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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만점왕 단원평가 전과목 3-1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2.14
14,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햄릿
별천지(열린책들) / 바르바라 킨더만 지음, 빌리 글라자우어 그림, 김완균 옮김 / 2012.08.15
10,800원 ⟶ 9,720원(10% off)

별천지(열린책들)명작,문학바르바라 킨더만 지음, 빌리 글라자우어 그림, 김완균 옮김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영어영역 고난도 독해 LEVEL 1 (2024년)
미래엔 / 미래엔 편집부 (지은이) / 2023.12.11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편집부 (지은이)
는 LEVEL 1, LEVEL 2, LEVEL 3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답률 높은 학평 · 모평 · 수능 기출, 경찰대 · 사관학교 기출, EBS 연계 변형 문제를 난이도별로 선별 수록하였습니다. 고난도 기출 문제로 LEVEL 1부터 LEVEL 3까지 도전하며 체계적으로 1등급 실력을 확실하게 굳힐 수 있습니다.Part Ⅰ. 고난도 유형 함축 의미 추론 어법 어휘 빈칸 추론 글의 순서 문장 삽입 요약문 완성 Part Ⅱ. 고난도 소재 심리 · 철학 사회 · 문화 과학 · 기술 경제 · 경영 환경 Part Ⅲ. 고난도 모의고사 10+2회 Mini 모의고사(고난도 유형 12문항) 01회 02회 03회 04회 05회 06회 07회 08회 09회 10회 All Kill 모의고사(고난도 수능형 28문항) 01회 02회1. 고난도 독해 기출 시리즈 예비고1~고3 상위권 학생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여 효과적으로 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LEVEL별 3책 구성 2. 식상하지 않은, 검증된 고난도 기출 문제와 EBS 지문 엄선 학평 · 모평 · 수능 오답률 TOP 5 기출 문제뿐만 아니라 수능과 유사하며 공신력 있는 경찰대 · 사관학교 기출 문제까지 수준별 선별 수록, EBS 수능 연계 교재 지문을 고난도 유형으로 변형 출제하여 수준별 수록 3. 고난도 유형, 고난도 소재 완전 정복 7가지 고난도 유형과 5가지 고난도 소재의 출제 경향 파악 및 모의고사를 통한 고난도 유형과 소재 집중 학습 4. 눈으로 이해하는 문제 풀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문제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 과정을 지문 위에 시각적으로 제시
新 HSK 초등학교 중국어 6
연변교육출판 / 맹주억 지음, 최건 감수 / 2012.07.15
13,000

연변교육출판외국어,한자맹주억 지음, 최건 감수
新HSK초등학교중국어는 新HSK 요강1급~3급을 바탕으로 한 교재로 총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매 마당에는 ‘본문’, ‘읽어 보기’, ‘들어 보기’, ‘말해 보기’, ‘써 보기’, ‘그림 보고 한자 익히기’, ‘배운 내용 정리’, ‘단원복습’, ‘중국문화’ 등이 있으며 끝에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新HSK모의문제가 첨부되어 실력 점검도 해볼 수 있다.1권 * 첫째 마당 - 예비학습 * 둘째 마당 - 자음 * 셋째 마당 - 복모음 * 넷째 마당 - 받침 붙은 모음 * 종합테스트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병음 카드 2권 * 첫째 마당 - 너 나 그 * 둘째 마당 - 숫자 * 셋째 마당 - 시간과 장소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3권 * 첫째 마당 - 명명의 하루 * 둘째 마당 - 새로 오신 왕 선생생님 * 셋째 마당 - 교통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4권 * 첫째 마당 - 물건 사기 * 둘째 마당 - 친구 * 셋째 마당 - 건강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5권 * 첫째 마당 - 학습 * 둘째 마당 - 불편하다 * 셋째 마당 - 휴가 지내기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6권 * 첫째 마당 - 부탁 * 둘째 마당 - 변화 * 셋째 마당 - 건의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학습.게임.이야기를 新HSK 중국어 하나로! 新HSK초등학교중국어는 新HSK 요강1급~3급을 바탕으로 한 교재로 총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매 마당에는 ‘본문’, ‘읽어 보기’, ‘들어 보기’, ‘말해 보기’, ‘써 보기’, ‘그림 보고 한자 익히기’, ‘배운 내용 정리’, ‘단원복습’, ‘중국문화’ 등이 있으며 끝에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新HSK모의문제가 첨부되어 실력 점검도 해볼 수 있다. 또한 중국 원어민 아나운서가 녹음하고 생생한 그림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전자북도 첨부하였다. 60여 년의 교재편찬 경험을 갖춘 선생님들의 알찬 노력의 결실! 1권은 주로 병음학습으로 구성되었으며 본문마다 간단한 일상용어와 수업 시간 용어를 첨부하였습니다. 중국어를 처음 공부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나 게임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2권부터는 본격적인 회화학습으로 들어가며 중국어 기본회화를 바탕으로 발음훈련과 어휘학습, 문법 연습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습을 통해 초급 수준의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길러 간단한 말이나 글로 중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기본 어휘 총570여 개와 기본 한자 300여 개를 배우며 1.2권의 학습을 통해 新HSK 1급 수준에 도달할 수 있고, 3.4권의 학습을 통해서 新HSK 2급 수준에 도달하며, 5.6권의 학습을 통해서는 新HSK 3급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뽀글아 사랑해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11.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몽실몽실 귀여운 뽀글머리 소녀 뽀글이에게 사춘기가 왔다?! 처음으로 두근거림을 알게 된 뽀글이의 첫사랑과 진한 우정으로 뭉친 친구들까지! 하루하루 매일매일이 즐겁고 새로운 뽀글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을 담았다.제1장 작고 귀여운 소녀, 뽀글이 제2장 안녕~ 뽀글이와 친구들! 제3장 사랑의 메신저 제4장 써니 오빠가 궁금해! 제5장 양양이네 집은 어디일까? 제6장 유령이 된 뽀글이 12살 사춘기 소녀 뽀글이의 알콩달콩 성장 드라마!! 몽실몽실 귀여운 뽀글머리 소녀 뽀글이에게 사춘기가 왔다?! 처음으로 두근거림을 알게 된 뽀글이의 첫사랑과 진한 우정으로 뭉친 친구들까지! 하루하루 매일매일이 즐겁고 새로운 뽀글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 속으로!! 제1장 작고 귀여운 소녀, 뽀글이 오늘부터 5학년이 된 뽀글이. 방학동안 키가 쑥 자란 친구를 본 뽀글이는 빨리 키가 커지고 싶었는데…. 제2장 안녕~ 뽀글이와 친구들! 뽀글이가 이상해졌다! 하루 종일 마음이 둥둥 떠다니는 뽀글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제3장 사랑의 메신저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찾아온 미나와 제니 덕분에 뽀글이는 엄청 바쁜 하루를 보낸다! 그 이유는? 제4장 써니 오빠가 궁금해! 써니 오빠가 궁금한 뽀글이는 써니 오빠 몰래 그 뒤를 쫓다가 6학년 전학생으로 오해받고 마는데…. 제5장 양양이네 집은 어디일까? 써니 오빠가 있는 학생 기자단에 지원하기 위해 아기 동물원에 취재 온 뽀글이와 친구들! 제6장 유령이 된 뽀글이 뽀글이가 유령이 됐다고?! 지난번 전학생으로 변장했던 뽀글이가 사라진 덕분에 6학년 선배들은 대 패닉!
