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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공룡이라고?
씨드북 / 흥흥 (지은이), 조은정 (그림) / 2019.01.28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흥흥 (지은이), 조은정 (그림)
변신 공룡 시리즈 2권. 공룡이 우리 집에 나타난다면? 게다가 그 공룡이 우리 아빠를 잡아먹고 아빠로 변신한 공룡이라니? 게다가 주인공 용용이는 아빠를 잡아먹은 공룡을 무서워하기는커녕 거침없이 변신 공룡에게 돌진해 제압한 후 정체를 밝혀내고, 아빠를 구해 내며 짜릿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빛나는 상상력으로 유쾌한 이야기를 탄생시킨 흥흥 작가는 전작 『아빠의 술친구』와는 180도 다른 색깔의 이번 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이미 다수의 그림책으로 실력을 검증한 조은정 작가는 우리 가족의 모습처럼 친근하면서도 현실적인 용용이 가족과 실제 공룡의 특징을 반영하면서도 귀엽고 새로운 모습의 변신 공룡을 그림으로 구현해 내면서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뭐! 우리 아빠가 공룡이라고? 지금부터 정말 깜짝 놀랄 이야기를 들려줄게.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해! 있잖아, 어느 날 우리 아빠가 평소처럼 따끈한 치킨을 사서 집에 온 거야. 그런데, 아빠가 왠지 낯설어. 말도 더듬고, 치킨에는 손도 대지 않고, 집에 왔는데 양복도 안 벗고, 특히 뾰족한 송곳니가 너무 수상해! 그래서 아빠 등에 업히면서 슬쩍 겉옷을 벗겼는데…… 맙소사! 뭐가 보였게? 그건 바로, 공룡의 꼬리! 티라노사우르스의 커다란 꼬리였어! 공룡이 아빠를 잡아먹고 아빠로 변신한 거야! 이제 어떡하냐고? 변신 공룡이 변신해 봤자 내 손안에 있지. 두고 봐! 새로워, 신선해, 놀라워! 유쾌한 가족 일상과 신비한 공룡 이야기를 책 한 권에! 누구나 한 번쯤 해볼 만한 상상이지만,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나온 적 없는 이야기가 이 책 속에서 펼쳐집니다. ‘아빠’와 ‘공룡’이라는 전혀 다른 두 세계의 등장인물이 만나 풀어놓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보아요. 퇴근하고 집에 온 아빠를 맞이하고, 사 오신 치킨을 맛있게 먹던 반복적이고 익숙한 일상이 변신 공룡의 등장으로 충격적이고 낯선 경험으로 바뀌는 순간! 조금은 오싹하기도 하지만 읽을수록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꼭 나 자신인 것만 같은 용용이가 변신 공룡의 정체를 밝혀내고, 가족을 구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가 있을 거예요. 기발한 상상력, 짜릿한 긴장감, 넘치는 즐거움!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사랑스러운 그림책 공룡이 우리 집에 나타난다면? 게다가 그 공룡이 우리 아빠를 잡아먹고 아빠로 변신한 공룡이라니? 이토록 기발하고도 발칙한 상상이 또 있을까요? 게다가 주인공 용용이는 아빠를 잡아먹은 공룡을 무서워하기는커녕 거침없이 변신 공룡에게 돌진해 제압한 후 정체를 밝혀내고, 아빠를 구해 내며 짜릿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빛나는 상상력으로 유쾌한 이야기를 탄생시킨 흥흥 작가는 전작 『아빠의 술친구』와는 180도 다른 색깔의 이번 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또, 이미 다수의 그림책으로 실력을 검증한 조은정 작가는 우리 가족의 모습처럼 친근하면서도 현실적인 용용이 가족과 실제 공룡의 특징을 반영하면서도 귀엽고 새로운 모습의 변신 공룡을 그림으로 구현해 내면서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변신 공룡〉시리즈 소개 한눈에 알아봤어. 변신해 봤자 내 손안에 있다니까! 시리즈는 어느 날 갑자기 변신 공룡이 되어 나타난 가족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네 권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NEW Live 과학 11~15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유정수 (감수) / 2024.04.01
58,500원 ⟶ 52,6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유정수 (감수)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다.<LIVE 과학 (11) 인공지능 로봇> <LIVE 과학 (12) 3D프린팅> <LIVE 과학 (13) 드론과 플라잉카> <LIVE 과학 (14) 자율주행자동차> <LIVE 과학 (15) 핀테크와 가상화폐>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과학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즐기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과학 학습 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LIVE 과학 시리즈 1. 과학 원리 이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5. 실감형 멀티미디어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셩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과학 게임 만화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슬픈 거인
바람의아이들 / 최윤정 지음 / 2017.05.15
19,500원 ⟶ 17,55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아동문학론최윤정 지음
바깥바람 10권. 깊이 있는 통찰력과 세심한 시선으로 아이들 책을 바라본 최윤정 작가의 평론집이다. 1부 ‘아이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2부 ‘어린이문학 속의 페미니즘’, 3부 ‘흑과 백, 그리고 그 사이’, 4부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무엇이 문제인가’, 5부 ‘다이제스트, 무엇을 어떻게 줄이고 있나?’와 같은 구성으로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각 장마다 다양한 현대 아동문학 작품과 고전 명작동화를 살펴보며 따뜻한 문체를 통해 독자들에게 어린이 책에 대한 깊은 사유를 전한다. 어린이 문학을 바라보는 거인의 시선은 우리가 그동안 저질러온 실수를 마주하게 하면서도 웃을 수 있는 감각을 전한다. 섬세한 언어로 어린이와 책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하는 이 책은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문학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사건과 감정을 체험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서문 1.아이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가 어른인 것 배려의 문학 아이와 어른 그 사이 : 어른이 아이에게 : 아이가 어른에게 아이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혼란 속에 흔들리며 피는 꽃 2.어린이문학 속의 페미니즘 남자 편 할래, 여자 편 할래? 동화 속의 남녀 불평등 동화 속의 남녀 평등 우리 창작 동화 속에 나타난 여자 어린이의 현실 어린이 책 속의 페미니즘 : 굳센 여자 섬세한 남자 : 가장 좋은 신랑감을 찾아서 : 너희들은 돼지야 : 도대체 아빠들이 왜 필요한 거예요? 화성인의 오독에 대한 금성인의 관심 동화 속의 이혼 3.흑과 백, 그리고 그 사이 애매한 목소리, 모호한 희망 편 가르기, 무엇이 문제인가? 웃으면서도 생각할 수 있다 좀 다른 이분법 4.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무엇이 문제인가 -『아기돼지 삼형제』의 경우 : 시작하는 말 : 엄마돼지와 아기돼지 : 아기돼지 세 마리의 성격 차이 : 늑대의 출현 : 속임수의 힘 : 두루뭉수리한 해피 엔딩 : 늑대를 잡아먹는 아기돼지 : 끝맺는 말 5.