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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울어 줄래?
책과콩나무 / 김경미 (지은이), 김순영 (그림)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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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김경미 (지은이), 김순영 (그림)
책콩 저학년 10권. 김경미 작가의 작품으로, 엉엉 울고, 화를 크게 내기도 하고, 때로는 질투도 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두루 살펴주는 창작동화집이다. 마치 내 이야기와도 같은 친숙한 소재를 통해 당연하다고 여긴 것을 여러 시선에서 골똘히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세 편을 엮었다.대신 울어 줄래?......11 더하기 하나......41 오빠? 오빠!......67 작가의 말......96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아! 때로는 울고, 질투도 나고, 화도 내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주는 이야기 ★ ★ ★ 제2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책콩 저학년 10권인 『대신 울어 줄래?』는 엉엉 울고, 화를 크게 내기도 하고, 때로는 질투도 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두루 살펴주는 창작동화집입니다. 울지 못하게 하는 아빠 때문에 눈물을 꾹 참는 연우, 새로 생긴 동생 때문에 엄마 손을 모두 빼앗긴 하은이, 맨날 맨날 투닥투닥 싸움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내 편을 들어 주는 오빠에 대한 마음이 복잡한 도희의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려면 언뜻 부정적으로 보이는 마음들도 잘 살펴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전해줍니다. 마치 내 이야기와도 같은 친숙한 소재를 통해 당연하다고 여긴 것을 여러 시선에서 골똘히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 표제작인 「대신 울어 줄래?」는 울지 못하게 하는 아빠 때문에 울음을 참는 연우의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떠나고 아빠는 갈수록 엄격해집니다. 태권도 시합에서 져서 속상해도 힘을 내라는 말 대신 울지 말라고 하는 무서운 아빠. 그런 연우의 앞으로 인형 하나가 나타납니다. 인형은 연우 대신 크게 엉엉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인형이 처음에는 귀찮기만 했지만, 이상하게도 갈수록 마음속에 꽁꽁 뭉친 무언가가 사르륵 사라지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더하기 하나」는 새로 생긴 동생 별이 때문에 엄마 손을 모두 빼앗긴 하은이의 이야기입니다. 네 식구로 살아가던 하은이에게 어느 날 새로운 동생이 생깁니다. 택시를 탈 때도 엄마 옆자리를 양보해야 하고, 식당에 가도 예전처럼 앉을 수가 없습니다. 하은이는 이제는 진짜 엄마 딸이 아닌 것만 같아 섭섭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나쁜 아이가 될 것만 같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과연 네 식구에서 다섯 식구가 된 하은이네 가족은 화목하게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낼까요? ⦁ 「오빠? 오빠!」는 오빠 친구인 준우 오빠를 좋아하는 도희의 이야기입니다. 준우 오빠는 매일 게임만 하는데다 미운 말만 하는 진짜 오빠와는 달리 반듯하고 멋집니다. 그런데 준우 오빠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진 어느 날, 도희는 오빠와 준우 오빠와의 대화를 엿듣게 됩니다. 도희 때문에 넘어졌다는 준우 오빠와 내 동생 상처받게 하지 말라는 진짜 오빠. 도희는 오빠를 조금 다르게 보게 됩니다. 울고 싶을 때는 마음껏 울며 가슴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 세 편에 꼭꼭 눌러 담다 김경미 작가는 『대신 울어 줄래?』로 제2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슬픔이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해줍니다. 자기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며 울 줄 아는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꾹꾹 누르고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멋지고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또한 「더하기 하나」에서는 다섯 식구에 대한 문제를 지적합니다. 하은이네 식구들이 다섯 명이 되자, 당장 택시를 두 대로 나눠 타야 하는 것처럼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어려움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냅니다. 「오빠? 오빠!」는 김경미 작가의 어릴 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야기입니다. 미운가 싶으면 내 편처럼 든든하고, 또 돌아서면 아웅다웅 다투게 되는 남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나며 다양한 감정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꽁꽁 묵혀 두거나 회피하지 않고,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 책을 권해주세요. “아빠가 네 마음을 몰라주잖아. 아프고 억울한데 혼만 내고. 네 말은 들어 주지도 않고.”뾰족한 바늘로 가슴을 쿡 찔린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물었어요.“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리고 왜 네가 울어? 무슨 상관인데?”“연우 네가 울지 않으니까 대신 우는 거야.” 하지만 ‘배려와 양보’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나는 엄마 손을 뺏겼다. 원래 밖에 나가면 엄마는 한 손으로 내 손을, 나머지 한쪽 손으로는 하랑이 손을 잡고 다녔다. 그런데 별이가 온 뒤로 내가 잡을 수 있는 엄마 손이 없었다.“하은이는 이제 다 컸으니까 안 잡아도 되지? 옆에서 조심히 잘 따라와.”
Wow 고구려의 대막리지 연개소문 4
형설아이 / 조규원 지음, 둥근아이 그림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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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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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만화,애니메이션
조규원 지음, 둥근아이 그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시리즈. 위인들의 삶을 자세하고 인간적으로 조명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그들의 삶을 매 순간순간 현장감 있게 살려냈다. 고구려의 대막리지인 연개소문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상당히 평이 갈린다.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에서는 "수염이 길고 몸집이 크며 칼을 다섯 자루나 차고 다니며 사람들이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말을 타고 내릴 때는 주변 사람들을 땅에 엎드리게 하여 그들의 등을 밟고 탔다."고 그를 묘사 하고 있다.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연개소문을 "위대한 혁명가이며 동방 아시아 전쟁사의 유일한 중심 인물"이라고 평가했고 박은식은 "우리 역사상 제 1인자"라고 평가했다. 연개소문은 우리 민족을 지킨 영웅일까? 고구려를 멸망하게 한 장본인일까? 연개소문의 역사를 확인해 보자.꿈꾸는 어린이, 차세대 위인을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어린이가 꿈을 꾸는 만큼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하는지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될 때 바른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는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인생의 길잡이를 만나다. 나침반이 없던 옛날,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한밤중이 되면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별입니다.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북극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인생의 북극성으로 삼아야 할까요. 그 해답이 바로 위인들에게 있습니다. 위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살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필요로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면서 거창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려갈지 생각하게 됩니다. 긍정의 삶을 배우다.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실패와 고난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모습은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름 높은 위인들도 모두 수많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였고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습니다.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며 아이들은 모진 바람을 견딜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튼튼한 정신력을 통해 어린이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아름드리나무와 같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박진감 넘치는 위인의 삶을 펼쳐라! 오직 기록으로만 전해져 오는 위인들의 일대기. 때문에 우리들은 위인의 업적의 결과는 기억할 수 있지만 그 빛나는 업적을 이뤄내기 위해 위인들이 고민하고 힘썼던 과정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위인의 삶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단조롭게 흘러간다면 아이들은 흥미를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에서는 위인들의 삶을 자세하고 인간적으로 조명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그들의 삶을 매 순간순간 현장감 있게 살려냈습니다. 고구려의 마지막 권력자, 연개소문 고구려의 대막리지인 연개소문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상당히 평이 갈립니다.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에서는 "수염이 길고 몸집이 크며 칼을 다섯 자루나 차고 다니며 사람들이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말을 타고 내릴 때는 주변 사람들을 땅에 엎드리게 하여 그들의 등을 밟고 탔다."고 그를 묘사 하고 있습니다. 과연 연개소문은 이렇게 거만하고 잔인하기만 한 인물일까요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연개소문을 "위대한 혁명가이며 동방 아시아 전쟁사의 유일한 중심 인물"이라고 평가했고 박은식은 "우리 역사상 제 1인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연개소문은 우리 민족을 지킨 영웅일까요? 고구려를 멸망하게 한 장본인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개소문의 역사를 확인해 보세요.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4-1 (2025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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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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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빠르고 정확한 전과목 초등 코어 학습으로 단원평가 완벽 대비! ▶ 과목별 맞춤형 핵심 정리 과목별 핵심 개념을 스스로 채워가며 중요 개념을 학습하고, 핵심 개념을 대표 지문과 자료에 적용하여 응용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단계별 평가 문제 기본/실전 단원평가로 구분하여 개념 확인 문제부터 실전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제공합니다. 평가 문제는 교과서 통합 문제로 구성되어 모든 교과서의 단원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 기초학력 진단평가 대비 모의평가 수록 학기 초에 치르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이전 학년 전 범위 시험지를 제공하여 기본적인 학업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국어] 1. 깊이 있게 읽어요 2. 서로 다른 의견 3. 자세하게 살펴요 4. 뜻을 파악하며 읽어요 5. 말과 글로 전하는 생각 6. 경험을 표현해요 [수학] 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 [사회] 1. 지도로 만나는 우리 지역 다양한 정보가 담긴 지도 우리 지역의 위치와 특징 2.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 지역의 국가유산 우리 지역의 역사 3. 경제활동과 지역 간 교류 경제활동과 합리적 선택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과학] 1. 자석의 이용 2. 물의 상태 변화 3. 땅의 변화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전과목 단원평가를 단 한 권으로 빠르고 쉽게!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는 바쁜 요즘 아이들을 위해 빠르고 쉽게 단원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불필요한 학습 단계를 줄여서 '개념 정리 → 단원평가' 로 핵심만 모아 실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과목별 특성에 맞춰 중요 포인트에 딱 맞게 정리하였으며, 개념을 스스로 채워가며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 개념을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본/실전 단원평가로 구분한 단계별 문제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고, 교과서 통합 문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학교, 어떤 교과서라도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된장잠자리야, 백두대간을 날아라
사파리 / 김정환 지음, 박지훈 그림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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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자연,과학
김정환 지음, 박지훈 그림
