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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시대
소야 / 한국동시문학회 (엮은이), 황유진 (그림) / 2019.02.15
11,000원 ⟶ 9,900원(10% off)

소야동요,동시한국동시문학회 (엮은이), 황유진 (그림)
어린이를 위해 동시를 쓰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동시작가들의 최신작품들이 수록된 특별한 동시집이다. 400여명의 동시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동시작가 단체인 한국동시문학회가 매년 소속 작가들의 우수작품을 심사하여 선별해 책으로 엮어내고 있는데, 올해는 176명의 시인이 참여했다. 어린이 독자들이 교과서를 통해서 만나왔던 동시인들과, 국내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대표작가들이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나라 동시의 현재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다. 어린이들에게는 동시를 읽는 즐거움을 주고, 동시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들에게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제1부] 향긋한 밥 민들레 [박일] · 14 민들레 엄마의 당부 [백민주] · 15 나팔꽃 시간표 [양계향 ] · 16 안아 주는 우산 [우점임] · 17 해국 [선용] · 18 담쟁이 [박정식] · 19 할아버지 나무 [최신영] · 20 오랑캐꽃 [진복희] · 21 때죽나무 [김동억] · 22 토끼풀밭 [성환희] · 23 개구리참외 [이유정] · 24 은행나무 [구용] · 25 붓꽃 [백우선] · 26 향긋한 밥 [신이림] · 27 질문 [이봉춘] · 28 냉이의 말 [방승희] · 29 설강화 [양인숙] · 30 노래하는 의자 [박순영] · 32 나이테 [문근영] · 33 천하장사 [윤동미] · 34 목련 한 송이 [임지나] · 35 나무 [이임영] · 36 나무의 귀 [김진광] · 37 목련나무 티슈 [김이삭] · 38 밤나무가 시를 쓴다 [김제남] · 39 감나무의 집수리 [류병숙] · 40 숨바꼭질 [남지민] · 41 걱정 나무 [이상문] · 42 새를 기다리며 [정용원] · 43 물너울 무늬 [최진] · 44 [제2부] 장난일까 위로일까 할머니 [곽해룡] · 48 손 글씨 눈 글씨 [한상순] · 49 시골 버스 [유병길] · 50 엄마랑 나랑 손잡고 놀지 [박예자] · 51 빨간 모과 [박승우] · 52 원형 탈모 [정진아] · 53 사진은 다 그래 [윤이현] · 54 길 찾기 [유미희] · 55 괜찮아 [한명순] · 56 핑계만 대다가 [이문희] · 57 바람 빠진 축구공 [강지인] · 58 밥풀꽃 [신정아] · 59 오래된 친구 [차영미] · 60 고모 방 [유희윤] · 61 봄날 [권영세] · 62 우리 집에 찾아온 봄 [이시향] · 63 장난일까, 위로일까 [이서영] · 64 힘이 닿는 데 [김정옥] · 65 얼굴별 [문성란] · 66 경찰 아저씨 [박덕희] · 67 뿌리 내리기 [심효숙] · 68 앞니 [박경용] · 70 화사한 외출 [이복자] · 71 과자 괴물 [김은오] · 72 동아가 박수를 칠 때 [구경분] · 74 안개꽃 [박옥주] · 75 송이버섯 [조소정] · 76 보고 싶은 마음 [김영] · 77 친구 되기 [박영애] · 78 꼭 닮았구나! [한금산] · 79 [제3부] 따뜻함을 남겨 두고 갔다 맑은 날 [노원호] · 82 밀물과 썰물 [신복순] · 83 약속했나 봐 [조영미] · 84 톡, 톡, 톡이 왔어요 [김귀자 ] · 85 요술처럼 [고정선] · 86 봄날 [최영재] · 87 폭염 [김효안] · 88 한여름 [차경숙] · 89 가을손님 [정나래] · 90 위하여 [김종헌(울산)] · 91 눈 내리는 밤 [이준관] · 92 따뜻함을 남겨두고 갔다 [하청호] · 93 단체 카톡방 [서금복] · 94 비 오는 날 [송명숙] · 95 보름달 [문삼석] · 96 보름달도 휴식이 필요해 [정혜진] · 97 혼자 [이오자] · 98 반달 [김갑제] · 99 이슬 [최균희] · 100 파도는 매일매일 [김애경] · 101 기죽은 빨래 [김경구] · 102 하늘 [우남희] · 104 바람 손 잡고 [박희순] · 105 미세먼지 [신현배] · 106 방학 하는 날 [추필숙] · 107 분교장 풍경 [박근칠] · 108 봄 햇살을 맞으며 [이호성] · 109 꽃이 피었구나 [정공량] · 110 월동 준비 [박영식] · 111 [제4부] 야옹이의 꿈 나, 바빠 [최명주] · 114 맹꽁이 [이상교] · 115 내 친구 상어 [백두현] · 116 공룡발자국 [전병호] · 117 찜 [손인선] · 118 눈 맞춤 [김미혜] · 119 달팽이 여행 [박지현] · 120 귀뚜라미 [이성자] · 121 빨간 금붕어 [공재동] · 122 함박눈 오는 날 [이순주] · 123 자벌레 [김종상] · 124 등나무 꽃과 참새 [권영주] · 125 고물상 할아버지네 개 [이옥근] · 126 하루살이 [채정미] · 127 난리 날 만하더라고 [김경내] · 128 국보급 얌체족 [김영철] · 129 사자 풀 뜯어 먹는 소리 [김규학] · 130 야옹이의 꿈 [최승훈] · 131 시치미 뚝! [김선영] · 132 반딧불이 [김금래] · 133 늦잠 [채들] · 134 갈매기 대장 [김바다] · 135 빨대 속에 누가 산다니까 [유하정] · 136 오리 다리미 [남은우] · 137 비둘기 신호등 [김순영] · 138 후르르 [김영기] · 139 푸른 눈동자 [사강순] · 140 굴뚝새 [김관식] · 141 슬픈 이야기 [최규순] · 142 [제5부] 손도 예쁘다 인증샷 시대 [이묘신] · 146 조롱박 [최정심] · 147 마늘과 마늘장아찌의 차이점 [구옥순] · 148 힘센 바람 [김미영] · 149 물의 깊이 [권영욱] · 150 웃음 설명서 [이봉직] · 151 맞장구 한 마디 [김춘남] · 152 광고의 속삭임 [이옥용] · 153 이웃 [서담] · 154 진짜 약속 [조은희] · 155 힘내 [장지현] · 156 다람쥐의 봄 [박예분] · 157 거짓말은 [김현서] · 158 지각생 [정진숙] · 159 손도 예쁘다 [김옥애] · 160 선물 [유은경] · 161 태어나는 날 [이상현] · 162 당근이 뭐지? [설용수] · 163 한글나라 귀 [김종영] · 164 위층 아래층 [한현정] · 165 1학년 공부 [조영수] · 166 분수 [배정순] · 167 다른 양식 [박민애] · 168 일기장을 보다가 [김마리아] · 169 독도에게 [정은미] · 170 유통기한 [하지혜] · 171 마음물 [오한나] · 172 세계 공통어 [이경덕] · 173 웃음 도미노 게임 [최지영] · 174 [제6부] 의자에게 미안한 날 옹달샘 [박소명] · 178 풋대추 한 알 [윤삼현] · 179 분수 [김성민] · 180 골목길 [유금옥] · 181 산이 된 바위 [홍희숙] · 182 꽃 자전거 [강순예] · 183 웃음을 찾아보세요 [이연희] · 184 책 [류경일] · 185 외계인이 나타났다 [최미숙] · 186 너에게 [전자윤] · 187 목발 [이재순] · 188 북소리 [정두리] · 189 이사 가는 산 [고영미] · 190 버스 [박해경] · 191 다시 난다 [김완기] · 192 의자에게 미안한 날 [조기호] · 193 지구를 먹는 플라스틱 [김지원] · 194 폭염주의보 [김봉석] · 195 풍경 [윤희순] · 196 사탕 먹는 어둠 [양윤덕] · 197 붕어빵 [하인혜] · 198 고드름 [박방희] · 199 블랙박스 책가방 [천선옥] · 200 화분이 쉬를 했어 [조화련] · 201 호주머니 [서향숙] · 202 소로리 볍씨 [이준섭] · 203 북한 땅에서 [김미라] · 204 옛날 손 자장면 [이계옥] · 205 “바지랑대가 필요해” [정선혜] · 206 “동시 한 편 읽는 마음 온 누리를 밝게 한다.” 한국동시문학회가 어린이들에게 동시를 읽히고, 동시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외치고 있는 구호이다. 동시는 어린이들이 문학작품을 접하는 출발점이다. 짧고 간결하며, 재미와 감동까지 스며들어 있는 동시 한 편을 접한 아이들은 주위를 둘러보면 이전과는 다른 시선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동시 한 편으로 시작한 아이들은 짧은 그림동화를 보고, 동화도, 소설도 읽게 되면서 문학, 책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10줄 남짓한 동시 한 편이 아이들의 생각과 삶과 미래까지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이 책에는 오늘을 대표하는 동시작가들의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이 한 권만 읽어도 소위 말하는 ‘요즘 동시’를 충분히 맛볼 수 있다. 