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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그래픽 교과서 한국 인물
꿈꾸는달팽이(꿈달) / 김은빈 지음, 서계원.이진우 그림, 노인환 감수 / 2015.04.02
12,000원 ⟶ 10,8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인물,위인김은빈 지음, 서계원.이진우 그림, 노인환 감수
한국사를 이끌었던 교과서 속 인물들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았다. 대표적인 일화나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고, 꼭 알아야 할 역사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포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 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표현한 인포그래픽은 역사 정보를 재미있고 쉽게 기억하게 한다.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을 통해 한국사를 배울 수 있다.단군왕검, 동명성왕, 근초고왕, 광개토 대왕, 왕산악, 진흥왕, 을지문덕, 선덕 여왕, 계백, 김유신, 문무왕, 대조영, 최치원, 왕건, 서희, 강감찬, 최영, 최무선, 문익점, 이성계, 세종, 장영실, 박연, 신사임당, 이이, 이순신, 허준, 허균, 박지원, 김홍도, 정조, 신윤복, 정약용, 김정희, 김정호, 안중근, 유관순, 손기정, 윤동주, 김구이야기로 맛보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교과서 한국 인물! 한국사를 이끌었던 교과서 속 인물들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대표적인 일화나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고, 꼭 알아야 할 역사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포그래픽(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표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생생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교과서 속 한국 인물에 대한 일화와 역사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텔링!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정보가 잘 보이는 인포그래픽 핵심 정보를 시각적으로 기억하게 하는 인포그래픽! 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표현한 인포그래픽은 역사 정보를 재미있고 쉽게 기억하게 합니다. · 인물 소개: 성격, 별명, 관심사, 가족 관계 등 역사 인물의 상세 정보를 나타냅니다. · 핵심 정보: 인물, 역사, 사건, 유물 등 다양한 정보가 그림 속에 녹아 있습니다.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 한국 인물 40명!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한국 인물 40명을 가려 뽑았습니다.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을 통해 한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박새와 두더지
지양어린이 / 카를리 비셀스 (지은이), 마레이어 톨만 (그림), 최진영 (옮긴이) / 2023.09.15
14,500원 ⟶ 13,050원(10% off)

지양어린이그림책카를리 비셀스 (지은이), 마레이어 톨만 (그림), 최진영 (옮긴이)
숲속 너도밤나무 가지 위에 둥지를 튼 박새와 그 밑에 땅굴을 파고 사는 두더지를 주인공으로 하는 우화이다. 같은 공간의 서로 다른 영역에 살고 있는 박새와 두더지는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만큼이나 성격도 다르다. 박새는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명랑한 성격으로, 하늘 높이 날고 싶어 하며, 재잘재잘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땅속에 사는 두더지는 걱정이 많고 조심스러운데다, 가끔 우울해져서 혼자 깊은 생각에 잠기곤 한다. 그들은 매일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만. 상반되는 성격 때문에 많은 차이를 느낀다.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박새와 두더지는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 그림 동화책은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세 계절을 배경으로 해서 15개의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박새와 두더지가 겪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주제별로 전개되는데, 각각의 에피소드는 그 둘의 대화를 통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서로 다른 두 세계의 만남은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갈등을 극복하여 그 차이를 인정하면 새로운 세계관이 열린다. 위의 15개의 에피소드에서도 박새와 두더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과 긍정이 반복 변주되면서 점점 깊어지는 우정을 흥미롭게 묘사하고 있다.눈송이, 눈꽃 9 어휴, 어떡하나?!·?12 갑작스런 방문 15 처음이야 17 모자 20 커다란 얼룩소 23 발가락 26 형제 29 종소리 32 어둠 35 둥지?·39 물 42 버섯 47 폭풍 53 언제나 5621세기 네덜란드 명작 동화!! 『박새와 두더지』를 통해 지은이 카를리 비셀스가 전하는 메시지는 차이와 인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주제는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에 특히 더 중요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처음 발간된 20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고 대화할 수 있는 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카를리 비셀스의 간결한 대화와 지문은 독자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여백을 남기지만, 박새와 두더지의 독특한 습성을 연상시키는 세밀한 묘사는 그들의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주기도 합니다. 네덜란드의 동화 작가 에드워드 반 드 벤델은 이 책의 개정판에 “카를리 비셀스의 문장은 사진첩의 사진을 보는 것 같다”고 추천사를 썼습니다. 마레이어 톨만의 그림은 20주년 개정판에도 수정 없이 실렸을 만큼 글과 잘 어울리며, 소박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해 줍니다. 이 그림책은 시력이 좋지 않은 두더지가 구별할 수 있는 네 가지 색상, 즉 갈색, 검은색, 회색, 흰색으로만 그려졌습니다. 이 그림 동화책 『박새와 두더지』의 원작은 2002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2023년에 20주년을 기념하는 개정판이 나왔고, 이 개정판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박새와 두더지』는 네덜란드 문학재단이 한글판 출판을 위해 번역·제작을 지원한 도서입니다.
지독하게 말 안 듣는 박모범
바우솔 / 길지연 (지은이), 안예리 (그림) / 2024.08.12
12,000원 ⟶ 10,800원(10% off)

바우솔명작,문학길지연 (지은이), 안예리 (그림)
고집불통 모범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친구 관계’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창작 동화이다. 길지연 작가는 어린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로 요즘 어린이들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묘사했다. 엄마와 함께 허겁지겁 교실로 뛰어드는 모범이. 그러나 오늘도 지각이다. 다음 날, 모범이가 반려 거북을 학교에 데려와 교실은 한바탕 들썩거린다. 친구들은 서로 거북이를 만져 보겠다며 다투고, 거북이가 괜찮은지 살피던 선생님은 거북에게 손가락을 물리고 만다. 모범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에 관해 신이 나 이야기하지만, 친구들은 관심도 없다. 친구들은 왜 내 말을 지독하게 안 들을까? 어떻게 해야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지각 대장 박모범 멍청이, 똥 멍청이 거미 장례식 2학기 이상한 생일잔치 자장면 먹기 시합 결석 진짜 친구친구들은 왜 내 말을 지독하게 안 들을까요? ‘감정’과 ‘관계’를 건강하게 다루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동화! 학교에서 이제 막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기 시작한 아이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라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말씀처럼 친구와 잘 지내보려 노력하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나를 좋아하고 같이 있으면 편한 친구도 있고, 나를 미워하거나 함께 있으면 불편한 친구도 있으니까요. 어떻게 하면 친구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을까요? 《지독하게 말 안 듣는 박모범》은 고집불통 모범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친구 관계’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창작 동화입니다. 길지연 작가는 어린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로 요즘 어린이들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묘사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허겁지겁 교실로 뛰어드는 모범이. 그러나 오늘도 지각입니다. 다음 날, 모범이가 반려 거북을 학교에 데려와 교실은 한바탕 들썩거립니다. 친구들은 서로 거북이를 만져 보겠다며 다투고, 거북이가 괜찮은지 살피던 선생님은 거북에게 손가락을 물리고 맙니다. 모범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에 관해 신이 나 이야기하지만, 친구들은 관심도 없죠. 친구들은 왜 내 말을 지독하게 안 들을까요? 어떻게 해야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이제 막 학교에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 어린이들은 아직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또는 자존감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서 관계 맺는 과정이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친구들에게 장난을 서슴지 않는 모범이는 자칫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처럼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사랑이 많은 아이입니다. 심술궂게 행동하는 이유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속마음이 있지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친구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알고,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슬기롭고 행복하게 친구 사귀는 방법을 깨닫길 바랍니다. ○ 도서 소개 *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아는 멋진 친구가 되는 방법은?! 모범이는 소중한 친구였던 거미를 떠나보내려고 친구들을 거미 장례식에 초대해요. 지렁이 우주 비행사 태민이와 반지 공주 혜민이에게 거미가 든 봉지를 내밀지만 다들 깜짝 놀라 도망쳐요. 결국 아무도 오지 않자, 모범이는 혼자 꽃밭에 거미를 묻고 작은 돌멩이를 쌓아요. 