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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더 6-1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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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사회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민주정치의 원리와 국가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경제주체의 역할과 우리나라 경제체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경제생활의 변화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사회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 ※ 『사회 리더』 3-6학년 교재 내용 중 〈개념북〉 부분은 우등생 교재의 〈진도북〉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매시에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별별마을 별난토끼 세트 (전4권)
단비어린이 / 미토 글.그림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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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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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미토 글.그림
단비어린이 무지개동화 시리즈 전4권 세트. 어린이 책을 사랑하는 작가 여덟 명이 모여서 책을 만들었다. 작가들의 개성만큼 톡톡 튀는 토끼 여덟이 탄생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지내면서 같이 우당탕탕 소란도 일으키고, 알콩달콩 우정도 쌓으며 재미나게 지낸다. 계절이 변하면서 쌓이는 추억도 많아지는 별별마을 이야기가 펼쳐진다.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간질간질 여름이 좋아!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꼬불꼬불 눈 놀이터어린이 책을 사랑하는 작가 여덟 명이 모여서 책을 만들었어요. 작가들의 개성만큼 톡톡 튀는 토끼 여덟이 탄생했지요. 원칙이, 꼬질이, 먹보, 쫑알이, 낭만이, 뜀박이, 걱정이, 멋쟁이. 여덟 토끼들은 가끔 다투기도 하고, 그로 인해 시무룩해지기도 하지만, 뒤돌아서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보고 싶어서 찾아가고 한 데 어울려서 놀곤 하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지내면서 같이 우당탕탕 소란도 일으키고, 알콩달콩 우정도 쌓으며 재미나게 지내고 있답니다. 계절이 변하면서 쌓이는 추억도 많아지는 별별마을에 어린이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별별마을 별난토끼_봄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원칙이는 청소 반장 꼬질이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요. 어떻게 청소를 하면 할수록 더 더러워질 수가 있죠? 창문 청소를 하는 중에 무당벌레를 발견하자 무당벌레가 추우면 안 된다며 나뭇잎을 가져왔어요. 난로를 치우다가 난로 받침대에 잃어버린 줄 알았던 물건들이 한가득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놔뒀고요. 당근병 청소를 하다가는 갑자기 당근병 연주가 열려서 토끼들이 전부 당근병 연주에 심취했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점점 사랑방이 더러워지고 있어요. 과연 토끼들은 사랑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봄맞이 파티를 할 수 있을까요? 꼬질이는 무사히 청소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요? 원칙이는 원칙 사전에 맞지 않는 저 청소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있을까요? 왁자지껄한 봄맞이 청소, 별난토끼들은 잘 해낼 수 있을까요? <내일 또 봄 소풍> 멋쟁이는 고민이랍니다. 내일 봄 소풍을 가기로 했는데 무얼 입고 가야 할까요? 그래서 옷을 하나하나 입어 보고는 친구들을 찾아가요. 빨간 옷을 입었더니 뚱보는 꼭 살코기 같대요. 노란 옷을 입었더니 뜀박이가 금메달 같다며 촌스럽다네요. 그래도 별별마을에서 꽤나 멋진 멋쟁이인데 이런 말을 듣다니! 집에 돌아와서 옷장을 뒤지고 난리가 났어요. 결국 선택된 옷은? 비옷이었지요. 비옷을 입고 봄 소풍을 갔는데, 이런! 토끼들이 소풍을 가서 잠을 자는 바람에 봄 소풍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요. 실망한 토끼들에게 쫑알이가 말했어요. 오늘도 봄이고, 내일도 봄이니까, 내일 또 봄 소풍 오자! 모두들 박수를 쳤지요. 딱 한 토끼만 빼고요. 맞아요. 멋쟁이요. 멋쟁이는 내일 또 무슨 옷을 입어야 할까요? 별별마을 별난토끼_여름 《간질간질 여름이 좋아!》 <이렇게 멋진 우산 봤니?> 갑자기 비가 쏟아졌어요. 토끼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서 커다란 나무 밑으로 정신없이 뛰었지요. 부르르 몸을 떨며 서로에게 묻은 물방울을 털어 주었어요. 갑자기 내리는 비 때문에 놀이가 중단되자 토끼들이 불평을 했지요. 그때, 원칙이가 말했어요. 우산이라는 게 있어. 우산? 토끼들의 물음에 원칙이가 커다란 나뭇잎을 들어서 머리 위를 덮었어요. 아하! 저렇게 비를 피할 수 있구나! 작은 사건 하나에서 토끼들의 우산 만들기가 시작되었어요. 토끼들은 저마다 멋진 우산을 상상했지요. 쫑알이는 확성기를 갖고 왔고, 낭만이는 나뭇잎을 잔뜩 끌어 왔어요. 멋쟁이는 커다란 거울을 갖고 왔고요. 앗! 그런데 문제는 비가 안 오네요. 원칙이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과연 토끼들이 만든 멋진 우산, 오늘 쓸 수나 있는 걸까요? <간질간질 여름이 좋아!> 사랑방에 모인 별난 토끼들은 긁적긁적 붉은 점을 긁고 있었어요. 어휴, 간지러워. 근데 걱정이만 시무룩하죠. 걱정이를 빼고 모두 모기에 물렸거든요! 걱정이만 아무런 자국이 없지요. 친구들이 여기저기 긁적이며 하는 대화에 같이 이야기할 수 없는 걱정이는 또 걱정이에요. 별난 토끼들은 걱정이를 위로해 주고 도우려고 하지만 친구들과 똑같아지는 게 쉽지 않네요. 걱정이도 친구들과 같이 붉은 점을 갖고, 같은 행동을 하며 이야기하고 싶은데……. 생각만으로도 싫은 모기에 물린 걸 부러워하는 걱정이. 뭔가 잘 이해가 안 되고 엉뚱하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하지만 이게 별별 마을 별난 토끼들의 매력이랍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 지루하고 재미없는 하루에서 이런 발랄함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재미나고 귀여운 별별 마을 별난 토끼들의 일상을 보다 보면 언젠가 그 재미에 폭 빠지게 된답니다. 별별마을 별난토끼_가을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당근이 커졌어!> 늦잠을 자고 있는 먹보의 귀에 시끄러운 확성기 소리가 들렸어요. “당근밭에 가자! 오늘 당근 뽑기로 한 거, 기억하지?” 당근? 당근이라고? 그 온갖 맛이 나는 특별한 당근? 먹보가 벌떡 일어났어요. 토끼들은 한 해 동안 특별한 당근을 위해서 제각각 힘을 썼거든요. 쫑알이는 하루도 빠짐없이 말을 걸어 주었고요, 걱정이는 꼼꼼하게 벌레를 털어 주었지요. 원칙이는 솎아 내기를 했고요. 먹보는 무얼 했냐고요? 먹보는…… 당근을 훔쳐 가려는 두더지에게 방귀 폭탄을 뿌렸지요! 토끼들은 모두 특별한 당근을 영차 영차 뽑아서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답니다. 비록 당근은 엄지손가락만 했지만, 크기가 무슨 상관이에요. 모두 함께 키운 당근인 게 중요하지요.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똑똑! 누가 멋쟁이 집 문을 두드렸어요. 문을 여니 문밖에는 아무도 없고 단풍잎 한 장만 달랑 놓여 있었지요. 그 편지에는 ‘옹’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어요. 옹? 이게 무슨 뜻일까? 그 시각 다른 토끼들도 단풍잎 편지를 받았지요. 단풍잎 편지를 받은 토끼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이 편지들이 과연 무슨 뜻일까 고민했지요. 그때 배가 고픈 먹보가 단풍잎이라도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단풍잎들이 공중으로 팔랑팔랑 날아올랐어요. 그러고는 탁자 위에 떨어진 단풍잎들을 다시 보았지요. 아하! 이런 내용이었군요! 토끼들이 찾아간 옹달샘에는 커다란 보름달이 샘 위에 아름답게 떠 있었어요. 그리고 그곳에는 깃털 달린 모자를 쓴 낭만이가 지휘봉을 들고 토끼들을 맞이했지요. 달밤, 토끼들은 낭만이가 지휘하는 음악회에서 소중한 추억을 또 하나 쌓았답니다. 별별마을 별난토끼_겨울 《꼬불꼬불 눈 놀이터》 <꼬불꼬불 눈 놀이터> 아침에 창문을 열었더니 눈이 엄청 많이 온 거예요. 토끼들은 첫눈이 오면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게 생각났어요. 토끼들은 각자 준비를 하고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먹보는 지렁이 쿠키를 한 아름 안고 출발했고, 뜀박이는 눈을 파기 시작합니다. 멋쟁이는 커다란 가방에 여러 가지 옷과 핀을 담아서 나섭니다. 걱정이는 길을 잃을까 봐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출발하지요. 토끼들은 꼬불꼬불 눈 속을 파헤쳐서 무사히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서 같이 군고구마도 먹고 재밌는 첫눈 내린 날이 될 수 있을까요? <나도 상 받고 싶어!> 별별마을에는 한 해를 마무리 짓는 겨울에 서로에게 상을 줘요. 어떤 상이든 상관없어요. 그 상은 다른 친구에게 줘도 되고, 자기 자신한테 줘도 괜찮아요. 올해는 어떤 상을 누가 받게 될까요? 친구들이 모여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봤지요. 팡파르가 울리고 시상식이 시작되었지요. 상 중에는 깔끔상도 있고, 예절상도 있고, 반칙상도 있네요. 재미있는 이 상들이 의미하는 건 뭘까요? 그리고 모든 토끼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해가 뜨는 걸 보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과연 볼 수 있을까요?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왕초보 영문법
메이트북스 / 전나리 (지은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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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전나리 (지은이)
예비 중학생들을 비롯해 기초 영문법의 개념을 잡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문법을 설명해주는 영어 학습서다. 이제 막 중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영문법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딱딱한 나열식 영문법 책과 달리 적절한 삽화와 이미지를 곁들여 읽기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중학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수록해 어휘 공부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게 했다.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영문법의 핵심 개념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_ 영문법은 영어 공부의 든든한 디딤돌이다! 들어가기 전에 _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Part 1 예비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문법 1장 명사와 대명사(Nouns and Pronouns), 이름 부르기 명사, 이름이 뭐예요? | 셀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정관사 The를 알아보자 | 반복해서 부를 때는 대명사를 써보자 | 의문이 생길 때는 의문사를 이용하자 2장 동사(Verb), 행동과 상태를 설명해준다 주어의 행동과 상태를 표현하는 be동사 | be동사 문장, 어떻게 묻고 답할까? | 일반동사에는 어떤 것이 있나? | 일반동사, 어떻게 묻고 답할까? 3장 시제(Tense), 시간에 따라 변하는 동사의 외모 be동사의 과거시제로 가보자 | 이제 일반동사의 과거시제로 가보자 | 현재진행형이란 ‘지금 ~하는 중이야’라는 뜻이다 | 과거진행형이란 ‘그때는 ~하고 있었지’라는 뜻이다 4장 조동사(Modals)는 동사 도우미다 미래를 나타내는 조동사 will |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can | 충고와 제안을 할 때는 조동사 should | 의무를 나타낼 때는 조동사 must | 추측을 나타낼 때는 조동사 might 5장 형용사와 부사(Adjectives and Adverbs), 꾸밈이들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 | 다양하게 꾸며주는 부사 | 무언가를 비교할 때는 비교급 | 최고를 표현해주는 최상급 6장 동명사와 to 부정사(Gerund and to infinitive), 동사의 변신은 무죄 동사를 명사처럼 동명사 | to 부정사는 멀티 플레이어 | 동사원형과 친한 사역동사 7장 수동태(Passive), 받고 당할 때 쓰자 알쏭달쏭 수동태, 정체가 뭐니? | 수동태 문장, 이렇게 활용하자 8장 접속사(Conjunctions),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자 거대한 목적어 명사절 | 설명을 덧붙여주는 부사절 접속사 Part 2 예비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어 읽기 1장 문장의 구조, 문장의 뼈대 이해하기 문장의 요소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나? | 5형식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나? 2장 영어 읽기, 무엇이 중요할까? 주어와 동사를 찾아라 | 전치사구를 확인하자 | 절과 절을 나누어라 | 단어와 숙어 표현을 차곡차곡 챙겨두자 3장 예비 중학생을 위한 영어 읽기 연습 영어 읽기 연습은 이렇게 하자 | 영어 읽기 연습 Who Is This Man? | 영어 읽기 연습 How Much Is This Plant? | 영어 읽기 연습 A Letter from London | 영어 읽기 연습 How to Make Kimchi Fried Rice | 영어 읽기 연습 My Best Friend and Me | 영어 읽기 연습 Fun Facts about Cats | 영어 읽기 연습 How to Manage Stress | 영어 읽기 연습 King Sejong | 영어 읽기 연습 Vote with Trash | 영어 읽기 연습 Beethoven: The Great Composer 중학 필수 어휘와 불규칙 동사표 Exercises 답안지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왕초보 영문법』 저자 심층 인터뷰영문법은 영어 공부의 든든한 디딤돌이다! 이 책은 예비 중학생들을 비롯해 기초 영문법의 개념을 잡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문법을 설명해주는 영어 학습서다. 