오솔길 시리즈. 된장잠자리의 특별한 본능을 소재로 하여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엮은 생태 동화이다. 정감 어린 글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낸 된장잠자리의 한살이가 어린이 독자들을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작고 연약하게만 보이는 된장잠자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 백두산으로 쉼 없이 날아가는 모습을 눈물겹게 보여 준다. 이 책에서 된장잠자리는 제주도 혼인지 연못에서 출발해 창녕의 우포늪과 영산강, 한강, 압록강을 거쳐 한반도의 등뼈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지붕 백두산의 천지까지 이르는 대장정을 펼친다. 그 과정에서 모기 떼와 거미의 공격을 받기도 하고, 매서운 날씨 때문에 온갖 위험을 겪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 내고 결국엔 천지에 다다르며 여정을 마친다. 독자들은 된장잠자리가 백두산을 향해 힘차게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굳은 의지와 도전 정신에 마음을 빼앗기고 깊은 감동을 받을 것이다. 한편 책의 뒷부분에 실린 부록 ‘잠자리 생태 알아보기’는 생생한 자연 교과서 역할을 한다. 잠자리의 일생을 알, 애벌레, 날개돋이, 자란벌레 순으로 보여 주면서 잠자리의 한살이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우포늪, 영산강, 금강, 백두산 등 한반도의 각 지역에 서식하는 잠자리의 특성도 상세하게 담겨 있다.1.혼인지에서 2.드디어 된장잠자리가 되다 3.안개속에서 4.날개잠자리의 꿈 5.도둑맞은 신부 6.작은멋쟁이나비가 들려준 이야기 7.백중날 8.3세대 된장잠자리들과 함께 9.다시 만난 된장잠자리 무리들 10.고난의 대행진 11.드디어 백두산에된장잠자리의 특별한 본능과 한살이를 담은 생태 동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하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수많은 곤충들은 친구가 아닌 벌레로, 다양한 식물들은 단지 이름 모를 들풀로 느껴질 뿐이다. 바람과 나무와 구름보다는 스마트폰 게임이나 만화 캐릭터가 더 친숙하다. 이렇듯 어느새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까이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일부러 시간을 할애해서 동물원과 식물원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들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는데, 대부분 생태 정보를 나열한 학습서여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된장잠자리야, 백두대간을 날아라≫는 된장잠자리의 특별한 본능을 소재로 하여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엮은 생태 동화이다. 정감 어린 글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낸 된장잠자리의 한살이가 어린이 독자들을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매해 북녘을 향해 본능적으로 이동하는 된장잠자리다. 그런데 왜 우리에게 친근한 고추잠자리가 아니라 하필 된장잠자리일까?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잠자리는 110여 종에 이른다. 독자들은 그 많은 잠자리 가운데 왜 생소한 된장잠자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는지 의아할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된장잠자리여야만 하는 이유를 금방 알 수 있다. 사실 된장잠자리는 특별히 멋지지도 않고, 날개가 유달리 강한 것도 아니며, 오래 사는 잠자리도 아니다. 그러나 된장잠자리에게는 북녘으로 날아가고자 하는 강한 본능과 의지가 있다. 이는 우리 민족의 삶 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대륙을 향한 본능과, 통일을 지향하는 의지와 꼭 닮아 낯설지 않다. 북녘을 향해 끈질기게 날아가는 된장잠자리의 모습은 삶에 충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우리의 모습이자,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민족의 모습인 것이다. 또한 우리의 강산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편안한 된장 빛깔이야말로 된장잠자리가 그 어떤 잠자리들보다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된장잠자리는 제주도 혼인지 연못에서 출발해 창녕의 우포늪과 영산강, 한강, 압록강을 거쳐 한반도의 등뼈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지붕 백두산의 천지까지 이르는 대장정을 펼친다. 그 과정에서 모기 떼와 거미의 공격을 받기도 하고, 매서운 날씨 때문에 온갖 위험을 겪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 내고 결국엔 천지에 다다르며 여정을 마친다. 독자들은 된장잠자리가 백두산을 향해 힘차게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굳은 의지와 도전 정신에 마음을 빼앗기고 깊은 감동을 받을 것이다. 한편 책의 뒷부분에 실린 부록 ‘잠자리 생태 알아보기’는 생생한 자연 교과서 역할을 한다. 잠자리의 일생을 알, 애벌레, 날개돋이, 자란벌레 순으로 보여 주면서 잠자리의 한살이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우포늪, 영산강, 금강, 백두산 등 한반도의 각 지역에 서식하는 잠자리의 특성도 상세하게 담겨 있다. 곤충학자의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 낸 된장잠자리 이야기 ≪된장잠자리야, 백두대간을 날아라≫는 작고 연약하게만 보이는 된장잠자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 백두산으로 쉼 없이 날아가는 모습을 눈물겹게 보여 준다. 이는 애정 어린 시선으로 된장잠자리의 한살이를 좇은 작가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고인이 된 고(故) 김정환 교수는 수십 년 동안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해 온 곤충학자로서, 그의 오랜 관찰 경험으로 축적된 된장잠자리의 생태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담되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는 곤충에 대한 사랑이 넘쳐났던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열정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 결과 이 책은 사실적 정보와 재미, 감동을 고루 갖춘 이야기로 평가 받으며,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생태 동화로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즐거움은 된장잠자리의 이동 경로를 따라가다 보면 한반도의 아름다움과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수묵채색화로 그려진 그림 덕분에 한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이야기 속에 담긴 백두대간의 아름다움과 된장잠자리의 험난한 여정이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독자들은 간접적으로나마 한반도의 대자연을 느끼면서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명들의 소중함, 이 생명체들의 삶의 터전인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깨닫게 될 것이다.
다시는 너랑 안 놀거야
베틀북(프뢰벨) / 크로스비 본셀 지음 / 200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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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프뢰벨)
외국창작
크로스비 본셀 지음
오빠와 여동생의 귀여운 실랑이 여동생이 있는 오빠라면 어린 여동생과 놀아주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소년들에게 어린 여동생과 놀아주는 일은 귀찮고 따분한 일이기 일쑤다. 아무리 여동생이 귀엽고 착하다 해도 도무지 함께 놀기에는 재미가 없으니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소년의 심리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놀이 규칙을 모르는 여동생과 함께 숨바꼭질을 벌인 소년의 답답함이 그대로 전해져 피식피식 웃음이 나온다. 한 쪽 양말이 줄곧 흘러내려 있고, 언뜻언뜻 하얀 속옷이 비치는 것도 모르고 있는 여동생의 천진한 표정이 재미있다. 그림과 글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어느덧 빙그레 입가에 미소가 감돌 것이다.
차일드 폴
서유재 / 이병승 (지은이), 박건웅 (그림)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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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병승 (지은이), 박건웅 (그림)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로 대재앙이 일어난 지구는 엄청난 폭설과 폭염, 각종 전염병들까지 연이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이에 전 세계의 정치.종교 지도자들과 기업가들이 모여 대책 회의를 열게 된다. 그리고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어린이들이 정치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차일드폴’ 특별법을 만든다. 대한민국도 차일드폴 법에 따라 슈퍼컴퓨터의 특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5학년 안현웅을 대통령으로 뽑는다. 현웅은 대통령이 되면 늦잠을 자도 되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고 무시하던 선생님들도 쩔쩔매게 할 수 있고 괴롭히던 아이들도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고 사시사철 뜨거운 불 앞에서 짜장면이며 탕수육을 만들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배달을 가야 하는 아빠도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기로 결심하고 청와대로 향한다. 과연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 대통령 현웅에게는 무슨 일들이 벌어질까?새로운 대통령 7 | 푸른 기와집 20 | 녹비 소녀, 다시 날다 40 | 모래 폭풍 61 | 나무처럼 84 | 걸어오는 소년 115 |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136 | 자장면은 맛있게 만들어야 한다 156 | 돌아온 아이들 168 | 유 앤 아이 179 | 이트, 빅 마우스 196 | 밀어붙여! 211 | 97의 기적 226 ∥ 초판_글쓴이의 말 232 · 개정판_글쓴이의 말 235반장도 한번 해 본 적 없는데 대통령을 하라고? 4년 전 지구는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으로 환경 대재앙을 맞았다. 홍수와 허리케인이 미국을 강타하고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이 상승했다. 호주와 일본 같은 섬나라들은 절반이 가라앉아 버렸고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아 여러 도시들이 물속에 잠겼다. 아마존과 아프리카 정글은 사막으로 변했고 가뭄과 산성비로 인해 인류는 식량 위기에 빠졌다. 이 모든 재앙이 지구를 함부로 쓴 어른들 때문이며 기존의 정치인들이 물러나야만 해결된다고 생각한 전 세계의 지도자들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어린이에게 정치를 맡기자며 ‘차일드폴’ 특별법을 만든다. 이 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 열두 살 5학년 안현웅. 대통령이 되면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을 줄만 알았다. 그러나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회의를 해야 하고, 정치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다독여야 하고, 다른 나라의 어린이 대통령과는 만나서 놀지도 못하고, 산더미같이 쌓여 가는 결재서류에 힘들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현웅의 아빠가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쓰게 되면서 그 배후에 ‘이트’라는 조직과 ‘빅 마우스’라는 킬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트가 일부러 전쟁을 일으켜 무기를 팔고, 자기들 마음대로 전 세계를 조종하기 위해 ‘차일드폴’ 특별법을 만들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하지만 현웅은 엄청난 힘을 가진 이트의 위협과 방해에 맞서 지구에 닥친 환경 문제와 인류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 어린이 대통령들에게 세계 단일 국가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생태환경, 경제 그리고 정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프랑스는 1994년부터 매년 5월에서 6월 사이 토요일 하루 동안 어린이 의회를 개최한다. 지역구별로 선출된 577명의 어린이 하원의원이 각각 한 개씩 법률안을 작성해 제출하면 전문가들이 이 중 10개 법안을 미리 선정한다. 어린이 의원들은 본회의를 열어 이 10개의 법안 중 1위~3위까지를 직접 뽑는데 이렇게 선정된 법안은 해당 지역구의 의원이 넘겨받아 실제 법률로 만들기 위한 절차를 밟게 된다. 진행과정, 선정절차,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도 유명한 이 행사는 단순한 참관체험이나 모의의회의 수준을 넘어선 국가적 차원의 어린이 정치교육인 셈이다. 스스로 주인이 되어 주변을 살피고 문제의식을 갖고 내가 가진 생각을 사회 제도 안에서 동의를 얻어 구체화시켜 보는 이 체험은 참여 민주주의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임은 말할 것도 없다. 『차일드폴』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어린이가 전 세계의 대통령이 된다는 상상으로 출발한다. 열두 살 평범한 소년 안현웅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 온갖 사건사고와 부딪혀 가면서 지구의 평화와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해결해 간다. 놀라운 건 무려 12년 전에 쓰여진 작품 속 지구의 모습이 2021년 전 세계가 팬데믹의 한가운데 놓인 오늘의 이야기와 한치도 벗어남 없이 꼭 닮아 있다는 점이다. 아름다운 마음의 힘을 믿는 열두 살 대통령의 지구 살리기! ‘정치·환경 판타지 동화’ 비교적 작가의 초기작에 해당하는『차일드폴』은 여러 사정으로 절판되었던 작품이다. 12년 전 쓴 초판 글쓴이의 말과 이번에 개정판을 준비하면서 새로 쓴 글쓴이의 말에서 그간 작가가 추구해 온 작품관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차일드폴』은 환경 문제는 곧 경제 문제이며, 반드시 정치로 풀어야 한다는 생각과 동심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믿음이 담긴 ‘정치 환경 판타지 동화’입니다. 현실에선 이루어질 수 없겠지만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망을 담은 작품이지요. _초판 글쓴이의 말 모든 정치인이 어린이처럼 순백의 마음으로 정치를 한다면 기후, 환경, 전쟁, 노동, 복지, 교육 등 많은 문제가 단번에 해결될 텐데 하고 말이죠. 현실과 인간의 본성을 생각하면 참으로 낭만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동화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낭만적인 생각이 현실을 조금이라도 다르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_개정판 글쓴이의 말 이병승 작가는 줄곧 우리 사회의 낮은 곳, 어두운 면들을 직시하고 이를 어린이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문학작품으로 형상화해 왔다. 날로 심화되는 빈부격차, 차별과 불공정, 부조리로 가득한 현실에도 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사회와 좋은 삶에 대한 질문을 끈질기게 담아 왔다. 동화가 가진 순수성과 낭만성을 잃지 않으면서 현실의 땅 위에 두 발을 굳건히 딛고 성찰해 온 이병승 작가의 대표작 『차일드폴』의 복간이 반갑다. 개정판에는 박건웅 화백이 그림을 그렸다. 은유와 환유로 가득한 컷들 속 숨은 그림들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놓치지 말길 바란다. 여태껏 반장은커녕 줄반장 한번 못 해 본 내가 갑자기 대통령이라니, 대통령이 무슨 돌아가면서 하는 당번인가! 그들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은 어린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린이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만들었죠. 어린이 국회의원을 뽑고, 어린이 정당을 만들기로 했어요. 특히 각 나라의 대표인 대통령과 수상은 반드시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 법의 이름이 ‘차일드-폴(Child-Pol)’이에요. 어린이라는 뜻의 차일드(Child)와 정치라는 뜻의 폴리틱스(Politics)를 합친 말이죠
절씨구 우리 악기 배워보세
산하 / 신장식 지음, 강효숙 그림 / 199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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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사회,문화
신장식 지음, 강효숙 그림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우리 악기인 단소를 직접 배우면서 우리 음악의 율명이나 가락, 장단 등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꾸민 우리 음악 이야기.