다이제스트, 무엇을 어떻게 줄이고 있나?- 『피노키오』의 경우 : ‘완역’이 의미하는 것 :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와 완역 『삐노끼오의 모험』1,2 : 말하는 나무토막, 피노키오의 전신 : 성격 없는 피노키오 : 파란 머리 요정, 영원한 모성 : 교훈도 살고 작품도 살고 : 기계적 축약슬픈 거인, 우리들의 또 다른 이름 일상 속에서 우리의 감정은 희로애락 같은 이름으로 단순하게 정리되지만 문학에서는 그렇지 않다. 문학은 “슬프다”라는 단순한 진술 대신 “나는 웃다 말고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다. 눈물은 끝없이 나왔다. 재준이가 죽고서도 이렇게까지 울어 본 적은 없었다. 한밤중에 이상한 브래지어에 팬티를 걸친 채 나는 하염없이 울었다.”(-이경혜,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중에서)처럼 은유와 상징으로 이루어진 묘사를 통해 슬프다는 감각을 보여준다. 우리가 느끼는 슬픔은 ‘슬픔’이라는 이름으로 동일하지만, 저마다 ‘슬픔’의 감각까지 같지는 않기에 문학의 언어는 기존의 앙상하고 비좁은 이름에 깊이와 다양함을 만든다. ‘슬픈 거인’은 클로드 퐁티의 그림책 『나의 계곡』에 나오는 캐릭터로, 큰 몸집 때문에 아이들의 집이자 놀이터인 집나무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다. 부러움과 열등감 같은 감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거인. 그러나 저자 최윤정이 담아내고 있는 ‘슬픈 거인’은 클로드 퐁티가 그려낸 문학적 존재에서 더 나아가 우리를 어른과 아이의 혼재 상태인 존재로 다시 호명한다. 그 호명을 통해 슬픈 거인이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순간 우리는 우리 속에 그 거인이 있었음을 알아차리게 된다. 가령, 나와 아이를 구분하기 위해 애쓰지만 결코 분리되지 않는 ‘부모’처럼 말이다. 우리는 진짜 아이를 낳았어도, 낳지 않았어도 누구나 자기 자신을 기르며 살아가는 ‘부모’가 된다. 그런 인간의 삶에서 어린이문학은 우리 안의 아이, 우리 몸 밖의 아이가 책 속에서 다양한 사건과 감정을 경험하면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미성년들에게 세계는 두렵고 불안하기 그지 없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이 교육적인 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 때문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이 될지 잘 알지 못하는 상태로 막막하게 살아가는 성장기 아이들의 곁을 지키며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이 어린이.청소년 문학이다.’ -『슬픈 거인』 서문에서 어린이 책을 고르는 어른들을 위한 길잡이 저자 최윤정은 삼십여 년간 아이들 책을 읽고 번역하며 연구한 번역가이자 평론가, 그리고 출판사 바람의 아이들의 대표다. 『슬픈 거인』은 1부 ‘아이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2부 ‘어린이문학 속의 페미니즘’, 3부 ‘흑과 백, 그리고 그 사이’, 4부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무엇이 문제인가’, 5부 ‘다이제스트, 무엇을 어떻게 줄이고 있나?’와 같은 구성으로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각 장마다 다양한 현대 아동문학 작품과 고전 명작동화를 살펴보며 따뜻한 문체를 통해 독자들에게 어린이 책에 대한 깊은 사유를 전한다. ‘아이라는 거울이 되비추는 내 모습을 동화 속에서 다시 한번 음미하는 작업, 혹은 아이와 더불어 자라는 일, 아이를 낳고 기르고 가르치지 않았더라면 모르고 지나쳤을 내 안의 슬픈 거인을 만나는 일, 행복해지려면 죽을 때까지 성장해야 하는 숙명을 타고난 인간에게 그것은 정녕 행운이다’ -『슬픈 거인』 서문에서 어린이 문학을 바라보는 거인의 시선은 우리가 그동안 저질러온 실수를 마주하게 하면서도 웃을 수 있는 감각을 전한다. 섬세한 언어로 어린이와 책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하는 이 책은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문학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사건과 감정을 체험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2024 서울대 구술면접 인문계열
시대교육 / 정재, 유제승 (지은이) / 2023.07.10
23,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정재, 유제승 (지은이)
1. 2023~2017학년도 7개년 인문학/사회과학/수학 기출문제 전 문항의 예시 답안을 수록했습니다. 2. 구상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3. 각 문제마다 ‘문제 해결의 Tip’을 달아 문항 이해와 논리적 접근이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4. 서울대 출제 유형의 최종 모의고사를 수록했습니다.1부 서울대 일반전형 인문 구술면접 기출문제의 주제 2부 구술의 개념체계 1. 인문 구술 2. 수리 구술 3부 기출문제와 예시 답안 2017학년도 인문학(오전/오후) 2017학년도 사회과학(오전/오후) 2017학년도 수학(오전/오후) 2018학년도 인문학(오전/오후) 2018학년도 사회과학(오전/오후) 2018학년도 수학(오전/오후) 2019학년도 인문학(오전/오후) 2019학년도 사회과학(오전/오후) 2019학년도 수학(오전/오후) 2020학년도 인문학(오전/오후) 2020학년도 사회과학(오전/오후) 2020학년도 수학(오전/오후) 2021학년도 인문학(오전/오후) 2021학년도 사회과학(오전/오후) 2021학년도 수학(오전/오후) 2022학년도 인문학(오전/오후) 2022학년도 사회과학(오전/오후) 2022학년도 수학 2023학년도 인문학(오전/오후) 2023학년도 사회과학(오전/오후) 2023학년도 수학 4부 모의 면접 및 구술고사 1. 인문학·사회과학 (1) 2. 인문학·사회과학 (2) 3. 인문학·사회과학 (3) 4. 수학이 책은 그동안 서울대를 지원한 학생들과 함께했던 구술면접 현장 강의의 집약체입니다. 선생님들이 푼 것, 학생들이 푼 것, 학생들에게 피드백한 것, 학생들로부터 받은 피드백까지도 ‘예시 답안’에 모두 담았습니다. 서울대 문제는 어렵습니다. 제시문 기반의 심층 인문·수리 구술시험을 시행하는 대학들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어렵습니다. 넓고 깊은 사고력을 요합니다. 하지만 난공불락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서울대를 지원한 자질을 갖춘 학생이라면, 차분하고 꼼꼼하게 준비한다는 전제하에 누구나 잘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잘하지 못한다고 낙담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선생님들을 믿고, 이 책을 믿고 꾸준히 공부하기를 당부합니다. 특히 서울대 인문계열 구술면접 수업을 접하기 힘든 여건에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에모몬 스토리 2
창비교육 / 공윤희 (지은이), 박민주 (그림) / 2025.03.14
13,500

창비교육명작,문학공윤희 (지은이), 박민주 (그림)
