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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수업 3 : 사람
그린애플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2.12.12
14,800원 ⟶ 13,320원(10% off)

그린애플학습참고서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19만 팔로어를 보유한 교육 인플루언서 콩나물쌤과 함께 떠나는 문해력 쑥쑥 한자어 여행! 정보화 사회에서 문해력은 우리 아이들이 갖춰야 할 삶의 무기다! ‘최고 성적을 받은 학생에게 일단 우선권이 수여됩니다.’라는 문장에서 한자어는 무엇일까요? ‘최고’, ‘성적’, ‘학생’, ‘일단’, ‘우선권’, ‘수여’가 모두 한자어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쓰는 어휘의 60%가 한자어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도 알고 보면 한자어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자어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20년 차 초등 교사이자,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 그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문해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키워 줄 수 있을까를 20여 년간 연구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한자어 교육임을 깨달았습니다. 문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휘력이고, 올바른 어휘 학습을 위해서는 먼저 한자를 알아야 하니까요. 일단 저자는 자신의 자녀들을 교육하기 위한 한자어 교재를 찾아봤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는 어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해력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문해력을 키우는 한자어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데다가 읽고 외우는 한자 공부가 아니라 ‘한자어’를 중심으로 단어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의 특징입니다.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의 세 번째 책, 3권의 주제는 ‘사람’입니다. 3권에서는 사람과 관련된 한자가 나옵니다. 생, 로, 병, 사와 같은 사람으로서 거쳐야 할 인생 과정과 구, 면, 수, 족과 같은 신체 등이 있지요. 그리고 이 한자에서 파생한 한자어를 배우게 됩니다. 3권을 공부하고 나면 사람과 관련된 많은 한자와 한자어를 익힐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하루 1개씩,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통해 30일이면 총 120개의 핵심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문해력은 물론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까지 한 번에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하루 1개씩, 30일 동안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학습, 그러면 120개의 주제 한자어가 들어간 어휘까지 저절로 배우게 된다!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 문해력까지 한 번에 꽉!추천사 프롤로그 문해력을 키우는 힘 어휘력을 키우는 어휘 학습 원리와 이 책의 활용법 1주 차 날 생 생일 / 생물 / 생모 / 견물생심 목숨 명 생명 / 수명 / 운명 / 인명재천 늙을 로 노인 / 노년 / 노소 / 생로병사 병 병 병명 / 병자 / 화병 / 무병장수 죽을 사 사망 / 사력 / 사상자 / 생사고락 1주 차 복습 2주 차 성씨 성 성명 / 성씨 / 성함 / 동성동본 이름 명 별명 / 가명 / 명언 / 동명이인 몸 신 신체 / 신장 / 신세 / 수신제가 몸 체 체력 / 체온 / 체육 / 군사부일체 머리 두 두뇌 / 두통 / 선두 / 철두철미 2주 차 복습 3주 차 눈 목 목격 / 맹목적 / 면목 / 괄목상대 입 구 구호 / 식구 / 입구 / 이구동성 얼굴 면 면접 / 가면 / 정면 / 생면부지 손 수 수건 / 수동 / 수법 / 자수성가 발 족 족구 / 족쇄 / 사족 / 조족지혈 3주 차 복습 4주 차 마실 음 음식 / 음료 / 음주 / 식음 전폐 먹을 식 식당 / 외식 / 식수 / 무전취식 똥오줌 변 변기 / 변소 / 배변 / 대변 살 활 생활 / 활동 / 활발 / 유랑 생활 일 사 사실 / 매사 / 사정 / 이왕지사 4주 차 복습 5주 차 쉴 휴 휴식 / 휴일 / 연휴 / 연중무휴 마음 심 심신 / 심란 / 명심 / 작심삼일 생각 사 사색 / 의사 / 사고력 / 역지사지 느낄 감 감각 / 감정 / 공감 / 감개무량 성품 성 성질 / 개성 / 식성 / 양성평등 5주 차 복습 6주 차 뜻 정 정감 / 정서 / 냉정 / 인지상정 뜻 의 의견 / 의욕 / 동의 / 의미심장 힘 력 국력 / 강력 / 폭력 / 불가항력 편할 편 편리 / 불편 / 편의점 / 종편위지 주인 주 주인 / 주장 / 주식 / 민주주의 6주 차 복습 정답 “정보화 시대, 문해력이 경쟁력이다” 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우는 한자어 수업 최근 한 회사가 소셜미디어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공지문을 올렸다. 그랬더니 많은 네티즌들이 ‘정중하게 사과해야지 뭐가 심심하냐?’라는 항의성 댓글을 잇따라 달았다. ‘심심(甚深)한’ 사과를 ‘깊고 간절한 사과’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문해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근 한 정치인이 “무운(武運)을 빈다.”라고 말하자 현직 기자가 ‘운이 없기를 빈다’라는 뜻의 ‘무운(無運)’으로 해석해서 보도하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명징하게 직조하다.’라는 영화평론가의 글에 누리꾼들이 무슨 말이냐며 항의하는 건 당연한 일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런 일들을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길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최근 초등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생들에게 교과서의 어휘를 지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25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2학년 국어, 수학 교과서 어휘 지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 과목은 67%, 수학 과목은 60.3%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대부분 전문가가 어휘력을 위해 기본적인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제대로 된 한자 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한자어 공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아이에게 바른 어휘력 학습법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문해력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어휘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한 4단계 한자어 수업 지금까지 시중에 출판된 한자 교재는 대부분 한자 그 자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자를 쓰는 방법과 뜻만 암기하는 공부는 한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어휘력 향상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병규 저자는 한자 자체보다는 어휘를 깊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다. 한자 쓰는 법을 암기하느라 아이들을 지치게 하는 대신 다양한 어휘 활용을 통해 흥미를 돋우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다양한 어휘를 알게 된다. ● 단어의 뜻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 모르는 단어의 뜻을 스스로 유추하게 된다. ● 실제 문장에서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어휘를 학습하느냐가 중요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습하면 시간과 힘만 들 뿐 실력은 크게 늘지 않는다. 이 책은 어휘 학습 4단계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어휘를 짐작해 보세요! 새로운 어휘를 처음 만나면 우선 그 뜻을 짐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제 한자가 제시되고 그 아래에 한자를 사용한 한자어 4개가 소개된다. 여기서 각 한자어를 이루는 한자의 뜻에 주목하며 단어의 뜻을 짐작해 본다. 이 책 한 권에는 30개의 주제 한자와 120개의 핵심 한자어가 나온다. 이 120개의 핵심 한자어의 뜻을 짐작하다 보면 아이의 추론력과 더불어 어휘력이 풍성해질 것이다. 2단계 예문을 통해 어휘를 이해해 보세요! 어휘에는 숨겨진 면이 많아서 홀로 있는 단어의 정의만 따로 외워서는 배워도 배운 게 아니다. 문장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어휘를 보면서 실제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생각해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의 두 번째 페이지에는 앞에서 짐작해 본 4개의 단어에 대한 뜻과 예문이 나온다. 앞에서 스스로 짐작한 뜻과 책에서 제시한 뜻을 비교해 본다. 단지 뜻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 뜻이 되는지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3단계 어휘를 활용해 보세요! 어휘를 짐작하고 문장 속에서 이해했다면 이제는 직접 사용해 보아야 한다. 세 번째 페이지에서는 글쓰기를 해 본다. 앞에서 배운 4개의 단어를 이용해 빈칸을 채우거나 제시된 문장의 일부를 이어서 쓸 수 있게 해놓았다. 가능하다면 배운 한자어를 사용해 완전히 새로운 문장을 써 보는 것도 좋다. 4단계 어휘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풍부한 어휘력을 갖추려면 평소 어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말놀이처럼 재미있는 방식으로 아이가 어휘에 관심을 갖도록 네 번째 페이지에서는 핵심 한자어를 2개 이상 사용하여 한 문장으로 글을 쓰는 ‘창의력 꽉 잡아’ 코너가 있다. 이것은 말놀이와 글쓰기를 결합한 활동이다. 그 아래 ‘탐구력 꽉 잡아’에서는 배우지 않은 새로운 단어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빈칸에 앞에서 배운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주변에서 찾아 써 보게 구성했다.
