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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게임으로 만나는 코딩의 세계
미디어숲 / 짐 크리스티안 지음, 전성민 옮김 / 2018.01.25
14,800원 ⟶ 13,320원(10% off)

미디어숲자연,과학짐 크리스티안 지음, 전성민 옮김
산업혁명의 나라 영국은 이미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음을 알고 2014년부터 초·중·고에서 코딩 공교육을 도입했다. 당시 영국 교육부 장관은 “산업혁명의 동력은 수학이었다. 4차 산업혁명에선 코딩이 수학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프랑스, 중국, 일본 등도 발 빠르게 코딩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초·중·고에서 코딩의 정규 교육이 시작된다. 이제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 책은 코딩이 왜 필요한지, 어디에 사용하는지, 어떻게 구현하고 또 어떤 적용 사례가 있는지,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등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친절하게 들려준다. 기초 설명부터 코딩에 필요한 용어까지 쉽게 풀이하여 코딩을 처음 접한다고 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코딩의 모든 것을 깨칠 수 있다. 코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교양과 개념, 코딩을 위한 생각법을 재미있는 일상 속 문제로 만든 퍼즐과 예제로 보여 준다. 코딩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 1 코딩은 기술이 아니라 생각법이다! 추천의 글 2 진짜 중요한 건 코딩이 아니야 part 1. 코딩을 위한 생각법을 배워요 . 코딩을 위한 생각법 . 코딩이란 무엇일까요? . 컴퓨터는 모든 곳에 있어요 집에 있는 컴퓨터 밖에 있는 컴퓨터 . 컴퓨터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컴퓨터를 컴퓨터답게 만드는 것은? 인간이라는 컴퓨터 . 컴퓨터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진수 . 컴퓨터가 없었을 때는 어땠을까요? . 역사를 통해 보는 코딩과 컴퓨터 찰스 배비지 에이다 러브레이스 앨런 튜링 팀 버너스리 경 고든 무어 . 정말 누구든지 코딩할 수 있어요 코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세상에는 더 많은 코더가 필요해 part 2. 문제를 해결해요 . 문제 해결 의지가 중요해요 . 두뇌는 어떻게 일을 할까요? . 복잡한 문제 . 두뇌 훈련 . 논리 명제가 더 있어요 . 다른 마인드 게임 하나 더 . 제약 조건이 있는 문제를 풀어 봐요 강 건너기 퍼즐 정답 . 단순한 게 좋아요 방 청소하기 part 3. 언어를 배워요 .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 . 어떻게 부를까요? 문법과 문맥 한 글자만 바꿔도 의미가 달라져요 IDE의 도움이 필요하다 . 코딩의 형태 여우원숭이와 보낸 휴가 . 객체 지향 프로그램 . 여러 가지 데이터 형식 문자열 숫자 부울값 날짜와 시간 블랍 . 데이터 구조 . 알고리즘 단계별로 점검하기 나이 알아맞히기 . 기본적인 루프부터 시작 FOR 루프 WHILE 루프 루프가 많아지다 . 조건문 . 조건문이 많아진 피쉬게임 고 피쉬 게임(조건문 포함) . 코딩을 도와주는 연산자 논리 연산자 . 함수와 함께 즐겨 봐요! 함수, 자세히 알아볼까? 운세를 보는 장난감, 매직 8볼 . 변수 스노우맨 정답은 3 티케틀 짐을 쌌어요 다시 생각해보는 매직 8볼 . 디버깅 디버깅이란 무엇일까? 버그의 종류 코드를 작성했으면 주석 처리를 할 것 고무 오리 디버깅 part 4. 한 걸음 더 나아가요 . 지금부터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떤 도구를 사용하나? 키보드 단축키 배우기 요구사항과 기능 고려하기 코딩 일지 쓰기 컴퓨터에서 잠시 떨어지기 최종 사용자 염두에 두기 혼자서 코딩하지 않기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배우기 잊지 말고 주석 달기 끊임없이 배우기 다른 사람의 언어 배우기 사람들에게 도움주기 시간 갖고 계획 세우기 백업 챙기기 코딩 즐기기 . 변화를 위한 코딩 점점 영향력이 커지는 코딩 코딩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게임 하나 더 해볼까요? 유니코드 암호 바퀴 . 삶, 코더처럼 생각하기,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 있는 나무 문어 구하기 . 컴퓨팅 사고력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 분해 패턴 인식 추상화 알고리즘 설계 . 용어 설명 . 더 읽을거리 . 감사의 글 . 찾아보기난생처음 코딩을 배운다고요? 코딩 기술보다 더 중요한 건 생각하는 법! “모든 사람이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죠.” -스티브 잡스 산업혁명의 나라 영국은 이미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음을 알고 2014년부터 초·중·고에서 코딩 공교육을 도입했습니다. 당시 영국 교육부 장관은 “산업혁명의 동력은 수학이었다. 4차 산업혁명에선 코딩이 수학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지요. 미국과 프랑스, 중국, 일본 등도 발 빠르게 코딩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초·중·고에서 코딩의 정규 교육이 시작됩니다. 이제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코딩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데 어떻게, 어디서부터 코딩을 배워야 하는지 여전히 막막하기만 합니다. 20년 넘게 프로그래머로, 컴퓨터 컨설턴트로 일해 온 저자는 기초가 탄탄해야 그 위에 멋진 집을 지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코딩 또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코딩이 왜 필요한지, 어디에 쓰이는지,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코딩의 세계를 이해하고,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스크래치, 파이썬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바로 코딩을 배울 수도 있겠지만 그건 잘못된 지름길인 셈이죠. 코딩은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전 과정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스마트폰 앱 등에서 어떤 문제나 취약점을 발견했을 때, ‘이렇게 하면 더 편리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개선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바로 코딩이지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정말 중요한 건 코딩이 아니야.”라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이 책은 코딩이 왜 필요한지, 어디에 사용하는지, 어떻게 구현하고 또 어떤 적용 사례가 있는지,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등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기초 설명부터 코딩에 필요한 용어까지 쉽게 풀이하여 코딩을 처음 접한다고 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코딩의 모든 것을 깨칠 수 있습니다. 코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교양과 개념, 코딩을 위한 생각법을 재미있는 일상 속 문제로 만든 퍼즐과 예제로 보여 줍니다. 코딩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흥미진진한 코딩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컴퓨터 없이,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OK 퍼즐과 예제로 코딩을 위한 생각법을 배워요!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컴퓨터. 신호등은 물론 현금인출기까지 어디를 가든 컴퓨터가 있어요. 컴퓨터는 스스로 생각하거나 작동할 수 없기에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요. 점점 더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지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되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코딩이라고 해요.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에서는 꼭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만이 아니라 누구나 코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컴퓨터로 이뤄진 세상에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코딩을 위한 생각법이 삶 전반에 걸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수학을 배우는 이유가 수학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듯 코딩을 배우는 이유 또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코딩 교육에서 강조하는 것은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입니다. 이 책에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제한된 조건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힘을 길러 주는 다양한 퍼즐과 예제로 쉽고 재미있는 코딩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래서 컴퓨터 없이 연필과 종이만 있어도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방을 청소하고 샌드위치를 만들라고 컴퓨터에 명령할 때 어떻게 구체적으로 명령어를 넣어야 하는지 코딩에서 중요시하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짚어 줍니다. 매뉴얼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구현해 나가는지를 보여 줍니다. 컴퓨터의 작동 원리에서 코딩에 대한 기본 개념, 코더(코딩을 행하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법까지 친절한 코딩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부모나 교사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권하는 책 “코딩은 9살이든 90살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요.” 저자는 컴퓨터를 사용한 적이 없는 사람도 코딩을 배울 수 있으며 코딩을 알아야 하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누구든 코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앞둔 미래형 인재에게 요구하는 것도 다름 아닌 코딩을 통한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입니다. 부모가 먼저 읽고 코딩의 세계를 접한 후 아이에게 권하면 좋을 책입니다. 함께 코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퍼즐과 예제를 풀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수철 스마트교육학자가 추천사에서 밝혔듯 코딩에 대해서 알고 싶거나 코딩을 막 시작하려는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 독자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코딩 배우기는 현재와 미래를 사는 사람들이 기술을 습득하고, 소양을 기르는 데 반드시 필요하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누리기 위해 매일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어요. 컴퓨터가 널리 보급되고 네트워크에 많이 연결될수록 우리는 컴퓨터를 다루기 위한 도구와 노하우를 알아야 해요. 우선 이 점을 이해하면, 그다음엔 우리가 사용할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컴퓨터와 ‘대화’하면서 발전해 나갈 수 있지요. 여러분이 코딩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고 심지어 할 수 있다는 확신조차 갖지 못해서예요. 앞으로 코딩을 배운다면 할 수 있는 일이 엄청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랄 거예요! 여러분은 ‘코드(code)’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혹시 비밀 암호가 생각나나요? 엉뚱한 사람한테 내용이 흘러 들어가지 않게 단어와 글자를 바꾸거나 다른 사람들 몰래 친구랑 대화하는 재미있는 방법 같은 것 말이에요. 맞아요, 거의 비슷해요! 바로 인코딩(encoding)이라는 것이 있는데, 정보를 가져와서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이에요. 반면에 디코딩(decoding)은 그 반대랍니다. 코드로 작성된 메시지를 받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꿔주는 거죠.
