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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화학, 입을 열다
픽(잇츠북) / 앤 루니 (지은이), 이경석 (그림), 조연진 (옮긴이) / 2023.03.24
15,800원 ⟶ 14,220원(10% off)

픽(잇츠북)자연,과학앤 루니 (지은이), 이경석 (그림), 조연진 (옮긴이)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5권. 불의 발견부터 현대의 플라스틱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밀접하게 흘러온 화학의 이모저모를 담고 있는 책이다. ‘화학’이라는 학문이 어떤 발전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 한 권에서 모두 살펴볼 수 있다. 교과서 속 이론이 있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화학자들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를 이해하고, 우리가 화학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어 초등학생을 위한 화학 입문서로 좋다. 어려운 식이나 기호를 만나기 전에 호기심을 가지고 화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들어가는 글 : 이 세상을 이루는 물질에 대한 이야기 1장 화학인 줄 몰랐지만 화학이었다! 2장 연금술사는 마법사? 과학자? 3장 화학과 연금술, 그 사이 어디쯤 4장 연금술에서 멀어져 진짜 과학으로 5장 보이지 않는 공기의 비밀을 밝히다 6장 원소, 주기율표, 원자, 분자 7장 특별한 탄소와 생명의 화학 8장 이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9장 유용한 물건을 만드는 화학 -나가는 글 : 문제를 해결하는 화학화학, 낯설다? 어렵다? 잘 모르겠다? 감부터 잡고 보자!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화학의 발자취 할 말 많은 수다쟁이 화학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수다쟁이 화학, 입을 열다》는 불의 발견부터 현대의 플라스틱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밀접하게 흘러온 화학의 이모저모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화학’이라는 학문이 어떤 발전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 한 권에서 모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속 이론이 있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화학자들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를 이해하고, 우리가 화학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어 초등학생을 위한 화학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어려운 식이나 기호를 만나기 전에 호기심을 가지고 화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역사와 함께, 이야기처럼 읽는 화학 화학은 종종 가장 어려운 과목 가운데 하나로 손꼽힙니다. 어려운 화학식이나 기호, 이론을 무작정 외우려고 하면 낯설고 재미없다는 인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화학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에게는 화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화학이 어떤 쓸모가 있는지부터 알려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화학을 역사로 만나는 책 《수다쟁이 화학, 입을 열다》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불의 발견부터 현대의 플라스틱까지 인류의 역사와 밀접하게 흘러온 화학의 이모저모를 담고 있습니다. 생활의 쓸모에서 시작한 화학은 그 어느 과학보다도 우리 생활과 밀접합니다. 이 책에서는 화학을 ‘자연에서 획득한 다양한 물질 중에서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소유하는 일, 물질을 변하게 하고 이용할 방법을 찾아내는 일, 그래서 이익을 얻는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실험실이 아니라 까마득한 먼 옛날에 사람들이 불에 고기를 익혀 먹기 시작한 장면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해서 색소, 향수, 그릇 등을 만들려는 장인들의 노력, 금을 얻으려는 연금술의 발달을 거쳐, 과학 혁명 시기에 학문적인 토대를 쌓은 뒤에, 다양한 과학과 연계되어 자연에서 얻지 못하는 물질을 만들어 내기까지, 인류의 역사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치고 받으며 발전해 온 화학의 이야기가 조곤조곤 펼쳐집니다. 화학이 이런 거구나! 이 책에 실려 있는 화학의 중요한 발견과 그와 관련된 화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교과서 속 이론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화학 공부에서는 주기율표가 필수인데, 그냥 외우려면 참 힘듭니다. 이 책은 주기율표에 대해 깊게 설명하거나 외우는 법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왜 주기율표가 필요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처음에는 원자의 결합을 설명하기 위하여 아주 큰 종이가 필요했고, 그래서 지도처럼 접어서 책에 껴 두어야 했다거나 원통에 둘둘 감는 형태의 주기율표가 있었고, 우리가 잘 아는 멘델레예프가 처음 만든 주기율표의 방향이 지금과 달랐다는 사실은 교과서에서 잘 다루지 않지만 흥미롭고 유익합니다. 멘델레예프가 주기율표의 힌트를 꿈에서 얻었다는 에피소드를 양념처럼 곁들여서 읽으면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이런 내용을 알면 주기율표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어떤 과목이든 해당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에서 시작하면 그 뒤에 이어지는 학습 과정을 견디기가 쉬워집니다. 시험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궁금하거나 재미있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화학 입문서로 추천! 긴 화학의 역사를 한 권에서 다루었지만, 읽는 호흡은 길지 않습니다. 하나의 주제가 짧은 이야기처럼 구성되어 있어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읽어 나가도 무방합니다. 다양한 도판과 유쾌한 삽화가 함께하여 시각적으로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전체를 다 읽고 나면 특별히 더 흥미가 가는 곳을 다시 읽고, 그에 대한 정보를 더 찾아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이 한 권으로 화학에 대해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많은 지식을 한번에 모두 전하는 게 이 책의 목적도 아닙니다. 화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한 걸음 다가가고, 나중에 실제 교과 공부를 할 때 전체적인 맥락에서 지식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과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발전을 토대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또, 이때 올바른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과학은 변하지 않는 진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노력이 더해져 이 세상을 이해하는 인류의 시야가 넓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과학 시간이 한결 즐거워질 것입니다. 호기심이 없었다면 우연한 발견은 거기에서 그냥 끝났을 테지만, 탐구심이 많은 인간은 그렇지 않았어요. 우리 조상은 반짝거리는 흙덩이를 가져다가 가열하여 유용한 물질을 추출하고, 발로 진흙을 밟아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그저 발견한 사실을 이용했을 뿐이지만, 이는 인류문명에 있어 아주 중대한 사건이었어요. 이들이 바로 첫 과학자이자, 첫 화학자랍니다! 현자의 돌이 어떻게 물질을 변환시키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설명이 있었어요. 연금술을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은 여기에 마법이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했지만, 연금술사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신비롭거나 초자연적인 일이 아니었어요. 포도즙이 포도주로 바뀌거나, 빵 반죽이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자연적인 변환의 힘을 활용하고 있다고 믿었지요.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연금술은 제대로 해내기 어려운 과정이었을 뿐이지, 분명 과학적인 토대를 가진 것이었어요.
