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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동화 시리즈 2) 파이팅 논술 :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논술 기초 지침서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07.04.02
8,500원 ⟶ 7,650원(10% off)

서울문화사논술,철학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코튼의 완벽한 티타임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 2022.11.30
12,500원 ⟶ 11,25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의 모임이다. 이곳에서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손님들의 주문에 맞게 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세 친구들의 모습에서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1. 티 마이스터 고양이 테오 2. 파티시에 마녀의 주문 3. 코튼, 스카우트되다 4. 미샤의 티 룸 5. 테오의 완벽한 티타임 6. 티타임에 부족한 것 7. 드레스에 얽힌 겸연쩍은 추억 8. 코튼의 티타임 9. 모노그램은 단짝을 뜻하는 마크 10. 테오, 부족한 것 두 가지를 발견하다 11. 완벽한 티 파티 12. 미샤와 캐럴의 티 파티 13. 테오가 보낸 선물완벽한 티타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옷 수선집의 문을 열고 들어온 손님을 보고 코튼은 깜짝 놀랐어요. 유명한 파티시에 마녀인 미샤와, 코튼이 존경하는 티 마이스터인 하인 고양이 테오였기 때문이에요. 테오는 미샤가 새 티 룸을 여는 첫날, ‘완벽한’ 티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미샤는 그때 입을 드레스의 수선을 부탁하러 온 것이었지요. 그런데 미샤의 드레스를 받아 든 실크는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딱히 특별한 점도 없고, 심한 얼룩까지 져 있는 싸구려 드레스였거든요. 실크와 나나는 미샤가 왜 이런 드레스를 입으려고 하는지 의아했어요. 한편, 코튼은 테오의 부탁으로 닷새 동안 티 파티 준비를 도와주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냅킨과 비단 테이블보, 최고급 찻주전자와 마법이 걸린 우롱차까지……. 행복한 코튼은 티 파티 준비에 푹 빠졌어요. 하지만 막상 티 파티 리허설을 하자 코튼도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아무것도 빠진 것이 없는 티타임에 자꾸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미샤가 싸구려 드레스를 티 파티에서 입으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테오는 과연 ‘완벽한’ 티 파티를 준비할 수 있을까요?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이 책은…|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의 모임입니다. 이곳에서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손님들의 주문에 맞게 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세 친구들의 모습에서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마녀들의 이야기로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마법 세계에서 다양한 직종의 전문 마녀들을 만나 기발한 상상을 펼쳐 보세요. 바느질 마녀 실크뿐만 아니라 기자 마녀, 별점 마녀, 세일즈 마녀, 요리사 마녀 등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어린이들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니셜 와펜 만들기 바느질 마녀 실크가 스케치북에 디자인해 둔 드레스를 보면서 수선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또 나나가 알려 주는 이니셜 와펜 만들기도 따라 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동화와 패션 디자인에 감동까지 버무려진 완벽한 3단계 조합 옷 수선집 친구들이 각자의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새롭게 디자인한 의상을 전해 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쁜 디자인의 매력에 퐁당 빠져서 읽다가 마지막에는 희망과 용기, 행복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슬플 땐 힘껏 달려
바나나 / 노형진 지음, 김병하 그림 / 2015.02.12
9,500

바나나명작,문학노형진 지음, 김병하 그림
씨앗읽기 시리즈. 맞벌이를 하는 엄마, 아빠를 둔 현준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준이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외롭다고, 힘들다고 소리를 외친다. 그리고 지혜롭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어린이들의 친구인 현준이가 겪는 여러 감정들을 함께 느끼면서, 현준이와 함께 마음의 중심을 잡는 방법을 깨닫게 한다.맞벌이를 하는 엄마, 아빠를 둔 현준이 이야기 "몸도 마음도 중심을 잘 잡아야 넘어지지 않아." 우리 집 현관문 비밀번호는 1089. 나는 이 비밀 번호를 십중팔구로 읽는다. 내가 비밀번호를 누르면 십중팔구 우리 집은 텅 비어 있으니까. 맞벌이를 하는 엄마, 아빠는 내가 빈집에 혼자 있는 기분이 어떤지 모른다. 나는 외롭고 슬프다. 혼자 있는 게 정말 싫어! 1089......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가면 십중팔구 비어 있는 우리 집. 엄마, 아빠는 맞벌이 부부다. 나는 잠깐이라도 혼자 있는 게 너무 싫다. 엄마, 아빠가 날 두고 놀러 간 것도 아니고 다 이해가 되지만 자주 화가 치밀어 오른다. 엄마만 집에 있었으면 모듬 숙제 깜박하고 집에서 안 가져왔어도 다른 애들처럼 엄마가 가져다 줄 수도 있었을 거다. 또 혼자 저녁을 차려 먹지 않아도 된다. 외롭고 슬픈 나는 공지천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씽씽 달렸다. 엄마, 아빠가 밉다. 난 고작 열한 살이다. 같은 반 친구 성우가 궁금해. 금요일은 항상 집에 들러서 우유랑 시리얼을 먹고 학원에 가는 날. 그런데 냉장고에 우유가 없다. 짜증이 난 나는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지만 엄마는 받지도 않는다. 나는 막 비뚤어지고 싶어서 학원에 안가기로 하고 공원으로 갔다. 공원에서 나는 같은 반 성우를 만났는데 성우는 동생을 봐야 해서 학원도 다니지 않았고 엄마는 작년에 돌아가시고 아빠는 일이 늦게 끝난다고 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 있는 성우가 더 많이 웃고 또 행복해 보이는 건 무슨 이유일까? 내 마음의 날개 내 생일은 엉망진창이었다. 엄마, 아빠는 내 생일도 기억하지 못했다. 엄마, 아빠는 뒤늦게 생일 파티를 열어 주었다. 엄마는 맛있는 요리를 하고 아빠는 생일 선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사줬다. 며칠 전부터 아빠 양복바지에 구멍이 난 게 궁금했는데 그동안 아빠는 나랑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려고 점심시간마다 연습을 했다고 한다. 엄마, 아빠가 고마웠다. 엄마, 아빠는 여전히 바쁘고 상황이 달라지진 않았다. 하지만 내 곁에는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 성우가 있고 또 마음의 중심을 잡는 방법을 조금 안 것 같다.. 출판사 서평 현준이의 엄마, 아빠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래서 현준이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지요. 우리 어린이들 중에도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서 혼자 챙겨야 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외로운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현준이도 혼자 있는 게 싫어서 화를 내기도 하고, 울기도 했어요. 하지만 몸도 마음도 기울면 넘어지기 싶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을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엄마, 아빠가 바쁘더라도 항상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은 변함이 없거든요. 현준이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외롭다고, 힘들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지요. 어린이들의 친구인 현준이가 겪는 여러 감정들을 함께 느끼면서 또 현준이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힘껏 달려 보세요.