미리내별 퀴즈 어드벤처
빨간콩 / 공공이 (지은이) / 2025.10.22
15,000원 ⟶ 13,500원(10% off)

빨간콩논술,철학공공이 (지은이)
외계인 친구의 초대장을 받은 마노는 미션이 담긴 쪽지를 따라 달, 화성, 목성, 천왕성, 해왕성, 그리고 반짝이는 미리내별까지 흥미진진한 우주 여행을 떠난다. 다양한 행성과 위성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우주의 광활함과 퀴즈의 즐거움, 상상력의 세계 속으로 빠져든다. 친구가 잃어버린 양말 한 짝에서 시작된 이 모험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적 지식에 SF적 상상력을 더한, 독창적인 구조의 퀴즈북입니다. 우주선 터미널에서 달 왕복선을 타고, 달 정거장에서 지구인에게 안전한 요리를 고르고, 화성 광물시장에서 광물의 무게를 계산하며, 목성의 위성을 구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놀이하듯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간다.<출발 준비> 책을 보는 방법 · 6 <미리내별 여행 일정> 미션 1 ★ 양말을 찾아라! · 8 미션 2 ★ 여행 가방을 가볍게! · 10 미션 3 ★ 버스를 타자! · 12 미션 4 ★ 우주선 터미널은 복잡해! · 14 미션 5 ★ 무거운 순서대로! · 16 미션 6 ★ 수성에서 가위, 바위, 보! · 18 미션 7 ★ 금성의 또 다른 이름은? · 19 미션 8 ★ 지구인을 위한 안전한 요리 · 20 미션 9 ★ 기관실을 고쳐라! · 22 미션 10 ★ 광물의 무게는 몇 그램일까? · 24 미션 11 ★ 목성과 위성들을 방문해 보자! · 26 미션 12 ★ 방 열쇠를 찾아라! · 28 미션 13 ★ 예약 번호를 맞춰라! · 29 미션 14 ★ 사탕을 준 친구는 누구일까? · 30 미션 15 ★ 적게 꺾어라! · 31 미션 16 ★ 숨어 있는 것을 찾아라! · 32 미션 17 ★ 다른 곳을 찾아라! · 34 미션 18 ★ 진짜 천왕성은 무엇일까? · 36 미션 19 ★ 안전한 우주복을 찾아라! · 37 미션 20 ★ 작은 별의 이름은? · 38 미션 21 ★ 이름을 찾아라! · 40 미션 22 ★ 몰래 들어온 우주인이 있다! · 42 미션 23 ★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 44 도착했어요! · 46 <뒷풀이> 정답 및 해설 · 50 부록 · 61 양말 셋 보너스 퀴즈 · 67“양말 한 짝에서 시작된, 상상력 만점 우주 퀴즈 여행을 떠나요!” 외계인 친구의 초대장 한 장으로 시작된 마노의 우주여행! 재미와 지식, 그리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한 권에 담긴 특별한 퀴즈 여행이 지금 시작됩니다! 외계인 친구의 초대장을 받은 마노는 미션이 담긴 쪽지를 따라 달, 화성, 목성, 천왕성, 해왕성, 그리고 반짝이는 미리내별까지 흥미진진한 우주 여행을 떠납니다. 다양한 행성과 위성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우주의 광활함과 퀴즈의 즐거움, 상상력의 세계 속으로 빠져듭니다. 《미리내별 퀴즈 어드벤처》가 특별한 이유는 단지 이야기와 퀴즈를 결합한 책이라는 데에 그치지 않습니다. 친구가 잃어버린 양말 한 짝에서 시작된 이 모험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적 지식에 SF적 상상력을 더한, 독창적인 구조의 퀴즈북입니다. 우주선 터미널에서 달 왕복선을 타고, 달 정거장에서 지구인에게 안전한 요리를 고르고, 화성 광물시장에서 광물의 무게를 계산하며, 목성의 위성을 구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놀이하듯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갑니다. 바다 속 ‘무너무너인’을 만나거나 ‘삐우삐우인’과 함께 위성의 이름을 맞히는 등 여러 외계인 친구들과의 만남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미리내 공항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행성의 외계인들은 경쾌한 일러스트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은 단순히 정답을 찾는 놀이가 아니라, “왜 그럴까?”를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즐거운 추리의 시간입니다. 정답과 해설, 부록 퍼즐, ‘양말 퀴즈’까지 담긴 이 책은 읽고, 풀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에게 상상력·관찰력·논리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모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17
햇살과나무꾼 / 강무홍 (지은이), 김종범 (그림), 김양식 (감수) / 2025.10.27
14,800원 ⟶ 13,320원(10% off)

햇살과나무꾼명작,문학강무홍 (지은이), 김종범 (그림), 김양식 (감수)
떠들썩한 시골 장터에 떨어진 아이들. 떡장수, 엿장수에 줄타기 놀이패까지 시끌벅적한 장터에 귀한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분주하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귀한 손님은 바로 녹두 장군 전봉준. 억눌리고 짓밟히는 백성들을 위해 동학 농민 혁명을 일으킨 농민군 대장이었다. 피융! 그때 대장을 향해 화살이 날아온다. 하지만 전봉준 대장은 몸을 피하기는커녕 화살이 날아온 쪽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는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해하는 아이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역사 속의 다양한 사건들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생생하게 전개되어, 모험 이야기를 읽듯 금세 몰입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역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으며, 본문 곳곳에는 추가 정보가 실려 있어 풍부한 역사 상식을 쌓을 수 있다. 부록의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그 시대에서 더 알아야 할 역사 상식을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실어 어린이가 더욱 깊이 있게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읽으면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내가 역사 속 주인공이 되는 마법! 지금 바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자.1. 문화재 반환이라고요? 2. 양반집 아가씨와 두 하인 3. 떠들썩한 장터에서 4. 나무 위에 올라간 아가씨 5. 농민군 대장, 녹두장군 6. 농민군의 법에 따라 7. 지혜로운 판결 8. 사람답게 살리라 9. 이게 왜 여기 있지?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신비한 모험,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라! 조선 후기 전라도의 시골 장터에서 동학 농민군 대장 전봉준을 만나다 떠들썩한 시골 장터에 떨어진 아이들. 떡장수, 엿장수에 줄타기 놀이패까지 시끌벅적한 장터에 귀한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분주합니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귀한 손님은 바로 녹두 장군 전봉준! 억눌리고 짓밟히는 백성들을 위해 동학 농민 혁명을 일으킨 농민군 대장이었어요. 피융! 그때 대장을 향해 화살이 날아옵니다. 하지만 전봉준 대장은 몸을 피하기는커녕 화살이 날아온 쪽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는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해하는 아이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의 다양한 사건들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생생하게 전개되어, 모험 이야기를 읽듯 금세 몰입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역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으며, 본문 곳곳에는 추가 정보가 실려 있어 풍부한 역사 상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부록의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그 시대에서 더 알아야 할 역사 상식을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실어 어린이가 더욱 깊이 있게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읽으면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역사 속 주인공이 되는 마법! 지금 바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세요.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 동학 농민군 대장 전봉준을 만나다 시간을 넘나들며 생생하게 만나는 조선 후기 동학 농민 혁명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사회교과의 핵심인 역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까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한국사를 만나는 가장 즐거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타임슬립 방식의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독자가 주인공과 함께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사건을 함께 겪고 해결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차분한 역사박사 준호와 호기심이 가득한 개구쟁이 동생 민호가 벌이는 형제간의 이야기와 준호와 민호를 협박해 과거 여행에 끼어드는 수진의 이야기도 재미를 더해 줍니다. 조선 후기 전라도의 시골 장터로 간 아이들. 그곳은 백성들을 괴롭히는 못된 양반들과 탐관오리에 맞서 농민들이 봉기를 일으킨 곳이었지요. 마침 오늘은 농민들 스스로 고을을 다스리는 민주적인 통치 기구 집강소를 둘러보기 위해 동학 농민군 전봉준 대장이 오는 날이에요. 사람들은 한껏 들뜬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며 대장님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러나 장터에 나타난 전봉준 대장은 몸집도 작고 갑옷이나 멋진 칼도 없었지요. 이 볼품없는 사람이 동학 농민군 대장이라고? 아이들은 몹시 실망합니다. 피융! 그 순간 대장을 향해 화살이 날아옵니다. 하지만 전봉준 대장은 몸을 피하기는커녕 화살이 날아온 쪽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며 호통을 치지요. 그 용기와 기백에 반해 준호, 민호, 수진도 농민군의 행렬을 따라나섭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동학 농민군이 어떻게 민주적으로 마을을 다스렸는지 생생하게 체험하게 됩니다. 더불어 동학 농민 혁명이 왜 일어났으며,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부록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동학의 정신 및 동학 농민 혁명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가 풍부한 그림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 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 역사를 새롭게 바라본다! <마법의 두루마리>의 저자 강무홍은 오랫동안 역사 공부를 하며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역사 강연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 인문학 강좌에서도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어린이가 역사를 바로 알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정확한 사실에 기초한 역사 서술을 원칙으로 방대한 자료 수집과 철저한 고증, 현장 답사를 거쳐 쓰여졌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역사 속 사건과 그 시대에 살았던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생활을 고루 보여 주면서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객관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역사의 흐름과 시대 배경,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며 계속 출간됩니다.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세종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 한층 더 친근하고 생생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흥미진진한 사건과 함께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도 함께 보여 줄 것입니다. 개성이 살아 있는 어린이 주인공들과 긴장감을 놓지 않는 줄거리, 그리고 알찬 정보와 역사 지식이 가득 담겨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더욱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적극 추천합니다. “한 방에 해치워야 하네!”산사나무 너머로 섬뜩한 소리가 들려왔다. “걱정 마시오. 단숨에 숨통을 끊어 놓을 테니!"아이들은 움찔 멈추어 서서 손으로 입을 막고 숨을 죽였다. 산사나무 가지 사이로 머리에 패랭이를 쓰고 등짐을 진 남자 서너 명이 둘러서서 수상하게 수군대고 있었다. 숨통을 끊어 놓는다니, 누구를? “아이쿠, 저 아가씨 좀 보게! 이 감나무가 어떤 나무인데, 함부로 올라간 게야. 우리 전 대장님이 핍박받는 농민들을 모아 일어나신 곳이오! 당장 내려오쇼!”한 아저씨가 고함을 지르자 갑자기 나무 밑에 있던 사람들이 몽땅 수진을 올려다보며 손가락질을 해 댔다.“저, 저런! 당장 내려오쇼!”“아이고, 아씨, 어서 내려오셔요!”
바이러스 : 먼지보다 작은 게 세상을 바꾼다고?
