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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7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 2016.12.26
14,800원 ⟶ 13,32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이다. 초등 사회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로,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이 형사 장가가다! 사건 의문의 교통사고 핵심 학습 주제 - 지명의 유래 사건 CSI, 영국에 가다! 핵심 학습 주제 - 유럽의 역사와 문화유산 사건 밀수범들을 잡아라! 핵심 학습 주제 - 무역과 관세 사건 여배우 자살 사건 핵심 학습 주제 - 국회의원의 권리와 의무 새로운 단서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영국 CSI의 초청을 받아 명탐정 셜록 홈스의 나라, 영국 런던에 가게 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버킹엄 궁전, 빅 벤 등 영국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영국 CSI에 테러 협박 메일이 날아오고, 아이들은 사건 현장에 투입되어 테러범을 찾기 시작하는데……. 어린이 사회 CSI는 과연 한국에서처럼 멋지게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사회와 추리와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사회 교과서에 있다!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만나다!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해 사회 교과 내용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립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독자 또래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 사회 형사대 주인공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초등학교 독자들의 또래 친구들입니다. 우리 동네, 우리 학교에서 한번쯤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어린이 형사대 주인공을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3.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 체험 동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의 스토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사건, 문제들을 바탕으로 합니다.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으로 사건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구성 1. 4개의 사건, 4개의 사회 학습 주제를 담은 동화 각 권마다 교과 영역과 연계된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사건마다 사회 학습 영영과 관련된 주제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초등 사회 교과의 5개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중 하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논리적인 추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 동화 속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 본문 동화가 끝나면 코너를 통해, 동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핵심이 된 사회 학습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정보글을 집필하셨습니다. 다양한 학습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들도 한눈에 아우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책 속의 책, 놀이로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코너 책의 마지막에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놀이처럼 복습해볼 수 있는 특별활동 코너를 구성하였습니다. 십자퍼즐, 개념 사다리타기, 견학안내, 퀴즈 등 본문에 등장한 사회 학습 주제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해 아이들이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7》에는 지명의 유래(지리), 유럽의 역사와 문화유산(역사), 무역과 관세(경제), 국회의원의 권리와 의무(정치) 등 사회 교과의 핵심 학습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에서는 ‘자연환경 생활환경에서 유래된 지명’,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 유럽연합, 영국의 문화재, 브렉시트 문제’, ‘우리나라 무역의 특징, 관세와 밀수란?’, ‘국회와 국회의원의 역할, 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특권과 의무’ 등에 관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에서는 우리나라 지명의 유래와 관련된 퍼즐 맞추기, 유럽연합의 회원국 찾기, 관세 미로 탈출하기,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떤 법률안을 만들까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 교과 관련 개념과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3
아메바 / 손혜령 지음 / 2015.12.18
16,000원 ⟶ 14,400원(10% off)

아메바예술,종교손혜령 지음
만화와 소설을 합성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품위 있는 만화로 표현하고, 정확한 정보를 함축적인 글로 풀어내어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신화의 복잡한 이야기 구조를 만화를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보디자인 방식으로 전개한 새로운 형식의 북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3권 ‘신과 인간 I’에서는 신들만 살던 세상에 인간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신과 인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1.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2. 판도라의 항아리 3. 대홍수와 데우칼리온 4. 바우키스와 필레몬 5. 시시포스의 바위 6. 베 짜는 아라크네 7. 조각상을 사랑한 피그말리온만화와 소설을 합성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제3권‘신과 인간 I’이 출간되었습니다. 제3권 ‘신과 인간 I’에서는 신들만 살던 세상에 인간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신과 인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만화와 소설을 합성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품위 있는 만화로 표현하고, 정확한 정보를 함축적인 글로 풀어내어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패밀리 북입니다. 시각정보전문회사인 (주)아메바에서 출간하는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화의 복잡한 이야기 구조를 만화를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보디자인 방식으로 전개한 새로운 형식의 북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공주.부여로 보는 백제
현암주니어 / 안미연 지음, 무돌 그림, 정재윤 감수 / 2016.04.25
18,000원 ⟶ 16,200원(10% off)

현암주니어역사,지리안미연 지음, 무돌 그림, 정재윤 감수
펼쳐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 웅진성이 있던 공주와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옮긴 세 번째 도읍지 사비성이 있던 부여 곳곳의 과거와 현재 모습의 변화를 비교하며 백제의 역사와 사회, 문화, 생활 등을 살펴보는 펼쳐서 보는 역사책이다. <공주.부여로 보는 백제>는 4,600여 점의 유물과 함께 백제의 문화를 알려 주는, 우리나라 고대 역사에서 주인을 확실하게 아는 단 하나의 무덤인 무령왕릉, 사비의 중심 절로 백제의 불교문화를 보여 주는 정림사지 5층 석탑, 계백의 백제군과 김유신의 신라군의 치열했던 싸움터 황산벌 등 백제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공주와 부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의 변화를 살펴본다. 그리고 고구려에 도읍지 한성을 빼앗기고 새로운 도읍지를 세운 웅진 시대부터 당과 신라의 공격을 받고 멸망한 뒤 4년 동안 계속된 백제 부흥 운동기까지의 백제의 역사와 문화, 주변 국가와의 관계, 인물 등을 다양하게 살펴본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기원전 18년에 백제를 세운 온조왕부터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까지 한눈에 왕을 정리해 준 ‘왕으로 보는 백제’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현재의 모습 너머 같은 장소가 다른 시대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공주와 부여 곳곳에 숨어 있는 백제의 모습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역사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5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그곳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비교하며 백제의 역사를 살펴보자! ‘펼쳐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 세 번째 권인 <공주.부여로 보는 백제>는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 웅진성이 있던 공주와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옮긴 세 번째 도읍지 사비성이 있던 부여 곳곳의 과거와 현재 모습의 변화를 비교하며 백제의 역사와 사회, 문화, 생활 등을 살펴보는 펼쳐서 보는 역사책입니다. ‘펼쳐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는 지역의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고 비교하며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권인 <서울로 보는 조선>에서는 현재 서울의 모습과 조선 시대 한양 곳곳의 모습을 비교하며 조선 시대의 역사와 문화, 사회, 경제 전반을 엿보았고, 두 번째 권인 <경주로 보는 신라>에서는 현재와 신라 시대 경주의 모습을 통해 신라의 건국 설화부터 국가 제도, 과학 기술과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았습니다. 무령왕릉을 포함한 송산리 고분군과 공산성이 있는 공주, 부소산성과 정림사지가 있는 부여, 미륵사지가 있는 익산을 아우르는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와의 상호 교류 역사를 잘 보여 주고, 백제의 종교, 예술, 건축 기술 등을 포함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잘 나타낸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2015년, 우리나라에서 12번째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공주.부여로 보는 백제>는 이렇게 4,600여 점의 유물과 함께 백제의 문화를 알려 주는, 우리나라 고대 역사에서 주인을 확실하게 아는 단 하나의 무덤인 무령왕릉, 사비의 중심 절로 백제의 불교문화를 보여 주는 정림사지 5층 석탑, 계백의 백제군과 김유신의 신라군의 치열했던 싸움터 황산벌 등 백제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공주와 부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의 변화를 살펴보며, 고구려에 도읍지 한성을 빼앗기고 새로운 도읍지를 세운 웅진 시대부터 당과 신라의 공격을 받고 멸망한 뒤 4년 동안 계속된 백제 부흥 운동기까지의 백제의 역사와 문화, 주변 국가와의 관계, 인물 등을 다양하게 살펴봅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기원전 18년에 백제를 세운 온조왕부터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까지 한눈에 왕을 정리해 준 ‘왕으로 보는 백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현재의 모습 너머 같은 장소가 다른 시대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공주와 부여 곳곳에 숨어 있는 백제의 모습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역사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발명품 대회 도전하기
