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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먹는 자들 1
서울문화사 / 미셸 페이버 글, 이기환 그림, 공경희 옮김 /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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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외국창작
미셸 페이버 글, 이기환 그림, 공경희 옮김
고대 소년 토락의 모험 제1부 『늑대 형제』, 제2부 『영혼을 넘나드는 소년』에 이은 후속편. 제1부 『늑대형제』에서 이론적인 자료 조사는 물론 직접 노르웨이, 라플란드, 아이슬란드, 카파르티아 산맥 들을 돌아다니면서 나무껍질 뿔도 불어 보고 작은 불씨를 어떻게 운반하는지 직접 실행해 본 작가 미셸은 제2부 『영혼을 넘나드는 소년』을 위해 노르웨이 북서쪽 로포텐 제도와 그린란드에서 이누이트 사람 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연구했습니다. 고고학적 연구, 현장 조사 지식을 토대로 한 판타지 동화라 더욱 흥미롭습니다. 토락은 형제 늑대를 찾아 무모하지만 용기와 지혜로 친구 렌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갑니다. 걷는 자가 나릭을 찾기 위해 토락을 위협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나릭을 찾아 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지요. 거친 모험 속 그리움, 사랑, 용기가 주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액션과 나레이션이 인상적입니다.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작품 전 세계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린이, 청소년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리들리 스콧 제작, 20세기 폭스사 영화화가 확정되어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2004년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나왔을 때, 더 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고, 카네기상과 영국 도서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국내에서도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고학적 연구, 현장 조사 지식을 토대로 쓴 판타지 동화 작가는 J. K. 롤링과의 비교를 거부한다. 작가는 우주를 창조해 냈다. 해리포터 류의 마법이 아니다. 이 책은 자연의 마법에 가깝다. 고대인이 행하던 마법과 독자의 머릿속에 있는 마법이다. 이것은 더 무섭고 세밀하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제1부 『늑대형제』에서 이론적인 자료 조사는 물론 직접 노르웨이, 라플란드, 아이슬란드, 카파르티아 산맥 들을 돌아다니면서 나무껍질 뿔도 불어 보고 작은 불씨를 어떻게 운반하는지 직접 실행해 본 작가 미셸은 제2부 『영혼을 넘나드는 소년』을 위해 노르웨이 북서쪽 로포텐 제도와 그린란드에서 이누이트 사람 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연구했다. 그리고 제3부 『영혼을 먹는 자들』을 쓰기 위해 핀란드에서 허스키 개들을 관찰하고 개썰매에 대해 배웠다. 또 사냥용 먹이를 시체로 위장해 까마귀를 꼬여 내는 방법을 알아 냈다. 캐나다 북부 처칠에서 무시무시한 북극곰을 밤낮으로 살피며 관찰하다가 혼자 맞딱뜨렸을 때가 가장 무서웠다고 한다.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액션과 나레이션 엄격하고 우아한 묘사 -더 타임스 모든 디테일이나 묘사 문장은 치밀하고 작가에 의해 우아하게 다뤄진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글 전체를 끌고 나가는 작가의 치밀한 묘사는 독자들의 동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오싹해서 가슴 졸이게 만드는 나레이션은 토락과 늑대, 렌, 영혼을 먹는 자들 등 등장인물들의 심리 흐름을 잘 보여 준다. 박진감 넘치는 장면 전환으로 내용이 길어도 지루하지 않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그리고 곳곳에 포진한 뜻밖의 사건들은 생동감 있게 전개된다.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섬세한 나레이션이 어우러져 독자는 종이 속 글자를 넘어서 자연스럽게 사건들 속에 빠져들어 토락과 함께 자연의 힘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거친 모험 속 그리움, 사랑, 용기가 주는 교훈 요즘 아이들이 직접 숲 속에서 멧돼지를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토락이 직면하는 사랑과 우정은 요즘 아이들을 끌어들인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토락은 형제 늑대를 찾아 무모하지만 용기와 지혜로 친구 렌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간다. 걷는 자가 나릭을 찾기 위해 토락을 위협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나릭을 찾아 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또 포악하고 무시무시한 얼음곰의 공격에서도 침착하게 렌을 구하고 지혜롭게 위기를 빠져 나온다.
쟤는 누구야?
팜파스 / 김연주 (지은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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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그림책
김연주 (지은이)
초등학생을 위한 민주주의 근현대사 2
휴먼어린이 / 권범철 (지은이), 김육훈 (원작)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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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역사,지리
권범철 (지은이), 김육훈 (원작)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는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명쾌한 만화로 구성해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풀어 준다. 학교 현장에서 오래 역사를 가르쳐 온 원작자는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서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단순한 개념과 지식을 넘어 역사의 맥락을 꿰도록 했다. 정통한 시사만화가의 손에 의해 다시 탄생한 역사 이야기를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근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만화와 함께 짚어 보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과 더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심화 내용들을 모아 구성한 ‘역사 돋보기’, 상세한 역사 연대표, 지도와 도표를 이용한 알기 쉬운 해설, 실제로 과거의 사건과 인물을 만나는 듯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판 등은 근현대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만화책이 불안하다면, 아직 글줄로만 된 역사책을 읽기 힘들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민주주의 근현대사》로 첫 근현대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다.초대하는 글 등장인물 소개 1장 대한 제국에서 식민지 조선으로 역사 돋보기 나라를 빼앗긴 황제 2장 3·1 운동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로 역사 돋보기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3장 민족 분열을 꾀한 일제 역사 돋보기 1920년대의 식민 통치 4장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독립군 역사 돋보기 나라 밖 독립군의 활약 5장 사회 운동이 사회 변화를 이끌다 역사 돋보기 모든 차별을 폐지하라 6장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역사 돋보기 실력 양성과 평등 사회 7장 신간회와 민족 유일당 운동 역사 돋보기 단결한 민족의 힘을 펼치다 8장 침략 전쟁에 동원된 한국 역사 돋보기 전쟁의 도구가 된 한국인들 9장 민족 문화 운동, 황국 신민화에 맞서다 역사 돋보기 새로운 문화와 학문에 담긴 민족 정서 10장 무장 투쟁이 다시 불타오르다 역사 돋보기 무장 투쟁의 부활 11장 독립을 예견하고 건국을 준비하다 역사 돋보기 우리 힘으로 이루지 못한 해방 12장 해방과 건국 운동 역사 돋보기 건국 운동을 펼치다현재와 가장 맞닿은 역사의 출발점! 역사 교사가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한국 근현대사 역사 공부는 현재를 만든 과거와 미래를 만들 현재를 같은 선상에 놓고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지금의 나와 가장 가까운 역사, 즉 근현대사를 만나는 일은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근현대사는 어린이들의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어서 가장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느끼는 역사입니다. 손에 잡히는 근현대사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가 지금, 여기, 나와 그리 멀지 않음을 깨달으며, 역사를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출발점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는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명쾌한 만화로 구성해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학교 현장에서 오래 역사를 가르쳐 온 원작자는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서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단순한 개념과 지식을 넘어 역사의 맥락을 꿰도록 했습니다. 정통한 시사만화가의 손에 의해 다시 탄생한 역사 이야기를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근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만화와 함께 짚어 보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과 더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심화 내용들을 모아 구성한 ‘역사 돋보기’, 상세한 역사 연대표, 지도와 도표를 이용한 알기 쉬운 해설, 실제로 과거의 사건과 인물을 만나는 듯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판 등은 근현대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날 수 있게 해 줍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만화책이 불안하다면, 아직 글줄로만 된 역사책을 읽기 힘들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민주주의 근현대사》로 첫 근현대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아이들이 맨 처음 만나는 근현대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1. 현장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검증받은 가장 알찬 근현대사 《초등학생을 위한 민주주의 근현대사》는 역사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 선생님이 펴내어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대안 교과서,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만들어 낸 역사 만화입니다. 현직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검증받은 가장 좋은 근현대사 콘텐츠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형식에 담아냈으며, 단지 원작을 만화로 풀어 낸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쓰고 다듬고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글을 쓴 김육훈 선생님은 20여 년 넘게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국정·검인정 교과서 집필에 두루 참여하는 동시에 대안적인 교육과 교과서를 선보이기 위한 꾸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수많은 사건과 인물, 개념의 나열이 아니라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 놓고 살피며, 역사 공부를 단순히 과거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나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펼쳐 주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사 속에서의 근현대사, 생활사로서의 근현대사, 경제·문화사로서의 근현대사를 두루 다루어 그간 접하지 못한 균형 잡힌 근현대사의 정답을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과 함께 가까운 과거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지금의 우리 사회를 만들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적으로 궁금해하는 현재의 사회 문제들에 직결된 역사를 짚어 보며 그 해답들을 찾아볼 수 있는 역할도 해 줍니다. 특히 민주주의의 발전이라는 잣대를 두고 지난 150여 년을 따라가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역사가 조금씩 앞으로 전진해 왔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가장 최근의 역사를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쉽게 이야기 나누며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정통한 시사만화가가 풀어낸 어린이들을 위한 근현대사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라면 무엇보다 편안하게 읽혀야 합니다. 