 동안,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사자소학을 익히면서 올바른 인성은 물론, 한자 실력과 어휘력까지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느껴 보세요! 귀여운 천재와 함께라면, 지루하지 않은 사자소학 공부! 아무리 사자소학이 국어, 한자 공부에 탁월해도 한자만 가득한 사자소학을 공부하기란 쉽지 않아요. 예스러운 내용이라는 생각에 아이들이 따분해하고 지루해할 수도 있죠. 그래서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는 지금도 유익한 내용들만 재미난 활동들로 담아 아이들이 낯선 사자소학과 친해질 수 있게 만들었어요. 귀여운 천재와 함께 만화로 웃으며 사자소학 구절을 이해하고, 가볍게 따라 쓰고 간단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사자소학 천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자연스레 조상들의 예절과 지혜를 배우고, 한자 실력과 어휘력까지 늘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 자, 지금부터 매력적인 천재와 함께 사자소학 세계로 빠져 보아요!
ㄴ이 사라졌다!
서사원주니어 / 윤선아 (지은이), 노아(조히) (그림) / 2025.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서사원주니어명작,문학윤선아 (지은이), 노아(조히) (그림)
남자 화장실이 감자 화장실이 되고, 니글니글 선생님은 찌글찌글 선생찜이 되었다. 생선찜도 아니고 선생찜이라니! 어느 날 갑자기 ㄴ이 사라져 버린 이곳은 다글다글 마법 학교이다. 대체 ㄴ이 왜 사라져 버린 걸까? 감자 화장실이 된 남자 화장실의 저주를 한시라도 빨리 풀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마법 학교 우등생 노래나, 신입생 연이와 필이, 막내 지우와 마법 세계에 일어난 재난을 어서 해결해 보자. 언어유희와 상상력이 가득한 이 이야기 속에서라면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할 수 있다.1. 감자 화장실 2. ㄴ을 말 못하는 니글니글 선생님 3. 1교시 ㄴ 마법 시간에 생긴 일 4. ㄴ을 말 못하는 필이 5. 감자 친구보다 남자 친구 6. ㄴ아, 돌아와ㄴ으로 시작하는 낱말이 이렇게 많았구나! 자음 하나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세상이 되는 유쾌한 상상 말 재미와 기발한 스토리가 빚어낸 몰입감 넘치는 동화입니다. 누나를 누나라고 부를 수 없고, 선생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없는 세상. 남자는 감자가 되고, 노래는 고래가 되고, ‘네네’라고 대답하고 싶어도 ‘메메’ 염소 소리만 나오는 이상한 세상... ㄴ이 사라지는 마법에 걸린다면 상상해 볼 수 있는 엉뚱하고도 발랄한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엉망이 된 세상의 모습에 황당해 하다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마법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즐거움에 몰입하고, 마침내 원래 세상으로 되돌아와 안도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이야기에는 나오지 않지만 ㄴ으로 시작하는 다른 낱말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낱말들은 또 어떻게 바뀌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해 보며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 보세요. 우리의 한글이, 저학년의 책 읽기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독자 모두가 글자 마법사가 되어 보는 즐거운 상상 본격적으로 읽기에 흥미를 붙이게 되는 저학년.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호흡이 빠른 책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한글의 매력과 말 재미까지 경험한다면 더 많은 책을 읽게 하는 힘이 되지요.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글자 마법사가 되어, 사라져 버린 낱말들을 되돌리고 소중한 우리말 지킴이가 되어 보세요. ‘ㄷ이 사라지면 어쩌지? ㄹ이나 ㅎ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상상도 어린이 독자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기발하고 똑똑해지는 수학 퀴즈 2학년
삼성출판사 / 유선영 글, 누똥바 그림 / 2014.05.01
9,000원 ⟶ 8,100원(10% off)

삼성출판사학습참고서유선영 글, 누똥바 그림
놀이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된 는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1, 2권과 학습 사고력을 키우는 1,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하고 싶을 때 그냥 재미 삼아 게임처럼 즐기면 되는 책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퀴즈와는 달리 논리와 추론을 전제로 풀어야 하므로 아이들의 두뇌력을 자극해 두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고 다양한 수학적 사고 능력이 길러집니다. 교과서 중심의 학습 수학은 단계적으로 지식을 쌓아야 하고, 익힘 공부의 양도 많아 어려울수록 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는 어려울수록 재미있어합니다. 이 점이 바로 가 갖는 최대 장점입니다. 는 아이들의 재미에 집중하는 본능을 이용하여 수학 창의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1, 2권은 초등 1, 2학년을 기준으로 만들었으나 취학 전 아동부터 중.고등, 성인까지 누구나 즐겁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 베짱이 계산법 10~37p 상자를 바꿔 / 상자를 꺼내 숫자 벌레가 만든 수 / 숫자 벌레를 찾아라 슛 골인! 알맞게 수 넣기 / 사람의 몸 곤충들의 다리 / 축구 지식 달달이와 콤콤이의 만남 베짱이처럼 계산하기 어떤 규칙일까 규칙 찾아 완성하기 몇 쪽짜리 책일까 / 몇 면짜리 신문일까 [부모님과 퀴즈 배틀] 함정을 피해 계산하기 [부모님을 위한 똑똑 영재 칼럼] 수와 숫자의 구별 [집중력 폭풍 성장] 입체 그리기, 길 찾기, 탐구하기 2. 도형, 공간 상상력 38~69p 베짱이 방 관찰하기 / 위에서 본 베짱이 방 놀이공원 관찰하기 / 하늘에서 본 놀이공원 평면, 똑같이 색칠하기 / 입체, 똑같이 색칠하기 알쏭달쏭 같은 모양 찾기 / 알쏭달쏭 다른 모양 찾기 매듭이 몇 개 생길까 남은 고리 찾기 개미가 지나간 길 삼각형의 변신 사각형 만들기의 이해 / 사각형 만들기 창의적 이등분 / 기발한 이등분 땅 나누는 규칙 알기 / 똑같이 땅 나누기 [부모님과 퀴즈 배틀] 똑같이 땅 나누기 [부모님과 함께 푸는 기발한 창의 퀴즈] 웃고 가자, 썰렁 수수께끼 [집중력 폭풍 성장] 입체 그리기, 따라 그리기, 탐구하기 3. 논리력, 추론력 70~101p 장난감 찾아내기 / 운동 기구 찾아내기 가위질 횟수와 조각 수 톱질 횟수와 도막 수 나무 수와 간격 수 한 변의 나무 수와 네 변의 나무 수 쿠키는 맛있어 / 사과 따기 누가 누구게 / 내 친구 외계인 움직이는 칸 찾기 동물 가면을 벗겨라 / 곤충 가면을 벗겨라 퍼즐 규칙 알기 / 크거나 작거나 퍼즐 [부모님과 퀴즈 배틀] 크거나 작거나 퍼즐 [부모님을 위한 똑똑 영재 칼럼] 경험적 수학, 나무 심기 문제 [집중력 폭풍 성장] 입체 그리기, 줄 찾기, 탐구하기 4. 문제 해결력, 발상 전환 102~129p 누가 더 클까 가족이 딴 사과 수 / 참가 인원 수 경험적으로 기차 만들기 / 나뭇가지 그림으로 기차 만들기 몇 칸짜리 사다리일까 / 2kg짜리 왕감자를 찾아라 부모님의 나이는 / 병의 값은 필요한 양파 망 수 / 필요한 사과 바구니 수 연못 넓히기 / 삼각형 개수 늘리기 케이크 자르기 / 아메바가 2배씩 이것도 정답, 저것도 정답 / 벌레가 만든 터널 [부모님과 퀴즈 배틀] 세 딸의 나이 / 어떻게 된 걸까 [부모님과 함께 푸는 기발한 창의 퀴즈] 쉽게 생각해 [집중력 폭풍 성장] 입체 그리기, 반대편 그리기, 탐구하기 정답 131~143p 기획 배경 \'기똑수\' 수학은 \'기발하고 똑똑해지는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놀이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한 는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1, 2권과 학습 사고력을 키우는 1,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력과 학습 능력의 균형을 이루면서 수학에 필요한 종합 사고력을 키워 주는 를 만나 보세요. 아동 베스트셀러 저자의 최신작! 아이들의 놀이 본능을 수학 공부에 싣다 논리, 추론, 창의력을 키우는 수학 두뇌 놀이 달라진 초등 수학, \'창의 사고력\'이 답! 초등 수학 교육 방식의 변화로 부모 세대에 통용되었던 답만 찾는 식의 수학 공부 시대는 지났습니다. 초등 수학 교육 방식의 가장 큰 변화는 교과서가 바뀐 것은 물론 STEAM 교육 등의 도입으로 융합적.창의적 사고력이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암기식 계산 위주 학습이 아닌 사고력, 창의력, 의사소통력을 기르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퀴즈를 통해 주어진 틀에서 벗어나 유연하면서 기발하게 생각하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창의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다양한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 두뇌 트레이닝 는 하고 싶을 때 그냥 재미 삼아 게임처럼 즐기면 되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문제와 그림을 한 쪽에 한 문제씩 제시해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아이들의 재미에 집중하는 본능을 이용하여 수학 창의력을 키우는 책이지요. 놀이의 흥분을 느끼기 때문에 집중력이 생기고 끝까지 풀어내는 도전심과 끈기가 생깁니다. 는 별다른 수학 지식이 필요 없지만 논리와 추론을 전제로 풀어야만 하므로, 보통의 퀴즈와 달리 수학적인 논리, 추론 능력이 길러집니다. 이외에도 수 조작 능력부터 관찰력, 공간 지각력, 하나씩 따지는 능력과 발상 전환 능력까지 키워 줍니다. 퀴즈 풀며, 가족과 즐거운 두뇌 게임 시간! 는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풀면 즐거운 두뇌 게임이 되어 함께하는 기쁨과 생각하기를 즐기게 됩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나오는 \'부모님과 퀴즈 배틀\' 문제는 자녀와 함께 풀 수 있습니다. 어떻게 풀었는지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 시간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을 위한 교육 팁 수록 활용법과 학부모 페이지를 적극 활용하여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워 보세요. 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수, 연산과 관련된 퀴즈를 포함해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제1, 3장에는 \'부모님을 위한 똑똑 영재 칼럼\'이 있어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하거나 영재 교육과 관련된 수학 지식을 알고 싶은 부모님을 위한 코너입니다. 올바른 지식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 보면 좋은 다른 책들 따라하면 덧셈뺄셈이 저절로 100 따라하면 구구단이 저절로 100 따라하면 곱셈이 저절로 100 따라하면 나눗셈이 저절로 100 따라하면 수학창의력이 저절로 100 _ 초1, 2 따라하면 수학창의력이 저절로 100 _ 초 2, 3 따라하면 국어력이 저절로 100 _ 초 1, 2 따라하면 국어력이 저절로 100 _ 초 2, 3 따라하면 덧셈뺄셈 문장제가 저절로 : 스토리텔링 학습법 _ 초 1, 2 따라하면 구구단 문장제가 저절로 : 스토리텔링 학습법 _ 초 2, 3