왜 기다려야 돼요?
아주좋은날 / 김정윤 (지은이), 김영곤 (그림)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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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명작,문학
김정윤 (지은이), 김영곤 (그림)
(꿈이 있는 책 27) 크리스마스 캐럴
글동산 / 찰스 니킨스 지음 / 199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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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산
명작,문학
찰스 니킨스 지음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긁어모으는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에 겪는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인간미를 되찾는 이야기다.
(바다어린이만화) 로봇찌빠 4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신문수 지음 /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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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신문수 지음
오늘은 즐거운 팔팔이 생일! \"찌빠도 생일을 갖고 싶어요!\" 팔팔이 생일로 온 집안이 맛있는 음식 냄새로 가득 차 있습니다. 팔팔이는 찌빠와 함께 생일파티에 올 친구들에게 일일이 초청장을 나눠주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친구들은 팔팔이의 생일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저녁밥이랑 아침밥도 굶고 팔팔이네에 모인거 있죠!? 그런데 그렇게 기대하고 기대하던 생일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런, 상위에는 간장과 김치, 그리고 밥이 고작이지 않겠어요? 아니, 그럼 그 전날 지지고 볶던 음식은 다 어디로 간거지? 아니나 다를까 욕심쟁이 팔팔이가 다른방에 숨어 혼자 맛있는 음식을 몽땅 먹어치우고 있지 뭐예여! 이 못된 팔필이 녀석! 친구들의 응징이 두렵지 않은 걸까요~?
엄마는 게임 중독
스푼북 / 안선모 (지은이), 토리 (그림)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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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명작,문학
안선모 (지은이), 토리 (그림)
작은 스푼 시리즈. 게임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 반 공식 게임왕 찬수는 게임 생각으로 머릿속이 우글우글한다. 이런 찬수에게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엄마가 찬수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다가도, 과일을 깎다가도, 텔레비전을 보다가도 정확히 여덟 시만 되면 자리에서 일어나 뒤도 안 돌아보고 서재로 들어가 버리기 때문이다. 엄마는 매일 밤, 서재에서 뭘 엄청 열심히 한다. 찬수 엄마는 도대체 뭘 하는 걸까? 어느 날 밤, 화장실에 다녀오던 찬수는 게임에 정신이 팔려 있는 엄마를 발견한다. 찬수가 지켜보니 엄마는 그날만 게임을 한 게 아니고 매일 밤, 어떤 땐 새벽까지도 게임을 하지 뭔가. 그런데 엄마가 게임 중독이 된 시기를 가만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찬수가 엄마에게 게임을 알려 주면서부터인 것 같다. 짝꿍 유선이에게 걱정 인형을 빌려도 소용없고, 아빠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찬수는 어쩔 수 없이 엄마를 위한 특단의 조치에 들어가는데…….작가의 말 우리 반 왕게임 마이클 쇼크 좋은 중독 나쁜 중독 게임 없는 세계 엄마의 사생활 걱정 인형 우주 전사 키노 작전 개시 잃어버린 이름 작은 스푼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문학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한 스푼, 두 스푼 맛있게 읽으며, 다양한 세계를 접하고 상상력을 키워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맛있게 읽은 책 한 권, 두 권이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 엄마가 아무래도 게임 중독인 것 같아요!” 우리 반 게임왕, 나 오찬수에게 어마어마한 걱정거리가 생겼다. 엄마가…… 아무래도 게임 중독이 된 것 같다. 매일 밤 서재에서 게임을 하는데 어떨 땐 새벽까지도 게임을 한다. 내가 게임 중독이 되어 봐서 아는데 게임 중독이 되면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이를 어떻게 하지? 엄마가 예전으로 돌아오게 할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 게임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 반 공식 게임왕 찬수는 게임 생각으로 머릿속이 우글우글합니다. 이런 찬수에게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엄마가 찬수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다가도, 과일을 깎다가도, 텔레비전을 보다가도 정확히 여덟 시만 되면 자리에서 일어나 뒤도 안 돌아보고 서재로 들어가 버리기 때문이지요. 엄마는 매일 밤, 서재에서 뭘 엄청 열심히 합니다. 찬수 엄마는 도대체 뭘 하는 걸까요? 어느 날 밤, 화장실에 다녀오던 찬수는 게임에 정신이 팔려 있는 엄마를 발견합니다. 찬수가 지켜보니 엄마는 그날만 게임을 한 게 아니고 매일 밤, 어떤 땐 새벽까지도 게임을 하지 뭐예요? 그런데 엄마가 게임 중독이 된 시기를 가만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찬수가 엄마에게 게임을 알려 주면서부터인 것 같습니다. 짝꿍 유선이에게 걱정 인형을 빌려도 소용없고, 아빠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찬수는 어쩔 수 없이 엄마를 위한 특단의 조치에 들어가는데……. 코드명 제로: 엄마의 게임 중독을 막아라! · 1단계 컴퓨터 모니터와 본체를 이어 주는 선 빼놓기 · 2단계 인터넷 선 자르기 · 3단계 컴퓨터 모니터를 감추기 찬수의 이 특별한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오랫동안 어린이를 가르치며 어린이를 위한 작품 활동에 매진해 온 안선모 작가의 통통 튀고 유쾌한 동화를 읽어 보세요. 어린이의 게임 중독을 다룬 책은 많지만 엄마의 게임 중독이라뇨!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습니다. 새로운 시각이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행동과 습관을 배울 수 있지요. 그뿐만 아니라 엄마를 걱정하는 찬수의 마음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 존중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바다어린이만화) 비둘기 합창 3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이상무 지음 / 20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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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이상무 지음
운전 기사인 아버지, 엄마 대신 가사 일을 도맡고 있는 큰누나, 소설가 지망생 작은 누나, 이들 이야기의 뼈대를 이루는 두 형, 그리고 주인공 탁이. 가난하지만 정답게 살아가는 탁이 가족이 엮어가는 가족간의 갈등과 화해의 에피소드가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만화가 이상무의 대표적 캐릭터의 \'탁이\'를 주인공으로 전개되는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휴먼 가족 드라마!