친구들은 그런 모범이를 멀리서 구경하며 바보라고 놀려댑니다. 이기적으로 보여도 누구보다 친구들을 좋아하는 모범이, 말이 없고 소심해도 친구를 잘 챙기는 태민이, 장군처럼 씩씩하고 명랑한 수정이… 동화 속 아이들은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면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가 선명하게 살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면서 책 속 주인공들을 통해 자기 자신의 미운 모습과 행동을 되돌아보게 될 겁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가장 원하는 친구는 누구인지, 자신은 친구들에게 어떤 친구인지 찬찬히 생각해 볼 겁니다. 친구들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안다면 누구나 멋진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존중’으로부터 좋은 친구 관계가 시작돼요! 작은 얼굴에 작은 안경, 쫑긋 세운 두 귀가 토끼처럼 너무나 귀여운 태민이. 모범이는 그런 태민이가 좋아 눈이 안 보인다는 핑계를 대어 태민이 옆자리에 앉습니다. 태민이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 자꾸만 놀리고요. 태민이는 막무가내로 다가오며 우당탕탕 늘 소란을 일으키는 모범이가 부담스럽지만, 자신을 든든히 지켜 주는 모범이가 고맙죠. 서로 너무나 다른 두 아이는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친구 사이의 고민과 갈등에는 보통 관계의 균형이 한쪽으로 기울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서로를 위해 지켜야 하는 선이 있기 마련이죠. 좋은 친구 관계를 만드는 핵심은 이 선을 함부로 침범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 역시 나도 모르게 친구 관계에서 실수할 때도 있지만, 매일 더 배우고 실천하면서 모두 멋진 친구가 되어 갑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도 친구를 존중하며 존중받는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 위로와 용기를 주며 친구 관계에 자신감을 키우는 동화! 수정이와 자장면 먹기 내기를 하는 모범이. 서너 번 씹고 자장면을 꿀꺽 삼키고 쉴 새 없이 먹는 수정이를 보니, 모범이는 수정이 목에 자장면이 걸릴까 봐 덜컥 겁이 납니다. 시합을 멈추고 싶어 식탁을 쾅쾅 두드려도 태민이와 수정이는 멈추지 않아요. 오히려 시합을 방해했다고 모범이에게 화를 냅니다. 친구들은 왜 모범이 마음을 모를까요. 《지독하게 말 안 듣는 박모범》은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친구 관계에서 혼자만 겪는 일인 줄 알고 끙끙 속앓이하는 어린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더불어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이야기는 친구의 마음을 지레짐작해서 상처받은 아이에게는 친구에게 나름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친구의 잘못으로 속앓이하는 아이에게는 정확하게 불편한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는 사실을 넌지시 알려 주죠. 친구한테 서운한 일이 있을 때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대화해 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친구도 나처럼 고민하며 속상해하고 있을지 몰라요. 내 마음을 잘 알고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슬기롭고 건강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거예요. 이상한 생일잔치“이태민! 오수정! 롱롱이 알지?”모범이는 식탁 위 방석에 앉아 있는 롱롱이를 가리켰다.“뭐야?”“그 거북이잖아.” 수정이가 반가운 얼굴로 달려갔다. 태민이는 아직도 거북이가 무서워 멈칫했다.“오늘은 롱롱이 생일이야.”“뭐라고?”“너 생일이 아니야?”수정이 눈이 휘둥그레졌다. 모범이 엄마가 거북이 모양의 케이크를 식탁에 올려놓았다.“얘들아, 어서 앉으렴. 멍군아! 너도 롱롱이 축하해 줘야지.”개 이름을 부르자, 개가 껑충 뛰어와 식탁 의자에 앉았다.“얘들아! 롱롱이 생일 축하해 주러 와서 고맙다.”수정이가 모범이를 노려봤다.“박모범, 사과해!”수정이가 씩씩댔다. 얼굴도 빨개졌다.“넌 처음부터 우리를 놀려 먹은 거야. 엘리베이터 고장이라고 장난쳐서 20층까지 걸어오게 하고 거북이 생일이라고 말 안 했잖아.”“그게 뭐?”모범이는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었다. 친구들도 롱롱이를 좋아할 줄 알았다. 그런데 수정이가 막 화를 냈다.“박모범 사과해! 빨리.”수정이는 장난만 치는 모범이가 얄미웠다.“20층까지 걸어 올라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태민이는 괜히 고개를 숙였다. 모범이가 잘못했는데 마치 자기가 야단맞는 것 같았다.“왜 화내고 그래.” 모범이는 자기 마음을 몰라 주니 더 섭섭했다.“롱롱이 생일 축하해 주는 게 그렇게 싫어?”“그보다 거짓말로 장난치는 건 나쁜 거야. 사과해!”수정이는 까불기만 하고 장난만 치는 모범이 같은 친구는 싫었다. 태민이는 숨소리도 내지 않은 채 가만히 있었다. 모범이는 친구들이 갈까 봐 조금 겁이 났다. 생각해 보니 엘리베이터 고장은 조금 심한 것 같았다. 자장면 먹기 시합수정이에게 자장면 먹는 건 정말 쉬운 일이었다. 집에서도 두 그릇은 늘 먹었으니까. 수정이는 집게에 자장면을 돌돌 말았다. 한 번, 두 번, 세 번 말았다.“직진!”그대로 입으로 가져갔다. 우물우물 서너 번 씹으니 자장면이 입속에서 사라졌다.“정말, 맛있어.”자장면을 꿀꺽 삼키고 다시 집게로 돌돌 말았다. 모범이는 그런 수정이를 보니 괜히 조금 겁이 났다.“오수정! 천천히 먹어야지. 목이 꽉 막히면 어떡해.”수정이는 모범이 말을 무시했다. 다시 집게로 자장면을 돌돌 말았다. 한 번, 두 번, 세 번…… 수정이의 입속으로 자장면이 쏙 들어갔다. “심판! 심판!” 모범이는 정말 겁이 났다. 어쩌면 수정이가 자장면을 먹다 기절할 것만 같았다. 모범이는 식탁을 쾅쾅 두드렸다. “심판이 도와주어야지.”태민이는 절대 모범이 편을 들고 싶지 않았다.“지금은 시합 중입니다. 선수들은 당당하게 시합하세요.”태민이는 모범이 말을 무시했다. 모범이는 진짜 겁이 나서 자장면 시합이 싫어졌다. 더 솔직히 자장면 먹기도 싫었다. 자장면 대신 고기나 스파게티가 먹고 싶었다. 그사이 오수정이 자장면을 다 먹어 치웠다.“시합 끝.”태민이가 외쳤다. “반칙이야. 내가 심판을 불렀잖아, 내 말을 무시했잖아.”모범이는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게 더 속상하고 짜증이 났다. 그런데 오수정이 또 뭐라고 했다.“거짓말쟁이 박모범! 넌 한 그릇도 못 먹는구나.”수정이는 박모범하고 자장면 먹기 내기한 걸 후회했다.“다시는 너랑 내기 안 해. 징징거리고 떼쓰고 아기도 아니면서!”“그게 아니라 네가 자장면을 먹다가 기절할까 봐 겁났다고!”“변명하지 마! 이 동영상이 증거야.”“넌 바보야!”모범이는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수정이가 섭섭하고 화가 났다. 오수정은 모범이가 정말 모자란 아이 같았다.“뭐 저런 애가 있어.”수정이는 집게를 챙겨 들고 일어났다. 태민이는 주춤거리다 얼른 수정이 뒤를 따라 나왔다. 멍군이 혼자 현관까지 따라왔다가 들어갔다. 모범이는 훌쩍 콧물을 삼켰다.“친구들은 내 마음을 몰라.”
한자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1
동양북스(동양문고) / 동양북스 교육콘텐츠연구회, 박빛나 (지은이) / 2025.06.2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외국어,한자동양북스 교육콘텐츠연구회, 박빛나 (지은이)
초등 교과서 기초 한자 학습으로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하게! 『한자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으로 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워 주세요! ① 10년 차 초등 교사가 쓴, 아이 눈높이에 딱 맞춘 지문! 초등학교 교과서 수준에 적절하고 흥미로운 내용의 지문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② 한자를 통해 추론력을 키우는 어휘 학습! 한자를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닌, 어원을 표현한 그림을 보고 자유롭게 상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후 한자의 뜻이 교과서 어휘 속에 어떻게 들어 있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어휘의 의미도 유추할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③ 학부모도 아이도 부담 없는 하루 1장! [한자 1자 → 교과서 어휘 2개 → 문해력 향상 지문]으로 이어지는 하루 한 장 구성으로, 학습을 지도할 시간이 많지 않은 부모님과 아이 모두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들어가기 전에 우리 책의 특징 우리 책의 구성 목차 한자는 다음 순서로 쓰세요! 1과 숫자 1 1일차 한 일(일 년, 일 학년) 2일차 두 이(이 년, 이십) 3일차 석 삼(삼촌, 삼삼오오) 4일차 넉 사(사십, 사촌) 5일차 다섯 오(오십, 오뉴월) 1-5일 복습 2과 숫자 2 6일차 여섯 륙(유월, 육촌) 7일차 일곱 칠(칠십, 칠팔월) 8일차 여덟 팔(팔순, 팔구십) 9일차 아홉 구(구사일생, 십중팔구) 10일차 열 십(십장생, 십 년) 6-10일 복습 3과 사람과 자연 1 11일차 여자 녀(부녀, 장녀) 12일차 사람 인(인생, 대인) 13일차 메 산(산중 산수) 14일차 날 일(일기, 일정) 15일차 달 월(연월일, 오월) 11-15일 복습 4과 자연 2 16일차 불 화(화력, 화산) 17일차 물 수(생수, 수중) 18일차 나무 목(목수, 토목) 19일차 쇠 금, 성 김(만금, 금요일) 20일차 흙 토(국토, 토지) 16-20일 복습 5과 가족 21일차 아비 부(부자, 학부모) 22일차 어미 모(모교, 모국) 23일차 형 형(형제, 친형) 24일차 아우 제(제자, 자제) 25일차 마디 촌(외삼촌, 사촌) 21-25일 복습 6과 방향 26일차 동녘 동(동해, 동대문) 27일차 서녘 서(서양, 동서) 28일차 남녘 남(남대문, 남북) 29일차 북녘 북, 달아날 배(북극, 패배) 30일차 바깥 외(외국, 내외) 26-30일 복습 7과 학교 31일차 배울 학(학교, 학생) 32일차 학교 교(교문, 교장) 33일차 먼저 선(선생, 선왕) 34일차 날 생(생일, 인생) 35일차 가르칠 교(교실, 교학) 31-35일 복습 8과 상태 36일차 흰 백(백인, 백기) 37일차 푸를 청(청산, 청년) 38일차 길 장(연장자, 교장) 39일차 큰 대(대인, 대학) 40일차 작을 소(소인, 대소) 36-40일 복습 9과 나라 41일차 한국 한(한국, 한일) 42일차 나라 국(국민, 국토) 43일차 백성 민(국민, 민생) 44일차 군사 군(군인, 수군) 45일차 임금 왕(왕국, 왕자) 41-45일 복습 10과 기타 46일차 일만 만(만국, 만인) 47일차 해 년(연중, 학년) 48일차 가운데 중(중년, 산중) 49일차 집 실(실외, 왕실) 50일차 문 문(문전, 남대문) 46-50일 복습 -부록- 쓰는 만큼 내 것이 되는! 8급 배정 한자초등 저학년 자녀 학습에 대한 학부모 고민 ▸아이가 글 읽는 걸 귀찮아하고, 이해가 안 된다고 해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책을 좋아하지 않고, 잘 읽지 않으니 기본 단어조차 모르는 게 많아 걱정이에요. ▸학교에서는 읽기도 잘해야 하고, 쓰는 것도 일정한 속도로 잘해야 하니, 부담이 많아요. ▸저희 아이는 2학년 올라가는데 아직도 국어 시간이 자신 없대요. ▸국어는 그나마 수준이 낮은 편인데, 영어나 수학에서 요구하는 국어 수준이 높아서 걱정이에요. ⇨ 이 모든 고민, 어휘력 · 문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근 뉴스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읽기, 쓰기 힘든 초등생 20% 넘어’ ‘초등교사 96%, 초등학생 문해력 학습 필요하다’ ‘초등 저학년, 문해력 발달 골든 타임’ 우리말 어휘의 70%가 한자 어휘이기 때문에, 한자로 어휘의 토대를 단단히 쌓아야 앞으로의 공부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자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시리즈는 한자를 통해 어휘력ㆍ문해력을 키워 줍니다. 