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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 아크릴스탠드 (18종 중 1종 랜덤)
아이윌컴퍼니 / 아이윌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4.07.01
3,000원 ⟶
2,700원
(10% off)
아이윌컴퍼니
예술,종교
아이윌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미지와 무지
다산어린이 / 김다노 (지은이), 인디고 (그림) / 2026.04.22
14,000원 ⟶
12,600원
(10% off)
다산어린이
명작,문학
김다노 (지은이), 인디고 (그림)
숏폼으로 보고 듣는 영어동화
프랙티쿠스 / 장승진, 프랙티쿠스 연구팀 (지은이) / 2024.08.28
13,000
프랙티쿠스
외국어,한자
장승진, 프랙티쿠스 연구팀 (지은이)
언제, 어디서든 들려줄 수 있어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고, 영어-우리말 낭독으로 아이의 학습 부담을 줄여주는 영어 동화책이다. 재미, 감동, 교훈이 담긴 전래 동화와 서양 동화 12편을 영어로 익힐 수 있다. 엄지 손가락으로 넘기는 숏폼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숏폼을 통한 영어동화 학습’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한다.황금알을 낳는 거위 삼 년 고개 사자와 쥐 판도라의 상자 솔로몬 왕과 엄마들 마이다스 왕 1부 마이다스 왕 2부 소금을 만드는 맷돌 청개구리 이야기 은혜 갚은 호랑이 은혜 갚은 두루미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행복한 왕자 1부 행복한 왕자 2부 엄마의 마음으로 소곤소곤 숏폼으로 영어동화 즐기기 *아이들 영어 학습의 기본은 영어 동화 읽기 우리 아이들의 영어 학습에서 영어 동화책이 차지하는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뉴미디어의 발달에도, 여전히 학습의 중심에는 도서가 있고, ‘동화’라는 형식은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수월하게 만들어준다는 데 많은 부모님들이 동의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읽고 들으며 반복하는 가운데, 아이들은 그만큼 더 영어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숏폼을 통해 엄마의 마음으로 소곤소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새로운 숏폼 앱 ‘펀넛(funnut)’을 통해 듣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제 TTS의 품질은 오히려 인간 성우를 능가합니다. 자연스러운 원어민과 한국인 TTS 성우의 낭독을 통해, 책에서 소개하는 동화 모두를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 전에 아이에게 영어 동화를 읽어주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이 책과 ‘펀넛’ 앱을 통해 그런 수고를 덜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 없이 숏폼만으로도 듣고 읽기가 가능 제공되는 숏폼은 동화 내용 전체를 담고 있고, 책의 이미지에 가깝게 구현되었습니다. 반드시 책이 있어야 학습이 가능한 기존의 mp3 재생 방식의 낭독과 달리, 책이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책의 내용을 듣고 읽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위주로 선정 영어 동화 책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숏폼으로 보고 듣는 영어동화』에서 소개하는 동화들은 평면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기승전결과 반전이 있고, 그래서 오랜 감동과 재미,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영어동화라고 해서 반드시 서양의 이야기만 다루라는 법은 없지요. 해학과 교훈이 있는 우리의 전래동화도 다수 포함했으며, 전래동화의 영어 문장도 원어민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완벽을 기했습니다. *아이의 학습 부담을 낮추는 우리말의 역할 영어 문장과 우리말 해석이 번갈아 가며 나오도록 구성하여, 줄곧 영어만 들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부담을 많이 줄였습니다. 부담이 줄어든 만큼 학습 효과는 더 올라가리라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은 항상 아이들의 영어 능력이 월등하기를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말을 통해 아이의 학습 부담이 줄어야 자발적으로 책을 펼치는 일이 더 잦을 것입니다. 영어 음성만 들을 수 있는 숏폼 링크도 따로 제공합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넘기는 숏폼의 장점을 극대화 엄지 손가락만으로 빨리 이동하고 편하게 찾아 들어가는 숏폼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기존의 mp3 파일 재생보다 훨씬 수월하게 영어 문장을 읽고 들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연속 재생 기능을 이용하면 동화 한 편 전체, 나아가 책 전체를 연속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학습과 정보에 특화된 새로운 숏폼 - 펀넛(funnut) 이 책을 지원하는 ‘펀넛(funnut)’은 학습과 정보에 특화된 새로운 숏폼 플랫폼입니다. 앞으로 계속될 펀넛과 프랙티쿠스의 협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ww.funnut.io
고양이가 되다
아이세움 / 매트 헤이그 지음, 피트 윌리엄슨 그림 / 2015.07.30
12,000원 ⟶
10,800원
(10% off)
아이세움
명작,문학
매트 헤이그 지음, 피트 윌리엄슨 그림
매트 헤이그 걸작선 시리즈.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와 몸이 뒤바뀐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스터리한 교장 선생님과 괴짜 같지만 진정한 친구 리사, 동물에게나 사람에게나 악랄한 따돌림 주동자 개빈, 사람보다 더 무시무시한 도둑고양이들, 충격적인 반전의 주인공 공포 고양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치밀한 구성 속에 제 몫을 해내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내가 나로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한다. 그날은 바니에게 정말 힘든 하루였다. 너무나 보고 싶은 (실종된) 아빠에게서는 생일날인데도 아무 연락이 없고, 같은 반 친구 개빈은 여전히 바니를 괴롭혔으며, 바니를 유독 싫어하는 윕마이어 교장 선생님한테 끌려가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게다가 윕마이어 교장 선생님은 엄마에게 바니의 행동을 이르는 편지까지 써서 주었다. 편지를 받으면 아마 엄마는 엉엉 울 것이다. 그러다 우연히 고양이를 보고 바니는 “내가 나인 게 싫어. 고양이가 되고 싶어.”라고 말한다. 어쩌면 자기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버릴지도 모르는 이 말에 ‘순간’의 진심을 담아. 그리고 다음 날 바니는 고양이와 몸이 바뀌어 버리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어느 날 눈을 뜨니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친구들로부터 괴롭힘 당하고 매사에 소극적이고 자기 자신을 싫어하던 소년 바니가 고양이가 되어 겪는 일생일대의 사건! 