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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걸어요 : 고성
내인생의책 / 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 2014.02.20
12,000

내인생의책사회,문화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호랑이 등을 타고 부산부터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 ‘해파랑길’ 10구간 중 걸으며 인문학 여행을 떠나기에 가장 좋은 곳을 뽑아 소개한 책이다. 우리 역사가 깃들어 있는 해파랑길 곳곳에서는 문화재와 유적지는 물론이고, 각 지역 고유의 생태와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이 만든 신비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도 살필 수 있다. '고성' 편은 짱뚱이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진희 작가가 해파랑길 고성 구간을 직접 다녀와서 썼다. 해파랑길 지도를 보며 두 발로 뚜벅뚜벅 걸어서 다녀온 체험담을 담았기 때문에, 실제 걷기 여행을 갈 때 도움이 될 정보가 가득하다. 해파랑길 여행 구간별 소개는 물론이고, 각 구간마다 특징적인 생태와 자연 환경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여행지에 가서 먹고 즐길 음식과 축제에 대한 정보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설과 역사적 사건·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뤘다.왜 걷는 걸까요? 해파랑길이 뭐예요? 1. 호랑이 등을 타고 걸어요 파도와 바위가 어우러진 46코스 정겨운 옛집을 만나는 47코스 연어를 맞이하는 48코스 걸어서 가는 마지막 길 49코스 차를 타고 가는 50코스 2. 다양한 생물을 만나요 숲 속 야생화 송지호와 화진포의 생태 환경 3. 음식과 축제를 즐겨요 고성의 특별한 맛 여덟 가지 신 나는 축제 더 즐겨 봐요! 4. 옛이야기를 들어요 구두쇠 영감과 송지호 5. 옛 어른을 만나요 화진포 풍경에 반한 옛 문인 조선을 사랑한 닥터 홀 가족 그림으로 만나 봐요! 나도 시인이 되어 볼까? 6. 걸으며 역사를 배워요 분단의 비극을 낳은 한국 전쟁 부록 해파랑길 배낭 꾸리기 이건 꼭 지켜요!역사와 생태와 과학이 담긴 길 해파랑길로 인문학 여행을 떠나요! 스티브 잡스는 “인문학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 애플이 존재한다.”라고 말하며 인문학적 상상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최첨단 과학이 이루어 내는 내일의 세계가 바로 인문학의 힘에서 나온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인생의책 출판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인문학을 친근하고 재밌게 접근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길인 해파랑길을 통해 여러 가지 설화, 전설, 역사, 인물 이야기와 각 지역의 고유한 자연 생태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해파랑길을 걸어요》 시리즈를 기획하기로 결정하고, 이제 그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해파랑길’을 직접 걸은 뒤 소개하는 체험 보고서 부산부터 동해안을 따라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진 해파랑길. 해파랑길은 동해안을 걸으며 자연과 생태, 역사, 전설을 모두 접할 수 있는 인문학 길이에요! 《해파랑길을 걸어요_고성》 편은, 짱뚱이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진희 선생님이 해파랑길 고성 구간을 직접 다녀와서 썼어요. 해파랑길 지도를 보며 두 발로 뚜벅뚜벅 걸어서 다녀온 체험담을 담았기 때문에, 실제 걷기 여행을 갈 때 도움이 될 정보가 가득해요. 해파랑길 여행 구간별 소개는 물론이고, 각 구간마다 특징적인 생태와 자연 환경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또 여행지에 가서 먹고 즐길 음식과 축제에 대한 정보도 빼놓을 수 없지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설과 역사적 사건·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있게 다뤘어요. 호랑이 등을 타고 걸어 볼까요? 해파랑길 고성 구간은 46코스부터 마지막 50코스까지 해당돼요. 아쉽게도 통일 전망대가 있는 마지막 50코스는 걸어서 갈 수 없어요. 통일 안보 공원에서 출입신고를 한 다음, 안보를 위해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지요. 고성 지역은 예로부터 자연 풍광이 빼어난 곳으로 손꼽히지만, 휴전선에서 멀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종종 멋진 풍광을 가로막는 철책을 보게 될 거예요. 46코스에는 경치가 빼어나 관동 팔경으로 꼽히는 청간정이 있어요. 뒤로는 설악산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앞으로는 푸른 바닷물이 보이는 그림 같은 곳이지요. 47코스에서 가장 재미난 곳은 왕곡 마을이에요. 전통 한옥과 전통 초가집 모습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어 중요민속자료 제235호로 지정된 곳이에요. 이곳에서 전통 한옥 숙박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시대로 돌아간 기분이 들 거예요. 왕곡 마을은 외양간이 부엌에 붙어 있고, 굴뚝에 항아리를 얹어 놓은 재미난 특징을 지녔어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한 선조의 지혜가 돋보이는 곳이지요. 48코스의 연어맞이 광장에서 연어를 바다로 보내는 체험을 해 보고요, 걸어서 갈 수 있는 마지막 구간인 49코스를 둘러봐요. 아름다운 화진포 풍경을 감상하고, 그 주위에 있는 역사 안보 전시관(김일성 별장,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에도 들러요. 우리나라 근현대사가 녹아 있는 곳이에요. 차를 타고 가는 50코스는 통일 안보 공원에서 시작해요. 이곳에서 출입 신고서를 받고, 차 앞에 출입 허가 차량이라고 표시된 노란 딱지를 붙여야 50코스를 여행할 수 있어요. 이곳에는 비무장 지대인 DMZ박물관이 있어요. 비무장 지대는 한국 전쟁 휴전 이후 50여 년이 흐르는 사이, 인간 출입이 통제되면서 놀라운 변화를 이룬 곳이에요. 포성과 비명이 가득했던 이곳이 이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과 천연기념물의 소중한 서식지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인간 손길이 닿지 않은 동안 자연 스스로 회복되고 치유된 거예요. 그동안 우리는 어떻게 지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곳입니다. 해파랑길은 부산 구간 1코스에서 시작하여 고성 구간 50코스로 끝나요. 하지만 통일이 되어 고성을 지나 두만강까지도 걸어갈 수 있다면, 러시아를 지나, 유럽까지 길은 쭉 이어질 거예요. 해파랑길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길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지요. 《해파랑길을 걸어요》(부산, 경주, 삼척, 강릉, 고성/전5권)와 함께 세계로 뻗어 갈 인문학 길을 걸어요. 생태계의 보고인 석호에서 철새를 만나요 추운 겨울이면 송지호와 화진포에 철새가 찾아와요. 강이나 호수가 꽁꽁 얼어도 송지호와 화진포는 좀처럼 얼지 않는 ‘석호’이기 때문이에요. 석호는 바닷물이 낮은 해안가로 흘러들어 만을 이루었다가 서서히 바다로부터 분리된 호수예요. 그래서 강에서 흘러드는 민물과 바다에서 흘러드는 해수가 섞인 독특한 생태 환경을 지녔지요. 염도가 높은 바다가 겨울에 잘 얼지 않듯이, 강보다 염분이 많은 석호도 겨울에 잘 얼지 않아요. 또 담수호에 비해 플랑크톤이 풍부해서 먹이가 부족한 겨울에 철새들이 살기에 좋은 환경이 되어 주지요. 송지호에는 철새 관망대가 있어서, 계절마다 찾아오는 철새와 열두 달 내내 사는 텃새를 관찰할 수 있어요. 그 밖에 맑고 깨끗한 송지호와 화진포에는 멸종 위기에 놓였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동식물이 많이 살아요. 책에서 그림과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그중 오염되지 않은 산간 계곡에 사는 우리나라 토종 거북인 남생이도 있어요. 남생이와 자라와 거북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아봐요. 길 위에서 역사를 만나고 평화를 생각해요 고성 지역은 예로부터 경치가 빼어나 관동 팔경에도 든 곳이에요. 고성 일부 지역은 북한 땅이어서 갈 수 없지만, 우리 선조가 남긴 옛 그림에서 고성 지역 명승지는 물론, 관동 팔경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비교해 봐도 재미있을 거예요. 경치 좋은 명승지로서의 명성과는 달리, 고성은 남북 양측이 땅 한 뼘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치열하게 싸운 쓰라린 역사가 새겨진 곳이에요. 이런 싸움 끝에, 한국 전쟁 이전에는 북한 영토였다가 휴전 협정 이후 다시 남한의 땅이 되었지요. 해파랑길 고성 구간을 걸으며 한국 전쟁과 분단이라는 우리 역사를 마주 하고, 평화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봐요. ▶ 교과연계 초등 3-1 국어 7. 이야기의 세계 초등 3-1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초등 3-2 과학 2. 동물의 세계 초등 4-1 국어 7. 넓은 세상 많은 이야기 초등 4-2 과학 1. 식물의 세계 초등 5-1 사회 3.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초등 6-1 사회 3. 환경을 생각하는 국토 가꾸기 초등 6-1 과학 4. 생태계와 환경 초등 6-2 사회 1. 우리나라 민주 정치 해파랑길에서 펼쳐지는 인문학 스토리텔링 《해파랑길을 걸어요》시리즈 해파랑길이란? 호랑이를 닮았다는 우리나라 땅. 호랑이 등 쪽은 동해안이 되겠지요. 이렇게 호랑이 등을 타고 부산부터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이 바로 ‘해파랑길’이에요.