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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와 밤의 형제단
비룡소 / B. B. 올스턴 (지은이), 고드윈 아크판 (그림), 김경희 (옮긴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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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B. B. 올스턴 (지은이), 고드윈 아크판 (그림), 김경희 (옮긴이)
2024 여름 우리나라 좋은동시
열림원어린이 / 황수대, 유은경, 김미희, 차영미, 권기덕, 장서후, 정준호, 김현서, 문봄, 장세정, 이종수, 박승우, 김물, 임복순, 박혜선, 이장근, 김현숙, 이정록, 정연철, 우승경, 유화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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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
동요,동시
황수대, 유은경, 김미희, 차영미, 권기덕, 장서후, 정준호, 김현서, 문봄, 장세정, 이종수, 박승우, 김물, 임복순, 박혜선, 이장근, 김현숙, 이정록, 정연철, 우승경, 유화
최근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모아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 한 권에 펴냈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란 무엇일까? 독창적으로 생각하는 창의성, 서로 연관 없는 것들을 관련짓고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창출해내는 융합성은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까? 정답은 바로 시에 있다. 시는 비유와 상징을 사용하여 추상적인 개념이나 감정, 생각을 다른 개체와 연결하여 시적인 언어로 표현하기에 그 자체로 창의적이며 융합적이다. 아이들이 동시를 읽고 느끼며 창의융합적 인재로 나아가는 첫 걸음에 열림원어린이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가 함께하고자 한다.#아동문학평론가 황수대 심사의 글 만둣집 산신령 미래를 훔친 도둑 멸치의 비밀 인도 글자 기지개 찐 감자 드디어 때가 됐어 깨 잔소리 대처법 파리 모기에게 급식 시간 한 알의 힘 라면 모서리의 발견 등대 화났습니다 분수는 원수 혼자가 아니야 코끼리 그릇 이상하고 아름다운 고양이 옥이가 물 마실 때 오월 천둥과 번개 밤 한 마리 쇼윈도 안의 강아지 사랑받는 방법 엄마의 집 눈물범벅 배추 두 통 습관 잠귀 비누 털의 역할 장마 눈알 두 개 붙이면 푸른 오리 배 #마감의 글“동심은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순수하고 참된 아이의 마음입니다. 동심이야말로 동시의 근간입니다.” _문학평론가 황수대 아이들을 영원한 예술가로 남게 하는 것은? 작가의 이야기와 화가의 그림, 그리고 ‘우리나라 좋은작품 선집’ 같은 작품을 읽어도 아이들은 각자의 세상을 창조한다! 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들은 예술가이다. 다만 그 예술가가 어른으로 성장한 뒤에도 예술가로 남을 수 있는지가 문제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열림원어린이는 아이들이 끝없는 예술가로 남아 케이컬쳐(K-culture) 산업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매해 ‘우리나라 좋은작품’ 선집을 펴내고 있다. 글과 그림을 자신만의 특별한 눈으로 읽고 작가, 화가와 소통할 수 있는 아이들의 힘을 믿으며, 올해 또한 《2024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화》에 이어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어린이문학 잡지에 최근 발표된 작품 가운데 평론가가 추천하는 우수작만을 선정한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 열린아동문학, 창비어린이, 어린이와문학, 아동문학평론 등 대표 어린이문학 잡지에 발표된 최근 작품들 가운데 선정 기준에 의거,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좋은 동시를 모아 엮은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가 출간되었다. 이번 선집에는 아동문학평론가이며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는 황수대 평론가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최종 37편이 선정되었다. 작품은 문학성과 교육성, 참신성과 흥미성 등을 고려했으며, 어느 하나의 잡지에 치우치지 않도록 두루 선정했다. 또한 학교 및 도서관에서 동시 수업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상>, <일상>, <환경>, <가족>, <친구>, <배려>와 같이 다양한 주제를 가진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동시 모음집에는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한,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쟁쟁한 37명의 동시 작가들의 작품이 담겨 있다. 감자가 물었어요 혹시/ 나/ 살쪘어? 젓가락이 감자를/ 살짝 눌러 보더니 아니/ 더/ 쪄도 될 것 같아 - 정준호, <찐 감자> 전문 이 동시는 “감자가 물었어요” “젓가락이 감자를/살짝 눌러 보더니”에서 보는 것처럼 의인법을 사용해 시적 효과를 주고 있다. 여기에 동음이의어로 ‘뜨거운 김으로 익히거나 데우다’와 ‘(살이) 몸에 올라서 뚱뚱해지다’의 뜻을 지닌 동사 “찌다”를 활용해 웃음과 재미를 주고 있다. 동시를 창작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시인답게 발상이 신선하고 말법도 새롭다. 이 책에 실린 동시는 지난 일 년 동안 여러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가운데 뽑았습니다. 현재 우리 동시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완성도 면에서 우수한 작품들로 선정했습니다. 또한, 기성 시인들과 더불어 최근 등단한 시인들의 작품까지 두루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들은 모두 한국 동시의 현재와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고도로 발달한 물질문명과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동심입니다. 잘 알다시피 동시의 근간은 ‘동심’입니다. 즉,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순수하고 참된 아이의 마음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을 읽고 가슴 넉넉히 동심의 꽃밭을 가꾸었으면 좋겠습니다. _우리나라 좋은동시 선정위원 황수대(아동문학평론가) 아이들의 시선과 발상에서 태어난 37편의 동시들을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 한 권에 담았다. 어린이 여러분이 파란 하늘이 눈부신 여름날 이 책을 들고 밖으로 나가길 바란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 잡은 후 책을 펼쳐 시인들의 재치있고 따뜻한 동시뿐만 아니라 그림도 꼼꼼히 ‘읽어’ 보길 바란다. 어린이 예술가들은 그림을 바라보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신비로운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림을 읽는 순간 우리는 화가와 만나지 않아도 질문하고 답할 수 있으며, 작가와도 눈을 감고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37명의 시인과 류연진 화가 그리고 열림원어린이 편집부가 이 작고 아름다운 비밀을 지닌 독자들을 응원한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이 영원한 예술가로 남아 빛나 주리라믿는다. ■ 작가 소개 황수대│우리나라 좋은동시 선정위원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였고, 오랫동안 대학에서 아동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했어요. 계간 《동시 먹는 달팽이》의 발행인이며, 저서로는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직관과 비유의 힘》 《목일신 평전》 등이 있어요. 유은경│만둣집 산신령 2001년 어린이문학 신인상과 2004년 황금펜아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동시집 《물고기 병정》 《꽃향기가 큰길까지 걸어 나왔네》 등이 있어요. 김미희│미래를 훔친 도둑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해요》 《네 잎 클로버 찾기》 《동시는 똑똑해》 등과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등이 있어요. 차영미│멸치의 비밀 2001년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했어요. 동시집 《학교에 간 바람》 《막대기는 생각했지》 《으라차차 손수레》 등이 있어요. 권기덕│인도 2009년 서정시학에 시가 당선되고, 2017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어요. 시집 《P》 《스프링 스프링》, 동시집 《내가 만약 라면이라면》이 있어요. 장서후│글자 기지개 2003년 문학세계, 2006년 오늘의 동시문학 신인상을 받았어요. 제4회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했어요. 동시집 《독립 만세》가 있어요. 정준호│찐 감자 202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김현서│드디어 때가 됐어 1996년 현대시사상에 시를 발표하고,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시집 《코르셋을 입은 거울》 《나는 커서》, 동시집 《수탉 몬다의 여행》과 청소년시집 《탐정동아리 사건일지》 등이 있어요. 문봄│깨2017년 어린이와 문학에 〈백제의 미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2022년 제1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어요. 동시집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가 있어요. 장세정│잔소리 대처법 2006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동시집 《핫-도그 팔아요》 《튀고 싶은 날》 《여덟 살입니다》 《모든 순간이 별》이 있어요. 이종수│파리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어요. 시집 《자작나무 눈처럼》 《달함지》 《안녕, 나의 별》 《빗소리 듣기 모임》 등이 있어요. 박승우│모기에게 2005년 대구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200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백 점 맞은 연못》 《생각하는 감자》 《말 숙제 글 숙제》 《힘내라 달팽이!》 등이 있어요. 김물│급식 시간 2016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2018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오늘 수집가》가 있어요. 임복순│한 알의 힘 2011년 제3회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어요. 동시집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미지의 아이》(공저)가 있어요. 박혜선│라면 1992년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시를 쓰기 시작했어요. 동시집 《텔레비전은 무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바람의 사춘기》 《나는 내가 꽤 마음에 들어》 등이 있어요. 이장근│모서리의 발견 2008년 매일신문에 시가,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등과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등이 있어요. 김현숙│등대 2005년 아동문예로 등단했어요. 푸른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김성도문학상을 받았어요. 동시집 《특별한 숙제》 《아기 새를 품었으니》가 있어요. 이정록│화났습니다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 《지구의 맛》 《저 많이 컸죠》 《콧구멍만 바쁘다》, 시집 《그럴 때가 있다》 《동심언어사전》 등이 있어요. 정연철│분수는 원수 동시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알아서 해가 떴습니다》 《빵점에도 다 이유가 있다》 《꽈배기 월드》 《세상에 공짜는 있다》 등과 여러 권의 동화와 청소년소설이 있어요. 우승경│혼자가 아니야 2022년 한국아동문학 신인상 동시 부문을 수상했어요. 수필집 《경품》 《초록 미술관》이 있어요. 유화란│코끼리 그릇 2018년 한국안데르센상 창작 동시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등단했어요. 유하정│이상하고 아름다운 2013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등단했어요. 동시집 《얼룩말 마법사》 《구름 배꼽》, 시 그림책 《또또나무》 등이 있어요. 