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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세계 나라 백과
비룡소 / 앤드리아 밀스 (지은이), 서남희 (옮긴이) / 2024.05.30
33,000원 ⟶ 29,700원(10% off)

비룡소교양,상식앤드리아 밀스 (지은이), 서남희 (옮긴이)
80억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를 북아메리카에서 극지방까지 대륙별로 나누어, 캐나다에서 통가까지 국가 단위로 소개한다. 196개 나라의 국기와 면적, 인구, 수도, 언어, 지도 등 기초 정보부터 시작해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징까지 두루 알아볼 수 있다. 산과 평원, 숲과 사막, 강과 호수를 비롯한 자연 풍경도, 인종과 복식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도 사진으로 보여 준다. 한 나라의 다양한 특징이 한눈에 보이는 잡지 화보 같은 구성과 컬러풀한 이미지로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 세계 지리 도감이라 할 수 있다.세계 지도 6 북아메리카 8 캐나다 10 미국 12 멕시코, 과테말라, 벨리즈 14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16 파나마, 쿠바, 바하마 18 자메이카,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20 세인트키츠 네비스, 도미니카 연방,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루시아 22 바베이도스, 그레나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트리니다드 토바고 24 남아메리카 26 베네수엘라, 수리남, 가이아나 28 콜롬비아, 에콰도르 30 브라질 32 볼리비아, 페루, 칠레 34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36 아프리카 38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40 이집트 42 말리, 모리타니, 니제르 44 차드, 에리트레아, 수단, 남수단 46 에티오피아, 지부티, 소말리아 48 세네갈, 카보베르데, 감비아 50 시에라리온, 기니비사우, 기니 52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부르키나파소 54 가나, 토고, 베냉 56 나이지리아 58 적도 기니, 상투메 프린시페, 카메룬, 가봉 60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콩고 민주 공화국 62 부룬디, 르완다, 우간다 64 탄자니아, 케냐 66 앙골라, 잠비아 68 나미비아, 짐바브웨, 말라위 70 보츠와나, 모잠비크 72 남아프리카 공화국 74 에스와티니, 레소토, 마다가스카르 76 세이셸, 모리셔스, 코모로 78 유럽 80 영국 82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84 노르웨이, 덴마크 86 스웨덴, 핀란드 88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90 폴란드 92 독일 94 네덜란드, 벨기에 96 프랑스 98 에스파냐 100 포르투갈 102 몰타, 룩셈부르크, 안도라, 모나코 104 이탈리아 106 바티칸 시국,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108 스위스, 슬로베니아 110 오스트리아, 체코 112 슬로바키아, 헝가리 114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11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코소보 118 키프로스, 북마케도니아, 알바니아 120 그리스 122 불가리아, 루마니아 124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126 러시아 128 아시아 130 튀르키예 132 아제르바이잔, 시리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134 레바논, 이스라엘, 요르단 136 이라크, 이란 138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140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예멘 142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144 아프가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146 파키스탄, 스리랑카, 몰디브 148 인도 150 방글라데시, 부탄, 네팔 152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154 태국, 베트남 156 필리핀, 몽골 158 중국 160 대만, 북한, 대한민국 162 일본 164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166 싱가포르, 브루나이, 동티모르 168 오세아니아 170 오스트레일리아 172 파푸아 뉴기니, 뉴질랜드 174 태평양의 섬들 176 극지방 남극 대륙, 북극 178 참고자료 180 해외 영토 181 용어 풀이 186 찾아보기 188 도판 저작권 191 비버의 땅 ‘캐나다’에서 태평양의 섬나라 ‘통가’까지,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비주얼 백과사전 1,000컷이 넘는 사진과 150여 개의 지도로 살펴보는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우리 아이가 최근에 다른 나라와 국기에 대해서 질문하기 시작해서 구입했어요. 우리 아들은 맨 뒤에 실린 국기 페이지를 특히 좋아해요. 사진과 지도와 정보가 가득한 책이에요. 곧 학교에 갈 아이에게 완벽한 지리책이에요.”―아마존 독자 P*님 “우리 아들은 크리스마스에 이 책을 받고, 아주 좋아했어요. 숙제할 때마다 보고 있는데, 페이지마다 정보와 사진이 가득해서 즐겁게 과제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자녀가 다른 나라에 대해서 배우길 좋아한다면 이 책이 아주 좋은 자료가 될 거예요!”―아마존 독자 K*님 오늘날의 지구촌을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비주얼 백과사전 『세계 나라 백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백과사전의 세계적인 명가인 영국의 DK 출판사에서 기획한 어린이 교양서로서, 어린이책 전문 작가인 앤드리아 밀스가 집필하고, 지도 제작자와 3D 일러스트레이터의 협업으로 지형과 주요 도시를 표현한 지도를 제작하였으며, 각 국가의 특색을 나타내는 사진을 엄선해 시각 자료가 한눈에 보이도록 구성했다. 『세계 나라 백과』는 80억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를 북아메리카에서 극지방까지 대륙별로 나누어, 캐나다에서 통가까지 국가 단위로 소개한다. 196개 나라의 국기와 면적, 인구, 수도, 언어, 지도 등 기초 정보부터 시작해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징까지 두루 알아볼 수 있다. 산과 평원, 숲과 사막, 강과 호수를 비롯한 자연 풍경도, 인종과 복식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도 사진으로 보여 준다. 한 나라의 다양한 특징이 한눈에 보이는 잡지 화보 같은 구성과 컬러풀한 이미지로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 세계 지리 도감이라 할 수 있다. 부록으로 그린란드, 스발바르 제도처럼 본국과 멀리 떨어진 해외 영토를 다루어 세계를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게 돕는다. 더불어 독자의 편의를 위해 본문 앞뒤로 세계 지도와 세계 국기를 싣고, 어려운 용어 설명, 찾아보기를 마련했다. ■ 가깝고도 먼 196개 나라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세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각 나라는 얼마나 넓고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 사람들은 무슨 음식을 먹을까? 유명한 건물이나 유적이 있다면 무엇일까?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바깥 세계로 시야를 넓힐 때 피어오르는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책이다. 『세계 나라 백과』는 196개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 그림, 사진,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펼쳐 놓는다. 일곱 개의 대륙에 196개의 나라가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 한 나라가 어느 대륙의 어떤 지역에 위치하고, 어떤 자연 풍경과 지리적 특징을 가졌는지 지도와 사진으로 보여 준다. 비옥한 삼각주에서 사막까지, 열대 기후에서 극한의 극지방까지, 지구의 다양한 풍경 속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 초등 사회 교과의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주제뿐 아니라 동물의 생활, 지표의 변화, 생물과 환경 등 초등 과학 교과 주제와도 연결해서 볼 수 있다. 지형과 기후 등 지리적 특징에서 시작해 농업부터 우주 산업까지의 경제 활동, 의식주와 교통수단 같은 일상생활, 스포츠와 놀이, 예술 같은 여가 활동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카리브해의 섬나라 그레나다의 특산물은 향신료이고,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나라인 브라질은 아마존 우림에서 자라는 브라질나무의 이름을 따서 나라 이름을 지었다는 정보를 발견할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지열 발전소를 건설한 나라는 케냐이며, 러시아 에 있는 바이칼호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민물 호수라는 사실, 인도가 1969년부터 위성 발사 로켓을 쏘아 올린 나라라는 사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에서 시작되는 올림픽 성화 봉송의 첫 주자도 만나 볼 수 있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보다 선명한 이미지와 구체적인 정보로 알아보면서, 세계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즐기며 살아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나라별 특징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사진 자료 1,000컷 이상 책장을 펼치면 국가 지도를 중심으로 국기부터 시작해 산과 강, 동식물, 건축물, 축제, 시장, 스포츠, 무술, 무용, 악기, 음식, 옷, 유물, 유적, 장난감 등 온갖 주제가 담긴 크고 작은 사진들이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와와, 회색곰, 알파인 아이벡스 같은 멋진 동물부터 리오넬 메시, 나디아 코마네치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까지, 흥미로운 사진들이 가득하다. 포르투갈 나자레 해변의 거대한 파도, 영국 자이언트 코즈웨이의 주상절리 지형 같은 자연적 특징과 함께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캐나다의 토론토 같은 대도시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요르단의 페트라,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같은 유적과 쿠웨이트 타워,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할그림스키르캬 같은 현대적인 랜드마크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석류, 브라질의 커피, 기니비사우의 캐슈너트 같은 농작물을 소개하는 한편, 모잠비크의 페리페리 소스, 프랑스의 마카롱 같은 음식도 소개해서 나라별 특산물뿐 아니라 식문화도 알 수 있다. 크고 작은 사진마다 짧은 설명이 있어서, 눈길이 가는 대로 보고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 지리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이다.
