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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장 좋은 날
푸른책들 / 강모경, 고정옥, 권명숙, 김영, 김풀, 김미경, 김미영, 김박은경, 김양희, 김영서, 김영주, 김완수, 김용삼, 김용성, 김이삭, 남정림, 노원호, 문선혜, 박금숙, 박혜선, 반 / 2026.01.30
14,800원 ⟶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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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동요,동시
강모경, 고정옥, 권명숙, 김영, 김풀, 김미경, 김미영, 김박은경, 김양희, 김영서, 김영주, 김완수, 김용삼, 김용성, 김이삭, 남정림, 노원호, 문선혜, 박금숙, 박혜선, 반
새해의 눈부신 아침 해처럼, 오늘을 ‘가장 좋은 날’로 만들어 줄 2026 올해의 동시 앤솔러지가 찾아왔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 해 동안 쓰인 최고의 동시를 엄선해 엮었으며, 총 5부 구성으로 기성 시인 40인과 신인 11인의 작품을 함께 담았다. 말과 글이 지닌 힘, 일상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선, 가족과 우정의 풍경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푸른 동시놀이터>가 이어 온 창작과 발굴의 성과를 한 권에 담아, 당대 동시의 흐름과 가치를 차분히 보여 준다.●제1부 /쉿, 우리 둘만의 비밀 그림책 버스 · 강모경 꿈꾸는 화살 · 남정림 쉿! 악어들이 식사 중 · 하청호 잠만 자는 줄 알았지? · 권명숙 정말 팽팽한걸? · 조강은미 고양이에게 생선을 · 손동연 귀뚜라미 · 이장근 깍두기와 감자 · 이현정 반 반 · 박혜선 긴꼬리제비나비 · 이정인 엄마는 거짓말쟁이 · 최 봄 킹콩 · 김영서 은찬이는 꼭! · 김용성 활짝 열리는 저녁 · 이근정 ●제2부 /사이좋은 보물찾기 책 버릇 · 이혜용 가족사진 · 김용삼 제13호 태풍 눈물 · 신여다야 엄마와 달걀 · 김미경 집으로 · 김 영 달걀 · 김완수 즐거운 공부 · 김미영 끓어 넘치면 · 황남선 돌덩이도 헤엄치나 봐 · 이정환 구름 당나귀 · 김이삭 밤송이 · 한상순 엉거주춤 고백 · 차승호 겨울 아이 · 김 풀 ●제3부 /궁금하다 궁금해 또 하나의 나 · 전병호 시간과 시계 · 김영주 시소 · 이려금 모래시계 어느 모래는 · 김용성 어떤 말을 키울래? · 신현신 너도 듣고 있니? · 문선혜 나도 가끔은 · 노원호 반려돌 · 신소담 어떤 게임 · 이옥근 진리 · 이옥용 나비 과학자 · 김양희 궁금하다 궁금해 · 박금숙 아침 해 · 신형건 ●제4부 /세상에 하나뿐인 비행기와 고래 · 선경아 가지가지색 · 선경아 삶은 계란 두 개 · 선경아 아빠 사장님, 좋아! · 선경아 동굴 · 반미화 바람신발 · 반미화 순서는 지켜 줘 · 윤슬빛 학교 앞 골목길 · 윤슬빛 몰래 쓴 편지 · 윤슬빛 밭 바느질 · 소현정 여름밤 개구리처럼 · 소현정 바다 등이 간지러운 날 · 소현정 콩 타작 · 소현정 단추 주머니 · 심효진 ●제5부 /사랑의 특수 기호 네가 온다면 · 이어린 외할머니의 시공간 · 이어린 엘리베이터 속도 · 이어린 사이다 · 서수경 엘리베이터 연극 · 김박은경 책을 읽다가 책 속으로 · 김박은경 얼마큼일까? · 고정옥 그러니까 · 고정옥 아무리 귀여워도 · 심미영 리본 · 이은주 엮은이의 말▶새해의 눈부신 아침 해처럼, 빛나는 동시집의 탄생! -오늘을 ‘가장 좋은 날’로 만들어 줄 ‘올해의 동시’ 앤솔러지 출간 붉은 말의 해, 올해의 시작을 보다 반짝이게 만들어 줄 <푸른 동시놀이터> 2026 올해의 동시 앤솔러지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이 찾아왔다. 총 5부로 나뉜 이 동시집은 각 시인이 한 해 동안 쓴 최고의 작품을 신중히 가려 담고, ‘푸른 동시놀이터’ 신인 추천작 공모에 선정된 시들을 실어 기대감으로 눈을 빛나게 만든다. 동시인 51인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만나보자! 정말 엄청난 일이지?/우리가 말을 한다는 건?//난 이제부터 멋진 말을 키울 거야/따뜻한 말/정직한 말/초록 들판 위를 힘차게 뛰어가는 말처럼/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를 뛰게 만드는/힘찬 말도 키울 거야. -신현신 「어떤 말을 키울래?」 일부 말과 글에는 “누군가를 뛰게 만드는” 힘이 있다. 지난해를 마무리하며 숨을 고르고, 다시 새로운 뜀박질을 시작하는 2026년,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은 그 발걸음에 힘을 보태 줄 활력을 선물해 줄 것이다. ▶기쁨이 차오르는 동시의 향연, 오늘을 ‘가장 좋은 날’로 만들어 줄 이야기들 동시를 쓴 지 꽤 오래된 기성시인 40인과 새로 동시를 쓰기 시작한 신인 11인이 함께 마련한 ‘2026 올해의 동시’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이 한 해 동안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책상 한쪽 잘 보이는 곳에 두고 공부를 하다가 머리를 식힐 겸 읽거나,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한 편씩 읽는 것도 좋을 거예요. 시를 한 편씩 읽는 날은 가슴에 기쁨이 차올라서 정말 ‘가장 좋은 날’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엮은이 신형건(시인, 비평가) 『오늘은 가장 좋은 날』에는 좋은 날을 포착하는 눈을 깨워 줄 시들이 가득하다. “등허리를 시소처럼 살살 쓰다듬어 주시던/할아버지 양손을 사이좋게 나눠 잡고” 집으로 가는 일(김영 「집으로」), “와글와글” 몰려 든 아이들 사이로 “사방으로 웃음소리 퍼져 나가”는 모습(황남선 「끓어넘치면」), “정말?/그래서?//입으로 나오지만/실은 귀에서 출발한 말”(이장근 「귀뚜라미」)을 들으며, 경청할 줄 아는 친구와 즐겁게 대화하는 일 등, 일상적인 상황을 특별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준다. 편견에 맞서 “우리 집 야옹이”와 생선 가게 동업을 꿈꾸거나(손동연 「고양이에게 생선을」),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을 나비 과학자가 “날마다 민들레에 출근하여” 만든 발사체라고 말하고(김양희 「나비 과학자」),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가 “봄에/발랄하고 멋진/신곡을 발표하려”고 바쁘다는 상상을 하는 등(권명숙 「잠만 자는 줄 알았지?」) 통통 튀는 상상력이 가득한 동시들은 마치 “포장지 위에 사뿐히 내려앉아”서, 그리고 “아이의 머리핀 위에 살포시 기대어서”(이은주 「리본」)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리본처럼 하루를 꾸며 준다.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을 펼쳐 보자. 자연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 우정과 사랑이 피어나는 일상이 담긴 시까지 51인의 개성 넘치는 시선이 매일 아침을 밝게 비춰 줄 것이다. ▶동시를 즐기고 싶다면, 모두 모두 <푸른 동시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푸른 동시놀이터>는 동시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이 놀러 오기를 바라며 시작되었다. 그 바람대로 <푸른 동시놀이터> 블로그는 동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때때로 들르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https://blog.naver.com/dongsi-nanum). 그동안 <푸른 동시놀이터>에 놀러온 시인들의 동시를 모아 앤솔러지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초록 안테나』 『매미가 고장났다고?』 『쉬, 비밀이야』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은 한 해를 매듭짓고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걸음에 힘을 보태기를 바라며 펴낸 앤솔러지이다.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는 단순히 한 권의 동시집 출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성 시인들에겐 꾸준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였고, 신인에겐 작품을 처음 내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독자들에겐 당대의 다채로운 동시 흐름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려고 애를 썼다. 기성 시인이든, 신인이든, 독자든 동시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동시에 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푸른 동시놀이터>를 방문해 보자. 이 소박하고도 정감 있는 놀이터가 동시 읽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찰수록 세상은 더욱 맑고 향기로워질 것이다. 그 시작점이 되어 줄 <푸른 동시놀이터> 2026 올해의 동시 앤솔러지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의 책장을 지금 바로 펼쳐 보자.
제발돼라 엉뚱한 곤충 사전 1~2 세트 (전2권)
서울문화사 / 제발돼라 (원작), 김기수 (그림) / 2024.05.30
25,200원 ⟶
22,680원
(10% off)
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제발돼라 (원작), 김기수 (그림)
멍멍개와 산책
열린동해(도서출판) / 장우석 (지은이) / 2021.11.01
10,000
열린동해(도서출판)
동요,동시
장우석 (지은이)
어린이다운 심리와 정서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소박하고 단순한 사상 감정을 담아냈다. 아이들의 모습과 행동을 시적 표현으로 써 내려갔으며 어른처럼 비유법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감정으로 표현한 시가 돋보인다. 자기감정이나 생각을 느낌 그대로 표현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자신이 어렸을 때 느낀 사물을 표현하였으며 멍멍개와 산책을 하면서 길거리에 피어있는 들꽃과 사물에 대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순수한 어린이의 감상으로 동심의 시의 세계를 그려나갔다.1부 작은 새 바람개비 14 별 15 꽃 16 사랑 17 소나기 18 튤립 19 비 20 둥근달 21 들국화 22 개구리 23 산들바람 24 꽃사슴 25 노랑 병아리 Ⅰ 26 앵두나무 27 2부 달과 별 노을 30 딱따구리 31 신호등 32 동틀 녘 33 시리우스 34 종이비행기 35 은하수 36 쥐불놀이 37 오로라 38 참새 39 포도 40 귀염둥이 친구 토끼 41 부추전 42 태양 43 3부 초록 숲 귀뚜라미 46 까치 47 군밤 48 손난로 49 오리너구리 50 꽃 나비 51 화분 52 별자리 53 고추잠자리 54 도롱뇽 55 단풍잎 56 야옹아 57 꽃동산 58 무지개 59 4부 뜨락에 핀 꽃 오리 62 모닥불 63 나무발바리 64 꽃밭 65 멍멍개와 산책 66 흰 눈 67 봄나들이 68 노랑 병아리Ⅱ 69 나비 70 멍멍개야 71 코스모스 72 숲속의 도토리 73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림 그려요 74 생강유자차 75 5부 바람이 되어 피리 78 반딧불이 79 바람 80 방아깨비 81 봄비 82 바다 별 83 청개구리 84 자전거 85 낙엽길 86 몰캉몰캉 고양이 발바닥은 꾹꾹이 해요 87 감나무 88 흰 나비 89 누렁이 90 청개구리의 사랑 91 나뭇잎 92 가을비 93 노랑 병아리 Ⅲ 94 해바라기 95 나무 96장우석 시인은 그동안 여러 시집을 출간하고 이번에 동시집을 출간하였다. 어린이다운 심리와 정서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소박하고 단순한 사상 감정을 담아냈다. 아이들의 모습과 행동을 시적 표현으로 써 내려갔으며 어른처럼 비유법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감정으로 표현한 시가 돋보인다. 자기감정이나 생각을 느낌 그대로 표현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자신이 어렸을 때 느낀 사물을 표현하였으며 멍멍개와 산책을 하면서 길거리에 피어있는 들꽃과 사물에 대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순수한 어린이의 감상으로 동심의 시의 세계를 그려나갔다. 이 동시집이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책을 됐으면 한다.