과연 바니는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예상을 뒤엎는 빼어난 상상력, 거부할 수 없는 전율의 판타지 날카로운 걸작이다! 누군가의 털보다 내 피부를 가진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게 하는 책. -가디언 전작 《그림자 숲의 비밀》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들었던 바로 그 매력이 이 책에도 넘친다! -더 타임즈 흥미로우면서도 놀라운 이 책이 정말 사랑스럽다. 나는 매순간 모든 것이 사실임을 믿었다. -존 보인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작가 유머, 놀라움,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스릴이 잘 혼합된 엄청난 이야기이다!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블랙 코미디이면서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이야기! 헤이그의 책은 독창성으로 반짝인다! -텔레그래프 누구나 한번쯤, 따사로운 햇살에 한껏 기지개를 켜거나 한가로이 낮잠을 자는 개나 고양이를 보면서 ‘나도 고양이면 좋겠다.’ ‘개는 얼마나 좋아. 학교 안 가도 되니. 나도 개였으면.’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학교 숙제도 많고 친구 관계도 원만하지 않고 시험 성적이 별로이거나 엄마 아빠한테 혼날 일이 있다면 아마 더욱 절실하게 바랐을 터이다. 이 책의 주인공 바니처럼 말이다. 《고양이가 되다》는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와 몸이 뒤바뀐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스터리한 교장 선생님과 괴짜 같지만 진정한 친구 리사, 동물에게나 사람에게나 악랄한 따돌림 주동자 개빈, 사람보다 더 무시무시한 도둑고양이들, 충격적인 반전의 주인공 공포 고양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치밀한 구성 속에 제 몫을 해내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내가 나로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한다.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는 행복, 감사함 그날은 바니에게 정말 힘든 하루였다. 너무나 보고 싶은 (실종된) 아빠에게서는 생일날인데도 아무 연락이 없고, 같은 반 친구 개빈은 여전히 바니를 괴롭혔으며, 바니를 유독 싫어하는 윕마이어 교장 선생님한테 끌려가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게다가 윕마이어 교장 선생님은 엄마에게 바니의 행동을 이르는 편지까지 써서 주었다. 편지를 받으면 아마 엄마는 엉엉 울 것이다. 그러다 우연히 고양이를 보고 바니는 “내가 나인 게 싫어. 고양이가 되고 싶어.”라고 말한다. 어쩌면 자기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버릴지도 모르는 이 말에 ‘순간’의 진심을 담아. 그리고 다음 날 고양이와 몸이 바뀌어 버리자, 당황스럽고 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사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없던 바니가 고양이로 변한 것은 당연할 일일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모른다면 내가 다른 존재가 된다 한들 아무 상관이 없으므로. 하지만 바니는 고양이가 되어 몇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다음 비로소 알게 된다.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리고 늘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난 고양이가 아니야. 난 바니 윌로우야. 바니 윌로우로 산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 엄마 아빠는 헤어졌지만 그건 내 잘못이 아니고. 그래도 엄마 아빠가 있으니 얼마나 행복해. 게다가 리사도 있잖아. 럭비 좀 못하면 어때. 난 주근깨투성이에, 키도 작고, 끔찍한 학교에 다니지만 인생 깊은 곳에 숨겨진 진실을 알고 있어. 내가 나로 살 수 있다는 건 행운이야. 지금껏 나는 나로 살 수 있는 행운을 누려 왔어. 다만 그걸 깨닫지 못했을 뿐.’ - 본문 중에서 앞으로 자기 삶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또 그런 일들로 자기 삶이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은 바니와 함께하며 자신의 삶은 소중한 것이고,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으며, 당연히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고양이,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 사실 고양이는 개에 비해 덜 환영받는 존재였다. 그래서인지 고양이에게는 어딘가 모르게 비밀이 감추어져 있을 듯한 분위기가 흐른다. 매트 헤이그는 그 점을 놓치지 않고, 첫 장부터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한다. 고양이는 마법사여서 수만 가지 마법을 부릴 수 있는데 그중 제일은 바로 ‘사람과 몸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이다. 심심치 않게 고양이가 사람으로 변하고 있고, 특히 유명한 작가들 중에서 상당수가 고양이였거나 고양이였던 누군가를 좋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 책이 실제 있었던 일이지만 너무 놀라지 말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 세상 고양이들이 호시탐탐 나의 인생을 노리고 있다는 점은 흥미로우면서도 주위 고양이를 다시 보게 하는 ‘서늘한’ 설정임이 틀림없다. 게다가 이 책은 동물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기도 하다. 고양이 캐러멜이 윕마이어 교장 선생님과 몸을 바꾸겠다고 다짐한 이유와 캐러멜의 아들 모리스가 바니로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이 다 동물 학대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나의 삶이 소중하듯, 고양이도 개도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매트 헤이그는 강조하고 있다. 폭발적 재미, 치밀한 구성, 독창적 상상력, 강렬한 결론 매트 헤이그는 첫 판타지 동화 《그림자 숲의 비밀》로 이미 독자들에게 검증받은 작가이다. 《고양이가 되다》도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한 번에 읽어 내려갈 만큼 재미가 넘친다. 삼 일 동안에 벌어지는 이야기답게, 고양이가 뛰듯, 쉴 새 없이 사건들이 이어져 결론으로 치닫는다. 바니와 함께 뛰고 외치며 독자들은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을 것이다. 또 사라진 아빠와 공포 고양이의 비밀, 캐러멜과 아빠의 악연, ‘두다고(두 다리 고양이, 즉 인간이 된 고양이)’와 ‘희망이 없는 고양이’의 관계처럼 앞뒤 연결고리가 치밀해 읽을수록 작가의 구성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중간 중간 작가가 직접 나서서 독자들에게 말을 걸고 있는데, 이 역시도 모든 이야기가 마치 사실인 듯 보여 주는 효과적 장치로 쓰인다. 고양이가 가진 신비한 매력에 성격을 부여해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 만든 상상력 하며, 예상을 살짝 빗나간 결말까지, 매트 헤이그의 유머스러움과 장점이 한껏 드러난 작품임에 틀림없다.