능률 VOCA 수능 실전편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3.02.15
11,000원 ⟶ 9,9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복수의 초짜
책읽는곰 / 임근희 (지은이), 남수 (그림) / 2021.05.13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임근희 (지은이), 남수 (그림)
큰곰자리 56권. 복수를 위해 난생처음 고백을 시도하는 진모, 주말 안에 ‘아빠와 30분 대화’에 성공해야 하는 윤주, 힙합 공연을 멋지게 성공해 엄마의 관심을 받고 싶은 서진, 불량배에게 빼앗긴 동생의 안경값을 되찾으려 분투하는 태수, 어쩌다 보니 ‘진상’ 오송이의 ‘절친’ 역을 떠맡게 된 은비까지 서툴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다섯 초짜의 이야기를 담았다. 임근희 작가는 어린이들이 현실에서 흔히 겪는 시행착오와 그에 따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 냈고, 남수 작가는 감성적인 그림으로 다섯 주인공들에게 풍부한 색을 입혔다.1. 복수의 초짜 6 2. 위로의 달인 37 3. 우정의 초짜 60 4. 역전의 달인 91 5. 인내의 달인 127누구에게도 내보이기 힘든 어린이의 속내를 알아봐 주고 등을 토닥여 주는 다섯 편의 이야기 진모는 남몰래 ‘찐비(진짜 비호감)’라고 부르던 오성규의 도발에 발끈했다가 친구들 앞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합니다. 어떻게든 복수를 해 주고 싶지만 공부도, 운동도, 심지어 요리까지 잘하는 오성규를 당해 낼 재간이 진모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성규가 같은 반 현지에게 고백했다 차였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진모는 보란 듯이 현지와 사귀어서 오성규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 주기로 합니다. 그런데 연애도, 복수도 초짜인 진모의 계획이 과연 먹힐 수 있을까요? (〈복수의 초짜〉) 윤주는 주말 안에 아빠와 30분을 대화해야 합니다. 담임 선생님이 내준 숙제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빠는 금요일에는 회식이라며 밤늦게 들어오더니 토요일에는 동창 모임이라며 나가 버립니다. 윤주는 귀찮은 숙제를 내 준 선생님도, 노느라 바쁜 아빠도 영 못마땅하기만 합니다. 일요일 오후, 숙취에 시달리던 아빠가 드디어 거실로 나옵니다. 윤주는 건성으로 대화를 이어 가다가 그만 지뢰(?)를 밟고 맙니다. 뜻하지 않게 아빠의 쓰린 속내를 까발리고 만 것이지요. 그러고도 바보처럼 흐흐 웃는 아빠를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위로의 달인〉) 서진이는 모범생인 형만 신경 쓰는 엄마에게 관심을 받고 싶습니다. 반 예술제에서 숨겨 왔던 랩 실력을 보여 주면 엄마도 마음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담임 선생님은 그런 서진이 속도 모르고 공진구와 한 팀이 되어 무대에 오르라고 합니다. 랩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데다 시도 때도 없이 실실거리는 녀석이랑 말이지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엄마는 하필 예술제 날에 형의 진로 상담이 잡혔다고 합니다. 서둘러 상담을 마치고 오겠다고는 하는데……. 서진이는 바라던 대로 엄마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까요?(〈우정의 초짜〉) 태수는 중학생 형들에게 동생의 안경값을 뺏깁니다. 엄마가 장례식장 도우미로 일하며 힘들게 벌어 온 돈을 말이지요. 그 일을 고백하자 동생 태희는 “돈을 뺏어간 그놈들이 나쁜 거지, 오빠 잘못이 아니”라며 오히려 태수를 위로합니다. 동생의 위로에 힘입어, 태수는 엄마가 눈치 채기 전에 돈을 되찾기로 합니다. 과연 태수는 빼앗긴 돈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역전의 달인〉) 은비네 반 아이들은 오송이가 결석한 일로 아침부터 담임 선생님께 호되게 야단을 맞습니다. 며칠 전, 김민재 일당이 수학 시험을 망친 오송이를 놀려 댄 탓이었지요. 그걸 그냥 보고만 있거나 뒤에서 쑥덕거린 나머지도 똑같이 나쁘다며 야단을 맞은 것입니다. 그것만 해도 억울할 일인데, 담임 선생님이 은비를 따로 불러 오송이의 일기장을 들이밉니다. 가장 친하다고 믿었던 은비마저 다른 아이들과 쑥덕거리는 것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얼토당토않은 글에 은비는 분하고 억울해 눈물만 뚝뚝 흘립니다. 담임 선생님은 은비에게 변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저 오송이를 잘 챙겨 주라고만 합니다. 은비의 억울한 속내를 누가 알아줄까요? (〈인내의 달인〉) 《복수의 초짜》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해 가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는 멋진 모험도, 화려한 마법도 없습니다. 닮고 싶은 성숙한 주인공도 없습니다. 대신 어딘가에 실제로 살고 있을 것 같은, 여러 모로 서툴고 지질한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그 서툴고 지질한 모습이 오히려 위로와 격려가 될 겁니다. 언젠가 반짝일 초짜들에게 보내는 임근희 작가의 다섯 가지 응원 어떤 분야에서 처음으로 일하여 능숙하지 못한 사람을 ‘초짜’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모두 초짜 시절을 겪었거나, 겪고 있거나, 겪게 될 겁니다. 어린이들은 성장하는 내내 수많은 ‘처음’을 경험하곤 합니다. 처음 보는 이들과 관계를 맺고, 처음 접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 나가지요.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친구들에게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 경쟁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부끄럽고 난처하고 속상하고 분하고 억울한 상황에 몰리기도 합니다. 지금의 어른들이 그랬듯 지금의 어린이들도 긴 성장통을 겪으며 힘들게 어른이 되어 가고 있지요. 《복수의 초짜》는 이런 성장통을 겪는 다섯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다섯 아이는 자신을 부끄럽게 만든 친구에게 지질한 복수를 시도하기도 하고, 처음으로 아빠의 약한 모습을 엿보고 서툰 위로를 건네기도 하고, 부모의 관심과 사랑에 목말라 어떻게든 튀어보려고도 하고, 중학생 형들에게 빼앗긴 동생의 안경값을 찾으려고 분투하기도 하고, 아픈 엄마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억울한 일을 꾹 참아 내기도 합니다. 임근희 작가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시행착오를 꾸밈없이 보여 줌으로써, 그 부끄럽고 난처하고 속상하고 분하고 억울한 속내를 속속들이 알아줍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등을 토닥여 줍니다. 처음이라 그런 거라고, 너만 그런 게 아니라고, 다음에는 더 나아질 거라고 말이지요. 이 책이 오늘 하루도 크느라 애쓰는 어린이들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1
아울북 / 서지원 (글), 도니패밀리 (그림),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2025.09.24
16,900원 ⟶ 15,21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서지원 (글), 도니패밀리 (그림),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트렌드 분석 분야의 권위자이자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로 잘 알려진 김난도 교수가 처음으로 어린이 독자를 위한 책을 펴냈다. 이번 시리즈는 미래 사회를 움직일 핵심 기술 트렌드를 권 별로 다루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세상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복잡한 기술 용어나 딱딱한 설명 대신, 미래 기술이 우리의 생활 속에 스며드는 모습과 그것이 일상과 직업에 가져올 변화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로 담아냈다. “먼 미래를 내다보며 큰 꿈을 키워야 할 어린이들에게는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김난도 교수의 신념이 담긴 이번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잃지 않고 세상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저자 소개 … 2 기획의 글 … 4 등장인물 소개 … 8 프롤로그 … 10 1장. 오하루의 특별한 하루 … 14 도도 박사의 연구 일지① 모빌리티, 넌 누구니? 2장. 말하는 팔찌 … 34 도도 박사의 연구 일지② 이동, 인류의 슈퍼 파워! 3장. 클로이와 도도 박사 … 60 도도 박사의 연구 일지③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 4장. 플라잉카 추락 사건 … 86 도도 박사의 연구 일지④ 모빌리티가 바꾼 세상 5장. 최후의 우승자 … 112 도도 박사의 연구 일지⑤ 모빌리티의 미래 2권 미리보기 … 142 특별 부록 : 미래 모빌리티 직업 능력 테스트 … 150트렌드를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 김난도 교수의 연구실에서 시작하세요! 트렌드 분석의 권위자! 깊은 통찰력으로 가장 먼저 변화의 흐름을 읽어 온 김난도 교수의 첫 어린이 학습 동화 출간! • 트렌드를 읽는 눈,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 됩니다. 트렌드라는 현상은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눈앞에 뚜렷하게 보이는 사물이나 사건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흐름이 서서히 모여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챗봇, 온라인으로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 공유 자전거 서비스, 거리를 달리는 전기차까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낯설게 느껴졌던 것들이 모두 트렌드의 산물입니다. 보이지 않던 흐름이 생활의 한가운데로 들어와 우리의 시간과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트렌드를 나열하거나 분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감지하고, 그 변화가 어떤 미래를 만들지 상상하며 준비하는 힘을 기르는 일입니다.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은 바로 그 힘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변화를 통해 세상 전체의 흐름을 읽어내고, 그 흐름을 미래와 연결해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 다가올 미래 기술을 미리 배우고, 나와 연결해 보세요. 다가올 사회의 핵심에는 지금 막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새로운 기술들이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인공 지능, 로봇…. 아직 상용화 되지 않은 기술들이라 여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기술들이 이제는 우리의 일상과 학습, 놀이의 중심이 되었듯, 이러한 기술들은 머지않아 어린이들의 생활 환경과 진로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은 각 권마다 하나의 미래 기술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실제로 우리의 생활과 직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아이들이 “이 기술이 내 삶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앞으로 나는 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들지요. 작은 호기심이 진로 탐색으로, 그리고 나의 미래를 설계하는 힘으로 확장되도록 안내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변화의 결과를 소비하거나 따라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변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하며, 더 나아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지금의 아이들이 단순한 ‘트렌드의 소비자’로 머물지 않고, 언젠가는 ‘트렌드의 창조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은 어린이들에게 ‘트렌드를 읽는 눈’을 길러 줄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자체를 바꾸어 줍니다. 변화에 끌려가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변화의 방향을 고민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세상은 언제나 예측하기 힘들 만큼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흐름을 읽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아이야말로, 미래 사회를 이끌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김난도 교수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가치입니다. 인공지능 택시 기사의 진지한 말에 하루의 눈앞에도 새로운 세상이 그려지는 듯했다. 하루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팔찌를 팔목에 찼다. 그러자 그 순간, 찌릿하더니 무언가가 훅 튀어나왔다.