개념 + 연산 파워 초등 수학 5-2 (2026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6.02.01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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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문장제까지 잡는 응용 연산” 전 단원(연산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으로 연산의 지루함 감소! 키워드 개념으로 응용 개념을 임팩트 있게! ’기초 / 응용 / 문장제’ 연산 유형을 차근차근! 『개념+연산 파워』는 응용 개념을 키워드로 임팩트 있게 정리하고, ‘기본, 스킬, 문장제’ 단계별 연산 유형으로 응용 연산력을 기릅니다. [기초 DRILL 빨/강/연/산] 꼭 숙달해야 하는 ‘기초 연산 유형’으로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 잡기 [스킬 UP 노/랑/연/산] 주의가 필요한, 비법을 알면 쉬운 ‘응용 연산 유형’으로 연산 감각 올리기 [문장제 PLUS 초/록/연/산] 연산 단원에서 자주 나오는 ‘문장제 연산 유형’으로 문제해결력 완성하기 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 6. 평균과 가능성 『개념+연산 파워』는 초등수학 전 단원을 빠짐없이 기초부터 응용까지 연산력을 완성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개념+연산 파워』로 학습하면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잡고, 연산 감각과 스킬을 키워 문제해결력까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산 파워』로 학습하면 상위권으로 가는 응용 연산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꿈꾸는 불사조 2
해냄 / 최신규 (원작), 전세훈 (그림) / 2026.02.09
16,800원 ⟶
15,120원
(10% off)
해냄
만화,애니메이션
최신규 (원작), 전세훈 (그림)
골목을 가득 채우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줄을 감아 힘껏 날리던 팽이, 작은 장난감 하나에 울고 웃던 시절.『꿈꾸는 불사조』는 골목길 아날로그 풍경에서 출발해, 한 소년이 어떻게 자신의 결핍과 상처를 딛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기 위한 꿈을 현실로 바꿔나가는지를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 만화이다. 주인공 ‘신규’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서류 미비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또래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로 향할 때 공장으로 향한다. 고된 노동과 차별, 억울한 누명으로 한 번 무너지고, 다시 길을 찾아 일어서는 과정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생존 기록이다. 특히 “한 번 쪼개진 팽이는 다시 돌지 못한다. 꿈도 포기하는 순간, 끝이야!”라는 독백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좌절 속에서도 다시 꿈을 선택하는 주인공 신규의 내면을 강렬하게 드러낸다.#01 아이들 웃음소리를 따라 #02 거대한 벽 앞에서 #03 실패는 실력으로 쌓일 뿐 #04 아버지의 약속 #05 세상에 하나뿐인 팽이 대한민국 화관 문화훈장 수상자 콘텐츠 리더와 청소년 만화 대가가 만났다! 탑블레이드,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장난감 대통령 초이랩 최신규 대표의 전투력 만렙 이야기 “아이들이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가난한 소년에서 장난감 대통령이 되기까지 대한민국 완구·애니메이션 산업을 일으킨 1세대 크리에이터의 뜨겁고 뭉클한 K-콘텐츠 성장 만화! 골목을 가득 채우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줄을 감아 힘껏 날리던 팽이, 작은 장난감 하나에 울고 웃던 시절.『꿈꾸는 불사조』는 골목길 아날로그 풍경에서 출발해, 한 소년이 어떻게 자신의 결핍과 상처를 딛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기 위한 꿈을 현실로 바꿔나가는지를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 만화이다. 주인공 ‘신규’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서류 미비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또래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로 향할 때 공장으로 향한다. 고된 노동과 차별, 억울한 누명으로 한 번 무너지고, 다시 길을 찾아 일어서는 과정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생존 기록이다. 특히 “한 번 쪼개진 팽이는 다시 돌지 못한다. 꿈도 포기하는 순간, 끝이야!”라는 독백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좌절 속에서도 다시 꿈을 선택하는 주인공 신규의 내면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1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 최신규 × 만화가 전세훈의 만남 이 작품의 원작자인 최신규 대표는 ‘라젠카’,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등 한국형 로봇 완구 및 애니메이션 시장을 개척해온 1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삶과 일터 현장을 바탕으로 ‘꿈을 끝까지 붙든 사람만이 다음 세계를 연다’는 메시지를 밀도 있게 전한다. 그림을 맡아준 전세훈 작가는 청소년 대상 작품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만화가로,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연출과 감정선 디자인으로 거대한 산업 서사를 한편의 성장 드라마로 녹여냈다. 40년 한국 완구·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장을 만화로 그리다 『꿈꾸는 불사조』는 개인의 성장기를 넘어 한국 완구산업의 개척사를 생생히 담아낸 작품이기도 하다. 무독성 ‘끈끈이’ 개발을 시작으로 ‘팝콘’의 히트, 회사명 ‘손오공’의 탄생 비화, 일본 완구업체와의 기술 경쟁, 변신 로봇 제작,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도전, 그리고 마침내 ‘탑블레이드’로 세계 시장을 흔드는 과정까지 한국형 콘텐츠가 만들어진 현장을 1, 2권에 걸쳐 생생히 담아냈다. 특히 이 작품은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먼저 생각하고 지키고자 하는 어른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100원짜리든 10원짜리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게 중요하지”라는 대사는 장난감을 ‘소비재’가 아니라 ‘아이들의 세계’로 바라보는 주인공의 태도를 선명히 드러낸다. 『꿈꾸는 불사조』는 최근 웹툰 기반의 장르물과 자극적인 설정 중심으로 만화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한 개인의 성장과 좌절, 재도전이라는 보편적 감동을 바탕으로 한 세대 공감형 만화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운다. 등장인물 신규 골목에서 팽이 ‘피닉스’를 돌리며 꿈을 키우던 소년.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채 사회로 내던져지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결국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겠다는 꿈을 붙든다.
오디세우스 이야기
이숲 / 뮈리엘 자크 (지은이), 세바스티앙 티보 (그림), 김희경 (옮긴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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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
예술,종교
뮈리엘 자크 (지은이), 세바스티앙 티보 (그림), 김희경 (옮긴이)
잘 알려졌으나 깊이 파고들면 어렵고 복잡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는 100편의 연속극으로 풀었다. 이 책은 외로운 항해자인 오디세우스가 순응할 수밖에 없는 운명 앞에서 어떻게 그 운명과 겨루며 긴 항해를 마치게 되는지 오디세우스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마지못해 사랑하는 아내 페넬로페이아와 아들 텔레마코스의 곁을 떠났던 오디세우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한 그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면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라는 두 기념비적인 문학유산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제1화 바다에서 온 첫 번째 위험 11 제2화 오디세우스보다 훨씬 더 영리한 사람 14 제3화 오디세우스의 운명 16 제4화 영원히 맺어진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이아 19 제5화 지휘관이 된 오디세우스 22 제6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한 오디세우스 24 제7화 오디세우스의 책략 27 제8화 신비한 지지자 30 제9화 신들의 음모 33 제10화 알렉산드로스라 불리는 양치기 35 제11화 하찮은 양치기의 판결을 기다리는 신들 37 제12화 이상한 탄생 39 제13화 이름이 바뀐 아기 42 제14화 다시 파리스가 된 알렉산드로스 45 제15화 상사병에 걸린 두 사람 48 제16화 전쟁의 원인 50 제17화 영광스럽지 못한 오디세우스의 임무 52 제18화 이피게네이아의 운명 55 제19화 너그러운 아르테미스 여신 57 제20화 끔찍한 예언으로 시작된 전쟁 60 제21화 트로이에서 만난 헬레네 62 제22화 마지막 기회를 놓친 사절 64 제23화 전쟁 중에 꽃핀 사랑 67 제24화 비처럼 쏟아지는 화살에 학살당한 그리스 진영 70 제25화 제멋대로인 폭군, 아가멤논 73 제26화 아킬레우스의 첫 눈물 75 제27화 오만 가지 지략으로 전쟁의 흐름을 바꾼 오디세우스 78 제28화 서로 호감을 느낀 오디세우스와 헥토르 80 제29화 메넬라오스와 파리스의 결투 83 제30화 연인을 재결합시킨 오디세우스 86 제31화 전투에 참여하기를 거절한 아킬레우스 89 제32화 현명한 오디세우스의 진짜 미친 짓 91 제33화 모든 장애를 극복하는 용기 94 제34화 아버지를 무서워하는 어린 소년 97 제35화 열병에 걸린 오디세우스 99 제36화 아들의 시신을 돌려받기 위해 애원하는 아버지 102 제37화 발꿈치를 다쳐 죽는 아킬레우스 104 제38화 비탄에 빠진 브리세이스 107 제39화 신비로운 말의 등장 110 제40화 성공한 오디세우스의 전략 113 제41화 다시 항해하는 오디세우스 115 제42화 오디세우스를 위험에 빠트린 이상한 망각의 식물 118 제43화 망각의 위기에 놓인 아버지의 기억 120 제44화 호기심 때문에 곤경에 처한 오디세우스 123 제45화 키클로페스와 인사한 오디세우스 126 제46화 부분적으로 이긴 오디세우스의 지략 129 제47화 허영심 때문에 큰 잘못을 저지른 오디세우스 131 제48화 끝이 보이는 표류 134 제49화 쓰라린 배신을 맛본 오디세우스 136 제50화 한 척의 배만 남은 오디세우스 139 제51화 양이 된 맹수 142 제52화 오디세우스의 여정에 나타난 여자 마술사 145 제53화 오디세우스에게 유리해진 상황 148 제54화 오디세우스를 지옥으로 보낸 키르케 151 제55화 명부로 가는 오디세우스 154 제56화 자신의 운명과 마주한 오디세우스 156 제57화 오디세우스의 충격적인 만남 159 제58화 대노한 텔레마코스 162 제59화 유명한 죽은 자들을 만난 오디세우스 165 제60화 명예롭게 미케네로 돌아간 아가멤논 167 제61화 빠져나온 어린 소년 170 제62화 끔찍한 복수 173 제63화 성인이 된 어린 소년 176 