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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 프렌즈 대모험!
해피북스투유 / 다카세 미에 (지은이),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현승희 (옮긴이) / 2022.08.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해피북스투유명작,문학다카세 미에 (지은이),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현승희 (옮긴이)
4,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의 어린이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새로운 소설이 출간될 때마다 일본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상단에 고정될 만큼, 흥행성과 작품성이 보장된 소설임을 여러 차례 입증했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으로 출간되는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 프렌즈 대모험!>과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2 : 우주의 대위기!>는, 일본 출간 당시 인기 어린이 소설 <전천당>과 <엉덩이 탐정>을 뛰어넘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했던 작품이다. 닌텐도 대표 캐릭터 커비와 그의 친구들이 푸푸푸랜드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좌충우돌 대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화로운 나날들이 이어지던 푸푸푸랜드에 갑자기 보랏빛 구름이 몰려들고, 보라색 조각들이 땅으로 떨어져 내린다. 디디디 성 테라스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던 디디디 대왕은 하늘에서 떨어진 보라색 조각을 맞고 난폭하게 변해 버렸다. 같은 시각, 언덕 위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던 커비는 하품을 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하늘에서 떨어진 분홍색 조각을 삼키고 마는데….프롤로그 1. 보랏빛 하트 조각 2. 디디디 성의 대결전! 3. 팝스타의 위기 4. 모두의 마음을 되찾아라! 5. 가면의 검객 6. 문지기 퐁과 콩 7. 삼사신의 등장! 8. 강적투성이 자마르다 9. 마지막 싸움! 10. 평화로운 나라, 푸푸푸랜드 에필로그〈별의 커비〉 탄생 30주년 기념!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의 소설판! 전 세계 4,000만 장 이상 판매된 메가 히트작! 〈별의 커비〉 시리즈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4,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의 어린이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새로운 소설이 출간될 때마다 일본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상단에 고정될 만큼, 흥행성과 작품성이 보장된 소설임을 여러 차례 입증했습니다. 이번에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으로 출간되는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프렌즈 대모험!》과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2: 우주의 대위기!》는, 일본 출간 당시 인기 어린이 소설 《전천당》과 《엉덩이 탐정》을 뛰어넘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했던 작품입니다. 닌텐도 대표 캐릭터 커비와 그의 친구들이 푸푸푸랜드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좌충우돌 대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들어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소설 속에서 펼쳐지는 커비와 친구들의 요절복통 활약상을 읽다 보면,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커비의 볼에 손가락을 대고 싶은 충돌을 참을 수 없을 지경입니다. 커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즐겁고 놀라운 대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별의 커비〉 30주년 기념,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엄마, 아빠, 자녀 모두가 사랑하는 최애 캐릭터 등장! 〈별의 커비〉 시리즈의 최대 강점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와 아빠 모두가 좋아하는 ‘커비’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점입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1992년부터 시작돼, 30년 동안 닌텐도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성장하며 수많은 유저들을 거쳐 갔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가 처음 발매됐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유저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한 커비는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닌텐도 역시 〈별의 커비 슈퍼디럭스〉, 〈털실 커비 이야기〉, 〈도팡 일당의 습격〉,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등의 베스트셀러를 연이어 출시하며 전 세계 커비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엄마, 아빠가 된 유저들은 아이들과 함께 〈별의 커비〉 게임을 즐기고, ‘커비와 친구들’ 피규어를 모으고,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한 커비 이야기를 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책을 읽으며 게임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커비를 생각하고, 커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대모험을 따라가며, 커비와 친구들이 나누는 대화를 엿듣는 행복 가득한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창 아래에서 하트가 희미하게 고동쳤다.조금씩, 조금씩. 아득해질 만큼의 시간을 들여, 오래전 잃어버린 힘을 되찾기 위해서…….로브를 두른 사내가 중얼중얼 주문을 읊었다.그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진 그 순간.보랏빛 하트에 박혀 있던 창 하나가 쩌적 소리를 냈다.순식간에 보랏빛 하트의 힘이 강해지면서 네 개의 창이 차례차례 튕겨져 나갔다.“……!”로브를 입은 사내는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그의 눈앞에서 보랏빛 하트가 산산이 조각났다. 그 순간이었다.보랏빛 하트 조각이 디디디 대왕의 눈동자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그와 동시에 디디디 대왕의 눈이 하트 조각과 같은 사악한 보랏빛으로 물들었다.반다나 웨이들 디가 벌벌 떨며 입을 열었다.“어, 어라? 하트 조각이 사라졌어……. 무슨 일일까요, 대왕님…….”디디디 대왕의 얼굴을 올려다본 반다나 웨이들 디는 헉, 하고 숨을 삼켰다.“대…… 대왕님……?”디디디 대왕의 표정이 달라져 있었다.조금 전과 같은 따분한 듯한, 나른한 듯한 표정은 온데간데없었다.대신 디디디 대왕의 얼굴에는 탐욕스러운 미소가 어려 있었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1
미래엔아이세움 / 흔한남매 (원작), 최재훈 (글), 정주연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2.06.28
16,800원 ⟶ 15,12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흔한남매 (원작), 최재훈 (글), 정주연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흔한남매’ 캐릭터가 등장하여 고전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고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어 추후 더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초, 중등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을 수록해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전 작품 외에도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다루어 다양한 고전을 접하도록 하였다.1화 독서왕은 나의 것! 2화 춘향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 3화 토끼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 4화 옹고집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우리 아이가 읽는 첫 번째 고전 문학,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고전 읽기 여행 이제 출발합니다! 책 좀 읽으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PC방으로 도망쳐 온 흔한 남매! 우연히 고전 읽기 VR 체험을 발견하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강한 빛과 함께 눈을 떠 보니 이곳은 소설 <춘향전> 속 세상? 과연 그들은 게임 속 미션을 달성하고 원래 살던 세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선조의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긴 한국 고전 소설! 하지만 생소한 내용과 어려운 용어 때문에 왠지 멀게만 느껴진다면? 우리 아이 첫 고전으로 강추하는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 왜 하필 고전인가? 시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익히고 모범이 되어 온 작품들을 고전 문학이라고 한다. 고전 문학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조상들의 지혜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절대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고전 문학은 우리 어린이들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는 보석 같은 책이다. 또한 고전 문학은 옛 조상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고전 문학을 읽다 보면 조상들의 생활상이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고전 문학을 읽으며 신분 제도, 과거 제도, 생활 풍속 등 옛사람들의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효나 예절, 임금에 대한 충성심 등 당시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고전 문학은 국어 교과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이다. 중·고등학교 이후에 수능, 논술, 내신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초등학교 때 다양한 고전을 읽어 두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고전 소설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건 편견! 흔한 남매와 함께라면 웹소설보다 재미있다. 이렇게 중요한 고전 문학이지만,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과, 어려운 한자어 혹은 예스러운 말투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고전 읽기를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흔한남매의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흔한남매’ 캐릭터가 등장하여 고전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고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어 추후 더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 한 번 보면 재미있고, 두 번 보면 교훈적이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초, 중등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을 수록해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전 작품 외에도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다루어 다양한 고전을 접하도록 하였다.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고전 문학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학습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어려운 작품 해설이나 논술 문제 등을 따로 싣지 않고 이야기 그 자체에 집중하였다는 점이다. 하지만 원래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정리하기 위해 매 챕터 뒤에 고전의 간략 줄거리와 간단 정보, 관련된 흥미로운 읽을거리 등을 주인공들의 독서 일기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수록하였다. 부록으로 수록한 흔한남매의 독서 읽기를 읽고 고전을 읽은 후에 독서 일기를 쓰도록 유도하는 등 추가적인 독후 활동을 한다면, 독서의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 등에 업혀서