이제 막 중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영문법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딱딱한 나열식 영문법 책과 달리 적절한 삽화와 이미지를 곁들여 읽기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중학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수록해 어휘 공부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게 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자신의 영어 실력이 걱정되어 두려운 마음이 앞서는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영문법의 핵심 개념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영문법은 영어 공부를 위한 기초 체력이다. 영문법을 제대로 공부해두면 이를 토대로 영어 실력은 쑥쑥 향상될 뿐 아니라 영어 공부가 한층 더 재미있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영문법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예비 중학생들이 영문법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궁극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기초를 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문법 개념을 설명할 때도 실용적이고 회화적인 예문을 사용했으며, 이를 활용해 어떻게 영어 문장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지 독해의 원리를 알려주고 연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영문법 혹은 영어 자체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거나 좌절했던 학생들이 이 책과 함께 영문법의 기초를 잡아가고, 영어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술술 읽히는 기초 영문법으로 중학 영어를 마스터하자! 이 책은 2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파트 1에서는 기초 영문법 개념들을, 파트 2에서는 파트 1에서 익힌 개념들을 활용해 영어 읽기(독해)의 원리를 설명한다. 파트 1에서는 기본적인 영문법 개념과 원리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짚어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총 8장으로 나누어 각 장마다 ‘명사와 대명사(Nouns and Pronouns)’ ‘동사(Verb)’ ‘시제(Tense)’ ‘조동사(Modals)’ ‘형용사와 부사(Adjectives and Adverbs)’ ‘동명사와 to 부정사(Gerund and to infinitive)’ ‘수동태(Passive)’ ‘접속사(Conjunctions)’를 소개해 예비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문법 개념들을 설명한다.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규칙을 암기하는 것도 훨씬 쉬워지며, 때로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원리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러니 파트 1을 공부할 때는 ‘외워야 한다.’라는 생각보다는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읽으며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할 때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와 표현은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단어와 표현을 어떻게 엮어갈지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파트 2에서는 파트 1에서 배운 영문법 개념들을 바탕으로 영어 읽기 원리를 소개한다. 파트 2는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2장에서는 영어 문장을 읽는 데 필요한 기본 원리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배운 내용을 토대로 영어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10개의 지문과 연습 문제를 제시했다. 파트 2의 영어 읽기 자료는 파트 1에서 영문법 개념을 익힐 때 공부한 예문들을 토대로 제시되기 때문에 파트 1에서의 학습을 복습한다고 생각하며 영어 읽기를 공부하면 좋다. 사람의 몸에 뼈와 살이 있듯이 문장에도 그 뼈와 뼈대가 있기 때문에 영어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문장을 이루는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그 요소가 영어 문장에서 어떤 순서로 나타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영어 문자의 순서와 배열은 우리말과 달라 헷갈릴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영어 공부는 단기간에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이 책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영어를 정복해보자.일반적으로 사람, 과일, 물건은 다 셀 수 있는 명사입니다. 그럼 이러한 명사에 개수 표시는 어떻게 해줄까요? 셀 수 있는 명사가 하나일 때는 앞에 a나 an을 붙여줍니다(물론 one을 붙여도 괜찮아요. 주로 ‘하나’라는 것을 엄청 강조하고 싶을 때 one을 써요). 이때 명사 앞에 쓰인 a나 an은 부정관사라고 부르며 ‘하나’ 혹은 ‘어떤’이라는 뜻이 있어요. 여러 개가 있을 때는 보통 단어 뒤에 -s를 붙입니다. 우리말로 표현했을 때 ‘-들’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하지만 여러 개라는 것을 표현할 때 모든 단어 뒤에 -s가 붙는 것은 아니에요. -ss, -sh, -ch, -x로 끝나는 단어 뒤에는 -es를, 또 딸기와 같이 -y로 끝나는 단어 뒤에는 -y를 -i로 바꿔준 다음 -es를 붙여주어야 해요. 즉 -y를 빼고 -ies를 붙여준다고 생각하면 돼요.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추상적인 명사는 셀 수 없어요. 예를 들어 happiness(행복), friendship(우정), love(사랑)와 같은 단어는 셀 수 없겠죠. 같은 대명사라도 그 역할에 따라 모양이 변화한다는 점은 잘 이해했죠? 그럼 이번에는 대명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우선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인 인칭대명사를 공부해보죠. 인칭대명사는 나(1인칭)와 너(2인칭), 그리고 그 사람이나 그것(3인칭)이 있습니다. 셀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복수형이 있겠죠. 1인칭에는 ‘나’를 뜻하는 ‘I’가 있고, 복수형인 ‘우리들’을 뜻하는 ‘We’가 있어요. 2인칭 역시 ‘너’를 뜻하는 ‘You’가 있고, 복수형인 ‘너희들’을 뜻하는 ‘You’가 있답니다. 2인칭의 단수와 복수는 모두 ‘You’로 모양이 똑같으니 주의해야 해요. 1인칭과 2인칭인 나와 너를 제외한 제3자는 모두 3인칭입니다. He(그), She(그녀), It(그것), They(그들)가 바로 3인칭이죠. He는 나와 너를 제외한 한 명의 남자를, She는 나와 너를 제외한 한 명의 여자를 의미해요. It은 물건과 동물 등 제3자 중 하나를 가리킬 때 주로 사용하고요. 그리고 이들 He, She, It이 둘 이상 모이면 무조건 복수형인 They를 쓴답니다. 먼저 be동사의 부정문은 be동사 뒤에 not만 붙여주면 됩니다. 정말 쉽죠? be동사의 부정문을 만들 때 축약형을 쓰기도 합니다. am not의 경우 주어인 I와 함께 I’m not으로 축약하며, 그 외에 are not, is not은 각각 aren’t와 isn’t로 씁니다. I am Chinese. (나는 중국인이야.)-> I’m not Chinese. (나는 중국인이 아니야.)He is happy. (그는 행복해.)->He is not(=isn’t) happy. (그는 행복하지 않아.)They are good friends. (그들은 좋은 친구들이야.)->They are not(=aren’t) good friends. (그들은 좋은 친구들이 아니야.)be동사의 의문문을 만드는 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be동사를 맨 앞으로 보내주고 뒤에 물음표를 붙여주면 됩니다.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7
단꿈아이 / 설민석, 최설희 (지은이), 강신영 (그림), 류수열 (감수)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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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설민석, 최설희 (지은이), 강신영 (그림), 류수열 (감수)
고전 문학도 대한민국의 대표 이야기꾼 설쌤이 만들면 다르다.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을 전기수가 된 설쌤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고전 소설을 줄글과 학습 만화가 혼합된 읽기물 형식으로 엮어 이야기에 재미와 깊이를 더했다. 또한 작품의 이해는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쑥쑥 키워 주는 풍성한 정보 페이지까지 담았다.머리말 008 등장인물 010 미호의 꿈 015 1화 못생긴 얼굴 때문에…. 023 2화 허물을 벗고 본모습이 되다 071 3화 박씨, 조선을 구하다! 105 <박씨전>을 한번에 정리해 봐요! 140 교수님! <박씨전>은 어떤 책이에요? 142 설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어요? 144 설쌤과 함께 생각을 나눠 봐요! 146 쏙쏙 들어오는 어휘력 노트 148 읽고 푸는 문해력 퀴즈 149 한 장으로 정리하는 독서 일기 152*어휘력 노트·문해력 퀴즈·독서 일기 수록! *류수열 교수(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의 꼼꼼한 감수! 선조들의 지혜와 가치가 담긴 또 다른 역사, 우리 고전!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설쌤이 들려드립니다! 고전 문학도 대한민국의 대표 이야기꾼 설쌤이 만들면 다릅니다!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을 전기수가 된 설쌤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고전 소설을 줄글과 만화로 엮어 이야기에 재미와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작품의 이해는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쑥쑥 키워 주는 풍성한 정보 페이지까지 담았습니다.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명 나는 우리 옛이야기 속으로 떠나 볼까요?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을 읽어야 하는 6가지 이유! 1. 전기수 설쌤이 들려주는 고전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이야기꾼 설쌤이 조선의 전기수가 되어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줘요! 2. 글과 만화로 더욱 재미있게! 설쌤에게 벌어진 놀라운 이야기는 줄글로, 흥미진진한 고전 이야기는 만화로 구성해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어요! 3. 풍부한 정보 페이지로 고전을 깊이 이해! 작품의 줄거리는 물론 배경 지식과 의의, 감상 포인트까지 담은 풍부한 정보 페이지로 고전을 깊이 들여다봐요! 4. 읽으면서 생각하고, 쓰면서 정리! 단순히 읽기만 하는 독서는 그만! 고전 이야기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생각을 틔우고, 독서 일기를 직접 쓰면서 생각을 정리해요! 5. 어휘력 및 문해력 강화! 어휘력 노트를 통해 책에서 나온 어휘와 속담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해력 퀴즈를 풀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쑥쑥 키워요! 6. 교과서와 함께 봐요! 4학년 2학기 국어 4. 이야기 속 세상 5학년 2학기 사회 1. 옛 사람들의 삶과 문화 6학년 1학기 국어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책과함께어린이 / 김한종, 김승미, 박선경 (지은이), 이시누 (그림)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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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
역사,지리
김한종, 김승미, 박선경 (지은이), 이시누 (그림)
다양한 역사학적 개념을 낱낱이 해체한 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재조립한 진일보한 책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역사를 외우지 않고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록 뒤편에 숨겨진 역사적 흐름을 읽어 내고, 사건의 흔적인 유적과 유물을 보며 과거를 상상하며, 당시를 살았던 인물이 되어 보면 역사는 단순하고 지겨운 암기 과목이 아닌 즐겁고 흥미진진한 놀이터가 될 것이다. 역사 공부는 단순히 옛날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그 사건이 왜 일어났고 당시에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이 지금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 정리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거기에 지금의 우리 생각을 더하게 되면 또 하나의 역사가 탄생하게 된다. ‘역사에 겸손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는 과거를 돌아보며 잘된 것은 이어받고 잘못된 일을 고치라 뜻과 함께, 역사를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퍼트리면 안 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다양한 면을 상상하다 보면 역사는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옛날 일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서문_역사에서 지난날 사람들의 삶을 생각해 보아요 들어가며_역사는 과거에 일어난 일일까요? 1장 역사 이야기에서 역사적 사실로 ⦁대한민국의 이념이 된 단군 이야기 ⦁역사적 사실이 이야기로 바뀐 홍길동 ⦁후세 사람에 의해 구체적 사실로 바뀌는 역사 기록 ⦁이야기가 담고 있는 역사적 사실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서로 다른 이야기에서 어떻게 역사적 사실을 선택할까요? ⋄해 보아요⋄ 역사적 사건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보아요 2장 일상의 기록으로 역사를 알 수 있을까? ⦁‘원이 아빠에게’―무덤 속 편지가 말해 주는 부부 관계 ⦁『쇄미록』―일기가 말해 주는 전쟁 중 사람들의 일상생활 ⦁『일성록』―국가의 공식 기록이 된 세손의 일기 ⦁재판 기록―조선 시대 재판에도 증거가 중요했어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평민이나 노비의 글도 남아 있을까요? ⋄해 보아요⋄ 가족의 역사를 써 보아요 3장_잊힌 사람, 잊힌 이야기 ⦁황산벌 전투에서 잊힌 인물, 반굴 ⦁천재 여성 시인, 허난설헌 ⦁여성이라서 더 혹독한 고문을 당한 동학 농민 혁명 지도자, 이소사 ⦁김원봉에 가려진 ‘절친’, 윤세주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잊혔다가 다시 기억되는 역사 인물은 없을까요? ⋄해 보아요⋄ 내가 찾은 독립운동가 4장 다양한 눈으로 보는 역사 ⦁청야 전술과 고구려 농민 ⦁끌려간 조선 도공은 왜 돌아오지 못했을까? ⦁독립운동가는 어떤 사람들일까? ⦁양반과 노비의 이중 관계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왜 우리는 역사를 하나로 기억할까요? ⋄해 보아요⋄ 여러 사람의 눈으로 역사를 이야기해 보아요 5장 유적과 유물을 어떻게 보존해야 할까? ⦁박물관에 복제품이 나타났다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 불탑 ⦁엘긴 마블스를 둘러싼 영국과 그리스의 갈등 ⦁유물과 유적의 이름에 담긴 비밀을 찾아서!