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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다식 문해력 수학 5학년 1·2단계 세트 (전2권)
비아에듀 / 최수일, 문해력수학연구팀 (지은이)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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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학습참고서최수일, 문해력수학연구팀 (지은이)
최근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IB 교육은 사고력을 키워주는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향하고 있다. 초등수학 IB 프로그램은 위에서 언급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통해 설명하기(프리젠테이션)와 글쓰기 공부를 강조하고 있다. 지식이나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공부가 절실히 필요한 때다. 수학 개념을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줄 아는 공부야말로 미래를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다. 『박학다식 문해력 수학』은 수학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5대 역량과 ‘설명하기’를 통해 학생이 개념을 충분히 인지하였는지를 알 수 있는 메타인지능력, 그리고 문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교재다.5학년 1단계 1단원 자연수의 혼합 계산 01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영수증) 02 괄호가 있는 자연수의 혼합 계산 (섭씨 성을 가진 천문학자와 화씨 성을 가진 물리학자) 2단원 약수와 배수 03 약수(할리갈리) 04 배수(버스 시간표) 05 공약수와 최대공약수(배드민턴 라켓 만들기) 06 공배수와 최소공배수(60갑자) 3단원 규칙과 대응 07 두 양 사이의 관계(카네이션) 08 대응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세계 여러 나라의 시각이 다른 이유) 4단원 약분과 통분 09 크기가 같은 분수(음표와 음의 길이) 10 약분(초콜릿 소동) 11 통분과 분수의 크기 비교(도미노 분수 놀이) 12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맛있는 요리를 위한 계량 도구) 5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13 진분수의 덧셈(무지개탑 만들기) 14 대분수의 덧셈(비빔장 만들기) 15 진분수의 뺄셈(어항 물갈이) 16 대분수의 뺄셈(물의 증발) 6단원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17 다각형의 둘레(5대 궁궐 걷기 프로그램) 18 넓이의 단위와 직사각형의 넓이(테트라스퀘어) 19 1 m2와 1 km2 단위(농구장의 규격) 20 평행사변형의 넓이(도시 개발 사업) 21 삼각형의 넓이(지붕) 22 마름모의 넓이(아가일 무늬) 23 사다리꼴의 넓이(원근법) 5학년 2단계 1단원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01 이상과 이하(우리나라의 영화 관람 등급) 02 초과와 미만, 수의 범위의 활용(안전한 놀이 시설 이용 요령) 03 올림과 버림(어린이 댄스 신규 모집) 04 반올림과 어림하기의 활용(근삿값과 몸무게) 2단원 분수의 곱셈 05 (진분수)×(자연수)(해독 주스) 06 (대분수)×(자연수)(알바생이 알려주는 고깃집 된장찌개) 07 (자연수)×(분수)(발표 프로그램에서 그림의 크기 조절하기) 08 여러 가지 분수의 곱셈(아기 돼지 삼 형제네 땅 물려주기) 3단원 합동과 대칭 09 도형의 합동(판화) 10 합동인 도형의 성질(합동을 활용한 미술가, 에셔) 11 선대칭도형(데칼코마니) 12 점대칭도형(테트리스) 4단원 소수의 곱셈 13 (소수)×(자연수)(환율) 14 (자연수)×(소수)(달에서의 몸무게) 15 (소수)×(소수)(다양한 길이의 단위) 5단원 직육면체 16 직육면체와 정육면체(건물이 정육면체가 아닌 직육면체인 이유) 17 직육면체의 성질(색종이로 정육면체 조립하기) 18 직육면체의 겨냥도(겨냥도의 중요성) 19 정육면체의 전개도(정육면체의 전개도 만들기) 20 직육면체의 전개도(종이 상자 만들기) 6단원 평균과 가능성 21 평균(여러 가지 대푯값) 22 평균의 활용(우리나라 도시별 강수량) 23 일어날 가능성(가능성과 게임)■ '수학 시간에 문해력 키우기' 우리나라는 OECD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의 읽기 능력 중 '비판적 문해력' 항목에서는 4명 중 1명만 정답을 맞혀 거의 꼴찌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하는 아이, 단어의 뜻을 몰라 선생님 설명을 이해 못 하는 아이, 교과서 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를 많이 목격합니다. 수학은 언어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수학 개념은 모두 글로 표현되어 있고, 문장을 읽고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장제가 최근 시험에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연구 결과, '어휘적용'과 '언어추리' 등이 수학 실력과 많은 연관관계가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문해력이 수학 실력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오랜 기간 동안 수학 개념과 언어와의 관계를 연구한 최수일 박사와 전국수학교사모임의 교사들이 교재 개발에 나섰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 개념과 사고력에 기반한 문제를 연구, 개발하고, 문학과 비문학, 그리고 만화까지 다양한 읽을거리를 구상했습니다. 또한 저자 모두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 집필과 교육과정 개편 작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조화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재를 설계했습니다. 시중에 문해력이라는 이름을 달고 많은 문제집이 나와 있지만, 예전 국어나 독해 교재를 제목만 바꾼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와 다르게 『박학다식 문해력 수학』은 수학 개념과 사고력을 키우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정보나 사실을 찾아내고, 판단하고, 소통하고, 연결하는 능력까지 훈련할 수 있는 신개념 교재입니다. ■ 미래를 준비하는 역량, 사고력과 문해력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중요한 정보나 사실을 찾고 연결하는 능력이며, 실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이는 2024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수학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5대 교과 역량(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연결, 정보처리)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수학 연구의 결과로 누리호가 우주로 날아가는 21세기를 살면서 공식 암기와 문제 풀이에만 매달리는 것은 비효율적인 일입니다. 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로 날마다 문제 풀이 요령을 익히고 공식을 암기하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미래에 대처할 능력을 기대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수학의 개념은 변하지 않지만, 문제는 항상 변합니다. 시험 출제의 형식이 바뀌면, 문제 풀이 요령만 열심히 익혔던 학생은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됩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고력이 발달한 학생은 어떤 시험의 형식에도 대비가 됩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위한 교재 『박학다식 문해력 수학』은 최근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IB 교육은 사고력을 키워주는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초등수학 IB 프로그램은 위에서 언급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통해 설명하기(프리젠테이션)와 글쓰기 공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식이나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공부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수학 개념을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줄 아는 공부야말로 미래를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수 있습니다. 『박학다식 문해력 수학』은 수학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5대 역량과 '설명하기'를 통해 학생이 개념을 충분히 인지하였는지를 알 수 있는 메타인지능력, 그리고 문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 5단계 완성 문해력 수학 프로그램 개념의 이해와 연결(Step 1) ---> 설명하기(Step 2) ---> 개념연결 문제(Step 3) ---> 사고력 문제(Step 4) ---> 문해력 문제(Step 5) step 1 : 개념을 익히고 연결해 보세요! 교과서의 교육과정에 맞춰 학습 주제를 잡았습니다. 먼저 나오는 만화를 보며 해당 학습 주제에 대해 상상해보고, 이 주제를 '왜' 배워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수학은 '뜻(정의)'과 '성질'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꼭 알아야 할 핵심만을 '30초 개념'에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을 이해했으면 다음에는 어떤 개념으로 연결되는지 예습하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면 이전 개념으로 돌아가 복습할 수 있는 '개념연결'을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step 2 : 개념을 설명하고 직접 써 보세요! '30초 개념'을 질문과 설명의 형식으로 쉽고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1. 무엇을 묻는 질문인지 이해한다. 2. '설명하기'를 소리 내어 읽는다. 3. 친구에게 설명한다. 4. 손으로 직접 써서 정리한다. 세트에 있는 개념 필사 노트를 활용하세요.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초등수학의 모든 개념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step 3, 4 : 개념과 연결된 사고력 문제를 풀어 보세요! 앞에서 다루었던 개념과 그 성질이 들어 있는 문제들입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개념을 묻는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문장제 문제와 사고력과 추론이 필요한 심화 문제인 '도전 문제'까지 풀고 나면 어떤 문제를 만나도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step 5 : 다양한 읽을거리의 핵심을 파악해 문제를 풀어 보세요! 설명문, 논설문, 신문 기사, 동화,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를 읽고 문제를 풀어 보세요. 먼저 긴 문장을 읽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읽을거리 안에는 앞서 배운 개념을 묻는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우고, 읽을거리에 담겨 있는 지식과 정보도 얻을 수 있답니다. 수학 개념과 읽기 능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
