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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토가 만난 주식 부자들
채우리 / 박성현 (지은이), 영민 (그림) / 2021.07.30
9,800원 ⟶ 8,820원(10% off)

채우리사회,문화박성현 (지은이), 영민 (그림)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주식 투자를 한다고 뉴스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모두들 돈에 관심이 많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돈을 좋아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할까?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말한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 본격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태토가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을 만났다. 태토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웠을까?● 새로운 모험·10 ● 워런 버핏과의 만남·18 ● 돈 버는 아이·28 ● 서른 살에 백만장자가 된 워런 버핏·38 ● 사업과 투자· 44 ●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58 ● 주식 투자의 전설·66 ● 내가 찾은 주식·78 ● 태토가 보낸 준 태토·88 ● 주식을 사러 바다로 가 볼까?·96 ● 주식이나 게임이나·104 ● 주식을 사기 위해 필요한 것·111 ● 사과의 가격·119 ● 주식 부자의 시작·127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가 알려 주는 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방법!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주식 투자를 한다고 뉴스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모두들 돈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돈을 좋아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할까요?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말한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본격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태토가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을 만났습니다. 태토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부자가 되기 위해 경제와 돈은 꼭 알아야 합니다! 돈이 없어서 힘들고 불행한 사람들은 많지만, 돈이 없어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사랑, 우정, 평화, 건강 등 세상에는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런 것들은 돈이 없으면 지켜 내기 어려워지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우려면 바로 돈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제부터 돈과 경제를 잘 알기 위해 주식, 부동산, 외환 거래 등 돈에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이 책을 쓴 박성현 작가님은 지난 18년간 평범한 흙수저, 평범한 회사원, 평범한 아빠였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책에서 ‘글’로 배운 ‘부자들의 조언’으로 경제적 자유를 찾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그 비결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합니다. 공감은 하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는 없는 부자들의 특별한 비법이 아닌, 그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알아두고 준비해야 하는 자본주의 경제 원리와 금융 지식을 아빠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부자들은 매일 비싸고 맛있는 음식만 먹지 않나요?”“이런! 실망이 꽤 컸나 보구나. 하지만 나는 평소에도 비싼 음식을 먹지 않을 뿐더러, 비싼 집에서 살고 있지도 않고, 비싼 차를 타지도 않는단다.”버핏 할아버지의 말은 내 생각과 완전히 반대였다. 할아버지도 나처럼 햄버거를 먹는다고?“세계 최고의 부자가 비싼 음식과 집, 그리고 차도 없다고요?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비싸고 좋은 집에 살지 않는 거죠?”그 말에 버핏 할아버지가 살며시 미소 지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난 지금 집에서 사는 게 행복하거든. 다른 곳으로 이사해서 더 행복할 거라면 벌써 이사했겠지. 알다시피 돈은 많으니까.”보통의 사람들은 비싸고 좋은 집에서 살수록 행복할 거라고 여기는데 버핏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행복은 어떤 집에 사느냐로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
주니어김영사 / 이금희 (지은이), 김성라 (그림)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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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생활,인성이금희 (지은이), 김성라 (그림)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또 들려주던 이금희 아나운서의 첫 번째 어린이책이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35년 동안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지내 온 저자가 그동안 보고 들은, 아이들의 반짝이는 말들을 엮은 책이다. 아이들의 마음에서 자라난 다정한 말이 주변을 얼마나 행복으로 물들이는지, 정감 어린 시선으로 써 내려간 글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누군가는 그냥 지나칠 법한 아이들의 말 속에서 이금희 저자는 작은 온기를 감지하고, 그 온기를 오래 머물게 하는 말의 힘을 발견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어린이들의 귀여운 말 모음이 아니라 마음이 어떻게 생겨 나고 서로에게 닿는지 보여 주는 다정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아이의 말 안에는 마음의 질감과 빛깔이 오롯이 살아 있다고 믿으며,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결국 “하는 사람이 행복한 말”이라고 말한다. 거창한 미사여구도 고도의 셈법도 없는 아이들의 말은 때로는 어른의 언어보다 훨씬 깊은 울림을 준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나의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기도 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단단히 세워 주기도 하며, 나를 둘러싼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조용히 일깨우는 책이다. 쌀쌀한 바람이 스며드는 계절, 이 책은 잊고 있던 따스한 말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며 우리의 마음을 포근히 덮어 줄 것이다.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 6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 7 1장 마음이 반짝이는 말 인생이 원래 그래요 … 12 | 세월 참 빠르다 … 14 겉보다 속 … 16 | 혼잣말 … 18 | 풍경이 멋있으니까 … 20 죽는 건 끝이 아니야 … 22 | 상처받지 않으려면 … 24 2장 마음이 일렁이는 말 사랑 고백 … 28 | 둘다 좋아요! … 30 나, 오빠 좋아해 … 32 | 엄마 힘드니까 … 34 | 정직한 말 … 36 우리 화해하자 … 38 | 사랑하는 만큼 … 40 3장 서로를 안아 주는 말 자장 자장 우리 엄마 … 44 | 어른 아이 … 46 선생님, 힘드시죠? … 48 | 마음을 담은 쪽지 … 50 집에 가는 길 … 52 | 엄마 염색약 사 줄 거야 … 54 열 번째 생일 … 56 4장 마음을 지켜 주는 말 고민 상담 … 60 | 꽃보다 엄마 … 62 엄마 눈에는 내가 있어 … 64 | 다행이지 않아? … 66 밥은 먹었어? … 68 | 내 여자를 위해서 … 70 | 진짜 멋진 말은 … 72 표현해야 알아요 … 74 | 다정하게 손을 뻗으면 … 76-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말하고 또 들어 온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이금희 첫 번째 어린이책! - 아이들의 마음에서 자라난, 다정하고 따뜻한 말들 30편 - 마음을 담은 말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첫 번째 말하기 교양서 - 책을 한층 더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김성라 작가의 천진하고 따뜻한 그림 아이들의 마음에서 자라난 반짝이는 말들 이금희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의 가치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또 들려주던 이금희 아나운서의 첫 번째 어린이책이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35년 동안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지내 온 저자가 그동안 보고 들은, 아이들의 반짝이는 말들을 엮은 책이다. 아이들의 마음에서 자라난 다정한 말이 주변을 얼마나 행복으로 물들이는지, 정감 어린 시선으로 써 내려간 글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누군가는 그냥 지나칠 법한 아이들의 말 속에서 이금희 저자는 작은 온기를 감지하고, 그 온기를 오래 머물게 하는 말의 힘을 발견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어린이들의 귀여운 말 모음이 아니라 마음이 어떻게 생겨 나고 서로에게 닿는지 보여 주는 다정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아이의 말 안에는 마음의 질감과 빛깔이 오롯이 살아 있다고 믿으며,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결국 “하는 사람이 행복한 말”이라고 말한다. 거창한 미사여구도 고도의 셈법도 없는 아이들의 말은 때로는 어른의 언어보다 훨씬 깊은 울림을 준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나의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기도 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단단히 세워 주기도 하며, 나를 둘러싼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조용히 일깨우는 책이다. 쌀쌀한 바람이 스며드는 계절, 이 책은 잊고 있던 따스한 말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며 우리의 마음을 포근히 덮어 줄 것이다. 마음을 담은 말을 알아 가는 첫 번째 말하기 교양서 《모두 행복해지는 말》에 담긴 서른 편의 이야기는 네 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1장 ‘마음이 반짝이는 말’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담았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건 ‘풍경이 멋있’기 때문이고, ‘상처받지 않으려면 상처 주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아이의 천진한 말이 와 닿는다. 2장 ‘마음이 일렁이는 말’에서는 가족과 친구, 선생님을 향한 다정한 말을 모았다. ‘나는 엄마를 왜 이렇게 사랑하는지 모르겠어.’라는 뜬금없지만 순도 높은 사랑 고백과 ‘엄마가 힘이 드니까’ 어부바는 싫다는 아이의 마음 씀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일렁이게 한다. 3장 ‘서로를 안아 주는 말’에서는 작지만 다정한 말 한마디의 힘을 이야기한다. 엄마가 잠들어 있는 사이, 미처 완성되지 않은 발음으로 엄마에게 자장가를 속삭이는 아기처럼, 조용하고 섬세한 아이들의 말은 때로는 누군가의 어깨를 토닥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4장 ‘마음을 지켜 주는 말’에서는 때로는 어른조차 버거운 세상 속에서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주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마의 고민을 들으며 ‘괜찮아.’라고 말하는 아이, 거울을 앞에서 힘이 빠진 엄마에게 ‘꽃보다 엄마가 예쁘다’고 든든한 격려를 건네는 아이들의 말은 그 마음 안에는 언제나 사랑이 담겨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조근조근 들려주는 듯한 잔잔한 이금희 저자의 글은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독자의 마음 안에서 다정함의 씨앗이 조용히 자라나도록 이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마음이 담긴 말을 알아 가는 첫 번째 교양서가 되고, 어른에게는 아이의 세계를 다시 바라보며 오래전 마음속에 간직했던 따뜻한 무언가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책을 한층 더 포근하게 만드는 김성라 작가의 따뜻한 그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르르 마음이 풀리는 건, 이금희 저자의 글의 힘뿐만이 아니라 그 곁을 지키는 김성라 작가의 그림 덕분이기도 하다. 《귤 사람》 《고르고르 인생관》 《쓸쓸했다가 귀여웠다가》 《여름의 루돌프》 등을 통해 이미 많은 독자들에게 ‘다정함이란 이런 것’이라는 감각을 선물해 온 작가는, 아이들이 지닌 순간의 반짝임과 그 곁에서 조심스레 바라보는 어른들의 마음결을 놓치지 않고 담아 낸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선, 부드럽게 스며드는 색감은 마치 오래 사용한 담요처럼 포근하다.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과정은 독자들이 잠시 쉬어가며 숨을 고르는 시간으로 변할 것이다. 말은 거울입니다. 우리가 말을 한다는 건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죠.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우리는 말을 하고 또 듣습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 하는 사람이 행복한 말이 그렇습니다. 하는 사람이 기분 좋으면 듣는 사람도 거울처럼 똑같거든요. 가끔 어른들이 혼잣말하는 걸 볼 때가 있죠. 나한테 묻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묻는 게 아닌 것도 아닌 듯한 말. 그럼 나는 답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요. 어린이집에 가던 아이는 아빠의 혼잣말에 답하는 쪽을 택했어요. 아빠에게는 짧은 순간이지만 기쁨을 안겨다 주었고요. 그러니까 우리, 어른들이 혼잣말하면 냉큼 답을 해 보자고요.내가 곁에 있다고, 내가 지금 이렇게 함께하고 있다고 말이에요.