조정인│고양이 옥이가 물 마실 때 1998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했어요. 시집 《사과 얼마예요》 《장미의 내용》 등과 동시집 《웨하스를 먹는 시간》 등이 있어요. 지리산문학상, 문학동네 동시문학대상, 제1회 구지가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연지민│오월 2000년 한국문인으로 등단했으며, 동시 먹는 달팽이 신인상을 받았어요. 202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송찬호│천둥과 번개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동시집 《저녁별》 《초록 토끼를 만났다》 《여우와 포도》 《신발 원정대》 등이 있어요. 이상교│밤 한 마리 1974년 조선일보,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와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화집 《좁쌀영감 오병수》 《빵집 새끼 고양이》, 동시집 《수박수박수》 《까르르 깔깔》,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 《연꽃 공주 미도》 등이 있어요. 전병호│쇼윈도 안의 강아지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비 오는 날 개개비》 등이 있어요. 랄라│사랑받는 방법 2022년 부산아동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과 혜암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을 수상했어요. 이봉직│엄마의 집대전일보, 매일신문,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웃는 기와》 《새싹 감별사 모집》 《신라의 아이》 《백제의 아이》 등이 있어요. 문근영│눈물범벅 201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어요. 눈높이아동문학상, 금샘문학상, 목일신아동문학상, 비룡소동시문학상을 받았어요. 동시집 《연못 유치원》 《앗! 이럴 수가》 《깔깔깔 말놀이 동시》(공저)가 있어요. 이묘신│배추 두 통 2005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어요. 동시집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눈물 소금》과 그림책 《쿵쾅! 쿵쾅!》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어요. 조영수│습관 2000년 자유문학에 시, 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등단했어요. 시집 《행복하세요?》와 동시집 《나비의 지도》 《마술》 《그래 그래서》가 있어요. 한상순│잠귀 1999년 자유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동시집 《예쁜 이름표 하나》 《뻥튀기는 속상해》 《거미의 소소한 생각》 등이 있어요. 추수진│비누 2017년 MBC창작동화대상에 동화가, 2021년 목일신아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책 알레르기》, 동화책 《휘파람 친구》 등이 있어요. 신민규│털의 역할 2011년 동시마중 제5호로 등단했어요. 동시집 《Z교시》가 있어요. 이근정│장마 푸른동시놀이터에서 동시가 추천 완료되었으며, 2015년 한국안데르센상 동시 부문을 수상했어요. 동시집 《난 혼자인 적 없어》가 있어요. 방주현│눈알 두 개 붙이면 2016년 동시마중 제38호에 동시가 추천되어 등단했어요. 동시집 《내가 왔다》가 있어요. 제1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어요. 변은경│푸른 오리 배 2015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었어요. 2019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어요.
DEEP 딥
더숲 / 제스 맥기친 (지은이), 윤영 (옮긴이), 정현철 (감수)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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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자연,과학
제스 맥기친 (지은이), 윤영 (옮긴이), 정현철 (감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DEEP딥》은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DEEP딥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깊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상할 수 있는 많은 추상적 개념의 DEEP딥을 포함한다. 이 책에서 ‘깊다’의 의미는 깊은 바다 세상에서부터 시작해 깊은 숲속, 땅 아래의 지구 세상, 생명체들이 이 땅에 오랫동안 남겨놓은 깊은 과거의 시간들, 미지의 세계인 깊고 먼 우주, 조용하게 바삐 움직이고 있는 우리의 몸속 깊은 세상, 더 나아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깊은 관계에까지 다다른다. 이 책은 DEEP딥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감수의 글 깊은 곳에 온 걸 환영해요 깊은 바다 심해의 거인들 점점 신기해지는걸 대양저 깊은 숲 낮에는/밤에는 다 합치면 1천만 마리? 땅 위의 친구들 깊은 지구 숨겨진 보물 동굴 땅속에 지은 집 지하 도시 하수도 속으로 땅에 묻힌 비밀 깊은 시간 과거를 밝혀내는 단서 우리가 남겨 놓은 것 앞으로 나아갈 길 깊은 우주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미지의 세계로 깊은 몸속 피부 아래 몸속 많은 일꾼들 깊은 관계 깊은 곳에서 살아남기 용어 사전 찾아보기우리 몸·바다·숲·지구·시간·우주까지 깊고 깊은 곳에 숨겨진 세상에 관한 모든 지식! 생각의 깊이와 세상에 대한 시각을 키워 주는 책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DEEP딥》은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DEEP딥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깊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상할 수 있는 많은 추상적 개념의 DEEP딥을 포함한다. 이 책에서 ‘깊다’의 의미는 깊은 바다 세상에서부터 시작해 깊은 숲속, 땅 아래의 지구 세상, 생명체들이 이 땅에 오랫동안 남겨놓은 깊은 과거의 시간들, 미지의 세계인 깊고 먼 우주, 조용하게 바삐 움직이고 있는 우리의 몸속 깊은 세상, 더 나아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깊은 관계에까지 다다른다. 이 책은 DEEP딥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이 책의 감수를 맡아주신 우리나라 과학 영재들의 교육 정책 등을 담당해온 정현철 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은 이 책을 다음과 같이 권한다. “깊은 바다의 신비로운 세계, 생명의 다양성, 끝없이 펼쳐진 하늘의 아름다움, 고대의 역사와 기술의 진보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을 놀라운 지식과 상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것이며, 과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탐험하고, 발견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더숲STEAM 시리즈로, 《DEEP딥》과 함께 ‘높음’의 개념을 새롭게 확장시킨《HIGH하이》도 출간되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과 흥미로운 지식, 정교하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 이 책은 태양계 가장자리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차가운 바다 깊은 곳에는 무엇이 사는지, 그곳에 햇빛은 비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를 물으면서 시작된다. 그러고는 우리 발아래 바다를 시작으로 숲, 지구, 시간, 우주, 몸속까지 점차 영역을 넓혀 가며 우리가 접근하기 쉽지 않은 ‘깊은 곳’들을 두루 탐험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방대하다. 그럼에도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저자 제스 맥기친(Jess McGeachin)이 오스트레일리아의 떠오르는 그림책 작가이자 멜버른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 지질학, 천문학, 고고학, 생물학, 철학 등에서 얻은 폭넓은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고 다양하게 풀어 놓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과 흥미로운 지식, 정교하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눈길도 사로잡는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캄캄한 바닷속에서 14미터가 넘는 대왕오징어와 헤엄을 치고, 깊은 숲에서 막대기처럼 생긴 말머리방아깨비를 만나고, 지구의 뾰루지와 같은 화산을 보고, 하수도에서 물티슈 등이 만든 지방 덩어리 팻버그를 실제로 마주치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우주로 나아가 수많은 행성과 은하, 별들을 만나고 블랙홀도 눈앞에서 목격한다. 지금도 우주를 여행 중인 보이저 1호를 만나는 행운도 누린다. 낯설어서 더욱 신나는 ‘깊은 세상’으로의 탐험 첫 번째 여행은 바다에서 시작된다. 황혼 지대, 암흑 지대, 심해대, 초심해대로 내려갈수록 물은 차갑고 압력은 높아지며 주위는 캄캄하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심해 생물들은 몸을 크게 부풀리거나 갑옷처럼 튼튼한 외골격을 갖추고, 스스로 빛을 내면서 생존해 나간다. 깊은 바다 위에는 깊은 숲이 있다. 빽빽한 나뭇잎들로 인해 빛조차 새어들지 않는 아마존 깊은 숲속에는 작디작은 곤충부터 큰 포식자까지 수많은 생명이 살고 있다. 갖가지 화려한 색으로 치장한 새와 원숭이, 개구리부터 황혼 녘 먹잇감을 찾아 강둑을 서성이는 재규어까지 정글은 한순간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곳이다. 저자는 지구가 케이크라면 잘 만든 케이크는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잘 만든 케이크이기에는 중심부는 오래 익혔고, 중간은 아직 너무 뜨겁고 끈적이며, 바깥쪽은 단단하고 금도 심하게 갔다. 그럼에도 지구에는 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다. 지표면 아래는 열기와 압력이 어마어마해서 암석과 광물이 만들어지기에 완벽한 곳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색깔·크기의 암석과 광물이 있고, 그것들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그것들을 캐내는 과정에서 환경을 파괴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시간 여행을 통해서 색다른 ‘깊이의 세계’를 경험한다. 몇 번의 큰 물결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다. 공룡 뼈와 화석을 통해 과거의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다음은 우주로 이동하여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블랙홀이 무엇인지, 1977년 발사된 탐사선 보이저 1호를 비롯하여 다양한 우주 탐사선을 살펴본다. 마지막 여행은 깊은 바닷속이나 땅속보다 더 복잡한 곳, 우리 몸속 탐험이다. 우리 몸의 지휘자 역할을 하는 뇌를 비롯하여 가장 큰 기관인 피부, 수축과 이완을 담당하는 근육 등 장기들을 살펴본다. 저자는 깊은 곳으로의 여행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어쩌면 이 머나먼 곳이 우리와 상관없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하는 행동이 그곳에 영향을 미친답니다. 우리가 먹은 점심은 우리의 장 속 깊은 곳에 사는 미생물에게 영향을 미치고,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은 깊고 깊은 해저에서 발견되기도 해요. 우리가 땅속에서 발견한 단서로 예전에 그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추측할 수도 있습니다.” 대양저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것은 물고기도 갑각류도 아니에요. 바로 쓰레기죠. 미세 플라스틱이 해저에서도, 또 심해 생물들의 몸속에서도 발견돼요.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저로 알려진 마리아나 해구에서도 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 중에서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선 일단 눈에 띄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말머리방아깨비는 얼핏 보면 막대기처럼 생겼어요. 나뭇잎여치는 날개에 구멍까지 있어 썩은 나뭇잎으로 착각하게 만들어요. 모두 위장의 달인들이죠. - 중에서
수능 국어의 답
한국학술정보 / 박종석 (지은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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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학습참고서
