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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더블 중등 수학 2-2 (2023년)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4.25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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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유형을 두 번 풀어 실력 잡는 유형 기본서 우리가 문제집을 풀고 난 뒤에는 세 가지가 남는다. ‘정확하게 아는 문제’ ‘어쩌다 맞힌 문제’ ‘틀린 문제’ 그다음은? 그냥 끝이다. 다른 문제집과 씨름하고 난 뒤에도 똑같은 셋이 또 남는다. 이러한 비효율적 학습에서 벗어날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반복을 통한 복습이다. 풀었던 문제의 유사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맞혔던 문제는 외워서 푼 것은 아닌지, 정확하게 알았지만 희미해지는 개념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며 빈틈을 꽉 채울 수 있다. 유형 더블은 [유형북]+[더블북] 구성으로 실전에 꼭 나오는 유형을 변형 문제로 다시 풀어 볼 수 있다. [유형북] 개념 → 유형 → 실전 [더블북] 유형 100% 반복 새로운 문제만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푼 문제만이라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똑똑한 공부법이다.[유형북] Ⅰ. 삼각형의 성질 01 삼각형의 성질 7 02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21 Ⅱ. 사각형의 성질 03 평행사변형의 성질 35 04 여러 가지 사각형 47 Ⅲ. 도형의 닮음 05 도형의 닮음 63 06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77 07 닮음의 활용 93 Ⅳ. 피타고라스 정리 08 피타고라스 정리 105 Ⅴ. 확률 09 경우의 수 119 10 확률 135 [더블북] Ⅰ. 삼각형의 성질 01 삼각형의 성질 2 02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8 Ⅱ. 사각형의 성질 03 평행사변형의 성질 14 04 여러 가지 사각형 20 Ⅲ. 도형의 닮음 05 도형의 닮음 28 06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34 07 닮음의 활용 42 Ⅳ. 피타고라스 정리 08 피타고라스 정리 48 Ⅴ. 확률 09 경우의 수 54 10 확률 62실전에 필요한 모든 유형을 두 번 푸니까 실력이 더블! [유형북] 전국 학교 시험에 출제된 모든 문제를 분석하여 실전력을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엄선된 문제와 최적화된 배열로 코너 하나하나를 구성하였습니다. 1. 개념 실전에 꼭 필요한 개념을 단원별로 모아 정리하고 기본 문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 [참고], [주의], [개념 노트]를 통하여 탄탄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으며, 개념과 관련된 유형의 번호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유형 내신 출제 비율 70 % 이상인 유형의 경우 집중 유형으로 표시하였고, 꼭 풀어 봐야 하는 문제는 중요 표시를 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문제를 더블북의 문제와 1 : 1 매칭시켜서 반복 학습을 통한 확실한 복습과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기출 단원별로 학교 시험 형태로 연습하고 창의 역량, 최다빈출, 서술형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100점공략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학교 시험 고난도 문제까지 정복할 수 있습니다. [더블북] 유형북의 ‘유형’ 코너의 모든 문제를 변형 문제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는 문제도 다시 풀면 다릅니다! 더블북으로 복습하여 수학 문제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세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2 : 공룡
스토리버스 / 신재환 외 지음, 이융남 감수 /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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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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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자연,과학
신재환 외 지음, 이융남 감수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 12권 '공룡' 편.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공룡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공룡’이라는 주제를 단순히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공룡이 살았던 중생대의 자연환경이라든지, 공룡의 발자국으로 알아낼 수 있는 다양한 사실들, 공룡 시대가 끝나고 난 뒤에는 어떤 동물들이 지구를 지배했는지까지도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1. 공룡 시대 - 공룡 시대 파헤치기 - 파충류의 왕, 공룡 살펴보기 - 공룡 분류하기 - 공룡은 어디에서 살았을까? 2. 육식 공룡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 혼자서 사냥하기 - 무리 지어 사냥하기 - 공룡은 얼마나 빠를까? 3. 초식 공룡 - 브라키오사우루스 - 초식 공룡의 생존 방법 - 누구의 발자국일까? 4. 공룡의 방어술 - 공룡들의 피부는? - 적을 피하는 방법 - 내 사랑을 받아 줘 5. 알과 둥지 - 공룡의 놀라운 모성애 - 공룡의 알과 둥지 - 공룡 이름에 담긴 비밀 6. 익룡과 어룡, 수장룡 - 바다의 지배자들 - 하늘을 정복한 익룡 - 원시 파충류의 시대 7. 공룡의 멸종 -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 공룡 멸종의 또 다른 가설들 - 공룡의 멸종, 그리고 그 후 8. 공룡의 화석 - 화석 탐구 노트 - 화석 발굴에서 전시까지! - 공룡 박물관공룡은 중생대의 지구를 지배한 아주 거대한 동물이었어요. 중생대를 지나면서 공룡은 지구에서 모습을 완전히 감추었지요. 그 후 수천만 년이 흘렀고, 이제 공룡은 화석으로만 지구에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어요. 비록 화석일지라도, 공룡과 공룡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매우 짜릿하지요. 자, 지금부터 매력적인 공룡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공룡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공룡’이라는 주제를 단순히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공룡이 살았던 중생대의 자연환경이라든지, 공룡의 발자국으로 알아낼 수 있는 다양한 사실들, 공룡 시대가 끝나고 난 뒤에는 어떤 동물들이 지구를 지배했는지까지도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8가지 캐릭터가 전하는 공룡의 모든 것! 공룡은 중생대에 살았던 거대 파충류입니다. 지금은 공룡을 실제로 볼 수 없고, 단지 발굴되는 화석으로만 존재를 확인할 뿐이지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공룡의 세계에 굉장한 흥미를 느끼고, 공룡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호기심과 흥미로만 읽기에는 공룡은 아쉬운 주제입니다. 공룡 학습은 단순히 공룡의 이름을 외우고 생김새를 관찰하는 게 아니라, 공룡을 통해 유기적으로 이어진 생태계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학습으로 이어져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8가지 캐릭터를 통해 공룡의 모든 것을 배운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편은 단순히 공룡을 생물 분류별로 나눈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공룡의 분류와 생물학적 특징, 원시 지구의 역사, 인류학적인 의의 등을 8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소개합니다. 공룡의 시대인 중생대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의 차이는 어떤지, 공룡들의 방어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공룡에게도 모성애가 있었는지, 공룡의 멸종과 화석 등을 살펴보면서 공룡에 대해 우리가 품고 있던 궁금증들을 모두 해소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정보 페이지를 통해 공룡에 대한 주요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서 생물과 진화의 신비를 탐구해 봅니다. 공룡 존재의 단서, 화석이 말하는 것에 귀 기울인다!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공룡의 존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구아노돈의 이빨 화석이 최초로 발견되면서 공룡이 지구 상에 존재했다는 것이 밝혀졌지요. 화석은 단지 생물이 이 세상에 존재했음을 말해 주는 단순한 흔적이 아닙니다. 원시 지구의 모습과 변화 과정, 생물의 멸종과 새로운 생물 개체의 탄생 등 인류가 지구와 생물에 관해 품어 왔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실마리입니다. 초등 교과에서도 화석은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편에서는 화석에 대한 주제를 따로 두어, 화석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화석 발굴 현장을 지나가던 캐릭터들이 화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나가고, 직접 화석을 발굴하는 과정을 통해 화석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실감 넘치는 사진으로 생생하게 느낀다! 공룡을 한번 떠올려 볼까요? 근육질의 다리, 날카로운 이빨, 비늘이나 원시 깃털로 덮여 있는 피부 등 공룡의 모습이 잘 그려지나요? 공룡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공룡의 특징만 들어서는 공룡을 머릿속에서 그려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공룡을 묘사한 한 장의 그림이나 사진만 있어도 공룡을 떠올리는 것은 조금 수월해지지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편은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공룡 사진을 책 전체에 배치해 놓았습니다. 본문을 가득 채운 알로사우루의 모습으로 전체적인 공룡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고, 스테고사우루스의 골판이나 안킬로사우루의 곤봉 꼬리, 공룡이 멸종할 당시의 모습 등 실감 나는 사진을 통해 공룡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룡이 살았던 중생대의 지구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홀로쓰는 생활기록부
abou북스 / 임승엽 (지은이) / 2019.12.16
15,000
abou북스
학습참고서
임승엽 (지은이)
현 강남에서 활동 중인 입시 컨설턴트의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책이다.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들을 과감히 없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만 구성했다.Part. 1 2022년 대입개편안 6p Part. 2 수상내역 10p Part. 3 진로희망 - 20p Part. 4 자율활동 31p Part. 5 동아리활동 53p Part. 6 봉사활동 61p Part. 7 진로활동 69p Part. 8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81p Part. 9 독서활동 102p Part. 10 출결사항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113p Part. 11 학생부종합전형의 POINT 114p Part. 12 전문가의 조언 138p Part. 13 부록 143p현 강남에서 활동 중인 입시 컨설턴트 임승엽컨설턴트의 노하우를 집약해 만들었습니다. 시중에 출시된 생활기록부 관련 책과 달리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들을 과감히 없앴습니다. 이 책을 읽는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만 구성했습니다. 강남에 오기 힘든 학생도, 비싼 상담비가 부담되는 학부모도. 홀로 쓰는 생활기록부와 함께 대입합격의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주변에서 흔히들 합격생의 생활기록부나 인터넷에 게시된 기재방법이 나를 합격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생활기록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특색 없는 생활기록부’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신이 얻은 합격생의 생활기록부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남들도 똑같이 기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에는 비교과 활동 대신 교과 성적이나 자기소개서 등 다른 평가 항목에 의해 합격 당락이 결정됩니다. 단언컨대 생활기록부는 본인만의 특색을 반영하여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제도를 시행한 본연의 뜻이기도 합니다. 주변의 염려와 시샘에 굴하지 않고 전진하는 무소의 뿔처럼 본인만의 특색 있는 생활기록부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세계사 5
아이세움 / 김정욱 글, 김정한 그림, 이승실 감수 /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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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김정욱 글, 김정한 그림, 이승실 감수
역사 교과서 속 세계사를 사건 중심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통합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풍부한 사진 자료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준다. 5권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은 현대 사회의 역사 이야기이다.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를 거쳐 오늘날의 경제 성장을 이루기까지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벌어진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재미있는 만화와 절묘하게 구성된 정보 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세계 역사를 읽고 이해하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1장 제1차 세계 대전과 전후의 세계 [독일] 3국 동맹과 3국 협상의 대립 10 [제1차 세계 대전] 사라예보 사건 14 [제1차 세계 대전] 제1차 세계 대전의 전개 18 [제1차 세계 대전] 파리 강화 회의와 베르사유 체제 22 [러시아] 재정 러시아의 멸망 26 [러시아] 레닌과 10월 혁명 32 2장 전후 아시아 ?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 [대한민국] 일제 식민지 치하의 독립운동 40 [중국] 중국의 5 ? 4 운동 44 [중국] 장제스의 중국 통일 48 [인도] 간디의 비폭력 ? 불복종 운동 52 [베트남] 호찌민의 독립 운동 58 [터키] 케말 파샤와 터키 공화국의 수립 62 [사우디아라비아] 맥마흔 선언과 아랍 민족의 독립 68 3장 제2차 세계 대전의 원인과 과정 [미국] 대공황의 발생 74 [미국] 루스벨트와 뉴딜 정책 78 [이탈리아] 파시즘과 무솔리니 82 [독일] 히틀러와 나치 독일 88 [중국] 인만주 사변과 중일 전쟁 96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과 전개 102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 106 [제2차 세계 대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12 [제2차 세계 대전] 원자 폭탄과 일본의 무조건 항복 116 4장 제2차 세계 대전 후 국제 질서의 변화 [냉전 체제] 국제 연합의 수립과 전후 처리 122 [냉전 체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 126 [중국] 마오쩌둥과 중화 인민 공화국의 수립 130 [대한민국]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한국 전쟁 134 [인도] 인도 ? 파키스탄의 분리 독립 138 [베트남] 베트남 전쟁 142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건국과 중동 전쟁 148 [남아공]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만델라 152 5장 오늘날의 세계 [냉전 체제] 냉전의 완화 158 [폴란드] 동유럽 사회주의의 붕괴 162 [독일] 무너진 베를린 장벽 166 [소련] 소련의 해체 170 [중국] 문화 혁명과 톈안먼 사건 174 [유럽] 유럽 연합의 등장 180무조건 외우는 역사 공부는 그만! 교과서 속 세계사가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사진 이미지를 가득 담아서 산뜻한 그림과 편집 속에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 교육에 발맞춰 준비한 새로운 교과서 세계사 만화! 만화 교과서 세계사는 역사 교과서 속 세계사를 사건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만화입니다. 대륙별로 떨어져 있던 역사를 우리 역사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통합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으며, 풍부한 사진 자료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줄 것입니다. 현직 중학교 역사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로 현재 중학교의 세계사 교육 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만화 교과서 세계사를 만나 보세요! 어떻게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요? “선생님은 언제부터 역사가 재미있었어요?” “역사가 왜 재미있어요?” 매년 새로운 학생들을 만나 역사 수업을 하면서 받게 되는 대표적인 질문입니다. 역사를 즐거움으로 대하는 나와는 달리 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게 역사란 ‘암기할 것이 아주 많은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역사를 어렵고 흥미 없는 교과로 여기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숲이 지닌 아름다움(역사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숲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와 풀(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명칭)에 집중하는 까닭입니다. 처음 들어선 숲길에서 길가의 나무와 풀이름 하나하나에 긴장하며 걷다 보면 얼마 가지 않아 쉬 피로하고 숲길 걷기에 싫증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좋은 숲 해설가이지요. 좋은 숲 해설가와의 숲길 걷기는 그 숲이 지니는 전체적인 아름다움과 느낌을 공유하는 체험을 하고, 여유로움 속에서 길가에 있는 풀 하나에도 특별한 애정을 갖게 한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세계사>는 좋은 역사 숲길 안내자입니다. 우선 1단계 초보자를 위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사건들을 학생들에게 친숙한 만화로 제공하고, 학생들은 만화를 읽는 과정에서 세계사의 흐름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다음 2단계는 각 페이지 하단에 주요 사건의 배경지식을 읽기 자료로 제공하지요. 마지막 3단계에서는 각 장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 보충 자료들로 구성된 정보 페이지가 있어 심화 학습이 가능하답니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세계사 숲길 산책의 즐거움에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수자 이슬실(서울동구여자중학교 교사)의 추천사 中에서- <만화 교과서 세계사 5> 미리보기 <만화 교과서 세계사 5>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은 현대 사회의 역사 이야기입니다. 20세기 들어 전 세계는 유럽 제국주의 열강들의 세력 충돌로 시작된 제1차 세계 대전, 미국의 경제 대공황에서 시작된 유럽의 경제 몰락과 파시즘으로 시작된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엄청난 전쟁의 피해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리고 두 차례의 세계 대전으로 유럽이 약화되며 미국이 강대국으로 떠올랐고, 이후 세계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로 나뉘어 격렬한 이념 대립을 시작합니다.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를 거쳐 오늘날의 경제 성장을 이루기까지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벌어진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재미있는 만화와 절묘하게 구성된 정보 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세계 역사를 읽고 이해하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 교과서 세계사>로 세계사에 똑똑해지는 방법 하나, 교과서 속 사건 중심의 만화로 역사의 흐름을 파악한다! 둘, 아래의 정보를 보며 만화의 배경 지식을 이해한다! 셋, 풍부한 사진 자료가 곁들여진 정보 페이지를 통해 역사를 파헤친다! 넷, 빅 사이즈 연표를 벽에 붙여 두고, 한국사와 동시대에 있었던 세계사를 공부한다!