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여 (사)한국의길과문화와 각 지자체 및 지역 민간단체가 뜻을 모아 조성 중인 길이지요. 2014년 말까지 1차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고, 그 뒤로도 길은 계속 정비될 거예요. 부산, 울산,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삼척·동해, 강릉, 양양·속초, 고성까지 10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각 구간마다 몇 코스씩 나누어 총 50코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해파랑길을 걸어요》는 10구간 중, 걸으며 인문학 여행을 떠나기에 가장 좋은 다섯 곳(부산, 경주, 삼척, 강릉, 고성)을 뽑아 각각 한 권씩 나누어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왜 걸어야 할까요? 최근 전국에 걷기 열풍이 불면서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 전국 도보길만 595개에 달한다고 해요. 이러한 걷기 열풍은 이미 세계 곳곳에도 불고 있어요. 프랑스 사람들은 산책을 뜻하는 ‘랑도네’를 즐겨요. 자연을 벗 삼아 마음에 행복을 주는 걷기를 해요. 일본에서는 걷기 대회가 일 년에 2천 5백 회쯤 열려요. 걸으며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접하지요. 독일은 공기를 오염시키는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로 걸어요. 미국은 비만 문제가 심각해서 학생들에게 걸어서 등교하기를 권장하고 있어요. 그럼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걸을까요? 옛날부터 지혜로운 사람들은 큰일을 앞두고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길을 걸었다고 해요. 길을 걷다 보면 생각이 모아지고 머리가 맑아져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리스토텔레스는 틈만 나면 제자들과 걸으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철학을 가르쳤어요. 그래서 페리파토스학파(산책학파)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해파랑길을 걸어요》(총 5권)는 각 권마다 해파랑길을 소개하기 전에 걷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짚어 보고 있어요. 빠른 교통수단에 익숙해진 몸, 그러면서 자연과 멀어지고 본연의 나와 멀어지는 현실을 인지시켜 주지요. 이제 자신의 두 발에 온몸을 맡기고, 길을 걸으며 자연과 본연의 나를 만나길 권하는 책입니다. 어떤 길을 걸을까요?_ 유서 깊고 뼈대 있는 인문학길을 걸어요! 걷기 좋은 길로 소개된 곳은 엄청나게 많아요. 그중 부산부터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걷는 해파랑길은 오늘날 새로 가꾸어 낸 경치만 좋은 길이 아니에요. 해파랑길의 유래는 1,4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7세기 무렵,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멸하고 통일 국가를 이루면서 신라의 정신과 문화를 대표하는 화랑도 문화가 동해안 곳곳에 전파되었어요. 화랑들은 전국 방방곡곡 깊은 산과 맑은 물을 찾아다니며 호연지기를 길렀는데, 삼국 통일 뒤 가장 선호하던 수련 길이 바로 경주에서 금강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길이었답니다. 또한 통일 뒤 넓어진 영토를 잘 통치하기 위해 주요 교통로로 정비한 길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우리 역사가 깃들어 있는 해파랑길 곳곳에는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만의 신화와 전설이 깃들어 있어요. 문화재와 유적지는 물론이고, 각 지역 고유의 생태와 자연을 만날 수 있지요. 자연이 만든 신비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도 살필 수 있어요. 길을 걸으며 경치만 즐기는 데 끝나지 않는, 인문학이 살아 있는 해파랑길을 걸어요.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7
주니어김영사 / 진서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나연 (감수), 재단법인 한국기원 (기획) / 2020.11.26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예술,종교진서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나연 (감수), 재단법인 한국기원 (기획)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바둑만화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거친 만화 본문과 강나연 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학습페이지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7권에서는 저승에서 돌아온 메이링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천호에 맞선 역대 하늘신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또한 바둑판에서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는 ‘패’의 종류와 상대 진영에 뛰어드는 ‘침입’, 상대방의 집을 줄어들게 만드는 ‘삭감’ 등 다양한 바둑 실전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바둑 왕초보이지만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명랑소녀 윤슬의 좌충우돌 모험기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을 통해,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1장 지옥에서 돌아온 자 재미있는 바둑교실 : 패의 종류 2장 혼돈의 시간 재미있는 바둑교실 : 침입의 이해 3장 추억의 조각 재미있는 바둑교실 : 삭감의 이해 4장 죽음의 골짜기에 빠지다! 재미있는 바둑교실 : 화점 협공 정석 5장 꽃향기를 맡으면 재미있는 바둑교실 : 삼삼 침입의 기본 정석 6장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다! 재미있는 바둑교실 : 귀의 사활새로운 1000년을 다스릴 하늘신을 뽑기 위한 치열한 바둑전쟁! 한국기원 추천 어린이 학습만화《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네모난 바둑판 위에서 흑돌과 백돌로 멋진 승부를 겨루는 바둑은 그 역사가 무려 4천 년에 이른다. 이토록 오랜 시간 바둑이 사랑받는 이유는 바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바둑돌을 어디에 놓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형성되고, 상대가 두는 수를 해석하면서 ‘논리력’이 발전하며, 한 수 한 수 쌓여 가는 바둑판 판세를 읽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성을 중시하는 바둑을 배우면 삶의 지혜와 예의범절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두뇌 스포츠이자 건전한 취미로 각광받고 있다. 주니어김영사의 학습만화《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바둑 만화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거친 만화 본문과 강나연 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학습페이지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최근 출간된《바둑전쟁 신들의 게임》7권에서는 저승에서 돌아온 메이링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천호에 맞선 역대 하늘신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또한 바둑판에서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는 ‘패’의 종류와 상대 진영에 뛰어드는 ‘침입’, 상대방의 집을 줄어들게 만드는 ‘삭감’ 등 다양한 바둑 실전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바둑 왕초보이지만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명랑소녀 윤슬의 좌충우돌 모험기《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길 기대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는 어디에 있을까‘농업의 전문적인 분야는 데이터와 기술로 보완하고,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요소요소에서는 발달 장애 청년들이 일할 수 없을까?’ ‘작물을 기르며 얻는 농업의 치유 효과를 즐기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해 농장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까?’ 수많은 고민 끝에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수많은 업무와 장애 청년들의 노동력이 적절하게 조화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졌다. 사회적 농업을 발달시킨 선진국의 사례를 직접 찾아가 살펴보며 이를 국내에 적용할 방법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스마트팜은 안전하고 쾌적한 장애 청년의 일자리기존의 농업에서 작물의 재배와 수확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농부가 해 왔다면, 스마트팜은 온실 농업에 IoT 기술을 접목하여 작물의 환경에 대한 정보를 모바일로 확인하고 제어하는 ‘자동화 농장’이다. (중략)스마트팜은 높은 생산성뿐 아니라 장애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문 관리자가 전체 농장을 관리한다고 해도 모종을 심고 열매를 수확하는 일은 많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높은 생산성은 충분한 수익을 담보할 수 있고 충분한 수익이 확보되면 지속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장애 청년에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명왕성이 삐졌다고?
