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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제과제빵 회사에서 일할 거야!
국일아이 / Team.신화 (지은이) / 2018.11.23
12,800원 ⟶ 11,520원(10% off)

국일아이생활,인성Team.신화 (지은이)
국내 최초 직업 체험 학습 만화이자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체험 학습 만화.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선정, 자유학년제를 위한 미래 교육 시리즈.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이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다.1장 제과제빵 동아리에 가입하다 파티시에와 블랑제리 정보 더하기 빵?케이크?쿠키의 어원 2장 초콜릿 장인, 발레리 쇼콜라티에 / 슈가크래프터 정보 더하기 빵의 역사 3장 화려한 디저트의 세계 디저트 전문가 / 글라디쉐 정보 더하기 한국 제과제빵의 발전 4장 신기한 과자 공장 가공식품 개발자 / 기계공학 기술자 정보 더하기 빵과 과자의 분류 5장 알랭과 모를랭의 등장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 윈도우 베이커리 정보 더하기 베이킹 도구 6장 보기 좋은 과자가 맛도 좋은 법 푸드 스타일리스트 / 테이블 코디네이터 정보 더하기 꿈을 찾아라 7장 발상의 전환! 건강 디저트 베이킹 마스터 / 케이크 디자이너 정보 더하기 디저트 따라 세계 여행 8장 천재와 개척자의 대결 제과제빵 관련 학과 정보 더하기 샌드위치 만들기 특별 부록 : 직업 탐험 워크북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년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 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4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로봇, 빅데이터, 3D 프린팅 전문가 등 미래를 이끌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34권은 제과제빵과 관련한 이야기예요. 요즘 진로 직업 체험 박람회에 가 보면 제과제빵 체험을 하는 아이들이 눈에 띄어요. 그만큼 제과제빵에 관심이 많다는 의미겠지요. 그리고 외식 문화가 발달하고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디저트 분야도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제과제빵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호텔제과제빵학과, 제과제빵 전문학교 등이 주목받고 있답니다. 제과제빵과 관련한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일을 하려면 어떤 자질과 노력이 필요할까요? 《job? 나는 제과제빵 회사에서 일할 거야!》는 아픈 엄마에게 맛있는 과자와 빵을 만들어 주려고 제과제빵 동아리에 가입한 동우가 제과제빵 실력자인 발레리와 함께 세계 어린이 제과제빵 명장 콘테스트에 참가하면서 제과제빵과 관련한 직업을 알고 꿈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동우는 병원에 다녀올 때면 늘 수척해져서 돌아오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눈물만 흘리는 엄마가 걱정이에요. 입맛이 없는 엄마를 위한 과자와 빵을 만들어 드리려고 제과제빵 동아리에 가입하지요. 동아리 교사인 미셸은 동우의 사연을 듣고 감동을 받아요. 그리고 제과제빵에 열정과 소질을 보이는 동우와 자신의 딸, 발레리가 세계 어린이 제과제빵 명장 콘테스트에 출전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대회를 준비하면서 동우는 제과제빵사와 관련한 여러 직업을 접하고 그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능력이 무엇인지 알게 돼요. 예선전에 진출하고 본 대회 자격을 획득하는 동우와 발레리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알랭과 모를랭 남매와 만나게 돼요. 결승에서 아쉽게 준우승하지만 동우와 발레리는 심사위원들의 인정을 받아 한 달 간 프랑스에 있는 유명 제과제빵 학원에서 교육을 받는 기회를 갖게 되지요. 며칠 후, 동우는 자랑스럽게 엄마와 아빠에게 자신이 만든 빵을 대접해요. 고마워하며 맛있게 먹는 엄마에게 동우는 울면서 앞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릴 테니 제발 아프지 말고 오래 살라고 이야기하지요. 그런데 엄마는 아프긴 누가 아프냐며 뜻밖의 반응을 보여요. 동우의 엄마는 다시 건강을 되찾은 걸까요? 《job? 나는 제과제빵 회사에서 일할 거야!》는 맛과 멋을 살려 각종 빵과 케이크, 파이, 쿠키 등을 만드는 제과제빵사, 설탕 가루를 반죽하여 색을 넣고 모양을 만들어 기념일 케이크, 생활 소품 등을 만드는 슈가크레프터, 다양한 재료를 접목해 자신만의 풍미를 내는 초콜릿을 만드는 쇼콜라티에, 요리에 예술적인 감각을 더할 뿐만 아니라 테이블 공간까지 분위기를 꾸미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어요. OX 퀴즈, 색칠하기, 미로 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 요소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워크북을 통해 제과제빵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또한 자신이 제과제빵과 관련한 일을 한다면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고민해 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키울 수 있어요. 제과제빵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 ◆ ◆ 시리즈 소개 자유학년제를 위한 미래 교육, 직업 가이드북 《job?》 시리즈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은 꿈 탐험 책입니다. 각 기관의 대표 직업이 하는 일, 필요한 지식과 자질뿐만 아니라 관련 직업 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 퀴즈 등 재미있는 놀이 요소를 통해 직업 상식을 알아보고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job?》 시리즈로 직업을 간접 체험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아 미래를 꿈꾸고 마법처럼 꿈을 이루어 보세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가이드북 1.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직업 소개 판사, 검사, 의사, 국회의원, 아나운서 등 기존의 인기 직업뿐 아니라 자율 주행차 엔지니어, 빅데이터 전문가 등 4차 혁명 시대를 대비할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보존 과학자, 탑재체개발 연구원, 기후학자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이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2. 교과 과정 연계 학습 정보 소개 《job?》 시리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사회 기관과 직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주도하는 진로 적성 개발에 꼭 맞는 교육 자료를 제공합니다. 교육복지환경신문부설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에서 선정한 어린이 성장 발달과 독서 교육 발전을 위한 ‘으뜸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 총 350여 개의 다양한 직업군 소개 각 기관을 소개하고 그 기관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군에 관해 알려줍니다. ‘제과제빵’에서는 제과제빵사뿐만 아니라 쇼콜라티에, 슈가크래프터, 글라디쉐, 푸드 스타일리스트, 테이블 코디네이터, 케이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34권의 학습 만화는 총 35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재미있는 학습 만화교과 과정에 맞춘 직업 체험 학습 만화입니다. 맛깔스러운 대화와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로 기관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플러즈 4 : 최후의 생존자
청어람주니어 / 칼린 탐슨 지음, 정기인 옮김 / 2008.11.24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칼린 탐슨 지음, 정기인 옮김