비룡소 / 에머리 버나드 지음, 박희원 옮김, 더가 버나드 그림 / 2008.03.28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에머리 버나드 지음, 박희원 옮김, 더가 버나드 그림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시리즈 21번이다. 과테말라, 콩고, 태국 등 세계 11개 나라의 가족들이 어린아이를 업는 법에 담긴 그 지역의 풍습, 신앙, 자연환경 같은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려 준다. 그 지역의 생활 방식을 잘 보여주는 방식으로 그림을 구성했다. 본문 아래쪽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풍습이나 특산품을 나타내는 작은 그림과 설명이 추가했다. 책의 앞뒤 면지에는 세계 지도를 넣어 본문에서 다룬 11개 나라가 어느 곳에 위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문 뒤에 실려 있는 부록에는 각 부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담겨 있어, 더 궁금한 점을 찾아볼 수 있다.아기를 업는 법을 통해 보는 세계 곳곳의 독특한 문화와 환경 차가운 북극과 무더운 파푸아뉴기니에서 아기를 업는 법은 어떻게 다를까? 엄마 품에서 바라보는 신기하고 재미난 세상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시리즈 21번『엄마 등에 업혀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과테말라, 콩고, 태국 등 세계 11개 나라의 가족들이 어린아이를 업는 법에 담긴 그 지역의 풍습, 신앙, 자연환경 같은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려 준다.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지닌 사람들이지만 평소 일을 하는 동안 아기를 데리고 다니고, 아기는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세상을 배워 나간다는 공통점에서 출발하여 각 지역의 문화를 설명해 나간다. 이 책을 함께 만든 에머리 버나드와 더가 버나드 부부도 실제로 두 아이를 등에 업고 엄마 아빠가 작업하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게 했다고 한다. 작가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보고 어디에 흥미가 있을까를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듯한 말투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 이해를 돕는다. 또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가족과 아기’의 따듯하고 친밀한 관계에 초점을 맞춘 설명을 통해 지식 전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 준다. 세계의 문화에 대한 지식이 그림과 면지, 부록에까지 가득 이 책의 그림은 그 지역의 생활 방식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경 사회인지, 수렵 사회인지, 그리고 열대 지방인지, 극지방인지 그 지역의 생활 방식과 자연 환경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특징을 잘 잡아 표현해 놓았다. 본문 아래쪽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풍습이나 특산품을 나타내는 작은 그림과 설명이 추가되어 있다. 예를 들어 사하라 사막 남부에 사는 유목민 투아레그 족에 대한 내용 밑에는 쟁반 위에 놓인 빵과 주전자 그림이 나와 있다. 그리고 빵은 수수와 대추야자 열매로 만든 것이고, 투아레그 족은 손님이 오면 차를 석 잔씩 마신다고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그 지역의 주식과 풍습을 알 수 있다. 책의 앞뒤 면지에는 세계 지도를 넣어 본문에서 다룬 11개 나라가 구체적으로 어느 곳에 위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문 뒤에 실려 있는 부록에는 각 부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담겨 있어, 더 궁금한 점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리더
아이앤북 / 김현민 글, 나일영 그림, 공병호 감수 / 2007.07.30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앤북생활,인성김현민 글, 나일영 그림, 공병호 감수
리더들을 이끌어 준 7가지 성공 법칙을 그들이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었던 특별한 과정을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풀어 주어 어린이들이 리더십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장에서는 리더들의 일화와 함께 리더를 성공으로 이끈 7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자신을 계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자신감 넘치는 얼굴 표정을 만드는 법,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계획표 짜는 법, 친구를 배려하는 습관 기르기,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법,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법, 많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등 리더의 성공 법칙을 배워 어린이들이 미래의 인생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1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자신감 제2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시간 관리 제3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배려 제4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화술 제5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습관 제6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친구 관계 제7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긍정의 힘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미래를 계획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책 『리더』편이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최고의 리더들이 들려 주는 특별한 성공 법칙이 담겨 있습니다. 우연히 만들어지는 리더는 없습니다. 성공한 리더들에게는 그들이 지키고 노력해 온 성공의 기본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입니다. 이 책은 꿈 많은 어린이들이 리더들이 들려 주는 성공 법칙을 실천하며 멋진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비룡소 / 캐서린 패터슨 지음, 이다희 옮김 / 2006.11.20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캐서린 패터슨 지음, 이다희 옮김
세 살 때 엄마에게 버려지고 위탁 가정을 전전하며 살아가던 질리가 새 위탁모 트로터 아줌마와 함께 살면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에 눈뜨게 된다는 내용의 동화. 정든 아이를 떠나보내야 하는 위탁모, 친부모에 대한 그리움으로 어디에서도 뿌리내리지 못하는 아이, 작가는 이 둘의 연약하고 불투명한 관계가 부딪히고 얽히면서 단단하게 맺어지는 과정을 주인공 질리의 톡 쏘는 시선으로 담았다. 질리는 '진짜' 엄마를 만나야 자신도 '위탁' 꼬리표를 뗀 '진짜'가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고대하던 만남에서 엄마가 자신과 함께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감당하기 힘든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제야 진짜 엄마가 누구인지 발견하게 된다. 두 아이를 입양해서 키운 '양엄마' 작가 캐서린 패터슨이 쓴 이 작품은 1979년 뉴베리 명예상과 함께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질리는 울고 있었다. 참을 수가 없었다."아줌마, 다 잘못됐어요.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생각대로 되다니? 사는 건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만만치 않은 일들 뿐이야.""하지만 전 항상 엄마가 오면 다...""우리 아가, 아무도 말해 준 적 없니? 난 네가 그 정도는 알 줄 알았지.""뭘요?""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고 끝나는 거, 그건 거짓말이야. 세상에 끝이 있다면 그건 죽음뿐이란다. 오래오래 행복하든 그렇지 않든 계속 살아야지. 죽을 수는 없지 않겠니?""아줌마, 죽겠다는 게 아니라 집에 가겠다는 말이예요."하지만 아줌마는 질리의 말을 무시하는 듯했다."때로는 이 세상에서 우연히 좋은 일이 생길 때가 있단다. 그러면 사람들은 편안히 기대어 앉아 이렇게 말해. '마침내 행복한 결말을 맺었구나. 내 생각대로 잘 됐어.' 삶이 마땅이 주어야 할 것을 받았다는 듯이 말이야.""아줌마...""물론 좋은 일도 많이 있어. 네가 지난 가을 우리에게 온 일처럼. 나와 윌리엄 어니스트에게는 엄청 좋은 일이었지. 하지만 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면 그건 어리석은 거야. 좋은 일은 날마다 일어나는 게 아니야. 누구한테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본문 237~238쪽 중에서 톰슨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녁 식사에 초대 받은 남자 이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들 사르사파릴라에서 마법까지 윌리엄 어니스트와 보잘것없는 꽃들 해리스 선생님 괴롭히기 간정한 먼지 털기 캘리포니아행 버스표 쉭 손님 깨져 버린 약속 이별 외할먼니집 여인은 여섯 마리 백마를 몰고 오리라 귀향 옮긴이의 말
흙으로 만든 귀
바우솔 / 이규희 지음, 이춘길 그림 / 2007.03.09
8,500원 ⟶ 7,650원(10% off)

바우솔명작,문학이규희 지음, 이춘길 그림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5 :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 기원전 3세기~서기 13세기
가나출판사 / 김상훈 지음, 이창섭 그림, 남동현.나상집 감수 / 2016.08.12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나출판사역사,지리김상훈 지음, 이창섭 그림, 남동현.나상집 감수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이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 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이다. 5권에서는 7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에 대해서 알아본다.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후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를 비롯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이베리아 반도까지 정복한 과정이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종파인 수니파와 시아파가 왜 갈라졌는지, 두 종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지도 연표로 한눈에 정리 쏙! 용어로 한번에 정리 쏙! 1장. 이슬람교의 탄생 메카가 동서 무역의 중심지로 떠올랐어요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이슬람교를 창시했어요 이슬람 공동체가 세력을 키웠어요 이슬람 왕조 시대가 열렸어요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했어요 이슬람 세력이 프랑크 왕국에게 패했어요 이슬람교는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예요 지도 위 세계사 | 이슬람교가 시작된 사우디아라비아 2장. 이슬람교의 팽창과 분열 아바스 왕조가 들어섰어요 탈라스에서 당과 싸워 이겼어요 아바스 왕조가 번영을 누렸어요 아바스 왕조가 혼란스러워졌어요 시아파가 나라를 세웠어요 셀주크 튀르크가 이슬람 세계의 지배자가 됐어요 아프리카에도 여러 나라가 세워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무슬림을 따라 만나는 이슬람교 3장. 최대의 종교 전쟁, 십자군 전쟁 예루살렘은 크리스트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성지예요 십자군 전쟁이 터졌어요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되찾았어요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또다시 빼앗겼어요 십자군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았어요 십자군 전쟁이 마침내 끝났어요 십자군 전쟁은 유럽 세계를 크게 바꾸어 놓았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이스라엘에서 만나는 십자군 전쟁 4장. 중세 유럽의 발달 게르만 족의 침입으로 중세 유럽이 시작됐어요 영국과 프랑스의 왕실은 얽혀 있어요 영국에서 민주주의의 첫걸음이 시작됐어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는 권력이 강하지 않았어요 중세 유럽에서 길드가 발전하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길드가 만들어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유럽에서 만나는 중세 5장. 