화가의 집, 박노수미술관
연립서가 / 송희경 (지은이), 이소영 (그림) / 2023.06.30
19,500원 ⟶ 17,550원(10% off)

연립서가사회,문화송희경 (지은이), 이소영 (그림)
서준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서촌 골목에 위치한 박노수 미술관에 방문한다. 앞뜰과 전시실을 거닐면서 박노수 화백이 꿈꾸었던 자연과 동양화의 세계 속으로 점차 빠져든다. 그림 속 한자를 같이 읽으면서 글과 그림은 하나라는 동양화의 개념(시서화 일치)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다소 엉뚱하지만,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서준이를 통해 그림이란 보는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옛 그림과 현대 동양화의 아름다움을 전해온 미술사학자 송희경은 이번에는 동양화와 함께 박노수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마음을 담은 그림책으로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해 온 이소영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거니는 비밀의 정원과 미술관을 박노수 화백을 향한 오마주로 가득 채운다.빨간 벽돌집의 나이는 몇 살일까? 앞뜰 서촌 비밀의 정원 소나무와 모란 이야기 신기하게 생긴 돌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동양화와 서양화는 무엇이 다를까? 제1전시실 그림 속 주인공이 된 여성 검은색 한복을 입은 여인 화려하면서도 쓸쓸한 삶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동양화는 어떤 붓으로 그렸을까? 제2전시실 말과 소년 기운찬 말 백마와 소년의 우정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동양화는 어떤 물감으로 그렸을까? 제3전시실 자연을 벗 삼은 선비 노란 옷을 입은 선비와 파란 꽃 시와 어우러진 그림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왜 문인 화가는 사군자를 그렸을까? 제4전시실 강렬한 색채 눈이 시리도록 푸른 군청 조금은 낯선 붉은 산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동양의 화가는 산을 어떻게 그렸을까? 박노수미술관 앞뜰 지도 박노수미술관 사진첩 유머 한가득 할아버지와 호기심 듬뿍 손자의 흥미진진한 미술관 탐방기! 서준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서촌 골목에 위치한 박노수 미술관에 방문한다. 앞뜰과 전시실을 거닐면서 박노수 화백이 꿈꾸었던 자연과 동양화의 세계 속으로 점차 빠져든다. 그림 속 한자를 같이 읽으면서 글과 그림은 하나라는 동양화의 개념(시서화 일치)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다소 엉뚱하지만,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서준이를 통해 그림이란 보는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미술사학자 ‘송희경’과 그림책 작가 ‘이소영’의 만남! 옛 그림과 현대 동양화의 아름다움을 전해온 미술사학자 송희경은 이번에는 동양화와 함께 박노수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마음을 담은 그림책으로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해 온 이소영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거니는 비밀의 정원과 미술관을 박노수 화백을 향한 오마주로 가득 채운다. 남정 박노수 박노수 화백은 1927년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금사리(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금사리)에서 태어나 1946년 서울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제1회화과에 입학했다. 195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956년부터 1962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1962년부터 1982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1954년 제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아雅>로 무감사 특선을, 1955년 제4회 국전에서 <선소운>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1961년부터 1981년까지 국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 작품 52점을 기증하고, 2010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 <봄을 기다리는 소년>을 열었다. 2011년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설립을 위한 기증 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의 개관전 <달과 소년>이 열리게 되었지만, 아쉽게도 전시를 보지 못하고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박노수미술관에서는 개관 이래로 매년 전시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화백의 뜻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노수와 박노수미술관을 소개하는 첫 그림책 한국화 1세대 작가이자, 서울대학교 동양화과에서 수많은 제자를 배출한 박노수와 박노수미술관이 된 빨간 벽돌집을 소개한다. 1937년에 지어진 빨간 벽돌집의 첫 번째 주인은 윤덕영이라는 일제강점기의 관료였는데, 박노수 화백은 46세가 되던 해인 1973년에 빨간 벽돌집을 사게 되었다. 친일파의 집이니 허물고 새로 지어야 한다는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40년 가까이 살며 그림을 그리면서 정성껏 가꿨다. 박노수의 손길 덕분에 1991년에는 ‘서울시문화재자료 1호’로 지정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박노수는 이 집을 종로구에 기증했고, 이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술관으로 재탄생되었다. 앞뜰과 네 곳의 가상 전시실에서 만나는 박노수 화백의 대표 작품 자상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할아버지와 최근에 한자 공부를 시작한, 명랑하고 호기심 많은 손자의 대화로 박노수 화백의 대표작을 만나본다. (앞뜰) ‘서촌 비밀의 정원’에서는 집만큼 키가 큰 소나무를 보면서 전통문화 속 십장생의 의미를 알아보고, 동양화의 기법인 몰골법과 구륵법으로 그려진 모란을 감상한다. (제1전시실) ‘그림 속 주인공이 된 여성’에서는 박노수가 만든 검은 색으로 그려진 여인을 만난다. 코끼리 상아를 갈아 태워 물감을 만들 정도로 자신이 원하는 색을 향한 박노수 화백의 열정을 느껴본다. (제2전시실) ‘말과 소년’에서는 조선 초기 ‘개국공신’까지 되었던 말들의 이야기와 아울러 고구려 고분벽화 에도 비견되었던 박노수 화백이 그린 힘찬 말을 감상한다. (제3전시실) ‘자연을 벗 삼은 선비’에서는 그림 속 글귀를 읽으며 산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연을 즐긴 선비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서정주 시인의 <피는 꽃>을 읽으면서 선비의 마음을 상상해보고, ‘시와 글씨와 그림은 같다’라고 생각한 문인화의 세계를 함께 즐겨본다. (제4전시실) ‘강렬한 색채’에서는 박노수 화백이 만들어낸 원색의 세계에 빠져본다. 채색은 오랫동안 일제강점기의 산물이라 여겨졌지만, 고려불화, 절의 단청을 떠올려보면 원색 역시 우리의 전통이다. 한국적 채색이 무엇인지 골똘히 생각하고 그 색을 찾기 위해 노력한 박노수 화백이 어떻게 전통을 현대화했는지를 접해본다. 동양화의 기본 지식을 배우는 페이지,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동양화의 기본 지식을 배우는 페이지를 마련했다. (1)동양화와 서양화는 무엇이 다를까? (2)동양화는 어떤 붓으로 그렸을까? (3)동양화는 어떤 물감으로 그렸을까? (4)왜 문인 화가는 사군자를 그렸을까? (5)동양의 화가는 산을 어떻게 그렸을까? 서양화와 동양화에서는 사물을 보는 시점이 어떻게 다를까. 아울러 동양화의 도구와 재료인 붓과 물감(석채)뿐만 아니라 주요 소재가 되었던 사군자 매란국죽의 의미를 살펴본다. 또한 준법과 삼원법 등 산수를 그리는 방법을 동양화의 명작을 감상하면서 알아본다. 앞뜰 지도+사진첩으로 거니는 박노수 미술관 ‘서촌 비밀의 정원’이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로 동네 주민 사이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앞뜰은 이제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이소영 작가가 그린 앞뜰 지도와 미술관 곳곳을 찍은 사진첩을 통해 박노수미술관을 거닐어보자.할아버지: 모란은 예로부터 ‘꽃들의 왕’이라고 불렸어. 박노수 화백이 그린 모란을 볼래?서준: 붉은 모란과 하얀 모란이 아주 탐스럽네요.할아버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붉은 모란은 윤곽선 없이 붉은색으로만 칠해져 있어. 반면에 하얀 모란은 꽃 형태만 선으로 표현하고 하얀색을 따로 칠하지 않았지. 서준: 정말 그렇네요.할아버지: 동양화에서 윤곽선을 생략하고 먹이나 색의 번짐으로 대상의 형태를 그리는 방법을 몰골법이라 불러. 가는 선으로 윤곽선을 그리고 그 안을 칠하거나 비우는 방법을 구륵법이라고 하지. 할아버지: 서준이는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하지?서준: 네! 박노수 화백도 고양이를 좋아했을까요? 할아버지: 그랬던 것 같구나.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더 많이 그렸거든. 고양이 그림을 한번 볼까?서준: 꼬리를 바짝 세운 걸 보니 반가운 친구를 만났나 봐요. 혹시 자기를 그리는 박노수 화백을 알아본 걸까요? 서준: 코끼리 상아로 물감을 만든다고요? 신기해요. 그런데 작품 제목인 선소운이 무슨 뜻이에요? 할아버지: ‘신선이 부는 피리 소리’라는 뜻이란다. 서준: 아하, 이제 그림 속 주인공 표정이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아름다운 피리 소리에 푹 빠진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런데 그림 속 인물이 제가 생각하던 옛날 사람 모습과는 조금 달라요. 한복을 입었는데 버선이나 꽃신 대신 요즘 물건 같은 실내화를 신었잖아요. 머리 모양도 쪽을 지거나 댕기를 늘어뜨리지도 않았고요. 할아버지: 우리 서준이가 꽤 예리하구나. 저 여인은 근대에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인 신여성인 듯 싶구나.