『한자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1, 2』를 공부하면 바뀌는 3가지! ① 글의 뜻을 스스로 파악하는 힘이 생깁니다. ② 초등 교과서 핵심 어휘 200개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7급Ⅱ 100자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학습 계획 이번 단원에서 만날 5개의 한자를 미리 확인하고, 한 주간의 학습 계획을 세웁니다. 1단계, 어원 확인 한자 어원이 표현된 그림을 보고, 한자가 만들어진 배경을 자유롭게 상상해 봅니다. 2단계, 초등 교과서 한자 어휘 앞에서 배운 한자의 뜻이 교과서 어휘에 어떻게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3단계, 어휘 확인 교과서 어휘와 예문을 연결하며 의미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4단계, 문해력 향상 지문과 문제를 통해 글을 읽고 해석하는 힘을 기릅니다. 5단계, 한자 쓰기 연습 오늘 배운 한자를 획순에 따라 써 봅니다. 6단계, 복습 문제 한 주의 학습이 끝나면, 재미있는 복습 문제를 풀면서 그동안 학습한 어휘를 되짚어 봅니다. [부록] 쓰는 만큼 내 것이 되는! 8급 배정 한자 1권에서 배운 한자 50자를 따로 정리한 표를 제공합니다. 유성펜을 사용해 쓰고 지울 수 있어 여러 번 복습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쉽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로마 검투사의 결투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티모시 냅맨 글, 마테오 핀첼리 그림 /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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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역사,지리티모시 냅맨 글, 마테오 핀첼리 그림
History Quest 시리즈 2권. 마치 스스로가 롤플레잉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에서 힌트를 얻거나 아이템을 얻으면서 모험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을 펴면 어느새 고대 이집트, 고대 로마, 고대 그리스, 중세 유럽 속으로 들어가 모험의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퀴즈를 풀며 신나게 역사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번역을 비롯해 내용의 감수나 추가 해설은 전국역사교사모임 속 세계사 수업 연구회 선생님들이 맡았다. 가장 객관적이어야 하는 역사 내용인 만큼 국내에서 다루지 않는 세계사 내용이나 연도 등은 많은 논의를 거쳐 내용을 손질했다.세계 역사 공부를 꼭 해야 할까? 요즘은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 아이들까지도 스마트폰, 태블릿, 인터넷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글로벌한 시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처럼 외교관이 되어서 세계 여러 나라를 둘러보고 싶다는 아이들도 꽤 많이 볼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은 세계 문화나 외국어에 대해서도 큰 거부감이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계 역사’라고 하면 대번에 싫어하거나 지겹다고 한다. 하지만 역사는 바로 문화나 언어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이집트나 그리스, 로마의 고대 역사, 유럽의 중세 역사의 기본 지식 없이는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과의 즐거운 문화 교류도, 새로운 외국어 공부도 하기 어렵다. 이왕 해야 하는 세계 역사 공부라면 흥미진진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HISTORY QUEST 모험의 주인공이 되어 퀴즈를 풀며 게임하는 책! ‘게임처럼 재미있는 책’, ‘친구와 퀴즈를 푸는 것처럼 놀이 할 수 있는 책’은 많다. 그 이유는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하고, 친구와 퀴즈 풀기 놀이를 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 실제로 하는 게임과 놀이 같지는 않다. 게임이나 퀴즈 형식을 빌려 흉내만 낼 뿐 기존의 책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이내 재미없어지기 때문이다. 진짜로 책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 퀴즈를 풀면 어떨까? 마치 스스로가 롤플레잉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에서 힌트를 얻거나 아이템을 얻으면서 모험을 할 수 있다면? <MATHS QUEST> 시리즈 독자라면 이미 눈치 챘을 것이다. 책을 펴면 어느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수학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던 경험이 있을 테니까. 이번에 당신은 고대 이집트, 고대 로마, 고대 그리스, 중세 유럽 속으로 들어가 모험의 주인공이 되어 퀴즈를 풀며 신나게 역사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리즈의 특징 · 독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모험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 모험 성공의 단서와 열쇠는 독자의 세계사 지식이다. · 모험을 하기 위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는 게임북이다! · 책 뒷부분에 모험에 필요한 역사 상식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해박한 세계사 지식으로 성공적인 모험을! 《HISTORY QUEST 로마 검투사의 결투》 책 역시 첫 장을 펴면 ‘고대 로마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말을 건다. 하지만 말만 ‘환영한다’이지 고대 로마인들은 낯선 당신을 의심하며 험난한 모험을 예고한다. 모험을 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의 여지도 없다. 무조건 모험 시작이다! 이 책에서 당신은 용맹하기로 소문난 로마 검투사와 결투를 치러야 한다. 결투에서 이기는 열쇠는 바로 고대 로마와 검투사, 콜로세움에 대한 세계사 지식이다. 당신이 모르는 문제가 나왔다면? 이대로 게임 끝? 아니다. 답이 틀렸더라도 다시 정답을 맞힐 기회가 있다. 단, 퀴즈를 낸 사람이 의심하기 전에 재빨리! 현명한 당신이라면 급박한 모험 속에서도 제시되는 힌트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얻은 지식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법. 독자는 적재적소에 써먹을 수 있는 해박한 세계사 지식을 머릿속에 새길 수 있다. 자, 당신은 끈질기게 뒤를 쫓는 도둑들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검투사와의 결투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꿈에 그리던 로마 황제를 만나기 위해선 도둑들을 따돌리고 검투사와의 결투에서 이겨야 한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속 세계사 수업 연구회 번역 올바른 역사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역사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역사교사모임. 좀 더 쉽게 그러면서 왜곡되지 않게 최대한 편중되지 않은 세계사 책을 쓰기도 해 전국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세계사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의 번역을 비롯해 내용의 감수나 추가 해설은 전국역사교사모임 속 세계사 수업 연구회 선생님들이 맡았다. 가장 객관적이어야 하는 역사 내용인 만큼 국내에서 다루지 않는 세계사 내용이나 연도 등은 많은 논의를 거쳐 내용을 손질했다.
너무 신나는 수학
매직사이언스 / 리사 리건 (지은이), 라이 제프리스 (그림), 고호관 (옮긴이)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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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사이언스수학동화리사 리건 (지은이), 라이 제프리스 (그림), 고호관 (옮긴이)
대수학, 기하학, 통계, 단위, 기술, 비율, 자연수학을 넘나드는 총 7개 분야의 수학 정보가 160개 이상 담겨 있다. 읽기 쉽도록 한 두 문단으로 나눠져 담겨 있는 내용을 조금씩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학 전 분야의 지식과 그에 관련된 2000년 이상의 수학사를 이해할 수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각 장마다 달려 있는 ‘고전 문제 하나’는 수학을 더욱 즐겁고 신나는 학문으로 만들어 준다.6 수학이 중요한 이유! 7 온갖 수의 세계 25 기하학과 데굴데굴 43 측정하기 61 요즘 유행하는 것 79 기술 97 우리 주변 어디에나 115 명예의 전당 128 용어 설명재미있고 부담없이 술술 읽히는 간결하지만 빼곡한 160가지 이상의 수학 지식 대수학, 기하학, 통계, 단위, 기술, 비율, 자연수학을 넘나드는 총 7개 분야의 수학 정보가 160개 이상 담겨 있다. 읽기 쉽도록 한 두 문단으로 나눠져 담겨 있는 내용을 조금씩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학 전 분야의 지식과 그에 관련된 2000년 이상의 수학사를 이해할 수 있다. 0이 생겨난 과정을 읽다 보면 양수와 음수를 넘어 무한의 개념까지 도달하고, 기하학에서 나오는 평면과 입체도형을 머릿속에 그리는 과정에서 자연에 숨은 황금비와 프렉탈 도형을 알게 된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각 장마다 달려 있는 ‘고전 문제 하나’는 수학을 더욱 즐겁고 신나는 학문으로 만들어 준다. 수학이 지루한 계산과 복잡한 숫자들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 언제나 존재하며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흥미로운 ‘원리’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수학자의 삶은 곧 인류의 역사 20명이 넘는 수학자를 꼼꼼하게 담아낸 ‘작은 위인전’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시도때도 없이’ 등장하는 인명이다. 한 분야당 수~수십 명의 수학자, 과학자가 자신의 업적과 함께 내용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다. 출생, 사망 시기를 함께 표기해 각 발견이 어느 시기에 일어났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중 특히 중대한 발견을 한 위인의 이름은 ‘명예의 전당’에 따로 모아 업적을 더욱 자세히 기재했다. 수학책, 위인전, 수학사가 책 한 권에 담긴 셈이다. 위인들의 삶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수학의 발전은 놀라운 발견과 증명의 역사와 다름없으며, 이는 곧 인류의 ‘진보’와도 같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두 권이 함께하면 더 좋은 너무 신나는 STEM 교육 《너무 신나는 수학》은 동시 출간된 《너무 신나는 과학》과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글, 그림 작가가 쓰고 그린 두 책은 레이아웃과 페이지 수가 동일해 비교하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비교하는 ‘맛’이 있다. 과학에서 보는 축구공은 뉴턴의 운동 법칙을 설명하고 중력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존재인 반면 수학에서 보는 축구공은 다각형과 쪽매맞춤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입체도형이다. 온도는 수학에서 측정과 단위를 설명하는 동시에 과학에서 물질에서 열이 발생하는 과정과 열역학 법칙을 증명한다. 한 권씩 읽어도 좋은 두 책을 함께 읽으면 STEM 융합교육의 효과가 배로 늘어난다. 두 권에 동시에 등장하는 위대한 수학자 겸 과학자의 이름을 찾아보는 재미는 덤이다.