제64화 다시 만난 남매 179 제65화 어머니를 다시 만난 오레스테스 181 제66화 한 가족의 비극적인 운명 184 제67화 키르케 곁으로 돌아온 오디세우스 187 제68화 오디세우스를 위협하는 세이렌의 노래 190 제69화 최후의 순간에 노래하는 이들에게서 벗어난 오디세우스 192 제70화 카리브디스에서 스킬라로 간 오디세우스 195 제71화 태양에게서 훔친 황소들 199 제72화 완전히 혼자 남겨진 오디세우스 202 제73화 칼립소를 만난 오디세우스 205 제74화 불멸성을 포기한 영웅 207 제75화 아버지를 찾아 나선 아들 210 제76화 스파르타에 간 텔레마코스 213 제77화 소식을 들은 텔레마코스 215 제78화 진짜 조난자가 된 오디세우스 218 제79화 조난자를 맞아준 왕의 딸 221 제80화 눈물을 쏟은 오디세우스 223 제81화 말해야 할 진실 226 제82화 드디어 이타카로 돌아간 오디세우스 228 제83화 아버지와 아들의 재회 231 제84화 오디세우스의 궁전에 온 거지 233 제85화 조롱당한 손님맞이 규칙 236 제86화 오디세우스를 알아본 또 다른 사람 238 제87화 이상한 거지와 토론하는 페넬로페이아 241 제88화 활에 달린 페넬로페이아의 운명 244 제89화 다시 왕이 된 거지 247 제90화 오디세우스의 복수 250 제91화 재회를 주저하는 남자와 여자 252 제92화 드디어 합쳐진 두 짝의 짚신 255 제93화 살아 숨 쉬는 그의 이야기 257 제94화 아버지의 집으로 간 아들 260 제95화 복수를 외친 구혼자들의 가족들 263 제96화 이타카에 찾아온 진정한 평화 266 제97화 자신의 운명을 수행하러 다시 떠나는 오디세우스 268 제98화 긴 행진 271 제99화 역할이 바뀐 노 274 제100화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이아가 선택한 조국 277 쉬운 듯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연속극으로 즐기자 잘 알려졌으나 깊이 파고들면 어렵고 복잡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는 100편의 연속극으로 풀었다.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헤르메스 이야기』와 『테세우스 이야기』에 이은 『오디세우스 이야기』. 이 책은 외로운 항해자인 오디세우스가 순응할 수밖에 없는 운명 앞에서 어떻게 그 운명과 겨루며 긴 항해를 마치게 되는지 오디세우스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마지못해 사랑하는 아내 페넬로페이아와 아들 텔레마코스의 곁을 떠났던 오디세우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한 그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면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라는 두 기념비적인 문학유산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프랑스 아동서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 시리즈 기독교 문화와 함께 서구 문명을 지탱하는 또 다른 기둥인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인뿐 아니라 전 인류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이 웅대한 서사를 독자가 진정으로 즐길 수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찾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뛰어난 이야기꾼인 저자는 독특한 방법을 고안해냈다. 가장 인기 있는 헤르메스, 테세우스, 오디세우스 같은 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러 사건을 들려주고 다양한 인물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그렇게 탄생한 ‘100편의 연속극으로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꾸준한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인간의 본질을 다루는 이야기 이 책은 늘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는 외로운 항해자 오디세우스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고향 이타카를 떠났던 오디세우스는 전쟁에서 헬레네와 아킬레우스, 헬토르, 파리스, 브리세이스 등을 만나게 되며 전쟁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긴 여정에 오른다. 그 여정에서는 키르케가 보낸 지옥을 경험하고, 바다에서는 세이렌의 노래 소리에 취한다. 여러 사건들을 통해 결국은 여정을 함께한 동료와 부하를 모두 잃게 된 채 홀로 이타가 섬으로 돌아오게 된 오디세우스. 한편 매일 실로 옷을 잣고 풀며 남자들의 유혹을 거절한 채 남편만을 기다리던 그의 아내 페넬로페이아는 과연 걸인이 되어 나타난 남편의 존재를 알아볼 수 있을까? 더없이 훌륭한 교재, 아름다운 그림책 100편의 연속극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를 구연동화로 다시 엮은 이 책은 가족끼리 혹은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더없이 좋은 교재다.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신화적 사실들은 모든 인간이 살아가며 고민하는 다양한 문제에 훌륭한 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의 만남이고, 듣기와 상상하기이며, 대화의 약속이자 시작이다. 부모든 교사든 아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돌봐야 할 책임이 있는 어른에게 재치 있고 호기심 많은 헤르메스는 아이의 훌륭한 본보기가 된다. 장난꾸러기 테세우스가 여러 갈래 길을 가며 겪는 다양한 모험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인간 정신의 바탕을 이루는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해 생각하는가 하면 모험가 오디세우스가 어떻게 운명을 받아들이고 또 그 운명과 대적하는지를 살펴보면서 어린이가 자기 나름대로 답을 찾고, 생각을 말하게 하는 데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서점에 나온 신화 책들은 흔히 구체적인 그림을 삽입해 아이의 상상력을 제한하고 사고의 방향을 획정했던 반면, 예술성이 뛰어난 이 책의 삽화들은 유럽 최고 전문가의 작품답게 추상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많은 함의를 담고 있어 아이의 창의적인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어른의 독서에도 즐거움을 더해준다. 사람들이 전하는 그의 탄생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그의 어머니 안티클레이아는 오디세우스의 할아버지 아우톨리코스에게 갓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늙은 아우톨리코스는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아기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놀란 할아버지가 유모에게 아기를 건네며 말했습니다. “널 ‘화가 난 사람’이라는 의미의 오디세우스라 불러야겠다!” 몇 주 후, 고향이 그리워진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부인이 된 페넬로페이아와 함께 스파르타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페넬로페이아의 아버지가 그들의 마차에 매달렸습니다. “오디세우스, 페넬로페이아, 제발 스파르타에 남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너무나 슬프네.” 오디세우스가 부인을 바라봤습니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가득했습니다. 그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가 갑자기 화를 내는 일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면 곧 심한 말을 한 것을 후회하곤 했습니다. 그날도 이카리오스가 고집을 부리자 오디세우스는 페넬로페이아에게 화를 냈습니다. “당신이 선택해요, 이타카에 갈지 말지. 아버지 곁에 있고 싶다면 이곳에 남아도 좋소!” 젊은 부인은 그를 비난하듯 바라보며 아무 말 없이 베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와 어린 시절을 보낸 도시를 떠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이타카에서 영원히 오디세우스와 함께 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뮤지컬 영어 동화 2
Happy House(해피하우스) / 임호열 지음 /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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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외국어,한자
임호열 지음
명작동화를 뮤지컬 형식으로 재구성한 어린이 영어 학습서.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회화 표현들로 대사와 노래를 만들었고, 이 대화체 본문을 대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휘/듣기/읽기 관련 문제가 실려 있고, 부록 CD에는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반주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1편 수록 동화 「암탉 주디」「개미와 베짱이」「어리석은 까마귀」세 편, 노래 총 14곡 2편 수록 동화 「마법 물고기」「흥부와 놀부」「스크루지」세 편, 노래 총13곡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유형 4-2 (2025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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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2025년 초등학교 3~4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다. 1단계(교과 개념)는 [디딤돌 초등수학 원리]와 동일하고, 2단계(꼭 나오는 유형), 3단계(실수하기 쉬운 유형), 4단계(상위권 도전 유형) 문제는 [디딤돌 초등수학 문제유형]과 동일하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유형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유형을 세분화하여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차근차근 단계별로 실력을 완성하여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수시 평가 자료집을 별도로 구성하여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4. 사각형 5. 꺾은선 그래프 6. 다각형<구성과 특징> ▸ 본책 1. 교과서 개념 교과서 핵심 개념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꼭 나오는 유형 교과서와 익힘책에 나오는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수학 공부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실수하기 쉬운 유형 어렵지는 않지만 자주 틀리는 문제를 분석하여 담았습니다. 자주 틀리는 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상위권 도전 유형 최상위 유형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학습하며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수시 평가 대비 수시 평가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수시 평가 자료집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본책과 별도로 수시 평가 대비를 담았습니다.