요즘 동시들이 가득한 선물보따리 같은 책이다. 그래서 이 동시 선물 보따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부모님들에게도, 예비 작가들에게도 아주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총 6부로 구성된 이 동시집에는 ‘식물과 자연을 통해 발견하는 동심’, ‘가족과 이웃 등 사람들을 바라보는 동심’, ‘계절과 날씨, 자연현상을 통해 깨닫는 동심’, ‘동물이나 곤충 등을 아가는 어린이의 시선’, ‘말과 관찰의 기발함에서 나오는 어린이의 매력’, ‘사물을 통해 상상할 수 있는 동심’ 등으로 분류된 176편이 담겨있다. 동심은 어른들의 마음을 정화해주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그 맑음을 더 강화시켜주는 마법과도 같다. 아이들은 또 다른 동심의 모습, 이야기를 만나면, 스스로의 생각과 마음도 더 깊게 만들어가게 된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주는 것은 단순히 많은 동시 읽혀주는 것을 넘어서, 아이들의 마음을 더 넓고 깊게 만들어주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인증샷 시대 / 이묘신잠깐!맛집에서 찍고미술관 그림 앞에서 찍고꽃 보러 가서 찍고새로 산 가방 찍고핼쑥한 자기 얼굴 찍고갓 태어난 강아지 찍고 장난일까, 위로일까 / 이서영선생님께 혼나고책상에 엎드려 있는데“야, 우니? 울어?”혁이가 옆구리 쿡쿡 찌른다“아야!”소리 지르자혀 내밀고 얼른 도망간다.혁이 붙잡으러 뛰어다니다선생님께 혼난 일 다 잊었다.
내 친구 천연기념물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이상교 (지은이), 백명식 (그림)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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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이상교 (지은이), 백명식 (그림)
지속적인 환경 파괴로 동식물들이 살아갈 터전을 잃으면서 그 수가 심각하게 줄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라 인간도 이제는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정해서 관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연생태계의 보전을 위해서이다.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들과 함께 그 방법을 생각해 본다.1. 형 닮은 독수리 2. 청삽사리 천둥이 3. 날아라, 황조롱이 4. 미안해, 반순이 5. 안녕, 수달 6. 오골오골 오골계 7. 내 별명은 까막딱따구리 8. 개똥벌레 큰아빠 9. 진돗개 진돌이 10. 강원도에서 만난 하늘다람쥐 11. 비단벌레 귀고리 12. 부엉이와 고양이 13. 귀신고래와 만득이 14. 채영이 별명은 팔색조환경을 보호해서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요. 천연기념물이 들려주는 지구 사랑 이야기 농경사회 이전, 동물 중 인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1% 미만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지난 만 년 동안 인간이 모두를 몰아내고 자연의 대부분을 획득하였다. 지속적인 환경 파괴로 살아갈 터전을 잃은 동식물은 그 수가 심각하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에 따라 인간도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환경파괴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무서운 바이러스가 인간을 괴롭히게 된 것이다. 열대 동물인 박쥐가 온대지역까지 그 분포를 확장하면서 그들이 달고 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에게도 전파되었다. 박쥐에게는 아무 일도 아닌 바이러스가 인간에게는 치명적이었다. 이제야 우리는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생물을 지정해서 관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연생태계의 보전을 위해서이다. 이 책은 500종 이상의 천연기념물 중 어린이와 친근한 14종을 뽑아내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다. 독수리, 청삽사리, 황조롱이, 반달곰, 수달, 오골계, 까막딱따구리, 개똥벌레, 진돗개, 하늘다람쥐, 비단벌레, 부엉이, 귀신고래, 팔색조 등에 관한 이야기와 정보가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 있다. 천연기념물에 관한 정보를 생활 속 동화로 풀어내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동식물을 기억하면서 애정을 가지고 자연을 보호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 올라 스텝 10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4.08.20
5,000원 ⟶ 4,500원(10% off)

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체계적인 설명을 담아 혼자서도 즐겁게 음악이론을 익혀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음악용어와 기호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고,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부록으로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시킨 음악이론이다.9권 다시보기 가장조 가장조의 주요3화음 가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내림 마장조 내림 마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 마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올백만들기 1 마장조 마장조의 주요3화음 마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내림 가장조 내림 가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 가장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올백만들기 2 다단조 다단조의 주요3화음 다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올림 바단조 올림 바단조의 주요3화음 올림 바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All 100 종합문제 부록 1. 핵심체크 2. 종합평가아이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음악이론『올라스마트 올라 스텝』 제6권 ~ 제10권. 체계적인 설명을 담아 혼자서도 즐겁게 음악이론을 익혀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음악용어와 기호에 대해서도 익혀나간다.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부록으로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시킨 음악이론이다. [출판사 서평] - 총 10건! 체계적인 설명으로 혼자서도 즐겁게! - 다양한 음악 용어와 기호에 대한 설명 가득! - 설명 후 바로 학습하여 머리에 쏙!쏙! - 복습과 중간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더 학습! - 피아노 치기 전부터 중급과정까지 쭈~욱! - 피아노 학원 이론시간으로 이 책이 딱! -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Why? 한국사 왕자와 공주