수능겨냥 29·30 (2022년)
미라클클라우드 / 이정현 (지은이) / 2022.01.26
13,800

미라클클라우드학습참고서이정현 (지은이)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3
주니어김영사 / 최은옥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24.09.23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최은옥 (지은이), 김유대 (그림)
유년기 아이들은 학교생활을 낯설어하면서도 굉장히 궁금해한다. 친구들이 많아 기대도 되지만 걱정거리도 그만큼 늘어나는 공간인 ‘학교’에 꼬마 개구리 보짱이 출동한다. 수다쟁이에 천방지축 행동들로 주변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놓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힘듦과 슬픔에 공감할 줄 알고 직접 도와주려 하는 따듯한 마음씨의 소유자 보짱. 교장 선생님의 배려로 3학년 1반에 입학하게 되면서 앙숙인 태양이와 사사건건 부딪치기도 하고, 궁금한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의도치 않게 사고도 치고, 새로이 만난 친구 ‘별하’의 소원을 이뤄 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렇듯 매일매일 다채로운 보짱의 우당퉁탕 학교생활! 과연 또 어떤 재미난 일들이 이어질지, 보짱의 세계로 함께 빠져들어 보자.학교가 뭐라고 수업은 처음이야 대단한 말썽꾸러기 불꽃 슛 텐트 치기는 어려워! 밝혀진 진실 별하의 소원 작가의 말 안녕, 나는 힘찬이야!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학교가 있다? 그 이유는 학교로 찾아간 청개구리 덕분이라는데······.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시리즈 3권, ‘우당퉁탕 학교생활’ 편이 출간되었다. 앞서 2권에서 훌륭히 사람들을 도우며 ‘모범 시민상’을 받게 된 개구리 보짱. 무료하게 이어지는 하루하루가 지겨워 힘찬이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겠다고 선포한다. 실행력 하나는 끝내주는 개구리라, 곧바로 담을 넘고 학교의 아름드리나무 위로 올라가 힘찬이의 이름을 고래고래 외친다. 외부인이 학교에 침입했다고 생각한 보안관은 운동장을 몇 바퀴나 돌면서 보짱을 뒤쫓고, 그 모습을 본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핀다. 결국 뒷덜미를 잡힌 채 집으로 돌아가는 보짱의 모습을 지켜본 교장 선생님! 그 입꼬리에도 슬그머니 미소가 맺힌다. 학교가 처음이라면? 모든 게 신기할 거야.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학교생활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의 심리는 어떨까?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나고, 평소 받아 보지 못했던 관심을 한꺼번에 받아 보기도 한다. 우리 반에서는 수학 공부를 하지만 다른 반에서는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도 싶고, 처음 보는 도구를 사용해서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한다. 숫자는 알지만 곱셈은 어려워서 머리가 핑글핑글 어지러울 수도 있고 때로는 자기 키만 한 뜀틀을 넘어서는 용감함도 보여야 할 때가 온다. 친구들과 먹는 맛있는 급식, 즐거운 게임 시간 등 학교에서만 쌓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간다. 이렇듯 보짱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학교는 새롭고 신기하고, 넓고 아름다우며, 알록달록하고 재미난 곳이다.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3: 우당퉁탕 학교생활》을 읽다 보면 새 학기, 새 학년을 맞아 입학하는 아이들과 방학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온 아이들의 입장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다.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해지고, 내가 겪었던 상황과 비슷하기에 공감해 가며 즐겁게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작가의 말에 담긴 보짱 시리즈의 정수精髓 <보짱> 시리즈 작가의 말은 매 권 등장인물의 목소리로 다채로이 채워져 왔다. 1권에서는 최은옥 작가가 보짱이라는 이름의 의미와 재기발랄한 개구리 이야기를 쓰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2권에서는 보짱의 목소리로 책 속에서 그려지지 않은 보짱의 뭉클한 진심을 보여주고 장화의 비밀도 언급한다. 이번 3권에서는 힘찬이가 화자가 되어, 보짱과 학교에 다니면서 느꼈던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놓는 동시에 4권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암시한다. 최은옥 작가는 작가의 말도 하나의 ‘장치’처럼 사용하여 앞뒤 권이 긴밀하게 연결되도록 하고, 독자로 하여금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시리즈를 읽으면 읽을수록 숨겨진 매력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하여 재미를 극대화한다. 작가의 말까지 긴장의 꼬리를 놓치지 말고 천천히 여러 번 읽어 보자. 그리고 다음 권에서 보짱이 어떤 이야기로 우리들을 깔깔 웃겨 줄 것인지 함께 찾아보자. 깊이 있는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게 될 테니 말이다. “할머니! 나도 학교에 다닐래요!”“엉? 뭐라고?”할머니가 안경을 치켜올리며 가게 밖으로 얼굴을 내밀었어. 아무래도 잘못 들은 것 같다는 표정이었지. 보짱이 가게 앞으로 달려와 떠들었어.“학교에 다닐 거라고요! 이렇게 좋은 생각을 왜 이제야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찾았다. 아하, 얼마 전 모범 시민상을 받은 녀석이네!”교장 선생님은 의자에 앉아 신문 기사를 다시 읽었어. 그러고는 껄껄 웃었지.“하하하, 개구리가 다니는 학교라면······.”교장 선생님이 미소를 지었어. 무언가 생각이 많은 얼굴이었지.
이번이 정답인 수능기본 영단어
지식공감 / 성근모 지음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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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학습참고서성근모 지음
&tl;이번이 정답인 수능기본 영단어>는 우리말 문장에서 영단어의 의미를 유추하고, 오답률 zero에 도전하는 단어 문제로 정확한 영단어 의미를 파악하게끔 정리한 도서이다. 우리말 문장을 영어문장으로 다시 정리하여 전체적인 우리말과 영어문장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STEP 01 / STEP 02 / STEP 03 / STEP 04 / STEP 05 - STEP 01~05 묶음해석연습 STEP 06 / STEP 07 / STEP 08 / STEP 09 / STEP 10 - STEP 06~10 묶음해석연습 STEP 11 / STEP 12 / STEP 13 / STEP 14 / STEP 15 - STEP 11~15 묶음해석연습 STEP 16 / STEP 17 / STEP 18 / STEP 19 / STEP 20 - STEP 16~20 묶음해석연습 STEP 21 / STEP 22 / STEP 23 / STEP 24 / STEP 25 - STEP 21~25 묶음해석연습 STEP 26 / STEP 27 / STEP 28 / STEP 29 / STEP 30 - STEP 26~30 묶음해석연습 STEP 31 / STEP 32 / STEP 33 / STEP 34 / STEP 35 - STEP 31~35 묶음해석연습 STEP 36 / STEP 37 / STEP 38 / STEP 39 / STEP 40 - STEP 36~40 묶음해석연습 흐름 속에서 단어의미를 파악하다. 이번이 정답인 수능기본 영단어는 우리말 문장에서 영단어의 의미를 유추하고, 오답률 zero에 도전하는 단어 문제로 정확한 영단어 의미를 파악하게끔 정리한 도서이다. 우리말 문장을 영어문장으로 다시 정리하여 전체적인 우리말과 영어문장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 권의 책으로 영어를 완성 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영어 공부하는 좋은 습관을 체득하고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는 글의 흐름이 정말 귀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는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Good luck!