Lens Book 인체
엠베스코 / 발렌티나 보나구로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마테오 고울 (디자인) / 2023.12.01
25,000원 ⟶ 22,500원(10% off)

엠베스코자연,과학발렌티나 보나구로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마테오 고울 (디자인)
렌즈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세 개의 눈으로 한 장면을 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다양한 주제를 세 가지 색의 렌즈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리즈이다. 인체, 동물, 자연, 세계의 도시라는 4가지 주제로 세트가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과학 속 이야기를 시각화한 장면들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과학자가 되어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렌즈를 이용해 몸 속을 살펴봅시다!세포유전자뼈대근육 조직손발순환계청각 기관뇌소화계호흡 기관심장 혈관계생명의 기적렌즈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세 개의 눈으로 한 장면을 보기’ 위해 기획되었어요. 다양한 주제를 세 가지 색의 렌즈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리즈이지요.렌즈북은 인체, 동물, 자연, 세계의 도시라는 4가지 주제로 세트가 구성되어 있어요. 어린이들은 다양한 과학 속 이야기를 시각화한 장면들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요.단편적인 정보를 나열하는 책이 어렵고 지루했다면, 한 페이지에서 세 가지의 다양한 모습을세 가지 색의 렌즈를 통해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렌즈북을 펼쳐보세요. 어떤 책보다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우리 아이의 호기심, 어떻게 키워 주세요?아이작 뉴턴, 알버트 아인슈타인, 마리 퀴리, 리처드 파인만, 칼 세이건…위 물리학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바로 '호기심' 이에요. 호기심이 지식의 폭을 넓히는 만큼 지식 또한 호기심을 이끌어 내지요.렌즈북은 이런 점이 특별해요!√ 마법의 삼색렌즈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키는 신비한 렌즈가 들어있어요.√ 과학적 역사적 지식 엄마 아빠도 잘 모르는 정보를 알고 지식의 폭을 넓혀요!√ 사실적인 묘사신비한 사실을 사실적이고 세밀한 그림으로 만나요!세 가지 색의 렌즈로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담고신비한 과학 속 이야기를 시각화한 장면을 통해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은 새로운 형태의 과학 시리즈!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며 지식의 폭을 넓혀 주세요.우리의 몸은 아주 대단한 ‘기계’와도 같아요. 각 부분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우리가 움직이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답니다.각 기관과 근육, 뼈, 피부, 장기, 세포 등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배워봅시다.세 가지의 렌즈를 통해 몸을 들여다보면 더욱 놀라운 사실들을 알아낼 거예요!과학자가 되어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렌즈를 이용해 몸 속을 살펴봅시다!
기탄 수학 O단계 3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1.20
6,000원 ⟶ 5,400원(10% off)

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학습지,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 이라는 기존 [기탄수학]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고등 공통 과정에서 다루게 되는 여러 가지 방정식과 부등식, 평면좌표, 직선의 방정식을 학습할 수 있는 교재다.- 절댓값 기호를 포함한 일차부등식 - 이차부등식 - 이차부등식의 해의 조건 - 연립이차부등식 - 3과정 성취도 테스트[기탄수학 O단계]는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학습지,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 이라는 기존 [기탄수학]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기탄수학으로 N단계까지 학습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고등 공통 과정에서 다루게 되는 여러 가지 방정식과 부등식, 평면좌표, 직선의 방정식을 학습할 수 있는 교 재로 구성 하였습니다. [기탄수학 O단계 특장점] * 흐름을 따라서 학습을 하면 저절로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적절한 문항 수의 배열로 학습 부담감이 적습니다. * 각 문제마다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여 혼자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본문> 학습 내용, 학습 목표, 지도 포인트를 제공하여 학습 방향을 제시 하였습니다. 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꼭 필요한 개념을 정리하여 학습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보기]를 제시하여,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 중요 요점을 제시하였습니다. 각 과정을 학습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기본 상식을 tip으로 제시하여 학습 흥미도를 높였습니다. 필요한 곳에는 개념 정리를 제시하여 학습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학습 이해도를 필요로 하는 곳에는 ‘□ 안에 알맞은 것을 써넣기’문제를 통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성취도 테스트·종료 테스트> 교재 한 집이 끝나면 성취도 테스트, 한 단계가 끝나면 종료 테스트를 실시하여 학습 이해도를 평가한 후에 지도 점검의 좌표로 삼습니다. 각 문제마다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여 혼자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다른 풀이]도 제공하여 다양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보충 설명이 필요한 곳에는 개념 정리를 추가하여 학습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여우들의 세계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자미 (지은이), 안예리 (그림) / 2018.11.30
10,000원 ⟶ 9,0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동요,동시김자미 (지은이), 안예리 (그림)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8권.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콘텐츠제작지원에 선정된 작품집으로 총 55편의 시가 담겨 있다. 이 시집에는 인간 내면에 숨겨진 여우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열두 살 나도, 예순일곱 살 할머니도 여우에 빗대어 표현된다. 영리하면서도 교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삶에 당당한 여우들. 여우들은 강한 여운을 남기고, 마침내 우리들 안에 살고 있는 여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제1부 열두 살 여우 열두 살 | 여우들의 세계 | 국가대표급 | 그날을 위해 | 여우꼬리 | 거짓말 토마토와 파인애플 | 2차 성징 | 늑대가 여우를 꼬시는 방법 | 하다가 | 마법을 풀 때까지 먼지투성이 민들레는 왕자님을 기다리지 않아 | 퐁듀 | 결핍 | 마음속에 사는 용 꿀벌이 되어 | 빛나는 조연 | 빙산의 뿔 제2부 예순일곱 살 여우 예순일곱 살 | 할머니는 여자다 | 둔갑 | 예쁘다와 곱 | 새싹 | 사는 공부 엄마라서, 딸이라서 | 빨강바지 슈퍼우먼 | 압축파일 | 한 해가 다르게 생리 | 나이 | 할머니 눈에는 | 잠우물 | 얼굴 | 아프면서 | 이별 | 때 마음 | 누워서 제3부 여우가 아니라 곰 여우가 아니라 곰 | 우리 집에 오면 돼지우리를 볼 수 있어 | 지지 않아 치즈를 훔친 기분 | 잘 하는 일 하기 | 여우의 마법 | 꼬순 맛 | 언니는 고양이 상상에 맡길게 | 질풍노도새 | 벤다이어그램 | 곰 세 마리 | 방콕리조트 | 사랑하니까 소녀상 앞에서 | 불치병 | 보아뱀이 삼킨 우리 집 솔직하게 자기를 보여 주는 여우들의 이야기 서양에서 silver fox는 이지적인 중년 남성을 표현하는 은어이나, 동양에서는 여우가 오래 살면 요술을 부리고 사람을 홀린다 하여 경계했다. 이렇듯 여우는 영리하면서도 교활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그러한 사람들에 대한 은유로 자주 쓰이곤 한다. 그렇다면 여우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까? 김자미 시에서는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여우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열두 살 나도, 예순일곱 살 할머니도 여우에 빗대어 표현된다. 55편의 시들은 대부분 여우들이 사는 세상 이야기들이다. 