리얼 오리지널 고3 전국연합 3개년 모의고사 국어영역 (2018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음 / 2017.11.27
13,000원 ⟶ 11,700원(10% off)

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음
최근 3년 동안 교육청과 평가원에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출 문제를 수록한 교재이다. 실제 시험지와 가장 비슷한 크기로 실전처럼 학습할 수 있고, 문제를 풀고 난 후 정답과 등급 컷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제와 동일한 OMR 카드를 통해 실전 느낌으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으며, 혼자서도 답답함 없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을 수록했다.01회 - 2017학년도 3월 전국연합 02회 - 2016학년도 3월 전국연합 03회 - 2016학년도 4월 전국연합 04회 - 2015학년도 4월 전국연합 05회 - 2018학년도 6월 대수능 모의평가 06회 - 2017학년도 6월 대수능 모의평가 07회 - 2016학년도 6월 대수능 모의평가 08회 - 2016학년도 7월 전국연합 09회 - 2015학년도 7월 전국연합 10회 - 2018학년도 9월 대수능 모의평가 11회 - 2017학년도 9월 대수능 모의평가 12회 - 2016학년도 9월 대수능 모의평가 13회 - 2017학년도 10월 전국연합 14회 - 2016학년도 10월 전국연합 15회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6회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7회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정답과 해설 - 책속의 책리얼 오리지널 [고3 전국연합 3개년 문제집]은 최근 3년 동안 교육청과 평가원에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출 문제를 수록한 교재이다. 실제 시험지와 가장 비슷한 크기로 실전처럼 학습할 수 있고 문제를 풀고 난 후 정답과 등급 컷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006~2017 누적판매 370만 부! 연도별 기출문제집 베스트셀러! 입시플라이가 370만부 판매를 기념으로 고3 대상 BIG EVENT를 진행합니다. ▶ 고3 대상 BIG EVENT! 2019 수능대비 [D-7 파이널 모의고사] 2회분 PDF 파일로 제공! - 리얼 오리지널 교재를 구입하시면 2019수능대비 EBS 변형문제와 0순위 문제를 엄선한 파이널 모의고사를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 구입하신 과목과 동일한 과목을 제공하며, 2019 수능시험 일정에 맞추어 11월 7일에 일괄 제공합니다.(신청 방법은 교재에 수록) (※ D-7 파이널 모의고사는 학원 강사, 전 EBS 출제진, 현직 선생님들이 출제하는 문제입니다.) ▶ 리얼 오리지널 | 특징과 장점 ① 실제 모의고사와 비슷한 크기 - 실제 시험지와 비슷한 크기로 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② 실전과 동일한 OMR 카드 수록 - 실제와 동일한 OMR 카드를 통해 실전 느낌으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③ 연도별 기출 문제집 중 최강 해설 - 혼자서도 답답함 없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④ 회분별 등급 컷 & 정답률 수록 - 자신의 등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답률을 통해 난이도까지 알 수 있습니다. ⑤ 1등급 75명 선배들의 문제풀이 TIP - 수능 1등급을 받은 75명 선배들이 자신만의 문제풀이 [특급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바위 굴 속에서 쿨쿨
비룡소 / 유희윤 (지은이), 문명예 (그림) /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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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동요,동시유희윤 (지은이), 문명예 (그림)
제1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 총 212명의 응모작 중 치열한 논의 끝에 대상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생생한 천진성, 맛깔스러운 표현과 탄력적인 리듬으로 우리말의 맛과 재미를 한껏 끌어 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잘 갈고 닦은 시어의 간결함과 유려함이 시의 여운을 더해 준다. 수상자는 유희윤 시인으로, 79세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한 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도 쭈글쭈글, 얼굴도 쭈글쭈글 할머니는 쭈글쭈글 친구야.”라는 손녀의 말에 시인은 “마음은 점점 아이가 되어 가서 아이들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우정을 건넨다.다람쥐네 봄 이상 기온 6 새싹 8 돌울타리 10 다람쥐네 봄 12 정원 이발사 14 고 녀석 16 봄에 피는 노랑 꽃 18 라일락 꽃향기 20 누가 더 아팠을까? 22 꿀부처님 24 도둑님 26 여름은 여름답게 초여름 31 살구 32 비 온 뒤 34 여름은 여름답게 36 호박밭 38 소나기 40 풀밭 42 꼴찌도 퐁! 44 호랑이강낭콩 46 꿀고기 48 포도밭 포도송이 50 개구리네 연밥 마이크 52 가는 여름이 오는 가을이 샐비어 56 가는 여름이 오는 가을이 58 마당마다 가득 60 땡감님 63 추석에 맞추어 65 석류네 꽃만두 67 콩잎 물감 배춧잎 물감 68 단풍님 70 된서리 72 모과 74 싸락싸락 싸락눈 가랑잎 78 탱자나무네 겨울 81 망개나무 할머니 82 얼음장 같은 날 84 싸락눈 86 진눈깨비 88 겨울잠 91 폭포네 얼음땡 놀이 92 함박눈 94 겨울밤 96 토끼 세상 982022년 제1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 「동시야 놀자」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수작 79세 할머니 시인의 삶이 녹아든 아름다운 사계절 동시 빼어난 발상, 맛깔스러운 표현, 탄력 있는 리듬이 조화롭게 빚어진 동시집! 우리말의 재미와 아름다움, 간결한 행간 사이에 감도는 여운이 빛난다. -심사위원 최승호, 문혜진 작은 꽃. 작은 새, 떨어진 가랑잎까지 시의 주연이나 조연을 맡아 활약 해요. 때때로 조연의 활약이 더 빛날 때도 있어요. 여러분도 함께 출연해 보세요. 주연도 좋고 조연도 좋아요, 모두 모두 빛나는 스타니까요! -유희윤 시인 동시의 지평을 넓힌「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국내 대표 시인들의「동시야 놀자」시리즈 등 개성 있고 독보적인 동시집을 선보여 왔던 비룡소가 제1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바위 굴 속에서 쿨쿨』을 출간하였다. 총 212명의 응모작 중 치열한 논의 끝에 대상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생생한 천진성, 맛깔스러운 표현과 탄력적인 리듬으로 우리말의 맛과 재미를 한껏 끌어 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잘 갈고 닦은 시어의 간결함과 유려함이 시의 여운을 더해 준다. 수상자는 유희윤 시인으로, 79세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한 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손도 쭈글쭈글, 얼굴도 쭈글쭈글 할머니는 쭈글쭈글 친구야.”라는 손녀의 말에 시인은“마음은 점점 아이가 되어 가서 아이들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우정을 건넨다. 시인은 2003년 60세의 나이로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눈 온 아침」,「봄눈」「비 오는 날」,「개미」등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얘들아, 안녕? 할머니 시인 유희윤이야! “희윤 할머니, 같이 놀아요! 하면 동시집 들고 달려갈게요. 책은 별로라는 친구도 있겠지요? 좋아요, 떡볶이나 햄버거도 쏠 수 있어요. 나랑 놀다 보면 시도 좋아하게 될걸요!” 아이들과 늘 만날 준비가 된 시인은 79세 할머니다. 공부를 맘껏 할 수 없는 형편에 뒤늦게 시작한 문학. 60세 늦은 나이에 동시로 등단하면서부터는 늘 시와 함께한 시간이었다. 어릴 적 자연과 함께한 경험들은 여전히 맑은 시어와 밝고 좋은 기운으로 뿜어진다. 아이를 키우며, 지금은 손녀와 함께하며 쓴 동시들은 대산창작지원금,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비룡소에서 주최한 ‘비룡소 동시문학상’ 제1회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 관찰력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시편 다람쥐네 봄, 여름은 여름답게, 가는 여름이 오는 가을이, 싸락싸락 싸락눈 총 4부로 이어지는 44편의 동시들은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담았다. 연두에서 초록 그리고 울긋불긋 노랑에서 온통 하양으로 변하는 변화무쌍한 계절의 색과 이미지 또한 생생하다. 시를 찬찬히 음미하며 읽다 보면 간결한 시어와 시어 사이의 여백 속에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가득 차오른다. 앞산에 뒷산에 초록비 내린다/ 앞산에 뒷산에 초록이 수욱숙 큰다 -「초여름」전문 쏘옥!쏘옥!/ 흙을 밀고 나온다 옥수수밭에 뾰족뾰족 초록 송곳 쑤욱!쑤욱!/ 땅을 뚫고 나온다 대나무밭에 우둥퉁 죽순 송곳 -「새싹」전문 땡글땡글 열렸다 초록초록 열렸다/ 동글동글 익는다 노랑노랑 익는다/ 몰랑몰랑 익었다 당큰당큰 익었다/ 개미야 오너라 달팽이도 오너라/ 살구나무 아래 노랑노랑 당큰당큰 -「살구」전문 초록비를 맞고 초록이 수욱숙 크는 걸 생각하면 그 안에 무수한 생명들이 떠오른다. 짧은 글 속에 그 안에 품고 있는 것들을 한껏 상상하게 만든다. 비가 주는 질감에 초록이라는 색을 더해 그 이미지 또한 확장된다. 거기에‘수욱숙’이란 재미난 말의 조합으로 산과 초록 모두가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새싹」에서는 송곳과 약한 듯 힘 넘치는 새싹을 엮어 생경하고도 새로운 느낌을 살려냈다. 쏘옥! 뾰족! 쑤욱! 등의 반복적인 의태어 또한 말의 흥을 돋운다.「살구」에서는 단어 반복적인 나열만으로도 이야기가 확장된다. 땡글땡글에서 초록초록으로 또 노랑노랑 익어서 몰랑몰랑으로 당큰당큰으로 시간의 흐름을 시적 언어만으로도 느끼게 해 준다. ■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읽는 즐거운 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문명예 작가의 그림은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곳곳에 더 재미난 요소를 찾을 수 있다. 다양한 몸짓과 표정, 등장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상황 등 시가 주는 재미를 더 확장시킨다. 작은 곤충, 꽃과 나무, 산과 들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에 생명을 불어넣듯 풍부한 표정을 살렸다. 특히 과하지 않은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감에 펜으로 그려 더 섬세하게 느껴진다. 눈짓, 입꼬리, 우스꽝스러운 몸짓 등 하나하나 눈여겨보면 유머와 재치가 가득하다. 특히 시의 흐름을 따라 각 계절이 갖는 색을 다채롭게 표현해 지루할 틈이 없다.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시즌 2 : 7