우리학교 / 소이언 (지은이), 홍성지 (그림)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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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사회,문화소이언 (지은이), 홍성지 (그림)
질문하는 어린이 3권. 바이러스가 일으킨 혼란스러운 감염병의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며 함께 답을 찾아 나가는 책이다. 바이러스와 감염병을 단순히 지식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것이 지금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어떤 문제를 불러오는지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본다. 바이러스의 정체가 무엇인지에서부터 시작해 ‘바이러스는 왜 인간을 괴롭히는 걸까?’, ‘바이러스 사태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바이러스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질문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 가며, 감염병 시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점검해 본다.프롤로그. 바이러스가 세상을 바꿔 버린다고? 1. 바이러스, 네 정체를 밝혀라! 2. 바이러스가 우리를 찾아왔을까, 우리가 바이러스를 초대했을까? 3. 바이러스보다 빠르게 퍼지는 혐오, 낙인찍기 그리고 가짜 뉴스 4. 알면 이겨요, 바이러스! 5. 바이러스가 바꿀 세상, 상상하고 준비하고 행동하면 두렵지 않아요!감염병의 시대, 나와 세상을 지키는 법을 함께 생각해 봐요! #팬데믹 #언택트 #민주주의 '질문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세 번째 물음표는 ‘바이러스’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전 세계인의 일상을 마구 뒤흔들었습니다. 어쩌다가 찾던 마스크는 외출할 때마다 반드시 써야만 하는 필수품이 되었고, 우리는 새 학기가 시작되어도 자유롭게 학교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가까운 친구들과 만나는 일조차 어려워지고 말았지요.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듯 매일 감염병 확진자 수와 그 동선을 확인해야 했고요. 이렇듯 바이러스는 사람의 몸속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부터 거리의 풍경에 이르기까지 속속들이 침투해 전에 없던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이처럼 갑작스럽고 낯설기만 한 모든 변화가 아주아주 작은 ‘바이러스’에서 시작되었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먼지보다도 작은 미생물에게서 말이에요. 도대체 바이러스는 정체가 뭐길래 이토록 우리를 괴롭히는 걸까요? 바이러스 사태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바이러스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요? 무엇보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될 바이러스의 위협에서 어떻게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요? 『바이러스: 먼지보다 작은 게 세상을 바꾼다고?』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씩 짚어 보며, 감염병의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 독자들이 지금 여기의 사회 변화와 앞으로 풀어 갈 문제를 바로 보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입니다. 지구를 발칵 뒤집은 작고 위험한 침입자 2020년 3월과 8월, 원래대로라면 새 학기가 한창 시작되어야 할 학교의 풍경은 이전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전 세계에 퍼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은 자꾸만 미뤄졌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거리에는 온통 마스크를 쓴 사람들로 가득했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가능한 한 피해 다니게 되었지요. 휴대전화는 확진자 발생을 알리는 재난 문자로 쉴 새 없이 울렸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사람은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했고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못 한 광경이 우리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놀랍게도 우리의 세계를 크게 뒤흔들어 놓은 원인은 바로 먼지보다 작은 ‘바이러스’였습니다. 이 작고 작은 미생물이 순식간에 전 세계 사람들을 꼼짝도 못 하게 만들어 버린 거예요. 『바이러스: 먼지보다 작은 게 세상을 바꾼다고?』는 바이러스가 일으킨 혼란스러운 감염병의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며 함께 답을 찾아 나가는 책입니다. 바이러스와 감염병을 단순히 지식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것이 지금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어떤 문제를 불러오는지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봅니다. 바이러스의 정체가 무엇인지에서부터 시작해 ‘바이러스는 왜 인간을 괴롭히는 걸까?’, ‘바이러스 사태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바이러스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질문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 가며, 감염병 시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점검해 봅니다. 과거의 바이러스와 다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타났듯이, 지금 이 사태가 끝나더라도 앞으로 또 다른 바이러스가 나타나 우리를 공격할 거예요. 이 책을 통해 경험한 질문의 여정이 앞으로도 계속될 바이러스의 위협에서 나와 세상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바이러스 사태의 진짜 범인을 찾아라 1장 ‘바이러스, 네 정체를 밝혀라!’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우리에게 큰 충격과 공포를 가져다준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무엇인지부터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바이러스는 마찬가지로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비슷한 듯하지만, 크기도 구조도 전혀 다른 미생물입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을 비교해 보면, 바이러스가 왜 기생충처럼 숙주에 빌붙어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지점에서 중요한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숙주와 그럭저럭 잘 지내 온 바이러스가 왜 갑자기 인정사정없이 인간을 공격하는 말썽꾼이 된 걸까요? 바이러스가 갑자기 비뚤어지기 시작한 이유를 2장 ‘바이러스가 우리를 찾아왔을까, 우리가 바이러스를 초대했을까?’에서 파헤칩니다. 과거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니파 바이러스의 숨은 범인은 과일박쥐였죠. 돼지우리로 날아든 박쥐들 몸속에 있던 니파 바이러스가 돼지들 몸속으로, 그리고 다시 돼지를 돌보던 사람들에게로 옮아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는 데도 박쥐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박쥐에 대한 변론이 이어집니다. 인간이 숲을 없애는 바람에 숲속에 살던 박쥐들이 먹을거리를 찾아 인간의 터전으로 날아들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인간들로 인해 숙주들이 계속해서 위험에 처하자 바이러스는 갈수록 비뚤어지고 독해진 끝에 새로운 숙주를 선택합니다. 바로 인간 말입니다. 슬기로운 팬데믹 생활을 부탁해 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 감염병뿐만 아니라 공포와 분노도 함께 퍼뜨립니다. 3장 ‘바이러스보다 빠르게 퍼지는 혐오, 낙인찍기 그리고 가짜 뉴스’에서는 감염병으로 혼란스러운 오늘날 사회 속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구체적으로 들여다봅니다. 평온한 일상을 빼앗겨 버린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대신 분풀이할 대상을 찾아 혐오하는 현상도 그중 하나이죠. 하지만 누군가를 구분 짓고 낙인찍는 것은 감염을 멈추기보다 도리어 엉뚱한 데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근거 없는 가짜 뉴스의 확산 역시 불안한 사회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바이러스로부터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지키려 노력해야 합니다. 4장 ‘알면 이겨요, 바이러스!’와 5장 ‘바이러스가 바꿀 세상, 상상하고 준비하고 행동하면 두렵지 않아요!’에서는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것이 뒤바뀐 삶 속에서 앞으로 어떠한 방식과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봅니다. 바이러스는 불평등의 골짜기를 더욱 깊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자리 잡은 온라인 중심의 언택트 문화는 누군가를 더 고통받게 하고, 바이러스 사태를 해결할 유일한 백신은 자칫하면 돈벌이 수단이 되어 소수의 힘 있는 자들에게만 힘과 권력을 쥐여 줄 수 있으니까요. 누구든 가리지 않고 위협하는 바이러스로 인한 고통은 모두가 공평하게 나눠 짊어져야 합니다. 이는 사람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생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다른 생명, 인간과 지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바로 알고, 서로를 위한 행동을 할 때 희망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밖으로 나서기 전 옷을 입고 단추를 채우듯이, 세상으로 올곧게 나아가려면 물음표를 품고 생각을 채워야 합니다. '질문하는 어린이'는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떠올리게 될 수많은 물음표를 하나하나씩 함께 채워 나가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만들어 가는 시리즈입니다.
수능을 쉽고 빠르게 푸는 천재적 아이디어 수2편
수능의기술 / 박현수 (지은이) / 2021.07.13
17,000

수능의기술학습참고서박현수 (지은이)
모의고사 40점대에서 수능 수학 세 번 연속 100점을 받은 뒤 느꼈던 것은 오직 하나 - 수학 문제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그 눈이 없으면 수학 고득점은 불가능하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그런 눈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수학 문제를 보는 눈이 없는 학생들도 그런 눈을 가질 수 있게 기출 문제 중심으로 구성 했다. 또한 수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단기간에 많은 성적을 향상시키는 비밀을 이 책에 담았다.1. 함수의 극한 3P 아이디어1. 그래프에서 좌우극한은 값을 읽어주자 아이디어2. ‘존재하냐? 존재한다.’ 등의 존재여부를 물어보면 극한값의 정의 생각하자. 아이디어3. 꼴 일 때는 인수분해 & 유리화 아이디어4. 꼴 일 때는 분모가 이면 분자도 이다. 아이디어5. 가 보이면 유리화 + 불순물제거 아이디어6. , 일 때 치환 생각해 보기 아이디어7. 이 동시에 보일 때 차수 & 최고차항 추리 아이디어8. 구하는 것을 문자로 표현하자. 2.함수의 연속 24P 아이디어9. “연속일 때” 는 이어져 있어야 한다. 아이디어10. 에서 연속이란 단어가 보이면 정의를 떠올려라- 단순 계산문제 아이디어11. 함숫값 보기(기하적 해석) 아이디어12. 연속 정의로 풀기(기하적 해석) 아이디어13. 식이 완벽하게 주어 졌을 때는 그래프를 그려서 생각해보자 아이디어14. 꼴 + 연속 콜라보(앞에 배운 아이디어의 결합이다:인수분해,유리화, 연속정의) 아이디어15. 꼴은 주기 함수 임을 기억하라. 아이디어16. 연속 불연속 함수는 연속일까? 불연속일까? 정의로 파악하자! 아이디어17. 만나는 점의 개수 가 보이면 그래프를 그려보자. 3. 미분계수와 도함수 44P 아이디어18. , 꼴은 도함수의 정의 or 로피탈 정리로 풀자. 아이디어19. 꼴은 창조 or 로피탈로 풀자 아이디어20. 에서 미분 가능할 때 정의를 이용해 계산하자. 아이디어21. 모든 실수에서 미분 가능할 때 :에서 미분 가능 할 때랑 같이 보기 아이디어22. 가 주어지고 를 구할 때는 미분 계산공식을 떠올리자. 아이디어23. 극한값 미분 계산 콜라보 (앞에 배운 아이디어의 결합이다) 아이디어24. 를 숫자로 보는 눈을 갖자. 아이디어25. 절댓값 그래프 해독방법 두 가지 1. 범위 나누기 2. 그래프 뒤집기 아이디어26. 식에 가 다 보이면 최고차항 차수 비교도 해보자. 아이디어27. 식 유추 꼴 4. 접선의 방정식 59P 아이디어28. 접하는 직선의 기울기 & 접선의방정식 보이면 가 기울기를 뜻함을 기억하자 아이디어29. 수직이 보이면 기울기의 곱 = 생각하기 아이디어30. 곡선위에서 그은 접선은 점과 기울기를 이용해 직선의 방정식 구하기 vs 곡선 밖의 점에서 그은 접선은 접점을 문자로 두고 직선의 방정식 구하기. 아이디어31. 교점을 구해야 할 때 연립 또는 근과 계수 관계를 생각해보자. 아이디어32. 직선과 곡선사이의 최대, 최소거리는 직선과 평행한 직선과 곡선의 교점 찾기 아이디어33. 역함수 보면 떠올릴 세가지 대칭 교점, 실제로 역함수 구하기 5. 도함수의 활용 68P 아이디어34. 증가할 때 는 +판별식 아이디어35. 절댓값은 범위 나눠서 없애주거나 통으로 뒤집기 아이디어36. 극대 극소 보이면 생각하기 아이디어37. 극대 극소 갖기 위한 조건= +판별식 아이디어38. 축에 접하다=제곱식과 그래프 상상하기 아이디어39. 꼴이 많이 보이면 식 유추를 떠올려 보자 아이디어40. 에서 유추할 때 는 기울기라는 걸 잊지 말자. 아이디어41. 는 우함수, 는 기함수 아이디어42. 꼴은 대칭 의미 아이디어43. 구간이 주어 졌을 때는 그래프를 그려보자. 아이디어44. 이 보인다면 연립을 떠올려보자. 아이디어45. 기하적해석- 상수가 단독으로있는 경우 그래프 그려서 생각하자. 아이디어46. 기하적해석- 상수가 단독으로 있는 경우 그래프 그려서 생각하자.[연립편] 아이디어47. 실근의 개수 가 보이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숫자대입해서 이해하는 게 우선이다.(기하적 해석) 아이디어48. 불연속 개수:숫자 대입으로 느낌 파악 후 앞에 배운 아이디어 다 생각해보기 아이디어49. 기하적 해석-상수가 단독으로 있는 경우 그래프 그려서 생각하자. [부등식편] 아이디어50. 기하적해석-상수가 단독으로 있는 경우 그래프 그려서 생각하자. [연립편] 6. 속도,시간,거리 1 98P 아이디어51. 위치식이 주어지고, 속도, 가속도를 물어보면 미분하자 아이디어52. 위치식이 주어지고 속도값을 알면, 위치를 미분하자. 아이디어53. 속도가 0의 의미는 움직이는 방향이 바뀌는 지점임을 기억하자. 7. 부정적분 102P 아이디어54. 는 를 로 미분한다고 읽어주자 아이디어55. 적분계산을 할 때 성질로 간단히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계산하자. 아이디어56. 가 주어지고 구하기 문제는 적분상수 까먹지 말자 8. 정적분 106P 아이디어57. 적분계산을 할 때 기본 성질을 정확히 기억하고 계산하자. 아이디어58. 보일 때 우,기함수 성질을 떠올리자. 아이디어59. 적분계산에 절댓값 보이면 범위 나눠서 생각하자. 아이디어60. 꼴이 보이면 양변을 미분 해보자 아이디어61. 꼴이 보이면 를 대입해보자. 아이디어62. 꼴이 보이면 차수를 비교해보자. 아이디어63. 꼴이 많이 보이면 식 유추를 떠올려 보자. 아이디어64. 그래프의 교점이 보이면 연립을 떠 올려 보자. 연립은 교점을 구하는 행위이다. 아이디어65. 꼴은 주기함수임을 기억하라. 아이디어66. , 꼴이 보이면 미분 정의 떠올리자. 아이디어67. 를 숫자로 보는 눈을 키우자. 아이디어68. 극댓값, 극솟값은 일 때 값 구하는 걸 기억하자. 9. 정적분 활용 126P 아이디어69. 넓이를 구하라고 하면 그래프를 그려보자 아이디어70. 두 곡선의 넓이를 구할 때, 연립으로 교점을 구할 수 있으면 구해 두자. 아이디어71. 두 곡선에 둘러싸인 넓이 구하기는 위 그래프에서 아래 그래프 빼자. 아이디어72. 넓이 구하기 접선과 적분의 콜라보. 아이디어73. 넓이가 같다고 했을 때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값의 관점 & 넓이의 관점 아이디어74. 역함수 관계인 두 곡선의 넓이를 보는 두 가지 관점 사각형 & 곱하기 2 10. 속도 시간 거리 2 135P 아이디어75. 속도 주어지고 거리 물어보면 적분하자. 아이디어76. 두 속도가 주어진 경우 하나하나 적분해서 생각하자. 아이디어77. 운동방향 반대는 속도가 일 때를 주의 깊게 보자. 정답 및 해설 140P 1. 모의고사 40점대에서 수능 수학 세 번 연속 100점을 받은 뒤 느꼈던 것은 오직 하나 - 수학 문제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그 눈이 없으면 수학 고득점은 불가능합니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그런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학 문제를 보는 눈이 없는 학생들도 그런 눈을 가질 수 있게 기출 문제 중심으로 구성 했습니다. 또한 수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단기간에 많은 성적을 향상시키는 비밀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2. 문제를 보고 누군가는 풀고, 누군가는 풀지 못합니다. 문제를 푸는 사람은 문제 속에 힌트를 어떻게 쓸지 그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책은 문제에 제시된 단어와 조건을 보고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을 해야 하는지, 수학 문제 보는 눈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무작정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문제집에서 제시 합니다. 3. 다른 문제 같아 보여도 같은 아이디어를 써서 푸는 문제 중심으로 배치했습니다. 문제를 보는 눈이 키워지면, 문제 푸는게 즐거워 집니다. 문제는 다르지만 결국 같은 아이디어로 풀린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4. 아이디어 마다 기출문제를 난이도 별로 배치하였습니다. 4점짜리 문제의 경우 여러 아이디어를 결합해서 풀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2~3점 수준의 문제로 아이디어를 연습한 뒤, 4점짜리 문제에서는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결합해서 쓰이는지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4점짜리 문제도 보는 눈도 키워질 것입니다. 기억에 더 오래 남기기 위해 각 문제에 사용된 아이디어를 적는 란이 문제마다 있습니다. 5. 아이디어만 기억해도 문제가 빨리 풀립니다. 책에 있는 아이디어만 다 기억해도 기하급수적으로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영어단어 외우듯 아이디어 77개만 외우고 숙달될 때 까지 연습해주세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ReadingGraphy (리딩그라피) Level 2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4.01.26
