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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탕탕 박사
주니어김영사 / 오시은 지음, 윤유리 그림, 이주진 멘토 / 2016.12.30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오시은 지음, 윤유리 그림, 이주진 멘토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 9권. 우리가 우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수많은 것 중 아이들이 가장 흥미를 갖고 있을 법한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다. 어릴 적부터 별에 관심이 많던 탕탕과 인찬, 두 친구가 우연히 별똥별이 떨어진 것으로 짐작되는 동네 공터에 갔다가 외계인 말랑을 만나게 된다. 탕탕과 인찬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고쳐 말랑을 자기 별로 돌려보내는데, 이 과정에 과학적 고찰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 정보 페이지에는 이야기와 연결되는 보다 구체적인 우주공학적 정보들이 담겨 있다. 멘토이자 감수자인 전 한공우주연구원장 이주진 교수는 ‘특히 어린 학생들은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을 펼칠 때에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으며, 공부도 좀 더 재미있는 상상으로 연결되어야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가는 탐구의 공부가 된다.’고 말하며,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도 상상력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게 만드는 학문, 우주공학의 세계. 책 속 초등학생인 탕탕과 인찬이 주변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스스로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우주공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1. 탕탕 박사의 폭탄선언 우주공학이란 무엇일까? 2. 외계인과의 첫 만남 외계인은 어디에 있을까? 3. 향수병에 걸린 말랑이 넓고도 넓은 우주 4. 우주선 만들기 프로젝트 우주선과 우주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5. 우주인이 되는 길 우주인은 어떻게 되나요? 6. 굿바이, 지구 우주공학자가 되고 싶어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공학한림원이 추천하는 권위 있는 시리즈! -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공학자 시리즈! - 뛰어난 스토리텔러 동화작가와 각 분야의 세계 최고 공학자의 만남! -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공학의 세계! - 직업인으로서 공학자를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다! - 중국 출판사(간체자) 판권 수출 -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우주공학자! 탕탕 박사와 외계인 말랑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는 우주공학의 세계!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 우주공학자를 꿈꿔 봐! 미래 우주공학 세상을 이끌어 갈 어린이를 위한 동화!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관찰하고 우주를 상상했다. 그리고 1957년 떠돌이 개 라이카가 지구 생명체 최초로 우주로 간 이후, 지금은 수많은 인공위성과 우주선들이 우주로 날아가고 있다. 처음 라이카가 우주로 간 날로부터 불과 50여 년이 지났을 뿐인데 지금 인류는 이미 우주로 나아가는 것을 가능하게 했으며, 외계 고등 생명체(외계인)를 찾기 위한 탐사선까지 우주로 쏘아올리고 있다. 이런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 바로 우주공학자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주는 여전히 대부분의 공간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지금까지도 우주를 소재로 한 SF 소설이나 영화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고, 많은 독자와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것만 봐도, 미지의 우주, 그리고 우주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은 우주만큼이나 넓고도 끝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주’, ‘우주공학’, ‘외계인’, ‘우주선’, ‘우주복’, ‘우주인이 되는 법’, ‘우주공학자가 되는 법’ 등 우리가 우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수많은 것 중 아이들이 가장 흥미를 갖고 있을 법한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다. 어릴 적부터 별에 관심이 많던 탕탕과 인찬, 두 친구가 우연히 별똥별이 떨어진 것으로 짐작되는 동네 공터에 갔다가 외계인 말랑을 만나게 된다. 탕탕과 인찬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고쳐 말랑을 자기 별로 돌려보내는데, 이 과정에 과학적 고찰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 정보 페이지에는 이야기와 연결되는 보다 구체적인 우주공학적 정보들이 담겨 있다. 멘토이자 감수자인 전 한공우주연구원장 이주진 교수는 ‘특히 어린 학생들은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을 펼칠 때에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으며, 공부도 좀 더 재미있는 상상으로 연결되어야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가는 탐구의 공부가 된다.’고 말하며,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도 상상력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게 만드는 학문, 우주공학의 세계. 책 속 초등학생인 탕탕과 인찬이 주변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스스로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우주공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할 것이며, 우주공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미래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탕탕의 원래 이름은 강시윤이다. 늘 두드리고 만들기를 좋아해서 주위에 “탕탕” 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 그 때문에 이름보다 “탕탕”이라고 불리는 날이 많았다. 그날도 탕탕은 제 방에서 고장 난 라디오를 만지고 있었다.“탕탕탕, 퉁퉁퉁, 탕탕 퉁퉁, 퉁탕퉁탕.”참다못한 엄마가 아래층에서 소리쳤다.“탕탕! 이제 그만 좀 해.”탕탕은 작은 망치를 손에 든 채 멈칫했다. 말랑은 손에 든 종이 뭉치를 탕탕에게 건넸다. 탕탕이 종이를 펼치자, 그건 놀랍게도 우주선 설계도를 그린 그림이었다. 탕탕이 휘둥그레진 눈을 하고 물었다.“주는 거야?”인찬도 놀란 얼굴로 되물었다.“정말 주는 거야?”말랑이 미소를 지었다.“우주선 만들면 우리 별에 와라.”그 말에 우울했던 탕탕과 인찬의 마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부풀었다.