'괴물' 가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인 작품. 플러즈 가족은 사람들이 보기에 별종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하다. 이웃 덴츠 가족만 없었더라면 말이다. 어떤 사연이 있어 플러즈 가족은 덴츠 가족을 냉장고, 인공지능 청소기, 초대형 LCD 텔레비전으로 재활용(?)해야 했을까? 도마뱀과 개구리를 즐겨 먹는 플러즈 가족에게는 햄버거야말로 위험한 음식이다. 누린내 나는 고기에다 소 똥구멍, 닭 부리, 화학조미료와 식용 접착제를 섞어 놓은 걸 먹는 우리야말로 이상한 사람들이다. 남다른 삶을 추구하면서도 남다른 삶은 절대 살 수 없는 우리의 규격화된 삶과는 다른 그들의 엽기발랄 삶이 펼쳐진다.1~16장무서운 가족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야.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지겹고 재미없지? 불량 이웃도 재활용할 수 있다?! 플러즈 가족의 ‘엽기발랄’ 마법! 플러즈 가족은 그들의 집이 완벽하다고 생각해. 그들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지. 문제는 플러즈 가족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과 다른 것을 좋아하지 않아. 똑같은 것들을 가지기를 원하지. 똑같은 차, 똑같은 텔레비전, 똑같은 아파트, 똑같은 아이들. 그들은 슈퍼마켓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마주치며 안도해. 플러즈 가족이 무시무시하고 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플러즈 가족이 가장 행복할 수도 있어. <플러즈>는 미국에서 인기 있던 <아담스 패밀리>처럼 ‘괴물’ 가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유머러스하며 풍자적인 작품이다. <아담스 패밀리>가 컬트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대중적 작품이었다면, <플러즈>는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있다. <아담스 패밀리>보다 징그럽고, 구역질나며, 뻔뻔하다 할까? <플러즈>는 그로테스크하고 황당무계하나, 웃을 수밖에 없는 과장과 풍자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플러즈 가족과 덴츠 가족의 파란만장 이웃 처리 대작전! 플러즈 가족은 사람들이 보기에 별종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하다. 이웃 덴츠 가족만 없었더라면 말이다. <플러즈 1_솜씨 있게 이웃을 처리해야 할 때>에서는 플러즈 가족과 이웃 덴츠 가족의 한판승부를 볼 수 있다. 어떤 사연이 있어 플러즈 가족은 덴츠 가족을 냉장고, 인공지능 청소기, 초대형 LCD 텔레비전으로 재활용(?)해야 했을까? 도마뱀과 개구리를 즐겨 먹는 플러즈 가족에게는 햄버거야말로 위험한 음식이다. 누린내 나는 고기에다 소 똥구멍, 닭 부리, 화학조미료와 식용 접착제를 섞어 놓은 걸 먹는 우리야말로 이상한 사람들이다. 남다른 삶을 추구하면서도 남다른 삶은 절대 살 수 없는 우리의 규격화된 삶과는 다른 그들의 엽기발랄 삶이 마법보다 재미있다. 플러즈 가족은 언뜻 보면 평범한 가족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아빠 널린과 엄마 몰도나 사이에는 일곱 명의 아이가 있다. 이들 가족 모두 독특한 성격과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아빠 널린과 엄마 몰도나는 마법사 부부이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해골, 강아지 등의 모습을 하고 있다. 플러즈 가족 못지않은 ‘대단한’ 가족을 이웃으로 맞이하며 플러즈 가족은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다. 쿵쾅, 쿵쾅 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확성기에 대고 소리치는 듯한 고함 소리, 난데없는 욕지거리. 플러즈 가족은 이웃 덴츠 가족을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생각하고 즉시 조치를 취한다. 솜씨 좋게 이웃을 처리한 플러즈 가족의 삶은 그제야 완벽해졌다. 냉장고와 인공지능 청소기, 초대형 LCD 텔레비전으로 변신한 덴츠 가족의 삶 역시 이제야 완벽해졌을지도……. 꼬마 악동 오크워드와 플러즈 가족이 벌이는 퀵라임 마법학교 운동회 비밀 프로젝트! 퀵라임 마법학교는 평범해 보이지만 보통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와는 다르다. 보통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은신법, 목소리 멀리 보내기, 수중 댄스와 같은 것을 배운다. 꼬마 악동 오크워드는 왜 플러즈 가족을 미워하고, 그들을 없애려는 계획을 세워야 했을까? <플러즈2_마법학교에 가다>에서는 플러즈 가족과 퀵라임 마법학교 엽기 발랄 선생님의, 꼬마 악동 오크워드 길들이기 프로젝트를 볼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성장을 재촉당하고 있다. 운동장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아이들은 학교 수업이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달려간다. 국어, 영어, 수학 중심의 과목을 공부하며, 대학에 가기 위해 피아노를 배우고, 대학에 가기 위해 그림을 그리며, 대학에 가기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 그러나 퀵라임 마법학교 학생들은 우물 안 개구리 식의 공부를 하지 않는다. 또한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공부할 과목을 제비뽑기와 같은 방법으로 스스로 정한다. 유전공학 수업을 더 많이 듣고 싶으면, 유전공학이라고 적힌 나무조각을 더 많이 넣어 작은 주머니에 넣고 흔든다. 남다른 삶을 추구하면서도 남다른 삶은 절대 살 수 없는 우리의 규격화된 삶과는 다른 그들의 엽기발랄 삶이 마법보다 재미있다. 파타고니아의 가장 깊은 곳에 솟아 있는 어두침침한 창문 속을 들여다보면, 퀵라임 마법학교의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학교 생활을 엿볼 수 있다. 퀵라임 마법학교에는 몸을 투명하게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선생님, 벽돌로 만들어진 체육 선생님, 머리에 브로콜리가 자라는 박사님 등이 있다. 퀵라임 마법학교는 750주년 운동회를 맞이한다. 운동회에서는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며 하는 요상한 경기 따위는 하지 않는다. 퀵라임 마법학교에서는 ‘한가족 세다리 달리기’, ‘그리즐 볼’, ‘짧게 뛰기’와 같은 경기를 한다. 꼬마 악동 오크워드는 플러즈 가족을 미워한다. 그는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 모두를 미워한다. 오크워드는 운동회로 한껏 들떠 있는 퀵라임의 모든 사람들도 미워한다. 오크워드는 운동회 날 가장 미워하는 플러즈 가족을 없애려는 계획을 세운다. 플러즈 가족과 퀵라임 마법학교 선생님은 오크워드를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오크워드 길들이기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꼬마 악동 오크워드를 처리한 플러즈 가족에게는 더 이상 특별한, 행복한 결말은 필요 없다. 그들의 삶은 안 그래도 완벽했고, 그들의 고민은 더 이상 완벽해질 수 없다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것밖에 없었다. 퀵라임 마법학교는 평범해 보이지만 보통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와는 다르다. 보통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은신법, 목소리 멀리 보내기, 수중 댄스와 같은 것을 배운다. 꼬마 악동 오크워드는 왜 플러즈 가족을 미워하고, 그들을 없애려는 계획을 세워야 했을까? 《플러즈2_마법학교에 가다》에서는 플러즈 가족과 퀵라임 마법학교 엽기 발랄 선생님의, 꼬마 악동 오크워드 길들이기 프로젝트를 볼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성장을 재촉당하고 있다. 운동장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아이들은 학교 수업이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달려간다. 국어, 영어, 수학 중심의 과목을 공부하며, 대학에 가기 위해 피아노를 배우고, 대학에 가기 위해 그림을 그리며, 대학에 가기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 그러나 퀵라임 마법학교 학생들은 우물 안 개구리 식의 공부를 하지 않는다. 또한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공부할 과목을 제비뽑기와 같은 방법으로 스스로 정한다. 유전공학 수업을 더 많이 듣고 싶으면, 유전공학이라고 적힌 나무조각을 더 많이 넣어 작은 주머니에 넣고 흔든다. 남다른 삶을 추구하면서도 남다른 삶은 절대 살 수 없는 우리의 규격화된 삶과는 다른 그들의 엽기발랄 삶이 마법보다 재미있다. 플러즈 3 : 가족 탄생 비화 트란실바니아사람들은 옆집 사람들이 자신보다 행복할까 봐 두려워해. 그래서 첩보원을 고용해 이웃을 감시하지! 플러즈 가족은 지금 도망 중 트란실바니아 사람들은 서로를 감시하기 위해 첩보원을 고용해. 다른 첩보원을 감시하려고 또 다른 첩보원을 고용하기도 해. 트란실바니아에서는 해마다 첩보원을 평가한 신문을 만들어. 누가 신문을 만드는지 아무도 몰라. 첩보원마다 일곱 개의 별로 등급을 매겨 놓았는데, 대부분은 별 하나, 별 둘은 매우 드물고, 별 셋은 더더욱 드물고, 별 넷부터는 전설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 그들이 우리를 쫓게 될 가능성은 아마 없을 거야. 특종! 플러즈 가족 탄생 비화. 드디어 밝혀지다! 플러즈 가족이 어떻게 아카시아길에 살게 되었는지 널린과 몰도나가 사랑에 빠지게 된 순간으로 돌아가 보면 알 수 있다. 머나먼 나라 트란실바니아에는 마법사와 마녀들이 살고 있다. 트란실바니아의 공주 몰도나와 하수구에 사는 널린의 만남은 그 시작부터 평탄치 않았다. 널린과 몰도나는 아버지 쿠아토르즈 왕을 피해 트란실바니아 호수를 떠나야 했다. 분노왕 쿠아토르즈는 이들을 잡기 위해 무시무시한 저승사자와 진부한, 얼룩때, 줄줄새 비밀 첩보원을 시켜 그들을 쫓게 한다. 