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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
이지북 / 박미정 (지은이), 손수정 (그림) / 2024.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박미정 (지은이), 손수정 (그림)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의 일상을 매력적으로 담아낸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가 이지북 〈책 읽는 샤미〉 서른네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전작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를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흥미롭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박미정 작가의 두 번째 장편동화다.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는 AI 로봇 교사에게 신고당한 아빠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이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양육과 돌봄, 가족 해체, 해킹 사건과 빈부 격차 그리고 인간을 신고한 로봇처럼 머지않아 우리의 일상에 깊숙하게 다가올 미래를 가까이 들여다보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하는 삶에 관해 생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어린이 독자에게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깊숙한 감정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 진심을 표현하는 방법과 반성의 가치,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1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아침 2 뜻밖의 방문 3 아빠를 신고한 이유 4 되돌릴 방법 5 독서 노트 6 한 가지 소원 7 수호의 한숨 8 징계 9 봉사 활동 10 다시 만난 가디언 로봇 11 아빠의 고백 작가의 말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인공지능 선생님이 우리 아빠를 신고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미래 이야기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의 일상을 매력적으로 담아낸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가 이지북 〈책 읽는 샤미〉 서른네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전작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를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흥미롭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박미정 작가의 두 번째 장편동화다.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는 AI 로봇 교사에게 신고당한 아빠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이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양육과 돌봄, 가족 해체, 해킹 사건과 빈부 격차 그리고 인간을 신고한 로봇처럼 머지않아 우리의 일상에 깊숙하게 다가올 미래를 가까이 들여다보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하는 삶에 관해 생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어린이 독자에게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깊숙한 감정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 진심을 표현하는 방법과 반성의 가치,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AI 상담 교사가 우리 아빠를 신고했다는 거야? 로봇이?” “아빠,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야?” 어린이가 필요로 하는 올바른 가족의 모습을 묻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우리는 로봇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육아와 돌봄이라는 책임이나 정서 교류가 가능할 거라는 기대도 그중 하나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인공지능 로봇이 자녀를 돌보는 부모의 사랑을 대신하거나 넘어설 수도 있을까. 작품에서는 일상을 유지하려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AI 로봇이 365일 아이를 양육하는 ‘에브리데이 양육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줄곧 AI 로봇의 손에서 자란 열세 살 희민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중학생이 되면 기숙사가 아닌 집에서 아빠와 함께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날이 갈수록 출생률이 줄어들고 있는 지금, 수많은 작품이 육아와 돌봄에 관한 현대인의 고민을 다룬다. 부모의 일상을 유지하면서도 자녀를 안전하게 보육할 방법으로 로봇이 아이를 돌본다는 설정의 어린이 문학도 적지 않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정서적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와 인공지능의 우정을 다룬 작품도 늘어나고 있다.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는 로봇이 아이를 보육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미래를 가정해 인간의 고민을 담아내면서도 어린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가족과 애정의 형태에 관해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 일상 유지와 육아의 균형을 유지하는 올바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동시에 인간과 함께하는 로봇의 일상을 보여주며 어린이가 진정 필요로 하는 건강한 가족의 형태란 무엇인지 묻는다.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의 속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 선생님인 희민의 아빠는 이혼을 겪은 후 당당하고 멋진 이전의 모습을 잃어버린다. 희민은 날로 초라해지는 아빠의 모습을 마주할수록 마음이 불편하고, 아빠와 한집에서 살아갈 자신도 없다. 고민이 깊어지던 어느 날 희민은 AI 비서에게 ‘중학생이 되어서도 기숙사에서 살아갈 방법’을 묻고 희민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AI 상담 로봇이 희민의 아빠를 아동 학대로 신고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가족 해체를 경험한 아빠의 일상은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기 시작하고 결국 희민의 마음에 아픔을 안기며 일상을 엇나가게 만든다. 부모의 아픈 마음이 자녀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을 겪는 것이다. 반면 ‘스마트’하게 설계된 대로 감정을 분석하고 데이터로 판단하는 로봇에게는 일상을 흔드는 변수나 마음의 깊이를 이해하려는 방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로봇은 규칙과 시기에 맞춰 아이를 건강한 성인으로 만드는 일에 집중한다. 그렇기에 희민의 일상과 내면을 흔들어 놓은 희민의 아빠를 ‘아동 학대’로 신고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마음에 어떤 상처도 내지 않으려는 로봇의 특성을 과연 한 사람을 성장시키기 위한 건강한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는 이렇듯 인간과 로봇 두 존재의 양육에의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며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어린이의 성장에 필요한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묻는다. 인간에게는 당연하지만, 어쩌면 로봇은 할 수 없는 것 희민과 친구들은 로봇 교사에게 신고당한 희민의 아빠를 구하기 위해 로봇 교사의 데이터를 해킹하기로 마음먹는다. 해킹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 때문에 아동 학대로 신고당한 아빠를 위해 해킹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어린이의 마음은 절대 가볍지 않다. 희민의 그릇된 결정은 어떤 존재에게는 처벌받아 마땅한 이유가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비춰 타인을 이해하도록 돕는 계기가 된다. 과연 우리는 어린이의 이같은 결정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까. 이 작품은 인간이 지닌 관계의 가치가 빛나는 방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희민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아빠와의 관계를 회복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희민의 아빠 역시 자녀에게 저지른 실수를 무마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녀와 함께 보냈던 시간을 떠올리며 진심 어린 사랑을 보여줄 것을 약속한다. 그동안 희민에게 알리지 않았던 엄마와의 이별에 관해 솔직히 고백한다. 이 모든 사건을 겪고 견뎌 낸 아빠와 희민의 긍정적인 변화다. 이 작품에서 변화하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인간이 매 순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존재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렇다면 무엇이 로봇과 인간을 구별하게 하며, 무엇이 인간을 변화하게 하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 교사』는 인간에게는 당연하지만 어쩌면 로봇은 할 수 없는 한 가지, 반성이라는 무기를 꺼내 보여준다. 아주 먼 훗날 로봇에게도 이런 ‘기능’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던지며.그래도 나는 학교 기숙사가 좋았다. 깨끗하고 넓고 편리하니까. 반면 아빠 집은 좁고 오래됐다. 원시적이고 첨단 기술이라고는 전혀 볼 수 없었다. 전등 스위치도 에어컨도 보안 시스템도 내 손으로 직접 작동해야 했다. 게다가 요리 못하는 아빠랑 살게 되면 지금보다 건강이 나빠질 게 뻔했다.사실 중학교에 가서도 계속 기숙사에서 살고 싶다고 어제 아빠한테 말할 참이었다. 그런데 차마 이야기하지 못했다. 아빠 얼굴이 너무 어두워 보였기 때문이다.아빠가 거실에서 술을 마시면서 물었다.“희민아, 너도 로봇이 좋아? 걔들은 선생이 아니야. 그냥 로봇이지, 기계라고. 그저 프로그램대로 너희를 돌보는 거야. 너희 미래를 걱정하는 건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야.” 이름하여 ‘에브리데이 양육 프로젝트’. 자녀를 낳지 않으려는 국민을 위해 나라에서 365일 24시간 아이들을 대신 돌봐 주는 제도다.우선 아기가 태어나면 AI 보모 로봇이 24시간 돌보는 양육 센터로 보내졌다.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 AI 보모가 기숙사에서 아이를 키웠다. 수업도 하고, 상담도 하고, 훈육도 하고, 같이 놀아 주기도 했다.부모는 실시간 영상을 통해 자녀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주말 혹은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녀와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인생을 즐기면서 아이를 키우게 되었고, 사람들은 다시 자녀를 낳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우리 아빠처럼 이 프로젝트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날 이후 나는 위치 확인 요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건 내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궁금하다는 의미가 아니었다. 위치 공유를 요청한다는 건 내가 있는 곳에 갑자기 나타나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뒤이어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거고.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 : 일제 강점기
길벗스쿨 / 윤희진 (지은이), 최미란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2024.05.08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스쿨역사,지리윤희진 (지은이), 최미란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5권에서는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세계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동치던 한국사를 다룬다. 당시 조선의 정치를 이끌던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을, 고종과 명성 황후는 개화를 주장하며 서로 맞섰고, 결국 조선은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이 혼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일제 강점기로 들어섰다. 그러나 조상들은 나라를 꼭 되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했다. 이 책에서는 유관순, 전봉준, 나운규, 전형필, 홍범도 등 학생부터 농민, 예술인, 교육자, 군인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문화와 역사를 지키고 독립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감수 · 추천의 글 머리말 흥선 대원군, 격변하는 시대에 조선을 이끌다 10 고종, 나라 잃은 비운의 왕이 되다 26 김옥균, 개혁의 꿈이 사흘 만에 끝나다 38 전봉준, 농민이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다 50 유길준, 조선의 개화사상가가 세계를 여행하다 62 이완용,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다 74 유관순, 독립운동에 어린 목숨을 바치다 86 홍범도, 독립군을 이끌어 일본과 싸우다 98 나운규, 한국 영화의 전설이 되다 110 전형필, 문화재를 지키는 데 평생을 바치다 122 김구, 나라의 독립만을 소원하다 134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148 학습 정리 퀴즈 152 찾아보기 158 사진 출처 · 학습 정리 퀴즈 정답 160반만년 역사의 대표 인물 58명을 다섯 권에 담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권은 단군에서 대조영까지 고조선과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2권은 견훤에서 최무선까지 후삼국과 고려 시대 전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3권은 이성계에서 소현 세자까지 조선 전기와 중기 이야기이며, 4권은 영조부터 최제우까지 조선 후기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5권은 흥선 대원군에서 김구까지로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의 한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총 58명의 인물들은 초등 한국사 전체를 짚고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선택한 인물들이며, 왕과 장군뿐만 아니라 노비, 여성, 예술가, 과학자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인물이 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평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인물의 비범함이나 칭찬 일색의 내용만을 담은 인물 전기가 아닙니다. 이 책은 해당 인물의 업적은 물론 비판을 함께 싣고 있으며, 시대가 변하면서 달라지는 인물의 평가까지 실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인물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게 유도함으로써 한국사와 그 속의 인물들을 더욱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보여 주도록 집필했습니다. 꼼꼼한 감수를 받았기에 믿고 추천하는 책 서울대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에서 책의 내용을 감수하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역사 책들이 쏟아지지만 간혹 틀린 정보를 알려주거나 그릇된 역사 인식을 심어 주는 책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역사 교육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감수자의 손을 거쳤기에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림, 만화, 사진, 연표, 정보글, 역사 퀴즈까지! 본문의 큰 그림은 역사 인물과 그와 관련된 결정적인 사건을 표현해 중요한 한국사 장면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재치 있는 만화로 역사 상황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했습니다. 이 밖에 꼭 알아야 할 역사 유적과 유물의 사진과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도 실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인물과 주요 사건들을 연표로 다시 한번 짚어 교과서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정보글에서는 본문에서 빠진 중요한 문화재나 인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다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맨 뒤에는 학습 정리 퀴즈를 실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역사는 오래전에 쓰인 기록을 읽고 그 의미를 따져 보는 학문이다 보니 그 기록을 누가 썼고 또 왜 썼는지에 대해서 꼭 생각해 봐야 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 기록을 썼는지 알아야 한다는 거야. 일부러 그 인물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쓴 경우도 있고, 또 과장해서 칭찬을 한 경우도 있으니까 탐정처럼 꼼꼼히 잘 살피며 따지자고! 그게 역사를 읽는 또 다른 재미이지. -머릿말에서 청나라로 끌려갔다 온 흥선 대원군은 조선을 호령하던 예전의 흥선 대원군이 아니었어. 그저 청나라의 뜻에 따라, 일본의 뜻에 따라, 고종을 견제하기 위해 이용되었다고 보는 게 옳을 거야. 흥선 대원군도 기회만 있으면 청나라든 일본이든 손을 잡고 고종을 몰아내려고 했지만,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는 고종을 애타게 찾았다고 해.“주상이……, 주상이……, 보고 싶다…….”마지막에는 그래도 아들과 화해하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뭔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걸까?하지만 고종은 흥선 대원군의 마지막을 지키지 않았어. 아버지를 향한 원망과 미움이 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버지가 음모를 꾸미고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한 것 같기도 해. 어쩌다가 아버지와 아들 사이가 이렇게까지 됐는지…….흥선 대원군은 19세기 후반 조선 정치를 이끌며 강력한 개혁을 펼친 인물이야. 몇몇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하고 나라를 흔들어 대는 세도 정치 문제를 온몸으로 겪었기 때문에, 왕권을 강화하고 나라 경제와 군사력을 튼튼히 하는 데에 힘을 쏟았지. 하지만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쇄국 정책을 고집했다며 비난받기도 해.