수·당의 발전과 동아시아 당 태종이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어요 수와 당이 고구려를 쳐들어갔어요 당은 귀족 문화가 발달했어요 당과 통일 신라가 흔들렸어요 고려와 요, 송, 금의 역사는 서로 얽혀 있어요 여진과 몽골이 북송과 남송을 정복했어요 고려와 일본에 무신 정권이 들어섰어요 동남아시아에 여러 나라가 세워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일본에서 만나는 막부 시대 세계사 정리 노트 찾아보기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는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따로따로, 각 나라의 역사를 따로따로, 인물과 사건들을 개별적으로 공부하고, 역사를 이해하는 과목이 아닌 외우는 과목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의 아들 또한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여 역사를 싫어했습니다. 이에 저자는 아들을 위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통째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역사책을 썼습니다. 수많은 연도, 낯선 이름, 어려운 용어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5권에서는 7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후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를 비롯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이베리아 반도까지 정복한 과정이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종파인 수니파와 시아파가 왜 갈라졌는지, 두 종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또한 약 200년 동안이나 계속된 십자군 전쟁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크리스트교를 믿는 서양 세계와 이슬람교를 믿는 이슬람 세계의 갈등이 왜 시작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중세 유럽의 각 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봅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오랜 갈등이 왜 생겼는지, 합스부르크 가문이 어떻게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문이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혼인 관계로 얽혀 있는 유럽 왕실의 이야기는 소설처럼 흥미진진합니다. 이와 함께 중국 역사상 가장 국제적이었던 당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서술되어 있습니다. 또 송과 유목 민족과의 관계, 고려와 유목 민족과의 관계, 일본의 무사 정권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읽기만 해도 술술 이해되는 이야기로 배우는 역사 책 이 책은 아버지가 아이에게 들려주듯이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세계를 주름잡은 인물 등 옛이야기들을 역사적 사실에 맞추어 실감나게 서술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사실을 익히게 되고 역사적 사실과 연관된 이야기가 술술 생각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암기하는 역사는 이제 끝!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반복학습 역사 책 이 책은 주요 내용을 세계 지도로 정리한 과 주요 내용을 용어로 정리한 ,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역사 유적지를 소개한 , 지역 · 인물 · 사건 · 유물을 정리한 코너를 수록하여 반복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 지도, 연표, 사진으로 배우는 입체적인 역사 책 이 책은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도, 만화,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설명 방식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지도와 연표를 통해 어느 시대의 어떤 지역의 이야기인지 알려줍니다. 또한, 세계 지도 속 위치를 함께 표시하여 역사적 사실의 지리적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각 장의 이야기와 관련 있는 유명한 장소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세계 지리 문화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힘찬 나라 고구려
휴먼어린이 / 이현 지음, 이용규 그림 / 2017.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휴먼어린이역사,지리이현 지음, 이용규 그림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이자 일곱 살 그림책 한국사이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도란도란 흥겨운 스토리 중심의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준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과 인물만 엄선해 매 페이지를 열 줄 남짓의 글로 꾸려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다. 3권에서는 드넓은 대륙에서 중국에 맞서 당당하게 나라를 키워 가는 힘찬 고구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광개토대왕과 진흥왕의 영토 확장, 을지문덕 장군과 수나라 우중문의 싸움, 살수대첩의 과정, 연개소문과 천리장성 이야기, 당나라 태종의 침입과 양만춘 장군의 안시성 싸움 등 굵직한 고구려 역사와 함께 북한과 중국 쪽에 남아 있는 고분 벽화와 광개토대왕비, 재상 을파소의 진대법 등을 통해 고구려 사회, 문화, 고구려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도 그려볼 수 있다.‘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5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에 이어, 새로이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의 삼국 시대를 선보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 이제 한글을 배우며 그림책으로 한국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통사를 그림책으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야 배우는 ‘학습’ 과목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주로 지식 교양서와 학습만화를 통해서만 한국사를 만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첫걸음도 내딛기 전에 복잡한 정보와 수많은 인물, 어려운 개념어들로 시작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역사는 질리고 두려운 암기 과목이 되기 십상입니다. 역사는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나의 뿌리와 내가 속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놀이터이자 가장 흥미로운 옛이야기입니다. 나와 세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하는 시기이자 지적 능력과 호기심이 폭발하는 초등 1~2학년은 물론 취학 전 7세까지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나며 우리 역사의 첫인상을 잘 갖추도록 돕는 것이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총 25권에 나눠 담습니다. 그리고 시대별로 각 권을 열면 18장의 펼친 그림 위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문화와 생활이 직관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글을 읽으며 그림을 살펴볼 수도 있고, 엄마 아빠, 선생님이 이야기를 읽어 주고 아이는 그림 속 역사에 빨려 들어가 다양한 상상을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로 만나는 술술좔좔 즐거운 한국사! 꼭 필요한 내용만 뽑아낸 핵심 열 줄 한국사입니다. ‘나의 첫 역사책’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라, 스토리 중심으로 옛이야기 들려주듯 도란도란 흥겹게 우리 역사를 선사해 줍니다. 이 책의 매 페이지에는 글이 열 줄 남짓 들어갑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꼭 필요한 역사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에 가득 담은 정보팁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글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술술좔좔 읽어 내며 바로바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한 장 한 장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마지막 책장을 넘긴 후엔 한 시대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가 생기고 너무도 매력적인 역사 인물들이 친구처럼 남게 됩니다. 곁가지를 걷어 내고 굵직한 줄기를 따라 역사의 알맹이만 추리고 추려 낸 결과입니다.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한 시대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깊은 교훈에 집중했습니다. 아이들이 혼돈을 느끼는 복잡한 사건과 개념어들을 걷어 내고 큰 걸음으로 역사의 주된 물줄기를 성큼성큼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이유와 가치를 첫 역사책에서부터 몸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잘 살려내 실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들어 교과서에서 한국사를 배울 때가 되면,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그려 두었던 우리 역사의 큰 줄기와 그림이 묵직한 대들보처럼 역사 공부를 든든히 받쳐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역사 여행’이자, 가슴 떨리는 ‘역사 인물과의 첫 만남’이며, ‘역사 지식의 기본 틀’을 처음으로 잡아 주는 책입니다.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환상적인 역사 그림! 우리에게도 예뻐서 갖고 싶은 역사 그림책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역사 지식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텍스트 너머의 정보까지 그림 속에서 바로 얻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곳곳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환상적인 요소와 여백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최고의 역사 전문 그림작가들이 시대별로 그림을 맡았습니다. 개성 있고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 내용으로 아이들의 머릿속에 첫 역사 그림으로 각인되어도 손색이 없을,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책장을 열면 아름다우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 때문에 한국사를 조금씩 더 알아가고 싶은, 놀라운 그림책의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아도 좋습니다. 마치 우리가 역사 속 장면에 들어간 것처럼 상상해 보면서 지식 너머의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아 다녀 보아도 좋습니다. 책 속 역사 유적지로 떠나보고 싶다면 ‘나의 첫 역사 여행!’ 시대별로 더 궁금한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첫 역사 클릭!’ 책 속의 역사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그 시대를 오롯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역사 현장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이 책에는 ‘나의 첫 역사 여행’이라는 정보면을 마련해 따로 유적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역사 체험 활동을 떠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려한 백제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유적은 어디인지, 경주에는 신라의 어떤 흔적들이 남아 있는지, 시대별 유물과 유적지, 박물관 정보를 상세히 실어 체험활동 계획을 손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 신라의 ‘화랑도’처럼 본문에 미처 자세히 싣지 못한 시대별 흥미로운 궁금증은 ‘나의 첫 역사 클릭’에서 읽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걸음 더 역사 속으로 들어가 미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고 아이들 스스로도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클릭해 찾아볼 수 있는 선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3권 《힘찬 나라 고구려》의 주요 내용 활 잘 쏘는 주몽이 부여를 떠나 백두산 너머에 세운 나라, 고구려. 