예림당 / 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2019.01.15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Why? 왕자와 공주》는 우리 역사 속의 왕자와 공주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루었다. 틀에 박힌 설명 대신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로 꾸며져 지루할 틈 없이 역사를 신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역사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 공부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라도 학습 부담에서 벗어나 역사를 쉽게 이해하며 다가갈 수 있다.1. 스스로 목숨을 버린 해명 태자…12 검색 역사상식1 호동 왕자와 발기 왕자…34 2. 내조의 여왕 평강 공주…36 검색 역사상식2 동천왕 탄생 설화와 아단성…58 3. 서동요의 주인공 선화 공주…60 검색 역사상식3 부여융과 선덕 여왕 설화…82 4. 사랑을 선택한 만명 공주…84 검색 역사상식4 월광 태자와 김흠순 장군…104 5. 원효 대사를 사랑한 요석 공주…106 검색 역사상식5 원효 대사와 대각 국사 의천…126 6. 조선의 풍류남아 안평 대군…128 검색 역사상식6 사육신과 생육신, 세조의 업적…148 7. 괴팍해서 왕이 못 된 임해군…150 검색 역사상식7 영창 대군과 능창군의 죽음…174 8. 당쟁에 희생된 사도 세자…176 검색 역사상식8 신임사화와 탕평책…202 9. 비운의 마지막 황녀 덕혜 옹주…204 검색 역사상식9 의순 공주와 궁녀 고대수…230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232 선조들의 삶 엿보기…242 고귀한 문화재 이야기…244왕자와 공주의 삶을 통해 배우는 한국사 이야기! 《Why? 왕자와 공주》는 우리 역사 속의 왕자와 공주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루었다. 틀에 박힌 설명 대신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로 꾸며져 지루할 틈 없이 역사를 신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역사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 공부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라도 학습 부담에서 벗어나 역사를 쉽게 이해하며 다가갈 수 있다. 《Why? 왕자와 공주》는 평강 공주, 안평 대군, 사도 세자, 덕혜 옹주 같은 우리 역사 속의 왕자와 공주들을 소개한다.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의 결혼은 어떤 의미인지, 만명 공주는 자신보다 신분이 낮은 가야 왕족과 어떻게 결혼했는지, 사도 세자는 왜 뒤주에 갇혀 죽었는지 등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게 꾸몄다. 또한《삼국사기》와《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사랑 이야기는 물론 계유정난, 국권 피탈 같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자와 공주의 운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친절히 가르쳐 준다.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는 궁궐로 견학을 갔다가 그곳에서 하늘 나라의 방울 공주를 만나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난다. 삼총사는 역사 여행을 하는 동안 왕자와 공주를 모시는 시동이나 내시 또는 친척 동생으로 변신해 우리 역사 속에서 왕자와 공주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사건들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생생한 역사 체험을 통해 역사 공부도 하고 왕자와 공주의 삶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역사 여행이 된다.
찰리는 영화감독 채플린이 될 거예요
책빛 / 베르나르 샹바즈 지음, 이정주 옮김, 페프 그림 / 2014.07.20
11,000원 ⟶ 9,900원(10% off)

책빛인물,위인베르나르 샹바즈 지음, 이정주 옮김, 페프 그림
세계를 대표하는 천재들의 꼬맹이 어린 시절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 2권. 찰리 채플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천재 연기자, 영화감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찰리 채플린의 실제 모습 사진이 실려 있어서 어린이들이 찰리 채플린의 모습과 그의 영화의 장면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1. 어린 찰리가 무대에 섰어요 2. 찰리는 학교가 따분해요 3. 영화배우로 다시 태어난 찰리 4. 찰리 채플린의 승리 작가 자료 수첩어린 찰리는 런던의 뒷골목에서 배고픈 삶을 살았어요. 무대에서 여덟 살부터 공연했지만, 한 푼도 못 벌 때가 많았어요. 그래도 무대에서 살아갈 희망을 봤어요. 클로그 댄스, 마임, 영화. 찰리는 타고난 배우였어요. 전 세계가 채플린의 천재성에 열광했지요. 하지만 영화감독이 된 찰리 채플린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어린 시절을 결코 잊지 않았어요. 세계를 이끈 천재들의 재미난 꼬맹이 어린 시절 이야기 어린이는 자라서 어른이 된다! <찰리는 영화감독 채플린이 될 거예요>는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는 세계를 대표하는 천재들의 꼬맹이 어린 시절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천재들의 어린 시절을 어땠을까요? 중절모에 헐렁한 양복을 입고 콧수염 있는 얼굴로 지팡이를 휘두르며 우스꽝스럽게 걷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찰리 채플린은 코미디 영화사를 다시 쓴 사람이에요. 찰리 채플린의 어머니는 작은 극장에서 노래하는 가수였어요. 건강이 나빠진 찰리의 어머니가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자 어린 찰리가 엄마 대신 무대에 오르게 돼요. 찰리는 무대 위에서 깜짝 놀랄만한 재능을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했어요. 찰리 채플린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타고난 배우의 재능을 씩씩하게 펼쳐 나갑니다. 찰리 채플린이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에 도살장이 있었어요. 어린 찰리는 도살장에 끌려온 양 한 마리가 도망치는 장면을 보게 돼요. 요리조리 도망치는 양을 잡으려는 도살업자를 구경하던 사람들은 그 모양이 우스워서 큰 소리로 웃음을 터트렸어요. 결국 양은 잡혔고 찰리는 이제 곧 죽게 될 양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찰리는 이때 경험한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순간을 평생 기억해요. 그리고 이것은 찰리 채플린 영화의 기본요소가 됩니다. 웃음과 눈물이 함께 담겨 있는 찰리 채플린의 연기와 영화는 세계적인 큰 사랑을 받게 되지요. 찰리 채플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천재 연기자, 영화감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또한 ‘작가 자료 수첩’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찰리 채플린의 실제 모습 사진이 실려 있어서 어린이들이 찰리 채플린의 모습과 그의 영화의 장면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답니다. 어머니는 목소리가 점점 나빠지는 데도 어린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보잘것없는 무대라도 가리지 않고 섰어요. 관객들은 그런 목소리를 참지 못하고 야유를 퍼부었어요. 찰리 어머니는 야유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 날이 점점 많아졌어요. 