박종석 (지은이)
단지 문항을 통해 답을 찾는 새로운 시각의 일정 부분만 공개되어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능 국어의 풀이 방안과 달리, 나름의 용어를 설정해서 문항을 접근하기 때문에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설명하는 개념에 연연하기보다는 실제 풀이 방안과 실전 문제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제1장 정답 찾기의 비밀 코드 code 1: 발문 의도 법칙 code 2: 지문 근거 법칙 code 3: 선택지 연결 법칙 code 4: 지문 - 선택지 변환 법칙 code 5: 지문 - 독해 법칙 제2장 <보기> 없는 문항: 정답 찾기 핵심 3 step 제1법칙: 선택지 - 나누기 법칙 제2법칙: 지문삭제 - 깃발 법칙 제3법칙: 선택지 - 추론 형식 법칙 제4법칙: 발문 - 추론 형식 법칙 제5법칙: 기호 - 추론 형식 법칙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특히 수능 국어를 어려워하는 수험생의 입장을 생각할 때,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제시해야겠다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학교 현장에서 문항 풀이 방법을 개발함과 동시에 정답을 찾는 시간의 부족함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국가 수준의 문항 구성 출제 및 문항 설계, 문항 분석과 같은 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또한 공교육 기관에서의 시험 출제를 다년간 경험한 필자는 수능 국어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서 논리정연하게 정답을 찾는 쉬운 방안을 몇 년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름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단지 문항을 통해 답을 찾는 새로운 시각의 일정 부분만[Ⅰ부]을 공개할 것입니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수능 국어의 풀이 방안과 달리, 나름의 용어를 설정해서 문항을 접근하기 때문에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이 책에서 설명하는 개념에 연연하기보다는 실제 풀이 방안과 실전 문제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능 독서 영역에서 개별 문항에 대한 각각의 풀이 방법을 이 책에서 언급한 몇 가지 법칙들을 익혀 수험생들이 적용할 경우에, 한 문항에 하나의 적용법칙으로만 해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항을 보는 순간 수험생들은 자연스럽게 이 책에서 익힌 법칙들을 활용하여 문항에 대한 정답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6-2 (전3권)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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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를 완벽히 반영하였으며,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이 가능하다.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할 수 있다.우등생 국어 1. 작품 속 인물과 나 2.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 3. 타당한 근거를 글로 써요 4. 효과적으로 발표해요 5. 글에 담긴 생각과 비교해요 6. 정보와 표현 판단하기 7. 글 고쳐 쓰기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우등생 사회 1. 세계 여러 나라들 1)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2)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3)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1)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2) 지구촌의 평화와 발 우등생 과학 1. 전기의 이용 2. 계절의 변화 3. 연소와 소화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5. 에너지와 생활▶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잘해요! ▶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 반영! ▶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 가능 ▶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특별부록 1 : 반편성 배치고사-중학교 대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 6학년 1,2학기 핵심 정리 ▶ 기출문제 2회 + 예상문제 2회 특별부록 2 : 교과 퍼즐 창의가 말랑 젤리 손과 뇌가 좋아하는 교과 퍼즐 ▶ 미션을 완성하며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요! ▶ 자투리 시간을 슬기롭게 보내요! ▶ 혼자서도 재미있고, 함께해도 신나요!
내 친구 아병호
북극곰 / 최우근 (지은이), 이승범 (그림)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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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명작,문학
최우근 (지은이), 이승범 (그림)
전학생 호진이와 유쾌하고 엉뚱하지만 마법사 같은 아이 병호가 펼치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아홉 살 호진이는 아버지가 직장을 옮겨 이사를 하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런데 이사 간 동네에서 이상한 아이를 만난다. 옷차림은 후줄근하고, 목요일인데 일요일인 줄 알고 학교에 가지 않고, 자기 이름을 읽을 줄은 알면서 쓰지는 못하는 아이, 바로 병호이다. 호진이는 처음에 병호를 바보라고 단정했지만, 생각해 보니 병호는 그림도 잘 그리고 아는 것도 많고 달리기도 정말 빠르다. 병호가 호진이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 같이 놀자고 할 때, 호진이는 거절하지 못한다. 호진이는 병호에게 이름 쓰는 법도 알려 주고, 같이 학교에도 가고, 온 동네를 누비면서 친구가 된다. 호진이와 병호는 어떤 추억을 쌓게 될까?갈치 임연수 병호 6 이름 돌리지 마 18 물어볼걸 그랬어 32 학교 가는 길 44 아랑드롱 54 포마드 66 못 찾겠다 꾀꼬리 82 전쟁 96 규칙 110 달리기 시합 120 물고기 잡기 138 젤리는 맛있다. 152 편지 166 작가의 말 168 * 1970년대 서울의 외곽 동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학생 호진이와 엉뚱하고 유쾌한 병호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 아이들에겐 그 어떤 판타지보다 궁금하고 흥미로운 아빠의 어린 시절로, 이 시대 어른들에겐 아련한 그 시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슬립 티켓 같은 동화! * 1970년대 풍경이 지금 아이들에게 낯설지 않을까 싶지만, 작가의 쉽고 명확한 문장 덕분에 재미있게 전달된다. 이름을 부르니 같이 놀 수 있다거나, 혼자 학교 가는 길을 터득하는 방법 같은 것들은 어느 시대에나 통하는 ‘아이 감성’을 잘 보여 준다. 요란한 삽화, 복잡한 구성 없이도 얼마든지 재미있는 동화가 가능함을 보여 준다. 정확한 아이 감성을 찾을 때, 시대를 넘어서 동화는 재미있다. _ 김혜원 (어린이책 비평가) * 최우근 작가는 어린 시절 코미디의 달인입니다. 그런데 읽고 있으면 마음이 아립니다. 그 시절, 그 친구들을 모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_ 이루리 (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 거짓말을 아주 조금 보태면, 아니 거짓말도 아니다. 양념을 조금 하자면 이 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다 재미있다. 문장 하나하나가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익살스럽다. _ 블로거, 책 읽는 엄마곰 * 장난감 칼 하나로 온 세상의 적들을 물리치던 아이 꽃 한 송이, 구름 한 점에도 넋을 놓던 아이 술 취한 물고기를 창조하고 복숭아 도적단의 기적을 만든 아이 누추한 옷차림도 가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아빠를 위해 슬픔을 삼키며 항상 웃던 아이 천상의 맛 젤리를 친구에게 양보하던 아이, 내 친구 아병호는 그런 마법사였다. 참 누추했는데, 영문 모를 슬픔도 많았는데 이상하다. 아병호가 있는 아홉 살의 풍경에는 따뜻함과 그리움만 가득하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도 그런 마법사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잘 살펴보면 틀림없이 있다. 아주 가까이에! _ 작가의 말 중에서 전학생 호진이와 유쾌하고 엉뚱하지만 마법사 같은 아이 병호가 펼치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아홉 살 호진이는 아버지가 직장을 옮겨 이사를 하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사 간 동네에서 이상한 아이를 만납니다. 옷차림은 후줄근하고, 목요일인데 일요일인 줄 알고 학교에 가지 않고, 자기 이름을 읽을 줄은 알면서 쓰지는 못하는 아이, 바로 병호입니다. 호진이는 처음에 병호를 바보라고 단정했지만, 생각해 보니 병호는 그림도 잘 그리고 아는 것도 많고 달리기도 정말 빠릅니다. 병호가 호진이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 같이 놀자고 할 때, 호진이는 거절하지 못합니다. 호진이는 병호에게 이름 쓰는 법도 알려 주고, 같이 학교에도 가고, 온 동네를 누비면서 친구가 됩니다. 호진이와 병호는 어떤 추억을 쌓게 될까요?? ‘아이들은 함께 놀 때 쑥쑥 자란다.’는 성장의 본질을 유쾌하고 찡하게 얘기하는 보석 같은 동화 『내 친구 아병호』는 1970년대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우근 작가의 자전적 동화입니다. 주인공 호진이와 병호, 그리고 친구들은 숲에 가서 열매를 따서 먹고, 소독차 꽁무니를 따라다니고,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과수원에 몰래 들어가 서리를 하기도 하고, 개천에서 물고기 잡기도 합니다. 지금도 학교나 동네 풍경만 달라졌을 뿐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다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실컷 재미있게 놀 수 있을지 궁리하는 모습은 아주 똑같습니다. 호진이는 병호와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성장합니다.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세상을 관찰하고, 경험하고, 느낍니다. 어른들이 말로 가르쳐 줄 수 없는 것들을 아이들은 어울려 놀면서 서로에게 가르쳐 줍니다. 『내 친구 아병호』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성장의 본질을 깨닫게 해 주는 보석 같은 동화입니다. 이 시대 어른과 아이들을 자연스레 이어 줄 따뜻하고 웃긴 세대 공감 동화 아이들이 갖는 당연하고 보편적인 궁금증 중 하나는 ‘우리 아빠(엄마)도 아이였던 적이 있을까?’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선 부모란 자신이 태어난 순간부터 어른이었으니,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지요. 이 당연한 궁금증을 어른은 짐작도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마냥 서툴고 놀기 바빴던 어린 시절을 아이들 앞에선 숨기려고 전전긍긍합니다. 혹시나 자기처럼 내 아이도 놀기만 할까 봐서이지요. 그러나, 그런 어른의 태도가 소통의 단절, 세대 갈등의 출발점은 아닐까요? 기발하고 색다른 이야기로 정평 난 최우근 작가의 첫 동화 『내 친구 아병호』는 이 시대 아이들에게 아빠의 어린 시절을 훔쳐보는 듯한 재미와 신선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 감동은 세대 간 공감의 폭을 깊고 넓게 해 줄 것입니다. 이승범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재밌어진 개정판 『내 친구 아병호』 큰 똥으로 숲속 친구들 코를 납작하게 해 주고픈 야망을 지닌 개미 이야기 『굴러 굴러』 와 반려 곤충과의 진한 우정을 재미나게 풀어낸 『내 친구 거미』 등으로 기발하고 유쾌한 그림책을 선보여 온 이승범 작가가 『내 친구 아병호』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1970년대 동네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을 리얼하면서도 색다른 스타일로 그려낸 삽화들은 어린이 독자들을 지금 존재하는 듯한 어딘가로 쑥 데려갑니다. 따뜻하고 익살스런 이야기와 그림이 어우러져 『내 친구 아병호』속 세상은 먼 과거의 화석화된 시공간이 아니라, 지금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살아 움직이는 세계로 거듭납니다. “동그라미에 작대기! 작대기에 점 하나! 똑같잖아.”“이건 ‘아’ 자야 ‘아’ 자! 니가 아병호야?”그렇게 답답한 건 평생 처음이었다. 그런데 병호가 공책을 살짝 돌렸다.“그치만… 이렇게 보면 이게 ‘우’ 자 아냐?”그렇게 보니까 ‘아’가 ‘우’로 바뀌었다. 나는 화가 폭발해서 버럭버럭 소리를 질렀다.“이름을 왜 돌려, 이름을! 이름 돌리지 마!”- 「이름 돌리지 마」 중에서 “우리 개미 빨아 먹을까?”갑자기 병호가 말했다. 개미를 빨아 먹다니! 나는 속으로 놀랐지만 안 그런 척했다.“너 그거 알아? 개미를 빨면 엄청 셔.”처음 듣는 말이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아는 척을 해 버렸다.“맞아. 개미 엄청 셔.”그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병호가 개미를 집어 들더니 입으로 쪽 빨았다. 나는 너무 놀라서 눈이 튀어나오려 했다.- 「물어볼걸 그랬어」 중에서