지명, 인명, 연도, 단체 등의 의미 없는 지식의 나열은 어린 독자들을 금세 지치게 만듭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민주주의 근현대사》는 역사(history)가 흥미로운 이야기(story)로 읽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최고의 내용을 최선의 형식에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권범철 화백은 자칫 어둡고 불행한 이야기로 머물 수 있는 근현대사 속 캐릭터들을 생생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사만화가이기에 가능한 촌철살인의 표현들로 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수년 간 만평을 그리면서 터득한 현장감 가득한 사건 묘사와 실제 모습에 가까운 캐리커처 형식의 인물들을 눈앞에 펼쳐 주어 복잡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친근한 캐릭터(주인공, 아빠, 외계인)들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옛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게 될 것입니다. 여행길의 주인공은 어린이들이 동일시할 수 있는 또래의 아이입니다. 아빠는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보충 설명을 해 주는 친절한 안내자입니다. 자기들이 살던 별을 빼앗겨 지구로 찾아든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처지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체험하며 웃음을 선사합니다. 3.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따라가며 질문하고 토론하는 근현대사 이 책의 주인공들은 역사적 현장을 찾아 나서고 역사적 인물들과 직접 대화합니다. 만화만이 해낼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입니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들이 체험하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마다 어린 독자 스스로 생각할 만한 질문들을 담아냈습니다. 질문은 아이와 아버지 사이에, 외계인과 아이 사이에, 외계인과 아버지 사이에 끊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질문일 뿐 아니라, 곧잘 현재의 우리 사회에 대한 질문과 토론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역사 공부가 단순히 과거의 지식을 전수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생각이 다른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토론은 어린 독자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데 흥미롭고 유익할 것입니다. 더불어 각 장을 마무리하는 ‘역사 돋보기’에서는 당시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구성함으로써 독자들의 호기심을 풀어 주고 토론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근대와 현대를 민주주의의 발전과 확산이라는 일관된 흐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야말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이룩한, 그래서 어느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우리 모두의 현재이고 과제라는 사실을 확인하자는 뜻입니다. 어린 독자들과 이 귀중한 경험을 나누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하고 멋진 꿈들이 실현되기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올란나의 목도리
초록개구리 / 나타샤 매커베어드 글, 래이 포컨 그림, 김루시아 옮김 /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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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그림책
나타샤 매커베어드 글, 래이 포컨 그림, 김루시아 옮김
너와 나, 같음과 다름을 이어 주는 다문화 그림책 시리즈, '너와 나를 잇는 다리'. 우리나라보다 한발 먼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아일랜드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다문화 교육을 위해 기획.출간된 그림책 4권을 엮은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아일랜드 독서협회상을 수상한 바 있다. '너와 나를 잇는 다리'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스스로를 다문화 사회 속 '나'의 자리에도 놓아 보고, '너'의 자리에도 놓아 보게 한다. 그럼으로써 다문화 시대에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점, 함께 키워 나가야 할 미덕들을 넌지시 일깨운다. 이 책은 인종과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든 기회가 주어지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활기와 기쁨, 재미를 안겨 줄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낯선 환경에 처하면 누구든 문화적.민족적 전통의 차이에 혼란을 느낄 때도 있지만 잘 찾아보면 어디에나 뜻밖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보여 준다.너와 나, 같음과 다름을 이어 주는 다문화 그림책 시리즈, ‘너와 나를 잇는 다리’ 저마다의 민족과 모습, 문화와 언어가 날로 풍부해져 가는 다문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 초록개구리에서 펴낸 그림책 시리즈, ‘너와 나를 잇는 다리’는 우리나라보다 한발 먼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아일랜드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다문화 교육을 위해 기획.출간된 그림책 4권을 엮은 시리즈이다. 그림책의 배경이 되는 아일랜드는 1973년 유럽연합에 가입한 뒤,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뤄 낸 나라다. 그 후, 동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아일랜드로 건너왔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의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지면서 점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나라도 1990년 무렵부터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 이민자를 비롯한 해외 이주민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문화 사회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만큼 우리가 새롭고 낯선 문화를 경험할 기회도 많아졌다. 특히 1990년대에 들어온 이주민들의 자녀가 성장하면서, 오늘날 우리나라의 학교에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게 되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다문화 가정 학생 현황 조사’에 따르면 다문화가정의 초.중.고교 학생 수는 2006년 9,389명에서 2012년 46,954명으로 6년 동안 5배 가까이 증가했다. ‘너와 나를 잇는 다리’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스스로를 다문화 사회 속 ‘나’의 자리에도 놓아 보고, ‘너’의 자리에도 놓아 보게 한다. 그럼으로써 다문화 시대에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점, 함께 키워 나가야 할 미덕들을 넌지시 일깨운다. 이 시리즈는 아일랜드 독서협회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학교와 가정에서 다문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 차별과 편견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여겨지는 아동기가 사실은 편견이 형성되고,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시기일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교육이 필요하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하고, 이를 모든 아동이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필요하다._정의철,『다문화 커뮤니케이션』(커뮤니케이션북스, 2013) 중에서 낯선 환경과 문화에 익숙해지면서 성장하는 네 나라 네 아이 이야기 ‘너와 나를 잇는 다리’ 시리즈에는 각각 낯선 환경, 새로운 문화와 맞닥뜨린 뒤 그것과 익숙해져 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호기심 많은 아이 ‘조’가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 노동자 ‘라두 아저씨’와 우여곡절 끝에 친구가 되는 법을 터득해 나가는 이야기 ≪라두 아저씨가 남긴 선물≫. 낯선 나라로 이사 온 아이 ‘로베르토’가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잃었던 자존감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로베르토의 소원 나무≫. 고국을 떠나 머나먼 나라에서 전학 온 아이 ‘올란나’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결국 제몫을 훌륭하게 해내는 이야기 ≪올란나의 목도리≫. 해외 이민 가정의 아이 ‘창밍’이 난생처음 부모님의 나라를 찾은 뒤 자신의 뿌리에 대해 흥미와 자부심을 갖게 되는 이야기 ≪창밍의 두 번째 설날≫. 라두, 로베르토, 올란나, 창밍 등 이름만 들어도 저마다의 문화와 개성이 돋보이는 4명을 내세운 4권의 그림책은 각각 문화와 언어가 달라도 서로 통할 수 있고, 나이가 차이 나도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또한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새로운 것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을 키워 나가도록 돕는다.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헤쳐 나갈 실마리를 제공하는 어른들의 배려 이 시리즈는 서로 다른 문화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세대를 이어 주기도 한다.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고민이 생기거나 곤란한 상황과 맞닥뜨릴 때마다 부모님, 선생님, 할머니 같은 주변의 어른들에게 손을 내민다. 그리고 그 어른들은 흔쾌히 아이들이 내민 손을 잡아 주고, 아이들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 나갈 실마리를 건넨다. 다양해진 만큼 낯설고 두려운 것도 많은 세상에 아이들만 홀로 내던져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작가들이 세심하게 배려한 덕분에, 4권의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낯선 세상으로 안심하고 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각 권의 본문 끝부분에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나라와 문화를 짤막하게 소개하는 ‘옮긴이의 글’을 실었다. 유럽의 루마니아,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아시아의 중국 등 여러 대륙에 걸친 다양한 나라를 소개하는 글을 읽고 각 나라에 대해 조금 더 알고 나서 이야기를 읽는다면 주인공과 훨씬 친근해질 것이다. 바로 이 ‘친근함’이야말로 다문화 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따스하면서도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로 우리 사회와 새로운 문화를 이어 주는 다리 역할을 할 그림책 4권 ≪올란나의 목도리≫ “서로 다른 나라끼리도 닮은 것, 통하는 것이 있어요.” 아일랜드독서협회상 수상도서, 2010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도서 올란나는 고향 나이지리아를 떠나 아일랜드의 새 학교에 적응해 나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올란나의 삶은 나이지리아와 아일랜드에서의 경험을 이어붙인 콜라주와 같아서, 두 경험과 관점이 간혹 겹치고 마찰을 일으킬 때마다 올란나는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던 중 올란나가 속해 있는 기악부가 아일랜드의 가장 큰 축제날 열리는 퍼레이드에 참가하게 되었다. 올란나는 나이지리아에서 아일랜드로 이사 온 뒤, 난생처음으로 신나는 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하게 되어 몹시 들떴다. 한편으로는 멀리 나이지리아에 계신 할머니도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웠다. 결국 할머니와 축제를 함께하기 위해, 할머니가 떠 주신 목도리를 두르고 축제에 참가한다. 축제 퍼레이드를 막 시작하려던 순간,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겨 기악부가 거리 행진을 하지 못할 상황에 놓이고 만다. 하지만 올란나는 할머니가 떠 주신 목도리를 가지고 더할 나위 없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인종과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든 기회가 주어지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활기와 기쁨, 재미를 안겨 줄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낯선 환경에 처하면 누구든 문화적.민족적 전통의 차이에 혼란을 느낄 때도 있지만 잘 찾아보면 어디에나 뜻밖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보여 준다.
