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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닦는 성자
동아일보사 / 이경윤 지음, 지우 그림 / 2014.07.11
11,000원 ⟶ 9,900원(10% off)

동아일보사인물,위인이경윤 지음, 지우 그림
SBS 힐링캠프 출연, 방송인 차인표가 극찬한 ‘인생의 멘토’ ‘세상을 빛낸 구두닦이’ 김정하의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거리에서 구두를 닦아 번 돈으로 제3세계 어린이들을 도운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성자 김정하 목사의 이야기를 동화로 담았다. 누구보다 가난하고 누구보다 아픈 삶을 살았지만, 결코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더 큰 사랑과 더 큰 감사로 온 세상에 희망의 빛을 선물한 그의 모습이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지금도 루게릭병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여전히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김정하 목사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1 어떻게 살아야 하지 2 검은 그림자의 추격 3 다시 고향으로 4 기쁨도 잠시 5 해 뜨는 언덕 6 고은이를 살려 주세요 7 불기둥 8 뜻밖의 선물 9 홍수와 싸우다 10 고인 물은 썩는 법이야 11 흘려보내기 12 가장 낮은 곳으로 13 가난은 두렵지 않아 14 구두닦이 목사님 15 다시 찾아온 검은 그림자 16 가장 아름다운 미소 작가의 말“누군가의 삶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SBS 힐링캠프 출연, 방송인 차인표가 극찬한 ‘인생의 멘토’ ‘세상을 빛낸 구두닦이’ 김정하의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그림자들도 혀를 내두른 고집불통 사나이, 김정하 그림자 나라에는 수많은 검은 그림자들이 삽니다. 검은 그림자들은 인간의 어두운 마음을 자극해서 스스로를 두려워하게 만들고, 욕심에 가득 차서 자기만 알고 살아가게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검은 그림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까닭에 몸과 마음이 점점 탐욕에 사로잡히고 결국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고 맙니다. 그런데 그런 검은 그림자들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고집불통 인간이 한 명 있습니다. 그림자들이 아무리 겁을 주면서 위협해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누구냐고요? 바로 구두닦이 목사 김정하입니다. 구두 닦습니다! 2,000원! 수익금 전액은 불우아동을 위해 사용! 김정하 목사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가정형편 때문에 일찍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고, 공장 노동자, 커튼가게 기사, 막노동꾼, 선원, 외판원, 노점상 등 온갖 궂은일을 전전하며 주경야독해서 고등학교를 9년 만에, 대학교를 8년 만에 졸업했습니다. 전기 감전, 연탄가스 중독, 자동차 사고, 폐결핵 등 그동안 죽을 고비를 넘긴 것만 해도 일곱 번이나 됩니다. 아마도 그림자 나라의 검은 그림자들이 결코 그를 놓아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김정하 목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고비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고, 어렵게 일하는 와중에도 신학대학원까지 진학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늦은 나이에 성남에 작은 교회를 개척해 알코올중독자와 고아,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자꾸만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움직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이들을 돕고 싶었지만 그럴 만한 돈이 없었던 김정하 목사는 고심 끝에 구두통을 메고 거리로 나가 팻말 하나 달랑 놓고 구두를 닦았습니다. “구두 닦습니다! 2,000원! 수익금 전액은 불우아동을 위해 사용!” 구두를 닦아 번 돈은 한국컴패션을 통해 알게 된 제3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였고, 이 일이 우연히 방송에 우연히 알려지면서 목사님은 단번에 유명해졌습니다. 기적 같은 그의 삶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습니다. 급기야는 아름다운 마음과 끝없는 선행으로 ‘나눔의 상징’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형벌이 아니라 도구일 뿐 그러나 시련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뜻하지 않게 루게릭병에 걸려 더 이상 구두를 닦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루게릭병에 따른 근육 위축으로 팔다리를 움직이기 힘들어지고, 언어장애까지 겪었습니다. 그림자 나라의 검은 그림자들이 드디어 최후의 수단을 쓴 겁니다. 그림자들은 의기양양해 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김정하라는 고집불통 인간을 굴복시킬 수 있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김정하 목사는 차라리 치료할 수 없는 병에 걸렸으니 치료비를 쓰지 않아도 되어 다행이라며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뿐인가요? 오히려 지금 삶이 덤으로 주어진 삶이라는 생각으로 건강할 때는 몰랐던 사소한 것까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숨을 쉬는 것도 감사하고, 어눌하지만 아직은 “어버버 어버버” 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감사하고, 눈으로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볼 수 있는 것도 모두 감사하게 여깁니다. 고난은 그에게 형벌이 아니라 더 깊은 사랑을 샘솟게 만드는 도구일 뿐이었습니다. 이제 그림자들은 김정하 목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정하 목사에게서 퍼져 나와 세상을 향해 쏟아지는 밝은 빛은 그림자 나라의 그림자들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으니까요. 부와 명예는 물론, 슬픔과 아픔까지도 모두 놓아버린 사람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눈부신 ‘오라’였으니까요. 어쩌면 그 오라는 지금 구두닦이 목사 김정하의 따뜻한 온기를 품고 당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미소와 함께! 김정하 목사(http://cafe.daum.net/cfck)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공장 노동자, 막노동꾼, 선원, 출판사 외판원, 노점상, 건강식품 세일즈맨, 중국어학원 강사 등 직종을 가리지 않고 일했습니다. 주경야독하며 9년 만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다시 8년 만에 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울장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나와 2006년 샬롬교회를 개척해 목회하던 중, 틈틈이 구두를 닦으며 모은 돈으로 제3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감동을 주었어요. 2010년, 뜻하지 않게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지만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변함없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1년 가을, 안수를 받고 늦깎이 목사가 되었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생활을 계속하자 몸이 점점 고달파졌다. 어떤 날은 너무 배가 고프고 몸까지 아파 고향집으로 돌아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향집에 가면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텐데…….’그때 갑자기 아빠 얼굴이 번쩍 떠올랐다.‘절대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어!’정하는 마음이 나약해질 때마다 아빠를 생각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자신에게 지는 것은 아빠에게 버림받는 것보다 더 싫었다. 정하는 지그시 눈을 감았다. 돌이켜보니 어느 순간부터 속에서 욕심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피어오르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건 가족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자신도, 가족들도 조금씩 변해 가고 있는 모습이 싫었다. 그때는 그게 무엇 때문인지 몰랐는데…….‘나도 저 썩은 물과 다를 바가 없어.’썩은 물을 보는 순간 정하는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여보! 우리 그 아이들 돕기로 합시다!”“아니, 무슨 수가 생긴 거예요?”“그럼.” 정하는 콧노래를 불렀지만 아내는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정하가 자신 있게 외쳤다.“구두닦이를 하는 거예요! 이래 봬도 내가 왕년에 군대 있을 때 구두닦이 선수였다고요!”“네, 구두닦이요?” 아내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그러니까 목, 목사님이 구두를 닦는다고요?”