북스토리아이 / 김영산.양성우 지음, 에스더 그림 / 2016.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스토리아이자연,과학김영산.양성우 지음, 에스더 그림
발명품 대회와 관련해 속 시원하게 대회 요강부터 면담 심사까지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파헤쳐 정리한 책. 이 책의 저자들은 수년간 각종 과학 대회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소통하며 대회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무엇을 가장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에 혼자서도 과학 대회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책에 모든 노하우를 담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발명이라는 걸 처음 접하게 된 계기부터 발명품 대회를 준비해 나가는 과정까지 사진과 그림, 표 등을 이용하여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 아이들에게 발명에 대한 자신감과 대회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심어 줄 것이다. 또한 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 준비 단계를 총 10단계로 나누고, 10단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발명품 대회 120% 완전 정복하기’ 코너를 통해 각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정리해 주고 있어 발명품 대회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손영운 선생님이 추천해요 PART 1 발명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첫 번째 이야기 1층 과학실로 모여라, 아이디어 내자 괴짜 선생님이 나타나셨다 발명교실이 생긴대 친구들을 모아야 해 우리는 발명교실 정예 멤버들 양디슨 선생님과의 첫 번째 수업 발명,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네 아이디어는 이렇게 내 봐 세 가지 능력을 기르자 ★ 발명품 대회 똑똑하게 준비하기 아이디어 내기 편 두 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위해 뭔가 해 주고 싶을 때 발명은 시작되지 단추 때문에 지각하겠어 단추 끼우는 게 어려운 사람들도 있어 단추를 접을 수 있을까? 기존의 발명품들을 검색해 보자 사랑의 마음으로 전환시켜 보라고? 분필 가루를 자주 터는 건 귀찮아 새로운 친구가 들어왔다 튜브 부는 게 힘들어 ★ 발명품 대회 똑똑하게 준비하기 발명 노트 활용하기 편 PART 2 발명품 대회를 준비해 봐 세 번째 이야기 도와주세요,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어요 시제품을 먼저 만들어야 해 시제품 만드는 건 어려워 내가 만든 접이식 킥보드가 최고야 가이버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 누구나 위기를 겪기 마련이야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도 좋아 두근두근 발표 기다리기 어려워도 스스로 하는 게 중요해 ★ 발명품 대회 똑똑하게 준비하기 위기 극복하기 편 네 번째 이야기 이제부터 넌 발명왕이야 고등학생 형을 찾아가 보자 하찮은 고물도 발명품이 된다고? 작품설명서가 뭐예요?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거야 중요한 요점만 콕! 콕! 전시회가 시작되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세계 무대에서 꿈을 이루는 거야 ★ 발명품 대회 똑똑하게 준비하기 스피치 연습하기 편 발명 선배에게서 온 편지 발명품 대회 120% 완전 정복하기 [부록] 대통령상 수상 작품 소개 과학 대회 중 가장 비중 높은 발명품 대회, 네이버도 구글도 모르는 발명품 대회 준비의 모든 것! ‘발명 아이디어는 어떻게 내는 건가요?’, ‘발명품 대회 일정을 어떻게 알지요?’, ‘작품설명서, 작품요약서, 설명차트 이런 것들은 어떻게 쓰는 거예요?’, ‘지금까지 어떤 발명품들이 수상했나요?’ 등등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발명품 대회와 관련해 속 시원하게 대회 요강부터 면담 심사까지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파헤쳐 정리한 책 『발명품 대회 도전하기』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최근 교육계의 주요한 이슈인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교과 이외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개성, 적성 등을 발견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이 책 『발명품 대회 도전하기』는 과학 대회 중 가장 비중 높고 대표적인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손꼽히는 ‘발명 교육’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발명이나 발명품 대회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은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궁금증도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의 저자 김영산, 양성우 선생님은 수년간 각종 과학 대회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소통하며 대회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무엇을 가장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에 혼자서도 과학 대회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책에 모든 노하우를 담아 집필하게 되었다. 네이버나 구글을 통해서도 알 수 없는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담은 『발명품 대회 도전하기』를 통해 지금까지 발명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거나, 발명품 대회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친구들은 속 시원하게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 기발한 발명품도 만들어 똑똑하게 발명품 대회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인터넷을 뒤지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고, 부정확한 정보에 실수를 할 염려도 없다. 또한 실제로 이 책 속에는 발명품 대회 수상으로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들의 사례도 담고 있어, 자신만의 소중한 적성을 발견하고 계발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데 노력하면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대학 입학에도 성공할 수 있는 가이드도 제시하고 있어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두 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발명품 대회 수상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꽃 피우는 데 많은 용기를 얻고,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발명 및 발명품 대회와 연관 지어 살펴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년간 대회를 지도한 교사와 발명품 대회 수상으로 대학 입학에 성공한 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책 맥가이버 못지않게 무엇이든 잘 만들어 내는 ‘김 가이버’ 김영산 선생님은 서울과학고 발명교실을 운영하고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교육연구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에디슨처럼 기발한 생각을 잘하는 ‘양디슨’ 양성우 선생님은 각종 창의력 대회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를 지도하면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발명을 가르치고 발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두 선생님이 그 별명 그대로 직접 스토리텔링 방식의 동화 속에 등장해, 발명교실에서 실제로 진행했던 수업 내용과 실제 발명품 대회에 출품했던 아이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기획 단계에서부터 작품 전시와 면담 심사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접이식 단추’, ‘쉽게 부는 튜브’, ‘양면 칠판지우개’, ‘접이식 킥보드’ 모두 실제 아이들이 발명했던 물건들이며, 이 중 ‘접이식 단추’를 만든 실제 주인공은 전국 대회에서 수상해 대학에 입학하기도 했다. 『발명품 대회 도전하기』는 발명이라는 걸 처음 접하게 된 계기부터 발명품 대회를 준비해 나가는 과정까지 사진과 그림, 표 등을 이용하여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 아이들에게 발명에 대한 자신감과 대회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심어 줄 것이다. 또한 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 준비 단계를 총 10단계로 나누고, 10단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발명품 대회 120% 완전 정복하기’ 코너를 통해 각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정리해 주고 있어 발명품 대회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발명이나 발명품 대회에 관심 있는 아이들은 ‘발명품 대회를 위한 10단계 준비법’으로 완벽하게 발명품 대회를 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 과학이나 발명을 어렵게 생각하던 아이들까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부록에 역대 대통령상 수상 작품들을 소개하여 어떤 발명품이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는지 기존 수상 작품을 토대로 분석, 정리하여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부록까지 책 한 권에 가히 발명품 대회의 모든 궁금증을 담아낸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용기를 얻어, 발명에 대한 호기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발명으로 구현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때수건들을 보면서 혹시 느끼는 것 없니?”아이들이 유심히 생각에 잠기자 양디슨 선생님이 다른 질문을 던졌다.“여기 있는 네 개의 때수건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만들기 어려웠을까?”이번에는 세 아이들 모두 큰 소리로 대답했다.“손가락 장갑 모양이요.”“맞아. 그런데도 가장 좋지 않은 아이디어지? 그럼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뭘까?”“제일 마지막에 본 때수건이요.”“발명이라고 하면 뭔가 복잡하고 대단한 기술이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단다. 때수건만 보더라도 가장 간단한 게 가장 좋은 발명품이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잖아?”세 명의 아이들은 아래위로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발명이라는 건 별것이 아니란다. 그저 불편한 것을 찾아서 개선하면 그게 바로 발명이야. 그리고 또 하나! 기존의 아이디어에 약간의 자기 아이디어만 더해도 좋은 발명이 될 수 있어. 발명품이라는 건 전혀 존재하지 않다가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게 아니란다. 어떤 발명품이든 모두 조금씩은 다른 사람이 기존에 내놓았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다는 걸 기억해.” “그렇지.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 필요한 첫 번째 요소는 바로 주변에 대한 ‘관심’이란다. 그러면 두 번째 요소는 뭘까? 해찬이는 어떻게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어?”해찬이는 자신의 노트를 유심히 들여다봤다.“음, 평소에 관심 있는 걸 좀 더 세심하게 관찰했어요. 그러면서 불편한 게 뭘까 생각했고요.”“바로 그거야. 두 번째 요소는 해찬이가 말한 것처럼 ‘관찰’이야. 그런데 관찰에는 두 가지가 있단다. 하나는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서 주위를 세심하게 둘러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찰이지.”“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관찰이요?”낯선 용어들이 들리자 아이들은 알쏭달쏭한 표정을 지었다.“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 너희들이 노트에 적은 아이디어는 문제를 발견하기 위한 관찰이야. 불편한 점을 찾기 위해서 주위를 둘러보는 거지. 근데 관찰은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할 때도 필요하단다. 그동안 해결책을 찾을 때 어떻게 했지?”