자신의 이런 모습을 자식들에게 감추고 싶었지만 어린 찰리를 혼자 집에 두고 갈 수 없어서 일하는 곳에 데려갔어요. 그날도 어머니는 심한 야유를 받았어요. 그리고 관객들은 더 이상 어머니의 노래를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하는 수 없이 어린 찰 리가 어머니를 대신해서 무대에 올랐어요. 찰리는 준비도 없이 무대에 서게 됐어요. 얼떨결에 노래를 부르고, 천연덕스레 관객들을 웃겼지요. 동전이 무대 위로 빗발치듯이 쏟아졌어요. 찰리는 정신없이 동전을 주웠어요. 그리고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얼굴로 동전을 갖다 드렸어요. 다음 날 저녁에도 무대에 섰어요. 찰리 손에 들어오는 동전이 점점 많아졌어요. 찰리는 찰스 딘킨스 소설을 각색한 연극에 출연한 배우도 만났어요. 그 배우가 이야기해 준 찰스 디킨스 소설은 무척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올리버 트위스트>를 사서 읽기도 했어요. 찰리는 떠돌이 고아, ‘올리버 트위스트’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정의롭게 사는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푸른사상 / 한혜영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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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동요,동시한혜영 (지은이)
푸른사상 동시선 47권. 한혜영 시인의 동시집. 그동안 우리와 함께하면서도 몰랐던 동물, 식물, 곤충들의 신비롭고 비밀스런 행동을 통해 우리와 다르면서도 닮은 모습들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다. 우리와 함께하는 다른 생명체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시인의 말 제1부 고양이 사다리 개구리 말이 / 붉은, 두루미 모자 / 고양이 사다리 / 진흙탕 싸움 / 춤추는 원숭이 / 숲속 노래방 / 떠돌이 개 / 느려도 너무 느려 / 새 두 마리가 / 오리 가족 / 겨울 멧새들 / 상상하는 고양이 / 이유 / 거위 배 속, 삼신할머니 / 숫자 세는 물고기 제2부 독버섯 가족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 보름달 / 달팽이 마라톤 대회 / 틀린 말 / 청개구리 / 빨강 도둑 / 연잎 지도 / 독버섯 가족 / 시식 코너 / 사진에 갇힌 도라지 꽃망울 / 달팽이는 쫄딱 / 암벽 등반에 대한 담쟁이 생각 / 능소화가 전봇대를 타고 오르면 / 이름 / 꽃 학교 제3부 코딱지 맛이 날 것 같은 사탕 아빠의 신발 가게 / 태풍과 강물 / 여름아, 여름아 / 하늘 나무 / 가뭄 / 무더기, 무더기 / 별이 지구를 기웃거리는 이유 / 나무는 / 비밀이라는 말 / 로댕의 / 미래의 외국어 / 내 방이 갖고 싶다 / 코딱지 맛이 날 것 같은 사탕 / 사춘기 / 아빠는 똥꼬를 좋아해 제4부 빵꾸 난 양말 사진을 보다가 안 사실 / 빵꾸 난 양말 / 할머니는 섭섭해 / 자율 주행 자동차 시대가 오면 / 무당벌레 / 강낭콩, 꿀밤 / 엄마 찾기 게임 / 이상하다? / 믿기 어렵지만 / 이래저래 죽을 뻔 / 꿈에는 문이 없다 / 반지 / 커지는 귀 / 어항 교실 / 딱 걸렸다우리가 몰랐던 자연의 이야기 한혜영 시인의 동시집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가 '푸른사상 동시선 47'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와 함께하면서도 몰랐던 동물, 식물, 곤충들의 신비롭고 비밀스런 행동을 통해 우리와 다르면서도 닮은 모습들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개구리는 왜 겨울잠을 자고, 담쟁이 덩굴손은 왜 새파랗고, 원숭이는 어쩌다 곡예를 타게 된 걸까요? 한혜영 시인의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에는 그동안 꽁꽁 숨겨져 온 생태계의 비밀을 풀어줄 동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연 세계는 인간 세계와 달라 생각하지 못한 것들도 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싸운 뒤 멀찍이 앉아 먼 곳만 바라보는 부모님 같은 전깃줄 위의 새 두 마리, 백화점 시식 코너에서 여러 음식을 맛보듯 여러 꽃을 맛보는 벌레 등은 서로 닮은 존재입니다.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에서는 우리와 함께하는 다른 생명체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무심코 지나친 그들은 같은 하늘 아래에서 우리와 어울려 살아가는 귀중한 존재들이지요. 시인은 길을 잃은 개미를 위한 파출소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떠올리듯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일기장을 펼쳤는데개미가 뽈뽈거린다헐, 개미가학교까지 따라오다니지금쯤 난리 났겠다개미 엄마랑 아빠형이랑 누나가막내 찾는다고 난리 났겠다어쩌면 좋지?개미는 파출소가 없으니데려다 줄 수도 없고 느려도 너무 느려거북이 두 마리가세상에서 제일 느린 싸움을 한다한쪽 팔, 치켜드는 데 한 시간치켜든 팔뚝, 휘두르는 데 한 시간맞고, 비틀거리는 데 한 시간벌러덩! 뒤집어지기까지 한 시간버둥거리는 데 한 시간뒤집힌 몸똑바로 뒤집기까지 한 시간거북이 두 마리한 대씩 주고받는 사이하루해가 꼴까닥 졌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2
가람어린이 / 타냐 슈테브너 (지은이), 코마가타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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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타냐 슈테브너 (지은이), 코마가타 (그림), 김현희 (옮긴이)
엄마 잃은 새끼 북극곰 밀키가 릴리가 일하는 동물원에 맡겨진다. 겉모습은 인형처럼 사랑스럽지만, 일단 놀기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로 모두의 혼을 쏙 빼놓는데……. 밀키를 보살펴 줄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려던 릴리는 어린 동물들을 훔치려는 도둑들을 막으려다 머리를 다치면서, 동물과 말하는 능력을 잃고 만다! 릴리는 사라진 능력을 되찾고 밀키의 새 가족을 찾아 줄 수 있을까?등장인물 1 슈미트 귀부인의 특별한 소원 2 돼지 왕자님 3 개구쟁이 밀키 4 집으로 온 꼬마 북극곰 5 혼란에 빠진 토끼 우리 6 늙은 곰 타데우스 7 검은 거래 8 사라진 능력 9 희망의 나무 10 동물원에서 결혼식을! 11 미쳐 날뛰는 동물원 12 옥상 위의 북극곰 13 가족이 되다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골든북 수상작!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열두 번째 이야기! 개구쟁이 새끼 북극곰과 까칠한 늙은 북극곰의 시끌벅적 새로운 가족 탄생기! 엄마 잃은 새끼 북극곰 밀키가 릴리가 일하는 동물원에 맡겨진다. 겉모습은 인형처럼 사랑스럽지만, 일단 놀기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로 모두의 혼을 쏙 빼놓는데……. 밀키를 보살펴 줄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려던 릴리는 어린 동물들을 훔치려는 도둑들을 막으려다 머리를 다치면서, 동물과 말하는 능력을 잃고 만다! 릴리는 사라진 능력을 되찾고 밀키의 새 가족을 찾아 줄 수 있을까? 학교에서는 수줍은 외톨이지만 동물들에겐 인기 짱, 릴리와 동물들이 나누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남들과 다르다는 건 아주 특별한 거야. 그건 나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거야.”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릴리와 영재 소년 예사야, 그리고 개구쟁이 새끼 북극곰이 펼치는 기적 같은 이야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2007년 독일에서 첫 작품이 출간된 이후 10만 권이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코끼리를 구해 줘!