처음 읽는 삼국지 1
미래엔아이세움 / 이문열 (지은이), 한현동 (원작), 윤종문 (구성) / 2024.11.26
15,500원 ⟶ 13,9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이문열 (지은이), 한현동 (원작), 윤종문 (구성)
삼국지는 삼국 시대 인물들의 인간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필독서이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어려운 중국 지명, 관직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많다. ≪처음 읽는 삼국지≫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을 넣어 탄생한 인문학 시리즈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소설가 ‘이문열’ 선생님이 재해석하고 번역한 ≪삼국지≫를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 있다. 삼국지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삼국지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술술 읽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삼국지의 매력에 풍덩 빠져 보자. 삼국지 속 영웅들의 모습을 실제로 마주하는 것처럼 표현해 낸 ≪처음 읽는 삼국지≫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중국 삼국 시대의 역사 속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1장 혼란의 시대를 잠재울 영웅 유비와 장비, 관우의 만남 14 벼슬을 잃은 조조 30 2장 혼란을 틈타 일어난 반란 황건적의 난 40 복숭아밭에서의 맹세 46 두 영웅의 첫 만남 58 3장 치열한 싸움의 연속 조조의 활약 70 불합리한 세상 78 지략이 뛰어난 유비 86 4장 조정을 뒤흔든 십상시 벼슬에 오른 유비 98 십상시의 횡포 106 피바람이 분 황궁 114 5장 권력을 손에 쥘 자 동탁의 흑심 126 여포의 변심 134 동탁을 없앨 자 142 인물 관계도 143 삼국지 집중 탐구 159 삼국지 완전 정복! 166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제2탄! 영웅들의 우정과 갈등, 협력 등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들의 삶을 통해 공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 필독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중국 고전 문학 ≪삼국지≫!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이처럼 삼국지는 삼국 시대 인물들의 인간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필독서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어려운 중국 지명, 관직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많지요. ≪처음 읽는 삼국지≫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을 넣어 탄생한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소설가 ‘이문열’ 선생님이 재해석하고 번역한 ≪삼국지≫를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새날을 꿈꾸는 영웅들의 이야기! 중국 후한 시대 말기는 큰 혼란에 빠져 있었습니다. 황실의 권위는 약해졌고, 지방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반란이 일어났지요.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에서, 후한에 살던 ‘유비’는 ‘관우’, ‘장비’와 함께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겠다는 큰 뜻을 품고 의형제를 맺은 뒤,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섭니다. 냉철한 결단력과 강한 야심을 가지고 있던 ‘조조’도 여러 전투에 참여하며 자신의 세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지요. 한편, 후한 황실은 십상시라 불리는 10명의 환관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과연 이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누가 영웅이 되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처음 읽는 삼국지 ① 영웅과의 만남≫을 통해 멋진 영웅들을 만나 보세요. 누적 판매 부수 2,000만 부 이상! 대한민국 소설가 이문열의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처음 읽는 삼국지≫로 재탄생! ‘글’과 ‘만화’의 조합으로 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삼국지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삼국지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술술 읽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삼국지의 매력에 풍덩 빠져 보세요. 삼국지 속 영웅들의 모습을 실제로 마주하는 것처럼 표현해 낸 ≪처음 읽는 삼국지≫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중국 삼국 시대의 역사 속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알찬 정보 페이지와 함께 사고력을 넓히는 퀴즈까지!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삼국지 속 수많은 영웅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인물 관계도’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습니다. 또한 삼국지의 배경지식과 관련 고사성어를 알아볼 수 있는 ‘삼국지 집중 탐구’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국지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삼국지 속 인물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 등딱지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최미정 (지은이), 이효선 (그림) / 2018.10.12
10,000원 ⟶ 9,0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최미정 (지은이), 이효선 (그림)
즐거운 동화 여행 77권. 2018년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화해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인지 깨닫게 해 준다. 어린이들도 세상과 나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대체로 사소한 상황에서 시작되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태도를 드러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이 책은 설명이나 교훈을 앞세우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화해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모두 참신한 작품들도 문학성 또한 매우 높다.작가의 말 | 바퀴벌레 등딱지 | 일등급이 뭐야! | 노래해요, 노래 | 맛조개랑, 꽃게랑, 소라고둥 |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 마법사 농부행복한 세상을 위한 화해의 이야기 어린이들도 세상과 나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대체로 갈등은 사소한 상황에서 시작되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태도를 드러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앤디 워홀은 “사람들은 시간이 모든 것을 바꾸어 준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당신 자신이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내가 먼저 희생하는 마음으로 손을 내밀 때 진정한 화해를 이룰 수 있으며, 그래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에는 화해를 주제로 한 여섯 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화해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인지 이야기로 깨닫게 한다. 장애가 있는 지호를 괴롭히는 수철이가 바퀴벌레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화해하는 이야기 <바퀴벌레 등딱지>, 행복의 비결이 일등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정을 나누는 데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일등급이 뭐야!>, 가난해서 마음이 우울한 지훈이가 장애인인 민수 형과 노래를 부르면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할 뿐 아니라 세상과도 화해하는 이야기 <노래해요, 노래>, 민박집 아들 명구가 자연이라는 터전이 민박 온 희연이네로부터 무시당하자 고통을 느끼는 이야기 <맛조개랑, 꽃게랑, 소라고둥>, 아빠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외할머니에게 보내진 혜리가 엄마와 동생 혜미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 <거짓말을 지우는 지우개>, 마법의 농부를 만나 편하게 살 수 있었지만 마법의 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뭄바와 토봉이의 이야기 <마법사 농부>가 그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이야기 속에서 ‘화해’에 대한 확고한 답을 내리지는 않는다. 독자로 하여금 화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고 바로잡는 기회를 만나도록 이끌어 줄 뿐이다. 설명이나 교훈을 앞세우지 않았기에 모든 작품들이 참신하며 문학성 역시 매우 높다. 최미정 작가는 이 책으로 2018년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했다. 교과연계 도덕 3학년 1학기 2단원 너희가 있어서 행복해 도덕 3학년 2학기 7단원 함께 사는 세상 도덕 4학년 1학기 3단원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 도덕 4학년 1학기 4단원 둘이 아닌 하나 되기 도덕 5학년 2학기 8단원 우리 모두를 위하여 도덕 6학년 1학기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 도덕 6학년 2학기 5단원 배려하고 봉사하는 우리 | 도덕 6학년 2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토론 만렙 찍을 길드원 구함