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황룡사지 9층 목탑을 재현해야 할까? ⋄해 보아요⋄ 나는야, 박물관 도슨트 6장 다양한 통로로 만나는 교실 밖 역사 ⦁다큐멘터리와 드라마에서 교양물로, 영역을 확대하는 TV 역사 프로그램 ⦁영화는 대중의 역사 인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역사를 만나요 ⦁체험으로 만나는 역사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어린이를 통해 역사를 재현할 수 있을까? ⋄해 보아요⋄ 한 장의 그림으로 역사를 표현해요 7장 인터넷에서 역사를 공부해도 될까요? ⦁인터넷이 만들어 낸 역사 덕후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역사 공부법 파헤치기 ⦁슬기로운 디지털 역사 공부 생활 ⋄우리 함께 생각해 보아요⋄ 역사 속에도 ‘가짜 뉴스’가 있었을까요? ⋄해 보아요⋄ 인터넷을 검색하여 우리 고장 역사 인물 정보를 만들어 보아요 나오며_역사 공부를 하는 의미‘역사란 무엇인가’에 겁먹은 이들에게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 지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서점과 도서관에 가득한 역사책을 읽을 때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며 읽어야 하는지, 옛사람들의 흔적을 간직한 박물관과 유적지에서 어떻게 과거를 상상하는지를 친절하게 알려 줄 뿐이다. 그래서 이미 고전이 된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와는 달리 어렵지 않다. 오히려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설명하는 다양한 역사학적 개념을 낱낱이 해체한 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재조립한 진일보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 만나는 첫 고난은 역사?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단연 사회, 그중에서도 역사 파트일 것이다. 많은 초등학생, 나아가 중·고등학생은 물론 어른들도 역사는 어렵고 외울 게 많아서 재미없다고 생각한다. 언뜻 보면 역사는 연도와 사건과 사람 이름의 나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외우는 행위를 역사 공부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역사를 외우지 않고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 누구일까?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자. 그들에게 연도는 비슷한 시기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이고, 사건과 인명은 역사 기록의 빈 공간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채우기 위한 디딤돌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직업으로 삼은 이들이 바로 역사가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연도, 사건, 인명을 외우는 역사 공부에 질렸다면 차라리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의 안내에 따라 직접 역사가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기록 뒤편에 숨겨진 역사적 흐름을 읽어 내고, 사건의 흔적인 유적과 유물을 보며 과거를 상상하며, 당시를 살았던 인물이 되어 보면 역사는 단순하고 지겨운 암기 과목이 아닌 즐겁고 흥미진진한 놀이터가 될 것이다. 읽고 상상하고 체험하는 역사를 만나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는 7개의 장을 통해 우리가 역사 기록을 어떻게 읽어야 하고 과거를 왜 상상해야 하며 지금 무엇을 체험할 수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1장 ‘역사 이야기에서 역사적 사실로’는 옛날이야기가 어떻게 역사적 사실로 변하는지, 혹은 역사적 사실이 어쩌다 역사 이야기로 변하게 되는지 그 과정을 추적한다. 2장 ‘일상의 기록으로 역사를 알 수 있을까?’에서는 편지, 일기, 재판 기록을 통해 과거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사고방식을 살펴본다. 3장 ‘잊힌 사람, 잊힌 이야기’는 과거에는 중요한 일을 이뤘지만 지금의 우리는 잘 알지 못했던 인물들의 행적을 복원하면서 다양한 역사 인물이 끊임없이 발굴되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 4장 ‘다양한 눈으로 보는 역사’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지배층의 시선이 아닌 농민이나 노비처럼 평범한 이들의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볼 때 우리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본다. 5장 ‘유적과 유물을 어떻게 보존해야 할까?’는 옛날 물건, 옛날 장소라는 생각에 스쳐 지나가기 쉬운 유물과 유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한다. 6장 ‘다양한 통로로 만나는 교실 밖 역사’는 TV 프로그램, 영화, 박물관 체험 활동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역사 콘텐츠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아본다. 7장 ‘인터넷에서 역사를 공부해도 될까요?’에서는 최근 들어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 지식과 체험 활동 등에서 우리가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할까? 역사 공부는 단순히 옛날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그 사건이 왜 일어났고 당시에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이 지금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 정리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거기에 지금의 우리 생각을 더하게 되면 또 하나의 역사가 탄생하게 된다. ‘역사에 겸손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는 과거를 돌아보며 잘된 것은 이어받고 잘못된 일을 고치라 뜻과 함께, 역사를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퍼트리면 안 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다양한 면을 상상하다 보면 역사는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옛날 일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1장 역사 이야기에서 역사적 사실로단군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단군 신화의 정신은 교육 이념이 되었어. 왜 그럴까? 단군 신화의 내용이 정말로 사실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을 거야. 하늘의 신이 세상에 내려오고 곰이 사람이 될 수는 없잖아. 그보다는 이 이야기가 우리나라를 처음 세운 사실에 관한 것이기 때문일 거야. 어느 나라든지 건국 신화가 있어. 건국 신화는 나라를 유지하고 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그것이 사람들이 건국 신화를 기억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3장 잊힌 사람, 잊힌 이야기허난설헌은 자신이 쓴 시를 모두 불태워 달라는 유언을 했어. 그러나 동생 허균은 누나의 시를 불태울 수가 없었어. 허균은 누나가 가지고 있던 시와 자신이 기억하는 누나의 시를 모아 『난설헌집』이라는 시집을 출간했단다. 그리고 이 시집이 조선을 방문한 명나라 사신에 의해 명나라에 전해졌지. 당시 중국 명나라에 전해진 허난설헌의 시집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해. 그러나 조선에서는 허난설헌의 시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했어. 6장 다양한 통로로 만나는 교실 밖 역사그런데 <암살>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사람들이 의열단을 알게 되었어. 영화의 인기에 더불어 의열단을 조직한 김원봉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어. 김원봉은 어느 누구 못지않게 독립운동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야. 일제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김구보다 김원봉에게 건 현상금이 더 높았다는 사실이 이를 말해 줘. 그런데도 북한에서 고위 관리를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대중 매체에서 다뤄지지 않았어.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2
이비락 / 권승호 (지은이), 언언 (그림)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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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
논술,철학
권승호 (지은이), 언언 (그림)
동네를 산책하면서 만나는 간판이나 광고지 등의 실용 단어를 한 자 한 자 풀어서 정확한 뜻을 알려주는 책이다. 간판과 안내문에서 만나는 단어 뜻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며 그 글자와 연관된 다른 단어도 친절하게 소개한다. 공부도 즐거운 놀이인데 학생들은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일로만 여기고 있는 현실이다. 어휘력 부족 때문이다.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운동이 재미없듯이 어휘력이 부족하면 공부에 흥미를 잃는 것은 당연하다. 어휘력 향상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땀 흘려야 한다. 어휘의 뜻을 통째로 암기하려 하지 말고 한자의 뜻을 통해 이해하면 공부가 쉬워지고 재밌어질 것이다.1 시장 가는 길 01 지진 옥외 대피 02 환급 사기, 유사 03 수선, 세탁 04 임대 문의 05 무료 환승 할인, 불법 06 환전, 해외 송금 07 신축, 증축, 개보수 08 창호 시공 09 대여점, 문화상품권 2 학교 가는 길 01 환기, 송풍기 02 공인, 검정 03 교무실, 교장실, 행정실 04 방문, 환영 05 전인교육 06 수목원 07 교훈 08 탐구 3 친구 만나러 가는 길 01 장애인 전용 02 노면 침수, 주의, 운행 03 분식 04 자율 방범대 05 종량제, 소각용, 매립용 06 예약, 우편함 07 성악, 기악 08 충전 09 백화점, 고객 4 산책 가는 길 01 불법 투기, 경범죄 02 통행 제한, 침하복구 03 폭력 추방, 주관, 후원 04 전광판, 현수막 인쇄 05 인가 06 예배, 심야 07 전단지, 과태료 08 탁구, 검도 5 병원 가는 길 01 인후통 02 살균, 비염, 소모품 03 조제, 투약, 상담 04 재활, 도수, 비만 05 발열, 본관 06 만병, 교정기 07 보청기 08 치아교정, 보철, 미백 09 양성, 음성 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 공부가 쉬워지는 어휘력 이야기 기초는 건물을 짓는 데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에서도 참 중요하다. 공부의 기초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독해력’이고 독해력의 기초는 단어의 뜻을 아는 능력, 즉 ‘어휘력’이다.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한 채 공부를 잘해보겠다는 것은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겠다고 바다에 뛰어드는 것이고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이다. 공부가 힘들고 재미없는 이유, 공부는 많이 하지만 실력이 부족한 이유는 어휘 공부를 하지 않음에 있다는 사실을, 기초 공사가 완벽하지 못하면 튼튼하고 멋진 집을 짓지 못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아야 한다. ‘간판으로 키우는 단어 실력’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동네를 산책하면서 만나는 간판이나 광고지 등의 실용 단어를 한 자 한 자 풀어서 정확한 뜻을 알려주는 책이다. 간판과 안내문에서 만나는 단어 뜻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며 그 글자와 연관된 다른 단어도 친절하게 소개한다. 아빠 엄마와 동네를 산책하며 습득하는 단어 실력! “자녀와 함께 길을 걷다가 맨홀 뚜껑 위에 쓰인 ‘오수’ 또는 ‘우수’라는 글자를 가리키며 무슨 뜻인지 물어본 적 있나요?” “종량제 봉투를 든 아이에게 ‘종’은 무슨 뜻이고 ‘량’은 무슨 의미이며 ‘제’는 무슨 뜻인지 질문해 본 적 있나요?” “화장품 가게 앞을 지나가면서 화장품과 화장실의 ‘화장’이 같은 뜻인지 물어본 적은요?”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는 아이들에게 간판, 광고문, 안내문 등에 쓰여있는 단어의 뜻을 물었더니 모르는 것이 더 많았고 알고 있는 것도 제대로 아는 경우는 극히 적었다고 한다. 그래서 학교 가는 길에, 시장 가는 길에, 친구 만나러 가는 길에, 산책하러 가는 길에, 병원 가는 길에 만나는 간판, 광고문, 안내문 등을 보면서 공부는 길에서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자주 만나면서도 의미를 모르는 한자어의 정확한 뜻을 알려주고 싶었고 그 단어에 쓰인 글자로 만들어진 또 다른 연관단어도 한자로 풀이하여 정확한 뜻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공부도 즐거운 놀이인데 학생들은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일로만 여기고 있는 현실이다. 어휘력 부족 때문이다.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운동이 재미없듯이 어휘력이 부족하면 공부에 흥미를 잃는 것은 당연하다. 어휘력 향상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땀 흘려야 한다. 어휘의 뜻을 통째로 암기하려 하지 말고 한자의 뜻을 통해 이해하면 공부가 쉬워지고 재밌어질 것이다. 코로나19 검사에서양성반응이 나오면 자가 격리해야 하고음성반응이 나오면 일상생활을 계속한다는 것 알고 있지?바이러스, 세균 등의 감염 여부를 알기 위하여생화학적, 세균학적, 면역학적 검사를 하였을 때피검체가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일정 기준 이하의 반응이 나타나면 ‘음성반응’이라 하고,특정한 반응이 나타나면 ‘양성반응’이라고 해.양성에서의 ‘양(陽)’은 ‘활발하다’는 의미이고음성에서의 ‘음(陰)’은 ‘힘없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이지.
