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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대왕의 명령
이루파(범조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용숙 옮김 / 2006.03.01
8,500원 ⟶
7,650원
(10% off)
이루파(범조사)
명작,문학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용숙 옮김
삶을 통찰하는 수많은 작품을 남긴 대문호 톨스토이의 작품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대형 국배판에 올컬러, 하드커버 양장에 고급스러운 아트지를 사용해 글과 그림의 멋과 맛을 조화시켰다. 착하고 가난한 농부가 악마의 장난으로 부를 얻고, 향락적이고 속 좁은 사람으로 변해과는 과정이 담겼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확하게 그리면서, 가차없는 정직성으로 악을 파헤치고 삶과 사회의 속임수와 부정직함을 고발하는 이야기.
그림책은 내 친구 8~9세 세트 (전12권)
논장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외 지음, 레이먼드 브리그스 외 그림, 이지원.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6.01.20
137,200원 ⟶
123,480원
(10% off)
논장
그림책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외 지음, 레이먼드 브리그스 외 그림, 이지원.햇살과나무꾼 옮김
전 세계 거장들의 우수한 그림책 모음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는 이야기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최대한 고양시킨다. 수많은 이야기에 어린이의 세계를 진솔하게 담아 어린이와 소통하며 스스로 상상하게 만들고 예술적 아름다움에 눈뜨게 한다.■ 커다란 나무가 갖고 싶어 ■ 어느 날 아침 ■ 영원히 사는 법 ■ 태양을 향한 탑 ■ 생각하는 ABC ■ 지도는 언제나 말을 해 ■ 작은 사람 ■ 가면-지구촌 얼굴 ■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 우리 집 욕실이 궁금해? ■ 생태 통로특별한 상상력과 뛰어난 예술성, “두고두고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그림책” 전 세계 거장들의 우수한 그림책 모음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는 이야기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최대한 고양시킵니다. 수많은 이야기에 어린이의 세계를 진솔하게 담아 어린이와 소통하며 스스로 상상하게 만들고 예술적 아름다움에 눈뜨게 합니다. 8~9세 세트 - 초등학생이 읽는 수준 높은 그림책 지식과 철학, 스토리와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 시리즈. 듣기에서 스스로 읽기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기 능력과 생각의 힘을 키워 줘요. 그림책은 내 친구 이런 점이 특별해요 - 뛰어난 작품성 그림책은 내 친구는 전 세계 거장들의 대표작부터 새로운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까지 이야기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어린이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며 내면세계를 풍부하게 가꿔 줍니다. - 독보적 예술성 그림책은 내 친구는 특별한 상상력, 다양한 예술 기법으로 현대의 뛰어난 시각 예술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느끼고 체험하게 합니다. 최고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의 미적 감수성은 한 차원 높아집니다. -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표현 그림책은 내 친구에는 어린이의 인격 형성을 돕는 문학부터 꼭 알아야 할 지식에 이르기까지 책이 다루는 모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내용과 다채로운 형식으로 수준 높은 지적 체험을 하며 함께 공감하고 배우고 생각하도록 합니다.
일등전략 중학 과학 1-1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 2022.02.07
15,000원 ⟶
13,5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중학 내신 내신 고득점을 위한 필수 심화 학습서, “일등 전략 중학 과학 ” • 하루 6쪽, 주 3일 완성의 체계적인 학습 계획에 따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개념 확인 문제부터 신유형·서술형, 창의 융합형,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 문제를 미니북으로 제공하여 반복·심화 학습이 가능합니다.BOOK 1 중간고사 대비 1주 Ⅰ. 지권의 변화(1)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2주 Ⅰ. 지권의 변화(2)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중간고사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고난도 해결 전략 1회 고난도 해결 전략 2회 BOOK 2 기말고사 대비 1주 Ⅱ 여러 가지 힘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2주 Ⅲ. 생물의 다양성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기말고사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고난도 해결 전략 1회 고난도 해결 전략 2회 BOOK 3 정답과 해설 [권두부록]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집[주 도입] 이번 주에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안내하는 부분입니다. 재미있는 개념 삽화를 통해 앞으로 배울 학습 내용을 미리 떠올려 봅니다. [1일 개념 돌파 전략]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며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2일, 3일 필수 체크 전략] 꼭 알아야 할 대표 기출 유형 문제를 쌍둥이 문제와 함께 풀어 보며 문제에 접근하는 과정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연습합니다. [주 마무리 코너] 누구나 합격 전략: 기초 이해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종합 문제로 학습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창의·융합·코딩 전략: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중간고사/기말고사 마무리 코너] 중간고사/기말고사 마무리 전략: 학습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여 앞에서 공부한 개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신유형ㆍ신경향• 서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며 문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난도 해결 전략: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고난도의 실전 문제 2회로 구성하였습니다. *권두 부록: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집
After School Writing 6 (책 + 워크북)
Happy House(해피하우스) / Contents Tree (지은이), Christos Skaltsas, Sofia Cardoso (그림) / 2024.08.01
13,000원 ⟶
11,700원
(10% off)
Happy House(해피하우스)
외국어,한자
Contents Tree (지은이), Christos Skaltsas, Sofia Cardoso (그림)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는 총 6권으로, 각 권 6개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 저학년에게 친숙한 주제만 골라 다양한 글을 써보도록 설계했다. 먼저 글쓰기에 필요한 기본 단어와 문형을 익히고, 모델 라이팅에 학습한 표현을 채워가며 그 쓰임을 연습한 후,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최종적으로 나만의 글을 완성하여 쓰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시리즈 여섯 번째 권인 After School Writing 6는 놀이공원 방문, 체험 학습, 요리, 새해 다짐 등 친숙한 주제에 대해 일기나 편지 형식으로 짧은 글을 써볼 수 있게 구성했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많이 접하고 의사소통하는 주제를 골라 제시하여 아이들은 두려움 없이 영어 글쓰기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편지, 이메일, 일기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 연습을 제공하여, 아이들은 책에서 배운 표현을 일상생활에서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Unit 1 A Sick Day Unit 2 The World of Animals Unit 3 At the Amusement Park Unit 4 Places for a Field Trip Unit 5 Cooking Fun Unit 6 My New Year’s Resolutions Key Words Key Expressions영어 글쓰기의 기본기를 쉽고 탄탄하게 다지는 초등 영어 라이팅 시리즈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는 총 6권으로, 각 권 6개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에게 친숙한 주제만 골라 다양한 글을 써보도록 설계했습니다. 먼저 글쓰기에 필요한 기본 단어와 문형을 익히고, 모델 라이팅에 학습한 표현을 채워가며 그 쓰임을 연습한 후,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최종적으로 나만의 글을 완성하여 쓰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는 초등 영어 교과 과정에서 선별한 필수 어휘와 문형을 고루 반영하여, 수행 평가 대비는 물론 초등 영어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는 데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에게 가장 친숙한 주제를 다양한 형태로 써보는 After School Writing 6 시리즈 여섯 번째 권인 After School Writing 6는 놀이공원 방문, 체험 학습, 요리, 새해 다짐 등 친숙한 주제에 대해 일기나 편지 형식으로 짧은 글을 써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많이 접하고 의사소통하는 주제를 골라 제시하여 아이들은 두려움 없이 영어 글쓰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지, 이메일, 일기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 연습을 제공하여, 아이들은 책에서 배운 표현을 일상생활에서 직접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매 단원은 '단어 연습 → 문장 연습 → 모델 라이팅 완성 → 나만의 단어로 글쓰기 완성'의 과정을 따라가며 한 편의 글을 써낼 수 있게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속책으로 들어있는 Workbook 활동까지 마무리하면, 아이들은 해당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 이 책은 2017년 발간된 After School Writing 6의 개정판입니다. 구판과 달라진 점 - 번거로웠던 CD를 없애고 QR 코드로 손쉽게 음원을 들을 수 있습니다. - eBook은 물론, Lesson Plan, 정답지, PPT 파일 등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제공합니다. * 이북, 오디오 파일 및 기타 다양한 학습자료는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www.ihappy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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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 이사 와타나베 (지은이), 황연재 (옮긴이) / 2021.04.30
14,000원 ⟶
12,600원
(10% off)
책빛
그림책
이사 와타나베 (지은이), 황연재 (옮긴이)
그만해요, 고만해 선생님!