명문대 입문 철학만화 : 자본론
아들과딸 / 드림아이 (지은이), 김종순 (감수)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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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딸
명작,문학
드림아이 (지은이), 김종순 (감수)
어휘력·문해력을 키워 주는 7급 한자
지경사 / 심경석 (엮은이), 박지연 (그림)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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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외국어,한자
심경석 (엮은이), 박지연 (그림)
8급이 포함된 7급 한자를 주제에 따라 묶어 음훈, 부수, 필순 등으로 설명한다. 낱말과 예문을 통해 한자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실력을 확실히 다질 수 있게 각 장 말미에 다양한 형식의 마무리 문제를 제공하며, 신출한자 쓰기, 훈음 익히기, 두음법칙 상식 등 유익한 총정리도 수록하였다. 급수 시험의 초급 단계인 7급을 확실히 익힐 수 있는 유익한 학습서다.제1장_마을 제2장_방향 제3장_자연 1 제4장_자연 2 제5장_공장 제6장_교육 1 제7장_교육 2 제8장_사람 제9장_시간 제10장_생활 1 제11장_생활 2 제12장_생활 3 * 7급 한자 총정리(훈음 쓰기, 훈음에 알맞은 한자 쓰기, 두음법칙 상식)읽고, 쓰고, 외우며 익히는 7급 한자 150자! 한자 문화권인 우리나라는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사용해 왔다. 따라서 우리말의 70퍼센트를 이루고 있어 한자를 모르면 낱말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책은 8급이 포함된 7급 한자를 주제에 따라 묶어 음훈, 부수, 필순 등으로 설명한다. 낱말과 예문을 통해 한자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실력을 확실히 다질 수 있게 각 장 말미에 다양한 형식의 마무리 문제를 제공하며, 신출한자 쓰기, 훈음 익히기, 두음법칙 상식 등 유익한 총정리도 수록하였다. 급수 시험의 초급 단계인 7급을 확실히 익힐 수 있는 유익한 학습서다. 귀여운 삽화와 함께 재미나게 써 보며 확실하게 익히는 한자 학습서 -배정 한자별 음훈·부수· 필순 기본 정보 -활용 능력을 키워 주는 낱말 예시와 상대어, 쓰임 더 알아보기 -내 것으로 실력을 확실히 다지는 마무리 문제, 총정리(훈음 쓰기, 두음법칙)
홍종의 동화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홍종의 지음, 이훈 / 2013.06.10
1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명작,문학
홍종의 지음, 이훈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시리즈 98권.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홍종의는 1996년 ≪대전일보≫에 <철조망 꽃>이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현대인들이 도심에 살면서 느끼는 치열한 경쟁심과 욕심 등을 자연, 생명, 어린 시절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그는 시사적인 문제, 가족간의 사랑과 그리움, 자연을 소재로 한 동화 등 다양한 작품을 창작했다. 이 책에는 <빨간 꿈체통>을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작가의 말 철조망 꽃 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 도마뱀 마도 빨래집게가 된 왕뿔이 빨간 꿈체통 등잔불 오동꽃 간이역 코스모스 자반고등어 낙지가 돌아왔다 보름달에 소나무 심기 송장메뚜기 갈빛 뒷골로 가는길 혹에서 꺼낸 새 해설 홍종의는 이훈은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7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됐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화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와 해설을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홍종의의 작품은 현대인들이 도심에 살면서 느끼는 치열한 경쟁심과 욕심 등을 자연, 생명, 어린 시절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현존하는 아동문학가 중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하는 작가다. 책에 수록된 작품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시사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동화가 있다. <송장메뚜기 갈빛>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차별적 현실을 다른 곤충들에게 천대받는 송장메뚜기의 상황과 겹쳐서 설명하고 있으며, <철조망 꽃>은 통일 이후의 상황을 가정해서 남과 북의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 가지는 편견을 없애고 진정한 마음의 통일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낙지가 돌아왔다>는 태안 앞바다에서 있었던 유조선 침몰 사건 이후 어민들의 고통과 슬픔을 다루고 있다. 두 번째 유형은 가족 간의 사랑과 그리움을 다루고 있는 작품들이다. 간이역으로 매일 나와서 딸과 엄마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노파와 아이를 서정적으로 다룬 <간이역 코스모스>, 자식들을 위해서 모든 걸 다 내어주는 노파에게서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는 <오동꽃>, “한 마리가 배로 다른 한 마리를 감싸 안고 있는” 자반고등어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상징으로 표현한 <자반고등어>, 사업 실패로 이혼한 뒤에 홀로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는 열악한 상황이지만 아이에게는 그가 유일한 마음의 등잔불임을 보여 주고 있는 <등잔불>, 항암 치료를 받고 시골에 있는 외할머니를 만나러 가면서 가족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뒷골로 가는 길>, 여러 가지 이유로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기러기’ 가족들의 그리움을 솟대 위의 나무 새를 통해 보여 준 <혹에서 꺼낸 새> 등이 여기에 속한다. 작품집의 마지막 유형은 자연 속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다. <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는 친구의 병을 낫게 하려는 마음에 부처님의 코를 떼어 낸 아기 스님을 도와주는 제비 형제들의 이야기이고, <도마뱀 마도>는 세상의 모든 만물은 단점만 있는 게 아니라 동시에 자기만의 장점을 지닌다는 점을 도마뱀이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통해 보여 주고 있으며, <빨래집게가 된 왕뿔이>는 아픈 아이가 낫기를 바라는 믿음 속에서 빨래집게를 대신해서 모자를 대신 물고 있다가 죽어 버린 사슴벌레의 이야기다. 이 중에서 <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아무렴요. 우리 나이에는 그깟 기다림이야 바람과도 같죠. 저나 할머니나 몸속이 온통 바람 방이잖수.”억새 할머니가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억새 할머니는 할머니의 눈물 젖은 손에 억새 꽃 몇 송이를 놓아 주었습니다. 할머니는 손 안에 그것을 담아 놓고 한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바람이 그중 한 개를 데려갔습니다. 이어서 나머지도 아주 멀리 데려가려 했습니다. 머잖아 할머니의 손 안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고것 참, 살갑기도 해라. 꼭 우리 손녀 호야처럼 생겼네.”할머니는 코스모스를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 할머니의 입가에 빙그레 웃음이 번졌습니다. 코스모스는 수줍어 얼굴을 붉혔습니다. 할머니의 눈길이 닿은 두 볼이 화끈화끈해졌습니다. 할머니가 몸을 돌려 휘적휘적 돌아갔습니다. 할머니의 치마에서 바람 냄새가 폴폴 났습니다.-<간이역 코스모스> 중에서 “정말 보름달 속에 소나무를 심을 수 있나요? 그럼 우리 할머니도 우리 집에 옮겨 심어 주세요. 헤헤헤.”동이가 신이 나서 종알거렸다. “할머니를 너희 집에 심어 달라고? 허허허.”동이의 말에 할아버지가 뒤를 돌아다보며 웃었다. 동이는 찬물 목욕을 한 듯 기분이 좋아졌다.-<보름달에 소나무 심기> 중에서