《플러즈3_플러즈 가족 탄생 비화》에서는 플러즈 가족이 왜 우리들이 사는 세계로 오게 되었는지, 플러즈 가족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첩보원을 따돌려 머나먼 길을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옆집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까 봐 첩보원을 고용하는 지상 세계 사람들은 금보다는 다이아몬드를 더 원한다. 그들은 남보다 더 가지기 위해, 남보다 더 잘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러나 트란실바니아의 지하 세계 사람들은 땅 밑 하수구에 있는 금맥과,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등의 보석이 얼마나 값비싼 것인지 모른다. 그들에게는 단지 새로운 지하 방을 만드는 데 방해가 되는 귀찮은 것일 뿐이다. 남다른 삶을 추구하면서도 남다른 삶은 절대 살 수 없는 우리의 규격화된 삶과는 다른 그들의 엽기발랄 삶이 마법보다 재미있다. 플러즈 4 : 최후의 생존자 기절초풍 마법 가족이 보통 가족을 만난다면? 통쾌한 삶을 살기 위해서 거쳐야 할 관문, 괴상한 이웃 만나기. 절대 평범하지 않은 플러즈 가족이 살고 있는 아카시아길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 왔어. 친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베티는 새로운 이웃, 허버트 가족을 보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 이들이 너무나 평범해 보이기 때문이지. 하지만 베티의 엄마 몰도나는 이 두 소녀에게 마법을 걸고, 베티는 순식간에 새로운 이웃이 된 허버트 씨의 딸, 피피오나와 운명적으로 단짝이 되어 버렸어. 마법 실력이 형편없긴 하지만 베티는 피피오나를 위해서라면 할 일이 많아. 착하고 평범한 피피오나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외톨이이기 때문이지. 베티의 마법 실수는 뜻밖에도 제대로 된 마법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베티와 피피오나의 우정을 바탕으로 두 가족이 조심조심 서로를 알아 가려는데, 과연 교과서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허버트 가족은 플러즈 가족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지루하게 살지 마, 이 세상은 정말이지 신나고 멋져! 왜 평범하고, 착하고, 겸손한 허버트 아저씨는 직장에서 못된 상사 아저씨에게 괴롭힘을 당할까? 왜 단정하고, 똑똑하고, 착한 피피오나는 못된 녀석들에게 놀림을 당할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허버트 아줌마는 예쁜 머리카락을 그렇게 꽁꽁 묶고 다닐까? 좀 다르게 살 수는 없을까? 못되고 야비한 직장 상사 아저씨는 아마존의 개구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못된 짓만 일삼는 악동들에게는 일주일쯤 변비에 걸린 코끼리가 와서 일을 봤으면 좋겠고, 허버트 아줌마가 십년 쯤 젊어 보이는 머리를 하고 나타나면 좋겠어. 소심하고 용기 없는 허버트 아저씨는 팔에다 문신을 하면 어떨까? 좀 어때! 그게 뭐 대수일까! 플러즈 가족 시리즈가 보여 주는 과장과 익살은 4권에서도 멈추지 않지. 그 속에 감춰 둔 날카로운 풍자는 과연 마법사 가족 이야기답지? 끝없는 유치함, 속 시원한 통쾌함, 허를 찌르는 유머! 일단 웃어 보자고! [플러즈] 시리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우리가 살고 싶어 하는 세상이 나란히 등장해. 유치하기 짝이 없는 유머들에 킬킬대다 보면 속이 후련해지는 통쾌함과 가슴 뜨끔한 풍자를 만날 수 있지. 지루한 동화 같은 빤한 거짓말 말고, 정말 기막힌 이야기를 읽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야. ‘지루하게 살지 말자, 진짜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자’ 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플러즈] 시리즈를 관통하고 있어. 너희는 어때? 지루하게 살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지독한 동화를 같이 읽고 킬킬댈 수 있다면 일단 통과야. 플러즈 5 : 최후의 생존자 진정한 B급 위트의 지뢰밭, 황당무계 마법 가족 시리즈! <플러즈>는 미국에서 인기 있던 <아담스 패밀리>처럼 ‘괴물’ 가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유머러스하며 풍자적인 작품이다. <아담스 패밀리>가 컬트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대중적 작품이었다면, <플러즈>는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있다. <아담스 패밀리>보다 징그럽고, 구역질나며, 뻔뻔하다 할까? <플러즈>는 그로테스크하고 황당무계하나, 웃을 수밖에 없는 과장과 풍자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버스표를 들고 서 있는 괴상한 시체, 광기의 수사관, 그리고 쫓기는 플러즈 아이들! 퀵라임 마법학교에서 발견된 살인 사건의 시체는 버스표를 손에 꼭 쥐고 버스를 기다리는 듯이 서 있다. 사타넬라의 목줄이 시체 근처에서 발견되었고, 몰비드와 사일런트의 지문이 시체의 손끝에서 나왔다. 공교롭게도 멀린메리는 이 사건을 위해 급파된 수사관 그루섬을 납치하게 된다. 꼼짝없이 걸려든 플러즈 아이들을 쫓아 그루섬은 점점 수사망을 좁혀 온다. 널린과 몰도나는 손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플러즈 아이들과 과학수사대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마법의 계곡에 드리운 트란실바니아의 검은 손길! 시체가 사라진 살인 사건의 배후는 누구? 마법의 세계에 한 발을 들여놓은 운 없는 수사관 그루섬은 정신을 차릴 틈이 없다. 어딘지 모자란 복제 조수들을 내쫓고 나니, 똑똑하고 매력적인 여자 조수, 아비드가 나타난다. 이제 사건만 보기 좋게 해결하면 되는데 하룻밤 새 시체가 사라지고 만다. <플러즈gt; 시리즈의 인기 있는 캐릭터 중에 한 명을 이번에 다시 만날 수 있다. 분노와 심술, 무개념과 의외의 치밀함을 골고루 갖춘 이 캐릭터는 누구일까? 힌트를 주자면, 트란실바니아에서 온 그녀라는 것! 플러즈 가족을 골탕 먹이는 자, 개구리가 되거나, 복제되거나! 플러즈 가족에게 멋모르고 달려들었던 덴츠 가족과 악동 오크워드가 어찌 되었는지 기억하는 독자라면 이번에도 기대를 걸 만하다. 하지만 플러즈 아이들의 얼짱 각도를 무시하고 지명수배 포스터를 만들어 뿌린 그루섬의 최후와 사건을 미궁으로 빠뜨린 장본인, 묘개방 교수의 최후는 사뭇 다르다. 게다가 아직도 어딘가에 살아 있을 듯한 트란실바니아에서 온 그녀. 플러즈 가족의 마법이 약해지기라도 한 걸까? 아니면 혹시 ‘착하게’ 살기로 마음을 고쳐먹었나? 기대를 뛰어넘는 결말이 5권에 담겨 있다.“나에게 새로운 계획이 있어. 포고문을 백성들에게 발표하라!”“예, 폐하.”“만백성은 꽁보리밥에 온갖 방귀 재료를 먹고 오늘밤 자정 화장실에서 똥을 싸라! 나는 십오 분 후 화약을 변기에 넣을 것이다!”“대단한 계획입니다. 너무나 현명하시며 진정 슬기로우신 우리의 왕이십니다.”“당연하지. 그 정도면 깨끗이 소독되겠지.”“완벽한 생각입니다, 폐하. 지혜롭고 총명하신 폐하만이 독창적인 계획을 생각해 낼 수 있고, 재치가 있어 농담도 할 수 있사옵니다.”시종장은 진정 재미있어 했다.“농담? 무슨 농담?”“아니옵니다. 포고문을 준비하고자 물러가겠습니다.”그는 쿠아토르즈 왕에게 트집 잡히기 전에 바삐 물러갔다. 그의 분노가 폭발하면 하수구에 있는 몰도나는 물론 모두가 큰일을 당할 것이다.“기발해. 왕비에게 기똥찬 계획에 대해서 말해 줘야지.”_p.55-57(3권) 종잇길은 무역상들이 종이를 들고 중국에서 유럽의 도시까지 종이를 들고 지나갔던 길이다. 그곳은 단지 이백 년 동안만 존재했다. 유럽인들이 종이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중국의 종이를 복사 해 자체적으로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고대 무역상들은 오트밀죽 길을 간 적이 있는데 그 길을 통해 무역상들이 오트밀죽을 원산지에서부터 산등성에 있는 아주 작은 도시 영국으로 운반했다. 영국 과학자가 주요 원료‘오트’를 분리하는 데 겨우 팔십 년이 걸렸다. 그리고 오십 년 후 다른 성분 ‘물’을 찾아냈다. 그 후 오트밀죽 길, 노란색 벽돌 길, 비눗길, 돼지기름 길은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게 되었고, 길은 초목에 묻혀 사라졌다. 오늘날‘한 때는 버터길이 좋았는데’라는 노래만 남아 있다._p.113-114(3권) 도마뱀이랑 개구리를 먹는다고? 윽! 토할 것 같아!” 아이들이 놀리며 말했다.“네가 먹는 햄버거도 만만치 않거든!”“엉?”“네 햄버거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 하면?” 그러자 누린내 나는 고기 조각들이 식탁 위에 놓였다. “잘 봐! 소 똥구멍과 눈꺼풀, 양 콧구멍, 닭 부리, 화학 조미료와 식용 접착제.” 목에서부터 메스꺼움이 올라와 아이들은 토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었다. 결국 아무도 참지 못했다. 모두 바닥에 토하고 말았다. “저것 봐. 토한 것이 네가 먹은 점심이랑 완전 판박이네.” 그 말이 아이들을 또 한 번 토하게 만들었다.“너희들은 다 멍텅구리들이야!” 그리고는 아이들 엉덩이에 성난 뾰루지를 세 개씩 만들어 주었다. 디키에게는 더 왕창 많이 만들어서 아예 어디에도 엉덩이를 붙이고 앉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이제 내 말이 맞다는 걸 알겠어? 저런 끔직한 음식들이 뾰루지를 나게 한 거야!”_p.48-49 중에서(1권)
완두콩은 자라서 어디로 갈까?