수능 파이널 REVIEW 최종분석 화학 1
지담교육 / 민사영 지음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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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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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영 지음
Part 1 기본유형 극비노트 - 테마별 기본 문제 Part 2 기출응용 집중공략 - 중요 기출과 응용 문제 Part 3 심화영역 완벽대비 - 심화 문제 구석구석 Part 4 기출 철저분석 - 수능 기출 大해부 정답과 해설 5단계로 이루어진 입체적인 학습 기본유형 극비노트에 수록된 해결 전략을 통해 이제까지의 학습을 정리하고 기출응용 집중공략의 엄선된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을 꿰은 후 기출 문제와 연계된 응용 문제를 통해 실력을 다지고 심화영역 완벽대비를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샅샅이 대비한 다음 깔끔하게 정리된 최근 기출 철저분석을 통해 마무리한다면 수능 준비 완료 *모의고사 성적 파악을 돕는 그래프 수록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1
살림어린이 / 심만수 엮음, 윤종태 그림 /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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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심만수 엮음, 윤종태 그림
아이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정이 넘치던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는 책.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지고 말았던 우리 어린 시절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이 이 시대에 맞는 새롭고 고급스런 일러스트와 함께 재탄생 했다. 1권에는 1, 2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3편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2권에는 3, 4, 5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1편의 이야기가, 그리고 3권에는 5, 6차 교육과정에서 찾아낸 22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4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어렴풋이는 그 내용을 듣거나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다름없다.『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을 펴내면서 4 아름다운 신호 15 선장과 운항사 25 마을의 의사 33 주인을 구한 강아지 43 친구를 위하는 마음 53 의좋은 형제 61 산타클로스 이야기 71 한 줌의 흙 79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91 카나리아 섬 101 청개구리의 슬픔 113 효녀 샛별 121 완두콩과 소녀 131 자유의 종 139 화랑 관창 151 너의 어머니 16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177 삼년고개 187 소가 된 게으름쟁이 195 윤회 207 석수장이 215 어느 의사의 일생 225 큰 바위 얼굴 237“ 3대가 함께 읽고 인생을 생각하는 한국인의 탈무드 ! ” 아이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정이 넘치던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는 책!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모든 것은 한 편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 시리즈의 기획이 시작된 건 한 출판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어떤 이야기 한 편 때문이었다. 2-3년 전부터 30년 경력의 편집자인 살림출판사 심만수 대표의 머릿속에 한 편의 이야기가 맴돌았다. 어떤 이가 무슨 일인가 때문에 ‘사형’에 처해지게 됐다...그런데 그 사람이... 무슨 일인가 때문에 고향에 다녀와야 했고...그래서 그 사람의 절친한 친구가 그 사람 대신 감옥에 붙잡혀 있었는데...약속한 날짜의 약속된 시간까지 오기로 했던 사람은 도착하지 않고...결국 붙잡혀 있던 친구가 대신 사형을 당해야 하는 상황....그러나 간신히 사형 집행 직전에 그 사람이 도착해 친구를 살렸다는 이야기... 구체적인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고 드문드문 기억나는 이야기를 다시 찾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심대표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가고 세상사에 부대껴서일까. 심대표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 이야기의 출처나 제목을 물었지만 똑 부러지게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풀리지 않는 의문을 마음속에 묻어두고 있었는데, 2014년 초 살림출판사가 매년 시행하는 살림문학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려주었다. 제목은 「두 친구」인데,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라고도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옛날 교과서에 실려있다는 것이었다. ‘교과서는 공부를 시키는 책’이라고 생각한 고정관념이 함정이었다. 그 이야기가 교과서에 실려 있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으니 말이다. 심대표는 곧바로 그 이야기가 수록된 교과서를 수소문해서 복사본을 손에 넣었다. ‘추억’과 ‘위로’ 그리고 ‘감동’이 담긴 이야기들을 책으로!! 손에 받아든 교과서를 몇 장 넘기다가 심대표는 곧장 그 옛날 모두가 가난했지만 정(情) 하나만은 넘쳐나던 시절로 끌려들어갔다. 너무 가난해서 영양실조로 부황이 든 친구들도 떠올랐고, 귓병을 잘못 다스려 교실에 고름 냄새를 풍기다가 결국 저세상으로 떠난 친구의 얼굴도 눈에 선한 듯 다가왔다. 그때를 되돌아보니 가난했지만 진실했던 사람들의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6.25남침전쟁의 여파로 교실에는 총알구멍이 숭숭 뚫려있었고 쌀밥에 고깃국은 명절이나 되어야 한 끼씩 얻어먹을 수 있었던 시절이었지만, 그 때의 어린이들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늘 공경했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돕기 위해 진심을 다해 나섰다. 가난했지만 꿈을 꿨고, 꿈이 있어서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지금의 어린이들이 오버랩됐다. 못 먹는 것이 걱정이 아니라 너무 먹어서 비대해진 몸이 걱정일 정도로 풍족한 현실이지만, 과거처럼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옛날보다 선생님에 대한 존경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친구들과의 우정도 훨씬 뒷전이 되어 버린 아이들이 떠올랐던 것이다. 30년간 책을 만져온 출판인의 마음속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 “옛날 교과서 속의 이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야겠어.” 60대 이상의 연세 지긋한 분들께는 옛날 교과서 속의 이야기들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설 것이 분명했다. 심대표 자신이 옛날 교과서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리운 시절을 떠올렸듯이 말이다. 지금 한창 직장생활을 하는 30-50대들은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을 것 같았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고된 일상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할 수 있겠다 싶었다. 심대표의 평소 지론이 ‘어린이는 감동을 먹고 자란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어떤 대상이나 인물에 감동할 줄 알아야 무언가에 흠뻑 빠져들 수 있고, 그렇게 흠뻑 빠져들어야 큰 인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가 제대로 된 심성을 갖추고 사리분별을 할 수 있으려면 마음 깊이 감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심대표는 살림출판사 S팀을 직접 진두 지휘하며 옛날 교과서 속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내는 기획에 곧바로 착수했다. 2014년 초여름의 일이었다. ‘감동’을 찾아 옛날 교과서 속 이야기 더미들을 뒤지다 그런데 기획은 첫 순간부터 벽에 부딪쳤다. “그런데 옛날 교과서들은 언제부터 발간된 것일까? 그리고 그 교과서들을 전부 어디서 찾을 수 있지?” 막연했다. 옛날 교과서들을 찾을 수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옛날 대한교과서라는 이름이었던 회사에도 전화를 걸어보고 문화체육관광부 등등의 기관에도 각방으로 수소문을 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은 틀린 얘기가 아니었다. 결국 ‘한국교육개발원’ 내의 ‘사이버 교과서 박물관’이라는 곳에 해방 이후부터의 옛날교과서들이 모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곧바로 살림출판사 S팀의 편집자가 살다시피하며 1956년부터 1997년까지의 국어와 도덕 교과서들을 뒤졌다. (1955년부터 1962년까지의 제 1차 교육과정과 1963년부터 1972년까지의 제 2차 교육과정에서는 ‘도덕’ 교과서 대신에 『초등도의』『도의독본-착한 생활』『바른 생활』이라는 이름의 교과서가 사용됐다는 것도 이때 알게 됐다.) 그렇게 뒤진 교과서는 100권이 넘었고, 그 속에서 약 350여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추려 모았다. 일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350여 편의 이야기들 중에는, 다들 이런저런 감동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조금씩 지금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것들이 꽤 섞여 있었다. 너무 시대상이 많이 투영되어 있거나, 국가적인 당면과제를 학생들에게 주입하기 위해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은 빼내야 했다. 그 대신 수 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들, 즉 삶을 살아가는 지혜, 효도, 우정, 충성, 희생, 봉사 등의 가치를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추려 모아야 했다. 심대표는 노안으로 침침해진 눈에 돋보기를 걸쳐 쓰고 350여 편의 이야기 더미에 뛰어들어, 찬찬히 한 편씩 한 편씩 읽어내려 갔다. 이야기를 추려내기 위해 한 편씩 읽어나가면서 심대표는 또 한 번 놀랐다. 거기에 다 있었다. 적어도 지금의 한국인들을 키워낸 이야기들이 교과서 속에 다 들어있었던 것이다. 심대표 세대는 굳이 효도하라 배우지 않았다. 그래도 효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교과서 속 「청개구리의 슬픔」을 읽으면서 배웠다. 또 「의좋은 형제」 이야기를 읽으면서 형제간에 서로의 처지를 헤아리며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우애를 배웠다. 「화랑 관창」이나 「이순신」 등을 읽으며 나라를 위해 ‘멸사봉공’할 수 있는 ‘충’이라는 가치를 마음에 새겼다. 오랜 시절 한국인의 심성을 만든 이야기들이 거기 다 들어있었다. 이야기를 선별하는 작업이 흥이 났고 신이 났다. 어느 틈에 350여 편의 이야기 중에서 100여 편의 이야기들이 추려졌고, 심대표는 편집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총 66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최종적으로 선별해냈다. 이렇게 이야기가 추려지자 마음이 급해졌다. 빨리 어린이들에게 그 이야기들을 읽히고 싶었다. 그러자면 그 이야기들을 요즘 아이들이 읽기 좋게 만들어 줄 그림이 필요했다.