영쌤의 초등 파닉스 2권 : 패턴 익히기와 문장 읽기
쏠티북스 / 이재영 (지은이)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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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북스
학습참고서
이재영 (지은이)
현직 초등교사 영쌤과 함께 집에서 쉽게 재미있게 파닉스를 공부하자! 한권으로 알파벳부터 파닉스 기초까지 잡는다. ‘알파벳 → 소릿값 → 단어 읽기 → 단어 쓰기’의 꼼꼼한 구성이며, 초등 영어쌤이 출제한 수행평가/진단평가 문제로 성적도 쑥쑥 상승한다.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하였고, 유튜브에 접속하여 ‘영쌤의 초등파닉스’로 검색하면 들을 수 있다.● 본책 Part 1. 패턴 익히기와 문장 읽기 Day 01. 단모음 a (1) Day 02. 단모음 a (2) Day 03. 단모음 e (1) Day 04. 단모음 e (2) Day 05. 단모음 i (1) >> Review Test (1) Day 06. 단모음 i (2) Day 07. 단모음 o (1) Day 08. 단모음 o (2) Day 09. 단모음 u (1) Day 10. 단모음 u (2) >> Review Test (2) Day 11. 장모음 a Day 12. 장모음 i Day 13. 장모음 o Day 14. 장모음 u >> Review Test (3) Day 15. 연속자음 bl, cl, fl, gl, pl, sl Day 16. 연속자음 br, cr, dr, gr, pr, tr Day 17. 연속자음 sk, sm, sw Day 18. 연속자음 sn, st, tw >> Review Test (4) Day 19. 이중자음 ch, sh Day 20. 이중자음 gh, ph, th Day 21. 이중자음 th, wh Day 22. 묵음 kn, mb, wr Day 23. 끝소리 ck, ng, nk >> Review Test (5) Day 24. 장모음 ai, ay Day 25. 장모음 ea, ee, ey Day 26. 장모음 ie, igh, y Day 27. 장모음 oa, ow Day 28. 장모음 ue, ui >> Review Test (6) Day 29. 이중모음 oi, oy Day 30. 이중모음 au, aw Day 31. 이중모음 oo Day 32. 이중모음 ou, ow Day 33. R 통제모음 ar, or Day 34. R 통제모음 er, ir, ur >> Review Test (7) Part 2. 파이널 테스트 - ‘학교 수행/진단 평가’ 대비 Final Test (1) Final Test (2) Final Test (3) Final Test (4) 별책(책속의 책) Part 1. 정답 Part 2. 알파벳 카드● 현직 초등교사 영쌤과 함께 집에서 쉽게 재미있게 파닉스를 공부하자! (1) 한권으로 단모음부터 R 통제모음까지 파닉스의 다양한 패턴을 공부 (2) ‘알파벳과 단어 읽기 → 소리 구별 → 문장 이해’로 이어지는 촘촘한 구성 (3) 초등 영어쌤이 출제한 수행평가/진단평가 문제로 성적도 쑥쑥 상승 ※ 모바일로 교재 {듣기 파일} 듣는 방법 1.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들을 수 있어요. 2. 유튜브에 접속하여 ‘영쌤의 초등파닉스’로 검색하면 들을 수 있어요. ◆ 이 책의 핵심 장점 4가지 ▶ 하루 딱 15분! 초등영쌤의 유튜브 무료강의와 함께, 파닉스의 다양한 패턴과 기본문장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초등영어 파닉스! ▶ 초등영어 전문가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쉽게 집에서 파닉스를 배울 수 있는 홈스터디(HomeStudy) 맞춤 도서 (1) 초등영어의 다양한 파닉스 패턴을 공부할 수 있어요. 하루에 3~6개의 파닉스 패턴과 이 패턴이 적용된 영단어 6개를 총 34일 동안 꼼꼼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2) 파닉스 학습을 통해 초등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영단어의 소릿값과 철자를 익히고, 초등영어의 기본문장까지 다루고 있어, 파닉스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3) 다양한 문제연습을 통해 파닉스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총 7회의 Review Test와 총 4회의 Final Test의 다양한 문제를 통해 파닉스 실력을 키우고, 학교 시험에도 자신있게 대비할 수 있어요. (4) 유튜브에서 저자쌤의 무료강의를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이 책의 저자 재영쌤의 파닉스 학습안내강의가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므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초등 파닉스를 마스터할 수 있어요. ◆ 이 책을 공부하면 좋은 학생 (1) 파닉스의 다양한 패턴을 알고 싶은 학생 (2) 영어 단어를 쉽고 정확하게 읽으려는 학생 (3) 초등영어의 기본문장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려는 학생 ◆ 이 책의 학습 효과 (1) 204개의 단어를 읽을 수 있어요. (2) 204개의 단어를 쓸 수 있어요. (3) 초등영어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장 패턴 34개를 익힐 수 있어요. (4) 배운 단어가 들어간 문장 102개의 의미를 알 수 있어요.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황 (지은이), 끌레몽 (그림)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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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황 (지은이), 끌레몽 (그림)
풀과바람 환경생각 9권.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경이로운 산호초 세계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바다 생물들의 치열한 생존 전략을 생생하게 담아낸 바다 환경 보고서이다. 바다 생태계와 산호의 생존 원리, 인류와 함께해 온 역사, 산호초의 중요성, 오늘날 산호초가 처한 위기와 보호 방법 등 놀랍고 신비로운 산호와 산호초 이야기를 명쾌한 글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꼼꼼하게 담아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김황 작가는 두 나라의 산호초 관련 자료를 다각도로 찾으며 직접 보고 들은 생생한 정보와 감동을 체계적으로 풀어냈다. 끌레몽 화가는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천연색 일러스트로 바닷속 신비로운 산호초 세상을 역동적으로 재현했다. 산호초를 비롯한 바다 생태계의 위기를 짚어 보는 사이 어린이들은 과학적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공존’의 의미를 생각하며 직접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서는 용기를 내게 될 것이다.1. 산호는 ‘생물’, 산호초는 ‘지형’ 산호초는 ‘바다의 열대 우림’ 우리나라에는 산호가 없을까? 산호초를 만드는 산호와 만들지 않는 산호 산호에서 산호초로 2. 알면 더 흥미로운 산호의 특성 산호는 식물일까? 동물일까? 동물인데도 식물 같은 산호 산호초가 만들어지는 조건 산호초는 어디에 있을까? 3.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산호초 생물들 산호초 바다는 ‘살기 어려운 바다?’ 산호를 지키는 산호게 말미잘과 흰동가리 산호초는 안전한 은신처 산호의 적은 산호 산호를 먹고 사는 생물 4. 멸종 위기에 놓인 산호와 산호초 산호의 색이 사라지는 ‘백화 현상’ 온난화와 산성화 흙과 미세 플라스틱 5. 산호초를 지키자! 산호초와 더불어 살아온 인간 산호초를 부탁해! 산호 관련 상식 퀴즈 산호 관련 단어 풀이산호초가 없는 곳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다! 산호와 지구를 살리려는 어린이를 위한 바다 환경 보고서! ‘세계 자연 기금(WWF)’의 [살아 있는 지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대로라면 2050년에는 산호초가 모두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해요. 산호초는 수많은 바다 생물의 보금자리일 뿐만 아니라, 위험한 폭풍과 해수면 상승으로부터 해안선을 보호하고, 인간에게도 바다 자원의 커다란 혜택을 주고 있어요. 만약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산호초가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살아갈 수 있을까요?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경이로운 산호초 세계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바다 생물들의 치열한 생존 전략을 생생하게 담아낸 바다 환경 보고서입니다. 바다 생태계와 산호의 생존 원리, 인류와 함께해 온 역사, 산호초의 중요성, 오늘날 산호초가 처한 위기와 보호 방법 등 놀랍고 신비로운 산호와 산호초 이야기를 명쾌한 글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김황 작가는 두 나라의 산호초 관련 자료를 다각도로 찾으며 직접 보고 들은 생생한 정보와 감동을 체계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끌레몽 화가는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천연색 일러스트로 바닷속 신비로운 산호초 세상을 역동적으로 재현했습니다. 산호초를 비롯한 바다 생태계의 위기를 짚어 보는 사이 어린이들은 과학적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공존’의 의미를 생각하며 직접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서는 용기를 내게 될 겁니다. * 우리가 알고 싶은 산호와 산호초의 모든 것! 산호초는 육상의 열대 우림만큼, 아니 그보다 더욱더 생산적이며 경제적으로 가치가 큰 생태계를 만듭니다. 바다에 사는 생물의 4분의 1이 산호초와 관련을 맺으며 살고 있고,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산소를 만들어 기후 안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산호는 우리 삶에 얼마나 관련되어 있으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이 책은 인간의 역사를 이끌고 우리 삶과 밀접한 산호와 산호초에 관한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탄탄히 풀어냈습니다. ‘산호’와 ‘산호초’의 차이는 무엇이고, 우리나라에도 산호가 있는지, 전 세계 산호초 분포는 어떻게 되는지,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산호초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등 산호와 산호초에 관한 폭넓은 과학 정보와 지식을 전달합니다. 특히 바닷속 생물들의 먹이 사슬과 적자생존, 공생 이야기는 생태계, 나아가 자연 전체의 질서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합니다. 자연에 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어린이들은 스스로 자연의 일부임을 느끼며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사라져 가는 산호초, 위기에 빠진 인류! 요즘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산호초 백화 현상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어요. 산호의 아름다운 색깔은 산호 자체의 색이 아니라 산호의 몸속에 공생하는 ‘갈충조’의 색입니다. 갈충조는 광합성으로 만든 영양분을 산호에게 주고, 대신 산호로부터 보금자리를 제공받아요. 그런 갈충조가 사라지면서 산호의 투명한 살 밑 하얀 뼈대가 내보이는 것이 백화 현상입니다. 갈충조와 다시 같이 살지 않으면 산호는 결국 죽고, 산호초 없이는 사람도 살기 어렵습니다.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산호초 멸종 위기 이유를 여러모로 분석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인간의 무차별적 개발로 어떻게 환경이 오염되는지, 지구와 바다의 온도 상승으로 산호의 생존에 어떤 위험이 닥쳤는지 등 그 과정은 물론 사례, 심각성, 문제 해결 방안까지 차례대로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기울이는 작은 노력이 산호와 지구를 살리는 데에는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을 보며 독자는 인류의 한 구성원으로서 환경을 살리고 지구를 돕는 것이 누구나 해야 하는 역할임을 깨닫고, 생활의 작은 실천을 하나씩 행동으로 옮겨나갈 것입니다. * 지금이 아니라면, 산호초를 살릴 수 없다! 바다 생물의 4분의 1이 산호초에 살듯, 수천만 명의 인구 역시 산호초에 기대어 살고 있어요. 더욱이 산호초는 위험한 폭풍과 해수면 상승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와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 소중한 산호초가 지구 온난화와 바다 산성화 때문에 어느 바다에서도 살 수 없는 위기에 놓이고 말았어요. 이대로 산호초가 모두 사라진다면 환경도, 경제도, 우리의 생명도 다 잃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산호초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하며, 우리가 놓치고 있던 바다 환경 문제를 새롭게 눈앞에 펼쳐놓습니다. 바닷속 생물들의 관계는 자연과 인간의 바람직한 관계를 떠올리게 하며 ‘공존’의 의미를 일깨우지요. 생물의 보전과 보호는 모든 것이 증명된 뒤에 시작하면 늦습니다. 산호초가 어떤 곳이고, 왜 지켜야 하는지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주변에 알리는 작은 노력과 실천, 그리고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온난화와 산성화바다 수온이 높아지는 까닭은 지구 자체가 ‘온난화’ 되어서예요. 태양에 의해 따뜻하게 데워진 지구 열의 일부는 우주로 도망가지만, 많은 열이 나가 버리면 지구가 너무 차가워지지요. 그걸 막아 주는 게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예요. 이 가스가 벽 같은 역할을 해서 지구는 적정 온도가 유지됩니다.그런데 이산화탄소 등이 너무 불어나면서 지구가 필요 이상 따뜻해지고 있어요. 이런 온난화를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인간이 석유, 석탄 등의 화석 연료를 많이 사용하면서 늘어났죠. 인간의 지나친 경제 활동과 자연 파괴가 지구를 뜨겁게 만들고 있는 거예요.바다는 공기 속에 있는 이산화탄소의 약 4분의 1을 흡수하고 있답니다. 산호와 공생하는 갈충조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많은 산소를 만들고 있지요. 이게 바로 산호초가 ‘바다의 열대 우림’이라고 불리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그런데 벌써 바다의 처리 능력을 훨씬 넘는 과다한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어서 바닷물에 ‘산성화’란 이상 현상도 발생하고 있어요. (……)중추 신경계 이상으로 물고기들이 방향 감각을 잃게 되거나 어패류가 녹는 현상 등도 바다의 산성화 때문이에요.당연히 바다의 산성화는 산호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줘요. 산호 역시 뼈대가 탄산칼슘으로 되어 있거든요! 산호초를 만드는 산호는 온도의 영향에 민감해요. ‘온난화’로 수온이 높은 남쪽의 따뜻한 바다에서는 이제 못 살게 될지 몰라요. 그런데 수온이 낮은 바다일수록 ‘산성화’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고 하니 북쪽 바다에서도 못 살게 되겠네요.산호초는 ‘온난화’와 ‘산성화’ 때문에 어느 바다에서도 살 수 없는 위기에 놓이고 말았습니다.우리나라 동해는 전 세계 바다 평균보다 산성화가 두 배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어요. 미국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는 이미 바다 산성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련 법을 만들고, 시행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도 더 늦기 전에 서둘러 대책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웨지와 기즈모