≫는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릴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가 없다.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다. 12권 ≪새끼 북극곰 밀키!≫에서는 엄마 잃은 새끼 북극곰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고, 새끼 동물들을 훔쳐다 파는 악당들과 싸우는 릴리와 예사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북극곰은 북극 지방에 서식하는 지구에서 가장 큰 육식 동물로, 동물원에서도 매우 인기가 많은 스타 동물 중 하나이다. 실제로 2006년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북극곰 크누트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태어나자마자 어미 곰의 육아 포기로 버림받은 크누트는 사육사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으며 유명해졌다. 크누트의 인기는 독일에서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켰고, 새끼 북극곰과 사육사가 함께 울타리 안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이 연일 TV에 방영되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크누트는 네 살이 되던 해에 돌연사했지만, 그 뒤로도 북극곰의 인기는 식지 않고 동물원에서 새끼 곰이 탄생할 때마다 화제가 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현재 열세 권이 나와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출간 중이다.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은 도덕적인 용기, 남과 다른 나, 두려움 극복 등 삶의 지혜를 배우고, 동물과 자연 보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5
국립생태원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조승연 (그림), 국립생태원 (기획)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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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자연,과학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조승연 (그림), 국립생태원 (기획)
국립생태원이 기획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시리즈 5권. 20점의 동서양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작품에 등장하는 개미와 매미, 나비와 잠자리, 나방과 사마귀 등 곤충들의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은 입체적인 구성으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다.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명화를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생태 이야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한다.들어가는 글 / 4 개미는 너무 작아 〈기억의 지속〉, 살바도르 달리 / 8 여왕벌은 하루 종일 알만 낳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황제의 초상〉, 장 뒤페 / 18 꿀벌 집에는 우두머리가 없어 〈초충 영모 어해 산수 도첩〉(부분), 김익주 / 26 잠자리는 육식 곤충이야? 〈잠자리〉, 에밀 베르농 / 34 나비의 날개는 왜 아름다울까? 〈꽃과 나비(화접도)〉, 남계우 / 42 공작나비를 보러 와〈병아리와 나비〉, 프란츠 자베르 버킹어 / 50 애벌레와 번데기 〈까치밥 나무 가지와 나비, 딱정벌레, 모충, 곤충들이 있는 정물화〉, 얀 반 케셀 / 58 나방이 가축이 되었어 〈선반에 놓인 화병의 꽃 정물〉, 라헬 라위스 / 68 대단한 파리 〈배와 곤충이 있는 정물화〉, 유스투스 융커 / 76 흡혈 모기의 비밀 〈모기장〉, 존 싱어 사전트 / 86 벼룩이 톡톡! 〈벼룩 잡는 소년〉, 헤라르트 테르 보르호 / 94 구름이야? 아니, 메뚜기 떼야! 〈초가을〉(부분), 전선 / 102 여치는 노래를 잘해 〈꽃병〉, 룰란트 사베리 / 110 베짱이를 알아? 〈과일과 도마뱀, 곤충이 있는 정물화〉, 오트마르 엘리거 / 118 힘센 사마귀 부인 〈산차조기와 사마귀(신사임당 초충도)〉, 전(傳) 신사임당 / 126 매미의 지하 생활 〈꽃과 풀벌레〉 / 136 사슴벌레는 무얼 먹을까? 〈사슴벌레〉, 알브레히트 뒤러 / 144 굴려, 굴려, 똥을 굴려! 〈의식 장면으로 장식된 이름 없는 사람의 이집트 관〉 / 152 소똥구리는 딱정벌레야! 〈파초도〉, 전(傳) 상고재 / 160 곤충은 힘이 너무 세 〈꽃과 곤충이 있는 정물〉, 얀 브뤼헐 / 170 찾아보기 / 178 참고 도서 / 180‘2022 우수환경도서’선정 시리즈의 최신간 미술감상과 생태정보를 융합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국립생태원 곤충 박사님들의 생태정보 감수 명화 20점에 담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매미의 지하 생활” “나방이 가축이 되었어” “잠자리는 하루에 자기 몸무게의 100배쯤 먹어!” “개미 도시에는 굶는 개미도 없고 억울한 개미도 없어” 국립생태원이 기획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시리즈 다섯 번째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⑤곤충>편은 ‘202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①포유류>편의 후속 최신간입니다. 20점의 동서양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작품에 등장하는 개미와 매미, 나비와 잠자리, 나방과 사마귀 등 곤충들의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은 입체적인 구성으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명화를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생태 이야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출판사 서평 국립생태원이 기획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시리즈 다섯 번째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⑤곤충>편은 개미와 매미, 나비와 잠자리, 나방과 사마귀 등이 그려진 살바도르 달리, 에밀 베르농, 신사임당, 남계우, 라헬 라위스 등의 작품 동서양 명화 20점을 소개하며, 그 안에 담긴 곤충들의 생생한 생태이야기를 친근한 삽화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생태교양서입니다. 본문은 명화작품 소개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그림 속 곤충들의 특성, 서식지, 먹이활동, 양육 등의 생태 이야기와 인간과 곤충의 관계 등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평소 알기 어려웠던 곤충에 대한 생태지식과 그림 감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게 합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책의 제목과 같이 미술과 생태를 융합한 생태정보서로, 보고 읽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했습니다. 또한, 국립생태원 곤충 박사님들이 생태정보 제공과 원고 감수에 참여하여 과학적인 정확성을 향상시켰으며 미술사 전공자들이 명화 선정과 명화정보 조사에 참여하여 융합지식도서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책을 통해 명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도서의 판형과 그림 인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어린이 과학·환경 도서 전문작가인 김성화·권수진의 재미있는 글이 독서의 흥미를 높여주고 어린이책 전문 삽화가 조승연의 물고기 그림은 장식이 아니라 명화와 글을 보완해 주면서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 국립생태원의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202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①권 ‘포유류’ 편을 시작으로 ②권 ‘조류’, ③권 ‘양서·파충류’, ④권 ‘어류’, ⑤권 ‘곤충’편이 발간되었고 앞으로 ⑥가축과 반려동물 ⑦나무 ⑧풀 ⑨멸종위기 야생생물 ⑩기후·지형 편이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우리가 간다 인천