컴퓨터 게임 세계로 들어간 세민이가 감정 요괴 ‘에모몬’을 물리치며 성장하는 모험 판타지 ‘에모몬 스토리’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흥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동화, 어린이들의 소망을 이뤄 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았던 동화답게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독자의 몰입을 일으키는 박진감 넘치는 서사가 펼쳐진다. 『에모몬 스토리 2』에는 레벨 2에 도전하게 된 세민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갈등하고 다투다가 마침내 협력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게임 세상을 구원하는 임무를 받은 ‘예언의 아이’ 세민이는 역시 바깥 세상에서 게임 속으로 들어온 ‘에모몬 헌터’ 정우, 그리고 수호 기사 ‘카니스’를 만나 게임 속 캐릭터들의 고민을 해결해 나간다.• 주요 인물 소개 • 게임 용어 풀이 흰둥아, 이리 와! 도둑이야? 아니면, 귀신이야? 이건 게임이야 에모몬 헌터? 정우를 구해 줘, 제발! 우리가 해냈어! • 예고 • 지은이의 말한층 깊어진 또래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더욱 강력해진 에모몬을 물리치며 정의롭게 거듭나는 세민이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모험 판타지 컴퓨터 게임 세계로 들어간 세민이가 감정 요괴 ‘에모몬’을 물리치며 성장하는 모험 판타지 ‘에모몬 스토리’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흥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동화, 어린이들의 소망을 이뤄 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았던 동화답게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독자의 몰입을 일으키는 박진감 넘치는 서사가 펼쳐진다. 『에모몬 스토리 2』에는 레벨 2에 도전하게 된 세민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갈등하고 다투다가 마침내 협력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게임 세상을 구원하는 임무를 받은 ‘예언의 아이’ 세민이는 역시 바깥 세상에서 게임 속으로 들어온 ‘에모몬 헌터’ 정우, 그리고 수호 기사 ‘카니스’를 만나 게임 속 캐릭터들의 고민을 해결해 나간다. 게임 세계를 어지럽게 만드는 비밀을 밝혀내는 또래 친구들의 활약이 어린이들의 고민, 교훈과 어우러져 재미, 흥미, 의미 삼박자를 고루 갖추었다. 용돈이나 가족 문제 등 지금 우리 어린이들의 고민을 다루는 한편 다문화 배경 어린이 또는 몸이 약해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어린이를 등장시킨 작가의 솜씨도 돋보인다. 이색적 재미는 물론 교훈적 의미까지 겸비한 『에모몬 스토리』는 다가오는 8월, 3권까지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다. 세민이와 친구들이 모였다! 에모몬 원정대 출동! 한층 험난해진 레벨 2를 돌파하라! 어린이라면 한번쯤 해 보는 상상 중에는 으레 이런 것들이 있지 않을까. ‘게임 속 세상에 들어가 악당을 물리친다면 어떨까?’ ‘에모몬 스토리’는 이런 상상을 이야기로 구현해 낸 창작 동화 시리즈로 지난해 8월 첫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모험 판타지의 서막을 알리며 세계관과 게임 방법을 안내한 『에모몬 스토리 1』에서는 ‘예언의 아이’로 선택되어 게임 세상으로 들어간 세민이가 성적, 외모, 갑질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캐릭터들의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었다. 『에모몬 스토리 2』에는 세민이와 함께 미션을 해결해 나갈 두 명의 새 친구가 등장한다. 세민이처럼 우연히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온 정우는 ‘에모몬 헌터’로 활약한다. 세민이보다 한 살이 많지만 몸이 약한 탓에 일 년 동안 학교를 다니지 못한 정우는 자기보다 어린 세민이가 ‘예언의 아이’로 활약하는 것을 질투하고 못 미더워 하다가 결국 다투기도 한다. 게임 세상을 지키는 수호 기사 ‘카니스’ 역시 그렇다. 집채만 한 몸집에 북극여우와 흡사한 외양을 가진 카니스는 예언의 아이를 보호하라는 임무를 받은 탓에 아이들과 미션을 함께하지만 너무 어린 세민이에 대한 의구심을 좀처럼 내려놓지 않는다. 하지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채은, 반 아이들이 성별로 편을 갈라 다투길 원하지 않는 담임 선생님의 고민을 슬기롭게 해결한 끝에 셋은 신뢰와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에게 마음을 연다. 예상치 못한 배신이 드러나며 세 번째 이야기를 예고한 채 『에모몬 스토리 2』는 결말을 맺는다. 그러나 홀로 성장해 온 세민이가 친구들과 함께 후련하게 미션을 해결하며 한층 더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 주는 두 번째 이야기는 그 나름의 완결성을 지니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시리즈의 어느 권을 집어 들더라도 이야기에 자연스레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모험 판타지의 곳곳에 세심히 녹여 낸 어린이를 둘러싼 고민, 어린이에게 알리고픈 가치 ‘에모몬 스토리 레벨 2’에서 세민이에게 주어진 미션은 두 가지로, 모두 감정 요괴 에모몬을 잡아 무기로 활용해 사람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첫 번째 미션에는 용돈을 헤프게 쓰는 바람에 부모님과 갈등을 빚는 ‘채은’이 등장한다. 친구가 기르는 강아지에게 줄 선물을 사려고 부모님께 용돈을 더 달라고 조르는 채은이를 두고, 서로 다른 해결 방법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던 정우와 세민이는 채은이가 정말 갖고 싶었던 것은 돈이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었음을 알게 되고, ‘뚝딱 요괴’를 사용해 채은이의 소원을 이뤄 준다. 두 번째 미션에는 ‘성별’에 관한 갈등이 나온다. 짓궂은 장난으로 발화된 남학생과 여학생 간의 갈등이 첨예해진 교실, 담임 선생님은 이 갈등을 막으려 하지만 아이들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다. 상황을 지켜보던 세민과 정우 역시 분위기에 휩쓸려 애꿎게 다투고 만다. 하지만 ‘아이들이 남자, 여자로 편을 가르지 않게 해 달라’는 선생님의 소원을 이뤄 주며 성별 간의 갈등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이처럼 ‘에모몬 스토리’ 속 갈등은 책의 독자인 초등학교 어린이 대부분이 겪는 것에 착안되었다. 어린이 누구나 문구점에 진열된 예쁜 물건에 충동적으로 돈을 써 보고 싶었던 경험, 남자 대 여자로 무리를 나눠 괜스레 서로에게 장난을 걸던 경험은 있게 마련일 것이다. 『에모몬 스토리 2』는 어린이들을 둘러싼 고민, 어린이들이 제대로 알고 자라나길 바라는 가치들을 이야기에 절묘히 버무려 내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일들을 게임용 미션으로 제시해 그것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깨달음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어린이를 주체화한 서사, 윤리적 주제로 표현한 아동문학적 미학 미션이 주어질 때마다 세민이와 정우는 특유의 적응력과 감수성으로 게임 세계에서 벌어진 갈등에 공감하고 그 해소를 위해 고민한다. 그렇다고 마냥 성숙하거나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두려움에 떨기도 하고,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고집을 부리는 모습 또한 보인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어린이 특유의 공감력과 진취성, 행동력을 바탕으로 미션 해결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조금씩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간다. 글 작가 공윤희가 천착해 온 주제인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것도 이 작품의 미덕이다.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 『오늘부터 나는 생태 시민입니다』 등 차별, 환경 보호, 가난 등 전 지구적으로 고민되는 문제들을 톺아 볼 수 있는 책으로 청소년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가는 자신이 집중해 온 주제들을 어린이들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집필해 자극적인 오락성 위주의 책들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한 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했다.