세계사 명탐정 + 연대기 세트 (전7권)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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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미디어
역사,지리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한국사 명탐정, 연대기 (6종)'의 후속 제품으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보드게임 교구이다. 최근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의 역사 왜국 시도에 맞서 어느 때 보다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의 단순 암기식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역사 공부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재미있는 게임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익히고 스스로 만드는 연대표를 통해 역사적 유물과 인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의 연대표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머릿속의 이미지를 남긴 후 스토리 카드로 세계사 이야기를 구성해 보는 3단계 학습법을 통해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세계사 명탐정 인물편 1 세계사 명탐정 인물편 2 세계사 명탐정 유물편 세계사 연대기 1 고대 : 문명의 태동 세계사 연대기 2 중세 : 신 중심의 봉건사회 세계사 연대기 3 근대 : 갈등 속에 자라난 자본주의 세계사 연대기 4 현대 : 미래로 향하는 발걸음교육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지난8월 8일, 세계사(역사) 교육용 보드게임 교구 '세계사 명탐정, 연대기 (7종)'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세계사 명탐정, 연대기 (7종)'은 기 출시된 '한국사 명탐정, 연대기 (6종)'의 후속 제품으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보드게임 교구이다. 최근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의 역사 왜국 시도에 맞서 어느 때 보다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의 단순 암기식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역사 공부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재미있는 게임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익히고 스스로 만드는 연대표를 통해 역사적 유물과 인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의 연대표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머릿속의 이미지를 남긴 후 스토리 카드로 세계사 이야기를 구성해 보는 3단계 학습법을 통해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세계사 명탐정은 인물편(2종)과 유물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사 연대기는 (1)고대 : 문명의 태동, (2)중세 : 신 중심의 봉건사회, (3)근대 : 갈등 속에 자라난 자본주의, (4)현대 : 미래로 향하는 발걸음,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시아, 유럽·아메리카, 아프리카·인도·서·동남아시아의 지역별 역사를 사건 발생의 흐름과 상관관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으로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개발되었다.
기후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톡 / 피터 크리스티 지음, 로스 키네어드 그림, 김미진 옮김, 이승호 감수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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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피터 크리스티 지음, 로스 키네어드 그림, 김미진 옮김, 이승호 감수
지식톡 시리즈 2권. 50가지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과거로부터 오늘날까지 전 지구 단위, 수십억 년 단위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기후가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본질적으로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열대 기후의 특징이나 고온다습의 뜻과 같은 개념보다는, 기후라는 망원경을 통해 지구와 생명체,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지구의 역사는 곧 기후 변화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서술되는 이 책은, 지구 위에서 벌어져 온 환경 변화와 인류사의 여러 대목을 짚어 주며, 마치 실제 상황을 묘사하는 듯한 서술로써 실감 나고 살아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의 징후들과 온난화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우리가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대처법이 제시되어 있다.들어가는 말 요즘 화젯거리는 뭘까? 변화하는 지구 질문 1. 갓 태어난 지구의 기후는 어땠을까? 질문 2. 지구가 얼음으로 뒤덮여 있던 시기는? 질문 3. 생물들이 갑자기 몽땅 사라진 이유는? 질문 4. 공룡이 위기의 시대를 극복한 방법은? 질문 5. 극지방에 살던 공룡의 생존법은? 질문 6. 티라노사우루스를 쓰러뜨린 운석은? 질문 7. 지구가 트림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질문 8. 지구 역사상 가장 큰 포유류는? 사계절을 사는 인간 질문 9. 〈혹성 탈출〉이 벌어진 실제 행성은? 질문 10. 논쟁의 중심에 있는 초기 유인원은? 질문 11. 호모 에렉투스의 점심 메뉴는? 질문 12. 인간이 치타보다 뛰어난 점은? 질문 13. 토바 화산 폭발 후 인류의 행방은? 질문 14. 인류는 원래 여러 종족이었다고? 질문 15. 거대 동물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질문 16. 농사를 발명한 인류는 누구일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질문 17. 인류가 고향을 버리고 떠난 이유는? 질문 18. 아시아에서 알래스카로 걸어가는 방법은? 질문 19. 아메리카 대륙의 진짜 최초 발견자는? 질문 20. 카누를 타고 얼마나 이동할 수 있을까? 질문 21. 에스파냐의 무적함대가 산산조각 난 이유는? 질문 22. 신대륙 이주민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질문 23. 북서 항로를 찾아 나선 탐험대의 행방은? 하늘의 신이 노했을 때 질문 24. 아카드 제국이 하늘신을 거역한 대가는? 질문 25. 파라오가 권력을 잃게 된 이유는? 질문 26. 노아의 홍수는 정말 있었던 일일까? 질문 27. 인간 제물에 대한 신의 보답은? 질문 28. 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숨은 공로자는? 질문 29. 티티카카 호수에 사라진 문명이? 질문 30. 〈로빈 후드〉의 실제 인물은 누구? 질문 31. 마녀와 날씨는 어떤 관계일까? 전쟁, 전염병, 그리고 오물 질문 32. 당나라의 황금기는 왜 빛을 잃었을까? 질문 33. 흑사병의 재앙에서 기후가 한 역할은? 질문 34. 엘니뇨와 라니냐의 무서운 힘은? 질문 35. 기후 변화가 가져온 혁명의 불씨는? 질문 36. 여름이 없어진 이상한 때는? 질문 37. 엘니뇨가 망쳐 버린 새똥 사업은? 질문 38.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세를 바꾼 응원군은? 질문 39. 핵폭탄 100개로 할 수 있는 일은? 온도를 유지할 것 질문 40. 제임스 와트가 몰랐던 사실은? 질문 41. 온난화 중인데 왜 덥지가 않을까? 질문 42. 소가 내뿜는 온실기체의 양은? 질문 43. 바닷물이 계속 불어나면 어떻게 될까? 질문 44. 툰드라의 건물들이 가라앉는 이유는? 질문 45. 북극곰은 이제 어디서 살아야 할까? 질문 46. 산호에 사는 자리돔의 운명은? 질문 47. 오존층을 파괴하는 우리 생활 속 주범은? 질문 48. 고래의 똥이 어떻게 온난화를 막을까? 질문 49. 온실기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날씨가 궁금하세요? 질문 50. 인간의 가장 쓸모 있는 도구는? 찾아보기지식이 톡, 생각이 톡톡! 지식톡 시리즈 2권 출간! 톡은 아이들의 생각을 톡(toc) 틔워 주고, 마음속에 담긴 이야기(talk)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톡은 그간 철학톡, 과학톡, 경제톡, 문학톡, 예술톡, 디자인톡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독자 어린이들과 교감하는 시리즈를 기획해 왔으며, 다방면의 지식을 폭넓게 다루는 지식톡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기후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을 출간했습니다. 지식톡 3권으로는 《속옷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구의 비상사태 - 기후 변화의 물결 미국 기후 평가 ‘온난화로 미국민 삶 황폐해질 것’ 온난화의 재앙 시작됐다… 미국, 이상 폭우 71% 늘어 "기후 변화로 자유의 여신상 사라진다" ‘기후 변화 방치하면 역사의 패배자’ 반기문 총장 프랑스 가디언지 기고 농업인 86% “기후 변화 체감” 두 달 빨리 찾아온 깜짝 더위는 지구 온난화 영향 NASA “남극 빙하, 막지 못할 정도로 녹고 있다” 제주, 기후 변화로 재난 규모 확대 요즘 인터넷 뉴스란을 장식하고 있는 기후 관련 기사의 제목들입니다. 십 수 년 전까지만 해도 기후 문제는 큰 이슈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하루에만도 기후 관련 소식이 수십, 수백 건이나 올라옵니다. TV 다큐멘터리에는 빙하가 녹아내려 바다를 표류하는 북극곰이 나오고, 뉴스와 신문에서는 이상 기후로 인한 세계 곳곳의 재해 소식이 보도됩니다. 오존 홀이 발견되자 프레온 가스 사용이 금지되었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 나라가 탄소 배출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온실기체, 해수면 상승 같은 단어들은 마치 가까운 미래에 지구를 집어삼킬 괴물처럼 위협적인 단어가 되었습니다. 기후는 오늘날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민감한 사안입니다. 기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수많은 이야깃거리들 50가지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과거로부터 오늘날까지 전 지구 단위, 수십억 년 단위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기후가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본질적으로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열대 기후의 특징이나 고온다습의 뜻과 같은 개념보다는, 기후라는 망원경을 통해 지구와 생명체,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지구의 역사는 곧 기후 변화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서술되는 이 책은, 지구 위에서 벌어져 온 환경 변화와 인류사의 여러 대목을 짚어 주며, 마치 실제 상황을 묘사하는 듯한 서술로써 실감 나고 살아 있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기후는 생물 진화와 인류의 역사를 결정해 온 배후 책의 본문은 지구가 처음 탄생하던 날의 날씨로부터 시작합니다. 최초의 지구의 날씨는 온통 부글부글 끓고 있었고, 그것이 수억 년간 이어지며 지구의 기후를 이루었습니다. 이후 생명체가 탄생하며 지구는 차츰 식어 갔습니다. 박테리아와 원시 식물들이 광합성이라는 놀라운 과정을 통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땅속에 흡수시켰던 것이지요. 이후 지구는 차가워졌다 뜨거워졌다를 반복하며 생물 진화의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지구의 공전과 자전, 화산 폭발과 지형의 변화 등 지구라는 땅덩어리와 그것을 감싸고 있는 대기의 상호 작용은 기후의 다양한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그것은 생명체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고, 생물들은 기후에 적응해 살아남기 위해 진화에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그중 진화에 적극적이었던 공룡은 엄청난 다양성을 무기로 지구를 군림하기도 했습니다. 기후가 따뜻해지고 포유류가 번성하면서 아프리카의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한 현생 인류가 등장했습니다. 기후는 여전히 그들을 괴롭혔고, 빙기의 추위와 화산 폭발 등 악조건 속에서 치열하게 환경에 적응하며 끝까지 살아남은 하나의 종족이 오늘날 우리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 여정 속에는 최초의 직립 보행 족으로 추측되는 초기 유인원 아르디, 초식을 택한 파란트로푸스와 잡식을 택한 호모 에렉투스,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큰 뇌를 가졌던 호모 사피엔스, 추위에 강했던 네안데르탈인 등 다양한 종족이 있었습니다. 