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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펭아 펭서
노루궁뎅이 / 이영애 (지은이), 최윤정 (그림) / 2020.02.25
12,000원 ⟶ 10,800원(10% off)

노루궁뎅이명작,문학이영애 (지은이), 최윤정 (그림)
주인공 펭아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꾸민 동화이다. 이 글의 주인공인‘펭아’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다. 친구가 왜 소중하고,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이며, 친구가 있으면 왜 행복한가를 일깨워주는 내용이 실려 있다. 펭아는 동물원에서 살았다. 하지만 어려서 다리를 다친 탓에 움직임도 불편하고 성격도 몹시 우울했다. 어려서는 부모님의 사람을 듬뿍 받았지만, 그 부모님마저도 일찍 펭아 곁을 떠나고 말았다. 그렇게 우울하고 외롭게 지내던 펭아한테 드디어 멋진 남자친구, 펭서가 나타나는데….아침은 늘 끔찍해 상어는 왜 아빠 엄마를 데려갔을까? 나도 끼워줘! 나도 모두잖아! 좋아, 내가 친구 해 줄게! 정말 운이 좋은 날이야! 펭아야, 펭서야! 너희를 응원해친구가 왜 필요할까? 이 글의 주인공인‘펭아’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웃어라, 펭아 펭서』는 주인공 펭아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꾸민 동화입니다. 펭아는 동물원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어려서 다리를 다친 탓에 움직임도 불편하고 성격도 몹시 우울했습니다. 어려서는 부모님의 사람을 듬뿍 받았지만, 그 부모님마저도 일찍 펭아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우울하고 외롭게 지내던 펭아한테 드디어 멋진 남자친구, 펭서가 나타납니다. 웃음을 잃고 지내던 펭아는 웃음을 되찾게 되고 더는 아침이 싫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말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여러분한테도 우정으로 똘똘 뭉친 친구, 영원히 변치 않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고 행복해지는 그런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동화는 친구가 왜 소중하고,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이며, 친구가 있으면 왜 행복한가를 일깨워주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웃어라, 펭아 펭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책은 여섯 가지 소제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인 ‘아침은 늘 끔찍해’는 친구 하나 없이 온종일 지내야 하는 펭아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펭아는 아침이 싫습니다. 온종일 깜깜한 밤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온종일 혼자 놀 일도 없고,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친구들을 넋 놓고 바라볼 일도 없습니다. 펭아는 다리가 몹시 불편합니다. 그래서 물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다 아빠 엄마도 무서운 상어한테 물려 하늘나라로 떠나버렸습니다. 친구들은 물고기 한 마리 잡을 줄 모르는 펭아를 놀리거나 무시합니다. 그 중에서도 펭규와 펭희가 가장 심합니다. 심지어 숨겨놓은 물고기를 펭아가 훔쳐 먹었다고 도둑으로 몰기도 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인 ‘상어는 왜 아빠 엄마를 데려갔을까?’는 친구들이 모두 바다로 나간 뒤 혼자 외롭게 지내는 펭아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펭아는 불편한 다리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빠 엄마도 내 다리 때문에 하늘나라로 떠났어…….” “펭규도 다리 때문에 나를 싫어해…….” “다리 때문에 친구도 없어…….” 펭아는 항상 웃고 살라는 아빠 엄마 말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엄마처럼 “오호호호~” 아빠처럼 “아하하하~”웃어보지만 이내 웃음을 뚝 그칩니다. “누군 웃고 싶지 않아서 안 웃나. 어떻게 혼자 웃어. 친구가 있어야 웃지…….” 웃음을 잃고 울보가 된 펭아를 펭규 엄마가 타이릅니다. “부모님도 안 계신데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지, 그만 울라니까.” “눈물이 나오는데 어떻게 안 울어요?” 세 번째 이야기인 ‘나도 끼워 줘! 나도 모두잖아!’는 끼리끼리 어울려 노는 친구들을 몹시 부러워하는 펭아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나도 끼워 줘! 나도 모두잖아! 그치?” 펭아가 용기를 내어 말했지만 펭규와 펭희는 펭아를 제외한 다른 친구 주변을 한 바퀴 빙 돌며 이렇게 말합니다. “넌 원 안에 없잖아. 그러니까 우리 모두에서 빠진 거야.” 혼자가 된 펭아는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바다로 나갑니다. 수없이 많은 물고기들이 바다를 헤엄치고 다니지만 모두 그림의 떡에 불과합니다. “치, 너희는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물고기야!” 펭아는 그런 말로 자신의 위로합니다. 그러다 떨어져 있는 물고기를 주워 먹으려고 바위를 타고 넘다 그만 파도에 휩쓸리고 맙니다. 힘센 파도는 펭아를 점점 더 깊은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결국 펭아는 정신을 잃고 맙니다. 네 번째 이야기인 ‘좋아, 내가 친구 해 줄게!’는 물에 빠진 펭아를 떠돌이 펭서가 구해준 이야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펭서는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물에 빠진 펭아를 발견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펭아를 구해냈습니다. 그러느라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펭서는 다리가 나을 때까지 펭아 도움을 받기로 하고 친구가 되자고 합니다. 드디어 펭아한테 친구가 생긴 것입니다. 펭아는 꿈에도 그리던 친구가 생겼다는 기쁨에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펭서 다리가 다 나으면 떠날 거라는 생각도 하지 않으려 애쓰며 최선을 다해 펭서를 보살핍니다. 그리고 잃었던 웃음을 되찾습니다. 둘은 마주보기만 하면 “아하하하!”“오호호호~”웃음보를 터뜨리고는 합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인 ‘정말 운이 좋은 날이야!’는 펭서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바쁘게 움직이는 펭아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스스로 아무 쓸모도 없다고 생각하며 지내던 펭아는 누군가를 위해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몹시 행복합니다. 펭아는 펭서 앞에서 별 것 아닌 일에도 웃음을 터뜨립니다. “나는 너처럼 잘 웃는 펭귄은 처음 봤어. 네가 웃으면 나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된다니까. 혼자서도 잘 웃어?” 펭서 말에 펭아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어떻게 혼자 웃어. 네가 있으니까 자꾸 웃는 거야.” 여섯 번째 이야기인 ‘펭아야, 펭서야! 너희를 응원해’는 길을 잃고 헤맨 펭서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펭서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펭아는 부모님한테 버림을 받고 이리저리 떠돌았다는 펭서가 너무도 불쌍했습니다. 펭아는 펭서를 가만히 안아 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울어도 괜찮아.” 펭아는 이제 헤어져야 할 때가 되었다는 슬픔을 감춘 채 펭서를 위로합니다. 혼자 외롭게 지냈던 펭아에게 펭서의 등장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펭서가 떠나는 일은 부모님이 하늘나라로 떠난 것 만큼이나 무섭고 힘겨운 일입니다. 친구가 많은 사람은 한 명의 친구가 왜 소중한지 모릅니다. 펭아는 그동안 친구 하나 없이 지냈기 때문에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압니다. 그래서 펭서를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게 여긴 것입니다. 과연 펭서는 펭아를 놔두고 떠날까요? 우리 펭아와 펭서의 이야기를 끝까지 귀기울여 봐요.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사
세용출판 / 호안 데 데우 프랏 이 피호안 지음, 테레사 마르티 호베르 그림, 맹성렬 옮김 / 2011.03.04
32,000원 ⟶ 28,800원(10% off)

세용출판역사,지리호안 데 데우 프랏 이 피호안 지음, 테레사 마르티 호베르 그림, 맹성렬 옮김
세용 지식곡간 시리즈 3권. 원시 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인류사에 있었던 획기적인 사건들을 뉴스 특보형태를 취해 어린이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나름대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려고 했으며, 이 책의 특성상 생소한 내용은 괄호 안에 설명을 달았다. 인류 역사를 단계별로 이처럼 함축적이면서도 유머스럽고, 또 가끔 냉소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스페인에서 기획된 책으로, 스페인 사람들에게 아랍이나 유럽, 그리고 남미의 상황은 매우 친숙해서 대충 세세한 내용을 생략하고 이야기를 풀어 나가지만 그들이 의미를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선사 시대의 생활 선사 시대의 연대기 8 - 메소포타미아 문명 바퀴를 최초로 사용한 문명의 연대기 14 - 이집트 문명 기하학이 발달한 연대기 20 - 인더스 문명 아주 오래된 문명의 연대기 26 - 황하 문명 제국의 왕조들에 관한 연대기 30 - 크메르 제국 신성한 도시에 관한 연대기 36 - 티베트 경전, 주문, 열반에 관한 연대기 38 - 고대 일본 일본 열도에 관한 연대기 42 - 페르시아 제국 불꽃처럼 타오르는 문명의 연대기 46 - 그리스 문화 철학적 제국의 연대기 50 - 켈트 문화 드루이드교 문화의 연대기 56 - 로마 제국 민주주의 기원에 관한 연대기 60 - 아라비아 메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연대기 66 - 아프리카 북소리 장단에 맞춰 움직이는 문화의 연대기 68 -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하기 이전의 시대 우주를 끌어안은 문화의 연대기 74 - 비잔틴 제국 장엄한 문명의 연대기 80 - 아메리카 원주민 친환경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연대기 84 - 바이킹족 무시무시한 선원들의 연대기 88 - 중세 시대 음유시인, 성곽, 봉신들의 연대기 92 - 르네상스 문예부흥의 연대기 98 - 산업화 시대 진보의 연대기 104 - 20세기의 사회와 문화 전쟁과 과학 기술의 연대기 112 - 21세기 디지털 시대 현재 진행 중인 역사의 연대기 122이 책은 원시 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인류사에 있었던 획기적인 사건들을 뉴스 특보형태를 취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의도로 씌어졌다. 아직까지 인류 역사를 단계별로 이처럼 함축적이면서도 유머스럽고, 또 가끔 냉소적인 시각으로 메스를 들이대는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재미없게 주입식으로 역사 공부를 하고 있을 청소년들뿐 아니라 당장 먹고 사는 데 정신이 없어 세상 돌아가는 일에 신경 쓰지 못하는 성인들에게도 잠시 자투리 시간에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 책에 대해서 한 가지 특기할 사실은 원래 기획이 스페인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스페인은 인류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위치에 있었다. 한때 아랍권의 영향도 받았고, 유럽의 다른 열강들과 다투면서 남아메리카 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하기도 한 나라이다. 