세상 모든 날아라 점핑 보드
주니어골든벨 / 안명철 (지은이), 탈것공작소 (기획)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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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골든벨
자연,과학
안명철 (지은이), 탈것공작소 (기획)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러 가지 보드 스포츠들을 소개하고 있다. 보드 스포츠의 시작과 특징, 역사, 발전 과정 등을 알려준다. 다양한 보드들의 특성에 맞게 물, 땅, 바람 세 가지 챕터로 나누었다. 보드 스포츠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숏츠 영상이 링크되어 있는 QR코드가 꼭지 별로 1~2개씩 준비되어 있다.• 너 킥보드가 무슨 뜻인지 알아? • 보드와 친해지기 1. 신기한 보드의 세계로~ 2. 보드를 어디에서 즐길까? 3. 보드는 누가 처음 탔을까? 4. 보드는 어떻게 변했을까? 1. 물에서 즐기는 보드 01. 거친 파도에 올라타는 서프보드 02. 노를 저으며 움직이는 패들보드 03. 모터보트가 끌어당기는 웨이크보드 04. 물의 힘으로 떠오르는 플라이보드 05. 물속에 날개가 숨어있는 포일보드 • 쉬어가기 - 물에서 즐기는 신나는 탈것들 2. 땅에서 즐기는 보드 01. 땅 위에서 파도를 타는 스케이트보드 02. 눈 덮인 산에서 즐기는 스노보드 03. 모래 언덕에서 즐기는 샌드보드 04. 거친 산길을 내려가는 마운틴보드 05. 도로를 쌩쌩 달리는 킥보드 06. 빙글빙글 자유로은 투휠보드 ■ 쉬어가기 - 땅에서 즐기는 신나는 탈것들 3. 바람을 즐기는 보드 01. 바람 받으며 파도 타는 윈드서핑 02. 땅 위에 윈드서핑 랜드 윈드서핑 03. 연을 잡고 떠오르는 카이트서핑 04.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서핑보드는 넓고 평평하게 만들어진 네모 모양의 판을 말합니다. 오래전 남태평양의 섬에 살던 폴리네시아인들은 나무를 베어다 보드를 만들어 바다의 거친 파도를 즐겼다고 해요. 이후 보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해지며 여러 가지 보드 스포츠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보드를 즐기는 장소와 보드가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뾰족하거나, 둥글거나, 바퀴가 있거나, 돛이 달리는 등 모양이 제각각 다르며, 바다·강·사막·산·눈·도로 심지어 하늘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다양한 보드들 중 여러분이 타보고 싶은 보드를 찾아보세요! <내용> *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러 가지 보드 스포츠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보드 스포츠의 시작과 특징, 역사, 발전 과정 등을 알려줍니다. * 다양한 보드들의 특성에 맞게 물, 땅, 바람 세 가지 챕터로 나누었습니다. * 보드 스포츠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숏츠 영상이 링크되어 있는 QR코드가 꼭지 별로 1~2개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 즐기는 장소와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챕터를 구분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도와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 링크된 유튜브 숏츠 영상을 통해 실감 나고 박진감 넘치는 보드 스포츠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쉬어가기 코너에서는 보드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 탈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각 꼭지마다 보드별 눈에 띄는 특징과 필요한 장비, 연계되는 질문과 답변 등을 부족함 없이 채웠습니다.
박씨전
파란자전거 / 박은정 (지은이), 조정림 (그림)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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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박은정 (지은이), 조정림 (그림)
너른생각 우리고전 시리즈. 누가 썼는지, 언제 쓰였는지 정확하지 않지만,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는 ‘군담 소설’이자 ‘전쟁 소설’이고, ‘역사 소설’이면서 여성 영웅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끈 조선 최초의 ‘여성 영웅 소설’이기도 하다. 엄격한 양반 중심의 신분 제도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여성의 사회 의식에도 변화가 일던 17세기 조선이었기에 박씨의 등장이 가능했다. 비록 전쟁에서 졌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오랑캐 장수 율대와 용골대를 무릎 꿇린 박씨의 통쾌한 활약은 현실에서 이룰 수 없던 조선 백성의, 조선 여성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상상이고 허구일지라도 여성 영웅 박씨가 전쟁의 불바다에서 백성을 지키고, 끌려가는 포로에게 꼭 데리러 가겠다 약속하는 장면에서는 가족을 잃거나 헤어진 백성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준다. 또한 신비한 재주와 지혜를 갖춘 박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여성도 능력만 뛰어나면 남성보다 우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남성 중심의 조선 사회를 비판했고, 현실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박씨와 같은 영웅이 있었다면 전쟁에 이길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운명론적 사고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보여주기도 한다.◈ 국어 시간에 박씨전 읽기 1. 《박씨전》은 어떤 작품일까요? 2. 《박씨전》은 누가, 언제 지었을까요? 3. 왜 《박씨전》을 박씨부인전 또는 박부인전이라고도 부를까요? 4. 《박씨전》의 이본이 수십 권이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5. 《박씨전》에는 어떤 등장인물이 나오나요? 6. 《박씨전》 내용은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7. 왜 박씨는 허물을 쓰고 못생긴 모습으로 살아야 했을까요? 8. 구름을 타고 다니고 용궁에 다녀왔다는 박 처사는 어떤 인물인가요? 9. 왜 작가는 《박씨전》을 썼고, 조선 사람은 왜 《박씨전》을 좋아했을까요? ◈ 박씨전 -하늘이 정한 인연 -금강산 혼례식 -외로운 봉황과 굶주린 학 -비루먹은 말 -기이하고 뛰어난 재주 -피화당에 찾아온 봄 -반으로 갈린 찻잔 -불길한 기운 -오랑캐를 물리친 피화당 -혼쭐난 용골대 -지켜 낸 나라의 지존 ◈ 역사 시간에 박씨전 읽기 1. 병자호란은 어떤 전쟁인가요? 2.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에 끌려간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3. 《박씨전》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4. 조선 시대에 여성 영웅 박씨가 색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5. 박씨는 율대와 맞설 때, 왜 직접 싸우지 않고 계화를 내세웠을까요? 6. 이득춘과 이시백은 왜 박씨의 얼굴도 보지 않고 혼인했을까요? 7. 《박씨전》에는 ‘하늘이 이미 정한 뜻’이라는 내용이 자주 나오는데, 무슨 뜻일까요? 8. 조선 시대에도 외모 평가가 있었을까요? ◈ 독후활동지 : 박씨전 읽고 생각을 넓혀요짜릿한 반전과 시대의 열망을 담아 남성 중심 사회에 우뚝 선 ‘여성 영웅’을 탄생시킨 판타지 역사소설《박씨전》 못생긴 외모 때문에 멸시받던 박씨가 허물을 벗은 뒤 비범하고 신기한 재주를 이용해 청나라 군사와 대결하는 과정을 통쾌하게 그려 낸 《박씨전》은 비록 상상이고 허구지만 상처받은 백성의 염원을 담아 나라의 자존심을 지키고 백성을 보듬었으며 유교 사회에서 차별받던 여성에게 큰 위로를 주었다. 현실에선 이룰 수 없던 꿈과 희망을 담다 1636년 병자년, 갑작스런 전쟁으로 나라는 불바다로 변했고, 적의 손에 죽어 간 백성의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며,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임금(인조)은 46일 만에 항복했다. 오랑캐라 업신여겼던 청나라 왕 앞에서 세 번 무릎을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굴욕적인 항복이었다. 전쟁이 끝나고도 오랑캐에게 포로로 끌려간 백성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으며 대부분이 여성이었다. 몸값을 치르면 돌아올 수 있었지만, 일부 벼슬아치의 가족이거나 부유층만 가능했을 뿐, 가난한 일반 백성은 낯선 땅에서 치욕스러운 삶을 살거나 여성의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철저하게 남성 중심 사회였던 조선을 지키지 못한 벼슬아치와 무능한 남성, 그로 인해 고통을 당해야만 했던 가난한 백성과 여성은 나라 잃은 고통과 아픔을 위로받고, 전쟁의 패배를 돌이키고 싶었을 것이다. 《박씨전》은 누가 썼는지, 언제 쓰였는지 정확하지 않지만,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는 ‘군담 소설’이자 ‘전쟁 소설’이고, ‘역사 소설’이면서 여성 영웅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끈 조선 최초의 ‘여성 영웅 소설’이기도 하다. 엄격한 양반 중심의 신분 제도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여성의 사회 의식에도 변화가 일던 17세기 조선이었기에 박씨의 등장이 가능했다. 비록 전쟁에서 졌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오랑캐 장수 율대와 용골대를 무릎 꿇린 박씨의 통쾌한 활약은 현실에서 이룰 수 없던 조선 백성의, 조선 여성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상상이고 허구일지라도 여성 영웅 박씨가 전쟁의 불바다에서 백성을 지키고, 끌려가는 포로에게 꼭 데리러 가겠다 약속하는 장면에서는 가족을 잃거나 헤어진 백성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준다. 또한 신비한 재주와 지혜를 갖춘 박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여성도 능력만 뛰어나면 남성보다 우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남성 중심의 조선 사회를 비판했고, 현실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박씨와 같은 영웅이 있었다면 전쟁에 이길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운명론적 사고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보여주기도 한다. ‘외모’ ‘신분’ ‘성별’, 시대의 허울 벗기기 《박씨전》은 당시 다양한 사회적 억압과 차별을 비판함으로써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움트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박씨는 못생긴 허물을 쓰고 있을 때나 허물을 벗은 뒤나 신기하고 비범한 능력을 가진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이시백은 박씨가 못생겼을 때는 구박하고 박씨의 말을 듣지 않다가, 허물을 벗고 아름다워지자 태도를 바꾼다. 여성의 능력을 ‘외모’로 평가하는 조선 사회의 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 시대는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데서 더 나아가 타고난 신분으로 사람을 평가하기도 했다. 평민이나 천민으로 태어나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인정하지 않았다. 오로지 양반으로 태어나야만 그 사람의 능력을 인정했다. 박씨의 못생긴 허물은 조선 시대 사람들의 평가 기준인 ‘신분’이라는 허울과도 같다. 또한 박씨의 못생긴 허물은 조선 시대를 살아야 했던 ‘여성’이라는 허울이기도 하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에게는 글을 가르치지도 않았고, 여성이 사회에 참여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과거 시험은 물론 벼슬도 할 수 없었다. 뛰어난 능력이 있어도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조선 시대 ‘여성’은 박씨의 못생긴 허물과도 같다. 《박씨전》의 작가는 잘생겼느냐 못생겼느냐 하는 외모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 양반이냐 천민이냐 하는 신분으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 남성이냐 여성이냐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모든 것을, 박씨가 뒤집어쓴 ‘허물’을 통해 비판하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은 조선 시대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청나라 혼쭐내고 백성을 위로한 새로운 영웅의 탄생 조선 인조 때 한양에 사는 이득춘에게는 늦게 얻은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이름은 시백이고 총명하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금강산의 도사 박 처사가 자신의 딸과 시백의 혼인을 청하자, 이득춘은 박 처사의 비범함에 이를 허락한다. 이시백은 박 처사의 딸과 결혼했는데 부인의 모습은 흉측하기 짝이 없었다. 시백이 몇 달 동안 부인 박씨에게 가지도 않고 등한시하자, 아버지가 꾸짖기도 하고 타일러도 봤지만 소용없었다. 집안 사람 모두 박씨를 무시했지만, 이득춘만은 박씨의 능력을 알아보았다. 박씨는 앞일을 내다보는 능력으로 집안을 일으키기도 하고, 하늘의 도움으로 시백을 장원 급제시키는 놀라운 재주를 보이지만, 남편의 괄시는 여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박씨는 허물을 벗고 하룻밤 사이에 절세가인이 된다. 이시백은 그제야 박씨를 극진히 사랑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중 조선을 침략하려는 청나라의 계략을 알아챈 박씨는 시백을 시켜 전쟁에 대비할 것을 조정에 권하지만, 반대파에 막혀 결국 전쟁이 일어나고, 얼마 뒤 왕은 항복하게 된다. 한편 박씨는 적장 율대를 도술로 해치우고, 뒤이어 아우를 죽인 박씨를 없애겠다면 군사를 이끌고 용골대가 찾아오지만 박씨의 도술에 혼쭐이 나고 만다. 전쟁을 미리 알았던 박씨는 피화당을 지어 많은 사람을 피신시키지만 포로로 끌려가는 백성까지 막지는 못한다. 그러나 박씨는 약속한다. 3년 뒤에는 반드시 구하러 가겠다고. 두루 읽고 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알차고 즐거운 고전 읽기 “너른 생각 우리 고전” 흔히 사람들은 오래된 것을 흘려 보거나 고리타분하다 좋지 않게 여기지만, 고전은 그렇지 않다.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읽히면서 중요하다는 것이 검증된 책이 바로 고전이다. 