가이아 소녀들 2
마루벌 / 리 웰스 글, 이윤선 옮김 /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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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외국창작리 웰스 글, 이윤선 옮김
2006 국립 야생 도서상 금상, 2007 독립출판사 도서상 금상 수상 매일 마시는 매연과 빽빽한 고층 아파트 사이에서 자라는 요즘 아이는 곱고 아름다운 사계절을 만끽할 여유가 없습니다. 책에서 보는 곤충이나 꽃 등이 자신이 아는 자연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자연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신비롭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모님을 잃은 미호는 삼촌을 만나러 일본에 갑니다. 바닷가 생활에 익숙한 미호는 나고야의 북적대는 모습과 소음 그리고 답답하고 빽빽한 아파트 생활에 놀랍니다. 그러다 오본을 지내러 간 고자에서 가이아를 만나게 됩니다. 미호는 고래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진주를 찾으며 수달인 가이아에게 특별하고 놀라운 재능을 배우게 된답니다. 미호는 이 특별한 능력으로 고래를 지켜주려고 노력하지요. 미호는 삼촌에게 나고야를 떠나 고자에서 살자고 간곡한 청을 합니다. 1권 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스릴넘친 이야기를 기대해보세요. 특별한 재능과 능력으로 고래를 지키겠어요! - 평범하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소녀 이야기 - 바다에는 우리가 아는 동식물 외에도 많은 종류의 것이 살아요. 물고기와 해초는 물론, 조개와 산호 등 다양한 종류가 함께 하지요. 우리가 마구잡이로 잡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고래는 다른 것보다 더 빨리 사라지고 있어요. 고래는 바다에서 사는 동물이자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이기도 해요. 1946년에 \'국제 포경 조약\'이 체결되었는데, 이것은 고래 잡이를 금지하고, 고래를 잡을 수 있는 마릿수와 크기, 고래를 잡을 수 있는 해역과 기간 등을 정한 조약이에요. 1982년에는 회원국들이 상업적인 고래잡이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가이아 소녀들 - 물의 길〉에는 여러 고래 이름이 나와요. 이 고래들은 미호와 친구가 되어 바닷가에서 재미있고 신나게 놀지요. 그리고 함께 자연을 지키려고 애쓴답니다. 자연은 사람과 어울려 있을 때가 제일 예쁘지요.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으로 자연이 파괴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우리는 자연을 지켜야만 하지요. 이 책 〈가이아 소녀들〉 시리즈는 미국에서 권위있는 상을 많이 받았어요. 2006 국립 야생 도서상 금상, 2007 독립출판사 도서상 금상, 2007 아이패어런팅 미디어상 최고상, 2008 어머니의 선택상 금상, 2008 노틸러스 도서상 금상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책으로 뽑혔어요.
드래곤 마스터 13
다산어린이 / 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다니엘 그리포 (그림), 윤영 (옮긴이) / 2025.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다니엘 그리포 (그림), 윤영 (옮긴이)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1. 열쇠는 말드레드 손에! 2. 드래곤의 눈 3. 신전으로! 4. 지하 동굴 5. 드래곤 마스터가 두 명? 6. 유리와 젤다 7. 말드레드의 능력 8. 문을 열어라 9. 어스퀘이크 드래곤 10. 파괴된 브라켄 11. 드레이크의 계획 12. 나가의 눈물 13. 병 속으로 14. 균형 15. 망가진 땅★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몰입감 확실한 최고의 스토리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화제의 책 『드래곤 마스터』는 교육과 출판의 전통 강자인 ‘스콜라스틱’의 저학년 대표 챕터북(브랜치 시리즈)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어서 이제 막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붙여 주기 좋다. 긴 시리즈임에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있어, 스토리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훨씬 더 풍부한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흡인력 있고, 무궁무진한 스토리 구성이다. ‘드레이크’와 드래곤 ‘웜’이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는 매번 주요 인물과 드래곤이 바뀌며 궁금증을 일으킨다. 드래곤 마스터인 아이들은 성격과 생김새, 고향까지 모두 달라서 다양한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이며, 드래곤 마스터와 짝을 이루는 드래곤 또한 속성이나, 능력, 성격이 모두 달라서 자신과 맞는 드래곤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드래곤과 마스터의 등장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루어져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 해외 독자 후기 * - 아들과 함께 이 시리즈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아들이 다섯 살 때 시작한 이 책은 일곱 살이 되어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 《해리포터》를 읽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판타지 책이다. -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도서관이나 교실, 가정에서 읽히는 걸 적극 권장한다. - 일곱 살, 아홉 살인 내 아이들이 매일 밤 읽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한다. 하지만 마흔두 살인 나도 솔직히 너무 좋아한다. - 우리 아들은 활동적이어서 독서를 싫어하는데, 이 책 한 권은 이틀 만에 다 읽고 다음 권을 읽고 싶어 한다. 아주 멋진 책이다. - 훌륭하고 환상적이다. 별 8,000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드래곤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환상적인 서사의 세계관 속으로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다루는 장르다. 스토리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치밀하게 잘 짜인 세계관 속에서 좋은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요소가 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길고 방대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이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 독자들을 닿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정식 한국어판 『드래곤 마스터』도 세계관을 입혀 보다 멋진 모습으로 나왔다. 판타지 이미지를 담은 표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쉽게 들어설 수 있게 도와주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본문에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 단조로운 흑백의 동화책이 좀 더 생생하게 살아나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국어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드래곤 마스터』의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공식 가이드북』을 1권과 함께 선보이기 때문이다. 드래곤 마스터와의 성향과 각 드래곤의 속성 등을 담았으며,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풀컬러의 다채로운 드래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거나 나와 성향이 맞는 드래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하나 더, 본책에서는 ‘드래곤 카드’가 들어 있어 드래곤 컬렉션을 완성해 볼 수도 있다. 강력한 드래곤을 움직일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어둠의 마법사를 막기 위한 최후의 대결!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말드레드가 마침내 금빛, 은빛 열쇠를 모두 손에 넣었다. 가장 강력한 어스퀘이크 드래곤 나가를 깨워 세상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마법사들이 힘을 모아 말드레드를 붙잡아 두었지만 언제 탈출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한시라도 빨리 나가를 찾아야 한다. 드레이크는 금빛 열쇠의 수호자 다르마와 은빛 열쇠의 수호자 장과 함께 나가의 신전으로 향한다. 하지만 드레이크와 친구들을 맞이하는 건, 그 누구의 방문도 허락하지 않는 두 명의 드래곤 마스터. 드레이크는 말드레드의 위험을 알려 주려 하지만, 나가의 드래곤 마스터들은 낯선 침입자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때, 강력한 충격과 함께 말드레드가 나타났다! 가장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말드레드는 세 마리의 드래곤과 다섯 명의 드래곤 마스터를 간단히 물리친다. 손쉽게 은빛, 금빛 열쇠로 나가를 깨우려 하는데...! 말드레의 사악한 계략으로 세상이 무너지려 한다. 과연 드레이크는 어둠의 마법사를 막을 수 있을까? 위험에 빠진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마법과 우정의 힘이 빛나는 대결이 펼쳐진다!