반둘라
찰리북 / 윌리엄 그릴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심아정 (해설) / 2021.12.31
18,000원 ⟶
16,200원
(10% off)
찰리북
그림책
윌리엄 그릴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심아정 (해설)
식민지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동료와 친구들을 지킨 코끼리, 반둘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반둘라는 영국이 주도한 벌목 산업에 동원되어 정글에서 목재 나르는 일을 하는 코끼리이다. 어느 날, 반둘라가 있는 정글에 영국인 윌리엄이 오게 되고, 윌리엄은 반둘라와 코끼리 조련사 포 토케를 통해 동물과 교감하는 마음을 배우고 코끼리 학교를 세운다. 그런데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지면서 전쟁의 위협이 미얀마 정글에도 드리운다. 반둘라와 윌리엄은 어린이와 여성, 다른 코끼리를 모두 구하는 불가능할 것 같은 탈출을 시도하는데…. 서로를 구한 반둘라와 윌리엄의 감동적인 일대기를 다룬 인문자연그림책이다. 뭉클한 감동과 함께 사람과 동물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지 여러 질문을 만날 수 있다.-슬픔을 간직한 나라 -미얀마와 코끼리 -반둘라와 엘리펀트 빌 -정글에서 만나다 -달빛 아래서 -신비로운 초식 동물 -코끼리의 습성과 역사 -고된 노동에 시달리다 -우지와 파자익 -목재를 나르는 법 -잔인한 케다링 -포 토케와 아기 코끼리 -코끼리 학교를 세우다 -코끼리 병원에서 배운 것 -윌리엄을 구한 반둘라 -정글에 드리운 어둠 -코끼리 중대의 활약 -위대한 탈출 작전 -그들 앞에 놓인 것 -미로를 헤쳐 나가는 법 -물결치는 산맥 -험난한 길 위에서 -불가능한 도전 -앞으로 나아가다 -가슴 벅찬 순간 -되살아난 희망 -위대한 탈출 -코끼리의 자유를 꿈꾸다 -끝나지 않는 전쟁 -작별 인사 -쓰러진 친구 -반둘라가 알려 준 것 -코끼리 사냥을 멈춰라 *낱말풀이 *작가의 말 *해설의 말식민지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동료와 친구를 구한 코끼리 반둘라! 반둘라를 통해 교감을 배우고, 코끼리 학교를 세운 윌리엄 서로를 구한 반둘라와 윌리엄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인문자연그림책 코끼리는 신비로운 동물이다. 땅 위에 사는 동물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큰 젖먹이 동물이면서, 풀만 먹는 초식 동물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와서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린다. 커다란 몸집에 순한 눈망울을 가졌고, 암컷을 우두머리로 두고 삼사십 마리씩 무리 지어서 평화롭게 산다. 친구와 가족을 잘 돌보고 교감하며 만약 동료가 죽으면 몹시 슬퍼하고 애도한다. 아주 오래된 일도 잘 기억하고, 저주파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다른 코끼리가 울면 알아차린다. 반둘라도 이렇게 신비로운 코끼리 중 한 마리이다. 그런데 반둘라는 야생에서 살지 못하고, 미얀마 정글에서 목재 나르는 일을 한다. 엄니가 크고 힘이 좋아서 주로 무거운 통나무를 들어 올리는 일을 맡았다. 야생에서 사는 다른 코끼리처럼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래도 반둘라에게 다행스러운 점이 있다면 반둘라의 우지가 ‘포 토케’라는 점이다. 우지는 코끼리를 훈련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데, 포 토케는 다른 우지처럼 코끼리를 가두고 채찍질을 하거나 굶기는 방법으로 복종시키지 않았다. 대신 돌보고 사랑하며 기다렸다. 포 토케는 호랑이의 공격을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태어난 반둘라를 자신의 운명과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며 아꼈고, 미얀마 사람들이 무척 존경하는 장군의 이름을 따서 반둘라라고 이름도 지어주었다. 반둘라 역시 포 토케의 마음을 알았던지 그를 무척 믿었다. 그러나 이들이 살던 때에 미얀마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영국은 미얀마에서 많은 자원을 착취해갔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티크 나무였다. 반둘라 같은 코끼리를 동원해서 엄청나게 많은 나무를 벌목했고 전 세계에 팔아넘겼다. 자연스레 미얀마의 숲과 사람들의 삶은 파괴되었고, 코끼리들은 고된 노동에 시달렸다. 그러던 어느 날 반둘라와 포 토케는 영국에서 온 청년 윌리엄을 만나게 된다. 어릴 적부터 동물과 자연을 좋아했던 윌리엄은 미얀마의 숲에 일하러 왔다가 반둘라와 포 토케를 만나게 된다. 그러곤 그들의 지혜와 우정, 평화로운 소통과 교감에 감동하게 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법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다른 영국인들을 설득해서 코끼리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동물을 학대하지 않으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미얀마의 정글까지 전쟁의 위협이 드리운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을 명령받은 윌리엄은 반둘라와 포 토케, 다른 친구들을 두고 혼자서만 떠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린이와 여성, 다른 코끼리를 모두 구하는 불가능할 것 같은 탈출을 시도한다. 총소리가 울려 퍼지는 초원을 지나고 굶주림과 고산병, 도무지 헤쳐나갈 수 없을 것 같은 늪과 낭떠러지, 절벽을 건너는 고난의 행군을 이어가는데……. 이 책은 반둘라와 윌리엄, 포 토케가 식민지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를 지키며 살아가려고 애썼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사람과 동물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지, 질문을 시작할 수 있는 그림책! ― 심아정 (동물권 활동가) 글과 그림의 융합, 서사와 정보의 조화를 이룬 특별한 형식 전쟁과 식민지, 동물권을 관통하며 착취와 공존의 문제를 질문하고 성찰하는 책 한층 깊이 있는 독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묵직한 인문자연그림책 이 책을 쓰고 그린 윌리엄 그릴은 중고서점에서 우연히 <엘리펀트 빌>이라는 책을 보고 반둘라의 용기에 압도되었다. 