그래서 읽을수록 의미가 더 깊게 다가오고, 새록새록 재미있는 것이 고전이기도 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방식은 그다지 변함이 없고, 사람다움의 멋도 변함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고전을 읽으며 오늘날 이 세상 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세상을 닮은 우리 고전을 좀 더 알차고 즐겁고 의미 있게 담기 위해 “너른 생각 우리 고전”은 다양하고 다채롭게 시도하고 새롭게 구성했다. 교과를 넘나들며 깊이 있게 읽는 우리 고전 어떤 고전이든 탄생의 배경을 아는 것은 고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많은 고대 소설이 작자 미상에 집필 연도를 알기 힘들지만, 이야기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배경을 알 수 있다. “국어 시간에 고전 읽기”는 고전문학의 배경과 등장인물은 물론 고전문학적 가치를 되새겨 본다. 또한 고전에서도 통합 교과 학습을 선보인다. 문학작품을 읽고 난 뒤, 사회, 역사, 음악, 과학, 미술 등 학문과 교과의 경계를 넘나들며 들여다본 고전은 깊이 있는 사고와 다양한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옛이야기를 읽듯 쉽고 재미있는 우리 고전 수많은 이본을 두루 살피는 것은 물론 원전을 독자 대상에 맞게 풀어쓰기란 쉽지 않다. 이에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전문가이며 십 대를 위한 글쓰기에 탁월한 일곱 명의 작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고심해서 풀어냈다. 판소리 소설은 소리꾼과 고수가 서로 장단과 호응을 맞추고 추임새를 넣듯 익살스럽고 리듬감 있게 담아내고, 어려운 한시는 상황과 시대가 드러나고 운율이 살아 있도록 쉽게 풀어냈으며,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는 글쓰기는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게 보는 우리 고전 웹툰은 물론 다양한 유튜브 영상를 접하는 십 대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고전에 새로운 옷을 입혔다. 쉽고 재미있는 고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일러스트 또한 만화적 구성과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현대와 고전을 넘나들며 흥미롭게 해석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알찬 독후 활동으로 문해력을 키우는 우리 고전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 3~6학년 국어 교과에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와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라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나 고전문학은 사자성어나 기본적인 한자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어휘력을 높여 문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이에 “고전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코너에서는 내용 학습-탐구 활동-심화 활동-창의융합 활동의 단계별 독후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문해력뿐만 아니라 고전 속에서 세상을 보고, 생각의 깊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요리의 탄생
풀빛미디어 / 김효 (지은이), 클로이 (그림) /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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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효 (지은이), 클로이 (그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세나는 튀르키예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다른 외모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관심이 쏟아지지만 괜찮다. 유명인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얼마 전부터 세나는 친구들과 간식 만들기 유튜브 채널 「요리콩조리콩TV」를 운영하고 있다. 늘어가는 구독자 수에 행복하지만, 영상마다 악성 댓글을 다는 악플러 ‘숨바꼭질’ 탓에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네 나라로 돌아가!” 한 번도 세나는 자신이 외국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의문이 든다. 나는 정말 한국인이 아닌가? 대체 한국인이란 뭘까? 그리고 영상을 촬영할 때 자꾸 사라지는 친구 재우도 마음에 걸린다. 『요리의 탄생』은 세나가 「요리콩조리콩TV」 채워 나가면 겪는 여러 사건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아가는 성장 동화이다.1장 한국 사람? 2장 Hello? Hello! 3장 시금치바나나주스 4장 한국식 튀르키예 요리 5장 넌 누구니? 6장 수상한 재우 7장 ‘숨바꼭질’에게 8장 한국적인 것 대 한국적이지 않은 것 9장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내다 10장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11장 우리 모두 아팠어요. 12장 단 하나의 디저트 13장 아주 긴 댓글 14장 세계 최초의 레시피 작가의 말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 동화는 다양한 교육적 가치를 품고 있습니다. 1. 우정과 협력 그리고 성실함 중요성 이 동화에서는 세나, 유이, 재우 세 어린이가 독특한 간식을 만들어 올리는 ‘동영상 요리 채널 요리콩조리콩TV’(이하 요리 채널)를 함께 운영합니다. 방송 나오는 것을 좋아하는 세나, 촬영과 편집을 좋아하는 유이, 새로운 음식 아이디어를 낼 때 신나는 재우. 세나와 친구들은 자란 환경이 다르고, 취향이 다ㅤㄹㅡㄼ니다. 하지만 세 어린이는 친구를 설득하기도 하고, 친구의 의견에 따라 자기의 의견을 굽히기도 하면서 꾸준히 요리 채널을 운영합니다. 특히 세나는 친구와 싸워 마음이 아픈 상태에서도 구독자와 한 약속을 지키려고 성실히 영상을 올립니다. 세나와 친구들의 노력으로 요리 채널은 점점 더 성장합니다. 이를 통해 이 동화는 우정과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며, 다양한 사람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할 때 어떤 멋진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줍니다. 2. 다양성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 세나는 한국과 튀르키예의 혼혈로, 외모가 독특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습니다. 원래 세나는 그런 관심이 싫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의 바탕을 차별이 아닌 차이로 읽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리 채널에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이하 악플)을 다는 나쁜 사림 ‘숨바꼭질’이 나타납니다. 처음엔 무시했던 악플에 동조하는 악플이 달리자 세나는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습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 아닌 걸까?” 마치 알을 깨고 나오는 고통처럼 세나는 답을 찾는 시기를 지나게 됩니다. 이때 세나는 아빠의 주선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살아 본 언니를 만납니다. 그 언니는 세나에게 ‘자신은 지금 내가 사는 곳의 사람’이라고 말해 줍니다. 그제야 세나는 한국인으로도, 튀르키예인으로도 행복하다는 아빠의 말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 동화는 글로벌 가족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가 자아정체성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다른 문화에 대한 포용력을 키워 이 글을 읽는 독자가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3. 사이버 괴롭힘과 대처 방법 이 동화에서는 악플러 ‘숨바꼭질’이 주도하는 사이버 괴롭힘이 세나와 친구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줍니다. 세나와 친구들은 자신의 개발한 독특한 간식 영상을 만들어 올리고 많은 구독자에게 호응받습니다. 세나와 친구들은 높은 성취를 이루지만, 몇몇 악플러 때문에 무척이나 괴로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특히 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리터니 재우는 같은 반 아이 몇 명에게도 사이버 괴롭힘을 당합니다. 못된 아이들은 카톡 감옥을 만들어 놓고 재우를 계속 불러 원치 않는 상황에 놓이게 합니다. 무시로 일관하던 세나, 유이, 재우는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고, 부모들을 경찰에 악플러를 신고합니다. 경찰에 잡힌 ‘숨바꼭질’을 합당한 벌을 받고 세나와 친구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 세나와 친구들은 요리 채널의 성장으로 행복해야 할 순간에 악플로 상처받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어린 독자에게 사이버 괴롭힘이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사이버 괴롭힘을 당했을 때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동화는 독자에게 노력과 성취의 기쁨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은 과정에 동무가 되어 주며, 또한 튀르키예와 여러 나라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해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양서입니다.안녕하세요, 요리콩조리콩TV 세나예요. 오늘의 간식은 오이케첩치즈토스트입니다. 이름이 너무 긴가요? 들어가는 재료 이름을 다 갖다 붙여 봤어요, 헤헤. 더 좋은 이름이 있을까요? 음, 뭐가 좋지? 앞 글자만 따서 ‘오케치토’라고 하는 건 어때요? 이상한가요? 하하하. 미안해요, 여러분! 자, 일단 먼저 간식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깨끗하게 씻은 오이부터 잘라 보겠습니다.- 본문 「2장 Hello? Hello!」 중에서 유이가 소리 없이 입 모양으로만 내게 ‘어떡하지?’ 하고 물었다. 머릿속이 바삐 움직였다. 대답을 미루면 거절하는 줄 알 것 같았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같이하자니 아직은 재우와 친하지 않아서 망설여졌다. 지금은 유이랑 둘이 하는 게 제일 편하고 좋았다.‘하지만 그게 재우가 같이 못 할 이유는 아니잖아?’순간, 요리콩조리콩TV 구독자 수가 떠올랐다. 우리한테는 113명도 큰 숫자지만 인기 유튜브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 숫자였다. 여럿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한 명보다는 두 명, 두 명보다는 세 명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슬쩍 유이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유이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는 듯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유이와 나는 차례로 재우에게 말했다.“그래, 같이 하자.”- 본문 「2장 Hello? Hello!」 중에서 튀르키예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세나는 한 번도 자신을 외국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을 자꾸 듣게 되니 갑자기 의문이 듭니다. 나는 한국인이 아닌가?대체 한국인이란 뭘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동양인과 피부색이 같아야 할까요? 아니면 한국어를 유창하게 해야 할까요? 반드시 한국에서 태어나야 할까요? 혹은 엄마 아빠가 한국인이어야 할까요? 그런데 답을 내기도 전에 다른 질문이 생깁니다. 왜 우리는 자꾸 구별하려고 할까.- 본문 「작가의 글」 중에서
엄마, 쉬고 싶어요
좋은꿈 / 이상배 지음, 김문주 그림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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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그림책
이상배 지음, 김문주 그림
꼬마둥이그림책 7권. 다람이는 학교에서 놀 새가 없다. 집에 오자마자 어머니의 지휘로 생존 훈련을 한다. 적이 나타났을 때 나무로 피신하고, 나무에 매달리고, 건너뛰고, 미끄러운 나무도 거침없이 오르는 연습을 한다. 나무에 오른 다람이는 엄마의 바람과는 다르게 엉뚱하다. 엄마가 “뭐가 보이니?” 하고 물으면 “숲이요.”하고, “또?” 하고 물으면 “하늘이요.” 하고, “무슨 소리가 들리니?” 물으면 “새소리, 바람소리요.” 하고 대답한다. 엄마가 듣고 싶은 대답은 적이 나타날 조짐의 위험한 소리, 동태 등을 묻는데 다람이는 한가하게 자연의 소리, 자연의 모습, 동물 친구들의 소리를 듣고 좋아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린이 같은 마음일 것이다. 다람이는 쉴 새 없이 학원으로 달려가 졸면서 공부하고, 집에 돌아와서 특별 과외를 한다. 쉬고 싶어도 엄마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하루에 네가 해야 할 일을 알면서 왜 억지를 부려.” 이것이 엄마의 말이다. 다람이는 숨이 막히고, 가슴이 터질 것 같다. 그래서 뛰쳐나간다. 엄마의 말을 거역한 것인데….학원 뺑뺑이에서 해방 시켜 주자 요즘 어린이들은 가장 바쁘고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학원 뺑뺑이’ 생활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토요일도 배우는 일과로 꽉 차 있다. 아이들은 착하다. 부모가 강요하는 일과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뺑뺑이를 한다. 그럼에도 부모는 잔소리하고 다그치고 더 확실하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자신들의 지식 교육법이 잘하는 것인지 잘못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아니 모른 척 하는 것일 것이다. 최근 청소년 ‘번아웃 증후군’ 증상이 어린이들에게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부모 말에 순종하고, 착하고 열심이던 아이가 갑자기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탈하는 것이다. 이 그림책은 부모들이 아이들 마음으로 돌아가,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뛰놀면서 정신적, 신체적 성장을 할 수 있게 조금은 방관하자는 바람에서 씌어졌다. 이야기에서 어떤 것이 좋은가라는 대안이나 방향은 없다. 현실적인 상황을 다람쥐를 의인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읽기를 권한다.