17,000원 ⟶ 15,3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흥미롭고 참신한 소재로 중등 독해는 재미있게! 더불어 독해 실력은 Up! ▶ 체계적인 4권 시리즈 구성 및 세심한 난이도 통제 (렉사일 지수/단어 수/문장 당 단어 수/구문) ▶ 중등 독해 필수 구문 144개와 교육부 중등 필수 단어까지 한번에 정리 ▶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양질의 영어 지문 ▶ 이해력과 응용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유형의 독해 문제 출제 ▶ 워크북, 단어장, 지문&단어 mp3 파일, 온라인 부가자료까지 제공 초등 독해에서 중등 독해로 넘어갈 때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바로 ‘단어’와 ‘문장 구조 파악’이다. 초등 독해에서는 단어가 비교적 쉽고, 문장이 간결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흔히 하는 것처럼 단어들의 의미를 조합하면 대략 어떤 의미인지는 쉽게 파악할 수 있었지만, 중등에서는 이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종종 있다. 초등 독해에서는 하나의 단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의미 중 대표 의미로 주로 쓰이는 데 반해, 중등 독해에서는 하나의 단어가 다양한 의미로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문을 읽을 때,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문장을 올바르게 해석하기 어려워지며, 나아가서는 글의 전체 흐름도 이해하기 어렵다. 이에 ‘리딩그라피’는 중등 학생들이 지문을 읽으며, 영어문장 구조의 뼈대가 되는 144개의 중등 필수 구문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생들은 ‘리딩그라피’의 영어 지문 하나를 학습할 때마다, 참신하게 선정된 소재에서 독해의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1일1문장’이라는 코너를 통해 필수 구문 한 개를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학습한 필수 구문은 본책의 Review 활동 및 워크북에서 두 번, 세 번 복습 및 반복하는 과정을 거치며, 나선형 구조로 학습하게 되어 자연스러운 체화의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리딩그라피’는 단순한 Reading comprehension 문제풀이 독해 학습법에서 벗어나, 구문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확장할 수 있는 실력과 글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진정한 독해 실력을 키워 주는 중등 독해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UNIT 01 01 Animals | 귀엽지만 위험한 야생 동물 02 Culture | 순무로 맞는 영광 03 Technology | 눈동자만으로 가능하다고요?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02 04 Inventions | 아침 식사에서 시작되었어요 05 Environment | 기업의 새빨간 거짓말 06 Fun Facts | 도로 보수에 사용된 놀라운 재료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03 07 Art | 이집트 조각상에 없는 것 08 Story | 가족 여행에서 만난 뜻밖의 모습 09 Science | 박치는 유전인가요?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04 10 IT | 제 눈이 되어주세요 11 Places | 냄새만 맡아도 위험해요! 12 People | 편지 한 통으로 변화를 만든 소녀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05 13 Nature | 행복을 되찾은 퍼핀 새 14 Universe | 지구와 충돌할 수 있을까요? 15 Culture | 미끄러워도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06 16 Sports | 축구 게임의 새로운 변화 17 Art | 고대 중국에서 시작된 예술 18 Plants | 식물도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07 19 Environment | 알래스카의 한 마을에 닥친 위험 20 People | 반려동물을 위한 작곡가 21 History | 영국의 대관식에 꼭 필요한 것은?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08 22 Jobs | 음식을 구조한다고요? 23 Fun Facts | 초콜릿 눈이 내린다면… 24 Universe | 달 뿐만 아니라 지구에도 있어요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09 25 Origins |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이름 26 Places | 필요한 에너지는 직접 만들어요 27 Technology | 재미로만 날리는 게 아니에요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10 28 Body & Health | 지방에도 색깔이 있어요 29 Places | 에펠탑에 숨겨진 비밀 30 Psychology | 귀여운 걸 보면 왜 이런 기분이 들까?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11 31 Origins |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그날 32 Psychology | 벽에 붙은 파리가 된다면? 33 Animals | 브라질 어부의 낚시 친구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 UNIT 12 34 Food | 매년 10만 톤 이상을 먹는 음식 35 Science | 공룡 뼈에도 나이테가 있어요 36 Animals | 문어가 화나면 하는 행동 단어 Review & 1일 1문장 Review1. 체계적인 시리즈 구성과 세심한 난이도 구성 - 예비중1~중3까지 단계적으로 학습 가능 - Lexile 지수에 근거해 단어 수와 난이도 분배 2. 중등 내신 필수 구문과 단어까지 완벽 학습 - 교육부 지정 필수 영단어 우선 암기 시스템 - 지문을 읽으며, 중등 필수 구문 144개를 자연스럽게 학습 - ‘영영뜻 → 어구완성 → 문장완성’의 Review 활동을 통해 단어 학습 - ‘동사찾기 → 배열영작 → 문장해석’의 Review 활동을 통해 구문 체화 3. 실력을 완성하는 탄탄한 워크북 & 단어장 제공 - 주어&동사 찾기, 직독직해 문제로 지문 및 구문 완벽 복습 - 단어, 서술형 문제로 중등 내신까지 대비 - mp3 듣기까지 가능한 단어장 제공 - 정답의 이유를 알려주는 꼼꼼한 해설서 제공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북스(VOOXS) / 강영철 (지은이), 루루지 (그림)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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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인물,위인강영철 (지은이), 루루지 (그림)
세상을 이끈 여성파워 시리즈 14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으로 소통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미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한 미셸 오바마. 자신이 목표한 바는 꼭 이뤄냈던 미셸 오바마의 학창시절과 퍼스트레이디로서 어떠한 일들을 이뤄냈는지 알아본다.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다.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무한한 생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다. 더불어 시대별 여성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어 상식을 풍부하게 배울 수 있다.머리말_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능력있는 퍼스트레이디 1. 오빠는 내 인생의 라이벌 2. 화재 대피 훈련 3. 오빠 따라 대학가기! 4. 프린스턴에서 교육받는 흑인과 흑인 사회 5. 한여름 밤의 꿈 6.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인생 7.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8. 자랑스러운 퍼스트레이디에서 미래의 대통령으로 미셸 오바마의 생애 미셸 오바마는 어떻게 미국 국민의 사랑을 받았을까?“젊은이들이여. 두려워 마세요 집중하세요 결심하세요 희망을 가지세요 저는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고 응원할 것입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으로 소통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미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한 미셸 오바마 ▶ 자신이 목표한 바는 꼭 이뤄냈던 미셸 오바마의 학창시절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퍼스트레이디로서 어떠한 일들을 이뤄냈는지 알아봅시다. ◎ 여성파워 시리즈에 대하여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여성들이 전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찬 메시지! 오늘날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중 조향사(향료 전문가), 실버시터(일상생활이 힘든 노인들의 도우미), 네이미스트(전문적으로 브랜드 이름을 짓는 사람) 등 생소한 직업들도 있지요.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이보다 더 멋진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요? 특히 과거 여성들은 사회생활이 엄격히 제한되었고 그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과 인생을 개척한 여성들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회적 분위기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여러분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여성파워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무한한 생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여성파워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게 해 주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시대별 여성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어 상식을 풍부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여성파워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셸 오바마, 변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모두 알고 있겠죠? 미셸 오바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이랍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뭐든지 잘하는 오빠를 라이벌로 생각하며 오빠를 이기기 위해 뭐든지 열심히 했어요. 그런 덕에 오빠를 따라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아직도 차별 받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며 자신이 알지 못했던 다른 세계에 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됐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변호사가 되어 좋은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됐는데요. 그곳에 인턴으로 온 버락 오바마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적극적이고 끈질긴 버락의 구애 끝에 미셸도 마음의 문을 열고 만나게 됐는데요. 미셸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버락을 보며 결혼을 결심하고 둘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 버락은 정치계에 발을 들이고 미셸은 자신의 일을 해나가면서 둘은 화목한 가정을 잘 꾸려나가는데요. 항상 자신감 있고 센스가 넘치는 미셸은 정치계에 발을 들인 버락을 잘 내조하면서도 본인의 일 또한 열심히 해나가면서 사회에서 인정받는 여성이었답니다. 그러던 중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서 큰 변화가 찾아오지만 현명한 미셸은 퍼스트레이디로서 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았답니다. 그래서 아이들 또한 특별한 대우를 바라는 것이 아닌 평범한 아이들로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낼 줄 아는 독립심 있는 아이들로 잘 성장했답니다. 한 가정을 잘 지키면서 한편으로는 퍼스트레이디로서 미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했답니다.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소외된 자들에게 전할 줄 아는 멋진 여성이지요. 그래서 미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답니다.
구스타프 클림트
현암사 / 모나 혼캐슬 글, 비탈리 콘스탄티노프 그림, 김경연 옮김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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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인물,위인모나 혼캐슬 글, 비탈리 콘스탄티노프 그림, 김경연 옮김
만화로 만나는 예술가 시리즈 4권.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법으로 비난과 사랑을 한꺼번에 받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했던 ‘황금빛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다루고 있다. 클림트의 탄생에서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발자취를 통해 그의 삶과 그림,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술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삶을 재구성한 ‘만화’ 부분, 예술가의 삶의 중요한 지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파노라마처럼 보여 주는 ‘발자취’ 부분, 작품 활동에 영향을 준 주변의 ‘사람들’ 부분, 대표 작품을 모은 ‘갤러리’ 부분으로 구성하였다.구스타프 클림트, 모든 것의 시작 5 우아해지는 도시 8 예술을 위한 친구들 10 극장, 극장 12 귀부인들이 줄을 서다 16 물의를 일으키다 19 빈 분리파 23 신들의 불꽃 26 수영과 보트와 그림 30 빈의 여인들 35 그림들의 운명 36 구스타프 클림트의 발자취 38 구스타프와 사람들 42 갤러리 44 단어 풀이 48‘황금빛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삶과 그림, 그리고 사람들 ‘구스타프 클림트’ 하면 가장 먼저 작품「키스」와 화려한 황금색의 색채를 떠올릴 것이다. 클림트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화법과 아름다운 색채로 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클림트가 처음부터 성공 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었다. 클림트는 안정적인 삶에 머물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과 이념을 가지고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며 점점 자신의 개성을 드려냈다. 그림, 조각, 공예, 건축, 음악 등 모든 예술을 하나로 합하고자 한 빈 분리파의 한 사람으로 보수적인 미술 기류에서 벗어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예술을 선보여 보수적인 사교계와 미술 비평가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법으로 비난과 사랑을 한꺼번에 받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했던 클림트의 탄생에서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발자취를 통해 그의 삶과 그림,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만화로 만나는 예술가 시리즈는…… 예술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삶을 재구성한 ‘만화’ 부분, 예술가의 삶의 중요한 지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파노라마처럼 보여 주는 ‘발자취’ 부분, 작품 활동에 영향을 준 주변의 ‘사람들’ 부분, 대표 작품을 모은 ‘갤러리’ 부분으로 구성한 현암사의 예술책 시리즈 ‘만화로 만나는 예술가’는 현재 『빈센트 반 고흐』, 『알브레히트 뒤러』, 『클로드 모네』,『구스타프 클림트』를 출간하였고, 뒤를 이어 예술사에 한 획을 그은 국내 국외 위대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알찬 책들을 출간할 예정이다.