문학이 온다 세트 (전5권)
웅진주니어 / 김민혁, 권경숙 (엮은이), 오승민 (그림) / 2019.11.28
70,000원 ⟶ 63,000원(10% off)

웅진주니어논술,철학김민혁, 권경숙 (엮은이), 오승민 (그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선별해 실은 책이다.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직접 가려 만들었다. 공감 편, 상상 편, 성장 편, 연민 편, 자존감 편으로 각 권마다 주제가 있어 독자들이 자신의 흥미에 따라 읽을 수 있다. 또한 한 권에 소설, 시, 수필을 골고루 담아 다양한 문학 갈래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권마다 작품의 배경 지식을 알려 주는 '감상 수업', 자신의 삶과 연관지어 생각하도록 이끄는 '질문 수업' 코너가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전체적인 감상에 도움을 준다.1. 문학이온다 (성장편) 2. 문학이온다 (연민편) 3. 문학이온다 (공감편) 4. 문학이온다 (상상편) 5. 문학이온다 (자존감편)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선별해 실은 책이다.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직접 가려 만들었다. 공감 편, 상상 편, 성장 편, 연민 편, 자존감 편으로 각 권마다 주제가 있어 독자들이 자신의 흥미에 따라 읽을 수 있다. 또한 한 권에 소설, 시, 수필을 골고루 담아 다양한 문학 갈래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권마다 작품의 배경 지식을 알려 주는 '감상 수업', 자신의 삶과 연관지어 생각하도록 이끄는 '질문 수업' 코너가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전체적인 감상에 도움을 준다.
내가 똑똑하다고?
천개의바람 / 김윤아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24.07.31
12,000원 ⟶ 10,800원(10% off)

천개의바람명작,문학김윤아 (지은이), 강은옥 (그림)
바람어린이책 29권. 토미는 눈이 나빠 안경을 쓴다. 그런데 주변 동물들은 안경 쓴 토미를 보고 공부를 많이 해서 눈이 나빠졌을 거라고 지레짐작하지요. 토미가 똑똑할 거라고 생각한다. 토미는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고 싶지만, 진실을 알면 다들 토미를 비꼬거나 거짓말을 했다고 화낼 것 같아 무섭다. 그러던 어느 날, 쥐콩이가 토미를 찾아온다. 쥐콩이에게는 예쁜 황금 망토가 있는데 친구 햇쥐가 빌려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안 된다고 딱 잘라 거절하면 햇쥐가 실망할까 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쥐콩이. 토미에게 좋은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토미는 쥐콩이의 부탁을 부담스러워하다가, 문득 ‘토끼전’ 이야기가 떠오른다. 용왕에게 간을 빼앗길 뻔한 토끼가 간이 육지에 있다고 하며 위기를 벗어난 것처럼, 망토를 햇쥐가 찾아가기 어려운 고양이 굴에 두고 왔다고 하면 어떨까 하고 말한다. 토미의 말에 쥐콩이는 좋은 방법이라며 신이 나서 돌아갔다. 그 뒤로 토미가 쥐콩이 문제를 잘 해결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다른 동물들도 토미를 찾아와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한다. 과연 토미는 다른 동물들의 문제도 잘 해결해 줄까?글쓴이의 말 …4쪽 내가 똑똑하다고? …10쪽 쥐콩이의 황금 망토 …19쪽 두두의 씨앗 …28쪽 무르의 꿀떡 …39쪽 책임져, 토미! …51쪽 자신 있는 일 …60쪽 가장 간단한 방법 …68쪽■ 이 책의 특징 거짓말은 언제 만들어지나? 거짓말은 누가 왜 하는 걸까요? 나는 언제 거짓말을 했던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비밀을 들키고 싶지 않을 때, 어떤 물건을 갖고 싶을 때 등, 마음이 갈팡질팡할 때 거짓말이 툭 튀어나왔던 것 같아요. <내가 똑똑하다고?>의 동물들처럼요. “햇쥐 앞에서는 거절을 못 하겠더라구. 괜히 쪼잔한 것 같고 햇쥐가 실망할까 봐.” - 22쪽, 햇쥐에게 황금 망토를 빌려주기 싫은 쥐콩이 “네가 바꿔 준다고 해서 바꾼 거잖아. 난 절대 못 바꿔!” - 33쪽, 친구에게 구멍 난 씨앗이란 사실을 숨기고 바꾼 두두 “통통 꿀떡을 구했다는 게 거짓말인 걸 마리가 알면 비웃을 게 분명해.” - 46쪽, 멀리 사는 친구에게 구하기 어려운 꿀떡을 구했다고 거짓말한 무르 <내가 똑똑하다고?>에서 토끼 토미를 찾아온 동물들. 이들은 저마다 친구와 관계가 틀어질까 봐 불안한 마음, 더 좋은 씨앗을 갖고 싶은 욕심, 친구에게 비웃음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에 고민하지요. 그리고 자신들의 불안하고, 욕심 나는 마음을 채우기 위해 토미가 생각한 거짓말을 따릅니다. 아주 좋은 방법이라면서요. 과연 정말로 좋은 방법이라고 믿었을까요? 거짓말이 나쁘다는 걸 알면서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을 거예요. 단지, 눈앞의 이익 때문에 스스로에게 좋은 방법이라고 거짓말을 한 거지요. 자신을 속인 거예요. 이러한 거짓말은 당장의 불안과 욕심은 채워줄지 몰라도, 금세 또 다른 불안과 문제를 만들게 됩니다. <내가 똑똑하다고?>는 독자들에게 묻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하고요. 그리고 독자들이 재밌는 이야기를 읽으며 현명한 방법을 깨닫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책임감은 용기가 필요해!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무겁게 여기는 마음’을 책임감이라고 합니다. <내가 똑똑하다고?>에서 토미는 안경을 썼다는 이유로 마을 동물들에게 똑똑하다는 오해를 받습니다. 이와 같은 잘못된 소문을 토미는 바로잡아야 할까요? 토미에게는 그럴 의무가 없습니다. 그래서 책임감을 물을 수 없지요. 하지만 소문을 그대로 믿은 동물들이 토미를 찾아옵니다. 자신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달라고 부탁을 해요. 이때도 토미가 부탁을 들어줘야 할 의무는 없어요. 그러나 타인의 문제에 공감하는 토미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말합니다. 그런 토미의 생각을 들은 동물들은 잘못된 행동을 하지요. 결국 결과가 좋지 못합니다. 이때 토미는 책임감을 가져야 할까요? “가짜 떡을 구운 건 내 선택이었잖아. 네 잘못이 아닌걸.” - 70쪽 책임감을 사전에서는 ‘임무나 의무’에 대한 것으로 국한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관계 사이에서 우리는 서로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마음을 가질 때, 자연스레 책임감이 생겨나는 것을 느낍니다. 이건 타인에 대한 배려이자 관심입니다. 그리고 결과가 좋든 나쁘든 끝까지 함께하려는 책임감은, 아주 큰 용기이고 사랑이지요. <내가 똑똑하다고?>를 읽는 독자들이 나는 누구의 문제를 함께 고민했는지, 책임감을 느꼈는지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용기 있는 행동을 하길 바랍니다. 감정을 그려 낸 그림 어지럼증이 느껴지는 뱅뱅이 안경을 쓴 토끼 토미는 안경 덕분에 똑똑하다고 소문나 있습니다. 그런데 안경을 벗은 토미의 모습은 주변 사물이 온통 흐릿하게 보인다는 듯 흐리멍덩해 보여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밖에도 토미에게 부탁하는 쥐콩이의 글썽거리는 두 눈과 굴 밖으로 얼굴을 내민 닮은 듯 다른 두더지들, 얼굴보다 작은 모자를 쓰고 등껍질을 가방처럼 메고 있는 거북 등 <내가 똑똑하다고?>에는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가득하지요. 이야기의 재미를 북돋는 삽화의 가장 큰 매력은,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익살스럽고 과장되게 표현된 점입니다. 이는 각 인물들의 감정 및 심리를 어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인물들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야기의 갈등 구조를 보다 쉽게 알고, 즐길 수가 있지요. <내가 똑똑하다고?> 속 이야기와 어우러진 그림을 통해 독자들은 등장인물이 가득한 이야기도 쉽고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
자음과모음 / 문성훈 (지은이) / 2020.04.15
14,500원 ⟶ 13,050원(10% off)

자음과모음논술,철학문성훈 (지은이)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이론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이다. 하버마스는 남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의사소통이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 기초이며, 의사소통으로 합의를 이루어 나가는 참여 민주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국가 형태라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남의 말을 잘 안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들려준다. 대화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은 다툼과 갈등을 겪으며 해결 방법을 찾게 되고, 대화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합의해 가는 과정을 경험한다.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올바른 관계와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 방법까지도 체득할 수 있다.책머리에 / 의사소통이 왜 중요할까? 프롤로그 / 소통에 서투른 아이들 1. 남의 눈을 통해 자신을 보다 거울을 무서워하는 아이 나랑 말하고 싶니? 치료실 가는 길 피에로 아저씨와 짱구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2. 의사소통을 배우는 아이들 함께 바다로 놀러 가다 조개 목걸이 바비큐와 조개구이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3. 대화하고 공감하며 다름을 이해하다 피에로 아저씨의 선물 거울아, 거울아. 내가 누군지 말하지 마 약속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4. 남의 말을 잘 듣고 네 말을 해 보렴 누가 왕따를 시켜? 이유를 말해줘 무슨 일이 있었니?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5. 의사소통이 몰고 온 기적 예쁜 아이 우리들의 놀이 시간 우리들의 비밀 서로의 말을 귀담아 들어요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네 생각은 어때? 문제 풀이★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남 얘기를 듣지 않는 고집불통 아이들, 귀를 열고 말문이 트이는 의사소통을 배우다! 자기 모습을 보는 걸 두려워하는 향이, 앵무새처럼 남의 말만 따라 하는 삼중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재영이, 도통 말문이 트이지 않는 진희…. 마음의 병이 있는 아이들이 병실에서 만났다. 