주니어김영사 / 김선 (지은이), 김진화 (그림) / 2024.09.23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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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김선 (지은이), 김진화 (그림)
고만해 선생님의 별난 교실에는 온갖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고만해 선생님의 “그만해!”라는 외침에 아이들이 우수수 반지로 변하고, 교실에 전학 온 개구진은 울다가 개구리로 변신해 선생님을 꿀꺽 삼켜 버리고, 지각 대장 재미나는 머리카락을 프로펠러처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어 교실을 마구 날아다닌다. 《그만해요, 고만해 선생님!》은 기발한 상상을 펼치는 판타지 동화이다. 아이들에게 지루하고도 일상적인 ‘학교’라는 공간을 책 속에선 황당하고 재미난 모험이 가득한 세계로 탈바꿈한다. 선생님에게 걸려 반지가 될까 봐 아이들은 조마조마하게 마음을 졸이고, 반지가 되어서도 친구들과 눈짓을 주고받으며 놀고, 개구리한테 먹힐까 봐 도망 다니고, 선생님이 사라진 교실에선 맘껏 뛰놀며 자유를 만끽한다. 이처럼 위험천만하면서도 즐거운 사건이 계속 벌어지는 고만해 선생님의 교실에서 다음 날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책을 읽는 내내 호기심이 샘솟는다. 《봉주르, 뚜르》 《여름이 오기 전에》 등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진화 작가가 이 책에선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별난 고만해 선생님의 교실 속 풍경을 재미나게 구현했다. 신문이나 종이를 덧대서 표현한 교실 풍경이나, 자르르 번진 물감으로 구불구불 길게 늘어진 고만해 선생님의 팔을 표현한 그림 등 자유분방하고 익살스러운 삽화로 이 책에 즐거운 상상력을 불어 넣는다.고만해 선생님 반지가 된 아이들 지각 대장과 개구쟁이 재미나 덕분이야 개구진을 잡아라! 교장 선생님 구출 작전 싱글싱글, 고운해가 떴습니다! 작가의 말 – 실수 덕분에 만들어진 이야기‘선생님은 아이를 반지로 만들고, 전학생은 커다란 개구리로 변해 선생님을 꿀꺽 삼키고…….’ * 기상천외하고 별난 일이 잔뜩 일어나는 고만해 선생님의 교실 판타지! * “그만해요, 고만해 선생님!” 어쩐지 특이한 선생님에게 맞서는 아이들의 유쾌한 소동 * 진정한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고만해 선생님의 마법 같은 성장 이야기 기상천외하고 별난 고만해 선생님의 교실! 기발한 상상력이 펼쳐지는 학교 판타지 고만해 선생님의 별난 교실에는 온갖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고만해 선생님의 “그만해!”라는 외침에 아이들이 우수수 반지로 변하고, 교실에 전학 온 개구진은 울다가 개구리로 변신해 선생님을 꿀꺽 삼켜 버리고, 지각 대장 재미나는 머리카락을 프로펠러처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어 교실을 마구 날아다닌다. 《그만해요, 고만해 선생님!》은 기발한 상상을 펼치는 판타지 동화이다. 아이들에게 지루하고도 일상적인 ‘학교’라는 공간을 책 속에선 황당하고 재미난 모험이 가득한 세계로 탈바꿈한다. 선생님에게 걸려 반지가 될까 봐 아이들은 조마조마하게 마음을 졸이고, 반지가 되어서도 친구들과 눈짓을 주고받으며 놀고, 개구리한테 먹힐까 봐 도망 다니고, 선생님이 사라진 교실에선 맘껏 뛰놀며 자유를 만끽한다. 이처럼 위험천만하면서도 즐거운 사건이 계속 벌어지는 고만해 선생님의 교실에서 다음 날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책을 읽는 내내 호기심이 샘솟는다. 《봉주르, 뚜르》 《여름이 오기 전에》 등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진화 작가가 이 책에선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별난 고만해 선생님의 교실 속 풍경을 재미나게 구현했다. 신문이나 종이를 덧대서 표현한 교실 풍경이나, 자르르 번진 물감으로 구불구불 길게 늘어진 고만해 선생님의 팔을 표현한 그림 등 자유분방하고 익살스러운 삽화로 이 책에 즐거운 상상력을 불어 넣는다. “그만해요, 고만해 선생님!” 통쾌한 해방감을 안겨 주는 아이들의 발칙한 소동 고만해 선생님은 아이들을 싫어한다. 손가락이 스무 개인 고만해 선생님은 두 번째 손가락을 까딱하면 아이들을 반지로 만들 수 있다. 말을 안 듣거나 자기 마음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아이가 있으면 가차 없이 반지로 만들어 버린다. 그렇게 수업이 끝날 때면 벌써 스무 개의 손가락이 반지로 꽉 찰 정도이다. 이토록 무섭고 깐깐한 선생님을 아이들은 바들바들 떨 정도로 두려워하면서도, 때때로 선생님에게 맞서기도 한다. 천진난만하면서도 당돌한 재미나가 고만해 선생님에게, 양 갈래 머리를 하나로 꼬아 삐죽 세우며 “그만해요, 고만해 선생님. 종일 반지로 변해 있으면 얼마나 답답한지 아세요?”라 외치는 장면에선 억압적인 어른에게 대항하던 ‘마틸다’나 ‘삐삐’가 떠오르기도 한다. 고만해 선생님의 ‘완벽한’ 교실에도 금이 가는 날이 오는데……. 어느 날 반에는 ‘개구진’이라는 전학생이 오고, 고만해 선생님이 구진이를 반지로 만들려고 하는 순간 구진이는 울면서 커다란 개구리로 변해 버린다! 아무리 선생님이 손가락을 까딱해도 반지로 변하지 않던 개구리는 긴 혀를 뻗어 선생님을 휙 감싸 꿀꺽 삼킨다. 통제가 심하던 선생님이 개구리에게 삼키는 발칙한 상상력을 펼치는 이 장면은, 그동안 억눌려 왔던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통쾌한 해방감을 안겨 준다. ‘고만해’ 선생님이 싱글싱글 ‘고운해’ 선생님이 되었어요! 진정한 선생님으로 거듭나는 성장 이야기 이 책에서 아이들의 소동은 단순한 사건으로 그치지 않고, 고만해 선생님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된다. 고만해 선생님은 개구리 배 속에 있는 동안, 반지로 변한 아이들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아이들의 마음을 처음으로 헤아리며 다시는 아이들을 반지로 만들지 않기로 다짐한다. 재미나의 대사이자 이 책의 제목인 “그만해요, 고만해 선생님!”은 선생님에게 대항하는 아이들의 목소리이자, ‘나쁜 선생님이 되길 그만하려는’ 고만해 선생님의 선언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고만해 선생님과 대조되는 싱글벙글한 교장 선생님이 등장한다. 호빵맨을 닮은 교장 선생님은 늘 아이들과 함께 웃고, 아이들이 실수했을 때 야단치기보다 아이들을 따뜻하게 타이른다. 고만해 선생님은 그런 교장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머릿속에 천둥 번개가 치는 듯하더니, ‘좋은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인지 자연스럽게 깨닫는다. 다음 날 고만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서툴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그만해!”라고 외치며 손가락을 까딱하려던 걸 간신히 참고, 입꼬리를 끌어 올리며 웃어 보인다. 그러자 아이들은 웃으시니까 예쁘다며 싱글싱글 ‘고운해’ 선생님이라는 사랑스러운 별명을 붙여 준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애정에 답하며 고만해 선생님은 아이들과 뛰놀고, 진정으로 아이들을 아끼는 선생님으로 거듭난다. 아이들의 해사한 웃음소리와 고만해 선생님의 벅차오르는 미소가 가득 퍼지는 마지막 장면 속 교실의 모습은 뭉클한 여운을 준다. 고만해 선생님은 손가락이 스무 개야.그중 두 번째 손가락으로 아이를 반지로 만들어 버려.쥐똥만 한 잘못도 절대 봐주지 않지. 무지갯빛 비눗방울이 교실 위로 둥실 떠올랐어. 미나가 입을 헤벌리고 위를 쳐다보았지. 자기도 모르게 “우아.” 하고 탄성을 지르자 커다란 비눗방울이 뽁 튀어나왔어. 미끌미끌한 비눗방울 때문에 입술이 엄청 간지러웠어. 미나는 키득키득 웃음을 터트렸어. 그러자 또 비눗방울이 보그르르 쏟아져 나왔어.
