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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우체부
이지북 / 고수진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5.04.08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고수진 (지은이), 박현주 (그림)
이지북 중·저학년 어린이 문학 시리즈 〈샤미의 책놀이터〉 열다섯 번째 작품 『오리 우체부』는 고수진 작가만의 특별한 감수성이 깃든 작품으로 어린이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판타지 동화다. 이별을 어려워하는 어린이, 그리고 그 곁에서 마음을 다독여 주고 싶은 어른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을 전한다. 어느 날, 주인공 동주는 아빠가 남긴 오리 모양 토기에서 무지갯빛 깃털을 발견한다. 오리 토기를 통해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동주.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 주는 ‘오리 우체부’와 영혼 인도자 ‘아도’의 도움으로 동주는 아빠에게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동주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용기 내어 하늘 끝까지 날아가 보기로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말이 마음에 남아 있다면 『오리 우체부』를 만나 보자. 오늘 밤, 오리 우체부가 그 말을 전해 줄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괜찮아, 네 마음은 잘 도착했어.”라고 따뜻한 답장을 전해 올지도.1. 무지개 깃털 2. 영혼 인도자 아도 3. 비 내리는 밤 4. 비화 장군의 칼 5. 아라 누나의 진심 6. 붉은 눈 7. 우리는 영원히 가족 8. 오리 우체부 작가의 말“기억해, 어떤 순간이 와도 우리는 영원히 가족이란다.” 천오백 살 오리 우체부가 전하는 무지갯빛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그다음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영원한 이별의 순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질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삶의 일부이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어린이에게는 더욱 막막하고 뼈아픈 슬픔의 기억을 남긴다. 이지북 중·저학년 어린이 문학 시리즈 〈샤미의 책놀이터〉 열다섯 번째 작품 『오리 우체부』는 고수진 작가만의 특별한 감수성이 깃든 작품으로 어린이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판타지 동화다. 이별을 어려워하는 어린이, 그리고 그 곁에서 마음을 다독여 주고 싶은 어른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을 전한다. 어느 날, 주인공 동주는 아빠가 남긴 오리 모양 토기에서 무지갯빛 깃털을 발견한다. 오리 토기를 통해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동주.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 주는 ‘오리 우체부’와 영혼 인도자 ‘아도’의 도움으로 동주는 아빠에게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동주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용기 내어 하늘 끝까지 날아가 보기로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말이 마음에 남아 있다면 『오리 우체부』를 만나 보자. 오늘 밤, 오리 우체부가 그 말을 전해 줄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괜찮아, 네 마음은 잘 도착했어.”라고 따뜻한 답장을 전해 올지도. “마음을 전하는 건 언제라도 늦지 않아.”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어린이에게 보내는 하늘 끝 아빠의 다정한 위로 아빠와 말다툼을 벌인 날, 동주는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채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한다. 아직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동주는 아빠에게 모질게 굴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왜 그런 말을 했을까.” 깊은 후회에 잠긴다. 어린이에게 이별은 그 자체로도 감당하기 힘든 감정이지만, 후회와 자책이 더해지면 더 깊은 슬픔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바로 그 순간, 『오리 우체부』는 어린이 독자의 마음에 슬며시 찾아가 마음을 전하는 건 언제라도 늦지 않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주인공 동주는 아빠의 오리 토기에서 발견한 무지갯빛 깃털을 통해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죽을뻔한 위기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는 사람을 구하고, 아빠에게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오리 우체부』 속 동주는 이별의 아픔을 겪고도 좌절하지 않고 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의 마음을 꿋꿋하게 돌보고 구해 내는 용기 있는 어린이다. 동주는 이 여정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건 언제라도 늦지 않다.”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오리 우체부가 언제라도 아빠에게 내 마음을, 나에게 아빠의 마음을 전해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에. 이 세상 어딘가에 마음을 전해 주는 오리 우체부가 있다면? “옛날 사람들은 오리를 신비로운 새로 여겼어.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오가며 마음을 전해 준다고 믿었지.” _본문에서 『오리 우체부』 속 아빠의 말처럼 옛사람들은 물과 하늘, 땅을 자유롭게 누비는 오리가 죽은 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인도한다고 믿었다. 고수진 작가는 과거 사람이 죽었을 때 오리 토기를 함께 묻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오리 우체부’라는 신비한 존재를 만들었다. 동주는 이 특별한 오리의 도움으로 아빠를 만나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오리는 언제나 동주의 곁에 조용히 머무르고, 나아갈 방향을 알려 주며, 위험한 순간마다 동주를 지킨다. 동주에게 오리는 아빠에게로 자신을 인도하고, 아빠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이어 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준다. 그렇게 작품 속에서 오리는 마음을 대신 전해 주는 신비로운 존재이면서 이별의 아픔을 겪은 어린이에게 조용한 위로와 손길을 건네는 마음의 전달자, ‘오리 우체부’로 기억된다. 천오백 년 시간을 건너 하늘을 넘어서라도 꼭 전하고 싶은 마음 갑작스러운 이별, 전하지 못한 마음과 후회의 순간들……. 『오리 우체부』는 어린이가 이별을 경험할 때, 어떻게 그 시기를 마주하고 지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고수진 작가는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 품고 있는 후회와 슬픔의 감정을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 그리고 ‘오리 우체부’라는 상상 속 존재를 통해 새롭게 풀어낸다. 『오리 우체부』는 단순한 이별 이야기를 넘어 이별을 겪은 어린이에게는 위로를, 사랑을 전하고 싶은 어린이에게는 용기를 심어 주는 뜻깊은 작품이다. 잊고 있던 진심을 전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오리 우체부』. 슬프지만 따뜻한 이별 이야기에 박현주 작가의 생생하고 선명한 삽화가 더해져 어린이 독자에게 아름다운 위로와 따뜻한 감수성을 선사할 것이다.“싫어요. 그리고 짜증 나니까 말 좀 그만 거세요.”내 퉁명스러운 말에 아빠가 조용해졌다. 아빠와 나 사이에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잠시 뒤 아빠가 더는 참기 힘들다는 듯 목소리를 높였다.“오동주. 대체 언제까지 툴툴댈 거야? 아빠가 그렇게 미워? 아빠가 몇 번이나 사과했잖아!”그 순간 마음속에 꾹 눌러 왔던 무언가가 폭발하는 것 같았다.“미안하다고 하면 다예요? 아빠 때문에 엄마가 떠났는데? 아빠가 잘못했잖아요!” 아빠 흔적이 가득한 이곳에 오면 그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 아빠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아빠가 정말 밉다고 소리쳤던 기억이 떠오르는 바람에 오히려 마음만 더 아팠다.‘내가 왜 그랬을까?’아빠에게 모진 말을 뱉은 순간을 백 번 천 번 후회했다. ‘여기가 가야라니…….’나는 한참 동안 넋을 잃고 멍하니 서 있었다.“미안하다. 하지만 나도 어쩔 수 없었다.”아도는 내게 사과하더니, 진지한 얼굴로 말을 이었다.“사흘 전 붉은 까마귀가 나를 오리 토기에 가두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를 꺼내 주는 사람이 없었지. 이 숲은 대낮에도 어두컴컴하고 음산해서 사람들이 거의 지나다니지 않거든.”