한빛에듀 / 태지원 (지은이), 요기보이 (그림) / 2025.10.17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빛에듀논술,철학태지원 (지은이), 요기보이 (그림)
사회의 주요 쟁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다룬 지식 교양서다. ‘MBTI로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도 될까?’, ‘모둠 활동, 나 혼자 하면 안 될까?’처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주제부터,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야 할까?’, ‘챗GPT에게 숙제를 맡겨도 될까?’와 같이 사회가 주목하는 이슈까지 폭넓게 담았다. 오늘날 교육 현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풀어내고 문장과 대화 속 의미를 깊이 읽어 내는 능력은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첫걸음이 된다. 이때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토론 경험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는 가장 효과적인 과정이다. 이 책은 토론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경험'으로 풀어냈다. 독자는 플레이어가 되어 질문과 생각으로 겨루며, 자연스럽게 논리 기초 체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지루할 틈 없이 생각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이야기형 구성의 교양서를 만나 보자. 토론 모험가 여러분께 1단계 개인 던전 ‘노잼’ ‘에바’ ‘킹받다’ 등의 신조어, 그냥 써도 될까? MBTI로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도 될까? 꿈이 꼭 있어야 할까? 2단계 학교 던전 모둠 활동, 나 혼자 하면 안 될까? 초등학교 시험, 다시 생겨야 할까? 다수결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될까? 3단계 사회 던전 동물원, 지켜야 할까? 없애야 할까?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완전히 금지해야 할까?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단계 디지털 던전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야 할까? 챗GPT에게 숙제를 맡겨도 될까? 딥페이크 영상, 규제하는 법이 필요할까? 토론 게임을 나가며 참고 자료MBTI부터 챗GPT까지 이슈로 만나는 세상 읽기 생각과 논리를 키우는 토론 모험으로 레벨 업! 《토론 만렙 찍을 길드원 구함》은 사회의 주요 쟁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다룬 지식 교양서입니다. 'MBTI로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도 될까?', '모둠 활동, 나 혼자 하면 안 될까?'처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주제부터,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야 할까?', '챗GPT에게 숙제를 맡겨도 될까?'와 같이 사회가 주목하는 이슈까지 폭넓게 담았습니다. 오늘날 교육 현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풀어내고 문장과 대화 속 의미를 깊이 읽어 내는 능력은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첫걸음이 됩니다. 이때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토론 경험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는 가장 효과적인 과정입니다. 이 책은 토론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경험'으로 풀어냈습니다. 독자는 플레이어가 되어 질문과 생각으로 겨루며, 자연스럽게 논리 기초 체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생각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이야기형 구성의 교양서를 만나 보세요. '나'를 넘어 '우리'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 지식과 상식을 쌓는 토론 월드 사람들은 같은 주제를 두고도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연스레 타인의 의견을 듣고, 때로는 부딪치며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토론 만렙 찍을 길드원 구함》은 이러한 차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스스로 묻는 힘을 길러 줍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면서도 자기 주관을 단단히 세우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토론'이라는 것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형식을 차용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최신 이슈를 담았기 때문에 책의 구성을 따라간다면 누구나 쉽게 깊이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회 과목을 가르쳐 온 태지원 교사가 오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주제를 풀어냈고, 요기보이 작가가 귀엽고 레트로한 픽셀 이미지를 더해 책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식과 상식을 쌓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에서 학교, 나아가 사회와 디지털 문제까지 토론으로 만나는 우리와 세상 '노잼' '에바' '킹받다' 등의 신조어, 그냥 써도 될까? 다수결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동물원, 지켜야 할까? 없애야 할까?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야 할까? 이렇듯 책 속에는 교실 안팎의 현실적인 질문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교과서 속 개념을 단순히 설명하는 대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 가며 풍부한 토론 내용을 전달하므로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을 넓혀 줍니다. 토론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생생한 상황극 같은 구성이 책 속으로 깊이 이끄는 것이 특징입니다. 책은 총 네 개의 '토론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개인 던전'에서는 신조어, MBTI, 꿈 등 나 자신이 중심이 되는 주제를 다룹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비교하며 '나는 어떻게 생각할까?'를 스스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학교 던전'에는 모둠 활동, 시험, 다수결, 친구의 잘못 등 교실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제를 담았습니다. 익숙한 장면에 몰입하며 토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사회 던전'에서는 동물권, 일회용 플라스틱, 장애인 이동권을 포함한 사회적 쟁점을 살펴봅니다. 조금 더 진지한 주제를 통해 사회 문제가 어떻게 나의 문제와 이어지는지를 곱씹어 볼 수 있습니다. 4단계 '디지털 던전'에서는 스마트폰, 챗GPT,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세대가 꼭 알아야 할 문제를 다룹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건강한 디지털 시민 의식을 함께 짚어 볼 수 있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3-2 중심 생각을 찾아요 국어 4-1 회의를 해요 국어 4-1 일에 대한 의견 국어 5-1 토의하여 해결해요 국어 5-2 의견을 조정하며 토의해요 국어 5-2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국어 6-1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국어 6-2 글에 담긴 생각과 비교해요 사회 4-2 민주주의와 자치 사회 5-1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사회 6-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사회 6-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절대등급 중학 수학 2-2 (2026년)
동아출판 / 김홍겸 (지은이) / 2025.10.1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김홍겸 (지은이)