누구나 기회가 필요해
라임 / 루이스 스필스베리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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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회,문화루이스 스필스베리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4권. 잘살지 못하는 나라뿐 아니라, 잘 사는 나라일지라도 모두가 부자인 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있는 그림책이다. 또 전쟁이나 자연재해 때문에, 또는 난민이 되어서 빈곤과 굶주림을 겪는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질 때, 가난과 배고픔에서 벗어나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다니고 있는 ‘학교’라는 곳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렇게 안타까운 현실에 그저 가슴아파하기 보다, 모두 다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빈곤이 뭐야? 왜 가난해지는 걸까?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면 기회를 잃은 아이들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건강이 제일 중요해! 누구나 기회가 필요해! 모두가 공평한 세상을 꿈꾸며 우리가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보자! 하루를 이천 원으로 버틴다고요? : 가장 중요한 건, ‘배울 기회’에요! ‘최저개발국’이라는 말을 들어봤나요? 잘 사는 나라들에 비해 경제적으로 개발이 덜 된 나라들을 일컫는 말이에요. 최저개발국이 된 이유는 다양하답니다. 긴 시간 동안 전쟁이 계속되는 나라도 있고, 커다란 자연재해가 일어난 나라도 있지요. 이들 몇몇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하루에 단 돈 이천 원으로 살아간답니다. 밥값, 물값, 여기에 집세까지 포함해서 말이에요. 최저개발국을 판단하는 기준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일일 칼로리 섭취량, 평균 수명……, 그런데 신기하게도 ‘문맹률’과 ‘교육 수준’도 중요한 요소랍니다. 아마 문맹률이 낮고 교육 수준이 높으면, 자원이 부족하고 기후가 척박하더라도 쉽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일 거예요. 대체 가난과 교육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누구나 기회가 필요해 : 빈곤》은 잘살지 못하는 나라뿐 아니라, 잘 사는 나라일지라도 모두가 부자인 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있어요. 또 전쟁이나 자연재해 때문에, 또는 난민이 되어서 빈곤과 굶주림을 겪는다는 사실도 알려주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모두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질 때, 가난과 배고픔에서 벗어나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다니고 있는 ‘학교’라는 곳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 어딘가에는 먹을 음식과 마실 물이 없어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렇게 안타까운 현실에 그저 가슴아파하기 보다, 모두 다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나와 다른 상황,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는 ‘교양’ 그림책! 《누구나 기회가 필요해 : 빈곤》은 ‘공정한 기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레바논 출신 화가 하나네 카이도 이 점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신의 고향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도, 민족도, 생활 환경도 서로 다르지만 ‘공정함’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이것이야말로 더욱 더 좁아진 세계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혜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어쩔 수 없이 빈곤을 겪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해 공감하고, 교육의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끼고, 나와 다른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게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될 거랍니다. 한마디로 눈을 크게 뜨고 ‘세계 시민’이 되는 기초를 다지는 거예요. 동시에 올바른 ‘인성’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아서왕과 검
어스본코리아 / 마이리 매키넌 (지은이), 아서왕 전설 (원작), 테레사 마르티네스 (그림), 정회성 (옮긴이) / 2023.09.08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마이리 매키넌 (지은이), 아서왕 전설 (원작), 테레사 마르티네스 (그림), 정회성 (옮긴이)
삼총사가 나가신다
천개의바람 / 신순재 지음, 허구 그림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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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명작,문학신순재 지음, 허구 그림
바람 어린이책 시리즈 2권. 이삿짐 트럭에서 노란 공 하나가 떨어진다. 떨어질 때의 충격 때문인지 공은 자기가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한다. 암탉은 공을 보고 알이라 하고, 들쥐는 열매라 하고, 두꺼비는 달이라 하고, 두더지는 두더지 신붓감이라 한다. 그러다 우연히 하늘로 튀어 오른 공은 마침내 자신이 ‘공’이라는 기억을 떠올린다. 이후 공은 신이 나서 여기저기 굴러다니다 우연히 껌딱지를 옆구리에 붙인다. 또 껌딱지 때문에 한쪽 손잡이가 떨어진 검정 비닐봉지마저 딱 붙어 버린다. 한 몸이 된 셋은 어쩔 수 없이 함께 굴러다닌다. 앞으로 이들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내가 누구냐고? … 7 딱 달라붙었어! … 33 삼총사가 나가신다 … 55바람 빠진 공, 씹다 버린 껌딱지, 찢어진 검정 비닐봉지. 쓸모 없다고 버림받은 못난이 세 친구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른다. 세상이 뭐라 하든 딱 달라붙어 있으면 돼. 우리는 삼총사니까! ■ 어쩌다 못난이 삼총사? 물건들이 제 기능을 못할 때 우리는 ‘에잇, 갖다 버려!’ 하며 집어 던진다. 이런 쓸모없어진 것들은 어떻게 될까? 우리에게 버림받은 후 과연 어디로 갈까? 이 작품은 제 역할을 다한 뒤 쓸모없어진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너무나 자주, 흔하게 보는 것들. 너무나 익숙하고 사소해서 있는지조차 생각도 못한 것들이다. 이야기는 노란 공 하나가 이삿짐 트럭에서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트럭에서 떨어질 때의 충격 때문인지 공은 자신이 누군지 알지 못한다. 닭은 공에게 알이라고 하고, 들쥐는 열매라 하고, 두꺼비는 달이라 하고, 두더지는 신붓감이라고 한다. 모두 공이 누구인지 진심으로 알아봐 주기보다는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바라본다. 그래서 공은 자기가 진짜 누구인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모두에게 버림받고 구르던 공은 염소 뒷발에 차였는지, 너구리 앞발에 차였는지 모르지만 우연히 튀어 오르게 된다. 퐁! 팡! 퐁! 팡! 연거푸 땅에 떨어졌다가 땅을 박차고 오르면서 공은 깨닫는다. 자기가 누군지! 자기가 공이라는 걸 알게 된 후 공은 기분 좋게, 동물 친구들에게 인사도 건네면서 쌩쌩 구른다. 그러다 “어, 어지러워. 그만 좀 구를 수 없니?” 하는 목소리에 멈춰 선다. 그 소리의 주인은 공의 옆구리에 찰싹 붙어 있었다. 한 번 붙으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그 아이 때문에 둘은 어쩔 수 없이 함께 굴러다닌다. 여러 날을 함께 굴러다닌 둘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까만 물체와 마주친다. 잠자리 날개처럼 가볍고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그 물체는 자신을 ‘검정 비닐봉지’라고 소개한다. 시장에서 파는 어떤 물건이든 자기한테 담아서 판다고 잘난 척한다. 자기가 대단하다고 뻐기던 검정 비닐봉지는 ‘껌딱지’만은 절대 담을 수 없다고 소리친다. 마침내 공한테 붙어 있는 아이가 누구인지 밝혀지는 순간, 공과 껌딱지는 너무나 고마워 검정 비닐봉지를 꽉 끌어안는다. 그 바람에 셋은 딱 붙어 버리고 만다. 이렇게 못난이 삼총사가 된 것이다. “검정 비닐봉지야, 고마워! 검정 비닐봉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 있었어. 우리는 데구르르르 다가갔어. 검정 비닐봉지가 화들짝 놀라 뒤로 물러났지. 우리는 검정 비닐봉지가 쑥스러워서 그러는 줄 알았어. 그래서 있는 힘껏 굴러가서 검정 비닐봉지를 꽉 끌어안아 주었지. “으악!” 갑자기 검정 비닐봉지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어. 그제야 검정 비닐봉지가 쑥스러워한 게 아니란 걸 알았지. 하지만 이미 늦었어. 정신을 차렸을 땐 껌딱지가 검정 비닐봉지에 달라붙은 뒤였거든. 그러니까 우리 셋은 서로 딱 달라붙어 버린 거야. -본문 65쪽에서 ■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는 우리는 하나! 딱 붙어 한 몸이 된 셋은 단순히 굴러다니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굴러다니면서 ‘내가 누군지?’ 진정한 나를 만나는 과정을 겪는다. 하지만 자기 모습 속엔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모자라고 허술한 모습의 나도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마주하는 것, 셋은 함께 굴러다니면서 부족한 자기 모습까지 솔직하게 바라보고 받아들인다. 그러면서 한 뼘 더 성숙해진다. 처음에 공은 자신만만하게 굴러다녔다. 그러다 찐득찐득 달라붙는 껌딱지를 만난다. 껌딱지는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혼자서는 움직일 수도 없고, 한 번 붙으면 좀처럼 떨어지지도 않는 보잘것없는 아이이다. 이 보잘것없는 아이 앞에서 공은 신나게 잘난 척한다. 더욱 쌩쌩 구르고, 강물에 뛰어들고, 높은 언덕에서 뛰어내리고……. 너무 세게 굴렀는지 공은 옆구리를 세게 부딪치고 껌딱지도 떨어져 나간다. 거기다 구멍이 나서 구를 때마다 ‘피시식!’ 바람이 빠진다. 제대로 구르지도 못하고, 하늘로 튀어 오르지도 못하고……. 공으로서의 역할을 못 하게 되자, 공은 껌딱지를 붙이고 다닐 자신감마저 잃는다. 그때 보잘것없는 껌딱지가 나선다. “옆으로 조금만. 그래, 조금, 조금, 조금만 더! 지금이야!” 그 순간 그 애가 나한테 달라붙었어, 찰싹! 내가 말할 틈도 주지 않고 그 애는 소리쳤지. “출발!” 멍하니 있던 나는 깜짝 놀라 움직이기 시작했어. 어쩐지 몸이 가뿐해진 느낌이 들었어. 힘을 내서 굴러 보았어. 아까처럼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어떻게 된 거야?” “말했잖아. 난 한번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 그 애가 씩 웃었어. 내 몸에 난 구멍에 딱 달라붙은 채 말이야. -본문 51쪽에서 그렇다! 껌딱지는 공에 난 구멍에 딱 달라붙어서 더 이상 바람이 빠지지 않게 막아 주었다. 껌딱지의 활약은 이뿐 아니다. 못마땅한 채로 공과 껌딱지와 한 몸이 되어 굴러다니게 된 검정 비닐봉지는. “뭐 하는 거야? 나 같은 검정 비닐봉지는 굴러다니지 않는다고!” 쉴 새 없이 투덜거린다. 그런데 어느 순간 검정 비닐봉지는 나뭇가지에 걸려 버둥거리고, 공은 그걸 모른 채 굴러간다! 그 사이를 껌딱지가 고무줄처럼 길게 늘어난 채 이어주고… 껌딱지가 아니었다면 검정 비닐봉지는 찢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껌딱지에게 이런 재주가 있다니! 공과 검정 비닐봉지 모두 감탄한다. 셋은 이렇게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서로에게 기대어 하나가 되어 간다. 세상에 완전한 존재는 없다. 부족한 존재 하나 하나가 만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며 힘을 모아 살아가기 마련이다. 못난이 삼총사의 모습은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 못난이 삼총사 날아오르다! 못난이 삼총사에게 마지막 위기가 찾아온다. 길을 잘못 들어 눈앞에 낭떠러지가 펼쳐진 것이다. 이때 내내 풀이 죽어 있던 검정 비닐봉지가 나선다. 검정 비닐봉지는 남은 손잡이마저 껌딱지에 붙여 공과 껌딱지를 감싸 안더니, 몸이 봉긋해지도록 바람을 들이마신다. 