따라서 스페인 사람들에게 아랍이나 유럽, 그리고 남미의 상황은 매우 친숙해서 대충 세세한 내용을 생략하고 이야기를 풀어 나가도 그들이 의미를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아랍이나 유럽, 남미는 매우 낯선 문화권으로 이 책에서 제시하려는 메시지의 행간을 읽어 내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나름대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려고 했으며, 이 책의 특성상 생소한 내용은 괄호 안에 설명을 달았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즐거운 세계사 읽기를 기대해 본다. 본문 들어가기 전에 동굴에 살면서 날고기를 먹으며 으르렁거리는 소리로 간신히 의사소통을 했던 벌거벗은 털북숭이들이 어떻게 마침내 달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들의 호기심과 사회 적응력이 그들을 나무에서 내려와 인간으로 진화하여 이 세상을 지배하도록 한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역사 속의 개개인들의 기여에 대해 감사해야 하며, 우리가 문명화되기까지 여태껏 거쳐 온 역사적 단계들에 대해서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동안 퇴보했던 시대들도 있었으며, 또한 미래에 그런 시기가 올지도 모른다. 아무튼 중동에서 비롯된 농경, 문자, 천문학과 그리스에서 발달된 민주주의, 또 동양의 정신세계, 르네상스 시대의 지리상의 발견과 과학적 발견들 덕분에 인류는 결국 여러 천체들까지 정복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인류는 서로 간의 차이에 대한 공포감과 정복욕으로 인한 전쟁과 같은 미개한 행태로 역사적인 퇴보를 불러오곤 한다. 21세기에 인류는 환경과 다양성의 존중, 그리고 우주와의 교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자각을 하고 있다. 이 인류의 개척과 퇴보, 그리고 위대한 발견에 대한 연대기가 동굴에서 우주까지 인류가 해온 놀라운 역정을 여러분들이 오래오래 기억해 주길 바란다.
아인슈타인과 신기한 타임머신
청어람미디어 / 루카 노벨리 (지은이), 정수진 (옮긴이) / 2020.03.14
12,000원 ⟶ 10,80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인물,위인루카 노벨리 (지은이), 정수진 (옮긴이)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는 2000년 이탈리아에서 세계적인 과학 전문 작가인 루카 노벨리의 글과 그림을 함께 엮어 출간되기 시작했다. 원래 이 시리즈는 저자인 루카 노벨리가 작가 겸 디렉터로 일한 과학 방송 프로그램인 <천재의 불꽃(Lampi di Genio)>을 바탕으로 하여 탄생하였다. 이 시리즈는 2000년 아인슈타인과 다윈 편의 출간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까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20명의 과학자의 삶과 업적을 다루고 있다. 출간 후 20년 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도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에서는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저자인 루카 노벨리는 이러한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호킹과 신비로운 블랙홀> 출간을 시작으로 <아인슈타인> <테슬라> <뉴턴> <다윈> 등이 차례로 출간된다. 이 책에서는 상대성 이론으로 우주의 비밀을 밝힌 위대한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의 삶과 업적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이 책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8 빅뱅 10 1. 나, 알버트 아인슈타인! 13 2. 천재의 어린 시절 17 3. 어린 자유사상가 21 4. 첫 탈출 시도 25 5. 이탈리아에서의 휴식 29 6. 불합격! 33 7. 처음으로 찾아온 편안함 37 8. 사랑에 빠진 아인슈타인 41 9. 발명가 아인슈타인 45 10. 상대성 이론(특수 상대성 이론) 49 11. 아인슈타인, 이해받지 못하다 53 12. 이젠 아인슈타인 교수님 57 13. 인기폭발! 61 14. 수성의 미스터리 65 15. 노벨상을 타다 69 16. 미국에서의 삶 73 17. 원자폭탄 77 18. 평화를 꿈꾸다 81 안녕! 아인슈타인! 84 상대성 이론 사전 87 <정말 궁금해!> 타임머신을 만들어볼까? 12 시계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16 우주의 나이는 몇 살? 20 지금의 밤하늘은 아주 오래전 것이라며? 24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포털이 있을까? 28 시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32 시계는 무엇으로 정확한 시간을 측정할까? 36 빛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 40 우주의 시간은 어떻게 흐를까? 44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이란 뜻은 뭐야? 48 질량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나온다고 하는데? 52 시간은 중력에 따라 어떻게 변할까? 56 블랙홀의 정체는 도대체 뭐야? 60 우주는 4차원을 가지고 있다는데? 64 우주에는 시간을 이어주는 터널이 있을까? 68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죽었을까? 살았을까? 72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입자가 있을까? 76 시간여행으로 무엇을 하고 싶어? 80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자 본인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는 과학자 본인이 자신의 삶과 업적에 대해 직접 어린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아인슈타인이 직접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준다. 이런 전개 방식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자의 삶에 더욱 몰입할 수 있으며, 유머 넘치는 저자의 일러스트는 본문의 내용과 어우러져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과학 상식과 원리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구성 과학자의 삶을 따라가는 중간중간에 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상식과 원리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이 책에서는 <우주의 시간은 어떻게 흐를까?>,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이란 뜻은 뭐야?>와 같은 과학 칼럼이 18개나 들어가 있어 과학자의 삶과 관련된 과학 원리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또한, <상대성 이론 사전>에는 책에 나오는 과학 용어를 가나다 순서로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하여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으로 우주의 비밀을 밝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의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인슈타인은 1879년 독일 울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의 아인슈타인은 보통 아이들보다 늦됐다고 하는데, 네 살에도 말문이 트이지 않았고, 아홉 살에도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바이올린 연주 실력만큼은 다섯 살 때 이미 모차르트와 바흐 곡을 연주할 정도로 상당한 수준이었다.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부터 주변의 영향을 받아 물리학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갔으며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폴리테크닉을 졸업한 후 특허청에서 일하며 물리학자로서의 꿈을 키워간다. 1905년 아인슈타인은 인류 역사상 기념비적인 물리학 이론인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지만, 그 이후 몇 년 동안 주위로부터 전혀 인정받지 못했다. 여기에 굴하지 않고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연구를 계속해 나갔으며, 이후 그의 연구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하고, 마침내 1921년 광전효과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받게 된다. 이후 아인슈타인은 유대인에 대한 나치의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하여 프린스턴 대학에서 연구를 계속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상대성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원자폭탄이 개발될지 예상하지 못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이 원자폭탄을 개발하여 실제로 일본에 투하함으로써 수많은 사상자를 내기에 이른다. 이처럼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지도 모르는 끔찍한 상황을 지켜보고 나서 그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 아인슈타인은 1955년 4월 18일에 이 세상을 떠났다. 아인슈타인의 유해를 화장한 재가 어디에 뿌려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인슈타인의 뇌와 눈은 따로 미국의 한 연구소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우주의 공간과 시간에 대한 인류의 시야를 넓혀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앞으로도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우주의 비밀을 탐구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난 내게 특별한 재능이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호기심이 넘쳤을 뿐이지. 지혜로워지려고 노력했고. 살면서 부나 성공을 중요하게 생각한 적은 없었어. 대신 사랑, 아름다움, 진리를 추구했지. 그러면서 용기를 얻고 행복을 느꼈단다. 시간은 ‘우리와 함께 움직이고’ 공간에서도 움직이기도 해요. 기차 여행을 할 때 우리는 공간뿐 아니라 시간 속에서도 이동하기도 해요. 여행이 끝나면 아주 조금 더 나이가 들죠. 시간과 공간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된 개념이랍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꿈소담이 / 레프 톨스토이, 민소정, 이창수 / 2004.11.15
3,000원 ⟶ 2,7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레프 톨스토이, 민소정, 이창수