구둣가게 할아버지가/할머니한테 건네는 커피 아빠가 엄마한테/불쑥 내미는 꽃다발 달복이가 책상 서랍에/넣어놓은 초콜릿 늑대가 여우를/꼬시는 촌스런 방법 그런데 먹힌다. - ‘늑대가 여우를 꼬시는 방법’ 전문 이 시에서 구둣가게 할아버지, 아빠, 달복이는 모두 늑대로 비유된다. 늑대들은 하나같이 여우를 꼬신다. 여우는 물론 좋아하는 여성 상대이다. 알고 보면 늑대와 여우는 같은 과이다. 그런데도 정반대로 인식된다. 예로부터 늑대는 귀신을 쫓는 동물로 취급을 받았지만 여우는 교활한 존재로서 여성으로 표현되었다. 남자들은 때로는 쌀쌀맞아 보이기까지 한 여우 같은 여자 앞에서 꼼짝 못 하는 경향이 있다. 이 시에서 여우들은 하나같이 ‘나 정도면 충분해. 싫으면 말고.’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웃음이 머금어진다. 그러니 여우를 사랑하는 그대들은 촌스러운 존재가 될 수밖에. 휘딱!/속눈썹 붙여 눈 키우고 휘딱, 휘딱!/빨간 립스틱 바르고 휘딱, 휘딱, 휘딱!/뽀글파마 쫙쫙 펴고 휘딱, 휘딱, 휘딱, 휘딱!/원피스에 하이힐 신고 거울 앞에선 할머니 뒤에서 보면 아가씨/앞에서 보면... 음 할머니 - ‘둔갑’ 전문 김자미 시에서 자주 등장하는 예순일곱 살 할머니의 이야기다. 할머니는 지금 사랑의 대상을 위해 둔갑을 하고 있다. ‘휘딱’이라는 시어는 당연히 여우가 둔갑하는 과정을 표현한 것이다. 예순일곱 살 여우는 열두 살 여우에게도 절대 기죽지 않는다. 여우의 당당함 앞에서는 누구라도 맥을 못 출 것이다. 여우는 이렇듯 자기 의사를 솔직히 표현함으로써 품위를 유지한다. 이것을 나쁘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까? 돈 잘 버는 (잔소리쟁이) 아빠/살림 잘하는 (무뚝뚝이) 엄마 반듯한 (공부 못하는) 아들딸/차 있고 집 있는 (빚 있는) 우리 집을 꿀꺽 삼킨 보아뱀을 보고/사람들은 말했다 저 집은 걱정이 없겠네. - ‘보아뱀이 삼킨 우리 집’ 전문 우리 집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소상히 밝힌 시이다. 셍떽쥐베리의 <어린 왕자>에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의 그림이 나온다. 어른들은 겉모습만 보고 이것을 모자라고 한다. 우리 집만 응어리진 이면을 품고 있을까? 잠시 우화나 설화, 전설 등에 등장하는 여우를 생각해 보자. 여우는 인간으로 둔갑한 다음 홀린다. 시인이 바라보는 현실은 여우에 홀린 듯 살아가는 현실이다. 숨겨진 꼬리는 결코 드러나지 않고, 이중성은 늘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여우가 인간이 되고, 인간이 여우가 되는 현실에서는 무질서만 존재할 뿐이다. 김자미 시에 등장하는 여우들이 당당하고 매력적이다. 가슴으로 품고, 강한 시선으로 담아낸 이야기들. 우화적이며 풍자로 압축된 이야기들. 여우들은 독자의 가슴속에 강한 여운을 남기고 마침내 그들 안에 살고 있는 여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작품집은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에 선정되었다.
스펙트럼 고등 국어 문법 수능 + 내신 (2019년) - 스카이에듀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교재 & 20년간의 국어 문법 지도 노하우가 담긴 "수능.내신 국어 문법 특강"
시대교육 / 황원식 (지은이) / 2019.01.03
14,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황원식 (지은이)
2019학년도 수능 문법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스펙트럼에서 적중한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한 교재다. 학원에서 수업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족집게 핵심 개념 설명을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풀어서 정리하였다. 수능기출문제뿐만 아니라 모의평가기출문제까지 앞서 학습한 이론을 적용해 풀어 볼 수 있도록 선별적으로 수록하였다. 저자가 직접 만든 확인 문제 단답형을 통해 자가학습을 진단할 수 있으며, 정답 근거와 함께 오답 분석까지 함께 제시하였다.2019학년도 수능 적중 - 문법 기출 분석 Ⅰ. 음운론 1. 음운과 음절 2. 음운의 변동 Ⅱ. 형태론 1. 형태소 2. 품사 3. 단어의 형성 Ⅲ. 통사론 1. 문장 2. 문장의 짜임 3. 문법 요소 Ⅳ. 국어의 변천 1. 세종어제훈민정음 2. 문자와 말소리 3. 단어 4. 문법 기능1. 2019학년도 수능 문법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스펙트럼에서 적중한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였습니다. 2. 학원에서 수업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족집게 핵심 개념 설명을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풀어서 정리하였습니다. 3. 수능기출문제뿐만 아니라 모의평가기출문제까지 앞서 학습한 이론을 적용해 풀어 볼 수 있도록 선별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4. 저자가 직접 만든 확인 문제 단답형을 통해 자가학습을 진단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정답 근거와 함께 오답 분석까지 함께 제시하여 수험생들이 틀린 문제를 제대로 알고 넘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국어 문법은 자신만의 일정한 틀을 유지해 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즉 규칙이라는 큰 패러다임은 유지해 나가되 부분적인 학습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학습이 습관화되지 않고 항상 바뀌게 되면서 기존의 학습 체계를 무너뜨리는 오류를 범하곤 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3년 동안 책상에 꽂아두고 국어 문법의 기본적인 규칙을 잡고, 궁금증이 있을 때마다 확인해 볼 수 있는 국어 문법 학습 참고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수험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좋은 교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초등 절친국어 - 상
한국교원대학교 자기주도학습연구회 / 신헌재.노여심 지음 / 2010.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국교원대학교 자기주도학습연구회논술,철학신헌재.노여심 지음
초등 절친시리즈 국어 편. 귀여운 캐릭터들이 친구들과 대화하는 식으로 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에 친구들은 공부하면서 지루하지 않다.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이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하나의 글이 끝날 때마다 그 글에 나타난 느낌과 표현방법, 그리고 글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들을 던진다.상 1. 숲속의 왕 - 생각 2. 울보 아기 - 느낌의 전달 3. 배우는 기쁨 - 생각과 말 4. 알고 싶어요 - 생각을 따르는 글의 법칙들 5. 느낌이 솔솔 재미가 솔솔 - 생각의 선택과 표현 하 1. 감동의 물결 - 현실적 생각과 환상적 생각 2. 느낌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고 - 위인의 생각과 내 생각 3. 아는 것이 힘 - 같은 생각 다른 표현 4. 배우는 즐거움 - 생각을 따르는 글의 법칙들 5. 무엇이 좋을까? - 좋은 생각 찾기 6. 마음을 전해요 - 생각의 표현 기술 7. 우리말 맞춤법 - 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운 표현"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길러보세요. 미래의 사회는 자기주도적인 사람을 필요로 한답니다. " 저자 머리말 중 자기의 인생을 자기가 주도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하지만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지요. 생각이 쑥쑥 지식이 퐁퐁 절친 시리즈는 쉽고 재미있게 쓰여 우리 친구들이 혼자서도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쉬우니까 혼자서, 재미있으니까 원해서 하게 되는 공부는 몸에 배고 습관이 되어 미래에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절친시리즈 절친국어 상권는 우리 친구들이 어려운 글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란 훌륭한 생각을 하고, 상황에 맞는 말을 하고, 글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기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쓰는 말을 잘 알아야겠지요. 절친국어에는 풍부한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글과 그림을 함께 보며 글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친구들처럼 귀여운 캐릭터들이 친구들과 대화하는 식으로 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에 친구들은 공부하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캐릭터들은 하나의 글이 끝날 때마다 그 글에 나타난 느낌과 표현방법, 그리고 글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들을 던집니다. 우리 친구들이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말이죠. 친구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어갈 것입니다. 예비 초등생들부터 초등 고학년들까지 모두의 눈높이에 맞는 책입니다. 교과과정은 1학년부터 4학년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선행학습을 하고 싶은 예비 초등학생들에게도, 기본을 다시 다지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도 매우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Who? 인물 중국사 : 칭기즈 칸