마음의 벽이 높아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도, 자기 이야기를 할 줄도 모르는 아이들. 누구와도 대화할 수 없기에 세상 밖으로 나아갈 수도, 꿈을 펼칠 수도 없다. 어떻게 하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 네 아이들의 해결사는 바로 재기 발랄한 의사 선생님. 떼쓰는 재영이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향이의 불안과 상처를 다독여 주고, 자기표현을 못 하는 삼중이에겐 친구가 되어 주고, 말문을 열지 못하는 진희에겐 말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남의 말에 전혀 귀 기울일 줄 몰랐던 아이들, 떼를 쓰고 사사건건 부딪혔던 아이들이 변하기 시작한다. 남의 말을 듣는 방법,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방법, 서로 공감하고 합의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인다. 마음의 문을 여는 기적을 만든 아이들은 서로 소통하며 세상 밖으로 나아갈 힘을 기른다. 재미있는 철학 동화로 읽는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이론 의사소통이 올바른 사람, 올바른 사회를 만든다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는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이론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이다. 하버마스는 남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의사소통이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 기초이며, 의사소통으로 합의를 이루어 나가는 참여 민주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국가 형태라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남의 말을 잘 안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들려준다. 대화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은 다툼과 갈등을 겪으며 해결 방법을 찾게 되고, 대화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합의해 가는 과정을 경험한다.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올바른 관계와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 방법까지도 체득할 수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 요소가 듬뿍 의사소통은 가족, 학교, 국가에서 민주주의를 만든다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에서는 앞부분에 등장인물과 하버마스 소개를 싣고, 각 장의 끝부분마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를 넣어 읽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등장인물과 하버마스 소개에서는 향이, 삼중이, 재영이, 진희 등 주요 등장인물의 특징과 이야기 속 역할, 하버마스의 사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철학 동화를 읽기 전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철학자의 생각’에서는 동화에서 다뤘던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독서 퀴즈’에서는 앞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내 아이들이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흥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하버마스는 의사소통이 왜 중요하다고 했을까? 첫 번째는 대화하면서 서로 생각을 고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좋은 생각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성숙한 사람을 만든다. 의사소통이 중요한 두 번째 이유는 ‘합의’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남의 의견을 듣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수평적인 의사소통은 합의를 만들고, 이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에서 네 명의 아이들은 창 블라인드를 올리는 사소한 문제로도 티격태격하고, 자기가 먹고 싶은 것만 고집하고, 왕따 당했다고 오해를 하는 등 늘 다툰다. 이 모든 원인은 의사소통을 못 해서이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기에 남의 입장을 생각할 줄 모르고, 결국 합의하지 못한다.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를 읽으며 아이들은 대화하고 공감하는 의사소통 과정이 올바른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작게는 친구, 가족, 학교, 크게는 사회와 국가에서 의사소통이 왜 중요한지 배운다.
나라의 운명마저 바꾼 역사 속 말 이야기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설흔 지음, 홍기한 그림 / 2015.07.30
9,500원 ⟶ 8,55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역사,지리설흔 지음, 홍기한 그림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 4권. 나라의 운명마저 바꾼 말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 이야기이다. 말 이야기 뒤에는 우리나라 역사 속의 신분 제도, 새로운 나라 세우기, 전쟁에서 진 나라의 슬픔, 나라 살림살이에 신경 쓰지 않았던 지도층에 대한 비판 등이 담겨 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을 역사왕으로 만들어 주는 역사 보물들도 담았다. 책을 잘 읽었는지 엄마아빠와 풀어보는 역사 퀴즈, 이야기에 관련된 역사 활동, 역사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역사 용어 풀이까지, 알차게 구성하였다.들어가는 글_ 말 타고 전진! 첫 번째 이야기 나라를 구한 말 한 마리 두 번째 이야기 말 때문에 조선이 세워졌다고? 세 번째 이야기 세자빈 강씨, 말을 타다 네 번째 이야기 말 보고 감탄한 괴짜 선비 이야기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보는 역사 퀴즈 아직도 역사 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 역사 용어 풀이나라의 운명마저 바꾼 말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 《나라의 운명마저 바꾼 역사 속 말 이야기》는 밤을 지새우며 읽어도 재미있는 옛이야기처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되는 신통방통한 역사책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왜 하필 말 이야기일까요? 자동차가 없었던 옛날에는 가장 빠른 탈것이 바로 말이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말을 무척 아꼈고, 덕분에 역사 속 여기저기에 말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답니다. 말 한 마리 때문에 나라의 운명까지 바뀌게 된 이야기들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역사에 정통한 역사왕이 되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역사책 속에서 만나 보세요! 왜 한 나라의 운명이 말에 의해 바뀌었을까? 요즘 텔레비전에서 역사 드라마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있어요. 바로 말이에요. 옛날에는 아직 자동차가 없었어요. 여러 가지 탈것 중에서 가장 빠른 것은 바로 ‘말’이었지요.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말을 무척 아꼈어요. 어디에나 데리고 다녔지요. 그래서 역사책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기저기에서 말 이야기가 많이 나온답니다. 이렇게 말 이야기가 많다 보니 말에 관련된 역사도 많았어요. 어느 장군은 말을 제물로 바쳐 제사를 드리곤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어느 장군은 말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위기에 처하기도 했어요. 또, 지체 높은 왕실의 부인이 ‘여인은 말을 타지 않는다’는 법도를 어기고 말 위에 오르기도 했어요. 그리고 어떤 선비는 조선의 말과 중국의 말을 비교해 보곤 한숨을 팍팍 내쉬기도 했답니다. 대체 무슨 일 때문에 그런 걸까요? 정말 궁금하죠? 하지만 말 이야기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만이 아니랍니다. 말 이야기 뒤에는 우리나라 역사 속의 신분 제도, 새로운 나라 세우기, 전쟁에서 진 나라의 슬픔, 나라 살림살이에 신경 쓰지 않았던 지도층에 대한 비판 등이 담겨 있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을 역사왕으로 만들어 주는 역사 보물들도 담았어요. 책을 잘 읽었는지 엄마아빠와 풀어보는 역사 퀴즈, 이야기에 관련된 역사 활동, 역사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역사 용어 풀이까지, 책 속에 꽉꽉 담긴 역사 보물들을 놓치지 마세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된다! 흔히 역사라고 하면 시대를 외우고 사건과 인물을 외워야 하는 공부거리로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이야기로 만나면, 밤을 새워 읽어도 재미있는 것이 역사랍니다!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역사와 친해지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첫 역사책입니다. 웃기고 특별하고 신기한 각양각색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역사와 친해지지요. 또 이야기 속에 숨은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서 이야기 속 의미를 한층 더 생생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역사 공부를 더 하고 싶은 꼬마 역사왕을 위해 퀴즈와 역사 활동, 역사 용어 풀이까지 한 권의 책 속에 꽉꽉 담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했습니다.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 어린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역사책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로 역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한 가지 소재로 주렁주렁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에 정통한 역사왕이 되어 있을 거예요.
나한테 왜 이래?