가람어린이 / 타냐 슈테브너 (지은이), 코마가타 (그림), 서지희 (옮긴이) / 2021.06.20
14,000원 ⟶ 12,6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타냐 슈테브너 (지은이), 코마가타 (그림), 서지희 (옮긴이)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골든북 수상작. 릴리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밀을 지키기 위해 네 번이나 전학을 하지만, 새 학교로 전학 온 첫날부터 모든 게 엉망으로 꼬이고 만다. 심술궂은 여자애들에게 찍힌 데다 햄스터 우리 바로 옆자리다. 비밀이 드러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릴리의 도움이 필요한 코끼리까지 나타나는데…. 학교에서는 수줍은 외톨이지만 동물들에겐 인기 짱, 릴리와 동물들이 나누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가 펼쳐진다.등장인물 1. 전학 첫날 2. 덤불 속의 남자아이 3. 비밀로 엮인 사이 4. 괴롭힘 5. 비밀 교환 6. 본자이 씨와 슈미트 귀부인 7. 처음 간 동물원 8. 마르타 9. 시민의 용기 10. 시끄러워! 11. 봄 축제 12. 북극곰의 도움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골든북 수상작! 2018년 영화 상영작!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첫 번째 이야기! 학교에서는 외톨이, 동물들에겐 인기 짱 릴리가 말썽 많은 동물원에 떴다! 신기한 힘을 가진 소녀 릴리와 영재 소년 예사야가 동물원의 코끼리를 구하기 위해 똘똘 뭉쳤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2007년 독일에서 첫 작품이 출간된 이후 10만 권이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코끼리를 구해 줘!≫는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어 2018년 5월에는 영화로도 개봉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릴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가 없다.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다. 릴리는 옆집에 사는 남자아이 예사야 역시 비밀이 있지만 평범한 척 숨기고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둘은 서로의 비밀을 교환하며 가까워진다. 학교 소풍으로 가게 된 동물원에서 예사야와 릴리는 코끼리가 곤경에 처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예사야는 릴리에게 코끼리를 도와주라고 설득하지만, 릴리는 자신의 비밀이 탄로 날까 봐 망설인다. 남들과 다른 점 때문에 따돌림을 당할까 봐 자신을 감추기 바빴던 릴리와 예사야는 힘을 합쳐 코끼리를 도우면서 각자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는 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은 자신만의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대부분 내가 친구와 다르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싶어 한다. 공동체 생활에서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릴리에게 ‘왜 두려운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나쁜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남들과 다른 게 결코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이자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현재 열세 권이 나왔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출간 중이다.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은 도덕적인 용기, 남과 다른 나, 두려움 극복 등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 엽서 부록 이미지
Marbles (책 + CD 1장)
Weldon Owen Education / Avelyn Davidson 지음 / 2008.04.15
9,500

Weldon Owen Education외국어,한자Avelyn Davidson 지음
Early Marbles Making Marbles Marbles Everywhere Playing Marbles Collecting Marbles Index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소규모의 그룹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할 때나 아이가 혼자 읽기를 할 때 모두 적합한 교재입니다. 처음 논픽션(Nonfiction) 내용을 접하는 학습자를 위해 쉬운 언어와 뛰어난 비주얼의 시각자료를 사용하여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패턴을 사용한 책과 촉감을 자극하는 책은,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Brain Bank의 매력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 주변의 친근한 소재를 도입함은 물론, 각 권의 주제(Topic)에 따라 실사의 사진과 그림, 그리고 재미있는 삽화 등을 첨부하여 학습 시 친밀감을 높였습니다. 내용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문체와 글의 종류로 설계되어 읽기를 통해 여러 장르의 책을 동시에 읽는 효과를 줍니다. 재미있는 Story, 관찰 일지, 일기, 편지, 경험담 등 여러 종류의 글을 경험함으로써 읽기 능력은 물론 궁극적으로 아이의 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합니다. Brain Bank에 첨부된 Activity Pad와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맞는 WorldCom ELS에서 개발한 Workbook은 아이들의 사회 과학적 이해력을 넓혀주며, 어휘력과 단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눈높이에 맞춘 교수 지원 센터를 마련해 Brain Bank 학습을 지원합니다. 각 단계별로 차별화된 부교재는 학습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CD와 Workbook 내용을 각 단계별로 아이의 학습 패턴에 따라 다르게 구성하였습니다. Teacher's Guide Book에서는 교사와 학생,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학습할 때 그림을 보며 나눌 수 있는 회화를 제시해 선생님과 엄마가 늘 가까이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책을 선택하는 것을 감독할 수 있고, 또한 아이들의 분석력, 단어 인식능력, 어휘력,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Brain Bank는 아이들이 흥미와 능력에 따라 책을 스스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새싹 4
헥사곤 / 서울시교육청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지은이) / 2023.01.31
18,000원 ⟶ 16,200원(10% off)

헥사곤예술,종교서울시교육청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지은이)
서울시교육청 대학부설소속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은 미술영재 꿈나무화가 20명의 교육과정을 마치면서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수료 작품집을 출간하였다. 미술영재 기초과정은 김선두 지도교수와 이미숙 원장, 김정옥, 김신혜, 손문일, 박형진, 이이정은, 송지은, 장현주, 정문경, 홍준서, 정우진 등 국내 중견작가 및 미술 전문가로 교수진이 구성되고, 대학교육 수준의 커리큘럼으로 편성되어 한국화 꿈나무 화가를 육성하는 정규 실기 과정이다.1장. 내가 좋아하는 것들 2장. 아름다운 미로 3장. 내 머릿속 생각들 4장. 휴식 5장 시계 편집 후기서울시교육청 대학부설소속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은 미술영재 꿈나무화가 20명의 교육과정을 마치면서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수료 작품집을 출간합니다. 미술영재 기초과정은 김선두 지도교수와 이미숙 원장, 김정옥, 김신혜, 손문일, 박형진, 이이정은, 송지은, 장현주, 정문경, 홍준서, 정우진 등 국내 중견작가 및 미술 전문가로 교수진이 구성되고, 대학교육 수준의 커리큘럼으로 편성되어 한국화 꿈나무 화가를 육성하는 정규 실기 과정입니다. 이 교육과정과 출간 경험이 어린 화가들에게 미래의 한국미술을 이끌어가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이자 그 과정의 기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평 그림은 시와 가장 닮았습니다. 그림은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성질을 지닌 산문이 아닌 비일상적 언어로 빚은 이미지로 삶을 노래하는 시와 가깝습니다. 그림은 삶의 깨달음을 형태와 선 그리고 색으로 쓰는 시라 하겠습니다. 삶의 구체적 사실에서 길어 올린 삶의 깨달음을 이미지의 구성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 그림입니다. 하여 그림은 명사만으로 쓰는 시입니다. 그만큼 어려운 만큼 타고난 창의적 재능을 요구합니다. 현대미술은 자신이 경험한 삶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이를 어떻게 자신만의 조형적 언어 즉 그림의 형식과 재료기법으로 창의적으로 그려낼 것인가에 따라 그림의 가치가 정해지고 작가의 능력을 평가받습니다. 재료기법이 곧 그림의 주제인 시대입니다. 앤디 워홀이 “내 그림은 껍데기가 다”라는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입니다. 한국화 기법은 우리 재료기법이지만 서구재료기법 위주의 교육환경에서 어떻게 보면 낯설고 새로운 재료입니다. 현대미술에서 작품의 컨셉과 형식 그리고 재료기법은 한 몸이라는 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화는 남보다 하나 더 새로운 무기를 지닌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장르라 하겠습니다. 한국화는 그림 도구 중에서도 가장 예민하고 성질이 까다로운 것들이 모여 있습니다. 붓은 휘청거리고 종이는 번지거나 자국이 쉽게 나고 먹은 한 번 그으면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한국화는 창의성을 길러내기에 최적의 장르입니다. 이를 어린 시절에 접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감성에 바탕을 둔 창의성이 요구되는 AI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행운이라는 생각입니다. 