다산어린이 / 김승민 (지은이), 정병훈 (그림),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감수) / 2018.12.24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김승민 (지은이), 정병훈 (그림),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중국사 시리즈. 인물로 중국의 역사를 짚어줄 뿐만 아니라 중국의 현재에 대한 정보도 충실히 담아낸 시리즈이다. '칭기즈 칸' 편은 세계 최대 영토를 차지한 몽골 제국의 지도자 칭기즈 칸에 대해 제대로 알려준다. 각 ‘역사 바로보기’ 코너에서는 몽골의 과거와 현재, 실크 로드, 칭기즈 칸의 업적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도서 맨 끝의 ‘인물 중국사 탐구’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고사성어, 중국 견문록, 토론방 등의 독후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1. 철인의 탄생(역사 바로보기 1: 몽골족과 몽골 제국) 2. 몽골족의 어린 후계자(역사 바로보기 2: 몽골의 문화, 몽골인의 관습) 3. 몽골고원의 통일을 꿈꾸는 소년(역사 바로보기 3: 몽골의 문화유산) 4. 칸이 된 테무친(역사 바로보기 4: 몽골의 제도) 5. 강철의 사나이(역사 바로보기 5: 13세기의 몽골과 주변국) 6. 몽골 제국을 세우다(역사 바로보기 6: 실크 로드와 몽골 제국) 7. 무적의 군대 * 인물 중국사 탐구 중국사 퀴즈 / 중국 견문록 / 고전 한마디 역지사지 토론방 / 중국사·한국사 연표 / 교과 연계표 / 찾아보기 / 이 책에 참여한 어린이★ who? 인물 중국사 칭기즈 칸을 소개합니다 실크 로드를 정복하고 세계 최대 제국을 건설한, 몽골 제국의 위대한 제왕 칭기즈 칸! 아버지를 잃고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칭기즈 칸은 험난한 몽골의 초원에서도 살아남는 법을 스스로 깨우쳤습니다. 출신 부족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능력에 따라 인재를 등용했으며, 아시아를 비롯하여 유럽까지 아우르는 세계 최대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동양과 서양을 잇는 실크 로드를 장악하여 문물 교류를 가능하게 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중국과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어린이책! 우리와 이웃하고 있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나라. 중국이 G2로 성장하면서 이제 중국을 모르고 세계 경제와 정치의 흐름을 알기 어려워졌습니다. 중국은 우리 사회와 밀접하게 닿아 있으며 중국과 한국은 서로 많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웃나라 중국과 일하게 될 어린이들이라면 중국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중국어뿐 아니라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해 알아야 중국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who? 인물 중국사》는 인물로 중국의 역사를 짚어줄 뿐만 아니라 중국의 현재에 대한 정보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역사 바로보기’ 코너는 아이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아, 실제로 중국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부분을 다뤘습니다. 《who? 인물 중국사 칭기즈 칸》는 세계 최대 영토를 차지한 몽골 제국의 지도자 칭기즈 칸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어린이 책입니다.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준 최고의 인물, 칭기즈 칸 드넓은 몽골고원에서 자란 칭기즈 칸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는 슬픔을 맞습니다. 싸움에서 이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약육강식의 몽골 초원에서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깨우칩니다. 칸이 된 이후에는 출신 부족의 차이를 없애고 능력 위주로 인재를 등용하여 카리스마 있는 리더로 자리매김합니다. 흩어져있던 몽골 부족을 하나씩 정복하여 몽골 제국의 통일을 이룩하였고, 13세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실크 로드를 차지하여 유라시아 대륙까지 진출하였고 동서 문물 교류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칭기즈 칸은 미국 《워싱턴 포스트》에서 지난 1,000여년 동안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준 최고의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내 생애 최고의 투자는 자녀에게 중국어를 가르친 것이다. -투자왕 짐 로저스 경제 대국 중국과 교류하기 위해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 - 영국 윌리엄 왕세손 역사 바로보기와 인물 중국사 탐구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중국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 만든 탄탄한 정보페이지! 각 ‘역사 바로보기’ 코너에서는 몽골의 과거와 현재, 실크 로드, 칭기즈 칸의 업적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도서 맨 끝의 ‘인물 중국사 탐구’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고사성어, 중국 견문록, 토론방 등의 독후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젓가락 도사의 후예
머스트비 / 박혜숙 (지은이), 이지연 (그림) / 2018.12.11
10,800원 ⟶ 9,720원(10% off)

머스트비명작,문학박혜숙 (지은이), 이지연 (그림)
솜사탕 문고 시리즈. 아직 젓가락질에 서툰 병아리 초등학생 우재가 젓가락 신동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담고 있다. 숟가락이나 포크로 간편하게 집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우재는 처음엔 젓가락질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형과 엄마가 자꾸 젓가락질로 딴지를 걸자, 젓가락질을 아주 잘해 보이겠다고 다짐한다. 더군다나 할아버지가 들려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젓가락 도사들에 대한 이야기는 우재에게 ‘나는 젓가락 도사의 피를 물려받은 아이’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그 덕에 특별한 비밀 훈련에 돌입한 우재는 11월 11일에 열린 젓가락 대회에서 입이 떡 벌어질 만한 발전을 보여 준다. 어설픈 젓가락질에서 능수능란한 젓가락질을 하는 신동으로 거듭난 우재의 모습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줄 뿐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을 심어 주고, 요리조리 젓가락질하는 재미에 푹 빠져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책 뒤에는 한중일 젓가락 문화, 청주 젓가락 페스티벌 등 ‘젓가락’에 관한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도 한가득 수록되어 있다.왼손잡이가 어때서! 7 젓가락질 잘해야 밥 잘 먹는 건 아니지만 14 우달분 비밀 작전 24 1111 젓가락 대회라고? 39 나만 자격증이 없어 44 젓가락 도사의 핏줄 53 대망의 젓가락 대회 70 작가의 말 낡은 공책에 숨겨진 젓가락 도사의 비밀 85 부록 젓가락, 어디까지 알고 있니? 89나에게 젓가락 도사의 피가 흐른다고? 좋았어! 바람을 휙휙 가르는 젓가락 신동이 되고 말 거야 어설픈 젓가락질은 이제 안녕! 어엿한 젓가락 신동으로 거듭난 우재의 특별한 비밀 대작전 우리나라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젓가락질’은 한 번쯤 거쳐야 할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인 젓가락을 쓰는 법을 알아야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젓가락질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야 합니다. 『젓가락 도사의 후예』는 아직 젓가락질에 서툰 병아리 초등학생 우재가 젓가락 신동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담고 있습니다. 숟가락이나 포크로 간편하게 집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우재는 처음엔 젓가락질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형과 엄마가 자꾸 젓가락질로 딴지를 걸자, 젓가락질을 아주 잘해 보이겠다고 다짐하지요. 더군다나 할아버지가 들려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젓가락 도사들에 대한 이야기는 우재에게 ‘나는 젓가락 도사의 피를 물려받은 아이’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 덕에 특별한 비밀 훈련에 돌입한 우재는 11월 11일에 열린 젓가락 대회에서 입이 떡 벌어질 만한 발전을 보여 주지요. 