상상의집 / 최형미 지음, 젬제이 그림 / 2015.08.01
9,800원 ⟶ 8,820원(10% off)

상상의집명작,문학최형미 지음, 젬제이 그림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 2권. 시대와 교육의 흐름을 반영하여 ‘감정조절과 감정표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할아버지와 아빠를 둔 주인공이 훈련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주인공이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화해하는 장면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동화가 끝나면 감정이 무엇인지, 감정은 왜 느끼는 것인지, 감정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감정과 이성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감정을 올바르게 드러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준다. ‘감정’에 관한 인문학적 지식과 성찰을 덧붙임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갈등 상황을 극복하고 바람직한 인성.가치관을 키우도록 도와준다. 또 학부모가 함께 보고 토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1. 오락가락 알쏭달쏭 2. 나한테 왜 이래! 3. 내가 만만해? 4. 말도 안 돼! 내가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5. 저게 내 모습이라고? 6. 모든 게 내 오해라니! 7. 너무하잖아 8. 내가 무섭고 불편해? 9. 늘 한결같이 10. 내 마음속 불끈이를 없애는 법! 11.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뭘.“기쁨, 슬픔, 버럭! 기쁨, 슬픔, 버럭버럭버럭!” 오락가락 제멋대로인 내 안의 감정 다스리기 미소는 생글생글 잘 웃어 인기가 많지만 때로는 불끈 솟아오르는 화를 참지 못해요. 미소가 감정 조절을 못하는 건 순전 아빠 때문이에요. 아빠는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사소한 일에 크게 화를 내고 말거든요. 미소는 아빠에게 ‘벌컥’ 유전자를 물려받은 게 분명해요. 어느 날, 고모는 미소를 보고 미소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꼭 닮았다고 해요. 아빠가 아니고, 할아버지라고요? 말도 안 돼요! 할아버지는 진짜 감정 조절이 안 돼 온 식구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원조 벌컥남’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날 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미소 앞에 나타나요. “꺄악!” 미소는 비명을 지르지만 할아버지는 아무렇지 않게 미소에게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 주지요. 어? 이거 어디서 본 적이 있다고요. 맞아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속 스크루지 영감! 과연 미소는 스크루지 영감처럼 지난날을 반성하고 달라질 수 있을까요? ‘감정’은 나의 주인, 난 감정의 노예? 인성교육진흥법 시행과 함께하는 제대로 된 감정 수업! 2015년 7월 21일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돼요. 인성교육의 목표 중 하나가 의사소통 능력과 갈등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인데,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감정’입니다. 최근 몇 년간 ‘감정’ 열풍이 사그라지지 않고, ‘감정’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두 번째 편에서도 시대와 교육의 흐름을 반영하여 ‘감정조절과 감정표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할아버지와 아빠를 둔 주인공이 훈련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요. 주인공이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화해하는 장면은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동화가 끝나면 감정이 무엇인지, 감정은 왜 느끼는 것인지, 감정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감정과 이성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감정을 올바르게 드러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줍니다. ‘감정’에 관한 인문학적 지식과 성찰을 덧붙임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갈등 상황을 극복하고 바람직한 인성.가치관을 키우도록 도와주지요. 또 학부모가 함께 보고 토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과학은 쉽다! 1 : 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
비룡소 / 이챠니 지음, 우지현 그림 / 2015.08.31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자연,과학이챠니 지음, 우지현 그림
어린이 과학 교양서 시리즈 '과학은 쉽다!' 1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을 주제별로 재구성한 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여러 과학 현상들에 대해 다소 엉뚱해 보이는 질문을 던져 흥미를 불러일으킨 다음, 교과서의 관련 지식들을 바탕으로 기발하고도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1권에서는 이상 기후와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결과를 비롯해, 그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알려 준다. 날씨란 무엇인지, 일기도의 숫자와 기호는 어떻게 읽는지, 물의 순환 과정에서 날씨가 어떻게 변하는지 등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속 날씨 관련 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교과서에서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들도 상세히 짚어 준다.1.날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니?-날씨와 우리 생활 ·날씨 때문에 못살겠어! ·날씨가 우리를 조종한다고? ·날씨의 정체를 밝혀라! ·날씨가 모여서 기후가 된대! ·날씨가 궁금하면 찾아봐! ·일기도는 어떻게 읽을까? ·구름, 비, 안개는 누가 만들까? ·바람은 누가 일으킬까? ·물, 공기, 다 내가 움직여! ·달에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까? 2.물이 만드는 날씨 변화-물의 순환과 날씨 ·땅, 바다, 대기를 돌고 도는 물 ·물은 어떻게 수증기가 될까?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비와 눈은 어떻게 내릴까? ·구름, 안개, 이슬은 어떻게 다를까? ·왜 물가에서는 안개가 자주 생길까? ·공기 중 수증기 양과 우리 생활 ·사람이 비를 내리게 한다고? 3.공기가 만드는 날씨 변화-공기의 움직임과 바람 ·공기는 힘이 아주 세! ·바람은 어디서 어디로 불까? ·공기를 움직이는 태양 ·바닷가에서 낮과 밤에 부는 바람 ·계절에 따라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무더위, 삼한 사온을 부르는 바람 ·왜 매년 여름이면 장마가 들까? 4.태양이 만드는 날씨 변화-날씨 변화의 원동력, 태양 ·하루 중 가장 추운 때는 언제일까? ·태양의 높이에 따라 낮의 기온이 변해! ·낮과 밤은 왜 생기는 걸까? ·계절마다 태양이 뜨는 위치와 시간이 달라! ·계절은 왜 생기는 걸까? ·적도와 북극의 기후는 왜 다를까? 5.사람이 만든 기후 변화-지구 온난화와 이상 기후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났을까? ·지구 온난화가 불러온 이상 기후 ·대기 오염이 날씨에 미치는 영향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 ·이상 기후의 또 다른 원인, 엘니뇨어려운 과학, 골치 아픈 과학은 이제 그만!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춘 말랑말랑 재밌는 과학 이야기 (주)비룡소에서 새로운 어린이 과학 교양서 시리즈 「과학은 쉽다!」 1권 『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를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을 주제별로 재구성한 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여러 과학 현상들에 대해 다소 엉뚱해 보이는 질문을 던져 흥미를 불러일으킨 다음, 교과서의 관련 지식들을 바탕으로 기발하고도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이 시리즈는 날씨 현상과 이상 기후에 대해 다룬 1권 『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를 시작으로, 2016년 1월까지 매달 한 권씩 총 다섯 권이 출간된다. 후속 권에서는 ‘생물의 분류와 종 다양성’, ‘인체의 구조와 기능’, ‘보이지 않는 힘, 빛과 전기와 중력’, ‘살아 있는 지구’ 등 초등학생들이 과학 교과서에서 특히 어려워하는 주제, 더 알고 싶어 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일상생활의 과학 현상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묻고 답하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시리즈 「사회는 쉽다!」의 짝꿍 시리즈이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들을 민주주의, 사회 복지, 지방 자치 등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과 관련 지어 설명한 것처럼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과학 현상들을 통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주요 내용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날씨가 우리를 조종한다고?”, “달에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까?”, “왜 매년 여름 우리나라에는 장마가 들까?”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자연 현상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 어렵고 복잡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해 과학적인 원인과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과학 지식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과학책의 특성상 꼭 다루어야 하는 까다로운 개념과 원리는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 재밌는 장치들을 통해 해결했다. 권두나 각 장 도입부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두어 아이들이 이야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 원리, 법칙 외에도 그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인물, 사실, 정보들을 폭넓게 다루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각 장 끝에 있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는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실제 초등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아 작가가 답한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도 실어 아이들이 과학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태양이 지금보다 지구에서 조금 더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언젠가는 사람도 멸종할 수 있나요?”, “영화 [엑스맨]에서처럼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면 날씨를 조종하고, 사람의 마을을 읽을 수 있나요?” 등 아이들 특유의 기상천외한 질문과 작가들의 기발한 답을 통해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과학은 쉽다! 1.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 주요 내용 올 들어 우리나라는 봄에는 가뭄으로, 여름에는 마른장마와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폭우로 많은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런 이상 기후는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지난봄 인도에서는 아스팔트 도로가 녹아내릴 정도의 불볕더위가 두 달 넘게 계속되어 2,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다. 비슷한 시기 미국 텍사스 주에서는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다. 지구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은, 날씨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날씨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대표되는 기후 변화 문제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 책은 이런 이상 기후와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결과를 비롯해, 그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알려 준다. 