미술영재 여러분들의 화집 출간을 축하하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한국화 수업이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선두 / 중앙대학교 한국화과 교수 공동저자 : 강민호 · 곽서아 · 김민서 · 김시원 · 김연지 · 김예원 · 김진형 · 김하원 · 노연진 · 박하윤 · 방서린 · 백선우 · 서혜원 · 신준우 · 이윤건 · 이지안 · 정세준 · 정혜윤 · 홍재윤 · 황지민-본문?중에서- 전통문화재단이 그림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모아 수업을 한 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김흥수 영재교실, 이두식 영재교실 등을 진행하면서 서양화 위주의 어린이 교육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러다 우리 학생들이 한국화에 대한 접근조차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우연히 음악회에서 만난 김선두 교수님과 의기투합하여 20년전의 아쉬움을 10년이 지나서야 한국화와 서양화를 균형 있게 만든 교육을 한번 해 보기로 했습니다. 정작 학생들은 본인이 한국화를 하고 있는지, 서양화를 하고 있는지 상관없이 즐겁게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다 보니 차츰 스며드는 화선지처럼 한국화에 빠져듭니다. 또 작가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그림은 그리는 것만이 아닌 지우는 것도 될 수 있음을, 붙이는 것만이 아닌 떼어내는 것도 될 수 있음을, 직접적인 표현만이 아닌 비유를 통해서도 충분히 이야기를 그려낼 수 있음을 배웁니다.서로 다른 재능으로 완성한 작품을 두고 각기 평가를 하면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칭찬하는 방법도 배우고, 매번 귀찮은 일이지만 자신의 작품에 어떤 이야기들을 쏟아냈는지 글로 쓰고, 발표하면서 기록의 중요성도 알게 됩니다.김선두 교수님이 섭외해 주신 작가님들, 개인적으로 섭외한 작가님들을 모시려 할 때마다 “내가 한 번도 가르쳐보지 않은 초등학생을 어떻게….” 라며 주저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에서 수업하시던 대로 해주세요. 어리지만 다를 해냅니다.” 큰소리쳤지요. 다행히 학생들은 자기 나름대로 많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냅니다.이젠 오히려 작가님들이 대학 수업에서 우리 학생들의 그림을 예시로 보여줍니다. “작가가 누구예요?”라는 물음을 듣는다고 합니다. 갑자기 어깨가 으쓱해집니다.지난 3년간은 코로나 19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수업을 진행했지요. 참으로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기운을 주십니다. “여러 영재원을 다녀보았지만, 전통문화재단 수업이 단연 최고예요. 현재 화단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께 배우는 귀한 기회를 어디서 만나보겠어요? 축복받은 학생들입니다.” “똑같이 그리는 그림이 최고인 줄 알았어요. 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이 최고라는 걸 여기서 배웠어요. 매주 수업 때마다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워요.”더 기운을 내어 좀 더 멋진 수업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미숙 / 전통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
여우가 나왔다
소야주니어 / 한국동시문학회, 이다빈 (엮은이) /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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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주니어동요,동시한국동시문학회, 이다빈 (엮은이)
2023년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작가들의 최신 우수동시들을 모은 작품집이다. 한국동시문학회 소속 시인 215명이 이번 책에 참여해 총 215편의 최신 동시작품들이 수록되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시인들의 자천작을 모은 책이라서 현대 한국동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도 다양한 동시작가들을 한 권으로 만나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또한 어린이 동시대회 수상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다.[1부] 배드민턴 치는 목련나무 풀꽃 | 이복자 14 동네 꽃 | 이묘신 15 물보낌 | 김미영 16 담쟁이 | 박근태 17 나무의 심장 | 오영록 18 민들레 기도 | 채들 19 네 잎 토끼풀 | 하청호 20 바위에 핀 민들레 | 최정심 21 초록 사다리 | 김경구 22 떡갈나무 숲 | 김갑제 23 같은 나무, 다른 나무 | 문삼석 24 수세미 | 양인숙 25 배드민턴 치는 목련나무 | 유연정 26 들꽃 | 이성관 27 접시를 씻는다 | 정용원 28 꽃반지 | 김영수 29 구절초 | 전병호 30 접시꽃 | 하인혜 31 스프링 손 | 이재순 32 불두화 | 김장환 33 탱자 | 김옥순 34 말 잘 듣는 아이 | 최춘해 35 시험 보는 나무들 | 김동억 36 민들레 | 김경내 37 안개꽃 | 박옥주 38 실종 사건 | 김효안 39 해님의 손 | 강현호 40 은설이의 사과나무 | 황남선 41 고장 난 시계 | 정갑숙 42 팝콘을 튀겼다 | 장영복 43 도림사 대숲에 가고 싶다 | 김종헌(울산) 44 달콤한 재촉 | 강안나 45 와글바글 식당 | 박소명 46 공중 뿌리 | 김민경 47 막다른 골목에서 | 이서영 48 국화꽃이 사라졌다 | 오하영 49 화내는 법 | 구옥순 50 [2부] 귓속의 돌 들킨 마음 | 백두현 52 밥알 | 임지나 53 개망초 농부 | 김이삭 54 엄마가 아프니까 | 박예자 55 참 다행이다 | 박예분 56 토닥토닥 | 박필상 57 할머니 감재찌기 황금레시피 | 신준수 58 눈물떡 | 정선혜 59 밀려난 기분 | 이성자 60 털실뭉치 | 김정옥 61 학교 가기 싫은 날 | 박선영 62 달콤한 로켓 | 박미림 63 검객 | 김성민 64 귓속의 돌 | 박선미 65 내 이름은 두 개 | 한명순 66 반반 | 서금복 67 러닝머신 | 차경아 68 할머니 말씀 | 정현정 69 사과하세요 | 김현주 70 우리집 알람 | 오한나 71 별은 왜 빛날까? | 장승련 72 체포 | 김영희 73 아버지의 자리 | 전정남 74 이심전심 | 박규미 75 말소금 | 신이림 76 아침식사 후 | 김규학 77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류경일 동그라미 | 이명숙 79 자전거 도둑 | 백민주 80 엄마와 고모 | 정두리 81 네가 제일 예쁘지 | 이경덕 82 심부름 | 최승훈 83 알밤 | 안종완 84 하루에 딱 삼십 분! | 김영철 85 내 이름 | 김영 86 배우면 되지 | 설용수 87 뒤집기 | 정미혜 88 [3부] 나는 못이다 호미 | 김옥애 90 선물 | 방승희 91 나의 돌멩이 | 권지영 92 고래 분수 | 한은선 93 물의 손 | 권영세 94 셔틀콕 | 정광덕 95 못 | 이창건 96 징검다리 건너기 | 이상현 97 고마운 받침 | 한현정 98 철봉 | 김명희 99 쓰레기통 쓰레기 달래기 | 신현득 100 의자 | 신현배 102 칼의 마음 | 박두순 103 쌍둥이 | 이유정 104 표지판 | 정나래 105 쪽문 | 정영애 106 힘센 코 | 김수희 107 씨앗 | 박태현 108 주전자 | 고영미 109 어쩌다가 | 이시향 110 불꽃놀이 | 권영욱 111 징검다리 | 신복순 112 체중계 | 이솔 113 아파트 우편함 | 신난희 114 책이 나에게 | 이창규 115 반가사유상 | 이봉직 116 거울 | 권영주 117 난, 단추 구멍이야 | 김애경 118 지퍼 | 최진 119 요건 모를 거야 | 우남희 120 노란 우산 | 윤동미 121 문풍지 | 이근정 122 보조 바퀴 떼는 날 | 유이지 123 신문지가 만난 진짜 세상 | 정은미 124 거미줄 콘테스트 | 조영미 125 무인시대 | 김사라 126 [4부] 길에서 만난 고양이 자벌레 | 이임영 128 빨래하는 철새 | 박영식 129 아버지를 위하여 | 이수경(은겸) 130 잘했다! 시끌벅쩍 | 성환희 131 병아리 엄마 | 송명숙 132 길에서 만난 고양이 | 노원호 133 파리 | 구경분 134 갈치 | 윤희순 135 겁쟁이들 | 이경애 136 가슴이 콩닥콩닥 | 최영인 137 쪽지 싸움 | 이옥근 138 여우 | 차영미 139 산불현장을 지나며 | 배정순 140 물의 주머니 | 류병숙 141 숨 | 홍현숙 142 강아지 이름 짓기 | 김미라 143 매미 일기 | 김춘남 144 뛰어 | 조영수 145 배고픈 호랑거미 | 박정우 146 반달과 여우 | 유금옥 147 동굴 물고기 | 김영기 148 까치가 기가 막혀 | 유은경 149 감성돔 | 장유정 150 삐각새 | 김선일 151 사피엔스와 AI | 김양경 152 불새와 얼음 새 | 서향숙 153 어여쁜 날 | 박옥경 154 나비 | 손동연 155 새 두 마리 | 김미혜 156 타박타박 | 오은영 157 서울 비둘기 | 엄기원 158 공부 매미 | 김영서 159 까치 노을 | 이정석 160 [5부] 지구의 생각 번개와 천둥 | 김종상 162 입동에 | 전상순 163 밤눈 그친 아침 | 최영재 164 봄비의 돋보기 놀이 | 고정선 165 겨울나기 | 박영애 166 첫 눈 | 윤이현 167 한여름 해수욕장 | 김용희 168 시간의 바람 | 윤삼현 169 동지 맞이 | 강순예 170 가을 | 박한송 171 따뜻한 위로 | 채정미 172 여우비 오는 날 | 이순주 173 가을 아가 | 우점임 174 가을이 오면 | 선용 175 우주로 달려가요 | 원상연 176 지구의 생각 | 윤형주 177 무지개 | 박해경 178 멀리보기 | 김순영 179 하늘 나무 | 김가연 180 여름 하늘 | 문성란 182 부탁 | 최미숙 183 밤하늘 | 김귀자 184 모르겠어요 | 차경숙 185 바람 부는 날 | 박진형 186 해님은 화가 | 양회성 187 인사하는 법 | 김마리아 188 지구 수호 위성 | 김바다 189 하늘색 도화지 | 사강순 190 지구여행 | 장서후 191 호수 풍경 | 박정식 192 주름 | 박승우 193 데칼코마니 | 진복희 194 보세요, 저 초록을요 | 유희윤 195 나무 1 | 김봉석 196 [6부] 딸기는 딸기를 웃겨 꼬리가 달린다면 | 강지인 198 폭포 | 백우선 199 짝사랑 | 이상교 200 말싸움 | 신극원 201 글과 길 | 김완기 202 물들다 | 이연희 203 박수 | 권영상 204 소금 | 오선자 205 어느 날 짝꿍끼리 | 박근칠 206 물폭탄 말폭탄 | 박경용 207 반장 선거 잘하는 법 | 김시민 208 나도 사과처럼 | 이준관 209 마음의 귀가 막혀 | 양윤덕 210 선생님 목소리 | 이계옥 211 씨와 씨 | 이명희 212 예술가 | 황서영 213 우리 놀이터 | 전자윤 214 물풍선 하늘을 날다 | 정혜진 215 낯선 길 | 공재동 216 카드의 맛 | 박민애 217 생각아 안녕 | 조은희 218 광복절, 우리 다 함께 | 송영숙 219 부르튼 공룡 발자국 | 천선옥 220 줄다리기 | 문근영 221 말 걸기 | 허호석 222 딸기는 딸기를 웃겨 | 김금래 223 눈물 파는 약국 | 정병도 224 재밌는 도미노 게임 | 권오삼 225 꽃받침 | 고윤자 226 입으로 나오는 것 | 조소정 227 팔베개 | 조기호 228 예쁘게 피워요 | 박덕희 229 덤이라는 말 | 오순택 230 백설공주 | 이옥용 231 떡갈나무에 구름이 걸렸는데 2 | 장그래 232 수수께끼 | 이오자 233 재미있는 우리 말 | 양계향 234 움직이는 알람시계 | 신정아 235 [부록] 제4회 전국 어린이 시 쓰기 대회 수상작 엄마 | 이건호(강릉 율곡초 2) 237 아빠의 야근 | 김나현(부산 해빛초 2) 238 다른 마음 | 김아인 (부산 정원초 5) 239 정류장 | 정지안(강릉 율곡초 4) 2402023년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작가들의 최신 우수동시들을 모은 작품집이다. 