강남, 목동 등의 전국 우수 학군 중학교 최신 기출 문제와 모든 교과서의 사고력 문항을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실제 학교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현직 선생님들이 내신 대비에 최적화된 상위권 문제만을 엄선하였고,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필수 문제부터 변별력을 결정하는 최고난도 문제까지 내신 만점을 위한 집중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Ⅰ. 삼각형의 성질 01. 삼각형의 성질 02.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대단원 실전 TEST Ⅱ. 사각형의 성질 03. 평행사변형의 성질 04. 여러 가지 사각형 대단원 실전 TEST Ⅲ. 도형의 닮음과 피타고라스 정리 05. 도형의 닮음 06.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07. 삼각형의 무게중심 08. 피타고라스 정리 대단원 실전 TEST Ⅳ. 경우의 수와 확률 09. 경우의 수 10. 확률 대단원 실전 TEST<이 책의 특징> ▶ 강남, 목동 등의 전국 우수 학군 중학교 최신 기출 문제와 모든 교과서의 사고력 문항을 분석하여 수록 ▶ 실제 학교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현직 선생님들이 내신 대비에 최적화된 상위권 문제만을 엄선 ▶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필수 문제부터 변별력을 결정하는 최고난도 문제까지 내신 만점을 위한 집중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이 책의 구성> ▶ 기출A 중단원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과 전국 중학교 시험 문제 중에서 개념별 필수 문제를 선별하였습니다. ▶ 기출B 학업 성취도 우수 중학교 기출 문제 중 까다롭지만 실제 학교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고 변별력 있는 최신 문제를 엄선하였습니다. ▶ 기출C 최상위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수학적 사고력이 필요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문제를 담았습니다. ▶ 대단원 실전 TEST 현직 선생님들이 직접 출제한 모의고사 형식의 시험 대비 문제를 대단원별로 2회씩 제공하여 학업 성취도 점검 및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정답과 풀이 심화 문제부터 최상위 문제까지 모든 문항에 전략을, 절대등급 NOTE에서 문제 해결에 필요한 TIP을 제시하였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시공주니어 / 정신 지음, 홍수영 그림, 김수현 전문가 가이드 원고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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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정신 지음, 홍수영 그림, 김수현 전문가 가이드 원고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쌍둥이 토끼 담이와 곰이의 일상을 다룬 연작 동화로, 학교생활을 처음 경험하는 일고여덟 살 아이들에게 ‘누구나 처음은 서툴다’는 메시지로 새 출발을 따뜻하게 격려한다. 각 권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고, 아이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유쾌한 이야기에 인기 캐릭터 ‘오케이티나’ 작가 홍수영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삽화를 배치했다. 입학식 첫날의 풍경을 그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처음이라 서툴고 막연한 두려움에 긴장하는 담이 곰이가 여럿이 함께 문제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 준다. 담이와 곰이의 좌충우돌 일상은 조금은 서툴고 엉뚱하지만 솔직한 일기로 마무리된다. 책 끝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을 달아 놓은 가이드가 있어 도움말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이 혼자 읽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 손에 착 감기는 아담한 판형, 첫눈에 반할 만큼 예쁘고 귀여운 ‘오케이티나’의 삽화도 호감을 준다.처음은 두렵지만 함께하면 신나요! 쌍둥이 토끼 담이와 곰이의 콩닥콩닥 학교생활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런칭! ▣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필독서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담이 곰이 학교 가자>는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쌍둥이 토끼 담이와 곰이의 일상을 다룬 연작 동화로, 학교생활을 처음 경험하는 일고여덟 살 아이들에게 ‘누구나 처음은 서툴다’는 메시지로 새 출발을 따뜻하게 격려한다. 각 권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고, 아이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유쾌한 이야기에 인기 캐릭터 ‘오케이티나’ 작가 홍수영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삽화를 배치했다. 입학식 첫날의 풍경을 그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일기 쓰기 과제를 다룬 《일기 쓰기 딱 좋은 날》은 처음이라 서툴고 막연한 두려움에 긴장하는 담이 곰이가 여럿이 함께 문제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 준다. 담이와 곰이의 좌충우돌 일상은 조금은 서툴고 엉뚱하지만 솔직한 일기로 마무리된다. 책 끝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을 달아 놓은 가이드가 있어 도움말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이 혼자 읽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 손에 착 감기는 아담한 판형, 첫눈에 반할 만큼 예쁘고 귀여운 ‘오케이티나’의 삽화도 호감을 준다. # 출간 에피소드 하나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동화 작가 ‘정신’은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출간을 기념해, 세상의 수많은 담이와 곰이 들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처음은 콩닥콩닥’ 노래를 만들었다. 작가는 자신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입학을 앞둔 딸이 실제로 노래를 부른 음원과 악보도 공개했다. 가사는 저절로 기억되고, 계속 흥얼거리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담이 곰이 학교 가자’를 검색하면 바로 들을 수 있다. # 출간 에피소드 둘 오케이티나(OkayTina)로 유명한 그림 작가 홍수영은 담이와 곰이 이야기를 그리면서 첫아기와 첫 조카를 만났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아기와 조카는 둘 다 남자아이다. 그래서일까. 담이 곰이 형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고, 작업하는 내내 설레고 즐거웠다. 완성된 그림을 출판사에 넘기자마자, 첫아기 ‘망고’가 태어났다. 3월에 첫 조카가 태어난다. # 출간 에피소드 셋 전문가 가이드 원고를 작성한 초등학교 교사 김수현은 오랫동안 1학년 담임을 맡았다. 입학식 첫날, 교실에서 뛰쳐나가는 아이,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우는 아이들이 꼭 있는데, <담이 곰이 학교 가자>에서도 볼 수 있어 무척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 사회화 과정에 첫발을 딛는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부모에게서 독립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재미를 알아갈 즈음 아이들은 초등학교라는 커다란 ‘첫 사회’를 만난다. <담이 곰이 학교 가자>시리즈는 유치원과는 차원이 다른 큰 사회에 들어가 낯선 경험을 하고, 새로운 과제에 부딪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를 돋운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라면 ‘입학식’과 ‘일기 쓰기’를 빼놓을 수 없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입학식 첫날의 풍경을 담아 아이들의 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게 한다. 《일기 쓰기 딱 좋은 날》은 담이 곰이가 난생처음 일기 숙제를 받고 일기 안 쓸 방법을 궁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별일 없는 하루도 특별한 하루로 기억될 비법을 담았다. ▶ 쌍둥이 토끼 담이 곰이가 가는 길은 모두 처음이야! 처음은 두렵지만 함께하면 신나요!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 했는데 일기를 쓰기가 싫다. 진짜 막 싫다.”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중에서 담이와 곰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똑똑한(?) 생각을 한다. 곰이는 오줌이 마려워도 아무렇지 않게 싸야 하는데, 발을 동동 구르다 바지에 실수한다. 제일 좋아하는 당근 사탕을 선물로 받지만 사탕을 먹으면 일기를 써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에 빠진다. 아무 일도 아무 생각도 없이 지내는 하루가 가능할까? 본문 마지막에 그려진 담이 곰이의 그림일기는 다소 엉성하고 엉뚱하지만, 잊지 못할 그 날의 사건이 솔직하게 담겨 있어 처음의 일기와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엄마, 난 학교 가기 싫어요. 학교에서는 오줌도 아무 때나 못 싼대요.”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중에서 처음으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 오랫동안 학교에서 낯선 친구들과 선생님과 지내야 하는 담이와 곰이. 