다른 / 지호진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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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역사,지리지호진 (지은이), 이진아 (그림)
세상에 똑같은 지역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노잼 도시’도 없다.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광역지자체를 하나씩 소개하며 어린이·청소년에게 우리나라 각 지역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역의 특색을 표면적으로만 접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떤 지역은 볼 것도 놀 것도 마땅치 않은 ‘노잼 도시’, 또는 이미 너무 유명해서 뻔한 관광지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지역이든 다른 지역이든 지루한 회색빛 도시로만 보인다면, 그건 아직 그곳에 숨은 사연을 잘 몰라서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각각의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과 교통 시설, 곳곳에 서려 있는 흥미로운 한국사,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유산, 꼭 기억해야 하는 지역의 인물, 지역민의 정서를 가득 담아낸 문학 작품까지,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해 다양한 빛깔의 지역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다. 설명 글뿐 아니라 주제별 그림지도와 스폿을 수록해서 아이들이 지역을 입체적으로 한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리즈 첫 번째 권 《우리가 간다 인천》은 땅과 바다, 하늘까지 잇는 대한민국의 대표 광역시 인천의 이야기다.1부. 땅과 바다, 하늘까지 잇는 지역 ― 인천의 지리 1장 한반도 한가운데 북적북적 항구 도시 - 서해에서 가장 큰 항구, 인천항 - 한계를 극복한 국제적인 무역항 - 사람과 사연을 배로 실어 나르는 부둣가 인천 하면 이 노래! 〈연안부두〉 2장 이 많은 섬이 다 인천이라니 - 크기도 크고 사연도 많은 강화군 - 오직 섬으로만 이루어진 옹진군 - 군사적으로 중요한 서해 5도 인천에 나라 세울 뻔한 ‘썰’ 3장 어서 와, 한국이야! 국제공항 - 김포에서 인천으로 바통 터치! - 드넓은 공항 땅을 어떻게 마련했을까? - 세계 일등 허브 공항 서민의 발, 수인선 꼬마 열차 2부. 백성이 용감하게 지켜 낸 땅 ― 인천의 역사 1장 한반도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강화도 - 최초로 나라의 도읍지가 된 섬 - 부처님도 특수 부대도 힘을 합쳐 치열했던 저항이 남긴 흔적 - 서양인이 일으킨 두 번의 큰 난리 [인천의 인물] 빼앗긴 투쟁의 깃발 _ 어재연 2장 강한 나라 사이에 낀 인천 -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의 현장 - 근대 문물이 처음 들어온 항구 강대국 사이에 낀 우리를 보여 주는 계단 - 짧게 빛난 그 이름, 대한제국 - 학교에서 장터까지, 인천의 3·1 운동 아이들이 먼저 외쳤다, 독립 만세! [인천의 인물] 외교관에서 독립운동가로 _ 김가진 3장 승리와 상처가 공존하는 인천 상륙 작전 - 전쟁의 기세를 뒤바꾼 인천 앞바다 - 멈춰진 전쟁, 갈라진 우리 - 폐허에서 동북아의 중심 도시로 ‘자유’와 ‘평화’의 공원 [인천의 인물] 승리 후 잊히다 _ 덕적도·영흥도의 희생된 주민들 4장 종교의 자유가 첫발을 디딘 땅 - 평등을 말하는 ‘못된’ 학문? - 끝없는 박해와 수많은 순교자 - 답동성당과 내리교회 전통 한옥과 성당의 조화, 강화성당 [인천의 인물] 푸른 눈의 우리 신부님 _ 전학준 3부 시련을 딛고 일구어 낸 삶의 터전 ― 인천의 문학 1장 전쟁 직후 인천을 소녀의 눈으로 그린 《중국인 거리》 - 세대를 넘어 고단한 여성의 삶 -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중국, 인천의 차이나타운 한국식 짜장면의 탄생 2장 한센인의 아픔을 노래한 〈파랑새〉 - 저주받은 ‘문둥병’ 시인 - 완치 후에도 한센인을 위한 삶 보리피리 울려 퍼지는 백운공원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인을 기리며 3장 서로를 품어 안는 달동네 이야기 《괭이부리말 아이들》 - 만석동은 고양이 섬? - 철길 옆 공부방에서 시작된 이야기 ‘달’이 가장 가까운 ‘동네’ 달동네의 역사가 궁금해지리·역사·문학을 가로지르는 지역체험학습 시리즈 첫 번째, 인천 세상에 똑같은 지역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노잼 도시’도 없다!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광역지자체를 하나씩 소개하며 어린이·청소년에게 우리나라 각 지역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역의 특색을 표면적으로만 접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떤 지역은 볼 것도 놀 것도 마땅치 않은 ‘노잼 도시’, 또는 이미 너무 유명해서 뻔한 관광지일 뿐이지요. 하지만 우리 지역이든 다른 지역이든 지루한 회색빛 도시로만 보인다면, 그건 아직 그곳에 숨은 사연을 잘 몰라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각각의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과 교통 시설, 곳곳에 서려 있는 흥미로운 한국사,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유산, 꼭 기억해야 하는 지역의 인물, 지역민의 정서를 가득 담아낸 문학 작품까지,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해 다양한 빛깔의 지역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설명 글뿐 아니라 주제별 그림지도와 스폿을 수록해서 아이들이 지역을 입체적으로 한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리즈 첫 번째 권 《우리가 간다 인천》은 땅과 바다, 하늘까지 잇는 대한민국의 대표 광역시 인천의 이야기랍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그리고 수많은 섬들의 도시 ‘인천’ 하면 떠오르는 곳들이 있나요? 아마도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인천역 등의 교통 시설이나 영종도, 월미도, 백령도 같은 섬들일 겁니다. 이렇게 수도권으로 통하는 육지 교통은 물론, 바닷길과 하늘길 모두 발달한 놀라운 도시가 바로 인천이지요. 책에서는 우리나라 서해의 중심이 되는 항구인 인천항, 대한민국 항공 운송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인천의 지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인천이 나라 안팎으로 중요한 ‘관문’들이 몰려 있는 한반도 중서부의 중심 도시라는 걸 배울 수 있지요. 