누구에게 말하지?
초록달팽이 / 별밭 동인 (지은이), 김순영 (그림)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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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달팽이
동요,동시
별밭 동인 (지은이), 김순영 (그림)
초록달팽이 여덟 번째 동시집. 고정선 외 10인으로 구성된 ‘별밭’ 동인회에서 펴내는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다. 성격과 취향이 다른 시인들이 쓴 다양한 빛깔과 향기를 지닌 55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김순영 작가의 해학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림이 인상적인 동시집이다.고정선 산의 마음 훔쳐 왔어요 | 가는귀와 오는 귀 | 볕뉘 | 떨어져 보아야 더 예뻐요 | 갯벌체험장에서 공공로 목소리 좀 줄여주세요 | 길 잃은 일기예보 | 텃밭에 핀 아침 | 무섭지도 않나 봐 | 꽃대를 보았다 김양화 문득 | 여름 산에서 | 종이컵의 노래 | 춤추는 휴지통 | 배탈 민금순 엄마는 센스쟁이 | 그네 | 이야기꽃 | 그날 | 눈 내린 아침 양회성 좋은 걸 어떡해 | 아빠의 구두 | 사랑의 마음으로 | 겨자씨의 말 | 마음 먹기 윤삼현 네모난 통우리창으로 | 다다다다 | 갈라치기 | 동그라미 | 파도가 바위에게 이성룡 우리 깐부잖아 | 명탐정 | 전학생 | 자울자울 | 벼룩에게 온 편지 이옥근 누구에게 말하지? | 황소바람 | 코에 불났다 | 윷이로구나 | 별밭 이정석 기울어진 우산 | 기울어진 어깨 | 기울어진 지구 | 기울어진 느티나무 | 기울어진 시소 조기호 삐딱한 못 | 만수의 하품 | 형, 상 받는 날 | 와자작 깨져버린 것 | 신발 한 켤레 고윤자 김밥 | 낮에, 별은 어디에 있을까? | 가을 운동회 | 다이어트 | 먹구름이 되는 까닭 <동인 탐방> 김양화 동시 속 세상과의 소통하기초록달팽이 여덟 번째 동시집입니다. 고정선 외 10인으로 구성된 ‘별밭’ 동인회에서 펴내는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성격과 취향이 다른 시인들이 쓴 다양한 빛깔과 향기를 지닌 55편의 동시가 실려 있습니다. 김순영 작가의 해학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림이 인상적인 동시집입니다. 마루에는 할아버지가 자울자울 토방에는 강아지가 자울자울 텃밭에는 해바라기가 자울자울 담장에는 나팔꽃이 자울자울 중천을 건너는 해가 땀을 뻘뻘 여름이 녹고 있어요. - 이성룡, 「자울자울」 전문 이 동시는 음성상징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리듬감을 조성하는 한편 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울자울”은 잠이 들듯 말듯 몸을 앞으로 숙였다 들었다 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마루에는 할아버지가/자울자울”, “토방에는 강아지가/자울자울”, “담장에는 나팔꽃이/자울자울”에서 보듯이 무더위에 지쳐 나른해진 사람, 동물, 식물의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천을 건너는 해가/땀을 뻘뻘/여름이 녹고 있어요.”와 같은 마지막 부분의 표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거리에 장대비가 쏟아졌다 바람까지 불었다 저절로 바람 부는 쪽으로 우산들이 기울었다. 두 아이가 함께 쓴 우산은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친구를 위해 밀었기 때문이다. 하굣길 어디쯤에서 두 아이 어깨에 빗물이 흘러내렸다 다만 마주 잡은 두 손은 비에 젖지 않았다. - 이정석, 「기울어진 우산」 전문 이 동시는 어느 비 오는 날의 풍경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하굣길 두 아이가 함께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산이 자꾸 한쪽으로 이리저리 기울어집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비를 맞지 않도록 두 아이 모두 친구를 향해 우산을 밀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두 아이 모두 빗물에 어깨가 젖었지만, 끝내 “마주 잡은 두 손은” 비에 젖지 않았습니다. 친구를 배려하고 아끼는 두 아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작품입니다. ◎ 시 | 별밭 동인 고정선: 동시조집 『개구리 단톡방』 외 다수. 시조 동인 율격 회장. 공공로: 《무등일보》 신춘문예 및 계간 《문학마을》 시 당선. 월간 《아동문예》 동시 당선. 시집 『갈대들도 아침수하를 보낸다』 등 다수. 김영화: 2001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2009년 천강문학상 동화 수상. 동시집 『메뚜기 교실』 『숲의 초인종』 출간. 민금순: 《문학춘추》 시 등단, 《문학세계》 동시 등단. 동시집 『나도, 알고 있지만』 등. 전남문학상, 전남여류문학상 수상. 양회성: 《아동문예》와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 동시집 『엄마의 무릎』 외. 광주전남아동문학상, 광주문학상 수상. 윤삼현: 《광주일보》에 동화 당선. 《동아일보》에 동시 당선. 동시집 『지구본 택배』 등 다수. 한국아동문학상, 송순문학상 등 수상. 이성룡: 《문학21》 시 등단. 《아동문예》 동시 등단. 동시집 『풀발레통신』 외. 이옥근: 200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제4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수상. 동시집 『다롱이의 꿈』 『감자가 뿔났다』 등. 이정석: 1983년 《소년중앙》 문학상 동시 부문 당선. 1996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 부분 당선. 동시집 『촛불이 파도를 타면』 등 다수. 방정환문학상, 천상병 동심문학상 수상. 조기호: 《광주일보》,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동시집 『숨은 그림 찾기』 『‘반쪽’이라는 말』 『뻥 뚫어주고 싶다』 등. 고윤자: 천강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광주전남아동문학상 수상. 동시집 『배짱도 좋다』 『우주의 말』 등.