겜툰 / 박순영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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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만화,애니메이션박순영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친구들을 탈출시킨 뒤, 가람, 이현, 동석은 웜홀 기계를 찾으러 특별관으로 떠난다. 아이들은 갑자기 좀비와 경비가 모두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재단이 함정을 팠다고 의심한다. 한편, 동석은 불현듯 특별관 로비 앞에 있는 수상한 문을 떠올린다. 닫혀 있던 문은 동석의 몸이 닿자마자 열리고, 아이들은 웜홀 기계를 찾기 위해 건물 안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그것이 설마 함정이라 해도 이제는 부딪쳐 보는 수밖에 없다. 가람, 이현, 동석은 올바른 좌표를 입력하여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31화 약속 시간 32화 배틀 어쌔신의 분신 33화 학교에 남다 34화 좀비 철수 35화 웜홀 기계 탐색 시공간을 넘나드는 대서사시의 서막! 청소년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좀비고등학교가 코믹스 시즌 2로 돌아왔다! 친구들을 탈출시킨 뒤, 가람, 이현, 동석은 웜홀 기계를 찾으러 특별관으로 떠난다. 아이들은 갑자기 좀비와 경비가 모두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재단이 함정을 팠다고 의심한다. 한편, 동석은 불현듯 특별관 로비 앞에 있는 수상한 문을 떠올린다. 닫혀 있던 문은 동석의 몸이 닿자마자 열리고, 아이들은 웜홀 기계를 찾기 위해 건물 안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그것이 설마 함정이라 해도 이제는 부딪쳐 보는 수밖에 없다. 가람, 이현, 동석은 올바른 좌표를 입력하여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누적 판매 200만 부를 자랑하는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드디어 그 시즌 2의 막이 올랐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좀비와의 짜릿한 전투, 그 안에서도 친구를 위한 마음이 피어오른다. 그들은 ‘함께’이기에 두렵지 않다. 무엇을 상상하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불새 재단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좀비고 친구들의 길고 긴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쉬운 포인트 기초 음악이론 4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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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엮음
도전 과학왕 07 : 등뼈 없는 동물
주니어김영사 / 한지혜 (지은이), 허재호 (그림), 신광복, 박민아, 변학문, 정동욱 (감수)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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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한지혜 (지은이), 허재호 (그림), 신광복, 박민아, 변학문, 정동욱 (감수)
도전 과학왕 7권. 등뼈 없는 동물의 특징과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려주는 학습만화이다. ‘교과서 생생 검색’ 코너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등뼈 없는 동물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며, ‘두루두루 톡톡!’과 ‘미스터리 사이언스’ 코너에서는 등뼈 없는 동물의 종류와 생존 방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또, ‘한 걸음 더 깊이!’ 코너에서는 심층적인 지식을 배우고, ‘깜짝 놀라운 퀴즈!’ 코너를 통해서는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다.추천의 글 4 주제 열기 6 등장인물 8 프롤로그 _ 인간이 되고 싶어 12 1. 등뼈 없이도 잘 먹고 잘 산다 오징어 공주 육지 상륙 작전 16 등뼈 없는 동물이 뭐야? 22 2. 해면, 강장, 편형! 우리도 지구 동물이 맞습니다. 28 사랑의 징표, 해로동굴해면 30 오징어 공주가 사는 법 34 물구나무해파리는 내 친구 36 내가 끈으로 보여? 46 3. 너희가 환형동물을 알아? 너희가 환형동물을 알아? 70 4. 흐물흐물 연체 동물, 맛있기만 하더라 수학 여행과 신혼 여행은 다르다고! 90 천하무적 제주 해녀 100 5. 절지동물, 세상을 다 가져라! 무인도엔 사람 없고 동물만 잔뜩 있지 114 평강 여신과 야수 딱총새우 118 6. 심해 속 동물,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바다의 티라노사우루스 128 심해는 동물들의 천국일까? 지옥일까? 136 히드라의 저주라기보다는 음모 150 사랑이 꽃피고, 지고 160 등뼈 없는 동물 별별 이야기 164 교과서 생생 검색 166 두루두루 톡톡! 개성 만점 등뼈 없는 동물들의 <나 어때> 쇼 168 미스터리 사이언스 너 아직도 살아 있니? 172 한 걸음 더 깊이! 절지동물에 대해 알아보자! 176 깜짝 놀라운 퀴즈! 180- 과학의 기초를 세워주는 <도전 과학왕> 시리즈 - 만화 속 탐험을 통해 과학을 배우는 본격 과학 탐험 만화 - 창의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모터 블록 키트 수록 - 만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배우는 등뼈 없는 동물의 신비한 이야기 기초가 확실한 과학왕 만들기 프로젝트, <도전 과학왕> 시리즈! 과학의 기초란 무엇일까요? 바로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과학은 과학의 정규 교육 과정에서 보면 기초를 다지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용어 하나를 외우기보다 그 용어의 이치를 이해하면 단순히 하나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된 열 개의 개념을 술술 풀어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이렇게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꿰뚫는 힘을 기르면 기복 없이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도전 과학왕> 시리즈는 과학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초등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만을 엄선 초등학교 과학 교육의 과정을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과학의 기초가 되는 원리와 개념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풀어냈습니다. 만화 주인공들과 함께 탐험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빠져들 수 있도록 탄탄한 이야기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생생한 전달이 필요한 부분에는 되도록 사진을 수록해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를 통해 초등 교육 과정은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육 과정까지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전 과학왕> 7《등뼈 없는 동물》편에서는 등뼈 없는 동물의 특징과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려줍니다. 성형 미녀 히드라의 음모로 인간이 되기 위해 육지로 가게 된 오징어 공주 크리샤와 놀랍고 신기한 등뼈 없는 동물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놀이로 배우는 과학의 원리, 모터 블록 키트 수록! <도전 과학왕> 모터 블록 키트는 전기로 작동하는 모터를 탑재하여 자동으로 움직이는 블록 키트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아이들은 블록을 조립하면서 각 부품의 작동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서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도전 과학왕> 각 권마다 공룡, 곤충,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모터 블록 키트가 있으며, 다른 권의 키트와 결합하여 새로운 키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깊이 있는 지식을 알려주는 다양한 부록 <도전 과학왕> 7《등뼈 없는 동물》편에서는 ‘교과서 생생 검색’ 코너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등뼈 없는 동물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며, ‘두루두루 톡톡!’과 ‘미스터리 사이언스’ 코너에서는 등뼈 없는 동물의 종류와 생존 방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한 걸음 더 깊이!’ 코너에서는 심층적인 지식을 배우고, ‘깜짝 놀라운 퀴즈!’ 코너를 통해서는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잭의 시크릿 파일 5 : 복제 인간 보조
사파리 / 댄 그린버그 글, 잭 E. 데이비스 그림, 박수현 옮김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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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댄 그린버그 글, 잭 E. 데이비스 그림, 박수현 옮김
톡톡문고 세 번째 시리즈 <잭의 시크릿 파일>의 주인공 잭은 평범한 열 살 남자아이이다. 하지만 잭은 욕실 벽장을 통해 다른 세계로 넘어가기도 하고, 마법에 걸려 고양이로 변하기도 하며, 복제 인간을 만드는 바람에 온갖 사건에 휘말리기도 한다. 이렇듯 잭에게는 늘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일상적 공간에서 아이들이 꿈꾸는 특별한 상상의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이야기들은 시종일관 밝고 유쾌할 뿐 아니라 매 편마다 등장하는 개성 있는 인물들의 유머와 재치에 키득키득 웃음이 터져 나오게 한다. 잭은 언제나 자신에게 일어나는 괴상한 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편견 없이 받아들일 뿐 아니라, 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그러면서 누군가 가르쳐 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직접 몸으로 부딪쳐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통해 조금씩 성장한다. 어린이들은 이런 잭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뿐만 아니라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배우게 될 것이다.거품을 뺀 책 본래의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톡톡문고 어린 시기의 독서는 아이들의 어휘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워 주고, 지적.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가 학업 성적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독서는 모든 과목의 기초를 다져주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교육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톡톡문고’는 어린이들과 책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읽기책이다. ‘신 나는 책,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는 취지 아래, 너무 길거나 내용이 무겁고 지루한 책을 버거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톡톡문고’는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정과 가격에서 거품을 제거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특별한 문고다. 해외에서는 같은 내용의 책이 두고두고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과 부담 없이 돌려 읽을 수 있는 문고판 두 가지 사양으로 동시에 발간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책을 소장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양장이 많이 출간되는 편이며 제작비도 비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책의 외형은 당연히 책값 상승의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에 ‘톡톡문고’는 책이 갖추어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는 그대로 담되, 겉치레 같은 사양(날개, 양장 등)은 모두 떼어 버린 저가 보급형 문고판으로 제작되었다. 좋은 책을 싸게 살 수 있다면 책을 구매하는 부모님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며, 또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다면 많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사고 즐길 수 있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는 더 많은 독자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코자 하는 출판사의 의지다. (사)행복한아침독서와 함께하는 톡톡문고 독서는 습관이다. 