할머니 탐정, 단서를 찾아라! 1단계
대교북스주니어 / 안토니오 칼바니, 베네데토 자나보니 (지은이), 아녜세 인노첸테 (그림), 이현경 (옮긴이) / 2020.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대교북스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안토니오 칼바니, 베네데토 자나보니 (지은이), 아녜세 인노첸테 (그림), 이현경 (옮긴이)
수상한 기자의 미디어 대소동
상상의집 / 서지원 (지은이), 이한울 (그림), 김태훈 (감수) / 2021.06.16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집역사,지리서지원 (지은이), 이한울 (그림), 김태훈 (감수)
잇다 3권. 냉면 초등학교 삼총사는 도울이의 비밀을 쪽지로 적어 소문낸 범인을 찾다가 신문사에서 의문의 기자를 만난다. 그가 손가락으로 ‘탁’ 소리를 내면 눈앞에 가상 현실이 펼쳐지고, 삼총사를 과거로 안내한다. 게다가 미디어 윤리를 어기고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수상한 기자의 비밀을 파헤치며 미디어의 역사와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을 알아본다.프롤로그_ 온갖 소문을 전하는 잡소식 신문사 1. 문명과 역사를 기록한 종이 2. 대중의 힘을 일깨운 인쇄술 3. 아주 작은 정보까지 실어 나른 전화 4. 즐기는 미디어, 라디오와 텔레비전 5. 누구나 정보를 만들고 전하는 인터넷 6. 모든 정보가 한 손에! 스마트 미디어 7. 스마트 시대를 지키는 스마트 미디어 윤리 에필로그_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냉면 초등학교 삼총사 미디어의 역사를 수신하다! ‘잇다’는 길, 교통, 미디어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깊이 들여다보는 어린이 역사 시리즈입니다. 인간은 낯선 곳으로 이동하고 낯선 것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잇기 본능’을 지녔습니다. 길을 내고 교통과 통신을 발명해 세계를 요리조리 이은 과정이 바로 세계사입니다. ‘잇다’를 통해 길, 교통, 미디어의 역사를 차례대로 알아봅니다. 세 가지 역사를 좇다 보면 세계사뿐 아니라 인간의 꿈과 능력도 알 수 있습니다. ‘잇다’의 마지막 주제는 ‘미디어’입니다. 시대와 나라를 가리지 않고, 인간은 정보를 주고받으며 소통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된 글자 적힌 점토판도, 중세 유럽에서 책을 만드는 재료로 널리 쓰인 동물 가죽도 모두 미디어인 것이지요. 냉면 초등학교 삼총사는 도울이의 비밀을 쪽지로 적어 소문낸 범인을 찾다가 신문사에서 의문의 기자를 만납니다. 그가 손가락으로 ‘탁’ 소리를 내면 눈앞에 가상 현실이 펼쳐지고, 삼총사를 과거로 안내합니다. 게다가 미디어 윤리를 어기고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수상한 기자의 비밀을 파헤치며 미디어의 역사와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을 알아봅니다. 가상 현실로 신나는 세계사 탐험! 냉면 초등학교에 이상한 쪽지가 돌기 시작했어요. 쪽지에는 남들은 절대 알 수 없는 친구들의 비밀이 담겨 있었지요. 쪽지에서 나는 고소한 참기름 냄새를 따라 도착한 곳은 잡소식 신문사! 그곳에는 괴상한 귀로 사람들의 속마음을 듣는 나대기 기자가 있어요. 그는 쪽지로 사람들의 비밀을 퍼트리는 일이 ‘미디어’의 역할이라고 뻔뻔하게 말해요. “너희 미디어가 뭔 줄 알아?” 나대기가 손가락으로 ‘탁’ 소리를 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중세 유럽이 가상 현실로 펼쳐진 거예요. 가상 현실에서 만난 사람은 인쇄의 아버지 구텐베르크! 나대기는 가상 현실(VR)과 홀로그램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미디어의 역사를 알려 줘요. 하지만 미디어 윤리는 무시하고 파괴하지요. 나대기는 왜 미디어 윤리를 지키지 않는 나쁜 기자가 되었을까요? 삼총사는 나대기로부터 냉면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요? 미디어, 세상을 바꾸고 역사가 되다! 우리는 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해요. 이미 지나간 과거를 알리고, 멀리 있는 곳의 소식을 전하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정보를 주고받지요. 『수상한 기자의 미디어 대소동』에는 세상을 바꾼 일곱 개의 미디어가 등장해요. 채륜이 값싼 종이를 발명하고,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개발해 책 만드는 시간을 줄였어요.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정보를 얻어 세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냈어요. 시간이 흘러 우리는 전화로 바다 건너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오늘날,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서는 누구나 정보를 만들고 볼 수 있지요. 지금 당장 삼총사와 함께 미디어의 역사를 체험하고,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도 배워 보세요. 미디어가 세계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미디어가 어떻게 역사의 흐름과 함께 발전했는지 알게 될 거예요. 세계사를 이룩한 ‘잇기 본능’ 잇다는 ‘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라는 뜻입니다. 세계의 다양한 물건, 문화, 생각을 이어 준 도구가 있어요. 바로 길, 교통, 미디어지요. 물건, 문화, 생각은 길, 교통, 미디어를 통해 이동하고 만나서 섞이고 변했어요. 영향을 주고받은 거예요. 이동하고 소통하길 바라는 인간의 ‘잇기 본능’은 지금도 세계사를 바꾸고 가꾸고 있어요. 이동과 변화는 길, 교통, 미디어가 발달할수록 점점 빨라졌어요. 몇 달간 낙타를 타고 뜨거운 사막을 건너는 옛 비단 상인을 상상해 보세요.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고 비행기가 발명되어 일주일 내에 다른 나라에서 보낸 택배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형태가 없는 인터넷 선으로 지구 반대편에 사는 친구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길, 교통, 미디어가 인간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발달해 왔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인간은 이 세 가지 도구로 무슨 꿈을 꾸었을까요? ‘잇다’ 시리즈로 세계사를 깊이 또 재미있게 알아봐요.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4-1
창비교육 / 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 2023.02.10
13,000

창비교육사회,문화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지역의 위치와 특성 지도로 본 우리 지역 우리 지역의 중심지 2.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인물 3.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우리 지역의 공공 기관 지역 문제와 주민 참여★★★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풀어 쓴 사회 개념 안내서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채울 수 없는 진짜 사회 문해력, 교과서 핵심 개념 풀이로 키운다 교육부는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 검정 사회 교과서를 도입했다. 검정 사회 교과서는 총 11종으로 1종만 사용하던 국정 교과서와 비교하면 11배 많아진 것이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특히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 그 교과서보다 더 요약한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겨 수박 겉핥기로 끝난다. 그래서 대표적인 지식 교과인 사회 과목 학습을 위해서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 문해력’은 ‘문해력’과 무엇이 다른가?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맥락을 이해하려면 먼저 개념과 용어를 먼저 알아야 한다. ‘문해력’은 최근 교육과 관련한 매체나 뉴스 등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그러나 문해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말을 ‘사회 문해력’에 적용해 보자면 반만 맞는 말이다. 사회 과목이 지식 교과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 교과의 특성상 쉬운 단어로 대체할 수 없는 개념과 용어가 많다. 