날씨란 무엇인지, 일기도의 숫자와 기호는 어떻게 읽는지, 물의 순환 과정에서 날씨가 어떻게 변하는지, 공기는 언제, 어떻게 움직이는지, 날씨 변화의 원동력으로서 태양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어떻게 낮과 밤의 차이를 만들고 계절의 변화를 가져오는지 등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속 날씨 관련 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교과서에서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들도 상세히 짚어 준다. 사람에 의한 기후 변화, 즉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해서는 특히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구 온난화의 진행 과정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여러 변화를 과학적으로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가 왜 일어났는지, 그로 인해 지구의 날씨와 기후가 어떻게 변했는지, 인간을 비롯한 여러 생물들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두루 보여 준다. 바닷물에 잠긴 투발루, 중국의 사막화로 인해 나날이 심각해지는 우리나라의 황사 문제,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한 동식물 등 지구 온난화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보여 주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도 소개한다. ※교과 연계 정보 3-2 과학 3.액체와 기체 4-2 과학 2.물의 상태 변화/4.지구와 달 5-1 과학 1.온도와 열 5-2 과학 1.날씨와 우리 생활 6-1 과학 1.지구와 달의 운동 6-2 과학 3.계절의 변화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모의고사 35회 사회문화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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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시험 당일 실제 상황과 동일한 환경에서 35번 반복 연습 가능한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실제 수능과 똑같은 구성으로 수능과 똑같은 실전용 OMR 카드를 제공한다. 5개년 수능 및 모의평가 15회 + 5개년 학력평가 20회, 700문항을 수록하였다.1회 2021년 3월 고3 학력평가 2회 2020년 3월 고3 학력평가 3회 2019년 3월 고3 학력평가 4회 2018년 3월 고3 학력평가 5회 2017년 3월 고3 학력평가 6회 2021년 4월 고3 학력평가 7회 2020년 4월 고3 학력평가 8회 2019년 4월 고3 학력평가 9회 2018년 4월 고3 학력평가 10회 2017년 4월 고3 학력평가 11회 2022학년도 6월 고3 모의평가 12회 2021학년도 6월 고3 모의평가 13회 2020학년도 6월 고3 모의평가 14회 2019학년도 6월 고3 모의평가 15회 2018학년도 6월 고3 모의평가 16회 2021년 7월 고3 학력평가 17회 2020년 7월 고3 학력평가 18회 2019년 7월 고3 학력평가 19회 2018년 7월 고3 학력평가 20회 2017년 7월 고3 학력평가 21회 2022학년도 9월 고3 모의평가 22회 2021학년도 9월 고3 모의평가 23회 2020학년도 9월 고3 모의평가 24회 2019학년도 9월 고3 모의평가 25회 2018학년도 9월 고3 모의평가 26회 2021년 10월 고3 학력평가 27회 2020년 10월 고3 학력평가 28회 2019년 10월 고3 학력평가 29회 2018년 10월 고3 학력평가 30회 2017년 10월 고3 학력평가 31회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2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3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4회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5회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시험 당일 실제 상황과 동일한 환경에서 35번 반복 연습 가능 실제 수능과 똑같은 구성 / 수능과 똑같은 실전용 OMR 카드 제공 / 시험장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안내 방송 MP3 제공 기출문제로 만들 수 있는 최다 구성 35회분! 5개년 수능 및 모의평가 15회 + 5개년 학력평가 20회, 700문항 수록 개념 설명 + 선별 문항 문제풀이 동영상 무료 강의 수능 필수 개념 수록 수능 완전 정복을 위한 <기출 OX 572제> 특별 부록 수록 단원별로 문제를 풀고자 하는 학생, 취약한 부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단원별 문항 분류표 제공 자가 진단을 위한 회차별 등급컷 제공 전 문항 정답률 표기
아기 강아지가 아파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제인 클라크 지음, 노은정 옮김 /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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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제인 클라크 지음, 노은정 옮김
삐뽀삐뽀 닥터 캣 시리즈.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과 생쥐 간호사 피너트가 아프거나 다친 동물 친구들을 치료해 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고양이, 강아지, 쥐,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이 삽화로 들어가 있다. 병원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덜어 주고,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원서에는 없는, 오로지 국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보너스 페이지가 있다. 책을 읽고 풀어볼 수 있는 독서 퀴즈와 그림 그리기, 말풍선 채우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독후 활동 페이지가 들어 있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의 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첫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닥터 캣 선생님의 진료가방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삐뽀삐뽀 독후활동 삐뽀삐뽀 다른 그림 찾기"닥터 캣 선생님, 도와주세요!" 아픈 친구가 있는 곳이라면 고양이 의사 닥터 캣 바람보다 빠르게 출동!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요? 달리기를 하다가 다리를 다쳤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이 삐뽀삐뽀 구급차를 타고 바람보다 빠르게 출동해서 어떤 병이든 모두 척척 치료해 줄 테니까요. 〈삐뽀삐뽀 닥터 캣〉 시리즈는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과 생쥐 간호사 피너트가 아프거나 다친 동물 친구들을 치료해 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용감하고 씩씩하게 치료를 잘 받는 아이에게는 닥터 캣 선생님이 특별한 상도 준대요. 그게 뭔지 궁금하다고요?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보면 알게 될 거예요! ★병원에 가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두려움을 덜어 주는 책! 많은 아이들이 병원에 가기를 무서워해요. 특히 무시무시한 주사를 놓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는 공포의 대상이지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귀여운 고양이라면 어떨까요? 생쥐 간호사와 함께 말이에요. 이 책은 고양이, 강아지, 쥐,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이 삽화로 들어가 있어요. 병원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덜어 주고,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독서 퀴즈, 그림 그리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 포함! 책의 맨 마지막에 원서에는 없는, 오로지 국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보너스 페이지가 있어요. 책을 읽고 풀어볼 수 있는 독서 퀴즈와 그림 그리기, 말풍선 채우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독후 활동 페이지가 들어 있지요.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의 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초등 1~2학년 안전 교과 신설 대비! 교육부는 2017년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에 《안전한 생활》이라는 안전 관련 교과가 새로 생길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어릴 때부터 안전에 관한 지식과 습관을 몸에 배도록 하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삐뽀삐뽀 닥터 캣〉은 이야기 속에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과 건강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익힐 수 있어요. [교과 연계] ㆍ통합 1~2학년군 나2 1. 나의 몸 40쪽 내 몸이 아파요 ㆍ통합 1~2학년군 나2 1. 나의 몸 42쪽 병원에 가요 ㆍ통합 1~2학년군 나2 1. 나의 몸 46쪽 병원 놀이
꿀꺽 쓰레기통
보리 / 공수경 (지은이), 김이조 (그림) /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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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명작,문학공수경 (지은이), 김이조 (그림)
‘제2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당선작’이다.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찜찜한 감정, 잘못은 아니지만 스스로 마음에 찔리는 행동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글에 짜임새가 있고, 주인공 아이 마음을 아주 잘 그려 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 뜻이 모두 같았다.작가의 말 쓰읍! 꿀꺽! 슈플스10 게임기 나만 보이는 털 비밀 거래 양심 고백 드러난 진실 양심에 털 난 녀석 오해? 배신! 일말의 양심 느껴진다, 진심 남은 비밀마저 고백과 고백불편한 내 마음을 꿀꺽! 삼켜 줄 쓰레기통이 있다면? 이야기는 ‘슈플스 10’ 게임기에서 시작됩니다. 슈플스10 게임기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기입니다. 반값 할인을 해도 여전히 비싸고 수량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태산이는 이 게임기가 너무 갖고 싶어 학교 화장실에서 주운 돈, 만 원이 같은 반 친구 상훈이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모른 척합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동생 태영이 저금통에서 몰래 돈을 꺼내기까지 합니다. 끝내 게임기는 다 팔리고, 태산이는 게임기를 손에 넣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쩌다 태산이는 민율이 게임기를 상훈이가 몰래 가져간 걸 알게 되고 비밀을 지켜 주는 대가로 상훈이한테 심부름을 시킵니다. 처음에는 양심에 찔려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만 나중에는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게 된 태산이. 태산이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까요? 불편한 마음을 종이에 써서 넣으면 꿀꺽! 소리를 내며 삼켜 주고, 양심 같은 건 찔리지 않게 해 주는 쓰레기통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쓰레기통에 불편한 마음을 써서 넣을 때마다 가슴에서 털이 자라기 시작한 것입니다. 양심에 털 난 사람이 된 것이지요. 그러다 그만 반 친구들 앞에서 그동안 숨겨 온 사실들이 낱낱이 밝혀지고, 태산이가 놓인 처지는 점점 꼬여만 갑니다. 우리는 가끔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양심에 털 난 사람’ ‘양심에 찔리지도 않나’ 같은 말을 합니다. 《꿀꺽 쓰레기통》은 이런 ‘양심’과 관련된 말들을 모두 버무려 쓴 ‘양심 종합선물세트’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도덕 교과서처럼 ‘양심을 지키고 바르게 살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지 않습니다. 양심을 꿀꺽! 삼켜 주는 쓰레기통, 불편한 마음이 사라질 때마다 가슴에 쑥쑥 자라나는, 내 눈에만 보이는 털 같은 상상으로 이야기는 경쾌하게 흘러갑니다. 개구지게 그린 그림 또한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줍니다. “나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되는 걸까? 사기꾼? 도둑? 강도?” 아이들 생활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담긴 이야기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태산이 시선으로 펼쳐집니다. 그 덕분에 아이들의 행동과 생각들이 아주 잘 드러납니다. 