미얀마에 직접 찾아가서 반둘라의 이야기를 더 연구하기에 이른 작가는 뭉클한 이야기 사이, 여러 가지 정보를 녹여내어 서사와 지식이 절묘하게 결합된 아주 특별한 형식의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또 노을과 달빛에 물든 미얀마의 숲과 초원, 산과 정글을 색연필과 오일파스텔 등으로 아름답고도 생생하게 담아내어 그림책을 보는 기쁨을 만끽하게 했다. 이 책의 해설은 식민지와 전쟁이 어떤 슬픔과 착취를 만드는지 등을 연구해온 독립연구가이자, 비질 활동에 참여하는 심아정 동물권 활동가가 맡았다. 비질은 도살장 앞에 찾아가 죽음 직전 12시간 이상 물조차 마시지 못한 동물들에게 마지막 물과 먹이를 주며 그들의 건강 상태들을 살피고 기록하는 동물권 지킴이 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심아정 활동가는 이 책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성찰할 수 있도록 다정한 해설을 쓰면서, 인간이 동물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져 주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름다운 글과 그림, 정보와 서사의 조화로 새로운 형태의 그림책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또 전쟁과 식민지, 코끼리 노동과 케다링(코끼리를 혹독하게 길들이는 과정을 이르는 말)을 관통하는 착취와 공존의 문제를 질문하고 성찰하며, 한층 깊이 있는 독서의 재미와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일을 마치고 밤이 되면 윌리엄은 코끼리를 관찰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흐릿한 달빛 아래, 코끼리들이 조용히 어슬렁거리며 먹이를 먹는 모습은 평화롭고 아름다웠어요. 그 순간만큼은 코끼리들도 자유로워 보였어요. 마치 야생 코끼리처럼요. 코끼리를 바라보는 게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인지 전에는 한 번도 생각지 못한 일이었지요. 포 토케는 아기 코끼리가 살아남아서 정말 기뻤어요. 그는 아기 코끼리에게 ‘반둘라’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반둘라는 미얀마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용감한 장군의 이름이었어요. 윌리엄은 포 토케에게 자신의 두려움을 털어놓았어요. 그러나 포 토케는 편안하게 웃을 뿐이었죠. “걱정하지 말게. 반둘라가 우리를 이끌어 줄 테니까.”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크레용하우스 / 노경실 (지은이), 이영림 (그림) / 2022.01.10
11,000원 ⟶
9,900원
(10% off)
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노경실 (지은이), 이영림 (그림)
다릿돌읽기 시리즈. 2001년 출간된 노경실 작가의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를 새롭게 펴냈다. 이제 제법 자신만의 기준을 내세우기 시작한, 열 살 소녀 희진이의 일상을 유쾌하고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어른들이 보기에 거침없이 솔직하고 당돌해서 얄밉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표현되고 있다. 희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 아빠가 새엄마 새아빠가 아닌가 걱정도 하고, 두 남동생과 싸우기도 하고, 짝꿍 때문에 속이 상하기도 한다. 어른들 말처럼 사는 게 뭔지 다 알 것만 같은데도 희진이의 하루하루는 뒤죽박죽, 콩닥콩닥, 오락가락 정신이 없는데….어쨌든 우리는 진짜 가족 8 동생아, 누나를 용서해라 18 결혼은 한 번만 해야 하나요? 31 다시는 내 짝꿍을 미워하지 않을래요 43 엄마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 53 바람이 불면 내 마음이 흔들려요 63 용감한 세 남매 75사랑스러운 열 살, 희진이의 파란만장한 하루하루 열 살 소녀 희진이의 일상을 유쾌하고 실감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희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 아빠가 새엄마 새아빠가 아닌가 걱정도 하고, 두 남동생과 싸우기도 하고, 짝꿍 때문에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어른들 말처럼 사는 게 뭔지 다 알 것만 같은데도 희진이의 하루하루는 뒤죽박죽, 콩닥콩닥, 오락가락 정신이 없지요. 열 살밖에 안 됐다고, 혹은 열 살이나 먹었다고 혼나는 참 아이러니한 나이, 열 살. 여러분의 열 살은 어떤가요? 또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열 살이라는 나이는 어떨까요? 열 살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초등학교 3학년, 열 살쯤 되면 이제 제법 자신만의 기준을 내세우기 시작합니다. 어른들의 잘잘못을 가려 보기도 하고, 어른들의 말에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펼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어른들과 충돌을 겪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희진이가 마냥 철없는 아이는 아닙니다. 혼자만의 비밀도 있고 고민도 있고 아픔도 있지요.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희진이의 모습은 오늘날 열 살 또래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거침없이 솔직하고 당돌해서 얄밉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표현되고 있지요. 희진이가 하는 일에는 자주 말썽이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희진이는 그런 사건과 사고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성장합니다. 정말로 세상을 알고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희진이를 보며 자신과 비슷하다는 공감을 얻고 스스로의 마음과 고민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희진이처럼 진짜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겠지요. 매일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마음을 키워 가는 희진이의 시끌벅적한 일상에 아이들은 흥미진진하고 신 나는 책읽기를 경험할 것입니다.