즐거운셈 암산짱 플러스 암산 4급
즐거운셈 / 즐거운셈 편집부 (엮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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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셈
학습참고서
즐거운셈 편집부 (엮은이)
암산 4급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주산암산을 배우면 계산력, 집중력, 기억력, 인내력, 속독, 속청력, 창의력 발달과 두뇌계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즐거운 셈 암산짱 Plus 암산 4급』은 암산 4급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주산암산을 배우면 계산력, 집중력, 기억력, 인내력, 속독, 속청력, 창의력 발달과 두뇌계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말랑말랑 동시 놀이
모두북스 / 오봉옥, 오석담 (지은이)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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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북스
동요,동시
오봉옥, 오석담 (지은이)
대학(大學)의 강단과 초등학교(初等學校)의 강단에서 문학(文學)을 가르치는 오봉옥 시인과 오석담 시인이 의기투합했다는 사실만 해도 사건이라고 할 만한데, 두 시인이 동시(童詩)와 시(詩)의 알파와 오메가를 일목요연하게 그림(AI의 도움을 받았다.)까지 곁들여 자세하고 조곤조곤하게 설명하고 있다.Part 1: 시의 기본 구조 익히기 1. 제목을 부탁해 (제목 달기) 2.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시의 시작) 3. 한 줄 더! 그다음을 상상해 봐 (시의 중간) 4. 시 끝에 마음을 담아봐! (시의 마무리) 5. 어디서 끊어 행을 바꾸고 싶니? (행 나누기) 6. 느낌이 달라지면 한 칸 띄워요! (연 나누기) 7. 시의 표정은 부호로 만들어요! (부호 사용하기) 8. 네가 쓰는 말투가 시가 돼! (시의 언어) 9. 이 시, 누가 들려주는 걸까? (시의 화자) 10. 이 기발한 생각, 어디서 나왔지? (시의 발상) 11. 기분 따라 달라지는 말투 (시의 어조) 12. 누가 말하고 있을까? (시의 시점) 13. 눈으로 보는 시 만들기 (형태 실험) 14. 띄어쓰기 말고, 줄 바꾸기! (행 걸침) 15. 말끝 따라 감정이 바뀌어요 (서술형 종결 어미) 16. 줄 나눌까? 이어 쓸까? (운문시와 산문시) 17. 시의 리듬, 너는 어떤 쪽 (자유시의 내재율과 시조의 외형률) 18. 말의 앞을 맞춰볼까? 끝을 맞춰볼까? (두운과 각운) 19. 시조는 박자 맞춰 읽는 시야! (시조의 음수율과 음보율) 20. 한·중·일 시 배틀! 너의 선택은? (한·중·일의 전통 시) Part 2: 표현의 다양성 실험 1. 느낌이 보이는 시 (이미지) 2. 말을 바꾸면 마법이 돼! (비유) 3. 툭! 튀어나온 말 한마디 (감탄사) 4. 내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친구 (상징) 5.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로 쓰는 시 (인유) 6. 말을 따라 바꿔 써요 (패러디) 7. 끝에 가면 빵! 터지는 시 (반전) 8. 말은 이상한데 진짜야! (역설) 9. 말을 가지고 놀아봐요! (말놀이) 10. 말만 주고받았는데… 시네? (대화체 시) 11.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시가 됐어요! (이야기) 12. 글자 하나에 시 한 줄! (행시) Part 3: 장르와 배경 확장하기 1. 속담도 시가 될 수 있어요 (속담 활용 시 쓰기) 2. 민담을 활용해 시 한번 써볼래? (민담 활용 시 쓰기) 3. 고전 이야기로 만든 나만의 시! (고전 활용 시 쓰기) 4. 자연도 마음이 있어요 (생태적 상상력) 5. 수학적 상상 놀이 (수학적 상상력) 6. 우주적 상상력으로 시 한번 써볼래? (과학적 상상력) Part 4: 시 쓰기 실전! 1. 시 조각을 퍼즐처럼 맞춰봐! (시 해체·재조립) 2. 딱 맞는 말, 네가 찾아줘! (적정어 찾기) 3. 그다음 이야기는 네가 써봐! (내용 이어가기) 4. 사람 하나, 시 한 편 (인물로 시 쓰기) 5. 물건이 말을 해요! (사물로 시 쓰기) 6. 그림처럼 쓰는 시 (묘사 중심 시 쓰기) 7. 마음의 말을 담은 시 (진술 중심 시 쓰기) 8. 그림처럼 그리고, 마음처럼 말하기 (묘사 진술 섞어 쓰기) 9. 한 덩이 시, 두 덩이 시 (일·이단 구성) 10. 세 칸 시 짓기 (삼단 구성) 11. 네 칸 시 짓기 (사단 구성) 12. 형식 없이, 마음대로! (비정형 구성)강단의 두 시인이 의기투합하여 동시와 시의 알파와 오메가를 논하다 대학(大學)의 강단과 초등학교(初等學校)의 강단에서 문학(文學)을 가르치는 오봉옥 시인과 오석담 시인이 의기투합했다는 사실만 해도 사건이라고 할 만한데, 두 시인이 동시(童詩)와 시(詩)의 알파와 오메가를 일목요연하게 그림(AI의 도움을 받았다.)까지 곁들여 자세하고 조곤조곤하게 설명하고 있다. 동시와 시가 한 뿌리라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그야말로 놀이처럼 받아들일 수 있으니 ‘책거리’를 할 무렵이면 배우고 익히는 사람 누구나 시인이 되어 있을 듯하다. 안녕! 시를 써보고 싶은 너에게-시인 선생님들의 말 어느 날, 시를 좋아하는 어른 둘이 만났어요. 한 명은 대학에서 시를 가르치는 사람, 한 명은 초등학교 선생님. “아이들이 시를 읽기만 하지 말고, 직접 써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래서 이 책을 만들었어요! 여기엔 재미있는 동시들이 실려 있어요. 하지만 그냥 읽고 끝나는 책은 아니랍니다. 시를 고쳐보거나, 이어 써보거나, 제목을 직접 지어보는 놀이가 가득해요. 마치 시랑 말놀이를 하는 것처럼요! 아이 곁에서 함께 읽는 어른에게-두 시인의 당부 이 책은 아이들이 동시를 직접 쓰고 함께 고쳐보는 참여형 활동서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글쓰기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감정과 상상을 언어로 표현하며 ‘읽는’ ‘동시’를 넘어, ‘쓰는’ 경험으로! 기쁨을 누리는 ‘동시 놀이’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초록 융단의 이끼
세종 / 류재혁.현진오 감수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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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자연,과학
류재혁.현진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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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복통 개그짱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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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생각의 차이 예가 얘냐? 어떤 공부 택시 참은 仁(인)셋이면 . . . 엘리베이터 안에서 잘못 걸려 온 전화 나도 가끔은 독한 놈들 오늘도 화이팅
비밀요원 레너드 23 : 식인 식물을 물리쳐라!
아울북 / 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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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비밀요원 레너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미스터리 동화다.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너드가 미스터리 요원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갓파, 늑대인간, 유니콘 등 미스터리한 존재부터 버뮤다 삼각지대, 폴터가이스트 현상 등 기이한 현상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 앞에 나타난 의문의 단체 시크릿 에이전시. 비밀이 가득한 시크릿 에이전시에서 펼쳐질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앞으로 서서히 드러나게 될 미스터리 사건의 비밀과 레너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자.식인 식물을 물리쳐라! 9p 악몽 먹는 요괴 바쿠를 찾아라! 57p“식인 식물을 물리쳐라!” “악몽 먹는 요괴 바쿠를 찾아라!” 미스터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레너드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보자! ■ 국내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한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국내 최초 미스터리 동화가 출간되었다. 『비밀요원 레너드 23 : 식인 식물을 물리쳐라!』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스물세 번째 이야기다. 『비밀요원 레너드』 시리즈는 라인프렌즈 키즈의 오디오 동화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를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등록된 이야기 가운데 높은 조회 수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에피소드를 골라 스토리를 확장했다. 오디오 동화를 통해 이미 어린이들에게 검증된 미스터리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며,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또한, 미스터리 사건을 둘러싼 레너드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세계관이 더욱 풍성해졌다. 오디오 동화에서 발전한 세계관은 레너드의 활약과 다음으로 이어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 준다. ■ 레너드와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대모험! 마녀와 드라큘라는 이 세상에 정말 존재하는 걸까?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는 게 사실일까? 정말 투명인간이 될 수 있을까?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세계 곳곳의 괴담과 전설들.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활약이 시작된다. 『비밀요원 레너드 23 : 식인 식물을 물리쳐라!』에서는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무시무시한 식인 식물과 맞서는 레너드 요원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악몽을 꾸지 않게 도와주는 고마운 요괴 바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레너드 요원과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세계 속으로 모두 함께 모험을 떠나 보자! ■ 엉뚱 발랄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와 스페셜 캐릭터들의 등장! 셜록 홈스, 명탐정 코난의 뒤를 잇는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가 온다. 레너드 탐정은 땡그란 두 눈과 코, 민트 초코와 젤리를 사랑하는 절대 미각, 탐정이라기엔 엉뚱한 행동과 귀여운 외모로 그 정체를 의심케 한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 빛나는 천재적인 두뇌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반전 매력 가득한 레너드와 함께하는 추리 과정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비밀요원 레너드』에서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레너드와 제시카는 물론 기존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레너드와 티격태격 현실 절친미를 보여 줄 윌리엄, 환상의 호흡으로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할 룰라송 요원, 레너드를 질투하는 노만 다아라 등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의 찰떡 케미도 기대할 수 있다. ■ 미스터리 퀴즈와 부록으로 더욱 특별해진 이야기! 동화 중간중간 숨은그림찾기, 단서 보고 추리하기, 요괴 모양 완성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 형식의 미스터리 퀴즈를 삽입했다. 퀴즈를 풀면서 미스터리 사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숨어 있는 놀이 페이지를 발견하는 깨알 재미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초판 한정 부록으로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스페셜 ‘라인프렌즈 친구들’ 스티커를 제공한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그림들을 내 맘대로 오려 붙여 보자. 책, 또는 다이어리를 꾸미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미스터리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
매직사이언스 / 트루디 트루잇 (지은이), 스콧 플럼 (그림), 권가비 (옮긴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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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사이언스
명작,문학