왜관으로 간 아이들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우리아 (지은이), 민은정 (그림)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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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우리아 (지은이), 민은정 (그림)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 거주하게 된 도공들과 그 후손들의 삶을 통해 당시 조선과 일본의 문화 교류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역사 판타지 동화이다. 아빠를 따라 쓰시마 아리랑 축제에 갔던 지우가 일본 에도 시대에 고려 마을에 사는 스스무를 만나면서 신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스무는 최고의 도공인 아버지가 초량 왜관에 다완을 만들기 위해 갔다가 4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찾아 나설 것을 결심한다. 이야기 속에 아메노모리 호슈, 현덕윤, 고려 마을, 초량 왜관, 절영도 등 실제 역사적 인물과 배경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역사에도 관심을 갖게 한다.1. 쓰시마 아리랑 축제 2. 이즈하라 민속 박물관 3. 스스무를 만나다. 4. 왜관으로 간 스스무 아버지 5. 쇠심줄 아저씨 6. 아이돌 스타, 지우 7. 스스무 아버지를 찾아서 8. 초량 왜관 9. 다완 도둑 10. 나무상자의 비밀 11. 다완을 찾아라 12. 절영도로 끌려간 아이들 13. 절영도가 불타다 14. 이즈하라 항의 불꽃놀이임진왜란 이후 일본에 거주하게 된 도공들과 그 후손들의 삶을 통해 당시 조선과 일본의 문화 교류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역사 판타지 동화 1404년 조선과 일본은 서로 외교 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는데, 조선이 일본으로 보낸 사절은 조선통신사, 일본이 조선으로 보낸 사절은 일본국왕사였다. 하지만 1592년부터 1598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일본이 우리나라를 쳐들어온다. 임진왜란이었다. 이때 조선은 황폐화되었고, 상당수의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중에는 도자기나 옹기를 만드는 도공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들은 이후 일본의 도자기 문화에 크게 이바지한다. 그래서 역사학자들은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동화에서 고려 마을의 도공들은 그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등장된 인물들이다. 지금의 부산 용두산 남쪽 자락에 있던 초량 왜관은 조선 전기 부산포 왜관, 임진왜란 직후 설치된 절영도 왜관, 1607년 조성된 두모포 왜관에 이은 네 번째 왜관이었다. 조선 후기 왜관은 조선과 일본의 외교와 무역이 진행된 곳으로 그곳에 쓰시마에서 온 500여 명의 성인 남성이 거주하였다. 초량 왜관의 번조소에서는 주로 차 사발을 만들었다. 일본 군주인 쇼군이 이곳에서 만든 다기를 특히 좋아하여 쓰시마에서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도공을 보내 조선의 도공과 함께 제조했다. 이때 조선은 경상도 일대의 도자기 흙까지 지원하며 일본을 도왔는데 이는 두 나라가 전쟁 없이 평화롭게 지내려는 것이었다. 이 동화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다. 아빠를 따라 쓰시마 아리랑 축제에 갔던 지우가 일본 에도 시대 고려 마을에 사는 스스무를 만나면서 신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스무는 최고의 도공인 아버지가 초량 왜관에 다완을 만들기 위해 갔다가 4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찾아 나설 것을 결심한다. 더군다나 스스무는 초량 왜관에 갔다가 돌아온 쇠심줄 아저씨로부터 아버지가 다완과 함께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였다. 현재의 아이 스스무와 미래의 아이 지우가 사금파리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이동을 하면서 벌이는 모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감동적이다. 스스무와 지우는 자기의 욕심만 채우려는 납치범을 응징하고 아버지를 구해낸다. 그 힘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의 힘은 크나큰 에너지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일본인 아메노모리 호슈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받는다. 아메노모리 호슈는 1703년 9월부터 1705년 11월까지 부산에 유학하면서 조선어뿐 아니라 조선의 역사와 지리, 풍속을 공부하였다. 그 후 1729년 2월에 초량 왜관에 교섭을 담당하는 직책인 사이반으로 임명되어 다시 조선에 온다. 이 작품에도 보여 주 듯 그는 매우 진실하고 공정한 사람이었다. 그의 외교 방침은 성신교린이었다. 동화의 말미에서도 나오듯 ‘서로 속이지 않고, 다투지 않으며, 진실로써 교류하자’는 의미이다. 그는 조선의 독자적인 문화와 풍습을 무시하고 일본 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올바른 외교 관계를 이룰 수 없다고 했다. 현덕윤이 1727년 사재를 들여 오래된 관청을 고치면서 건물 이름을 ‘성신당’이라고 지을 정도였으니 그는 조선인의 사랑과 존경을 함께 받는 인물이 틀림없었다. 이 모든 역사적 사실들이 이 동화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어린이들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깨달을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여전히 성신교린을 하고 있을까? 사실 조선통신사가 끝나면서 성신교린도 끝났다. 그 뒤 갈등의 역사가 되풀이됐다. 지금도 일본은 역사왜곡과 영토분쟁으로 끊임없이 도발하고 있다. 이런 현실이니 성신교린이란 말도 무색해질 수밖에 없다. 1984년에 세워진 아메노모리 호슈 기념관은 매년 한국 청소년들을 홈스테이로 맞아 문화교류를 계속해오고 있다. 한국 청소년들이 도착하면 일본 청소년들이 한국의 사물놀이로 환영을 하기도 한다.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진실하게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와 함께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 대해 어떤 마음으로 대처해야 할지도 생각해 볼 것이다. 현덕윤의 '성신당', 아메노모리 호슈의 '성신교린'의 정신이 두 나라에 널리 확산될 수는 없을까?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문제를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작가는 이 작품으로 부산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
곰곰나루 / 신정아 (지은이), 남민희 (그림)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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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나루동요,동시신정아 (지은이), 남민희 (그림)