LHF 5형식
특공영어 / 김대현 (지은이) / 2023.08.10
8,400
특공영어
학습참고서
김대현 (지은이)
나는 훈이네 슈퍼 엄마
하움 / 권경은 (지은이)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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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
명작,문학
권경은 (지은이)
종이 로봇 카미
한림출판사 / 후루타 다루히 지음, 호리우치 세이이치 그림, 강방화 옮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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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후루타 다루히 지음, 호리우치 세이이치 그림, 강방화 옮김
이제 막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알아가는 취학 전 아이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비평가로도 널리 알려진 후루타 다루히는 현실 속 아이들의 세계에 로봇 친구를 등장시켜 순수한 동심과 우정을 꾸밈없이 이야기에 담아냈다.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친구와의 만남과 헤어짐 등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 작가의 세밀한 필력을 느낄 수 있다. 카미는 다케시와 요코가 골판지로 만든 종이 로봇이지만 두 아이가 이름을 지어주고 ‘카미’라 부르자 생명을 얻어 아이들의 친구가 된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강철 로봇이라 생각하는 카미는 언제나 제멋대로다. 카미가 로봇 나라 친구들을 위해 코끼리 인형을 가져가려고 막무가내로 행동하자, 아이들은 떼쓰고 말썽만 부리는 카미를 미워한다. 다케시와 요코는 자기들이 만든 카미에게 계속 마음은 쓰지만 카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외톨이가 된 카미는 다케시와 요코, 반 친구들도 로봇 나라의 친구들만큼 소중하다는 사실을 느낀다. 고장 난 트럭을 몸으로 막고 망가진 카미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들도 카미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되는데….1장 7 2장 11 3장 25 4장 39 5장 53 6장 70 7장 81다케시와 요코가 만든 종이 로봇 카미는 잘난척쟁이에 이기적인 행동으로 매일 사고만 친다. 친구들은 사고뭉치 카미를 외톨이 모둠으로 보내버리고 함께 놀지 않는다. 카미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마음을 몰라주는 친구들에게 전하는 외톨이 카미의 아름다운 눈물 가끔 사람들은 마음과 다른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오해를 받을 때가 있다. 한 번 오해를 받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비뚤어진 행동과 나쁜 말로 상대와의 관계가 서먹해지기도 한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카미 또한 마찬가지다. 다케시와 요코가 버리려던 골판지로 만든 종이 로봇 카미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과 달리, 사고만 치고 친구들을 괴롭히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아이들의 미움을 받는다. 『종이 로봇 카미』는 이제 막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알아가는 취학 전 아이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비평가로도 널리 알려진 후루타 다루히는 현실 속 아이들의 세계에 로봇 친구를 등장시켜 순수한 동심과 우정을 꾸밈없이 이야기에 담아냈다.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친구와의 만남과 헤어짐 등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 작가의 세밀한 필력을 느낄 수 있다. 이름을 부르는 그 순간, 진정으로 다가오는 친구의 의미 카미는 다케시와 요코가 골판지로 만든 종이 로봇이지만 두 아이가 이름을 지어주고 ‘카미’라 부르자 생명을 얻어 아이들의 친구가 된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강철 로봇이라 생각하는 카미는 언제나 제멋대로다. 카미가 로봇 나라 친구들을 위해 코끼리 인형을 가져가려고 막무가내로 행동하자, 아이들은 떼쓰고 말썽만 부리는 카미를 미워한다. 다케시와 요코는 자기들이 만든 카미에게 계속 마음은 쓰지만 카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외톨이가 된 카미는 다케시와 요코, 반 친구들도 로봇 나라의 친구들만큼 소중하다는 사실을 느낀다. 고장 난 트럭을 몸으로 막고 망가진 카미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들도 카미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 그리고 아이들이 흘린 눈물과 다케시가 불러준 ‘카미’의 이름은 카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다. 우정을 쌓고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 망가진 카미를 보면서 다케시가 무심코 카미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은 친구를 아끼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느끼게 한다. 이름을 불러 주면서 그동안의 오해와 미움은 사라지고 카미는 아이들의 진짜 친구가 된다. 아이들이 만들어 준 코끼리 인형을 타고 로봇 나라로 떠난 카미는 투명한 마음처럼 빛나는 유리구슬을 친구들에게 남긴다. 아이들은 유리구슬을 보면서 언제까지나 카미를 기억할 것을 다짐한다. 코끼리 인형과 유리구슬이라는 우정의 매개체를 통해 카미와 아이들은 친구의 의미를 깨닫고 자란다. ‘야, 너’ 또는 별명으로 친구를 부르는 요즘 아이들이 친구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준다면 친구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종이 로봇 카미』는 마음을 나누는 일에 서툰 아이들에게 우정의 의미와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곁에 있는 친구의 이름을 불러 본다면 좋겠다.
일등전략 초등 수학 3-1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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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초등 일등전략은 한 학기 내용을 2주+2주 완성(1주에 3일 학습)으로 끝낼 수 있도록 만든 응용 다지기 교재이다. 한 학기 내용 중에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 핵심응용 개념을 익히고 필수 예제와 응용 유형들을 풀고 나면 빠르게 상위권 학습를 끝낼 수 있다. 중요한 수학 역량인 창의융합 문제와 고난도 전략문제까지 풀어내면 빠르게, 쉽게 상위권 응용 유형들을 익힐 수 있는 교재로 구성되어 있다.[Book1] (1주) 덧셈과 뺄셈 / (2주) 나눗셈, 곱셈 (마무리)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고난도 해결 전략(2회) [Book2] (1주) 평면도형, 길이와 시간 / (2주) 분수와 소수 (마무리)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고난도 해결 전략(2회) <초등 일등 전략>은 하루에 6쪽씩 1주에 3일 학습으로 2주+2주 완성!! 1. 검정화 교과서에 따라 단원별 구성이 아닌 유사 단원끼리 연계하여 학습 흐름에 맞게 빠르고 쉽게 한 학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응용개념-필수체크1-필수체크2 학습으로 상위권 문제들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Book1(2주)+ Book2(2주) 구성으로 초등학생들이 무겁고 지겹게 공부하자 않도록 분권 체제로 제공됩니다, 4. 필수 응용 난이도로 중위권 대상 학생들도 쉽게 상위권 문제들을 어렵지 않게 공부하기에 적합합니다.