개념 + 연산 라이트 초등 수학 4-2 (2026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6.02.01
11,000원 ⟶ 9,9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연산』은 한 컷 개념으로 개념 기억력을 강화하고, 계산 비법으로 연산 능력을 강화한 초등수학 전문 연산 교재입니다. 【기초력 완성】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 수록 【개념 기억력 강화】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 수록 【연산 능력 강화】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 수록1. 분수의 덧셈과 뺄셈 합이 1보다 작고 분모가 같은 (진분수)+(진분수) 합이 1보다 크고 분모가 같은 (진분수)+(진분수) 진분수 부분의 합이 1보다 작고 분모가 같은 (대분수)+(대분수) 진분수 부분의 합이 1보다 크고 분모가 같은 (대분수)+(대분수) 분모가 같은 (대분수)+(가분수) 분모가 같은 (진분수)-(진분수)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있고 분모가 같은 (대분수)-(대분수) 1-(진분수) (자연수)-(분수)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없고 분모가 같은 (대분수)-(대분수) 분모가 같은 (대분수)-(가분수) 2. 삼각형 이등변삼각형, 정삼각형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정삼각형의 성질 예각삼각형, 둔각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소수 두 자리 수 소수 세 자리 수 소수의 크기 비교 소수 사이의 관계 받아올림이 없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없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있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있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덧셈 받아내림이 없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없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있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있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뺄셈 4. 사각형 수직 평행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5.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에서 알 수 있는 내용 꺾은선그래프로 나타내기 6. 다각형 다각형 정다각형 대각선"개념이 잡혀야 연산이 빨라진다!" 【기초력 완성】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 수록 【개념 기억력 강화】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 수록 【연산 능력 강화】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 수록 『개념+연산』이 초등수학 전 단원 연산을 빠짐없이 훈련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개념+연산』으로 학습하면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주는 연산 비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고, 실력을 채워주는 「클리닉 북」으로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연산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산』으로 학습하면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붉은 불길이 덮쳐 온다
초록개구리 / 로렌 타시스 (지은이), 스콧 도슨 (그림), 오현주 (옮긴이) / 2021.11.05
12,500원 ⟶ 11,250원(10% off)

초록개구리명작,문학로렌 타시스 (지은이), 스콧 도슨 (그림), 오현주 (옮긴이)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여느 해보다 많이 큰 규모의 산불이 발생한다. 이 해에만 모두 합해 73만 헥타르가 넘는 땅이 불탔다. 《붉은 불길이 덮쳐 온다》는 이 산불을 소재로 다룬 역사 동화다. 갈수록 큰 산불이 많아지는 이유는 기후 변화 때문이다. 지금까지 피해가 큰 규모의 산불 중 75퍼센트가 2000년 이후에 발생했다. 세계적으로 덥고 건조해지면서 숲 역시 불이 쉽게 붙고, 빨리 번지기 좋은 상태가 된 것이다. 작가는 캘리포니아에서 엄청나게 번지는 ‘산불’이라는 재난을 이겨내고 살아남기까지, 섬세한 남자아이 조시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재난’을 다룬 책이 대부분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에 치중하는 반면,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주인공이 재난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다룸으로써 글에 문학적 깊이를 더한다.불길에 휩싸이다 | 마지막 골 | 엉망으로 꼬인 일 | 우울한 휴가 | 거대한 도마뱀 | 새로운 친구들 | 킹콩의 가출 | 이상해진 숲 | 3년 전 그날 | 드러난 진실 | 홀리 이야기 | 위험한 신호 | 불길이 덮쳐들다 | 말도 안 되는 계획 | 강 속으로 첨벙! | 마지막 남은 힘 | 소방 헬리콥터 | 작별 인사 | 홀리의 선물 | 작가의 말 |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세계 역사에 기록된 대재난을 이야기로 만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 출간 이래 3천만 부 판매 시리즈 #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태풍 같은 천재지변, 전쟁, 선박 사고, 화재, 테러 같은 인적 재난 등 전 세계 재난의 역사 중, 인류가 기억해야 할 대재난을 다룬다. # 실화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한 동화. 재난을 극복해 낸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재난의 실체를 경험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대처 능력을 배운다. # 작가적 상상으로 탄생시킨 흥미진진한 역사 동화.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뿐 아니라, 친구와의 갈등, 가족 사이의 문제 등 살면서 맞닥뜨리는 개인적인 재난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 권말에 실린 재난의 역사적·사회적 배경은 독자들이 각 권에서 다룬 재난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이 시리즈는 사실 인간에 대한 이야기예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재난을 당했을 때 인간은 어디에서 그것을 헤쳐 나갈 힘을 얻는지? 그러니까 제 책들은 회복력에 관한 이야기지요.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떨 때 용기를 낼까? 정말 힘든 일을 겪고 난 후에 어떻게 그 상처를 치유할까?” - 작가 인터뷰 중에서 # 캘리포니아주 최악의 해? 2018년, 큰 산불이 연달아 발생하다!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여느 해보다 많이 큰 규모의 산불이 발생한다. 이 해에만 모두 합해 73만 헥타르가 넘는 땅이 불탔다. 《붉은 불길이 덮쳐 온다》는 이 산불을 소재로 다룬 역사 동화다. 갈수록 큰 산불이 많아지는 이유는 기후 변화 때문이다. 지금까지 피해가 큰 규모의 산불 중 75퍼센트가 2000년 이후에 발생했다. 세계적으로 덥고 건조해지면서 숲 역시 불이 쉽게 붙고, 빨리 번지기 좋은 상태가 된 것이다. 작가는 캘리포니아에서 엄청나게 번지는 ‘산불’이라는 재난을 이겨내고 살아남기까지, 섬세한 남자아이 조시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재난’을 다룬 책이 대부분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에 치중하는 반면,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주인공이 재난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다룸으로써 글에 문학적 깊이를 더한다. # 강을 향해서 가면 돼! 우린 견딜 수 있어! 주인공 조시는 엄마와 캘리포니아에 사는 사촌 홀리네 집으로 휴가를 떠난다. 사촌이지만 아직 한 번도 홀리를 만난 적이 없는 조시는 엄마에게 얘기를 듣고 홀리와 취향이 안 맞을 거라고 짐작한다. 하지만 홀리는 생각보다 멋진 아이였다. 조시는 금세 홀리와 친해지고, 숲 근처 집에서 생활하는 데도 익숙해진다. 어느 날, 조시는 이번 휴가가 아빠가 직장에서 일으킨 사건을 자신에게 숨기기 위한 엄마의 계획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속상한 마음에 혼자 있으려 숲 한가운데까지 뛰어가자 홀리가 따라와 조시를 위로해 준다. 그때 어디선가 연기 냄새가 나고, 불안한 마음에 둘은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하지만 둘은 곧 벽처럼 높이 치솟은 불길을 마주한다. 불씨는 나무 꼭대기, 가지 위, 마른 덤불 위를 가리지 않고 옮겨붙는다. 둘은 불길을 피해 무작정 달리다가 숲에 사는 야생 동물들이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본다. 조시와 홀리는 소방관인 루커스 아저씨가 한 말을 기억하고는 야생 동물과 함께, 강을 향해 뛰기 시작하는데……. # 큰 산불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정보 페이지에서는 기후 변화와 더불어, 산불의 규모가 커지는 이유를 알려 준다. 또한 산불을 끄기 위해 필요한 소방 항공기· 소방 헬리콥터· 임야 화재 소방차· 방화 텐트 등 여러 장비들도 상세히 소개한다. 각종 장비와 현장의 생생한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또한 말미에 우리나라 사례를 덧붙여, 우리나라에서 큰 피해를 입힌 산불을 자세히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산불이 언제 많이 발생하는지 살펴보고, 산불을 발견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알려 준다.
잔소리탈출연구소 4
어크로스주니어 / 윤선아 (지은이), 김잔디 (그림)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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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주니어생활,인성윤선아 (지은이), 김잔디 (그림)
아이들은 왜 아는 대로 행동하지 못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어린이 생활력 프로젝트다. 집중력·체력·문해력·경제력·정리력 등 일상을 가꾸는 핵심 역량을 동화로 풀어내며, 부모와 아이를 잔소리에서 벗어나게 한다. 『잔소리탈출연구소』 시리즈는 생활 속 상황과 정보를 결합해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네 번째 권 『경제력 습관을 길러라』는 용돈을 둘러싼 선택을 통해 경제력을 다룬다. 사치훈과 차수빈은 비밀 요원 토리와 함께 타로 그림으로 미래를 엿보고, 지금의 선택이 삶을 바꾼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소비와 저축, 나눔의 균형을 고민하며 미래를 바꾸는 퍼즐을 맞춰 간다. 용돈 기입장 쓰기, 필요와 욕구 구분하기, 기회비용 생각하기 등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공정 무역과 공유 경제까지 확장해 돈과 사회의 관계를 짚는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평생 이어질 경제력 습관을 차근차근 기를 수 있다.프롤로그 - 흥청망청 사치왕 | 구두쇠 짜수빈 1 경제력이 없다고? 토리의 경제력 연구실 1 경제력이 뭐야? 2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토리의 경제력 연구실 2 왜 돈을 똑똑하게 써야 해? 똑똑하게 돈 쓰기 6단계 3 돈 쓰는 걸 왜 기록해야 해? 토리의 경제력 연구실 3 용돈 기입장 쓰는 법 4 돈을 쓰는 데 기준이 필요해 토리의 경제력 연구실 4 선택의 기준, 기회비용 5 마케팅을 이기는 방법 토리의 경제력 연구실 5 선택을 흔드는 힘, 마케팅 6 이건 낭비가 아니야, 투자야 토리의 경제력 연구실 6 미래를 바라보는 선택, 투자 7 착한 소비도 있어? 토리의 경제력 연구실 7 정당하게 나누는 거래, 공정 무역 8 미래를 위해 함께 쓰는 소비 토리의 경제력 연구실 8 혼자 말고 함께, 공유 경제 에필로그 - 달라진 미래 작가의 말 - 행복한 선택을 연습해요행복한 일상을 위한 어린이 생활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나도 잘하고 싶은데 잘 안 돼!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요즘 아이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공부도 잘해야 하고, 내 방 정리도 깔끔하게 해야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하는 건 아는데, 행동으로 옮기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 사실 아이들이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일상을 즐겁고 만족스럽게 가꾸기 위해서는 다양한 생활 역량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집중력’, ‘체력’, ‘문해력’, ‘경제력’, 그리고 ‘정리력’까지! 우리 아이들의 생활환경이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풍경은 사라지고, 친구들과도 온라인에서만 만난다. 집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앞에 구부정하게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책을 읽는 시간도 점점 줄고, 스스로 생활을 관리하는 힘도 점점 약해지고 있다. 『잔소리탈출연구소』 시리즈는 이런 요즘 아이들을 위한 생활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아이들의 삶에 꼭 필요한 생활 역량들을 하나하나 뽑아 아이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상황을 흥미진진한 동화로 풀어냈다. 