평등과 자주를 외친 동학농민운동
사파리 / 이이화 지음, 김태현 그림 / 2017.05.20
10,500원 ⟶ 9,450원(10% off)

사파리역사,지리이이화 지음, 김태현 그림
'주춧돌' 시리즈 5권. 1894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던 농민들의 열망이 이 땅을 뒤덮었다. 이 책은 남녀노소, 귀천과 빈부, 존비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 이권을 침탈하고 민족을 억압하는 외세와 제국주의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 민족 자주 국가를 건설하려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졌던 동학농민군과 그 시대의 기록이다. 동학농민운동의 의미와 본질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꿰뚫어 맥을 잡고 보다 깊이 있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지금껏 동학농민운동을 담은 여느 기록보다 본질에 가깝다. 오랜 세월 한국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이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던 저자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역사적 배경을 이야기하듯이 풀어 놓아 남녀노소 누가 읽어도,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들일지라도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다만, 여섯 번째 이야기 '곳곳에서 벌어진 마지막 항거' 의 지역 사례는 동학농민운동이 전국적 현상이었음을 알리기 위해 자료적 의미로 기록되어 있는데, 작가 역시 머리글에서 참고하되 재미없으면 건너뛰어도 무방하다고 언급해 놓았다. 어제와 오늘의 우리 삶 속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분기점을 이룬 동학농민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게 해 줄 책이다.첫 번째 이야기 | 민란의 시대, 동학의 발생 1. 문벌 정치의 독무대 2. 몰락하는 양반과 황폐화되는 농촌 3. 민중 봉기의 시대 4. 동쪽에서 일어난 가르침, 동학 5. 거듭되는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6.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 두 번째 이야기 | 외세의 침투와 열찬 민중 봉기 1. 외국 세력을 몰아내라 2.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이권 침탈 3. 잇단 정변의 소용돌이 4. 삼례 집회와 동학 교도의 상소 5. 의기에 찬 보은 집회와 원평 집회 6. 삼엄한 경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 번째 이야기 | 동학농민운동의 불길을 당기다 1. 목숨을 걸고 탐관오리에 맞서 2. 사발통문을 돌리고 3. 고부에서 올린 첫 횃불 4. 무장에서 선전포고하다 5. 죽창으로 뒤덮인 백산 6. 황토재는 피로 물들고 7. 우리 길을 가로막지 마라 8. 호남 제1성 전주성 점령 네 번째 이야기 | 양반 상놈이 어디 있나 1. 청일전쟁의 빌미를 주다 2. 일본의 음흉한 도발 3. 농민 통치 기관, 집강소 설치 4. 종과 백정의 세상 5. 이곳저곳의 봉기 양상 다섯 번째 이야기 | 전국으로 전개된 항일 전선 1. 일본에 맞서 다시 봉기하자 2. 남북접이 손을 맞잡고 3. 개화 정부의 농민군에 대한 대책 4. 먹지 마라, 닭고기와 개고기를 5. 일촉즉발의 위기에 빠진 공주 6. 대격전의 서막 7. 우금재의 처절한 전투 8. 들으시오, 들으시오, 이 외침을 여섯 번째 이야기 | 곳곳에서 벌어진 마지막 항거 1. 호남 지역의 최후 항전 2. 호서 지역의 항전 3. 경상도 지역의 항쟁 4. 강원도 지역의 항전 5. 황해도 지역의 항전 6. 항일 전선의 와해 일곱 번째 이야기 | 평등 실현과 자주를 위한 운동 1. 서울로 끌려가는 전봉준 2. 살려 주겠다, 협조하라 3. 다섯 동지의 한날 죽음 4. 동학농민군이 꿈꾸었던 이상 세계 5. 농민 전쟁의 뒷이야기사람답게 살고자 했던 이들의 이야기 1894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던 농민들의 열망이 이 땅을 뒤덮었다. 모순과 차별의 신분불평등을 타파하고자 목숨을 내던졌던 이들이 만들어 낸 가열한 우리 역사의 한 부분. 이 책은 남녀노소, 귀천과 빈부, 존비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 이권을 침탈하고 민족을 억압하는 외세와 제국주의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 민족 자주 국가를 건설하려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졌던 동학농민군과 그 시대의 기록이다. 그로부터 123년이 흘렀다.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난 직후부터 동학농민운동을 기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로 기억하려는 움직임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들어 일제 당국과 일부 지배층은 동학농민군을 그저 일개 비도(匪徒)로 치부했다. 또한 동학농민운동이 실패로 끝나게 되자 이를 주도했거나 끝까지 저항했던 세력이 관군과 일본군에 쫓겨 섬으로 도망쳐 살거나 죽었던 까닭에 그 후로도 오랫동안 동학농민군 후손들은 몸을 숨긴 채 조선왕조에서 규정한 ‘반란’의 멍에를 벗어내지 못하고 과거를 쉬쉬하며 살아야 했다. 이들은 동학농민운동이 발발한 지 110년 만인 2004년에 제정된 ‘동학농민혁명 참가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으로 이제야 그동안의 역적과 비도의 굴레를 벗게 되었다. 이러저러한 탓에 동학농민운동은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잘 알지 못하는 역사의 한 부분으로 폄하되어 남아 있다. 그러나 동학농민운동 이야기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까마득한 옛날이야기이거나 동떨어진 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다. 동학농민운동에는 오늘날에도 음미해 볼 의미가 너무나 많이 담겨 있다. 당시의 농민군들은 비록 파랑새 울고 녹두꽃 흐드러진 세상을 볼 수 없었지만, 그들이 꿈꾸던 세상은 오늘날 대체로 실현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양반상민을 가르는 신분 차별이 사라졌으며, 많은 토지를 가지고 수탈을 일삼던 지주도 없어졌다. 또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서고 자주 국가를 지향해 왔다. 비록 분단되었지만 오랜 투쟁 끝에 민주 사회를 만들어 냈다. 우리 사회에 새로운 현상으로 나타난 양극화라는 빈부의 격차 타파와 자주적인 통일의 의지가 요구되는 오늘날의 시대 환경에서도 동학농민군이 지향한 정신은 우리에게 여전히 교훈을 던져 준다. 어쩌면 속에서 이 같은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이보다 쉽고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없었다! 동학농민운동은 전라도 고부군에서 일어난 민란에서 비롯되어 이후 100만여 명이 참여해 10여만 명의 희생을 치른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민중 운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이 이해하기 쉽게 읽을 만한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동학농민운동을 주도했던 대표적인 인물인 전봉준을 다룬 책이 조금 있을 뿐이다. 그러나 동학농민운동은 전봉준 개인의 지도력만으로 전개된 것이 아니라, 수많은 민중이 참여했기에 가능했다. 따라서 한 인물이나 구체적 사건보다는 보다 총체적인 시각으로 조망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동학농민운동을 다룬 책이 흔치 않은 것은 이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는 동학농민운동이 실패한 역사로 기록되어 있는 탓도 있고, 무엇보다 ‘반란’과 ‘혁명’이라는 극단적인 역사인식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름길로 가도 뒤처지는 듯한 바쁘고 치열한 세상이다 보니 큰 업적을 이루어 모두가 닮고자 하는 인물이나 성공한 역사의 사건만 기억하기에도 버거울 수 있다. 성공하지 못한 반란 혹은 혁명은 주목 받지 못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 농민군은 왜 실패할 수도 있는 이 역사의 흐름 속에 몸을 던진 것일까. 왜 목숨을 걸고 일어났고, 무엇을 위해 죽어 간 것일까. 첫째는 양반상민과 노비를 갈라 차별하는 불평등한 신분 제도를 깨뜨리고, 농민들이 힘겹게 농사를 지어도 거의 다 빼앗겨 더 이상 먹고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을 해결하고자 했다. 두 번째는 외국 세력이 밀려 들어와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고 이권(利權)을 앗아 가는 현실에서 침략의 선봉인 일본을 몰아내려 맞서 싸우려 했다. 일본은 우리의 주권과 이권만 앗아 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그들의 상품을 독점해서 팔아먹는 시장으로 만들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동학농민운동은 다시 말해 ‘인간 평등의 실현’, ‘자주 국가의 건설’을 위한 투쟁이라 할 수 있다. 동학농민운동의 주체는 상놈, 종놈, 백정 그리고 가난한 농민들이었지만, 몰락한 양반이나 불만에 찬 벼슬아치 출신들, 걸핏하면 부담만 지는 중간 지주들이 함께 어울렸다. 그들은 외세인 일본군, 청군 그리고 관군과 유생들과 간자(間者) 또는 세작(細作)이라 불리는 일본인, 중국인 그리고 민씨 세도가와 개화 정부의 간첩들 속에서 반봉건과 반침략을 외치며 죽어 갔다. 그 결과 동학농민운동은 동아시아의 정세를 바꾸어 놓았다. 이로 말미암아 일어난 청일전쟁은 동아시아의 패권을 일본이 거머쥐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동학농민운동의 이념적인 지향, 곧 혁명 운동은 신분 제도의 해체와 외세에 대한 저항과 자주 의식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이러한 동학농민운동의 의미와 본질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꿰뚫어 맥을 잡고 보다 깊이 있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지금껏 동학농민운동을 담은 여느 기록보다 본질에 가깝다. 오랜 세월 한국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이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던 필자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역사적 배경을 이야기하듯이 풀어 놓아 남녀노소 누가 읽어도,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들일지라도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다만, 여섯 번째 이야기 ‘곳곳에서 벌어진 마지막 항거’ 의 지역 사례는 동학농민운동이 전국적 현상이었음을 알리기 위해 자료적 의미로 기록되어 있는데, 작가 역시 머리글에서 참고하되 재미없으면 건너뛰어도 무방하다고 언급해 놓았다. 이 책은 어제와 오늘의 우리 삶 속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분기점을 이룬 동학농민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발로 뛰어 만든 이 시대의 소중한 역사 이 책의 기획은 저자가 초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던 2007년부터 시작되었다. 저자는 동학농민운동 100주년 즈음부터 매년 동학농민운동이 진행되었던 장소를 줄곧 그들의 후손과 연구자, 기념사업 관계자와 함께 일일이 답사해 왔다. 편집자 또한 이 책을 발간하기로 한 뒤부터 그 답사에 수차례 동참하고 각종 세미나와 학술대회, 강연 등에 참가해 왔다. 따라서 이 한 권의 책은 동학농민운동 발발 이후 120여 년이 지난 오늘날의 시점과 시각에서 바라본 가장 생생한 동학농민운동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역사는 흘러간다. 그 속에서 역사는 늘 각 시대별 역사 조망과 인식의 편차에 따라 달리 평가되어 오곤 했다. 그런 까닭에 우리가 이 시대에서 바라본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남기는 것은 실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땅의 방방곡곡마다 역사의 현장이 아닌 곳이 없다. 우리가 무심히 걸어 다니는 곳곳마다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크고 작은 역사가 묻혀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장소가 유적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반복하여 기억되고 재구성되어야만 역사 유적지가 되기 때문이다. 100여 년 정도가 흘렀을 뿐이지만, 오늘날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의 현장은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저 산등성이고, 여느 곳과 다를 바 없는 언덕일 뿐이다. 다만, 그곳에 서 있는 차가운 기념탑만이 역사의 현장이었음을 말해 준다. 그러니 우리는 전국의 역사 현장 곳곳에 세워진 유적지뿐 아니라, 이름 모를 골짜기에서 기억해 주는 이 없이 쓸쓸히 잠들어 있는 동학농민군과 그 날의 역사 현장이 더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은 발로 뛰어 만든, 이 시대가 기억하는 소중한 역사 기록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이 포함된 주춧돌 시리즈는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이 시대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보다 더 힘쓸 것이다.