학교에 가면 무서운 선생님과 형들이 있고, 새로운 규칙에 힘들 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친구들과 담임선생님도 처음이다. 엄마가 보고 싶어 우는 친구, 선생님이 있어도 친구들을 놀려대는 아이, 교실을 뛰쳐나가는 아이, 집이 멀어서 늦게 왔다는 아이, 아이들의 아우성에 땀 흘리는 선생님. 저마다 우왕좌왕 학교 첫날을 맞지만, 큰일 앞에서는 서로 도우며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떨쳐낸다. 이백십 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거북이 선생님의 한마디는 새 출발을 앞둔 모든 사람에게 큰 응원이 된다. “처음은 두렵지만 함께하면 신날 거예요.”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의 궁극적인 메시지이다. ▶ 은근하고 유머러스한 대화로 짜임새 있게 표현한 수작 《일기 쓰기 딱 좋은 날》의 전신은 201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딱 좋은 날>이다. 당시 “아이의 심리를 깊이 읽어 내고, 은근하고 유머러스한 대화로 짜임새 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이다운 호기심과 행동을 그대로 보여 주는 담이 곰이 캐릭터는 독자들의 공감을 일으키며 아이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고 유쾌하게 풀어준다. 문학성을 인정받은 동화 안에는 어른들이 들려주고 싶은 당부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다소 평이한 주제에 이미 많이 다룬 익숙한 주제라고 해도, <담이 곰이 학교 가자>는 아이와 어른의 시선을 신선한 발상으로 균형 있게, 재치 있게 끌고 간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일기를 안 쓸 방법을 생각해 보자.” “어떻게?” “오늘 아무 일도 안 일어나면 되는 거야.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생각도 안 하고.” “그렇구나! 넌 머리가 좋아” (…) “휴우, 아무 일도 안 일어나기엔 하루가 너무 길어.” -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중에서 “(…)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건 언제나 짜릿한 일이지.” “전 짜릿하지 않을래요.” (…) “오줌 쌀 때가 더 짜릿해요.”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중에서 ▶ 볼수록 매력 있고 사랑스러운 별마을 친구들 담이와 곰이는 쌍둥이 토끼지만 외형도 성격도 다르다. 담이는 동생 곰이보다 키가 작다. 호기심이 많고 꾀를 잘 낸다. 곰이가 친구에게 놀림을 당하면 참지 못한다. 곰이는 형보다 키가 크고 몸집도 좋다. 글씨 쓰는 걸 엄청 싫어하고, 글자도 띄엄띄엄 읽는다. 마냥 놀기를 좋아한다. 만나기만 하면 투덕투덕 싸우는 담이 곰이 때문에 엄마는 늘 귀에 난 잿빛 털이 쭈뼛 서 있다. 토끼 가족 주변에는 마음씨 좋고 참견 잘하는 오소리 아줌마, 삼백십 세에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전혀 문제없는 거북이 선생님, 아롱다롱 학교 1학년 친구들(양, 여우, 멧돼지, 청설모, 기린)이 있다. “학교에는 다양한 아이들이 모이는 거야. 여러 아이들과 사귀면서 마음이 쑥쑥 자란단다.” _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중에서 별마을 동물들은 보면 볼수록 매력 있고 정감이 간다. 서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며 아옹다옹 살아가는 모습이 예쁘다. “마음속의 어린이를 소중히 여기다”를 주제로 2006년부터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밴드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오케이티나’ 작가 홍수영은 따뜻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별마을 친구들 캐릭터로 또다시 아이와 어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성냥팔이 소녀 성공기
한국경제신문i / 김경한 지음, 이수정 그림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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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사회,문화김경한 지음, 이수정 그림
주인공인 성냥팔이 소녀의 이름은 ‘노미’이다. 그리고 노미와 함께하는 남자아이의 이름은 ‘이코’이다. ‘경제’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이코노미(Economy)’에서 따온 이름이다. 노미는 추위에 언 손을 녹이며 성냥을 팔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가 알고 있던 성냥팔이 소녀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다. 노미가 어떻게 한 회사의 대표가 되고 또 그 회사를 더 크고 훌륭한 회사로 성장시켜 나가는지 들려준다.노미를 소개합니다 성냥 한 개 - 성냥팔이 소녀 노미의 하루 경제적 선택, 분업과 교환에 의한 이익 창출 성냥 두 개 - 불꽃데이를 만들다! 수요 창출, 합리적 소비, 저축 성냥 세 개 - 날개 달린 성냥 가격 가격의 결정, 수요 변화에 따른 가격 변화 성냥 네 개 - 왕궁의 가격고정 명령 공급 변화에 따른 가격 변화, 가격 통제의 영향 성냥 다섯 개 - 노미, 성냥 회사의 대표가 되다! 기업의 목적, 기업가 정신 성냥 여섯 개 - 치열한 경쟁 시장의 기능, 경쟁의 필요성 성냥 일곱 개 - 주민들의 불만 시장의 부작용, 정부의 역할 성냥 여덟 개 - 자금을 대출받다! 화폐의 기능, 은행의 역할, 신용의 중요성 성냥 아홉 개 - 봉급 인상 경제의 순환, 경기 변동, 물가 상승, 노사 협상 성냥 열 개 - 총체적 위기 경기 침체, 실업, 경제 회복 성냥 열한 개 - 무역 보복과 자유무역협정 무역의 이점,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환율 성냥 열두 개 - 더 훌륭한 회사로 거듭나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 지속 가능한 성장비극으로 그려진 원작 《성냥팔이 소녀》 -성냥 회사 CEO로 새롭게 탄생하다- 《성냥팔이 소녀》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접해본 동화입니다. 한 소녀가 추운 겨울 성냥을 팔다가, 너무 추운 나머지 성냥을 하나씩 켜면서 추위를 달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소녀는 결국 할머니가 기다리는 하늘나라로 가고, 동화는 끝을 맺습니다. 사실, 저는 어른이 돼서야 그 동화를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성냥팔이 소녀가 결국 죽게 된다는 것도 뒤늦게 알게 됐죠. 세 살 난 딸에게 《성냥팔이 소녀》를 읽어주던 저는 마지막 장을 채 다 읽어주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습니다. 딸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다 말고 멍하게 앉아있는 저를 아내는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았고, 딸은 “울지 마” 하면서 저를 안아주더군요. 전 서른이 넘어서야 성냥팔이 소녀를 제대로 만났던 것입니다. 왜 성냥팔이 소녀는 비극으로 끝날까? - 동화라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 한 소녀가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묘사한 원작은 저에게 꽤 큰 충격을 줬습니다. 추위에 떨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제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성냥팔이 소녀를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동화라면, 꿈과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경영 원리를 함께 담기로 했습니다. 경제에 대한 이해는 우리에게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해, 보다 윤택하면서도 창조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적어도, 추운 겨울 길가에 앉아 마냥 성냥불만 켜고 있지는 않겠죠. 주인공인 성냥팔이 소녀의 이름은 ‘노미’입니다. 그리고 노미와 함께하는 남자아이의 이름은 ‘이코’입니다. ‘경제’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이코노미(Economy)’에서 따온 이름이죠. 노미는 추위에 언 손을 녹이며 성냥을 팔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가 알고 있던 성냥팔이 소녀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입니다. 노미가 어떻게 한 회사의 대표가 되고 또 그 회사를 더 크고 훌륭한 회사로 성장시켜 나가는지 지켜봐주세요. 《성냥팔이 소녀 성공기》가 노미만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노미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기 바랍니다. ‘성공’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간절한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용기’니까요.소녀는 성냥을 판 돈으로 내일까지 먹을 빵을 샀습니다. 가끔 성냥이 안 팔리는 날은 돈 대신 성냥을 주고 빵을 사기도 합니다. 물론 돈으로 계산하는 게 제일 좋지만 성냥과 빵을 교환하는 것도 빵이 필요한 노미와 성냥이 필요한 브레드 아저씨 사이에서만 가능한 거래입니다. ‘성냥은 불을 붙이는 데 꼭 필요한 물건이지만 그것 외에는 다른 가치가 없고 만족을 줄 수도 없어. 반대로 목걸이는 없어도 되는 물건인데도 사람들이 비싼 돈을 주고 사지. 예쁜 목걸이를 가지고 있으면 친구들이 부러워하니까. 하지만 성냥을 많이 가진다고 해서 사람들이 더 큰 만족을 느끼진 않아. 그게 목걸이와 성냥의 차이야.’ “그러니까 성냥을 쌓아 태우면서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거야!”“성냥을 태우면서…. 그것 괜찮은 생각인데? 그럼 사람들은 불을 지피기 위한 것 말고도 불꽃데이를 위한 성냥도 사겠다!”“바로 그거야! 사람들이 성냥을 더 필요로 하도록 만드는 거지!”