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독서 시간과 독서량은 생활 여건과 보호자의 독서 선호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즉 어린 시기에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주변에 책이 많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독서 환경의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나 부모뿐 아니라 독서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의 관심과 노력 또한 필요하다. 사파리 출판사는 2005년부터 어린이 독서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온 독서운동단체 (사)행복한아침독서와 손잡고 아침 자율 학습 시간에 독서를 권장하는 ‘아침독서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아침독서 친구책’으로 선정된 ‘톡톡문고’ 판매대금의 1%를 아침독서운동 후원금으로 기부함으로써 어린이.청소년의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다행히 서울교육청이 어려서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이 수업시간 중 매주 1시간씩 책을 읽는, 독서 전용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정규 교육과정이 아니라서 늘 뒷전으로 밀려나곤 했던 독서의 중요성이 이제야 확인된 것이다. 사파리 출판사에서는 이러한 발표와 상관없이 출판사의 이익보다는 독서 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톡톡문고’를 준비해 왔다. 사파리 출판사와 (사)행복한아침독서가 함께하는 이 작은 움직임이 학교 독서 교육의 큰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상과 상상의 아슬아슬 줄타기, ≪잭의 시크릿 파일≫! 톡톡문고 세 번째 시리즈 ≪잭의 시크릿 파일≫의 주인공 잭은 평범한 열 살 남자아이이다. 하지만 잭은 욕실 벽장을 통해 다른 세계로 넘어가기도 하고, 마법에 걸려 고양이로 변하기도 하며, 복제 인간을 만드는 바람에 온갖 사건에 휘말리기도 한다. 이렇듯 잭에게는 늘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사실 잭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에게 그리 낯설지만은 않다. ‘나와 똑같은 아이가 어딘가에 살고 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 등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꿈꿔 본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즉, ≪잭의 시크릿 파일≫은 일상적 공간에서 아이들이 꿈꾸는 특별한 상상의 이야기이다. 이 책이 미국에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것은 어린 시절 누구나 꿈꿨던 상상의 세계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일상적 공간에서 아이들이 꿈꾸는 특별한 상상의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이야기들은 시종일관 밝고 유쾌할 뿐 아니라 매 편마다 등장하는 개성 있는 인물들의 유머와 재치에 키득키득 웃음이 터져 나오게 한다. 그저 그런 평범한 이야기에 지쳤다면, 잭의 놀라운 일상으로 함께 떠나기를 권한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잭의 열린 사고와 적극성 사실 잭은 누구보다 평범한 아이인데, 왜 그런 잭에게 특별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길 꿈꾸는 잭에게는 일상과 상상의 공간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그 경계 또한 불분명하다. 잭은 언제나 자신에게 일어나는 괴상한 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편견 없이 받아들일 뿐 아니라, 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그러면서 누군가 가르쳐 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직접 몸으로 부딪쳐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통해 조금씩 성장한다. 어린이들은 이런 잭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뿐만 아니라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아이에게 부모의 믿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보여 준다. 잭이 이렇게 마음껏 모험에 빠질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아빠가 있기 때문이다. 잭의 아빠는 잭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 조언자이자 때로는 괴상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모험의 동반자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작가 댄 그린버그는 자신의 아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물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자신의 아이가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치길 바라는 아빠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문법의 시작
헤비땅트 / habitant Lee 지음 / 2017.01.12
12,900원 ⟶ 11,610원(10% off)

헤비땅트학습참고서habitant Lee 지음
문법이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한자어로 된 문법 용어가 어렵기 때문이다. 의미를 이해하지 않고 단순히 외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작부터 어렵다. 문법 용어를 한글로 쉽게 풀어 설명한 뒤, 줄임말처럼 다시 정의하여, 문법의 시작이 재미있고, 쉽게 느끼게 하였다. 그리고 스토리 텔링을 넣어 상황을 연상시켜 설명도 하였다.1. 주어 주어가 될 수 있는 말/ 주어가 될 수 없는 말 2. 동사(능동) 5형식 동사 set/ 4형식 동사set / 3형식 동사set / 2 형식 동사set/ 1형식 동사set 3. 동사(수동) 5형식, 4형식, 3형식의 수동 4. 수 일치와 도치 5. not 동사(동사가 아닌 말) 1) 동사로 만든 명사: 동명사, to부정사 명사 2) 동사로 만든 형용사: 현재분사 형용사, to부정사 부사 3) 동사로 만든 부사: 분사구분 부사, to부정사 부사 4) not 동사의 특성 6. 문장으로 만든 명사, 형용사, 부사 1) that절 명사, 의문사절 명사 2) that절 형용사, 의문사절 형용사 3) that절 부사, 의문사절 부사 7. 형용사절, 부사절 줄이기 8. 앞선 시제(완료 시제) 9. 조동사와 가정법 10. 비교급과 대동사문법 용어를 쉬운 말로 바꾸면?? “외워~~” 라고 말하기 전에 ‘외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1. ‘쉬운 말’로 시작해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법이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한자어로 된 문법 용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의미를 이해하지 않고 단순히 외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작부터 어렵습니다. 문법 용어를 한글로 쉽게 풀어 설명한 뒤, 줄임말처럼 다시 정의하여, 문법의 시작이 재미있고, 쉽게 느끼게 하였습니다. ‘동사로 만든 명사(동명사: ~것), 현재에서 분리된 형용사(현재분사 형용사: ~ 하고 있는), 과거에서 분리된 형용사(과거분사: ~ 된), 분사로 구분한 부사(분사 구분: ~ 하면서)‘ 등이 그중의 한 가지 예입니다. 그리고 스토리 텔링을 넣어 상황을 연상시켜 설명도 하였습니다. “엄마가 나더러 공부를 막하레!!” 계속 ‘명령’해서, 나는 “헐 ~했어” 사역동사라는 어려운 말 대신 ‘막(make), 하(have), 레(let) 동사’는 ‘막하게 하는 명령’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명령문의 형태(원형부정사)’를 ‘목적보어로 사용해’처럼 무조건 암기만 했던 것을 학생들의 상황과 연결시켜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였습니다. 어떠세요? 학생들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2.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문법을 공부하다 보면 외울 동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문법보다 암기가 어려워서 어렵다는 학생도 많습니다. 5형식 동사, 4형식 동사,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3형식 동사,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2형식 동사 등등…. “그냥 외우면 되!”라고 말하기 전에 잘 외워지도록 애드립과 스토리를 넣어 학생들이 더 쉽게 외울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5형식 동사 중 to부정사를 목적보어로 취하는 동사(get, advise, persuade, encourage)를 “걔 어디 봐서 벌써 안고 그러지?”로, 4형식 동사(order, buy, make, cook, do, find, get) “오바마가 요리 하다 핑계대다”로,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3형식 동사(enjoy, consider, practice, stop, finish, quit, give up, avoid, mind, put off)를 “즐겨라, 생각하고 연습하는 것을, 멈추거나 끝내거나 포기하지 마라! 피하지도, 꺼리지도, 연기하지도 마라”로, 2형식 변화 동사(come, go, run, grow, get, turn, become, fall+ 형용사)는 ‘오고, 가고, 달리다, 그렇, 게, 돌게, 되면, 폭 빠지는 상태가 된다.’로 이렇게 암기 방법의 예를 제시해 준다면, 쉽게 암기할 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 연상시켜 암기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3. 하나의 표현으로 비교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쉬운 문법이 됩니다. 학생들이 문법을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같은 표현이 문장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용어 또한 다르게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쉽게 해결하기 위해 하나의 표현으로 위치에 따른 의미, 문법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동안 복잡하고 어려웠던 부분이 주어동사만 찾고, 위치를 판단하는 순간 학생 혼자서도 금방 판단할 수 있습니다. 4. 문장 분석이 강조되어 있어, 혼자서도 쉽게 문법적 판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능에서 나오는 문장들을 쉽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주어/동사’부터 찾고, 위치에 따라 의미를 파악하는 문법적 기초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문법을 공부할 때 ‘제목 읽고, 해석’만 하는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실수를 예방하기 위해, 이미지, 화살표, 밑줄, 한글 설명 등을 활용하여 주어 동사를 분석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주어 동사를 찾고 위치에 따라 문법적 판단을 하는 습관이 생기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비록 혼자 공부하더라도, 이 책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이 변화되어, 학생들도 문법적 판단 능력과 이해도가 발전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런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문법을 한 문장으로 쉽게 비교하고 싶은 학생! 학생들이 잘 기억하는 암기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선생님!! 스토리와 애드립을 활용하는 공부 방법을 자녀에게 알려주고 싶은 학부모님!!