화해하고 싶은데 어떡해?
리틀씨앤톡 / 신현정 (지은이), 튜브링 (그림)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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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명작,문학
신현정 (지은이), 튜브링 (그림)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5권. 친구와 사소한 오해나 잘못으로 다툴 때가 있다. 화해하고 싶지만 먼저 사과의 말을 한다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먼저 사과하면 나만 잘못한 것 같고 그냥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하지만 제대로 화해하지 않으면 친구와의 관계는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기를 내서 사과의 말을 해 보자. 변명이나 핑계를 대는 말은 빼고 잘못한 점에 대해서 말하고 사과한다면 친구와 잘 화해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삼총사는 너무해 제2장 낙서의 비밀 제3장 화해 쪽지솔이와 진솔이는 이름도 같고 매일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예요. 그런데 전학 온 지우도 친해져 이제 삼총사가 되었어요. 진솔이와 지우가 반에서 짝이 되어 같이 앉게 된 뒤부터 솔이만 빼고 둘이서만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 속상했어요. 미술 시간에 짝의 얼굴을 그렸는데 진솔이가 그린 지우의 얼굴을 보고 심술이 난 솔이는 몰래 그림에 낙서를 했어요. 그것을 본 진솔이는 화가 났고 지우는 울음을 터트렸죠. 솔이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가 어려웠어요. 용기를 내 진솔이와 지우에게 사과하려고 말을 걸어 보았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화해 쪽지를 써서 진솔이 책상에 올려두었어요. 진솔이는 쪽지를 확인했지만 여전히 쌀쌀맞았어요. 당연히 사과를 받아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잘못된 걸까요? 솔이는 진솔이와 지우와 어떻게 하면 잘 화해할 수 있을까요? 잘못은 인정하고 바르게 사과하는 방법을 알아봐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요 친구와 사이가 틀어졌는데 화해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나요? 그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정확하게 사과하고 화해를 청해 봐요. 자신의 잘못을 알고 인정하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자신의 잘못부터 인정해야 바르게 사과하고 화해를 할 수 있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자신의 어떤 행동 때문에 친구의 기분이 나빴을지 그 마음을 이해하고 사과한다면 친구도 사과를 받아 줄 거예요. 제대로 사과의 말을 해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면 제대로 사과해야 해요. 자신이 잘못했다는 건 알지만 말로 표한하기 쑥스럽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사과를 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변명을 하거나 핑계를 대면 안 돼요. 잘못된 사과의 말을 상대방을 더 화나게 하거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사과를 할 때는 진심을 담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좋아요.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말도 잘 전달했다면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말도 덧붙이면 좋아요. 그럼 상대방도 나의 진심을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말로 다짐하고 나면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하는 데 더 도움이 되기도 해요. 잘못을 인정했고 사과를 했는데 자꾸 똑같은 실수나 잘못된 행동을 반복해서 한다면 진정한 사과로 받아들일 수 없을 거예요. 다짐의 말을 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면 상대방에게 더 믿음직한 친구가 될 거예요.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하고 친구와 다툴 수 있어요. 이때 용기를 내 잘못을 인정하고 바르게 사과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5 - 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맨홀장군 한새 1
문학과지성사 / 김우경 지음, 오승민 그림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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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김우경 지음, 오승민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풀빛 일기>, <수일이와 수일이>,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선한 아름다움과 작은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던 작가 김우경의 유작 동화이다. 진짜 숨 쉬는 세상은 지구 위의 모든 생명의 힘으로 일구어 나간다는 걸 한새와 여러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땅 밑 모험을 통해 이야기한다. 김한새는 열세 살의 아주 당찬 여자아이다. 어느 때나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고 웬만해선 절대 기가 죽지 않는다. 선생님 앞이든, 엄마 앞이든, 왕따를 시키려는 아이들 앞에서든 말이다. 한새는 한마디로 거칠 것이 없는 아이다. 그런 한새에게 어느 날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진다. 길을 걷다가 누군가 맨홀 뚜껑을 열어 놓은 바람에 맨홀에 빠지고 만 것이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 앞에 한새는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이제 한새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신 앞에 놓인 모험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맨홀 뚜껑을 열어 놓은 사람을 원망하여 어떻게든 나갈 궁리를 하는 한새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누가 말을 걸어서 보니, 그건 바로 사람이 아니라 쥐였다. 게다가 그 쥐는 지하 세계에서 열리는 ‘세계 동물 회의’에 한새가 사람 대표로 초대된 것이라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 달리 방법이 없는 한새는 그 쥐를 따라 단무지굴을 통해 땅 밑 세계로 들어가는데….『수일이와 수일이』의 작가 김우경 선생님의 유작 동화 출간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은 과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없는 것일까? 모든 생명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세상을 향한 힘차고 신 나는 발걸음을 떼어 보자! ■ 모든 살아 숨 쉬는 자연과 더불어 조화로운 삶을 살았던 작가 김우경 『풀빛 일기』 『수일이와 수일이』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등 숨결 고운 작품으로 많은 사람의 가슴에 선한 아름다움과 작은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던 작가 김우경의 유작 동화 『맨홀장군 한새』(전2권)가 출간됐다. 1989년부터 2009년까지 20여 년 동안 꾸준히 소신 있게 작품 활동을 해 온 김우경 선생님은 지난 2009년 7월 7일 오랫동안 앓아온 병을 내려놓고 우리 곁을 떠나셨다. 어릴 때부터 아픔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고, 내내 몸의 아픔을 견디며 글을 쓰셨던 선생님은 유독 다른 생명의 자그마한 아픔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소중히 보듬어 주셨다. 그의 글을 잠시라도 읽어 본 사람이라면 그가 얼마나 한 생명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그 생명이 존재하는 이유를 세심하게 들여다봤는지 금세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선생님은 글로, 자신의 삶으로 보여 주셨다. 어느 글이든 글을 읽으면 그 글을 쓴 사람이 보이기 마련이다. 조금의 과장도 없는 소박하고 진솔하고 수수한 삶을 살았던 김우경 선생님은 작품 속에서도 그 어느 것도 우쭐대지 않고 자기 자리를 묵묵히 지켜 나가는 각각의 생명들의 삶을 묵묵히 그려 냈다. 자연과 함께한 조용하고 정갈한 생활이 작품을 쓰는 힘이자 기반이 되었던 것이다. 한결같이 순하고 배려가 있고, 읽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 주는 진솔한 글은 그의 삶과 글이 분리되지 않고 일치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글을 통해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했던 그는 어려서부터 빠르고 치열하고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며 따스한 손을 내밀어 주었다. 이름만 떠올려도 평안과 안심을 안겨 주었던 이름, 김우경. 이제 그분은 우리 곁에 안 계시지만 그가 남기고 간 작품 『맨홀장군 한새』를 통해 그가 이루고자 했던 아름답고 힘찬 세계를 보고, 묵직한 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 씩씩한 한새와 함께 떠나는 땅 밑 세계로의 여행 『맨홀장군 한새』는 「맨홀장군 김한새」라는 제목으로 『우리 어린이문학』(2004, 창간호)에 1회가 연재되고, 다음 해에 2회가 연재되었으나 잡지가 잠정 휴간에 들어가면서 연재되지 못했다. 그러나 김우경 선생님은 이 작품에 애착을 가지고 계속 써내려가, 2009년 3월에 두 권으로 완성했다. 두 권을 합친 분량이 1,100매가 넘는 걸 생각하면 건강이 허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작품에 대한 열정과 인내가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이 아려 온다. 5년 여에 걸친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작품을 완성하는 데 보낸 선생님은 3월에 작품을 완성하고 그해 9월에 세상을 떠나셨다. 『맨홀장군 한새』는 주인공 한새의 성격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작품이다. 한새의 경쾌하고 야무진 캐릭터는 시종일관 이 작품을 힘 있게 이끌어 간다. 이 활기차고 모험 가득한 작품을 통해 그가 이 세상에 남기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김한새는 열세 살의 아주 당찬 여자아이다. 어느 때나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고 웬만해선 절대 기가 죽지 않는다. 선생님 앞이든, 엄마 앞이든, 왕따를 시키려는 아이들 앞에서든 말이다. 그 당당함은 때론 당돌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틀린 말을 하는 법이 없는 한새 앞에선 다들 말을 잇지 못할 뿐이다. 한새는 한마디로 거칠 것이 없는 아이다. 