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
주니어김영사 / 이혜령 (지은이), 홍성지 (그림)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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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이혜령 (지은이), 홍성지 (그림)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57권. 산양 달로는 숲 밖을 나가기가 무서워 친구들과 가까운 산등성이로 소풍 가기도 버겁다. 쓸쓸히 홀로 걷던 달로는 우연히 ‘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한다. 기억 달고나 한 조각을 먹으면 행복한 기억을 맛볼 수 있을 거라는 주인장 너구리 뭉크의 말에 얼떨결에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너구리 뭉크는 알록달록 달고나 반죽을 뚝딱 만들고 달로의 손에는 어느새 샛노란 개나리꽃 달고나가 만들어져 있다. 한 입 먹으니 갑자기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며, 달로는 친구들과 봄 소풍을 갔다는 환상에 젖어 든다. 눈두덩이 새까만 너구리 뭉크가 맞이하는 이 가게는 달콤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개나리꽃 달고나, 왁자지껄 눈송이 사탕, 거인산 구름 솜사탕 등 신비한 간식이 잇달아 나오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렇게 너구리 뭉크가 만든 간식을 먹고 달콤한 환상에 홀리는 인물들을 보면 ‘나는 어떤 기억에 빠져들고 싶은지’ 생각하게 된다. 어떤 기억을 얻어야 행복해질 수 있을지, 달콤한 기억을 얻으면 진짜 행복에 다다를 수 있긴 한지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은 주인공이 떠나는 행복의 여정에 우릴 초대하고 있다.달콤한 기억을 팝니다 개나리꽃 달고나 너구리 뭉크의 수상한 가게 왁자지껄 눈송이 사탕 거인산 구름 솜사탕 생크림 머랭 기억 달고나의 비밀 마법의 열매를 찾아서 거인산의 마법 마법의 시간 작가의 말 - 달로와 쿠우를 닮은 친구들에게‘달콤한 기억으로 진짜 행복을 맛볼 수 있나요?’ 알록달록, 달콤한 기억 달고나를 만드는 가게로 어서 오세요! 겁 많은 산양 달로, 가시를 잔뜩 세운 고슴도치 쿠우와 행복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 “한 입만 먹어도 행복해지는 기억 달고나 한 조각 드실래요?”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모두를 초대합니다 산양 달로는 숲 밖을 나가기가 무서워 친구들과 가까운 산등성이로 소풍 가기도 버겁다. 쓸쓸히 홀로 걷던 달로는 우연히 ‘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한다. 기억 달고나 한 조각을 먹으면 행복한 기억을 맛볼 수 있을 거라는 주인장 너구리 뭉크의 말에 얼떨결에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너구리 뭉크는 알록달록 달고나 반죽을 뚝딱 만들고 달로의 손에는 어느새 샛노란 개나리꽃 달고나가 만들어져 있다. 한 입 먹으니 갑자기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며, 달로는 친구들과 봄 소풍을 갔다는 환상에 젖어 든다. 눈두덩이 새까만 너구리 뭉크가 맞이하는 이 가게는 달콤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개나리꽃 달고나, 왁자지껄 눈송이 사탕, 거인산 구름 솜사탕 등 신비한 간식이 잇달아 나오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렇게 너구리 뭉크가 만든 간식을 먹고 달콤한 환상에 홀리는 인물들을 보면 ‘나는 어떤 기억에 빠져들고 싶은지’ 생각하게 된다. 어떤 기억을 얻어야 행복해질 수 있을지, 달콤한 기억을 얻으면 진짜 행복에 다다를 수 있긴 한지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은 주인공이 떠나는 행복의 여정에 우릴 초대하고 있다. 겁 많은 산양 달로와 뾰족뾰족 가시 돋친 고슴도치 쿠우 서로 의지하고, 용기를 얻으며 성장하는 모험 이야기 《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의 주인공 달로와 쿠우는 상처와 사연이 가득하다. 달로의 부모님은 용감한 탐험가였으나, 거인산을 등반하던 중 사고를 당해 돌아오지 못했다. 홀로 남은 달로는 이제 세상 밖으로 나서기가 두렵다. 달로의 절친 고슴도치 쿠우는 달로를 한없이 아끼지만 달로에게 가시 돋친 말을 내던진 이후 남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혼자만의 굴로 들어가 버린다. 세상과 벽을 쌓고 외로워하던 둘은 어느 날 서로에게 손을 내밀고 밖으로 한 발짝 나가 보자고 용기를 낸다. 달콤한 기억에 빠져 사는 동물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기억 달고나의 비밀이 깃든 열매를 찾아 떠나기로 한 것이다. 거인산으로 향하던 중 달로는 숲에서 나는 작은 소리 하나하나에 덜덜 떨지만 쿠우의 위로에 힘을 얻는다. 쿠우는 물이 잔뜩 불어난 강 앞에서 수영을 못해 곤란해하지만 달로가 쿠우를 안고 무사히 강을 건넌다. 함께 모험을 떠나는 과정에서 달로와 쿠우는 서로 보듬고 위로하며 각자 안고 있던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 《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는 ‘인생’이란 모험을 떠나기 위해선 서로 따듯한 온기를 주고받을 친구가 필요하다며, 그런 친구에게 손을 내밀라고 용기를 북돋는다. “마법 따위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요.” 평범함 속에 깃든 진짜 행복에 대하여 달로와 쿠우는 거인산 끝자락에서 열매가 달린 나무를 발견하지만 열매는 온데간데없고 그 앞에서 너구리 뭉크만 엉엉 울고 있을 뿐이다. 열매는 비 때문에 다 휩쓸려 내려갔고, 너구리 뭉크는 달콤한 환상 없이 살기 어렵다며 절망한다. 달로와 쿠우는 마법 따위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며 너구리 뭉크를 달랜다. 둘의 이야기에 너구리 뭉크는 평범한 달고나로 다시 가게를 열 용기를 얻고 함께 마을로 돌아온다. 달로와 쿠우는 행복이 특별하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평범하고 작은 것에 깃들어 있다고 말한다. 우는 친구에게 과자를 건네거나 할머니가 정성껏 해 준 밥을 먹을 때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소박한 진심을 나눌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말이다. 사실 우리 인생에는 달콤한 맛뿐 아니라 씁쓸하거나 시큼한 맛, 밍밍하고 싱거운 맛까지 같이 어우러져 있다. 《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는 기억 달고나로 맛본 달콤한 기억 외에도 슬프거나 힘들었던 순간들, 작고 평범해 시시콜콜하게 느껴지는 순간까지 껴안아야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개성 강하고 정감 가는 동물들로 가득한 의인화 동화 《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에는 다양한 군상의 인물들이 나온다. 겁이 많지만 다정한 산양 달로, 표현이 거칠지만 알고 보면 속 깊은 고슴도치 쿠우, 현명한 어르신인 부엉이 부우 할머니, 욕심 많고 수상쩍은 게 오히려 현실적인 너구리 뭉크까지……. 개성 강한 다양한 인물을 동물로 표현해 더욱 정감이 간다. 특히 홍성지 화가의 그림은 각 동물의 성격과 개성을 사랑스럽게 포착해, 굴참나무 앞 딸기나무 숲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색다른 상상의 세계와 인물들을 만나고 싶다면 《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달로가 갈림길 앞에 도착했을 때였어. 어디선가 달콤한 냄새가 솔솔 풍기자 달로의 콧등이 실룩거렸어. 냄새가 나는 오른쪽 오솔길로 발이 저절로 움직였지. 부엉이 부우 할머니의 찻집은 왼쪽 오솔길로 가야 있는데 말이야. 걸을수록 냄새는 더 진하게 풍겨 왔어. 오솔길이 끝나는 곳엔 커다란 굴참나무가 있었어. 냄새는 굴참나무 아래 커다란 구멍에서 나오고 있었지. 구멍 앞에는 나무로 된 문이 있었고 처음 보는 푯말까지 붙어 있었어.‘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 너구리 뭉크는 벽에 걸려 있던 국자를 하나 꺼냈어. 국자에 설탕 두 조각을 넣고 불에다 설탕을 녹였지. 그리고 작은 나무 상자에서 가루 한 스푼을 꺼내 솔솔 뿌렸어. 곧 국자 위로 달고나가 커다랗게 부풀어 올랐어. 뭉크는 나무 테이블에 달고나를 탁 쏟았어.“이제 손으로 빚으십시오. 원하는 기억을 떠올리면서 말이지요.”