한국동시문학회 소속 시인 215명이 이번 책에 참여해 총 215편의 최신 동시작품들이 수록되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시인들의 자천작을 모은 책이라서 현대 한국동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도 다양한 동시작가들을 한 권으로 만나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또한 이 책에는 어린이 동시대회 수상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다. 동시는 어린이들이 ‘문학’이라는 예술을 접하는 출발점이다. 짧고 간결하며, 재미와 감동까지 스며들어 있는 동시 한 편을 접한 아이들은 주위를 둘러보면 이전과는 다른 시선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동시 한 편으로 시작한 아이들은 짧은 그림동화를 보고, 동화도, 소설도 읽게 되면서 문학, 책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그래서 어떤 문학 장르보다 어린이들에게 동시는 중요하다. ‘여우가 나왔다’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동시작가들의 동시가 무려 215편이나 들어있다. 작가마다 개성이 강하고, 동심을 표현해 내는 방법도 달라서, 많은 작품을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작품의 소재 또한 얼마나 다양한 지, 일상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이 만나는 거의 모든 세계에서 동시 소재들이 등장하고 있다. 친구는 물론, 자연과 우주, 상상과 현실이 잘 버무려져 동심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짧게는 서너 줄부터 길게는 스물 줄에 이르기까지 짧은 동시 한 편이 아이들의 오늘과 미래를 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다. 요즘 동시’를 충분히 맛볼 수 있는 책, 동시를 배우는 예비 작가들에게도 좋은 선물보따리이다.■ 발간사 중에서 우리 스무 번째 작품집 <여우가 나왔다>를 앞으로 스무 해, 그보다 먼 미래에 펼쳐본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그때 보다 양적으로 네 배 정도의 작품이 실린 이 풍성한 작품집이 누군가의 가슴을 적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한 해 한 해 글 농사를 추수하는데 모든 이삭이 잘 영글고 쭉정이 없는 알곡을 거두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앞으로 스무 해, 마흔 해, 백년 후에도 이어질 한국동시문학회 작품집, 이 글 곳간에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글 꾸러미가 차곡차곡 쌓이길 꿈꾸어 봅니다. 독자들도 자세히, 오래, 정성스럽게 보아야 한다 . 그래야만 숨어 있는 기쁨들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다. -한상순 한국동시문학회 회장(발간일 기준) 여우 / 차영미여우가 나왔다.저녁 뉴스에서잠시산 아래 마을황금빛 밀밭 향기오후 세 시부터 설ㅤㄹㅔㅆ겠지.포획 틀 가진 사람들 우르르 몰려오자간이 콩알만 해졌겠다.도망가며 몇 번씩 돌아봤겠지.눈물도 글썽였겠다.작고 외로운 여우방금 ‘어린왕자’ 책을 덮은내 마음이 함빡그리로 쏠린다.날카롭게 몰려와도 파고들어도 흔들리지 않아 같은 나무, 다른 나무 / 문삼석얼핏 보면다 같은나무.다시 보면다 다른나무.
(일곱색깔문고 04) 감나무 아래서
오즈북스 / 수잔 피셔 스테이플스 글, 김민석 역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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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북스외국창작수잔 피셔 스테이플스 글, 김민석 역
\"모든 건 별에 달려 있어. 별을 보고 시간과 거리를 알 수 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찾을 수 있는 거야.\"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 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유명 작가 수잔 피셔 스테이플스의 장편소설. 전쟁의 한가운데에 놓인 아프간 소녀 나즈마의 비극적 삶과 극복의 과정, 난민 학교 여선생의 희망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가니스탄의 굴곡진 역사와 정치적인 배경을 이야기 속에 잘 버무려 놓았다.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의 어린 소녀와 파키스탄에서 난민 학교를 꾸리며 살고 있는 미국인 여성인 누스라트, 두 사람의 눈을 통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반대인 그들의 삶은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둘의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그들의 고난과 슬픔이 미래와 희망으로 바뀌어 가는 경험을 통해 놀라운 유사성을 갖게 된다. 감나무 학교는 난민 아이들을 교육하는 공간이자, 상실과 아픔으로 고통받는 나즈마와 누스라트를 위한 소통과 치유의 공간인 셈이다. 『감나무 아래서』는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파키스탄의 난민 수용소에서 지냈던 사람들을 통해 직접 들은 이야기와 작가의 경험에 바탕을 두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 사람들에 대한 고정 관념을 조금이라도 깨뜨리기 위해 진실된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은 미국 도서관협회 청소년 부문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1. 나즈마 아프가니스탄 북부, 콘두즈 지방, 골레스탄 마을, 2001년 10월 2. 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 2001년 10월 3. 나즈마 아프가니스탄 북부, 콘두즈 지방, 골레스탄 마을 4. 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 5. 나즈마 아프가니스탄 북부, 콘두즈 지방, 골레스탄 마을 6. 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 7. 나즈마 아프가니스탄 북부, 콘두즈 지방, 골레스탄 마을 8. 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 1 9. 나즈마 아프가니스탄 북부, 콘두즈 시 근처 10. 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 11. 나즈마 파키스탄 국경 근처, 아프가니스탄 동부 12. 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 13. 나즈마 아프가니스탄, 토르크훔 14. 나즈마 파키스탄, 페샤와르 인근 15. 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 16. 나즈마 파키스탄, 페샤와르 17. 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 18. 누스라트/나즈마 파키스탄, 페샤와르 19. 나즈마/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 20. 누스라트/나즈마 파키스탄, 페샤와르 21. 누스라트/나즈마 파키스탄, 페샤와르 22. 나즈마/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 23. 나즈마/누스라트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작가 수잔 피셔 스테이플스의 또 하나의 감동적인 작품! 이 책은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 로 뉴베리상을 수상했던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 수잔 피셔 스테이플스가 2001~02년의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배경으로 쓴 작품이다. 전쟁의 한가운데에 놓인 아프간 소녀 나즈마의 비극적 삶과 극복의 과정, 난민 학교 여선생의 희망의 이야기가 감동 깊게 펼쳐진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아프가니스탄의 굴곡진 역사와 정치적인 배경을 이야기 속에 사실적으로 잘 스며들게 하였다. - 고난과 슬픔의 땅에서 울려 퍼지는 미래를 위한 용기와 희망의 노래 탈레반, 무자헤딘, 오사마 빈 라덴, 9.11테러, 한국인 피랍 사건 등등 뉴스나 신문에서 더 많이 접했던 낯설고 먼 나라로 인식되는 아프가니스탄. 끝없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혼란과 파괴의 땅이지만, 그 곳에도 이 책의 주인공인 나즈마와 같은 청소년들이 살고 있고 우리의 청소년들처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자라고 있다.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의 어린 소녀와 파키스탄에서 난민 학교를 꾸리며 살고 있는 미국인 여성인 누스라트, 두 사람의 눈을 통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반대인 그들의 삶은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둘의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그들의 고난과 슬픔이 미래와 희망으로 바뀌어 가는 경험을 통해 놀라운 유사성을 갖게 된다. 감나무 학교는 난민 아이들을 교육하는 공간이자, 상실과 아픔으로 고통받는 나즈마와 누스라트를 위한 소통과 치유의 공간이다. 둘은 함께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된다. 작가는 난민 수용소의 세계를 삶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묘사한다. 행복한 재결합을 보여 주지는 않지만 미래가 어둡게만 느껴지는 건 아니다. 따뜻함과 친절함, 도움과 용기에 대한 애달프고 가슴이 터질 듯한 장면들 속에 희망이 있다. - 두 주인공의 교차된 시선을 통해 보여 주는 전쟁 지역의 생생한 삶 나즈마의 1인칭 시선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미국인이며 난민 학교 여선생인 누스라트의 이야기와 교차되며 진행이 된다. 이야기의 대부분은 나즈마와 누스라트가 번갈아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말하는 생생한 삶을 통해 전쟁의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서로 엇갈리며 진행되던 두 사람의 이야기는 나즈마와 누스라트가 자신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걱정하며 함께 기다리게 되는 감나무 학교에서 만나게 되면서 하나의 이야기로 합쳐진다. 나즈마와 누스라트는 서로 만났을 때에야 비로소 그들의 슬픔을 받아들이게 되고 삶을 계속하게 된다. 그것은 두 주인공이 마주쳐야 하는 현실이며 가슴에 사무치는 진실이다. - 실화에 바탕을 둔 참혹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이 소설 속의 인물은 가상의 인물이지만 대부분의 사건은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파키스탄의 난민 수용소에서 지냈던 사람들을 통해 직접 들은 이야기와 작가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작가는 파키스탄에서 지낼 당시 누스라트처럼 아프가니스탄인 남성과 결혼을 하고 교사, 통역관, 의사, 간호사 등으로 일을 하며 살고 있는 서양의 여성들을 많이 접했다. 또 나즈마의 이야기는 난민 수용소에서 지냈던 한 소녀의 실제 경험담이다. 