그런 한새에게 어느 날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진다. 길을 걷다가 누군가 맨홀 뚜껑을 열어 놓은 바람에 맨홀에 빠지고 만 것이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 앞에 한새는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이제 한새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신 앞에 놓인 모험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순응이라니! 은근히 문제아로 살아온 한새에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한새의 땅 밑 여행이 더욱 기대되는 것은 바로 이것 때문일 것이다. 맨홀 뚜껑을 열어 놓은 사람을 원망하여 어떻게든 나갈 궁리를 하는 한새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누가 말을 걸어서 보니 세상에! 그건 사람이 아니라 쥐였다! 게다가 그 쥐는 지하 세계에서 열리는 ‘세계 동물 회의’에 한새가 사람 대표로 초대된 것이라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 달리 방법이 없는 한새는 그 쥐를 따라 단무지굴을 통해 땅 밑 세계로 들어간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한 단단한 발걸음! 쥐나라 동쪽에 있는 ‘오그라든 마름모’에서 열리는 ‘세계 동물 회의’에 사람 대표로 참석하게 된 한새는 험난한 여행길에서 투팍 아마루 라마, 벌새 팅커벨, 구시렁 누룩뱀, 작은빨간집모기, 거미 어떻게, 어린 긴수염고래, 밤송이 성게 등 많은 생명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모두 ‘사람이 지구를 이롭게 하는가, 해롭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다. 사람 때문에 열리는 회의인 만큼 한새는 미움과 오해도 받지만 씩씩하게 나아간다. 그러나 땅 밑 여행길이 순탄치만은 않다. 목숨이 위험한 순간도 있고, 길을 잃고 친구들과 헤어질 위기에도 처한다. 그러면서 한새는 깨닫게 된다. 아무리 작은 목숨이라도 그 하나하나가 그 존재 의미가 있으며, 생명은 그 존재 자체로 존귀하게 여겨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동안 사람들의 이기심이 다른 목숨들을 어떻게 위협했는지도 똑똑히 알게 된다. ‘오그라든 마름모’에 가까워질수록 한새는 동물들의 세계에서 또 다른 지배자가 동물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흰머리수리는 ‘돌아보지 말라’는 명령으로 모든 동물들을 수렁에 몰아넣고 그 세계를 자기 맘대로 쥐락펴락하고 있었다. ‘돌아본다’는 것은 잘못을 고칠 수 있고, 더 옳은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내어 주는 것인데 흰머리수리는 독재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거짓과 위협을 일삼는다. 하지만 한 가지 명령으로 동물들을 통제하던 흰머리수리에 맞서 한새와 친구들은 빼앗긴 자유를 되찾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아 간다. 그제야 비로소 사람 때문에 해를 입었던 여러 생명들도, 사람도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것이다. 그 깜깜하고 먼 땅 밑 여행길의 이야기가 보여 주는 것은 오롯이 한곳을 향하고 있다. 사람이든, 땅 위의 동물이든, 땅 밑의 동물이든, 하늘을 나는 새든, 모든 생명이 더불어 숨 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의 조화로움이다. 진짜 숨 쉬는 세상은 지구 위의 모든 생명의 힘으로 일구어 나간다는 걸 한새와 여러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땅 밑 모험을 통해 이야기하는 김우경 선생님의 차분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 듯하다.
또봉이 서울대 가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권도일.남수진 지음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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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권도일.남수진 지음
공부 잘하는 방법을 초등학생의 단계에 맞게 명확히 알려준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쉽게 알려주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학습 동기를 심어준다. 교과서적인 주입이 아닌 동화의 형태로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 공부법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동화 속 네 명의 서울대 학생들이 자신이 초등학생 때 공부했던 방법을 한 가지씩 예시를 들며 알려주고 있어 초등생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계단식 공부법, 문제해결식 질문법, 스키마 쌓기, 패턴 반복 학습법'이라는 네 개의 공부법은 모두 교육학에 근거한 것으로, 각각 '기초 공부하기, 질문 잘 하기, 독서로 배경지식 쌓기, 숙제하면서 복습하기'라는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소개된다. 이는 서울대 학생들이 꼽은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들로, 저자들이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각각의 방법마다 실제로 어떻게 공부 방법을 실천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려준 학생 인터뷰도 실려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공부 고수를 찾아서 또봉이, 서울대에 가다! 떡볶이 돈가스는 맛있어! 1년에 100권이나 읽는다구요? 꼭 후배가 될 거야! 내일은 일등! 부록 - 더 알고 싶은 서울대'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 비법을 찾아 떠난 또봉이의 서울대 탐방기! 초등학교 5학년 또봉이는 쪽지시험 점수가 나오는 날이면 기분이 울적해집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빵점을 받고 말았습니다. 선생님이 큰소리로 점수를 공개하자 너무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친구들의 웃음소리 사이로 정수의 큰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정수는 또봉이와 매번 비슷한 점수를 받으며 꼴찌를 앞다투던 친구였는데, 방학 때 공부를 해서 높은 성적을 받은 모양이었습니다.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집으로 돌아와 얄미운 정수를 떠올리며 고민에 빠진 또봉이는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해냅니다. '서울대학교에 가보는 거야!' 공부 잘하는 방법을 공부 잘하는 사람을 만나 직접 물어보기로 한 것입니다. 또봉이는 서울대 탐방에서 무사히 공부 비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4~5학년은 공부의 기초를 잡아가는 시기입니다. 더불어 공부하는 습관이 자리 잡히는 때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지식과 습관을 터득하는 단계인 만큼 아이가 공부하는 방법을 익혀둔다면 좋을 것입니다. 공부도 제대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무작정 '공부 열심히 해라'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또봉이 서울대 가다>는 공부 잘하는 방법을 초등학생의 단계에 맞게 명확히 알려줍니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쉽게 알려주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학습 동기를 심어줍니다. 교과서적인 주입이 아닌 동화의 형태로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 공부법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또봉이와 함께 즐거운 서울대 공부 비법 찾기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책입니다. "난 초등학생 때 이 방법으로 공부했어" 동화로 읽는 서울대 선배들의 공부 비법! 공부를 잘하고 싶은 어린이가 읽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화 속 네 명의 서울대 학생들이 자신이 초등학생 때 공부했던 방법을 한 가지씩 예시를 들며 알려주고 있어 초등생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계단식 공부법, 문제해결식 질문법, 스키마 쌓기, 패턴 반복 학습법'이라는 네 개의 공부법은 모두 교육학에 근거한 것으로, 각각 '기초 공부하기, 질문 잘 하기, 독서로 배경지식 쌓기, 숙제하면서 복습하기'라는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소개됩니다. 이는 서울대 학생들이 꼽은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들로, 저자들이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방법마다 실제로 어떻게 공부 방법을 실천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려준 학생 인터뷰도 실려 있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책에는 동화와 인터뷰, 설문조사뿐만 아니라 서울대 캠퍼스의 명물 소개, 학과 소개, 공부 tip, 서울대 지도, 미래의 서울대 학생증 만들기 등의 다양한 코너와 부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서울대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절로 공부법에 대한 정보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한 구성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추천하는 <또봉이 서울대 가다>로 아이가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또봉이는 반에서 몇 등이니?"'헉!'또봉이의 얼굴이 사과보다 더 빨개졌다."말, 말할 수 없어요."그러자 누나가 미소를 지었다."괜찮아! 지금 몇 등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앞으로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으니까.""그… 그렇죠?"사실 또봉이가 공부를 못 하는 이유는 순전히 공부를 안 하기 때문이었다. 마음만 먹으면 까짓 공부쯤이야 얼마든지 잘할 자신이 있었다.-또봉이, 서울대에 가다! "공부가 재미가 없고 힘들다면 그건 다 기초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이야. 예를 들어 곱하기를 못하는 사람은 구구단을 모르는 거야. 그럴 때 곱하기만 계속 공부해서는 소용없어. 기초로 돌아가서 구구단을 다시 외우는 것이 옳아."또봉이는 고개를 끄덕였다."마찬가지로 또봉이가 지금 공부가 어렵다면 좀 더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공부를 해야 해. 쉬운 걸 공부하지 않으면 어려운 걸 절대 잘할 수 없어."누나는 또봉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쉽다고 이까짓 것 하고 무시해서는 절대 안돼. 가장 쉬운 게 가장 중요한 거야."또봉이는 누나가 하는 말을 수첩에 적어 두었다.'가장 쉬운 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또봉이, 서울대에 가다!