크레용하우스 / 수잔 셀포스 (지은이), 바바라 피싱어 (그림), 신수경 (옮긴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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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수잔 셀포스 (지은이), 바바라 피싱어 (그림), 신수경 (옮긴이)
비밀의 화원
보물창고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찰스 로빈슨 그림, 원지인 옮김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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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찰스 로빈슨 그림, 원지인 옮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시리즈 8권. 아동문학의 황금기라 불리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풍미한 베스트셀러 작가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의 대표작이다. 출간된 지 100년도 더 지난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여러 편의 영화와 만화로 각색되었을 뿐 아니라, 원작에서 영감을 얻은 제2, 제3의 창작물이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등 수많은 작품들의 모티프가 된 작품이다. 이미 수많은 판본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유명한 고전 작품들뿐 아니라 아직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각국의 숨은 명작들을 발굴하여 펴내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비밀의 화원>이 가져다주는 진한 감동을 훼손하지 않고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완역을 첫째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가 공들여 번역한 문장은 원작의 향기를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 한편, 완역본의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분량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사진과 그림 등의 부록 자료들을 풍부하게 실어 놓았다. 이러한 다채로운 읽을거리는 고전을 읽는 독서의 재미를 알려 줄 것이며, 지식의 폭 또한 넓힐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될 것이다.1.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아 2. 심술쟁이 메리 아가씨 3. 황무지를 지나서 4. 마사? 5. 복도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6. “누군가 울고 있었어, 정말로!” 7. 정원의 열쇠 8. 길을 알려 준 울새 9.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집 10. 디콘 11. 개똥지빠귀의 둥지 12. “땅을 조금 가질 수 있을까요?” 13. “난 콜린이야.” 14. 어린 라자 15. 둥지 짓기 16. “다시는 안 올 거야!” 17. 성깔 부리기 18. “우물쭈물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더.” 19. “봄이 왔어!” 20. “영원히 살 거야, 영원히!” 21. 벤 웨더스태프 22. 해가 질 때 23. 마법 24. “마음껏 웃게 놔둬요.” 25. 커튼 26. “엄마야!” 27. 화원에서 옮긴이의 말'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어린 시절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줄 비밀 공간, ‘비밀의 화원’으로 초대합니다. -19세기 최고의 여성 동화작가,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의 『비밀의 화원』완역본 출간! 아동문학의 황금기라 불리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풍미한 베스트셀러 작가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의 대표작 『비밀의 화원』은 출간된 지 100년도 더 지난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여러 편의 영화와 만화로 각색되었을 뿐 아니라, 원작에서 영감을 얻은 제2, 제3의 창작물이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등 수많은 작품들의 모티프가 된 작품 『비밀의 화원』이 이토록 꾸준히 인정받아온 비결은 무엇일까?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낸 버넷은 생계를 위해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가능한 한 다작을 하기 위해 쉬지 않고 글을 썼다.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뒤따를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열정은 세계적인 명작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어린 아들의 죽음, 두 번의 이혼 등 불행한 가정사의 아픔을 견디고 이겨 낸 버넷은 스스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간 과정을 고스란히 『비밀의 화원』에 반영하였다. 작가의 실제 경험이 투영된 진정성 있는 위로의 메시지는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감동을 배가시켰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비밀의 화원』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한 이들이 많다. 작품의 제목과 대략적인 플롯만 어렴풋이 기억할 뿐, 그 원작을 제대로 접한 경우가 드물다. 그래서 이번에 오랜 세월의 침식을 견뎌 낸 고전을 새로이 선보이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비밀의 화원』의 출간 소식은 더더욱 반갑다. 이미 수많은 판본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유명한 고전 작품들뿐 아니라 아직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각국의 숨은 명작들을 발굴하여 펴내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비밀의 화원』 이 가져다주는 진한 감동을 훼손하지 않고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완역을 첫째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가 공들여 번역한 문장은 원작의 향기를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 한편, 완역본의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분량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사진과 그림 등의 부록 자료들을 풍부하게 실어 놓았다. 이러한 다채로운 읽을거리는 고전을 읽는 독서의 재미를 알려 줄 것이며, 지식의 폭 또한 넓힐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될 것이다.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힐링’ 동화, 『비밀의 화원』 유례없이 물질의 풍요를 누리고 있는 오늘날, 가장 대두되는 문화 키워드는 ‘힐링’이다. 치유라는 뜻을 가진 ‘힐링’은 내면의 아픔을 회복하여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이룬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과 마음의 단련, 가족과 친구의 사랑으로 진정한 의미의 치유가 가능하지만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친구와 가족은 물론 자기 자신조차 돌아볼 여유가 없다. 특히 그 중에도 또래집단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유행을 따르고, 끊임없이 경쟁하느라 바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한 템포 쉬어갈 여유를 되찾는 일도 쉽지 않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더 전에 출간된 고전 작품에서 그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시대의 메마른 감성을 해갈해 줄 진정한 ‘힐링 동화’ 『비밀의 화원』이다. 작품의 주인공 메리 레녹스는 누가 보아도 정이 가지 않게 생긴 열 살 남짓한 여자 아이로, 부유한 가정에 태어나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쓸쓸하게 자라났다. 전염병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미셀스웨이트 장원에서 살게 된 메리는 그곳에서 방치된 낡은 정원을 발견하고, 순박한 요크셔 지방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정원을 가꾸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한다. 메리가 ‘비밀의 화원’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된 긍정적인 변화들은 메리의 삶 전체를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고, 사촌인 콜린에게도 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어머니를 잃음 슬픔, 아버지의 외면, 주변의 곱지 못한 시선들로 인해 몸과 마음이 모두 비뚤어져 있는 콜린은 자신의 상처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다시금 건강함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콜린의 아버지인 크레이븐 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이자, 다시는 들춰보기조차 어려운 상처가 깃든 ‘비밀의 화원’은 아들의 치유된 모습을 마주하며 삶의 활기와 가정의 화목을 되찾는 고마운 공간이 된다. 조용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금기의 구역, ‘비밀의 화원’에서 정원을 가꾸며 여러 인물들과 동·식물을 만나 병약한 몸과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 메리와 콜린과 크레이븐 씨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를 일깨워 준다. 긍정적인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주 작은 단서로도 충분한 것이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은 우리 인생 전체를 뒤흔들 정도의 대단한 힘을 발휘한다. ‘비밀의 화원’에서 나날이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치유해 나간 등장인물들은 이들을 지켜보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수많은 독자들에게 마음속 안식처를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올여름,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마음을 잔잔히 울리는 감동을 선물할 진정한 '힐링’ 동화로 『비밀의 화원』을 추천한다.“바다, 바다는 아니죠?” 메리가 메들록 부인을 돌아보며 물었다. “아니, 바다는 아니에요.그렇다고 들판이나 산도 아니고요. 그저 히스꽃과 가시금작화와 금작화 말고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거친 땅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거예요. 야생 조랑말과 양들 말고는 아무것도 살지 않아요.” “집 밖에서 마음껏 놀도록 해라. 여긴 아주 큰 곳이니 가고 싶은 데로 가서 너 하고 싶은 대로 놀아라. 또 바라는 건 없니?” 그러고는 갑자기 뭔가 떠올랐는지 다시 물었다. “장난감, 책, 인형이 갖고 싶니?” 메리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제가 땅을 조금 가질 수 있을까요?” 콜린이 분하다는 듯 말했다. “난 황무지에 갈 수 없어.” 메리는 잠시 아무 말이 없다가 대담하게 한 마디 했다. “언젠가는....... 갈 수 있을 거야.” 콜린이 놀란 듯 몸을 움찔했다. “황무지에 간다니! 내가 어떻게? 난 죽을 거라고.” 메리가 매몰차게 말했다. “네가 어떻게 알아?”