스마트 올라 스텝 3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4.06.20
5,000원 ⟶ 4,500원(10% off)

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체계적인 설명을 담아 혼자서도 즐겁게 음악이론을 익혀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음악용어와 기호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고,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부록으로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시킨 음악이론이다.2권 다시보기 세로줄 겹세로줄 끝세로줄 마디 세로줄과 마디 도돌이표 세로줄과 마디, 도돌이표 음표의 리듬기호와 리듬읽기 쉼표의 리듬기호와 리듬읽기 올백 만들기 1 큰보표 큰보표의 계이름 큰보표와 건반 박자 올백 만들기 2 위의 도 위의 레 위의 미 위의 파 위의 솔 위의 도·레·미·파·솔 크레셴도 데크레셴도 All 100 종합문제 쉬어가기 부록 1. 핵심체크 2. 종합평가아이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음악이론『스마트 올라 스텝』 제1권 ~ 제5권. 체계적인 설명을 담아 혼자서도 즐겁게 음악이론을 익혀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음악용어와 기호에 대해서도 익혀나간다.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부록으로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시킨 음악이론이다. [출판사 서평] - 총 10건! 체계적인 설명으로 혼자서도 즐겁게! - 다양한 음악 용어와 기호에 대한 설명 가득! - 설명 후 바로 학습하여 머리에 쏙!쏙! - 복습과 중간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더 학습! - 피아노 치기 전부터 중급과정까지 쭈~욱! - 피아노 학원 이론시간으로 이 책이 딱! -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외고 Final Upgrade 통합형 - 테이프 5개 (교재 별매)
YBM(와이비엠) / 외고박사 지음 / 2009.06.12
18,500

YBM(와이비엠)학습참고서외고박사 지음
교재 PREFACE STRUCTURE & FEATURES 제 1회 예상 모의고사 - 6 제 2회 예상 모의고사 - 20 제 3회 예상 모의고사 - 32 제 4회 예상 모의고사 - 44 제 5회 예상 모의고사 - 54 제 6회 예상 모의고사 - 70 제 7회 예상 모의고사 - 86 제 8회 예상 모의고사 - 102 제 9회 예상 모의고사 - 116 제 10회 예상 모의고사 - 130 정답 및 해설 테이프 Tape 1A - 예상모의고사 1회 Tape 1B - 예상모의고사 2회 Tape 2A - 예상모의고사 3회 Tape 2B - 예상모의고사 4회 Tape 3A - 예상모의고사 5회 Tape 3B - 예상모의고사 6회 Tape 4A - 예상모의고사 7회 Tape 4B - 예상모의고사 8회 Tape 5A - 예상모의고사 8회 Tape 5B - 예상모의고사 10회외고, 특목고뿐만 아니라 TOEIC, TOEFL 등 여러 영어 시험을 대비한 듣기 모의고사 외고 입시에 출제되었던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완벽하게 마스터 최신 변화된 외고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실전과 같은 예상문제 제공 1. 외고 입시에 출제되었던 모든 유형의 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10회 450문항의 문제를 담았습니다. 2. 사고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 구술 면접 유형의 문항을 다양하게 수록했습니다. 3. 듣고, 읽은 내용에 대해 사고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장문의 지문을 사용했습니다. 4. 상위권의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 대화형 문제보다는 서술형 듣기 문제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5. 새로운 내용의 지문과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개발해 훈련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듣기 MP3 파일 유료 다운로드 http://www.ybmbooks.com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 공룡배틀 1
하이브로 / 하이브로 (지은이) / 2025.04.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하이브로자연,과학하이브로 (지은이)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이 새롭게 돌아왔다. 초등 저학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공룡’을 주제로 한 책으로,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공룡들의 정보는 ‘도감’으로 한 눈에 파악하고, 각 시대별 공룡 도감이 끝날 때마다 코믹한 만화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인기 모바일게임 '드래곤빌리지'의 드래곤 캐릭터 24마리가 6개 팀으로 나뉘어 서로 배틀을 한다. 시대별 공룡들을 선택해 겨루는 서바이벌 공룡 생존 게임! 한치의 양보도 없는 중생대 공룡들과 개성 넘치는 드래곤 캐릭터가 보여 주는 개그 학습만화. 과연 어느 팀이 우승을 거머쥐게 될까? 캐릭터 소개 1.트라이아스기 공룡 도감 - 마소스폰딜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 키노그나투스, 헤레라사우루스, 칸네메예리아, 플라케리아스, 페테이노사우루스, 롱기스쿠아마, 코엘로피시스, 에오랍토르, 프레온닥틸루스, 유디모르포돈 만화 2. 쥐라기 공룡 도감 - 아파토사우루스, 세이스모사우루스, 슈노사우루스, 루펜고사우루스, 바로사우루스, 프테로닥틸루스, 시조새, 브라키오사우루스, 스켈리도사우루스, 헤테로돈토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크리올로포사우루스 만화 공룡 도감 - 켄트로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 불카노돈, 이크티오사우루스, 레소토사우루스, 모놀로포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투오지앙고사우루스, 렉소비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플레시오사우루스 만화 공룡 도감 - 알로사우루스, 메갈로사우루스, 마멘키사우루스, 크리프토클리두스, 람포린쿠스, 오르니톨레스테스, 디크레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디모르포돈, 스카포그나투스, 리오플레우로돈, 오프탈모사우루스 만화 퀴즈와 정답 찾아보기창의력의 시작은 관찰이다! 판타지 어드벤처 학습만화 + 더욱 재미있는 학습도감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이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초등 저학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공룡’을 주제로 한 책으로,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공룡들의 정보는 ‘도감’으로 한 눈에 파악하고, 각 시대별 공룡 도감이 끝날 때마다 코믹한 만화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 출판사 리뷰 인기 모바일게임 '드래곤빌리지'의 드래곤 캐릭터 24마리가 6개 팀으로 나뉘어 서로 배틀을 한다. 시대별 공룡들을 선택해 겨루는 서바이벌 공룡 생존 게임! 한치의 양보도 없는 중생대 공룡들과 개성 넘치는 드래곤 캐릭터가 보여 주는 개그 학습만화. 과연 어느 팀이 우승을 거머쥐게 될까? ● 트라이아스기, 쥐라기의 공룡 48마리를 한눈에! ● 누가 이길까? 예상을 깨는 기막힌 반전, 요절복통 개그 만화! ● 6개 팀으로 등장하는 개성 만점 사고뭉치 드래곤 캐릭터들! ●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공룡 깨알 상식! 재미있는 학습만화와 시각을 사로잡는 유익한 도감의 콜라보! 트라이아스기, 쥐라기의 공룡 정보는 '도감'으로 한 눈에 파악하고, 각 시대별 공룡 도감이 끝날 때마다 코믹한 만화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고정 관념을 깬 개그 만화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로 전개되어 평소 책에 관심이 없거나 다소 산만한 아이들까지 사로잡으며 집중력을 높인다. 폭소를 터트리다가, 깜짝 놀랐다가, 다음 상황을 궁금해 하면서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학습을 하고, 어느새 공룡 48마리의 정보를 술술 외우게 된다.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다. '공룡배틀'에서는 초등 저학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공룡'을 주제로 했다.
하느님의 빨랫줄
청개구리 / 구옥순 (지은이), 한수희 (그림)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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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구옥순 (지은이), 한수희 (그림)
구옥순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시인이 추구해온 시세계는 대체로 가족 구성원을 중심으로 한 따뜻한 가족애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모성애적 시선이 좀더 넓은 세계를 지향해 갈 때 작고 약한 존재를 보듬고 다독이는 포용적 동심의 세계관으로 발현된다. 이번 동시집도 여전히 따뜻하고 희망적이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지 않고 독자들에게 던지는 전언이 좀더 사회적 울림을 지니고 있다. 경쟁이 불가피하다면 서로 손이라도 잡고 서로 포용하며 화합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 더 이상 누군가의 눈물이 세상을 적시지 않을 거라는 바람과 기도. 이 기도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샘솟아 나기를 바라고 있다.제1부 사람들 눈물 말려 주는 빨랫줄 꿈꾸는 바다 / 윤슬 / 엄마 품 / 거꾸로 바지 / 손편지의 힘 / 하느님의 빨랫줄 / 세 그루 벚나무 / 개구리알집 꽃 / 119 구급차 / 배추에 소금 뿌리는 이유 / 돌계단 / 손잡고 춤을 / 함부로 버린 양심 / 아기는 양파 제2부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위로 한마디 통마늘의 기도 / 마늘과 마늘장아찌의 차이점 / 화가 에너지 / 쓰레기통 / 공룡이 되고 싶은가 봐 / 어른들은 화해하는 법을 몰라 / 엄마는 외계인 / 꼬물꼬물 애벌레 / 부탄가스의 땀 / 선글라스 낀 해님 / 몽고반점 / 거품과 때 / 기러기 떼 비행법 제3부 실수했다고 걱정할 것 없어 엄마 젖꼭지처럼 / 칡즙 / 소금쟁이 / 실수도 좋은 경험인 거야! / 나침반의 충고 / 쥐눈이콩과 나팔꽃씨 가리는 법 / 어머나? 입양아라니! / 선생님의 보물 상자 / 물속에 사는 지네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 병아리 햇살 / 찔레꽃 / 엄마 생각 / 양말 한 짝 제4부 따뜻하게 안아 주는 뭉툭한 숟가락 지렁이 똥 / 병뚜껑의 힘 / 기적 / 소금 / 숟가락 / 하얀 거짓말 / 아름다운 것은 / 반창고 우정 / 조롱박 / 아빠의 발 / 바늘과 실 / 콧물 / 별 / 쥐와 박쥐 / 희망이란 / 오리 재미있는 동시이야기 아버지가 보여 주는 아름다운 세상_권영상 따뜻한 손길로 아픔과 시련을 토닥이는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11번째 동시집 『하느님의 빨랫줄』이 출간되었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동시를 쓰고 있는 구옥순 시인이 네 번째로 펴내는 동시집이다. 그동안 구옥순 시인이 추구해온 시세계는 대체로 가족 구성원을 중심으로 한 따뜻한 가족애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이러한 모성애적 시선이 좀더 넓은 세계를 지향해 갈 때 작고 약한 존재를 보듬고 다독이는 포용적 동심의 세계관으로 발현되기도 하였다. 이번 동시집에서도 시인의 시편들이 지닌 색채는 여전히 따뜻하고 희망적이다. 그러나 시인은 여기서 머물지 않는다. 독자들에게 던지는 전언이 좀더 사회적 울림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측면을 보이고 있다. 권영상 시인이 지적하듯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더 넓은 세계로 확산”된다고나 할까. 그래서 이 동시집의 메시지를 “누구에게나 아픔과 상처는 있다.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데엔 서로를 잡아주는 손이 필요하며 그 손을 통해 존재는 더욱 완전해진다”(권영상 해설)고 해석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다. 다음의 시가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오이 옆에 옥수수를 심었다 둘은 무럭무럭 잘 자랐다 오이가 덩굴손을 내밀자 키 큰 옥수수가 얼른 손을 잡아 주었다 ―「손잡고 춤을」 일부 덩굴식물과 키 큰 줄기식물이 서로 어우러져 엉킨 모습은 농촌에서 흔한 광경일 것이다. 이 시에 나오는 오이와 옥수수처럼 말이다. 이를 시인은 손을 잡아 주는 행위로 포착해냈다. 바로 “오이가 덩굴손을 내밀자/키 큰 옥수수가 얼른 손을 잡아 주었다”고 하였다. 이 시행이 담고 있는 의미는 아마도 이 동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시인의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날로 각박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우리는 주위를 둘러볼 새도 없이 앞으로만 질주해 간다. 내가 살기 위해 타인을 짓밟고 앞서야만 하는 경쟁논리는 아이들 세계라고 해서 다를 바 없다. 오히려 성적순이라는 서열체계는 아이들을 더욱 극단의 경쟁으로 내몰고 혼자만의 세계로 고립시키게 된다. 여기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 화합, 포용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시인은 도움이 필요할 때는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고, 또 누군가 내민 손을 뿌리치지 말라고 노래한다. 이는 누군가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결코 완성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뻣뻣한 배추/푸릇푸릇 싱싱하게 자랐지만/뻣뻣한 그대로는/김치가 될 수 없”듯이, 소금에 절여져 함께 숙성되어야 “맛있는 김치 된대”(「배추에 소금 뿌리는 이유」)라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처럼 서로 어우러져야 의미가 배가되고 삶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는 「통마늘의 기도」 「마늘과 마늘장아찌의 차이점」「양말 한 짝」「병뚜껑의 힘」「소금」 등의 시편에서 일관되게 드러나고 있다. 이는 이타심을 전제로 타인의 아픔과 고난을 자기화하고 함께 나누었을 때라야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절창이 가능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아침에는 해님을 널었다가 저녁에는 달님을 널었다가 엄마, 아빠, 내 옷 함께 널어 말리는 빨랫줄처럼 노예로 팔려간 톰 아저씨 마음도 널고 시리아 난민 아이 쿠르디 젖은 신발도 널고 이산가족들의 말없는 한숨도 널어 이 세상 구석구석 힘없는 사람들 눈물 뚝뚝 떨어뜨려 말려 주는 빨랫줄 수평선 ―「하느님의 빨랫줄」 표제작인 이 동시를 보면 시인의 시선이 한층 넓어지고 깊어졌음을 느끼게 된다. 한낱 바다 끝 수평선이지만 시인에게는 하늘과 맞닿은 신성한 경계로 여겨지는 모양이다. 해와 달의 자연순환이 이루어지는 곳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이 신성한 신전에서 시인은 톰 아저씨도 쿠르디도 이산가족은 물론 세상의 모든 힘없고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이 위로받고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함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눈물/뚝뚝 떨어뜨려 말려 주”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가득 차 있다. 이로써 이 동시집을 통해 시인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더욱 분명해졌다고 하겠다. 경쟁이 불가피하다면 서로 손이라도 잡고 서로 포용하며 화합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 더 이상 누군가의 눈물이 세상을 적시지 않을 거라는 바람과 기도. 이 기도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샘솟아 나기를 기대한다.