숲 : 사계절이 아름다운 우리 자연
주니어김영사 / 하시연 (지은이), 김재원, 구분선 (그림)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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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하시연 (지은이), 김재원, 구분선 (그림)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67권. 우리나라는 산과 숲이 참 많은 나라이다. 그 산지의 대부분이 강원도를 포함한 동쪽에 있다. 환경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여러 국립공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는 숲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산림욕장을 지정하고 숲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어느 곳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들이 있는지 살펴보자.숲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우리나라 대표 숲 숲, 알고 떠나요 숲은 어떤 곳일까요? 숲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 예쁜 꽃이 피는 봄이 왔어요 숲에 봄이 왔어요 여러 가지 꽃이 피어요 나무가 쑥쑥 자라는 여름이 왔어요 곤충들이 활개 치며 다녀요 나무와 잎이 무성해져요 비가 오니 버섯이 나왔네요 아름다운 단풍이 드는 가을이에요 단풍이 들었어요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겨울을 준비해요 숲은 추운 겨울을 참고 견뎌요 식물들이 겨울을 나요 동물들이 겨울을 나요 겨울숲에서 새를 찾아봐요 숲은 계절에 따라 그 모습을 바꾸어요 나는 숲 박사 봄 숲에서 해 봐요 숲의 관찰일지를 써 보아요 정답 부록: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사계절이 아름다운 우리 자연, 숲! 우리나라는 산과 숲이 참 많은 나라예요. 그 산지의 대부분이 강원도를 포함한 동쪽에 있지요. 환경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여러 국립공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는 숲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산림욕장을 지정하고 숲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느 곳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7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70권을 선별했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친구가 생길 것 같아
현암사 / 김일광 지음, 오정택 그림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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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명작,문학
김일광 지음, 오정택 그림
생각만 해도 기분 좋고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모은 동화집이다. 표제작 '친구가 생길 것 같아', '하모니카', '키 작은 나무', '못난 호랑이', '주머니 달린 목도리', '우리 아빠는 노총각' 등 총 여덟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마음을 보듬는 여덟 편의 이야기 속에서 특별한 친구들을 만나 본다.친구가 생길 것 같아 하모니카 키 작은 나무 못난 호랑이 주머니 달린 목도리 우리 아빠는 노총각 벌레 내 친구 종근이어색하기만 한 새 친구들, 촌스러운 전학생 내가 싫어하는 일만 골라 하는 짓궂은 짝꿍……. 도저히 친구가 될 수 없을 것만 같아도 가만히 귀 기울이면 마음속에 꽁꽁 숨겨 둔 이야기가 들려요. 우리는 서로 다릅니다.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이야기도 다릅니다. 하지만 저마다 다른 우리도 친구라는 커다란 이름 안에서는 같은 마음을 품게 되지요. <친구가 생길 것 같아>는 이렇듯 생각만 해도 기분 좋고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모은 동화집입니다. 마음을 보듬는 여덟 편의 이야기 속에서 특별한 친구들을 만나 봅니다.
Who? 한국사 : 서희.강감찬
다산어린이 / 최재훈 (지은이), 최인수 (글), 김광일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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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최재훈 (지은이), 최인수 (글), 김광일 (그림), 최태성 (추천)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15권에서는 뛰어난 외교 솜씨로 거란 장수를 설득해 전쟁을 막은 외교관 서희, 귀주 대첩을 승리로 이끌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장군 강감찬. 두 인물을 통해 거란의 침입이 많았던 고려 초기에 대해 알아본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재상을 꿈꾸는 아이 한국사 흐름 잡기 - 고려 초기의 왕들 | 음서제와 과거제 2. 송과 거란의 갈등 한국사 흐름 잡기 - 송나라의 등장 | 북방의 유목 민족 3. 전쟁을 끝낸 담판 한국사 흐름 잡기 - 서희의 활약상 | 거란의 1차 침입과 2차 침입 4. 못난이 신동, 은천 한국사 흐름 잡기 - 고려의 통치 제도 5. 거란에 맞서다 한국사 흐름 잡기 - 거란의 3차 침입 | 세계에 이름을 알린 고려 6. 고려를 위한 귀주 대첩 한국사 흐름 잡기 - 강감찬의 활약상 | 고려를 위협하는 여진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고려 사람은 보아라 2일: 고려 땅 한 점도 내줄 수 없다 3일: 큰 별이 된 소년 이야기 4일: 고려, 거란의 3차 침입을 맞다! 5일: 고려의 주변국 체험 6일: 고려의 과거제와 음서제 7일: 낙성대에 다녀왔어요★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서희‧강감찬》 편 1. 도서 소개 “말과 칼로 고려를 지킨 두 영웅을 만나다!” 뛰어난 외교 솜씨로 거란 장수를 설득해 전쟁을 막은 외교관, 서희. 귀주 대첩을 승리로 이끌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장군, 강감찬. 두 인물을 통해 거란의 침입이 많았던 고려 초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거란의 침입이 잦은 고려 초기 중국을 한반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항상 싸움이 잦았습니다. 특히 삼국 시대에는 세계적인 대국인 당나라가 세워지는 등 중국의 세력이 간성해졌지요. 이에 중국은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렸는데, 고려 시대에서 마찬가지였어요. 916년에 나라를 세워, 나라 이름을 ‘요’라 칭한 거란은 당시 국력이 매우 강한 상태였어요. 때문에 고려를 장악하고자 고려는 물론 중국 대륙에 있던 송 또한 압박하기 시작했고, 송과 화친을 맺은 고려는 거란을 더욱 멀리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런 상황은 거란을 자극하게 되었고, 결국 거란은 여러 차례에 걸쳐 고려를 침략해 나라를 위험에 빠트립니다. 고려의 두 영웅, 서희와 강감찬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외교관으로 평가받는 서희는 대대로 고려 재상을 지낸 집안으로, 어릴 때부터 강직한 아버지를 보며 올바르게 자랐습니다. 문신이 된 후, 외교 사정에 밝아 송나라에 사신으로 가기도 했지요. 거란이 막무가내로 고려를 침입했을 때, 거란의 장수와의 담판으로 전쟁 없이 거란을 물리쳤답니다. 거란을 물리친 또 한 명의 영웅은 바로 귀주 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 강감찬이에요. 강감찬은 무신으로 과거에 급제했지만 뛰어난 무예 실력으로 군사를 이끌며 고려를 위협하는 거란을 물리쳐 고려에 평화를 지켰습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샛바람과 파도 소리