더는 바람이 들어갈 수 없을 만큼 빵빵해지자 검정 비닐봉지가 소리친다. “간다!” 서로에게 딱 달라붙은 채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린 셋은 붕 떠오른다. 낙하산처럼 바람을 품고 떠 있는 검정 비닐봉지 덕분에 하늘을 나는 것이다. 시장에서 온갖 물건을 담았던 검정 비닐봉지가 이제 세상 어느 시장에서도 팔지 않는 바람을 한껏 담고 듬직하게 하늘을 난다. 이 듬직한 비닐봉지에 붙은 껌딱지와 공 역시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지 흥분된 목소리로 소리친다. “와, 껌딱지가 난다!” 조그만 껌딱지의 몸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소리가 터져 나왔어. 나도 질세라 목청껏 소리쳤어. “봐라, 바람 빠진 공 날아간다!” 내 목소리가 바람을 가르고 뻗어 나갔어. 바람 빠진 공은 다시는 하늘을 날 수 없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나는 지금 하늘을 날고 있어. -본문 80~81쪽에서 버림 받았을 때는 아무 쓸모가 없는 줄 알았다. 부족한 내가 홀로 서서 살아가기에는 세상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곳이었다. 하지만 부족한 못난이 셋이 모이니까 세상을 굴러다닐 용기가 생겼다. 낭떠러지에서 날아오를 용기도 생겼다. 그렇게 보면 못난이 삼총사 앞에 놓인 낭떠러지는 위기의 끝이 아닌 희망 찬 새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검정 비닐봉지에 가득 찬 바람은 세상 누구도 갖고 있지 않은 삼총사만의 소중한 우정과 신뢰의 부피일 것이다. 셋은 위기를 겪으며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셋이라서 가능했다. 앞으로도 걱정 없다! 비록 조금은 모자란 못난이라도, 딱 붙어 있는 삼총사니까. 셋이 딱 달라붙어 있기만 하면 어떤 상황이 와도 끄떡없다. 혼자서는 날 수 없었을 거야. 셋이니까 낭떠러지도 무섭지 않은 거야. 우리는 더 세게 딱 달라붙었어. 절대로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누구냐고? -본문 82쪽에서
디딤돌연산 수학 초등 3B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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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된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다.1.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3. (네 자리 수)×(두 자리 수) 4. (몇십)÷(몇), (몇백 몇십)÷(몇) 5. 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6. 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7. 나머지가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8.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9.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
참돌어린이 / 구원경 지음, 유명희 그림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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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생활,인성구원경 지음, 유명희 그림
어린이를 위한 힘 시리즈. 어린이가 소홀하게 여기기 쉬운 ‘경청’이 가진 힘을 위인 15명의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자세히 알려 준다. 이 책을 읽고 성공한 위인들의 삶을 배우며,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경청의 중요성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다. 위인들이 경청을 통해 성공했듯이, 경청은 어린이 독자들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4 공자 귀 기울여 듣기 9 세종 대왕 다양한 의견을 듣기 22 에드워드 제너 집중하여 듣기 31 넬슨 만델라 토론을 이끌어 내는 듣기 41 황희 입장 바꿔 듣기 51 칭기즈 칸 편견 없이 듣기 60 앤 설리번 마음을 열게 하는 듣기 70 데일 카네기 흥미를 갖고 듣기 80 스티븐 스필버그 관계를 친밀하게 하는 듣기 90 어니스트 헤밍웨이 적극적으로 듣기 99 당 태종 비판을 듣기 109 빌 게이츠 대화를 이끌어 내는 듣기 119 프란치스코 교황 위로가 되는 듣기 128 유방 소통하는 듣기 137 샘 월튼 꿈을 이뤄 주는 듣기 147천연두 백신의 선구자 에드워드 제너 미국의 전설적인 문학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중국을 통일한 한나라의 황제 유방 성공한 사람들의 듣기 방법은 무엇이 다를까? 지나가는 말도 흘려듣지 않았던 에드워드 제너는 천연두 백신을 만들었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였던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켰고, 아랫사람의 말도 새겨들었던 유방은 중국을 통일하고 한나라를 세울 수 있었어요. 이들은 모두 작은 말 한마디도 귀 기울여 듣는 ‘경청’을 했답니다. 경청의 중요성을 알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았기에,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거예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성공을 가져다주는 경청의 힘,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을 통해 경청이 지닌 특별한 힘을 만나 보세요!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 세계적인 토크 쇼 진행자인 래리 킹을 알고 있나요? 래리 킹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말을 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렇게 말했어요.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하며 공감할 줄 알아야 대화를 잘 이끌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래리 킹뿐만이 아니에요. 성공한 위인들의 인생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살던 시대도, 나라도 각각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이 있었던 것이지요. 이들은 지나가는 말도 흘려듣지 않았고, 말 한마디도 편견 없이 주의 깊게 들었어요. 그리고 경청한 말 한마디를 실마리로 삼아 위기를 이겨 내고 꿈을 이룰 수 있었지요. 성공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졌던 경청은 도대체 어떤 습관일까요?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에서는 어린이가 소홀하게 여기기 쉬운 ‘경청’이 가진 힘을 위인 15명의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어요. 위인들이 지녔던 성공의 힘, 경청을 알고 실천하면서 커다란 꿈을 이루는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경청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꼭 필요한 습관이에요! 최근 들어 경청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있어요. 경청을 못하는 아이는 주의력이 결핍되어 학습 부진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는 큰 주목을 받았어요. 또한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또래 관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의 경우, 기본적인 해결 방안을 경청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큰 공감을 얻었지요. 경청은 단순하게 말소리를 귀로 듣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으로 들으며 공감하고, 이해하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걸러 내 듣는 것이 바로 경청이지요. 경청을 잘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도 좋아져요. 또 많은 지식과 정보도 쉽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어 학업 성적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이처럼 경청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을 읽고 성공한 위인들의 삶을 배우며,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경청의 중요성을 직접 느껴 보세요. 위인들이 경청을 통해 성공했듯이, 경청은 여러분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큰 힘이 될 거예요! 경청, 이렇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요.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만큼 경청의 중요성은 대강 넘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제대로 경청하는 것은 청산유수로 말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효과를 만들어요. 여러분은 평소에 얼마나 제대로 경청하고 있나요? 나의 경청하는 태도를 돌아보고, 경청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을 읽어 보세요. 이야기를 경청하기 위한 기초적인 방법부터 경청할 때의 자세, 관계를 돈독하게 하며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경청 방법 등등 위인들의 훌륭한 경청 습관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요. 경청의 하나부터 열까지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이 책을 통해 경청하는 방법을 직접 익혀 보세요. 열 번 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경청하는 것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공자는 나이 60세를 ‘이순’이라고 말했어요. 이순이란 귀가 순해진다는 뜻으로, 공자는 60세가 되어서야 생각하는 것이 원만하여 어떤 말이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어요. 그만큼 경청이 쉽지 않다는 뜻이지요.- 〈공자〉 중에서“그렇다면 백성들의 의견도 들어 봐야겠다! 전국의 백성들이 새로운 조세법을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조사하도록 하여라.”이렇게 세종 대왕은 조선 최초로 여론 조사를 실시하였어요.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었는데, 당시 나랏일은 왕이 신하들과 의논하여 결정했어요. 안건을 내면 신하들의 찬반 의견을 듣고, 그 안건을 실제로 행할지 결정했지요. 나랏일에 대해 백성들의 의견을 묻는 일은 없었어요.- 〈세종 대왕〉 중에서“난 천연두에 걸리지 않을 거라네. 몇 년 전에 우두를 앓았거든!”“나도 그래. 어릴 때 우두에 걸려서 그런지 지금껏 천연두에 걸리지 않았거든.”순간, 제너의 머릿속에는 어릴 때 들었던 여인의 말이 떠올랐어요. 어쩌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강한 예감이 들었어요.- 〈에드워드 제너〉 중에서욘긴타바 왕의 명령에 따라 회의가 시작되었어요. 만델라는 부족 회의의 모습을 눈에 담았어요. 특히 욘긴타바 왕을 눈여겨보았지요.‘욘긴타바 왕은 절대로 먼저 의견을 말하지 않는구나.’욘긴타바 왕은 가만히 앉아, 사람들이 내는 의견을 신중하게 들었어요.- 〈넬슨 만델라〉 중에서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 2 4단계