라임 / 피에레트 뒤베 (지은이), 이브 뒤몽 (그림), 양병헌 (옮긴이) / 2019.10.25
11,000원 ⟶ 9,900원(10% off)

라임그림책피에레트 뒤베 (지은이), 이브 뒤몽 (그림), 양병헌 (옮긴이)
라임 그림 동화 22권. 널따란 콩밭에 완두콩 삼 형제가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완두콩 나무 맨 꼭대기에 달려 있는 꼬투리 속에서. 아름다운 시를 쓰는 레알, 신나는 모험을 꿈꾸는 장-자크,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널드…. 그런데 어느 날. 부르르 쿵쿵, 천둥 같은 소리가 콩밭에 울려 퍼지는 것이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완두콩이 수확되고 가공되는 과정을 맛있게 버무려 낸 지식 그림책! 말간 초록색에 동글동글한 모양을 지닌 완두콩은 빛깔이 산뜻한 데다 앙증맞게 생겨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곡물 중 하나예요. 밥이나 짜장면, 오므라이스 등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에 빠짐없이 들어가곤 해요. 모양이 예뻐서일까요?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완두콩만큼은 맛있게 냠냠 먹지요. 완두콩은 중국의 ‘완’이라는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거래요. 완나라가 어디에 있는 거냐고요? 지금으로 치면 중앙아시아에 있던 나라로,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 지역에 있었던 고대 왕국이에요. 기원전 300년경,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동방 원정을 할 때 함께 온 병사들 중 일부가 돌아가지 않고 현지에 남았다고 하는데요. 완나라는 그들의 후손이 세웠다고 해요. 원래 완두콩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에요. 알렉산더 대왕이 동방 원정을 할 때 병사들이 고향에서 먹던 콩을 가지고 와서 심었을 확률이 높아요. 그 후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전해지게 되었지요. 그렇다면 이 귀엽고 사랑스런 완두콩은 어떻게 생산되고 가공되어 우리 식탁까지 오게 되는 걸까요? 《완두콩은 자라서 어디로 갈까?》는 바로 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우리에게 아주 친근한 완두콩이 콩밭에서 자라 열매를 맺고 수확되고 가공되어서 소비자의 손에 닿기까지의 과정을 아주 맛깔나게 담아내고 있거든요. 어느 마을의 널따란 콩밭……. 오른쪽으로 6번째 줄, 그리고 그 줄의 18번째에 자리하고 있는 콩나무의 맨 아래쪽 꼬투리 속에 살고 있는 완두콩 삼 형제, 즉 레알과 장-자크, 도널드가 저마다의 개성을 통통 발산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펼치게 된답니다. 자, 이제부터 완두콩 삼 형제와 같이 신나는 모험을 시작해 볼까요? 내게도 꿈이 있어요! _ 저마다의 가슴에서 피어나는 꿈을 응원하는 이야기 삼 형제 가운데서 레알은 몽상가예요. 늘 꿈을 꾸거든요. 아니면 시를 쓰든가요. 음, 장-자크는 모험을 엄청 좋아해요. 아직 한 번도 모험을 떠나 본 적은 없지만요. 어디에선가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믿지요. 아, 막연하게 카트만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왠지는 모르지만 그 이름이 마음에 쏙 든다나요? 그리고 도널드는 완두콩 삼 형제 중에서 가장 재미난 콩이에요. 우스운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거든요. 대부분은 바보 같은 병아리콩 이야기지만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어디선가 모터 소리가 쩌렁쩌렁 울리지 뭐예요? 그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벌레들은 화들짝 놀라서 콩잎 뒤로 잽싸게 숨고, 새들은 하늘 높이 푸드덕 날아올랐지요. “우아, 오늘이야! 오늘이 수확하는 날이라고!” 수확은 채소한테 아주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채소가 다 커서 농장을 떠난다는 뜻이니까요. 완두콩은 다 자라도 여전히 작지만요. 그래도 농장을 떠날 때가 다가온 거예요. 그건 곧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는 뜻이지요. 완두콩 삼 형제는 한껏 신이 나서 수확 이야기를 늘어놓다가, 이제 곧 서로 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시무룩해졌어요. 이윽고 탈곡기가 천둥처럼 으르렁거리면서 콩밭을 지나갔어요. 삽시간에 완두콩을 통에다 쓸어 담았답니다. 마치 오랫동안 굶주린 브론토사우루스처럼요. 완두콩 삼 형제는 순식간에 탈곡기의 배 속으로 빨려 들어갔지요. 꼬투리는 사방으로 흩어지고, 이리저리 부딪히고, 껍질이 벗겨졌어요. 그다음에는 탈곡기 옆에 있던 덤프 트럭으로 우르르 떨어졌답니다. 다른 콩들과 한데 뒤섞인 채 말이지요. 덤프 트럭은 곧 완두콩들을 화물 트럭으로 와르르 쏟아 부었어요. 그 바람에 완두콩들은 또다시 마구마구 뒤섞여 버렸지요. 곧이어 화물 트럭은 농장 사이로 난 흙길을 터덜터덜 달려갔답니다. 하지만 자그마한 완두콩들은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어요. 그저 자동차 소리를 듣고서 도시로 가고 있다는 걸 짐작할 뿐이었지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요? 화물 트럭은 어느 공장 앞에 우뚝 멈춰 섰어요. 완두콩들은 숨을 죽인 채 조용히 있었답니다. 굉장히 무서웠거든요. 앞으로 완두콩들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요? 《완두콩은 자라서 어디로 갈까?》는 완두콩이 자라고 수확되고 유통되는 과정을 담아낸 지식 그림책이지만, 완두콩 삼 형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답니다. 결국엔 다 사람의 입 속으로 들어간다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멋진 꿈과 희망을 설계하지요.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완두콩 삼 형제의 낙천적인 모습은 입가에 절로 미소를 떠올리게 합니다. 갈 길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공동 운명체나 다름없는 완두콩 삼 형제가 각자의 개성을 한껏 살려 저마다의 취향대로 꿈을 꾸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꿈’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하지요. 또, ‘꿈’이라는 것이 제도적인 장치에 의해 형식적 또는 강제적으로 특정한 시기에 규정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물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스스로 그 길을 향해 찬찬히 나아가는 여정임을 일깨워 준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완두콩은 자라서 어디로 갈까?》는 ‘꿈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어요. 거창하고 대단한 꿈이 아니라, 완두콩 삼 형제가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거치는 동안, 저마다의 행복을 추구하며 가슴속에 간직하는 소박하고 아담한 ‘꿈’ 이야기인 셈이지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지만 자신들에게 주어진 순간순간들에 최선을 다하는 완두콩 삼 형제의 모습에 유머 코드를 가미해 아주 유쾌하고도 정감 있게 풀어내고 있답니다.
광개토 태왕 :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차지했던 왕
효리원 / 신현배 지음, 김태현 그림 / 2013.11.2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예술,종교신현배 지음, 김태현 그림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차지했던 광개토태왕의 일대기. 영토를 크게 넓히고 나라를 평안하게 잘 다스렸으며, 백성들이 좋아했던 광개토태왕은 열여덟 살의 어린 나이로 고구려 제19대 왕위에 올라, 거대한 대제국을 꿈꾸며 나라와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침략만 당하던 작은 나라 고구려를 드넓은 만주를 차지하여 중국도 벌벌 떠는 대제국으로 만든 광개토 태왕의 파란만장한 삶과 만주 벌판을 달리던 고구려 사람들의 드높은 기상이 고품격의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6 머리말 8 관미성을 빼앗아라 10 백제, 무릎을 꿇다 19 고구려 5만 대군, 신라를 구하다 34 대륙의 강자 후연을 물리치다 45 대제국을 남기고 62 광개토 태왕의 삶 71 읽으며 생각하며! 72소년한국일보·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위인전! 위인전에는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업적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으면서 인격을 형성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 나가며 한층 성숙해집니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삶이 흥미로운 동화 속에!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서에 미숙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8차 교육과정에 맞춘 알찬 구성,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로 한층 높아진 완성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차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서 관련 단원을 표기하였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지 전 예비학습을 하거나 수업을 마치고 난 후 심화학습을 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김용만(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 신현득(동시인, 전 새싹회 회장), 윤재운(동북아역사재 단 부연구위원), 이은경(철학 박사, 전북과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이창열(하버드 대학교 물리학 박사,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 위원), 정재도(한글학자), 조수철(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선생님이 위인들의 삶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내용을 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사고력 확장,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 수록!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생각하는 훈련 또한 중요합니다. 아무리 풍부한 독서량을 자랑하는 아이라도 내용만 기억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에는 위인 동화를 모두 읽고 나면 논리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답형 문제나 한줄 요약 문제가 제시되고,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전개해 보기 등 점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평면적으로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뒤에는 예시 답안인 ‘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지도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를 넘어 만주 벌판을 호령했던 고구려의 위대한 왕! 광개토 태왕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용맹하고 지혜로운 왕으로 꼽히는 위인이에요. 위로는 중국으로부터, 아래로는 백제와 신라로부터 늘 공격을 당하던 고구려를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대제국으로 만들었지요. 그가 이끄는 군대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 벌판을 호령했습니다. 밖으로는 영토를 넓히는 한편 안으로는 나라를 평안하게 다스려 백성들이 너무나 존경하고 따르던 왕이었습니다. 광개토 태왕은 열여덟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았지요. 무기를 만들고, 밤낮없이 군사들을 훈련시켰습니다. 이렇게 일 년을 보내고 나자 고구려의 군대는 어떤 전투에서도 이길 수 있는 최강의 군대로 거듭났지요. 이때부터 광개토 태왕이 이끄는 군사들은 남과 북을 누비며 활약을 하게 됩니다. 국경을 맞대고 있어 자주 고구려를 괴롭히던 백제를 공격해 아신왕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고 신라에 쳐들어와 소란을 피우던 왜군들을 물리쳤지요. 또, 후연과 전투를 벌여 선조들이 잃었던 땅을 되찾았습니다. 광개토 태왕에게는 ‘옛 고구려 땅을 되찾고 영토를 크게 넓혀 고구려를 큰 나라로 만들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평생을 힘썼지요. 또, 강한 상대와의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기와 백성들을 생각하는 온화한 인품을 가진 왕 중의 왕이었습니다. 통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광개토 태왕의 이야기를 통해 만주 벌판을 달리던 고구려 사람들의 드높은 기상을 만나 보세요.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B단계 4 (초2~초3)