어설픈 젓가락질에서 능수능란한 젓가락질을 하는 신동으로 거듭난 우재의 모습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줄 뿐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을 심어 주고, 요리조리 젓가락질하는 재미에 푹 빠져 보는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책 뒤에는 한중일 젓가락 문화, 청주 젓가락 페스티벌 등 ‘젓가락’에 관한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도 한가득 수록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젓가락질 왕초보 우재의 위풍당당 젓가락 신동 도전기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들에게 젓가락질은 하나의 험난한 모험처럼, 풀어도 해결되지 않는 숙제처럼 느껴집니다. 어른들은 젓가락질을 제대로 하라고 어릴 때부터 보조 장치가 달린 젓가락을 쥐여 주기도 하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게 많은 아이들의 현실일 겁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오랜 시간 전해져 온 젓가락질에 대한 흥미와 젓가락질을 잘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주인공 우재는 젓가락질을 잘하는 식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젓가락질을 못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위풍당당한 젓가락 신동으로 바로 서고자 결심하지요. 가족들 몰래 할머니와 비밀작전까지 세우고, 깍두기를 옮기며 젓가락질을 연습하는 우재의 모습은 귀엽고 기특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했건만, 우재는 여전히 형 앞에서만 서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꼴을 면치 못하지요. 노력했는데도 결과가 따라 주지 않으면 기가 꺾여 지금까지 했던 것도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럴 때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게 만드는 계기가 생기곤 합니다. 우재에게는 11월 11일에 열린다는 젓가락 대회가 딱 그랬지요. 한 젓가락질한다는 젓가락 신동들이 모인다는 대회에서 우재는 진정한 젓가락 신동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젓가락 도사의 피가 흐르는 우리는 모두 젓가락 도사의 후예! 무언가를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들에겐 그만큼 특별한 비밀이 있지요. 사실 우재에게도 아주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것도 말로만 듣던 출생의 비밀이 말이지요! 할아버지는 낡은 보따리 속에 대대손손 전해져 오는 젓가락 도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젓가락으로 금속활자를 착착 꽂아 넣었던 첫 번째 도사님, 바람을 가르며 젓가락으로 파리도 척척 잡았던 두 번째 도사님, 쥐똥만 한 쌀알로 높다란 탑을 쌓았던 세 번째 도사님까지. 자그마치 젓가락 도사가 세 명이나 있는 집안의 후예라는 걸 알게 된 우재는 풀이 죽었던 과거의 모습은 던져 버리고, 자신감을 충전하게 됩니다. 11월 11일에 열리는 젓가락 대회에 대비해 특별 훈련에 돌입한 우재와 할아버지, 아빠의 모습은 코믹하고 만화적으로 그려져 유쾌하게 느껴집니다. 물심양면으로 돕는 가족들의 끈끈한 사랑, 젓가락 도사님들로부터 물려받은 피, 무엇보다 중요한 피나는 연습, 이 모든 게 어우러졌기 때문일까요? 우재는 젓가락 대회에서 그전과는 180도 다른 젓가락질을 뽐내며, 당당히 젓가락 신동으로 바로 선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삼시 세 끼를 먹을 때마다 만나는 ‘젓가락’에 대해 새삼 생각해 보게 됩니다. 평소엔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젓가락이 오랜 시간 동안 전해 내려온 소중한 우리 문화라는 걸 깨닫게 하고, 우리 조상들이 선물해 준 귀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일깨우기 때문이지요. 우재네 할아버지가 들려주신 날고 기는 젓가락 도사들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에게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물려준 조상들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비록 지금은 젓가락질이 어설플지라도 우리 피에 흐르고 있는 젓가락 도사들의 뛰어난 힘을 기억해 보면 어떨까요? 우재처럼 자부심과 자신감을 얻고, 포기 않고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젓가락 신동이 되어 있을지 모르잖아요. 우리 모두는 젓가락 도사의 후예니까요!
내일도 같이 할래?
좋은책어린이 / 최형미 (지은이), 조현숙 (그림)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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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최형미 (지은이), 조현숙 (그림)
승표는 교무실에서 근사한 축구 유니폼을 입은 여자아이를 보게 되는데, 선생님이 부르는 그 아이의 이름을 듣고 깜짝 놀란다. 그 아이의 이름이 축구 선수 박지상과 같기 때문이다. 승표는 동네에서 아이들과 축구팀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데, 다음 달에 있을 옆 동네 아이들과의 시합에서 공격을 전담할 친구가 필요하다. 그런데 때마침 축구를 잘할 것 같은 아이가 전학을 온 것이 행운 같다. 승표는 쉬는 시간에 광호네 반에서 지상이를 발견하고 만세를 부른다. 승표가 지상이에게 다가가 말을 걸려는데, 광호가 승표를 끌고 교실 밖으로 나간다. 광호는 자기가 다니고 싶어 하는 축구 클럽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지상이가 괜히 못마땅하다. 지상이는 이사 온 동네와 전학 온 학교가 마음에 들었지만, 다니던 축구 클럽이 멀어져 더 이상 다닐 수 없게 된 점이 아쉽다. 가까운 곳에 있는 축구 클럽을 알아보지만 거기에 자리가 없다는 소식을 듣고 실망한다. 지상이는 속상한 마음에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공터에서 광호와 몇 명의 아이들이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본다. 지상이가 같이 축구를 하고 싶다고 하자 광호는 쌀쌀맞게 안 된다고 말하는데…….박지상 전학 오다 ------------- 4 너 왜 그래? ------------- 12 말도 안 돼! ------------- 20 나도 같이 하면 안 돼? ------------- 28 어렵게 온 기회 ------------- 36 딱 한 번이야! ------------- 42 포기 안 해! ------------- 50 내일 또 같이 할래? ------------- 58 작가의 말 ------------- 67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의 142번째 작품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42번째 작품 『내일도 같이 할래?』는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지상이가 광호네 축구팀에서 축구를 같이 하고 싶어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못하다가 꾸준히 연습하는 모습과 축구 시합에서의 활약으로 축구팀 멤버로서 인정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최형미 작가는 자신만의 생각에 갇혀 누군가를 오해하고 같이 어울리는 데에 배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같은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그것을 함께 하면 더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이야기 속에서 광호와 지상이는 축구를 좋아했어요. 똑같이 축구를 좋아하는 두 친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함께 들여다볼까요? 친구 되기 여러분은 어떻게 친구를 사귀나요? 누군가와 친구가 되는 일은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광호는 축구 연습을 하려고 갔던 공터에서 승표를 만나 친구가 되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것도, 축구 클럽에 다니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다닐 수 없는 상황도 같았던 둘은 마음이 잘 맞았지요. 광호와 승표는 함께 동네 축구팀인 번개 팀을 만들어 같이 축구를 하며 우정을 키워 나갔어요. 승표와는 쉽게 친해진 광호였지만, 지상이를 친구로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걸렸어요. 광호는 지상이가 축구 클럽에 다녔다는 사실 때문에 괜히 얄미워서 지상이를 오해하고 축구를 같이 하는 데에 끼워 주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상이는 포기하지 않고 번개 팀 멤버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어요. 결국 광호는 지상이를 받아들이고 축구 시합에서 호흡을 맞추었어요. 그렇게 둘은 축구를 같이 하는 좋은 친구가 되었지요. 여러분도 광호와 승표, 지상이처럼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하는 친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내가 좋아하는 일은? 여러분은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겁나요? 지상이와 광호는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를 할 때 가장 즐거웠어요. 