주인공 태산이는 자기가 한 행동들이 ‘양심에 털 난’ 사람이 할 법한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 인생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커서 도둑이나 사기꾼, 강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또 친구들 앞에서 자기 잘못이 다 드러났을 때는 학교에서 하루를 어떻게 버틸까, 아무도 자기한테 말을 걸지 않겠지, 초등학교 졸업을 못 할 수도 있겠구나 하며 걱정합니다. 어릴 때는 작은 일도 크게 느껴지고,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 여겼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또 어린아이들은 내가 크면 어떤 사람이 될까, 혹시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기도 합니다. 《꿀꺽 쓰레기통》에는 아이들의 이런 세세한 걱정과 마음들이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 덕분에 양심을 삼키는 쓰레기통과 양심에 털이 자란다는 설정이 허무맹랑하게 읽히지 않고 오히려 현실을 잘 담아낸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마음은 눈에 안 보이잖아. 느끼는 거지.” 친구 사이 든든한 우정을 담은 이야기 작가 공수경 선생님은 양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친구 사이의 든든한 우정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양심에 털 난 행동을 한 태산이의 모습이 친구들 앞에 드러났을 때, 태산이는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반 친구들한테는 손가락질 당하고, 하루하루 학교에 가는 것 또한 곤혹입니다. 그럴 때 끝까지 옆에서 믿어 주는 민율이 같은 친구 덕분에 태산이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 한 명만 있다면 학교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버텨 나갈 힘이 생깁니다. 반대로 학교생활을 하는 데 가장 힘든 일은 마음을 나눌 친구 하나 없는 것입니다. 아이들한테 또래 친구는 학교생활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았던 태산이의 엉킨 실타래도 민율이가 보여 준 우정 덕분에 풀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누군가에게 민율이 같은 우정을 보여 주게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공모전 심사평 저학년이 읽기에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고학년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얼핏 보면 그냥 뻔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평소에 느끼는 찜찜한 감정, 잘못은 아니지만 스스로 양심에 찔리는 행동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습니다. 글에 짜임새가 있고, 주인공 아이 마음을 아주 잘 그려 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 뜻이 모두 모두 같았습니다. -심사위원(이주영_문학박사, 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 장정희_방정환연구소 소장, 동화 작가 | 김명수_초등 교사)
펭귄의 일기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티브 파커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피터 데이비드 스콧 그림 / 2016.08.01
12,000원 ⟶ 10,8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스티브 파커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피터 데이비드 스콧 그림
동물일기 시리즈 5권. 펭귄 중에 가장 큰 황제펭귄이 쓴 남극 이야기이다.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기 위한 험난한 여정부터 적을 피하고 먹이를 잡아먹으며 남극에서 살아남기까지, 황제펭귄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펭귄의 일기》 속에는 펭귄의 겨울 여행과 신기한 짝짓기, 뜨거운 부성애와 천적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펭귄의 생태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또한 책 속의 ‘펭귄 교과서’를 통해 펭귄이 헤엄치고 잠수하는 법,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법 등의 정보까지 알 수 있다.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 준다.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자.맛있게 냠냠 큰일 날 뻔했어! 황제들의 행진 내 짝은 어디에 역할 바꾸기 기나긴 겨울 안녕, 아가! 돌아온 내 짝 다시 바다로 바다 친구들 범고래다! 번갈아 돌보기 얼음이여, 안녕 -이웃들의 한마디 -낱말풀이 -찾아보기“안녕? 나는 황제펭귄이야. 이 책은 내가 직접 쓴 일기야. 읽어 보면 나의 남극 생활과 친구들에 대해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거야.”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멋진 펭귄으로 성장하기까지, 황제펭귄들의 일상과 일생이 한 편의 일기로 세상에 공개되다! 《펭귄의 일기》는 펭귄 중에 가장 큰 황제펭귄이 쓴 남극 이야기입니다.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기 위한 험난한 여정부터 적을 피하고 먹이를 잡아먹으며 남극에서 살아남기까지, 황제펭귄의 모험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지요. “휘익, 촤악, 슈욱~ 밥 먹을 시간이다! 먼저 오징어를 꿀꺽, 다음엔 물고기를 덥석, 나중에 게랑 크릴도 와삭와삭 먹어야지!” “길을 가다가 남극도둑갈매기를 만났다. 이 새들은 한겨울이 되면 멀리 따뜻한 곳으로 떠난다. 우리처럼 여기 얼음 위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는 것은 무모한 짓이란다.” “짝이 바다를 향해 출발한다. 나를 비롯한 수컷들은 여기 남아 알을 품어야 하기 때문에 꼼짝할 수 없다.” “남극이빨고기는 이 근처에 사는 물고기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크다. 이 물고기는 아무거나 다 잘 먹는데, 심지어 죽은 고래를 뜯어 먹기도 한다.” 《펭귄의 일기》 속에는 펭귄의 겨울 여행과 신기한 짝짓기, 뜨거운 부성애와 천적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펭귄의 생태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또한 책 속의 ‘펭귄 교과서’를 통해 펭귄이 헤엄치고 잠수하는 법,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법 등의 정보까지 알 수 있답니다. 동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쾌하고도 모험 가득한 이야기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다양한 생태와 과학 상식을 포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 줍니다.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세요! [출판사 서평] 동물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과 진짜 속마음, 동물의 관점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신개념 지식 정보그림책 <동물일기 시리즈>! 지구 구석구석에는 사람들과 살을 맞대고 사는 동물부터 동물원에서 접하는 동물, 멸종 위기 동물, 한 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는 희귀한 동물까지, 수많은 동물들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자연에 적응하며 생존해 온 동물들은 생태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자연, 인간과 큰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지요. 따라서 동물을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유치원누리과정의 자연탐구영역과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이고요.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하고, 자신들과 다른 동물들의 생김새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그 생활 모습에 큰 호기심을 갖습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하려면 동물이 사는 곳에 가거나 키우며 직접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상에서 동물을 만나는 것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로 ‘책’을 통해 동물을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유아 대상에서 성인 대상에 이르기까지 동물에 관한 책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 일기 시리즈>는 동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독특한 방식으로 충족시켜 줍니다. 동물의 생김새, 행동, 특징, 환경 등을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거나 동화로 풀어내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동물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직접 독자에게 이야기해 주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일기’라는 방식을 통해서 말이에요! ‘동물이 직접 쓴 일기’이다 보니 주인공 동물들은 자신들의 모든 행동을 동물의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일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서술 방식은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입니다. 지루할 틈 없이 유쾌하게 동물들의 일상과 감정을 함께 체험할 수도 있을 테고요. 동물을 이해하는 데 동물의 입장과 사람의 시선, 이 둘의 관점 차이가 얼마나 큰지도 더불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새끼 아프리카코끼리의 눈에 비친 ‘사람’은 그저 두 다리로 걸어 다니는, 처음 보는 이상한 동물에 불과할 테니 말이지요. ★ <동물 일기 시리즈>는 이런 점이 달라요! 1. 어린이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는 책 <동물 일기 시리즈>의 주인공인 상어, 독수리, 코끼리, 사자, 펭귄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동물입니다. 이 네 마리의 동물들은 각각 주어진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고, 짝짓기를 하거나 홀로서기까지 자신들이 겪는 일들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정보 나열식 책을 벗어나, 동물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동물들의 삶의 모습을 입말체와 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추어,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과 놀라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책 저자인 스티브 파커는 과학 분야에서 화려한 이력을 지니고 있는 ‘과학 전문 작가’입니다. 따라서 일기라는 방식을 취하면서도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동물의 기본적인 생태나 습성은 하나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각 동물과 관련된 과학 상식이나 재미있는 정보들을 적재적소에 담아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지요. 어려운 낱말 풀이 코너도 따로 마련해 놓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기획?번역집단인 햇살과나무꾼의 번역으로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 어린이의 눈을 만족시켜 주는 책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피터 데이비드 스콧은 자연사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동물 일기 시리즈>의 수준 높은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어린이들은 마치 그 동물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이 책을 읽어 나갈 것입니다. 관련된 사진 자료 또한 풍부해 동물들의 모습이나 살아가는 환경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휘익, 촤악, 슈욱~ 밥 먹을 시간이다!먼저 오징어를 꿀꺽, 다음엔 물고기를 덥석,나중에 게랑 크릴도 와삭와삭 먹어야지!따뜻한 여름 바다에서 헤엄치고, 잠수하고,배불리 먹는 건 참 좋다. 겨울에는 얼음 위에가만히 서서 발등에 알을 얹고 지내느라얼마나 지겨운지 모른다. 그래도 겨울이 가면이렇게 여름이 오니까 살맛이 난다.나는 어릴 때부터 펭귄 교과서를보며 헤엄이랑 잠수, 사냥을 배웠다.덕분에 지금 나는 모두 다 잘한다.오늘은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다섯 마리나 잡아먹고 나왔다.그것도 잠수 한 번에!먹이를 잡을 때 내가 잘 쓰는 기술이 있다.먼저 숨을 꾹 참고 깊이 잠수해서 수면을올려다본다. 그러다 먹잇감이 보이면 쏜살같이위로 올라가 덥석 물고 꿀꺽 삼킨다. 그러고는다시 밑으로 내려간다. 이런 식으로 계속되풀이하는 것이다.