우리는 독도 경비대
바나나 / 노형진 지음, 김옥재 그림 / 2013.11.15
9,500
바나나
명작,문학
노형진 지음, 김옥재 그림
주인공 승준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독도에 대해 자연스럽게 자세히 알게 된다. 독도가 몇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는지, 독도는 누가 지키고 살고 있는지 그리고 독도가 우리에게 왜 소중한지 모두 이야기 한다. 또, 할아버지가 젊은 시절 독도 경비대로 지내면서 독도에 남긴 보물이 뭔지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도 이야기의 흥미를 더해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승준이와 독도 여행을 하다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가 독도를 꼭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질 것이다.할아버지의 비밀 우산국이라고 들어 봤니?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할아버지의 고백 독도야, 안녕? 꼭 다시 올게!할아버지가 독도 경비대였다고요? 승준이가 저녁 드시라고 말하려고 할아버지 방에 들어갔는데 할아버지가 당황한 표정으로 뭔가를 서랍에 넣었어요.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라고 해서 승준이는 잔뜩 기대를 했는데 그건 바로 독도에서 찍은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이었어요. 할아버지한테 독도가 서도, 동도 두 개의 큰 섬과 89개나 되는 작은 섬으로 이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승준이는 깜짝 놀랐지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독도를 지키는 독도 경비대였다지 뭐예요. 엄마한테 할아버지가 경찰이었다고 들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독도 사진 본 걸 엄마한테 비밀로 해달라는 거예요. 도대체 그 이유는 뭘까요? 독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 학교 시간에 빙고 게임을 하다가 독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승준이는 그동안 잘 몰랐던 독도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선생님은 반 친구들에게 자비를 들여 독도를 지켰던 독도 의용수비대와 독도 최초의 주민인 최종덕 어부 이야기, 일본에서 죄다 잡아가는 바람에 사라진 강치 이야기 그리고 일본이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 까지 해주었어요. 승준이는 할아버지가 독도 경비대라고 했던게 떠올라 학교가 끝나자마자 할아버지한테로 달려갔어요. 할아버지한테 물어볼 말이 너무 많았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밤늦도록 돌아오질 않았어요. 할아버지는 어디에 간 걸까요 독도에 가보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요즘 깜빡하는 게 많아져요. 그래서 더 나이들기 전에 독도에 꼭 가고 싶대요. 승준이네 가족은 할아버지와 함께 독도에 가기로 했어요. 독도에 가는 여정은 쉽지 만은 않았지만 독도를 보는 순간 승준이는 알수 없는 벅찬 감정을 느껴서 오느라 힘들었던 일을 한순간에 다 잊었지요. 독도에는 할아버지가 독도 경비대였을 때 남기고 온 뭔가가 있었지요. 그게 할아버지의 보물이었답니다. 승준이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독도와 약속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최동단에 있는 작은 섬 독도. 독도라는 섬 이름을 들어보기는 했어도 독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한 어린이들이 많을 거예요, 이 책 주인공 승준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독도에 대해 자연스럽게 자세히 알게 됩니다. 독도가 몇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는지, 독도는 누가 지키고 살고 있는지 그리고 독도가 우리에게 왜 소중한 지도요. 할아버지가 젊은 시절 독도 경비대로 지내면서 독도에 남긴 보물이 뭔지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도 이야기의 흥미를 더해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승준이와 독도 여행을 하다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가 독도를 꼭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수능전략 국어영역 문학 (2022년)
천재교육 / 고창균, 김은정, 윤정한, 최성조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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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고창균, 김은정, 윤정한, 최성조 (지은이)
1주 3일, 총 2+2주 학습으로 수능 국어 영역 문학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교재이다. 부담 없는 분량의 일별·주별 학습 계획을 따라가며 학습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수능 국어 영역 문학을 공부하며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능 국어 영역 문학의 핵심 개념부터 대표 유형 문제, 실전 문제뿐 아니라 융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융합형 문제와 새로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신경향·신유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여 한 권만으로도 수능 국어 영역 문학을 탄탄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표 유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도움말에 적절한 빈칸을 제시하여 주요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주 현대시]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개념 돌파 전략 ② 2일_[대표 유형 1] 화자의 정서 및 태도 파악, [대표 유형 2] 표현상의 특징 파악 필수 체크 전략 ① - 이형기, , 곽재구, 필수 체크 전략 ② - 문병란, , 이상, , 김광균, 3일_[대표 유형 3] 시어 및 시구의 의미 파악, [대표 유형 4] 외적 준거에 따른 작품 감상 필수 체크 전략 ① - 백석, , 김광규, 필수 체크 전략 ② - 유치환, , 김종길, , 박용래,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①, ② [2주 현대 소설]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개념 돌파 전략 ② 2일_[대표 유형 1] 서술상의 특징 파악, [대표 유형 2] 인물의 성격 및 태도 파악 필수 체크 전략 ① - 최인훈, 필수 체크 전략 ② - 채만식, , 양귀자, 3일_[대표 유형 3] 사건과 갈등의 전개 양상 파악, [대표 유형 4] 외적 준거에 따른 작품 감상 필수 체크 전략 ① - 이태준, 필수 체크 전략 ② - 손창섭, , 이문구,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①, ② BOOK 1 마무리 코너 수능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 전략 1·2등급 확보 전략 권두 부록_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유형 ZIP 1 [1주 고전 시가]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개념 돌파 전략 ② 2일_[대표 유형 1] 시상의 전개 방식 파악, [대표 유형 2] 표현상의 특징 파악 필수 체크 전략 ① - 작자 미상, , 안민영, 필수 체크 전략 ② - 정철, , 월명사, , 황진이, 3일_[대표 유형 3] 시어 및 시구의 의미 파악, [대표 유형 4] 외적 준거에 따른 작품 감상 필수 체크 전략 ① - 윤선도, , 허전, 필수 체크 전략 ② - 이이, , 작자 미상, , 작자 미상,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①, ② [2주 고전 소설]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개념 돌파 전략 ② 2일_[대표 유형 1] 서술상의 특징 파악, [대표 유형 2] 인물의 성격 및 태도 파악 필수 체크 전략 ① - 작자 미상, 필수 체크 전략 ② - 작자 미상, , 작자 미상, 3일_[대표 유형 3] 배경 및 소재의 기능 파악, [대표 유형 4] 외적 준거에 따른 작품 감상 필수 체크 전략 ① - 작자 미상, 필수 체크 전략 ② - 작자 미상, , 작자 미상,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①, ② BOOK 2 마무리 코너 수능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 전략 1·2등급 확보 전략 권두 부록_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유형 ZIP 2 정답과 해설[주별·일별 학습] 주 도입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만화를 살펴보며 이번 주에 학습할 내용 확인하기. 1일 개념 돌파 전략 개념 돌파 전략 ① 수능 필수 개념 익히기. 개념 돌파 전략 ② 확인 문제를 풀며 개념 적용해 보기. 2일·3일 필수 체크 전략 필수 체크 전략 ① 기출문제에서 선별한 대표 유형 문제와 대표 유형 변형 문제를 풀어 보며 유형 해결 전략 익히기. 필수 체크 전략 ② 대표 유형으로 구성한 문제를 풀며 유형 해결 전략 적용해 보기. 주 마무리 누구나 합격 전략 수능 유형에 맞춘 기초 연습 문제를 풀며 학습 자신감을 높이기. 창의·융합·코딩 전략 수능에서 요구하는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기르기. [권 마무리 학습] 수능 마무리 전략 1주와 2주에 학습한 핵심 개념을 한눈에 살펴보기. 신유형·신경향 전략 신유형·신경향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며 문제 적응력 높이기. 1·2등급 확보 전략 실제 수능 형태의 모의고사를 풀며 고난도 문제에 대비하기.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유형 ZIP] ⦁기출문제에서 선별한 필수 유형 문제 집중 훈련하기. ⦁부록을 뜯어 미니북으로 활용하기.
인공지능 탐구 생활
아르볼 / 김상수 (지은이), 프롬프트랩 (그림)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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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자연,과학
김상수 (지은이), 프롬프트랩 (그림)
지수와 우주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탐구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연어 처리, 딥러닝, 컴퓨터 비전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시티, 에너지 관리, 환경 보호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인공지능의 기술적 발전뿐만 아니라 윤리적 고민과 사회적 책임까지 탐구하며, AI가 우리의 삶에 미칠 긍정적 변화를 모색한다.1장 인공지능 알렉스를 만나다 2장 머신러닝 3장 딥러닝 4장 자연어 처리, 언어의 벽을 넘다 5장 컴퓨터 비전 6장 인공지능의 윤리적 및 사회적 함의 7장 인공지능 프로젝트와 경연 대회 에필로그 인공지능 혁신가들AI 디지털 교과서 가이드북 《인공지능 탐구 생활》 《인공지능 탐구 생활》은 지수와 우주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탐구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자연어 처리, 딥러닝, 컴퓨터 비전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시티, 에너지 관리, 환경 보호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기술적 발전뿐만 아니라 윤리적 고민과 사회적 책임까지 탐구하며, AI가 우리의 삶에 미칠 긍정적 변화를 모색합니다. 창의적 사고와 협업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AI의 가능성과 도전 과제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인공지능의 실용적 적용 사례 제시 《인공지능 탐구 생활》은 독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응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례를 제공합니다. 주인공 지수와 우주는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딥러닝 등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AI 기술을 단순한 이론이 아닌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소개하며, 독자들이 AI의 실질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미래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상을 제시합니다. 윤리적 고민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 《인공지능 탐구 생활》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책임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주인공들이 AI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맞닥뜨리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편향성, 공정성 등의 문제는 기술 개발의 중요한 과제로 부각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AI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어떻게 책임감 있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인공지능의 윤리적 함의에 대한 이러한 고찰은 AI 기술이 단지 발전을 넘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균형 잡힌 발전을 촉구합니다. 협업과 창의성을 통한 문제 해결 강조 《인공지능 탐구 생활》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인간의 창의성과 협업을 필요로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주인공들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팀워크와 창의적 사고를 발휘하는 과정은, AI 기술이 인간의 능력과 결합될 때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구로서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 차원을 넘어서 우리의 생활과 미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거예요. 일상적인 작업에서부터 전 세계적인 문제의 해결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게 될 거예요.”(1장_인공지능 알렉스를 만나다) “머신러닝은 데이터 속 숨겨진 패턴을 찾아내는 데 매우 유용해요. 예를 들어, 상대방의 ‘이중 공격 전략’을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방어 전략을 세울 수 있죠.”우주는 화면에 집중하며 눈을 크게 떴다.“그렇다면 상대가 이중 공격을 할 때, 우리는 효과적인 방어와 반격을 준비할 수 있겠네요!”(2장_머신러닝) "딥러닝은 컴퓨터가 다층 신경망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패턴을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에요. 특히 복잡한 기후 데이터 같은 것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죠.“(3장_딥러닝)
영우의 비밀 친구
알라딘북스 / 임어진 지음, 김요나 그림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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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임어진 지음, 김요나 그림
마음짱 인성왕 시리즈. ‘자신감’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이다. 이 동화의 주인공 영우는 처음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마음속 친구가 따로 필요했다. 자신을 믿는 마음을 더 가질 수 있도록 마음속 친구가 도와주었다. 평소 성격이 조용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더 좋았던 영우의 마음 속 친구는 바로 수리대왕이다. 수리대왕은 영우가 그린 만화 캐릭터 중에 하나이다.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영우는 특히 영화나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를 상상해서 그리는 걸 가장 좋아했다. 어느 날, 우연히 아래층에 사는 할머니와 아저씨를 만나면서 영우에게 새로운 일들이 펼쳐지게 되는데….머리말 10 더 크게 말해 봐! 17 동생의 칭찬 스티커 26 비밀 친구 39 놀이터 사건 51 당당한 내가 되고 싶어! 65첫째! 이 책의 주제 ‘자신감’에 대해 생각하기 동화를 읽기 전, ‘자신감’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자신감’의 뜻과 의미를 알고 난 후에 동화를 읽으면 동화에 담긴 교훈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둘째! 내가 주인공 되어 보기 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동화를 읽어 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읽으면 주인공이 겪는 상황과 대사들이 더욱 가까이 느껴져 동화를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셋째! 나만의 스토리텔링 만들기 동화를 읽으며 사건이나 결말이 나오기 전에 일어날 상황을 미리 상상해 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야기와 동화의 이야기를 비교하면 창의력을 키우고 이야기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요. 넷째!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주인공의 어려움이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지금 주인공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주인공이 변화되어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요. 다섯째!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약속하기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배우게 된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 깨닫고 배우면서 스스로 약속하면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영우의 비밀 친구》는 ‘자신감’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입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 영우는 처음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마음속 친구가 따로 필요했어요. 자신을 믿는 마음을 더 가질 수 있도록 마음속 친구가 도와주지요. 평소 성격이 조용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더 좋았던 영우의 마음 속 친구는 바로 수리대왕이었어요. 수리대왕은 영우가 그린 만화 캐릭터 중에 하나예요.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영우는 특히 영화나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를 상상해서 그리는 걸 가장 좋아했어요. 어느 날, 우연히 아래층에 사는 할머니와 아저씨를 만나면서 영우에게 새로운 일들이 펼쳐지게 되요. 그리고 자신이 가진 장점과 자신감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 조금씩 달라지지요. 영우가 자신을 믿자 주위 사람들도 영우를 새롭게 바라보게 돼요.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마음이에요. 그 마음에서 비롯되는 거고 자신을 믿는 마음이 바탕인 거지요.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하고 싶은지,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아주고 믿어 주어야겠어요.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들도 도와줄 거예요. 자신감도 연습하면 조금씩 조금씩 키워갈 수 있어요. 무엇이든 처음엔 어려워도 두 번째는 조금 덜 어렵고, 그다음은 좀 더 쉬워지잖아요. 우리는 모두 다 다른데, 사람들은 곧잘 한 가지 기준으로만 보려고 하지요?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저렇고, 형은 어떻고, 동생은 어떻고……. 공부는 어느 정도 잘해야 하고, 운동도 당연히 좋아해야 하고, 성격은 어떠어떠해야 하고……. 하지만 이 세상에 그런 기준들에 다 맞는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남들이 정해 주는 그런 기준들에 맞추려다 보면 자신감을 잃기 쉬워요. 행복하기도 어렵고요. 우리는 각각 그 모습 그대로 소중하고 예뻐요. 무엇보다 자신을 존중하고 행복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슬기와 의지! 그게 자신감의 진짜 힘이랍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그런 자신감의 힘을 얻게 해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더 크게 말해 봐!“저요! 저요!”아이들이 손을 들고 외쳤어요. 연극 놀이에서 왕을 뽑을 차례거든요. 아이들은 너도나도 왕이 되고 싶어 해요. 선생님은 손을 들지 않은 영우를 보고 물었어요.“이 왕은 침착하고 조용한 성격인데, 영우가 한번 해 볼래?”그러자 아이들이 투덜거렸어요.“영우는 목소리가 작아서 ‘여봐라’ 해도 안 들려요!”선생님이 빙그레 웃었어요.“영우야, ‘여봐라!’ 한번 해 봐.”영우는 얼떨결에 일어나 중얼거리듯 개미만한 소리로 말했어요.“여봐라.”“거 봐요! 안 들리잖아요!”아이들 성화에 선생님이 다시말했어요.“영우야, 한 번 더 크게 말해 볼래?”“여봐라…….”하지만 영우 목소리는 더 작아졌어요. 결국 왕은 다른 아이가 맡게 되었어요.점심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급식을 먹고 운동장으로 몰려 나갔어요. 유난히 밥을 늦게 먹는 은비, 교실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하는 해솔이와 영우만 남았어요.“야, 한영우! 넌 오늘도 축구 안 할 거야?”형준이가 공을 들고 아이들을 몰고 나가며 소리쳤지만 영우는 가만히 고개를 저었어요. 형준이와 함께 축구하는 아이들은 몸이 굉장히 날쌔요. 서로 공을 뺏으려고 마구 덤비는 모습을 보면 영우는 끼어들 엄두도 나지 않았어요. 얼마나 소리를 지르고 펄쩍펄쩍 뛰는지 옆에 있으면 절로 귀가 오므려졌어요. 친구들에게 공을 잘 못 다뤄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 않았어요.“우리 반에서 축구 못하는 남자애는 나뿐일 거야.”영우는 중얼거리며 가방에서 연습장을 꺼냈어요. 줄 없는 연습장에는 심심할 때마다 영우가 그린 만화 속 주인공들이 가득했어요. 영화나 동화 속 주인공들도 있었어요. 무민, 호빗, 트롤, 배트맨, 코난, 디지몬, 해적단……. 영우의 취미는 재미있게 본 만화나 영화, 동화 속 주인공들을 따라 그리는 거예요. 따라 그리는 거라면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어요. 하지만 부끄러워서 남에게 보여 주지는 못 했어요.영우가 혼자 생각해서 그린 주인공도 있어요. 멋진 수리매 수리대왕이에요.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수리매의 멋진 모습을 본 영우는 마음을 빼앗겼어요. 수리매의 눈빛이나 하늘을 나는 모습이 정말 멋졌거든요.