문제집이나 학습 만화로 사회를 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사회 교과서를 처음 접하고, 당혹감과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에 학습하는 개념 중에 ‘백지도’가 있다. 백지도는 사전적으로 지도의 윤곽‧경계‧하천‧도시‧철길 따위는 표시하나 글자는 쓰지 않은 각종 정보를 기입하기 위한 작업용 기본도이다. 물론 교과서에서는 이보다 쉽게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정의 서술 후에 바로 학습 활동으로 이어진다. 설명은 교사의 몫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교사의 설명 한 번 듣고 활동하는 것으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다. 결국 사회 문해력은 맥락 속에서 정확한 뜻을 파악할 수 있느냐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백지도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알아서 다른 지도와 구분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사회 문해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를 스스로 이해했을 때 ‘진짜 사회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부족한 ‘진짜 사회 문해력’, 어떻게 키울까? 암기나 어렴풋한 이해가 아니라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1종이던 국정 사회 교과서를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을 대상으로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로 대체했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은 무엇이 다른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업하듯 학년과 학기에 맞추어 핵심 내용을 안내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직접 집필했다. 그래서 개념의 정의만 정제하여 서술한 교과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한계에서 오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자들은 학생 스스로 배경지식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분량 제한 때문에 교과서에는 담지 못한 개념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제 수업하듯이 차근차근 핵심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회는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필자들은 해당 학년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모아 생생한 사례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를 읽다 보면 왜 그런 개념이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보기에는 뭐 이런 것까지 알려주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기초적인 내용이더라도 학문적으로는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기에 평소 살아가는 생생한 생활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시장과 마트 등에서 물건을 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바로 사회이기 때문이다. 즉,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와 또 재밌는 역사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열어 간 수업을 교과서 진도에 맞추듯 학년과 학기에 맞춰 책으로 펼쳐 냈다. 이 책과 함께하면 사회 교과서를 읽을 때 살아 숨 쉬는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별 사이다 한 병
아이앤북(I&BOOK) / 홍종의 (지은이), 주미 (그림) / 2020.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홍종의 (지은이), 주미 (그림)
아이앤북 창작동화 31권. 태기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아빠의 무덤에 갔다. 별사이다를 좋아했던 아빠의 무덤에는 여러 개의 별사이다 병이 박혀 있었다. 집에 돌아온 태기는 아빠의 무덤에서 빈 사이다 병을 흔들며 목말라 하던 할머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할머니는 왜 아빠의 무덤에 별사이다 병을 묻어 놓았을까? 태기는 왜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별사이다를 드리고 싶었을까? 작가는 그것을 ‘그리움’이라고 했다. 또한 ‘별자리 찾기’라고 말했다. 이 동화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아빠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태기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별사이다를 통해 뚜렷하게 나타난다. 아빠 무덤에 다녀온 후 태기는 돌아가신 아빠처럼 병으로 된 사이다만이 진짜 사이다인양 병으로 된 사이다만을 찾게 되고, 할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알 수 없는 눈물을 왈칵 쏟아낸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을 받은 이 동화는 서정적인 글과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묘사적인 문장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할머니가 아빠의 무덤 앞에 별사이다 병을 묻어둔 것을 보고 태기가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별사이다를 갖다 주려고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1. 초록빛 은행잎 2. 별이 묻은 곳 3. 별이 가득한 밤 4. 아빠 별 찾기 5. 별사이다 한 병아빠의 무덤에 별사이다를 묻은 할머니, 할머니에게 별사이다를 주고 싶은 태기. 태기의 마음속에는 어떤 별이 반짝일까? 사람들 마음속에는 저마다 별이 있다. 《별사이다 한 병》은 마음속에 있는 별을 찾는 동화이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사이다를 소재로,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그리움과 태기의 성장이 녹아 있다. 태기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아빠의 무덤에 갔다. 별사이다를 좋아했던 아빠의 무덤에는 여러 개의 별사이다 병이 박혀 있었다. 집에 돌아온 태기는 아빠의 무덤에서 빈 사이다 병을 흔들며 목말라 하던 할머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할머니는 왜 아빠의 무덤에 별사이다 병을 묻어 놓았을까? 태기는 왜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별사이다를 드리고 싶었을까? 작가는 그것을 ‘그리움’이라고 했다. 또한 ‘별자리 찾기’라고 말했다. 이 동화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아빠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태기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별사이다를 통해 뚜렷하게 나타난다. 아빠 무덤에 다녀온 후 태기는 돌아가신 아빠처럼 병으로 된 사이다만이 진짜 사이다인양 병으로 된 사이다만을 찾게 되고, 할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알 수 없는 눈물을 왈칵 쏟아낸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을 받은 이 동화는 서정적인 글과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묘사적인 문장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할머니가 아빠의 무덤 앞에 별사이다 병을 묻어둔 것을 보고 태기가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별사이다를 갖다 주려고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한다. 그 속에서 아이들 역시 급하다. 각종 문명의 발달로 순수함이 희미해지는 이때,《별사이다 한 병》은 낙엽처럼 바짝 마른 아이들의 감성을 촉촉이 감싸준다. 공기방울들이 쏴르르쏴르르 터지는 별사이다처럼 우리 아이들 역시 이 동화를 통해 옅어진 동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별사이다를 통해 태기 가슴에 그리움의 별이 반짝이듯,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가슴속에는 어떤 별이 반짝일까?