2025 랑데뷰 기출과 변형 기하 (2024년)
오르비 / 황보백 (지은이) / 2024.02.06
22,000
오르비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기출문제와 그 문제들의 유사 변형 문제로 구성된 문제집이다. 평가원 기출문제 및 교육청 기출문제로 구성하였다. 문항의 출처는 모두 기재되어 있다. 3점 문항의 기출문제는 역대 평가원에서 출제한 대부분의 문제를 탑재하였고 4점 문항의 기출문제는 대부분 2010년 이후 출제한 최신 경향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변형 문제는 4점짜리인 Level2와 Level3의 변형 문제들은 기출문제 바로 옆에 배치되어 있다. 3점짜리 변형 문제들은 유형별로 정리된 Level1문제들로 출처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1.이차곡선 Level 1 010p Level 2 048p Level 3 084p 2.평면벡터 Level 1 090p Level 2 109p Level 3 126p 3.공간도형 Level 1 138p Level 2 165p Level 3 191p 정답 & 풀이 198p[랑데뷰 기출과 변형 2025]는 기출문제와 그 문제들의 유사 변형 문제로 구성된 문제집으로 가장 효과적인 기출문제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기출문제는 수학I, 수학II, 확률과통계, 미적분은 평가원 기출문제들로만 구성하였고 기하는 교육청기출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문항의 출처는 모두 기재되어 있다. 3점 문항의 기출문제는 역대 평가원에서 출제한 대부분의 문제를 탑재하였고 4점 문항의 기출문제는 대부분 2010년 이후 출제한 최신 경향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변형 문제는 4점짜리인 Level2와 Level3의 변형 문제들은 기출문제 바로 옆에 배치되어 있다. 3점짜리 변형 문제들은 유형별로 정리된 Level1문제들로 출처가 표시 되어 있지 않다. 난이도 레벨을 3단계로 구성하였다. Level1⇒ ① 3점 위주의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들이 있다. ② 기출 문제들이 유형별로 정리되어 나타나고 출처가 표시 되지 않은 변형 문제들이 기출문제 다음 배치되어 있다. ③ 수능에서 출제하는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쉬운 문제들로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Level2⇒ ① 킬러급 난이도를 제외한 4점짜리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들이 있다. ②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각 단원별로 기출 순서대로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다. Level3⇒ ① 킬러급 난이도의 기출문제와 변형 문제들이 있다. ②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각 단원별로 기출 순서대로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다. ③ 수학II와 미적분의 Level3 문제들은 기출 킬러 문제 다음 숫자만 바꾸거나 문제에 내포된 여러 개념 중 주요 아이디어만 포함되는 난이도 낮은 쌍둥이 문제가 배치된 뒤 변형 문제가 배치된다. 쌍둥이 문제는 정답만 문제 밑에 바로 표기되며 풀이는 제시되지 않는다. 쌍둥이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해당 기출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니 기출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쌍둥이 문제의 답을 구한 뒤 변형 문제로 넘어가야 한다.
랑데뷰☆수학 평가원 싱크로율 99% 모의고사 (2024년)
오르비 / 황보백 (지은이) / 2024.02.28
20,800
오르비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왁자지껄 사건으로 배우는 어린이 한국사 2
꼬마이실 / 신현배 (지은이), 최희옥 (그림)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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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꼬마이실
사회,문화
신현배 (지은이), 최희옥 (그림)
왁자지껄 사건으로 배우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는 역사, 문화 책을 집필해 온 저자가 소개하는 한국사 이야기이다. 역사를 순서대로 차근차근 배워 가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 흥미로운 사건들을 들여다보면서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과 여러 제도를 알게 되고, 그렇게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라는 큰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2권은 쌀 소비를 줄이기 위한 금주령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마흔 넘어 글자를 배운 왕자, 감옥에서 탈출하고도 자유의 몸이 된 죄수, 노처녀를 시집보내 주라는 조선의 왕, 책을 들고 뛰어다닌 책장수, 이름을 적은 나무 명패만 가마솥에 넣었을 뿐인데 죽은 척 살아야 하는 죄인,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우편물을 배달한 집배원, 병원에 가면 얼음 속에 집어넣는 줄 아는 콜레라 환자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각 장마다 역사적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씩 소개되고 있다.유교 정신으로 통치한 조선 전기 36. 금주령_ 여럿이 모여 술을 마시지 말라! 37. 양녕 대군_ 양녕 대군이 명나라 황제의 사위가 될 뻔했다? 38. 절도와 형벌_ 절도범의 얼굴에 ‘절도’ 글자를 새기다 39. 뇌물 사건_ 노비를 뇌물로 바치다 40. 왕족 학교 종학_ 마흔 넘어 글자를 배운 왕자, 순평군 41. 탈옥 사건_ 오명의라는 사람이 감옥을 유유히 빠져나가다 42. 얼음 창고_ 나라에서 춥게 해 달라는 제사를 올리다 43. 관리의 출퇴근_ 관리들이 관청에 안 나가면 매를 맞았다? 44. 노처녀 시집보내기_ 양반가 노처녀는 관아에서 시집을 보내 주다 45. 신참례_ 신임 관리를 혼내는 혹독한 신고식 전쟁으로 고통받은 조선 중기 46. 화장실과 낙서_ 화장실에 낙서를 해서 이름을 남긴 권진 47. 후추_ 임진왜란이 후추 때문에 일어났다? 48. 명나라 사신_ 한밑천 잡으러 조선에 온 명나라 사신들 49. 영의정 정태화_ 벼슬살이를 가장 잘한 사람 50. 소현 세자_ 소현 세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고? 51. 숙정 공주 부부_ 숙정 공주의 뺨을 때린 부마 정재륜 새로운 사회를 꿈꾼 조선 후기 52. 자연재해_ 태풍이나 가뭄이 왕의 허물 때문에 일어난다? 53. 경신 대기근_ 우리 민족 5천 년 역사상 최대의 기근 54. 역관 변승업_ 조선 최고의 부자가 된 역관 55. 책장수 조생_ 책을 들고 뛰어다닌 조선 최고의 책장수 56. 민간요법_ 똥은 천하의 명약? 57. 계_ 조선은 계꾼들의 천국? 58. 팽형_ 망신을 주는 형벌이 더 고통스럽다? 59. 보부상_ 옷을 바꿔 입으며 형제의 정을 나누다 희망과 절망이 몰려온 개화기 60. 화적_ 화적이 부자를 공포에 떨게 했다고? 61. 동학 농민군_ 동학 농민군은 왜 일본에 저항했을까? 62. 자린고비 이규완_ 땟물까지도 아낀 조선 최고의 자린고비 63. 체전부_ 도포 자락 휘날리며 긴 담뱃대를 물고 다닌 최초의 집배원 64. 물장수_ 물 배달을 중단하니 부자 양반이 큰절을 했다고? 일제의 지배와 해방 65. 고무신_ 우리나라에서 처음 고무신을 신은 사람은 순종 황제였다? 66. 엄복동과 안창남_ 일제 강점기의 자전거 영웅과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 67. 유행병 콜레라_ 병원에 가면 콜레라 환자를 얼음 속에 얼려 죽인다? 68. 을축년 대홍수_ 네 번의 홍수가 한반도를 삼키다 69. 범종의 수난_ 절에 있는 범종들이 일본 병기창으로 옮겨졌다고? 70. 해방_ 해방되던 날 들고 나온 태극기 모양이 제각각이었다고?이 책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는 역사, 문화 책을 집필해 온 저자가 소개하는 한국사 이야기이다. 