왕수학 기본편 1-1 (2024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3.12.31
15,000원 ⟶ 13,500원(10% off)

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문제를 엄선하여 수학 실력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교재다. 교과서 개념과 원리를 각 주제별로 익히고 개념 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개념을 공부한 다음 교과서와 익힘책 수준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다질 수 있으며,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3.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문제를 엄선하여 수학 실력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교재 ① 교과서 개념과 원리를 각 주제별로 익히고 개념 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② 개념을 공부한 다음 교과서와 익힘책 수준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다질 수 있습니다. ③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④ 서술형 문제를 주어진 풀이 과정과 함께 해결하고 유사 문제를 통해 스스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⑤ 단원별 대표 문제를 풀어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보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⑥ 한 번에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전략을 보고 단계별로 풀어 보면서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40 : 최한기 기학
주니어김영사 / 구태환 (지은이), 이주한 (그림), 손영운 (기획) / 2019.08.15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구태환 (지은이), 이주한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최한기는 전통적인 유학 사상을 실증적, 과학적으로 새롭게 발전시킨 조선 후기 실학의 대표적 학자이다. 천문, 지리, 농정, 수리, 수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식견이 높았다. 또 세계 각국의 지리, 역사, 과학, 천문학, 의학 등 서양학문을 소개하는 등 서양의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연구하였다. 최한기의 《기학》은 참된 학문이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학문이다. 구체적 경험에서 나온 학문, 백성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학문이 바로 참된 학문이라고 했다. 따라서 구체적인 경험이 담겨 있지 않은 성리학과 천당, 지옥 등으로 백성들을 혼란시키는 기독교는 백성들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거짓된 학문이라고 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기학》은 어떤 책일까? 제2장 최한기는 어떤 사람일까? 제3장 참된 학문과 거짓된 학문 제4장 ‘기’란 무엇인가? 제5장 ‘기’는 운동, 변화한다 제6장 ‘기학’은 유학이다 제7장 통민운화 제8장 현실에서의 기학 제9장 통민운화와 백성들의 삶 제10장 최한기 ‘기학’의 의의와 한계 최한기 더 알아보기 최한기가 접한 근대 서양의 과학 최한기는 어떤 책들을 썼을까?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마흔 번째 책! 변화하는 현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를 바랐던 학자, 최한기 !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40권《최한기 기학》_ 참된 학문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학문 《기학》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문, 《기학》을 만화로 만나보자! 최한기는 전통적인 유학 사상을 실증적, 과학적으로 새롭게 발전시킨 조선 후기 실학의 대표적 학자이다. 천문, 지리, 농정, 수리, 수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식견이 높았다. 또 세계 각국의 지리, 역사, 과학, 천문학, 의학 등 서양학문을 소개하는 등 서양의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연구하였다. 최한기의 《기학》은 참된 학문이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학문이다. 구체적 경험에서 나온 학문, 백성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학문이 바로 참된 학문이라고 했다. 따라서 구체적인 경험이 담겨 있지 않은 성리학과 천당, 지옥 등으로 백성들을 혼란시키는 기독교는 백성들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거짓된 학문이라고 했다. 최한기는 우주 만물과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것을 기(氣)라고 했다. 기학은 ‘기’로 이루어진 구체적 사물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여 나온 학문이다. 그래서 《기학》에는 만물을 이루는 기의 성질이 담겨 있다. ‘기’는 끊임없이 운행하고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로 이루어진 우주 만물 역시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고 인간 역시 우주의 일부로서 계속 운행하고 변화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최한기는 우주의 일부인 인간이 우주의 운동 변화를 관찰하고 그에 맞춰서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즉 변화한 세상에 맞추어 자신을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최한기가 살던 당시의 조선 사회는 내적으로는 상업이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외적으로는 서양의 발달한 과학 기술이 들어오고 있었다. 하지만 조선 사회의 지배층은 변화를 거부하고 있었다. 최한기는 그런 지배층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성리학을 비판했다. 또, 농업만 숭상하고 상업을 통한 이익 추구를 천시하던 사회적 시선도 바꾸어야 한다고 했다. 상업이 백성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주장하여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이렇게 최한기는 《기학》을 통해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 과학과 윤리, 사실과 가치, 동양과 서양이 서로 융화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의 역사
첫번째펭귄 / 메리 리처즈, 데이비드 슈바이처 (지은이), 로즈 블레이크 (그림), 강수진 (옮긴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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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펭귄예술,종교메리 리처즈, 데이비드 슈바이처 (지은이), 로즈 블레이크 (그림), 강수진 (옮긴이)
고대 시대 최초의 음악인 새소리와 사람의 목소리에서부터 시작해 오늘날 첨단 기술과 인공 지능 작곡가의 음악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해 온 음악의 역사를 한눈에 만날 수 있다. 종교, 나라, 축제 등을 위해 만들어진 ‘여러 목적을 가진 음악’과 타악기, 관악기, 현악기 등 다양한 ‘악기가 발전해 온 역사’도 들여다본다. 바흐와 모차르트부터 빌리 아일리시와 BTS까지 꼭 알아야 할 ‘전 세계의 음악가’들도 한 명씩 만난다. 오페라, 뮤지컬, 음악 축제 등 긴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음악 공연의 역사’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에디슨이 발명한 녹음기에서 카세트테이프와 CD를 거쳐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음악을 듣는 방식과 기술의 발전사’도 알아볼 수 있다. 그야말로 음악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길고 방대한 음악의 역사를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서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역사 속 재미있는 장면과 인물들을 그림, 사진으로 함께 만나며 즐거운 여행을 떠나 보자.들어가는 말 ^^1. 음악이란 무엇일까요? _무엇이 그냥 소리이고, 무엇이 음악일까요?^^ 최초의 음악가는 누구일까요? 새소리에 영감을 받은 작곡가들 최초의 악기는 무엇일까요? 지식 더하기... 소리와 음악을 구별해 봐요 ^^2. 음악의 세계로 떠나요 _예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곳곳에서는 어떤 음악이 만들어졌을까요?^^ 고대의 음악 신과 종교를 위한 음악 권력과 나라를 위한 음악 사람들이 즐기기 위한 음악 지식 더하기... 오페라를 자세히 알아봐요 누구든지 어디에서나 듣는 음악 ^^3. 음악을 만들어요 _음악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요?^^ 목소리가 만드는 음악 지식 더하기... 작곡과 즉흥 연주는 어떻게 다를까요? 타악기가 만드는 음악 지식 더하기... 피아노를 자세히 알아봐요 바람이 만드는 음악 지식 더하기... 오케스트라를 자세히 알아봐요 현악기가 만드는 음악 전자 장치가 만드는 음악 ^^4. 음악을 감상해요 _음악을 들을 때 우리는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음악과 우리의 뇌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음악 음악 속에 담긴 이야기 지식 더하기... 영화 음악을 자세히 알아봐요 ^^5. 음악을 기록해요 _음악은 어떻게 기록되어 다음 세대로 전해질까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전통 음악 종이 위에 기록한 음악 지식 더하기... 악보를 자세히 알아봐요 그림으로 표현한 음악 ^^6. 음악을 공연하고 즐겨요 _우리는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음악을 들을까요?^^ 점점 더 커지는 음악 무대 화려한 공연자들 지식 더하기... 음악을 어떻게 녹음했을까요? 집에서 손쉽게 듣는 음악 ^^7. 미래에 음악은 어떻게 변할까요? _새로 발명되는 음악 도구들^^ 대화형 음악 기술들 음악 속 발명품의 역사 낱말 풀이 음악을 듣는 좋은 방법 옮긴이의 말 그림 목록 찾아보기수천 년 이어진 세상 모든 음악의 역사! 고대의 동물 뼈 악기에서부터 모차르트와 비틀스를 지나 케이 팝 스타 BTS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동안 음악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꼭 알아야 할 음악가와 작품, 다양한 악기와 음악 발명품 등 음악의 모든 것을 한눈에 익혀요!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세상 모든 음악의 역사를 한눈에! TV를 볼 때도, 길거리와 쇼핑몰을 걸어갈 때도, 게임을 할 때도 오늘날 우리는 거의 24시간 내내 음악을 들으며 살고 있어요!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곳에서 음악은 빠질 수 없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필수적인 음악이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 왔을까요? 이 책에서 우리는 고대 시대 최초의 음악인 새소리와 사람의 목소리에서부터 시작해 오늘날 첨단 기술과 인공 지능 작곡가의 음악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해 온 음악의 역사를 한눈에 만날 수 있어요! 종교, 나라, 축제 등을 위해 만들어진 ‘여러 목적을 가진 음악’과 타악기, 관악기, 현악기 등 다양한 ‘악기가 발전해 온 역사’도 들여다봐요. 바흐와 모차르트부터 빌리 아일리시와 BTS까지 꼭 알아야 할 ‘전 세계의 음악가’들도 한 명씩 만나고요. 