드넓은 대륙에서 중국에 맞서 당당하게 나라를 키워 가는 힘찬 고구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광개토대왕과 진흥왕의 영토 확장, 을지문덕 장군과 수나라 우중문의 싸움, 살수대첩의 과정, 연개소문과 천리장성 이야기, 당나라 태종의 침입과 양만춘 장군의 안시성 싸움 등 굵직한 고구려 역사와 함께 북한과 중국 쪽에 남아 있는 고분 벽화와 광개토대왕비, 재상 을파소의 진대법 등을 통해 고구려 사회, 문화, 고구려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알콰리즈미가 들려주는 이차방정식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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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승태 지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알콰리즈미는 이차방정식을 근의 공식을 이용하여 푼 옛날의 수학자로, 수학적 연산과정을 뜻하는 '알고리즘'은 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이차방정식의 모양과 특징부터 해를 찾는 방법, 이차방정식의 활용까지 살펴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수분해, 판별식, 근의 공식, 근과 계수와의 관계, 루트, 허근 등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배울 수 있고, 연립이차방정식까지 알아봄으로써 이차방정식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알콰리즈미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이차방정식이란? 두 번째 수업 이차방정식의 해와 활용 세 번째 수업 이차방정식에 필요한 인수분해와 판별식 네 번째 수업 완전제곱식을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다섯 번째 수업 곱셈공식 여섯 번째 수업 판별식 일곱 번째 수업 중국산 이차방정식 여덟 번째 수업 루트와 이차방정식 아홉 번째 수업 이차방정식에서 근과 계수와의 관계 열 번째 수업 허근의 등장 열한 번째 수업 연립이차방정식 ① 열두 번째 수업 연립이차방정식 ②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이차방정식’이야기! 알콰리즈미라는 옛 수학자를 통해 이차방정식을 배운다는 것은 마치 역사적 인물의 전기를 읽는 것만큼 생동감이 넘치는 일이다. 이순신 장군을 만나 거북선을 같이 타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알콰리즈미는 이차방정식을 근의 공식을 이용하여 푼 옛날의 수학자로, 타임머신을 타지 않고는 도저히 만날 수 없다. 그가 우리 앞에 나타나 우리를 직접 가르치듯이 이차방정식을 풀어 준다는 것은 판타지 소설에서나 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런 알콰리즈미가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 주듯이 어려운 고등수학을 가르쳐 준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알콰리즈미를 처음 대하는 이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알콰리즈미는 제법 많은 학생들이 알고 있는 이름이다. 물론 알고리즘이라는 다른 이름으로는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차방정식의 모양과 특징부터 해를 찾는 방법, 이차방정식의 활용까지 살펴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수분해, 판별식, 근의 공식, 근과 계수와의 관계, 루트, 허근 등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배울 수 있고, 연립이차방정식까지 알아봄으로써 이차방정식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한 번에 다 이해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흐르는 대로 흘러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어나가다 보면 이차방정식과 좀 더 친해지는 계기기 될 것이다. 판관 포청천아 물러서라, 이차방정식의 정체를 공명정대하게 가리는 판관 판별식이 나가신다! 《알콰리즈미가 들려주는 이차방정식 이야기》는 아라비아의 수학자 알콰리즈미가 이차방정식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이다. 중학생이 되면 이차방정식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데, 그 풀이 방법을 만든 알콰리즈미가 마치 우리들의 가정교사가 된 듯이 설명해 주며 이야기를 해 나간다. 우리가 다루는 이차방정식 단원은 중학교 3학년에 처음 배우기 시작하여 고등학교 1학년에 절정을 이루는 단원이다. 그리고 학교 수학에서는 빠질 수 없는 중요 단원이기도 하다. 어려운 고등 수학을 마치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 주듯이 아이들에게 설명하여 중ㆍ고등학교에서 중요하게 배우게 될 이차방정식을 미리 익힐 수 있다. 이차방정식은 고등수학의 곱셈구구에 해당할 정도로 기본적인 단원이다. 이 책을 통해 수학에 대한 친숙함을 기를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어려운 고등수학을 마치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 주듯이 아이들에게 설명해 준다. - 중ㆍ고등학교에서 중요하게 배우게 될 이차방정식을 미리 익혀 수학에 대한 친숙함을 기를 수 있다. - 이차방정식은 고등수학의 곱셈구구에 해당할 정도로 기본적인 단원이다. 이 책을 통해 완벽하게 통달하기는 힘들겠지만 이차방정식에 친숙함을 기르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수업 정리: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에밀은 사고뭉치
논장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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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동화는 내 친구 시리즈 13권.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을 배경으로 에밀이 벌이는 갖가지 소동이 린드그렌 특유의 유머로 펼쳐진다. 절대 기죽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열심히 뛰어노는,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 에밀을 통해 어린이다운 삶과 성장의 과정을 웃음과 이해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 속의 유쾌한 본성과 쾌활함을 깨운다. 린드그렌이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손자를 달래기 위해 “얘야, 뢰네베르그 마을의 에밀이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아니?” 하고 즉흥적으로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 ‘에밀’ 시리즈는 스웨덴에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텔레비전 시리즈물로도 방영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푸른 풀밭에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며, 사과나무와 라일락으로 둘러싸인 카트훌트 농장. 그 농장에서 아빠 엄마와 여동생 이다와 알프레드 아저씨와 리나 누나와 에밀이 산다. 말 두 마리, 황소 두 마리, 돼지 세 마리 등등 다른 동물들도 함께. 에밀 때문에 카트훌트 농장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에밀이 사고를 치거나 에밀 때문에 소동이 벌어지거나 둘 중 하나니까. 5월 22일에 에밀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사고를 친다. 수프가 아주 맛있어서 단지에 머리를 박고 핥아 먹다가 그만 단지에 머리가 끼여 병원까지 가고는, 돌아오는 길에는 동전을 삼켜 버린다. 맙소사, 집에 와서는 동생에게 어떻게 단지 속에 머리를 넣었는지 보여주느라 아빠가 겨우 붙여 놓은 단지를 또다시 뒤집어쓰는데….5월 22일 (화요일) 에밀이 수프 단지를 뒤집어쓴 날 6월 10일 (일요일) 에밀이 여동생 이다를 공중에 대롱대롱 매단 날 7월 8일 (일요일) 에밀이 도둑을 잡은 날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또 하나의 대표작.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못 말리는 사고뭉치 ‘에밀’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을 배경으로 에밀이 벌이는 갖가지 소동이 린드그렌 특유의 유머로 펼쳐지는 아동 문학의 고전. 절대 기죽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열심히 뛰어노는,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 에밀을 통해 어린이다운 삶과 성장의 과정을 웃음과 이해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 속의 유쾌한 본성과 쾌활함을 깨운다. 반짝이는 눈, 포동포동한 뺨, 탐스러운 금빛 머리칼, 에밀이 작은 천사처럼 사랑스러워 보인다고? 천만의 말씀, 그건 터무니없는 착각이야. 에밀은 겨우 다섯 살이지만 황소처럼 힘이 세고, 고집도 세고, 목소리도 엄청나게 크커든. 에밀이 말썽을 부릴 때마다 사람들은 “에구, 저 사고뭉치…….” 하고 타박을 주지. 하지만 에밀은 너무너무 억울해. “왜 자꾸만 나한테 사고뭉치래요? 난 그냥 어쩌다 그렇게 된 것뿐이라고요!” 푸른 풀밭에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며, 사과나무와 라일락으로 둘러싸인 카트훌트 농장. 그 농장에서 아빠 엄마와 여동생 이다와 알프레드 아저씨와 리나 누나와 에밀이 산다. 말 두 마리, 황소 두 마리, 돼지 세 마리 등등 다른 동물들도 함께. 에밀 때문에 카트훌트 농장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에밀이 사고를 치거나 에밀 때문에 소동이 벌어지거나 둘 중 하나니까. 5월 22일에 에밀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사고를 친다. 수프가 아주 맛있어서 단지에 머리를 박고 핥아 먹다가 그만 단지에 머리가 끼여 병원까지 가고는, 돌아오는 길에는 동전을 삼켜 버린다. 맙소사, 집에 와서는 동생에게 어떻게 단지 속에 머리를 넣었는지 보여주느라 아빠가 겨우 붙여 놓은 단지를 또다시 뒤집어쓴다. 6월 10일에는 동생 이다를 국기 게양대에 매달고, 잔칫날 손님들에게 대접할 소시지를 몽땅 먹어치운다. 7월 8일에는 부모 몰래 축제 구경을 가서 실컷 놀다 온다. 발치에 모자를 놓고 노래를 구슬프게 부르며 구걸을 해서. 하지만 에밀이 사고를 친 데에는 다 사정이 있다. 수프 단지를 뒤집어 쓴 것은 바닥에 깔린 수프를 핥아 먹기 위해서였고, 이다를 국기 게양대에 매단 것은 동생에게 마을 구경을 시켜주려는 갸륵한 마음에서이다. 아, 가엾은 에밀! 하지만 에밀은 꿋꿋하다. 사고를 치다가 도둑까지 잡았기 때문이다. 나무총으로 못된 도둑을 잡은 에밀은 참 훌륭한 사고뭉치다.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그려 내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린드그렌이 가장 사랑했던 작품 속 인물은 바로 이 책 《에밀은 사고뭉치》의 주인공 ‘에밀’이라고 한다. 린드그렌이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손자를 달래기 위해 “얘야, 뢰네베르그 마을의 에밀이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아니?” 하고 즉흥적으로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 ‘에밀’ 시리즈는 스웨덴에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텔레비전 시리즈물로도 방영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아빠가 사다 준 모자가 마음에 든다고 3주 동안이나 모자를 쓰고 잠을 자는 고집불통 에밀. 에밀이 사고를 치면 아빠는 “두 번 다시 이런 장난을 쳐서는 안 돼. 네 잘못을 깊이 반성해라.” 하고는 에밀을 목공실에 가두지만 에밀의 입장에서 보면 말이 안 된다. 에밀은 한 번도 똑같은 장난을 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같은 장난은 다시 치지 않을 테니까. 에밀은 벌을 서느라 갇힌 목공실에서도 시무룩해하는 대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우스꽝스러운 나무 인형을 만들고는, 재미있게 놀 거리를 찾아 또다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와우! 에밀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뜻하지 않게 사고를 치게 되는 우리 어린이들이 에밀에게 마음껏 환호성을 보내게 되는 이유이다. 에밀의 뒤에는 에밀 때문에 속을 태우지만 에밀을 깊이 사랑하는 어른들이 있다. 말썽을 부릴 때마다 벌을 주는 아빠도, 에밀의 머리가 아닌 수프 단지부터 걱정하는 리나 누나도, 멋진 나무총을 만들어 준 알프레드 아저씨도. 그중에서도 엄마는 항상 에밀을 감싸 준다. “오늘은 이다를 한 번밖에 안 꼬집었고, 커피 크림 통도 딱 한 번 뒤엎었을 뿐이야.”라면서. 엄마의 말을 통해 역설적으로 에밀이 얼마나 말썽꾸러기인지 속속들이 들통 나는 데서 독자들은 또다시 폭소를 터뜨리게 된다. 그러면서 에밀이 왜 말썽을 부리는지, 그게 정말 말썽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어쩌면 에밀의 말썽은 린드그렌의 말대로 그저 ‘노는 데 열중하느라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 아닐까? 《에밀은 사고뭉치》는 쾌활함과 낙천적인 분위기로 우리 모두를 행복한 어린 시절로 데려가는 어린이들의 영원한 명작이다.