특수교사가 쓴 우리 역사 첫걸음 : 역사 (스프링)
가온누리(도서출판) / 권혁운 (지은이) /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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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권혁운 (지은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역사를 더욱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졌다. 그들을 위한 맞춤형 역사교재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이 워크북은 그러한 요구를 충족 시켜 줄 것이다. 이 책은 문해 능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그림 붙이기, 선 잇기, 단어 쓰기와 같은 활동들이 들어 있다.1. 역사의 의미와 시대구분 1) 역사란 무엇일까요? …8 2) 역사의 의미 …11 3) 연도의 의미 …13 4) 역사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14 5) 우리 역사를 여러 시대로 나누기 1 …17 6) 우리 역사를 여러 시대로 나누기 2 …19 2. 선사시대 1) 선사시대는 어떤 시대일까요? …22 2)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 …26 3) 구석기 역사신문 …29 4)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 알아보기 …30 5)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 알아보기 …34 6) 단군신화에 대해 알아보기 …38 7) 철기시대 사람들의 생활 알아보기 …40 8) 키워드 쓰기-우리나라의 선사시대 …43 3. 삼국시대 1) 삼국시대는 어떤 시대일까요? …45 2) 삼국의 건국 …49 3) 삼국의 발전 …52 4) 키워드 쓰기-삼국의 탄생과 발전 …55 5) 삼국의 전성기 …56 6) 삼국통일 역사신문 …59 7) 키워드 쓰기-삼국의 전성기와 통일, 남북국시대 …60 8) 중국과 당당하게 맞선 고구려 …61 9) 삼국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재 …62 10) 남북국시대-통일신라와 발해 …65 4. 고려시대 1) 고려시대는 어떤 시대일까요? …68 2) 고려의 건국 …72 3) 고려의 발전 …75 4) 고려의 사회 …76 5) 힘센 나라와 맞선 고려의 힘겨운 싸움 …78 6) 고려시대 역사신문 …81 7) 고려의 혼란과 멸망 …82 8) 고려의 대표적인 유물 …83 9) 키워드 쓰기-고려의 건국과 발전 및 사회 …86 10) 키워드 쓰기- 외세에 맞선 고려의 힘겨운 싸움, 고려의 혼란과 멸망 …87 5. 조선시대 1) 조선시대는 어떤 시대일까요? …89 2) 조선의 건국 …93 3) 조선의 발전 …96 4) 키워드 쓰기-조선의 건국과 발전 …99 5) 세종대왕의 업적 …100 6) 조선의 신분제도 …102 7) 일본, 청나라와 싸운 조선 …105 8) 임진왜란 역사신문 …108 9) 임진왜란 이후 조선사회의 변화 …109 10) 조선의 대표적인 유적 …112 11) 조선의 혼란과 멸망 …115 12) 키워드 쓰기-일본, 청나라와 싸운 조선, 임진왜란 이후 조선사회, 조선의 혼란과 멸망 …118 6. 일제강점기 1) 일제강점기는 어떤 시대일까요? …120 2) 일본의 식민지가 된 조선 …124 3) 3.1운동 역사신문 …127 4) 노예처럼 살았던 우리나라 사람들 …128 5)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 …131 6) 키워드 쓰기-일본의 지배와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134 7. 현대 1) 현대는 어떤 시대일까요? …136 2) 광복과 분단 …140 3) 한국전쟁 역사신문 …143 4) 맨 손으로 이뤄낸 경제성장 …144 5)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 …147 6) 키워드 쓰기-우리나라의 현대 역사 …150 <부록> 1) 국경일에 대해 알아볼까요? …153 2) 우리나라의 국경일 – 삼일절 …157 3) 우리나라의 국경일 – 제헌절 …160 4) 우리나라의 국경일 – 광복절 …163 5) 우리나라의 국경일 – 개천절 …166 6) 우리나라의 국경일 – 한글날 …169역사를 친구로! 역사를 즐기게 만들어 주는 책 이 책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역사를 더욱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을 위한 맞춤형 역사교재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이 워크북은 그러한 요구를 충족 시켜 줄 것입니다.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우리의 삶과 현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더 나아가, 역사는 기본적인 문화 콘텐츠 중의 하나로 일상에서 폭넓게 소비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영화, 웹툰, 도서,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사를 만나기 때문에 풍요로운 일상을 누리기 위해서 역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 책은 문해 능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그림 붙이기, 선 잇기, 단어 쓰기와 같은 활동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학생들이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여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울러, 역사의 종합적인 이해를 위해 위인, 문화재, 전통문화도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도록 하였습니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느린 학습자를 위한 특별한 역사 워크북 •키워드를 통한 학습: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세세한 역사지식보다는 꼭 알아야 할 키워드를 통해 역사를 학습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한 가지 주제를 한 페이지에 담고 문제 해결까지 마치도록 했습니다. •간결한 설명: 하나의 학습지는 3~5문장으로 되어있으며 대체로 한 문장은 하나의 키워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 그림 붙이기, 선 잇기, 단어 쓰기 순으로 인지능력에 맞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쉬운 문장 구성: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책인 만큼 문장을 최대한 짧게 구성하였고, 쉬운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할 만한 단어는 따로 설명해두었으며, 알아야 할 교훈도 함께 넣어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역사신문: 알아둘 필요가 있는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은 역사신문 형태로 따로 학습하도록 했습니다. •주제 요약 챕터: 한 달 동안에 우리나라의 역사를 집약적으로 지도하기 원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8개의 주제 앞에 각 주제의 내용을 요약한 챕터를 배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역사의 의미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내용을 8번의 수업으로 모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놀이 학습 부록: 놀이를 통해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주사위 놀이와 역사,위인 학습벽보를 부록으로 첨부했습니다. 장애학생들도 역사를 즐기고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장애학생이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고, 배운 내용을 일상에 적용하기를 바랍니다. 수업 내용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의 재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함께 과거로 떠나볼까요? 학생 여러분의 역사 여행을 응원합니다.역사란 무엇인가요?이 책을 읽기 전에 우리는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온 기억을 쭉 떠올려보는 겁니다. 잘 기억나지 않더라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참 많은 기억이 떠오를 겁니다. 가족과 함께 놀러 갔던 일,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일, 친구와 재밌게 놀았던 일 등등.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던 일, 친구와 다투어서 혼났던 일…….이렇게 우리가 살면서 중요하게 기억하는 일들이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기억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일들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기록한 것이 바로 역사랍니다. 우리 개인의 역사와는 달리, 한 나라의 역사에서는 어떻게 해서 나라가 세워지고, 어떤 일 때문에 다른 나라와 싸웠으며, 어느 왕이 훌륭하게 나라를 다스렸는가 하는 것들이 체계적으로 기록됩니다. 여러분에게 있었던 여러 기억을 떠올리면, 여러 가지 마음이 들 것입니다. 때로는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며, 때로는 옛날 일로 무언가를 깨닫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못을 저질러 크게 혼났던 기억이 떠오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아마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반대로, 착한 일을 해서 칭찬을 받은 기억이 떠오르면 더 열심히 착한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공부하는 중요한 이유도 이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일들을 통해서, 잘했던 일은 본받고 잘못되었던 일들은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살기 좋은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럼, 우리 함께 우리의 역사를 공부하는 여행을 떠나볼까요?2024년 7월 22일권혁운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북뱅크 / 이자벨 미뇨스 마르띵스 (지은이), 마달레나 마또주 (그림), 송필환 (옮긴이)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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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그림책
이자벨 미뇨스 마르띵스 (지은이), 마달레나 마또주 (그림), 송필환 (옮긴이)
표면적으로는 침대 밑에서 발견되는 잃어버린 양말 그리고 증발하여 구름이 되는 웅덩이의 물, 이곳에서 사라져 다른 곳에 해변으로 나타나는 모래 같은 것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한 겹 걷어 내면 우리가 사랑하는 물건과 사람들의 상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잃어버린 양말이 가는 곳과 같은 곳으로 가는지, 아니면 웅덩이의 물처럼 하늘로 증발해 버리는지 아이들은 질문을 하고, 이 책은 몇 가지 해답을 제시하며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려고 한다. 다행스럽게도(혹은 불행인지도 모르지만) 인간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들도 사라진다. 끝이면서도 동시에 시작이기도 하고, 나타났다가는 사라진다. 심지어 방학조차도. 사라진 양말, 물웅덩이, 구름, 태양, 바위, 소리… 등을 바라보며 자연의 일부인 인간으로 이 어려운 질문에 대해 좀 편한 답을 찾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 매력적인 책은 진지한 주제를 철학적으로 때로는 종종 우스꽝스러운 방법으로 다룬다. 그리고 잘난 체하지 않는 부드러운 방식으로 탐구한다. 다른 훌륭한 아이들 책처럼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 사라지는 것, 자연현상처럼 자연스러운 일 평소 사용하던 물건이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해가 뜨고 지는 일, 비가 내리고 물웅덩이가 생겼다가 사라지고, 눈이 내리고 녹고, 오랜 세월 견뎌온 바위가 비바람에 부서지고,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가족 가운데 누군가 죽음을 맞고… 살면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되는 수많은 ‘사라지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것은, 이별과 죽음은 분명 아프고 슬프고 견디기 힘든 고통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라지는 것은 고통과 아픔만 있는 걸까요? 사라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세상 모든 것이 사라져요. 태양, 구름, 나뭇잎 그리고 방학조차도. 항상 시작하고 끝나고, 나타나고 사라지죠. 예를 들어, 양말은 사라지면 어디로 가는 걸까요? 대부분은 침대나 소파 밑으로 가고 더러는 영영 사라지기도 해요. 그런데 그러다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그 양말이 발견되기도 하지요!” 양말을 신으려다 한 짝이 사라져서 찾았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일상의 경험을 철학적인 사고로 끌어오니 쉽고 명쾌합니다. 사라지는 것은 곧 소멸과 죽음이라는 고통과 슬픔의 공식을 깨고, 자연의 순환처럼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삶의 이치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생각은 사물에만 머물지 않고 물웅덩이, 구름, 태양, 겨울의 하얀 눈 같은 자연현상으로 확장하여 ‘사라지는 것’과 ‘남겨지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소리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추상적인 개념으로까지 그 범위를 넓혀 사고를 확장시킵니다. “소리는 어디로 사라질까요? 가끔 공중에서 윙윙대지만 곧 조용해져요. 그러다 소리는 저 멀리서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장난치는 걸 보고 그쪽으로 달려가요.” 이렇게 확장된 사고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합니다. 아무리 크고 단단한 바위도 오랜 세월 비바람과 파도에 의해 깎여서 돌덩이가 되고 그것은 다시 돌멩이로, 또 자갈돌로, 급기야 해변의 모래가 되었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 깨달음은 현실에서 사라지는 대상이, 설사 그것이 가족 또는 연인일지라도 크게 두려워하거나 고통스럽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합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사람들은 다양한 장소를 이야기해요. 그러나 세상 사물들을 돌아보면 많은 곳을 생각하게 되죠. 정말 뜻밖의 곳으로 갈 수도 있어요(양말처럼). 하늘로 올라갈 수도 있겠죠(웅덩이의 물처럼). 해변이 될 수도 있어요(모래처럼). 다시 돌아올 수도 있고요(구름처럼). 어디에도 가지 않고 영원히 이곳에 머물 수도 있을 거예요(태양처럼).” ‘우리가 사라져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사라진 게 아니다’, 이 책이 우리에게 건네는 소중한 깨달음의 메시지입니다. 무심한 듯, 단순하게 표현된 그림 또한 이런 메시지를 방해받지 않고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앞 면지의 띄엄띄엄 앙상한 가지로 있던 작은 나무들이 뒷면지로 이어져 큰 나무로 변해있는 마지막 장면은, 이 모든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 보여줍니다. 만약 우리가 사라져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우리는 사라진 게 아니에요.무언가 사라진다는 건누군가 어떤 걸 보았는데 그것이 없어진 걸 나중에 알아차리는 거니까요.무엇이 사라지려면 항상 두 가지가 필요해요.(남아 있음과 사라짐) 태양은요?태양은 없어지지 않아요… 사라지는 건 우리죠.하지만 우리는 매일 아침 엉클어진 머리와 눈곱 낀 얼굴로 일어나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죠. “벌써 해가 떠올랐네.” 태양에게 날마다 떠오르는 건 바로 우리인데 말이에요.