문명이 생겨난 이후에도 기후는 늘 인간의 역사의 배후에 있었습니다. 가뭄으로 인해 고대 문명들이 줄줄이 멸망하고, 빙하가 녹아 대홍수가 일어나고, 불안정한 기후로 인해 마녀사냥과 혁명, 전쟁 등이 일어났습니다. 인류의 대재앙이었던 흑사병 또한 원인을 따라가다 보면 그 배후에 기후가 자리하고 있지요. 그리고 오늘날, 화석 연료를 사용하며 배출되는 온실기체는 이제까지 그 어느 경우보다 빠른 기후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랜 옛날 원시 생물들이 광합성을 통해 땅속에 묻어 두었던 대기의 열이 다시 지상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기후는 늘 변해 왔고, 변화를 맞을 때마다 늘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지금의 우리도 그 가운데 있습니다. 혹자는 ‘늘 있어 왔던 일인데 뭐가 문제야?’ 하고 물을 수도 있겠지요. 책의 마지막 장에는 그러한 물음에 대한 대답이, 역시 여러 가지 경우와 사례를 통해 자세히 풀어져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의 징후들과 온난화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우리가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대처법이 제시되어 있지요. 저자는 생물의 진화가 기차라면 기후는 레일이라고 비유합니다. 미래의 주역이 될 독자들이 이 책이 짚어 주는 레일의 궤적을 통해, 우리가 탄 기차가 앞으로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지 거대한 흐름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인간의 문명이 기후 변화에 미친 영향과 환경 문제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질문으로 파헤치는 기후 맛보기 · 2억 5,000만 년 전, 바다 생물의 90%, 육지 생물의 70% 이상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대멸종이 일어났어요.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 약 4만 년 전 인류는 러시아의 시베리아 지역에서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었어요. 바다로 막혀 있는 두 대륙 사이를 배도 없이 어떻게 건넜던 걸까요? · 아카드 제국, 이집트의 파라오 왕권, 하라파 문명, 마야 문명 등 고대의 많은 문명사회가 멸망한 공통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 동태평양에서 엘니뇨가 발생하면 지구 반대편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1816년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는 여름이 오지 않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학자들은 이것을 ‘여름이 없어진 해’라고 부르지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 뭉크는 어째서 〈절규〉라는 작품의 배경을 그토록 강렬한 황혼 빛으로 표현했던 걸까요? · 소들이 내뿜는 트림과 방귀는 기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향유고래의 똥은 온난화를 막고 기후를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고래의 똥이 어떻게 기후를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걸까요? 책 속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요즘 화젯거리는 뭘까? 오늘 날씨 어때요? 좋은가요? 사람들은 매일 날씨에 관심을 기울여요. 날씨가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눈이 내리면 스키를 탈 수 있고, 비가 내리면 야구 경기가 취소될 수 있고, 날이 화창하면 소풍을 가기 좋지요. 날씨뿐 아니라 기후도 매우 중요해요. 매일 매일 변화하는 기온과 바람, 비, 눈 등의 기상 상태를 날씨라고 한다면, 기후는 오랜 기간 동안의 날씨의 평균적인 상태를 말해요. 매일 변화하는 날씨에 비해 기후는 일정한 편이에요. 하지만 기후가 영원히 일정한 건 아니에요. 기후도 변화하거든요. 특히 최근에는 기후 변화가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지구는 현재 급속도로 따뜻해지고 있어요. 과연 그 이유가 뭘까요? 이 책에서 기후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을 풀어 보며 기후의 중요성을 알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도록 해요. - 머리말
어린이 TRIZ
엘피스 / Anatoly Guin 지음 /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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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
명작,문학
Anatoly Guin 지음
창의성을 배우는 동화 <어린이 TRIZ>. TRIZ는 러시아에서 시작한 창의적 문제 해결에 대한 체계적 방법론이다. 이 책은 성인 전문가 위주였던 어려운 TRIZ를 세계적인 교육 전문가가 알기 쉬운 어린이용으로 제작하여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TRIZ의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창의성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시스템적 사고’, ‘모순’, ‘이상성’, ‘자원의 활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프롤로그 보면 안되지만 봐야할 때 바다의 보물 복잡한 미로 위험한 추수 현명한 다니엘과 사기꾼 제사장 왕을 위한 참나무 제비를 뽑아 얻은 신부 여우와 새 여우와 학 마귀 할멈 믿지 않아 꾀많은 아저씨 빈손으로 많은 군사 만들기 끝나지 않는 이야기 영리한 신하 사자와 노새 램프 속 거인 고집쟁이 똑똑한 요정 추장의 비밀 힘겨루기 자루를 풀어주세요! 아기 표범과 토끼 배를 제 시간에 도착하게 해주세요 곰돌이의 도전 빈털터리 선장 마법사를 위한 선물 예토노브 선생님 하늘을 날다 알록달록 공놀이 오렌지색을 싫어한 염소 나무와 개미 파트라TRIZ(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tch)는 러시아에서 시작한 창의적 문제 해결에 대한 체계적 방법론이다. TRIZ는 러시아의 창의적인 특허 20만건을 분석하여 40여년간 개발한 창의성을 기르는 강력한 방법론으로 현재는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들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하는 창의성 방법론이다. (국내기업 삼성그룹, 아모레퍼시픽, 현대그룹 등) TRIZ는 주어진 문제에 대하여 가장 바람직한 결과를 정의하며, 그 결과를 얻는데 관건이 되는 모순을 찾아내고 그 모순을 극복하는 해결안을 얻을 수 있도록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이다. 기존의 TRIZ는 성인을 대상으로 계획, 진행하였고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에서 적극 도입하여 근무능력 개발 등에 사용되어 왔다. 이 책은 성인 전문가 위주였던 어려운 TRIZ를 세계적인 교육 전문가가 알기 쉬운 어린이용으로 제작하여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TRIZ의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창의성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시스템적 사고’, ‘모순’, ‘이상성’, ‘자원의 활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동화책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동화 속에서 내려진 결정을 이해하고 습득하는데서 끝났다면, 이 책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어떻게 창의적으로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준다. 부모님이 자녀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창의적인 사고의 방법을 지도 할 수 있도록 도움말이 있어 함께 읽으며 대화 할 수 있다.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지만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꿈이있는아이들 / 올가 크라스테바 지음, 박성원 옮김 / 20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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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아이들
명작,문학
올가 크라스테바 지음, 박성원 옮김
책을 좋아하는 아빠와 단 둘이 재미있게 살고 있던 니노는 어느 날 병원에서 앞으로 두 달 정도밖에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선고를 받는다. 니노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세상에 혼자 남을 아빠를 가엾게 여기며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보낸다. 니노가 있는 병실에는 현대 의학이 '억지로' 살려놓은 아이들이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 수술을 통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이어간다. 매일매일 '죽음'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아이들은 삶의 보석같은 아름다움을 찾아낸다.진실은 따가운 것 궁전 선택받은 아이들 첫사랑 희한한 사람들 말이 없는 소녀 골디 내가 그린 그림 파리와 나비 제비꽃 아주 위험한 병, '상완결' 얼음장 같은 마야의 발 자정 무렵 떠오른 생각 다니엘라 떠나가는 제비꽃 텅 빈 공기 머리카락 음악 어쩌면 석 달일지도
하루 3페이지 속담 따라쓰기 2
에듀버스 / 하늘땅사람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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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버스
교양,상식
하늘땅사람 (지은이)
2024 Masterpiece 영어 모의고사 시즌 1
오르비 / 션티 (지은이)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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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학습참고서
션티 (지은이)
출판 6년 차,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모의고사 수능 후 상위권 학생들의 극찬을 받는 그 모의고사 마스터피스가 ‘All 신규 자작’ 문항으로 새롭게 출시됩니다 “수능날 영어 시험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이 모의고사를 풀면 됩니다.” - 상품 구성: 모의고사 문제지 3회분, 해설지(중철 교재, 109페이지), 듣기 파일 3회분 - 평가원의 그것과 내용/논리/형식 모든 것을 맞춘 문제지 - ALL ‘신규 자작’ 고난도/고퀄리티 문항들로 구성(듣기의 경우 EBS 연계 반영) - 100페이지가 넘는, 얻어갈 내용이 넘치는 풍부한 어휘/구문/논리 해설지 - 빠른 정답, 듣기 연계 내역 및 피드백지 제공 - OMR 카드 3회분 포함시즌1 영어 봉투 모의고사 : 3회분(영어 듣기 포함)+해설 문제지 1회 문제지 2회 문제지 3회 풀이집(A4)
1학년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계림북스 / 최윤정 지음, 서영경 그림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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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입학준비
최윤정 지음, 서영경 그림