도티&잠뜰 TV 초능력 연구소 1
대원키즈 / 샌드박스네트워크 원작 / 2017.12.20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샌드박스네트워크 원작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 칠각별, 쵸쵸우, 수현, 코아가 함께하는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초능력 연구소, 첫 번째 임무, 도티의 이야기, 꿀꿀이를 찾아라!, 연구소의 위기 등 6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차례 프롤로그 1화. 초능력 연구소 2화. 첫 번째 임무 3화. 도티의 이야기 4화. 꿀꿀이를 찾아라! 5화. 연구소의 위기 6화. 마을 사람들을 도와줘! 초능력 연구소 비하인드 스토리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 칠각별, 쵸쵸우, 수현, 코아가 함께하는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느 날 [초능력 연구소]라는 곳에서 수상한 사람들이 잠뜰을 데려가기 위해 찾아온다! 그곳에서 신기한 능력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는데…! 1화. 초능력 연구소 잠뜰은 낯선 연구소의 침대에서 눈을 뜬다. [초능력 연구소]라는 수상한 단체에서 잠뜰을 데려온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2화. 첫 번째 임무 연구소의 다른 초능력자 친구들과 친해진 잠뜰은 모두와 함께 D구역에서 확인되었다는 위험한 초능력자를 만나기 위해 첫 임무를 떠난다! 3화. 도티의 이야기 D구역에서 발견된 위험한 초능력자의 이름은 바로 도티. 능력을 쓰고 깊이 잠들었던 도티는 깨어난 후 놀라운 이야기를 해 준다. 4화. 꿀꿀이를 찾아라! 각별은 연구소의 마스코트 꿀꿀이와 산책하다가 그만 꿀꿀이를 잃어버리고 만다! 큰 충격에 빠진 연구소장님을 위해 초능력자 친구들이 나서는데…. 5화. 연구소의 위기 꿀꿀이를 찾아오는 과정에서 동네 건달에게 초능력을 사용한 도티. 이 장면이 신문에 실리게 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6화. 마을 사람들을 도와줘! 초능력을 사용해서 마을 사람을 위협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초능력 연구소 친구들은 초능력자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에 나선다! 영상에서 만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아름다운 나라 백제
휴먼어린이 / 이현 지음, 김언희 그림 / 2017.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휴먼어린이역사,지리이현 지음, 김언희 그림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이자 일곱 살 그림책 한국사이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도란도란 흥겨운 스토리 중심의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준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과 인물만 엄선해 매 페이지를 열 줄 남짓의 글로 꾸려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다. 4권에서는 고구려를 떠난 온조왕이 한강가에 세운 나라, 백제의 이야기를 다룬다. 백제는 삼한과 가야를 정복하며 나라를 키우고, 중국·왜국과 활발히 왕래하며 다채로운 문화를 나누었고 중국과 인도 등을 통해 유학과 불교를 전해 받아 꽃피우고 다시 왜국으로 천자문, 칠지도 등의 앞선 문화를 전한 나라이다. 백제의 강한 면모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여준다.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5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에 이어, 새로이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의 삼국 시대를 선보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 이제 한글을 배우며 그림책으로 한국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통사를 그림책으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야 배우는 ‘학습’ 과목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주로 지식 교양서와 학습만화를 통해서만 한국사를 만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첫걸음도 내딛기 전에 복잡한 정보와 수많은 인물, 어려운 개념어들로 시작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역사는 질리고 두려운 암기 과목이 되기 십상입니다. 역사는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나의 뿌리와 내가 속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놀이터이자 가장 흥미로운 옛이야기입니다. 나와 세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하는 시기이자 지적 능력과 호기심이 폭발하는 초등 1~2학년은 물론 취학 전 7세까지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나며 우리 역사의 첫인상을 잘 갖추도록 돕는 것이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총 25권에 나눠 담습니다. 그리고 시대별로 각 권을 열면 18장의 펼친 그림 위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문화와 생활이 직관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글을 읽으며 그림을 살펴볼 수도 있고, 엄마 아빠, 선생님이 이야기를 읽어 주고 아이는 그림 속 역사에 빨려 들어가 다양한 상상을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로 만나는 술술좔좔 즐거운 한국사! 꼭 필요한 내용만 뽑아낸 핵심 열 줄 한국사입니다. ‘나의 첫 역사책’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라, 스토리 중심으로 옛이야기 들려주듯 도란도란 흥겹게 우리 역사를 선사해 줍니다. 이 책의 매 페이지에는 글이 열 줄 남짓 들어갑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꼭 필요한 역사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에 가득 담은 정보팁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글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술술좔좔 읽어 내며 바로바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한 장 한 장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마지막 책장을 넘긴 후엔 한 시대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가 생기고 너무도 매력적인 역사 인물들이 친구처럼 남게 됩니다. 곁가지를 걷어 내고 굵직한 줄기를 따라 역사의 알맹이만 추리고 추려 낸 결과입니다.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한 시대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깊은 교훈에 집중했습니다. 아이들이 혼돈을 느끼는 복잡한 사건과 개념어들을 걷어 내고 큰 걸음으로 역사의 주된 물줄기를 성큼성큼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이유와 가치를 첫 역사책에서부터 몸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잘 살려내 실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들어 교과서에서 한국사를 배울 때가 되면,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그려 두었던 우리 역사의 큰 줄기와 그림이 묵직한 대들보처럼 역사 공부를 든든히 받쳐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역사 여행’이자, 가슴 떨리는 ‘역사 인물과의 첫 만남’이며, ‘역사 지식의 기본 틀’을 처음으로 잡아 주는 책입니다.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환상적인 역사 그림 우리에게도 예뻐서 갖고 싶은 역사 그림책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역사 지식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텍스트 너머의 정보까지 그림 속에서 바로 얻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곳곳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환상적인 요소와 여백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최고의 역사 전문 그림작가들이 시대별로 그림을 맡았습니다. 개성 있고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 내용으로 아이들의 머릿속에 첫 역사 그림으로 각인되어도 손색이 없을,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책장을 열면 아름다우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 때문에 한국사를 조금씩 더 알아가고 싶은, 놀라운 그림책의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아도 좋습니다. 마치 우리가 역사 속 장면에 들어간 것처럼 상상해 보면서 지식 너머의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아 다녀 보아도 좋습니다. 책 속 역사 유적지로 떠나보고 싶다면 ‘나의 첫 역사 여행!’ 시대별로 더 궁금한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첫 역사 클릭!’ 책 속의 역사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그 시대를 오롯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역사 현장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이 책에는 ‘나의 첫 역사 여행’이라는 정보면을 마련해 따로 유적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역사 체험 활동을 떠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려한 백제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유적은 어디인지, 경주에는 신라의 어떤 흔적들이 남아 있는지, 시대별 유물과 유적지, 박물관 정보를 상세히 실어 체험활동 계획을 손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 신라의 ‘화랑도’처럼 본문에 미처 자세히 싣지 못한 시대별 흥미로운 궁금증은 ‘나의 첫 역사 클릭’에서 읽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걸음 더 역사 속으로 들어가 미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고 아이들 스스로도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클릭해 찾아볼 수 있는 선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4권 《아름다운 나라 백제》의 주요 내용 고구려를 떠난 온조왕이 한강가에 세운 나라, 백제. 삼한과 가야를 정복하며 나라를 키우고, 중국·왜국과 활발히 왕래하며 다채로운 문화를 나누었습니다. 중국과 인도 등을 통해 유학과 불교를 전해 받아 꽃피우고 다시 왜국으로 천자문, 칠지도 등의 앞선 문화를 전한 나라. 고구려의 공격으로 웅진과 사비로 도읍을 옮겼지만 신라와 힘을 모아 한강을 다시 빼앗은 백제의 강한 면모는 물론 무령왕릉, 금동대향로, 서산마애삼존불상 등 삼국 시대의 보물 창고와 같았던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도 빠짐없이 담아 선사합니다.