법학 교수가 들려주는 헌법과 똑똑한 학교생활
길벗어린이 / 류동훈 (지은이), 김소희 (그림)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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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사회,문화류동훈 (지은이), 김소희 (그림)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헌법을 통해 살펴보면서 법 논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이에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새학기를 맞아 뽑힌 학급 회장과 부회장은 학급 친구들과 여러 가지 갈등을 겪는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내용을 바꾸려다가 반발을 사고, 자신들을 뽑아 준 학생들의 의견을 따르지 않는다고 항의를 받기도 한다. 양이와 별이를 중심으로 학급 친구들은 학급 회장 코순이와 부회장 숭이의 임원 자격을 박탈하고 새로 임원을 뽑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학급 회장은 벌점을 공개해야 하는지, 임원에 대한 사실을 학급 신문에 실어도 되는지, 학급 임원을 탄핵할 수 있는지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런 문제가 생길 때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함께 모여 토론하고, 학교 헌장의 내용을 어떻게 실제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지 의견을 주고받는다. 각 사례 끝에 나오는 〈선생님 말씀〉 코너에서는 친절한 염소 선생님이 학교 헌장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어린이 로스쿨〉 코너에서는 기린 변호사 아저씨가 실제 헌법과 관련한 법 조항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 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고, 토론과 협의하는 태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이제, 법학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렵고 멀게만 느끼던 헌법이 우리 일상생활 가까이 있다는 것을 배우러 가 보자.목차 다수결로 학교 헌장에서 ‘민주주의’라는 말을 뺄 수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조] 제1항 법학초등학교는 민주주의 학교이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조] 제2항 법학초등학교의 주권은 학생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학생으로부터 나온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30조] 제2항 헌장 개정은 학생 투표에 붙여 학생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8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 국민주권주의 -----15 민주적 질서를 지키지 않는 분단에 소속된 임원의 자격을 박탈할 수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8조] 제4항 분단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 분단은 다음 임원 선거 때부터 후보자를 낼 수 없다. -------16 정당제도 & 위헌정당해산 -----21 임원 선거 날 전학 온 학생도 투표할 권리가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4조] 모든 학생은 규칙이 정하는 대로 선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41조] 제1항 학교 임원 회의는 학생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임원으로 구성한다. -------22 선거권 &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 -----29 학급 회장과 부회장은 반드시 학생들의 의견을 따라야 하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46조] 제2항 임원은 학급과 학교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30 간전민주주의(대의제) ---------------35 학급회장은 자신의 벌점을 공개해야 할까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7조] 모든 학생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1조] 제1항 모든 학생은 언론ㆍ출판의 자유와 집회ㆍ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1조] 제2항 언론ㆍ출판에 대해 허락이나 사전 검사를 받게 하거나, 집회·결사에 대해 허락을 받게 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1조] 제4항 언론·출판은 다른 사람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언론ㆍ출판이 다른 사람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37 기본권의 충돌 vs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알 권리 ------- 44 임원이 학교 신문의 기사를 미리 골라서 실어도 될까요? 그런 학교 임원을 힘으로 끌어내릴 수 있나요? 표현의 자유 -------51 집회·결사의 자유 & 저항권 -----58 임원은 벌점을 조사하는 선생님에게 관련된 부탁을 해도 될까요? 삼권분립의 원칙 & 사법권의 독립 ---65 벌점 조사를 받는 학급 회장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2조] 제1항 누구든지 규칙과 절차에 의하지 않고는 벌점을 부여받지 아니한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7조] 제1항 모든 학생은 선생님에 의하여 규칙에 의한 벌점 조사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7조] 제3항 모든 학생은 신속하게 벌점 조사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7조] 제4항 벌점 조사를 받는 학생은 벌점 부여가 확정될 때까지는 결백한 것으로 추측된다. ----66 재판청구권 & 적법절차의 원리 ----71 학교 헌장을 무시하는 학급 임원을 탄핵할 수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65조] 제1항 학급 임원이 그 직무를 집행함에 있어서 헌장이나 규칙을 위반한 때에는 학급은 탄핵 요청을 의결할 수 있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65조] 제2항 제1항의 탄핵 요청은 학급재적학생 ⅓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며, 그 의결은 학급재적학생 과반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다만, 총학생회장에 대한 탄핵 요청은 학교재적학생 과반수의 발의와 학교재적학생 ⅔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65조] 제3항 탄핵 요청의 의결을 받은 자는 탄핵 심판이 있을 때까지 그 권한의 행사가 정지된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65조] 제4항 탄핵이 결정되면 임원직으로부터 파면된다.---- 74 탄핵 -----81 벌점으로 학급 임원의 자격을 자동으로 잃게 해도 되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25조] 모든 학생은 규칙이 정하는 대로 임원 직무 담당권을 가진다.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37조] 제2항 학생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학교안전보장ㆍ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규칙으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82 기본권의 제한 : 공무담임권 ----90 선생님들이 학교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할 수 있나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10조] 학교의 모든 구성원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94 기본권의 충돌 : 인간의 존업과 가치 vs 행복추구권 ----99 선생님들은 수업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제31조 제1항] 학교의 모든 구성원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101 교육을 받을 권리 -----105★ 법학 교수가 다양한 사례로 들려주는 학교생활 속 생생한 헌법 이야기★ 스스로 질문하고, 친구들과 토론하고 협의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요. 학교생활 속에서 만나는 헌법! 이야기를 통해 법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워요! 우리는 모두 법의 테두리 안에 살고 있어요. 자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하고, 내일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일이 법으로 만든 사회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법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근거를 익히면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어요.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는 멀게만 느껴졌던 법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보여 줘요. 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은 학교생활에서 다른 친구들과 여러 가지 마찰을 겪으며 그 속에서 법 논리를 배워 나가요. 이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토론하는 능력을 키우며, 법을 지키며 똑똑하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는 지혜를 터득해 나가요. 이 책은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헌법을 통해 살펴보면서 법 논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이에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새학기를 맞아 뽑힌 학급 회장과 부회장은 학급 친구들과 여러 가지 갈등을 겪어요. 법학초등학교 헌장 내용을 바꾸려다가 반발을 사고, 자신들을 뽑아 준 학생들의 의견을 따르지 않는다고 항의를 받기도 해요. 양이와 별이를 중심으로 학급 친구들은 학급 회장 코순이와 부회장 숭이의 임원 자격을 박탈하고 새로 임원을 뽑기로 해요. 그 과정에서 학급 회장은 벌점을 공개해야 하는지, 임원에 대한 사실을 학급 신문에 실어도 되는지, 학급 임원을 탄핵할 수 있는지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이런 문제가 생길 때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함께 모여 토론하고, 학교 헌장의 내용을 어떻게 실제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지 의견을 주고받아요. 각 사례 끝에 나오는 〈선생님 말씀〉 코너에서는 친절한 염소 선생님이 학교 헌장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어린이 로스쿨〉 코너에서는 기린 변호사 아저씨가 실제 헌법과 관련한 법 조항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 주지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고, 토론과 협의하는 태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어요. 이제, 법학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렵고 멀게만 느끼던 헌법이 우리 일상생활 가까이 있다는 것을 배우러 가 볼까요? 법학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요! ‘어린이 로스쿨, 헌법 편!’ 《헌법과 똑똑한 학교생활》은 모든 법의 근본이 되는 헌법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어요. 헌법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구성하는 중요한 원칙이에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국민이 뽑은 대표가 국민을 대신해 정치를 해요. 그 속에서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지지요. 당연한 얘기같이 들린다고요?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듯이 우리는 이런 질서를 익숙하게만 여길 수 있어요. 하지만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바탕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랍니다. 이 책은 헌법이 이런 가치를 어떻게 지켜 나가는지를 법학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보여주어요.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학급 임원을 뽑아서 민주적으로 학교생활을 해 나가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임원이 학교 헌장에서 ‘민주주의’라는 말을 빼려고 하고, 자신들을 뽑아 준 학생들의 의견대로 학급 일을 정하지 않고, 자신이 받은 벌점을 공개하려고 하지 않기도 해요. 그때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학교 헌장을 기준으로 삼아 어떻게 그러한 일을 판단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논의해요. 급기야 학급 임원을 비판하는 글이 임원의 방해로 학교 신문에 실리지 못하게 되고, 이 일에 항의하는 집회에 나선 친구가 임원에 의해 끌려 나가기도 한답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이러한 일을 벌인 임원을 탄핵하기 위해 의견을 모아요.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자 중요한 가치를 가장 먼저 배우는 곳이에요. 학교에서 임원을 뽑고, 학급 의사를 결정하는 모든 과정이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는 바탕이 된답니다. 법학 초등학교 친구들이 자유민주적 질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살펴보다 보면 헌법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어요. 헌법이 바로 이런 가치를 지켜 나가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헌법을 이해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배우는 방법이 된답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법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요!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고 협의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전문가의 설명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요.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2권 《헌법과 똑똑한 학교생활》은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어떻게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고, 민주적 기본질서를 만들어 나가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미래의 법조인을 꿈꾸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민주 시민으로서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이 법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수결로 학교 헌장에서 ‘민주주의’라는 말을 뺄 수 있는지, 임원 선거 날 전학 온 학생도 다른 학생과 똑같이 투표할 권리가 있는지, 학급 회장과 부회장은 반드시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야 하는지, 학교 헌장을 무시하는 학급 임원을 탄핵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사건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때마다 법학초등학교 친구들은 각자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면서 열띤 토론을 거친답니다. 등장인물들은 입장에 따라 각각 다른 의견들을 주장하지만, 각 사례 끝에 나오는 〈선생님 말씀〉 코너에서는 친절한 염소 선생님이 다양한 사건을 학교 규칙에 적용하여 설명해 주고, 〈어린이 로스쿨〉 코너에서는 기린 변호사 아저씨가 다양한 사례와 관련된 헌법 조항을 알려 주어요. 이를 통해 학생들이 헌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그를 바탕으로 올바른 판단의 근거를 배워 나가게 돼요.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스스로 질문해 보고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눠 보세요. 어느새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쑥쑥 자란답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만화로 배워 더 쉽고, 더 재미있는, 일상생활 속 헌법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법 지식을 이해하고 배우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헌법은 우리가 살아가는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바탕이 되는 규범입니다. 헌법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는 첫걸음이자,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주권을 지킬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이 됩니다. 이는 살면서 만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힘이 되고, 우리를 지켜 주는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 주지요. 하지만 ‘법’이라는 말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에게도 아무리 가까이하려고 노력해도 왠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지요. 법학 교수인 저자는 어린 독자들이 법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법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일상생활, 특히 학교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생생한 사례들을 책 속에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또 만화작가는 귀엽고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화려한 컬러, 재미있는 만화로 그림을 그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성격을 잘 담아낸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선과 관점으로 하나의 사건을 이해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합니다. 자, 이제 책을 펼치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만화책을 읽듯 쉽고 재미있게 학교생활 속 헌법을 만나 보세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 국민주권주의〉헌법을 고칠 수 있을까요? 헌법 개정에는 한계가 있어요. …… 대한민국헌법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내용,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이념을 바꾸는 헌법 개정은 원천적으로 허용될 수 없답니다. 〈전학생에게도 투표권을 주어야 할까요? 그럴 경우 전학생의 표 값은 다르게 계산해야 할까요?〉우리 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학교 임원을 뽑을 권리가 있어요. 학교생활기록부가 있는 학생이라면 말이죠. 어떤 학생에게는 선거권을 주고, 또 어떤 학생에게는 선거권을 주지 않는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허용되지 않아요. 이것이 바로 ‘보통선거’의 의미랍니다.