오페라, 뮤지컬, 음악 축제 등 긴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음악 공연의 역사’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에디슨이 발명한 녹음기에서 카세트테이프와 CD를 거쳐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음악을 듣는 방식과 기술의 발전사’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그야말로 음악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길고 방대한 음악의 역사를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서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 줄게요. 역사 속 재미있는 장면과 인물들을 그림, 사진으로 함께 만나며 즐거운 여행을 떠나 봐요. 교양 있는 어린이를 위한, 꼭 알아야 할 음악 상식 음악의 역사 속으로 여행하다 보면 어린이가 교양으로 꼭 알아 두면 좋은 음악 상식을 많이 익힐 수 있어요. 우선 바흐와 모차르트 등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유명한 음악가들을 만날 수 있어요.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나 베토벤의 <대푸가> 등 저명한 작곡가들의 대표 작품에 어떤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지도 살펴보고요. 작곡가와 작품에 얽힌 숨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악기를 한두 가지씩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본 음악 이론도 담겨 있어요. 악보가 처음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악보의 구성, 악보를 읽는 법 등은 실용적인 정보로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다양한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구성 등 클래식 음악의 기본도 다루고 있어서 가족과 함께, 또 어른이 되어서 음악회에 가거나 음악을 감상할 때에도 단단한 기초 지식을 갖게 해 줍니다. 책에서는 서양 악기뿐만 아니라 디저리두, 탄푸라, 우드 등 전 세계의 전통 악기를 비롯해 텔하모늄, 테레민 같은 첨단 기술의 전자 악기도 만날 수 있어요.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음악이나 악기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거예요. 나아가 왈츠, 재즈, 팝, 삼바 같은 음악 장르를 아우름으로써 동요나 케이 팝에만 익숙했던 어린이들이 더욱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만나고 시야를 확 넓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위한 음악 감상 배우기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룬 음악가의 곡들은 인터넷으로 직접 그 일부를 들어 볼 수 있도록 책 92쪽에 QR 코드를 실어 두었어요. 책의 작가인 메리 리처즈와 데이비드 슈바이처는 이처럼 공부한 음악을 어린이들이 직접 들어 보고 경험할 수 있게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우리 몸속에서 이곳저곳으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포를 ‘뉴런’이라고 하는데, 음악 소리는 이 뉴런을 자극하면서 우리를 즐겁게 하거나 편안하게 해 줘요. 어릴 때부터 다양한 음악 소리와 친해지고, 좋아하는 음악을 늘 가까이하는 게 중요한 이유예요. 어린이가 자라면서 자신의 삶을 더 즐겁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음악은 큰 두움이 된답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들도 지금까지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거나 합창단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처럼 음악 감상과 음악 활동의 긍정적이고 유용한 면을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책 92쪽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마음에 드는 음악과 음악가를 찾고, 유튜브 등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도 직접 가르쳐 주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음악과 더욱 가까워지고, 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삶이 더욱 멋지고 풍요로워지길 바라요.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이 책은 총 7장으로 나누어서 길고 긴 음악의 역사 속 각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개하고 있어요. 제1장에서는 음악이란 무엇인지 정확한 정의를 밝혀요. 제2장에서는 종교나 나라를 위해서 등 음악을 만들게 된 목적을 말해요. 제3장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악기를, 제4장과 제5장에서는 사람들이 널리 음악을 즐기고 기록하는 방법을 소개해요. 제6장에서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마지막으로 제7장에서는 미래의 첨단 기술로 구현된 음악을 보여 준답니다. 그림 작가 로즈 블레이크는 책에서 어린이 캐릭터로 등장해 매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유명한 음악가를 만나고, 음악의 역사 속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묻고 친절하게 대답해 줘요. 책을 읽는 어린이가 실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페이지마다 나오는 어린이 로즈와, 로즈가 건네는 질문이 이 책을 이해하고 즐기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거예요. 그 밖에도 책에 나오는 그림은 긴 역사 속 상황과 사람들의 복장, 건물 형태 등을 철저하게 고증해서 표현했어요. 주요 음악가의 이름 옆에는 원어 이름과 태어나고 죽은 연도를 표시했어요. 이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정확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고대 이집트의 음악가들이 그려진 유명한 벽화나 드뷔시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명작 그림 등 음악의 역사에서 큰 가치를 지닌 것들은 사진으로 보여 주어 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했어요. 음악과 회화, 신화, 건축, 복식 등을 넘나들며 음악을 통해 예술사의 큰 흐름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책 맨 뒤에는 음악 속 발명품의 역사를 실어서 약 4만 년 전의 악기부터 오늘날의 악기와 음악 기술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어요. 긴 역사 속 방대한 정보를 다루면서도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과 간결하고 일목요연한 글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페이지를 끝까지 넘길 수 있습니다.
마르코 폴로의 비단 지갑
밝은미래 / 게리 베일리 외 지음, 레이턴 노이스 외 그림, 김석희 옮김 /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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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인물,위인게리 베일리 외 지음, 레이턴 노이스 외 그림, 김석희 옮김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7권.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1. 러미지 만물상 2. 마르코 폴로 3. 베네치아 항구 4. 니콜로와 마페오의 모험 5. 폴로 가족의 카라반 6. 비단길을 따라 7. 페르시아에서 힌두쿠시까지 8. 세계의 꼭대기 9. 제너두 10. 베이징 11. 중국의 보물 12. 폴로 가족의 출항 13. 마침내 돌아오다 14. 진실 혹은 거짓 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위인전 속의 인물들은 너무 대단해서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들로만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진솔한 위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고 있어 새롭게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 예술, 과학을 폭넓게 다루어 아이들의 교양과 상식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인물 이야기입니다. -정호중(대치동 프로세스 논술학원 강사)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물들의 업적이나 삶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들의 일화와 당시 역사적 배경 등을 알려 주는 독특한 이야기책입니다. -이동태(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전 서울 예일초등학교 교장) 기획 의도 위인들은 모두 천재 모범생이었을까?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호기심이 많아서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곤 했다고 합니다. 위인들도 나처럼 실수도 하는 보통사람입니다. 이처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위인들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완벽할 것만 같은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백과사전처럼 풍부한 역사 문화 자료와 함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서 만나 보세요. 또 시오노 나나미의 ,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이 책의 특징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대한민국 최고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친근한 인물 이야기 *재치 있고 상상력 넘치는 일러스트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위인들 *백과사전처럼 풍부한 역사 문화 정보 주요 내용 디그비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서 비단 지갑을 발견합니다. 그 지갑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상인으로 동방 여행을 떠나 중국 각지를 돌아본 마르코 폴로의 비단 지갑입니다. 마르코 폴로는 어린 시절 이탈리아 동해안에 있는 중요한 항구이자 교역 중심지였던 베네치아에서 상인이나 선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마르코 폴로는 아버지와 삼촌을 따라 길을 떠나는데, 자기가 보고 들은 것들을 잊지 않으려고 기록을 했습니다. 나중에 루스티첼로는 그 이야기를 받아썼고 그렇게 해서 나온 책이 바로 그 유명한 여행기인 입니다. 마르코 폴로는 1254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태어났을 거야. 어떤 사람들은 마르코 폴로가 크로아티아의 코르출라에서 태어나서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베네치아로 이주했다고 말하기도 해. 아버지 니콜로 폴로는 상인이었고, 어머니가 누구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어. 마르코 폴로는 중국을 방문한 최초의 유럽인 가운데 하나였고, 그가 쓴 여행 이야기는 그 후 오랫동안 다른 모험가들을 자극해서 중국에 가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켰지. “마르코 폴로네 가족은 때로는 자기네끼리만 작은 카라반을 이루어 여행하다가 같은 방향으로 가는 큰 카라반을 만나면 합류하곤 했지.” 러미지 할아버지가 말을 이었다. “카라반은 길동무도 할 겸 안전을 위해 함께 여행하는 상인 무리를 일컫는 말이란다. 폴로 가족 같은 상인들은 물건을 싣고 갈 낙타나 나귀를 빌리고, 때로는 길을 안내해 줄 길라잡이를 고용하기도 했지.”