이제 곧 1학년이 되는 아이의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책이다. 6년간 유치원 교사를 지내고 어린이 책을 쓰는 저자는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둔 학부모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유치원과 초등학교 사이, 조금은 불안하고 막막한 아이와 학부모를 위해 꼭 필요한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혼자서 학교 가기, 늦잠 자지 않고 잘 일어나기, 준비물 챙기기 등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생활 습관부터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 1학년 교과서와 과목별 공부 방법에 대한 정보를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멋진 1학년 여러분! 학교 안녕, 난 1학년이야 초등학교는 유치원이랑 뭐가 달라요? 이제 혼자서도 학교 갈 수 있어요! 두근두근 입학식 날에는 무엇을 하나요? 학교 앞 건널목, 파란불이 깜빡깜빡 어떻게 건너요? 반짝반짝 새 학용품을 준비해 볼까요? 차곡차곡 학교 사물함, 반듯하게 정리해요 내 마음에 드는 옷만 입고 가고 싶어요 학교에서 만나는 어른들을 뭐라고 불러요? 헉헉, 지각인가? 학교에는 몇 시까지 가야 하죠? 보건실은 어떨 때 가는 걸까요? 학교 도서실은 어떻게 이용해요? 교무실에 갈 때는 이렇게 해요 컴퓨터실에서는 어떤 것을 지켜야 할까요? 중요한 학교 행사는 무엇이 있나요? 학교생활, 이럴 땐 요렇게 학교 화장실이 집하고 다른데 어떻게 사용하죠? 끙끙, 혼자서 엉덩이를 어떻게 닦지요? 수업 시간인데 오줌이 마려워요 수업 시간에 할 말이 있어요 쉬는 시간에는 무얼 하지요? 내 몸이 이상해, 학교에 가야 할까요? 집에 가야 하는데 갑자기 비가 오네, 어쩌죠? 집에 오는 길, 낯선 사람이 다가와요 학교에 갈 땐 집에 두고 갈 물건은 뭘까요? 학교 급식 먹기 싫은데, 남기면 안 되나요? 선생님만 보면 움찔, 무서워요 학교에 가기 싫을 땐 어떻게 하죠? 교실, 복도에서는 걷고 운동장에서는 달리고 칠판 글씨가 흐릿흐릿하게 보여요 알림장은 왜 쓰는 거죠? 앗, 준비물을 깜빡했어요 가정 통신문이 사라졌어요! 지우개를 잃어버렸어요 친구랑 사이좋게 자기소개, 이렇게 해 볼까요? 새 친구와 친해지고 싶어요 모둠 활동은 어떻게 하나요? 수업 끝나고 친구랑 놀고 싶어요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어요 내 짝꿍이 자꾸 괴롭혀요, 어쩌죠? 나 때문에 친구가 화났어요 1학년, 공부가 즐거워 3월, 꿈을 키우는 학교생활 첫걸음을 시작해 볼까요? 1학년 교과서 무슨 과목이 있나요? 1교시, 2교시? ‘교시’가 무슨 말이죠? 수업 시간에 엉덩이가 들썩들썩해요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잘하고 싶어요 으쓱으쓱 칭찬 스티커를 받아 볼까요? 국어와 국어활동 어떻게 공부할까요? 삐뚤빼뚤 글씨 이제 잘 쓸 수 있어요 받아쓰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학년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요렇게 조렇게 재미나게 일기를 써 봐요 책을 읽고 독서 감상문을 써요 수학과 수학 익힘책은 어떻게 공부할까요? 더하기와 빼기 잘할 수 있어요 똑딱똑딱 시계 보기 이렇게 연습해요 세모 나라 동그라미 모양을 공부해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아요 통합교과서는 이렇게 공부해요 체험 학습 보고서는 이렇게 써요 하나, 둘, 줄넘기 급수 잘할 수 있어요 쓱쓱싹싹,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요 학교생활 통지표를 받아요 여름 방학,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내요 ★ 학부모 가이드 1. 입학 전 준비해야 할 일들 · 생활 돋보기 · 건강 돋보기 2. 입학 전 준비물 꼼꼼히 챙겨요 · 학습 준비물 준비하기 1. 1학년 교과 과정 미리 보기 · 교과 과정과 교육 목표 소개 -국어, 수학, 통합교과 미리 보기 ?창의적 체험 활동이란 무엇인가 4. 학교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려면? · 학교의 일 년 행사 미리 보기 · 학부모 상담 기간 활용하는 법 · 학부모 단체 활동 · 학부모 커뮤니티 소개 · 직장맘으로 학교와 소통하기 5. 혁신학교란 무엇일까요? 6. 스마트폰, 사 주어야 할까요? 7. 학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와주세요 8. 1학년, 어떤 기준으로 아이들을 평가할까요? 9. 방학 계획을 함께 세워 보세요“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준비하는 학교생활 교과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의 모든 것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감수.추천하고 예비 학부모가 이 책에 보내는 찬사 “학교는 재미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아이 모두 학교 안과 밖 생활, 친구 관계, 학습 방법 등에 기대만큼 두려움도 큽니다. 이 책은 그런 부모님과 아이들이 겪게 될 난관들을 짧은 이야기로 보여 주고 흔히 갖게 될 궁금증부터 쉽게 풀어갑니다. 아이들의 책가방에 기대와 재미를 담아 세상 모든 곳을 배움의 장으로 만들고자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좋은 길라잡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_고재은(예봉초등학교 교사)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우리 아이, 무엇부터 챙겨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게 해결된 기분입니다. _지후 맘(예비 1학년 학부모) 혼자서 학교 가는 길부터 1학년 공부까지 저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학부모 가이드를 보고 입학 전에 준비물을 챙기고, 예방 접종과 시력 검사도 해 주었답니다. _필재 맘(예비 1학년 학부모) 아이도 부모도 1학년, 준비가 필요해요 아이만 1학년이 아니다. 이제 학교에 아이를 보내야 하는 부모도 1학년이긴 마찬가지다. 본격적으로 학교 제도권에 들어가는 시기인 만큼 부모들의 관심과 걱정은 ‘공부’에 초점이 모아지기 마련이다. 한글, 영어, 연산, 체험 학습, 예체능 등 챙겨야 할 과목 수가 아이의 나이만큼은 된다. 하지만 정작 현직 교사들은 아동 발달 수준을 몇 단계씩 뛰어넘는 선행학습에 우려의 목소리를 낸다. 학교는 즐겁고 재미있는 곳이어야 한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놀며 배우며 자라는 곳이어야 한다. 과도한 선행학습으로 공부와 학교에 흥미를 잃게 되면 오히려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다고 조언한다. 예비 1학년을 맞는 학교 교문도 담임 선생님의 품도 활짝 열려 있다. 아이와 학부모 모두 불안과 걱정은 내려놓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하자. “1학년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입학 전부터 1학년이 끝날 때까지 곁에 두어야 할 지침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친절하고 꼼꼼한 그림책이다. 학교에 들어가면서 마주할 상황들을 아이 눈높이에 맞는 그림으로 제시한다. “학교 앞 건널목, 파란불이 깜빡깜빡 어떻게 건너요?” “쉬는 시간에는 무얼 하지요?” “1교시, 2교시, ‘교시’가 무슨 말이죠?” “모둠 활동은 어떻게 하나요?”와 같이 아이가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그림으로 보여 준다. 엄마, 아빠가 함께 그림을 보며 그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려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내용에 대해서도 꼼꼼히 정리했다. 학교와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약속, 올바른 기초 생활 습관, 학교 내 시설(도서관, 보건실, 화장실 등) 이용하기, 1학년 때 배울 교과서와 과목별 공부 습관 등을 찾아보기 쉽게 정리했다. 입학 전부터 1학년이 끝날 때까지 곁에 두고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점이 있을 때 찾아 읽으면 쉽게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뽑은 학부모 가이드북을 활용해요 초등학교 입학 전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개 예비 학부모라면 학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건강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교실 뒷자리에 앉으면 칠판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지 않는지, 청력에 이상이 없는지, 소아마비, 홍역, 볼거리, 풍진 등 예방 접종을 해 주었는지 꼼꼼히 챙길 것을 조언한다. 학교생활과 수업에 필요한 것은 체력과 건강, 그리고 올바른 기초 생활 습관이다. 이렇듯 입학 전에 학부모가 챙겨야 할 것들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두었다. 이 밖에도 입학 전 학습 준비물 챙기기, 1학년 교과 과정 미리 보기, 학교 행사와 학부모 상담 노하우, 학부모 단체 활동 등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를 모두 수록했다. 또한 1학년 담임 경험이 많은 현직 교사이자 동화 작가인 고재은 씨가 감수와 추천을 해 주었다. 차곡차곡 학교 사물함, 반듯하게 정리해요“엄마, 가방이 너무 무거워요. 어깨가 빠질 것만 같아요.”가방에 뭐가 들었기에 그러니?“색연필, 크레파스 세트랑 풀이랑 가위, 색종이도 있고요.리듬 악기 세트도 있어요.”저런, 그래서 가방이 무거웠구나.“사물함에 뭘 넣고, 뭘 들고 다녀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학교에서 자주 쓰는 물건들은 사물함에 넣어 두는 게 좋아.날마다 들고 다니면 가방도 무겁고,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사물함에 넣어 두면 좋아요사물함 안은 항상 깔끔하게 정리해 두자. 그래야 필요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 가위, 풀 자주 꺼내 써야 하는 물건이야.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해 두자.· 물티슈 주변을 정리할 때나 간편하게 손을 닦을 때 필요해.· 스카치테이프 하나쯤 준비해 두면 종이를 붙일 때 매우 쓸모 있어.· 크레파스와 색연필 사용한 뒤에는 없어진 색깔이 없는지 확인하고 모두 챙겨서 사물함에 잘 넣어 두도록 하자. · 색종이 통합 시간에 자주 쓰는 색종이는 양면, 단면으로 넉넉히 준비해서 넣어 두자.* 교실에 있는 내 물건들, 어떻게 정리할까?연필, 지우개, 자 다 쓰면 꼭 필통에 넣어 두자. 낱개로 두면 쉽게 잃어버리거든.실내화 뒤꿈치 쪽에 이름을 쓰는 게 좋아. 신발장에 넣었을 때 이름이 보이도록 말이야.외투 교실에 옷걸이가 있으면 옷이 떨어지지 않도록 외투 첫 단추를 채워서 걸어 두자.
사계절 아이와 여행 세트 (전4권)
안녕로빈 / 전정임 (지은이), 김혜원, 메, 강영지, 이이오 (그림), 안녕로빈 (기획)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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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로빈
역사,지리
전정임 (지은이), 김혜원, 메, 강영지, 이이오 (그림), 안녕로빈 (기획)
흰 고양이 양이 씨와 견공 테리 씨의 여행에 초대된 어린이들의 여행 이야기다. 사계절 각기 다른 이야기의 배경은 어린이들이 가면 좋을 우리나라 여행지들이다. 여행을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자연과 지리, 문화와 역사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며 잠들어 있던 어린 감성을 깨우고, 정보를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쌓아 보자.1. 봄 길 남도 2. 여름방학 제주 3. 가을캠핑 강원 4. 겨울손님 서울 시리즈 소개 '사계절 아이와 여행' 흰 고양이 양이 씨와 견공 테리 씨의 여행에 초대된 어린이들의 여행 이야기입니다. 사계절 각기 다른 이야기의 배경은 어린이들이 가면 좋을 우리나라 여행지를 입니다. 여행을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이 우리나라의 자연과 지리, 문화와 역사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일상을 떠난 곳에서 오감이 깨어나는 경험,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생각지 못한 모험, 슬프지만 위대했던 역사와의 만남. 여행으로 우리는 이토록 소중한 선물을 받곤 합니다. 아이의 여행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으며 잠들어 있던 어린 감성을 깨워 보세요. 정보를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쌓아 보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 풍성하고 깊어질 거예요.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하여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책 소개 ■ 『봄 길 남도』 시험을 망치고 시무룩한 수의 앞으로 날아든 행운의 편지. “귀하는 '봄 길 남도' 여행에 초대되었습니다.” 사려 깊은 흰 고양이 양이 씨, 씩씩한 견공 테리 씨, 작지만 필요한 건 다 있는 캠핑카를 타고 가는 수의 남도 여행. 노란 유채꽃, 푸른 보리밭, 옥빛 바다가 일렁이는, 신비한 전설, 애틋한 소원, 반짝이는 꿈이 속삭이는, 봄빛 찬란한 남도에서 수는 어떤 여행을 만들까? ■ 『여름방학 제주』 늘 바쁜 엄마와 무채색 같은 일상을 사는 나은이지만 이번 여름방학은 다릅니다. 제주 양이호텔의 여름 축제에 초대되었거든요. 사려 깊은 흰 고양이 양이 씨, 씩씩한 견공 테리 씨, 양이호텔에서 만난 여행 친구들과 제주를 여행합니다. 두근두근 여름방학.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제주 양이호텔에서 나은이의 여행 이야기를 만나요. ■ 『가을캠핑 강원』 하고 싶은 것도 호기심도 많은 만큼 실수도 핑계도 잦은 아이. 덤벙덤벙 신났지만, 마음 한편 풀이 죽어 있는 아이. 강원도 가을 캠핑에 초대된 소년은 완이입니다. 사려 깊은 흰 고양이 양이 씨, 씩씩한 견공 테리 씨와 친구가 되어 난생처음 텐트 치기, 노 젓기, 불 지피기, 계곡 낚시를 합니다. 높은 산, 깊은 계곡, 너른 바다, 오색의 숲. 거침없이 높고 하염없이 깊은 강원의 가을 하늘 아래 생각이 퐁퐁, 마음이 찬찬, 용기가 불끈, 완이가 자랍니다. ■ 『겨울손님 서울』 올겨울 연말 시즌 양이 씨는 서울 북촌에 한옥 호텔을 열었어요. 겨울 손님 리니와 호텔 임시 직원 민경이는 또래 친구가 됩니다. 하하 호호 좋다가도 옥신각신 토라져 버리는 둘 사이. 생각도, 행동도, 좋아하는 것도 달라서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너무나 다른 두 친구에게 서울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요?