푸른숲주니어 / 조재클린 줄스 (지은이), 데이브 로먼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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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조재클린 줄스 (지은이), 데이브 로먼 (그림), 김선영 (옮긴이)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당한 명왕성이 그 이유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시퍼런 해왕성에게 구박 받고, 덩치 큰 목성에게 무시당하고, 지구에게 충고를 받는 등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우주여행을 만화로 흥미롭게 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명왕성이 행성에서 빠져 왜행성으로 분류된 과학적 이유만 밝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명왕성의 모험은 단지 우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미 멸종한 공룡,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 지진을 일으키는 암석 등을 두루 만나며‘과학적 발견’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명왕성이 76년 만에 행성에서 퇴출 되었듯,‘과학의 발견’이란 우리가 항상‘진실’이라고 여기던 상식을 한순간에 바꾸어 버리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세상의 진실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이며, 과학자들의 탐구는 결코 멈추지도, 멈추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뭐? 내가 더 이상 행성이 아니라고? 태양계 아홉 행성에서 쫓겨났다는 뉴스를 들은 명왕성 갑작스런 소식에 화들짝 놀라 그 이유를 찾아 나섰어요! 근데 뼈다귀만 남은 공룡 화석은 이름이 자꾸만 바뀌고, 움직이지 못하는 돌덩이가 전시관에서 인기 짱인 데다,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은 중요한 연구 대상이라나요? 이 모든 걸 대체 누가 결정하는 걸까요? 명왕성과 함께 ‘과학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천방지축 우주여행! 명왕성이 안내하는 매혹적인 과학의 세계! 태양계 밖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인류는 NASA(미국 항공 우주국)를 중심으로, 태양계 가장 바깥쪽에서 태양을 돌고 있는 명왕성을 조사하기 위해 탐사선을 보내기로 한다. 2006년 1월 출발한 무인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는 2015년 8월, 드디어 명왕성과 명왕성의 위성 사진을 지구로 전송했다. 무려 십 년도 넘게 걸린 프로젝트가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그런데 탐사선이 출발할 때만 해도 명왕성은 당당히 태양계의 아홉 행성 가운데 하나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탐사선이 도착했을 때 명왕성은 더 이상 행성이 아니었다.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탐사선이 발사되고 채 일 년도 지나지 않은 2006년 8월, 격렬한 논쟁 끝에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 것이다! 무인 탐사선이라서 망정이지, 사람이 타고 있었으면 십 년 넘게 비행한 보람이 반쪽이 되었다고 실망했을지도 모르겠다. 《명왕성이 삐졌다고?》는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당한 명왕성이 그 이유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시퍼런 해왕성에게 구박 받고, 덩치 큰 목성에게 무시당하고, 지구에게 충고를 받는 등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우주여행을 만화로 흥미롭게 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명왕성이 행성에서 빠져 왜행성으로 분류된 과학적 이유만 밝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명왕성의 모험은 단지 우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미 멸종한 공룡,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 지진을 일으키는 암석 등을 두루 만나며‘과학적 발견’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명왕성이 76년 만에 행성에서 퇴출 되었듯,‘과학의 발견’이란 우리가 항상‘진실’이라고 여기던 상식을 한순간에 바꾸어 버리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세상의 진실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이며, 과학자들의 탐구는 결코 멈추지도, 멈추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귀여운 명왕성과 함께 흥미진진한 우주여행을 떠나면서,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과학’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건 덤이다! ‘과학의 본질’을 찾아 떠난 명왕성의 천방지축 모험 지난 76년 동안 명왕성은 태양의 주위를 도는 아홉 행성 중 하나였다. 그런데 갑자기 여덟 개로 줄어들었다! 명왕성이 정말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이 소식을 듣고 삐질 만도 하다. 그런데 명왕성은 대체 누구에게 화를 내야 할까? 이 질문이 바로 책의 시작점이자, 명왕성이 천방지축 여행을 떠난 이유이기도 하다.‘대체 누가, 왜 날 행성에서 강등시킨 거야?’라는 호기심에 출발하니까. 그런데 여행에 나선 명왕성은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든다. 커다란 공룡 뼈다귀는 자주 이름이 바뀌고,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디작은 미생물을 과학자들이 밤낮으로 주목하며, 심지어 지구는 천 년 넘게 우주의 중심이었다가 쫓겨났다나? 지위가 바뀐 건 명왕성뿐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명왕성의 지위가 바뀐 게‘과학이 발전해 가는 방식’을 무엇보다 잘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한다.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면 과거에 알고 있었던 결론을 다시 검토하고, 옛 이론을 폐기하며, 이를 정리한 이론을 발표하는 게 바로‘과학’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갈릴레오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선언하기 전까지 중세 사람들은 지구가 태양계의 중심이라고 여겼고, 파스퇴르가 살아 있는 미생물을 죽일 수 있다는 걸 증명하기 전까지 다른 의사들은 병이 어떻게 전염되는지 알지 못했다. 공룡 뼈의 발견과 발굴 역시, 선사 시대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이처럼 과학자들은 모든 것에 의문을 품는다. 설령 모든 사람이 아주 오랫동안 사실로 믿어왔을지라도 예외는 없다! 명왕성을 따라 함께 여행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렴풋이 알아가다가, 마지막에‘유레카’를 외치게 될 것이다! 명왕성의 긴 여행이 어디서 끝날지는 미래의 과학자, 즉 어린이 독자들이 결정하게 될 테니 말이다. 웃음 터지는 만화와 간결한 정보의 컬래버레이션 이 책의 첫 장면에서부터 눈치 빠른 독자라면 명왕성 캐릭터에 하트 무늬가 그려져 있는 걸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명왕성 캐릭터를 더 귀엽게 꾸미고자 하트 무늬를 넣은 걸까? 하지만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그 생각이 틀렸음을 깨닫게 된다! 마지막 장에는 뉴호라이즌스호가 2015년에 실제로 명왕성을 찍어 지구로 전송한 사진이 실려 있는데, 사진 속 명왕성에서 뚜렷한 하트 무늬를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명왕성의 모험을 신나는 만화로 풀어내었지만,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과학적 특징들을 교묘히 잡아낸다. 목성의 대적반(소용돌이 무늬)은 물론이고, 뉴호라이즌스호의 특이한 외형, 얼음으로 이루어진 카이퍼 띠의 생김새 등, 마치 그림 작가가‘과학책이니까 소소한 정보도 놓치지 않겠어!’라고 외치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컷 만화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지면의 부족으로 놓칠 수 있는 과학 정보를 책 뒷부분에 모아 간결하게 설명해 준다. 명왕성과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 뉴호라이즌스호의 사진 등 최신 자료는 물론,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와 미생물을 발견한 레벤후크 등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모습까지 찾아볼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종횡무진 모험에 나서는 명왕성을 보며 웃음을 터트리다, 짧지만 최신 정보로 가득한 정보면에서 알찬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고 책장을 덮고 나면, 혹시‘나도 과학자가 될 거야!’라고 선언하게 되지는 않을까?
구석기 시대 흥수 아이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은이), 윤정주 (그림) / 2006.12.01
8,000원 ⟶ 7,200원(10% off)

한솔수북역사,지리권기경 (지은이), 윤정주 (그림)
욱이와 흥수 아이와 함께 떠나는 선사 시대 여행 이야기. 소풍 현장에서 갑자기 구석기 시대에 떨어진 욱이는 흥수라는 새 친구를 만난다. 무시무시한 코끼리와 쌍코뿔소와도 아찔한 대결을 벌인다. 흥수 아이는 4만년 전 어린이로 나이는 다섯 살쯤. 두루봉 흥수굴에서 발견된 사람 뼈를 바탕으로 복원한 구석기 시대의 아이다.말하는 신비한 동굴 구석기 시대에서 만난 흥수 아이 코끼리는 왜 마을을 습격했을까? 구석기 마을의 석기 제작소 동물과 인간, 전쟁과 평화 쌍코뿔소와 벌인 한판 승부 그대 가는 길에 꽃을 뿌리리 따뜻한 추억을 간직한 동굴 흥수 아이가 살던 구석기 시대는?선사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권마다 대표적인 시대를 담아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담은 역사책 시리즈. KBS '역사 스페셜'의 작가들이 집필했다. 권당 60쪽으로, 적은 분량을 통해 시대의 중요한 이야기들을 효과적으로 압축했다. 소풍 현장에서 갑자기 구석기 시대에 떨어진 욱이는 흥수라는 새 친구를 만난다. 무시무시한 코끼리와 쌍코뿔소와도 아찔한 대결을 벌인다. 흥수 아이는 4만년 전 어린이로 나이는 다섯 살쯤. 두루봉 흥수굴에서 발견된 사람 뼈를 바탕으로 복원한 구석기 시대의 아이다. 욱이와 흥수 아이와 함께 떠나는 선사 시대 여행
바이러스 헌터
토리아트 / 분홍돌고래 (지은이), 윤영철 (그림), 이재갑 (감수) / 2020.11.30
13,500

토리아트명작,문학분홍돌고래 (지은이), 윤영철 (그림), 이재갑 (감수)
지금까지 알려진 많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소개되어 있다.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인간과 동·식물에 심각한 해를 입히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통해 올바른 대응방법 등을 알리고자 한다. 캐릭터를 활용하여 바이러스의 특성별 에피소드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알아가는 구성을 통해 재미와 학습적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도서와 동시에 모바일 앱을 통해 부가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능성 게임을 접목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일깨운다.독감바이러스(influenza) 리노바이러스(rhinovirus) 코로나바이러스(Corona Virus) 신종플루(Influenza A virus subtype H1N1) 사스바이러스(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풍진바이러스(Rubella virus) 간염바이러스(Hepatitis viruses) 노로바이러스(Norovirus)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뎅기열(dengue fever) 뇌염바이러스(Encephalitis virus) 폴리오바이러스(polio virus) 천연두(Smallpox) 헤르페스바이러스(herpes virus) 에볼라바이러스(Ebola virus) 로타바이러스(Rotavirus) 한타바이러스(Hanta virus) 홍역바이러스(measles virus)조류독감(Avian Influenza) 개파보바이러스(canine parvovirus) 광견병바이러스(Rabies virus)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tobacco mosaic virus)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구제역(foot-and-mouth disease)바이러스란 무엇일까요? 바이러스는 다른 세포에 붙어 있을 때만 생명현상을 보입니다. 이런 바이러스는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병을 일으키는 작은 생물들 입니다. 이 병을 일으키는 생물들은 너무나 작아서 아주 성능이 좋은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답니다. 그런데 잠깐, 이렇게나 작은 생물이 어떻게 우리에게 치명적인 병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또 우리는 이런 바이러스가 우리 몸 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 몸에 바이러스를 발견하면 어떻게 쫓아낼 수 있을까요? 사실 사람들은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된 지 얼마되지 않았답니다. 아직까지도 우리가 모르는 바이러스가 많이 있을 수도 있어요. 지금 세계적으로 많이 퍼져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불과 몇 년 전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존재조차 몰랐으며 아직 치료약과 백신조차 개발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랍니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많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나 걸릴 수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계기가 되어 어린이 친구들이 건강하고 밝게 뛰어놀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 그럼 바이러스의 세계로 방역모험을 떠나볼까요? ■ 지구상에는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존재하며 인간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이 있습니다.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인간과 동·식물에 심각한 해를 입히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에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통해 올바른 대응방법 등을 알리고자 합니다.캐릭터를 활용하여 바이러스의 특성별 에피소드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알아가는 구성을 통해재미와 학습적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도서와 동시에 모바일 앱을 통해 부가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능성 게임을 접목하여바이러스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간염바이러스 - 바이러스 방역 모험일지오늘은 간염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도착한 우리는 간염 바이러스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뒤졌지만 찾을 수 없었다!한참을 찾다 지쳐 쉬고 있는 우리에게 고마운 분이 고생한다며빵과 물을 주셨다! 마침 배가 고팠던 나는 허겁지겁 빵을 입에 넣으려는 순간배키가 나의 입을 치는 것이 아닌가!이건 분명 배키가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라고 판단하고백신을 꺼내 든 순간 배키가 소리쳤다! '간염 바이러스를 찾았어!'배키가 소리치며 가리키는 곳을 보자 빵과 물에 숨어있던 간염 바이러스가 스멀스멀 나오는 게 아닌가!하마터면 방역하러 갔다가 오히려 오염된 음식으로 바이러스에 걸릴뻔했다!