NE능률(학습) / 전다연 (지은이) / 2018.12.20
10,500원 ⟶ 9,45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전다연 (지은이)
새로운 교육 방향에 맞춰, 어려운 낱말도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한자어와 고유어, 영단어를 바탕으로 교과 어휘는 물론, 뉴스나 중고등 교과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까지 짐작하게 만들어 주는 초등 필수 어휘 교과서이다.1일차 광(光)이 들어간 낱말 찾기 2일차 등(等)이 들어간 낱말 찾기 3일차 병(病)이 들어간 낱말 찾기 4일차 친(親)이 들어간 낱말 찾기 5일차 장(場)이 들어간 낱말 찾기 6일차 음(音)이 들어간 낱말 찾기 7일차 특(特)이 들어간 낱말 찾기 8일차 신(信)이 들어간 낱말 찾기 9일차 전(戰)이 들어간 낱말 찾기 10일차 화(畵)가 들어간 낱말 찾기학교 공부의 열쇠는 ‘어휘력’, 이제 낱말 공부가 실력을 만듭니다! 옛날에는 간단한 문제에 답을 찾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긴 글을 읽고 빠르게 답하는 문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긴 글을 읽는 독해력과 낯선 낱말을 유추할 수 있는 어휘력!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는 새로운 교육 방향에 맞춰, 어려운 낱말도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한자어와 고유어, 영단어를 바탕으로 교과 어휘는 물론, 뉴스나 중고등 교과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까지 짐작하게 만들어 주는 초등 필수 어휘 교과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에 이어 기획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는 새로운 통합 공부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① 초등 교육 과정에 나오는 필수 어휘 수록! - 단계에 맞는 한자를 중심으로, 한자어, 고유어, 영단어를 어휘망으로 구조화하여 공부함. - 총 300여 한자와 2,500여 낱말, 400여 영단어 수록. - 헷갈리는 우리말 학습 별도 구성 및 원어민 발음을 QR 코드로 배우는 영단어 별도 학습 구성. ② 어휘 학습을 통해 논리력과 교과 지식 성장! - 상대어, 동음이의어, 주제 관련어 등 다양한 관계에 있는 어휘를 비교해 공부하며 논리력 성장함. - 어휘별 교과 관련 읽을거리를 구성해, 중고등 교과 지식 확장함. ③ ‘한자 활용 능력’을 키워 독서와 공부에 필요한 어휘 체력 강화! - 한자를 바탕으로 낯설고 어려운 낱말의 속뜻도 쉽게 짐작할 수 있게 구성함. - 초등 고학년, 중고등 학교에서 접할 난이도 높은 글읽기를 미리 대비할 수 있음. ④ 꾸준한 일일 학습이 가능한 책! -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뜻풀이와 문제로 구성함. - 만화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며 어휘 감각도 키움. -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됨.
김정호 : 대동여지도를 만든 조선 시대의 지리학자
효리원 / 장문식 글, 홍정민 그림 / 2014.02.2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인물,위인장문식 글, 홍정민 그림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다.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6 머리말 8 아주 귀한 선물 10 온 세상을 한눈에 18 발로 그린 그림 26 나의 샛별 34 새 지도 「청구도」 44 끝이 없는 길 54 고산자의 영혼 「대동여지도」 64 김정호의 삶 71 읽으며 생각하며! 72소년한국일보·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위인전! 위인전에는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업적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으면서 인격을 형성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 나가며 한층 성숙해집니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삶이 흥미로운 동화 속에!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서에 미숙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8차 교육과정에 맞춘 알찬 구성,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로 한층 높아진 완성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차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서 관련 단원을 표기하였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지 전 예비학습을 하거나 수업을 마치고 난 후 심화학습을 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김용만(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 신현득(동시인, 전 새싹회 회장), 윤재운(동북아역사재단 부연구위원), 이은경(철학 박사, 전북과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이창열(하버드 대학교 물리학 박사,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 위원), 정재도(한글학자), 조수철(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선생님이 위인들의 삶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내용을 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사고력 확장,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 수록!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생각하는 훈련 또한 중요합니다. 아무리 풍부한 독서량을 자랑하는 아이라도 내용만 기억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에는 위인 동화를 모두 읽고 나면 논리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답형 문제나 한줄 요약 문제가 제시되고,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전개해 보기 등 점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평면적으로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뒤에는 예시 답안인 ‘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지도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끝없이 공부하고 전국을 직접 발로 누비며 조선 최고의 지도를 완성하다! 여행을 할 때나 잘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 우리는 지도를 찾아봅니다. 지도가 없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아마 길을 잃어버리는 일이 자주 생길 것이고,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는 좀처럼 가지 않게 될 거예요. 김정호는 우리나라 지도를 처음으로 정확하게 그린 사람입니다. 체계적인 지식이나 과학 장비도 없었던 때에, 평생에 걸쳐 직접 발로 걷고 지도 그리는 공부만 해서 대동여지도를 완성했지요. 그가 만든 지도는 나라를 다스리는 데에는 물론 모든 군사 작전에도 중요하게 쓰였답니다. 김정호는 조선 시대 한 방물장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양반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부를 하기도 힘들었고 벼슬에 나아갈 수도 없었지요. 하지만 우연히 손에 넣게 된 그림 지도를 보면서 그는 한 가지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로 ‘온 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그리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일생 동안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끊임없이 지도에 관련된 책을 보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도를 그렸지요. 보다 정확한 지도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직접 발로 누비고 다녔습니다. 그가 갖은 고생 끝에 만든 대동여지도는 오늘날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으로 남았습니다. 가난에 굴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친 김정호의 위대한 삶을 함께 만나 볼까요?
This is Vocabulary 수능 완성
NEXUS Edu (넥서스 에듀)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NEXUS Edu (넥서스 에듀)학습참고서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수능 빈출 어휘 1,200개를 30일 만에 학습할 수 있도록 Day별로 40개 어휘를 수록하였다. 수능 빈출 어휘를 토대로 가장 중요한 필수 어휘를 수록하였다. 모든 표제어마다 기출 예문을 수록하여 실제 단어의 쓰임새를 문맥 안에서 학습할 수 있다. 어원에 따른 접두어, 혼동 어휘, 다의어를 수록하였다. 3가지 유형의 테스트를 통해서 앞서 배운 어휘를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능 기출 예문으로 구성하여 시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수능 필수 숙어를 제공한다.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필수 숙어 01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필수 숙어 02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필수 숙어 03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필수 숙어 04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필수 숙어 0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필수 숙어 06 부록 Answers Index더 강력해진 This is Voca 시리즈 <수능 완성> · 30일 만에 끝내는 수능 적중 어휘 프로젝트 · 최신 수능 기출 및 EBS 빈출 1,200단어 +α · 수능 기출 예문을 통한 <내신 + 수능> 완벽 대비 · 복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Daily Test 제공 · 다의어, 혼동 어휘, 접두어, 접미어, 숙어 추가 제공 · 반복 듣기만 해도 암기되는 <표제어 + 한글> MP3 제공 1. Thematic Grouping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수능 빈출 어휘 1,200개를 30일 만에 학습할 수 있도록 Day별로 40개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표제어 외에 파생어 및 예문을 수록하여 심층적 어휘 학습이 가능하며 수능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표제어 수능 빈출 어휘를 토대로 가장 중요한 필수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파생어까지 정리되어 있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암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예문 모든 표제어마다 기출 예문을 수록하여 실제 단어의 쓰임새를 문맥 안에서 학습하여 비교적 쉽게 어휘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4. 접두어, 혼동 어휘, 다의어 어원에 따른 접두어, 혼동 어휘, 다의어를 수록하여 헷갈릴 수 있는 어휘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Daily Test 그날그날 학습한 어휘는 바로 복습하며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가지 유형의 테스트를 통해서 앞서 배운 어휘를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5. 수능 필수 숙어 수능 기출 예문으로 구성하여 시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수능 필수 숙어를 제공합니다.