우리는 비무장지대에 살아
뜨인돌어린이 / 김경구 (지은이), 가지 (그림), 이용철 (감수) / 2024.05.08
16,000원 ⟶ 14,4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동요,동시김경구 (지은이), 가지 (그림), 이용철 (감수)
재밌는 동시와 화려한 일러스트로 비무장지대의 생태계를 만나자. 분단의 아픔, 통일에 대한 희망, 그리고 눈부신 자연을 한데 모은 생태 동시집.부러운 표창장 | 금강봄맞이 친구들을 살려 주세요 | 반달가슴곰 지글지글 부침개 | 남개연 캐스터네츠 | 까막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 꽃말 | 쥐방울덩굴 방송 출연 | 산양 나는 좀 달라 | 묵납자루 숨바꼭질 대장 | 노란잔산잠자리 슬픔 나누기 | 과남풀 기상 캐스터 | 두루미 텔레파시 | 멧돼지 눈 크게 뜨고 잘 봐 | 제비동자꽃 오해 풀기 | 참배암차즈기 황금빛 친절 | 황쏘가리 자기소개 하기 | 저어새 스타 탄생 | 등뿔왕거미 통일의 꽃종 | 금강초롱꽃 가족을 만들어 준 꽃 | 참닻꽃 주머니 지키기 | 사향노루 최고의 사냥꾼 | 검독수리 쓰레기 바위 | 점박이물범 맞고 싶은 방망이 | 산솜방망이 움직이는 솜사탕 | 백로 같은 것 맞아? | 삵 꽃파도 | 분홍바늘꽃 마지막 꽃봉오리 | 딱새 소문내기 | 수원청개구리 노랑 노랑 노랑 | 노란목도리담비1 무늬만 표범 | 왕은점표범나비 꽃꽃꽃 맴맴맴 | 매미꽃 구슬이 필요하면 연락해 | 구슬사초 매달리기 대결 | 붉은박쥐 고향이 좋아 | 흰수마자 부부부, 데이트 신청하기 | 쇠부엉이 할머니의 마음 | 할미밀망 소식 배달부 | 수달 빛나는 금메달 | 금개구리 투잡 | 노랑부리백로 평생을 기도하는 꽃 | 분홍할미꽃 매자와 매자 | 매자나무 미리 만나 보기 | 다람쥐?물총새 인형이 아니에요 | 무산쇠족제비 고향 찾아가기 | 열목어 마음 전하기 | 호사비오리 밤에 피는 꽃 | 반딧불이 내 꿈은 체조 선수 | 노란목도리담비2 겨울 손님 | 흰꼬리수리 꿈에서는 용감한 고라니 | 고라니재밌는 동시와 화려한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만나는 비무장지대의 생태계 어린이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경구 작가의 새로운 동시집 《우리는 비무장지대에 살아》는 비무장지대에서 서식하는 생물에 관한 동시 48편을 담은 책이다. 정전 협정 이후 70년이 넘도록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의 본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비무장지대는 세계에서 생태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공간이다. 그렇기에 다른 곳에선 보기 힘들지만 비무장지대에서 발견되었거나 서식 가능성이 제기된 동식물, 어류, 곤충 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천연기념물 등 멸종 위기의 야생 생물들을 동시와 그림으로 친근하게 만나며 한반도의 자연을 돌아보고 분단의 현실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삽화를 작업한 가지 작가는 한국과 동양의 전통 문화를 모티브로 한 그림을 그리며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만의 개성과 감성이 넘치는 그림들이 매 페이지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분단의 아픔, 통일에 대한 희망 그리고 눈부신 자연이 공존하는 동시집 《우리는 비무장지대에 살아》에 수록된 48편의 동시는 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분단의 비극과 아픔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다. 작품 면면을 들여다보면, 방송국의 섭외 요청을 받고 출연을 고민하는 새침데기 산양, 개구리 중에서 가장 작아도 유명해지고 싶어 SNS에 홍보를 부탁하는 수원청개구리 등, 있는 그대로의 자연 속에서 발견한 작가의 상상력과 위트가 돋보인다. 방송국에서 연락이 왔어요. 가파른 바위에서 왔다 갔다 바위 타는 선수라면서 꼭 한번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다나요. 비무장지대에서는 아무도 없으니 하얀 눈이 쌓인 길로 내려와 우리 세상이다, 하고 뒹굴 누워 쉬기도 하고 또 걷기도 하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네요. (중략) 아파트가 점점 높아져 하늘을 뚫어 구멍이라도 나면 별이 와르르 떨어지거나 비 주머니가 툭, 터지면 어쩌려는지 걱정이네요, 걱정 그럼 방송 출연 좀 생각해 볼게요. -“방송 출연 | 산양” 중에서 책 전체에 등장하는 생물은 총 50여 종에 달한다. 그중에는 삵, 수달처럼 비교적 익숙한 것들도 있지만 참배암차즈기나 호사비오리처럼 낯선 생물까지 두루 다루었다. 다채로운 생물들이 화자로서 독자들에게 직접 말을 건네고 있어 독자들은 평소에는 만나기 힘든 생물들의 이야기를 친근한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생물의 생김새, 서식지 등 생태적 정보까지 함축하고 있어 시를 감상하기만 해도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전략) 씽씽 찬바람이 좋아 펄펄 하얀 눈이 좋아 해마다 찾아오는 겨울 손님 추운 겨울 잘 지내고 산수유꽃 노랗게 번지면 두 날개 쫙쫙 펼쳐 떠나간다. 아쉬움 때문일까? 겨울의 흔적을 가지고 가고 싶은 걸까? 꼬리에 녹지 않는 하얀 눈 자국 남겼다. -“겨울 손님 | 흰꼬리수리” 중에서 보전 조치 현황 표기로 되새기는 종 다양성의 소중함 《우리는 비무장지대에 살아》의 각 페이지 한쪽에는 국가에서 해당 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분류하고 있는지 보전 조치 현황을 표기해 두었다.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 생물 선정 여부 등의 정보는 국립생태원에서 제공하는 기관별 국가보호종 전체 종목록, 국립수목원의 국가생물종 지식정보시스템, 환경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을 참고했다.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나와 과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고 현직 교사로 일하고 있는 이용철 선생의 감수까지 더해져 글과 그림의 정확도를 높였다. 동시와 그림을 쉽고 재밌게 감상하면서, 이렇게 다양한 특성을 가진 종(種)들이 아직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고 이러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1~3 세트 (전3권)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은이), 살 (그림) / 2019.12.24