역사를 순서대로 차근차근 배워 가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 흥미로운 사건들을 들여다보면서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과 여러 제도를 알게 되고, 그렇게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라는 큰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역사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을 짧은 이야기들로 꾸민 것이다.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은 고조선부터 고려까지, 2권은 조선부터 8?15 광복까지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어디선가 들어봄 직한 이야기도 있고 전혀 몰랐던 흥미진진한 사건도 있다. 책 속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옛날부터 시작되었고, 우리가 겪는 일들이 미래의 역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런 깨달음은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2권은 쌀 소비를 줄이기 위한 금주령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마흔 넘어 글자를 배운 왕자, 감옥에서 탈출하고도 자유의 몸이 된 죄수, 노처녀를 시집보내 주라는 조선의 왕, 책을 들고 뛰어다닌 책장수, 이름을 적은 나무 명패만 가마솥에 넣었을 뿐인데 죽은 척 살아야 하는 죄인,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우편물을 배달한 집배원, 병원에 가면 얼음 속에 집어넣는 줄 아는 콜레라 환자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각 장마다 역사적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씩 소개되고 있다.오명의라는 관리는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아내의 도움을 받아 탈옥에 성공했어. 그날 그의 아내는 여종을 데리고 감옥으로 들어왔어. 그러고는 오명의의 목에 씌워진 칼을 벗겨 내 여종의 목에 씌웠지. 아내는 여종에게 얼굴을 가리고 바닥에 누워 있으라고 말하고 남편에게 여종의 옷을 입혔어. 그런 다음 여종으로 변장한 오명의를 데리고 유유히 감옥에서 나왔지. 그때까지도 오명의의 탈옥을 알아챈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어서 추운 겨울에 한강에서 얼음을 깨어 얼음 창고인 빙고에 보관했다가 여름에 꺼내 쓰곤 했지. 나라에서 제사를 드릴 때 얼음이 쓰이기 때문에 조선의 왕들은 얼음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어. 그래서 빙고에 얼음이 얼마나 남아 있고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를 받았지. 마을 사람들 중에 소를 기르는 사람들끼리 한자리에 모여 계를 만들었어. 소를 도둑맞거나 소가 병들어 죽을 때를 대비해, 저마다 조금씩 돈을 내서 ‘소계’를 맺은 거야. 만약에 소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기면 곗돈을 타서 소를 다시 살 수 있게 한 거지. 그런데 계꾼 중에는 욕심이 많고 마음씨가 고약한 사람이 있었어. 그는 곗돈을 타기 위해 한 가지 일을 꾸몄어.
한국 현대 동시론
청동거울 / 김유진 (지은이) / 2023.03.21
25,000
청동거울
아동문학론
김유진 (지은이)
1960~70년대에 생성된 ‘본격동시’와 관련한 담론들이 아동문학의 동시론으로 안착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순수주의 대 참여주의의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한국 현대 동시론을 새로운 관점에서 모색하고 있는 연구서다. 1960~70년대 동시론은 해방 이후 한국 아동문학에서 ‘어린이 독자’와 ‘아동문학 텍스트의 미학성’에 대한 논의가 가장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진행된 시기였다. 당시 논의들은 현재까지도 아동문학 비평에서 계속 되풀이되고 있기에 현재적 의미 또한 충분하다. 1부에 수록된 ‘본격동시’ 담론 연구는 동시 장르 논쟁과 담론을 통해 현대 동시의 장르적 특질을 규명한다. 2부에서는 이러한 장르적 관점을 토대로 60년대 조유로 등의 형식 실험과 박목월, 이원수, 권정생의 동시세계를 살핀 각론을 모았다.제1부 ‘본격동시’ 담론 연구 제1장 서론 1. 연구 목적 / 2. 연구사 검토 / 3. 연구 방법과 범위 제2장 1960년대 아동문학 환경과 담론 배경 1. 아동문학의 환경 / 2. 아동문학론의 양상 제3장 본격동시 담론의 형성 1. 동시인 동인회의 성격 / 2. 본격동시운동의 동시론 3. 이재철의 본격동시 담론 생산 제4장 본격동시 담론의 양상 1. 본격동시 담론과 이오덕 동시론의 대립 2. 본격동시 담론의 문학사적 의의 제5장 결론 제2부 현대 동시의 담론과 창작 지향 1960년대 동시의 형식 실험 권정생 동시 연구 이원수와 박목월의 동시론 비교 연구 1960~70년대 본격동시 담론의 분석과 해석을 통해 동시의 문학적 고유성과 동시문학론을 새로이 체계화하고 있는 연구서! 『한국 현대 동시론』은 동시인이자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1960~70년대 동시 논쟁을 통해 한국 동시문학의 장르 규범과 경계를 새로이 정립하고자 모색하는 연구서다. 저자가 밝히고 있듯이, 1960~70년대 동시론은 해방 이후 한국 아동문학에서 ‘어린이 독자’와 ‘아동문학 텍스트의 미학성’에 대한 논의가 가장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진행된 시기였다. 동화에 비해 동시는 장르 정체성을 규정하는 논의가 보다 정치할 수밖에 없다. 당대의 동시는 시뿐만 아니라 어린이시, 동요와도 장르 경계와 장르 규범을 구분해야 했다. 무엇보다 운문 장르의 근본 성격인 ‘언어 실험’이나 ‘자아(작가)와 합일하는 세계’를 ‘어린이 독자’와 나란히 자리매김해야 하는 난해한 작업이 요구됐다. 이러한 논의를 모두 포함했던 1960~70년대 동시 담론은 동시 장르를 넘어 한국 현대 아동문학의 장르 정체성 논의를 집약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논의들은 현재까지도 아동문학 비평에서 계속 되풀이되고 있기에 현재적 의미 또한 충분하다. 이러한 동시 장르 논쟁과 담론을 통해 현대 동시의 장르적 특질을 규명한 글이 1부에 수록된 ‘본격동시’ 담론 연구이다. 2부에서는 이러한 장르적 관점을 토대로 60년대 조유로 등의 형식 실험과 박목월, 이원수, 권정생의 동시세계를 살핀 각론을 모았다. 1부 <‘본격동시’ 담론 연구>는 1960~70년대에 생성된 ‘본격동시’와 관련한 담론들이 아동문학의 동시론으로 안착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순수주의 대 참여주의의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한국 현대 동시론의 새로운 관점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는 당시 ‘본격동시운동’을 일으켰다고 지목되는 ‘동시인’ 동인회의 실체를 인적 구성, 지향, 활동 등을 살피면서 ‘동시인’ 동인회가 집단적, 운동적, 이념적 차원으로 ‘본격동시운동’을 주창한 바가 없다는 것을 새로이 밝혀냈다. 단지 이들은 공식적인 문학 제도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라는 자의식에서 동시의 문학성을 중시할 뿐이었다. 특히 이들 그룹에서 박경용과 유경환의 활동상을 주목할 만한데, 이들이 동시 비평을 통해 구성한 동시론은 기존 동시론과 차별성을 지니면서 새로운 국면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은 ‘동시도 시다’라는 명제 아래 동시에서의 문학성을 추구하면서 어린이의 ‘동심’에 얽매일 필요 없이 어른 작가가 자유롭게 실험적으로 동시를 창작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동시론은 시인이라는 강한 자의식을 바탕으로 창작 주체인 작가를 우선시하는 시각에서 발생했다. 또한 이는 교육 제도와 분리된, 독립적인 문학 제도로서의 아동문학을 추구했던 당시 상황과도 관련된다. 문학 제도에 대한 열망 속에서 작가주의를 중시했던 이들의 동시론은 이후 이재철의 ‘본격동시’ 규정으로 인해 순수문학의 동시론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재철은 조연현의 문학사와 문학이론의 영향 아래 ‘본격문학’론을 펼치며 아동문학에서의 순수문학론을 이론화했고 ‘본격동시’는 이의 일환이었다. 이재철의 연구뿐 아니라 비평 등 아동문학 장에서 이들의 동시와 동시론은 순수문학의 자장 안으로 포섭되었다. 1970년대 박경용, 이상현과 이오덕의 동시 논쟁은 바로 그러한 과정 속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이 논쟁이 단순히 순수주의 대 참여주의로 수렴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저자의 경해다. 