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면서도 책의 콘셉트에 적합한 작가 선생님들을 선별하는 것도 시간이 걸렸지만, 선별된 윤종태, 전필식, 김은주 선생님들을 설득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다들 여러 가지 작업들이 걸려 있어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림 작가 선생님들도 다들 바쁘신 가운데 우리의 의도에 호응해줬다. 그런 한편으로 각계의 어른들, 오피니언 리더분들께도 우리의 뜻을 전했다. 김동길 교수님과 이어령 교수님, 이원복 교수님, 권영빈 위원장님, 김용택 작가님, 이철환 작가님, 장용준 선생님, 송길원 목사님, 송재환 선생님께서 좋은 기획이라며 응원해주었다. 특히 김동길 교수님이 기억에 남는다. 평소 존경해오던 김동길 교수님께는 꼭 추천의 메시지를 받고 싶었다. 그 분께서 응원해주신다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았다. 하지만 교수님과의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 별 다른 방법이 없을 때는 좀 무식한 방법도 때론 도움이 된다. 살림의 편집자 두 명이 연세대학교 병원 근처의 김동길 교수님 자택 앞에서 원고를 들고 무작정 기다렸다. 집 앞 샌드위치 집(과거 김옥길 기념관으로 쓰이던 건물이 이제는 샌드위치 집이 됐다) 점원의 곧 오실 거라는 말만 믿고 기다린 게 서너 시간이 넘었다. 지쳐서 돌아가려는 무렵에 교수님이 도착했다. 책의 기획에서부터 우리들의 희망까지의 설명을 들은 교수님은 ‘젊은 편집자들이 장한 일을 했다’며 흔쾌히 원고지에 직접 펜을 들어 추천사를 적어주셨다.(80이 넘은 교수님께는 예순이 넘은 편집자도 ‘젊은 편집자’였다!!) 거의 책이 다 마무리되어 갈 때쯤, 이번에는 도서정가제 시행이라는 복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11월 21일부터 도서정가제가 시행된다는 사실이 독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독자들은 80-90%씩 할인된 가격에 책을 엄청나게 사들였다. 그래서 정가제 시행을 하루 앞두고는 인터넷 서점의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의 소동이 벌어졌다. 고민이 됐다. 정가를 더 싸게 매겨야 하나? 책을 출간하는 시점도 좀 늦춰야 하지 않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심대표는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가진 힘을 믿기로 했다. “예정대로 간다.” 그렇게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3권이 만들어졌다. 삼대를 이어주는 한국인의 ‘탈무드’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은 총 3권이다. 1권에는 1,2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3편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2권에는 3,4,5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1편의 이야기가, 그리고 3권에는 5,6차 교육과정에서 찾아낸 22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4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어렴풋이는 그 내용을 듣거나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다름없다. 가령, 75년 경 농심라면의 포장지에는 볏단을 든 두 사람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바로 「의좋은 형제」 모티프를 살려 만든 포장지 그림이다. 그리고 구봉서, 곽규석이 출연한 CF에서는 그 모티프를 살려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40대 이상의 한국인들은 심대표가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라는 제목을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했던 것처럼 그 모티프가 된 이야기의 제목이 정확하게 「의좋은 형제」라고 기억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그 모티프 자체는 알고 있다. 어느 덧 한국인의 ‘심성’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에 실린 66편의 이야기 모두가 그렇다. 읽을거리가 별로 없던 시절, 우리는 교과서 속의 재미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가치들을 내면화시켰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대로 한국인의 심성이자 DNA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근대소설’이 ‘국가’라는 공동체를 상상하게 만들었다는 베네딕트 앤더슨의 말처럼(『상상의 공동체』) 교과서 속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한국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상상하게 됐고 그 안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 공통의 이야기들이,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이야기들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스마트폰 속의 조각난 지식들과 영상들이 그 이야기들의 자리를 차지해버렸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들은 깊은 ‘감동’을 잃고 메말라가고 있었다.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며 살아가야 할 친구들을, 언제부터인가 밟고 일어서야 할 ‘경쟁자’로만 생각하게 됐다. 그 결과, 지금 우리가 사는 공동체의 분열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을 돌려줘야 하고, 공동체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 때인 것 같다. 유태인들은 『탈무드』를 통해 그들만의 지혜와 감동을 후세들에게 전달하며 그들의 공동체를 소통시키고 단결시켰다. 우리는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이 그런 역할을 해주길 꿈꾼다. 어른들이 유년 시절 느꼈던 감동을 아이들도 읽고 공감할 때, 막혔던 삼대간의 벽이 뚫리며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 ‘감동’과 함께 이 책의 이야기들이 우리 어린이의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다가, 어느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환기해야 할 때 꺼내 쓸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럴 때에 우리 사회, 우리 나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심대표는 제안한다. “연말연시,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합시다.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옵니다. 온 나라에 사랑의 물결이 넘실거릴 바로 그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에게 비싼 장난감이나 화려한 의복을 선물하는 대신에 당신들의 평생을 이끌었던 ‘감동’의 이야기들을 선물해줍시다. 내 머릿속에서 맴돌던 그 소중한 이야기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이 될 것입니다.” 소녀의 이름은 엘렌이었습니다. 나이는 겨우 일곱 살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병에 걸려 누워있게 되었습니다. 역장은 곧 자동차를 타고 의사를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고치기 어려운 병이기 때문에, 훌륭한 의사가 있는 큰 병원이 아니면, 도무지 회복할 희망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식이 철도 회사에 전해졌습니다. 철도 회사에서는 곧 ‘아름다운 신호’를 고칠 방법을 의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신호」 중에서 임금은 데이먼의 친구에게, “네 친구가 너를 대신 잡혀 놓고 달아나 버린 거다. 그러니, 네가 대신 죽을 줄 알아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 그러나 내 친구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다 되면, 나를 대신 죽여도 좋다. 그러나 나는 내 친구를 원망하지는 않겠다. 친구를 위하여 죽을 수도 있지 않으냐?” -「친구를 위하는 마음」 중에서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따스한이야기 / 김현태 (지은이), 김은기 (그림)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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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현태 (지은이), 김은기 (그림)
오썰의 두근두근 설렘툰
서울문화사 / 오늘의 영상툰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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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오늘의 영상툰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보는 사람까지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설렘툰! 너에게 심쿵! 짝사랑에 심쿵! 다정함에 심쿵! 두근두근 리스트까지! 새로운 이야기 6개와 <오늘의 영상툰 1~4권>의 베스트 설렘툰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1장 너에게 심쿵! 자주 볼 수 있을까요?, 너, 신발끈 풀렸어, 신혼여행으로 가면 되지, 사귀자, 손 시려워?, 아프지 마, 다른 사람한테 기대지 마, 예쁘다, 이렇게 하면 설렌다던데, 네가 좋아서, 바닥에 굴러다니면 내 거!, 매점 가자, 내 번호 안 궁금해?, 울지 마 2장 짝사랑에 심쿵! 짝남과 나, 나랑 영화 보러 갈래?, 어떡해, 나 얘가 좋아, 그 여름의 버스, 그냥 앞이나 봐, 웃는 게 예쁜 내 짝꿍, 벌 서다가 아이 콘택트?!, 이런 스윗한 회장님을 봤나?, 핫팩 대신 내 손 잡을래?, 네가 졸업식 날 내게 준 그림, 좋은 아이 같아, 좋아하는 사람 이름, 8년 친구, 나 너 좋아해, 너 보고 온 건데? 3장 다정함에 심쿵! 내 마음속 1순위, 예쁘다! 사랑스럽다! 귀엽다!, 너, 부끄럽구나?, 우리 다음에는 우산 같이 쓰자, 멋진 우리 아빠, 다정한 오빠, 다 울었어?, 갑자기 멈춘 비, 번호 줄 수 있어요?, 이제 추워졌어, 너 부끄러울까 봐 아빠의 비밀, 햇빛 막아 줄게, 놀라게 하지 마, 추우면 이거 입어, 비 다 맞잖아 4장 두근두근 리스트! 10대 커플 데이트 장소 TOP 10, 10대가 꼭 해야 하는 버킷리스트두근두근 알쏭달쏭 <오썰의 두근두근 설렘툰> 새롭게 추가된 심쿵 설렘툰과 1~4권의 베스트 설렘툰을 한 권으로 만나 보세요! 보는 사람까지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설렘툰! 너에게 심쿵! 짝사랑에 심쿵! 다정함에 심쿵! 두근두근 리스트까지! 새로운 이야기 6개와 <오늘의 영상툰 1~4권>의 베스트 설렘툰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어린 왕자 무비 첫 그림책
솔출판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공나리 옮김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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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
명작,문학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공나리 옮김
애니메이션 영화 <어린왕자>는 전 세계 250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4,500만 부 이상 발매된 생텍쥐페리의 원작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로 <쿵푸 팬더>의 감독과 한스 짐머 등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올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등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 세계가 사랑하는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위대한 애니매이션 영화 <어린왕자>를 미리 만나자! 애니메이션 영화 <어린왕자>는 전 세계 250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4,500만 부 이상 발매된 생텍쥐페리의 원작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로 <쿵푸 팬더>의 감독과 한스 짐머 등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올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등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작품이에요. 먼저 개봉한 유럽이나 아시아 여러 나라들에서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한국에서 12월 개봉을 앞두고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답니다.