사회 리더 4-1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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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사회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1. 지역의 위치와 특성 지도로 본 우리 지역 우리 지역의 중심지 2.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인물 3.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우리 지역의 공공 기관 지역 문제와 주민 참여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사회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 ※ 『사회 리더』 3-6학년 교재 내용 중 〈개념북〉 부분은 우등생 교재의 〈진도북〉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매시에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반 방정환
리틀씨앤톡 / 장경선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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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장경선 (지은이), 원유미 (그림)
우리나라의 어린이 운동을 이끈 방정환 앞에 까미가 나타나 새 시대의 어린이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던 방정환은 결심하는데…. “난 아직 이 세상 어린이를 위해 할 일이 있어!” 21세기 대한민국 어린이가 된 방정환은 소외된 어린이들의 삶을 마주하고 고민에 빠진다. 열두 살 방민환의 몸으로 세상에 돌아온 방정환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검은 마부, 까미 _ 007 예전 이야기 _ 023 고생이 많다, 내 팔아 _ 041 소년입지회 _ 061 방정환과 부캐들 _ 072 조선총독부 토지조사국 _ 92 뭐? 내가 가출했다고? _ 107 사랑의 선물 _ 125 아동문제연구회, 그리고 색동회 _ 144 그쳤다? 온다? _ 154 눈물 흘리는 순사 _ 173 마지막 인사 _ 185 작가의 말 _ 194방정환이 우리 반에 온다면? 우리나라의 어린이 운동을 이끈 방정환 앞에 까미가 나타나 새 시대의 어린이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던 방정환은 결심하는데……. “난 아직 이 세상 어린이를 위해 할 일이 있어!” 21세기 대한민국 어린이가 된 방정환은 소외된 어린이들의 삶을 마주하고 고민에 빠진다. 열두 살 방민환의 몸으로 세상에 돌아온 방정환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20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방정환』은 바로 그 스무 번째 이야기다. 방정환이 21세기 어린이와 만난다면? 며칠째 쉬지 않고 무리해서인지 방정환의 건강은 나날이 나빠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코피를 쏟고 정신을 잃으려던 순간 까만 마차를 타고 눈앞에 나타난 까미가 신비로운 책을 꺼내 펼쳐 보인다. 잠시 후 방정환은 21세기 대한민국의 5학년 교실에서 다시 눈을 뜬다. 알고 보니 자신의 자손 방민환의 몸을 빌려 잠시 환생한 것이다. 방정환은 21세기 어린이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공부를 하며, 어떻게 노는지 경험한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자신이 어린이들을 위해 노력했던 일들을 떠올린다. 민환이는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말없이 집을 나와 이모 집에 머물고 있는 중이었다. 그곳에서 외동아들인 민환이를 따르고 좋아해 주는 어린 동생들과 지내다 보니 어느덧 방정환은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하기 시작한다. 사실 엄마는 봉사활동 중이던 보육시설의 아이를 입양하려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민환이는 새 가족을 맞이하는 걸 반대했고, 그로 인해 집을 나오게 된 것이다. 한편 방정환은 일제강점기가 아닌 100년 가까이 지난 대한민국에서 버려지는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데……. 그때의 어린이와 지금의 어린이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에 앞장섰던 소파 방정환. 그는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학교 졸업 후 조선총독부 토지조사국에 취직했다. 하지만 그곳 일이 조선인의 땅을 빼앗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는 곧 천도교의 소년입지회 회장으로 활동한다. 이후 일본 유학 중 접한 어린이 문학과 관련 연구를 국내에 소개하거나, 구연동화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이야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3·1운동 때는 《독립신문》을 출판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다. 1923년에는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색동회를 중심으로 ‘어린이날’을 제정했다. 이런 방정환이 21세기 대한민국 어린이를 만난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현대의 어린이를 상상했을 때 더없이 좋은 환경에서 아무 걱정 없이 뛰어노는 아이들을 떠올렸을 테지만, 방정환이 직접 만난 어린이들은 각자의 고민을 안고 있었다. 학원 숙제에 쫓기는 아이, 친구들과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한 아이, 가족들과 갈등이 있는 아이 등 나름의 걱정을 안고 있는 어린이를 보며 방정환은 깊은 생각에 잠긴다. 한편 보육 시설의 버려진 아이들을 보며,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도 아이를 버리는 부모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자신이 여태껏 어린이를 위해 한 일이 모자랐다고 여긴다. 그리고 방정환은 민환이 부모님의 진심을 듣고는 새로운 시대의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초등 필수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스쿨 / GB E-lab (지은이), 이수정 (감수)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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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GB E-lab (지은이), 이수정 (감수)
영어를 술술 읽으려면 탄탄한 파닉스 학습이 꼭 필요하다. ≪초등 필수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는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학습법으로, 오랜 시간 학습하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파닉스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알파벳 음가를 빠르게 익힌 뒤에,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이중모음 등에 집중하여 필수적인 파닉스 규칙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음가 조합을 친절히 알려주는 음성 파일과 함께, 단어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철자와 소리의 관계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사용 빈도가 낮은 단어는 제외하고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필수 어휘를 중심으로 파닉스를 학습하여, 파닉스와 필수 어휘를 동시에 익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대표적인 파닉스 규칙만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소릿값을 비교하여 들으면서 확실히 익히고 자주 등장하는 예외 규칙까지 포함해 영어 읽기에 걸림돌이 없도록 했다. 부록으로는 ‘사이트 워드 120개’와 ‘발음 기호 읽는 법’을 수록하여, 이 한 권으로 영어 읽기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칠 수 있다.Part 1. 알파벳 소릿값 익히기 1. Aa, Bb, Cc 2. Dd, Ee, Ff 3. Gg, Hh, Ii 4. Jj, Kk, Ll 5. Mm, Nn, Oo 6. Pp, Qq, Rr 7. Ss, Tt, Uu 8. Vv, Ww, Xx 9. Yy, Zz Review Test Part 2. 단모음 익히기 1. 단모음 a 2. 단모음 e 3. 단모음 i 4. 단모음 o 5. 단모음 u Review Test Part 3. 장모음 익히기 1. 장모음 a 2. 장모음 i 3. 장모음 o 4. 장모음 u Review Test Part 4. 이중자음 익히기 1. 이중자음 bl, cl, fl, gl, pl, sl 2. 이중자음 br, cr, dr, fr, gr, pr, tr 3. 이중자음 sc, sk, sm, sn, sp, sq, st, sw 4. 이중자음 nd, nt, nk, ng 5. 이중자음 ch, ph, sh, th, wh Review Test Part 5. 이중모음 익히기 1. 이중모음 ai, ay 2. 이중모음 ee, ea 3. 이중모음 ie, ei 4. 이중모음 oa, ow 5. 이중모음 ou, ow 6. 이중모음 oi, oy 7. 이중모음 ui, ue 8. 이중모음 ar, or 9. 이중모음 er, ir, ur 10. 이중모음 oo Review Test Part 6. 헷갈리는 소릿값 & 예외 규칙 익히기 1. b와 v 소리 구분하기 2. f와 p 소리 구분하기 3. j와 z 소리 구분하기 4. l과 r 소리 구분하기 5. a의 여러 가지 소리 6. e의 여러 가지 소리 7. o의 여러 가지 소리 8. u의 여러 가지 소리 9. s의 여러 가지 소리 10. x의 여러 가지 소리 11. y의 여러 가지 소리 12. ea의 여러 가지 소리 13. c와 g의 약한 발음 14. 혼합자음 ch, gh, ph, ss 15. 소리가 나지 않는 묵음 16. 파닉스 예외 소리 규칙 부록 - 사이트 워드 120 - 발음 기호 읽는 법 Final Test Answers영어 읽기를 위한 소리 규칙 한 권으로 총정리! 