한그루 / 윤복희 (지은이), 신기영 (그림)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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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명작,문학
윤복희 (지은이), 신기영 (그림)
70이 넘은 나이에 늦깎이로 등단한 윤복희 작가의 첫 동화집이다. 등단작들을 포함해 일곱 편의 단편동화를 묶었다. 표제작인 ‘샛바람과 파도 소리’는 아픈 손자에게 기꺼이 골수를 내어주어 생명을 선물해준 할아버지의 이야기다. 예준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걷던 대나무숲의 샛바람을 떠올리며, 할아버지의 가슴에서 들려오는 따뜻한 파도 소리를 듣는다.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목소리가 담뿍 담긴 동화다.다시 돌아온 바다 08 앞으로 앞으로 22 계절을 돌려주세요 40 보름아, 안녕! 56 마술 피자 70 동백을 보며 기다릴 거야 84 샛바람과 파도 소리 98슴속 파도 소리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70이 넘은 나이에 늦깎이로 등단한 윤복희 작가의 첫 동화집이다. 등단작들을 포함해 일곱 편의 단편동화를 묶었다. 표제작인 ‘샛바람과 파도 소리’는 아픈 손자에게 기꺼이 골수를 내어주어 생명을 선물해준 할아버지의 이야기다. 예준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걷던 대나무숲의 샛바람을 떠올리며, 할아버지의 가슴에서 들려오는 따뜻한 파도 소리를 듣는다.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목소리가 담뿍 담긴 동화다. 그 외에도 해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다시 돌아온 바다’,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 이야기를 담은 ‘동백을 보며 기다릴 거야’는 제주의 이야기를 차분한 감성으로 전한다. ‘앞으로 앞으로’는 온 세계 어린이를 다 만난다는 노랫말처럼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과 상상의 만남을 펼치고, ‘마술 피자’는 마법이라는 소재로 흥미를 돋운다. 그 밖에도 생태와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계절을 돌려주세요’, 어린 오리 아름이와의 만남과 이별을 천진난만하게 그린 ‘보름아, 안녕!’도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작가는 흥미 위주의 소재보다는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이야기에 주목한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도 작가 특유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문체로 어루만져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유년의 기억을 회상하며 감상할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 읽을 만한 동화집이다.“왜 이 새벽부터 바다엘 갔어요?”“바당신디 고맙덴 인사허레 갔주. 우리가 심지도 않고, 거름도 안 줘신디도 항상 우리에게 하간 걸 주는 바당이 고마완. 그리고 지난밤 태풍에 밀려온 쓰레기도 좀 줍고이. 그래야 바당도 기분이 좋아질 거 아니라?(바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러 갔지. 우리가 심지도 않고, 거름도 안 줬는데도 항상 우리에게 많은 걸 주는 바다가 고마워서. 그리고 지난밤 태풍에 밀려온 쓰레기도 좀 줍고. 그래야 바다도 기분이 좋아질 게 아니겠니?)” (‘다시 돌아온 바다’) “전쟁을 멈추어 주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우리는 너무 어려서 수니파, 시아파가 무엇인지 몰라요. 어른들의 생각과 욕심으로 어린이들이 희생되고 있잖아요. 저 보트에 탄 어린 난민을 보세요. 터키 해변에서 죽은 불쌍한 아일란 쿠르디의 사진을 보셨을 거예요. 제발 전쟁을 멈추고 어린이를 사랑해 주세요. 어린이가 없으면 이 지구는 희망이 없잖아요. 리사아드야,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조금만 더 참고 힘내. 신은 결코 너희들을 버리지 않으실 거야. 곧 머지않아 평화가 올거야. 우리 두 손 모아 기도하자!” (‘앞으로 앞으로’) 하우스 비닐이 지구를 힘들게 하고 억지로 만드는 열 때문에 파란 하늘이 잘 보이지 않잖아. 하늘에 스모그가 사라지고 낮엔 높고 파란 하늘에 양떼구름을 보며 양이몇 마리인지 세어 보고 싶어. 그리고 깜깜한 밤이 되면 아기별들이 숨바꼭질하며 바쁘게 숨는 게 보이겠지. 그럼 반딧불이가 알려주러 나올 거야. 그럼 우린 햇빛, 바람, 비를 맞으며 싱싱하게 자라서 우리의 참맛을 자랑하고 싶어. 햇빛도 바람도 달게 먹이고 싶어. 제발 계절을 돌려줘! 우리의 생일을 찾아줘! 그러면 우리 모두 건강해질 거야. (‘계절을 돌려주세요’)
말하는 전봇대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오선자 (지은이), 김세영 (그림) /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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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동요,동시
오선자 (지은이), 김세영 (그림)
바다가 난장판이 되었어요
푸른숲주니어 / 미셸 러드 (지은이), 줄리아 블랫만 (그림), 양병헌 (옮긴이)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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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그림책
미셸 러드 (지은이), 줄리아 블랫만 (그림), 양병헌 (옮긴이)
적중 100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중간고사 중3 능률 양현권 (2022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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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이 공부하는 64가지 생각씨앗 개념어 사전 : 역사, 상식