모나리자의 발가락
현북스 / 최진우 (지은이), 김현경 (그림)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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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명작,문학최진우 (지은이), 김현경 (그림)
모나리자의 미소 속에는 슬픔이 엿보인다고 한다. 과연 모나리자는 아름다운 미소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다. 추사 김정희, 신사임당, 신윤복 등은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위대한 미술 작품을 남겼다. 모나리자는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속 슬픔을 이겨내고, 평안을 찾아 깨달음을 얻게 될까?모나리자 한국에 오다 제주도에서 김정희를 만나다 강릉에서 신사임당을 만나다 신윤복이 그린 미인을 만나다 사유의 방에서 반가사유상을 만나다 작가의 말모나리자가 추사 김정희, 신사임당, 신윤복을 만났어요 모나리자가 한국의 중앙박물관에 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특별전시로 한국에 온 모나리자가 국립증앙박물관에서 밤을 맞게 되었어요. 모나리자는 박물관에 진열된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추사 김정희, 신사임당, 신윤복의 <미인도>에 나오는 소녀를 만나고 우정을 나눕니다. 그리고 노승의 인도로 반가사유상이 지키는 사유의 방을 찾은 모나리자. 이 동화는 명화 속 주인공 모나리자가 우리나라의 그림 속에서 인물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모나리자가 그림 속의 등장인물과 작가와 만나는 장면에서 미술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보여줍니다. 모나리자는 아름다운 미소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모나리자의 미소 속에는 슬픔이 엿보인다고 합니다. 과연 모나리자는 아름다운 미소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합니다. 추사 김정희, 신사임당, 신윤복 등은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위대한 미술 작품을 남겼습니다. 모나리자는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속 슬픔을 이겨내고, 평안을 찾아 깨달음을 얻게 될까요?“난 김정희라고 하오. 이 그림 <세한도>를 그린 사람이라오. 요 며칠 박물관이 시끌시끌하고, 밤에도 환하게 불을 켜 놓더니, 그게 부인 때문이었군요.”“네. 죄송해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러 와서요.”“이해하오.”“그런데 낯선 곳에 와서 적응하기도 힘들고, 잠도 잘 안 와요.” “나도 이 박물관에 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적응할 때까지 고생 좀 했소.”“언제 오셨는데요?”“내가 <세한도>를 1844년에 그렸는데, <세한도>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2020년에 이 박물관에 오게 되었소.”“<모나리자>는 1503년에 그리기 시작해서 1517년에야 완성됐고, 그 뒤 프랑스 퐁텐블로 성에 있다가, 베르사유 궁전, 튈르리 궁전을 거쳐, 마리 앙투아네트의 방, 나폴레옹의 방에도 걸려 있었고, 보불 전쟁 때에는 무기 수장고에 있다가 1871년 루브르박물관에 걸리게 됐어요.”“루브르박물관에 걸리기까지 참 고생이 많았소. 앞으로 편히 지낼 수 있으면 좋겠소.” “그런데 무슨 일로 쫓겼어요?”“잘 모르겠어요. 저는 며칠 전에 이 박물관에 온 그림 의 주인공이에요. 밤에 답답해서 산책하고 있는데, 경비원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달려왔어요. 겁이 나서 도망쳤어요.”“여기서는 안심해도 돼요. 마음 푹 놓으세요.”여인이 하는 말을 듣고 모나리자는 안심이 되었어요.“내 정신 좀 봐. 도와주신 분의 이름도 안 물어봤네요.”“신사임당이에요.”“전 모나리자라고 해요.” 두루마리에는 한 여자가 그려져 있었어요.머리에는 커다란 가체를 올렸고, 머리카락은 한 올 한 올 세밀하게 그렸으며, 얼굴은 계란처럼 갸름한데 뺨은 약간 통통하며, 눈썹은 초승달과 같았고, 코는 마늘쪽을 닮았어요. 또 쌍꺼풀 없는 작은 눈과 앵두 같은 작은 입술에 슬픔이 묻어 있었어요. 그리고 옷은 몸에 끼는 연노랑 저고리에 통이 넓은 옥색 치마를 입었어요.“보시오. 이 여인이 내가 찾는 여인이라오.”“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니!”“하늘의 선녀도 이보다 아름답진 않을 것 같아요!”그림 속 여인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모나리자와 세 아주머니 모두 감탄했고, 의심이 저절로 풀렸어요.“이 그림을 직접 그렸단 말이오?”“그렇소. 난 그림 그리는 신윤복이라 하오.”
우리 손으로 우리 집을 지어요
주니어김영사 / 조너선 빈 (지은이), 유사랑 (옮긴이)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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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조너선 빈 (지은이), 유사랑 (옮긴이)
황무지 땅을 사서 개간한 후 직접 설계한 대로 집을 짓는 과정 중 느꼈던 추억을 떠올리며 그림책으로 표현했다. 아이들에게 집을 짓는 과정을 차분히 보여 줄 뿐만 아니라 가족의 일에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서로 힘을 모아 집 짓는 관계가 차분히 표현되어 있어, 우리 집도 이렇게 지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게 한다. 작가가 어릴 때 겪었던 경험, 즉 가족이 함께 살 나무집을 지은 경험을 누나의 기억에 기대어 차분히 정리하여 어린이부터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책에 나오는 집 짓는 과정은 1년 반 남짓이지만, 실제로 집을 짓는 데 걸린 시간을 모두 합치면 5년이나 된다고 한다. 어린 시절 살았던 그 집과 공간을 추억하면서 유년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독자와 나누고 싶었던 것이다.가족이 살 집을 직접 짓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상상을 현실로 옮긴 가족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황무지 땅을 사서 개간한 후 직접 설계한 대로 집을 짓는 과정 중 느꼈던 추억을 떠올리며 그림책으로 표현했다. 아이들에게 집을 짓는 과정을 차분히 보여 줄 뿐만 아니라 가족의 일에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서로 힘을 모아 집 짓는 관계가 차분히 표현되어 있어, 우리 집도 이렇게 지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게 한다. 어린이 공학자 그림책 3권이다. ● 교과 연계: 1-2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1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2-1 여름2 1. 이런 집 저런 집 ● 줄거리 아버지와 어머니는 도로에서 한참 떨어진 한적한 곳에 땅을 사서 나무 집을 짓기 시작했다. 농부로부터 산 땅에는 풀과 돌들이 무성했다. 가족은 한동안 이동 주택에서 살며 집짓는 모든 과정을 직접 할 예정이다. 엄마는 설계도를 꼼꼼히 보고 아빠는 연장을 갖고 나무를 다듬고 뼈대 만드는 일을 한다. 아이들도 고사리 손으로 작은 힘이지만 작은 돌들을 나르고 심부름을 한다. 할아버지도 굴착기를 운전하며 큰 돌을 파낸다. 땅을 깊이 파내어 물을 공급할 파이프를 세운다. 전기 부분은 전문가 아저씨들이 양동이에 매달려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아빠는 별을 보며 모퉁이 돌의 방향을 잡는다. 아빠는 시내에서 일을 하면서 주말을 이용해 틈틈이 가족과 집을 만들어 간다. 뼈대를 세우는 상량식에는 많은 주민들이 모여 함께 일한 뒤 모닥불을 피워 놓고 밤새 이야기하고 먹고 논다. 집을 짓는 과정은 한 해 사계절 이상을 걸쳐 이루어진다. 날씨가 예상보다 안 좋아 집 짓는 일이 더뎌지는 어려움에도 가족들은 꿋꿋이 집을 다 짓고 이사를 한다. 그 사이 아이도 한 명 더 는다. 드디어 가족은 완성된 따듯한 보금자리에서 평화를 누린다. 실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책 《우리 손으로 우리 집을 지어요》 의 저자는 저자의 말에서 이 책을 가족들에게 바친다고 말문을 연다. 작가가 어릴 때 겪었던 경험, 즉 가족이 함께 살 나무집을 지은 경험을 누나의 기억에 기대어 차분히 정리하여 어린이부터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책에 나오는 집 짓는 과정은 1년 반 남짓이지만, 실제로 집을 짓는 데 걸린 시간을 모두 합치면 5년이나 된다고 한다. 어린 시절 살았던 그 집과 공간을 추억하면서 유년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독자와 나누고 싶었던 것이다. 저자는 큰 사이즈의 그림책에 되도록 모든 집짓기 과정을 따듯한 색채로 담았다. 한번쯤 꿈꿔 온 내 집짓기의 소망 이 책은 자신이 살 집을 손수 지어 보거나 설계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누구나 꿈은 꾸지만 도시 생활의 아늑함과 바쁜 일상에서 자신의 집을 손수 설계하고 땅을 개간하는 과정부터 진행하기란 쉽지 않다.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나눈 다른 추억을 떠올려 보게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집을 짓는 과정에서 쓰이는 자동차나 도구, 연장 등이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를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다. 한 가정의 집을 짓는 데 있어서 남자인 아빠만 일을 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어 여성인 엄마의 역할이 수동적이거나 소극적이지 않게 나타나는 것도 이 책의 미덕 중 하나이다. 뼈대 올리기 파티나 이사 파티 때 이웃이나 친척 등이 모여 힘을 보내 주는 모습 또한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것의 가치도 잘 나타내고 있다. 4차 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어린이 공학자 시리즈 2018년부터 코딩 교육이 초중고 정규 교육 과정으로 채택되었다. 세계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앞으로 가질 직업도 사라지고 있어서 어떤 진로 직업 교육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러한 때일수록 아이 본연의 기질과 성격, 진로에 대한 관심을 잘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주니어김영사는 아이들이 가진 본성인 호기심을 더욱 확장시켜, 호기심에 생각의 힘, 실천의 힘을 덧입혀 줄 그림책 시리즈를 선보인다. 우리 몸과 주변의 자연 환경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과학에서 조금 더 나아가, 미취학 아동 때부터 우리 생활환경 속 사물에서 호기심을 발현할 수 있게 하는 공학으로 안내하고자 를 기획하게 되었다. 아직까지 ‘공학’이라는 주제는 초등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다. 심지어 초등 중학년 대상에게도 ‘공학’보다는 ‘과학(교과목 이름이기도 한)’이 익숙하다. 많은 아이들이 공학과 과학을 구분하지 못하며, 과학보다 공학을 막연히 ‘어렵고 전문적인 것’으로 여긴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공학은 ‘나 아닌 남의 관심사’일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래 세대에게 곧 다가올 현실이 되어 버린 4차 혁명 물결에 대비하기 위해 공학은 필수적이다. 초등 입학 전부터 읽어 왔던 그림책 형태의 읽을거리를 통해, 생각하고 손으로 만들거나 그려 보며 상상하던 것들이 모두 공학의 기초이며 시작이라는 점을 알게 한다. 아이들은 이 시리즈 그림책을 접하면서 초등 입학 전부터 재미있게 익혀 왔던 만들기, 조립하기, 그리기, 상상하기 등이 공학에 대한 관심의 첫 출발점임을 알게 되고 학년이 올라가도 과학적 창의력과 호기심의 끈을 놓지 않게 될 것이다.