난 피구왕이 될 거야!
알라딘북스 / 정진 (지은이), 이상윤 (그림)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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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진 (지은이), 이상윤 (그림)
마음짱 인성왕 시리즈. ‘도전’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이다. 이 작품 속 주인공인 노재승이란 친구는 재주가 많은 아이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참 잘한다. 단 한 가지, 친구들이 좋아할 수 없는 유일한 약점이 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펄펄 뛰면서 화를 내는 것이다. 거의 매일 화를 내고 있는 재승이 곁에는 친구들이 다가가기 힘들었다. 어느 날, 재승이는 그런 자신에게 용감한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과연 재승이는 그 도전에서 이기게 될까? 재승이가 자신의 단점 고치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자. 그러면 우리 친구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머리말 앵그리 버드 새로운 게임 나만 또 카드가 없어! 카드 아르바이트 도전은 나쁜 나를 이기는 거야! 피구 시합에 나가다마음짱 인성왕 시리즈 60분 읽고 30분 생각하는 생각나무 5단계 저학년을 위한 인성 동화 시리즈 ‘마음짱 인성왕’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약속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주제별 맞춤 인성 동화입니다. 첫째! 이 책의 주제 ‘도전’에 대해 생각하기 동화를 읽기 전, ‘도전’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도전’의 뜻과 의미를 알고 난 후에 동화를 읽으면 동화에 담긴 교훈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둘째! 내가 주인공 되어 보기 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동화를 읽어 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읽으면 주인공이 겪는 상황과 대사들이 더욱 가까이 느껴져 동화를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셋째! 나만의 스토리텔링 만들기 동화를 읽으며 사건이나 결말이 나오기 전에 일어날 상황을 미리 상상해 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야기와 동화의 이야기를 비교하면 창의력을 키우고 이야기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요. 넷째!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주인공의 어려움이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지금 주인공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주인공이 변화되어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요. 다섯째!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약속하기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배우게 된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 깨닫고 배우면서 스스로 약속하면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어요. 《난 피구왕이 될 거야!》는 ‘도전’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입니다. 우리는 시합에 나갈 때나 게임을 할 때 ‘도전!’이라고 외칩니다. 도전을 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은 눈빛이 초롱초롱하고 온몸에 에너지가 넘치지요. 그래서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하는가 봐요. 유명한 천재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어요.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라고요. 아인슈타인은 실패를 해 보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참, 우리는 언제부터 도전을 시작했을까요? 놀랍게도 우리가 아가였을 때부터 이미 하고 있었어요. 누군가의 손을 잡거나 보행기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첫 걸음마를 딛는 순간부터 도전은 시작된 거예요. 혼자 서는 일을 겁내는 그 마음을 이겨냈을 때부터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도전을 겪으면서 이렇게 성장한 거지요. 이 세상엔 꼭 싸워야 되는 경우도 있어요. 싸우면 싸울수록 훌륭해지는 그런 싸움 말이에요. 싸우는 대상은 바로 나 자신과 하는 거랍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나와 마음에 드는 나가 서로 싸우는 일이에요.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선한 나와 선하지 못한 나는 날마다 씨름을 벌이지요. 그 멋진 싸움이 바로 ‘도전’이랍니다. 이 작품 속 주인공인 노재승이란 친구는 재주가 많은 아이예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참 잘해요. 단 한 가지, 친구들이 좋아할 수 없는 유일한 약점이 있어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펄펄 뛰면서 화를 내는 거지요. 거의 매일 화를 내고 있는 재승이 곁에는 친구들이 다가가기 힘들었어요. 어느 날, 재승이는 그런 자신에게 용감한 도전장을 내밀게 됩니다. 과연 재승이는 그 도전에서 이기게 될까요? 재승이가 자신의 단점 고치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그러면 우리 친구들은 깨닫게 될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도전은 바로 나 자신과의 싸움임을. 앞으로 여러분이 어쩌다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을 때마다 재승이를 떠올려 보세요. 자, 여러분도 자신과 싸우는 멋진 도전을 시작해 보기를 응원합니다!앵그리 버드‘우리 집에서 난 힘없는 토끼야!’재승이는 오늘도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창문에 하나둘 불이 켜지기 시작하는 저녁이었지요.“오빠, 나 심심해!”재연이가 쪼르르 곁으로 다가왔어요.“뭐할까? 손오공 놀이 하자!”“오빠, 최고!”요새 재승이와 재연이는 손오공이 나오는 애니메이션과 책에 푹 빠졌어요. 재승이는 얼른 달려가 창고에 있는 걸레 밀대를 들고 왔어요.“커져라, 여의봉!”여의봉을 휘두르듯이 밀대를 빙빙 돌렸지요.“덤벼라, 이 저팔계야!”킥킥 웃던 재연이의 표정이 싸늘하게 변했어요.“저팔계 싫어!”“그럼 사오정 해!”“싫어! 내가 손오공 할 거야.”재연이는 입을 앙 다물고 밀대를 빼앗으려 했지요.“내가 가져왔거든!”재승이는 밀대를 꽉 붙잡고 놓지 않았어요. 서로 한참을 씩씩거렸지요.“와아앙!”재연이는 힘이 밀리자 약이 올라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러자 벌집을 건드린 것처럼 시끄러워졌어요. 금세 할아버지, 아빠, 엄마가 나타나 딱따구리처럼 쏘아댔지요.“재승아! 너 밀대로 동생 때렸어?”“재승아, 동생이랑 싸우지 말랬지!”“어디 여자애한테 힘자랑을 해?”재승이는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핑그르르 돌았어요. 다들 알지도 못하면서 재연이 편만 들었거든요.“재연이 안 때렸어요!”“그럼 왜 울어? 밀대는 왜 들고 서 있고.”“흐흑, 손오공 놀이한 건데…….”“이 걸레 밀대가 여의봉이라고?”아빠가 어처구니없다는 듯이 말했어요.“오빠가 때리지는 않았는데, 자기가 손오공 한다고 나보고는 저팔계 하라고 했어요.”재연이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얄밉게 말했지요.“어험!”할아버지는 헛기침을 하더니 재승이의 손을 잡아끌었어요.