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 시리즈.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된 본문,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꾸며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명작에서 오는 감동을 전한다. 책을 읽은 후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사고력·창의력·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 세몬의 눈에 띈 미하일 천사가 인간 세계에 와서 세 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는 내용의「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외에도 널리 알려진「바보 이반」, 「사랑이 있는 곳에 신 있다」 등 ‘작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톨스토이의 단편들이 담겼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인간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바보 이반 -예멜리얀과 북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하여 -글쓰기 교실-기사문전세계 어린이의 필독서, 세계명작! 현직 선생님이 추천하고, 한국아동문학인들이 엮은 알차고 새로운 세계명작이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의 키를 쑥쑥 키워 줍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된 본문,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꾸며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명작에서 오는 감동을 그대로 전해 줍니다. 또한 책을 읽은 후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사고력·창의력·학습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기획 의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 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입니다. 어린 시절에 읽은 소중한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책 이외에도 볼거리와 읽을거리들이 너무나 많아져 우리는 책읽기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경험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화의 포화 상태 속에는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볼거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넘치는 볼거리 속에서 꼭 보아야 할 것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어린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마음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명작은 오랜 세월 동안 전세계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교훈을 전해 주는 가치 있는 작품입니다. 이에 꿈소담이에서는 빛나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현직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30편을 모아 어린이들의 학습과 교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새롭게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알차고 새롭게 엮어진 세계 명작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의 키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 책의 특징◀ 1.≪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은 한국아동문학회의 추천과, 현직 선생님 10인의 추천을 받은 세계명작 3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송명호, 박화목, 이창수 등 10인의 저명한 한국 아동문학인들이 참여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형식으로 엮었으며, 싫증나지 않는 책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리즈물입니다. 2.본문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놓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품의 내용, 분위기와 어울리는 여러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풍부한 볼거리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3.본문 뒤에 엮은이들이 쓴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 세계 문학 거장들의 생애와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줍니다. 4.책 속 부록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글쓰기 교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생활문, 논설문, 기록문, 일기, 편지글 등에 대한 설명과 예문을 제시해 놓아, 어린이의 논술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 세몬의 눈에 띈 미하일 천사가 인간 세계에 와서 세 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는 내용입니다. 이 작품 외에도 널리 알려진 「바보 이반」, 「사랑이 있는 곳에 신 있다」 등 톨스토이의 단편들은 짧은 글이지만 뛰어난 글의 구성과 예술성으로 ‘작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ading for Subject 4
다락원 / Ko Miseon, Kim Seungmi, Kim Haeja, Yu Sunyeh, Han Jiyoung, Rachel Somer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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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학습참고서Ko Miseon, Kim Seungmi, Kim Haeja, Yu Sunyeh, Han Jiyoung, Rachel Somer (지은이)
총 4권 구성의 중급 및 중고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원서형 독해 시리즈. 역사, 사회, 과학, 수학, 미술, 음악 등 교과목별 흥미롭고 깊이 있는 주제의 지문을 통해 각 분야의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유형의 독해 문제와 단락별 주제 완성, Graphic Organizer, Summary 활동을 통해 장문 읽기 훈련과 글의 구조 및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매 챕터마다 내신 수행평가 주제를 연계한 Writing 활동을 수록하여 비판적 사고와 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추가 학습을 위한 워크북과 풍부한 부가자료가 제공된다.CHAPTER 01 UNIT 01 The World Is a Stage UNIT 02 Magic Numbers in the Universe UNIT 03 From Bright to White UNIT 04 Translating for the Future Think & Write 1 Which Form of Communication Is the Most Convenient? CHAPTER 02 UNIT 05 Many Moons UNIT 06 Math in Our Everyday Lives UNIT 07 Having Difficulties? No Problem! UNIT 08 A Revolution That Changed the World Think & Write 2 What Are Some Negative Effects of Urbanization? CHAPTER 03 UNIT 09 The Power of Nature UNIT 10 Fashionable Pollution UNIT 11 Things That We Shouldn’t Forget UNIT 12 Shared Treasures Think & Write 3 Which Three Things in Your Country Would You Introduce to Tourists? CHAPTER 04 UNIT 13 Body Image and Food UNIT 14 To Laugh or To Cry UNIT 15 This Time, I Am the Leader! UNIT 16 Wear SMART! Think & Write 4 What Technology Do You Think Is Helpful for Learning? CHAPTER 05 UNIT 17 You Are Using Probability UNIT 18 A New Age of Painting UNIT 19 Where Does the Water Go? UNIT 20 The World Stays Single... Why? Think & Write 5 Why Do Many People in Modern Society Prefer to Spend Time Alone? *온라인 학습자료 (www.darakwon.co.kr) MP3 파일 / 정답 / 한글 해석 / 단어 리스트 / 단어 테스트 / 해석 시트 / Dictation 시트 / 리뷰테스트 / 중간기말 고사교과목별 배경 지식을 쌓아주는 원서형 독해 시리즈 『Reading for Subject』는 총 4권 구성의 중급 및 중고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원서형 독해 시리즈이다. 역사, 사회, 과학, 수학, 미술, 음악 등 교과목별 흥미롭고 깊이 있는 주제의 지문을 통해 각 분야의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유형의 독해 문제와 단락별 주제 완성, Graphic Organizer, Summary 활동을 통해 장문 읽기 훈련과 글의 구조 및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매 챕터마다 내신 수행평가 주제를 연계한 Writing 활동을 수록하여 비판적 사고와 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추가 학습을 위한 워크북과 풍부한 부가자료가 제공된다. Reading for Subject 단계 교재 대상 단어 수 Lexile F.K. 레벨 Reading for Subject 1 중등 초급 180~210 600L~800L 5.5~6.5 Reading for Subject 2 중등 초급~중등 중급 210~250 700L~900L 6.5~7.5 Reading for Subject 3 중등 중급~중등 고급 250~290 800L~100L 7.5~8.5 Reading for Subject 4 중등 고급~고등 초급 290~330 900L~1100L 8.5~9.5 ① 역사, 과학, 사회, 수학, 미술, 음악 등 교과목별 다양한 주제의 non-fiction 지문 ② Vocabulary Preview, 배경 지식 코너 등 지문 이해를 돕는 읽기 전 활동 ③ 글의 요지, 세부 사항, 추론, 서술형 등 리딩 스킬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해 문제 ④ 단락별 주제 문제를 통한 장문 읽기 훈련 ⑤ 글의 구조 및 핵심 내용 정리를 위한 Graphic Organizer와 Summary ⑥ 글의 소재와 내신 수행평가 주제를 연계한 단계별 Writing 활동 ⑦ 중요 어휘, 해석, 구문 복습을 위한 Workbook 제공 ⑧ 내신 및 수능 유형 시험지 등 풍부한 부가자료 무료 제공 (www.darakwon.co.kr) (1) Before You Read 본격적인 지문 학습에 앞서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요 어휘를 사전 학습하는 코너입니다. 주제 관련 간단한 질문, 영영 풀이를 통한 어휘 문제, 짧은 배경 지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 독해 지문 학습 역사, 과학, 사회, 수학, 미술, 음악 등 교과목별 다양한 non-fiction 주제의 지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흥미롭고 깊이 있는 주제의 지문을 통해 각 분야의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으며, 장문 읽기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단락별 주제 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Reading Comprehension 주제 찾기, 세부 사항, 추론, 서술형 등 다양한 독해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지문의 이해도를 확인하고 리딩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Show Your Comprehension / Summarize Your Reading Graphic Organizer와 Summary를 완성해봄으로써 글의 구조와 주요 내용을 핵심 어휘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5) Think & Write 각 챕터 마지막 단원 지문 소재와 내신 수행평가 주제를 연계하여 Output 해볼 수 있는 Writing 활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단계별로 글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와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내신 수행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6) Workbook 별책으로 제공되는 Workbook에는 단원별 중요 어휘와 해석, 구문 복습을 위한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보충학습 자료로 활용하며 효과적인 어휘 학습 및 문장 구조 파악을 통해 정확한 해석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MP3 파일 (QR코드 이용 가능) / 정답 / 한글 해석 / 단어 리스트 / 단어 테스트 / 해석 시트 / Dictation 시트 / 리뷰 테스트 / 중간기말 고사 (1) Before You Read 본격적인 지문 학습에 앞서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요 어휘를 사전 학습하는 코너입니다. 