슈슈 씨의 범인 찾기
함께자람(교학사) / 이경순 (지은이), 이수영 (그림)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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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이경순 (지은이), 이수영 (그림)
『슈슈 씨의 범인 찾기』는 소음으로 인한 피해와 갈등, 그것을 극복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과정을 슈슈 씨의 시선으로 흥미롭게 그려 내고 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통해 독자에게 새로운 형태의 문제 해결 방식을 제시한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따라가는 독자는 은연중에 먼저 내미는 ‘따뜻한 손’이 진정한 소통을 만들어 내고,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최선의 길을 찾아내는 나침반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1 노란 쪽지 2 지난 기억 3 꽥꽥이 꼬마 4 널븐 옥상 같이 좀 쓰면 어때! 5 감시 말고 관심! 6 그거, 아저씨 짓이죠? 7 이렇게 좋은 날에! 문제는 소음이 아니라 너에게 있다! 층간 소음, 벽간 소음 등 각종 생활 소음이 사회 문제로 대두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누군가 그 소음을 참지 못해 폭력으로 대응했다는 뉴스는 이제 놀랄 만한 일도 아닌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슈슈 씨의 범인 찾기』는 소음으로 인한 피해와 갈등, 그것을 극복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과정을 슈슈 씨의 시선으로 흥미롭게 그려 내고 있다. 음악가인 슈슈 씨는 작업실로 안성맞춤인 집으로 이사한다. 거미가 줄을 뽑듯 명곡을 술술 뽑아낼 생각에 콧노래와 어깨춤이 절로 나왔지만 뜻밖에도 첫날부터 온갖 종류의 소음이 그를 괴롭힌다. 참다못해 그가 생각해 낸 방법은 더 큰 소음으로 맞대응하는 것. 그럼에도 아무 효과를 보지 못하자 그는 전략을 바꿔 1:1 맞춤 복수전을 벌인다. 그 과정에서 슈슈 씨는 ‘나조고로피지마’ 등의 괴상한 내용의 쪽지를 받게 된다. 계속 도착하는 쪽지 때문에 화가 난 슈슈 씨는 쪽지를 쓴 범인을 찾기 위해 이웃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슈슈 씨는 우연히 시장에서 노래 소음으로 슈슈 씨를 괴롭히던 오른쪽 집 꼬마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통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통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통해 독자에게 새로운 형태의 문제 해결 방식을 제시한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따라가는 독자는 은연중에 먼저 내미는 ‘따뜻한 손’이 진정한 소통을 만들어 내고,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최선의 길을 찾아내는 나침반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 마음속 슈슈 씨를 찾아라! 이 작품 속 갈등의 해결을 위해 필요한 처방은 ‘소통’과 ‘공감’이다. 대문 여닫는 소리가 시끄러운 왼쪽 집 할머니, 수시로 고함을 질러 대는 뒷집 할아버지, 괴성에 가까운 노래를 부르는 오른쪽 집 꼬마 꽥꽥이처럼 저마다 다른 사정을 갖고 있는 이웃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상황을 이해해야 그동안 쌓인 앙금이 자연스레 풀리고 배려의 자세를 가질 수 있기에. 『슈슈 씨의 범인 찾기』는 기존 동화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심각한 사회 현상을 이야기의 중심에 배치함으로써 신선함으로 다가오는 동시에 주목받을 만한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쪽지의 범인이 밝혀질 때까지 많은 단서를 퍼즐처럼 배치해 놓아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눈여겨 볼 것은 ‘슈슈 씨’의 행동 변화이다. 처음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소음에 대응했지만 나중에는 이웃이 원하는 것을 몰래 선물하거나 ‘끼이익 끽’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대문을 고쳐 주는 등 ‘우렁이 각시’ 같은 모습의 슈슈 씨는 좀 엉뚱하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독자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꽥꽥이의 지적대로 문제의 시작은 자신이었음을 깨달으며 성장해 가는 슈슈 씨를 보며 자연스럽게 내면적 성찰의 중요성과 공동체 대인 관계 역량을 키워 가게 될 것이다. 모든 관계에는 똑같이, 혹은 더 세게 대응하기보다 자기를 돌아보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함을 슈슈 씨가 온 마음으로 보여 주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동화의 결말은 ‘파란색 쪽지’로 대체하여 열린 결말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에게는 책의 뒷이야기를 상상하여 나름대로 결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여지가 생긴 셈이다. 이는 독자마다 ‘파란색 쪽지’를 쓴 사람을 상상하고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랐던 작가의 작은 배려라 하겠다. 슈슈 씨는 ‘노래’를 좋아했어요. 노래는 사람을 신나고 흥겹게 하거든요.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도 하고요. 지쳐 쓰러지고 싶을 때는 불끈, 다시 일어설 용기도 주지요. 모르는 사람끼리도 웃고 울며 하나 되게 하는 노래, 그 노래는 세상에서 제일 힘센 마법이었어요. 그래서 슈슈 씨는 노랫말을 쓰고 곡을 만드는 음악가가 되었지요. 슈슈 씨의 눈이 반짝 빛났어요.‘그래, 쭉 찢어진 저 눈 좀 봐. 딱 봐도 범인 상이야. 문 고치라고 그렇게 말해도 콧방귀도 안 뀌잖 아. 배려심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거지. 범인으로 딱이네. 같은 골목을 쓰니 쪽지 보내는 거야 일 도 아닐 테고.’슈슈 씨는 골목 밖으로 사라지는 할머니를 노려봤어요. 할머니는 노래라도 흥얼거리는지 꼬불꼬불 파마머리를 까딱거립니다.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이상하고 신기한 물질
한솔수북 / 브리태니커 북스 (지은이),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은이),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긴이) / 2022.06.08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브리태니커 북스 (지은이),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은이),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긴이)
오랜 전통과 명성을 가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해 담은 책이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페이지 구성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한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브리태니커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바탕이 될 지식과 주도적인 상상력, 통찰력을 안겨 줄 것이다. 물질과 에너지, 중력과 운동에 이르는 과학의 원리와 현상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담았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은 무엇일까?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물질의 상태는 왜 변할까? 새로운 발견으로 세상을 바꾼 물리학자와 화학자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물질의 세계: 크리스토퍼 로이드 원자 원소 방사능 화합물 연소 고체, 액체, 기체 플라스마 금속 비금속 플라스틱 생물의 화학 에너지 소리 전기 빛 역사상 가장 빠른 탈것들 힘 중력 압력 공기보다 가벼운 비행 늘이고 찌부러뜨리기 단순한 기계 전문가에게 물어봐! 퀴즈 낱말 풀이 찾아보기 참고한 자료 사진과 이미지 출처 · 이 책을 만든 사람들250여 년 전통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펴낸 신개념 백과사전! 균형 잡힌 관점으로 세상을 폭넓게 탐구하고,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배울 수 있는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오랜 전통과 명성을 가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해 담은 책입니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페이지 구성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브리태니커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바탕이 될 지식과 주도적인 상상력, 통찰력을 안겨 줄 것입니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이상하고 신기한 물질》은 물질과 에너지, 중력과 운동에 이르는 과학의 원리와 현상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은 무엇일까요?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물질의 상태는 왜 변할까요? 새로운 발견으로 세상을 바꾼 물리학자와 화학자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 브랜드 ‘브리태니커’ 오랜 전통과 명성의 신뢰할 수 있는 백과사전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는 1768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처음으로 출간한 후, 250여 년 동안 수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혁신을 추구하면서 연구와 탐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세계 곳곳의 상세한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세계에서 손꼽히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출판사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역사의 끝에 브리태니커와 왓언어스 출판사가 손잡고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백과사전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다채로운 주제와 전문가들이 엄선한 풍부한 지식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를 담아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지식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서사적 구조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역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세상의 원리와 현상, 사건 등을 통합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전체 지식을 구조화하여 세상의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바른 세계관과 균형 잡힌 관점 일반적인 백과사전에서는 다루지 않는 피지배자의 역사,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배려, 여성이어서 주목받지 않았던 인물 등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균형 잡힌 세계관과 관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읽는 재미를 더하는, 감각적이고 재밌는 구성과 디자인 주제마다 관련된 놀라운 사실들, 세상을 바꾼 인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전문가의 한마디, 퀴즈와 같이 다양한 코너를 구성했습니다. 잡지처럼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하여 책을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풍부한 시각 자료의 활용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도록 도와줍니다. 책장을 넘기며 이미지와 제목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주제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갖게 합니다. | 초등교과 연계 과학 3-1 2. 물질의 성질 과학 3-2 4. 물질의 상태 | 5. 소리의 성질 과학 4-1 4. 물체의 무게 | 5. 혼합물의 분리 과학 4-2 2. 물의 상태 변화 과학 5-2 4. 물체의 운동 | 5. 산과 염기 과학 6-1 3. 여러 가지 기체 | 5. 빛과 렌즈 과학 6-2 1. 전기의 이용 | 3. 연소와 소화 | 5. 에너지와 생활