유튜브 하는 어린이
킨더랜드 / 박지숙 (지은이), 정은선 (그림) / 2023.12.01
13,000원 ⟶ 11,7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박지숙 (지은이), 정은선 (그림)
<참 잘했어요> 시리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느낀 필요한 주제들을 모아 직접 쓴 저학년 생활 동화이다.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혼자 하고 싶은 것들, 혼자 또는 스스로 해야만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유튜브 하는 어린이』에는 가짜 정보로 피해를 본 하준이뿐만 아니라 게임 중독으로 힘들어하는 하늘이, 인터넷 사기를 당한 수아 등 다양한 친구들이 나온다. 안전하게 미디어 사용하는 방법을 『유튜브 하는 어린이』로 익혀 보자.1. 와! 도마뱀이다 2. 흔들린 우정 3. 코코가 아프다! 4. 수아 형, 사기당하다! 5. 스파이 이하늘? 6. 계정 정지 7. 다시 시작 *작가의 말“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 스스로 하는 너를 응원해!” 어린이들을 위한 초등 교사 집필진의 선택, <참 잘했어요> 시리즈! 한 아이가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라는 데에는 교과 공부 외에도 꼭 필요한 공부가 있습니다. 누군가 알려 주거나 이끌어 주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줄 알고, 자신의 몸과 주변을 돌볼 줄 알며,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 올바른 정보를 골라 해석할 수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어우러져 살 수 있어야 하니까요. <참 잘했어요> 시리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느낀 필요한 주제들을 모아 직접 쓴 저학년 생활 동화입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혼자 하고 싶은 것들, 혼자 또는 스스로 해야만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계획하기, 유튜브 하기, 정리 정돈하기, 공동체 생활하기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익히며, 자기만의 역할과 생활 방식을 만들어 보세요. “우리 집에 진짜 도마뱀 있어.” 도마뱀 소동으로 시작된 하준이의 좌충우돌 미디어 리터러시 체험기 어느 날 반 친구들이 도마뱀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친구들에게 관심받고 싶었던 하준이는 덜컥 도마뱀을 키운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친구들에게 관심받는 데는 성공했지만, 도마뱀을 보여 줘야 해서 난감했어요. 하준이는 우여곡절 끝에 도마뱀 박사, 수아 형의 도움으로 도마뱀을 분양받게 됐어요. 이름은 ‘코코’라고 지었어요. 그런데 코코를 데려온 다음 날, 코코가 쓰러졌어요. 인터넷으로 잘못된 정보를 보고, 코코를 돌봤던 거예요. 과연 하준이는 올바른 정보를 찾아서, 코코를 잘 돌볼 수 있을까요? 『유튜브 하는 어린이』에는 가짜 정보로 피해를 본 하준이뿐만 아니라 게임 중독으로 힘들어하는 하늘이, 인터넷 사기를 당한 수아 등 다양한 친구들이 나와요. 안전하게 미디어 사용하는 방법을 『유튜브 하는 어린이』로 익혀 보세요. “어, 이게 무슨 일이지? 우리 유튜브 계정이 막혔어!” 1인 미디어 시대, 꼭 필요한 미디어 에티켓 교육 리안이는 키우고 있는 도마뱀, ‘레오’의 기록을 남기려고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그러자 유튜버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하준이가 돕기로 했어요. 둘은 자신들이 키우는 도마뱀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인, ‘코코레오’를 개설했죠. 기록을 남기려고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영상 조회 수와 채널 구독자 수가 늘지 않자 둘은 초조했어요. 그래서 다른 인기 유튜버들의 영상을 베끼기도 하고, 사진을 아예 갖다 쓰기도 했어요. 잠시 채널의 인기가 올라가나 싶더니, 계정이 정지됐어요. 저작권을 침해했기 때문이에요. 둘은 잘못을 반성하고,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처럼 다른 사람의 관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영상에 담기로 했어요.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어요. 『유튜브 하는 어린이』에는 미디어를 사용할 때 필요한 에티켓이 담겨 있어요. 저작권의 개념, 우리가 쉽게 하는 저작권 침해 사례 등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좋은 유튜버가 되려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도 담았어요.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가짜 뉴스는 어떻게 구분하냐고? 학교 현장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한 권의 책으로 현재 초등학교 선생님인 박지숙 작가는 학교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실수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유익하게, 안전하게 그리고 예의 있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실수 사례를 활용해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책의 이론 페이지는 학교 수업에서 사용하는 자료들을 참고해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하는 어린이』는 어린이들이 더 쉽게 공감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아기자기한 정은선 작가의 그림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습니다. 『유튜브 하는 어린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미디어 리터러시를 가볍게 익힐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신사임당 : 그림에 담은 자연 친구들
다림 / 김소연 지음, 권은정 미술놀이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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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예술,종교김소연 지음, 권은정 미술놀이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1권.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한다. 그림 읽어 주는 글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우리를 그림 앞으로 바짝 끌어당긴다.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여준다. 신사임당은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로 초대된 첫 번째 한국 예술가이다. 조선 시대의 현모양처, 초충도로 잘 알려진 화가, 많은 논란 속에서 선정된 화폐의 인물까지. 역사 속에서 신사임당의 삶은 조금씩 다르게 정의되어 왔지만 이 책에서는 '예술가'의 모습에 오롯이 초점을 맞춘다. 그 따뜻한 품에서 어린이들이 예술적 영감을 쑥쑥 키워 가길 바라는 마음이다.비단에 열린 열매 | 풀, 벌레의 노래를 들어 봐요 | 조선의 선비들이 사랑한 그림들 | 내 마음은 시가 되고 그림이 돼요 | 시들지 않는 그림의 숨결 부록 1. 신사임당의 발자취 | 2. 순간포착! 조선 시대 여성의 표정들 | 3. 신사임당의 향기를 머금은 곳 | 4. 미술관에 놀러 가요'예술가의 작품 세계×미술놀이'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며 보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합니다. 그림 읽어 주는 글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우리를 그림 앞으로 바짝 끌어당기고요.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여 줍니다. 신사임당은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로 초대된 첫 번째 한국 예술가입니다. 조선 시대의 현모양처, 초충도로 잘 알려진 화가, 많은 논란 속에서 선정된 화폐의 인물까지. 역사 속에서 신사임당의 삶은 조금씩 다르게 정의되어 왔지만 이 책에서는 ‘예술가’의 모습에 오롯이 초점을 맞춥니다. 그 따뜻한 품에서 어린이들이 예술적 영감을 쑥쑥 키워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그려 낸 예술가 - 신사임당 시간을 뛰어넘어 빛을 발한 작품 세계 웅장한 자연도, 미미한 생물도 모두 귀하게 여겼던 신사임당. 책장을 간략하게 넘겨 그림들을 넘겨보기만 해도 신사임당 예술의 기-승-전-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5만 원권에 실린 , 《자수 초충도 병풍》의 제7폭 , 또 다른 대표작인 《초충도 8폭 병풍》을 감상하며 함께 보면 좋은 서양 미술 작품, 우리 문화재 등을 더불어 실었습니다. 신사임당의 산수화, 기품 있는 글씨체를 만날 수 있는 여섯 폭의 《초서병풍》까지. 사임당의 붓끝에서 피어난 작품들로 알차게 채웠습니다. 신사임당이 안견의 산수화를 따라 그린 일곱 살 무렵, 그 시대의 회화 세계도 살피지요. 감수성의 원천이 되는 개인의 삶이 작품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도 만날 수 있고요. 그녀의 그림을 보고 자라며 훌륭한 예술가가 된 아들 이우와 딸 이매창, 여성에게 엄격한 조선 사회에서도 신사임당처럼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허난설헌과 죽향의 그림도 실었습니다. 글밥 있는 이야기책이면서 동시에 그림 보는 재미를 전달하는 예술서로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확연히 바뀌었지. 그렇지만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은 시간을 넘어서는 거야."(본문 95쪽) 신사임당의 예술 감성×마음을 두드리는 문장 그림 감상의 풍미를 돋우는 것은 이야기 곳곳의 ‘울컥 포인트’입니다. 책을 쓴 김소연 선생님은 재치 넘치고 다정다감한 표현으로 아이들의 손을 잡아 줍니다. 박물관 학예연구원을 지내며 많은 어린이들을 만났고, 특히 박물관에 견학 온 아이들을 인솔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선뜻 아이들을 이끌어 주었던 경험 덕분입니다. 먼저, 조선 전기의 미술 세계를 살펴보는 부분에서는 어린이 독자들 곁의 자연에까지 안부를 묻습니다. 실제로 식물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자녀를 생각하니 다른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더 친근하게 이야기를 건넬 수 있었다고요. 강희안은 양화, 즉 꽃을 가꾸는 것은 마음과 뜻을 두텁게 하고 덕성을 기르는 것이라 했어. (중략) 이것은 모두 자연과의 친밀한 대화라 할 수 있어. 