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
낮은산 / 김선 (지은이), 김소희 (그림), 우석균 (감수)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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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자연,과학김선 (지은이), 김소희 (그림), 우석균 (감수)
현대사회에서 건강은 한 사람의 몸을 떠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건강이 나 자신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라는 사실을 체감했다. 한 지역의 급격한 환경 변화나 각종 질병들이 빠르게 세계 전체를 뒤흔드는 현대에는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 개인의 노력만으로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건강은 개인의 치료나 예방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차원의 보장이 중요해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는 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우리 사회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어린이와 부모 들에게 건강을 새로운 눈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다. 어린이 독자는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자신의 몸과 건강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부모나 교사를 포함한 성인 독자는 병과 의약품을 둘러싼 진실에 눈뜨고 개인의 몸과 사회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은 2010년에 출간한 초판본을 다듬고 보충하는 과정에서 건강을 둘러싼 생각과 상황에 생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개정판이다. 추천하는 글 어린이가 알아야 할 우리 몸을 둘러싼 진실 들어가는 말 내 몸과 건강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자 1부 _ 몸, 병, 약을 둘러싼 건강 이야기 몸속 균형을 지켜라! ‘병’이 만들어진다고? 필요한 약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약장수 맘대로’ 정해지는 약값 약이라고 하기 부끄러운 약들 약, 잘 쓰고 잘 버리자! 감기와 독감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에 모두 쓰는 만병통치약? 집중 잘 되게 하는 약이라고? ADHD 치료약 ‘병’을 대하는 자세, ‘몸’을 대하는 자세 2부_ 나, 우리, 자연으로 이어지는 건강 이야기 나의 건강과 사회, 그리고 자연 세상에, 아프다고 차별해?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 경제 성장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줄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는? 건강한 몸, 건강한 사회란 결국 어떤 걸까? 나가는 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 초등 4학년 초등 국어교과서 수록! ◆ 팬데믹 이후 몸, 병, 약을 둘러싼 변화 담은 전면 개정판! ‘건강’에 대해 새롭게, 다르게 생각하기 현대사회에서 건강은 한 사람의 몸을 떠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건강이 나 자신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라는 사실을 체감했지요. 한 지역의 급격한 환경 변화나 각종 질병들이 빠르게 세계 전체를 뒤흔드는 현대에는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 개인의 노력만으로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건강은 개인의 치료나 예방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차원의 보장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는 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우리 사회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어린이와 부모 들에게 건강을 새로운 눈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입니다. 어린이 독자는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자신의 몸과 건강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부모나 교사를 포함한 성인 독자는 병과 의약품을 둘러싼 진실에 눈뜨고 개인의 몸과 사회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2010년에 출간한 초판본을 다듬고 보충하는 과정에서 건강을 둘러싼 생각과 상황에 생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개정판입니다. 다른 누구보다 어린이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 싶은 주제 이 책을 쓴 김선 선생님은 작은 약국의 약사로 일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책의 화자를 약사 이모로 설정하여,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냈습니다. 초판본을 출간할 때 서울대 보건정책관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었던 선생님은 시민사회 독립연구소인 ‘시민건강연구소’, 국제연대 네트워크 ‘민중건강운동’ 등을 거치며 사회적 차원의 건강 보장에 대한 연구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열망을 오랫동안 실천해 오고 있는 선생님이 첫 독자로 선택한 이가 ‘어린이’라는 점은, 개정판을 선보이는 지금 더 뜻깊게 다가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팬데믹이라는 전 지구적 위기를 겪었으니 말입니다. 마스크 없이는 집 밖에 한 발짝도 나갈 수 없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학교에 가는 대신 온라인으로 선생님과 친구를 만나는 시간을 통과하면서, 건강하지 못한 사회가 나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똑똑히 경험했습니다. 김선 선생님은 말합니다.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진실, 낯선 질문, 충격적인 이야기를 누구보다 어린이와 나누고 싶었던 이유는 “어린이들의 정신이 몸처럼 어리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요. “풀리지 않는 문제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집중력, 주변에 대해 쏟는 관심이나 남을 헤아리는 마음은 몸만 자란 어른보다 훨씬 어른스러울 때가 있거든. 그런 어린이들과 이모의 고민을 나누고 싶었단다. 그것만으로도 세상이 조금은 건강해지는 게 아닐까, 조심스레 희망을 품어 보면서.” _<나오는 말>에서 ‘건강’에 관한 진실을 마주할 힘을 길러 주는 책 『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는 약사 이모와 조카 철수가 대화하는 형식에 담아 ‘건강’의 진정한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책입니다. ‘몸, 병, 약을 둘러싼 건강 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1부는 스스로 균형을 지키는 우리 몸의 원리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병과 몸을 대하는 자세까지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곳곳에 약을 잘 쓰고 버리는 법, 알레르기 관리법, 스테로이드의 허와 실, 바이러스로 바이러스를 막는 예방주사의 원리 등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의학 정보도 풍부하게 들어 있고요. 얼토당토않은 약값을 내세워 자기 이익만을 챙기려 드는 제약 회사의 온갖 행태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다소 당혹스러운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의 진실에 눈뜨는 과정에서 느끼는 충격은 그 자체로 건강한 자극일 것입니다. 1부에서 주로 내 몸과 질병에 관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었다면 2부에서는 내가 사는 세상과 자연으로 이야기가 확장됩니다. 건강이 왜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인지, 왜 매년 수백만 명이 치료 가능한 병으로 죽어 가는지, 국민평균소득이 미국의 반의반도 안 되는 쿠바가 어째서 미국보다 건강한 나라인지 등등 시사적인 이슈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항생제 사료, 건강 보험 등의 사례를 통해서는 다른 생명의 건강을 생각하는 것이 곧 나의 건강을 위한 길임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의 목적은 어린이들에게 병과 약에 얽힌 불편한 진실을 알려 주려는 것만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건강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어린이 스스로 꿈꿀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부모는 아이에게 설명하기 까다로웠던 우리 몸에 관한 의학적 지식을 쉽게 알려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세상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입니다.사람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니, 무슨 까닭일까? 필요하지 않은 물건도 필요한 것처럼 포장해서 파는 마당에 정작 필요한 물건을 만들지 않는다니, 좀 이상하지 않니? 그럼 다시 장사꾼 논리로 돌아가 볼까?가난한 나라에 더 널리 퍼져 있는 설사병, 열대성 질병(말라리아, 샤가스병 등), 결핵과 같은 병들은 새로운 치료제가 쉬이 개발되지 않고 있어. 그래서 이 병들을 흔히 ‘방치된 질병들’(혹은 ‘무시된 질병들’)이라고 해.약을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질병을 치료하는 약을 만드는 건 돈이 안 된다고 생각했을 거야. 제약 회사들은 부자들에게는 없는 병도 만들어서 약을 팔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당장 죽게 만드는 병에는 별 관심이 없거든.- <필요한 약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약을 먹을 권리에는 ‘좋은 약을 먹을 권리’도 포함돼. 우리가 무심코 먹고 있는 약들은 모두 정말 필요한 약, 좋은 약들일까? 새로 개발된 약들은 모두 이전보다 좋은 약인 걸까?대부분의 사람은 질병과 약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하게 마련이라서 텔레비전이나 신문에 나오는 갖가지 약 광고에 나도 모르는 새 혹하게 돼. ‘텔레비전에 나오던데…….’, ‘신문에서 얘기하던데…….’ 하면서 광고만 믿고 덥석 약을 사 먹게 되지. 약만 먹으면 몸에 생긴 크고 작은 문제들이 단번에 해결되기라도 할 것처럼 말이야. ‘필요한 약이니까 만들었겠지.’, ‘새로 나왔다는데.’, ‘큰 제약 회사에서 만든 건데 믿을 만하겠지.’, ‘이 약을 먹으면 정말 건강해지겠지.’ 이러면서 말이야.- <약이라고 하기 부끄러운 약들> 약도 우유나 빵처럼 유효 기간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니? 약은 유효 기간이 지나면 약효가 떨어질 뿐 아니라 상할 수도 있어. 그래서 약을 제대로 보관하고 쓰는 것은 버리는 약을 줄이기 위해서도, 제대로 된 치료를 위해서도 무척 중요한 일이야.그렇다면 약을 어떻게 보관하고 써야 할까?- <약, 잘 쓰고 잘 버리자!>
우리가 간다 경남
다른 / 지호진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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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역사,지리지호진 (지은이), 이진아 (그림)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광역지자체를 하나씩 소개하며 어린이·청소년에게 우리나라 각 지역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각각의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과 교통 시설, 곳곳에 서려 있는 흥미로운 한국사,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유산, 꼭 기억해야 하는 지역의 인물, 지역민의 정서를 가득 담아낸 문학 작품까지,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해 다양한 빛깔의 지역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설명 글뿐 아니라 주제별 그림지도와 스폿을 수록해서 아이들이 지역을 입체적으로 한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리즈 두 번째 권 《우리가 간다 경남》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전통이 모두 살아 있는 경상남도의 이야기다. 지리적 환경을 바탕으로 경남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으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맥락을 보여 준다. 그 속에서 경남의 창원국가산업단지, 남동임해공업지대, 한려수도 해상국립공원 등 우리나라 산업과 관광의 중심지들을 소개한다.1부. 우리나라 산업과 관광의 중심 ― 경남의 지리 1장 한반도 남동쪽의 풍요로운 도시 - ‘경상’에 담긴 뜻 - 부산·울산도 원래 경남? - 경남 삼총사, 창원·김해·진주 ■ 경남을 왜 영남이라고도 불러? 2장 남해와 낙동강, 물의 축복 - 낙동강 따라 펼쳐진 기름진 땅 ■ 산에서도 농사짓는 다랭이마을 - 수산업도 맡겨 줘 - 바닷가 공업 도시들의 대활약 3장 산맥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바다 풍경 - 동해와 서해를 반씩 닮은 남해 - 섬들을 품어 안은 물길, 한려수도 ■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잇는 등대섬 ■ 신선도 머물다 간 바위 2부. 전쟁의 거센 파도를 견뎌 낸 땅 1장 가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 삼국 말고 삼한 - 가야, 500년의 터전 [인천의 인물] 황금알에서 왕이 나셨다네 _ 수로왕 ■ 무덤이 말해 주는 빛나던 시절 - 우리 이웃이 무서워졌어요 - 고구려와 신라에 의해 멸망하다 - 경남과 경북, 둘이 되기까지 [인천의 인물] 삼국을 통일한 가야의 후손 _ 김유신 2장 임진왜란 최대의 격전지 - 남해 앞바다에서 빵빵 터진 승전보 - 경남 땅 곳곳에서 일어난 의병들 ■ 의병이 최초로 승리한 나루터 ■ 진주성은 절대 못 넘지 [인천의 인물] 나라를 어찌 군에게만 맡기리 _ 곽재우 3장 6·25 전쟁과 독재의 상처가 곳곳에 - 임시 수도가 된 경남 -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라 - 흥남부두를 떠난 피란민을 받아 준 곳 ■ 전쟁 포로의 비극을 기억하는 곳 ■ 피란민에게 일어난 크리스마스의 기적 - 부정 선거 NO! 장기 집권 NO! [인천의 인물] 마산 앞바다에 잠든 민주 열사 _ 김주열 3부. 근현대사의 흐름 속 전통과 향수 1장 한국 근대사의 큰 물결을 그린 박경리의 《토지》 - 혼란한 시대 속 주인공의 성장기 - 슬펐기 때문에 글을 쓸 수밖에 없었다 - 시대와 개인의 아픔 모두를 담아낸 작가 ■ 《토지》에 푹 빠졌다면 하동! 2장 한국문학에 획을 그은 시인 박재삼과 김춘수 - 삼천포 바다가 기른 시인 박재삼 ■ 엉뚱한 행복이 기다릴 것 같은 삼천포 - 한국 시의 지평을 넓힌 김춘수 ■ 김춘수의 흔적을 따라 걷는 꽃길 3장 경남을 사랑한 소설가 김동리의 〈역마〉와 〈산화〉 - 〈역마〉: 사랑할 운명, 떠날 운명 ■ 경상도와 전라도가 만나는 장터 - 〈산화〉: 인간의 탓일까, 하늘의 뜻일까 ■ 8만 개의 나무판에 담긴 마음지리·역사·문학을 가로지르는 지역체험학습 시리즈 두 번째, 경남 세상에 똑같은 지역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노잼 도시’도 없다!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광역지자체를 하나씩 소개하며 어린이·청소년에게 우리나라 각 지역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역의 특색을 표면적으로만 접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떤 지역은 볼 것도 놀 것도 마땅치 않은 ‘노잼 도시’, 또는 이미 너무 유명해서 뻔한 관광지일 뿐이지요. 하지만 우리 지역이든 다른 지역이든 지루한 회색빛 도시로만 보인다면, 그건 아직 그곳에 숨은 사연을 잘 몰라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각각의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과 교통 시설, 곳곳에 서려 있는 흥미로운 한국사,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유산, 꼭 기억해야 하는 지역의 인물, 지역민의 정서를 가득 담아낸 문학 작품까지,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해 다양한 빛깔의 지역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설명 글뿐 아니라 주제별 그림지도와 스폿을 수록해서 아이들이 지역을 입체적으로 한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리즈 두 번째 권 《우리가 간다 경남》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전통이 모두 살아 있는 경상남도의 이야기랍니다. 