그 소녀는 미군의 공습으로 어머니와 오빠가 죽음을 당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소설의 주인공인 나즈마와는 다르게 현재 아버지와 함께 미국의 메사추세츠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그 소녀는 아직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겪었던 끔찍하고 참혹했던 일들에 대한 기억이 늘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아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작가는 실제의 이야기에 자신의 경험을 녹아 들게 함으로써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 사람들에 대한 고정 관념을 조금이라도 깨뜨리기 위해 진실된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 각종 청소년 추천 도서 선정 및 문학상 수상! 는 2006년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부문 최우수 도서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여러 개의 청소년 문학상을 받는 등 2005년 출간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도서관협회 청소년 부문 최우수 도서(2006) 미국 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도서(2006) 뉴욕 공공도서관 최우수 도서; 부모들이 추천하는 도서 금상 수상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YALSA) 추천 도서(2005) 뉴욕 공공도서관 청소년 추천 도서(2006) 어린이책 협동조합 추천 도서(2006) 스키핑 스톤스 잡지 선정 아너상 수상(2006) 국제독서협회(IRA) 주목할 만한 도서(2006) 테네시 주 밸런티어 스테이트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 (2007~2008) 메인 주 청소년 도서상 최종 후보작(2006~2007) 뉴저지 주 몬트클레어 시 추천 도서 텍사스 주 알링턴 시 추천 도서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2
가람어린이 / 김정연 엮음, 김홍 그림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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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김정연 엮음, 김홍 그림
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 시리즈 6권. 우리 단편 중 앞으로 중고등학교에 올라가 가장 많이 접하게 될 작품만을 골라 초등 고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한 안내와 함께 실었다. 소설을 감상하면서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를 따로 제시하여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과 논술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번 책에서는 더욱 폭넓은 시대의 작품을 다루고 있다.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대표적인 한국단편을 만나볼 수 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소나기’, ‘미스터 방’ 등 우리 부모님들이 학생 시절에 익숙히 접했던 단편 소설들은 물론, 현재 개정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기억 속의 들꽃’, ‘노새 두 마리’, ‘자전거 도둑’ 등의 작품들을 포함시켰다.1. 주요섭_사랑손님과 어머니 9 2. 채만식_미스터 방 51 3. 황순원_물 한 모금 77 4. 황순원_소나기 95 5. 하근찬_수난이대 119 6. 윤흥길_기억 속의 들꽃 145 7. 최일남_노새 두 마리 177 8. 박완서_자전거 도둑 213교과서에 수록된 아름다운 우리 단편소설 읽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한국단편 읽기 〈소나기〉, 〈사랑손님과 어머니〉, 〈자전거 도둑〉 등 대표적인 한국단편을 엮은 가람어린이의 《한국단편 읽기》 시리즈 두 번째 책. 우리 단편 중 앞으로 중고등학교에 올라가 가장 많이 접하게 될 작품만을 골라 초등 고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한 안내와 함께 실었다. 소설을 감상하면서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를 따로 제시하여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과 논술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책소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가는 아이들을 위한 가람어린이의 《한국단편 읽기》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더욱 폭넓은 시대의 작품을 다루고 있다.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대표적인 한국단편을 만나볼 수 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소나기’, ‘미스터 방’ 등 우리 부모님들이 학생 시절에 익숙히 접했던 단편 소설들은 물론, 현재 개정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기억 속의 들꽃’, ‘노새 두 마리’, ‘자전거 도둑’ 등의 작품들을 포함시켰다. 우리 단편으로 소설 감상의 첫걸음을 이 책은 아이들의 읽기 수준이 동화에서 소설로 자연스럽게 옮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반쯤은 의무적으로 소설을 읽어야 하는 때가 온다. 교과서에 실려 있으니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또 논술을 준비하기 위해 꼭 읽어두어야 할 소설 목록이 학생들에게 제시된다. 한국 소설의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필독도서로 소설을 접하게 되는 아이들은 소설이란 재미없는 것, 따분한 것이라는 인상을 갖는다. 선생님이 밑줄 그어준 곳이나 작품의 주제와 의미를 달달 외우는 소설 감상은 아이들을 문학 작품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그리고 소설은 혼자 읽으며 스스로의 생각을 깊게 하는 과정임을 알지 못하게 된다. 이 단편집은 소설 읽기의 첫걸음으로, 앞으로의 문학 감상에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문학 작품에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힌트를 얻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소설에 대한 낯설음을 극복하고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작품 안내를 실었고, 소설이 쓰인 배경과 함께 소설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적절한 풀이를 첨가했다. 소설 끝에는 생각해볼 만한 문제를 실어, 작품 감상을 확대하는 방법을 알게 하고자 하였다. 생각을 깊게 하는 기회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그것이 논술 실력으로도 연결될 수 있는 여러 과제를 제시하였다. 폭넓은 단편 소설 읽기 《한국단편 읽기》 1권에서는 한국 현대문학 초기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다루었다. 이번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한국 문학의 성숙기에 해당하는 여러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 첫 목록으로 30년대의 작품 중에서 애틋하고 잔잔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선정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이며 작품성이 뛰어나고 현대적인 감성에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이 소설은 교과과정에서도 중학교 수준에서 꼭 읽어야 할 소설로 꼽힌다. 다음은 1945년 해방 전후를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풍자 소설 ‘미스터 방’을 선정했다. 아이들에게 역사 배경과 연관하여 소설을 읽는 것과 사회 비판적인 소설 읽기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으로 1940년대에 쓰인 황순원의 대표적인 단편들을 실었다. 황순원의 작품들은 우리 언어의 예술성을 가장 높은 경지로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한국단편을 처음 읽는 아이들에게 소설의 재미와 기쁨을 느끼게 해줄 가장 좋은 목록이다. 황순원 작품의 중심 주제라 할 수 있는 휴머니즘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물 한 모금’을 먼저 선보였고, 아름다운 단편 소설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대표작 ‘소나기’도 포함시켰다. 6·25 전쟁 후에 쓰인 전쟁소설 및 전후소설로 이 책에서는 하근찬의 ‘수난이대’와 윤흥길의 ‘기억 속의 들꽃’을 선정했다. 이들은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면서도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 어렵지 않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국어, 문학 교과서에서도 빼놓지 않고 다루는 작품들이다. 다음으로 1970년대 산업화된 도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노새 두 마리’를 실었다. 이 소설은 우리 부모님들의 어린 시절 서울 변두리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부모님들께는 잔잔한 추억을 되살릴 것이고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도시의 삶, 아버지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노새를 잃어버리고 한바탕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다소 무거운 주제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 ‘자전거 도둑’을 실었다. 박완서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한 소설을 많이 발표했는데, 1979년의 ‘자전거 도둑’은 그 대표작이다. 물질적인 삶에 대한 잔잔한 비판과 함께 청소년 시절의 고민을 다루고 있는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소설 감상에 도움이 되는 책 구성 이 책은 한국 단편소설을 처음 읽는 아이들에게, 소설 읽기를 올바른 감상과 사고로 확대시키는 길잡이가 되도록 구성했다. 소설의 전문을 실었으며, 작가에 대한 소개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덧붙였다. 줄거리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설이 쓰인 배경과 더불어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생소한 단어들에 대해서는 초등 국어사전을 토대로 풀이를 실었다. 소설 읽기를 방해할 수도 있는 어려운 구절들에 대해서는 풀이를 해주었고, ‘알고 나면 더 재밌어요!’ 코너를 두어 이해의 폭을 넓혔다. 한 작품의 끝에는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줘요’에서 이해력, 사고력, 논리력 문제를 마련했다.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닌, 작품에 대한 감상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문제를 실었다. 작품 감상에서 혹 놓칠 수 있는 생각할 거리를 짚고 넘어가고, 더불어 논리적인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과 논리력을 길러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선정 작품] 주요섭_사랑손님과 어머니 어머니와 사랑 아저씨의 애틋한 감정을 여섯 살 소년 옥희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채만식_미스터 방 신기료장수 미스터 방은 어떻게 출세하게 되었나? 해방 후의 혼탁한 사회를 그려 낸 풍자 소설 황순원_물 한 모금 헛간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들이 우연히 만나 따뜻한 물 한 모금의 정을 나누는 짤막하지만 큰 의미를 담은 이야기 황순원_소나기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유년기의 감정을 간결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낸 황순원 선생님의 대표작 하근찬_수난이대 우리 민족의 수난사를 아버지와 아들의 아픔으로 집약하여 보여 준 대표적인 전후 소설 윤흥길_기억 속의 들꽃 작은 들꽃처럼 힘없이 꺾인 전쟁고아 명선이를 통해 전쟁의 폭력성을 고발하는 슬픈 이야기 최일남_노새 두 마리 차가 씽씽 달리는 대도시에서 노새를 몰며 연탄 배달을 다니는 아버지의 고된 삶과 소외감을 그린 단편 박완서_자전거 도둑 혼자 서울에 올라와 일하는 수남이가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은 박완서 선생님의 대표적인 청소년 소설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