햇빛으로 쓴 편지
동방미디어 / 레이니 M.마크 지음, 이창식 옮김 / 2000.05.25
6,000원 ⟶ 5,400원(10% off)

동방미디어명작,문학레이니 M.마크 지음, 이창식 옮김
이토록 불편한 바이러스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강병철 (지은이), 최경식 (그림) / 2021.06.07
14,000원 ⟶ 12,600원(10% off)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자연,과학강병철 (지은이), 최경식 (그림)
코로나19 대유행을 겪고 있는 인류가 꼭 알아야 할 바이러스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바이러스의 정의와 역사를 알아보고,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계가 작동하는 과정 등 수준 높은 과학 정보를 살핀다. 그런 다음, 지구 환경을 인간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넓고 깊게 바라본다. 바이러스를 비롯한 미생물이 지구 환경에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조망하고, 이번 팬데믹의 결정적 원인이 지구의 기존 질서를 거스르는 인간의 무분별한 활동임을 지적한다.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과학과 환경, 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으로 코로나19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1.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체 정말 정말 작은 바이러스 8 세포는 바이러스의 백만 배 10 1657년, 나는 빗물에서 매우 작은 생물을 발견했다 12 질병의 원인을 찾다 14 담뱃잎에 무언가가 16 2.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 22 아즈텍을 멸망시킨 무시무시한 천연두 26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를 바꾼 황열 30 바이러스, 너의 정체를 밝혀라! 33 바이러스는 생명일까 아닐까? 34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 36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8 3.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계 44 면역계의 특수 무기, 항체 48 꼭꼭 기억해 B세포 52 바이러스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 예방 접종 54 예방 접종이 소용없는 바이러스가 있다고? 58 피부와 점막을 보호하라! 60 사회 전체의 면역을 키워요 64 4. 바이러스의 두 얼굴 바이러스는 정말 나쁘기만 할까? 70 세균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 74 산소를 만드는 청록색 세균 79 지구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야 80 우리 유전자 속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의 흔적 82 바이러스는 너와 함께 살아 84 5. 모든 생물은 생태계다 전 세계를 공포에 빠트린 전염병 90 인간에게는 위험한 동물 미생물 92 문제는 인간이야 96 생태계를 파괴하는 인간의 활동 100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서는 안 돼요! 104 작가의 말 108전 세계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졌다! 인류를 위협하는 팬데믹, 정말 박쥐가 문제일까? 최근 30여 년 동안 이토록 불편한 시기를 겪은 적이 있던가요? 2019년 12월부터 우리는 코로나19가 만든 가혹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상은 무서운 속도로 파괴되었고, 계속되는 불안 속에서 인내마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이 역경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시작되었을까요? 정말 박쥐가 옮긴 바이러스가 문제일까요? 《이토록 불편한 바이러스》에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겪고 있는 인류가 꼭 알아야 할 바이러스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정의와 역사를 알아보고,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계가 작동하는 과정 등 수준 높은 과학 정보를 살핍니다. 그런 다음, 지구 환경을 인간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넓고 깊게 바라봅니다. 바이러스를 비롯한 미생물이 지구 환경에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조망하고, 이번 팬데믹의 결정적 원인이 지구의 기존 질서를 거스르는 인간의 무분별한 활동임을 지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과학과 환경, 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으로 코로나19를 바라보기 바랍니다. 코로나19는 어쩌다 인간에게 넘어 온 걸까? 지구에서 점점 늘어나는 동물, 인간 문제는 결국 인간이야 우리는 수많은 바이러스와 함께 삽니다. 하지만 정말 작아서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도 않죠. 사람 세포 한 개와 크기를 비교하면, 백만 배나 작습니다. 사람 세포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니 바이러스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무지무지 작은 거죠. 이 작고 작은 바이러스는 놀랍게도 인류의 역사를 여러 차례 바꾸었습니다. 스페인은 천연두 때문에 남아메리카의 아즈텍 제국을 정복했고,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는 황열 때문에 신대륙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바이러스가 아니었다면 미국이 아닌 프랑스가 세계를 재패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어쩌면 우리도 지금, 역사의 한 변곡점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전 세계가 바이러스 때문에 극심한 전염병을 앓고 있으니까요. 대체 바이러스는 어쩌다 인간에게 넘어온 걸까요? 바이러스는 지구 곳곳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개체가 삽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알아낸 바이러스는 대략 6천 종이고, 그중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200여 종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가 있는지 짐작도 하지 못합니다. 수백만 종이 있으리라고 추측할 뿐이죠. 우리가 아는 바이러스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한편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점점 늘어나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입니다. 인간은 그들의 공간을 매우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물건을 더 싸게 만들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미지의 공간을 개척해 갑니다. 그런 과정에서 미지의 공간에 있던 바이러스가 인간으로 넘어오게 되죠. 그러니까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넘어온 것이 아니라 인간이 바이러스에 다가간 게 맞습니다. 결국 코로나19는 인간이 문제인 셈입니다. 바이러스는 죄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바이러스를 성가시고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생태계를 거스르는 것은 인간인데 말이죠. 지구 입장에서 정말 불편한 존재는 인간이 아닐까요? 깊이 있는 정보와 재치 넘치는 그림 저력 있는 두 작가가 힘을 합쳐 제대로 만든 과학책 《이토록 불편한 바이러스》에 글을 쓴 강병철은 의사이자 번역가이고 출판인입니다. 그는 최근 수년간 의미 있는 저작 번역 활동을 해 왔습니다. 지난 2017년에는 인류에게 도래할 위기를 엄중하게 경고하는 《인수공통 모든 감염의 열쇠》를 우리말로 옮기고 펴냈죠. 이 책은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재조명되었습니다. 필자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함께 코로나19를 한층 더 넓고 깊게 보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과학적 사실을 전달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지구라는 환경과 그 안에서 함께하는 모든 생물을 같이 살펴보고자 했던 거죠. 그 결과 과학적 정보와 사회적 이슈를 두루 살피는 코로나19를 가장 제대로 다룬 책이 탄생했습니다. 여기에 여러 과학책에 날카롭고 위트 있는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최경식이 힘을 더해 재미있으면서도 논리적으로 코로나19를 풀어냈습니다. 저력 있는 두 작가의 멋진 조화가 빚어낸 《이토록 불편한 바이러스》를 만나 보세요. 