영어를 술술 읽으려면 탄탄한 파닉스 학습이 꼭 필요합니다. ≪초등 필수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는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학습법으로, 오랜 시간 학습하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파닉스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알파벳 음가를 빠르게 익힌 뒤에,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이중모음 등에 집중하여 필수적인 파닉스 규칙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음가 조합을 친절히 알려주는 음성 파일과 함께, 단어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철자와 소리의 관계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사용 빈도가 낮은 단어는 제외하고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필수 어휘를 중심으로 파닉스를 학습하여, 파닉스와 필수 어휘를 동시에 익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합니다. 또한, 대표적인 파닉스 규칙만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소릿값을 비교하여 들으면서 확실히 익히고 자주 등장하는 예외 규칙까지 포함해 영어 읽기에 걸림돌이 없도록 했습니다. 부록으로는 ‘사이트 워드 120개’와 ‘발음 기호 읽는 법’을 수록하여, 이 한 권으로 영어 읽기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꼭 알아야 할 파닉스 규칙과 예외 규칙을 한 권으로 총정리 대표적인 파닉스 규칙부터 자주 혼동하는 소릿값과 예외 규칙까지 영어 읽기를 위한 소리 규칙을 총망라해 한 권에 담았어요. 2. 필수 영단어로 익히는 초등 영어 파닉스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영단어로 파닉스 규칙을 쉽게 익혀요. 파닉스를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필수 어휘까지 연습하여 초등 영어의 기본 바탕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요. 3. 다양한 연습 문제와 리뷰 테스트로 확실한 마무리 테스트로 파닉스 규칙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해요. 파닉스 규칙을 적용해서 단어와 문장으로 확장해 읽고 쓰면서 파닉스를 확실하게 마무리해요.
아침에 해 지는 마을
가산출판사 / 김세연 글.그림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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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출판사
동요,동시
김세연 글.그림
저자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짓고 그린 동시 55편을 엮은 책. 초등학교 4학년 때 이미 몸속에 임파선 결핵이 번져 매일 주사를 맞으며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 다음해부터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무렵 완치될 때까지는 매일매일 의식이 몽롱하였다. 겨울이면 오후 서너 시에 해가 지는 마을에서 태어난 산골 아이의 것이라 다소 엉뚱하고 우스꽝스럽다.제1편 울밑의 귀뚜라미 강남 제비 강아지 고양이 기러기 다람쥐 병아리 숲속의 뻐꾸기 울밑의 귀뚜라미 제2편 어머니 거지 나 나그네와 달 농부 상이군인 아버지 어머니 충무공 형님 제3편 산골짝의 물 가을 하늘 고갯길 고드름 구름 봄1 봄2 산골짝의 물 샘물 소나기 시냇물 아침 공기 아침 햇빛 언덕 은하수 짙은 안개 첫서리 첫여름 제4편 가을 산 단풍잎 가랑잎 감 가을 산 단풍잎 금빛 같은 잔디 들국화 들국화야 빨간 고추 코스모스 제5편 새 마음의 우리 마을 개교기념일 만우절 문학 새 마음의 우리 마을 시골 정거장 시험 합격자 발표 역사대 우천 동민 행진곡 잃어버린 것 촛불 통일이여 오라 제6편 마음의 천연 나 심정 마음의 천연 이라는 이 동시집은 지은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짓고 그린 동시 55편을 엮은 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이미 몸속에 임파선 결핵이 번져 매일 주사를 맞으며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 다음해부터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무렵 완치될 때까지는 매일매일 의식이 몽롱하였다. 겨울이면 오후 서너 시에 해가 지는 마을에서 태어난 산골 아이의 것이라 다소 엉뚱하고 우스꽝스럽다. 아무쪼록 이 책이 다소 삭막해진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된다면 더 없이 기쁘고 행복해질 것이다. 3부작을 완성하다 흔히 3부작이라 하면 주로 소설을 일컫는데 저자는 고향을 소재로 하여 장편소설 . 시집 , 그리고 이 작품으로서 장르별 3부작을 만들어 한 날 한 시에 출간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보기 드문 현상이다. 달님이 빛을 내는 고요한 밤에가시밭 울밑에서 아기 귀뚜라미 울지요.기러기 날개 치며 날아갈 때에움집 울밑에서움집 귀뚜라미 울지요. <울밑의 귀뚜라미>저 맑고 아늑한 하늘에는 누가 있을꼬?고요히 눈 감아도 파란 하늘몇 날이나 올라가야 끝이 있을까?꿈나라에서 보아도 파란 하늘저 하늘엔, 구름 둥둥, 잠자리 훨훨아무리 보아도 파란 하늘<가을 하늘>에서와룡산은 여전히 뻗었다.아! 새 공기 새로운 마음와! 들려오는 우렁찬 목소리오! 씩씩한 농군의 발걸음하하하! 기쁨의 마을희망이 넘치는 우리 마을여기에 평화로움이 깃든다. <새 마음의 우리 마을>
나바니와 함께 하는 델리 이야기 (세이펜 적용)
별똥별 / 안 브누아 르나르 (지은이), 밀렌 리고디 (그림)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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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사회,문화
안 브누아 르나르 (지은이), 밀렌 리고디 (그림)
암호명, 래빗
현암주니어 / 김미숙 (지은이), 이명환 (그림)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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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
명작,문학
김미숙 (지은이), 이명환 (그림)
일주일 동안 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된 시후는 래빗, 토끼를 찾느냐며 쉴 새 없이 걸려 오는 전화들과 할머니가 신문에 낸 의미를 알 수 없는 광고가 수상하기만 하다. ‘래빗을 찾습니다’라는 단 한 줄뿐인 광고. 할머니가 신문에 광고를 냈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래빗의 존재는 무엇이며 할머니는 왜 이런 광고를 낸 걸까? 시후는 래빗의 존재와 할머니의 비밀을 쫓다 생각지도 못한 할머니의 과거의 시간을 만나게 되는데…. 『암호명, 래빗』은 나라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한국 전쟁에 참전했지만 군번도, 기록도 남아 있지 않아 인정조차 받지 못하며 잊힌 소녀 첩보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다.혼자 버스를 타고 두근두근 사탕 수상한 광고 파랑 보따리 여자 의용군 할머니 할머니가 첩보원이라고? 전쟁의 시작 미군 입대 첫 임무 평양 언니와의 외출 마지막 임무 우리 할머니는 한국 전쟁 소녀 첩보원입니다 작가의 말 래빗을 찾습니다 할머니가 신문에 낸 단 한 줄의 광고. 래빗은 뭐고, 할머니는 왜 이런 광고를 냈을까? 일주일 동안 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된 시후는 래빗, 토끼를 찾느냐며 쉴 새 없이 걸려 오는 전화들과 할머니가 신문에 낸 의미를 알 수 없는 광고가 수상하기만 하다. ‘래빗을 찾습니다’라는 단 한 줄뿐인 광고. 할머니가 신문에 광고를 냈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래빗의 존재는 무엇이며 할머니는 왜 이런 광고를 낸 걸까? 시후는 래빗의 존재와 할머니의 비밀을 쫓다 생각지도 못한 할머니의 과거의 시간을 만나게 되는데……. 『암호명, 래빗』은 나라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한국 전쟁에 참전했지만 군번도, 기록도 남아 있지 않아 인정조차 받지 못하며 잊힌 소녀 첩보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전쟁이 일어난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전쟁 기간 동안 유엔군은 북한 지역의 정보를 수집하고자 스파이를 이용했고, 첩보전이 시작되면서 적의 의심을 덜 받을 수 있는 어린 소녀들을 첩보원으로 선발했다. 그중 미군 소속 켈로 부대에서 활약한 소녀 첩보원들이 있었다. 작전명과 암호명에 따라 ‘래빗’이라 불린 십 대의 나이 어린 소녀들이었다. 소녀 래빗들은 피란민으로 위장해 맨몸으로 적진에 들어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임무를 해결해야 했고, 작전 중 의심을 받고 생포돼 고문을 당하거나 목숨을 잃어 살아 돌아오는 이가 많지 않았다. 래빗들은 그들의 존재를 절대 드러내서는 안 되는 비밀스러운 존재였다. 따라서 군번조차 없는 비정규군으로 한국 정부에 이름도 남길 수 없었기에 전쟁이 끝나고도 50여 년이 지나서야 그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비정규군이라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다가 2020년에 와서야 처음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나라에 첩보원이, 그것도 십 대의 어린 소녀들이 전쟁터에서 첩보원으로 목숨을 걸고 활약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김미숙 작가 역시 작가의 말에서, 2021년에 방송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래빗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이 세상 어딘가에 래빗들이 살아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작가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국 전쟁을 전쟁 기념관의 기록이 아닌 할머니의 이야기로 공감하기를, 할머니가 한국 전쟁의 ‘잊힌 영웅’이 아니라 ‘진짜 영웅’으로 기억되도록 함께 응원해 주길 희망한다. 또한 전쟁 중 진취적이고 용감했던 여성들이 많았음을 기억해 주길 희망한다.