엄마의 변신
하움출판사 / 권경은 (지은이) / 2021.10.21
12,000원 ⟶ 10,800원(10% off)

하움출판사명작,문학권경은 (지은이)
일상적인 스토리에 저자만의 재치를 담은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를 지켜보는 시선이나, 로봇의 관점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 번데기를 뚫고 나오는 곤충이 되어 보는 경험 등 동화책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이 가득 담겨 있다.훈이와 초등학교 나는 엄마의 애기 로봇 빨간 망토 소녀 그리고 Rain drop(by IU, 아이유 헌정) 나는 여섯 살, 은이 거미 숙주와 가스라이팅 나는 호랑나비 애벌레 엄마의 변신 훈이 엄마의 황금 냄비 엄마가 출근할 때(엄마의 변신, 엄마 시점) 훈이와 장난감 그리고 어느 도우미 선생님 훈이는 온라인 수업 중 코로나 인체 백신 대여행 아리 이야기 1 아리 이야기 2 아리 이야기 3 훈이네 이야기는 여느 평범한 가정처럼 엄마, 아빠, 훈이, 은이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때는 훈이가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은이가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엄마가 자신의 일기를 펼쳐 보이듯 이야기하기도 하지요. 사람의 일생은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합니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다 보면 서로에게 지치기도 하고 오해하기도 하죠. 이런 이야기들을 중간중간 풀어 주지 않으면 우리는 서로의 소중함을 덜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훈이네 이야기를 통해서 모두 마음속의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의 가족도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경험하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랬듯 앞으로도 독자에게 친구같이 편안한 이야기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 《엄마의 변신》을 집필한 권경은 작가는 어느덧 열세 권이라는 책을 낸 동화작가다. 권경은 작가는 책 속에 가족의 일상이나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녹여내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그것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보다는 작가만의 독특한 발상의 전환을 담거나 머릿속에 가득한 상상력을 더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에 출판되는 《엄마의 변신》 또한 일상적인 스토리에 저자만의 재치를 담은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를 지켜보는 시선이나, 로봇의 관점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 번데기를 뚫고 나오는 곤충이 되어 보는 경험 등 동화책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이 가득 담겨 있다. 우리 모두 《엄마의 변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자.
산리오캐릭터즈 계이름 파티 10
그래서음악(somusic) / 그래서음악연구소(somusic LAB.), 그래서음악(somusic) 편집부 (엮은이)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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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예술,종교그래서음악연구소(somusic LAB.), 그래서음악(somusic) 편집부 (엮은이)
선생님 도움 없이 스스로 척척 푸는 진짜 쉬운 계이름 교재. 선생님들이 선호하는 10권 구성으로 완벽한 짜임새를 자랑한다. 산리오캐릭터즈가 친구처럼 알려주는 문제풀이 팁이 수록되어 있으며, 따라쓰기, 건반과 연결짓기, 음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계이름 빠르게 읽기, 덧줄 계이름 쉽게 읽기 등 효과적인 단계별 학습을 강화 할 수 있다. 중간중간 놀이처럼 정리하며 계이름 놀이를 익힐 수 있고, 산리오캐릭터즈와 다양하고 재미있게 쉬어갈 수 있다. 배운 내용은 꼭꼭 기억하도록 복습하고, 한 권을 마칠때마다 내 것으로 만들어 주는 다지기 복습을 할 수 있다. 갖고 싶은 산리오캐릭터즈 꾸미기스티커, 학습을 돕는 활동 스티커가 수록되어 있으며, 각 권을 마칠 때마다 멋진 산리오캐릭터즈 수료증으로 자신감이 쑥쑥 올라간다.9권 복습하기 / 4 다(C)장조 음계와 계이름 / 8 임시표의 영향을 받는 음 / 11 틀리기 쉬운 임시표의 사용법 / 12 조표 / 14 조표 #붙이는 순서 외우기 / 16 조표 ♭붙이는 순서 외우기 / 20 이동도법 또는 고정도법으로 읽는 법 / 24 헷갈리는 이동도법과 고정도법 쉽게 알기 / 25 높은음자리보표 사(G)장조 음계와 계이름 / 26 낮은음자리보표 사(G)장조 음계와 계이름 / 32 사(G)장조의 음과 건반 / 38 사(G)장조 큰보표의 계이름 / 40 사(G)장조 노래 계이름 쓰기 / 42 쉬며 놀며 두뇌 플레이 / 43 높은음자리보표 바(F)장조 음계와 계이름 / 44 낮은음자리보표 바(F)장조 음계와 계이름 / 50 바(F)장조의 음과 건반 / 56 바(F)장조 큰보표의 계이름 / 58 바(F)장조 노래 계이름 쓰기 / 60 쉬며 놀며 두뇌 플레이 / 61 조표 #보고 조 이름 찾기 / 62 조표 ♭보고 조 이름 찾기 / 65 큰보표의 조표와 조 이름 / 68 산리오캐릭터즈 색칠 놀이 / 69 선생님을 위한 해답 / 73선생님 도움 없이 스스로 척척 푸는 진짜 쉬운 계이름 교재! Point 1. 선생님들이 선호하는 10권 구성으로 완벽한 짜임새 Point 2. 산리오캐릭터즈가 친구처럼 알려주는 문제풀이 TIP Point 3. 따라쓰기, 건반과 연결짓기, 음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체계적인 학습 Point 4. 계이름 빠르게 읽기, 덧줄 계이름 쉽게 읽기 등 효과적인 단계별 학습 강화 Point 5. 중간중간 놀이처럼 정리하며 익히는 계이름 놀이 Point 6. 산리오캐릭터즈와 다양하고 재밌게 쉬어 가기 Point 7. 배운 내용은 꼭꼭 기억하도록 복습하기 Point 8. 한 권을 마칠때마다 내 것으로 만들어 주는 다지기 복습 Point 9. 갖고 싶은 산리오캐릭터즈 꾸미기스티커, 학습을 돕는 활동 스티커 Point 10. 각 권을 마칠 때마다 멋진 산리오캐릭터즈 수료증으로 자신감 쑥쑥!