시계가 셈을 세면
브로콜리숲 / 최춘해 지음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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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
동요,동시
최춘해 지음
최춘해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1967년 등단과 함께 낸 동시집이니까 나온 지 50년이나 됐다. 시인은 책 끝에 ‘어린이들이 가난한 속에서도 비굴하지 말고, 권세에 눈치 살피지 말며, 좀 모자라더라도 내 것을 아끼고 가꾸어 싱싱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지금 읽어봐도 힘이 생기는 말이다. 책을 읽어보면 50년 전의 그리운 얼굴들과 마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정서가 지금과 많이 동떨어진 게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다. 과거에 쓰여 진 작품들이지만 전혀 옛날이야기 같지 않다. 동시에도 오래된 미래가 있다면 아마 여기에 수놓아진 작품들일 것이다. 50년 전 어렵게 세상에 선보여진 <시계가 셈을 세면>을 초판본 모습 그대로 살려 선보인다.책머리에 1 학교 자연 공부 시간 백지 천년 뒤의 아이들이 아침 운동장 선생님은 눈을 부릅뜨도 우리 교실 푸라타나스 . . 중략 . . 6 가을 밤 시계 새벽에 가로수 들에서 가을 시 속엔 씨앗 한 알 약수터 기다리던 비 정희야!“저는 평생 흙의 삶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흙의 시인으로 알려진 최춘해 시인의 50년 전 첫 동시집 초판본- 193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시인은 196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로 입선, 『한글문학』에 추천 완료되면서 창작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평생 몸담아온 교직에서 물러나서도 어린이문학을 하는 이들을 기꺼이 이끌어주고 있는 삶의 모습을 보듯 시인의 천진하고 스스로를 낮추는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시인의 그러한 마음은 ‘어린이들을 가르치기에 항상 바쁜 세월을 보내는 교사의 직책과는 달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얼싸안고 웃고 울고 즐기고 슬퍼하는 예술 세계의 꽃’이라고 밝힌 이원수 선생의 머리글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50년 전의 순한 마음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67년 시인은 대구 신천국민학교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나이를 셈해보면 30대 중반의 나이입니다. 교직에 몸담은 지 16년 되던 해이자 문학에의 열정을 한창 꽃피울 때였습니다. 이는 곧 아이들에 대한 마음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맨 마지막에 실린 작품에 등장하는 정희는 앓아누운 상태입니다. 개학을 하고도 학교에 오지 못하는 정희 집에 간 시인은 울면서 말합니다, 어서 일어나라고(「정희야!」). 종복이 자신이 병에 걸렸을 수도 있고, 집에 있는 누군가가 앓고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종복이가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외우는 약 이름이 귓가에 들리는 듯 애잔합니다. 〈간지스토마는 / 빈혈이 심하고 / 얼굴색이 누렇고 / 온 몸이 붓고…〉// 맨 앞에 앉은 / 얼굴이 누른 / 결석을 잘하는 / 종복이가 눈알이 동글 동글 / 귀 기울여 듣는다. // 〈한 번 걸리기만 하면…〉 / 종복이를 보고 난 선생님. / 〈그러나 요사이는 / 의학이 발달해서…〉 // 뭣을 열심히 적는 종복이. / 〈포딘 스티브날 / 포딘 스티브날〉 / 시간이 끝난 뒤에도 / 약 이름을 자꾸 되뇌인다. 「자연 공부 시간」 한 발 앞서나간 아이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당시에도 아이들은 늘 가만있지 못하고 재잘재잘 날아갈 듯 했습니다. 선생님은 요즘 선생님보다 훨씬 더 많은 권위를 가졌었나 봅니다. 그래도 아이는 아이들입니다(「선생님은 눈을 부릅떠도」). 교실의 부활을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주인 되는 해방된 교실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척 / 오두마니 앉아 하품만 하는, / 선생님 눈치만 살피는, / 그런 교실이 아니래요. // 그림을 그리며 / 노랠 부르고, / 손으로 만지며 / 왔다 갔다, / 떠들썩 움직이는 / 우리들 교실. // 새가 푸른 하늘을 / 거침없이 날아다니듯 / 우리는 체면도 / 눈치도 살피지 않는답니다. // 마치는 종소릴 / 기다리지 않습니다. / 나가고 싶으며 나가고 /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옵니다, / 꽉 닫힌 문이 아닙니다. // 숨소리도 크게 못 쉬는 / 고요한 / 죽은 교실이 아닙니다. // 물이 흐르며 노랠 부르듯 / 새가 마음대로 지저귀듯 / 싱싱히 산 교실 // 자라는 교실이 / 우리 교실이랍니다. 「우리 교실」 동시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담았습니다 시인은 또 시의 소재는 어디에나 있고 『어린왕자』에 나오는 장미처럼 시적 대상에 정성을 기울인 만큼 시는 찾아온다고 속삭입니다(「선이가 가꾼 꽃」). 시인은 첫 동시집에서 아예 독자와 아이들에게 시의 세계에서 살도록 독려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마음이 현재를 살고 있는 시인을 형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름 시를 만들려고 / 아카시아 꽃송이가 / 벌을 부르고, / 뻐꾸기가 뻐꾹 뻐꾹 / 노랠 부르고, / 개구리도 한몫 끼어 / 개굴거리죠. // 닭이 둥지에 / 알을 품는 건 / 정말은 시를 품은 것. / 알에서 병아리가 깬 건 / 정말은 시가 깬 것. // 엄마가 아기를 낳는 것도 / 씨앗이 싹트는 것도 / 정말은 시를 낳는 것. // 병아리가 자라고. / 아기가 자라고 / 새싹이 자라는 건 / 정말은 시가 자라는 것. // 시를 만들려고 / 지구가 돈다. 「시의 세계」 『시계가 셈을 세면』은 50년 전 이 세상에 나온 조금 오래된 책이지만, 지금 다시 한 번 이 시대에 태어난 의미를 새겨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다행히 지구가 돌고 있는 만큼 시는 계속 생산될 거니까요. 책 머리에 -시를 읽는어린이들에게- 많은 어린이들과 매일 같이 사는 어른, 밤낮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애쓰는 어른, 그런 분이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스스로 어린이가 된 마음으로 쓴 시의 꽃다발이 여기 있읍니다. 이 시들은 어린이들을 가르치기에 항상 바쁜 세월을 보내는 교사의 직책과는 달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얼싸안고 웃고 울고 즐기고 슬퍼하는 예술의 세계의 꽃입니다. 최춘해 선생은 어린이 여러분의 지식과 도덕을 위해 가르치는 선생이지만 그러한 것을 가르치는 이상의 귀한 것을 이 시들로서 여러분에게 선사하고 있읍니다. 여기 모은 동시 가운데 어느 한 편에서 어쩌면 1년 학교공부와도 맞설 귀한 것을 여러분이 선물로 받을지도 모릅니다. 시를 읽는 즐거움을 깨쳐 아름다운 생활로 찾아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시들을 읽으며 여러분도 시를 쓰는 시인이 되는 길에 들어서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 최춘해 선생의 시는 곡 어린이 여러분의 손을 잡고 같이 이끌어 가 주는 그런 시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이 동시집이 나오는 것은 여간 반갑고 기쁜 일이 아닙니다. 1966년 9월 이 원 수 『시계가 셈을 세면』에 부쳐......김종상 겨울 땅 속은 / 엄마 같은 마음 / 찬 바람에 감기 들까 봐 / 개구릴 불러 들이고 (겨울 땅 속의 1절) 서정주님은 이 작품을 '독창적이면서도 보편적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평했으며 전봉건님은 을 '새교육'에 추천하면서 'A를 나타내기 위하여 A를 사용하지 않고 B나 C를 사용하여 보다 우수한 작품을 낳았다'고 했다. 사실 춘해형의 글은 독창적이며 보다 심화되어 있다. 따라서 교육적인 면만이 아니라 순수 예술면에서도 크게 환영 받고 있으니 속된 말로 팔방미인이라고나 할까. 안일한 타성과 퇴폐된 관념의 세계로부터 어린이들을 구제하고, 건전하고 생활적인 글짓기로서 자기발견과 생명의 환희를 깨닫도록 이끌며, 그 실천을 위하여 글을 써 온 춘해형은 이제 교육자로서, 문학인으로서의 터전을 더 한층 굳게 다졌다. 앞날에 보다 더한 보람과 많은 수확이 있을 것을 믿으며 다음 작품에 더 큰 기대가 있다. -병오년 추석날 상주 남성에서- 책 끝에 남들은 많은 돈을 들여 고아원을 만들고,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고, 그 밖에 여러가지로 어린이들을 위해 일하는데, 난 어린이들에게 줄 것이 없읍니다. 돈도 없고 힘도 없읍니다. 반 평생에 마련한 것이 겨우 이 보잘것 없는 책입니다. 내딴은 어린이들이 가난한 속에서도 비굴하지 말고, 권세에 눈치 살피지 말며, 좀 모자라더라도 내것을 아끼고 가꾸어 싱싱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긴 했읍니다만, 이 54편 가운데 한 편이라도 어린이 여러분 마음의 영양이 될 수 있다면 이걸 선물한 보람이 있겠읍니다. 선배 작가 여러 선생님, 이 가운데 습작기의 작품을 망설이다가 그래도 버리기가 아까와 한 데 엮었읍니다. 아낌 없는 채찍질을 바라옵고, 이걸 계기로 더 좋은 작품을 낳으려고 스스로 다짐을 해 봅니다. 끝으로 서문을 써 주신 이원수 선생님, 이 작품집이 나오기까지 내일처럼 도맡아서 모든 주선을 해 주신 신현득님, 발문을 써주신 김종상님께 머리 숙여 절하오며...(이하 생략) -1967년 6월 최춘해 씀 첫 동시집을 다시 내면서 반세기 전에 냈던 첫 동시집을 재판합니다. 책이 출판된 1967년을 돌이켜 보면, 당시와 지금은 딴 세상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는 상주 사벌 농촌에서 살다가 대구 도시 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농촌 생활만 하다가 도시에 오니 환경도 사람도 낯설고, 사는 방법도 서툴렀습니다. 좀처럼 적응이 안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몇 년 전에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는 신현득 선생이 있어서 하나에서 열까지 그에게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단칸방에 아이들 셋과 세를 들어 사는 형편이니 적은 돈으로 책을 내려고 표지와 속 그림도 화료를 한 푼도 안 주고 전업 화가가 아닌 김정은이라는 사람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신현득 선생이 잘 아는 사람입니다. 책을 낸 데도 대남인쇄소에서 냈습니다. 출판사 한글문학사는 이름만 빌렸을 뿐입니다. 활자를 주어서 판을 짜고 지형을 떠서 철꺼덕 철꺼덕 윤전기를 돌려서 인쇄를 했습니다. 이 인쇄소도 신현득 선생이 안내를 해서 상주 동향 사람한테 값싸게 내게 되었습니다. 신현득 선생 덕에 책이 나왔습니다. 책이 나온 뒤에도 자기 학교 아이들에게 책을 팔아주었습니다. 돈에는 거리가 먼 사람이 책을 파느라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을까? 또 머리말을 써 주신 이원수 선생은 무명인의 작품을 하나하나 손봐주고 귀한 글을 써 주셨습니다. 김종상 선생은 상주글짓기회, 아동문학 교단 동인회에서 함께 활동하면서-사실은 지도를 받으면서-정을 들인 인연으로 발문을 써 주셨습니다. 이렇게 여러분께 크나큰 은혜를 보답하지 못한 것이 새록새록 후회가 됩니다. -2017년 5월 최춘해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고급 2022.1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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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종NIE논술연구소
학습참고서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경제를 알아야 하는 12가지 이유
단비어린이 / 노은주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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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사회,문화
노은주 (지은이)
우리가 늘 접하는 일상 속 사례를 통해 경제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 또 각 경제 개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삽화가 매 쪽마다 있어 추상적인 개념도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처음 경제 개념을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경제가 뭐지?”라는 아주 기본적인 질문부터, 경제를 알면 뭐가 달라지는지, 나에게 어떤 이득이 생기는지 등 현실 어린이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왜 용돈은 항상 모자랄까?”, “시장놀이에서 왜 내 물건만 잘 안 팔렸을까?”, “가격은 누가 정하지?”, “시장은 어떻게 생겨났지?”, “주인이 없는 가게에선 누가 계산하지?”, “내가 세금을 내고 있었다고?” 등 어린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수 있는 일상 속 질문을 통해 생산과 분배, 교환, 수요와 공급, 시장의 종류, 세금과 국가 재정 등 주요 경제 원리들을 알게 된다. 또한 매 페이지마다 각각의 개념을 구체적 사례로 보여 주는 그림들은 어려운 개념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12가지 이유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가 모든 내용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이다. 만약 경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과 거부감을 갖고 있는 아이라면 글은 빼고 본문의 삽화만 먼저 보도록 해도 책 내용의 절반은 알게 될 것이다.1. 경제는 바로 우리의 생활이야 2. 시장 경제의 질서와 규칙을 알 수 있어 3. 경제를 알면 돈의 역사가 보여 4. 현명한 선택과 결정에도 도움을 주지 5. 좋은 경제 습관을 만들 수 있지 6. 돈을 더 가치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 7. 삶의 목표와 계획을 세울 수 있어 8. 경제를 알면 미래 사회가 보인다 9. 건강한 경제 활동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어 10. 경제를 알면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어 11.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지 12. 세계 부자들의 경제 개념도 배울 수 있지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단비어린이 교양 “12가지 이유 시리즈” 열세 번째 일상 속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경제 “용돈은 왜 항상 부족하지?”, “시장놀이에서 왜 내 물건은 잘 안 팔렸을까?”, “K-POP, K-드라마는 왜 세계에서 주목을 받을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이런 궁금증이 생길 때 경제를 공부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 체제 하에서 우리는 매 순간 경제 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그러므로 경제를 알면 우리 삶을 위해 좀 더 현명한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딱딱하고 추상적인 개념의 경제를 어떻게 가르쳐 주어야 할까요? 《경제를 알아야 하는 12가지 이유》는 우리가 늘 접하는 일상 속 사례를 통해 경제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 각 경제 개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삽화가 매 쪽마다 있어 추상적인 개념도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경제를 알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우리 아이의 세상 보는 눈을 키워 주는 12가지 경제 공부 아이들이 자신이 아닌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무렵 경제 개념을 익히면 세상을 보는 데 보다 논리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초등 교과에서는 4학년 사회 시간에 처음으로 경제 개념을 배우는데, 생산, 교환, 분배, 희소성, 기회비용, 매몰비용, 현명한 선택 등 여러 용어들이 등장해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지요. 더구나 그 용어나 지식들이 나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연결 짓지 못한다면, 경제 공부는 해도 안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 알 수 있습니다. 《경제를 알아야 하는 12가지 이유》는 처음 경제 개념을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경제가 뭐지?”라는 아주 기본적인 질문부터, 경제를 알면 뭐가 달라지는지, 나에게 어떤 이득이 생기는지 등 현실 어린이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왜 용돈은 항상 모자랄까?” “시장놀이에서 왜 내 물건만 잘 안 팔렸을까?” “가격은 누가 정하지?” “시장은 어떻게 생겨났지?” “주인이 없는 가게에선 누가 계산하지?” “내가 세금을 내고 있었다고?” 등 어린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수 있는 일상 속 질문을 통해 생산과 분배, 교환, 수요와 공급, 시장의 종류, 세금과 국가 재정 등 주요 경제 원리들을 알게 되지요.또한 매 페이지마다 각각의 개념을 구체적 사례로 보여 주는 그림들은 어려운 개념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12가지 이유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가 모든 내용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이지요. 만약 경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과 거부감을 갖고 있는 아이라면 글은 빼고 본문의 삽화만 먼저 보도록 해도 책 내용의 절반은 알게 될 거예요. 이렇게 쉽게 경제 개념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면, 이제 찬이와 새미가 가졌던 일상 속 궁금증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겠지요. 나아가 그 전엔 보이지 않았던, 사회 현상의 이면에 숨어 있는 경제 원리를 찾아내는 놀라운 자신도 발견하게 될 거예요.