두 동시론은 각각 어른 작가와 어린이 독자를 중시하는 문학론의 차이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각각 아동문학 규범의 다양한 유형들로 해석할 수 있으며, 창작자인 어른과 향유자인 아동이라는 이중적 관계에 서 있는 아동문학 장르 고유의 특성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저자는 박목월, 이오덕의 동시론을 ‘본격동시’ 담론과의 관련 속에서 초점화하지 않고 최대한 독립성을 지니게끔 서술하고 있다. 이는 이들을 대립적 구도에서 바라보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개별적 동시론의 특질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저자는 당시 동시 장르론이 개별 작품을 구분하고 분류하는 체제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시대와 문학의 지평에서 장르 경계와 규범을 새로이 구성하려는 모색이었다고 진단한다. 즉, 1960~70년대의 동시 장르론은 기존의 장르 개념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동시 장르의 성격을 근원적으로 탐색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탄생시키려는 인식이 장르론이라는 형태로 표출되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1부가 1960~70년대 동시 담론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2부 <현대 동시의 담론과 창작 지향>에서는 담론의 실천이라 할 창작 실태를 살피는 후속 연구에 해당할 논문을 모았다. 「1960년대의 형식 실험」은 장르 모색과 기획이 실제 문학 작품에 구현된 양상을 조유로와 이석현을 중심으로 고찰한 것이다. 「권정생 동시 연구」에서는 권정생의 동시가 현실주의 동시의 내용과 형식으로 변화하는 개작 과정을 통해 1970년대 후반의 동시 논쟁이 1980~90년대 동시에서 탄생시킨 새로운 동시 장르 문법을 밝히고 있다. 앞으로 좀더 본격적으로 1960년대 ‘본격동시’ 작품을 분석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져 당시의 동시론과 작품이 서로의 논의를 풍성하게 하고 이 시기 동시의 전체적인 면모를 보다 면밀하게 밝힐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본다.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
서유재 / 이병승 (지은이), 해랑 (옮긴이)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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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
명작,문학
이병승 (지은이), 해랑 (옮긴이)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22권. 이상한 물건이 잔뜩 있는 가게가 새로 생겼다. 기훈과 수진은 호기심에 가게로 들어가고 탐나는 게임기를 발견한 수진이 사려고 하자 주인은 의외의 대답을 한다. “이건 공짜다. 단, 조건이 하나 있다. 진지하게 물을 테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대답하렴. 넌 행복하니?” 이후 수진이도 봉구도 민재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친구들의 공통점은 추억 상점에서 받아 온 ‘메모리 퀘스트’ 게임기. 팔지는 않지만 행복한 사람에게는 공짜로 준다는 이 게임기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이병승 작가의 과학 판타지 장편동화.추억 상점 6 | 잃어버린 기억 18 | 수상한 게임기 30 | 가면 아저씨 42 | 로봇 박사 삼촌 56 | 고양이 작전 74 | 사고 유발자 90 | 사과할 용기 107 | 소연의 목소리 119 | 나쁜 기억 공격 130 | 뇌파 증폭 송수신기 143 | 행복한 기억 159 ∥ 글쓴이의 말 175“단, 조건이 하나 있다. 이 게임은 행복한 사람에게만 공짜란다.” 우리의 기억을 누군가 훔쳐 가고 있다. 뒤섞이기 시작한 타임 라인을 바로잡아라! 어느 날, 동네에 ‘추억 상점’이라는 신비한 느낌의 가게가 문을 연다. 이상한 물건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는 가게에서 게임기를 사려고 하자 주인은 뜻밖의 질문을 한다. “행복하니?” 게임기는 팔진 않지만 행복한 사람에게는 공짜로 준다는 ‘메모리 퀘스트’. 기훈과 달리 수진은 자신 있게 ‘행복하다’고 대답하고 가게 주인으로부터 ‘메모리 퀘스트’라는 게임기를 건네받는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한 수진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기훈은 ‘메모리 퀘스트’와 추억 상점의 주인인 ‘가면 아저씨’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메모리 퀘스트를 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보며 다급해진 기훈은 수진, 봉구와 함께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추적에 나선다. “나쁜 기억도, 좋은 기억도 다 저의 추억이니까요.” 슬픔에 공감하고 용서와 화해로 나아가다 투명 망토로 변신하는 메타 원단, 기억을 모으는 메모리 세이브 장치, 뇌파 증폭 송수신기, 위치 기반 증강 현실 게임, 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 기술을 배경으로 한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은 아이러니하게도 공감과 용서라는 따듯한 주제를 담아내고 있다. 개인적 불행과 슬픔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사회적 분노로 표출하는 과학자 ‘가면 아저씨’에 대응하는 어린 주인공들은 단순히 악당을 물리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가면 아저씨를 무조건 비난하기보다 그의 거대한 슬픔과 고통에 공감하고 이해하려 애쓴다. 악당의 파멸이 아닌 ‘치유’를 위해 자신들의 가장 행복한 기억을 기꺼이 선물하며 손을 내민다. ‘기억을 편집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까?’ 첨단 과학 기술의 시대, 진정한 ‘나다움’에 대한 생각과 질문 AI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동안, 우리가 더는 생각하고 기억하지 않는다면 감정의 영역마저 과학 기술에 빼앗길지도 모른다. 이병승 작가의 신작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은 첨단 과학 기술로 인간의 기억이 삭제되거나 뒤바뀌면서 가족과 친구 같은 감정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 준다. 변형된 기억이 일으키는 작용과 반작용의 세계를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 내고 있다. 좋든 나쁘든 다양한 기억들이 모여 ‘나’가 있듯, 삶에서 얻는 진정한 가치는 자신과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서로 나누는 공감 속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좋은 기억만 남기고 나쁜 기억은 지워 버리고 싶던 때도 있었지만, 그 모든 기억이 합쳐져 지금의 나를 빚어냈다”고 말한다. ‘기억을 편집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까?’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슬픔과 기쁨, 행복과 불행 같은 양면의 경험들이 쌓여 비로소 ‘나’ 자신을 이룬다는 메시지의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다.“단, 조건이 하나 있다. 이 게임은 행복한 사람에게만 공짜란다. 진지하게 물을 테니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대답해야 한다.” “네.” “넌 행복하니?” 나는 게임기를 껐다. 그런데 기분이 좀 이상했다.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좋았던 기억들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마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기억이 흐려졌다. “자기 딸은…… 이제 행복할 수 없으니까. 가면 아저씨는 다른 애들이 행복한 게 싫은 거야. 그래서 우리들의 행복한 기억을 빼앗으려는 거야.”