우리가 다른 우주에서 만나면
키다리 / 전여울 (지은이), sujan (그림) / 2023.04.26
13,000원 ⟶ 11,70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전여울 (지은이), sujan (그림)
세 편의 SF 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동화 〈뒤바뀐 자리〉는 고양이가 주인이 되고 인간이 반려동물이 된 기묘한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두 번째 동화 〈어니를 찾아서〉는 큰 사고와 함께 연락이 끊긴 친구가 어느 날 낯선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마지막 세 번째 동화 〈바다 저편으로〉는 인류의 멸종을 막기 위해 심해어를 인간화하려는 사람들과, 실험의 부당함에 맞서 그들을 막으려는 또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다. 인간이 과연 영원히 ‘주인’일 수 있을지, 인간이 아닌 인공 지능 로봇이 ‘친구’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지, 인간의 삶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키는 일이 과연 정당한 일인지 물으며, 우리 인간의 위치와 모습에 대해 질문하는 SF 동화다. 뒤바뀐 자리 어니를 찾아서 바다 저편으로 작가의 말인간의 위치와 이기심, 인공 지능과의 공존에 대해 지금 우리 사회가 던지는 질문이 담긴 3편의 SF 동화 주인인 나와,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이 서로 입장이 뒤바뀌는 상황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인간과 똑같이 생긴 인공 지능 로봇과 친구가 되는 일은 어떤가요? 계속되는 기후 위기 끝에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한 세상을 떠올려 본 적이 있나요? 《우리가 다른 우주에서 만나면》은 이처럼 기막히고도 흥미로운 상황을 과학적 상상력을 통해 풀어낸 SF 동화집입니다. 이 책은 세 편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뒤바뀐 자리〉는 반려동물 인간과, 그의 주인인 고양이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니를 찾아서〉에는 큰 사고와 함께 연락이 끊긴 친구가 어느 날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바다 저편으로〉는 멸종 위기에 처한 인류가 인간의 수를 늘리기 위해 동물을 인간화하는 실험을 벌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세 편의 동화는 모두 가상의 우주에서 펼쳐지는 낯선 이야기이지만, 마냥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 수의 급증, 챗GPT와 같은 인공 지능 기술의 발달,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동물 실험 등 오늘날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들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지요. 세 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우리는 과연 반려동물을 ‘나의 소유물’이 아니라 ‘진정한 가족’으로서 받아들이고 있는지, 인공 지능 로봇과 인간이 마음을 나누며 친구가 되는 것이 가능할지, 인간의 삶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키는 일이 과연 정당한 일인지, 과연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 맞는지. 이 질문들은 지금 우리 사회가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과 같습니다. 세 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시각은 어떠한지, 올바른 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다른 우주에서도 인간은 ‘주인’일 수 있을까? 인공 지능 로봇과 인간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멸종 위기에 처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까? 〈뒤바뀐 자리〉는 미요 행성 고양이들과, 그들이 키우는 인간들이 함께 탄 우주선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정착할 행성을 찾아 우주를 떠도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인간들은 짐칸에서 따로 생활하게 됩니다. 안지가 자매처럼 생각하는 반려 인간 참치와 다시 함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참치를 ‘가족 구성원’으로 정식 등록하는 것뿐. 안지는 엄마에게 몇날 며칠을 조르지만, 엄마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을 ‘짐’ 취급하는 고양이들에 대한 인간들의 불만은 끝내 폭발하게 되고, 게다가 불행인지 다행인지 낯선 말씨의 생명체에게서 연락이 오는데……. 낯선 생명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고양이와 인간들은 예전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어니를 찾아서〉는 지구가 더는 살 수 없는 땅이 되자 우주 난민 수용소로 오게 된 날과 어니의 애틋한 우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날과 어니는 난민 수용소에서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고 버티며 더 없이 가까운 친구가 됩니다. 그러나 각자 다른 거주 행성을 배정받으며, 둘은 아쉬운 이별을 맞이하지요. 어니가 이주한 곳은 인간과 똑같이 생긴 인공 지능 로봇이 원주민으로 살고 있는 TH-5 행성. 날과 어니가 연락을 이어 가던 어느 날, TH-5 행성에 큰 사고가 일어나면서 어니와의 연락이 끊어집니다. 한참 뒤 어니는 날의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만, 어딘지 모르게 달라진 어니. 과연 이 어니는 ‘진짜 어니’가 맞을까요? 〈바다 저편으로〉는 심해어를 인간화하여 인류 멸종을 막으려 하는 사람들과, 실험의 부담함에 맞서 그들을 막으려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상반신은 인간의 몸이 되었지만, 하반신은 여전히 물고기의 몸인 채로 남아 있는 인간화 실험 대상 얀. 실험의 가속화를 위해 얀에게 유전자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선택된 유리. 유리는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의 얀을 보면서 자신이 실험 참가자이자 얀의 친구가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상한 청소부 할머니가 나타나면서, 실험에 대한 유리의 확신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할머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유리는 실험을 막기 위해 그리고 얀을 위해 어떤 결심을 하게 될까요? 드넓은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기! 날로 고도화되는 과학 기술,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회 등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건네는 동화! ‘유아는 잠들기 전 창문을 통해 끝없이 펼쳐진 우주를 보고 있자면 무서우면서도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정말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있는 건 아니란 생각이 든다는 거다.’ _본문 30쪽에서 《우리가 다른 우주에서 만나면》은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묘하고도 재치 있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SF 동화입니다. 우주 어딘가에 인간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고양이가 있을지 모른다는 상상, 인공 지능을 지닌 안드로이드가 원주민으로 있는 행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상상 등은 드넓은 우주에 대한 우리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여기에 더해진, 공상 과학 세계를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해 낸 그림은 책을 보는 즐거움을 한껏 높여 주지요. 또한 이 책은 곳곳에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건넵니다. ‘외계인들의 언어까지 번역해 주는 통신 칩은 번역이란 일을 더욱 무색하게 만들었다. …(중략)… 이제는 타 행성과 연락하는 일부터 뉴스를 듣고, 사진을 찍고 저장하는 일까지 통신 칩이 있으면 못 할 게 없었다. 그러다 보니 통신 칩이 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던 이들은 자연스럽게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_본문 70쪽에서 “합리적인 건 좋지. 그런데 세상 모든 일이 다 합리적으로만 돌아갈 수는 없단다. 때로는 손해를 보거나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도 있어. 양보하거나 봉사하는 일처럼 말이야.” _본문 77쪽에서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나타나는 직업군의 변화는 오늘날은 물론 미래에까지 이어지는 뜨거운 사회 이슈이자 사회 문제입니다. 이 책은 과학 기술이 계속 발전한다면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 그로 인해 직업을 잃는 사람이 발생하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또한 ‘과연 우리 인간은 합리성만으로 사회를 유지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대해서도 곰곰 생각해 보게 하지요. 《우리가 다른 우주에서 만나면》은 무척 낯설지만 우리의 현실과 무척 닮아 있는 또 다른 우주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이곳에서 이방인의 눈으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각각의 이야기가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가 건네는 다양한 질문에 답해 보세요. 주변 사람들과도 생각을 나누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보기를 바랍니다.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7
웅진주니어 / 고윤곤 글.그림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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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고윤곤 글.그림
제1부 : 원자와 방사선 속 보이게 만드는 빛 - X선과 방사선 * 방사선의 정체 * 라듐을 둘러싼 오해와 비극 원자 쪼개기 - 원자 모형과 원자핵의 발견 * 세상을 이루는 원소와 원자 * 우리 생활 속의 방사선 제2부 : 물리학의 혁명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을까? - 양자 물리학 * 빛의 성질 * 불투명한 물체를 통과하는 빛 우주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 -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 머리로 운동하기 * 아치'Arch'로 살펴보는 힘의 과학 중력의 비밀을 밝히다 -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 * 알쏭달쏭 중력 * 중력과의 한판 승부 세상을 뒤흔든 힘의 출현 - 원자력 * 원자력 발전소가 궁금해 *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별을 보는 사람들 - 빅뱅과 우주 * 과학으로 보는 별 * 옛이야기 속 별자리 제3부 : 생명체의 비밀이 풀리다 뼈대 있는 집안의 탄생 - 생명체의 등장과 진화 * 후손 만들기 * 쌍둥이는 어떻게 생겨날까 콩 심은데 콩 나는 까닭 - 멘델의 유전법칙 * 자식은 왜 부모를 닮을까 * 멸종 위기의 생물들X선을 발견한 뢴트겐, 방사능과 방사선 동위 원소의 존재를 밝혀낸 마리 퀴리, 전자의 존재를 알아낸 톰슨, 원자핵을 발견하고 원자 모형을 제안한 러더퍼드,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을 깨달은 아인슈타인, 원자 속의 에너지를 꺼낸 페르미, 유전학의 길을 연 멘델, 그리고 진화의 비밀과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현대 과학의 기반이 된 사고와 원리를 살펴볼 수 있는 과학책,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7. 현대 과학을 찾아서』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오늘날, 세상은 어떤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과학책에는 없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 공부와 상식을 한번에! 