다람쥐 샘이랑 미리 1학년 국어
북멘토(도서출판) / 이은주 (지은이), 뜬금 (그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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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
논술,철학
이은주 (지은이), 뜬금 (그림)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을 적용하여, 개정 교육 과정 선도 위원인 초등 국어 교육 전문가 이은주 선생님이 학교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쓴 국어책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한글 익히기이다. 한글을 모르면 학교 수업을 제대로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학 전에 한글을 완전히 떼야 하는지, 학교에 가서 한글을 배워도 늦지 않은지, 효과적인 한글 익히기 방법은 무엇인지 등등 학부모들은 한글 떼기와 관련하여 궁금증이 많다. 이 책에서는 초등 국어 전문가인 이은주 선생님이 한글 익히기부터 시작되는 초등 1학년 국어 전체 과정을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 준다. 한글을 언제 어떻게 익히면 좋은지부터 모든 학습이 기본이 되는 잘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국어 능력 키우는 방법까지 알려 주어 행복하고 즐거운 1학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1장 입학 전에 한글을 떼야 할까요? 한글을 학교에서 배우나요? 한글을 몰라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 한글을 미리 공부하면 학교생활이 편해요 한글 공부는 어떻게 할까요? 통 글자나 그림 글자로 배워요 / 자음과 모음으로 배워요 / 선 긋기를 연습해요 한글을 배우기 전에 필요한 것은? 방향을 익혀요 / 선 긋기를 연습해요 학부모를 위한 다람쥐 샘의 꼼꼼팁! • 한글 교육 책임제 • 한글 보조 교재 • 우리 아이 한글 해득 수준은? 2장 국어,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국어 시간에는 어떤 책으로 공부할까요? 국어 교과서와 국어 활동책으로 배워요 국어 공부가 왜 중요할까요? 우리가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해요 국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듣기를 잘해요 / 말하기를 잘해요 / 읽기를 잘해요 / 쓰기를 잘해요 도톨도톨 꿀팁! • 듣기는 정말 중요해요 • 상황별 말하기 연습 • 낱말에서 문장으로 읽기 • 의미 단위로 띄어 읽기 • 글감찾기 • 시험 두려워하지 않기 학부모를 위한 다람쥐 샘의 꼼꼼팁! • 읽기가 어려운 아이들 • 입학 전 학습 준비도 확인 가정 체크 리스트* 2022년 개정 교육 과정 반영 한글 익히기, 더는 두렵고 어렵지 않아요 입학을 앞두면 그 무엇보다 한글을 꼭 떼고 입학해야 하는지가 가장 큰 관심사일 거예요. 한글을 알아야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학교생활도 잘할 수 있을 거 같기 때문이지요. 《다람쥐 샘이랑 미리 1학년 국어》에서는 한글을 언제 떼어야 좋은 지부터 한글을 효과적으로 익히는 여러 가지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친절하게 알려 주어요. 입학 전에 한글을 완전히 떼었다면 아무 걱정이 없을 거예요. 하지만 한글을 떼지 못하였어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학교에 입학하면 국어 시간에 제일 먼저 한글을 익힐 수 있게 충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거든요. 또한, 한글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팁과 한글 보조 교재, 우리 아이의 한글 해독 수준은 어느 수준인지 알 수 있는 학부모를 위한 팁도 담았답니다.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국어 능력을 키우면 룰루랄라 학교생활이 행복하고 즐거워져요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을 알고 싶나요? 그건 바로 국어 능력을 키우면 되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우리가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제대로 잘하게 하는 것이 바로 국어 공부이기 때문이에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잘하면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고, 내 마음과 생각도 잘 전달할 수 있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선생님과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학교생활이 행복하고 즐거워지지요. 또, 국어 능력을 키우면 다른 공부를 할 때도 큰 도움이 되어요. 이렇듯 중요한 국어 능력 키우는 법을 다람쥐 샘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각각의 영역별로 쉽게 재미나게 알려 주실 거예요. 그 방법대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 나가면 국어 능력을 쑥쑥 학교생활이 룰루랄라 즐거워질 거예요.
까치가 맞이한 석탈해
킹덤하우스 / 일연 지음, 국사교육교재개발원 엮음 / 2010.10.10
12,000
킹덤하우스
만화,애니메이션
일연 지음, 국사교육교재개발원 엮음
멘토링 천자문 시리즈. 어린이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삼국유사」,「삼국사기」를 만화로 각색하였다. 재미있는 역사만화를 읽는 동시에 한자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구성한 책으로, 책에 수록된 한자능력검정시험 8~4급에 해당하는 1000자의 한자까지 더불어 익힐 수 있다.수상한 궤짝 사내아이의 이야기 사내아이의 꾀 집을 빼앗다 호리병 사건 왕이 된 석탈해 탈해왕의 죽음 만나보기 알아보기 생각하기 한자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 천자문 서당 세계에선 이런 일이!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만화로 각색하였습니다. 원문이 한자로 씌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한글로 번역된 책을 읽는다고 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화로 술술 읽어 나가다 보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수 것입니다. 그러나 원문이 한자로 씌어진 책을 읽으면서 한자를 무시할 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본문 중간 중간에 한자를 톡톡 튀게 배치하여, 재미있는 역사만화를 읽는 동시에 한자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학습 만화는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내용만 나열하여 재미없게 느껴지는 만화에서 탈피하기 위해, 간간이 원문에서 벗어난 내용이나 개그를 삽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국유사 와 《삼국사기》 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책에 수록된 한자능력검정시험 8~4급에 해당하는 1000자의 한자까지 더불어 익힐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에 해당하는 한자를 눈에 띄게 배치하여, 자연스러운 한자 학습을 유도하였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나보기 와 알아보기를 내용을 얼마나 파악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생각하기를 구성하였으며, 또한 그 무렵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알아볼 수 있는 세계에선 이런 일이! 를 수록하였습니다.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고급 2017.12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음 / 2017.12.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학습참고서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음
04 교육 소식 4차 산업혁명 대비 초등학교도 창업 교육 받는다 외 06 새로 나온 책 『피노키오 짝꿍 최점순』 외 08 이 달의 시사용어 펨펫족 외 10 시사로 배우는 한자 양상군자(梁上君子) 11 신기한 동물의 세계 구관조 13 나도 발명왕 자동차 와이퍼 15 직업의 세계 인공위성 개발 연구원 17 엄마와 함께 보는 영화 토이스토리 19 주제 학습 섹션 20 깔깔 유머 21 주제 학습 님비 현상 어떻게 해결할까 22 1차시 님비 현상 갈수록 심해진다 26 2차시 님비 현상을 극복하는 방법 30 바른 말 고운 말 당기다/댕기다/땅기다 31 주제와 만나는 책 『다른 동네? YES! 우리 동네? NO! 지역이기주의 님비 현상』 40 이 달의 옛날 늬우스 1945년, 해방되자마자 우리나라 신탁 통치 결정 외 41 역사에 길을 묻다 우리 전통 도깨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47 한눈에 보는 한국사 고급 주제는 ‘님비 현상 어떻게 해결할까’입니다. 지난 9월 서울 강서구의 옛 초등학교 자리에 지으려던 장애인 특수학교가 주민들의 반대에 부닥쳐 멈춰선 상태입니다. 집값이 떨어지고 통학 차량 때문에 교통이 막힌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이처럼 지역이기주의를 뜻하는 님비(NIMBY)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님비 현상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탐구합니다.
걸어요
이야기꽃 / 문도연 (지은이)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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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
그림책
문도연 (지은이)
The Shepherd Boy and the Wolf (Student Book + Workbook + Hybrid CD)
Happy House(해피하우스) / Megan Sussman 지음, 이솝 원작 /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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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외국어,한자
Megan Sussman 지음, 이솝 원작
Happy House Aesop’s Fables 시리즈 5권. 미국 현지 초등학교 교사들이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레벨에 맞게 재구성하여 집필하였으며 생생한 그림과 함께 각 이야기가 주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워크북은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스킬을 다양하게 다룸은 물론 이솝 우화에 담긴 지혜를 되새기며 종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하이브리드 CD로 플래시 애니메이션, 챈트, 게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줄거리를 요약해 보고 주요 단어와 표현을 복습할 수 있다.· Words: town, hill, sheep, shepherd, wolf, funny, lie, real, grass, bored · Sentences: I am bored. / We must go to help the shepherd boy. / There is a real wolf. · Comprehension: Wh- Questions / True or False Questions · Story Sequence: Story summary check-up · If I …: If you were the shepherd boy, what would you do when you got bored? · Flash Cards: sheep, wolf, hill, town, bored, funny이솝 우화는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혀지는 어린이 동화의 고전으로 ‘지혜의 교과서’라 불릴 만큼 유익한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Happy House Aesop’s Fables 시리즈는 미국 현지 초등학교 교사들이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레벨에 맞게 재구성하여 집필하였으며 생생한 그림과 함께 각 이야기가 주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워크북은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스킬을 다양하게 다룸은 물론 이솝 우화에 담긴 지혜를 되새기며 종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CD로 플래시 애니메이션, 챈트, 게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줄거리를 요약해 보고 주요 단어와 표현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특징] - 미국 현지 초등학교 교사 집필진 -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 - 스토리마다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훈 한 가지씩 제시 -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스킬을 고루 발전시킬 수 있는 워크북 - 애니메이션, 챈트,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의 하이브리드 CD -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화풍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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