또 권마다 특별한 비밀 요원들이 등장해 왜 집중을 못하는지, 어떻게 하면 체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을지, 용돈은 왜 항상 부족한지 같은 어린이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간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으며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어떤 생활 능력이 부족한지, 그 힘은 어떻게 키워야 할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또한 동화와 함께 아이들이 필요한 생활력에 대한 정보, 생활력을 키울 수 있는 팁을 마련해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잔소리탈출연구소』는 부모와 아이 모두를 잔소리에서 해방시키며,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변화할 기회를 주는 책이다. 유쾌한 동화와 명쾌한 정보로 하나하나 알아 가는 ‘경제력’ “똑똑하게 돈을 쓰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경제력’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능력이 아니라,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수 있는 힘을 뜻한다. 이렇게 쌓인 선택들은 지금의 나뿐만 아니라 미래의 모습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경제력, 즉 ‘돈을 쓴다’는 일이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쉽게 와닿지 않는다. 『잔소리탈출연구소』 시리즈 네 번째 권 『경제력 습관을 길러라』에는 용돈을 받자마자 바로바로 써 버려 잔소리를 듣는 ‘사치훈’과, 꼭 써야 할 돈도 쓰지 않고 모으기만 해 잔소리를 듣는 ‘차수빈’이 등장한다. 두 아이는 잔소리를 피해 우연히 들어간 ‘잔소리탈출연구소’에서 비밀 요원 ‘토리’를 만나고, 타로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미래 모습을 엿보게 된다.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카드값을 갚지 못해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서른 살의 치훈이, 돈을 모으느라 꿈꾸던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수빈이. 두 아이는 지금의 선택이 진짜 미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토리와 마법 물건 ‘펑펑이’, ‘푼푼이’와 함께 미래를 바꾸기 위한 퍼즐 조각을 모아 나간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용돈을 쓰는 경험들을 바탕으로 ‘돈을 쓰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나아가 공정 무역과 공유 경제까지 다루며, 나만을 위한 소비를 넘어 다른 사람과 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소비로 시야를 넓혀 준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돈을 잘 쓰는 일이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돈과 삶의 관계를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평생 이어질 습관이자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 주는 중요한 능력인 ‘경제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키워 가는 경제력 습관 경제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려운 경제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경험을 꾸준히 쌓는 것이다. 아이가 처음 마주하는 경제 활동은 용돈을 받고 쓰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용돈을 어떻게 쓰고 남겼는지 기록하는 ‘용돈 기입장’을 쓰는 법부터 사고 싶은 것과 꼭 필요한 것을 구분하는 법까지 알려 준다. 충동적인 소비를 줄이기 위해 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본다든가, 기회비용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여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 준다. 또한, 돈을 전부 써 버리거나 무조건 모으기보다, 소비와 저축, 나눔의 비율을 정해 균형 있게 사용하는 습관을 갖게 하여 건강한 경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뿐만 아니라, 공정 무역 제품을 선택하거나 물건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 경제 경험을 통해 돈을 쓰는 행동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실천들을 통해 아이들은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힘을 갖게 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경제력을 차근차근 길러 가게 될 것이다. “맞습니다. 그림 속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나요, 불행해 보이나요?”토리의 말에 두 아이의 얼굴이 어두워졌다.“어떤 퍼즐 조각을 채우느냐에 따라 그림이 바뀝니다. 돈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퍼즐 조각은 이대로 완성될 겁니다. 그럼 이게 진짜 두 사람의 미래가 되겠죠.”“말도 안 돼요! 겁주려고 그러는 거죠?”치훈이는 겁이 났지만, 괜히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부터 용돈 기입장을 쓰세요. 펑펑이, 푼푼이 너희 둘! 앞으로 치훈이와 수빈이가 용돈 기입장을 꼬박꼬박 잘 쓰는지 잘 살펴봐, 알겠지!”“네, 토리 요원님!”펑펑이와 푼푼이가 힘차게 대답했다.“감시 같은 건 안 해도 잘할 수 있다고요.”치훈이와 수빈이가 볼멘소리로 말했다.
월드 클래스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
사계절 / 김성호 (지은이), 김래현 (그림)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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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인물,위인김성호 (지은이), 김래현 (그림)
꿈을 이루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노력해 세계의 전설이 된 피겨 선수 김연아, 지독한 연습량을 감내하며 세계 최고 축구 선수가 된 손흥민, 폭발적인 열정으로 세계 배구 리그에 강스파이크를 날린 배구 선수 김연경, 묵묵하게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길을 간 세계 최고 메이저 리거 류현진 등 노력과 인내, 의지, 열정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의 정상에 선 4명의 스포츠 인물 이야기이다. 장황한 일대기 대신 압축된 이야기 전개, 중간중간 인물에게 꼭 배워야 할 장점, 주요한 업적과 명언 등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크게크게 정리하여 핵심만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한 신개념 인물 이야기이다. 말미에는 독후 활동을 통해 읽은 내용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우리나라를 빛낸 스포츠 스타들 6 01 영원한 피겨 퀸, 김연아 피겨가 좋아! 12 김연아의 주요 성적 13 금수저와 흙수저 17 김연아의 가상 인터뷰 19 점프의 교과서 23 김연아의 한마디 27 여왕의 대관식 29 김연아 갤러리 31 02 세계 최고를 꿈꾼다, 축구 선수 손흥민 아빠는 축구 선생님! 38 손흥민의 주요 성적 39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축구 43 손흥민의 가상 인터뷰 45 아쉬운 국제 대회 48 손흥민의 한마디 49 가라, 손흥민! 53 손흥민 갤러리 57 03 내가 바로 배구 황제, 김연경 식빵 언니 62 김연경의 주요 성적 63 한국을 넘어 세계로 68 김연경의 가상 인터뷰 69 안타까운 올림픽 72 김연경의 한마디 73 마지막 투혼 77 김연경 갤러리 79 04 최고 중 최고, 야구 선수 류현진 괴물 투수 86 류현진의 주요 성적 87 팀을 책임지는 어린 선수 91 책을 읽고 나서 104 류현진의 가상 인터뷰 93 메이저 리그의 괴물이 되다! 94 류현진의 한마디 97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 리그 타이틀 홀더 99 류현진 갤러리 103 책을 읽고 나서 104배울 점만 콕 짚어 배운다, ‘교과서 인물 사전’ 장황한 일대기로 가득한 인물 이야기는 이제 그만. ㈜사계절출판사가 제안하는 새로운 형식의 인물 이야기, ‘교과서 인물 사전’을 만나 보자. ‘교과서 인물 사전’은 주제별로 유명한 4명씩을 묶어 각 인물의 인생 하이라이트 만화와 함께 장점, 주요 활동, 명언, 1문 1답 인터뷰 등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신개념 인물 이야기 ‘교과서 인물 사전’ 시리즈, 대망의 네 번째 권은 『월드 클래스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이다. 김연아, 손흥민, 김연경, 류현진! 이름만 들어도 핫하다! 세계 정상에 우뚝 선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 『월드 클래스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은 월드 클래스라 불리는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에 대해 조명한다.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최초의 여자 피겨 선수이자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올포디움 등 놀라운 세계 기록을 갖고 있는 피겨 퀸 김연아 선수,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득점 아시아 선수이자,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축구 선수 손흥민, 세계에서 손꼽히는 상위급 대우를 받으며 소속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배구 황제 김연경, 아시아 선수 최초로 ERA 타이틀 홀더(메이저 리그 평균 자책점 1위)인 메이저 리거, 야구 선수 류현진 선수 등이다. 한국을 빛낸 세계 정상의 스포츠 스타들, 이들에게서 어떤 점을 배워야 하는지 짚어 본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유명세만이 전부가 아니다! 흔히 사람들은 스포츠 스타들의 영향력, 유명세, 연봉에 집중한다. 하지만 지금의 그들을 만든 건 그들이 들인 보이지 않는 무수한 시간과 뼈를 깎는 노력이다. 아무리 재능을 타고났더라도 노력과 인내 없이 세계의 뛰어난 선수들과 자웅을 겨루기는 어렵다. 수많은 고비와 좌절을 딛고 일어서야 하며, 몸과 마음 관리를 빈틈없이 철저히 해야 정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모습과 결과보다는 그 위치에 서기 위해 들였던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들, 『월드 클래스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진정한 승리와 성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하는 바이다. 책 소개 꿈을 이루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노력해 세계의 전설이 된 피겨 선수 김연아, 지독한 연습량을 감내하며 세계 최고 축구 선수가 된 손흥민, 폭발적인 열정으로 세계 배구 리그에 강스파이크를 날린 배구 선수 김연경, 묵묵하게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길을 간 세계 최고 메이저 리거 류현진 등 노력과 인내, 의지, 열정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의 정상에 선 4명의 스포츠 인물 이야기이다. 장황한 일대기 대신 압축된 이야기 전개, 중간중간 인물에게 꼭 배워야 할 장점, 주요한 업적과 명언 등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크게크게 정리하여 핵심만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한 신개념 인물 이야기이다. 말미에는 독후 활동을 통해 읽은 내용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화려해 보이는 스포츠 스타들의 이면에 집중한다! 세계의 정상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어떤 일에서든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노력, 그리고 좌절과 고비를 딛고 일어서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훈련을 열심히 하다 보면 몸의 기능이 말을 잘 안 들을 수도 있고, 비용이나 훈련의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을 수도 있다. 또 하루 종일 고된 연습을 하다 보면 너무 힘들어 슬럼프도 오기 마련이다. 이러저러한 고비들을 잘 넘기고 세계 정상이 된 스포츠 선수들의 숨은 노력과 주목 받기 이전의 열정, 일화에 집중해 소개했다. 너무 무겁지 않게, 순정 만화를 보듯 부담 없이 읽는다! 요즘 핫한 인물들을 다룬 이야기에 걸맞게 김래현 작가가 순정 만화 풍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구현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운동감과 구도, 동작 등이 이야기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 줄 것이다. 우리에게 친근한 스포츠 스타들을 통해 배우는 삶의 교훈 하루가 멀다 하고 미디어를 통해 마주할 수 있는 세계적인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 친숙하고 선망의 대상인 사람들을 통해 전달되는 삶의 교훈과 자세는 아무래도 훨씬 흡수력이 좋을 수밖에 없다. 더 크고, 명료하게! 가슴에 새기는 인물의 주요 강점 각 인물의 인생 하이라이트 만화, 약력, 업적, 주요 활동 내역, 가상 1문 1답 인터뷰, 명언, 관련 자료 사진 등을 큼직한 서체와 이미지로 보여 주며 인물에게서 배워야 할 점들을 명확하게 정리해 준다. 꼭 필요한 지식 정보만을 압축하여 읽기의 부담을 확 줄이고, 만화와 이미지를 많이 구성해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출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좋은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독후 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짚어 보는 인물들 본문을 통해 익힌 내용들을 낱말 퀴즈, 운동복 디자인하기 등 재미있는 워크북 활동을 하면서 앞에서 익힌 내용을 복습한다. 직접 손으로 쓰고 그리면서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체화할 수 있다.