신정아의 세 번째 동시집. 동화창작과 시창작을 겸하고 있는 신정아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특별히 다둥이가 사는 집의 일상을 표 나게 드러낸다. 한편으로 다둥이 집 아이로 서로 이리저리 어울리고 치받고 하면서 성장하는 동안 절로 깊어진 내면을 형상화한 동시들도 빛난다. 제1부 ‘풍선껌을 타고’에 10편, 제2부 ‘귀뚜라미는 시차적응 중’에 9편, 제3부 ‘우리집 이야기’에 9편, 제4부 ‘세상에서 가장 큰 시계’에 11편 등 총 39편의 동시를 실었다. 남민희 그림작가의 적절한 원화가 동시의 맛을 풍부하게 살려내 준다.^^제1부 : 풍선껌을 타고^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 12 계란초밥 14 풍선껌을 타고 16 갈대의 가위바위보놀이 18 지각생 나팔꽃 20 민들레 꽃씨는 왜 날아다닐까 22 식지 않는 마음 24 짜파구리의 탄생 26 배달 음식 반대 28 공룡놀이 30 ^제2부 : 귀뚜라미는 시차적응 중^ 시차적응 중이니? 34 셋 모두 주인공 36 지붕이 하는 말 38 인형구출작전 40 세탁기도 추워해요 42 홈런 44 오늘 손님은 채식주의자 46 사계절 꼬마시인의 말 48 우산의 마음 50 샌드위치 52 ^제3부 : 우리집 이야기^ 막둥이의 자리 56 옹알이 58 막내의 방 자랑 60 아빠손맛 62 사랑은 글자 수? 64 손톱 발톱 100조각 66 손잡이 68 괜찮아? 70 바쁜 엄마 72 ^제4부 : 세상에서 가장 큰 시계^ 세상에서 가장 큰 시계 76 달밤 78 갈매기와 새우깡 80 생일초대 82 생일파티 84 가뭄 86 기다림 88 함박눈 90 나무와 매미 92 한 달살이 94 해설 ‘여럿이 어울리기 혼자 깊어지기’(박덕규 : 시인, 문학평론가) 96이 동시집은 우선, 요즘 보기 드문 다둥이네 집의 일상과 꿈을 다루고 있는 동시들이 돋보인다. 다둥이네 자녀들의 서로 어울리고 서로 다투는 사연, 떠밀고 치받히면서 그 속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아주 리얼하게 그려낸다. 그중 네 아이의 손톱 발톱을 깎아주는 엄마 모습을 담고 있는 「손톱 발톱 100조각」은 압권의 동시가 아닌가 한다. 그런 한편으로 그 다둥이로 함께 어울리며 자라는 시간 동안 그 내면에서 자기 혼자 있고 멀리 떠나는 꿈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진다. 표제작인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는 그러한 한 꿈 많은 아이의 상상을 담은 재치 있는 동시다. 시와 동화 등으로 문학세계를 넓혀가는 신정아 시인의 동시 경지가 이 동시집에서 한층 깊어지는 느낌이다. 전문가의 말 이즈음 우리가 읽고 즐기는 동시나 동화에도 아이 많은 가족 얘기를 좀처럼 찾기 어렵더군요. 집에 아이들이 많은 이야기는 좀 복잡하기는 해도 서로 얽히고설키고 하는 사연이 참 재미있었던 듯한데, 하나 또는 둘뿐인 집 풍경에는 외로운 아이, 혼자 자기 것에만 몰두하는 아이, 서로 나누고 다투는 데 서툰 아이 모습만 담겨 있다 싶네요. 우리는 벌써 아이가 줄어든 세상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던 거 아닌가 몰라요. 그러나 오늘은 그런 염려 그만해도 되겠어요. 생생히 살아있는 다둥이 이야기, 바로 이 동시집이 바로 그런 풍경을 우리 눈앞에 펼쳐놓으니까요. 누구부터 깎을래?/ 민이 먼저?/ 현이 먼저?/ 영이 먼저?// 아니야,/ 나 먼저!// 엄마는/ 진이부터 깎기 시작!// 진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 영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 현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 민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 휴우― 한숨 쉬고/ 엄마도 깎기 시작해요./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 이야, 모두/ 100조각이네!// 그때 슬몃/ 엄마 앞에 놓이는/ 아빠 손// 아, 아빠/ 이제 그만!/ 100 이상은/ 더 못 세! — 「손톱 발톱 100조각」 전문 이 동시를 읽으며 무엇을 떠올렸나요? 집에서 아이들 손톱 발톱 깎는 풍경이 그려지네요. 아이들은 어리니까 엄마가 손톱을 깎아주지요. 샤워하고 나와서 겉살이 도톰하게 오른 손끝 손톱은 깎기도 좋지요. 막내부터 깔끔하게 깎아줍니다. 막내 깎고 나니 그 다음 아이 차례.그걸 다 깎아주니 다른 아이가 또 있네요. 예쁘게 깎여 나간 손톱 발톱 조각이 많기도 해요. 아, 이제 맏이가 남았는데, 사실 이 집 맏이라면 손톱 발톱 정도는 제 손으로 깎을 수 있을 듯한데도 엄마는 그냥 깎아주기로 했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엄마는 아이들 다음 순서. 엄마까지 다 깎고 나니 손톱 발톱이 정말 수북해요. 세어 볼까요? 아이들 넷에 엄마까지 5인이니, 5 곱하기 손톱 10, 발톱 10, 이렇게 셈을 하면 100조각! 하긴 뭐, 이 정도 덧셈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아, 그런데 이건 뭔가요, 여태 못 깎은 손발이 있나요? 아빠 손이군요. 아빠는 왜 손을 슬며시 내미는 걸까요? 엄마가, ‘이제 다됐구나, 휴우—’ 하고 한숨 놓고 있는데 그 마당에 손 내미는 아빠란 참 눈치도 없는 거지. 당연히 엄마한테 눈총 받겠네요. 그래도 서로 화낼 건 없죠. 설마, 아빠가 손톱 발톱을 스스로 못 깎아서 엄마한테 깎아달라고 하겠어요? 그냥 장난이죠. 실은 아이들이 손톱 발톱 다 깎고 나면 아빠도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이 집, 아이가 넷인 집이네요. 아이 이름이 위로부터 민, 현, 영, 진이라네요. 요즘도 이런 집이 있나, 하고 놀라워할 것까진 없어요. 가족이란 엄마 아빠 그리고 자녀들이 함께 사는 걸 말하는 거고, 이 집에 엄마 아빠와 그 아이들이 함께 사는 거니까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사는 모양을 손톱 발톱 깎는 얘기, 그 조각 숫자 세는 놀이, 능청스러운 아빠와 그러는 아빠에게 눈총을 날렸을 엄마의 표정을 짐작하는 재미… 이 동시, 우리 눈앞에 있는 듯, 우리네 이웃 어느 다둥이네의 집을 참으로 ‘리얼하게’ 그려놓았군요.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의 아이는 혼자만의 세계에서 더 많은 변화를 꿈꾸고 있네요. 식구들과 함께 사는 집이 좋기도 하고 안전하기도 해서 혼자 멀리 떠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다른 세상을 구경하고 싶어 하지요. 식구들에게 ‘우리 여행 가요!’ 하고 조를 수도 있지만, 그러자면 짐도 싸야 하고 숙제할 것도 가져가야 하니까, 차라리 그냥 집 그대로 멀리 여행 가는 걸 꿈꾸어 봤어요. 집에서 놀고 공부하는 그대로,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 달려가는 것, 상상만으로도 즐겁잖아요. 집에 바퀴를 달고 산과 들, 바닷가까지 달리고 있는 집, 그 집 아이들을 그려보세요. 얼마나 신나요. 혼자 생각한다고 자기만의 것에 빠지는 것도 아니에요. 혼자 있어도 함께 있는 삶을 꿈꿀 줄도 알거든요. 「세탁기도 추워해요」에서 베란다에 자리한 세탁기가 겨울에 추울 것을 걱정해 주는 아이, 「지각생 나팔꽃」에서 아침나팔을 못 불더라도 나팔꽃 안에서 곱게 잡든 애벌레는 깨우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아이, 「식지 않는 마음」에서 겨울에 횡단보도를 지켜주는 할머니에게 핫팩 한 장이라도 전해주고 싶어하는 아이, 「배달음식 반대」에서 비 오는 날 배달원 비 맞을까 봐 걱정해 주는 아이… 이렇듯 아이는 절로 생각이 깊어져 있네요. 그 마음 다시 가족으로 이웃으로 사회로 열려 가는 거예요. 이 동시집은 다둥이 집 아이들이 사는 모양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고 앞에서 말했어요. 그 아이가 혼자서 떨어져서도 생각이 깊은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고도 했어요. 여럿과 살아서 함께 어우러지는 지혜를 얻고, 혼자 떨어져 있을 때 그 속이 깊어져 세상이 품은 비밀을 깨우치는 아이의 표정이 생생해요. 무엇보다 아이다우면서도 대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들이 읽는 이를 더욱 기쁘게 하는군요. 이 동시집의 아이들이 마냥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 - 해설 [여럿이 어울리기 혼자 깊어지기](박덕규-시인, 문학평론가) 참조<우리집에 바퀴를 달고>우리집에바퀴를 달고멀리멀리달려가면넓은 들판은마당이 되고울창한 숲은뒤뜰이 되고푸르른 바다는신나는 수영장이지. <사랑은 글자 수?>엄마가“사랑해”라고 말하면나는“사랑해!”작은형은“나도!”큰형은“응!”글자가 하나씩 줄어들어요.엄마가 “사랑해”라고 말하면한 글자도 말 안 하는아빠는 그럼? <손톱 발톱 100조각> 누구부터 깎을래?민이 먼저?현이 먼저?영이 먼저?아니야, 나 먼저!엄마는진이부터 깎기 시작!진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영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현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민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휴우― 한숨 쉬고엄마도 깎기 시작해요.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이야, 모두 100조각이네!그때 슬몃엄마 앞에 놓이는아빠 손아, 아빠 이제 그만!100 이상은 더 못 세!