지성사 / 하연철 지음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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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자연,과학하연철 지음
저자가 ‘전시해설사’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받은 공룡에 관한 질문들과 그 대답을 책으로 엮었다. 저자가 대전 지질박물관의 전시해설사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난 관람객은 유치원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책에는 지질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공룡들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어릴 때부터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공룡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재미있게 전달할까를 고민하면서 영화와 3D 프린터를 활용하는가 하면,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으면서 자신만의 해설 프레임을 만들어 공룡마다 주제를 정해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야무지고 당찬 전시해설사이다.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빗대어 때로는 어른스럽게, 때로는 이웃집의 재미있고 자상한 형처럼, 때로는 딱 그 나이에 맞게 엉뚱한 상상력과 표현으로 버무린 글은 풋풋하고, 공룡을 묘사한 스케치를 보면 정성과 애정이 묻어난다.글을 시작하면서 1. 공룡, 너는 누구냐 공룡의 정의/ 공룡은 어떤 생물인가?/ 공룡, 너의 이름은? 2. 티라노사우루스 _ 지구 최강의 포식자 우리 박물관의 중심 전시물, 티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가 차를 따라잡는다고?/ 티라노사우루스가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을 못 알아본다고?/ 티라노사우루스, 너는 어떤 무기를 가졌니?/ 팔이 짧아 등을 긁지 못하는 슬픈 영혼, 그리고 나의 이상한 계산/ 점박이가 티라노사우루스라고? 3. 에드몬토니아 탱크의 변신 갑옷공룡은 두 종류? 4. 트리케라톱스 - 거대한 세 개의 뿔 뿔 공룡, 아시아에서 미국까지 걸어가다/ 트리케라톱스의 방패 5. 디플로도쿠스 채찍꼬리 육식 공룡에게 빨간 줄무늬를/ 세이스모사우루스, 가장 거대했던 디플로도쿠스/ 디플로도쿠스가 기어 다녔다고? 6. 마이아사우라 - 엄마 공룡 엄마! 밥 주세요! 7. 드로마에오사우루스-달리는 도마뱀 쥬라기 공원에는 벨로시랩터가 나오지 않았다?/ 랩터와 랍토르,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그렇다면 드로마에오사우루스와 벨로시랩터는 다른 공룡인가? 8. 알로사우루스 - 특이한 도마뱀 알로사우루스에 뿔이 있었다고?/ 티라노사우루스 이빨은 송곳, 알로사우루스 이빨은 부엌칼 9. 스테고사우루스 네 개의 가시 철퇴로 혼내준다/ 스테고사우루스는 태양광 발전기? 10.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박치기 공룡 정말 박치기 공룡일까? 11. 콤프소그나투스, 그리고 시노사우롭테릭스 작다고 무시하지 마!-콤프소그나투스/ 공룡의 색깔을 살펴보다-시노사우롭테릭스 12. 공룡시대의 하늘-프테라노돈과 케찰코아틀루스 프테라노돈-가장 유명한 익룡/ 케찰코아틀루스-백악기의 제트기 13. 공룡시대의 바다-모사사우루스와 실러캔스 모사사우루스엄청난 바다의 괴물/ 실러캔스-엄청난 발견 14. 공룡이 보고 싶어! 고성으로 가볼까?/ 해남으로 가볼까? 15. 공룡에서 무엇을 배울까? 글을 마치면서알 수 없는 미래이지만,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 미래! 한 소년이 공룡으로 꿈을 꾸고, 미래를 말하다! 고교 시절 ‘전시해설사’ 봉사활동은 미래를 향한 첫걸음… 어느 봄날, 원고 투고 메일을 열어 보니 공룡에 관한 원고 한 편이 눈에 띄었다. 투고 원고로는 좀 보기 드문 주제라서 어떻게, 무슨 내용으로 채웠을지 내심 궁금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글쓴이는 고3 학생이었다. 어라, 수능 준비하기에도 정신없을 텐데 책을 내겠다? 그 속내가 자못 궁금했다. 하지만 원고 첫머리를 읽는 순간, 어떡하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지키리라는 결의가 느껴졌다. 사실 글의 내용이나 그가 찍은 스냅 사진, 그리고 직접 그린 공룡 스케치는 한 권의 책으로 엮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너, 그거 해서 먹고살 수 있겠니?” “이제 현실적인 꿈을 꾸자.” “진로를 바꾸는 게 어떻겠니?” 그가 숱하게 들었을 말을 주어와 서술어를 바꾸어 또다시 그에게 들려준다는 것이 조금은 안쓰러웠다. 찬찬히 원고를 훑으면서, 적어도 이 원고의 미덕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한 소년이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준비하였고, 또 어떻게 마음을 다졌는지 솔직담백하게 쓰여 있다는 점이었다. 요즘 TV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공룡은 여전히 너덧 살 사내아이들에게 최고 선망의 대상이다. 그 공룡에 1999년생인 이 친구도 다섯 살에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이후 공룡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이 이어졌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롤 모델인 공룡학자 이융남 박사를 만나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우기에 이른다. 주위 어른들이 ‘이런 유치한 것’이라고 질책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가치를 찾기 시작했고, 또 나름의 가치를 발견했다. “이 분야를 공부하려면 단단히 각오를 하고 들어와야 한다.” 그리하여 고등학교 1학년 때 시작한 봉사활동은 대전 지질박물관에서의 체험관 도우미였고, 이후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전시 해설을 맡기에 이르렀다. 3학년에 올라가서도 주말에 전시해설사로 활동했다. 그런 그에게 부모나 친지들이 걱정스럽게 “너, 그거 해서 먹고살 수 있겠니?” “이제 현실적인 꿈을 꾸자.” “진로를 바꾸는 게 어떻겠니?”라고 건넨 말은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힘들 때마다 “이 분야를 공부하려면 단단히 각오를 하고 들어와야 한다”는 이융남 박사의 말을 떠올리며 다부지게 버텨냈다. 이제 그도 고3의 통과의례를 마쳤다. 앞으로 그가 자신의 길을 어떻게 일구어 나갈지 궁금하긴 하다. “3년 동안 경험한 봉사활동이 이렇게 책으로 기록되어 나오기까지 혼자의 힘으로 이루어진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활동 속에서 세상은 저에게 계속 질문합니다. 이게 맞는 길이냐고, 가는 길이 정답이냐고. 그럴 때마다 다시 저는 되레 질문합니다. 맞는 길이어야 하냐고, 수많은 길들 중 정답이 어디 있냐고. 앞으로도 세상은 저에게 많은 질문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 대한 저만의 대답과 질문을 더욱더 많이 준비하려 합니다.”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어쩌면 누구나 가는 길이니까, 또는 부모님이 원하는 길이므로 뚜렷한 목표 의식 없이 몰려가는 우리 미래 세대에 대한 연민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이 친구처럼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를 갈망하는 더 많은 친구들을 위한 격려일 수도……. ‘전시해설사’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공룡에 관한 질문들과 그 대답을 책으로 엮다! 이 친구의 이름은 하연철이다. 대전 지질박물관의 전시해설사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난 관람객은 유치원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책에는 지질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공룡들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어릴 때부터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공룡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재미있게 전달할까를 고민하면서 영화와 3D 프린터를 활용하는가 하면,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으면서 자신만의 해설 프레임을 만들어 공룡마다 주제를 정해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야무지고 당찬 전시해설사이다.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빗대어 때로는 어른스럽게, 때로는 이웃집의 재미있고 자상한 형처럼, 때로는 딱 그 나이에 맞게 엉뚱한 상상력과 표현으로 버무린 글은 풋풋하고, 공룡을 묘사한 스케치를 보면 정성과 애정이 묻어난다. 앞으로 그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어린 누군가에게 멋진 롤 모델이 되기를, 또한 공룡에 관한 새롭고도 흥미로운 저작물들을 많이 발표했으면 좋겠다. 대전에 있는 지질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지질전문박물관이다. 나는 이곳에서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생각과 궁금증을 가졌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끊임없이 나에게 질문하려 노력했다. 그 결과, 지질박물관에서의 전시 해설과 그에 대한 질문들, 그리고 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모아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만약 이 책을 읽는 지금, 지질박물관을 가본 적이 있다면 그 기억을 떠올리면서, 가본 적이 없다면 앞으로 가볼 지질박물관을 상상해보면서 책장을 넘겨보길 바란다. _「글을 시작하면서」 중에서
명탐정 시토, 사라진 자석 바위는 어디에?