보슬보슬 내리는 게 좋아
소야 / 한국동시문학회 (엮은이), 황유진 (그림)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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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동요,동시한국동시문학회 (엮은이), 황유진 (그림)
163명의 동시인이 참여한 우수동시선집이다. 우리나라 대표 동시작가들의 최신작품이 수록된 특별한 동시집이다. 한국동시문학회가 매년 소속 작가들의 우수작품을 심사하여 선별해 낸 책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교과서를 통해서 만나왔던 동시인들의 작품, 각종 국내 문학상을 수상한 대표 작가들의 작품들이 망라되어 있다는 점에서 현재 우리나라 동시의 현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제1부] 물이 웃는다 [제2부] 그 맘 알 것 같아 [제3부] 예쁘다 김복희 [제4부] 바람 부는 날 [제5부] 칭찬하는 나무 [제6부] 생각이 꼬불꼬불 의자에게 미안한 날 [조기호] ● 193“이 한 권만 읽어도 요즘 동시를 이해한다” 한국동시문학회는 ‘동시 한 편 읽는 마음 온누리를 밝게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어린이들에게 동시를 읽히고, 동시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시는 어린이들이 문학작품을 접하는 출발점이다. 짧고 간결하며, 재미와 감동까지 스며들어 있는 동시 한 편을 접한 아이들은 주위를 둘러보면 이전과는 다른 시선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동시도 시대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지고, 작품 흐름이 변한다. 그런데 요즘은 온갖 유형의 동시들이 혼재한다. 제각각 개성을 갖고 서로 상충하듯 보완하며 발전해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혼재된 동시 문단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모음집이다. 그래서 이 한권만 읽어도 요즘 동시를 맛볼 수 있다. 오늘을 대표하는 동시작가들의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이 한 권만 읽어도 소위 말하는 ‘요즘 동시’를 충분히 맛볼 수 있다. 요즘 동시들이 가득한 선물보따리 같은 책이다. 그래서 이 동시 선물 보따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부모님들에게도, 예비 작가들에게도 아주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비는 / 문삼석비는 보슬보슬 내리는 게 좋아.풀벌레들 노래 소리 파묻히지 않게.비는 자락자락 내려도 좋지.개구리 등이 아파하지 않도록만.하지만, 가끔은 주룩주룩 내리는 것도 좋아.덕지덕지 소잔등 시원하게 씻겨나갈 수 있게.아니, 때론좌악좌악 내리퍼붓는 것도 좋지.그동안 숨죽이고 있었던 여울,다시 한 번 크게 소리쳐 볼 수 있도록.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유형 1-2 (2025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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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유형은 수학을 처음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꼭 나오는 유형, 자주 틀리는 유형, 최상위 도전 유형으로 문제를 세분화하여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차근차근 단계별로 실력을 완성하여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1) 3. 모양과 시각 4. 덧셈과 뺄셈(2) 5. 규칙 찾기 6. 덧셈과 뺄셈(3) ▸ 본책 1. 교과서 개념 교과서 핵심 개념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꼭 나오는 유형 교과서와 익힘책에 나오는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수학 공부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자주 틀리는 유형 어렵지는 않지만 자주 틀리는 문제를 분석하여 담았습니다. 자주 틀리는 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최상위 도전 유형 최상위 유형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학습하며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수시 평가 대비 수시 평가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2회로 구성하였으므로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수시 평가 자료집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본책과 별도로 수시 평가 대비를 2회로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동물 1
기린미디어 / 박영산 (지은이), 이형진 (그림)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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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미디어자연,과학박영산 (지은이), 이형진 (그림)
개, 고양이, 개구리, 말미잘을 비롯하여 코끼리, 두더지, 거미, 가자미, 넙치 갈치 같은 땅과 바닷속 여러 동물들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다. 무언가의 이름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다. 여기에 덧붙여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추리해 보고 여러 이름들 사이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리력과 상상력, 탐구심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짖어 봐, 강강! ......... 개 8 골골골, 너무 좋아! ......... 고양이 18 마음껏 울어 보자, 개굴개굴! ......... 개구리 26 나를 찾아봐, 곳골 곳골! ......... 꾀꼬리 33 너희는 손? 나는 코! ......... 코끼리 38 땅 좀 뒤져 보자! ......... 두더지 44 검어서 거미라고? ......... 거미 48 사실, 나는 ‘말’이야 ......... 말미잘 55 나는 가로로 잔다! ......... 가자미 60 나도 넓적하거든 ......... 넙치 63 칼이 움직인다고? ......... 갈치 67 뚝심 있게 버텨야지! ......... 뚝지 70 내가 농담을 잘한다고? ......... 농어 73‘겅겅’ 짖어서 개, ‘골골’ 소리 내서 고양이?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동물1》에서는 우리와 친숙한 여러 동물 이름에 대해 알아보아요. 동물 중에는 그 동물이 내는 소리를 가지고 이름을 붙인 것들이 많아요. 바로 개, 고양이, 꾀꼬리 같은 것들이에요. 개는 “멍멍!” 하고 짖는데 어떻게 ‘개’가 되었냐고요? 옛날 사람들은 개 짖는 소리를 ‘겅겅’ 또는 ‘강강’이라고 생각했나 봐요. 그래서 ‘겅겅, 강강 짖는 이’라는 뜻으로 ‘가히’, 또는 ‘가이’라고 부르다가 ‘개’가 된 거예요. 고양이는 ‘야옹’ 하고 우는 소리에서 비롯된 이름이냐고요? 아니에요. 고양이는 기분이 좋을 때나 잠잘 때 ‘골골’ 하는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 해요. ‘골골 소리를 내는 이’라는 뜻이라네요. 개구리도 ‘개굴개굴’ 우는 소리에서 비롯된 이름 같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개’와 ‘구리’가 합쳐진 이름이래요. 이때 ‘개’는 ‘개울’에서처럼 ‘물’을 뜻하는 말이고 ‘구리’는 ‘너구리’처럼 동물 이름 뒤에 붙는 말이래요. 즉, 개구리는 ‘물에 사는 동물’을 뜻한다는 거지요. 정말 흥미롭지요? 바닷속에 사는 말미잘이라는 동물은 이름의 유래가 너무 재미있어요. ‘미잘’은 ‘미주알’이 줄어든 것인데, 미주알은 창자의 끝, 즉 항문을 뜻하는 말이에요. 말미잘의 생김새가 항문을 닮았다나요? 앞에 붙은 ‘말’은 우리가 아는 동물 ‘말’이고요. 말미잘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면, 사진을 찾아보세요. ‘아하!’ 하고 이해할 거예요. 어때요? 내가 알고 있는 동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게 되니까 재미있지요? 왠지 더 친숙해진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동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담겨 있답니다. 동물에 얽힌 옛이야기와 속담 그리고 잠깐 상식까지! 혹시 개와 고양이가 왜 사이가 나쁜지 알고 있나요? 죽은 고양이의 복수를 막은 세 마리 개에 대한 옛이야기는요? 거미줄에 걸린 학을 구해 주었다가 거미에게 목숨을 잃을 뻔한 처녀에 대한 옛이야기는 들어 본 적 있나요? 이 책에는 여러 동물의 이름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 동물과 관련된 옛이야기들도 담겨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동물 이름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그 동물 이름이 들어가 있는 속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와 그 동물과 관련된 유용한 상식도 알려 주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동물1》에서는 개, 고양이, 개구리, 말미잘을 비롯하여 코끼리, 두더지, 거미, 가자미, 넙치 갈치 같은 땅과 바닷속 여러 동물들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어요. 무언가의 이름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답니다. 참 근사한 일 아닌가요? 여기에 덧붙여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추리해 보고 여러 이름들 사이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리력과 상상력, 탐구심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요. 자,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와 함께 다 같이 흥미진진한 ‘이름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 특징 1. 이름에 담긴 뜻을 상상하고 추리하는 동안 상상력과 사고력이 늘어나요. 2. 이름에 얽힌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이 향상돼요. 3. 이름과 관련된 속담을 통해 어휘력이 풍부해져요 4. 이름뿐만 아니라 관련 상식도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을 갖게 돼요.