방귀 열차 타는 날
작가마을 / 이산야 (지은이) / 2023.03.20
15,000원 ⟶ 13,500원(10% off)

작가마을동요,동시이산야 (지은이)
이산야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2018년 계간 <연인>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글짓기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쩌면 이번 동시집은 오랜 직업의 산물인 셈이다. 또한 동시집의 모든 그림들은 시인이 가르친 제자들이 직접 정성 들여 그렸다. 그래서인지 동시집의 그림들이 전문가의 세련미가 주는 정돈된 맛과는 다른 순수하고 담백한 맑은 영혼이 느껴진다. 특히 이산야 시인이 추구하는 밝고 맑은 세상에 맞게 동시와 그림들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있다. 이산야 시인은 이번 첫 동시집 <방귀 열차 타는 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담았으며 자칫 어른의 시각에서 흐트려질 수 있는 자연과 사물에 대한 편협성을 지우는 사물 그대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담는데 주력했다. 송진 시인은 “시인의 마음속에는 보물 같은 도깨비방망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있으며 황정산 평론가는 “이산야 시인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의성어나 의태어 등을 찾아 생명력을 부여하는 시인”이라고 작품성을 논하고 있다.태극 김치멸치젓 새우젓파란 이파리 소금 절여갯벌 냄새동해 서해 남해하얀 실타래 휘날리며까만 김밥 들들 말아빨간 양념 태극 김치나박김치 갓김치 열무김치... 제1부 / 어제가 좋았나 아우 인형 금붕어 코로나 태극 김치 도토리 알 지렁이와 똥파리 멍게 줄다리기 석굴암 카레 보리수 열매 여름비 상처 쓰레기봉투 빨랫줄 샴푸 바스캣실 화랑곡 나방 러닝 머신) 제2부 / 벌집 순대 내원사 나비 할머니 방귀 열차 타는 날 지푸라기 지붕 멍멍개와 합창을 두 번째 수업시간 네 살 서진이 구름 실내화 준우의 일기 벌집 샤워 볼 도요새 놀이터 별똥별 설날 목욕탕 계란프라이 제3부 / 코코아 반죽 비스킷 들고 있는 고양이 두 마리 바지락 마을버스 슈퍼문 홍시 하얀 드레스 2월 날씨 고동 따는 날 해가 좋아 웃고 있는 해바라기 여우비 보름밥 빗줄기 석류꽃 태풍 수달 하얀 유리컵 닭가슴살 누에고치 억새 제4부 / 꼬끼우 꼬끼웅 목안 가는 길 목안 바다 1 목안 바다 2 목안 바다 3 목안 바다 4 목안 버더 5 목안 바다 6 목안 바다 7 우리 아버지 정준이 옆으로 걸어가는 팔랑개비 깩살 만들자 우리 엄마 정금이 콩나물 쇠죽 끓이는 보름달 ▣해설: 동시가 필요한 세 가지 이유-황정산(문학평론가)<방귀 열차 타는 날>은 이산야(본명 이심길)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2018년 계간 <연인>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글짓기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쩌면 이번 동시집은 오랜 직업의 산물인 셈이다. 또한 동시집의 모든 그림들은 시인이 가르친 제자들이 직접 정성 들여 그렸다. 그래서인지 동시집의 그림들이 전문가의 세련미가 주는 정돈된 맛과는 다른 순수하고 담백한 맑은 영혼이 느껴진다. 특히 이산야 시인이 추구하는 밝고 맑은 세상에 맞게 동시와 그림들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있다.이산야 시인은 이번 첫 동시집 <방귀 열차 타는 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담았으며 자칫 어른의 시각에서 흐트려질 수 있는 자연과 사물에 대한 편협성을 지우는 사물 그대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담는데 주력했다. 송진 시인은 “시인의 마음속에는 보물 같은 도깨비방망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있으며 황정산 평론가는 “이산야 시인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의성어나 의태어 등을 찾아 생명력을 부여하는 시인”이라고 작품성을 논하고 있다.태극 김치멸치젓 새우젓파란 이파리 소금 절여갯벌 냄새동해 서해 남해하얀 실타래 휘날리며까만 김밥 들들 말아빨간 양념 태극 김치나박김치 갓김치 열무김치...
5초 후 의외의 결말 : 미노타우로스의 푸른 미궁
루덴스미디어 / 모모토 하루 (엮은이), usi (그림), 이소라 (옮긴이) / 2019.10.21
10,000원 ⟶ 9,000원(10% off)

루덴스미디어명작,문학모모토 하루 (엮은이), usi (그림), 이소라 (옮긴이)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 미스터리, 감동, 호러, 유머 등 전 세계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일본 초단편 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게임, 동영상 등 간편하고 빠르게 재미를 추구하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2페이지 만에 예리한 반전을 선사하도록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이다. <5초 후 의외의 결말 : 미노타우로스의 푸른 미궁>에는 로봇 골퍼 이야기, 신(新) 피노키오 이야기, 악마 노트를 사용한 소년 이야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 이야기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동서고금의 농담과 일본 고전의 재미있는 이야기, 개그, 콩트, 명언 등을 참고로 만들어진 작품들이기 때문에,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독서의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프롤로그 001 제1화 한 마리의 새가 되고 싶어 013 제2화 로봇 골퍼 015 제3화 신(新) 피노키오 017 제4화 달아나 버린 꿈 019 제5화 반장 선거 021 제6화 잉꼬가 전한 말 023 제7화 범인의 그림자 025 제8화 추억의 사진 027 제9화 악마 노트 029 제10화 램프의 마신 031 제11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 033 제12화 동자승의 재치 035 제13화 똑똑한 커닝 037 제14화 소꿉친구 039 제15화 동자승의 본능 041 제16화 스포츠의 축제 043 제17화 조난 045 제18화 키 047 제19화 알쏭달쏭한 표지판 049 제20화 곰을 만난 두 남자 051 제21화 로맨틱한 과학자 053 제22화 괴물 055 제23화 계산적인 과학자 057 제24화 강력한 무기 059 제25화 신부의 아버지 061 제26화 아버지의 유산 063 제27화 결단 065 제28화 회사의 톱니바퀴 067 제29화 두 사람 몫 069 제30화 사랑의 전설 071 제31화 교통 법규 073 제32화 마지막 애정 075 제33화 드래곤 퇴치 077 제34화 토끼 발 079 제35화 왕국 미녀 연속 살인 사건 081 제36화 늑대 따위는 무섭지 않아 083 제37화 믿음직스러운 남자 친구 085 제38화 아들의 선물 087 제39화 우주에서 온 손님 089 제40화 보이지 않는 남자 091 제41화 최고의 식재료 093 제42화 스토커 095 제43화 궁극적인 지배 097 제44화 지켜보는 여자 099 제45화 복수 101 제46화 편지 103 제47화 다이어트 105 제48화 강력한 한 방 107 제49화 대기업의 사각지대 109 제50화 백도(白道) 111 제51화 완벽한 아내 113 제52화 열 명을 죽인 남자 115 제53화 우주 감옥 117 제54화 새로운 인생 119 제55화 젊은 날의 잘못 121 제56화 어느 노인의 죽음 123 제57화 지혜의 열매 125 제58화 인생 도서관 127 제59화 수확 129 제60화 아름다운 곡 131 제61화 인생의 결말 133 제62화 전설의 밴드 결성 135 제63화 전설의 밴드 붕괴 137 제64화 걸작 미스터리 139 제65화 ‘빈 깡통’ 연구 141 제66화 비즈니스 매너 143 제67화 벽화의 교훈 145 제68화 애국심 147 제69화 두 명의 세일즈맨 149 제70화 정숙 151 제71화 상식이 없는 신입 사원 153 제72화 라이프 해커의 자만심 155 제73화 로봇의 독서 157 제74화 4분 33초 159 제75화 출세 161 제76화 맞선 163 제77화 마신의 계약서 165 제78화 첫 데이트 167 제79화 운명의 선택 169 제80화 변성기의 작은 거짓말 171 제81화 비밀 이야기 173 제82화 슬픈 만남 175 제83화 누구를 위하여 177 제84화 친절한 마신 179 제85화 모나리자의 미소 181 제86화 꿈의 항해 183 제87화 식객의 눈치와 주장 185 제88화 소환 187 제89화 할머니의 유산 189 제90화 차이점을 알아차린 신사 191 제91화 마케팅 193 제92화 가짜 관리 195 제93화 새로운 발명품 197 제94화 이직 199 제95화 신형 전투기의 개발 201 제96화 걱정하는 사람들 203 제97화 눈을 가리고, 입을 가리고 205 제98화 복수의 끝 207 제99화 할머니의 편지 209 제100화 기승전결(네 컷 만화의 이론) 211 에필로그 214일본 중학교 아침독서운동 인기 도서 1위! 