만화로 배우는 또박또박 따라쓰기 사자성어
이젠교육 / 이젠국어연구소 (지은이), 이선희 (감수) / 2023.01.10
12,500원 ⟶ 11,250원(10% off)

이젠교육외국어,한자이젠국어연구소 (지은이), 이선희 (감수)
문해력이 우리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시리즈는 속담, 맞춤법, 관용구, 사자성어로 이루어진 책이다. 교과서나 실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자성어를 읽고 써 보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1. 말 2. 노력 3. 사람들 4. 관계 5. 교훈 6. 마음 7. 생활 8. 학문놀이하듯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은 재미있고 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는 따라 쓰기 책이에요. 이 책을 순서대로 읽고 써 보면 놀이하듯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의 구성과 활용 방법 -만화로 배울 사자성어를 미리 보기 · 배울 사자성어가 무엇인지 미리 살펴보아요. · 재미있는 만화로 실생활 속에서 사자성어를 언제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아요. -사자성어 따라 쓰기 · 사자성어의 뜻을 알아보아요. · 주제별 사자성어를 익혀 보아요. · 하나 더 알아보기로 나타낸 주제와 비슷한 수준의 자주 쓰는 사자성어를 익혀 보아요. · 알맞은 글씨체와 칸 크기에 맞게 한글로 사자성어를 따라 써 보아요. · 알맞은 글씨체와 칸 크기에 맞게 한자로 사자성어를 따라 써 보아요. -문제로 확인하기 · 쉽고 재미있는 그림 문제를 풀며 사자성어를 익혀요. 문해력이 우리 아이의 성적을 좌우합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시리즈는 속담, 맞춤법, 관용구, 사자성어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교과서나 실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자성어를 읽고 써 보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손으로 글씨를 쓰면 좋은 점이 있어요. 1. 교과 지식과 교양 지식을 한 번에 익힐 수 있어요 초등 교과와 연계된 사자성어를 읽고 써 보면서 교과 지식과 교양 지식을 한 번에 익힐 수 있어요. 2. 3단계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높일 수 있어요 만화로 배울 사자성어 미리 보기, 사자성어 따라 쓰기, 문제로 확인하기 총 3단계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 해 보면 문해력을 키울 수 있어요. 3. 손으로 글씨를 쓰면 좋은 점을 익힐 수 있어요 (1) 예쁜 글씨를 쓸 수 있어요 손으로 글씨를 정성껏 쓰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어요. <또박또박 따라쓰기> 시리즈는 알맞은 글씨체와 칸 크기로 되어 있어 따라 쓰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어요. 어릴 때 정성 들여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손 글씨 쓰기에 자신감이 있어요. (2) 두뇌 발달에 도움이 돼요 손 글씨를 쓰는 동안 손의 힘도 기를 수 있지만 아이들의 뇌도 두뇌 활동을 해서 두뇌 발달에 많은 도움이 돼요. (3) 집중력이 발달해요 글씨를 쓰는 동안에 쓰는 글씨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쓰는 내용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뿐만 아니라 집중력이 낮아 산만한 아이도 차분하게 변한답니다. 어릴 때부터 또박또박 바르고 예쁘게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해야 해요. 바르고 예쁜 손 글씨는 보기에 좋아요. 예쁜 글씨는 글을 잘 읽을 수 있어 내 생각을 전달하거나 기록을 남길 때 아주 중요하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시리즈 속담, 맞춤법, 관용구, 사자성어를 읽고 써 보면 문해력을 키울 수 있고, 손 글씨를 쓰면 좋은 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알린 사람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하지숙 (지은이), 정세라 (그림)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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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인물,위인하지숙 (지은이), 정세라 (그림)
닮고 싶은 사람 시리즈. 외국에서 한국을 알린 다섯 인물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누구보다 치열한 인생을 살아간 이들은 독립, 평화, 인권을 지키기 위해 사명을 다하였다. 그 길에서 만난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마저 품으며 세상이 아름다워지기를 기원했다. 이름을 남기거나 명예를 얻기 위한 사사로운 마음 없이 의로움을 실천한 다섯 인물의 인생, 꿈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그 시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며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몽골 어의가 된 독립운동가 이태준 작별 인사도 못한 이별 독립운동 기지 마련을 위한 도전 몽골 어의가 된 고려인 의사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자르와 의열단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의 영웅 김영옥 100퍼센트 한국인, 100퍼센트 미국인 새로운 길을 찾아 로마와 피사 해방의 주역 외면할 수 없는 고국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 아름다운 인연, 경천애인사의 전쟁고아들 인도네시아의 독립 영웅 양칠성 희망을 빼앗긴 조선의 청년들 억울한 중간자, 포로 감시원 전쟁은 끝났지만 인도네시아의 게릴라 전사 양칠성 27년 후 다시 찾은 명예 열여섯 번의 청원과 ‘고려독립청년당’ 행동하는 사람, WHO 사무총장 이종욱 안타까운 한센병 환자들 새로운 시작 인생은 주어진 길만 가는 것이 아니다 WHO와 함께 백신의 황제 최초의 한국인 WHO 사무총장 행동하는 사람, 이종욱 국경없는의사회 이주 여성과 함께 가는 길 한국염 강을 건너는 가족 분노가 힘이 되다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콩나물에 물을 주듯 안녕?! 오케스트라 참고 문헌기획 의도 닮고 싶은 사람 시리즈는 <한국을 알린 사람들>과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두 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한국을 알린 사람들>은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알린 한국 사람들 이야기가 담겨 있고,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인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 외국인들 이야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살다 간 많은 사람들이 하나하나 일구어 만든 세상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고,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과 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전쟁에서 사람들을 이끌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다른 나라의 독립을 위해 게릴라전을 펼치고, 세계 모든 나라에 의료 혜택을 누리게 하고자 애쓰고,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온 이주 노동자, 이주 여성들을 위해 온정을 베푼 누군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게 빛나게 된 것입니다. 저자는 한국을 알린 다섯 인물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치열한 인생을 살아간 이들은 독립, 평화, 인권을 지키기 위해 사명을 다하였습니다. 그 길에서 만난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마저 품으며 세상이 아름다워지기를 기원했습니다. 이름을 남기거나 명예를 얻기 위한 사사로운 마음 없이 의로움을 실천한 다섯 인물의 인생, 꿈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 시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며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소개 세계 곳곳, 낮고 험한 곳에서 세상을 밝힌 다섯 인물을 소개합니다. 몽골 어의가 된 독립운동가 이태준,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의 영웅 김영옥, 인도네시아의 독립 영웅 양칠성 행동하는 사람, WHO 사무총장 이종욱, 이주 여성과 함께 가는 길 한국염. 이태준은 독립의 열망을 품고 한국을 떠나 몽골에 ‘동의의국’이라는 병원을 열고, 환자들을 치료하는 한편 그곳을 독립운동가들에게 숙식과 교통을 제공하는 휴식처이자 비밀 연락처로 사용하고 독립 자금을 운반하는 경로로 이용하였습니다. 김영옥은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인으로 살았지만 언제나 사람들에게 ‘나는 100퍼센트 한국인이며, 100퍼센트 미국인’이라고 말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의 전쟁 영웅이기도 한 그는 한국 전쟁에서도 지휘관이 되어 큰 공을 세웁니다. 양칠성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 군무원으로 남방에 갔고, 해방 뒤에는 인도네시아 게릴라 부대에 들어가 인도네시아 독립을 위해 싸운 게릴라 전사입니다. 이종욱은 한국 최조의 WHO 사무총장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의료 혜택을 주기 위해 힘쓴 의사이자 활동가입니다. 한국염은 한국에 정착한 이주 노동자, 이주 결혼 여성들을 삶을 따듯하게 보살펴 주고, 결혼 이주 여성들에게 한국어 교육 사업을 펼쳐 정착을 도왔습니다. 1911년 12월 31일 오후, 차가운 겨울바람에 옹송그리며 걷는 사람들 사이를 잰걸음으로 파고드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남대문역이 보이자 잠시 숨을 고르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해양학의 ABC