유령 요리사 2
분홍고래 / 레디시아 코스타스 (지은이), 빅토르 리바스 (그림), 김정하 (옮긴이)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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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명작,문학레디시아 코스타스 (지은이), 빅토르 리바스 (그림), 김정하 (옮긴이)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 2권. 미지의 세계를 무대로하는 판타지 동화는 오랜 세월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오랜 시간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상상 이상의 특별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기 때문이다. 특히 귀신과 유령에 관한 이야기는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다. 《유령 요리사2_유령의 탄생과 유령 사냥꾼》은 열병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막 유령의 세계에 입문한 열꽃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이 유령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소녀는 슬픔을 느낄 새도 없이 수많은 일에 맞닥뜨리게 된다. 갑자기 방을 내놓으라며 들이닥치는 온갖 유령과 못된 호텔 주인에게서 자신의 가족을 지켜야 한다. 호텔에 머물려는 유령과, 유령을 쫓아내려는 자들, 그리고 모두를 위협하는 어둠의 그림자…. 가족과 동료를 지키려는 열꽃 소녀의 두근두근 용감한 이야기가 펼쳐진다.1장 ………………………………… 8 2장 ………………………………… 19 3장 ………………………………… 34 4장 ………………………………… 45 5장 ………………………………… 54 6장 ………………………………… 67 7장 ………………………………… 80 8장 ………………………………… 94 9장 ………………………………… 103 10장………………………………… 117 11장………………………………… 132 12장………………………………… 143 13장………………………………… 158 14장………………………………… 177 15장………………………………… 193 부록 : 할머니의 요리책 1. 아침요리 초콜릿 크루아상 ………………………… 211 프랑스 브리오슈 ………………………… 213 차와 아침 케이크 ……………………… 215 2. 전채 요리 하몬과 치즈 만두 ……………………… 216 피오노노 ………………………………… 218 허브와 오븐에 구운 치즈를 곁들인 토마토 구이……………………… 219 키슈 로렌 ………………………………… 220 3. 주요리 사과술을 넣은 등심……………………… 222 시금치 케이크 …………………………… 223 프랑스 농가 스타일의 닭 가슴살 요리 225 신선한 파스타로 만든 멋진 라자냐 ……226 4. 후식 당근 케이크…………………………………229 쿨랑………………………………………… 230 꼬마 슈 크림……………………………… 232 에그타르트………………………………… 234 옮긴이의 글 …………………………………237죽음이 끝이라고 믿는다면, 그건 유령이 모르기 때문이다 공포와 재미가 가득한 오싹오싹 유령호텔이 문을 열었다! 유령의 탄생과 유령 사냥꾼! ※ 스페인 아동 · 청소년 문학상 수상, 메를린 어린이 문학상 수상, IBBY 아너리스트 선정 작 《유령 요리사》 2권 출간!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 재미는 아이들에게 큰 행복감을 줍니다. 또 행복감은 긍정적인 사고를 선물해 주지요. 시끌벅적 어린이 환상 특급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선물하는 장르 동화입니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어린이가 좋아하는 장르 동화 중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도서만을 선정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산 사람과 죽은 자를 위한 오싹오싹 호텔로 오세요 미지의 세계를 무대로하는 판타지 동화는 오랜 세월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오랜 시간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상상 이상의 특별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기 때문이다. 특히 귀신과 유령에 관한 이야기는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다. 《유령 요리사2_유령의 탄생과 유령 사냥꾼》은 열병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막 유령의 세계에 입문한 열꽃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이 유령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소녀는 슬픔을 느낄 새도 없이 수많은 일에 맞닥뜨리게 된다. 갑자기 방을 내놓으라며 들이닥치는 온갖 유령과 못된 호텔 주인에게서 자신의 가족을 지켜야 한다. 호텔에 머물려는 유령과, 유령을 쫓아내려는 자들, 그리고 모두를 위협하는 어둠의 그림자…. 가족과 동료를 지키려는 열꽃 소녀의 두근두근 용감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페인 주요 문학상을 휩쓴 탄탄한 이야기, 속 편 출간! “새롭고 유머가 넘치며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매우 쉽게 읽히며 유머 감각이 놀랍다. 죽음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자연스럽게 현실화시켜 보여준 점이 놀랍다.” -스페인 아동·청소년 문학상 심사평 《유령 요리사1_산자와 죽은 자를 위한 레시피》는 스페인 국가에서 수여하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비롯하여 메를린 문학상,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어 재미뿐만 아니라 문학성까지 인정받은 작품이다. 그리고 속편이 출간되었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레디시아 코스타스는 평소 유령과 마법사, 죽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인지 작품 속에는 죽음에 관한 새로운 상상력과 판타지가 가득하다. 옛날 백인의 화살을 맞고 죽어 몸에 화살이 박힌 채 사는 재갈 풀린 말, 방울뱀에게 물려 죽어 몸이 뱀 모습으로 변한 시빌리나, 머리가 둘 달린 개 등 무시무시한 유령들이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등장한다. 열꽃 소녀는 이들을 만나서 겪는 어려움을 차근차근 해결하며 진정한 유령으로 성장한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태어난 개성 넘치는 인물과 신비로운 공간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이 활짝 깨어날 것이다. 이야기만큼 재미있는 요리의 세계 할머니의 숨겨진 레시피로 만들어보는 세계 요리 열꽃 소녀의 할머니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의 셰프다. 그래서 할머니의 요리책은 그 비법이 담긴 별한 책이다. 책 끝에는 머니의 요리책이 부록으로 등장한다. 우리에게는 낯선 음식이지만, 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으니, 어른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 볼 수 있다.
온 더 볼 1
다산어린이 / 성완 (지은이), 돌만 (그림)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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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명작,문학성완 (지은이), 돌만 (그림)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로 널리 사랑받아 온 성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이 스포츠 동화로, 대풍초 축구부의 경쾌한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온 더 볼(On the Ball)’은 공을 소유하고 있거나 공과 밀접하게 플레이하는 상황을 일컫는 축구 용어다. 온 더 볼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태클을 극복해야만 골대에 다가갈 수 있듯이, 찬 역시 온갖 방해 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간다. 원하는 꿈을 향해 대풍초 선수들이 날리는 슈팅은 시원하고 거침없으며 짜릿하다. 축구부 창단을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강 축구 대회 1승, 하지만 쟁쟁한 우승 후보들 사이에 단 1승이라도 거둘 확률은 0퍼센트에 가깝다. 과연 아이들은 원하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역전골처럼 통쾌한 대풍초 축구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1. 전국 최강 백호초 … 16 2. 툭하면 시비 … 28 3. 마른하늘에 날벼락 … 37 4. 기발한 제안 … 45 5. 우승이냐? 1승이냐? … 55 6. 산 넘어 산 … 66 7. 단판 승부 … 75 8. 노림수 … 86 9. 두근두근 D-1 … 95 10. 주장 선발전 … 110 11. 작전 변경 … 121★‘오늘’이라는 공을 몰며 수많은 태클을 헤쳐 나가는 혼성 축구부 이야기! ★ 이동국 축구 선수,「골때녀」오현정 심판, 김민령 문학 평론가 강력 추천! ★ 어린이 사전 서평단 평점 4.76점, 어린이 독자의 압도적인 지지! 이 책은 축구가 왜 팀 스포츠인가를 제대로 보여 준다. 공을 몰며 뛰는 즐거움, 선의의 경쟁, 공을 향해 성장하는 이야기가 너무나 멋지다! - 이동국(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축구공 하나면 여자와 남자가 아닌, 너와 내가 되어 뛰던 그날들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우린 팀으로서 달렸고, 동료로서 함께했다. 왜 내가 지금까지 축구를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깨우쳐 준 작품이다. - 오현정(월드컵 국제 심판, 「골 때리는 그녀들」 주심) 공을 소유하고 있는 ‘온 더 볼’의 순간, 축구공 하나에 온 세상이 담겨 있는 것처럼 이 이야기에도 아이들의 다양한 삶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이렇듯 좋은 동화가 보여 주는 이야기는 스포츠와 통하는 점이 있다. 마음을 졸이며 지켜볼 만한 스포츠 시리즈물의 탄생이 반갑다. - 김민령(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역전골처럼 짜릿한 어린이 스포츠 동화의 탄생 눈만 뜨면 축구공부터 차고 보는 축구 덕후 강찬은 오늘도 축구에 진심이다. 다른 학교 축구부 훈련까지 챙겨 볼 만큼 열정적인 찬에겐 딱 한 가지 소원이 있다. 바로 축구부 창단!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찬에게 다시없을 절호의 찬스가 찾아온다. 찬이 다니는 학교가 폐교 위기에 처한 것이다. 폐교될 마당에 축구부라니? 모두 의문을 품지만, 찬은 고민하지 않는다. 축구부가 유명해지면 전학생이 많아지고 자연스레 폐교도 없던 일이 될 거라는 묘하고도 기발한 논리에 절친한 지유와 승재도 빠져든다. 축구의, 축구에 의한, 축구를 위한 매일을 살아가는 삼총사는 창단을 향해 전속력으로 질주한다. 『온 더 볼』 1권은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로 널리 사랑받아 온 성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이 스포츠 동화로, 대풍초 축구부의 경쾌한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온 더 볼(On the Ball)’은 공을 소유하고 있거나 공과 밀접하게 플레이하는 상황을 일컫는 축구 용어다. 온 더 볼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태클을 극복해야만 골대에 다가갈 수 있듯이, 찬 역시 온갖 방해 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간다. 원하는 꿈을 향해 대풍초 선수들이 날리는 슈팅은 시원하고 거침없으며 짜릿하다. 축구부 창단을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강 축구 대회 1승, 하지만 쟁쟁한 우승 후보들 사이에 단 1승이라도 거둘 확률은 0퍼센트에 가깝다. 과연 아이들은 원하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역전골처럼 통쾌한 대풍초 축구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혼성 축구부 이야기! 포지션 공격수, 주특기 뛰어난 개인기, 이름 정지유. 지유는 대풍초 운동장을 누비는 유일한 여자아이다. 