미래인간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톰 잭슨 (지은이), 크리스티나 구이티안 (그림), 김은영 (옮긴이) / 2020.01.29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톰 잭슨 (지은이), 크리스티나 구이티안 (그림), 김은영 (옮긴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린이 과학이슈' 시리즈의 첫 권이다. <미래인간>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를 재밌는 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풀어서 소개하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과학 기술과 유전공학, 그리고 의학이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하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인간의 몸을 기계로 바꾸거나 마음을 컴퓨터로 전송하면,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일들에 도전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이러한 과학 기술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중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과학 상식을 배우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발전하는 과학 기술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과학 토론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글쓴이의 말 05 / 미래인간은 바로 너! 06 / 우리의 몸 08 / 우리의 진화 14 / 지능 20 / 마음 22 / 수면 24 / 기억 26 / 정체성 28 / 함께 살아가기 30 / 부와 지위 34 / 개인의 집단 36 / 의학의 힘 40 / 미용 시술 44 / 똑똑하지만 바보 같은 약 46 / 유전자 변형 50 / 복제인간 56 / 노화와 죽음 58 / 나노기술 62 / 바이오프린팅 64 / 사이보그 66 / 정신전송(마인드업로딩) 72 / 로봇공학 74 / 인공지능(AI) 76 / 초지능 80 / 이건 시뮬레이션일까? 82 / 차세대 인류 84 / 찬성? 반대? 88 / 마인드맵 90 / 용어 사전 92 / 더 알고 싶다면 94 / 찾아보기 96첨단 과학은 미래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사람의 몸으로 알아보는 과학 상식과 최신 과학 이슈! 과학 기술은 지난 50년간 눈부신 속도로 발전해왔다. 특히 컴퓨터 과학과 의학 분야에서 거의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앞으로 이 두 분야가 어떻게 힘을 합치고 또 어떻게 우리 몸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까? 『미래인간』은 우선 이와 관련하여 인간의 자연 상태 및 동물로서 인류, 몸에 관해서 설명한다. 우리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부터 시작하여, 영장류에서 인류의 발전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언제 인간이 되었는지 알아본다. 또한 인간의 지능과 마음은 동물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우리의 기억과 개인의 정체성, 사회성과 관련하여 소개하고 있다. 인간이 어떻게 진화하고 발전했는지 알아보고, 과학 기술과 여러 이슈로 넘어간다. 유전자 변형, 복제인간, 로봇공학, 정신전송, 인공지능 등 이러한 과학 기술은 무엇이며, 어떤 이슈가 있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과학 이슈를 몇 가지 소개하면, 첫 번째로 유전자 변형 이슈다. 유전공학자들은 1970년대에 처음으로 유전자를 편집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유전적으로 변형된 미생물이나 질병에 강한 작물을 만들었다. 오늘날에는 유전자 변형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생쥐, 젖에서 거미줄을 생산할 수 있는 염소까지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유전자를 변형하거나 편집하는 행위는 매우 엄격하게 통제되어 왔다. 앞으로 이 기술을 사용하기 쉬워진다면 유전적으로 변형된 인간이 등장할까? 이와 관련한 유전자 편집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 조작 아기, 실제로 유전자를 편집한 중국의 유전공학자 허젠쿠이, 줄기세포 및 유전자 치료를 소개한다. 두 번째로는 복제인간 이슈다. 동물을 복제하는 기술은 여러 해 동안 연구되고 있지만, 인간을 복제하는 기술에 관한 연구는 아직 불법이다. 앞으로 그 법이 바뀌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알아본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유명한 복제 동물은 복제양 돌리다. 1996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돌리는 어머니만 세 마리지만 아버지는 없다. 돌리를 만들 수 있는데 왜 복제인간은 만들지 못할까? 가장 큰 이유는 안전 때문이다. 연구원들은 돌리로 성공하기 전에 277번이나 복제를 시도했고, 처음으로 살아남은 게 돌리다. 다른 양들은 끔찍한 문제를 안고 태어났고, 수의사들은 고통을 막기 위해 이 양들을 죽였다.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복제인간을 만드는 것을 무조건 찬성할 수 있을까? 인간을 복제하는 행위는 그저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일까? 세 번째로는 정신전송(마인드 업로딩) 이슈다. 인간의 의식은 뇌 속에서 만들어진다. 몸이 죽으면 뇌도 죽으면서 의식까지 사라진다. 몸을 고치거나, 노화를 늦추거나, 생물적인 부분을 기계로 대체하려는 노력은 의식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도 같다. ‘정신전송’이라고 불리는 미래 기술은 그 노력을 불필요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의식을 컴퓨터로 옮겨 영원히 존재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기술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2050년이 오기 전까지 성공하리라 믿는 이들도 있다. 만약 사람의 몸이 죽을 때 마음이 컴퓨터에 전송된다면 그 마음은 살아 있는 인간과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마음이 담긴 컴퓨터를 다른 사람이 멋대로 끌 수 있을까? 네 번째로는 로봇공학 이슈다. 미래의 인간은 몸 때문에 걱정할 일이 아예 없을지도 모른다. 대신에 그들은 컴퓨터에 전송 및 저장된 마음으로 살 수도 있다. 전송된 디지털 마음은 로봇 몸을 통제할지 선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처럼 생긴 로봇인 안드로이드는 전송된 마음이나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며, 인간 사회에 참여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이 로봇 사람들을 호모 사피엔스와 구별하기 위해 ‘로보 사피엔스’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로봇은 스스로가 로봇인 걸 알고 있을까? 우리는 인간의 의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왜 꿈을 꾸는지에 대해 아직 아는 것이 너무 적다. 그러니 로봇도 의식이 있을지, 꿈을 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만약 로봇들도 그러하다면 그 방식만 다른 걸까? 다섯 번째로는 인공지능 이슈다. 인공지능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오늘날 스마트 스피커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낸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공지능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점점 좋아진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온라인몰에서 무엇을 살 것인지, 소셜미디어에서 어떤 영상을 볼 것인지 제안한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인간만큼 영리해질 수도 있다. 어쩌면 인간을 뛰어넘을지도 모른다. 과연 좋은 일일까? 그리고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행동한다는 것만으로 인공지능에게 권리를 줄 수 있을까? 만약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생각한다는 행위 자체만으로 권리를 얻을 수 있는 걸까? 인류의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은 무엇일까? 앞서 설명한 다양한 과학 기술로, 미래에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통제하고 바꾸느냐에 따라서 질병과 장애를 치료하는 방법도 함께 변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도 바뀔 것이고, 심지어 죽음조차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무조건 옳기만 한 것일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완벽한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때로는 여러 이슈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필요도 있다. 『미래인간』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인류와 몸, 그리고 미래의 삶과 관련한 최신 과학 이슈를 주제별로 자세하게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친구들과의 토론을 통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
연초록 / 디애나 맥패든 (엮은이), 다니엘 디포 (원작), 이중복 (그림), 조현진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 2024.06.20
8,500원 ⟶ 7,650원(10% off)

연초록명작,문학디애나 맥패든 (엮은이), 다니엘 디포 (원작), 이중복 (그림), 조현진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젊은 로빈슨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집을 떠나 광활한 바다의 선원이 된다.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금세 바다 생활에 익숙해진다. 그러다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만나 배가 난파되는 일을 겪는다. 구조 보트에 가까스로 구조되지만 도전과 모험을 멈출 순 없었다. 아프리카로 떠났다 해적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겨우 탈출해서 영국 배에 올라타기도 한다. 그렇게 로빈슨은 차츰 항해술과 장사를 배워 밑천을 마련한 뒤 브라질에 가서 대규모 사탕수수 농장 경영으로 큰돈을 번다. 하지만 또다시 모험이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진 로빈슨은 다시 한 번 아프리카로 떠났다가 엄청난 폭풍우를 만나게 된다. 무자비하게 휘몰아치는 거센 파도와 홀로 싸운 로빈슨은 마침내 뭍에 다다르게 되는데……. 낯선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홀로 몸부림치며 삶의 터전을 하나하나 마련해 나가는 로빈슨의 모험 이야기. 도전을 사랑하는 로빈슨의 가슴 설레는 마음속 이야기와 뱃사람들의 우정, 위로가 되어 준 무인도의 동물들,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료인 프라이데이와 함께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경험해 보자.로빈슨과 주변 인물들 소개 6 1장 선원의 삶 9 2장 나의 첫 항해 12 3장 거친 폭풍 16 4장 아프리카 항해 24 5장 해적들! 27 6장 탈출할 기회 30 7장 자유의 몸 36 8장 영국 배 40 9장 농장 생활 46 10장 또 한 번의 아프리카 항해 49 11장 난파되다! 52 12장 절망의 섬 57 13장 임시 오두막 64 14장 첫 달 68 15장 버려진 섬에서의 생활 73 16장 발견의 섬 79 17장 농부 로빈슨 82 18장 삶은 계속된다 87 19장 보트 한 척 90 20장 제2의 사고 95 21장 첫 십 년 100 22장 발자국 103 23장 연기 금지, 불 금지 107 24장 또 다른 난파선? 110 25장 로빈슨, 프라이데이를 만나다 115 26장 친구와 생활하기 121 27장 섬을 떠날 수 있을까? 127 28장 반란과 자유 130 29장 책임을 지다 133 30장 다시 집으로 141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144 작품에 대하여 148 작가에 대하여 149 추천사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 150 작가들 소개 152모험과 도전을 사랑하는 로빈슨 크루소, 무인도에서 홀로 28년간 살아남다! 젊은 로빈슨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집을 떠나 광활한 바다의 선원이 돼요.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금세 바다 생활에 익숙해지지요. 그러다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만나 배가 난파되는 일을 겪어요. 구조 보트에 가까스로 구조되지만 도전과 모험을 멈출 순 없었어요. 아프리카로 떠났다 해적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겨우 탈출해서 영국 배에 올라타기도 해요. 그렇게 로빈슨은 차츰 항해술과 장사를 배워 밑천을 마련한 뒤 브라질에 가서 대규모 사탕수수 농장 경영으로 큰돈을 벌지요. 하지만 또다시 모험이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진 로빈슨은 다시 한 번 아프리카로 떠났다가 엄청난 폭풍우를 만나게 돼요. 무자비하게 휘몰아치는 거센 파도와 홀로 싸운 로빈슨은 마침내 뭍에 다다르게 되는데……. 낯선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홀로 몸부림치며 삶의 터전을 하나하나 마련해 나가는 로빈슨의 모험 이야기! 도전을 사랑하는 로빈슨의 가슴 설레는 마음속 이야기와 뱃사람들의 우정, 위로가 되어 준 무인도의 동물들,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료인 프라이데이와 함께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경험해 보세요! ▶독서·논술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지도안(9차시)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 주제어 : 모험, 용기, 도전, 무인도, 고전명작, 문해력 ○ 교과연계 : 3학년 1학기 국어 8단원. 의견이 있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내가 만든 이야기 5학년 1학기 국어 2단원. 작품을 감상해요 5학년 2학기 국어 6단원.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독서지도안 무료로 다운받을 곳: http://blog.naver.com/aramy777 ■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의 특징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 작품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 작품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썼습니다. 원작이 품고 있는 매력과 흥분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소개를 실었어요. 책 속에서 만날 인물들을 살짝 엿보며 흥미를 돋우고, 앞으로 읽을 이야기가 어떨지 짐작해 봐요. ▶깊은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교 1~4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 썼어요. 쉬운 어휘와 문장을 이용하여 내용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썼지요. 고전 작품 하나하나의 시대 배경과 인물의 특성에 맞춰 썼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도 풍부하지요. 누군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장으로 쓰여진 새로운 고전을 만나 보세요. ▶각 작품마다 여러 명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삽화를 그렸어요. 현대 어린이들의 세련된 감각에 맞는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이야기에 몰입하고 빠져들어 보세요. ▶각 작품의 마지막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활동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실었지요. 각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막 읽은 고전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 관해 깊이 있는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어요. ▶교육학 박사 아서 포버의 추천 고전 문학은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 속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도 풍부하게 실었어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생각들, 지나간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나 기준들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 외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문학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진짜 같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비바람은 점점 거세졌어요. 집채만 한 파도가 몰아쳤어요. 난 파도가 우리를 통째로 삼켜 버리는 줄 알았어요. 배가 커다란 파도에 부닥쳐 앞으로 흔들릴 때마다 파도가 또다시 일지 않길 바랐어요. 그날 밤, 난 줄곧 혼잣말로 맹세했어요.“내가 살아남는다면 맹세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 착하게 살겠어. 최고의 아들이 될 거야!” 해적들은 우리 모두를 포로로 붙잡아 해적선에 태웠어요. 해적선은 아프리카 북쪽 해안에 있는 살레 항구로 향했어요. 포로들 대부분은 노예로 팔려 나갔는데, 해적 선장은 나를 남에게 팔지 않고 자기 노예로 삼았어요. 내가 젊고 날쌔기 때문이었어요.