38,400

가나출판사명작,문학고희정 (지은이), 살 (그림)
이상한 숲길 11번지에는 진한 회색 털에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푸른 눈을 가진 고양이, 신묘한 탐정의 탐정 사무소가 있다. 신통하고 묘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라 이름도 신.묘.한이다. 숲 속 외진 곳에 캣타워 같이 생긴 집을 짓고 사는 괴짜 탐정 신묘한. 1층은 탐정 사무소, 2층은 침실과 화장실, 3층 옥상에는 미끄럼틀, 그물망, 클라이밍 암벽 등 체력 단련 시설까지 없는 것 없이 다 갖추고 은둔해 있는 시크한 고양이이지만 실력만큼은 소문이 자자하다. 매서운 눈초리와 시크함 사이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분석력, 그리고 반전 매력까지. 이토록 매력적인 탐정 캐릭터의 등장은 지금껏 추리 동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더해 준다. 붕어빵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신묘한 탐정의 엉뚱한 반전 매력부터 사건을 대하는 날카롭고 예리한 태도, 사건 현장에서의 날렵한 움직임까지.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신묘한 탐정’과 함께라면 어린이 독자들도 사건 속으로 푹 빠질 것이다.1권 : 사라진 뭉치는 어디로 갔을까? 탐정 사무소 소개 등장인물 소개 1장. 신묘한 탐정 2장. 뭉치가 사라진 날 3장. 귀엽지만 귀찮아 4장. 수상한 용의자 5장. 범인의 흔적 6장. 목격자를 찾아라 7장. 범인은 바로! 8장. 뭉치를 찾아라! 2권 : 사라진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 탐정 사무소 소개 등장인물 소개 1장. 못 말리는 쌍둥이 2장. 엄마가 도망갔다! 3장. 엄마가 필요한 이유 4장. 엄마의 수상한 흔적 5장. 목격자의 증언 6장. 할머니가 수상해 7장. 엄마의 비밀 3권 : 사라진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 탐정 사무소 소개 등장인물 소개 1장. 하늘이를 찾아 줘 2장. 놀이터의 추억 3장. 솔직할 걸 그랬어 4장. 그건 오해야! 5장. 또 사라진 하늘이 6장. 아삭하고 달콤한 우정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밝혀내는 최고의 명탐정 그 어떤 사건이라도 신묘한 탐정 앞에서는 실체가 드러난다! 신통하고 묘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 탐정 신.묘.한 검은 털에 푸른 눈을 가진 고양이, 신묘한 탐정 잃어버린 것 찾기 전문! 그 어떤 사건이라도 신묘한 탐정의 손을 거치면 해결된다! 이상한 숲길 11번지에는 신묘한 탐정의 탐정 사무소가 있어요. 신통하고 묘한 능력을 가졌다는 소문이 파다한 바로 그 탐정이죠. 긴 콧수염을 배배 꼬며 사건에 골몰하는 것이 취미. 방귀 냄새 잘 맡기, 토마토 빨리 피하기, 맨발로 벽 기어오르기 등 많은 재주를 가졌지만 신묘한 탐정에게도 최대의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붕어빵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답니다(쉿! 비밀 아닌 비밀!). 하지만 한번 보면 묘하게 빨려 들어 진실을 말하게 만드는 푸른 눈 때문인지 신묘한 탐정의 사무실에는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 그럼 이제 슬슬 사건을 해결하러 가 볼까요?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매력적인 캐릭터! 신.묘.한 탐정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건 추리 숲속 외진 곳에 캣타워같이 생긴 집을 짓고 사는 괴짜 탐정 신묘한. 1층은 탐정 사무소, 2층은 침실과 화장실, 3층은 각종 체력 단련 시설을 갖추고 은둔해 있는 시크한 고양이이지만 실력만큼은 소문이 자자합니다. 이 탐정에게는 정말 신통한 능력이 있는 걸까요? 신묘한 탐정의 조수가 되어 함께 사건을 추적하고, 사라진 누군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친구들은 신묘한 탐정의 신묘한 능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비로소 알게 됩니다. 신묘한 탐정이 골똘히 생각할 때마다 배배 꼬는 콧수염도 아니고, 푸른 눈에서 나오는 신묘한 능력도 아니고, 바로! 예리한 눈썰미와 관찰력, 그리고 끝없는 수련에서 나온 실력이라는 것을 말이죠. 사건에 관한 목격자 증언부터 현장에서의 특이한 점까지 탐정 수첩에 꼼꼼한 기록으로 남기고, 작은 단서 하나 하나 놓치지 않는 노력들이 있기에 척척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명탐정이 된 거예요. 매서운 눈초리와 시크함 사이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분석력, 그리고 반전 매력까지. 이토록 매력적인 탐정 캐릭터의 등장은 지금껏 추리 동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더해 줍니다. 붕어빵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신묘한 탐정의 엉뚱한 반전 매력부터 사건을 대하는 날카롭고 예리한 태도, 사건 현장에서의 날렵한 움직임까지.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신묘한 탐정’과 함께라면 어린이 독자들도 사건 속으로 퐁당 빠질 듯합니다. 소중한 반려견, 가족,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늘 내 옆에서 나와 함께 했던 존재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동물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고, 또 친구일 수도 있는 소중한 존재가 어느 날 문득 사라져 버린다면 아이들은 어떨까요? 이 경우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큰 상실감을 겪기도 하고,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크게 자책하기도 합니다. [고양이 탐정]은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과 함께 사라진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감정의 변화, 소중한 것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게 담고 있습니다.