주제 관련 간단한 질문, 영영 풀이를 통한 어휘 문제, 짧은 배경 지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 독해 지문 학습 역사, 과학, 사회, 수학, 미술, 음악 등 교과목별 다양한 non-fiction 주제의 지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흥미롭고 깊이 있는 주제의 지문을 통해 각 분야의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으며, 장문 읽기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단락별 주제 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Reading Comprehension 주제 찾기, 세부 사항, 추론, 서술형 등 다양한 독해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지문의 이해도를 확인하고 리딩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Show Your Comprehension / Summarize Your Reading Graphic Organizer와 Summary를 완성해봄으로써 글의 구조와 주요 내용을 핵심 어휘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5) Think & Write 각 챕터 마지막 단원 지문 소재와 내신 수행평가 주제를 연계하여 Output 해볼 수 있는 Writing 활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단계별로 글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와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내신 수행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6) Workbook 별책으로 제공되는 Workbook에는 단원별 중요 어휘와 해석, 구문 복습을 위한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보충학습 자료로 활용하며 효과적인 어휘 학습 및 문장 구조 파악을 통해 정확한 해석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 5
미래엔아이세움 / 설민석, 서지원 (지은이), 조병주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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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역사,지리설민석, 서지원 (지은이), 조병주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역사 속 인물과 사건에 얽힌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신개념 한국사 읽기물’ 시리즈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역사 선생님, 설민석의 분신 ‘설쌤’과 두 명의 조수 온달이와 평강이, 그리고 귀여운 반려견 로빈이 운영하는 ‘역사 고민 상담소’를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만나 보자. 고민도 싹 해결하고, 한국사 지식도 쏙 담아 가는 새로운 형식의 참신한 역사 동화이다. 5권에서는 개항기부터 6·25 전쟁 시기까지,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다룬다. 전교생이 아홉 명 뿐이라 폐교 위기에 처한 가마골 초등학교, 쌩쌩 달리는 폭주족 아저씨들 때문에 등굣길이 무서운 아람이, 북한에 두고 온 동생을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통희네 할아버지가 역사 고민 상담소를 찾아왔다. 이번에는 어떤 역사 속 인물들이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까?개항기 첫 번째 고민 우리 학교가 없어질지도 몰라요! 일제 강점기 두 번째 고민 폭주족이 무서워요! 남북 분단 세 번째 고민 전쟁으로 헤어진 동생을 만나고 싶소! 한 번에 정리해요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이 책들을 만든 사람들 정답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 설민석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고민이 있다고? 설쌤의 역사 고민 상담소가 해결해 줄게!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는 역사 속 인물과 사건에 얽힌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신개념 한국사 읽기물’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역사 선생님, 설민석의 분신 ‘설쌤’과 두 명의 조수 온달이와 평강이, 그리고 귀여운 반려견 로빈이 운영하는 ‘역사 고민 상담소’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만나 보세요. 고민은 싹 해결하고, 한국사 지식도 쏙 담아 가는 새로운 형식의 참신한 역사 동화입니다. 5권에서는 개항기부터 6·25 전쟁 시기까지,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다룹니다. 전교생이 아홉 명 뿐이라 폐교 위기에 처한 가마골 초등학교, 쌩쌩 달리는 폭주족 아저씨들 때문에 등굣길이 무서운 아람이, 북한에 두고 온 동생을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통희네 할아버지가 역사 고민 상담소를 찾아왔어요. 이번에는 어떤 역사 속 인물들이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까요?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 5》에서 확인해 보세요! 역사 이야기로 고민을 해결한다고? 고민 해결과 역사 지식의 파격적인 만남!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역사를 통해 배운 교훈을 거울삼아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에서 설쌤이 알려 주는 역사적 사건과 중요 인물들이 위기의 순간에 대처한 방식을 가만 들여다보세요. 고민이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은 물론, 각 시대의 생활상과 유물?유적을 머릿속에 담고, 앞으로 세상을 살며 겪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헤쳐 나갈 자양분을 얻으며 마음의 크기는 한 뼘 더 자라게 될 것입니다.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에서 다루는 고민들은 꽤 구체적입니다. 5권에서는 학생 수가 점점 줄어들어 폐교 위기에 처한 시골 초등학교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학교를 없애고 그 자리에 큰 쇼핑몰이 들어설지도 모른다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역사 속 인물이 소환되어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까요? 고민도 해결하고 역사 지식도 듬뿍 얻을 수 있는 설쌤의 역사 고민 상담소로 놀러 오세요!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았다! 동화처럼 술술, 만화처럼 깔깔 웃으며 읽는 한국사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는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한국사 책입니다. 만화라고 부르기에는 줄글이 있어 동화처럼 술술 읽는 맛이 있고, 학습서라고 부르기에는 귀여운 그림이 담뿍 담겨 있어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어요.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는 설민석 선생님이 그동안 강조한 ‘지루하지 않은 한국사’라는 원칙을 충실히 구현해 낸 책입니다. 한편 단순히 재미만 추구한 것이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 속에 각 시대의 생활상과 역사적 사건의 흐름을 짚어 주고, 숨은 그림 찾기,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등의 활동 페이지를 통해 한국사 키워드를 재미있게 익히도록 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역사 지식을 그림과 사진 자료를 곁들어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가볍게 풀어 볼 수 있는 퀴즈가 있어 한 권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억지로 암기하지 않아도,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구석기 시대의 만능 도구가 무엇인지, 신석기 시대의 주요 유적지는 어디인지, 청동기 시대의 주요 특징이 무엇인지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한국사―세계사 비교 연표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한반도의 개별적인 사건들이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어떤 인과 관계가 있는지 상상해 봄으로써 유기적인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했습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읽을 수 있는 나의 첫 한국사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는 초등 교과 과정을 성실히 반영하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는 한국사 수업 내용을 미리 접하고 역사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전체 시리즈를 시대 순으로 구성하여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짚고, 모든 사건을 세밀하게 학습하기보다 굵직굵직한 사건과 중요한 인물 위주로 기본 개념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배울 한국사 수업을 선행 학습하고자 하는 어린이, 부담 없이 한국사 공부에 가볍게 입문하고자 하는 어린이,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싶은’ 어린이 모두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 시리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눈으로 듣는 그림
을파소 / 김이진 지음, 권재희 그림 / 2011.10.24
12,500원 ⟶ 11,250원(10% off)

을파소예술,종교김이진 지음, 권재희 그림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감성미술그림책이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책으로,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미술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다.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으로 들어온 미술관'이랍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 책은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①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스스로 그림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②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집 안의 미술관'입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③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④ 미술은 연령을 초월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림과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백과 6