눈높이에 맞춘 첫 번째 과학이야기
거인 / 홍윤희 지음, 김미연 그림 / 2017.12.05
10,000원 ⟶ 9,000원(10% off)

거인자연,과학홍윤희 지음, 김미연 그림
선생님이 추천하는 과학책 1권.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우리는 늘 과학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 발을 대딛고 있는 땅, 물과 바람, 그리고 매일 먹는 음식들, 이 모든 것이 과학이다. 그런데 과학은 왜 어렵기만 할까? <눈높이에 맞춘 첫 번째 과학이야기>는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첫 번째 과학책이 될 것이다.원리와 에너지 1 자석은 왜 철을 끌어 당길까? 2 물속의 젓가락은 왜 꺾여 보이지? 3 늘었다 줄었다, 용수철의 원리 4 열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5 밤을 낮으로 바꾼 전기의 발견 6 전기는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오나? 7 쇠로 만든 배는 어떻게 물에 뜨지? 놀라운 생명 8 강낭콩은 어떻게 해서 싹이 틀까? 9 애벌레가 어떻게 나비가 됐지? 10 앗, 물속에 이렇게 많은 생물이! 11 꽃은 왜 피는 걸까? 12 동물들은 뭘 먹고 살지? 13 너무 작아서 안 보여요. 14 음식물은 어떻게 몸에 영양분이 될까? 15 몸속의 찌꺼기는 어떻게 밖으로 나오지? 신기한 물질 16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왜 중요할까? 17 도대체 물에 녹는 설탕은 어디로 간거야? 18 기름은 왜 물과 따로 놀지? 19 바닷물에서 어떻게 소금을 얻을까? 20 물의 또 다른 모습, 얼음과 수증기 21 기체에는 무게가 있을까, 없을까? 22 사이다 속에 톡톡 튀는 것은 뭐지? 신비로운 지구 23 돌과 흙과 땅 이야기 24 물이 땅의 모양을 바꾼다고? 25 폭발하는 산, 화산은 왜 생기나? 26 지진에 대비할 수 없을까? 27 과거의 흔적, 화석을 찾아서 28 지구, 네 속이 궁금해 29 날씨는 왜 매일 변덕을 부릴까? 30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우리는 늘 과학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 발을 대딛고 있는 땅, 물과 바람, 그리고 매일 먹는 음식들, 이 모든 것이 과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그런데 과학은 왜 어렵기만 할까요? 그건 아마 처음부터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거예요. <눈높이에 맞춘 첫 번째 과학이야기>는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첫 번째 과학책이 될 것입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 영어 (하) STANDARD (2023년)
오르비 / 이주진, 곽정인 (지은이) / 2023.02.16
27,600

오르비학습참고서이주진, 곽정인 (지은이)
평가원이 절대평가 시행 체제에서 출제한 문제들에 대하여 한줄씩 구문 해설 및 독해 해설이 실려 있다. ‘Ⅰ.설명 듣기⇒ Ⅱ.같이하기⇒ Ⅲ.혼자 하기’의 틀을 반영하여 실전적인 풀이법을 효율적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Chapter 4.전개상 흐름 파악 Chapter 4-1.무관하다의 기준을 알아야 한다. (흐름 무관) Chapter 4-2.어휘 문제의 정답은 흐름상 반대말이다. (어휘) Chapter 4-3. 41~42단문(41~42번 단문) Chapter 5.간접 쓰기 Chapter 5-1.순서는 결국 같은 얘기를 하는 것들이 연결된다. (순서) Chapter 5-2.문장삽입은 단절과 근거를 찾아야 한다. (문장삽입) Chapter 6.문법파급 효과 영어Standard만의 특징 1.평가원 모든 문제에 대한 한줄 구문 및 독해 해설 평가원이 절대평가 시행 체제에서 출제한 문제들에 대하여 한줄씩 구문 해설 및 독해 해설이 실려 있습니다. 2.평가원의 관점을 해석하는Intro Part “내가 풀어보니 이것이 맞다 혹은 효율적이다”가 아닌“평가원이 이 유형을 이렇게 바라보니 이렇게 풀어야 한다”를 제시합니다.평가원의 보도자료를 제시하고 같이 해석해보며 풀이 방법을 만들어 갑니다. 3.가장 간단한 풀이법을 효율적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 ‘Ⅰ.설명 듣기⇒ Ⅱ.같이하기⇒ Ⅲ.혼자 하기’의 틀을 반영하여 실전적인 풀이법을 효율적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단어 응용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어원 해설 수능 어휘에서 자주 등장하는 어원에 대하여 설명함으로써 쉽게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돕고 어원을 통해 단어를 유추할 수 있는 능력과 단어 응용력을 올려드립니다.예를 들어‘pre (미리) + dict (말하다) = predict -미리 말하다⇒예측하다’가 있습니다. 5.최근19학년도~ 23학년도 평가원 기출 문장 부호 표시 구문 해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절대평가가 시행된19학년도~ 23학년도 모든 평가원 기출에 대하여 문장 부호를 표시하였습니다.이를 통해 정확한 구문을 학습할 수 있고 해석 능력이 상승될 것입니다. 파급효과 영어Standard책 구성 1.평가원이 제시한 유형 평가원이 수능 영어에 대해서 제시한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학습안내와2021~2023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 학습 방법안내를 통해서 평가원이 각 유형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지를 같이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유형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하고 유형별로 학습합니다. 2.본문 본문에서는1.평가원이 제시한 유형을 통해 정립한 풀이법을 구체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입니다.절대평가 이전 평가원 기출을 예시로 하여 풀이법을 세부적으로 정립하며 해당 유형을 학습합니다. 3.체화 2.본문에서 학습한 풀이법의 중요 사고 과정을 절대평가 이전 평가원 기출에 적용하는 과정입니다.체화의 과정을 통해서2.본문에서 배운 풀이법과 각 유형별 접근법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4.중.최.평. (중요 최신 평가원 기출) 2.본문에서 배우고3.체화에서 본인의 것으로 만든 풀이법과 접근법을 최근 평가원 중요 기출에 적용하여 같이 풀어보는 과정입니다.중요 기출을 본책에서 같이 풀어보며 해당 유형에 대한 최근 평가원 기조를 파악하고 풀이법을 최근 평가원에도 적용하는 연습을 합니다. 5.절.모.평. (절대평가 이후 모든 평가원 기출) 2.본문에서 배우고3.체화에서 연습하며4.중.최.평.에서 최근 평가원 기출에 적용하였습니다. 5.절.모.평.에서는 연습한 방법을5개년 평가원 기출에 실현하는 과정입니다.