또한 인천의 지리적 특성을 말하려면 우리나라 전체 섬의 20퍼센트나 되는 168개의 섬을 가진, 그야말로 ‘섬의 도시’인 점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중에서도 육지 없이 오직 섬으로만 이루어진 강화군과 옹진군, 군사적으로 중요하게 취급되는 ‘서해 5도’ 이야기가 특히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한반도의 고난의 역사가 응축된 유적과 문학 2부에서는 한반도 역사를 인천을 중심으로 재구성해 새롭게 보여 줍니다. 특히 강화도는 고려 시대에 몽골의 침략에 맞서 왕궁을 옮기고 끝까지 싸웠던 곳이자, 조선 말기에 서구 세력이 침략했던 병인양요와 신미양요가 일어났던 곳이지요. 그 뒤로도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 등 우리나라가 폭력에 의해 강제로 나라 문을 열어야 했던 역사적 현장이고요. 이후 6·25 전쟁 때에는 북한군에 맞서 펼친 인천 상륙 작전의 승리와 그로 인한 민간인의 희생이라는 아픔이 남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책은 이렇듯 교과서에 단편적인 개념으로 소개되곤 하는 역사적 사건이 실제 지역과 지역민의 삶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생히 보여 주고, 자연스럽게 그에 얽힌 장소 및 인물로 안내합니다. 3부에서는 인천을 배경으로 한 한국의 대표 문학 작품과 인천이 낳은 문학가를 소개합니다. 중구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한 오정희 소설 《중국인 거리》, 부평구 십정동에서 한센인 환자들을 위해 활동한 ‘문둥병 시인’ 한하운, 동구 만석동 달동네의 이야기를 담아낸 김중미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1권 《우리가 간다 인천》은 대한민국의 광역시 중 하나인 인천의 이야기야. 인천의 지도를 따로 떼어서 보면 느낌이 확 오겠지만, 인천은 바다-섬-하늘을 잇는 진짜 특별한 땅이야. 역사적으로는 가장 먼저 나라 문을 열고, 전쟁의 한복판에 서고, 독립운동의 함성이 울린 곳이기도 해. 게다가 평범한 서민의 삶과 애환이 절절히 담긴 문학 작품들의 단골 배경이 되기도 했지.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너도 이렇게 말할걸?“노잼 도시? 아니! 완전 꿀잼 도시잖아!” 인천항에서 서해로 나아가면 크고 작은 섬들이 펼쳐져. 그 섬들 대부분은 옹진군에 속해 있어. 옹진군은 육지 없이 섬으로만 이루어진 독특한 지역이거든. 연안부두에서 옹진군으로 가는 배를 타면 여러 섬을 가 볼 수 있대.옹진군은 북쪽으로는 북한의 황해남도, 남쪽으로는 남한의 충청남도와 경계를 이루며 서해 바다의 넓은 지역에 걸쳐 있어. 연안부두를 거치지 않으면 섬끼리 직접 오갈 수 없고, 강화군의 강화도처럼 하나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섬도 없지. 그래서 행정상 편의를 위해 옹진군의 군청은 옹진군이 아닌 미추홀구 용현동에 자리해 있대.
입속으로 사라진 UFO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채경미 (지은이), 배도하 (그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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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동요,동시채경미 (지은이), 배도하 (그림)
이 책에 담긴 60편의 시들은 우리 주변의 친숙한 소재들도 꾸려져 있다. 그러나 시인은 사물의 친숙한 이치를 표현하려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상상력을 개방하고 감수성을 높여서 다양하게 노래하려고 애쓴다. 사물에는 본질 이상의 것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은 시인에 의해 어떤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될까?제 1 부 똥파리가 화났다 번지점프 | 파이팅! | 무지개 | 멀티플레이어 | 힘센 초침 | 터널 | 구멍호텔 힘들겠다, 구두 | 담쟁이덩굴 | 흔들바위 | 부탁… | 용돈이 부족해 | 봉식이 만두 똥파리가 화났다 | 볼링핀의 꿈 제 2 부 망고씨 먹갈치 | 파프리카 | 생강 | 멍게 | 귤 | 탕후루 | 달걀프라이 | 이름 바꿔줘 자꾸만 손이 가 | 키위 | 망고씨 | 석류 | 감자 | 따개비 | 콩나물 제 3 부 달팽이 치약 오미자 | 짱뚱어 | 용감한 머리카락 | 텃밭 | 나만 그런가!? | 둘 다 | 멍 왜 이래? | 달팽이 치약 | 고장 난 ATM기 | 피로회복제 | 인산인해 닮았나 봐! | 차이가 나 | 손 제 4 부 수박 산 수박 산 | 밤송이 | 목수국 | 참새 | 자작나무숲 | 천둥, 번개, 비 | 강아지풀 얼음낚시 | 죽순 | 함께의 힘 | 민들레 꽃씨 | 이끼 | 은행 | 알알알 | 구름 빨래사랑과 관심의 눈으로 바라보고 노래하다 평범한 사물에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들 모든 사물은 정형화된 본질을 지니고 있다. 거울은 비치는 일을, 냉장고는 신선하게 음식을 지키는 일을, 에어컨은 내부를 시원하게 만드는 일을 담당한다. 만약 그것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폐기 처분될 수밖에 없다. 사물은 본질을 잃으면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인은 모든 사물에서 본질 이상의 것을 찾아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사물을 해체하고 사랑과 관심의 눈으로 다시 바라본다. 본질을 넘어선 것들은 어떤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될까? 평소엔 시침, 분침만 볼뿐 관심도 없더니 올림픽 땐 달리기, 수영, 태권도, 유도… 0.01초도 가슴 졸이며 보네 이제 알겠지! 나도 지구촌을 들었다 놨다 울렸다 웃겼다 할 수 있다고 「힘센 초침」 전문 고대 그리스인들은 ‘시간’을 두 개의 헬라어,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이해했다. 크로노스는 누 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는 객관적인 시간이라면, 카이로스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때나 기회를 나타내는 시간이다. “평소엔/ 시침, 분침만 볼뿐” 초침에 관심도 없었던 시간은 크로노스에 해당하고, “올림픽 땐/ 달리기, 수영, 태권도, 유도…/ 0.01초도 가슴 졸이며 보”는 시간은 카이로스에 해당한다.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초침은 잊힌 존재에 불과했다. 그러나 카이로스의 시간이 왔을 때, 초침은 “지구촌을/ 들었다 놨다/ 울렸다 웃겼다/ 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시간 속에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동시에 존재하듯, 우리에게도 평범함과 특별함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시인이 비유로 말해 준다. 사물과의 내적 교섭을 통해 구체적인 상황을 포착해 내고, 그것의 의미를 극대화하였다. 폭탄이다 몸속에 새콤달콤 탄알을 가득 품고 있는 시한폭탄 가을 햇살이 안전핀을 뽑자마자 과즙이 팡! 팡! 팡! 「석류」 전문 시인은 자연의 위대함을 격정적 어조로 구사한다. “탄알”, “시한폭탄”, “안전핀” 등의 비유적 이미지들이 매우 효과적으로 어떤 의미를 암시하기 때문이다. “과즙이/ 팡! 팡! 팡!”에서는 원형적 이미지로서의 물을 떠올리게 한다. 물은 창조의 신비, 탄생, 죽음, 재생, 풍요와 성장의 상징으로서 시간의 영원한 흐름, 생의 순환 등을 암시한다. 그러므로 석류는 과일 한 알로서의 본질을 넘어서서 우주 순환의 비밀을 포함하게 된다. 이 책에 담긴 60편의 시들은 우리 주변의 친숙한 소재들도 꾸려져 있다. 그러나 시인은 사물의 친숙한 이치를 표현하려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상상력을 개방하고 감수성을 높여서 다양하게 노래하려고 노력한다. 수많은 사물이 생명을 얻기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과 소통하려면 시인은 외톨이가 될 수밖에 없다.