남해가 선물한 절경과 낙동강이 선물한 기름진 땅 경남은 한반도 남동쪽의 풍요로운 도시로서, 자연의 혜택을 크게 받은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남쪽으로는 바다, 즉 남해와 닿아 있어서 해안 공업지대가 발달했을 뿐 아니라 수산업도 발달했고요. 해안선이 복잡하게 형성된 덕분에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어 관광 산업도 크게 발달했지요. 또한 경남의 가운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강인 낙동강이 흐른다는 점도 지역의 산업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낙동강 줄기는 그 자체로 경남의 여러 행정구역을 나누는 경계선이 되어 주었고, 낙동강 주변으로 드넓은 평야가 발달했기에 논농사를 비롯한 농업이 크게 이루어질 수 있었지요. 책에서는 이러한 지리적 환경을 바탕으로 경남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으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맥락을 보여 줍니다. 그 속에서 경남의 창원국가산업단지, 남동임해공업지대, 한려수도 해상국립공원 등 우리나라 산업과 관광의 중심지들을 소개합니다. 고대 가야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와 전통과 향수로 가득한 문학 2부에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경남 땅을 중심으로 500년간 이어졌던 가야의 흥망성쇄를 보여 줍니다. 철기 기술을 발전시키고 낙동강 주변 기름진 땅에서 농업을 일으켰으며 바다 건너 왜와 교역하며 앞서가던 가야가 어떻게 삼국의 고구려와 신라에 의해 멸망하게 되었는지를, 경남이라는 무대를 배경으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요. 그와 관련하여 하늘에서 가야에 처음 왕을 내려 주었다는 김해 수로왕 설화, 가야의 후손으로서 삼국을 통일하는 데 주된 역할을 한 김유신 장군 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남은 조선 시대 임진왜란 때 많은 해상 전투와 승리가 이루어졌던 주요 지역이기도 한데요. 한산도 대첩을 비롯해 이순신 장군이 활약한 경남 여러 지역의 해전, 의령의 정암진과 진주의 진주성을 비롯해 의병 곽재우가 활약한 전투지 등을 소개합니다. 6·25 전쟁 때는 피란민과 포로의 주요 거처가 되어 주었던 이야기, 김주열 열사를 비롯해 3·15 마산 의거를 주도해 4·19 혁명의 씨앗이 된 학생·시민의 이야기까지, 거센 시대의 물결 속에서도 저항을 놓지 않았던 경남의 역사를 흥미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3부에서는 박경리, 박재삼, 김춘수 등 경남에서 자라난 대한민국 대표 문학가와 작품을 소개하면서 그와 관련한 장소들을 알아봅니다. 또한 경남의 절에서 머물며 경남을 배경으로 많은 작품을 쓴 소설가 김동리의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2권 《우리가 간다 경남》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전통이 모두 살아 있는 경상남도의 이야기야. 한반도의 남동쪽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경남은 동쪽으로는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와 이웃해 있고, 남쪽으로는 하늘이 내린 자연 남해와 만나는 풍요로운 땅이야. 가야의 500년 역사와 그 이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품은 지역이기도 하고. 게다가 박경리, 박재삼, 김춘수, 김동리 등 말만 들어도 쟁쟁한 문학가들과 인연이 깊은 걸로도 유명하지!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너도 이렇게 말할걸?“노잼 도시? 아니! 완전 꿀잼 도시잖아!”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의 경치를 함께 즐기기 위해서 곳곳에 ‘해상’국립공원이 만들어졌어. 1968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한려해상 국립공원은 한려수도와 남해도, 거제도의 해안 일부를 아우르지.‘한려’는 경남 통영시에 있는 한산도의 ‘한’과 전남 여수시의 ‘여’를 한 글자씩 딴 거야. 이렇게 한산도에서 여수에 이르는 물길을 한려수도라고 해.한려해상 국립공원은 상주·금산, 남해대교, 사천, 통영·한산, 거제·해금강, 여수·오동도, 이렇게 총 6개의 구역으로 되어 있어. 이중 여수·오동도만 전남이고 나머지는 모두 경남이지.
의병이 된 아이들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울산창작동화실바람문학회 (지은이), 박다솜 (그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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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울산창작동화실바람문학회 (지은이), 박다솜 (그림)
어린이들에게 성곽 유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울산 지역 작가 7인이 울산 지역의 성곽 일곱 곳을 배경으로 삼아 쓴 동화집이다. 작가들은 성곽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속에 당시 서민들의 삶의 애환과 역사의식, 애국심 등을 담아냈다. 새로운 문화는 조상들이 다져놓은 기틀 위에서 마련되는 것이며 빛을 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적지를 보존하고 가꾼다는 것은 새 문화를 올리기 위해 주춧돌을 다지는 일과 같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 역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의병이 된 아이들 _장세련 성벽을 허무는 아이 _최봄 웃는 돌 _김이삭 마성 위에 뜬 달 _최미정 억새 병사들 _엄성미 성 안에서 _고정옥 꽃보다 역사 _조영남 ■부록 ■작품 들여다보기재미있는 울산 지역 성곽 이야기 우리나라는 특히 성곽이 많은데, 그중 울산은 성곽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울산이 한반도 동남단에 위치해 있어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해양 세력이 이곳을 근거지로 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삼한시대부터 쌓기 시작한 성곽 유적이 도처에 많이 남게 되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와 급격한 도시화를 거치면서 이들 중 많은 성곽이 파손되었다. 최근 울산은 성곽 유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보존 관리에 매우 힘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성곽 유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울산 지역 작가 7인이 울산 지역의 성곽 일곱 곳을 배경으로 삼아 쓴 동화집이다. 작가들은 성곽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속에 당시 서민들의 삶의 애환과 역사의식, 애국심 등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의병이 된 아이들'은 장세련 작가의 기박산성 이야기이다. 덕구와 칠복이는 왜군에게 어머니를 잃고 의병들을 돕겠다며 기박산성에 들어갔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열흘 만에 빼앗긴 병영성을 찾아야 했을 때 적군의 동태를 살피러 아이들은 덕구와 칠복이였다. 임진왜란 당시 우리 백성들이 얼마나 처절하게 나라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는지 보여 주는 작품이다. '성벽을 허무는 아이'는 최봄 작가의 개운포성 이야기이다. 승근은 할아버지가 자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성벽을 고치는 것이 못마땅하여 반발심에 친구들을 몰고 가 성벽을 허문다. 그런데 어린 순범이 옳지 않다며 대들자, 친구들도 돌아서 버린다. 역사를 지키고 나라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훈훈하게 전해지는 이야기이다. '웃는 돌'은 김이삭 작가의 관문성 이야기이다. 신라 성덕왕은 39,262명이나 되는 백성들에게 동원령을 내렸는데, 그들은 양반과 다르게 차별받는 데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며 신세를 한탄한다. 그러자 성덕왕은 사비를 털어 백성들을 위로한다. 관문성은 규모가 매우 커 후세 사람들이 신라의 만리장성이라고 불렸으니, 신라인들의 지혜와 남다른 문화 솜씨도 엿볼 수 있는 유산이 되었다. '마성 위에 뜬 달'은 최미정 작가의 남목마성 이야기이다. 창희는 박 대감 때문에 아버지를 호랑이에게 잃자, 양반들에게 원망을 품는다. 그러나 박 대감의 아들 서안과의 진실한 소통으로 마음의 짐을 벗게 된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누구와도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작품이다. '억새 병사들'은 엄성미 작가의 단조산성 이야기이다. 송이는 단조산성에서 남자 친구 개똥이와 함께 전쟁에 참여한다. 시루성을 점령한 왜군들이 이번엔 단조산성을 침입하지만, 아녀자들까지 목숨을 걸고 싸워 지켜낸다. 송이와 개똥이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남녀 간의 애틋한 정도 따스하게 전해지는 작품이다. '성 안에서'는 고정옥 작가의 병영성 이야기이다. 우리가 사는 땅은 조상 때부터 내려온 땅이며, 그러므로 과거와 현재는 이어져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작품이다. 누나가 물을 길으러 산전샘에 오는 것처럼. 그리고 기태가 사례마을에 갔던 것처럼. '꽃보다 역사'는 조영남 작가의 서생포왜성 이야기이다. 임규는 술래잡기를 하느라 숨어 있다 그만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사명대사를 만난다. 사명대사는 네 차례에 걸쳐 이곳에서 카토 기요마사와 담판을 벌였었다. 골든 벨에서 마침 사명대사에 대한 문제가 나와 민규는 맞추고 최후 승자가 된다. 나라가 약하면 백성도 지킬 수 없다는 아픈 각성을 심어 주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민족이 외적의 침임으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조상들은 피땀 흘려 성곽을 쌓고 또 목숨을 내어 놓은 채 싸워 기어이 나라를 지켜냈다. 성곽에는 후손들을 사랑하는 조상들이 사랑의 흔적이 담겨 있다. 아울러 유적지는 지나온 과거의 풍습, 생각, 예능,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역사와 전통, 생활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는 조상들이 다져놓은 기틀 위에서 마련되는 것이며 빛을 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적지를 보존하고 가꾼다는 것은 새 문화를 올리기 위해 주춧돌을 다지는 일과 같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 역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꿈꾸는 불사조 1
해냄 / 최신규 (원작), 전세훈 (그림)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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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만화,애니메이션최신규 (원작), 전세훈 (그림)
골목을 가득 채우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줄을 감아 힘껏 날리던 팽이, 작은 장난감 하나에 울고 웃던 시절.『꿈꾸는 불사조』는 골목길 아날로그 풍경에서 출발해, 한 소년이 어떻게 자신의 결핍과 상처를 딛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기 위한 꿈을 현실로 바꿔나가는지를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 만화이다. 주인공 ‘신규’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서류 미비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또래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로 향할 때 공장으로 향한다. 고된 노동과 차별, 억울한 누명으로 한 번 무너지고, 다시 길을 찾아 일어서는 과정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생존 기록이다. 특히 “한 번 쪼개진 팽이는 다시 돌지 못한다. 꿈도 포기하는 순간, 끝이야!”라는 독백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좌절 속에서도 다시 꿈을 선택하는 주인공 신규의 내면을 강렬하게 드러낸다.프롤로그 #01 출동! 나의 피닉스! #02 교복이 부럽진 않아 #03 GO! GO! GO! 70 #04 이대로 가면 위험해! #05 우리가 찾던 끈끈이 대한민국 화관 문화훈장 수상자 콘텐츠 리더와 청소년 만화 대가가 만났다! 탑블레이드,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장난감 대통령 초이랩 최신규 대표의 전투력 만렙 이야기 “아이들이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가난한 소년에서 장난감 대통령이 되기까지 대한민국 완구·애니메이션 산업을 일으킨 1세대 크리에이터의 뜨겁고 뭉클한 K-콘텐츠 성장 만화! 골목을 가득 채우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줄을 감아 힘껏 날리던 팽이, 작은 장난감 하나에 울고 웃던 시절.『꿈꾸는 불사조』는 골목길 아날로그 풍경에서 출발해, 한 소년이 어떻게 자신의 결핍과 상처를 딛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기 위한 꿈을 현실로 바꿔나가는지를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 만화이다. 주인공 ‘신규’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서류 미비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또래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로 향할 때 공장으로 향한다. 고된 노동과 차별, 억울한 누명으로 한 번 무너지고, 다시 길을 찾아 일어서는 과정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생존 기록이다. 특히 “한 번 쪼개진 팽이는 다시 돌지 못한다. 꿈도 포기하는 순간, 끝이야!”라는 독백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좌절 속에서도 다시 꿈을 선택하는 주인공 신규의 내면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1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 최신규 × 만화가 전세훈의 만남 이 작품의 원작자인 최신규 대표는 ‘라젠카’,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등 한국형 로봇 완구 및 애니메이션 시장을 개척해온 1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삶과 일터 현장을 바탕으로 ‘꿈을 끝까지 붙든 사람만이 다음 세계를 연다’는 메시지를 밀도 있게 전한다. 그림을 맡아준 전세훈 작가는 청소년 대상 작품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만화가로,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연출과 감정선 디자인으로 거대한 산업 서사를 한편의 성장 드라마로 녹여냈다. 40년 한국 완구·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장을 만화로 그리다 『꿈꾸는 불사조』는 개인의 성장기를 넘어 한국 완구산업의 개척사를 생생히 담아낸 작품이기도 하다. 무독성 ‘끈끈이’ 개발을 시작으로 ‘팝콘’의 히트, 회사명 ‘손오공’의 탄생 비화, 일본 완구업체와의 기술 경쟁, 변신 로봇 제작,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도전, 그리고 마침내 ‘탑블레이드’로 세계 시장을 흔드는 과정까지 한국형 콘텐츠가 만들어진 현장을 1, 2권에 걸쳐 생생히 담아냈다. 특히 이 작품은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먼저 생각하고 지키고자 하는 어른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100원짜리든 10원짜리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게 중요하지”라는 대사는 장난감을 ‘소비재’가 아니라 ‘아이들의 세계’로 바라보는 주인공의 태도를 선명히 드러낸다. 『꿈꾸는 불사조』는 최근 웹툰 기반의 장르물과 자극적인 설정 중심으로 만화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한 개인의 성장과 좌절, 재도전이라는 보편적 감동을 바탕으로 한 세대 공감형 만화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운다. 등장인물 신규 골목에서 팽이 ‘피닉스’를 돌리며 꿈을 키우던 소년.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채 사회로 내던져지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결국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겠다는 꿈을 붙든다.