초등과학Q4 물질의 비밀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김경희 (지은이), 김석 (그림), 장홍제 (감수)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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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자연,과학
김경희 (지은이), 김석 (그림), 장홍제 (감수)
초등 과학 교과서는 대부분 생활 속에서 만나는 현상을 통해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형상에 질문을 던지고, 그 원리를 찾아가면서 친근하게 과학을 배울 수 있다. <물질의 비밀>에서는 과학 교과서의 방식을 따랐다. 제임스가 해결하는 미션을 통해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과 과학을 연결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입혔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를 녹였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쉽게 물질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각 장이 끝나면 익힌 내용을 정리한 부록으로 한 번 더 탄탄하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다.등장인물 4 할머니가 납치됐다고?! 8 Q1 물에 뜨는 물질은? - 물질의 성질 15 Q2 어느 통에 이산화 탄소가 들어 있을까? 27 Q3 모래밭에서 소금을 찾을 수 있을까? 39 Q4 돌덩이를 연장 없이 쪼갤 수 있을까? 57 Q5 풍선을 입에 대지 않고 부풀릴 수 있을까? 71 Q6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불을 지키려면? 87 할머니의 큰 그림 103 에이전트X의 스파이 미션, 물질의 비밀을 밝혀라! 납치된 할머니를 구하려면 에이전트X의 스파이로 선발되어야 한다 미션은 바로 온 세상을 이루는 물질의 비밀을 밝히는 것 스파이 미션으로 물질을 배운다! 납치된 할머니를 구하려면 에이전트x의 문을 두드려라! 에이전트X의 스파이 미션 〈물질의 비밀〉 제임스는 눈치 백단 초등학생이에요. 해외에서 미션 수행 중인 스파이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와 살지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제임스의 할머니가 납치됐어요. 할머니를 데려간 범인은 바로 비밀 스파이 조직 에이전트X. 할머니를 만나려면 에이전트X가 제시한 미션을 해결하고 스파이로 뽑혀야 한대요. 미션은 바로 물질의 비밀을 밝히는 것. 물질은 온 세상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스파이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려면 물질을 잘 알아야 한다나요? 제임스는 과연 물질의 비밀을 밝히고 할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온 세상을 이루는 물질 왜 물질을 알아야 할까? 물질은 온 세상을 이루고 있어요. 우리의 눈길,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물질이 있지요. 물질이 너무 흔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기도 해요. 이런 물질을 우리는 왜 알아야 할까요? 그건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부터 서 있는 땅, 숨 쉴 때 필요한 공기까지 온갖 것이 다 물질이기 때문이에요. 물질이 없는 우리 삶은 상상할 수조차 없지요. 따라서 물질을 안다는 건 세상을 이해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물질은 화학의 기본이 되는 개념으로 물질을 잘 알면 화학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의 세계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요. 〈물질의 비밀〉을 통해 물질을 익히다 보면 과학적 사고력을 넓혀 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거예요. 교과 내용을 정리한 부록으로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일상에서 만나는 현상을 통해 물질을 익혀요 초등 과학 교과서는 대부분 생활 속에서 만나는 현상을 통해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생활 속에서 만나는 형상에 질문을 던지고, 그 원리를 찾아가면서 친근하게 과학을 배울 수 있지요. 〈물질의 비밀〉에서는 과학 교과서의 방식을 따랐어요. 제임스가 해결하는 미션을 통해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지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과 과학을 연결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입혔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를 녹였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쉽게 물질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각 장이 끝나면 익힌 내용을 정리한 부록으로 한 번 더 탄탄하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답니다. 〈물질의 비밀〉로 물질이 이루는 세계를 만나 보세요.