내 스마트폰이 아프리카에 있대요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양혜원 (지은이), 소복이 (그림)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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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양혜원 (지은이), 소복이 (그림)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9권. 새날이네 가족을 중심으로 전자 쓰레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 날 미래에서 왔다는 시그널과 만난 새날이는 전자 쓰레기의 심각성과, 휴대전화를 비롯한 각종 가전제품 쓰레기들이 유발하는 환경 문제에 대해 배우게 된다. 100년도 넘은 구닥다리 집에 사는 새날이네. 집 안은 30년은 족히 됐을 법한 가전제품뿐이다. 심지어 새날이는 그 흔한 휴대전화도 없어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시대에 뒤쳐지는 것 같아 여간 불만이 아니다. 하지만 옛것을 좋아하고 아끼는 구닥다리 아빠 덕분에 최신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은 꿈도 못 꾸는데…. 1. 구닥다리 우리 집 - 전자 쓰레기가 뭐지? - 전자 쓰레기, 얼마나 많이 나올까? 2. 휴대전화 하나에 깃든 인류애 - 서랍에서 잠자는 휴대전화 - 전자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3. 네가 정녕 휴대전화더냐? - 전자 쓰레기가 얼마나 위험해? - 안 쓰는 휴대전화는 어디에 버릴까? 4. 우리는 도시 광산 탐험대 - 휴대전화 분해 로봇 ‘리암’ - 도시에서 금맥을 찾아라! - 가전제품 수명만큼 오래 쓰는 법 5. 노노 씨가 고민에 빠졌어요 - 스마트폰이 빨리 고장 나는 이유 - 스마트폰을 오래 쓰려면? - 전자 쓰레기 줄이기, 이렇게 해요! - 전자 스모그가 뭘까? 6. 절대 못 가, 바다 - 원자력이란 무엇일까? - 생활 속 원자력 에너지 7. 엄마의 원자력 비밀과외 - 원자력 에너지의 위험성 - 방사성 폐기물이란? - 핀란드의 ‘온칼로’ -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정한 원자력 사고 수준 7단계 8. 바다 휴가 비상 경계령 - 100년 안에 없어질 화석연료 - 신재생에너지란?《내 스마트폰이 아프리카에 있대요》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의 아홉 번째 책으로, 새날이네 가족을 중심으로 전자 쓰레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100년도 넘은 구닥다리 집에 사는 새날이네. 집 안은 30년은 족히 됐을 법한 가전제품뿐이다. 심지어 새날이는 그 흔한 휴대전화도 없어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시대에 뒤쳐지는 것 같아 여간 불만이 아니다. 하지만 옛것을 좋아하고 아끼는 구닥다리 아빠 덕분에 최신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은 꿈도 못 꾸는데……. 어느 날 미래에서 왔다는 시그널과 만난 새날이는 전자 쓰레기의 심각성과, 휴대전화를 비롯한 각종 가전제품 쓰레기들이 유발하는 환경 문제에 대해 배우게 된다. 내가 버린 휴대전화가 전자 쓰레기라고? 가정마다 가전제품 없는 집은 없다고 단언해도 맞을 것이다.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밥솥, 컴퓨터 등등 대충 헤아려 보아도 10여 개가 훌쩍 넘는 전자 기기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국민 거의 대부분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휴대전화까지! 우리는 전자 기기 제품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전자 기기는 며칠 사이로도 더 멋지고 성능 좋은 신제품들이 쏟아지며 새 상품으로 교체하라고 유혹한다. 더구나 가구 단위로 구비하는 다른 가전제품과 달리 개인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은 그 교체 주기 역시 매우 짧다. 그렇게면 우리가 이렇게 자주 바꾸는 스마트폰은 모두 어디로 갈까? 미래 쓰레기라고도 불리는 전자 쓰레기의 양은 얼마나 되는 걸까? 《내 스마트폰이 아프리카에 있대요》는 전자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이를 수출이라는 이름으로 가난한 국가에 버리는 행위,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사람들이 심각한 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현명하고 윤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 전자 기기 제품을 일상 속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알기 쉽게 들려준다. 스마트폰 없는 새날이, 본의 아니게 친환경 지구 실천 중? 새날이는 100년도 넘은 집에서 살고 있다. 아빠 노노 씨가 옛것이라면 끔찍하게 아끼는 짠돌이니 어쩔 도리가 없다. 집 안의 가전제품들은 모두 새날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것으로 족히 30년은 됐을 법한 것투성이다. 텔레비전도 컴퓨터 모니터도 뒤가 볼록한 형태의 구닥다리로, 재활용센터에 버려진 제품들이 새날이네 것보다 더 최신 제품일 정도니 말하면 입 아플 정도다. 이렇다 보니 새날이는 스마트폰은커녕 구형 휴대전화도 하나 없는 형편이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은 모두들 스마트폰으로 사진도 찍고. SNS에도 올리고, 게임도 하고, 문자도 주고받는데 새날이만 본의 아니게 소외당하는 셈이다. 하지만 아빠는 스마트폰은커녕 뒤가 불룩한 컴퓨터 모니터조차 최신형으로 바꿀 생각이 없어, 새날이만 속이 터진다. 그러던 어느 날 새날이는 미래에서 왔다는 시그널을 만나게 되고, 잦은 휴대전화 교체 등에 따른 전자 쓰레기 발생과 그에 따른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알게 된다. 애 책 《내 스마트폰이 아프리카에 있대요》는 구닥다리 가족이라는 새날이네를 중심으로 전자 쓰레기 문제에 대해 일깨우고 있다. 옛것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가진 캐릭터와 다소 과장된 상황이 이야기의 재미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한편, 각종 전자 기기 제품을 너무 쉽게 새젓으로 바꾸는 요즘의 우리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여기에 고갈되어 가는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 원자력 에너지의 장단점 등도 짚어 주어 지구의 미래 쓰레기와 미래 에너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책에서는 문제점만이 아니라 전자 쓰레기 배출 방법과 가전제품 오래 쓰는 방법 등 생활 속 유용한 정보들을 함께 알려 주어, 누구나 쉽게 환경실천에 동참할 수 있게 한다. 유쾌한 그림과 이야기로 환경 정보도 쉽고 재미있게! 전자 쓰레기라는 다소 낯설고 어려워 보이는 주제를 생활 속 친근한 스토리와 따뜻한 일러스트로 조곤조곤 알기 쉽게 풀어냈다. 한번 산 물건은 절대 버리지 않는 구닥다리 노노 씨와 그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한 아들 노새날, 그리고 평소에는 ‘몰라 몰라’를 외치지만 가족의 안전 문제라면 두발 벗고 나서는 엄마 나모름 여사, 잘못된 것은 그냥 넘기지 못하는 정의의 사도인 친구 고아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왁자지껄 유쾌한 스토리를 펼쳐 낸다. 그리고 생긴 건 구닥다리 휴대전화처럼 생겼는데, 미래에서 왔다며 뽐내는 시그널이 때로는 친절하게, 때로는 잘난 척하며 다양한 정보를 친절하게 전달해 준다. 여기에 소복이 작가의 삽화가 책의 정보를 한층 쉽게 보여 주고, 재미는 극대화시켜 준다.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시리즈 중 《착한 옷을 입어요》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등에서 친근하고 유쾌한 삽화로 재미를 줬던 소복이 작가가 이번에는 새날이네 가족을 만나 전자 쓰레기에 얽힌 이야기를 담아냈다.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연필과 크레파스가 주로 사용된 따뜻한 질감의 채색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살려냈다. 또한 정보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구도와 형식을 고민하여 구현한 그림은 독자들에게 정보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읽을거리 볼거리로서의 재미도 선사한다.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소개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환경 시리즈이다. 놓치고 있던 주변 환경 문제를 눈앞에 펼쳐 놓아 우리와는 먼 얘기라고 여겼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 우리가 늘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착한 옷을 입어요》와 먹을거리에 대해 다룬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 하루에도 수십 개씩 버리는 쓰레기에 대해 다룬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동물복지에 대해 다룬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물 자원의 소중함과 생활 속 물 활용법 등을 다룬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 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자원의 무분별한 사용과 고갈에 대해 다룬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다룬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흙의 소중함에 대해 다룬 《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에 이어 이번에는 쉽게 쓰고 바꾸는 가전제품 쓰레기 문제를 다룬 《내 스마트폰이 아프리카에 있대요》를 출간하였다. 이후에도 우리 생활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다룬 이야기가 시리즈 후속으로 준비 중이다.