커다란 양 힐다
지양어린이 /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지은이), 유 아가다 (옮긴이) / 2019.03.12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양어린이그림책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지은이), 유 아가다 (옮긴이)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58권. 옛날 옛적에 힐다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양 한 마리가 살았다. 스무 명의 양치기들이 힐다의 털을 깎고 양젖을 짜고 치즈를 만드느라 아주 분주했다. 그런데 힐다의 몸이 너무 커서 이 일은 무척 힘들었다. 어느 날 밤, 양치기들이 모여서 힐다를 양고기로 시장에 팔자고 의논했다. 힘든 일을 하지 않고도 단번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이 무시무시한 계획을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귀를 가진 양 힐다가 엿듣게 되었다. 겁에 질린 힐다는 황급히 산에서 내려와 걷고 또 걸어서 마침내 한 번도 와 본 적 없는 큰 도시에 도착했다. 힐다는 낯선 도시에서 혼자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했다. 이리저리 떠돌던 힐다는 자신이 이 도시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것을 알고 풀이 죽었다. 높은 빌딩이 들어차고 자동차와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서 가엾은 양 힐다는 어디로 가야 할까?자아를 찾아 떠나는 험난한 여정! 옛날 옛적에 힐다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양 한 마리가 살았어요. 스무 명의 양치기들이 힐다의 털을 깎고 양젖을 짜고 치즈를 만드느라 아주 분주했지요. 그런데 힐다의 몸이 너무 커서 이 일은 무척 힘들었어요. 어느 날 밤, 양치기들이 모여서 힐다를 양고기로 시장에 팔자고 의논했어요. 힘든 일을 하지 않고도 단번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테니까요. 이 무시무시한 계획을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귀를 가진 양 힐다가 엿듣게 되었어요. 겁에 질린 힐다는 황급히 산에서 내려와 걷고 또 걸어서 마침내 한 번도 와 본 적 없는 큰 도시에 도착했어요. 힐다는 낯선 도시에서 혼자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했어요. 이리저리 떠돌던 힐다는 자신이 이 도시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것을 알고 풀이 죽었지요. 높은 빌딩이 들어차고 자동차와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서 가엾은 양 힐다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방황하던 힐다는 자신의 큰 덩치를 이용해 바다에 빠진 어린 양을 구하고, 또 그 양들을 괴롭히던 늑대 무리를 풀밭에서 쫓아냈어요. 힐다는 새 보금자리에서 새 친구들과 함께 살게 되었어요. 큰 덩치 때문에 힘든 일을 많이 겪었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낸 힐다는 열등감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되찾게 되었지요! 이 그림책은 옛날이야기와 에밀리오의 복고풍 그림이 어우러져 농촌 생활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오래된 사진 속 풍경 같은 에밀리오의 그림은 소박하면서도 위트가 넘쳐,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커다란 양 힐다』는 25년 전 독일·네덜란드·이탈리아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에스파냐 ‘국가 일러스트레이션 상(National Prize for Illustration)’을 수상한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는 원본에 충실하게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커다란 양 힐다』 출간 25주년을 기념해 에스파냐어로 다시 출간했습니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18
성림주니어북 / 정완상 (지은이), 김연주 (그림) / 2023.07.17
17,800원 ⟶ 16,020원(10% off)

성림주니어북수학동화정완상 (지은이), 김연주 (그림)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들을 위한 책이다.추천사 1 수학과 삶이 이어지는 경험이 되기를 추천사 2 이 책은 새로운 수학 공부 방식을 선물해 줍니다 추천사 3 문장제 문제에 약한 친구들도 빠져드는 수학툰 서문 수학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프롤로그 GAME 1 : 수열 극한 줄지어 선 수들의 규칙 • 등비수열|등비수열에서 각각의 항을 더할 수 있을까? • 등비수열의 합|등비수열의 항을 무한히 더할 수 있을까? • 등비수열의 무한합|페이퍼 시장이 종이쓰레기를 새 종이로 만든 이유는? • 재생지 이야기|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등비수열의 무한합 GAME 2 : 함수와 함수의 극한 가 나타내는 것은? • 함수의 극한|함수의 극한의 다양한 꼴 Ⅰ• 특수꼴의 극한 1(꼴)|함수의 극한의 다양한 꼴 Ⅱ • 특수꼴의 극한 2(꼴)|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삼각함수의 극한 GAME 3 : 미분 함수에서 임의의 구간의 기울기는? • 평균변화율|함수의 기울기가 한없이 가까워지는 건? • 순간변화율|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반대로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지 • 극값|테이블 손실 부분을 적게 하려면? • 수학툰 해결|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극댓값과 극솟값을 구하는 요령 GAME 4 : 적분 동생은 형보다 많은 유산을 받은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 • 적분|임의로 닫힌 구간에서 정의한 함수 의 함숫값과 대푯값의 상관관계 • 정적분|할아버지 유산을 형과 똑같이 분배한 동생의 판단 • 넓이와 정적분|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우함수와 기함수의 적분 GAME 5 : 속도와 속력 누가 가장 많이 움직였을까? • 속력|이동한 거리는 같지만 속력은 달라! • 평균속력|속력과 속도는 같을까? • 평균속도|에스컬레이터는 항상 같은 속력 • 등속운동과 등속도운동|정지한 자동차의 속도가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까? • 평균가속도|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등속도운동 GAME 6 : 뉴턴의 순간속도와 순간가속도 사과가 유리창을 지나가는 데 걸린 시간을 계산하려면? • 미분과 순간속도|속도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운동 • 등속도운동|힘을 가한 물체의 가속도가 일정한 이유 • 등가속도운동|사과를 처음 떨어뜨린 곳은 어디? • 자유낙하|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명제 응용 GAME OVER : 부록 수학자에게서 온 편지 – 라이프니츠|[논문] 평균속력에는 왜 평균이 붙을까? 개념 정리 QUIZ 정답 용어 정리 & 찾아보기“수학은 학년이 아닌 주제별로 접근해 개념의 흐름을 잡아야 한다!”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새로운 형식의 문장제 수학 교과서 요즘은 수학도 문해력이다 수학 교육도 더이상 입시 위주의 문제 풀이가 아니라 실생활과 연관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교육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술형, 문장제 문제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에서 자라며 각종 영상 매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해가 갈수록 읽는 법을 잃어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문해력 또한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 매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문장제 수학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초·중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긴 문장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 같은 어려움을 외면한 채 억지로 따라가려 하다 보면 자칫 수학이라는 과목에 거부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재미있는 수학툰으로 개념 잡기! 초등수학이 탄탄하면 수능이 수월해진다. 허술한 개념 잡기 상태에서는 아무리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본들 문제 스타일만 바뀌거나 개념이 확장된 수능형 문제들 앞에서는 무너지고 만다.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초등 3학년부터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 입시 제도가 바뀌면서 수학이 상위권을 가르는 핵심 과목으로 급부상했다. 여기저기에서 수학이 중요하다고 하니 기초 개념을 제대로 잡을 틈도 없이 학원에서 문제 풀기에만 내몰리는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 3학년이면 벌써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어려서부터 문제풀이식 학원 의 선행학습에 길들여지면 수포자가 되기 십상이다. ‘대한민국 초등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저자’ 정완상 교수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숫자 놀이하듯 수학 개념을 가르쳐 준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수학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문자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세대인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문장제에 약한 아이를 대변하는 듯한 주인공과 등장 캐릭터들의 대화 방식을 이용해 누구나 이 책을 술술 읽기만 해도 해당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어떻게 중·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되는지 개념의 흐름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수학 교과서이다. 특히, 어려운 용어의 등장 없이도 어린 독자들에게 너무나 쉽게 그 개념을 이해시키는 저자만의 집필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용어는 부록에서 총정리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준다. 수학의 재미를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수학 판타지 여행 ★ QR코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서로 흐름이 연결되는 초·중·고 수학 교과서의 주요 개념들을 한데 모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문제 풀이가 아닌 개념을 다지는 내용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초등수학의 기초뿐만 아니라 중·고등 수학의 기틀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각 장에서 다룬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개념 정리 QUIZ]의 심화 문제를 직접 풀이해 보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책으로 먼저 개념을 정리한 후에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QR 영상 강의를 보며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기존에 출간되었던 타 수학 개념서들과 차별화된 점 중 하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는 어려운 수학 용어를 쉽게 풀어 씀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이해를 돕거나 재미있는 일화로 풀어내는 등 자칫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수학에의 진입장벽을 낮추려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첫 장을 펼칠 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진진한 수학 이야기들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초·중·고 수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권으로 꽉 잡아주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지금 바로 펼쳐보자. 누계 300만 부 판매 저자가 15년 만에 작심하고 펴낸 수학책! 그간 출간한 책들의 판매 부수만 해도 약 300만 부를 기록하며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학·과학책의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저자 정완상은 ‘툰’ 형식을 이용해 그간의 저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수학 개념서를 15년 만에 야심차게 집필했다. 그리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판타지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전개되는 ‘수학툰’은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만으로 엄선했다. ‘수학툰’ 속 흥미로운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다고만 생각했던 교과서 속 개념들이 어느새 쉽게 다가올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 배울 수 없었던 숨은 수학사까지 펼쳐내 초등학생에게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고 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그간 배워온 내용들을 보다 깊이 있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한다. 지금 바로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펼쳐 코마와 매쓰워치, 베드몬과 함께 환상적인 판타지 여행을 떠나보자. 고대부터 현대까지,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들며 여행을 거듭할수록 아이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수학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것이며 점차 수학의 새로운 즐거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18권 『미분, 적분에서 뉴턴 역학까지』에서 다룬 내용 『미분, 적분에서 뉴턴 역학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수학자들이 그들의 엉뚱한 생각을 논리적으로 접근해 만든 미분과 적분 이론으로 이 세상 누구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수학의 세계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수열, 등비수열, 극한, 극한값, 함수의 성질은 물론 미분과 적분의 정의와 성질에 관해 알아본다. 고등학교 과정의 내용이지만 초등, 중등 수학영재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주제를 맛보기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과정의 ‘비와 비율’을, 중등과정의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와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이차함수’를, 고등과정에서의 ‘미분’과 ‘적분’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교과과정의 내용 중 다소 어려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초등학생들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만화나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책에서는 수열의 극한, 함수의 극한, 미분의 정의와 성질, 적분의 정의와 성질을 알아본다. 또 미분의 응용으로서 물리학에 등장하는 속력을 다룬다. 갈릴레이의 평균속력의 개념을 평균변화율을 통해 다루었고, 뉴턴의 순간속력의 개념을 미분을 통해 다루어 미래의 수학자나 물리학자인 아이들이 갈릴레이나 뉴턴의 연구 과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물리학자인 저자가 물리학과 과학, 수학의 밀접한 관계는 물론이고 그 관계 속에서 여러분만의 재미있는 연구를 통해 부담 없이 수학을 즐기며 새로운 과학이론을 만들어 보거나 훌륭한 수학자나 물리학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미분과 적분의 성질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과학이론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사실 이 책에 소개된 미분과 적분에 관한 내용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비와 비율에 관한 교육과정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단원이다.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그리고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돌아온 갈릴레이 1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송은영 지음, 신영우 그림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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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인물,위인송은영 지음, 신영우 그림