마음은 산속 그윽한 곳에 있지만, 실제로는 업무에 바쁘고 공부에 전념해야 했던 선비들의 소박한 자연이었던 거지. 지금, 여러분 곁의 자연은 어때? 혹시 돌보아야 하는 목마른 자연이 있다면 얼른 뛰어가서 물 주고 와도 괜찮고! (본문 74쪽) 한 개인으로서의 신사임당을 들여다보는 부분에서는 깊은 감정이입으로 사임당과 독자들을 연결해 줍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자 동시에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엄마로…… 어쩌면 저자와 신사임당의 삶 속에는 시대를 넘어서는 공통분모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 안에서 탄생한 이 책으로 많은 독자들이 시간을 건너 한 예술가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언제까지 엄마와 살 거니? 엄마가 구부정 할머니가 될 때까지 같이 살 거라고? 음. 지금 마음은 그렇다는 것만 알아 둘게.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단다. 엄마, 아빠가 너희만큼 어렸을 땐 이렇게 부모님과 떨어져 살 거라는 생각은 조금도 못 했겠지. 사임당도 마찬가지였을 거야. (본문 90~91쪽) 1551년의 어느 봄날, 사임당은 조용히 눈을 감았어. (중략) 남편과 자녀에게 예술과 학문으로 언제나 당당함을 보였던 사임당. 그러나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어머니 생각에 몰래 눈물을 훔쳤을 사임당의 노래를 들어 보렴. 이제 다시는 어머니 곁에서 함께 바느질하며, 하루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지 못하겠지. (본문 103쪽) '전칭작'으로 알려진 작품들×남다르게 엄선한 노력 신사임당의 그림은 화폐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 사임당의 작품은 진위를 판가름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그림에 화가의 낙관을 남기는 풍습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누가’ 그린 그림인지 확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거든요. 또 어떤 사람들은 자유롭지 못했던 조선 시대 양반 여성으로서 신사임당이 ‘내 그림’이라는 걸 드러내기 꺼렸을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당 화가가 그렸다고 ‘전해지는’ 옛 그림들은 ‘전칭작’으로 불리지요. 이 책에서는 수록 작품을 표기할 때 화가 이름 앞에 ‘전’이라는 글자를 덧붙여 두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다행히 한국회화사를 연구했고, 또 같은 분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저자 덕분에 그림 여행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신사임당의 전칭작 중에서도 위상이 높은 그림들을 엄선했고, 또 곁들여 보는 그림들도 ‘양반 여성’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작품들로 선별했거든요. 이러한 노력 덕분에 독자들은 ‘조선 전기의 미술 세계’라는 예민한 길 위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뛰어난 화가인 사임당×어린이 예술가들의 솜씨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표지가 될 것입니다. 5만 원권에도 실린 사임당의 대표작 와 해우미술센터 어린이의 솜씨로 완성된 를 조합했거든요. 단색의 를 모방해 그리면서도 색을 더해 재해석한 작품은 원작과 절묘하게 이어집니다. 그 외에도 이 책에는 나만의 화폐 디자인하기, 락스로 한지를 탈색해 다양하게 농담 표현하기, 그림 외곽선을 바느질로 꾸며 보기, 커피 가루를 녹여 만든 물감을 써 병풍 만들기 등 현대적인 방법으로 사임당의 예술을 이해하는 활동을 많이 실었습니다. 작품들의 탄생 과정은 권은정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작품을 만드는지에 그치지 않고 재료를 쓸 때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39 : 맹자
주니어김영사 / 허경대 (지은이), 정민희 (그림), 손영운 (기획)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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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허경대 (지은이), 정민희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맹자는 기원전 372년에서 기원전 289년까지 살았던 사상가이다. 15년 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주장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향으로 돌아가 제자들을 가르치며 살았다. 《맹자》는 유교 사상의 중요한 경전으로 《논어》《대학》《중용》과 함께 중국의 사서(四書)가 되었다. 《맹자》는 2,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우리들의 피폐해진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잃어버린 착한 성품을 회복해 올바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줄 뿐 아니라, 통치자나 조직의 지도자에게 다스림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맹자’는 어떤 책일까? - 은나라와 신정 정치 - 난세 중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 제2장 맹자는 누구인가? - 사서와 오경은 어떤 책일까요? - 순자의 성악설 제3장 오직 인의뿐입니다 제4장 천하의 사람들은 어진 군주에게 돌아갑니다 제5장 내게서 나온 것은 반드시 내게로 돌아옵니다 제6장 모든 사람에게는 차마 남을 해치지 못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7장 모든 것은 과인의 죄입니다 제8장 백성들도 어질지 못하면 팔다리를 보전할 수 없습니다 제9장 백성의 마음을 은 것은 천하를 잃은 것입니다 제10장 부모에게 기쁨을 얻지 못하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제11장 큰 효자는 종신토록 부모를 사모합니다 제12장 선한 본성은 물이 아래도 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 맥수지탄 고사성어의 유래 - 제자백가란 무엇일까요? - 묵자는 어떤 사상가였을까요? - 무위정치란 무엇일까요? - 법치, 술치, 세치는 무엇일까요? - 진시황제와 분서갱유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서른아홉 번째 책! 중국 사서 중 하나, 유교 사상의 중요한 경전 《맹자》!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j> 39권《맹자》_ 인류 미래를 밝혀 줄 가장 이상적인 책《맹자》!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맹자》를 통해 동양의 민본 정치사상인 왕도 정치에 대해 배워 보자! 맹자는 기원전 372년에서 기원전 289년까지 살았던 사상가이다. 15년 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주장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향으로 돌아가 제자들을 가르치며 살았다. 《맹자》는 유교 사상의 중요한 경전으로 《논어》《대학》《중용》과 함께 중국의 사서(四書)가 되었다. 《맹자》의 구성을 살펴보면 <양혜왕> <공손추> <등문공> <이루> <만장> <고자> <진심>으로 책 내용은 제후들이나 제자들과의 대화를 자세히 기록하였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이어받아 통치자들에게 제왕의 도(道)인 ‘인의(仁義)의 정치’를 주장했다. 전국시대에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려고 하는 통치자들에게 백성의 뜻을 존중하는 민본 정치, 즉 왕도 정치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맹자는 인의로 정치를 한다면 백성들이 왕을 절대적으로 신임해서 그 왕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그렇게 되면 백성들은 요순시대와 같이 태평성대를 누릴 것이고 천하의 백성들이 그와 같은 군주에게 모여들어서 천하는 전쟁 없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된다는 주장이었다. 맹자의 주요 사상은 공자의 인의(仁義) 사상 외에도 중요한 사단론이 있다. ‘사단’이란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惻隱之心), 부끄러워하는 마음(羞惡之心), 남을 공경하는 마음(辭讓之心),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마음(是非之心) 네 가지 성품을 가리킨다. 맹자는 사람들이 이 네 가지 마음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성선설을 주장했다. 맹자는 지금의 산동성쯤으로 짐작되는 추 지방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맹자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일화는 ‘맹모삼천지교’라는 말로 매우 유명하다. 또 ‘단기지계(斷機之戒)’ 일화도 있다. 집을 떠나 멀리서 유학을 하던 맹자가 도중에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 집으로 돌아오자, 마침 베틀에서 베를 짜고 있던 맹자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감추고, 짜고 있던 베를 칼로 잘라 버린다. “학문을 완성하지 못한 것은 내가 짜던 베를 다 완성하지 못하고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 라면서 맹자를 다시 돌려보내 학문의 도를 깨우친 큰 성인이 되게 한다. 1,000년 전 송나라의 정이는 “사람이 성인의 도를 관찰하려면 반드시 《맹자》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맹자가 주장하고 있는 사상이 인류 미래를 밝혀 줄 가장 이상적인 책으로 미래의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더욱 원활하게 해주고 우리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지혜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맹자》는 2,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우리들의 피폐해진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잃어버린 착한 성품을 회복해 올바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줄 뿐 아니라, 통치자나 조직의 지도자에게 다스림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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