1%를 만드는 힘센 과학 개념 : 화학
다른 / 욜라(OYLA Youth Science) (지은이), 김은영 (엮은이)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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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자연,과학욜라(OYLA Youth Science) (지은이), 김은영 (엮은이)
초등학교 과학의 개념을 복습하는 동시에 중학교 과학의 개념을 예습하는 책이다. 화학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붉은 양배추 지시약, 비밀 편지를 쓰는 세 가지 투명 잉크, 거품 소화기 등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실험과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다. 초등학교·중학교 화학 교과서의 핵심을 잇는 63개의 개념을 정리했다. 각 개념을 하나하나 붙잡아 본문 옆에 박스로 더욱 자세한 설명을 달았을 뿐 아니라 색색의 하이라이트로 주요 개념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교과서 개념을 핵심과 심화로 나눠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더 높은 수준의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머리말_차근차근 시작하는 과학 개념 정복 이 책의 활용법 1장 우리 집은 화학 실험실 집에서 만드는 간단 지시약 | 내 비밀 편지를 읽어 봐 | 소화의 기본은 ○○ 차단! 2장 고체, 액체 그리고 기체 상태 변화의 비밀은 바로 열! | 액체가 흐르는 속도를 구해라 | 기체의 엄청난 부피 변화 3장 그 무엇도 아닌 놀라운 상태 흘러내리는 고체? 딱딱한 액체? | 액체괴물 속에 숨은 물질의 상태 | 기체처럼 보이지만 아닌 것 4장 세상의 기본, 원소 고대 그리스에 원자가 있었다네 | 주기율표의 시작은 카드놀이? | 분자와 분자가 만나면? 5장 알고 보면 너무나 가까운 친구들 몰라봤어! 정말 귀한 알루미늄 | 가장 정확한 시계를 찾아서 | 우라늄, 위험하기만 한 건 아니야 6장 식탁 위의 원자와 분자 초콜릿을 먹으면 왜 기분이 좋지? | 아이스크림과 비누의 공통점 | 고춧가루는 사실 독극물이다? 7장 화학은 만능 해결사 지금은 고분자 시대! | 지구 역사? 동위원소에게 물어봐 | 미래를 바꾸는 화학 이미지 출처 찾아보기하루에 한 챕터씩 기초부터 심화까지 재밌는 만들기 실험과 생생한 사진 자료로 세상에서 가장 쉽게 배우는 화학! 우리는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일상에서 늘 화학을 접합니다. 손을 깨끗이 씻기 위해 쓰는 비누부터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는 프라이팬, 그리고 시계가 가리키는 정확한 시간까지 우리 주변 곳곳에 화학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인류 역사를 조금만 돌이켜봐도 수증기의 힘은 증기 기관을 움직여 산업혁명을 이끌었고, 위험하게만 여겨지는 세슘의 방사능은 오늘날 병원에서 암을 진단하고 방사선 치료를 하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화학은 이처럼 과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우리 실생활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분야입니다. 자연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성질과 변화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활에서 화학을 실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물질을 쪼개 원자와 분자를 다루는 화학의 세계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탓입니다. 탄탄한 기초는 물론, 실험하고 관찰하며 배움의 문턱으로 올라가는 과정이 화학 수업에 필요한 이유입니다. 《1%를 만드는 힘센 과학 개념: 화학》은 초등학교 과학의 개념을 복습하는 동시에 중학교 과학의 개념을 예습하는 책입니다. 화학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붉은 양배추 지시약, 비밀 편지를 쓰는 세 가지 투명 잉크, 거품 소화기 등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실험과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화학의 핵심을 잇는 63개의 개념과 21개의 주제 예비 중학생이 과학을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1%를 만드는 힘센 과학 개념〉 시리즈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청소년 과학 전문지 〈욜라〉를 토대로 학생들이 스스로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탄탄한 과학 근육을 키워 줍니다. 제2권인 화학 편에서는 초등학교·중학교 화학 교과서의 핵심을 잇는 63개의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각 개념을 하나하나 붙잡아 본문 옆에 박스로 더욱 자세한 설명을 달았을 뿐 아니라 색색의 하이라이트로 주요 개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교과서 개념을 핵심과 심화로 나눠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더 높은 수준의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화학은 우리 삶과 더욱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나노 기술, 다공성 물질, 생분해 플라스틱 등 미래의 화학 기술은 환경 오염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초중등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한 〈욜라〉의 기사는 읽기를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화학의 세계를 21개의 주제로 나눠 소개합니다. 원자와 분자부터 열의 이동, 주기율표, 생활 곳곳의 다양한 화학 물질과 21세기 기술까지 풍성하게 채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와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해 화학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자연스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개념이 보이는 주제 핵심 주제를 짧게 소개했어요. 하나의 주제로 개념을 연결해 가며 이해할 수 있어요. ▶하이라이트 중요한 개념에는 하이라이트가 들어가 있어서 한눈에 들어와요. 자세한 설명은 바로 옆의 박스를 보면 돼요. ▶교과서 핵심 개념 초등과 중1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개념, 심화로 나아가는 데 뼈대가 되는 개념을 다뤘어요. ▶교과서 심화 개념 중학교 교과과정에 더해 교과서 밖의 과학 지식을 개념으로 담았어요. 이것만 읽어도 이해의 폭이 금방 넓어져요.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딱 3줄로 핵심만 요약했어요.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한 발짝 더 · 과학 교과서 정복하기: 장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학년별 교과연계 단원을 표시했어요. 예복습할 단원이 한눈에 들어와요. · 힘센 개념 미리보기: 어디서 무슨 개념을 배울지 궁금한가요? 챕터마다 주제와 가장 연관이 깊으면서 중요한 개념을 차례에서 미리 살펴보세요. · 교과서 개념 찾아보기: 책 속의 개념이 가나다순으로 몇 쪽에 있는지 정리되어 있어요. 궁금한 개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원소는 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로, 각각의 원소는 원자 하나의 형태로 존재하지요. 예를 들어 수소 원소는 수소 원자, 산소 원소는 산소 원자 하나예요. 돌턴은 이 사실을 밝혀내고, 원소의 원자질량을 표로 만들어서 원소들이 서로 다른 비율로 결합하며 다양한 물질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증명했지요. 이걸 배수 비례의 법칙이라고 해요. 프랑스의 황제였던 나폴레옹 3세는 중요한 손님을 초대하면 알루미늄 식기를 내놓고, 다른 손님에게는 은 식기를 내놓았다고 전해져요. 1885년에 만들어진 워싱턴 기념탑 꼭대기는 3킬로그램짜리 알루미늄 피라미드로 덮여 있는데, 이것 역시 알루미늄이 아주 사치스러운 금속이었기 때문이에요. 당시에는 한 번 생산할 때마다 알루미늄가루 28그램을 간신히 만들었어요. 그러니 기념탑 꼭대기에 얹은 이 알루미늄 피라미드는 워싱턴 기념탑을 건축한 모든 노동자에게 하루치 임금을 주고도 남을 만큼 비쌌지요. 세슘은 핵 안의 입자 수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어요. 그 가운데 하나인 세슘-133이 내뿜는 복사선의 진동수는 어느 곳에서든 절대 변하지 않지요. 이를 기준으로 삼아 1967년, 국제적으로 1초의 길이를 정의했어요. 세슘 원자시계의 오차는 3,000년에 1초 정도로 매우 정확해요. 그래서 전 세계의 시간, 인공위성 같은 통신 체계의 기본이 되지요. 1972년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는 세슘 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한 국제표준시를 쓰고 있답니다.