이 책은 아인슈타인, 뉴턴과 함께 세계 3대 물리학자로 꼽히며 물리학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삶과 업적, 그리고 과학 이론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그려 낸 과학 학습 만화이다. 제1권 과학편 '그래도 지구는 돈다' 에서는 주인공인 이오와 레이가 피사의 사탑에 봉인되어 있던 갈릴레이를 구하기 위해 12개의 관문을 통과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이 관문은 아리스토텔레스만을 신봉하는 악당 아리스토가 만든 것으로 갈릴레이가 발견한 과학 원리를 이용해야만 풀 수 있다. 아슬아슬한 12개의 관문을 통과하면서 과학적 원리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방식이 특징이다. 제2권 생애편 '그래도 나는 탐구한다'에서는 이오와 레이가 다시 만나게 된 갈릴레이 아저씨의 잃어버린 과거를 하나씩 찾아주는 과정을 통해 갈릴레이의 감동적인 생애를 보게 된다는 스토리.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과학자 갈릴레이의 생애를 보면서 진리탐구자의 길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길인가를 잘 보여준다.1권 그래도 지구는 돈다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만남 갈릴레이와 만나다 Gate.1 어느 쪽이 먼저 떨어질까 Gate.2 던지면 휘어진다 Gate.3 흔들흔들 진자 타고 날아가자 Gate.4 진자로 시간을 알 수 있다 Gate.5 점점 빨라지는 낙하 법칙 Gate.6 멀리멀리 날아가자 Gate.7 온도에 따라 기체의 부피가 달라진다 Gate.8 위치 에너지의 비밀 Gate.9 계속 미끄러지는 관성 Gate.10 움직이는 배 안에서 Gate.11 그래도 지구는 돈다 2권 그래도 나는 탐구한다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사진으로 보는 갈릴레이의 감동 생애 들어가며- 로마 교황청의 반성 제1장 350년 만의 명예 회복 제2장 물병자리의 전설 제3장 아버지의 유산 제4장 행복했던 수도원 생활 제5장 수학에 빠진 청년 제6장 싸움쟁이 청년 교수 제7장 인생의 황금기 제8장 망원경으로 천체를 보다 제9장 세기의 종교재판 제10장 마지막 작업
쿵타 아저씨는 해결사
알라딘북스 / 김은숙 지음, 이현정 그림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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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명작,문학김은숙 지음, 이현정 그림
마음짱 인성왕 시리즈. ‘용서’를 주제로 한 인성 동화이다. 주인공 종달이의 아빠는 한국인이고 엄마는 필리핀인이다. 어느 날, 필리핀에서 온 쿵타 아저씨가 종달이네 집에 함께 살게 되면서 종달이와 쿵타 아저씨의 만남이 시작된다. 종달이는 쿵타 아저씨에게 사사건건 심술을 부리고 미워한다. 하지만 쿵타 아저씨는 종달이에게 늘 친절하다. 갑작스런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종달이는 우연히 쿵타 아저씨와 마주치게 된다. 쿵타 아저씨는 우산이 없는 종달이와 상수, 순미에게 우산 한 개를 건넨다. 그리고 정작 자신은 종이 판자로 머리를 가리고 비를 피해 달려간다. 하지만 종달이는 그런 쿵타 아저씨에게 고마움은커녕 툴툴거리며 아저씨의 우산도 돌려주지 않는다. 며칠 후, 몸이 아픈 종달이 아빠가 급히 병원에 가야 하는 일이 생기고 종달이네 가족은 쿵타 아저씨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게 된다. 아빠가 무사히 병원 진료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 종달이 마음에도 조금씩 변화의 움직임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종달이는 친절한 쿵타 아저씨에게 용서를 구하는 용기를 낼 수 있을까?머리말 부추호박전 쫑다리 쿵타 아저씨 그러지 마! 종달이 아빠 미안해요, 쿵타 아저씨《쿵타 아저씨는 해결사》는 ‘용서’를 주제로 한 인성 동화입니다. 용서는 잘못한 일에 대해 꾸짖거나 벌하지 않고 덮어 준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용서를 받기도 하고 또 누군가를 용서하기도 합니다. 용서를 받는다는 것과 용서한다는 것은 모두 어려운 일입니다. 용서받고 용서하면 좋겠지만 마음이 생각처럼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 종달이의 아빠는 한국인이고 엄마는 필리핀인입니다. 어느 날, 필리핀에서 온 쿵타 아저씨가 종달이네 집에 함께 살게 되면서 종달이와 쿵타 아저씨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종달이는 쿵타 아저씨에게 사사건건 심술을 부리고 미워합니다. 하지만 쿵타 아저씨는 종달이에게 늘 친절하지요. 갑작스런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종달이는 우연히 쿵타 아저씨와 마주치게 됩니다. 쿵타 아저씨는 우산이 없는 종달이와 상수, 순미에게 우산 한 개를 건넵니다. 그리고 정작 자신은 종이 판자로 머리를 가리고 비를 피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종달이는 그런 쿵타 아저씨에게 고마움은커녕 툴툴거리며 아저씨의 우산도 돌려주지 않습니다. 며칠 후, 몸이 아픈 종달이 아빠가 급히 병원에 가야 하는 일이 생기고 종달이네 가족은 쿵타 아저씨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게 됩니다. 아빠가 무사히 병원 진료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 종달이 마음에도 조금씩 변화의 움직임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종달이는 친절한 쿵타 아저씨에게 용서를 구하는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용서는 억지로 할 수도 받을 수도 없습니다. 특히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미안한 마음을 느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때, 상대방도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용서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값진 보석 같은 선물을 줍니다. 여러분은 그 선물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마음짱 인성왕’ 60분 읽고 30분 생각하는 생각나무 5단계 저학년을 위한 인성 동화 시리즈 ‘마음짱 인성왕’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약속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주제별 맞춤 인성 동화입니다. 첫째! 이 책의 주제 ‘용서’에 대해 생각하기 동화를 읽기 전, ‘용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용서’의 뜻과 의미를 알고 난 후에 동화를 읽으면 동화에 담긴 교훈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둘째! 내가 주인공 되어 보기 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동화를 읽어 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읽으면 주인공이 겪는 상황과 대사들이 더욱 가까이 느껴져 동화를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셋째! 나만의 스토리텔링 만들기 동화를 읽으며 사건이나 결말이 나오기 전에 일어날 상황을 미리 상상해 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야기와 동화의 이야기를 비교하면 창의력을 키우고 이야기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요. 넷째!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주인공의 어려움이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지금 주인공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주인공이 변화되어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요. 다섯째!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약속하기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배우게 된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 깨닫고 배우면서 스스로 약속하면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어요.부추호박전“꼬꼬댁 꼬꼬대액!”암탉 꼭순이가 알을 낳고 횃대에 앉아 할머니를 불렀어요. ‘꼭순이가 알 낳나 보다.’할머니는 꼭순이의 우는 소리만 들어도 다 아는지 건넌방 상수를 불렀어요.“상수야, 닭 우리에 가 보거라.”“네, 할머니.”상수가 재빨리 닭 우리로 갔어요. 상수를 불러 놓고 할머니도 따라 나왔어요. “할머니, 어제까지 비가 왔는데 오늘은 해가 나요.”“그러게 장마철 날씨는 변덕쟁이니 내일 또 비가 올지 모르지.”“고맙다, 꼭순아. 비 그쳤다고 이내 알을 낳아 주니. 상수야, 만져 보거라.”상수가 꼭순이가 낳은 알을 만져 보았어요. “할머니, 알이 따뜻해요.”“그렇지?”“알이 나올 때 엄마 몸의 따순 기운도 함께 나오나 봐요.”“그게 어미 맘이지. 엄마 떠나면 추울 테니까 따뜻하게 덥혀서 내보내는 걸게다.”할머니 말을 들으며 상수가 모이통에 좁쌀 한 움큼을 부어 주었어요.“물도 주어야지.”“아참, 그렇지.”상수가 재빨리 물 한 바가지를 떠 왔어요. 함석지붕에서 뜯어 낸 빗물받이 통에 물을 부어 주자 우리 안의 닭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물을 먹기 시작했어요. “상수야, 오늘 달걀은 쿵타 아저씨 차례지? 내일은 상수 차례고.”상수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상수야, 쿵타 아저씨가 없어도 그냥 방문 앞에 두고 오너라.”“네, 할머니.”상수는 텃밭을 지나 쿵타 아저씨가 세 들어 사는 순미네 집으로 갔어요.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쿵타 아저씨가 딱하다고 할머니가 하루걸러 달걀 한 개씩을 갖다 주라고 해서 상수가 심부름을 하지요. 방문 앞에 달걀이 담긴 바가지를 두고 막 나오려는데 누가 뒤에서 불렀어요.“상수야, 너 거기서 뭐해?”필리핀 아줌마네 종달이 형이었어요. “응, 할머니 심부름.”“달걀이잖아? 야, 샛노란 게 고소하겠다.”종달이 형은 잽싸게 바가지 안에 있는 달걀을 꺼내 앞니로 톡톡 깨서 꿀꺽 먹어 버렸어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11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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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코믹 메이플 스토리'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기존에 발간된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시리즈에서 새롭게 뻗어나온 줄거리를 담고 있다. 수학적 계산을 이용해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한 학습만화이다. 변신 중 실수로 정체불명의 구멍속으로 떨어진 주인공 '도도'는 '매쓰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현상에서 수학적 의미를 재발견하게 하는 '아루루의 수학교실'을 통해 수학적 표현력, 사고력, 논증력을 키워 준다.제61화 바우가 둘이다? 제62화 왕실 마법사 제63화 성형마법 제64화 시험의 달인 제65화 낙서하면 혼난다! 제66화 바우는 돈 계산의 천재!이 책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 최근 대학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으로 요구되는 ‘사고력’ 향상을 기본 바탕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사고력은 자세하게 나누면 표현력, 창의력, 논증력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과목이 바로 ‘논술’입니다. 『수학도둑』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수학적 개념을 논술과 접목시키므로 원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수학을 풀어내는 수학논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울러 만화에서 다룬 수학적 내용을 정보 페이지에 다시 한 번 짚어줌으로써, 개념과 원리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의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핵심수학용어- <아루루의 수학교실> 코너와 연관된 핵심 수학용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단순한 암기가 아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콕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루루의 수학교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현상에서 수학적 의미를 재발견하므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고 수학적 표현력, 사고력, 논증력을 키워 줍니다. 핵심수학용어- <아루루의 수학교실> 코너와 연관된 핵심 수학용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단순한 암기가 아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콕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분수와 비에서 기준량 찾기/비례배분//농도/이율/ 생각하여 판단하는 이치-참과 거짓, 추리, 천칭 이용 풀이 문제해결력- 그림 그려 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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