HIGH 하이
더숲 / 제스 맥기친 (지은이), 윤영 (옮긴이), 정현철 (감수) / 2024.06.07
17,000원 ⟶ 15,300원(10% off)

더숲자연,과학제스 맥기친 (지은이), 윤영 (옮긴이), 정현철 (감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책에서 말하는 HIGH하이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높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상할 수 있는 많은 추상적 개념의 HIGH하이를 포함한다. 《HIGH하이》에서는 다양한 ‘높은 세상’이 펼쳐진다. 하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감수의 글 이륙 준비를 하세요 높은 곳에서의 삶 아주 오래된 거인들 나무가 집이에요 둥지와 은신처 사라지는 숲 높은 건물들 무덤과 신전 적의 침입을 막아라 높이, 더 높이 높은 곳을 나는 것들 어떤 날개가 좋을까? 춤추는 작은 곤충들 비행 패턴 자연에서 얻은 영감 하늘을 나는 사람들 높은 봉우리들 딱 적당한 고도 산에서 사는 삶 위험한 꿈 높은 하늘 구름 관찰하기 심각한 위험 우주에서 보는 지구 높은 신의 영역 하늘의 신/별의 신 별에 얽힌 이야기 바쁜 하늘길 비행 규칙 용어 사전 찾아보기키 큰 나무·건물·산·하늘·신의 영역까지 높고 높은 곳에 펼쳐진 세상에 관한 모든 지식! 상상력을 높이고 최고의 창의력을 키워 주는 책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HIGH하이》는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HIGH하이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높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상할 수 있는 많은 추상적 개념의 HIGH하이를 포함한다. 《HIGH하이》에서는 다양한 ‘높은 세상’이 펼쳐진다. 햇빛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수천 년 간 조금씩 올라간 오래된 거인들인 나무들, 인간의 욕망을 위해 끝없이 뻗어 올라가는 높은 건물들, 먼 거리를 이동하고 먹잇감을 찾기 위해 높은 곳을 나는 생물들, 대륙의 충돌로 만들어진 높은 봉우리 히말라야산맥, 우주 속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높은 하늘의 모습, 더 나아가 깊고 높은 신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HIGH하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이 책의 감수를 맡아주신 우리나라 과학 영재들의 교육 정책 등을 담당해온 정현철 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은 이 책을 다음과 같이 권한다. “깊은 바다의 신비로운 세계, 생명의 다양성, 끝없이 펼쳐진 하늘의 아름다움, 고대의 역사와 기술의 진보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을 놀라운 지식과 상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것이며, 과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탐험하고, 발견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더숲STEAM 시리즈로, 《HIGH하이》와 함께 ‘깊음’의 개념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DEEP딥》도 출간되었다. 쉽고 재미있는 지식과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머리 위에 펼쳐진 세상 이야기 이 책은 우리 머리 위 세상으로 여행을 떠난다. 안전벨트를 하고 날개를 활짝 펼친 후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나무 위 세상이다. 수천 년을 살아온 세쿼이아 같은 키 큰 나무를 시작으로 건물, 새와 곤충, 비행 기계, 산봉우리, 하늘, 하늘의 신과 별의 신까지 점차 영역을 넓혀 가며 우리가 접근하기 쉽지 않은 ‘높은’ 곳들을 두루 탐험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방대하다. 그럼에도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저자 제스 맥기친(Jess McGeachin)이 오스트레일리아의 떠오르는 그림책 작가이자 멜버른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 지질학, 천문학, 고고학, 생물학, 철학 등에서 얻은 폭넓은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고 다양하게 풀어 놓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과 흥미로운 지식, 정교하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눈길도 사로잡는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비밀 균근망으로 대화를 나누는 나무들을 마주치고, 나무가 집인 동물들을 만나고, 송골매가 고층 건물 한 켠에 튼 둥지에 다다른다. 또한 소석회와 찹쌀 풀로 접착력을 높인 중국의 만리장성을 지나고, 최초로 하늘을 날았던 척추동물인 익룡과 함께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비행 기계를 만든 르네상스 시대의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고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오늘에 이른 비행의 역사와 조우한다. 낯설어서 더욱 신나는 ‘높은 세상’으로의 탐험 우리는 눈앞이나 발밑을 보는 데는 시간을 많이 쓰지만 하늘은 잘 올려다보지 않는다. 그러나 나무 위에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 나무가 집인 동물들은 날카로운 발톱, 재주 많은 꼬리, 잘 늘어나는 피부 덕분에 땅을 밟지 않고도 살 수 있다. 나무는 한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옆 나무보다 햇빛을 더 받기 위해 줄기를 키우고 가지를 뻗는 것이다. 특히 세쿼이아는 큰 키 때문에 뿌리에서 흡수한 물이 가지까지 오지 않자 나뭇잎으로 안개 속 수분을 빨아들여 수천 년 동안 생존해 왔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신을 기리기 위해, 왕과 왕비를 기억하기 위해, 적을 감시하기 위해 높은 건물을 지었다. 그러나 현대의 고층 건물은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를 정도로 더 높아지고 있다. 100년 전에는 300미터가 넘는 건물이 말도 안 되게 높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부르즈 할리파는 구름을 뚫고 830미터까지 솟아 있다. 최초로 하늘을 난 척추동물인 익룡을 비롯하여 비행에 적합한 다양한 날개를 가진 조류, 그리고 척추동물보다 먼저 날아오른 곤충이 하늘을 지배해 왔다. 물론 몸집이 작다고 해서 멀리 가지 못하는 건 아니다. 작은멋쟁이나비는 사하라 사막을 가로질러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가는데, 2~3주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오는 나비는 원래 출발했던 나비의 먼 후손이라고 한다. 여기에 인간이 도전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새와 박쥐가 나는 법을 관찰해서 비행 기계를 만들고자 했다. 그는 비록 실패했지만, 이후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새로운 비행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구는 다섯 겹의 스웨터를 껴입은 것과 다름없다. 이 스웨터는 지구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고, 별똥별을 태워 버리며, 공기가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스웨터에 구멍이 나고 있다. 특히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이 높아지면서 화석 연료 고갈은 물론 이산화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 위기를 심각하게 걱정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그렇다고 절망하기엔 이르다. 우리에게는 바람과 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 있고, 지구에 사는 모든 이에게 그 에너지가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우린 눈앞이나 발밑을 보는 데에는 시간을 많이 쓰지만 하늘은 잘 올려다보지 않아요. 하지만 가지가 뻗어 나오는 줄기에서 무성한 잎사귀로 뒤덮인 꼭대기 사이에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어요. 이곳에서 살려면 급강하와 활공을 잘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집이 있으면 아래로 내려갈 필요가 없어요. - 중에서 나무는 오랜 기억을 품고 있어요. 연륜연대학자는 나무의 시간을 연구하는 과학자예요. 그들은 나무줄기의 나이테를 읽어서 수백 년 전에 나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낼 수 있어요. 폭이 넓은 나이테는 그해가 따뜻하고 습했음을, 폭이 좁은 나이테는 그해가 춥고 건조했음을 알려 준답니다. - 중에서
폭풍이 푸하푸하
주니어김영사 / 아니타 가너리 (지은이), 마이크 필립스 (그림), 송현옥 (옮긴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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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아니타 가너리 (지은이), 마이크 필립스 (그림), 송현옥 (옮긴이)
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
밝은미래 / 김원석 지음, 이지후 그림 / 2014.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밝은미래인물,위인김원석 지음, 이지후 그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6권.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알아가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다. 인물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문화적 정보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 친절한 설명과 함께 백과사전식으로 실었다. 26권 <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에서는 가난하고 낮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사랑과 화해를 몸소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의 이야기를 들려준다.황학동 만물상 김수환 추기경 신앙으로 뭉친 가족 가톨릭 신자 성유스티노 신학교 신부가 되기 위해 성직자의 복장 인생의 스승들 안동 본당 주임 신부 시절 명동성당 살아 있는 성녀, 마더 테레사 김수환 추기경과의 인터뷰 천주교 용어 어휘 사전│찾아보기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속에서 머문 시간을 행복해하며 사랑을 실천한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 김수환” “우리 사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정직’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무엇이든 빨리빨리 결과만 내놓으면 되었습니다. 