이제는 인간의 삶을 돌아보아야 할 때 그레이트북스 과학 환경 시리즈 '이토록 불편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인류는 지난 30여 년간 유례없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인간의 삶은 문명을 이룩하던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속도로 전진하고 있죠. 나날이 풍족해지고, 편리해지고, 새로워져서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기 힘겨울 정도입니다. 그런 가운데 급속도로 퇴보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환경입니다. 지구에는 인간 말고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생명들이 삽니다. 인간은 지구에 사는 생명들 중에 유일하게 지구의 질서를 거스르는 동물입니다. 다른 생명들을 지배하고 억압하면서, 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환경을 갉아먹으면서 지구를 재패하려 듭니다. 지구의 역사를 24시간으로 치면 미생물은 0시 무렵부터 살았다고 합니다. 반면 인간은 태어난 지 고작 2, 3초에 불과하다고 하죠. 그런데도 마치 지구의 주인인냥 거침이 없습니다. 이런 오만한 인간의 활동이 지구 환경을 병들게 했습니다. 그 결과 짧게는 100여 년 안에 인간은 더 이상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토록 불편한' 시리즈는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인간이 야기하는 환경 문제들을 짚어 보는 과학 환경 시리즈입니다. 그 첫 번째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코로나19가 인간에게 넘어온 것은 인간이 다른 생명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면서 그들 가까이 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두 번째는 과도한 고기 소비입니다. 고기 소비가 늘어나자 싼값에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벌어지는 다양한 환경 문제들을 살피려 합니다. 지구에서의 삶을 지속하려면 이제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토록 불편한'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지구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돌아보고,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
비룡소 / 마크 트웨인 (지은이), E. W. 켐블 (그림), 정회성 (옮긴이) / 2022.03.21
21,000원 ⟶ 18,9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마크 트웨인 (지은이), E. W. 켐블 (그림), 정회성 (옮긴이)
순수한 영혼의 백인 소년 허클베리 핀과 인정 많고 다정한 흑인 노예 짐이 뗏목을 타고 광활한 미시시피강을 떠내려가며 겪는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톰 소여의 모험>의 후속편 형식을 취하지만, 문학적 깊이는 후속작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사회의 모든 제약과 구속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나선 두 사람의 유랑기를 통해 19세기 남북전쟁 이전 미국 사회의 모순을 재치 있고 익살맞게 풀어냈다. 자유분방한 소년 허클베리 핀의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언행과 당시 미국의 기반이나 마찬가지였던 기독교 윤리, 학교 교육에 대한 조롱과 비판 등을 이유로, 출간된 직후 미국 전역 도서관에서 불량 도서 혹은 아동 금서로 지정되었고, 지금까지도 현실 고발적 성격의 ‘검둥이(nigger)’라는 표현으로 인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문제작이다. 하지만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T. S. 엘리엇 등 후대 작가들의 재평가를 시작으로 점차 작품이 지닌 순수한 의미와 본질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문학사, 더 나아가 세계 문학사에서 고전의 반열에 등극하였다.경고 … 9 일러두기 … 11 제1장 … 13 허크 교양인 만들기│왓슨 아주머니│허크를 기다리는 톰 소여 제2장 … 22 짐을 따돌리다│톰 소여의 갱단│용의주도한 계획 제3장 … 35 호된 꾸지람│은총의 승리│톰의 거짓말 제4장 … 44 허크와 판사│미신 제5장 … 52 허크 아버지│무식한 부모│회개 제6장 … 62 대처 판사를 찾아간 허크 아버지│가출을 결심한 허크│정치 경제학│난장판 제7장 … 76 카누를 숨기다│오두막에 갇힌 허크│시체 가라앉히기│휴식 제8장 … 89 숲에서 잠들다│시체 떠올리기│섬 탐색│짐을 만나다│짐의 탈출│징조│발럼 제9장 … 110 동굴│강물에 떠내려온 통나무집 제10장 … 118 발견한 물건들│행크 벙커 영감│여장하기 제11장 … 127 마을에서 만난 아주머니│수색│둘러대기│고센으로 제12장 … 143 느린 항해│물건 빌리기│난파선에 올라타다│악당들│보트를 찾아라 제13장 … 158 난파선에서 탈출하다│감시인│가라앉은 난파선 제14장 … 170 즐거운 한때│후궁│프랑스인 제15장 … 180 뗏목을 잃은 허크│안개 속에서│뗏목을 되찾은 허크│쓰레기 더미 제16장 … 192 짐의 기대감│선의의 거짓말│거세게 흐르는 강물│카이로를 지나치다│뭍으로 기어오른 허크 제17장 … 238 저녁 손님│아칸소주의 한 농장│실내 장식│스티븐 다울링 보츠에게 바치는 시│넘치는 시적 감성 제18장 … 257 그레인저포드 대령│귀족│원한 관계│성경책│되찾은 뗏목│장작더미│돼지고기와 양배추 제19장 … 281 낮에는 뗏목을 매어 놓다│별의 탄생│금주 운동│브리지워터 공작│왕족들의 수난 제20장 … 299 허크의 설명│새로운 사기를 계획하다│부흥회에서 사기 치기│부흥회에 나타난 해적│인쇄공이 된 공작 제21장 … 318 칼싸움 연습│햄릿의 독백│마을을 어슬렁거리다│따분한 마을│보그스 영감│죽음 제22장 … 339 셔번 대령│서커스 구경│말 타는 주정뱅이│짜릿한 비극 제23장 … 351 공연이 매진되다│왕족 비교하기│향수병에 걸린 짐 제24장 … 362 리어왕으로 분장한 짐│손님을 태워 주다│정보를 얻다│슬픔에 젖은 형제 제25장 … 375 이들이 맞는가?│찬송가 부르기│정당한 몫│장례식 소동│그릇된 투자 제26장 … 391 경건한 왕│설교단에 서는 왕│자매가 용서를 구하다│방 안에 숨기│돈을 빼낸 허크 제27장 … 409 장례식│호기심 채우기│허크를 의심하는 왕│박리다매 제28장 … 423 영국 여행│짐승 같은 놈들│집을 떠나 있기로 한 메리 제인│메리 제인과 헤어지는 허크│볼거리│두 패로 나뉜 상속자 제29장 … 444 의삼받는 형제│돈이 없어진 것을 설명하는 왕│필적 감정│무덤 파헤치기│도망가는 허크 제30장 … 465 허크에게 소리치는 왕│왕족들의 싸움│다시 친해진 왕족 제31장 … 473 불길한 음모│짐이 사라지다│지난 추억│양 이야기│소중한 정보 제32장 … 492 일요일처럼 조용한 곳│허크를 톰으로 착각하다│궁지에 몰린 허크│기쁜 일과 불안한 일 제33장 … 505 검둥이 도둑질│남부인의 환대│꽤 긴 식전 기도│타르와 깃털 제34장 … 520 잿물통 옆 통나무집│엉뚱한 탈출 계획│피뢰침 오르내리기│마녀에게 홀린 검둥이 제35장 … 533 규정대로 탈출하기│비밀스러운 계획│해도 되는 도둑질과 하면 안 되는 도둑질│땅파기 제36장 … 548 피뢰침│고수들의 경지│후손에게 물려줄 일│유명해지다 제37장 … 558 마지막 셔츠│놀려 먹기│모두 준비되다│마녀의 파이 제38장 … 571 문장│뛰어난 감독│괴로운 영광│눈물로 키우기 제39장 … 584 쥐들│활력 넘치는 친구들│밀짚 인형 제40장 … 595 낚시│총을 든 사람들│신나는 도주│의사를 부르려는 짐 제41장 … 607 의사│사일러스 아저씨│호치키스 부인│샐리 아주머니의 눈물 제42장 … 622 총상을 입은 톰│의사의 이야기│톰이 모든 것을 고백하다│폴리 아주머니가 오다│편지를 넘겨주다 마지막장 … 640 자유를 찾은 짐│고생한 짐에게 돈을 주다│허크 핀의 마지막 인사 작품 해설 … 646 작가 연보 … 656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 660미국 현대 문학의 효시! 규율과 인습, 차별과 편견, 폭력과 억압을 넘어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강을 따라 펼쳐지는 자유를 향한 모험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미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노벨연구소 선정 세계문학 100대 도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쉰세 번째 작품으로 ‘미국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 최고의 걸작이자 미국 현대 소설의 효시로 평가받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출간되었다. 순수한 영혼의 백인 소년 허클베리 핀과 인정 많고 다정한 흑인 노예 짐이 뗏목을 타고 광활한 미시시피강을 떠내려가며 겪는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톰 소여의 모험』의 후속편 형식을 취하지만, 문학적 깊이는 후속작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사회의 모든 제약과 구속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나선 두 사람의 유랑기를 통해 19세기 남북전쟁 이전 미국 사회의 모순을 재치 있고 익살맞게 풀어냈다. 자유분방한 소년 허클베리 핀의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언행과 당시 미국의 기반이나 마찬가지였던 기독교 윤리, 학교 교육에 대한 조롱과 비판 등을 이유로, 출간된 직후 미국 전역 도서관에서 불량 도서 혹은 아동 금서로 지정되었고, 지금까지도 현실 고발적 성격의 ‘검둥이(nigger)’라는 표현으로 인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문제작이다. 