으스스 호수
동녘주니어 / 지오 러더퍼드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2025.10.31
23,000원 ⟶ 20,700원(10% off)

동녘주니어자연,과학지오 러더퍼드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호수 속에 감춰진 미스터리와 과학을 동시에 전달하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으스스한 호수 이야기로 전 세계 180만 틱톡(TikTok) 구독자의 큰 사랑을 받은 지오 러더퍼드의 첫 그림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구아슈로 직접 그린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그 호수들의 놀라운 비밀을 낱낱이 펼쳐 보인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도 꼽혀 “놀랍도록 독특하고 교육적인 책” “어린이 과학자들을 위한 섬뜩하고 스릴 넘치는 과학 입문서”라는 평을 받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호수들의 오싹하고 흥미로운 비밀과 그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을 살펴보다 보면, 재미는 물론이고 과학 지식까지 차곡차곡 쌓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 호수에 관한 이런저런 사실 슈피리어호 루프쿤드호 카라차이호 니카라과호 니라공고산 용암호 독성 호수 옐로스톤 온천 카인디호 세노테 젤리피시호 칼리호 카와이젠호 보스토크호 마라카이호보 니오스호 피치호 스피릿호 치엔다오호 샤간호 해저염수호 나트론호 크레이터호 과타비타호 더샤프트 바이칼호 나가는 글 작가의 말 용어 설명 찾아보기 참고 문헌★ 유튜버 고구마머리, 과학책방 ‘갈다’ 대표 이명현 강력 추천! ★ “‘지식의 호수’에 뛰어드는 짜릿한 경험을 선물한다!” “호수의 거의 모든 것에 관한 친절한 가이드북.” “어린이 과학자들을 위한 섬뜩하고 스릴 넘치는 과학 입문서.” 어서 오세요, 이토록 경이로운 호수의 세계에! 잔잔한 물 표현 아래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까? 사실 호수는 겉모습처럼 늘 평온하지만은 않다. 수많은 호수는 우리가 잘 몰랐던 놀라운 미스터리를 간직하고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같은 고층 빌딩이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깊은 호수, 염분이 너무 높아서 그곳에 빠진 동물을 모두 미라로 만들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호수, 방사능에 오염된 치명적인 호수, 수면 아래 해골이 잠들어 있는 호수에 대해서 들어봤는가? 바다도 아닌데 상어가 헤엄치는 호수, 오래전 사람들이 살던 도시가 그대로 물속에 잠겨 버린 호수도 있다. 이처럼 호수 아래에는 독특한 화학적 특징에서부터 수면과 수면 아래에 사는 생물, 그리고 그곳에 간직된 역사의 흔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기묘한 특징이 숨어 있다. 『으스스 호수』는 호수 속에 감춰진 미스터리와 과학을 동시에 전달하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으스스한 호수 이야기로 전 세계 180만 틱톡(TikTok) 구독자의 큰 사랑을 받은 지오 러더퍼드의 첫 그림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구아슈로 직접 그린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그 호수들의 놀라운 비밀을 낱낱이 펼쳐 보인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도 꼽혀 “놀랍도록 독특하고 교육적인 책” “어린이 과학자들을 위한 섬뜩하고 스릴 넘치는 과학 입문서”라는 평을 받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호수들의 오싹하고 흥미로운 비밀과 그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을 살펴보다 보면, 재미는 물론이고 과학 지식까지 차곡차곡 쌓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우리 지구에 이런 호수가 있다고? 상어가 헤엄치고, 용암이 흐르고, 해골이 잠들어 있는 25가지 무시무시한 호수들 『으스스 호수』는 우리 지구에 있는 25개의 미스터리 호수를 소개한다. 개중에는 과연 호수라고 부르는 게 맞는지 의심스러운 것도 있다. 물이 아닌 용암이나 아스팔트, 부글부글 끓는 산성 액체, 방사능에 오염된 물로 채워진 호수가 바로 그것이다. 이런 호수가 생겨나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어떤 호수는 빙하나 운석에 의해 땅이 패여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기도 하고, 저수지나 수력 발전, 폐기물을 버리는 장소로 쓰려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독특하고 으스스한 호수들에 대해 알아 갈수록 독자들은 이 수역들이 단지 하늘을 반사하는 고요한 웅덩이가 아니라 역사와 과학을 품은 놀라운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호수들은 우리가 사는 지구의 놀라운 다양성, 회복 탄력성뿐만 아니라, 우리가 새롭게 알게 되는 무궁무진한 자연의 경이를 배울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호수들은 현재 기후 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수많은 호수들이 사라지는 한편, 어떤 호수들은 생태계를 해치는 환경오염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 이 책은 지구의 경이로운 호수들의 면면을 보여 주면서 이를 지키는 방법을 고민하게 한다. 우리 주변의 호수를 들여다보며, 물속에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사실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는 것도 좋은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읽을수록 차곡차곡 쌓이는 과학 지식 어린이 과학자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과학 그림책 탄자니아의 나트론호에 생물이 빠지면 왜 미라가 되어 버릴까? 여기엔 사실 어떤 마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뜨거운 물과 강한 염기성, 높은 염도가 그곳에 빠진 생물의 피부를 태운 뒤, 바삭바삭한 미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매일같이 번개가 번쩍번쩍 치는 베네수엘라의 마카라이보호는 어떠한가? 이곳의 독특한 지형과 기후는 폭풍의 발달과 번개 발생에 아주 이상적인 환경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어떻게 바다에 사는 무시무시한 황소상어가 니라카과의 민물호수에서 살게 되었을까? 황소상어가 가진 체액 염분 조절 능력에 그 비밀이 있다. 이처럼 호수의 비밀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우리 자연에 녹아 있는 흥미로운 과학 지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된다. 또한, 책의 도입부에 있는 을 통해 독자들은 육수학이라는 낯선 영역을 배울 준비를 마치고, 호수에 대한 비밀을 본격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본문 마지막에는 어려운 용어에 대한 풀이까지 실려 있어 배움의 깊이를 더한다. 알찬 읽을거리 속에 작가가 그림 곳곳에 숨겨 놓은 아주 작은 유령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만의 소소한 재미이다. 이 책은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 과학자들을 위한 특별한 과학 그림책이다. 이 책을 따라 전 세계의 호수로 모험을 떠나면서 소름이 잔뜩 돋고, 우리 세계의 기묘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불타오르길 바란다. 호숫가를 걸을 때는 경계를 늦추지 말길. 발밑의 어두운 물속에는 알려지지 않은 무시무시한 것들이 숨어 있으니까! 니라공고산 용암호 가끔 물이 아니라 다른 액체가 고여 있는 장소도 호수라고 불러. 용암호는 활화산 중심에 부글거리는 용암이 괴어 있는 웅덩이야. 콩고 민주 공화국의 도시 고마 위로 우뚝 솟아 있는 니라공고산은 사면(산비탈)이 매우 가파른 원뿔 모양의 성층 화산이야. 세상에서 몇 안 되는 영구 용암호 중 하나지. 수백 년 동안 큰 관심과 함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이 용암호는 공중으로 용암과 화산재를 내뿜을 뿐만 아니라, 녹은 암석이 다채로운 색의 빛을 내며 장관을 만들어 내기도 해. 니라공고산 용암호는 지름이 400미터나 되고, 표면에는 식어서 굳은 검은색 용암 껍질이 격렬하게 이리저리 움직이며 요동치고 있어. 검은색 껍질의 균열 사이로 부글거리는 주홍색과 빨간색 용암이 보이지. 이 때문에 용암호는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표면에서는 짙은 흰색 유독 가스가 뿜어져 나오면서 끊임없이 변하는 만화경을 연출해. 마라카이보호 물속보다 물 위가 더 위험한 호수도 있어. 거대한 기수호인 마라카이보호는 카리브해에 면한 베네수엘라만으로 연결돼 있어. 이 호수에서는 기이하고 괴기스러운 현상이 일어나는데, 그건 바로 번개야. 일 년 내내 거의 매일 밤마다 마라카이보호 위에는 수천 번의 번개가 치면서 수면을 환하게 밝혀. 번개가 많이 치는 계절에는 분당 약 28번이나 번개가 치고, 10시간 넘게 폭풍우가 함께 몰아치기도 해. 그래서 마라카이보호에는 매년 100만 번 이상 번개가 치는데, 이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하지. 토착 원주민 과히로족(와유족이라고도 해)은 이 번개를 ‘불의 강’이란 뜻의 ‘리브 아바’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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