씨앗을 부탁해
나무야 / 김은식 지음, 임종길 그림, 안완식 감수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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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자연,과학김은식 지음, 임종길 그림, 안완식 감수
‘왜 우리 씨앗을 외국 회사에서 사야 할까?’라고 한 이 책의 부제에서도 드러나듯이, 우리가 처해 있는 종자 주권의 현실을 특히 강조하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생물종 다양성의 개념과 중요성,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풀어 쓴 책이다. 토종 씨앗에 들어있는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종자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생물 다양성을 무시한 결과 어떤 비극이 일어났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단일 품종 위주의 재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불러올지 모를 심각한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의 갈피를 두루 살피면서 주저함 없이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 프롤로그 _ 식물과 농부는 서로 돕고 있지요 1. 굶어 죽어도 씨앗은 베고 죽는다 2. 금값이 아니라 ‘금 두세 배 값’ 3. 바나나가 사라져요? 4. 아일랜드 감자 기근 5. 통일벼 대흉년 6. 육종학과 유전공학 7. 바빌로프의 씨앗 8. 씨앗을 베고 죽은 사람들 9. 반다나 시바, 씨앗을 껴안다 10. 세상을 품은 보석, 씨앗 ** 에필로그 : 생물종 다양성에 길이 있지요우리가 꼭 알아야 할 종자 주권, 생물종 다양성 이야기 도서출판 나무야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간 『씨앗을 부탁해』가 출간되었다. ‘왜 우리 씨앗을 외국 회사에서 사야 할까?’라고 한 이 책의 부제에서도 드러나듯이, 우리가 처해 있는 종자 주권의 현실을 특히 강조하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생물종 다양성의 개념과 중요성,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풀어 쓴 책이다. 토종 씨앗에 들어있는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종자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생물 다양성을 무시한 결과 어떤 비극이 일어났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단일 품종 위주의 재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불러올지 모를 심각한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의 지은이는 인류 역사의 갈피를 두루 살피면서 주저함 없이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청양고추 씨앗의 소유권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 예로부터 농부들은 ‘굶어죽어도 씨앗은 베고 죽는다’고 믿으며 살아왔다. 하지만 최근 몇 십 년 동안 농부들은 더 이상 작물의 씨앗을 직접 받아서 심지 않게 되었고, 많은 토종 작물들이 씨앗을 남기지 못한 채 하나 둘씩 잊히거나 사라져 갔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이 모든 문제가 돈으로 씨앗을 거래하면서 시작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씨앗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확신한 다국적 종묘회사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작은 종묘회사들을 사들이고 몸집을 불려가면서 씨앗 값이 오르고 ‘터미네이터 씨앗’처럼 유전자가 조작된 것들이 토종 씨앗의 자리를 대신했다. 우리나라에도 종묘회사가 여럿 있었지만, 1990년대 말에 터진 IMF 경제 위기 때 외국 회사에 대부분 팔려 버린 뒤 흔히 먹어 온 채소 씨앗들마저 돈을 주고 사다가 심을 수밖에 없게 됐다. 불암배추나 관동무 같은 토종 씨앗들이 하루아침에 외국 기업에 종속된 ‘상품’이 되어 버린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작물 중 하나인 청양고추 씨앗도 미국의 종묘회사인 ‘몬산토’에 로열티를 내고 사 오고 있다. 그런 식으로 우리 농민들이 해마다 외국 종묘회사에 내고 있는 로열티는 어느덧 200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2001년에 5억 원 정도이던 것이 2020년 무렵이 되면 약 3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 알에 400원이던 토마토 씨앗 값을 어느 날 갑자기 500원, 600원, 아니 1000원으로 올려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우리나라의 한 농부는 언제인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힘없이 말했다. 그 까닭은 대체할 우리 씨앗이 없기 때문이다. 씨앗에서 씨앗으로, 농부로부터 농부에게! 만약 어떤 종묘회사가 독점하고 있는 채소 씨앗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돈벌이를 위해 오직 한 가지 품종의 작물만 남겨 두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 품종에 쉽게 전염되는 병이라도 생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옛날에는 지역마다 닭의 모양과 특징이 제각각 다르고, 감자의 색깔이나 크기가 다르고, 배추의 맛이 다 달랐다는데 왜 이제는 어디를 가든 별 차이가 없게 되었을까? 이 책에서 지은이가 가장 공들여 풀어 낸 이야기는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것이다. 작물이 가진 저마다의 특징을 무시하고, 오직 더 많은 소출을 얻기 위해 한 가지 품종만을 재배한 결과는 아주 끔찍했다. 약 160년 전 아일랜드에서는 감자잎마름병이 돌아 무려 백만 명 이상이 굶어죽었고,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통일벼 대흉년’을 겪었다는 사실이 실감나게 읽힌다. 오늘날 전 세계인이 즐겨 먹는 ‘캐번디시’ 바나나 품종이 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지 알게 되면, 어린 독자들은 ‘생물종 다양성’이라는 이 책의 주제가 좀 더 생생하게 느껴질 만하다. ‘씨앗에서 씨앗으로, 농부로부터 농부에게’라는 슬로건으로 씨앗 하나의 생명을 전하는 반다나 시바의 이야기, 한평생 전 세계를 다니며 씨앗을 모으고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왔으나 결국 차디찬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바빌로프 박사의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어떤 희망을 가져야 하는지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 지은이는, 더 이상 몇몇 기업과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온 세상 사람들을 속이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그의 말처럼 우리가 지금 당장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일들도 얼마든지 있다. 예전에는 농부와 식물이 어떻게 서로 도우면서 살아왔는지, 왜 자연과 사람은 한 몸이라고 했는지, 그 안에 모든 답이 들어 있다.
단감 중학 국어 3 (2학년 1학기) (2017년용)
꿈을담는틀(학습) / 문동열 외 지음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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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문동열 외 지음
단감 국어는 새 교육 과정의 교과서 성취 기준으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과서 없이 단기간에 수업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문학 영역 / 읽기 영역 / 문법 영역 / 듣기, 말하기, 쓰기 영역]으로 분류하여 해당 학년/학기 성취 기준을 모두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갈래 따라잡기 Ⅰ문학 영역 1. 문학 작품 속 말하는 이 핵심 개념 다지기 성취 기준 완성하기 01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귀뚜라미 | 나희덕 02 서시 | 윤동주 03 훈민가 | 정철 동기로 세 몸 되어~ | 박인로 04 가시리 | 작자 미상 05 소를 줍다 | 전성태 06 사랑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07 동백꽃 | 김유정 08 박씨전 | 작자 미상 2. 경험과 문학 핵심 개념 다지기 성취 기준 완성하기 01 <바다가 보이는 교실>의 창작 일기 | 정일근 02 까마득하던 날의 수제비 | 도종환 03 밥으로 가는 먼 길 | 공선옥 04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 성석제 05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박완서 06 개구쟁이의 추억 | 김영곤 07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 김소진 Ⅱ읽기 영역 1. 논증 방식 파악하며 읽기 핵심 개념 다지기 성취 기준 완성하기 01 도시에서 농사를 짓자 | 하성규 02 일하는 노인이 해법이다 | 김연명 03 꿀벌 없는 지구 | 이명령 04 이옥설 | 이규보 2. 질문하며 읽기 핵심 개념 다지기 성취 기준 완성하기 01 지혜 담긴 집, 한옥 | 임석재 02 관계는 첫인상부터 시작된다 | 이철우 03 누가 별들을 훔쳐 갔나 | 박연호 04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꿔 갑니다 | 신영복 05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 김구 Ⅲ문법 영역 1. 음운의 변동 핵심 개념 다지기 성취 기준 완성하기 2. 어휘의 유형과 의미 관계 핵심 개념 다지기 성취 기준 완성하기 Ⅳ듣기·말하기, 쓰기 영역 듣기·말하기 영역 1. 공식적 상황에서 듣고 말하기 2. 매체 자료 구성하여 말하기 핵심 개념 다지기 성취 기준 완성하기 쓰기 영역 1. 보고하는 글 쓰기 2. 건의하는 글 쓰기 핵심 개념 다지기 성취 기준 완성하기새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국어 단기 특강용 교재 1. 새 교육 과정의 영역별 성취 기준으로 교재를 구성하여 교과서 없이 수업이 가능 2. 새 교육 과정의 중학교 국어 ③와 ④ 성취 기준과 그에 따른 핵심 개념 완벽 분석 제시 3. 새 교과서에 수록된 빈도가 높은 작품의 원문을 분석하고 문제화하여 수록 4. 새 교과서 학습 활동의 핵심 사항 문제화 및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문제 수록 5. '갈래 따라잡기'를 통한 완벽한 갈래 학습 *내신 국어 시험에서 1등급을 받고 싶은 학생, 새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정리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막동아, 한강에 배 띄워라
키다리 / 박수현 글.그림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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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예술,종교박수현 글.그림