트루디 트루잇 (지은이), 스콧 플럼 (그림), 권가비 (옮긴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구 곳곳을 탐험한 노하우를 담아 어린이를 위한 소설을 펴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시리즈는 속도감과 흡인력이 넘치는 이야기 진행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편, 실제와 가상현실을 오가는 주인공의 모험 속에 4D 프린팅, 생체 인식, 드론, 동물 언어 통역기 등 실제로 사용되고 있거나 개발 중인 최첨단 기술을 자연스레 녹여 냈다. 3권 '이중나선'은 크루즈의 아버지가 ‘악당’ 네뷸러에게 납치당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 시작된다. 크루즈의 고모인 마리솔 크루나도 박사는 오빠를 찾기 위해 오리온호에서 내리고, 배에 남은 크루즈는 아빠를 되찾기 위한 방법을 강구한다. 하지만 익스플로러 아카데미의 최첨단 탐사선인 오리온호도 안전하지만은 않다. 아카데미의 일원으로 위장해 숨어 있는 네뷸러의 스파이가 끊임없이 크루즈를 노리고 시험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설상가상으로 암호 조각을 찾기 위한 단서인 엄마의 일기마저 고장나 버리고 만다. 엄마의 일기를 고치기 위해, 그리고 아빠를 되찾기 위한 크루즈의 노력은 계속된다. 아빠를 찾기 위해 오리온호와 하와이에서 ‘이중 미션’을 펼치는 크루즈 팀의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소설 뒤의 실제 현장 4권 예고 감사의 말 사진 출처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고의 SF 지식 모험 소설 크루즈, 네뷸러에 맞서 가족을 지켜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그 이름만으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다. 탐험, 자연, 사진 분야를 대표하는 유일무이한 아이콘이기도 하다. 그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구 곳곳을 탐험한 노하우를 담아 어린이를 위한 소설을 펴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시리즈는 속도감과 흡인력이 넘치는 이야기 진행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편, 실제와 가상현실을 오가는 주인공의 모험 속에 4D 프린팅, 생체 인식, 드론, 동물 언어 통역기 등 실제로 사용되고 있거나 개발 중인 최첨단 기술을 자연스레 녹여 냈다.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권 《이중나선》은 크루즈의 아버지가 ‘악당’ 네뷸러에게 납치당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 시작된다. 크루즈의 고모인 마리솔 크루나도 박사는 오빠를 찾기 위해 오리온호에서 내리고, 배에 남은 크루즈는 아빠를 되찾기 위한 방법을 강구한다. 하지만 익스플로러 아카데미의 최첨단 탐사선인 오리온호도 안전하지만은 않다. 아카데미의 일원으로 위장해 숨어 있는 네뷸러의 스파이가 끊임없이 크루즈를 노리고 시험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설상가상으로 암호 조각을 찾기 위한 단서인 엄마의 일기마저 고장나 버리고 만다. 엄마의 일기를 고치기 위해, 그리고 아빠를 되찾기 위한 크루즈의 노력은 계속된다. 아빠를 찾기 위해 오리온호와 하와이에서 ‘이중 미션’을 펼치는 크루즈 팀의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3권은 2권 《매의 깃털》에 이어 오리온호에서의 ‘실전’이 중심이다. 이번에는 화석이나 유물에 남은 DNA를 읽어 생물의 생전 모습을 고스란히 복원하는 ‘판다PANDA’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팡숑 박사의 새로운 개발품인 판다는 비록 책속에만 등장하는 가상의 기계지만, 실제 내셔널 지오그래픽 익스플로러들의 연구 성과가 바탕에 녹아 있다. 판다로 복원한 스밀로돈과 고대 이집트인의 생생한 모습은 소설 속 등장인물들뿐만 아니라 독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사이가 좋지 않던 친구들을 이어주는 스페인의 미로 정원, 뜨겁고도 격렬한 모험이 함께하는 고대 도시 페트라, 이국적인 향이 삽화와 문장 속에 스민 터키 향신료 시장 등 세계 각국의 문화 체험도 놓치지 말자. 지구를 누비는 탐험과 연구부터 AR과 4D 프린팅을 비롯한 첨단 기술까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100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겼다! SF의 기본은 배경에 녹아 있는 과학 기술의 사실성과 정확한 미래 예측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시리즈를 통해 SF 소설의 목표와 새 지평을 명확히 보여 준다.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본부의 시설과 탐사선 ‘오리온호’의 묘사는 현재 존재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발 중인 최첨단 기술까지 담고 있다. 특히 ‘케이브’에 쓰인 기술과 그에 대한 묘사는 과학교과서 수준이다. 거기에 더해 신약 개발을 둘러싼 암투, 극지방의 지구온난화 피해, 지역 개발 불균형 문제 등 21세기에 독자들이 맞닥뜨릴 사회, 환경 문제도 고루 담았다. 시리즈 속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협회’가 세워진 시기가 실제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가 창간된 1888년과 같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다루는 분야는 과학 기술과 탐험에 국한되지 않는다. 크루즈를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훈련생과 선생님의 특이한 언어 습관과 생활 태도에서 전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섭렵한 이들의 ‘내공’을 엿볼 수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이슬란드, 프랑스 등 각국의 방언과 재미있는 언어 습관을 번역판에서도 그대로 살려냈다. 이를 통해 과학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까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크루즈의 암호 풀이에 동참해 퍼즐을 푸는 즐거움은 덤이다. 각 이야기 뒤에는 소설 속에 등장하는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익스플로러’의 활약상을 부록으로 실어 기술 서적으로서의 가치를 더하는 한편 진로 서적으로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이 모든 ’학습 요소‘를 녹여 넣고도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진짜 책 속 등장인물이 되어 활약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미덕이다. '아메리칸 걸' 시리즈 제작자인 발레리 트립의 말을 빌려 “누구라도 한 번 익스플로러 아카데미에 발을 내딛으면 절대 떠나지 못할 거라 장담한다.”
알면 뽐낼 수 있는 과학 100
EBS BOOKS / 전윤경 (지은이), 윤유리 (그림)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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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
자연,과학
전윤경 (지은이), 윤유리 (그림)
백만 너튜버가 꿈인 두리를 중심으로, 누나 루리, 동생 아리, 웹툰 작가인 엄마 한미모, 눈물 많은 아빠 강철까지 5인 가족의 일상 속에 다양한 과학 지식들이 녹아 있다. 개성 강한 그림 작가의 만화와 삽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알기 쉽게 과학 원리를 설명해 준다. '우리 몸', '동·식물', '생활 과학', '자연 과학' 4가지 분야의 10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 꼭지 한 꼭지 부담 없는 길이로 간결하게 정리해 호흡이 짧은 어린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1장. 우리 몸 001 라면을 먹고 자면 왜 얼굴이 부을까? 002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003 안경을 쓰면 왜 눈이 작아 보이지? 004 하품은 왜 하는 걸까? 005 방귀 냄새는 왜 이렇게 지독해? 006 핸드폰을 오래 보면 왜 눈이 침침할까? 007 공포 영화를 보면 진짜 시원해질까? 008 추우면 왜 자꾸 오줌이 마려울까? 009 코딱지는 왜 생기는 거야? 010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는? 011 졸리면 왜 눈을 비비게 될까? 012 오래 달리면 왜 숨이 찰까? 013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이유 014 빙글빙글 돌면 왜 어지러울까? 015 우리 배의 한가운데 있는 배꼽의 정체는? 016 여름만 되면 왜 피부가 까맣게 될까? 017 기쁠 때 나는 눈물이 더 달다고? 018 신기한 착시 효과 019 재채기는 왜 참을 수 없을까? 020 동영상 속 내 목소리는 왜 다를까? 021 왜 자꾸 잊어버리는 걸까? 022 꿈은 왜 꾸는 걸까? 023 목욕할 때 나오는 때의 정체는? 024 코골이는 정말 싫어 025 딸꾹질은 왜 하게 되는 걸까? 026 똥은 왜 갈색일까? 2장. 동·식물 027 개미는 왜 줄지어 다닐까? 028 바나나에는 왜 씨가 없지? 029 코끼리 코에는 뼈가 있을까? 030 하루살이는 진짜 하루만 살까? 031 물고기는 왜 비늘이 있을까? 032 비 오는 날에는 왜 길에 지렁이가 많아질까? 033 뾰족뾰족 선인장을 지켜 주는 가시 034 동물처럼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이 있다고? 035 버섯은 식물일까? 036 올빼미는 고개가 몇 도까지 돌아갈까? 037 식물은 어떻게 물만 줘도 잘 자랄까? 038 박쥐는 오줌도 거꾸로 매달려서 쌀까? 039 날개 달린 개미가 있다고? 040 가을이 되면 왜 단풍이 들까? 041 북극곰의 피부는 검은색? 042 너무너무 헷갈려! 부엉이 VS 올빼미, 수달 V 해달 043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을 쉴까? 044 바퀴벌레의 무시무시한 생존력 045 카멜레온은 어떻게 몸의 색깔을 바꿀 수 있을까? 046 흰 꽃을 붉은 물에 꽂으면 붉게 변할까? 047 여름잠을 자는 동물도 있다고? 048 길을 잘 찾는 비둘기의 비밀 049 매미들은 왜 그렇게 시끄럽게 울어 댈까? 050 뱀은 왜 계속 혀를 날름거릴까? 051 고래가 물속에서 숨을 못 쉰다고? 052 새들은 진짜 처음 본 걸 엄마로 생각할까? 053 개굴개굴 개구리가 우는 건 노래하는 걸까? 054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의 진실 3장. 생활 과학 055 인덕션은 불꽃도 없는데 어떻게 요리가 되지? 056 드라이아이스, 네 정체가 뭐야? 057 가위는 어떻게 종이를 자를 수 있는 걸까? 058 비눗방울은 왜 항상 둥글까? 059 둥실둥실~ 풍선아, 떠올라라 060 유성 펜과 수성 펜은 무슨 차이야? 061 TV 리모컨의 비밀 062 바코드가 궁금해 063 물이 저절로 그릇 밖으로? 064 탄산음료는 왜 톡 쏘는 걸까? 065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 수 있을까? 066 과자 봉지는 왜 빵빵하지? 067 껌이 플라스틱이라고? 068 왜 엘리베이터에서는 뛰면 안 될까? 069 양파를 썰면 왜 눈물이 날까? 070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071 무거운 배는 어떻게 물에 뜰까? 072 아빠는 어디에?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073 지우개는 어떻게 글씨를 지우는 걸까? 074 초콜릿은 왜 은박지로 포장되어 있을까? 075 신용 카드는 어떻게 계산이 되는 걸까? 076 자동문은 어떻게 저절로 열리는 걸까? 077 황사 마스크는 어떻게 미세먼지를 막아 줄까? 078 소화기는 어떻게 불을 끄는 걸까? 079 우둘투둘 솔기가 드러나 있는 야구공 4장. 자연 과학 080 하늘의 구름은 푹신푹신할까? 081 눈과 비, 우박은 왜 내리는 걸까? 082 흙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083 공기가 내리누르는 힘은 얼마나 될까? 084 지구의 산소가 다 없어지면 어쩌지? 085 별은 정말 반짝일까? 086 화산이 폭발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087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88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089 바닷물은 왜 마시면 안 돼? 090 우주에도 먼지가 있을까? 091 눈 오는 날이 더 따뜻하다, 진실? 거짓? 092 번쩍번쩍, 우르릉 쾅! 천둥 번개는 왜 치는 걸까? 093 태풍은 어디서 오는 걸까? 094 물속에서도 소리가 들릴까? 095 왜 비행기가 지나간 다음에 소리가 들릴까? 096 왜 하늘은 파랗기도 하고 붉기도 할까? 097 흔들흔들,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거지? 098 우리나라는 왜 계절이 바뀔까? 099 매일매일 낮과 밤이 반복되는 이유 100 달은 왜 모양이 변할까?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하늘을 올려다보니 오늘따라 파란 하늘이 정말 예뻐요. 앗! 하늘만 보며 걷다가 지렁이를 밟을 뻔했어요.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따라 지렁이들이 정말 많이 보여요. 어느샌가 개미들이 줄지어 와서 지렁이 주위를 감쌌어요. 지렁이는 개미의 공격에 꼼짝없이 당하고 말지요. 알고 보면 우리 주변은 과학으로 가득 차 있어요. 우리의 눈이 머무르고, 손이 닿고, 생각이 미치는 모든 것이 사실은 과학이에요. 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다음 날 왜 얼굴이 퉁퉁 붓는지, 추우면 왜 자꾸 오줌이 마려운지, 박쥐는 오줌도 거꾸로 매달려서 싸는지, 우주에도 먼지가 있는지…. 사소해 보이지만 파고들어 보면 여러 분야의 다양한 과학 원리와 연결되어 있지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다시 한 번 주변을 둘러보세요.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궁금증들이 생겨날 거예요. >>> 이 책의 구성 백만 너튜버가 꿈인 두리를 중심으로, 누나 루리, 동생 아리, 웹툰 작가인 엄마 한미모, 눈물 많은 아빠 강철까지 5인 가족의 일상 속에 다양한 과학 지식들이 녹아 있어요. 개성 강한 그림 작가의 만화와 삽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알기 쉽게 과학 원리를 설명해 줘요. <우리 몸><동·식물><생활 과학><자연 과학> 4가지 분야의 10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한 꼭지 한 꼭지 부담 없는 길이로 간결하게 정리해 호흡이 짧은 어린이도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북유럽 신화 1 - 세상을 만든 오딘
대교출판 / 정재홍 ,정재홍 / 20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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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만화,애니메이션
정재홍 ,정재홍
서양의 3대 신화 중 한나인 북유럽 신화를 만화로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구성한 이 책에는 고대 북유럽 인들이 생각했던 세상의 모습과 오딘을 포함한 다양한 신들, 최초의 인간 탄생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물푸레나무 이그드라실을 중심으로 신비롭게 펼쳐진다.