일본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 판매 합계 230만 부 돌파 버라이어티하면서도 경쾌한 100편의 이야기! 단 2페이지로 승부하는 초단편 소설 모음집! 혹시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지 않게 되지 않았나요? 해야 할 공부, 해야 할 일들 때문에 언젠가부터 뒷전이 되어 버린 독서.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읽고 있진 않나요? 책을 읽는 즐거움 자체를 잊은 채, 지식을 쌓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책만을 접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5초 후 의외의 결말 미노타우로스의 푸른 미궁』은 책을 읽는 즐거움, 그 자체에 중점을 둔 책입니다. 단 2페이지만으로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는데,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주는 즐거움은 의외로 상당합니다. 이 책을 통해 책이 주는 순수한 오락적인 즐거움을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일본 초중등 독자들을 사로잡은 『5초 후 의외의 결말』의 비결은? 일본 열도를 강타한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은 미스터리, 감동, 호러, 유머 등 전 세계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일본 초단편 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게임, 동영상 등 간편하고 빠르게 재미를 추구하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2페이지 만에 예리한 반전을 선사하도록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입니다. 『5초 후 의외의 결말 미노타우로스의 푸른 미궁』에는 로봇 골퍼 이야기, 신(新) 피노키오 이야기, 악마 노트를 사용한 소년 이야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 이야기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동서고금의 농담과 일본 고전의 재미있는 이야기, 개그, 콩트, 명언 등을 참고로 만들어진 작품들이기 때문에,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독서의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는 일본에서 23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그리고 성인 독자들에게까지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전체 초중등학교의 80% 이상(24,627교)이 참여하는 아침독서운동에서, 이 시리즈는 2018년 중학생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초등학생 부문에서도 최고 인기 도서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아침독서운동은 매일 아침, 수업 시간 10~20분 전에 학생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독후감 같은 숙제 걱정 없이) 편하게 읽도록 하여,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독서 캠페인입니다. 신간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이 시리즈는 현재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고민해결동아리』 시리즈, 『5억 년 후 의외의 결말』 등 다양한 스핀오프작이 탄생되고 있습니다.
2020 사관학교 기출보감 이과편
씨마스 / 특수대학입학시험연구회 (지은이)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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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학습참고서특수대학입학시험연구회 (지은이)
2020학년도 사관학교 이과 계열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1차 시험용 기출문제집이다. 2014학년도부터 2019학년도에 이르는 국어, 영어, 이과 수학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 파악과 1차 시험 실전 연습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바르게 이용하는 방법 ○ 사관학교 경쟁률 및 1차 시험 출제 경향과 대비책 2014학년도 제1교시 국어 영역(A형) 국어 영역(B형) 제2교시 영어 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 영역(B형) 2015학년도 제1교시 국어 영역(A형) 국어 영역(B형) 제2교시 영어 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 영역(B형) 2016학년도 제1교시 국어 영역(A형) 국어 영역(B형) 제2교시 영어 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 영역(B형) 2017학년도 제1교시 국어 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 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 영역(가형) 2018학년도 제1교시 국어 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 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 영역(가형) 2019학년도 제1교시 국어 영역(공통) 제2교시 영어 영역(공통) 제3교시 수학 영역(가형) ○ 2014~2018학년도 수학 가형 추가 기출문제최신 6개년 국·영·수 기출 문제로 2020학년도 1차 시험 대비 「2019 사관학교 기출보감 이과편」은 2020학년도 사관학교 이과 계열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1차 시험용 기출문제집이다. 2014학년도부터 2019학년도에 이르는 국어, 영어, 이과 수학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 파악과 1차 시험 실전 연습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출제 의도, 문제 풀이의 길잡이 국어, 영어, 수학 모든 문항에 출제 의도를 밝혀 수험생들이 문제 풀이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 시험 범위 제외 문항 표시, 학습 시간 절약 2017학년도 1차 시험부터 적용된 개정 교과 과정에 맞추어 현행 이과 수학 교과에서 제외되는 문항을 표시하였다. 수험생들은 범위에 맞는 문제만을 선별하여 학습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수학 가형 추가 기출문제 수록 2014학년도에서 2018학년도까지 문과 계열에서 출제되었으나 현행 이과 교과에 포함되는 문제는 ‘수학 가형 추가 기출문제’라는 제목으로 별도 구성하였다. 휴대용 영어 기출 어휘집 제공 영어 기출 어휘집을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각각의 어휘에 대한 예문은 기출 지문에서 발췌하여 수험생들이 영어 어휘와 출제 예문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시니 스릴러툰 : 죽은 자들이 가는 곳
제제의숲 / 기시니 스릴러툰 (지은이) / 2022.06.30
12,800원 ⟶ 11,520원(10% off)

제제의숲명작,문학기시니 스릴러툰 (지은이)