을파소 / 나가이 스스무 엮음, 최영미 옮김 / 2015.12.10
11,000원 ⟶ 9,900원(10% off)

을파소사회,문화나가이 스스무 엮음, 최영미 옮김
그림과 만화, 도표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어린이 경제백과>의 최신개정판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풀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이 책은 국내 유일의 어린이용 경제백과이다. 2001년 최초 출간 이후, 2008년 한 차례 개정을 거쳤지만 2015년 한 차례 더 최신 사례와 통계를 반영함으로써 경제'백과'라는 제목에 걸맞게 개정되었다. 경제 교육의 기초인 용어는 물론 경제 주체들의 복잡한 관계까지 만화와 그림, 도표를 이용하여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경제의 기본 개념과 이론 습득은 물론, 심화학습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로 선정되어 이미 그 내용의 우수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6권 '화폐와 무역' 편에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화폐의 역사부터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돈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우리나라의 화폐와 외국의 화폐는 어떻게 유통되는지 환율과 원화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무역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부록 부분인 '눈으로 보는 경제학'에서는 최신 경제 관련 통계가 도표와 그래프로 들어 있어 오늘날 우리나라 경제 지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1장 우리나라 돈의 과거ㆍ현재ㆍ미래는? 우리나라 돈의 역사 / 돈은 왜 생겼을까? / 우리나라에는 돈이 얼마나 있을까? / 돈이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 /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현금이 필요 없는(cashless) 사회란? 2장 세계의 돈과 우리나라의 돈 세계의 돈의 역사 / 환율(와환 시세)이란 무엇일까? / 환율이 바뀌는 이유 / 원고ㆍ원저란 무엇일까 3장 무역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수출이 활발한 우리나라 / 우리나라는 무엇을 얼마나 수입할까? / 세계 무역의 문제점은? / 세계 여러 나라가 함께 발전을 하려면? 부록_눈으로 보는 경제학2015년 최신 개정! 국내 유일의 어린이 경제백과 그림과 만화, 인포그래픽으로 경제 흐름을 한 눈에 파악 최신 사례와 통계 자료 업데이트 그림과 만화, 도표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어린이 경제백과>가 새롭게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풀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이 책은 국내 유일의 어린이용 경제백과이다. 2001년 최초 출간 이후, 2008년 한 차례 개정을 거쳤지만 2015년 한 차례 더 최신 사례와 통계를 반영함으로써 경제‘백과’라는 제목에 걸맞게 개정되었다. 출간 이후부터 줄곧 학부모와 교사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어린이 경제백과>는 경제 교육의 기초인 용어는 물론 경제 주체들의 복잡한 관계까지 만화와 그림, 도표를 이용하여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경제의 기본 개념과 이론 습득은 물론, 심화학습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로 선정되어 이미 그 내용의 우수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만화, 그림 다양한 도표 등 인포그래픽으로 배우는 이미지텔링형 경제백과! <그림과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백과>는 어렵지만 꼭 알아야 하는 경제를 그림과 만화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딱딱한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돕는다. 구체적인 경제의 흐름을 만화나 삽화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도표와 그래프 등으로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텍스트보다 강렬한 이미지로 형태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정보 집약적인 시각 이미지로 경제에 대한 흐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스토리텔링보다 강렬한 이미지텔링형 도서인 것이다. ‘읽는’ 책이 아니라 ‘보는’ 책의 느낌으로 어려운 경제 내용에 대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단순한 이론 습득이나 용어 암기 수준이 아닌 실물 경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경제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내 용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부모님의 월급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회사는 돈을 어떻게 벌지? 등의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궁금해하는 경제에 관한 의문을 돈의 흐름을 따라 풀어나감으로써 자연스럽게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경제 교육의 기초인 용어부터 경제 주체들의 복잡한 관계까지 그림과 만화, 도표 등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어 기초 개념 교육은 물론 심화학습까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힘든 시사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경제교육의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6권 화폐와 무역 화폐는 언제부터 생겼고, 왜 생겼을까? 이 책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화폐의 역사부터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돈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우리나라의 화폐와 외국의 화폐는 어떻게 유통되는지 환율과 원화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무역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부록 부분인 ‘눈으로 보는 경제학’에서는 최신 경제 관련 통계가 도표와 그래프로 들어 있어 오늘날 우리나라 경제 지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꿀잼교과서 수학 1학년
아울북 /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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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수학동화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꿀잼교과서'. 문제의 답을 5지선다에서 잘 고르기 위한 공부가 아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화, 퀴즈 등의 요소로도 충분히 즐기며 공부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을 깨우치기 위한 몸풀기를 완료한 후, 두 번째로 알쏭달쏭 푸는 재미가 있는 개념퀴즈를 게임을 하듯 풀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머릿속에 쏙 들어온다. 마지막으로 마인드맵으로 정리된 개념지도로 스마트하게 한 방에 정리하면 끝이다.[수와 숫자] 01. 9까지의 수 02. 50까지의 수 03. 100까지의 수 [도형] 04. 여러 가지 모양(1) 05. 여러 가지 모양(2) [연산] 06. 덧셈과 뺄셈(1) 07. 덧셈과 뺄셈(2) 08. 덧셈과 뺄셈(3) 09. 덧셈과 뺄셈(4) [측정] 10. 비교하기 11. 시계 보기 [규칙성] 12. 규칙 찾기 아이가 먼저 하겠다고 찾는 재미와 공부를 다 가진 책! 아울북의 ‘웃음을 찾은 공부’ 프로젝트! 그 첫 번째로 를 시작합니다. 는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공부는 안 할 수도 없지만 억지로 할 수도 없습니다. 어렵기만 하고, 이해도 잘 안 되고, 외워야 할 것도 많은 공부, 아이들은 싫어합니다. 요즘 아이들 말로 공부는 ‘노잼’이기 때문이지요. 그럼, 놀면서 공부가 되게 할 수는 없을까요? 공부를 공부가 아니라 게임을 하는 것처럼, 놀이를 하는 것처럼 하면 어떨까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는 문제의 답을 5지선다에서 잘 고르기 위한 공부가 아닙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화, 퀴즈 등의 요소로도 충분히 즐기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을 깨우치기 위한 몸풀기를 완료한 후, 두 번째로 알쏭달쏭 푸는 재미가 있는 개념퀴즈를 게임을 하듯 풀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머릿속에 쏙 들어옵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맵으로 정리된 개념지도로 스마트하게 한 방에 정리하면 끝. 공부! 기본 중의 기본부터 재미있고 신나게 와 함께 꿀잼 있는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안 시킬 수도 없고, 억지로 시킬 수도 없는 공부!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공부에 대한 고민은 숙명일 것입니다. 억지로 시키자니 아이가 엇나가거나 오히려 공부에 흥미를 가지지 못할 것 같고, 그렇다고 손 놓고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 공부하기를 기다리자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죠.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그런 아이에게 를 무심한 듯 건네 보세요. 아이는 ‘또 공부하라고 하시는 건가?’라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를 펼치는 순간 아이는 자신이 예상치 않은 책의 내용에 놀라고 말 거예요. 공부책인 줄 알고 펼친 책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와 퀴즈로 가득 차 있을 테니까요. 이제껏 아이가 전혀 접해보지 못한 독특한 구성의 책은 아이가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하지만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를 겁니다. 그렇다고 또다시 걱정하지 마세요. 꼭 알아야 하는 공부는 모두 다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화와 재미있는 퀴즈로 둔갑해서 말이지요. 걱정 없이 아이에게 맡겨도 안심입니다. ‘공부는 시켜야겠는데 억지로 시키지는 못하겠고, 어떡하지?’라는 고민은 이제 멈추셔도 됩니다. 가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 드릴 겁니다. 공부! 이거라도 시키자! 내 아이는 상위 1%가 아닌데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보는 책을 내 아이에게 건네본 적이 있나요? 내 아이가 도무지 공부에 관심이 없다면, 욕심은 잠시 내려놓고 부터 보게 해주세요. 공부는 꼭 해야 하지요. 꼭 해야 하는 공부! 하지만 공부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된다면 오히려 역효과지요. 이왕이면 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좋지요. 그럴 때 욕심을 버리고 ‘이거라도 시켜보자!’라는 심정으로 접근해보세요. 기본의 기본부터 착실히,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요. 공부를 시키는 방법은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어느새 아이는 스스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까지 터득하게 될 거예요.