책에반하다 / 조항록 (지은이)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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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반하다
교양,상식
조항록 (지은이)
개념어는 ‘생각씨앗’이라고 할 수 있다. 개념어가 생각의 싹을 틔우고, 생각을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는 시작점이라는 말이다. 생각의 씨앗이 튼실하지 않으면 이해력뿐만 아니라 상상력도 좋아지기 어렵다. 개념어를 폭넓게, 깊이 있게 익혀둬야 지식 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다. 1권 정치 경제, 2권 사회 세계, 3권 문화 철학, 4권 과학 지리, 5권 역사, 상식으로 분류했다. 그리고 개별 항목마 다 32가지 개념어를 다루어, 각 권에 64가지 개념어를 설명해놓았다. 5권을 더하면 개념어의 수가 총 320가지에 이른다 이 책에서 다룬 320가지 개념 어부터 확실히 알아두면 앞으로 여러분이 독서하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역사] 관련 개념어 [상식] 관련 개념어지식의 열매를 맺게 하는 개념어 자기가 읽은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개념어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우등생이 되려고 해도 마찬가지지요.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어의 의미를 깨달아야 학업 능력이 높아지니까요. 요즘 들어 ‘문해력’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단순히 글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단어와 문장, 나아가 글 전체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을 가리키는 용어지요. 매일 접하는 정보의 양이 많아질수록 그 속뜻을 헤아릴 줄 아는 문해력이 뛰어나야 교양인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 첫걸음 역시 개념어 공부지요. 개념어는 ‘생각씨앗’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념어가 생각의 싹을 틔우고, 생각을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는 시작점이라는 말이지요. 생각의 씨앗이 튼실하지 않으면 이해력뿐만 아니라 상상력도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개념어를 폭넓게, 깊이 있게 익혀둬야 지식 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숱한 개념어와 마주합니다. 학교 수업을 비롯해 뉴스를 듣거나 인터넷 검색 등을 똑바로 활용하려면 더욱 적극적으로 개념어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아야 합니다. 또 나중에 여러분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지금 공부하는 여러 개념어가 학습 활동의 단단한 기초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 책 『개념어로 사전』 시리즈는 모두 5권으로 구성했습니다. 1권 정치 경제, 2권 사회 세계, 3권 문화 철학, 4권 과학 지리, 5권 역사, 상식으로 분류했지요. 그리고 개별 항목마 다 32가지 개념어를 다루어, 각 권에 64가지 개념어를 설명해놓았습니다. 5권을 더하면 개념어의 수가 총 320가지에 이르지요. 현대 사회는 워낙 다양한 정보가 넘쳐납니다. 하루 가 멀다 하고 새로운 개념어가 생겨나기도 하지요. 그러므로 이 책에서 다룬 320가지 개념 어부터 확실히 알아두면 앞으로 여러분이 독서하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크리스타와 김밥
생각의집 / 앤절라 안 (지은이), 하정희 (옮긴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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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집
명작,문학
앤절라 안 (지은이), 하정희 (옮긴이)
크리스타는 캐나다에서 태어난 한국인 소녀입니다. 청바지를 사랑하고, 운동화를 좋아하고, 김치를 좋아하고, 단짝 제이슨과 제일 친한 크리스타는 학교에서 나의 조상에 대해, 나의 근원에 대해 조사하는 과제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게 되고, 할머니께 한국음식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여러분이 한국에 대한 조사를 한다면 어떤 부분을 소개하고 싶어질까요? 크리스타의 학교 생활을 보면서 생각해 보세요!김치냄새는 고약해 할머니 끔찍한 하루 한국 요리를 배우고 싶어요 김밥 만들기 언니의 한복 어떻게 하지? 레드카펫 파티 우리랑 놀자 제이슨과 나의 수요일 언니의 옷 할머니의 밥상 힙합댄스 쌍꺼풀 만들기 부담스러운 부탁 진짜 친구란? 내 핏속에는 최악의 날 숨고 싶어! 미안해, 제이슨 멋진 공연을 보여주겠어!“난 내가 한국을 대표하는 사람이 된 거 같아.” 캐나다에 살고 있는 크리스타는 제이슨과 유치원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크리스타는 학교에서 유일한‘한국 소녀’입니다. 크리스타의 담임 선생님은 가족의 역사에 대한 과제를 내줍니다. 캐나다는 이민자로 이루어진 나라여서 여러나라에서 온 다양한 인종이 살고있기 때문에, 학생들 각자의 조상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해야 합니다. 크리스타가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제이슨이 크리스타에게 한국의 음식에 대한 걸 조사하면 어떨지 제안합니다. 제이슨은 스코틀랜드 사람이지만, 김치를 비롯해 한국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타는 할머니에게 한국의 김밥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한편, 크리스타는 반 친구 매디슨으로부터 가장 파티에 초대를 받습니다. 평소 외모를 꾸밀 줄 모르고, 제이슨하고만 놀았던 크리스타는 큰고민에 빠집니다. 여자아이들의 세계를 잘 모르는 크리스타는 결국 언니와 할머니의 도움으로 파티에 참석하고, 절친 제이슨과는 어색한 관계가 되어버립니다. 김치를 먹으며 자라지 않았다면 그 냄새를 좋아하기는 정말 힘들다.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오면, 전날 저녁에 김치를 먹었어도 집안에서 냄새가 난다.
비밀의 정원
책마을해리 / 여균동 (지은이)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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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해리
그림책
여균동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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