독창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상을 올리는 ‘기시니 스릴러툰’. 누적 조회 수만 해도 1억 회가 넘고, 구독자 수도 23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이다. 남들 다 아는 무서운 이야기나 도시 괴담과는 달리 실제 일어난 사건이나 이슈와 연관시켜 잘 구성한 있을 법한 이야기로,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상당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영상으로 즐기던 흥미로운 이야기가 생생한 인물과 화려한 구성으로 탈바꿈한 오싹 동화로 출간되었다. ‘과연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사고력은 물론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긴장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창의력을 <기시니 스릴러툰 :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을 한 줄 한 줄 읽으며 한껏 느낄 수 있다. 뜨거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소장각 공포 동화이다. 아이들의 시원한 여름방학을 위한 한 권이 될 것이다.1. 계급 사회 머리 위 숫자로 계급이 나뉜 사회. 힘없는 0을 보호해 주던 5가 죽자 분노한 0. “이 거지 같은 계급 사회! 착한 사람을 도대체 왜 죽이는 건데!!” 2. 죽은 자들이 가는 곳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눈을 뜬 경찰관 박 경위. 저승사자라는 자가 박 경위를 데리러 왔는데! “죽고 난 뒤가 궁금하긴 했는데, 제 생각과는 많이 다르네요.” 3.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초록 버튼을 누르면 10억을 받을 수 있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50퍼센트의 확률로 1000억을 받을 수 있다면? “10초의 제한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각자 선택한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두뇌 풀가동!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세상이 온다 누적 조회 수 1억 회 돌파, 구독자 23만 명이 열광한 판타지 스릴러 유튜브 채널 ‘기시니 스릴러툰’의 오싹하고 실감 나는 동화! 독창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상을 올리는 ‘기시니 스릴러툰’. 누적 조회 수만 해도 1억 회가 넘고, 구독자 수도 23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이다. 남들 다 아는 무서운 이야기나 도시 괴담과는 달리 실제 일어난 사건이나 이슈와 연관시켜 잘 구성한 있을 법한 이야기로,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상당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독특한 설정과 참신한 아이디어, 허를 찌르는 결말 등 예상 밖의 재미와 상상 그 이상을 보여 주는 이야기에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아이 없게 해 주세요!”식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렇게 영상으로 즐기던 흥미로운 이야기가 생생한 인물과 화려한 구성으로 탈바꿈한 오싹 동화로 출간되었다. 이제껏 이미지와 소리, 움직임이라는 우뇌로만 즐기던 유튜브 영상을 아이들 눈높이의 글이라는 좌뇌 활용 오싹한 동화로 즐겨 보자! ‘과연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사고력은 물론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긴장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창의력을 《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을 한 줄 한 줄 읽으며 한껏 느낄 수 있다. 뜨거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소장각 공포 동화. 아이들의 시원한 여름방학을 위한 한 권이 될 것이다. 구독자 23만 명의 공포 스릴러툰 유튜브 채널 ‘기시니 스릴러툰’! ‘기시니 스릴러툰’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나 독창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상을 주로 올리지만, 공포 영상 말고도 재미있는 일상툰을 올리기도 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영상 속 이야기마다 독특한 설정과 세계관으로, 초등학생들에게도 입소문으로 제법 널리 알려진 채널이다. 남들 다 아는 무서운 이야기나 도시 괴담과는 달리 실제 일어난 사건이나 이슈와 연관시켜 있을 법한 이야기로, 현재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상당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무서운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운 법이니까. 부모들은 유튜브 영상이라면 무조건 아이들의 학습이나, 창의력, 문해력 등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며 보지도 않고 ‘시청 금지’를 외치기 바쁘다. 하지만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한 이야기와 세계관, ‘과연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선택을 다룬 영상 들은 그저 흥미 위주의 공포심만을 자극하진 않는다. 사고력, 창의력, 자존감과도 그리 멀지 않다. 전 세계에서도 손꼽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라고. 상상력 충만한 오싹하고 무서운 기시니 스릴러툰의 이야기 속으로 풍덩! 우뇌로 즐기던 흥미로운 영상 속 이야기를 좌뇌로 감지하는 짜릿하고 오싹한 동화로! 똑같은 이야기라도 영상으로 접할 때와 글로 읽을 때의 두뇌 사용 부위가 다르다. 이미지는 우뇌에서 다루지만, 문자는 좌뇌에서 다루기 때문이다. 우뇌 영역에서 짤막한 영상으로만 즐기던 기시니 스릴러툰의 이야기를, 좌뇌 영역에서 분석하고 생각할 수 있는 오싹하면서도 인상적인 동화로 즐겨 보자! 영상 속 인물과 긴장되면서도 오묘한 특유의 분위기를 잘 드러낸 생생한 글이 한껏 아이들의 좌뇌를 활성화 시킬 것이다.(특히 좌뇌 영역이 일반적인 학습과 관련이 깊다는 사실은 안 비밀!) 짜릿한 좌뇌의 공포를 느껴 보시라! 영상에서 보지 못했던 이야기의 여운, 살아 있는 인물과 배경 짧은 시간 인상적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야 하는 유튜브 영상이라는 숙명. 이러한 영상과는 달리 글로 쓴 이야기에서는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다. 《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 동화를 읽고 남는 여운에서 스스로의 생각을 만들어 보자. 또 한정된 네모난 공간인 유튜브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고, 드러나지 않았던 이야기의 배경과 인물 캐릭터들을 보다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헉헉!”여자는 거칠게 숨을 내뱉었다.“0에게 절대 먼저 경직을 걸면 안 된다. 어떤 능력이 발휘될지 모르니 조심하도록!”“예. 알겠습니다.”추격대가 0을 향해 뛰었다.‘막다른 길이잖아.’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가면을 쓴 추격대가 0을 둘러싸고 있었다.“넌 독 안에 든 쥐다. 어서 저 0을 포위해!”추격대 대장이 명령했다.하지만 0은 높은 암벽을 기어오르려는 듯 손을 뻗었다.“어딜 도망가려고. 0 멈춰!”97이 0에게 경직을 걸었다.“0에게 경직을 걸면 어떡해!”대장이 소리 질렀다.그때 0의 머리 위 숫자가 푸른빛 물결에 휩싸이면서 강렬한 빛을 내뿜었다.그 모습을 본 추격대 대장과 추격 대원들도 다급한 마음에 0에게 경직을 걸었다. 잠시 후, 97의 머리 위 숫자가 –97이 되더니 경직을 걸었던 추격 대원 모두의 머리 위 숫자가 마이너스 숫자로 바뀌었다.“모두 무릎 꿇어!”0이 추격대에게 경직을 걸어 명령했다.그러자 추격대는 저항하지 못하고 전부 무릎을 꿇었다.“컥!”“대장님, 몸이 안 움직입니다.”“윽! 저도 그렇습니다.”추격 대원들은 힘을 써서 일어서려고 했지만 몸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 <1. 계급 사회> 중에서 “으으, ……여긴 어디지?”박 경위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손으로 누르며 눈을 떴다. 주위는 온통 밝은 빛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아무도 없이 혼자 덩그러니 누워 있었다.“기다리고 있었습니다.”낯선 사람의 목소리가 오른쪽 방향에서 들려왔다. 잠시 후 검은색 옷을 입은 한 남자가 박 경위 앞에 섰다.“누구세요?”박 경위는 몸을 반쯤 일으켜 낯선 남자를 바라보았다.“여긴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전 박 경위님을 데리러 온 저승사자이고요.”그러고 보니, 낯선 사람은 어느 영화에서 본 저승사자의 차림을 하고 있었다.“제, 제가 죽은 것입니까?”박 경위는 자신의 몸을 더듬어 보았다. 아직 살아 있는 것처럼 몸이 만져졌다.“조금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2. 죽은 자들이 가는 곳> 중에서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