구멍가게 CEO
서사원주니어 / 차수현 (지은이), 다해빗 (그림) / 2024.07.01
13,800원 ⟶ 12,420원(10% off)

서사원주니어명작,문학차수현 (지은이), 다해빗 (그림)
쇼트커트 머리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말보단 행동이 앞서는 천방지축 이시현. 시현은 동네에 쓰러져 가는 구멍가게 주인 통감자 할매의 목숨을 구한 것을 계기로 ‘꿈동산 문구’의 지배인이 된다. 지배인이라는 핑계로 내내 간식들을 외상으로 먹어 왔는데, 갑자기 듣게 된 꿈동산 문구의 폐업 소식! 그리고 당장 눈앞에 들이밀어진 외상값…. 외상값이 엄마에게 알려지는 것과 가게 폐업을 막기 위해 가게 운영을 두고 학생회장과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주어진 시간은 단 2주! 과연 시현이는 학생회장과의 가게 운영 대결에서 승리해 눈앞에 들이닥친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프롤로그 part 01 이 돈이 다 제 외상값이라고요? part 02 외상값, 아니 폐업을 막아라! part 03 우린 왜 아무도 안 오냐? part 04 손님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라! part 05 어서 오세요, 꿈동산 문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필로그 “초등학생이 가게를 운영한다고?” 직접 가게를 운영하며 배우는 알찬 경제 지식! 흥미로운 이야기 속 자연스럽게 배우는 경제 지식! 외상매입금, 입지 우위, 팝업 스토어 등 알기 쉽게 설명한 경제 용어 수록 말만 들어도 어려운 경제 용어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초등 경제 동화가 탄생했다. 초등학생인 주인공 시현이 갑작스럽게 동네 구멍가게는 ‘꿈동산 문구’의 운영을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의 원리를 터득해 간다. 단어로만 들었을 땐 어렵고 막막했던 경제 지식을 시현이의 가게 운영 스토리를 읽으며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수록된 경제 용어 페이지에서 이야기와 함께 쉽게 설명된 경제 용어를 만난다. 우리는 모두 ‘내일의 나’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우즈벡 소녀 아이샤와 말더듬이 소년 현수를 통해 배우는 성장 이야기 이슬람 종교를 가진 집안에서 태어나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른들의 말에 순종했던 아이샤. 매사 소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용기 있게 이야기하지 못했던 현수. ‘꿈동산 문구’를 직접 운영해 보는 2주 동안 ‘내일의 나’를 스스로 선택한다. 그 선택이 가져 온 결과에 반항하기도, 순응하기도 하며 책임감이라는 걸 배워간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누구의 의견보다 본인의 의사에 따른 선택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한없이 어린 줄만 알았던 아이들을 통해 ‘성장’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단단한 미래
내일을여는책 / 천둥 (지은이), 결 (그림) / 2025.05.16
15,000원 ⟶ 13,500원(10% off)

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천둥 (지은이), 결 (그림)
열두 살 미래는 갑자기 왕따가 됐다. 친했던 친구들이 싸늘하게 돌아섰다. 대체 왜? 또래 조정과 학폭위 같은 절차를 거치고도 여전히 섬처럼 외따로이 지내는 미래. 어떻게든 버텨 보려 했지만, 모든 게 엉망이 되어 버렸다는 생각이 들자 괴로움만 더 커지는데…. 미래는 이 조용한 폭력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이 책은 따돌림으로 고통받는 아이의 마음에 작은 해방감을 주고 싶어 한 천둥 작가의 고민에서 탄생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단단한 미래를 그려 갈 용기를 주는 글과 더불어 결 작가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그림은 학교폭력으로 괴로웠던 고단한 마음들에 작은 위로를 선물한다.1. 나의 우상, 너의 아이돌 / 2. 줄넘기 특별반 / 3. 어긋나는 땅 / 4. 왕따에 까닭은 없어 / 5. 내일은 안 돼 / 6. 적당한 거리 / 7. 여덟 번째 무지개 색 / 8. 첫눈이야학폭위가 열리고도 달라지는 게 없다? 왕따를 당한 아이 스스로 단단한 미래로 나아가는 첫걸음, 이 동화가 따돌림으로 고통받은 아이의 노여움과 슬픔을 달래 주길 열두 살 미래는 갑자기 왕따가 됐다. 친했던 친구들이 싸늘하게 돌아섰다. 대체 왜? 또래 조정과 학폭위 같은 절차를 거치고도 여전히 섬처럼 외따로이 지내는 미래. 어떻게든 버텨 보려 했지만, 모든 게 엉망이 되어 버렸다는 생각이 들자 괴로움만 더 커지는데…. 미래는 이 조용한 폭력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이 책은 따돌림으로 고통받는 아이의 마음에 작은 해방감을 주고 싶어 한 천둥 작가의 고민에서 탄생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단단한 미래를 그려 갈 용기를 주는 글과 더불어 결 작가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그림은 학교폭력으로 괴로웠던 고단한 마음들에 작은 위로를 선물한다. 학폭위가 열리고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관계의 변화 없이 조용히 섬으로 고립되는 왕따. 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위로와 작은 해방감을 선물하길 다정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나를 따돌린다? 아이돌보다는 음악줄넘기를 더 좋아하고, 수다 떨기보다는 책 읽기를 더 좋아하는 열두 살 미래는 갑자기 왕따가 됐다. 뭐, 착한 척해서 재수 없다고? 또래 조정과 학폭위 같은 절차를 거치고도 미래는 여전히 섬처럼 외따로이 지내며 괴롭힘을 견뎌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 내일이 역시 친구 관계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는데…….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아. 우리만 엉망이 된 것 같아.” 모두가 도와주는 듯하지만 아무도 도움이 되지 않는 듯한 이 조용한 폭력에 어떻게 맞설 수 있을까? 따돌림으로 고통받는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길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런 물음으로 나온 고민의 결과이자 변화를 향한 씨앗이다. 왕따를 당한 아이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며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를 수 있음을, 왕따에는 그 어떤 타당한 까닭도 붙일 수 없음을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이 책이 이런 물음들에 작은 실마리가 되기를 바란다. 폭력을 정당화할 타당한 까닭은 있을 수 없듯, 누구도 왕따가 될 까닭 같은 건 없다 까닭 없이 왕따가 된 모든 이들의 마음이 조금 더 자유로워지길 바라며 천둥 작가는 소설 <돌멩이를 치우는 마음>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는 학부모와 교사, 이웃의 애정과 관심으로 풀 수 있다고 말해 왔다. 그가 이번엔 어린이 동화로 학교폭력 피해자의 마음을 달래 주려 한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로 자기 마음을 구해 내려는 단단한 아이, 미래를 통해서 말이다.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거치고도 친구들과의 관계가 바뀌지 않아 결국 이사해야 하나 고민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때 아이에게 작은 해방감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아이에겐 다음 걸음을 내디딜 힘이 생길 것 같았어요.” 이 책은, 왕따를 당해 투명 인간처럼 지내야 하는 아이의 외로움, 갑자기 차갑게 변해 버린 친구가 언젠가는 다시 친구로 돌아오리라 믿고 싶은 아이의 쓸쓸함, 동생마저 자기 때문에 왕따가 될까 걱정하는 아이의 괴로움… 같은 여러 감정을 독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미래의 가족이 함께 고민을 털어놓고 무엇이든 함께 해결하려는 장면들은 답답하고 괴로운 독자들 마음에 위로를 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폭력의 편이 아니라 단단한 미래의 편에 설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지키는 미래, 폭력에 물들지 않고 자기 색깔대로 길을 찾는 미래, 나와 다르다고 해서 미워하거나 괴롭히지 않는 미래의 편에 설 것이다, 꼭. 이런 미래라면 그 어디에도 왕따는 없을 것이라고, 이 책과 함께 바라 본다. 순간 머릿속에 반짝, 불이 켜지는 것 같았다. 언니 말이 맞는다. 왕따를 시키는 데 타당한 이유 따위가 있을 리 없다.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누군가를 따돌리는 아이들이다. 나와 다르다고 편을 가르고 소외시키는 폭력에 이유를 달아 줄 필요는 없다. 이렇게 분명한 걸 왜 미처 깨닫지 못했을까. 그래도 언니한테는 좀 더 솔직해지고 싶었다. 나만 힘든 걸까. 다들 아무렇지 않은데, 나만… 나만 괴로운 걸까? 문득 사과나 용서 같은 거 다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다른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자신들이 한 짓에 대한 대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그 아이들이 자기 잘못을 낱낱이 아는 거다. 자기가 한 짓이 어떤 아픔과 고통을 주었는지 두 눈 뜨고 확인하고 그 아픔과 고통을 똑같이 느껴 보는 거다. 처절히 후회하고 부끄러워하는 거다. 또래 조정으로 그렇게 되길 바랐는데, 거기서도 안 된다면 학폭위라도 열 수밖에.