워드마스터 초등 일력 매일 영어
이투스북 / 콜린 찹코, Michael Putlack, Peter Morton, 김한비, 박민경, 차민경, 홍미정 (지은이)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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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
외국어,한자
콜린 찹코, Michael Putlack, Peter Morton, 김한비, 박민경, 차민경, 홍미정 (지은이)
일상생활 중 어린이가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회화 예문을 개발하고자 원어민 집필진이 모든 대화 문장을 집필하였다. 이를 통해 전형적인 문어체의 문장 외에도 매체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구어적인 표현을 수록하여 진짜 회화 문장을 익힐 수 있다.January 1월 1일~1월 31일 새해 인사, 겨울 날씨, 설날 등 1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1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February 2월 1일~2월 29일 방학 숙제, 겨울 스포츠, 부모님과의 실내 활동 등 2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2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March 3월 1일~3월 31일 새 학년, 학교생활, 등교 준비, 삼일절 등 3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3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April 4월 1일~4월 30일 만우절, 식목일, 봄나들이, 친구들과의 야외 활동 등 4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4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May 5월 1일~5월31일 놀이동산, 가족 외식, 어버이날 등 5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5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June 6월 1일~6월 30일 영화 관람, 박물관, 캠핑, 학교 시험 등 6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6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July 7월 1일~7월 31일 여름 방학, 휴가, 더위 등 7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7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August 8월 1일~8월 31일 무더위, 태풍, 폭우, 새 학기 준비 등 8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8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September 9월 1일~9월 30일 2학기 시작, 단풍, 시원한 날씨 등 9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9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October 10월 1일~10월 31일 다양한 가을 축제, 핼러윈, 추석 등 10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10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November 11월 1일~11월 30일 겨울 옷 준비, 추워지는 날씨, 찜질방 등 11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11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December 12월 1일~12월 31일 크리스마스, 겨울 방학 준비, 가족과의 연말 등 12월의 일상 대화 Let's Take a Break - 12월 단어로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아이와 함께 365일 원어민처럼 대화하기 1. 원어민이 집필하여 생생한 구어 표현과 이디엄이 가득 일상생활 중 어린이가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회화 예문을 개발하고자 원어민 집필진이 모든 대화 문장을 집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형적인 문어체의 문장 외에도 매체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구어적인 표현을 수록하여 진짜 회화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월별로 아이의 일상에 꼭 맞는 소재의 대화 선정 1월에는 새해, 눈사람 등의 대화를 나누게 되죠? 또 3월에는 새 학년, 새로운 친구 등의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됩니다. 이와 같이 월별로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대화 소재를 선정하였습니다. 3. 모든 대화를 QR로 듣기 파일 제공 매일 가족 또는 친구와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의 대화로 구성하고,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매일의 대화 문장을 QR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화로 배우는 원어민의 일상 표현 *원어민이 집필한 생생한 구어 표현, 일상과 밀접한 대화 *매일의 대화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원어민 Teacher’s Tip’ *대화에 나오는 단어도 꼼꼼하게 학습 가능한 ‘Word Master’ *일주일 동안 학습한 문장의 필수 어휘와 문장을 다양한 퀴즈로 재미있게 복습 *월말마다 재미있게 풀어보는 크로스워드 퍼즐
키워드 영어 중3 문법구문 Section Book 심화
한그루교육 / 한그루 편집부 엮음 / 20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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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교육
학습참고서
한그루 편집부 엮음
1. 강조의 DO 2. 가정법 과거 3. 시제의 일치 4. 의문사+to부정사 5. 관계부사 why/how 6. 독립부정사 7. 가정법 현재 8. 완료 수동태 9. 조동사 should의 특별용법 10. I wish + 가정법 11. 관계대명사의 수량표시 12. 물질명사의 수량표시 13.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14. 복합관계부사 15. enough+to부정사 16. 비인칭주어 it 17. 조동사 used to 18. 관계부사 when/where 19. 분사구문(1) 20. 분사구문(2) 21.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22. 가정법 과거완료 23. 독립분사구문 24. 조동사 25. 관계대명사 that 26. 접속사 that 27. 지시대명사 such 28. 조동사의 활용 29. 조건 접속사 if 30. 지각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 31. 지각동사 + 목적어 + 현재분사 32. 과거분사의 한정적 용법 33. 간접의문문 34. 사역동사 + 목적어 + 원형부정사 35. 부정대명사(1) 36. 부정대명사(2) 37. It takes + 사람 + 시간 + to부정사 38. 기타 중요한 접속사 39. 동작을 나타내는 수동태 40. so~ that- can[can't] 41. as if + 과거완료 42. 과거완료 43. 화법(1) 44. 화법(2) 45. 전치사+관계대명사 46. 형용사의 최상급 표현 47. 수량형용사 48. 관계대명사 what 49. 복합관계대명사 what 50. 가주어 it 51. 동명사(1) 52. 동명사(2)
둠스펠 1
문학수첩 리틀북 / 클리프 맥니쉬 지음, 유은영 옮김 / 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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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
명작,문학
클리프 맥니쉬 지음, 유은영 옮김
마음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소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판타지 동화. 장대한 스케일과 생생한 캐릭터, 다채로운 마법들이 뒤섞인 경이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레이첼과 마녀의 대립과 갈등 구조로 되어 있다. 선을 상징하는 레이첼과 악을 상징하는 마녀. 하지만 결말은 기존 판타지의 공식을 벗어난다. 레이첼과 동생 에릭은 마녀 드래그웨나에 의해 이스리아라는 행성으로 끌려간다. 마법사들과의 싸움에서 패해 이스리아로 쫓겨간 드래그웨나는 마법을 가진 아이들을 모아 지구 정복에 나서려 한다. 드래그웨나는 이스리아에 온 아이들 중 가장 강력한 마법을 지닌 레이첼을 자신의 후계자로 삼으려 한다. 클리프 맥니쉬는 이혼한 후 아내와 함께 사는 딸을 위해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딸은 가끔씩 만나는 아버지에게 '마녀'가 나오는 이야기를 주문했고, 맥니쉬는 딸에게 이야기를 주겠다는 일념으로 4~5개월만에 이야기를 완성했고, 그것이 소녀 레이첼이 활약하는 '둠스펠' 시리즈의 모태가 되었다.1권 1. 마녀 2. 지하실 3. 두 행성 사이에서 4. 궁전으로 5. 마술 주문 6. 하늘 여행 7. 레이첼의 시험 8. 사렌 회의 9. 아이들의 군대 10. 깨어남 11. 마법 12. 키스 13. 눈 속 여행 14. 프래프사이 15. 늑대들 16. 래트냅동굴 17. 이빨들 18. 모크마운드 19. 파멸의 주문 20. 마낙 21. 선택 2권 1. 눈동자 2. 오울 3. 규칙없는 마법 4. 나비 5. 철갑없는 물고기 6. 털북숭이 7. 푸른 하늘 무지개 8. 묘지의 천사 9. 한계없는 게임 10. 가장 뛰어난 아이 11. 매복 12. 바다 13. 싸움 14. 희생자 15. 도착 16. 감금 17. 함정 18. 나비 아이 19. 깨어남 20. 비행 3권 1. 아이들이 없는 학교 2. 그릿다들 3. 국경없는 나라들 4. 도쿄 5. 동굴에서 6. 서팬다 7. 수난 8. 낯선 동물들 9. 스펙트럼족 10. 거미들의 감사 11. 초대 12. 믿음 13. 환영식 14. 이별 15. 오울의 긴밤 16. 소용돌이 17. 감옥 행성 18. 터널들 19. 계획 20. 자유 21. 출발 22. 보초병들의 준비 23. 오린펜 24. 황해 25. 마녀들과의 만남 26. 치명적 재능 27. 마법사의 약속
즐거운 어린이 바둑교실 3
삼호미디어 / 삼호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전호식 (감수)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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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
예술,종교
삼호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전호식 (감수)
《즐거운 어린이 바둑교실》 3권의 1장에서는 바둑의 ABC라고 할 수 있는 정석에 대해 소개한다. 정석은 지금까지 이루어진 수많은 대국을 통해 흑백 서로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수순을 공식처럼 만든 것으로, 반드시 외워 두어야 할 내용이다. 2장에서는 포석에 대해 설명하는데요. 바로 위에서 말한 기초공사, 즉 바둑에서 집을 짓기 위한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포석이다. 3장에서는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 즉 사활에 대해 설명한다. 바둑에서 돌이 죽고 사는 이치는 기본적으로 알아 둬야 한다. 끝으로 4장에서는 행마와 맥에 대해 설명합니다. 대국에서는 돌 하나하나가 경기의 결과와 바로 연결된다. 좋은 모양의 행마가 바둑의 맥을 바르게 짚어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1장 정석 제1형 날일자굳힘정석 … 13 제2형 한칸높은굳힘 … 16 제3형 윗붙임정석 … 19 제4형 붙여뻗기의 밑붙임정석 … 22 제5형 붙여뻗기의 변형정석 … 25 문제, 해답 … 28 2장 포석 제1형 포석이란 … 43 제2형 굳힘 … 50 제3형 걸침 … 56 제4형 귀에서 변으로 … 62 제5형 실리와 세력 … 68 문제, 해답 … 71 3장 사활 제1형 두집 만들기 … 88 문제, 해답 … 94 제2형 진짜 집과 옥집 구별하기 … 108 문제, 해답 … 114 제3형 잡는 수 … 128 문제, 해답 … 134 제4형 패로 사는 수와 잡는 수 … 142 문제, 해답 … 148 종합문제 1, 2 … 162 기 보 … 170 4장 행마와 맥 제1형 호구되는 곳이 급소 … 176 문제, 해답 … 180 제2형 좋은 모양, 나쁜 모양 … 183 문제, 해답 … 188 제3형 기본맥 1 … 191 문제, 해답 … 196 제4형 기본맥 2 … 199 문제, 해답 … 204 기 보 … 212어린이와 초보자들이 바둑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바둑 입문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간단하고 쉬운 구성으로 바둑에 흥미를 붙이고, 바둑의 기본 규칙과 전술을 차례차례 익힌다! 기존에 소개된 바둑 입문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어른들의 시각에서 만들어져 어린이나 초보자가 흥미를 붙이고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딱딱한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발 어린이들이 보아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써 달라’는 것이 바둑에 입문하는 어린이나 초보자들의 희망사항이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나 초보자들이 바둑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둑 입문서입니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간단하고 알기 쉬운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먼저 바둑에 흥미를 붙이고 친숙해진 후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즐거운 어린이 바둑교실》은 총 5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입니다. 1권과 2권은 바둑의 기본 규칙과 전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고 3, 4, 5권에서는 다양한 바둑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전권의 내용을 차근차근 습득한다면 탄탄한 실력 향상과 함께 바둑의 진짜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도 달팽이