어린 왕자
은하수미디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양태석 (글), 김혜연 (그림)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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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양태석 (글), 김혜연 (그림)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16권.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이야기 소개하기'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 본문 뒤에 '올바른 독서 방법'을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이야기 소개 1.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2. 사막과 어린 왕자 3. 소행성 B612 4. 어린 왕자의 장미꽃 5. 어린 왕자가 만난 사람들 6. 어린 왕자와 뱀과 장미꽃 7. 길들인다는 것 8. 철도원과 장사꾼 9. 어린 왕자와의 이별 10. 양의 입마개와 장미꽃의 유리 덮개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본문 뒤에 을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 , ,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1단계 : 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읽은 뒤 , , ,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 본문 소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순수한 마음으로 말하는 진짜 가치 이야기! 비행기가 고장 나는 바람에 혼자 사막에 떨어진 ‘나’는 그곳에서 어린 왕자를 만났어요. 당황한 ‘나’에게 어린 왕자는 양 한 마리를 그려 달라고 부탁하지요. 양을 그려 주며 어린 왕자와 친구가 된 ‘나’는 사막에서 며칠을 함께 지내며 어린 왕자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자신의 작은 별을 떠나 지구로 온 어린 왕자는 여우를 만나 길들인다는 것과 책임진다는 것을 배웠어요. 자신이 물을 주고, 유리 덮개를 씌워 준 꽃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어린 왕자는 친구가 된 ‘나’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을까요?
몬테크리스토 백작
삼성당 / 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하옥균 (그림), 박상재 (옮긴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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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명작,문학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하옥균 (그림), 박상재 (옮긴이)
The Classic 시리즈. 1944년‘페이’라는 신문에 연재된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에드몽 당테스는 실제 모델이었다. 알렉상드르 뒤마는 파리 경시청에 근무하고 있던 조제프 프세가 쓴 범행 기록 중에서 ‘복수의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읽고 이 소설을 구상했던 것이다. 명석한 이성, 굳은 의지,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 이 복수 이야기는 매우 장대한 구도로 되어 있고, 그 무대 역시 프랑스는 물론 이탈리아와 지중해의 여러 섬까지 방대하다. 또 당시의 정치 상황과 화려하면서도 시기와 질투가 가득 찬 사교계의 허위도 잘 나타나 있다.작품해설 마르세유 항구에서 저주스러운 고발 약혼식에서의 체포 짓밟힌 진실 이프성 파리아 신부 스파다 가의 비밀 몬테크리스토섬 화려한 복수 새로운 출발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주는 메시지 알렉상드르 뒤마 소개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명작동화 입니다. 명작 중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들로 세계 여러 이야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지혜를 배우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 독서를 통한 감성, 상상력,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그림 삽화가 들어있어 명작이 주는 감동을 전달하였습니다. 시리즈의 활용법 작품해설 책을 읽기 전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시대상황을 이해하고 작가의 성장과정 및 특성을 이야기 하여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책이 주는 메시지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과 그 속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파악하여 책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작가의 전반적인 생애를 소개해주면서 작가에 대한 이해를 하고 다른 작품까지도 알아보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스스로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선원 에드몽 당테스의 화려한 복수! 몬테크리스토 백작, 월모어 경, 부소니 신부등 변신의 귀재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1944년‘페이’라는 신문에 연재된 소설이다. 나폴레옹이 엘바섬을 탈출하기 직전, 상선 파라옹호의 일등 항해사 에드몽 당테스는 항해 중에 사망한 선장의 후임이 될 예정이었다. 또한 사랑하는 연인 메르세데스와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의 행운을 시기하는 사람들의 음모로, 그는 이프성에 수감되어 14년 동안 지옥 같은 감옥 생활을 한다. 그러다가 파리아라는 신부를 알게 되어 그와 얘기를 나누던 중 자신이 감옥에 갇힌 진실을 밝혀내고, 또한 신부로부터 몬테크리스토섬에 감춰져 있는 보물에 대한 이야기도 듣는다. 그리고 마침내 신부의 죽음을 계기로 탈옥을 한다. 그 후, 에드몽 당테스는 과거에 자신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던 사람들에게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새로운 인물로 나타나 복수를 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 에드몽 당테스는 실제 모델이었다. 알렉상드르 뒤마는 파리 경시청에 근무하고 있던 조제프 프세가 쓴 범행 기록 중에서 ‘복수의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읽고 이 소설을 구상했던 것이다. 명석한 이성, 굳은 의지,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 이 복수 이야기는 매우 장대한 구도로 되어 있고, 그 무대 역시 프랑스는 물론 이탈리아와 지중해의 여러 섬까지 방대하다. 또 당시의 정치 상황과 화려하면서도 시기와 질투가 가득 찬 사교계의 허위도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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