시간표 소년 2
서울문화사 / 이치노세 미요 (지은이), 에노키 노토 (그림)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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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명작,문학이치노세 미요 (지은이), 에노키 노토 (그림)
국수사과 평균 14점을 받던 초등학교 5학년 공하나. 교과서에서 태어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소년과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시험 성적이 오르고 소년들의 수명도 무사히 늘어났다. 그런데 왜 국어의 몸이 점점 흐릿해지는 걸까? 하나는 사라져 가는 국어를 구할 수 있을까?1 왁자지껄 저녁 식사 … 6 2 다가온 운동회 … 17 3 혹독한 훈련 계획표 … 26 4 국어 시험 결과는? … 33 6 목표는 문무 겸비 … 54 7 과목별 맞춤식 달리기 훈련 … 69 8 수명에 대한 비밀 … 83 9 국어를 위한 서프라이즈 … 91 10 마음을 전하는 방법 … 99 11 쓰러진 공하나 … 110 12 영재의 진심 … 112 13 해 질 녘의 양호실 … 119 14 화창한 운동회 … 122 15 두근두근 달리기 시합 … 129 16 사라진 국어 … 136 17 전하고 싶은 말 … 140 18 가을 향기 가득한 도시락 … 148 19 마음을 담은 러브레터 … 153 작가의 말 … 161 3권 예고 … 162내 시험 점수 = 소년들의 수명?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가 담긴 스쿨 판타지 스토리북! 학습 도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국수사과 평균 14점을 받던 초등학교 5학년 공하나, 교과서에서 태어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소년과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시험 성적이 오르고 소년들의 수명도 무사히 늘어났다! 그런데 왜 국어의 몸이 점점 흐릿해지는 걸까? 드디어 밝혀지는 수명에 대한 비밀! 하나는 사라져 가는 국어를 구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성적 상승 로맨스!
전설의 자동차 150
이케이북 / 임유신 (지은이)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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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자연,과학임유신 (지은이)
자동차 역사에 쌓인 수많은 자동차 중에서 인상적인 특징을 보여줬거나 기억에 남을 만한 큰 활동을 펼친 자동차를 소개한다. 자동차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시대에서 150대를 추렸다. 150종은 자동차 역사에서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담긴 의미는 다른 어떤 차보다 깊다. 140년 역사 동안 나온 수만 종의 차 중에서 훌륭한 차 1위부터 150위까지라는 말은 아니다. 특정한 기준에 맞는 자동차인 것이다. 14개의 주제에서 세계 최고로 꼽힌 150대를 보면 자동차라는 존재가 사람이나 짐을 실어 나르는 이동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마치 지구 위 80억 명 사람의 생김새와 성격이 다 제각각이듯이 자동차도 각기 개성과 특징이 다르다. 크기, 모양, 그릴, 도어, 지붕, 색상, 적거나 많은, 기록, 성능, 판매량, 가격, 장수 모델, 특별하거나 특이하거나, 유명하거나 인상 깊은 등등. 사람의 능력이나 평판이 다르듯이 자동차도 성능이나 시장에서 받는 평가가 천차만별이다.・ 이 책의 구성 4 ・ 들어가는 말 6 ・ 1부 크기(size) 프로브 16 14 | 포투 15 | 마이바흐 62 16 | 탱고 T600 17 | S 600 풀만 가드 18 | 네비게이터 19 | 에이미 20 | 케이터햄 7 170 22 | 쿤타치 LPI 800-4 24 | F-350 25 ・ 2부 모양(shape) BMW 303 28 | 타입 57 SC 아틀란틱 30 | 센추리 리비에라 31 | 엘도라도 32 | E-타입 34 | 스트라토스 36 | 240 왜건 38 | 디펜더 40 | TT 42 | 큐브 43 | SLR 맥라렌 44 | 스피드테일 46 | 레부엘토 48 ・ 3부 그릴(grille) 타입 35 52 | DB5 54 | C6 55 | MKZ 56 | 팬텀 57 | LS 58 | 스팅어 59 | 랭글러 60 | G80 62 | M4 63 ・ 4부 도어(door) 캐러밴 66 | Z1 67 | 디아블로 68 | 라피드 70 | SLS AMG 71 | 어반 콘셉트 72 | 라페라리 73 | 모델 X 74 | 제메라 75 | 스펙터 76 ・ 5부 지붕(roof) 401 이클립스 80 | 2CV 81 | 센추리온 콘셉트 카 84 | 스파이더 86 | 911 타르가 88 | 미아타 90 | 아톰 92 | 500C 94 | 무라노 크로스 카브리올레 96 | 랜덜렛 98 | 브롱코 100 ・ 6부 색상(color) 모델 T 104 | 라살 105 | 블로워 106 | W25 108 | FX4 109 | GT40 110 | 356 SC 112 | 917/20 113 | M1 114 | 테스타로사 116 | 크라운 빅토리아 117 ・ 7부 적거나 많은(few or many) 페이턴트 모터바겐 120 | V16 122 | 이세타 123 | 에어로버스 124 | 에스파스 125 | NSX 126 | 셀리카 127 | 모노 128 | 3 휠러 130 | 샤먼 132 ・ 8부 기록(record) 비틀 136 | P50 138 | P1800 139 | EV1 140 | 프리우스 141 | 베이론 142 | 나노 143 | M5 144 | 에어 145 | 비전 EQXX 146 ・ 9부 성능(performance) SSC 150 | 바이퍼 151 | XL1 152 | 시론 154 | 챌린저 SRT 디몬 155 | 네베라 156 | 919 하이브리드 에보 158 | 바티스타 159 | 에바이야 160 | 원 162 | 베놈 F5 164 ・ 10부 판매량(sales) F-시리즈 168 | 코롤라 169 | 시빅 170 | 파사트 171 | 골프 172 | 엑셀레로 173 | SP12 EC 174 | 스웹테일 175 | 라 부아튀르 느와르 176 | 인벤시블 178 ・ 11부 가격(price) 8C 스파이더 182 | 300 SLR 184 | D-타입 186 | DBR1 로드스터 188 | 250 GTO 189 | CCXR 트레비타 190 | 베네노 192 | HP 바르케타 194 | 센토디에치 195 | 아카디아 드롭테일 196 ・ 12부 장수 모델(longevity model) 서버번 200 | 트랜스포터 201 | 랜드크루저 202 | 콜벳 203 | S-클래스 204 | 스카이라인 206 | 911 207 | 머스탱 208 | 카마로 209 | 레인지로버 210 ・ 13부 특별하거나 특이한(special or unusual) 파이어버드 1 214 | DS 216 | 미니 217 | 601 218 | 콰트로 220 | M3 222 | F1 224 | 프롤러 226 | A2 227 | 지나 228 | 스쿠바 230 | 더스터 231 ・ 14부 유명하거나 인상 깊은(famous or impressive) 타입 C 스트림라인 234 | Miller-Meteor 236 | 에스프리 237 | DMC-12 238 | 파이어버드 트랜스 앰 240 | AE86 242 | XJ220 244 | 랜서 에볼루션 246 | 카마로 247 | 원 248 | 허머 249 | N 비전 74 250⁃ 140년의 자동차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사진집 이 책에서는 자동차 역사에 쌓인 수많은 자동차 중에서 인상적인 특징을 보여줬거나 기억에 남을 만한 큰 활동을 펼친 자동차를 소개해요. 자동차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시대에서 150대를 추렸어요. 150종은 자동차 역사에서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담긴 의미는 다른 어떤 차보다 깊어요. 140년 역사 동안 나온 수만 종의 차 중에서 훌륭한 차 1위부터 150위까지라는 말은 아니에요. 특정한 기준에 맞는 자동차인 거죠. 14개의 주제에서 세계 최고로 꼽힌 150대를 보면 자동차라는 존재가 사람이나 짐을 실어 나르는 이동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마치 지구 위 80억 명 사람의 생김새와 성격이 다 제각각이듯이 자동차도 각기 개성과 특징이 달라요. 크기, 모양, 그릴, 도어, 지붕, 색상, 적거나 많은, 기록, 성능, 판매량, 가격, 장수 모델, 특별하거나 특이하거나, 유명하거나 인상 깊은 등등. 사람의 능력이나 평판이 다르듯이 자동차도 성능이나 시장에서 받는 평가가 천차만별이에요. ⁃ 기록으로 읽는 자동차의 놀라운 순간들 우리에게 특별함으로 남은 것을 ‘전설’이라고 불러요. 이 책에서는 과학과 기술, 역사와 예술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기록으로 남은 최고 자동차들을 탐험해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멋진 자동차들은 140년 자동차 역사에 쌓인 수많은 자동차 중에서 고르고 골랐어요. 150종은 자동차 역사에서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담긴 의미는 다른 어떤 차보다 깊어요. 세계 최초의 사진은 프랑스의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가 1826년에 찍었어요. 사진 한 장 찍는 데 8시간이나 걸렸다고 하죠. 200여 년이 지난 지금, 사진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어요.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음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이렇듯 사진 기술의 발전 덕분에 150대의 자동차도 역사의 기록으로 남았어요. 이 책은 단순히 자동차의 특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동차 이름과 브랜드(회사) 이름을 따로 소개하며, 제작 연도에 따라 정리했어요. 또한 200여 장의 멋진 이미지를 통해 생동감을 더하고,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해 자동차 전문 용어와 원리를 쉽게 풀이해놓았어요. … 너비가 1m도 되지 않는 탱고 T600・비행기가 되고 싶은 엘도라도・사람의 장기 중 콩팥 모양을 닮은 M4의 그릴・지붕이 통째로 들리는 어반 콘셉트의 캐노피 도어・철판 지붕이 차 안으로 숨는 401 이클립스・아주 빠른 분홍색 돼지, 917/20・지붕도 없고 바퀴가 세 개여도 잘 굴러가는 3 휠러・판매하는 차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P50・400m를 가장 빨리 달리는 바티스타・단 한 사람만을 위한 스웹테일・3,0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500억 원에 달하는 아카디아 드롭테일・개구리 눈 달린 스포츠카의 아이콘 911・교황이 타는 유리 박스 달린 방탄차, 더스터・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의 기본이 된 카마로 … ⁃ 14개의 주제에서 세계 최고로 꼽힌 바퀴 위의 예술과 기술 자동차는 1886년에 칼 벤츠가 발명했어요. 자동차는 140년 정도 되는 긴 역사를 이어오고 있어요. 그동안 지구상에 나온 자동차의 종류는 수만 대가 넘어요. 수많은 차가 나왔다가 사라졌죠. 차의 종류도 다양해요. 작은 차와 큰 차, 싼 차와 비싼 차, 사람이 타는 차와 짐을 싣는 차, 대중 차와 고급 차, 일반 자동차와 경주용 자동차 등 매우 다양한 목적과 형태로 역사의 한 순간을 장식했어요. 자동차가 사라졌다고 해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아요. 폐차장에서 분해되어 진짜 없어지기도 하지만, 아직도 어딘가에 남아 있거나 사람들의 기억 속을 떠나지 않는 차도 많아요. 