책세상어린이 / 크리스 페리, 카테리나 페트로우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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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어린이자연,과학크리스 페리, 카테리나 페트로우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맨홀장군 한새 2
문학과지성사 / 김우경 지음, 오승민 그림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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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김우경 지음, 오승민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풀빛 일기>, <수일이와 수일이>,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선한 아름다움과 작은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던 작가 김우경의 유작 동화이다. 진짜 숨 쉬는 세상은 지구 위의 모든 생명의 힘으로 일구어 나간다는 걸 한새와 여러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땅 밑 모험을 통해 이야기한다. 김한새는 열세 살의 아주 당찬 여자아이다. 어느 때나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고 웬만해선 절대 기가 죽지 않는다. 선생님 앞이든, 엄마 앞이든, 왕따를 시키려는 아이들 앞에서든 말이다. 한새는 한마디로 거칠 것이 없는 아이다. 그런 한새에게 어느 날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진다. 길을 걷다가 누군가 맨홀 뚜껑을 열어 놓은 바람에 맨홀에 빠지고 만 것이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 앞에 한새는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이제 한새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신 앞에 놓인 모험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맨홀 뚜껑을 열어 놓은 사람을 원망하여 어떻게든 나갈 궁리를 하는 한새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누가 말을 걸어서 보니, 그건 바로 사람이 아니라 쥐였다. 게다가 그 쥐는 지하 세계에서 열리는 ‘세계 동물 회의’에 한새가 사람 대표로 초대된 것이라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 달리 방법이 없는 한새는 그 쥐를 따라 단무지굴을 통해 땅 밑 세계로 들어가는데….『수일이와 수일이』의 작가 김우경 선생님의 유작 동화 출간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은 과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없는 것일까? 모든 생명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세상을 향한 힘차고 신 나는 발걸음을 떼어 보자! ■ 모든 살아 숨 쉬는 자연과 더불어 조화로운 삶을 살았던 작가 김우경 『풀빛 일기』 『수일이와 수일이』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등 숨결 고운 작품으로 많은 사람의 가슴에 선한 아름다움과 작은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던 작가 김우경의 유작 동화 『맨홀장군 한새』(전2권)가 출간됐다. 1989년부터 2009년까지 20여 년 동안 꾸준히 소신 있게 작품 활동을 해 온 김우경 선생님은 지난 2009년 7월 7일 오랫동안 앓아온 병을 내려놓고 우리 곁을 떠나셨다. 어릴 때부터 아픔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고, 내내 몸의 아픔을 견디며 글을 쓰셨던 선생님은 유독 다른 생명의 자그마한 아픔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소중히 보듬어 주셨다. 그의 글을 잠시라도 읽어 본 사람이라면 그가 얼마나 한 생명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그 생명이 존재하는 이유를 세심하게 들여다봤는지 금세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선생님은 글로, 자신의 삶으로 보여 주셨다. 어느 글이든 글을 읽으면 그 글을 쓴 사람이 보이기 마련이다. 조금의 과장도 없는 소박하고 진솔하고 수수한 삶을 살았던 김우경 선생님은 작품 속에서도 그 어느 것도 우쭐대지 않고 자기 자리를 묵묵히 지켜 나가는 각각의 생명들의 삶을 묵묵히 그려 냈다. 자연과 함께한 조용하고 정갈한 생활이 작품을 쓰는 힘이자 기반이 되었던 것이다. 한결같이 순하고 배려가 있고, 읽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 주는 진솔한 글은 그의 삶과 글이 분리되지 않고 일치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글을 통해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했던 그는 어려서부터 빠르고 치열하고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며 따스한 손을 내밀어 주었다. 이름만 떠올려도 평안과 안심을 안겨 주었던 이름, 김우경. 이제 그분은 우리 곁에 안 계시지만 그가 남기고 간 작품 『맨홀장군 한새』를 통해 그가 이루고자 했던 아름답고 힘찬 세계를 보고, 묵직한 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 씩씩한 한새와 함께 떠나는 땅 밑 세계로의 여행 『맨홀장군 한새』는 「맨홀장군 김한새」라는 제목으로 『우리 어린이문학』(2004, 창간호)에 1회가 연재되고, 다음 해에 2회가 연재되었으나 잡지가 잠정 휴간에 들어가면서 연재되지 못했다. 그러나 김우경 선생님은 이 작품에 애착을 가지고 계속 써내려가, 2009년 3월에 두 권으로 완성했다. 두 권을 합친 분량이 1,100매가 넘는 걸 생각하면 건강이 허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작품에 대한 열정과 인내가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이 아려 온다. 5년 여에 걸친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작품을 완성하는 데 보낸 선생님은 3월에 작품을 완성하고 그해 9월에 세상을 떠나셨다. 『맨홀장군 한새』는 주인공 한새의 성격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작품이다. 한새의 경쾌하고 야무진 캐릭터는 시종일관 이 작품을 힘 있게 이끌어 간다. 이 활기차고 모험 가득한 작품을 통해 그가 이 세상에 남기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김한새는 열세 살의 아주 당찬 여자아이다. 어느 때나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고 웬만해선 절대 기가 죽지 않는다. 선생님 앞이든, 엄마 앞이든, 왕따를 시키려는 아이들 앞에서든 말이다. 그 당당함은 때론 당돌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틀린 말을 하는 법이 없는 한새 앞에선 다들 말을 잇지 못할 뿐이다. 한새는 한마디로 거칠 것이 없는 아이다. 그런 한새에게 어느 날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진다. 길을 걷다가 누군가 맨홀 뚜껑을 열어 놓은 바람에 맨홀에 빠지고 만 것이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 앞에 한새는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이제 한새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신 앞에 놓인 모험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순응이라니! 