내 마음속 진짜 나를 발견해요
자음과모음 / 심옥숙 (지은이) / 2020.01.07
14,500원 ⟶ 13,050원(10% off)

자음과모음논술,철학심옥숙 (지은이)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9권.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의 마음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철학 동화이다. 프로이트는 마음속에 숨어 있는 무의식, 즉 욕망과 충동이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여 그 결과가 행동과 감정으로 드러난다고 했다. <내 마음속 진짜 마음을 발견해요>에서는 친구와의 갈등과 아빠를 잃은 슬픔, 시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힘들어하는 지혜가 프로이트 박사인 고물상 아저씨의 도움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지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어린 마음속에 숨어 있는 복잡한 감정과 심리 상태를 간접 체험하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책머리에 / 우리 마음속엔 욕망과 충동이 숨어 있다 프롤로그 / 고물상에서 일어난 기묘한 이야기, 궁금해? 1. 꽃밭 고물상에서 발견한 ‘마음’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줘 꽃밭 고물상 고물로 만든 조각품 마음은 빙산을 닮았어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2. 마음을 줍는 프로이트 꽃밭 고물상의 프로이트 아저씨 마음을 찾는 명탐정 프로이트 집안 분위기가 왜 이래?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3. 역동하는 마음 범생이 오빠가 시험 거부를? 여우와 신 포도 자아의 비상수단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4. 꿈속에서 나는… 이상한 꿈 마음이 어떻게 아파요? 꿈속의 비밀 통로 프로이트가 남겨 준 선물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사람 마음을 잘 읽는 명탐정 프로이트 아저씨! 왜 자꾸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이 생길까요? 짝궁 정은이와 다툰 지혜. 담임 선생님한테 불려 가서 된통 혼나고는 맘에도 없는 사과를 한다.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고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지혜. 지혜의 엄마, 오빠도 마음의 병이 있기는 마찬가지다. 외로운 마음에 거리를 방황하다가 길 잃은 할머니를 만나 집을 찾아주게 되고, 신기한 고물상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 사는 아저씨는 고물상 주인이자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 일명 프로이트 박사. 아저씨는 방황하는 지혜의 마음을 족집게처럼 딱딱 맞추고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 짝궁 정은이와의 갈등, 시험을 앞둔 불안함, 엄마의 우울한 마음, 모범생 오빠의 일탈 욕구 등 어린 지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감정을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며 점차 풀어 가는데…. 마음속 깊이 숨어 있는 무의식에 그 답이 있었다. 지혜의 마음속에 꼭꼭 숨어 있던 또 다른 나가 그 원인이었던 것. 상처 입은 마음속에 억압되어 있던 감정들이 억압되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지혜를 괴롭혔던 것이다. 상처 입은 마음을 눈 녹듯 풀어 준 꽃밭 고물상 아저씨의 해법을 들어 보자. 재미있는 철학 동화로 읽는 프로이트의 사상 걱정 많은 지혜의 마음을 토닥여 주다 『내 마음속 진짜 마음을 발견해요』는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의 마음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철학 동화이다. 프로이트는 마음속에 숨어 있는 무의식, 즉 욕망과 충동이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여 그 결과가 행동과 감정으로 드러난다고 했다. 『내 마음속 진짜 마음을 발견해요』에서는 친구와의 갈등과 아빠를 잃은 슬픔, 시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힘들어하는 지혜가 프로이트 박사인 고물상 아저씨의 도움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지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어린 마음속에 숨어 있는 복잡한 감정과 심리 상태를 간접 체험하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 요소가 듬뿍 갈등, 분노, 미움 등 감정을 이해하며 진정한 나를 만난다 『내 마음속 진짜 마음을 발견해요』에서는 앞부분에 등장인물과 프로이트 소개를 싣고, 각 장의 끝부분마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를 넣어 읽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등장인물과 프로이트 소개에서는 지혜, 꽃밭 고물상 아저씨, 지혜 엄마, 정은이 등 주요 등장인물의 특징과 이야기 속 역할, 프로이트의 사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철학 동화를 읽기 전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철학자의 생각’에서는 동화에서 다뤘던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독서 퀴즈’에서는 앞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내 아이들이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흥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내 마음속 진짜 마음을 발견해요』는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성장기 아이들은 마음의 갈등, 분노, 미움, 불안 등 다양한 심리 상태를 경험하지만 이들 감정들이 왜 생겨나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른다. 『내 마음속 진짜 마음을 발견해요』는 아이들이 겪는 힘든 감정들을 스스로 바라보게 하면서 진짜 자신을 알아 가는 기회를 갖게 해 준다. 아이들이 흔히 겪는 복잡한 감정들, 내면의 상처, 현실에 대한 불안, 타인과의 갈등, 학업 스트레스, 따돌림 등 다양한 심리 상태가 결국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임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2006)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정연숙 (지은이), 최민오 (그림), (사)한국소음진동공학회 (감수) / 2019.02.22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정연숙 (지은이), 최민오 (그림), (사)한국소음진동공학회 (감수)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3권. 감각공해 중 하나인 ‘소음공해’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룬 그림책이다. 감각공해는 사람의 시각(빛공해), 청각(소음), 미각과 후각(악취), 촉각(진동)을 자극하는 공해로, 소득수준이 좋아지고 생활환경이 좋아질수록 부각되어 최근 더욱 불거지고 있는 이슈이다. 소음공해는 예민한 소수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닌, 어린이들도 공감하고 문제제기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그래서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친절한 설명과 소리가 들리는 듯한 생생한 그림으로 최신 환경 이슈를 담아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피부로 와 닿는 층간 소음부터 동식물의 생태를 위협하는 도시 소음까지 다양한 소음을 다루며, 소리와 소음의 차이가 무엇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소음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다.“소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부터 소음에 대한 행동지침까지 소음공해를 총망라!” 이웃과 자연을 사랑하는 배려심 많은 친구들, 이 책을 읽으면서 고요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봐요! - (사)환경교육센터 추천 이 책은 소음에 관한 용어들과 특성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낸 소음으로 인해 지구상에 있는 다른 생명체들이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이 책을 읽고 여러분들도 소음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주면 좋겠습니다. - (사)한국소음진동공학회 감수의 글 중에서 소음공해를 다룬 최초의 어린이 그림책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3번째인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감각공해 중 하나인 ‘소음공해’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룬 그림책입니다. 감각공해는 사람의 시각(빛공해), 청각(소음), 미각과 후각(악취), 촉각(진동)을 자극하는 공해로, 소득수준이 좋아지고 생활환경이 좋아질수록 부각되어 최근 더욱 불거지고 있는 이슈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에서는 앞서 ‘빛공해’를 통해 감각공해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고, 이후 두 번째로 ‘소음’이라는 감각공해에 대해 집중 조명했습니다. 소음공해는 예민한 소수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닌, 어린이들도 공감하고 문제제기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친절한 설명과 소리가 들리는 듯한 생생한 그림으로 최신 환경 이슈를 담아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피부로 와 닿는 층간 소음부터 동식물의 생태를 위협하는 도시 소음까지 다양한 소음을 다루며, 소리와 소음의 차이가 무엇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소음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환경 전문가가 인정한 고퀄리티 필수 환경교육서 층간 소음으로 인상 찌푸렸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습니다. 게다가 도시에 산다면 자동차 소음, 지하철 소음, 공사장 소음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이는 비단 사람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소음은 동물과 식물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이 더하고, 이에 따라 많은 환경 전문가들의 개선 노력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소음공해를 다룬 환경교육은 매우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양질의 관련 도서가 전무한 상황에 이 책은 매우 반가운 환경교육서입니다. 환경부 산하 소음.진동에 관한 다양한 학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한국소음진동공학회의 감수로 내용의 전문성이 뒷받침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어린이, 청소년 환경교육 단체인 (사)환경교육센터에서도 이 책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있어 국내 유일한 소음공해 관련 어린이 환경교육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쉿, 1분만! 국제 소음 방지의 날에 동참해요 많은 사람들이 소음도 공해라는 인식에 공감하고 소음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브라질, 칠레, 독일, 이탈리아 등 15개 나라에서 만든 ‘국제 소음 방지의 날’은 매년 4월 마지막 수요일로, 이 날 오후 3시부터 3시 1분까지 단 1분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겁니다. 1분 동안 고요를 지키며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크고 많은 소음에 둘러싸여 있는지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정부뿐 아니라 환경 전문가나 과학자, 발명가들도 소음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쉽게는 ‘국제 소음 방지의 날’ 오후 3시를 기념해 고요를 실천해 볼 수도 있고, 나아가서는 생활 속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소음 방지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여러 사람들과 자연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고, 미래의 환경을 책임질 진정한 리더의 자질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소개 환경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줍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지식해적단 2 : 철천지원수 국가들
겜툰 / 지식해적단 (원작), 유대영 (글), 이정태 (그림)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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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역사,지리지식해적단 (원작), 유대영 (글), 이정태 (그림)
고대의 유물 안티키테라의 저주를 풀기 위해 정보의 바다에 흩어진 지식을 모으고 있는 지식해적단. 이번 여행은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인도로 출발! 지식해적단의 두 번째 여정, 격동의 세계사가 펼쳐지는 인도로 지금 바로 떠나 보자!6화 갈등의 시작 7화 간디를 만나다 8화 인도 vs 파키스탄 9화 카슈미르를 둘러싼 싸움 10화 끝나지 않을 관계낯설고 어려운 인문학?! 이제 쉽고 재미있게 약탈한다! 지식해적단의 동료가 되어, 생생한 세계사의 현장으로 지금 바로 떠나 보자! 고대의 유물 안티키테라의 저주를 풀기 위해 정보의 바다에 흩어진 지식을 모으고 있는 지식해적단. 이번 여행은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인도로 출발! 지식해적단의 두 번째 여정, 격동의 세계사가 펼쳐지는 인도로 지금 바로 떠나 보자! 야호! 이제 나도 지식해적단이다! 낯설고 어려운 인문학을 정복하기 위해 지식해적단이 나타났어요! 「지식해적단」 시리즈는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학습 입문서입니다. '지식해적단'의 단원이 되어 방디, 키드와 함께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계사의 흐름은 어느새 머릿속에 콕콕!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상상력과 창의력은 쑥쑥! 궁금증을 해결하는 재미가 톡톡!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학과 세계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지식해적단이 선사하는 세 가지 보물! 첫 번째 보물, 촘촘한 교과 연계! 초, 중등 교과서 내용과 촘촘히 연계하여,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학교 성적까지 쑥쑥 올라요. 뿐만 아니라 역사, 사회, 인물 등 학교에서 알려 주지 않는 흥미로운 인문학 지식까지 배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했어요. 두 번째 보물, ‘전 세계의 영웅들을 만나 보는 시간’ & 학습 TIP! 인문학과 세계사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친근하게 접근한 '전 세계의 영웅들을 만나 보는 시간', 그리고 궁금한 건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깨알 같은 학습 TIP까지 함께 만나 보세요. 세 번째 보물, 각 챕터의 마지막에 만나는 지식 지도! 각 챕터의 항해를 마칠 때마다 지식 지도가 기다리고 있어요. 지식 지도와 함께 해당 챕터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세요. 또한, 한층 상세한 보충 설명을 통해 보다 풍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자, 그럼 출항! 지식해적단과 함께 방대한 정보의 바다에서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약탈해 보아요!