정인출판사 /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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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논술,철학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현직 교사 중심의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전문위원들이 모여 다양한 연구 활동과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토론-논술’ 지도에 필요한 교재를 개발하고자 연구하여 만들었다. 학생들의 독서 나이를 고려하여 6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교과와 관련된 10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박완서/어린이작가정신) 2. 프린들 주세요(앤드루 클레먼츠/사계절) 3. 아주 특별한 우리 형(고정욱/대교출판) 4.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위기철/사계절) 5. 울지마 샨타!(공선옥/주니어랜덤) 6.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석혜원/풀빛) 7. 행복한 일등(김재은/아이세움) 8. 알록달록 과자의 비밀(여성희/현암사) 9.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김연희/창비) 10. 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유미선/꿈소담이)미리 맛보기, 마음을 열어요 대상 도서가 어떤 맛인지 살짝 맛보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과 관련된 읽을거리를 읽고, 자신의 경험 또는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 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대상 도서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좀 더 폭넓은 시야도 갖게 됩니다. 차근차근 맛보기, 내용을 이해해요 대상 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도서를 꼼꼼히 읽고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물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글로 표현할 줄 알고, 도서를 정독하는 습관을 갖게 되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짐으로써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다양한 맛 즐기기, 넓고 깊게 생각해요 대상 도서의 내용을 좀 더 심화 확장하여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이나 추론, 분석을 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글의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깊고 넓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함께 맛 나누기, 독서토론을 해요 책을 읽고 토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한쪽 입장을 선택하여 다양한 근거를 설정하거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및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하여 비판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함으로써 말하기 실력도 쌓을 수 있습니다. 요리하는 재미, 글쓰기를 해요 도서의 기본 내용 이해 및 넓고 깊게 생각하기, 토의 토론하기 등 지금까지 했던 활동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는 단계입니다. 편지글, 주장글, 생활글 등 다양한 글을 써 봄으로써 생각을 가다듬는 훈련을 하고,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후식, 알차게 마무리해요 책을 읽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느라 힘이 들기도 했지만, 한 단계씩 해결하면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후식을 즐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넘어가거나 간단한 퀴즈를 해결하다 보면 뿌듯함이 더할 것입니다. [지은이 소개] 임영규 (문학박사, 국가 신지식인'교사' / 현재 강원 진광중 교사) 김태년 (경기도교육청 교과교육개선선도연구팀 / 현재 화성 봉담초 교사) 최문경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논술 전문위원 / 현재 화성 학동초 교사) 박정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사업국장 / 현재 서울교대평생교육원 강사)
여덟 살입니다
현북스 / 장세정 (지은이), 김순영 (그림)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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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동요,동시장세정 (지은이), 김순영 (그림)
여덟 살 1학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 동시로 표현했다. 좌충우돌 시끄럽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정연한 살아냄이 있음을 알린다. 아이들의 생각과 생활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의 눈으로, 아이들의 눈으로 들여다보는 재미있는 경험이다.제1부 서율이 1. 우리 반 타잔 2. 나 좋아해요? 3. 밥맛이 좋은 이유 4. 똥 닦는 기술 5. 일 등이라 일 학년 6. 놀 줄 아는 애 7. 크루아상 8. 진짜 농부 9. 이제 쉬는 시간 10. 귓속말 벌레 11. 뒤집힌 우산 12. 숫자 괴물 노래 13. 멋대로 퀴즈 1 14. 멋대로 퀴즈 2 15. 물구나무 16. 그거 알아요? 17. 1학년은 서로 고침 중 제2부 연두 1. 봄은 2. 레모네이드 3. 창문 4. 콩닥콩닥 5. 사랑비 6. 지구의 솜씨 7. 코앞 8. 충전 9. 개울가 돌멩이 10. 말벌 운동장 11. 손톱 달 12. 산타와 선물 사이 13. 앞으로 14. 연두 생일 15. 바꿔 신기 제3부 상현이와 친구들 1. 맨발 2. 양말 똥 3. 펄럭펄럭 4. 벼룩시장 5. 있잖아요 6. 여덟 살이 한마디 할게요 7. 꿈이 뭐냐면 8. 고무줄처럼 9. 거품의 말 10. 돌담 11. 엄지 척 12. 하얀 손수건 13. 탐험가 개미 14. 꽃샘추위 15. 꽃 16. 우산 꽃 17. 고욤 꽃 18. 가을 아침 19. 홍시일 학년, 여덟 살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여덟 살 1학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 동시로 표현했습니다. 좌충우돌 시끄럽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정연한 살아냄이 있음을 알립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생활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의 눈으로, 아이들의 눈으로 들여다보는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갓 여덟 살이 된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난 지 여덟 해밖에 되지 않아서 많은 것이 서툴러요. 쓰고 읽는 것,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 약속하고 지키는 것,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 자리를 정리하는 것 등을 하나하나 알려 주어야 해요. 하지만 세상에 태어난 지 여덟 해나 되었기에 알 건 다 알아요. 스스로 하는 것도 참 좋아해요. 그래서 교사가 친절하고 다정하게 알려 주면 금방 잘 배워요. 새로운 것을 깨친 자신을 뿌듯해하던 아이들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자기를 한 번 봐 달라고, 이렇게나 잘했다고, 나 꽤 괜찮은 사람 아니냐고 가만히 교사의 눈을 들여다봐요. 길들여지기보다 자기답게 자라고 싶어서 여덟 살은 좌충우돌 시끄러워요. 몸도 목소리도 감정도 들쭉날쭉해서 자주 싸우고 넘어지고 울어요. 얼핏 보면 무질서한 것 같은 그 몸짓 속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려는 정연한 살아 냄이 있어요. _작가의 말에서여덟 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일 학년으로 입학하여 익히고 경험하는 일들에 대해 아이들 입장으로 하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 일 학년이라고 위하는 척 보호해 주는 척 무시하는 선배들에게 일 학년은 노래도 큰 소리로 부르고 줄도 잘 서는 ‘뭐든 일 등이라 일 학년이다!’라고 말한다.일 등이라 일 학년 특별히 손이 많이 가는 아이에게만 관심을 기울이는 선생님에게도 따끔한 한 마디를 남긴다. 앞으로 선생님은 다른 아이에게도 관심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앞으로
네쌍둥이 데이즈 2
을파소 / 히노 히마리 (지은이), 사쿠라 오리코 (그림), 정인영 (옮긴이)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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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히노 히마리 (지은이), 사쿠라 오리코 (그림), 정인영 (옮긴이)
누적 판매 200만 부, 일본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네쌍둥이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2018년부터 출간된 <네쌍둥이 데이즈>는 2024 일본 어린이책 총선거 아동 문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넷만의 생활에 어느덧 익숙해진 네쌍둥이에게 또 다른 사건이 생겼다. 늘 믿음직스러운 첫째 언니 이치카가 수상한 전화를 받자마자 집을 뛰쳐나갔기 때문이다. 이번 권에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이치카의 비밀이 밝혀진다. 홀로서기를 배우기 위해 어른 없이 자기들끼리 한집에서 사는 네쌍둥이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꿈꾸던 판타지의 실현이다. 으레 상상하던 아이들만의 일상을 생생히 보여주고, 성장 과정까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씩 밝혀지는 네쌍둥이의 비밀, 얽혀가는 친구 관계 그리고 인물들의 생각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전개에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만의 자립심을 길러나갈 수 있을 것이다.1. 갑자기 걸려 온 전화 …………… 7 2. 똑같은 목걸이 …………… 20 3. 이치카가 이상해 …………… 29 4. 변장, 그리고 미행 …………… 38 5. 이치카로 변신! …………… 47 6. 이치카를 놓치다 …………… 54 7. 명탐정 시즈키 …………… 60 8. 뜻밖의 만남 …………… 67 9. 미후, 병원에 가다 …………… 79 10. 시즈키, 위탁 가정에 가다 …………… 87 11. 니토리, 체육관에 가다 …………… 96 12. 어떤 이치카라도 괜찮아 …………… 106 13. 이치카의 과거 …………… 114 14. 또다시 찾아온 사람 …………… 124 15. 우리에게 가족이? …………… 134 16. 새빨간 거짓말 …………… 145 17. 넷이 힘을 모으면 …………… 161 18. 병문안을 가자 …………… 173 작가 후기 …………… 178● 일본 누적 판매 200만 부! ● 어린이책 총선거 아동 문고 부문 1위! ● 제6회 가도카와 츠바사 문고 소설상 특별상 수상! “너희는 네쌍둥이란다!” 혼자, 또 같이 시작하는 자립 연습 〈네쌍둥이 데이즈〉는 2018년 출간된 이후 일본의 가도카와 출판사에서 주관하는 ‘제6회 가도카와 츠바사 문고 소설상 특별상’을 수상한 읽기물 시리즈다. 늘 상냥하고 야무진 첫째, 이치카가 요즘 아주아주 수상하다! 갑자기 집을 뛰쳐나가 밤늦게 돌아오고, 걱정하는 자매들에게 불같이 화를 내고, 그것도 모자라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까지! 결국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치카 미행 작전을 벌이기로 한 니토리, 미후, 시즈키. 변장을 하고, 얼굴을 가리고, 조심조심 살금살금 몰래 이치카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이치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한집에서 살게 된 네쌍둥이는 아이들끼리 살아가는 매일매일 속에서 울고, 웃고, 싸우고, 사랑하며 홀로서기를 배운다. 성장하는 네쌍둥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언젠가 다가올 자립에 대한 상상과 아이들끼리만의 일상을 꿈꾸는 판타지에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똑같이 생겼지만, 다 달라.” 나와 가장 닮은 네쌍둥이는 누구일까? 지금까지 이런 쌍둥이는 없었다. 상냥하고 야무진 첫째 ‘이치카’, 활기찬 장난꾸러기 둘째 ‘니토리’, 성실하고 내성적인 덤벙이 셋째 ‘미후’, 얌전한 부끄럼쟁이 막내 ‘시즈키’까지. 네쌍둥이라는 것도 새로운데, 이름에는 각자가 태어난 순서와 상징물이 들어 있고, 좋아하는 색도 정해져 있다. 세심함이 돋보이는 네쌍둥이만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누군가가 생길 것이다. 〈네쌍둥이 데이즈〉를 미리 읽어 본 어린이 독자들이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네쌍둥이와 사랑에 빠진 것처럼 말이다. 이치카가 멋있어서, 니토리의 장난기가 좋아서, 미후와 닮아서, 막내 시즈키를 응원하는는 마음은 네쌍둥이에게 푹 빠졌다는 증거다. 