지상이는 공을 따라 운동장을 누빌 때 몸에 날개가 달린 것 마냥 신이 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광호는 동네 축구팀을 만들어 축구 연습을 할 정도로 축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어요. 둘은 커서 축구 선수가 되는 게 꿈이기도 했지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과 그 일을 즐기는 것은 중요해요.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으며 좋아하는 일을 같이 하면서 누군가와 친해질 수도 있지요. 뿐만 아니라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하기, 노래 부르기, 책 읽기 등 좋아하는 일은 단순히 취미가 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커서 하고 싶은 일이나 직업과도 연결이 될 수 있어요. 지상이와 광호의 이야기를 읽으며, 여러분이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추천 포인트》 글을 읽고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습니다.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며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박지상이야? 아주 근사한 이름이네. 지상이, 축구 좋아하니?”선생님의 질문에 전학 온 아이가 활짝 웃었어요.“네, 저 축구 엄청 좋아해요. 축구 선수가 꿈이에요.”그 아이가 씩씩하게 대답했어요.아이의 이름을 들은 승표는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를 뻔했어요. 우리나라에서, 아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 박지상! 그 선수와 이름이 똑같았으니까요.“자, 그럼 지상이가 생활할 반으로 함께 가 보자. 3학년 교실은 3층에 있단다. 선생님이 안내해 줄게.”선생님과 지상이가 교무실을 나설 때까지 승표는 마법에라도 걸린 듯 멈춰 서서 지상이를 바라봤어요. 지상이의 유니폼 뒤에는 박지상이라고 새겨져 있었어요.“축구 선수가 꿈이라는 걸 보니 축구를 잘할 거야. 분명해.”승표의 심장이 아까보다 더 빨리 뛰었어요. 진짜 박지상 선수가 학교에 온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설레고 기분이 좋을까요? 승표는 왠지 모르게 자신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3 : 생물이 궁금해
아이스크림북스 / 윌리엄 포터 (지은이), 리처드 왓슨 (그림), 정지현 (옮긴이), DEEP 교수학습개발연구소 (감수)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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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북스자연,과학윌리엄 포터 (지은이), 리처드 왓슨 (그림), 정지현 (옮긴이), DEEP 교수학습개발연구소 (감수)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생물이 궁금해>편이 출간되었다.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가질 수 있는 기발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과학으로 해결해 주는 책이다. 모든 과학 연구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과학자들은 어떤 현상이 왜 발생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의문을 가진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낸다. 즉, 모든 과학은 지적 호기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온갖 질문들로 가득하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본 적 있을 법한 일상 속 현상들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이를 과학으로 해결해 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과학 공부는 물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추천사를 쓴 정재승 교수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초등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 ‘과학의 시선’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1장 동물들의 초능력 뇌가 없이도 살 수 있을까? / 몸 색깔을 바꿀 수 있을까? / 평생 치과에 갈 필요가 없다면? / 따뜻하게 지내는 방법 / 거꾸로 매달려서 자는 방법 / 물속에서 숨 쉬려면? / 새 팔이 자라난다면? / 감각이 예민해지려면? / 사막을 건너려면? / 허물을 벗어 볼까? / 영원히 살 순 없을까? / 물고기가 난다면? / 냥냥 호기심 퀴즈 2장 먹고 살기 대작전 팀 플레이어가 되려면? / 피를 먹고 산다고? / 저녁밥을 네 번 먹으려면? / 초감각 / 고래에게 밥을 주려면? / 입을 머리보다 크게 벌리려면? / 헤드뱅잉을 잘하려면? / 파리는 어떻게 먹이를 먹을까? / 물방울로 사냥하려면? / 거미줄 마스터가 되려면? / 어둠 속에서 잘 보려면? / 대나무만 먹고 살 수 있을까? / 냥냥 호기심 퀴즈 3장 그들이 사는 세상 자식이 수백만 명이나 있다면? / 나를 복제하려면? / 대변신을 하려면? / 누가 누가 더 멋질까? / 늙지 않으려면? / 배에 주머니가 있다면? / 어둠 속에서 빛나려면? /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려면? / 돌고래와 대화하려면? / 몸을 단장하려면? / 들리지 않는 소리로 노래하려면? / 물속에서 노래하려면? / 냥냥 호기심 퀴즈 4장 살아남는 방법도 각양각색 몸이 부푼다면? / 죽은 척하려면? / 날 찾아봐! / 해파리가 물면? / 뱀을 속이려면? / 군중 속에 숨으려면? / 뾰족한 털이 자란다면? / 등딱지가 생긴다면? / 가까이 오지 마! /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풍긴다면? / 몸에서 검은 물이 나온다면? / 몸에서 전기를 만들려면? / 냥냥 호기심 퀴즈 5장 동물들의 집 구경하기 고층 빌딩에 살려면? / 산호초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땅속에 살려면? / 길을 잃지 않으려면? / 겨울에만 얼어 있으려면? / 벽을 걸을 수 있다면? / 영역을 표시하려면? / 누가 누가 더 빠를까? / 점프왕이 되려면? / 몸이 끈적해진다면? / 겨울을 건너뛰려면? / 브래키에이션을 잘하려면? / 냥냥 호기심 퀴즈 ★ KAIST 정재승 교수 강력 추천! ★ 자연의 경이로움과 동물의 매력에 푹 빠지는 과학 만화! “뇌가 없이도 살 수 있을까?” “자식이 수백만 명이나 있다면?” “돌고래와 대화하려면?”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생물이 궁금해>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가질 수 있는 기발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과학으로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모든 과학 연구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과학자들은 어떤 현상이 왜 발생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의문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지요. 즉, 모든 과학은 지적 호기심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온갖 질문들로 가득합니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본 적 있을 법한 일상 속 현상들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이를 과학으로 해결해 주지요. 이를 통해 독자들은 과학 공부는 물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추천사를 쓴 정재승 교수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초등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 ‘과학의 시선’을 갖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했는데요. 이 책에서 엉뚱한 질문을 마구 쏟아내는 ‘햄릿’처럼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어서 오세요! 캣슈타인 박사의 과학 펀치로 재기 발랄한 호기심을 가볍게 해결해 드립니다. 유쾌한 만화에 과학 지식이 쏙쏙 담겨 있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생물의 모든 것!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유쾌 상쾌 통쾌 과학 탐험! 어린이들은 생물 중에서도 특히 동물을 좋아합니다. 동물이 사는 세상과 사람이 사는 세상은 다르니까요. 동물마다도 다르고요. 이 책은 각 동물의 특성을 다양한 상황과 환경, 습성에 따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자녀를 적게 낳아 기르는 동물과 최대한 많이 낳아 알아서 살아남게 하는 동물, 사람처럼 새끼 때의 모습과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이 비슷한 동물과 전혀 다른 동물 등 사람을 기준으로 삼아 각 동물과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인슈타인을 닮은 고양이 박사 ‘캣슈타인’과 햄스터 조교 ‘햄릿’은 최강 콤비입니다. 생김새도 성격도 달라서 전혀 콤비처럼 보이지 않지만, 햄릿의 엉뚱한 호기심을 해결해줄 수 있는 건 척척박사 캣슈타인 뿐이죠. 