또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거짓말도 서슴지 않고 심지어 고귀한 생명까지 짓밟았습니다. 우리나라가 빨리빨리 성과를 내는 덕분에 잘살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직이 사라진 사회, 인간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사회에서 경제 성장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수환 추기경 기획 의도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 주며, 그들의 편에 서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생을 바친 김수환 추기경. 그는 가톨릭교회에 봉사하는 성직자이자, 몸소 실천하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온 세상에 보여 준 진정한 성인(聖人)이었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모두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이며, 언제나 사람이 앞서야 함을 강조했던 김수환 추기경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깊은 울림과 같은 유언을 남기고 떠납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6권 《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에서는 가난하고 낮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사랑과 화해를 몸소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요 내용 우리나라 근대 위인을 조사해 가야 하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지는 만물상 할아버지의 가게로 달려갑니다. 만물상에서 만난 선우와 티격태격하던 수지는 우연히 김수환 추기경이 쓰던 탁상시계와 똑같은 시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유품 중 하나인 탁상시계는 추기경이 매일 새벽 미사 드릴 시간을 알려 주던 귀한 것이었다는 것과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꿈이 신부가 아닌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이었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선우와 수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이었던 김수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비록 가난하지만 바른 품성을 지녔던 어머니의 의지에 따라 성직자의 길을 걷게 된 김수환. 어린 김수환은 비록 신학교에 다니기 싫어서 꾀를 부리기도 하고 엄격한 학교생활을 힘들어했지만, 일제 강점기와 전쟁의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꿋꿋하게 성직자가 되기 위한 길을 걸으며 마침내 신부가 됩니다. 주교로 서품을 받은 지 2년 만에 서울대교구를 맡고 그로부터 1년 후, 당시로서는 최연소로 추기경이 된 김수환. 그는 항상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 가려 노력합니다. 난지도 쓰레기장, 사북 탄광 막장에도 들어가는 등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함께 느끼며 그 시간들을 진정으로 행복해하던 김수환 추기경은 2009년,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납니다. 그리고 가톨릭을 포함한 모든 종교계와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큰 애도의 물결을 이룹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뜻을 간직하고 이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에 수지와 선우는 어느덧 숙연해집니다. “추기경이 명동성당과 인연을 맺은 건 1968년 서울 대교구를 맡으시면서란다. 주교로 서품을 받은 지 겨우 2년 만이었으니, 파격적인 인사였다고도 할 수 있지. 그리고 나서 1년 뒤인 1969년에 당시로는 최연소로 추기경이 되었단다.”“정말 대단한 인생을 사신 분이군요?”수지가 얼굴 가득 감탄을 머금고 말했다.“사실 김수환 추기경은 그 뒤가 더 파란만장했어.”김 여사가 말을 이었다.“네에? 어땠는데요?”“김수환 추기경은 우리나라가 민주화 과정을 거치는 격동의 세월을 온몸으로 겪으며 살아온 분이었지. 물론 거기에 명동성당도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단다.”“그래서 명동성당에는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거군요?”선우가 제법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말했다.“추기경은 항상 생각의 한가운데 ‘인간’을 두고 사신 분이란다. 가난하고 고통 받는, 그런 약자 편에 서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라고 믿으셨지.”만물상 할아버지가 그윽한 표정으로 먼 산을 바라보았다. 멀리서 명동성당의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는 것만 같았다.
알롱이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양정숙 (지은이), 박진아 (그림)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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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양정숙 (지은이), 박진아 (그림)
전봇대에서 오줌을 누는 사이, 주인은 알롱이를 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알롱이는 사흘을 떠돌며 그런 주인을 애타게 찾는다. 어느 날, 알롱이는 자기 등을 쓰다듬어 주는 할아버지를 무작정 따라간다. 할아버지는 다리도 절고 목에 퍼진 붉은 점이 부풀어 있다. 몸이 안 좋은 게 분명하다. 할아버지는 알롱이와 매일매일 텃밭에서 일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알롱이는 할아버지와 오래오래 함께 살고 싶은데, 그 소원이 이루어질까?■작가의 말 1. 오일장 2. 따뜻한 된장국 3.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4. 삐꾸에서 알롱이로 5. 목덜미에 감춰진 종양 6. 전복죽 7. 꼭 나아서 돌아와야 해요 ■작품 들여다보기생명이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천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살아 있는 가족과 같이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 즉 ‘펫팸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사람들은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그 충성심에 정서적 안정감도 얻는다. 그렇다면 반려견들은 일생 동안 주인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까?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과 함께 살며 일생을 마치는 개는 고작 12%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나머지 개들은? 물론 모든 개들이 버려져서 유기견이 되는 것은 아니다. 현관문을 열어놓거나, 산책 중에 목줄을 안 하는 등 부주의로 잃어버린 경우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주인에게 버림받아 유기견이 된다. 왜 주인들은 개를 몰래 버릴까? 막상 키워 보면 예상과 다르게 힘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고양이와 달리 개는 일부 품종을 제외하면 배변을 잘 가리지 못한다. 아무리 훈련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완벽하게 배변을 가리는 개는 거의 없다. 요즘은 대부분 아파트 생활을 하는데, 강아지가 똥오줌을 아무 데나 싸면 보통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 털도 함부로 날려 비위생적인 생활에 노출되게 만든다. 개는 정성을 다해 관리해 주지 않으면 이렇듯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반려견이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아 지칠 때쯤, 몇몇은 이별을 생각한다. 언론 등에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개를 버리는 주된 이유는 배변을 못 가림, 짖음, 주인을 뭄, 질병 등이다. 어릴 때 귀여운 외모가 사라지는 것이 유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버려진 개들은 대부분 몇 주를 넘기지 못하고 어떤 형태로든 강제로 생을 마감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은 개들은 스스로를 방어하고 지키기 위해 야생성을 보이며, 그 상태로 떠돈다. 알롱이는 병치레가 잦아 주인에게 버림받았다. 전봇대에서 오줌을 누는 사이, 주인은 알롱이를 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화풀이를 하기 위해 학대한 적도 있건만, 알롱이는 사흘을 떠돌며 주인을 애타게 찾는다. 인간의 잔인성과 오만함이 주인에게서 그대로 드러난다. 이 세상에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이 어디 있을까? 알롱이는 떠돌다 어느 날, 자기 등을 쓰다듬어 주던 할아버지를 따라가게 된다. 할아버지는 다리도 절고 목에는 붉은 반점이 발갛게 부풀어 있다. 몸이 안 좋은 게 분명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알롱이와 매일매일 텃밭에서 일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알롱이가 밥도 먹지 못하면서 시름시름 앓는다. 알롱이는 병이 나자 또 버림받을까 두려워한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알롱이를 병원에도 데려가고 살뜰히 보살핀다. 알롱이는 건강하게 회복되었지만, 이번엔 할아버지가 쓰러져 119 구급차에 실려 간다. 가난하고 몸도 아프지만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할아버지와 알롱이에게 희망찬 내일이 찾아올 수 있을까? 산업화 속에서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인정은 오히려 삭막해졌다. 이 글의 할아버지와 알롱이는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존재들이라는 점에서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그들이 결코 불행하게 보이지 않는 것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알롱이와 할아버지가 계속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생명 존중의 정신과 함께 서로 베풀며 사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를 전해 준다. 교과연계 통합교과 2-1 바 마음 신호등 통합교과 2-1 즐 꿈을 띄워요 국어 3-1 1 재미가 톡톡톡 국어활동 4-2 ㉮ 4단원 이야기 속 세상 도덕 3-1 6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도덕 4-2 6단원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이것이 대입면접의 전부다
리더스입시교육원 / 김기영 (지은이) / 2022.09.13