삭막해진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함께 울고, 웃고, 성장할 친구가 아닐까?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와요!”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빠져드는 이야기 〈네쌍둥이 데이즈〉는 진지하기만 했던 평범한 읽기물과는 다르다. 문고판의 인기에 힘입어 만화책까지 출간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그림과 흡입력 있는 문장을 보다 보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매력적인 설정을 가진 캐릭터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의 힘은 웹소설을 방불케 한다. 모두가 좋아하는 소재와 이야기를 도서의 형태로 펼쳐낸 서사는 그 어떤 어린이도 단박에 사로잡기 충분하다. 미리 책을 만나본 100명의 어린이 서평단 역시 너무 궁금해서 잠을 잘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제발 빨리 다음 권을 내 달라는 목소리도 아우성쳤다. 네쌍둥이의 하루하루와 함께라면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어린이 100인의 서평 〈네쌍둥이 데이즈〉를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같이 읽으면 인기만점이 될 거 같아요! (박서*) 너무 재밌어서 다음 이야기를 빨리 읽고 싶어요! (박은*) 영상보다 더 재미있는 책!! (백은*) 서로를 알아가며 든든한 편이 되어 줄 네쌍둥이의 다음 이야기 얼른 들려주세요! (황서*) 사춘기 어린이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판타지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시리즈가 될 것 같아요. (김유*) “나답지 않다고 멋대로 말하지 마. 진짜 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흠흠, 잊지 마. 우리는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이 생긴 네쌍둥이라는 거!
우리 반 김만덕
리틀씨앤톡 / 곽윤숙 (지은이), 에이리 (그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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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곽윤숙 (지은이), 에이리 (그림)
조선시대 제주 상인 김만덕이 거센 파도에 휘말려 바다에 빠진다. 평생 제주를 떠나지 않았던 김만덕의 삶에 마침표가 찍히려는 순간 제주를 다스리는 신 영등할망이 카론을 막아서는데…. “이 아이는 더 큰 일을 해야 해!” 제주 최고의 거상으로 불린 여성 김만덕이 돌아온 곳은 21세기 제주도. 이곳에서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 아름다운 제주를 지키기로 한 열두 살 세영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신들의 대결 _ 007 인생 총량의 법칙 _ 023 공유경제가 뭐예요? _ 044 두룽머리 기호 _ 054 귤나무의 이름표 _ 067 민박집 손님과 한방중의 소동 _ 081 벨착헌 바당 _ 095 플로깅 캠페인 _ 112 아꼽운 아이들 _ 133 다시, 제주도 _ 160 아시아시날로 가는 날 _ 151 작가의 말 _ 180★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24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김만덕』은 바로 그 스물네 번째 이야기다. 조선시대 거상 김만덕을 아시나요? 여름 내내 계속된 흉년으로 제주 백성들은 배를 곯다 병들어 죽어 갔다. 이를 지켜보던 김만덕은 재산을 털어 육지로부터 식량을 사오기로 한다. 식량을 가득 실은 배가 제주 포구에 도착하는 날, 심상치 않은 파도를 앞에 두고 제주를 지키는 신들에게 제사를 지냈다. 그때 갑자기 몰아친 거센 파도에 휩쓸린 만덕이 정신을 잃는다. 그 시각 카론은 만덕을 저승으로 이끌기 위해 제주로 향하려다 신들의 만찬에서 만난 강림에게 그 일을 대신 맡긴다. 제주를 지키는 신 영등할망은 이 사실을 알고 불같이 화를 내면서 삼신할망과 함께 바다에 빠진 만덕을 구해낸다. 그러고는 불후한 어린 시절에 못 다한 삶을 마저 누려 보라며 만덕을 21세기 제주도로 돌려보낸다. 열두 살 세영이 된 만덕의 눈에 제주의 풍경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학교생활의 즐거움도 만끽한다. 마침 학교에서 배운 공유경제가 제주도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쓰일지에 대해 만덕은 깊이 고민한다. 그러다가 친구들과 마을의 공동우물을 함께 되살려 보자는 의견을 낸다. 이후 공동우물 공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벼룩시장을 열고, 일손이 부족해 버려지는 귤을 보고 귤밭을 육지 사람들에게 임대해 수익을 얻기까지 한다.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그리고 마을 전체가 함께 공유경제를 실천하게 된다. 한편 만덕이 잠시 몸을 빌린 세영은 어린이 탐사단 ‘아꼽운 아이들’의 리더로서 전국 방송을 타고 유명해진다. 김만덕이 공유경제를 이야기한다면? 1739년 제주에서 태어난 김만덕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잠시 관아의 기녀로 살다 양인을 돌아온 뒤 객주 일을 시작했다. 제주와 육지 사이를 오가는 유통업으로 큰돈을 벌었고, 제주의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아낌없이 헌납했다. 이 업적으로 ‘의녀반수’라는 명예관직을 임금으로부터 내려받고 금강산을 유람하기도 했다. 제주 상인이 이러한 포상을 받은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그 후로도 김만덕은 검소하게 살면서 제주 백성들에게 많은 것을 나누며 헌신했다. 이처럼 김만덕은 신분과 성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주와 조선을 대표하는 거상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단순히 사업적인 수완이 좋은 부자로 기억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베풀며 살았기에 후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이다. 21세기 세영으로 살며 김만덕의 눈에 띈 것은 물자의 낭비와 환경의 오염이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받고, 당시에 맛볼 수 없었던 귤이 그냥 버려지는 것을 보면서 놀란다. 시대가 아무리 풍요로워졌다고 해도 누구보다 제주를 사랑한 김만덕이 쉽게 넘어갈 리 없었다. 김만덕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돕는다면 제주를 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게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김만덕의 이 생각은 현재 우리 사회가 활발히 얘기 중인 공유경제의 본질과 같다. 공유경제의 시작은 나누는 마음이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들을 함께 나눠 쓰는 것이다. 그러면 자원을 덜 낭비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생산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고, 오히려 이렇게 아낀 자원을 더 필요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제주도에는 ‘수눌음’이라고 하는, 옛날부터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았던 전통이 있다. 제주에는 예부터 모두가 잘살 수 있는 공유경제 활동이 존재해 왔던 것이다. 이처럼 일찍이 자신의 재산과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며 살았던 김만덕이 지금 우리 곁에 돌아온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구해영 중학 영어 독해 Level 4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남조우, 황지환, 황진호, 셀레나 (지은이) / 2025.06.20
15,000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남조우, 황지환, 황진호, 셀레나 (지은이)
지문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구문을 배우고, 적용해 보는 연습이 필수! 『구해영 중학 영어 독해』는 구문 학습+실전 적용으로 진짜 영어 독해력을 길러 줍니다. 『구해영 중학 영어 독해』 Level 4는 중등 수준에 맞게 변형한 고1,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의 기출 지문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수능에 출제되는 18가지 문제 유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추가 문제를 통해 문해력과 추론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구문 학습을 통해 길고 복잡한 영어 문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Unit 01 핵심 내용 파악 01 필자의 주장 |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 02 글의 요지 | 능동태와 수동태 03 글의 주제 | to부정사의 역할과 의미 04 글의 제목 | 주격 관계대명사 Review Test Unit 02 내용 추론 05 글의 목적 | 목적격 관계대명사 06 심경 파악 | 관계대명사 what 07 함축 의미 파악 | 「It(가주어) ~ to부정사구(진주어)」 08 빈칸 추론 (1) | 목적격 보어 자리에 온 형용사 09 빈칸 추론 (2) |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Review Test Unit 03 글의 흐름 파악 10 요약문 완성 | 동명사의 역할 11 무관한 문장 | 목적격 보어 자리에 온 to부정사 12 글의 순서 | 부사절 「접속사 + 주어 + 동사」 13 주어진 문장 넣기 | 명사절 「that + 주어 + 동사」 Review Test Unit 04 세부 내용 파악 14 도표의 이해 | 비교급 구문 15 안내문의 이해 | 목적격 보어 자리에 온 동사원형 16 내용 불일치 | 관계부사 17 어법 파악 | 분사구문 18 어휘 파악 | 동명사 관용 표현 Review Test Unit 05 긴 글 읽기 19 1지문 2문항 | 원급 비교 구문 20 1지문 3문항 | 도치 구문 Review Test Unit 06 고난도 집중 훈련 21 함축 의미 파악 | 병렬 구조 22 빈칸 추론 | 「It is ~ that ...」 강조 구문 23 글의 순서 | 목적격 보어 자리에 온 분사 24 주어진 문장 넣기 | 상관접속사 Review Test1. 고1,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변형 지문 중학교 난이도에 맞게 재구성된 고1,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문항의 지문을 통해 갑자기 어려워지는 고등 난이도를 한발 앞서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 최신 학습 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며 문해력과 추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기출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입니다. 실제 수능 유형의 독해 문제를 풀어보며 미리 수능 감각을 다져 보세요. -서술형 영어 문장 쓰기 연습은 물론 학교 내신 서술형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구문으로 해결하는 영어 각 지문에서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구문을 하나씩 선정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구문 학습을 통해 의미 단위로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여 영어 지문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4. 어휘, 영작, 해석 학습을 한 번에 해결하는Review Test -어휘 지문에서 학습한 어휘를 뜻 파악, 영영풀이 확인, 문장 완성 문항을 통해 체계적으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문장 지문에서 학습한 영어 문장을 직접 써보며 영작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코너에서 다룬 문장들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5. 정답과 해설 상세하고 친절한 문제 풀이, 전 문장 직독직해 및 구문 풀이, 본문 해석으로 구성된 알찬 해설을 제공합니다. 6. Workbook -Words 본문에서 학습한 단어와 표현을 정리하여 영영풀이와 함께 제공합니다. -주요 문장 직독직해 본문의 주요 문장을 한 문장씩 직독직해하는 훈련을 통해 복습할 수 있습니다.