이 책은 이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일상에서 각 동물의 특징을 설명해 주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줍니다. 캣슈타인 박사의 조교 햄릿이 각 동물의 특징을 따라하기도 하고, 캣슈타인 박사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어린이의 시선에서 동물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온통 생물로 가득한 세상! 기상천외한 캣슈타인 박사의 연구실로 초대합니다! ★ 흥미진진한 만화에 과학 지식이 쏙쏙! 생물은 생명이 있는 동물과 식물, 사람 등의 존재를 연구하는 과학의 한 분야입니다.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시리즈의 ③권 <생물이 궁금해>는 생물 중에서도 특히 동물에 집중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생존을 위한 적응”, “먹이와 사냥”, “발달, 사회생활, 의사소통” 과 같은 동물의 습성은 물론, “자식이 수백만 명이나 있다면?”, “늙지 않으려면?”, “배에 주머니가 있다면?”과 같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는 엉뚱한 호기심을 쉽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주어 독자들이 동물에 흥미를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유쾌한 만화와 설명글이 적절하게 교차되어 긴 글 읽기가 부담스러운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과학 용어는 기본! 최신 개정 교육 과정 연계로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포유류’, ‘정온 동물과 변온 동물’, ‘유충’ 등 낯설고 어려운 과학 용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화와 설명글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용어마다 중요 표시를 해 두어서 꼭 전문을 읽지 않더라도 과학 용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더불어 2022 개정 교과 과정 내용을 반영해,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개념들도 미리 학습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 햄릿의 기상천외한 발상에 웃음 짓다가, 캣슈타인 박사의 번뜩이는 해결법과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원리 삽화로 과학 문해력 키우고 ‘냥냥 호기심 퀴즈’로 재미 UP! 이 책은 설명글 뿐만 아니라 간단하고 명쾌한 그림으로 과학 원리를 쉽게 설명해 줍니다.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개념을 익힐 때에는 때론 글보다 그림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난해한 과학 개념도 그림으로 접하면 분명하게 이해될 때가 있어서 저절로 과학 문해력이 자라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름 맞히기, 미로 따라가기, 다른 그림 찾기 등 곳곳에 재미있는 퀴즈를 배치해 흥미를 더해 가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평소 과학이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친구들, 복잡한 과학 개념을 쉽게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 일상에서 과학의 재미를 찾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캣슈타인 박사의 연구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세요!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 Set 16
Happy House(해피하우스) / Joanne Lee, Mary E. Genet (지은이), Anette Vikerhaug Heiberg, Claire Louise Milne (그림) / 2022.06.10
10,000원 ⟶ 9,000원(10% off)

Happy House(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Joanne Lee, Mary E. Genet (지은이), Anette Vikerhaug Heiberg, Claire Louise Milne (그림)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국내 최고의 파닉스 리더스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온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레벨 1을 새롭게 펴낸 읽기 시리즈. 영어의 기본 발음을 자음부터 모음까지 36권의 스토리 속에 체계적으로 녹여내어 읽기만 해도 영어의 소리에 친숙해진다. 새로워진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오디오 파일 스트리밍은 물론, 스토리북을 영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비디오북을 제공하며, 워크북에 리딩의 기본이 되는 사이트워드 연습 코너를 새롭게 추가하고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제공하는 등 학습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선생님이나 부모님께서 이 교재를 지도하시는 데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도록 전면 개편하였다.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아이들이 읽기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쓰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기르는 데에 좋은 마중물 역할을 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영어 읽기 능력으로 이끌어줄 것이다.In the Moonlight Have You Seen?국내 최고의 파닉스 리더스 프로그램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국내 최고의 파닉스 리더스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온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레벨 1을 새롭게 펴낸 읽기 시리즈입니다. 영어의 기본 발음을 자음부터 모음까지 36권의 스토리 속에 체계적으로 녹여내어 읽기만 해도 영어의 소리에 친숙해집니다. 새로워진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오디오 파일 스트리밍은 물론, 스토리북을 영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비디오북을 제공하며, 워크북에 리딩의 기본이 되는 사이트워드 연습 코너를 새롭게 추가하고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제공하는 등 학습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선생님이나 부모님께서 이 교재를 지도하시는 데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도록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는 아이들이 읽기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쓰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기르는 데에 좋은 마중물 역할을 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영어 읽기 능력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 Set 16 Book 1: In the Moonlight 달빛 아래서 Target Sound: [u] oo 달빛 아래서 큰 사슴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부츠 신은 거위를 보고 있네요. 또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지붕 위에서 잠자는 너구리, 기구를 타고 있는 캥거루,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소녀를 보고 있네요. Book 2: Have You Seen? 본 적 있어요? Target Sound: [i] ee 복숭아를 세고 있는 사슴 세 마리를 본 적이 있나요? 씨를 심고 있는 양 세 마리, 벌을 쫓고 있는 거위 세 마리, 치즈를 먹고 있는 야수, 나무 위에서 놀고 있는 아기, 세 발로 뛰어 다니는 괴물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친구는 본 적이 있대요. 어디에서 봤을까요? - 대상: 취학 전 아동(Starter) - 전체 구성: 총 18세트(스토리북 36권 + 워크북 18권) - 세트 구성: 스토리북 2권 + 워크북 1권 + 비디오북 - 부가자료: 오디오 파일, 비디오북, 교사용 가이드, 본문 번역, 워크북 정답, 플래시 카드, 단어 따라쓰기 노트, 사이트워드 추가 연습문제, PPT 파일 *부가자료는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www.ihappyhouse.co.kr). 스토리북 - 영어의 기본 발음을 자음부터 모음까지 36권의 스토리 속에 정교하게 녹였습니다. 현지 작가가 그린 개성 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한권의 스토리를 끝까지 읽게 하고 텍스트와 소리를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모든 스토리북은 비디오북으로 제공되어,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 책 마지막에 Phonics Words, Story Words, Sight Words를 정리하여 제시했습니다. 