은근히 문제아로 살아온 한새에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한새의 땅 밑 여행이 더욱 기대되는 것은 바로 이것 때문일 것이다. 맨홀 뚜껑을 열어 놓은 사람을 원망하여 어떻게든 나갈 궁리를 하는 한새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누가 말을 걸어서 보니 세상에! 그건 사람이 아니라 쥐였다! 게다가 그 쥐는 지하 세계에서 열리는 ‘세계 동물 회의’에 한새가 사람 대표로 초대된 것이라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 달리 방법이 없는 한새는 그 쥐를 따라 단무지굴을 통해 땅 밑 세계로 들어간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한 단단한 발걸음! 쥐나라 동쪽에 있는 ‘오그라든 마름모’에서 열리는 ‘세계 동물 회의’에 사람 대표로 참석하게 된 한새는 험난한 여행길에서 투팍 아마루 라마, 벌새 팅커벨, 구시렁 누룩뱀, 작은빨간집모기, 거미 어떻게, 어린 긴수염고래, 밤송이 성게 등 많은 생명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모두 ‘사람이 지구를 이롭게 하는가, 해롭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다. 사람 때문에 열리는 회의인 만큼 한새는 미움과 오해도 받지만 씩씩하게 나아간다. 그러나 땅 밑 여행길이 순탄치만은 않다. 목숨이 위험한 순간도 있고, 길을 잃고 친구들과 헤어질 위기에도 처한다. 그러면서 한새는 깨닫게 된다. 아무리 작은 목숨이라도 그 하나하나가 그 존재 의미가 있으며, 생명은 그 존재 자체로 존귀하게 여겨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동안 사람들의 이기심이 다른 목숨들을 어떻게 위협했는지도 똑똑히 알게 된다. ‘오그라든 마름모’에 가까워질수록 한새는 동물들의 세계에서 또 다른 지배자가 동물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흰머리수리는 ‘돌아보지 말라’는 명령으로 모든 동물들을 수렁에 몰아넣고 그 세계를 자기 맘대로 쥐락펴락하고 있었다. ‘돌아본다’는 것은 잘못을 고칠 수 있고, 더 옳은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내어 주는 것인데 흰머리수리는 독재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거짓과 위협을 일삼는다. 하지만 한 가지 명령으로 동물들을 통제하던 흰머리수리에 맞서 한새와 친구들은 빼앗긴 자유를 되찾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아 간다. 그제야 비로소 사람 때문에 해를 입었던 여러 생명들도, 사람도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것이다. 그 깜깜하고 먼 땅 밑 여행길의 이야기가 보여 주는 것은 오롯이 한곳을 향하고 있다. 사람이든, 땅 위의 동물이든, 땅 밑의 동물이든, 하늘을 나는 새든, 모든 생명이 더불어 숨 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의 조화로움이다. 진짜 숨 쉬는 세상은 지구 위의 모든 생명의 힘으로 일구어 나간다는 걸 한새와 여러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땅 밑 모험을 통해 이야기하는 김우경 선생님의 차분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 듯하다.
외계인도 궁금해 할 이상하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83
아울북 / 이와야 게이스케 (지은이), 가시와바라 쇼텐 (그림), 정인영 (옮긴이), 이석영 (감수)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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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이와야 게이스케 (지은이), 가시와바라 쇼텐 (그림), 정인영 (옮긴이), 이석영 (감수)
그 어느 곳보다 이상하고 매력적인 우주에 얽힌 이야기가 가득하다. ‘우주 개발 이야기’, ‘지구와 달 이야기’, ‘태양계 이야기’, ‘먼 우주 이야기’, ‘SF, 외계인 이야기’, ‘우주론 이야기’, ‘우주를 둘러싼 역사 이야기’ 등 우주인도, 외계인도, 전문가도 놀랄 만한 드넓은 우주의 기상천외한 83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책을 시작하며 | 이 책에 나오는 천체들 1장 우주 개발 이야기 우주 비행사는 똥과 치열하게 싸운다고? 우주 똥은 별똥별이 된다 우주선에서 방귀를 뀌면 위험해! 우주 오줌으로 마시는 물을 만든다 우주 정거장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우주복에 체온을 내리는 기능이 없으면 불타 죽는다 우주 정거장은 땅에 닿을 듯 말 듯 낮게 비행한다 인공위성은 녹슬지 않는다 우주 정거장은 지구 대기 속에 있다 우주에는 쓰레기가 가득 우주 어디에나 중력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미 무중력 체험 중 비행기로 무중력 체험을 할 수 있다 우주에 가면 키가 커진다 우주 정거장은 지구로 계속 낙하 중이다 우주여행을 떠나도 우주에 머무르는 건 몇 분뿐 우주 정거장에서는 하루가 90분 우주에 가려면 대자연에서 생존 훈련을 한다 우주 비행사는 나이가 너무 적어도 탈락, 너무 많아도 탈락 우주 비행사가 우주에 안 간다고? 곰벌레는 우주에서도 죽지 않지만, 움직일 수는 없다 우리나라가 로켓 기술을 알기 어려운 이유는 약속 때문에…… 우주 왕복선이 점점 은퇴하는 이유는? 로켓과 미사일은 종이 한 장 차이 우주선은 연료가 떨어져도 비행할 수 있다 우주선 밖으로 나가면 90초 안에 죽는다 풍선이 우주 개발을 위해 하는 일 2장 지구와 달 이야기 별똥별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하늘의 별 만큼’이라지만, 도시에서 보이는 별은 겨우 수십 개 달이 어떤 아저씨 거라고? 운석을 주우면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 지구에 두 번째 달이 있다?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모든 행성이 줄을 설 수 있을 정도 방사성 물질은 지구의 생명 지구가 태어났을 때 하루는 다섯 시간이었다 지동설은 사실일까? 인류는 소행성 충돌을 막을 수 없다 달은 옛날보다 작게 보인다 지구는 매년 5만t씩 가벼워진다 앞으로 지구에 남은 기한은 50억 년 지구는 태양에 삼켜져 사라질 운명 · 쉬어가기 1 틀린 그림 찾기 3장 태양계 이야기 우리는 태양계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달에는 180t의 쓰레기가 있다 태양은 불타지 않는다 술을 뿌리는 혜성이 있다 ‘다코야키’라는 이름의 소행성이 있다(정말이다) 우주의 찻주전자 우리가 보는 태양은 옛날의 태양 태양계에는 고리가 있는 천체가 몇 개? 태양에는 쓰레기를 버릴 수 없다 소행성대에는 빈 공간이 숭숭 소행성은 절대 작지 않다 · 쉬어아기 2 태양과 행성의 크기를 비교해 보자 4장 먼 우주 이야기 견우와 직녀는 칠석날 만날 수 없다 우주에는 다이아몬드 행성이 있다 멀리 있는 별이 죽을 때, 우리도 함께 죽을 수 있다 블랙홀에 빠지면 두 명으로 나뉜다!? 블랙홀이 모든 것을 다 빨아들이지는 않는다 우주에서 별자리를 보면 모양이 다르다 밝게 보이는 별은 가까이 있기 때문 우주의 96%는 무엇인지 아직 모른다 우주에 진공 공간은 없다 · 쉬어가기 3 세계의 로켓들 5장 SF, 외계인 이야기 우주에는 지구 같은 행성이 더 있다 우주에 외계인은 많다 문어처럼 생긴 외계인은 인간의 착각이 만든 것 우주에서는 문어 빨판이 찰싹 달라붙지 않는다 우주에서는 레이저 광선이 보이지 않는다 우주선이 대기권에 들어왔을 때 불붙는 이유는 마찰열 때문이 아니다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오려면 엔진 방향을 지구 쪽으로 6장 우주론 이야기 우리는 만유인력으로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 우주는 영하 270°C지만 뜨겁다 ‘빅뱅’의 원래 이름은 ‘불덩어리 우주 모델’ 우주에서는 물이 끓어오르며 얼어붙는다 우주에 가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 · 쉬어가기 4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껴 보자 7장 우주를 둘러싼 역사 이야기 최초의 낙하산은 탈옥용이었다 처음으로 우주에 로켓을 발사한 나라는 미국도 소련도 아니다 우주 개발은 소련이 먼저 처음으로 우주에 간 동물은 ‘왱왱’ 시끄러운 바로 그것 고대인은 운석으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처음 달에 우주선을 착륙시킨 나라는 미국이 아니라 소련 미국에서 우주 볼펜을 만들 때, 소련은…… 달에서 가지고 온 월석보다 지구에 있는 월석이 더 많다고? 달 착륙 음모론은 믿을 만할까? 인류가 달에 다시 가지 않는 이유는? 갈 가치가 없으니까! 책을 마치며인류가 달에 간 지도 벌써 반백 년…… 여러분은 우주에 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외계인도 궁금한 우주에 대한 별의별 사실들을 알려 줄게요! 우주, 어디까지 가 봤니? ■ 이상해서 매력 터지는 미지의 공간, 우주로 떠나요! 마블 유니버스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스타워즈, 스타트렉, 인터스텔라, 에일리언, 그래비티, 퍼스트맨……. 여러분도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만화를 좋아하지요? 그럼 이 사실도 알고 있나요? 2019년은 인류가 지구 너머 달에 간 지 50년이 되었다는 것! 깜깜하고, 공기도 없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우주.