32,000

리더스입시교육원학습참고서김기영 (지은이)
면접의 가장 기본적인 준비에서부터 실전까지 수험생 스스로 준비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내용을 담았다. 파트 1은 한 번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면접의 기본을 수록하고, 파트 2는 대학이 공통적으로 자주 출제하는 일반면접과 심층면접의 질문과 답변을 생생하게 수록했다. 파트 3은 대학에 설치된 모집단위를 인문.사회계열, 교대.사범계열, 상경계열, 자연과학.공학계열, 간호.보건계열로 구분한 다음 해당 질문 하나하나에 해설 및 모범답변을 수록했다. 파트 4는 면접에서 자주 질문하는 사회 이슈/일반 시사 문제를 각 대학에서 입수한 기출문항 그대로 각 문항별로 해설 및 예시 답안, 모범답변을 수록했다. 파트 5는 면접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국 대학별 면접유형과 출제경향을 완전히 분석하여 수록한 다음 대학별로 입수한 기출문항에 따른 답변 예시, 특히 합격생의 실제 모범답변을 달아놓았다.■ 이것이 대입면접의 전부다 PART 1 – 대학입시 면접의 기본 면접을 잘 보기 위한 준비와 답변 요령 11개 의학대학 MMI 면접 실시 PART 2 – 일반⋅심층면접 (대학별로 꼭 질문하는 문항, 포인트 및 답변 예시 총수록) PART 3 – 계열/학과별 일반⋅심층면접 (모집단위별 특징에 따른 질문과 해설 및 답변 예시) 인문·사회계열 교대·사범계열 상경계열 자연과학·공과계열 간호·보건계열 PART 4 – 사회 이슈⋅일반 시사 문제 (문항 해설 및 예시 답안/모범답변) PART 5 – 대학별 면접 문항 탐색 (기출문항 및 예시문항 – 출제경향 분석 및 답변 예시) [서울지역]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기·인천지역] 가천대학교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아주대학교 을지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신대학교 [지역거점 국립대] 강원대학교(춘천)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지방권 주요대학] 계명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동아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순천향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원광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밭대학교“정말 면접으로 최종합격자가 결정되나요?” 참으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받아온 질문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면접을 시행하는 대학들은 실제 면접으로 진검승부를 펼쳐야 하는 상황을 전개한다고 할 만큼 면접은 결정적인 승부수가 됩니다. 최근에 와서 대학에 제출하는 서류가 간소화되고, 면접도 제출서류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거나 서류를 통해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등 이전보다 간소화되어 자칫 면접 준비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면접을 시행하는 대학들은 반영비율이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면접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면접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내가 지원하는 대학의 정보는 어디에서 어떻게 입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대학에서는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을지 막막하기 그지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 한 권이면 전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면접의 가장 기본적인 준비에서부터 실전까지 수험생 스스로 준비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파트 1은 한 번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면접의 기본을 수록하고, 파트 2는 대학이 공통적으로 자주 출제하는 일반면접과 심층면접의 질문과 답변을 생생하게 수록했습니다. 파트 3은 대학에 설치된 모집단위를 인문·사회계열, 교대·사범계열, 상경계열, 자연과학·공학계열, 간호·보건계열로 구분한 다음 해당 질문 하나하나에 해설 및 모범답변을 수록했고, 파트 4는 면접에서 자주 질문하는 사회 이슈/일반 시사 문제를 각 대학에서 입수한 기출문항 그대로 각 문항별로 해설 및 예시 답안, 모범답변을 수록했습니다. 그리고 파트 5는 면접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국 대학별 면접유형과 출제경향을 완전히 분석하여 수록한 다음 대학별로 입수한 기출문항에 따른 답변 예시, 특히 합격생의 실제 모범답변을 달아놓았습니다. 이렇게 어느 대학이든 면접 준비를 할 때, 다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엮어놓은 이 책은 면접 준비생이라면 어느 한 가지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수시모집이든 정시모집이든 면접을 시행하는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이 만나는 또 하나의 복병인 면접은 잘 준비했을 때만 합격이 보장됩니다. 면접이 없는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대학 수학능력시험과 다른 전형(논술고사 등) 준비에 올인할 것이지만, 면접이 있는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수능 준비와 함께 지원한 대학의 면접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필자는 지난 5월 10일에 발간한 수시/정시 《2023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전국 주요 대학들을 직접 방문하여 입학처장, 입학사정관 또는 입시 평가에 참여하는 교수 등 입학 관계자와 인터뷰를 하거나 공개되지 않은 자료들을 조사하고 입수하여 철저히 분석했었습니다. 그때 각 대학의 면접과 관련한 자료들도 함께 입수하여 조목조목 분석한 후 이번 책 《이것이 대입면접의 전부다》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이 ‘이것이 대입면접의 전부다’라고 되어 있듯이 이 책은 의학계열 면접을 빼고는 모든 계열의 어느 모집단위든 전부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필자가 대학을 방문하여 면접관을 만나 들은 이야기 중에 ‘면접을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며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참고하여 준비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 간단히 밝혀 놓습니다. 서울 K 대학의 중국어학과 면접에서 있었던 내용입니다. 이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는 온통 중국과 관련한 활동으로 도배되어 있었고, 중국어 공부도 초등학교 때부터 했다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교과 성적도 충분히 합격권에 들 정도여서 너무 완벽했다고 합니다. 면접관이 그 학생에게 처음으로 한 질문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였습니다. 그 학생은 답변 또한 너무 잘했는데, 답변 중에 중국 여행 이야기가 나와서 그와 관련한 질문을 하다보니 이 학생의 면접은 처음부터 끝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중국 여행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학생은 불합격했습니다. 이유는 중국 여행 중 만난 택시 기사와의 대화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면접 중에 밝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하나,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예입니다. 이 대학의 면접은 철저하게 학생부에 기재된 활동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꼬리를 무는 추가 질문 없이 10개 이상의 질문으로 학생부 활동 내용을 철저히 검증하는 면접을 시행했습니다. 위의 예들이 모든 면접 대상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모집단위라도 지원자에 따라 전부 다르게 질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파트 5의 대학별 면접 자료 중 [모집단위별 전공 및 서류 관련 질문(기출/합격자 답변 예시)] 편을 찾아보면 어느 대학에든 해당되는 질문 형식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충분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이 책이 대학 합격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험생들의 많은 활용으로 합격의 길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처음 만나는 채근담
미래주니어 / 함윤미 (지은이), 마이신(유남영) (그림) / 2024.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주니어명작,문학함윤미 (지은이), 마이신(유남영) (그림)
중국 명나라 말기의 학자인 홍자성에 의해 지어진 <채근담>은 천 년을 넘게 전해 내려오는 대표 고전 중 하나다. <채근담>에는 어려운 때일수록 욕심을 버리고, 거짓 없는 마음으로,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이웃과 함께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그렇게 살아가며 인생의 참뜻을 깨우치고 지혜롭게 세상을 사는 방식을 전달하는 것이다. 《처음 만나는 채근담》은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구절들을 가려 뽑아 모은 책이다. 원문의 대부분은 앞뒤로 짝을 맞춘 글귀로 이루어진 게 특징인데, 이를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간단하고 일목요연하게 편집했다. 본문에 실린 ‘바로뜻’과 ‘깊은뜻’을 되풀이해 읽다 보면 <채근담>의 참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머리말 ………………………………… 2 ◆ <채근담>을 읽기 전에 ……………… 4 도덕을 지키는 사람은 …………… 1 2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 1 3 좋은 친구를 사귀려면 …………… 1 4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 ………… 1 5 상대가 재물을 뽐내면 …………… 1 8 홀로 단정 내린 생각이 …………… 1 9 근심되어 부지런한 것이 ………… 20 ●태평이와 근심이 ………………… 2 1 공부하는 사람은 …………………… 24 군자가 밝은 곳에서 ………………… 25 남에게 재물을 베풀어 놓고 …… 26 ●벌점 스티커가 뭐기에 …………… 27 책을 읽으면서 ……………………… 30 벼슬에 있으면서 …………………… 3 1 한 번 품은 의심과 ………………… 32 ●책 박사의 굴욕 …………………… 33 배우는 사람은 ……………………… 36 군자는 마땅히 ……………………… 37 착한 일을 한 뒤 ……………………… 38 한가할 때 시간을 …………………… 39 사람이 한 번이라도 ……………… 40 ●오래된 빵… ………………………… 41 자신의 장점으로 …………………… 44 평민이라 할지라도 ………………… 45 사대부라 할지라도 ………………… 46 ●나비처럼 날 테야! ………………… 47 군자가 위선적인 행동을 ………… 50 맛 좋은 음식은 ……………………… 51 마음에 즐거운 일은 ……………… 52 ●아무도 못 말리는 먹보 ………… 5 3 군자는 편할 때 …………………… 56 남의 잘못을 … ………………………… 57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은 …………… 58 ●친구는 일회용 물티슈가 아니야 … 59 악한 사람을 … ………………………… 62 뜻하지 않은 … ………………………… 63 친구가 잘못한 것을 ……………… 64 ●나랑 안 놀아주면 어쩌지?