꼬마 마법사 크레베트
좋은꿈 / 엘로디 샹타 (지은이), 임영신 (옮긴이) / 2019.02.18
14,000원 ⟶ 12,600원(10% off)

좋은꿈만화,애니메이션엘로디 샹타 (지은이), 임영신 (옮긴이)
2018 몽트뤼유 아동도서전 그래픽노블 선정 도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만화이다. 쓰고 그린 저자 엘로티 샹타는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이며, 청소년 작가이기도 하다. 작가는 특히 괴물, 자연, 꽃, 마법사 들을 소재로 작품을 그린다. 이 책에서도 고양이, 귀여운 요정(도깨비 같은)이 등장하고, 자연물과 마법에 필요한 문자들이 등장한다. 만화이지만 말풍선의 대화가 많아 마치 동화책 한 권을 읽는 것과 같다. 즉 만화 구성이 스토리화되어 있다. 한 번 읽고 마는 흥미 위주의 만화가 아니다. 읽을수록 동화 같은 잔잔한 감동과 주제에 대해 몰입할 수 있는 재미가 담겨 있다.2018 몽트뤼유 아동도서전 그래픽노블 선정 숲속 오두막에 사는 소녀 크레베트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혼자 남았다. 와중에 두 번째 본 마법학교 시험에 떨어지고 만다. 숲속에서 울던 크레베트 앞에 버섯을 따러 왔던 가멜이 나타난다. 가멜은 마법학교를 졸업한 고양이로, 조제프의 작은 성에 살고 있다. 그의 친구 조제프는 영혼을 수집하는 작은 악마(요정 같은-도깨비 같은)이다. 가멜과 조제프는 크레베트를 새 식구로 받아들인다. 크레베트가 집 안 청소와 식사 당번을 하고, 두 친구는 마법학교 시험 공부를 도와주는 것이다. 크레베트는 다락에 모셔 둔 엄마의 유골함을 마주하며 영혼과 대화를 한다. 하루 일을 얘기하고, 엄마는 격려를 해 준다. 마법 시험은 자연에서 얻은 여러 가지 풀 같은 것으로 마법 약을 만들어 물약 실험을 하고, 룬 문자 같은 비밀을 풀어 공식을 맞추는 것이다. 가멜의 서재에는 2만 5천 권의 책이 있다. 상상으로 미루어 등장인물들은 책을 엄청 읽는 책벌레가 되었을 것이다. 새로운 친구와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공부하는 재미를 알게 된 크레베트는 어느 날 엄마 영혼과 이별한다. 엄마 영혼이 안심하고 천국으로 떠난 것이다. 그만큼 크레베트는 혼자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공부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크레베트는 세 번째 마법학교 시험에 당당히 합격하고, 학교에서 즐겁게 공부하면서 개성이 넘치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자신을 좋아해 주는 남자 친구도 사귄다. 크레베트의 꿈은 멋진 마법사가 되는 것이다. 이 소녀가 실제 마법을 부리는 것 말고 또 다른 마법은 예기치 않은 불우한 환경에서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찾고, 자아를 실현해 나아가는 성장이 곧 마법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술술 풀리는 한중일한자 6단계 4급
경록 / 한중일한자연구소 지음 / 2014.07.15
14,500

경록학습참고서한중일한자연구소 지음
한중일한자시험 4급 교재. 이 책을 공부하면 한국지식재단 시행 한중일한자시험과 한국, 중국, 일본의 모든 한자시험 준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정자.간자.약자의 뜻과 한글.병음.히라가나의 읽기를 표기하였으며, 실전모의고사 총 2회분을 수록하여 한중일한자시험을 대비토록 하였다.이 교재는 4급의 선정한자 300자를 총 43차시로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술술 풀리는 한중일한자 4급 쓰기(1~43차시) 정자, 간자, 약자의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따라하기 한 눈에 쓰기 연습 차시별 OX 문제 쉬어가기 ■ 약자 읽기연습 약자를 소리와 뜻으로 비교해 읽기연습 ■ 4급 모의고사 1회, 2회 시험지 한중일한자시험 4급 모의고사 1회 시험지 한중일한자시험 4급 모의고사 2회 시험지 한국지식재단의 한중일한자는 세계 어디서나 실제 사용되는 정자, 간자, 약자의 총칭입니다. 한중일한자시대!! .한국.중국.일본 교과서 한자와 세계 어디서나 실제 사용되는 정자.간자.약자 한자가 단번에 통째로 익혀진다. .한국어.중국어.일본어까지 술술 풀린다. .한국.중국.일본의 모든 한자시험 준비가 된다. 이 교재를 공부하면 한중일한자시험 4급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편집 의도 한중일한자시험(TOCK) 4급의 배정한자 300자를 쓰기 학습하고 시험을 준비하려는 데 있습니다. 대상 독자 한글을 아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유.초.중.고.대학생, 취업준비생, 일반인(학부모, 직장인, 공무원, 군경, 전문직 종사자), 한자공부를 해오셨던 분들, 중국어.일본어를 쉽게 배우려는 분들, 한자교육지도자, 외국인 등 이 책의 기대 성과 .모든 나라에서 실제 사용되는 한자문제가 해결됩니다. .한국의 중고등 교과서 한자시험의 높은 성적이 갖춰집니다. .한국.중국.일본의 한자검정시험 능력이 갖춰집니다. .취업과 직무의 국제한자능력이 갖춰집니다. .유학의 한자능력이 갖춰지고, 중국어와 일본어까지 학습하기가 쉬워집니다. 이 책의 구성 첫째, 이 책을 공부하면 한국지식재단 시행 한중일한자시험과 한국, 중국, 일본의 모든 한자시험 준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둘째, 정자.간자.약자의 뜻과 한글?병음?히라가나의 읽기를 표기하였다. 따라서 한중일한자를 공부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엮었습니다. 셋째, 이 책을 따라 반복 학습하면 한중일 교과서 한자와 실제 사용되는 한자가 단번에 통째로 익혀지고,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의 기초 학습과 영어 단어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실전모의고사 총2회분을 수록하여 한중일한자시험을 대비토록 하였습니다. 한중일한자시험 안내 한중일한자시험은 한국지식재단www.kkf.or.kr에서 원서 접수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시험 일정은 한국지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1
형설아이 / (주)마로스튜디오 (지은이), 손건일 (구성) / 2021.10.25
9,900원 ⟶ 8,910원(10% off)

형설아이교양,상식(주)마로스튜디오 (지은이), 손건일 (구성)
혜성의 충돌, 거대한 괴수, 무서운 우주 해적 등 온갖 위험으로부터 우주의 안전을 지키는 은하안전단. 그러나 주인공인 ‘철수’와 철수네 팀원들은 안전 배지를 하나도 받지 못한 은하안전단의 꼴찌 팀이었다. 이에 실망한 팀원들이 철수를 떠나려 하자, 철수는 이를 만회하고자 우주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박살행성’으로 진로를 변경한다. 안전사고에 그대로 노출된 박살행성은 그야말로 일촉즉발 불안한 상태이다. 철수는 은하안전단과 함께 안전한 박살행성을 만들기로 결심하는데….도와줘! 은하안전단 횡단보도 안전 심심해! 놀고 싶다고! 놀이터 안전 걸렸어! 비밀 테스트 유괴 예방일상 속 안전 교육은 은하안전단과 함께! TV 인기 애니메이션 “우당탕탕 은하안전단”을 만화로 만나 보세요! TV 인기 애니메이션 ‘우당탕탕 은하안전단’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화로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혜성의 충돌, 거대한 괴수, 무서운 우주 해적 등 온갖 위험으로부터 우주의 안전을 지키는 은하안전단! 그러나 주인공인 ‘철수’와 철수네 팀원들은 안전 배지를 하나도 받지 못한 은하안전단의 꼴찌 팀이었다. 이에 실망한 팀원들이 철수를 떠나려 하자, 철수는 이를 만회하고자 우주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박살행성’으로 진로를 변경한다. 안전사고에 그대로 노출된 박살행성은 그야말로 일촉즉발 불안한 상태! 그 이유는 박살행성에 안전 규칙들이 없기 때문이라고? 철수는 은하안전단과 함께 안전한 박살행성을 만들기로 결심하는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예측 불가 박살행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은하안전단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일상 속 안전 교육!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는 박살행성. 그런데 박살행성은 어떻게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행성이 되었을까요? 외계 악당이 살아서? 우주 괴물이 살고 있어서? 정답은 ‘안전’에 대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박살행성은 매일 사고가 끊이지 않는 위험한 곳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럼 이 세상이 박살행성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입니다. 집에서 밥을 먹을 때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 때도 안전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여러분들이 <우당탕탕 은하안전단>을 통해, 은하안전단 친구들이 다양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관심은 우리가 사는 행성을 박살행성이 아닌 행복행성으로 바꿔줄 거라고 믿습니다.