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우주 이야기를 만들고, 우주로 가고 싶어 해요. 한마디로 우주는 수수께끼와 로망이 가득한 곳이지요. 이 책에는 그 어느 곳보다 이상하고 매력적인 우주에 얽힌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우주에서 함부로 뿡뿡!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 최초로 우주에 간 동물은? 우주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등등. 책을 읽다 보면 깜짝 놀랄지 모릅니다. “우아, 정말?” 아니면 웃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말도 안 돼!” 어쩌면 기절할지도 모르죠. “세상에!” 그렇지만 멀다고 생각한 우주가 가깝게 느껴질 거예요. 자, 그럼 이상하고도 재미있는 우주여행을 다 같이 떠나 볼까요? ■ 우주인도, 외계인도, 전문가도 놀랄 만한 드넓은 우주의 기상천외한 83가지 이야기 ‘우주 개발 이야기’에서는 근사하게만 보였던 로켓, 우주 정거장, 우주 비행사에 대한 비밀들을 알려 줘요. 우주에서 싼 똥오줌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지구와 달 이야기’에서는 가까웠지만 잘 모르고 있었던 지구와 달의 비밀을 말해 줍니다. 달의 출생 배경과 지구의 마지막 운명을 조심스럽게 공개합니다. ‘태양계 이야기’에서는 태양, 그리고 수, 금, 화, 목, 토, 천, 해! 지구와 함께 태양 주위를 도는 이웃 행성들에 얽힌 이상한 사실들을 낱낱이 파헤치죠. ‘먼 우주 이야기’에서는 지구에서 먼 우주에 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이야기해요. 블랙홀에 빠질 일이 있다면 미리 살펴보고 가세요. ‘SF, 외계인 이야기’에서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만화에 나오는 장면을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외계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이곳의 외계인 찾는 공식을 참고하세요. ‘우주론 이야기’에서는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해요. 우주는 지구와 많이 다른 곳이라서, 우주에 갈 일이 있다면 꼭 여기를 읽어야 해요. 안 그러면 우주여행 중에 실수로 먼 미래에 가게 되어 영영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 ‘우주를 둘러싼 역사 이야기’에서는 인류가 우주를 탐험하는 동안 있었던 사건을 모아 봤어요. 인류가 요즘 달에 가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나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다 보면 여러분의 과학 지식도 우주만큼 넓어져 있을 거예요. "똥 마려워!"라고 하면, 예의 없다는 핀잔을 들을지도 모른다.
꼬마화가 삼총사
큰북작은북 / 대니얼 핑크워터 지음, 이선희 옮김 /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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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명작,문학대니얼 핑크워터 지음, 이선희 옮김
이승사자의 타임 포켓
함께자람(교학사) / 윤미경 (지은이)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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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윤미경 (지은이)
저승사자로부터 영혼들을 지키는 이승사자 은우 이야기. <이승사자의 타임 포켓>은 생명을 거두어 가는 저승사자로부터 영혼들을 지키는 이승사자 은우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동화이다. 삶과 죽음이 긴박하게 엇갈리는 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혼들의 이야기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죽음과 죽음 너머의 세상인 저승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그려 냄으로써, 아이들이 죽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삶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해 준다. 심장병으로 쓰러져 의식 불명에 빠진 뒤 은우의 영혼은 벌써 2년째 병원 안을 외롭게 떠돌고 있다. 그런 은우에게 위로가 되어 준 건 은우처럼 의식을 잃은 몸에서 나온 영혼 친구들이었다. 하지만 저승사자가 정든 영혼들을 저승으로 데려가자 은우는 또다시 슬픔에 빠지고, 힘들어하던 은우는 마침내 저승사자가 영혼들을 함부로 데려가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이승사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죽음을 집행하는 저승사자의 업무를 사사건건 간섭하고 방해하는 이승사자 은우의 활약으로 영혼들은 다가오는 죽음을 늦추기도 하고,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여 이승의 삶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그 때문에 은우의 타임 포켓 속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다음 생을 받지 못한 채 이승과 저승 사이를 외롭게 떠도는 이승사자 은우는 과연 어떻게 될까?1. 푸른병원의 이승사자 2. 몸 따로, 영혼 따로 3. 거짓말쟁이 찬솔이 4. 저승삼촌 9호 5. 심술통 아줌마 6. 영혼 짝꿍 7. 찬솔이의 영혼 외출 8. 약속, 잊지 마! 9. 나무 아저씨의 숙제 10. 흰나비 신호 11. 안녕, 아줌마! 12. 저승 여행 13. 저승 마스터 님을 만나다 14. 엄마 아빠, 미안해!저승사자로부터 영혼들을 지키는 이승사자 은우 이야기 심장병을 앓는 은우는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몸 밖으로 나온 은우의 영혼은 다시 몸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영혼들을 지키는 이승사자로 살아간다. 생명을 거두어 가는 저승사자의 업무를 방해하느라 은우의 타임 포켓에는 시간이 거의 바닥나고, 이승과 저승 사이에 끼어 힘들어하던 은우는 저승 마스터를 만나러 저승 여행을 떠나는데……. 은우의 타임 포켓 속 시간은 다시 채워질 수 있을까? “내 이름은 윤은우, 푸른병원에 사는 이승사자다!” 저승사자로부터 영혼들을 지키는 이승사자 은우 이야기 사람들은 죽음을 애써 외면하고 멀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죽음은 탄생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우리 모두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값지고 소중한 것이 된다. 어려서부터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일이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윤미경 작가의 신작 『이승사자의 타임 포켓』은 저승사자로부터 영혼들을 지키는 이승사자 은우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 동화이다. 삶과 죽음이 긴박하게 엇갈리는 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혼들의 이야기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죽음과 죽음 너머의 세상인 저승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그려 냄으로써, 아이들이 죽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삶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해 준다. “이 흰나비가 보이면, 거기에 내가 있는 거야.” 색다른 상상력으로 빚어 낸 죽음과 생명 이야기 심장병을 앓는 은우는 아홉 살 때 쓰러져 인공 심장을 이식 받는다. 수술은 성공하여 생명을 건졌지만 안타깝게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고 만다. 몸 밖으로 나온 은우의 영혼은 차가운 인공 심장의 거부로 몸으로 되돌아가지 못한 채 벌써 2년째 병원 안을 떠돌고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외롭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던 은우에게 위로가 되어 준 건 은우처럼 의식을 잃은 몸에서 나온 영혼 친구들이었다. 그런데 저승사자가 정든 영혼들을 하나둘 저승으로 데려가자, 또다시 슬픔에 빠진 은우는 저승사자가 영혼들을 함부로 데려가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이승사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날 이후, 이승사자 은우는 죽음을 집행하는 저승사자의 업무를 사사건건 간섭하고 방해하기 시작한다. 이런 은우의 활약으로 영혼들은 다가오는 죽음을 늦추기도 하고,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여 이승의 삶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그 때문에 은우의 타임 포켓 속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다음 생을 받지 못한 채 이승과 저승 사이를 외롭게 떠도는 이승사자 은우는 과연 어떻게 될까? “꼭 건강한 아이로 다시 와야 해.” 