안데르센 동화집 6
시공주니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로렌츠 프뢸리크 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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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로렌츠 프뢸리크 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 완역 시리즈. 총 7권으로 이루어진 <안데르센 동화집>은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완역하여 선보인다. 157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자신이 발표한 작품을 선별해 수록한 단편 모음집(<Eventyr og Historier>)이며, 작품 순서도 이에 따랐다. 각 작품마다 작품의 출처, 의의와 배경 등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안데르센은 작품 속에서 권선징악의 뚜렷한 메시지와 행복한 결말로 감동을 전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생의 통과의례를 거칠 때 닥치는 혹독한 시련, 고통, 슬픔을 섬뜩하게 전하기도 한다. 세상의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높은 자리까지 경험해 본 안데르센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밑바탕 삼아 동화로 승화시켰다. 안데르센이 직접 발굴한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환상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난 카이 닐센,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드먼드 뒤락 등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하고 그려 낸 안데르센의 고전 삽화는 작품의 감동을 더해 준다. 무엇보다 원작을 개작하지 않은 전체 원문을 충실히 옮긴 번역은 작품의 진가를 확인하기에 충분하다.제6권(전24편) ·프시케 ·달팽이와 장미나무 ·도깨비불이 마을에 있다고 늪의 마녀가 말했다 ·풍차 ·은화 ·뵈르글룸의 주교와 그 친척들 ·아이들 방에서 ·황금 보물 ·폭풍이 간판을 옮긴 이야기 ·찻주전자 ·민요의 새 ·작은 초록빛들 ·난쟁이 요정과 정원사의 부인 ·파이터와 페터와 페르 ·묻어 두는 것는 잊는 것이 아니다 ·문지기의 아들 ·이사 날 ·스노드롭 ·아주머니 ·두꺼비 ·대부님의 그림책 ·넝마 쪼가리 ·베뇌와 글레뇌 ·누가 가장 행복했을까? 세상 모든 이야기의 원천, 안데르센 동화 온 세상을 사로잡은 위대한 유산 157편 완역 *안데르센이 직접 편집에 참여, 선별 수록한 《동화와 이야기 Eventyr og Historier》 156편에 안데르센 동화의 정수 〈그림 없는 그림책〉까지, 총157편 완역 * 안데르센의 최고 작품은 물론 숨은 명작까지, 고전의 진수를 모두 담은 명작선 * 원작을 각색, 축약하지 않은 정본을 토대로 옮긴 한국어 완성판 * 157편 모든 작품에 심도 깊은 작품 해설을 실은 국내 유일본 * 안데르센 동화에 처음 삽화를 그린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등 그림의 대가들이 남긴 고풍스러운 삽화 * 각 권마다 특색에 맞춘 컬러 화보 구성 * 두고두고 소장하며 감동을 누리는 고급스러운 양장본 천재 이야기꾼,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 동화, 현실 동화 안데르센 대표 걸작에서 숨은 명작까지 157편 한국어 완성판! 《안데르센 동화집》 시리즈는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소개하는 완역선이다. 156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편집에 참여한 덴마크판의 텍스트와 그 순서를 따른 《동화와 이야기 Eventyr og Historier》이며, 나머지 한 편은 안데르센 동화의 정수로 평가되는 연작 단편집 [그림 없는 그림책]이다. 작품의 원형을 제대로 살린 판본을 토대로 옮긴 번역은 1,000여 권 이상 해외 유수의 작품을 발굴, 소개해 국내 독자들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햇살과나무꾼’이 오랫동안 공을 들였다. 햇살과나무꾼은 안데르센의 독창적인 문체와 특유의 입말체, 낭독 화법, 익살스러운 구어체, 세부 묘사 등을 세심하고 중요하게 다루며 원전에 가까운 한국어판을 완성해 원전의 가치를 살렸다. 어린이문학가 강무홍은 157편 모든 작품의 숨은 일화, 의의, 출처 등을 낱낱이 소개하는 작품 해설자로 나섰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의 정석’으로 통하는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등 안데르센과 함께 작업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묘미다. 오래도록 소장하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누릴 수 있는 멋스러운 디자인의 양장본도 국내 독자들만의 혜택이다. 민담을 모티프로 재창작한 [부시통], [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 안데르센 최초의 창작 동화 [인어 공주], [엄지 아가씨], 안데르센 걸작 중의 걸작 [그림 없는 그림책], 안데르센 동화집의 마지막 작품 [치통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작가 안데르센의 매혹적인 고전 속으로 들어가 보자. ▶동화의 교본을 완성한 선구자, 안데르센! 안데르센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동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데 있다. 안데르센 이전의 문학 작품들은 대부분 옛이야기였다. 동시대 작가인 그림 형제, 샤를 페로는 구전 민담의 원형 그대로를 살리는 데 힘썼지만, 안데르센은 민담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내고, 이후 독창적인 그만의 상상력으로 문학적인 동화를 탄생시켰다. 도덕과 교훈이 들어갈 자리에 상상과 환상의 세계가 자리한 이야기는 당시엔 낯설고 혼란스러워 혹평받기도 했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그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에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였다.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다. 타고난 감각으로 작품의 완성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단련하여 동화가 문학 장르로 인정받는 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1835년 안데르센 동화가 처음 발표된 이래 1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데르센 동화는 ‘이야기의 교본’이자 ‘동화 첫걸음’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상 모든 이야기의 원천, 안데르센 동화 안데르센과 동시대에 활동한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는 안데르센 작품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그의 팬임을 공공연히 밝혔다. 안데르센은 괴테, 발자크와 나란히 문학사의 중요 인물로 평가받기도 했다.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J. R. R. 톨킨, C. S. 루이스, 오스카 와일드, 빈센트 반 고흐, 앤디 워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수많은 대가들이 그의 상상력에 감탄하고 영감을 받았으며, 신선하고 충격적인 자극제로 삼아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이곤 했다. 그들은 안데르센 작품을 여러 형태로 변주하곤 했는데, 전세계 돌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은 [눈의 여왕]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서울역사박물관과 덴마크 오덴세시립박물관이 공동으로 ‘안데르센 이야기(I Belong to the World)’ 국제교류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중국과 덴마크는 두 나라 합작 영화 ‘My Best Friend Andersen’ 계획을 발표했다(2017년 개봉 예정). 안데르센 동화는 여전히 전세계 구석구석 현재진행형, 미래형인 셈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상상력의 원천으로 조금도 손색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전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불멸의 고전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안데르센의 수많은 작품과 등장인물들은 전세계를 하나로 이어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세기, 20세기 그리고 지금의 21세기에도 어린 시절 듣고 보고 자라는 이야기 가운데 안데르센의 작품을 빼놓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세계 공통어, 안데르센 동화의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우선, 안데르센 동화는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인식해 두자. (안데르센은 ‘아이들만의 작가’로 분류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고 두꺼운 독자층을 가진 안데르센 이야기에는 시대가 지나도 변함없는 ‘인생의 진실’이 담겨 있다. ‘동화’라는 틀에 매여 허구적인 낭만으로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고, 인생의 혹독한 시련, 고통, 슬픔, 모순투성이 삶을 여과 없이 보여 준다. 그러나 그 끝에는 인생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역설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실에서 안데르센은 평생 숱한 좌절과 어려움을 겪고, 열등감에 시달렸다. 지독한 가난과 우울, 신분 상승에 대한 열망,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사랑으로 열패감에 빠져 있었다. 반면 문학사에서는 위대한 위인으로 평가받으며 가장 높은 자리에서 큰 성취감을 맛보았다. 그렇기에 이야기꾼의 마법사가 전하는 환상 세계는 섬뜩하리만치 사실적인 진실로 감동을 준다. 삶은 모순과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이해와 포용, 삶에 대한 긍정적 자세는 안데르센 동화가 만국 공통어로 세대를 거듭해 이어지는 이유, 앞으로도 불변할 이유이다. 안데르센은 추위에 떨면서도 세상은 언제나 따뜻한 곳이라고 떠벌리는 위선자는 아니다. 그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악의 문제, 생존의 문제들을 대담하게 내놓는다. 그러나 진실을 알았다고 해서 살아갈 용기를 잃지는 않는다. - 폴 아자르(어린이문학 평론가) ▶인어 공주는 왕자와 결혼하지 않는다 - 안데르센 원작 제대로 읽기 친숙한 제목만 보고 안데르센 동화를 읽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닐까. 안데르센 동화는 각색본, 축약본, 이를 바탕으로 한 영화, 연극, 뮤지컬 등 수많은 변형이 존재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 공주]는 인어 공주가 왕자와 결혼하는 행복한 결말로 끝나지만, 실상 원작에서 인어 공주는 왕자와 결혼하지 못한다. [성냥팔이 소녀]는 어떤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소녀가 따뜻한 집을 찾는다는 결말을 읽었다면, 이 또한 원작의 내용과 안데르센의 의도와는 무관하다. [빨간 구두]에서 카렌의 발목이 잘리는 장면이 없다면, 잔혹하다는 이유로 삭제됐을 수 있다. 원형을 가장 잘 살린 판본을 번역한 한국어판 완성본으로 안데르센의 원작을 제대로 감상해 보자. 안데르센 동화는 읽을수록 새롭고 심층적인 의미를 띤다. 아이들에게는 환상 동화의 매력과 아름다운 교훈이 감동을 준다면, 어른들에게는 안데르센의 영혼불멸의 믿음, 넓은 세계를 향한 동경, 깊은 철학적 사유, 조국 덴마크에 대한 무한 애정, 불멸의 예술 작품에 대한 열정, 애달프고 비통한 사랑을 담은 그만의 작품 세계가 경이로운 감동을 줄 것이다. ▶더 이상 고칠 데 없는 수작 - 숨어 있는 걸작 읽기 안데르센 동화의 숨은 원석들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저마다 다른 감동으로 자신만의 보석을 얻을 수 있다. 안데르센은 스스로 더 이상 고칠 데가 없다고 확신한 [늪 임금님의 딸], 자신의 작품 중 최고가 될 거라고 자신한 [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기존 동화와 다른 새로운 형식을 시도한 [바람이 들려주는 발레마르 도에와 그 딸들 이야기], 세간의 혹평에도 굳건하게 맞서며 자신의 최고 작품이라고 평가한 [눈사람], 대작 중의 대작 [모래언덕 이야기], [대부님의 그림책], 안데르센의 자화상으로 일컬어지는 [그림자], 집필 시기만 2년에 안데르센 후기 동화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치통 아줌마], 기존의 안데르센 동화와 차별되는 33편의 짧은 연작 동화 [그림 없는 그림책] 등 헤아릴 수 없는 걸작을 남겼다. 처음 알게 된 작품, 미처 읽어 보지 못한 작품 혹은 잘못 읽은 안데르센 동화를 바로잡아 읽어 보고 감상해 보자. 빛나는 원석들이 저마다의 보석으로 가공되고 간직되어 오래도록 빛날 것이다. ▶안데르센 동화 VS 안데르센 동화, 색다른 고전 읽기 《안데르센 평전》의 저자 재키 울슐라거는 안데르센 동화의 세 악녀 캐릭터로 ‘눈의 여왕’, ‘얼음 공주’, ‘치통 아줌마’를 꼽는다. 세 악녀 캐릭터 가운데 누가 가장 매력적인가. 더 큰 매력을 가진 캐릭터가 있는가. 닮은 듯하면서도 다른 [눈의 여왕]과 [얼음 공주], [어느 어머니 이야기]와 [무덤 속 아이], [빨간 구두]와 [빵을 밟은 아가씨], [못생긴 새끼 오리]와 [문지기의 아들], [버드나무 아래서]와 [이브와 어린 크리스티네]를 함께 읽어 보고 비교해 보는 건 어떨까. 1835년 첫 동화 발표를 시작으로 1872년 마지막 동화를 발표하기까지, 안데르센 동화의 초기, 중기, 후기로 넘어가는 작품 세계와 분위기,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1권부터 차례대로 읽기를 권한다. ▶157편 모든 작품에 전문 해설이 수록된 국내 유일본!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은 157편 모든 작품에 전문가의 ‘작품 해설’이 실린 국내 유일본이다. 어린이문학가 강무홍은 한 편 한 편 안데르센 작품의 의의와 배경, 출처, 작품의 뒷이야기, 덴마크의 시대적 상황, 안데르센의 굴곡 많은 삶과 재능 등을 심도 있고 해박하게 소개한다. 안데르센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안데르센을 알리고 북유럽 문학 특유의 감성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시도이다. 본문 읽기에 앞서 각 권마다 특색에 맞춘 컬러 화보도 구성돼 있다. 안데르센의 친구 관계, 사랑 이야기, 종이 오리기 예술가, 여행가의 삶, 안데르센 동화의 특징 등을 담은 컬러 화보는 안데르센 문학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돼 준다.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한 고풍스러운 삽화 안데르센이 직접 발굴한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그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그 뒤를 이 어 안데르센 삽화를 맡아 페데르센을 능가할 만한 유일한 화가로 인정받은 로렌츠 프뢸리 크, 환상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난 카이 닐센,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 드먼드 뒤락 등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하고 그려 낸 고풍스러운 삽화를 감상하는 것도 묘미 중 하나이다.