논장 / 수지 클라인 지음, 프랭크 렘키에비치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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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수지 클라인 지음, 프랭크 렘키에비치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72권. 2012년 출간된 <말썽꾼 해리와 지하 감옥>의 후속작이다. 말썽꾼 해리와 단짝 친구 더그, 해리가 좋아하는 송이 같은 현실적인 등장인물에 만화 같은 흑백 일러스트까지,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동화이다. 3학년이 되어도 여전한 ‘말썽꾼 해리’의 익살스럽고 유쾌한 학교생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해리와 친구들이 3학년이 되었다. 교실도 바뀌고 이런저런 놀랄 만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 해리와 더그는 얼떨떨하기만 하다.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바로 해리와 시드니가 여전히 앙숙이라는 사실. 게다가 시드니가 실수로 해리의 거미를 죽이는 바람에 둘 사이는 더욱더 나빠지기만 한다. 아무리 대범한 장난꾸러기여도 무서워하는 구석이 있게 마련. 해리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놀이 기구를 무서워하고, 더그는 축축하고 어두컴컴한 지하로 내려가는 것을 무서워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아챈 시드니가 해리와 더그를 놀리기 시작한다. 해리는 이 난관을 어떻게 벗어날까?우리가 화성에 왔나? 3학년이 되어도 바뀌지 않는 두 가지 죽음을 부른 사건 돌을 먹다 광산에서 일어난 살인 시드니가 사라지다!IRA(국제독서협회) 선정 도서 막 글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기 딱 좋은 동화! 지금도 인기리에 출간되는 저학년 동화 시리즈. “해리가 기르는 거미가 끔찍한 일을 당했어.” 3학년이 되었지만 해리와 시드니는 여전히 앙숙이다. 게다가 시드니가 해리의 거미를 죽이는 바람에 둘 사이는 더욱더 나빠지는데……. ‘말썽꾼 해리’의 수많은 팬들이 기다려 온, 익살스럽고 유쾌한 학교생활 이야기! 3학년이 되어도 여전한 해리, 누구보다도 말썽꾼이지만 또 누구보다도 속 깊은 해리의 매력에 빠져 보자. 3학년은 정말 멋져! 나는 3학년으로 올라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3학년이 되어도 선생님도 같고, 교실도 같고, 무엇보다 해리와 함께 또 한 해를 보내게 된다. 당연히 이대로 별일 없이 3학년이 되겠지. 잘못 짚었다! 3학년이 된 첫 날, 우리 교실에 처음 보는 대머리 남자 선생님이 있는 게 아닌가. 우리 선생님은 어디에? 우리 선생님을 어디다 숨겨 놓았지? 얼른 교무실로 달려가 보니 서무 선생님도 이름이 다르다. 게다가 유치원에서는 생판 모르는 백설 공주처럼 생긴 선생님이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으아아악”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오해. 가정 통신문을 제대로 안 읽었기 때문에 바뀐 교실을 몰라서, 또 방학 동안 결혼을 한 서무 선생님 성이 바뀌었을 뿐이다. 부리나케 교장 선생님이 알려 준 교실로 가 보니, 송이 메리 시드니 등 반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두 다 그대로다! 선생님이 여름 방학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꺼내 보라고 하자, 송이는 유리병에 넣어 온 거미 알 주머니를, 시드니는 불에 탄 소시지를, 해리는 무시무시한 놀이 기구 타는 사진을, 나는 감옥 구리 광산에서 가지고 온 광석을 들어 보인다. 다음날, 해리가 자기 거미에게 주려고 창가에서 파리를 잡는데, “꺄아악” 비명 소리가 들린다. 그러더니 시드니가 어찌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해리의 거미를 광석으로 내리쳐 버린다. 독거미가 자기를 물려고 했다면서. 해리는 두 배 복수를 맹세한다. 하지만 이보다도 큰일은, 바로 감옥 구리 광산으로 야외 수업을 가게 된 거다. 사실 나는 감옥 구리 광산에 가긴 갔지만, 무서워서 땅속 광산으로는 발도 들이지 않았다. 야외 수업을 가면 광산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어쩌지……. 3학년이 되면 모든 것이 바뀌는 걸까? 교실도 바뀌고 이런저런 놀랄 만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 해리와 더그는 얼떨떨하기만 하다.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바로 해리와 시드니가 여전히 앙숙이라는 사실. 게다가 시드니가 실수로 해리의 거미를 죽이는 바람에 둘 사이는 더욱더 나빠지기만 한다. 아무리 대범한 장난꾸러기여도 무서워하는 구석이 있게 마련. 해리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놀이 기구를 무서워하고, 더그는 축축하고 어두컴컴한 지하로 내려가는 것을 무서워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아챈 시드니가 해리와 더그를 놀리기 시작한다. 해리는 이 난관을 어떻게 벗어날까? 지난번에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송이를 대신해 나선 것처럼 이번에도 해리는 어둡고 축축한 감옥 구리 광산에 겁을 먹은 더그를 위해 뭔가를 한다. 시드니의 소시지로 장난을 쳐서 무시무시하고 으스스한 광산의 분위기를 단박에 일상의 공기로 바꿔 버린 것이다. 깔깔대며 웃는 사이 어느새 더그의 무서움은 멀리 사라져 버린다. 농담조로 ‘끔찍하다’고 불리는 해리, 짓궂은 장난,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비명을 지르게 하는 장난을 좋아하는 해리, 하지만 해리는 가까운 친구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을 줄 아는 ‘좋은 친구’이다. 말썽꾼 해리와 단짝 친구 더그, 해리가 좋아하는 송이 같은 현실적인 등장인물에 만화 같은 흑백 일러스트까지, 저학년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말썽꾼 해리’의 다음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
새끼 고양이가 죽었어요
소금창고 /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전혜영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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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논술,철학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전혜영 옮김, 자크 아잠 그림