완쏠 개념연산 중등수학 2-1 (2026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북스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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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북스 수학 연구회 (지은이)
- 중등수학을 쉽고 가볍게 시작하고 학생을 위한 개념연산 교재 - 체계적인 개념별 기초, 기본 문제를 반복하여 수학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교재 -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연산 문제를 체계적으로 구성한 교재 - 실전 문제를 풀기 전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한 문제들로 구성한 교재 - 빈출 문제로 구성한 실전 연습 문제를 수록하여 기출문제로 맛볼 수 있는 교재 Ⅰ. 수와 식의 계산 1. 유리수와 순환소수 (개념01~07) 2. 식의 계산 (개념08~21) Ⅱ. 부등식과 연립방정식 3. 일차부등식 (개념22~30) 4. 연립일차방정식 (개념31~39) Ⅲ. 일차함수 5.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개념40~51) 6.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개념52~55) - 수학이 쉬워지는 완벽한 솔루션, 완쏠 개념연산은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1. 중등수학 기초 학습을 위한 필수 개념 선별 2. 개념 적용 훈련이 가능한 기초, 기본 문제 수록 3. 수학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체계적인 연산 반복 구성 4. 연습 문제에 약간의 응용력을 더한 실전 문제 수록 - 완쏠 개념연산은 실전 문제를 풀기 전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지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_ 완쏠 개념연산은 다음과 같은 학생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1. 핵심 개념과 연산 문제로 중등수학을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학생 2. 체계적인 개념별 기초, 기본 문제를 반복하여 수학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학생 3. 충분한 연산 연습으로 내신 실전 문제 풀이를 시작하려는 학생
도둑 잡는 말
자람(엄지검지) / 김원석 지음, 김태현 그림 / 2008.07.15
8,500원 ⟶ 7,650원(10% off)

자람(엄지검지)명작,문학김원석 지음, 김태현 그림
지혜는 삶의 질을 높여 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보이지 않는 재산이다. 그래서 나라마다 '탈무드'나 '이솝 이야기', '라퐁텐의 우화' 등을 펴내, 사람들에게 지혜를 일깨우고 또 가르쳐 주고 있다. 어른들이 그런 것처럼 우리 어린이들 역시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떻게'라는 질문을 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린이들이 '어떻게'와 부딪혔을 때, 마냥 부모님들이 그 해답과 방법을 제시해 줘야 할까? 이 책은 지혜에 이르는 길을 어린이들이 싫증내지 않도록 지루하지 않게 보여 주고 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와 그 내용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웃다 보면 어느 새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슬기'와 '지혜'의 등불이 밝혀질 것이다.1. 나무 그늘을 판 총각 2. 도둑 잡는 말 3. 골탕 먹은 구두쇠 4. 김선달에게 속은 양반 5. 잃었던 돈을 되찾은 소경 6. 간이 안 맞는 음식 7. 아버지의 지혜 8. 시아버지 버릇을 고친 며느리 9. 어린 사또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보이지 않는 재산, 지혜 지혜는 삶의 질을 높여 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보이지 않는 재산입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탈무드’라든가 ‘이솝 이야기’, ‘라퐁텐의 우화’ 등을 펴내, 사람들에게 지혜를 일깨우고 또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그런 것처럼 우리 어린이들 역시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떻게’라는 질문을 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어떻게’와 부딪혔을 때, 마냥 부모님들이 그 해답과 방법을 제시해 줘야 할까요? ‘고기를 잡아 주는 대신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는 말처럼 부모님들이 해야 할 일은 세상을 살아가는 ‘슬기’와 ‘지혜’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지혜에 이르는 길을 어린이들이 싫증내지 않도록 지루하지 않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와 그 내용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웃다 보면 어느 새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슬기’와 ‘지혜’의 등불이 밝혀질 것입니다.드디어 원님이 도둑을 잡는다는 말로 도둑 잡는다는 날, 새벽이 되었습니다.원님은 자기 말이라는 것을 숨기려고 말에 도깨비 감투를 만들어 씌웠습니다.원님은 마를 타고 도둑들을 잡으러 앞장서고,포졸 백 명이 뒤를 따랐습니다.“얘들아,저 큰 소나무 뒤에 있는 동굴을 뒤져라 그 안에 도둑들이 숨어 있단다.”원님의 명령이 떨어지자, 포졸들이 굴 안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가짜 도둑들을 모조리 잡아 밧줄로 묶었습니다.“이젠 여기에 없고,저 쪽 골짜기에 두 명이 더 있단다. 그리로 가자.”원님이 소리 쳤습니다. 이것은 원님이 가짜 도둑들과 다 짜 놓은 것이었습니다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
파란자전거 / 이성엽 (지은이), 정은선 (그림), 변순규(국립수산과학원) (도움글)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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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명작,문학이성엽 (지은이), 정은선 (그림), 변순규(국립수산과학원) (도움글)
모두의 행복을 위해 사라진 명태의 진실을 찾아 나선 어린이 명태 수색대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 기후 변화로, 무자비한 남획으로, 무관심했던 해양 오염으로 동해 앞바다의 수온이 올라가고 바다 환경과 플랑크톤의 종류와 분포가 바뀌자, 그 옛날 지천이던 명태가 씨가 마르고 명태와 함께 살아가야 했던 사람들의 삶에도 큰 변화가 있음을 오롯이 담아냈다. 명태잡이 배를 오징어잡이 배로 바꾸는 일로 바쁜 미현이네 조선소, 너무 작은 그물코 그물은 팔지 않으려 한다는 일수네 어구점, 가장 큰 어선을 팔고 도시로 나가려는 민수네 가족, 어판장 식당에 사람이 없어 먹고살기 힘들어진 태인네, 모두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이야기에는 안일했던 어른들의 반성과 우정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나선 아이들의 고민과 실천으로 가득하다.글쓴이의 말_로봇으로 변신한 비석바위 ◆ 명태의 고향 대진항 앞바다 1. 장대 낚시 2. 풍어제 3. 억울한 누명 4. 함흥댁의 한숨 5. 썩지 않는 발명품 6. 미현의 생일 선물 7. 집 나간 명태를 찾습니다 8. 명태 수색대 9. 대설 경보 10. 비석바위의 비밀 11. 명태 농사 12. 만선기 ◆ 지속 가능한 생물 자원 유지를 위한 노력 _변순규, 국립수산과학원모두의 행복을 위해 사라진 명태의 진실을 찾아 나선 어린이 명태 수색대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 국민 생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름을 가졌다는 바다 생물 명태! 어느 날, 명태가 동해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는데… 아빠 때문이라는 누명을 벗기려는 민수, 친구와 헤어지기 싫은 미현 활기 찬 마을을 되찾고 싶은 태인, 부자가 되고 싶은 일수.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목표는 한 가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명태를 꼭 찾아야만 하는 명태 수색대가 동해 앞바다에 떴다! 명태 없으면 오징어, 오징어 없으면 그다음은? ‘맛있기로는 청어, 많이 먹기로는 명태’라는 말이 있고, ‘서해 참조기, 남해 멸치, 동해 명태’라는 말이 있다. 이렇듯 명태는 한국 사람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고, 많이 먹어 왔고, 많이 잡았던 생선 중 하나다. 명태는 한국 사람의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잡히는 시기, 잡는 지역과 방법, 가공 형태 등에 따라 60여 가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봄에 잡히면 춘태, 동짓날 함경도 바다로 몰려드는 명태 떼를 뜻하는 동지받이, 강원도 간성 앞바다에서 잡은 것은 간태, 그물로 잡으면 망태, 크기가 큰 왜태, 새끼 명태는 노가리, 꽁꽁 얼리면 동태, 말린 명태를 뜻하는 북어, 겨울철 얼리고 녹이길 반복해 빛깔이 누런색을 띠는 황태, 황태와 달리 거무스레하게 말린 먹태 등 한국 동해에서 잡히는 명태처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생선은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국민 생선 명태가 1980년대까지는 개도 안 물어간다고 할 만큼 넘쳐나더니 2000년대 들어서는 아예 자취를 감추었다. 