특히 역사적으로 중요하거나 희귀한 차는 수집가의 창고나 박물관에서 귀한 대접을 받으며 처음 나왔을 때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설사 실물은 없을지라도, 나왔을 당시 크게 이름을 떨쳤거나 인상적인 활동을 펼친 자동차는 여전히 기억 속의 한 자리를 차지해요. 이 책에는 모양과 디자인, 역사와 사람, 기능과 역할, 가격과 판매량 등 다양한 주제에 얽힌 독특하고 흥미로운 자동차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각 자동차의 기록을 통해 그 특별한 가치를 기억할 수 있답니다. ① 크기(size) : 모델마다 크기는 천차만별이에요. 사용하는 목적, 도로 환경, 자동차 회사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 가격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서 크기도 달라져요. ② 모양(shape) : 자동차의 모양은 성능, 디자인, 기술, 효율성 등 여러 요소와 관련 있어요. 또한 특정한 모델을 구분하는 신분증 역할도 해요. ③ 그릴(grill) : 자동차를 더 개성 있어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사물 닮은 부분을 만들어요. 자동차 회사의 고유한 특징을 표시하려는 목적도 있어요. 사물 닮은 부분은 주로 그릴이에요. ④ 도어(door) : 문의 역할은 어떤 자동차든 같지만, 열리는 방식은 제각각이에요. 잡아당기거나, 밀거나, 아래로 내려가거나, 위로 올라가거나, 비스듬하게 위로 향하거나, 지붕이 문처럼 통째로 열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려요. ⑤ 지붕(roof) : 자동차와 집의 지붕은 역할이 비슷해요. 자동차의 지붕은 열리고 닫히기도 해요. 지붕 전체 또는 일부분만 열리거나, 손으로 직접 또는 자동으로 열거나, 지붕이 철판이거나 천이거나…. ⑥ 색상(color) : 자동차 색의 종류는 무궁무진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색은 흰색이 가장 많아요. 그다음 검은색과 회색이 차지하고, 은색도 많이 팔려요. 이들 색이 전체 차 중에서 80% 정도를 차지해요. ⑦ 적거나 많은(few or many) : 자동차의 성격이나 크기 등에 따라서 바퀴가 여섯 개나 여덟 개짜리도 있고, 반대로 어떤 차는 세 개만으로 달려요. 차에 타는 인원도 보통 네 명이나 다섯 명이지만, 미니밴처럼 긴 차에는 일곱 명에서 많게는 열한 명까지도 탈 수 있어요. ⑧ 기록(record) : 작은 차, 큰 차, 오래 달린 차, 많이 팔린 차, 최초로 선보인 자동차, 강한 차, 빠른 차, 기름을 적게 먹는 차, 싼 차, 비싼 차 등, 위대한 업적을 남긴 차를 살펴요. ⑨ 성능(performance) : 자동차의 가장 기본을 이루는 움직임은 달리기예요. 자동차끼리 속도 경쟁을 펼치는 경주는 1894년에 시작됐어요. 1886년 자동차가 최초로 발명된 지 8년 만의 일이에요. ⑩ 판매량(sales) : 전 세계에 굴러다니는 자동차의 대수는 15억 대 정도예요. 많이 팔릴수록 자동차 회사는 돈을 벌 수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딱 한 대만 팔린 차도 있어요. ⑪ 가격(price) : 누군가의 요청을 받아 한 대만 만들고 끝내는 차도 있어요. 설계도 따로 하고 사람 손으로 직접 제작하는 부분이 늘어나서 비용이 많이 들어요. 정해진 가격이 없어서 부르는 게 값이에요. ⑫ 장수 모델(longevity model) : 쉐보레 서버번이라는 모델은 1935년에 탄생해서 현재 12세대까지 나왔어요. 12번이나 새로운 차로 바뀌는 과정을 거친 거예요. 1963년에 태어난 포르쉐 911은 이름뿐만 아니라 초창기 형태를 지금까지도 유지해요. 세대가 바뀌는 주기는 보통 6년이나 7년이에요. ⑬ 특별하거나 특이한(special or unusual) : 차체에 철 대신 알루미늄을 썼거나, 물속에서도 다니거나, 교황이 타도록 방탄유리 상자를 달았거나, 비행기처럼 생겼거나 …. 상상하지도 못한 특별하고 특이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⑭ 유명하거나 인상 깊은(famous or impressive) : 영화에 나와서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만화에 등장해 멋진 활약을 펼치거나, 누구도 깨지 못한 인상적인 기록을 세우거나, 국가 원수처럼 유명한 사람이 탄 이유 등으로 전 세계인에게 알려진 차가 있어요.신체에서 너비가 가장 넓은 부분은 어깨예요. 성인 남성의 어깨너비는 평균 40cm 정도예요. 한 명이 앉는 자동차의 너비는 어깨너비, 문짝 두께, 어깨와 문짝 사이의 공간을 합해서 정해야 할 거예요. 탱고 T600이라는 자동차는 2인승이지만 앞뒤로 한 명씩 앉는 구조예요. 너비는 990mm로 1m가 채 되지 않아요. 작다고 여기는 경차의 너비도 1.6m는 돼요. 탱고 T600은 운전석만 있는 자동차의 최소 크기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보여줘요. BMW의 그릴은 사람의 장기 중 하나인 콩팥을 닮았다고 해서 ‘키드니(kidney)’ 그릴이라고 불러요. 키드니 그릴은 세로로 긴 모양이었다가 가로 형태로 바뀌었어요. 몇 년 전부터 일부 모델에 다시 긴 모양이 등장했어요. 앞니가 긴 뉴트리아와 비슷하다고 해서 뉴트리아 그릴이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전투기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파일럿이 타고 내릴 때 캐노피 전체가 들리는 모습이 나와요. 자동차에도 캐노피 도어가 있어요. 지붕과 유리와 문이 통째로 열리는 방식이에요. 차가 뒤집혔을 때 열기 힘들고, 구조가 복잡해서 일반 차에는 사용한 사례가 없어요. 주로 전시 목적으로 만드는 콘셉트카에 캐노피 도어가 선보였어요
리카의 맛있는 실험실 4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야마모토 후미 (지은이), 나나오 (그림), 이소담 (옮긴이) / 2025.02.07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야마모토 후미 (지은이), 나나오 (그림), 이소담 (옮긴이)
과학 실험과 베이킹을 절묘하게 섞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기는 ‘리카의 맛있는 실험실’ 시리즈 4권, 『리카의 맛있는 실험실 4 두 사람의 약속과 사과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리카 4권에서는 최강 콤비였던 리카와 소라 사이에 위기가 발생한다. 소라의 사촌 유우가 등장하며 리카는 소라에게 품고 있던 자신의 마음을 더 정확히 알게 되고, 소라는 그토록 꿈꾸던 ‘환상의 디저트’를 배울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기만 하다. 한편 리카와 소라가 사는 지역에는 태풍이 발생해 과수원을 하는 깃페이의 할아버지네 사과에도 문제가 생겼다. 깃페이는 문제 해결을 위해 사과를 가득 안고 소라를 찾아오고, 리카, 소라, 유우, 슈, 그리고 친구들은 모두 모여 깃페이를 위한 베이킹을 시작한다. 각자가 서로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 일단 친구를 돕기 위해서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고 결국 해결해 내는 아이들의 멋진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그리고 선물처럼 실린 특별 단편 <응원하는 마음이여, 도달하라>에는 소라와 리카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이 담백하게 담겨 있다.1 폭풍우가 불 것 같은 예감 2 우리가 사는 동네 3 할아버지가 받은 부탁 4 유우와 소라의 약속 5 소라가 프랑스에 간다고? 6 태풍이 닥쳤다 7 소라에게 품은 마음 8 추억의 팬케이크 9 태풍이 지나간 뒤 10 마지막 베이킹 11 도와줄 사람 등장 12 파이는 파이라도 13 자, 검증이야! 14 힌트는 안경! 15 따뜻한 손, 차가운 손 16 과수원을 응원하는 애플파이 17 축하와 작별 파티 18 마침내 헤어지는 날 작가의 말 ☆특별 단편☆ 응원하는 마음이여, 도달하라과학을 좋아하는 리카는 베이킹을 좋아하는 소라와 ‘최강 콤비’가 되어 여름 방학 숙제인 자유 연구를 멋지게 해 냈습니다. 다음 자유 연구도 함께하자고 약속한 바로 그 순간! 아주 귀여운 여자애가 소라를 향해 달려와 안깁니다. 소라도 그 아이를 자연스럽게 안아 주는 것을 본 리카는 그 여자애가 혹시 소라의 ‘특별’한 존재가 아닐까 싶어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소라의 사촌인 유우는 유우의 아버지가 이 동네에 레스토랑을 열게 되어 이사를 올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기뻐합니다. 그리고 묘하게 리카를 미워하는 것 같더니, “리카, 너는 소라의 뭐야?”라고 물으며 리카의 불안을 더 키웁니다. 소라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른 채 리카와 소라가 환상의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함께 베이킹을 한다는 사실을 유우에게 말해 버립니다. 그 사실이 둘만의 소중한 비밀이라고 생각했던 리카는 몹시 슬퍼집니다. 하지만 속상해할 새도 없이 리카는 유우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습니다. “나는 일류 셰프가 되고 소라도 일류 파티시에가 될 거야. 그러기 위해서 우리 둘이 프랑스에 유학하러 가기로 약속했어.” 리카와 소라 앞에 새롭게 등장한 유우, 프랑스에서 날아온 소식, 그리고 드디어 드러난 ‘환상의 디저트’ 레시피의 비밀까지. 리카의 맛있는 실험실 4권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리카와 소라, 태풍이 가지고 온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제8회 가도카와 츠바사 문고 소설상 일반 부문 금상 수상작! 과학 실험과 베이킹을 절묘하게 섞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기는 ‘리카의 맛있는 실험실’ 시리즈 4권, 『리카의 맛있는 실험실 4 두 사람의 약속과 사과의 비밀』이 출간되었습니다. 리카 4권에서는 최강 콤비였던 리카와 소라 사이에 위기가 발생합니다. 소라의 사촌 유우가 등장하며 리카는 소라에게 품고 있던 자신의 마음을 더 정확히 알게 되고, 소라는 그토록 꿈꾸던 ‘환상의 디저트’를 배울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기만 합니다. 한편 리카와 소라가 사는 지역에는 태풍이 발생해 과수원을 하는 깃페이의 할아버지네 사과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깃페이는 문제 해결을 위해 사과를 가득 안고 소라를 찾아오고, 리카, 소라, 유우, 슈, 그리고 친구들은 모두 모여 깃페이를 위한 베이킹을 시작합니다. 각자가 서로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 일단 친구를 돕기 위해서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고 결국 해결해 내는 아이들의 멋진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선물처럼 실린 특별 단편 <응원하는 마음이여, 도달하라>에는 소라와 리카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이 담백하게 담겨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소라의 할아버지도 젊었을 때 프랑스에 공부하러 다녀왔다고 들었다.그렇다면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소라가 똑같은 길을 걷는 것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하지만.그럼 나와 한 약속은?같이 최고의 디저트를 만들겠다는 약속은?나와 한 약속과 유우와 한 약속을 동시에 지키지 못하잖아?
곰의 아들
이숲아이 / 이자벨 블로다르칙 (지은이), 민지 리 디볼트 (그림), 이나무 (옮긴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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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아이그림책이자벨 블로다르칙 (지은이), 민지 리 디볼트 (그림), 이나무 (옮긴이)