… …… 65 행실은 지나치게 …………………… 68 어려움은 남과 더불어 …………… 69 굶주리면 달라붙고 … ……………… 70 ●태우는 정말 너무해 … …………… 71 마음을 맑게 하려고 ……………… 74 즐거움을 찾으려고 ………………… 75 자신을 반성하는 …………………… 76 ●착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 77 해와 달은 밤낮으로 ……………… 80 좁은 길에서는 ……………………… 81 영양이 풍부하고 …………………… 82 ●네가 먼저 그랬잖아!… …………… 83 세상을 덮을 만한 … ………………… 86 욕된 행실과 … ………………………… 87 깨끗함은 언제나 …………………… 88 ●반장 안 할래요! …………………… 89 귀에 거슬리는 ……………………… 92 ●충고 따위 필요없어! …………… 93 사나운 짐승을 ……………………… 96 냉철한 눈으로 ……………………… 97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 98 ●우리 삼촌은 개그맨 ……………… 99 산에 오르려면 ……………………… 102 내 귀함을 사람들이 ……………… 103 소인배에게 미움과 … ……………… 104 ●영채와 고은이 …………………… 105 즉흥적으로 시작하는 일은 …… 108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 109 마음이 게을러질 때는 …………… 110 ●자신감과 자만심 ………………… 111 선행은 그 이익이 … ………………… 114 젊을 때는 모름지기 ……………… 115 기쁨에 들떠서 ……………………… 116 ●아름다운 상 ……………………… 117 남을 믿는 것은 ……………………… 120 남을 의심하는 것은 ……………… 121 남의 잘못은 …………………………… 122 ●나는 10분 너는 20분 … ………… 123 시간의 길고 짧음은 ……………… 126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 127 어진 이는 ……………………………… 128 ●현우의 다짐 VS 영주의 다짐 … 129 마음에 욕심이 가득한 …………… 132 세속에서 벗어나는 길은 ………… 133 마음을 비운 사람은 ……………… 134 ●마음 비우기 공부 ………………… 135 사람은 죽어서 ……………………… 138 입은 곧 마음의 ……………………… 139 공적을 즐겨 … ………………………… 140 ●예림이는 정말 못 말려! ………… 141 군자는 총명함과 …………………… 144 덕은 모든 일의 기초가 …………… 145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 146 남에게 속을지언정 ………………… 147 바쁜 가운데 … ………………………… 148 ●이거 할까, 저거 할까? …………… 149 분수에 넘치는 복과 ……………… 152 한 걸음 앞으로 ……………………… 153 물고기 그물을 쳐두었는데 …… 154 ●네 잎 클로버가 뭐기에 ………… 155 많은 사람이 의심한다고 … ……… 158 어버이는 인자하고 … ……………… 159 자신의 마음을 ……………………… 160 ●진짜 효도와 마음의 선물 ……… 161 공평하면 ……………………………… 164 검소함은 ……………………………… 165 겸손함은 ……………………………… 166 ●아프리카에 친구가 있대요… …… 167 부싯돌의 불빛 속에서 …………… 170 달팽이의 뿔 위에서 ……………… 171 깊은 밤 고요할 때 ………………… 172 ●반성일기 …………………………… 173천 년을 이어온 바른 삶에 대한 깨우침 중국 명나라 말기의 학자인 홍자성에 의해 지어진 <채근담>은 천 년을 넘게 전해 내려오는 대표 고전 중 하나입니다. <채근담>에는 어려운 때일수록 욕심을 버리고, 거짓 없는 마음으로,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이웃과 함께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며 인생의 참뜻을 깨우치고 지혜롭게 세상을 사는 방식을 전달하는 것이지요. 더욱이 최근 부와 명예만 좇는 일에 치우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채근담>의 한 구절, 한 구절은 더없이 소중한 보물입니다. <채근담>은 눈에 보이는 물질보다 소박하지만 진실한 삶에 더 가치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비록 가진 것이 없어도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끝끝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글귀로 가득한 <채근담> 초등학생 어린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은 읽고 마음에 새겨야 할 어린이를 위한 대표 고전입니다. <채근담>의 깊은 뜻을 이해하며 깨닫는 진리 《처음 만나는 채근담》은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구절들을 가려 뽑아 모은 책입니다. 원문의 대부분은 앞뒤로 짝을 맞춘 글귀로 이루어진 게 특징인데, 이를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간단하고 일목요연하게 편집했습니다. 본문에 실린 ‘바로뜻’과 ‘깊은뜻’을 되풀이해 읽다 보면 <채근담>의 참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나오는 ‘창작동화’에서는 어린이이가 살아가며 겪는 여러 문제를 채근담에 나오는 가르침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들은 ‘창작동화’를 통해서 이 책에서 읽은 소중한 교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편집된 《처음 만나는 채근담》을 읽으면 삶을 도덕적이고 진취적으로 살아가는 방법과 함께 참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채근담>의 내용을 선별했어요. 원문 그대로의 <채근담> 내용을 선별해 그 유래와 뜻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2. 한자를 크게 편집해 익히기 쉬워요. <채근담>의 한자를 어린이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큰 글씨로 편집했습니다. 여러 번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 한자와 그 안에 담긴 뜻을 새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모든 한자에 음과 뜻을 달았어요. 이 책에 나오는 한자에는 음과 뜻을 모두 달아 한자를 익히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4.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채근담>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해석한 ‘바로뜻’과 쉽게 풀이한 ‘깊은뜻’을 다루어 선조들의 말씀을 생생하면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5.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채근담>을 익혀요. 창작동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대 사이의 문화적 괴리감을 없애 주어 우리 아이들이 고사성어의 내용을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6. ‘깊이 생각해 보기’로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겨요.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파고 파헤치는 고고학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은이), 클리브 고다드 (그림), 오숙은 (옮긴이) / 2019.12.05
6,900원 ⟶ 6,2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닉 아놀드 (지은이), 클리브 고다드 (그림), 오숙은 (옮긴이)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고고학을 파헤치기 전에 · 7 믿지 못할 발굴자들 · 9 비밀의 장소 · 25 놀라운 대발굴 · 44 더듬더듬 수중 고고학 · 61 무시무시한 무덤들 · 75 죽도록 흥미로운 시체들 · 100 흥미진진한 발견물 · 124 과거를 푸는 열쇠 · 142 고고학의 미래 · 163<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55권《파고 파헤치는 고고학》_어렵고 생소한 고고학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어렵고 생소한 고고학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 고고학은 아주 고생스럽고 무시무시한 분야이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들과 그들이 살았던 모습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고학자들은 박쥐와 뱀들이 우글대는 밀림의 유적을 파헤쳐서 연구해야 한다. 오늘날 고고학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발견하고 있다. 그 이유는 작은 유물을 찾기 위해 조심스레 흙을 체로 치면서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처럼 고대의 유적을 파헤치는 고고학자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한다. 또한 ‘바들바들 발굴 퀴즈’, ‘사라진 전설에 대한 퀴즈’, ‘파고 파헤친 정보’ 등을 통해 고고학자들의 발굴 과정 이야기도 살펴본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지켜라! 과학 4
재담미디어 / 궤도, 닥터 스코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오마주(주) (기획) / 2024.06.13
14,500원 ⟶ 13,050원(10% off)