결국 정부는 2019년 명태 포획을 전면 금지했다. 몇 년 전 강원도 바닷가에 희한한 현상 공모 포스터가 나붙었다. 그건 바로 지자체에서 붙여 놓은 ‘명태’를 찾는다는 포스터다. 우리 앞바다에서 명태를 잡아 오는 사람에게 50만 원을 지급한다는, 죽은 명태도 받는다는. 어부들은 다들 배를 몰고 나가 명태를 잡아 보려 애썼지만 이미 떠나 버린 명태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동해에는 한류성 어종인 명태 대신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 멸치, 고등어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과연 오징어와 멸치와 고등어는 우리 앞바다에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을까? 고향을 등지고 집을 나간 명태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사라진 명태, 위기에 처한 항구 마을에 어린이 명태 수색대가 떴다! 인간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한반도에서 사라진 동물, 곤충, 씨앗, 식물 등 안타까운 생명에 관한 가슴 아픈 이야기, 이들이 보내는 생태계의 적색경보와 위기에 처한 인간과 지구에 대해 생각하고 새롭게 써 내려갈 우리의 미래를 그려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는 인간의 이기심과 잘못된 판단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또는 멸종되어 버린 이 땅의 생물이 사라진 순간을 돌아보고, 그들을 되살려내기 위한 수많은 노력을 접함으로써 바로 지금, 환경에 대한 근본적이고 전 지구적 사고가 필요한 때임을 강조한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관심이 바로 그 생물을 살리고, 그 생명의 서식지를 살리고, 인간과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은 기후 변화로, 무자비한 남획으로, 무관심했던 해양 오염으로 동해 앞바다의 수온이 올라가고 바다 환경과 플랑크톤의 종류와 분포가 바뀌자, 그 옛날 지천이던 명태가 씨가 마르고 명태와 함께 살아가야 했던 사람들의 삶에도 큰 변화가 있음을 오롯이 담아냈다. 명태잡이 배를 오징어잡이 배로 바꾸는 일로 바쁜 미현이네 조선소, 너무 작은 그물코 그물은 팔지 않으려 한다는 일수네 어구점, 가장 큰 어선을 팔고 도시로 나가려는 민수네 가족, 어판장 식당에 사람이 없어 먹고살기 힘들어진 태인네, 모두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이야기에는 안일했던 어른들의 반성과 우정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나선 아이들의 고민과 실천으로 가득하다. 모든 생태계의 구성 요소들은 각각의 생태계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생태계끼리도 어떤 식으로든 서로 연관되어 함께 살아간다. 우리가 아무리 크고 높은 블록의 성을 쌓더라도 하나의 블록을 뺐을 때 한순간에 무너지듯이, 아무리 작은 생물이라도 그 수가 갑자기 늘거나 줄거나 사라지게 된다면 지구의 모든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인간 또한 지구 생태계의 일부이다. 그러기에 관심을 돌려야 하고, 고민해야 하며,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 알지만 등 돌렸던 어른들을 움직인 동해 대진항의 어린이 명태 수색대처럼. 집 나간 명태를 찾습니다! 한마을에 사는 민수, 미현, 태인은 겨울이면 장대 낚시로 고깃배에서 떨어지는 물고기를 줍는 게 유일한 낙이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물고기는 잡히지 않고 사람들은 하나둘 마을을 떠나간다. 어부들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풍어제를 올리지만, 민수 아빠가 고래를 잡고도 고랫값을 내지 않아 명태가 잡히지 않는다는 누명만 쓰고 싱겁게 끝나 버린다. 앙숙인 일수가 집요하게 민수를 놀려대고 다른 아이들도 민수를 원망하자 민수와 미현, 태인은 명태가 사라진 진짜 원인을 찾기로 한다. 어린 명태를 마구잡이로 잡았다는 사실과 썩지 않는 나일론 그물을 바다에 마구 버렸기 때문이라는 말을 듣지만 확신이 없다. 우연히 어판장에서 살아 있는 명태를 찾는다는 포스터를 보고 수산자원센터를 찾아간 세 아이는 살아 있는 명태를 잡으면 명태를 되살릴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품는다. 민수는 앙숙인 일수와 화해하고 명태 수색대를 만들어 살아 있는 명태를 찾아보기로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노력과 달리 어른들의 반응은 시큰둥하기만 하다. 어른들이 나서 주지 않아 명태 찾는 것도 시들해질 즈음 어판장에서 만난 민수와 일수는 나룻배를 타고 예전에 명태가 잡히곤 했다는 비석바위에 가보기로 한다. 그러나 일수의 실수로 노를 바다에 빠뜨리고 파도는 더욱 심해지는데…. 아빠의 누명을 벗기려는 민수, 친구와 헤어지기 싫은 미현, 활기 찬 마을을 되찾고 싶은 태인, 부자가 되고 싶은 일수, 행복한 삶을 위한 이유 있는 가지각색 소망을 이루기 위해 사라진 명태의 진실을 찾아 나선 동해 앞바다 명태 수색대, 과연 명태 수색대와 대진항 어부들은 명태를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다 함께 명태 농사 한번 지어 봅시다! 한류성 어종이 점차 줄어들고 난류성 어종과 아열대 어종이 점차 늘어난다는 것은 해양 환경이 변하고 있고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인간에게도 식량 공급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망가진 바다를 되살리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힘을 보탤 수 있다. 민수, 미현, 태인, 일수와 마을 사람들 모두가 나서서 폐그물을 치우고 해양 쓰레기를 건져 올렸듯 말이다. 이름보다 삼성호 집 큰아들이라고 더 많이 불렸던 작가 이성엽은 나고 자라면서 직접 겪어 낸 강원도 고성 대진항의 명태가 사라진 순간과 그곳 사람들의 희망 찾기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농부가 밭을 보듬고, 씨를 뿌리고, 농작물을 가꾸고, 열매를 얻고, 또다시 씨를 받아 이듬해를 준비하듯, 바다에도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덕장 할아버지의 말은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는 쓴소리이기도 하다. 작가는 말한다. “끝없이 잡힐 것 같던 명태는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비석바위의 변신 뒤에 숨겨진 환경 파괴를 모른 척하듯, 명태를 잡기만 했지 명태를 살릴 생각은 하지 않았다. 비석바위를 잃어버린 오늘,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바닷길을 찾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 집 나간 명태가 돌아오길 바라며 이렇게 숨겼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마음먹고 행동에 옮긴다 해도 하루 이틀에 바다를 예전처럼 되돌리기는 힘들다. 우리가 건강과 생존을 위해 하루 세끼 밥을 먹듯 모두의 삶터인 바다도 모두의 생존과 건강을 위해 늘 관심 갖고 보존을 위해 힘써야 한다. 더불어 환경 규제를 더욱 강화하고, 바다 생물 자원을 보호하며 잘 자랄 수 있도록 어떻게 관리할지, 한반도 바다를 떠난 생물을 어떻게 돌아오게 할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에 대한 관심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The Tiger and the Toad & The Teacher's Game 떡시루 잡기 내기 / 훈장님을 밖으로 (책 + 워크북 + CD 1장)
에듀박스 / 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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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박스외국어,한자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총 18권으로 구성된 스토리북 시리즈. 한국전래동화, 창작동화, 외국전래동화로 내용의 흥미와 다양성을 꾀하고, 워크북과 오디오 CD를 함께 구성하여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을 온라인과 연계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단어, 문법, 읽기, 듣기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과정을 10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EFL환경에서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영어를 통한 사고력 증진을 도모하는 책이다.에듀박스에서는 스토리북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총 18권으로 구성된 이번 스토리북 시리즈는 한국전래동화, 창작동화, 외국전래동화로 내용의 흥미와 다양성을 꾀하고, 워크북과 오디오 CD를 함께 구성하여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을 온라인과 연계하여, 온라인으로 단어, 문법, 읽기, 듣기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과정을 10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EFL환경에서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영어를 통한 사고력 증진을 통해 좀 더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1. 영어의 균형적인 학습 2. 레벨에 맞는 스토리북 시리즈 3. 국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영어학습의 새로운 파라다임제시 [구성] 1. 