혼자서 척척 5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 세광마스터피스 편집부 지음 / 200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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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M(세광마스터피스)
예술,종교
세광마스터피스 편집부 지음
음표·쉼표 옥타브 도돌이표 낮은음자리 보표와 건반 화음 음정 다장조 주요 3화음 다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다장조 딸림7화음 나타냄말 임시표 사장조 사장조 주요 3화음 사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다장조 주요 3화음의 펼침화음 사장조 주요 3화음의 펼침화음 바장조 바장조 주요 3화음 바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바장조 주요 3화음의 펼침화음 셋잇단음표 # 조표와 으뜸음 b 조표와 으뜸음 빠르기말 스타카토 딴이름한소리
맥거크 탐정단 9 : 나무 위의 보물
별별책방 / 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윤정미 (그림), 이정희 (옮긴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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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책방
명작,문학
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윤정미 (그림), 이정희 (옮긴이)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그 아홉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나무 위 고양이 구조 작전 성공 후, 나무 위에 모아진 잡동사니를 발견하게 된 맥거크 탐정단. 탐정단은 이 잡동사니가 절도범이 예행연습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잠복근무를 시작한다. 미스터리한 도둑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을 가려내기 위해 고안한 벨링햄의 수제 인간 컴퓨터는 과연 누구를 지목할까?1. 구조 요청 2. 구출 작전 3. 은닉처 4. 잠복근무 5. 돌파구? 6. 팻말 7. 사고 8. 마지막 물건 9. 침입자 10. 제보 11. 경찰의 대화 12. 벨링햄의 수제 인간 컴퓨터 13. “전쟁!” 14. 또다시 “전쟁!”나무 위에 누군가 보물을 모아두었다! “이 도둑은 상습범이야. 우린 그자의 은닉처를 알게 된 거라고!” “나무 위에 있는 물건들을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아. 어쩌면 물건의 주인을 추적해서 도둑에 대한 단서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몰라.” 나무 위에 올라간 고양이를 구해달라고 탐정단을 찾아온 꼬맹이 의뢰인들. 나무타기 선수인 완다가 나서서 고양이를 구출한다. 고양이 구조 작전은 무사히 끝났지만 나무 위에서 뭔가 수상한 점을 발견한 완다. 누군가 그곳에 보물을 숨겨 두고 있었다. 절도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한 맥거크 탐정단은 사건 해결에 나선다. 나무 위 물건들을 자세히 조사하던 맥거크 탐정단은 그것들이 버려진 잡동사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대체 누가 그런 쓸모없는 물건들을 나무 위에 모아 두었을까?범인이 예행연습을 하는 거라고 믿는 맥거크와 탐정단은 잠복근무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필립스 할머니의 값비싼 은그릇이 도난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인가?맥거크 탐정단은 여러 단서를 바탕으로 용의자를 좁혀나가기 시작하는데…….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그 아홉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새로워진 그림과 더 탄탄해진 스토리! 미스터리한 도둑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을 가려내기 위해 고안한 벨링햄의 수제 인간 컴퓨터는 과연 누구를 지목할까? “언니 오빠들, 어서 우리좀 도와줘. 그 애가 떨어져서 목이 부러지게 생겼어!”“잘못하면 죽을지도 몰라!”앨리슨 머릭과 마니 윌리엄스였어. 두 꼬맹이가 갑자기 맥거크 탐정단 사무실 문을 벌컥 열고 들이닥쳤어.맥거크는 둘을 노려보았고, 우리는 추워서 몸을 부르르 떨었어. 10월의 차가운 바람이 안으로 들이쳤거든. 계단 아래 쌓여 있던 낙엽도 바람과 함께 우수수 딸려 들어왔어. “잘 들어, 맥거크. 너희들 모두. 아무래도 우리가 사건을 만난 것 같아. 저 나무 위에 말이야. 첫 번째 가지 위 움푹한 곳, 거기에…… 창고가 있었어.”“뭐가 있었다고”“보물 창고. 그게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일단 이것 좀 봐.”완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아무도 없는지 확인한 다음, 스웨터 안에서 뭔가를 꺼냈어.
퍼니셈수학 응용편 4단계
퍼니에듀 / 전국암산수학교육협회 (엮은이)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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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에듀
수학동화
전국암산수학교육협회 (엮은이)
풀피리 노래
열린동해(도서출판) / 서인석 (지은이)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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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동해(도서출판)
동요,동시
서인석 (지은이)
어린이의 정서로 담은 “풀피리의 노래” 그곳은 마치 자연의 시를 읽는 듯한 공간이다. 초록빛의 푸릇한 풀이 바람과 함께 춤추며 흔들리고 그 위로 피리 소리가 퍼져나간다. 풀피리의 풍경은 시적이고 고요한데 그 속에는 인간의 마음을 감동을 주는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 풀피리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것은 자연의 숨결이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서도 그 자리에 머무르는 듯한 평온함이 풀피리를 향해 속삭이고 있다. 갈대와 민들레가 노래하듯 흔들리면서 마치 자연이 지닌 천연의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다. 풀피리에는 사람들의 소란과 분주함이 도달하지 않는 고요함이 깃들어 있다. 그곳에서는 마음의 소음이 식겨가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풀피리의 아름다운 풍경은 마치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동시에 고요한 여유를 만끽하는 곳이다.1부 붕붕 기차놀이 풀피리의 노래 14 미끄럼틀 놀이 15 반딧불이 빛나는 밤 16 굴렁쇠 17 겨울 동화 18 시소 놀이 19 팽이 20 아가의 돌잔치 21 재롱잔치 22 성탄절 23 산타 할아버지 24 눈썰매장 25 고드름 26 눈사람 27 썰매 타기 28 시소 놀이의 즐거움 30 소꿉놀이 32 붕붕 기차놀이 33 놀이터에서 34 썰매 타고 놀아요 35 겨울날엔 36 2부 아가는 울보 가을 고추잠자리 38 나비야 날아봐 39 가을날엔 40 호랑이는 무서워요 41 야옹야옹 고양이 42 다람쥐 43 잠꾸러기 아가 44 푸른 바닷가 45 벚꽃이 하얗게 피네 46 봄바람 타고 오는 햇님 47 유치원 물놀이 48 종이비행기 49 아가는 울보 50 꽃구름 51 여름나기 52 잘자라 우리 아가 53 꿈나무 54 아가 나라 55 아가의 유모차 56 아가의 이유식 57 아가의 장난감 놀이 58 3부 코끼리 아저씨 기차여행 떠나요 60 둥근 달 토끼 61 나뭇잎이 춤을 추네요 62 할머니와 소녀 63 아가의 돌잔치 64 새 나라 어린이 65 모기 66 작은 시소 놀이 68 나비야 나비야 69 우리 함께 놀아요 70 딱다구리 71 까치야 까치야 72 목장길 따라 73 파란 하늘 74 무지개 따라 75 놀자 놀자 76 돼지 저금통 77 코끼리 아저씨 78 멍멍개야 79 아가야 잠들어요 80 4부 고추잠자리 우리 집 바둑이 82 퐁당퐁당 84 매미 울음소리 85 뭉게구름 86 산까치야 87 바람개비 88 흰나비 89 물놀이 기요 90 송아지 송아지 91 어린이집 92 뒤뚱뒤뚱 아가야 93 산토끼 94 토끼야 95 고추잠자리 96 해바라기 97 그네 98 황금빛 꽃동산 99 달빛 아래 숨은 나비 100 아가야 101 그네타기 102 기차여행 103 하얀 눈사람 104 5부 엄마의 사랑 얼룩송아지 106 어부바, 어부바 108 산토끼 토끼야 109 부엉이야, 부엉이야 110 아가의 자동차 놀이 111 이유식을 먹는 아기 112 아빠, 아빠 놀아줘 113 자장가 114 엄마의 사랑 115 가족과의 사랑 116 비눗방울 117 숨바꼭질 놀이 118 널뛰기 놀이 119 팽이 놀이 120 딱지치기 121 가면 놀이 122 구슬 놀이 123 종이비행기 124 눈싸움 놀이 125 장난감 놀이 126 코끼리 아저씨 127 꼬부랑 할미꽃 128어린이의 정서로 담은 “풀피리의 노래” 그곳은 마치 자연의 시를 읽는 듯한 공간이다. 초록빛의 푸릇한 풀이 바람과 함께 춤추며 흔들리고 그 위로 피리 소리가 퍼져나간다. 풀피리의 풍경은 시적이고 고요한데 그 속에는 인간의 마음을 감동을 주는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 풀피리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것은 자연의 숨결이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서도 그 자리에 머무르는 듯한 평온함이 풀피리를 향해 속삭이고 있다. 갈대와 민들레가 노래하듯 흔들리면서 마치 자연이 지닌 천연의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다. 풀피리에는 사람들의 소란과 분주함이 도달하지 않는 고요함이 깃들어 있다. 그곳에서는 마음의 소음이 식겨가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풀피리의 아름다운 풍경은 마치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동시에 고요한 여유를 만끽하는 곳이다. 풀피리는 자연 속에서의 명상과 깊은 사색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다. 그곳에서는 무한한 아이디어의 샘터가 열리며 마치 마음의 창고를 열어 자유로운 상상이 나돌게 된다. 풀피리의 풍경은 마치 자연이 쓰는 수필처럼 감동적이고 아름다우며 그 안에서 나오는 피리 소리는 마치 마음의 깊은 곳을 향해 울려퍼지는 듯하다. 풀피리에 머무는 동안 시간은 느릿느릿하게 흘러간다. 그곳에서는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자연과 어우러져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풀피리의 풍경은 마치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가는 풀피리의 소리처럼 끝없이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와 어린이의 심리와 정서로 동심의 세계를 그려나갔다. 동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저자는 무의식 속에 많은 창작물의 외피를 입혀주고 수면 언저리로 올라와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 작품이 독자에게 사랑받는 동시집이 되길 희망한다.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속담 2
유앤북 / 현상길 (지은이), 박빛나 (그림)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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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북
논술,철학
현상길 (지은이), 박빛나 (그림)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속담 부문 제2탄으로서,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일찍부터 키워 주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의 뜻을 바르게 알아 곧바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며, 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ㄱ~ㄷ 1 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 2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3 갓 쓰고 자전거 탄다 4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5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6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7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8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9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10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11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12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13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14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15 다람쥐 쳇바퀴 돌듯 16 단맛 쓴맛 다 보았다 17 달걀에도 뼈가 있다 18 달리는 말에 채찍질 19 달 보고 짖는 개 20 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21 대낮에 도깨비에 홀렸나 22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23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 24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ㅁ 25 마른나무 꺾듯 26 마른땅에 말뚝 박기 27 마음에 있어야 꿈도 꾸지 28 