책 읽어 주는 아이
보랏빛소 / 고정욱 지음, 고수영 그림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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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명작,문학고정욱 지음, 고수영 그림
책 읽는 교실 2권. 장애를 지닌 동화 작가 할아버지를 위해 책 읽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진식이의 이야기다. 집안은 가난하고, 가정도 행복하지 않고, 특별한 희망도 없이 살던 초등학생 진식이의 삶은 ‘책’을 만남으로써 많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 잘하는 준걸이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고, 집을 떠났던 아빠를 돌아오게 하고, 텅 비어 있던 동네 도서관의 책꽂이를 책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책의 힘이었다. 도대체 책에는 어떤 힘이 있는 걸까? 책을 그저 읽기만 했는데 저절로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진식이의 모습을 보며, 책의 지혜와 힘을 깨닫게 될 것이다.기차 화통 부잣집 대문이 열리고 독서 알바 준걸이와의 한판 승부 변화하는 진식이 위험한 아빠 새로운 기회 진식이가 물려받은 유산 마지막 편지출판문화진흥원 책 전문가들이 선정한 '2017 청소년 북토큰' 책을 읽기만 해도 돈을 준다고요? 진식이의 수상한 독서 아르바이트가 시작됩니다! 고정욱 선생님의 《책 읽어 주는 아이》는 장애를 지닌 동화 작가 할아버지를 위해 책 읽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진식이의 이야기입니다. 집안은 가난하고, 가정도 행복하지 않고, 특별한 희망도 없이 살던 초등학생 진식이의 삶은 ‘책’을 만남으로써 많은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 잘하는 준걸이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고, 집을 떠났던 아빠를 돌아오게 하고, 텅 비어 있던 동네 도서관의 책꽂이를 책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책의 힘이었답니다. 도대체 책에는 어떤 힘이 있는 걸까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 독자들이 그 비밀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장애를 지녔지만,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동화 작가 이 책에 등장하는 고청강 작가는, 실제로 이 책을 쓰신 고정욱 작가님과 꼭 닮은 모습입니다. 휠체어 없이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 할아버지입니다. 하지만 장애를 딛고 수많은 책을 집필하며 많은 사람에게 평생 희망을 선물하며 살았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이 책의 지은이인 작가님은 “나 같은 장애인도 이렇게 해냈으니, 여러분도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용기를 줍니다. 책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겪게 되는 진식이 진식이네 집은 가난한 동네 반지하에 있습니다. 눅눅하고 탁한 반지하의 공기처럼, 진식이의 삶도 어둡고 칙칙했습니다. 그러나 부잣집 할아버지 댁에서 독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진식이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누구나 무서워서 벌벌 떠는 학교 짱 준걸이와 한판 승부를 벌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집을 나가 있던 아빠에게 대들기도 하고, 스스로 숙제를 하는 즐거움도 느끼게 됩니다. 책을 그저 읽기만 했는데 저절로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진식이의 모습을 보며, 책의 지혜와 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가끔 길을 걷다 보면, 길가에 앉아 돈 통을 놓고 구걸하는 장애인을 봅니다. 그들은 남루한 옷을 입고 추위에 떨며 사람들의 동정을 구하곤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나는 내 모습을 돌아봅니다. 나 역시 그들과 같은 장애인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사실, 나는 그들과 많이 다릅니다. 자동차를 운전해서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가고, 가정을 꾸렸고, 전국의 학교에서 와 달라고 초청하는 인기 작가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나는 어려서부터 책을 읽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사실을 알고 싶어 했고, 책을 통해 내 삶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런 결심은 곧 나를 변화시켰고, 공부를 하게 했으며, 꿈과 희망을 가진 아이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결과, 나는 내 힘으로 내 인생을 꾸려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_에서“무슨 일인데요? 제가 할 수 있어요?”“하루에 한두 시간씩 이 집에 와서 내가 읽어 달라는 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면 되는 아르바이트란다. 어때, 쉽지?”뜻밖이었습니다. 진식이는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책이요? 저는 책을 좋아하지도 않는데…….”“좋아하진 않아도 읽을 순 있잖니. 나는 나이가 많아져서 귀도 점차 들리지 않고 있단다. 큰 소리로 낭랑하게 책을 읽어 줄 아이가 필요했어.” _에서아주머니가 강제로 봉투를 진식이 주머니에 찔러 넣어 주었습니다. 얼떨결에 진식이는 돈을 받아서 대문 밖으로 나왔고, 대문은 ‘철컹’ 하고 다시 굳게 닫혔습니다. 어안이 벙벙해진 진식이는 집으로 걸어오면서 주머니에 있는 봉투를 꺼내 열어 보았습니다. 진식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놀랍게도 그 안에는 만 원짜리 지폐가 한 장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마, 만 원?”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엄마에게 돈 달라고 아무리 떼를 써도 천 원짜리 한 장 받아내기 힘든데, 고작 두 시간 동안 책을 읽었다고 만 원이나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이었습니다. 엄마에게 혼이 날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큰 돈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_에서
한밤중 시골에서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민정 (지은이), 전명진 (그림)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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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민정 (지은이), 전명진 (그림)
스콜라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 첫 권. 「둔갑한 쥐」를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구미호」, 「여우 누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같은 다른 옛이야기에서도 화소를 가져와 공포 문학으로서의 전혀 다른 서사를 구축한다. 「둔갑한 쥐」가 몸에서 나온 작은 손톱도 소중히 여기라는 교훈을 전한다면, 이 책은 ‘사람으로 둔갑한 쥐’라는 기괴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을 통해, 익숙한 공간이 낯설어지고, 익숙한 관계가 달라질 때 찾아오는 두려움과 공포를 실감 나게 그려 낸다. 좋은 기억만 있던 시골 할머니 집에서 상상할 수 없는 괴물을 만난 주인공 장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시골행 외딴 할머니 집 어딘가 낯선 할머니 밤에는 절대 나오지 마! 버드나무 집 나희 괴물 쥐가 나타났다? 벽장 속 거울 이상한 데이트 위험에 빠진 선우 방울이 목걸이 도망쳐 우물에 비친 얼굴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이 책을 만들며 | 그 장소에서 시작되다“인간에게 멸시받는 존재로 산다는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아니? 이제 너도 알게 될 거야!” 어딘가 묘하게 낯선 할머니, 사라진 거울, 목줄만 남긴 채 없어진 개와 고양이……. 그날 밤, 시골 할머니 집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괴물을 만났다! 무더위를 날려 줄 서늘한 시골 할머니 집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검은달이 뜬 지구의 어느 하루처럼 으스스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둔갑한 쥐〉를 모티브로 쓴 무서운 동화! 스콜라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은 검은 달이 뜬 지구의 어느 하루처럼 으스스하면서도 특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는다. 무섭고 아찔한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국내 동화 중에서 읽을거리를 찾기 어려웠던 어린이 독자들에게 만족스런 읽을거리가 되어 줄 것이다. ‘검은달’ 첫 권, 《한밤중 시골에서》는 〈둔갑한 쥐〉를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구미호〉, 〈여우 누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같은 다른 옛이야기에서도 화소를 가져와 공포 문학으로서의 전혀 다른 서사를 구축한다. 〈둔갑한 쥐〉가 몸에서 나온 작은 손톱도 소중히 여기라는 교훈을 전한다면, 이 책은 ‘사람으로 둔갑한 쥐’라는 기괴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을 통해, 익숙한 공간이 낯설어지고, 익숙한 관계가 달라질 때 찾아오는 두려움과 공포를 실감 나게 그려 낸다. 좋은 기억만 있던 시골 할머니 집에서 상상할 수 없는 괴물을 만난 주인공 장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서늘한 시골 할머니 집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어딘가 묘하게 낯설고 차가운 할머니와의 위험한 동거! 장우는 동생 선우와 함께 삼 년 만에 시골 할머니 집에 내려간다. 증강 현실 게임을 좋아하는 장우에게 시골 할머니 집은 따분하고 지루한 공간이다. 어릴 때 바쁜 엄마를 대신해 지극정성으로 돌봐 준 사랑하는 할머니가 있지만, 좋아하는 게임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화가 날 뿐이다. 하지만 시골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장우가 당연히 그럴 거라고 예상했던 모든 것들이 달라져 버린다. 할머니는 다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기차역에 마중을 나오지 않았을 뿐더러, 더 이상 우선순위가 손자였던 예전의 할머니가 아니다. 매 끼니는 찐 감자나 보리밥이 전부이고, 화장실은 쓸 수 없을 만큼 더럽다. 한 달 전에 싹 잡았다고 했던 소름 끼치게 싫은 쥐까지 집 안에 돌아다니자 장우는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가장 큰 문제는 어딘가 묘하게 낯설고 차가운 할머니에게 불평을 늘어놓기도 도움이 요청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할머니는 밤에는 산짐승이 내려오니 밖에 절대 나오지 말라는 둥, 개와 고양이가 어느 날 함께 집을 나가 버렸다는 둥, 나무에 올라가려는 선우를 그냥 내버려 두는 둥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장우를 불안하게 만든다. 