알찬 수학만 기출문제집 1학기 중간고사 대비 중1 (2025년)
비상교육 / 이수현, 장윤정 (지은이)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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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이수현, 장윤정 (지은이)
전국 중학교 기출 문제를 유형별, 난이도별로 분석하여 중단원별로 구성하였다. ‘중요한 문제’, ‘어려운 문제’는 집중적으로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수 기출에 수록된 문제 중 최다 빈출 문제와 100점 완성에 수록된 고난도 문제는 쌍둥이 문제로 반복 구성하여 완벽하게 풀 수 있도록 하였다.핵심 개념 Ⅰ. 수와 연산 1 소인수분해 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3 정수와 유리수 4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Ⅱ. 문자와 식 1 문자의 사용과 식 시험 ‘전 범위’ 학습 일일과제(4회분) 실전 모의고사(3회분)[PART1] 실력 다지기 - ‘실제 시험 문제’를 풀어야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전국 중학교 기출 문제를 유형별, 난이도별로 분석하여 중단원별로 구성하였습니다. - ‘중요한 문제’, ‘어려운 문제’는 집중적으로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수 기출에 수록된 문제 중 최다 빈출 문제와 100점 완성에 수록된 고난도 문제는 쌍둥이 문제로 반복 구성하여 완벽하게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PART2] 실전 감각 키우기 - 기출 문제+예상 문제로 집중 마무리! 시험 전 범위에서 적중률 높은 문제만을 구성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실전에 강해야 진정한 실력! 실제 학교 시험과 같은 형식의 문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삼국유사 : 잃어버린 역사를 찾다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일연 지음, 노성빈 그림, 류은 글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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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일연 지음, 노성빈 그림, 류은 글
하룻밤에 읽는 인문 고전 시리즈. 「삼국유사」의 여러 이야기 중 36가지 이야기를 20개의 주제로 묶어 재배치하였다. 원문과 순서가 달라진 부분도 있으나, 이야기가 삼국 역사의 흐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역사를 이해하기 쉽다. 동화 작가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장황한 설명 보다는 짧은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재미있으면서도, 환상적 분위기를 잘 살린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본문 이야기와 별도로 구성되는 '역사 읽기’와 ‘깊이 읽기’에는 고조선부터 고려 건국까지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삼국유사」 속 재미난 이야기가 일어난 시대 배경을 알면 이야기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질 수 있다. ‘깊이 읽기’에는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삼국유사」에 담긴 의미와 더 생각해 볼거리 등을 실었다.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에 대한 이야기와 「삼국유사」의 가치와 의미, 「삼국유사」 속 신화와 이야기에 담긴 의미를 설명해 두었다.《삼국유사》를 쓰며 1.하늘 자손이 세운 나라 2. 알에서 태어난 사람들 3. 고구려와 백제는 한 핏줄 역사 읽기 우리 땅에 세워진 나라들 4. 신라인의 기개를 떨친 사람들 5. 내 짝은 어디에? 6. 귀신을 부린 사람 7. 지혜로 세상을 얻다 역사 읽기 다른 터전 다른 문화, 삼국 8. 꿈은 이루어진다 9. 천하를 평화롭게 10. 꽃보다 화랑 11. 기회를 만든 사람들 역사 읽기 막 내리는 삼국과 통일 신라 12. 위기를 극복하고 13. 용은 사람을, 사람은 용을 돕다 14. 새 시대를 향하여 역사 읽기 후삼구과 새로운 시대의 시작 15. 세 나라, 불교를 받아들이다 16. 신통한 스님 이야기 17. 탑 안에 부처 있다 18. 살아서 부처가 되다 19. 부처의 마음을 움직이다 20. 하늘도 감동한 효성 역사 읽기 삼국의 불교문화 《삼국유사》 깊이 읽기고전에서 길을 찾다, 시리즈의 첫 책 《징비록-역사에서 길을 찾다》에 이은 두 번째 책 《삼국유사-잃어버린 역사를 찾다》가 출간되었습니다. 고전은 “예전에 쓰인 작품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이 읽을 만한 가치를 지니는 것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국어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에서도 ‘재미’나 ‘읽을 가치’보다 “어렵겠다, 고루하다.” 같은 생각이 먼저 떠오릅니다. 고전 중에서도 인문이란 말이 붙으면 그런 느낌은 더욱 강하게 다가옵니다. 어렵고 고루하고 재미없는 인문 고전을 두고, 어떤 경영인과 정치인은 “논어”에서 길을 찾았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는 100권의 권장 도서를 선정하여 읽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한 대학교는 4년 동안 읽을 인문 고전 100권을 선정하여 읽고 토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세계를 보는 눈, 인간을 보는 눈, 현실을 보는 눈, 문화와 경제를 보는 눈을 가르쳐 주는 것이 고전이니, 안목을 넓히고 통찰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문화 경제 모두에 고전 공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부터 개정된 교육 과정에 따라 고등학교 교과목에 '고전' 과목이 신설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고전을 읽어야 할 당위적 이유는 충분한데,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고전을 읽으면 사고의 깊이가 생길까? 혹은 교육 명목만으로 고전을 읽을 때 삶의 방향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고전에서 찾아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비록 인문 고전을 당위적 이유로 읽기 시작했다 하더라도 손에 잡은 책을 놓지 않고 끝까지 읽는다면, 그래서 다른 책도 읽어 볼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인문 고전 읽기는 꽤나 성공한 셈입니다. 인문 고전에서 나를 찾고,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어 읽는 재미를 느꼈다는 뜻이 되니까요. 시리즈가 바로 그런 책입니다. 인문 고전에서 재미를 찾고, 한층 더 깊이 있는 인문 고전 읽기로 발돋움할 디딤돌과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줄거리만을 전달하지 않고, 옛사람들의 시선에서 현재 우리의 모습을 확인하고, 내일을 만들 생각의 싹을 틔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리즈는 원문에는 충실하나 하룻밤에 완독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다시 썼습니다. 해설을 하기 보다는 읽는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시대 상황이나 역사적 정보를 첨부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책 마지막에는 인문 고전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정보까지 있습니다. 본문 밑에 어려운 관직명 등은 간단한 해설을 달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발랄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고전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역사책, 최고의 고전 판타지 《삼국유사》 국보 제306-2호로 지정된《삼국유사》는 고려 시대의 승려 일연이 쓴 삼국 시대의 역사책입니다. 우리나라 신화, 역사, 문학, 종교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 이야기들의 보물 창고라 할 만합니다. 일연이 책을 쓸 당시 고려는 몽골과의 전쟁으로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일연은 전쟁에 지친 백성들에게 민족의 자부심을 높여 주고자 《삼국유사》를 썼습니다. 우리 민족의 신화와 역사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려주고 민족의 자긍심을 키우고자 했지요. 《삼국유사》는 단군신화를 가장 먼저 대중들에게 널리 소개한 책으로,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책입니다. 일연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오랜 시간 모아 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삼국유사》를 완성했습니다. 《삼국유사》에는 각종 전설과 민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문서와 신라 시대의 노래 향가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 작품은 현재 따로 전해지고 있지 않아서 《삼국유사》를 통해서만 그 흔적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국유사》는 역사책이자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삼국의 문화를 전하는 귀중한 이야기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36가지 이야기를 20개의 주제로 묶어 쉽고 재미있게 읽는다! 《잃어버린 역사를 찾다_삼국유사》는 《삼국유사》의 여러 이야기 중 36가지 이야기를 20개의 주제로 묶어 재배치하였습니다. 원문과 순서가 달라진 부분도 있으나, 이야기가 삼국 역사의 흐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역사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동화 작가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장황한 설명 보다는 짧은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환상적 분위기를 잘 살린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본문 이야기와 별도로 구성되는 '역사 읽기’와 ‘깊이 읽기’에는 고조선부터 고려 건국까지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삼국유사》 속 재미난 이야기가 일어난 시대 배경을 알면 이야기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깊이 읽기’에는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삼국유사》에 담긴 의미와 더 생각해 볼거리 등을 실었습니다.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에 대한 이야기와 《삼국유사》의 가치와 의미, 《삼국유사》 속 신화와 이야기에 담긴 의미를 설명해 두었습니다.