슬기로운 나라 신라
휴먼어린이 / 이현 지음, 김숙경 그림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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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역사,지리이현 지음, 김숙경 그림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이자 일곱 살 그림책 한국사이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도란도란 흥겨운 스토리 중심의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준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과 인물만 엄선해 매 페이지를 열 줄 남짓의 글로 꾸려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다. 5권에서는 한반도의 동쪽 끝 외딴곳에 자리한 작은 나라 신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백제.당나라와 번갈아 손을 맞잡으며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신라의 대외 관계, 용맹한 화랑도를 뒷받침 삼아 영토를 확장한 진흥왕, 김춘추.김유신 장군의 지략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 이야기는 물론 경주 곳곳에 남아 있는 첨성대와 대릉원, 천마총 등 신라 문화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5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에 이어, 새로이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의 삼국 시대를 선보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 이제 한글을 배우며 그림책으로 한국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통사를 그림책으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야 배우는 ‘학습’ 과목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주로 지식 교양서와 학습만화를 통해서만 한국사를 만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첫걸음도 내딛기 전에 복잡한 정보와 수많은 인물, 어려운 개념어들로 시작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역사는 질리고 두려운 암기 과목이 되기 십상입니다. 역사는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나의 뿌리와 내가 속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놀이터이자 가장 흥미로운 옛이야기입니다. 나와 세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하는 시기이자 지적 능력과 호기심이 폭발하는 초등 1~2학년은 물론 취학 전 7세까지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나며 우리 역사의 첫인상을 잘 갖추도록 돕는 것이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총 25권에 나눠 담습니다. 그리고 시대별로 각 권을 열면 18장의 펼친 그림 위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문화와 생활이 직관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글을 읽으며 그림을 살펴볼 수도 있고, 엄마 아빠, 선생님이 이야기를 읽어 주고 아이는 그림 속 역사에 빨려 들어가 다양한 상상을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로 만나는 술술좔좔 즐거운 한국사! 꼭 필요한 내용만 뽑아낸 핵심 열 줄 한국사입니다. ‘나의 첫 역사책’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라, 스토리 중심으로 옛이야기 들려주듯 도란도란 흥겹게 우리 역사를 선사해 줍니다. 이 책의 매 페이지에는 글이 열 줄 남짓 들어갑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꼭 필요한 역사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에 가득 담은 정보팁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글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술술좔좔 읽어 내며 바로바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한 장 한 장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마지막 책장을 넘긴 후엔 한 시대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가 생기고 너무도 매력적인 역사 인물들이 친구처럼 남게 됩니다. 곁가지를 걷어 내고 굵직한 줄기를 따라 역사의 알맹이만 추리고 추려 낸 결과입니다.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한 시대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깊은 교훈에 집중했습니다. 아이들이 혼돈을 느끼는 복잡한 사건과 개념어들을 걷어 내고 큰 걸음으로 역사의 주된 물줄기를 성큼성큼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이유와 가치를 첫 역사책에서부터 몸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잘 살려내 실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들어 교과서에서 한국사를 배울 때가 되면,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그려 두었던 우리 역사의 큰 줄기와 그림이 묵직한 대들보처럼 역사 공부를 든든히 받쳐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역사 여행’이자, 가슴 떨리는 ‘역사 인물과의 첫 만남’이며, ‘역사 지식의 기본 틀’을 처음으로 잡아 주는 책입니다.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환상적인 역사 그림! 우리에게도 예뻐서 갖고 싶은 역사 그림책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역사 지식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텍스트 너머의 정보까지 그림 속에서 바로 얻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곳곳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환상적인 요소와 여백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최고의 역사 전문 그림작가들이 시대별로 그림을 맡았습니다. 개성 있고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 내용으로 아이들의 머릿속에 첫 역사 그림으로 각인되어도 손색이 없을,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책장을 열면 아름다우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 때문에 한국사를 조금씩 더 알아가고 싶은, 놀라운 그림책의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아도 좋습니다. 마치 우리가 역사 속 장면에 들어간 것처럼 상상해 보면서 지식 너머의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아 다녀 보아도 좋습니다. 책 속 역사 유적지로 떠나보고 싶다면 ‘나의 첫 역사 여행!’ 시대별로 더 궁금한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첫 역사 클릭!’ 책 속의 역사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그 시대를 오롯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역사 현장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이 책에는 ‘나의 첫 역사 여행’이라는 정보면을 마련해 따로 유적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역사 체험 활동을 떠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려한 백제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유적은 어디인지, 경주에는 신라의 어떤 흔적들이 남아 있는지, 시대별 유물과 유적지, 박물관 정보를 상세히 실어 체험활동 계획을 손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 신라의 ‘화랑도’처럼 본문에 미처 자세히 싣지 못한 시대별 흥미로운 궁금증은 ‘나의 첫 역사 클릭’에서 읽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걸음 더 역사 속으로 들어가 미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고 아이들 스스로도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클릭해 찾아볼 수 있는 선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5권 《슬기로운 나라 신라》의 주요 내용 한반도의 동쪽 끝 외딴곳에 자리한 작은 나라 신라. 세상을 향해 활짝 문을 열고 삼국을 통일하는 큰 나라로 성장해 나갑니다. 신비로운 박혁거세와 석탈해, 김알지의 탄생 신화, 신라만의 독특한 신분 제도인 골품제, 법흥왕과 이차돈의 불교 전파 등 신라 사회를 들여다봅니다. 백제·당나라와 번갈아 손을 맞잡으며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신라의 대외 관계, 용맹한 화랑도를 뒷받침 삼아 영토를 확장한 진흥왕, 김춘추·김유신 장군의 지략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 이야기는 물론 경주 곳곳에 남아 있는 첨성대와 대릉원, 천마총 등 신라 문화도 꼼꼼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 목록 ★‘나의 첫 역사책’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5권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1권 맨 처음 우리나라 고조선 2권 따로 또 같이 삼국 탄생 3권 힘찬 나라 고구려 4권 아름다운 나라 백제 5권 슬기로운 나라 신라 6권~25권 (출간 준비 중)
우주탐험
다섯수레 / 마틴 레드펀 지음, 이명균 옮김 / 20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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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자연,과학마틴 레드펀 지음, 이명균 옮김
인간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은 끝이 없다. 특히나 가볼 수 없는 곳에 대한 동경은 인간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고, 이 상상력은 과학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에서는 변화 무쌍한 우주를 탐험하면서 별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죽는지, 은하들이 어떻게 충돌하는지, 블랙홀이라는 존재는 무엇인지 등 우주공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또한 보다 더 가까이 우주에 다가가고, 좀더 자세하게 관찰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들이 담겨 있다. 망원경의 변천사, 우주탐사선의 개발과 그 미래, 인공위성 역할 등 우주 탐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200장이 넘는 화려한 컬러 사진과 그림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면서 흥미를 돋우고, 우주 탐험 기록과 낱말 풀이, 찾아보기도 실려 있어 좀더 완벽한 이해를 돕는다.우주탐험 우주에서의 위치 하늘보기 멀리보기 로켓의 발전 달을 향한 경주 우주 왕복선 우주에서의 생활 우주 이용하기 지구 감시 태양계 태양계 수성 금성 지구 달 화성 화성 탐사 계획 소행성과 운석 목성 목성의 위성들 토성 토성의 위성들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혜성 별 활동하는 태양 태양 바깥에는 별의 탄생 별의 일생 별의 죽음 블랙홀! 먼 우주와 먼 과거 은하수 우리의 북구 은하군 팽창하는 우주 은하 동물원 창조의 메아리 대폭발 거대한 미지의 세계 우주에 관한 물음들 시간 저 너머에는 외계 생명체 탐사 불가능한 질문들 참고 자료 기본 사실들 낱말 풀이 찾아보기