시골 엄마의 선물
작은숲 / 최성현 지음, 손미정 그림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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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
명작,문학
최성현 지음, 손미정 그림
평화도토리 시리즈. 아이를 가진 어머니와 그 가족들이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느끼는 설렘과 기쁨을 세밀한 감정으로 펼쳐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낯선 시골 생활의 여러 모습과 함께 부모님이 아이를 낳기 위해 한 수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원도 산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부부에게 아이가 생겼다. 아이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자 엄마는 태교에 대해 걱정을 한다. 보통 태교라고 하면 뱃속의 아이를 위해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영화와 연극을 보고 또 좋은 책을 읽고 박물관에도 가고 바다와 같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 주는 것들이다. 하지만 산골에서 바쁜 농사일을 하는 부부에게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일이다. 부부는 고민에 빠진다. 어떻게 하면 뱃속 아이에게 좋은 태교를 할 수 있을까? 과연 가을걷이로 바쁜 부부가 찾은 해답은 무엇일까? 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부부는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진정한 태교가 있음을 발견해 나가는데….뱃속의 아이 가을걷이 먼지 사람 똥 냄새 속에서 큰 불 할머니의 옛날이야기 김장하는 날 고등어찌개 콩 고르기 추수감사제 그 뒤 작가의 말 아이를 가진 어머니와 그 가족들이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느끼는 설렘과 기쁨을 세밀한 감정으로 펼쳐 낸 책 강원도 산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부부에게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자 엄마는 태교에 대해 걱정을 합니다. 보통 태교라고 하면 뱃속의 아이를 위해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영화와 연극을 보고 또 좋은 책을 읽고 박물관에도 가고 바다와 같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 주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산골에서 바쁜 농사일을 하는 부부에게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부부는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하면 뱃속 아이에게 좋은 태교를 할 수 있을까? 과연 가을걷이로 바쁜 부부가 찾은 해답은 무엇일까요? 답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부부는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진정한 태교가 있음을 발견해 나갑니다. ■ 산골에서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짓고 사는 부부에게는 가을에 할 일이 태산 같습니다. 도토리를 말리고 겉껍질을 까서 갈아야 합니다. 콩 타작도 해야 되고 은행 따기, 마 거두기, 김장하기 등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그러한 부부에게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뱃속의 아이에게 좋은 태교를 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인 것만 같았습니다. 며칠 동안 고민을 한 엄마는 한 가지 깨달음을 얻습니다. 아이에게 시골 구석구석을 보여 주자고요. 그래서 엄마는 아이를 위한 선물을 하나하나 해 나갑니다. ‘들깨 짚을 태우는 커다란 불’, ‘멍석 위에 가득 널린 콩’, ‘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이웃과 함께 밥 먹기’, ‘달과 별이 있는 밤하늘’,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사람 되기’, ‘아빠의 노래’, ‘맑은 물소리’, ‘할머니의 키질 소리’, ‘할아버지가 비로 쓴 깨끗한 마당’, ‘건강한 논밭’, ‘따뜻한 햇살’, ‘아빠와 엄마가 사이좋게 사는 것’. 아이도 엄마의 선물이 좋은지 뱃속에서 뛰어놀며 반응을 보입니다. 엄마는 아이를 낳고 깨닫습니다. 아이에게 한 선물이 그대로 아이가 자신에게 준 선물이라고요. 만약 아이에게 선물을 하지 않았다면 눈여겨보지 않았을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또한 이 책에는 도시 아이들이 좀처럼 듣기 어려운 소리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도토리 가루를 짜낼 때 나는 소리 “꿀쩍 꿀쩍”, 콩 타작을 하는 소리 “자박자박툭, 자박자박툭”, 은행 알 터는 소리 “탁탁 후두두두둑”, 들깨 짚 타는 소리 “타다닥 타다닥”, 콩을 고르기 위해 키질을 하는 소리 “읏차악 읏차악 읏차악” 등이 그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낯선 시골 생활의 여러 모습과 함께 부모님이 아이를 낳기 위해 한 수고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모자바위 살랑바람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홍영순 지음, 김미진 그림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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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홍영순 지음, 김미진 그림
모자바위 살랑바람 돈 먹는 말 막내 도토리 호기심 요정 다섯 살 어머니 쌍둥이 산타클로스 무엇이 보이니? 아이들 마을 겁쟁이 갈매기 엄마 따돌리기
처음 만나는 양반전.허생전
미래주니어 / 김창희 (지은이), 김바울 (그림) /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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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창희 (지은이), 김바울 (그림)
우리나라 조선 당대 뛰어난 대표 소설가였던 연암 박지원 선생의 작품인 <허생전>과 <양반전>은 훌륭한 문장력을 갖추고 있어 문학적 가치가 높은 글이다. 또한, 시대적인 비판의식과 실용적 학문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박지원 선생의 가치관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고전 중 고전이다. <처음 만나는 양반전·허생전>은 최대한 고전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는 동시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구성했다. 더욱이 중간 중간 들어간 재미있는 삽화는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북돋워 준다. 또한,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책읽기가 될 것이다.머리말 양반전 을 읽기 전에 허생전 을 읽기 전에 양반전 1장 양반에게 닥친 위기 2장 양반의 자리를 사고팔다 3장 양반 매매 증서를 만들다 4장 양반 매매 증서를 다시 쓰다 허생전 1장 글만 읽는 별난 선비, 허생 2장 말 한마디로 빌린 만 냥 3장 허생이 안성으로 간 까닭 4장 뜻을 펼칠 장소를 찾아서 5장 도둑들과 함께 섬으로 간 허생 6장 자신의 뜻을 말하다 7장 허생을 찾아간 어영대장 이완 8장 구름처럼 사라진 허생양반을 풍자한《양반전》과 지배층의 무능함을 풍자한 《허생전》 《양반전》은 글 읽는 것을 좋아하며 어질고 뛰어난 성품을 갖추었지만, 일을 하지 않아 늘 가난한 한 양반에 대한 이야기이다. 양반은 먹을 것이 떨어지면 관청에서 환곡을 빌려다 먹곤 했는데, 이를 갚지를 못해 그 빚이 천 석이나 되었다. 그러다가 순시를 나온 관찰사에게 그 사실을 들켜 당장 옥에 갇힐 상황에 처한다. 이를 전해들은 고을의 서민 부자는 이 양반을 대신해 환곡을 모두 갚고 그 대신 양반 자리를 사기로 한다. 군수는 양반 증서를 직접 써 주겠다며 고을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양반 증서를 읽기 시작하는데, 첫 번째 증서를 듣고 난 서민 부자는 양반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지침만 많아 불만을 표했다. 이내 군수는 두 번째 증서를 작성하게 되지만, 그 내용을 듣고 난 서민부자는 양반들이 자신의 특권을 이용해 평민들을 못살게 구는 횡포를 정당화하려는 내용에 머리를 내저으며 가버리고 만다. 우리 고전의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허생전》은 책만 읽던 선비였던 허생이 아내의 잔소리에 집을 나와 자신이 생각했던 바를 시험해 보는 이야기이다. 허생은 한양에서 제일가는 부자 변 씨를 찾아가 돈 만 냥을 꾸어서 안성으로 내려간다. 각종 열매와 과일을 한꺼번에 사들인 뒤 되팔아 폭리를 취하고 그 돈을 가지고서 다시 제주도에 들어간다. 허생은 같은 수법으로 말총장사를 한 뒤 어마어마하게 큰돈을 번다. 그리고 어느 늙은 사공의 안내를 받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인도를 알아둔 뒤 다시 전라도 변산으로 간다. 허생은 변산에 있는 도둑들을 모두 태우고 무인도로 들어가 돈과 양식을 걱정하지 않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준다. 다시 한양으로 돌아온 허생은 변 씨에게 빌린 돈의 10배가 되는 돈을 갚는다. 어느 날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이 필요했던 이완 대장은 허생을 찾아가 자신의 뜻을 이야기한다. 허생은 세 가지 계책을 제시하지만 세 가지 계책에 모두 어렵다고만 대답하는 이완 대장에게 분을 참지 못한다. 이후 이완 대장은 다시 그를 찾아가지만, 온 데 간 데 없이 텅 빈 오막살이집만 남아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조선 당대 뛰어난 대표 소설가였던 연암 박지원 선생의 작품인 《허생전》과 《양반전》은 훌륭한 문장력을 갖추고 있어 문학적 가치가 높은 글이다. 또한, 시대적인 비판의식과 실용적 학문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박지원 선생의 가치관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고전 중 고전이다. 《처음 만나는 양반전·허생전》은 최대한 고전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는 동시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구성했다. 더욱이 중간 중간 들어간 재미있는 삽화는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북돋워 준다. 또한,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책읽기가 될 것이다.
팝콘의 비밀
해솔 / 매기 M 로쉬 지음, 김천일 그림, 이태영 옮김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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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명작,문학
매기 M 로쉬 지음, 김천일 그림, 이태영 옮김
명탐정 스트라이커 존스 시리즈 2번째. 어린이들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단순한 추리가 아니라, 경제논리와 심리학적 행동분석을 통해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도록 한다.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심리학적 행동분석을 통해 역지사지의 지혜를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 독자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01 팝콘의 비밀 02 이상한 방 친구들 03 이어달리기 수수께끼 04 그들만의 장소 05 한밤의 궁수 06 재능이 있는 거야, 아니면 서툰 거야? 07 그림과 공예품 대회 08 물 풍선 전쟁 09 망쳐버린 별빛 무도회 10 이별 명탐정 스트라이커 존스 시리즈 2 “명탐정 스트라이커 존스 시리즈”는 다른 명탐정 시리즈와는 달리,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흥미 위주의 잔인한 탐정소설이 아니다. 또한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를 제시하고 그것을 풀어나가거나 미스터리를 추리하여 해결해나가는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다. “명탐정 스트라이커 존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단순한 추리가 아니라, 경제논리와 심리학적 행동분석을 통해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 생활 지침서에 가깝다.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심리학적 행동분석을 통해 역지사지의 지혜를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 독자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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