괴물이 될 테야
상상 / 홍일표 (지은이), 배도하 (그림)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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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동요,동시
홍일표 (지은이), 배도하 (그림)
풍부하고 재밌는 비유로 가득한 홍일표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독특하고 선명한 비유 덕에 『괴물이 될 테야』는 다양한 빛깔로 반짝거린다. 시인이 구사하는 풍부한 표현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의 세계도 어느새 알록달록하게 물든다. 시인은 “아빠가 올 때까지” “혼자 어두워”지는 아이처럼 소외된 곳에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의 동시가 위로가 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딛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시인의 다정한 마음 덕분에, 『괴물이 될 테야』를 읽는 우리들은 따듯한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1부 고양이에서 무거운 밤을 빼면 비밀번호/ 까만 콩/ 명품/ 고양이 다이어트/ 지팡이/ 고양이 친구/ 통통배/ 모과 이야기/ 냉장고 엄마/ 뱀과 지렁이/ 거미줄/ 지렁이 줄자/ 눈사람/ 보름달/ 연못/ 도둑 장미 2부 얼룩말알을 보았어 오늘의 날씨/ 지율이의 선언/ 날개 달린 저수지/ 길냥이/ 이름 찾기/ 저녁이 싫어요/ 호~/ 소나기 지나간 날/ 수박/ 에스컬레이터/ 괴물이 될 테야/ 엄마 생각/ 가을 일기/ 별꽃/ 숟가락 친구/ 나의 꿈꾸기/ 봄 3부 내 마음을 펼쳐 보지도 않고 귀뚜라미 소리/ 고드름 체온계/ 내 마음/ 검정/ 충전기/ 우리 엄마/ 양파/ 오리나무/ 기분 좋은 날/ 엄마들이 이상해요/ 사과의 연애/ 물수제비/ 정말?/ 억울한 일/ 돌의 고백/ 잘 봐 해설 | 염소 똥이 말했다 그 아저씨는 안 보이는 것도 본다 _김륭서정과 동심의 놀라운 결합 세상이 알록달록해지는 마법 풍부하고 재밌는 비유로 가득한 홍일표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독특하고 선명한 비유 덕에 『괴물이 될 테야』는 다양한 빛깔로 반짝거린다. 시인이 구사하는 풍부한 표현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의 세계도 어느새 알록달록하게 물든다. 시인은 “아빠가 올 때까지” “혼자 어두워”지는 아이(「저녁이 싫어요」)처럼 소외된 곳에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의 동시가 위로가 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딛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시인의 다정한 마음 덕분에, 『괴물이 될 테야』를 읽는 우리들은 따듯한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 세상이 알록달록해지는 마법 홍일표 시인은 세계를 색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괴물이 될 테야』에는 아름다우면서도 재미있는 비유가 가득 들어 있다. “통통배”가 바다를 지나가는 모습이 “바다를 꼼작 못 하게” “재봉틀처럼 바다를 꿰”매는 장면이 되고(「통통배」), 보름달은 “하늘에” 떠 있는 “로봇 청소기”가 된다(「보름달」). 독특하고 선명한 비유 덕에 동시 속 세상은 다양한 빛깔로 반짝거린다. 『괴물이 될 테야』의 풍부한 비유는 동시집을 읽는 독자들에게 세계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 준다. 시인이 세상을 묘사하는 방법을 조금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은 자신의 세계도 알록달록 예쁘고 즐겁게 변한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손을 잡아 주는 동시 시인의 섬세한 눈은 “세상에서 가장 힘센” 어둠에서도(「검정」) 포근함을 발견해 낸다. 맞벌이가 보편적인 요즘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부모님이 올 때까지 방과 후 학교나 학원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지만, “아빠가 올 때까지” “혼자 어두워”지는(「저녁이 싫어요」) 시간도 있다. 시인은 그런 아이가 “엄마 없는 방에서” “혼자 부르는 노래”를 “가을밤 허공에” 그어지는 “가느다란 실금”이라고(「귀뚜라미 소리」) 비유를 통해 표현하면서도, “엄마는 동생만 좋아한다”면서(「우리 엄마」) 토라진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한다. 난 괴물이 될 테야 미사일, 대포, 탱크 다 먹어 버리는 괴물이 될 테야 엄마 없는 무서운 밤도 햇볕 안 드는 우리 집 지하방도 꿀꺽 삼켜 버릴 거야 -「괴물이 될 테야」 부분 홍일표 시인의 동시가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유는, 혼자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딛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그는 방 안에 혼자 남겨진 아이가 어두워지게 두지 않는다. 자기를 힘들게 하고 무섭게 만드는 “엄마 없는 무서운 밤”과 “햇볕 안 드는” “지하방”을 “꿀꺽 삼”킬 수 있는 “괴물”이 될 거라는 상상은 불안하고 두려운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준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아이들의 아픈 마음까지 눈여겨보는 시인의 따듯한 마음이 우리들에게 스며든다.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2
살림어린이 / 심만수 엮음, 전필식 그림 /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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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명작,문학
심만수 엮음, 전필식 그림
아이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정이 넘치던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는 책.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지고 말았던 우리 어린 시절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이 이 시대에 맞는 새롭고 고급스런 일러스트와 함께 재탄생 했다. 1권에는 1, 2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3편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2권에는 3, 4, 5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1편의 이야기가, 그리고 3권에는 5, 6차 교육과정에서 찾아낸 22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4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어렴풋이는 그 내용을 듣거나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다름없다.『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을 펴내면서 4 사랑의 천사 15 불타 버린 집 27 성실한 소년 37 난파선의 사람들 47 숲 속의 휴전 55 귀중한 약속 67 조온 75 한 그루의 사과나무 85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 93 참된 이웃 103 산불과 어미 꿩 113 왕자를 가둔 재판관 121 김정호 131 섬마을의 공적비 145 이순신 153 인도주의 정신 171 달님 이야기 179 남강 이승훈 선생 191 우정의 그림 199 달가스 205 어려움을 이기고 217“ 3대가 함께 읽고 인생을 생각하는 한국인의 탈무드 ! ” 아이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정이 넘치던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는 책!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모든 것은 한 편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 시리즈의 기획이 시작된 건 한 출판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어떤 이야기 한 편 때문이었다. 2-3년 전부터 30년 경력의 편집자인 살림출판사 심만수 대표의 머릿속에 한 편의 이야기가 맴돌았다. 어떤 이가 무슨 일인가 때문에 ‘사형’에 처해지게 됐다...그런데 그 사람이... 무슨 일인가 때문에 고향에 다녀와야 했고...그래서 그 사람의 절친한 친구가 그 사람 대신 감옥에 붙잡혀 있었는데...약속한 날짜의 약속된 시간까지 오기로 했던 사람은 도착하지 않고...결국 붙잡혀 있던 친구가 대신 사형을 당해야 하는 상황....그러나 간신히 사형 집행 직전에 그 사람이 도착해 친구를 살렸다는 이야기... 구체적인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고 드문드문 기억나는 이야기를 다시 찾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심대표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가고 세상사에 부대껴서일까. 심대표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 이야기의 출처나 제목을 물었지만 똑 부러지게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풀리지 않는 의문을 마음속에 묻어두고 있었는데, 2014년 초 살림출판사가 매년 시행하는 살림문학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려주었다. 제목은 「두 친구」인데,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라고도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옛날 교과서에 실려있다는 것이었다. ‘교과서는 공부를 시키는 책’이라고 생각한 고정관념이 함정이었다. 그 이야기가 교과서에 실려 있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으니 말이다. 심대표는 곧바로 그 이야기가 수록된 교과서를 수소문해서 복사본을 손에 넣었다. ‘추억’과 ‘위로’ 그리고 ‘감동’이 담긴 이야기들을 책으로!! 손에 받아든 교과서를 몇 장 넘기다가 심대표는 곧장 그 옛날 모두가 가난했지만 정(情) 하나만은 넘쳐나던 시절로 끌려들어갔다. 너무 가난해서 영양실조로 부황이 든 친구들도 떠올랐고, 귓병을 잘못 다스려 교실에 고름 냄새를 풍기다가 결국 저세상으로 떠난 친구의 얼굴도 눈에 선한 듯 다가왔다. 그때를 되돌아보니 가난했지만 진실했던 사람들의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6.25남침전쟁의 여파로 교실에는 총알구멍이 숭숭 뚫려있었고 쌀밥에 고깃국은 명절이나 되어야 한 끼씩 얻어먹을 수 있었던 시절이었지만, 그 때의 어린이들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늘 공경했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돕기 위해 진심을 다해 나섰다. 가난했지만 꿈을 꿨고, 꿈이 있어서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지금의 어린이들이 오버랩됐다. 못 먹는 것이 걱정이 아니라 너무 먹어서 비대해진 몸이 걱정일 정도로 풍족한 현실이지만, 과거처럼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옛날보다 선생님에 대한 존경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친구들과의 우정도 훨씬 뒷전이 되어 버린 아이들이 떠올랐던 것이다. 30년간 책을 만져온 출판인의 마음속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 “옛날 교과서 속의 이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야겠어.” 60대 이상의 연세 지긋한 분들께는 옛날 교과서 속의 이야기들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설 것이 분명했다. 심대표 자신이 옛날 교과서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리운 시절을 떠올렸듯이 말이다. 지금 한창 직장생활을 하는 30-50대들은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을 것 같았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고된 일상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할 수 있겠다 싶었다. 