개념부터 차근차근 프랑스 원리 수학 2
청년사 / 안 시에티 지음, 김영 옮김, 제노 그림 / 2007.04.05
9,800원 ⟶ 8,820원(10% off)

청년사수학동화안 시에티 지음, 김영 옮김, 제노 그림
한국과 프랑스의 초등수학을 비교해보면 우리나라가 훨씬 더 앞선 단계를 배우고 있다. 프랑스의 초등 4~5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우리나라 2~5학년 어린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내용을 담고 있다. 프랑스 과정을 따르는 이 책은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제를 풀고 답을 찾는 것은 그 다음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순위는 흐름을 파악하고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 아주 단순한 개념부터 소개하고 있어 너무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결국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울 복잡한 수학의 뿌리가 되는 본질적인 내용들이다. 설명의 소재를 일상에서 찾아 쉽게 예를 드는 것도 특징. 거울을 보면서 대칭축을 알아보고 정육면체를 가득 채우면서 부피를 측정한다. 수학에 접근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했던 학생은 자신이 형태는 다르지만 이미 그 개념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1권 머리말 수학을 맛있게 공부하기 위한 몇 가지 원칙 1. 수의 종류 시작하기 전에 1. 소수 2. 상대수 3. 분수 2. 연산은 왜 필요할까요? 이 책은 왜 연산에 대해 다룰까요? 시작하기 전에…… 1. 덧셈 2. 곱셈 3. 뺄셈 4. 나눗셈 3. 비례, 백분율, 비율 1. 비례 2. 백분율 3. 비율 이 책의 내용과 구성에 대하여 2권 머리말 수학을 맛있게 공부하기 위한 몇 가지 원칙 1. 점, 선, 각 1. 기본 재료 2. 점과 직선, 선분의 관계 3. 도형 그리기 4. 각 2. 여러 가지 도형 1. 원 2. 삼각형 3. 사각형 4. 둘레와 면 3. 수직이등분선, 선대칭 1. 선분의 수직이등분선 2. 선대칭 3. 도형의 대칭축 4. 부피 1. 직육면체 2. 직육면체의 부피 이 책의 내용과 구성에 대하여
신화동물접기 백과
아르고나인 / 존 몬트롤 글, 신승미 옮김 / 2012.05.30
4,900원 ⟶ 4,410원(10% off)

아르고나인예술,종교존 몬트롤 글, 신승미 옮김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창조적인 종이접기로 여가 시간을 더욱 알차게! 퇴근 후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이 없을까 고심 중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자니 좀 부담스럽고, 밖으로 나가 스포츠를 즐기자니 이래저래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거실에 앉아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건 어쩐지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사람들에게 딱 어울리는 취미가 바로 종이접기다. 아직도 종이접기가 어린이들이나 하는 놀이쯤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천만에 말씀이다. 종이접기를 하는 데 요구되는 정교한 손놀림은 집중력을 높여주는 한편 뇌를 자극해 지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색색의 종이를 접어보면서 색채감을 익힐 수 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종이접기를 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다. 한 방송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 씨가 최근 종이접기에 취미를 붙였다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공연에 대한 부담이나 긴장으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때 종이접기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곤 한다는 것이다. 또, 할리우드 스타인 제시카 알바는 친구들과 함께한 파티에서 자신이 직접 접은 종이접기 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렇듯 종이접기는 이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또한 즐길 수 있는 취미 문화로 자리 잡았다. 큰 지출 없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 활동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창조적인 종이접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여는 글 기호 기본 종이접기 다이아몬드 / 하트 / 스페이드 / 클럽 십이지 쥐 / 소 / 호랑이 / 토끼 / 용 / 뱀 / 말 / 양 / 원숭이 / 닭 / 개 / 돼지 신화 속 동물 큰 바다뱀 / 유니콘 / 켄타우로스 / 그리핀 / 페가수스 / 케르베로스 / 와이번 / 서양 용 / 키메라 / 머리 셋 달린 용지금까지의 시시한 종이접기는 잊어라! 환상의 세계 속 매력적인 동물들을 만나보자! 〈신화동물접기백과〉는 동양의 황도십이궁이라고 할 수 있는 십이지와 서양의 고대신화에 등장하는 동물을 직접 접어볼 수 있는 책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종이접기 도서들이 간단한 동식물이나 사물을 만드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서는 쥐, 소, 호랑이 등 시간과 방위를 수호하는 열두 동물과 함께 유니콘, 켄타우로스, 와이번 등 26가지 이상의 신화 속 동물을 만들 수 있다. 종이학처럼 흔한 동물 접기에 질린 사람이라면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난이도 역시 기초에서부터 고급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초보자라면 카드 슈트처럼 난이도가 쉬운 과제에 도전하면서 종이접기에 입문하고, 어느 정도 능숙한 사람이라면 ‘머리 셋 달린 용’과 같이 수준 높은 종이접기를 통해 실력을 기를 수 있다. 저자인 존 몬트롤(John montroll)은 현직 수학 교사이자 로버트 J 랭과 더불어 미국에서 손꼽히는 유명 종이접기 작가다. 수학 교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려 정확하고 꼼꼼한 계산을 바탕으로 종이접기 작품을 설계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에 실린 그의 작품들 역시 그런 성향이 잘 나타나 있다. 세계적인 종이접기 전문가의 작품답게 처음 종이접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복잡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섬세하게 그려진 도면을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보면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누구나 접는 시시한 종이접기는 그만두자. 주위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신화동물접기백과〉를 통해 상상 속에 존재하는 동물을 현실 세계로 불러내 보자.
단숨에 깨치는 경제상식 2
웅진주니어 / 석혜원 지음, 김연승 그림 / 2004.09.03
8,500원 ⟶ 7,650원(10% off)

웅진주니어사회,문화석혜원 지음, 김연승 그림
어린이들에게 경제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아이들을 위한 경제서는 돈을 버는 노하우나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어떻게 무엇을 위해 써야 하는가에 대한 올바른 경제활동에 대한 지침이어야 한다고 지은이는 주장한다. 어린이들 주위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내용 중 흥미를 가질 만한 소재들을 선별하여 경제 원리를 도출해 경제의 기본 상식을 45가지로 추렸다. 또래의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경제 현상들에 대한 Q&A를 취합하여,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핵심 정보들만을 간추려 목록화했다.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자주 방문하는 곳 중의 하나인 대형 할인점. 대형 할인점에서는 낱개보다 묶음으로 판매하는 상품이 많다. 그런데 낱개의 가격을 따져 보면 동네 슈퍼보다 훨씬 저렴한 것을 알 수 있다. 대형 할인점에서는 어떻게 물건을 저렴하게 팔 수 있는 것일까? 박리다매(薄利多賣)와 관련된 경제 원리를 알아본다.- 본문 중에서 돈에는 왜 유명한 사람의 얼굴을 그릴까? 돈을 더 많이 만들어서 나누어 주면 안 될까? 아주 옛날엔 어떻게 물건 값을 치렀을까? 보이지 않는 돈, 전자화폐는 무엇일까? 우리 나라에 있는 돈을 모두 셀 수 있을까? 말레이시아에서도 우리 돈을 쓸 수 있을까? 유럽 사람들은 왜 같은 돈을 쓰기로 했을까? 새로운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념주화로도 물건을 살 수 있을까? 백화점 1층에는 왜 화장실이 없을까? 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쓸까? 용돈 기입장을 쓰면 돈을 아끼게 될까? 음식 쓰레기를 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저축은 왜 해야 하는 걸까? 정부에서는 왜 로또 복권을 만들었을까? 할인 쿠폰을 쓰면 정말 절약이 될까? 잠자는 동전은 언제 깨어날까? 명절에는 왜 물가가 오를까? 대형 할인점의 물건 값이 싼 이유는 무엇일까? 고속도로에서는 왜 통행료를 받을까? 전기를 많이 쓸수록 요금이 비싸지는 이유는? 손해를 보고 판다는 말을 믿어도 될까? 유명 상표 운동화는 왜 비쌀까? 휴대폰 요금은 왜 일반 전화 요금보다 비쌀까?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이 비싼 이유는? CEO는 왜 연봉을 많이 받을까? 공부를 잘하면 부자가 될까? 돈이 돈을 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벼룩시장에는 벼룩이 있을까? 세계에서 제일 부자는 누구일까? 어린이도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외국인 근로자를 데려오는 이유는? 브랜드 가치를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나 될까? 우리 나라 사람들은 돈을 얼마나 벌까?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는? 경기가 나빠진 것을 알려 주는 상품은? 불경기가 되면 왜 실업자가 늘어날까? 구세군 자선냄비는 언제 생긴 걸까? 빌린 돈을 갚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사랑의 열매가 지닌 뜻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강한 힘을 보여 주는 방법은? 어린이도 세금을 낼까? 신용카드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자체 브랜드 상품이란 무엇일까? 학교에 공짜로 다닐 수 있는 이유는?