하루 한장 독해 시작편 2
미래엔 /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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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은이)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우선 그림이 나타내는 내용을 문장으로 따라 쓴 후에, 각 문장 독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문장 독해를 한 후, 그 문장이 포함된 짧은 글을 독해한다. 짧은 글 속에 담긴 핵심 내용을 파악하여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글 독해를 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기른다.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 ‘쓰기장’에 제시된 문장이나 구절을 따라 쓰며 매일매일 학습 내용을 되새길 수 있다.[나와 우리] 1주1일 (발표글) 자기소개 1주2일 (가정 통신문) 봄 소풍 안내 1주3일 (지식글) 밥 먹을 때 지켜야 할 예절 1주4일 (이야기) 내 친구 미연이 1주5일 (동요) 안녕_박화목 / (지식글) 놀이터 이용 방법 [흥미로운 자연 관찰] 2주1일 (블로그글) 나무야, 고마워! 2주2일 (지식글) 몸 색깔을 이용해 자신을 지키는 동물 2주3일 (지식글) 무당벌레 2주4일 (이야기) 물의 여행 2주5일 (이야기) 내 이름, 가을 / (지식글) 치타와 표범의 구별 방법 [도란도란 이야기 시간] 3주1일 (이야기) 영리한 당나귀 3주2일 (이야기) 의좋은 형제 3주3일 (이야기) 외톨이가 된 박쥐 3주4일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3주5일 (동요) 대문 놀이 / (이야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신나는 예술 세계] 4주1일 (일기) 피터팬 뮤지컬 공연을 보고 4주2일 (지식글) 색깔이 주는 느낌 4주3일 (지식글) 피아노 4주4일 (안내문) 어린이 미술관 안내문 4주5일 (지식글) 영화 / (지식글) 장구 [우리나라의 문화] 5주1일 (지식글) 설날과 추석 5주2일 (지식글) 김치 5주3일 (지식글) 태권도 5주4일 (일기) 즐거웠던 정월 대보름날의 하루 5주5일 (발표글) 한복 / (지식글) 우리나라의 전통 집 [상상의 즐거움] 6주1일 (이야기) 새로운 유치원에 가는 날 6주2일 (이야기) 고무 인형 6주3일 (이야기) 주희의 점토 6주4일 (이야기) 당근 요정 6주5일 (이야기) 서우와 유리 / (이야기) 사과할 용기초등학교 입학 전 기본 문해력 기르기 30일 완성!! ▶ 예비초등 수준에 맞는 문장 독해부터 시작하기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우선 그림이 나타내는 내용을 문장으로 따라 쓴 후에, 각 문장 독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문장 독해에서는 각 문장에 담긴 뜻을 그림으로 확인하며 쉽고 재미있게 독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문장 독해를 바탕으로 짧은 글 독해하기 문장 독해를 한 후, 그 문장이 포함된 짧은 글을 독해합니다. 짧은 글 속에 담긴 핵심 내용을 파악하여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글 독해를 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기릅니다. ▶ 독해 시작으로 초등 학습의 기본 공부력 기르기 독해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 공부력입니다. “1권 : 문장으로 시작하기, 2권 : 짧은 글 독해하기”의 두 권 구성으로 체계적으로 독해를 시작함으로써, 초등 1학년 교과 학습의 탄탄한 공부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 쓰기장으로 하루 한장 학습 내용 되새기기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 ‘쓰기장’에 제시된 문장이나 구절을 따라 쓰며 매일매일 학습 내용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초등 입학 후의 받아쓰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독해는 모든 학습의 기초 공부력! 미디어에 익숙한 아이들은 글을 읽고 나서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을 뽑아내는 능력이 약합니다. 문장별로, 문단별로 내용을 구조화하며 읽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과학의 지식을 몰라서가 아니라 문제가 무엇을 물어보는지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문해력이 떨어지면서 독해 학습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야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루한장 독해 시작편”은 모든 학습의 기초 공부력을 이루는 ‘독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을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예비초등 수준에 맞는 문장 독해부터 시작하기! 예비초등은 이제 막 한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단계입니다. 어쩌면 아직 읽는 것만 가능하고 쓰는 것은 서툰 단계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아이들에게 글 독해부터 시작한다면 머잖아 곧 싫증을 느끼고 말 것입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각 문장 단위부터 독해하는 것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루한장독해 시작편”은 이와 같이 문장 독해부터 시작합니다. 각 문장별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문장들이 합쳐진 짧은 글 독해를 통하여 중심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글 독해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독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느질 소녀
사계절 / 송미경 지음, 김세진 그림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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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송미경 지음, 김세진 그림
사계절 아동문고 시리즈 86권. ‘한국 아동문학의 큰 성과’라는 평가와 함께 2013년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장편동화이다. 독특한 환상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아이들의 따뜻한 세계를 마법처럼 펼쳐 보이는 는 주목받는 동화 작가로 7년을 지내오면서 ‘동화가 무엇인지’ 새롭게 자각한 작가가 스스로에게 낸 숙제 같은 작품이다. 동네 공원에 나타난 거지 소녀. 등이 굽은 채 하루 종일 쭈그리고 앉아 있는 이 소녀는 사람들 눈에 거의 띄지 않는다. 수지는 어느 날 우연히 이 거지 소녀가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구름이의 다리를 고쳐 준 것을 알게 된다. 수지 친구 준하가 기르는 개 역시 이 거지 소녀의 바느질 덕분에 멀쩡해진다. 자세히 살펴보니 이 거지 소녀가 동네 길고양이들이며 병든 동물들을 바느질로 낫게 해 주었던 것. 수지와 준하는 이 소녀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면서 가까워진다. 소녀는 밤이 되면 피리를 불어 아픈 동물들을 인적 드문 공원으로 불러 모으고, 그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픈 데를 낫게 해 준다. 이 거지 소녀의 신비한 바느질은 동물만 낫게 하는 것이 아니다. 등이 굽은 은비 할머니, 바보 취급 받는 재호 등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동네엔 거지 소녀와 관련해 점점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급기야는 이 소녀를 잡아 보호시설로 보내려는 움직임까지 일어나는데….글쓴이의 말 구름이를 찾아서 검은 고양이 멜론 해피는 이상한 일들 밤의 축제 낫게도 하고 아프게도 하고 좋은 일이 왜 위험해? 허리를 펴세요 미안하지 않아 부족한 게 없어요 누가 그랬을까? 나쁜 개도 아프다 밤의 피리 소리한국 아동문학의 새 지형도, 송미경 작가의 놀라운 동화적 상상력 동네 공원에 나타난 거지 소녀. 등이 굽은 채 하루 종일 쭈그리고 앉아 있는 이 소녀는 사람들 눈에 거의 띄지 않는다. 수지는 어느 날 우연히 이 거지 소녀가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구름이의 다리를 고쳐 준 것을 알게 된다. 수지 친구 준하가 기르는 개 역시 이 거지 소녀의 바느질 덕분에 멀쩡해진다. 자세히 살펴보니 이 거지 소녀가 동네 길고양이들이며 병든 동물들을 바느질로 낫게 해 주었던 것. 수지와 준하는 이 소녀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면서 가까워진다. 소녀는 밤이 되면 피리를 불어 아픈 동물들을 인적 드문 공원으로 불러 모으고, 그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픈 데를 낫게 해 준다. 이 거지 소녀의 신비한 바느질은 동물만 낫게 하는 것이 아니다. 등이 굽은 은비 할머니, 바보 취급 받는 재호 등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동네엔 거지 소녀와 관련해 점점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급기야는 이 소녀를 잡아 보호시설로 보내려는 움직임까지 일어나는데……. ‘한국 아동문학의 큰 성과’라는 평가와 함께 2013년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장편동화. 참신함과 기묘함으로 한국 아동문학에 새바람을 불어넣은 송미경 작가의 장편동화 2008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송미경 작가는 새로운 작가의 출현, 기존에 없던 동화, 기묘한 판타지 등등 온갖 수식어구를 얻으며 무서운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동화집 『어떤 아이가』로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인정받은 작가는 『복수의 여신』, 『돌 씹어 먹는 아이』등 단편동화들을 통해 참신함과 기묘함으로 한국 아동문학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신작 『바느질 소녀』는 동화집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가 동화의 본질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애쓰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힘껏 손 내미는 작품이다. 우리는 그동안 사실주의 동화에 길들여져 왔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을 추구하는 시대이다 보니 동화라기보다는 ‘아동소설’에 가까운 생활동화들이 아동문학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동화의 본질은 ‘판타지’이다. 독특한 환상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아이들의 따뜻한 세계를 마법처럼 펼쳐 보이는 『바느질 소녀』는 주목받는 동화 작가로 7년을 지내오면서 ‘동화가 무엇인지’ 새롭게 자각한 작가가 스스로에게 낸 숙제 같은 작품이다. 평범한 동네에 사는 평범한 아이, 수지에게 생긴 특별한 일 수지는 변두리 동네에 사는 평범한 소녀다. 공부를 잘하거나 빼어나게 예쁘거나 집이 부자도 아니다. 그런 수지에게는 강아지가 있다. 구름처럼 북실북실한 하얀 털을 가진 구름이. 구름이는 할머니네서 얻어 온 강아지다. 태어날 때 한쪽 다리가 몸에 붙은 채 태어나 걷는 게 어색하다. 수지에게는 단짝 친구도 있다. 같은 반 친구 준하는 5학년인데 나눗셈 곱셈도 제대로 못하지만 줄넘기 하나는 세계 선수감이다. 또 동네 친구 수목이는 수지보다 어리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집에서 운영하는 수목 떡집에서 엄마 아빠 일을 돕는다. 수목이 아빠는 낮에는 수목이 엄마와 함께 떡 장사를 하다가 저녁이면 술을 먹고 나타나서 수목이와 수목이 엄마를 괴롭히는 것으로 동네에 유명하다. 어느 날, 수지는 구름이를 잃어버린다. 구름이가 갑자기 집에서 안 보이는 것이다. 수지는 구름이를 찾아 온 동네를 헤매고 다니다 피리 소리에 이끌려 반달 공원으로 발을 들인다. 반달 공원은 동네에 새로 분수 공원이 생기면서, 노숙자나 거지들만 간간이 찾는 인적 드문 공원이다. 여기엔 평소처럼 거지 소녀가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지 소녀는 이른 봄부터 공원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수지는 소녀 옆에서 구름이를 발견한다. 아니 구름이와 똑 닮은, 네 다리가 멀쩡한 강아지다. 구름이일 리는 없는데 어쩜 이리 똑같이 생겼을까 하며 자세히 살펴보니 표정이며 행동이 완전 구름이다. 게다가 수지가 직접 뜨개질해서 목에 걸어 준 실목걸이는 확실한 증표가 되어 준다. 믿을 수 없지만 구름이가 틀림없으니 수지는 기쁨과 안도, 놀라움 속에 구름이를 데리고 집으로 간다. “너 이 얘기 아무한테도 하지 마. 알았지?” “왜? 좋은 일인데.” “사람들이 믿겠어? 여하튼 진짜 구름이를 찾을 때까진 비밀로 해.” “얘가 우리 구름인데 구름일 또 어디서 찾아? 엄마도 봐서 알잖아.” “꼭 닮은 강아지일 거야.” 엄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한숨을 쉬며 구름이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21쪽) 엄마는 구름이가 맞지만 구름이면 안 되는 멀쩡한 다리를 보고 수지에게 입단속을 시킨다.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거지 소녀와의 만남 수지는 구름이의 다리가 멀쩡해진 것을 보고 수목이네 고양이를 떠올린다. 수목이가 정붙이며 돌보는 것은 꼬리가 잘리거나 다친 동네 길고양이들이다. 새끼 때부터 돌본 검은 고양이 멜론은 수목이가 특별히 아끼는 고양이다. 꼬리가 잘린 고양이들이 동네에서 순식간에 사라져 그동안 동네에는 고양이들이 모두 죽었다는 소문만 떠돌았다. 수지는 죽은 줄 알았던 멜론을 여전히 수목이가 돌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거지 소녀와 관계가 있음을 깨닫고 반달 공원으로 거지 소녀를 만나러 간다. “너 지금 무슨 못된 짓을 하는 거니?” 수지가 뒷걸음치며 말했다. 몸이 떨려서 제대로 걸음을 떼지 못했다. “쥐덫에 다쳤대. 꿰매 주고 있는 거야.” 거지 소녀는 태연하게 바느질을 하며 대답했다. “바늘로 찌르면 아플 텐데. 고양이가 가만히 있네.” “곧 나을 테니까.” “그렇게 하면 낫는다는 거니?” 수지는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서서 가만히 거지 소녀를 바라보았다. (30쪽) 수지는 거지 소녀의 바느질로 고양이의 상처가 낫는 것을 본다. 소녀는 곱사등에, 허름한 옷을 입고, 작은 키에, 늘 힘이 없다. 바느질로 동물들을 원래대로 고쳐 놓고서 공원 쓰레기통을 뒤져 피자 조각이나 먹다 남은 케이크를 꺼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먹는다. 그 전까지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던 거지 소녀에게 수지는 마음이 쓰인다. 그래서 준하와 함께 급식 음식을 도시락에 담아 소녀에게 가져다준다. 셋은 함께 줄넘기도 한다. 줄넘기를 할 때나 도시락을 먹을 때 편식하는 걸 보면 소녀 역시 영락없는 어린이다. 바느질 소녀의 신비한 치유력 거지 소녀는 ‘밤의 축제’에 수지와 준하를 초대한다. 한밤중 모두가 깊이 잠든 시간에 거지 소녀의 피리 소리를 듣고 저 멀리에서부터 다친 동물들이 반달 공원으로 찾아온다.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사람들의 이기심에 상처 받고 다친 곰, 원숭이, 호랑이 등이다. 소녀는 그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고, 정성껏 치료해 준다. 거지 소녀가 호랑이의 상처 난 목에 약초를 바르고 손으로 어루만진 뒤 정성껏 꿰매 주었다. “이제 곧 괜찮아지겠지?” 수지가 말했다. “이 호랑이는 억지로 더 살고 싶지 않대. 고향까지 갈 수 없겠지만, 그저 자기가 떠나는 길을 지켜봐 달래.” 수지는 조심스레 손을 뻗어 호랑이의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어느새 준하도 내려와 호랑이를 어루만졌다. 무섭다는 생각은 사라지고 없었다. (68쪽) 소녀의 신비한 능력은 바느질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소녀에게서 종교적 구원의 메시지를 읽거나 메르헨이나 전래 동화에 등장하는 난쟁이 같은 존재를 떠올릴 수도 있다. 