물리, 화학, 생물 등 모든 과학 분야를 살펴보며 과학사에 찾아 낸 위대한 발견, 발명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그 위대한 발견과 발명이 이뤄진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상황까지 두루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시리즈가 7권『현대 과학을 찾아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동안 집요하지만 친절하게, 교과서보다 알차고 야무지게 과학사의 흐름을 보여 주며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기초 상식을 탄탄하게, 다양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며 어린이 교양 과학 만화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마지막 권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7. 현대 과학을 찾아서』에서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낸 현대 문명에 영향을 끼친 다양한 과학 원리와 법칙들의 뿌리를 찾아 신 나는 과학사 여행을 떠난다. 제1부 '원자와 방사선'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위한 인류의 노력과 발자취를 보여준다. 우리가 병원을 찾았을 때 흔히 찍는 X선 촬영, 즉 엑스레이는 누가 언제 발견한 걸까? 서울의 대학 병원 한 곳에서만 매년 수십만 장의 X선 사진을 찍는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엑스레이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과학 교과서에서는 X선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알려주지만 누가 X선을 발견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집요한 과학 교과서 7. 현대 과학을 찾아서』에는 과학 교과서에는 담겨 있지 않은, 그래서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랄 만한 흥미로운 과학사 이야기가 가득하다. X선은 음극선관을 연구하던 독일의 물리학자 뢴트겐이 우연히 발견한 광선으로, 방정식의 미지수처럼 그 특성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X선이라 이름붙인 것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배를 가르지 않고도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뢴트겐의 발견은 세상에 큰 놀라움을 가져다주었다. X선의 발견은 이후 프랑스의 과학자 베크렐에게 영향을 끼쳐‘우라늄선’이라는 또 다른 발견을 낳았고, 우라늄선의 발견은 폴란드의 과학자 마리 퀴리와 남편 피에르 퀴리에게 영향을 끼쳐 ‘방사선’이라는 커다란 발견을 가능케 했다. 다양한 광선의 발견은 전자 내부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져 절대적인 진리라 믿어왔던‘돌턴의 원자설’을 뒤엎는 러더퍼드의 새로운 원자 모형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하나의 발견은 다른 발견의 씨앗이 되어 과학의 영역을 넓히고 세상을 더욱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제1부 '원자와 방사선'을 통해 독자들은 19세기 과학사 중 특히 화학 분야에서 일어난 다양한 변화와 연구 성과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제2부 '물리학의 혁명'에서는 물리학의 커다란 두 개의 축이라 할 수 있는 ‘고전 역학’과 ‘양자 역학’, 인류 역사상 가장 엄청난 발견이라 일컬어지는 아인슈타인의‘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랜 시간 빛의 성질을 두고‘파동설’과 ‘입자설’로 나뉘어 팽팽히 맞서 싸우던 과학자들은 ‘에너지 양자’라는 개념을 주장한 독일의 과학자 플랑크의 등장에 잠시 잠잠해지는 듯 했다. 하지만 그 후 네덜란드의 과학자 닐스 보어가 발견한 ‘선 스펙트럼’, 오스트리아의 과학자 슈뢰딩거가 주장한 ‘파동 방정식’ 등 여러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에 영향을 받아 20세기 과학사 중 물리학 분야는 큰 변화 앞에 놓이게 된다. 자연의 모든 운동 법칙을 정립한 뉴턴의 고전 물리학(고전 역학)과 원자 단위의 미시 세계를 다루는 양자 물리학(양자 역학)으로 나뉘게 된 것이다. 그 외에도 절대적이라고 생각했던 시간과 공간을 상대적인 것으로 보고 3차원의 세상을 4차원의 세상으로 확장시킨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은 과학자들의 고정 관념뿐만 아니라 예술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세상의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차근차근 들려준다. 제2부 '물리학의 혁명'을 통해 독자들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학의 세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제3부 '생명체의 비밀이 풀리다'에서는 진화의 비밀과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작된 유전 연구의 발전 과정과 그 성과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유전 공학의 발전이 앞으로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인간의 오랜 수수께끼였던‘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과학자들은 지구에 가장 먼저 나타난 생명체가 무엇일까를 알아내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시작했다. 미국의 과학자 스탠리 로이드 밀러에서 시작된 생명체에 대한 관심은 19세기 중엽 오스트리아의 수도사였던 멘델에 의해 꽃을 피우게 되었다. 몇 십 년 동안 완두콩을 기르며 ‘우열의 법칙’, ‘분리의 법칙’, ‘독립의 법칙’등 유전을 이해하는데 핵심이 되는 법칙들을 발견한 멘델의 연구 성과는 이후 다양한 과학자들을 거쳐 마침내 영국의 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까지 영향을 주었다. 유전에 대한 이해의 깊이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인간은 인간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다른 생명체에 대해서도 더욱 자세하고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제3부 '생명체의 비밀이 풀리다'를 통해 독자들은 지구와 인류의 뿌리를 이해하고,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학습 만화를 넘어 차세대 과학 교과서로! 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7권에도 각 만화 단락의 말미에‘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와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라는 정보 코너가 있다. 두 개의 각기 다른 정보 코너를 통해 만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과학 상식이나 역사 속 이야기, 과학적 발견을 통해 탄생한 발명품 등을 소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더욱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예를 들어 제2부 '물리학의 혁명'의 정보 코너‘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에서는, 만화에서 소개한 아인슈타인의 사고 실험을 독자들이 더욱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들을 통해 ‘힘과 운동의 관계에 대한 사고 실험’을 해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제3부 '생명체의 비밀이 풀리다'의 정보 코너‘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에서는, 일상생활 속 익숙한 행동이나 대상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비밀을 찾아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쌍둥이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과 상식을 바로 잡으며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는 각각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구분하면 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며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게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넘기면서 이야기를 잘 읽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돌발퀴즈’도 제시하여 유익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 시리즈 소개 과학의 원리는 서로 연계되어 있고, 과거의 축적된 지식 위에 계속 더 큰 과학적 업적을 쌓아가기 때문에 역사의 흐름에 따라 과학을 설명하게 되면 이러한 부분을 잘 풀어낼 수 있다. 다시 말해, 과학적 원리를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이러한 독자들의 바람과 시대의 요구에 딱 부합하는 어린이 교양 과학 만화이다.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과학의 원리를 집요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하나의 발견과 발명에 연계된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그것이 어떻게 현대까지 이어졌는지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과학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 모든 과학 분야에 대한 정보와 상식이 가득 담겨있다. 단순히 과학 원리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사회를 넘나들면서 풍부한 교양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과학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위트가 넘치는 재기발랄한 과학 만화로 독자들의 머리와 마음을 즐겁게 한다. 오랜 시간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탄생한 탄탄한 스토리는 재미만 추구하는 가벼운 과학 만화책이 아닌 어른들이 읽어도 과학 상식을 쌓기에 손색이 없는 깊이 있는 어린이 과학 만화 시리즈이다.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팜파스 / 최형미, 이향 (지은이), 안경희 (그림) / 2019.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팜파스명작,문학최형미, 이향 (지은이), 안경희 (그림)
어린이 사회생활 첫걸음 2권. 어린이 친구들이 학교에서 단체 생활을 하면서 겪는 참여와 충돌에 대해 보여 주며,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함께하는 활동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는 동화책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생활하던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 단체 생활을 하면서 첫 사회생활을 겪게 된다. 거기서 단체와 사회,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개념을 책 속의 말이 아닌 자신의 경험으로 익혀나간다. 그 와중에 생기는 좌충우돌과 성장통은 어린이들을 더욱 성장하게 한다.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공동체 의식과 법, 질서, 규칙 준수’에 대해 알기 쉽도록 동화와 정보를 풀어 소개한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생생한 일들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사회 구성원인 자신을 잘 인식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될 것이다.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우리는 혼자 살 수 없어요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우리 학급회의는 왜 자꾸 하는 거야? **각자의 의견이 모이면 큰 뜻이 돼요 - 의견을 모으는 방법 반 티셔츠는 정말 입기 싫은데 **사회를 나타내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우리를 나타내는 것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 **약속은 크고 다양해요 -사회에서 하는 약속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어!