사투리의 맛
사계절 / 류호선 지음, 정지윤 그림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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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류호선 지음, 정지윤 그림
초등학교 선생님인 작가 류호선이 학급 내에서 흔히 경험하는 사투리 문제를 소재로 이야기를 구수하게 풀어낸 동화. 사투리의 진정한 맛을 알게 하는 동시에 시골 아이들과 서울 아이들을 비교해 생각해보게 한다. 철환이는 여수 돌산도에서 동네 아나운서로 통할 정도로 말을 똑 부러지게 하는 아이. 전교생 다 합해도 십여 명밖에 안 되는 금봉분교에서는 조회 때 앞에 나가 학교 소식을 전하는 일도 한다.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꿈인 철환이가 서울로 전학을 가면서 조폭 같은 말투라고 놀림을 받기 시작하는데... 작가는 시골 아이들이라 해서 행색이나 말투가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선입견을 버려 보자고 말한다. 그러면서 각 지방 사투리가 얼마나 개성 강하고 소중한 언어인지 어른이 아이들에게 먼저 일깨워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사투리가 천대받는 시대, 우리말의 본연인 사투리의 소중함 일깨워 몇 년 전 한 대학 총장이 오렌지를 ‘오린지’로 발음한 것이 크게 회자된 적이 있었다. 본토 발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나온 표현이었다. 정부의 높은 분들부터 영어 광풍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시는 걸 서슴지 않으니 모든 초중고에서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언어란 사회적 분위기를 강하게 타는 속성이 있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의 중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면 영어 한두 마디 못하는 사람은 바보가 되는 것 같고, 조폭 영화에서 조폭들이 주로 전라도 사투리를 쓰면 왠지 전라도 사람들은 다 조폭의 계보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만큼 언어란 사회성과 시대성을 탄다.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 다른 나라 언어 하나쯤 어릴 때부터 부지런히 배워둬야 하는 이 시대에 한글은 왠지 일 년에 한번, 한글날에만 칭송하고 그 가치를 되새기는 것 같은 분위기다. 우리말은 공기와 같아 그 가치나 소중함을 자주 잊곤 한다. 한글날에만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릴 게 아니라 생활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늘 일깨워야 한다는 각성의 소리도 어쩌면 한글날에만 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글의 소중함이나 본연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아무리 거듭해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 마침 한글날에 맞춰 출간되는 류호선의 『사투리의 맛』은 우리말 중에서도 무시받는 사투리에 초점을 맞췄다. 매끈한 서울말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무릇 써야 하는 언어인 것처럼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꽤 오래 되었다.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서울에서 전학 온 아이의 말랑말랑한 서울말을 은근 부러워하거나 질투하곤 한다. 또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을 가면 가능한 빨리 서울말을 익히는 게 급선무가 된다. 안 그러면 놀림을 받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투리는 창피해할 언어가 아니다. 지역적 특성과 개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언어라서 일견 자랑스러워해야 하는 언어이다. 사투리 문제는 어른보다는 아이들 사이에서 더 첨예하게 나타난다. 또래집단에서 다른 말투를 쓰는 것은 자칫 외톨이가 될지 모르는 가능성이 농후해진다. 그래서 시골에서 전학 온 아이의 경우 자기가 쓰는 사투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 채 서울말을 따라하기 바쁘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작가 류호선은 학급 내에서 흔히 경험하는 사투리 문제를 소재로 이야기를 구수하게 풀어냈다. 철환이의 서울 상경기 철환이는 여수 돌산도에서 동네 아나운서로 통할 정도로 말을 똑 부러지게 하는 아이다. 전교생 다 합해도 십여 명밖에 안 되는 금봉분교에서는 조회 때 앞에 나가 학교 소식을 전하는 일도 한다. 무엇보다 철환이는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꿈이다. 동네 소식을 전하는 아나운서 멘트를 자주 연습하곤 한다. 그러던 철환이가 갑작스레 서울로 전학을 가게 된다. 철환이는 정든 고향을 떠나는 게 마냥 좋지만은 않다. 전교생 모두 누군지 잘 알고, 동네 사람들이 다 이렇게 저렇게 친척으로 엮이는 살뜰한 동네를 떠나야 한다는 게 서운한 것이다. 그나마 서울에 대한 기대를 걸 수 있는 거라곤 아나운서들이 일하는 방송국이 있는 곳이라는 것 정도. 철환이에게 서울은 신기하고 놀라운 것이 많다. 높고 높은 아파트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만큼 사람들이 많이 살아도 동네에 사귈 친구가 없다. 동네 어른을 만나면 인사를 하는 거라고 배웠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면 모른 척하거나 인사도 잘 받아주지 않는다. 되레 “너 완전 시골에서 왔구나?” 하거나 “전라도가 고향이니?” 라는 식으로 자기 말만 하고 멀뚱멀뚱 딴 데 쳐다보기 바쁘다. 옆집 아주머니가 “언제 한번 꼭 놀러 오세요!”라고 한 말을 철석같이 믿고 수수부꾸미를 만들어 놀러 가니 마치 불청객을 대하듯 한다. 손님보다 강아지가 더 중요한 옆집 아주머니는 강아지를 ‘오렌지’라고 부르며 옷 입히고 산책시키기에 바쁘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사투리와의 사투 학교에선 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전학 간 지 일주일도 안 되어 아이들이 철환이의 사투리를 조폭 같은 말투라고 놀린다. 아이들의 놀림에 잔뜩 주눅 들어 있던 어느 날 철환이는 방송실을 발견하고 괴로운 마음이 한시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다. 여러 대의 카메라와 부스까지 설치되어 있는 방송실은 별천지나 다름없었다. 당장 학교 방송반 아나운서가 되어야겠다 마음먹지만 알고 보니 이미 1학기에 아나운서를 다 뽑아놓은 것이다. 그런데 마침 3학년 아나운서 치양이가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어 새로운 아나운서를 뽑게 되었다. 철환이는 이때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마침 방송실 앞에서 마주친 학교 아나운서 혜향이가 자기를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이때부터 철환이의 사투리 극복기가 펼쳐진다. 뉴스 아나운서 말투를 흉내내거나 간판을 읽으며 정확한 발음을 연습하고, ‘가갸거겨’ 하면서 발음교정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라도 사투리가 강한 철환이는 쉽게 말투를 고치지 못한다. 그래서 결국 몇 마디 말도 못해 보고 시험에서 똑 떨어지고 만다. 서러운 마음에 엉엉 울어 버리자 선생님이 철환이에게 기회를 준다. 반에서 알림장에 기록할 것을 알릴 때 철환이가 일어나 발표를 하게 하거나, ‘세종 대왕’이라는 특활 시간을 만들어 모든 아이들이 각 지방 사투리를 공부하게 한 것이다. 더 이상 조폭 말투라고 놀림 받지 않는 것만으로도 철환이는 행복하다. 특활 시간에 각 지방 사투리로 연극도 해 보고 가끔 방송실에 들어가 여수 돌산도 소식을 사투리로 맛깔스럽게 전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처음 아이들이 놀릴 때 철환이는 사투리를 어서 빨리 없애고 싶고, 그래야 아나운서가 될 것 같아 조급했는데 이제 자신의 사투리가 자랑스럽다. “사투리도 중요한 우리나라 말이기 때문에, 하찮게 생각하거나 무시할 것이 아니라 잘 알고 있어야 하는 소중한 우리말의 일부”라는 선생님의 설명을 새겨듣게 된 것이다. 『사투리의 맛』은 제목 그대로 사투리의 진정한 맛을 알게 해 주기도 하면서 시골 아이들과 서울 아이들을 비교해 보는 맛도 흥미롭게 제공한다. 대체로 시골 아이들은 개성이 강하고, 미래의 꿈도 다양하고, 예의바른 편이다. 반면 서울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대부분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답한다. 아파트가 즐비한 곳에서 자란 아이들은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습관은 애초부터 배운 적이 없다. 그렇다고 시골 아이들이 모두 낫다는 뜻은 아니다. 작가는 시골 아이들이라 해서 행색이나 말투가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선입견을 버려 보자고 말한다. 그러면서 각 지방 사투리가 얼마나 개성 강하고 소중한 언어인지 어른이 아이들에게 먼저 일깨워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조폭 말투라고 놀리다가도 특활 시간에 각 지방 사투리의 맛을 느껴 보는 시간을 가지니 어느 아이도 전라도 사투리를 조폭 말투라고 놀리지 않는 것만 봐도 사투리 문제에선 어른의 지도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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