장자
파란자전거 / 김경윤 지음, 박지윤 그림, 장자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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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명작,문학김경윤 지음, 박지윤 그림, 장자
파란클래식 시리즈 22권. 《도덕경》과 함께 노장 사상의 대표 저서인 《장자》는 특히, 개인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중심 내용인 ‘자유’와 ‘평등’의 소중함을 잘 담고 있는 책이다. 권력으로도 명예로도 재물로도 얻을 수 없는 가치가 바로 자유와 평등이다. 반대로 권력을 추구할수록, 명예를 따를수록, 재물에 집착할수록 잃게 되는 것이 자유와 평등이다. 장자는 노자를 이어받은 중국의 도가 사상가로 세상만물, 만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주장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와 아이들이 《장자》를 통해 깨닫고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문제들이다. 학교에서는 1등만을 목표로 내달리고, 사회에 나가면 성공을 위한 경쟁 사회 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뛰어나기 위해 나와 타인, 그리고 자연을 거스른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충고한다. 돈, 명예 등 행복으로 이어지는 물질적인 것들을 모두 가져도, 그에 따르는 책임, 거기에 따르는 두려움 등 수없이 많은 걱정과 근심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오히려 진정으로 행복한 삶은 내가 정말 원하는 것, 즐거운 것, 잘하는 것들 중 하나라도 깨닫고 내 삶의 주체가 되어 주변의 기대와 사회 분위기에 좌지우지되지 말고 스스로 걱정 근심 없는 삶을 설계하는 것이다. 편안하고 안정된 삶이 보장되지만 새들이 새장에 갇혀 살기를 바라지는 않듯이, 인간인 우리도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기준들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순리를 따르며 편견 없이 자유로운 생각을 갖고 그에 맞게 행동할 때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야 할 어린이들에게는 정해진 자유와 평등의 내용이 아닌, 스스로 생각한 자유와 평등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글쓴이의 말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자유와 평등을 담은 《장자》 제 1 부 《장자》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1. 《장자》에 나타난 장자 2. 장자가 살았던 춘추 전국 시대 3. 장자 이전의 도가 사상가들, 노자·양주·열자 4. 장자와 장자의 후예들이 쓴 《장자》 5. 동아시아 사상 속의 도가 사상 제 2 부 전쟁 속에서 꽃피운 자유와 평등의 사상서 《장자》 1. 자유롭게 놀아라, 소요유 2. 만물을 평등하게 보라, 제물론 3. 삶을 보살피라, 양생주 4. 지혜롭게 살아가라, 인간세 5. 덕을 채우라, 덕충부 6. 위대한 스승을 만나라, 대종사 7. 왕처럼 살아라, 응제왕 전국 시대 연표 가장 유쾌하고 자유로운 삶의 가치 우리가 누려야 할 자유와 평등 이야기 권력, 명예, 재물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삶의 가치 자유와 평등! 얻기도 힘들지만 얻었다 해도 쉽게 잃을 수 있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자유와 평등의 사상을 지키기로 한 장자의 새로운 가치와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양적 지혜와 여유로움의 세계, 생명의 소중함과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 노장 사상은 유가 사상과 함께 오래전부터 한국과 중국, 나아가 동아시아의 정치, 사회에 막강한 영향을 미쳐왔다. 두 사상은 때로는 서로 경쟁하며 때로는 서로 보완하면서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백성을 막론하고 사회 전체 구성원의 이념으로 자리 잡았다. 근대 사회로 넘어오면서 두 사상은 동아시아 국가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개인의 가치가 중요시되고 민주주의가 기본이념이 된 근대 이후의 사회사상으로 새롭게 해석되면서 현대철학으로 재조명받게 되었다. 《도덕경》과 함께 노장 사상의 대표 저서인 《장자》는 특히, 개인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중심 내용인 ‘자유’와 ‘평등’의 소중함을 잘 담고 있는 책이다. 권력으로도 명예로도 재물로도 얻을 수 없는 가치가 바로 자유와 평등이다. 반대로 권력을 추구할수록, 명예를 따를수록, 재물에 집착할수록 잃게 되는 것이 자유와 평등이다. 장자는 노자를 이어받은 중국의 도가 사상가로tj 세상만물, 만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주장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와 아이들이 《장자》를 통해 깨닫고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문제들이다. 학교에서는 1등만을 목표로 내달리고, 사회에 나가면 성공을 위한 경쟁 사회 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뛰어나기 위해 나와 타인, 그리고 자연을 거스른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충고한다. 돈, 명예 등 행복으로 이어지는 물질적인 것들을 모두 가져도, 그에 따르는 책임, 거기에 따르는 두려움 등 수없이 많은 걱정과 근심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오히려 진정으로 행복한 삶은 내가 정말 원하는 것, 즐거운 것, 잘하는 것들 중 하나라도 깨닫고 내 삶의 주체가 되어 주변의 기대와 사회 분위기에 좌지우지되지 말고 스스로 걱정 근심 없는 삶을 설계하는 것이다. 편안하고 안정된 삶이 보장되지만 새들이 새장에 갇혀 살기를 바라지는 않듯이, 인간인 우리도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기준들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순리를 따르며 편견 없이 자유로운 생각을 갖고 그에 맞게 행동할 때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야 할 어린이들에게는 정해진 자유와 평등의 내용이 아닌, 스스로 생각한 자유와 평등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자유로운 자연주의자의 유쾌한 우화 시대 배경과 노장 사상의 핵심을 담은 십대를 위한 《장자》의 정수 《장자》는 장자로부터 곽상에 이르기까지 장장 500여 년에 걸쳐 완성된 동양 고전의 백미다. 곽상에 의해 완성된 《장자》는 내편 7편, 외편 15편, 잡편 11편 등 모두 33편 6만 5000여 자로 정리해 주석을 달아 놓았다. 《장자》는 장자의 후대에 첨가하고 정리한 내용도 장자의 글쓰기 방식에 따르고 있다. 이는 크게 빗대는 말인 우언, 옛 어른의 말인 중언, 실상에 맞는 말인 치언 등이다. 우언은 다른 일이나 물건에 관한 얘기를 빌려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 서양 우화의 대가라면 이솝, 동양 우화의 대가라면 단연 장자라 하겠다. 중언은 세상의 존경받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표현법이다. 치언은 실상에 맞으면서도 시비를 떠난 말로 극단적인 옳고 그름을 버리고, 자연이 조화롭듯이 조화로운 말을 하는 것을 말한다. 파란클래식 시리즈의 스물두 번째 고전 《장자》는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장자》 원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전 지식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장자》의 저자인 장자는 누구인지, 장자가 살았던 춘추 전국 시대는 어떤 시대인지 살펴보고, 장자와 학문의 뿌리가 같은 도가 사상가인 노자.양주.열자를 알아본다.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 도가 사상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어떤 모습으로 이어져 왔는지를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한다. 2부에서는 내편 7편, 외편 15편, 잡편 11편 등 모두 33편(篇)으로 구성된 《장자》 중에서 장자가 직접 쓴 것으로 알려진 ‘내편’ 7편을 차례대로 소개한다. 원문의 맛을 그대로 살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해 싣고 원전에 담긴 폭넓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자의 친절한 해설을 덧붙였다. 또한 철학적이고 중의적이며 생동감 넘치는 삽화는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것이다. 우리는 자유로운가요? 평등하게 살고 있나요? 《장자》는 어른들이 읽기에도 쉽지 않은 동양 고전이다. 말이 어려워서 그런 것이 아니다. 쉬운 말로 씌어 있는데도 읽으면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왜냐하면 읽는 사람이 글을 읽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인문학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짚어 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문학 저자 김경윤 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파란클래식 《장자》에서도 쉬우면서도 통쾌하게 철학 이야기를 풀어낸다. “… 자유가 없다면, 우리는 노예와 다를 바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남이 시키는 삶을 살아가는 노예 같은 인간이 됩니다. 일찍이 오랫동안 노예 생활을 해 왔던 인류는 ‘자유 아니면 죽음을!’을 외쳤지요. … (평등은) 인간이 무리를 짓고 살아가는 데 반드시 뿌리내려야 할 생각입니다. 1등만이 대접받는 사회가 아니라 등수와 관계없이 같은 생명체로 존귀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일등도 아니고 이등도 아니고 평등! … 그런데도 여전히 자유 대신 노예와 같은 삶을, 평등 대신 경쟁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참 희한한 일이지요. 이제 자유와 평등을 위해 새로운 가치와 삶을 찾아봐야 합니다. 《장자》는 그 새로운 가치와 삶을 찾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저자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눈으로 《장자》를 읽고 여러분 앞에 소개하고 있다. 자유와 평등은 많은 사람이 이야기해 와서 전혀 새롭지 않지만 제대로 ‘나의 자유’와 ‘나의 평등’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세상을 자유와 평등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스로 곰곰이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친절하고 따뜻한 저자의 이야기로 《장자》는 다시 태어났다.