꺼벙이 억수
책모종 / 윤수천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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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종명작,문학윤수천 (지은이), 원유미 (그림)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윤수천의 대표작.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윤수천 작가가 외모는 별로이지만 착하고 따듯한 마음을 지닌 아이, 세련되지 않고 그저 그렇고 한 아이, 남 앞에 나서기보다는 조용히 묻히기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를 배려하고 생각해 주는 아이를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다. 요즘처럼 아이들이 자기 개성과 주장이 강한 시대에서 억수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도 누구보다도 밝게 빛이 난다. 그것은 억수가 지닌 밝은 심성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착하고 따듯한 마음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자세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잘 표현되어 있다. 이제 여러분은 책을 읽으면서 순수하고 마음 따듯하고 동심 가득한 억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아울러 독서의 재미와 생각하고 깨닫는 즐거움 역시 느끼게 될 것이다.생일 선물 흙탕물 사건 땅콩 학급별 작가의 말<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외모는 별로이지만 착하고 마음 따듯하며 친구를 배려하는 '억수'와 그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책 <꺼벙이 억수>는 찬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로 시작됩니다. 찬호는 외모도 어수룩해 보이고 옷도 싸구려만 입는 억수를 마땅치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은이가 흙탕물에 튈 뻔한 것을 막아 주고 시장에서 땅콩을 파는 할머니를 돕는 억수의 행동에 아이들은 억수를 점점 좋아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반에서 한 달에 한 번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을 '학급별'로 뽑기로 합니다. 과연 누가 ‘학급별’이 될까요? 억수의 순수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동심과 감성이 한 뻠씩 쑥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윤수천의 대표작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윤수천 작가가 외모는 별로이지만 착하고 따듯한 마음을 지닌 아이, 세련되지 않고 그저 그렇고 한 아이, 남 앞에 나서기보다는 조용히 묻히기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를 배려하고 생각해 주는 아이를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입니다. 요즘처럼 아이들이 자기 개성과 주장이 강한 시대에서 억수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도 누구보다도 밝게 빛이 납니다. 그것은 억수가 지닌 밝은 심성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착하고 따듯한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자세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책을 읽으면서 순수하고 마음 따듯하고 동심 가득한 억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독서의 재미와 생각하고 깨닫는 즐거움 역시 느끼게 될 것입니다.뭐니 뭐니 해도 찬호가 기쁜 건, 좋아하는 고은이가 같은 반이라는 사실이었지요.고은이는 한 동 건너에 사는데, 글쎄 같은 반이 된 거 있죠?이젠 아파트 단지에서보다 학교에서 더 자주 볼 수 있게 됐으니 얼마나 좋겠어요!그런데 딱 한 아이가 마음에 걸렸어요.가끔 길에서 마주치는 밤송이머리에 뻐드렁니가 난 억수. 그 애는 옷도 싸구려만 입는 데다 자주 빨지도 않는 것 같았어요. 얼굴은 또 어땠고요. 까만 피부에 세수를 하는지, 안 하는지 늘 지저분해 보였어요. 그리고 뭐가 좋은지 늘 헤헤거렸어요. 어른들이 조금 바보 같은 사람을 ‘꺼벙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억수가 딱 그렇게 보였지요.
힐링 포인트 기본포인트 비법 도깨비 쏙쏙 계이름 좋아 9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19.06.20
5,000원 ⟶ 4,500원(10% off)

일신미디어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혼자서도 술술 잘 풀 수 있는 쉽게 업그레이드된 초등학년용 계이름 공부. 충분한 반복학습과 함께 점진적인 난이도 배열로 저절로 덧줄의 계이름과 음이름, 임시표 붙은 음의 계이름과 음이름 읽기를 익힐 수 있다. 주인공 도깨비와 그의 패밀리가 등장하여 팁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해 준다.8권 복습 - 4 / 샤프, 플랫, 내추럴 복습하기 - 10 / 높은음자리표 위 덧줄 계이름 복습 - 16 / 높은음자리표 아래 덧줄 계이름 복습 - 18 / 낮은음자리표 위 덧줄 계이름 복습 - 20 / 낮은음자리표 아래 덧줄 계이름 복습 - 22 / 덧줄의 계이름 쓰기 - 24 / 쉼표가 있는 페이지 - 29 / 우리나라 음이름 - 30 / 우리나라 음이름 외우기 - 32 / 높은음자리표 우리나라 음이름 쓰기 - 34 / 낮은음자리표 우리나라 음이름 쓰기 - 38 / 계이름에 맞는 음이름 쓰기 - 42 / 쉼표가 있는 페이지 - 45 / 우리나라 음이름 외우기 - 46 / 샤프 붙은 음의 우리나라 음이름 - 52 / 플랫 붙은 음의 우리나라 음이름 - 56 / 큰보표에 임시표의 음이름 쓰기 - 60 / 샤프 붙은 음과 건반 - 64 / 플랫 붙은 음과 건반 - 66 / 음에 맞는 건반 찾기 - 68 / 계이름과 음이름 - 72 / 샤프 붙은 음의 계이름과 음이름 - 74 / 플랫 붙은 음의 계이름과 음이름 - 75 / 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 - 80 / "어린이 정경"1곡 '미지의 나라들' - 슈만 작곡 [ 부록 ] - 오선노트·연습장 겸용 - 계이름 꾹꾹 다지기● 혼자서도 술술 잘 풀 수 있는 쉽게 업그레이드된 초등학년용 계이름 공부입니다. ● 충분한 반복학습과 함께 점진적인 난이도 배열로 저절로 덧줄의 계이름과 음이름, 임시표 붙은 음의 계이름과 음이름 읽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 주인공 도깨비와 그의 패밀리가 등장하여 팁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 부록으로 1[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2[오선노트와 연습장], 3[계이름 꾹꾹 다지기]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다기기 해줍니다.
예쁜 그림 어린이 컬러링북 : 유니크
폴더 / 잼든폴더 (지은이) / 2021.03.10
4,400원 ⟶ 3,960원(10% off)

폴더예술,종교잼든폴더 (지은이)
상상의 세계를 탐험할 유니크한 일러스트가 담긴 컬러링북. 색칠하는 그림 20가지, 색칠하고 그리는 그림 2가지, 주어진 단어를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내 마음대로 그려보기’ 12가지의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색칠하는 그림 20 - 색칠하고 그리는 그림 2 - 내 마음대로 그려보기 12상상의 세계를 탐험할 유니크한 일러스트가 담긴 컬러링북! 이것저것 자유롭게 끄적거려보세요.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색으로 가볍게 표현해보세요. 동물 이야기부터 환상 속 세계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상상력이 헤엄치게 만들어보세요! 이 책은 색칠하는 그림 20가지, 색칠하고 그리는 그림 2가지, 주어진 단어를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내 마음대로 그려보기’ 12가지의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하나씩 열심히 색칠하고 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미있고 창의력과 집중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일러스트가 가득!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을 완성해보세요! 《예쁜 그림 어린이 컬러링북》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일러스트가 22가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해지지요. 22가지의 일러스트를 다 색칠하고 나면, 내 마음대로 그려보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요. 주어진 단어 12가지에 맞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고 색칠해보세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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