풀빛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은이),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경 (옮긴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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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은이),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경 (옮긴이)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는 저학년 추리 동화 <명탐정 시토> 시리즈. 아홉 번째 권인 《명탐정 시토, 사라진 자석 바위는 어디에?》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자석이 사라진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는 저학년 추리 동화 아이들에게 사고력을 키워 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 분명한 방법은 추리 동화를 읽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추리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범인이 누구일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를 생각하고 추리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사고력과 추리력이 증진됩니다. 사고력을 키워 주는 것은 늦어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명탐정 시토> 시리즈는 바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 동화입니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키워 주기 위한 좋은 방법이지요. ‘추리 동화’라고 해서 어려운 내용은 아닙니다. 시토가 일하는 부서의 이름을 보면 이 책에서 어떤 사건들을 다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바로 시토 형사거든요. 키 작은 형사 시토는 자신과 정반대로 키가 큰 조수 칭칭과 함께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해결합니다. 다소 엉뚱하고 황당한 말과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 시토 형사이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는 예리함이 번뜩입니다. 아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지요. 아이들은 시토의 엉뚱함에 함께 웃으면서 시토가 사건을 추리해 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어느덧 시토와 함께 탐정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사고력과 추리력은 향상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석 바위를 찾아라! <명탐정 시토>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인 《명탐정 시토, 사라진 자석 바위는 어디에?》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자석이 사라진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시토 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입니다. 재능이 뛰어나고 감자 오믈렛을 좋아해서 유명하지요. 시토는 중앙경찰서 ‘알쏭달쏭 이상하고 무척 어려운 사건만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합니다. 중국에서 온 꺽다리 조수 칭칭 형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지요. 시토에게 ‘바위’를 경호하라는 임무가 주어집니다. 그 바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석 바위예요. 무게가 무려 1톤이나 나가지요. 그 자석 바위는 스위스의 과학 연구소에 있는데, 프랑스 파리로 옮겨야 해요. 세계의 유명한 과학자들이 그 자석 바위를 연구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의 연구소로 모이거든요. 시토와 칭칭은 무사히 파리까지 자석 바위를 옮기는 것을 확인합니다. 그런데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려는 순간, 자석 바위가 사라져요! 목격자도 없고,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연구실 안에 있던 자석 바위가 사라진 거예요. 무게가 1톤이나 나가는 거대한 자석 바위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귀여운 그림과 재미난 설정은 아이들 마음에 쏙!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풀어 가는 재미를 더욱 높여 주는 것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난 설정입니다. 세계적인 명탐정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시토의 주된 무기(?)는 다양한 형태의 돋보기입니다. 탐정들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돋보기를 시토는 여러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용법이 각기 다르지요. 주로 사용하는 것은 1번 슈퍼 확대 돋보기이지만, 태양 에너지로 튀길 수 있는 2번 프라이팬 돋보기나 야간 수사를 위해 필요한 3번 손전등 돋보기도 꽤 요긴하게 쓰입니다. 볼펜이 달린 4번 돋보기와 6번 시계 돋보기 그리고 진공청소기가 달려 있는 9번 돋보기도 빼놓을 수 없지요. 더운 날씨에는 선풍기가 달려 있는 10번 돋보기도 꼭 필요하고요. 아참! 8번 딸기 막대 사탕 돋보기를 빨아 먹으면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각 페이지 그림 속 곳곳에 숨어 있는 그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재미있는 추리 동화 <명탐정 시토> 시리즈로 아이들의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세요!
세계 옛이야기 혹부리 할아버지가 들려주신대 1
형설아이 / 신현배 지음 / 2017.02.05
9,800원 ⟶ 8,820원(10% off)

형설아이명작,문학신현배 지음
혹부리 할아버지가 돼지깨비에게 들려주는 다양한 세계 옛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다. 1권에서는 감동과 재치가 담긴 아메리카 지역의 옛이야기 두 편과 유럽 지역의 곳곳에서 전해지는 옛이야기 열두 편을 다루고 있으며, 용감하고 지혜로운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먼 아메리카의 인디언 부족 이야기, 장난꾸러기 신 로키가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달나라 공주와 결혼한 왕자님의 이야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세계 옛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아메리카 편 태양신을 만나 꿈을 이루다!(북아메리카 인디언) - 10 꾀쟁이 사자의 염소 잡이 대작전(푸에르토리코) - 22 ■ 유럽 편 마이카 공주, 왕이 되는 시험을 보다(폴란드) - 36 복의 신을 만나 부자가 되다(러시아) - 49 말썽꾸러기 로키와 이둔의 사과(북유럽) - 59 말하는 포도와 킬킬대는 사과와 노래하는 복숭아(헝가리) - 72 개는 왜 처음 만나면 서로 킁킁거릴까?(독일) - 82 달나라 공주를 사랑한 왕자(이탈리아) - 92 사계절이 생겨난 이야기(그리스) - 103 소금이 나오는 맷돌(핀란드) - 113 가장 값진 선물(포르투갈) - 122 개와 결혼한 공주(스웨덴) - 133 가난은 왜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을까?(에스파냐) - 144 용과 맞서 싸운 송아지(영국) - 155《혹부리 할아버지가 들려주신대》 할아버지, 할아버지! 혹부리 할아버지! 오늘은 어떤 옛이야기를 들려주실 거예요? - 돼지깨비와 혹부리 할아버지가 나누는 세계 옛이야기! 《혹부리 할아버지가 들려주신대》는 혹부리 할아버지가 돼지깨비에게 들려주는 다양한 세계 옛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입니다. 혹부리 할아버지는 턱에 커다란 혹이 달려 있는데, 이 혹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답니다. 돼지깨비는 혹부리 할아버지의 집에 살면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꼬마 도깨비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친구이지요. 또 씻는 것은 싫어하지만 축구를 좋아하고, 캄캄한 어둠을 무서워하지만 혹부리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이야기를 그 무엇보다 좋아하는 귀여운 말썽꾸러기랍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혹부리 할아버지와 돼지깨비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이야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옛이야기와 어떤 점이 비슷한지, 다르다면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가면서 읽으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토대로 아이들에게 질문하며 함께 얘기를 나눈다면 사고력도 쑥쑥 자랄 것입니다. 《혹부리 할아버지가 들려주신대》는 총 2권으로 제작되는 세계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1권에서는 아메리카와 유럽 지역의 옛이야기를 다루고, 다음에 나올 2권에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옛이야기를 다룹니다. - 세계 곳곳에서 전해지는 신기하고 재미난 옛이야기들! 옛이야기 책을 많이 읽어본 어린이라면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이렇게 시작하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전래 동화는 대부분 저렇게 시작하지요. 《혹부리 할아버지가 들려주신대》 1권에서는 감동과 재치가 담긴 아메리카 지역의 옛이야기 두 편과 유럽 지역의 곳곳에서 전해지는 옛이야기 열두 편을 다루고 있으며, 용감하고 지혜로운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먼 아메리카의 인디언 부족 이야기, 장난꾸러기 신 로키가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달나라 공주와 결혼한 왕자님의 이야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세계 옛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1
겜툰 / 나민애 (지은이), 김혜련 (글), 이정태 (그림) /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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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만화,애니메이션나민애 (지은이), 김혜련 (글), 이정태 (그림)
문해력 전문가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첫 문해력 학습만화. 요즘 아이들의 학습 고민 1순위는 ‘문해력’.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은 그 해결책을 ‘게임’이라는 흥미로운 놀이와 접목해, 아이들이 문해력을 즐겁게 배우고 언어의 힘을 키워가는 학습만화다. 2125년 대한민국. 문해력 저하로 혼란에 빠진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은 ‘문해력 게임’에 접속해 가상 공간 속 문제를 풀며 잃어버린 소통의 힘을 되찾는 모험을 시작한다. 나민애 교수는 자신의 초등학생 자녀를 위해 “재미있게, 그러나 제대로 배우는 문해력 공부법”을 고민하며 기획 단계부터 스토리, 문제 난이도, 학습 설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프롤로그 - 위기! 문해력을 키워라! 1화 단어의 뜻 이해하기 2화 문장의 뜻 파악하기 3화 이야기의 흐름 이해하기 4화 문제 해결 및 응용 능력 키우기 5화 헷갈리는 말과 어려운 어휘들 에필로그 - 예쁜 순우리말 수집가 “너는 노는 줄 알겠지만, 사실 넌 문해력 공부 중이야!” 문해력 전문가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첫 문해력 학습만화 출간! 요즘 아이들의 학습 고민 1순위는 ‘문해력’.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은 그 해결책을 ‘게임’이라는 흥미로운 놀이와 접목해, 아이들이 문해력을 즐겁게 배우고 언어의 힘을 키워가는 학습만화입니다. 2125년 대한민국. 문해력 저하로 혼란에 빠진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은 ‘문해력 게임’에 접속해 가상 공간 속 문제를 풀며 잃어버린 소통의 힘을 되찾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나민애 교수는 자신의 초등학생 자녀를 위해 “재미있게, 그러나 제대로 배우는 문해력 공부법”을 고민하며 기획 단계부터 스토리, 문제 난이도, 학습 설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즐기는 순간, 문해력이 자란다! 학습과 놀이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형태의 문해력 학습만화.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1』이 이제 시작됩니다.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은 단순히 만화와 학습 문제를 결합한 책이 아닙니다. 이야기와 학습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새로운 형태의 문해력 학습만화입니다. 1. 아이들이 가장 몰입할 수 있는 게임 속 모험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주인공이 가상 세계에 들어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해력 문제가 등장합니다. 아이들은 마치 게임을 즐기듯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학습을 경험하게 됩니다. 2.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문해력 퀘스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속담과 관용 표현, 맞춤법, 빈칸 추론, 중심 문장 찾기 등 초등 교과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문제들이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독자들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와 함께 해결하며 배움을 체득합니다. 3. 놀이와 학습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게임의 아이템, 능력치, 보너스 미션 같은 요소를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학습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놀이 속에서 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4.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은 단순한 상업적 만화가 아니라, 엄마이자 학자인 나민애 교수의 교육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입니다. 실제로 나민애 교수는 자녀가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만화책을 읽는 동안에도 똑똑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스토리 구성, 문제 난이도, 전체 콘셉트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5. 마지막으로, 이 책은 '7無·7有' 원칙을 지향합니다. 해로운 요소 7가지는 철저히 배제했습니다. 7無 - ① 폭력성 ② 비속어 ③ 저질 개그 ④ 선정성 ⑤ 욕설 ⑥ 혐오 표현 ⑦ 부적절한 가치관 반대로, 꼭 필요한 가치 7가지는 강화했습니다. 7有 - ① 재미 ② 창의성 ③ 감동 ④ 어휘력 강화 ⑤ 읽기 습관 형성 ⑥ 표현력 향상 ⑦ 문해력 완성 이 원칙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학습만화를 만들기 위한 핵심 기준이자,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시리즈 전반을 관통하는 기획 철학입니다.