심대표의 평소 지론이 ‘어린이는 감동을 먹고 자란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어떤 대상이나 인물에 감동할 줄 알아야 무언가에 흠뻑 빠져들 수 있고, 그렇게 흠뻑 빠져들어야 큰 인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가 제대로 된 심성을 갖추고 사리분별을 할 수 있으려면 마음 깊이 감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심대표는 살림출판사 S팀을 직접 진두 지휘하며 옛날 교과서 속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내는 기획에 곧바로 착수했다. 2014년 초여름의 일이었다. ‘감동’을 찾아 옛날 교과서 속 이야기 더미들을 뒤지다 그런데 기획은 첫 순간부터 벽에 부딪쳤다. “그런데 옛날 교과서들은 언제부터 발간된 것일까? 그리고 그 교과서들을 전부 어디서 찾을 수 있지?” 막연했다. 옛날 교과서들을 찾을 수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옛날 대한교과서라는 이름이었던 회사에도 전화를 걸어보고 문화체육관광부 등등의 기관에도 각방으로 수소문을 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은 틀린 얘기가 아니었다. 결국 ‘한국교육개발원’ 내의 ‘사이버 교과서 박물관’이라는 곳에 해방 이후부터의 옛날교과서들이 모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곧바로 살림출판사 S팀의 편집자가 살다시피하며 1956년부터 1997년까지의 국어와 도덕 교과서들을 뒤졌다. (1955년부터 1962년까지의 제 1차 교육과정과 1963년부터 1972년까지의 제 2차 교육과정에서는 ‘도덕’ 교과서 대신에 『초등도의』『도의독본-착한 생활』『바른 생활』이라는 이름의 교과서가 사용됐다는 것도 이때 알게 됐다.) 그렇게 뒤진 교과서는 100권이 넘었고, 그 속에서 약 350여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추려 모았다. 일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350여 편의 이야기들 중에는, 다들 이런저런 감동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조금씩 지금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것들이 꽤 섞여 있었다. 너무 시대상이 많이 투영되어 있거나, 국가적인 당면과제를 학생들에게 주입하기 위해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은 빼내야 했다. 그 대신 수 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들, 즉 삶을 살아가는 지혜, 효도, 우정, 충성, 희생, 봉사 등의 가치를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추려 모아야 했다. 심대표는 노안으로 침침해진 눈에 돋보기를 걸쳐 쓰고 350여 편의 이야기 더미에 뛰어들어, 찬찬히 한 편씩 한 편씩 읽어내려 갔다. 이야기를 추려내기 위해 한 편씩 읽어나가면서 심대표는 또 한 번 놀랐다. 거기에 다 있었다. 적어도 지금의 한국인들을 키워낸 이야기들이 교과서 속에 다 들어있었던 것이다. 심대표 세대는 굳이 효도하라 배우지 않았다. 그래도 효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교과서 속 「청개구리의 슬픔」을 읽으면서 배웠다. 또 「의좋은 형제」 이야기를 읽으면서 형제간에 서로의 처지를 헤아리며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우애를 배웠다. 「화랑 관창」이나 「이순신」 등을 읽으며 나라를 위해 ‘멸사봉공’할 수 있는 ‘충’이라는 가치를 마음에 새겼다. 오랜 시절 한국인의 심성을 만든 이야기들이 거기 다 들어있었다. 이야기를 선별하는 작업이 흥이 났고 신이 났다. 어느 틈에 350여 편의 이야기 중에서 100여 편의 이야기들이 추려졌고, 심대표는 편집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총 66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최종적으로 선별해냈다. 이렇게 이야기가 추려지자 마음이 급해졌다. 빨리 어린이들에게 그 이야기들을 읽히고 싶었다. 그러자면 그 이야기들을 요즘 아이들이 읽기 좋게 만들어 줄 그림이 필요했다.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면서도 책의 콘셉트에 적합한 작가 선생님들을 선별하는 것도 시간이 걸렸지만, 선별된 윤종태, 전필식, 김은주 선생님들을 설득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다들 여러 가지 작업들이 걸려 있어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림 작가 선생님들도 다들 바쁘신 가운데 우리의 의도에 호응해줬다. 그런 한편으로 각계의 어른들, 오피니언 리더분들께도 우리의 뜻을 전했다. 김동길 교수님과 이어령 교수님, 이원복 교수님, 권영빈 위원장님, 김용택 작가님, 이철환 작가님, 장용준 선생님, 송길원 목사님, 송재환 선생님께서 좋은 기획이라며 응원해주었다. 특히 김동길 교수님이 기억에 남는다. 평소 존경해오던 김동길 교수님께는 꼭 추천의 메시지를 받고 싶었다. 그 분께서 응원해주신다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았다. 하지만 교수님과의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 별 다른 방법이 없을 때는 좀 무식한 방법도 때론 도움이 된다. 살림의 편집자 두 명이 연세대학교 병원 근처의 김동길 교수님 자택 앞에서 원고를 들고 무작정 기다렸다. 집 앞 샌드위치 집(과거 김옥길 기념관으로 쓰이던 건물이 이제는 샌드위치 집이 됐다) 점원의 곧 오실 거라는 말만 믿고 기다린 게 서너 시간이 넘었다. 지쳐서 돌아가려는 무렵에 교수님이 도착했다. 책의 기획에서부터 우리들의 희망까지의 설명을 들은 교수님은 ‘젊은 편집자들이 장한 일을 했다’며 흔쾌히 원고지에 직접 펜을 들어 추천사를 적어주셨다.(80이 넘은 교수님께는 예순이 넘은 편집자도 ‘젊은 편집자’였다!!) 거의 책이 다 마무리되어 갈 때쯤, 이번에는 도서정가제 시행이라는 복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11월 21일부터 도서정가제가 시행된다는 사실이 독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독자들은 80-90%씩 할인된 가격에 책을 엄청나게 사들였다. 그래서 정가제 시행을 하루 앞두고는 인터넷 서점의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의 소동이 벌어졌다. 고민이 됐다. 정가를 더 싸게 매겨야 하나? 책을 출간하는 시점도 좀 늦춰야 하지 않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심대표는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가진 힘을 믿기로 했다. “예정대로 간다.” 그렇게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3권이 만들어졌다. 삼대를 이어주는 한국인의 ‘탈무드’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은 총 3권이다. 1권에는 1,2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3편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2권에는 3,4,5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1편의 이야기가, 그리고 3권에는 5,6차 교육과정에서 찾아낸 22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4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어렴풋이는 그 내용을 듣거나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다름없다. 가령, 75년 경 농심라면의 포장지에는 볏단을 든 두 사람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바로 「의좋은 형제」 모티프를 살려 만든 포장지 그림이다. 그리고 구봉서, 곽규석이 출연한 CF에서는 그 모티프를 살려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40대 이상의 한국인들은 심대표가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라는 제목을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했던 것처럼 그 모티프가 된 이야기의 제목이 정확하게 「의좋은 형제」라고 기억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그 모티프 자체는 알고 있다. 어느 덧 한국인의 ‘심성’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에 실린 66편의 이야기 모두가 그렇다. 읽을거리가 별로 없던 시절, 우리는 교과서 속의 재미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가치들을 내면화시켰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대로 한국인의 심성이자 DNA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근대소설’이 ‘국가’라는 공동체를 상상하게 만들었다는 베네딕트 앤더슨의 말처럼(『상상의 공동체』) 교과서 속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한국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상상하게 됐고 그 안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 공통의 이야기들이,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이야기들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스마트폰 속의 조각난 지식들과 영상들이 그 이야기들의 자리를 차지해버렸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들은 깊은 ‘감동’을 잃고 메말라가고 있었다.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며 살아가야 할 친구들을, 언제부터인가 밟고 일어서야 할 ‘경쟁자’로만 생각하게 됐다. 그 결과, 지금 우리가 사는 공동체의 분열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을 돌려줘야 하고, 공동체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 때인 것 같다. 유태인들은 『탈무드』를 통해 그들만의 지혜와 감동을 후세들에게 전달하며 그들의 공동체를 소통시키고 단결시켰다. 우리는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이 그런 역할을 해주길 꿈꾼다. 어른들이 유년 시절 느꼈던 감동을 아이들도 읽고 공감할 때, 막혔던 삼대간의 벽이 뚫리며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 ‘감동’과 함께 이 책의 이야기들이 우리 어린이의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다가, 어느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환기해야 할 때 꺼내 쓸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럴 때에 우리 사회, 우리 나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심대표는 제안한다. “연말연시,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합시다.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옵니다. 온 나라에 사랑의 물결이 넘실거릴 바로 그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에게 비싼 장난감이나 화려한 의복을 선물하는 대신에 당신들의 평생을 이끌었던 ‘감동’의 이야기들을 선물해줍시다. 내 머릿속에서 맴돌던 그 소중한 이야기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이 될 것입니다.” (작성자 살림출판사 기획국장 강심호, 편집자 홍성빈) 할머니는 가까스로 창문을 열고 있는 힘을 다해 고함을 질렀습니다. 창틀을 두들겨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즐겁게 떠들고 있는 사람들의 귀에는 할머니의 고함 소리나, 창틀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작은 구름송이는 점점 커지고 있었습니다. ‘아아, 곧 폭풍이 불어 닥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두들 해일에 휩쓸리고 말 텐데……. 무슨 수를 써서 마을 사람들을 대피하도록 하나?’할머니는 너무나 안타까운 나머지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불타 버린 집」(감동명작 2권)그날 이후로 달님은 밤마다 내 창가에 찾아와 나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내 이야기를 하나하나 그림으로 그려 보렴. 그러면, 정말 예쁜 그림책이 될 거야.”달님은 나에게 이렇게 속삭였습니다.나는 무척 기뻤습니다. 밤마다 달님이 찾아올 때쯤이면, 나는 내 방의 조그만 창을 활짝 열고 기다렸습니다. 때때로 심술꾸러기 구름이 훼방을 놓을 때도 있었지만, 달님은 밤마다 어김없이 나를 찾아와서, 여기저기에서 본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달님 이야기」(감동명작 2권)그러던 어느 날, 배의 선실에서 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들 중 어느 부인이 부서져 가는 배 안에서 아기를 낳았던 것입니다.그 아기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사람들의 눈이 이전과는 달리 새롭게 빛나기 시작하였습니다.음식과 마실 물을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으르렁대던 사람들이 달라졌습니다. 모두가 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우리가 죽더라도 저 아기만은 살렸으면 좋겠어.” -「난파선의 사람들」(감동명작 2권)