깨비 깨비 아기 도깨비
크레용하우스 / 김원석 지음, 이용규 그림 /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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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김원석 지음, 이용규 그림
한무릎읽기 시리즈. 빛돌이는 배가 아파 어두운 외갓집 뒷간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그때 아기 도깨비가 빛돌이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며 말을 걸어왔다. 빛돌이는 너무나 놀라고 무서웠지만 가족 없이 마을에 혼자 남은 아기 도깨비와 가깝게 지냈다. 아기 도깨비가 빛돌이의 서울 집에 함께 가기로 한 전날, 엄마 도깨비가 나타났다. 엄마 도깨비는 아기 도깨비가 사람과 어울리는 게 싫다며 아기 도깨비를 데리고 갔다. 그 후 서울 고속도로에 도깨비불이 나타나고, 매미와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등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났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도깨비불 극성스런 매미 울음 꼬리를 무는 이상한 일빛돌이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며 다가온 아기 도깨비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친구가 되고 싶은 도깨비 빛돌이는 배가 아파 어두운 외갓집 뒷간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어요. 그때 아기 도깨비가 빛돌이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며 말을 걸어왔어요. 빛돌이는 너무나 놀라고 무서웠지만 가족 없이 마을에 혼자 남은 아기 도깨비와 가깝게 지냈지요. 아기 도깨비가 빛돌이의 서울 집에 함께 가기로 한 전날, 엄마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엄마 도깨비는 아기 도깨비가 사람과 어울리는 게 싫다며 아기 도깨비를 데리고 갔지요. 그 후 서울 고속도로에 도깨비불이 나타나고, 매미와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등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났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 사람들은 기술을 발전시켜 살기 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만큼 자연이 훼손되고 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발전을 위해서 그런 희생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기 도깨비는 빛돌이에게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소중히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눈에 보이는 금은보석이나 발전된 기술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사랑하는 마음 등이 더 소중한데 말이지요. 도깨비들은 때 묻지 않은 자연에서 살아요. 그래서 아기 도깨비는 서울로 들어서자 오염된 공기 때문에 눈이 맵고 온몸이 따가웠어요. 도깨비방망이도 제 힘을 발휘할 수 없었어요. 아기 도깨비는 꽃을 많이 피게 하고, 새소리를 들려 줘야 도깨비방망이가 기운을 차릴 거라고 했지요. 한편 아기 도깨비는 오래전 죽은 점례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늘 가지고 있었어요. 아기 도깨비는 말을 하지 못해 친구가 없는 점례에게 친구가 되어 주고 싶었지만 낮에는 돌아다닐 수 없어 친구가 되지 못했어요. 심지어 아기 도깨비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점례네 집에 불이 나 점례가 죽었어요. 아기 도깨비는 그때부터 점례를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갔지요. 마을이 개발되며 도깨비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자 모든 도깨비들과 가족들이 떠나갔지만 아기 도깨비는 마을을 떠나지 않았어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점례를 그리워하며 점례의 집과 점례가 의지했던 은행나무라도 지켜주고 싶었거든요. 아기 도깨비의 말처럼 자연과 사랑하는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지키기 어렵고, 소중하게 간직하기 어렵지요. 아기 도깨비와 빛돌이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눈에 보이지 않아도 지켜 주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 독자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도깨비들과 사람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깨끗한 자연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이, 아기 도깨비. 나야. 어서 나와 봐. 밤에 나타나 놀라게 하지 말고 지금 나와 보라니까? 지금도 밤처럼 컴컴하잖아.” “내가 보고 싶을 땐 할아버지나 할머니 손때가 묻은 아주 오래된 물건을 들고 날 생각해. 그럼 너에게 갈게.”
어린이 그림 영단어 300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국제어학연구소 영어학부 지음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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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외국어,한자국제어학연구소 영어학부 지음
어린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엮었다. 주제별 분류에 친숙한 그림을 곁들여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알파벳이 쓰인 단어들을 보여줌으로써 그 알파벳이 하나의 단어 속에서 어떻게 읽히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하나의 주제 아래 그림으로 영어 단어를 먼저 제시해주고, 발음기호를 보면서 영어 단어를 쓰면서 익히도록 엮었다. 처음 영어를 접하는 어린이들이 어려워서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한글 독음을 달아 놓았다.Part 1 알파벳과 발음 1 알파벳 2 발음기호 Part 2 Picture & Words 1 Face 2 Body 3 Family 4 Bedroom 5 Bathroom 6 Living room 7 Kitchen 8 Classroom 9 Color 10 Fruit 11 Vegetable 12 Clothes 13 Animal 14 Bird 15 Fish 16 Insect 17 Vehicle 18 Neighborhood영어의 첫걸음은 단어에서부터...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언제 어디서나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영어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영어를 모국어처럼 익숙하게 구사한다는 것은 많은 노력을 요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문장을 통째로 외워야 빨리 영어를 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어느 정도 영어에 익숙해지고 그 단어들의 뜻을 알 정도가 돼야 가능한 것입니다. 회화든 쓰기든 독해든 그 기본은 단어, 단어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단어를 잘 기억할 수 있을까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인 만큼 그림을 통해서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른 습득의 지름길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더불어 단어를 익히다 보면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주제별 분류에 친숙한 그림을 곁들여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일매일 밥을 먹듯이 한 주제별로 반복, 또 반복 학습하다 보면 어느덧 아이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가 툭툭 튀어 나올 것입니다. 처음엔 한 단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두 단어, 세 단어... 이렇듯 구사하는 단어가 늘면서 자신감은 커지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질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어린이 여러분들의 영어 학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구성] 01 알파벳 영어 알파벳에는 우리말과 같이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자음 21자와 모음 5자가 그것입니다. 이 알파벳 26자와 그 발음, 그리고 읽는 방법을 익히는 코너입니다. 또한 그 알파벳이 쓰인 단어들을 보여줌으로써 그 알파벳이 하나의 단어 속에서 어떻게 읽히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알파벳을 설명하기 위해 예로 든 단어들을 모두 암기하고 넘어가도록 지도해 주세요. 02 발음기호 영어는 알파벳 중 한 개 이상이 모여서 하나의 단어를 이룹니다. 이러한 단어를 읽기 위해서는 일정한 발음 규칙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단모음, 이중모음, 비음, 파열음, 설측음, 파찰음, 반모음, 마찰음 등의 소리 값과 읽는 법, 그리고 그 발음들이 쓰인 단어들을 익히는 코너입니다. 발음기호를 익히기 위해 예로 든 단어들을 모두 암기하고 넘어가도록 지도해 주세요. 03 그림으로 익히는 단어 하나의 주제 아래 그림으로 영어 단어를 먼저 제시해주고, 발음기호를 보면서 영어 단어를 쓰면서 익히도록 엮었습니다. 큰 소리로 읽으면서 쓰도록 지도해 주세요. 처음 영어를 접하는 어린이들이 어려워서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한글 독음을 달아 놓았습니다. 04 영어로 영단어 찾아보기 영어 단어로 그 단어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5 한글로 영단어 찾아보기 영어에 낯 설은 아이들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글 색인을 만들었습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7 : 여우 누이
아이휴먼 / 황석영 (지은이), 전지은 (그림)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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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전지은 (그림)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민중의 삶이 녹아 있는 그의 작품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의 인정을 받았고, 2019년에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는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80세의 위대한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초들의 일상을 복원하기 위해 ‘민담’을 선택했다. 본래 민담이란 사람들이 직접 겪은 것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이다. 이웃이나 친구가 겪은 일이며 잠자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들은 옛날이야기를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이어졌다. 사람이 말로 전하다 보니 상황과 기호에 맞추어 변형되고, 흐름에 맞춰 변화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채롭게 변하는 민담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서 스스로 변화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다. 입과 귀로 전해지던 우리의 이야기가 이제 황석영 작가의 글로 복원되어 어린이들을 통해 미래로 나아간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을 읽고 자란 어린이들은 훗날 부모가 되어 자녀들에게 민담을 들려줄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자란 어린이들이 다음 세대로, 다음 세대가 그다음 세대로 우리 민담을 전하며 민담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살아갈 것이다.수록 민담 : 여우 누이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소개 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미래로 전하는 우리 이야기!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초들의 일상을 복원하기 위해 ‘민담’을 선택했습니다. 본래 민담이란 사람들이 직접 겪은 것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이웃이나 친구가 겪은 일이며 잠자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들은 옛날이야기를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이어졌지요. 사람이 말로 전하다 보니 상황과 기호에 맞추어 변형되고, 흐름에 맞춰 변화했습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채롭게 변하는 민담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서 스스로 변화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입과 귀로 전해지던 우리의 이야기가 이제 황석영 작가의 글로 복원되어 어린이들을 통해 미래로 나아갑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을 읽고 자란 어린이들은 훗날 부모가 되어 자녀들에게 민담을 들려주겠지요. 