타고난 운동 신경과 탁월한 축구 실력, 포지션 모두 대풍초 축구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지유와 찬은 남자 선수만으로 구성된 다른 학교 축구부를 떠올리며 ‘혼성 축구부’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대풍초 축구부의 가입 조건은 축구하고 싶은 마음 하나뿐 ‘성별 상관없음!’으로 정해진다. 여자아이들은 고유한 포지션을 맡으면서 운동장에 첫발을 내디딘다. 혼성 축구부를 향한 편견과 염려 속에서 아이들은 팀워크를 맞춰 간다. 온몸으로 부딪히는 만큼 서로를 더 미워할 때도 있지만, 그만큼 깊이 이해하게 된다. 축구라는 팀 스포츠에서 중요한 건, 성별이 아닌 축구를 좋아하고 그러기에 이기고 싶은 공통된 마음임을 모두가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로 구별되었던 운동장에서 지유와 찬은 과감하게 경계를 뛰어넘는다. 성별을 넘어서 축구로 뭉친 아이들은 반쪽짜리 운동장이 아닌, 온전한 하나의 운동장을 내달린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혼성 축구부의 새로운 팀플레이는 독자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을 것이다. 당장 운동장으로 달려가고 싶은 ‘건강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동화 틈만 나면 찬과 지유는 공을 들고 운동장으로 향한다. 땅을 박차고 달리는 모습과 골대를 맞고 튕기는 공의 소리가 마치 눈앞에서 경기를 보는 듯 또렷하다. 만년 골키퍼였던 찬은 수없이 슈팅을 연습한 끝에 멋진 중거리 슛에 성공하고, 지유는 결코 이길 수 없을 것 같던 경기에서 뛰어난 팀워크로 승리를 거머쥔다. 아이들은 축구를 통해 정직한 땀방울의 가치를 알아간다. 『온 더 볼』은 현실에 단단히 발붙이고 있는 작품이기에 더욱 뜻깊다. 저마다 스스로 풀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는 아이들은 축구를 하면서 온몸과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하는 법을 배운다. 그럼에도 원하는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을 땐, 좌절하지 않고 씩씩하게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 반칙과 요행이 통하지 않는 축구의 세계에서 아이들은 건강하고 정직하게 성장해 간다. 축구에서 배운 건강한 마음은 아이들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숨을 몰아쉬면서도 활짝 웃고 있는 찬과 지유를 보다 보면, 저절로 ‘나도 축구해 볼까?’라는 씩씩한 마음이 솟아오른다. 등장인물 소개 ● 강찬, 포지션 미드필더, 특징 만년 골키퍼에서 축구 천재로 급부상 “그래서 말인데, 학교에 축구부를 만들자고 건의하자!” ● 정지유, 포지션 공격수, 특징 화려한 레인보우 킥과 드리블 “하고 싶으면 해. 남의 눈치 보지 말고.” ● 유승재, 포지션 중계, 특징 과장과 편파가 중계 포인트 “골인! 정지유 선수가 아주 가볍게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 김준혁, 포지션 공격수, 특징 늘 자신이 돋보여야 하는 원톱 기질 “공이 오면 무조건 나한테 줘. 그게 작전이야.” ● 고지석, 포지션 4학년 담임이자 초보 감독, 특징 눈치가 없는 게 단점이자 장점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어디 또 있을까!” 추천사 내 꿈도 축구 선수가 돼서 월드컵에 나가는 것인데, 찬이와 지유가 내 꿈을 응원해 주는 기분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스스로를 믿고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 같다. - 김연호(초등학교 3학년) 벌써 세 번이나 읽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본다. 대풍초 폐교를 막기 위해 모인 찬이, 지유, 승재를 응원하고 싶다! - 최지찬(초등학교 3학년)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는 나도 직접 내 발끝의 온 더 볼을 경험해 보고 싶어졌다! - 김도엽(초등학교 5학년) 이렇게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책은 처음이다! 읽는 내내 설레고 벅차올랐다. 마음껏 뛰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친구에게도 용기의 말을 건네준 찬이가 멋지다! - 정하담(초등학교 6학년) 실제로 축구 경기를 보는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2권도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 최우혁(초등학교 6학년) 그때였다. 갑자기 찬이가 골대를 비워 둔 채, 직접 공을 몰고 달리기 시작했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마침내 지유가 인사이드로 프리킥을 날렸다. 탕! 다행인지 불행인지 공은 크로스바를 맞히고 골대 뒤로 넘어갔다. 비록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왼쪽 구석을 노린 날카로운 슈팅이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5
이지북 / 질 머피 (지은이), 민지현 (옮긴이) / 2022.05.27
13,000원 ⟶ 11,70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질 머피 (지은이), 민지현 (옮긴이)
영국 500만 부 판매 초대형 베스트셀러 <The Worst Witch> 시리즈의 한국어 번역판이다. 말썽꾸러기 마녀, 마법학교, 기숙사, 하늘을 나는 빗자루, 검은 고양이 등 현대 마법 판타지물에 등장하는 이미지들의 기준을 정립한 동화임과 동시에,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 J.K. 롤링이 “어릴 적 읽었던 꼬마 마녀 기숙사 이야기가 해리 포터 시리즈에 큰 영감이 되었다”라고 말한 인터뷰에서 ‘꼬마 마녀 기숙사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에서 밀드레드는 입학과 동시에 사건 사고에 휘말리게 되면서 ‘꼴찌 마녀’라는 별명을 얻게 되지만, 그 어떤 상황이 와도 좌절하지 않고 조금씩 앞을 향해 나아간다. 5권에서는 스스로 기지를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는 밀드레드와 그런 밀드레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도전하는 용기와 우정에 대한 희망을 전달한다.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해리 포터 시리즈>의 원작이 된 작품 ★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꼴찌 마녀 밀드레드> 원작!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는 영국 500만 부 판매 초대형 베스트셀러 <The Worst Witch> 시리즈의 한국어 번역판이다. 말썽꾸러기 마녀, 마법학교, 기숙사, 하늘을 나는 빗자루, 검은 고양이 등 현대 마법 판타지물에 등장하는 이미지들의 기준을 정립한 동화임과 동시에,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 J.K. 롤링이 “어릴 적 읽었던 꼬마 마녀 기숙사 이야기가 해리 포터 시리즈에 큰 영감이 되었다”라고 말한 인터뷰에서 ‘꼬마 마녀 기숙사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에서 밀드레드는 입학과 동시에 사건 사고에 휘말리게 되면서 ‘꼴찌 마녀’라는 별명을 얻게 되지만, 그 어떤 상황이 와도 좌절하지 않고 조금씩 앞을 향해 나아간다. 밀드레드의 곁에는 단짝 친구 모드와 에니드,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 태비가 있기 때문이다. 밀드레드의 ‘멋진 마법사’가 되기 위한 씩씩한 여정과 도전의 발걸음, 그리고 따뜻한 우정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스러움을 지니고 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5 : 수상한 선생님의 달팽이 작전』은 스스로 기지를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는 밀드레드와 그런 밀드레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도전하는 용기와 우정에 대한 희망을 전달한다. “우리가 빠르고 용감하게 움직인다면 상황을 바꿔 놓을 수 있을 거야” 꼴찌 마녀 밀드레드의 우당탕탕 학교 구출기 3학년이 된 밀드레드와 캐클 마법학교에 새로운 선생님이 찾아왔다. 한껏 부푼 곱슬머리와 색안경, 쥐를 닮은 목소리까지 그래닛 선생님은 어딘가 독특한 것 같다. 게다가 그래닛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관심이 없어 보인다. 밀드레드가 마법 약을 잘못 사용해 학교 전체를 머리카락으로 뒤덮을 뻔했을 때도 그래닛 선생님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더 중요한 것처럼 굴었다. 밀드레드는 그래닛 선생님의 수업 시간에 에셀이 친 장난으로 인해 태비를 그래닛 선생님에게 빼앗기게 되고, 태비를 되찾으려 방문한 선생님의 방에서 밀드레드는 선생님의 엄청난 비밀을 목격하게 된다. 밀드레드에게는 언제나 크고 작은 사고가 따라온다. 밀드레드는 ‘꼴찌 마녀’라는 별명처럼 모두에게 사고뭉치 취급을 받지만, 밀드레드는 언제나 자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쓴다. 그뿐 아니라, 밀드레드는 자기를 괴롭히는 것들을 미워하는 대신 이해하고, 용서하려고 한다. 밀드레드의 이런 따뜻한 마음씨는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훈훈하게 다가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귀여운 마녀 밀드레드가 드디어 한국에 왔다! 영국 500만 부 판매! 『꼴찌 마녀 밀드레드』 정식 한국어판 “넌 정말 독특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과거에도 미래에도 다시 없을 밀드레드 허블!” 밀드레드의 단짝 친구 모드와 에니드, 그리고 고양이 태비는 언제나 밀드레드를 믿고, 도와준다. 밀드레드가 사고를 쳐서 침울하게 있으면 어깨를 감싸 안아 격려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그런 친구들이 있기에 밀드레드는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포기하지 않고 ‘꼴찌 마녀’를 탈출하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캐클 마법학교를 지켜내기 위해, 사랑하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는 따뜻한 우정과 사랑을 한껏 품고 있는 이야기다. 흔히 마법사를 상상하면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미지들이 『꼴찌 마녀 밀드레드』에서부터 출발했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밀드레드의 이야기를 펼쳐 보는 순간, 어린이 독자들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마법사에 환상을 가졌던 어른들까지 신비하고 엄청난 모험과 함께하는 밀드레드의 일상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고데기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해, 밀드레드. 까딱 잘못하면…….”모드가 말을 멈췄다. 밀드레드가 머리 한쪽에 고데기를 꽂은 채 침대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밀드레드는 어떻게든 고데기를 풀어 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고데기는 거미줄에 걸린 파리처럼 단단히 엉켜 있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밀드레드. 스트레스를 받았다니! 태비는 정신 차려야 해! 비행 훈련을 받은 지 2년이나 지났단 말이야. 지금쯤은 당연히 빗자루 타는 법을 알아야지. 자, 보라고!”밀드레드가 올려다보니 태비가 한 손은 빗자루를 움켜잡고, 한 손은 에셀의 허리끈을 감은 채 매달려 있었다. 겁에 질려서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뭔가 이상해, 모드. 그래닛 선생님이 좀 수상한 것 같아. 목소리도 이상하고 말이야. 지금까지 높고 가는 목소리의 사람들을 보긴 했지만, 그래닛 선생님의 음성은 진짜 목소리 같지 않아. 수업 시간에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말이야. 가르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 같아. 선생님이 아닌 것 같기도 해. 선생님인 척하는 사기꾼인지도 몰라!”모드가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잖아. 우리는 되도록 선생님에게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게 최선이야. 그리고 제발 아무 일 없기를 바라는 거지.”