하지만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T. S. 엘리엇 등 후대 작가들의 재평가를 시작으로 점차 작품이 지닌 순수한 의미와 본질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문학사, 더 나아가 세계 문학사에서 고전의 반열에 등극하였다. “미국의 모든 현대 문학은 마크 트웨인이 쓴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라는 책 한 권에서 비롯되었다. 그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 후에도 없었다. 우리가 가진 최고의 책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1935 비룡소 클래식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2002년 캘리포니아대학에서 발간된 『허클베리 핀의 모험: 유일한 정본 텍스트』를 완역하여 누실되었던 친필 원고 부분까지 살려 담아냈다. 또한 마크 트웨인이 직접 찾아내고 섭외하여, 면밀히 소통하며 협업한 그림 작가 E. W. 켐블이 그린 1884년 초판본에 수록된 삽화를 실었다. 원작자의 의도가 그대로 투영된 삽화는 하부 텍스트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고전을 접하는 묘미를 생생히 더한다. ■ 풍자 문학의 대가 마크 트웨인의 날카로운 사회 비판 천진난만한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 사회의 모순 『톰 소여의 모험』 이후 허크 핀은 더글러스 부인의 양자로 입양되어 학교 공부와 성경 공부 등 교양인이 되기 위한 경직된 문명화 교육을 받는다. 예의범절과 사회적 관습, 그리고 기독교적 윤리에 수반되는 제약이 답답하고 따분하지만, 그런대로 적응해 가던 중 돈을 탐하며 나타난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허크 핀을 강가의 숲속에 있는 외딴 오두막집 가둔다. 자족적이며 자연을 만끽할 줄 아는 허크 핀은 숲속에서의 생활도 만족스러웠지만, 나날이 거세지는 아버지의 학대와 폭력을 견디다 못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탈출을 결심한다. 강도에게 자신이 살해당한 듯 위장한 뒤 미시시피강의 잭슨섬으로 피신한다. 그곳에서 우연찮게 도망친 흑인 노예 짐을 만나 둘은 함께 폭풍우에 떠내려온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강을 떠내려가며 강변 마을 등지에서 다양한 사건을 겪는다. 풍자 문학가로도 유명한 마크 트웨인은 19세기 남북전쟁 직전 미국 남서부 사회상과 세태를 생생히 펼쳐 보이며, 당대 미국 사회가 지닌 모순과 부조리,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을 과감하게 비판했다. 또, 열네 살 소년 허크 핀이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백인들의 위선과 허위의식을 과장법과 해학, 특유의 익살맞은 재치로 풍자해 냈다. 허크 핀은 수십 년 전부터 영문도 모른 채 서로를 증오하고 배척해 온 그레인저포드와 셰퍼드슨 두 가문 사람들 간의 허망한 싸움을 목격하는가 하면, 떠돌이 사기꾼인 자칭 ‘왕'과 ‘공작'이 물질적인 욕심으로 타락하여 비열하고도 악랄하게 벌이는 사기 행각에까지 휘말린다. 예측할 수 없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소동과 위기의 순간마다 허크 핀은 기발한 재치와 기지, 정의로운 용기를 발휘해 뛰어난 임기응변으로 순간순간을 헤쳐 나간다. 허크 핀의 눈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추악하거나 혹은 우스운 어른 사회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하지만 허크 핀은 죽을 위기에 처한 살인자의 목숨을 구하는 선택을 하거나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사기꾼을 보며 연민을 느끼는 등 타인의 고통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풍부한 감성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순수하고도 선한 소년이다. 거짓말과 도둑질을 일삼으며 장난기 넘치는 악동이었던 허크 핀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태도로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는 눈을 길러 나간다. ■ 짜여진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사유하고, 자기 안에서 우러난 올곧은 가치를 좇은 소년 권위주의적 가정 폭력과 문명사회에 수반되는 모든 인습과 규율에서 벗어나고자 한 허크 핀, 그리고 사회 제도의 억압에서 도망친 짐. 짐은 신체적 자유를, 허크 핀은 정신적 자유를 갈망하며 한배를 탔다. 두 사람은 인종과 신분, 나이를 뛰어넘어 인간적으로 서로를 대한다. 서로를 돕고 의지하는 과정에서 짙은 신뢰와 우정을 쌓아 가며 돈독한 유대를 형성한다. 작품이 발표된 당시에는 흑인이 주인공 또는 그 동반자로 비중 있게 등장한 것 자체만으로도 파격적인 요소였다. 강 위에서 펼쳐지는 짐과의 유랑 생활을 통해 허크 핀은 흑인도 백인과 마찬가지로 존엄성을 지닌 똑같은 인간임을 깨우친다. 그러면서도 허크 핀은 기존 사회가 부여한 그릇된 기준으로 인해 심한 내적 갈등을 겪는다. 당시에는 도망 노예를 돕는 일조차 범죄 행위이자,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한 부도덕한 일이었다. 허크 핀은 짐의 소재를 알리는 편지를 쓰다 한참 동안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자기 안의 진실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범한 행동을 감행한다. “좋아, 나는 지옥 불 속으로 떨어지겠어.” 나는 편지를 북북 찢었다. 그것은 끔찍한 생각이고 무서운 말이었지만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일단 내뱉었기 때문에 주워 담고 싶지도 않았다. - 본문에서 사회적 통념, 강요된 질서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사리를 판단하여 올바른 이치를 좇은 숭고한 결과다. 당시 보편적인 정서는 물론이고, 법률에 저촉되는 일인 짐의 탈출을 돕기로 마음먹은 것. 허크 핀은 세상과 인간성에 대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진지하게 성찰하고 그에 따라 용감하게 행동한다.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감정과 직관에 충실하여 마침내 정신적 성장을 일구어 냈다. 자연과 자유를 추구하며, 결국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 애쓴 두 사람의 참다운 우정의 승리는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지구상 모든 국가에서 노예제가 폐지된 오늘날에도 여전히 차별과 폭력, 왜곡된 인습, 구조적 부조리는 곳곳에 드리워 있다. 반전 사상가로 활동하기도 한 마크 트웨인이 전하고자 한 메시지, 모든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역설한 그의 이야기는 언제까지나 유효할 것이다.『톰 소여의 모험』이라는 책을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은 나에 대해 잘 모를 것이다. 몰라도 상관없다. 그 책은 마크 트웨인이라는 사람이 썼는데, 대체로 진실만을 말하고 있다. 약간 과장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사실이다. 어쨌든 그런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톰의 이모 폴리 아주머니나 과부인 더글러스 아주머니나 톰의 사촌 누나 메리라면 몰라도 이제껏 거짓말을 하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본 적 없으니까. 이 사람들 이야기도 그 책에 다 나온다. 방금 말했듯 그 책은 과장된 면이 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사실이다. 저녁을 먹고 나면 아주머니는 성경책을 펼쳐 놓고 모세라는 사람과 갈대 바구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모세가 대체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꼬치꼬치 캐물었다. 아주머니는 모세가 아주 먼 옛날에 죽은 사람이라고 했다. 죽은 사람과 내가 무슨 상관인가 싶자, 모세 이야기가 눈곱만큼도 재미있지 않았다. 왓슨 아주머니는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했다. 나는 차라리 지옥에 가겠다고 맞섰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불같이 화를 냈다. 나쁜 뜻으로 그런 말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어디론가 가고 싶어서 그렇게 말했을 뿐이다. 어디라도 좋았다. 환경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왓슨 아주머니는 지옥에 가겠다는 식의 나쁜 말을 하면 안 된다면서 자기는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을뿐더러 어떻게든 천국에 갈 거라고 했다. 나는 왓슨 아주머니가 가려는 곳이면 재미없을 게 뻔해서 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이런 생각을 입 밖에 내지는 않았다. 말을 하면 보나 마나 귀찮은 일이 생길 테고, 나한테 좋은 일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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