드래곤빌리지 2 드래곤도감
하이브로 / 하이브로 지음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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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만화,애니메이션하이브로 지음
드래곤빌리지2 게임에서 최신 업데이트 된 드래곤과 신규 맵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드래곤들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무적의 신규 드래곤까지 총 313마리의 방대한 드래곤 정보가 담겨 있다. 이제 드래곤들의 이미지와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하나하나 찾아볼 필요가 없다. 각성 드래곤과 공격 이미지, 주요 기술 등 최신 업데이트 정보를 수록했다.ㄱ 가디언 223 가루다 188 가스트 220 . . . G네 드래곤드래곤빌리지2 게임도감, 3년만에 드디어 출시! 313마리 드래곤 총정리!! 1) 드래곤빌리지2 게임에 등장하는 313마리의 드래곤들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권으로! 2) 각성 드래곤과 공격 이미지, 주요 기술, 신규 맵 정보 등 최신 업데이트 정보 수록! 3) '드래곤도감'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스폐셜 5성 드래곤 “블루썬더” 100% 증정! 기존의 드래곤빌리지2 게임도감 이후 3년만에 출시! 새롭게 추가된 많은 드래곤들과 신규 맵 정보까지 최신 내용을 모두 수록! 드래곤 테이머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 아이템, '드래곤도감'! 드래곤빌리지2 게임에서 최신 업데이트 된 드래곤과 신규 맵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기존의 드래곤들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무적의 신규 드래곤까지 총 313마리의 방대한 드래곤 정보 담겨 있습니다. 이제 드래곤들의 이미지와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하나하나 찾아볼 필요가 없어요!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 Set 15
Happy House(해피하우스) / Joanne Lee, Mary E. Genet (지은이), Claire Louise Milne, Jiyun Kim (그림) / 2022.06.10
10,000원 ⟶ 9,000원(10% off)

Happy House(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Joanne Lee, Mary E. Genet (지은이), Claire Louise Milne, Jiyun Kim (그림)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국내 최고의 파닉스 리더스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온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레벨 1을 새롭게 펴낸 읽기 시리즈. 영어의 기본 발음을 자음부터 모음까지 36권의 스토리 속에 체계적으로 녹여내어 읽기만 해도 영어의 소리에 친숙해진다. 새로워진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오디오 파일 스트리밍은 물론, 스토리북을 영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비디오북을 제공하며, 워크북에 리딩의 기본이 되는 사이트워드 연습 코너를 새롭게 추가하고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제공하는 등 학습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선생님이나 부모님께서 이 교재를 지도하시는 데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도록 전면 개편하였다.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아이들이 읽기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쓰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기르는 데에 좋은 마중물 역할을 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영어 읽기 능력으로 이끌어줄 것이다.Book 1: Bunny Buzz and the Ladybugs 아기 토끼 버즈와 무당벌레들 Book 2: My Beautiful Julie 나의 아름다운 줄리국내 최고의 파닉스 리더스 프로그램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국내 최고의 파닉스 리더스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온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레벨 1을 새롭게 펴낸 읽기 시리즈입니다. 영어의 기본 발음을 자음부터 모음까지 36권의 스토리 속에 체계적으로 녹여내어 읽기만 해도 영어의 소리에 친숙해집니다. 새로워진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오디오 파일 스트리밍은 물론, 스토리북을 영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비디오북을 제공하며, 워크북에 리딩의 기본이 되는 사이트워드 연습 코너를 새롭게 추가하고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제공하는 등 학습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선생님이나 부모님께서 이 교재를 지도하시는 데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도록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아이들이 읽기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쓰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기르는 데에 좋은 마중물 역할을 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영어 읽기 능력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 Set 15 Book 1: Bunny Buzz and the Ladybugs 아기 토끼 버즈와 무당벌레들 Target Sound: [] u 무당벌레 친구들은 아기 토끼 버즈의 좋은 친구들이에요. 아기 토끼 버즈가 무당벌레들과 어디에서 놀고 있는지 찾아 볼까요? 예인선, 버스, 우산, 양탄자, 커튼, 머그잔, 단추 위에 있는 무당벌레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Book 2: My Beautiful Julie 나의 아름다운 줄리 Target Sound: [u], [ju] u, eau, ou, ui 나의 아름다운 꼬마 아가씨 줄리 줄리안은 나에게 ‘고마워’라는 말을 자주 해요. 그러면 나는 ‘천만에’라고 말해요. 줄리에게는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아요. 나는 할 수 만 있다면 우주까지도 줄리에게 주고 싶거든요. - 대상: 취학 전 아동(Starter) - 전체 구성: 총 18세트(스토리북 36권 + 워크북 18권) - 세트 구성: 스토리북 2권 + 워크북 1권 + 비디오북 - 부가자료: 오디오 파일, 비디오북, 교사용 가이드, 본문 번역, 워크북 정답, 플래시 카드, 단어 따라쓰기 노트, 사이트워드 추가 연습문제, PPT 파일 *부가자료는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www.ihappyhouse.co.kr). 스토리북 - 영어의 기본 발음을 자음부터 모음까지 36권의 스토리 속에 정교하게 녹였습니다. 현지 작가가 그린 개성 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한권의 스토리를 끝까지 읽게 하고 텍스트와 소리를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모든 스토리북은 비디오북으로 제공되어,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 책 마지막에 Phonics Words, Story Words, Sight Words를 정리하여 제시했습니다. 이 리스트를 이용하면 해당 스토리북의 타겟 사운드를 복습할 수 있고, 아이들이 처음 리딩을 시작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워드도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 - 타겟 사운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파닉스 워드를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듣고, 읽고, 써보게 하여, 아이들이 소리를 구분하고 이를 문자와 결합하여 인식하게 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활동이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구현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 사이트워드 학습 코너(Meet the Sight Word!)를 추가하여 최근 리딩 학습의 핵심인 사이트워드를 스토리북을 이용하여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추가 연습용 워크시트를 내려받으시면 좀더 난이도 있는 문제를 추가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부가자료 - 교사용 가이드 : Teachers’ Guide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Lesson plan 코너에서는 실제 클래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샘플 대화를 제공하며, 스토리북과 워크북을 수업 안에서 어떻게 사용할지 페이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Translation과 Workbook Answer key도 함께 제공합니다. - 오디오 파일 : 사용하기 번거로웠던 오디오 CD를 없애고 큐알코드만 찍으면 바로 오디오파일을 스트리밍하거나 내려받아 들을 수 있습니다. - 비디오북 : 36권의 스토리북을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북 뒤 표지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 플래시카드, 따라쓰기 노트, 사이트 워드 추가 연습문제, PPT 파일 등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용 부가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뭐든지 그려요
봄봄스쿨 / 홀리 브룩파이퍼 글, 댄 그린 그림, 오지현 옮김 / 2014.02.28
5,500원 ⟶ 4,950원(10% off)

봄봄스쿨예술,종교홀리 브룩파이퍼 글, 댄 그린 그림, 오지현 옮김