재담미디어자연,과학궤도, 닥터 스코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오마주(주) (기획)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지켜라! 과학> 시리즈는 ‘궤도’와 궤도를 따르는 ‘궤도 주니어’ 친구들이 시공간을 여행하며 인류의 과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위대한 과학자들을 만나고, 위기에 빠진 이들을 돕는 과정에서 과학사와 과학 이론, 과학 원리, 과학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배워 보는 학습만화이다.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과학 상식이 중간중간 들어가 과학에 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궤도와의 대화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는 동시에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지켜라! 과학> 4권에서는 궤도와 궤도 주니어가 사라진 이재와 다니를 열심히 찾는다. 그런 와중, 타임캡슐에 이상이 발생하여 어느 한 시대에 떨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마침 어린 시절의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만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빛과 연기가 이재와 다니를 데려갔다고 말하는데…. 과연 궤도와 궤도 주니어는 이재와 다니를 찾을 수 있을까? 그 둘은 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만화를 다 읽고 나면 더 알고 싶고, 궁금해지는 과학 이야기에 대해 궤도가 직접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권말부록과 책 속 강의 영상도 놓치지 말자.인사말 이 책의 특징 등장인물 소개 다니와 이재는 어디에 이건 내 의지가 아니야! 비구름이 몰고 온 행운 르네상스 시대를 구하라! 궤도 주니어의 ‘될과학’① 혜성이란? 궤도 주니어의 ‘될과학’② 금성의 이야기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인기 크리에이터 '궤도' 궤도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과학 학습만화 <지켜라! 과학> 시리즈 ● 이 책의 특징 1. 일상생활에서 과학적 사고를 높이는 궤도와의 대화! 우리 주변에는 항상 과학이 존재합니다. 일상생활 속 쉽게 볼 수 있는 사소한 현상에서 과학을 찾고, 이를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궤도의 설명이 가득합니다. 2. 궤도와 궤도 주니어의 과학 이야기 여행! 과학관 견학 중에 알 수 없는 힘이 생겨 웜홀이 탄생했다?!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궤도와 궤도 주니어는 웜홀로 빨려 들어가 흥미진진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3. 과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과학! 역사 속 과학자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면서 그들이 구축한 과학 이론을 대화에 녹여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과학자의 업적, 과학 이론, 과학사를 한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4.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이 한가득! 천재 아이들 제니다니, 이영이재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똑똑한 강아지 로봇 제다, 개성 강한 루드볼 족 3인방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캐릭터들이 총출동하여 눈과 머리가 동시에 즐거운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5. 어려운 이론도 만화로 머리에 쏙쏙! 물리, 화학뿐만 아니라 지구과학, 우주 이론까지 폭넓은 이론들이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차근차근 들려주는 궤도의 설명과 이해하기 쉽게 그려진 그림으로 각종 이론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옵니다. 6. 친구들과 궤도의 핑퐁 문답 시리즈로 고차원적 이론 습득! 본문에서 다뤘던 각종 이론이나 사실에 대해 더 깊숙하게 알 수 있는 문답 코너 ‘궤도 주니어의 될과학’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어려워하거나 궁금해할 질문들을 천재 친구들이 대신해 주었어요. 이 코너로 인해 한층 더 고차원적인 이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에 표기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내용과 관련된 궤도의 설명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에 꽃이 피면
풀빛 / 고수산나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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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은이), 이갑규 (그림)
근현대사 100년 동화. 순영이에게는 아빠, 엄마, 오빠 순호, 그리고 남동생 순재와 여동생 순옥이가 있다. 순영이를 낳아 준 엄마는 순영이가 네 살 때 돌아가셨고, 이후 아빠는 새엄마와 재혼하셨다. 순재와 순옥이는 그 뒤에 태어났다. 사실 순영이는 새엄마를 좋아하지 않는다.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았고. 새엄마가 뭔가 서운한 말을 하거나 잔심부름을 시키거나 동생들을 돌보라고 하면 ‘새엄마라서 그래. 우리 엄마라면 그렇지 않을 거야.’라면서 입을 삐죽거린다. 아빠를 동생들에게 빼앗긴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새엄마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전쟁이 났다. 북한이 쳐들어온 것이다. 처음에는 우리 국군이 북한군을 물리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북한군이 순영이네가 사는 서울 바로 위까지 공격해 내려왔다. 아빠는 전쟁터에 끌려갈까 봐 순호를 혼자 피난 보냈지만, 자기만 살겠다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질린 순호는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죽어도 가족들과 함께 죽겠다면서.작가의 말 4 아버지, 나도 자전거 타고 싶어요 9 한강을 건너지 못한 사람들 19 목숨을 건 숨바꼭질 31 남쪽으로, 남쪽으로 46 내 동생이잖아요 62 피난민 가득한 부산에서 73 하우스보이 똥수 82 가족을 잃고, 가족이 생기고 99 이제 집으로 가자 107 대나무꽃이 피었습니다 129 역사 탐구 140“너희는 꼭 살아남거라.” 비참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가 삶의 이유였던 순영네 가족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쳐내려온 북한군에 아빠가 끌려갔다! 순영이에게는 아빠, 엄마, 오빠 순호, 그리고 남동생 순재와 여동생 순옥이가 있어요. 순영이를 낳아 준 엄마는 순영이가 네 살 때 돌아가셨고, 이후 아빠는 새엄마와 재혼하셨어요. 순재와 순옥이는 그 뒤에 태어났지요. 사실 순영이는 새엄마를 좋아하지 않아요.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았고요. 새엄마가 뭔가 서운한 말을 하거나 잔심부름을 시키거나 동생들을 돌보라고 하면 ‘새엄마라서 그래. 우리 엄마라면 그렇지 않을 거야.’라면서 입을 삐죽거리지요. 아빠를 동생들에게 빼앗긴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새엄마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일요일, 전쟁이 났어요. 북한이 쳐들어온 거예요. 처음에는 우리 국군이 북한군을 물리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북한군이 순영이네가 사는 서울 바로 위까지 공격해 내려왔어요. 아빠는 전쟁터에 끌려갈까 봐 순호를 혼자 피난 보냈지만, 자기만 살겠다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질린 순호는 집으로 다시 돌아와요. 죽어도 가족들과 함께 죽겠다면서요. 걱정했던 대로 북한군은 순영이네 동네까지 내려왔고, 아빠와 오빠는 북한군에 끌려갈까 봐 산에 몰래 숨었어요. 아빠와 같은 방앗간에서 일하는 동료가 북한군 편에 붙어서 고자질한 탓에 아빠는 북한군을 위해 일해야 했지요. 그러나 연합군의 인천 상륙 작전 성공으로 북한군이 다시 밀리게 돼요. 순영이네 가족은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건 큰 오산이었어요. 북한군을 공격하는 연합군의 폭격에 맞아 순호가 죽고, 아빠는 북으로 쫓겨나는 북한군에게 끌려갔어요. 울며 매달리는 순영이에게 아빠는 “대나무에 꽃이 피면 돌아올게.”라고 말하며 끌려가지요. 몇 날 며칠 먹지도, 씻지도 못한 채 걷고 또 걷는 피난길 속에 피어난 가족애 아빠와의 약속을 가슴에 담고, 순영이는 새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부산으로 피난을 떠나요. 누구 편이어서도 아니고, 무엇을 잘못해서도 아니었어요. 그저 죽음을 피하려고 수많은 사람이 보따리를 들고 먼 길을 도망치듯 떠났지요. 아직 열 살의 어린 나이였지만, 순영이는 돌배기 순옥이를 업고 추운 겨울 피난길을 걸어야 했어요. 검정 고무신을 신고 하루 종일 눈 위를 걸어야 했어요.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해 거지꼴이 되었어요. 며칠을 걸어 겨우겨우 타게 된 기차는 짐을 싣는 화물 열차였어요. 옴짝달싹하지 못할 정도로 피난민들로 꽉 들어찬 열차 안은 정말 끔찍했어요. 오줌과 똥 냄새, 온갖 냄새에 토할 것 같았어요. 그 상태로 먹지도 못하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며칠을 가야 했어요.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열차에서 내려서 다시 걷기 시작했어요. 어느 마을에 들어서 한숨 돌리고 있을 때였어요. 갑자기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졌어요. 그 폭탄은 저 멀리 뛰어가 놀고 있던 순옥이를 향해 떨어졌어요. 순영이는 스프링처럼 튀어 순옥이를 구하러 가려 했어요. 그때 새엄마가 순영이를 붙잡으며 말렸어요. 하지만 그 손을 뿌리치며 순영이는 말했어요. “내 동생이잖아요!” 순영이는 자신을 붙잡고, 죽을까 봐 걱정해 준 새엄마가 고마웠어요. 순옥이를 무사히 데리고 새엄마에게 돌아온 순영이는 새엄마 품 속에서 엉엉 울었어요. 새엄마는 순재의 엄마, 순옥이의 엄마 그리고 이제는 순영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비로소 하나가 된 순영이네 가족은 부산에서의 험난한 피난살이를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언제쯤 대나무에 꽃이 피고 아빠가 돌아오실까요? 책 속 이야기보다 훨씬 더 끔찍했던 6.25 전쟁 다시는 이 땅에 일어나지 말아야 할 아픔의 역사 외할머니와 가까웠던 나는, 어린 시절 할머니의 피난 얘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그 얘기를 꼭 책으로 쓰고 싶었지요. 외할머니와 나의 어머니가 겪은 현실은 이 책보다 더 비참했습니다. 외할머니는 스물일곱 살 때 남편과 첫째 아들을 잃은 채 자식들을 데리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피난을 했습니다. 그때 일곱 살이었던 내 어머니는 돌 지난 여동생을 업고 그 먼 거리를 걸었고, 세 살이었던 여동생은 피난길에 얼어 죽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예요. 휴전선 혹은 38선이라고도 불리는 군사 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지요. 우리나라를 둘로 갈라 놓고 있는 38선은 일제에서 해방된 후 미국과 소련이 임시로 그은 거예요. 그러던 것이 6.25 전쟁으로 인해 70년 넘게 우리나라를 반으로 가르게 되었어요. 모든 전쟁이 끔찍하지만 6.25 전쟁이 더욱 끔찍한 건,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고 싸웠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내 가족과 이웃이 그리고 친구가 적이 되어 서로 죽인다는 것은 얼마나 비극일까요? 그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는 아물지 않는 상처가 남았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 죽을 때까지 서로를 그리워하는 수많은 이산 가족이 생겼어요. 38선을 넘을 수 없으니까요. 《대나무에 꽃이 피면》은 어릴 적부터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6.25 전쟁 때 겪은 일을 들어온 작가가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책이에요. 