단비어린이 / 윤정 (지은이), 송수정 (그림)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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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그림책
윤정 (지은이), 송수정 (그림)
빨간 모자 탐정 클럽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보경 (지은이), 이소영 (그림)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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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명작,문학
김보경 (지은이), 이소영 (그림)
준수가 기증한 <겨울 나라의 앨리스>를 처참하게 찢은 범인과, 선생님의 빨간 지갑을 훔친 범인을 찾기 위해 여 탐정 재인, 다혜, 로사, 그리고 유정이가 발 벗고 나섰다. 친구들도 범인이 밝혀지고 처벌되기를 바란다. 과연 여 탐정들은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범인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일까? 교실에서 친구들과 다정하면서도 의롭게 지내고 싶은 어린이들의 꿈이 선명하게 펼쳐진다.학급 도서 파손 사건 1. 겨울 나라의 앨리스 | 2. 컵케이크 부스러기 3. 혹시 도진이? | 4. 공가희의 협박 5. 날아든 고발장 | 6. 빨간 모자 탐정 클럽 만세! 빨간 지갑 도난 사건 1. 사라진 빨간 지갑 | 2. 고발자 3. 긴급회의 | 4. 새로운 단서 5. 고나리가 사라지다 | 6. 고백 이 책을 읽고어린이 명탐정 프로젝트 이 책은 추리소설 혹은 탐정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주로 범죄 사건이 탐정에 의하여 수사되어 풀리는 내용의 소설을 말한다. 주로 추리하는 흥미를 주제로 하여, 소설의 첫머리에 이미 문제가 제기된다. 그러고는 뒤따르는 전개부와 특히 결말에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이 책의 두 이야기 역시 그와 같은 얼개를 지니고 있다. ‘학급 도서 파손 사건’에서는 준수가 기증한 를 처참하게 찢은 범인을 찾기 위해, ‘빨간 지갑 도난 사건’에서는 서랍 속에 있다 사라진 선생님의 빨간 지갑을 찾기 위해 탐정들의 활동이 전개된다. ‘학급 도서 파손 사건’에서는 보미가 범인이며, ‘빨간 지갑 도난 사건’에서는 서현, 승리, 도영, 유나가 공범이다. 이들은 두 이야기에서 탐정 못지않게 중요한 인물들이다. 보미는 준수를 좋아하는 바람에, 서현, 승리, 도영, 유나는 지혜를 도둑으로 몰아 전학가게 만든 나리를 응징하기 위해 범인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탐정 소설에서는 등장인물의 됨됨이나 사상보다는 문제의 풀이와 해결이 훨씬 큰 중요성을 가지는 데 반해 이 책에 실린 두 작품은 범죄 심리를 중시한다. 심리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이어서 공감대를 얻기에 충분하다. 여탐정 재인, 다혜, 로사, 그들과 합세한 유정이. 이들이 마음을 합쳐 만든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은 정의의 사도로서 악행을 응징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당연히 독자들은 악인이 처벌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학급 도서 파손 사건’에서 보미는 오히려 동정을 받고, 모든 오해를 풀리게 하는 인물로 그려지며, ‘빨간 지갑 도난 사건’에서 서현, 승리, 도영, 유나는 억울한 친구를 위해 범인이 되기를 자처하였기에 학급에 평화를 가져다준다. 이러한 반전은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재미를 제공한다. 이 작품은 교실에서 친구들과 다정하면서도 의롭게 지내고 싶은 어린이들의 꿈을 충분히 실현시켜 주고 있다.
최강공룡합체 다이노코어 시즌3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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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코스모사우루스의 부하 파드라가 지구에 떨어진 갤럭시 스톤을 노리고 지구에 온다. 강력한 그 힘에 다이노 마스터인 렉스와 아칸은 고전을 면지 못하는데…. 위기의 순간, 갤럭시 스톤의 힘으로 최강공룡합체 얼티밋 디버스터와 하이퍼 디세이버로 업그레이드. 최강공룡합체 다이노코어의 세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제5화 가짜를 찾아라! 11 제6화 깨끗이 씻어요 53 제7화 룰루랄라 댄싱전사 92 제8화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133더 강력해진 적에 대항하여 갤럭시 스톤으로 업그레이드한 최강공룡합체 다이노코어 시즌3!! 궁극의 8단 합체 로봇 얼티밋 디버스터와 은빛 날개 하이퍼 디세이버로 새로운 적에 맞서라!! 보다 진화한 적, 기가다이노가 등장했다! 코스모사우루스의 부하 파드라가 지구에 떨어진 갤럭시 스톤을 노리고 지구에 온다. 강력한 그 힘에 다이노 마스터인 렉스와 아칸은 고전을 면지 못하는데…. 위기의 순간, 갤럭시 스톤의 힘으로 최강공룡합체 얼티밋 디버스터와 하이퍼 디세이버로 업그레이드! 최강공룡합체 다이노코어의 세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내용 소개] 제5화 가짜를 찾아라! 에밀리가 둘이 된 이유가 거울에 있는 갤럭시 스톤 때문이라고?! 그리고 등장한 기가다이노 카우딥테릭스! 강력한 거울의 힘으로 모든 공격을 반사시키는데…. 제6화 깨끗이 씻어요 구릿구릿~ 어디선가 강한 구린내가…? 원인은 존의 신발에 붙은 갤럭시 스톤! 이번에는 파드라를 제치고 렉스와 아칸이 먼저 갤럭시스톤을 차지할 수 있을까? 제7화 룰루랄라 댄싱전사 다크노가 테드와 빌에게 갤럭시스톤을?!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거지? 튜닝 스타트~ 업! 하이퍼 디세이버!! 얼티밋 디버스터! 암모나이트의 룰루랄라 음파를 막아라!! 제8화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자동차에 갤럭시 스톤이?! 화산 꼭대기에서 펼쳐진 아슬아슬한 속도 대결! 속도라면 렉스와 아칸도 지지 않는다! 바람보다 빠른 슈부이아와의 한판 승부!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한자 어휘 5B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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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 전과목 학습의 바탕이 되는 한자 어휘 실력을 키우는 책이다. 한자와 그 뜻을 알면,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잘 알지 못하는 어휘도 스스로 그 의미를 짐작해 볼 수 있다. 따라서 한자 어휘를 탄탄히 익히면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이어지는 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 1~2학년은 1A, 1B, 2A, 2B를, 3~4학년은 3A, 3B, 4A, 4B를, 5~6학년은 5A, 5B, 6A, 6B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해 보자.01 探究 탐구 02 快適 쾌적 03 純眞 순진 04 虛勢 허세 05 誤解 오해 01~05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06 試合 시합 07 應援 응원 08 呼吸 호흡 09 毒素 독소 10 蟲齒 충치 06~10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11 非常 비상 12 暴雪 폭설 13 配布 배포 14 移送 이송 15 細密 세밀 11~15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16 取得 취득 17 未滿 미만 18 貧富 빈부 19 收益 수익 20 增減 증감 16~20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급수 문제 맛보기 교재 소개 및 특장점 1. 하루 4쪽, 20일 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분량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과 꾸준한 학습 가능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 파악 가능 3. 초등 전과목 교과서 필수 한자와 어휘 학습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통합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한자와 어휘를 다양한 교과서 예문으로 학습하며 어휘 실력 향상 4. 어휘와 문장 이해 능력을 키우는 문제 학습 교과서 필수 한자 어휘를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풀며, 어휘 실력과 문장 이해 능력 향상 5. 어휘 이해에서 표현 능력으로 실력 확장 다채로운 상황 속에서 어휘를 자유롭게 사용해 보며, 어휘 활용 능력 및 표현 능력 성장 6. 독해력 & 놀이 5일 동안 배운 한자 어휘가 실린 글과 문제로 '한자 → 어휘 →표현 → 독해' 실력을 완성하고, 재미있는 놀이로 학습 점검 공부발 날리는 공부력 쌓으려면 하루 4쪽 『완자공부력』 책으로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꾸준히 복습해요!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한자 어휘』는 초등 전과목 학습의 바탕이 되는 한자 어휘 실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한자와 그 뜻을 알면,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잘 알지 못하는 어휘도 스스로 그 의미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자 어휘를 탄탄히 익히면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이어지는 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1~2학년은 1A, 1B, 2A, 2B를, 3~4학년은 3A, 3B, 4A, 4B를, 5~6학년은 5A, 5B, 6A, 6B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해 보세요. 초등학교 전과목 필수 어휘의 대부분이 한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한자를 배우고, 한자 어휘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면 학교 수업에서 어휘를 이해하지 못해 답답했던 학생들의 마음도 밝아집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한자 어휘』는 '한자 → 어휘 → 표현 → 독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구성으로, 단계별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 전과목 교과서의 필수 한자 어휘를 하루 네 쪽으로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1쪽에서는 대표 한자와 그 의미를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제시하여,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쪽에서는 대표 한자가 들어간 교과서 필수 어휘를, 초등 교과서에 실린 예문과 간단한 확인 문제로 배울 수 있습니다. 3쪽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며, 한자와 어휘,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4쪽에서는 앞서 배운 어휘를 다양한 상황 속에서 직접 표현해 보며, 어휘 실력을 표현 능력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5일 동안 배운 한자 어휘가 포함된 글을 읽으면서 어휘 실력을 바탕으로 한 편의 글을 읽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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