할머니의 역습
길벗어린이 / 정진호 (지은이) / 2025.11.30
13,000원 ⟶ 11,700원(10% off)

길벗어린이동요,동시정진호 (지은이)
“이야기 보따리, 절대 풀지 말 것!” 재밌어 보이는 이 보따리 속에 어떤 동시들이 들어 있을까? 옛이야기와 전래동화, 속담, 풍속 등을 모티브로 한 그림동시집 《할머니의 역습》은 짜릿한 반전으로 우리를 즐거운 상상력의 세계로 데려간다. <단군신화>에서 호랑이는 곰이 겨울잠을 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화들짝!’ 놀란다. “안 잡아먹으면 / 떡 하나 주지!”라며 호랑이에게 승부수를 던지는 할머니와 쥐들에게 손톱을 먹인 뒤에 숙제를 부탁하는 아이, 누렁소와 검정소의 흔들린 우정과 감동적인 뒷이야기도 흥미롭다. 《할머니의 역습》은 그림책 작가 정진호의 동시집인 만큼, 유머 있고 간결한 글과 꼭 맞는 위트 있는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글자를 이미지화한 ‘형태시’도 볼거리이다. <요술 항아리 1~3>은 글자로 된 항아리들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배치되어, 형태시를 감상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그림동시집 《할머니의 역습》을 만나 보자. 감각적인 글과 그림, 반전 있는 옛이야기를 만나며 동시를 읽는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 10쪽 [이야기 보따리, 하나] 퍼뜩 생각이 나더라고 - 12쪽 거대한 진실 / 그늘을 사다 / 절인굴비 / 엄마 생각 / 청개구리 / 아뿔싸! / 형제 / 할머니의 역습 / 벌의 맛 / 반칙 [이야기 보따리, 둘] 까마귀까마귀까치참새까치 - 36쪽 요술 항아리1 / 요술 항아리2 / 요술 항아리3 / 친구 따라 / 그네 / 이상하다 / 고양잇과 / 마음대로 / 첫눈 / 누렁과 검댕 [이야기 보따리, 셋] 아는 말이 많나 봐 - 66쪽 동그라미 / 꼬, 부, 랑, 길 / 누가 먼저 / 새의 비밀 / 쥐의 비밀 / 진짜 비밀 / 장사하자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나비의 악몽 [이야기 보따리, 넷] 넌 어제도 불지 않았다 - 92쪽 해바라기 / 나가는 소리 / 세상살이 / 작전 회의 / 네쌍둥이 / 짠맛 / 화장실에서 / 이상한 놀이 / 한 붓 그리기 / 너라면 / 바람에게 작품 해설: 꼭 필요한 것만 높인 미니멀리즘 동시집_이안(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 118쪽“안 잡아먹으면, 떡 하나 주지!” 그 옛날 호랭이와 할머니도 깜짝 놀랄 역대급 반전! 서울국제도서전 ‘바캉스 프로젝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로 그 책! 이야기와 그림이 어우러진 상상 초월 이야기 보따리가 나타났다! 한바탕 깔깔 웃고 상상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동시집’을 만나 보자! “이야기 보따리, 절대 풀지 말 것!” 재밌어 보이는 이 보따리 속에 어떤 동시들이 들어 있을까요~? 옛이야기와 전래동화, 속담, 풍속 등을 모티브로 한 그림동시집 《할머니의 역습》은 짜릿한 반전으로 우리를 즐거운 상상력의 세계로 데려갑니다. 에서 호랑이는 곰이 겨울잠을 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화들짝!’ 놀랍니다. “안 잡아먹으면 / 떡 하나 주지!”라며 호랑이에게 승부수를 던지는 할머니와 쥐들에게 손톱을 먹인 뒤에 숙제를 부탁하는 아이, 누렁소와 검정소의 흔들린 우정과 감동적인 뒷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할머니의 역습》은 그림책 작가 정진호의 동시집인 만큼, 유머 있고 간결한 글과 꼭 맞는 위트 있는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글자를 이미지화한 ‘형태시’도 볼거리입니다. 은 글자로 된 항아리들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배치되어, 형태시를 감상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그림동시집 《할머니의 역습》을 만나 보세요. 감각적인 글과 그림, 반전 있는 옛이야기를 만나며 동시를 읽는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거북이가 이길 줄, 심청이가 살아날 줄, … 이야기 세상처럼 그럴 줄 알았어.” 옛이야기부터 속담, 고사성어, 전래놀이까지 익숙한 이야기의 짜릿한 역습! 옛이야기들을 기막힌 반전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그림동시집, 《할머니의 역습》! 옛이야기라고 해서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겠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으슥한 산길에서 호랑이랑 딱 마주친 할머니! 당황할 법도 한데 되려 호랑이에게 “안 잡아먹으면 / 떡 하나 주지”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의 나무꾼은 연못에서 자꾸 손이 미끄러진다며 “산신령님 또 뵙네요”라고 너스레를 떱니다. “절인 굴비 걸어 두고 / 한 번 보고 한 숟갈 / 두 번 보고 두 숟갈 // 불 피워 구웠다가 / 옆집 사람 뒷길 괭이 / 굶주린 데 미안해서 // 냄새 없이 눈길로만 / 밥을 먹는 그 마음씨 / 참 곱구나 자린고비” (<절인굴비> 전문_본문 18쪽) 지금까지 지독한 구두쇠라고 오해하고 있던 <자린고비>의 주인공이 어쩌면 마음씨 고운 사람일지도 모르고요. 이처럼 정진호 작가는 번뜩이는 반전의 순간과 아이 같은 순수하고도 엉뚱한 질문을 이 책 여기저기에 숨겨 두었습니다.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을 ‘반말은 쥐가’ 듣는다고 생각한 아이가 ‘찍찍’ 반말하는 쥐를 떠올리고 “내 말은 누가 듣지?” 궁리하는 모습도 꼭 엉뚱하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을 닮았습니다. 말장난도 재미있지만 이 동시집이 주는 진짜 즐거움은 익숙한 옛이야기를 다른 관점으로 상상하고 이야기를 확장하는 데 있을 것입니다. <콩쥐팥쥐>, <해님 달님>, <견우와 직녀> 그리고 ‘두껍아 두껍아~’ 같은 전래놀이에는 또 어떤 짜릿한 반전이 숨어 있을까요? 새로운 옛이야기 동시집, 《할머니의 역습》입니다. 유쾌한 말놀이 속에 담긴 위트와 유머, 그리고 정진호 작가표 심플하고 감각적인 그림의 만남! 정진호 작가는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입니다. 재치 있는 발상과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구성으로 볼거리 가득한 그림책을 출간해 왔지요. 이번 동시집에서 정진호는 유머러스하고 간결한 글과 그림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그림동시집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동시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동시집이 동시가 주, 그림이 보조라면 그림동시집은 그림과 글이 거의 반반의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과 동시 감상의 색다른 재미를 탐색해 간다.”(‘작품 해설’ 발췌_118쪽) .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글자를 그림처럼 배치한 형태시입니다. 밑동이 깨진 항아리의 구멍을 막는 두꺼비 이야기인 <거대한 진실>은 항아리 모양으로 글자를 배치해 동시를 감상하는 신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친구 따라>에서는 오작교를 ‘까치’, ‘까마귀’ 등의 새 이름으로 만들어 ‘새’이자 ‘글자’가 이중적으로 읽히는 색다른 재미가 느껴집니다. 또한 동시 <그네>의 경우, 그네가 땅에서 하늘로 움직이는 것에 착안하여 아래에서 위로 글을 읽도록 유도하는 구상이 돋보입니다. 독자들이 동시를 읽고 즐기고 상상하고 해석하는 여지를 충분히 두기 위해, 여백을 활용하여 심플한 글과 그림을 적소에 배치한 것도 인상적입니다. 파랑과 노랑 두 가지 색만 사용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김으로써 ‘읽고-보는’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이처럼 글과 그림 전반에 깔린 위트와 유머가 동시 감상의 즐거움을 한층 더합니다. 때로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때로는 감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적시는 옛이야기 그림동시집 《할머니의 역습》을 읽으며 정진호 작가표 동시를 읽는 재미에 푹 빠져 보세요! 누리 과정 및 교과 연계 2-1 국어 1. 시를 즐겨요 2-1 국어 4. 말놀이를 해요 2-2 국어 3. 말의 재미를 찾아서 4-1 국어 5. 내가 만든 이야기 4-2 국어 4. 이야기 속 세상 어느 날 꼬부랑길을 걷다 보따리 하나를 주웠어. …꼬불꼬불 한참 길을 가다 보니 아니나 다를까 욕심쟁이 호랭이가 떡하니 나타나지 뭐야.나는 깜짝 놀라 보따리를 떨어뜨렸어. 이제 어떻게 될지 눈치챘지?그래, 땅에 떨어진 보따리가 풀어지고 만 거야. 보따리 안에 든 이야기들이 떼굴떼굴 굴러갔어.호랭이는 떡처럼 생긴 이야기를 쫓아가 버렸고.나도 흩어진 이야기들을 쫓아 여기저기 돌아다녔지. 가까스로 마흔 개를 다시 모았어.진짜 보따리의 주인이라면 이야기를 알아보겠지.어때, 한번 들여다볼래? -‘작가의 말’ 중에서 닭은 알이 먼저알은 닭이 먼저이렇게서로 먼저사랑하는데우리는쓸데없이싸움만- 전문
독립운동가, 난민이 되다
풀빛 / 이은정 (지은이), 이강훈 (그림)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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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인물,위인이은정 (지은이), 이강훈 (그림)
1910년 우리나라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다. 그날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순간에 나라 잃은 난민이 되었다. 1945년 해방 전까지, 무려 35년 동안 말이다. 여기,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끝까지 싸운 독립운동가들이 있다. 그들은 조국을 잃었기에 우리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 정착해야만 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조금 더 자유롭게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말이다. 중국에서 비행사가 된 권기옥, 미국에 한인 노동자 캠프를 세운 안창호, 만주에 신흥 무관 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김구,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된 홍범도, 러시아에서 조선인을 변호한 최재형, 만주에서 무장 독립운동을 한 남자현, 시베리아 벌판을 달린 김경천. 독립운동가이자 난민이었던 그들.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그들은 난민으로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면, 다른 나라에 조국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겪지 않았을 일들을 말이다. 나고 자란 곳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독립을 외쳐야 했던 난민이 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중국에서 비행사가 된 ‘권기옥’ 9 미국에 한인 노동자 캠프를 세운 ‘안창호’ 23 만주에 신흥 무관 학교를 세운 ‘이회영’ 41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김구’ 57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된 ‘홍범도’ 73 러시아에서 조선인을 변호한 ‘최재형’ 89 만주에서 무장 독립운동을 한 ‘남자현’ 105 시베리아 벌판을 달린 ‘김경천’ 119그들은 독립운동가였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잃은 난민이었습니다 나고 자란 곳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독립을 외쳐야 했던 난민이 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 1910년 우리나라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습니다. 그날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순간에 나라 잃은 난민이 되었습니다. 1945년 해방 전까지, 무려 35년 동안 말입니다. 여기,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끝까지 싸운 독립운동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조국을 잃었기에 우리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 정착해야만 했습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조금 더 자유롭게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말이죠. 중국에서 비행사가 된 권기옥, 미국에 한인 노동자 캠프를 세운 안창호, 만주에 신흥 무관 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김구,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된 홍범도, 러시아에서 조선인을 변호한 최재형, 만주에서 무장 독립운동을 한 남자현, 시베리아 벌판을 달린 김경천. 독립운동가이자 난민이었던 그들.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그들은 난민으로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면, 다른 나라에 조국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겪지 않았을 일들을 말이죠. 나고 자란 곳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독립을 외쳐야 했던 난민이 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중국, 미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독립운동가들의 해외에서의 삶에 주목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을 알고 있나요? 권기옥은 1917년 미국인 비행사의 곡예비행을 보고 비행사가 되어 일본 천황궁에 폭탄을 떨어뜨리겠다고 결심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꿈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당시 몇 번의 독립운동으로 일본의 감시를 받고 있던 권기옥은 비행사는 고사하고 자유로운 활동도 어려웠죠. 끝내 권기옥은 멸치잡이 배를 타고 중국으로 향합니다. 상하이에서는 임시 정부의 도움을 받긴 했으나 이방인을 바라보는 주변 시선에 익숙해져야 했고, 항저우에서는 조선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선생님과 학생들을 견뎌야 했죠. 외국인, 그것도 난민 신분이기에 항공 학교에 입학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임시 정부의 도움이 필요했고, 윈난의 군사령관을 직접 만나 추천서를 받아야 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 사람이 비행사가 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많은 절차가 필요할 테죠.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 전, 1924년에 윈난 육군 항공 학교에 입학한 권기옥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어려움을 겪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 난민이 되다》에서는 권기옥, 안창호, 이회영, 김구, 홍범도, 최재형, 남자현, 김경천 독립운동가 한 명 한 명의 삶에 집중하며, 그들의 긴 독립운동 여정 중 비교적 주목하지 않았던 해외에서의 삶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만주, 상하이, 샌프란시스코, 카자흐스탄, 블라디보스토크, 시베리아……. 그들이 왜 해외로 떠나야 했는지, 해외에서 난민으로서 어떤 차별을 받았는지, 그럼에도 해외에서 어떤 독립운동을 펼쳤는지를 찬찬히 알아봅니다. 또한 조국으로 돌아와 독립운동을 이어간 사람, 해방되고 나서야 조국 땅을 밟은 사람, 다른 나라에서 눈을 감은 사람처럼 대한 독립이라는 하나의 소망 아래 각자 다른 결말을 맞이하게 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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