거지 생활을 하는, 몸도 약한 바느질 소녀는 움막에서 들짐승들과 함께 하루하루 끼니를 채우며 살아가는 존재다.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이나 든든한 가정도 없는 연약한 소녀는 하찮아 보이는 작은 바늘에 실을 꿰고 바느질을 하고 매듭을 묶는 손놀림으로 자신을 찾아오는 병든 이들을 어루만진다. 사전적 의미의 ‘구원’은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여 주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구원이란 사전에만 등재되어 있을 뿐, 잃어버린 말이 아닐까. 우리는 남의 어려움, 위험을 돌볼 여유가 없다. 나 자신이 처한 어려움이나 위험만으로도 충분히 인생이 고달프니까. 거지 소녀 역시 자신의 한 끼 식사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형편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동화적 해석을 내리자면 소녀의 내면에는 불가사의한 능력이 있다. 마법의 힘으로 축복을 내리거나 저주를 걸 수 있는 존재처럼. 그래서 정태가 키우는 도사견 돌격이가 수지와 준하를 공격할 때 소녀는 순식간에 돌격이를 개구리로 변신시킨다. 정태는 현실에서는 당연히 그럴 수 없기에 당황하던 차에 발밑에 나타난 개구리를 맘껏 짓밟는다. 어디서 감히 개구리가? 그러나 개구리는 다시 돌격이로 돌아오고 돌격이는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놓인다. 아파 본 자만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고 다시 일어선 자만이 타인을 치유할 수 있다. 거지 소녀는 상처 입고 버려지고 소외된 흔적을 자신의 몸과 환경에 지녔기에 세상의 고통을 이해하고 가엾게 여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구체적인 체휼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 들어간다. 거지 소녀는 등이 굽어 잘 걷지도 못하고 귀도 안 들려 생활하기 불편한 은비 할머니의 허리도 곧게 펴 주고, 열여덟 살이 되도록 아기 같은 행동을 하는 재호도 멀쩡하게 해 준다. 어쩌면 이 마법이 통한 것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며느리를 탓하지 않는 은비 할머니나 자식을 낫게 해 달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청한 재호 엄마의 숨김없는 정직한 마음 덕일 수도 있다. 우리는 종종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그러다 보면 정상적인 생활에서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의 눈으로 바라본 현실의 참된 모습을 못 볼 수도 있다. 거지 소녀는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이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거지 소녀는 재호 엄마가 고마운 마음으로 사 들고 온 옷도, 돈도 다 거부하고 오로지 그날 하루 자신에게 필요한 먹을 것만 받아먹는다. 낫게도 하고 아프게도 하고, 믿음과 불신의 공존 현대 사회는 소유의 시대라고 한다. 인간을 평가하는 데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내면적 가치는 보지 않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지위나 재산, 학력이 기준이 된다는 말이다. 수지네 동네 사람들이나 학교 선생님들이 정태네 가족을 대하는 모습이 딱 이러하다. 정태네는 아빠가 구청장이고 엄마는 학교 학부모회 회장에 형제 둘 다 공부를 잘한다. 정태 형제는 엄청난 부와 권력과 지적 능력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동네에서 못된 짓을 하고 다니기로 더 유명하다. 게다가 최근에 개통된 전철역이 정태네 아빠 덕분이라는 이야기까지 겹쳐 어느 누구도 감히 이 가족에게 대적할 생각을 못한다. 그 집 도사견 돌격이도 이미 동네에서 사람을 여럿 물어 문제를 일으켰다. 정태의 형 한태는 공부는 엄청 잘하지만 인성은 뒤틀려 있다. 한태는 친구들과 준하네 자전거 수리점에 손님이 맡겨 놓은 자전거를 훔치려다 준하네 개 해피가 짖자 돌격이를 풀어 해피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는다. 해피는 한쪽 눈이 아예 없어지고 다리도 절게 되지만 거지 소녀가 치료해 준 덕에 원래대로 돌아온다. 해피가 원래대로 돌아오고, 며느리한테 괄시받던 은비 할머니나 동네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재호가 멀쩡해지자 동네에는 이상한 소문이 떠돈다. 거지 소녀의 신비한 능력에 대한 반응은 제각각이다. 수지와 준하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목이처럼 현실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도 있다. 또 은비 엄마처럼 마녀 사냥을 하려는 사람이 있고, 정태나 한태처럼 거지 소녀의 능력 자체를 부인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필사적으로 거지 소녀를 위험에 빠뜨리려 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의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는 진실된 존재를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결국 소녀는 동네를 떠나기로 한다. 피리 소리로 수지와 준하, 은비 할머니와 재호, 수목이와 정태, 해피와 구름이 등 자신과 관계 맺었던 사람과 동물들을 반달 공원으로 불러내 이별 의식을 치른다. 정태는 진심으로 바느질 소녀와 수지, 준하에게 사과를 하고, 소녀는 공원 한구석에 방치된 채 놓여 있는 돌격이를 살려 낸다. 그러고는 이별을 아쉬워하는 수지와 준하를 뒤로 하고 모여든 동물들의 배웅을 받으며 수목이와 함께 길을 떠난다. 바람이 힘차고 부드럽게 불어오며 짙은 안개를 몰고 와 아이들을 감싸 주었다. 바느질 소녀와 수목이는 불이 밝혀진 촛대를 들고 천천히 숲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모였던 짐승들이 저마다 왔던 곳으로 천천히 돌아가고 돌격이와 정태도 집으로 돌아갔다. 수지와 준하는 그곳에 한참을 서 있었다. 아직 새벽이 밝아 오지 않은 공원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만 가득했다. (142쪽) 어딘가에 있을지도 몰라, 우리 모두의 바느질 소녀 『바느질 소녀』는 평범한 주인공 수지를 중간자로 내세워 현실과 환상을 자연스럽게 오간다. 새로운 공간이나 놀라운 모험 대신 우리가 늘 일상에서 보아 온 익숙한 풍경과 새로울 것 없는 현실이 배경인 이 이야기는 상처받고 일그러진 이 세상을 보듬고 치유할 존재로 바느질 소녀를 불러온다. 바느질 소녀는 이 땅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폭력에 고작 작은 바늘 하나를 들고 맞선다. 그리고 마침내 바느질은 이 세계에 작은 균열을 내고 진동을 일으킨다. 하지만 이 세계가 여전히 권력과 폭력의 법칙 안에서 견고히 지탱되길 꿈꾸는 이들에게 거지 소녀는 불청객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바느질 소녀와 수지와 준하의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하려는 작은 열쇠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타인에게 일어난 일들이, 이 땅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폭력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이며, 그것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작은 소망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이다. 강인한 영웅 대신, 크고 견고한 도구 대신 연약한 존재와 작은 사물로도 세상은 변할 수 있고,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서 모험을 시작하는 주인공은 아주 평범한 어린이라는 사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스스로를 이야기 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을 것이다.
깨봉이와 꼬미의 술술 동의보감 2
곰세마리 / 오창희, 김해완 (지은이), 니나킴 (그림), 여인석 (감수), 고미숙 (추천)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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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
교양,상식
오창희, 김해완 (지은이), 니나킴 (그림), 여인석 (감수), 고미숙 (추천)
곰세마리 가족 고전 2권. 호기심 많은 깨봉이와 북극곰 꼬미의 『동의보감』 탐구는 끝나지 않았다! 술술 읽고 일상에 쏙쏙 적용할 수 있는 『깨봉이와 꼬미의 술술 동의보감』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다리를 주무르면 아침에 잠에서 쉽게 깰 수 있다고?’ 건강한 몸을 위한 재미있는 아침 루틴부터 여름에 뜨거운 삼계탕을 먹는 이유, 나를 괴롭히는 변비에서 탈출하는 방법까지. 누구나 한 번쯤 고개를 갸웃했을 궁금증을 『동의보감』에 푹 빠진 깨봉이와 꼬미가 해결해 준다. 호기심이 넘치는 이들과 함께 『동의보감』이 알려 주는 지혜를 배우다 보면, 몸과 마음뿐 아니라, ‘건강한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말-4 캐릭터 소개-8 1장 아침에 기분 좋게 눈을 뜨려면? -13 2장 몸을 깨우는 아침 루틴이 있다고? -23 3장 꿀잠을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3 4장 머리는 왜 빗어야 할까? -44 5장 왜 꼭 밥을 먹어야 할까? -53 6장 등을 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63 7장 침이 약이 된다고? -72 8장 왜 팔다리를 움직여야 할까? -82 9장 변비가 생기면 어떻게 할까? -95 10장 여름엔 왜 뜨거운 삼계탕을 먹을까? -107 11장 놀랐을 때 왜 심호흡을 해야 할까? -118 12장 몸의 열은 어떻게 내릴까? -128 13장 눈과 귀를 건강하게 하려면? -139 14장 겨울엔 왜 목도리를 할까? -150 15장 수승화강이란? -161 술술 동의보감 출처-173 저자 소개-174★국가지정 문화재 국보 제319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술술 읽고 쏙쏙 적용하다 보면 똑똑해지는 동의보감이 돌아왔다! 의사, 한의사를 꿈꾸는 우리 아이 첫걸음 영어를 비롯한 주요 과목의 선행 학습은 물론이고 케이팝 댄스와 연기까지… 요즘 아이들은 일찍부터 많은 걸 배운다. 일찌감치 진로를 정해 최적의 커리큘럼을 따라 열심히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그런데 정작 이 모든 배움이 일어나는 현장이자, 삶의 토대인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왜 아침에 눈을 뜨기가 힘든 건지, 잠을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변비에 걸리는 건지 등 일상과 연결된 수많은 문제가 ‘몸’과 관련이 있는데도 이유를 모른 채 증상을 해결하는 데만 급급하다. 『깨봉이와 꼬미의 술술 동의보감 2권』은 일상 속 문제를 몸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대화로 가득하다. 한층 성장한 깨봉이와 꼬미가 복희씨와 주고받는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 음양의 균형을 이루는 몸의 신비를 알게 된다. 이처럼 자신이 경험하는 몸을 잘 알 때, 자기 몸의 주인으로서 꿈을 향해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특별히 동서양 의학의 차이점과 역할도 다루고 있어, 의사·한의사 꿈나무들을 비롯한 아이들의 지적 시야를 넓혀 준다. 부모보다 아이가 먼저 지키는 건강한 생활 습관의 비밀 “뭐든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건 오래가기가 어려워. 자기 스스로 왜 그래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알아야 실천력이 생기지. 그렇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질문해 봐야 해. 왜 그런지를.” ― 본문 중에서 몸에 생기는 여러 문제는 잘못된 습관과 관련이 깊다. 늦게까지 깨어 있고, 쉴 때도 스마트폰을 보고, 밤늦게 야식을 먹는 등 우리가 익숙하게 하고 있는 일들이 몸의 균형을 깨지게 만든다. 몸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은, 곧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친 습관을 바로잡는 일이며, 욕망을 조절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문제는 하지 말라거나 하라거나 하는 방식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먹고, 움직이고, 잠자는 우리의 습관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될 때, 스스로 실천할 힘도 생긴다. 이 책 속에서 복희씨를 비롯한 어른 캐릭터들은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깨봉이와 꼬미가 스스로 필요를 깨닫도록 도울 뿐이다. 깨봉이와 꼬미는 일상에서 찾은 문제를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이유를 찾아낸다. 그리고 이를 원동력 삼아 스스로 실천한다. 엄마 아빠가 잔소리할 틈도 없이! 우리 몸이 곧 자연!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요 “사람의 머리가 둥근 것은 하늘을 본뜬 것이고, 사람의 발이 넓적한 것은 땅을 본뜬 것이다.” ― 『동의보감』 중에서 『동의보감』에 의하면 우리 몸은 자연에서 왔고 자연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살아간다. 그러므로 자연의 리듬을 따라 살 때 건강할 수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는 자연의 리듬과는 상관없이 살 수 있다는 듯 행동하고 있다. 여름엔 에어컨으로 땀구멍을 막고 겨울엔 지나친 난방으로 몸속 진액을 말린다. 지금의 기후 위기는 이렇게 자연의 리듬을 거스르고 편리함만을 좇아서 산 대가이다. 이 책의 에피소드에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행동이 북극곰 꼬미의 삶에 어떤 위협이 되는지 녹아 있다. 이를 통해 자연과 내 몸이 하나임을 알아 가며, 내 몸을 질병에서 구하는 일과 지구를 위기에서 구하는 길이 하나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길은 어렵고 복잡한 일이 아니라 낮과 밤, 봄·여름·가을·겨울이 순환하는 리듬을 따라 사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방법이 어려워야 치료가 되는 건 아니란다. 머리를 부드러운 빗으로 자주 빗어 주면 두피의 혈액 순환이 잘되면서 머리에 몰려 있던 열도 흩어지게 된단다. 그래서 머리를 빗으면 시원한 느낌이 드는 거야. 머리를 자주 빗으면 눈도 밝아진다고 해서, 옛날에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은 항상 새벽에 빗질을 120번씩 했단다.”“헉! 120번이나요?”“너무 많은 것 같지? 그런데 앞뒤로 또 양옆으로 번갈아 가면서 빗으니 금세 120번이 되던걸. 그리고 조선 시대에 공부를 좋아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조 임금님이 쓴 글에도 머리를 빗으라는 내용이 있어.” “음양이 균형을 이루었을 때 몸이 가장 편안해진단다. 아까 깨봉이가 말한 것처럼 말이지. 그리고 한 가지 더 생각할 게 있어. 여름에 땀을 흘리는 것도 우리 몸이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야. 그런데 땀 흘리는 걸 아주 질색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조금만 더워도 에어컨부터 틀려고 하고. 하도 땀을 안 흘려서 아예 땀구멍이 막힌 애들도 많다고 해. 에어컨을 틀면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만 걱정하는데 그보다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 걸 더 걱정해야 해.” “그때 우리 아빠가 탈모라고 했을 때 모자를 쓰지 말라고 하신 것도 머리로 올라가는 불 기운을 흩기 위해서였죠?”“어, 맞아. 안 그래도 위로 열이 몰리는데 모자까지 쓰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머리가 뜨거워지고 그러면 탈모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까. 지금 지구는 이산화탄소라는 모자를 꾹 눌러 쓰고 있는 꼴이지. 편하게 살기 위해서 발명한 것들이 뿜어내는 탁한 기운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거란다.”