나리야, 미안해
봄봄출판사 / 유지은 지음, 오정림 그림 / 2014.11.10
9,500원 ⟶ 8,550원(10% off)

봄봄출판사명작,문학유지은 지음, 오정림 그림
작은 생명이라 할지라도,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아직 어린 해나가 친구를 용서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이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잘 표현되었다. 전학 가는 단짝 친구에게 선물 받은 아기 고양이 나리. 해나는 나리가 친구 규리 같고, 또 정말 귀여워서 아주 소중히 여깁니다. 그러다 옆집 소희네 개 점순이에게 나리가 물려 죽는 사고가 발생하고, 해나는 소희와 점순이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해나는 점순이에게 홍시를 던지고, 소희가 시험을 30점밖에 못 받았다는 것을 집 앞에 낙서해 놓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소희네 집이 소란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점순이가 아픈 모양인데 해나는 마음이 무겁고 점순이가 걱정됩니다... 귀여운 아기 고양이 학교에 간 아기 고양이 고양이 박사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나리야, 미안해 누가 용서해 줄 줄 알고? 무슨 일이 생긴 걸까?“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 생명의 소중함과 용서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동화 누구나 한번쯤은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사서 키워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학교 실습 과제로 열대어나 거북이를 키운다거나, 그보다 더 큰 강아지나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기르기도 합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별별 일이 다 있습니다. 어떨 땐 귀찮아 하다가도 함께 놀면서 기쁜 일도 있을 것입니다. 또 키우다 보면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마음 아플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작은 병아리 한 마리, 혹은 그보다 더 작은 새끼 손톱 크기의 열대어 한 마리 죽는다고 해도 우리 생활에는 아무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생명이라 할지라도,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것이 작가의 마음입니다. 아직 어린 해나가 친구를 용서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이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잘 표현되었습니다. 누가 용서해 줄 줄 알고? 마음이 시원하기도 하고 따뜻해지는 느낌! 전학 가는 단짝 친구에게 선물 받은 아기 고양이 나리. 해나는 나리가 친구 규리 같고, 또 정말 귀여워서 아주 소중히 여깁니다. 그러다 옆집 소희네 개 점순이에게 나리가 물려 죽는 사고가 발생하고, 해나는 소희와 점순이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해나는 점순이에게 홍시를 던지고, 소희가 시험을 30점밖에 못 받았다는 것을 집 앞에 낙서해 놓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소희네 집이 소란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점순이가 아픈 모양인데 해나는 마음이 무겁고 점순이가 걱정됩니다. 다음날 해나가 소희네 집 앞을 서성이는데 소희가 해나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해나는 점순이가 새끼들이 젖 먹는 모습을 보고는 깜짝 놀랍니다. 점순이가 새끼를 배고 있어서 예민한 상태여서 나리에게 그런 무서운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해나가 정말 점순이를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면 강아지 한 마리를 얻어 가기로 합니다. 그러면 소희가 해나에게 덜 미안하다고 말하자, 해나는 자신만 슬프고 힘들었던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해나와 소희가 함께 등교하는 길에는 상쾌한 아침 바람이 졸졸 따라갑니다.
영문법은 통문장 쓸 수 있을 때까지
라임 / 라임 (지은이) / 2020.03.10
13,000

라임학습참고서라임 (지은이)
중학교 영어 내신(등급)을 좌우하는 서술형 쓰기, 완전한 문장을 쓸 수 있어야 가능하다. 그 열쇠는 바로 통문장 쓰기 훈련이다. 어려운 문법을 먼저 배우고 영작을 하는 것보다, ‘통문장을 쓰고 암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문장 속에서 문법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문법과 쓰기’를 익힐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책으로 ‘쓰기에 꼭 필요한 문법’을 가장 쉽고 유용한 방법으로 공부해보자.Day 01 what 의문문 / be동사 현재형 What is your name? - It is Jisung. Day 02 who 의문문 / be동사 현재형 Who is your teacher? - She is Ms. Jones. Day 03 지시 대명사 This is my photo. - That is my bag. Day 04 be동사 의문문과 대답 Are the boxes heavy? - No, they aren't. Day 05 <what + 명사> 의문문과 대답 What time is it? - It is 3 o'clock. Day 06 how 의문문 / 형용사 How is the weather? - It is sunny. Day 07 <how + 형용사> 의문문과 대답 How old are you? - I am 11 years old. Day 08 <whose + 명사> 의문문 / 소유격 Whose bag is it? - It is my bag. Day 09 favorite의 쓰임 What is your favorite movie? - My favorite is "The Avengers". Day 10 where 의문문 / 장소 전치사 Where is the post office? - It is on Main Street. Day 11 전치사 from의 쓰임 Where are you from? - I am from Busan. Day 12 위치 전치사 / There is[are] ~ What is on the desk? - There is a book on the desk. Day 13 There is[are] ~ 의문문과 대답 Is there a book on the desk? - Yes, there is. Day 14 명령문 Open the window please. - Don't close it please. Day 15 조동사 can의 쓰임 Can I sit here? - You can sit here. Day 16 조동사 may의 쓰임 May I talk to you? - Yes, you may talk to me. Day 17 청유문과 대답 Let's go to the park. - That sounds interesting. Day 18 일반동사 의문문과 대답 Do you get up early? - No, I don't. Day 19 일반동사 현재형 I have two sisters. - I don't have a sister Day 20 how 의문문과 대답 How do you come to school? - I walk to school. Day 21 where 의문문과 대답 Where do you live? - I live in Incheon. Day 22 look의 쓰임 She looks pretty. - She looks like a model. Day 23 like + 동명사 Do you like camping? - I like camping. Day 24 순서를 나타내는 서수 What grade are you in? - I am in the second grade. Day 25 be good[poor] at Are you good at math? - I am poor at math. Day 26 why 의문문과 대답 Why is she angry? - Because we are late. Day 27 전치사 about의 쓰임 What is the movie about? - It is about the earth. Day 28 how 의문문 / be동사 과거형 How was the concert? - It was exciting. Day 29 Here is[are] ~ / 전치사 for Here is the change. - Is this for me? Day 30 감탄문 How nice the plan is! - What a nice plan! Day 31 비교급 / 전치사 than Who is taller? - Jinsu is taller than Chulsu. Day 32 what 의문문 / 빈도부사 What do you do on weekends? - I usually stay home. Day 33 현재 진행형 의문문과 대답 What are you doing? - I am writing a letter. Day 34 why 진행형 의문문 / because Why is she running? - It is because she is late. Day 35 how[what] about / the same, both How about the color? - They have the same color. Day 36 want to + 동사원형 Do you want to join? - I want to join. Day 37 want to be What do you want to be? - I want to be a police officer. Day 38 would like의 쓰임 Would you like to wait here? - I would like to call him. Day 39 hurt, have / 조동사 should My arm hurts. - You should go and see a doctor. Day 40 have to의 쓰임 Do I have to buy a ticket? - You have to buy a ticket. Day 41 일반동사 과거형 Did you see it yesterday? - I saw it yesterday. Day 42 go의 쓰임 Did you go fishing? - I went fishing last Sunday. Day 43 의문사 과거 의문문과 대답 What did you eat? - I ate some noodles. Day 44 미래 조동사 will[would] 의문문과 대답 Will you join the club? - No, I won't. Day 45 will 의문사 의문문과 대답 When will you order? - I will order later. Day 46 be going to의 쓰임 What are you going to learn? - I am going to learn Chinese.초등 고학년, 지금 필요한 공부는 ‘쓰기가 되는 문법’입니다. 중학교 영어 내신(등급)을 좌우하는 서술형 쓰기, 완전한 문장을 쓸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 열쇠는 바로 ‘통문장 쓰기 훈련!’ 어려운 문법을 먼저 배우고 영작을 하는 것보다, ‘통문장을 쓰고 암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문장 속에서 문법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문법과 쓰기’를 익힐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초등 로 ‘쓰기에 꼭 필요한 문법’을 가장 쉽고 유용한 방법으로 공부하세요! 쓰기에 꼭 필요한 기초 문법이 담긴 460개 통문장 훈련 교육부 권장 의사소통문에서 기본 영어에 꼭 필요한 92개의 언어 형식을 뽑아, 총 460개의 핵심 통문장으로 문법과 영작을 훈련합니다. 중학 서술형 유형으로 쓰기 훈련 중학교 시험에서 많이 나오는 서술형 유형을 통해 문장 쓰기 훈련을 합니다. 영작 실력은 물론, 서술형 문제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하루 10문장, 46일 완성 하루에 필수 언어 형식 2개와 그에 따른 응용 문장 10개를 훈련입니다. 46일이면 기초 영어에서 필요한 문법과 문장을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 4학년의 실제 영어 수업을 통해 만든 자료 초등 4학년의 실제 영어 수업에 쓰인 학습 자료와 수업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통문장 쓰기 훈련으로 ‘문법과 쓰기’를 동시에 공부하면서, 영어의 틀을 잡는 교재입니다. 초등 고학년, 영문법 어떻게 공부해야 되나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영어 문법을 공부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직 학교에서 안 배우니까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중학교 가서 해도 괜찮은 건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당장 중학교에 가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갑자기 어려운 문법을 공부하게 되고, 시험에서 서술형 쓰기 문제도 풀어야 합니다. 서술형은 완전한 문장을 써야 하는 주관식 문제입니다. 문법이 부족하면 정확한 문장을 못 쓰게 되고, 시험에서 큰 감점 요인이 됩니다. 특히 중학 시험에서 서술형은 평균 35%의 높은 비중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학생들은 객관식에서 다 맞아도 서술형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게 가장 고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서술형 준비는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초등 고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문법과 함께 영작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듣기만 해도 어렵고 딱딱한 ‘문법’, 어떻게 공부해야 잘하는 것일까요? 문법 용어와 규칙을 외우고, 단순 문제 풀이나 기계적인 연습을 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문법 공부는 권하지 않습니다. 단편적인 문법 지식들은 쌓여 가지만, 영어의 전반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서술형 같이 종합적 이해를 요구하는 쓰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서술형까지 잘하려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문장 안에서 문법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익혀야 합니다. 바로, 그 해답은 영어 교과서 안에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들은 영어의 기본 뼈대를 이루는 문장들입니다. 교과서를 만들 때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 영문법이 그 안에 빠짐없이 잘 설계되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들을 ‘완전한 문장’ 즉 ‘통문장’으로 쓰는 훈련을 꾸준히 한다면, 문법의 쓰임을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습득하게 되는 것은 물론 영작 학습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바로 초등 고학년의 영문법 공부 방법은 ‘초등 필수 통문장’ 쓰기 훈련인 것이죠. 이런 통문장 훈련은 4단계로 진행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1. 통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고, 따라 쓰기 영어 학습은 항상 듣기와 말하기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통문장을 원어민의 음성으로 듣고 따라 말하면서, 먼저 소리를 통해 문장을 만나고 따라 쓰는 연습을 가볍게 해 봅니다. 2. 통문장 속 ‘문법 규칙’ 확인 무작정 문장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속에 어떤 규칙이 내재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다양한 쓰기 활동으로 통문장 암기 훈련 다양한 쓰기 활동을 하면서 통문장을 암기하고, 그 안에 있는 문법 규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합니다. 무작정 따라 쓰지 않고, 규칙을 익히면서 쓸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을 통해 훈련합니다. 4. 실제 학교 시험 빈출 서술형 유형 훈련 배열하기, 문장 완성하기, 틀린 것 고쳐 쓰기, 통문장 쓰기 등 서술형의 기본 유형 문제를 풀면서, 실제 서술형 쓰기가 가능하도록 경험을 더해줍니다. 이런 방법을 활용하면, 고학년이 되면서 느꼈던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중학 영어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영문법 공부에 대한 부담감은 줄여주면서, 익숙한 교과서 문장 훈련을 통해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술형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지금 바로 영문법 공부를 위한 ‘통문장 쓰기 훈련’을 시작하세요!