수학 비밀일기 19 : 수.연산편
천재코믹스 / 이은정 (지은이), 손지윤 (그림)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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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코믹스수학동화이은정 (지은이), 손지윤 (그림)
수학 비밀일기 시리즈. 사립 천재 우등생 초등학교 학생들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기본으로 진행하며 사랑과 우정, 모험 등을 통해 순수한 동심과 꿈을 갖게 하고 어렵게 생각되는 수학문제를 쉽게 일상에서 깨닫게 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연산은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이므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수와 연산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또한, 수연산의 기본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등 수학 학습의 여러 응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수학 학습의 바탕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전권을 읽고 나면 어느새 수의 개념을 익히고 계산 방법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될 것이다.1화 2화 3화 스토리텔링 문제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정답과 풀이"초등 전 학년에 걸친 수와 연산 영역을 다루는 순정 판타지 학습만화" - 11살의 여자 주인공 성하가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 우정과 사랑, 모험 등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 라인. - 수학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와 연산' 영역 내용을 빠짐없이 다룸. - 초등수학 교과서의 학습 내용과 연계하여 유치 아동부터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게 볼 수 있음. "교과서와 연계하여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알찬 구성" - 초등 교과서의 학습 내용을 순차적으로 다뤄 교과서 개념 파악에 용이함. - 만화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퀴즈와 핵심 정리로 자연스러운 학습 연계. - 각 화가 끝날 때마다 개념 체크 문제로 차시별 학습 내용을 복습. - 책의 뒷부분에 있는 스토리텔링 문제로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로운 학습 가능. -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코너를 통해 다양한 상식과 수학적 지식에 관한 읽을거리를 제공.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수학 학습" -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스토리 구성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수의 개념과 계산 방법 의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음. - 탄탄한 스토리 속에 수학 학습 내용을 적절하게 녹여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수학 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억지로 구성하는 타 도서와 차별화) - 수학 학습과 스토리텔링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단번에 잡을 수 있음. (교육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수학 문제도 스토리를 이해해야만 풀 수 있음을 강조)
잉크스펠 2
문학수첩리틀북스 / 코넬리아 푼케 글, 안종설 옮김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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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리틀북스명작,문학코넬리아 푼케 글, 안종설 옮김
유랑극단 사람들의 도움을 받은 메기와 파리드, 그리고 모. 파리드는 그토록 흠모하는 더스트핑거를 찾아내고, 메기 또한 페노글리오와 재회한다. 자신이 만든 세상인 잉크월드에 문제가 많다고 느낀 페노글리오는 글을 써서 메기에게 소리 내어 읽게 한다. 한편 애더헤드의 군대는 착한 도둑 블루제이를 숨기고 있다는 이유로 유랑극단 사람들을 포로로 끌고 간다. 포로가 된 모와 레사.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독일 판타지 『잉크스펠』은 『잉크하트』의 2편이다. 전작에서 주인공 메기가 책 속으로부터 현실 세계로 풀려난 악당 카프리콘 일당에 맞서 벌이는 모험을 다루었다면, 2편은 반대로 주인공들이 책 속 세상으로 뛰어들어가 벌이는 모험이 펼쳐진다. 공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에게 판타지의 매혹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은 『잉크스펠』의 2권에 해당한다. 23. 차가운 것과 흰 것 24. 엘리너의 지하실 25. 숲 속의 은신처 26. 페노글리오의 계획 27. 비올란테 28. 잘못된 단어들 29. 새로운 주인 30. 코시모 31. 엘리너 32. 엉뚱한 사람 33. 요정의 죽음 34. 클라우드 댄서의 전갈 35. 잉크의 주문 36. 비명 37. 피로 얼룩진 지푸라기 38. 페노글리오의 청중 39. 또 다른 연락꾼 40. 희망이 없다 41. 포로들 42. 낯익은 얼굴 43. 종이와 불 44. 불타는 나무 45. 불쌍한 메기 46. 뜻밖의 노크 소리 47. 록산느 48. 바닷가의 성독일의 J. K. 롤링이라 불리는 코넬리아 푼케의 야심작! 『해리포터』 시리즈를 능가하는 환상 판타지! 환상적인 판타지 『잉크스펠』이 문학수첩 리틀북에서 출간되었다. 『잉크스펠』은 『잉크하트(문학수첩 리틀북)』 2편으로 미국 서적상연합회에서 〈2006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전편 『잉크하트』에 비해 더 많은 등장인물과 흥미로운 사건들을 선보이며 놀랄 만한 흡인력으로 독자의 흥미를 다시 한 번 사로잡는다. 이 책의 저자 코넬리아 푼케는 이미 유럽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에 버금가는 판타지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또한 그녀의 책은 다른 나라 언어권의 책이 성공하기 쉽지 않은 미국 출판 시장에서도 출간하는 책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장기간 오르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푼케의 첫 장편 『용의 기사(Dragon Rider)』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78주간 올랐고, 그녀의 소설 중 가장 먼저 영어로 번역되어 나온 『도둑의 왕(The Thief Lord)』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25주간 머무르며, 미국에서만 150만 부가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잉크스펠』의 전작 『잉크하트』는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뉴욕타임스에 19주간 랭크되었는데, 〈반지의 제왕〉, 〈황금나침반〉을 제작한 뉴라인시네마사가 영화 판권을 구입, 2008년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책 속 세상 ‘잉크월드’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 1편 『잉크하트』에서 주인공 메기가 책 속으로부터 현실 세계로 풀려난 악당 카프리콘 일당에 맞서 벌이는 모험을 다뤘다면, 2편은 반대로 주인공들이 책 속 세상으로 뛰어들어가 벌이는 모험을 다루고 있다. 특히 책 속 세상인 ‘잉크월드’의 두 왕국인 ‘아젠타’와 ‘롬브리카’의 두 군주와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액자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재미를 주며, 주인공들이 펼치는 모험담에 풍부한 맛을 더해 준다. 1편 『잉크하트』에서 보여 준 기발한 상상력이 여전히 빛을 발하는 가운데, 『잉크스펠』에서는 공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에게 판타지의 매혹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저자 코넬리아 푼케의 능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잉크하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주인공 메기와 그녀의 아버지 모는 책을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책 속 등장인물을 현실 세계로 나오게 할 수도 있고, 현실 세계로 나온 책 속 등장인물을 다시 책 속으로 들여보낼 수도 있다. 또한 메기, 모와 같은 능력을 지님은 물론 스스로 글을 쓸 수도 있는 오르페우스, 1편의 제목이자 실제 책 안에서 많은 이들을 현실 세계로 불러들인 『잉크하트』의 저자 페노글리오도 등장한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누구나 한번쯤 영화나 책 속 인물이 실재한다면 하고 상상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만일 내가 재미있게 읽던 책 속 등장인물들이 내가 사는 현실 세계로 나온다면? 혹은 그 반대로 내가 상상만 했던 책 속 세상으로 들어가 여러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면? 많은 이들이 늘 상상만 하던 이런 내용들을 이 책 『잉크스펠』은 현실화시키면서 수많은 독자들의 대리만족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 『잉크하트』 시리즈가 비평가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아동·청소년층은 물론이고 성인들에게도 크게 어필하는 것은 이처럼 현실과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한 스토리텔링으로 책을 읽는 독자들의 적극적인 개입과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은 물론 어릴 적 밤 새워 책을 읽었던 추억을 갖고 있는 어른들에게까지 두루두루 읽힐 수 있는 수작이다.