죽음,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어느 날, 각막 혼탁으로 시력을 잃은 은우의 단짝 친구 찬솔이가 설상가상으로 교통사고를 당해 푸른병원에 실려 온다. 저승사자를 통해 찬솔이가 죽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은우는 몸 밖으로 나온 찬솔이의 영혼과 만나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결심을 실천에 옮긴다. 그것은 찬솔이를 통해 부모님에게 자신을 이제 그만 보내 달라는 말을 전하는 것. 마침내 이승사자의 외로운 삶을 끝내고 저승으로 간 은우의 타임 포켓에는 새로운 생명의 시간이 채워지는데……. 『이승사자의 타임 포켓』은 저승사자로부터 영혼들을 지키려고 애쓰다가 앞을 보지 못하는 친구에게 두 눈을 남기고 떠난 이승사자 은우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죽음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더불어 ‘장기 기증’이라는 숭고한 나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들이 잘 접하지 못하는 죽음과 상실, 슬픔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면서,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내 몸은 영혼인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재채기하듯 영혼을 뱉어 놓고는 영혼 출입문을 꽁꽁 닫아 버렸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몸만 볼 뿐 진짜 나를 보지 못한다. 바로 곁에서 말해도 듣지 못한다. 나도 점점 누가 진짜 나인지 헷갈렸다. 병실에 누워 있는 내가 나인지, 영혼인 내가 나인지…….그래서 나는 나에게 잘 가지 않았다. 무서워서 안 갔다. 불쌍해서 못 갔다.살아 있는 것도 죽은 것도 아닌 나, 돌아갈 곳이 없는 나는 날마다 병원 안을 떠돌아다녔다. “고마워요, 이승사자 님.”영혼 캡슐에 들어가기 전, 아줌마가 편안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가슴이 벅차올랐다.“도대체 무슨 배짱이야? 저승 질서를 이렇게 어지럽히면 어떡해!”저승삼촌은 불같이 화를 냈다.“겨우 몇 분인데 뭘 그래?”“저번 사건 때도 저승이 발칵 뒤집혔어!”나는 저승삼촌에게서 최대한 멀리 떨어졌다.“이승에서 떠날 시간을 제대로 맞춰야 다음 생 타임 포켓에도 충분한 시간이 채워지지. 자칫하면 몇 분을 몇 년으로 갚아야 할 수도 있다고!”“그럼 내 것을 줘.”“네 타임 포켓은 하도 시간을 많이 덜어 내서 이제 남아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 이대로 가면 네 다음 생 타임 포켓의 시간이 바닥날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아무 데도 못 간다면서 나한테 다음 생이 있긴 한 거야?”저승삼촌은 한숨을 내쉬며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너 때문에 날아다녔더니 죽을 맛이야.”“지금도 죽었으면서 무슨 죽을 맛이래?”
숙주인간 천승주
열림원어린이 / 김경은 (지은이), 혜캉 (그림)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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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명작,문학김경은 (지은이), 혜캉 (그림)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 1권. 별이 빛나는 어느 날 밤, 승주에게 엄청난 일이 생긴다. “지구인 천승주에게 착지 완료!”라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찾아온 것이다. 그런데 ‘제로’라는 이 녀석, 정말 뻔뻔하다. 남의 몸에 기생하는 주제에 마치 친한 친구처럼 말을 거는 것이었다. 게다가 승주의 심리와 건강 상태까지 분석한다. 승주의 구 남친 도하 앞에선 더욱 황당하게 군다. 자꾸만 승주와 도하의 도파민 분비 지수에 대해 떠들어 대면서 ‘다시 잘 될 확률’을 계산하는 것이다. 물론 승주도 아직 도하를 좋아하지만 남에게 속마음을 들키니 정말 쑥스럽다. 그런 승주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로는 승주가 행복해져야 자신의 생존 확률이 높아진다고 막말을 하는데….작가의 말 6 기생충 샌드위치 11 평생의 숙제 17 참가상의 무게 22 별이 빛나는 밤에 33 제발 내 몸에서 꺼져 주겠니 38 우주의 똥 덩어리 43 두 번째 기회 51 구남친 바짓가랑이 56 널 위해서가 아니야 63 너 같은 숙주는 처음이야 70 도파민이 활성화될 확률 77 저번에 그 아이 83 시모토아 엑시구아 88 톡소포자충과 용기 94 기생 생물과의 인터뷰 101 도파민이 펑펑 108 네가 너무 잘나서 118 혼잣말의 최후 126 그래도 되는 걸까 133 제로가 위험해 140 놀라운 지구인 148 작별 인사 161내 안에 외계 기생 생물이 살고 있어! 우주 생물 제로,?지구인 천승주에게 착지 완료. 별이 빛나는 어느 날 밤, 승주에게 엄청난 일이 생깁니다. “지구인 천승주에게 착지 완료!”라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찾아온 것이에요. 그런데 ‘제로’라는 이 녀석, 정말 뻔뻔합니다. 남의 몸에 기생하는 주제에 마치 친한 친구처럼 말을 거는 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승주의 심리와 건강 상태까지 분석합니다. 승주의 구 남친 도하 앞에선 더욱 황당하게 굴지요. 자꾸만 승주와 도하의 도파민 분비 지수에 대해 떠들어 대면서 ‘다시 잘 될 확률’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물론 승주도 아직 도하를 좋아하지만 남에게 속마음을 들키니 정말 쑥스럽습니다. 그런 승주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로는 승주가 행복해져야 자신의 생존 확률이 높아진다고 막말을 하는데……. 제 모습은 드러내지 않고 잔소리만 퍼붓는 제로에게, 승주는 소리칠 수밖에 없습니다. “제발 내 몸에서 사라져 주겠니?” 이렇게 해서 평범한 지구 청소년 승주와 기생N회차 생물 ‘제로’의 이상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엄마는 기생충학박사, 아빠는 천문학박사 나는 떡볶이를 좋아하는, 그냥 지구인 천승주! 혹시……, 이런 제가 부끄러우신가요? 엄마와 아빠가 과학자라면 식탁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까요? 주인공 승주네 집 식사 시간은 이렇습니다. 엄마는 스스로 실험 대상이 되겠다며 기생충 샌드위치를 맛보고, 아빠는 된장찌개와 마그마의 온도차를 이야기하시지요. 승주의 생일은 4월 21일입니다. 바로 ‘과학의 날’에 태어난 거예요. 부모님은 이런 승주가 위대한 과학자로 자라날 거라고 믿으십니다. 하지만 승주는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과학 영재는 아니지만, 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와 수다 떠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하며 떡볶이라면 자다가도 눈이 번쩍 뜨이는 평범한 십 대 아이라는 것을요. 놀림을 당하면 주먹을 먼저 날리지만, 소중한 친구를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갈 줄 아는 자랑스러운 지구인이라는 것을 말이에요. “구해줘 숙주!” 나이 50만 살, 평범한 기생충과는 차원이 다른 제로! 새 집을 찾아 지구까지 왔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제로! 도하와 승주는 제로의 도움을 받아 ‘전국 과학 만만세 대회’ 예선을 통과합니다. 자축 파티를 즐기며 셋의 우정도 확인하지요. 하지만 승주가 언제까지나 기생 생물인 제로와 함께 살 수는 없습니다. 결국 승주는 부모님께 모든 것을 털어놓습니다. 엄마의 처방을 따르기로 결심한 승주! 하지만 막상 몸에서 제로를 내보내고 나자 후회와 걱정이 밀려듭니다. 기생충 연구소에서 외로움과 두려움에 떨고 있을 제로를 생각하며, 승주는 달리기 시작합니다. 한편, 제로는 작은 페트리 샬레 위에서 생사를 오가는 중인데요. 50만 년 동안 숙주를 바꿔가며 구박만 받고 살았다고 해서 죽음이 반가울까요? 이제 와서 새로운 집을 찾으러 떠나야 할까요? 제로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직 열두 살인 승주와 도하는 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 열두 살은 자신의 마음도 제대로 알 수 없는 나이랍니다. 숙주인간 천승주, 난파된 UFO를 타고 온 제로를 통해 두려움에 맞서다! 하나, 어느 날 갑자기 내 안의 이상한 것이 말을 걸어온다. 둘,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부끄럽다. 셋, 내 안의 이상한 것과 싸우고 부모님께도 대든다. 넷, 몸과 마음이 아프다. 다섯, 두려움을 이기고, 진짜 나를 대면해 정면 승부한다. 여섯, 서운하지만 내 안의 이상한 것과 이별한다. 일곱, 훌쩍 자란다. 승주의 이야기와 우리 모두의 성장담은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난파된 미확인비행물체에 매달려 지구까지 날아온 친구, ‘제로’의 활약을 빼면 말이죠. 승주는 제로와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두려움에 정면으로 맞섭니다. 과학계의 일인자인 엄마도 마찬가지예요. 