백성을 위해 실학을 완성시킨 정약용
주니어단디 / 손민지 (지은이), 김소영 (그림)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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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단디인물,위인손민지 (지은이), 김소영 (그림)
마음으로 기억하는 인물시리즈 2권.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자 과학자인 정약용의 삶과 마음가짐과 태도에서 지금의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점 8가지를 뽑아 그의 흥미진진한 인생 스토리와 함께 알려주는 책이다. 일반적인 정약용의 전기들은 그의 업적과 생애를 다루고, 그 위대함을 설명하는 데에 많은 내용을 할애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의 삶과 업적뿐만 아니라 생애의 시기마다 정약용이 보여준 삶의 자세에 집중한다. 그가 왜 실학을 공부했는지, 왕의 신임을 받으면서도 벼슬에서 물러나려고 했는지, 유배 생활에서도 훌륭한 책을 계속 쓸 수 있었는지 등이다. 이를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현대의 어린이들이 배웠으면 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책에는 다양한 책 속 코너를 통해 정약용의 생애를 통해 조선시대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고, 그의 상황을 어린이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입해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역사 속의 인물인 정약용을 아는 것을 넘어서, 입체적으로 그를 이해하고, 사고력과 역사적인 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인물 탐구서다.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주변 인물 관계도 정약용이 걸어간 길 작은 일에서도 큰 깨달음을 얻다 정약용을 통해 본 조선 시대 | 사도세자는 정당한 벌을 받은 걸까? 책을 많이 읽을수록 큰 인물이 된다 정약용을 통해 본 조선 시대 | 정조가 훌륭한 왕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뭘까?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다 정약용을 통해 본 조선 시대 | 정약용은 왜 실학자가 되고 싶었을까?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지 않다 정약용을 통해 본 조선 시대 | 수원 화성은 어떻게 세계의 유산으로 인정받았을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다 정약용을 통해 본 조선 시대 | 왕이 가장 믿는 신하에게만 주는 벼슬은 무엇일까?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행동하다 정약용을 통해 본 조선 시대 | 조선에서 천주교는 종교가 아니었다고? 시련을 이겨내고 학문을 꽃피우다 정약용을 통해 본 조선 시대 | 정약용은 왜 두 번의 유배를 가야 했을까?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 정약용을 통해 본 조선 시대 | 정약용은 어떤 책을 썼을까? 내가 정약용이라면 한국사 속 정약용의 생애 개구쟁이 책벌레였던 아이가 조선 최고의 학자가 되기까지 18년간의 유배 생활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500여 권의 책을 쓰고 실학을 완성시켰던 정약용 생애와 공부 이야기 《백성을 위해 실학을 완성시킨 정약용》은 ‘마음으로 기억하는 인물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자 과학자인 정약용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약용은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줄 아는 총명한 아이였다. 그런 만큼 젊은 나이에 조선의 왕인 정조의 눈에 띄어 중요한 직책을 맡고 승승장구했으나, 정조가 죽고 왕이 바뀌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반대 세력에 의해 18년 동안 귀양살이를 해야 했다. 그러나 정약용은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공부하던 백성을 위한 학문인 실학을 정리하고, 나라에 도움이 될 책들을 500권 넘게 써서 남겼다. 정약용은 왕에게 인정받을 때는 거만하게 굴지 않으며 질투하는 사람들조차 트집을 잡지 못할 정도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훌륭하게 해냈다. 그리고 관리는 백성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백성을 못살게 구는 나쁜 관리들을 당당하게 꾸짖었다. 이 때문에 결국 힘든 유배 생활을 지내야 했지만, 오히려 공부할 시간이 늘어났다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정약용은 오래 전에 살았던 인물이지만, 지금의 청소년도 충분히 본받을 만한 삶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단지 정약용이 역사에 남긴 위대한 인물로서가 아니라, 그의 삶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을 통해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는지를 8가지 교훈을 뽑아 알려주고 있다. 정약용의 파란만장한 삶을 스토리로 읽으면서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에게서 어떤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지를 함께 알아보자. 정약용의 생애에서 뽑은 8가지 삶의 자세와 마음가짐 작은 일에서도 큰 깨달음을 얻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큰 인물이 된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다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행동하다 시련을 이겨내고 학문을 꽃피우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 정약용의 삶을 따라가면 조선 시대 역사 공부가 저절로! 또한 이 책은 정약용의 이야기인 동시에 그가 살았던 조선의 시대적인 상황을 알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한 개인의 인생은 시대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정약용이 어린 나이에 정조의 신임을 받고 높은 직책을 맡을 수 있었던 이유, 그가 실학을 공부했던 이유, 유배를 가야 했던 이유 모두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 때문이었다. 당시 조선은 관리들이 4개의 당파로 나뉘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싸우고, 백성의 삶을 나 몰라라 했던 시기였다. 그리고 이때 왕이 된 정조는 사도세자의 아들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큰 힘을 떨치던 노론에 대항해, 왕의 힘을 키우기 위해 젊은 학자들을 자신의 곁에 두었다. 그중 한 명이 바로 정약용이었다. 정약용은 젊은 왕이 나라를 바꾸기 위해 선택한 무기였던 것이다. 그리고 정약용은 정조의 지원을 받아 관리에 있으면서 나쁜 관리들의 횡포로 힘들어하는 백성의 모습을 보고, 청렴결백한 관리였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백성을 위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다. 이를 위해서는 그동안 조선의 선비들이 배웠던 학문으로는 부족했다. 그래서 그 당시의 선진국이었던 중국에서 들여온 서양의 과학과 문화, 그리고 종교인 천주교를 받아들였고, 이를 조선의 상황에 맞추어 만들어진 ‘실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정약용의 생애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조선 시대 후기 역사의 중요 키워드인 4대 당파와 실학, 천주교 등의 배경과 발달 과정을 알 수 있다. 책에서는 이를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기 위해 ‘정약용을 통해 본 조선 시대’를 책 속의 코너로 만들어 정약용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친 조선 시대의 주요 사건과 역사적 사실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마지막에는 ‘한국사 속 정약용의 생애’를 통해 시대적인 흐름 속에서 정약용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조선 시대 연표와 정약용의 연표를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다. 정약용을 깊이 이해하고, 내가 정약용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는 사고력 2배 향상의 인물 탐구서! 아무리 좋은 내용의 글일지라도 그것을 자신의 지식이나 지혜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과 삶에 맞추어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독서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이며, 사고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이 책에서는 ‘내가 정약용이라면’이라는 책 속 코너를 통해 정약용이 겪었던 상황을 누구나 겪을 만한 상황으로 바꾸어 생각해보도록 한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친구와 사이가 안 좋아졌을 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등의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생각하고 직접 적어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정약용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독서의 심화학습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책의 앞에 실린 ‘주변 인물 관계도’ ‘정약용이 걸어간 길’이라는 코너를 통해 정약용과 연결되어 알아두면 좋은 인물들을 소개하고, 정약용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지역들을 지도와 함께 알려주고 있다. 이를 통해 또 다른 역사 인물들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정약용과 관련된 체험학습의 장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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