어쩌다 배구
천개의바람 / 양자현 (지은이), 불키드 (그림)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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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명작,문학양자현 (지은이), 불키드 (그림)
바람어린이책 34권. 체육 수행 평가 때문에 배구 규칙 소개 영상을 만들려 번호순으로 모인 아이들 여섯 명. 배구를 좋아하는 지민이를 중심으로 모자란 점프력은 트램펄린으로 채우고, 공을 무서워해도 멋진 편집으로 얼버무렸더니… 그 영상이 실시간 인기 상승 동영상이 됐다고? 그래서 댓글로 한판 해보자는 시비가 붙었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경기에서 이겨 주마! 배구를 제대로 해 본 적도 없는 아이들 여섯 명과 체육 선생님의 좌충우돌 배구 도전기를 그린 유쾌하고 발랄한 고학년 장편 동화.작가의 말 … 4 1세트 … 8 2세트 … 48 3세트 … 100● 왕초보 주인공들과 함께, 배구를 알아도 몰라도 즐겁게 읽는 배구 동화 여러 스포츠 동화가 있지만, 배구를 소재로 한 동화는 무척 드뭅니다. 아마 다른 익숙한 구기 종목에 비해 규칙이 어렵고, 포지션 이름도 다소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체육 시간에도 배구 규칙을 배우거나 직접 해 보기도 하고, 여자 배구의 인기가 커지며 서브와 토스, 세터 등의 용어는 익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배구〉는 이런 배구를 전면으로 내세운 동화입니다. 〈어쩌다 배구〉는 제목 그대로 어쩌다가 배구를 하게 된 아이들과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개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은강초등학교 6학년 1반의 여자아이 여섯 명은 체육 수행 평가를 위해 한 조가 됩니다. 조장으로 나선 건 전학생인 지민이. 영상 편집이 특기이고 원래 배구를 좋아했던 지민이는 찍은 장면을 멋지게 편집하고, 모자란 점프는 트램펄린으로 보완하기도 하면서 멋진 수행 평가 영상을 만듭니다. 이 영상, 교내에서만 인기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지민이가 개인 너튜브 채널에 올린 것이 우연히 인기를 얻지요. 그 탓에 다른 초등학교 배구부와 시비가 붙게 됩니다. 학교는 물론 본인들을 향한 악플에 발끈한 아이들은 배구로 한판 붙겠다며 친선전을 받아들이지만, 지민이를 제외하면 학교에서 배운 정도만 아는 상황! 결국 아이들은 포지션부터 시작해 서브, 리시브, 세트 플레이 등을 차근차근 배워가며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아이들은 배구에 점차 익숙해지고, 재미를 느끼지요. 그렇게 터치아웃도 고려하고, 상대의 빈틈도 발견하며 1점을 위해 모두 다 의욕적이고 씩씩하게 나섭니다. 책 속 아이들도 배구를 낯설고 어려워하기 때문에 배구를 모르는 독자에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가는 동화입니다. 그러나 작가가 실제로 아이의 배구부 활동을 지켜보며 애정을 담아 썼기에 경기의 박진감 역시 잘 살아 있어 배구를 좋아하는 독자 역시 즐겁게 읽을 수 있지요. 읽다 보면 나도 아이들처럼 움직이고 싶어 들뜨게 되는, 즐거운 스포츠 동화입니다. 이게 다 ‘어쩌다’ 생긴 일이다. 어쩌다 보니 없던 배구부가 생겼고, 어쩌다 보니 감독이 되었고, 어쩌다 보니 친선전까지 치르게 됐다. - 본문 47쪽 ● 네트를 넘나드는 공이 아닌, 함께하는 친구들과의 성장 이야기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이 오로지 배구의 규칙과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프로 선수를 지망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조금씩 늘어나는 실력에 즐거워하고, 지는 건 자존심이 상하니 열심히 노력할 뿐이지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네트를 넘나드는 공이 아니라, 그 공을 따라 함께 뛰는 마음’, 즉 팀워크라는 우정을 쌓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여섯 아이는 저마다 성격도 취향도 다릅니다. 유일하게 배구 경험이 있는 지민이는 6학년 신학기에 전학을 와 친구들과 쉽게 섞이지 못했고, 겁 많고 소심한 소정이는 타인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분석하는 수민이를 꺼렸지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슬픔과 죄책감이 남은 다은이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자체를 피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각기 흩어져 있던 아이들은 매일 같이 함께 연습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친해지게 되지요. 소정이는 수민이가 타인을 비판하기 위해 분석하는 게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장점 역시 잘 찾아내는 아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전학생이었던 지민이 역시 다른 친구들과 친해져 쉬는 날에 모여 다른 학교에 염탐을 가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언제나 호흡이 맞는 건 아닙니다. 서로 큰소리를 내거나 다른 친구를 탓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함께 맞추는 호흡의 중요성을 깨닫고 하나의 팀으로서 더욱 돈독해지지요. 배구는 여섯이서 함께 움직일 때 점수를 낼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결과가 어떻게 되든 소중한 친구들과 하나의 팀으로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기쁘게 웃습니다. 팀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고,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춰 성장하는 아이들을 그려낸 성장 동화입니다. 실망해서 우는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우리는 나를 빼면 배구가 뭔지도 잘 몰랐었다. 그랬던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진짜 경기를 치렀다. (…) 이렇게 멋진 일을 함께 해낸 친구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 본문 130쪽 ● 경기를 실감 나게 그려낸 생생한 그림 〈어쩌다 배구〉는 만화와 웹툰, 단행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불키드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배구부 아이들 여섯은 물론 선생님까지 모든 인물의 특징과 성격이 잘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장면 구성 역시 지루하지 않아 읽는 재미를 더하지요. 특히 배구라는 스포츠가 핵심 소재인 만큼, 그림의 역동성과 박진감도 책에서는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역시 작가는 놓치지 않고 긴박하게 표현했으며, 공이 넘나드는 과정과 터치의 순서, 위치 등도 세심하게 조정해 그려 읽는 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 더욱 실감 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푸른숲주니어 / 토마 제르보 (지은이), 폴린 케르루 (그림), 곽노경 (옮긴이)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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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토마 제르보 (지은이), 폴린 케르루 (그림), 곽노경 (옮긴이)
푸른숲 작은 나무 21권. 학생 수가 모자라서 하나뿐인 학교가 폐교될 위기에 놓인 섬마을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학교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엉뚱한 발상과 눈물겨운 노력을 사랑스러우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내는 한편, 실제의 교육 현장과 아이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막무가내식의 탁상행정을 유머러스하게 비꼬아 풍자하고 있다.까칠한 교육부 장관 헉, 우리 학교가 없어진다고? 나쁜 소식 서른 번째 학생 슈퍼스타 뱅상 양들의 섬에 발이 묶인 장관님 뱅상을 잠아 먹는다고? 학교를 구한 양 에필로그우리 학교의 서른 번째 학생을 소개합니다! 두근두근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날, ‘30명이 되지 않는 학급은 폐쇄하겠다.’는 교육부의 새로운 방침이 전해진 섬마을 학교! 학급이 하나뿐인 이곳의 학생 수는 29명 뿐. 한 명이 모자라잖아?! 큰일이다!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에서 벌어지는 웃픈 입학 소동! 유쾌한 문장으로 교육 현장을 날카롭게 꼬집다!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시골길을 이리저리 따라가다 보면 드문드문 문 닫힌 작은 학교들이 눈에 띈다. 놀이 기구가 놓인 넓은 운동장, 도시만큼 높지 않고 아담한 학교 건물은 예전 그대로지만 사실 시골의 학교들은 하나둘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고 출생률마저 감소하면서 학생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시골 학교의 학생들은 여러 학년이 한 교실에서 공부하거나 스쿨버스를 타고 근처의 다른 학교로 수십 분 거리를 등하교해야 한다. 그렇게 텅 비어 버린 학교는 숙박 시설이나 캠핑장으로라도 활용되면 다행이지만, 그대로 방치되다가 공포 체험(?)의 공간으로도 쓰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안 들린 지 오래다.’라며 인터뷰하는 시골 마을의 모습은 쓸쓸하고, 심지어 몇 년 전부터는 이런 상황이 당연하고 일반적인 일이 되어 버렸다.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는 학생 수가 모자라서 하나뿐인 학교가 폐교될 위기에 놓인 섬마을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학교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엉뚱한 발상과 눈물겨운 노력을 사랑스러우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내는 한편, 실제의 교육 현장과 아이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막무가내식의 탁상행정을 유머러스하게 비꼬아 풍자하고 있다. 학생 한 명이 모자라서 학교 문을 닫아야 한다고? 새 학기가 시작되기 3일 전, 서쪽 끝 자그마한 양들의 섬에서는 개학 준비가 한창이다. 선생님은 바닷바람에 망가진 학교 외벽을 새로 칠하고, 학생들은 필요한 준비물을 사기 위해 육지 마을로 향하는 배에 오른다. 섬마을이 바쁘게 움직이는 그 시각, 교육부 장관님은 새로운 교육 방침을 발표한다. ‘교육부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학생 수가 30명이 되지 않는 학급은 모두 폐쇄하겠다.’라고! 양마을 학교는 그야말로 비상사태에 놓였다. 학교도 하나, 학급도 하나뿐인 이 섬마을의 학생은 올해 신입생을 포함해서 29명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당장 학생 한 명을 구해 오지 않으면 학교는 문을 닫고, 학생들은 육지의 기숙 학교로 옮겨야 한다. 이런 사정을 이야기해 봐도 담당 장학사는 요지부동, 고민에 빠진 마을 이장님과 이장님의 딸 잔느는 양 ‘뱅상’을 입학시켜 모자란 학생 수를 채우기로 결정한다. 양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는 기상천외한 소식이 퍼지자 온 나라가 들썩거리며 양들의 섬을 주목하고, 교육부 장관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자 씩씩거리며 양들의 섬으로 향한다. 말이 안 되는 정책에 말이 안 되는 대응이 더해져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 되어 버린 기가 막힌 상황! 과연 잔느와 마을 사람들은 장관님의 마음을 돌려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구할 수 있을까? 시골의 작은 학교가 사라지는 무겁고 안타까운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때로는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해 설명하고, 때로는 정에 호소하며, 때로는 협박과 놀림(?)도 서슴지 않는 마을 주민들의 상황이 웃기면서도 짠한, 그야말로 ‘웃픈’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들의 황당무계한 행동마저 공감이 되는 건, 이 모습이 남의 일만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야기를 쫓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나라의 현실이 떠오른다. 해남의 서정 분교나 제주의 더럭 분교처럼 폐교 위기에서 벗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도 생각난다. 이와 같이 이 책은 독자들 스스로가 학교의 진정한 주인임을 깨닫고,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한다. 이해와 소통,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무적의 힘 이야기 곳곳에 또 다른 현실이 숨어 있다. 책 속에서 장관님은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갑자기 교육 방침을 정하고, 곳곳의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통보하며, 현장에 나간 관계자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또한 “학교가 문을 닫으면 가장 먼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은 아이들”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교육 현장의 중심에는 아이들이 있어야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규칙을 만들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늘 소외되곤 한다.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들은 가장 늦게 상황을 알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역할이 크지 않다. 우리나라라고 별반 다를 것 같지 않은 이런 모습들은 리얼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저자는 이 모든 상황을 통해 ‘소통’이 사라진 현실의 문제를 풍자한다. 만약 새로운 교육 방침을 정할 때 사람들의 의견을 먼저 들었다면 어땠을까? 반대의 목소리가 나왔을 때 귀를 기울였다면? 현장의 목소리를 누군가 전달해 논의를 거쳤으면 어땠을까?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 끝에 답이 있다. 그동안 갖고 있던 장관님의 선입관이 사라지는 순간, 이해와 대화의 물꼬가 트인다. 높고 단단하기만 했던 불통의 벽에 금이 가고, 톡 치면 무너질 만큼 말랑말랑한 마음이 된다.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에도 탈출구는 있는 법. 이 책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큰 열쇠임을 전한다. 또한‘나’가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할 때, 그리고 한쪽이 아닌 서로가 함께 노력할 때 진정한 이해와 소통이 이루어지고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한 한걸음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금요일 아침, 장관님은 널찍한 책상 위에 놓인 전화기로 팔을 쭉 뻗어 단축 번호 버튼을 눌렀어요. 〔……〕요즘 들어 교육부의 형편이 아주 나빠졌어요. 금고가 바닥이 날 지경이라지 뭐예요? 그래서 깊은 고민 끝에 장관님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답니다. 바로 한 학급당 20명인 학생 수를 30명으로 늘리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들의 수가 줄어들겠지요?장관님은 이 기발한 생각을 발표하려고 교육감들을 급히 불러 모은 거였어요.세 시간 뒤, 각 시·도의 교육감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장관님은 자신감이 뿜뿜 넘치는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말했지요. 그러자 교육감 한 명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답니다.“30명이 되지 않는 학급은 어떻게 하죠? “그런 학급은 모두 폐쇄합니다!” 장관님은 고민할 새도 없이 나무 책상을 펜으로 탕! 내려치면서 단호하게 말했어요.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을 휙 나가 버렸지요. 선생님이 막 수업을 시작하려는데 교실 문이 활짝 열렸어요. 곧이어 수의사 이장님이 교실로 들어왔어요. 이장님 품에는 양 한 마리가 안겨 있었지요.“폴린 선생님, 그리고 여러분! 서른 번째 학생을 소개할게요. 이름은 뱅상입니다.”“학생이라니요? 사람이 아니라 양이잖아요!” 폴린 선생님이 놀라서 외쳤어요.“이제 16개월이 됐으니, 사람 나이로 치면 대충 일곱 살 정도예요. 1학년으로 입학시킵시다. 양이면 어때요? 어쨌든 우리 학교 학생이 됐으니까 학생 수에 넣어야지요. 장학사님한테 학생들 수를 다시 세러 와 달라고 연락할게요. 그러면 다 잘될 거예요.”“……좋아요. 입학을 축하해, 뱅상!”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선생님이 먼저 뱅상한테 환영의 인사를 건넸어요.“매애애!” 알아듣기라도 한 듯이 뱅상도 답인사를 했어요.