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도 지척이라 29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30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31 말 갈 데 소 간다 32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33 말 속에 말 들었다 34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35 말은 청산유수다 36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 두부 사 온다 37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38 말하는 것을 개방귀로 안다 39 맑은 샘에서 맑은 물이 난다 40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41 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42 맹자 집 개가 맹자 왈 한다 43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다 44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 난다 45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46 목구멍의 때를 벗긴다 47 목수가 많으면 기둥이 기울어진다 48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49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50 무른 땅에 말뚝 박기 51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52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53 미끄러진 김에 쉬어 간다 54 미주알고주알 캔다 55 밑돌 빼서 윗돌 고인다 ㅂ~ㅇ 56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57 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58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59 바람 앞의 등불 60 받아 놓은 밥상 61 밤나무에서 은행이 열기를 바란다 62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63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64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 65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66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67 봄 꿩이 제바람에 놀란다 68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69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70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71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72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73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74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75 어르고 뺨 치기 76 엎드려 절 받기 77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78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79 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80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81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82 이날 저 날 한다 83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84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85 인절미에 조청 찍은 맛 86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못 쓸 땅이 없다 87 입이 여럿이면 금도 녹인다 88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ㅈ 89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90 잠을 자야 꿈을 꾸지 91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92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93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94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95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96 젖 먹은 힘까지 다 낸다 97 제 눈의 안경 98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99 좋은 농사꾼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100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101 집 안에 든 꿩은 잡아먹지 않는다 102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 ㅊ~ㅎ 103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104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105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106 칼로 물 베기 107 코끼리는 생쥐가 제일 무섭다 108 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109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110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111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112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11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14 행차 뒤에 나팔 115 혀 아래 도끼 들었다 116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 117 호랑이 어금니 아끼듯 118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119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 넣는다 120 호박에 말뚝 박기□ 기획 의도 『빵빵한 어린이 속담 2』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속담 부문 제2탄으로서,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일찍부터 키워 주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의 뜻을 바르게 알아 곧바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며, 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내용 편성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우리 속담 120개가 엄선,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속담들을 아이들의 학교와 가정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장면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 그 뜻을 자세히 풀이해 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익혀 쓸 수 있도록 내용을 편성하였습니다. □ 이 책의 좋은 점 - 어린이들과 친근한 ‘빵’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습니다. -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 장면을 통해 속담의 의미를 올바로 알고 쓸 수 있게 됩니다. -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 가족이나 친구 사이의 대화를 통해 바른 인성과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을 □ 이 책의 활용법 - 제목에 나오는 속담이 무슨 뜻이며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 짐작해 봅니다. - ‘빵빵 친구들’과 ‘빵빵 가족’의 대화를 읽으며 어떤 상황에서 그 속담이 쓰이는지 알아봅니다. - ‘풀이’ 부분을 꼼꼼히 읽어 속담의 뜻과 쓰임을 자세히 기억해 둡니다. - 책에서 배운 속담을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해 보면, 말하기 능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랑데뷰 N제 수학 1 쉬사준킬 (2025년)
오르비북스 / 황보백 (지은이)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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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2단계 쉬사준킬은 100% 변형 자작 문항이다. 쉬운 4점에서 준킬러급 난이도까지의 변형 자작 250문항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되어 있다. 랑데뷰 [기출과 변형] 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기출과 변형]과 병행해도 좋다. 준킬러 문항을 풀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교재로, 1~4등급 학생들에게 추천한다.1 | 지수 로그 함수 009 p | 단원평가 040 p 2 | 삼각 함수 059 p | 단원평가 098 p 3 | 수열 113 p | 단원평가 153 p 수능 대비 수학 문제집 랑데뷰N제 시리즈 는 다음과 같은 난이도 구분으로 구성됩니다. 1단계- 쉬삼쉬사 교육청 기출 3점, 쉬운 4점 문항+변형 자작 문항 ① 기본기가 약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② 빠르게 개념 정리가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2단계 쉬사준킬 [종이책] 변형 자작 문항(100%) 쉬운 4점에서 준킬러급 난이도까지의 변형 자작 250문항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되어 있다. 교재 활용방법 ① 랑데뷰 [기출과 변형] 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② [기출과 변형]과 병행해도 좋다. [기출과 변형]의 단원별로 Level1, level2까지만 완료 한 후 쉬사준킬의 해당 단원 풀기 ③ 준킬러 문항을 풀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교재이다. N회독 하길 바란다. ④ 학원 교재로 사용되면 효과적이다. ⑤ 1~4등급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3단계- 킬러극킬 [종이책] 변형 자작 문항(100%) 킬러급 난이도 변형 자작 125문항이 탑재되어 있다. 교재 활용방법 ① 랑데뷰 [기출과 변형]의 Level3의 문제들을 완벽히 완료한 후 시작하도록 하자. ② 킬러 문항의 해결에 필요한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이 킬러극킬에 담겨 있다. ③ 1등급 학생들과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만화로 읽는 동서양 고전 철학 56
태동출판사 / 드림아이 (지은이)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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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드림아이 (지은이)
인간과 세계의 근본을 탐구하는 생상한 철학 여행! 만화로 읽는 동서양 철학 시리즈는.. ● 초등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동서양의 철학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사상가들의 주요 저작물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 시대에 따른 철학의 흐름과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과 함께 당시의 시대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인문 과학의 기초 분야인 철학을 쉽게 이해하여 통합적 사고력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심층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으며, 적절하게 가미된 유머와 대화식의 서술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아이들이 싫증 내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만화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 했으며,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실생활에서 많은 소재를 찾아 내용에 담았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8회분 수능실전모의고사 수학영역 [공통+확률과통계] (2024년)
조안미디어 / 조안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24.02.20
14,000
조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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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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