급기야 마당에서 할머니가 키우던 고양이 목줄과 뼈를 발견하면서 장우는 극도의 혼란과 공포를 느낀다. 언제나 내 편이고 나를 사랑해 줄 것 같은 사람이 낯설어지는 것만큼 무섭고 두려운 일이 있을까? 장우에게 할머니는 엄마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는 사람, 떨어져 지낸 삼 년이라는 시간쯤은 무시해도 될 만큼 가까운 사람이다. 그런 할머니가 나를 해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장우는 앞뒤 가리지 않고 할머니 집을 뛰쳐나온다. 그러나 어쩌면 할머니가 치매 같은 무서운 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장우는 깊은 밤 다시 할머니 집으로 돌아간다. 밤에는 위험한 산짐승이 나타나니 밖에 나오지 말라고 할머니가 경고했는데……! 장우는 이번 여름 방학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인간의 멸시가 없었다면 괴물이 되지 않았을까? 자신을 지키기 위해 괴물이 된 존재들의 이야기 그 옛날, 쥐는 왜 사람으로 변신한 걸까? 단순히 인간의 삶을 동경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징그럽고 더럽다고 멸시받는 쥐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야 사람으로 둔갑한 쥐의 정체를 알 수 있는 탄탄하고 흡입력 있는 구성 덕분에 독자들은 마지막에 가서야 쥐의 속내를 들을 수 있다. “너희는 아마 다른 종, 특히 인간한테 멸시받는 존재로 사는 게 얼마나 끔찍한지 상상조차 못 할 거야. 우리를 거리로 몰아낸 것도 모자라 없애려고 고양이에 쥐약에……. 매일 벌벌 떨며 사는 게 쥐들의 삶이라고.” 이 책은 우리가 끔찍한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들이 어쩌면 처음부터 괴물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찮고 약하다는 이유로 외면해 버린 것들이 없었는지 내 주변을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든다. 선우가 달려와 할머니한테 매달렸다.“할머니, 어디 갔던 거야? 보고 싶었어.”할머니가 몸뻬를 추키면서 선우를 확 떼어 내었다. 놀란 내가 쳐다보자, 할머니가 무릎을 만졌다.아, 할머니 다리.난 선우를 툭 쳤다.“조심해! 할머니 다리 아프대!”할머니가 민망한 표정으로 웃었다.“괜찮아, 할미는. 오랜만이지? 할미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할머니의 웃음을 보니 살짝 안도감이 들었다.할머니를 오랜만에 봐서일까? 조금 낯설게 느껴졌다. 하얀 쪽진 머리에 축 처진 주름진 눈, 살짝 굽은 등에 마른 체구는 그대로인데, 우리를 보는 표정이 묘하게 어두웠다.아무래도 몸이 많이 불편한 것 같았다.나도 모르게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왠지 와서는 안 될 곳에 온 기분이랄까? 폐를 끼치게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헉!나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어둠 속에서 시뻘건 불빛 두 개가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아니, 그건 누군가의 눈이었다. 순간 소름이 쫙 끼쳤지만,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누렁이가 돌아온 걸지도 모른다는. 나는 천천히 고개를 돌려 어둠 속을 바라보았다.“누, 누렁이니?”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부르는데 어둠 속에 있는 빨간 눈이 천천히 내게로 다가왔다. 마당 처마 밑에 달린 전구 불빛이 녀석의 머리를 비추었다.미, 믿을 수 없었다. 그것은 누렁이가 아니었다. 분명 누렁이보다도 컸다. 코를 씰룩거리며 나를 향해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는 저것은 대체 뭐지?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고전 읽기
바이킹 / 최지희 (지은이), 윤상은(종이비행) (그림)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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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논술,철학최지희 (지은이), 윤상은(종이비행) (그림)
여러분은 ‘놀부 심보’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 흔히 남이 잘되는 것에 배 아파하면서 어깃장을 놓으면 ‘왜 놀부 심보를 부려?’라고 말하곤 한다. 이 ‘놀부 심보’라는 말은《흥부전》속 인색하고 심술궂은 마음씨를 가진 놀부의 행동에서 나온 말이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이곳저곳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사람을 두고 ‘홍길동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본 적 있나? 이 역시《홍길동전》에서 유래된 말이다. 작품 속에서 홍길동이 신출귀몰하게 나타나는 것을 비유해 이곳저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을 그렇게 말한다. 이처럼 오래전에 쓰인 한국 고전 작품의 주인공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다.시작하며 이 책의 활용법 교과 연계 1장 옹고집전 / 단군 신화 / 만파식적 / 규중칠우쟁론기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오성과 한음 / 심청전 / 홍길동전 / 흥부전 / 토끼전 사자성어 따라 쓰기 더 생각해 보기 2장 장끼전 / 양반전 / 난중일기 / 운영전 / 허생전 / 춘향전 / 열하일기 / 유충렬전 / 이춘풍전 / 금방울전 사자성어 따라 쓰기 더 생각해 보기 3장 주몽 신화 / 콩쥐팥쥐전 / 전우치전 / 구운몽 / 임경업전 / 박씨전 / 조웅전 / 사씨남정기 / 바리데기 / 최고운전 사자성어 따라 쓰기 더 생각해 보기 정답 및 해설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우리 고전 문학 반짝이는 우리 고전 문학! 재미와 감동, 지혜가 담긴 이야기 속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 볼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고전 읽기》에는 오래전부터 널리 읽히고 사랑받아 온 한국 고전 문학 30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수백 년의 긴 세월 동안 잊히거나 버려지지 않고, 살아남은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들. 대체 어떤 힘을 가지고 있기에 이렇게 인기가 많은 것일까요? 첫째, 우리는 고전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난중일기》를 통해 ‘임진왜란’에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활약성을 알 수 있고《임경업전》,《박씨전》을 읽으면 ‘병자호란’이라는 전쟁을 겪은 당시 상황과 백성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지요. 둘째, 고전 문학을 읽으면 옛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시대상을 배울 수 있어요. 탐관오리의 횡포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백성들은《홍길동전》,《전우치전》에서 도술을 이용해 가난한 백성을 돕는 영웅을 보면서 그런 영웅이 실재하기를 꿈꾸었어요. 또한《콩쥐팥쥐전》,《심청전》,《바리데기》를 읽으면 우리 선조들이 ‘착하게 사는 것’과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고전 문학 30편! 연암 박지원부터 용재 성현, 교산 허균, 서포 김만중까지 다채로운 작품이 가득! 연암 박지원, 교산 허균, 용재 성현, 서포 김만중 등 대가들의 작품부터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까지 골고루 담았어요. 작품은 원작의 감동과 재미를 살려 부드러운 문장으로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야기 속 주요 장면을 보여 주는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은 명작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 주고, 상상력을 더욱 넓혀 줍니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고전 문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지요. 등장인물, 갈등, 배경 등 문학적 요소는 물론 작가의 이야기와 당시 사회, 역사, 문화를 살펴보면서 작품의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자연스레 원작에 흥미를 느끼고 고전 문학의 매력에 빠지게 될 거예요. 직접 문제를 풀고, 생각하는 국어 체험 활동으로 문해력이 쑥쑥! 읽기·쓰기·어휘력·문해력·독해력·문제해결력·자기표현력·논리적 사고 한국 고전 문학은 이야기 구성이 짜임새가 있고 탄탄해요. 이렇게 제대로 된 문학 작품을 읽으면 자연스레 어휘력과 독해력이 자라나고 독서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한 편의 고전 문학을 읽고 등장인물, 갈등, 배경 등 문학적 요소는 물론 작가의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지요. 이 책은 고전 문학을 다 읽은 후에 작품의 주제와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독해 문제와 어휘 문제를 마련했어요. 작품 내용 간추리기, 일이 일어난 순서 맞추기, 낱말의 사전적 의미 파악하기, 관련 속담과 사자성어 맞히기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지요.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표현력과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매 챕터 뒤에 , 활동을 수록하였어요. 부록에 있는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우리 고전 문학’도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고전 문학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질 거예요!. ★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낱말의 뜻을 확실히 익혀요! 작품에 나온 낱말의 여러 가지 뜻을 주의 깊게 살피면서 읽으면 자연스레 어휘력이 자라나요. 어휘의 다양한 쓰임을 익히며, 문제를 통해 헷갈리기 쉬운 말, 비슷한말, 반대말, 사자성어 등을 배워요. 어휘 실력을 튼튼하게 쌓아 공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어요. ★ 풀면 풀수록 똑똑해지는 독해·어휘 문제로 문해력을 키워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자라요. 글의 맥락도 잘 이해할 수 있지요. 글의 중심 내용, 핵심어, 주제, 목적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지를 묻는 독해 문제와 주요 어휘를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어휘 문제를 풀어요. 국어 실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논리력을 길러요! ‘사자성어 따라 쓰기’ 활동으로 작품 속 주요 사자성어를 떠올리며 한 글자씩 따라 써 보세요. 사자성어가 작품에서 어떤 뜻을 지니고 있었는지 되새기면서 따라 쓰다 보면 더 재미있게 사자성어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사자성어를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바르고 예쁜 글씨 쓰기라는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더 생각해 보기’ 활동으로 주인공의 관점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작품을 생각해 보세요. 자연스레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요.