슬기로운 소비 생활
다림 / 조희정 (지은이), 김지하 (그림)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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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조희정 (지은이), 김지하 (그림)
편의점, 마트, 무인 매장, 그리고 온라인 공간에서 무심코 벌여 왔던 우리의 소비를 다시 한번 점검한다. 광고의 의도와 숨겨진 상술을 인지하고, 유행과 충동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소비 기준을 세워 보자. 통장을 만들고 용돈 기입장을 쓰는 방법까지 꼼꼼히 익힌다면, 우리의 용돈은 더 가치 있고 보람찬 일에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슬기로운 소비가 슬기로운 삶을 이끌어 줄 것이다.들어가며 6 1장 슬기로운 편의점 쇼핑 없는 게 없는 편의점 12 1+1, 오늘은 땡잡은 날! 15 미끼 상품을 조심해! 17 낭비를 막는 마법의 주문 19 [부록] 나만의 꼼꼼한 소비 기준 정하기 20 2장 슬기로운 유행 아이템 쇼핑 철수도 사고 영희도 샀으니, 나도 사 볼까? 26 동조 소비와 밴드 왜건 효과 30 모으는 재미에 빠져 빠져 31 기회 비용을 따져 보자 34 충동구매를 부르는 말을 조심해! 35 충동구매를 예방하는 백신, 소비 언택트 39 [부록] 온갖 데이로부터 지갑 지키기 40 3장 슬기로운 마트 쇼핑 카트에 숨겨진 비밀 48 고객님, 여기는 드러눕는 곳이 아닙니다 50 쇼핑 계획 세우기 52 [부록] 착한 소비에도 관심을 가져 봐 54 4장 슬기로운 온라인 쇼핑 광고의 홍수에서 살아남기 62 광고는 우리의 SNS에도 파고들어 64 돈으로 혼쭐을 내 주는 SNS의 힘 68 [부록] 합리적인 소비를 방해하는 랜덤 박스 70 5장 슬기로운 무인 매장 쇼핑 사장과 점원이 사라진 가게 76 화폐가 사라지는 세상 80 [부록] 계산대가 없는 여기는 아마존 고 84 6장 슬기로운 용돈 관리 용돈 기입장을 쓰자 90 통장 만들기 완벽 정리 94 체크 카드 만들기 완벽 정리 96 [부록]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100 나가며 102작고 소중한 내 용돈, 이대로도 괜찮은가! 학교 끝나고 습관처럼 들르는 편의점과, 주말이면 부모님과 함께 가는 마트, 이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무인 매장과 시시때때로 광고가 끼어드는 SNS·유튜브까지. 우리는 상품과 소비로 둘러싸인 세상에 살고 있어요. 지름신, 플렉스, 탕진잼과 같은 말로 가볍게 지갑을 열려 하지만, 우리의 용돈은 무한하지 않아요. 유행에 따라 또는 충동에 휘둘려 쓰다 보면, 정작 꼭 필요한 일에 돈을 쓰지 못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고 말아요. 그리고 이러한 소비가 반복되면 고치기 어려운 습관으로 굳어지게 되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소비를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작고 소중한 나의 용돈을 ‘잘’ 쓸 수 있을까요? 현명한 소비란, 곧 주체적인 소비를 말해요.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내가 선택하는 거예요.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남의 입김에 의해 사는 건 낭비 혹은 낭패라 할 수 있죠. 이제, 줄줄 새고 있는 용돈 수도꼭지를 꼭 잠글 차례예요. 《슬기로운 소비 생활》에서는 편의점, 마트, 무인 매장, 그리고 온라인 공간에서 무심코 벌여 왔던 우리의 소비를 다시 한번 점검해요. 광고의 의도와 숨겨진 상술을 인지하고, 유행과 충동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소비 기준을 세워 보아요. 통장을 만들고 용돈 기입장을 쓰는 방법까지 꼼꼼히 익힌다면, 우리의 용돈은 더 가치 있고 보람찬 일에 쓰일 수 있을 거예요. 슬기로운 소비가 슬기로운 삶을 이끌어 줄 거랍니다. 돈을 가치로 보는 시선 석유 재벌 록펠러 1세의 아들 록펠러 2세는 매주 토요일마다 여섯 자녀의 용돈 기입장을 꼼꼼히 점검했대요. 제대로 쓰지 않았을 땐 단호하게 벌금을 매겼다고 하죠. 평생을 쓰고도 남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돈이 있는데, 이렇게 엄격히 용돈을 관리하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 습관을 기르게 하기 위해서였어요. 돈을 관리하는 목적이 꼭 많이 모으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만은 아니라는 걸 뜻하기도 해요. 과거를 점검하고 미래를 계획하고 또 그것을 주도적으로 운용하는 ‘인생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 큰 목적이라 할 수 있죠. 돈은 어디까지나 방법인 셈이에요. 돈의 액수는 유한하지만, 소비 방법에 따라 그 가치는 무한해요. 소비라는 게 꼭 써서 없애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아요. 작은 것을 크게 불리는 투자, 다른 이들을 돕고 살리는 기부가 될 수도 있어요. 때때로 소비는 금액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커다란 일을 일으키기도 해요. 우리가 소비할 때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에요. 주어진 돈을 한순간의 오락으로 허비할지, 어떠한 필요를 채울지, 새로운 기대와 맞바꿀지는 오로지 내 손에 달려 있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난다면 여러분은 돈을 단순히 지폐나 동전 혹은 숫자가 아니라, 반짝반짝 빛나는 ‘가치’로 보게 될 거예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바이러스편 따라쓰기
파란정원 / 한날 (지은이)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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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한날 (지은이)
속담이 저절로 내 머릿속으로! 상황, 생각, 감정 등을 한 문장에 담아 표현하고 싶을 때 다양한 속담을 알고 있으면 상황에 딱 어울리는 속담으로 멋지게 표현할 수 있다. 속담을 쏙! 쏙! 뽑아 일상에서 사용해 보자. 어휘력과 표현력뿐 아니라 전달력도 쑥! 쑥! 자라게 될 것이다.<episode 1 두두새의 부탁> 01 구렁이 담 넘어가듯 02 서울 가서 김 서방 찾는다 03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04 누워서 떡 먹기 05 산 넘어 산이다 06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07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08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09 땅 짚고 헤엄치기 10 뛰어야 벼룩 11 눈 가리고 아웅 12 설마가 사람 잡는다 13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14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15 콩 가지고 두부 만든대도 곧이 안 듣는다 <episode 2 바이러스성의 세균 괴물들> 19 자도 걱정 먹어도 걱정 20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21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 22 입에 맞는 떡은 구하기 어렵다 23 재주는 홍길동이다 24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25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26 젖 먹은 힘까지 다 낸다 27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28 도토리 키 재기 29 고양이 쥐 생각 30 계란으로 바위 치기 31 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모른다 32 옥에도 티가 있다 33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episode 3 예언의 나라에서 온 전사> 44 개미가 큰 바윗돌을 굴리려고 하는 셈 45 꽁지 빠진 새 같다 46 다리 밑에서 욕하기 47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48 넘어지면 코 닿을 데 49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50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51 바람 앞의 등불 52 구멍 보아 가며 말뚝 깎는다 53 제가 제 뺨을 친다 54 끓는 국에 맛 모른다 55 한술 밥에 배부르랴 56 받아 놓은 밥상 57 사람에 버릴 사람 없고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 58 접시 물에 빠져 죽지 <episode 4 세균 대마왕과의 결투> 71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72 눈은 마음의 거울 73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74 단맛 쓴맛 다 보았다 75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76 홍두깨에 꽃이 핀다 77 용 못 된 이무기 78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79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80 죽은 뒤에 약방문 81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82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83 개밥에 도토리 84 범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85 낮에 난 도깨비속담이 내 것이 되는 마법 상황에 맞는 속담이 저절로 떠오른다! 분명 배운 속담인데, 막상 쓰려고 하면 ‘이 상황에 맞는 속담인가?’ 하고 고민되거나 속담이 어떤 뜻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아 고개만 갸우뚱거린 적이 있을 거예요. 왜 속담은 배워도 일상에서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걸까요? 그건 속담이 아직 내 것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속담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직접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손으로 익히고, 소리 내어 읽으며 입으로 익힌다면 속담을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찹이 패밀리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재미있게 속담을 익혀 보세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바이러스편 따라쓰기》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속담을 모아 담은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_바이러스편》의 따라 쓰기가 담겨 있습니다. 속담의 사전적 의미부터 속담에 담긴 어려운 어휘들까지 풀어 설명하여 속담의 뜻을 쉽게 이해하고, 짧은 네 컷 만화를 통해 속담의 쓰임을 한눈에 알고 따라 쓰며 속담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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