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치면 사회는 커지고 행복은 늘어나요 - 공동체를 이루는 방법 우리만의 추억을 만들다 **나, 너, 우리, 함께 -모두 함께하는 즐거운 사회유나는 2학년이 되면서 점점 학교에 가기가 싫어진다. 1학년 때와 달리 2학년이 되면서부터 자꾸 모둠을 만들어서 해야 하는 과제나 일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냥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데, 친구들과 모여서 함께하려니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와중에 반 대항 체육대회가 열린다. 유나네 반은 다함께 모여 체육대회 준비를 하게 되었다. 체육대회 준비는 시작부터 말썽이다. 아이들은 단체로 맞출 반 티셔츠 색깔을 정하는 일부터 학급 경기의 연습 시간을 정하는 일까지 하나하나 의견을 정하고 고르는 과정을 겪는다.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고, 결국 체육대회 때 곤란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는 어린이 친구들이 학교에서 단체 생활을 하면서 겪는 참여와 충돌에 대해 보여 주며,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함께하는 활동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는 동화책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생활하던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 단체 생활을 하면서 첫 사회생활을 겪게 된다. 거기서 단체와 사회,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개념을 책 속의 말이 아닌 자신의 경험으로 익혀나간다. 그 와중에 생기는 좌충우돌과 성장통은 어린이들을 더욱 성장하게 한다.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공동체 의식과 법, 질서, 규칙 준수’에 대해 알기 쉽도록 동화와 정보를 풀어 소개한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생생한 일들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사회 구성원인 자신을 잘 인식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될 것이다. “학급 회의는 왜 자꾸 하는 거야? 다 같이 준비하는 체육 대회는 너무 싫어!” 학교생활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 질서와 규칙을 배워요! 다양한 단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재미있는 동화로, 개인에서 점점 커지는 사회의 단위를 배워요! *학교에서 겪는 일화로 올바른 공동체 의식과 규범을 배워요! *처음 만나는 학교생활, 단체와 그 속의 개인인 ‘나’를 인식하게 도와요! *동화와 함께 수록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책을 더욱 깊게 읽어요! 우리가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혼자 할 수 없는 일들도 많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개인이 역할을 잘해 나갈수록 더욱 잘 맞물리는 톱니바퀴 같아요. 톱니바퀴가 혼자 돌아갈 수 없듯이, 우리도 함께해야 할 일들이 있어요. 각자의 의견이 모이면 큰 뜻이 돼요. 개인의 힘보다 더 큰 영향력이 생기지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힘을 모으면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누군가 ‘그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때 한 사람보다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모으면 더 크고 힘 있게 들리기도 해요. - '작가의 말'에서 “혼자 하면 더 편한데 왜 굳이 같이 해야 하나요?” 공동체와 그 안의 ‘개인인 나’를 함께 살펴보고, 점점 커지는 사회의 단위를 배워요! 어린이 친구들이 학교에 가면서 유치원 때보다 엄격한 규범과 단체 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이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하고 싶은 놀이, 혼자라서 더 주목받는 환경에서 지내다가 갑자기 무리 속의 일원으로 생활하기 때문이다. 학급, 학교라는 급격히 커지는 사회 속에 일원이 된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하는 단체 활동, 모둠 과제 등에 참여하는 걸 힘겨워한다. 왜 하기 싫은데도 해야 하는지, 다 같이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알지 못한 채 억지로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함께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알게 하고, 공동체와 그 속에서 개인인 ‘나’를 동시에 살펴보게 하는 생활동화책이다.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며, 함께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학급 회의, 체육 대회와 같은 학교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공동체와 협력’의 장면을 보며 사회 지식을 배우도록 이끈다. 또한 개인의 의견을 잘 내지 않거나, 단체 활동 안에 숨어 버리는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참여가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 준다. ‘나, 모둠, 학급, 학교, 마을, 국가’와 같이 점점 커지는 사회 단위도 자연스럽게 배우며 그 속에서 개인이 어떤 역할을 해 나가는지도 알게 된다. 어린이 친구들은 책을 보며 ‘함께하는 활동’의 필요성과 ‘참여하는 재미’를 동시에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에서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여러 단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는 방법을 익혀보는 사회생활 동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어린이 친구들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말하는 일이 많아진다. 그 과정에서 나와 다른 의견을 말하는 친구와도 어울리거나 함께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난다. 이러한 때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와도 원활히 소통하며 서로 존중하며 이야기하는 것은 더없이 중요하다. 나와 다른 생각을 ‘틀렸다’거나 ‘나쁘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양한 생각 중 하나라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단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는 방법이 된다. 이 책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재미있는 활동인지 알려준다. 내가 참여하는 사회의 단위가 커질수록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서로 배려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고, 이 과정을 의미 있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도록 이끌어 준다. 한편 무리만을 강조해서 ‘개인인 나’를 중시하지 않는 것도 경계한다. 이 책은 무리 속에서 ‘개인인 나’의 생각을 가다듬고 나의 목소리를 잘 내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키워 준다. 동화 중간 중간에 다양한 정보와 독후활동이 수록되어 있어, 어린이 친구들이 책을 더욱 깊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중학년 국어와 사회 과목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 오늘은 모둠별로 준비한 뉴스를 발표하는 날이지? 어느 모둠부터 해 볼까” “선생님, 저희 ‘다모여’ 모둠이 먼저 할게요.” 동규가 번쩍 손을 들자, 다른 모둠 아이들도 일제히 손을 들었어요. ‘쳇, 또 시작이네. 쟤네 모둠은 만날 뭐가 저렇게 신이 날까 몰라.’ 유나는 괜히 입을 삐죽거렸어요. 모둠 친구들은 무엇을 할지 정할 때마다 갈팡질팡하기 일쑤예요. 어떤 친구는 자기주장만 내내 늘어놓아요. 또 어떤 친구는 주제와 안 맞는 이야기를 한참 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헤어질 시간이 되면 또다시 주제를 정리해야 하는 일도 무척 많았어요. 정리된 주제를 의논하기 위해 또다시 모여야 하고요.
물회오리에 휘말린 번개 해적단
뜨인돌어린이 / 황근기 지음, 권희선 그림, 유경희 감수 / 2014.03.11
12,000원 ⟶ 10,8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자연,과학황근기 지음, 권희선 그림, 유경희 감수
저학년 과학동화 시리즈. 통합 교과 속 날씨부터 날씨 변화의 원리까지 아우른 과학 동화이다. 아이들은 해적의 모험으로 날씨 원리를 깨닫고 날씨 변화의 대처법을 익히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과학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모험 배경인 제주도의 특징과 기후도 다루고 있어 사회 탐구력도 키울 수 있다. 해적단은 암담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나뭇가지와 조개, 오징어 먹물 등을 활용해 날씨 관측기구를 만들고 섬의 특성을 활용해 적을 따돌린다. 각 모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항해 일지에는 본문에 나온 날씨 지식을 명쾌한 그림과 사진으로 정리해 두었다.물회오리를 만난 날 키드의 항해 일지① 바람이 부는 이유, 파도가 치는 이유, 사계절의 풍경 앗! 무데뽀의 깃발이다 키드의 항해 일지② 일기 예보의 과정과 활용 도망자가 된 번개 해적단 키드의 항해 일지③ 물방울의 여행, 구름의 종류 한밤중의 우박 소동 키드의 항해 일지④ 이상기후와 지구온난화 다시 물회오리 속으로 키드의 항해 일지⑤ 물회오리가 생기는 과정, 번개가 생기는 이유, 천둥이 치는 이유초등 1~2학년 교과를 분석해 만든 저학년 맞춤 과학 동화 자연 관찰 그림책을 읽기엔 시시하고 과학 책을 읽기에는 어려운 초등 저학년에게는 일상으로 푼 재밌는 과학 동화가 필요합니다. 뜨인돌어린이는 일상 속의 생생한 과학 테마로 저학년 과학 동화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시리즈 첫 권인『물회오리에 휘말린 번개 해적단』은 매일 만나는 날씨로 해적단의 모험을 구성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과학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모험 배경인 제주도의 특징과 기후도 다루고 있어 사회 탐구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서 『봄』『여름』『가을』『겨울』에서는 계절의 변화로 호기심을 자극해 지식 탐구로 연결합니다. 『물회오리에 휘말린 번개 해적단』은 통합 교과 속 날씨부터 날씨 변화의 원리까지 아우른 과학 동화입니다. 아이들은 해적의 모험으로 날씨 원리를 깨닫고 날씨 변화의 대처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탐구력 강화, 해적단의 실험실과 항해 일지 번개 해적단은 외딴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날씨를 관찰합니다.『물회오리에 휘말린 번개 해적단』은 해적단이 날씨 관찰하는 과정을 <해적단의 실험실>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은 <해적단의 실험실>을 따라하면서 날씨 원리는 물론 창의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각 모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항해 일지에는 본문에 나온 날씨 지식을 명쾌한 그림과 사진으로 정리해 기초를 다집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날씨의 핵심 요소를 이해하고 날씨 변화의 비밀을 발견합니다. 용기 백배 해적 모험으로 창의와 인성 교육을 동시에 해적단은 암담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나뭇가지와 조개, 오징어 먹물 등을 활용해 날씨 관측기구를 만들고 섬의 특성을 활용해 적을 따돌립니다. 번개 해적단에게는 주변의 모든 것이 문제를 푸는 실마리가 되는 셈이지요. 아이들은 해적단의 모험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용기를 배웁니다. 교과 연계 초등 1학년 1학기 <봄1> 1. 봄맞이- 봄이 왔어요, 무엇이 달라졌나요? 2. 새싹- 봄과 새싹 <여름1> 1. 여름이 왔어요- 여름 날씨와 생활, 변덕쟁이 여름 날씨 초등 1학년 2학기 <가을1> 1. 가을 날씨와 생활- 가을이 왔어요, 가을 날씨와 생활 모습 <겨울1> 2. 숲 속의 겨울- 겨울나기, 동물의 겨울나기 초등 2학년 1학기 <봄2> 1. 봄이 왔어요- 변덕쟁이 봄 날씨, 일기예보 놀이 <여름2> 1. 곤충과 식물- 함께 사는 녹색 마을 2. 여름 풍경- 여름이 되었어요, 여름을 찾아서 초등 2학년 2학기 <가을2> 1. 가을 체험- 울긋불긋 가을 세상 <겨울2> 1. 겨울 풍경- 동장군이 왔어요, 눈과 얼음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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