밍밍의 신기한 붓
책빛 / 카테리나 찬도넬라 글.그림, 나선희 옮김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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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그림책카테리나 찬도넬라 글.그림, 나선희 옮김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6권. 이탈리아 태생의 그림책 작가, 카테리나 찬도넬라가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세계 곳곳에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의 오랜 전통인 서예를 그림책에 담았다. 작가는 먹으로 그린 섬세하고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서예를 소재로 펼쳐지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언어와 세계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전형적인 아동 성장 서사를 담고 있으면서도 오랜 뿌리를 둔 전통 및 예술의 전승 이외에도 언어와 세계의 관계와 같은 매우 중요한 문제를 함께 다루고 있다. 중국의 오랜 전통인 서예를 매개로 하여 아동의 성장을 보여주며, 언어가 갖는 놀라운 힘이라는 어린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그림책을 통해 매우 쉽게 전한다. 밍밍이 죽자를 쓰자 바닥에서 대나무가 솟아나고, 말을 못하는 용에게 글자를 통해 목소리를 주는 것에서 알 수 있듯, 글자를 쓰고 읽는다는 것은 엄청난 세계를 만들어내고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수상내역 2015 프랑스 엥코티블 상 수상 2015 프랑스 에스페아지상 수상 2013/2014 프랑스 에리송상 수상 2014 매거진 오브 컨템퍼러리 일러스트레이션 선정작 서예를 소재로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 붓으로 글씨를 쓰는 예술, 서예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서예는 주의집중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어린이들에게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야기 그림책에서 서예가 다루어진 예는 보기 드물다. 이탈리아 태생의 그림책 작가, 카테리나 찬도넬라가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세계 곳곳에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의 오랜 전통인 서예를 그림책에 담았다. 작가는 먹으로 그린 섬세하고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서예를 소재로 펼쳐지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언어와 세계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그림책 전형적인 아동 성장 서사를 담고 있으면서도 오랜 뿌리를 둔 전통 및 예술의 전승 이외에도 언어와 세계의 관계와 같은 매우 중요한 문제를 함께 다루고 있다. 중국의 오랜 전통인 서예를 매개로 하여 아동의 성장을 보여주며, 언어가 갖는 놀라운 힘이라는 어린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그림책을 통해 매우 쉽게 전한다. 밍밍이 죽자를 쓰자 바닥에서 대나무가 솟아나고, 말을 못하는 용에게 글자를 통해 목소리를 주는 것에서 알 수 있듯, 글자를 쓰고 읽는다는 것은 엄청난 세계를 만들어내고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 서예가의 길을 이어가길 원하는 아빠와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 이야기는 중국의 유명한 서예가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준하오는 왕에게 작품을 보낼 정도로 훌륭한 서예가다. 그는 부인과 사별하고, 혼자서 딸 밍밍을 키운다. 흔히 부모들이 자식에게 거는 기대가 있듯, 그에게도 간절한 소망이 있다. 서예가로서 자신이 이어온 전통을 밍밍이 그대로 이어가길 바란다. 그러나 밍밍은 도무지 그 방면에 재능이 없어 보인다. 아빠는 밍밍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주의를 주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밍밍 역시 글씨를 잘 써보려고 하지만 금방 다른 생각들이 떠올라 글씨 쓰는 것에 집중할 수가 없다. 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일어난 놀라운 일 아빠가 이웃 마을에 먹을 사러 간 사이, 밍밍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한 할머니가 문을 두드리고, 할머니는 자신을 물건을 가지고 다니며 파는 사람이라 소개하며 오래된 나무 붓을 보여주며, 마법의 붓인데 아주 싼 가격에 주겠다고 한다. 밍밍은 그 말을 믿지 않지만 아빠에게 선물 할 생각으로 붓을 산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붓을 손에 쥔 순간 손에 열기가 느껴지더니 자신도 모르게 글씨를 써 내려간다. 밍밍이 대나무라는 글자를 쓰자 바로 가게 바닥에서 대나무 수십 그루가 자라난다. 그리고 용자를 쓰자 용이 나타나면서 밍밍은 용과 함께 신기한 여행을 하게 된다. 밍밍이 아빠에게 준 진짜 깜짝 선물 밍밍은 할머니가 권한 붓을 아빠에게 깜짝 선물로 주기 위해서 산다. 그런데 밍밍이 아빠에게 준 진짜 선물은 마법의 붓 자체를 넘어선다. 아빠가 집으로 돌아와 밍밍이 써놓은 멋진 글씨를 보게 되고, 아빠는 자신이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서예가로서의 소질을 딸에게서 보게 된다. 그리고 다시 혼자 남은 시간 그 붓을 통해 그리운 아내를 만난다. 아동의 성장을 넘어, 언어와 세계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그림책 이 그림책은 대부분의 아동문학이 그렇듯 아동의 성장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모의 기대와 그 기대에 어긋나는 아동이 등장하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부모와 아동 사이의 갈등이 어떤 식으로든 해소되는 전형적인 패턴을 따른다. 그런데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은 좀 다른 데 있다. 전형적인 아동 성장 서사를 담고 있으면서도 오랜 뿌리를 둔 전통 및 예술의 전승이외에도 언어와 세계의 관계와 같은 매우 중요한 문제를 함께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얼핏 보면 중국의 오랜 전통인 서예를 매개로 하여, 아동의 성장을 다룬 일종의 판타지처럼 읽힐 수도 있겠지만, 그림책이라는 형식을 빌어 언어가 갖는 놀라운 힘이라는 어린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매우 쉽게 보여준다. 밍밍이 죽자를 쓰자 바닥에서 대나무가 솟아나고, 소리를 내지 못하는 용에게 글자를 통해 목소리를 주는 것에서 알 수 있듯, 글자를 쓰고 읽는다는 것은 엄청난 세계를 만들어내고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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