학습의 양 - 권당 2편의 스토리가 있어 월 4회의 학습을 기준으로 스케줄을 짜기가 용이함. 2. 반복학습 - 노래와 챈트, 따라 읽기 등의 다양한 오디오 학습을 통해서 스토리의 이해는 물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임. 3. 자가학습 - 워크북은 Phonics(listening)-words-sentences-comprehension영역으로 나뉘어 reading의 학습 5대 과제에 충실함. [특징 및 활용] 1.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구성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의 전래동화, 서양동화, 창작동화를 아이들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재구성하고, 단어의 수도 제한을 두어 수준별 수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 노래와 챈트로 즐겁게 원어민의 실감나는 연기와 함께 책 내용이 노래와 챈트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내용 이해와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가 있다. 3. 스스로 풀어보는 워크북 Workbook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본문 이해정도 및 어휘습득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하여, 스토리북의 내용이 체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4. 온라인으로 반복과 보충! 스토리북의 핵심을 정리해주고, 게임과 액티비티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전과정을 온라인 학습으로 구성하여, 학습의 완성도와 학습효과 극대화를 꾀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고 토론수업하기 4단계 - 4
어린이선비교실 / 어린이 선비교실 토론 논술팀 엮음 /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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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선비교실논술,철학어린이 선비교실 토론 논술팀 엮음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고 토론수업하기 2단계 - 4 - 이 책의 특징 - 6단 논법 - 이 책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 토론 수업 계획표 -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1] 예문보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어린이 시 쓰기 6.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7. 대화 나누기 8. 생각지도 그리기 9. 반대 논술 10.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11. 생각 넓히기 [2] 정해진 안건에 맞춰 토론수^하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생각지도 그리기 6. 반대 논술 7.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3] 생각 넓히기 1.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2. 독후감상문 쓰기 3. 일기 쓰기 4. 짧은 글짓기 5. 독서 퀴즈 시간 그래서 울음 소리가 나는 집으로 가 보았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고 토론수업하기 5단계 - 4 - 이 책의 특징 - 6단 논법 - 이 책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 토론 수업 계획표 - 노벨 [1] 정해진 안건에 맞춰 토론 수업하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6. 생각지도 그리기 7. 반대 논술 8.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9. 생각 넓히기 [2] 예문보기 1. 선생님 말씀 2. 대화 나누기 3. 생각지도 그리기 4. 찬성 논술 5.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6. 스스로 해 보기 7.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8. 어린이 시 쓰기 9. 생각지도 그리기 10. 반대 논술 11.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3] 친구들과 토론 수업하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6. 생각지도 그리기 7. 반대 논술 8.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4] 생각 넓히기 1. 일기 쓰기 2. 독후감상문 쓰기 3. 짧은 글짓기 4. 상상하여 표현하기 5. 독서 퀴즈 시간 6. 말하기 토론 시간 7. 나의 자료 조사
플라스틱 행성
거인 / 게르하르트 프레팅.베르너 보테 지음, 안성철 옮김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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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자연,과학게르하르트 프레팅.베르너 보테 지음, 안성철 옮김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지구를 구할 방법은 있을까? 플라스틱은 우리에게 풍요로움을 선물했다. 거리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건으로 넘쳐났다. 그런데 플라스틱이 태어날 당시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았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온세상을 뒤덮었다. 플라스틱에서는 독성 물질이 흘러 나왔다. 사람과 동물이 병들어 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망설였다. 한 가족이 나섰다. 그들은 자신의 공간에서 플라스틱을 몰아냈다. 그리고 그런 행동에서 기쁨을 느낀다. 우리 가족이 같은 일을 해낼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묻는다. 지구에 희망은 있는 것일까?1. 새로운 물질이 태어나다 합성수지 발명을 위한 끝없는 도전 코닥에 도전한 베이클랜드 4년간의 실험 끝에 발명한 합성수지 상품 생산과 디자인에 일어난 혁명 2. 새로운 물질이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오다 미국에 일어난 나일론 폭동 나일론을 시작으로 열린 인공섬유의 시대 무한하게 활용 가능한 PVC 3. 플라스틱이 식품의 포장과 조리에 사용되다 주방에 침투한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코팅된 프라이팬 식품 포장에 사용된 플라스틱 유리병까지 대체한 합성수지 4. 지구는 쓰레기라는 재앙에 직면한다 플라스틱이 연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 태평양 한가운데에 존재하는 쓰레기 더미 플랑크톤을 대체한 플라스틱 먹이사슬을 통해 인간에 돌아오는 플라스틱 일본의 해변을 청소하는 한국 학생들 지상낙원 위의 쓰레기섬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비닐봉지 리사이클링이 아니라 다운사이클링 1인당 30킬로그램씩 생산되는 플라스틱 결코 사라지지 않는 독성물질 5. 플라스틱은 인간을 중독시킨다 빠르게 증가하는 유방암 세포 플라스틱 속의 p-노닐페놀이 원인 인간의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비스페놀A 비스페놀A는 공식적으로 안전한 물질 플라스틱 젖병에서 용해되는 비스페놀A 믿을 수 없는 독성물질의 허용치 6. 플라스틱에서 지구를 구할 희망은 있는가 더 늦기 전에 마련된 법규 아직은 부족한 바이오 플라스틱 플라스틱보다 먼저 변하는 사람들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지구를 구할 방법은 있을까? 플라스틱은 우리에게 풍요로움을 선물했다. 거리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건으로 넘쳐났다. 그런데 플라스틱이 태어날 당시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았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온세상을 뒤덮었다. 플라스틱에서는 독성 물질이 흘러 나왔다. 사람과 동물이 병들어 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망설였다. 한 가족이 나섰다. 그들은 자신의 공간에서 플라스틱을 몰아냈다. 그리고 그런 행동에서 기쁨을 느낀다. 우리 가족이 같은 일을 해낼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이 여러분에게 묻는다. 지구에 희망은 있는 것일까? 본문구성 및 소개 “물건의 80퍼센트 정도는 쉽게 대체할 수 있다. 그 나머지가 어렵다. 그리고 마지막 5퍼센트는 불가능하다.” 라벤슈타이너가 요약해서 말해 준다. 처음에 이 가족은 한 달 동안만 플라스틱 없이 살아 보려 했다. 이제는 벌써 두 달이 지났다. 그리고 과거의 생활방식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 그들 노력의 결과는 쓰레기통을 보면 안다. 쓰레기양이 80~90퍼센트 줄었다. 전반적으로 유리제품이 더 많아졌다. 유리병 중 대개는 보증금을 돌려준다. 피클 병과 비슷한 용기들은 리사이클링 되거나 부엌에서 다른 물건을 보관하는 용기로 재활용된다. 다시 플라스틱을 사용하려는 유혹도 당연히 존재한다. 특히 무엇인가를 빠르게 처리해야만 할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입장의 차이라고 크라우트바슐은 말한다. 머리에 있는 스위치를 바꿔서 약간은 유연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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