그 이야기를 듣고 자란 어린이들이 다음 세대로, 다음 세대가 그다음 세대로 우리 민담을 전하며 민담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의 정서를 읽으며 단단해지는 뿌리! 우리 정서를 흔히들 ‘한(限)’이라고 하지만, 우리 고유의 정서는 어떤 고난과 역경도 웃음으로 풀고 희망으로 삼는 ‘신명’입니다. 이 신명이 녹아 있는 우리 춤과 노래, 이야기는 격동의 역사와 함께 다양하게 발전했고, 지금의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K-POP, K-콘텐츠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의 뿌리가 바로 우리 이야기, 민담입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 민담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1970년대에 텔레비전을 시작으로 2010년대에는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OTT와 SNS 등 여러 오락거리가 늘어났고, 간단한 터치와 클릭만으로도 전 세계의 온갖 콘텐츠를 화면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민담은 듣는 이도 전하는 이도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인 만큼, ‘나’를 알고 방향을 잃지 않고 세계와 어울리는 것이, 이를 위해 우리 민담을 읽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황석영 작가는 강조합니다. 민담을 읽는 것은 민초들이 쌓아 온 우리 역사와 문화, 정서를 읽으며 뿌리를 다지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황석영 작가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민담이 미래로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 민담 복원에 나섰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지?”라는 어린이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 우리 신화의 시작』을 첫 권으로 내세워,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이라는 긴 여정을 출발했습니다. 시대의 거장이 어린이들에게 남기는 선물!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습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80세의 노작가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머지않아 지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입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7. 여우 누이』 도서 소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희망 우리 민담 속 세상에는 사람뿐 아니라 다양하고 신비로운 존재들이 함께 어우러져 삽니다. 신선과 선녀부터 인간 세상이 아닌 곳에서 인간처럼 살아가는 존재도 있고, 특별한 재주로 사람을 골리거나 돕는 도깨비나 신령한 힘이 깃들어 있는 식물과 동물들도 등장하지요. 반면 사람을 해치고 괴롭히는 무시무시한 존재도 있습니다. 사람과 가축을 잡아먹는 호랑이 같은 맹수, 지하 세계 마왕이 된 이무기, 몇백 년 묵은 지네나 구렁이 같은 괴물도 나옵니다. 우리 민담에 등장하는 요물 중에 단골 캐릭터를 꼽아 보자면 단연 꼬리 아홉 달린 여우, 구미호라는 존재일 겁니다. 구미호는 신묘한 힘으로 사람들을 홀린다고도 하고, 여우구슬로 신통력을 부린다고도 해요. 사람이 되기 위해 사람의 간 백 개를 먹는다거나, 사람 남편에게 100일 동안 정체를 들키지 않으면 여우에서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모든 이야기의 공통점은 구미호가 사람과 동물의 간을 즐겨 먹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구미호에 관한 민담은 무시무시한 내용이 많아요. 그 가운데 여우의 혼에 씐 누이동생에게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살아남은 장남의 이야기, 「여우 누이」가 대표적입니다. 누군가가 어미 여우와 새끼 여우를 해쳤고, 사람에게 새끼를 잃은 어미가 원한을 품고 사람들에게 죗값을 치르게 한 거예요. 옛날 사람들은 말 못 하는 풀과 짐승이라도 함부로 해치면 아파하며 분노한다고 믿었어요. 반대로 도와주면 감사함을 느낀다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동물을 괴롭히면 그 원한이 돌아와 죗값을 치르고, 구해 준 동물이 은혜를 갚는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여우 누이」를 비롯한 우리 민담의 주인공들은 신통력을 가지고 요술을 부리는 살벌한 구미호와 요물 앞에서도 포기하는 대신, 대항하고 물리칠 방법을 찾아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보다는 저항과 극복을 시도하며 희망을 잃지 않은 조상들의 삶의 태도가 드러난 것이지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7. 여우 누이』에서는 여우의 원한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장남이 신비한 힘을 가진 아내의 도움으로 구미호를 물리치고 행복한 삶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은 우리 조상들의 용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17권 수록 민담 「여우 누이」 아들만 셋을 둔 부잣집 마나님이 딸을 간절히 바라며 백일기도를 올렸어요. 마나님은 어여쁜 딸을 낳고 세상을 떠났지요. 그런데 부잣집에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소가 죽고, 말이 죽어 버리는 거예요. 부자의 맏아들은 모든 게 누이동생의 짓임을 알아내 아버지에게 진실을 알려 주었지만, 부자는 크게 화를 내며 맏아들을 쫓아냈습니다. 쫓겨난 맏아들은 여기저기 떠돌다가 물의 나라의 공주와 혼인을 했어요. 맏아들이 고향의 가족들을 걱정하던 어느 날, 신통한 힘을 가진 공주 아내가 누이동생의 정체와 누이동생을 물리칠 방법을 알려 줍니다. 맏이는 고향으로 돌아가 누이동생을 만납니다. 어여쁜 누이동생이 품은 비밀은 무엇일까요? 맏아들은 위험한 누이동생을 물리치고 공주 아내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가난한 아이들의 선생님
지양어린이 / 파브리치오 실레이 (지은이), 시모네 마씨 (그림), 유지연 (옮긴이)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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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그림책파브리치오 실레이 (지은이), 시모네 마씨 (그림), 유지연 (옮긴이)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51권. 로렌초 밀라니 신부님의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한 학생의 성장 이야기다. 산속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진 이 그림책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의 이탈리아의 어두운 현실과 배움을 통해 싹트는 아이들의 희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흑백 판화가 투박하지만 진솔한 글과 조화를 이루면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온몸으로 사랑을 실천했던 로렌초 밀라니 신부님의 삶을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2017년 화이트 레이븐 리스트 선정 작품 세상의 모든 학교가 본받아야 하는 진정한 학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캄캄한 집, 새벽부터 일어나 열심히 일을 하지만 배우지 못해 자기 권리조차 찾지 못하는 가난한 농부와 노동자들. 그들에게는 로렌초 밀라니Loranzo Milani 신부님이 열었던 바르비아나 교구의 산속 학교가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빛과 같았습니다. 가난 때문에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노동자 농부의 자식들은 산속 학교에서 신부님과 공부하면서 자신감과 불의에 맞서는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인 나는 글을 쓸 줄도 읽을 줄도 모릅니다.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이 세들어 사는 집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사는 데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벌써 여러 차례 아버지는 전기를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집주인인 변호사는 전기회사에 신청서를 보냈다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글을 모르는 아버지를 속이고 신청서를 보내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격분한 아버지는 가난한 농부와 노동자 자식들에게 글을 가르쳐 준다는 로렌초 밀라니 신부가 운영하는 산속 학교로 나를 데리고 갑니다. 그곳에서 나는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와 읽는 법, 그리고 수영과 스키 타는 법까지 배우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로렌초 밀라니 신부님의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한 학생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산속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진 이 그림책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의 이탈리아의 어두운 현실과 배움을 통해 싻트는 아이들의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흑백 판화가 투박하지만 진솔한 글과 조화를 이루면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온몸으로 사랑을 실천했던 로렌초 밀라니 신부님의 삶을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철부지 아이를 성숙한 어른으로 키워 주는 선생님 로렌초 밀라니 신부는 1923년 5월 27일 이탈리아 피렌체의 명문가에서 태어났습니다. 1947년 신학 대학교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후 산 도나 교구로 부임한 밀라니 신부는 그곳에서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 자식들을 위해 야학교를 운영하던 돈 다니엘레 푸지 신부를 도와 열심히 일합니다. 1954년 다니엘레 푸지 신부가 세상을 떠나자 로렌초 밀라니 신부는 전기와 수도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 오지 마을인 바르비아나 교구로 가서 다시 야학교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1956년 야학을 닫고 초등학교를 졸업한 6명의 학생들을 데리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학교를 열었습니다. 신부님은 학생들이 말하고 교사가 듣는, 자발적으로 토론에 참여하고 탐색하는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까지 말하고 스스로 그 뜻을 깨우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신부님이 강조했던 생각하는 힘의 결과였습니다. 신부님은 아이들과 같이 신문을 읽으면서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비판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에 대해 다 함께 토론하고 함께 기사를 써 보도록 훈련시켰습니다. 그렇게 쓴 아이들의 기사가 신문에 실리기도 했는데,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이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군대 징집을 거부하는 청년들을 비난하는 기사를 보고, 로렌초 밀라니 신부는 아이들과 함께 이를 반박하는 편지를 써서 신문사에 보냈습니다. 이 사건으로 로렌초 밀라니 신부는 징집 거부를 옹호했다는 죄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966년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국가가 다시 항소하여 최종적으로 유죄 선고를 받았지만, 밀라니 신부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1972년 양심적 병역거부 권리가 도입되었습니다. 1967년 백혈병으로 돌아가시기 전, 신부님은 학생들과 함께 세상의 모든 『선생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출간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정규교육에서 소외당하는 불평등한 교육제도를 고발한 이 책은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이후 교육사회학의 주요 개념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내 일이다I CARE” 바르비아나 교구의 산속 학교 벽면에는 ’내 일이다I CARE‘라는 표어가 붙어 있습니다. 이것은 파시즘 치하에서 정치와 교회의 분리를 내세우며 ‘내 일이 아니다Me ne frego’라는 말로 정치사회적 불평등을 외면했던 보수적인 사제들의 태도에 맞서, 사회적 불평등에 관심을 갖고 저항하는 의미를 담은 문구입니다. 2017년 6월 20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피렌체 교구의 바르비아나 본당을 방문해, 로렌초 밀라니 신부의 묘소에서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가난한 이들의 교회’를 외치며 정규교육에서 소외된 빈곤층 청소년 교육에 힘쓰다 바티칸 보수층과 극우 신도들의 박해를 받은 로렌초 밀라니 신부를 사실상 복권하는 조치였습니다.