만화 EBS 수학 세트 (전5권)
가나출판사 / EBS 미디어.EBSMATH 제작팀 기획, 고윤곤 글.그림, 백석윤 감수 /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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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수학동화
EBS 미디어.EBSMATH 제작팀 기획, 고윤곤 글.그림, 백석윤 감수
교육부의 지원으로 EBS와 수학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주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약 2~3년에 걸쳐 만든 만화 수학 기본서. 수학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이미지로 담아 초등학생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만화로 표현하되, 중학 교육 과정을 따라 수학의 개념을 빠짐없이 구성하였다.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수학을 이미지로 보여줌으로써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만들었다. '수의 탄생 배경'과 '우리가 배우는 도형의 정의와 정리는 유클리드에 의해서 나오게 되었고', '피타고라스 정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미분과 적분의 탄생과 그 정리 과정'까지 초등에서 고등까지 수학의 모든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통해 볼 수 있다. 단편적으로 수학자의 수학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순서에 따라 수학의 주요 공식과 정의가 탄생하게 되고 정의되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초등에서 고등까지 수학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1권 추천의 말 열차 1화 수의 탄생과 소수 2화 소인수분해 3화 최대공약수 4화 최소공배수 5화 정수와 유리수 6화 사칙계산(1) 덧셈과 뺄셈 7화 사칙계산(2) 곱셈과 나눗셈 한눈에 보기 8화 유한소수 9화 순환소수 10화 제곱근 11화 무리수와 실수 12화 실수의 사칙계산 한눈에 보기 열차 1화 문자의 사용 2화 일차식의 계산 3화 지수법칙 4화 단항식의 계산 5화 다항식의 계산 6화 일차방정식 한눈에 보기 7화 연립방정식(1) 8화 연립방정식(2) 9화 부등식 10화 인수분해(1) 11화 인수분해(2) 12화 인수분해(3) 13화 이차방정식(1) 14화 이차방정식(2) 한눈에 보기 찾아보기 부록 개념 문제 2권 추천의 말 열차 1화 함수의 뜻 2화 함수의 그래프와 활용 3화 일차함수와 그래프 4화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과 식 5화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6화 이차함수의 뜻과 그래프 7화 이차함수 의 그래프 8화 이차함수 의 그래프 한눈에 보기 열차 1화 도수분포표… 2화 히스토그램과 도수분포다각형 3화 대푯값 4화 산포도 5화 확률의 뜻 6화 확률의 계산 한눈에 보기 찾아보기 부록 개념 문제 3권 추천의 말 열차 (1) 1화 도형의 기본 요소 2화 기본 작도 3화 삼각형의 작도와 합동(1) 4화 삼각형의 작도와 합동(2) 5화 다각형의 성질 한눈에 보기 6화 원과 부채꼴 7화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8화 다면체 9화 회전체 10화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1) 11화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2) 한눈에 보기 열차 (2) 12화 삼각형의 성질 13화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14화 사각형의 성질 15화 여러 가지 사각형 16화 도형의 닮음 17화 삼각형의 닮음조건 18화 닮음의 활용 19화 삼각형의 무게중심 한눈에 보기 열차 (3) 20화 피타고라스 정리 21화 평면도형에서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22화 입체도형에서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23화 삼각비 24화 삼각비의 활용 25화 원과 직선 26화 원주각 27화 원주각의 활용 28화 원에서의 비례 관계 한눈에 보기 찾아보기 부록 개념 문제 추천의 말 1 통치의 기술로 시작된 수학적 지식 수의 탄생 계산술과 측량술이 발전 2. 탈레스의 새로운 시각을 이끌어낸 기하학 기하학의 창시자, 탈레스 증명과 정리 위에 세워진 기하학 3. 수에서 질서를 찾아 나서다 만물을 이류는 법칙, 정수의 비 수의 질서를 찾다, 피타고라스 정리 4. 신의 뜻을 알아내기 위해 꽃피운 그리스 기하학 기하학에 주목한 플라톤 기하학을 체계화한 유클리드 원론 5. 알렉산드리아에서 수학이 측정을 시작하다 이론과 실용성을 결합한 아르카메데스 6. 알렉산드리아에 드리워진 어움 삼각법의 기초를 세운 히파르코스 알렉산드리아, 수학의 종말 7. 중세 암흑시대의 수학 이슬람 세계로 건너온 인도의 숫자 8. 동서양의 수학을 융합한 이슬람 방정식의 해법을 정리한 알콰리즈미 이차방정식의 해법을 찾아내다. 9. 중세 유럽을 깨운 동방의 수학 중세 유럽을 흔든 십자군 원정과 르네상스 아라비아 수학을 유럽에 소개한 피보나치 10. 수학을 중시한 르네상스인 지수의 계산법칙 회계학의 아버지 파치올리 추천의 말 11 근대 수학의 기틀을 세운 16세기 도둑맞은 3차방정식의 해법 근대 수학으로 가는 또하나의 이정표가 된 복소수 12 대수학을 혁신을 가져온 문자와 기호의 사용 문자 기호의 창시자, 비에트 수학 기호를 정비한 유럽의 학자들 13 삼각법이 이끈 유럽의 세계 진출 대항해 시대의 길잡이, 천체력 삼각비의 값을 구하는 방법 14 천문학의 발전과 수학 과학적 관측과 수학적 계산으로 세운 우주의 질서 계산기술의 혁명, 로그 발명 15 해석기하학의 등장 철학의 방법으로 수학을 선택한 데카르트 새롭게 등장한 해석기하학 16 해석기하학이 곡선을 지배하다 근세 시대의 요구에 응답한 수학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17 변화를 읽는 미분 무한을 바라본 수학 미분을 알아내다, 뉴턴 18 변화를 쌓는 적분 적분의 역사 미적분학의 기본정리 미적분 우선권 논쟁 19 우연을 지배하는 확률 확률이론의 등장 수학적 확률이란 20 파악하고 예측하는 통계 통계 연구의 시작 자료 요리하기 정규분포의 의미EBS가 만든 최초의 수학 만화 시리즈 - 교육부의 지원으로 EBS가 만들었습니다. - 는 중학교 교과서의 개념을 68편으로 담은 초.중생을 위한 기본서입니다. - 는 수의 탄생부터 현대 수학까지 20편으로 담은 수학사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고, 수식은 복잡해지고, 정리, 공식 등의 연관 관계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더 어려워하고, 심지어 두려워하기까지 합니다. 는 학생들에게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서 출발하였습니다. 와 는 교육부의 지원으로 EBS와 수학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주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약 2~3년에 걸쳐 만든 만화 수학 기본서입니다. 는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수학 기본서입니다. 이 책은 수학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이미지로 담아 초등학생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만화로 표현하되, 중학 교육 과정을 따라 수학의 개념을 빠짐없이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수학을 이미지로 보여줌으로써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는 EBS가 만든 신개념 수학 교과서입니다. 는 초등에서 고등까지, 수학 교과서가 만만해집니다. 이 책은 ‘수의 탄생 배경’과 ‘ 우리가 배우는 도형의 정의와 정리는 유클리드에 의해서 나오게 되었고’, ‘피타고라스 정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미분과 적분의 탄생과 그 정리 과정’까지 초등에서 고등까지 수학의 모든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는 단편적으로 수학자의 수학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순서에 따라 수학의 주요 공식과 정의가 탄생하게 되고 정의되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에 는 초등에서 고등까지 수학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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