그리기의 기본 개념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 의욕을 샘솟게 하는 여러 기발한 생각을 많이 알려준다. 만화 그리기를 통해, 그림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끔 유도해 딱딱하게 그리기의 기법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 자유롭게 낙서를 하듯이 그림을 시작할 수 있다. 만화를 통해 그리기의 재미를 알았다면 다음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로봇, 자동차, 로켓, 각종 머신 등을 대상으로 격자선 위에 그리기, 움직임과 질감이 좀 더 발전된 표현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풍경 그리기의 중요한 요소들을 알아보고 다양한 경치 그리기 기법에 대해서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만화 3~38p 만화 그리기의 기본 규칙들을 알아봐요. 재미있는 연습 과제가 가득해서 이론을 직접 연습해 볼 수 있어요. 기계(그리고 다른 멋진 것) 39~76p 격자선 위에 그리기, 움직임과 질감 표현하기를 배워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기계와 그밖에 다른 멋진 것 그리기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풍경 77~114p 그리기 기술을 익히는 한편, 풍경 그리기의 중요한 요소들을 알아봐요. 다양한 경치 그리기 기법을 배울 수 있어요. 새로운 시도 115~152p 현대 미술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중요한 특징과 위대한 화가들을 중심으로 각 시대를 설명해요. 새로운 미술을 실험해 볼 공간도 충분해요. 스케치북: 153~192p 이제까지 배운 것을 토대로 그림을 연습하는 페이지입니다. 신나는 연습 시간을 마음껏 즐기세요.교과 수업과 연계된 창의력 디자인! 마음껏 그리면서 미술 감각과 감성을 키워요!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뭐든지 그려요>는 그리기의 기본 개념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 의욕을 샘솟게 하는 여러 기발한 생각을 많이 알려줍니다. 이 책은 처음에 만화 그리기를 통해, 그림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끔 유도합니다. 딱딱하게 그리기의 기법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 자유롭게 낙서를 하듯이 그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 그리기의 재미를 알았다면 다음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로봇, 자동차, 로켓, 각종 머신 등을 대상으로 격자선 위에 그리기, 움직임과 질감 좀 더 발전된 표현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미술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풍경 그리기도 빼놓을 수 없죠. 풍경 그리기의 중요한 요소들을 알아보고 다양한 경치 그리기 기법에 대해서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뭐든지 그려요>의 장점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아요. 이 책에는 미술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고 시대별 그림의 특징을 알 수 있게 했어요. 물론 여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유명 그림 스타일을 중심으로 따라 그려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법으로 자신만의 그림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게끔 안내하죠. 이처럼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뭐든지 그려요>는 학교 수업과 관련해 경험과 상상에서 나온 기발한 생각들을 기록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미술 작품 속에 숨어 있는 폭넓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도 키워줍니다. 지금부터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뭐든지 그려요>로 예술가 기질을 깨워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하세요.
전후 현실과 아동의 세계
박이정 / 장영미 지음 / 2017.04.25
18,000

박이정아동문학론장영미 지음
한국전쟁 이후의 사회적 배경 속에서 아동문학의 형성과 전개의 양상을 보여 주고 있다. Ⅰ부는 1960년대 아동문학의 형성과 그 양상에 대한 내용이다. 1960년대 아동 문학계는 4·19와 5·16의 변혁적 상황이 수용되면서 자학과 반성을 통해서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당시 사회 문화 구조는 전후의 혼란에서 벗어나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점차 근대의 모순이 가시화되고 구체화되는 양상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전 시대 문학과는 또 다른 특징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Ⅱ부는 전후 현실과 아동문학을 주제로 엮었다. 월남 작가인 강소천 문학의 원체험과 이원수의 객관적 거리감각의 확보를 통해서 1960년대 아동 소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Ⅲ부는 역사적 사건과 아동문학이다.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된 탄광 노동자, 위안부 피해 할머니, 1980년 5·18 민주항쟁 때 희생된 이름 없는 소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묻히고 잊힌 역사를 돌아보고 있다.Ⅰ 1960년대 아동문학의 형성과 분화 1 머리말 1) 연구 목적 2) 논의 대상 및 범위 3) 연구사 검토 2 1960년대 사회 현실과 아동문단 1) 4·19 혁명과 아동문단 2) 출판시장의 팽창과 아동문단의 확대 3) 신인 작가의 양산과 등단제도의 활성화 3 1960년대 아동소설 연구 1) 전쟁 상처의 극복과 평화로운 일상 - 이원수 2) 유토피아와 평등 사회 구현 - 김요섭 3) 일상의 발견과 어린이 세계 탐색 - 이영호 4 1960년대 아동문학의 의미 5 결론 Ⅱ 전후 현실과 아동문학 1 전후의 현실과 아동의 발견- 그리운 메아리와 메아리 소년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원체험과 양가치적 사고 강소천의 그리운 메아리 3) 이데올로기 극복과 객관적 거리 감각 - 이원수의 메아리 소년 4) 나오며 2 인간의 실존과 세계의 공존 방식- 손창섭의 소년소설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극명한 대립구도의 인물 체현 3) 세계의 공존 방식과 갈구하는 세계 4) 나오며 3 가족의 삶과 행복에의 욕망- 박경리의 돌아온 고양이와 은하수를 중심으로 1) 전후의 상흔과 세계의 반영 2) 강인한 육체와 정신을 통한 성장 3) 인간군상을 통한 이해와 갈등, 그리고 성장 4) 결론을 대신하며 Ⅲ 역사적 사건과 아동문학 1 조선인 강제동원과 침묵의 역사- 문영숙의 검은 바다를 중심으로 1) 역사의 기억과 기억의 역사 2) 강제징용과 소외된 역사 그리고 인물 호출 3) 인간 수탈과 제국주의의 폭력 4) 국가의 무력과 전쟁의 무용성 5) 중심으로 이동한 소문자 역사 2 제국주의의 폭력과 위안부 피해 여성의 권리 - 두 할머니의 비밀, 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 수요일의 눈물을 중심으로 1) 위안부 문제와 역사 바로 잡기 2) 개인의 역사를 넘어 모두의 역사 3) 잃어버린 시간과 강탈당한 인권 4) 진실의 목소리와 폭력성 재고 5) 결론을 대신하며 3 역사의 한(恨)과 기억의 서사- 기찻길 옆동네와 큰 아버지의 봄을 중심으로 1) 나누기(分有)로서의 역사 2) 일상성을 통한 역사 기억하기 3) 맺힘에서 풀림으로의 역사 4) 나오며 부록 참고 문헌“문학의 힘을 믿는다” 저자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문학의 힘을 믿는다’고 밝히고 있다. 조만간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할 텐데, 문학의 힘을 믿는다고? 혹자는 고개를 갸웃거릴 수도 있다. 그럼에도 문학의 힘을 믿는 이유를 ‘한 사회의 공적인 삶에서 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한 마사 누스바움의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시대의 총체인 문학작품을 통해 세상의 불의를 알고, 인간의 참상을 목격하고, 고통 받는 이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분유하는 것이 문학의 기능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전쟁 이후의 사회적 배경 속에서 아동문학의 형성과 전개의 양상을 보여 주고 있다. Ⅰ부는 1960년대 아동문학의 형성과 그 양상에 대한 내용이다. 1960년대 아동 문학계는 4·19와 5·16의 변혁적 상황이 수용되면서 자학과 반성을 통해서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당시 사회 문화 구조는 전후의 혼란에서 벗어나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점차 근대의 모순이 가시화되고 구체화되는 양상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전 시대 문학과는 또 다른 특징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Ⅱ부는 전후 현실과 아동문학을 주제로 엮었다. 1950년대 전쟁 체험 세대의 전쟁 상처는 1960년대 들어와서 변화를 겪는다. 분단과 이산의 아픔, 이데올로기 문제를 비롯해 인간의 삶과 존재 등 인식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월남 작가인 강소천 문학의 원체험과 이원수의 객관적 거리감각의 확보를 통해서 1960년대 아동 소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손창섭과 박경리의 아동소설을 통해 전후 아동 세계와 전후 아동문학 특징을 일정정도 발견할 수 있다. Ⅲ부는 역사적 사건과 아동문학이다. 역사 기록은, 후일 남길 목적으로 사실을 적는 것이다. 사실을 적는다는 점에서는 객관적이지만, 기록자의 관점과 시선에 의해 기록된다는 점에서는 주관적이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 역사는 대개가 대문자에 의해 역사가 기록되었기 때문에 소문자 역사는 배제되고 묻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된 탄광 노동자, 위안부 피해 할머니, 1980년 5·18 민주항쟁 때 희생된 이름 없는 소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묻히고 잊힌 역사를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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