오감도 복합.긴 지문편 (2018년)
좋은책신사고 / 이대욱 외 지음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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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이대욱 외 지음
수능 문학과 비문학의 신유형의 경향을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최신 수능의 출제 경향에 대비할 수 있다. ‘코칭 시스템(신유형 코칭-지문 코칭-오감 코칭 개념-오감 코칭 고난도-문학 이론 코칭)’을 통해 신유형에서부터 ,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고난도 문항을 제공하여 자신의 수준을 점검하고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Ⅰ. 문학 신유형 코칭 ∥ 이론 + 고전 산문 + 고전 산문 기출 이론 + 산문 복합 실전 문제 01 ∥ 이론 + 고전 산문 + 고전 산문 기출 실전 문제 02 ∥ 이론 + 고전 산문 + 고전 산문 예상 실전 문제 03 ∥ 이론 + 고전 산문 + 현대 산문 기출 실전 문제 04 ∥ 이론 + 고전 산문 + 현대 산문 예상 실전 문제 05 ∥ 이론 + 고전 산문 + 현대 산문 예상 실전 문제 06 ∥이론 + 현대 산문 + 현대 산문 예상 이론 + 운문 복합 실전 문제 07 ∥ 이론 + 고전 운문 + 고전 운문 기출 실전 문제 08 ∥ 이론 + 고전 운문 + 고전 운문 예상 실전 문제 09 ∥ 이론 + 고전 운문 + 고전 운문 예상 실전 문제 10 ∥ 이론 + 고전 운문 + 현대시 예상 실전 문제 11 ∥ 이론 + 고전 운문 + 현대시 예상 실전 문제 12 ∥ 이론 + 현대시 + 현대시 기출 실전 문제 13 ∥ 이론 + 현대시 + 현대시 예상 실전 문제 14 ∥ 이론 + 현대시 + 현대시 예상 갈래 복합 실전 문제 15 ∥ 이론 + 고전 산문 + 고전 운문 예상 실전 문제 16 ∥ 이론 + 고전 운문 + 고전 산문 예상 실전 문제 17 ∥ 현대시 + 현대 산문 예상 실전 문제 18 ∥ 현대시 + 극 기출 실전 문제 19 ∥ 이론 + 현대시 + 극 예상 문학 이론 코칭 Ⅱ. 비문학 신유형 코칭 ∥ 사회 + 사회 기출 인문·사회 중심 융합 실전 문제 01 ∥ 사회 + 사회 예상 실전 문제 02 ∥ 사회 + 사회 예상 실전 문제 03 ∥ 사회 + 인문 예상 실전 문제 04 ∥ 사회 + 예술 예상 실전 문제 05 ∥ 인문 + 사회 예상 실전 문제 06 ∥ 인문 + 과학 예상 실전 문제 07 ∥ 인문 + 과학 예상 실전 문제 08 ∥ 인문 + 예술 예상 과학·기술·예술 중심 융합 실전 문제 09 ∥ 기술 + 예술 기출 실전 문제 10 ∥ 기술 + 예술 예상 실전 문제 11 ∥ 기술 + 과학 예상 실전 문제 12 ∥ 과학 + 예술 기출 실전 문제 13 ∥ 과학 + 예술 예상 실전 문제 14 ∥ 과학 + 기술 예상 실전 문제 15 ∥ 예술 + 기술 예상 실전 문제 16 ∥ 예술 + 과학 예상 ● 책 속의 책 ∥ 정답과 해설·채움이 책의 특징 수능 신경향 분석을 통해 문학·비문학의 신유형을 정복하는 실전 대비서 1. 수능 문학과 비문학의 신유형의 경향을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최신 수능의 출제 경향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수능 신경향을 반영한 지문과 문제를 제공하여 신유형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코칭 시스템(신유형 코칭-지문 코칭-오감 코칭 개념-오감 코칭 고난도-문학 이론 코칭)’을 통해 신유형에서부터 ,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고난도 문항을 제공하여 자신의 수준을 점검하고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5. 수능 출제 가능성이 높은 지문과 고난도 문제의 해설 강의를 제공(QR 코드)하였습니다. 6. [선생님용 교재] 풍부한 PPT 자료와 기출문제 hwp 파일 등을 수록한 ‘선생님용 CD’를 제공하여 수업 준비가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책소개 1. 수능 신경향을 반영한 지문과 실전 문제 제공 최신 수능의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하였습니다. 수능과 가장 가까운 지문과 문제로 수능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수능 신경향 분석 및 대책 마련 최신 수능 및 모의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출제된 신유형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하였습니다. 3. 아직 출제되지 않은 신유형에 대비할 수 있는 지문 구성 문학과 비문학에서 새로운 조합의 지문이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하여 이미 출제된 문학과 비문학 조합은 물론, 아직 출제되지 않은 문학과 비문학 조합 세트를 제시하였습니다. 4. 《오감도》만의 TIP, '신유형 코칭', ‘지문 코칭’, ‘오감 코칭’, ‘문학 이론 코칭’ 제공 신유형의 지문 분석과 문제 및 해결 방법을 제시한 '신유형 코칭', 지문 조합·융합 양상을 분석한 ‘지문 코칭’, 문제 해결 비법과 꼭 필요한 개념을 짚어 주는 ‘오감 코칭’, 문학 이론으로 제시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한 '문학 이론 코칭'을 통해 국어 영역의 오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고득점 대비 고난도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 업그레이드 고난도 문항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오감 코칭 고난도’를 제시하여 자신의 수준을 점검하고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6. 친절하고 자세한 문제 풀이 제공 정답 및 오답의 이유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풀이하여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전 세트의 지문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지문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6. QR 코드를 활용한 동영상 강의 제공 주요 지문에 대한 해설과 고득점 대비 고난도 문제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QR 코드를 통해 제공하여 지문과 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출판사리뷰 국어영역의 오감을 높여 주는 《오감도》 수준별, 영역별 맞춤형 수능 실전 대비서 기본부터 실전까지 수능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국어영역 최고의 베스트셀러’ EBS 저자와 수능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수능의 출제 신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수능 실전서입니다. 복합 지문과 긴 지문이 출제되는 수능의 신경향에 맞춰 지문과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신유형 코칭에서는 수능의 출제 신경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표 신유형을 선별하여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지문 조합(융합) 양상과 지문 조합(융합) 이유를 제시하여 출제자의 마음으로 지문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각의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여 문제를 정확하게 공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전 문제에서는 문학과 비문학에서 새로운 조합의 지문이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하여 이미 출제된 문학과 비문학 조합은 물론, 아직 출제되지 않은 문학과 비문학 조합 세트를 제공함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수능과 동일한 난도의 문제들로 구성하였으며, 《오감도》만의 TIP이라고 할 수 있는 ‘오감 코칭’을 제공하여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정답에 대한 상세한 풀이는 물론 오답에 대한 풀이도 제공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실전 세트의 지문 조합(융합) 이유를 제시하고 지문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혼자서도 얼마든지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주요 지문과 고득점 대비 고난도 문제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QR 코드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지문과 고난도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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