감잎 달고 나풀나풀
소야 / 광양시 어린이들 지음, 황유진 그림 / 2017.12.15
10,000원 ⟶ 9,000원(10% off)

소야동요,동시광양시 어린이들 지음, 황유진 그림
시야 놀자 2권. 118명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시인으로 참여한 아주 특별한 책이다. 전라남도 광양시 소재의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 어린이 시집으로 행복교육시민모임에서 아이들의 작품을 모아서 진행했다. ‘독서로 펼치는 나의 미래’라는 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프로그램 속에서 창작한 동시들을 모아서 엮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이 시집은 1부에는 자연과 생태에 대한 어린이의 시선, 2부에는 가족에 대한 생각, 3부에는 사물을 바라보는 어린이다운 시선, 4부에는 계절과 날씨에 대한 관찰, 5부에는 학교와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 있다. 무엇보다 보이는 것과 느끼는 것을 포장하거나 꾸미지 않고 있는 그래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어린이다운 작품들이 가득하며, 또래 어린이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기 좋은 책이다. 또한 요즘 어린이들의 생각이 궁금한 어른들이 읽어도 좋다.[제1부] 은방울꽃 개미들(김세이) / 아기 개미 엄마 개미(임성찬) / 바퀴벌레(박연희) / 고마운 꿀벌(이승준) / 코끼리(박도현) / 돌봄 마치고(김나경) / 동물 나라(최의재) / 사 주고 싶다(김사랑) / 고슴도치(정민서) / 우리 강아지(이언) / 숨바꼭질(위다경) / 악어(김태헌) / 감나무(김현진) / 고추(김지민) / 꽃(유소정) / 나무(안성현) / 나무 그늘에서(배하은) / 꽃밭(김하린) / 벚꽃(김소망) / 빨간 장미(박나현) / 꽃을 좋아하는 나(주하선) / 놀아줄까(정윤서) / 네 잎 클로버(김세라) / 은방울꽃(박이준) / 꽃잎의 여행(강다희) [제2부] 아빠의 품 우리 아빠는 못 말려(김세린) / 계곡에서(박서욱) / 우리 가족은 따로 살고 있어요(광양서초) / 아빠랑 자전거 탄 날(전은서) / 아빠의 품(정서우) / 엄마는 나만 싫어해(김명희) / 내 동생(이유현) / 가족과 함께 하면(이시형) / 동생(안성찬) / 강준이 강민이(서강산) / 개구쟁이 내 동생(이지해) / 우리는 자매(김은비) / 언니는 나를 싫어해(우지현) / 형아랑(양시원) / 오빠쟁이(김현지) / 우리 할머니(박하경) / 할머니 집(김서후) / 우리는 닮은꼴(김민건) / 쇼핑하는 구두(황은솔) / 제주도(김찬홍) [제3부] 작은 음악회 와인 동굴(이현서) / 수영장(장신예) / 놀이터(권재희) / 자유 놀이 시간(박정훈) / 마트(박예솔) / 여름이 되면(윤예린) / 불꽃놀이(나성) / 못 들은 척(박지우) / 신발(이선별) / 쇼파(정지혜) / 비가 그치면(오지연) / 바이킹 탈 때(서윤) / 장구(주예진) / 나 닮았다(정재령) / 수박 닮지(윤지현) / 베어 물면(유다임) / 필통은 변덕쟁이(전채원) / 작은 음악회(허지호) / 딱지(박서혁) / 풍선껌(정은채) / 풍선(성공) / 오른손(정상민) / 무지개 나무(남지민) / 떡볶이(곽건우) / 따끈따끈 고구마(어다혜) / 별(박서영) [제4부] 간질간질 강아지풀 뭐게?(남마음) / 꽁꽁 얼음(김유완) / 가을(송영은) / 우리 동네(서호성) / 비는 싫어(유하람) / 마름모(박이현) / 나를 위한 노래(양운지) / 빗방울 노래(임홍린) / 구름아 울지 마(김성주) / 모든 사람의 꿈(김수진) / 빗방울 친구(김동헌) / 자연(허준) / 요술쟁이 시간(김가윤) / 흘러가는 시간(김가람) / 햇살(장소연) / 계곡(문하영) / 시원한 바다(경연서) / 냇가의 바위(선우은아) / 바다(문가현) / 즐거운가 봐요(이혜슬) / 시냇물(장수진) / 산에 가면(이후강) / 시원한 바람(박지훈) / 나비(김우진) [제5부] 학교에 갑니다 짜증(허찬형) / 얌전한 까불이(최지환) / 내 눈(이정인) / 발표를 하면(정인우) / 공부(강세은) / 워터파크(주상범) / 친구들이(문송현) / 게임 시작(김유빈) / 장래 희망(이소은) / 첨벙첨벙(주지원) / 물놀이(김경송) / 형들이랑 놀아요(김정민) / 학교에 갑니다(배진수) / 슬픈 일(이채현) / 돌봄에서(박지민) / 우리 선생님(곽홍덕) / 선생님은 마법사(신수아) / 학교 시간(문동인) / 방학(윤준호) / 시험(김영진) / 치열한 전쟁(김예주) / 운동장에서(강우건) / 토론(이정현)시를 읽는 아이들이 없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시를 읽는 어른들이 없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시(詩)’가 우리의 일상으로부터 멀어져버렸다. 아이들에게 동화는 사줘도 동시집을 사주는 부모들도 거의 없다. 그런데 시를 쓰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다. 광양시교육지원청과 행복교육시민모임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5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시를 썼다. 프로그램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시를 읽는 아이들도 없는 마당에 시를 쓰는 아이들이 있고, 그 아이들이 책을 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격스러운 일이다. 이 책에는 118편의 어린이 시가 수록되어 있다. 개미, 바퀴벌레, 강아지, 벚꽃, 은방울꽃 등 생활 주변에서 만나는 자연 생태에 관한 시에서부터 가족들과의 이야기를 시로 쓴 것들, 사물을 관찰한 시들, 학교와 친구 사이의 이야기들을 담은 시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 편 한 편 읽다보면, 요즘 어린이들의 생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무엇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상상으로까지 이어지는지 시 속에 잘 드러나 있다. 때로는 산문 보다 운문이 생각을 더 잘 전다할 때가 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해지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 수록된 118편의 시가 그렇다. 길게 설명한 산문보다 더 아이들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해 준다. 힘들다고, 즐겁다고, 좋다고, 싫다고, 행복하다고, 신기하다고 아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또래 초등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생각과 가까이 가고 싶은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감나무김현진(광양북초 2학년)할머니 집 감나무커다란 감잎 달고나풀나풀 뜨거운 여름부채질 해주느라나풀나풀 수영장장신예(덕례초 2학년) 수영장에 가면어른들도 아이들도모두모두어푸어푸수영장에 가면어른들도 아이들도모두모두 장난꾸러기가 되지요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중급 2018.1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음 / 2018.01.01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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