막두
이야기꽃 / 정희선 (지은이)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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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그림책정희선 (지은이)
피란길에 부모님과 헤어진 어린 막두가 세월이 흘러 어느덧 할매가 되었다. 할매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을까?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하고, 유쾌하고도 익살스러운 자갈치시장 왕언니, 막두 할매의 이야기다.자갈치시장 막두 할매를 아시나요? 피란길에 부모님과 헤어진 어린 막두가 세월이 흘러 어느덧 할매가 되었습니다. 할매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하고, 유쾌하고도 익살스러운 자갈치시장 왕언니, 막두 할매를 만나 보세요. 왁자지껄, 시끌시끌한 자갈치시장에 막두 할매가 있습니다. “할매요, 도미 얼맙니까?” “싸게 줄게. 함 보소. 도미 싱싱하다.” “별론 것 같은데. 아가미가 덜 붉다. 살도 덜 탱탱하고.” “아이구, 당신보다 싱싱하요! 안 살라면 그냥 가이소, 마!” “내 육십년 가까이 장사한 사람이요. 거짓말 안 하요! 사지도 않을 거면서 멀라꼬 도미만 꾹꾹 눌러 쌌노!” 거칠고 투박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할매는 속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왔나! 오늘은 뭐 줄까?” “글쎄..., 뭐가 좋을까요? 울 어매가 요즘 밥도 통 안 먹고, 옷에다 똥도 싸고 힘드네요...” “그기 치매도 치매지만 기운이 떨어져 그런 기다. 광어 큼지막한 놈으로 하나 가가 미역 넣고 푹 고아 드려라. 도미 이거는 그냥 줄게, 소금 뿌려가 꾸어 드리고.” 그런 할매가 무서워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60여 년 전, 부모님을 찾아 헤매던 영도다리 위에서 마주친 거대한 벽. 그그그그그, 육중한 소리를 내며 일어서 어린 막두의 앞길을 가로막던 괴물 같은 다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막두는 전쟁 통에 가족과 헤어진 피란민 아이였습니다. 혹시 헤어지게 되면 부산 영도다리를 찾아오라는 엄마의 말대로 걷고 또 걸어 그곳을 찾아왔건만 끝내 가족을 찾지 못하고 거대한 벽 앞에 섰던 어린 소녀.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 막두는 영도다리가 보이는 자갈치시장에 자리를 잡고 생계를 이어가며 틈날 때마다 다리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종소리가 울리면 달아나듯 시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심장이 쿵쾅거려 그 거대한 벽을 마주볼 수 없었습니다. 십년, 이십년, 삼십년... 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덧 막두는 아지매가 되고, 할매가 되었습니다. 어린 막두의 앞을 가로막던 영도다리는 언제부턴가 올라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티브이에서 영도다리가 다시 올라간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아이고야, 얼마만이고... 저게 지금도 그렇게 무섭을까? 내일 개통식에 가서 직접 한번 봐 볼란다.’ 그때처럼 사람이 구름 같이 모여 있었습니다. 할매는 한쪽에 서서 숨을 크게 들이쉬었습니다. 땡그랑, 땡그랑! 종이 울리고 이윽고 그때처럼 그그그그, 다리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할매는 이제 무섭지 않았습니다. 눈을 크게 뜬 채 끄덕끄덕 올라가는 다리를 똑바로 쳐다보았습니다. 60여 년 전 어린 막두가 있던 그 자리에 막두 할매가 우뚝 서 있었습니다.
이건 무슨 곤충일까?
생각의집 / 코스모스 출판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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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집자연,과학코스모스 출판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알아두면 좋을 곤충과 거미, 그 밖의 벌레들을 소개한 책이다. 집안과 정원, 공원과 숲 그리고 풀밭에서 이 책에 나오는 곤충, 거미, 그 밖의 기어 다니는 벌레 대부분을 만날 수 있다. 돋보기가 있으면 중요한 특징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뭔가를 기록하고 싶다면, 연필과 종이를 챙기자.나비와 잠자리 공작나비 / 쐐기풀나비 / 붉은제독나비 / 작은멋쟁이나비 / 은줄표범나비 / 양배추흰나비 / 멧노랑나비 / 연푸른부전나비 / 점박이나방 / 꼬리박각시 / 주홍박각시 / 불나방 / 큰노랑뒷날개나방 / 참나무나방 / 감마밤나방 / 화랑곡나방 / 남부호커 / 넓은배잠자리 / 말발굽실잠자리 딱정벌레와 노린재 녹색딱정벌레 / 배물방개붙이 / 방아벌레 / 유럽대왕반날개 / 반딧불이 / 일반붉은군인딱정벌레 / 칠성무당벌레 / 빵딱정벌레 / 송장벌레 / 쇠똘구리 / 유월떡정벌레 / 장미풍뎅이 / 사슴벌레 / 가문비나무좀 / 붉은산꽃하늘소 / 밤바구미 / 소금쟁이 / 녹색방패벌레 / 별노린재 / 송장헤엄치개 / 맵시벌 꿀벌, 땅벌, 개미, 파리 말벌 / 독일땅벌 / 어리상수리혹벌 / 서양뒤영벌 / 가위벌 / 붉은메이슨꿀벌 / 꿀벌 / 보라색목수꿀벌 / 털개미 / 홍개미 / 각다귀 / 모기 / 호리꽃등에 / 꼬리별꽃등에 / 초파리 / 재니등에 / 구리금파리 / 집파리 / 사슴이파리 메뚜기, 집게벌레, 좀벌레 좀벌레 / 삽사리 / 큰녹색수풀여치 / 들귀뚜라미 / 땅강아지 / 항라사마귀 / 나무바퀴 / 가라지거품벌레 / 하루살이 / 날도래 / 풀잠자리 / 집게벌레 / 진딧물 거미류, 등각류, 다족류 유령거미 / 산왕거미 / 집거미 / 늑대거미 / 얼룩말거미 / 통거미 / 진드기 / 쥐며느리 / 노래기 / 돌지네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 안녕!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알아두면 좋을 곤충과 거미, 그 밖의 벌레들을 소개할 거예요. 집안과 정원, 공원과 숲 그리고 풀밭에서 여러분은 이 책에 나오는 곤충, 거미, 그 밖의 기어 다니는 벌레 대부분을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되지 않은 작은 벌레들을 틀림없이 훨씬 더 많이 발견할 거예요. 세상에는 아주 많은 다양한 곤충과 벌레들이 있기 때문이죠. 이 책만 있으면 곤충과 벌레들을 알아보는 데 충분해요. 하지만 돋보기가 있으면 중요한 특징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요. 그리고 뭔가를 기록하고 싶다면, 연필과 종이를 챙기세요. 자, 이제 자연으로 나가서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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