앞서 소개한 이 책의 내용이 끔찍하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어린 아이가 자기보다 더 어린 동생을 업고 한 겨울에 고무신만 신은 채 몇 날 며칠을 굶어 가며 걸어야 했다는 이야기나, 피난 가는 기차 안에서 토할 것 같은 냄새를 참으며 먹지도, 씻지도, 숨조차 편히 쉬지도 못한 채 며칠동안 버텨야 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내 눈 앞에서 폭탄이 터져 가족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겪는 이야기 모두요. 하지만 현실은, 실제 6.25 전쟁은 이 책 속에 적힌 것보다 훨씬 더 비참했다고 해요. 상상조차 되지 않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6.25 전쟁은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일 거예요. 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작가가 이 책을 쓴 이유는, 그리고 우리가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다시는 이 땅에 그와 같은 끔찍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에요. 전쟁이 사람을 얼마나 슬프고 괴롭게 하는지, 사람을 얼마나 무시무시한 괴물로 만들어 놓는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전쟁을 막을 수 있을 테니까요. 알고 있나요? 6.25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이 계속되자, 전쟁을 중단하기로 하고 1953년 정전 협정을 맺었거든요. 즉, 지금은 전쟁이 중단된 상태일 뿐, 전쟁이 끝난 게 아니에요.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지난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예요. 지난 역사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배워야 하기 때문이에요. 이 책을 읽으며 6.25 전쟁을 겪는 순영이네 가족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이 얼마나 죽을 고비를 넘기며 험난한 삶을 살아야했는지를 느껴 보세요. 아무 죄 없는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 내게 그런 일이 생겼다면 어땠을지를 상상해 보세요. 지금도 이 세상 어느 곳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요. 전쟁이 없는, 아픔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주세요. 가깝지만 먼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 〈근현대사 100년 동화〉는 가깝지만 먼 근현대사의 여러 사건을 동화로 담은 시리즈예요. 잘 몰랐지만 꼭 알아야 할, 알고 난 후에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 근현대사의 10가지 사건을 소개하지요. 지금의 우리와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 사건들을 통해 과거를 바로 보고, 현재를 다시 보아요. ●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녹두밭에 앉지 마라》 ●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 ● 1919년 3·1 운동 《3·1 운동 일기》 ● 1923년 관동 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괴물들의 거리》 ● 1943년 일제 강제 징용 《지옥의 섬, 군함도》 ● 1948년 제주 4·3 《동백꽃, 울다》 ● 1950년 6·25 전쟁 《대나무에 꽃이 피면》 ● 1960년 4·19 혁명 《4월의 소년》 ● 1970년 전태일 열사 사건 《11월 13일의 불꽃》 ●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이토록 푸른 오월에》
프린세스 마법 동화 4
예림당 / 제니 올드필드 (지은이), 타니토모 (그림), 김지연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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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제니 올드필드 (지은이), 타니토모 (그림), 김지연 (옮긴이)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라라의 마법 같은 이야기. 라라는 '무지개 상자'에서 우연히 네 번째 마법 아이템을 발견한다. 바로 오래된 엄마의 구두이다. 구두를 신자 또다시 신데렐라 세상으로 가게 되었다. 신데렐라가 된 라라는 작은 요정의 마법으로 마침내 무도회장에 도착한다. 무척 가기 싫었던 무도회였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멋진 왕자님과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신데렐라의 마법은 밤 12시가 되면 모두 사라지고 마는데, 무도회장을 빨리 벗어나지 않으면 모든 걸 들켜 버리고 말 것이다. 라라는 마법이 풀리기 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 우정의 행방 2 화가 난 요정 3 역시 신데렐라!? 4 큰 한 걸음 5 시끌벅적한 무도회장! 6 왈츠와 대탈출 7 지하 감옥에서 벌어진 싸움 8 시계탑의 종소리 9 마지막 마법 10 신데렐라와 친구들 ♥ 멋쟁이! 무지개 컬렉션 ♥ 등장인물 소개 ♥ 신데렐라 변신 GAME★ 시리즈 소개 1. 마법의 세계를 동경하는 어린이들에게 선사하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 2. 명작 동화에 마법 이야기를 더한 흥미진진한 컬래버레이션 판타지 동화! 3. 프린세스를 위한 패션, 코디 부록이 담겨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라라의 마법 같은 이야기! [프린세스 마법 동화]는 명작 동화의 마법 세계를 동경하는 세 명의 소녀 라라, 스노티아, 루비가 우연히 동화 속으로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라라네 지하실에는 낡고 오래된 물건이나 옷을 넣어두는 상자가 있어요. 뚜껑을 열면 무지개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 '무지개 상자'라고 불렀어요. 어느 날, 상자 안에 있는 옷과 액세서리를 걸쳤더니, 마법에 걸려 동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라라를 신데렐라고 부르지 뭐예요! 신데렐라가 된 라라는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요? 유리 구두를 신고 무도회장으로 향한 라라의 마지막 이야기 라라는 '무지개 상자'에서 우연히 네 번째 마법 아이템을 발견했어요. 바로 오래된 엄마의 구두예요. 구두를 신자 또다시 신데렐라 세상으로 가게 되었지요. 신데렐라가 된 라라는 작은 요정의 마법으로 마침내 무도회장에 도착했어요. 무척 가기 싫었던 무도회였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멋진 왕자님과 즐겁게 춤을 추고 있지 뭐예요! 신데렐라의 마법은 밤 12시가 되면 모두 사라지고 마는데, 무도회장을 빨리 벗어나지 않으면 모든 걸 들켜 버리고 말 거예요. 라라는 마법이 풀리기 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영국 작가 제니 올드필드가 쓴 판타지 동화에 일본 그림 작가 타니토모가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라라와 함께 명작 속 주인공이 되어 상상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요! 멋쟁이 무지개 컬렉션과 신데렐라 변신 게임도 놓치지 마세요.
윤삼현 동시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윤삼현 지음 / 2015.04.15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동요,동시윤삼현 지음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 198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뻥튀기'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달이 그린 수채화'가 당선하고, 남촌문학상, 전남문학상, 광주광역시 예술공로상, 한국아동문학상, 광주일보문학상, 무등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윤삼현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뻥튀기', '달이 그린 수채화'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시인의 말 xv 월출산 물소리 3 개구리 울음소리 4 별똥별 5 지우개 6 눈은 7 내 짝꿍 8 엄마의 강물 9 씨 알맹이 터뜨리기 10 달이 그린 수채화 11 개미 행렬 13 깨꽃이 필 때 15 불국사 17 산거미 19 가을바람이 20 유채꽃 풍경 21 나이테 23 동박새 24 뻥튀기 25 우리들의 불놀이 27 백로 내린 들녘 29 12월의 해님 30 엄마 생각 31 연 띄우기 32 눈꽃 34 제비 35 먼 산이 파란 것은 36 아침 바다 37 종려나무 38 팽이 39 별 보던 밤 40 낮달이 말했다 42 기린 43 봄이 오는 들판 44 숲 속 나무는 45 쌀뜨물 47 풀잎과 이슬 49 내 마음은 50 모두 모두 51 꽃들의 약속 52 골고루 53 앵두 54 분수 55 새벽 별 하나 56 야간 비행 57 축구공 58 곰 59 교실에 이런 일이 60 겨울눈 61 대낮에 내리는 비 63 하늘에 뭐가 있길래 64 해 지는 소리 65 개미들의 나라 66 요즘 우리들 67 마음이 부르면 68 지구 69 파도 70 해란강도 데리고 71 백두산 폭포 72 백두산 가는 길 73 자목련 74 만날 수 있을 거야 75 한밤에는 76 바위구절초 77 색동옷 입었다 78 백두산에서 79 용정을 지날 때 80 두메양귀비 82 혼자 몸이 아니었어요 83 무등산 어머니 84 굴뚝새 86 무화과 87 집에 가는 길 88 널 생각할수록 89 들풀 속에는 90 국어 시간 91 강강술래 93 산이 손짓하는 이유 95 꽃밭은 96 달무리 97 풋방귀 98 겨울 아침 99 3월 1일 일기 100 이상하다, 그치? 102 겨울새 1 103 겨울새 2 104 겨울새 4 105 겨울새 5 106 겨울새 9 107 겨울새 12 108 겨울새 14 109 겨울새 18 110 겨울새 26 111 겨울새 30 112 겨울새 34 113 겨울새 38 114 겨울새 47 115 겨울새 51 116 겨울새 70 117 새 118 소원 119 동그라미 120 비닐봉지 121 고뿔 123 윤삼현은 125 지은이 연보 133198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뻥튀기>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달이 그린 수채화>가 당선하고, 남촌문학상, 전남문학상, 광주광역시 예술공로상, 한국아동문학상, 광주일보문학상, 무등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윤삼현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뻥튀기>, <달이 그린 수채화>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겨울새 5새는움직이는 하늘이에요길동무와 먼 길눈짓하며 떠나는하늘의반짝이는 꿈이에요.달이 그린 수채화노랑 물감 수북이풀어 놓고까만 도화지에 칠을 한다몇 개의 지붕대숲들판부연 산등성이 차례로아직은 희미하게 떠오른마을을 그린다한 무리 총총한 눈들이숨 고르며 구경하는데그렸다 지우고 또 그리며골똘히 칠을 한다달려오던 구름자락이그림을 뭉개어도화내지 않는속 넓은 화가텃밭 탱자나무도바늘을 번쩍인다도화지 한켠에전봇대도 모여 섰다차분히 들어찬우리 마을한 폭 수채화그림 모퉁이로삐죽 엿보던 아이에게슬그머니 웃어 보인속 깊은 하늘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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