프랑스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된 '철학 맛보기' 시리즈. 말과 표현의 논리적 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철학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도 학습 교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밀랑(NILAN) 출판사의 책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하게 읽히고 있다.지금 만세! 마테오의 쪽지 요요 어쩔 수 없는 일 새끼 고양이가 죽었어요 정말 안 돼요 딸기 맛 아이스크림도 싫어! 슬픔을 공격하는 기쁨 기쁨 저장소 표현에 대한 짧은 생각 픽 씨네 가족의 희망 가게 앞에서 느끼는 기쁨 재규어 자동차, 배, 헬리콥터 현재의 자신에게 만족하기 세상의 친구 사랑하는 법 배우기 삶의 기쁨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그런 순간이 있지요. 윙크 한 번에 슬픔이 싹 사라지고 가슴에 온통 기쁨이 들어찬 것 같을 때 말이에요. 누구나 슬프다가 갑자기 기쁘고, 기쁘다가 갑자기 슬픈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 감정은 우리가 느끼고 싶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그럼, 그런 일이 조용히 지날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할까요? 어떤 일들은 정말로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슬픔은 어느 한 곳만 아프게 하는 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까지 아픔을 줍니다. 몸과 머리, 배, 심장, 마음, 생각까지도 모두 아팠어요. 슬픔을 이겨낼 방법은 없는 걸까요? 항상 기쁠 수는 없나요?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프랑스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된 책으로, 말과 표현의 논리적 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국에 처음 소개된 후 지난 10여 년 동안 부모님과 선생님,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철학 맛보기> 21~30권 시리즈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과 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또는 자기 자신과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철학맛보기> 시리즈는 철학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도 학습 교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밀랑(NILAN) 출판사의 책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하게 읽히고 있습니다.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누구나 슬프다가 갑자기 기쁘고, 기쁘다가 갑자기 슬픈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 감정은 우리가 느끼고 싶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생겼다가 사라진답니다. 기쁨은 가게 진열대에 있지 않아요. 기쁨은 자기 자신 안에서 오는 거예요.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 기쁨의 원천이 되는 거지요. 여러분이 현재 사랑하는 사람, 활동, 장소, 물건, 음악을 잘 생각해 보세요. 예전에는 좋아하지 않았다가 좋아해 보려고 꾹 참고 노력한 덕분에 지금은 좋아하게 된 것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여섯 줄의 천국
파랑새 / 권타오 지음, 이윤희 그림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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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권타오 지음, 이윤희 그림
파랑새 사과문고 시리즈 77권. 한국안데르센상 동화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권타오 작가의 작품으로, 안장과 청장이라는 두 소년이 거문고를 배우면서 일어나는 고행과 경쟁, 실수 등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역사 동화이다. 안장과 청장은 서둘러 거문고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무수한 실패와 실수를 경험한다. 그 때문에 두 사람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하기도 하고, 스승에게 호되게 혼나기도 한다. 심지어 크게 노한 스승에게 손목이 잘릴 뻔한 위험에 처하기도 하는데….작가의 말 악기의 왕 거문고 귀금 선생 꾀보 청장, 우직한 안장 천 번은 기본 내 손을 잘라 주세요 여섯 줄의 천국 낱말 풀이 인물 풀이《삼국사기》에 기록된 신라의 두 소년 이야기! 베일에 감추어진 역사 속 거문고 후계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역사 동화 한국안데르센상 동화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권타오 작가의 역사 동화 《여섯 줄의 천국》이 출간되었다. 《여섯 줄의 천국》은 안장과 청장이라는 두 소년이 거문고를 배우면서 일어나는 고행과 경쟁, 실수 등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실제 신라 시대에 살았던 두 소년의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인 《삼국사기》에 그 기록이 남아 있다. 《삼국사기 제32권 잡지 제1》에는 거문고 음악이 단절되는 것을 염려한 신라 제48대 임금 경문왕의 명령으로 뽑힌 안장과 청장이 귀금 선생에게 거문고의 비법을 이어받으며 거문고 음악이 신라 안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신라의 관리 사찬 공영의 아들 옥보고가 지리산 운상원에서 50여 년 동안 거문고를 공부하여 신곡 30곡을 지어 제자 속명득에게 전하였다. 속명득은 이를 다시 그 제자 귀금 선생에게 전하였으나 귀금 또한 지리산에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거문고의 단절을 염려한 왕이 이찬 윤흥을 남원 공사에 임명하여 소년 안장과 청장을 뽑아 거문고를 전수케 하였다. 3년이 지나도록 귀금이 안장과 청장에게 비곡을 전하지 않자 윤흥의 부인이 무릎으로 나아가 술을 올리며 청했다. 이에 귀금이 비로소 〈표풍〉 등 비곡 3곡을 전했다. 이후 안장이 두 아들 극상과 극종에게 전하니 비로소 거문고 음악이 신라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삼국사기 제32권 잡지 제1》 권타오 작가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짧은 역사적 기록에 숨을 불어넣으며 안장과 청장 두 소년의 이야기를 역사 동화로 풀어내었다. 역사 동화로서의 특징은 글에서뿐만 아니라 그림에서 또한 잘 드러난다. 동양화를 전공한 이윤희 그림 작가는 옛날 역사 속 의상과 생활 모습 등을 정교하게 표현하여, 거문고와 향비파, 가야금 등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생소할 만한 국악기의 모습과 신라 시대의 의복 등을 그림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다. 아이들은 우리의 전통과 역사를 글과 그림에서 체험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끝없는 실수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 우리 어린이들이 배우고 살아가야 할 마음가짐을 담은 동화! 안장과 청장은 서둘러 거문고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무수한 실패와 실수를 경험한다. 그 때문에 두 사람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하기도 하고, 스승에게 호되게 혼나기도 한다. 심지어 크게 노한 스승에게 손목이 잘릴 뻔한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실수와 실패 때문에 두 소년이 거문고 배우기를 포기했다면 거문고 자락은 후대에 전해지지 못하고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다. 끝없는 실수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소년은 결국 거문고 가락을 이어받았고, 후대의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 뒤를 이어 가고 있다. 권타오 작가는 동화 속 두 소년의 모습을 통해 실수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재산이 되는 보물이라는 것을 밝힌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동화 속 안장과 청장처럼,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뚜렷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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