키다리 그림책 52권. 겸재 정선이 그린 경교명승첩의 진경산수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막동이는 친구들과 여의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탄다. 수염이 멋진 선장 아저씨는 물놀이를 하고 싶은 아이들을 조선시대 한강으로 데려간다. 1741년의 잠실섬을 시작으로 막동이와 친구들은 선장 아저씨인 겸재 정선을 따라서 한강 그림 여행을 시작한다. 송파나루, 압구정, 동작나루, 잠두봉, 선유봉, 양천 관아, 안산을 지나 행주산성까지 한강의 동쪽부터 서쪽까지 곳곳의 명소를 둘러본다. 명소를 그린 정선의 그림을 바탕으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고 현재와 비교해서 조선시대 한강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다.어린이의 눈높이로 재미있게 만나는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금강산에 이어 한강의 아름다운 명소에 얽힌 이야기들이 가득! 정선과 막동이와 함께 조선시대 한강으로 그림 여행을 떠나 볼까요? 겸재 정선, 우리 강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리다.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선이 살았던 18세기까지의 그림은 중국의 영향을 받아 실제로 있는 모습이 아닌 머릿속으로만 상상할 수 있는 이성적이고 관념적인 풍경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정선은 중국식의 화풍을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 강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냈습니다. 당시 중국의 것을 추앙하던 사회 분위기에서 우리의 독자적인 화풍을 새로이 선보였다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화풍의 시작이라는 의의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정신을 그림에 담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선이 어느 누구도 본받지 않고 스스로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의 천재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겸재 정선이 바라본 300여 년 전 한강의 옛 모습 조선 최고의 화가로 알려진 정선은 노년이 되어서 화가로서 무르익었을 때 자신이 평생을 살아온 한양과 한강 일대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었습니다. 바로 총 33점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경교명승첩입니다. 이 중에서 20여 점이 한강을 주제로 삼은 그림입니다. 정선이 바라본 300여 년 전 한강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박수현 작가는 이제는 정선의 그림으로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을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정선이 마음으로 담았던 한강의 옛 모습을 정선과 막동이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정선의 경교명승첩 『막동아, 한강에 배 띄워라』는 겸재 정선이 한양과 한강 주변의 풍경을 그린 「경교명승첩」에 있는 그림들을 바탕으로 정선과 막동이의 한강 여행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경교명승첩」은 정선이 양천 현감으로 부임한 뒤 친구 이병연의 시와 바꾸어 보기 위하여 그린 그림을 모아서 만든 화첩입니다. 1편 『막동아, 금강산 가자스라』와 같이 어린이들이 접하기에 쉽고 친근하게 정선과 막동이가 함께하는 기행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강의 서쪽인 잠실섬을 시작으로 송파진, 광나루, 압구정을 지나서 동작진, 양화나루, 선유봉, 양천 관아를 거쳐서 행주산성과 덕양산을 마지막으로 한강 여행을 마칩니다. 현대에 사는 막동이와 친구들은 정선과 함께 조선시대로 넘어가 한강 곳곳을 여행하며 옛날과 현재와 비교해 봅니다. 또 한강 명소에 얽힌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옛그림을 대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옛이야기 별별 인물
열린어린이 / 서정오 지음 /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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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아동문학론서정오 지음
옛이야기를 되살리고 다시 쓰는 일에 힘써 온 서정오 선생님의 ‘옛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새로운 시선으로 인물을 조명한 ‘옛이야기 인물론’이다. 옛이야기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특성을 살피며 옛사람들의 참모습을 마주한다. 우리 옛이야기에는 어떤 인물이 많이 나오고, 그 인물들은 저마다 어떤 개성을 지니고 있을까? 이 의문을 푸는 일은 우리 옛이야기 인물의 특징을 알아내는 열쇠이자 옛사람들 삶과 생각을 비춰 보는 거울이 될 것이다. 우리 옛이야기에 많이 등장하는 며느리, 머슴, 소금장수, 도깨비, 선녀, 도사 같은 인물들을 성격에 따라 크게 네 마당으로 나누었다. 첫째 마당에는 옛이야기의 주인이랄 수 있는 백성들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들을 다룬다. 둘째 마당에는 백성들 가까이에 있는 여러 이웃들의 모습을 담았다. 셋째 마당에는 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의 양면성을 조명했다. 넷째 마당에서는 상상력이 빚은 초자연 존재들을 살펴본다. 옛이야기 전문가 서정오 선생님이 자유롭게 생각을 펼친 글들은 두런두런 수다 떠는 듯 정답고 유쾌하다. 또한 옛이야기 주인공들을 들여다보며 오늘날의 사회 모습을 눙침 없이 꼬집어 독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하는 매력이 있다. <옛이야기 별별 인물>을 통해 다양한 문학의 소재로 끊임없이 재창조되고 있는 소중한 우리 옛이야기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옛이야기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남기는지 살펴볼 기회가 될 것이다.첫째 마당 백성들의 자화상 나무꾼 농사꾼 소금장수 며느리 사위 머슴 장꾼 둘째 마당 이런저런 이웃들 도사 바보 초립둥이 건달 작은 사람 아기장수 셋째 마당 가진 자의 두 얼굴 원님 스님 임금 암행어사 선비 부자 넷째 마당 다른 세상 낯선 이들 귀신 저승사자 산신령과 용왕 선녀 옥황상제 도깨비 동물신랑옛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인물’을 통해 옛이야기의 ‘내력과 배경’을 풀어내다 우리 옛이야기는 주로 도깨비, 바보, 나무꾼, 도사, 스님 등의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이 주인공들이 옛이야기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먼저 옛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옛이야기 별별 인물』은 이러한 궁금증을 풀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옛이야기에는 저마다 만들어진 배경이 있으며 백성들의 간절한 꿈이 숨어 있습니다. 그 꿈을 바탕으로 옛이야기가 만들어졌지요. 그러므로 주인공이 어떤 인물인지 살펴보면 옛사람들의 삶과 그들이 품었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별별 인물』은 옛이야기의 ‘등장인물’을 중점으로 옛이야기가 만들어진 사회 배경을 조명합니다. 먼저 우리 옛이야기에 흔히 나오는 인물을 추려내고 그 인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핍니다. 그 후 이야기를 만든 백성들의 숨은 정서를 헤아리고 인물의 중요도를 고려하여 총 스물여섯 인물을 선정했습니다. 인물들의 성격에 따라 옛이야기의 주인인 백성들, 그 주변의 이웃들,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 초자연 존재들 네 마당으로 나누었습니다. 옛이야기에 꿈과 삶을 담았던 옛사람들의 참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옛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눙침 없이 보여 주다 옛사람들 모습 속에서 발견한 우리네 이야기 우리 옛이야기에는 서민들이 스님을 통해 복을 받거나 도깨비의 도움으로 잘 살게 된다는 이야기, 부패한 벼슬아치가 벌을 받고 망하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는 가진 자의 횡포에 억압된 서민들의 간절한 꿈과 정서가 반영되어 있는 것입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옛이야기 속에 담긴 부정부패를 빗대 풍자와 해학으로 현실을 꼬집습니다. 옛이야기 속에서 오늘날의 사회 모습을 눙침 없이 비판하여 독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합니다. 이를 통해 옛이야기가 과거의 거울이자 현재의 거울이 됨을 새삼 실감하게 합니다. 옛이야기꾼 서정오 선생님과 한바탕 신명나는 ‘수다’를 떨다, 얼쑤! 옛이야기의 귀재 서정오 선생님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친 글들이 재미있습니다. 인물에 대해 학문적으로 논증한 이론적이고 딱딱한 글이 아닙니다. 옛이야기 속 숨어 있는 옛사람들의 꿈을 찾으며 듣는 이야기는 서정오 선생님과 두런두런 수다 떠는 듯 유쾌하고 정답습니다. 마치 옛날 어느 한 마을 저잣거리에 둘러앉아 이야기꾼의 이야기를 듣는 듯 생생하지요. 서정오 선생님의 구수한 화법에 흥이 나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수많은 외국 이야기에 가려진 보석 ‘우리 옛이야기’를 조명하다 피터팬,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 우리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외국 동화 속 인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우리 옛이야기 속 인물은 몇 명일까요? 외국 동화뿐 아니라 우리 옛이야기 주인공들을 잘 아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 옛이야기 속에는 우리 문화와 역사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옛사람들의 삶과 꿈이 담긴 옛이야기와 그 속 인물들의 모습에 귀 기울여 보세요. 정답고 구수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고향에 온 듯한 편안함을 줍니다. 또한 그 속에서 오늘날 우리네 모습을 확인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인물 재창조에 열망 있는 작가들을 위한 지침서 옛이야기는 창작동화와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의 소재로 활용되어 끊임없이 재창조 되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별별 인물』은 우리 옛이야기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싶은 분들, 옛이야기 속 인물을 되살려 여러 장르로 재창조하고자 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옛이야기에 첫 발을 내딛는 누구에게나 『옛이야기 별별 인물』은 우리의 정서를 알고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옛사람들은 옛이야기 속에 삶과 꿈을 담았다. 삶은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꿈은 현실을 뛰어넘는 날개가 됐다. 꿈은 달콤하지만 삶 속에 튼튼히 뿌리내린 덕분에 마냥 허망하지만은 않았다. 이래서 초립둥이는 바로 백성들 속에서 깨어 있는 슬기로운 사람이다. 그이가 옛이야기 속에 들어가 우리를 깨우친다. 때로는 은근히, 때로는 날카롭게. 그 깨우침은 비록 먼 옛날에서 왔지만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그 교훈을 받아들여 자양분으로 삼느냐 마느냐는 오늘을 사는 우리한테 달렸다. 예로부터 선비로 대표되는 지식인은 두 가지 얼굴을 지녔다. 백성 편에서 옳고 그름을 가려 할 말을 하는 지식인도 있었지만 권력과 부를 쫓아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사이비 지식 장사꾼도 있었던 것이다. 요새라고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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