자녀의 사춘기를 처음 겪는 승주 엄마의 마음은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로를 통해 딸의 성장통을 수용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엄마는 승주와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과학자로서의 포부를 더욱 크게 다지기도 하지요. 이 새로운 서사는 독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의 세계’ 속에서만 살던 어린이들이 ‘다른 세계의 타자’와 조우하는 이야기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던 아이가 자아를 찾고 한층 자라나는 성장담으로. 낯선 곳에서 온 친구와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으며, 첫사랑의 설렘을 고백하는 핑크빛 다이어리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독자가 되시겠습니까? 그 어떤 이야기로 읽어도 좋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이미 우리 안에 와 있거든요. 전혀 다른 이야기 세상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를 통해, 50만 살 제로 그리고 열두 살 승주와 도하를 만나 보세요! 다시, 한국 정통 아동문학의 전성기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가 이끌어 갑니다. ‘이야기’라는 것은 우리들의 영혼을 성장시키고 어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필요한, 일생의 가장 중요한 영양분입니다. 또한 그것이 바로 인간의 삶에 마지막 위로가 되어주는 문학이라는 예술입니다. 그동안 열림원어린이는 좋은 동화와 동시 선집으로 우리 아동문학의 우수성과 방향성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새해를 열며, 한국 정통 아동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끌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를 선보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아동문학, 그 새로운 이야기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검지 길이만 한 그것은 하얀 털로 뒤덮여 있었는데, 그 털은 아크릴 수세미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퍼석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그것은 천천히 내 어깨를 타고 팔목으로 내려와 엄지에 똬리를 틀었다.“나야, 제로. 실물로 관찰하니 아름답지?” 제로는 깨알처럼 까만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이마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그러고 보니 우리 엄마와 아빠는 두 사람 다 과학자가 아닌가. 아빠는 우주과학을 연구하는 연구원인데다, 엄마는 세계적인 학술지에서 인정한 기생충학자란 말이다! 나는 왜 두 사람에게 제로의 정체를 꽁꽁 숨기고만 있었을까.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말했다.“내 안에 외계 기생 생물이 있어!”
똑똑한 하루 수학 1A (2024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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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바른 스마트폰 초등생활
책과콩나무 / 김지연 (옮긴이), 엔도 미키 (감수)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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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김지연 (옮긴이), 엔도 미키 (감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을 만화와 예시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책이다. 예시마다 전문가가 해결책을 제시하여 각종 스마트폰 문제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필독서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1장 친구 문제 ...9 2장 SNS 왕따 ...37 3장 스마트폰 중독 ...65 4장 게임 중독 ...93 5장 만남 사이트 ...121 6장 개인 정보 유출 ...149 문제 발생 가능성 체크 ...176 스마트폰 사용 규칙 작성 ...179 스마트폰 중독 정도 체크 ...182 스마트폰 중독 상태 확인 ...185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극복 방법 ...187 상담 기관 ...188★ 안전하고 즐거운 초등 스마트폰 사용 설명서!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필독서! 『바른 스마트폰 초등생활』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을 만화와 예시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예시마다 전문가가 해결책을 제시하여 각종 스마트폰 문제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필독서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아주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인 전화 통화부터 인터넷을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찾고, SNS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게임을 즐기기도 합니다. 이렇듯 스마트폰은 아주 편리하고 재미난 도구입니다. 반면 스마트폰은 골치 아픈 문제나 심각한 사건을 끊임없이 일으키기도 합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스마트폰 중독입니다. 사람들은 하루 종일 스마트폰에 얽매이다 보니 한시라도 스마트폰이 손에 없으면 무척이나 불안해합니다. 많은 문제도 일으키지만 그렇다고 해서 없앨 수도 없는, 이젠 우리의 일상에 필수적인 용품이 되어 버린 스마트폰!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 안전하고 즐거운 스마트폰 사용법,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바른 스마트폰 초등생활』은 스마트폰의 문제점과 예방법,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발생할 수 있는 18가지 사례를 만화와 일러스트로 이해하기 쉽게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만화가 많아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사례를 읽다 보면 스마트폰이 얼마나 무서운 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스마트폰에 흠뻑 빠져 있는 아이가 이 책을 읽는다면 좀 더 조심해야겠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만듭니다. 또 스마트폰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렸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배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책 뒷부분에 ‘문제 발생 가능성 체크’, ‘스마트폰 사용 규칙 작성’, ‘스마트폰 중독 정도 체크’ 등이 실려 있어 아이들의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고, 어떤 잘못된 사용 습관이 있는지 짚어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올바르게 사용하면 아이의 호기심을 왕성하게 키워 주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어서 아이가 안전한지 확인하기도 편하고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잘못 사용해서 사건에 휘말리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게 막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 책에는 오히려 스마트폰을 더욱 더 유용하게 쓰도록 돕기 위해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과 문제를 예방하는 정보를 담았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으며 스마트폰 사용법을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요 내용> 스마트폰은 아주 편리하고 재미난 도구입니다. 인구와 손쉽게 연락하고 게임을 즐기는 등 잘 사용하면 득이 됩니다. 반면, 스마트폰은 골치 아픈 문제나 심각한 사건을 끊임없이 일으키는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발생할 수 있는 18가지 사례를 만화와 일러스트로 이해하기 쉽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화가 함께 있어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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