어린이를 위한 잠자기 전 30분
티즈맵 / 예영 지음, 김효진 그림 / 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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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즈맵
생활,인성
예영 지음, 김효진 그림
2010년 출간된 <잠자기 전 30분>을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좋은 습관 만들기’, ‘효과적인 시간 관리법’, ‘꿈을 이루어 주는 잠자기 전 30분 활용법’ 등 <잠자기 전 30분>의 핵심을 재미있는 동화 속에 담아냈다.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 동녘이와 함께 목표를 정하고 달성해가는 도전 정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엄친아 완진이에게 질투심을 불태우는 동녘이와, 성격마저 완벽해서 그런 질투심을 가볍게 받아넘기는 진정한 엄친아 완진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두 사람의 내기를 지켜보는 반 친구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변하려고 노력하는 동녘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방법과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최악의 놀토 엄친아에게 도전장을! 시간이 없는 진짜 이유 습관을 코치 선생님으로 모시다 밤새지 말란 말이야 잠자기 전 30분에 씨를 뿌리고 아침 30분에 열매를 거두고 30분의 기적을 체험하다2010년 상반기 최고의 베스트셀러 『잠자기 전 30분』을 동화로 꾸민 어린이판이 나왔다. 『잠자기 전 30분』을 읽은 수많은 독자들은 ‘우리 아이들은 잠자기 전 30분을 활용하는 좋은 습관을 좀 더 일찍 몸에 익혔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다고 한다. 그 바람을 담아 기획된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좋은 습관 만들기’, ‘효과적인 시간 관리법’, ‘꿈을 이루어 주는 잠자기 전 30분 활용법’ 등『잠자기 전 30분』의 핵심을 배우고, 주인공 동녘이와 함께 목표를 정하고 달성해가는 도전 정신을 익힐 것이다. 밝고 착한 성격이지만, 매일 덜렁대는 지각대장에 공부와는 먼 거리를 유지하는 동녘이. 같은 반 여자아이 리나를 남몰래 좋아하게 된 동녘이는 리나의 관심을 끌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나 리나의 시선은 전교 일등인데다 뭐든지 잘하는 엄친아 완진이에게 못 박혀 있을 뿐. 이런 상황을 못마땅해 하던 동녘이는 급기야 완진이와 한자 급수 자격증을 놓고 일대일 내기를 신청하게 된다. 완진이를 추월하는 엄친아가 되겠다고 결심한 서동녘! 그런 동녘이에게 사촌 형인 준수가 알려 준 비책은, 바로 잠자기 전 30분을 활용하라는 것이었다. 잠자기 전 30분을 통해 ‘좋은 습관 키우기’, ‘효율적인 시간 활용법’의 두 가지 비밀을 손에 넣은 동녘이의 엄친아 되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잠자기 전 30분』: 재미있는 동화 속에‘잠자기 전 30분’의 핵심을 꾹꾹 눌러 담았다 지난 2010년 상반기 최고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잠자기 전 30분』. ‘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이라는 부제가 붙은 『잠자기 전 30분』이 10만여 명의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은 이유는 ‘잠자기 전 30분’이라는 시간의 중요성과,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습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어릴 때 몸에 익힌 습관은 그만큼 중요하고, 그 습관에 의해 인생이 좌우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습관의 중요성에 관한 속담과 명언들이 많다.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 오그 만디노Og Mandino는 ‘인간은 습관의 노예다. 누구도 이 명령자에게는 저항할 수 없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스스로 그 노예가 되라’고 권했고, 영국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습관은 인간생활의 위대한 안내자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습관은 무서운 힘을 갖고 있고 특히 어렸을 때 몸에 익힌 습관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알기 쉽고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비책 : 잠자기 전 30분과 좋은 습관을 활용하면 어린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잠자기 직전이라는 시간대는 그 특수성으로 인해 공부의 효율이 높다. 학습심리학의 이론에 따르면, 공부한 후에 다른 정보를 받아들이지 않고 바로 잠을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즉 잠자기 전 30분을 활용하면 하루 중의 어떤 시간보다도 효율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흔히들 잠이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한 휴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잠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 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 기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번득임’을 가져오고, 그 부수적인 역할로 꿈을 꾸거나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잠은 휴식이기 이전에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운동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최신 뇌과학에 따르면 ‘잠자기 전에 장래 이렇게 되고 싶다는 자신의 미래상을 명확하게 상상하면 뇌는 그것이 현실인 것처럼 반응하고 그 정보를 입력하고 보존하게 된다’고 한다. 한 마디로 잠을 자면서 꿈을 이루는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잠자기 전 30분’이라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면 어린이들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동화로 알기 쉽게 풀어낸 시간 활용법 : 나도 엄마 친구 딸, 아들처럼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항상 성적이나 공부 문제로 닦달을 당한다. 그러나 아이들이라고 놀기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공부도 잘하고 싶고, 그래서 부모님께 칭찬도 받고 반에서도 인기인이 되고 싶다. 단지 방법을 모르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동녘이도 그렇다. 초등학교 6학년인 동녘이는 착하고 밝은 성격의 남자아이다. 하지만 매일 늦잠을 자는 지각대장에 덜렁이고, 허구한 날 할 일을 미루다가 마감날 진땀을 뻘뻘 흘리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그랬던 동녘이가 갑자기 변하기로 결심한 것은, 같은 반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기 때문이다. 참 알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동기다. 동기와 목표가 확고하니, 이제 방법만 올바르게 제시되면 하늘의 별을 따는 것도 한낱 꿈은 아니다. 『어린이를 위한 잠자기 전 30분』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소재를 통해서 독자들을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엄친아 완진이에게 질투심을 불태우는 동녘이와, 성격마저 완벽해서 그런 질투심을 가볍게 받아넘기는 진정한 엄친아 완진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두 사람의 내기를 지켜보는 반 친구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변하려고 노력하는 동녘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방법과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동녘이의 서툰 모습이 남 같지 않아 얼굴을 붉히다가, 그런 동녘이가 힘겹게 이끌어낸 결과에 박수를 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도 변하고 싶다’라는 열망이 마음속에서 슬금슬금 솟아나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린이 훈민정음 1-2
시서례 / 성정일 (지은이)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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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
학습참고서
성정일 (지은이)
학년별 교과 진도에 맞춘 어휘 학습 교재다.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다. 교과서 안에 있는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했다. 어휘력은 물론, 맞춤법과 발음,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기초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1. 기분을 말해요(1) – 5쪽 놀이터 / 흉내 내는 말 / 끝말잇기 / 무슨 낱말일까요? / 낱말 뜻풀이 / 바르게 쓰기 2. 기분을 말해요(2) - 12쪽 흉내 내는 말 / 기분을 나타내는 말 / 날씨 / 국어 공책 쓰기 3. 낱말을 정확하게 읽어요(1) - 18쪽 어느 부위일까요? / 박물관 / 쌍받침과 겹받침 / 무슨 낱말일까요? / ‘ㅟ’ 4. 낱말을 정확하게 읽어요(2) - 25쪽 학교 / 겹받침 / 비슷한말 / 무슨 뜻일까요? / 바르게 쓰기 / 국어 공책 쓰기 5. 그림일기를 써요(1) - 32쪽 -가 / 된소리가 들어가는 낱말 / 그림일기 / 꾸며 주는 말 / 반대말 / 바르게 쓰기 6. 그림일기를 써요(2) - 39쪽 장소 / 무엇을 하나요? / 그림일기 바르게 쓰기 / 무슨 낱말일까요? / 낱말 뜻풀이 / 국어 공책 쓰기 7. 감동을 나누어요(1) - 46쪽 그림 보고 낱말 맞히기 / 만화 영화 /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 / 국어 공책에 대화글 쓰기 / 무슨 뜻일까요? / 꾸며 주는 말 / 같은 소리, 다른 뜻 / 비슷한말, 반대말 8. 감동을 나누어요(2) - 54쪽 동작을 나타내는 말 / 시간을 나타내는 말 / 사이시옷 / 흉내 내는 말 / 무슨 낱말일까요? / 바꾸어 쓰기 / 국어 공책 쓰기 9. 생각을 키워요(1) - 62쪽 탈것 / 높임말 / 한글을 만들어요 / 낱말 뜻풀이 / ‘떼’와 ‘때’ / 바르게 쓰기 10. 생각을 키워요(2) - 69쪽 물건을 세는 말 / 외래어 / 바꾸어 쓰기 / 무슨 낱말일까요? / 같은 소리, 다른 뜻 / 국어 공책 쓰기 11. 문장을 읽고 써요(1) - 76쪽 영화관을 이용하는 방법 / ‘발명’과 ‘발견’ / 문장 만들기 / 자음자의 이름 / 띄어 읽기 / 바르게 쓰기 12. 문장을 읽고 써요(2) - 83쪽 안전 / 무슨 낱말일까요? / 바꾸어 쓰기 / 흉내 내는 말 / 같은 소리, 다른 뜻 / 국어 공책 쓰기 13. 무엇이 중요할까요(1) - 90쪽 색종이 / 십자말풀이 / 무슨 낱말일까요? / 바르게 쓰기 / 꾸며 주는 말 / 비슷한말 / 반대말 14. 무엇이 중요할까요(2) - 98쪽 동물과 식물 / 무슨 물건일까요? / 누구일까요? / 바르게 읽고 써요 / 무슨 뜻일까요? / 기분을 나타내는 말 / 낱말 뜻풀이 / 국어 공책 쓰기 15. 느끼고 표현해요(1) - 106쪽 무엇일까요? / 누구일까요? / 흉내 내는 말 / 빈 / 비슷한말 / 낱말 뜻풀이 / 받침 / 십자말풀이 16. 느끼고 표현해요(2) - 114쪽 외래어로 된 음식 / 기분을 나타내는 말 / 무슨 낱말일까요? / 꾸며 주는 말 / 바르게 쓰기 / 국어 공책 쓰기 ♣ 부록 / 정답과 해설4차 개정판 어린이 훈민정음 ‘어린이 훈민정음’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2002년 첫 출간 된 이래로 지금까지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어휘를 중심으로 편집되었기 때문에 새 교과서가 나올 때마다 개정판이 나왔으며, 제4차 개정판은 2024년부터 적용되는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것입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은 물론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한 수단입니다. 이런 언어의 기본 단위가 바로 어휘입니다. 따라서 어휘력의 양적, 질적 향상은 어린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든 교과 학습은 물론, 그 학습의 결과를 묻는 시험이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휘력은 단순히 국어 공부의 한 부분이 아니라, 모든 학습의 기본이자 필수 항목입니다. 본 교재는 학년별로 꼭 필요한 어휘를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문제 형식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통해 어린이들이 어휘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어 교과 학습은 물론 바른 국어 생활을 하는데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4차 개정판 어린이 훈민정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2024년부터 사용하는 새 교과 내용에 따랐습니다. 2. 학년별 교과 진도에 맞춘 어휘 학습 교재입니다. 기본 구성 순서는 국어 교과 목차에 따랐지만,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다른 교과목의 주요 어휘도 다수 포함했습니다. 3. 교과서 안에 있는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4. 어휘력은 물론, 맞춤법과 발음,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기초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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