이 리스트를 이용하면 해당 스토리북의 타겟 사운드를 복습할 수 있고, 아이들이 처음 리딩을 시작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워드도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 - 타겟 사운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파닉스 워드를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듣고, 읽고, 써보게 하여, 아이들이 소리를 구분하고 이를 문자와 결합하여 인식하게 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활동이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구현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 사이트워드 학습 코너(Meet the Sight Word!)를 추가하여 최근 리딩 학습의 핵심인 사이트워드를 스토리북을 이용하여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추가 연습용 워크시트를 내려받으시면 좀더 난이도 있는 문제를 추가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부가자료 - 교사용 가이드 : Teachers’ Guide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Lesson plan 코너에서는 실제 클래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샘플 대화를 제공하며, 스토리북과 워크북을 수업 안에서 어떻게 사용할지 페이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Translation과 Workbook Answer key도 함께 제공합니다. - 오디오 파일 : 사용하기 번거로웠던 오디오 CD를 없애고 큐알코드만 찍으면 바로 오디오파일을 스트리밍하거나 내려받아 들을 수 있습니다. - 비디오북 : 36권의 스토리북을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북 뒤 표지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 플래시카드, 따라쓰기 노트, 사이트 워드 추가 연습문제, PPT 파일 등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용 부가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스토리북 ◀ 재미있는 이야기에 파닉스 규칙을 녹여, 아이들이 문자와 소리의 결합 법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Input Enhancement를 통해 학습 소리와 글자를 쉽게 인식하게 했습니다(Input Enhancement: 학습 요소를 밑줄이나 색으로 강조하여 자연스럽게 글자를 인식하도록 돕는 기법). ◀ 그림과 함께 단어를 제시하여, 이미지를 연상하며 단어를 습득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 파닉스 워드, 스토리 워드, 사이트 워드를 따로 정리해서, 스토리 속에 나온 단어를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전체 세트 스토리북 제목과 타겟 사운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리스트로 제공합니다. 워크북 ◀ 타겟 사운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파닉스 워드를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듣고, 읽고, 써보게 하여, 아이들이 소리를 구분하고 이를 문자와 결합하여 인식하게 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활동이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구현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 최근 리딩 학습의 기본이자 트랜드인 사이트 워드 학습을 스토리북을 이용하여 진행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스토리 속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Jack and Jill's Phonics Readers(총 18세트: 스토리북 36권 + 워크북 18권) 1세트: 978-89-277-9001-3 1권 Baby Bears 2권 I Can Count! 2세트: 978-89-277-9002-0 1권 The Dancing Duckling 2권 Funny Fellows 3세트: 978-89-277-9003-7 1권 Gummy Bear 2권 How Many? 4세트: 978-89-277-9004-4 1권 My Jolly Friend 2권 Be Kind! 5세트: 978-89-277-9005-1 1권 Lying on a Log 2권 My Messy Master 6세트: 978-89-277-9006-8 1권 No More! 2권 The Pig in the Pen Says 7세트: 978-89-277-9007-5 1권 In the Red Barn 2권 See the Seashell 8세트: 978-89-277-9008-2 1권 Tony’s Toys 2권 On Valentine’s Day 9세트: 978-89-277-9009-9 1권 In the Woods 2권 Yes, You May, 10세트: 978-89-277-9010-5 1권 Be Quiet! 2권 Catch Me! 11세트: 978-89-277-9011-2 1권 Playing with My Playmate 2권 In a Faraway Land 12세트: 978-89-277-9012-9 1권 Betty Becker’s Collection 2권 With My Feet 13세트: 978-89-277-9013-6 1권 This Little Indian Boy 2권 Higher and Higher! 14세트: 978-89-277-9014-3 1권 On the Top of the Rock 2권 What’s Going On? 15세트: 978-89-277-9015-0 1권 Bunny Buzz and the ladybugs 2권 My Beautiful Julie 16세트: 978-89-277-9016-7 1권 In the Moonlight 2권 Have You Seen? 17세트: 978-89-277-9017-4 1권 What Happened? 2권 Look at that! 18세트: 978-89-277-9018-1 1권 Where Are You Going? 2권 A Place for the Cat
할락산을 쿰은 집
한그루 / 양순진 (지은이) / 2025.10.3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그루동요,동시양순진 (지은이)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순진 작가의 신작 동시집으로, 전작 <소도리쟁이 밥주리>에 이은 두 번째 제주어 디카동시집이다. 6부에 걸쳐 57편의 시를 묶었다. 디카시에 제주어를 더한 동시집으로, 시각매체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동시와 제주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1. 나는 제주도 신제품 출시합니다|살다 보니|뭐라고?|할아버지 뭐 하세요|선물|해녀의 보물 1호|나는 제주도|숨은 봄 찾기|한라산을 품은 집 2. 꽃게와 숨바꼭질 머위나무 꽃|제주 바다가 내 입속으로|호박잎 수제비|제주어 낚기|설문대할머니의 소원|제주어 배워볼까|오셨어요|꽃게와 숨바꼭질|새출발하는 너에게|욕심쟁이 3. 구름의 그림 은행나무 대문|모두 함께 어울려서|분홍꽃|가을 운동회|구름의 그림|돌방아|벽화|보리수|틈새에 피운 꿈 4. 숨풀 바람 우승|숨풀 바람|예술은 어려워|주인공이 되려면|여름 일기|점등인|외톨이|연못의 왕|여름나기|새 친구 5. 제주어 수업하는 날 졸린 오후|주인공|그림자 바라기|애벌레의 꿈|멈추지만 않는다면|봄꽃|자기 보호|제주어 수업하는 날|햇살밥 6. 엄마와 귀한 딸 벵듸못|엄마와 귀한 딸|고양이 여행기|엄마 기다리며|물허벅|히드라|참말|가을 나그네|찾았다|담쟁이덩굴의 꿈사진과 함께 제주어와 함께 감성을 키우는 제주어 디카 동시집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순진 작가의 신작 동시집으로, 전작 <소도리쟁이 밥주리>에 이은 두 번째 제주어 디카동시집이다. 6부에 걸쳐 57편의 시를 묶었다. 디카시에 제주어를 더한 동시집으로, 시각매체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동시와 제주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제주어를 가르치려고 하면 연예인처럼 많은 것을 가르쳐주며 제주어를 익히게 해야 합니다. 노래 부르는 가수도 되어야 하고, 시낭송하는 시낭송가, 만들기 잘하는 예술가, 그림 그리는 화가, 놀이 가르치는 놀이 선생님도 되어야 하니 정말 숨이 끊어질 것 같았어요. 그래도 제주어 시를 읽고 제주어로 시 쓰는 건 자신 있었기에 다행이었습니다.”라며 “제주 사람일수록 제주어를 쓰지 않고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도 하던데 우리 어른들이 많이 써야 아이들도 따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제 제주어 전파자를 시작했으니 우리 함께 제주어를 아끼고 사랑하며 오래도록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제주 곳곳의 자연과 사물, 문화와 사람들이 담긴 사진을 감상하는 것과 함께, 짤막하지만 강렬하고 압축미가 돋보이는 동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수록된 모든 시는 제주어와 표준어 대역이 함께 실려 있어, 제주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꼬리 아홉 달린 여우 이야기 들려주던 외할머니 목소리가 구구만리 떠돌다 머리 아홉 달린 물뱀 이야기로 되돌아올 때 비로소 완전해지듯 우리 마음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하지- ‘히드라’ 전문 제주어 배워볼까 잠자리는 밥주리 강아지는 강셍이 소라는 구젱기 돌고래는 곰수웨기 산수국은 도체비꼿 송충이는 소낭버렝이 난 제주어 알리는 수다쟁이 고양이- ‘제주어 배워볼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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